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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95

2013.08.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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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에 대한 퀘벡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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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가 안락사에 대한 논쟁을 피하 고 있는 데 반해 퀘백 정부는 안락사를 합리 화 하기 위해 제시된 법을 밀고 나갈 생각이다. 지난 월요일 캘거리에서 연방 보건부 장 관 로나 암브로즈는 오타와는 안락사나 의 사에 의한 자살 방조에 대해 다시 논의할 계 획이 없다고 밝히며 캐나다 의사회에서 퀘 백의 ‘ 품위 있는 죽음 법안’ 이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 두 케이스 모두 캐나다 형사법 에 위반되는 범법행위이다. 그러나 퀘백 보 건부 장관의 대변인은 가제트와의 인터뷰에 서 ‘ 죽음의 권리 법안’ 과 형사법과 전혀 무 관하다고 전하였다. “이건 범죄에 대한 이슈가 아니라 의학관 련 이슈이다.” 레졍 에베르 퀘백 보건부 장 관 대변인인 로리 콤토아는 말하였다. “보 건 복지는 주의 권한이다. 다른 캐나다의 지 역들도 각자 그들 스스로 시한부 환자 간호 에 대해 논의중이다. 우리는 퀘백전역과 지 난 4년간 이 사안에 대해 소통하였고 우리 가 원하는 이 법안은 대다수의 퀘백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다수가 찬성하는 법안이다.” 퀘백당은 지난 6월 양당 의회 위원회가 의사, 변호사 그리고 많은 퀘백 시민들을 상 대로 3년 반에 걸쳐 상담한 결과의 Bill 52 법안을 추천하여 국회에서 의안을 상정했 다. 샤레스트 진보당에 의해 만들어진 이 위 원회는 80%에 달하는 퀘백주민들이 안락 사에 찬성하는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주의 4 개 정당이 모두 찬성하는 법안을 만들게 되 었다고 전하였다. “나는 Bill 52가 획기적이라고 생각하며 퀘백은 드디어 오랜 숙제를 풀어냈다. 이 문 제를 형사법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며 의학 적 이슈로 국한하는것은 매우 흥미로운 선 택이다. 또한 나는 이것이 매우 똑똑한 정치 적 움직임이라고 본다.”라고 완다 모리스

<Right to Die Canada>단체 대변인은 전 하였다. Bill 52아래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위독한 말기 환자는 의사에게 생 을 마감하기 위한 약물의 투약을 요청할 수 있다. 약물 투약 신청은 이사회와 의사들에 의해 환자가 이런 중대하고 심각한 결정을 내릴만큼 정신적 적합한지 검토된 뒤 결정 된다. 환자가 도덕적인 이유로 안락사를 거부 할 시 의사는 강요할 권리가 없으며 환자는 안락사까지 걸리는 몇 주간 취소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받는다. 연방법에 따르면 의도적으로 환자에게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약물을 투여한 의사 는 14년이하의 징역형이 선고된다. 지난 2010년 하원 의원으로 이뤄진 국회에서는 안락사가 허락되는 법안이 압도적으로 거부 된 바 있지만 안락사 옹호자들은 “죽을 권 리” 운동이 캐나다 전역에서 힘이 실리고 있다고 전했다. 2012년 B.C.주 한 판사는 캐나다가 의사 방조 자살을 막는것이 헌법 에 위배된다고 주장했었다. 아직 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사례로, 린 스미스 판 사는 루게릭병으로 고통 받는 한 여성에게 안락사를 승인한 바 있다. 이번 대법원의 판결은 캐나다 안락사 관 련 문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퀘백은 지금까지 많은 법적 또한 도덕적 인 주제들로 논쟁이 일어난 역사가 있다. 주 는 캐나다 낙태 관련 법안에 반대했던 헨리 몰겐탈러 박사에게 유죄판결을 선고하려 시 도하였으나 헨리 몰겐탈러 박사는 세 번의 재판에서 모두 배심원단에게 무죄를 선고 받았다. “나는 나의 장인이 그의 생의 마지막을 거의 의자에 묶여 지낸것을 지켜봤다. 이건 잘못된 죽음의 방식이다.” 라고 모리스는 전했다. 비평가들은 대부분의 퀘백 주민들이 질 높은 임시 처방 등을 받지 못한 것을 지적하 며 안락사에 반대하는 의사 연합은 해결책 은 의사 방조 자살을 허용하는 것이 아닌 임 시 처방을 개선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기사번역 권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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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3. Aug 23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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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 한얼 한국어 학교 신청서 학생정보 Students'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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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정보 Parents' Info

이름 (부) Father'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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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2013. Aug 23 (Fri) / 3

8.15 몬트리올 한인 체육대회 이모저모

68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지난 8월 17일 토요일 몬트리올 한인회 주최의 체 육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기념사 를 강명일참사관의 대독으로 시작하여 몬트리올 총영사관 김철호 영사,한인 총 연합회 김근하 회장,노인회 김광오 회 장,Isabelle Morin 연방 하원의원, Peter

McQueen (City Councillor), Christian Arseneault (Candidate), Michael Simkin (Candidate),참전용사 유공회, 세계 장애인수영 선수권대회에 참가중인 대한민국 국가 대표 선수단과 많은 교민 들이 참석하였으며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축구: 사랑교회, 배구: 성당, 족구: 한

인교회, 발야구: 연합교회, 남자 팔씨름: 신용덕, 여자 팔씨름: 진소연, 계주는 호 산나 교회, 단체 줄넘기: 호산나교회, 줄 다리기: 호산나교회. 종합우승은 호산나교회가 차지하였 다. 상품 중 한국행 항공권은 오예은 양이 차지하는 행운을 얻었으나 추첨에 참석

치 않아 친구가 대신 수여했다. 김광인 한인회장은 개회사에서 후원 해주시고 참석해주신 모든 단체와 교민 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기획과 준비에서 부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는데 뒤에 서 노력한 자원봉사자들과 한인회집행부 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캐나다 소식

4 / 2013. Aug 23 (Fri)

캐나다 퀘벡, 공무원에 '터번·히잡' 금지 논란 캐나다 퀘벡주 정부가 공무원들에 터 번, 히잡 등 종교 상징물의 착용을 금지 하는 법령 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 져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CBC방송 등에 따르 면 퀘벡주 정부는 학교 교사나 병원 의료 진 등을 포함한 주내 공무원들을 대상으 로 시크교 터번이나 무슬림 여성들의 히 잡, 니카브, 또는 유대교인들의 모자 키 파 등 종교를 상징하는 복장을 금지할 방 침이다. 또 지나치게 두드러지는 십자가 표시 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 같은 사실은 주 정부가 종교상징물 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퀘벡 가치 헌장'이라는 법령을 제정 중이라는 한 지

역 매체의 보도를 통해 폭로됐다. 퀘벡에서는 최근 주 축구협회가 청소 년 축구선수들의 터번 착용을 금지했다 가 거센 비난 여론에 이를 철회하는 소동 이 벌어졌으나 이번에 이보다 더 큰 논란 이 예상된다고 CBC는 전했다. 당시 터번 금지 조치는 퀘벡당 정부의 폴린느 마로와 주 총리가 지지를 표명하 고 나서면서 정치적 논란으로 번졌으나 국제축구연맹(FIFA)의 경고와 연방 축구 협회의 퀘벡협회 제명 결정 등 외부의 강 경 대응으로 무산됐다. 이번에 주 퀘벡당 정부가 다시 물의를 무릅쓰고 법령 제정을 추진하는 것은 주 내 다수 여론이 이 같은 조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가올 가을 선거에 대비하려는 계산으 로 분석됐다. 주 정부 계획에 대해 민권 시민단체는 강력히 성토하고 나섰다. 인권 전문 줄리어스 그레이 변호사는 문제의 법령이 헌법 상 기본권 규정에 명 백히 위배된다면서 "그런 식의 세속주의 표방은 한계를 넘은 것으로 도저히 용납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철학자로 퀘벡 이민자 권리를 옹 호해온 찰스 테일러 박사는 주 정부 계획 을 전제주의적 접근이라고 맹비난하고 " 사회를 배제의 분위기로 물들여 퀘벡에 서 거부당하는 느낌을 갖는 사람들에게 부정적 메시지를 주게될 것"이라고 지적 했다.

이어 그는 퀘벡의 이민자들이 이곳에 온 이유는 자유를 찾기 위한 것이라면서 "정부가 그들의 면전에서 문을 닫아버리 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주 내 다수 여론이 터번 착용 금지에 찬성하 면서 히잡이나 키파 등을 문화적 위협으 로 생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퀘벡은 전통적으로 프랑스 문화를 앞 세운 분리주의 정파가 우세한데다 연방 주의를 규정한 헌법에 대한 반감도 상존 하는 곳이다. 연합뉴스

캐나다 산업장관, 캐나다 경찰청장협회 "대마초 처��� 벌금형으로" 제안 이통 3사에 "경쟁 촉진" 촉구 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한 다"면서 국내 이통 3사에 "대응할 필

캐나다 경찰청장들의 전국 모임인 캐나

이에 대해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하는 단

다경찰청장협회는 20일(현지시간) 대마초

체 관계자는 "협회 방안은 대마초 범죄가

사범에 대해 형사 처벌 대신 벌금 부과로

사소한 경범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결국

캐나다 이동통신 시장은 텔러스, 로

대체할 것을 제안했다.

대마초 합법화에 이르게 할 것"이라고 밝

저스, 벨 등 3개 대형 업체가 90%이

혔다.

상을 점유한 독과점 체제를 이루는 가

협회는 이날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연 례 총회를 열어 30g이하 대마초 관련 범

워싱턴주(州)를 비롯한 다수 미국 주처

죄에 대해 경찰이 벌금 고지서를 발부하는

럼 캐나다에서도 대마초를 합법화하자는

재량을 갖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현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나 연방 보수

지언론이 전했다. 맨더 마약류 분과위원장은 현행 법규 아래

가 대마초 합법화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경찰이 대마초 사범을 처리하는 방법은 형

나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그는 역대 캐나

사 처벌 절차를 밟거나 아예 묵인하는 것뿐

다 최고의 총리로 꼽히는 고(故) 피에르 트

이라며 벌금형이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뤼도 총리의 아들이다.

과정이지만 법 현실에서 이는 장기간이 소 요되는 힘든 과정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그는 경찰이 대마초 사범에 벌금 고지서 를 발부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될 경우 사 법 절차의 번거로움과 비용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맨더 위원장은 "우리가 대마초의 합법화 나 비범죄화를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며 " 단순히 대마초를 소지한 대부분의 경우에 대해 보다 효과적, 효율적으로 법 집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난을 겪고 있다. 이들 3개 대형사는 최근 미국 버라

당 정부의 입장은 단호하다. 그러나 최근 자유당 저스틴 트뤼도 대표

한 기소, 유죄 판결, 범죄 기록 작성을 위한

운데 신규 진출한 3개 군소 업체가 영

이존이 국내 군소업체인 윈드모바일

노바스코샤주 켄트빌 경찰청장인 마크

정식 형사 처벌 절차는 혐의 입증을 통

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을 인수, 시장진입을 추진하자 통신 인 프라 무임승차 및 일자리 감소 등을 제임스 무어 캐나다 산업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국내 대형 이동통신 3 사에 경쟁을 촉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주장하며 신문, TV 광고를 통해 대대 적인 홍보전을 벌여오고 있다. 그러나 무어 장관은 이들 3사의 주 장을 업계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기득

무어 장관은 이날 통신정책 전국 순

권 보존책이라면서 "우리가 듣고 있는

회 설명회의 하나로 밴쿠버를 방문, 캐

소음은 기업이 기업 이익을 보호하려

나다 소비자의 이동통신 요금을 더 낮

는 노력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춰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무어 장관의 발언은 미국 최대 이동 통신사인 버라이존의 캐나다 시장 진

그는 "정부의 책무는 공공의 이익을 지키는 것으로 그보다 더 크다"면서 " 이 때문에 내가 반격에 나서는 것"이 라고 밝혔다.

출에 크게 반발하고 있는 국내 '빅3'

무어 장관은 정부의 통신정책이 일

이통사를 정면으로 겨냥한 것으로 해

자리를 보호하면서 시장에 경쟁을 촉

석됐다.

