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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61

2012.12.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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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드러몽빌에서 시신으로 발 견된 세 아이의 살해범으로 친엄마가 지목 되었다. 법정에 나타난 아이들의 엄마 소냐 블랑셰뜨는 법정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고개를 떨구고 있다가 떠났으며, 재판은 12월14일에 재개될 예정이다. 블랑셰뜨는 사건 직후 병원에 입원했다 가 수요일에 퇴원했으며, 사건을 맡은 퀘벡 주 경찰은 심문을 시작했다. 경찰은 아직 아나이스(2세), 로익(4세), 그리고 로렐리(5세)가 어떻게 죽었는지는 발표하지 않고 있다. 아이들은 드러몽빌의 엄마집에서 발견되었다.

양육권 싸움에서 결국 아무 죄 없는 아 이들이 희생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 다. 양육권 분쟁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정부 가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여론이 이 사건으로 더욱 확산되고 있다. 블랑셰뜨는 지난해 양육권을 뺏기자 당 시 14개월이던 딸을 데리고 달아났다가 체 포된 적이 있었으며, 이후 한 달에 두 번 다 른 가족 입회 하에서만 아이들을 볼 수 있 도록 되어있었다. 희생된 세 아이의 장례식은 오는 토요일 에 Acton Vale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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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 투표율 7.6%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시작된 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 투표율이 6일 오전 7시 현재 7.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선에서는 이번에 처음 도입된 재외국 민투표는 전세계 110개국 재외공관 164곳 에서 진행된다. 한국시간으로 5일 오전 4시 뉴질랜드 오 클랜드 소재 대한민국 분관에서 시작, 11일 정오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을 끝으로 종료된다. 선관위에 따르면 1일차에는 전체 선거인 수 22만2천389명 가운데 1만6천905명 (7.60%)이 재외공관 129곳에서 투표를 마  %XFKDQ +3 6 쳤다.     㕬ᡴ  이는 지난 4월 총선 때 1일차 투표율   ㇬ᡴ

5.14%보다 높아진 것이다. 대륙별 투표율은 아프리카가 9.24%(총 선 6.2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아시아 8.99%(총선 5.16%), 중동 8.84%(총선 5.98%), 구주 8.82%(총선 8.40%), 미주 4.85%(총선 3.67%) 등이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3개국의 투표 상황을 보면 일본이 9.98%(총선 7.70%)로 가장 높았고, 중국 7.45%(총선 3.34%), 미 국 3.20%(총선 2.26%)로 나타났다. 재외공관별로 최다 투표가 이뤄진 곳은 주일 대사관으로 1천95명이 투표를 했고, 가장 적은 곳은 주스웨덴 대사관, 주자메이 카 대사관의 킹스턴 분관, 주카메룬 대사관 3곳으로 8명씩 투표를 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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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2. Dec 07(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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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이진용 신임 실협 회장 당선 지난 11월 30일(금), 퀘벡 실업인 협회 정기총회에서 19대 회장단으로 이진용 회 장이 단독 출마하여 만장일치로 당선 되 었다. 부회장으로는 신병식 씨가 앞으로 2년 간 함께 일하게 되었다. 신임 이회장은 20년 이민 생활에 교민 사화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낀 바가 있어 이제는 교민사회 단체장으로서 봉사를 할 시기라고 판단되어 출마하게 되 었다며, 오는 2013년도에 교민사회에 가 장 바라는 점은 “관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불만과 욕을 하는 것은 그래도 관심이 있기에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되지 만 무관심은 그 관심조차도 없다는 것으로 교민사화 발전에 큰 장애가 된다고 생각된 다는 의견을 전했다. 교민들의 관심이 몬트리올 한인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화합해서 즐거운 사회를 만들거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012년을 마무리하는 큰 행사로 실협에서 준비하는 송년회에도 많 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다가오는 2013년도 1월부터 함께

2012. Dec 07(Fri) / 3

주몬트리올 총영사관 대선 재외선거 투표 시작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에서도 2012 대선 재외선거를 위한 투표소를 설치 하여 지난 5일(수)부터 운영에 들어 갔다. 이 날 바쁜 시험기간 중에도 재외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영사관을 찾은 맥길대 학생 이학현 씨와 정수진 씨 는 생애 첫 투표이고 최초로 실시되 는 대통령 재외선거에 첫 날 참가하 여 앞으로 남은 시험이 다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선거홍보를 통해서 알기는 하였 지만, 직접 우리나라 공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를 찾아보니 많은 준비를 한 것 같고 국내선거는 하루만 참여

할 수 있지만 (재외공관에서는) 6일 이나 실시하는 것을 보니 재외국민을 위한 배려를 알게 되었고 고맙다고 말했다.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은 앞으로 12 월10일(월) 오후 다섯 시까지 총 6일 간 재외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며, 투 표를 위해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시 당국의 협조를 얻어 3대의 무료주차 공간을 준비해놓았다고 밝혔다. 또한, 재외선거를 등록 신청한 유 권자 여러분들이 선거마감 전까지 영 사관을 방문하여 소중한 한 표를 행 사하시기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 다.

할 임원진 구성에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그는 내년 초에 실협에서 공식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을 찾은 맥길대 학생 이학현 씨와 정수진 씨의 투표인증샷>

<투표소 실무자들을 격려하는 조희용 주캐나다 대사>

한국인 아티스트 권 윤 초대전 한해를 마감하는 이벤트로 한국인 아티 스트 권 윤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 Animal Garden’ 이라는 타이틀로 겨 울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 는 몬트리올 시의 후원으로 아티스트 권 윤 씨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상의 작품들 을 소개한다. 전시기간: 2012년 12월 1일부터 2013년 1월 31일까지 장소 : Ile-Bizard 도서관 전시실

(500 montée de l’Église, Ile Bizard) 문의: 514-620-6257

-엔진 오일 교환 -브레이크 -전기전자 및 일반 수리 -에어컨 가스 충전

<최동현 주몬트리올총영사 겸 주ICAO 대사 부부의 투표 인증샷>


캐나다 소식

4 / 2012. Dec 07(Fri)

몬트리올서 혈액 오염 소동..수술 연기 사태 몬트리올의 혈액원이 보관 중인 혈액 재고의 상당량이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 기되면서 각급 병원에서 수술 중단 사 태가 빚어지고 있다. 몬트리올의 에마-퀘벡 혈액원은 29 일(현지시간) 보유중인 혈액의 포장 용 기에서 미세한 균열을 발견하고 시중 공급을 중단한 채 정밀 검사 작업을 벌 이고 있다고 CBC방송 등이 전했다. 혈액원측은 해당 혈액을 보관장소에 서 격리, 방역조치하고 포장 용기 균열

상태와 내부 오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 다고 이 방송이 말했다. 방역 대상 혈액 은 총 재고 물량의 70%에 달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몬트리올 대학 병원의 심 장 수술 10건이 연기되고, 생-마리 병 원과 산타카브리니 병원에서도 10여 건 의 수술이 취소됐다. 혈액원 대변인은 수혈 기자재 상의 문제가 발견돼 혈액 공급을 중단했다면 서 일부 혈액 용기에서 미세한 균열과

캐나다인 정치 만족도 8년 새 20%포인트 하락 캐나다 국민의 정치 만족도가 8년 사 이 2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비 영리 정치문화 연구 단체인 '사마라 (Samara)'가 실시한 국민 정치 만족도 여론조사 결과 '정치가 만족스럽다'는 응답이 55%에 머물러 2004년 같은 조 사 때 75%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드 러났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28%는 '매우 불 만', 9%는 '전적으로 불만'이라고 답해 전체 응답자 중 37%가 정치불만을 표시 했다. 또 의원들의 의정 활동에 대한 평가 에서도 만족을 표시한 응답자가 3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원들의 정치 활동을 ▲ 국민 대표성 ▲현안 토론 및 투표 ▲당파성 ▲행 정부 견제 등 7개 분야로 구체화해 각 중 요도와 평가를 물은 설문에서 '당파 이 익을 대변한다'는 항목이 가장 많은

61%의 비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현안 토론 및 투표 활동을 평가 한 응답이 53%로 나타났고, 행정부 견 제와 국민대표 기능에 만족을 표시한 비 율은 각각 45%와 46%에 그쳤다. 그러나 정치 불만에도 다수 국민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의원을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원을 중요하다고 여기는 응답은 자 치 기관의 선출직 공무원이나 기업인, 이익집단, 비영리단체, 언론, 또는 종교 기관 종사자들을 모두 능가했다. 조사 보고서는 "의원들이 국민과 정 치 사이의 중요한 연결 고리로 여겨진다 는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그럼에도 불 구하고 그 관계가 당파적 이해로 훼손되 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관계자는 "정치 무관심과 정치 불 신이 재확인된 결과"라면서 "선거 투표 율 저하 현상이 여기서도 설명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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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출 현상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때문에 혈액이 공기와의 접 촉으로 오염될 수 있다고 전하고 일부 병원에 이미 공급된 혈액의 사용을 중 단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용기 균열 현상은 제조 결함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사태로 이날 현재 각급 병원이 확보 중인 혈액은 2~3일치에 불과해 정 상 재고량 8일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 로 알려졌다. 혈액원측은 검사 대상 혈

액의 이상 여부가 판명되는 대로 이른 시일 내에 혈액 공급을 재개할 것이라 고 말했다 연합뉴스

"캐나다 항공우주 투자 없으면 中ㆍ인도에 추월" 세계 5위 수준의 캐나다 항공우주 산업이 특단의 투자 조치가 없으면 중 국, 인도 등 신흥 항공 강국에 추월당할 수 ���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CBC방송이 전한 캐 나다 항공우주 산업 전략 보고서에 따 르면 캐나다 항공우주 산업에 신기술 개발과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10여년 간 구축해온 이 분야의 주 도적 지위를 잃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 전략을 심층 검토한 이 보고서는 정부가 보다 공격 적인 전략으로 해외 수출 활성화 및 신 흥 강국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캐나다가 항공우주 강국 대열의 지위를 자랑스럽게 여길 만큼 큰 업적을 이룬 것은 사실이지만 변화 하는 시대에서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이는 과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항공우주 산업은 국내총생산

(GDP) 대비 규모로 세계 5위를 달리며 경쟁력이 높은 주력 산업 분야로 꼽힌다. 보고서는 정부가 향후 3년 동안 매 년 1천만 달러씩 집중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고 다른 분야의 지출을 전용해서라도 항공우주 산업에 즉각적 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 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국영 힌두 스탄 항공우주사가 자체 헬리콥터 생산 에 이어 전투기와 민간 항공기를 개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도 본격 강국 대열에 오르기까지는 15~20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이 분야에 집중 노력 을 기울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보고서는 특히 수출 금지 대상으로 분류된 민감한 기술에 대해서도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규제 완화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정부가 항공우주 산업 도약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연합뉴스


캐나다 소식

2012. Dec 07(Fri) / 5

A-30 고속도로 개통 임박 오는 12월 15일, A-30 고속도로가 계획대로 개통돼 몬트리올 강남 지역(la rive Sud) 수천 명의 운전자들이 교통 정 체를 피할 것으로 보인다. 샤또게(Chateauguay)와 보드뢰이-도 리옹(Vaudreuil-Dorion)을 잇는 구간이 민간합작 회사인 A-30 신규 고속도로 (Nouvelle Autoroute A-30)사에 의해 완공됐다.

