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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707

2013.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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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t Montreal, 3개 지역 재개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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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t Montreal이 38퍼센트의 표가 거 부된 St-Leonard를 포함한3개 구역의 지 방자치 선거의 재개표를 요구하고 있다. St-Leonard East구역에 있는 Coaltion Montreal의 Domenico Moschella가 Projet Montreal의 Roberta Pressini를 80 표 차이로 이겼다. 하지만 총 7895표중에서 3039개의 표가 거부되었고 Projet는 사법

적인 재개표가 행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St-Leonard East의 Equipe, Denis Coderre 입후보자와 재임자 Robert Zambito는 다른 시의원에게 2번이나 뇌물 을 주려고 했던 혐의로 선거 5일 전에 사임 하도록 강요 받았다. Projet는 그들의 입후보인 Marto Bazinet이 시장 선거 Denis Coderre의 선 거 집행위원회에서의 그의 오른팔 노릇을 한 Pierre Desrocher에게 9표차이로 진 Ahumtsic-Cartierille의 St-Sulpice구역에 의구심을 가지고 재개표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Projet의 입후보인 Philipe Tomlinson 이 11표차이로 Celine Forget에게 진 Outremont의 Josep-Beaubien구역의 재 개표도 요구하고 있다. 기사번역 이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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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부동산 가격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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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은 지난주, 마지막으로 평가 되 었던 2012년 7월자의 상품가치를 기준으로 계산된 부동산 값이 21,2%나 증가했다고 대다수의 소유자들에게 통보하였다. 일부 지역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이 증가했다. 그러 나 꽤나 많은 지역에서는 그 후 반대로 집값 이 떨어져 대다수의 소유자들은 도시에 의 해 추정된 값으로는 그들의 집을 파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이와 반대의 상황에 익숙한 소유자들에 게는 정말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증가한 부동산 값에, 도 시의 평가는 실제 상품가치 보다 언제나 낮 었다. "지난 10년동안 사람들이 불평을 하 는 것은 드문 일이었습니다," 라고 PCG&Associés의 관계자인 Simon Beauchemin이 유머스럽게 말했다. 그의 말투와는 다르게도, 2012년 7월 이 후 집값이 하락한 것은 사실이다. Chambre immobilière du Grand Montréal에 따르면

unifamilial의 경우, 중간 재판매 가치가 385000$에서 2013년 9월 362500$로, 콘 도의 중간 재판매 가치는 279000$에서 266000$가량으로 하락했다. 이번 평가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재산세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물론 그렇 다고 해서 소유자들이 21,2%의 세금 증가 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세율은 증가를 완화 시키는 만큼 조정되지만, 도심지역의 소유 자들의 경우, 약간의 오름이 있을 것으로 예 상된다. 몬트리올 평균 부동산 가격 2012년 7월 Unifamilial :385 000$ Condos : 270 000$ Plex : 460 000$ 2013년 9월 Unifamilial : 362 500$ Condo : 266 000$ Plex : 438 000$ 기사번역 박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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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3. Nov 15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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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소식 / 캐나다 소식

2013. Nov 15 (Fri) / 3

주몬트리올총영사관 11월7일 ‘차세대 한인 단체 네트워크 행사’개최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멘토클럽”의 협조하에 11.7(목) 총영사관 소재 건물 컨퍼런스센터에서 몬트리올한인회, 여 러 한인단체 및 몬트리올 소재 대학생 등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 차세대 한 인 단체 네트워크 행사’ 를 성황리에 개 최하였습니다. 1부 순서로 몬트리올 소재 차세대 한 인단체(몬트리올한인과학기술자협회, ‘ 멘토클럽’ , ‘ 하이! 한글’ , ‘ 코윈 차세 대 네트워크 동아리’ , ‘ MKLCC(한국어 문화센터)’ 등) 및 각 대학교 한인학생 회와 관련 동아리 등 12개 단체가 활동 을 소개․ 홍보하여 참석자들에게 여러 한인단체들의 활동에 대해서 이해를 높 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2부 순서에는 현지사회에 성공적으 로 진출한 한인들이 멘토가 되어 대학생 들과 진로 상담 및 현지사회 진출을 위

한 조언을 나누었습니다. 금번 행사를 통해 기존 한인단체들과 학생들이 모여 한인들의 현지 사회 진출 활성화를 위한 방향에 대해서 협의하고

한인단체 및 차세대를 이끌어갈 대학생 들이 네트워킹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최동환 총영사는 “ 인생의 만남과 소

몬트리올 한인학교 35주년 기념행사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장 정영섭, 마리아노폴리스 칼리지에 위치)에 서는 오는 2013년 11월 23일 토요 일 오후 4시,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뜻 깊은 행사가 준비되어 있 다. 또한 올해는 한국과 캐나다가 수교 5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뜻 깊은 해이기에 몬트리올 한인학교 35주년 기념행사가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되는 것 같다. 이번 기념 행사에서는 1부 기념 식을 시작으로 2부에는 이채화 선 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한인학교 학생들이 한 마음으로 준 비한 연극 심청전을 선보이게 된 다. 또한 한인학교에서 배출한 졸 업생들도 함께 자리를 할 것으로 계획되어 있어 더욱 뜻 깊은 자리 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문 화 전시회[색종이로 한복 만들기 등]도 준비 되어있어 우리 교민뿐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한국을 알 리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몬트리올 한인

학교 정영섭 교장의 딸 Lucile Chung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35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몬 트리올을 방문해 멋진 피아노 연주 를 선보일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벌써부터 많은 교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978년 9월 16일 마리아노폴리 스 칼리지의 강당에서 첫 개교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5년간을 우리 한인 아이들의 한글 교육뿐 아니라 한국 문화 전파에도 힘써온 정영섭 교장 선생님께서는 늘 입버릇처럼 “교육의 목적은 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격과 실력을 갖춘 사람 을 길러내는 데 있다”고 말씀하신 다. 그래서 우리 몬트리올 한인학 교가 35년간 수없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몬트리올 한인교민 사회 속에서 우리 1.5세, 2세, 3세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 는 선두 주자로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해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몬트리올 한인학교에서 공부한 많은 학생들이 이 곳을 졸 업하고 어엿이 성장하여 한국, 캐

나다 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 에서 주역이 되어 맡은 바 역할을 잘 해내고 있음을 볼 때 이번 몬트 리올 한인학교 35주년 기념 행사는 단지 몬트리올 한인학교 자체의 기 념 행사가 아니라, 몬트리올에 거 주하고 있는 모든 한인들이 함께 해야 할 자리임이 분명하다. 그렇 기 때문에 바쁘시더라도 많은 한인 학교를 거쳐간 모든 동창들과 교민 여러분들께서 다 함께 한 마음으로 이번 몬트리올 한인학교 35주년 기 념 행사에 꼭 참여하셔서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소: Marianopolis College, 4873 Westmount Avenue, Westmount, QC H3Y 1X9 시간: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 전화: 몬트리올 한인학교(514695-6012), 음복진(514-4824974), 하군자(514-364-2735) 글: 한인학교 교사 김자영

통의 중요성” 을 지적하고 동포단체들이 차세대들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으며, 총영사 관은 차세대 한인들의 현지 사회 정착 및 주류사회 진출 확대와 한인간 네트워 크 강화를 위해 동포단체 및 대학생들의 모임의 장소가 필요할 경우 총영사관 회 의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향후 총영사관 회의실 사용을 희망 시, 2주전 총영사관으로 연락(514845-2555, montreal@mofa.go.kr)해 주시면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세한 내용은 주몬트리올총영사관 홈페 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국제민간 항공기구대표부

몬트리올 재향군인회 소식 몬트리올재향군인회는 향군활동 하나로 재향군 인회 후손초청사업을 시행하여 그 모집결과를 퀘벡 에 거주하는 회원 및 기타지역의 동포들에게 알립 니다. 그 결과 노바스코샤 지역의 노보광 회원 자녀1 명, 몬트리올 지역의 임종성 회원 자녀 1명, 이승학 회원 자녀 2명등 총 4명이 모집되어 서울 향군본부 로 통보되었음을 알립니다. 그리고 차후 저희 향군활동의 공지 사항에 앞으 로도 많은 동포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3년 11월 10일 몬트리올 재향군인회 회장 김인규

한인회 소식 몬트리올 한인회 사무실에 사무장 김병수씨가 다 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montrealkorea.com Tel: 514 481 6661 (ext 201) email: montrealkorea@gmail.com


교민 소식 / 캐나다 소식

4 / 2013. Nov 15 (Fri)

퀘벡한인실업인협회, 회원들을 위해 무료 세무/회계 감사 세미나 개최 - 알면 대비할 수 있지만 모르면 무 너질 수 밖에 없는 국세청 세무 조사 예 방법 퀘벡한인실업인협회에서는 회원들이 세무감사를 수월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 움이 되고자, 2013년 11월 27일(수) 오 후1시, 퀘벡한인실업인협회 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세청 세무/회계 감

사의 이해 및 대비>의 주제로 세무감사 를 예방하는 방법, 감사가 나왔을 때 대 처법, 해외자산 및 소득 신고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으로 2시간여 동안 교 육 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퀘벡한인실업인 협회(회장 이진용)은 “최근 이민자들에 대한 세무감사가 강화되어 많은 분들이 세무감사에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무감사는 알면 누구나 부담없이 대비할 수 있지만, 이에 따른 사준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많은 세금 추징과 규제를 가져와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퀘벡 한인실협에서는 실협고문 노문선 회계 사를 초청하여 회원들에게 국세청 세무 조사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리려고 합 니다.이번 세미나로 퀘벡에 있는 모든 회원들의 사업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세미나 주제발표는 퀘벡실협 고문 회 계사인 노문선 회계사가 담당하며, 세미 나 후 질의응답시간 등을 통해 구체적인 대응마련에 대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세무/회계 감사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라며, 담당자(사무장 지윤 미)를 통해 유선(514-939-3277)으로 사전참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토론토 시장, 코카인 흡입에 이어 막말·욕설 파문

코카인 흡입으로 논란이 일었던 롭 포

드(Rob Ford) 토론토 시장이 막말 동영 상으로 또다시 비난의 대상이 되��� 있다. 최근 토론토의 두 언론사는 롭 포드 시장이 욕을 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 개된 비디오 속 상황은 불분명해 보이지 만 장소는 음식점인 것으로 추정된다. 영 상엔 누군가를 향해 소리를 지르는 롭 포 트 시장의 모습이 눈에 띈다. 시장은 촬영 내내 남형제로 추정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목을 따버리겠다', '눈

을 뽑아버리겠다'와 같은 욕을 했다. 해 당 비디오를 본 롭 포드 시장은 "당시 내 가 한 말이 맞다. 이렇게 공개된 상황이 당혹스럽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당시 취한 상태에서 화가 나있었기 때문에 자 신이 한 행동에 확신이 없다"고 밝혔다. 비디오 전체를 공개한 일간지 '토론토 스타(Toronto Star)'는 롭 포드 시장이 동영상 유출을 막기 위해 상당한 액수의 돈을 썼다고 밝혔다. 그와 관련된 사진과

연방, 불법담배 처벌 대폭 강화 법안 추진

연방보수당정부는 지난해 총선 당시 내걸은 불법담배 퇴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불법담배 밀매행위 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한 관련법 안을 하원에 다시 상정했다. 불법담배 대책법이라고 명명된 이 법안은 지난해 하원에 상정됐으 나 의사 일정에서 처리가 안돼 폐기 됐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5일 재 상정해 입법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피터 맥케이 법무장관은 이날 기 자회견을 갖고 불법담배를 몰아내

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이 법안은 연방경찰에 불법담배 전담단속반을 신설하고 밀매행위자 에 대해 징역 6개월에서 5년의 징역 형을 의무적으로 판결토록 하는 규 정을 담고 있다. 특히 현행 형법에 불법담배 처벌 규정을 신설해 불법담배를 밀매하 기위한 소지와 배달운송 등 모든 관 련 행위를 처벌대상에 포함하고 있 다. 맥케이 장관은 불법담배는 조직 범죄의 자금원으로 또 마약과 총기 범죄를 키우는 중대한 범죄라며 미 성년자 흡연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 적했다. 이와관련, 캐나다 편의점 업계와 담배 제조업계, 소매업계들이 가입 되 있는 불법담배 대응 전국연맹 (NCACT)측은 성명을 내고 법안 재 상정조치를 환영했다.

NCACT는 불법담배로 인해 합 법적인 소매업소들이 피해를 입고 있고 조직범죄가 기승을 부린다고 지적했다. 연방경찰에 따르면 주로 온타리 오주와 퀘벡주를 주 근거지로 불법 담배를 제조 밀매하는 조직이 5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로인한 연방과 주정부의 세 수 손실도 연 21억달러에 달하는 것 으로 추산됐다. 한편 담배업계측은 연방과 주정 부가 이미 수년전부터 불법담배 퇴 치를 외쳐왔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 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도 생색내기 에 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 했다. 특히 금연정책을 명분으로 담배 세 인상에 급급해 흡연자들이 값싼 불법담배에 몰리고 있다며 근본적 이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동영상을 가진 사람들이 언론사를 상대 로 교환 제의를 해왔지만 토론토 스타는 시장의 얼굴이 있는 몇몇 사진만을 산 것 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코카인 흡입 혐의를 인정한 롭 포드 시장은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 고 시장직을 유지할 것이라 밝힌바 있다. 당시 토론토 시청 앞에서는 시장직 사임 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글로벌 메트로

KSAC 온라인 대학 진학 박람회 캐나다 총 한인학생연합회는 16일(토)부터 23일(토) 까지 ‘ 2013온라인 대학박람회’ 를 개최한다. 온라인 대학박람회는 대학진학에 관한 폭넓은 정보 를 대학진학을 앞둔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며 16일 오픈하는 박람회 사이트는 www.ksaconlineuf.com 이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대학박람회와 다르게 온주 내 대학들 뿐만 아니라 알버타대학교, 마니토바대학교, UBC 등의 타주 대학들 과 MIT, 예일, UCLA, 워싱턴, 버클리 등 미국의 명문 대들이 다수 참여하며, 온타리오간호사협회와 맥마스 터간호사학생회도 전공소개를 위해 별도로 참여한다. 온라인대학박람회는 학교소개, 특화전공소개, 토의 포럼 등의 3부분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입학요강, 장학금, 시설, 프로그램, 교수진 등 학교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학교나 학생회측이 제작한 홍 보영상을 통해 대학생활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토의포럼(Discussion Forum)의 장을 통해 대학생들 과 중-고등학생,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토론토 중앙일보


