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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97

2013.09.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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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through 금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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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ôte-des-Neiges-Notre-Damede-Grâce구의 새로운 상업계에서는 차를 타고 쉽게 구할 수 있던 커피나 감자튀김 등 을 몇 발자국이라도 걸어 가야만 구매할 수  6W   &DW KHU L QH :HVW  ꓫ긣뱛ꜛ뜯 駣鹷섧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화요일, 구의 홍 보직을 맡고 있는 Caroline Langis는 La Presse 신문사에 구청의회가 만장일치로 Drive-through (드라이브스루 / 차에 탄 채 로 이용할 수 있는 식당) 를 금하는 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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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하였다고 공고했다. Côte-desNeiges-Notre-Dame-de-Grâce구는 이 를 금지함으로써 한 번에 세 마리 토끼를 잡 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 세 마 리 토끼는 첫째, 자동차보다 능동적인 교통 을 조장하고, 둘째, 아스팔트로 인해 만들어 진 열기와 맞서며, 셋째 운전 중 접할 수 없 는 건강한 식습관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이 새로운 규정에 대한 참조를 위해 공개 회의 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한다. Caroline Langis는 새로운 규정의 적용 이 "순조롭게 진행될 시, 돌아오는 11월"에 될 것이라 밝혔다. 그러나 다행히도 Drivethrough 애호가들을 위한 좋은 소식은 이 규정은 현존하는 Drive-through에는 적용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사번역 박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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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영향, 캐나다 기름값 50% 급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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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의 영향으로 캐나다 기름값 이 50% 까지 오를것으로 보인다. 0, &&  캐나다의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내전     6KH U EU RRN H  2  6XL W H     , &&5&  5  이 장기화 됨에 따라 시리아와 우호관계를 가진 나라들 역시 기름값이 40%에서 50% 까지 오를 전망이다. 캐나다 몬트리올 고등상업학교의 제르망 벨질(Germain Belzile) 교수는 1990년대 초 ጎⳟ♿ᢲ# = 반 걸프전쟁을 예로 들었다. 그는 이라크의 8471 사담 후세인이 일으켰던 유가폭등 때에도 &e + e F R O H  G H  / D Q J X H V  0D W K p PD W L T X H V +( & / D Q J X D J H  0D W K H PD W L F  V F K R R O 가격이 다시 내려가기 전까지 50% 이상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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랐던 사례를 들며 이번 시리아 내전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이 군사개입을 할 경우 러시아, 이란 등 시리아의 우호국들은 미국을 대상으로 보복성 공격을 할 가능성이 크다. 이 싸움에 서 석유가 주요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거대 산유국인 이란의 경우 석유 수출을 줄 이는 동시에 서방국의 주요 원유 수송로인 ' 호르무즈 해협'을 차단할 수 있다. 오타와 대학 경제학부 장 토마스 베르나 르(Jean Thomas Bernard) 교수는 현재 시 장이 시리아 내전으로 염려스러운 상황이라 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시리아가 주요 산유 국은 아니지만 내전이 주변국에 영향을 미 칠 경우엔 큰 파문을 몰고 올 것이라 말했 다. 그리고 미국이 군사개입 할 경우, 원유 가격 상승이라는 피할 수 없는 압력이 유발 될 것이라 덧붙였다. 캐나다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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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3. Sep 06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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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 한얼 한국어 학교 신청서 학생정보 Students' Info

이름 (한글/영어) 생년월일 Name (Korean/ (DOF) English)

보호자 정보 Parents' Info

이름 (부) Father's Name

주소 Adr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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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얼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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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Sex)

학년 (Grade)

이름 (모) 전화번호/전자우편 Mother's Name (Tel./E-Mail)


교민 소식 / 캐나다 소식

2013. Sep 06 (Fri) / 3

Bonsecours 섬에서의 군문화 페스티벌 2013년 8월 30일 5시30분 올 드 몬트리올의 Bonsecours섬에 서 군문화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야외 음 악회와 전시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었으며 한국전 참전 용사 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메달 수여 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 오프닝에는 최동환 몬트리올 총영사 겸 겸 주ICAO 대사가 참석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하퍼정부 , 두터운‘인의 장막’