새로 만들어진 도로의 유지와 안전 관 리를 위해 살라베리-드-발리필드 (Salaberry-de-Valleyfield)와 레세드 르(Les Cedres)시를 연결하는 세르져마르실(Serge-Marcil) 다리에 통행료 징 수소 (톨게이트)가 설치될 예정이다. 몽떼레지 지역과 온타리오 주, 미국에 서 오는 운전자들은 이 다리를 통과할 때 1달러 50센트를 지불해야 하며 화물 트

퀘벡 언어헌장 수정 퀘벡의 언어헌장은 세젭에

세젭에서의 비영어권학생의

까지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등록문제가 비화된다면 이

것으로 보인다.

같은 방침은 철회할 수도 있

그러나 고등학교에서의 불

다고 밝혔다.

어시험 및 고용시장에서의

또한 현재 50명 이상의 종

불어의 필요성은 더욱 강화

업원을 가진 사업장을 대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으로 하는 법안도 26명 이상

퀘벡 정부는 언어헌장을

종업원을 고용한 회사로 확

세젭까지 확대하여 적용하지

대된다. 이 법안에 따르면, 직

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영어

원들이 작업하는데 불어를

고등학교와 세젭을 졸업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

이들은 간호사 같은 직업으

해야 한다.

로 취업하려면 불어 능력을 입증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영어세젭은 영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을 더 우선

편의점을 비롯한 소규모 업체에서도 불어를 할 수 있 는 직원이 항상 근무하고 있 어야 한다..

적으로 뽑도록 하며 세젭을

이 같은 변화는 공공분야

포함한 불어 학교 시스템에

및 비즈니스, 지역사회, 대학

서의 영어 교육은 업그레이

에서 데이케어에 이르는 교

드 될 예정이다.

육기관, 그리고 이민분야에

그러나 폴린 마루아 수상 은 3년에서 5년 이내에 영어

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 다.

럭의 경우 1달러 15센트를 내야 한다. 퀘벡 교통부 민관합작국의 수자나 술 타나 국장은 통행료 징수소가 A-25 고 속도로에서 실효성이 입증됐으며 A-30 도로에서도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통행료 지불은 신용카드, 현금 또는 원격 단말기로 이루어진다. A-30 고속도로 통행을 희망하는 사

람은 웹사이트에서 계정을 열고 원격 단 말기를 주문할 수 있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에는 민관합작 건설비 15억 달러가 투입됐다. A-30 신규 고속도로(Nouvelle Autoroute A-30)사는 A30익스프레스 (A30Express)라는 이름으로 향후 30년 동안 이 구간의 운영을 책임진다. 기사 제공: 박희균

캐나다, 北 로켓 발사 계획 중단 촉구 캐나다 정부는 4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해 장거 리로켓 발사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존 베어드 외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실험 계획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 무를 명백하게 위반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 협하는 이런 도발에 대해 강하게 경고한다"고 밝 혔다.

베어드 장관은 또 "북한 주민들이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물자를 찾기 위해 고생하는 와중에 그들 의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군사력 확충을 선택했다 "면서 "이는 유감스럽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 고 강조했다. 이날 성명은 김황식 국무총리가 양국간 수교 5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한 가운데 나왔다. 연합뉴스

"10대 주먹다짐 줄었다…美·캐나다는 그대로" 10대 청소년들 사이의 주먹다짐이 상당수 국가 에서 줄어들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 캐나다 퀸스 대학의 윌리엄 피켓 교수가 대표 저자로 미 소아과 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유럽과 북미 등 30개국의 11~15세 청소 년을 대상으로 싸움 횟수를 조사한 결과 19개국 에서 지난 10년간 싸움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캐나다는 최근 싸움 빈도가 10년 전과 큰 차이가 없었으며 그리스, 라트비아, 우크라이 나 등 몇몇 나라는 싸움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2002년, 2006년, 2010년 세 차례에 걸쳐 각각 15만~17만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

난 1년간 세 번 이상 싸운 적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2002년에는 14%였던 응 답자 비율이 2006년에는 13%, 2010년에는 11.6%로 떨어졌다.미국은 매번 10~12%의 응답 비율을 보였으나 명확한 경향성은 보이지 않았다. 피켓 교수는 "뉴스를 보면 대부분 국가에서 싸 움이 늘어나지 않았을까 예상했는데 반대 결과가 나왔다"며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각국이 학교에 서 싸우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싸움에 더 엄 격해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그리스 등 싸움이 늘어난 국가는 이 시기 에 심각한 경제적 불안정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불어 겨울학기 등록안내 (무료, 파트타임) 2013 년 1월 7일 - 3월 24일 (11주) 몬트리얼 한인회의 무료 정부불어강좌가 레벨에 따라오전, 오후, 저녁반으로 개설됩니다. 기 간 : 2013년 1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11주 과정) 시 간 : 오전반(9:00-12:00), 오후반(12:30-3:30), 저녁반(6:00-9:00) 레 벨 : 초급, 중급, 고급반 * 수업시간과 개설반은 사정에 따라 바뀔수 있습니다. 자격요건 : 영주권자, 시민권자, 워킹퍼밋 및 CSQ 소지자, 난민 또는 난민 신청자 등록기간 :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까지 접수시간 : 월-목(9am - 8pm), 금 (9am - 5pm) 등록서류 : 영주권카드 또는 시민권카드 또는 워킹 퍼밋 및 CSQ 원본 * 12세 미만의 자녀를 주신 수강생은 소정의 데이케어 보조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조금신청자는 수업 시작 날 본인의 Social Insurance Card, 아기출생증명서 또는 아기 영주권카드를 가져 오십시오. * 새로 등록하시는 분은 레벨테스트를 받으셔야 합니다. 레벨테스트는 12월 12일 수요일 오전 9시 또는 저녁 5시에 행해집니다.(선착순 레벨 테스트 및 반 배정) 등록장소 : 3480 boul. Décarie, 2층 201호 Montréal. H4A 3J5 (지하철 Vendôme) 문 의 : Tel (514) 481-6661 (ext. 201) / francisation@montrealkorean.com


한국 소식 / 변은숙의 함께 읽고 싶은 시

6 / 2012. Dec 07(Fri)

'학교 성폭행' 후유증, 신음하는 학생 4명 새 환경 적응 못한 채 심각한 정신적 장애 학생 성폭력 사건의 후속 조치로 A시설(아 동복지시설)에서 다른 곳으로 내보낸 학생 37명 중 4명이 심리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후유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10여 명은 심리 치료가 필요한 정도는 아니지만 기초학력이 부족해 공부를 못 따라 가거나, 교우관계 등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2) 군 등 3명은 조울증과 분노조절장애, 우울 증 증세를 보인다. 이밖에 공부를 못 따라가거나, 초기 적응 을 못하는 경우도 13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S(7·초1) 군은 옮긴 첫날 원래 있

세시에 흰 눈이 내리네

던 곳으로 보내 달라고 많이 울었다. 부산시교육청도 A시설 내 중학교 전출생 30명(중2 16명, 중3 14명)을 대상으로 긴급

있었다. 부산시는 지난 6~8월 A시설에서 시내 아

조사를 벌였다.

동복지시설로 옮긴 37명에 대해 최근 전수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10명이 무단지각

조사를 벌여 그중 4명이 정신적 이상을 겪고

과 조퇴, 순간적 감정조절 부족, 가출, 흡연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생활

등의 유형을 보이는 등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터전(아동복지시설 10곳)과 학교를 옮긴 A시

못 하고 있다"며 "교우관계에 소극적이거나

설 아동은 초등생 1명, 중학생 32명, 고교생

기초학력 부족과 진로선택 어려움을 호소하

4명이다.

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학생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A

A시설 아동들은 태어나서 고교 졸업 때까

시설에서 피해 학생 등을 무더기로 다른 시설

지 같이 생활하고, 공부도 시설 내 초· 중·

로 보내 2차 피해가 발생했다는 본보 보도(지

고교에서 해 일반 시설아동과 다른 특수성이

난 11월 28일자 1면 등)에 따라 진행됐다.

있다.

부산시 조사 결과, 성폭력 피해자였던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학교, 시설 등이

S(16) 군의 상태가 가장 심각했다. S군은 피

유기적으로 협의해야 하고, 불가피하게 옮겨

해 후유증으로 성폭력상담소에서 8차례 상담

야 할 경우 아동 집중관리, 상담, 심리치료 따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고교를 자퇴했다.

위가 필수적이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또 L(14·중2) 군과 O(14·중2) 군, K(14·중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확정 또 하나의 애국가'로 불리는 우리 민족의

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 가락 '아리랑'이 세계문화유산이 됐다. '

김창욱 음악평론가는 "K팝이 세계적인 위

한민족의 아리랑'이 '세계의 아리랑'으로 가

상을 떨치고 있지만, 아리랑이야말로 한국의

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정체성과 관련된 중요한 음악이라는 측면에

문화재청은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유 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7차 무형유산위원

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는 것은 대 단한 경사"라고 말했다.

회에서 '아리랑'의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

한편, 문화재청은 아리랑을 체계적으로 지

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원하기 위해 '무형문화재 아리랑 전승 활성

2001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을 시작으

화 방안'을 마련했다. 활성화 방안으로는 '아

로, 판소리, 강릉단오제 등 15건의 인류무형

리랑 국가 무형 문화유산 지정'('아리랑'은 현

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등재된 '아리

재 보유자를 지정하지 못해 중요 무형문화재

랑'은 정선아리랑이나 진도아리랑처럼 특정

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아리랑 아카이브

지역 것이 아니라 후렴구가 '아리랑, 아리랑,

구축', '아리랑 상설· 기획 전시', '아리랑 국

아라리요'로 끝나는 노래는 모두 포함한다.

내외 정기공연 개최', '아리랑 학술조사 및 연

이번 등재결정에는 세대를 거쳐 재창조되고

구 지원' 등이 있다.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는 아리랑의 모습이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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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흰 눈이 내린다 마당 가득 흰 눈이 내린다 누군 히말라야에 가서 초라한 너를 발견하였다는데 네시 약속을 위해 집을 나서는 길 차마 흰 눈 위에 발을 딛지 못하고 마당가에 섰다가 거대한 나를 보았다 함박꽃이 되어 내리는 올해의 첫눈 너를 찾든 나를 잃든 오늘은 비긴 날로 하자 그러니 우린 하나다 지금이라도 우연히 골목에서 만나면 함박꽃 한 술 떠 서로 먹여주며 아프게 살아온 지난 여름은 잊도록 하자 그래 그러라고 세시가 지나는데 흰 눈이 내린다

함박눈 내리는 주말 오후에 누군가 만나러 나가고 싶게 만드는 시다. 게다가 첫눈이란다. 꽃같은 눈 을 맞으며 그날은 누구와도 비긴날로 하자고 한 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감성 지극했던 어느 겨 울 한때를 떠오르게 하는 시다. 박철 시인은 1987년‘창작과 비평’에 시를 발표 하면서 활동을 시작했고, 제 12회‘백석문학상’ 을 수상했다.


