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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10대 뉴스 ● 경제개발 계획(MP3EI) 출범식 열려

● KPK 신임위원장 취임

● 전자 신분증 (e-KTP) 의무화 추진

● 르바란 기간 3,539건 교통사고 587명 사망

● 동남아시안 게임 인도네시아 종합 1위

● 도우미 사우디서 참수형…양국 갈등 고조

● SBY대통령, 12개 부처 장관 대폭개각

● 민주당 전 재무담당 나자루딘 사건

● 보조금 휘발유 사용제한 프로그램 연기

● 자카르타 침수 침하 갈수록 심각

한인경제

2012년 1월 9일~1월 15일

작년 현대차 판매실적 33.4% 올라 한인동포 현대차 구매 꾸준히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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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적 동포 연말정산은 어떻게? 국세청, 국내 거주동포 연말정산 방법 소개 원어민 교사, 국가 간 조세조약 살펴야 기술초청 근무자, 세액 50% 감면 혜택

현대자동차 (PT Hyundai Mobil Indonesia)가 2011년 판매 실적이 뛰어나 다. 이는 2010년 판매보다는 33.4% 늘어났 고 총 자동차 판매는 4,786대 라는 것. 차 종으로는 Hyundai i20, Hyundai Tucson, Hyundai Avega, Hyundai H1, 그리고 2011년에 최신 제작된 Hyundai Sonata, Hyundai Grand Avega 또는 Hyundai Starex이라고 Jongkie D. Sugiarto 대표이사가 지난 6 일 밝혔다. Jongki 대표는 “Hyundai Tucson 판매 량은 21%, Hyundai Grand Avega 판매 량은 20%, Hyundai Avega 판매량은 20% 그리고 Hyundai Starex Mover등의 판매는 39%에 달했다”고 말했다. Jongki 대표는 ‘INTO INNOVATION’이라는 비전과 사명으로 현대차가 글로벌 전략에 따라 자동차를 만 들고 판매한다며 거시적 인도네시아 경제 상황이 좋아 차량 판매량이 11%에 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작년 전국에서 총 자동차 판매량은 89만 3,420대 이다. Jongki이사는 “2010년보다 2011년에 더 많은 현대차를 판매할 수 있는 것은 자랑 이다”며 “이것은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각 현대차 지점에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 고 한국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 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사회에서 현대차 구매가 꾸준 히 늘어나고 있다고 영업부 관계자는 전했 다. 인기 차종은 New Tucson, H1, Sonata, Grand Avega이다. 이는 보상 재 매입과 24시간 부품공급 그리고 1시간 이 내 서비스가 한인동포들의 시선을 받고 있 다고 말했다. 위자야 사는 김모주부는 “친구와 가족들 과 의논결과 New Tucson으로 결정했다” 며 “디자인 성능이 도요다차 보다 월등하 고 보상매입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만 족해 했다.

인도네시아 국적자 A씨는 한국에 서 재직 중이다. A씨도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국내에 머 물고 있거나 거주하고 있는 재외국 적 동포들도 꼼꼼히 따져보면 연말 정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08년에 귀속되는 연말정산에는 34만 4,000명의 외국인이 대상이 됐 다. 이후 이 숫자는 2009년 36만 5,000명에 이어 2010년 40만 3,000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학업이나 취업을 목적으로 국내에 머물고 있 는 재외국적 동포들 역시 외국인 근로자로서 연말정산을 하게 된다. 국세청은 “외국인 근로자도 내국 인과 동일한 일정에 따라 연말정산 을 하게 되므로 여러 가지 소득공 제 항목에 대해 관심을 갖고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일반적인 소득근로자는 이달 15 일부터 25일까지 소등공제 증명자 료를 준비해 내달 10일까지 소득공 제 신고서를 제출하고 대개 3월 말 경 연말정산 환급금을 수령하게 된 다. 외국인의 경우 15% 단일세율이 적용되는데, 외국인 기술자 소득세 감면 등의 특례규정이 해당되지만 일부 소득공제 항목이 적용제외 되 는 등 예외 조항이 있어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국내에 거소가 돼 있거나 1 년 이상 국내 거주가 필요한 직업 을 가지는 거주자의 경우와 그렇지 않은 비거주자의 경우를 나눠 연말 정산을 하도록 돼 있는 점을 유의 해야 한다. 만일 국내에 주소가 있 는 경우라면 일반적인 소득공제 항 목이 내국인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주택자금공제 △장기주택저 당차입금 이자상환액공제, 주택마련 저축 납입액공제 등은 적용되지 않 는다. 국내에 일시적으로 체류한 경우 본인에 대한 기본공제와 연금보혐 료공제 등 일부 공제만 허용되고 의료비· 교육비 등 특별공제와 그 밖의 대부분 소득공제는 허용되지 않는다. 재외동포들이 다수 포함되는 원 어민교사의 경우 대한민국과 조세 조약을 체결한 국가의 국적자인지 가 중요하다. 예컨대 미 국적자가 국내에서 원어민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면 한· 미 조세조약에 근거해 연말정산을 하면 된다. 관련법령에 따르면 △정부, 지방자치단체 또는 인가된 교육기관의 초청을 받은 경 우 △대학 또는 인가된 교육기관에 서 강의 또는 연구를 위해 방문했 을 때 △일차적으로 강의 또는 연

구를 위ㅙ 방문했을 때 △초청기간 이 2년을 초과하지 않는 형태의 원 어민 교사라면 근로소득에 대한 면 세를 받을 수 있다. 엔지니어 등 기술초청으로 국내 에서 근무하는 경우도 근로소득에 대한 세액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엔지니어링기술도입계약 또는 특정연구기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국세청은 최근 2011년 귀속 연말 정산에 대비해 국내에서 일하는 외 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을 위한 안 내서비스를 소개했다. 웹사이트 www.nts.go.kr/eng에 서는 외국인 근로자 및 원천징수의 무자가 참고할 수 있는 영문 안내 책자(Esay Guide)가 한영대조식으 로 제공되고 있다. 영문홈페이지에 서는 영문 연말정산 자동계산프로 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외국인 근 로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프로그램 (www.yesone.go.kr)에는 영문메뉴 도 신설돼 있다.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다면 외국인 전담연말정산 상담 전화 1588 0560에 문의하면 된다.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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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경제신문

