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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컨테이너항 확장 사업 추진… 29억 달러 투자 예정 2020년 완공 예정, 항만 간 이동시간 및 작업시간 단축 등 시설 개선 최근 정부 소유기업인 PSA Singapore Terminals사가 “경쟁 말레이시아 항만들의 도전 과 세계경제의 회복세에 대비하여 시 남서부에 위치한 Pasir Panjang터미널 확장공사를 위해 35억S$(28억 5천만 달러)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확장공사는 2020년 완공 예정으로, 초대형 컨 테이너선의 접안을 위해 18m 깊이의 부두시설이 설치된다. 또한 연계 도로 건설을 통해 항만 간 이동시간을 줄이고 복합운송 처리 작업시간 단 축 등을 위한 시설 개선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 10월 1일, Lui Tuck Tew 수송부 장관은 “항만 물류산업은 계속 싱가포르 경제의 생명줄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싱가포르는 전통적인 해운 노선을 따라 핵심위치에 있는 관계로 선박수리 센터로서의 역할과 선박연료 판매량, 선박 연료 재보급이 이 루어지고 있다. 또한 이와 연관된 금융과 대리점 등 위치로 인해 세계최대 선박 재충전 기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PSA Singapore터미널은 2011년에 2,937만TEU를 처리하며 전년 대비 6% 성장에 그쳤다. 반면 말레이시아 남부에 위 치한 Tanjung Pelepas항 등은 낮은 정박비용 등을 무기로 선박 유치에 나서 2011년에 전년 대비 15% 증가한 750만TEU를 처리한 바 있다. 한편 항만 확장이 끝나는 2020년 싱가포르의 총 컨테이너 처리량은 연 5,000만TEU로 예상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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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ita tentang Korea

No.208 14 November 2012

208b  

14 Nov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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