골프 / 한국 소식 임승덕의 골프칼럼

벌써 금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되었 다. 이 맘 때 즈음이면 항상 못 다 이룬 일들이 있듯이 무언가 섭섭한 마음이 드 는데 그것은 아마도 금년을 보내면서 우 리들의 삶에 있어서 미련과 함께 아쉬움 이 남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혼자만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 라 많은사람들도 그런 느낌이 드는가보 다 . 11월이 지나 섣달이 되면서부터 사 람들의 마음은 시간에 쫓기듯 하이웨이 를 달리는 차량들의 스피드뿐만 아니라 발걸음마저 총총걸음을 옮기는 요즈음의 거리풍경이다. 첫눈 같지않은 흩날리듯 살짝 내려앉은 잔디 위에 희끗희끗 남아 있는 눈을 비웃듯이 12월 초순의 잔뜩찌 프린 하늘에서는 금방이라도 함박눈이 쏟아질듯한 날씨의 연속인데다가 12월 만 되면 달랑 한 장만 남은 캘린더가 가 끔씩은 나의 맘을 쓸쓸하게 만들곤 한다. 이곳 캐나다에 이민 와서 살면서는 12월 만 되면 더욱더 한 해가 후딱 다 지나간 듯한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이곳 달력 은 대부분이 한 장에 한 달의 숫자가 다 들어간 12장짜리 캘린더들인데 그 옛날 내가 살던 고국에서는 작고 커다란 습자 지에 날짜와 요일, 절기, 음력까지 하루 가 지나면 찢어내던 캘린더가 있었기에

2012. Dec 07(Fri) / 7

마지막 남은 캘린더 한 장이 주는…… 12월이 되어도 30장이나 많이(?) 남아있 는 날짜에 여유가 있는 기분이었었다. 어 물전 벽에, 쌀가게 쌀 가마 쌓아놓은 뒷 벽에, 푸주간에, 할머니의 빨간 함지박 있는 재래시장 국밥집 기둥에 붙어있던 매일매일 뜯어내던 습자지 달력이 아련 한 추억 속에 캘린더였으며, 한편 또 다 른 캘린더 는 유명영화 배우사진이 길게 걸려있는 사랑방 속 달력이며 또는 이조 시대 화가인 김홍도, 장승업이 그린 이조 시대 풍물이 그려져 있는 또 하나에 과거 속 나의 달력이였다. 이제 20여일만 지나가면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하는 고향 같지 않은 타 향살이의 또 다른 새해인 2013년이 시작 된다. 덩그러니 한 장만 남은 캘린더와 함께 책상 위에 떡 하니 놓여 있는 후배 가준 탁자용 캘린더가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나를 넋없이 쳐다보고 있다. 사노라니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이 꼭 나이 탓 만은 아닐진데 해가 갈수록 마음과는 달리 “이렇게될까, 저렇게될 까”하며 자신감의 결여가 다른 사람 눈 에도 비쳤는지, 직장 때문에 타 도시에 서 일하고 있던 둘째 놈이 여름 휴가차 2 주간 이곳에 머물면서 서너번 같이 라운 딩 해보더니 한마디 한다.”매년 아빠와

골프를 치지만 칠 때마다 아빠가 점점 자신감을 잃는 것 같아” 하며 “왜 그래?” 한다. 녀석 잘도 봤다 “임마 그렇게 되는 게 내 탓이냐 세월 탓이지”하면서 그 놈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니 생각나는 말이 있다 “누군가의 뒷모습을 쳐다 볼 때는 그 사람을 사랑하는것이라고” 맞는 말이긴 한데 … 그건 그렇고 자식을 걱정하고 가르치 던 부모가 자식들이 걱정하게 만드는 신 세로 전락해버린 시점에는 자식이 컷다 고 좋아해야 할 노릇인지 서운할 노릇인 지 기도 안찬다. 어영부영하던 세월 속 에 거꾸로 “차조심해요, 집 문은 제대로 잠근거요, 불은 잘끄고”등등 자식들한테 염려받는 부모가 되니 서두부터 캘린더 가 어쩌구 저쩌구하며 넋두리나 늘어놓 을 때 알아봤어야 하는 건데 말이다.….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는 중에 친구가 글 을 보내왔다.“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 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한 해동안받은 우정과 사랑의 마음을 주위 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되게 해”하며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남은 시간을 잘 보내라고 한다. 맞는 말이긴한데 다른것은 몰라도

골프만큼은 자신감을 갖기에는 마무리 가 생각같이 잘 안되는것같으니말이다. 요즘 같아서는… 그래서 어떤사람이 “사랑의미로”를 “골프의 미로”로 패러디 한 것으로 며칠 남지 않은 금년의 골프를 대변 해 볼까 한다. 1절. 그토록 연습을 했건만 골프는 알 수 없어요. 드라이버 자-알 쳐놓고 세컨 샷이 벙커인가요. 파 할려고 발버둥치는 골퍼요. 실망을 하지마오 영-원히 후렴:끝도 시작도없이 아득한 골프의 미로여 2절. 혹시나 오늘은 잘될까 희망을 가 져봤어요.연습퍼팅 잘 들어가서 가슴이 부풀었지요. 이내 역시나 되어 상처준퍼 팅이요 .3펏은 하지마오 영-원히 후렴:끝도 시작도없이 아득한 골프의 미로여 3절. 때로는 버디도 하지만 더블파도 곧잘 하지요. 자신감에 멍든 가슴은 퍼 팅으로 울고 웃지요. 나의 좋은친구여 내 곁에 있어줘. 나에게도 희망이 있어요 영-원히 후렴: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골프 의 미로여 노래 ---끝……!

"끝 모를 비리… 원전 즉각 중단" 분노 폭발 최근 위조된 품질검증서를 붙인 부품

고리원전에 사용하는 것은 안전 불감증

해외 품질검증기관 품질검증서 60건이

을 사용한 것이 적발돼 전남 영광원전

의 극치"라며 "해당 원전을 중단하고 민

위조됐고 해당 부품 237개 품목, 7천682

5· 6호기 가동이 중단된 데 이어 부산

간전문가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투명한

개 제품이 납품됐다고 발표(본보 11월 6

고리원전에서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부품

조사를 진행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자 2면 보도)했다. 이 중 문제 부품이

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자 지자체, 반핵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이하 반핵대

영광 5· 6호기에 집중적으로 사용됐는

단체가 고리원전의 가동 중단을 촉구하

책위)도 이번 사안에 대해 부산시민의 안

데, 고리원전은 예비품으로만 보유 중이

고 나섰다.

전을 심각히 위협하고 있는 상황으로 규

어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특히 부산 고리원전은 품질검증서 위

정하고 영광 5· 6호기와 같이 고리원전

하지만 현지 품질검증을 거쳐 납품되

조 부품이 예비품으로 보관만 했지 실제

가동도 중단할 것을 정부와 한국수력원

는 해외 제품만으로 한정한 조사였기에

사용되지 않았다는 발표에 안도했던 부

자력(이하 한수원)에 요구했다.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국내 제품의 원전

산 시민들은 뒤늦게 시험성적서가 위조

반핵대책위 서토덕 사무처장은 "한두

설치여부는 처음부터 알 수 없었다. 원전

된 부품들이 고리원전에 사용된 것으로

번도 아니고 원전에서 계속 불미스러운

당국은 문제가 불거진 부분만 조사해 발

알려지자 지식경제부에 속았다는 격앙된

일이 터져 무척 충격적이다"면서 "시험

표, 결국 시험성적서 위조 등 원전부품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적서 위조 부품을 정품으로 교체할 때

조달 과정의 치명적 결함을 숨겨왔다는

까지 원전을 가동해서는 안 된다"고 목

비판을 듣게 됐다.

기장군은 6일 성명서를 내고 "감사원 감사 결과 고리 제2발전소(고리 3· 4호

소리를 높였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주민과 국민의 안

기) 직원이 재킹오일 펌프 및 저압터빈

이처럼 지자체와 반핵단체가 한목소

전을 위해 낡은 부품의 사용 여부가 확인

밸브를 빼돌려 다시 납품받는 등 낡은 부

리로 원전 중단을 요구하고 나선 것을 두

되고 시험성적서 위조 부품이 교체될 때

품이 원전에 사용된 정황이 포착됐다"면

고 지식경제부와 한수원이 자초했다는

까지 고리원전 가동을 즉각 중지해야 한

서 "이는 기장군민과 부산시민의 안전을

지적을 받고 있다.

다"고 말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5일 한수원이 9

위협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기장군은 또 "시험성적서 위조 부품을

부산일보

년 동안 부품 납품업체로부터 제출받은

/$: 2)), &( 2000 Peel st. suite 735

*(1(5$/  3$571(56+, 3

´)25 $// <285 &$1$', $1 , 00, *5$7 , 21 1(('6µ

IATA 회원, 퀘벡면허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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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 640 +tx, 델타 : $789 +tx (1월1일~4월30일 출발) 대한항공 왕복 $1,210 +tx(1월1일~4월30일 출발), *60세 이상 10% 할인 아시아나 왕복 $1,120 +tx(1월1일~4월30일 출발) 에어캐나다 왕복 $850 +tx (1월1일~1월15일 출발) &900 +tx (1월16일~3월31일 출발) 서울출발 왕복 : $968 +tx/1년 체류(1월29일~3월31일 출발) 싱가폴에어 편도 $561 +tx (12월25일~6월 9일 출발) (세금을 포함한 가격은 항공사와 경유지 마다 다르니 전화로 문의하세요) -재팬에어, 에어차이나, 싱가폴 에어, Air Transat, Corsair와 미국 왕복 항공권 그리고 Westjet 등 모든 항공권 -밴쿠버 록키 코치, 미 서부여행과 그밖의 패키지 여행, 크루즈 여행 문의하세요. * 세금에는 GST, TPQ가 포함되고 가격에는 OPC(퀘벡소비자 보호세)가 더해집니다.


8 / 2012. Dec 07(Fri)

이영민의 세계 여행기

유럽(Europe)의 세계적 원더(Wonder)들을 찾아서 (258) 프랑스(France) #148 - 프랑스 동부 엘사스(Alsace) 지역의 수도 스트라즈부르(Strasbourg)

엘사스(Alsace) 지역의 수도 스트라 즈부르(Strasbourg)는 인구 70만으로 프랑스에서는 7번째로 큰 도시이다. 지 금 현재로 라인강을 건너 독일 지역을 합친 스트라즈부르 메트로폴리탄 지역 인구수는 백만에 가까이 육박하고 있다. 프랑스 내에서 대단한 역사와 전통을 가졌으며 많은 강의 섬들로 형성된 스 트라즈부르(Strabourg) 내의 큰 섬 (Grand Ile)은 1988년에 유네스코 (UNESCO)에서 세계유산 보호지 (World heritage Site)로 지정되었다. 유 네스코 세계유산 보호지(World Heritage Site) 또는 큰 섬의 명소들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커티드랄(Cathedral)과 그 앞 광장은 스트라즈부르 시의 가장 핵심이며 전 세계적으로, 또 여러 면으로 유명하도록 만드는 곳이다. 스트라즈부르의 커티드 랄은 13세기말에서 14세기 초에 건설 된 완전 중세식 건물이다. 북쪽 탑은 1439년에 완공을 보았지만 남쪽 탑은 전혀 세워지지 않았다. 전세계적으로 보 아 스트라즈부르의 종탑의 높이는 6번 째로 높은 건물이다. 종교 전쟁 당시에 는 커티드랄은 한때 개신교식으로 변모 되었었으나 1681년에 프랑스의 점령과 더불어 다시 천주교로 이전이 되었다. 커티드랄 앞 광장에 위치한 약국은 가

장 오래 지속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약방이다. 이 약방에 나타난 기록으로는 13세기서부터 거르지 않고 계속 운영하 여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 커티드랄의 좌측으로 쓰러질 듯이 서있는 고풍스런 건물은 마치 하나의 눈엣 가시처럼 보 이지만 실질로는 이 캄머젤 (Kammerzell) 건물 역시 중세 건물이라 새삼 다시 처다보도록 만든다. 커티드랄 의 우측 건물은 스트라즈부르의 대주교 를 위한 왕궁 건물이다.

