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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HORIZON OF GOLF MAGAZINE

2013. 9. First issue

창간호

St. Andrews Old Course

직원 채용을 위해 처음 시작된 대회 한국 골프의 미래를 키우다

권태규 프로 아카데미

NOBEL Country Club British Open

NOBEL Country Club 잔잔한 바다의 풍광 속에서 산책하는

British Open Lesson

호쾌한 드라이버 배우기 다운블로와 더프샷 두려움 없는 벙커샷 하기 목적을 가지고 치는 어프로치

Travel

Vietnam The Nam Hai 베트남 남 하이 Bali Bulgari 발리 불가리 Banyantree Phuket 반얀트리 푸켓

monthly ISSUE

2013 FedeX Cup

대기만성의 골퍼, 제이슨 더프너와 김태훈 아띠와 함께하는

위드골프 창간 이벤트

2013 FedeX Cup

쩐의 전쟁, 골프계 최고의 돈잔치가 시작된다

골프장 전용 메신저 앱을 무상개발 공급해드립니다.

St. Andrews Old Course 골프의 메카를 찾아가다

서울사무소: 서울시 양천구 신월5동 28-6 대성 대구사무소: 대구시 동구 지저동 672-11 3F 전화: 070-8224-1872 FAX: 02-6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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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 Shot

예전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가 생각납니다. 골프는 뉴 스에서만 봤지 골프채를 잡아본 적도, 실제 옆에서 스 윙을 하는 모습을 본 적도 없는 다른 나라 세상이었습 니다. 그런데, 갑자기 친한 선배가 대뜸 골프화를 하나 선물하면서“내일 이거 들고 문자로 보낸 주소지로 와라! 술 사줄게!” 저는 술 사준다는 말에 다음날 주소지로 냉큼 달려갔습니다. 물론 골프 화는 그냥 자동차 트렁크에 쳐박아 둔 채로 말이죠. 사실 그때 골프화 인 줄도 몰랐고, 그저 운동화려니 생각했습니다. 신발 바닥에 스파이크 가 달려 있는지 보지도 않았죠. 그러나, 제가 찾아간 곳은 골프장이었 고 선배는 골프클럽을 제 것 까지 가져와서 그냥 치라는 것이었습니다. 생전 처음 잡아본 골프채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공이 바로 앞에 있는 데도 헛스윙 연발로 야구로 치자면 삼진 아웃 수십번을 당했습니다. 그 렇게 정신없이 공을 굴려가며 가다가 아일랜드 홀에서 그만 제가 그린 위에 떡 하니 공을 세워 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때의 그 짜릿함과 쾌감 은 아직까지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날 이후 바로 클럽을 구매했고, 그 렇게 저는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골프 매거진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옛날 골프를 처음 시작한 날이 떠오릅니다. 티잉 그라운드에 서서 막연하게 멀리 공 을 보낸다는 생각이 그때와 똑같습니다. 분명 헛스윙도 하고, 뒤땅도 칠 것이고, O.B.도 날 것이며, 헤저드에도 빠지겠죠. 그러나, 골프를 처 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처럼 가슴 설레게 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렇 게 위드골프를 시작하면서 처음 골프를 칠 때와 같이 설레게 하는 감 정과 열정이 생깁니다. 자고 나면 또 골프를 치고 싶다는 마음, 18홀을 끝마칠 때쯤 아쉬워 36홀을 돌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스스로 백돌이(?)라고 여기겠습니다. 그린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것입 니다. 못 치는 만큼 한발 더 빨리 뛰면서 속도를 맞추겠습니다. 또한 룰 과 에티켓도 지켜나갈 것입니다. 그러면서 한 타, 한 타 타수를 줄여나 갈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이렇게 약속을 해 봅니다.

“반드시 1년 안에 싱글을 치겠다”고.

편집장 오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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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의 1세대이자 제11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을 지낸 구옥희 프로가 지난 7월10일 오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향년 57세로 숨 을 거뒀다. 한국여자골프의 선구자인 고인은 1978년 한국 최초의 여자 프로가 된 뒤 통산 44승(국내 20승 / 해외 24승)을 거뒀으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 수장을 지내며 한국 여자 골프의 중흥을 이끌었다. 1956년 경기도 고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독학으로 골프를 배웠는데, 75년 고양시 내 한 골프장에서 캐디로 일한 것이 계기가 되어 골프채를 잡았다. 1970 ~ 80년 대 초의 한국 사회는 여성의 사회 활동이 어려웠던 시절에 여성 골퍼로써 이미 고 인의 시선은 세계를 향해 있었다. 1980년 한국 투어 한 시즌 전승 기록(아직까지 깨 지지 않는 전무후무한 기록) 등을 세우며, 1983년 일본으로 진출하고 이어서 1987 년 미국으로 건너가면서“우물 안 개구리가 되고 싶지 않다” 던 고인은 한국인 최초 의 LPGA 우승을 차지했다. 1988년 스탠더드 레지스터 클래식에서 우승을 했지만 당시 한국은 88서울올림픽을 치루고 있던 터라 큰 주목을 받지 못했었다. 그러나, 2011년 10월 한국(계)선수 LPGA 투어 100승의 첫 디딤돌이자 골프여왕 박세리의 길을 닦았으며,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눈 앞에 둔 박인비의 첫 출발점이 되었다. “남들과 똑같은 노력은 노력이 아니다” 라고 여긴 고인은 오로지 골프를 위해서만 살아왔다. 선천적으로 체력이 약하다고 느낀 고인은 체력 보완을 위해 피나는 노력 을 했는데, 한장상 KPGA 고문은“일본에 있을 때는 도쿄의 한 산을 3~4 바퀴 뛰면 서 훈련한 강한 선수였다” 고 회상했다. 하루도 거르지 않는 체력 훈련은 물론 육류

나 튀김, 인스턴트 음식은 거의 입에 대지 않을 정도로 철저했다. 선수생활을 위해 결혼을 포기할 정도로 평생 골프공만 바라보고 산 고인의 이러한 노력들은 오늘날 세계 여자골프계를 주름잡는 한국 후배 선수들에게 교과서와 같은 표본이 되었다. 고인에 대한 추모열기는 국경도 온/오프라인의 경계도 없었다. 미국 LPGA 사 이트 메인화면에도 고인을 추모하는 사진과 글이 게재되었으며, 일본의 아사히, 마이니치, 닛칸 스포츠 등도 구옥희 전 회장의 타계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면서 애도했다. 박세리 선수는 SNS을 통해“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 다” 라는 글을 남겼고, 유소연 선수도 애도하며 검은색 옷을 입었다는 사진과 함 께 애도의 글을 남겼다. 일본의 여자골프선수를 대표하는 미야자토 아이는 자 신의 블로그에“구옥희 선배의 별세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 며“구 선배의 웃 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없어 아쉽다” 며 안타까워 했다. 지난 7월 18일 엄수된 고인의 영결식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협 회장으로 치뤄졌으며, 이날 구자용 회장과 평생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강춘자 수석부회장, 이영미 부회장 등 협회 임직원을 비롯해 강수연, 신지애, 이정은 등 약 100여명의 후배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지켰다. 한편, 정부는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체육훈장 맹호장(2등급)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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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옥희 프로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월간 위드 골프

弔 옥희야 이 , 젠 아픔없는 곳에서 푹 쉬거라 .

네가 낸 길을 따라 이렇게 예쁜 후배들이

세계 정상을 정복했고 ,

또 달려오고 있으니 말이다

사진: KLPGT

강춘자 KLPGA 부회장의 헌사中에서

-

-

구옥희 데뷔 당시와 오늘날 한국 여자골프 1978년

연도

2013년

3개

대회 수

24개

50만원

총 상금

5억 ~ 12억원

30만원

우승상금

1억 ~ 2억원

90cc 퍼시먼 대여 채

클럽

460cc 티타늄

220야드

드라이버 평균 거리

240야드

4명

KLPGA 프로 인원

1,762명

고인의 한국여자골프 최초 / 최다 기록들

고 구옥희 프로 약력

-

- 1956년 - ‌1978년 KLPGA - ‌2005년 KLPGA - ‌1994년 KLPGA

한국 투어 한 시즌 전승(1980년) 7개 대회 연속 우승(1979년 10월 ~ 1981년 6월) 한국인 첫 LPGA 투어 우승(1988년 스탠더드 레지스터 클래식) KLPGA 최다 타수 차 우승(1982년 20타 차) 한·미·일 3개국 투어 제패 KLPGA 최고령 우승(45세) KLPGA 명예의 전당 헌액 1호

8월1일생 (향년 57세) 입회, 회원번호 00003 명예의 전당 최초 입회 ~ 2010년 부회장

- 2011년 ‌ KLPGA 회장, KLPGT 공동대표이사 - ‌통산우승 한국 KLPGA 20승 일본 JLPGA 23승 미국 LPGA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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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가는 골프 매거진

저희 “withGOLF”는 말 그대로 함께 만들어 가는 골프 매거진입니다.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장으로써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위드골프는 여러 분들의 참여를 기 다리고 있습니다 . ● 골프 용품 및 관련 제 품 소개 ● 골프 장 소개 ● 골프 아카데미 소개 ● 동호 회 소개 ● ‌ 골프에 관한 정 보, 상식, 의견 등을 공유 할 독자 자유기 고 ● 기타 골프 관련 모든 것등

참여방법 2 4-187 .kr 0-822 7 0 golf.co 화 w 전 r0425@ a ll o d 이메일

서울사무소: 서울시 양천구 신월5동 28-6 대성빌딩 4F 대구사무소: 대구시 동구 지저동 672-11 창간호3F• 전화: 070-8224-1872 FAX: 02-6104-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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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골프

창간호

PUBLICATION 발행인 신용진 Shin, Yongjin

이인식 Lee, Inshik

EDITORIAL 편집장 오형민 Oh, Hyeongmin

수석기자 박민석 Park, Minseok

기자 정은선 Jung, Eunsun

김형민 Kim, Hyoungmin 홍지호 Hong, Jiho 객원기자 이현우 (대구대학교 겸임교수.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

ART & PHOTOGRAPHY

아트디렉터 김영필 Kim, Youngpil

디자이너 홍은표 Hong, Eunpyo

정다혜 Jung, Dahye 포토그래퍼 황현섭 Hwang, Hyenseob

ADVERTISING 팀장 이경열 Lee, Kyeongyeol

정민수 Jeong, Minsu 한상현 Han, Sanghyen

ADMINISTRATION

팀장 경대표 Kyeong, Daephyo

사원 허지혜 Heo, Jihea

COUNSELOR

자문위원 최봉암 (대구대학교 골프산업학과 교수. J GOLF 해설위원)

자문위원 이준우 (호서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골프전공 교수, 선수경기력분석)

통권 창간준비호 등록 라07703 발행 (주)에스엘미디어 발행일 매월1일 주소 서울시 양천구 신월5동 28-6 대성빌딩 4F(서울사무소) 대구시 동구 지저동 672-11 3F (대구사무소) 전화 070-8224-1872 팩스 02-6104-4187 인쇄 삼성인쇄주식회사 출력 삼일기획 *위드골프는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의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위드골프에 실린 글과 사진은 (주)에스엘미디어의 사전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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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신청 1년 정기구독

110,000원

2년 정기구독

210,000원

3년 정기구독

320,000원

구독 신청 방법 : 아래 계좌번호로 입금 후 위드골프 담당자에게 입금 사실 통보 입금계좌 : 기업은행 051-093649-04-014 (예금주명: (주)에스엘미디어) 정기구독 문의 : 070-8224-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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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BRITISH OPEN & WOMEN'S BRITISH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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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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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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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채용을 위해 처음 시작된 대회 브리티시 오픈 British Open

골프의 메카를 찾아가다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St. Andrews Old Course)

56

2013 FedeX Cup

58

Futures Stor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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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s Stor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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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in Korea

68

Travel

74

Car

78

News

잔잔한 바다의 풍광 속에서 산책하는 노벨 C.C.

베트남 남 하이 Vietnam The Nam Hai 발리 불가리 Bali Bulgari 반얀트리 푸켓 Banyantree Phuket

쩐의 전쟁, 골프계 최고의 돈잔치가 시작된다

74

68

한국 골프의 미래를 키우다 권태규 프로 아카데미

제2회 코리아 힐스 국제주니어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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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의 큰 별이 지다 故 구옥희

Tee Shot START

Column

핸디캡을 이기는 골프 상식 스코어 거품을 걷어내자

Business cir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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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업계 소식들

2013 KLPGT

2013 KLPGA 상반기 결산

32

EVENT

34

Lesson 1

36

Les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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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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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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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

KLPGA 재능기부 프로젝트 LG 전자 G Pro배 골프대회 결승전

호쾌한 드라이버 배우기

다운블로와 더프샷(뒤땅)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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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두려움 없는 벙커샷 하기

목적을 가지고 치는 어프로치

오랫동안 진한 꽃향기를 전해주는 여름꽃 이야기 대기만성의 골퍼, 제이슨 더프너와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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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KLPGA 재능기부 프로젝트

Do Dream With KLPGA GOLF CAMP 2013 개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7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양일간 충청북도 청원에 위치한 청원행정초등학교(교장 고기암) 에서 방과 후 골프반 학생 18명과 함께 KLPGA 재능기부 프로그램‘Do Dream With KLPGA Golf Camp 2013’ (이하‘재능기부 프로그램’ )을 개최했다. (자료제공 : KLPGT)

원포인트 레슨해주는 김혜윤, 양수진, 전인지 프로

KLPGA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골프선수의 꿈을 간직한 꿈나무들에게 더욱 전 문적이고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유소년 지원 사업으로써, KLPGA를 대표하는 유명선수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강연부터 필드 레슨까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처음 시행된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에는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활약을 펼 치고 있는 김혜윤(24,KT) 양수진(22,정관장), 장하나(21,KT), 전인지(19,하이트진 로) 선수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골프 꿈나무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멘토들을 대표해 김혜윤 선수가‘골프, 그리고 나의 꿈’ 이라는 주제로 골프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골프선수라는 꿈을 가지게 된 에피소드, 그리고 감격의 첫

우승 등에 대해 학생들에게 강연했으며, 이후 김혜윤, 양수진, 장하나, 전인지는 각각 배정된 학생들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앉았고,‘나의 꿈 그리기’ 라는 주제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원행정초등학교 내 골프 연습장으로 옮겨 골프 레슨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각각 배정된 학생들 에게 드라이버샷, 아이언샷, 어프로치샷, 퍼트 등 기본적인 기술들에 대해 설명 하고 시범을 보이는 등 원포인트 레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둘째 날은 장하 나, 전인지 선수가 라운드가 가능한 5, 6학년 학생 9명과 함께 실전 연습을 위해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실크리버 컨트리클럽에서 실전에 대비한 라운드를 진행 했고, 이 필드 레슨을 끝으로 이틀간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새롭게 선보인 KLPGA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골프선 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유소년 꿈나무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앞 으로도 KLPGA는 유망주들이 더욱 좋은 환경과 분위기 속에서 골프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청원행정초등학교에는 경기용 볼 50더즌, 연습용 볼 100더즌을 포함해 주니 어용 클럽 10세트, 골프화 15켤레, 골프장갑 100켤레가 기증됐으며, 참여한 학 생들 모두에게는 드라이버 헤드커버와 학용품 세트가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KLPGA는 지난 2009년부터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번씩 상금순위 1위 선 수와 함께 유소년 골프 클리닉을 진행해왔다. 그 동안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 서희경(27,하이트진로), 양수진(22,정관장), 이보미(25,정관장), 심현화(24,토니모 리), 김하늘(25,KT), 김자영2(22,LG) 등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들이 유소년 골프 클 리닉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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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LPGT

한국 여자 골프의 춘추전국시대

(戰國春秋時代)

2013 KLPGA 상반기 결산 그 옛날 고대 중국의 춘추 5패와 전국 7웅이 서로 자웅을 겨루던‘춘추전국시대’ 가 지금의 한국 여 자 골프계와 같을까? 총 11개 대회에서 10명의 우승자가 등장한 가운 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시즌이 마무리 되면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김효주 세컨샷

Editor 오형민 / 사진: KLPGT

전인지 버디 실패후 아쉬워하는 모습

첫 승의 감격과 스타 대열 합류 10

대 돌풍을 예고하는 뉴 페이스 등장

우승트로피와 포즈취하는 김다나

항상 새로운 스타 탄생에 목말 라 있는 것이 스포츠 팬들의 바램 일 것이다. 2013년 상반기 한국여 자골프계는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동료들이 뿌려준 꽃가루를 누린 3명의 새로운 스타를 볼 수 있 맞으며 행복해하는 허윤경 었는데, 그 주인공은 허윤경, 김세영, 김다나가 그 주인공. 지난해 준우승만 4번 기록하며 만년 2위의 불운을 메고 다녔던 허윤경(23. 현대스위스)은 5월 우리투자증권 레이 디스 챔피언십에서 마침내 첫 승의 감격 을 누렸다. 무려 3년 5개월의 시간이 걸 린 그녀는 마지막 라운드 합계 9언더파로 3명이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한 후‘클 러치(Clutch) 퍼트’한 방으로 우승컵을 거 머쥐었다. 18번홀 우승확정후 김세영은(21.미래에셋)은 4월 국내 개막전으 기뻐하는 김세영 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아마추어 시절 최연소 우승 등 데뷔 때 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 우승이 없다가 이 대회에서 17번 홀 버디로 단독 2위로 추격 후 이어진 18홀에서 멋진 이글로 역전 우승 을 일궈낸 올해 하이라이트 경기중의 하나를 연출 해 냈다. 김다나(24.넵스)는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에서 열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67 전68기만에 첫 승을 따냈다. 1타차 공동2위가 3명이 나 있었던 사실도 경기가 모두 끝난 후 알았을 정도로 자신의 플레이만 집중해서 얻은 결과다.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 취하는 전인지 선수

프로 데뷔 후 약 2개월만인 작년 12월 중국 하문에서 열린 현대차 레이디스 오픈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18.롯데). 역대 프로 데뷔 최단기간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으로 10대 돌풍의 신호탄 을 쏘면서 상반기 대회마다 주목을 받 아왔다. 하지만 이후 우승이 없는 가 운데, 국가대표 1년 선배인 전인지(19. 하이트)는 5월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 십 준우승에 이어, 6월 기아차 한국여 자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올리며 김효 주와 더불어 10대 돌풍의 선봉에 서게 되었다. 또한 둘의 신인왕 경쟁도 치열해져 김 효주(1,117점/1위)가 앞선 가운데 전 인지(1,044점/2위)가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로 하반기 볼거리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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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건설 골프단의 3연승

변현민

5월 말 E1 채리티 오픈, 6월 초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김보경, 이어서 6월 중순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변현민(23)이 우승하므로써 요진건설 골프단 소속 선수가 3연승을 하게 되었다. 2010년 창단된 요진건설 골프단은 올 초 시드권을 잃을 경우 계약 자동해지 되는 이정연과 후원 계약 연장을 결정하는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현재 남소연(22), 변현민(23), 이정연(34), 김초희(21), 김보경(27), 서연정(18) 소속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반기 추가 우승도 가능해 한 시즌 최다 우승을 배출한 골프단의 새로운 명성을 얻을 수도 있다.

김보경

유일한

김자영

이번 상반기 최대 이변중 하 나로 2011년과 2012년 상금 왕에 올랐던 김하늘(25.KT) 과 2012년 다승왕 김자영(22. LG)의 부진이다. 김하늘은 올 해 국내 11개 대회 참가중 톱 10은 커녕 6차례 컷 통과만을 했을 뿐이다. 상금왕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현재 상금랭킹도 49위에 머무르 고 있다. 그나마 6월 말 US 여자오픈에서 공동25위를 차지해 하반기 상승곡선을 기대해 볼만 하다. 김자영 또한 9개 대회에서 7차례 예선 통과와 2차례 컷 탈락했다. 국내 상 금 랭킹은 55위다. 그러나 작년에 가장 뜨거웠던 선수였던 만큼 하 반기 반등의 묘수를 곧 찾을 것 으로 보이며, 지난 넵스 마스 터피스 대회에서 나란히 공동 11위에 올라 서서히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김하늘

승의 김보경

기존 강자들의 예상 밖 부진

지난 2008년 두산매치플레이 챔피 언십 우승 뒤 잠잠했던 김보경(27.요 진건설)은 5월 말 E1 채리티 오픈과 6월 초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올 시즌 유일하게 2승을 챙긴 활약 으로 뒤늦게 전성기를 맞았다. 하반기 주목할 부분은 2010년 이 보미부터 2011년 김하늘, 2012 년 김자영까지 한 해 최다 3승의 벽을 허물고 4승을 수확할 수 있을 것인가를 지켜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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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드라이버샷

진정한 강자로 급부상중인 장하나 상반기 1승(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에 그쳤지만, 준우승 3회에 3억4천만원 을 넘어선 상금 랭킹 1위, 평균 타수 3위 (71.59타), 그린적중율 2위(77.06%) 드 라이버 비거리 275.13으로 1위 등 모든 기록 부문에서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4 월부터 6월까지 7개 대회 연속 톱10 진 입의 호조를 보이다가 더위가 시작되면 서 주춤해 졌지만, 고된 강행군과 대회 최종전까지 피말리는 접전으로 인해 정 신적, 육체적 피로가 겹친 일시적 현상으 로 하반기 1인자로 등극할 강력한 후보 가운데 한 명이다.

우승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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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클라우드메신저 @ㅏ띠~!

골프전용 커뮤니티 메신저 골프클럽아띠 출시! ‘인트로’ 페이지 - 샘플 • 컨슈머클라우드메신저@ㅏ띠 (주)크리베이션(대표 신경환)은 올해 초 기업용 클라우드컨슈머메신저 @ㅏ띠 를2013년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에 공급했다. 이렇게 공급된 넥센히어로즈아띠는 웹과 아이폰,안드로이드폰용으로 제공되 었으며, 이를 활용하여 넥센히어로즈는 팬들에게 가장 먼저 스마트폰으로 야구 정보와 선수정보를 제공하고 편리하게 소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함으로 써 팬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경기가 없는 날에도 팬들끼리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메신저와 소셜네 트워크서비스(SNS)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팬들은 이러한 넥센히어로즈아띠를 통해 자신의 사진이나 작품을 뽐내고,아 띠 멤버끼리 서로 단관(단체관람)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넥센히어로즈가 넥센팬들에게 야구경기 관람 외에 참여하는 야 구,커뮤니티 야구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 셈이다. 이렇게 2013프로야구계에 컨슈머 메신저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ㅏ띠” 가 골프클럽시장에 진출한다고 한다. 이번에 신규로 출시되는 골프클럽아띠는명 문 골프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컨트리클럽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컨트리클 럽만을 위한 전문 클라우드메신저로써 공급하게 된다.

- 어플 ‌ 설치 후 실행 시 구현되는 첫 화면으로 메신저 @ㅏ띠 는 계약된 기업만의 인트로 이미지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 골프클럽전용메신저 아띠제공 플랫폼 - 샘플

- 골프클럽@ㅏ띠는 선정된 신청 기업에게 웹과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3개의 플랫폼 모두에 대응하는 골프장 전용@ㅏ띠를 모두 무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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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클럽전용메신저 아띠광장 페이지 - 샘플

- 명문 ‌ 골프클럽이 신청을 통하여 골프클럽@ㅏ띠 에 선정될 경우 해당 셈플과 같이 전용 메신저를 공급받게 된다.예를들어스카이72골프클럽이 신청 되면 스카이72@ㅏ띠가1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며, 이에 소요되는 개발비, IDC운영비용 등은 모두 ㈜ 크리베이션이 부담하게 된다. 해당 명문 골프클럽 은 이러한 전용 골프클럽” @ㅏ띠” 를 통해 무상으 로 고객과 다양한 이벤트 및 커뮤니티를 활성화 할 수 있다.

골프클럽 아띠는 해당 컨트리클럽의 회원 (정회원 및 인터넷 회원 등)을 대상 으로 다양한 커뮤니티의 제공이 가능하고, 유료 이벤트 문자 대신에 스마트폰 푸쉬를 통하여 무료 홍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조인트 부킹 및 홍보가 가능한 해당 컨트리클럽만의 전용 메신저로 제공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골프장 전용 메신저를 이용하게 되는 골프 회원 고객들은 @ㅏ띠 를 통한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 홀인원 및 이글, 버디 뽐내기 및 조인트부킹과 다양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골프장에 대한 충성도가 극대화 될 것이고 타 골 프클럽과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넥센히어로즈 아띠처럼 실시간 증가하는 @ㅏ띠만의 골프클럽 회원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베이션(대표 신경환)은 이러한 클라우드 메신저“@ㅏ띠” 의 골프클럽 전 용 메신저 출시기념 으로 무료 컨슈머 메신저 @ㅏ띠 공급 이벤트를 시행한다. 위드골프 창간 기념으로 당사에 신청하는 명문 골프클럽 5곳에 한하여 1년 간 무료로 해당 골프클럽 전용 @ㅏ띠를 웹,아이폰안드로이드용으로 모두 무 상 공급한다. 이것은 골프클럽이 자체 전용메신저를 개발 및 IDC운영 비용으 로 발생하는 약 5억원상당의 투자비용을 @ㅏ띠와 위드골프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는 셈으로 자사의 골프클럽 만의 전용 컨슈머 메신저를 통하여 고객관 리를 강화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명문 골프클럽은 신청하기 바 란다. 순우리말로 “친한친구” “오랜친구” 라는 뜻을 갖고 있는“@ㅏ띠”메신저는 그 간“넥센히어로즈아띠” 라는 구단 전용 메신저를 통해 관람 위주의 경기에서 벗 어나 소통을 할 수 있는 경기 참여의 재미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야구팬들에게

또 색다른 만족을 선사하고 있기에 금번 골프클럽아띠 메신저가 골프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개발 및 공급 : ㈜크리베이션 www.crevation.co.kr / www.ahtty.com

신청하는 골프장에 한하여 1년간 무료제공 골프장 고객에게 SMS 발송 비용 무료 모집 대상: 국내 명문 골프장 모집 기준: 선착순 5곳 혜 택: ‌골프장 전용 매신저앱을 아이폰 과 안드로이드용으로 무상 개발 공급해 드립니다. 문 의: 위드골프(070-8224-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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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혁신 기술로 비거리 향상 극대화

NO.1 DISTANCE 아토파워 큐브

아마추어 골퍼들의 로망이자 남성 골퍼라면 누구나 꿈꾸는 호쾌한 드라이버. 이를 위해 레슨은 물론 클럽을 수없이 교체하기도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투 자되는 비용도 만만치 않게 된다. 그러나 단순히 공만 바꿨을 뿐인데, 비거리가 늘어난다면? 그야말로 골프에 있어서 투자대비 효과가 최고일 것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아토파워 큐브 골프공이 그것이다. (주)프라이맥스(대표:강재순)가 새롭게 선보인 NO.1 DISTANCE 아토파워 큐 브(ATOPOWER CUBE) 골프공은 감마선 조사 기술을 적용해 비거리 향상 및 정 확한 방향성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차세대 혁신 기술인 감마선 조사 기술(특 허 No.10-1171339)이 탑재된 이 기술은 골프공의 탄성력을 극대화하여 일반 골프공 대비 10~15% 이상의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또한 감마선 조사로 극대 화한 탄성력은 비거리 뿐만 아니라 방향성 개선, 나아가 정확한 스핀 컨트롤을 보여준다.

