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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709

2013.12.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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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할인 금액에 제한을 두는 퀘벡의 새로운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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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주정부가 새로 출판되는 책들에 대 해 출판 후 9개월까지 10% 이상의 할인을 금지하는 법안의 제정을 새해에 계획하고  9L JHU $YH ZHVW 있다. 문화 장관 Maka Kotto 는 이번 조치의 의도는 “퀘백의 독자성과 문화를 지키기 위 하여” 라고 설명했으며 “책은 다른 상품들 Ꮮ፠ሮ ᄥᑌ  ဏུᄥᑌ ๛፠ᐅᑀ ຽ໳ႇ ᑭᎊ ໶ᆡᐻသᅠ 과는 달라 책과 디지털 북의 값을 정해놓는 것이 서점에 더욱 많은 책들을 보유하게 하 고 퀘벡 작가들의 돈벌이에 큰 도움을 줄 수 ⵞկӾ ᖃᏺ ᷯ὆ ᷲҲⵚખ ᵊ ⵞ ⵞὺ⣟ᐲ Ⓐ㱮⎶〶# 㼒⏒ㅖㅾ☆ㄪ㼏⭆㫦 있다.” 고 Kotto 는 지난 월요일 말했다. “ JV# Frqvxo w l qj# Ju rxs# L qf1 만약 법안이 통과되면 인쇄본 뿐 아니라 53᭎# ㈎㭫ㅢ# ㅾ☆/ ㄪ㼏/ 㟲⿏# ㈎╂ᠺ⿏ 온라인을 통해 타블렛 등 전자기기 등에 다 ⵯӷ ᐑ ⵶ᣃ⣟ᐲ J V PRQW U H D O #J PD L O  F RP 운하는 디지털 책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 ⻌ㅭ ㄳゑ⺈⭐ ㄪ⸋⸓ⴅ ・⺵ Ⱖⴳ⤼⼤  G 이다. 5FM    

 0, &&  판매자들은 할인금액을 9개월이 지난 뒤     6KH U EU RRN H  2  6XL W H     , &&5&  5  &.BJ M   NPOUBFL!HNBJ M  DPN 부터 자유롭게 제한 없이 올릴 수 있다. 이 법안은 약 3년간 유효할 것이며 3년 후 법안에 대해 평가한 뒤 연장여부가 결정 될 것이며 디지털 책의 인기에 의한 영향도      U XH  'p F D U L H   V XL W H      평가에 반영될 것이다. 6D L QW  /D XU H QW   + /  0 ጎⳟ♿ᢲ# = 정부는 체인서점이 출판사와 협상하여 7H O               ⴄթᇌ# ᤘᙀ᪠/ # ⃸␤ጰ჈ 8 4 7 1 크게 할인할 수 있음에 의해 맞서 경쟁하기 G  &e + e F R O H  G H  / D Q J X H V  0D W K p PD W L T X H V 어려운 개인 서점들을 돕는 방법을 찾는 압 +( & / D Q J X D J H  0D W K H PD W L F  V F K R R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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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감에 시달려 왔다. 일부 체인서점은 새로운 베스트셀러에 온라인을 통해 약 20%에서 30%에 달하거 나 혹은 그 이상의 할인을 실행해왔다. 퀘벡 작가 연합은 할인액에 제한을 두는 방침을 지지해왔으며 작가, 출판사 그리고 서적상들은 최근 “Salon du livre” 도서 전 시회의 개막식에서 시위를 한 바 있다. 하지만 입법부에서 세력 균형의 결정권 을 가지고 있는 퀘벡 미래 연합은 이 새로운 법안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바 있다. 퀘백의 가장 큰 체인 서점 중 하나의 대 표는 책 할인에 대한 특별한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음으로 새로운 법안이 사업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 망했다. 하지만 Blaise Renau, Renaud-Bray 의 대표이사는 새로운 법안을 국제 서적상 들 에게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 내다 보았다. “주 정부가 어떻게 캐나다의 영어권 주 들, 미국 혹은 다른 곳에서 특정 할인 정책 을 가지고 퀘벡 주에 책을 공급하는 것을 막 겠는가?” 라고 그는 되물었다. “오늘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한 답변 은 없었다.” Kotto는 정부가 약 1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매년 $800 정도의 수익을 가져오 는 가장 중요한 문화산업 중 하나에 최선의 이익을 창출하려 노력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서점에서 우리에게 제공하는 수 천 개의 책에 독자들이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독자들과 소비자에게 또 한 이득이 될 것이다. 서점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역활을 한다. 작가들의 홍보뿐 아니 라 새로운 작가들을 접할 수 있게 해준다. 서점이 없었다면 Michel Tremblay, Dany Laferriere, Chrystine Brouillet, Jocelyne Saucier, Eric Dupont이나 Kim Thuy 같은 작가들은 지금과 같은 성공을 거두지 못하 였을 것이다.” 라고 그는 전하였다. 기사번역 권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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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소식

2013. Dec 06 (Fri) / 3

우리나라의 국제민간항공기구 항행위원 4연임 달성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국제민간항 공기구대표부 소속 박향규 항행위원은 11.18(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제 200차 이사회 본회의에서 치러진 선거에 서 차기 항행위원으로 재선되었다.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는 몬트리올에 소재한 UN 산하 전문기구로 1947년 설립, 191개 회 원국, 우리나라는 1952년 가입 및 이사 국 5연임 중이며 이사회를 보좌하기 위

해 항행, 운송, 재정, 인적자원, 합동지 원, 기술협력 및 불법방지 등 7개의 전문 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번에 당선된 박향규 항행위원은 1982년 국토교통부(당시 교통부)에 채용 되어 항공교통관제, 국제항공업무를 거 친 항공전문가로서 ICAO 안전평가관 근 무경력 및 풍부한 항공실무 경험을 바탕 으로 항행위원회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 행하여 이번 선거에서 이사국들의 전폭

적 지지를 받아 선출되었다. ICAO 항행위원회는 항공분야의 오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19명의 위원이 상임으로 항공관련 안전에 관한 국제기 준 및 관련 법규를 제정․ 개정을 심의하 는 핵심위원회로써 한국인의 항행위원 진출은 우리나라 항공산업 발전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한국은 2005년에 최초로 항행위원회 에 진출된 이래 4연속 선출되는 쾌거를

달성하고, 지난 10월 우리나라가 ICAO 이사국 선거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5연임한 것은 우리나라 국제항공 분야의 큰 성과로서, 한국은 앞으로도 국제항공 사회를 선도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국제민간항 공기구대표부

몬트리올 한인학교 개교 35주년 기념행사 성공리에 마치다 지난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 웨스트마운트에 위치한 마리아노폴 리스 칼리지 (Marianopolis College)에 서는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장 정영섭) 개교 3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있었다. 조금은 쌀쌀하고 눈발도 휘날렸 던 날이었지만 많은 손님들로 (450명) 강 당은 가득 찼다. 한인학교 선생님들, 학 부모님들, 그리고 학생들은 오후 1시부 터 손님맞을 준비로 모두들 바쁘게 움직 였다. 강당 앞에는 고운 빛깔의 한복 종 이접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한국 의 아름다운 미를 알릴 수 있었고 오시는 손님들마다 흥미로운 눈으로 감상을 하 셨다. 1부 기념식에서는 한인학교 교장선생 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각계 각층의 인사 님들 (최동환 총영사겸 주 ICAO 대사님, Len Edwards 전 주한 캐나다 대사 그리 고 전 캐나다 외무부 차관님, Moumouni Dieguimde 아프리카 대사님, 강원희 캐 나다한국 교육원장님)께서 함께 자리를 해 주셔서 축사를 해주셨다. 뒤이어 1부 의 마지막 행사로 그동안 한인학교를 위 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봉사해주신 학부 모님들께 (구시영, 하영애, 박광욱, 박혜 웅, George Hwang) 감사패 증정이 있었 다. 또한 한인학교 졸업생들이 감사패와 꽃다발을 정영섭 교장선생님께 직접 전 달하기도 했다. 2부 발표회는 양신영 어린이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 졌다. 해바라기반, 장미반 학생들이 선보 인 ‘ 한글사랑’ 퍼포먼스, 2013년도 말잘 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주언, 이나현 남매의 ‘ 해님 달님’ 동화구연 발

표, 태권도, 음악반, 무용반이 함께 준비 한 우리의 전통극 심청전, 이연제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가 함께 어우러진 아리랑 합창, 성인 외국이반 학생들이 준비한 강 남스타일 댄스, 줄리앙과 그의 친구 이기 가 선보인 멋진 브레이크 댄스는 보는 내 내 관객들의 흥을 돋구었고 강당을 열기 로 가득채울 만큼 멋지고 흥미진진한 무 대 공연이었다. 한인학교 동문회를 대표 하여 김시은양은 인사말에서 자신이 이 곳 한인학교에서 배운 한국어와 한국의 문화가 얼마나 자신의 삶과 정체성 형성 에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자신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부 마지막 순서로 행사 를 더욱 빛나게 했던 교장선생님의 차녀 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정윤희씨 (Ms. Lucille Chung)의 멋진 피아노 연

주가 있었다. 행사 후에는 많은 손님들께서 좋은 만 남과 대화의 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전 학부모님들과 현 학부모님들께서 정성으 로 준비해주신 리셉션이 준비되어 있어 서 한인학교 학부모님들의 따뜻하고 훈 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준비 하는 내내 모든 선 생님들과 우리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함 께 준비했기에 더욱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 우리의 전통극 심청전을 총 지도하신 이채화 선생님과 류순희 선생 님 그리고 무대 연출을 도와주신 김태경 보조선생님, 모든 무대 배경과 미술 작품 을 준비해 주신 정리나 미술 선생님, 멋 진 합창과 음악을 준비해주신 김선아 음 악 선생님과 정혜선 학부모님, 아름다운

한국 무용을 준비하고 선보여주신 김민 희 무용 선생님, 박력있는 태권도를 준비 해주신 최웅기 태권도 선생님, 영상을 준 비해 주신 김명원 선생님, 그 외에 모든 각반 선생님들과 여러 보조 선생님들 이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한인학교 35주년 개교 기념행사 는 그동안 많은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 위상을 지키고 꿋꿋하게 몬트리올 한 인 1.5세, 2세 그리고 3세까지 그들의 교 육을 맡아온 우리 몬트리올 한인학교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 던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몬트리올 한인학교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학 교 중 하나이며, 학교에서 중고등부 학생 들에게 퀘백주 교육부가 인정하는 정식 12학점을 학교 자체에서 수여할 수 있도 록 퀘백주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운영 하고 있다. 또한 몬트리올에서 가장 우수 한 영어대학 중 하나인마리아노폴리스 칼리지(Marianopolis College)에서 창립 이래 35년간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한 국어는 물론 영어, 불어, 외국인 한국어 반, 고전무용, 태권도, 음악, 미술, 수학, 부모들을 위한 교양 강좌 등 다양한 프로 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 다. 다시 한 번 많은 선생님들, 학부모 회 장님들, 학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 며 든든한 졸업생 동문들과 앞으로 큰 인 물이 되어 세계로 뻗어나갈 우리 미래의 꽃 한인학교 학생들이 있기에 우리 몬트 리올 한인학교의 앞날은 더욱 빛나리라 생각한다. 글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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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brooke, RenĂŠ-LĂŠvesque, St-Hubert, City Councillors 길 ě&#x201A;Źě?´ ě?´ëŠ&#x201D;ě?ź : info@quartierdesspectacles.com URL : http://www.quartierdesspectacles.com *ě&#x2014;°ë šě &#x153;í&#x2022;&#x153;ě&#x2014;&#x2020;ě?&#x152; 4. Un MarchĂŠ de NoĂŤl chic et ĂŠcolog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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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2013. Dec 06 (Fri) / 5

<캐나다 속의 한글: 하이! 한글 캠페인 2013> 성황리에 마무리 -방과 후 학교 활동으로 이루어진 다 양한 프로그램 진행. -한국전 참전 용사의 해를 맞아 연주 회 개최. 캐나다의 동부 몬트리올과 서부 밴쿠 버에서 진행된 <캐나다 속의 한글: 하이! 한글 캠페인 2013> 몬트리올지부의 마 지막 행사 “Hi! Hangeul After School” 이 지난 11월 23일 몬트리올 시가지 콩 코디아 대학교 EV Atrium (1515 StCatherine St W)에서 총 100여명이 참 가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 지 성황리에 진행 됐다. 지난 행사에서는 방과 후 학교를 주제 로 꾸며진 설치물에서, 한글을 주제로 방 과 후 활동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 들을 선보였다. 그 중 사전신청제로 진행 된 초• 중급 한글 수업인 ‘ 한글 101’ 과 ‘ 한글 202’ 는 약 30명의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와 동시에 한글 헤

CEGEP 그리고 밴쿠버의 UBC, SFU 학 생들로 구성되어 훈민정음 창제의 참뜻 인 ‘ 모든 이들과의 소통’ 을 되새겨보는 동시에 한글을 언제, 어디서나, 모두가 즐기며 사랑할 수 있는 문화적 산물로 발 전시키고자 시작된 하이! 한글캠페인은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총 여섯 번의 온오프라인행사 전체에 걸쳐 재능나눔이 바탕이 되어 진행되었다. 모든 행사들에 사용된 설계도, 유인물, 행사포스터, 한 글101,202, 연주회 등 모두가 개인들과 단체들의 재능나눔으로 이루어져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나 문신, 한글 부채 꾸미기, 한글 픽토그 램카드 등 모든 프로그램들이 한글을 처 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그 첫걸음을 제공 하고, 한글을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는 한국어 배움의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그밖에 ‘ 정전 60주년’ 및 ‘ 한국전 참전 용사의 해’ 를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퀘벡한인실업인협회 주최, 세미나 성황리 개최

퀘벡한인실업인협회 주최, 노문선 고문회계 초청 세무/회게 감사 세미 나가 지난 11월 27일(수) 퀘벡실협 사무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근 세무감사에 대한 교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반영해 40여명이 참석, 세미나장을 가득 메 웠으며, 이날 세미나에는 노문선 회 계사가 세무감사를 예방하는 방법, 감사가 나왔을 때 대처법, 해외자산 및 소득 신고 방법 등에 대해서 설명 했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노문선회계사 는 “세무감사는 알면 누구나 부담 없

이 대비할 수 있지만, 이에 따른 사준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많은 세금 추징 과 규제를 가져와 무너질 수 밖에 없 다. 사전에 미리 준비하여 감사대상 이 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 했다. 이날 많은 사람들이 해외재산 신 고에 대해 관심이 높았으며, 노문선 회계사는 해외재산 신고와 관련하여 “숨기지 않고 자진해서 신고하는 것 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과거에 보고 를 하지 않았더라도 정직하게 신고하 면 벌금이 적거나 없을 수도 있다”라 며 필히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퀘벡한인실업인협회에서는 이번 세미나에 관련하여 주변 반응이 너무 좋고, 재 요청이 많아 주기적으로 세 무회계에 대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퀘벡실협 웹사이트를 통해 전문가 코너를 마련하여 세무회계에 대한 상담도 해주고, 관련된 각종 자 료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한다.