새해소망

2012년 1월 9일~1월 15일

어려움과 도전은 끊임 없어… 새로운 도약과 보람 찬 해가 될 수 있어 납기와 품질을 맞추느라 앞만 보고 달리는 사이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 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지난 한 해도 우리 회원사들에겐 무 척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연초에 잠깐 미국 시장이 살아나는 듯 하다가 반짝 경기로 끝나 버렸고, 일본 대지진과 유럽 재정 위기 상황까 지 겹쳐 우리의 주 시장들이 모두 얼 어 붙는 상황을 직면해야 했습니다. 환율도 최근 반짝 달러당 9,000선을 회복하였으나 연중 대부분의 기간 동 안 달러당 8,500 선에 머물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회원사들은 노사가 일 심동체가 되어 그 동안 인니에서 쌓아 온 탁월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토록 어려운 사업 환경을 꿋꿋이 헤치 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2012년 새해의 사업 환경도 작년 보 다 특별히 나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무엇 보다 보세 지역 입주 회원사들 의 외주 임가공 작업을 제약하려는 주 재국 관세청의 “신 하청” 정책은 가뜩이나 어려운 사업 환경 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회원사 별로 이 정책으로 인한 피해의 정도및 시점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궁극적

으로 이 정책이 모든 회원사의 경영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하여 지난 12월부 터 지금까지 대사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주재국 관계 부처에 새로운 법령 의 문제점을 적극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영선 대사님은 관계 부처 장,차 관및 관세청장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문제 해결에 노심초사하고 계셔서 이 지면을 빌어 KOGA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작년도 계약 분에 한하여 금년에도 하청을 허용하 는 일부 유예를 받아 내었으며,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다만, 주재국 정부의 신하청 정책의 이면에는 보세 구역 내 일부 업체들의 불법 행위를 근절코자 하는 강한 의지 가 담겨 있는 만큼, 동 규정의 유예를 요청하기 위하여는 주재국 정부에 우 리 회원사들의 법규 준수에 대한 결연 한 의지를 먼저 보여 주어야 할 것입 니다. 따라서 빠른 시일 내 전 회원사 가 참여하여 법규 준수를 결의하는 모 임을 갖고자 합니다. 금년에도 우리 앞의 어려움과 도전

새해를 맞이하여 “맑고 향기로운” 동포사회를 구현

글. 배도운/ 한국봉제협의회 회장 은 끊임 없겠지만 지난 해 처럼 잘 헤 쳐 나간다면 금년 한 해가 마켓의 경 기 회복을 기다리며 새로운 도약을 준 비하는 보람 찬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친애하는 KOGA 가족 여러분, 흑룡의 욱일 승천하는 기상 처럼 사 업의 번창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任 辰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러분 댁내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11. 1. 5. KOGA 회장 배도운 拜上

우리나라 기업의 현지진출 지원에 최선의 노력

인도네시아에 계시는 한인기업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2년 임진년을 맞이하여 힘차게 승천하는 흑룡의 모습처럼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국내 및 세계 유수 언론매체에서 보 도되고 있는 것처럼 인도네시아는 세 계적인 경제위기 와중에서도 매년 6%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시현하고 있으며 또한, ASEAN을 이끄는 주도 적 국가로서 동남 아시아에서 유일하 게 전세계 주요 20개국 정상 모임인 G20 정상회의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발전하는 인도네 시아 경제에 발 맞추어 2011년중 포스 코의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건설운영 사업에 12억 달러, 한국중부발전이 참 여하는 왐푸 민자 수력발전사업에 1.3 억 달러의 금융지원을 승인하는 등 우

리나라 기업의 현지진출 지원에 최선 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 12월 자카르타 사무소 를 개소함으로써 향후 우리기업의 현 지 영업지원을 위한 수출입 및 해외투 자 금융주선은 물론 인도네시아 정부 가 추진하는 공항, 철도 등 인프라 개 발사업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 (EDCF)의 지원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 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수출입은행 인도네시아현지법인 (PT. KOEXIM MANDIRI FINANCE)은 한국수출입은행과 인도 네시아 최대 상업은행인 MANDIRI BANK의 합작투자 종합금융사로서 1992년 설립이래 인도네시아 진출 한 국기업에 대한 현지금융 전문 지원기 관으로서의 모토를 가지고 리스금융 (기계․ 설비에 대한 금융리스 방식의 자금지원), 팩토링(매출채권 매입) 등 의 자금을 한국계 진출기업앞 지속적 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신용을, 저렴한 가격보다는 우 수한 품질을, 적극적인 영업활동보다는 꾸준한 기술개발을 중시하자는 이누스 기업이념을 한인 여러분께서 이해해주 시고, 믿어주시고, 도와주신 결과 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60년만에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 임진년을 맞이하여 지난해부터 활 발하게 진행되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 아 간의 군사, 경제 분야등 다방면에 걸친 우호적 협력관계 분위기 조성과 고국의 유수 기업들이 활발히 진출하 고 있는 이때에 한인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다시 한번 비상

(사)한.인니 문화연구원 이사장 김 상 태 니스 사회의 주요 현안과제들이 무사 안일하게 대처 되다가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대재앙으로 둔갑되지 않도록 민.관이 미리 적극 협력하여 예방 되 기를 기원합니다. 4. 동포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ty)” 과 “Global Corporate Citizenship” 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게을리 하 지 않는 착한 기업이 많이 나와주기 를 기대 합니다. 5.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밀고 끌어주는 아름다운 동포사회를 만들 고 현지인 사회와 마음속까지 소통 할 수 있는 다목적 “자원 봉사단”이 나와주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1% 가능성이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자존심 싸움이 시작되다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Korean Agent 박 상천

김영재/ 한국수출입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대표이사 우리 수출입은행 현지법인은 사상 최대의 대출실적을 기록한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성장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한인 기업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 1. 한국수출입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대표이사 김 영재