스티브하퍼 연방총리의 경제 보좌관들이 지난 5월 금리인상을 요구한 경제학자의 의견을 묵살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3일 ‘ 정보접근법’ 에 의거, 밝 혀진 사실에 따르면 C.D. 하우 경 제연구소(Howe Institute) 폴메 이슨 토론토대 경제연구원은 지 난 5월에 같은 연구기관의 보고 서에서 “연방은행이 초저금리 기 조를 지속할 경우 캐나다 정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 려된다”면서 “향후 다른 선진국 가들이 이자율을 올리기 전에 (연 방은행이) 미리 이자율 인상을 단 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에서 메이슨연구원 은 “지나치게 낮은 금리가 계속

될 경우 이는 과 도한 위험을 안 는 투기행위와 함께 비효율적이 고 이익이 나지 않는 부분에 투 자가 이뤄지는 ‘ 투자결정 왜곡’ 현상을 가져와 궁극적으로 자산 가치의 거품을 발생, 2008년도 와 같은 금융위 기를 다시 유발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메이슨연구원의 주장 에 대해 하퍼총리의 보좌관들은 지난 5월 31일 브리핑노트에서 “다른 선진국들이 저금리기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캐나다 홀로 이자율을 인상할 경우 경제에 혜 택보다는 악영향이 더 크다”라며 “메이슨교수의 이같은 즉각적인 이자율인상주장은 다른 선진경제 및 경제학자들의 주장과 상치된 다”라며 묵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최근 국내 6개 대형 시중 은행들은 미국의 경기가 회복세 를 보이면서 3.79 – 3.89로 5년 물 고정 모기지이율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토론토 중앙일보

알바트로스를 축하합니다 노재일 씨가 동반자 최계수, 임승덕, 김철규 씨와 함께 2013년 8월 22일 Club do golf Le Riviera 1번홀 파5 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알바트로스란 규정타 보다 3타를 적게 치는 것으로 골프코스는 파3, 파4, 파5로 구성되는데 각기 길이가 다 다르다, 파3는 130-200미터, 파4는 300-350미터, 파5는 350-500미터 정도 되는데 파5에 4번에 넣으면 -1이며 버디, 3번에 넣으면 -2이며 이 글, 2번에 넣으면 -3이며 알바트로스라고 한 다. 알바트로스를 하려면 첫샷으로 300미터라는 엄청난 거리를 쳤다 하더라도 100미터 이상의 거리가 남아 아주 어려운 샷이된다. 파4에서 한번에 들어가면 홀인원도 되고 알 바트로스도 된다.

캐나다 기준금리 1%로 유지 "1년간 불변" 전망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4일(현지 시간) 기준금리를 현행 1%로 유지한다고 밝혔 다. 이에 따라 캐나다 기준금리는 3년 동안 유지 되고 있으며 향후 1년간 현행 금리 수준에 변화 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CBC 방송이 전했다. 캐나다은행은 이날 보고서에서 물가인상률 과 경제성장률이 미약한 이상 현 금리 수준이 ' 적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세계경제가 성장세를 견지하고 있

으나 "추동력은 둔화한 상태"라고 진단하고 미 국 경제에 언급, "최근 전반적 지표가 다소간 약 세"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어 국내 주택 시장이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모기지 금리가 계속 오르는 가운데 가계 신용 상태가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몬트리올은행 분석가는 "중앙은행의 금리 정 책에 오랜 기간 변동이 없다"면서 "향후 1년간 이 기조가 이어져 4년 연속 금리 불변 기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캐나다 소식

4 / 2013. Sep 06 (Fri)

"캐나다 이민제도, 국민에 연 200억달러 세금부담 줘"

현행 캐나다 이민제도는 연간 200억 달러의 국민 세금 부담을 안겨주는 불합 리한 정책으로 대폭 개편해야 한다는 정 책 제안이 나왔다. 보수 성향의 싱크탱크인 프레이저연

구소는 29일(현지시간) 현행 이민정책을 집중 검토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하 고 정치인들이 정치적으로 결정하는 이 민 정책을 민간 부문의 노동 시장 수급 상황을 반영하는 내용으로 전환해야 한 다고 제안했다. 보고서는 특히 현행 제도 중 부모와 조부모 초청 규정을 폐지할 필요가 있다 고 밝혔다. 보고서를 주도한 러버트 그루벨 선임 연구원은 "현행 이민 정책은 전적으로 실 상을 알지 못하는 정치인들의 결정에 따