뜻을 기리기 위해 준비된 연주회 역시, 아리랑 - 오 캐나다 – 애국가를 엮은 선율로 지나가던 외국인들의 시선을 사 로잡으며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캐나다 속의 한글: 하이! 한글 캠페 인 2013>은 몬트리올의 맥길, 콩코디아,

2013년 한-카 수교 50주년을 맞이 하여 대한민국 외교부 공식 공공외교관 으로서 활동을 펼친 하이! 한글은 지난 행사들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14년에도 캐나다 내에서 한글 전파의 선두주자로 그 움직임을 이어나갈 예정 이다.

제1회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최후의 승리팀은 누구? 제1회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가 11월30일 (토)일 성대하게 치뤄졌다. 어린이부터 학부 모까지 모두 함께 참여한 이 행사는 초등학 생과 가족중 1명이 한팀 이 되서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라는 그룹과 청소년 2명이 한 팀으로 출전하는 “친구와 함께”, 그리고 세 젭에 재학 중이거나 그 이상의 연령에 해당 하는 청년들 2명이 한 팀으로 출전하는” 내 가 최고야 “ 로 모두3그룹으로 나눠 각 그 룹에 우승팀을 결정한 후 각 그룹의 우승팀 이 모여 최종 결승을 치러 골든벨 시상팀를 결정했다. 도전통일 골든벨상(평통 회장상): 배준한 김혜인 총영사상 가족팀 - 권민기 양신영 하이스쿨팀 - 배정현 오지웅 우리가 최고팀- 배준한 김혜인 한인회장상 가족팀- 정기채 정해찬 하이스쿨팀- 윤현우 정선우 우리가최고팀- 조은결 김태경 실업인 협회장상 가족팀- 손지혜 김윤아

하이스쿨팀 - 이상훈 이상우 우리가최고팀 - 최재희 박해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 1등 김영은 (4살) 2등 박성은 (10살) 3등 은찬 (8살) 행운권 추첨 : 김영은 (엄마) 우리에게 통일이란? 심은경, 서진하 팀- 엉켜있는 실타래이다. 엉켜있는 부분만 풀면 나머지는 쉼기 때문이다. 염광은, 한용한 팀 -뿌리다. 우리는 한 뿌리에서 나온 한 민족이기 때 문에 통일은 우리의 시작점 뿌리이다. 손지혜, 김윤아 팀 - 촛불이다. 초는 어둠을 대비해 늘 준비해야하는 것 처럼 통일을 대비해 늘 준비해야한다. 김미경, 반예건 팀 - 무지개이다. 비온 후에 볼수있는 아름다움. 전쟁등을 겪은 우리조국이지만 언젠가 통일 이라는 행복이 찿아올 것이다. 조혜정 김초원 팀 - 봄이다. 통일이 되면 봄처럼 얼었던 사람들의 마 음이 눈녹듯 녹아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12월 25,26일과 1월 1,2일 쉽니다

送舊迎新


6 / 2013. Dec 06 (Fri)

캐나다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Île des Sœ urs 다리 이번 주말 보수공사 예정 (롱궤이) 이번 주말 12월 7일과 8일 Île des Sœurs 다리에서 콘크리트 포석 보수 공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자끄 까르 띠에 샹쁠랭 다리 협회(PJCC)가 발표했 다. 이번 보수공사는 금요일 저녁 22일 에 시작되어 월요일 새벽까지 행해질 것 이라고 한다. 두 개의 도로가 낮에는 소 통이 가능하나 밤에 몬트리올로 들어가 는 도로는 폭이 좁아진 도로 하나 뿐일 것이라고 한다. 그로 인해 Turcot 교차 로에서 Champlain다리까지, Champlain다리에서 15번 고속도로를

타고 몬트리올까지의 접근성이 매우 어 려울 것이다. 몬트리올에 오거나 Champlain다리 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주말 내내 Bonaventure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 다고 전한다. Île des Sœurs 에서 북쪽 15번 도로 진입램프와 15번 도로에서 Verdun과 다운타운으로 나오는 60번 출 구 또한 주말 밤에는 폐쇄될 것이다. Île des Sœurs로 출입하는 다른 도로들은 차질 없이 열려있을 것이다. 기사번역 김세은

옥도정기 찾기 김행숙 이 상처에는 서사적인 고통이 있는 것 같고, 어느 날의 기억력은 술집에서 얼결에 동석하게 된 낯 선 사람과 기울이는 술잔 같고, 인생에 홀연히 나타난 한 시간 동안의 친구 같고,

쎄젭에서 일어난 허위 경보

우리가 새빨간 거짓말과 사실을 도무지 분별할 수 없 는 사이라면 간신히 진실을 말할 수 있을 것 같고,

몬트리올 매종뇌브 세젭에서 화요일 오후 학교 건물 안에서 흉기를 소지한 아무개씨를 발견하고 한 차례 소동이 벌 어졌었다. 여러 명의 경찰이 즉시 쉘부룩 동쪽에 위치한 학교로 출동하여 검색을 했다. 짧은 수사 끝에 “학교에서 있을 연극”에 사용될 가짜 흉기였음이 밝혀져 경찰들

은 범죄 근거가 없는 경보였다고 결론지 었다. 따라서 어떤 체포경위가 없었다고 한다. 이 소동으로 오후 2시가 못되어 세 젭 측에서는 학생들을 재빨리 피신시켰 다가 몇 분후 다시 수업을 진행하게 되 었다. 기사번역 김세은

빨간 약을 구해줘, 이 말은 암호 같고, 우스갯소리 같고, 어디선가 어두운 목소리와 밝은 목소리가 유혹한다면 너는 어두운 목소리에 끌릴 것 같고, 그래서 말을 하다가 너는 어느덧 그림자와 자리를 바

국내인들, 주택유지에‘휘청’

국내인들이 주택보유 비용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28일 발표된 RBC보고서에서 높은 주 택가격과 모기지정책강화로 인해 국내 인들의 주택보유에 소요되는 3/4분기의 주택유지비율(Affordability Index)이 2/4분기 대비 0.7% 상승한 43.3%로 조 사됐다. 이 보고서는 “주택유지비율이 지역 별, 주택종류에 따라 다르게 조사됐다” 며 “국내인들이 방갈로가 갖춰진 단독주

택을 소유하는데 소요되는 평균주택유 지비용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주택유지비율은 주택을 보유하는데 소요되는 월별모기지금액, 유틸리티비 용 지자체세금 등의 비용이 세전수입 (Pre-Tax Income)의 얼만큼을 차지하 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 이 비율이 늘 어날 경우 주택보유가 갈수록 힘들어지 는 것을 의미한다. 크레이그 라이트 RBC 수석연구원은 “이 같은 주택유지비율이 높아진 이유는 주택가격상승과 중은의 기준금리인상을 예상한 모기지이율상승에 있다”고 분석 했다. RBC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주택유지비율을 보인 지역은 82.2%로 집계된 밴쿠버로 나타났으며, 토론토시의 경우 55.6%로 두 번째로 높 은 것으로 조사됐다. 토론토중앙일보

꿀 것 같고, 벽의 그림자들은 비슷비슷해서 내 것과 네 것이 바뀐 것 같고,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그림자들과 싸우는 법이지, 끌 끌끌, 너는 혀를 끌고 새벽에 나가는 사람 같고, 너의 혀가 길다면 조금 핥아줄 것 같고.

이 시인의 시에는 감춰진 슬픔의 잔해들이 반짝거리면서 단어와 단어 가 서로 연결 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그러니까 누군가 훌쩍훌쩍 울고 있는데 옆에서는 배가 고파 우나 보다, 제 성질에 못 이겨 우나 보다 혹은 무서워 우나 보다... 제 멋대로 이해 하게 내버려두고 있다는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은 마음에 바를 약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이해해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마저도 제멋대로 빨간 약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무려면 어떠랴, 누가 노래를 일일이 이해하며 듣는 것도 아닌데... 김행숙 시인은 1999년 '현대 문학'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사춘기' 등 이 있다.


상식 / 캐나다 소식

2013. Dec 06 (Fri) / 7

염동준의 주당을 위한 음주상식 3 4. 연하인 사람과의 술자리 연하가 주는 술잔을 받을 때는 왼손으 로 받거나 한 손으로 턱을 받치고 술잔을 받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로서 아 래 사람에게 가볍게 보여 체신이 떨어지 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5. 술잔을 권할 때 술자리에서는 장유유서가 무엇보다 우선하므로 가장 나이가 많은 어른이나 직위가 높은 사람에게 먼저 잔을 권하고 술을 따라야 한다. 잔을 올릴 때 왼손바닥으로 오른손 손 목을 가볍게 받쳐 든 다음 오른 손으로 술잔을 공손하게 받쳐 들어 잔을 올려야 한다. 예전에는 술잔을 받고 난 뒤에는 곧 연장자에게 술잔을 권하는 것이 예의였 다. 그러나 요즘에는 입을 댄 술잔을 돌리 는 것을 꺼려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거절 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잔을 올

리는 것은 결례이고 반드시 “한잔 올리 겠습니다.”라고 여쭈어 본 뒤에 승낙이 있으면 술잔을 권해야 한다. 또 자신이 마신 술잔을 권할 때는 냅 킨이나 청결한 물을 이용해서 자신의 입 술이 닿았던 부분을 깨끗하게 닦은 다음 권해야 한다. 권하는 잔은 반드시 오른손으로 잡아 야 한다. 외손으로 술잔을 주는 건 술자리에서 사람을 쫓는다는 의미로서 금기 시 하고 있다. 예로부터 술을 권할 권할 때는 세 번 을 요청한다. 처음 요청하는 것을 예청(禮請)이라고 하고 이에 대하여 사양하는 것을 예사(禮 辭)라 한다. 두 번째 청하는 것을 고청(固請)이라 고 하는 바 이에 대하여 거듭 사양하는 것을 고사(固辭)라 하며 세 번째 처하는 것을 강청(强請)이라고 하며 끝까지 사양 하는 것을 종사(終辭)라고 하여 여기에

이르면 더 이상 권하거나 요청하지 않는 것이 예이다. 6. 술잔 받기 첫 잔도 받지 않는 건 예의가 아니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올리며 받은 뒤 싫 으면 여럿이 첫 잔을 들 때 술잔에 입술 을 대는 정도로 예를 표하면 된다. 술잔 을 받은 수 바로 술잔을 내려 놓으면 달 갑지 않다는 뜻으로 비치므로 일단 입에 대어 조금 마신 후에 내려 놓아야 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예로부터 술은 훌 수 잔 단위로 마시 는 게 관습이다. 술은 일불(一不), 삼소(三小), 오의 (五 宜), 칠과(七過)라 하였다. 이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으면 한 잔으 로 끝나는 법은 없고, 석 잔으로는 부족 하며, 다섯 잔이 적당하고, 일곱 잔부터 는 과음이 되니 먹지 말라는 의미이다. 상대방의 주량을 배려해 가면서 기분 이 좋을 만큼만 마시고 자중하는 것이 바 람직하다.

연방, 난민정책 정치적 이용‘구설’

연방정부가 난민신청자들의 국내 입국 허가와 관련해 지나치게 정부주도적인 정 책을 펴고 있으며, 인도주의적 차원의 접근 이 아닌 정치외교적 수단으로 이용하는 방 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지난해 연방정부는 교회단체나 커뮤니 티 기관들이 후견이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 는 난민신청자수를 제한하기 시작했다. 이 와 동시에 이라크, 부탄, 에리트레아, 콩고,

콜롬비아, 터키 등 몇몇 특정 국가 배경의 난민신 청자들에게 대거 정착을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난민업무 관계자들은 연방 보수당 정부의 최근 난민정책 방 향이 전 세계적으로 도움 이 절실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수단 으로 난민정책을 이용하 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실제로 제이슨 케니 전 이민부장관은 내부문 서를 통해 “터키로부터 접수된 난민신청건 수의 조속한 처리는 터키와의 강력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도움 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져 난 민 관계자들의 우려와 비난을 더욱 고조시 키고 있다. 토론토중앙일보

7. 술 따르기 * 온돌방인 경우; 두 무릎을 꿇거나 왼 쪽 무릎을 꿇고 오른쪽 무릎을 세운 자세 에서 * 테이블 의자인 경우; 선 자세에서 * 술병인 경우; 오른손으로 병의 목을 쥐고 왼손 손바닥이나 검지를 오른손 손 목에 가볍게 받쳐들고 따르면 된다. 술병 이 무거우면 술병의 몸통아래를 왼손으 로 받치고 따른다. * 주전자일 경우; 오른손으로 주전자 를 들고 왼손으로 주전자의 뚜껑을 가볍 게 누른 자세로 따른다. <다음 호에 계속>

연방 보건부, 약품안전검사 의혹 연방 보건부가 최근 또다른 중독성 일반 진통제 옥시코돈의 시판을 승인 한 것과 관련 연방 보건부의 약품안전 검사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토론토 서니부룩헬스사이언스센터 의 약리학자이자 약품안전연구원인 데이비드 주르링크 박사는 29일 “연 방 보건부의 승인을 받은 약품들이 외 부의 분석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으며, 환자나 의사나 시판 첫날에서야 약품을 접할 수 있으므로 현재의 시스템하에서의 약품 안전성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고 주장했다. 특히 제약회사들은 임상실험 단계 에서 다른 진통제나 소염제 등과의 혼 합사용 결과 등에 대해서는 비교 분석 하지 않는다고 지적한 주르링크 박사 는 “이는 연방 보건부가 요구하지도 않고 옥시코돈과 같은 오피오이드(아 편 비슷한 작용을 하는 합성진통마취 제)제재 약품들의 경우 이같은 비교분

석을 통해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는 것을 제약회사들이 잘 알 기 때 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연방 보건부는 약품판매 승인 이전에 환자의 필요와 안전에 우 선한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철저한 조 사를 거친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연방정부는 미국과의 접경지역에 대량 수출돼 있는 국내산 옥시코돈의 남용으로 매년 수천명의 인명피해가 나고 있다며 약품안전과 관련한 조치를 조속히 취해줄 것을 요 구하는 요청을 미국정부로부터 받은 바 있다. 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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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3. Dec 06 (Fri)

이영민의 세계 여행기

유럽(Europe)의 세계적 원더(Wonder)들을 찾아서 (306) 프랑스(France) #196 - 부르고뉴(Bourgogne) 포도주들의 포우스터(Poster) 여섯 번째 상표는 샤블리(Chablis)이 다. 이 상표 역시 부르고뉴(Bourgogne) 포도주 시음 기사단 협회(Confreries

오래전부터 뷰프고뉴(Bourgogne) 포 도주 생산 연합체에서는 매해 포스터 (Poster)를 제작하여 분배하고 있다. 사 실상 세계적으로 적어도 프랑스 내에서 는 부르고뉴(bourgogne)가 가장 많은 포도주 지역 명칭과 포도주 생산 관리 소 다시 말해서 아펠라시옹 도리진 콘 트롤레(Apelation d'Origine Controlle) 약자로는 에이오시(AOC)를 가진 곳이 다. 부르고뉴(Bourgogne) 포도주를 널 리 알리는 포스터(Poster)를 어떻게 차 별이 없이 그 많은 에이오시(AOC) 지 역들을 소개하는지 누구에게나 매우 궁 금한 일이다. 부르고뉴(Bourgogne)에 서 12 에이오시(AOC) 상표들(Labels) 을 가지고 수 년 전에 만들어 놓은 한 포스터(Poster)를 놓고 이곳에서 자세하 게 분석하여 보려고 한다.