한인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인 여러분의 후원과 신뢰속에 올 해로 창업 20주년을 맞이하는 이누스 임직원 일동이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 리숙여 새해 인사드립니다. 오랜 세월동안 한인 여러분의 IT 동 반자를 자처하며 성실하게,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결과 이제 자카르타 본사 외에 찌까랑, 땅그랑, 망가두아 등 3개 지점과 봉제 캐드시스템 사업부, 국제 특송 사업부 등 2개 사업부를 추가 신 설하여 한국인 6명, 현지인 직원 60여 명의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습 니다. 이것은 오로지 회사의 이익보다는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여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는 사업들이 날로 번 창하길 기원합니다. 세월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 붙잡아 맬수도, 거꾸로 돌릴수도 없는 자연 의 섭리 입니다. 새해, 새아침에 결심과 각오, 벌써 3일이 훨씬 지났습니다. 작심삼일(作 心三日)이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 에게 딱 어울리는 표현이 아닌가 싶 습니다. 그러나 작심삼일 이라도 계속 하면 서 일정 세월을 지내고 보면 자기도 모르게 뭔가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스스로 변해야 뭔가 이루어 진다는 것은 만고의 진 리입니다. 새해에 세운 실현 가능한 목표를 부단히 끈기있게 밀어 붙여 금방 따 라오는 금년 말에는 후회없는 한해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 합시다. 새해를 맞이하여 “맑고 향기로운” 동포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 몇가지 소망을 적어 봅니다 : 1. 2012년에는 정직하고 참신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공사 구분이 명 확하며 동포들의 다수를 아우를수 있 는 리더(Leader)들이 많이 나와주기 를 기원합니다. 2. 급속히 증가되는 동포사회의 규 모에 걸맞는 “동포사회 안전망”이 구 축 되기를 기원합니다. 3. 호미로 막을수 있는 동포 비즈

하기를 희망합니다. 따라서 금년에는 다양한 고객사은 행사를 준비하여 한인 여러분의 호의 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져 준비중에 있으며, 앞으로 여러가지 방 법으로 당사의 이윤을 일정부분 한인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 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신상 품 개발로 한인여러분의 개인과 사업 체에 없어서는 안될 진정한 IT 파트너 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고, 기업 의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고객의 이윤 창출에 보탬이 되는 상생의 협력자가 될것을 이번 인사말을 통하여 다짐합 니다. 저희 이누스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 럼 변함없이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이 필요로 하면 즉시 달려갈 수 있는 준 비를 갖추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점은 언제든지 채찍 질하여 주시면 겸허히 받아들여 즉시 개선하겠습니다. 한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이 평안하며, 사업체가 욱일승천 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진년 새해 벽두에 이누스 임직원 일동.

영원한 숙적이자 라이벌 일본은 인 도네시아 유력 일간지 KOMPAS에 나오는 한국관련 기사와 <한인신문> 을 하나도 빠짐없이 번역하여 첩보하 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요? 이 사실 을 아는 한인들은 결코 많지 않습니 다. 한인사회는 그저 무관심하게 지 나칩니다. 축구, 야구 한일전 결과에 일희일 비하는 우리 문화는 어디에서 나왔을 까? 임진왜란에서부터 한일합방과 식 민지 억압에 짓눌린 민족적 울분. 그 리고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2차대전 의 위안부 보상문제와 독도 영토권 분쟁 그리고 역사교과서 왜곡. 역사 적으로 이어진 악연의 고리에서 시작 된 민족적 자존심의 싸움일 것 입니 다. 逆鱗之禍 (역린지화). 중국 춘추전 국시대 韓非의 <韓非子>에 나오는 이 고사성어는 용과 관련된 유명한 고사 성어. “용은 아주 유순한 동물이고 사람에 의해 잘 길들어 질 수 있지만 용의 목 줄기에 난 역린 이라는 비늘 을 잘못 건드리면 온순했던 용은 사 람을 그 자리에서 물어 죽인다”라는 내용이다. 그 만큼 자존심은 중요할

것 이다. 특히, 민족적 자존심은 더 욱. 우리는 한일전 축구, 야구의 승리 보다 철강(POSCO), IT (삼성, 엘 지), 자동차(현대기아차), 조선업, 건 설업, 원자력발전소분야, 소프트웨어 분야 등 많은 분야에서 일본을 앞지 르자 일본은 자존심에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 전 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일 본은 역사적 바탕하의 민족적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다. 즉, 총성 없는 경제전쟁이 이미 시작 되었다 2010년 5월 인도네시아에 첫발을 내 디뎠을 때,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의 99%가 일본의 도요타, 혼다, 닛산 자 동차를 타고 다니는 현실을 보았을 때,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기관과 대 기업들이 버젓이 일본 자동차를 타는 현실을 보았을 때, 나는 역린지화처 럼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다. 이제 겨우 1%도 안 되는 인도네시 아 자동차 시장점유율에서 <현대자동 차 인도네시아>는 자존심에 큰 상처 를 입었다. 힘겹게 일본 자동차와 경 쟁을 벌이고 있지만 1%의 가능성으 로 미국, 유럽, 중국, 인도에서처럼 기적을 만들기 위해 2012년에는 전력 을 기울일 것입니다. 한인사회의 관심과 지원과 협력이 절실할 때 입니다. 인도네시아 시장 에서 구겨진 자존심을 되찾고 대한민 국의 자부심을 인도네시아에 가시적 으로 보일 수 있는 <현대자동차 인도 네시아>의 새해 행보를 주목해 주시 길 바랍니다.

새해는 흑용의 해입 니다. 이름처럼 용감하 게, 힘차게 한해를 보 내시길 바라며, 사업장 에, 가정에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로뎀투어.엄상배 배상


주간이슈

월드옥타 연말 불우 나환자촌 방문 위로

<지난 12월 9일 땅그랑지역에 소재한 시타날라 한센씨 병원을 찾은 월드옥타 임원 들 환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월드옥타 김우재 이사장과 인 도네시아지회 최동묵회장, 김우 진 수석부회장은 지난 12월 9일 땅그랑지역에 소재한 시타날라 한센씨 병원을 찾았다. 월드옥타 임원단은 한센씨병으로 불구가 된 외롭고 쓸쓸한 환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시 간을 가졌다. 월드옥타인도네시 아는 매년 한센씨 병원을 찾아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그 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한때나마 즐거운 마음을 갖게 하고 있다.

“희망 메시지 잘 받았어요. 성탄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굿네이버스 후원아동 28명, 캠페인 참여자가 쓴 희망 메시지 받다.