캐나다 소식

2013. Nov 15 (Fri) / 5

자동차 손 봐둬야 할‘체크포인트’

단풍빛으로 물들인 가을이 퇴장하면 서 새하얀 눈꽃으로 단장한 겨울이 등장 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겨우내 추위를 호령하는 동장군의 위세에 움츠려 드는 것은 사람들 뿐 아니라 자동차도 마찬가 지. 다가오는 올 겨울철 안전하고 편안하 게 보내기 위한 차량점검사항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1. 스노우 타이어 눈이 많은 캐나다에서 겨울철 스노우 타이어 준비는 두말하면 잔소리다. 최근 들어 다소 따뜻해진 토론토의 기후조건 으로 일부 눈이 적게 내리는 지역은 사계 절용 타이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이들이

늘었지만, 눈길이나 빙판길에 대비하는 데 스노우타이어만한 안전장치는 찾기 어렵다. 스노우 타이어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을 여행하 거나 폭설이 내릴 경우 운전자라면 타이 어공기압을 평소보다 10 – 20% 정도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냉각장치(부동액) 냉각수가 어는 것을 막고 라디에이터 와 다른 부품이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는 부동액 체크도 필수. 주의할 점은 여름철 에는 높은 기온으로 엔진과열을 막기 위 해 냉각수를 많이 사용하지만, 이와는 달 리 기온이 낮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부 동액과 냉각수의 비율을 1:1로 섞어 주 는 것이 좋다. 3. 배터리 점검ㆍ교체 한파로 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의 시 동전압이 낮아지고, 이에 따라 시동이 제 대로 걸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 기에 낮이 짧아지는 겨울철의 경우 전조 등, 히터 등 전기사용량이 급증한다. 더 욱이 주차된 차량이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상황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방전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이에 대비 두꺼운 모포등으로 배터리를 감싸 예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차량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배터리의 색 상이 녹색이면 정상, 흰색이면 충전필요,

그리고 적색이 나타나면 교체시기를 말 한다. 배터리 점검 시 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잊지 말자. 4. 워셔액 눈바람이 내리기 시작하면 시야를 확 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기쉽다. 안전운행 을 위해서는 눈이 내릴 경우 워셔액을 분 사, 눈을 제거해야하지만 워셔액이 사계 절용이 아니라면 앞유리에 뿌려지는 순 간 얼어붙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에 가급적 얼지 않는 워셔액을 구입하는 것도 안전운행을 위한 길이다. 운행을 하 기 전 워셔액이 충분한 지 확인하는 부지 런함도 겨울철에 필요한 습관이다. 5. 에어필터 추위로 차문을 꼭꼭 닫게 되는 겨울철 에어필터교체도 권장된다. 자동차내 환 기가 적어질 수록 왕성해지는 세균과 먼 지, 곰팡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적군으 로부터 호흡기를 지키기 위해서 에어필 터를 좀 더 자주 교체해 주는 것이 필요 하다. 6. 히터필터 여름에 에어컨으로 사용된 히터를 가 동할 경우 퀘퀘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경우 히터를 끈 상 태에서 약 30분간 주행을 하면 히터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겨 울철이 되기 전 히터 필터의 교체도 고려

초콜릿 칼로리, 밥 한 공기 그래도 놀라운 성분 많네 ‘ 초콜릿 칼로리’ 가 인터넷에서 화 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초콜릿 칼로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초콜릿 칼로리는 300㎉를 조금 넘어 밥 한 공기와 비슷하다. 우리가 즐겨 먹는 초콜릿은 보통 1g에 약 5~6㎉로 알려져 있다. 초콜릿의 주요 원료는 카카오나무 의 열매 가루인 코코아다. 초콜릿에서 칼로리가 높은 이유는 이 코코아(카카 오) 때문이 아니라 첨가해 만드는 설 탕과 코코아 버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살찌는 게 걱정된다면 첨 가물보다 이 코코아(카카오) 성분이 높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일반 초콜릿의 높은 칼로리에도 불

구하고, 초콜릿은 생각보다 건강에 이 롭다. 초콜릿의 주성분인 카카오에는 항산화 물질인 ‘ 폴리페놀’ 이 풍부하 게 들어있어서 동맥경화, 당뇨병, 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초콜릿 에 들어 있는 미량의 카페인 성분은 중추신경을 가볍게 자극해 기분을 좋 게 해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초콜릿 에는 건강에 필요한 식물성 단백질, 비타민 E, 아연, 철 같은 성분이 많다. 초콜릿의 테오브로민 성분은 강심 작 용, 이뇨 작용, 근육 완화 작용 등 약 리 효과가 뛰어나며, 폴리페놀 성분에 포함돼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면역력 을 높여줘 감기 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초콜릿 칼로리를 알게 된 네티즌들

은 “초콜릿 칼로리, 그래도 맛있는걸 어떡해!”, “초콜릿 칼로리, 적당히 먹 으면 몸에 좋네”, “초콜릿 칼로리, 알 고 먹으면 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토론토 중앙일보

해 보자. 7. 연료ㆍ연료라인 기온이 급강하, 차량의 연료라인에 물 기가 얼어붙을 경우 차량운행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겨울철에는 연료 를 가득 채워놓아 이를 방지하도록 한다. 8. 운전습관 겨울철 영하로 기온이 하강하게 되면 앞유리의 눈이 얼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상황에서 와이퍼를 가동시 키면 고장ㆍ파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때는 운행을 시작하기 이전 온수(溫水) 를 창문에 뿌려 언 곳을 녹이는 준비성이 필요하다. 자동차 예열습관도 잊지 말자. 예열을 할 경우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자동 차의 부속들이 제대로 맞춰지는 기능을 하기때문에 겨울철 무리한 상태로 운행 을 하지 않도록 예열로 충분한 준비운동 을 시키는 것도 고려해 보자. 폭설이 내렸을 경우 지름길보다는 제 설된 간선도로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이 와 함께 눈길이거나 노면이 언 상태에서 정지할 경우 브레이크를 한번에 길게 밟 는 것보다는 더블브레이크(짧게 여러 번 반복해서 밟아주는 것)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토론토 중앙일보

소형 항공기 추락,5명 사망 캐나다 남동부 온타리오주(州)의 레드 레이크 지역에서 소형 여객기가 추락해 5명이 사망했다 고 현지 당국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 경찰은 생존자가 2명 확인됐다고도 말했다. 레드 레이크 소방당국 관계자는 사고 항공기가 공항 근처에서 추락했다고 전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캐나다 지역항공사인 베어 스킨 항공이 운항하는 19인승 쌍발 터보프롭 프 로펠러 여객기라고 항공사 측이 웹사이트에서 밝 혔다. 베어스킨 항공기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995년 5월에도 이 회사 항공기가 캐나 다 온타리오주의 시욱스 룩아웃 공항 인근에서 다 른 항공기와 충돌, 8명이 사망한 바 있다. 연합뉴스


캐나다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6 / 2013. Nov 15 (Fri)

한인들 연말지출 ‘대체로 5백불선’ 갈대 등본 신용목 무너진 그늘이 건너가는 염부 너머 바람이 부리는 노 복들이 있다 언젠가는 소금이 雪山처럼 일어서던 들 누추를 입고 저무는 갈대가 있다

연중 최대의 쇼핑시즌인 연말연시가

임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시점에 대해

다가오면서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멈추

서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12월까지 기

게 하기 위한 소매업계의 치열한 판매전

다리지 않고 11월부터 일찌감치 서두를

쟁이 시작됐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타블

예정이라고 밝혀 연말연시 준비를 위한

렛 등 온라인 이용이 휴대화, 보편화되

본격적인 쇼핑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될

면서 소비자들의 쇼핑양상은 매장을 통

것으로 전망된다.

한 구매 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을 통한

한편 비자 캐나다의 의뢰로 별도 실시

구매로 확대돼 더욱 다양화되고 있다.

된 여론조사 결과 국내인 4명 중 3명이

가까운 지인들과 선물을 주고 받으면서

올해 연말쇼핑을 매장이 아닌 온라인을

마음을 전하고 조촐히 모여 식사를 함께

통할 계획이라고 밝혀 소매업계의 매출

하면서 지나간 한해를 마무리 할 계획들

은 매장매출과 함께 온라인 매출이 급증

이 무성한 올 연말, 한인 동포들과 국내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들은 얼마의 예산을 세우고 있을까?

한인 소매업계도 11월에 들어서면서

최근 몬트리올은행의 의뢰에 따라 여

연말연시 쇼핑시즌을 위한 각종 선물용

론조사기관인 폴라라가 10월11일부터

상품들의 물량확보와 다양한 행사를 기

16일까지 18세 이상 국내인 1천215명

획하며 분주한 모습이다. 한인 소비자들

을 대상으로 연말 예상지출액에 대한 여

의 연말지출예산과 관련 한인 소비자 47

론조사를 펼친 결과 올 연말 국내인들의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

예상지출액은 연말 여행 및 선물비용을

인 소비자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특별한

모두 포함해 평균 1천810달러로 알려졌

연말 휴가여행계획을 갖고 있지 않았으

다. 이는 지난해의 연말지출예상액 조사

며 선물용품과 가족 및 지인들과의 식사

결과인 1천610달러에서 12% 증가한 액

자리 준비 등을 위한 비용으로 500달러

수로 소비자들의 연말 소비심리가 지난

를 예산하고 있다는 대답이 60%를 차지

해에 비해 다소 여유있어진 것으로 보인

했고, 1천 달러 예산이 30%, 1천500달

다. 연말 지출예상액 중 가족과 지인들

러 예산이 10%를 차지했다. 또 절반에

을 위한 선물 예산은 평균 678달러로 나

가까운 응답자들이 온라인을 통한 쇼핑

타났으나 각 주별로 차이를 보여 퀘벡주

도 고려중이라고 대답해 한인 소비자들

민들의 선물예산은 433달러 정도에 그

의 연말 쇼핑 양상도 올해는 매장과 온

친 반면 온주 주민들은 873달러, 대서양

라인을 병합한 다양한 구매활동 모습을

연안주 759달러, 알버타주 708달러, 마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니토바주와 사스카차완주 635달러, BC 주 520달러로 연말 선물을 위한 지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 선물구입과 각종 모

토론토 중앙일보

어느 가을 빈 둑을 걷다 나는 그들이 통증처럼 뱉어 내는 새떼를 보았다 먼 허공에 부러진 촉 끝처럼 ��� 혀 있었다 휘어진 몸에다 화살을 걸고 깊은 날은 갔다 모든 謀 議가 한 잎 석양빛을 거느렸으니 바람에도 지층이 있다면 그들의 화석에는 저녁만이 남을 것이다 내 각오는 세월의 추를 끄는 흔들림이 아니었다 초승 의 낮달이 그리는 흉터처럼 바람의 목청으로 울다 허리 꺾인 家長 아버지의 뼈 속에는 바람이 있다 나는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한 때는 염전이었던 갈대밭에서 시인은 저무는 석양을 본다. 아버지가 그랬고 또 내가 그렇듯이 사는 것은 새처럼 바람을 타는 것이다. 갈대는 바람을 타고 그 바람은 통증을 불러오 는 유전자가 있다. 그래서 '등본'이다. 신용목 시인은 2000 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았다.


상식 / 한국 소식 / 캐나다 소식

2013. Nov 15 (Fri) / 7

염동준의 주당을 위한 음주상식 1 자의건 타의건 우리들은 술과 뗄 수 없는 인연이 있습니다. 술에 대한 예법과 상식을 소개합니다. 기뻐서 한 잔, 슬퍼 서 한 잔, 술꾼들은 한 잔 하기 위해 어떤 이유라고 갖다 붙일 것이다. 한 잔술에 근심걱정을 씻어낼 때보다 술이 소중한 때도 없을 것이다. 인생자체가 생로병사 (生老病死), 사고(四苦)의 바다를 헤쳐가 는 길인 탓인지 예부터 사람 곁에는 술이 있었다. 술의 재료인 주정(酒精)과 정신(精神) 의 한자표기에 모두 精자가 들어 있는 데 서도 술의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술의 표 기가 동양권에서만 정신과 연결되어 있 는 것이 아니다. 고마 문자 권에서는 스피릿(Spirit)이 정신과 술을 함께 뜻한다. 술이란 원래는 사람의 병을 고치는 약 이다. 醫字와 酒字에 공통적으로 쓰여진 酉자는 항아리 모양으로 약병이라고도 하고 술병이라고도 한다. 주자는 십이지간에서는 열 번째 순서 이고 주시는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고 하

루가 마감되는 오후 5시에서 7시까지인 것이다. 따라서 술은 저녁에 마셔야 한다. 이 글자의 훈칭은 “익을 酉”, 성숙할 酉”인 것이다. 결국 술이란 항아리 속에 서 오랫동안 익힌 액체이므로 水字와 酉 字를 합하여 酒字가 된 것이다. 재료에 따라 독특한 향내와 함께 그 맛이 쓰다. 13세기 프랑스 몽펠리 대학의 빌뇌브 교수는 술의 주요성분인 알코올의 정체 를 밝혀내고 만병통치의 생명수(아쿠아 비테,Aqua-vitae)라고 이름을 붙였다. 빌뇌브는 알코올에 대해 “이것은 실로 불후 불멸의 좋은 물이기 때문에 생명수 라는 이름이 아주 적절하다. 이 물은 생 명을 연장시켜주고 모든 불쾌감을 깨끗 이 제거하며 마음을 소생시키고 젊음을 지켜준다”고 말했다. 전 유럽에서는 의사가 환자에게 술을 마시도록 권장하고 “모든 의약의 여왕” 이라고 극찬했다. 한방에서는 술을 백약 의 으뜸으로 친 것과 맥이 통한다. 최근

연방정부 의약품비‘공개거부’ FTA 추가비용 최대 16억불 연방보수당정부가 캐-EU FTA에 따 른 의약품 수가상승에 대한 정보공개를 거부, 야당의 빈축을 사고있다. 8일 에드패스트 연방무역부장관은 “EU와의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의약품 비용상승을 검토한 내부자료는 추측을 근거로 하고 있기때문에 야당이나 일반 에게 공개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돈 데이비스 신민당의원은 “국민들은 이번 유럽연합과의 자유무역 협정내용과 그에따른 파장효과를 검토할 권리가 있다”며 관련 내부문건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2개의 대학에서 발간한 보고서 는 이번 EU와의 FTA체결에 따라 특허 권이 소멸한 저가의 일반의약품(Generic Drugs)의 도입이 늦춰져 특허권이 남아 있는 값비싼 의약품을 도입해야하는 국 내소비자들의 부담이 약 8억 - 16억달 러 규모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비판에 대해 연방정부측은

