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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46

2012.08.10 (금)

㬚㐲㙾ⵂ⽆ 콜로라도 총기난사 모방 시도 30대 체포 12명이 사망하고 58명이 부상한 미국 콜로라도 영화관 총기난사 사건의 모방범 죄를 계획한 혐의로 캐나다의 30대 남성이 연방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8일(현지시간) 브리티시 컬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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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노스밴쿠버에 거주하는 라이언 존 루 이스(32)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 콜로 라도 영화관의 총기난사사건과 유사한 범 죄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4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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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이 녹조 재앙 불렀다" 환경단체들이 9일 낙동강• 한강 등 4대 강 전역에 녹조 현상이 급속 확산되는데 따 른 기자회견 등을 갖고 "4대강 사업이 녹조 재앙을 불렀다"며 4대강 보의 수문 개방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은 이날 오전 낙 동강 합천댐 녹조 현장에서 마• 창• 진환경 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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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을 갖고 "4대강 사업이 녹조 재앙을 키웠 다"면서 "4대강 사업 이전 낙동강의 경우 안 동댐에서 낙동강 하구까지 19일 걸리던 물 의 흐름은 4대강 사업 이후 190일로 10배 가까이 체류시간이 증가했다. 이러한 상황 은 낙동강이 녹조 성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 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라고 밝혔 다. <15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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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2. Aug 10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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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강생 모집 과목: 영어, 불어, 수학 대상: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개인교습은 저학년도 가능) 기간: 9월 3일 ~ 28일 (4주), - 영어/불어 신규 학생은 그룹레슨 등록 전에 레벨테스트가 있습니다. (등록비 $15) - 수업은 그룹 레슨 또는 개인 교습으로 이루어지며 그룹 레슨의 경우 3~8명의 소규모로 운영됩니다. - 그룹 레슨의 경우 초등학생은 일주일에 2시간 1회, 하이스쿨 학생은 2시간씩 2회 수업하며 개인레슨은 학생 개개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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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McGill대 수학과(B.Sci.) 한국수학 학원강사경력 다수의 개인수학과외경력보유

MontrealUniversity 영어학박사 (Ph.D.) Concordia University 영어학석사 (M.A.) Concordia University 전영어교수 및 진학상담사

hancaed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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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캐나다인이 원격조종

美가뭄으로 캐나다 식품가격 4% 상승 전망 미국의 가뭄으로 내년 캐나다의 식품 가격이 4%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6일(현지시간)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로열은행의 경제분석가는 미국 가뭄으로 주요 농작물 피해가 확산되면 서 캐나다 식품 가격에 큰 인상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식품 가격 상승은 올해 2.5~3.0%, 내 년 3~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중서부의 극심한 가뭄은 올해 옥 수수와 콩의 수확량을 격감시켜 식품 생 산 사이클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소와 돼지 사료 값 상승으로 소 고기와 돼지고기 가격이 가장 두드러진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 봤다. 또 아침 식탁의 주요 메뉴인 시리 얼 가격 인상도 기정사실화한 실정이다. 이밖에 콘시럽, 마가린, 샐러드드레싱

등 식품 재료 값 인상도 불가피해 각종 가공식품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당장 캐나다의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 인 팀호튼은 지난주 도너츠와 샌드위치 등 관련 제품 가격을 인상했고, 캐나다 최대 식품제조업체인 메이플리프도 곧 생산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나섰다. 식품 가격 인상은 올 가을들어 러시를 이룰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식품포장에 알레르기 유발성분 명기 캐나다의 식품 포장에 알레르기 성분 표시를 의무화하는 새 법규가 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특정 식품 알레르기가 소비자나 가족들이 더 쉽게 식품을

유발 금주 있는 선별

할 수 있게 됐다고 현지 언론이 6일(현 지시간) 전했다. 새 법규는 지난해 2월 도입된 이후 18개월 간 시범실시 기간을 거쳤다. 식품 포장에 표시되는 알레르기 성분 표기에는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평범한 단어가 쓰인다. 예를 들어 '가수분해 건 락소'라고 표기하지 않고 단순히 '우유' 라고 써야 한다. 식품 포장에 명기하도록 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은 우유 외에도 땅콩 및 각종 견과류, 계란, 콩, 깨, 생선류, 밀가루 등 이다.

2012. Aug 10(Fri) / 3

지난 6일 화성에 착륙할 예정인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의 원격조종에 캐 나다 과학자가 나서는 등 이번 탐사계획 에 캐나다인이 다수 참여해 시선을 끌고 있다. CBC 방송에 따르면 이번 화성 탐사 계획을 맡고 있는 미항공우주국(NASA) 의 제트추진연구소(JPL)에 다수의 캐나 다 과학자들이 활동 중이며, 핵심 분야 인 큐리오시티 조종과 채취된 광물 시료 분석을 캐나다인이 담당하고 있다. 온타리오주 브록 대학의 화산학자 매 릭 슈미트 교수는 큐리오시티 원격조종 팀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큐리오시티 에 장착된 광물 분석기기인 '알파입자 X 레이 분광기(APXS)' 의 조작 임무도 맡 고 있다. 특히 이 분광기 자체가 캐나다 의 겔프 대학 물리학자 랠프 질러트 박 사 팀이 개발한 '메이드 인 캐나다' 제품

2012-2013년 한얼 한국어학교 신입생 모집 1. 모집 대상 및 개강

2. 접수 기간: 2012년 8월 24일( 금 ) 까지

대상

장소 : 몬트리올 한인회 사무실

씨앗 반: 3- 4세

전화: 514-481-6661

새싹 반: 5- 6세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풀잎 반: 7-8세

3. 구비서류

꽃잎 반: 9- 10세

ㄱ. 등록신청서 1통(학교 소정 양식 )

꿈나무 반: 11세 이상

ㄴ. 사진 1매

논술 반: 중 .고등부 4. 교육비 개강: 2012년 9월 8일

토론토 종합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들을 상대로 때아닌 결핵 검사를 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토론토 스카보로 종합병원은 지난주 이 병원의 집중치료실에 입원했던 신생 아들이 결핵균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 다고 경고하고 검사를 할 것을 당부했다 고 CTV가 5일 전했다. 병원측은 소속 직원 1명이 결핵균 보 균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면 서 지난 4월1일~7월18일 기간 집중치 료실에 입원했던 신생아 부모들에게 이 같이 고지했다고 이 방송은 말했다. 검사 대상 신생아들은 모두 87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는 "토론토 지역에서 결 핵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히고 " 신생아들이 결핵에 걸리는 경우는 드물 지만 해당 부모들에게 예방 차원의 검사 를 받으라고 권고했다"고 말했다. 이들 신생아는 흉부 X레이 검사 등을 받는 한편 구강 예방제가 처방될 것이라 고 관계자는 전했다. 그는 이들 외 다른 사람들이 추가로 결핵균에 노출됐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 로 파악됐다며 병원의 일상적 진료 업무 는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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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직원 결핵판정에 신생아들 결핵검사 소동

이다. 이번 탐사에서 광물 분석은 물의 존 재와 나아가 생명체의 존재 여부를 가리 는 데 핵심적인 임무로 여겨진다. 분광기 개발에는 캐나다우주국의 지 원으로 1천780만 달러가 투입됐다. 슈미트 교수는 "X레이 분광기는 화성 표면의 암석 성분을 분석해 실리카나 철 분 입자 포함 정도를 측정하게 된다"며 "특정 광물질의 존재 여부는 과거나 현 재 화성에 물의 존재를 알 수 있는 중요 한 단서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탐사에서 우리 모두가 놀랄 일 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큐리오시티 조종에 대해 슈미트 교수 는 "어떤 이는 로봇을 조이스틱으로 조 종하느냐고 묻기도 한다"며 웃은 뒤 "큐 리오시티는 컴퓨터 코드와 특별 프로그 램으로 원격 조종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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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FL 현재 순위 (8월 5일 현재)

1. Movement 2. Old Boyz 3. Joga Bonito 4. Hosanna 5. Yunhap 6. Sung Dang 7. FC Regius 8. FC Elite


4 / 2012. Aug 10(Fri)

캐나다 소식

캐나다 미디어계 M&A 전쟁..벨社에 연합전선 저항

캐나다 미디어업계에 인수합병을 둘 러싼 일전이 벌어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주요언론들에 따르면 종합 미디어 그룹인 BCE(벨)사가 캐나 다 동부 지역의 유력 케이블TV 업체인 아스트랄 미디어 인수에 나서자 이 지역 의 경쟁업체들이 연합전선을 구축해 집 단 저지로 맞서고 있다.

벨은 캐나다 유력 전국 일간지인 글로 브 앤 메일과 전국 네트워크 방송인 CTV 등을 소유한 거대 미디어그룹으로 지난 3월부터 몬트리올을 근거지로 하는 아스트랄 미디어 인수 작업에 나서 캐나 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에 대해 퀘벡코 사 등 이 지역 미디 어 업체들은 이날 오타와에서 공동 기자 회견을 열고 벨의 아스트랄 인수가 유례 없는 미디어 독점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 장하면서 정부가 인수작업을 불허할 것 을 촉구했다. 회견에서 이들은 벨의 인수 시도가 성 공할 경우 전국 영어 TV 시장의 45%, 프랑스어 TV시장의 35%를 차지하게 된 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 민간 업체가 TV시장을 이

렇게 지배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소비자 들과 국가에 나쁜 일"이라고 밝혔다. 또 특정 업체의 미디어 독점은 시청자 의 선택권을 박탈하고 경쟁 부재로 인한 시청료 인상을 초래하며 광고시장의 독 점으로 인한 광고료 인상으로 이어져 결 국 모든 부담이 소비자에 전가될 것이라 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날 자 전국 주요 일간지 에 게재한 전면 광고에셔 이번 인수를 통 해 벨이 확보하게 될 시청자 집단은 실로 거대하다면서 이는 미국, 일본, 영국, 호 주, 프랑스, 러시아 등 어느 선진 국가에 서도 유례가 없는 규모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국영 CBC방송은 벨이 아 스트랄을 인수할 경우 79개 TV채널과 107개 라디오 방송, 100개의 웹사이트 를 소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퀘벡

지역 시청자의 3분의 1을 장악하게 된다 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현재 아스트랄은 무비네트워크와 HBO캐나다 등 유료 전문채널 및 다수의 라디오 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벨과 아스트랄의 주주들은 이미 34억 달러 규모의 양사 인수합병을 승인한 상 태다. 벨측은 이날 반박 자료를 통해 "인수 합병 완료 이후 시장 점유율은 영어TV 33.5%, 프랑스어TV 24%가 될 것"이라 며 "이는 합법적 시장 점유 기준인 35% 를 밑도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제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규제하는 공정위원회는 "이 사안이 빚는 다양한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면서 "이 같 은 우려를 충분히 검토할 것이라는 점을 확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캐나다서 롯데 초코파이 리콜

1면에 이어서 경찰은 콜로라도 총기난사 사건이 발 생한지 4일만인 지난 달 24일 루이스가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을 게시했다는 현지 주민의 제보에 따라 수사를 벌여 지 난 1일 그를 체포해 기소했다. 루이스는 인터넷 접근 금지를 조건으 로 풀려났으며, 불구속 상태에서 9일 첫 재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 대변인은 루이스의 페이스북 게 시물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 않았 으나 그가 "매우 위협적이며, 콜로라도 사

건을 지지하는 입장"이라면서, "소셜 미디 어는 선용될 수도 악용될 수도 있는 강력 한 도구이며 게시물이나 댓글들은 사적 성격에 한정되지 않고 공공 안전을 위해 심각하게 간주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가의 루 이스 자택을 수색, 컴퓨터 등을 압수해 조 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에서 경 찰이 총기류를 찾아냈는지 여부는 알려지 지 않았다. 연합뉴스

캐나다 6월 무역적자 18억 달러.. 한달 새 2배로 지난 6월 캐나다의 무역 적자폭이 18 억 달러에 달해 전달보다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9일(현지시간) 6월 대 외 수입이 409억 달러를 기록해 전달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수출은 1.1% 늘어난 391억 달 러로 집계됐다. 수출 증가는 자동차 부문에서 두드러져 63억 달러를 기록, 전달에 비해 13.9% 늘 어난 실적을 올렸다. 자동차 수출의 신장세는 지난 2006년 이래 월별 실적으로 최고치로, 주요 7개 수출 부문 중 5개 부문의 실적 부진을 완

화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자원 부국인 캐나다는 전통적으로 흑자 기조의 대외무역 수지를 보였으나, 지난 2008년 경기후퇴기 이후 무역흑자 기록 이 8차례에 그치는 등 적자세가 두드러지 고 있다.

"알레르기 유발하는 아몬드 함유 표시 안해" 여부를 점검한 뒤 필요한 대응을 할

롯데제과 '초코파이'가 알레르기 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발 성분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아 해외

식약청은 문제의 초코파이 제품이

에서 회수 명령이 내려졌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홍콩 식품

현지에서 표시규정 위반으로 적발된

환경위생서에 따르면 캐나다 식품검

것이라며 국내 식품위생법령에는 어

사국은 지난 6월 롯데 초코파이가 알

긋나지 않아 별도 조처는 없다고 설명

레르기 유발 원료에 관한 식품 표시규

했다. 식약청 위해정보과 이재린 사무관

정을 위반했다며 제품 회수명령을 내

은 "국내 규정상 알레르기 정보를 제

렸다. 캐나다 식품검사국은 이 제품에서

공해야 하는 원료는 땅콩, 대두, 우유,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아몬드 성

달걀 성분이고 아몬드는 표시 의무가

분이 검출됐으나 제품 포장에 이런 내

없다"며 "수출 제품의 포장 표시가 현

용이 기재돼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지 규정에 어긋나 발생한 일"이라고 말했다.

홍콩 식품환경위생서 산하 식품안 전센터도 캐나다 보건 당국의 발표 내

롯데제과 안성근 과장은 "초코파이

용을 전달하면서 업체가 제품 회수에

에는 아몬드 원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

나섰다고 밝혔다.

