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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제171호

2012년 1월 16일 (월)

배도운 KOGA 회장 “그동안 대사관 많은 노력에 감사하다. 관세 청은 KOGA에 대하여 아주 예민한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어 당 분간 KOGA보다는 섬유협회 API 아데 회장 등 현지단체를 통한 의견 개진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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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률 쁘라따마 회장은 "주지사의 일방적인 임금 인상안은 회사경영에 심각한 상태를 초래한다"며 " 노조를 설득해 최초 3자합의 한 SK1안(1,381,000루 피아)을 적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화)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한인신문 정선 편집장은 현대차 용 끼 대표에게 “60년만에 찾아오는 흑룡해를 맞아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에서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서예 작품을 선물했다.

JAKARTA Tel: 021-4586-9199, 98294414 Fax: 021-4586-9198 . HP.0812-1004-999. haninpost@gmail.com 땅어랑지사. (0811-177-1291) 수라바야. (한인회) 족자지사. (0815-7840-0642) 발리. (한인회) 반둥. (081-2201-2305) 스마랑. (0811-277-751) 찌까랑(한인회), 수까부미, 바땀...모집중

하청규제 2월1일부터 발효...유예신청 지역세관에서 관세청, 하청 유예 신청업체 조건별 심사해서 선정 하청 유예기간 12월까지...내년에는 메인하청 전면금지 관세청 “하청공장 EPTE에서 KITE로 전환해라” 엄격한 유예심사로 폐업 늘 듯..야반도주 불상사 대비 지난 13일(금) 재무부는 회의실에서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하려던 하청규 제법안이 오는 2월 1일부터 정식으로 발효되며, 선정된 유예업체도 12월까지 만 하청할 수 있다"고 주인도네시아 한 국 대사관과 인도네시아섬유회회, 한국 봉제협회에 먼저 통보했다. 이날 회의는 김영선 대사와 이희섭 공사, 이득수 관세관, 배도운 KOGA 회장과 회장단, 재무부에서 Mahendra 차관, Bambang 재정정책 총국장, Robert 관세청 국장, 인도네시아 섬유 협회 API 등 기업인들이 배석했다. 김영선 대사는 본지와 단독 인텨뷰 에서 “인니정부에 더 이상에 하청규제 법안개정 요구는 무리”라면서 “봉제협 회의 자율적인 구조적 해결방안이 시 급하다”고 말했다. 김대사는 “정부당국은 ‘올해 12월까 지 하청할 수 있게 해 주지만 내년부 터는 메인하청은 없다. 그리고 하청을 원하는 업체는 관할세관에 내년도 하 청금지에 따른 사업계획을 첨부해서 심사를 받아서 선정이 되어야 하며, 불

량업체는 유예받을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고 말했다. 김대사는 “이제 봉 제협회가 전문 컨설턴트를 고용해 관 세청, 재무부, 현지 단체와 조율하면서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하청업체 현황파악과 하청업체 모임을 통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날 재무부 회의를 마치고 봉제협 의회 회장단 모임에서 김영선 대사는 “인니정부는 EPTE(보세)지역에서 하 청작업이 이제는 KITE으로 전환을 요 구한다”면서 앞으로 KITE를 통한 생 산수출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을 지적했다. 하지만 봉제회장단은 “KITE는 모든 원부자재 수입과 완제품 수출도 하청 업체가 직접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구 조는 하청업체가 감당하기 매우 어려 운 조건”이라고 말했다. 대사관 이득수 관세관은 "관세청 국 장은 하청규제 법안을 개정키로 결정 되었으며, 현재 재부부 장관이 법무부 와 개정안이 마무리 되는데로 조만간

<지난 13일(금) 재무부 회의실에서 열린 하청규제법안 개정 회의는 올해말까지 유예를 검토하고 있다.>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본 하 청규제 법안으로 근로자와 한인봉제공 장이 소요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 별한 주의를 부탁한다"고 전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정부당국은 하청규 제 법안 유예를 요구하는 한국봉제협 의회와 대사관의 청원에 긴급대책회의 를 계속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3년동안 각종 법률을 검토하여 신규법안을 마련했는데 시행 도 못해보고 유예하냐"며 불만을 토로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인봉제공장의

경영과 근로자의 직장을 위하여 개정 키로 최종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세한 한인하청업체들은 발 등에 불이 떨어졌다. 관세당국의 2월1 일 하청규제 발효에 따라 해당 세관당 국에 유예신청을 제출할 대비책 마련 에 비상이 걸렸다. 이모 하청업체 대표 는 “5년정도 유예를 기대했는데....당장 오더도 줄어드는 상황에 내년도 전환 계획을 어떻게 마련하고 라인증설등 투자는 엄두도 안 난다”며 “강제퇴출 과 KITE제도는 또 뭐냐”며 불만을 토 로했다.

이에 한인동포들은 “봉제가 시기적 으로 올해가 어려운 때인데 이번 사태 로 야반도주 등 불상사가 나지 않을까 심히 염려가 된다”며 “이에 대한 당국 과 협회의 세심한 점검과 자금 및 행 정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관세청은 조만간 2월1일 하청 규제 발효를 발표할 것으로 보이며, 이 에 한국대사관과 봉제협의회 관세청은 3자 협의회를 통해 하청규제 현안에 대한 실무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www.hanin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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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신문

주간이슈

2012년 1월 16일~1월 22일

하청규제 법안 발효와 유예에 따른 하청규제 법안 올해 1월1일 시행을 앞두고 연말연시에 대사관은 경제부처와 세무당국 관세청에 핫라인을 가동 해 올해말까지 유예를 받아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오면서 인도네시아 정부당국의 번복과 부서간 혼선이 잇따르자, 대사관은 배수진을 치고 봉제협

의회와 민관합동으로 외교전을 펼쳐 기대이상은 아니지 만 일단 한숨을 돌렸다. 그러나 예민한 법령개정으로 한 인니 관계 부처간 갈등의 골이 생길 수밖에 없어 이를 만 회하는 후속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 그간 하청규제 발표 와 유예방안을 앞두고 주요인사의 말을 정리해 본다.

KOGA가 리더쉽을 발휘할 때..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인니정부 방향을 전문적 제도적으로 준비해 야 김영선 대사

" 인니정부는 최근 열흘사이 2번이나 법안을 개정했다. 우선 인니 관세청이 무척 곤란한 입장이다. 앞으로 관세청 과 문제를 잘 수습해 나가야한다. 진지 하게 협조해 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기업은 이번 하청 규제 결정사항 을 이제 받아들여야 한다. 앞으로 인니 정부는 앞으로 잘못된 사례들을 더 이 상 묵과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진다. 악성기업보다도 구조조정을 통해 건전 업체를 육성하면 오히려 더 세수 확대 가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이제는 옛날 구조적문제를 탈피하여 선진기업이 되 자. 인도네시아 섬유협회에 소속된 기업 은 455개사이고, 우리 KOGA 정회원 사는 270개사이다. 이제 KOGA가 리 더쉽을 발휘할 때가 왔다. 전문 컨설턴 트를 고용해 전환기 싯점에 투입해 인 니정부 방향을 전문적 제도적 법적으 로 준비해 달라. 또한 자체 자정노력을 해 달라. 사회적 물의가 나오지 않도록

악성기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해, 한국이미지에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책을 내야한다. 비수기에 하청업체를 찾아 현장 상 담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번 사태에 정확한 정보력은 매우 중요하다. 시간적으로 촉박하므로 의문 점은 반드시 문서로 주고 받아야한다. 앞으로 하청의 메인공정은 더 이상 없 다. 일년간 조건부 유예를 받으려면 하 청에 대한 이후 사업계획을 짜야된다. 또한 KITE제도를 이해해야 되는데 제 도적 창구를 일원화 해달라. KOGA도 API와 협조체제를 만들 라. 하청업체 구조조정하려면 자금이 든다. 하청업체 협의회를 만들어 내부 적 계획안 표준안 마련해야된다."