<사진설명. 지난 12월 4일, Usmar lsmail Hall, 캠페인 참여자가 희망의 메시지를 크리스마스 나무에 걸고 있다. >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Yayasan Gugah Nurani Indonesia, 대표: 박동철)는 지난 12월 4일 밤, Usmar lsmail Hall에서 열린 해피 자 카르타 주관 ‘2011 화이트 콘서트(지휘: 신정 일)’에서 희망 메시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화이트 콘서트의 관람객들은 캠페인에 동참하여, 희망 메시지를 적었다. 캠페인 참여자 들이 적어준 메시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였 다. 메시지는 한국어, 인도네시아어, 영어로 적을 수 있었으며, 이 메시지는 번역을 통하여 아동이 읽을 수 있게 다시 적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1일, 자카르타에 위 치한 굿네이버스 지부 짜꿍(CAKUNG) 지역개 발사업장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이 지역 굿네이버스 지원 아동 500명 중 28명은 12월 4일 캠페인 때 참여자들이 써준 희망 메시 지를 받았다. 아동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려 있는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아동 아만다(Amanda)는 “누가 우리한테 이 많 은 메시지를 보내셨나요?”하며 메시지를 보낸 참여자들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원아동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메시지를 가 져와, 큰 소리로 읽기도 했으며, 메시지를 보내 준 참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인도네시아 아동 후원 을 돕는 캠페인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Yayasan Gugah Nurani Indonesia) 후원문의: 021-453-4595 후원계좌: Bank Mandiri : Rek. 125-00-0989009-6 Bank BCA : Rek. 831-000-8282 Bank Woori : Rek. DDA-9130-56575(USD) / Rek. DDA-9130-59369(IDR)

한인신문

2012년 1월 9일~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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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경제신문

인니10대뉴스

2012년 1월 9일~1월 15일

한인신문 선정 2011년 인도네시아10대 뉴스 인도네시아도 지난 2011년 한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약하는 시기였다. 개발도상국으로 서 나타나는 정치적 갈등과 경제적 시행과 착오는 예외없는 사례들이 나타났지만 글로벌 경제 혼란속에서도 인도네시아는 착실한 경제 성장으로 우려를 잠재우고 있다. 하지만 정치적 갈등 과 사회적 혼란 그리고 경제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각종 프로그램 혼선을 이겨내야만 2012년의 인도네시아 전망을 바라보는 성장안목을 다시한번 다지게 될 것이다. 이에 한인신문은 2011년 인도네시아10대 뉴스를 선정해 본다.

인도네시아 경제개발 계획(MP3EI) 출범식 열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 통령은 ‘인도네시아 경제 개 발 확산과 촉진 마스터플랜 (MP3EI) 출범식’ 행사에서 “6지역 17개 프로젝트 개발 시행을 시작한다”고 5월 27 일 공식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개 발과정과 정부, 국영기업체, 국내 사기업 투자계획을 포 함한 MP3EI 시행을 위해 총 3,000조 루피아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6개 지역에 17개 프로젝트가 본격 실행에 돌입했다. 대통령은 “MP3EI는 종이 위에 있는 공허한 계 획이 아니다”며 “달성할 수 있는 목표 와 근거를 가지고 계획된 것으로, 강력

한 경제 성장으로 빈곤과 실업도 줄어 들 것이고, 국민의 복지가 계속 향상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경제 개발 확산과 촉진 마스터플랜(MP3EI) 출범식’에는 대통령이 의장이 되어 실 무 팀을 구성했으며, 한국은 주력 파트 너로 선정되어 있다.

SBY대통령, 12개 부처 장관 대폭개각 36개 부처 실용내각으로 ‘ 관리안정형 내각’ 체제구축

인도네시아 전자 신분증 (e-KTP) 의무화 추진 e-KTP(전자신분증)을 발급 받기 위해 결근하는 직원들 때문 에 지난해 연말 납기에 분주한 한인 진출기업이 혼란을 겪었다. 정부는 인도네시아 국민 모두가 기존의 신분증을 국민의 거주지 데이터 베이스 정보 기술을 바탕 으로 하는 e-KTP로 교환 하도 록 의무화 시켰다. e-KTP 에는 지문, 눈의 홍채, 디지털 사인 등 의 개개인의 자료가 담긴 칩이 내장되어 있다. e-KTP을 만들 기 위한 첫 단계인 개개인의 데 이터 수집은 2010년 8월부터 시 작되었으며 이 작업은 2011년 말 까지 진행 된다. 각 가정으로 배 달된 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끄루 라아한(읍,면 사무소)에 가서 각 자의 데이터를 칩에 담는 작업을 함으로서 e-KTP를 발급 받게 된다.

● 인도네시아 경제개발 계획(MP3EI) 출범식 열려 ● 인도네시아 전자 신분증 (e-KTP) 의무화 추진 ● 동남아시안 게임 인도네시아 종합 1위 ● SBY대통령, 12개 부처 장관 대폭개각 ● 보조금 휘발유 사용제한 프로그램 연기 ● KPK 신임위원장 취임 ● 르바란 기간 3,539건 교통사고 587명 사망 ● 가사도우미 사우디서 참수형…양국 갈등 고조 ● 민주당 전 재무담당 나자루딘 사건 ● 자카르타 침수 침하 갈수록 심각

동남아시안 게임 인도네시아 종합 1위

지난해 11월22일 동남아시안 게임 폐막식이 남부 수마트라 빨램방에서 열렸다. 부디오노 부통령의 폐막식 선 언에 이어 동남아시안 게임의 다음 개 최지인 미얀마에서 2013년에 다시 만 날 것을 기약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번 동남아시안 게임의 개최국으로서 금

181개, 은 152개, 동 144개로 총 477개 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인도네시아 선 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만들어낸 만족 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다만 인도 네시아가 말레이시아와의 축구 결승전 에서 승부차기로 패한 것은 못내 아쉬 움을 남겼다. 자카르타의 스나얀 붕 까 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이 결승전에는 7만명의 관중이 몰렸으며 경기가 끝난 직후 귀가 인파가 한꺼번에 출구로 몰 리게 되면서 사람들이 넘어지고 밟히 는 사고가 일어나 10명을 넘는 사람들 이 기절을 하고 2명이 사망하는 참사 가 발생 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인도 네시아는 이번 동남아시안 게임의 운 영을 순조롭게 잘 진행 했으며 성공적 으로 마무리 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 다. 제26회 동남아시안 게임(SEA Games)은 2년마다 열리며 이번에는 11개국을 대표해 참가한 1만 6000여 선수들이 44개 종목에서 545개의 금메 달을 놓고 경쟁했다.