아 표시하지 않았다"며 "캐나다 당국 의 검사법을 확인하는 한편 전문기관

식품안전센터는 유통업계에 판매

에도 검사를 의뢰했다"고 해명했다

를 중단하라고 지시하고,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라고 당부 했다. 식품안전센터 대변인은 "아몬드는 잘 알려진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라며 "아몬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아 몬드가 든 식품을 먹자마자 구토, 설 사, 발진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 면 전신 쇼크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식품안전센터는 앞으로 시중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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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ght is nearly over; the day is almost here. So let us put aside the deeds of darkness and put on the armors of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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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4 Notre Dame de Grace (crossing road: Rue Royal), Montreal www.dcfm.ca; 514-884-1417; dany4jc@gmail.com *DC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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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2012. Aug 10(Fri) / 5

승용차 철로 달린 '아찔 한 순간' 도시철도 기관사가 사고 막았다 부산교통공사 소속 기관사가 지난 달 31일 해운대구 청사포 철도건널목 에서 승용차가 철길로 진입한 사고(본 보 1일자 6면 보도)를 발견하고 처음 으로 신고해 대형 철도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기관사인 류홍 렬(38· 사진) 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0분께 자택 근처인 부산 해운 대구 청사포 무인 건널목에서 흰색 승 용차 한 대가 선로로 진입하던 광경을 목격했다. 도시철도 기관사로서 사고 위험을 직감한 류 씨는 서둘러 코레일 측에 이를 신고했다. 실제 당시 인근 송정역에서 해운대역 방향으로 출발 하려던 무궁화호 열차가 대기 중이었 다. 류 씨의 재빠른 신고가 없었다면 승객을 태운 열차가 승용차를 추돌할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류 씨는 신고에만 그치지 않고 승 용차 구호 작업에도 적극 참여한 뒤 신분을 밝히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코레일 측은 굴곡이 심한 사건 현 장 선로 구조를 고려할 때 신고가 철 도 사고를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 다고 판단, 당시 제보자를 찾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고 이에 류 씨는 자신 이 신고자란 사실을 코레일 측에 알렸 다. 코레일 측은 7일 류 씨에게 철도 중 대 사고를 막은 공로로 코레일 사장 명의 감사장과 KTX 1년 무료 이용권 을 수여했다. 또 사고 당시 승용차 운 전자도 류 씨에게 복숭아 1상자와 편 지를 전달하며 감사에 뜻을 전했다. 류 씨는 "철도 사고로 직결될 수 있 는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면 누구든 똑 같이 행동했을 것"이라며 "이번 사고

가까운 공관 (대사관, 총영사관)에서 신고/신청, 투표할 수 있습니다.

를 계기로 부산도시철도 기관사로서 다시 한 번 안전운행을 다짐하게 됐다 "고 말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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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6 / 2012. Aug 10(Fri)

해운대해수욕장 이안류 심상찮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8일에 이어 9일 오

한편 8일에도 2~3m 높이의 파도가 인데

전에도 입욕이 전면 통제됐다. 해운대 관광시

다 이안류가 발생할 확률도 높아 오전 11시부

설관리사업소는 119수상구조대, 해경과 논의

터 폐장 시각인 오후 6시 30분까지 입욕이 전

한 끝에 9일 오전 동안 해수욕장 입욕을 통제

면 통제됐다. 이처럼 최근 부산 앞바다에 일

했다고 밝혔다.

고 있는 높은 파도는 8일 중국에 상륙한 제11

이에 따라 개장 시각인 오전 9시 이후에도

호 태풍 '하이쿠이'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

해수욕장 내 물놀이가 전면 금지됐다. 개장

석된다. 부산 앞바다는 하이쿠이 북상 시기인

시각부터 입욕이 통제된 것은 지난 6월 1일

지난 7일 오후 3시부터 9일 오전 5시까지 풍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랑특보가 발효된 상태였다.

관광시설관리사업소 등의 이 같은 결정은

119수상구조대 관계자는 "현재 풍랑특보

1.5~2m로 일고 있는 높은 파도와 남해안에

는 해제됐지만 9일 오후에도 입욕 통제가 지

예고된 이안류 때문이다. 현재 파도가 가라앉

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해운대

을 조짐 보이지 않아 오전에 내려진 입욕 전

해수욕장을 찾을 관광객들은 먼저 기상 상태

면 통제가 오후에 해제될 수 있을지 여부도

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불투명한 상태다.

부산일보

대치동 14층 아파트“배달원은 승강기 타지마” 7일 새벽 3시40분 서 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 들머리. 40대 박 은자(가명)씨의 손에는 신문 꾸러미가 들려 있 었다. 박씨는 14층짜리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면 서 경비실을 살폈다. 경 비원은 잠들어 있었다. 발소리를 죽이고 재빨리 엘리베이터를 탔다. 비 슷한 시각 정영자(가 명· 53)씨가 땀을 뻘뻘 흘리며 이 아파트 입구 에 나타났다. 우유팩 30 개가 담긴 상자를 든 정씨는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 복도를 살폈다. 밖에 나온 주민이 없다 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그는 엘리베이터에 올 랐다. 박씨와 정씨는 벌써 열흘째 아파트 경비원 과 주민을 피해 다니고 있다. 지난달 27일,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전체 27개 동 입구마다 ‘ 배달사원 승강기 사용 자제’ 라고 적힌 경고 문(사진)을 붙였다. “배달사원(신문· 우유 등) 들은 배달시 반드시 계단을 이용하여 배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적혀 있다. 배달원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 층 까지 올라간 뒤 층층이 내려 우유 또는 신문 을 넣는다. 이를 입주민들이 문제삼았다. 경 고문에는 “배달사원들이 각 층마다 승강기 버 튼을 눌러 사용하므로 주민들의 불편과 전기 료 발생 등으로 인해 입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적혀 있다. 폭염 때문에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자 주민들이 배달원들에게 그 ‘ 책 임’ 의 일부를 물은 셈이다. 배달원들은 엘리베이터 이용을 완전히 포

북어, 바람을 필사하다 송종규 여기 한 권의 책이 있다 가난한 애인들이 종이컵을 감싸 안는 겨울 밤에 성에 낀 창가에 별빛이 달려와 수북수북 쌓이 는 집요한 밤에 넘기지 못한 페이지처럼 낯선 발자국들이 해안 선 쪽으로 달려갈 때 내가 아는 一群의 바다는 공중 높이 펄럭이며 진물 마른 자리 마다 환한, 그 꽃핀 자리를 더 듬더듬 읽어보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빛의 손들이 시간의 층계마다 수천 겹의 앙상한 나뭇잎들이 고요히 엎드려있는 공중에 바람과 얼음을 주제로 천만 번의 필사를 거치 고 나서 마침내 한 권의 책이 완성되었다

기하진 못했다. 폭염 탓에 새벽 기온조차 30 도를 웃도는 요즘, 14층 아파트 몇개 동을 오 르내리는 일은 이들에게 불가능에 가깝다. 배 달 시간이 늦어지면 주민들은 그것도 문제삼 을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배달원들은 주민과 경비원 몰래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얼마 전, 우유상자를 싣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한 주민이 쳐다보면서 ‘ 전기세 내고 이용하는 거냐’ 고 따졌어요. 할 말이 없어 ‘ 미안하다’ 고 말하고 고개만 숙였지요.” 10 년 동안 강남구 아파트에서 우유를 배달해온 정씨는 “배달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서 엘리베이터가 없으면 일 을 할 수 없다”며 한숨을 쉬었다. “요즘은 있 는 사람들 인심이 더 각박하다”고 덧붙였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공동부담하는) 엘리베 이터 전기료 등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입주민 들이 민원을 넣어 경고문을 붙였다”고 밝혔 다. 은마아파트는 평균 105㎡ 넓이의 중형 아 파트가 대부분인데 한 채당 8억~10억원 사이 에 매매되는 고가 주거단지다.

한 때 그는 극진한 푸른빛의 일부였다

역할을 바꿔서 북어가 그 무엇이 되었다면, 푸른 빛의 일부였을까. 푸른빛은 바다에서 나와서 몸 바꿔 어떤 사물이 되었을까. 낯선 발자국들은 해 안선 쪽으로 달려가서 무엇을 만났을까. 생선이 말라서 북어가 되었다. 몸에 바람의 무늬를 새긴 북어는 환골탈태해서 한 권의 책이 되었다. 마침 내…라고 쓴 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그 완성의 사이에 지나갔을까. 송종규 시인은 1989년‘심 상’으로 등단했다.


골프 / 한국 소식 임승덕의 골프칼럼

요즘 젊은 세대는 쿨하다고 한다. 그 럼 나이좀 먹은 세대는?? 경력과 경험은 있지만 어려웠던 시대를 지나면서 매우 조심스럽다. 매사에 조심스럽고 약간은 시원스럽지못한 소위 cool 보다는 warm하겠지….. 지나온 세대는 풍요롭 지 못한 시대였기에 서로 서로가 안쓰럽 고 정이 많던 그 시절이었으니까.. 모두 가 우리라는 테두리 안에서 서로 보듬어 주는, 딱 자르고 아주 끝나버리는 사이가 아닌 이해하고 너그럽게 대하는 그런 것 이 옛날 사람들이다. 지금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훌쩍 커 버린 우리들의 아들 딸에게도 오래 전만 해도 가끔씩 말하곤 하던 것은 “야 임마, 옛날에는 어쩌구”하며 서두를 꺼내면서 엄마 아빠가 살던 시대적 생활 속에 끼니 걱정으로 고생했던 어려웠던 그 시절을 자랑처럼 이야기하면서 내가 만든 틀에 아이들을 끌어들이려고 애를 쓴 적이 많 았겠으며, “소위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치르면서 살아왔던 엄마 아빠의 젊은 시

2012. Aug 10(Fri) / 7

쿨(cool)한 세대와 절에 같이 고생했던 그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풍요로운 삶 속의 너희 들이 있는 것이며 세계 속에 한국이 있 으며 너희들도 Korean 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k-pop이 어쩌구 저쩌구하며 세계속에 음악을 주도하며 Made in korea 의 선 두주자인 삼성, 현대, LG등도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역설하며 허리띠를 졸라매며 “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 네------“를 외치면서 살아왔던 그 옛날 이야기를 하면 “ 또 시작이다, 알 았어 알았어. 헌데 누가 그렇게 살랬어” 하며 노장과 소장의 소통부재라는 세대 차이의 갭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생활 속 에 들어와 있는 것이 어떤 경우는 안타깝 기도 할 때가 있다. 적당한 인생경험, 고생한 체험을 알아 주며 아픔이 있는 것은 성장과 성숙이란 목표를 향하는 과정이라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세대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전

쟁의 상처를 모르는세대가 우리 사회 속 에 많이 들어와 있다. 전쟁을 격어 보아 야 평화의 존엄성을 알텐데 고단한 삶을 격어보아야 풍성함을 알텐데 하며 노숙 한 꼰대세대와 쿨한 신세대가 소통하여 진짜로 중요한 ‘ 공감대’ 를 형성한다면 하며 오늘도 내가 사는 이곳 이민사회와 한국사회에 세대간의 마음의 벽이 허물 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얼마전에 읽어본 김난도교수가 쓴 한 국의 베스트셀러인 “ 아프니까 청춘이 다”의 트랜드인 “공감” 속에서 처럼 지 금의 청춘들에 고민과 아픔을 보듬어주 고 넓은 혜안을 가지고 고단했던 꼰대세 대(세력)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더욱더 경쟁해야 하는 힘겨운 젊은 세대와 함께 걸어가면 어떨까 한다. 꼰대세대는 옹고 집도있을테며 주장이 강함에 마찰도 있 겠지만 그래도 컴퓨터시대에 발맞추어 주며 iphone 세대에 부응하는것이 스트 레스를 없애며 오래 사는 비결인 것 같 다. “ 그래 너희들 의견도 괜찮은데”

용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씨가 그날 유독 몸 이 많이 피곤해 잠을 푹 자고 싶다고 말해 수면 유도 효과를 높이려고 여러 마취제를 섞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고의로 이씨를 살해했 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 경찰은 숨진 이씨의 뇌와 장기 등을 부검한 결과 직접적인 사인을 밝히지 못했으며, 향후 마 약 투여 검사 등도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 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김씨에게 기존의 사체유기 혐의 외에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추가 적용해 9일 검찰에 이 사건을 송치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경찰은 숨진 이씨의 사체를 내다버 린 혐의(사체유기)로 지난 3일 김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밤 11시께 평소 알고 지 내던 이씨를 자신이 일하는 서울 강남구 병원에 불러 혼합 약물을 투여한 뒤 함께 있던 중 이씨 가 돌연 숨지자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의식 이 돌아오지 않자 시신을 내다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사건 당일 시신유기 사실을 알면서 도 아무런 조치 없이 한강공원에서김씨를 차에 태워 귀가한 김씨의 부인 A(41)씨를 사체유기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뉴스

“맞아, 내 의견이 틀렸구먼” 하면서 말 이다 .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에 과거 에 없었던 의견이 분분한 때가 많았었 지만 요즘처럼 한마음이 됐으면 좋겠다. 88올림픽, 2002년 월드컵, 등등 어느 다 른 분야보다도 스포츠로는 쿨한 세대와 꼰대 세대가 한마음 한뜻이 되는데 지 금 열리고 있는 영국 런던올림픽에서 들 려오는 한국선수들의 쾌거가 모두의 마 음을 뭉치게 만들며 구세대, 신세대, x 세대, n세대, 또 너캉 내캉이아닌 “우 리”가되는 이러한 모습이 항상 이어나가 는 사회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쿨 (cool) 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들만 아픔이 있는게아니란다, 꼰대세대들은 너희들보 다 더 아팠던 청춘시절이 있었지만 이렇 게 가슴에 묻고 있는 거란다 하면서 속 으로라도 뇌까려보고싶은데 ……….골프 에 대한 얘기 하래니까 또 엉뚱한 얘기하 네..