캄머젤(Kammerzell) 건물은 스트라 즈부르 시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면서 실 지로 사용 중인 중세 건물이다. 이 캄머 젤(Kammerzell) 건물은 치즈 사업으로 성공한 마틴 브라운(Martin Braun)이 14세기말에 지은 빌딩이다. 지금 현재 로는 3 성(Star) 호텔을 겸한 레스토랑 이다. 그로서리(Grocery) 사업을 하는 독일 부르츠부르크(Wurzburg) 출신 캄 머젤(Kammerzell)이 소유하고 있으며 그의 이름을 따서 캄머젤 빌딩이라 부 른다. 로한 왕궁(Rohan Palace)은 스트라 즈부르의 대주교를 겸한 또 후에 신성 로마 제국의 한 왕자로 책봉된 로한 수 비즈(Rohan-Soubise) 왕자가 지은 건 물이다. 로한(Rohan) 왕궁 건물은 1734 년에서부터 짓기 시작하였고 1742년에 완공되었다. 이 로한(Rohan) 왕궁은 18

세기 유럽의 모든 교회 부속 건물들 중 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대주교 로한 수비즈(Rohan Soubise)는 루이 14세(Louis XIV)의 아 들이었고 왕자 대주교로 책봉이 된 로 한(Rohan)은 스트라즈부르의 거주한 시간보다 화려한 파리에서 더 많은 시 간을 보내었다고 한다. 퐁 뒤 코르보(Pont du Corbeau) 또 는 까마귀 다리는 섬들을 연결 짓는 스 트라즈부르의 매우 중요한 여러 다리들 중에 하나이다. 퐁 뒤 코르보 다리는 1890년서부터 핑크색 석회암으로 된 현재의 모습으로 된 다리이다. 이곳 까 마귀 다리 또는 퐁 뒤 코르보가 세워진 같은 장소에는 12세기서부터 예전 다리 가 계속하여 늘상 세워져 있었고 다리 의 예전 명칭으로 고문의 다리(Torture Bridge)라고도 불렀다. 그것은 이곳 다 리 위에서 여러 가지 중범 죄인들을 사 형에 처하였기 때문이다. 퐁 뒤 코르보 (Pont du Corbeau) 또는 까마귀 다리 와 바로 접한 건물은 스트라즈부르의 알려진 여러 명소들 중에 하나로 예전 세관 건물(Old Customs House)이다. 예전 세관 건물(Old Customs House)은 1358년서부터 19세기까지 사용되어온 건물이다. 특이한 이 건물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완전히 부서졌던 것 을 예전 모양 그대로 다시 보수 공사 하 여 놓은 신흥 건물이다. 독일의 마인츠 (Mainz)와 스위스(Switzerland)의 바즐 (Basle)을 연결하는 라인강의 중요한 운 송업을 관리 감독하던 보관창고를 겸한 세관 건물이다. 중세 당시 라인강을 통 하여 수송되던 중요한 상품들은 포도주 와 담배 그리고 해산물로 주로 생선류 등이었다. 지금현재 이 건물은 브라서리 (Brasserie) 레스토랑을 가진 미술관 겸 박물관으로 사용중이다. 예전 세관 건물 에서 서남쪽으로 강을 건너서 보이는 교회는 성 니콜라스 교회(Saint Nicholas Church)이다.

성 니콜라스 교회(Saint Nicholas Church)는 알버트 슈바이처(Albert Schweizer, 1865-1965) 박사가 한때

부 목사로 근무하던 교회이다.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는 스트라즈부르에서 80km 서남쪽으로 위치한 카이제르베르 그(Kayserberg)에서 출생하였으며 아프 리카에서 남긴 공헌으로 1952년에 노 벨 평화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1899년 부목사가 된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는 1900년에 독일 바바리아(Bavaria) 지역 뮌헨(Munchen)에서 서남쪽으로 위치한 오베르람메르가우(Oberramergau)의 예수 수난극(Passion Play)을 직접 목격 하였다. 널리 알려진 독일 오베르람메르 가우(Oberramergau)의 예수 수난극 (Passion Play)은 1634서부터 시작되어 내려오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예수의 마지막 수난 장면을 공연하는 연극이다. 프팃 프랑스(Petite France)는 상가 와 레스토랑들로 가득 찬 매우 흥미 (Quaint)로운 지역이다. 프팃 프랑스 (Petite France) 지역은 여러 작은 섬들 로 이어진 곳이며 알버트 슈바이처 박 사가 근무하던 성 니콜라스 교회(Saint Nicholas Church)로부터 1km 서편으 로 위치한 지역이다. 라 프팃 프랑스(La Petite France)는 여러 작은 섬들의 집 합체로 중세 적에는 어부들과 물감 장

이 그리고 방앗간들이 운영되던 곳이다. 거의 중세 말기인 1521년에서 1526년 사이에 있었던 이탈리아 전쟁에서 성병 을 얻은 많은 군인들을 프랑스 왕 프란 시스 1세는 이곳 프팃 프랑스(Petite France)에 병원을 차려 보내었다. 그러 하기에 이 지역 사람들은 성병을 가리 켜 프랑스의 병이라 하였고 군인들의 병원이 위치한 곳을 프팃 프랑스라는 명칭으로 부르게 되었던 것이다.

(다음 호에는 유럽 여행기 259편이 소개됩니다.)


김광오의 한방 / 이영민의 요리교실 / 한국 소식 김광오의 한방 컬럼 차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감기 를 비롯한 바이러스질환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직 면역력이 완전하게 형 성되지 않은 아이들은 몸 속에 들어가 인 체 구성성분이 되는 ‘ 음식’ 이 매우 중요 하다. 특히 성장기의 식습관은 쉽게 고쳐 지지 않아 아이들의 평생 건강상태를 좌 우할 수 있으니 어렸을 때부터 편식하지 않는 식습관이 몸에 배도록 도와줘야 한 다. 겨울철 어린이 건강관리를 위해 감기 및 호흡기질환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 보자. *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는 삼가고 세 끼 식사는 규칙적으로 먹이자. * 높은 열량은 가졌지만 영양이 고르지 않고 복잡하고 중독성이 강한 맛, 계절의 풍미가 살아진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는 아이들의 몸은 키우지만 내실을 채워주 지 못한다. 이는 고량후미(高梁厚味)라 하여, 비위(脾胃)에 습열을 쌓이게 해 식

458 – 아이들��� 환절기 식이요법 욕부진을 일으키고 허약한 아이, 비만한 아이로 만든다. 아이가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 를 할 수 있게 도와주자. 영양이 골고루 들어간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 건강을 유 지할 수 있다. 음식물을 천천히 씹어 포 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전에는 지나친 간 식을 삼가 입맛이 달아나지 않게 한다. 맵고 짠 음식은 위장에 자극을 주어 소화 력을 떨어뜨리고 미각이 자연스럽게 발 달하는데 방해가 되니 주의하자. 또한 과식을 피해야 한다. 부모는 아 이가 잘 먹으면 무조건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과식을 하면 비만이 되고 몸 속에 유해산소가 발생해 상처를 일으 켜 질병을 유발한다. 아이가 적당량의 음 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신경을 쓰 자. * 제철과일과 채소,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식단을 만들자. *

이영민의 요리교실 --- 수프(Soup) #72 --펑킨 호박 죽(Pumpkin Soup) - 6 인분 1 1 3 2

개 개 개 Tbsp(수프

펑킨(Pumpkin) 호박 양파 마늘 숟갈) 버터 또는 올리브 기름 1 tsp(차 숟갈) 커리(Curry) 가루 1/2 tsp(차 숟갈) 생강 가루 1/4 tsp(차 숟갈) 고추 가루 3컵 닭 국물 1/2 컵 찹쌀 가루 1/2 tsp(차 숟갈) 소금 오렌지 색 펑킨(Pumpkin) 호박은 깨끗이 씻어서 4등분하여 씨를 제거 한 후 350 도 오븐으로 30분간 또는

2012. Dec 07(Fri) /9

포크로 찔러서 저항이 없을 때까지 굽 는다. 양파는 1cm 크기로 잘라 다진 마늘과 함께 버터 또는 올리브 기름으 로 볶는다. 양파와 마늘이 어느 정도 익은 다음 커리 가루, 생강 가루, 고춧 가루를 넣고 1분간 볶는다. 닭 국물을 넣고 5분간을 더 끓인다. 수프를 약간 식혀서 2 컵 구운 호박과 함께 블렌더 (Blender)에 넣고 곱게 간다. 다시 냄비로 옮긴 후 찹쌀 가루를 약간의 물이나 우유에 풀어서 넣고 3 분간을 끓인다. 소금으로 간을 한 다 음 1분간을 더 끓여 수프가 더울 적에 바로 서브한다.

무기질과 비타민의 풍부한 과일과 채 소 그리고 각종 단백질을 먹어야 면역력 이 길러져 외부사기로부터 신체가 대항 할 힘이 생긴다. 제철과일과 채소에는 몸 의 염증과 노화를 방지해주는 항 산화물 질이 많이 들어있다. 사과와 감귤류는 비타민C가 다량 함 유되어 감기에 걸리기 쉬운 아이들에게 는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공급해주는

효과가 있다. 사과는 천연의 단맛으로 입 맛을 돋워주고 귤은 원활한 신진대사 촉 진과 체온하강 방지역할을 한다. 무는 가래와 기침을 삭히는데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감기로 기침을 하고 가래 가 있을 때 먹이면 좋다. 또 무는 다양한 소화효소가 포함되어 있어 감기로 위장 기능이 저하된 아이들의 소화를 돕는다.

'진술서 공개 절대 안돼' 학교폭력 처리 10계명 피해 학생과 목격자의 진술서 등은 당사자 보호를 위해 절대 공개해서는 안 된다(7조)"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학폭위)를 열 때는 불복 절차를 잘 안내해 절차 문 제에 관한 민원을 방지해야한다(4조)"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폭력 문제를 처리할 때 주의해야 할 '10계명'을 일선 학교에 제시했다. 학부모의 민원이 많이 생기거나, 고 소, 폭언, 폭력 등 2차 문제가 불거지는 경우를 제시해 일선 학교가 학교폭력 사 건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7일 교과부가 개발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Q&A(문답집)'에 실린 '10대 유의 사항'에 따르면 학교는 가해ㆍ피해 학생 측에 학교폭력 사건 조사 자료를 넘겨줘 서는 안된다. 학부모가 진술서 등 내용에 불만을 품고 당사자에게 폭언ㆍ협박ㆍ회유 등 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학부모가 '내 아이 에게 불리하게 진술했다'며 상대방 가족 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형사처벌을 받은 사례도 있다. 진술서 등 공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21조(비밀누설 금지 의무) 위반으로 자료를 유출한 교직원은 경고나 징계 등 처분을 받는다.