KOGA도 전문전담 인력을 API에 보내 정책 발의하자. 배도운 KOGA 회장 " 그동안 대사관 많은 노력에 감사하 다. 관세청은 KOGA에 대하여 아주 예민한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어 당분 간 KOGA보다는 섬유협회 API 아데 회장 등 현지단체를 통한 의견 개진이 필요하다. API에 적극 가입하자. KOGA도 전 문전담 인력을 API에 보내 정책 발의 하자. 하청규제 개정안이 정식 발표되 면 인도기업 대만기업 다국적 라인으 로 대응해 나가자. 2월1일 하청규제 발 효에 지역별 세관과 적극적인 협력과

협조체제에 핫라인을 가동하자. 안되면 눈물로 호소라도 해야 될 것 아닌가. 국제적으로 보세구역을 통한 수출정책

을 장려하고 있으며 하청은 무제한으 로 허용하고 있다. 인니는 EPTE를 통 한 하청관리를 하기에 수백개 기업이 들어왔다. 그런데 이제 EPTE 하청을 관리를 철회하고 KITE제도를 도입한다고 하 면 봉제투자 열기는 식을 것이며 남은 기업도 생존을 위한 결단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KITE제도에 대한 인니정부 담당자도 혼선이 있어 보여 아쉽다. 언제 우리 봉제인들에게 순탄 대로가 있었나! 이번에도 잘 극복해 한 국 봉제인들의 진면목을 보여주자."

하청업체들도 이번 기회에 더 단단한 봉제구조로 다져지길 이득수 관세관 " 작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연하장 한 번 보내지 못했다. 하청규제 유예는 올 해까지, 보세구역 이전문제는 10,000M2 2016년까지 받아냈다. 우리 업체들도 지역 세관장과 긴밀한 관계 유지해야 한다. 인니 정부는 하청업체를 EPTE하청 으로 KITE하청제도로 전환시키려 한 다. 김대사님은 만약에 재무부 회의에 서 해결 안되면 대통령 면담 배수진을 치고 재무-관세-하청업체 방문을 수없 이 강행군 했다. 관세청은 조만간 KITE 선발지침을 발표할 것이다. 이번 봉제하청 규제 법안 개정사태

로 인니 관세청과 관계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하청관리 국제적 규제는 선 례가 없지만 국제적 규제는 자국 편의 규정이다. 베트남은 하청문제는 없고 임금인상으로 어려움 겪고 있다. 하청 규제 법안은 아궁 관세청장의 핵심사 항인데 시행도 못하고 문제가 생긴 것 에 놀라고 있다. 담당국장들은 나의 근 무 일정까지 파악하며 대응하고 있어 놀랍다. 이번 사태로 대사관 근무가 2년 연 장조치 되었다. 하청업체 현장방문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근로자들이 어느날 갑자기 실직된다는 생각에 눈물이 앞 섰다. 폐업과 실직사태는 막아야 한다. 주요세관장 재무장관 관세청장 회의에

서 3년 기획안이 시행도 못하고 2번이 나 법안을 개정하는 것에 예민하게 긴 장상태에 놓여있다. 하청업체들이 이번 기회에 뼈를 깎는 고통으로 더 단단한 봉제구조로 다져지길 바란다."

-사설(社說)-

현지화 안된 한인경제단체 어디로 가야하나

현지 경제단체와 더불어 보조를 맞춘다면 정부정책 반영과 대응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고 부작용도 없을 것

대담해진 하청규제 법안 시행 작년 세모부터 새해에 이르기까지 온통 한인사회는 하청 규제 소식으 로 떠들썩했다. 특히 한인경제의 근 간을 잇는 봉제업계가 직격탄을 맞 는다는 소식에 이구동성으로 “큰일 났다”며 하청 관련업계는 술렁이기 까지 했다. 하지만 일부 한인들은 “설마 그러기야 하겠어”라며 “인도 네시아는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없 다”며 잘 넘어갈 것이라며 큰 걱정 거리가 아니다라는 동포도 많았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정부당국 완강 했다. 그간 3년동안 정책당국자들은 이 법안 마련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신임 아궁 관세청장은 취임하 자마자 야심작으로 ‘하청규제법안’ 을 밀고 나왔다. 아궁관세청장은 2011년초부터 각종 한인경제 세미나 에 나와 “한국인 기업 준비해야 한 다”며 특히 하청 관세 세무분야에 경고성 발언을 했었다. 그리고 더 이상 이를 미룰수 없다 며 지난 11월에 2012년 1월 1일부터 라고 못을 박았다. 이에 놀란 대사 관과 관련업계는 그간 해온 대응 수 위를 높여 관계당국을 만났지만 정 부 당국자는 완강했다. 정부 당국자들은 “수년간 지속된 높은 경제성장률 등 경제 상황의 변 화와 경제 운영에 관한 정부의 자신 감으로 종전에 외국인 투자기업을 고려해 느슨하게 운영하던 보세구역 을 원칙에 맞게 운영하려는 시도”라 고 전달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관세청은 수출지 원정책의 일환인 보세구역제도를 원 래의 기능으로 환원한다는 방침아 래, 무단반출사례가 빈발하는 보세 구역의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서 보 세구역 하청제한, 보세구역 위치 제 한, 보세구역 관리 전산화, 위험관리 제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나사 르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강조했다. 그리고 경제부처 장관 회의를 거 친 당국은 세밑에 ‘하청규제유예’를 시사하다가 결국 새해 2일부터 예정 대로 자재반출을 금지시켰다. 이후 당국자들은 3일 “2011년 계 약분”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놓고 우 리측 반응을 보다가 또다시 ‘2월1일 발효에 신청자를 선별하여 12월까지 유예한다’는 예매한 조항을 단서로 달아 발표한다고 13일 말했다. 그리고 KITE라는 새로운 하청관

리 제도를 도입하여 관리하겠다는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문제는 우리측에 있다. 주로 한국 대사관 한국봉제협의회가 전면에 나 서다보니 당국자들은 이 법안이 한 국기업인에게 피해를 주는 법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그들은 “왜 KOGA만 항의하냐 KOGA를 위해서 법 개정할 수 없다”고 대응 했다. 이는 인도네시아 경영자총회 (APINDO), 섬유협회(API), 상공 회의소(KADIN) 등 냉담한 인도네 시아 경제단체들과는 큰 대조를 보 였기 때문이다. 뒤늦게 섬유협회도 참여했지만 우리관련단체와 기업인 들의 현지 단체활동이 없다시피 하 니 대응수위는 너무 낮았다.

경이적인 최저임금인상... APINDO 임금승소해 최근 땅그랑 반뜬 주지사는 자카 르타 주정부 최저임금을 따라야한다 며 인상하다가 노조압력에 못이겨 또다시 업종별 임금이라는 명목으로 최고치 임금을 발표했다. 이에 APINDO 반뜬지부는 강력 반발해 무효소송을 벌이고 있다. 예년의 사례로 보면 APINDO 소 송으로 임금안을 무효시킨 판례가 있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는 임금인상과 하청규제 법안 피 해는 KOFA(한국신발협의회)도 피 할수 없는 대상이다.