르고 있다"며 "이를 경제인들의 판단으 로 돌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근로자들을 고용하고 이들에게 돈을 지불하는 고용주들이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할 사람들"이라며 "이민 근로자들이 받는 혜택은 그들이 버는 돈 으로 충당돼야 한다는 사실을 정부가 알 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부모와 조부모 초청 제도는 즉각 완전히 폐지돼야 한다면서 다만 이는 신 규 이민자부터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루벨 연구원은 1986년 이후 캐나다 에 온 이민자들은 이전 이민자들보다 경 제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 났다고 주장하고 경제 이민과 인도적 이 민의 적정 규모에 대해 공개적 논의를 벌 일 필요가 ���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5월 제이슨 케니 이민부 장 관은 부모 초청 이민제도를 개선할 것이 라고 밝히면서 연로한 이민자들이 사회 복지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고 CBC방송이 전했다. 연합뉴스

5대은행, 수익률‘고공행진’ 국내 5개 대형시중은행의 주가가 수 익율에 힘입어 훨훨 날았다. 30일 발표된 5대 대형시중은행의 2/4 분기 실적이 예상을 깨고 총순수익은 76 억달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자 이들 은 행의 주가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5대 은행중 선두주자인 RBC는 총수 익이 5%하락에도 불구하고 이익은3%증 가한 23억달러를 기록했으며, BMO의 경우도 이익이17%증가했으며, 스코샤은 행도 건실한 수익률을 올렸다. 최근 알

버타주와 온주 전역에 걸쳐 내린 홍수피 해로 보험분야에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 던 TD또한 흑자를 내는데 성공했다. CIBC또한 5.8%증가한 8억9천만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업계관계자들은 이들 은행의 이익증 가에 기여한 요소로 국내 예대마진 증가 및 자산운용수익, 그리고 부실여신충당 금 감소를 꼽았다. 개인 및 상업예대마진 의 경우 7%의 증가세를 보였고, 자산운 용의 경우 51%의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캐나다 서부 연안서 규모 6.1 지진

3일 오후(현지시간) 캐나다 브리 티시 컬럼비아(BC)주 서부 연안에 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과 캐나다 당국은 이날 오후 1시19분께 BC주 밴쿠버 아일랜드 포트앨리스 북서쪽 150㎞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 세 차례 여진이 이어졌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로 인

한 쓰나미 발생 우려는 없다고 말 했다. 캐나다 자원부에 따르면 여진은 오후 2시5분께 규모 4.6, 2시25분 께 4.8, 3시29분께 규모 5.0 수준으 로 이어졌다. 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지진이 경 미한 수준이라고 규정하고 진앙이 인구 거주 지역과 먼 해역이라고 설 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피해 사례 보고가 없다면서 진앙 연안 도시 주민들이 진동을 느끼지 못했다고 전했다. BC주 북부 및 서부 연안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한다. 연합뉴스

한편, 이같은 호조에도 불구하고 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전망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관계자는 “2/4분기에 높은 이익창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 금리 기조와 침체된 경기, 그리고 치열한 경쟁 등 주변환경이 계속되고 있어 향후 이같은 이익수준을 유지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토론토중앙일보

베이비부머 은퇴자금‘태부족’

국내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저축이 안정적 인 노후생활을 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몬트리올 은행이 8월 첫째주 동안 1945년 부터 1964년 까지 출생한 은퇴 직전 베이비 부머 세대 29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펼친 결과 46%의 응답자가 은퇴를 위한 충 분한 저축을 갖고 있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 는 2006년 조사 당시 이같은 응답자가 20% 였던데 비해 2배나 증가한 결과다. 이와 관련 몬트리올 은행 크리스 부티기그 자산관리매 니저는 “2006년 당시 활발한 경기를 타고 많 은 부머세대들이 투자를 했으나 2008년 신용 위기와 이후 지속된 경기침체를 겪으며 재정 상태에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 석했다. 연방통계에 따르면 2009년 기준 노인부부 의 평균 연간 소비는 5만4천100달러였으며, 몬트리올 은행의 이번 조사에 참여한 부머세 대는 은퇴자금으로 65만8천 달러 정도를 안 정적 은퇴자금으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토론토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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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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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3. Sep 06 (Fri)