아토파워 큐브 제원 ● ‌딤플 수 및 구조 : ‌402, 공기 역학적 구조(에어로다이내믹 구조) ● ‌무게 : ‌45.93g 이하 ● ‌직경 : ‌42.7mm 이내 ● ‌코어 : ‌폴리부타디엔 최상급 (듀폰사 루이지에나 공장 최고 등급 사용) ● ‌이너레이어 : ‌서린 아이오노머 최상급 ● ‌커버 : ‌서린 아이오노머 최상급(우레탄 페인팅 코팅을 3~5 회 추가로 내커팅성을 보강, 선명한 색감 유지) ● ‌공인구 : ‌USGA, R&A 등록(2012.10.03) ● ‌특허등록 : ‌제 10-1171339호(2012.07.31) ● ‌특징 : ‌업그레이드된 감마선 조사기술(GITAB II) 탑재로 골프 공의 탄성을 높여 비거리 증대 및 방향성 개선 나아가 적정 스핀 컨트롤의 제공 등 놀라운 퍼포먼스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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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타구감 / 긴 비거리 (INNER LAYER : Dupont HPC)

최상의 숏게임 컨트롤 (CORE : softened, elastic core)

공기역학적 구조의 딤플 (COVER : newly designed thin surlyn cover)

감마선 조사 기술에 대해 쉽게 설명하자면, 골프공에 감마선을 조사하면 골프 공을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분자들이 아래 그림과 같이 서로 다리가 연결되어 탄성치가 크게 증가된다. 이와 함께 균일하게 재배열된 분자구조는 탁월한 비거리, 방향성 개선 및 정 확한 컨트롤 퍼포먼스에도 도움을 주게된다는 원리이다. 멕켄리 페르마 플러스 드라이버(9.5도)로 멕켄리 골프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실제 비거리 측정 실험(스 윙시 헤드 속도를 측정, 이 헤드 속도를 기준으로 비거리 증가 정도 비교)을 해 본 결과, 감마선 처리 전 평균 274.9야드의 비거리와 비교하여 감마선 처리 후 평균 317.3 야드의 비거리로 평균 15% 정도의 비거리가 향상되었다. 이에 따 라 비거리 고민에 시달리는 시니어 및 여성골퍼들에게는 더욱 효과적인 또 하 나의 장비인 셈이다. 미국의 USGA(미국골프협회)와 영국의 R&A(영국왕립굘프협회)의 공인

구 등록은 물론, 올해부터 KSPGA(대한스포츠프로골프협회)와 골프존 GPC OPEN(GTOUR 2부)에서 공인구로 지정되어 스크린과 필드에서 모두 그 성능에 대해 인정받고 있다. 특히 스크린 골프대회인 G-TOUR에 참가하는 한천석 마 스터 프로를 필두로 오병화, 서선용, 김동현, 이성훈 등 최상위권 선수들을 주축 으로 2012년 6월에 아토파워 큐브 골프단을 창단해 시장내 브랜드 가치를 높 이고 있다. “아토파워 큐브 볼이 2016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는데 일조하고 싶 으며,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골프공으로 발전시키고 싶다” 는 강재순 대표는 더 나아가 시장 점유율 증대와 안정적인 매출이 확보되면, 그 재원을 바 탕으로 골프 꿈나무 발굴 및 우수선수 지원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토파워 큐브 볼은 화이트, 핫 핑크, 옐로우, 핑크 등 4가지 컬러의 3피스 및 2피스 골프공으로 각각 6개입, 8개입, 12개입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감마선 조사 (GAMMA-RAY IRRADIATION)

 감마선은 코발트-60 방사성 동위원소에서 나오는 단파장 빛이다. 감마 선은 수 센티미터의 콘크리트를 투과할 정도의 고침투력을 가진 파장이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감마선은 초기에는 식품이나 의료용품 등에 조사하여 인체에 치명적인 전염병 세균들이나 기생충 및 해충들을 사멸시키는 기술 로 사용되었다. 이후, 그 응용분야가 확대되어 농수축산물 원료 및 가공식품의 살균 또는 살충시키는 것으로 발전되었고, 특히, 의료용품들의 멸균에도 활용되고 있 다. 우주여행을 떠나는 우주왕복선에 싣고 가는 우주 음식(전주비빔밥)에도

감마선 조사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영역을 넘어 고분자 소재의 물성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보고 이후, 골프공에 접목되어 감마선 조사로 고분자 복합체인 골프공의 탄성치 의 증가라는 물성 변화를 이용하여 비거리 증대에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 고 이를 ㈜프라이맥스가 특허 등록(제10-1171339호), 이를“아토파워 큐 브,”브랜드에 접목하여 비거리로 고민하는 골퍼, 방향성에 문제가 있는 골 퍼 및 스핀 컨트롤에 애를 먹는 골퍼들에게 유용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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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긴 비거리 드라이버는 없다!

테일러메이드, SLDR 드라이버 출시

• 테일러메이드 역사상 가장 긴 비거리 드라이버 선보여 • 낮게 앞 쪽으로 당겨진 무게 중심으로 최대 비거리 실현 • 좌우로 미는 슬라이딩 시스템으로 쉽고 빨라진 튜닝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심한보)는 시제품만으로도 PGA와 유러피언 투어 프로들을 매료시킨,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중 비거리가 가장 긴 드라이 버‘SLDR’ 을 출시한다. SLDR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슬라이딩 방식의 무게중심 이동 기술로 간편한 셀프 튜닝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낮게 앞 쪽으로 당겨진 무게 중심 기술은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최대로 증가시킨다. 테일러메이드는 자체 실험을 통해 이번 SLDR 드라이버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긴 비거리를 실현하는 제품임 을 입증하기도 했다.

낮고 전방에 위치한 무게중심위치(Low-forward CG) 비거리를 늘리는 핵심 기술은‘낮고 전방에 위치한 무게중심위치 (Low-forward CG)’ 이다.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높은 런치각과 낮은 스핀이 뒷받침 되어 야 하는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낮고 전방에 위치한 무게중심위치 (Low-forward CG)’ 이기 때문이다. SLDR의 무게 중심 기술은 기존 로켓볼즈 우 드에 접목됐던 스피드 포켓(speed pocket) 기술만큼이나 비거리를 최대로 늘려 주는 역할을 한다. 테일러메이드 최고기술경영자(Chief Technical Officer) 베노아 빈센트(Benoit Vincent)는“무게 중심을 낮게 앞 쪽으로 이동시키는 기술은 테일러메이드만의

독자적인 경쟁력이다. 이를 접목한 SLDR은 지금까지 개발한 클럽 중에서 가장 긴 비거리를 자랑한다”라고 말했다.

쉽고 빠르게 조정 가능한 무게중심이동기술 테일러메이드는 셀프 튜닝 기술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무게중 심이동기술(MWT: Movable Weight Technology)’조작법을 새롭게 발전시켰다. 기존 방식과 달리 SLDR은 솔 앞 부분에 장착된 트랙을 좌우로 미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무게 중심을 조정할 수 있다. 추의 무게는 18g이다. 골퍼는 파란색의 추를 슬라이딩 방식으로 움직이는 간편한 조작만으로 헤드 의 무게 중심을 조정할 수 있다. (드로 샷을 원하면 힐 방향으로, 페이드 샷을 원하면 토우 방향으로 이동) 무게 중심은 5.5mm 간격으로 조정이 가능하며, 볼 궤적은 최대 27야드까지 조정할 수 있다. 이는 기존 R1보다 50% 이상 더 많은 궤적 폭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며, 이 슬라이딩 조정을 통해 총 21가지의 세 팅이 가능하다. 조정 방법은 기존 제품처럼 무게 추를 따로 꼈다 뺐다 하는 번 거로움 없이, 스크류를 돌려 느슨하게 만든 후, 원하는 위치로 무게를 슬라이드 하고 스크류를 다시 조이는 방식이다. 골퍼들은 빠르면 10초 만에 원하는 위치 로 슬라이드를 이동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는 약 10여 년 전, 최초로 무게중심이동이 가능한 R7 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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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 드라이버를 선보인 이후로, 끊임없이 무게조정기술을 향상시키면서 단 순화하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그 결과 간단하면서 직관적인 조작법으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SLDR의 새로운 슬라이딩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

드로우 혹은 페이드 구질을 편리 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좌우로 미는 슬라이딩 시스템 적용

12가지 로프트 각 조정 기술과 디자인

형 미쯔비시 디아마나 W 60S와 신형 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 AD 샤프트는 오 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 트위터에 올라온 SLDR 시제품 사용 프로들의 소감

• NSLDR 세부 스펙

테일러메이드는 SLDR의 로프트 각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로프트 각 조정 기 술(Loft Sleeve Technology)’역시 접목시켰다. 골퍼들은 +/-1.5° 범위에서 총 12가지의 로프트 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로프트 각을 올릴수록 클럽 페이스는 닫히고, 로프트 각을 내릴수록 클럽 페이스 각이 열린다. 발전된 셀프 튜닝 기술과 더불어, SLDR의 외관과 사운드 역시 업그레이드 됐 다. SLDR은 클래식한 헤드 모양과 얼라인먼트 디자인, 실버 색상의 페이스와 대조를 이루는 차콜 그레이 색상의 크라운 컬러가 돋보이는 드라이버다. 날카 롭고 맑은 타구감 역시 경험할 수 있다. 션 툴런(Sean Toulon) 테일러메이드 부사장은“테일러메이드는 골퍼들이 더 나은 샷을 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개발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다. 이 드라이 버로 첫 샷을 하는 순간부터 제품의 장점을 알 수 있다.” 라고 말했다. 테일러메이드가 SLDR 시제품을 PGA와 유러피언 투어에서 선보였을 때, 프 로 선수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 3주 동안 투어에서 이 드라이버를 선보 이면서, 테일러메이드 투어팀은 선수들의 SLDR에 대한 만족도를 직접 확인했 다. 심지어 소속 선수들 역시 개인 SNS에 SLDR 시타 후기를 게재했고, 다른 선 수들로부터 디오픈에서 SLDR을 테스트 해보고 싶다는 문자와 전화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을 선보인 첫 주에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서 9명, 유러피언 투어 스 코티시 오픈에서 4명의 선수가 SLDR을 사용하는 등 총 13명의 선수가 시제품 으로 경기에 임하며 SLDR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디오픈에서는 14 명의 선수들이 SLDR을 사용하기도 했다. SLDR은 9.5°와 10.5°의 2종류로 판매되며, 샤프트의 종류는 3가지가 있 다. 국내에는 9월 초 미쯔비시사의 TM1-114 샤프트 스펙이 먼저 출시된다. 신

모델

SLDR 460

헤드 소재 / 페이스 소재

6-4 ti / 6-4 ti

3

헤드 체적(cm <cc>)

460

라이 각( 。 ) 샤프트 저스틴 로즈(@JustinRose99): “굉장하다. 훌륭한 타구음과 엄청난 비거리다.” 대런 클락(DarrenClarke60): “꿈 같은 드라이버다.” 켄 듀크(@DukePGA): “이 드라이버, 너무 마음에 든다.” 저스틴 힉스(JustinHicks2010): 티박스에서부터 느낌이 좋았다. SLDR을 사용한 첫 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이 100%였다.” 숀 스테파니(Shawn Stefani1): “지금까지 내가 사용한 드라이버 중 최고이다.”

58 TMI-114

길이(인치)

45.5

로프트 각( 。 )

샤프트

9.5

10.5

TM-114

New GD Tour AD 6 MRC Diamana W 60 45.25

45.25

9.4

9.5

New GD Tour AD 6 MRC Diamana W 60

플렉스

S

SR

R

S

S

클럽 중량

314

311

309

TBD

TBD

샤프트 중량

59

56

54

TBD

TBD

밸런스

D2

TBD

TBD

그렙

D1.5 D1.5

TM360 Blue CP(60R/47.5g)

문의: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02) 2186 - 08000 창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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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그립감

스나이퍼 골프 그립

프에 있어서 클럽 교체는 필연이자 경 제적 부담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그립 교체만으로도 클럽교체의 효과를 누릴 수도 있 다. 최근들어 스크린 골프의 인기와 맞물려 과 거에 연습장에서 한두시간 연습만 했던 주말골 퍼들이 스크린 골프를 통해 3~4시간 클럽을 사용하게 되고 일주일로 따지자면 그 시간은 훨씬 증가한다. 이에따라 소모성인 그립의 마 모가 심해져 자주 교체해야 한다. 또한 비가 오 거나 습도가 높고 땀이 나는 여름철 손이 미끄 러워 스윙이 그립을 놓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 된다. 이렇듯 그립의 중요성은 최근들어 더욱 대두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주)버뮤다에서 공급하는“스나이퍼(SNIPER) 골프 그립” 은 강력한 그립감을 제공하고 동시 에 클럽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개성있는 컬러 와 디자인을 나타내고 있다. 실리콘 돌기가 제 공하는 강력한 그립감은 손바닥 및 손가락과 밀착되어 미끄럼을 방지한다. 여기에 아래쪽의 스티치(바느질) 마감처리로 뒤틀림을 방지해 더욱 견고한 밀착력을 보여준다. 또한 경량 그 립으로 일반적인 그립보다 무게가 적다. 일반 적으로 그립 무게가 4g 정도 감소했을 때 헤드 웨이트가 1포인트 증가하는데, 이럴 경우 비거 리가 10야드 정도 상승된다. 스나이퍼 그립은 경량 그립으로 약 20야드의 비거리 향상 효과 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출시된 실리콘 퍼터 그립은 실리콘 돌 기로 인해 밀착감을 더욱 견고하게 해주고 일 반적인 퍼터 그립보다 두꺼워 손목 사용을 억 제시켜준다. 퍼터 그립은 얇은 그립보다는 두 꺼운 그립이 더 좋은데, 퍼팅을 하다보면 자신 도 모르는 사이에 손목에 부담이 가서 원하는 방향으로 공이 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 기에 체스판 모양의 무늬와 화이트, 엘로우, 블 루, 레드 컬러 등 다양한 색상의 제품이 준비되 어 있어 그린 위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스나이퍼 그립은 우수한 밀착력으로 그립을 가볍게 쥐어도 강하게 잡은듯 느낌을 주고, 소 프트하게 잡아도 뒤틀림 없이 스윙이나 스트로 크의 자신감을 주기 때문에 어드레스시 긴장감 을 완화시켜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 록 도와준다.

실리콘 돌기가 제공하는 강력한 그립감

실리콘 드라이버 그립

후면 스티치(바느질)로 뒤틀림 방지

신제품인 실리콘 퍼터 그립 문의 : (주)버뮤다 02-6954-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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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yardagekorea.com 문의 - 1544-7203. 02-2038-0055

필드 위의 작전지도

보이스야디지 출시 스마트폰에서 전국 400개 골프 장의 코스 맵 야디지북과 음성으 로 거리측정 안내 서비스까지 제 공해주는 필드의 종결자“보이스 야디지”골프 앱이 출시됐다. 그동안 중앙방송 J골프의 골프 통합 버디 앱에 야디지북 컨텐츠를 무상으로 2년간 60여만회 다운로드 서비스 하여 수 많은 골프 매니 아들로부터 필수품처럼 애용을 해왔다. 그러나 라운드 중 밝은 햇빛과 홀을 일일이 수동 으로 넘겨야 하는 불편함을 이번에 출시하는 “보이스야디지” 는 GPS구동에 의한 자동 홀 별 인 식기능과 핸드터치 만으로 남은 거리와 비 거리 등 상세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사용자 편리성 위주 로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버전으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였다. 또한 9월부터는 100개 골프장의 각 홀을 3D View로 볼 수 있는 동영상 컨텐츠도 탑재를 한다.

“보이스야디지” 는 현재 모바일 앱 구글마켓 플레 이 스토어와 애플 스토어에서“보이스야디지” 를검 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J골프 버 디앱을 비롯하여 SBS골프 모바일 앱, 에이스골프 등 골프 전문 모바일 앱에서도 다운로드 받아 코스 안내와 거리정보를 유용하게 활용을 할 수 있다. 한 달 후에는 아이폰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개발 마무리 중에 있다. 시중에 출시된 15만원 대 단순한 음성거리 측정 기보다 실제 골프장을 직접 측량하여 야디지북으 로 제작한 코스 맵을 그대로 휴대폰에 탑재하여 훨 씬 정확한 거리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전국 골프장 어느 홀에서든지“음성 안내”버튼만 클릭하면 출 시특가 15,000원에 휴대폰 자동 소액결제로 즉시 음성 거리측정 안내 서비스와 100개 골프장 3D View로 각홀 미리 보기 동영상을 1년간 무제한 이 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www.yardagekorea.com 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상품권 인증번호만 입력하면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10만원 상당 MFS의 무료 클럽 피팅 분석권을 증정 품으로 제공 한다. 또한 MFS골프(전재홍대표)와 공동으로 모바일폰 에서 꿈나무 골퍼 장학기금 조성 홀인원 이벤트를 연중무휴 시행한다. 응모방법은 보이스야디지 해당 골프장의 시작 하기 이벤트 팝 창에서 팀 당(3~4인) 1만원, 개인 은 3천원을 휴대폰 소액 결제로 신청 할 수 있으며, 18홀 기준 파3홀 4개 어느 홀에서든지 홀인원을 하면 400만원 상당 MFS 맞춤클럽 및 용품 구입 상 품권을 받게 된다. 홀인원 이벤트로 조성한 장학기금은 KPGA와 MF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주니어골프대회 우수성 적자를 비롯하여 별도 심사로 선발된 장학생에게 지급한다. ㈜야디지코리아(회장 최영수)는 10년 동안 항공 으로 촬영하고 측량한 골프장의 코스 정보 데이터 를 일러스트로 디자인하여 전국 골프장의 홈페이지 코스소개 공략도, 야디지북 서적 발간. 스크린골프 제조업체에 코스 데이터 제공 등 다양한 골프장 정 보 컨텐츠 사업을 해온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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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망

김영 JLPGA 첫 우승 기념 이벤트 루망코리아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진출 이후 약 4년여만에 일본투어 첫 승을 거 둔 김영(33, 스킨푸드)의 우승을 축하하는‘마제스티 프리미엄볼 증정 고객 사은 이벤트’ 를 실시한다고 6 일 밝혔다. 마루망코리아는 김영 JLPGA 첫 우승 기념으로 8 월 5일부터 31일까지 약 한달간에 걸쳐 마제스티 클 럽 구매 고객에 한해 마제스티 프리미엄볼 1세트(12 볼)를 증정한다. 풀 세트 외에도 마제스티 클럽 단품 을 구매한 고객도 해당되며 전국 마제스티 공식대리 점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김영는 지난달 7일 일본 도야마의 야스오CC(파 72)에서 끝난 니치이코 레이디스오픈(총상금 6000 만엔) 정상에 올라 올해 한국 선수의 JLPGA 투어 3 승째를 일궈낸 주인공. 3라운드합계 13언더파 203 타(67-67-69)를 기록해 일본 시모무라 마유미를 근소한 1타차로 제치고 영예의 우승컵을 안았다. 김 영은 올 시즌부터 마제스티 클럽으로 교체해 라운 딩을 펼쳐왔고 이번 우승도 마제스티 클럽과 함께 했다.

초경량 드라이버

캘러웨이 레가시 플래티늄 한정 판매 국캘러웨이골프는 280g의 초경량‘레가시 플래티늄’드라이버 1000개 를 한정 판매한다. 헤드 크기는 기존 모델과 같은 460㏄지만 티타늄 합금 중에서 가장 가벼운 ‘8-1-1 티타늄’ 을 클럽 페이스 소재로 사용해 공인 드라이버의 한계까지 반발 력을 추구하여 최상의 비거리를 보여준다. 또한 드로우 바이어스 설계로 무게를 헤드의 깊고 낮은 위치에 배분해 최적의 무게 배분을 실현했다. 이밖에 캘러웨이의 독자적 기술인 VFT와 하이퍼블릭 페 이스 테크놀러지를 결합해 300야드 스푼을 탄생시킨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 기 술은 스윗 스팟을 넓혀 높은 관용성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러운 드로우 구질로 비거리 증대는 물론 슬라이스로 고민하는 골퍼들에 게 큰 효과를 느낄게 해준다. 외관은 레인보우 PVD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만족도를 높혀준 다. 가격은 130만원.

문의 : 한국캘러웨이골프 02-3218-1984 www.callawaygolfkorea.co.kr

마루망코리아에 따르면 김영은 올 시즌부터 드라이 버를 마제스티 드라이버(ROYAL-VQⅣ 타입과 동일) 로 변경하고 난 후 비거리가 10야드나 늘고, 미스샷 의 플레이폭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제 2회 PRGR 레이디스컵에서 2위를 차지하는데도 도움 을 받았다는 것. 이에 따라 김영 프로는 지난 6월부터 는 아이언까지 순정 카본 샤프트가 장착된 마루망 마 제스티 클럽으로 바꾼 것으로 전해진다. 마제스티 ROYAL-VQ시리즈 소비자가는 드라이 버 165만 원, 페어웨이우드 105만 원, 아이언 390 만 원(여성용 360만원)이며, 전국 마제스티 공식대 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중 클럽 한 개 이상 구입한 단품 구입 고객 모두에게 마루망코리아는 마제스티 프리미엄볼 1세 트(12볼)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은 8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문의 : (주)마루망코리아 02-580-6900 www.marumankorea.ocm

실제 골프장비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는

모바일 리얼 골프 게임‘골프스타’

투스는 모바일 리얼 골프 게임인‘골프 스타’ 에서 제휴 아이템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31일까지 게임 내에서‘테일러메이 드’ ‘스릭슨’ , 아이템을 획득한 이용자에게 추 첨으로 골프용품을 선물로 준다. 해당 제휴 아 이템은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행운상자 탭의 고급상자에서 뽑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 (RBZ) 스테이지2 페어웨이 우드와 테일러메이 드 골프 모자, 골프선수 홍순상·김하늘·양수 진의 사인 담긴 XXIO 캐디백(GGC-X023), 박인 비의 캐리커처 그려진 스릭슨 골프공 등 실제 골프 장비들이 경품으로 마련된다. 제휴 아이 템 구매 이벤트는 한국을 비롯해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도 동시에 진행된다. 골프스타는 광활한 골프 필드를 고해상도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모바일 게임 으로, 간단한 터치 조작으로도 실감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테일러메이 드’ ‘스릭슨’ , 등 유명 골프용품 브랜드와의 제휴로 실존하는 장비를 그대로 게 임 내에 선보이고 있다.

문의 : 주식회사 컴투스 02-6292-6000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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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골프단, 지적장애인 골퍼와 함께하는

“볼빅 해피 마이 드림”진행 산 골프공 제조업체 (주)볼빅의 여자골프단 선 수들이 지적장애인 골퍼의 헬퍼로 나섰다. 볼빅 골프단에 소속된 1부 투어 프로들은 지난 7월 20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스포월드에서 지적장 애인 골퍼와‘볼빅 해피 마이 드림’행사에 참여하여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볼빅 해피 마이 드림’ 은 볼빅에서 주최하고 (사)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에서 주관하며 골프웨어 브랜드 벤호건이 의류를 협찬했다. KLPGA투어 프로 들이 직접 1일 티칭프로로 나서서 지적 장애인 골퍼 의 레슨을 도맡았고 그외 장타 대회, 공연 및 시상식 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 날 행사에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 지한 최혜정(29)을 비롯하여 김소영(26), 소라(23), 윤 지영(27), 정미희(24), 편애리(23), 함영애(26)가 짧은 투어 휴식기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지적장애인 골퍼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볼빅 해피 마이 드림’ 은 시간대별로 조를 편성한 후 프로 와 지적장애인 골퍼 간의 1:1 레슨 형식으로 진행되

어드레스시 빨간색 표시가 안보이면 OK

문의 : (주)볼빅 02-424-5211 www.volvik.co.kr

옐로우 존의 높은 잔상효과로 스트로크 안정

무명 신인 골퍼 정상 이끈 시모어 퍼터 출시 난 1999년 미국프로골프투어(PGA)는 무명 선수였 던 페인 스튜어트가 US오픈에서 시모어 퍼터로 우 승을 거머쥔 이후 선수와 퍼터가 함께 유명해진 것으로 유명 하다. PTM 1을 사용했던 스튜어트는 US오픈 우승 당시 한 라운드당 24개의 퍼팅수로 홀당 평균 1.333을 기록했다. 이는 PGA투 어 사상 가장 좋은 라운드당 퍼팅 기록이다. 지난 2007년과 2012년 마스 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잭 존슨도 이 퍼터를 사용했다. 또한 2010년 크 라운-플라자 인비테이셔널, 2011년 AT&T 내셔널 프로암에서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D. A. 포인트에게 생애 첫 우승을 안겨 준 퍼터도 바로 PTM 1이었다. 국내에서는 라이플스포크 기술이 적용된 퍼터로 잘 알려진 시모어 퍼터를 ㈜오리엔트골프에서‘PTM 1’ 과‘PTM 3’ 를 동시에 출시했 다. 라이플스포크 기술은 샤프트 하단부에 있는 붉은색 점이 샤프트에 의 해 덮여져서 어드레스시 눈에 보이지 않으면 목표라인과 일직선상에 놓였 음을 알 수 있는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시모어 퍼터 PTM 1은 무게 대부분이 퍼터 뒤쪽에 있다. 이런 이유로 쉽고 정확하게 헤드를 릴리즈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된 퍼팅이 가능하다. 헤드무게는 355g이고 판매가는 30만원이다. `함께 출시된 PTM 3는 블레 이드형 또는 스몰말렛형 퍼터를 찾는 골퍼에게 적합한 모델로 꼽힌다. PTM 1과 견줘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투 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역 선수들의 요청에 의해 탄생된 제품이기도 하다. 헤드무게는 역시 PTM 1과 같은 355g이고 가격 역시 동일하다.