“특허권이 남아있는 약품을 도입함에 따 른 국내인의 부담이 증가할 경우 정부차 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도 “현재 단계에서 어느 수준의 비용을 부담해야 할 지는 알기 어렵다”고 즉답 을 회피했다. 한편, 패스트장관은 의약품업계 관계 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EU와의 자 유무역협정은 향후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연구개발비용을 회수하기위한 지적재산 권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정책적인 측면 도 함께 내포하고 있다”며 연방정부의 FTA거래를 옹호했고, 이에 대해 캐나다 희귀병 협회(CORD)측도 “희귀병을 앓 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신약개발과 관련 한 임상실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마지 막 희망”이라며 “신약이 출시될때까지 기다릴 경우 너무 늦다”며 연방정부의 특허권 연장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했 다. 토론토 중앙일보

연구결과도 술의 치료효과를 증명한다. 미국 아더 글라스티 박사는 심장전문의 회의에서 “1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과 알코올은 관상동맥에서 발생하는 심 장병예방효과를 갖고 있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알코올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산 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젊음 을 지켜준다는 말도 전혀 터무니 없는 것 도 아니다. 실제로 술은 민간요법으로 폭 넓게 이용되어 왔다. 우리 조상들의 음주예절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가 향음주례(鄕飮酒禮)요, 다음은 군음(群飮)이다. 향음주례는 세종대왕이 주나라 예법 을 바탕으로 그 절도를 가다듬어 향교나 서원에서 학생들에게 교과목으로 가르치 게 했던 6禮(冠,婚,喪,祭,相見,鄕飮酒)가 운데 하나로 어른에게 음식을 공양하는 예의절차를 밝히면서 술을 마시는 것이 다. 이에 반해 군음에는 일정한 절차도 없이 자유롭게 즐기는 것이니 예절을 논

할 것이 없는 것이다. 예절이란 본래 숭고한 정신과 깨끗한 물질이 한데 어우러진 것이다. 옛사람이 향음주례를 행함에 있어 경건하고도 신 중하였던 까닭은 바로 이와 같은 예절의 엄숙성으로 인하여 자기의 모든 인격이 술자리에서 드러나기 때문이다. <다음 호에 계속>

서울 아파트 전셋값, 2002년 매매가 넘어서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2002년 의 매매가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 다. 닥터아파트는 올해 11월 현재 서울 아파트의 3.3㎡당 전세금이 평균 908만 원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2년 8월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 893만원보다 비싼 금액이다.

비슷한 액수의 돈을 가지고 11년 전 에는 서울에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었 으나 지금은 전세금을 충당하기에도 버 거워진 것이다. 2002년 8월 당시 3.3㎡당 514만원 이던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11년 만에 평균 1.8배로 상승했다. 구별로는 서초구(685만원→1천348 만원), 송파구(587만원→1천196만원)가 2배 수준으로 올라 상승폭이 가장 큰 것 으로 조사됐다. 또 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송파구, 강동구, 영등포구 등 6개구를 제외한 나 머지 서울 자치구는 2002년 8월의 3.3 ㎡당 아파트 매매가를 현재의 3.3㎡당 전셋값이 추월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 기간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 도 평균 1.7배 올랐다. 2002년 8월 3.3 ㎡당 893만원이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 는 11월 현재 평균 1천556만원을 기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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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3. Nov 15 (Fri)

이영민의 세계 여행기

유럽(Europe)의 세계적 원더(Wonder)들을 찾아서 (304) 프랑스(France) #194 - 10대 브런치(Brunch) 와인 마리 앙발(Marie Ambal)

2013년도 10대 베스트 브런치 와인 (Top 10 Best Brunch Wine) 중에서 첫 번으로 선정된 포도주 마리 앙발(Marie Ambal)은 크레망 드 부르고뉴 에이오 시(Cremant de Bourgogne, AOC) 포 도주이다. 전에 이미 언급한 마리 앙발 (Marie Ambal) 포도주는 본(Beaune)시 의 중심지에서 십리 또는 4km 동남쪽 으로 위치한 작은 마을 몽타니 레 본 (Montagny-les-Beaune)의 양조장 메 종 붸브 앙발(Maison Veuve Ambal)에 서 만드는 특급의 퀴베(Cuvee) 포도주 이다.

마리 앙발(Marie Ambal) 포도주는 평범하고 잔잔한(Still) 포도주가 아니고 샴페인과 같이 거품 생기는 포도주 (Sparkling Wine)이다. 마리 앙발(Marie Ambal) 포도주는 버건디(Burgundy) 지 역에서 만드는 크레망 드 부르고뉴 (Cremant de Bourgogne)이며 이 포도 주는 샴페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만든다. 크레망 드 부르고뉴(Cremant de Bourgogne) 포도주는 부르고뉴 (Bourgogne)에서 19세기 초부터 만들 기 시작하여 역사가 오랜 포도주이다. 특히 19세기 중엽의 미국 남북 전쟁 당 시에는 참혹한 전쟁을 뒤로 멀리 두고 군인들이 즐겨 마셨던 버건디 (Burgundy) 포도주이다.

버건디(Burgundy)의 크레망 (Cremant)이라는 어휘는 크리미 (Creamy) 하면서 거품이 나는 포우미 (Foamy) 하다는 말을 합쳐서 만든 말이 다. 많은 양조장들에서 크레망 (Cremant) 포도주를 샴페인 처 럼 짜 릿(Fizzy) 하지 않고 더욱 크리미 (Creamy)하게 만들기 위하여 대기의 압 력을 5 바(Bar) 때로는 샴페인 대기 압 력(Pressure)의 절반 밖에는 안 되도록

크레망(Cremant)포도주를 만들었다. 지 금의 크레망 드 부르고뉴(Cremant de Bourgogne) 포도주는 1975년에 제정 된 크레망 드 부르고뉴 에이오시 (Cremant de Bourgogne AOC)의 철저 한 규정에 따라 대기의 압력

(Atmospheric Pressure)이 샴페인과 동 일한 6 바(Bar)이어야만 한다. 부르고뉴(Bourgogne)의 한 작은 마 을 몽타니 레 본(Montagny-lesBeaune)에 위치한 메종 붸브 앙발 (Maison Veuve Ambal) 양조장은 19세 기말에 미망인 마리(Veuve Marie)가 시 작한 양조장의 명칭이다. 마리 앙발 (Marie Ambal)은 원래가 부르고뉴 (Bourgogne) 출신이었고 본(Beaune) 시에서 과히 멀지 않은 또 본(Beaune) 에서 20km 미만 남쪽으로 위치한 룰리 (Rully) 타운에서 태어난 여성이다. 마 리 앙발(Marie Ambal)은 파리의 한 은 행가와 결혼을 하여 파리에서 생활하던 중 은행가 남편이 일찍 서거하여 미망 인(Veuve)이 되었다.

미망인 마리(Veuve Marie)는 파리를 떠나서 그녀의 오빠가 사는 또 본인의 고향인 룰리(Rully)로 다시 되돌아갔다. 마침 미망인 마리(Veuve Marie)의 오빠 는 부르고뉴(Bourgogne)의 한 포도주 상인(Merchant)으로 한 양조장의 주인 이었다. 미망인 마리(Veuve Marie)는 오빠의 권유로 1898년에 메종 붸브 앙 발(Maison Veuve Ambal)이라는 이름 으로 양조장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 당 시는 지역적인 차별은 없이 부르고뉴 (Bourgogne) 지역에서도 동등한 샴페 인(Champagne) 양조장 사업을 할 수 있었다. 미망인 마리(Veuve Marie)는 오빠가 운영하는 부르고뉴의 포도주 (Bourgogne Wine)의 사업보다는 샴페 인(Chamapgne) 포도주에 더 많은 관심 을 가지고 있었다. 샴페인(Champagne) 지역에서는 미 망인 마리(Veuve Marie)가 부르고뉴 (Bourgogne) 지역에서 샴페인 양조장

을 차리기보다도 80여 년 전에 또 나폴 레옹(Napoleon) 집권 당시이던 1800년 도 초기에 역시 한 미망인(Veuve) 클리 코(Clicquot)가 남편의 사업을 인수받아 붸브 클리코(Veuve Clicquot)라는 명칭 으로 샴페인 사업을 하였다. 붸브 클리 코(Veuve Clicquot) 양조장은 지금도 성업 중이다. 19세기 초의 양조장 여 주 인으로 미망인 클리코(Veuve Cliquot) 는 프랑스의 한 여성으로 샴페인

(Champagne) 포도주를 개화시켜 지금 과 같은 샴페인 포도주로 현대화한 여 성이다.

부르고뉴(Bourgogne)의 미망인 마리 (Veuve Marie)는 샴페인(Champagne) 의 선배 미망인 클리코(Veuve Clicquot) 처럼 우수한 샴페인 포도주를 부르고뉴(Bourgogne)에서 만들려는 시 도를 하였던 것이다. 미망인 마리 (Veuve Marie)가 시작한 메종 붸브 앙 발(Maison Veuve Ambal)에서는 고전 포도(Classical)들로 적포도 피노 놔르 (Pinot Noir)와 흰 포도 샤르도네 (Chardonnay) 만을 사용하여 흰 포도 주와 로제(Rose) 두 가지 크레망 (Cremant) 포도주만을 만든다. 1929년 에 미망인 마리(Veuve Marie)는 서거하 였고 그녀의 손자 찰스(Charles)가 메종 붸브 앙발(Maison Veuve Ambal) 양조 장을 인계 받았다. 지금 현재로는 미망 인 마리(Veuve Marie)의 고종 손자인 에릭(Eric)이 1988년서부터 조부 찰스 (Charles)로부터 인수받아 양조장을 운 영한다.

2005년에 양조장 메종 붸브 앙발 (Maison Veuve Ambal)은 룰리(Rully) 로부터 본(Beaune)의 현 위치로 이전을 하였다. 메종 붸브 앙발(Maison Veuve Ambal)은 200 헥타르(Hectare) 이상 되는 포도 원(Vineyards)들을 소유한 또 에이커(Acre)로는 500 에이커(Acre) 이

상 되는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 것은 버건디(Burgundy) 양조장들의 포 도원(Vineyards) 표준 치(Standard)로 는 엄청나게 큰 포도원 농지이다. 본 (Beaune)은 버건디(Burgundy) 포도주 의 수도라고 부르는 곳이라 본(Beaune) 에 위치한 또 역사 깊은 메종 붸브 앙발 (Maison Veuve Ambal)은 크레망 드 부 르고뉴(Cremant de Bourgogne) 포도 주의 리더십(Leadership)을 가진 양조 장들 중에 하나이다.

양조장 미망인 앙발(Maison Veuve Ambal)의 특별 퀴베(Cuvee)인 마리 앙 발(Marie Ambal) 포도주를 구하지 못 할 경우에 추천할 만한 다른 크레망 드 부르고뉴 에이오시(Cremant de Bourgogne, AOC)의 포도주가 둘이 있 다. 하나는 라 메종 뒤 크레망(La Maison du Cremant)이라고도 부르는 모엥정(Moingeon)과 다른 하나는 루이 픽카멜로(Louis Picamelot) 포도주 이다.

모엥정(Moingeon)은 1895년에 뉘 셍 조지(Nuits Saint Georges)에서 두 형제가 처음 시작한 역사가 있는 양조 장의 포도주이다. 모엥정(Moingeon) 형 제는 1922년에 사업에서 손을 떼고 현 재로 모엥정(Moingeon)은 메르소 (Mersault)의 큰 양조장 사업체 베조 (Bejot)가 운영한다. 루이 픽카멜로 (Louis Picamelot)는 마리 앙발(Marie Ambal)의 고향인 룰리(Rully)에서 1926년서부터 시작한 포도주 양조장이 다. 루이 픽카멜로(Louis Picamelot)의 크레망 드 부르고뉴(Cremant de Bourgogne) 흰 포도주는 2006년에 은 메달을 수여 받았고 같은 해에 로제 (Rose)는 동메달을 받은 포도주이다. (다음 호에는 유럽 여행기 305편이 소개됩니다.)


김광오의 한방 /한 권의 책

2013. Nov 15 (Fri) /9

김광오의 한방 컬럼

504 – 어지럼증의 한방치료 한의학에서는 어지러운 증상을 현훈 (眩暈)이라고 한다. 현(眩)은 눈이 캄캄하 면서 아찔한 것으로 별이 보이고, 훈(暈) 은 차나 배를 탔을 때 머리가 핑 도는 증 상이다. 가벼운 현훈증은 눈을 감으면 멈춰지 나 심한 경우에는 차멀미나 뱃멀미를 하 는 것처럼 기립자세를 취할 수 없으며 속 이 울렁거리거나 구토 혹은 발한 등의 증 상이 동반될 수 있다. 어지럼증은 지나친 정신적 고통, 절제 없는 음식물의 섭취, 다량의 출혈, 무리한 육체적 노동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한의학적 치료는 허증과 실증을 구분 하여 실시하는데 허증이란, 인체의 정기 (精氣)가 부족하여 병이 발생하는 것이므 로 부족한 정기를 북돋워주는 치료방법 을 시행하며 실증은 질병을 일으키는 사

기가 왕성한 것으로 사기를 몰아내는 치 료방법을 쓴다. 현훈증의 실증은 대부분 혈압이 높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어지러운 증상 외에도 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증상이 동반 되며 입이 자주 마르고 얼굴이 붉게 달아 오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흥분을 하면 더욱 어지러운 특징이 있다. 실증의 치료는 과 항진된 간장의 기능을 조절하여 고혈압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실시하면 현훈증이 가 라앉는다. 허증은 기혈(氣血)이 허한 경우, 신정 (腎精)이 허한 경우, 비위(脾胃)가 허한 경우 등의 3가지 형태로 분류할 수 있다. 기혈이 허한 경우는 장기간 큰 병을 앓았 거나 무리한 노동을 한 후 어지럼증과 함

께 얼굴이 창백하고 입맛이 없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주로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 난다. 신정이 허약해서 생기는 어지럼증은 노인들에게 많은데 귀 울림, 불면, 건망, 요통 그리고 무릎 시린 증상이 흔히 동반 된다. 또한 신장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발 기부전이나 수면 중에 땀이 과도하게 나 고 수면장애 등이 나타난다. 비위가 허해서 어지럼증이 생기는 경 우는 고지방식이나 고 열량식을 과도하 게 섭취하기 때문이다. 비위의 기능이 상 하고 습한 기운이 쌓여서 담이 만들어지 며 맑은 양기가 머리로 올라가지 못하고 탁한 음기가 순환이 안되어 머리에 머물 러 있게 되어 발생한다. 어지럼증의 한방치료는 침과 뜸 그리 고 약재 등을 사용한다. 머리가 아프면서

이영민의 요리교실 --- 샐러드(Salad) #81 ---

어지럼증이 있는 경우에는 목과 머리부 위에 침을 놓고, 소화가 안되고 구역질이 나는 어지럼증에는 복부의 중완과 합곡, 태충혈에 침과 뜸을 적용한다. 기운이 약 해서 생기는 어지럼증에는 족삼리와 삼 음교혈에 침을 놓는다. 빈혈로 생긴 어지 럼증에는 계혈등(鷄血藤)이라는 약재를 처방하는 것 등이다.