진해 소비자의 통신 요금 부담을 줄이

무어 장관은 "소비자 대중은 선택의 폭이 클수록 가격이 떨어지고, 경쟁이 많을수록 나은 서비스를 받는다는 사

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광고

2013. Aug 23 (Fri) / 5


6 / 2013. Aug 23 (Fri)

캐나다 소식 / 한국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한국 인터넷 이용률 84.1% 세계 21위 지난해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률은 84.1%로 세계 21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인터넷 이용률은 독일 (84.10%), 프랑스(83.00%), 호주 (82.35%), 미국(81.03%) 등 대부분의 서구 선진국보다 높았다. 일본(79.05%) 은 33위였다. 21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사 용자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4.10%로 전 세계 211개국 가운데 스 물한번째로 높았다. 한국의 인터넷 이용률은 지난 2000년 44.70%에 불과했으나, 2002년 59.40%, 2004년 72.70%, 2008년 81.00%로 매년 급증했으며, 이후 2010 년 83.70%, 2011년 83.80%로 증가세 가 둔화했다. 한국의 순위는 2004년 세계 5위였으 나 이후 2010년 12위, 2011년 15위 등 으로 계속 하락해왔다. 이는 최근 수년간 리히텐슈타인(11 위), 카타르(12위), 바레인(13위), 모나코 (15위), 안도라(17위) 등 인구가 적은 소

국들의 이용률이 가파르게 상승했기 때 문이다. 영국령 포클랜드제도는 96.92%로 5 년째 1위를 지켰으며, 아이슬란드 (96%), 노르웨이(95%), 스웨덴(94%), 덴마크(93%), 네덜란드(93%) 등 주로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에 랭크됐다. 최하위는 아프리카 동북부에 있는 에 리트레아(0.80%)였으며, 동티모르 (0.91%), 미얀마(1.07%), 부룬디 (1.22%), 시에라리온(1.30%) 등의 순으 로 낮았다. 북한은 집계되지 않았다. 전 세계 평균 인터넷 이용률은 35.7% 로 잠정 집계됐는데 올해는 38.8%까지 상승할 것으로 ITU는 전망했다. 지난해 선진국은 평균 73.4%, 개발도 상국은 27.5%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유 럽 71.2%, 미주 57.2%, 아시아· 태평 양 46.4%, 아프리카 14.3% 등으로 나 타났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가구 비율은 37.4%였으며, 선진 국은 74.0%, 개도국은 24.0%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운전습관’알면 보험료‘할인’ 앞으로 자신의 운전습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운전자에게는 보험료가 할인될 예정이다. 19일 데자르뎅 보험사가 발표한 보고 서에 의하면 현재 시범단계로 도입, 운 용중인 운전자성향보험(UBI: UsageBased Insurance)라고 불리는 보험상품 은 차량에 운행코스 및 운전내역을 추적 함으로써 운전자에게 평소 운전습관을 알려줘 안전운행을 하는데 도움을 제공 하고, 이를 통해 차량보험수가 또한 낮 추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갖고 있는 것으 로 조사됐다. 이 분석보고서에 의하면 20만명이 참 가한 파일럿 프로그램 결과 보험수가를 약 12%정도 낮추는 효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데자르뎅 보험사 관 계자에 의하면 “정부의 공식적인 허가가 떨어지게 되면 캐나다 전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같은 보험 상품은 미국과 유럽, 그리고 온주와 퀘

벡주에서 데자뎅사를 포함 일부보험사 에 의해 도입되어 실시중이다. 한편, 운전자의 운전거리, 운전형태 등 상세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정 보에 대한 누출위험을 우려하는 경고의 목소리도 만만찮다. 이같은 우려에 대해 데자르뎅 보험사 관계자는 “운전내역을 추적하는 기술을 통해 저장된 개인정보는 오직 운전자인 피보험자만이 접근가능하다”라며 “보험 사는 이러한 개인정보를 근거로 약관을 취소, 변경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못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앤캐보키안 온주 사생활보 호위원회 (OPC) 위원장도 “현재까지 데 자르뎅 보험사가 고객의 사생활보호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며 “단, 사고시 경찰은 이같은 정보에 접근 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토중앙일보

꽃 길을 걸으며 김인수

꽃잎이 떨어져 명주바람에 풍장을 치르고 안으로 삼킨 쓸쓸함이 공명이 되어 발자국 닿는 곳마다 높은 음자리표 현을 뜯는다 꽃잎은 스스로 바람이었다가 시간이 뜯어 먹고 버린 밤하늘에 빗금치고 떨어지는 유성별이다 바람 부는 날은 파도소리였다가 비 오는 날은 늙은 어머니 콩대 터는 소리다 아카시아 꽃은 오솔길에서 짓무르다가 분분한 가루가 되어 흩날리다 꽃의 유적이 되어 空의 지경으로 투항하는 것이다.

참 이상하게도 꽃과 바람과 비와 파도 같은 흔한 소재들을 모두 모아놓은 이 시가 전혀 지겹지 않은 까닭은 낱말의 사 이에 연결된 낯선 매력을 가진 표현들 때문이다. 꽃잎이 이 렇게도 태어나는구나... 오래도록 시어를 손보는 시인의 자 세에 고개가 숙여진다. 김인수 시인은 2008년 '문학 바탕'으로 문단에 나왔다.


골프

2013. Aug 23 (Fri) / 7

임승덕의 골프칼럼

늦여름과 초가을의 길목에서… 일교차로 인하여 아침저녁으로 선들

며 쉬었다 가라는 촌 노부부의 모습이 이

고 있으며

이렇게 골프까지도 즐길 수

씨이며 아직 3개월정도는 골프를 더 즐

선들한 바람이 분다. 글 읽기 좋은 등화

렇게 세월의 뒤안길, 가을이 시작하는 이

있기에 이곳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며 살

길 수 있다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본다.

가친의 계절에 걸맞게 이곳 동부 캐나다

맘 때가 되면 더 생각나니 우리들의 고향

고 있다. 약2주일전에 온타리오 주 북쪽

골프장 따라 길게 뻗은 냇가나 물웅덩이

의 요즈음은 낮에는 골프라운딩 밤에는

은 역시 항상 젊은 나이인가보다. 요즘

의 바다 같은 조지안 베이 호숫가에 그림

근처에서 샷을 하려고 할 때 골프 볼 위

독서하기에 좋은 날씨이다. 밤잠도 안자

한창 금강산관광재계로 희망이 부풀은

같이 자리잡은 cobble beach 라는 골프

를 맴도는 고추잠자리가 늦여름과 초가

고 울어대던 가을의 첨병인 귀뚜라미 소

이산가족들의 마음처럼……방학도 서서

장을 다녀왔는데

차로 3-4시간거리의

을의 전령처럼 우리들을 맞이하는듯한

리가 새벽녘이 돼서야 잠잠해진다.

히 끝나가고 개학이 코앞인 이때쯤이면

북쪽이라서 그런가 벌써 나뭇잎이 가을

요즘에는 애호박에 들깻잎 된장 찌개와

어영부영 지나가고 건들건들 하다고

텅 빈 학교운동장 모퉁이 기다란 포플러

의 색깔로 바뀌고 있는 것을 보니 이제

부추오이김치가 이 계절에 걸맞는 입맛

하여 “어정칠월 건들팔월” 이라고 했듯

나무 꼭대기에서 며칠밖에 못사는 생을

금년의 골프 시즌도 그 넓은 호숫가에 비

을 돋구는 제철음식이건만 바쁘게 살아

이 삼복더위도 8월초 입추가 지나면서

한탄하며 목청이 터져라 울어대는 매미

친 저녁노을처럼 뉘엿뉘엿이 저물어가는

가는 이민생활 속에서 어찌 그런 미각의

한풀 꺽인 요즈음은 들녘이 점점 노랗고

소리가 아직도 기억나며 이곳 골프장에

아쉬움을 느끼게 하지만 아직도 8월이

풍요로움까지 느낄까 보냐 하면서 그냥

누런색으로 변하며 곡식이 여물기 시작

서는 플레이어가 골프장 티박스에 티를

저만큼이나 남아있고 들녘과 집 뒤 뜰 텃

저냥 마음과 머릿속으로만 입맛을 다셔

하는 시기이다. 골프장을 찾아 오가는 길

꽂고 어드레스를 하면 조용이 하는 것이

밭에 심어놓은 농작물(?)들이 이제서야

본다.

옆에 넓게 자리잡은 옥수수 밭에서 농부

매너이건만 그 매미란 놈은 백스윙 하려

가을볕을 받고 여물기 시작하는 이 초가

들의 손길이 바삐 움직이는 것은 변덕스

고 하면 더 세차게 울고 있으니 미스샷의

을은 골프를 즐기기에는 가장 알맞은 날

러웠던 금년의 날씨였지만 그나마 다행

수많은 핑계 중에 또 한가지 이유가 되는

스러운 요즘 기후에 한시름 놓은 듯 환한

이 계절의 모습이다.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이제 질척이며 비

나는 가끔씩 ”캐나다는 참 좋은 곳이

가 올 때면 골프장 기다란 풀숲근처 지날

다”라고 말하곤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

때마다 그렇게도 기세가 등등하던 모기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가 화재, 수해, 지

마저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가 이번

진, 가뭄, 폭염 또는 한파에 쓰나미, 거기

주다. 처서가 지나면 더위도 다 지났거니

다가 방사능 오염 등 인간이 파헤쳐 놓

할테지만 가끔씩은 수은주가 높이 올라

은 환경훼손과 난개발, 그리고 문명의 발

갈 때가 있는데 이럴 때마다 옛날 이민

달로 인하여 기후변화가 심각하며 그로

오기 전 고국생각이 더 난다.

인하여 남극과 북극까지 몸살을 앓고 있

늦더위가 끝날 때 쯤 지나치는 길목

으며 세계곳곳이 인류가 만들어놓은 재

원두막 밑에 부채질을 하며 앉아있는 노

난을 겪고 있지만 언제까지 일지는 몰라

부부가 참한놈 들은 시장에 내다팔고 뽕

도 우리가 살고 있는 동부 캐나다는 우리

뚜라지 같은 참외, 수박을 딩굴딩굴 펴놓

들이 생활했던 4계절의 혜택을 누리며

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옥수수에 곧 부러

지구상의 많은 곳과는 달리 기후와 재난

질 것 같은 원두막 나무사다리를 가리키

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지 않고 생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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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의 세계 여행기

8 / 2013. Aug 23 (Fri)

유럽(Europe)의 세계적 원더(Wonder)들을 찾아서 (292) 프랑스(France) #182 - 버건디(Burgundy) 지역의 수도 디종(Dijon)#2

프랑스 버건디(Burgund) 지역 수도 디종(Dijon)은 해마다 열리는 국제음식 페스티벌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 국제음 식 페스티벌은 1921년서부터 시작한 것이며 파리 인터내셔널에 가스트로노 믹 더 디종(Foire Internationale et Gastronomique de Dijon)이라고 부른 다. 이 국제 음식 페스티벌 또는 음식 페 어(Gastronomic Fair)는 널리 알려진 페스티벌이다. 디종(Dijon)은 명성을 가 진 버건디(Burgundy) 포도주를 생산하 는 지역 수도인 만큼 더욱이 세계적으 로 가장 뛰어난 포도주 생산 지역들 중 에서도 으뜸가는 코트 도르(Cote d'Or) 군(Department)의 수도로 당연히 음식 (Gastronomic)의 세계적인 페스티벌 (World Festival)을 주관할만한 곳이다. 금년으로 83회를 맞이하는 이 FIGD(Foire Internationale et Gastronomique de Dijon)는 금년 10 월 31일서부터 11월 11일까지 가질 예 정이다. 해마다 약 500에서 600 가량이 나 되는 또 음식과 관련이 있는 전시 품 목들을 제시하는 이 페스티벌은 프랑스 내에서 망통(Menton)의 오렌지 페스티 벌이나 보르도(Bordeaux) 와인 페스티 벌 등과 함께 프랑스의 여러 중요한 또 반드시 손꼽히는 페스티벌들이다. 남한 (Coree de Sud)은 2000년도서부터 초 빙(Invited)이 되어 늘 참여를 하였으며 디종(Dijon) 페스티벌에 금년에도 역시 당연히 참여하는 것으로 본다.