었다. 볼빅 프로들은 참가자들의 스탠스를 잡아주거 나 스윙 및 그립 등을 교정해주며 꼼꼼한 레슨을 펼 쳤다. 이어 펼쳐진 장타대회 및 시상식 사회는 배우 이병준씨가 맡았다. 장타대회 예선은 7번 아이언, 본 선은 드라이버로 진행되었으며, 거리와 방향을 기준 으로 1위부터 3위에게는 볼빅 캐디백이 시상품으로 증정되었다. 볼빅 문경안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흔쾌히 재 능기부 활동에 참여해 준 프로들과 진지한 자세로 레 슨에 임해준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지적장애 인 골퍼들에게 자신의 꿈을 활짝 펼칠 수 있게 만드 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아울러 문 회장 은“국내 골프브랜드로서 많은 분께 받은 사랑을 잊 지 않고 더 큰 사랑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봉사활 동, 재능기부 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PRGR 퍼터 “Silver-Blade ZN”시리즈 출시

문의 : ㈜오리엔트골프 02-582-5787 www.orientgolf.co.kr

코하마고무(주)는 PRGR(프로기아)브랜드의 퍼터“Silver-Blade(실 버블레이드)” 의 신상품으로“Silver-Blade ZN”시리즈를 (주)프로기 아 한국지점을 통해 8월부터 판매한다. 헤드모양 별로 블레이드 형의“SB01ZN” , 말렛형“SB-03ZN” 의 2타입을 라인 업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22만원. “Silver-Blade ZN”시리즈는 잔상 효과가 높은 옐로우 컬러를 헤드 중앙 에 배치하여 좌우 불균형이 낮아지고 스트로크를 안정시키는 라인을 만들 기 쉬운 것이 특징. 또 페이스의 TPU 수지의 센터부분은 2.5mm, 센터주변 은 1.25mm로 편육 설계함으로써 스위트 에리어를 넓게 만들었다.“SilverBlade” 의 특징인 스테인레스 바디와 알루미늄 블레이드의 비중 차를 이용한 깊은 중심 설계에 의해 볼의 구름이 더욱 좋아 진 것이 가장 큰 특징중 하나다. PRGR은 현재 중량 헤드의 블랙 컬러가 특징인“Silver-Blade HB”시 리즈를 라인 업하고 있다. 이번에“Silver-Blade ZN” 을 추가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의 : PRGR 한국지점 02-554-7770 www.prg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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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자선수 8명중 3명이 볼빅 컬러볼 사용

홀인원이 찾아오는 골프공

나도 CF스타…’ RMX 드라이버 모델 되세요

야마하골프, 아마추어골퍼 대상 광고모델 공개모집 년 전통을 자랑하는 야마하 골프(대표 이갑동)가‘감동을 함께 만든다’ 는 슬로건을 앞세워 프 로가 아닌 아마추어 남성 골퍼를 대 상으로 2013년형 RMX(리믹스) 드라 이버의 광고모델을 공개 모집한다. ‘비거리의 벽을 깨부수는 힘’ 을 모티브로 지난 2월 출시된 2013년형 RMX(리 믹스) 드라이버는 종전의 드라이버보다 비거리가 8.1야드 늘어났다. 또한 헤드 웨이트의 조정기능이 추가돼 슬라이스 드로우, 훅 드로우를 잡아준다. 샤프트 탈착 조정기능인 리믹스 튜닝시스템(RTS)이 적용됐기 때문에 내 몸에 맞는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어 최적의 맞춤 드라이버로 정확한 방향을 구사하 는 게 특징이다. 야마하골프는‘고객과 함께한다’ 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 진행한다.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3차 모델 공개모집은 야마하골프 홈페이지 (http://www.orientgolf.co.kr) 또는 400 여개의 전국 야마하골프 대리점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접수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남성 골퍼라면 직업, 나이 등에 제한이 없다. 모델로 선정된 최종 6명의 골퍼는 야마하골프의 광고 CF와 지면광고 등 모델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모델 할동과 함께 1년간 야마하 홍보 대사로 임명돼 다양한 외부 활동을 하게 되고 야마하골프 용품(2013년형 RMX 드라이버, 모자, 장갑 포함)을 지원받는다. 앞선 1, 2차 광고모델로 이미 12명이 발탁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체험 후기를 통해 모두 126명 남성 골퍼들이 리믹스의 놀라운 비거리를 경험했다. 체험후기는 야마하골프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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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주)오리엔트골프 02-582-5787 www.orientgolf.co.kr

아디다스 골프

홍순상 우승 기념 이벤트 디다스 골프(www.adidasgolf. co.kr)는 후원 선수 홍순상 (32)의 KPGA 투어 솔라시도 파인비 치 오픈 우승을 기념해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아디다스 골프 제품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테일러메이드 골프공 과 티, 볼 마커로 구성된 기프트 패 키지를 증정한다.

문의 : www.adidasgolf.co.kr

인원을 하면 3년간 재수가 좋다” 는 말은 골프계에선 널리 알 려진 속설이다. 프로 선수들에게 홀인원이 좋은 것은 스코어 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경우에 따라 홀인원 부상을 덤으로 얻 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미국여 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행운의 주인공은 모두 8 명. 그중 3명은 국산 골프공‘볼빅’ 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여자대회 홀인원 1호는 박진영(27·볼빅)이다. 박진영은 3 월 23일 LPGA투어 기아클래식 2라운드 14번홀(파3·164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한 번에 공을 홀에 집어넣었다. 노란색 컬러볼이 컵으 로 빨려 들어가면서 박진영은 이 홀에 걸려있던 K7 승용차를 부상으 로 받았다. 김소영(25·볼빅·사진)도 5월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우리 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1라운드 17번홀(파3·166야드)에서 오 렌지색 컬러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받은 BMW520D의 가 격은 6200만 원으로 대회 2위 상금(5750만 원)보다 많았다. 볼빅 공을 사용하는 선수 가운데 홀인원으로 가장 유명한 선수는 ‘자동차의 여왕’ 으로 불리는 배경은(28·넵스)이다. 배경은은 2012 현대차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핑크색 컬러볼로 홀인원을 기록해 5000만 원 상당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2009년 ADT 캡스 챔피언십에서도 홀인원을 기록했는데 당시 가격으로 1억8000만 원짜리 고급 승용차(BMW 750Li)를 부상으로 받았다. 볼빅 연구소의 이규탁 부장은“홀인원은 실력보다 행운의 확률 게임 이지만 볼빅 볼의 홀인원 비율이 높은 이유를 굳이 꼽자면 공의 방향 성이 좋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홀인원 사례가 이어지자 볼빅은 홀인 원을 기록한 아마추어 골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 고 있다. 8월 31일까지 전국 골프장에서 볼빅 공으로 홀인원 한 골퍼 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또 볼빅 공으로 홀인원을 기록한 골퍼들을 대상으로‘볼빅 홀인원 동호 회’ 를 운영하고 있다. 23일 현재 볼빅 홀인원 동호회 온라인 카페에 가입된 회원은 총 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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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주)볼빅 02-424-5211 www.volvi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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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K 페라리

박인비 선수 후원 협약 체결 지난

7월 24일,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공식 수입사 (주) FMK는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박인비(25)선수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페라리 청담 전시장에서 가졌던 이번 협약식을 통해 LPGA 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박인비 선수에게 향후 1년 간 페라리의 대표적인 GT 차량 FF를 제공한다. 박인비 선수가 후원 받는 페라리의 FF 차량은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다재 다능한 플래그쉽 모델로 FF(Ferrai Four)는 페라 리 최초의 4인승 4륜 구동을 의미한다. FF는 V12기통 660마력 엔진(배기량 6,262cc)과 7단 듀얼 클러치 변 속기를 통해 최고속도 335km/h,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 까지 3.7초의 엄청난 성능을 차랑함은 물론, 성인 4명이 탑승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과 기본 450 리터, 최대 800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트렁크를 갖춰 골프, 스키, 여행 등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도 최적화된 차량이다. (주)FMK 안종원 부회장은“최고의 기술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완벽을 추구하는 페라리의 장인정신과 골프선수로서 최고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

박인비 트위터(@InbeePark)에 “With my Ferrai FF♥(내 페라리 FF와 함께)” 라는 트윗과 함께 사진을 공개

◀ 트렁크에 골프백 2개와 보스턴백 2개가 넉넉하게 탑재된다.

력하는 박인비 선수의 프로 정신이 잘 부합된다고 판단 하여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며,“페라리의 FF차량 은 최고의 골퍼인 박인비 선 수의 라이프 스타일에 완벽히 부합되는 차량으로 앞으로 세계 무대를 질주하는 ‘박인비의 명마’ 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인비 선수는“평소 드림카로 꿈꿔왔던 페라리를 후원 받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며,“스포츠카임에도 골퍼들에게 제격인 넓은 공간에 골프 백 등을 충분히 실을 수 있어 마음에 든다” 고 했다. 지난해 LPGA 투어 상금왕 과 최저타수상을 휩쓴 박인비 선수는 올해 13개 대회에 출전해 메이저 3개 대 회 연속 우승을 비롯해 총 6승을 기록중이다. 창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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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 골프룰

스코어 거품을 걷어내자

프는 계수로 측정되는 운동이기에 정확한 스코어 기재가 가장 중요하다. 정규투어에서는 실제 친 타수보다 많은 스코어를 기입하면 그대로의 성적이 인정이 되지만 단 한 타 라도 실제 타수보다 적게 적으면 무조건 실격처리 된다.그만큼 골프는 정직을 최우선시하는 신사의 스포츠다. KPGA 투어선수 중 최상위 권을 달리는 김대 섭 선수도 스코어 오기로 슬럼프를 겪은바 있다. 주니어 때부터 골프 신동소리 들으며 주목을 받 은 김대섭은 아마추어 시절 내셔널타이틀인 한국 오픈에서 쟁쟁한 프로선수들을 제치고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프로로 전향한 이후인 지난 2006년, 솔모 로오픈에서 트리플보기를 더블보기로 잘못 기록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해 실격을 당했다. 절호의 우승 찬스를 놓친 김대섭은 이후 수년간 지독한 슬럼프 를 겪었다. 일반적인 아마추어골퍼들은 마지막 홀의 성적은 동반자 모두 파로 기록한다든지 몸이 채 풀리지 않은 첫 번째 홀에서는 한 사람이라도 파를 기록하면 전원 파를 적어내는‘일파만파’ , 최고 성적이 보기면 모두 보기로 기록하는‘일보만보’ 등이 일상화 돼 있다. 자신들끼리의 경쟁이면 별 문제될 것이 없다. 그 러나 이렇게 마사지 된 스코어를 자신의 본 실력이 라며 과시하는 것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막상 볼 펜으로 친 골프 스코어를 기준으로 친구들끼리 내 기를 하려고 하면 금새 얼굴색을 바꾸며 핸디캡 실 랑이를 벌이는 골퍼들도 종종 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골퍼들은 3개의 핸디캡을 가지 고 다닌다. 위와 같이 과대평가된 핸디캡, 내기 골 프나 친선 동호회용 핸디캡, 실제 엄격히 적용된 핸 디캡이 그것으로 상황에 따라서 족히 10타까지 고 무줄 편차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친선 내기 게임 골

최영수 KPGA 프로 KPGA 중앙경기위원 역임 現 (주)야디지코리아 회장 국내 200여개 골프장 야디지북 저자 모바일 보이스 야디지 앱 개발 출시

에서 하수 골퍼가 엄격한 골프룰 적용과 정확한 스 코어 기재를 요구한다면 과연 내기의 양상은 어떻 게 변할까? 라운드 시작 전 도우미에게“오늘 내 스코어는 한 타도 빠트리지 말고 정확하게 적어주세요” 라든지 “첫 홀에서 동반자들이 일파만파 스코어를 적을 때 도 나는 실제 타수를 적어주세요” 등의 요구를 해보 자. 또, 라운드 도중에라도 캐디가 골퍼들의 기분을 맞춰주며 실제 타수보다 적은 스코어를 기재했다면 “나는 트리플보기를 했는데 보기로 적어놨네요? 당 장 트리플로 고쳐주세요” 등 하수 골퍼가 홀마다 정 확하고 정직한 스코어 기입을 강조한다면? 아무리 좋은 실력을 가진 골퍼라 해도 불편함을 느끼게 될 것이며 어느 순간부터는 하수가 마치 스 코어 감독관인 것 같은 부담감을 갖게 될 것이다. 종국에는 눈치까지 살피며 빠른 속도의 멘탈붕괴를 겪게 된다. 일반적으로 아마추어골프 고수들은 더블보기를 범했다 손 치더라도 캐디가 멀리건 처리로 파 스코 어를 적어 주면 심리적 안정을 얻어 이후부터는 본 연의 실력을 내게 된다. 그러나 고수라 할지라도 아 마추어인 이상 정확한 골프룰 대로 스코어카드를 기록하게 되면 심리적 불안감으로 파 세이브를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골프다. 그러므로 골프 룰대로 정확하게 스코어를 기재하 는 것을 습관화 하면 비록 하수라 할지라도 강력한 경쟁무기를 갖출 수 있다. 모든 핸디캡이 하나로 정 리됨에 따라 고수들로부터 핸디캡을 듬뿍 받을 수 도 있으니 백전백승 천하무적 내기골프 강자로 등 극할 수 있다. 자존심은 좀 상할 수 있지만 오늘부터는 정확한 기준으로 스코어를 기록해 보자 강자들 사이에서 플레이를 하더라도 항상 기분 좋은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창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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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직원 채용을 위해 처음 시작된 대회

OPEN TO THE WORLD

브리티시 오픈 British Open

클라레 저그(Claret Jug)

브리티시 오픈은 스코틀랜드 프레스트윅 골프 클럽(Prestwick Golf Club) 에서 1860년 10월17일에 처음 열렸다. 이 클럽에는 프로의 원조이자 당시 골프볼 제조의 명인 앨런 로버트슨(Alan Robertson)이 있었다. 그는 아마추어와 겨룰 때 상대의 요구대로 자기의 클럽수를 줄인 채 플레이 했을 만큼 잘 쳤다. 1개의 클럽만 가지고 플레이 해도 그는 10여개의 클럽을 쓰는 아마추어에게 지는 일이 없는 달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앨런 로버트슨이 44세의 나이로 1859년에 죽으면서 프레스트윅 골프 클럽은 그의 뒤를 이을 프로가 필요했다. 플레이 기술은 물론 용구의 제작 및 수리, 그리고 코스관리 등에 비범한 솜씨를 가진 이를 채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경기를 통해 선발하게 된 것이다. 즉 브리티시 오픈의 시작은 일종의 회사 면접의 일환으로 출발하게 된 것이다. Editor 오형민

브리티시 오픈이 처음 시작된 1860년의 첫 토너먼트는 8명의 프로들로 제한했 으며, 하루에 프레스트윅 12홀 코스를 3번 라운딩 하는 것이었다. 이때 윌리 팍 경 (Willie Park, Sr.)이 당시 인기가 높았던 올드 톰 모리스(Old Tom Morris)를 174타의 스코어로 이겨 챌린지 벨트(당시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챔피언 벨트로 프로 권투 경기에서 승자에게 주어지는 벨트와 유사)를 차게 되었다. 그런데, 첫 대회를 프로 몇 명만 참가시키자 싱거운 대회라는 여론이 형성되어 아마추어에게도 출전을 허 락하자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그래서 2회 대회부터는 대회를“모든 세계에 개방한 다(Open to the world)” 라는 슬로건을 내걸면서“오픈 (Open)”이라는 말이 자리 를 잡게 되었다. 오늘날 어 느 스포츠 행사든 참가자 격을 프로, 아마 가리지 않 고 치루는 대회는 오픈이 라고 부르게 된 시초이다. 그래서 2회 대회부터는 아 챌린지 벨트 ▶

‌

디 오픈 최초 우승자 윌리 팍 경

앨런 로버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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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트윅 골프클럽

③ 샌드웨지를 ‌ 최초로 고안해서 참가한 1932년 디 오픈은 진 사라젠의 독무대였다.

① ‌최고령 우승자(46세) 올드 톰 모리스

③ ②

② 최연소 ‌ 우승자(17세)이자 최다연승(4연승) 영 톰 모리스 마추어에게도 개방을 해 8명에서 10명의 참가자로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 원래 트로피는 은색 버클이 장식된 붉은색 가죽 벨트인 챌린지 벨트 (Challenge Belt)를 이벤트 승자에게 주어졌다. 첫 3회 동안의 경기는 상금이 없 었다. 1863년, 10파운드의 기금이 조성된 상금이 주어지기 시작했는데, 2, 3, 4등과 나눠 가졌으며, 여전히 챔피언은 1년 동안 벨트를 지키게 되었다. 이후 1864년에 올드 톰 모리스(Old Tom Morris)가 첫 챔피언에 오르면서 6파운드 현 금을 우승 상금으로 받게 되었다. 그리고, 올드 톰 모리스의 아들인 영 톰 모리 스(Young Tm Morris)가 3번 연속 우승하는 1870년에 영구히 가져감으로써 사라 지게 되었다. 그리고, 1871년에는 상금이 조성되지 않아 대회가 취소되기도 했 다. 1872년에도 영 톰 모리스가 우승하면서 메달이 수여되었다. 지금의 트로피 는 클라레 저그(Claret Jug)라는 이름으로 수여되고 있다. 1871년에 세인트 앤드류스 로얄 앤 앤션트 골프 클럽(The Royal and Ancient Golf Club of St. Andrews)과 에딘버러의 아너러블 컴패니 골퍼(The Honourable

Company of Edinburgh Golfers)들 모임이 함께 참여하면서 조직이 구성되었다. 기존 의 36홀 경기가 진행되다가 1892년에 오늘날의 18홀 표준이 마련되어 4번의 라운 딩을 통해 36홀 경기에서 72홀 경기로 두 배가 늘어났다. 이때부터 골프 경기가 18 홀 경기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오늘날 골프대회 라운드 방식이 유래된 것이다. 그리 고, 100파운드의 상금이 조성된 것도 이때이다. 1894년 디 오픈은 잉글랜드의 로열 세인트 조지 골프클럽에서 개최되었는데, 스코틀랜드 이외의 지역에서 열린 최초의 대회였다. 점차 대회 참가자 수가 늘어나서 1898년에는 두 번의 라운드를 통해 컷 오프 시키는 방식이 생겨났다. 1920년에는 디 오픈 챔피언십이 로얄 앤 앤션트 골 프 클럽(The Royal & Ancient Golf Club = R&A)으로 모든 책임과 권한이 넘어갔다. 초기 우승자들은 스코티시 프로들로 그린키퍼, 클럽메이커, 캐디 등 그리 대 단하지 않은 근로자들이었다. 1890년과 1930년까지 약 40여년 간 6번의 아 마추어 우승자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프로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때 아마추어 선수 우승자 가운데 마지막으로 바비 존스(Boby Jones)가 3번의 디 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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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디 오픈 성장의 결정적 사건

아놀드 파머의 우승 사실 브리티시 오픈은 영국내의 작은 지역대 회에 지나지 않았다. 물론 1900년 초까지만 해 도 당시 골프대회는 한정된 골프 애호가와 해당 국가내의 골퍼들만 참가하는 대회에 지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브리 티시 오픈을 보더라도 1860년 처음 시작된 이래 1920년까지 우승자가 모두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국적자만이 우승(1907년, 프랑스만 빼고)을 했다. 그러다가 월터 헤이근 (Walter Hagen)과 바비 존스(Boby Jones)가 각각 4승과 3승을 하며 1920년대를 주름잡았으나, 다시 남아공이나 호 주 골퍼들까지 가세한 영국연방 선수들의 우승 잔치가 1960년까지 계 속되었다. 그러다가 1961년과 1962년, 2년 연속 아놀드 파머(Arnold Palmer)가 우승한 것을 계기로 브리티시 오픈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세 계 1, 2차 대전을 치루면서 경제적 강국과 더불어 거대 스포츠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전세계의 미국 지배력이 확대된 가운데 TV 보급이 시작된 것이다. 바로 미국 국민들이 자국의 아놀파 파머가 우승하는 브리티시 오픈을 TV를 통해 보게 되었고, 점차 그 인기가 올라간 것이다. 이에 미 국 골퍼들 역시 이 대회를 중요한 일정 가운데 하나로 여기면서 급기야 미국내 골프 대회 일정이 브리티시 오픈 일정과 겹치지 않게 피하게 된 것이다. 또한 상금규모 역시 커지게 되어 1,000~1,500 파운드 하던 것 이 19070년대부터는 5,000~25,000 파운드까지 급상승하게 되었다.

1961년 디 오픈 당시의 아놀드 파머

을 차지하면서 동시에 그랜드 슬램을 차지했었다. 1922년 월터 헤이근(Walter Hagen)이 미국인 첫 우승자이며, 존스는 세계1차대전과 세계2차대전 사이에 디 오픈에서 우승한 6명의 미국인 가운데 한 명이다. 그리고, 이들은 최초 디 오픈 개최부터 1939년까지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국적 이외의 국가에서 우승한 7 명으로 6명이 미국인, 나머지 한 명은 1907년 우승자인 프랑스의 아르누 마시 (Arnaud Massy)가 유이하다. 세계 제2차대전으로 중단되었던 디 오픈이 종전 후 다시 시작되면서 첫 우승 은 1946년 미국의 샘 스니드(Sam Snead)가 차지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47 년에는 북아일랜드의 프레드 달리(Fred Daly)가 우승했다. 이는 패드릭 해링턴 (Padraig Harrington)이 2007년 우승할 때까지 유일한 아일랜드 국적의 선수이 기도 했다. 또한 전쟁 이후인 1948년부터 1958년까지 총 11번의 디 오픈에서 전쟁 이전의 영국 연방이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바비 로크(Bobby Locke)와 호주의 피터 톰슨(Peter Thomson)이 8번의 우승컵을 가져간 것도 눈에 띄는 대 목이다. 그러나, 사실 이 기간 동안 디 오픈은 미국의 PGA 챔피언십과 일정이 겹쳐 1953년 카누스티(Carnoustie)에서 벤 호건(Ben Hogan)이 우승한 것 말고 는 미국 최고의 골퍼들이 참가하지 못한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남아 공 골퍼인 게리 플레이어(Gary Player)가 1959년에 우승했다. 이는 아놀드 파머 ▶

Big Three (잭 니클라우스, 게리 플레이어, 아놀드 파머)

1961년 디 오픈에서 우승한 후 ▶ 포즈를 취하는 아놀드 파머

1930년 디 오픈에서 우승한 바비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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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BRITISH OPEN

브리티시 오픈, 필 미켈슨 우승

“내가 해냈다!” 올해로 제142회째 열렸던 브리티시 오픈에서 미국의 필 미켈슨이 감격의 우 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11일~14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링크스 (파71, 7,192야드)에서 열렸던 이 대회에서 마지막날 보기 1개, 버디 6개를 기 록하며 5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두른 덕에 브리티시 오픈 첫 우승이라는 감격 을 맛보았다. 지난 100년간 열린 메이저대회 마지막날 5타차 이상의 열세를 뒤 집고 우승한 역대 3번째 선수(1996년 마스터즈 닉 팔도, 1997년 브리티시 오 픈 저스틴 레너드)가 되었다. 미켈슨은 지금까지 마스터즈(2004년, 2006년, 2010년)와 PGA챔피언십 (2005년)에서 모두 4차례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으나 브리티시 오픈은 이번 이 처음이다. 그동안 유독 유럽 대회에서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직전 열

린 유럽골프투어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한데 이어 브리티시 오픈까지 제패 해 유럽 징크스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이제 미켈슨은 US오픈 우승컵만 수집하 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한편, 21년만의 잉글랜드 챔피언 탄생의 기대를 모았던 리 웨스트우드는 마 지막 날 4타를 잃고 공동3위로 내려앉았다. 또한, 3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차 2 위에 머물던 타이거 우즈는 합계 2오버파로 공동6위에 올랐으며, 신예 마쓰야 마 히데키(일본)는 우즈 등과 함께 공동6위에 랭크 되어 아시아 선수중 가장 좋 은 성적을 올렸다. 우리나라 양용은 선수는 마지막날 1타를 잃어 9오버파 공동 32위에 올랐으며, 최경주 선수는 공동 44위(10오버파), 김경태 선수는 공동73 위(15오버파)로 대회를 마쳤다.

필 미켈슨 우승의 주요 요인 ● ‌링크스 코스 특유의 강한 바람과 기후조건 등이 없어 유럽대회에 특히 약했던 미켈슨이 대회기간 내내 링크스 특유의 강 한 바람과 기후 등이 약했던 관계로 정교하고 안전위주의 게임 운영 보다는 공격적인 샷 위주의 스타일이 빛을 보게 되었다.

● 정교한 퍼팅 올시즌 로프트 2도짜리 오디세이 버사 퍼터를 사용해 왔다. 일반 선수 들의 3~4도 퍼터보다 좀더 수직에 가까운 퍼터를 사용하면서 안정감 을 느낀다고 하는 미켈슨은 중요한 고비처마다 빛을 발했다. 특히 마 지막 날 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잡는 퍼팅이 백미(白眉)였다.

최근 10년간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 Phil Mickelson_필 미켈슨

● ‌드라이버를 빼고 3번 우드와 17도 하이브리드만 준비 미켈슨이 공격적인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집하고 경기에 임했던 것 은 아니었다. 애초부터 유럽 특유의 강한 바람에 대비해 드라이버를 과감히 빼버리고 300야드 스푼으로 유명한 캘러웨이 3번 우드와 17 도 하이브리드를 준비했다. 일단 멀리 치는 드라이버 공략보다는 원 하는 지점에 정확히 갖다 놓을 수 있는 공략이 필요한 것이 바로 브 리티시 오픈이다. 클라레 저그(우승컵)를 얻기 위해 단단히 준비했던 것이다.

● 관록의 노련함이 패기를 눌러 이번 브리티시 오픈, 정확히 3라운드까지는 베테랑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마크 오메라(56), 톰 레먼(54), 프레드 커플스(54), 앙헬 카브 레라(44), 어니 엘스(43) 등 불혹을 넘긴 선수들이 상위권을 지키며 우승을 노리는 형국이었다. 또한 난코스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멀리 치는 것 보다는 트러블 샷 등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 노련하게 벗 어나는 선수가 유리했던 것이다. 미켈슨의 흔들리지 않는 지혜와 경 험, 인내가 필요했던 만큼 기술보다는 경험이 더 필요했던 대회였다. 절체절명의 순간 무리한 시도로 번번히 중요 대회에서 고배를 마셨 던 미켈슨이 심리적 견고함을 보여줬으며, 흔들리지 않은 멘탈 싸움 에서 이겼기 때문이다.

출생 신장 학력 데뷔 올해

: 1970년 6월 16일(미국) : 191cm : 애리조나주립대학교 : 1992년 PGA 입회 수상 : ‌2013 EPGA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 2013 US오픈 준우승

2013

필 미켈슨(미국)

-3(281)

2012

어니 엘스(남아공)

-7(273)

2011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

-5(275)

2010

루이 우스트이젠(남아공)

-16(남아공)

2009

스튜어트 싱크(미국)

-2(278)

2008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3(283)

2007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7(277)

2006

타이거 우즈(미국)

-18(270)

2005

타이거 우즈(미국)

-14(274)

2004

토드 해밀턴(미국)

-1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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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WOMEN’S BRITISH OPEN

우승과 준우승의 운명을 가른

지옥으로 가는 길, 17번 홀 올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의 주인공은 박인비(25.KB금융그룹)도 최나연(26.SK 텔레콤)도 아니었다. 최근 LPGA 판도를 한국이 휩쓴 가운데, 미국이 그렇게 기다리던 스테이시 루이스 (28)가 그 주인공이다. 루이스는 지난 8월5일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파72. 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8언더파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1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첫 우승 이후 2년만에 두번째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가지게 되었다. 링크스 코스 특유의 강풍으로 인해 3라운드가 순연되면서 최종라운드를 36홀 플레이로 치뤄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나연 선수를 17번 홀 버디로 따라잡고 이어진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해 극적인 역전우승을 일 궈냈다. 최나연 선수는 17번 홀 뼈아픈 보기가 두고두고 아쉬운 장면이었다. 최종일 중반까지 최나연 선수와 함께 공동선두를 지키던 박희영(26.하나금융그룹) 선수는 나란히 공 동2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전무후무한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도전했던 박인비 선수는 부담의 압박 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퍼팅 난조까지 겹쳐 6오버파 공동 42위에 그쳤다.