높고 푸른 사다리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 - 6인분 1컵

붉은 토마토 (Red Tomatoes) 1컵 노랑 토마토 (Yellow Tomatoes) 1컵 녹색 토마토 (Green Tomatoes) 1컵 바질(Basil) 1컵 모짜렐라 치 즈(Mozzarella Cheese) 1/4 컵 올리브 기름 2 Tbsp(수프 숟갈) 레몬 주스

1/4 tsp(차 숟갈) 1/4 tsp(차 숟갈)

소금 후추

큰 샐러드 그릇에 깨끗이 씻어서 잘 건조시킨 토마토를 담는다. 바질 잎을 넣는다. 모짜렐라 치즈를 큐브로 썰어 서 넣는다. 다른 그릇에 올리브 기름 과 레몬 주스 그리고 소금과 후추를 함께 잘 버무려 샐러드 드레싱을 만든 다. 토마토 샐러드에 드레싱을 부어서 서브한다.

공지영의 장편소설 『높고 푸른 사다 리』. 저자가 5년 만에 쓴 장편소설로 2004년 혹은 2005년, 송봉모 신부님의 책에서 발견한 구절로부터 시작된 이야 기를 담고 있다. 그 날 가슴속에 담아두 었던 베네딕도 왜관 남자 수도원이라는 명사와 마리너스 수사라는 이름을 하나 의 형상으로 만들어 세상에 선보인다. 부 모와 자식 간의 사랑, 수도사들의 인간과 신을 향한 사랑, 인간의 인간에 대한 사 랑까지 다양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랑은 신의 다른 이름이며 우주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무엘 아빠스님으로부터 소희의 소 식을 전해들은 요한 신부는 자신의 젊은 수사 시절을 떠올린다. W수도원의 요한 곁에는 미카엘과 안젤로 수사가 함께 했 고, 아빠스님의 조카인 소희는 진정한 사 랑을 알게 해줬다. 그러던 어느 날 미카 엘과 안젤로가 공부방 일로 대구에 갔다 가 교통사고로 죽고, 소희가 홀연히 떠나 버리자 홀로 남아 괴로워하던 요한은 수 도원을 떠났다 다시 돌아와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런 요한에게 수송선의 선장인 마리너스 수사는 뜻밖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데……. 저자 공지영은 1988년 계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 설 《도가니》, 《즐거운 나의 집》, 《사랑 후에 오는 것들》,《우리들의 행복한 시 간》,《봉순이 언니》,《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착한 여자》, 《고등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등이 있고, 산문 집으로는《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첫 르포르타주《의자놀이》, 앤솔로지《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 다》등이 있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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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489+ 세금(~12월03//1월1~4월30이일 출발) 제펜에어 $600 + 세금 (~12월 10일//1월1~4월30일 출발) 에어카나다 $840+세금(~12월13일 출발) 서울출발 $1021+세금(~12월13일 출발/ 6개월 체류) 델타 $374 + 세금(~12월7일//1월1~4월30일 출발) 대한항공 스페셜 $11045+세금(1월1~4월30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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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3. Nov 15 (Fri)

Jâ&#x20AC;&#x2122; aime la CorĂŠe; jâ&#x20AC;&#x2122; aime le QuĂŠbec(27) : Ma Vie au QuĂŠbec-Ma Survie Joseph Hee Soo Chung, Ph.D., Professeur, UQAM Père LĂŠvesque mâ&#x20AC;&#x2122; a envoyĂŠ Ă  Sept-Iles qui ĂŠtait une ville en pleine effervescence ĂŠconomique. Ă&#x20AC; environ 150 km au nord de Sept-Iles, la compagnie Iron&Or du Canada exploitait des mines de fer Ă  Sherfferville, le minerai ĂŠtait ensuite acheminĂŠ au port de Sept-Iles. Cette ville appartenait Ă  la Iron&Or. Elle attirait des gens de toutes nationalitĂŠs, parce que les salaires ĂŠtaient bons. Il y avait des Italiens, des Grecs, des Portugais, des Espagnols, des AmĂŠricains, des gens de lâ&#x20AC;&#x2122; Ouest canadien et de Terre-Neuve. Cette ville très dynamique avait une allure de Far West amĂŠricain du siècle dernier. Tout ĂŠtait importĂŠ et coĂťtait très cher. Jâ&#x20AC;&#x2122; habitais une maison de chambre et mon voisin ĂŠtait un garçon de Madrid qui ne parlait ni lâ&#x20AC;&#x2122; anglais ni le français. Quand il se prĂŠsentait, il disait en espagnol avec une très grande fiertĂŠ ÂŤ Je suis un catholique, romain, apostolique Âť Câ&#x20AC;&#x2122; ĂŠtait un type très chic et je suis devenu son interprète, car jâ&#x20AC;&#x2122; avais appris lâ&#x20AC;&#x2122; espagnol Ă  lâ&#x20AC;&#x2122; UniversitĂŠ Laval en 1955. Les gens de Sept-Iles avait la mentalitĂŠ bien spĂŠcifique des gens qui vivent dans une ville frontalière. Ils consommaient tout, buvaient ĂŠnormĂŠment et vivaient comme sâ&#x20AC;&#x2122; il nâ&#x20AC;&#x2122; y

avait plus de demain. Jâ&#x20AC;&#x2122; ĂŠtais engagĂŠ comme manĹ&#x201C; uvre. Le travail ĂŠtait très dur parce quâ&#x20AC;&#x2122; il demandait beaucoup de forces physique six jours semaine. MĂŞme si nous ĂŠtions très bien nourris, je dirais abondamment nourris, jâ&#x20AC;&#x2122; ĂŠtais toujours fatiguĂŠ. Vous comprendrez que je nâ&#x20AC;&#x2122; avais pas la physique pour lâ&#x20AC;&#x2122; emploi. Je mesure 1 mètre 74 et je pèse environ 60 kg. Notre travail consistait Ă  entretenir la ligne de chemin de fer entre Sept-Iles et Shefferville. Comme travail, nous devions dâ&#x20AC;&#x2122; une part transporter des pièces de bois, de fer, de lâ&#x20AC;&#x2122; ĂŠquipement et, dâ&#x20AC;&#x2122; autre part, creuser des trous le long de la ligne de fer. Ă&#x2030;tant donnĂŠ que cette activitĂŠ de creuser des trous ne demandait pas beaucoup de force physique, mais surtout de la constance, jâ&#x20AC;&#x2122; ai marchandĂŠ avec mes camarades pour que je creuse les trous au lieu de transporter des choses lourdes et, ils se sont fait un plaisir de me laisser cette responsabilitĂŠ. MĂŞme si on travail très fort, on riait beaucoup. Le dimanche ĂŠtait notre jour de congĂŠ et on allait Ă  la plage pour profiter de la baignade et du soleil. Un de mes camarades, un noir africain se lève et dit ÂŤ Mes amis, est ce-ce quâ&#x20AC;&#x2122; il y

quelquâ&#x20AC;&#x2122; un de plus bronzĂŠ que moi? Âť Une situation comme celle-ci nous dĂŠtendait grandement. Dans mon ĂŠquipe de travail, il y avait ĂŠgalement un Indien autochtone qui vivait dans la rĂŠgion de Sept- Iles. Il ĂŠtait très intelligent et très travaillant. Peu Ă  peu, il mâ&#x20AC;&#x2122; entretenait des difficultĂŠs que les Indiens avaient pour ĂŞtre reconnus et respectĂŠs dans la sociĂŠtĂŠ canadienne. Un jour, il mâ&#x20AC;&#x2122; a invitĂŠ chez lui et mâ&#x20AC;&#x2122; a prĂŠsentĂŠ sa famille. La SociĂŠtĂŠ canadienne dâ&#x20AC;&#x2122; hypothèque et de logement leur avait donnĂŠ une maison unifamiliale aux confins de la ville. La famille nâ&#x20AC;&#x2122; habitait pas la maison quoique joli et en bonne condition. Cette maison ĂŠtait utilisĂŠe pour remiser leurs biens. La famille se trouvait plus confortable dans une tente quâ&#x20AC;&#x2122; ils avaient montĂŠe Ă  cotĂŠ de la maison. Cette situation dĂŠcrit très bien le dĂŠcalage qui existe au niveau du système de valeur. Le jeune Indien me confiait que ce que les autochtones voulaient tout simplement ĂŠtait lâ&#x20AC;&#x2122; autonomie politique et le respect des TraitĂŠs entre les blancs et les Indiens. Le problème me semblait compliquĂŠ et très complexe. Cependant, sâ&#x20AC;&#x2122; il y a une base de commune entente, câ&#x20AC;&#x2122; est sĂťrement la compassion, lâ&#x20AC;&#x2122; amour et la

comprĂŠhension mutuelle. Mon premier ĂŠtĂŠ Ă  Sept- Iles a ĂŠtĂŠ très bĂŠnĂŠfique, parce que le travail mâ&#x20AC;&#x2122; a permis de refaire ma santĂŠ physique et gagner dâ&#x20AC;&#x2122; argent. Ma vie ĂŠtait purement physique mais jâ&#x20AC;&#x2122; y trouvais une joie de vivre particulière. En effet, jâ&#x20AC;&#x2122; ai apportĂŠ plusieurs livres en ĂŠconomique, mais je nâ&#x20AC;&#x2122; ai pas lu une seule ligne. Ă&#x20AC; lâ&#x20AC;&#x2122; ĂŠtĂŠ 1957, je suis retournĂŠ Ă  Sept- Iles et, la compagnie Iron &Or du Canada mâ&#x20AC;&#x2122; a honorĂŠ dâ&#x20AC;&#x2122; une promotion. Je suis devenu commis dâ&#x20AC;&#x2122; un camp dâ&#x20AC;&#x2122; entretien du chemin de fer reliant Sept- Iles Ă  Shefferville. Mon camp ĂŠtait situĂŠ au poste 74, soit 74 miles au nord de Sept- Iles. Mon travail ĂŠtait dâ&#x20AC;&#x2122; une simplicitĂŠ. Il me suffisait de faire la gestion de 76 travailleurs, vĂŠrifier les horaires et les heures travaillĂŠes, de les communiquer au bureau chef de Sept- Iles et quelques petites tâches connexes. Le tout pouvait ĂŞtre bouclĂŠ en quatre heures. En mĂŞme temps, jâ&#x20AC;&#x2122; assumais la gestion dâ&#x20AC;&#x2122; un petit magasin (un très petit dĂŠpanneur). Jâ&#x20AC;&#x2122; y vendais des cigarettes, du chocolat, des sousvĂŞtements, des gants et mĂŞme des radios Ă  ondes courtes. <11늴ě&#x2014;? ęł&#x201E;ě&#x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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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2013. Nov 15 (Fri) /11

한국 환위험 노출 사상 최대 한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외환 전문가 들이 잇따라 원화가치 절상에 대한 우려 를 내놓았다. 폴 티브난 블룸버그 외환· 상품 전자 트레이딩 글로벌 책임자는 13일 서울 블 룸버그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한국의 10월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 했다"며 "그만큼 외환 익스포져(환변동 노출)도 최고조로 올라갔단 얘기"라고 말했다. 한국의 수출 실적은 지난달 505억달 러를 기록했다. 그만큼 국내 외환시장에 도 달러 등 외화가 많이 풀린 셈이다. 이 때문에 원화가치도 최근 큰 절상압력을 받고 있다. 티브난은 "현재 외환시장에서 이슈는 중앙은행들이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부분

"이라며 "10월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60 억달러 가량 늘었는데 이는 한국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이 있었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그러나 티브난은 분석 결과 원화가치 절상압력에도 원· 달러 환율이 연내 1,000원 밑으로 내려갈 확률은 0.1%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는 블룸버그 단말기 에 외환시장 참가자들이 넣은 예상치를 ' 경매' 방식으로 추계한 것이다. 그는 시장 참가자들이 한국의 환율 추 이를 올해 4분기까지 달러 당 1,069원, 내년 1분기까지 1,073원, 내년 2분기까 지 1,078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 붙였다. 티브난은 그러나 "한국의 빠른 경제성 장, 대규모 경상흑자 등이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외환시장 완충역할을 하겠지만, 한국 경제는 중국의 영향도 많이 받는데 다 일본의 엔화약세 역시 이어질 것"이 라며 "한국 원화는 변동폭이 큰(클) 것으 로 보고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시장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시 점을 일반적으로 내년 3월로 보고 있지 만 올해 12월로 예상하는 시각도 있다며 "만약 12월 축소가 시작하면 (한국 등) 신흥시장에도 상당한 타격이 될 것"이라 고 전했다. 미국계 은행인 BNY멜론의 사이먼 데 릭 수석외환전략가는 이날 서울 조선호 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국 연방준 비제도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은 빨 라야 내년 3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처럼 시장 일각의 전망보다 테