학폭위가 전학이나 학급교체 등 조치 를 하면 재심(再審)은 시ㆍ도 교육청 같 은 상급기관에서만 할 수 있다는 법조항 은 학부모에게 미리 잘 설명해야 한다. 학폭위 결정에 불복한 부모들이 학교 가 다시 회의를 열어줘야 한다고 압박하 는 사태를 미리 막자는 것이다. 학교폭력 사건은 학폭위가 아닌 선도 위원회에서 처리하면 안된다. 교사들이 학폭위 조치가 학교생활기록부에 남는 만큼 부담스럽다며 학생부 기록 규정이 없는 선도위 처리를 강행하면 법령 위반 이 된다. 교사가 수업 시간에 학교폭력 사안조 사를 하는 것도 금물이다.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했다는 민원이 나올 수 있 다. 교과부는 이 밖에도 ▲학교폭력 사건 을 조사할 때 강압적 언어를 사용하지 말고 ▲학폭위 출석은 서면으로 요청하 며 ▲성범죄 사안은 인지 즉시 수사기관 에 신고할 것 등의 원칙을 지키라고 당 부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교의 사소한 부 주의가 당사자의 오해를 키워 엄청난 상 처를 입히는 경우가 잦다. 초기에 민원 에 잘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교과부는 10계명이 실린 문답집을 10일 전국 초ㆍ중ㆍ고에 배포한다. 연합뉴스


이민

10 / 2012. Dec 07(Fri)

이민 통합 정책: 불어화만으로는 역부족 퀘벡 주립대 경제학 교수 요셉 정 (정희수)& 피에르 포르땡 (Pierre Fortin)교수

폴린 마루아(Mauline Marois) 지난 총

련기관에서 잘 모르는 형상이다. 그런데

도역할 직책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통

쳐야 한다. 또한 이민자들은 퀘벡의 강점

선 캠페인에서 “퀘벡 시민권” 제도를 도

이 형상은 매우 중요하며 모든 관련 사람

합지지세력이 교민의 현지사회통합을 돕

과 약점, 퀘벡인들의 희망 및 절망도 이

입하여 새로운 이민자들이 불어를 습득

들이 알아야 한다. 비교적 노련한 통합반

기 위해 교민단체의 지도역할을 하려고

해하게 해주어야 한다.

하고 퀘벡사회를 이해하도록 하겠다고

대세력은 옛날 가치관 문화 속에서 산다.

시도하면 통합반대세력은 비합법적, 비

퀘벡인들은 이민자들로 하여금 그들

공약을 한 바 있다. 물론 그 내용은 구체

그들은 퀘벡 사회에 대해 마음을 열지 않

도덕적 방법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방해

의 문화가 존중 받고 높이 평가되고 있다

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의 취

는다. 그들은 그들의 정체성을 잃어버릴

한다.

는 것을 느끼게 하는 한편, 그들의 문화

지는 분명하다. 이민자들이 퀘벡사회에

까 고민한다. 그들은 교민사회 내에서의

퀘벡정부의 이민 통합정책의 과제가

와 퀘벡 문화간의 조화를 추구하도록 만

통합되지 않거나, 해도 미흡하다는 것을

권력을 유지하고 교민의 존경을 받는 것

바로 이러한 통합에 대한 부정적 요소를

들어야 한다. 또한 퀘벡 사회는 이민가정

인정할 때가 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대

을 중요시한다. 이러한 현상은 유교문화

극복하는데 있다. 이제까지의 통합정책

내의 갈등해소를 도와주어야 한다. 부모

로 된 이민 통합은 불어화 이상을 목적으

권 혹은 이슬람문화권에서 온 이민공동

을 보면 이민자들의 불어습득에 집중되

는 기존의 가치관을 유지하려고 한다. 자

로 하는 정책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아

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러한 문화권

어 있었다. 퀘벡정부는 이민자들의 불어

녀는 학교를 포함한 각 분야에서 퀘벡 문

의 특징은 복종중심으로 구성된 수직적

교육을 위해 매년 2 천만 달러의 자금을

화 속에서 자라난다. 이민자의 현지사회

이민자의 통합에서 경제적 측면이 매

위계질서이다. 이러한 문화권에서는 부

투입한다. 이민자들의 불어실력은 중요

통합은 이러한 이민자 가정 내의 문화 갈

우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문화적

모가 지혜와 진리를 독점한다; 자녀는 부

하다. 하지만 수만 명의 이민자들이 불어

등의 해소를 필요로 한다. 또한 국회의

측면도 똑같이 중요하다. 이민자의 통합

모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 젊은 사람

를 배우자마자 퀘벡주를 떠난다. 더 심각

원, 각 이민관련 정부부서 및 현지 시민

은 결국 그들의 모국의 문화와 퀘벡 문화

은 노련한 사람을 절대 존경해야 한다.

한 것은 퀘벡 주에 남아있는 이민자들의

단체들은 이민단체의 지도자들을 자주

간의 조화를 전제로 한다. 즉, 양 문화간

이러한 문화에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

상당 부분이 스스로 자신은 퀘벡 사람이

만나고 그들의 고민, 소망 및 건의사항을

의 균형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다. 문제는 현지가치관과 충돌이 되는데

라고 느끼지 않는다.

들어야 한다.

균형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있다. 젊은이들의 현지 문화권에서 사회

이민자의 현지사회통합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이민자로 하여금 참다운

이민공동체 내의 세력간의 갈등을 유발

생활에 필요한 자주성 및 독립적 언행을

불어가 절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

퀘벡인이 되게하려면 그들로 하여금 퀘

시키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통합반대

구속한다는 문제가 있다.

만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정부 기관

벡을 사랑하게 하는것이다. 이민자들의

기존의 가치관과 현지사회 가치관 간

야 한다.

및 퀘벡인들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이민

통합을 위해서는 경제적 성공도 중요하

한다. 가시적 소수민족 공동체에서 흔히

갈등의 심각성은 샤피아 가족사건

자의 통합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

지만 궁극적으로 이민통합은 사랑이다.

볼 수 있는 것은 주로 연세가 비교적 많

(명예 살인 사건)에서 비극적으로 나타났

신 더 복잡하다. 이민 통합정책의 성공은

김치(경제적 기여)는 좋아. 하지만 퀘벡

은 제 1세 이민자들이 전자에 속하고 비

다. 물론 이러한 사건은 매우 드물다. 하

이민자들의 개인 및 가정의 정서적 측면

김치(한인의 퀘벡사회 통합)가 되어야

교적 최근에 이민 온 젊은 이민 일세가

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민사회내

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이민사회내의

해!!

후자에 속한다.

의 공동생활 형태와 메커니즘이 이미자

공동생활 실태를 파악해야 한다. 또한 이

이민공동체 내의 통합반대 세력과 통

들의 현지사회 통합을 지연시키거나 혹

민자들에게 불어는 물론 가르쳐야 하지

-본 논문은 지성인들의 일간지Le

합지지세력 간의 갈등은 현지사회에 잘

은 방해 할 수 있다. 통합반대세력이 이

만 동시에 퀘벡 역사와 지리, 과거 및 현

Devoir (2012 년 11 원 23 일 pageA9)

알려지지 않은 현실이다. 특히 정부의 관

민사회의 대표적 단체의 회장 및 여타 지

재의 역사적 인물 등에 대한 지식도 가르

의 논설 면에 실린 기사의 번역판입니다.

세력과 통합지지세력 간의 갈등이 발생

11월 추천 매물


이민

2012. Dec 07(Fri) /11

이민 일세 부모의 페어런팅(Parenting) 13: 자녀 사춘기 후 부모 역할: 전문대 대 대학교, 구직 퀘벡 주립대-몬트리올 캠퍼스 (UQAM) 교수 정희수 사춘기때는 현지인 사춘기 또래들과 교재를 하면서

응하여 보람있는 사회생활을 하는것 보다 더 중요한 공

구직자 자신이 직장 생활을 하고자하는 장소를 미리

사회교재 기술을 배운다. 사춘기 후의 청년들은 현지인

익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50년 동안 한인회

정해야 한다. 장소란 지금 사는 시, 시가 속하는 지역,

젊은이들과 교재를 하면서 미래 사회생활에서 도움이

는 제 1세들의 정착지원 행사, 친목행사, 고정 기념행사

타 지역 등이 직장 장소가 된다. 필요에 따라 이사할 의

되는 친구를 발견하다. 대학에서는 교수들과 가까이하

에 시간과 자원을 투입했다.

도가 있는지도 정해야 한다. 근무시간에 대해서도 사전에 정해야 한다. 경우에 따

고 그들의 신임을 얻어야 한다. 몬트리올 한인자녀들은 외부인맥은 전무하다고해도

2000년대 초반에 젊은 한인회 임원이 KOCOMO라

라 가사때문에 야근이 안 될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 전

과언이 아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한인부모들

는 청소년 조직을 출범시켜 한인종합문화회관 개관식

시간 근무가 아니고 부분시간 근무를 선호 할 수도 있

은 자녀가 친구를 사귀고 교재하는것을 시간낭비라고

때 통역 및 안내를 포함한 다양한 자원봉사를 했다. 그

다.

착각한다. 학교 성적은 중요하다. 그러나 40년-50년

리고 이 조직은 바로 자녀들을 위한 인맥구축을 계획하

의 사회생활 성공에 학교성적이 기여하는 비율은 매우

고 있었다. 그런데 이민원로 중 목소리 큰 몇몇 사람이

낮은편이다. 이민부모들의 입장에서 볼 때 이곳에 “뿌

한인회의 젊은 임원들을 “색깔론”을 내세우고 자녀들

구직을 위한 노동시장 검토는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리”가 없는 상태에서 학교성적에 의존할수밖에 없다고

의 인맥조성 사업이 발전을 못하게 했다. 이들 원로들

있다. 퀘벡주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장정보원이 주

생각 할 수 있다. 이해가 간다. 하지만 장기간의 사회생

의 부정적이고 파괴적 동기는 알 수 없다. 한가지 확실

정부노동부의 웹사이트다: Emploi.Quebec. 이Website

활의 토대는 사회 교재 기술, 현지 사회 적응, 봉사정

한것은 이들은 몬트리올 한인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가

는 다음의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지역의 노동력 수급관

신, 겸손함, 정직성 등의 인격 및 자질이다.

로막는 큰 비도덕적 행위를 하는 분들이다.

계, 구직자가 원하는 직장에 대한 수급관계, 수요가 가

2) 현지 노동시장 검토

장 강한직업, 직업별 취업 가능성, 산업별 고용주가 원 4.3.2 구직전략

하는 구직자의 자격. IMT(Information sur le marché

모두를 대표하는 한인회에서 할일을 못했다. 할일이란

이민부모들은 자녀들이 이곳에서 취직을 하려면 적

de travail) on line 및 Placement en ligne 등도 유익한

바로 인맥구축이다. 부모들을 자녀가 현지인 자녀들과

합한 구직전략이 필요한지는 알아야 한다. 이 구직전략

노동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추가정보원:

의 교재를 부정적으로 보았다. 현지인 자녀들은 예의가

은 한국에서의 구직전략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곳

emploiquebec.net; www. tresor.gouv.qc.ca;

없고 공부도 안하고 노는것만 좋아한다고 편견을 가지

기업문화가 인정하는 구직전략은 다음의 과정을 요구

employ.jobboom.com;

고 자녀들의 인맥구축을 고의적으로 막았다. 교회는 성

한다. 구직자 자신이 아는 것→서류 준비→면접준비→

monster.ca; wokopolis.com. Web site를 소개하는

도들이 타교회로 갈 까봐 고의적으로 자기교회 외의 자

면접→ 면접 후속 조치

Web site:

뒤에서 자세히 보겠지만 이민부모, 교회 특히 교민

www. monemploi.com;

emploiquebec.net/ francais/individus/recherché-

녀들과의 접촉을 방지했다. 부모들은 이곳 문화와 교육 제도를 잘 몰라서 자녀들의 인맥구축을 막았다 하자.