17

운명의

우승자 스테이시 루이스

공동 준우승 최나연 선수

번홀

1

1

2

17번 홀 그린 왼쪽 편의‘로드벙커’혹은‘나카지마 벙커’ . 그린은 좁으면서 핀은 가깝고, 벙커 턱은 높다. 이 벙커를 피하고자 그린 오른쪽을 공략한다 면 로드 쪽으로 내리막 경사여서 OB를 기록하게 된다.

2 ‘지옥으로 가는 길’혹은‘로드 홀’ 로 불리는 17번 홀. 그린 왼편에‘나 카지마 벙커’ 가 있는 무서운 홀이다. 그린 오른쪽으로 밀리면 OB 지역 혹 은 카트길이 있는데, 카트길에 공이 떨어져도 드롭이 안되고 그 자리에 서 쳐야 된다. 왼쪽은 벙커인데, 1978년 나카지마 선수가 선두를 달리다 9타를 기록했고, 최경주 선수도 2005년 여기서 5타를 잃고 탈출했으며, 타이거 우즈 역시 2000년 대회시 보기 3개중 2개가 이 홀에서 나왔다. 이 홀에서 최나연은 보기를 기록하고, 루이스 역시 3라운드 보기 기억 이 있어 파만 유지해도 만족스러운 상황이었으나 그림같은 어프로치 샷 으로 버디를 기록한 뒤 동타를 만들고 18번 홀도 버디로 마무리해 극적 인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17번 홀 티잉 그라운드. 세인트앤드류스 호텔 1층짜리 부속 건물로 건물 외벽에 씌여진‘OLD’왼쪽으로 공을 넘기면 긴 러프에 빠지고,‘COURSE’ 쪽으로 넘기면 OB 혹은 운 좋아도 도로에 걸리게 된다. 최소한‘OLD’ 와 ‘COURSE’글자 사이에 스트레이트 구질로 넘겨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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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

오랫동안 진한 꽃향기를 전해주는 여름꽃 이야기

대기만성의 골퍼, 제이슨 더프너와 김태훈 - 사진출처: AP Photo

봄에 피는 꽃들은 대부분 오래가지 않아 아쉬울 때가 많다. 더욱이 꽃샘바람이나 비바람이라도 내리면 그 화려했던 꽃은 자기 명도 다 못살고 그냥 떨어 지고 만다. 봄의 벚꽃은 너무도 화려하지만 오래가지 않아 금방 떨어지고 만다. 이렇게 서둘러 피었던 봄꽃들이 다 지고 나면 여름에 피는 꽃나무들의 잎 사귀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 작은 여름 꽃들은 싹을 먼저 내기 시작해 여름에 활짝 피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 여름을 견디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 을에 가서야 꽃이 지기 시작한다. 그때까지 꽃을 바라보는 모든 이들에게 진한 꽃향기를 전해준다. Editor 오형민

지난 8월 12일,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95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제이슨 더프너(Jason Dufner)와 같은 달 4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인 보성CC 클래식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 른 김태훈(28)은‘대기만성의 골퍼’ 로 골프팬들에게 각인되었다. 한때 SNS에서‘더프너링’놀이로 주목을 끌었던 더프너는 특유의 무표정과 독특한 왜글로 유명해졌 다. 그러나, 골프선수로써 골프실력으로 유명하지는 않았다. 그는 16세의 늦은 나이에 골프에 입문해 2000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3년간 2부 투어에서 활약한 뒤 2004년에야 PGA 투어에 입성했지만 성적부진으로 이후 2년간 투 어 카드를 확보하지 못하고 또 다시 2부 투어에서 전전해야 했다. 12년간 그리고, 다시 PGA 투어에 입성한 것은 2007년. 이후 5년간 투어 우 비호감의 모습을 승없이 그저그런 선수로 지내다가 2012년에 가서야 취리히 클래식 독특한 매력으로 에서 데뷔 12년만에 첫 우승을 하게 된다. 이후 HP 바이런 넬슨 챔 바꾼 터프너 피언십에서 통산 2승째를 거두면서 그제서야 골프팬들에게 관심을 받기 시작한 선수였다. 그러나, 그의 실력보다는 넋이 나간 표정이 나 독특한 왜글 때문에 더 관심을 끌게 되었는데, 더프너는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벤 호건, 샘 스니드 같은 전설의 골퍼들이 왜글을 하는 것을 보며 연습했기 때문에 그런 습관이 생겼다고 설명한다. 더프너는 매력적인 선수가 아닌데, 이름부터‘Duffer - 얼간이 혹은 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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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너는 올해 초 참석한 한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교사 쪽을 바라보 며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와중에 벽에 기댄 채 아무 관심이 없다는 표정과 자세를 취하는 사진이 퍼져 관심을 끌었었다. ‘더프너링’ 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표정과 자세를 로리 매킬로이(북 아일랜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리키 파울러(미국) 등 여러 골프 선수들이 따라 하면서 더프너는 순식간에 인터넷 스타가 됐다.

3 2 3 더프너링을 처음 시작한 리키 파울러(Rickie Fowler)와 부바 왓슨(Bubba Watson).

4

5

8년간 드라이버 입스로 고생 끝에 스스로 꽃을 피운 김태훈 선수

4

PGA투어 셀 휴스턴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후 재미를 위해 연 출한 디에이 포인츠(D.A. points).

5

마스터스에 참가한 챔피언조 3선수의 더프너링 브레들리, 더스틴 존 슨, 브랜트 스니데커(Bradley, Dustin Johnson, Brandt Snedeker).

제대로 못 하는 사람’ 과 유사하다. 불룩 나온 배에 턱살, 프로같지 않은 이상한 왜글, 질겅질겅 씹는 담 배 등 비호감의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번 PGA 챔피언십 정상을 차지하는 순간 갤러리들의 환 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지는 가운데에서도 그는 예외없이 무표정의 모습으로 자신의 캐릭터 그대로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그의 스윙이 멋지지 않아도, 비호감의 모습을 지니고 있어도 완벽에 가까웠다. 2라운드에서는 메이저 최저타 타이기록인 63타를 기록했으며, 마지막 날 라운드의 페어웨이 적중률도 굉장했다. 지난 2011년 PGA 챔피언십에서 당시 무명이었던 키건 브래들리(이후 브래들리는 유명 골퍼로 주목받기 시작)와 연장승부에서 패한 값진 경험과 오랜 세월 무명 선수로 살아가면서 쌓 아온 노하우들이 이제서 서서히 그 꽃을 피우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에 제이슨 더프너가‘골프인생 스토리의 대기만성’ 을 보여줬다면, 국내에는 이번에 보성CC 클래 식에서 우승한 김태훈을 들 수 있다. 2007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6년째인 올해 첫 우승을 거둔 그는 국가대표를 지내기도 했지만, 투어 입문 당시 드라이버 두려움 증상인‘드라이버 입스(Yips)가 찾아 와 지금까지 선수 인생의 갈림길에 있었던 처지였다. 입스로 고생한 프로들은 많았다. 김대섭(32.우리투 자증권), 최진호(29.현대하이스코), 장하나(21.KT) 등이 드라이버 입스로 고생이 많았는데, 그래도 2~3 년의 세월에 불과했다. 그러나 김태훈 선수는 무려 8년동안 이러한 고통을 겪으며 컷 탈락과 90타대를 치기도 하면서 기권도 하는 수모를 겪었다. 하루에 몇 백개씩 드라이버 연습도 하고, 골프 교습가나 멘 탈 전문가들을 찾아다니기도 한 끝에 골프를 포기할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찾은 해결책은 긍 정적인 마인드였다.“저마다 꽃이 피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더 기다리고 노력하자” 였다. 그리고, 척추측 만증으로 인한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알아냈다고 한다. 그리고는 더 넓은 페 어웨이 코스에서 더욱 힘껏 드라이버 샷을 날리면서 자기 최면을 걸었다고 한다. 이제는 300야드는 기 본으로 날리는 장타자가 되어 돌아왔다. 이번 보성CC 클래식에서 371야드의 15번 홀(파4)에서 두 차례 나 원 온에 성공시키며 스스로 이겨낸 모습을 보여줬다. 스스로 꽃을 피우기 까지 6년이 걸린 셈이다. 12년만에 꽃을 피운 제이슨 더프너나 6년만에 꽃을 피운 김태훈 선수. 대기만성형의 골퍼로 이제서 야 세상에 자신의 향기를 내기 시작했지만, 오랜 시간 인고의 세월과 스스로 극복해 나간 노력의 땀방 울로 인해 여름꽃 처럼 잘 지지 않고 오랫동안 진한 향기를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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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4

APPROACH

어프로치

목적을 가지고 치는 어프로치 아마도 아마추어 골퍼들이 라운딩중 가장 많이 구사하는 샷이 바로 어프로치

CH ROA PP GA IN NN

파 세이브를 위한 핵심 무기

SH OT 1. RU

샷일 것이다. 특히 온 그린 시키지 못한 상황에서 자칫 타수를 잃을 수 있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인 셈이다. 그린 위 홀 근처에 공을 붙여서 원 퍼트로 파

쉽지가 않다. 핀과 가까운 위치, 그린 위 언덕에 핀이 꽂혀 있는 먼 거리, 벙커를 넘겨야 하는 상황 등 정말로 다양한 상황이 발생되는데, 여기서 자신이 알고 있는 하나의 어프 로치 샷만으로는 공략이 쉽지 않다. 즉,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어프로치

SHOT 2. PITCH

세이브 해야 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그린의 생김새나 그린 주변의 다양한 난이도로 인해

가져다 놓는가에 대한 방법을 세가지 측면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레슨·진행 : 길민정 프로 / Editor 오형민

& R UN N I N GA P PR

샷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레슨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린 위 홀 주변에 공을

CH OA . OT 3 SH

OT LOB SH

길민정 프로 • KLPGA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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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H OT

RUNNING APPROACH 러닝 어프로치 그린 위 핀이 언덕 쪽 먼 거리에 위치해 있을 경우, 혹은 비교적 먼 거리이지만 그린 라이가 직선에 가까울 정도로 평탄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샷이다. 하체 고정은 필수이며, 왼발에 무게중심을 두고 양발의 간격을 좁게 서면서 상체의 움직임을 최소 화 한다. 그리고, 스윙은 퍼팅하듯이 하는데, 공을 오른발 안쪽에 위치시켜야 한다. 라운딩 도중 집중 하지 않고 그냥 좁은 스탠스로 인해 양발 중앙이나 왼발 쪽에 놓을 경우 미스 샷이 발생할 수 있으 므로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공의 위치를 점검해야 한다.

SH OT

2

안정된 러닝 어프로치는 공이 오른발 안쪽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

PITCH & RUNNING APPROACH 피치 앤 러닝 어프로치 이 샷은 공을 띄웠다가 떨어지면서 굴러가게 하는 방법이다. 핀 위치가 그린 위 라이가 심 하게 흐르는 부분 너머의 평탄한 위치 있는 경우나 핀까지 거리가 그리 길지 않을 경우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역시 하체 고정에 왼발 쪽에 무게중심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공의 위치는 양발 중앙 쪽에 두어서 클럽의 로프트 각이 더 생기도록 한다.

SH OT

3

양발 중앙에 공을 위치시켜 로프트 각에 따라 공을 띄웠다가 다시 굴러가도록 한다.

LOB SHOT 로브 샷 이 샷은 공을 띄워서 떨어지는 지점에 세우는 것이 목적 이다. 그린 앞 벙커를 넘긴다든지 내리막 경사 아래 쪽에 핀이 위치해 있다든지 공이 굴러서는 더 나쁜 결과가 나올 것 같은 상황에서 로브 샷이 필요하다. 스윙이 커져야 하므로 양발의 스탠스는 넓어야 하는데, 좁은 스탠스는 스윙시 몸이 흔들릴 염려가 있다. 그리고, 공의 위치는 왼발 쪽에 위치하고 클럽 페이스 각도를 열어 야 한다. 이때 클럽의 리딩에지가 항상 목표 방향과 일치해 야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공의 탄도를 높이기 위해 공은 왼발 쪽에 두고 클 럽 페이스를 열어둔다. 이때 리딩에지는 목표방향 과 일치해야 하고, 스탠스는 평소 어프로치 때보다 넓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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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3

BUNKER SHOT

벙커샷

AD DR ES S

오로지 탈출이 목적이다!

아마추어들에게 벙커는 무시무시한 존재와 같다. 페어웨이 벙커야 그런대로 아이언 치듯이 쳐내면 된다지만, 그린 앞

G SWIN CK BA

두려움 없는 벙커샷 하기 벙커는 수많은 생각이 머릿 속에 맴돌면서 결국 탈출을

벙커에서의 마음가짐은“탈출만 하자” 는 단순한 생각으로 자신감 있는 스윙이 중요하다. 여기에 몇가지 요령만 더

SWING TOP

못하거나 탑볼을 쳐 멀리 도망가는 경우도 생긴다.

벙커샷은 웨지의 바운스로 쳐야 한다. 어드레스시 헤드를 공과 스퀘어로 놓은 다음 다시 약간 헤드를 열게 되는 동작을 취하 면 바운스로 타격할 수 있다.

해진다면 타수를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사태를 최소화할

DO W

수 있을 것이다.

3

ADDRESS어드레스

N

ING SW

IMPACT

1 스탠스는 어깨너비보다 약간 더 벌려서 서 준 다. 이는 단단한 하체고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2 볼의 위치는 양발 중앙에 위치한다 3 머리의 위치는 약간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 는데, 이는 공의 뒤쪽을 때리기 위한 의식이 라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이런 말 들어봤을 것이다.“벙커샷은 뒤땅이 답이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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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탑에서의 클럽 페이스는 머리를 향하 고 있다.

3

1 1

BACK SWING백 스윙

1 오른발, 무릎 등이 단단히 고정 되어있다. 2 머리, 시선 등이 이전 단계와 동일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SWING TOP스윙 탑 1 양발의 고정은 동일하다. 2 턱과 왼쪽 어깨가 볼 위치와 동일 선상이다. 3 왼쪽 무릎은 스윙의 어깨 회전으로 인해 약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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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2

3

DOWN SWING다운 스윙 1 머리와 시선은 어드레스 때와 같다. 2 왼쪽으로 체중이 이동했다. 따라서 하체의 체중은 왼발과 무릎에 더 비중을 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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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임팩트 1 머리는 공에서 2 임팩트 3 임팩트

여전히 같은 위치에 고정이나 왼쪽 어깨는 더 올라가 있다. 시선을 끝까지 유지한다. 직후 오른손등이 덮여져서 나아가고 있다. 후라도 오른발은 지면에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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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2

DOWN BLOW & DUFF SHOT 다운블로와 더프샷(뒤땅) 방지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그린을 공략하라

다운블로와 더프샷(뒤땅) 방지 페어웨이에서 힘찬 아이언 스윙과 함께 높이 쭉 뻗어가는 공, 그리고 동시에 넓적한 잔디 한 바닥이 떨어져 나가는 모습. 아마도 대부분의 아

다운블로 연습 공의 타깃 방향 앞 10~15cm 지점에 또 하나의 공을 놓 는다. 그리고 공을 다운블로우로 공이 임팩트가 되어 디 보트와 함께 자연스럽게 또 하나의 공도 함께 치고 나간 다고 생각하면서 스윙을 가져가라. 그렇게 되면 헤드업도 방지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연습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마추어 골퍼들이 꿈꾸는 모습일 것이다. 다운블로 샷이 그것인데, 로프트 각에 따라 백스핀이 걸리면서 공기에 부 딪혀 점점 상승하다가 목표거리 부근에서 뚝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그린 위에서 공이 굴러 핀과 멀어지지도 않고 자신이 의도한 곳에 정확하 게 공을 가져다 놓게 된다. 핀 너머 떨어진 공이 멋진 백스핀으로 뒤로 다 시 오게 되는 그야말로 골퍼들의 영원한 숙제이다. 이러한 다운블로를 위해서 힘껏 내리치는 샷이 더프샷(뒤땅)이 되어 애꿎은 잔디만 움푹 파 버리는 실수를 많이 하는데, 이는 잘못된 어드레스와 스윙, 그리고 제대로 된 연습의 부족이다. 이번 레슨을 통해 정확한 다운블로 샷으로 필드에서 멋진 디보트(Divot)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

정확한 다운블로 중요한 것은 공을 띄우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언은 저마다 로프트 각도가 있으며, 그 로 프트 각도에 따라 공이 뜬다. 따라서 공을 띄운 다는 생각은 잊어버리고 오로지 공을 먼저 친 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한가지 팁은“클럽헤 드가 스윙의 정점을 지나기 전에 임팩트가 이 루어 진다” 는 느낌으로 칠 것을 주문한다. 그러 면 공은 앞으로 떠서 날아가고 공 앞자리에 디 보트가 생겨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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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샷(뒤땅) 방지법

공은 자신의 눈동자만 아래로 내려서 바라보는 것 다운블로로 힘차게 내려 찍으려고 하다가 더프샷(뒤땅)이 많이 발생될 수 있다. 이는 잘못된 스윙 이전에 잘못된 어 드레스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잘못된 자세는 클럽과 몸이 너무 가깝고 고개를 떨구는 경우다. 클럽을 잡은 손이 양발 끝 부분에 오게 하면서 고개를 들고 턱도 들어준다. 공은 자신의 눈동자만 아래로 내려서 바라보는 것이 좋다.

더프샷은 공을 띄우고자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면서 발생 임팩트에 들어가서는 공을 띄우고자 오른쪽 어깨가 내려 가면서 클럽 페이스가 공의 아랫부분을 파고들어가는 경우 가 많다. 앞서 설명했듯이“공의 뒤통수를 찍어친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공의 탄도는 아이언 로프트 각에 맡겨두자. 또한, 더프샷(뒤땅)의 경우 공 뒤쪽으로 머리가 옮겨가는데, 머리의 위치도 공과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

체중 이동과 함께 공을 몸 중앙에

피니시 동작에서도 체중이 오른발 쪽에 남아 있으면 안 된다. 이것은 오른쪽 어깨가 떨어지면서 머리 역시 공 뒤로 이동했다는 증거이다. 체중 이동과 함께 공을 몸 중앙에서 치게 된다면 피니시 동작도 올바르게 남을 수 있다. 창간호 •

9.(36~37) Lesson2-다운블로와 뒤땅방지.ind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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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

DRIVER SHOT

드라이버샷

골프게임의 시작

호쾌한 드라이버 배우기 골프의 큰 매력중 하나가 시원시원한 드라이버일 것이다. 넓은 잔디 위로 일직선으로 쭉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며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을 가지기 위해서 그렇게 연습을 해왔던 것이 아닌가. 하지만 실상 필드 위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아니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돌아올 때도 있을 것이다. 만성 훅이나 만성 슬라이스 구질은 고치려고 해도 안 고쳐지는 고질병인 것. 이번 레슨은 기본적인 드라이버 스윙 자세와 슬라이스 원인 중 하나 를 파악해 고쳐보는 기회를 가져보도록 하겠다.

이현우 • 대구대학교 겸임교수 • 前 대한골프협회 국가상비군 코치 • KPGA정회원

레슨·진행 : 이현우 교수 / Editor 오형민

슬라이스 구질이 발생되는 원인중 하나 다운스윙시 체중 이동과 힙 턴을 중시한 나머지 팔이 늦게 내려오거나 왼쪽 어깨가 일찍 열려서 공을 맞추게 되면 슬라이스가 발생된다.

1. 백스윙은 정상

2. 다운스윙 시작

3. 왼쪽어깨가 먼저 열리기 시작

4. 드라이버 헤드가 늦게 떨어짐

5. 왼쪽어깨와 클럽 페이스가 열려있는 상태

6. 슬라이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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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드라이버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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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 사이의 크기는 보통 어깨넓이 혹은 그보다 좀 더 넓게 가져간다. 또한 체중은 양발 아래 쪽으로 주되 단단 히 고정되도록 한다.

4

다운스윙시 전반적으로 오른쪽에 두었던 체중을 왼쪽(타 깃)으로 부드럽게 이동해야 한다. 오른 무릎과 발에 실린 하중을 오른 발바닥 안쪽면에서 지면을 박차고 나아간다 는 느낌이면 좋다.

2

백 스윙시 오른 무릎과 발에 체중을 실으면서 어깨와 상 체 회전이 시작된다. 반드시 어깨만이 아닌 상체 전체도 함께 회전을 해야 한다. 이때 오른 무릎이 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렇다고 왼발의 하중을 소흘히 해서는 안된 다. 오른쪽과 왼쪽에 6대 4 정도의 힘을 배분한다.

5

임팩트 직전 대부분의 체중이 왼쪽으로 이동한 상태이 다. 또한 손목 코킹이 자연스럽게 풀려 공과 페이스가 직 각으로 만나게 해야 하는데, 이때 손목 코킹이 너무 늦게 풀리면 슬라이스가, 너무 일찍 풀려서 페이스가 이미 닫 혀서 온다면 훅 구질이 발생된다.

3

스윙 톱에서는 양발에 체중을 실어주되 어깨와 상체 회 전으로 인해 오른발 쪽에 좀 더 체중이 가도록 한다. 또 한 시선은 공을 끝까지 주시한다. 톱에서의 클럽 페이스 는 사진과 같이 정면에서 봤을 때, 페이스가 정면으로 확 연하게 보이면 슬라이스 구질이, 반대로 페이스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면 닫혀 맞게 되므로 훅 구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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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동작은 오른팔을 곧게 펴면서 팔로스로우를 끝까 지 해줘야 하며, 체중은 왼 다리로 모두 옮겨진 상태에서 벽을 만들어 단단하게 지탱해줘야 한다. 특히 이 피니시 동작은 끝까지 유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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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 지존들의 필드에서 펼쳐지는 한판승부

LG 전자

배 골프대회 결승전

6월17일부터 7월10일까지 진행된 지난 ‘LG G pro배 프로암 골프대회’예선 을 거쳐 선발된 12명이 7월22일 용인 레이크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 는 예선전만 3만명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 는데, 인기 만큼이나 실력도 출중해 예선 1위 참가 자가 16언더파를 기록했으며 상위권 참가자들도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결승 라운드는 예선성적 상위 12명의 참가자를 3명씩 4팀으로 나누고, KLPGA 프로 4명을 각 조에 배정하는 방 식으로 진행되었다.

◀ 드라이버 시범을 보여준 김자영 프로

팀 우승은 심자인 프로 조에게 돌아갔다.

개인 우승자 임무욱 씨

그 결과 개인 우승은 이글 1개에 버디 3개를 포함해 18홀 70타(2언더파)를 기록한 임무욱 씨에게 돌아갔 으며, 최민욱 씨는 1타차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게 되었다. 또한 팀 우승은 4인 스트로크 스코어 223타를 기록한 심자인 프로와 임무욱, 손양남, 공영천 참가자 팀이 차지했다. 한편, LG전자는 결승 라운드 전 김자영 팬 사인회와 티업 이벤트를 개최해 참가자들과 갤러리의 호응을 이끌었으며,“G Pro배 프로암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소통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프로 골퍼들도 반한 스마트 폰‘G Pro’ 는 이미 최나연, 신지애, 김자영 등이 트위터나 블로그를 통해 만족감과 호평을 표현하기도 했다. 특히, 김자영 프로는“야외에서 지 내는 시간이 많은데, 밝은 햇빛 아래에서도 스크린 화질이 선명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며 옵티머스 G pro에 대해 호평했다. 이처럼 유명 프로골퍼들까지 사로잡은 옵티머스 G Pro는 지난 2월 출시 후 4개월만에 100만대 공급을 돌파해 LG전자가 내놓은 역대 휴대폰 가운데 가장 빠른 초기 판매속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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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골프장수익

캠핑장에서 답을 찾다

[

2000년대초반 레저에 꽃은 골프였다. 10~20억원대 회원권은 없어서 못 팔정도로 호황기여서 골프장 부킹권은 선물이상의 가치와 능력의 기준 이 되던 때가있었지만 이제는 회원권 없이도 라운딩에 무리가 없고, 회원 권이 애물단지로 전락해 골프장은 자금난과 운영난에 봉착해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오는 손님도 가려 받던 골프장이 이제는 손님 유치에 사활을 건 전쟁이 시작되었다. 요즘 레저시장에 화두는 온통“캠핑캠핑”하며 뉴스는 물론 예능프로까지 캠핑=시청율이라고 할 정 도로 대세가 되었다. 골프산업의 종사자로 우리도 한때 저럴때가 있었는데... 씁슬한 탄식이 나온다. 하지만 한숨짓고 있는 사이 또 하나의 틈새시장이 열리고 있다. 캠핑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땀흘리며 텐트치랴. 장비구입하랴. 요리하랴. 불편하고 어려운 건 싫지만 캠핑은 해보고 싶은 고객. 즉, 호텔에 편 안함과 캠핑의 낭만을 위해서라면 과감하게 지갑을 여는 새로운 글램핑족[글램핑(glamping)이란 화려 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로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 하게 즐기는 캠핑]의 탄생이다. 골프장의 페어웨이를 전망으로 건축물이 아닌 텐트를 이용한 숙박시설은 저비용 고효율 그리고 수익 성까지 갖춘 아이템사업이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캠핑장이 아닌 골프장의 퀄리티를 그대로 이어받은 고품격캠핑 즉, 글램핑은 골 프장의 유휴부지를 적극활용이 가능하며 조석식의 제공, 첫티업과 막지막 티업까지 연계, 1박2일 36홀 or 54홀 팩키지 상품등 다양한 상품을 통한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

글램핑(glamping)이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

해피러스-러블리카바나 전경

해피러스-프린세스카바나 내부

]

글램핑텐트란? 최근 이런 추세에 맞추어 발빠르게 움직이는 골프장들이 있다. 이미 운영을 하고 있는 골프장도 있으 며 오픈준비중인 골프장의 골프텔 부지 전체를 아예 글램핑으로 검토중인 골프장도 있다. 이에 최근 오픈한 MBC드라미아 캠프장의 글램핑텐트인 해피러스카바나를 소개한다. 폭4M 길이7M 높이4M터의 스텐다드형 카바나와 고대 공주의 야영텐트를 연상시키는 프린세스카바나 등 3가지의 모델이 이번 7 월에 오픈하여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3가지 모델은 모두 에어컨,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서 취사,세면,침구까지 모두 갖춘 글램핑텐트

19.(64~65)글램핑AD.ind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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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Story II

2013 세한대학교 총장배

제2회 코리아 힐스 국제주니어 골프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진유림(함열여중2학년)양. 향후 1년간 호주 힐스 국제학교에서 골프교 육을 받을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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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회 우승자인 전지원 양. 작년 우승의 혜택으 로 현재 호주 힐스 국제 학교에서 골프 유학중에 있 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여고부 4위에 입상했다. ▶

남고부 1위 고민혁(남녕고)군. ▶▶ ▶

지난 7월17일~18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 동, 서 코스에서 세한대학교 총장배 제2회 코리아 힐스 국 제 주니어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 대회 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대회로 국 내 주니어 선수들과 해외 주니어 선수들이 함께 교 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면서 동시에 각자의 실력 을 검증해 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더불어 해외 골프유학을 체험할 기회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세한대학교와 호주 힐스국제학교가 공동 타이틀을 걸고 두 번째로 주최한 대회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 에서는 국내외 총 220명의 주니어 학생들이 참가 해 본선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저마다 실력을 겨뤘으며, 주니어대회 최초로 실시간 라이 브스코어링 시스템을 도입해 IT 강국다운 모습을 보 여줬다.