열두 상표(Label) 중 제일 첫 번째는 가장 평범한 부르고뉴 에이오시 (Bourgogne AOC)이다. 그러면서도 특 별히 포도주 주보성인 셍 벵상(Saint Vincent) 페스티발 데이(Festival Day) 에 부르고뉴(Bourgogne) 포도주 시음 기사단 협회가 그 해에 우수한 포도주 로 뽑은 상표이다. 포도주를 만드는 사 람들의 주보 성인 셍 벵상(Saint Vincent)은 스페인의 사라고사 (Saragossa) 사람으로 그의 기념일은 매 해 1월 22일이다. 부그고뉴 (Bourgogne)의 포도주 시음 기사단 협 회는 해마다 1월말에 셍 벵상 데이 페스 티발(Saint Vincent Day Festival)과 더 불어 특별히 잘 만들어진 포도주들을 선정한다. 부르고뉴(Bourgogne)에서 셍 벵상 데이(Saint Vincent Day) 축제 또는 페스티발(Festival)을 주관하는 장 소는 매해 늘 상 다른 마을이나 타운으 로 옮겨서 순회하며 2013년에는 샤티 용-쉬르-세이느(Chatillon-surSeine)에서 이었고 2014년에는 셍 오벵 (Saint Aubin)에서 가질 예정이다. 두 번째 상표는 역시 부르고뉴 에이

오시(Bourgogne AOC) 이지만 루이 자 도(Louis Jadot)라는 네고시앙 (Negociant)이 만든 포도주이다. 또한 상표에 피노 놔러(Pinot Noir)라는 포도 명칭이 적혀있다. 포도의 명칭을 상표에 기재하는 것은 프랑스 포도주 병들에서 는 아주 드문 현상이다.

세 번째 상표는 가장 높은 최고급 그 랑 크뤼(Grands Crus) 샹베르텡 (Chambertin) 포도주이다. 1937년에 그랑 크뤼 샹베르텡(Grands Crus Chambertin) 에이오시(AOC)로 되었으 며 유명한 제브리 샹베르텡(Gevrey Chambertin) 타운에서 만든다.

네 번째 상표는 콧트 드 뉘 빌라지 (Cote de Nuits Villages) 포도주이다. 이 상표에 기재된 포도주는 콧트 도르 (Cote d'Or) 군(Department)의 북부 지 역 콧트 드 뉘(Cote de Nuits)에서 만들 며 작은 마을들(Villages)의 종합 포도주 이다. 군(Department)내의 작은 마을들 은 한 테 뭉쳐 큰 타운과 같은 힘을 주 고 또 그들의 에이오시(AOC)를 갖게 된 포도주이다. 다시 말해서 평범한 부 르고뉴 에이오시(bourgogne AOC) 보 다는 한 급이 더 높다는 말이다.

다섯 번째 상표는 힘 센 포도주로 널 리 알려진 포마르(Pommard)이다. 포마 르(Pommard)는 남부 콧드 드 본(Cote de Beaune)의 큰 타운들 중에 하나이 다. 에이오시(AOC) 자격은 1937년에 주어졌고 타운에 그랑 크뤼(Grands Crus)는 없지만 아주 강한 적포도주를 만드는 오래된 곳이다.

des Chevaliers du Tastevin)가 우수한 포도주로 뽑은 상표이다. 샤블리 (Chablis)에이오시(AOC)는 부르고뉴 (Bourgogne)에서 가장 북쪽으로 위치 하였고 흰 포도주 생산지로 널리 알려 진 포도주이다. 샤블리(Chablis)에는 네 가지 급으로 되어 그랑 크뤼(Grands Crus)와 프르미에 크뤼(Premier Crus) 그리고 평범한 샤블리(Chablis)와 프티 샤블리(Petit Chablis)가 있다.

일곱 번째 상표는 전 세계적으로 너 무나 널리 알려진 흰 포도주 푸이 퓌세 (Pouilly Fuisse)이다. 푸이 퓌세 (Pouilly Fuisse)라는 타운은 따로 없고 포도주는 부르고뉴(Bourgogne)의 큰 도시들 중에 하나인 마콩(Macon)에서 10km 서편으로 위치한 여러 작은 마을 들로 솔뤼트레 푸이(Solutre-Pouilly) 와 퓌세(Fuisse) 등지에서 생산되는 포 도주이다.

여덟 번째는 상트네(Santenay) 포도 주이다. 상트네(Santenay)는 곳트 도르 (Cote d'Or) 군의 남부 콧트 드 본(Cote de Beaune) 지역에서 가장 남쪽으로 위 치한 타운이다. 상트네(Santenay) 포도 원들에서 85% 적포도주와 15% 흰 포 도주를 생산한다.

아홉 번째는 룰리(Rully)의 포도주이 며 타운 자신의 독립 에이오시(AOC)는 일찍 1939년에 얻은 곳이다. 콧트 샬로 네즈(Cote Chalonnaise) 지역에 위치

한 룰리(Rully)에서 생산하는 포도주의 삼분의 2는 흰 포도주와 크레망 (Cremant)이며 삼분의 일만이 적포도 주이다.

열 번째는 지브리(Givry)의 일 급 프 르미에 크뤼(Premier Crus) 포도주이 다. 이곳 역시 콧트 샬로네즈(Cote Chalonnaise)에 위치한 타운이며 지브 리(Givry) 타운 에이오시(AOC)는 1946 년에 부여받았다. 지브리(Givry)에서 생 산하는 포도주의 80%가 적포도주이다.

열 한 번째 상표는 바스네 로마네 (Vosne Romanee) 타운 포도주이다.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포도주를 만 드는 타운이다.

열 두 번째 상표는 크레망 드 부르고 뉴 에이오시(Cremant de Bourgogne, AOC)이면서 부르고뉴 포도주시음 기 사단 협회의 테이스트비나지 (Tasteviange) 도장(Seal)을 가진 포도 주이다. 누차 언급한 크레망 드 부르고 뉴 에이오시(Cremant de Bourgogne, AOC)는 부르고뉴 에이오시 (Bourgogne, AOC) 전 지역에서 만들 수 있는 포도주이다.

(다음 호에는 유럽 여행기 307편이 소개됩니다.)


김광오의 한방 /한 권의 책

2013. Dec 06 (Fri) /9

김광오의 한방 컬럼

506 - 남∙녀 갱년기의 원인Ⅰ 이유 없는 짜증과 원인을 알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날 때 많은 사람들은 “갱년 기 아니야?”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몸 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왜 갱년기가 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 갱년기의 정의와 원인을 알아보고 슬기롭게 대처해보자. 갱년기(更年期, Climacterium)란 무 엇인가? ‘ 인체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접어 드는 시기’ 라고 국어사전에 기술된 말이 다. 쉽게 풀이 하면 늙어가는 시기라고 이해하면 된다. 보통 40세에서 50세사이 에 신체의 작용에 여러 가지 장애가 나타 나는데, 여성의 경우 생식기능이 없어지 고 월경이 정지된다. 갱년기장애란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 짐으로써 오는 자율 신경실조 증인데 그 주요증상으로는 두통, 요통, 현기증, 가

슴 울렁거림, 식욕부진, 불면 등이 나타 난다. 남성과 여성 모두 성호르몬의 분비 가 줄어 들면서 갱년기장애가 올 수 있다. 우리가 보통 여성들만 갱년기가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데 남성도 갱년기장애가 있다. 여성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감소 로 폐경기(Menopause)가 있는 것 같이 남성도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감소하여 신체적, 정신적 으로 나타나는 남성갱년기(Andropause) 증상이 있다. 일반적으로 갱년기를 지남에 따라 여 성은 남성화, 남성은 여성화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남성호르몬이 없어진 남성은 여성화 되고, 남성호르몬만 남은 여성은 남성화 되어 괄괄하고 드세 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남성은 반대로 드센 아줌마, 소심한 중년아저씨

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다. 여성갱년기와 남성갱년기에 있어서 남성갱년기에 더욱 주의를 해야 하는 이 유는 눈에 보이는 뚜렷한 증세로 이미 많 은 정보가 밝혀진 여성갱년기에 비해 남 성갱년기는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사 이에 천천히 진행 되기 때문이다. 남자도 갱년기가 있지만, 증상이 미 약하여 여성처럼 치료를 해야 할 정도까 지 이르는 경우는 드물다. 갱년기에 나타 나는 증상은 이전까지만 해도 여성은 감 수해야 하는 생리적 현상이라는 논리가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치료의 대상으로 보지 않다가 본격적인 치료의 대상이 된 것도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한의학에서는 정확히 갱년기라고 나 오는 것은 없지만 아래의 문헌을 보면 서 양의학보다 훨씬 먼저 인지하고 있었다

이영민의 요리교실 --- 디저트(Dessert) #81 ---

심플러 간결한 넛지의 힘

라이스 케이크(Rice Cake) - 6 인분 1컵 1컵 1/2 컵 1 tsp(차 숟갈) 1/4 tsp(차 숟갈) 1/2 컵 2 1 1 2

개 컵 tsp(차 숟갈) 컵

쌀가루 밀가루 설탕 베이킹 파우더 소금 버터 또는 마가린 계란 우유 바닐라 팥고물

고 볼 수 있다. 한의학의 최고의서인 황 제내경(黃帝內經)에는 다음과 같이 갱년 기를 정의하고 있다. “여성은 49세가 되 면 임맥이 허해지고 태충맥이 쇠약해지 며 천계가 약해지면서 월경이 없어지고 몸이 약해지므로 아이를 낳지 못하게 된 다.” 그리고 “남성은 48세가 되면 양기 가 위에서 쇠약해져서 얼굴이 초췌하고 수염과 머리털이 희기 시작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쌀가루, 밀가루, 설탕, 베이킹 파우더 그리고 소금을 함께 잘 버무린다. 녹인 버터 또는 마가린, 계란, 우유 그리고 바 닐라를 쌀가루에 넣고 함께 잘 버무린 다음 쌀가루 믹스 절반을 굽는 그릇에 넓게 편다. 그 위로 단팥고물을 골고루 얹는다. 나머지 쌀가루 믹스로 팥고물을 덮은 후에 350도 오븐에 40분간 굽는다.

『심플러』는 《넛지》의 저자이자 하버 드대 로스쿨 교수인 캐스 선스타인이 지 난 2년 동안 오바마 정부의 정보규제국 국장으로 일하면서 ‘ 넛지’ 가 어떻게 활 용되어 왔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조명하 고, 앞으로 ‘ 넛지’ 를 어떻게 적용하고 실 행해야 하는지를 전망한다. 복잡한 상황 을 단순하면서 부드러운 선택으로 이끄 는 ‘ 넛지’ 의 중요성과 활용법을 구체적 으로 안내하고 있다. 2009년 오바마 정부의 정보규제국 국

장이 된 캐스 선스타인은 이듬해 들어 정부 부처에 종이 서류 서명을 전자 문 서로 대체하고, 행정 절차를 더 단순화하 고, ‘ 쉽게 작성해 제출할 수 있는 서식’ 을 허용하고, 소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줄 새로운 계획을 요청했다. 이어 2011년에 는 단순화를 강조하는 소기업들과 지원 프로그램들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지침 을 만들었다. 모든 정책은 단순하게, 그리고 직관적 이면서 자동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 조하는 저자는 이러한 단순화를 통해 편 리성과 정확성을 높여서 비용을 절감하 고 여러 가지 편익을 얻을 수 있음을 증 명한다. 이에 단순화를 이루는 필수적인 과정이자 적은 비용으로 큰 편익을 추구 하는 ‘ 비용-편익 분석’ 은 ‘ 간결한 넛 지’ 로 나아가는 길임을 보여준다. 저자 캐스 선스타인은『넛지Nudge』 의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랫동안 시카고 대학 로스쿨 교수를 지냈고, 저명 한 칼 N. 루엘린Karl N. Llewellyn의 계 승자다. 학계에서 무리 지어 활동하지 않 은 독특한 연구자로, 미국 헌법학계나 법 철학 분야에서도 독자적인 업적을 남 겼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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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489+ 세금(~12월03//1월1~4월30이일 출발) 제펜에어 $600 + 세금 (~12월 10일//1월1~4월30일 출발) 에어카나다 $840+세금(~12월13일 출발) 서울출발 $1021+세금(~12월13일 출발/ 6개월 체류) 델타 $374 + 세금(~12월7일//1월1~4월30일 출발) 대한항공 스페셜 $11045+세금(1월1~4월30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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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3. Dec 06 (Fri)

Jâ&#x20AC;&#x2122; aime la CorĂŠe; jâ&#x20AC;&#x2122; aime le QuĂŠbec(29) : Ma Vie au QuĂŠbec-Ma Survie Joseph Hee Soo Chung, Ph.D., Professeur, UQAM Il y avait une vingtaine de professeurs qui ĂŠtaient tous compĂŠtents, dĂŠvouĂŠs et nationalistes. Ils avaient tous une conviction profonde de lâ&#x20AC;&#x2122; avenir de la collectivitĂŠ du QuĂŠbec. De plus, ils ĂŠtaient tous humanistes sâ&#x20AC;&#x2122; inquiĂŠtant du problème de faim du monde. Plusieurs professeurs mâ&#x20AC;&#x2122; ont invitĂŠ chez eux et mâ&#x20AC;&#x2122; ont initiĂŠ Ă  la cuisine quĂŠbĂŠcoise. Jâ&#x20AC;&#x2122; ai eu le plaisir de gouter le creton. Lâ&#x20AC;&#x2122; une dâ&#x20AC;&#x2122; entre eux mâ&#x20AC;&#x2122; a confiĂŠ la tâche dâ&#x20AC;&#x2122; enseigner la mathĂŠmatique Ă  sn fils. Mes camarades de classe ĂŠtaient comme mes frères et sĹ&#x201C;urs. Ils mâ&#x20AC;&#x2122; ont prĂŞtĂŠ leurs notes de cours; ils mâ&#x20AC;&#x2122; ont invitĂŠ chez eux Ă  Noel; ils mâ&#x20AC;&#x2122; ont invitĂŠ aux danses carrĂŠes Ă  lâ&#x20AC;&#x2122; Ă&#x2030;glise. Si je suis absent plus que deux jours, ils one venu me voir pour mâ&#x20AC;&#x2122; encourager. Ils mâ&#x20AC;&#x2122; ont confiĂŠ leur rĂŞve et Ă  leur souci. Bref, ils mâ&#x20AC;&#x2122; ont permis de partager leur univers. Le Père LĂŠvesque, mes professeurs et me camarades de classes me manquent terriblement. Jâ&#x20AC;&#x2122; aimerais donc les revoir sâ&#x20AC;&#x2122; ils sont encore vivants avant je quitte ce monde 6.7 La rencontre avec M. RenĂŠ LĂŠvesque Quelques semaines plus tard après mon arrivĂŠe Ă  la FacultĂŠ des Sciences sociales, jâ&#x20AC;&#x2122; ai reçu un appel tĂŠlĂŠphonique de M. RenĂŠ LĂŠvesque, journaliste Ă  Radio Canada. Il avait ĂŠtĂŠ correspondant de guerre pendant la guerre de CorĂŠe. Il avait entendu parler dâ&#x20AC;&#x2122; un jeune CorĂŠen qui ĂŠtait venu ĂŠtudier Ă  la FacultĂŠ des Sciences sociales après la guerre de CorĂŠe. Nous nous sommes entretenus en anglais au tĂŠlĂŠphone et nous avons convenu