암 발견 못하는 '건강검진 오진' 급증

"산부인과醫, 수면유도ㆍ마취제 섞어 투여" 부인과 의사의 시신유기 사건과 관련, 숨진 이모(30ㆍ여)씨의 사망 원인이 애초 알려졌던 수면유도제 과다 투여가 아니라 여러 종류의 마 취제를 섞어 투여한 데 따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8일 피의자인 산부인과 의사 김모(45)씨가 이씨에게 영양제와 함께 수면유도제인 미다졸람, 마취제 인 나로핀과 베카론 등총 13종의 약물 섞어 투 약해 이씨가 숨졌다는 내용의 수사결과를 발표 했다. 애초 경찰은 김씨가 이씨에게 수면유도제인 미다졸람을 과다 투여해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베카론 등 2종 의 마취제도 함께 섞어 이씨에게 투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약물은 동시에 투여하면 호흡 곤란 등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미다졸람과 베카론, 나로핀 등을 섞어서 투여하면 호흡 곤란으로 사망할 가 능성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라며 "꼭 혼합 투여해야 할 경우 인공호흡기 등 응급시설 이 갖춰져 있는 곳에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사에 참여한 마취과 전문의들 역시 나로핀 은 심장을 정지시킬 수 있는 독성을가진 마취제 이며, 베카론도 호흡대체기 없이 투약하면 자발 적 호흡을 멈추게 하는 위험한 약물이라는 감정 소견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에서 영양제와 미다졸람만을 투 여했다고 진술했으나, 계속된 추궁에마취제 사

꼰대(??)세대

건강검진에서 암을 발견 못해 피해를 봤다는 신고 사례가 급 증하고 있다. 특히 최첨단 장비 를 갖췄다는 대학병원의 오진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 됐다. 8일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암 오진 관련 피해 상담은 지난 해 507건으로 2010년 213건보 다 138%나 늘었다. 2009년에 는 247건이었다. 피해 상담이 보상 등으로 이 어진 사례는 지난해 74건으로 2010년(40건)보다 85%나 증가 했다. 암 오진이 가장 많은 질병은 폐암으로 전체의 18.6%(30건) 에 달했다. 유방암(27건, 16.8%), 위암(21건, 13.1%), 자 궁· 난소암(21건, 13.1%), 간암 (14건, 8.7%), 대장암(11건, 6.8%), 갑상선암(9건, 5.6%)이 뒤를 이었다. 암을 오진한 이유는 '추가 검 사 소홀'이 전체의 33.5%(54건) 로 최다였다. '영상및 조직 판독 오류'(50건, 31%), '설명 미흡 '(18건, 11.2%) 등도 많았다.

방사선이나 초음파 화질이 좋 지 않아 판독이 어려웠거나 이 상 소견이 있어 별도진단이 필 요함에도 정상으로 판독해 암을 조기에 진단하지 못한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암을 오진한 기관은 대학병원 이 전체의 33.5%(54건)로 최다 였다. 오진으로 암 진단이 지연된 기간은 6개월 미만이 전체의 59.8%(73건)였다. 6개월 이상 ∼1년 미만이 18.9%(23건)였 다. 3년 후 진단된 사례도 3.3%(4건)나 됐다. 암 오진 피해는 '치료 지연· 악화'가 전체의 77.9%(95건)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오진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해 숨진 사례 도 22.1%(27건)에 달했다. 소비자원은 암 오진 피해를 막으려면 건강검진 때 과거 병 력, 증상 등을 자세히 병원에 알 려주라고 당부했다. 또 검사 결 과가 정상으로 통보돼도 신체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 진찰 을 받으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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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유나이티드 (8월21일~11월30일 출발) $ 764 +tx 대한항공 왕복 스페셜(8월21일~11월30일 출발) $1,140 +tx, 에어캐나다 $840 +tx(9월4일~13일 출발), $985+tx (9월14일~12월 12일 출발) 서울출발 왕복 : $1,013 +tx/1년 체류(9월12일~10월10일 출발) $953 +tx/1년 체류 (10월11일~12월14일 출발) 재팬에어 왕복 $765 +tx (9월1일~11월30일 출발)/편도 $670+tx (9월8일~11월27일 출발) (세금을 포함한 가격은 항공사와 경유지 마다 다르니 전화로 문의하세요) -재팬에어, 에어차이나, 싱가폴 에어, Air Transat, Corsair와 미국 왕복 항공권, 그리고 Westjet 등 모든 항공권 -밴쿠버 록키 코치, 미 서부여행과 그밖의 패키지 여행, 크루즈 여행 문의하세요. * 세금에는 GST, TPQ가 포함되고 가격에는 FICAV(퀘벡소비자 보호세 $2/$1,000)가 더해집니다.


이영민의 세계 여행기

8 / 2012. Aug 10(Fri)

유럽(Europe)의 세계적 원더(Wonder)들을 찾아서 (244) 프랑스(France) #134 - 프랑스 동부 로렌(Lorraine) 지역

프랑스의 동부 로렌(Lorraine) 행정 지역(Region)은 샴페인 포도주로 유명 한 샴페인 아르덴(Champagne Ardennes) 지역과 동편으로 접하여 위 치한 곳이다. 로렌(Lorraine) 지역의 북 쪽은 세 나라들과 접하여 있으며 이것 은 프랑스 대륙 내에서 세 나라와 접한 유일한 지역이다. 로렌(Lorraine) 지역 을 접한 나라들은 벨기에(Belgium)와 룩셈부르크(Luxembourg), 그리고 독일 (Germany) 등 세 나라이다. 로렌

(Lorraine)지역의 동편은 프랑스의 알 사스(Alsace) 지역과 접하고 로렌 (Lorraine)지역의 남쪽은 프랑스의 프 랑쉬 콩테(Franche Comte)지역이 된 다. 역사적으로 볼 때 로렌(Lorraine)지 역은 프랑스 대륙 내에서 가장 많은 분 쟁이 있었던 지역들 중 하나이다. 로렌 (Lorraine)지역의 통치는 늘상 왕정이 아닌 공작(Duc or Duke)이 통치하던 곳 이다. 우리가 가장 흔히 듣는 말로 뒥 드 로렌(Duc de Lorraine), 또는 영어로 더 치 오브 로레인(Duchy of Lorraine)이 라는 것은 지금의 로렌(Lorraine) 지역 을 두고 말한다. 그리하여 중세서부터 로렌(Lorraine)은 공작(Duke)이 통치하 는 하나의 공국으로 18세기까지 남아있

었다. 로렌(Lorraine)지역이 정식으로 프랑 스 왕국과 합쳐진 것은 유명한 프랑스 의 왕 루이 껭즈 또는 루이 15세(Louis XV)의 집권 당시인 1766년이었다. 로 렌(Lorraine)지역이 프랑스 왕국으로 정식 흡수 된지 23년 후인 1789년에 프 랑스 내에서는 혁명(French Revolution)이 도발하였으므로 사실상 로렌(Lorraine)지역이 파리 왕정의 지 배를 받은 것은 불과 23년 밖에 되지 않 는다. 1872년에 독일과의 전쟁에서 패 배한 프랑스는 로렌(Lorraine)지역을 독일의 비스마르크(Bismarck)에게 빼앗 겨 로렌(Lorraine)지역은 독일의 영토 가 되었다. 하지만 로렌(Lorraine)지역 시민들은 독일의 지배를 당하는 동안에 도 그들이 명백한 프랑스인(French Identity)임을 절대적으로 과시하였다. 지역 명칭을 로렌(Lorraine)이라고 부르게 된 동기는 예전 중세 당시의 로 렌(Lorraine)지역의 라틴(Latin) 명칭이 로타린지아(Lotharingia)이었기 때문이 다. 이 로타린지아(Lothalingia)라는 말 이 프랑스어(Francization)로 서서히 바 뀌어 지금의 로렌(Lorraine)으로 변형 된 것이다. 지금도 홀랜드(Holland) 또 는 네덜란드(Netherlands)에서는 이 지 역을 가리켜 로타링겐(Lotharingen)이 라 부르고 독일어로는 이 로렌 (Lorraine) 지역을 가리켜 로트링겐 (Lothringen)이라고 한다. 예전 중세 적 에 이 지역 라틴어 명칭으로 로타린지 아(Lotharingia)라 부르게 된 것은 9세 기에 신성 로마 제국(Holy Roman Empire)의 황제 찰스 대제 또는 샬러마 녀(Charlemagne)가 서거한 후에 신성 로마 제국의 영토가 셋으로 분리되면서

부터이다. 찰스 대제(Charles the Great)가 서 거한 후에 신성 로마제국 영토는 세 손 자들에게 유산으로 분리되었다. 세 손자 들 중 하나가 로테르(Lothair)이었고 10 세기에 로테르(Lothair)가 유산으로 받 아 통치하던 지역을 가리켜 로타린지아 (Lotharingia)라고 불렀다. 이 영역은 지 금의 홀랜드(Holland)와 벨기에 (Belgium), 그리고 프랑스 내의 로렌 (Lorraine)과 알사스(Alsace)를 포함한 일대 지역이다. 참고로 중세적인 10세 기 당시의 로타린지아(Lotharingia)는 다시 둘로 나누어져 어퍼 로타린지아 (Upper Lotharingia)와 로워 로타린지 아(Lower Lotharingia)로 분리가 되어 있었다. 다시 말해서 지금의 로렌 (Lorraine) 지역은 로워 로타린지아 (Lower Lotharingia)에 속한 지역이었 다. 현재로 프랑스의 행정 구역 로렌 지 역(Lorraine Region)은 다시 네 개의 군 (Department)으로 나뉘어져있다. 로렌 (Lorraine)지역 내의 전체 커뮨 (Communes)들로 작은 타운들이나 도 시의 수는 도합 2,337개이다. 로렌 (Lorraine)지역에는 대등하게 중요한 두 도시가 있다. 한 도시는 로렌 (Lorraine) 지역에서 북쪽으로 위치한 멧츠(Metz)이고 다른 도시는 남쪽으로 위치한 낭시(Nancy)이다. 로렌 (Lorraine) 행정구의 지역 국회의사당 (Parliament)은 멧츠(Metz)에 위치하여

로렌(Lorraine)지역의 실질적인 행정 구역(Administrative) 수도는 멧츠 (Metz)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낭시 (Nancy)를 로렌(Lorraine)의 수도로 착 각하고 있는 경우를 허다히 본다. 멧츠 (Metz)와 낭시(Nancy)는 매우 대조 (Rival)적인 도시들이며 멧츠(Metz)의 인구수는 2008년 통계에 의하면 12만 명으로 추산이 되고 낭시(Nancy)의 인 구수는 2005년 통계로 10만 5천명이다. 두 개의 평행 바(Double Parallel

Bars)를 가진 특이한 로렌(Lorraine) 공 국의 십자가(Cross) 기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지배를 받지 않던 프랑스 인들로 구성된 자유 프랑스(Free France)의 국기이었다. 이 로렌 (Lorraine)의 십자가를 넣고 만든 기 (Flag)는 정규의 프랑스 파랑 색과 흰색 그리고 빨강 색으로 된 청-백-적 깃발 의 중앙에 로렌(Lorraine) 십자가를 그 린 깃발(Flag)이다. 로렌(Lorraine) 십자 가를 넣은 이 기(Flag)는 이차 세계 대 전 당시 1940년에서부터 1945년까지 자유 프랑스(Free France)가 사용하던 기(Flag) 였다. 후에 프랑스 제 5 공화국 을 설립하여 대통령으로 당선 된 샤를 르 드 골(Charles de Gaulle)은 이차 세 계대전 당시에 이 기를 사용하였었을 뿐 아니라 후에 그의 나머지 여생을 보 낸 로렌(Lorraine)의 한 타운 콜롱비 레 뒈 에글리즈(Coombey-les-deuxEglise) 시내 안에 44미터 또는 145피트 나 되는 로렌(Lorraine)의 2중 바(double Bar) 십자가 기를 세웠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요리들로 로렌 (Lorraine)지역을 대표하는 요리가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마드렌 과자 (Madeleine Cake)이고 다른 하나는 키 쉬 로렌(Quiche Lorraine)이다. 마드렌 과자(Madeleine Cake)는 특수한 조개 모양으로 된 굽는 쇠그릇을 사용한다. 마드렌 과자(Madeleine Cake)라는 명 칭은 프랑스 왕 루이 껭즈 또는 루이 15 세(Louis XV)가 붙인 이름이다. 마드렌 (Madeleine)은 루이 켕즈(Louis XV)의 장인으로 낭시(Nancy)에 거주하던 공작 뒥 드 로렌(Duc de Lorraine) 스타니스 라우(Stanislaw)의 하녀 요리사였다. 두 번째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로렌 (Lorraine)지역의 키쉬(Quiche)요리는 계란찜과 비슷한 음식으로 과자와 같은 껍질 안에 계란과 고기 야채 등 을 넣어 서 구워낸 요리이다. (다음 호에는 유럽 여행기 245편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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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의 한방 / 이영민의 요리 / 한권의 책 김광오의 한방 컬럼

계절 중에서 봄과 여름은 인체내부의 에너지와 영양이 잎사귀로 올라가 잎이

2012. Aug 10(Fri) /9

443 여름철 건강관리 흔들리는 풍치 증상도 나타나며 성기능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인공색소, 인

려는 자생력(自生力)을 가지고 있으므로

의 쇠퇴까지 온다.

공감미료, 인공향료까지 첨가한 화학음

어느 정도의 더위는 적응할 수 있다. 하

무성해지는 계절이며 가을과 겨울은 영

여름철이 되면 더위를 식힌다고 찬 음

료수인 청량음료는 가능한 마시지 않아

지만 에어컨의 사용이 과도해지면 체온

양이 뿌리로 내려가는 시기이다. 따라서

식을 많이 먹는 것은 해롭다. 왜냐하면

야 하며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특히 좋지

환경에 급격히 노출되어 생리적인 신체

잎이 가장 무성한 계절인 여름철이 오히

우리 뱃속의 따뜻한 기운이 더위를 이기

않다. 허약한 사람이나 장부의 기능이 아

조절기능의 부조화로 냉방병이 발생할

려 뿌리부분이 가장 약할 수가 있다. 사

기 위해서 인체상부로 올라가거나 피부

직 약한 아이들에게는 찬 뱃속을 따뜻하

수 있다.

람에게 있어서 나무의 뿌리에 해당되는

를 통해 몸 밖으로 몰려나오게 되는데 이

게 해주고 적당히 땀을 낼 수 있는 삼계

곳이 바로 신장(腎臟)인데 더운 여름철에

런 까닭에 뱃속이 오히려 차가워지고 허

탕, 설렁탕 등 약해진 여름철의 기력을

는 심장(心臟)의 열이 많아지고 신장의

해지는 상태가 되므로 우리 몸의 양기가

보하는 좋은 보양식이 될 수 있다.