대회 각 부분 입상자들이 선별된 가운데 종합 우 승(최저타)은 함열여중2학년에 재학중인 진유림 양 이 차지했다. 진유림 양은 1라운드 2언더파, 2라운 드 3언더파로 종합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해 우승 자에게 주어지는 호주 힐스 국제학교 1년간 교육(5 천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하루 5시간씩 연습한다는 진유림 양은 최근 집안 사정상 레슨을 중단했다고 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우승자로 현재 호주 힐스국제학교에서 골프 유학중인 전지원(힐스국제학교)양도 이번 대 회에 참가해 여고부 4위에 입상했다. 또한 남고부 와 여고부는 마지막 날까지 동타가 나와 연장접전 을 벌였으며, 남고부 1위는 정수영(광주 대동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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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 국제 골프 아카데미 (Hills International Golf Academy)

숭일고)양의 김온유(광주 여고부 1위의 . 샷 버 힘찬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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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상을 위해 참관한 톰 번트 (호주 국제 힐스 골 프아카데미 총 감독)

세계주니어골프 챔피언을 배출한 호주 최고의 골프아카데미 가운데 하나로 호주 브리즈번 시에 위치해 있다. 골프와 영어, 정규교육과정을 한번에 이수할 수 있으며, 호주 PGA 프로 소속 코치진(Class A, Class AA, Class AAA)과 캠퍼스 내 정규 18홀 코스 및 다양한 연습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슨 데이(Jason Day), 청야니(Tseng Yani)도 이 곳 출신이며, 현재 30명이 넘는 선수들이 투어프로에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남중부 1위의 옥태훈(왼쪽에서 두번째)과 입상자들 기념사진.

연장접전 끝 에 차지한 이지 아쉽게 여고부 2위 를 우(함열여고 )양.

을 제치고 고민혁(남녕고)군이 차지했으며, 여고부는 이지우(함 열여고)양을 제치고 김온유(광주 숭일고)양이 차지했다. 이밖에 남중부는 옥태훈(신성중)군이 종합 4언더파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같은 주간에 메이저급(포인트가 부여되는) 주니 어 대회 4개와 겹쳐 있었으나 새로운 경험과 해외 골프 유학의 메리트로 인해 기대 이상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게 되었다” 고 대회 부집행위원장인 김형우 교수(세한대 골프경영학과)가 전했 다. 이어서“현재 대한골프협회 산하 및 각 도에서 주최하고 있 는 골프대회가 약 40개 이상으로 파악되며, 수많은 골프관련협 회에서 앞다투어 주니어 골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며,“엘리트 골프선수 육성과 국내골프인구 증가에 있어서 골프대회가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학생들에게 뭔가‘차별화된 컨셉’ 을잡 고 학생들의 관심과 호감, 더 나아가 실질적 도움이 되는 대회가 필요한 시점에서 대회를 주관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 골프계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을만한 차별화된 이번 대회가 전년도 대회 규모보다 더욱 커지면서 내년에는 한 단계 더 발전 된 성공적인 행사로써 그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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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Story I

한국 골프의 미래를 키우다

권태규 프로 아카데미

경남 고성 노벨C.C. 내에 위치한 권태규 프로 아카데미. KPGA 투어프로이자 국내 최초 고교 골프 교사이기도 했던 권태규 프로가 맡고 있는 곳이다. 그는 돈벌이 를 위한 직업 레슨가나 학원 선생님이기 보다 인생의 출발을 잘 다져놓는 학교 선생님이기를 추구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 실전 라운딩 연습까지 따라 나서 가르 치는 권태규 프로와 그에게서 배우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ditor 오형민

연습 16 퍼팅장 withGolf •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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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선(남해 해성중3학년)양의 스윙을 직접 교정해 주고 있는 권태규 프로

필자가 만난 권태규 헤드프로(이하 권 프로)의 첫 인상은 깐깐하고 다혈질의 학생부 선생님의 이미 지였다. 취재 차 방문했음에도 시선은 타석 의자에 앉은 채 학생들을 주시하다가 못마땅한 스윙을 보 면 달려가 바로잡는 모습이 딱 학생주 임이었다. 얼마 시간이 지나고서야 필자가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용하고 차분한 어조의 목소리에 경상도 사투리 치고는 느린 말투다. 스 윙연습중인 학생에게 잘못된 점을 하나하 나 천천히 설명해주는 모습에서 제자들에 대 한 사랑이 매우 깊다는 인상도 받았다.

인터뷰에 응하면서도 학생들 연습에 눈을 떼지 않는 권태규 프로

▶▶ ▶

권 프로는 KPGA 투어프로이자 경 남 노벨 C.C. 내에 위치한 권태규 아 카데미의 헤드프로이다.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골프부가 설립된 구 진주 상고(현 경남정보고) 골프교사 나머지 한 시간 남짓 레슨 하고서 다른 스케쥴을 보 를 시작으로, 박선영, 김현수 등 현재 KLPGA 러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가르쳤으며, 아니라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써 그 이상이나 그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의 장은수(창원대 이하도 아니다” 라고 말한다. 산중3학년)양 등 한국 골프의 미래를 키 이렇게 학원 선생님보다는 학교 선생님이기를 원 워내고 있다. 사실 권 프로는 이곳 영남 하는 그의 모습은 다른 곳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지방 골프계에서는 유명인사다. 가르치 제자들이 중학 는 학생들마 항상 골프에 관해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 생들로 이루어 다 전국 대회에 지다 보니 단순 서 상위 입상을 휴식이나 게임중 되짚어보도록 교육하고 히 골 프 기 술 하고 있어 권프 뿐만 아니라 사 로에게 배우고자 회 구성원으로써 필요한 전반적인 모든 것들을 가 하는 학생들이 즐비하다. 그러나, 현재 13명의 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영어 학생들(중학생 여자 7명, 남자4명, 대학생2명)만 일기도 쓰도록 하고 메모하는 습관도 가르친다고 제자로 두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권 프로는 한다. 특히 연습중에도 메모하는 습관을 강조하는 “제자들이 너무 많으면 세심하게 가르칠 수 없 데, 실수한 것들이나 기억해야 할 부분들을 글로 남 을 뿐더러 그 학생의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 겨 휴식중이나 실제 라운딩 중에도 읽어보도록 유 질 않는다” 고 말하며,“최근 유명 레슨프로들이 도한다. 유명세를 등에 업고 수강생을 너무 많이 받은

조니워커오픈 당시 권태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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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I

Future

어린 나이와 작은 체구임에도 비거리가 일품인 윤경식(사천중1학년)군

노벨C.C.에서 실전 라운딩을 언제든 할 수 있는 것이 이 곳의 장점이다. 권태규 프로가 직접 학생들을 이끌고 부족한 부분들을 가르치고 있다.

7월에 열린 전남지사배 대회에서 아카데미 소속 학생 6명이 ◀ 참가해 전원이 예선통과를 했으며, 본선에선 개인 3위, 9위, 18위 등 소속 학생들은 고른 성적을 받아냈다.

드라이빙 레인지, 숏게임장,퍼팅장, 스크린 시설부터 언제든 실전 라운딩을 할 수 있는 완벽한 인프라

나날이 실력이 급성장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는 김동균(창원 대산중3학년)군의 스윙

집(대구)이 먼데도 실력향상을 위해 이곳까지 교육을 받으러 온 변준수(대구 영신중2학년)군

제자들을 가르치는데 어떤 부분이 가장 힘 드냐는 질문에“학부모가 나를 믿고 자녀를 맡긴 만큼 부모와 같은 책임감을 느껴야 하 는 부분” 이라고 말한다. 자라나는 학생인 만 큼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하고, 아프면 한의원, 양의원에도 직접 데리고가 치료를 받게 하는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세세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한 다. 이곳 아카데미는 학생들 기숙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집이 먼 학생들에 게는 편안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반대로 프로들은 더욱 신경이 쓰이고 힘들 수도 있다. 그리고, 모든 선생님처럼 가르친 학생이 성적이 안 나올 때도 역시 힘들다고 한다.

연습중 해맑게 웃고 있는 김혜윤(창원 대산중2학년)양

권태규 아카데미는 24타석의 300m 드라이빙 레인지 와 숏 어프로치 연습장, 연습 퍼팅장, 스크린 시설, 그리 고 실제 필드 연습을 할 수 있는 27홀의 노벨C.C.가 있는 등 완벽한 인프라를 구 축하고 있다. 특히 아카데미 학생들에게는 6만원에 그린피, 카트피까지 포함된 가 격으로 연습이 가능하며, 권 프로가 직접 학생들을 인솔해 필드 위에서 실전과 같 은 연습을 하나하나 가르치고 있다. 가르침에 있어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무엇인가의 물음에“기본기” 라고 우문현 답(愚問賢答)을 내놓았다. 아직 골프를 칠 날이 훨씬 많은 학생이니 만큼 기본기 를 충실히 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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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말하는 이곳은?

‌최대 비거리 300야드, 25타석의 드라이빙 연습장

선수권에서도 경남대표로 출전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특히 장은수 양은 국가대표 상비군이며, 이가영 양은 아깝게 놓치긴 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조만간 상비군에 포함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여기 아카데미가 왜 유명하냐고 물으니“자기들이 있어서 그렇다” 고 까르르 웃으며 말하는 귀여운 여중생의 모습에서 훗날 여자 골프계를 주름잡을 여제(女帝)로 커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아카데미에서 가장 오래 배우고 있다는 장은수(창원 대산중 3학년)양과 이가영(창원 대산중 2학년)영은 이 곳에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한다. 드라이빙 레인지, 어프로치/퍼팅 연습장도 있고, 필드에서 실전 라운딩도 할 수가 있어 너무 좋다고 한다. 또한 겨울철에 평균 5도 이상 되어 춥지도 않아서 굳이 전지훈련을 안가도 된다고 한다. 또한 이 곳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한다.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한 목표를 향해 매진할 수 있는 점이 훈련의 고단함을 잊게 한다고 한다. 둘 모두 국가대표가 꿈이라고 말하면서 아직 홀인원을 못 해봤는데,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힘든 훈련과 연습을 하고 난 후 인터뷰에 임하면서도 쾌활하고 수다스러운 여중생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특히 장은수 양과 이가영 양은 인터뷰 전날 경남지사배 학생대회에서 각각 우승(2언더파), 준우승(1오버파)을 차지하고서 다음 날 바로 연습장에 올만큼 성실하다. 두 학생은 모두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권 프로에게 배우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한다. 그동안 호성적을 거두며 성장해 왔는데, 올해 성적만 하더라도 4월 경남학생 및 주니어 춘계골프대회에서 장은수 양이 우승, 이가영 양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5월 군산C.C.에서 열렸던 르꼬끄배 대회에서는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박카스배 SBS 골프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장은수(창원 대산중3학년)양과 이가영(창원 대산중2학년)양

숏 어프로치 및 벙커샷 연습장

주 소 경남 고성군 회화면 봉동리 산98번지 전화번호 055-670-8702

실전 필드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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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edex Cup

쩐의 전쟁, 골프계 최고의 돈잔치가 시작된다.

2013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말 그대로 돈잔치다. 8월22일부터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치뤄지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막 을 올린다. 6,7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49억 600만원을 두고‘쩐의 전쟁’ 이 5주 동안 4개 대회로 그 막을 올리게 되는 것이다. Editor 홍지호

$1

,00

0만

BONUS

※ 참가자 전원 보너스상금 지급

페덱스컵은 미국 운송회사인 페덱스가 이오프인 도이치방크 챔피언 $3 00 $2 만 00 $1 PGA투어 4개 플레이오프 대회인‘더 바클레 십에 출전하게 된다. 2차전에 만 50 $1 만 00 $5 만 이스, 도이치방크 챔피언십, BMW 챔피언십, 서 70위 안에 들면 3차전인 0만 $17만 $1 5천 1만 $7 투어챔피언십’ 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얻은 BMW 챔피언십에 만 챔피언에게 주는 트로피다. 2007년부터 메이 출전하게 된다. 우승 12 준우 3위 4위 5위 30 10 70 5위 위 위 위 승 저대회가 끝난 뒤에 시즌 막판 톱 랭커들이 그리고, 여기서 투어에 불참하는 것을 막고 흥행을 유지하기 30위 안에 들면 위해 시작했다. 마치 야구나 축구경기 처럼 등수 안 마지막 4차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서 최종 우승을 노 에 못 들면 떨어지는 플레이오프 그대로다. 정 릴 수 있다. 매 대회마다 페덱스 포인트가 부여되는데, 각 플 규시즌 순위에 따라 점수를 매겨 상위 125명 레이오프 우승자에게 2,500점이 주어져 정규시즌 우승 만이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으며, 3개 대 자에게 주어지는 5~600점 보다 많아 최종전에만 진 회를 치르면서 대회 때마다 탈락시키는 방 출하면 얼마든지 역전 우승이 가능하다. 특히 최종 식이다.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상위 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1, 2, 3차전에서 좋은 성 에 랭크된 30명만이 출전할 수 있다. 적을 거둔 선수의 독주를 막고 경기의 재미와 구체적으로 정규시즌 125위 안에 랭크된 선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선수간의 점수차를 재조 들만이 1차전 바클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다. 그리 정 해서 다시 순위에 따라 새로운 포인트가 주어 고, 여기서 100위 안에 들어야 2차전 플레 진다. 따라서 이전 플레이오프 성적과 상관없이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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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 맥킬로이

타이거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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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제이 싱

짐 퓨릭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행 과정

브랜트 스니데커

성적에 따라 얼마든지 1,144만 달러(약 127억 9,000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2010년에는 3차전까지 11위를 달리던 짐 퓨릭이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 로 페덱스컵을 가져갔고, 2011년에는 25위의 빌 하스가 최종전 우승으로 페덱 스컵을 가져가는 드라마틱한 역전을 보여줬다. 상금은 각 대회당 800만 달러(약 89억 4,400만원)이고, 우승자는 144만 달 러(약16억 1,000만원)이다. 최종전에서 우승하게 되면 우승상금 외에 보너스로 1,000만 달러(약 111억 8,000만원)를 추가로 받아 그야말로 돈방석에 앉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승과 동시에 바로 받지 않고, 은퇴 뒤 연금형식으로 받게 된다. 우승을 하지 않아도 보너스는 참가 선수 전원에게 주어지는데, 준우승만 해도

1 2 3 4

1차전 바클레이스 8월22~25일 정규시즌 125위까지 출전 (우승상금 144만 달러) ▼ 2차전 도이치방크챔피언십 8월30일~9월1일 1차전 100위까지 출전 (우승상금 144만 달러) ▼ 3차전 BMW 챔피언십 9월12일~15일 2차전 70위까지 출전 (우승상금 144만 달러) ▼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9월19일~22일 3차전 30위까지 출전 (우승상금 144만 달러 + 보너스 1,000만 달러) ※ ‌플레이오프 1, 2, 3차전 모두 우승하고 최종전도 우승해서 1,576만 달러(약 176억 2,000만원)의 주인공 탄생이 가능할까?

페덱스컵 역대 우승자 2012

브랜트 스니데커(미국) 1차전 2위→2차전 6위→3차전 공동37위→4차전 우승

2011

빌 하스(미국) 1차전 공동 24위→2차전 공동 16위→3차전 공동 16위→4차전 우승

2010

짐 퓨릭(미국) 1차전 실격→2차전 공동37위→3차전 공동15위→4차전 우승

2009

타이거우즈(미국) 1차전 2위→2차전 공동11위→3차전 우승→4차전 공동2위

2008

비제이 싱(피지) 1차전 우승→2차전 우승→3차전 공동 44위→4차전 공동22위

2007

300만 달러, 3위 200만 달러, 4위 150만 달러, 5위 100만 달러, 10위 50만 달 러, 30위 17만5천 달러, 70위 11만 달러, 꼴지인 125위에게도 7만 달러(약 7 천8백만원)가 보너스로 지급된다. 그야말로 참가만 해도 짭짤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한편, 투어 정규시즌에서 살아남은 한국(계) 선수, 즉 125위 안에 드는 선수는 모두 7명.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43) 선수를 비롯해 위창수(41), 배상문(27), 이동환(26), 재미교포 존 허(23), 제임스 한(32), 리처드 리(26)가 그 주인공이다. 최경주 선수는 처음 시작된 2007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출전하며, 2007년 첫 해에 랭킹 5위까지 오르는 선전을 펼쳤었다. 위창수 선수 역시 7 년 연속 개근이며, 2010년 33위가 최고의 성적이었다. 올해 2013 페덱스컵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한국(계) 선수들의 도전과정은 어떠할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게 지켜 보게 된다.

타이거 우즈(미국) 1차전 불참→2차전 공동2위→3차전 우승→4차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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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골프의 메카(Mecca)를 찾아가다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골프의 발상지, 전세계 골프규칙을 체계화하고 발전시킨 대표기관인 R&A(Royal and Ancient Club)가 있는 곳, 최초의 18홀 게임이 완성된 곳, 골프가‘매너 게임’ 이라는 것을 처음 표방한 곳 등‘골프의 메카(Mecca)’ 로서 그 위치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는 곳이다. Editor 오형민

흔히

“종주국(宗主國), 종가(宗家)” 라는 말이 있다. 축구의 종가 영국, 야구의 종주국 미국, 태권도의 종주국 한국 등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그렇다면 골프의 종가는 어디일까? 바로 스 코틀랜드(Scotland)가 아닐까 한다. 골프의 발상지, 전세계 골프규칙을 체계화하고 발전시킨 대표기관 인 R&A(Royal and Ancient Club)가 있는 곳, 최초 의 18홀 게임이 완성된 곳, 골프가‘매너 게임’ 이라 는 것을 처음 표방한 곳 등‘골프의 메카(Mecca)’ 로서 그 위치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는 곳이 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 골프 클럽이 있다. 기독교의 성지순례라 할 수 있는 예루살렘 탐방 만큼이나 골프를 사 랑하는 이라면 한번은 꼭 가보고 싶어하는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의 도시 이름은 성 안드레아 유골 일부가 안치되었다는 것에서 유래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거기에 올드 코스 (Old Course)에서의 라운딩은 마치 하늘의 은총을 받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필자는 전세계 3대 골프 클럽으로 알려진 스코틀 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 미국 캘리 포니아의 페블비치(Pebble Beach), 조지아주의 오 거스타(Augusta)는 죽기 전에 반드시 한번은 가보 자는 신념 하에 먼저 골프의 발상지로 발걸음 - 사 실 사전 정보에 의하면 세인트 앤드류스나 페블비

치는 시간과 돈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된다고 하지만 오거스타는 마스터즈 선 수나 대회 자원봉사자 혹은 마을 주민 이 아닌 이상 회원 동반을 해야 하는데, 그 회원이라는 사람들이 워낙에 어려운 사람들이라서 - 을 내딛기로 했다. 12 시간 비행기를 타고 영국 런던(London) 으로, 다시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딘버러 (Edinburgh)를 향해 4시간 30분 열차 타고, 그리고 세인트 앤드류스로 1시간 30분 버스 타고 겨우겨 우 도착할 만큼 성지순례다운 고단함이 느껴졌다. 사실 세인트 앤드류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지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것은 1158년에 예수의 12 제자중 한 명인 성 안드레아(영어 이름

전세계 골프규칙을 체계화하고 발전시킨 대표기관인 R&A(Royal & Ancient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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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

올드코스 스타터 장소

으로 앤드류스)의 유골 일부가 안치된 세인트 앤드 류 대성당이 건립됨으로써 스코틀랜드의 종교적 중 심으로 자리잡았으며, 도시명이 되었다. 스코틀랜 드의 국기 이름도 이 성인의 십자가를 그린 것으로 이름마저 세인트 앤드류스 크로스(Saint Andrew’ s Cross)이다. 또한 이 도시는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 이 있는 곳이며, 재학생 수가 8,000명이 넘어 인구 약 16,000여명 정도 도시인구의 절반을 차 지하는 교육 도시다. 영국 윌리엄 왕자 부부가 이 대학에서 만나 연애를 시 작했고 졸업했을 만큼 명문으로 꼽 힌다. 내가 찾아간 세인트 앤드류스는 6 개의 골프 코스가 있는데 이중에서 그 유명한 올드 코스(Old Course)가 바 로 잔디 뿌리만도 나이가 400년이나 되었 다는 대표적인 코스이다. 이 6개의 골프장 중에 3 개의 챔피언십 코스가 있는데, 올드 코스, 뉴 코 스, 그리고 쥬빌리 코스가 그것들이다. 근래에 들어 서 Castle 코스, Carnoustie 코스, Kingsbarns 코스, The Duke’ s 코스, The Kittocks 코스, The Torrance 코스 등이 생겨났다. 사실 이곳에 처음 도착하면 어 딜 봐도 전부 골프장이라서 클럽하우스를 찾아가는 것도 힘들었다. 몇번의 도전 끝에 겨우 세인트 앤드

류스 링크(St. Andrews Links) 클럽하우스를 찾아 갈 수 있었다. 가자마자 해야 할 일은 바로 부킹. 이 미 들은바 대로 예약은 꽉 차 있어 밸럿(Ballot) 용 지를 제출해서 추첨을 기다려야 했다. 이것은 일일 추첨제(Daily Ballot) 방식으로 오후 2시까지 제출하 게 되면 엄정한 추첨을 통해 오후 4시30분에 전화 확인을 통해 결과와 함께 다음날 티 타임을 받을 수 있다. 당첨 확률은 참여인원에 따라 다 르지만 평균 20~30% 정도라고 한다. 이 정도면 일단 안 된다고 보는 것 이 좋겠다. 이것이 싫다면 미리 부 킹을 해두는 것인데, 1년 전에 미리 해두어야 한다. 세인트 앤드류스 링 크스 홈페이지(www.standrews.org. uk)에서 다운받은 신청서를 작성 후 매 해 9월 첫번째 수요일(올해는 9월4일) 오 후 2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그러나, 다음 해 어떤 일이 벌어질 줄 알고 1년 후 것을 미리 예 약해 두겠는가? 또 다른 방법으로는 패키지 상품 을 이용하는 것인데, 3박4일 가격이 올드코스 포 함 인근 코스까지 총 3회 라운드에 식사 제공으 로 £2,100~2,600 가량 하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360 ~ 450만원으로 너무 비싸다. 마지막으로 당 일 오전 일찍 경기과에 찾아가 4인 플레이가 차지

세인트 앤드류스는 영국 스코틀랜드 동부 해안에 있는 인구 약 16,000명 정도의 비교적 작은 항구 도시다. 도시의 이름 인 세인트 앤드류스는 예수의 12 제자중 한 명이자 베드로의 동생인 안드레아(영어로 앤드류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이 곳에 앤드류스의 유골이 묻혔고, 그 위에 대성당을 지어 도 시 이름이 세인트 앤드류스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스코틀랜 드의 국기 이름도 이 사람의 십자가를 그린 것으로 이름마저 세인트 앤드류스 크로스이다. 또한 이 도시는 스코틀랜드 최초의 대학이자 영국 내에서는 옥스퍼드와 캠브릿지에 이어 세번째로 오래된 대학인 세인 트 앤드류스 대학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재학생 수가 8,000 명이 넘어 인구 절반 이상이 학생으로 구성된 교육 도시다. 최근에 결혼한 윌리엄 왕자 부부가 이 대학을 졸업했으며, 재학 당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으로 유명세 를 타기도 했다.

세인트 앤드류스 대성당 묘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지 가운데 하나이다. 스코틀랜드 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해안인 이 곳에 성 베드로 의 동생이자 예수의 12 제자중 한 명인 성 안드레아(영문 이 름 앤드류스)가 이 곳에 묻히면서 세인트 앤드류스라는 지역 이름이 생겨났고, 유골 일부가 안치된 이 곳에 1158년에 대 성당이 건립되면서 스코틀랜드의 종교적 중심으로 자리잡았 다. 14세기부터 화재와 폭동 등으로 수 차례에 걸쳐서 훼손 과 복구를 거듭했다. 불행하게도 현재는 성당의 첨탑과 외벽 만이 앙상하게 남은 폐허로 변하고 말았지만 이것마저 주변 자연과 어우려져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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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조인이 된 일행과 캐디(파란 조끼 입은 두 명)

100야드나 되는 그린과 당혹스러운 벙커는 샷의 전략적 치밀함이 필요로 하게 되어 앞선 타임의 티 샷 모습

벙커 넘어 그린이 있으며, 자세히 보면 좌우에 핀이 하나씩 총 2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 다. 인/아웃을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한 그린에 두 개의 홀을 쓴다.

3인 플레이를 했는데, 타임 예약자는 현지 사람이라 노캐디로 플레이했다.

않은 타임으로 끼워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멀리 한국에서 찾아 왔다고 하면서 정중히 부탁을 하면 전날 밸럿(Ballot) 추첨을 했다고 하더라도 인원이 부족한 타임이 있다. 나는 이러한 방법으로 부킹을 잡을 수가 있었다. 박세리, 신지애는 여기서도 유명 했고, 축구선수 박지성도 같은 한국에서 온 나에게 엄지를 치켜세울 만큼 잘 알려져 있었다. 이래서 골 프장 직접 가서 못 치고 오는 경우는 없다고 했던 가?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핸디캡 인증서가 필요한데, 남자의 경우 24 이하(96타), 여자 36 이 하(108타)의 기준을 요한다. 대한골프협회를 통해 핸디캡 인증서(신규발급 30,000원)를 미리 받아 두 는 것이 좋다. 그런데, 나는 인증서를 들고 갔으나 조인해서 그런지 제출하라는 말이 없어 보여주지는 않았다.

페어웨이 매트 (Fairway Mats) 겨울철 혹은 잔디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사용하며, 이 매트에 공을 올려놓고 치는 것이다. 매트는 매년 11월부터 2월 사이 세인트 앤드류스 모든 코스에서 사용되며, 올드 코스와 캐슬 코스에서는 3월 말까지 사용된다. 그러나 반드시 사용해야 할 의무사항은 아니다.

올드 코스

의 첫번째 특징은 링크스 코스의 전형으로 해안가에 자리해 있어 바람이 거센 황량한 벌판에 코스가 만 들어져 있다. 흔히 보는 좌우의 가지런한 나무 가 운데 깔끔한 페어웨이와 구분이 확실한 러프, 그리

고 아기자기한 해저드가 마치 정원을 가꾼듯한 그 런 모습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벌판에 잘 깎은 잔 디 위에 깃대가 바람에 나부껴 휘어질듯한 모습인 것이다. 처음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마치 드넓은 몽 고 초원에서 공을 날려버린다는 느낌이랄까? 과거 로 회귀해서 그 옛날 양치기 목동들이 소일거리로 토끼굴을 찾아 구멍에 먼저 넣는 게임을 하는듯한 느낌 그대로 다가왔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첫 인 상에 실망스러웠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그것은 기우 였다. 전체 홀을 돌면서 점차 골프장의 위대함에 감 격스러워 하는 나를 느꼈고, 이런 곳에서 개탄스러 운 샷으로 초라해지는 나를 발견했다. 올드 코스는 본래 후반(인), 전반(아웃) 각 11개씩으로 되어 있는 22개의 홀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뒤에 로얄 앤 에인션트 골프클럽으로 발전된 세인트 앤드류스 골퍼회는 1764년 올드 코스의 몇 개의 홀들이 너 무 짧다며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22개의 홀로 구성되어 있던 올드 코스를 현재와 같이 18홀 로 변모시켰고, 그 후 18홀이 전 세계의 모든 골프 코스의 표준이 되었다고 한다. 세계 최초의 프로 골 퍼인 앨런 로버트슨도 세인트 앤드류스 클럽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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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보다 높은 무시무시한 직벽벙커. 들어가서 뒤로 나올 수만 있다고 해도 다행이다.