버건디(Burgundy) 지역에는 두 가지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요리들이 있다. 하나는 소고기를 가지고 만드는 붸프 알 라 부르기뇬(Boeuf a la Bourguinonne)이고 다른 하나는 닭고 기를 가지고 만드는 콕 오 뱅(Coq au

Vin)이다. 붸프 알 라 부르기뇬(Boeuf a la Bourguinonne) 또는 영어로는 비프 버건디(Beef Burgundy)라고도 부르는 이 요리는 일종의 소고기 스튜(Stew)이 다. 한 가지 붸프 알 라 부르기뇬(Boeuf a la Bourguinonne)이 소고기 스튜 (Stew)와 크게 다른 점은 버건디 (Burgundy) 포도주가 한 병이 다 들어 간다는 것이다. 유명한 닭고기 요리 콕 오 뱅(Cock au Vin)은 원래의 원산지는 버건디(Burgundy) 지역은 아니다. 콕 오 뱅(Coq au Vin)은 일종의 닭고기 스 튜(Stew)들 두고 말하며 콕 오 뱅(Coq au Vin) 요리 역시 버건디(Burgundy)의 붉은 포도주가 한 병이나 들어간다.

붸프 알 라 부르기뇬(Boeu a la Bourguinonne)은 하나의 농사꾼들 요 리(Peasant Dish) 라고 천시 여기던 음 식이었으며 프랑스 사람들에게 서서히 인기를 얻게 된 음식이다. 처음으로 붸 프 알 라 부르기뇬(Boeu a la Bourguinonne)을 기술한 오거스트 에 스코피에(Auguste Escoffier)의 첫 번째 레시피(Recipe)와 현재의 요리 방법은 여러 면으로 변모하였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붸프 알 라 부 르기뇬(Boeu a la Bourguinonne) 요리 방법은 크게 덩어리로 썬 소고기를 절 인 돼지고기(Lardon)의 기름으로 지진 다. 현대식 붸프 알 라 부르기뇬(Boeu a la Bourguinonne)요리에서는 거의 전 부가 라르동(Lardon) 절인 돼지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붸프 알 라 부 르기뇬(Boeu a la Bourguinonne)의 전 통적인 맛을 살려주기 위하여 라르동 (lardon) 대신 지금은 베이컨(Bacon)의 기름으로 볶는다. 베이컨(Bacon) 기름으로 지진 소고

기에 고기 국물과 한 병 적색의 버건디 (Burgundy) 포도주를 넣고서 낮은 불에 서 서서히 장시간 익혀(Braising)서 만 든 소고기 요리가 바로 붸프 알 라 부르 기뇬(Boeu a la Bourguinonne)이다.

소고기와 적색 포도주 외 다른 재료들 로는 마늘과 양파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케 가르니(Bouguet Garni)를 만들어 넣고서 만든다. 프랑스 요리의 핵심인 부케 가르니(Bouquet Grni)는 파슬리(Pasley)와 셀러리(Celery) 그리 고 타임(Thyme) 향료와 베이 잎(Bay Leaf) 등을 함께 잡아매어 만든 향료들 의 모둠을 두고 말한다. 붸프 알 라 부르 기뇬(Boeu a la Bourguinonne)을 한 시간 내지 두 시간 동안 낮은 불로 브레 이징(Braising)을 한 다음 나머지 재료 들을 넣는데 나머지 재료들로 진주 양 파(Pearl Onions)와 버섯을 넣고 일단 끓인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여 진주 양파가 익을 때까지 요리하여 만든다.

또 다른 버건디(Burgundy)의 유명 요리로 콕 오 뱅(Coq au Vin)이 있으며 콕 오 뱅(Coq au Vin)의 역사는 프랑스 고대 골(Gaul) 족 시대나 또는 고대 로 마의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 때 까지 거슬러서 올라간다. 허나 콕 오 뱅 (Coq au Vin) 닭고기 요리에 대한 상세 한 남은 기록은 전혀 없고 기술된 콕 오 뱅(Coq au Vin) 요리는 20세기 초에 써 진 것이 고작이다. 한 가지 19세기 중엽 인 1864년에 농사 군(Peasant)들의 한 가지 닭고기 요리로 또 기록상으로 남 아있는 것은 흰 포도주로 요리한 닭고 기(Poulet au Vin Blanc)라는 요리가 가장 콕 오 뱅(Coq au Vin)에 근접한 요리이다.

요리의 명칭 콕 오 뱅(Coq au Vin)에 서 콕(Coq) 이란 영어로는 칵(Cock)을 두고 말하며 이것은 수탉을 뜻한다. 질 긴 수탉 고기 보다는 현대식 콕 오 뱅 (Coq au Vin) 요리 방법으로는 수탉을 카스트레이티드(Castrated) 시킨 또는 중성(Neutered)이 된 카폰(Capon) 닭 으로 요리를 하거나 아니면 흔한 암탉 치킨(Chicken)들을 많이 사용하여 요리 한다.

수탉은 많은 근육과 심줄로 상당히 질긴 고기이라서 그것을 부드럽게 만들 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낮은 불로 서서 히 요리하는 브레이징(Braising)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위에서 이미 기술한 붸프 알 라 부르기뇬(Boeu a la Bourguinonne)과 마찬가지로 돼지고기 기름으로 우선 수탉고기를 지진다. 그 다음에는 적색 포도주 한 병을 넣고서 양파와 버섯 그리고 마늘과 함께 손수 만든 부케 가르니(Bouquet Garni)를 냄 비에 넣고 장시간 동안 끓인다. 마지막 단계에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며 소 금은 고기 600g 당 차 숟갈 하나정도의 소금을 넣고 요리의 전반적인 후추 양 은 사분의 일 차 숟갈이면 충분하다. 콕 오 뱅(Coq au Vin) 요리에 사용되 는 포도주는 버건디(Buegundy) 적색 포도주가 원칙이지만 프랑스 타 지역에 서는 다른 종류의 포도주들도 많이 사 용한다. 뿐만 아니라 콕 오 뱅(Coq au Vin)이라는 명칭도 타 지역들에서는 다 르게 부른다. 쥐라(Jura) 지역에서는 콕 오 뱅 노랑(Coq au Vin Jaune)이라 부 르고 엘사스(Alsace) 지역에서는 콕 오 리슬링(Cor au Riesling)이라고 한다. 남부 버건디(Burgundy)의 보졸레 (Beaujolais) 지역에서는 콕 오 뿌프르 (Coq au Pourpre)이나 콕 오 비오렛트 (Coq au Violet)라고 부른다. 물론 두 말 할 나위도 없이 또 기대하였던 대로 샴페인 지역에서는 콕 오 샴파뉴(Coq au Champagne)라고 부른다. (다음 호에는 유럽 여행기 293편이 소개됩니다.)

썸머시즌 일요일 오전 10시 오픈합니다.


김광오의 한방 /한 권의 책 김광오의 한방 컬럼

2013. Aug 23 (Fri) /9

492 – 여름철과 양기(陽氣)

캐나다의 여름이다. 캐나다의 여름은 6월21일부터 3개월간인데 이시기에 발 생하기 쉬운 질환에 대해 말해보자. 한의 학에서는 여름 3개월을 번수(番秀)라 하 여 ‘ 만물이 번창하여 열매를 맺는다’ 라 고 하였다. 천지(天地)의 기(氣)가 교류하 여 만물이 개화(開花)하며 결실(結實)하 는 계절이다. 한의학에서는 여름은 화 (火)가 왕성한 계절이어서 사람의 심(心) 이 왕성하고 신수(腎水)는 쇠약한 계절이 므로 사람의 정신을 손상하기 쉬운 계절 이라 하였다. 따라서 여름철생활에서의 건강은 어 떻게 유지할까? 생각하게 된다. 한의학 의 성전이라 할 수 있는 내경에는 “여름 에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며 햇빛을 싫 어하지 말고 성을 내는 일이 없게 하여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사람의 양기(陽氣) 가 밖의 기운과 잘 통하게 해야 한다.”라

고 하였으며, 또한 여름철에 상하기 쉬운 양기를 튼튼히 하기 위하여 성교를 적게 하라고 했다. 무더운 여름에는 기를 보해야 한다고 하여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번수에는 일년 중 해가 가장 길다고 하는 하지(夏 至)가 있다. 한의학에서 하지 이후에는 서병(署病)을 조심하라고 했다. 서병은 흔히 ‘ 더위를 먹었다’ 라고 말하는 병을 말한다. 이 때문에 여름에는 서병형의 요통, 견비통,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들이 많다. 이 같은 증상은 한의학에서는 습열(濕熱)로 본다. 습열은 쉽게 생각해 사우나 내부를 연상하면 된다. 날씨가 덥 다고 찬 곳에 누워있다가 생기는 요통, 에어컨 밑에 오래 있다가 생기는 견비통, 찬 음식을 과식해 생기는 소화불량과 설 사 등을 말할 수 있다.

여름철에 발생하는 이 같은 증상을 피 하기 위해서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며, 화를 내지 말고 매사에 짜증내지 말고 기 분 좋게 생활해야 한다. 또한 땀을 흘려 야 기운이 잘 들게 된다. 땀을 흘려서 체 내 노폐물 등이 잘 배설되도록 하고, 낮 에 길이가 긴 만큼 활동을 길게 하고 잠 을 적게 자는 것을 생활의 기본 패턴으로 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현장에서 작업을 하는 분의 경 우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됨과 동시에 기 운의 소모도 많게 된다. 이와 같이 무더 운 환경에서 힘든 일을 하여 지치고 체액 의 소모가 많은 사람은 일정시간 동안의 노동 후에는 반드시 시원한 곳에서 규칙 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일년 중 여름 한철이 양생(건강하게 살기)하기가 가장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유독 여름이 되면 보양식을 찾게 된다.

이영민의 요리교실 --- 애피타이저(Appetizer) #79 ---

보양식도 좋지만 덥다고 너무 안 움직이 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 아침저녁으로 비 교적 선선한 시간에 적당한 운동을 생활 화 하는 것이 좋다. 기운이 모자라는 분 은 맥문동 8그램, 인삼과 오미자 각각 4 그램을 배합하여 물에 달여서 냉장고에 넣고 상복 한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어린 가지 구이(Baby Eggplant Bruschetta) - 6 인분 3 1 6 1

개 Tbsp(수프 숟갈) 쪽 Tbsp(수프 숟갈)

어린 가지 올리브 기름 바게트 빵 올리브 기름

2컵 2 Tbsp(수프 숟갈) 2톨 2 Tbsp(수프 숟갈) 1/2 개 1/4 tsp(차 숟갈) 1/4 tsp(차 숟갈)

바질(Basil) 잎 잣 마늘 올리브 기름 레몬 주스 소금 후추

1 Tbsp(수프 숟갈)

은 여자의 시선으로 내면과 상황을 담아 내고 있다. 두 권의 책을 통해 서로의 이 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되어 하나 의 사랑으로 완성되는 구조를 보여준다.

어린 가지는 얇게 썰어서 기름으로 지진다. 바게트(Baguette) 빵 역시 잘 라서 기름으로 지진다. 퀴진 아트 (Cuisine-Art)로 바질 잎, 잣, 마늘, 레몬 주스 그리고 올리브 기름과 소금 후추로 간을 하여 곱게 갈아 페스토 (Pesto)를 만든다. 페스토(Pesto)를 구 운 빵 위로 바른다. 지진 어린 가지를 페스토(Pesto) 위로 얹고 또 그 위로 잣을 뿌려서 서브한다.