dâ&#x20AC;&#x2122; une rencontre. Quelques jours plus tard, il est arrivĂŠ Ă  la FacultĂŠ des Sciences sociales. Il mâ&#x20AC;&#x2122; a saluĂŠ chaleureusement. Jâ&#x20AC;&#x2122; ai ĂŠtĂŠ très impressionnĂŠ par son regard intelligent et pĂŠnĂŠtrant ainsi que son charme et son charisme. M. RenĂŠ LĂŠvesque voulait mâ&#x20AC;&#x2122; interviewer afin de savoir comment, pour quelles raisons et par quels moyens un jeune CorĂŠen se trouvait Ă  QuĂŠbec, dans une universitĂŠ francophone et Ă  la FacultĂŠ des Sciences sociales. Il fut un peu dÊçu de constater que ma maĂŽtrise du français ĂŠtait très limitĂŠe. Alors, lâ&#x20AC;&#x2122; interview sâ&#x20AC;&#x2122; est dĂŠroulĂŠe en anglais. Ce fut une longue entrevue relatant mon histoire personnelle, la guerre de CorĂŠe et mon ambition acadĂŠmique et professionnelle. Une semaine plus tard, il est revenu me rencontrer avec le texte de lâ&#x20AC;&#x2122; interview traduit en français. Il mâ&#x20AC;&#x2122; a demandĂŠ de lire le texte pendant quâ&#x20AC;&#x2122; il lâ&#x20AC;&#x2122; enregistrait. Les endroits oĂš je devais rire ĂŠtaient annotĂŠs de Ha! Ha! Ha! Un soir, notre interview a passĂŠ Ă  Radio Canada et le lendemain Ă  la FacultĂŠ, les ĂŠtudiants me fĂŠlicitaient et ĂŠtaient surpris de mâ&#x20AC;&#x2122; avoir entendu parler en français Jâ&#x20AC;&#x2122; ai beaucoup dâ&#x20AC;&#x2122; admiration pour M. RenĂŠ LĂŠvesque. Il fut un journaliste chevronnĂŠ et je crois quâ&#x20AC;&#x2122; il a ĂŠtĂŠ peut-ĂŞtre le plus grand chef dâ&#x20AC;&#x2122; ĂŠtat du QuĂŠbec ayant eu une vision prĂŠcise pour la nation quĂŠbĂŠcoise. Je lâ&#x20AC;&#x2122; ai vu plus tard Ă  lâ&#x20AC;&#x2122; UniversitĂŠ de Sherbrooke oĂš jâ&#x20AC;&#x2122; enseignais. Il avait donnĂŠ une confĂŠrence dans laquelle il expliquĂŠ avec passion et clartĂŠ la nĂŠcessitĂŠ dâ&#x20AC;&#x2122; une plus grande autonomie pour le QuĂŠbec. Si je ne me trompe pas câ&#x20AC;&#x2122; ĂŠtait en 1968.

La dernière fois que je lâ&#x20AC;&#x2122; ai vu câ&#x20AC;&#x2122; ĂŠtait en CorĂŠe dans les annĂŠes quatre vingt. AccompagnĂŠ de hauts fonctionnaires du QuĂŠbec dont M Gilles Morin, Fernand Martin et bien dâ&#x20AC;&#x2122; autres. Vous savez, jâ&#x20AC;&#x2122; avais eu le plaisir de connaĂŽtre ces personnes Ă  la FacultĂŠ des sciences sociales de lâ&#x20AC;&#x2122; UniversitĂŠ Laval. Ils mâ&#x20AC;&#x2122; ont invitĂŠ Ă  la rĂŠception. Câ&#x20AC;&#x2122; ĂŠtait un sentiment extraordinaire de revoir M. LĂŠvesque après tant dâ&#x20AC;&#x2122; annĂŠes. M. Morin mâ&#x20AC;&#x2122; a prĂŠsentĂŠ Ă  M. LĂŠvesque et jâ&#x20AC;&#x2122; ai parlĂŠ Ă  ce dernier de notre fameuse interview de 1954. M. LĂŠvesque sâ&#x20AC;&#x2122; est rappelĂŠ très bien de lâ&#x20AC;&#x2122; interview. Il mâ&#x20AC;&#x2122; a dit alors, ÂŤ Câ&#x20AC;&#x2122; ĂŠtait vous, ma foi! Quant revenez-vous chez nous? Âť Il est parti, mais il demeure dans les cĹ&#x201C;urs de millions de QuĂŠbĂŠcois et de QuĂŠbĂŠcoises dont le mien. 7 Lâ&#x20AC;&#x2122; adaptation philosophique Dans ce chapitre je raconte comment jâ&#x20AC;&#x2122; ai pu adapter mon humanisme antĂŠrieur Ă  celui du QuĂŠbec. Par humanisme, jâ&#x20AC;&#x2122; entends la perception du rapport avec soi, avec la famille, avec la sociĂŠtĂŠ et avec dieu. Il sâ&#x20AC;&#x2122; agit donc une adaptation de la pensĂŠe philosophique. Avant mon arrivĂŠe au QuĂŠbec en 1954, ma perception de la vie humaine ĂŠtait basĂŠe sur les trois systèmes de pensĂŠe : le confucianisme, le Bouddhisme et le ShintoĂŻsme. La combinaison de ces trois systèmes de pensĂŠe amène Ă  une vie humaine contemplative caractĂŠrisĂŠe par la subordination de lâ&#x20AC;&#x2122; individu aux intĂŠrĂŞts des collectivitĂŠs supĂŠrieures. 7.1 Le confucianisme Le confucianisme voit la structure de la

sociĂŠtĂŠ er de la famille en termes du rapport entre le supĂŠrieur et le subalterne. Ce rapport est en principe rĂŠciproque. Le supĂŠrieur doit sâ&#x20AC;&#x2122; occuper du subalterne en vertu de lâ&#x20AC;&#x2122; ĂŠthique ÂŤ In Âť (äť ), soit la compassion et la bienveillance; le subalterne doit obĂŠir le supĂŠrieur en vertu de ÂŤ Hyo Âť (ĺ­?)soit la piĂŠtĂŠ filiale. Jâ&#x20AC;&#x2122; ai expliquĂŠ ci-dessus quâ&#x20AC;&#x2122; en CorĂŠe, la vertu dâ&#x20AC;&#x2122; obĂŠissance domine sur le vertu de compassion. Ceci a crĂŠe une injustice sociale et la crĂŠation dâ&#x20AC;&#x2122; une culture de corruption de la classe dominante dans la sociĂŠtĂŠ corĂŠenne. La vie sous le rĂŠgime de confucianisme se caractĂŠrise par le dĂŠvouement aux intĂŠrĂŞts de la famille au dĂŠpends des intĂŠrĂŞts individuels et par la difficultĂŠ pour un individu de dĂŠvelopper ses propres potentiels. Ceci peut se traduire par le sous-dĂŠveloppement de la sociĂŠtĂŠ. Durant ma jeunesse, jâ&#x20AC;&#x2122; ai tĂŠmoignĂŠ plusieurs cas des victimes du confucianisme. Sous le rĂŠgime du confucianisme, il est difficile dâ&#x20AC;&#x2122; avoir un rapport dâ&#x20AC;&#x2122; amour entre le fils et le père. Le rapport est vertical, autoritaire et sĂŠvère. Le fils doit obĂŠir; il nâ&#x20AC;&#x2122; a pas le droit au bonheur. Le rapport père-fils peut facilement dĂŠgĂŠnĂŠrer en rapport de haine. Le mari dâ&#x20AC;&#x2122; une de mes consĹ&#x201C; urs de lâ&#x20AC;&#x2122; UniversitĂŠ national de Seoul est mort en frappant son ĂŠpouse. Il avait lâ&#x20AC;&#x2122; habitude de la violenter. Un jour, ses amis lui demandent pourquoi il frappe sa femme; ils lui demandent si il ne lâ&#x20AC;&#x2122; aime pas. Chose ĂŠtonnant est quâ&#x20AC;&#x2122; il aime sa femme. Pourquoi alors bat-il sa femme. Il aurait rĂŠpondu que sa femme se transforme en son père Ă  lui; il ne frappe pas sa femme; il frappe son père en venge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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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2013. Dec 06 (Fri) /11

2020년 한국형발사체로 달 탐사 나선다 2020년 우리가 개발한 발사체로 달 착륙을 시도한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화 성과 소행성, 그리고 멀리 심우주까지 우 주탐사가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25년의 짧은 우주개발 역 사에도 불구하고 올 초 나로호 발사에 성 공함으로써 인공위성, 우주센터 및 발사 체를 모두 갖춘 ‘ 스페이스 클럽’ 에 세계 11번째로 가입하는 등 괄목할 만한 수준 의 우주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미래창조부 발표에 의하면 2020년까 지 1.5톤급의 실용위성을 저궤도 (600~800km)에 진입시킬 수 있는 ‘ 한 국형발사체’ 를 우리 기술로 개발한다. 정부는 독자 우주개발의 기반인 자력 발 사능력을 조기에 확보해 점점 치열해지 는 세계 우주개발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 응하는 한편 안보적 차원의 우주개발 주 도권 확보 필요성 등을 고려해 한국형발 사체 개발시기를 당초보다 1년 3개월 단 축해 2020년 6월로 결정했다. 아울러 한국형발사체를 기반으로 중 장기적으로는 해외 위성발사 수주를 통 한 상업 발사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고 우 주개발 영역 확대를 위해 중궤도 및 정지 궤도 발사체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의 전략적 수요에 따른 초정밀 관 측위성인 다목적실용위성이 지속적으로 개발된다. 특히, 공공안전 및 국토· 자원관리 등 을 위한 해상도 0.5m 이하급 광학카메라 탑재체와 전천후 상시 관측이 가능한 고 성능 레이더 탑재체는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증가하는 공공· 민간 분야 위성 활용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세계 위성 제작 시장 진출을 위한 차세대 중형위성 개발도 새롭게 추진된다. 더불어 정부는 천리안위성 개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중궤도 및 정지궤도위성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궤도 및 정지궤도위성은 저궤도위 성에 비해 기상관측 및 해양· 환경감시, 항법시스템 구축, 위성 통신· 방송서비 스 제공 등 그 활동 영역과 임무가 매우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이들 위성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 기 위해 ‘ 다가가는 위성정보 활용시스 템’ 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 다. 이에 따라 실시간 기상정보 분석 및 예측, 해양오염 감시, 농경물 작황파악, 차세대 위성항법보정시스템, 해상 물류 관리 등 국민 생활과 경제에 도움이 되는 위성정보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또한, 위성 기반 동아시아 상시 관 측· 활용서비스(가칭 SENSE Asia)를 구 축을 통해 국제협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한국형발사체를 활용한 달 탐사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2017년 시험용 달 궤도선 및 심우주 통신용 지상국 구축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한국형발사체를 이용해 달 궤도선과 달 착륙선을 자력 발 사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화성, 소행성 및 심우주 탐사까지 추진되며, 최근 빈번 해 진 우주물체 추락 등 우주위험에 대응 하기 위한 우주감시시스템도 구축될 예 정이다. 우주산업은‘ 우주경제(Space Economy)’ 로 표현될 만큼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산업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2011 년)에 따르면 실제 영국의 경우 우주산업 이 약 6조 5천억원의 GDP 창출에 기여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매출액

(8800억원) 기준 세계 우주시장(195조 원) 점유율은 0.45%에 불과하다. 이에 정부는 우주산업의 국가적 의의 와 세계 각국의 우주산업 육성 동향 등을 고려해 국내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별도 의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수립된 ‘ 우주기술 산업화 전 략’ 은 국가 중장기 우주개발 계획을 차 질없이 이행해 민간의 개발 물량을 획기 적으로 늘리는 한편 우리 기업이 생산한 우주제품의 수출 지원을 통해 우주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것이 그 핵 심이다. 특히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다목 적실용위성을 수출함으로써 전 세계 우 주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는 계획이다. 또한 출연(연) 보유 기술의 이전과 기 술개발 지원을 통해 산업체의 역량을 제 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산업체 가 우주개발을 주도하도록 한다는 것도 주요 내용 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위성정보의 산업적 활용 확대, 우주기술과 ICT 등의 융· 복 합 등을 통해 우주기술이 다방면에서 새 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요소로 활용 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 우주기술 산업화 전략’ 을 통해 2017년 까지 국내 우주시장 규모가 3배 이상으 로 확대되는 한편 우주분야에서 4500개 의 양질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12/ 2013. Dec 06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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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Dec 06 (Fri)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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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한국 소식

14 / 2013. Dec 06 (Fri)

캐 나 다 에 서 의 재 태 크 #49

노령연금제도(OAS)의 최근 동향 -한인들 거주기간 10년 안되어도 연금혜택김경태 투자상담사 CSWP FCSI CFP Ph.D. 캐나다의 은퇴소득 체계를 떠받치고 있는 3개의 기둥이 있는데 그 첫 번째 기 둥은 노인보장제도(OAS)이고. 둘째는 국민연금인 CPP, 그리고 셋째는 RRSP 와 같은 세금지원형 개인연금이다. 그 중 에서도 캐나다의 노인보장제도는 과거의 고용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특정한 거주 조건을 충족시키는 모든 캐나다인에게 소득재분배차원에서 최저의 소득을 보장 하는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먼저 현 노인연금제도(Old Age Security)를 살펴본다.

비해 1/4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흔히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 은 한국인은 캐나다에 거주한 기간이 10 년이 안되었어도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 다는 점이다. 즉, 캐나다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다른 나라에 거주한 경우에 도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캐나 다는 한국을 비롯하여 36개국과 상호 사 회보장협정을 체결하여, 만일 18세에서 65세 사이의 특정 기간 이 협정을 맺은 해외국가에 거주할 경우에도 해외 거주 기간을 연금수혜 자격으로 인정해 준다.