현지경제단체와 공동전선을 이는 우리 한인경제단체가 이제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 방향과 방 법이 보인다. 현지경제단체와 공동 전선을 통해 사활을 걸어야 한다. 송창근 회장은 “임금인상 해결방 법은 APINDO에 가입하여 대응하 는 방법이 최고”라고 전했으며, 배 도운 KOGA회장도 “이제 관세청은 KOGA 요청을 귀담아 듣지 않을 것”이라며 “API를 통한 방안을 검 토하겠다”고 말했다. ‘사후약방문’이지만 올바른 판단 이다. 늦었지만 현지 경제인들과 더 불어 보조를 맞춘다면 정부정책 반 영과 대응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 고 부작용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우리끼리 내기골프도 자제하 고, 현지 경제단체 회원들과 같이 즐겨 더불어 사는 생존실천을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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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행사

“이제 선진국가 선진기업 선진한인이 되어야” 김영선 대사, 신년 기자 간담회 가져

2012년 1월 16일~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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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어랑 반뜬 한인기업 임금협상위원회 만들자 주지사, 업종별 최저임금 1,682,065 루피아 일방통보 땅어랑 한인기업, 최저임금 SK1(1,381,000루피아)로 통일

지난 11일 자카르타에서 김영선 대사는 한인동포 언론들을 초청해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1일 자카르타 플라자 인도네시 아 몰에서 김영선 대사와 신년 기자 간 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대사는 “작년은 대우조 선해양이 잠수함 3척을 수주하는 등 한 · 인도네시아 양국이 비약적인 협력관계 를 구축하는 해였다”며 올해는 이를 바 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해로 만 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대사는 “양국의 관계가 밀접해질수 록 주변국의 시기와 견제가 심해지고 있 다”면서 “양국의 공생과 발전을 위해 체 계적이고 조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사관은 CRS사업 등을 통해 양국이 좀 더 돈독해질 수 있 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가장 큰 현안인 봉제산업 법령개 정과 관련해 “재무부 차관과 긴밀히 접 촉하여 한국 측 우려를 누차 강하게 어 필했다”며, 관세청 책임자들과의 격론을 통해 우리 측 요구를 일부 반영하는 성 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이에 재무부 차관 말을 빌려 “이번 개 정은 한국봉제업계에서 오해하듯 한국 업체를 타깃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인도네 시아 노동집약적 산업에 대한 구조조정

과 맞물려 개혁드라이브의 일환이라고 강조하며 흥분의 자제를 요청했다‘고 전 했다.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지난 주 노 동부장관을 만나 현재처럼 중앙· 지방의 최저임금이 다른 이원적 체계를 탈피하 여 중앙정부가 관장할 수 있도록 법령개 정을 건의했다”며 임금인상으로 발생할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사관이 적극 동참할 것이라 약속했다. 또한 대안으로 한국 경총과 유사한 인 도네시아 경영자 단체인 APINDO와 긴 밀한 협조를 하기 위해 우리 기업도 제 도권내로 들어가 공동 대응할 것을 당부 했다. 이와 별도로 문제가 발생하면 돈 으로 해결하려는 일부 우리 기업의 관행 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기업들도 현지 인 업종별 카운터파트와의 친목교류를 통해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길 기대하며 대사관도 이런 교류를 위해 적극 앞장서 겠다고 말했다. 내년은 한· 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선진국다운 면모와 선진기업에 맞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10일 땅어랑 임페리얼 골프장 회의실에서 한인기업인 50여명이 모여 대책논의를 하고 있다.

한편 땅어랑 반뜬 주지사는 지난 6 일 금요일자로 업종별 최저임금을 1,682,065 루피아로 일방적으로 또 인 상시키고 각 업체들에게 통보해 반발 을 사고 있다. 땅어랑 주지사는 지난해 땅어랑 시 와 군지역 최저임금안 SK1(1,381,000 루피아)을 인도네시아 경영자총회 (이하 APINDO)와 확정해 발표했다. 하지만 노조원들의 데모에 못이겨 군 수는 지난해 연말 다시 임금을 SK2(1,521,500루피아)로 인상시키고 지난주 업종별 임금 발표안 Sektoral2 (1,682,000루피아)를 또 기 습적으로 인상시킨 것. 이에 땅어랑 반뜬지역 한인기업인 50여명이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월) 땅어랑 임페리얼 골 프장 회의실에서 개최된 비상대책회 의에서 KMK GROUP 송창근 회장 은 "인도네시아 법은 지켜야 한다"며 "하지만 특히 임금안에 대해서는 노 사와 정부 3자가 협의하여 결정된 임

금안을 지지하며 우리 한인단체들이 협력해 통일된 모습을 보이자"고 역 설했다. 이에 서영률 쁘라따마 회장은 "주 지사의 일방적인 임금인상안은 회사 경영에 심각한 상태를 초래한다"며 " 노조를 설득해 최초 3자합의 한 SK1 안(1,381,000루피아)을 적용키로 했다 "고 설명했다. 또한 땅그랑 봉제협의회 최갑태 지 회장은 "만일 주지사의 업종별 최저 급여 1,682,065루피아로 임금이 확정 된다면 모든 봉제기업은 문을 닫아야 할 형편"이라며 흥분했다. 한편 인도네시아경영자총회 땅그랑 지부는 이번 임금인상에 대하여 "APINDO는 이번 주지사 결정에 반 대한다"며 "법원에 공식 무효소송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모인 땅어랑 반뜬 한인기업 인들은, '한인기업임금협상위원회'를 만들자며 당장 최저임금안 SK1(1,381,000루피아)을 노조원들에 게 설득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또한

서영률 쁘라따마 회장

위원회는 봉제협회에서 5개사 신발협 회에서 5개사 한인회에서 5명으로 협 의회를 만들기로 했다. 본 위원회는 인도네시아 섬유협회(AP1), 신발협 회(ASPINDO), 경영자총회 (APINDO)에 가입해서 한인기업의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이지역에 있는 일본계 대만계 회사들도 한인기업과 단체 행동을 보 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10월 주지사 선거에서 당선된 반뜬주지사는 지난 11일 취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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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경제신문

기획기사

2012년 1월 16일~1월 22일

포기 없는 1표, 동포사회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마지막) 차 례.