눈보라처럼 벚꽃잎이 날리던 봄날, 도 쿄의 이노카시라 공원 호숫가에서 두 주 인공이 우연히 만나 사랑을 느끼고 젊은 감정으로 서로에게 정신없이 빠져 든다. 하지만 집안의 반대와 사소한 오해, 대화 부족 등으로 홍이는 준고와 살던 집을 나오게 되고 둘은 헤어지는데…. 저자소개

섬세한 문장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가 공지영과《냉정과 열정사이》의 작 가 츠지 히토나리가 공동집필한 소설. 한 국과 일본의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문화 와 언어의 차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 발 생하는 오해를 소재로 순수한 사랑 이야 기를 담았다. 한국 여성인 홍이와 일본 남성인 준 고, 이 두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츠 지 히토나리는 남자의 시선으로, 공지영

공지영 1988년『창작과 비평』에 단편「동트 는 새벽」으로 등단한 이후『인간에 대한 예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 등어』 『봉순이 언니』 『별들의 들판』 『우리 들의 행복한 시간』등 많은 화제작을 발 표했다. 섬세하고 감성적인 문체로 발표 작마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작가 공 지영은 ‘ 21세기 문학상’ 을 비롯하여 ‘ 오영수 문학상’ ‘ 한국 소설문학상’ 등 각종 문학상을 수상했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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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Ồ  ⠚ᒣቶⷊ ᓶἢ 유나이티드 $619+ 세금(9월1~30일 출발) 델타 $809 + 세금(9월1일~11월30일 출발) 서울출발 $776+ 세금(10월7~12월10일 출발) 대한항공 $910+세금(9월14~28일 출발) $918+세금(10월12~25일출발 $1135+세금(12월 1~10일출발)

$1415+세금(12월11~23일출발)

편도 $750+세금(8월26~11월30일출발)

* 60세 이상 10프로 할인 에어카나다 $808+세금(9월1~15일 출발) 서울출발 $1299+세금(9월9~12월13일 출발) 싱가폴에어 편도 $561+세금(~11월30일 출발) (광고가 나간후 가격이 변하기도 하고, 세금을 포함한 가격은 항공사와 경유지, 주중 주말이 다르니 전화로 문의하세요.) -에어차이나,싱카폴 에어, Air Transat, Corsair 과 미국 왕복 항공권 그리고Westjet 등 모든 항공권 -밴쿠버 록키 코치, 미 서부여행과 한국 국내여행 그밖의 패키지 여행, 크루즈 여행 문의하세요. *세금에는 GST, TPQ가 포함되고 가격에는 FICAV(퀘벡소비자 보호세 $2/$1000)가 더해집니다.


경제

10 / 2013. Aug 23 (Fri)

퀘벡 한민족 공동체의 경제 위기 (6) Economic Crisis of Quebec Korean Community 퀘벡 주립대-몬트리올 캠퍼스(UQAM) 교수 정희수 2. 자녀의 ‘ 취업난’ 해결을 위하여 부 모세대가 알아야 할 정보

식과 기술능력을 개발한다. 그러나 노동 력 수요자인 고용주가 무엇을 원하는지 를 안다는 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다. 사

2.1 취업 메커니즘

실 정부와 학계, 노동계 등 수 많은 단체

퀘벡 주에서 자녀가 취업에 성공하려

와 기관들이 직업수요변화에 관한 연구

면 늦어도 세젭 학생 시절부터 부모가 함

조사를 발표한다. 취업기회는 이런 자료

께 자녀의 취업전략을 철저하게 세워야

를 잘 활용하는 구직자에게 찾아온다.

한다. 취업전략을 세우려면 취업의 메커

직업수요와 직업공급이 일치할 때 취

니즘을 먼저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림

업이 발생한다. 반대로 수요와 공급이 일

앞서 게재된 다섯 개의 기고문에서 경

도, 아시아) 중에서 최하위였다. 지난 수

1> 취업 메커니즘을 분석해 보면 취업은

치하지 않으면 취직이 어렵다. 예를 들

제학자로서 필자는 서서히 다가오고 있

십 년간 지켜온 자부심을 무너뜨린 이 결

결국 ‘ 노동 서비스의 수급관계’ 라고 할

면, 2000년 이전 한국에서는 주택부족으

는 퀘벡 한민족사회의 경제위기를 동포

과를 간과한다면 소득감소와 더불어 2세

수 있다. 어떤 나라의 직업수요는 경제수

로 인해 주택설계사의 수요가 높았다. 그

에게 알리려고 노력했다. 퀘벡 정부가 발

인구도 계속 감소할 것이고, 여기에 강화

준과 개발, 그리고 그에 따른 산업구조에

러나 2000년대 후반에 와서 수도권의 주

표한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금 도래

된 불어정책에 따라 좁아진 이민 현실이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면 선진국일수록

택 보급률이 100%를 초과하여 신규주택

하는 퀘벡 한민족 동포사회 경제위기의

가세하여 우리 동포사회의 장래를 더 어

제조업 대신 서비스업이 경제성장의 원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주택가격의 폭락

주된 원인은 ‘ 고령화된 1세의 은퇴와 성

둡게 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이대로라

동력이 된다. 즉, 경제수준이 높은 나라

과 함께 주택설계사의 수요도 하락했다.

장한 1.5세 및 새 이민자의 취업난’ 이라

면 앞으로도 지속할 수 밖에 없을 퀘벡

일수록 이른바 고부가가치 서비스업(금

결과적으로 주택설계사의 과잉공급현상

는 견해도 제시했다. 새로운 독자를 위하

한민족 자녀의 ‘ 취업난’ 을 해결하기 위

융, 보험, 회계, 법률 서비스, 마케팅, 부

이 발생하여 취직이 어려워졌다. 이곳 퀘

여 앞 기고문들을 요약하면, 취업 가능연

하여 필자는 앞으로 다섯 개의 기고문에

동산시장 분석 등)이 국가 경제를 지배한

벡 주에서도 1980년대에 변호사가 과잉

령인 퀘벡 한민족 동포의 2006년도 평균

서 부모세대가 알아야 할 취업정보에 관

다. 또한, 산업구조의 변화는 직업수요의

공급되어 한때 변호사 직업소득이 급감

신고소득은 $19,297로서 퀘벡 주에 사는

하여 언급하겠다.

구조변화로 불가피하게 연결된다.

한 적이 있다.

한편, 구직자는 노동시장이 원하는 지

가시적 소수민족(아프리카, 남미, 서인

<11면에 이어서> À ma grande surprise et à mon désespoir, un grand nombre de ces braves jeunes femmes étaient très éduquées et des filles des professeurs d’ université, des avocats et d’ autre professionnels qui ont été tués par l’ armée du Nord ou

ramené par force à la Corée du Nord. Il n’ y avait personne pour les aider; il n’ y avait pas de travail pour elles.C’ était là où j’ ai appris à manger du beurre et à boire du thé anglais. Moi et mon house-boy (mon aide) ont mis du beurre sur de riz chaut; le beurre se fonde sur le riz,

ce qui donnait un goût extraordinaire. Je me suis tombé en amour avec le thé anglais. Tôt le matin, le chef bouillit l’ eau dans un immense chaudron, mettait un grand sac de sucre et des galons du lait. J’ ai pensé qu’ un tel thé permettait de commencer la journée avec joie et

courage. Par ailleurs, le thé anglais se servait également de moyen de communication entre les soldats. Il y avait également du thé d’ aprèsmidi qui était une sorte de rituel pour les angl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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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육

2013. Aug 23 (Fri) /11

J’ aime la Corée : j’ aime le Québec (16) : Ma Vie en Corée-la guerre de Corée Joseph Hee Soo Chung, Ph.D., Professeur, UQAM Ce que je trouvais extraordinaire était qu’ en dépit de cette souffrance et absurdité de la guerre, le cercle de la vie se complète sans cesse. Je me rappelle qu’ un soir, nous sommes arrivés dans une école primaire. Nous sommes entrés dans une salle de l’ école où étaient entassées quatre-vingt personnes. Il y avait aussi quelques animaux dont un chien, un cochon et quelques poules. Nous étions contents d’ y trouver une place avec toit, nous étions si fatigués. Ce fut une courte nuit très extraordinaire; un homme décédait; un couple faisait l’ amour; un enfant est né. À ce moment, j’ ai réalisé pleinement qu’ aucune guerre, si atroce soit elle, ne peut arrêter le déroulement de la vie. L’ instinct de survie chez l’ homme est absolu et la vie est éphémère. Mon frère Chee Soo et moi, nous sommes couchés par terre en voyant les étoiles; on a passé la nuit dans une salle d’ école; on a marché toute la nuit sans arrêt. On ne mangeait pas deux ou trois jours. On a aidé les gens âgés; les femmes avec des enfants. On voyait des cadavres à coté des chantiers des montagnes. On entendait toujours le

bruit de fusils derrière nous; l’ armée du Nord nous poursuivait pas à pas. On s’ est dirigé vers la ville Busan ; où mon beau-frère était professeur dans un collège. Notre but était d’ aller à la ville Taegu environ 300 km de ma ville Choonchon d’ où on est venu. Enfin, nous sommes arrivés à la ville de Taegu complètement épuisés. Après avoir attendu quatre jours, nous avons réussi à monter dans un train bondé de gens qui, comme, nous fuyaient l’ armée rouge. Finalement, nous sommes arrivés à Busan où la famille de ma s œ ur nous a accueillit. Enfin, mon petit frère et moi avons mangé un vrai repas chaut après un mois de faim. Bu s an e t C o n ta ct a v ec 4.2 l’ Occident Nous sommes arrivé à Busan vers le mi -juillet. Busan est une ville portuaire située à l’ extrême Sud de la péninsule de la Corée. La ville étais bondée de refugiés comme nous; la ville était remplie d’ une multitude de maison-boîte faites de plastique, des bois et même de cartons. Mais, il y en avait pas assez; il y avait des gens qui se couchaient

dans les rues. Tout le monde avait faim; on trouvait une file des gens qui quémandait dans la rue; on n’ avait pas des nourritures. Il y avait de voleurs de toute sorte. Le désordre régnait partout. Je trouvais que la faim et la morale et l’ ordre social ne font pas de bon ménage. Il y avait beaucoup d’ enfants qui ont p e r d u l e u r s p ar e n t s . L e s j e u n e s femmes issues de bonne famille se faisaient prostituées. En même temps, l’ armée alliée a commencé arriver en grand nombre. Il était impressionnant de voir les canons, chars d’ assaut, camions militaire; j’ étais surpris de voir la grande taille des soldats américains. La présence de l’ armée des alliés donnait un espoir; elle était le sauveur. Grâce à elle, dans le marché noir, on pouvait acheter quoi manger; il y avait du pain, bu beurre, de la viande, de cigarettes, du vin et même vêtements. Elle a apporté également une vivacité et un dynamisme à la ville. L’ armée des alliés était sauveur, car, au mois d’ août déjà, l’ armée du Nord a conquis toute la Corée sauf le périmètre de Busan; elle était à peine 30 km de la ville face à la fleuve Nakdong. C’ était l’ armée

des alliés qui a empêché l’ armée du Nord jusqu’ à ce que le Général MacArthur a réussi sa bataille d’ Inchon de débarquement et coupé la route d’ approvisionnement de l’ armée rouge. Busan était donc sauvée. Je me suis demeuré à Busan et j’ ai cherché un travail. Grâce à ma connaissance de la langue anglaise, j’ ai réussi à me trouver un emploi comme interprète auprès de l’ armée américaine. On m’ a assigné à une unité des soldats noirs; c’ était la première fois je me trouve parmi centaines de soldats noirs. Au début j’ avais peur d’ eux à cause de leur comportement qui me paraissait étrange; je pensais qu’ ils étaient bruyants. Mais un peu plus tard, on est devenu de bons copains. Plus tard, je me suis embauché comme interprète chez une unité de police militaire anglaise. L’ une des fonctions de cette unité- là était d’ effectuer des enquêtes sur des crimes impliquant des soldats anglais. Or, les crimes se produisaient souvent chez des maisons des prostituées. Malgré moi, je me trouvais dans de situations où je devais parler avec les prostituées. <10면에 계속>


12/ 2013. Aug 23 (Fri)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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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Aug 23 (Fri)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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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한국 소식

14 / 2013. Aug 23 (Fri)

캐 나 다 에 서 의 재 태 크 #36

탈세와 납세, 어느 것이 유리한가 -적절한 수단 활용시 장기적으로는 납세가 유리 김경태 투자상담사 CSWP FCSI CFP Ph.D. 캐나다에서 사업을 하는 교민들은 대 부분 세금문제로 고민을 한다는 이야기

면에서 적절한 소득보고는 매우 중요하

는 돈 7만 달러로 투자수익률이 7%인

세금이 유예되거나 면세되는 반면 투자

다.

자산에 투자한다면 5년 후에는 세금을

수익도 기대할 수 있는 자산 등에 투자하

를 업계의 종사자들이나 회계사들로부터

그러면 세금 신고 시 소득을 보고하는

납부하기 전 소득인 10만 달러로 회복된

는 것이다. 일반적인 채권이나 정기예금,

종종 듣는다. 문제의 핵심은 힘들게 번

경우와 보고하지 않는 탈세의 경제적 효

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은 매년 시간이

임대수입 등은 매년 발생하는 소득에 대

소득에서 세금으로 내야 하는 돈이 많고,

과를 비교해 보자. 여기서는 소득세율이

지날수록 투자수익이 크게 늘어난다. 5

해 세금을 내야 한다. 그러나 양도 차익

당장 운용자금이 필요한 어려운 상황에

30%, 총 10만 달러 소득이 있는 부부를

년이 더 지난 10년 후에 투자자산은 탈

성 투자자산이나 절세펀드, 보험 등은 소

서 세금을 내야 하는 경우에는 더욱 부담

가정한다. 먼저, 소득을 모두 보고하지

세한 자산인 10만 달러보다 70%가 늘어

득을 누출시키지 않고 세금도 절약할 수

스러울 수 있다. 그렇지만 세금을 적게

않는 경우, 세금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

난 17만 달러로 증식된다. 더욱이 20년

있는 합법적이고 유효한 투자수단이다.

