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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신문

주간행사

“나도 탁구 배울래요” 제2회 재 인도네시아 한인교회 친선 탁구대회 성황리 열려 연합교회 대회 2연패 기염. 2위 교민교회, 3위 열린교회 차지 ‘새시대, 하나되는 공동체’ 한인사회에 슬로건 제시 “나도 이제 탁구 를 배울래요” 가족 과 함께 탁구경기장 에 나온 중학교에 다닌다는 여학생은 “ 탁구대회에 이렇 게 많은 선수와 사 람들이 모이는 것 처음이예요, 나도 탁 구를 배우고 싶어 요”라고 말했다. "새시대, 하나되는 공동체"라는 슬로건 을 걸고 제2회 재 인도네시아 한인교 회 친선 탁구대회가 지난 4월 21일 자카 르타한국국제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21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연합 교회(담임목사 김학 진)가 교민교회와 우승을 겨뤄 작년에 이어서 2연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준우 승에는 교민교회, 3위는 열린교회가 차 지했다. 이번 탁구대회는 한국기독실업인회 (이하 CBMC) 인도네시아 연합회(회장 이수일 대표)가 주관하고 인도네시아 한인목회자협의회(회장 한광옥 목사)가 후원했다. 2회차 맞는 탁구대회에는 교민교회 늘푸른교회 동부교회 믿음교회 순복음 교회 사랑의교회 소망교회 열방교회 열린교회 안디옥교회 위자야교회 연합 교회 주님의교회 참빛교회 찔레곤교회 한마음교회에서 21팀 100여명이 참가 해서 열전을 치렀다. 이번 대회는 각 교회에서 선발해서 출전한 21개팀들로 실력을 겨루는 시 종 시소게임에 경기장은 환호와 탄성 이 터져 나왔다. 또한 오후 늦게까지 계속된 경기내내 아무런 불상사 없이 동참한 600여 한인동포들은 세심하게

2012년 4월 24일~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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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대사, 자카르타 순환선 열차 점검나서

<지난 16일 보고로 행 열 차를 탑승하고 있는 자카 르타시 철도공사(PT KAI) 홍보 담당, 김영선 대사, 구본환 국토해양부 철도 정책관, 정범모 인도네시 아 교통성 철도건설 자문 관(왼쪽부터)>

김영선 대사와 대사관 일행 20명 은 지난 16일 오전 9시 20분 Gambir역에서 Bogor역까지 왕복행 기차를 탔다. 이 자리에는 대사관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자카르타시 철도공사(PT KAI)홍보 담당과 국토해양부 철도 정책관, 인도네시아 교통성 철도건 설 자문관, 철도시설공단 해외철도 사업처에서 담당자들이 동승했다. 김대사와 일행은 Gambir역에서

Commuter line 기차 456호 타고 Bogor역에 도착했다. 보고로 역사 를 둘러본 뒤 기차를 타고 자카르타 로 돌아왔다. 김영선 대사는 현지 기자단과 인 터뷰에서 “기차를 타는 건 괜찮지만 탑승자가 너무 많다”면서 “자카르 타-보고르 행 기차 탑승으로 자보따 벡 기차사정을 알게 되었고, 인도네 시아와 협력하여 자보따벡 노선에 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장 인텨뷰> 대회를 준비한 cbmc 탁구대회 운영위 원회에 박수를 보냈다. 정무웅 CBMC 인도네시아 연합회 고문은 개회사를 통해 “CBMC 탁구대 회를 통해 교회가 하나되어 연합하고 부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 인사회에 생활 스포츠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경기에 메달을 제공한 대한체 육회 김희익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에 서 2~3명의 선수는 전국체전에 출전 하면 메달획득이 가능 할 것”이라며 cbmc 탁구대회를 격려했다. 또한 탁구 대회에 참가한 한인동포들은 “선수로 출전한 각 교회 선수들의 기량이 놀랄 만큼 수준이 높다”며 “이번기회를 통 해 우리 가족도 탁구를 배우고 싶다” 고 전했다. 그리고 이날 대회에서는 지난해 전 국체전에서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권장명 선수가 나와 한인대표 선수와 친선경기를 펼쳤다.