노령연금은 기본연금인 OAS, 저소득 층의 소득보조금인 GIS, 배우자 관련 보 조금 등 3개의 보조금으로 되어 있다. OAS는 65세부터 지급되며, 물가상승을 감안하여 분기별로 증액되고 있다. 2013 년 현재 노령연금은 소득수준이 7만 954 달러 수준 이하인 사람은 월간 최고 546 달러(평균 515달러)를 받을 수 있다. 노 령연금의 수혜자격은 18세 이후 최소한 10년을 거주한 경우 거주기간에 비례하 여 연금을 부분적으로는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18세 이후 10년간 캐나다에 서 거주한 사람은 40년간 거주한 사람에

그러나 89년부터 고소득자들의 노령 연금 지급을 제한하는 노령연금 상환제 도가 도입되어 연간 소득이 7만 954 달 러를 초과하면 초과소득의 15%에 해당 하는 연금을 정부에 반납해야 한다. 결 국, 연간 소득이 11만 4천 6백달러를 초 과하면 노령연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된다. 캐나다에서 노령연금을 받던 사람이 캐나다를 떠나 한국이나 미국으로 이주 한다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 이 많다. 연금 수혜자가 18세 이후 최소

한 20년을 캐나다에서 살았다면 캐나다 를 떠난다고 하더라도 노령연금을 계속 해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연금수혜자가 20년 거주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6 개월 이상 캐나다를 떠날 경우에는 6개 월 이후에 연금지급이 중단될 수 있고, 만일 캐나다로 돌아온다면 연금을 다시 받을 수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캐나다는 노인들에게 기본적인 노후생활비를 지급 함으로써 노후에도 최저의 생활을 보장 하는 좋은 복지제도를 가지고 있지만 이 제도는 5천억 달러가 넘는 연방정부의 재정적자와 의학기술 발달로 인한 평균 수명의 증가로 노령인구가 크게 증가하 면서 그의 지속성이 커다란 위협을 받고 있다. 원래 노령연금 제도가 51년에 도 입될 당시 연금 수혜자의 연령은 70세인 반면에 평균 수명은 68세였기 때문에 연 금 대상자가 많지 않았다. 또한 그 후에 배우자보조금과 노인보조금이 추가되었 고, 66년에는 나이를 65세로 하향 조정 하여 연금 대상자가 크게 증가하였다. 그 결과, 평균수명이 연금 대상자의 나이인 65세보다 15년이나 많은 80세로 증가하

였기 때문에 연금지급도 크게 늘어났다. 연방정부는 최근 향후 늘어나는 노인 인구로 인해 노령연금 비용이 현재 380 억달러에서 2030년에는 1080억달러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노령연금 수혜 자의 나이를 오는 2013년부터 65(현재 1958년 4월생부터 5년간에 걸쳐)에서 67로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금년 7월부터 좀더 일을 하고자 하는 노 인들에게 자발적으로 노령연금을 최고 5 년까지 연기하여 70세에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근로활동을 하는 노령연금의 연 기자에게는 향후 연금을 받게 될 때까지 매년 7.2%의 연금을 추가적으로 지급하 는 혜택을 준다. 이러한 정책의 변화는 현재 전세계적 으로 일어나고 있는 재정위기를 보면서 캐나다 정부도 앞으로 예상되는 재정적 인 부담을 줄이고 노인들의 기본적인 생 활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라고 생각된다. (문의 및 상담 연락처) Toll-Free(US & Canada): 1-866-896-8059

한국 서비스 산업 진입 OECD 평균보다 크게 어려워 한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순유입 액이 금융위기 이후 회복세를 나타내며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국민총생산량 (GDP) 대비 외국인직접투자 유입 잔액 의 비중은 낮은 수준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보고 서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FDI 순유입액 평균치의 경우, 한국은 OECD 국가 평균 의 2/5 정도에 그치고 있다. 2012년 기 준 GDP 대비 외국인직접투자 유입 잔액 비중은 한국 12.7%로 OECD 국가 중에 서 일본 다음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특히 서비스 부문의 외국인직접투자는 OECD 평균이 GDP 대비 37%인데 비해 한국은 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서 비스 산업 부문에서의 FDI가 특히 저조 한 실정이다. OECD 외국인투자 규제 지수를 활용

하여 한국이 선진국에 비해 외국인투자 에 대한 규제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면, 한국의 FDI 규제 지수는 OECD 평균보 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한국의 FDI 규제 지수는 0.143으로 OECD 평균 0.079보 다 높게 나타났고, 독일은 0.023, 영국은 0.061, 미국은 0.089, 일본은 0.265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외국인투자(FDI) 규제 지수 를 살펴보면, 1차 산업의 FDI 규제 지 수가 OECD 평균은 0.13인데 반해, 한국 은 0.25로서 OECD 평균보다 제한적인 편이며, 일본은 1.0으로서 가장 제한적 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에 대한 규제는 일본, 한국, 영국 순으로 나타났고, 수산 업에 대한 규제는 일본, 미국, 영국, 한 국, 독일 순으로 나타났다. 2차 산업의 FDI 규제 지수를 비교해

보니, 한국, 일본, 미국, 영국 순으로 나 타났으나, OECD 평균이 0.04이고 한국 은 0.06으로서 대단히 개방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 2차 산업 중 제조업 및 건설업에 대해서는 외국인투자 규제가 없는 반면, 발전 및 송배전에 대한 규제 수준은 가장 높다. 한국의 3차 산업 FDI 규제 지수는 0.16으로 1차 산업(0.25)보다는 낮지만 2차 산업(0.06)보다는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OECD 평균 0.09, 일본 0.13, 미국 0.09, 영국 0.05, 독일 0.02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이다. 3차 산업을 교통, 미디 어, 통신, 금융서비스 등으로 나누어 살 펴보면, 교통은 일본이 규제 정도가 가장 높고, 미디어와 통신, 금융 서비스는 한 국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외국인 소유 지분 제한으로 인

해 3차 산업의 규제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교통과 금융서비스 부문에 서는 운영 및 경영상의 제한도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한국 소식 / 국제 소식

2013. Dec 06 (Fri) /15

상하이 자유무역구 내 외국인 中 주식투자 허용키로

상하이 자유무역지구(FTZ)에 등록된 해외 금융기관, 기업, 외국인 개인은 중 국 증시투자가 허용된다. FTZ 내 외국기 업은 위안화 표시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중국 인민은행은 2일 발표한 '중국(상 하이) 자유무역시범구의 금융지원에 관

한 의견'(이하 의견)를 통해 FTZ 내 위안 화 국제화, 위안화 자유태환, 이율시장화 등 금융개혁 조치에 대해 발표했다. 현지 언론과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조 치에서 상하이 FTZ 내 개인의 위안화 역 외투자 허용 및 해외기관과 외국인 개인 의 증시 투자 허용을 주목했다. 의견에 따르면 상하이 FTZ 내 내국인 및 자국 기관의 해외 자본시장 투자와 시범지구 내 해외기관 및 외국인의 중국 자본시장 투자를 모두 허용했다. 개인의 경우, 시범지구 내에서 취업 중이면서 동시에 조건에 부합하는 자에 게만 해외 또는 국내 투자가 허용되며 외 국인은 시범지구 내 금융기관에서 '비거 주자(개인) 국내 투자 전용계정'을 개설

해야 한다. 다만 외국인이 구체적으로 어 떠한 조건에 부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상하이 FTZ 내 기업의 해외 소재 모회사가 중국 자본시장에서 위안화 표 시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 록 했으며 금융기관과 기업은 규정에 따 라 상하이 증권거래소 및 선물거래소에 한해 투자하거나 거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루정웨이(鲁政委) 흥업은행 수석 이코 노미스트는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 과의 인터뷰에서 "금융기관과 기업이 상 하이 증권거래소 및 선물거래소에 투자 및 거래를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외 자기업에게 적격외국기관투자가(QFII)

KT,‘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첫 장편 감독 배출 KT가 콘텐츠 제작을 꿈꾸는 재능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 로 운영해온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기 시작 했다. KT는 자사의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 램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100% 촬영된 장 편 상업영화인‘ 그 강아지 그 고양이(웃음 을 주는 영화 제작, CJ E&M배급)’ 가 오는 12월 12일 극장 개봉한다고 밝혔다. ‘ 그 강아지 그 고양이’ 는 세계 최초 아 이폰으로 제작된 장편영화이자 첫 상업영 화로, 이 영화를 연출한 민병우 감독은 제1 회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2011년)에서 ‘ 도 둑 고양이들’ 이라는 작품을 통해 플래티넘 스마트상(대상)을 수상했었다. 이번 영화는 올레스마트폰영화제를 통 해 인재가 발굴된 후 적극적인 콘텐츠 제 작 지원 프로그램이 뒷받침되어 상업영화 감독의 꿈까지 실현된 첫 사례다. 민 감독 은 올레미디어스튜디오에서 보유한 아이 폰, 핸드그립, 숄더그립, 오디오 녹음기 등 의 장비와 믹싱, DI(Digital Intermediate, 디지털 후반 작업) 등의 영화 후반작업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영화 제작비를 대폭 절감했다. 또한 민병우 감독은 2011년 영화제 대 상 수상 후 KT의 콘텐츠 제작자 육성 및 저변확대 운영 교육 프로그램인 ‘ 스마트폰 영화(영상)아카데미’ 의 초대 강사로 활동 했으며,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하고 일반인

들에게 스마트폰 영화 제작 노하우를 전수 했다. 이 과정에서 습득한 스마트폰영화 제작 의 장단점을 발전시켜 이번 영화를 기획 및 제작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영화는 영화 진흥위원회 극장 개봉 지원작으로 선정됐 고, 달라스 아시안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 에 초청을 받으며 스마트폰장편 영화로서 인정 받았다. 민병우 감독은 “1회 올레 스마트폰 영 화제 대상을 받았을 때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화가 일반 극장에서 고화질로 상영됐던 충격을 잊을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KT 의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 번 영화와 같이 사업으로 연결되어 영화감 독을 희망하는 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 는 기회의 장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 유로저널

자격의 투자 한도를 확대한 것과 같은 것 "이라고 분석했다. '의견'은 이외에도 상하이 FTZ 소재 중국 기업의 해외시장 자금조달, 해외 증 시 투자, 파생상품 거래 참여를 허용 했다. 다만 이러한 완화 정책들이 언제부터 시행될 것인지 시기가 구체적으로 언급 하지는 않았다. 린이푸(林毅夫) 전 세계 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월스트리트저 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실험 과정을 거치고 단계적으로 경험을 쌓으 려 한다"며 "실험이 성공적이고 여건이 조성되면 중국 내 다른 지역으로도 이같 은 개혁이 확대될 것"이라 밝혔다. 온바오닷컴

국산 배 먹으면 노화 억제·동맥경화 예방 효과 국산 배가 항산화, 항암, 항비만 등 몸에 좋은 건강 물질이 다량 함유된 것 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배에 항산 화, 항암, 항비만, 면역력 증강 등의 효 과를 가진 50여종의 유용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배수출연 구사업단 연구진이 발표했다.  배수출연구사업단은 지난 4월 미국 농식품화학회지 등 식품관련 해외 유 력학술지에 국산 배에는 항산화, 항암, 면역력 증강 효과를 나타내는 카테킨, 클로로겐산,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 등 폴리페놀 물질이 다양 함유돼 있다는 연구결과를 게재했다. 폴리페놀은 강한 항산화 작용이 있 다고 알려지면서 ‘ 제7 영양소’ 로 주목 받는 건강 물질이다. 몸속에서 LDL콜 레스테롤이 산화하는 것을 예방하고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것 으로 알려져있다. 연구진은 또 자궁경부암 세포 사멸 효과를 나타내는 말락시닉 에시드가 배에 존재함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말락시닉 에시드를 실험용 쥐에게 투여한 결과 혈액에 도달한 후에도 항 산화 효과가 발현되는 형태로 흡수됨 이 확인됐고 생체 내에서도 생리활성 을 발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 배를 지속적으로 먹으면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생리활성을 조

절해 자궁경부암 세포증식을 억제하고 동맥경화 등과 같은 혈관계 질환을 예 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백효과가 우수해 고급화장 품의 천연소재로 활용되고 있는 알부 틴(arbutin)은 배의 어린과실에 다량 함유돼 있음이 밝혀졌다.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적 스트레스 를 억제해 성인병 예방 및 노화방지 등 체질개선에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배 과육보다 과 피에 25~100배 더 많이 함유되어 있 음이 확인됐다. 아울러 배즙과 배 과육을 투여한 동 물의 간장, 지방 근육에서는 에너지 대 사를 촉진시키는 단백질의 발현은 증 가한 반면 지방축적에 관여하는 단백 질은 억제시키는 것으로 관찰돼 배가 비만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 혀냈다. 한국 유로저널

੻ੑҨടи ੳೡ ْܵ‫ࢹ ב‬ѽ ೚ܽٝ He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f all creation. For by Him all things were created, both in the heavens and o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whether thrones or dominions or rulers or authorities--all things have been created through Him and for Him. He is before all things, and in Him all things hold together. (Colossians 1:15-17, NASB) Ἤ⏈ ⸨㢨㫴 㙸⏼䚌⏈ 䚌⇌␌㢌 䝉ㇵ㢨㐐㟈, ⯜☔ 䙰㦤Ɒ⸨␘ ⭰㤴 ⇌㐔 㢨㐐⏼, ⬀Ɒ㢨 Ἤ㜄᷀㉐ 㵱㦤╌╌ 䚌⏌Ḱ ♹㜄㉐ ⸨㢨⏈ ᶷ☘Ḱ ⸨㢨㫴 㙾⏈ ᶷ☘Ḱ 䝭㡴 㞉Ề☘㢨⇌ 㨰Ề☘㢨⇌ 䋩㾌㣄☘㢨⇌ Ề㉬☘㢨⇌ ⬀Ɒ㢨 ␘ Ἤ⦐ ⬄⴬㚈Ḕ, Ἤ⪰ 㠸䚌㜠 㵱㦤╌㛼Ḕ, ❄䚐 Ἤᴴ ⬀Ɒ⸨␘ ⭰㤴 ᷸㐐Ḕ ,⬀ ⬀Ɒ㢨 Ἤ 㙼㜄 䚜‌ ㉤⏄⏼⢰.

‫ݺ‬ౙܵম ੻ੑҨട‫ ב‬ৎ঩ ޼ ೚Ү঩ ‫ݸ‬ട‫ ܭ‬సೡ "஢՛‫ר‬-௨ߎ-೚Ү" ੃‫ר בھ‬઴‫ޓ‬ഔ ࣒঺ ࢍঁи‫ ב‬೚Ү੅ٖਲ ‫ ҄ت‬՛ঁи ‫ݺ‬ౙܵমਾ ূۘ ޳ઌٖ঺ѫ ߼਴ਲ ੳ೘ӗ ਞ೚ Ҩടੋ‫רמ‬. 5964 Notre Dame de Grace, Montreal www.dcfm.ca, 514-884-1417, dany4jc@gmail.com


16 / 2013. Dec 06 (Fri)

국제 소식

점점 늘어나는 "사무실내 이동 직장인", 프랑스의 데스크쉐어링 현황은 ?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위해 아침 일찍 나와 전장과 다름없는 사무실로 뛰어드 는 것, 과연 악몽이라 할 수 있을까 ? 프 랑스 현지 언론 france24보도에 의하면 사실 직장인들의 이러한 일상은 점점 늘 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기업들은 "데스크 쉐어링desk sharing"에 열을 올리고 있 는 실정이다. Arseg의 근무환경전문협회 의 니콜라 베르틀리에의 설명에 의하면 이 데스크쉐어링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진 시스템으로 첫째, 회사건물의 부동산 세 를 줄이기 위해서이고 둘째로는 결근이 나 연수, 출장 등 직원들이 자리를 비울 경우를 메울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체 계이다. 이미 몇 년전부터 다국적기업에 서 시행해 오고 있는 근무방식 중 하나이다. 사무환경의 질을 조사하는 Actineo가 최근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러 한 시스템이 잠재적으로 증가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사무실에서 근무하 는 직장인들 중 11퍼센트가 지정되거나 고정된 작업공간를 배치받지 못한 실정 인데, 2011년에는 5퍼센트에 그쳤던 데 반해 2년 사이에 두 배 이상으로 올랐 다. "오늘날 대부분의 부동산기획에 있 어 어떤 분야의 회사든지 사무공간 공유 와 관련된 사안이 거론된다"라고 존스 랑 라셀 사의 다미앙 사누이에는 언급했다. 한편 부동산연합회AOS스터들리의 기 슬랭 그림은 "데스크쉐어링"은 회사내에 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근무방식과 관련되어 있다고 보았는데, 세분화된 기 술이 탑재된 컴퓨터와 스마트폰과 같은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등장 덕분에 가능 한 형태인 자택근무나 노마디즘과 비슷 한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Actineo의 알랭 디리반느는 "이러한 시스템이 계속 진행된다면 모든