기능이 극도로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이

부족한 상태에서 찬 음식을 많이 먹게 되

2) 더운 여름철에는 수분, 미네랄, 비

에 맞춰 생활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면 소화기관이 손상을 입어 구토, 설사,

타민 등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적당히

복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흘리는 땀은 몸의 기혈순환을 좋게 하고

특히 남성의 나이가 40세 전후에 이르 면 콩팥의 기능이 쇠퇴하기 시작하여 발

여름철 건강수칙

노폐물을 배출시키므로 건강에 도움이

바닥이 화끈거리고 다리에 힘이 빠지고

1) 더운 여름철 보양식은 야채와 과일

되지만 지나친 땀을 흘리는 것은 진액이

자주 피로하며 허리가 무겁고 뻐근해지

이 최고다. 찬 물을 찾게 되는 여름철에

고 은근한 통증이 있으며 등과 어깨, 목

는 제철야채와 토마토, 가지, 오이, 수박,

3) 에어컨을 되도록 멀리하자. 더위가

이 자주 뻣뻣해진다. 간혹 머리가 무겁고

감자, 복숭아, 부추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심할 때 에어컨을 잠깐씩 이용하는 것은

눈도 침침하고 심해지면 머리카락이 일

좋다. 덥다고 찬 음료수나 아이스크림을

좋으나 장시간 지속되면 건강을 해칠 수

찍 희어지고 탈모현상이 생기고 치아가

많이 먹거나 위장에 부담을 주는 기름진

있다. 우리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

빠져나가므로 해롭다.

이영민의 요리교실 --- 샐러드(Salad) #69 ---

아프니까 청춘이다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의 인생 강의실

고구마(Sweet Potato)와 감자 샐러드 - 6 인분 1 2 3 1

개 개 개 컵

고구마 감자 계란 옥수수 알 (Corn Kernel) 2쪽 샐러리 1/4 개 붉은 양파 3쪽 마늘 다진 것 1/2 컵 마요네즈 (Mayonnaise) 1 Tbsp(수프 숟갈)디종(Dijon) 겨자 1/2 tsp(차 숟갈) 소금 1/4 tsp(차 숟갈) 후추

고구마와 감자는 깨끗이 씻어서 껍 질째 삶은 후 식혀서 껍질을 벗기고 작은 크기로 썬다. 계란은 찬물에 담 아 뚜껑을 덮고 2분 동안 팔팔 끓인 후 레인지의 불을 끄고 10분간 담가 둔다. 삶은 계란은 찬물에 넣고 껍질 을 벗긴 다음 잘게 썬다. 큰 샐러드 그 릇에 고구마, 감자, 계란, 강냉이, 잘게 썬 샐러리와 크게 사각으로 썬 양파를 함께 넣고 잘 섞는다. 다른 그릇에 마 요네즈, 디종 겨자, 그리고 소금과 후 추를 함께 골고루 잘 휘저어 드레싱을 만든 다음 감자 샐러드에 넣고 버무려 서 서브한다.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러저러한 스펙을 쌓으라는 취 업의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해 주지도 않 고, 대책 없는 감상으로 ‘ 어떻게 하다 보면 다 잘 될거야!’ 하는 흔한 위로도 않는다. 때로는 영혼을 감싸안아주는 따 뜻한 한 잔의 차처럼, 때로는 머리를 내 리치는 따끔한 죽비처럼 한 편 한 편 청 춘과 함께 호흡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렇다. 찬란한 미래를 그리므로 가장 화려하지만, 불확 실성 속에 있으므로 버겁고 어두운 시기 아프고 어렵기 때문에 좋은 것, 청.춘. 수많은 청춘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 의 인생 강의실

가 바로 청춘이다. 그래서 저자는 너무 혼자 아파하지말고, 불안하니까, 막막하 니까, 흔들리니까, 외로우니까, 아프니 까, 그러니까 청춘이라고 받아들이라고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명 강의의 주인공 김난도 교수가 들려주는 영혼을 울리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 머리를 내리치는 따끔한 죽비 같은 이야

말한다. 이러한 그의 진정성있는 외침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이 시대의 청춘들 에게 크나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기를 들려준다. 부단히 스펙을 쌓고 취 업관문을 두드리고 사회초년생으로서 적응해가고 있지만, 미래는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한국의 청춘들 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수많은 청춘의

김난도 저 쌤앤파커스 출판


10 / 2012. Aug 10(Fri)

종교 칼럼 하나님을 배우는 기쁨 제 7 장 55: 기독교 교회관 (Christian Doctrine of Church)-교회 거버넌스, 목사의 자격 퀘벡 주립대-몬트리올 캠퍼스 (UQAM) 교수 정희수

한인교회의 또 하나의 모습이 있다면 목회 대상이 자기교회로 제한되는 것이 다. 물론 단기 해외선교도 하지만 이는 극히 한계적인 일이다. 즉, 한인교회는 이웃사랑을 교회 내에 국한하여 교회 밖 의 사회의 공익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6) Women 한인교회의 오명 중의 하나가 여성에 대한 편견이다. 이 현상은 남성 쇼비니즘 (Male Chauvinism)이다. 우리나라 경제 규모를 볼 때 우리교회가 가장 여성 배타 주의적이라 한다. 한인교회에서의 여성 기능은 남성의 보좌기능에 국한되어 있 다. 혹은 주방 일에 제한 된다. 여성들의 신학적 성숙함 혹은 설교능력을 전혀 인 정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그 분의 사역 을 위한 여성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셨다. “이 여자들을 도와라. 이들은 클레멘트 와 나의 다른 동역자들과 함께 복음 안에 서 나와 함께 수고하던 자들이다.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빌립 보서 4:3) 7.3.2 의사 결정 기독교 교회의 의사결정체제에 대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교회 의 의사결정 체제를 완전히 수직적으로

본다. 즉 의사결정체제의 가장 위에 있는 분이 목사, 그 다음에 장로, 그 다음에 집 사, 가장 밑에 있는 사람들이 “평신도”들 이다. 이는 성경이 지시하는 체제와는 완 전히 다르다. 가장 위에 계시는 분은 오 직 예수님이시다.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 셨고 성령님을 통해 관리하신다. 즉 목 사, 장로, 집사, 평신도 모두 동등한 위치 에 있다. 이들에 대한 구분은 권위의 차 이가 아니고 기능(Function)의 차이다. 목사는 목회, 장로와 집사는 교회의 운영 및 신입 성도들의 지도, 평신도는 각자의 은사에 맞는 봉사를 하는 것이다. 한인교회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표현 은 “우리교회”라는 표현이다. 이러한 표 현의 배경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우리 가 설립했으니깐 우리교회다. 헌금을 가 장 많이 냈기 때문에 우리교회다. 새벽기 도와 수요예배에 가장 많이 참석했기 때 문에 우리교회다. 이러한 의식구조는 교 회를 무슨 기업체로 인식하는 데서 온다. 교회는 예수님의 것이다. 교회를 생각할 때 인간 위주로 보는 데서 문제가 야기된 다. 교회를 생각할 때 오직 하나님 입장 에서 생각해야 한다. 교회의 의사결정체제를 수직적으로 보게 되면 목사를 신비화하게 된다. 목사 가 마침 구원을 줄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고 착각을 한다. 목사가 영적 세계와의 직접 대화하는 사람으로 착각한다. 이는 무속종교에서 오는 사고방식이다. 이러

한 사고방식은 목사에게 무서운 부담을 준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목사에게 불가 능한 기대를 건다. 목사가 이러한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 목사만 어려움에 처하 게 된다. 성경의 말씀을 보자.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선지자 로, 어떤 이들은 복음 전도자로, 어떤 이 들은 목사와 교사로 세우셨다. 이는 성도 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 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는 것이 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 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 량에까지 이르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 가 더 이상 사람들의 속임수, 곧 거짓된 간계를 위한 술책에 빠져 교훈의 풍조에 흔들리는 어린이가 되지 말고..”(에베소 서 4:11-14) 우리모두 한 가지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함으로 모든 일에 그분에게까지 자라나야 한다.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이시다. 온 몸은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아 함께 연결되고 결합 한다. 각 지체가 자기의 분량대로 활동함 을 따라 몸이 자라나며 사랑 안에서 자신 을 세워간다.”(에베소서 4:15-16) “그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되어 주 안에 서 함께 성전이 되어가고..”(에베소서 2:21)

7.4 목사의 자격 및 자질 예수님이 목회자에 대한 지시 중 사회 에서 소외된 계층과 사회정의에 대한 훈 계가 있다. “선행을 배우라. 너희는 공의 를 추구하며 압제 받는 자들을 놓아 주고 고아를 옹호하며 과부를 변호하여라.” (이사야 1:17) “사람아, 주께서 무엇이 선인지 네게 보여 주셨다. 여호와께서 네 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 애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미가 6:8) 하나님의 목회의 자격 및 자질에 대한 기대는 엄격하고 엄숙하다. 또 하나님은 거짓 목회자를 경고하신다. “그러나 백 성 가운데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으 니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서 거짓 선생들 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멸망에 이르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이고 자신을 값 주고 사신 주님을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 을 스스로 불러들인다. 많은 사람이 그들 의 방탕을 따를 것이며 그들 때문에 진리 의 도가 모독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탐욕에 빠져 지어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 득을 취할 것이니 그들에 대한 심판은 옛 적부터 지체되지 않았고 그들의 멸망은 잠자고 있지 않다. 하나님께서 죄지은 천 사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움의 사술에 묶어 심판 때까지 지키 게 하셨다.”(베드로후서 2:1-4)


한국 소식

2012. Aug 10(Fri) /11

'현금 후원' 받은 부산 친박의원 5~6명 포착 '3억 원 공천헌금'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대 총선 기간 새누리당 현영희 (61) 의원이 차명으로 후원금을 보내거 나 '격려금'으로 돈을 전달한 의혹이 있 는 총선 출마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8일 알려졌다. 대상은 이번 사건의 제보자인 현 의원 의 전 수행비서 정동근(37) 씨가 중앙선 관위에 넘긴 기록에 담긴 인물들이다. 이 들은 대부분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인 것으로 전해져 사실로 확인될 경우 상당 한 파장이 예상된다. 9일 검찰 및 정치권 관계자들에 따르 면 정 씨는 선관위 제보를 통해 현 의원 이 지난 4· 11 총선 선거운동 기간 부산 지역 5~6명의 새누리당 출마자들에게

100만~500만 원의 금품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대상은 재선의 A 의원과 B·C 의원, 부 산 사상에서 출마한 손수조 (27) 전 후보 등 5~6명으로 알려졌다. 현 의원은 당시 기사 역할을 하던 정 씨와 함께 해당 지 역구 출마자의 사무실을 직접 들러 격려 금을 줬으며 12만 원 상당의 떡도 부산 지역 18명 출마자 캠프 모두에 전달했다 는 것이 정 씨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B 의원은 "선거운동 기간 현 의원을 만난 적이 없으며 캠프 관계자 들로부터 이와 관련한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C 의원은 "사무실에 없 을 때 현 의원이 한 번 찾아 온 적이 있다 고 들었다"면서도 "현금으로 들어오는

어떠한 돈도 받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돈 봉투를 줄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 다. 정 씨는 또 총선을 전후해 친박계 총 선 출마자 4명에게 차명으로 후원금을 보냈다고 제보했다. 이들 중에는 대구· 경북(TK) 지역 친박 핵심인 D 의원과 새 누리당 이정현(광주 서구 을) 최고위원, 현경대(제주 갑) 전 의원 등이 포함된 것 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공안 부(이태승 부장검사)는 의혹이 제기된 출 마자들 중 현 의원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 실이 확인될 경우 당사자나 캠프 관계자 를 불러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금품 관 련 선거사범은 소액이라도 강도 높게 처

벌하라는 대검 지침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손 전 후보 측의 경우 정 씨의 제보내용을 선관위가 확인을 벌인 결과 135만여 원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 려졌다. 한편 검찰은 8일 오전 현 의원으로부 터 공천헌금 3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현기환(53) 전 의원의 부산 괴정 동, 서울 신정동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압수물 조사를 거쳐 곧 현 전 의 원을 소환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조 씨와 현기환 전 의원 간에 3월 15일 통화가 이루어진 사실을 확인했으며 압수수색을 통해 조 씨가 돈 을 담아갔다고 알려진 루이비통 가방을 확보했다.

국내 거주 외국인 140만명 돌파…광역시 수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140만명을 돌파해울산광역시(113만5천494명) 주 민수보다 많아졌다. 국제결혼으로 태어 나는 아이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자녀의 수는 17 만명에 다가섰다. 행정안전부는 9일 올해 1월 1일 기준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는 모두 140만9천577명으로, 작년보 다 1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주민수는 전체 주민등록인구 (5천73만4천284명)의 2.8%에 달한다. 외국인 주민은 우리나라에 90일 이상 머 무르는 장기체류 등록 외국인과 한국국적 귀화자, 외국인 주민 자녀 등을 포함한다.

외국인과 한국인 부모 혹은 외국인 부 모 사이에서 태어난 미성년 자녀는 16만 8천583명으로, 작년보다 1만7천429명 늘었다. 이는 5년전인 2007년 4만4천 258명보다는 무려 3.8배나 늘어난 것이다. 전체 외국인 주민 중 한국 국적을 갖 지 않은 사람은 79.3%인 111만7천481 명, 한국국적자는 20.7%인 29만2천96 명이다. 한국 국적을 갖지 않은 외국인 주민 중 외국인근로자는 58만8천944명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했으며, 결혼이민 자는 14만4천214명(10.2%), 유학생은 8 만7천221명(6.2%), 외국국적동포는 13 만5천20명(9.6%)이었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 국적자가 55.4%인 78만1천616명 으로 가장 비중이 컸고, 베트남 16만2천 254명(11.5%), 미국 6만8천648명 (4.9%), 남부아시아 6만2천862명 (4.5%), 필리핀 5만9천735명(4.2%) 순 이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42만4천946명 (30.1%)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특별시가 40만6천293명(28.8%), 경상남도는 8만 7천395명(6.2%), 인천광역시는 7만3천 588명(5.2%), 충청남도는 6만7천157명 (4.8%)으로 조사됐다. 시.군.구별로는 경기도 안산시(6만 583명), 서울시 영등포구(5만7천180명), 서울시 구로구(4만3천239명), 경기도 수 원시(4만537명) 순이었다. 1만명 이상

외국인 주민 밀집거주지역은 42개 자치 단체로 작년보다 4개 늘었으며, 주민등 록인구 대비 5%이상 거주지역은 22개 자치단체로 작년보다 6개 증가했다. 박동훈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외국 인 주민이 수도권 및 지방공단지역을 중 심으로 매년 10%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으며, 1만명 이상 밀집거주지역 이 42개 지자체에 이르는 만큼 이들의 안정적 정착에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 다"고 말했다. 그는 "지자체의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전담부서 설치, 통합조례 운영, 밀 집지역 슬럼화 방지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 등 적극적 행정지원체계를 구 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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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2. Aug 10(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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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ug 10(Fri) /13

백두산 맑은물 마음도 아쉽기만 하고.. 강줄기를 따라 한 시간여를 달려 장백현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시냇물로 흐르던 압록강이 점점 폭을 넓혀가고 물놀이를 하는 꼬마아이 들부터 더운 날씨를 참지 못해 알몸으로 몸을 씻는 군인들. 아주머니들의 빨래방 망이질 소리가 가까이서 아주 또렷이 들 려옵니다.