이었으니 가히 골프의 성지로 불릴만 하다.

두번째

특징은 링크스 코스의 원조답게 바다를 낀 황무지에 바람이 세 고, 기온도 1~2시간 단위로 다르고, 비도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한다. 여름에도 긴 팔 셔츠나 바람막 이를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서울이 북위 37도인데, 이곳은 약 북위 57도 정도이므로 훨씬 북쪽이다. 다만, 따뜻한 대서양 난류와 편서풍의 영 향으로 위도상 그나마 따뜻한 편이며, 우리나라로 치자면 한 달 늦은 제주도 골프(3월에 갔으면 2월) 를 연상하면 되겠다. 제주도 골프를 쳤던 기억이 있 는 이들은 잘 알 것이다. 앞으로 향해 공중에 뜬 볼 이 다시 뒤로 온다는 느낌. 라운딩 중간 중간 이러 한 일시적 거센 바람을 잘 파악하면서 쳐야 하는 것 이 올드 코스의 두번째 특징이다.

세번째

특징은 무시무시한 수많은 벙커 이다. 올드 코스의 경우 크고 작 은 벙커가 총 112개나 있는데, 깊거나 혹은 낮은 것도 있지만 거의 그린을 향해서 직벽벙커로 이루

브리티시 오픈과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1873년 이래 총 28번의 The Open Championship 이 올드 코스에 서 개최되었다. 6,721야드에 72타로 이루어진 올드 코스의 라운드 최저타 기록은 63타로 로리 매킬로이(Rory Mcllroy)가 2010년에 세운 기록이다.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는 1970 년 5언더파, 1978년 7언더파로 우승했다. 골프의 황제 타이거 우 즈(Tiger Woods)는 2000년 19언더파, 2005년 14언더파로 우승 했다. 브리티시 여자 오픈은 2007년 이곳에서 처음 열렸는데, 로레나 오 초아(Lorena Ochoa)가 5언더파로 우승했다. 이 대회 당시 우리 나라의 이지영 선수가 1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그리고, 2013년인 올해 8월1일~4일, 올드 코스에서 2013 브리티시 여자 오픈이 개최될 예정이며, 작년 브리티시 챔피언인 신지애 선수가 전년도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할 것이다. 남자는 5년 마다 이 곳 올드 코스에서 브리티시 오픈이 개최되며, 근대 올드 코스 마지막 대회인 2010년에는 남아공의 루이 우스투 이젠(Louis Oosthuizen)이 16언더파로 우승했으며, 2015년 7월 16일~19일에 다시 개최될 예정이다.

어져 있다. 그래서 공이 직벽 아래에 떨어져 있 을 경우 프로라도 그린을 향해 정상적인 탈출 이 어렵다. 따라서 안전하게 옆이나 뒤로 탈출 하거나 스윙 자체가 직벽으로 인해 안될 경우 필 미켈슨이 보여줬던, 아예 벽을 향해 공을 친 다음 공이 벽을 맞고 뒤나 옆으로 나와야 하는 샷이 요구될 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제주 도 나인 브릿지 골프 코스의 직벽 벙커들을 연 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오히려 더 무서운 높이의 벙커들이 즐비했다. 따라서 캐디의 말 을 잘 따라야 한다. 저 쪽이 위험하다고 하면 절대 그쪽으로 쳐서는 안되지만 아마추어 골 퍼들이 어디 그런가? 공이 그쪽으로 가는 것을 어떻게 한단 말인가?‘프로는 본 대로 가지만, 아마추어는 친 대로 간다’ 라는 말이 절실히 느 껴지는 곳이다. 벙커에 대해 우리 캐디가 또 다 른 상식을 걸어가면서 전해줬다. 올드 코스에 는 17번 홀(별칭 Read 홀)에‘나카지마 벙커’ 라는 곳이 있는데, 1978년 브리티시 오픈 때 우승 유망주였던 일본의 토미 나카지마 선수가 공을 그린 앞 벙커에 빠트려 4타만에 겨우 탈 출했다고 해서 이런 닉네임이 붙여졌다고 한 다. 당시 나카지마 선수는 이 때문에 17번 홀 에서 무려 9타를 기록해 +5타, 즉 파4홀에서 9 타를 기록한 퀸튜플(Quintuple)의 스코어를 적 어냈다고 한다.

네번째

특징은 상당수 그린이 인/ 아웃을 동시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져 있어 (1, 9, 17, 18 - 이상 4개 홀만 단독그린) 하나의 그린에 두 개의 코스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그린이 엄청 넓고 길다. 게다가 파도처럼 굴곡이 있어 쉽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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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되는 벙커들이 도사리고 있고 OB 날 염려가 있다고 캐디가 조언했다.

숏 홀(Short Hole)과 롱 홀(Long Hole)은

올드 코스 8번과 14번 홀의 이름에서 유래

8번 홀의 별칭인 Short(자세히 보면 Short 이라는 단어가 보인다). 우리가 흔히 Par3를 숏 홀이라 부르는데, 여기서 유래된 말이다.

올드 코스 스코어카드 뒷면 : 상당수 그린이 인/아웃을 동시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져 있어 (1, 9, 17, 18 - 이상 4개 홀만 단독그린) 하나의 그린에 두 개의 코스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되어 있다.

다 매우 빠르게 관리되어 있어 퍼팅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흔히 우스개 소리로 이순신 장군께서 “나의 온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라는 말 처럼 온 그 린 되었음에도 핀에서 내 공을 쳐다보면 보이지도 않는 경우도 있다. 처음에는 50미터 퍼팅도 그냥 했는데, 점차 홀이 지나면서 마음씨 착한 캐디 아저 씨가 웨지를 슬그머니 내 손에 쥐어주면서 남들 안 볼 때 그냥 어프로치 하라고 해서 쳐보기도 했다. 우드로 퍼팅을 해보지 못했던것을 지금와서 후회하 고 있다. 전반적으로 티샷은 대부분은 왼쪽으로 드로우가 걸리면 안전하지만 세컨샷이 힘들고, 오른쪽으로 페이드가 걸리면 쉬운 세컨샷을 할 수는 있으나 말

14번 홀의 별칭인 Long. 흔히 Par5를 롱 홀이라 부르는데, 이 곳 14번 홀에서 유래된 말이다.

역사적 유산

이 많은곳도 올드 코스가 단연 독보 적일 것이다. 우리가 Par 3 홀을 숏 홀(Short Hole), Par 5홀을 롱 홀(Long Hole)이라고 부르는 것도 올 드 코스의 유산으로, 이 곳 8번 홀(Par3)의 별칭이 Short 이고, 14번 홀(Par5)의 별칭이 Long 이라고 붙여져 있는데서 유래된 것이다. 이 밖에도 1번 홀 그린 전면을 가로지르는 개울은‘스윌컨 번(Swilcan Burn)’ 과 거기에 서 있는 다리는‘스윌컨 브릿지 (Swilcan Bridge)’ , 4번과 15번 홀에서 왼쪽으로 날 아가는 티샷을 집어삼키는 벙커는‘서덜랜드 벙커 (Sutherland Bunker)’ , 눈에 띄게 솟은 15번 홀 언덕 2개는‘그레인저의 유방(Miss Grainer’ s Bosoms)’ ,

16번홀 페어웨이에서 바라본 17번홀 티잉 그라운드. 저 멀리 세인트앤드류스 호텔이 보이는데, 티샷을 1층짜리 부속 건물 위로 넘겨야 한다.

스윌컨 브릿지를 건너와 도착한 18번 홀 그린이다. 이 그린은 넓기도 넓거니와 구경온 관광객들이 난간에서 볼 수 있어서 플레이어들이 원 퍼트로 성공하면 박수도 나오고 환 호성도 나오지만 터무니없는 퍼팅을 하면 야유도 나온다고 해서 긴장했었다. 다행히 이날은 날씨도 춥고 늦은 오후라 그런지 갤러리들이 별로 없어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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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골프 박물관(BRITISH GOLF MUSEUM). 골프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이며, 기념품 코너에서 구매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가만히 살펴보면 ‘메이드 인 차이나’ ! 여기까지 와서 중국산을 사야 되나 싶어 그냥 발길을 돌렸 다.

1번 홀과 18번 홀을 가로지르는 올드코스의 명물인 스윌컨 번 브릿지(Swilcan Burn Bridge). 많은 방문객들이 여기 올라서서 기념 사진을 찍으며,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한 후 클라레 저그(Claret Jug) 트로피를 들고 이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관례이다. 전해내려 오는 말에 따르면 스윌컨(Swilcan) 이라는 말이 과거 스코틀랜드 지방 구어로 '빨래'를 가리키는 말이고, 번(Burn)은 그을리다, 햇빛 에 말리다, 같은 말로 일컬어져 과거에는 양치기 마을의 빨래터이자 빨래를 말리는 곳이며, 개울을 건너는 다리였다고 한다.

16번 홀 한가운데 있는 3개의 벙커는‘교장의 코 (Principal's Nose)’18번 홀 그린의 왼쪽을 따라 흐 르는 저지대는‘죄의 계곡(Valley of Sin)’등으로 부 르는 것들이 그것이다. 쉽게 말해 골프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을 만큼 실제 체계적인 규칙을 통해 게임으로서 처음 시행 된 곳이 더 정확할 것이다 - 원조 격인 이 곳의 첫 인상은 허탈할 수도 있을 것이다. 황량한 벌판에 처 음 서서 티 샷을 날리고 세컨샷을 준비하기 위해 공 을 찾아 걸어가고. 우리가 흔히 보던 아기자기한 레

이아웃에 우거진 나무와 예쁜 꽃들이 주변에 만발 해 있는 풍광과는 너무나 차이가 나기에“어차피 골 프는 똑같은데 너무 멀리 왔나?”싶은 생각이 들기 도 했다. 그러나 점차 한 홀, 한 홀 거쳐가면서 그저 그런 홀이 없고 주어진 자연환경을 극복해 나가는 그야말로 골프의 정신이 그대로 묻어나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지난 6백여년 간 이 코스에서 수많은 경기가 열렸지만, 한번도 인위적인 디자인을 가미 하지 않았다고 한다. 바람이 불어 퇴적물이 쌓이면 그것이 언덕이 되고, 비나 눈이 와서 땅이 깎아지면 서 그곳이 계곡이 되어 심한 언듈레이션이 생긴다. 그래서 몇 홀의 그린 앞은 이곳이 평지임에도 마치 포대 그린을 보고 어프로치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이 들 정도인 경우도 있다. 이래서 이 곳을“사람이 아닌, 단지 신이 설계하고 바람이 시공한 골프장의 어머니” 라고 했나 보다.

한 홀, 한 홀 거쳐가면서 주어진 자연환경을 극복해 나가는 그야말로 골프의 정신이 그대로 묻어나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린피(Green Fees) 1월~3월

£75 (약 129,000원)

4월1일~14일

£105 (약 181,000원)

4월 15일~10월13일

£155 (약 266,000원)

11월~12월

£77 (약 133,000원)

기왕 스코틀랜드까지 갔는데, 한 번의 라운딩 후 돌아오 는 것은 억울할 것이다. 그래서 준비된 것이 Unlimited Golf Ticket으로 우리나라의 무제한 의미까지는 아니고, 3일 혹은 7일간 올드 코스 포함한 세인트 앤드류스 6개 코스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티켓이다. 3일 예약 티켓은 3월 한달 / 10월14일 ~ 말일까지는 £150(약 258,000원), 4월15일 ~ 10월13일 £215(약 369,000원) 가격이다. 최소 7일 전에 티 타임을 사전 예약하고 3일 연속으로 사용해야 한다.

캐디(Caddie Fees)

Buggy 여기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카트를 일컫는 말로 캐디가 운전을 해야만 한다. 보통 Trolleys 라 불리는 수레를 끌고 다 니며 라운딩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건강이나 컨디션 상황에 따라 카트를 부를 수 있다. 또한 11월~3월의 로우(Low) 시 즌에도 사전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골프의 성지에서까지 카트를 타고 골프 를 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닐까?

자연 상태 그대로 아무렇게나 조성된 것처럼 보이 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략적인 치밀함과 당혹스 러운 벙커, 의도적인 그린의 굴곡 등과 같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은 현대적 요소들이 링크 코스의 원조 로 불릴만한 곳이다. 낙하지점의 목표가 없는 샷과 불규칙적인 바운드, 들어오길 기다리면서 꼭꼭 숨어 있는 깊은 구덩이(벙커), 어설픈 온 그린- 차마 올라 가지 않은 것이 더 나을듯한 온 그린-은 한숨과 탄 식을 자아낸다. 그래서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 서의 라운딩은 그야말로 영광이 아닐 수가 없다.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 캐디 £45(약 77,000원) + 팁: 보통 £15(약 26,000원) = £60(약103,000원) 견습 캐디 £25(약 43,000원) + 팁 동일 = £40(약 69,000원)

렌트(Club Rent) 골프 클럽은 캘러웨이(Callaway) 풀 세트로 대여되며, 라운드 당 £30(약 52,000원) / 1일 £40(약 69,000원). 골프화는 양말까지 포함 £12.50(약 2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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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old Palmer)와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와 함께 이른바“Big Three” 로 불리는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파머는 1960년에 처음 참가했는데, 그 해에 거의 무명에 가까운 호주선수인 켈 네이글(Kel Nagel)에 이어 2위를 차지했는데, 이후 대회부터는 2년 연속 우승 했다. 이전에 미국인으로써 디 오픈 챔피언들이 있었지만, 미국민들이 TV를 통 해 우승 장면을 보게 되었던 첫번째 선수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이후부터 미국 상위 골퍼들에게 디 오픈은 스케쥴상 필수적인 중요한 대회로 여 기게끔 만든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디 오픈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대회로 인식 되어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교통의 발달로 인해 대서양 횡단이 쉬어진 점도 미국 골퍼들의 참여를 증가시키게 되었다. 이후 니클라우스가 1966년, 1970년, 1978 년까지 3번 우승을, 톰 왓슨(Tom Watson)이 1975년, 1977년, 1980년, 1982년, 1983년까지 총 5번의 우승을 일궈내며 미국인들의 가슴에 디 오픈의 매력을 심 어주게 되었다. 디 오픈이 1995년에 이르러서야 PGA의 공식 일정으로 포함된 사건은 때늦은 결정이라 할 수 있겠다. 이후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3번 우 승, 그리고 올해 2013년 필 미켈슨의 감격적인 첫 디 오픈 우승까지 전세계 골 프대회중 가장 화려한 스타 탄생의 산실이 되어 온 것이다.

브리티시 오픈의 기록들 ● 최고령 우승자: ‌올드 톰 모리스(Old Tom Morris) 1867년, 46세 99일 ● 최연소 우승자: ‌영 톰 모리스(Young Tom Morris) 1868년, 17세 156일 ● 최다승: ‌해리 바든(Harry Vardon) 6승, 1896년/1898년/1899년/1903년/1911년/1914년 ● 최다연승: ‌영 톰 모리스(Young Tom Morris) 4연승, 1868년 ~ 1872년(1871년 대회는 취소) ● 36홀 최저타: ‌닉 팔도(Nick Faldo), 1992년 브랜트 스니데커(Brandt Snedeker), 2012년 - 130타 ● 72홀 최저타: ‌그렉 노먼(Greg Norman), 1993년 267타(66-68-69-64) ● 72홀 최다 언더파: ‌타이거 우즈(Tiger Woods), 2000년 19언더파(67-66-67-69) ※ ‌메이저대회 최다언더파 기록 ● 최다 타수차 우승: ‌영 톰 모리스(Young Tom Morris), 1862년 - 13타차 ※ ‌타이거 우즈가 2000년 페블비치에서 열린 US 오픈 당시 15타차 우승이 최고 기록이지만, 영 톰 모리스는 36홀 경기에서 13타차 우승인 점 에서 차별이 된다.

2012년 우승자 신지애 선수 ▶

● ‌한 라운드 최저타 마크 헤이예스(Mark Hayes), 1977년, 2라운드 / 이사오 아오키(Isao Aoki), 1980년, 3라운드 / 그렉 노먼(Greg Norman), 1986년, 2라운드 / 폴 브로드허스트(Paul Broadhurst), 1990년, 3라운드 / 조디 머드 (Jodie Mudd), 1991년, 4라운드 / 닉 팔도(Nick Faldo), 1993년, 2라 운드 / 페인 스튜어트(Payne Srewart), 1993년, 4라운드 / 로리 매킬 로이(Rory Mcllroy), 2010년, 1라운드 - 63타 ● ‌한 라운드 최다 언더파 폴 브로드허스트(Paul Broadhurst), 1990년, 3라운드 / 로리 매킬로이 (Rory Mcllroy), 2010년, 1라운드 - 9언더파

여자 브리티시 오픈 여자 브리티시 오픈은 1976년 레이디스 골프 유니언(Ladies’Golf Union)에 의해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디 오픈 챔피언십(남자대회)의 동등한 가치로 인정받 기 위해 시작되었으나 영국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었다. 이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여자가 골프의 본고장 영국에서 컨트리클럽 출입은 어려웠고, 특히 유서 깊은 골프장은 더욱 그랬다. 올해 남자대회가 열린 뮤어필드 역시 아직까지 여성회원은 받지 않는‘금녀(禁女)의 영역’ 이다. 또한 2013 여자 브리티시 오픈이 열리는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 역시 28차례나 남자 대회는 열렸지만, 2007년 이전까지 여자 대회는 열리지 않았다. 몇 차례 아마 추어 대회가 열리기는 했어도 클럽하우스는 출입할 수 없었다가 2007년 여자 브리티시 오픈이 이 곳에서 열리면서 처음 코스와 클럽하우스가 개방되었다. 이렇게 처음 대회가 열린 1976년부터 1993년까지는 일반 여자 골프대회로 치뤄지다가 1994년부터 LPGA 정식 일정으로 포함되면서 점차 대회 규모가 확장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2001년부터 메이저 대회로 승격되면서 명실상부한 전세계 여자 골프 최상위 대회로 발돋움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이유로 21세기 들어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여자 브리티시 오픈에서 완성하는 경우가 많았다. 애니카 소렌스탐(Annika Sorenstam)이 2003년 우승하면 서 커리어를 완성했으며, 캐리 웹(Karrie Webb)은 2002년 우승하면서 슈퍼 그랜드 슬램(5개 메이저 대회 모두 우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이러한 대회 징크스가 이번 2013년 브리티시 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박인비 선수에게 전무후무한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데 좋은 징조가 되는 듯 했지만,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 브리티시 오픈은 한국과도 인연이 많은데, 처음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후 첫 우승자가 박세리 선수(2001년)였으며, 이후 2005년 장 정 선수, 2008년과 2012년 신지애 선수가 우승을 해 최다 우승국(4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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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골프를 테마로 한 이색 전시장 오픈 현대자동차(주)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한 현대차 올림픽지점에서 ‘골프 마스터’고덕호 프로가 참석한 가운데‘골프 티칭 클리닉 테마지점’오픈 기념 행사를 열고 3일부터 본격적으로 고객들을 대상으로 골프 클리닉 프로그 램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기존 자동차 전시장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객들에게 다양 한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대치 H-art 지점, 여의도/성내 카페 지점, 서 초/분당/운정/대전서부 프리미엄 플라워샵 지점, 수지/대덕밸리 키즈카페 지점 등 다양한 이색 테마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또 다른 프리미엄 가 치를 제공하고자 골프를 테마로 한 이색 전시장을 마련했다. 2일 오픈 기념 사 전 행사에 참석한 김상대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은“향후에도 고객접점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시도로 영업점을 단순한 비즈니스 공간에서 자동차와 고객, 그 리고 새로운 경험이 공존하는 이색 복합거점으로 만들고자 한다” 고 밝혔다. 특 히 이날 행사에는‘골프 마스터’ ‘골프계 , 마이더스의 손’등으로 불리는 국내 최 고의 골프 지도자 고덕호 프로(現 SBS 골프 해설위원)가 참석한 가운데 원포인 트 레슨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대차는 골프 티칭 클리 닉 테마지점 오픈을 기념해 3일부터 3개월간 올림픽지점에서 그랜저, 제네시 스, 에쿠스 차량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엘로드(Elord)社의 골프공 세트 등 기념품 을 증정할 예정이다. 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현대차 골프 클리닉 테마지 점은 미국 최대의 골프 클리닉 브랜드‘골프텍(GolfTEC)’ 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의 1:1 맞춤 교습과 최첨단 스윙분석 시스템 등 프리 미엄 골프 클리닉 프로그램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현대차는 골프 티칭 클리닉 테마지점 방문 고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원포인 트 무료 레슨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레슨 쿠폰(회당 1 시간, 차종별 횟수 차등 / 승용·RV 구매 고객에 한함) 및 정기 레슨 프로그램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올림픽지점의 전시장 인 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해 골프장에 자동차가 들어온 듯한 느낌을 살렸으며, 첨 단 비디오 시스템을 통한 골프 레슨 시스템과 골프 클럽 피팅 룸 등을 마련, 프 리미엄 골프 클럽 하우스 분위기를 연출해 자동차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구 매 상담을 받으면서 다양한 골프 클리닉 프로그램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

하나투어

‘골프챌린지 투어’ ,9월 국내서 진행 하나투어는 오는 9월 6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아마추어 골프대회인‘골프 챌 린지 투어’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골프 챌린지 투어는‘강원도골프 1일 18홀 센추리21 CC(14만5천원)’ 와 2일 상품인‘강원 도골프 2일 36홀 센추리21 CC(36만9천원)’ 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 과 시상품이 제공되며 사전예약을 하면 하나투 어 마일리지와 선물도 준다. 하나투어 골프챌린 지 투어는 지난 2009년 중국 칭다오에서 첫 대 회를 열었으며, 이후 스코틀랜드, 하와이, 사이판 등 해외에서만 열렸다.

록 배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기존 어디에서도 누릴 수 없었던 프리미엄 가치를 고객들 에게 제공하고자 이번 프리미엄 이색 테마지점을 개설했다” 며“향후에도 이색 테마지점을 확대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색다른 시도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카페 지점, 플 라워샵 지점 등을 전국 주요지역으로 확대 오픈하고 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 남부서비스센터를 비롯한 직영 서비스센터의 시설을 최신화하고 정비 서비스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고객감동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http://www.hyundai-motor.com

하나·외환 챔피언십

휘슬링락골프장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출시

세계 100대 코스 후보에 오르다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인 하나·외환 챔피언십의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 션이 출시됐다. 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정태) 는 골프전문채널인 J골프와 공동 제작한 앱 서비 스를 지난 15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나·외환 챔피언십 공식 어플리케이션은 2010년 첫선을 보였다. 올해 어플리케이션은 대회 중계·정보 를 비롯해 박희영, 안나 로손, 크리스티 커의 레 슨 등 알찬 구성으로 꾸며졌다. 안드로이드와 아 이폰용으로 제작돼 무료 다운로드를 받은 후 이 용할 수 있다.

강원도 춘천의 휘슬링락골프장이 미국의 골프 전문지 골프매거진이 선정하는‘2013~2014 세 계 100대 코스’후보에 올랐다. 휘슬링락은 세계 적인 코스 설계가인 테드 로빈슨 주니어가 설계 했고, 피나클 디자인이 조경을 맡았다. 2011년 9 월 개장했다. 골프매거진은 2년에 한 번씩 세계 100대 코스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 세계 3만7000여 개 코스 중 479개 코스가 후보에 올 랐다. 결과는 8월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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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세계 최고 권위 골프대회

‘디 오픈’4년 연속 후원 두산(회장 박용만)은 올해도 세계 최 고 권위의 골프대회‘디 오픈 챔피언 십(일명 브리티시 오픈)’ 을 후원했다. 지난 7월 18~21일 스코틀랜드 에 든버러에 위치한 뮤어필드 골프클럽 (Muirfield Golf Club)에서 개최한‘디 오 픈’ 을 2010년부터 4년 연속 후원한 두 산은 대회장 안팎을 모두 활용하는 다 양한 아이디어로 글로벌 무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대회장 내에선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장을 설 치하고, VIP 고객을 위한 파빌리온(Pavilion)을 운영했으며, 전시장에는 건설기 계, 발전 등 두산의 비즈니스에 관한 전시물 외에도 굴삭기 시뮬레이터, 스크린 골프 등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작년에는 7일 간 1만 802명이 두산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대회장 밖에서는 브랜딩 버스를 통해 두산 의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현지인 및 세계 각국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 두산 브 랜딩 버스의 외관은 흰색 바탕에‘디 오픈’및 두산 로고와 함께 발전, 건설기계,

해수담수화 등 두산의 비즈니스 를 나타내는 아이콘으로 장식했 다. 모두 3대가 제작됐으며 대회 전후 1주일 가량 에딘버러 시내 를 구석구석 다녔으며, 두산은‘디 오픈’기간 동안 미디어에 로고가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브랜드 인 지도 향상 측면에서 큰 소득을 거 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브랜드 분석업체인 레퓨컴(Repucom)은 2012년 ‘디 오픈’기간 TV중계에 두산 로고가 노출된 효과를 금액으로 환산해 915만 파운드 (약 160억 원)이상인 것으로 추산했다.