내기 위해 탈세를 하는 것보다는 가능한

에 30%의 세금인 3만 달러를 당장 절약

후에는 24만 달러로 2.4배 이상 증가하

적절한 투자수단을 통해 절세를 할 수 있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탈세액은 평생 동

고, 30년 후에는 34만 달러로 3.4배, 40

(문의 및 상담 연락처)

다면 좋지 않을 까?

안 얻을 수 있는 최대 이익이 3만 달러라

년 후에는 무려 58만 달러로 5.8배나 늘

Toll-Free(US & Canada):

좀 지난 일이지만 미국 L.A. 폭동사건

는 것이다.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신고

어나게 된다.

1-866-896-8059

시 한국 교민들의 상점들이 많이 파괴되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적인 경로를 통

그렇다면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투

어 회복불능 상태가 되었을 때 미국 정부

해서는 더 이상 재산을 증식시킬 수 있는

자수단과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일 수 있

는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해 주었는데 한

기회를 포기한 것이다. 따라서 매년 물가

는 수단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 것이

인들은 거의 보호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가 상승하면 탈세한 돈의 가치는 감소하

다. 그 방법으로서 몇 가지만 알아보자.

고 한다. 그 이유는 보상 근거로 소득세

며, 만일 물가가 매년 3%씩 증가하면 9

첫째,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소득신고를

보고자료를 요구 하였는데 한인들은 소

년 후 탈세한 10만 달러의 돈의 가치는

하면서 RRSP투자를 통해 소득수준을 낮

득신고를 너무 적게 한 결과 지원받을 수

30%가 하락한다. 즉 3만 달러가 감소하

게 하는 방법이 있다. 특별이 세금문제가

있는 금액도 매우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여 탈세로 인해 얻었던 3만 달러의 이익

고민이라면 우선적으로 절세형 펀드를

한다. 캐나다에서도 소득세보고는 재난

은 없어지게 된다.

고려해 볼 수 있다.

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근거자료가 될

그러나 만일 세금을 보고한 경우는 어

둘째로는 RRSP 같이 소득공제 세금

수 있다. 또한 금융거래 관계에서도 대출

떻게 될 까? 우선 3만 달러를 세금으로

혜택은 없지만 소득에 대해 세금을 연기

금리나 융자금액의 결정 등 신용에 직접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세 후 소득은 7만

하거나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 전

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지표가 된다는

달러로 줄어든다. 그러나 세금을 내고 남

략은 계약을 해지하거나 사망할 때까지

페이스북 "71억 인류에게 인터넷을"…삼성 등과 협력 페이스북과 삼성전자 등 세계 일류 정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게 되리라는 보장

보기술(IT) 기업들이 힘을 합해 전 세계

은 없다. 그런 일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

인구 71억 명 모두가 인터넷을 쓸 수 있

다"면서 "그러나 나는 (인터넷) 연결이

저커버그는 "미래는 지식경제 사회가

도록 하자는 운동을 시작했다.

인간의 권리라고 믿으며, 또 우리가 함께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인터넷을

노력하면 이를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한

이용해 지식경제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

다"고 말했다.

다"고 말했다.

현재 전 세계 인구 중 인터넷 사용 인 구는 약 3분의 1인 27억 명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인터넷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이를 위해 세계 각국 정부와 업체 들과도 협력키로 했다.

이 운동에는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한

그는 "여전히 개도국에서는 인터넷에

국의 삼성전자, 스웨덴의 에릭슨, 대만의

접속하는 데 높은 장벽이 세워져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미디어텍, 노르웨이의 오페라, 핀란드의

며 "Internet.org를 통해 전 세계적 협력

(CEO)는 개발도상국 주민들에게 인터넷

노키아, 미국의 퀄컴 등 7개사가 창립 멤

관계를 구축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해나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Internet.org' 운

버로 참여한다. 미국의 트위터와 링크트

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을 벌인다고 21일(현지시각) 밝혔다.

인도 곧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운동의 으뜸 구호는 '모두가 인터

참여 업체들은 저가격 고품질의 스마

넷으로 함께 연결된 세상'이며, 웹사이트

트폰 기반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사용 비

도 만들어졌다.

용을 낮추는 등 방식으로 낙후 지역의 인

저커버그 CEO는 "대부분의 사람이

터넷 보급에 힘쓰기로 했다.

연합뉴스


국제 소식 / 한국 소식

2013. Aug 23 (Fri) /15

안 찾아간 연금저축이 45%…미수령연금 1천500억원 지급기일이 된 연금저축 계좌 가운데 절반가량은 고객이 연금을 찾아가지 않 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4월 말 현재 지급기일 이 된 연금저축상품 33만건(적립금 4조7 천억원) 가운데 연금지급이 개시되지 않 은 미수령 계좌가 44.8%인 14만8천건 (적립금 5천323억원)이라고 21일 밝혔다. 연금저축은 1994∼2000년 판매된 옛 개인연금(개인연금저축)과 2001년부터 판매된 새 개인연금(연금저축)으로 나뉜 다. 옛 개인연금은 가입할 때 연금지급 조건을 정하고, 새 개인연금은 수령 가능

시점에 연금지급 방법을 선택해 연금 수 령을 시작하게 된다. 옛 개인연금 미수령 계좌는 14만2천 건(4천641억원)이며 적립금 중 받아갈 수 있지만 고객이 받지 않은 연금액은 1 천537억원이다. 새 개인연금의 미수령 계좌는 5천543 건(682억원)이다. 은행의 옛 개인연금 상품 가운데 적립 기간 만료일 현재 120만원이 안 되는 계 좌는 이자소득세를 내고 일시금으로 찾 아갈 수 있다. 금감원은 미수령 이유를 확인해보니

가입자와 연락이 끊겨 연금수령 안내를 할 수 없는 계좌가 전체의 94%인 것으 로 파악했다. 금융사는 통상 연금 지급기일이 되기 한두달 전 우편물이나 전화로 이를 안내 하지만 연금저축이 5∼10년 이상 적립 하는 상품이다보니 연락처가 바뀌어 고 객에게 안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다만 연금 지급개시일 이후에도 고객 이 금융사와 거래를 해 영업점이나 인터 넷 상에서 안내가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 되는 계좌가 4만8천건에 달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연금 지급 대상자 가 대출이나 예금 거래를 할 때 미수령 계좌에 대해 안내하는 시스템을 각 금융 사가 9월까지 만들도록 하고, 금융사가 고객의 연락처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할 방침이다. 또 분기별로 금융사별 연금 미수령 계 좌 현황을 점검해 연금을 제대로 찾아주 지 못한 금융사는 필요시 현장점검을 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시리아 정부군 화학무기 공격 1천300명 사망

부산 지하상가 르네상스

황으로 정확한 인명피해 현황은 집계되 지 않고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상자 규모 발표가 급증하고 있다. SRGC는 사상자들이 호흡곤란과 구 토 등 독성 가스에 중독된 증상을 보였 다며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정부군의 공격 대상은 대부분 주 거지역이었으며 어린이와 여성 등 민간 인의 피해가 컸다. 의약품과 의료시설의 부족으로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됐다. 현지 병원 의사인 할리드 마흐무드씨 는 터키 아나돌루통신과 인터뷰에서 "병 원으로 옮겨진 부상자들이 사린 가스에 노출된 증세를 보이고 있어 사망자가 늘 어날 것"이라며 "의료 지원이 시급한 상 황"이라고 말했다. SRGC 등이 공개한 영상과 사진에는 사망자들이 흰색 천에 싸여 건물 밖에 놓여 있었다. 병원 바닥에 있는 부상자들은 외상은 없었으며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거나 발 작 증세를 보였다. 입에 거품을 물고 정 신을 잃은 어린이들의 모습도 있었다. 반면 시리아 정부는 이런 주장에 "유 엔 조사단의 활동을 방해하려는 의도"라 며 화학무기 사용을 전면 부인했다. 시리아 국영뉴스통신사인 사나 (SANA)는 익명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유엔 화학무기 조사단의 조사활동을 방 해하려는 시도"라고 반박했다. 시리아 정부는 반군이 칸 알아살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주장했으며 최 근 유엔에 조사단 파견을 요청한 바 있

낙후된 시설과 경기불황 여파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빈 점포가 넘쳐 났던 부 산의 지하도 상가들에 햇빛이 스며들고 있다.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상설화 된 문화행사 등을 통해 풍부한 도시철도 승 객은 물론 지상 유동인구까지 고객으로 유인,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다. 16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 6 월 말 현재 중구 남포지하도 상가는 전체 285개 점포가 모두 계약돼 공실률 0%를 기록했다. 216개의 점포가 있는 인근 광 복지하도 상가도 계약 점포 수가 214개 에 달해 1% 미만의 공실률을 보이고 있 다. 2008년에는 공실률이 남포 14.3%(빈 점포 41개), 광복 27.3%(빈 점포 60개)에 달했다. 더욱 극적인 부활을 맞고 있는 곳은 중구 신창동 국제지하도 상가다. 이 상가 는 2009년 6월 전체 120개 점포 중 47 개가 비어 공실률이 39.2%에 달했지만 4년 만인 지난 6월 현재 빈 점포가 1개 (공실률 0.8%)뿐이다. 한지· 목공· 생태 예술가들의 입점을 유도해 '미술의 거리' 를 만들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커튼 상점들을 재구성하는 상가 재배치 전략 으로 활기를 되찾은 것이다. 부산교통공사가 2008년 조성한 북구 덕천동 도시철도 3호선 덕천역~숙등역 간 지하도 상가(점포 245개)도 최신 시 설과 차별화 된 점포 구성으로 호황을 누 리고 있다. 빈 점포를 찾기 어려운데다 덕천역 일대 상권이 활성화 되자 점포세 도 대폭 올랐다. 부산일보

시리아에서 내전 발발 2년6개월 만에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최 악의 참사가 빚어졌다. 이번 공격은 유엔 화학무기 조사팀이 시리아에서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벌 어졌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시리아 반군 측은 21일(현지시간) 오 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도시 인 구타를 화학무기로 공격해 1천300여 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시리아 반정부 단체인 시리아국민연 합(SNC)은 이날 터키 이스탄불에서 기 자회견을 열어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 이 이날 화학무기로 1천300명 이상 죽 였다"며 "시리아 사태의 정치적 해결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게 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시리아국민연합 조지 사브라 대변인 은 사상자 통계는 현지 활동가들의 보고 등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반군 단체인 '시리아혁명총위원 회'(SRGC)는 이날 오전 화학무기 공격 으로 650명이 숨지고 3천600명이 부상 했으며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 다고 밝힌 바 있다. 시리아에서는 언론보도가 통제된 상

다. 지난 19일 시리아에 입국한 유엔 화 학무기조사단의 아케 셀스트롬 단장은 이날 스웨덴 방송사 SVT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조사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 인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국들이 유엔을 통해 공식적 으로 조사를 요청할 필요가 있으며 시리 아 정부는 이를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 다. 프랑스와 영국, 터키, 아랍연맹 등은 유엔 조사단의 즉각적인 조사착수를 촉 구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 날 내각회의에서 유엔 조사단이 화학무 기 공격 의혹을 조사하고 실태를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도 "이 번 화학무기 공격 보도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유엔 조사단의 조사를 촉구 했다. 시리아 반군을 지지하는 터키 외무부 는 성명을 내고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용납할 수 없는 범죄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 다. 아랍연맹 나빌 알아라비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유엔 조사단이 즉시 구타 지 역으로 가서 실제 상황을 확인하고 이번 범죄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드 알파리살 외 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시리아 정부군 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처해야 한다며 유 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국제 소식