1)구직자 자신의 파악

교회들은 자녀들이 타교회로 갈까봐 자녀들의 인맥구

구직자 자신의 입장(Situation)을 안다는것은 다음을

htm

포합한다. 첫째, 자기가 무슨 직업(Profession) 및 직장

IMT on line은 다음의 정보를 제공한다: 500 개 이

(Job)을 원하는지를 확실이 알아야 한다. 둘째, 원하는

상의 직업의 근로소득, 지역별 수요가 큰 직업 및 직장,

그러나 한인회가 자녀들을 위한 인맥구축을 안하거

직업 및 직장에 필요한 교육 (Training)및 실제 경험여

고용주가 요구하는 자격 및 경험, 5 개 이상의 직장의

나 못했다는것은 용납하기 어렵다. 한인회는 교민 모두

부를 알아야 한다. 셋째, 자신의 능력(Competence)이

비교분석. Placement on line도 지역별 직장상황을 소

를 대표하는 조직이다. 한인회는 교민사회의 공익만을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넷째, 해당분야가 자기 속

개한다. 가장 편리한 구직정보원은 노동부의 CLE

위해 자원을 투입 해야한다. 자녀세대가 현지사회에 적

성에 맞는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

(Centre local d’emploi) (인근 취직 센터)이다.

축을 방해했다고 합리화 할지는 모른다.


12/ 2012. Dec 07(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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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Tue, Wed, Sat 10-19 (10am – 7pm) Thu, Fri 10-20 (10am – 8pm) Sun 12-18 (12pm – 6pm) 2089 St Catherine West Montreal Quebec H3H 1M6 mncbeauty@gmail.com (514)846-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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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Dec 07(Fri) /13

한카교육원이 정부시험 준비를 함께 합니다

한카교육원에서는 2013년 중고등학교 졸업을 위한 특별대비반을 다음과 같이 운영합니다. 영어와 불어, 수학은 물론 한국학생들이 취약한 캐나다 역사 과목 정부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기간: 2013년 1월 14일(월) ~ 6월 7일(금) *봄방학 1주일 휴강 수강료: 시간당 $14 (3~8명의 소수정원제 클래스) 수강시간: 과목별 일주일에 한 번 2시간씩 정부시험 특별대비반 개설예정과목 - 중고등학교 4학년 과정: 캐나다 역사, 과학 - 중고등학교 5학년 과정: 불어, 수학 * 영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은 영어학교반과 불어학교반으로 나뉘어 별도 운영하며, 기존의 영어 클래스는 오는 1월부터 세분화된 레벨과 더욱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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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4 / 2012. Dec 07(Fri)

캐 나 다 에 서 의 재 태 크 #4

소득 자산 세금의 잘못된 인식 한인들에 커다란 경제적 손실 김경태 투자상담사 CSWP FCSI CFP Ph.D.

필자가 재정투자상담인으로 일해 오 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나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소득과 자산의 차이, 자 산과 연금의 관계, 그리고 소득과 투자수 익에 관한 내용이다. 특히 캐나다는 미국 이나 한국과는 세금제도가 달라 이러한 오해로 인해 캐나다 한인들은 막대한 경 제적인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 고 있다. 여기서는 우리 한인들이 자산과 소득과 관련된 세금 등을 올바로 이해함 으로써 오해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입 을 수 있는 다양한 손실들을 줄일 수 있 도록 몇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우선 자산(Assets)을 소득(Income)으 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 이것은 한국의 증여나 상속세금 때문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자산은 현금, 예금, 주식, 채 권, 부동산 등과 같은 실물자산을 말하 고, 소득은 이러한 실물자산을 잘 운용하 여 자산에서 증식된 부분인 이자, 배당, 양도차익 등을 소득이라고 한다. 따라서 캐나다에서는 자산이 아무리 많아도 수 익이 나지 않으면 소득이 없고 소득세도 낼 필요가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가족에게 증여나 상속시 세금 을 내야 하는 경우를 보았기 때문인데, 다시 말하지만 캐나다에서는 증여세나 상속세가 없고, 이러한 자산은 소득세 과 세대상이 아니다. 부동산의 경우에도 캐 나다는 거주하고 있는 주택 1채에 대해 서는 양도차익이 있다고 해도 면세된다. 또한 통장에 돈이 있거나 주택 등 부동산 을 가지고 있을 때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가에 대한 질문이 많다. 결론적으로 말하 면 극빈자들이 나이와 관계없이 받을 수

있는 웰페어를 제외한 노후에 받는 정부 연금은 아무리 자산이 많아도 소득이 없 으면 연금을 모두 받을 수 있고, 자산이 하나도 없더라도 소득이 많으면 연금은 줄어든다. 둘째, 소득(Income)을 자산(Assets)으 로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투자시 소득과 자산을 올바로 인식하지 못해 투 자수익을 잘못 계산한 결과 투자 시 의사 결정을 잘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안 타까운 일이다. 소득에 대한 세금은 직장 인들은 봉급에서 미리 세금을 공제하여 세금을 내는 반면, 자영업자는 세금을 내 지 않고 회계년도가 끝난 후에 세금을 계 산해서 내기 때문에, 특히 자영업자들은 소득을 본인의 자산으로 착각하는 경우 가 많다. 소득은 세금을 내야 하기 때문 에 2개의 자산, 즉 캐나다 정부의 자산 (Income Tax)와 본인의 자산(세후 소득) 으로 구성되는데 정부의 세금까지도 본 인의 자산으로 오해하는 것이다. 예를 들 어, 소득이 10만 달러이고 세율이 48% 라면 세금을 내고 남는 돈(세후 소득)은 5만 2천달러이고 이것만이 본인의 자산 이다. 그리고 소득의 48%에 해당하는 4 만8천달러의 세금은 국가의 자산인데도 마치 본인의 자산인 것처럼 오해하는 경 우가 많다. 한가지 대표적인 사례로, 세금을 내지 않은 소득으로 절세수단인 RRSP에 투자 할 경우이다. 예를들어, 자영업자인 홍길 동씨(소득세율 48% 인 10만달러이상 소 득자)가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즉 소득 공제혜택을 받기 위해 세금을 내지 않은 소득(돈), 1만달러로 RRSP를 구입한다

면 48%의 세금인 4,8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여기서 RRSP구입을 위해 홍길 동씨가 지출한 돈은 1만달러지만 세후 본인의 자산은 5,200달러이기때문에 투 자손익은 절세한 돈 4,800달러과 RRSP 투자자산의 현재가치의 합계금액이다. 따라서 투자수익은 투자로 절세한 세금 이든 투자 자산이든 본인의 자본인 5,200달러 이상이면 손해는 없다. 그러 나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세금을 포함시 킨 1만 달러를 본인의 자산으로 생각하 고 절세한 금액과 투자자산이 1만 달러 이하이면 손실이 난다고 생각한다. 특히 RRSP를 세금혜택을 더 받기 위해 절세 펀드(LSIF)에 투자할 경우 추가적으로 30%까지 세금을 줄일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위의 사례에서 홍 길동씨가RRSP로서 절세펀드에 투자한 경우 48%의 세금 절약뿐만 아니라 30% 의 세금을 절약했기 때문에 총 78%인 7,800달러를 소득세로서 정부에 내야할 세금에서 절약하였기 때문에 본인의 세 후 남는 자산인 5,200달러에 비해 2600 달러나 많다. 즉 투자한 자산 1만달러의 절세펀드의 가치가 모두 없어진다고 해 도 투자한 원금대비 50%의 수익을 기록 한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세금까지 본인 의 투자원금으로 생각한다면 22%의 투 자 손실을 보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계산이다. 또 다른 대표적인 사례, 고소득자들이 주로 활용하는 절세수단인 Super RRSP 의 경우에도 이러한 오해가 많다. Super RRSP는 100% 소득공제와 10% 세금공 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수

단이다. 퀘백거주자인 Dr. Lee(세율 48%)는 현재 수입이 23만달러이고, 소 득세를 줄이기 위해 소득의 일부인 10만 달러를 이 절세펀드에 투자할 경우 손익 을 보자. 이경우 절세펀드에 투자한 10 만달러소득중 48%인 4만 8천달러는 세 금으로 정부 자산인 반면 세후 남는 5만 2천달러는 Dr. Lee의 자산이다. Dr. Lee 가 세금을 줄이기 위해 과세전 소득인 10만달러를 이용하여 Super RRSP에 투 자한다면 100%소득공제, 4만 8천달러 와 10%의 세금공제(1만달러) 혜택을 받 을 수 있다. 즉, 절세펀드 투자로 인해 총 5만 8천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이 경우 투자순익은 절세한 총금액인 5만 8천달 러를 본인의 투자원금5만 2천달러와 비 교해 보면 6천달러의 순익(11.5%)이 발 생하고, 추가로 10만달러를 투자한 절세 펀드 자산도 남게 된다. 그러나 많은 사 람들은 정부의 자산까지 본인의 자산인 것처럼 생각하여 투자원금이 10만달러 로 생각하고 만일 투자한 자산에 손실이 생길 경우 세금으로 절약한 5만 8천달러 를 제외한 4만 2천달러까지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오해한다. 이것은 마치 상인이 고객에게 물건을 팔 때 GST와 PST를 받 아 정부에 보내지 않고 본인의 개인돈인 것 같이 사용하는 것과 같다. 필자는 우리 한인들이 자산, 소득, 절 세 등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하여 경제적 인 손실을 줄이는 한편 보다 적극적으로 합법적인 절세수단 등을 많이 활용하여 재산증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의: 1-866-896-8059, e-mail: tkim@drkf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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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한국 소식

2012. Dec 07 (Fri) /15

비 즈 칼 럼 #4 Goods and Sales Tax & Quebec Sales Tax 캐나다에는 두 가지 유형의 판매 세금 이 있습니다. 연방 정부에서 부과되는 판 매세금 GST (Goods and Sales Tax)와 주정부에서 부과되는 판매세금 PST (Provincial Sales Tax) 가 있습니다. 온 타리오주나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포함 여러 캐나다 주들은 이미GST와 PST를 합쳐놓은 HST (Harmonized Sales Tax) 를 부과하지만, 퀘백주는 주정부에서 부 과하는 PST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를 QST (Quebec Sales Tax) 라고 합니다. 퀘백에서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은 GST와QST를 Revenue Quebec 에서 등록하고, 손님에게 이 세금들이 적용되 는 상품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 하였을 시GST와 QST를 부과해 수집하여 Revenue Quebec으로 보내야 합니다. 연방정부와 퀘백주간의 이루어진 계약에 따르면 연방정부 소속인 Canada

Revenue Agency를 대신해 Revenue Quebec이GST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GST는 오랫동안 판매의 5% 부과를 유지하고 있고, QST 는 퀘벡 주 정부에 의해 2012년 1월 1일부로 8.5%에서 9.5%로 증가하였습니다. 따라서, 퀘벡 판매 세율은GST 5%와 QST 9.5%를 합 쳐 총14.5%입니다. QST의 계산은, 판매 금액에 5%의 GST를 판매금액에 더하 고, GST를 더한 그 금액에 9.5%의 세율 적용으로 계산됩니다. 예를들면 GST와 QST에 적용되는 $100의 상품을 파셨을 경우 판매금액 $100에서 5% GST를 합 하면 $105이 됩니다. GST를 포함한 $105에서 다시 9.5%인 $9.98 [$100 + $5] × 9.5%을 더하면 총 $105+$9.98 = $114.98 이 됩니다. Revenue Quebec으로 보내야할 판매세금은 GST $5 과 QST $9.98 총 $14.98이 됩니다.