보조금 휘발유 사용제한 프로그램 연기 <지난해 10월 19일 SBY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12개 부처 신임 장관과 각부서 차관 인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8일 저녁, 수실로 밤 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통상부, 법무 부, 공공주택부, 행정개혁부, 연구기술 부, 공기업부, 환경부, 교통부, 해양수 산부, 관광창조산업부, 에너지광물자 원부, 국가정보원 12개 부처에 개편 내각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개편된 내각 특징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장관으로 대거 등용 되었으며, 반면 정치가들의 장관 등용은 감소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SBY 대통령은 이번 내각 개편에서

"각 정당 정치가들의 장관직 등용이 줄어든 것은 아직 3년이나 남아 있는 재임 기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번 내각 개편 에서는 일부 장관들이 교체 되었으며, 일부 몇몇 장관들은 다른 부서의 장 관으로 재 임명 되었다. 집권 후반기를 맞는 SBY정부는 통 상부, 법무부, 공공주택부, 행정개혁 부, 연구기술부, 공기업부, 환경부, 교 통부, 해양수산부, 관광창조산업부, 에 너지광물자원부, 국가정보원 12개 부

아브라함 KPK 신임위원장 취임 “부정부패 사건 처리할 수 없다면 사임할 것”

국회는 지난 12월 2일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부정부패척결위 간부 4명 을 선출했다. 신임 의원장으로 선출된 Abraham Samad씨를 비롯하여 부의 장에 Abaraham Samad, Adnan Pandupraja, Bambang Widjojanto, Zurkarnain을 선출했다. 신임 의장단 은 “부정부패를 철저히 근절시킬 것”

이라고 공약했다. 신임 의장 Abrraham Samad씨는 “만일 부정부패 큰 사건을 완전히 처 리할 수 없다면 사임할 것”이라고 공 약했다. 또한 Adnan Pandupraja부의 장은 “부정부패 근절은 예외없이 모 든 부정부패를 하는 사람들에게 조치 를 취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한편 부 정부패척결 위원회는 과거 수많은 부 정부패 사건 즉 세츄리 은행 사건 등 을 공정히 처리할 수 없었기 때문에 국민의 지지가 떨어졌다. 최근 부정부패척결위원회에 대한 국 민은 32%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1월 에는 43%, 2009년 2월에는 61.4% 이 었다. 신임 의장단은 임직기간동안 예 전에 해결되지 못한 부정부패사건, 즉 센츄리 은행 사건, 빨렘방 Sea Games 촌 프로젝트 건축 사건 등 부정부패 사건을 처리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처 장관을 대폭 개각으로, ‘관리 안정 형 내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분석되며, 혁신적인 정부정 책을 성공적 마무리하기 위함이라고 언론은 분석했다. 또한 이번 내각 발 표에 장관뿐만 아니라 새로운 내각의 장관들을 보필하기 위해 각 부서의 차관들도 별도로 임명 되었다. SBY 대통령은 Budiono부통령과 지난 2009년 10월 20일 국민협의회 본회의에서 취임해 2009-2014년 임기 를 수행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4월초 실시하려던 보조금 프레 미엄 휘발유 사용제한 프로그램을 연기했다고 다르윈 자해디 살레 (Darwin Zahedy Saleh) 에너지 자원부 장관 (사진)이 지난 3월 21일 밝혔다. 다르윈 장관은 “식량 가격상승과 유가급등 시기에 보조금 프레미엄 휘 발유 사용제한 프로그램이 실시되면 모든 제품가격도 상승할 것”이라는데 경제부담이 될 것이라며 연기 이유를

르바란 기간 3,539건 교통사고 587명 사망... 아우성

MUDIK기간에 경 찰이 오토바이 사 고난 사람을 부추 기고 있다. 올해 르바란 사고 가운 데 오토바이 사고 가 전체 80% 이상 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금)부터 9월 4 일까지 10일간 르바란 연휴 기간 에 교통사고로 많은 희생자가 발 생해 축제명절을 어둡게 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4일 오전까지 3,539건 교통사고로 587명 사망, 3,505명이 중경상을 당했다고 발 표했다. 2010년 총계 2,382건에 632명이 숨져 올해는 작년에 비

해 48.19% 증가했다. 또한 이번 귀향 Mudik에는 1,807,943명이 자카르타를 떠났으며 작년에 비 해 8.2% 증가했다. 다행히도 르 바란 장기연휴기간 대사관에 접 수된 한인피해나 사고는 없었다 고 대사관 관계자는 본지에 연락 해 주었다.

밝혔다. 한편 국가 에너 지 위원회 (DENDewan Energi Nasional) 위원들은 3 월 22일, “향후에는 연 료 보조금 해지는 실시 해야 한다”며 이는 현 정책 연료보조금 시스템 은 정확한 정책이 아니 기에 국가 에너지 위원회는 에너지와 관련한 법령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 했다. 한편 보조금 프레미엄 휘발유 사 용제한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시행 될 것으로 보인다.

가사도우미 사우디서 참수형…양국 갈등 고조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여주인을 살인혐의로 인도네시아 여성 가사노동자를 참수한 사건을 둘러싸고 양국 정부가 끝없는 갈등 속으로 빠져들었다. 자카르타포스트와 안타라통신 등 현지 언론은 인도네시아 정부 가 가사도우미 사우디 송출을 8월부터 중단 키로 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와 국민들은 격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참수형 집행이 인도네시아에 전해지고 사 우디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루야티 접견 을 두 차례나 거부당했으며 사형집행을 사전 통보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양국 사이에 심각한 외교 갈등이 빚어졌다. 인도 네시아 정부는 지난 7월 20일 사우디 주재 대사를 소환하고 자국 주재 사우디 대사를 불러 강력한 항의서한을 전달한 데 이어 22 일에는 8월 1일부터 이주노동자 보호 조치가 합의될 때까지 가사노동자 송출을 중단한다 고 발표했었다. 현재 해외에서 사형언도를 받은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221명이다.


한인경제신문

인니10대뉴스

민주당 전 재무담당 나자루딘 사건

자카르타 침수 침하 갈수록 심각

빨렘방 선수촌 건축 프로젝트와 관 련 뇌물사건에 연루된 나자루딘이 수 개월동안 외국으로 도망다니다가 지난 8월 7일 콜룸비아에서 체포되었다. 이틀 뒤 정부는 그를 인도네시아로 강제압송시켰다. 민주당 재정 담장자 겸 국회의원인 나자루딘은 동아시안게 임 발렘방 선수촌 건축 프로젝트 뇌물 사건에 정치 경제인들과 연루되어 재 판을 받고 있다.