16 / 2013. Aug 23 (Fri)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외부 바다에도 유출됐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 전소의 지상 탱크에서 흘러나온 고농도의 오염수가 외부 바다로 배출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교도 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공표한 자 료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이 전했다. 도쿄전력은 탱크에서 흘러나 온 오염수 약 300t 가운데 절반 가량이 땅에 스며든 것으로 보 고 있다. 그러나 오염수 누수가 확인

된 19일에는 탱크에서 배수구 방향을 향해 물이 흐른 흔적이 발견됐다. 배수구에는 뚜껑이 없다. 또 21일 도쿄 전력이 탱크 인 근 배수구의 방사선량을 측정한 결과 시간당 약 6m㏜(밀리시버 트)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도통신은 이런 점을 근거 로 오염수가 배수구로 유입된 것이 확실하다고 판단했다. 이 배수구의 물은 탱크의 남 쪽에서 다른 배수구의 물과 섞 여 외부 바다로 바로 흘러갔다

고 교도 통신은 분석했다. 도쿄전력은 이와 관련 "(바다 로의) 유출을 부정하지 않는다" 고 밝혔다. 그간은 오염수가 바다로 유 출됐지만, 원전 전용 항구 밖으 로는 나가지 않았다는 뜻을 고 수해왔다. 오염수가 직접 외부 바다로 유출됐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 라고 교도통신은 평가했다. 연합뉴스

신흥국 금융위기 확산, 남아공도 우려 아프리카 대륙의 최대 경제규모를 지 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통화인 랜드 (RAND)화가 곤두박질쳤다. 21일 오후(현지시간) 현재 랜드화는 달러당 10.236을 기록해 지난 2009년 이래 최저 수준에 달했다. 지난 6월 11일 달러당 10.36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10 랜드 밑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최근 들 어 10랜드를 다시 상회하고 있는 것. 남 아공 랜드화는 올해들어 이날까지 모두 19.5%의 하락세를 보였다. 요하네스버그증권거래소(JSE)의 주가 지수는 이날 오후 현재 42,632.14로 전 일 종가 대비 133포인트가 빠져 0.31% 하락했다. 인도, 브라질 등 신흥국의 금융위기 확산 가능성과 관련, 남아공에서도 우려 가 제기되고 있다. 남아공은 그러잖아도 올해 들어 여러 악재에 시달렸다. 남아공의 중심 산업인 광업계가 광산 근로자들의 파업과 대폭적인 임금인상 요구 움직임에 술렁거리면서 때마침 달 러 강세와 맞물려 랜드화가 5월말부터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져온 달러당 10랜드를 돌파한 것. 여기에 남아공 민주화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의 타계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온 것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95세 의 고령인 만델라가 지난 6월 8일 폐감 염증이 재발해 입원하자 랜드화가 또다 시 하락했다. 남아공 흑백 공존의 상징인 만델라가 타계할 경우 흑백 갈등이 불거 질 가능성 등을 우려해 시장이 요동친 것

이다. 이에 따라 남아공 중앙은행(SARB)은 지난 7월 올해 경제성장률을 당초 2.7% 에서 2.0%로 하향 조정했다. 남아공 경제는 1분기 0.9% 성장에 그 치기도 했다. 원유 수입국인 남아공은 랜드화 하락 으로 올해 들어 여러 차례 유가 인상 조 치를 폈는데 이는 인플레이션율 상승으 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 가지수(CPI)는 6.3%를 기록해 6월의 5.5%에 비해 0.8% 포인트가 상승했다. 이는 통화당국의 연간 인플레 억제선인 3∼6%를 넘어선 것이다. 이와 함께 강성인 노조의 파업 압박과 대폭의 임금인상 움직임은 여전히 해결 이 안된 상황이다. 오히려 폴크스바겐, 도요타 등 남아공에 있는 자동차 조립라 인은 지난 19일부터 약 3만명이 파업에 들어가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 지난해 근로자 34명이 경찰 발포로 숨 진 '마리카나 참사'로 홍역을 겪은 광업 계는 올해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금광업계 임금협상에서 고용주측이 5.5% 인상안을 제시한 반면 노조 측은 60∼100%인상안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 이다. 백금광산 업계도 비슷한 상황이 벌 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바라보고 있다. 세계최대 백금생산업체인 앵글로아메 리칸플래티넘은 올해 6천900명의 근로 자를 감원할 계획인데 이에 대해 근로자 들이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남아공 정부는 광업계 안정

을 위해 노· 사· 정 대화를 추진하고 있 으나 큰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할레 마 못틀란테 부통령이 나서 정부와 고용 주, 노조 간의 3자 평화협정 체결을 추진 해 상공회의소, 전국광산노조(NUM) 등 이 서명했으나 신흥 강성노조인 전국광 산건설노조(AMCU)가 참여하지 않아 빛 이 바랬다. 정부는 이와 함께 대대적인 인프라 확 충 사업을 벌여 일자리 창출과 내수 진작 을 도모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1천100만개의 일자 리를 새로 만드는 국가개발계획(NDP)을 마련해 현재 25%인 실업률을 2020년 14%로 끌어내리겠다는 계획이다. 하지 만 이를 위해서는 연간 7% 성장을 달성 해야 하지만 유로존 경기침체 등으로 저 성장을 보이고 있어 애를 먹고 있다. 다만 자동차산업은 호황을 누려 상반 기 판매량이 연초에 비해 6개월간 6.8% 증가한 것이 한가닥 위안이 됐다. 유럽시 장 침체에도 남아공 자동차 수출은 아프 리카 대륙내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3.5% 늘어났다. 남아공 정부는 또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브릭스(BRICS) 국가들과 아 프리카 대륙내 교역과 투자를 활성화해 저성장 국면을 돌파하려 하고 있다. 제이콥 주마 대통령은 20일 요하네스 버그에서 열린 브릭스 경제인위원회 1차 회의에서 동부아프리카와 남부 아프리카 26개국을 잇는 자유무역지대가 오는 2015년까지 창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 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마 대통령은 남아공 남부 더반항에서 동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다르에스살람항을 육로로 잇는 철도와 도로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브 릭스 기업인들의 투자를 요청했다. 주마 대통령은 외환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브릭스 회원국들이 외국 통 화에 대한 정책을 상호 조정· 협의하는 게 (각국) 통화의 과대평가나 과소평가, 불안정성 등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 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그는 이에 대 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미국의 양적완 화 출구전략이 다가오면서 촉발된 신흥 국의 금융위기 국면을 단기적으로 남아 공 정부가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하고 있 다. 김영웅 코트라 아프리카본부장 겸 요 하네스버그 무역관장은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남아공은 올해 광산파업 움직 임, 만델라 타계 가능성 등 여러 악재를 맞았다. 이런 가운데 신흥국 금융위기가 발생해 남아공도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남아공 정부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 라 그 폭과 정도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 했다. 다만 남아공 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자 본은 약 23억8천만랜드(약 2천900억원) 로 전체의 16%를 차지해 외국 자본 비 중이 그다지 크지는 않은 것으로 코트라 는 전했다. 연합뉴스


국제 소식 / 연예 소식

2013. Aug 23 (Fri) /17

中 정부, 삼성 등 외국기업에 "독점행위 실토하라" 압박

중국 정부에서 중국에 진출한 외국 기 업 관계자들을 모아 반독점법 위반 행위 를 자발적으로 시인하라는 압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의 말을 인 용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

이하 발개위) 반독점국 조사2처 쉬신위 (徐新宇) 처장이 지난달 24일부터 이틀 간 베이징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반 독점법을 위반한 적이 있으면 알아서 시 인하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회의에는 삼성전 자를 비롯해 제너럴일렉트릭(GE)과 마 이크로소프트(MS), 지멘스, 볼보, IBM, 인텔 등 30여개 외국 기업의 사내 변호 사들이 참석했다. 당시 회의에 참석했다는 소식통들은 " 쉬신위 처장이 회의에서 변호사들에게 위반 사실을 시인하는 이른바 '자기비판' 문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를 설명했으며 다른 기업이 이전에 작성한 문서 사본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쉬신위 처장이 회의실에 있는 기업체 중 절반가량이 이미 발개위 조사 를 받았거나 조사를 받고 있다며 대항하 면 2~3배의 벌금을 물리겠다고 말하기 까지 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이같은 비공개 회의는 중국 정부가 지난 2008년 제정한 반독점법을 더욱 공격적으로 시행하려는 것"이라 분 석했다. 또한 "이같은 발언에 대해 발개 위와 쉬신위 처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볼 보 등 외국 업체는 대답을 피했다"고 전 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올 들어 반독점법을 위반한 로컬기업 및 중국에 진출한 외국

미국 입국 편리, 자동출입국제 한국인에 확대 한국에서 미국 입국시 거쳐야 했던 까다 로운 공항심사를 피할 수 있게 됐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국경관리청(CBP)은 지난 9일(현지시각)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간편 하게 입국할 수 있는 제도인 '글로벌 엔트리 (Global entry)' 프로그램을 한국과 독일, 카타르, 영국에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동 출입국 심사 서비스 (SES•Smart Entry Service)에 가입하면 글 로벌 엔트리 등록을 통해 미국의 복잡한 입 국 심사를 피할 수 있게 됐다. 프로그램에 등록된 사람은 무인 자동화 기기 '글로벌 엔트리 키오스크(Global Entry Kiosk)'에서 여권 확인과 지문 스캔, 세관 신고를 거쳐 입국하면 된다. 국내에서 글로벌 엔트리에 등록하려면 SES 웹사이트 (http://www.ses.go.kr/)에서 SES 프로그램

에 먼저 가입해야 한다. 그 다음 미국 GOES 웹사이트(https://goesapp.cbp.dhs.gov/main/goes)에 회원 가입 후 수수료 100달러를 내면, 미국 CBP가 신 청자의 정보를 조회한 후 심사 결과를 통보 한다. 심사 결과가 발표된 후에는 미국에 입국 할 때 도착한 공항의 ‘ 신분이 확인된 여행 객 등록 센터(Trusted Traveler e n r o l l m e n t center)’ 에서 CBP 관계자 와 인터뷰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는 대상은 주 민등록증과 전자 복수여권을 발급받은 17 세 이상의 한국 국민이다. 자세한 정보는 글 로벌 엔트리 공식 웹사이트 (GobalEntry.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스톤코리아

서태지, 자택서 이미 결혼 지난 5월 배우 이은성(25)과의 결혼을 발 표한 서태지(41)가 이미 결혼식을 치렀다고 서태지닷컴을 통해 21일 밝혔다. 소속사인 서태지컴퍼니에 따르면 두 사 람은 지난 6월 26일 자택인 종로구 평창동 에서 양가 가족들만 모인 가운데 예식을 치 렀다. 서태지는 현재 부모와 함께 이곳에서 신접살림을 꾸리고 있다. 현재 9집을 작업 중인 그는 "이제는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게 되니까 예전에 혼자 지 내며 작업할 때보다 '혹시 집중력이 많이 떨 어지는 건 아닐까'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예 전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작업이 된다"며 세 간에 떠돈 루머들에 대해서는 상식 밖이라 고 일축했다. 두 사람은 3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 을 맺게 됐다.

-올 가을 한국행도 MVIP와 함께 미리 준비하세요유나이티드 항공$640~ + TAX : 9월 1일~ 9월 30일 출발 델타 항공 $795~+ TAX: 8월 21일~11월 30일 출발 에어 캐나다 $810~+ TAX: 9월 1일~9월 15일 출발 에어 캐나다 $840~+ TAX: 9월 16일~11월 30일 출발 싱가폴 항공 (편도) $561~+ TAX : 7월 16일~ 12월 9일 -대한항공 스페셜(8월 31일까지/60세이상 추가 10%추가 할인)대한 항공 $900~ + TAX : 9월 14일~9월 28일 출발/10월 12일 ~10월 25일 출발 대한 항공 $1125~ + TAX: 12월 1일~12월 10일 출발 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티켓 구입도 MVIP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에어캐나다/유나이티드/아메리칸항공/일본항공/에어차이나/westjet등 Tax, Fuel surcharge 등은 변동 가능하며 퀘백 FICAV($2/$1000)가 불포함된 금액입니다.