왼쪽 상단의 구름 낀 계곡 사이로 물이 흘러 장백폭포를 이룹니다.

신라면과 스낵류로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농심이 요즈음 중국 내수 시장에 ‘ 백산수’ 라는 이름으로 생수를 출시했습니다. 우리 이름 백두산을 중국 에서는 장백산이라고 부르고 있고 ‘ 백산 수’ 는 장백산 광천수를 줄여 말한 것이 라 하겠습니다. 좋은 물, 나쁜 물 그 맛을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입맛이 민감한 사 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마는 원체 중국 의 물에는 석회질이 많아 수돗물을 끓여 먹기가 영 꺼림칙한 판에 백두산 광천수 라니! 여기 사시는 교민 분들은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 믿고 마실 만한 좋은 물이 생겨 많이 구매하고 있는 듯 합니다. 농 심 뿐만 아니라 백두산 인근 100~200km인근에는 중국 현지 업체들의 생수 공장도 상당히 많습니다. 얼마 전에 좋은 기회가 있어 이 동네 물 맛을 좀 보러 갔다 오면서 백 두산 천지에 올랐습니다. 예 전에는 백두산 찾아가기가 정 말 쉽지 않았는데 거대 부동 산 개발업체 두 곳에서 엄청 난 자금을 투자해 스키장, 온 천 등 종합 휴양지를 개발하 여 개장했고 천지에서 100km 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공항 까지 건설하였습니다. 색안경을 끼고 보 자면 한민족이 성지로 생각하는 백두산 을 이런 식으로 툭툭 건드려서 우리의 역 사를 자기네 역사에 수용하여 동북아 패 권을 차지하고자 하는 동북공정이라는 꼼수의 일부분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96년에 백두산을 오른 적이 있는데 그

때는 비포장 도로를 다섯 시간 넘게 달려 연길에서 이도백하를 통해 장백폭포를 끼고 천지 북쪽을 올랐었는데(KBS‘1박2 일’에 소개되었던 코스) 이번에는 길림성 백산시 장백 조선족 자치현에서 천지 남 쪽으로 오르게 되었습니다. 세월은 흘렀 지만 백두산과 천지가 주는 감흥은 언제 나 그대로이더군요. 3대가 공을 쌓아야 맑은 날 천지를 볼 수 있다는데 두 번 올 라 두 번 다 천지를 보았으니 저는 운이 아주 좋은 편인가 봅니다. 해발 2천미터 가 넘는 험준한 산이라 과거에는 그렇게 도 어렵고 힘들게 올랐던 천지를 이번에 는 차로 한 시간 반 만에 날로 먹었으니 세상 참 빠르게도 변하였습니다.

량난을 그대로 반영하는 듯 해서 마음이 안쓰러웠습니다. 폭우라도 오게 되면 고 생스레 지은 밭농사지만 물에 다 쓸려 내 려가 버릴 텐데.. 현지 사람들 말이 혜산시는 평양을 제 외하면 가장 돈이 많이 도는 도시라고 하 는데 주된 이유가 강을 끼고 장백현 쪽 사람들과 주고받는 비공식 무역입니다. 비공식 무역이니 밀수나 마찬가지인데 믿기지 않게도 한 밤중에 장백현 쪽에서 오토바이를 뗏목에 실어 북쪽으로 끌고 가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받고 전문적으로 돈뭉치나 생필품을 팔 매질로 넘겨주는 사람도 있고 가끔 장백 쪽으로 넘어와 몰래 먹을 것도 가져가는 군인들도 있다 하니 괜스레 겁이 나 서둘 러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철책 너머는 북한땅, 천지에서 얼마 내려 오지 않은 곳에서 흐르는 압록강 상류입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총격전 이나 일으키고 민간인들이 사는 섬에 대포나 쏘아대면 서 쓸데없는 긴장감을 조성 하는 북한이 정말 싫습니 다. 그런데 내가 정말 지기 싫은 사람들에게 온갖 치부 다 내보이면서 깡으로 악으 로 버티는 저 원수 같은 형 제를 어찌할까요. 착잡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강 너머 에는 물놀이하는 꼬마들, 밭 메는 할아버지들이 평화 롭기만 합니다.

(빨래하는 북한 아주머니들. 위험하다고 해 서 사진을 다 찍지는 못했는데 빨래방망이질 을 하는 소리가 다 들릴 정도로 지척이다.)

산을 내려오는 길의 한 켠으로 철조망 이 쳐져 있어 물어보니 북한과 중국의 경 계라고 합니다. 그 옆으로 시냇물처럼 흐 르는 물줄기가 압록강이라 하니 압록강 의 발원이 백두산 천지라는 말이 꼭 그대 로 입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가까이에 서 압록강과 북한땅을 바라보게 되니 그

장백현은 북한의 혜산시와 10m도 안 되는 폭의 압록강 상류를 사이로 마주 보고 있습니다. 중 국 쪽 산은 거의 건 드리지 않아 나무가 울창한데 북한 쪽 산은 나무는 한 그 루도 찾아 볼 수 없 고 꼭대기까지 밭을 만들었더군요. 비탈 에 거의 매달려 농 사를 짓는 주민들도 보였는데 어려운 식

북한 혜산시와 맞닿아 있는 중국 장백 조선족 자치현

백두산


한국 소식

14 / 2012. Aug 10(Fri)

“최저임금이 5000원도 안돼요?”라는 박근혜 민주통합당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를 향해 최저임금도 제대로 모른다고 공 박했다. 박 후보가 전날 토론회에서 최저 임금이 얼마냐는 질문에 틀리게 대답한 것을 두고서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8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의에서 “새누리당 유력 후보가 ‘ 최저임 금이 5000원도 안돼요?’ 라고 토론회에 서 말했다고 한다”며 “얼마나 서민과 노 동자에게 관심이 없는가를 나타내는 것” 이라고 말했다.

강기정 최고위원도 “최저임금이 얼마 인지를 모르는 문제는 버스 요금이나 지 하철 요금을 모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 제”라며 “최저임금은 최저생계비를 계산 하는 기초단위이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 는 대선후보는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 다.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 서 “박 후보는 2007~2008년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며 “그런 데도 최저임금을 모르는 것은 의원으로 서 일을 태만히 했을 뿐 아니라 그동안

보여왔던 ‘ 서민 코스프레’ 가 위선에 불 과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박근혜 후보가 대선 후보로서 말한 경제민주화와 비정규직보 호법도 위선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며 “자기 스스로 돈을 벌어본 적 없는 박 후보에게 아버지(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물려받은 정수장학회를 반납하고 최저임 금을 받는 아르바이트라도 한번 체험해 보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이 같은 성토는 전날인 7일 새누리당 박 후보가 당 경선 후보들의 뉴

이종걸‘그년’, <환생경제> 막말대사 비하면 약과?…새누리‘역풍’

미디어토론회에서 한 답변 때문이다. 박 후보는 당시 국민의 삶과 관련된 지식을 묻는 ‘ 국민공감 질의응답-패스 패스 게 임’ 도중 사회자가 “2012년 아르바이트 최저 시급은 얼마입니까”라며 4580원과 5500원의 2가지 선택지를 준 데 틀린 답 을 고른 것이 발단이다. 박 후보는 “틀렸 습니다”란 사회자의 지적에 “(최저 시급 이) 5000원이 안됩니까”라고 반문하기 도 했다.

MBC 간부 “2580 안철수편 폐기”

이종걸 민

구인 부녀회장(박순자 의원 분)이 ‘ 경제’ 가 죽은

주통합당 최

이유를 설명하며 노가리에 대해 “애가 아파도

고위원(사진)

돈이 있어야 병원에 가지. 아휴. 육X럴 놈”이라

MBC 간부가 제작이 예정됐

이 박근혜 새

고 흉을 본다. 부녀회장 역을 맡은 박순자 의원

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

<2580> 소속 기자들은 심

누리당 대선

은 “사내로 태어났으면 불X 값을 해야지”라며

대학원장과 관련된 아이템을 폐

부장의 사과와 교체를 요구하고

경선 후보를

핀잔을 늘어놓기도 했다. 당시 공연에는 박근혜

기하라고 담당기자에게 지시한

있다. 이들은 8일 성명서를 통

‘ 그년’ 이라

후보도 관객으로 참석해 웃으며 즐겼다.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

해 “기자들에 대해 ‘ 종북 친북

다.

좌파’ 라는 편향된 시각을 가진

고 지칭한 일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하면 로맨스,

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 관련해 노

남이 하면 불륜”이라며 이종걸 의원의 표현을

MBC <시사매거진 2580>

무현 전 대통

문제삼는 새누리당에 냉소를 보내고 있다. 아이

소속 기자들은 심원택 시사제작

에 부적절한 인물”이라고 주장

령을 향해 한

디 jyk**는 “새누리당은 지난 연극에서 노짱님

2부장이 안철수 원장에게 제기

했다. 이어 “막말과 욕설 등으

나라당(현 새

비하 쌍시옷 발음 욕지거리를 했고 그때 수첩공

된 의혹과 그의 정책을 다룬 아

로 소속기자와의 신뢰가 회복

누리당) 의원들이 했던 막말이 새삼 주목받고 있

주도 객석에서 있었고 웃지 않았냐”고 비판했

이템 ‘ 안철수, 이제는 답하라’

불가능하다. 이후에도 정상적인

다. 9일 트위터에서는 한 누리꾼이 ‘ 한나라당

다. tot******는 “이걸루다가 공천뇌물 물타기

(가제)를 폐기하라고 지시했다

취재, 제작이 불가능한 상황”이

의원들의 막말 일지’ 를 카메라로 찍어 올린 사

하려나본데 과거 한 말을 보고 나서 뭐라고 하

고 8일 밝혔다.

라고 밝혔다.

진이 수차례 인용되며 퍼지고 있다. 이 일지는

라”고 적었다. 문정현 신부(@munjhj)는 “젊잖

MBC 노조에 따르면 지난 6

심 부장은 이날 오전 사내 게

한나라당 의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일컬어

은 사람이 뭐라해야 먹히지 인간답지 못한 사람

일 심 부장은 해당 프로그램 소

시판을 통해 ‘ 기자들은 노조 골

‘ 노무현은 후레아들놈’ , ‘ 노무현은 육실헐놈’ ,

들이 따지니 이종걸 의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

속 기자 10여명과 회의를 하면

수 당원’ 이라는 자신의 발언에

‘ 노무현은 X새끼’ , ‘ 노무현과 여당은 조선노동

다”라고 썼다.

서 안 원장 관련 아이템 제작안

대해 “<2580> 기자들이 이번

특히 새누리당이 이종걸 위원에 대해 “윤리

을 통과시키고 오는 19일 방송

정치파업에 참가했다. MBC 노

위원회 제소를 통해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하루

조는 파업을 끝내지 않았다. 노

이 사진은 개별 의원들의 막말에 대해서는

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환생

가 지난 7일 심 부장은 담당기

조원들은 돈 못 받는 파업에서

“별 일 아니다”고 넘어갔던 한나라당이 이해찬

경제> 공연 당시 노 전 대통령의 반응도 관심을

자에게 “안 원장을 다룬 것 자

돈 받는 파업으로 전환한 이후

총리가 ‘ 한나라당은 차떼기당이다’ 라고 비난한

끌고 있다. 당시 청와대는 공식적인 반응을 내지

체가 편향적”이라며 폐기를 지

에도 노조 집행부 지침을 그대

데 대해서는 “야당 모독”, “의회 파행”이라고 강

않았으며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하고 평가할

시했다.

로 따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게 반발했던 사실을 대조시키고 있다.

것”이라고 간단히 대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등 원색적으로 비난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 다.

심 부장은 공정방송을 실현하기

심 부장은 담당기자가 “취재

그는 자신이 통과시킨 안 원 장 관련 아이템을 폐기하라고

이 사진에 등장하는 막말 일지는 지난 2004

한편 한나라당은 2004년 당시 한 누리꾼이

내용과 기사를 보고 판단해 달

년 작성된 것이다. 이 발언들은 같은 해 한나라

영화 <해피엔드>의 포스터에 나온 전도연의 얼

라”고 요구했으나 “네가 썼으면

지시한 것에 대해 “데스크(간

당 이혜훈, 박찬숙, 박순자, 주호영, 주성영, 나

굴을 박근혜 후보로 바꾼 패러디물을 청와대 게

편파적일 것이 뻔하다”고 답했

부)는 취재기자와 입장이 다르

경원, 정병국 의원 등이 직접 출연해 공연한 <환

시판에 올린 것과 관련해 “야당탄압이자 여성

다고 노조 측은 밝혔다. 그는 이

고 바뀐 입장을 제작에 들어가

생경제>라는 연극의 대사인 것으로 보인다. 이

(박근혜 대표)을 성적으로 비하했다”고 강하게

어 “<2580> 기자들은 모두 노

기 전에 빨리 통보해주는 것이

연극은 노 전 대통령을 빗댄 등장인물 ‘ 노가리’

반발해 청와대 홍보수석의 공개사과와 국무총리

조 골수 당원이다. MBC 노조는

올바른 일”이라고 밝혔다.

의 사과를 받아냈다.

민주노총에 가입해 있는데 그럼

를 향해 각종 막말을 쏟아내는 장면들이 포함돼 있다. 노가리 부인 ‘ 근애(이혜훈 의원 분)’ 의 친

모두 종북 친북 좌파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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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 국제 소식

2012. Aug 10 (Fri) / 15

美, 베트남서 고엽제 제거 작업 첫 착수 다.