본고는 한인신문과 인터넷 한인라디오방송에 서 진행한 프로젝트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 으로 재외국민선거에 대한 한인사회 참여와 소 통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지난해 대한민국 국 회에서 <재외국민투표 참정권 통과>는 동포사회 에서 주요 이슈로 등장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재외국민투표는 환영과 우려 가 혼선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첫 투표를 앞 두고 지난 11월부터 대사관에서 재외국민투표를 위한 부자재투표 신고 접수가 시작되었다. 본고 는 재외국민투표 참여를 확대하고 한인동포들의 권리와 의무를 갖는 투표참여를 위해 기획되었

4. 첫 투표 투표율보다는 참여의 식 깨우는데 주력해야 인도네시아 대사관 재외선거관리위 원회에서는 국외부재자신고(재외선거인 등록신청 포함)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유권자의 신고· 등록신 청을 독려하기 위해 선택한 고육지책 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 설문 조사 중 “국외부재자신고(재외선거인 등록신청 포함)자 중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2%는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노력”, 32%는 “순수한 선거의미를 퇴 색시킨다” 라고 답변했다. 또한 재외선 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86%가 지속적인 홍보를 꼽았다. 위 설문조사 결과는 이번 재외선거 가 우리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선거에 참여하는 자세 및 의미와는 다른 각도 에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선거참여를 호소하기 위해 경품제공을 한다는 것은 이번 재외국민투표가 동 포의 무관심으로 인해 상당히 낮은 투 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위기의식에 대한 반증이라 할 것이다. 작년 10월 26일에 있었던 재· 보궐 선거를 살펴보자. 소위 한국사회의 현 실정치를 대변하는 보수와 진보 진영 모두 열띤 선거참여로 평일에 치러졌 음에도 불구하고 전국평균 45.9% 서울 시장 48.6% 이라는 경이적인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투표율을 이번 재 외국민투표에서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그동안 한국사회에 팽배해 있던 정치 무관심 및 혐오증에 대해 진일보한 국 민정서를 엿볼 수 있었다. 재외국민투표는 이제 막 시작하는 아이의 걸음마와 같다. 투표율 자체에 집착하기보다는 재외 국민투표 도입의 배경 및 취지에 대해 명확히 인식하고 선거에 참여하는 자 세가 요구된다 할 것이다. 재외선거제 도는 재외국민의 정치참여를 증대시키 고 민주정부의 합법성과 신뢰성에 기 여하는 것을 지향하는 제도이다. 또한 재외선거의 참여는 민주시민으로서 거 주 요건에 따라 제한되어 온 참정권을 회복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 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라는 점을 항상 상기해야 할 것이다. 물론 첫 술부터 배부르면 그 얼마나 좋겠냐만 이제 막 갈피를 잡아가는 재 외선거에서 높은 투표율이라는 결과에 집착하는 것이 정녕 옳은 일인가 의문 이 든다. 투표율은 단순히 부수적인 지 표상의 결과일 뿐이고, 우선되어야 할 것은 재외 선거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 과 참여 의식의 고양이다. 유권자는 선거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서 정치적 의사표현을 하고 자기결정 ․ 자기책임의 원리를 구현한다. 그러나 이러한 말과는 달리 많은 유권자들이 주권 행사를 포기하고 선거에서 기권 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선거민주주의가 오래되고 안정된 미 국의 경우 19세기 말부터 투표율이 장 기적으로 하락 추세에 있는데, 경제생

으며, 설문조사 자료를 통해 드러난 재외국민 투 표의 실제를 파악하고 재외국민선거 참여를 위 한 과제를 나누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설 문조사를 통해 재외국민선거에 대해 알아보았 다. 지역으로는 수도 자카르타를 비롯하여 지방 한 인사회에 전화응답조사와 인터넷 및 방문설문조 사가 이루어졌음을 밝힌다. 본고는 2회로 나뉘어 한인신문에 게재할 것이며 그 후 모든 자료는 한 국언론진흥재단에 제출된다. 본지에 게재 시는 편의상 <각주>를 제외함을 밝힌다. (편집자 주)

활이 윤택해지고 교육수준이 향상되고 참정권이 확대되면서 오히려 더 지속 되고 있어 이제는 낮은 투표율이 세계 적인 추세라고 할 정도이다. 그러므로 재외국민 선거의 투표율 또한 두 말할 것도 없다. 밀(J. S. Mill)과 같은 19세기의 고 전 민주주의 사상가들은 민주주의에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강조하였다. 그러나 보수주의와 자유주 의 학자들은 일정한 무관심과 비참여 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너무나 많은 참여를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보았다. 많은 수의 빈곤한 시민들이 갑자기 정 치에 참여하기 시작하면 그들의 행태 가 이전의 안정된 민주주의를 위협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실제 투표 율의 하락에서 보듯이 많은 시민들은 정치적 무관심과 선거에 불참하는 모 습을 보임으로써 급진주의 학자들은 오히려 민주주의의 위기를 정치적 무 관심과 참여 부재에서 찾는다. 재외선거제도는 재외국민의 정치참 여를 증대시키고 민주정부의 합법성과 신뢰성에 기여하는 것을 지향하는 제 도이다. 또한 재외선거의 참여는 민주 시민으로서 거주 요건에 따라 제한되 어 온 참정권을 회복하여 대한민국 국 적을 가진 국민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다. 선거 참여가 강제되 어 있는 경우라면 선거 불참은 무작위 에 의한 정차참여나 정권에 대한 시민 의 저항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선거 참 여 여부를 자발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한 선거 불참은 결코 바 람직하다고 할 수 없다. 이는 재외유권자의 규모가 클수록, 투표율이 높을수록, 특정 정당이나 후 보자에게 표가 집중될수록, 선거가 박 빙으로 경쟁이 치열할수록, 표의 비례 성 측면에서 재외유권자의 한 표가 더 가치 있을수록 국회 내에 독자적인 재 외국민의석이 있어 정치적 대표권이 실질적일수록 재외유권자의 선거 참여 가 미치는 영향력은 커질 것이다. 재외유권자의 선거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유권자 개인적 요 인 외에 제도적, 정치․ 외교적 요인, 재정적 요인, 그리고 선거 자체의 요인 이 있을 수 있다. 재외유권자는 등록기간 혹은 투표기 간 중에 개인적 용무가 있어서 등록이 나 투표를 하지 못할 수 있다. 국내에 서는 선거일을 임시 공휴일로 하고, 보 궐선거의 경우 투표시간을 연장하여 투표참여를 권장하지만, 국외의 경우에 는 이와 같은 조치를 하기 어렵다. 재외유권자 중에는 정치적 이유 혹 은 채권채무상의 이유나 사법상의 이 유로 국외에 거주할 수 있는데, 이들은 모국과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자신의 신분이 드러나는 것을 기피한다. 해외 거주가 장기화되면서 불법체류자 신분 이 된 제외유권자는 자신의 소재지가 드러나면 현지 국가 내에서 받을 불이 익을 우려하여 재외유권자 등록이나 투표를 기피한다. 제도적 요인으로는 재외선거인명부 작성을 위한 등록 절차와 장소, 투표

방법, 투표소의 지리적 위치와 접근성, 재외유권자의 자격요건, 선거정보의 제 공과 재외선거제도 홍보, 선거운동의 자유와 제약 등을 들 수 있다. 재외선거인 명부를 작성하기 위한 등록 절차에서 연중 수시로 등록을 접 수 받아 준영구적 명부를 유지하지 않 고 매 재외선거 때마다 일회성으로 명 부를 작성하거나, 특정기간 동안만 등 록을 하도록 하고, 외교공관을 직접 방 문토록하거나, 신원증명서류 구비에 대 해서도 까다로운 조건을 부여하는 등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절차를 엄격하게 할수록 재외유권자의 등록률은 낮아진 다. 재외유권자의 자격요건으로 볼 때 국외 파병 군인, 공무원, 외교관 등 특 정 직업 집단일수록 참여율이 높고, 상 대적으로 외국의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진 자는 모국의 정치에 무관심해질 수 있다.