출처: 두산 홈페이지: http://www.doosan.com

건국대, 프로암 대회 참가자

1억3,000만원 발전기금 기부

- 건국대 프로암 대회 참가자 1억3,000만원 발전기금 기부. 사인중인 안신애의 모습.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 건국대 출신 프로골퍼 김하늘, 김혜윤이 프로암 골프대회에 참가해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학교와 동문, 발전기금 후원자간의 유대와 교류를 강화 하기 위해 건국대 출신 프로 골퍼들과 사회 각계 건국대 발전기금 후원자와 동 문들을 초청 지난 1일 학교법인 산하 골프장인 경기 파주 골프파빌리온에서 개 최한‘프라이드 건국(PRIDE KONKUK) 프로암(Professional & Amateur) 골프대 회’참가자들이 발전기금 1억3,0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여 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 김하늘(골프지도전공 09)을 비롯해 김혜윤(골 프지도전공 08), 강다나(골프지도전공 09), 안신애(골프지도전공 10), 이혜인(골 프지도전공 10), 조윤지(골프지도전공 10) 등 건국대 출신 프로골퍼와 재학생 프로골퍼 30명과 사회 각계 동문, 발전기금 후원자 등 총 179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프로들의‘원포인트 레슨’ 에 이어 골프대회, 팬 사인회, 명예홍보 대사 위촉식, 애장품 경매, 기념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건

국대 동문, 후원자, 프로골퍼들은 학교 발전에 써달라며 1억3,000여만원을 모 금해 학교에 전달했다. 또, 졸업생 프로골퍼들은 애장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 전부를 골프지도전공 후배들의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이번 대회에 참석해주시고 건국대에 보내주시는 관심 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며“ ‘프라이드 건국 2016’발전전략을 토대로 여러분의 발전기금 기부가 더 크고 보람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 고 말했다. 출처: 건국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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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smith International과 골프존

한국에 Golfsmith 매장 오픈 계획

세계 최대의 전문 골프 소매업체인 Golfsmith International은 Golfsmith 상표의 고급 소매 체인망을 한국에 구축하기 위해 주식회사 골프존(코스닥:골프존)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1호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5 년 동안 서울과 인근 지역에 Golfsmith 브랜드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Golfsmith International의 미국 매장에서처럼 한국에서도 골프 최고의 브랜드 에서 만들어진 최상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Golfsmith Korea는 Titleist, PING, Callaway, TaylorMade, Cobra, PUMA, Nike Golf, Mizuno 등 브랜드의 골프클럽, 볼, 골프화 및 티셔츠와 같은 필수 골프용품은 물론, 정품확인 절차를 거쳐 한 국에서 볼 수 없었던 명품 골프웨어 브랜드와 관련 패션상품 등도 취급할 계획 이다.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주 면적보다도 작은 한국에 약 3백만 명의 골퍼와 400개가 넘는 골프코스가 있으며 골프 관련 시장 규모는 157조 달러 이상이

전주시

‘제1회 전주시연합회장배 나비골프대회’개최 지난 7월 20일 토요일에 전주 송천동 위치한 스카이골프장에서 선수 및 동호인 등 400여명이 함께하는 제1회 전주시연합회장배(회장 양문식) 나 비골프대회가 개최되었다. 나비골프는 전북대학교 정지영 교수가 처음으로 창안해 2014년 세계 최 초로 소개된 신종 골프로“골프공이 나비처럼 사뿐히 날아서 내려 앉는다” 하여 나비골프란 이름이 붙여졌다, 시간과 공간, 비용의 제약을 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발된 스포츠로 자 부심 또한 대단하다 운동시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고 학교운동장, 아파 트, 공원, 천변 등 어디서나 운동이 가능하다. 체육청소년과 이일홍 과장은“제1회 전주시연합회장배 나비골프대회가 첫 발걸음을 한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대회가 이루어져 많은 발전 있기를 바라며” “생활체육 , 활성화로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전주시청 홈페이지: http://www.jeonju.go.kr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Golfsmith International의 사장 겸 CEO인 Sue Gove는 “Golfsmith 브랜드를 한국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한 국선수들이 PGA 및 LPGA에서 거둔 좋은 성적과 활발 한 골프 문화 덕분에 한국의 골프 시장은 괄목할 만한 성 장세를 보였다” 며“골프존의 뛰어난 국내시장 이해도와 Golfsmith의 전문성 및 OEM과의 관계를 통해 한국의 소 비자들에게 독보적인 소매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고말 했다. 한국에 본사를 둔 골프존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세 계 최고의 스크린 골프 업체로서, 시뮬레이션 기술력 및 경험과 골프장 관리, 기기 판매 및 기타 골프 관련 사업 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영찬 골프존 최고경영자는“골프존이 골프와 테 크놀로지를 접목한 덕분에 실력에 상관없이 모든 골퍼들이 즐겁고 신나게 골프 를 즐기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골프를 만들고 골프 문화를 전세 계적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당사의 목표는 Golfsmith 브랜드와 일맥상통한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장기적이고 성공적인 파트 너십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Golfsmith는 매장 브랜드 권리와 함께 유통, 상품 및 소매 관련 자문을 제공할 것이며 골프존은 매장 운영의 일상적인 수행과 전 반적인 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끈끈한 협력 관계 를 만들어나가는 한편 디자인, 마케팅 및 한국에서의 골프 유통망 구축에서도 공동의 노력을 펼치게 될 것이다.

로열트로피 아시아팀 단장

양용은 프로 임명 아시아 남자골퍼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인 양용은 (41·KB금융그룹·사진)이 아시아와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로열트로피 아시아팀 단장을 맡았다. 로열트로피 주최 측은 30일 오는 12월 20 일부터 사흘간 중국 광저우 드래곤 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리는 로열트로피의 아시아팀 단장으로 양용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단장은 선수 선발권 및 경기 당일 대진표 등의 권한을 갖는다. 양용은은 2007년과 지난해 이 대회 선수로 출전했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서는 마지막 날 경기에서 김경태(27·신한 금융그룹)와 짝을 이뤄 출전해 승리를 가져오면서 아시아팀 우승을 견인 했다. 양용은은“단장을 맡게 돼 영광스럽다. 아시아팀이 로열트로피를 지켜낼 수 있도록 강한 팀으로 만들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럽팀은 지난해 팀을 이끈 호세 마리아 올라자발(스페인)이 2년 연속 단장을 맡는다. 2006년 시작한 로열트로피는 올해 7회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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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디자인설계와 경량화 실현

폭스바겐코리아, 7세대 신형 골프 출시 

2013년 7월, 세계 최초로 해치백 컨셉을 성공시키면서 자동차 기술 역 사를 대변해온 골프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역사상 가장 프리미엄 한 골프로 재 탄생한 7세대 신형 골프를 국내 에 출시하고 시판에 나섰다. 지난 40년간 전세계에서 3천만대 이상이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끌어온 골프 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디자인 가치와 매 세대마다 선보이는 혁신적인 기 술로 자동차 산업의 아이콘이 되어온 모델이다. 새롭게 출시된 7세대 신형 골 프는 차세대 생산전략인 MQB 플랫폼에서 생산되는 폭스바겐의 첫 번째 모델 로, 최대 100kg 가벼워진 혁신적인 설계디자인과 프리미엄 감성품질, 첨단 기 술 등을 통해 현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골프의 외관 디자인은 혁신적인 설계방식의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상당히 진 보했다. 모듈화된 생산라인을 통해 개발된 차체는 더욱 길고 높고 낮아져 무게중심 이 낮아졌다. 또한 폭스바겐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골프 고유의 디자인 지 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프리미엄 모델에 가까운 차체비율과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 세련된 디테일을 통해 역사상 가장 프리미엄한 골프로 재 탄생했다. 라디에이터 그 릴부터 바디 전체로 이어지는 균형 잡힌 수평라인과 역동적인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토네이도”라인, 골프 특유의 쭉 뻗은 루프 라인과 더욱 매끈하게 다듬어진 활 시위 모양의 C 필러는 7세대 신형 골프의 더욱 당당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실내 공간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의 감성품질 혁신을 일궈냈다. 특히 늘어난 전장 과 전폭, 휠베이스와 최적화된 휠 간격으로 실내공간이 눈에 띄게 넓어졌고, 운전 자 중심으로 설계된 중앙 콘솔은 블랙 피아노 패널 과 싸이클론 트림으로 마무리 되어 한 차원 높 은 감성 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인체공학 적 설계와 부드러운 촉감을 강화 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된 직 물 및 알칸테라(1.6 TDI 모 델) 소재 스포츠 시트와 야 간에도 최적의 밝기와 우아 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하는 화이트 엠비언트 라이트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트렁크 부분의 공간 컨셉 역시 개선돼 더욱 넓어졌으며, 바닥이 100mm 더 낮아져 편하게 짐을 적재할 수 있도록 디테일에서도 완벽함을 추구했다. 여기에 간접 터치 센서 기술이 적용된 5.8인치 멀티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함께“컴포지션 미디어”라디오 시스템이 탑재돼 SD카드 슬롯, 싱글 CD 플레이어, 미 디어인(AUX / USB 슬롯), 오디오-스트리밍 기능이 포함된 블루투스 등을 지원한다. 국내에는 골프 1.6 TDI 블루모션과 2.0 TDI 블루모션 및 프리미엄 모델 등 세 가지로 먼저 출시되며 각 모델에는 에코, 스포트, 노멀, 인디비주얼 등 4가지 주 행 모드로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드라이버 프로파일 셀렉션과 높은 연료 효율을 달성하는 에너지 회생 시스템, 스타트-스톱 기능 등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BlueMotion Technology)가 기본 적용된다. 또한 레 이저 용접을 비롯해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완성된 동급 최고수준의 강성, 7 개의 에어백과 XDS, 오토홀드 기능, 피로 경보 시스템, 전/후방 파크파일럿, 유 아용 시트 고정장치인 ISOFIX 등이 기본 적용되었으며, 사고 발생시 차량이 충 격을 감지한 뒤 스스로 제동을 걸어 2차 충돌을 방지해주는 다중 충돌 방지 브 레이크 시스템 등 최신 안전 기술 혁신들도 새롭게 추가되어 유로 NCAP에서 별 다섯 개를 획득,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신형 골프의 판매가격은 1.6 TDI 블루모션이 2,990만원, 2.0 TDI 블루모션이 3,290만원으로 이전보다 낮아졌으며,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은 오는 9월 3,690만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모두 VAT포함)

7세대 신형 골프 라인업 제원 골프 1.6 TDI 블루모션 - 차세대 1,598cc 1.6 TDI 엔진과 듀얼 클러치 방식의 7단 DSG 변속기 결합 - 복합연비 18.9km/l(고속: 21.7/ 도심: 17.1) - 최고출력 105마력(3,000~4,000rpm)/ 최대토크 25.5kg(1,500~2,750rpm) - 안전최고속도 192km/h/ 0- 100km 도달시간 10.7초

골프 2.0 TDI 블루모션 및 프리미엄 모델 - 차세대1,968cc 2.0 TDI 엔진과 듀얼클러치 방식의 6단 DSG 변속기 결합 - 최고 출력 150마력(3,500~4,000rpm) / 최대 토크 32.6kg.m(1,750~3,000rpm) - 안전최고속도 212km/h/ 0-100km 도달시간 8.6초 - 복합연비: 16.7km/l(고속: 19.5/ 도심: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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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프리미엄 중형 세단 The New E-Class 런칭 행사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서울 한남 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 시하는 The New E-Class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초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The New E-Class는 2009년 9세 대 모델 이후 4년만에 새로운 디자인, 진보된 기술, 향상된 효율성으로 한층 업 그레이드 되어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다. The New E-Class 런칭 행사에 참석한 게스트들은 지난 60여 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E-Class의 역사를 보여주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오프닝 영상을 감상하며 The New E-Class의 언베일링을 기다렸다. 오프닝 영상에 이어 무대에 등장한 브리타 제에거(Britta Seeger)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가 환영의 인사를 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The New E-Class를 소개했다. 이어 블루스퀘어의 지붕이 열리며 화려한 레이저 조명, 웅장한 음악과 함께 하늘에서 The New E-Class가 모습을 나타냈다. 랜딩 후 무대 중앙으로 이동한 The New E-Class는 더욱 다이내믹하고 스포 티해진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을 매혹시켰다. 메르세데스-벤츠 어드밴스드 디자인 스튜디오 총괄 휴버트 리(Hubert Lee)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전략기획팀 김지섭 이사의 토크쇼와 같은 프레젠 테이션을 통해 The New E-Class의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더욱 쉽고 재 미있게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게스트들은 The New E-Class 전시 Kit가 마련되어 있는 공간에서 The New E-Class에 탑재된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최초로 선보이는 편의성과 안전성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 의“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과 함께 동영상 시연을 보였으며, Full-LED 헤드라이트와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 등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런칭 행사에는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The New E-Class Coupé, Cabriolet 모델도 함께 전시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역사 상 가장 광범위하고 정교한 작업을 거쳐 탄생한 The New E-Class는 강렬한 디자인과 수많은 기술 혁신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최고 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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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J.D. Power 2013 Germany Vehicle Ownership Satisfaction StudySM(VOSS)

VOSS Manufacturer Index Ranking (Based on a 1,000-point scale)

650

750

850

Volvo

832

Toyota

810

Mazda

808

Mitsubishi

807

Honda

806

Škoda

798

Volkswagen

798

Audi

794

Nissan

793

BMW

790

Study Average

789

MINI

785

Seat

781

Suzuki

781

Kia

778

Renault

778

Ford

775

Opel

775

Citroën

773

Hyundai

772

smart

771

Dacia

767

Peugeot

761

Chevrolet

737

Fiat

볼보자동차!

816

Mercedes-Benz

독일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브랜드

733

볼보자동차는 최근 JD파워(J.D.Power and Associates)에서 실시한‘2013 독일 자동차보유만족도조사 (2013 Germany Vehicle Ownership Satisfaction Study)’ 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분야의 품질 및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실시한 이번 조사는 2010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2년 동안 새로 차량을 구입한 1만 7,937명의 차량 보유자를 대 상으로 품질 및 신뢰성, 가치, 서비스, 유지비용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온라인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25개 자동차 브랜드들 가운데 볼보자동차가 832점을 획득, 1등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도요타 가 816점을 얻어 2위를 기록했으며 독일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는 810점을 획득해 3위에 그쳤다. 폭스바겐 (798점)과 아우디(794점), BMW(790점)는 각각 8, 9, 11위를 나타나냈으며 BMW는 산업 평균 점수인 789점과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다. 볼보자동차는 평가 항목 중에서, 특히 자동차의 품질과 신뢰성, 가치 부문에서 높은 만족도를 획득했으며 모델 별 평가에서도 볼보 V70과 XC70이 높은 점수를 기록하여 상위 3개 모델 가운데 이름을 올렸다. 볼보자동차는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출처: JD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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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뉴 알티마

미국 소비자들이 뽑은 최고급 품질의 자동차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www.nissan.co.kr)은 뉴 알티마(New ALTIMA)가 한국 브랜드경영협회가 발표한 <2013 고객감동 브랜드지 수(K-CSBI) 1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객감동 브랜드지수는 소비자가 감동을 느끼는 4가지 요소(원인, 상황, 기 쁨, 온정)를 바탕으로 측정된다. 전국 20~59세 각 계층의 일반 소비자 대상(약 1,600명)으로 진행되는 고객인식 조사(브랜드 인지, 이용 경험, 신뢰, 선호, 혁 신성에 대한 5개 영역 평가), 인지도 및 시장점유율 조사 결과를 합산해 업종별 상위 3개 내외 경쟁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 후 각 브랜드에 대한 CS 경영활동 및 성과와 CSR 활동 등 경영평가를 합산해 1위를 발표한다. 뉴 알티마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종합평가를 기반으로, 뛰어난 품질과 국내 최초로 1년 이내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수입중형차 부문 1위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뉴 알티마는 2012년 6월 말 미국시장에서 출시되자마자 2012 제10회 루다 스 ESPN 시상식 에서 <올해의 차>로 꼽혔다. 또한, 미국 재테크 전문 월간지 키 플링어스 퍼스널 파이낸스(Kiplinger’ s Personal Finance)가 발표한2013년 구매 자 가이드에서는 <최고의 신차>로 선정됐으며, 지난 5월 미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켈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이 발표한 <2013년 10대 베스트 패밀리 카>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세계 유수기관 및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뉴 알티마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인테리어, 다이내믹한 성능, 혁신 적인 주행 감각, 높은 연료 효율성 등을 두루 인정 받으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 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 해 10월 공식 출시 되었으며, QR25DE 엔진을 탑재 한 2.5리터 모델과 VQ35DE 엔진을 탑재한 3.5리터 모델, 두 종류로 선보였 다. 특히, 뉴 알티마는‘차세대 엑스트로닉 CVT(Next-generation Xtronic CVT)’ 의 결합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빠른 응답성과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연 료 효율성을 확보했다.‘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AUC: Active Under-steer Control)’시스템을 비롯해, 운전의 재미는 높이면서 차량의 안정성 을 강화시키는 첨단 기술을 탑재함으로써 즐겁고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3 고객감동 포르쉐, 미국 신차 브랜드지수(K-CSBI) 1위 품질조사서 1위 선정 

포르쉐는 지난 19일 미국 J.D. 파 워가 발표한‘신차품질조 사(Initial Quality Study·IQS)’ 에 서 고급 브랜드 부문 1위 를 차지했다. J.D. 파워가 발표한 신 차품질조사에서 포르쉐 는 4개 차종 모두 부문 별 상위에 랭크되며, 종 합 순위 1위에 오르는 역 대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포르쉐의 대표 아이콘 911은 중형 프리미엄 스포 츠카 부문에서 최고로 뽑혔으며, 미드 엔진 로드스터 포르쉐 박스터 역시 소형 프리미엄 스포츠카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또한 스포티한 SUV 카이엔과 그란 투리스모 파나메라도 각각 중형 프리미엄 CUV와 대형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에 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신차품질조사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년에 한 번 실시되며, 올 해는 2012년 11월부터 2013년 2월 사이 신규 등록한 차량의 소유주 8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30여 개 항목에 따라 초기 품질 만족도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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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오션뷰 가진 100채의 럭셔리 풀빌라 보유

Vietnam The Nam Hai 오픈이래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 리조트로 성장해 오고 있는 남하이 리조트. 남쪽 중국해에 위치하며 100채의 훌륭하고 럭셔리한 빌라들이 오션뷰를 가지고 있다. 또한 그림같은 해변과 우아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자료제공 : 제이슨 여행사(www.jasontravel.co.kr) 문의 : 02-515-6897

호이안, 남하이는 베트남에 있는 별 5개 럭셔리 호텔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았 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 해변의 하나인 굉장히 매력적이며 하얀 모래가 전혀 손 상되지 않은 그림 같은 Ha My 해변에 35헥타르 부지 위에 세워졌다. 호이안, 남하 이는 60개의 아름다운 빌라와 40개의 풀빌라를 갖추고 있으며 각각의 객실은 고유 의 풍경을 자랑하는 정원과 남쪽 중국해의 뷰를 뽐내며 Cham 아일랜드 근처에 위 치하고 있다. 다낭(Da Nang)의 남쪽 30km와 중심부 해안의 역사적인 도시인 호이 안의 북쪽 11km에 이상적으로 위치해 있다.

호텔 객실 GHM 호텔의 전통을 유지하면서 고객들에게 문화적으로 유혹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남하이는 진실한 베트남인들 호텔의 모든 매력을 상징한다. 남하이는 건축물과 자연 이 조화를 이루었음에 틀림없다. 푸르른 풍경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으며 방해받지 않는 오션뷰, 모든 객실은 커다란 침대와 거실, 침실과 이어져 있는 욕조와 사람이 들어갈 만한 옷장, 고급스러운 욕실이 있다. 각각 고유의 아름다운 정원과 Cham 아 일랜드 근처에 남쪽 중국해의 뷰를 자랑한다. 높은 천장, 한층 높은 플랫폼과 1,2층 사이에 중간층이 있는 구조로 전체적인 공간의 감각을 살려준다. 남하이에는 60개의 아름다운 원베드룸 빌라와 40개의 풀빌라가 있다. 60개의 설비가 잘되어 있는 개인적인 원베드룸빌라는 럭셔리한 실내외 주거공간을 갖추고 있다. 한층 높은 플랫폼은 방의 중간에 위치해 있으며 저녁에는 캐노피 침대 주위로 모기장이 설치된다. 그리고 넓은 복도와 충분한 공간을 자랑하는 라운지로 현대식으로 접해있다. 방안에 방이 있는 형태이며 킹사이즈 침대, 책상, 길게 줄지어 있는 소파와 얇게 옻 을 칠한 욕조가 있다. 실외의 샤외시설이 갖추어진 개인 정원안에 욕실이 있다. 빌라 는 어른3명 혹은 어른 2명과 아이1명이 투숙할 수 있다. 한명은 소파를 침대처럼 만 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40개 각각의 풀빌라는 거실과 식당으로 연결되는 안마당에 출입구가 있다. 또한 주 방, 메이드의 방과 프라이빗 온도조절 장치가 있는 수영장이 있다. 빌라의 컨셉트는 각각의 빌라 침실과 흡사하다. 품위있는 계단으로 연결되어진 다양 한 층계는 빌라의 광대함을 강화시켜주는 반면에 아늑함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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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거주 고객 특전 공항과 리조트간 리무진 서비스/ 풀빌라 리셉션 혹은 빌라안에서의 체크인 서비 스/ 버틀러 서비스/ 매일 조식/ 무료 세탁 서비스(드라이 클리닝은 제외)/ 알코올 과 스낵이 포함된 무료 미니바 이용/ 빌라내 애프터눈 티와 하우스와인, 카나페 가 포함된 술 무료 이용/ 호이안 타운과 다낭 시티 관광을 위한 리무진 서비스

각 방 구비시설 방안에 있는 욕조/ 방안에 있는 바/ 레인샤워/ 에스프레소 머신과 차를 마실 수 있는 설비/ 헤어드라이어기/ 방안의 금고/ 세탁물 배달 서비스/ LCD평면 스크린 TV / BOSE 음향시설/ 24시간 룸서비스/ 24시간 컨시어지/ 리무진 서 비스/ iPod와 Sound Dock 시스템/ 무선인터넷 장치

주변 교통 시간 다낭 국제공항에서 30분/ 호이안 타운에서 10분

부대시설 The Spa The Nam Hai 평온한 안식처이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 다움을 간직한 남하이 스파에는 연못으 로 둘러싸인 8개의 스파 빌라가 있다. 각각의 단독 스파 빌라에는 더블, 싱글 마사지 침대가 있고, 욕조와 휴식 공간, 스팀 샤워, 탈의실을 갖추고 있다. 이용시간 09:00am - 09:00 pm The Boutique 남하이의 부띠크에서는 다양한 예술작 품 및 아시아 전 지역의 수공예품들을 다루고 있는데, 이 곳의 독특하고 유니 크한 아이템들은 오직 남하이의 부띠 크에서만 볼 수 있다. 이용시간 08:00am - 10:00pm The Health Club 테니스 코트와 농구장 바로 옆에 위치 한 남하이의 헬스클럽에서는 간단한 장비부터 심혈관 단련 운동장비까지 최신 피트니스 장비들을 이용할 수 있 으며 남녀탈의실을 포함하여 한증실, 사우나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시간 06:00am - 09:00pm The Pool 비치 레스토랑에 인접한 메인 풀장은 남 하이의 투숙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으며,

1년 내내 기온에 따라 알맞은 수온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남하이에는 메인 풀장 외에도 풀장이 두 개가 더 있는데 이 풀장들은 16세 이상의 투숙객들만 이용이 가능하다. 풀장에서는 가벼운 스낵과 음료 서비스를 하루종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 07:00am - 06:00pm Other Sport Facilities 헬스클럽 근처에는 투숙객을 위한 배드 민턴 코트와 농구코트 그리고 총 4개의 테니스 코트가 있다. 이용시간 06:00am - 08:30pm Other Services and Facilities 도서관, 24시간 룸서비스, 메디컬 서비스 상시 대기, 베이비 시터 서비스, 렌터카 서비스, 버틀러 서비스, 환전 서비스, 세 탁 및 드라이 클리닝, 스페셜 패키지 관 광 투어 Meeting Facilities Boardroom 최대 수용인원 : 24 U-shape 최대 수용인원 : 26 Horse Shore 최대 수용인원 : 26 Hollow Square 최대 수용인원 : 30 Class Room 최대 수용인원 : 30 Cluster 최대 수용인원 : 30 Theater 최대 수용인원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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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인도양의 전경과 격조 높은 서비스의 조화

Bali Bulgari

발리 불가리 리조트는 세계적으로 가장 고급스러운 휴양지로 손꼽히는 지역에 자리한다. 전통적인 발리 양식과 이탈리아의 디자인을 접목하여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자랑 하며 아름다운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동양 열대지역의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긴다. 자료제공 : 제이슨 여행사(www.jasontravel.co.kr) 문의 : 02-515-6897

2006년 9월 오픈한 불가리 리조트는 짐바란 페닌슐라 남쪽 끝인 울루와뚜 지역의 인 도양이 시원스레 내려다보이는 깎아 내린 듯한 높은 절벽 위에 위치해 있다. 덴파사 공항에서는 차로 30분 정도 소요된다. 최고 브랜드에서 만든 리조트답게 Bulgari Spa, Luxury Hotel Group by Marriott International, The Ritz-Carlton Hotels and Resort 등 최 고의 호텔 매니지먼트 그룹이 운영하고 있으며, 인테리어는 이탈리아의 유명 건축 디 자이너 Antonio Citterio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호텔 객실 Two-bed room villa 세 채, 한 채의 Bugari villa를 포함 총 59채의 풀빌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빌라는 인도양의 확 트인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이다. 불가리의 모 든 객실에는 대리석 욕조, Bang&Olufsen 스테레오 시스템, 각종 불가리 편의용품, 유기 농 비누, 비치백, 모자, 잡지, 샌들, 금고, 무선 인터넷 커넥티비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레스토랑 The Bar 밀라노의 불가리 호텔에서 이름을 딴 The Bar는 깔끔한 이탈리아 스타일을 바 탕으로 발리 장인의 기술이 만나 독특함 을 자랑한다. 인도양이 내려다보이는 절 벽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하루 종 일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웅장한 일몰을 바라보기에도 좋다. THE BAR는 오전 10시부터 밤 1시까지 오픈한다. Sangkar 인도네시안 새장의 이름을 딴 SANGKAR 는 전통적인 수탉의 새장에서 영감을 받 아 테마로 했으며, 아시안 요리 그리고 ‘Ayam Baker Taliwang’ ‘Kari , Rebung

Dangan Nasi Kuning’ 과 같은 발리 전통요 리를 맛 볼 수 있다. 모임을 가지기에도 이 상적인 곳이며, 오전 6시 30분에 오픈하여 자정까지 열려있다. IL Ristorante 큰 유리잔, 이탈리안 린넨, 최상의 유기농 재료 그리고 빈티지 와인을 나무랄 데 없 는 서비스와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발리 최상의 레스토랑 IL RISTORANTE이 불가 리 리조트와 함께 오픈했다.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뷰를 자랑하며 36 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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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 Butler 개인 버틀러 서비스로 꽃배달에서 헬리콥터 예약까지 어떠한 스페셜한 요청도 가능하다. Laundry and Pressing Service 드라이클리닝, 다림질 서비스 Gymnasium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 가능한 휘트니스 센터가 준비되어 있다. Spa and Hair Salon 예약 후 이용 가능한 스파와 헤어살롱이 준비 되어 있다. The Gift Shop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Bulgari Store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스파 Bulgari Balinese Lulur (55분) Balinese Single Massage With Volcanic Hot Stones (1시간 50분) Romantic Harmony (2시간 20분) Balinese Indulgence (2시간 45분) Detoxifying Cleansing Ritual (3시간)

레저 Bulgari's Signature Experience 헬리콥터 안에서 매혹적인 울루와뜨 사원의 전망과 그 림같은 짐바란 해변을 바라볼 수 있다. 중간에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격리된 비치에 착륙하여 둘만의 로맨틱한 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둘 만을 위한 최고급 요리로 준비된 피크닉 런치를 즐길 수 있다. 돌 아오는 길에는 발리 하늘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17,000,000Rp(약 US$2000) per couple Personal Shopper 전문 쇼핑 가이드가 개인적인 특성에 맞는 패셔너블한 패션이나 보석, 유니크한 예술품 또는 홈웨어를 쇼핑할 수 있게 도와준다. 3,300,000Rp(약 US$350) per couple At Home In Bali Tabanan의 서쪽 Blayu 마을의 Royal family를 방문해 세 기에 걸친 그들의 문화와 부유함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투어에는 그들과의 런치타임이 포함되어 있다. 4,000,000Rp(약 US$430) per couple Sunrise 자정쯤 출발하여 북쪽 Kintamani 지역에 도착해 조식 후 Lake Batur의 끄트머리로 이동한다. 전문 가이드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해맞이를 볼 수 있는 성스러운 Mount batur 꼭대기까지 에스코트 해 줄 것이다. 5,000,000Rp(약 US$530) per couple

Mesepadan(Mountain biking) 그룹과 함께 산악 자전거를 타고 독특하고 조용한 Pecatu village를 도는 90분코스이다. 돌아오는 길에 로 칼 반자르와 사원 방문을 포함하고 있다. 매일 아침 7시 30분 그룹과 함께 도착 파빌리온에서 출발한다. 150,000Rp(약 US$20) per person Melali Ke Uluwatu(Uluwatu Temple Tour) 발리 전통 가옥을 방문해 간단한 소개와 함께 그들의 생 활을 직접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다. 마지막에는 유명한 울루와뜨 절벽사원에서 선셋과 함께 전통 케착댄스까지 관람할 수 있는 두 시간 코스이다. 1주일에 세 번, 오후 5시, 도착 파빌리온에서 출발한다. 250,000Rp(약 US$30) per person Ke Pasar Ulam(Fish Market Tour) 짐바란 해변의 피시마켓투어를 하며 발리 어부들의 애환 을 나누어 보는 코스이다. 두 시간 정도 소요되며 일주일 에 네 번 아침 7시 30분에 도착 파빌리온에서 출발한다. 870,000Rp(약 US$90) per person 모든 일정에는 21%의 세금과 서비스 차지가 부과된다. 예약을 원하거나 더 많은 정보를 원할 시에는 Buttler Service Button을 눌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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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진정한 휴식 위한 최적의 파라다이스

Banyantree Phuket 고운 황금빛 모래와 안다만해의 잔잔한 파도를 지니고 있는 반얀트리 푸켓. 태국 전통양 식으로 설계된 이곳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지켜줘 바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자 유롭고 편안하게 휴식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 자료제공 : 제이슨 여행사(www.jasontravel.co.kr) 문의 : 02-515-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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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반얀트리 푸켓은 처음 풀빌라의 개념을 리조트에 도입한 곳으로, 2004년 인빌라 스파트리트먼트를 제공하 는 스파 풀빌라와 2006년 풀빌라 사상 최대 크기의 더블 풀빌라를 연이어 오픈하면서 그 입지를 굳혀왔다. 반얀트리 푸켓은 16년의 역사를 이어오면서 정기적인 보 수공사 및 리조트 관리를 해오면서 허니무너들을 비롯하여 가족, VIP, 셀러브리티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받아왔다. 반얀트리 푸켓은 이러한 기대와 만족도에 부응하고자 더 블 풀빌라와 스파풀빌라, 반얀트리 푸켓 3개의 카테고리 로 나눠 재 오픈 하게 되었다. 반얀트리 푸켓의 자쿠지 빌라는 남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자유롭고 쉬고 싶은 사람만을 위한 최적의 리조트가 될 것이다.