기업에 대해 잇따라 거액의 벌금을 부과 했다. 가장 최근에는 바이오스타임, 미드 존슨 등 6개 외국계 분유 생산업체가 반 독점법 벌금 사상 최대 규모인 6억7천 만위안(1천224억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 이 등 6개 해외 LCD 패널 생산기업에 중 국 대륙에서 액정패널 가격을 담합해 부 정이득을 취한 혐의로 반독점 과징금 3 억5천3백만위안(603억여원)을 부과했으 며 2월에는 마오타이주(茅台酒)와 우량 예(五粮液)가 가격 독점 행위를 해 각각 2억4천7백만위안(427억원), 2억2백만위 안(350억여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온바오닷컴

시드니 제2공항 건설, 일자리 창출 등 경제효과

시드니 제2공항 후보지로 오랫 동 안 거론되어 왔던 시드니 서부 지역 뱃저리스 크릭(Badgerys Creek)에 신공항이 건설될 경우 2050년까지 시드니 서부 지역에서 긴급한 일자리 2만8천개를 창출할 수 있는 등 경제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나타났다. NSW 상공인연합회가 ‘ Deloitte Access Economics’ 와 공동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뱃저리스 크릭에 신공 항이 착공할 경우 2027년부터 연간 3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것으로 보 인다. 이는 2033년 700만 명으로 증 가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2050년에는 3천3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2만개의 일자리 등 고용창출 효과와 1만개의 보조직업 창출 효과 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으며, 신공항 이 건설되는 지역에도 650억 달러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NSW 상공인연합회(Business Chamber) 스티븐 카트라이트

(Stephen Cartwright) 회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2만8천개나 되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으로 나타났 다”면서 “뱃저리스 크릭 신공항 건설 은 차기 연방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재 일부 서부 시드니 지역에서는 청년 실업이 30%에 이른 다”면서 “따라서 이 지역의 신공항 건설 결정은 하루 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양 당은 신공항 건설을 위해 향후 3년 내에 결정하기로 한 상황이 며, 뱃저리스 크릭이 상식적인 수준에 서 “가장 적절한 옵션”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해 신공항 부지 심사를 담당한 크리스토퍼 브라운(Christoper Brown) 심사관은 여야 주요 의원들 이 선거의 결과와 상관없이 다음 정 부에서 신공항 부지는 뱃저리스 크릭 으로 결론 날 것이라는 정보를 흘렸 다며 언론에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노동당은 “신공항 건설이 차 기 정부에서 무조건 이루어 질 것”이 라고 확답을 내렸으며 자유-국민 연 립은 “어떠한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 에 신공항 마스터 플랜을 기다릴 것” 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호주한국신문


연예 • 스포츠 소식

18/ 2013. Aug 23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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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호번, 100년 역사 대표선수로 박지성 선정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인트호번이 8년 만에 복귀한 박지성(32)을 클럽 역사 100 년을 대표하는 선수중 하나로 선정했다.

에인트호번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 페이지를 통해 '신비로운 박지성 (Mysterious Ji-Sung Park)'이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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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붙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지성이 2003년부터 3시즌 동안 에인트호번에서 뛰며 유럽축구

무대에 이름을 알려나갈 당시의 활 약상이 담겼다. 1913년 8월 31일 창단한 에인트호 번은 100주년을 맞기 100일 전부터 '100일의 100년'이라는 이벤트를 하 고 있다. 구단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선수들과 큰 사건들을 100회분의 영 상으로 정리해 매일 한 회씩 공개하 는 이벤트다. 박지성에 앞서 호나우두(1994∼ 1996· 이하 에인트호번 소속 연도), 뤼트 굴리트(1985∼1987), 아르연 로 번(2002∼2004) 등 '레전드'들이 이 이벤트에서 다뤄졌다. 박지성의 영상 밑에는 "2002 월드 컵에서 성공한 박지성은 거스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아 이영표와 함께 에인트호번에 입단했다"는 문장을 시 작으로 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덧 붙여졌다. 에인트호번은 "박지성은 신비로운 선수였다"는 말로 팬들이 받은 첫인 상을 정리했다. "박지성은 영어를 잘 하지 못했고 워낙 무표정해 금욕적으로 보일 정도 였다. 언제나 쾌활했던 이영표와 대비 됐고 한때 힘든 향수병도 겪어야 했 다"는 묘사도 곁들였다. 에인트호번은 "박지성은 뛰어난 폐 활량과 넓은 시야, 엄청난 지구력으로 강한 미드필더로 성장했고 클럽의 핵 심 선수가 됐다"면서 그가 3년간 클 럽에서 일군 업적을 설명했다. 이어 "박지성은 한국인 최초로 맨 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면서 "필립 코 쿠 감독이 나서서 과거보다 한층 세 련된 그를 에인트호번으로 복귀시켰 다"고 전했다. 에인트호번은 이날 박지성의 복귀 전인 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 차전을 앞두고 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의 마지막은 박지성이 2005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AC 밀란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는 장면이 장식했다. 박지성은 복귀전에서도 동점골의 시발점이 되는 등 맹활약하며 8년 전 의 기억을 되살리는 플레이를 펼쳤다.


영화 / 문화

2013. Aug 23 (Fri) /19

이재순의 Bagdadcafe

두 영화 <Love Affair>

영화계에는 끊임없이 리메이크 작품 을 쏟아낸다. 만드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이나 질리지도 않는지 똑같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을 내세워 만든 영화를 또 만들 고, 또 보고… 오늘 얘기 하려는 영화도 옛 영화와 리메이크한 두 영화에 관한 것 이다. <Love Affair>라는 영화는 영화 제목 보다도 이야기 설정인 엠파이어 스테이 트 빌딩 꼭대기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들 이대면 다들 “아~~ 그 영화” 그러기 마 련이다. 그리고 워낙 이게 유명하다 보니 다른 영화에서도 이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거나 설정 자체를 많이들 빌려가 기도 한다. 대표적인 영화가 아마도 <Sleepless in Seattle>일 것이다. Annie 역을 맡은 Meg Ryan 은 옛 <Love Affair>를 보고 펑펑 울어대고 실제로 사 랑에 빠지는 Sam 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만난다. 이 영화를 보면서 옛날 영화를 보고 싶어했지만 한국에서 그것 도 지방 대구라는 도시에서 이 영화찾기 는 하늘의 별따기 버금갈 정도로 힘들어 서 결국 포기하고 말았었다. 그렇게 까맣 게 잊고 있다가 며칠 전 흑백 영화시대의 스타 중 한 명인 Bette Davis의 영화들을 찾다가 이 <Love Affair>를 우연히 발견 했다. 물론 이 영화는 찾던Bette Davis의 영화는 아니었지만 제목을 보는 순간 빌 려오지 않을 수가 없었다. 기대 만땅, 드 디어 개봉 박두, 남자 배우를 보는 순간 “어머…”가 먼저 튀어나왔다. 전혀 사전 지식 없이 영화를 보게 되면 이런 행복한 순간을 맞이 할 수 있다. 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은 Charles Boyer 영어이름이라기엔 수상해 보이는 것처럼 실제로 프랑스 사람이다. 철학을 전공한 그는 사실 영화쪽으로 일할 생각 이 별로 없었지만 유럽에서 유명해진후 헐리웃에 건너가 그 특유의 부드러운 목 소리로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휘어 잡는 다. 사실 이 사람을 알게 된 건 Ingrid Bergman과 함께 한 알프레드 히치콕의 <가스등Gaslight> 때문이었다. 알프레드 히치콕을 좋아한 내가 그의 영화를 챙겨 보다 알게 된 이 영화에서 Charles Boyer는 그야말로 부인 Paula(Ingrid Bergman)의 심약한 정신세계를 교묘히 조종하여 그녀의 삶을 지배하며 모든 것 을 그의 손아귀에 넣고 주무르는 homme fatal로 나온다. 그의 목소리에 훅 빠진 나에게 우연한 기회에 TV에서 그와 Bette Davis가 함께 나온 영화 <All this, and heaven too>라는 공작과 가정

교사간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보게 된다. 두 영화만에 그는 나의 좋아하는 남자 배 우 리스트에 등극하게 된다. 그리고 <Love Affair>. 역시 나를 실망 시키지 않는 그였다.

옛 영화에서는 Charles Boyer가 눈에 띄었지만 리메이크작에선 솔직히 Annette Bening이 훨씬 눈에 띈다. <Bugsy>이후 Warren Beatty와 결혼 후 공연한 작품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둘의 화학작용은 거의 완벽했던 것 같다. 게다 가 난 늘 이 영화를 보면서 웬지 Annette Bening이 더 Warren Beatty를 더 사랑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 다. 실제 생활이 영화에도 반영된 것일 까? 아니면 로맨스 영화 체질인 걸까? 그 녀는 이상하게도 로맨스 영화에 나오면 촉촉해진다. <The American President>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Michael Douglas와 공연하 였는데 여기서도 Annette Bening이 단 연 더 돋보였다. 아무래도 체질이라는 게 맞겠다. 상대방이 바뀌어도 여전히 촉촉 한 건 그 이유 말곤 댈 것이 없겠다. 옛 영화나 리메이크작이나 설정 자체 가 바뀐 것은 없다. 서로 연인을 둔 남자 와 여자가 크루즈 여행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6개월 후 엠파이어 스테 이트 빌딩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그런 데 만나기로 한 그 날 여자는 교통사고가 나서 반신불수가 되고 남자는 하염없이 기다리다 결국 포기하고 돌아선다. 서로 각자의 삶을 살던 어느 날 둘은 우연히 만나게 되고 여자의 사정을 알지 못하는 남자는 문득 그녀를 되돌아 보게 된다. 끝까지 오해로 그녀를 두고 등을 돌리려 는 찰나에 정말 아무렇지 않게 지나친 한 가지 사실로 그는 모든 걸 알아채고 그녀 에게로 다시 돌아간다. 이 두 영화는 마지막 부분을 다시 돌 려보게 만든다. 남자 주인공이 자신이 말 을 하는 도중 그냥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 면서 진실을 찾아 헤메는 그 눈이 명장면 이다. 그���면서 그 동안 참아온 세월을 여자 주인공의 눈에서 보상받는 이 장면 이 제일 인상 깊었던 것 같다. 그리고 리 메이크 작에 Ginny역으로 나오는 노장 Katharine Hepburn이 나오는 섬의 장면 도 늘 마음에 남아 있는 아련한 장면 중 하나다. Katharine이나 Annette가 멀리 바다를 바라 보는 시선 너머에 펼쳐지는 바다는 배를 타지 않아도 가슴을 울렁이 게 만드는 묘한 바다이다.

백발의 파독 간호사들 자전적 연극 무대 꾸민다 백발의 파독(派獨) 간호사들이 자신들 의 애환을 담은 연극 무대를 꾸민다. 베를린간호협회(회장 김금선) 회원들 은 간호사 파독 5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연극 '빨간 구두 '를 무대에 올린다. 이 연극은 그동안 마음속으로만 연극 을 사랑하던 파독 간호사들과 독일의 전 문 연출가가 만나 독일어로 만드는 실험 극이다. 간호사들이 기성 연극계에 도전장을 내밀며 당당히 연극무대에 자신들의 이

야기를 올리는 것이다. 연극에서는 그동안 털어놓지 못한 파 독의 진정한 속 이야기와 당시의 애환 등 이 함축돼 있다. 각자의 스토리가 옴니버 스 형식으로 소개되고, 과거와 현재가 자 연스럽게 만나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김금선 회장은 21일 연합뉴스와의 전 화 통화에서 "연극 제목인 '빨간 구두'는 젊음의 패기로 독일에 건너온 열정 넘친 파독 간호사들의 '청춘'을 함축하고 있으 며, '또각또각' 구두 소리는 그들이 지나 온 열정의 발자취라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리스마와 꼼꼼한 무대 연출로 알려 진 독일 현대극의 거장 디에트마 렌츠가 연출을 맡고, 독일에서 활동하는 한인 극 단 '살풀이'(단장 강수기)도 연기 도우미 로 나섰다. 다음 달 공연에는 재정적인 어려움 때 문에 '맛보기'로 극의 한 장면만 무대에 올린다. 김 회장은 "얼마 남지 않은 간호사들 의 여생을 연극 속에서나마 펼쳐보고 싶 었다"면서 "스쳐 지나간 희로애락의 삶

을 더듬어 보면서 향수에 젖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면 재정적인 후원이 절실 하다"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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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연작 소설

20/ 2013. Aug 23 (Fri)