한편, 비지니스를 운영하시면서 발생 하는 매입이나 비용에대해서 GST와 QST를 내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Credit을 받으실수있는데, 연방정부 Canada Revenue Agency에서 받으실수 있는 Credit은 ITC (Input Tax Credits) 라고 하고, 퀘백정부 Revenue Quebec 에서 받으실수있는 Credit은 ITR (Input Tax Refunds) 라고 합니다. 이두종류의 Credit, ITC와 ITR은 GST와 QST보고하실때 포함시킬수 있 으며, Revenue Quebec에 보내져야 할 금액은 GST와QST금액에서 ITC과 ITR 금액을 차감한 나머지 부분을 보내셔야 합니다. 만약 ITC나ITR금액이 GST나 QST보나 높을 경우 그 차익만큼 Refund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1년 매출이 $1,500,000이거나 그보다 적을경우 1년에 한번 보고하거나 분기별

또는 월별 보고중 선택할수 있습니다. 만 약 $1,500,000을 넘지만 $6,000,000보 다 같거나 적을 경우는 분기별 또는 월별 보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6,000,000을 초과한다면 월별보고만 하실수 있습니다. GST와QST보고 마감일은 1년에 한번 보고하실 경우 1년에 마지막 날로 부터 3달안에 보고를 하셔야 하고, 분기마다 보고를 하실 경우 분기의 마지막날로부 터 한달 안에 보고를 하셔야 하며, 매월 보고를 하신다면 월말일날로 부터 한달 안에 보고를 마치셔야 합니다. 문의: Global Tax Services Inc. 공인회계사 노문선 Tel: 1-866-369-0806 E-mail: proh@globaltax.ca

'대소변 못가려'…20대부부 3세 아들 학대 결국 숨져 '대소변을 못가린다'며 세살배기 아들 을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2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5일 아들을 때리 고 던져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박 모(23)씨를 구속하고 아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부인 A(1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1월19일 고양시 자신의 집에서 아들(3)의 신체부위를 수차례 깨 물고 바닥으로 던지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대소변을 잘 가 리지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상습적으로 폭행, 학대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아들이 숨지자 119에 신고했

고 온몸에 멍 자국을 발견한 병원 관계자 가 경찰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려 수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들은 끝까지 범행을 부인했 다. 남편 박씨는 사기 혐의로 구치소에 수 감되고 A씨가 잠적하면서 수사에 어려 움을겪었다.

경찰은 박씨가 출소한 지난 4일 사건 발생 1년여 만에 이들을 검거해 자백을 받았다. 이들은 사실혼 관계로 둘째 아들(1)은 아동보호시설에 맡겨진 것으로 알려졌 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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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16 / 2012. Dec 07(Fri)

"오빠 가만 있어, 쟤는 내가 잡아" 불합리한 토론 방식, 이정희 통합진보 당 후보의 역할이 관심을 모았던 대선후 보 토론회 '첫회'가 4일 지상파를 타고 공개됐다. 토론회에서는 토론 방식의 헛 점을 이 후보가 정확히 파고들면서 질문 과 관계 없는 답변을 하고 오히려 반격을 해도 어쩔 수 없는 구조가 ���출됐다. 이 후보를 두고 "통쾌했다", "무례했다" 등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었지만 분명한 건 다음번 제2회 토론회 시청률은 더 높아 질 거란 것이다. 트위터를 뜨겁게 달군 인기글들을 정리했다. 독설닷컴@dogsul

"오늘 토론 요약이라는데..어떻게 생 각하시는지요? 이정희: 나는 잃을 게 없 다 /박근혜: 나는 읽을 게 없다 /문재인: 나는 낄 데가 없다." "또다른 토론 요약 - 박근혜 "솔직히 말해봐, 너네 오누이지?" 문재인 "박근혜 후보는 왜 네거티브 같은 걸 하고 그러 심?" 이정희 "오빠 가만 있어봐. 쟤는 내 가 잡아" "대선후보 TV토론 관전평 : 이정희최고의 토론자(이번엔 뭘로 골려주나), 박근혜-최고의 낭독자(이번엔 뭘 읽어 야 하나), 문재인-최고의 관람자(난 언

제 끼어들어야 하나)." Sungmi Park@sungmi1 "이정희의 공격적 토론방식에 대해 말 들이 많지만, 뉴스와 역사교과서에 진작 나왔어야 할 얘기를 공중파 3사에 시원 하게 쏟아내준 것만으로도 그녀의 출연 은 가치가 있었다." jungkwon chin@unheim "이정희 후보는 무엇보다도 토론의 규 칙을 아주 잘 활용했습니다. 게임 룰 자 체가 불리하게 짜여진 상황에서 거의 게 릴라전 수준으로 효과적으로 게임의 규 칙을 활용했죠."

말러의 인간적 독서@books79 "박근혜가 토론을 못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토론을 하지 않고 살아온 게 문제지요. 그녀의 인생엔 토론이 필요 없는 권력이 항상 있었지요." 서천석@suhcs "대통령 후보 토론 선관위 규정을 보 면 후보 간에 한번 묻고 한번 답하면 재 질문은 못하게 했다. 틀린 말해도 반박은 안 되는 것. 무슨 암기형 시험 보나? 가 장 중요한 대통령도 그리 뽑는데 이제 대 입이나 회사 면접에서도 추가 질문은 법 으로 금지시키길." 부산일보

"더는 못 물러난다" 학교비정규직 노조 14일 총파업 예고 대선을 앞두고 투쟁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차 전 면파업을 예고했다. 지난달 9일 하루 총파업을 진행했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대선을 보름 앞둔 4일 서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 자회견을 열고 처우개선안을 중심으로 한 자신들의 요구에 대해 교육당국이 13일까지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전면파 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산하 학교 비정규직 노조 연합체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연대회의)는 앞서 지난 9일 호봉제 예 산 확보와 교육공무직 법안 법제화, 교 육감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1차 파업을 벌인 적이 있다. 이후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11월 중 2차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었지만 국회 가 호봉제 예산안과 교육공무직 법안 논의에 들어가면서 잠정 유보했다. 당하지만 교육과학기술부와 전국 10 개 교육청이 여전히 단체교섭에 임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데다가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오히려 대규모 계약 해지를 추진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 고 있다. 현재 700여 명에 달하는 부산과 광주 지역의 방과후 코디네이터들과 대구의 사서직 400여 명이 무더기로 계약만료 통보를 받고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김 희정 학교비정규직노조(학비노조) 부산 지부장 역시 지난달 26일 근무처인 북 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계약만료 통보 를 받았다. 연대회의가 잇따라 전국 규모 투쟁방 침을 밝히고 있지만 현재로선 사태가 해결될 가능성이 극히 낮은 상황이다. 당장 교육감과 단체교섭을 희망하고 있지만 11개 교육청에서 비정규직 직원 들의 사용자는 교육감이 아니라는 내용 의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어서 법원의 판결이 나기 전에는 진전이 있을 수 없 다. 핵심요구 사안인 호봉제 전환 및 처 우개선도 정부의 의지가 반영돼야 한다 는 점에서 대선 결과가 나와야 진전 여 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사정이다. 사정이 이러니 노조는 파업 등 물리

적인 투쟁과 함께 자신들의 요구에 긍 정적인 입장을 보인 대선후보를 선택하 는 '선거투쟁'도 병행하고 있다. 실제로 학비노조는 지난달 24일 전 국간부대회를 열고 선거투쟁에 힘을 모 으자는 결의를 하기도 했다. 김희정 부 산지부장은 "현재 문재인 후보와 이정 희 후보가 교육공무직 법안과 호봉제를 지지하고 있다"며 "범야권 단일화를 통

해 둘 중 한 명이 후보로 정해지면 적극 적인 지지를 통해 요구를 관철시킬 구 상이다"고 밝혔다. 한편 연대회의의 14일 총파업에 앞 서 학비노조 부산지부는 11일부터 부산 시교육청 앞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할 예 정이다. 부산일보

제미니호 선원 "가족들 생각에 끝까지 버텨"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가 1년7개월여만에 풀 려난 싱가포르 선적 '제미니(MT GEMINI)'호의 한국 인 선원 4명이 3일 오전 8시 5분께(현지시간) 케냐 몸바사 외항 부두에 무사히 도착했다. 선장 박현열씨와 기관장 김형언, 항해사 이건일, 기관사 이상훈씨 등 4명은 장기간 피랍 생활로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해 보였 다.

원한 정부, 관심을 보여준 국민께 감사의 뜻을 전했 다. 몸바사항에는 이영호 심의관이 이끄는 외교통상 부 신속대응팀 3명과 김찬우 대사를 비롯한 주케냐 한국대사관· 싱가포르 선사 관계자 등이 나와 이들 을 맞이했다. 우리 선원들은 현지에서 혈압 측정 등 간단한 검 진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서나이로비로 이동, 4일

항해사 이건일씨는 몸바사항 부두에서 현장을 찾 은 기자들과 만나 "가족들 생각에 끝까지 버틸수 있

오전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연합뉴스

었다"면서 석방 협상을 주도한 선사와 이를 측면 지

‫ڂ‬ ୢധ 생명 보험 (생명,중병, 간병, 장애, 사업비용, 상속, 면세투자용) RRSP, TFSA 펀드 및 적금 (연금증식 연5% 평생개런티) 건강 보험( 약, 치과, 안경, 입원, 간병, 여행자, 훼밀리 종합등) 손해 보험 (여행자, 유학생 보험, 집/ 차/ 사업보험 소개) 교육 적금 (고수익 소개) / 모기지 (낮은 이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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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2012. Dec 07(Fri) /17

'박 후보 과거사' 대선 막판 변수 되나

'박근혜 과거사'가 대선을 10여 일 남 겨놓고 재점화됐다. 지난 4일 대선후보 의 첫 TV토론회가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이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전 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6억 원을 받은

사실과 아버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 이름이 친 일행적과 함께 알려지면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6억 환원 방법 관심 쏠려 새누리 공식 대응 자제 토론회 이후 관심사는 6억 원의 사회환원 방법이다. 박 후보는 이날 "나중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해, 언제 어 떻게 얼마를 환원하느냐를 두고 말들이 많다. 지난 2007년 당 대선경선 후보 검증 토론회에서도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 지만 사회환원 언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박 전 대통령이 보유했던 통치자금 의 일부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쪽은 박 후보 에게 "6억 원의 소재지를 밝혀라", "현재 가치로 300억 원인데 모두 환원하라"며 공세에 들어갔다. 김재두 부대변인은 5일 브리핑을 통 해 "지난 15년 동안 공개된 재산목록 그 어디에도 빠져있다"면서 "누락 사유를 밝히고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선대위 박선규 대 변인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런 저런 얘 기가 많지만 당시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경황이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이해해 달 라. 본인이 환원하겠다고 약속했으니 지 켜봐 달라"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이 일본군 장교 시절 창 씨 개명한 '다카키 마사오'라는 이름은 네이버 검색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화

첫 TV토론평 "1%의 입심이 돋보인 무대" "박근혜는 차분했으나 서툴렀고, 문재 인은 젠틀했으나 존재감이 약했고, 이정 희는 눈에 띄었으나 무례했다." 4일 밤 열린 18대 대선후보 첫 토론회 를 지켜본 대다수의 감상평이다. 박 후보는 시종 차분하게 대응하는 안 정감이 돋보였지만, 쟁점과 정책에 대한 숙지가 덜 된 채 준비된 내용을 읽는다는 느낌을 보여줬다는 지적이 많았다.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김재연 의원을 ' 김석기· 이재연'으로 잘못 말하거나, 지 난 4월 총선 당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의 야권연대를 공격하면서 "당시 두 당 연대를 할 때 한· 미동맹 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을 합의했다"는 사실과 동떨어진 근거로 공세를 펼치기도 했다.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 박 후보가 문 후보와 이 후보를 한묶음으 로 공격하려고 했지만 잘 안 됐다. 전반 적으로 준비가 부족해 보였다"고 평했다. 평소 네거티브에 예민한 반응을 보여 온 박 후보가 오히려 이날에는 문 후보의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의 부산저축은행 조사 압력설, 아들의 공공기관 취업 특혜 의혹 등을 거론하며 네거티브 공세를 펼 친 것도 '신뢰' 이미지에 마이너스라는 지적도 많다. 문 후보는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 역력 했다. 야당 후보로서 박 후보를 강하게 압박해야 할 입장이지만, 안철수 전 후보 의 '대선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지적 때 문에 공세를 펴기가 여의치 않아 보였다. 여기에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와의 '거 리 두기'에도 신경을 쓰면서 '어정쩡한' 느낌이었다. 문 후보는 박 후보의 고(故) 이춘상 보