부서는 비인간화되어버릴 것이고 직원들 은 더 이상 그 안에서 적응할 수 없을 것 이다."라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직장내의 의사들이 언급하기를, 진짜 역학적인 문제는 직장 내의 모든 공 용비품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 한 방식으로 이루어진 근무환경 속에서 직장인들이 토로하는 모든 어려움을 여 러분들이 보는 동안" 우리가 이를 통해 보는 것은 "경제논리와 사회논리 간의 단절"이 라고 말하였다. 글로벌 컨설팅 그룹인 에른스트 앤 영 의 어느 간부는 자신만의 사무실을 갖기 몇 년 전, 이 시스템을 겪었지만 자신에 게는 큰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했다. 다만 "가장 골치아픈 건 퇴근할 때 마다 각자의 노트북과 서류들을 챙겨야 만 하는 거죠" 라고 AFP에 답하였다. 회계법인 전문업체인 딜로이트 사에 서 하급직원들을 대상으로 데스크쉐어링 을 적용했던 것처럼, 거대 매니지먼트 컨 설팅그룹인 악상튀르Accenture도 이 시 스템을 프랑스에 도입하여 모든 기업에 적용하자고 처음으로 주장하였다. 악상 튀르 사의 사무국장인 마크 티오이에에 따르면1995년에 사무실이 부족한 사태 가 증가했고 하루에만도 네 차례나 근무 책상을 바꾸어 일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였다. 근무 공간에 비해 일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난다면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 연한 결과이다. 기업내에서는 이를 해소 하기 위해 근무자리예약제를 실시했는데 이 또한 데스크 쉐어링만큼이나 순조롭 지 못했다. 첫 번째 문제로, 컨설팅분야

에서도 이러한 근무모델이 텔레콤이나 산업기업과 같은 분야에서처럼 보편화되 어버렸다는 점이다. 그 다음 문제로는 일자리보다 근로자가 초과하는 상황에서 러시아워를 어떻게 관리느냐 라고 지적 되었으며, 그림Grimm은 이 "정원초과예 약"을 피하려면 10명이 사용할 수 있는 7, 8대의 책상을 갖추어야 한다고 언급 하였다. 이 "데스크쉐어링" 방식은 노사 양방 의 대표들에게도 여전히 부정적으로 받 아들여지고 있다고 베르틀리에는 언급하 였다. IBM사의 프랑스노동총동맹의 대 표, 장 미셸 대르는 "이러한 정책들이 근 무공동체를 해체시켰고 이때문에 근무자 들이 직장에서 서로 만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빚어졌다" 라고 하였다. 그는 "악 순환"이라고 덧붙이면서, 직책수의 감소 는 곧 점점 사람들이 회사에 들어오지 않 는다는 걸 뜻하며, 결국 공간 또한 감소 한다고 규탄하였다. 그래도 프랑스는 앵글로색슨이나 북 유럽 국가와 동떨어져 있는 편인데다가, 특히 이 나라에서는 개인이 근무책상을 갖는 것은 곧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유 능하다"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베르틀리 에는 지적하였다. 결론적으로 프랑스 내 에서도 이 체계를 시도하고는 있지만 부 정적인 시각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점차 기업들이 다 국적인 형태를 띠어가는 요즘시대에 프 랑스의 기업들이 택하는 근무 방식의 행 로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기대된다. 프랑스 유로저널

영국, 수혈로 인한 광우병(vCJD) 감염 우려로 조사 촉구 수혈로 인한 광우병(vCJD) 감염의 우 려로 인해 기증된 혈액의 안전성을 검사 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영국인 2,000명 중 1명꼴로 광우병 인 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 발표 후, 하원 과학 기술 위원회가 조사를 요 청했다고 영국 공영 방송 BBC가 보도했 다. 인자를 보유했어도 반드시 발병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헌혈과 수혈을 통해 전염될 수 되기에 문제가 심각한 것 이다. 예방 조치로 위험을 줄일 수는 있지만

혈액 검사로는 vCJD 감염 여부를 판단 할 수가 없다. 혈액, 장기, 조직을 통한 감염 위험을 막기 위해 NHS는 수혈을 받은 이들처럼 감염 위험도가 높은 이들의 헌혈을 허용 하지 않는다. 또한, 감염 위험을 더욱 감 소시키기 위해 헌혈한 혈액에서는 백혈 구가 제거된다. 장기나 조직 검출 시에는 가능한 한 일회용 도구들이 사용되고, 그 렇지 않은 경우에는 프라이온 균을 박멸 하기 위해 도구들을 살균 소독한다. 위원회의 앤드루 밀러 회장은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코프 병은 끔찍한 불치 병이며 대중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되므로 무척 우려된다”며 “오염된 고기 를 섭취함으로써 병에 걸릴 위험은 오래 전에 사라졌지만, 여전히 헌혈과 같은 의 학적 절차를 통해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 다”고 말했다. 그는 “의학 기구의 소독이 미흡하거나 혈액과 장기의 오염을 통해 서도 발생한다. 정부가 이러한 위험을 심 각하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고 덧붙였다. NHS의 대변인은 “질병이 혈액, 장기,

조직 기증을 통해 전염될 위험성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증진할 방법을 항상 탐구 하고 있다”고 답했다. 영국 유로저널


국제 소식

2013. Dec 06 (Fri) /17

독일, OECD 국가 중 저임금자의 노후연금 가장 적어

“저임금자의 경우 독일에서 처럼 연금 을 적게 받는 국가는 없다”며 OECD가 경고했다. 독일의 연금제도 자체의 문제 뿐 아니라, 체계적인 해결책의 부재가 문 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지난 27일 OECD 보고서를 인용한 포 쿠스 온라인에 의하면, OECD 국가 중 저임금자의 노후연금이 가장 적은 국가 가 독일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독일에 서 평균 수입의 절반만을 버는 사람들이

20-30년후 받을 수 있는 연금은 그들의 수입의 55%에 불과할 것으로 나타난 가 운데, OECD국가 평균 저소득자의 연금 비율인 수입의 82%와 큰 차이를 보이면 서 독일이 가장 적은 연금을 받는 국가로 OECD 의 경고를 받았다. 복지국가의 대표적인 국가중 하나인 독일이 이러한 경고를 받은 이유는 어디 에 있을까? 무엇보다 독일은 저임금자들 을 위한 연금액수를 고려하고 있는 다른

국가들과 다르게 연금액수가 수입에 따 른 사회보험 납부 액수에 결정되는 연금 제도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OECD 사회정책부를 이끄는 모니카 크바이서(Monika Queisser)는 „ 독일에 체계적인 노후빈곤 해결책이 없 다“면서, 독일의 저임금자들을 위한 지 속적인 안정장치를 마련해야 함을 강조 면서, 문제의 원인이 연금제도 자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분석하며 독일의 연 금문제의 원인을 현 노동시장의 문제점 에서 찾았다. 예를들어, 특히 노후빈곤에 위협받고 있는 여성의 경우 반나절만 근 무하는 경우가 잦으며, 같은 직종과 같은 능력을 가진 경우 여성의 임금은 남성보 다 더 적은 경우가 많은 등 노동시장의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이번 OECD보고서에서 저임금자의 기준은 국민 평균수입의 절반보다 적은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는 자로 독일의 저 임금자 비율은 전체 10.5%, OECD 회원 국 전체 저임금자 비율은 12.8%였다.

태국, 반정부시위 격화로 정국 불안 갈수록 심화

태국의 반정부 시위가 갈수록 격화되면서 반 정부파와 현정부 지지파 사이에 충돌마저 일어 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시위로 인해 반탁신파의 현정권 퇴진 요 구 및 탁신 지지파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태국의 반정부 시위는 2009년 6월 이후 반정부 시위에 참가해 죄를 추궁받는 탁신파와 반탁신파 모두에 범죄를 사면하는 ‘ Amnesty bill’ (사면법)에 잉락 태국총리(프어타이당)가 자신의 오빠 탁신 태국 전총리를 포함시켜 시위 가 발단되었다. 이에 현재 2008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 고 해외 도피 중인 탁신 전총리의 사면을 반대 하는 야당인 민주당 및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말(10 월 말)부터 사면법 처리 반대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태국 여당 프어타이당이 법안 처리 강

행을 서두름에 따라 탁신의 사면법 처리를 반대 하는 세력의 시위가 격화되면서 점차 잉락 정부 의 반정부시위로 이어져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현 정부를 반대하는 친 국왕파 ‘ 옐로셔츠’ 는 중산층 및 수도 방콕이 중심인 세력으로 지난 11월 24일(일)부터 수도 방콕에 100만 명 이상 이 결집해 민주기념탑 일대를 점거한 데 이어 26일에는 외무부와 재무부 등 주요 청사를 점거 했고, 총리 청사앞에도 수백 명이 집결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반면, 지방 소도시의 농민 등 개혁세력 역시 여당을 지지하는 여당세력 레드셔츠(친 탁신파) 역시 전국 각지에서 방콕으로 모여 집회를 열고 있어 양측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한편,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담 판 회동은 방콕 시내 군 기지 내에서 군 수뇌부 들이 모여 회동을 가졌으며 프라윳 육군참모총 장은 “정부가 나를 경질하더라도 군대는 국가와 국민의 편에 서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 다. 이와 관련, 현지 언론들은 “전통적으로 국왕 에게 충성하고 영향력이 큰 군이 향후 어느 쪽 에 힘을 실어줄지가 사태 향방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로저널

델타,유나이티드 항공 스페셜 $418~+ TAX: 1월 1일~4월 30일(조기마감 가능) 에어 캐나다 $938~+ TAX: 1월 1일~4월 30일 출발 대한 항공 $1168~ + TAX : 1월 1일~ 4월 30일 출발(11월 30일까지-60세이상 10%할인) 일본항공 $600~+ TAX : 1월 1일~ 3월 13일 일본 항공 (편도) $555~+ TAX: 12월 24일~3월 30일 아이러브 뉴욕 여행: (매주/금,토 출발-4인 1실 기준) 1인 $99 부터~ 한인 여행사와 함께 하는 미서부 여행(2인1실-기준) :미서부 대륙 완전 일주 5박 6일- 1인 USD $400 부터 +++++++겨울 휴양지 쿠바, 멕시코, 도미니카 공화국 등 패키지 상품 구입시++++++++ $50 외식 상품권 증정(2인 이상-선착순 20장) 대한항공/아시아나/에어캐나다/유나이티드/아메리칸항공/일본항공/에어차이나/westjet등 Tax, Fuel surcharge 등은 변동 가능하며 퀘백 FICAV($2/$1000)가 불포함된 금액입니다.

그밖에, 독일에서 부동산을 소유한 연 금자들 또한 50%로 나타나 OECD회원 국 전체 평균치인 76%와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OECD의 산출에 따르면 독일 에서는 65세 이상인 사람들이 국가연금 외에 수입의 약 17%를 개인연금 및 보 험의 형태로 절약해 살아갈 것으로 예상 되면서 OECD회원국 평균에 해당되는 모습을 보였다. 총체적으로는 독일의 연금제도가 좋 은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평가한 OECD 는 비교적 재정적으로 견고한 독일의 경 제를 부각시키면서, 특히 노인들의 노동 시장 참여가 크게 상승한 부분을 긍정적 으로 보며 „이부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독일의 만 6569세 노후 노동인구는 전체 노동인구의 10%로 10년 전보다 두배가 증가한 현상 을 보이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홍콩, 신종 AI 환자 첫 발생 홍콩에서도 첫 신종 조류인플 루엔자(AI) 환자가 발생해 현지 위생 관련부에 비상이 걸렸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 新闻网)의 보도에 따르면 가오융 원(高永文) 홍콩 식품위생국장은 2일 "홍콩에서 첫 H7N9형 AI 환 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가오융원 국장에 따르면 이 환 자는 36세의 인도네시아 가사도 우미로 지난달 21일부터 기침 등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같은 달 27일에는 상태가 악화돼 홍콩 병원에 입원했고 29일에는 병원 의 집중치료실로 옮겨졌다. 30일 에는 홍콩 마가렛병원으로 이송 됐으며 병원 측의 검사 결과, 지 난 2일 저녁 8시경 H7N9형 AI 확진 판정이 났고 곧바로 격리됐다. 환자의 현재 상태는 위중한 것 으로 알려졌으며 그녀가 접촉한 가족들 4명 역시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 병원 측이 환자에게 확인한 결 과, 그녀는 지난달 17일 선전(深

圳)에서 생닭을 요리한 적이 있다. 홍콩 위생관련 부문에서는 신 종 AI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하자, 선전(深圳)의 농장 세 곳에서 살 아있는 가금류의 수입을 중단시 켰으며 향후 이틀 동안 홍콩 내 가금류 농장 30여곳을 순찰하는 등 대응 조치에 나섰다. 가오 국장은 "빠른 시일 내에 병원균의 근원지와 감염 경로를 찾아 그에 상응하는 격리조치를 실시하고 이 환자와 이미 접촉한 적이 있는 일행의 행방을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대륙에서는 지난 3 월 H7N9형 AI 환자가 첫 보고된 후 11월까지 139명의 환자가 발 생했고 이 중 45명이 사망했다. 온바오닷컴


연예 • 스포츠 소식

18/ 2013. Dec 06 (Fri)

美배우 폴 워커 사망 교통사고 원인 논란 한국에도 팬이 많은 영화 ' 분노의 질주' 주역 배우 폴 워 커(40)의 사망을 부른 교통사 고 원인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TMZ는 2일(현지시간) 차량 결함이나 정비 불량 가능성을 제기했다. 워커는 지난달 30일 친구가 모는 2005년형 포르쉐 카레라 GT를 타고 자선 행사장으로 이동하다 로스앤젤레스에서 50㎞ 떨어진 도로에서 도로 구 조물과 나무를 차례로 들이받 은 뒤 화재가 발생해 친구와 함

께 숨졌다. TMZ에 따르면 당시 사고 현 장에서는 자동차가 급제동을 했을 때 도로에 남는 타이어 자 국보다 더 앞에 조향 장치 유액 이 흘러내린 흔적이 발견됐다. 또 타이어 자국이 출동 지점 까지 똑바로 나있다는 사실은 방향을 바꾸지 못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이 매체는 전문가 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운행중 조향 장치를 작동하 는 유액이 새어나와 조향 장치 가 말을 듣지 않는 상황이 벌어 져 사고로 이어졌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반면 경찰은 사고 원인을 과 속으로 보고 있다고 시사해왔다. 워커가 탄 승용차가 들이받 은 도로 구조물에는 제한 속도 가 시속 45마일(약 72㎞)이라 고 적혀 있다. 경찰은 워커가 탄 승용차가 이보다 훨씬 빠르게 달렸다는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고 현장에는 많은 팬 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해 꽃다발을 가져다 놓고 촛불을 켜놓았다. 연합뉴스