2012년 1월 9일~1월 15일

자카르타 북부지역에 지반이 내려앉고 해 수면이 높아져 땅이 바닷물 속으로 가라앉고 있다. 이러한 지반 침하가 갈수록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많은 지역들이 침수될 것으로 보 인다. 바닷물이 제방(tanggul)을 넘어 자카 르타 북부 Kamal Muara와 Penjaringan지 역이 바닷물 속으로 가라앉았다고 콤빠스 신 문이 지난해12월 5일 보도했다. 파우지 보워 자카르타 주지사는 “올해 해 수면 (permukaan air laut)은 예년보다 더 높아 순다 끌라빠와 북부 서부 자카르타에 있는 여러 지역 도로들이 바닷물 속으로 가 라앉았다”고 전했다. 반둥공과대학(ITB)의 Sarwan Hadi 연구원은 “1925년부터 2003년 까지 연구결과 자카르타의 해수면은 매년 5mm로 올라가고, 지반은 매년 5cm-15cm

로 내려간다”며 육지를 범람하는 바닷물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ITB의 연구 원은 “1982년부터 2010년 자료에 의하면 자 카르타 지역 지반이 매년 1cm-15cm로 내려 가고 있고 어떤 지역은 20cm-28cm로 내려 갔다”며, “자카르타 Pluit지역, Penjaringan 지역이 가장 심각하고, Pluit지역의 어떤 지 역은 지반이 무려 180cm-200cm로 침하되었 다”고 말했다. Hasanuddin 연구원은 지반 침하는 자카 르타 인구 960만 명이 면적 660평방km의 90%가 건물, 호텔, 쇼핑몰 등으로 가득차고 땅속의 물 부족으로 가속적으로 침하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 자카르타 Kuningan 일부지 역은 지하수 고갈로 지반이 5m까지 내렸갔 다고 연구원들은 말했다.

2012년에 달라지는 것은(1) 전자식 도로통행세 시행 자카르타시 정부는 2012년 탐린 수디 르만 등 거리에 전자식 도로 통행세(이 하 ERP : Electronic Road Pricing) 제도를 도입하려 하고 있다. 콤파스 신 문은 이에 SBY 대통령이 정부령(PP No. 32 Tahun 2011)에 서명했지만 ERP 실시에 관한 재무부 장관 규정이 아직 없어 시행치 못한다고 지난달 24 일 밝혔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ERP 실시에 장비공급 등 준비가 필요하다면 서 “ERP실시는 관련된 준비가 다 되면 실시하게 될 것”이라며 장비공급은 입 찰로 실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ERP 요금이 얼마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안했다.

세금면제 규정 2011년 12월 1일부터 시행 정부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세금면 제(tax holiday)규정을 발효했다. 세금 면제는 해당업체들에게 5에서 10년간 혜택을 부여하게 되며, 세금면제허가 신청 처리과정 기간은 14일간 소요될 것이라고 투자조정청(이하 BKPM)은 밝혔다. BKPM은 기업의 세금면제기간 이 끝나는 업체가운데 1조 루피아 이상 투자업체에게는 소득세를 2년간 50%

할인할 계획이다. BKPM은 세금면제 수혜기업은 기초금속산업, 석유와 가스 생산가공 산업체, 기계류 생산업체, 신 재생 산업체, 정보통신 산업체로 최소 10% 자본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에 저 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입상품 규정 강화 인도네시아 관세청은 올해 2012년 1 월 1일부터 제품 설명 규정과 상품 수 입세에 관한 규정(Peraturan Menteri Keuangan Nomor 213/PMK/011/2011)을 시행한다고 밝혔 다. 본 규정에 관한 관세규정집(BTKIBuku Tarif Kepabeanan Indonesia 2012)에 따르면 1) 2012년 1월 1일부터 제조및 유통업체들은 상품설명 (klarifikasi barang)에 새로운 시스템 을 따라야 한다 2)자유무역지역(FTAFree Trade Area)를 통해 상품을 수 입하는 업체들은 ‘HS 2007’라는 재무 부 규정을 적용한다. 3) ‘HS 2007’를 사용하는 업체들이 관세청 시스템에 “reject/거절”당하면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4) FTA와 관련된 HS 2007시스템을 사용하는 업체들은 반드 시 ‘BTMBI 2007’라는 관세규정집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공차량,

량을 가스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실시하 고 있다.

4월부터 가스차 사용 정부는 오는 4월에부터 자와지역 발 리지역의 공공차량인 버스와 택시에 석 유연료를 가스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실 시할 계획이다. 현재 보조금 프레미움 휘발유 대신에 뻐르따막스 휘발유를 사 용해야 한다고 에너지 광물자원부 당국 자가 밝혔다. 당국자는 공공차량의 연 료대체 프로그램 실시계획과 관련하여 “정부가 가스 충전소를 준비하고 있다” 면서 공공차량을 위한 가스변환장치 (Gas Converter kit) 1,000개를 제공한 다고 밝혔다. 이 키트가격은 한 개에 1,000만-1,500만 루피아로 이미 빨렘방 에 200개, 자카르타에 300개, 모두 500 개를 공공차량들에게 공급했다고 덧붙 였다. 정부 당국자와 관련기업들은 현재 인 도네시아 에너지수요가 급증하면서 에 너지 자원 경영에 문제가 있다는데 인 식을 같이하고 있다. 한편 Widjajono Partowidagdo 에너 지광물자원부 차관은 “인도네시아가 석 유자원이 풍부한 국가지만 석탄 가스 지열 수력 태양력도 풍부하다”고 밝혔 다. 인도네시아의 석유 매장량은 37억 배럴이지만 정부는 올해 기름 연료소비 와 연료 보조금을 줄이기 위해 공공차

B5

신발 1,000컬레 보낼것 신발 한 컬레 훔친 학생 5년 징역?

4월부터 보조금 Premium 제한 자와지역 투자 증가로 공단없다 Hidayat 산업부 장관은 “올해 비석 유와 가스 산업분야에 투자가 호황이 다”며 “차량 전자 정보통신 석유화학 분야의 투자 성장률이 7.1%에 달할 것” 으로 예상했다. 특히 자와지역에 많은 투자자가 들어오기 때문에 기존 공업단 지가 수용할 수 없어 정부는 자와지역 에 3,000 ha 공업 단지를 준비하고 있 다. 정부는 수마트라 칼리만탄 술라웨 시 등에 투자를 권하고 있다고 Hidayat 산업부 장관은 지난 2일 밝혔 다. 한편 MS Hidayat장관은 정부는 “4 월부터 보조금 연료 Premium를 제한 한다”며 “공공차량부터 가스장치로 바 꾸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Gas Converter kit는 일부를 해외에서 수입 하지만 정부가 국내 생산를 장려하고 있다.