이퍼링이 늦게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를 "내년 1월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 문제가 또다시 불거져 셧다운(정부 폐쇄)이 되풀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5월 테이퍼링 가능성이 제 기됐을 때 원화는 그동안 다른 신흥시장 통화에 달리 큰 타격을 입지 않았다"며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가 본격화되더라도 한국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데릭 수석은 "앞으로 12개월 간 달러 가치가 추가로 5% 이상 하락할 수 있다고 본다"며 원화 가치가 현재보 다도 더 절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10면에 이어서> Avec moi, il y avait un jeune étudiant en médecine qui venait de l’ Université Western Ontario. Il assumait les premiers soins aux malades et aux blessés. Son nom était Jim Brown. Désirant augmenter nos revenus, nous avons mis sur pied une buanderie, La ‘ ‘ Buanderie J&J.’ ’ Les deux ‘ ‘ J’ ’ représentaient la première lettre de nos prénoms : Joseph et Jim Nous avons acquis la laveuse d’ une manière très spéciale. Voilà comment. Un jour, j’ ai vu un Indien qui se promenait autour de notre

camp. Tous les jours, pendant une semaine, il répétait son manège. Ce comportement piquait ma curiosité. Alors, je l’ ai invité à entrer dans mon bureau. Il m’ a raconté son histoire pour laquelle il ne voyait pas d’ issues. Cet Indien était chef de tribu et avait une fille qui avait étudié dans un couvent à Québec. Il y avait un vol, elle a été soupçonnée sans justification et expulsée de ce couvent. De retour dans sa tribu elle a été violée et enceinte. Le père soupçonné était un gars du camp. Il était dépassé complètement par l’ évènement et je l’ ai aidé à faire des marches juridiques. Il

eut un procès qu’ il a gagné. Le chef était vraiment content et en guise de remerciement il m’ a donné la laveuse. Ce fut l’ origine du commerce ‘ ‘ Buanderie J&J.’ ’ Nous avons un commerce, mais très peu d’ expérience dans le lavage de linge. Alors, notre premier client arrive. C’ était un grand gaillard de Terre Neuve d’ une stature très imposante. Il nous a confié un chandail pure laine. Et qu’ est ce qu’ on a fait? On l’ a lavé à l’ eau bouillante! Imaginez ce qui est arrivé. Il a rétréci comme un chandail d’ un enfant. On avait peur que notre client

nous écarbouille. Alors, on a songé à une stratégie réparatrice. Sachant quelle marque de cigarettes qu’ il aimait, on a préparé un carton de cigarettes qu’ on a enroulé dans le chandail. Quand il s’ est présenté à notre buanderie, on s’ efforçait de sourire en présentant le ‘ ‘ paquet’ ’ . Finalement, il a trouvé cela très drôle et; il n’ était pas choqué. Je dois vous avouer que notre entreprise n’ était pas très ren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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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3. Nov 15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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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Nov 15 (Fri)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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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건강

14 / 2013. Nov 15 (Fri)

캐 나 다 에 서 의 재 태 크 #47

마지막 인생 계획 김경태 투자상담사 CSWP FCSI CFP Ph.D. 흔히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은퇴계획에 는 많은 관심을 갖지만 본인이 세상을 하 직하거나 신체적으로 무능력한 상황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 다. 누구나 마지막으로 준비해야 할 인생 계획 중 가장 중요한 유언장과 위임장의 주요 내용과 활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유언장은 사망 시 본인의 희망대로 유 산을 분배하기 위한 문서로 만일 유언장 이 없다면 정부가 임명한 유산관리인이 법에 따라 유산을 분배하게 된다. 법에 따른 유산분배는 분쟁의 소지가 많고, 시 간이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긴급자금 을 마련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유언장에는 유산을 처리할 유산관리인이 나 상속인을 지정하고, 사망으로 인한 세 금이나 남아 있는 부채지급, 유산분배, 유산의 투자 및 매각, 트러스트 설립, 묘 지나 화장 등의 선택에 대한 장례 지침 등으로 되어 있다. 유산의 분배는 우선 유산 중에서 먼저 내야 할 세금이나 부채 를 지급하고 남는 자산을 유언장에 따라

처리하게 된다. 유언장은 그 종류가 다 양하며, 유언자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유 언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자산이 거의 없다면 유언 내용을 모두 자필로 작성하 여 서명만 하여도 유언장으로서 효력이 있다. 그러나 자산이 어느 정도 있다면 제대로 된 적합한 유언장을 작성하는 것 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줄일 수 있다. 자산이 많아 유산처리 비 용을 줄이고자 할 때는 유언장 2개를 마 련하여 활용할 수 있다. 개인기업의 주식 과 같이 법적인 유산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상속이 되는 유언장과 금융자산이 나 부동산과 같이 유산과정을 거쳐야 하 는 경우 유언장을 별도로 만든다면 비용 을 크게 줄 일 수 있다. 또한 한국이나 미 국 등 해외에 자산을 가진 경우 해당국에 서 작성한 유언장이나 국제유언장을 가 질 필요가 있다. 특히, 한국에 자산이 있 다면 상속세 부담이 클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상속세가 없는 캐나다로 이전도 고 려할 수 있다. 이렇게 마련한 유언장 역

시 상속인중 한 사람이라도 이의를 제기 하면 무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유언장의 효력을 보호하기 위한 협박조항(In Terrorem)을 활용하는 방법도 강구할 수 있다. 유산계획의 또 다른 고려사항으로 서 위임장이 있다. 위임장은 생전에 사고 나 질병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무능력 자가 될 때 본인을 대신해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대리인을 지정하는 문서이다. 위임장이 없다면 법원이 임명한 후견인 이 재산권이나 개인적인 의사결정을 하 기 때문에 시간이 지연되고 비용도 많이 발생된다. 개인적인 재산은 물론 공동으 로 된 은행계좌나 부동산의 경우에도 위 임장이 없다면 재산매매나 자금인출을 바로 할 수 없고 국가가 임명한 대리인을 통해 처리해야 한다. 위임장은 크게 재산 과 관련된 위임장과 개인의 건강 보호에 관한 위임장이 있다. 재산관련 위임장은 무능력자가 될 때 대리인을 통해 재산권 을 행사할 수 있다. 개인보호관련 위임장 은 무능력자가 될 때 치료 등 건강관련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하는 것이다. 회복가능성이 거의 없는 식물인 간이 되었지만 위임장이 없어 수 십 년간 가족들은 누구도 의사결정을 하지 못해 정신적 경제적으로 커다란 희생을 해야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건강관련 위임 장이 있다면 수혈 여부 등과 같은 치료방 법이나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의 호흡 기나 음식 중단 같은 문제들을 쉽게 해결 할 수 있다. 사람의 마지막 소망을 담은 유산계획 은 사전에 세심하게 준비한다면 사후에 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뜻을 이룰 수 있 을 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분쟁방지, 비 용절감과 가족들의 번거로움도 크게 줄 일 수 있다. (문의 및 상담 연락처) Toll-Free(US & Canada): 1-866-896-8059

살빠지는 다이어트, 걷기가 달리기보다 효과적

야외활동을 하기 더 없이 좋은 가을, 밖으로 나와 걷기 운동을 하며 기분 전환 도 하고 건강도 챙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꾸준히 걷기 운동을 실천할 경우 뼈나 근육, 관절 등 신체 모든 부위에 골고루 자극을 주어 유연성과 근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뇌졸중, 심장 질환 예방 효과 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다이어트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 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남녀노소 모두 걷 기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걸으면 살이 빠지는 이유 다이어트의 기본은 식이조절과 운동 이다. 그러나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를 실 시할 경우 체내 필요한 영양분이 근육에 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에너지를 소비하 는 역할을 하는 근육이 손실되어 기초대 사량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 이 때 유산소 운동인 걷기 운동를 병 행하면 근육은 유지하고 지방을 태워 소 비할 수 있기 때문에 요요현상도 피하고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유 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운동을 시작한 뒤 10분 정도 지나 근육에 산소가 공급되기 시작하고 15분 이상 지나면 지방이 분해 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되는데 특히 걷기 운동과 같은 저강도 운동은 다른 고 강도 운동에 비해 오히려 지방 연소 비율 이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더 유리하다. 걷기 VS 달리기 걷기와 달리기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

는 보편적인 전신운동으로 겉으로 보기 엔 비슷해 보이지만 운동 강도와 위험성 면에서 차이가 난다. 달리기는 걷기에 비 해 강도가 높아 단위 시간당 소모되는 칼 로리는 배 가까이 되나 그만큼 쉽게 지치 기 쉽다. 또한 양 발이 지면에서 떠있는 시간이 있어 관절 손상이 있을 수 있고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도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실천 해야 한다. 체중감량이 목적이라면 저강 도로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걷기 운동 을 택해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지방을 소 모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올바른 걷기 방법 다이어트를 위한 걷기 방법은 평소 걸 을 때보다 보폭은 더 크게, 속도는 더 빠 르게 유지하는 것이다. 운동 전에는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충 분히 풀어서 유연하게 만든 뒤 운동 강도 를 서서히 높여나가는 것이 좋다. 머리, 어깨, 엉덩이, 발은 일자가 되도록 유지 하고 발은 뒤꿈치부터 내딛어 발바닥, 발 가락 순으로 땅에 닿아야 척추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체중감량을 위한 걷기는 1회에 30분 이상, 주당 5회 이상 실시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초기에는 체지방 감소가 더디게 나타나므로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실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전 아침 걷기운동은 지방을 빠르게 소모할 수 있어 더 효과적이다. 청정선한의원 임태정 원장은 “동의보 감에 ‘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 보다는 행보(行補)가 낫다’ 고 했다. 좋은 약을 먹는 것보다 좋은 음식이 낫 고, 음식을 먹는 것 보다 걷기가 더 낫다 는 뜻이다. 문명의 발달로 운동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 걷기’ 는 어쩌면 과 거보다 더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운동 일 것이다. 다이어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마른 몸이 아니라 균형되고 아름다운 몸 을 만드는 것으로 무리한 다이어트 보다 는 걷기 운동처럼 오래도록 할 수 있는 운동을 택해 계획적으로 다이어트를 실 시해야 실패가 적고 다이어트의 최대 적 인 요요현상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유로저널


한국 소식 / 국제 소식

2013. Nov 15 (Fri) /15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보이스피싱 총책 구속

중국에서 활동하며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온 금융사기 조직의 총책(속칭 다 거· 大哥)이 처음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의 보도에 따르 면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12일 사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금융사기 조직의 중국 총책 박모(35)씨와 국내 대 포통장 공급책 정모(31)씨, 인출책 한모 (38)씨 등 11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에게 대포통장을 개당 10∼20 만원씩 받고 팔아넘긴 혐의(전자금융거

래법 위반)로 오모(24)씨 등 53명을 불구 속 입건했다. '다거'(큰형님이라는 뜻)로 불리는 총 책 박 씨 등은 지난 10월 10일 김모 (51· 서울 서초구 반포동) 씨의 계좌에 서 총 17차례에 걸쳐 5천만원을 빼간 혐 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악성코드를 유포해 김씨 컴퓨 터를 좀비 PC로 만들어 금융기관 홈페 이지에 접속하면 가짜 홈페이지로 들어 가게 한 뒤, 김씨의 인터넷뱅킹 보안카드 번호 등 금융정보를 빼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지난 9월 24일 최모(48· 여· 경기도)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녀를 납 치했다. 입금하지 않으면 장기를 팔겠다" 고 속여 300만원을 챙기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파 밍· 보이스피싱 수법을 쓰거나 대출을 빙자한 사기 행각을 벌여 92명에게서 2 억6천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거' 박씨는 지난해 한국에서 알게된 금융사기 조직원의 권유로 중국으로 넘 어가 범행 수법을 배운 뒤 지난 6월부터 지린성(吉林省) 연길(延吉)시에서 70명 규모의 독자 세력을 만들어 활동해온 것 으로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박씨는 연길 시내의 한 오피스텔을 빌 려 본부(콜센터)로 운영하면서 해커에게 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본부 유인책에게 건네 인터넷 전화로 국내 피해자들을 속 여 돈을 빼갔다. 경찰 측은 "박씨가 중국 본부의 조직원들뿐만 아니라 국내에 있 는 대포통장 모집책, 인출책 등과도 연락 하며 범행을 함께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 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피해 신고를 토대로 대포통장 을 분석하면서 국내 금융사기단을 차례 로 붙잡아 들였고 이 과정에서 총책이 박 씨라는 사실을 확인, 그의 출입국 기록을 조회· 추적하던 중에 최근 다른 용무로 입국한 박씨를 지난 8일 인천 시내의 한

우울증 치료에 수면부족이 도움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잠이 부족해지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 병원 정신과 에리히 자이프리츠 박사팀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 (PNAS)에 발표된 연구논문을 통해 수면부족 요법이 뇌의 일정 부분을 다시 재배열하는 효 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밝혔다고 스위 스 언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면을 취하지 못하도록 조절하는 과정에 서 대부분의 환자는 첫 날 저녁 절반 이상을 깨어 있도록 했고, 그 다음 날도 저녁때까지 깨어 있도록 했으며 이런 과정을 3-4차례 반

복했다고 자이프리츠 박사팀은 설명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40-60%의 우울증 환자 들은 즉각적으로 우울증이 개선되는 효과를 나타냈지만 이런 긍정적 효과는 약 사흘 정도 밖에 지속하지 않았다. 이런 치료 방법에 어떤 환자들이 적극적으 로 반응하는지에 대한 생태학적 특성은 발견 되지 않았지만, 뇌에서 감정처리와 관련된 부 분이 과잉활동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 다. 또한, 뇌의 서로 다른 부분이 연결되는 접 속 부분의 과잉활동이 우울증 증세에서 발견 되는 감정과 인지 능력 간의 조절장애의 원인 으로 조사됐으며 수면 부족이 접속부분의 과 잉활동을 완화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 이프리츠 박사팀은 설명했다. 자이프리츠 박사팀은 또 뇌에서 인지 능력 을 통제하는 부분이 활성화되는 동안 감정을 조절하는 부분은 활동을 멈춘다면서 수면부 족이 특별한 생물학적 메카니즘이 있는 것으 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자이프리츠 박사팀은 이 연구를 위해 수면 부족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12명의 건간한 사 람들의 두뇌 활동을 조사했다. 연합뉴스

빌라에서 검거했다. 경찰 측은 "각종 금융사기 범죄가 끊 이지 않는 것은 국내 하부 조직원들을 검 거해도 중국 등 외국에 있는 '다거'가 계 속 새로운 조직원들을 끌어들이기 때문 이어서 금융사기를 뿌리 뽑으려면 '다거' 를 붙잡는 게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설 명했다. 그러나 '다거'는 주로 외국에 머물며 우리 수사당국을 피해다니는데다 국제 공조수사도 쉽지 않아 그동안 검거된 적 이 한 번도 없었다. 양영진 마산동부서 지능범죄수사팀장 은 "중국에서 활동하는 따거가 검거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검거되지 않은 나머지 중국 소재 금융사기단도 공안당 국과의 공조수사 등으로 계속 추적 수사 하겠다"고 밝혔다. 온바오닷컴

올해 한국 방문 의료관광객 39만명

한국을 방문한 의료관광객이 2009년부터 연평균 3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관광객 국적 도 141개국에서 188개국으로 확대 됐다. 최근 2013 한국의료관광 총 람을 발간한 한국관광공사는 “의료 관광 시장이 매년 큰 폭으로 성장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총람에 따르면 올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방한한 외국인은 동반인 을 포함해 39만9천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공사는 의료관광객 숫자가 2015년 59만여명, 2020년 99만여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했다. 외국인 1인당 의료관광 지출 액은 올해 253만원에서 2020년 356만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 다. 이같은 통계는 보건복지부 통 계와 관광공사 자체 자료 등을 토 대로 산출됐다. 한편 올해 의료관광총람에는 방 한 의료관광객 동향 및 실질적인 국가별 마케팅 사업 등의 내용이 들어있다. 위암 및 갑상선암 치료, 한방, 척추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은 두바이, 일본, 러시아 의료관 광객 등 실제 사례도 담겨있다.