미국이 9일 베트남에서 고엽제 '오렌

2004년 베트남의 시민단체는 고엽제

지 에이전트'를 제거하는 역사적인 작업

를 생산한 37개 회사들을 상대로 미국

에 착수했다. AP통신은 베트남전 당시 고엽제를 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취하됐으며,

관했던 미군기지로 현재는 다낭공항의

미국 대법원은 이 문제를 다루길 거부했

일부가 된 곳에서 에이전트 오렌지에서

다. 이에 대해 베트남은 미국이 자국민에

나온 다이옥신을 제거하는 작업을 전후

적용하는 것과 다른 '이중 잣대'를 들이

처음으로 9일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4천300만 달러(약 500억 원)의 예산

대고 있다며 반발해 왔다. 미국은 베트남

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에서 미국과 베

전에서 고엽제에 노출된 후 다이옥신과

트남 국방부는 다낭공항내 해당 구역의

관련된 병이 생긴 미군들에게 장애지원

흙 7만3천㎥를 파내 이를 대형 저장 탱

금으로 수십억 달러(수조 원)를 지불해왔

크에 담아 높은 온도로 가열해 다이옥신

다. 앞서 미국 의회는 베트남에서 환경정

을 제거할 계획이다. 이 작업은 4년간 계

화에 4천900만달러를 배정했다. 또한 고

속될 예정이다.

엽제와 무관하더라도 장애를 가진 베트

이 프로젝트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남인을 돕기 위해 1천100억원을 할당했

트남과 미국 간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가

고엽제 피해를 입은 베트남인과 관계자들이 지난 2007년 6월18일 미국 뉴욕의 법원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운데 성사됐다.

점차 부상하고 있는 데 대한 대응으로 베

다. 전문가들은 또 에이전트 오렌지를 섞

이옥신 오염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다. 하지만 미국은 1995년 양국이 국교

고, 저장하고, 비행기에 적재했던 다낭을

베트남전 당시의 고엽제 문제해결에

위해 두 나라가 드디어 협력에 나섰다"

를 정상화한 이후에도 문제 해결에 극히

포함한 당시 미군기지 3곳의 위험성이

나서고 있는 미국의 비영리단체 '워 레거

고 밝혔다. '대화그룹'은 베트남에서 다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높다고 확인했다.

시 프로젝트'의 수전 해먼드 소장은 AP

이옥신 오염지역을 정화하고, 장애인을

베트남은 전쟁당시 300만~400만명의

미국은 지난 1962년부터 1971년 사

통신에서 "그동안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향

베트남 사람들이 맹독성인 화학약품으로

이 과거 월남 땅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며 "마침내 작은

후 5년간 4억5천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국은

는 넓은 지역에 약 7천500만 리터의 에

진전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자료를 지난 5월 발표한 바 있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미국은 이

이전트 오렌지와 제초제를 '퍼부은' 것으 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베트남 고엽제 다이옥신 대화

미국은 베트남전 당시 밀림에서 시야

숫자가 부풀려졌으며, 주민들의 건강문

그룹'을 이끌고 있는 월터 이삭슨은 "다

를 확보하기 위해 고엽제를 대량 살포했

제에는 다른 요인들도 있다고 반박해 왔

1면에 이어서 이들은 "(낙동강은) 단 기적으로 모든 가동보 수 문을 상시 개방해야 하며, 중기적으로 4대강 사업으 로 파괴된 낙동강을 진단 하고 원래 모습으로 되돌 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 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 했다. 이들은 국회 차원의 진 상조사와 함께 물이용 부 담금 삭감을 위한 '물이용 부담금 제도에 관한 법률' 개정 필요 성도 역설했다.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도 9 일 오전 4대강 녹조 현상에 대한 전문 가 진단결과 발표를 통해 "녹조 현상 이 최근 한강· 낙동강 할 것 없이 4대 강 전역으로 퍼지면서 5천만 국민의 상수원이 녹조의 위협을 받고 있다" 고 주장했다. 김좌관(환경공학과) 부산가톨릭대 교수는 이 자리에서 '4대강 녹조, 가 뭄과 고온 탓만 아냐'라는 자료를 통

마오쩌둥 딸 "아버지 잘못 사과합니다"

해 "낙동강 중류부 녹조 현상은 최근 완공된 보로 인해 긴 체류시간이 보 장되면서 생긴 영향인 것으로 파악된 다"며 "정부는 4대강 사업 일환으로 하폐수처리장에 총인처리시설을 설 치 및 가동한다고는 하나, 그 정도로 는 보로 인한 조류 번성을 억제하지 못할 총인농도를 현재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로서 유일하면 서 가장 효과적인 대안은 낙동강 8개 보의 수문을 개방하는 일"이라고 지 적했다. 부산일보

마오쩌둥(毛澤東) 중국 전 국가주석의 딸이 아버지 통치 시절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홍콩 빈과일보에 따르면 마오 전 주 석의 딸 리나(李訥.72)는 중국의 유명 시인 인 고(故) 아이칭(艾靑· 1910~1996)의 부 인 가오잉(高瑛.79)에게 "아버지의 잘못으 로 아이칭 선생이 고난을 겪었다"며 사과 했다. 이 신문은 마오의 후손이 마오의 잘못 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아이칭은 1957년 중국의 반우파 투쟁 당시 우파 인사로 지목돼 숙청돼 고초를 겪다가 1979년 복권됐다. 반체제 예술가 로 유명한 아이웨이웨이(艾未未)가 그의 아들이다. 가오잉은 지난 4일 빈과일보 기자와 전 화통화에서 리나가 아버지를 대신해 사과 했으며 자신은 리나를 용서했다고 전했다. 그는 리나의 사과에 "지나간 일은 언급 할 필요가 없다"면서 "그때 일은 네 아버

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의 잘못된 결 정이었다"고 답했다. 가오잉은 "리나의 아버지는 이른바 혁 명을 이끌면서 많은 사람을 해치고 국가를 망쳤다"라면서 "자녀도 심리적으로 상처 를 입지 않았겠는가. 나는 그(리나)를 동정 한다"고 말했다. 가오잉과 리나는 몇 년 전 한 병원에 알 게 된 이후로 친하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 졌다. 가오잉은 리나에 대해 "겸손한 사람" 이라면서 "소위 태자당(중국 혁명 원로 그 룹의 자제와 친인척 그룹) 고관 자녀와는 다르고 거만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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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식

16 / 2012. Aug 10(Fri)

美탐사로봇 큐리오시티, 화성 착륙 성공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 표면에 성공적 으로 착륙했다. NASA는 홈페이지에서 큐리오시티의 착륙 신호가 미 동부시간으로 6일 오전 1시32분께 지구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행성 간 거리 때문에 화성에서 보낸 전파 신호가 지구까지 오는 데에는 약 14분이 소요된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우주비 행 관제센터의 한 연구원은 "착륙이 확 인됐다"고 밝혀 착륙성공 사실을 알렸다. NASA가 화성에 우주선을 착륙시킨 것은 이번이 7번째다. 큐리오시티는 지난해 11월 플로리다 주(州)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아 틀라스 아틀라스 V로켓에 실려 발사된 이후 8개월 보름 동안 총 5억6천600만 ㎞를 이동했다. 큐리오시티는 착륙 직후 후방에 달린 카메라로 화성의 모습을 찍은 흑백사진 3장을 전송했다. 이들 사진에는 화성 표

면에 생긴 큐리오시티의 그림자와 몸체 에 달린 바퀴의 모습이 각각 담겼다. NASA 관제센터는 큐리오시티가 화 성 적도 아래 분화구인 게일 크레이터의 예정된 지점에 무사히 착륙한 것으로 보 인다고 밝혔다. 착륙 이후 큐리오시티의 정확한 상태 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큐리오시티는 착륙 최종 단계에서 중 력의 힘으로 가속, 시간당 2만1천240㎞ 의 엄청난 속력으로 화성 대기권에 돌입 했다. 이어 초음속 낙하산과 로켓 추진 스카 이 크레인을 통해 모선의 속도를 줄인 뒤 공중에서 줄에 매달린 탐사로봇을 지상 에 내려놓는 데 성공했다. 큐리오시티의 화성 대기권 돌입부터 착륙까지 총 7분간의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이 지나고 착륙 성공 사실이 발표되 자 관제센터는 환호성과 박수갈채로 가 득 찼다. 복잡한 착륙 과정을 고안해낸 기술팀

의 애덤 스텔츠너는 "큐리오시티가 안정 적인 평평한 지점에 착륙한 것으로 보인 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NASA 직원들에게 '마르 스(Mars)' 초콜릿을 나눠주며 성공적인 화성 착륙을 기념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NASA의 이번 위업을 미국 자부심의 한 원천이라고 표 현하며 극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큐리오 시티의 성공적인 착륙은 먼 미래에까지 미국 자부심의 한 정점으로 남을 것"이 라며 "이번 성공은 아무리 긴 역경이 있 어도 우리의 유일무이한 독창성과 투지 에 비할 수 없음을 드러내는 것"이 라고 말했다. 찰스 볼든 NASA 국장은 큐리오시티 관련 과학 실험들에 참여한 모든 국가에 박수를 보냈다. 볼든 국장은 "오늘은 미국과 미국인, 그리고 큐리오시티에 기여한 모든 협력 국에 엄청난 날"이라고 말했다.

`사람 코가 석자'..美 개ㆍ고양이 감소세 미국에서 개와 고양이 수가 20년 만에 처음 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미국수의학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현재 가정에서 키우는 개와 고양이 수는 5년 전인 2006년에 비해 각각 200만, 760만 마리 감소했다. 현재 미국에는 전체 가구의 36.5%가 약 7 천만 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다. 고양이 수는 개보다 약간 많은 7천400만 마리다. 애완동물의 천국이라는 미국에서 개와 고 양이 수가 준 것은 1991년 이후 처음이라고 USA 투데이가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된 가

이제 큐리오시티는 약 2년간 첨단 카 메라와 무선 분석장비를 갖춘 로봇을 통 해 화성 표면을 돌아다니며 흙과 암석을 굴착 채취해 생명체의 존재를 가능하게 하는 물과 같은 환경을 찾는 임무를 수행 하게 된다. 큐리오시티는 향후 며칠 안에 첫 컬러 사진을 촬영해 지구로 전송할 것으로 기 대된다. 또 몇 주간의 상태 점검을 마치 면 로봇팔 작동 및 시험 운전에 들어갈 전망이다. 연합뉴스

필리핀 11일째 호우 이재민 100만 명

장 큰 원인으로 하나같이 경기침체를 꼽고 있 다. 소득감소 때문에 애완동물을 새로 사들이 는 사람들이 줄고 있다는 것이다. 독신자와 자녀가 없는 부부, 특히 노인 비 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인 미국의 인구 구 성 변화도 애완동물 수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 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에는 '막내가 집을 떠나고 마지막 남은 개가 죽는 순간이 은퇴의 시작'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애완동물을 멀리 하는 경향이 있다.

"시크교 총기 난사범, 백인 우월주의자" 美 국방부, 용의자 신원 확인 미국 위스콘신주의 시크교 사원에서 총을 난사해 6명을 살해한 범인은 미국 육군에서 심리전 전문가로 복무했던 퇴역 군인이며 백 인 우월주의자로 밝혀졌다. 미국 국방부는 총기 난사범이 웨이드 마이 클 페이지(40)라고 신원을 확인했다. 페이지 는 지난 5일 시크교 사원에 들어가 일요 예배 중이던 신자들에게 총을 난사해 6명을 살해하 고 경찰에 사살됐다. 미국 국방부는 페이지가 1992년 4월 육군 에 입대해 1998년 10월 노스캐롤라이나의 포 트브래그에서 전역했다고 설명했다.

美탐사로봇 큐리오시티의 화성탐사 가상 그래픽

인권단체인 '남부빈곤법센터(SPLC)'는 페 이지가 백인 우월주의자 음악밴드를 이끈 '욕 구 불만을 가진 신나치주의자'라고 밝혔다. 그 는 2010년 백인 우월주의자를 위한 한 웹사이 트와 인터뷰에서 자신은 2000년부터 고향인 콜로라도를 떠나 백인 우월주의자 음악계 일 원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크교를 믿고 있는 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6일 "매우 충격을 받았고 슬프다"며 " 이 같은 무분별한 폭력 사태의 표적이 종교의 식을 치르는 장소였다는 점이 안타깝다"는 내 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리핀 중부와 북부지역의 집중호 우로 8일 현재 약 100만 명의 이 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 하고 있다.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무려 11 일째 내린 호우로 이날 현재 수도 마닐라 일대와 북부, 중부 등 9개 주에서 대규모 침수사태와 함께 산사태, 감전사고가 잇따랐다. 특히 인구 1천200만 명의 마닐 라는 약 80%에 해당하는 지역이 물에 잠기는 등 도시 기능이 사실 상 마비됐다. 방재당국은 제11호 태풍 '하이 쿠이'의 영향으로 마닐라 외곽 케 손시티에서 산사태가 발생, 가옥 2 채가 매몰돼 9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또 감전사고

와 익사사고로 각각 1명이 사망하 는 등 곳곳에서 인명피해가 이어 졌다고 당국은 전했다. 팜팡가 등 마닐라 주변 4개 주 의 피해상황도 심각해 수해지역에 서 모두 100만 명을 웃도는 이재 민이 생겼다고 신화통신 등 외신 이 전했다. 이번 수해는 마닐라에서만 수백 명의 인명피해를 낸 2009년 대홍 수 사태 이후 최악의 재난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이밖에 전국 126개 간선도로가 폐쇄되는 등 물적 피해도 이어졌다. 농업부는 이번 호우로 약 1억5 천200만 페소(360만 달러) 상당의 농작물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했 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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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식

2012. Aug 10(Fri) /17

"유럽 10개국 신용등급 무더기 추가강등 전망" 유럽 주요 10개국의 국가 신용등 급이 조만간 강등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영국, 일본의 신용등급 도 2∼3년내 추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씨티 그룹(Citigroup)은 앞으로 2~3분기 내에 주요 10개국의 국가신용등급이 1단계 이상 강등될 것이라고 내다봤 다. 씨티그룹이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 한 유럽 10개국은 오스트리아, 벨기 에,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 인 등이다. 씨티그룹은 유럽국가들의 신용등 급이 추가로 강등되는 이유로 그리스 의 유로존 탈퇴가 가시화되고 연말까 지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트로이카(유 럽연합,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 의 구제금융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지목했다.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중심국의 경 우, 주변국 재정위기 악화에 따른 재 정지원 부담 증가, 은행 자본 확충비 용 확대, 경기둔화에 따른 재정악화 등이 신용등급의 강등요인으로 작용 할 것이라고 씨티그룹은 설명했다. 유로존 주변국가는 정부부채와 재 정적자가 늘어나고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시 자본유출 확대 가능성이 있 다는 점에서 불안한 것으로 분석됐다. 씨티그룹은 향후 2~3년간 경기침 체와 재정적자 우려가 이어지면서 그 리스를 제외한 유로존 국가들의 국가 신용등급이 추가 강등압력을 받을 것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씨티그룹은 미국, 영국, 일 본의 국가신용등급도 경기둔화, 재정 적자 증가 등으로 인해 강등될 것으 로 내다봤다. 씨티그룹은 국제신용평가사 스탠 더드 앤드 푸어스(S&P)와 무디스 (Moody's)가 향후 2~3년 내에 미국 의 국가신용등급을 1단계 강등할 것 으로 전망했다. 일본은 정부부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등으로 향후 2∼3년간 국 가신용등급 추가 강등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씨티그룹은 전망했다. 또 S&P는 영국의 국가신용등급 전 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 리고 향후 2∼3년내에 이 나라의 'AAA' 등급을 박탈할 것으로 씨티그 룹은 내다봤다. 씨티그룹은 주요국가 중 캐나다,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만 이 'AAA' 등급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 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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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식

18/ 2012. Aug 10(Fri)

성장 둔화 페이스북, 온라인 도박산업 진출 왔다.