지난 2010년 11월 중부 술라웨 시주 발루에서 AAL 전문중학교 (Sekolah Menengah Kejuruan)의 학생(남.15세)이 경찰관 고무샌들을 훔치는 사건 이 발생했다. 6개월 뒤 2011년 5 월에 그 학생은 샌들을 훔쳤다는 이유로 법원에 재판을 받게 되었 다. 인도네시아의 형사소송법전 (KUHP)의 362조는 “도둑질을 하는 사람은 5년 형벌을 받는다” 는 이유로 5년 형벌을 받게 될 것에 인도네시아 언론은 법적용 형평성에 연일 톱 뉴스로 보도하 고 있다. 언론은 대부분 “부정부패자들 은 수십여억 루피아를 횡령했지 만 법원에 2-3년이다”면서 “고 무 샌들 한 켤레를 훔쳤다고 5년 형벌인가”에 시민들의 격분을 전 했다. 이에 시민들은 전국에서 샌들 1,000켤레를 수집운동해서 피해자 Anwar Rusdi Harahap 경찰관에게 보낼것이라고 TVOne 방송이 지난 3일 보도했 다.


B6

한인경제신문

이모저모

2012년 1월 9일~1월 15일

구글 태블릿PC, 아이패드· 킨들과 비교해보니

서울발 시사카툰

우기철... 홍수대비하세요

서울만평.1월7일자

새해 첫날부터 폭우로 저지대에 있는 한인기업들이 큰 피해를 당하고 있다. 반둥에 있는 최동묵 대표 섬유제직 공장도 폭우로 공장기계들이 수해를 당했다고 전해왔다.

전 세계 IT시장에서 첨예하게 대립중인 태블 릿PC 경쟁에 구글이 뛰어들 것으로 알려져 업 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이완 반도체 업체 동향을 다루는 디지타임 즈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자체 태블릿PC를 오는 3~4 월 쯤에 정식 런칭한다. 디지타임즈는 "구글의 태블릿PC는 아이패드 보다 작은 7인치 가량이며, 가격은 200달러 선 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이나 삼성의 제 품보다 작고 가벼우면서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 와 비슷한 저가 전략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겠다 는 것. 이어 구글에서 생산· 마케팅을 담당하는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구글의 새 태블릿PC는 아 이패드가 아닌 비슷한 크기의 아마존 킨들을 주 경쟁상품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의 태블릿PC 출시 소식에 업계 입장은 엇갈리고 있다. 이미 출시된 아이패드2의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데다, 곧 출시될 아이패드3가 이전 버 전보다 월등히 높은 스펙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 지면서 시장 선점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것. 게다가 출시 시기가 아이폰5와 맞물리는 것도 구글의 새 태블릿PC가 넘어야 할 산으로 분석 되고 있다. 한편 구글은 이 같은 보도에 공식 입장을 발 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에릭 슈미트 구 글 회장이 이탈리아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구 글은 6개월 내에 최고 퀄리티의 태블릿을 내놓

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IT업계의 거대 공룡인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 영체제 소프트웨어 시장을 넘어 넥서스 스마트 폰과 태블릿PC 등 하드웨어 시장까지 넘보며서 애플과 삼성, 아마존 등 기존 IT업체 경쟁 구도 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한인경제신문

오피니언

B7

[기고]

HNS 부동산 이야기 (II)

새해 부동산 기상도 ...Prospective 黑龍 壬辰年(2012)에도 인도네시아 경제가 활기차게 나아가기를 기대합니 다. 지난 12월 22일 아침 8시 HSBC 프라이빗뱅킹(싱가폴)의 아시아 투자전 략 부문장(MD)인 아주나 마헨드란 (Arjuna Mahendran)은 Bloomberg 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유로존 재정위 기에 따른 유동성 압박 때문에 BRICs 에 대한 투자가 줄어드는 반면, 인도네 시아, 터키, 나이지리아 같은 이머징마 켓 (신흥시장국)이 떠올라서 향후 5년 이상 브릭스 투자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했어요. “One man’ s pleasure may be another’ s pain.” 이라는데... (Schadenfreude)... 정말 안타깝네요. 그러면 2012년 인도네시아 부동산시 장의 활황을 기대하면서 최근 press release들을 토대로 아파트, 콘도 등

2012년 1월 9일~1월 15일

남북통일 시나리오 장덕준/국민대 국제학부 교수. 유라시아연구소 소장 글.이창식 (rheeshangsik@yahoo.com)

주거용 부동산을 위주로 새해 부동산 기상도를 조망해 볼까요. 우선 대형 developer들의 2012 개발투자 계획을 살펴보면, 분양 열기, 대형 개발 호재, 매머드급 대단지, 유망투자 대상, 분양 가/ 공급물량, 그야말로 공급자 시장 (seller’ s market)을 상징하는 낯익은 용어들이 등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다음 표를 보시면 그들의 감당 못할 자신감이 어느 정도 수긍이 갑니다. 눈치 채셨죠. Simatupang이 자주 보이기는 하는데 트래픽 잼이 걸리네 요. 이제 매입을 하시던, 세입을 하시 던, 저희 agent들이 제공해 드리는 정 보를 발판삼아 출항하시죠. 저 넓은 자 카르타 부동산의 세계로! 모쪼록 새해 에는 은혜와 평강 가운데 property가 아니라 prosperity를 찾으세요. 恭喜發 財!

유라시아연구소 소장 최근 러시아 의 대표적인 국책 연구기관인 세계경 제 및 국제관계연구소(IMEMO)가 한 반도 문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보고서 를 공개했다. ‘2030년까지의 전략적 글로벌 전 망’이라는 보고서는 향후 20년간 국 제정세의 변화 전망을 담고 있다. 총 300여 쪽 가운데 한반도와 관련된 부 분은 5쪽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 보고 서는 북한의 변화와 통일 전망과 관 련해 북한체제의 붕괴와 남한에 의한 흡수통일의 가능성을 명시적으로 지 적함으로써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IMEMO의 보고서가 우 리의 눈길을 끄는 것은 북한의 붕괴 와 흡수통일을 공개적으로 거론하기 를 꺼려 왔던 러시아의 학술원 산하 대표적인 국책 연구기관이 2020년대 후반부터 북한체제의 붕괴와 흡수통 일의 과정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지난달 18일 한국슬라브학회가 주 관한 국제학술회의에서는 국내 전문 가들과 러시아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IMEMO 보고서가 언 급한 북한체제의 붕괴 가능성과 그에 따른 한반도 통일 전망에 대한 토론 이 있었다. 여기에서 러시아 측 참석자들 사이 에 대조적인 견해가 나와 눈길을 끌 었다. 한 참석자는 북한의 3대 세습이 정권의 불안정을 증대시키는 한편, 김 정일 사후의 새 지도부가 정통성의