국제 소식

16 / 2013. Nov 15 (Fri)

필리핀 "태풍 사망자 2천275명 확인"

최근 필리핀 중부지역을 강타한 초대 형 태풍 하이옌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3일 낮(현지시간) 2천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필리핀 방재기구는 중부 레이테섬과 인근 사마르 섬 등지에서 모두 2천275명

이 사망하고 최소한 3천665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적어도 80명이 실종되고 약 60만명이 집을 잃은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들 지역은 쓰나미 형태의 폭풍해일 이 덮치면서 폐허로 변했다. 이에 앞서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은 CNN 인터뷰에서 당초 알려진 1만여명 보다 훨씬 적은 2천여명이 사망한 것으 로 추정했다. 아키노 대통령은 CNN과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파악한 (사망자) 숫자 는 2천명 또는 2천500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특히 관련보도 가 "과도하다"면서 "경찰과 지방 정부를 인용한 사망자 추정치에 감정적 트라우 마가 개입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도로와 통신 등이 여전히 두절

세계로 뻗어가는 '차이나 머니', 한국만 '왕따'인 까닭은? 중국 자본의 해외투자가 급증하 고 있는 가운데 유독 한국 투자는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언론은 한국이 차이나 머니 를 유치하기 위해 중국의 변화하는 경제정책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중 국 투자자에게 한국의 투자가치를 홍보하고 투자를 돕기 위한 전문기 관을 양성할 것을 주문했다. 중국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 报)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외화자산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국유 및 민간 자본의 해외 진출을 적극 권장함에 따라 중국 기업들의 해외 투자가 최근 들어 급격히 늘고 있다. 중국 상무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 난 1월부터 6월까지 중국의 대외직 접투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 다 29% 늘었다. 이 중 북미· 유 럽· 중미 및 아프리카 등에 대한 투 자 증가율은 평균 50%를 넘었고 대 미국 투자는 무려 290%의 급증세를 나 타냈다. 반면 한국 투자는 하락세를 지속 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의 한국 투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줄어든 1억5천만 달러(1천608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중국의 대 홍콩 투자액보

다 적은 수준이다. 투자분야별로 보면 중국의 한국 투자 분야는 관광· 레저 및 서비스 관련 업종에 집중돼 있다. 코트라 (KOTRA)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 국의 한국 부동산· 임대업 투자는 2 억8천만달러(3천억원)으로 전체 투 자의 38%에 달했으며 요식· 숙박 업에 대한 투자 규모는 1억3천만달 러(1천393억원)로 전체의 17%를 차 지했다. 이같은 중국의 한국 투자 하락세 의 원인에 대해 코트라 관계자는 중 국의 관심 투자대상과 한국 산업구 조의 불일치, 중국 자본에 대한 한국 사회의부정적인식때문이라고분석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중국의 해외 투 자가 주로 자원· 에너지· 선진기술 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 및 유명 브 랜드 기업에 집중돼 있는데 반해 한 국에는 이에 부합한 ′ 투자 대상′ 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전에 상하이자동차가 쌍 용자동차 인수 실패 건을 두고 한국 에서 거센 반발이 일어났다"며 "이 같은 사례가 한중간의 투자 합작을 망설이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중국의 경제 구조 변화를 제 대로 활용하면 거대 중국 자본을 한 국에 유치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

됐다. UTC인베스트먼트 중국지역 책 임자 김용철 대표는 "과거 30년 간 중국 기업은 저비용· 수출 주도· 제조업 중심의 경제발전 구조 속에 서 저렴한 원자재 확보를 위한 해외 투자를 진행했지만, 중국 경제 발전 구조의 변화에 따라 중국 기업들도 점차 기술집약형 산업에 관심을 갖 기 시작해 한국 시장의 투자 가치도 점차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특히 IT·콘텐츠 산업· 의료 서비스 등 분야는 한중 양국이 투자 를 통해 윈윈할 수 있는 여지가 많 은 분야"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중국이 한국에 투자하 기에 앞서 한국 시장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야 하지만 이러한 역할을 담당할 회계사· 법 률사무소· 금융투자 기구· 컨설팅 회사 등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 적다 "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인천· 부산 및 광양만 등 8개 경제자유무역지대가 설립되고 한국도 중국에서 적극적인 투자유 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중국 기 업이 한국의 하이테크 기술· 신에 너지· 부동산 등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온바오닷컴

된 점을 감안하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관측통들은 보고 있다. 한편 전날 레이테 섬의 주도 타클로반 피해지역에서 이재민 수천명이 정부 식 량 비축창고를 약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GMA방송 등 현지 언론은 태풍 상륙 이후 굶주린 수천명의 이재민이 전날 타 클로반의 정부 식량창고를 습격해 약 10 만가마의 비축미를 약탈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창고건물 벽이 무너지면 서 이재민 8명이 압사했다. 한편 아키노 대통령은 최근 피해지역 의 만연한 약탈 등 각종 범죄를 막기 위 해 약 2천명의 군과 경찰력을 투입, 치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합뉴스

조조, DNA 검사해보니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푸단(复 旦)대학 역사인류학 연 구팀은 지난 4년 동안 조조와 하후씨의 후손 들에 대한 유전자 (DNA) 검사를 거친 결 과, 이같은 사실을 확 인했고 사서(史书)에 기록된 관련 사실을 수 정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삼국지에서 조조는 측근인 하후돈, 하후연과 혈연 관계인 것으로 기술돼 있다. 연구팀은 79개 조(曹)씨 가문 남성 280여 명, 하후 씨 446명과 조(操)씨 가문 수백 명 등 모두 1000명 이 상의 정맥혈을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 조의 후손으로 확인된 남성들의 Y염색체는 중국 전체 인구의 5%에 불과한 ‘ O2*-M268’ 형으로 하후돈의 후손들과는 전혀 달랐다. 또한 조조의 숙조부 조정(曹鼎)의 유골에서 치아 2 개를 발치해 유전자 조사를 실시했고 조씨 후손 중 8 개 가문의 후손들과 유전자가 정확하게 일치하다는 사 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외에도 조조의 후손이라고 주장하고 있 는 난징(南京) 부근 조(操)씨 가문의 주장도 유전자 검 사 결과 조조 후손들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 인했다. 조(操)씨 가문은 위나라가 망한 뒤 조조 후손 에 대한 핍박을 피하기 위해 성을 바꿨다고 주장해왔다.


국제 소식

2013. Nov 15 (Fri) /17

아이들 언어능력, 이주배경 보다 사회적 환경 요소가 더 강한 영향 끼쳐

최근 연구결과 아이들의 언어능력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로 아이들의 이주배 경 보다도 사회적 환경이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주가정이 점점 더 늘어나는 독일에 는 이주민과 사회통합을 주제로 이주가 정 자녀들의 독일어 능력이 빠지지 않고 문제시 되어오고 있다. 취학 전 아동이

크리스마스 앞두고 허리띠 조여매는 프랑스인 딜로이트 컨설팅 그룹이 한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프랑스인들이 크리스마 스 연휴를 맞이한 선물 준비 및 연말 파 티를 위해 지출할 예산을 무려 17%나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프랑스 경제 전문지 챌린지지에 따르 면, 이번 크리스마스 때 프랑스인들은 평균적으로 531유로를 지출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는 작년 평균 지출이 639 유로인 것과 비교해 봤을 때, 올해 연휴 기간 동안 프랑스인들은 2012년보다 17%로 정도 예산을 줄일 것으로 조사되 었다. "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그들이 작년 에 선물, 식사, 엔터테인먼트 등에 실질 적으로 지출했던 금액을 질문해 보면, 이러한 예산 감소는 0.9%에 그친다."고, 딜로이트 소비자 비지니스 담당 관계자 스테판 랭뵈프(Stéphane Rimbeuf)씨는 지적한다. "그러나 이번 조사는 프랑스 국민들 이 자신들의 구매력 저하에 대해 심리적 으로 큰 타격을 받은 사실을 잘 보여준 다. 만약 조사 대상자 중 40%에 해당하 는 사람들이 이러한 심리를 공유한다면,

델타 항공 스페셜 유나이티드 항공 에어 캐나다 대한 항공 스페셜 일본 항공 (편도)

이러한 위축된 소비심리가 2014년에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스테판 랭뵈프씨는 덧붙였다. 세금 및 부가가치세 인상이 국민들의 뇌리에 박힌 나머지, 유럽 국가들 중 아 일랜드,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은 프랑 스와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 기간 지출 이 0-3% 감소하는 상황을 맞이할 것이 다. 한편, 독일의 경우는 6.7% 소비가 증가하는 긍정적인 전망이 예상되지만, 이는 총 399유로로 프랑스인들이 연휴 기간 동안 지출하는 예산에 비해서는 한 참 적은 액수이다. 프랑스 소비자들은 이번 크리스마스 지출의 38%를 온라인 구매로 행할 것이 며, 미리 인터넷 사이트를 이곳저곳 조 사하여 가격 등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하 여 선물을 주문해 집으로 배달받을 것으 로 조사되었다. 조사 대상자 중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은 12월 이전에 구매를 마 칠 것으로 계획하고 있었으며, 배달업자 들은 이에 피크 타임을 잘 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유로저널

$418~+ TAX: ~11월 30일 출발, 1월 1일~4월 30일(조기마감 가능) $500~ + TAX : ~ 12월 3일 출발, 1월 1일~4월 30일 $938~+ TAX: ~12월 13일 출발 $1045~ + TAX : 1월 1일~ 4월 30일 출발(11월 30일까지-60세이상 10%할인) $555~+ TAX : ~ 12월 03일, 12월 24일~3월 30일

아이러브 뉴욕(I검은색 하트(카드)NY) 여행 2박 3일-4인 1실 기준 (5%추가 할인) 뉴욕 (매주/금,토 출발) 1인 $99 부터 New Year's New York(12월 30일/31일 출발) 1인 $109 부터 New York 추수감사 Shopping(11월 28일) 1인 -119 부터 한인 여행사와 함께 하는 미서부 여행-2인 1실 기준 요세미티/센프란시스코 3박 4일-1인 USD $320 부터 미서부 대륙 완전 일주 5박 6일- 1인 USD $400 부터 미서부 대륙 6박 7일(3대 캐년)-1인 USD $490 부터 대한항공/아시아나/에어캐나다/유나이티드/아메리칸항공/일본항공/에어차이나/westjet등 Tax, Fuel surcharge 등은 변동 가능하며 퀘백 FICAV($2/$1000)가 불포함된 금액입니다.

독일어를 얼마나 잘 구사할 수 있는지는 한 아이의 학업성취에 큰 영향을 주는 열 쇠로, 특히 이주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유치원에서 부터 아이들의 언어조기교육 에 큰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분 위기다. 하지만 지난 8일 두이스부르크-에센 대학 IAQ(Das Institut Arbeit und Qualifikation)연구소의 최근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인터넷 매거진 MiGAZIN 따르면, 아이들의 언어능력에 있어 사회 적 환경이 이주배경이나 가정에서 독일 어를 사용하지 않는 요소들 보다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IAQ 연구 소의 슈퇴베-블로세이(Stöbe-Blossey) 박사는 „외국인 아이들 보다도 어려운 사회적 상황들에 놓여진 가정의 아이들

의 독일어 능력 향상에 더 많은 어려움을 보였다“며 놀랄만한 결과를 보였음을 전 했다. 유치원에서의 아동 언어조기교육 현 장과 언어조기교육 성공의 주 요소를 밝 힐 목적으로 에센(Essen)에 위치한241개 의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 구는 „아이들의 언어능력 향상을 위한 하나의 옳은 방법은 없다“고 결론 지으 면서 „다양한 길“을 강조했다. 특히, 언 어조기교육이 일상생활과 연결됨과 동시 에 목적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이행되어 져야 함과 동시에, 유치원 교사들의 자격 향상과 아아들의 사회 환경적 요인인 지 목된 만큼 언어 조기교육에 있어 부모의 참여를 이끄는 일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독일 유로저널

영국, 대학 경제학 강의 개편될 것

경제학자들이 구식 이론에 의존한 탓 에 2008년의 위기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비판에 대한 응답으로써 내년 부터 대학 경제학 강의가 개편될 예정이 다. 새로운 신입 교과과정은 2014년 학기 부터 적용될 것이며 경제 안정과 관련한 금융 시장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및 경제사 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 등이 이에 포함 될 것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지가 보도 했다. 이번 계획을 주도하고 있는 UCL의 웬 디 칼린 교수는 시드니 대학, 워릭 대학, UCL 등 몇몇 대학들이 새로운 교과과정 을 채택하는 것에 관심을 표했다고 전했다.