객실 원베드룸 더블풀 빌라는 평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정원 과 상상을 초월하는 개인 풀의 크기를 자랑하는 더블 풀 빌라는 바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개인적인 휴식을 즐기 기에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 뜨거운 태양아래 일광욕 을 즐기거나 메인풀, 개인풀 등에서 더위를 식히며 일상 에 지친 피로를 풀어보자. 24시간 제공되는 개인 버틀러 서비스는 여행객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로맨틱 한 저녁식사를 준비해 주거나, 타이스타일의 티 또는 커 피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객실 어매니티

더블 풀빌라 특전

1,300 평방미터 크기의 개인적인 가 든과 풀장 전면 유리도 된 침실과 침실을 둘러 싼 프라이빗 풀 욕실이 딸린 남녀 드레스룸 열대가든으로 둘러싸인 썬라운지 4×15 m의 크리스털 제트풀이 딸린 야외 개인 풀장 야외 제트 풀 야외 샤워장 증기룸 실내에 있는 옥외 거실과, 주방 풀장에 있는 다이닝 파티오 타이스타일 접객실 거실의 풀 사이즈 유리창

넓은 주방, 미니바, 와인바, 커피머신 무선 인터넷 LCD TV, 비디오/오디오 시스템, 홈시 어터 시스템 24시간 버틀러 서비스 헤어 드라이어, IDD 전화기, 개인 금고 워터코트에서의 조식부페 또는 인빌 라 조식 서비스 전통 바리스타가 선사하는 타이스타 일의 커피 이브닝칵테일 Rainmist 트리트먼트 스파 1회

제이슨여행사는 1996년 창립이래 남들보다 한발 앞서 고급 허니문과 가족여행 상품을 개발해 많은 성과를 이루었고 한번 이용한 고객이 반드시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더욱 새 롭고 만족스러운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여행문의 : 02-515-6897/ www.jasontrav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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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n Korea

잔잔한 바다의 풍광 속에서 산책하는

NOBEL C.C. 

노벨 컨트리클럽

오늘날 당항만의 아름다운 해변 50여리 길이‘아름다운 길’ 로 명명될 만큼 멋진 드라이브 코스로 다도해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곳. 과거 520여 년 전 임진왜란 당시 당항포의 왜군들을 섬멸한 이순신 장군의 기개가 서려 있는 곳. 이보다 훨씬 더 오래 전인 약 6,500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절의 공룡들의 천국이었던 곳. 바로 이곳이 고성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지역 상징인 노벨 컨트리클럽(이하 노벨 C.C.)이 자리해 있다. Editor 오형민

2 NOBEL 7 C O U N T R Y

C L U B

당항포 앞바다에 자리란 노벨 C.C.

노벨 

C.C.는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 고 성IC에서 빠지면 5분 내로 진입할 수 있 는 곳이다. 창원 쪽에서는 새로 확장된 고속국도를 통해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데, 새로 확장된 고속 국도가 완공된 사실을 몰라서 일찍 출발하는 바람에 약속된 시간보다 1시간 20분 이상 빨리 도착했다. 그만큼 노벨C.C.는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국도를 이 용할 때 한가지 주의를 당부한다면 가는 길에 터널 이 꽤 많은데, 터널 빠져 나간 직후 과속카메라가 반 드시 있다는 사실이다. 네비게이션이 터널 안에는 잡 히질 않아 경고를 해주지 않으므로 정속 주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속 60km로 왔는데도, 창원에서 30 분이면 정말 가깝지 않은가?

클럽하우스

노벨C.C.의 모기업은 폭약류를 생산하는 (주)고려 노벨화약이다. 뜬금없이 모기업 얘기를 꺼낸 것은 오너 최칠관 회장 때문이다. 최회장은 지난 1980년 대 초반까지 부산 아마추어 골프계를 호령했던 최 강자중 한 명이었다. 지난 1990년대 중반 2년간 부 산골프협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최 회장은 아 마추어 골퍼라면 한 번쯤 꿈꾸어 볼 만한 클럽 챔피 언에 무려 8회나 올랐고, 지난 1987년에는 전국체 전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골프 종목 부산대표로 출 전해 5위에 올랐으며, 평생 한 번도 하기 힘들다는 홀인원을 5회나 기록했다. 또한 1980년 남서울 CC 에서 열린 프로 선수와 그해 아마 챔피언들이 참가 한 대회에서 당대의 내로라하는 프로 선수들을 꺾

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 고수이기도 하다. 골프로 한 때를 주름잡았던 노장 골퍼가 골프 인생 의 마지막 샷으로 고향인 고성에 건설한 골프장이 바로 노벨C.C.인 셈이다. 클럽 챔피언이 손수 만든 골프장은 뭐가 다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진 채 라운딩에 들어갔다. 가장 큰 특징은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왠만한 홀 모두 그린 을 볼 수 있다. 즉 블라인드 홀이 거의 없다. 최근 골프장들의 특징을 보면‘난이도는 곧 품질’ 이라는 인식으로 최대한 어려운 코스를 만들고 있다. 그러 나, 노벨C.C.는 이러한 억지스러운 코스를 배제한 채 재미와 산책하듯 걷더라도 적절한 시간 안에 플 레이를 마칠 수 있는 편안한 코스라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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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시사이드 골프장중의 하나인 골프 C.C.

쳐오는 동안 익숙해진 잔디느낌과는 다른 느낌과 착 시현상으로 보다 정교한 어프로치 샷이 요구된다.

일조량이 많아 겨울 평균 기온 5도 이상, 따뜻한 해풍으로 겨울골프에도 안성마춤

노벨 

연습 그린장

라운딩 내내 어느 홀에서도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다.

. INFO 위치

경남 고성군 회화면 봉동리 산98번지

개장

2010년 6월14일

코스

가야(3,329m), 충무(3,338m), 공룡(3,335m)

기타

‌ 시설골프텔 60평형/50평형, 300야드 25타석 드라이빙 레인지, 연습그린 및 어프로치 연습장

주변관광

문의

당항포관광지, 문수암, 옥천사(템플스테이), 운흥사, 상족암공원, 연화산도립공원, ‌www.nobelcc.co.kr 055-670-8000

산책하듯 플레이 할 수 있는 편안한 코스가 특징

그리고, 자연 산세를 그대로 활용하고 페어웨이 언 듈레이션도 그렇게 심하지 않아 동반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길 수가 있었다.

산책하듯 걷더라도 적절한 시간 안에 플레이를 마칠 수 있는 편안한 코스

모든

코스에서 호수와 같은 잔잔한 바다의 풍광을 담은 당항포 앞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주변 경치에도 눈길이 돌아가는 아름다움을 자 랑하고 있기도 했다. 이래서 국내 대표적인 시사이드 골프장중의 하나라고 하는가 보다. 세컨샷 후에 그린 으로 걸어가면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부드러운 퍼 팅을 위한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기에 충분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페어웨이와 그린 사이의 잔디인 데, 이 부분에는 특이하게도 켄터키블루그래스(일명 양잔디) 잔디를 심어 놓았다. 티샷부터 세컨샷으로 거

C.C.는 총 3개의 코스로 27홀로 구성되 어 있다. 고성이 오래 전 가야의 기상이 서려있던 곳이라서‘가야’ 라는 코스를, 임진왜란 때 당항포 앞바다에서 왜선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의 시호를 따서‘충무’ 라는 코스를, 중생대백악기 공룡 의 천국인 점을 감안해‘공룡’ 이라는 코스의 명칭 이 붙여져 있다. 그리고, 국제경기도 가능하게끔 모 두 7,200야드 이상 조성되어 있는데, 경남 인근 골 프장의 전장길이보다 더 길다. 즉, 편안하다고 해서 쉽게 칠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코스전체가 정남향 이라 일조량이 많아 겨울 평균 기온 5도 이상이고, 삼면이 산으로 둘러 쌓여 바람과 안개가 없으며, 단 지 겨울에는 당항만으로부터 불어오는 따뜻한 해풍 과 여름에는 시원한 바다 바람이 불어온다고 캐디 가 설명해 줬다. 특히 겨울철 골프에 최고의 입지조 건이 아닌가 싶다. 굳이 제주도까지 내려가지 않더 라도 얼마든지 겨울에도 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겨울 꼭 다시 방문해 보리라 생각이 들었다. 골프장 내에 골프텔도 마련되어 있어 골프여행으 로 방문하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다. 골프장 인근에 는 충무공 전승기념관, 자연사 박물관, 공룡 유적 등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즐비했다. 또한 아카데미도 들어서 있어 전문 프로에게 레슨도 받 을 수 있으며, 비거리 300야드의 드라이빙 연습장 과 실내스크린 4개, 연습그린과 어프로치 연습장도 마련되어 있어 1회 라운딩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하 루종일 골프의 재미에 빠질 수 있는 곳이었다. 이밖 에 8월 경남교육감배 학생 골프대회가 이 곳 노벨 C.C.에서 열리게 되는데, 경남골프협회와 협약식을 가져 도내 주니어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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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특히 오픈전 1년여의 시간 동안 우리나라 사계절의 기후테스트를 거쳐 강한바람과 폭설에도 문제 없이 설계되어 이용객 뿐만 아니라 운영 관리측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캠핑트레일러 또는 골프텔 투자비의 2~30%대 가격인 천만원 초중반의 가격은 사업에 큰 메리트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크기, 컬러, 로고등을 사업자가 자유롭게 선택 또한 가능하다. 현재 MBC드라미아에 운영중인 글램핑 텐트는 4인기준 1일 숙박에 15~17만원대 요금으로 오픈 10일만에 주말기준 10월 예약을 받고 있 다고 한다. 글램핑텐트 구매와 운영시 고려해야 될 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체크하여야한다.

비바람과 폭설에 강한가? 일부 해외 카바나의 경우 사계절 따뜻한 나라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수입 또는 카피한 제품의 경우 밤 새 내린 폭설에 지탱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완만한 지붕구조상 눈이 텐트에 들러붙어 얼음덩어리가 되어 흉기가 될 수 있다.

환기통풍은?

글램핑사업 문의는 엠파크캠핑 02-718-4266 또는 www.mbccamping.co.kr

야외에서 사계절을 보내야하는 특성상 환기와 통풍은 절대적이다. 수시로 환기와 통풍이 가능한 구조 여야 한다.

냉난방은 가능한가? 사계절과 낮과 밤에 기온차는 야외에서 더욱 확연하며 글램핑의 경우 아무 장비 없이 이용하는 고객이 므로 더욱 중요한 체크포인트 이다. 끝으로 단순히 골프장의 여유부지를 활용하기 위해서, 현재의 골프장운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섣 부른 투자와 계획은 금물이다. 글램퍼 그리고 골퍼 모두를 잘 아우를 수 있는 사업 방향으로 접근해 보 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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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가는 골프 매거진 - 위드골프

독 자 를 찾지 마 라 독 자 가 우 리 를 찾게 해 야 한 다! A scholarly approach

학문적인 접근

·골프학 전공자로 구성된 인원 ·국내 권위있는 골프교수진 임원 및 감수 참여 ·학문적 참고자료가 될 만한 취재 및 기사 (월간 1회성이 아닌 과월호 수집의 매력 제공)

Differential Contents

차별화된 내용

·일반 잡지들의 흔한 내용들보다 색다른 관점에서 접근 ·실전 접목에 유용한 내용 (코스 공략 매니지먼트 등) ·독자 및 유저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수의 코너 (참여 유도를 위한 다양한 메리트 제공)

Diversity of Paradigm

패러다임의 다양성

·골프 유망주 소개 및 자녀를 선수로 만드는 노하우 (스타의 시작은 매체에서부터 탄생) ·국내에서 실질적으로 골퍼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스크린골프 이야기 ·자동차, 패션, 쥬얼리, 여행 등 골프 외 재미난 볼거리 (각 분야 전문 매거진과 기사제휴)

Long standing know-how

오랜 잡지 제작의 노하우

·10년 이상의 매거진 경력자로 실무진 구성 ·국내외 유명 잡지와의 유대관계로 인해 기사 제휴 협약 ·인쇄, 출판, 배포의 완벽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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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가는 골프 매거진 -

광고 수주가 아니다 광고주에게 우리가 투자하는 것이다! Growing Together

동반성장

정확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표현력

기업의 목표달성 + 소비자의 이익이 합치

Circulation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발행부수

·월 20,000부 발행 ·전국 골프장 및 연습장, ·전국 유명 서점 및 출판 유통 대행업체 ·각 은행 및 증권사(지역별 순환 보급) ·유명 휘트니스센터 및 헤어샵 등

서울사무소: 서울시 양천구 신월5동 28-6 대성빌딩 4F 대구사무소: 대구시 동구 지저동 672-11 3F 전화: 070-8224-1872 FAX: 02-6104-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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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가는 골프 매거진

정기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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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513-12(회동길 174) Tel. 031) 955-2255 / www.kgagolf.or.kr

대한골프협회

국제프로골프협회

프로선수 선발, 선수 육성, 대회, 골프투어, 후원사업 www.ipga.or.kr

대한골프트레이닝협회 골프트레이닝, 트레이너 자격증 접수, 검색서비스 제공 www.kgta.org 대한스포츠프로골프협회 세미, 티칭프로자격증, 각종골프대회, 경기규칙안내 www.kspga.or.kr

산하연맹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서울시 강남구 일원본동 736 대모골프클럽 1층

한국실업(미드아마)골프연맹

프로선발, 투어, 골프대회, 구인구직 등 정보 수록 www.pgak.org

Tel. 02) 3414-0551 / www.kesga.or.kr

사단법인 한국골프캐디협회 캐디업무, 취업상담, 전국골프장 등 안내 www.k-caddie.co.kr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잠실리시온 오피스텔 502호

아시아투어프로골프협회 골프 유학, 투어, 훈련과정 등 안내 www.아시아투어프로골프.kr

Tel. 02) 2203-4837 / www.kjga.or.kr

아시아PGA골프협회

정회원교육 및 선발, 티칭프로 양성, 골프교실, 뉴스 등 제공 www.asia-pga.com

Tel. 031) 206-8724 / www.kcga.co.kr

아시아프로골프협회

골프투어, 레슨 및 교육일정, 전지훈련 등 안내 www.asiapga.co.kr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76-5 삼호물산B/D B동 1609호

아시아골프협회

골프 전문인 발굴 및 육성, 사업 컨설팅,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www.apga.co.kr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1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111호

한국대학골프연맹

대한프로골프협회

Tel. 02) 589-0707~8 / www.kmagf.co.kr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 JLPGA 선수 소개, 대회 일정, 경기기록, 뉴스 제공 www.lpga.or.jp 월드프로골프지도자협회 지도자 및 프로선수 양성, 대회개최 등 사업소개 www.wpgla.com

시도협회

월드프로골프협회

경기일정 및 성적, 선수, 기록, 교육, 훈련일정 안내 www.worldpga.or.kr

Tel. 02) 490-2927 / www.seoulgolf.or.kr

USGTF 한국협회

미국 골프지도자 협회, 골프레슨, 티칭프로선발전 www.usgtf.co.kr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749-6, 부산광역시 체육회관 303호

전국골프연합회

대회 일정, 시도 연합회, 핸디캡, 골프 상식 수록 www.ngagolf.or.kr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4동 404-8, 영주종합체육관 2층 206호

KPGCA 프로골프지도자협회 티칭프로, 골프지도자 양성기관, 선발 및 연수교육 안내 www.kpgca.com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3가 2, 대구광역시 체육회관내 1층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2동 136-18, 서울특별시 체육회관 310호

Tel. 051) 500-7954 / www.bsgolf.or.kr

Tel. 062) 374-0035 / cafe.daum.net/gwangju-golf

TPGA 티칭프로골프협회 대회일정, 접수방법, 교육프로그램, 참가신청 등 안내 www.tpga.kr

Tel. 053) 353-8448 / www.dgga.org

클라스에이골프협회

교육일정, PAT 선발규정, 대회규칙, 교육동영상 수록 www.caga.or.kr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덕명동 산215-7, 유성컨트리클럽내

PGTA 티칭프로골프협회

골프아카데미, 골프지도자양성, 골프투어, 골프컨설팅 등 www.pgta.co.kr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 482, 문학경기장 서측 2층

Tel. 032) 883-8388 / cafe.daum.net/ingolf8388

필리핀프로골프아시아협회 대회, 투어일정, 기록, 상금순위, 선발규정 등 안내 www.pgapasia.com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중구 남외동 865, 종합운동장내

한국에이스프로골프협회 행사일정, 교육프로그램, 골프장 코스정보 등 제공 www.kapga.co.kr

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교2동 산11, 강릉종합경기장 강원FC 본관3층

경기도

Tel. 042) 823-2455

Tel. 052) 293-0777

피지프로골프아시아협회 FPGA, 비제이싱 피지 골프, 선발전, 해외 골프대회 www.fijipga.com

한국골프피팅협회

선발일정, 피팅, 스윙 교육과정 안내, 피팅자료 등 제공 www.kgfa.kr

Tel. 033) 646-8300

한국그린키퍼협회

골프장 유지 및 관리 협회, 협회보, 코스관리 정보 수록 www.gcsak.co.kr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27-10, 경기도체육회관내

한국아시아티칭프로골프협회 티칭프로, 지도자 선발, 대회 개최 및 일정안내 www.katpga.com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신촌리 진북일반산업단지 5블록 3롯트 (유)현대기공내

한국스크린골프협회

경상북도

경북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396-2 한우마을 2층

한국청소년골프협회

전라남도

전남 나주시 다도면 송학리 1219번지 해피니스컨트리클럽내

Tel. 061) 330-5060 / www.jnga.org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전문 칼럼, 이슈토론, 골프유머, 협회 행사, 포토갤러리 등 www.kagc.kr

전라북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들사평로 62번지 전북체육회관 502호

한국골프전문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 제주시 오라2동 289, 오라컨트리클럽내

Tel. 064) 748-0550

한국아시아 티칭 프로골프협회 국내 티칭 프로 양성, 지도자 선발, 전문 골퍼 양성 www.katpga.com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 633번지 2층

한국대중골프장협회

보도자료, 지역별 골프장, 골프정보, 동영상 등 제공 www.kpgca.co.kr

한국골프캐디협회

캐디가이드, 용어, 경기상식, 규칙 등 골프 정보 제공 www.k-caddie.com

경상남도

충청북도

Tel. 031) 253-6277 / www.kgdagolf.or.kr Tel. 055) 267-0859 / www.kgga.org

Tel. 053) 253-4144 / www.gbgolf.org

Tel. 063) 245-2638

Tel. 042) 586-2300 / cafe.daum.net/yim97470 청북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운천동) 충북일보빌딩 1층

Tel. 070-7778-8181

KPGA & KLPGA 공식홈페이지

한국프로골프협회

www.koreapga.com

한국프로골프투어

http://kgt.oc.kr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www.klpga.com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www.klpgt.com

친선골프대회, 스크린골프장 지원, 간행물 발간 등 www.koreasga.or.kr

한국프로골프지도자협회 골프 지도자 선발 및 연수 교육 과정, 골프대회 안내 www.kgla.or.kr 대회규정, 일정 및 참가안내, 기록실, 골프뉴스 등 www.kyga.co.kr

한국골프아카데미협회 골프아카데미, 지도자양성, 골프투어, 골프컨설팅 등 www.kgaa.co.kr

골프관련 전문인력, 지도자, 캐디, 주니어 과정 등 안내 www.kgsagolf.com

한국프로골프티칭협회 골프 지도자 양성, 프로선발요강, 교육프로그램 안내 www.kpgta.com

한국티칭프로골프협회 회원 선발절차, 대회일정 및 참가자격, 이론교육 안내 www.ktpga.or.kr 한국프로골프연합

회원 특저, 검색, 업체 소개 및 대회 일정 안내 www.kapga.com

한국골프연습장협회

전국연습장현황, 골프지도자, 클럽피팅 등 자격제도 www.kgca.or.kr

한국프로티칭골프협회

선발요강 및 접수, 교육일정 등 안내 www.kptga.co.kr

한국주니어골프협회

유소년 골프 교육, 골프 캠프, 주니어 골프대회 등 안내 www.juniorgolf.or.kr

한국시니어골프협회

대회일정, 골프투어, 교육프로그램 안내, 뉴스 등 제공 www.seniorgolf.co.kr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골프장운영, 권익증진 등 사업내용, 전국골프장 정보 수록 www.kgba.co.kr

한국골프학회

골프 학술연구, 학술지 발간, 세미나 등 논문자료 검색 안내 www.ksgs.or.kr

한국아시아프로골프협회 티칭프로 선발, 골프지도자, 케디 육성, 대회정보 안내 www.kapg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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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캘러웨이 골프 전문숍 오픈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이 세계적인 골프 전문 브랜드 캘 러웨이 골프 전문숍(callawaygolf.lotte.com)을 오픈 했다. 캘러웨이 골프 전문숍 에서는‘캘러웨이 골프의 모든 제품은 롯데닷컴에 있다’ 는 슬로건 하에 골프클 럽, 골프공, 캐디백세트, 액세서리 등 400여 가지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롯데 닷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 아울렛 상품을 선보이며 차별화 된 전문숍 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닷컴은 8월 한달 간 캘러웨이 전문숍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

을 제공한다. 40만원 이상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한국 캘러웨이 골프 본사에 서 운영하는 퍼포먼스센터 1회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것. 퍼포먼스센터는 스윙 하는 순간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과학적으로 체크함으로써 개인을 위한 전용 피 팅 데이터를 제공해준다. 캘러웨이 골프는 최고 수준의 CPAS 피팅시스템을 구축 하고 있다. 오는 가을에는 롯데닷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모델을 선보임과 동 시에, 클럽 레이저 각인 서비스를 시작 할 계획이다. MD추천상품으로는 300야드 우드로 유명한‘X HOT 페어웨이우드’ ,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빠른 우레탄 커버 골프 공인‘캘러웨이 골프 HEX Chrome+ 4피스 골프공’ 과 최고의 비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캘러웨이 골프 X-HOT 아이언세트 남성용’등이 있다. 롯데닷컴 패션의류팀 김효진 MD는“이번 캘러웨이 골프 전문샵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전문몰 입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롯데닷컴 홈페이지: http://www.lotte.com

타이틀리스트

그래픽 디자인 카트백 4종 출시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는 쾌적한 라운드와 세련된 스타일 완성해주는 ‘그래픽 디자인 카트백’ 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타이트리스트 로고 가 다야한 그래픽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화려한 필드 룩을 선사한다. 블루와 핑 크, 화이트, 블랙 4가지 컬러 옵션으로 구성됐다. 14분할 클럽 투입구 설계가 클 럽끼리의 엉킴 현상을 방지하고, 클럽 투입구에 손잡이를 하나 더 추가한 일체 형 손잡이 다지인으로 실용성을 강화했다. 소비자 가격은 45만원. 문의: (02) 3014-3800

KPGA

야디지코리아와 후원 협약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야디지코리아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2년간 후원 협약을 맺었다. KPGA는 이번 공식 파트너 계약을 통해 대회 운영 에 필요한 골프장 코스맵과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받는다. 야디지코리아 최영수 회장은“한국프로 골프의 중흥과 국내 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본 협 약을 체결하게 됐다.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골프장 정보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고 전했다. 한편 야디지코리아는 꿈 나무 골프 선수들을 위해 MFS골프와 함께‘KPGA 회장배 주니어 대회’장 학기금 조성을 위한 홀인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골프존카운티선운

‘GC선운 챔피언십’개최 골프존카운티 선운 골프장(전북 고 창)은 아마추어 골퍼들을 대상으로 ‘GC선운 챔피언십’ 을 개최한다. 9월 15일까지 2회 이상 내장한 고객은 자동으로 대회에 참여하게 되고, 이 중 최저타수를 기준으로 상위 40명 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 라운드는 9월 27일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적은 골프장 홈페이지에서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1등에게는 1년 간 그린피 면제권 등의 상품이 주 어지며 최다내장객상, 롱기스트 등 특별상 시상도 마련됐다.

창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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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Golf 81

2013-08-28 오전 10:55:55

With golf 9월 web  

USGMA에서 제공하는 with Golf 2013년 9월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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