5. 불가능한 후보자 선거운동... 냉담한 분위기만들어 또한 후보자 선거운동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거의할 수 없는 제한조건은 냉담한 선거분위기로 만들 것으로 보 이고 있다. 설문조사에서 보았듯이 선 거운동을 원칙적으로 못한다고 알고 있는 응답자는 선거투표 참여에 독려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설 문조사에서 보았듯이 대부분 한인동포 들은 자칫 불법선거운동의 기준을 알 지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설문지 가운데 다음 중 외국에 있는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선거 운동 방법은 무엇입니까? 질문에 ① 후보자인쇄물배포 38.65% ② 정 당의 국내위성방송시설을 이용한 방송 광고 46.31% ③ 정당지지연설 8.89% ④ 정당지지방문 38.65 %를 보이고 있 었다. 해외에서는 정당의 국내위성방송시 설을 이용한 방송광고만이 유일한 선 거운동인 것을 한인동포 대다수가 모 르고 있어 자칫 불법선거운동의 혼란 에 휩싸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러 한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처벌은 경미 한 경우 인도네시아 선관위에서 처리 하지만 심한 경우 한국입국이 거절될 수 있어 이에 대한 홍보가 절실한 것 으로 보여진다. 인도네시아 동포 사회도 이러한 참 여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물론 첫 술부터 배부르면 그 얼마나 좋겠냐 만 이제 막 갈피를 잡아가는 재외선거 에서 높은 투표율이라는 결과에 집착 하는 것이 정녕 옳은 일인가 의문이 든다. 투표율은 단순히 부수적인 지표 상의 결과일 뿐이고, 우선되어야 할 것 은 재외 선거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과 참여 의식의 고양이다.

Ⅴ. 결론 본고는 ‘포기 없는 1표, 동포사회 참 여와 소통의 장으로’라는 커다란 주제 하에,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사회에서 는 당장 내년부터 직접적으로 시행될 재외선거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

Ⅰ. 문제제기 1. 재외선거제도연혁, 2. 재도입 배경, 3. 재외선거제도 문제점 Ⅱ. 탐구방법 Ⅲ. 설문조사 자료를 통해 드러난 재외국민 투표의 실제 1. 재외국민투표에 대한 높은 인지도가 실제 투표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 2. 복잡한 투표절차가 기대 투표율에 미치는 영향 3. 적극적 투표참여가 동포사회에 대한 보상효과로 이어져야 4. 고질적 한국정치의 폐해가 순수한 동포사회에 재현될 가능성 경계 Ⅳ. 재외국민선거 참여를 위한 과제 1. 재외국민 투표는 해외동포 정체성 회복과 참정권 확보 2. 재외국민투표 정치권 당리당략 전유물 아냐 3. 재외국민투표 갈등 아닌 성숙된 축제의 장으로 4. 첫 투표 투표율보다는 참여의식 깨우는데 주력해야 5. 불가능한 후보자 선거운동 제한 기준 냉담한 분위기 만들어 Ⅴ. 결론

는지, 재외선거의 문제점은 없는지, 해 결해야 할 과제로는 어떠한 것들이 있 는지 등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보았다. 재외국민투표가 도입되었다는 의미 는 동포사회의 의견을 국정운영에 반 영시킬 수 있는 권리가 확대됐다는 것 이고 위정자로 하여금 그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도록 강제하는 수단이 마련됐다는 것을 상징한다. 또한 해외 동포의 정체성 회복과 참정권 확보의 측면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는 것에 대 해 인도네시아 내 한인 동포들도 주지 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서 재외국민투 표가 정치권의 당리당략에 포섭되는 것이어선 안 된다. 인도네시아 내에 한인 동포 사회 도 하나의 사회 혹은 집단을 이룬 것 으로 고유의 권리를 갖고 있고 그것의 실현을 위해 선거에 참여하는 것이라 는 인식을 세워야 한다. 단순히 재외국 민들에게도 참정권이 주어준 것 자체 는 평등이지 평등권이 아니다. 평등한 권리에서 만족할 게 아니라 인도네시 아 동포 사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평등 할 권리를 내세워야 한다. 이러한 참정권 실현은 유권자 등록 신청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하 면 적어도 몰라서 등록을 못하거나 무 심코 등록기간을 간과하는 일은 없어 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자가 홍보대 사라는 사명감을 갖고 재외국민들에게 금년 2월 11일까지 실시하는 유권자 등록신청을 적극 권장함으로서 소중한 권리 행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그와 못지않게 재외유권자가 후보자나 정당에 대한 정보를 충분하 게 접할 수 있도록 원활한 홍보가 이 루어져야 한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홍 보와 불법선거운동 기준 등 사전 선거 교육을 통해 모국의 선거에 참여한 경 험이 오래되거나 처음인 유권자에게 재외선거제도의 취지와 절차 등의 내 용을 자세히 전달하여 관심을 불러일 으키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 다. 그 외에 우편으로 유권자 등록을 하 는 미국, 동거가족이 가족을 위해 대신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한번 등록하면 또다시 등록할 필요가 없도록 영구명 부제를 시행하고 있는 일본, 등록기간 을 1년으로 설정해 충분한 시간을 보 장하는 필리핀 등 다른 나라의 경우와 비교해 보면 우리의 재외선거제도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 여전히 남아있다.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속적 인 관심과 개혁의지를 바란다. 본고에서 반복하여 언급한 것처럼 올해 19대 국회의원 선거와 18대 대통 령 선거에서 재외국민 투표율은 저조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인도네시 아 전체 한인 유권자 28,831명 가운데 80% 이상이 자카르타 중심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은 이번 재외국민 투표율을 높일수 있는 가장 유리한 조 건이다. 좀 더 적극적인 현장방문 홍보 와 지도를 보인다면 재외동포 어느지 역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투표율이 낮다고 재외국민 투표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은 아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선출하 는데 보다 많은 재외국민의 의견을 반 영한다는 것은 재외국민 투표의 목적 중 하나일 뿐이다. 투표권을 행사하고 말고는 본인 선택이지만, 재외국민 한 명 한명의 참정권을 인정한다는 당위 적 의의가 더 크다. 그뿐만 아니라 재 외국민이 본국의 공적 체제에 연결되 어 배려 받고 있다는 안도감과 소속감 을 느끼게 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본국에 신뢰를 갖게 하는 기능도 간과 할 수 없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재외국민은 투표 기회가 주어져 있다 는 사실로부터 귀중한 심리적 혜택을 얻고, 그러한 심리가 확산될 때 우리나 라의 체제 안정성에 돌아오는 사회적 유용성도 클 것이다. 이런 심리적· 사회적 의의를 차분히 살려나가다 보면 점차 더 많은 재외국 민이 투표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중요 한 점은, 처음부터 높은 투표율을 목표 로 삼아 무리수를 두기보단 재외국민 투표가 당장 활성화되기 쉽지 않다는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서서히 재외국민 의 정체성· 신뢰감· 참여의식을 제고 한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이런 여 유와 긍정의 마음이 중장기적으로 재 외국민 투표를 견고한 기반 위에 올려 놓을 것이다. 물론 투표율은 낮은 것보다 높은 것 이 좋겠지만 눈으로 보이는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각성된 참여의식이라고 본다. 흔히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며 근 간이라고 한다. 이러한 선거의 중요성 을 인식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 민으로서 행사하는 표 하나의 가치는 투표율이라고 하는 수치로 환산될 수 없는 것이며 오히려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렇듯 참여의식이 깨어있을 때, 인도네시아 재외동포들이 행사하는 한 표 한 표는 더할 나위 없이 값진 것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재외선거를 성공적으로 실시하기 위 하여 한인단체와 언론, 정당과 후보자, 재외국민을 비롯한 온 국민의 적극적 인 성원이 동반 된다면 일부에서 우려 하는 한인사회의 분열 등 부정적인 요 소는 기우에 불과할 것이며, 오히려 한 민족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자,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업 그레이드 시키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 이다. 포기 없는 1표. 모쪼록 그것이 인도 네시아 한인 동포 사회의 생동하는 활 기의 표현, 동포 사회 내 참여와 소통 의 소중한 통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자료참조 : - 김태곤, “재외동포의 선거 참여와 공정한 재 외선거관리에 관한 조사연구”, 경기대학교 정 치전문대학원 박사학위논문(2009).) - 외교통상부 2011년 재외동포현황자료 - 인도네시아 한인신문 2010~2011년중 기사 - 재외동포신문 2010~2011년 년중 기사


한인경제신문

사회기사

유도요노 대통령 고향 방문 인도네시아 대통령 유도요노는 12 일 오후 그의 고향 동부자바 빠찌딴 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동부자바 일정 중의 하나이다. 그는 마디운으로부터 4시간의 고된 여정 후 고향에 도착했고 학생과 주 민들은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대통 령을 환영했다.