재무부가 주최한 회의에서 칼린 교수 는 경제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해 학 생들이 상반된 이론들을 통해 토론하고, 시장이 종종 실패하기도 한다는 것을 이 해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대부분의 강의 요강은 대학 관계자들 과 경제학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집필 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강의 자료는 참여 대학들에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몇몇 대학 관계자들은 경제학이 인터 넷의 도래 및 냉전의 종극, 기후변화의 위협 등을 무시해 버리는 등 ‘ 시간 왜곡’ 에 사로잡혔다고 주장했다. 환경 경제학 의 한 요소도 새로운 교과과정에 포함될 예정이다. 그러나 금융과 재정 쪽으로 진출하고 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학적 모형이 계 속해서 현 강의 요강을 지배할 것이라고 우려되고 있다. 임페리얼 대학의 마이클 조프 교수는 많은 이론이 완전히 잘못됐 다는 것을 대학 관계자들이 인정한다면 개선이 이루어질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영국 유로저널


연예 • 스포츠 소식

18/ 2013. Nov 15 (Fri)

스위스전 앞둔 축구대표팀 소집…"7년전 패배 갚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 팀이 7년 전 선배들이 스위스에 당한 패 배를 갚기 위해 모였다. 태극전사 23명은 12일 오전 10시 30 분부터 소집훈련지인 파주 NFC(축구대 표팀 트레이닝센터)로 속속 도착했다. 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예 선에서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한 스위

스(1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러시아(1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연달아 평가전을 치른다. 홍명보호는 출범 이래 유럽팀(크로아 티아)과 한 차례 맞붙어 1-2로 졌다. 태극전사들은 이번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유럽 강호와 붙어 승리하는 귀중한 경험을 해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대표팀의 '맏형' 곽태휘(알 샤밥)는 " 올해 마지막 평가전인데다 강팀과 치른 다는 큰 의미가 있는 평가전"이라면서 " 본선에 가면 어차피 강팀들을 만나게 돼 있다. 조직력에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기성용(선덜랜드)은 "객관적으로 체력 적, 기술적인 면에서 우리보다 나은 팀들 "이라고 상대를 평가하면서 "최대한 집 중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근호(상주 상무)도 "그냥 이겨버리 면 되는 것 아니냐"며 자신에 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내 려면 유럽팀을 상대로 승리하는 법을 알 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선수들은 특히 2006 독일 월드컵 본 선 조별리그에서 한국에 패배를 안긴 스 위스에 복수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 러냈다. 당시 한국은 1승1무로 16강 진출 가 능성이 있었지만 3차전에서 스위스에 0-2로 패해 물거품이 됐다. 특히 경기 막판 추가실점 상황을 놓고 는 오프사이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날 소집된 선수 중에 독일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는 아무도 없다. 홍 감독이 당시 코치를 맡았을 뿐이다. 그러나 태극전사들은 7년 전 선배들 이 당한 패배를 한국 축구팬들 앞에서 당 당히 되갚아 보이겠다고 한목소리를 냈 다. 최근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럽 빅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역사를 쓴 손흥민(레버쿠젠)은 " 분데스리가에 좋은 스위스 선수들이 많다"면서 "하지 만 이번에 홈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이 길 기회라고 본다"며 승리를 향한 바람 을 숨기지 않았다. 김신욱(울산 현대)도 "독일 월드컵 스 위스전을 잘 기억하고 있다"면서 "선수 들이 하나가 돼 본선을 앞두고 스위스를 꺾는 좋은 경험을 하겠다"고 목소리를 목소리를 높였다. 대표팀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스위스와 경기를 치르고 나서 16일 오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출국한다. 러시 아와의 평가전은 19일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檢, 토니안·앤디·붐 '불법 스포츠토토' 혐의 조사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 유명 연예인들이 잇따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 사)는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거액 의 베팅을 한 혐의로 그룹 H.O.T 출신인 가수 토니안(35· 본명 안승호), 신화의 앤디(32· 〃이선호), 붐(31· 〃이민호) 등 3명을 지난달 소환조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축구 경기의 승리팀을 예측해 휴대전화로 돈 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방식으로 한번 에 수십만∼수백만원씩 모두 수억원의 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같은 혐의로 방송인 탁재 훈(45)씨를 소환한데 이어 10일 개그맨 이수근(38)씨를 조사하는 등 이 사건에 연루된 연예인들을 잇따라 조사하고 있

다. 검찰은 이들을 포함해 수사대상에 오 른 연예인 6∼8명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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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체육진흥법상 합법적으로 운영되 는 스포츠 베팅은 '스포츠토토'뿐이다.

그 외의 사설로 운영되는 스포츠 도박 사 이트는 모두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월 사설 스포츠토 토 사이트 운영자와 이곳에서 상습적으 로 도박한 방송인 김용만(45)씨 등 모두 5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해당 사이트에 대한 수사 과정 에서 이씨와 탁씨 등 연예인들의 도박 정 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관련자를 추가 조사한 뒤 이들 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 다. 검찰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계속 진 행되어온 수사의 연장선상"이라며 "누가 (수사대상에) 있는지 일일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영화 / 연예 • 스포츠 소식

2013. Nov 15 (Fri) /19

이재순의 Bagdadcafe

끝도 없이 떠들어대는 시끄러운 쿠엔틴 타란티노를 헤집어 본다. (1)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당연히 DVD도 많이 가지고 있다. 하나씩 둘씩 사 모으 다 보니 지금은 개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 도로 많아졌다. 그 중에서 쿠엔틴 타란티 노의 영화가 네 개나 있다. 그가 만든 극 장용 장편 영화가 지금까지 8편이니 그 중 4편이나 가지고 있는 건 그만큼 그의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그의 영화들이 다 잘 만들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형편없는 영화를 사고 싶 지는 않을 테니 말이다. 이 DVD들에 들 어있는 special feature를 보다 보면 쿠 렌틴 타란티노의 수다를 피할 수가 없다. 그의 말을 듣다 보면 아줌마들 뺨칠 정도 로 수다가 심하다. 게다가 욕은 또 왜 그 리 많이 하는지…쿠엔틴 타란티노가 여 러 번 인터뷰에서 언급했듯이 흑인들이 많이 사는 험한 지역에 자란 그는 자신이 영화를 만들지 않았다면 아마도 범죄자 가 되었을 거라고 했다. 그리고 많은 평 론가들 역시 그를 백인으로 포장된 흑인 이라거나 백인 래퍼라는 등의 표현을 하

고 있다. 그리고 역시 같이 영화를 만든 사무엘 잭슨은 그 옆에 있으면 우리 동네 에 있는 거 같다는 걸 보니 확실히 출신 이 그 쪽이 맞는 거 같다. 어찌되었건 이 수다쟁이가 만든 영화 8편을 다 본 나는 느낌이 한 30편쯤은 본 듯 하다. 내가 가장 처음 본 그의 영화는 <Pulp Fiction>이다. 솔직히 나에겐 제목이 이 해가 되지도 않았고 영화를 보고 나서도 얼떨떨했다. 영화를 다 보자마자 든 생각 이 ‘ 어, 이 영화 다시 봐야 되겠다’ 였다. 이거 뭔가 큰 게 지나간 거 같은데 내가 다 이해를 못한 거 같아서 다시 찬찬히 보면서 다시 살펴보고 싶었다. 그 이유를 나중에 그 영화의 평들을 읽다 보니 이해 가 되었다. 그는 많은 영화를 본 영화광 이었고 이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광이 여 러 영화를 인용해 전혀 새로운 영화를 만 들어 내었으니 영화를 한 편 본 것이 아 니라 여러 편을 한꺼번에 본 듯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었다. 영화 제목은 1890년 대 말부터 1950년대까지 나오던 싸구려 잡지에 실리던 소설들을 가리키는 것이 다. 그런 소설들에 빠져 있던 소년이 커 서 그 소설의 세계를 영화로 그려 낸 것 이 이 영화다. 실제로 가장 좋아하는 작 가 Elmore Leonard의 세계를 그대로 그 려낸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번 <Death Proof>에서 얘기했듯이 잊혀져 가던 John Travolta를 최고의 배우로 끌어올 렸고 Uma Thurman과의 그 유명한 춤 장면은 가장 많이 이야기 되는 장면 중 하나가 되었고 패러디에 심심찮게 등장 한다. 이 신예작가는 이 두 번째 영화로 그 받기 어렵다는 깐느 영화제 황금 종려

상을 탔다. 이쯤 되면 뒤돌아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뒤돌아보니 첫 번째 영화 <저 수지의 개들Reservoir Dogs>이 보였다. 이 영화를 생각하면 피가 가장 먼저 생각 난다. 그야말로 ‘ 피 칠갑’ 이라는 말은 이 영화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이다. 잔인하고 욕이 난무하는 갱스 터 무비의 족보에 들어있는 이 영화는 수 상하지는 못했지만 선댄스 영화제에 소 개되고 나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 고 90년대의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의 자리에 올랐고 열혈 마니아들을 속출시켰다. 이 영화 이후 선 댄스 영화제에 몰려든 젊은 세대들의 영 화 대부분이 그의 영화에 영향을 받아 비 슷한 류의 영화들을 들고 나타났으며 미 국 영화계 전체가 그를 주시하고 있었다. <True Romance>를 만들려다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시나리오를 팔아 그 돈으 로 이 영화를 만들게 된다. 색깔 이름을 가지고 등장하는 털이범 아저씨들의 한 탕이 일이 꼬이고 꼬여 경찰에 쫓기게 되 고 서로에게 총을 겨누게 된다. 창고에서 엄청난 피를 흘리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실제로 쿠엔틴 타란티노 는 의사를 불러 배에 총을 맞으면 어느 정도 피를 흘리는지 자문을 구해가면서 실제 피의 양을 그대로 썼다고 한다. 그 렇게 선혈 낭자한 장면을 보고 있기도 힘 든데 가장 비난을 많이 받았던 경찰관의 귀를 자르는 장면은 정말이지 피하고 싶 을 정도였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들 은 늘 남성우월주의라든지 폭력적이라거 나 인종차별 등의 이유로 칭찬 뒤에 늘

비난을 같이 받아오고 있다. 하지만 그의 이 영화를 실제로 보고 있노라면 폭력적 이기만 한 것이 아니고 남성우월주의를 부러 드러내려고 하지도 않는다. 게다가 마돈나 노래 이야기나 팁을 주느냐 마느 냐에 대한 수다를 듣다 보면 웃지 않을 수가 없다. 게다가 흘러 나오는 노래들은 예술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OST음반 이 바로 이 영화OST이다. 이 노래들을 라디오 DJ를 통해 흘려 보내는데, 이 DJ 목소리 연기를 한 Steven Wright은 스탠 드 업 코미디언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 의 쇼를 보면 그의 황홀한 말솜씨에 그리 고 그의 목소리에 입을 딱 벌리게 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캐스팅도 예술이긴 마 찬가지다. 연기력으로 따지면 두 말하면 잔소리인 Harvey Kietel과 Tim Roth(겉 멋든 연기가 아니라 진짜 연기를 하고 싶 어 미국으로 건너왔단다.) Steve Buscemi까지, 그리고 크게 휘두르지 않 고 점잖은 연기로 사람 들었다 놨다 하는 Michael Madsen, 무게 잡지 않고 그저 있는 듯 없는 듯 늘 제 자리를 잘 찾아 드 는 Chris Penn, on and off tough guy Lawrence Tierney도 있다(이상하게 내 눈에는 귀여워 보인 아저씨). 게다가 실 제로 범죄자였던 Edward Bunker. Sam Peckinpah의 계보를 이어받았다는 이 영화, 코엔 형제의 <Blood Simple> 이 후 가장 인상적인 데뷔작이라는 이 영화 로 드디어 타란티노는 세상을 향해 수다 를, 피를 마구 흩뿌려대고 있다.

스티비 원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출연 팝의 거장 스티비 원더가 오는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WE) 에서 열리는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 워즈'(MAMA)에 출연한다. 엠넷 측은 13일 "스티비 원더가 MAMA가 음악으로 하나되는 아시아를 꿈꾸는 행사란 취지에 공감해 흔쾌히 출 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티비 원더는 가수이자 작곡자, 음반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아이 저스트 콜 투

세이 아이 러브 유(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이즌 쉬 러블리(Isn't she lovely)', '슈퍼스티션(Superstition)' 등 30곡 이상을 빌보드 10위 안에 올리며 전 세계에서 1억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 고를 올렸다. 그래미상을 스물다섯 차례나 수상했 으며 1983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 1989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 다. 2009년에는 미국 대중음악계에서 최

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거슈윈 (Gershwin)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는 1995년과 2010년 두 차례 내한 공연을 했다. 이와 함께 스웨덴 출신 듀오 '아이코 나 팝'과 노르웨이 출신 듀오 '일비스'가 올해 MAMA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 히 코믹한 뮤직비디오로 유튜브에서 화 제를 일으킨 일비스는 그룹 '크레용팝'과 공동으로 무대를 꾸민다.

행사를 총괄하는 CJ E&M 신형관 상 무는 "스티비 원더가 함께하는 이번 MAMA는 단순한 음악 시상식을 넘어 감 동과 문화로 아시아를 결속시키는 하나 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 는 감동의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당부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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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연작 소설

20/ 2013. Nov 15 (Fri)

#1; 일왕 메이지

제왕열전

와도 치환되지 않는 그들 고유의 제도를 고수하고 있는 까닭이다. 한 때는 일왕도 제왕이었던 적이 있었다. 근 700년 가까 운 허수아비의 허울을 벗고 살아 있는 신 으로 군림했던 것도 불과 140여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현재의 일왕은 군림하지 도 통치하지도 않는 115만 제곱미터 온 실 속의 크라운이다. 한없이 존귀하지만 일정한 의전적 역할 외에는 어떠한 권한 도 주어져 있지 않은 반투명 유리 같은 존재다. 국가로부터 급여를 수령하는 그 의 법률상의 지위는 고급공무원이다. “역사는 때로 뜻하지 않은 우연에서 시작되기도 한다.”

일왕은 일반적인 제왕과 거리가 멀다. 역사서에 흔히 등장하는 중국 황제와도 유럽의 군주나 이슬람의 왕들과도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나 한국의 왕과도 많은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일왕은 어느 군주제

메이지는 고종과 동갑내기다. 열다섯 살 어린 나이에 죽은 부왕의 뒤를 이어 보위에 올랐다. 신하들은 어린 그를 손바 닥 안의 옥으로 보았다. 그러나 그는 끊 임없는 학습과 수련을 통해 제왕으로서 의 위엄과 권위를 갖추고자 노력한다. 유 약했지만 자신에게는 매우 엄격해서 좋 고 싫음을 좀처럼 드러내는 법이 없었다.