좌관에 대한 조의로 토론회를 시작하는 등 시종 젠틀한 모습으로 정책 대결에 주 력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문답 시간 자 체가 짧고, 추가 질의· 응답을 못하는 형 식이어서 차별화가 쉽지 않았고, 박 후보 에 십자포화를 퍼부은 이정희 후보가 부 각되면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미미했다 는 평가가 많았다. 곽동수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토론 트라우마를 겪고 너무 얌전한 모드로 가면서 존재감이 희 석되는 느낌이었다"고 평했다. 그런 점에서 이날 가장 돋보인 쪽은 단연 이정희 후보였다. 이 후보는 막힘없는 달변으로 시종 박 후보를 몰아세웠다. 박 후보의 '전두환에 게 받은 6억 원'을 집중 공격해 '나중에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내 기도 했다. 그러나 자신의 출마이유를 묻는 질문 에 "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 고 하는 등 지나칠 정도의 감정적 표현은 유권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 원은 "구체적인 담론을 얘기한 것은 좋았 지만, 토론 상대에 대한 인격적 존중을 무시했다"고 말했다. 박, 문 두 후보의 이날 토론 승패에 대 해 전문가 평가를 보면 '팽팽했다'와 '문 후보가 조금 앞섰다'는 의견이 주종을 이 뤘다. 이 후보에 대해서는 "지루한 토론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와 "감정적 언사로 토론회를 무력화시켰다"는 평이 엇갈렸 다. 부산일보

제다. 당시 일본제국에 충성혈서를 썼다 는 논란이 제기되는 등 박 전 대통령의 친일 행적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파장은 만만치 않다. 인터넷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선 "통치자 금도 결국 국민 돈인데 막 받아도 되느냐 "는 등 박 후보에 대한 자질론까지 거론 되고 있다. 또 최필립 이사장의 잠적으로 잠잠하 던 정수장학회 문제도 다시 불을 지핀 모 습이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일단 과거사 부 분에 대한 공식입장은 자제하면서 물밑 대응으로 가닥을 잡은 모습이다. 공식 대 응할 경우 다시 과거사 문제가 확산될 가 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부산일보

"양자토론할 시간 없다" 朴 '부자 몸조심'? 벌이면서 정상적인 토론이 이뤄지지 못 했다는 점도 한몫했다. 이에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5 일 박 후보에 "경직되고 변별력 없는 3 자 토론이 아닌, 국민 검증을 위한 양자 토론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다. 별도 의 양자토론은 KBS와 SBS 등에서 양쪽 캠프에 제의한 상태. 그러나 박 후보 쪽 이 답을 하지 않고 있어 성사되지 못하 '욕 먹어도 양자토론은 못하겠다(?)'

고 있다.

지난 4일 대선 후보들의 1차 TV토론

양자토론에 회의적이다. 권영세 새누리

회 후 양자토론 필요성이 집중 거론되고

당 선대위 상황실장은 "문 후보와 이 후

있지만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측은

보가 단일화해서 양자토론이 됐으면 좋

'일정'을 이유로 이를 거부하고 있다. 이

겠다. 그러나 개별 토론은 계획된 유세로

에 대해 온라인 상에선 "제대로 된 토론

어렵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유세'를 이유로 여전히

과 정책 검증을 위해 양자 토론에 나서

일각에선 양자토론을 거부하는 이면

라"는 요구와 함께 비난론도 점증하는

에 "이 후보의 쇼가 계속되면 손해보는

양상이다.

쪽은 문 후보이지 박 후보가 아니다"는

이같은 양자토론 요구는 지난 4일 다

얘기도 전해진다. 실제 당 관계자는 "이

자간 TV토론회에 대한 문제점에서 비롯

후보의 박 후보에 대한 무례한 공세가

됐다.

오히려 보수층 결집 효과를 가져왔다. 반

현재 대선판은 박 후보와 문재인 민주 통합당 후보의 양자구도로 펼쳐지고 있

면 문 후보는 갈수록 존재감이 상실될 것"이라고 했다.

는데, 정작 첫 토론회에선 두 후보 간 자

정치권의 한 인사는 "박 후보가 순발

질과 정책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

력 면에서 타 후보들에 비해 떨어지기

다. 이는 심층토론을 배제한 진행방식에

때문에 최대한 토론에 나오지 않으려는

다 문답 시간도 짧아, 재질문과 반박 등

경향이 짙다"면서 "가만히 있어도 지지

심도있는 토론을 하기에는 시간이 턱없

율이 좋은데 나서겠나. '부자 몸조심'과

이 부족했기 때문.여기에다 여론조사 지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율 1%도 되지 않는 이정희 통합진보

부산일보

당 후보가 박 후보를 겨냥한 '독설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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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

22 / 2012. Dec 07(Fri)

개그 프로, 개그우먼들이 먹여 살린다? 개그우먼들이 펄펄 날고 있다. 개그맨 들의 보조 역할이나 각 코너의 양념으로 등장했던 개그우먼들이 올해 들어 각 코 너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개그 프로그램 을 먹여 살린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뛰어난 미모와 재능을 무기로 개그 프로 그램을 넘어 MC와 패널로 맹활약하며 개그우먼들이 빠지면 방송이 돌아가지 않을 것 같다는 말도 나온다. 올해 빛나 는 활약을 보이는 개그우먼들을 만나보 자. ■개그콘서트의 안방마님들을 모셔라! 안방극장 최고의 개그 프로그램은 단

T. 514-966-6242

연 KBS2TV의 개그콘서트. 평균 20%를

그녀가 뱉은 말은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보고 사귀는 남자 친구의 속마음을 유쾌

넘는 시청률로 안방극장 강자로 손꼽히

기사로 쏟아질 정도로 그녀는 '핫 이슈'

하게 표현하는 이 코너에서 비만 여성들

는 프로그램이다. 요즘 이 프로그램을 먹

연예인이 됐다. 얼마 전 가수 이승기에게

의 숨은 애환을 거침없는 입담으로 풀어

여 살리는 것이 개그우먼들이라는 말이

했던 사심 있는 스킨십으로 큰 화제가 됐

내고 있다. 뚱뚱한 커플이 캠핑하기 어려

나올 정도로 각 코너에서 개그우먼의 활

고, 훈남 게스트가 등장할 때마다 보이는

운 이유에 관한 열변을 토하는 장면에서

약은 눈부시다.

그녀의 반응은 매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캠핑 의자를 박살 내거나 과자 봉지를 무

만든다.

릎에 끼워 터트리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예뻐서 개그우먼이 맞냐?"는 말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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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듣는다는 김지민은 미모를 능가하는

신보라를 향한 쏟아지는 관심 때문에

유머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보라는 개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연

허경환과 꾸미는 '거지의 품격'에서 허경

예 정보 프로그램이나 행사장에서도 인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뚱뚱하고 이미지

환, 서태훈의 성대모사로 객석을 초토화

기 만점 초대 손님이다. 개그와 노래가

가 비호감이다'는 말을 듣고 힘들었다.

하며 예쁜 얼굴을 망가뜨리는 반전 매력

모두 가능해 대학가 축제 기간에는 싸이

하지만 그렇게 힘들었던 경험들이 요즘

은 따라올 사람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

와 버금갈 정도로 인기가 많은 초대 손님

개그에서 웃음 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한

다. 개그 프로그램 오디션을 보러 가는

이란다.

때 여자로 살까, 개그우먼으로 살까 심각

친구를 돕기 위해 대본을 읽어주는 역할

고 개그우먼답게 웃으며 이겨냈다"고 고

준비도 없이 개그계에 입문했단다. 어느

고 있다. 윤형빈과의 공개 연애를 소재로

백하기도 했다.

새 정경미에 이어 개그콘서트의 개그우

하는 '희극 여배우들' 코너에서 일명 '자

먼 서열 2위에 오를 정도로 개그 맛을 아

학 개그'를 선보이며 매회 화제 몰이를

리그'의 쌍두마차는 '삼미슈퍼스타즈'팀

는 그녀이다.

하고 있다. 종영한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이다. '절친'이라는 안영미, 강유미, 김미

'풀 하우스'의 엄마 역할도 '정경미만 할

려로 구성된 '삼미슈퍼스타즈'는 뛰어난

매회 고발하고 있는 '희극 여배우들'의

수 있다'는 칭찬을 들으며 제 몫을 제대

호흡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코미디 빅리

김영희 역시 요즘 '웃음 보증수표'로 통

로 해냈다.

그' 오프닝을 책임지고 있다. 양악수술로

할 정도로 큰 웃음을 주고 있다. 걸걸한

최근 개그우먼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목소리와 푸근한 태도 뒤에는 여성스러 성스러운 자신의 모습도 꼭 선보이겠다 토론'의 '여당당' 이미지 때문에 사석에서

2012년 12월 6일 목요일 기준가

얼굴이 많이 변한 강유미는 다시 개그계

장구!

데 절친들과 함께하는 개그로 멋지게 복 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그우먼들은 개그 코너 속 활약뿐만

개그맨들이 팀을 구성해 매주 웃음대

뮤지컬에도 진출해 자신이 가진 재능을

오해를 받을 때가 많다며 "제발 개그는

결을 펼치고 있는 tvN '코미디 빅리그'.

유감없이 발휘했다. 강유미, 안영미, 정

개그에서 끝내달라"는 부탁을 하고 싶단

20~40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케이블채널

경미, 김경아가 코믹 뮤지컬 '드림걸즈'로

다.

프로그램 인기 조사에서 9주 연속 1위를

극장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최근

요즘 '대세'로 불리는 신보라도 개그우

1.009

'이개인'팀과 더불어 요즘 '코미디 빅

에 돌아올 수 있겠느냐는 걱정이 있었는 ■ 코미디 빅리그, 개그우먼팀들 승승

는 각오이다. 오랜 기간 참여했던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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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고민을 했는데, 나는 타고난 광대이

미도 항상 시청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주

운 모습도 숨어 있어 김영희는 언젠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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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처음 방송에 데뷔했을 때

을 했는데, 정작 자신이 오디션에 합격해

자신을 '아줌마'로 오해하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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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의 개그우먼 서열 1위 정경

열정으로 큰 박수를 받고 있다.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엔 신보라, 안영미, 허안나, 강유미, 김미

먼 전성시대의 대표주자이다. 그녀가 출

프로그램의 가장 빛나는 별들은 개그우

려가 패션지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 화보

연하는 개그콘서트 속 '생활의 발견'과 '

먼들이다.

사진을 공개해 팬들로부터 '역시 팔색조

용감한 녀석'들은 늘 개그콘서트 인기 상

뚱뚱한 여자들의 비애를 유쾌하게 풀

개그우먼들'이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위 코너에 속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

어낸 코너 '리얼 연애'로 큰 웃음을 주는 '

허안나는 요즘 패션 프로그램을 진행하

다. '생활의 발견'에 등장하는 남자 게스

이개인'팀의 핵심은 개그우먼 이국주이

며 패셔니스타 허안나의 면모를 유감없

트들과 하는 연기나 '용감한 녀석들'에서

다. 그녀는 뚱뚱하고 부유한 여성의 돈을

이 발휘하고 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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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a times Vol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