#4; 군인황제 조광윤

제왕열전 공제의 선양 후 조광윤은 후주의 마지 막 황제를 정왕에 봉하고 조상의 제사를 자손대대로 모실 수 있도록 허락했다. 정 변이 성공하면 후환을 없애기 위해 전대 황가의 일족을 몰살시키는 것이 상식으 로 통하는 시대였다. 항우는 진왕 전영을 죽였고, 수문제 양견은 정제를 비롯한 우 문씨 일족을 몰살시켰으며 당고조 이연 은 수공제 양유에게 자객을 보내는 것으 로 정변을 마무리했다. 모두들 혈하를 횡 단하여 황실에 입성했지만 조광윤은 달 랐다. 330년 후 원나라의 침입에 맞선 남 송의 마지막 항전인 1279년의 애산 전투 에서 공제의 후손들은 남송의 관료들과 함께 원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는 것으로 그 은(恩)을 갚았다. 오랜 병란 속에 민심이 흉흉한 가운데 백성의 마음이 송에 기울게 된 데는 이유 가 있다. 건륭 4년(963년) 형남을 평정한 조광윤이 제일 먼저 한 일은 창고를 열어 백성을 구휼하고 타지를 유랑하는 자들 을 고향으로 불러 본업을 되찾도록 한 일 이다. 다음해 후촉을 정벌한 후에는 조세 를 감면하고 물가를 1/3로 낮추었으며 노예로 팔려간 남녀를 모두 석방했다. 패

전지역을 덕으로 보살피며 가렴주구라고 생각되는 조령은 모두 폐지하도록 한 것 도 그다. 함부로 노동력을 징집하지 못하 도록 했고 지속적인 이자 감면을 비롯하 여 조세 및 부역을 경감하는 일련의 조치 를 꾸준히 시행했다. 후주의 이중진을 정 벌했을 때에는 이중진을 위해 성을 사수 하다가 전사한 병사들의 가족에게 3년간 부역을 면제해 주었을 정도이다. 민심은 천심이라 했다. 천하의 안정을 위하여 필 요한 시책임은 분명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조광윤으로 하여 백성 들은 봉건제도의 압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으며 통일은 가속화되고 사회의 생 산력도 빠르게 회복되었다. 후세까지 길 이 전하여진 송의 문치가 기다리고 있다. 5. 르네상스 구양수, 소동파, 육유, 이청조, 신기 질.. 모두 가슴 뛰게 하는 이름들이다. 이 학의 주희와 심학의 육상산도 다 송대의 인물이다. 공자 이후, 오늘날까지 계속되 고 있는 인류지성의 지속적 담론을 촉발 시킨 동양사상의 우뚝한 산맥이 아연 송 에 기반한다. 인쇄술, 화약, 나침반, 과거

제도도 빼놓을 수 없다. 세계 4대 발명품 이 모두 중국에 연원을 두고 있지만 그 중 3개가 송대에 기원한다. 조광윤의 관 용정신과 문치는 자유로운 토론과 소통 의 문화를 이루었고 이런 분위기는 경제 기술의 개발, 과학의 진보, 철학과 예술, 문학의 발전 등을 뭉뚱그려 송의 특징이 되게 했다. 서민문화가 발전하기 시작한 것도 송대의 일이다. 정신의 여유로움은 서민들도 시를 짓게 했고 서민을 타겟으 로 한 관극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 부터다. 백성들의 삶의 질이 조금씩 상향 되는 것은 생경하지만 아름다운 변화였다. 6. 촉영부성 조광윤의 죽음을 둘러싼 천 년의 수수 께끼를 회고한다. 정, 야사를 통하여 저 마다 탄생한 수십 개의 설은 크게 다음 두 가지로 정리된다. 하나는 훗날 태종이 되는 동생 조광의가 형을 살해했다는 것 이고 다른 하나는 자연사(병사)였다는 것 이다. 물론 암살의 음모론이 암중 우세 다. 사람들은 자연사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당시 상황으로 짧게 돌아가 본다. 태조 말년 태조는 태청각에 오른다.

한 카어 학 원 의 불 어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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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e d’ Education Hanca 3333 Cavendish suite 100 Montreal QC H4B 2M5 (514)484-3475 info@cehlanguage.ca http://cehlanguage.ca

새학기에 필요한 불어 4 도시락 la boîte a lunch 원래 도시락은 gamelle 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 boîte a lunch’ 는 영어의 lunch를 써 서 ‘ 점심 박스’ 라는 뜻으로 퀘벡에서 주로 쓰는 표현이다. 도시락은 크게 따뜻한 음식(repas chaud)과 차가운 음식(repas froid)으로 나뉜다. 특히 야외행사가 있을 경우 Repas froid를 가져오라고 하기도 하는데 repas froid는 아 주 차가운 음식이라기 보다 따뜻하게 데워먹지 않아도 되는 것이어서 샌드위치 같은 것 들을 많이 싸가지고 간다. 학교에 따라서는 전자렌지가 구비되어 있는 곳도 있으니 도 시락을 싸기 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다. le thermo: 원래 thermo는 뜨겁게 한다는 뜻의 접두사인데 보온도시락에도 쓰인다. la Collation: 간식, 스낵 l’ allergie: 알러지 la nourriture : 음식, 영양물, 양식 le repas : 식사

•점심식사는 프랑스에서는 ‘ déjeuner’ 라고 하지만 퀘벡에서는 déjeuner는 아침식사 를 말하고 점심은 ‘ dîner’ 라고 한다.

갑자기 사방이 어두워지며 날씨가 급변 하여 눈보라가 몰아친다. 아직 10월이 다. 태조는 무슨 생각에선지 급히 동생 진왕을 부른다. 평소 궁 안에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지만 그 날 태조는 명을 내려 주위를 물리치고 동생과 단둘이 대작한 다. 삼경에 이르도록 계속된 술자리.. 눈 쌓인 깊은 밤 난데 없는 도끼 소리와 “잘 한다. 잘한다”라는 황제의 음성이 정적 을 깨뜨린다. 내관들은 멀리 촛불 일렁이 는 가운데 두 형제의 음영을 보았을 뿐이 다. 이윽고 소음이 잦아 들고 황제는 잠 들었으며 코고는 소리만이 궁내에 남았 다. 사경이 되어 숨소리가 들리지 않음을 우려한 내관의 문안 시 황제는 죽어 있는 시신으로 발견된다. 송황후는 대내시위 왕계은에게 황자 조병덕을 궁으로 부르 라 지시하지만 평소 태조의 의중을 잘 알 고 있던 왕계은은 진왕 조광의를 찾아가 유조를 전한다. 송황후는 놀랐으나 상황 을 깨닫고 “황상, 이제 저희의 앞날을 황 상께 부촉합니다”라고 흐느낀다. 이것이 촉영부성의 알려진 전말이다. <다음 호에 이어서>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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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Aug 23 (Fri) /21

Tofu Kimchi (ë&#x2018;?ëś&#x20AC;ęš&#x20AC;ěš&#x2DC;) 1. Pre heat the wok for about 10 seconds. 2. Add the olive oil. 3. Add the Kimchi and sugar, stir it well until it cooks.

7. Serve the tofu with the Kimchi.

Many Koreans seem to relate Tofu Kimchi with Soju a lot, which implies that it is popular as a drinking snack. But I made this meal as a side dish to have with some rice. At a restaurant they add some pork as well, but I didnâ&#x20AC;&#x2122;t have any available in the fridge. I will show you the tofu Kimchi with some meat some other time. However it still tasted really nice without any meat.

7 minutes) â&#x20AC;˘ Tofu 210 g â&#x20AC;˘ Sliced Kimchi â&#x20AC;&#x201C; 1/2 cup (It doesnâ&#x20AC;&#x2122;t quite work well with freshly made Kimchi. Recommend to use at least 2-3 weeks old Kimchi) â&#x20AC;˘ Sugar (I used dark brown sugar) â&#x20AC;&#x201C; 1tsp â&#x20AC;˘ Sesame oil â&#x20AC;&#x201C; 1 tsp â&#x20AC;˘ Parched sesame â&#x20AC;&#x201C; 1 tsp â&#x20AC;˘ Olive oil â&#x20AC;&#x201C; 1 tbsp

4. Add the sesame oil and parched sesame. (Cooking the Kimchi is done here) 5. Boil the tofu in a pot for about 3 minutes.

Ingredients for 2 people Cooking

How to eat : Put some Kimchi on top of the tofu, and eat them together (eating when the tofu is still warm is the best). I think Tofu and Kimchi match each other well. Tofu is mild and Kimchi is spicy to some people. So the mild taste and spicy sour taste compromises well. Also some people donâ&#x20AC;&#x2122;t like tofu on its own because it has a unique tofu smell. However, in this meal, Kimchi that is seasoned with sesame oil overpowers the tofu smell. So it works really well together. Michael and I really liked both its smell and taste. mykoreankitchen.com

6. Slice the tofu into medium size pieces.

(No prep required. Cooking time â&#x20AC;&#x201C;

5, &+( 1 5( $/ 7<  , 1&  5HDO  (V W DW H $JHQ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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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13. Aug 23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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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 최대의 돈잔치가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1천만 달러'(약 111억 원)를 우승상금 으로 주는 페덱스컵의 주인공을 가리는 PGA투어 플레이오프가 23일부터 막을 올린다. 페덱스컵은 미국 운송회사인 페덱스가 PGA투어 4개 플레이오프 대회인 바클레 이스, 도이치방크 챔피언십, BMW 챔피 언십, 투어챔피언십에서 합산 포인트를 가장 많이 받은 챔피언에게 주는 트로피다. 정규시즌 순위에 따라 점수를 매겨 125위까지는 1차전 바클레이스 출전권

을 얻고, 100위까지는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70위까지는 3차전 BMW챔피 언십을 밟을 수 있다. 최종전인 투어 챔피 언십은 상위에 랭크된 30명만이 출전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각 대회 우승자에게 2천500점이 주어 져 정규시즌 우승자(500∼600점)보다 포 인트가 많아 플레이오프 진출자 누구나 우승컵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 다. 4차전인 투어챔피언십은 1, 2, 3차전 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의 독주를 막 기 위해 점수차를 재조정한 후에 성적에 따라 새로운 포인트를 부여한다. 그래서

4차전 성적에 따라 1천만 달러 주인공이 뒤바뀔 가능성이 크다. 2007년에 처음 시작된 서바이벌 방식 의 PGA투어 플레이오프는 타이거 우즈 가 2007, 2009년 두 차례 정상에 올랐을 뿐 매년 챔피언이 달랐다. 2010년에는 3 차전까지 11위를 달렸던 짐 퓨릭이 4차 전 대회 우승으로 페덱스컵을 안았고, 2011년에는 25위로 진출한 빌 하스가 4 차전 우승으로 1천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플레이오프 1차전인 바클레이스는 23 일 미국 뉴욕 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 널 골프장(파71· 7천400야드)에서 개막 한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있는 페 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든 한국과 한국 계 선수는 모두 7명. 한국골프의 간판 최 경주를 비롯해 위창수, 배상문, 이동환, 재미동포인 존 허, 제임스 한, 리처드 리 가 치열한 생존 경쟁에 들어간다. 이동환 과 제임스 한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처음 이다. 페덱스컵의 총상금은 3천500만 달러 (약 390억 원)로 1위에서 150위까지 고 루 나눠 갖는다. 상금은 연금형식으로 받 는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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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재혼 언급 "아직 이른감이 있지 않나? 욕 먹을 듯" 가수 은지원이 재혼에 대해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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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C빌딩에서 열린 QTV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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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만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성격 이라서 연애하기 힘든 스타일이다" 고 밝혔다.

미소년' 기자간담회에는 프로젝트

은지원 재혼 언급에 네티즌들은

그룹 '핫젝갓알지' 멤버 문희준, 토

"은지원 재혼 언급, 빠른감은 있네

니안,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이 참

요", "은지원 재혼 언급, 신중하게

석했다.

답했네", "은지원 재혼 언급, 언젠가

이날 은지원은 결혼 계획에 대한

1,120.00 원

으려고 하는 편이다. 무관심한 것은

하겠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질문을 받고 잠시 생각 후 "재혼을

한편, QTV '20세기 미소년'은

하기엔 아직 이른 감이 있지 않나.

1990년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었

추후에 생각해 볼 참이다 지금 하면

던 H.O.T, 젝스키스, god, NRG 멤

욕먹지 않겠나"라고 답해 웃음을 자

버들이 모여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

아냈다.

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이어 은지원은 자신의 연애 스타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일에 대해 "나는 굉장히 심한 개인

부산일보

주의다"며 "갑섭을 하거나 받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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