한편, CBMC인도네시아 연합회는 땅 어랑지회, 자카르타 지회, 끌라빠가딩 지회에서 기업인들과 전문 실업인들이 모며 한인 비즈니스 공동체를 섬기고 있다.

안혜종집사/연합교회 “인도네시아를 오기 전에 인터넷 검색으로 ‘인도네시아 탁구’를 검색 했는데 한인신문에 연합교회 우승기

이광희 장로/열린교회 “고향 강릉 단양제 전국대회 때 강 원도 중학교 대표선수로 활동하다가 고등학교 때 집안의 반대로 탁구를 쉬 고 군대가서 전군대표로 활약했습니다. 회사 다닐 때 인천 탁구동호회 일도 도와주곤 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CBMC가 교회대항 탁구대회도 열어서 고맙고 운동을 통해 교회 간에 교류 활성화되고 친목도 돈돈해져가서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올해 나이가 74세로 평소 탁구연습은 허리가 안 좋아 오래 서 있지 못하지만 수영으로 건강관리 합니다. 탁구는 간 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교회와 동호회를 통해서 활성화되기를 바 랍니다.”

사가 떠서 연합교회로 오게 되었어요. 탁구는 어닐 적부터 한국에서 했구요 아마추어 생활스포츠 3~4군에서 활동 하다가 직장에서 인도네시아로 파견 되어 오게 되었습니다. 탁구는 남녀노 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고 좁은 공간에서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인

도네시아는 일반인들이 원하는 시간 에 24시간 탁구를 칠 공간이 없어서 아쉽지만 교회에서 배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주니 감사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하는 사람들을 만나 서 기쁘고 인도네시아 한인동포 탁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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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경제신문

2012년 4월 24일~4월 29일

사회기사

192명 죄수 아쩨 교도소 탈옥..28명 전국 지명 수배

"부산을 통해 양국 도시 간 교류 확대 기대"

쓰나미 소문에 교도소 아수라장...2차 범죄피해 우려

부산 방문 삽타 니르완다르 인도네시아 관광경제부 차관 지난 13 일 오전 부산인도 네시아센 터 개청식 에 참석하 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관 광경제부(Ministry of Tourism and Creative Economy) 삽타 니르완다르 차관은 인터뷰 내내 '교류'를 강조했다 고 국제일보는 보도했다. 북구 금곡동에 신축해 개청한 부산 인도네시아센터에는 인도네시아 각 정 부기관이 한곳에 모였다. 2010년 12월 문을 연 인도네시아 부산 영사관이 이 곳에 새 둥지를 틀었고, 여기에 노동청 과 관광청, 국영항공사(가루다항공) 지 부까지 더해져 모두 4개 기관이 들어

- 북구 부산인도네시아센터 개청 - 영사관· 노동청 등 종합청사로 - 자국 출신 노동자에 쉼터 활용 - "한국인 관광객 증대에 노력" 섰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외국 정부 의 '종합청사'가 들어선 것이다. 센터의 초대 이사장은 양국 간 가교 역할을 한 김수일 부산외대 교수가 맡 았다. 김 교수는 부산인도네시아센터 설립자이기도 하다. 총 5개 층에는 이 들 기관은 물론 커피숍, 게스트하우스, 강당 등의 편의시설도 위치해 있다. "부산인도네시아센터 개청에는 세 가

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한국과 인 도네시아 양국 간 인적 경제적 교류의 증대를 꾀하고자 합니다. 둘째, 부산과 인도네시아 도시 간 교류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어요. 부산은 특히 경제적 으로 한국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 는 다이내믹한 도시입니다. 부산의 중 요성을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셋째, 부산 경남 일대에서 일하고 있는 1만5000여 인도네시아 근 로자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 입니다. 센터는 이들을 위한 쉼터이자 지원공간이 될 것입니다." 양국 인적 경제적 교류 기대에는 한 국인 관광객 증대도 포함돼 있다. 지난 해 인도네시아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 은 30만2184명으로 전년(28만1785명)보 다 7.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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