항시 말을 아꼈고 불평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처지를 정확히 알았고 격변 의 시기를 안팎으로 어떻게 헤쳐가야 하 는지를 늘 고민했다. 평생을 권신들로 둘 러 싸인 삶을 살았으며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사진 속의 그는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분명 보잘것없는 아 시아의 한 작은 군주국에 불과했던 일본 을 세계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근대 제국으로 일으킨 인물이다. 메이지 시대 만큼 일본의 잠재적 역량과 에너지가 폭 발한 시대도 드물다. 근대사를 이야기 함 에 있어 메이지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후대의 많은 정치가들이 그를 모방하고자 했다. 그는 과연 어떤 역량의 군주였을까? 침략자와 대제 그리고 조용 한 시대의 편승자에 이르기까지 평가도 제 각각이고 이미지도 매우 다양하지만 주위환경과 그 뒤에 가려져 있는 그의 실 제 얼굴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두터운 무채색 양장표지의 그의 회화집을 열어 보기로 한다. 1. 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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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1963년 아다모가 노래 부른 ‘ Tombe la neige’ 는 한국에서 번안가요로도 많 은 사랑을 받았다. Tombe의 동사 원형 tomber는 ‘ 넘어지다’ ’ 쓰러지다’ 의 뜻이 있으며 여기서 는 비나 눈 따위가 ‘ 내린다’ 는 의미로 쓰였다. 또한 주어인 ‘ la neige’ 와 동사 ‘ tombe’ 를 도치시켜 시적인 느낌을 더 했다.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Et mon cœ ur s'habille de noir S’ habiller 동사는 ‘ 옷을 입는다’ 는 뜻이다. 그런데 ‘ 내 심장이 검은 옷을 입 는다’ 는 문장은 우울함의 시각적인 표현일 것이다. 눈이 오는 밤에 오지 않을 연인을 기다리는 슬픈 연가 ‘ Tombe la neige’ 를 들어보자

득촌진척, 득롱망촉((得寸進尺, 得隴 望蜀) : 촉만큼 얻으면 다시 척만큼 얻으 려 하고, 농지방을 얻고 나면 촉지방을 얻고 싶어 진다. 후한서 광무기에 나오는 말이니 근 2 천년 전의 얘기이지만 제국주의를 이보 다 더 정확하게 표현한 말도 없지 싶다. 사람의 욕심이 본디 이와 같을진대 하물 며 역사에선 다시 말해 무엇 하겠는가.. 일왕 메이지와 일본의 메이지 유신은 근 대 일본을 일으킨 두 이름.. 그러나 그 명 성의 이면에는 사뭇 복잡한 사정이 존재 한다. 불행한 것은 이 모두가 하나의 어 두운 가설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이다. 안중근은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 를 포살하고 자신은 대한의군 참모중장 으로서 국혼을 말살하고 동양 평화를 저 해하는 원흉을 치죄한 것이라 당당히 밝 혔다. 아래는 안중근이 그 이유로 적시한 15개조다. 이는 재판과정과 신문 조서 등을 통하여 알려졌으며 내용은 모두 크 게 다르지 않다. <다음 호에 계속>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문화

2013. Nov 15 (Fri) /21

고영준의 음악 이야기

고영준의 음악 이야기 8 - 인터뷰2 <류트 연주가 Sylvain Bergeron> 이번 주에는 오는 11월에 연주회를 여 는 몬트리올 출신의 세계적인 류트 연주 가 Sylvain Bergeron(이하 Bergeron) 과 의 인터뷰를 싣는다. Sylvain Bergeron 은 매길음대와 몬트리올 음대에서 류트 를 가르치고 있으며, 북미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연주회 초청을 자주 받는, 고 음악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연주자이 다. (필자, 이하 Koh)

하고 연극처럼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 것 같은 형식이일반적이다. 예를 들면 내가 이번에 연주하는 토카타의 경우 많은 대 조와 놀라움을 주는 기법들이 들어있다. Koh : 크고 작은 음량 변화의 대조나 놀라움을 말하는 것인가? Bergeron : 그렇다, 하지만 화성변화 와 반음계(필자 주 : 서로 인접한 각 음의 음정이 모두 반음으로 되어 있는 음계. 예 : 도, 도샵, 레, 레샵, 미, 파등의 진행) 의 표현으로 대조와 놀라움을 주기도 한다.

사진1) 몬트리올 류트 연주자 Sylvain Bergeron(Photo : Didier Bertrand) Koh : 유럽 연주여행에서 며칠 전 돌 아왔는데 인터뷰에 응해 주어서 감사하다. Bergeron : 새로운 커뮤니티와의 인터 뷰라서 매우 기쁘다. Koh : 먼저 연주회 제목이 특이한데 설명을 부탁한다. Bergeron : Liuto Grande(리우토 그 랑데)는 말 그대로 커다란 류트 라는 이 탈리아어이다. 이번 연주회에서 두 개의 큰 류트를 선 보일 예정인데 이 악기들은 17세기 무렵에 유럽에서 많이 사용되었 다. 연주회 곡들은 17세기 작품들이 위 주이고 특별히 이 악기가 태어난 이탈리 아의 음악들을 주제로 해서 짜여졌다. Koh: 필자가 지난 9월에 음악칼럼에 류트 이야기를 연재 한 적이 있고 매우 흥미로운 주제라서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탈리아 음악과 프랑스 음악의 가장 대 표적인 차이점을 간단히 설명한다면? Bergeron: 일반적으로 이탈리아음악 은 연극과 같은 이야기 전개를 묘사하는 작곡기법을 쓴다고 볼 수 있다. Koh : 한마디로 극적이라고 할 수 있 다는 것인가? Bergeron : 그렇다 . 이탈리아 음악은 프랑스 음악에 비해, 기악곡임에도 불구

사진 2) 인터뷰 중 떼오르보 시연( 試演) 을 하고 있는 Sylvain Bergeron(Photo : Sophia Cho) Koh : 그렇다면 프랑스 음악의 일반적인 특징은? Bergeron : 프랑스 음악의 경우, 이탈리 아 음악보다 좀 더 유연하고 우아하다고 볼 수 있다. 소리를 아름답게 내는 것을 중요하 게 생각하고 극적인 표현도 쓰지만 이탈리 아 음악에 비해서 지적인 면을 더 중시한다 고 볼 수 있다. Koh : 아마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의 차 이가 음악에도 영향을 주지 않나 싶다. Bergeron :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Koh : 집에 많은 악기들이 있는데 연주회 때 쓸 악기들을 소개 시켜 줄 수 있는가? Bergeron : 물론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아키류트와 떼오르보라는 두 개의 악기를 쓸 예정인, 아키류트는 독주용으로 쓰이고 떼오르보는 반주를 할 때 사용된다. 아키류 트는 솔로 연주에 맞게 만들어졌으므로 독 주곡들도 떼오르보 보다 훨씬 많다 Koh : 두 악기의 다른 점을 좀 더 알고싶 다. Bergeron : 아키류트는 일반적인 르네상 스 류트와 더 유사한 점이 많다. 표준 르네 상스 류트는 7개의 줄과 구부러진 머리가 특징이다. 16세기 말 오페라가 이탈리아에

서 탄생하게 되었는데오페라에서 저음 부분 을 좀더 강화하기 위해 아기류트라는 확대 된 류트가 만들어지게 된다. 아키류트는 일 반 류트와는 다르게 긴 저음 선들을 장착하 기 위해서 줄 감개가 두 개가 있다. Koh: 그렇다면 떼오르보는? Bergeron: 16세기를 지나 17세기로 들어 가면서 오페라는 형식이나 규모 양면으로 발달하게된다. 이에 따라 연주가들은 더 저 음역을 보강하면서 큰 음량을 가진 악기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그렇게해서 태어난 악 기가 떼오르보인데 멜로디를 연주 할 수 있 는 고음선이 하나로 줄고 나머지 선들은 화 성을 채울 수 있는 저음선들로 구성되었다. 보기에 괴물같은 떼오르보도 있는데(웃음) 이번에 내가 연주회 때 쓰는 떼오르보는 중 간 크기이다. 반면에 아키류트는 고음선이 여러개가 있어 멜로디를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다. 사진 3) 아키 류트(오른쪽)과 떼오르보(왼쪽) 현대의 기타와 달리 헤드가 둘 이다.(Photo : Sophia Cho) Koh : 오는 11월 27일 연주 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Bergeron : 이 번 연주회 레퍼 토리는 독주곡과 성악가와의 이중주곡으로 구성되어있다. 지롤라모 프레스코발디(Girolamo Frescobaldi, 1853-1643), 바바라 스트로찌 (Barbara Strozzi , 1679-1677), 지기스몬도 딘디아(Sigismondo d’India , 1582-1629) 그리고 지오반니 펠리체 산체스( Giovanni Felice Sances,1600-1679)의 곡을 연주한 다. Koh: 이름이 익숙한 작곡가는 프레스코 발디밖에 없는 것 같다. (웃음) 그런데 본인 이 알기로는 오르간등의 건반악기 작곡가로 만 알고 있는데? Bergeron: (웃음) 프레스코발디의 곡은 바로크 연주가라면 누구나 일생에 한번쯤 연주 할 정도로 잘 알려져 있긴 하다. 그는 건반악기 작곡가였지만 이번에 연주 되는 곡은 성악과 통주저음악기(필자 주 : 바로크 시대, 하프시코드 , 류트, 떼오르보와 같이 낮은 베이스 음과 화성을 담당하던 악기)를 위한 곡이므로 저음 파트를 떼오르보로 대 치해서 연주하는 것이다. 이번에 에스텔리

고메즈라는 성악가와 같이 연주를 하는데 잠깐 소개를 할 수 있는지? Koh : 물론이다. Bergeron : 에스텔리는 매길음대에서 석 사과정을 마친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성악 가이다. 몇 년 전 그녀의 졸업 연주회 때 반 주를 한 적이 있는데, 그녀의 아름다운 음색 과 연주자로서의 존재감에 크게 감명 받았 다. 매길 졸업 후 콩쿠르에 입상 후 지금 활 발하게 활동 중인데 가끔 몬트리올에 연주 를 위해서 찾아온다. 그녀와 음악적으로 교 감을 가지고 일 하는 것이 아주 수월하다. Koh : 정말 환상적인 연주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 마지막으로 한인 독자들에게 한 마 디 부탁한다. Bergeron : 몬트리올 한인들이 우리의 연 주회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 다. 연주회에 오는 사람들은 흥미로운 점들 을 발견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양과 동양의 전통 악기 들은 공통점이 있 다. 특히 류트와 같은 발현악기들은 동양에 서도 많이 존재하므로 우리는 다르기는 하 지만 공통점이 있는 두 개의(동,서양) 음악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인들의 많 은 관심을 부탁한다. Koh : 인터뷰에 응해 주어서 감사하다. 11월 27일에 좋은 연주를 기대한다. Bergeron : 감사하다. (인터뷰 불어판은 한카 웹사이트에 올려 져 있다.) 연주회 정보 Liuto Grande 일시 : 11월 27일 수요일 오후 8시 장소 : Salle de concert Bourgie, Musée des beaux-arts de Montréal 1339, rue Sherbrooke Ouest, Montréal 티켓 구입처 : Musée des beaux-arts de Montréal 티켓가격 :일반, 35,00 $ MBAM 회원, 30,25$ 30세 이하, 18,75 $ (세금과 서비스 료 포함) 예약 전화 : 514.285.2000 option 4 필자 고영준(François Koh) : 경원대 음대 학사(클래식 기타), 프랑스 디종 국립음악원 지휘과(DEM), McGill 음대 지휘과 석사과정 졸업. Ensemble Orchestral de Dijon ,Vancouver Camerata, Suncoast Concert Band에서 뮤직 디렉터를 역임하였으며, 현 재 지휘자와 클래식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 임. http://montrealguitar.wix.com/studio


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13. Nov 15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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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더욱 젊고 아 름다운 현재의 모습이 조금 더 오래 유지 되길 바라는 대중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 으로 본다”고 말했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의 포인트 로 통통한 볼 살을 꼽을 수 있다. 어린 아 이들의 얼굴이 대부분 동그랗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광대와 볼에 적당 히 살이 있으면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반대로 젖살이 빠지거나 얼굴이 갸름해 지면 성숙한 이미지 강조할 수 있다. 눈 밑에 애교살이 있는 경우 눈가 주름이 감 춰지는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어 동 안 이미지를 더욱 강조할 수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꼽는 동안의 조건 에 대해 정종필 원장은 “이마와 코의 세 로 길이에 비해 입술부터 앞턱의 길이가 짧은 경우 귀여운 이미지가 강조되어 동 안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는 최근 동안의 조건으로 꼽히는 얼굴의 하트라인과도 관련 있다. 통통한 볼살과 갸름한 턱선이 바로 동안 얼굴형의 기본”이라고 밝혔다. 한국 유로저널

올해 총관중 674만 3천940명…역대 3위 2013 프로야구가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관중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규리그와 올스타전, 포스트시즌을 모두 합해 올해 674만 3천940명의 관중을 끌어모았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753만 3천408명, 2011년 715만 4천441명에 이어 역대 3위에 해 당하는 기록이다. 페넌트레이스 576경기를 직접 본 관중 은 644만 1천855명. 올스타전 1경기와 포스트시즌 16경기는 각각 1만 2천명, 29만 85명을 동원했다. 프로야구는 정규리그에서 3년 연속 관 중 600만 명을 돌파하고 흥행의 신기원 을 열었다. 올스타전은 2007년 이래 7년 연속 만 원 관중을 달성했고 포스트시즌 관중 또 한 2007년부터 7년 내리 20만명대를 기 록해 경기당 평균 2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시리즈는 2007년 10월 25일부터 38경기 연속 매진 행진 중이다.

KBO는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의 미국 진출, 시즌 초반 이상 저온과 중 반 기록적인 폭염, 홀수 구단 체제에서 비롯된 일정 파행 등으로 작년보다 관중 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룬 LG트윈스의 선전, 정규리그 마지막 날 2∼4위가 결정될 정도로 끝까지 알 수 없던 순위 경쟁 덕분에 3년 연속 관중 600만명을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프로야구가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사실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평균 관중 에서도 나타난다. 올해 정규리그 평균 관중은 1만 1천 184명으로 7천 984명에 그친 월요일을 빼고 모두 8천명대 이상을 찍었다. 특히 금요일 1만 1천147명, 토요일에 가장 많은 1만 5천550명, 일요일 1만 2 천985명을 기록하며 프로야구는 주말 여 가 콘텐츠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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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7.99 유동 골뱅이

4.99 꽁치캔 2개

장터 밑반찬 8.99

6.99 6.99 알탕용 명란

햇전복 입하

참좋은 게맛살

9 3.99

51.99 51.99 추자도 참조기

오징어젓, 창란젓, 지리멸치, 볶음멸치, 오뎅볶음, 단무지, 청태 콩자반, 고추 무침, 새우볶음, 해초 샐러드, 무말랭이, 도라지 무침, 깻잎, 실오징어채, 굵은 오징어채

한국산 꽁치 5마리 햅쌀

8.99 8.99 아씨 된장 3kg

13.99 13.99

5.99

4.99

아씨 고추장 3kg 참좋은 부산어묵

1호점: 2116 Decarie (벤덤역에서 5분 거리, 주차장 완비) 월-토: 오전 9:00~오후 9:00 / 일: 오전 10:00~오후 8:00

Tel: 514-489-9777 Tel:

8.99 가스페산 고등어 4마리

21.99 21.99

99 17.99 선학 현미 20lbs

31.99 31.99 이천쌀 40lbs

W. (라살 컬리지 맞은편) T el: 514-932-9777 2호점: 2109 Ste. Catherine W. Tel: 8:00 월-수: 오전 10:00~오후 9:00 / 목-토: 오전 10:00~오후 10:30 / 일 오전 1:00~오후 8:00


Hancatimes Vol.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