올 하반기 '최고의 이슈, 상속자들', 시청률 고공행진 강력한 상속자들의 파워를 선보인 김 은숙 작가표 홀릭대사 열전과 강신효 PD의 마이다스 연출력, 대세배우들의 미 친 존재감과 섹시사악한 캐릭터들의 맛 깔나는 향연까지, 날개달고 훨훨 비상하 는 '상속자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이슈 SBS 수목미니 시리즈‘ 상속자들’ (극본 김은숙, 연출 강 신효/제작 화앤담픽처스)이 껑충껑충 시 청률 상승세로 마의 20%대 벽을 돌파하 며 시청률 ‘ 고공행진’ 을 거듭하고 있다. ‘ 상속자들’ 은 쫀득하고 쫄깃한 대사 열전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 탄탄한 연출력,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대세배 우들의 포진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거 듭 경신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독주 체제를 갖춘 상태. 특히 지난 20일 방송 된 13회가 지난 12회 분보다 무려 5.2% 오른 수치로 시청률 22.7%(AGB닐슨 미 디어, 수도권 기준)을 기록한 데 이어, 지 난 21일 방송된 14회 역시 13회보다 1.9% 상승한 24.6%의 시청률을 기록했 다. 마의 시청률대인 20%를 훌쩍 뛰어 넘으며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이와 같이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상속앓이’ 의 이유 를 살펴본다. ‘ 상속자들’ 시청률 상승세의 가장 큰 요인은 김은숙 작가가 담아내는 명대사 들이다. 김은숙 작가가 찰지게 그려내는 까칠함과 허당스러운 코믹함, 격정 가득 한 반전 로맨틱 대사들 그리고 가슴 절절 한 슬픔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심장을 찌

르는 듯한 독백 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것. 매회 터지는 김은숙표 대사 열전은 시청자들을 비롯해 ‘ 상속자 들’ 의 배우들까지 대사 하나하나를 곱씹 어보게 만드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식 상할 수도 있는 멜로 스토리를 김은숙 작 가만의 코드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켰는가 하면, 쫀쫀한 대사들과 맞춘 추임새 하나 까지도 탄력 있게 완성,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터. 대한민국 로코 드 라마 역사에 또다시 한 획을 긋는 김은숙 작가의 강력한 ‘ 언령(言靈)마법’ 이 안방 극장을 중독시키고 있다. 상속자들’ 은 첫 회부터 미국 현지 로 케 촬영으로 화려한 풍광과 한 폭의 그림 같은 영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 을 집중시켰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 미를 더하는 강신효 PD의 탄탄하고 매 끄러운 연출력이 압도적인 화면을 완성 해낸 것. 로맨틱 지수를 최고수위로 이끌 어 낸 명장면들과 섬세한 디테일을 능수 능란하게 녹여내는 마이더스 손길로 마 치 영화를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을 펼쳐 스토리에 대한 집중력을 상승시키 고 있다. ‘ 상속자들’ 에 총집결한 대세배우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 최고의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대한민국을 ‘ 상속앓이’ 에 빠 뜨리고 있다. ‘ 로코킹’ 이민호와 ‘ 눈물 의 여왕’ 박신혜, ‘ 반전 상남자’ 김우빈 과 ‘ 사랑스러운 질투녀’ 정수정, ‘ 감성 재치남’ 강민혁, ‘ 매력적인 악녀’ 김지 원, ‘ 허당끝판왕’ 박형식 등 대세배우들

의 ‘ 미친 존재감’ 이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것. 불꽃처럼 점 화된 이민호-박신 혜-김우빈의 케미폭 격 삼각관계와 지켜보 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깨물게 되는 정수정강민혁의 러브라인, 박형식의 코믹본능, 악녀 본색을 터뜨리며 화면 가득 몰입케하는 김지원-이민호의 엇 갈린 애정구도, 시리 도록 아픈 최진혁과 임주은의 관계에 임주 은을 짝사랑하는 강하 늘의 모습까지, 본격 적인 갈등과 대립구도 가 폭발하면서 대세배 우들의 케미 터지는 열연이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다. ‘ 상속자들’ 속에 등장하는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의 향연은 시청자 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마치 실제 ! 그 사람인 듯 캐릭터를 체화시킨 배우들의 연기력이 안방극장을 홀릭시키 고 있는 것. 여기에는 완벽한 작품을 만 들어내기 위해 캐릭터에 올인했던 대세 배우들의 남다른 노력이 담겨있다. 배우들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기 위 해 실제 이름 대신 극중 캐릭터로 서로를 부르며 생활하고 있는 것. 자신이 맡은

.8., 3+27 2 &20 6666# erxo 1 # Fdy hqgl v k# &438 Prqw u hdo 1 TF# K7E# 5P8 8471 <991 9575+ fho o , v xshu n do n l Cjpdl o 1 frp ◔⊌෠# ➴▀# ➴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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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평소에도 탄과 은상으로, 영도로 빙의하는가 하면, 보나와 라헬과 명수처럼 말하는 등 24시 간 내내 상속자들로서 생활하고 있는 셈 이다. 이로 인해 각종 인터넷 포탈사이트마 저 극중 이름이 실시간 검색 순위를 선점 하는 새로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상태. ‘ 탄앓이’ , ‘ 은상앓이’ , ‘ 영도앓이’ 등 ‘ 상속자들’ 의 앓이를 양산하면서 ‘ 섹시 사악 로맨틱 스토리’ 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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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연예 • 스포츠 소식

2013. Dec 06 (Fri) /19

이재순의 Bagdadcafe

우린 액션배우다

감독도 배우도 모두 ‘ 액션배우’ 다. 이 영화는 액션배우들의 삶의 일부다. 그들 은 자신들을 액션배우라고 한다. 보통 사 람들이 부르는 스턴트라든지 대역배우라 는 말이 필시 맘에 들지 않았을 것이다. 잘 하면 ‘ 수고 했어요’ 한마디, 못하면 욕 얻어먹는 그런 존재가 그들이다. 그런 그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싶었을까? 그들이 모여 영화 한 편을 만들어냈다.

감독 정병길, 출연 권귀덕, 곽진석, 신 성일, 전세진, 권문철 등등…이 영화는 액션스쿨 8기들의 이야기다. 그 전에 영 화를 만든 경험이 있는(비록 망하기는 했 지만) 정병길이 감독을 하고 나머지 8기 생들과 선배이자 무술 감독들의 출연 혹 은 협찬으로 이루어진다. 영화가 시작하 면 비장한 목소리의 성우가 정병길의 어 린 시절부터 지금 감독을 하게 된 경위까 지 간략한 전기를 읊어준다. 처음엔 무슨 연예 프로그램을 보는 듯 했다. 그의 ‘ 망 한’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왜 감 독 ‘ 만’ 하게 되었는지의 서론이 지나면 8기들의 소개가 나오고 점점 ‘ 인간극장’ 분위기를 탄다. 처음엔 이게 뭔가 신기해 서, 그 다음엔 재밌어서 웃게 되지만 점 점 갈수록 웃는 대신 감동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인생만사 쉬운 일이 없는 걸 알고 있 지만 남이 힘든 걸 보면 새삼 더 절절해 지기 마련이다. 역시 그들도 치열하게 살 고 있다는 게 고스란히 영화에 드러난다. 이 영화를 보고 읽은 잡지 한 켠에서 발 견한 한 단어가 내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 았다. ‘ 진정성’ 이라는 이 한마디가 아마 도 이 영화를 표현하는 최고 적절한 단어

가 아닐까 싶다. 이 치열한 진정성이 바 로 우리를 감동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가 시종일관 심각하리 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을 것이다. 서 론 얘기를 했듯이 처음부터 사람을 사로 잡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권귀덕과 신성 일의 ‘ 의도된’ 차 사고 장면을 보노라면 혀를 내두르게 된다. 게다가 액션배우를 그만 둔 8기생 중 한 명의 사랑고백 장면 에 이르면 정말 깔깔깔 웃지 않을 수 없 다.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일 것이다. 치열 한 삶을 보고 있으면서도 영화를 보는 내 내 마음을 무겁게 만들지 않는 이 영화가 정말 신기하기만 했다. 게다가 전세진의 엉뚱함은 얼굴만 봐도 이름만 들어도 내 내 미소 짓게 만드는 마술 같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이름없는 그들의 모습을 찾겠다고 <짝패>와 <놈, 놈, 놈> 을 다시 뒤져 봤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말았다. 영화 가운데 지중현 무술 감독이 잠깐 연예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의 장면 이 더해져 있다. 그를 인터뷰하던 여성 리포터의 영화에 나오는 그의 모습을 찾 아보겠노라는 말에 그의 대답이 “아마 못 찾을걸요?” 라던 그 말이 지금은 뼈아 프게 들린다. 정말 돌리고 또 돌려도 찾

을 수가 없었다. (그나마 <짝패>에서 딱 한 장면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것도 아 주 잠깐)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주인공 의 얼굴 옆에 흐릿하게 나오는 혹은 잠깐 스쳐 지나가는 그 얼굴은 아마 그들 부모 님들도 찾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액션이 나오는 영화를 볼 때마다 그들을 떠올릴 것이다. 많은 굴곡을 지나 지금은 단 한 명만 이 현장에 살아남았지만 그들의 삶은 계 속된다. 그리고 그들의 영화도 영원할 것 이다. 앞으로 삶이 힘들 때마다 <짝패> 나 <놈, 놈, 놈> 영화에서 그들을 찾아 헤매며 위로를 받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 이 든다. 추신: 이 영화로 아마도 정병길 감독 은 감독으로써 인정을 받은 거 같다. 그 의 다음 작품이 바로 <내가 살인범이다> 인걸 보면…게다가 신기하게도 꼭 시의 운율처럼 두 제목은 닮아있다. <내가 살 인범이다>도 빠지지 않는 작품인 걸 보 면 앞으로 그의 이름을 볼 날이 꽤나 길 지 않을까 싶다.

'추신수 새 둥지 어디…' 美 언론들 뜨겁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거물 FA가 된 추 신수(31)가 새 둥지로 어디를 택하게 될까. 추신수의 몸값을 놓고 연일 관련 보도 를 쏟아낸 현지 언론 매체들이 최근 들어 추신수의 다음 행선지를 잇따라 전망하 면서 12월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추신 수의 몸값이 너무 비싸 갈 수 있는 팀이 한정돼 있다"며 "가장 높은 계약금을 제 시할 것으로 보이는 텍사스로 갈 가능성 이 크다"고 2일 보도했다. ESPN은 "추 신수가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고 출 루율에서 0.423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좌완 상대 안타율 (0.215)이 우완(0.317)보다 현저히 낮다" 며 "이 약점 때문에 월드시리즈 우승까 지 노리는 팀들은 추신수 영입을 망설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ESPN은 텍사스 외 에 추신수를 데려갈 가능성이 있는 다른

팀으로 신시내티 레즈, 시애틀 매리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을 꼽았다. 이에 앞서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전문방송국인 예스 네트워크(YES Network)는 지난달 28일 추신수의 거취 를 전망하면서 "양키스는 나이 많은 카 를로스 벨트란(36· 세인트루이스)과 계 약하는 것보다는 추신수와 4~5년 계약 을 체결하는 것이 낫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추신수에 대해 "파워와 스 피드를 모두 갖췄을 뿐 아니라, 어떤 타 순에 가져다 놓아도 활약을 하는 선수" 라며 "그는 많은 돈을 받을 가치가 있다" 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추신수는 2013 년에만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었을 뿐, 나 머지 경력은 모두 아메리칸리그(시애틀, 클리블랜드)에서 뛰었다"면서 "아메리칸 리그의 투수들에게 적응하는 데 오랜 시 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 매체는 "양키스가 누굴 택할지는 예상할 수 없다. 벨트란이 양키스에 입단 한다면 3년 3천500만 달러, 추신수와 계 약한다면 5년 9천만 달러에 사인할 것" 이라고 예상했다. 또, ESPN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숀 필드는 지난 26일 "텍사스는 반드시 추 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실어 눈길을 끌었다. 숀필드는 칼럼에서 "올해 텍사스는 오른손 투수를 상대로 출루율이 떨어졌다. 아메리칸 리그 전체 8위였다"며 "외야수 1명을 영입한다면 출루율 4할을 넘긴 추신수가 명확한 해 답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의 신시내티 담당기자 마크 셸 던은 "추신수는 우완에 강하고, 좌완에겐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출루율은 높은 편 이다"고 지적하고 "신시내티에서 추신수 를 대신할 1번 타자는 없다"며 추신수의

잔류를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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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연작 소설

20/ 2013. Dec 06 (Fri)

#3; 일왕 메이지

제왕열전 섬나라 일본은 어쩌면 백가쟁명의 숙

유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다

지 못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일반

끊겨 있다. … 천황이 두창에 걸린 것을

명을 지니고 있는지도 모른다. 일본의 역

음날인 25일 급사.. 거기에 천황의 죽는

대중까지 독살의 의심을 거둔 것은 아니

기화로 이와쿠라 토모미가 천황궁에 여

사는 자국 내 세력가들의 피비린내 나는

모습이 여간 예사롭지 않았다. 얼굴은 누

었다.

관(궁녀)으로 나가 있던 조카딸을 시켜

혈겁으로 점철되어 있다. 쇼군의 오랜 막

렇게 변색했고 피를 토했으며 매우 고통

부시대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이를 너무

스러워 했다. 이는 극독 중독의 일반적

서슬퍼런 일제 군국주의 치하인 1940

이와쿠라의 독살을 입증하는 하나의 귀

나도 잘 알았다.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증상이다. 당연히 독살의 의혹과 가능성

년 7월 공개석상에서 당당하게 “고메이

중한 방증이라고 생각한다. …”(中野 操,

성숙화 단계에 접어든 서구사회를 일찍

이 조심스럽게 제기되었고 불행하게도

천황은 독살당했다”라고 강연한 의학자

佐伯先生の事ども, 1953)

접한 일본의 지식인들은 탈아(脫亞: 아시

소문의 진원지는 궁내였다.

가 있다. 저명한 의사학(醫史學) 학자였

아를 벗어남)의 서양 제국주의를 꿈꾸었

한 모금 독약을 먹인 것이다. … 일기는

던 사에키 스지이치로 박사다. 사에키 박

고메이 천황 독살의 주모자가 누구인

고 이를 위해 구시대의 상징인 막부는 반

근대화를 통하여 일본 천황은 살아있

사는 오사카학사회 클럽에서 개최된 ‘ 일

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한다.

드시 넘지 않으면 안될 장애물로 여겼다.

는 신으로 신격화된 터에 만약 천황독살

본의사학회’ 간사이지부 학술대회에서,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사건이 개인적 차

그런데 천황 고메이는 여전히 친막부의

이 사실이라면 이는 실로 엄청난 사건이

고메이 천황의 전의였던 이라코 코존의

원이 아니라는 점이다. ‘ 천황 독살설’ 을

정서가 강했다. 특단의 조처가 필요했고

아닐 수 없다. 더욱이 독살의 주체로 의

병증일기에 대한 검토결과를 발표하면서

주장하는 대표적 역사학자인 다나카 아

이를 수행한 것은 결집세력 중심인물의

심받는 집단은 찬란한 메이지 유신 시대

“이와쿠라 토모미가 그의 조카딸을 시켜

키라 교수는 신세력의 한축을 담당했던

하나인 이와쿠라 토모미였다.

를 활짝 열어 젖힌 신세력이 아닌가.. 황

고메이 천황을 독살했다”고 주장한 것이

이와쿠라 토모미가 짐독으로 고메이 천

국신도의 군사독재, ‘ 대일본제국’ 이라는

다. 비록 당시에는 일반에 공표된 적도

황을 독살했다고 주장한다. 걸림돌을 제

3. 천황 독살설

광신적 침략주의에 바탕 한 군국주의의

또 출판된 적도 전혀 없었지만 패전 후 8

거하고 그의 어린 아들 메이지를 왕위에

고메이 천황이 두창, 즉 천연두를 앓

시대에 천황 독살설은 금기 중의 금기였

년이 지난 1953년 6월 그의 강연은 마침

앉힌 이후 모든 것은 신세력의 뜻대로 일

은 것은 사료가 전하는 어김없는 사실이

다. 홋카이도대학 사학과 다나카 아키라

내 활자화되어 세상에 알려진다.