이번 방문에는 영부인과 총리 그리 고 정치조정장관 조코 수얀또(Djoko Suyanto), 내무부장관 수디 실라라 히(Sudi Silalahi), 내각서기관 디포 알람(Dipo Alam)과 함께 동행했다. 마디운으로 향하기 전 대통령 일행 은 블루라왕에서 이슬람 회의 개최를 선언했다.

김수로! 인도네시아 반유앙이에서 사랑 나눔 실천 - 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총 6박 8일 일정 - 카페베네 해외청년봉사단 32명의 젊은이들과 꿈과 희망 전달 김수로가 봉사활동을 위해 10일부터 일주일간 인도네시아 반유앙이를 방문 했다. 복합문화공간 ㈜카페베네(대표이 사 김선권)의 청년봉사단과 함께 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반유앙이는 발리에서도 차와 배로 4 시간 이상을 이동해야 하는 오지마을로 커피 농사를 짓는 주민 대부분이 열악 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김수로는 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총 6박 8일 동안 카페베네 해외청년봉사단 과 반유앙이에 머물며 의료봉사, 가옥수 리, 도서관 짓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 을 펼치게 된다. 이외에도 현지 커피농 장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현지인들과 함 께 커피묘목 가꾸기, 커피 나무 가지치 기를 비롯 현지 커피공장을 견학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2년 1월 16일~1월 22일

재외공관 고위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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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읽기’

LA총영사관 등 6개 공관 이달 중 임용 확정 일본, 중국, 미국 등 주요공관 고위직 개방인사 재외공관 고위 직위가 개방되면서 재외동포들의 참여가 높아질 지 관심 을 모은다. 외교통상부는 재외공관 직위 개방 내용을 담고 대상 직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외교통상부와 그 소속기관의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0일 공포할 예정이다. 개정안이 공포되면 일본(대), 주중 국(대), 주미국(대), 주러시아(대), 주 OECD(표), 주제네바(표), 주칠레 (대), 주EU(표), 주카자흐(대), 주사 우디(대), 주이란(대), 주상하이(총), 주홍콩(총), 주LA(총) 등 14개 공관 의 차석(공사급) 직위가 개방형 직위 로 지정돼 외부인사를 영입할 수 있게 된다.

이 가운데 주칠레(대), 주카자흐 (대), 주사우디(대), 주이란(대), 주상 하이(총), 주LA(총) 등의 공관 차석 직위는 이미 임용 절차를 진행 중으로 이달 중 인사발령 확정을 앞두고 있 다. 일단 이번에 발표되는 6개 공관 중 재외동포 인재가 있을지는 확실치 않 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재 임용 절차 가 진행 중인 6개 공관의 경우 지역적 특수성 때문인지 주로 외교부 직원이 나 타 부처 공무원들의 지원이 많았 다”고 전했다. 하지만 앞으로 공관 직 위 개방이 정례화되면 현지사정에 밝 은 재외동포 전문인력의 도입도 잦아 질 것으로 보인다. 예의 관계자는 “LA총영사관의 경우 사업가 등 재미

동포들의 지원도 있었던 것으로 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외교부는 앞서 지난 2010년 ‘공정 외교통상부 실현을 위한 인사· 조직 쇄신안’을 발표해 우리 외교경쟁 력 강화를 위한 직위 개방 계획을 알 린 바 있다. 이후 외교통상부는 재외공관 직위 개방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관계부 처와 협의 하에 ‘외무공무원법’을 지 난 해 7월 공포한 데 이어 ‘외무공무 원임용령’을 지난 10월 공포 및 시행 한 바 있다. 외교부는 지난 12월 30일 ‘외교통상부와 그 소속기관의 직제’ 공포 및 시행에 들어가 사실상 공관 고위직 외부인사 수혈이 초읽기 단계 에 들어갔음을 예고했다.

인터넷 속도 인도네시아는 몇 위? 인도네시아에 살다보면 인터넷 속도 때문에 답답한 경우를 자 주 경험한다. 그럼 인도네시아의 인터넷 속도는 얼마나 느릴 까? 세계 몇 위?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인터넷 속도 를 비교한 자료가 최근 다시 회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페베네 해외청년봉사단 : 대학생들 사이에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봉사활동으로 매해 18 세 이상 청년들로 구성돼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3번째 선 발된 카페베네 해외청년봉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서류심사와 개인미션, 면접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발됐다. 총 30명 선정 과정에 1만8000명이 응모해 600대 1의 경쟁률 을 기록할 정도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핑덤닷컴이 조사한 ‘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세 계 50개국’ 통계. (2010)

인터넷 통계조사업체인 핑덤닷컴의 ‘인터넷 접속 속도가 가장 빠른 50개 국’ 통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0.63 Mbit/s(초당 전송하는 데이터 량)를 기록해 세계 주요 50개국 중 48위에 올랐다. 1위는 단연 한국으로 16.63 Mbit/s 를 기록해 2위인 홍콩(8.57 Mbit/s) 보다 2배 정도 빠른 수치를 보였다. 일본은 8.03 Mbit/s 로 3위를 기록했 으나 홍콩과 대동소이했으며 이웃나

라 말레이시아는 1.19 Mbit/s로 38위 에 이름을 올렸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루마니아, 네 덜란드, 스웨덴 등 유럽권 국가들이 약진을 보였다. 50개 나라 중 이란 (0.41 Mbit/s)이 가장 낮은 속도를 보였다. 당분간 인도네시아에서의 인터넷 사용에 따른 불편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마트라섬 북부, 규모 7.3 강진 발생 미국지질조사국 에 따르면 11일 새벽 12시37분쯤 (현지시각) 인도 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 서쪽 앞 바다 해저 29.1km 지점에서 규모 7.3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강진으로 잠을 자던 주민들 이 놀라 거리로 쏟아져 나왔으며, 일부 주민들은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 을 타고 고지대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이는 수마트라 반디아체에서 남서쪽

으로 423km 떨어 진 지점이다. 한 국대사관은 이와 관련해, 해당지역 에 7가구가 거주 하고 있으나 아직 까지 한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고 밝혔다. 인도 네시아 당국은 이 번 지진으로 쓰나 미 경보를 발령했 다가 약 2시간 후 해제했다. 아체 지역은 2004년 12월 규모 9.1의 강진으로 쓰나미가 덮쳐 12개 인접국 가에서 28만여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 다.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 갈등 심화 지난달 29일 마두라 주에서 발 생한 이슬람 다수파인 수니파의 시아파 기숙학교 방화사건이 사 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자카르 타포스트가 지난달 30일 보도했 다. 보도는 시아파 이슬람단체인 아흐룰바이트인도네시아(ABI) 관 계자는 “이번 방화는 극단적 보 수주의 수니파인 와하비스 단체 소행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한 편 인도네시아 이슬람 교도 대부 분 수니파는 소수파인 시아파와 아흐마디야 등에 대한 공격이 자 주 발생하고 있으며, 종파별 갈등 이 심화 되고 있다.