캐나다 소식 / 한국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교통사고 후 모르고 현장 이탈하면? 교통사고를 낸 후 모르고 혹은 일부러 자리를 떴다가 이후 발각된다면 어떻게 될까. 이은규(가명, 미시사가)씨는 얼마전 예상치 못한 경찰의 방문을 맞았다. 경 찰은 이씨의 차량이 얼마 전 사고를 내 고 도망갔다는 신고를 받아 조사를 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영문을 몰라 당황한 이씨에게 경찰은 혹시 이 날 이 곳을 지나간 것이 맞냐며 접수된 신고 서류를 보여주었다. 그곳은 며칠전 밤 늦은 시간 이씨가 다녀간 곳이었고 알고 보니 우회전을 하다가 어두워 차마 제대 로 보지 못하고 자전거와 부딪힌 것이었 다. 고의적인 뺑소니(hit-and-run)가 아니라 몰라서 자리를 뜬 것이라 설명하 자 경찰은 이씨의 차량을 살펴볼 것을 요구했다. 육안으로 봐도 이렇다 할 데 미지를 찾아볼 수 없는 이씨의 차량을 본 경찰은 이씨의 진술이 사실인 것을 확인, 보험회사에 연락할 것을 권고하며 자리를 떴다. 이씨와 같이 교통사고가 난 지 모르고 현장을 이탈했을 경우 법적 처벌 수위는 경찰의 조사결과에 따라 정해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에 아무런 상흔을 남 기지 않은 경미한 수준의 사고의 경우 이씨와 같이 보험회사에 연락해 사건을 수습할 것을 요청하는 수준에서 경찰조 사는 마무리된다. 반면 외부에 큰 사고

흔적이 있거나 직접적인 인명 피해가 있 을 경우 구체적인 상황을 참작해 사건처 리 방식이 정해지며 의도적인 뺑소니 혐 의가 인정될 경우 중벌에 처해질 수 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교통사고 발생시, 아무리 경미한 일이라도 자리를 떠나지 말 고 상황을 파악할 것을 권고한다. 차후에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교통사고가 난 현장을 떠나지 말고 자신과 상대방의 상 태 그리고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 다. 차량 보험 관련 정보 교환 역시 기본이 다. 만약 인명사고가 있거나 재산상의 손실 이 1천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유추되는 상 황에서는 경찰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 다. 한편 사고가 경미하다고 판단, 상대방 과의 동의하에 보험사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으나 이후 상대방이 변심해 해당사건 을 보고하게 되면 불리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사진기 등을 이용하여 현장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중요하다. 익명을 요구한 변호사 A씨는 “기본적으 로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자리를 뜨지 말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피해액을 파악, 상황에 맞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하며 “이씨와 같이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몰라서 자리를 뜬 것이 아닌, 사고를 인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뜨는 행동은 현 장이탈죄(fail to remain at the scene charge)에 해당돼 중벌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 중앙일보

카멜레온을 위하여 박성민 나뭇가지에 앉으면 나뭇가지가 되고 풀잎 사이에 누우면 풀잎이 된다. 가슴을 지르는 시선 날카로운 발톱에 쫓겨 꼬리를 떼어내고 피 흘리느니 옷을 바꾸어 입고 서있다 하루하루 부닥치며 기어갈 때 눈보다 더듬이로 길을 찾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생활은 피부로 느낄 때 절실하다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는다. 다리 사이에 감춘 꼬리