준으로 이뤄지는 것인데다 법 테두리 내

최근 성장 둔화 우려를 낳고 있는 페

그는 "영국에서 도박이 인기가 있는데

이스북이 온라인 도박산업에 진출해 눈

다 규제도 잘 이뤄지고 있다"며 "수백만

페이스북의 최대 게임 파트너인 징가

에서 운영하는데 기술적으로 쉽지 않게

길을 끌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7일

명의 빙고 이용자들이 있어 (페이스북이

도 내년에 포터나 빙고, 슬롯머신 등 도

돼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현지시간) 보도했다.

플랫폼으로서) 여러 사람이 즐기는 온라

박산업에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

인 도박게임을 소셜 경험으로 제공하는

다.

페이스북은 조만간 영국의 온라인게 임업체 게임시스와 함께 빙고· 슬롯 프 랜드지(Bingo and Slots Friendzy) 애플

하지만 영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도박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현재 블랙잭이나 룰렛 등 이른바 카지도 게임 도입 등과 관련해 다

리케이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게임담당 책임 자인 줄리앤 코도니우는 "게임시스에게

른 도박업체들과도 협의 중이지만 아직

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 법적인 문제가 장 애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페이스북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 지하는 미국은 실제 돈을 사용하는 소셜

구체화된 것은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게임은 사실상 금지돼 있다.

플랫폼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그들

투자자들은 오래전부터 페이스북 등

(게임시스)이 게임을 제공하고 우리는 고

소셜네트워킹사이트가 매출 성장을 위

감독기관은 최근 들어 일부 온라인 도

객을 제공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해 도박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해

박을 허용하고 있지만 그나마 주정부 수

美 7월 평균기온 기상관측 사상 최고 미국의 지난달 평균기온이 기 상관측 사상 최고기록을 갈아치 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8 일 보고서를 통해 "알래스카와 하 와이를 제외한 48개 주의 지난달 평균기온이 화씨 77.6도(섭씨 25.33도)로, 20세기 7월 평균기 온보다 화씨 3.3도 높았다"고 밝 혔다. 특히 이는 지난 1936년에 기록 했던 역대 최고 7월 평균기온(화 씨 77.4도)보다도 높은 것이다. 이와 함께 올들어 지난달까지 평균기온도 화씨 56.4도(섭씨 13.55도)로, 지난 1895년 기상관 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강수량은 역대 15번째

로 적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또 지난달 48개 주의 63%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가뭄 이 지속됐으며, 화재로 인해 200 만 에이커(약 8천94㎢)가 소실됐 다고 밝혔다. CNN방송은 최근 미국 전역에 서 가뭄이 계속되면서 옥수수 재 배농가를 중심으로 피해가 확산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료공급 부족으로 가축을 팔거나 도축하 는 농민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고 보도했다. 미국 농무부는 지금까지 32개 주의 1천500여 카운티를 가뭄에 따른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 는 미국 전체 카운티의 절반 이상 에 해당한다. 연합뉴스

美 수도서 복날 맞아 `개고기 반대' 시위 주미대사관 앞에서 항의캠페인..CNN방송 등 관심 국제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을 지키는 사람들(IDA)'은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주미 한국대사관 앞에 서 `개고기 반대' 시위를 벌였다. 말복을 맞아 열린 이날 시위에서 IDA 회원들은 `음식 이 아니라 친구(Friend Not Food)' 등의 문구가 적힌 피 켓을 들고 시민들을 상대로 한국의 개고기 문화에 항의하 는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일부 회원은 `누렁이'를 상징 하는 노란색 옷을 입고 시내 중심가인 듀폰서클 광장에서 대사관 건물까지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한국에서 개고기는 연중 소비되지만 특별히 여름에는 (개고기) 식당이 넘쳐난다"면서 "한국의 죄없는 개와 고양이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IDA는 이날 미국을 비롯해 호주, 태국, 남아프리카공 화국, 한국 등에서도 반대 시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CNN, CBS방송 등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등의 주 최로 서울에서 열린 개고기 반대 시위를 소개했다.


영화 칼럼 / 연예 소식

2012. Aug 10(Fri) /19

이재순의 Bagdadcafe

내가 보고 싶은 영화 소개하기 <The Dark Knight Rises>

사실 극장가 영화를 소개할까 하는 생 각을 하며 글을 적는데 이 영화 이야기를 하다 보니 끝이 나질 않는 통에 그냥 이 영화 하나만 소개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좋아하는 티가 너무 많이 나는 것 같아 좀 미안하긴 하지만 좀은 뻔뻔해지련다. 지금 한창 떼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The Dark Knight Rises>에 대해서 할 얘기는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감독 얘기 는 <Inception>에서 자세히 소개한 탓에 본 칼럼을 읽는 사람은 다 알지 않을까 싶지만 간단히 소개해보면, 영국인인 크 리스토퍼 놀란은 <Memento>를 시작으 로 <Insomnia>, <Batman Begins>, <The Prestige>, <The Dark Knight>, <Inception>, <The Dark Knight Rises> 까지 평단의 평가와 흥행성적에서 우수 한 성적을 내고 있으므로 일단은 성공한 감독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의 영화는

사실 어렵지 않고 쉬 워서 좋다(사실 <Memento>를 어렵 다고 많이들 얘기하지 만 복잡한 상황을 빼 면 그리 어려운 영화 가 아니다.). 그리고 재미있다. 그리고 또 한 흥미롭다. 그 다음은 배우 이 야기. 이 영화 배우들 이 공교롭게도 <Inception>에 나온 배우들과 좀 겹치는 통에 처음엔 헛갈릴 뻔 했다. Tom Hardy, Joseph Gordon-Levitt, Marion Cotillard에 대한 이야기는 <Inception> 글에서 밝혔으므로 그럼 다 른 배우들 이야기로 넘어가볼까 한다. 주 인공 Christian Bale은 Steven Spielberg 의 <태양의 제국Empire of the Sun>에 서 처음 만났다. 그 다음이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여인의 초상The Portrait of a Lady>, <American Psycho> 등에서 그를 만났고 배트맨 시 리즈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는 한마 디로'폼생폼사'와 거리가 좀 멀다. <American Psycho>에서 여피족을 연기 할 때도 겉멋을 필요이상 풍기지 않는다. 그의 연기를 보면 왠지 모르게 수줍음이 느껴진다. 그래서 배트맨이 잘 어울리는 지도 모른다. 그를 보좌하는 Michael Caine은 사실

젊어서 <Alfie(1966)>-Jude Law의 <Alfie(2004)>의 원작인 그 영화-에서 바람둥이 역을, <The Italian Job(1969)>에서 금궤 한탕작전의 대장 으로 나오던 좀은 느끼한 배우였다. 그런 그가 멋진 집사 아저씨로 '짜잔' 나타날 줄 누가 알았겠는가? 느끼하던 Sean Connery가 멋진 할아버지가 되어 나타 난 것 다음으로 내가 주목한 할아버지 캐 릭터이다. 그리고 Gary Oldman을 그냥 넘길 순 없다. <Dracula(1992)>에서 드 라큘라로, <Leon>에선 '미친'형사 캐릭 터로 나오더니 <주홍글씨The Scarlet Letter>에선 비련의 남자 주인공, <JFK>에선 Oswald, <불멸의 연인 Immortal Beloved>에선 베토벤, <시드 와 낸시Sid and Nancy>에서 Sid(영국의 전설적인 펑크밴드'Sex Pistols'의 베이 시스트)를,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Sirius Black을 하더니 배트맨 시리즈에서 정의 의 경찰 아저씨 Jim Gordon으로 나오는 이 아저씨의 정체를 나는 아직도 파악하 지 못하고 있다. 한 마디로 연기를 너무 잘한다고 밖에는 다른 할 말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Morgan Freeman이 있다. 이 배우는 너무나 많은 영화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더러 묻히기도 하고 더러 잊 혀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이나 <Driving Miss Daisy>, <Se7en>같은 영 화들은 배트맨 시리즈 영화들처럼 그의 얼굴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번 영화의 큰 수확 중 하나

도둑들 700만 "개봉 13일 만에 700만 관객 돌파, 역대 최고 흥행작 되나?"

는 캣 우먼으로 나온 Anne Hathaway일 것이다. 대의에 따라 움직이는 캐릭터가 아닌 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캐릭터로 선과 악을 오가는 그녀의 역으 로 인해 영화에 활기가 더해졌다는 평으 로 인해 나는 드디어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다. 사실 <The Princess Diary>에서 그녀를 처음 본 나는 그 영화를 좋아하는 사실과 별개로 그녀에 대한 기대치가 전 혀 없었다. 그런데 <악마는 프라다를 입 는다The Devil wears Prada>에서 그녀 를 보고는 조금 기대치가 늘었고, <Rachael getting married>(양들의 침묵 의 그 감독 Jonatha Demme의 영화)에 서 알콜 중독자로 분한다는 소식을 듣고 의외라는 생각과 함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2010)>의 하얀여왕 미라나로 나온다는 말에 궁금 증이 증폭되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를 확 인하기 위해서라도 이 영화를 꼭 보러가 야한다. 게다가 멋진 액션이 나를 기다린다고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탱 크'차에다 이번엔 또 어떤 신종무기가 나 올까나 기대되고, 캣우먼의 액션도 한 몫 한다는 말이 들리고, 새로운 악당으로 등 장하는 Bane도 Joker를 능가할까 못할 까 궁금하고....하여튼 궁금한 거 투성이 고 보고 싶은 배우 투성인 영화라서 할말 이 많았다. 이쯤에서 나의 뻔뻔함을 이만 접을까 한다.

싸이 공약실천 관객에 음반3만장 증정 "통큰 강남스타일?" 싸이 공약실천 가수 싸이가 지난 6일 자신 의 미투데이에 "기쁘고 벅찬 마 음으로 공약실천! 썸머스탠드 관객 증정용 싸이6집 3만 장 구 매완료!"라는 글을 올려 온라인 상에서 '싸이 공약실천'이 화제 다. 그는 "음반 집계에 반영 안 되는 구입이니 오해 없으시길" 이라며 'SOLD OUT'이라고 적 힌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싸이는 지난 6월 자신 의 미투데이에 "(공지)'썸머 스 탠드' 콘서트 티켓 구매자들께 는 7월 발매 예정 싸군 6집 쏩

도둑들 700만 돌파 영화 '도둑들'이 개봉 13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 영화에 등극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둑들'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38만 9754명의 관 객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727만 2142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이다. 특히 '도둑들'은 한국 역대 최고 흥행작인 '괴물' 보다도 빠른 속도로 관객수가 늘고 있어 2009년 개봉한 영화 '해운 대' 이후 3년 만에 천만 관객 영화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둑들'은 배우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김해숙, 오달수 등 충무로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작품으로 영 화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범죄 3부작 완결편으로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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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라며 팬들에게 공약을 내 건 바 있다. 싸이 공약 실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통큰 강남스타 일?", "공연 정말 기대된다" 등 의 반응을 보였다.


Maple 연작 소설 / 연예 소식

20/ 2012. Aug 10(Fri)

NDG 사람들

#16 성당 앞 사람들 4화 - 승부사 제이 (2)

“원래는 소설가이지요 ?” “아니 가끔 소설을 쓰는 갬블러야..” ‘ 끝없이 이어지는 격무에 시달리며 자 기도 모르게 하루하루 자아를 잃어가는 이 시대 중년남자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 꿈도 희망도 없이 무 기력하게 흘러가는 대로 맡겨버린 인생.. 이 시대의 중년 남자들을 그런 일상으로 부터 탈출시키기 위해 아사다 지로가 세 계 카지노 기행에 나섰다.’ 라는 홍보문 구가 적혀진 책이었다. 실제로 중년 남자 들의 일상이 그런 건지, 카지노 기행에 나서면 그런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 가 능한지는 잘 알 수 없었지만 평생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던 또 하나의 낯선 세계 를 만난다는 것으로 작은 위안을 삼고 에 어캐나다 비즈니스석의 좌석을 뒤로 한 껏 젖혀 400여 페이지의 한 장 한 장을 읽어 나간다. 하필 소설의 첫 에피소드는 자신이 향하고 있는 모나코가 무대였다.