[매일경제] 2012년 01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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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신문

K-POP/I-POP

2012년 1월 16일~1월 22일

K-POP VS I-POP 보이밴드와 걸그룹은 인도네시아 음악팬들 사이에서 이미 대세가 되었다. 인도네시아 최대 TV방송국 중 하나인 SCTV는 K-POP와 I-POP팬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방송은 Penta Kebon Jeruk 스튜디오에서 라이 브로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한국대표로 신민철 이 이끄는 TMAX와 Indosiar 개국 17주년 행사에 참

여했던 N.Sonic이 참가한다. 두 보이밴드와 함께 인 도네시아 팀으로는 7icons, Hitz, Super9boyz, Fame, 6 Starz, Be5t, XO-IX, Soulmate, Princess 등이 함 께 무대를 꾸민다. 이번 K-POP VS I-POP의 배틀은 지난 12일 오후 17:30부터 한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다.

뮤직뱅크와 MNET 아시아 뮤직 어워드를 Indosiar에서 볼 수 있다? 앞으로 KPOP의 대표 프 로그램 뮤직뱅크 와 MNET 아시 아 뮤직 어워드 를 인도시아르에 서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인도 시아르 방송국은 한국 음악과 드리마 팬들을 위해 방영 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KBS에서 방송되고 있는 뮤직뱅크는 한국 케이팝을 대표하는 원조프로그램 이다” 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어 “현재 아시아에서 KPOP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음 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KPOP팬들은 로 컬방송으로 시 청할 수 없어 크게 실망하고 있었다.”며 한국대중음 악이 아시아에서 큰 위상을 떨치고 있 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드라마는 다양한 장르가 인도시아르에서 방영되고 있다.

TMAX의 팬들! 자카르타 공항에서 신민철을 만나다! TMAX의 리더 신민철은 4일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1월 10일 오후 4시 45분 TMAX는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하 타 공항에 도 착하면서 첫 일정을 시작 했다. 이날 TMAX의 팬들은 그들을 보기 위해 두시부터 마중을 나와 직접 제작한 플랜카드로 환영했다. 신민철은 Indosiar 개국 17주년 라 이브쇼에 참가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Semarak 1Tu7uan' 프로그램에서 는 신예 보이밴드 N.Sonic과 함께 한 국을 대표해 공연을 펼쳤으며 SCTV에 도 출연했다.

N.Sonic! 인도네시아 보이밴드와 맞대결을 준비하다! 인도네시아 K-POP 팬들은 4일 동안 슈퍼 보이밴드 N.Sonic의 퍼 포먼스에 매료될 것이 다. 신예 보이밴드 N.Sonic의 멤버 Black J 는 그의 트위터에 “우리 인도네시아에서 만나요^^”라며 그의 동료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SCTV는 지난 1월 12일 K-POP VS I-POP 특별프로 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N.Sonic과 TMAX의 리더 신민철 은 한국의 K-POP을 소개했다. N.Sonic은 작년 10월 데뷔한 신

예 남성그룹으로 그들의 노래와 뮤 직비디오는 전세계 K-POP팬들을 흥분키고 있다. 인도네시아 대표로 는 7icons, Hitz, Super9boyz, Fame, 6 Starz, Be5t, XO-IX, Soulmate, Princess 등이 참가했 다.

싱가폴 슈쥬 콘서트 ‘SUPER SHOW4' 티켓가격 1,6 Juta 주관사 RITS(Running Into The Sun)는 2012년 2월 18일 슈쥬(슈퍼 주니어) 단독콘서트 ‘SUPER SHOW4’가 하루 더 연장된다고 발표됐다. 이와 관 련해 자세한 티켓가격과 세부계 획은 다음과 같다. -티켓종류Arena, terrace, dan mosh pit - SGD 228 atau sekitar Rp 1,6 jutabalcony - SGD 168 atau Rp 1,2 juta 이틀 공연을 위한 좌석은 10,000 석이며 특별석은 1월 14일부터, 일 반석은 15일부터 전화, 온라인 또는 현장에서 판매된다. 다만 일인당 구 매는 4장으로 한정되며 공연장소는

김범도 몸짱?

배우 김범의 식스펙에 현지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정우성의 수호천사 ‘이국수’로 분해 열연중인 김범은 자신의 등에서 자라나는 날개 를 거울에 확인해 보는 모습을 촬영한 현장 미공개 비하인드 컷을 통해 조각 같은 상체를 드러냈다.”며 “사진 속 김 범은 보정되지 않은 현장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식스팩의 탄탄한 복근을 자 랑해 내고 있다.” 보도했다.

B1A4 앨범판매 100,000 장 돌파!

싱가폴 실내경기장이다. 공연은 2월 18일~19일 양일간 계속된다. 이번 공연의 주관사는 RITS (Running Into The Sun)로서 작년에 열려던 소녀시대(2011 Girls' Generation Tour)와 샤이니의 싱가폴 공연을 대행한 바 있다.

B1A4의 첫 번째 정규앨범이자 두 번째 싱글앨범이 십만장 판매를 목전 에 두고 있다.


한인신문

종합안내

2012년 1월 16일~1월 22일

한인신문캠페인 "9505 건강한 한인사회를”

사랑의 전화 운동본부 이웃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sms : (천사 구구구)

0812-1004-999

37개월째...320여명에게 사랑나눔을 "건강한 한인사회를 위한 우리동포의 헌신에 감사" * 생활보호 대상자에게 다음과 같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 쌀 5~10kg, 현지라면,한국라면, 생활필수용품 1박스/매월 - 학용품 -분기별 지급 배달문의 : 0819-3272-4757 신총무 - 기타

2011년 12월 후원자 명단 생활용품/라면 지원 롯데마트인도네시아 160여 박스 쌀지원 우리은행 150포대/5kg포장 땅그랑 인우회 30포대/5kg포장 무명 100포대/5kg포장 미원인도네시아;10여식료품 80박스. 포장 및 10개 지역 배송트럭 지원 무궁화재단 :라면, 비누등 생필품 80세트, -찌뜨라라야 무지개공부방에 매월 100만루피아 지원 식료품 : 챔피언머니체인저.