도시 쇠퇴현상 두드러져 대한민국 제2도시인 부산의 활력이 급속히 떨어지고 있다. 부산지역 대부분 의 자치구· 군에서 인구감소, 산업쇠퇴, 주거환경 악화 등 도시 쇠퇴현상이 진행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민주당 주승 용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아 4일 공개한 '전국 쇠퇴도시 현황'에 따르 면 전국 228개 시· 군· 구 가운데 56.1%인 128곳이 쇠퇴 진행지역인 '쇠 퇴도시'로 분류됐다. 부산의 경우 16개 자치구· 군 중 75%인 12곳에서 쇠퇴가 진행중인 것으 로 나타났다. 12곳은 금정구, 동구, 동래 구, 부산진구, 북구, 사상구, 사하구, 서 구, 수영구, 연제구, 영도구, 중구다. 특히 금정구와 동래구, 부산진구, 연 제구, 서구 등 5곳은 인구감소, 산업쇠 퇴, 주거환경 악화 등 '쇠퇴도시'의 3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등 도시 쇠퇴 진 행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국토부는 △인구감소 △산업 쇠퇴 △ 주거환경 악화지역 등 세 가지 요건 중 두 개 이상을 충족하는 지역을 '쇠퇴도 시'(쇠퇴진행 지역. '성장하는 도시'와 대 비되는 개념)로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인구감소 지역은 지 난 30년간 인구 최대치 대비 현재 인구 가 20% 이상 감소했거나 지난 5년간 3 년 연속 인구가 줄어든 지역이다. 산업 쇠퇴 지역은 10년간 해당 지역 내 사업 체 수 최대치에 비해 현재 사업체 수가 5% 이상 줄었거나 지난 5년간 3년 연속 사업체 수가 감소한 지역이며, 주거환경 악화지역은 준공된 지 20년이 경과한 노 후건축물이 전체 건축물 중 50% 이상인 지역이다. <7면에 계속>

그림자처럼 매달려 흔들거리지만 그들은 피부의 색깔을 먼저 본다. 축복과 기회의 땅이건 저주와 차별의 땅이건 다만 색깔의 차이지만 풀과 나무가 여전히 자라고 그 사이에 두 팔 벌리고 서있다. 이민생활을 그린 이시는 읽으면 서늘하다. 풀과 나무가 여 전히 자라는데도 웬지 춥다. 단어 사이로는 바람이 지나다는 데 스스로를 안착시키며 낯선 땅에 뿌리 내리는 과정을 담담 하게 표현한 것이 이 시의 미덕이다. 박성민 시인은 이 시로 '해외동포 문학상'을 받았고 현재 토론토 한인문인협회 회원 이다. 많은 시와 소설로 상을 받아온 시인이 보내온 시집 '블 루어 연가'에서 퍼왔다.


골프 / 한국 소식

2013. Sep 06 (Fri) / 7

'7승 도전' 박인비, 캐나다서 명예회복 노린다 브리티시오픈서 잠시 주춤했던 박인 비(25, KB금융그룹)가 이번엔 캐나다에 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세계랭킹 1위 박 인비는 오는 23일(한국시간)부터 4일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로열 메이페 어(파70, 6403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 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오픈(총 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한다. 의미가 적지 않은 대회다. 박인비는 올해 메이저대회 3연승을 포함해 6승으 로 시즌 상금랭킹에서 독보적인 1위에 올라 있다.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도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월 US 여자오픈에서 시즌 6승째를 거둔 뒤

주춤하고 있다. 최근 3차례 대회에서 각 각 공동 14위, 공동 33위, 공동 42위로 다소 페이스가 처졌다. 특히 메이저대회 연속 4회 우승 여부 로 관심을 모은 브리티시오픈 여자오픈 에선 최종합계 6오버파 294타로 공동 42위라는 실망스런 성적을 남겼다. 캘린 더 그랜드슬램이 물건너간 것은 물론 최 근 이어진 부진의 사슬을 끊을 것이란 팬 들의 기대에 어긋난 결과였다. 그래서 이번 캐나다오픈을 앞둔 박인 비의 각오는 남다르다. 한동안 국내에서 쉬면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그는 캐나다에선 명예회복을 반드시 해낼 각

카카오, 카톡 연동한 SNS '카카오그룹' 출시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기업인 카카오는 카카오톡의 사용환경을 전면 개 편하고 새로운 상표 이미지로 바꾼 4.0판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4.0판의 특징은 각종 세부 기능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됐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폰의 메뉴 단추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기능을 서비스 화면 상단 으로 옮겨와 더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 록 했다. 채팅 항목에는 누르기 동작 한번으로 즉 시 원하는 친구들을 선택해 새로운 채팅방 을 만들 수 있는 아이콘도 넣었다. 단체 대화방의 프로필 사진도 개선돼 대