위기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 다. 그렇게 될 경우 대외 개방파와 군 부 강경파 사이의 갈등이 불거질 가 능성이 크며, 이는 체제 붕괴를 초래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참석 자는 북한체제의 붕괴 이후에는 국제 사회의 중재하에 결국 한국으로의 흡 수통일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내 다봤다. 이에 대해 다른 러시아 참석자들은 다소 다른 주장을 개진했다. 옛 동독 등 동구권 국가들과는 달리 외부로부 터 고립돼 있는 북한의 상황이 오히 려 장기적으로 체제 유지에 유리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한 중국의 북한에 대한 현상 유지 정책 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를 들 어 북한체제가 오히려 장기적으로 생 존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북한의 붕괴론에 비판적인 토론자들조차도 북한체제가 개혁과 변화를 거부한다면 결국에는 스스로 붕괴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았다. 모스크바는 표면상으로는 북한체제 의 안정과 현상 유지를 강조해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 IMEMO 보고서의 내용으로 보건대 러시아 정부는 내부 적으로 북한체제 붕괴의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한반도의 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에 들어간 듯하다. 우리도 북한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야 한다. 그러한 상황에 대비해 한국 은 러시아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하게

다질 필요가 있다. 북한의 붕괴 시 중 국이 개입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고 이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충돌과 갈 등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 이러한 국면에서 러시아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중재자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 이다. 러시아는 국경지대 주변의 안전 을 안보의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 로 간주하고 있다. 또한 강대국 가운 데 러시아는 한반도의 통일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입장이다. 그러므로 러 시아는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하는 데도 한국의 중요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북한 붕괴에 대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북한의 급변사태를 회피 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는 것이다. 만약 북한체제가 급작스럽게 무너지는 경우 북한 내부에 극심한 혼란이 오거나 친중 정권이 수립될 개연성이 높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 려져 있다. 이는 북한의 중국 의존을 더욱 심 화시킬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한반도의 불안이 장기화될 수 있는, 우리로서는 가장 우려되는 시나리오 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한국 정부는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 의 연착륙을 유도하는 방안을 생각해 봐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최근 논 의되고 있는 남· 북· 러 가스관 연결 사업은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는 중요 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중앙일보>

자선과 작품 소장의 조화 <자선과 사은의 연하장전>을 마치고

‘한인신문 옴부즈만’ 코너 한인동포 여러분께 한인신문에서 “옴부즈만 코너”를 시행함을 알려드립니다. 옴부즈만 제도란 무엇일까요? 옴부즈만(Ombudsman) 사전적 정 의에 대해 알아봅니다. “옴부즈만제도”란 입법부 및 사법 부의 행정부에 대한 통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스웨덴에서 처음 도입 된 제도이며 “옴부즈만”이란 민원인 이 행정기관의 위법, 부당한 행위로 각종 불이익을 받았을 때 신고를 받 아 시정권고 또는 감사청구 등을 통 하여 어려운 점을 해결해 주는 국민 의 행정감찰관을 의미한다. 어려우신가요? 그렇다면 한인신문의 옴부즈만제도 에 대해 쉽게 말씀드립니다. 인도네 시아에서 겪게 되는 각종 불만이나

애로사항 또는 억울했던 경험을 주십시오.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고 당최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리적인 사건· 사고가 주변에서 지고 있진 않나요? 아니면 저희 기사를 보고 소감이나 느낀점을 하게 보내주세요.

보내 그리 비합 벌어 신문 진솔

함께 나누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개인 신상과 관련한 정보는 비공개로 하지만 사회에 물의를 일으 킬 내용은 게재치 않음을 이해해 주 시길 바랍니다. 원고마감은 매주 수요일이며 보내 주실 곳은 haninpost@gmail.com 입 니다.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자선을 들추는 일은 자칫 그 본질을 훼손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의 정성과 참여를 기리며 기금 의 출처와 쓰이는 곳을 분명히 밝혀 기부문화를 기리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은밀하면 더 좋을 일이 지만 밝게 드러내 널리 전염되어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하여 이번 <자선과 사은의 연하장전>으로 인해 생겨난 결과를 밝히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 총액은 U$6,100와 Rp 26.500.000입니다. 이는 이 행사의 주관처인 비즈니스맨들 의 모임 한클럽(회장 이철훈)회원과 필묵동호회 자필묵연 (회장 제경종)회원들께서 적극 동참으로 이루어진 결과라 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하나은행 최창식 법인장, 배응 식 법인장, 박미례 한국부인회장, 박성훈, 하만기, 최대호, 김영주, 이정화, 김선영, 김영덕, 김필수, 하헌홍, 이병수, 장혜숙, 무명 님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빛을 발한 결과 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밝히고 싶은 것은 이 행사 기획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연하작품으로 인한 기금 마련 부분입니다. 이 행사의 본질은 기부도 하고 작품도 소장하자는 데 있었습 니다. 그러므로 연하작품을 주문하여 선물을 하거나 직접 소장을 한 분들은, 작품 소장과 자선의 조화라는 멋진 문 화 창출의 선봉에 서신 것입니다. 이에 동참해주신 박재 한, 김우진, 임재호, 강호성, 양승식, 안창섭, 신기엽, 조규 철, 김원관, 정선, 한상린, 권영동, 길나연, 이철훈, 이우규, 김익순 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흥미롭게도 용의 해

를 기념하여 오프닝 세레모니 시 공개 휘호한 작품 경매 에 참여하시어 기금을 좀 더 풍성하게 하신 이영옥 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마련된 기금은 한센병 돕기, 메단 고아원, 밥퍼해피센터, 사랑의전화, 센툴고아원 돕기 등에 전액이 쓰였음을 정중히 밝힙니다. 60년 만의 흑룡의 해! 용은 우리 설화에서 힘찬 비상과 풍요, 왕과 호국을 상징하는 상서로움의 대명사입니다. 용 의 해를 맞아 특별히 <자선과 사은의 연하장전>이란 이벤 트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문화원의 존재입니다. 기꺼이 이번 행사를 주최해주신 한국문화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새롭게 다가오는 기회의 시간입니다. 다시 꿈꿀 수 있고 이룰 수 있는 감사한 시간입니다. 용은 비상과 풍요의 상징입니다. 그러나 난관을 극복해야만 스스로 비상할 수 있고 스스로 풍요를 누릴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꿈을 이루는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이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천십이년 용의 해를 맞으며 서생 인재 손인식 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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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9일~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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