한국대사관 오는 1월 31일 ‘자카르타 코리아 포럼’(경제통상협의회)을 개최한다. 대사관은 코트라, 한인상공회의소(Kocham), 각종 협의회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자 포럼을 마련한다. 세션은 ▷2011년 경제실적과 2012년 전망 ▷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현황 ▷각 협의체 사 업현황 및 전망, 경제통상 이슈 및 애로사항으 로 진행되는 두번째 세션은 ▷최저임금 ▷보세 지역에 관한 재무장관령 ▷포스코 투자 관련

국외부재자 신고 철회 안내

45명에게 매달 학자금 지원

최근 자카르타 근교소재 한 골프장에서 낙뢰 피해를 당한 우리 동포가 공관에 알려온 바에 따르면,

*자원봉사 : 1월 20일(금) 오후2시~4시 *1월 신청단체 : ROTC 부인회. JIKS 사프론 봉사단 *장소 : 미원본사(021-470-4280) * 필요인원 10명(사전예약 0819-3272-4757 신총무)

사단법인 한*인니문화연구원 강의 프로그램 2012년 1월 17일 화요일 개강

ㆍ출입국 담당 영사 081298300537 ㆍ경찰담당 영사 081513471224

‘자카르타 코리아 포럼’ 개최

국외부재자신고인이 사정변경으로 국내에서 투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국외부재자신고를 철회해야 합니다. 철회를 원하시는 분들은 붙 임의 철회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대사관에 제출

배달지역은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10개 지역으로 나누어 자원봉사자가 직접 가정으로 배달 해 드리고 있 습니다. 교도소까지 보내주시는 분의 기업과 성함으로 정성껏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대표전화 021-29922500 ㆍ공관 당직 전화 0811852446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후원금 내역> - PT.Toilon 매월 100만 루피아 - 웰빙쌀(대표:성기채) 매월 100만 루피아 - PT.SKY TAPE 매월 100만 루피아 <자원봉사 참여> -김미혜,김미령,최윤정,김영경,김미소,김미지, 미소미지어머니

사랑의 전화 운동본부는 4명의 후원자와 2개 단체를 맞아 현지학교 yadaka, cikarang negara, bekayon jaya 등에 다니는 한인동포 자녀 45명에게 22,200,000루피아와 US$300를 매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1월 학자금 후원내역은 -우리장학회: citra raya 지역 학자금 지원(13명 별도) :-우리장학 회:300만루피아,-우리컨설팅: 3백만 루피아, 신동수사장: 1000만 루피아, -제임스 한: 300백 만 루피아입니다. 학자금 후원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ㆍ임시 이전 대사관

동포안내문

9505는 95% 한인이 5%의 경제적으로 낙오된 한인들을 돌보자는 취지입니다. 어려운 환경은 어디에나 누구에다 닥쳐올수 있습니다. 잠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힘을 내시라고 십시일반으로 동포들과 기업인들의 협조로 쌀과 라면 그리고 생활필수품을 나누어드립니다.

A7

골프장 낙뢰사고 유의

3주전 직장 동료들인 우리 동포 4명이 골프 를 하던 중, 그린에서 낙뢰에 맞아 현지인 캐 디 4명을 포함 7명이 쓰러졌으나 이중 피해자 5명은 곧 바로 깨어났지만 동포 피해자 1명과 캐디 1명은 일어나지 못해 인근병원에 후송 치 료를 받아야 했다고 하는데, 다행스러운 것은 이런 와중에도 깨어난 우리 동포 한 사람은 의 식이 없는 다른 동포에게 신속하게 심폐소생술 을 실시하여 위험한 상황을 방지할 수 있었다 고 합니다. 제보자 자신도 낙뢰사고에 대해서 그 동안 멀리 보이는 빛과 소리로만 낙뢰를 경험했을 뿐 낙뢰사고는 남의일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처럼 구름만 끼고 비도 오지 않은 상황에 서도 머리위에서 낙뢰가 칠 때는 대책 없이 당 하게 되는 사고라는 것을 직접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낙뢰피해관련 현재 골프장 측과 피해자 간 안전관리 및 안전유의 책임 소재가 쟁점이 되고 있으며 피해비용 부담관련 골프장 측이 당초 약속과 달리 전액이 아닌 일부분만 부담 하겠다고 주장하고 피해자 측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낙뢰피해를 최소화하고 향후 발생 하는 피해비용 부담문제 관련 책임소재를 분명 히 하기 위해서는 다음 몇 가지 사항에 유념할

애로사항 ▷한국타이어 투자 관련 애로사항 ▷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 행사 일시 : 2012년 1월 31일(화) 오전 09.00~12.30시, 오찬 12.30~13.30시. ◆ 장소 : 자카르타 그랜드 하이야트, 볼룸 C ◆ RSVP 통보 – 대사관 경제과 허수연 주무관 (☎2992-2500 ext.219) 최아연 주무관 (☎2992-2500 ext.119)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회신청기간은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신청기간과 같은 2012년 2월 11 일까지입니다. ※ 철회신청서는 Fax (021-2992-1700) 가능 하며 Fax로 송부한 경우 철회신청서 도착 유 무 확인요망. (영사과 021-2992-3030)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골프장에 뇌우가 쏟아지지 않는다 해도 번 개가 치고 30초 이내에 천둥소리가 들리게 되 면 지근거리에서 낙뢰가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경고 싸이렌이 울리지 않아도 즉시 골프를 중 단하고 가까운 대피소로 이동하실 것을 권합니 다. - 뇌우가 그치고 난 후에는 안전한 것으로 판단, 곧바로 이동하다 피해를 당하는 경우도 세계적으로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 습니다. 뇌우가 그치고 난 이후에도 이동할 경 우, 골프장 측에 안전여부를 확인한 다음 이동 하시기 바랍니다. - 이용하고자 하는 골프장 측에 낙뢰 등 사 고시 피해보상을 위한 보험에 가입했는지 확인 해볼 필요가 있으며, 보험가입이 되었다 해도 경고 싸이렌 이후 골프를 계속하다 사고를 당 하는 경우 보상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 위 사례에서 보듯 일행이 낙뢰에 맞아 쓰 러진 경우 의식이 없으면 심장 마비상태일 가 능성이 있으므로 맥박 및 호흡 상태를 확인,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명을 구할 확률 이 매우 높아진다고 합니다. 낙뢰관련 일부 싸 이트에서는 쓰러진 사람으로부터 감전될 위험 이 없다며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 할 것 을 권장하는 한편, 현재 세계적으로 낙뢰로 인 한 사망사고가 줄어들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심폐소생술을 알고 이를시행하는 사람들이 우 리 주위에 많이 늘어난 결과라고도 합니다. 끝.

프로축구단 포항스틸러스 자카르타 동계 전지훈련 및 친선경기 안내 2012년 148회 TEPS 정기시험 시행 안내 1. 2. 3. 4. 5. 6. 7.

시행 일시 : 2012년 2월 18일 (토) 현지시각 15:00까지 입실 고사장 : 자카르타국제학교 (고사실은 현관에서 명단으로 확인) 응시 대상 : 제한 없음 접수 기간 : 1월 9일 09시~ 1월 29일 24시 (한국시각 기준) 응시료 : Rp 700,000 응시료 납부 기간 : 1월 30일 ~ 1월 31일 (자카르타국제학교 근무 시간) 응시료 납부 장소 :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행정실 정재선 선생님

-공지사항저희 <한인신문>은 PT.한나프레스 인도네시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한인대상 안내자료가 있으면 매주 수요일까지 메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Email: haninpost@gmail.com

포항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프로축구단 포항스틸러스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동계전지훈 련과 친선경기를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전지훈련

: 2012.1.11(수)~20(금) - 훈련장소 : Soemantri Bordjonegoro Stadium (Jakarta Kunningan) - Hotel Ritz-Carlton Kunningan에서 5분 거리 ㅇ방문인원 : 30명 (스탭 8, 선수 22)

인도네시아 프로팀과 친선경기안내 [서울신문] 2012년 01월 14일(토)

ㅇ 친선경기 : 2012.1.17(화) 15:00~ (찔레곤 KS Stadium) - 자카르타에서 2시간 소요 - 매치상대 : Tangerang PersiK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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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신문

2012년 1월 16일~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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