니스 공항에 내려 헬기로 몬테카를로 로 이동한다. 약 10분의 비행으로 몬테 카를로에 도착, 호텔룸에서 샤워를 마치 고 정장으로 갈아 입는다. 현지 클라이언 트와의 미팅은 저녁 7시였지만 소설 속 의 그랑카지노가 눈앞에 있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마세라티, 애스턴 마틴, 롤 스로이스 등 세계의 명차들을 주욱 도열 시킨 채 그랑카지노는 위엄 있게 그를 맞 는다. 카지노는 파리 오페라극장을 설계 한 샤를 가르니에의 역작으로 절박한 파 산의 위기를 카지노로 극복한 샤를 3세 를 닮은 당당하고도 매혹적인 벨 에포크 양식의 건축이었다. 도시의 이름도 샤를 3세를 기려 몬테카를로가 되었다. 드레 스코드는 엄격하지 않았고 반바지 차림 에 슬리퍼만 아니라면 누구나 출입이 가 능한 캐주얼한 장소다. 누구라도 환영할 듯한 미지의 공간 속으로 조심스럽게 들 어서자 웅장한 인테리어가 한눈에 잡힌 다. 거장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 했다. 하

지만 시계 하나, 창 하나가 없는 이 삭막 함이란.. 사람들은 괘념치 않고 바니걸이 권하는 술잔을 잘도 받아 마신다. 안쪽의 거대한 문으로 들어가려는 제이를 제복 이 제지한다. 하이롤러 전용 클럽이라는 이유다. 어차피 약속시간도 되고 해서 이쯤에 서 발길을 돌린다. 카지노에 들어와 보긴 처음이지만 책에서처럼 낯설지만은 않 다. 아니 어쩌면 매우 익숙한 공기이다. 탐욕과 공포, 유혹과 번뇌, 희망과 절망 은 인간 생의 대부분이다. 이곳도 어쩔 수 없는 사람과 운명의 교차로인 것이다. 출장 일주일 동안 제이는 하루도 빼 놓지 않고 카지노를 찾았다. 첫날의 머 신, 둘째 날의 룰렛에 이어 셋째 날부터 는 블랙잭과 바카라 테이블의 고정고객 이 되어 있었다. 매일 테이블을 나설 때 마다 칩을 있는 대로 하이 롤러 창구에 쏟아 놓고 카지노가 정산, 발행해 주는 체크를 받아 들었다. 마지막 날 그랑카지

‘강남 스타일’2탄‘오빤 내 스타일’ 내달 나온다

‘ 2탄 있다!’ 가수 싸이(35· 사진)가 새로운 버전의 후속 뮤직비디오를 출시한다. 애초부터 기획됐던 프로젝트로 이미 지난달 녹음과 뮤직비디오 제작이 완료됐다. 싸이 측은 8일 “똑같은 멜로 디에다 노랫말만 바꾼 또 하나의 노래가 녹음 돼 있고, 뮤직비디오 역시 완성돼 있다”며 “당 초 이달 중으로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열풍이 일면서 후속작 공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9월 중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후속 노래는 여성의 시각에서 부른다. ‘ 오 빤 강남 스타일’ 이라는 곡 주요 가사 부분은 ‘ 오빤 딱 내 스타일’ 로 바뀐다. 뮤직비디오에 는 전편에 등장하는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다시 출연한다. 앞서 출연했던 유재석, 노홍철 등은 빠진 채 현아와 싸이의 이야기가 위주다. ‘ 강남 스타일’ 은 ‘ 아이튠즈’ 댄스 차트에서 핀란드 지역 1위, 뉴질랜드 3위, 덴마크에선 4 위에 올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는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 측이 국내로 전 화를 걸어와 몇 가지 제안을 했다”며 “여러 각 도로 검토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조 회수는 8일 오후 4시 현재 1920만건을 기록 했다. 늦어도 9일 오전 2000만건을 돌파할 것 으로 보인다. 스위스의 신문인 ‘ 블릭암아벤 트’ , 싱가포르 ‘ 더 스트레이트 타임스’ 도 싸이 의 뮤직비디오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통신사 AFP, 네덜란드 라디오 ‘ 엑스펀’ 등도 최근 관 련 소식을 내보냈다. 소속사는 내달 일본에서 ‘ 롯폰기 스타일’ 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어 노래 를 발표할 예정이었던 기존 계획도 전면 수정 해 ‘ 강남 스타일’ 이라는 원제목을 고수키로 했다.

노를 나서며 캐시로 교환한 체크의 단위 는 10만 불이 넘었다. 소설가는 오판한 것이다. 한때 프로바둑기사를 꿈꾸던 제 이이다. 도박은 바둑이 컬러풀한 색상으 로 의상을 갈아 입은 것에 불과했다. 카 지노 테이블의 화려한 색상도 그의 눈에 는 흑백의 돌로 비쳤다. 승부의 방식도 같다. 확률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연습 생시절 그의 반상의 승률은 69%였다. 이곳은 45%를 넘지 못한다. 그럼에도 그가 이겼다. 아니 당시에는 이겼다고 생 각했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도박을 좋 아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소질이 있다고 믿는다. 지속적으로 하우스에 거액을 헌 납하는 와중에도 조금만 더하면 뭔가 알 것 같은 느낌이 머릿속을 지배한다. 그렇 게 자신과 가족과 지인의 돈을 쏟아 붓고 모든 걸 털어 넣고 나서야 비로소 이는 결코 이길 수 없는 경기임을 뒤늦게 깨닫는 다. 그리고 마지막 모습은 극단으로 귀결되 는 경우도 많다. 제이도 주의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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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ood / 연예소식

2012. Aug 10(Fri) /21

Stir Fried Dried Squid Strips (오징어채 볶음 Ojingeochae Bokkeum)

Have you had these slightly spicy, chewy and sweet stir fried dried squid strips (오징어채 볶음) before? Wow, it is a real long name in English isn’t it? I remember when I was in primary school, I shared my lunch with other friends. The lunch box usually consisted of steamed rice, a couple of side dishes, and sometimes soup as well. Sharing your lunch box with friends mean sharing various side dishes with each other, so we can have more variety of food. One day, I tasted these stir fried dried squid strips from one of my friend’s lunch box and it was so delicious. After school, I had to mention about this food to my mom and also asked if she can

make some for my lunch box as well. I don’t know what it is so special about this side dish but I am sure every kid loves it. I have to say it is very morish too. By the way, plain dried squid strips are often served as a drinking snack, especially with some

dishes. 141 g dried squid strips 2 tsp vegetable oil -Sauce 4 tsp 2 tsp 2 tsp

(mix these in a bowl) Gochujang soy sauce honey

3. Pre heat the wok for 10 seconds on high heat and add the vegetable oil. 4. Turn the heat down to medium heat and add the sauce. 5. When the sauce is heated, add the dried squid strips. 6. Mix the sauce and the dried squid strips well. 7. Simmer it for about 20 seconds (until the sauce nearly disappears). 8. Serve it on a plate (you can sprinkle some roasted sesame seeds on top). source:mykoreankitchen.com

beer at a bar in Korea. However I prefer to have this as a side dish with rice. I love the sweet and spicy taste. Do you? Ingredients (takes less than 15 minutes total) Note : The ingredients are enough to make 5 to 7 single side

1 tsp minced garlic 1 tsp red wine (or rice wine) Methods 1. Soak the dried squid strips in cold water for about 10 minutes. 2. Drain the water and slightly squeeze the squid strips.

학과별 다른 시각 "공대女=여신취급 NO, 컴공=AS 불러, 일본어=야동 …"

조여정 사투리 논란 "부산사투리도, 서울말도 아니고…","몰입 방해?" 상에서 '조여정 사투리 논란'이 화

학과별 다른 시각

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1일 '대학 학과별 공감'이라 는 제목으로 '학과별 다른 시간' 그 림과 글이 게시돼 화제다. 여기에는 학과별로 느끼는 대학 생들의 고충을 담은 것으로 의대 는 "수능점수 좀 물어보지마", 컴 퓨터 공학과는 "컴퓨터 기사 부르 면 안되냐", 사진과는 "나도 단체 사진에 찍히고 싶다", 일본어과는 "야동에 나오는 말 해석시키지마" 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실용음악과는 "분위기 띄운다고 노래시키 지마", 심리학과는 "애인이랑 싸우면 니들끼 리 풀어", 시각디자인과는 "포토샵 좀 그만 물어봐", 공대 여학생은 "여신 취급 안 받는

조여정의 사투리는 기본적인 억 양 등 "드라마에 몰입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상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조여정은 사투리 논란이 일 어나자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첫 방송 이어 오늘도 해운대 연인 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세 요..!!"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조여정 사투리 논란을 접한 네 티즌들은 "서울 말도 아니고 부산 사투리도 아니다", "부산사투리도 다고"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학과별 다른 시간 글과 그림을 본 네티즌 들은 "일본어과 애환에 빵터졌다", "정말 대 단하네요", "법학과도 만만치않네요" 등의 반 응을 나타냈다. 부산일보

지난 6일 첫 방송된 KBS 2TV

아니고 서울 말도 아니고 어중간해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 부산

", "드라마에 몰입이 힘들 정도?"

아가씨 고소라 역을 맡은 조여정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색한 사투리 연기 때문에 온라인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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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

22 / 2012. Aug 10(Fri)

사유리 위안부 할머니에 3000만원 기부 “여성으로서 아픔 느껴” 사유리가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에 위치 한 일본인 위안부 복지시설 나눔의 집은 8월 7일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 해 "오늘 오후 4시께 방송인 사유리 씨 가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3,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고 밝혔다. 나눔의 집 측 은 "사유리 씨가 기부한 3,000만 원은 김화선 평화인권센터 건립에 사용됩니 다"고 설명했다.

T. 514-966-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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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에 따르면 이 번 사유리 기부는 지난 2008년 4월에 이어 2번째다. 사유리는 "같은 여성으로 서 할머님들 아픔을 느끼며 고령임에도 활동하시는 할머님을 존경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사유리 기부 소식을 접한 후 "사유리 이번 기부 뜻깊네요" "훈훈 하다 사유리!" "사유리 마냥 웃긴 줄만 알았는데..속도 알찼네" "오랜만에 훈훈 한 소식이네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진짜 어려운 요가, "보기만 해도 아찔, 따라하다간 병원 직행" '진짜 어려운 요가'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짜 어 려운 요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크로 요가(Acro Yoga)'를 하는 모습들이 담겨 있으며, 일명 '곡예 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요가는 지난 2001년 몬트리올에서 처음 시 작돼 전해지고 있으며, 특징으로는 두 명 이상이 함께 몸을 여러 방향으로 뒤틀어 일정한 형태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특히 '아크로 요가(Acro Yoga)'의 동작들이 서 커스에 가까운 모습으로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에 는 어려운 편이다. '진짜 어려운 요가'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가라기 보단 서커스?", "진심으로 어려운 요가 같은데?", "따라하다 병원 직행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년 최고의 거짓말 "런던올림픽 심판의 선서"에 "최악오심으로 얼룩져" Best Price in Town!

2012년 최고의 거짓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012년 최고의 거짓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화제다. 이 사진은 2012 런던올림픽 개회식 중계에서 심판의 선서를 갈무리한 것이다. 심판의 선서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심판과 경기임원진을 대표해서 공명정대 하게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존중하여 스포츠 정신을 실 현하겠다"는 내용이다. 게시자는 '공명정대하게 규정을 준수하겠다'는 심판

1,127.00 원 1,133.57 원 1.006 2012년 8월 9일 목요일 기준가

의 선서 내용이 '2012년 최고의 거짓말'이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번 올림픽에서 수영 박태환 선수 의 실격 판정, 유도 조준호 선수의 판정 번복, 펜싱 신아람 선

심판진 최악이다", "런던올림픽은 최악의 오심 올림픽 중 하나

수의 '1초 오심' 등 수많은 오심이 발생한 점을 꼬집은 것으로

가 될 가능성이 높다", "흐르지 않는 1초는 최고의 오심" 등의

보인다.

반응을 보였다.

2012 최고의 거짓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던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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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어 구함 헤어&뷰티 가게에서 아래와 아르바이트 캐 쉬어(CASHER IN PART-TIME)를 구합니다. - 언어 : 영어 & 불어 어느정도 가능하신 분 (캐 쉬어 일을 보실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불어와 영어가 가능해야 함) - 시간 : 월~수 13:00~18:00 (날짜 협의 가능) - 업무 : 주로 캐쉬어 업무 및 고객이 없을 시 물건 정리, 디스플레이 및 간단한 잡무 - 위치 : Cote-des-Neiges 플라자 부근 - 급여 : 시간당 $10 장기간 일할 수 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부탁드 리며 아래 연락처로 연락 바랍니다.

tel: 514.342.7896 : MR.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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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이종혁 (퀘벡 침구사회/퀘벡 침구사협회 정회원)

각종 통증과 질환 ☞ 일회용 침 사용 ☞ 영수증 발급 (소득 공제 / 사보험 청구용) ☞ 무료 주차장 6356, Jean-Talon Est, H1S 1M8

(514) 903-5512, (514) 557-1012

- 지하철 St-Michel역, 141번 버스 (Jean-Talon Est 방향) - 지하철 Langelier역, 33번 버스 (북쪽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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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매매 -매매가: CAD 70,000$( 장비, 설비 및 재고, 트 랜스퍼 소요비용 및 공증비용 모두 포함) -상호명: PETIT TOKEBI -업종: 한국분식및 일본 돈가쓰 전문점(아주 쉬운 경영) -주소: 6707, SHERBROOKE OUEST( 쉘부룩 과 캐빈디쉬코너에서 약 100미터 서쪽지점) -월세: 매월 1400$ (매우 저렴한 유지비용) -고객층: 100% 캐네디언 -주류면허등 모든 허가 구비(생맥주 시설 완비). -전망좋은 테라스 보유 -렌트 잔여기간: 앞으로 약 10년 -전망: 한인 밀집지역이므로 오너의 역량에 따 라 한국 손님 유치시, 매상의 대폭 상승 잠재 가능성. -주 6일 영업( 토요일은 저녁 시간만, 일요일은 휴무, 오너의 선택에 따라 변경 가능) -매상: 월평균 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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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합/당뇨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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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채 특별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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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만 판매하는 삼성 Win Win Win W in 전화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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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다이어트 식품

유안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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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2.5kg

자연산 멍게 벌크

목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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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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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기 10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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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김치 2.5kg

삼겹살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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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생선살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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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양념게장

한국 햇 고구마 입하

총각무

깻잎

청고추 오이고추 꽈리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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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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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가 딴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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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도시락 김

해찬들 고춧가루

CJ 소고기 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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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점: 2116 Decarie (벤덤역에서 5분 거리, 주차장 완비) 월-토: 오전 9:00~오후 9:00 / 일: 오전 10:30~오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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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냉면 시리즈 WANG

3인분

바나나우유 검은콩 베지밀 1000ml 1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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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꽁치 5마리 가스페산 고등어 5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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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자연 그대로 조미료 Tel: 514-489-9777 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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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고추장 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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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라살 컬리지 맞은편) Tel: 514-932-9777 2호점: 2109 Ste. Catherine W. Tel: 8:00 월-수: 오전 10:30~오후 9:00 / 목-토: 오전 10:30~오후 10:30 / 일 오전 1:00~오후 8:00

Hancatimes Vol.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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