사천리로 이루어졌음을 역사가 방증하기

다. 사서에는 고메이 천황이 1866년 12

(田中 彰) 교수가 지적했듯 태평양전쟁

월 25일 두창으로 사망했다고 나와 있

패전 이전의 일본 사서에는 고메이 천황

다. 그러나 기록에 의하면 천황의 두창은

의 급사를 둘러 싸고 이를 ‘ 독살 사건’ 이

증세가 12월22일∼24일께 순조로운 경

사망 전날인 12월 24일까지 순조롭게 쾌

라고는 어느 누구도 감히 쓸 엄두조차 내

과를 이루고 있다는 대목에서 기록이 뚝

때문이다. 메이지 즉위 후 이와쿠라 토모 “이라코 코존의 일기는 고메이 천황의

한 카어 학 원 의 불 어 한 마 디

&( +

Centre d’ Education Hanca 3333 Cavendish suite 100 Montreal QC H4B 2M5 (514)484-3475 info@cehlanguage.ca http://cehlanguage.ca

Maquillage 화장에 필요한 불어 샤넬 매니큐어는 유독 ‘ 베르니’ 라고 부르는데 사실 verni는 사실 니스 나 매니큐어를 칠해서 윤이 나는 상태를 뜻하는 형용사로도 쓰인다. (ongles vernis: 매니큐어를 바른 손톱들, bois verni: 니스를 칠한 목재) fard à paupières: 아이섀도우, fond de teint: 파운데이션, poudre: 파우더,

rouge à lèvres: 립스틱

cache-cernes: 컨실러

fard à joues: 블러셔

vernis à ongles: 매니큐어, illuminateur: 하이라이터,

ligneur: 라이너 bronzant: 브론저

미는 우대신 신분으로 군국주의 대제국 일본을 기초하였다. <다음 호에 계속>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문화

2013. Dec 06 (Fri) /21

고영준의 음악 이야기

고영준의 음악 이야기 10 < 음악회 즐겁게 감상하기> 2013년도 어느덧 한 달 남짓 밖에 남

에 입장하는 것이 좋다. 특히 Place des

는 행동이니 기분도 좋고 손뼉을 치니 혈

한”이란 뜻을 가진 영어 brave와 어원이

지 않았다. 거리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롤

Arts 역에 있는 Maison Symphonique

액 순화도 잘 되고 몸도 따뜻해 진다. 한

같다.

이 울려 퍼지고 각종 음악단체에서는 송

같이 큰 홀에서 연주회를 할 때에는 자리

마디로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남성 연주자에게, 브라바(Brava)는 여성

년 음악회 준비가 한창이다. 연말에 빼

를 찾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넉넉

그러나 아무리 좋은 행동도 적절한 때

연주자를 위해 쓰인다. 이탈리아 성인을

놓을 수 없는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

하게 시간을 가지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가 있어야 하니 일반적으로 박수를 칠 때

말할 때 남성형은 “오”로 끝나고 여성형

호두 까기 인형 » 광고도 에프엠 라디오

예를 들면 좌석이 한 가운데 있을 경우

에는 다음 세가지 경우를 생각하면 된다.

은 “아”로 끝나는 것을 생각하면 외우기

에서 심심치 않게 들린다.

늦게 도착하면 본의 아니게 미리 앉아있

이번 회에는 평소 클래식 음악 공연을 많이 가 보지 않은 분들에게 간단한 연주

쉽다.(ex: 안젤로, 안젤라). 남성복수는

던 사람들의 기립환영(?)을 받을 수 있으

a) 여리게 끝나는 곡

bravi, 여성복수는 brave이다. 그러나 연

므로 주의 할 것.

여리게 끝나는 곡은 마지막 음이 끝나

주회 마지막 곡 후에 “브라보”하고 외쳐

고 몇 초 정도 있다가 박수를 치는 것이

도 무관하다. 연주회는 즐기기 위해 가는

5. 지각

좋다. 좋은 와인, 좋은 사람, 좋은 인연의

것이지 문법공부를 하러 가는 곳이 아니

회 즐기는 방법을 알려 드리는 내용으로 마련해 보았다.

정확히 말하면 브라보(Bravo)는

본의 아니게 연주회에 늦게 도착했으

공통점은 그 여운이 은은하면서도 부드

기 때문이다. 교민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1. 연주회 고르기

면 홀 앞에 있는 안내원(Usher)의 안내를

럽게 남는 것이다. 음악도 마찬가지로 은

음악회와 함께 한 해의 마무리를 기쁘게

클래식음악이 생소한 분들에게는 일

따르면 된다. 보통 연주 곡의 한 악장이

은한 여운을 끝까지 즐기는 여유가 필요

하시기를 기원한다.

반적으로 고전음악 연주를 권하고 싶다.

끝났을 경우나 한 곡이 끝나고 박수를 칠

하다. 박수는 조금 천천히!

모짜르트나 하이든 같은 작곡가들의 곡

때 안내원의 인도에 따라 조용히 들어가

은 간결하면서도 아름답기 때문에(간결

면 된다.

b) 강하게 끝나는 곡

연주회 소식

대부분의 교향곡들은 강한 액센트를

12월 11일 수요일 (18h30~20h00)에

6. 전화기나 사진

주는 총 합주로 끝난다. 이럴 때는 곡이

Musée des Beaux- Arts에서 전시회 겸

수 있다. 연말이 다가오니 헨델의 오라토

연주회 시작 전에 전화기를 끄거나 최

끝난 직후에 박수를 쳐도 좋다. 단 교향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연다. 류트 연주자

리오 « 메시아 » 나 위에 언급한 « 호

소한 진동으로 해 놓는 것을 잊으면 안

곡이나 조곡들은 여러악장으로 이루어져

Sylvain Bergeron이 해설과 연주를 하는

두 까기 인형 » 도 좋은 프로그램이다.

된다. (얼마 전에 뉴욕 필 연주회 때 객석

있는데 악장 사이에는 박수를 치지 않는

데 그날 전시회 티켓이 있으면 관람이 가

요즈음에는 유튜브나 구글로 연주회 곡

에서 핸드폰 알람이 울렸는데 끄는 방법

다. 한마디로 박수는 마지막 악장 연주가

능하다. 10불 정도 내고 연주회와 베니스

동영상이나 정보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을 몰라서 지휘자가 연주를 중단 한 일도

끝난 후에 마음껏 쳐도 된다.

미술 전시회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좋은

미리 감상 곡에 대한 내용을 알고 가면

있었다. 범인(?)은 60대의 기업가로 알려

연주회를 더 깊게 즐길 수 있다.

졌는데 연주회 전날 구입한 새 전화기에

c) 오페라 아리아

알람 시간이 세팅 되어 있는 줄 몰랐다고

오페라의 경우는 교향곡 연주와 좀 달

2. 옷차림

며칠 후 신문에 사과 인터뷰를 내었다.

라서 독창자의 노래가 끝나면 박수를 치

클래식 연주회라고 꼭 정장으로 입고

다행히 지휘자가 그의 사과를 받아 들이

는 것이 관례이다.

한 만큼 깨끗하게 연주하기가 어렵다!)클 래식음악 입문 자들에게 적당하다고 할

가야 할 필요는 전혀 없다. 유럽, 특히 독

면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

기회!

한편 곡 중간에 가끔 큰 휴지(休止)가

Promenade Musical(해설이 있는 음 악회) 일시 : 12월 11일 수요일 오후 6시30 분~ 8시 장소: Musée des Beaux- Arts, 1380, rue Sherbrooke Ouest

일의 오페라연주회 경우에 정장을 권장

사진촬영은 연주자들을 배려하기 위

있는 경우도 있는데(예를 들면 차이코프

하는 문화가 있기는 하지만 몬트리올의

해 연주회동안 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스키 교향곡 5번 마지막 악장 후반부.)

경우 정장이 아니더라도 깔끔한 복장만

예 전에 어느 단체 초청을 받아 연주를

마치 곡이 끝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성급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한편

한 적이 있었는데 연주하는 동안 한 신문

한 관객 중에 브라보! 하고 고함을 치는

일상을 탈피해서 좀 더 새로운 기분을 내

사 기자 분이 바로 앞에서 플래쉬를 터뜨

경우도 가끔 있다. (본의 아니게 작곡자

고 싶다면 정장으로 단정하게 부부동반

리면서 사진을 계속 찍어서 참 난감했던

가 의도하지 않은 솔로연주(?)를 했으니

이나 연인들끼리 연주회를 가는 것도 좋

기억이 있다. 요즈음에는 연주회 때 스마

그 민망함을 어찌할꼬...) 이런 경우를 피

은 생각이다.

트폰으로 채팅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연

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 약

주회 조명이 어두운 까닭에 뒷사람이 방

간 늦게 박수를 시작하는 것이다. 다른

필자 고영준(François Koh) : 경원대

티켓가격: 박물관 수요일 저녁 할인 티켓(5시~9시) 8.75+ tax 프로그램: 이탈리아 르네상스, 바로크 류트음악 (해설:영, 불어) http://www.mbam.qc.ca/activites#/e venement/-/evenement-detail/2619

3. 향수, 담배

해가 받을 수 있으니 아름다운 음악 감상

사람들이 시작하고 나서 박수를 치다 보

음대학사(클래식 기타), 프랑스 디종 국

시각적인 부분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할

과 연주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문명의 이

면 언제가 박수 치기 좋은 때인지 감이

립음악원 지휘과(DEM), McGill 음대 지

것이 후각적인 부분이다. 짙은 향수나 연

기(利器)는 잠시 놓아 두는 것이 좋은 방

온다.

휘과

주회장 입장 전에 급히 피운 담배냄새는

법인 듯 하다.

석사과정

졸업.

Ensemble

Orchestral de Dijon ,Vancouver 8. 브라보, 브라바, 브라비!

Camerata, Suncoast Concert Band에서

70~80년을 한국에서 지낸 독자분들

뮤직 디렉터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지휘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을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이라는 TV

자와 클래식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임.

4. 입장 시간

연주회 때 박수를 치는 것이다. 좋은 연

광고를 기억할 것이다. 연주자를 격려하

http://montrealguitar.wix.com/studio

일반적으로 20분 정도 전에 연주회장

주를 한 음악가를 격려하는 의미에서 하

는 말인 브라보는 이탈리아어인데 “용감

옆 관객의 공연 관람을 방해할 수 있으니 유의 하는 것이 좋다.

7. 박수


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13. Dec 06 (Fri)

명품 하숙

오승환, 일본 프로야구 한신에 최고 몸값으로 입단

좋은 사람 좋은 환경 좋은 음식 Sherbrooke & Girouard길에 위치

tel: 514-487-5280 Cell: 514-663-5950

한국 야구 해외파 두 거물 추신수와 이 대호가 아직 둥지를 틀지 못하고 있는 가 운데 ‘ 끝판대장’ 오승환(31)이 일본 프로 야구 한신에 전격 입단했다. 오승환은 지난달 22일 일본프로야구

T. 514.966.6242(cell) superkalki@gmail.com

1,061.00 원 994.28 원 1.000 2013년 12월 04일 수요일 기준가

센트럴리그의 명문구단 한신과 2년간 계 약금 2억엔, 연봉 3억엔, 연간 옵션 5천 만엔 등 최대 9억엔에 입단 계약했다. 이 는 역대 일본진출 한국선수 중 최고 금액 이다. 한신은 오승환을 통해 한국인과 재일 동포 팬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특히 오사카는 재일동포가 일본에 서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일 뿐만 아니라 한국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는 점 에서 유리하다. 이를 위해 한신은 구단 홈페이지 내에 한글 사이트를 개설하고 오승환의 이름을 딴 김치덮밥 등 한식 메 뉴를 구장에서 판매키로 했다. 한편,일본야구기구(NPB)가 2일 오릭 스의 이대호를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 했다. 이대호는 오릭스에서 올 시즌 타율 3 할3리, 24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2011년 말 오릭스와 2년 최대 7억엔(약 101억원) 에 계약을 체결한 이대호는 첫 해 타율 2

할8푼6리 24홈런 91타점을 기록했고 올 해도 팀내 4번 타자로 활약했다. 계약 만료 후 이대호는 오릭스와 협상 을 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계약기간 3년 이상, 총액 15억~19억 엔(155억 ~200억 원)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소 프트뱅크로 새 둥지를 틀 것으로 예상하 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 도 열어두고 있다. 또한,현재 추신수는 느긋하게 자신을 향한 러브콜들을 바라보고 있다. 양키스 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추신수에게 관심 을 보이는 가운데 2일(한국시간)에는 현 지 언론을 통해 텍사스행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ESPN이 추신수에게 가 장 높은 계약금을 제시할 구단으로 텍사 스를 꼽은 것이다. 추신수의 계약규모는 무려 1억달러(약 1천60억원) 정도로 예 상되고 있다. 유로저널

영화 '트릭' 네티즌 35,000여 명의 참여로 폴 버호벤 감독이 제작 영화 ‘ 트릭(원제:Tricked)’ 이 누 구나 직접 영화에 참여할 수 있는 새 로운 SNS형 무비를 표방하며, 전 세 계의 네티즌 35,000여 명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의 문학중 가장 역사가 짧지 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매체인 영화는 기껏 해봐야 100여 년의 역사이지만, 현대기술의 발전 과 각 예술매체와의 융합 등으로 예 술과 문화, 상업적으로도 가장 강력 해졌다. 작가주의 등의 이름으로 불 리며, 수동적인 매체의 전달방식에 머물렀던 영화는 이제 SNS와 유튜 브라는 새로운 매체의 등장으로 변 화를 꾀하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완고하던 상업영화 의 방식이 현존하는 최고의 작가이 자 상업영화 감독 중 한 명인 폴 버 호벤이 연출한 영화 <트릭>이라는 새로운 영화의 탄생과 함께 변화하 게 될 것이다. 성공한 거물 부동산업자이자 바람 둥이인 렘코. 생일을 맞이하여 사람

들을 초대한 그는 예전에 밀회를 즐 겼던 나쟈가 임신한 상태로 나타나 자 눈에 띄게 당황한다. 그녀는 일본 에서 만난 남편의 아이라며 자랑스 럽게 말하고, 혹여 자신의 아이일까 전전긍긍하던 렘코는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리고 다음날 회사에서 퇴근한 그는 집으로 향하지 않고 한적한 곳 에 있는 호텔로 발걸음을 돌린다. 그 곳에서 딸의 친구이자 내연녀 메렐 을 만나면서 영화는 관객들의 시선 을 빨아들인다. 영화 <트릭>은 전문 작가인 킴 판 쿠텐이 만든 처음 3분짜리 시나리오 를 온라인에 올린 후 다음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맡겨 나온 시나리오로 제작되었다. 무려 35,000여 명이라 는 경이적인 관객이 참여한 시나리 오와 <로보캅>, <원초적 본능> 등의 연출로 거장의 반열에 올라선 감독 폴 버호벤의 연출이 더해져 기존의 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 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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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atimes Vol.709  

Montreal Korean weekly newspaper Hanc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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