화 참여자의 사진이 최대 4개까지 타일형 식으로 나타난다. 여기에 스마트폰 화면을 좌우로 밀기만 해도 친구, 채팅, 친구찾기, 더보기 같은 주 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넣었다. 세 번째로 선보이는 상표 이미지는 가시 성을 높이기 위해 양감을 더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기존 실행초기 화면이 나 개인 소개 영역외에도 실행 단추나 아이 콘에도 특유의 노란색을 입혀 정체성을 더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현재 3.6.9판이 적용된 아이폰 용 카카오톡도 연내 4.0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연합뉴스

오다. 이번 대회에서 재도약의 전기를 마 련한 뒤 다음달 열리는 마지막 메이저대 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브리티시오픈 의 수모를 씻는다는 계획이다. 캐나다오픈은 지난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가 LPGA 투어 사상 최연 소 우승해 화제가 된 대회다. 세계 랭킹 25위 이내 선수 가운데 22명, 특히 10위 이내 선수 전원이 출전할 만큼 경쟁이 치 열하다. 스코틀랜드에서 아쉬움을 남긴 박인 비가 캐나다에선 환하게 웃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이뉴스24 <6면에 이어서> 경남도에서는 거창군과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사천시,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양군, 합천군 등 11곳이, 울산광 역시에서는 중구 1곳이 각각 도시 쇠퇴진 행 지역인 쇠퇴도시로 분류됐다. 이런 가운데, 도시재생사업의 주무부처 인 국토부는 도시 쇠퇴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재생 지원 강화 등을 골자로 한 '도시 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4월 30일 국회 통과)을 오는 12월 5일 시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일환으로 국토부가 2014년도 예산 1천25억 원을 편성해 요구했지만 기 획재정부는 "도시재생사업은 지자체 사업 이고, 다른 부처의 도시재생 유관사업과의 중복된다"는 이유를 들어 예산 심의과정에 서 예산을 전액 미반영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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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3. Sep 06 (Fri)

이영민의 세계 여행기

유럽(Europe)의 세계적 원더(Wonder)들을 찾아서 (294) 프랑스(France) #184 - 부르곤뉴(Bourgogne) 지역의 포도주 버건디(Burgundy) 와인 는 콧드 샬로네즈(Cote Chalonnaise) 가 있고 다섯 번째 지역은 흰 포도주로 알려진 마코네(Maconnais) 그리고 여섯 번째 지역은 보졸레(Beaujolais) 등이 있다.

디종(Dijon)이 수도인 프랑스의 부르 곤뉴(Bourgogne) 지역 버건디 (Burgundy)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명성 이 높은 여러 포도주들 중에서 몇 가지 를 생산하는 곳이다. 훌륭한 포도주들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부르곤뉴 (Bourgogne) 지역이 프랑스의 타 지역 과 크게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우선 부

포도주를 담그는 포도 역시 타 지역 과는 달리 버건디(Burgundy) 지역에서 는 양조장이 선정한 단 한 가지 포도로 만 포도주를 만든다. 훌륭한 버건디 (Burgundy) 지역의 포도주들을 만드는 가장 고전적인 포도(Classical Vines)라 고 부르기도 하는 기본 포도들은 두 가 지이다. 하나는 흰 포도주를 만드는 샤 르도네(Chardonnay) 포도와 두 번째는 적포도주를 만드는 피노 놔르(Pinot

르곤뉴(Bourgogne) 지역 양조장들의 명칭을 프랑스 타 지역들에서처럼 샤토 (Chateau)라는 명칭으로 부르지 않고 겸손한 이름으로 부른다. 버건디 (Burgundy) 양조장들은 명칭을 한 영역 을 뜻하는 도메인(Domaine)이나 재산 소유를 의미하는 프로프리에테르 (Proprietaire)라고 부른다는 점이다.

프랑스의 포도주 지역 명칭으로 우리 가 늘 상 보는 부르곤뉴 에이오시 (Bourgogne AOC)라 부를 수 있는 포 도원 지역은 파리 남쪽의 오세르 (Auxerre)와 샤블리(Chablis)에서부터 시작하여 프랑스의 중부 도시 리옹 (Lyon) 시까지 넓은 지역이다. 이 포도 원 지역들을 다시 자세히 살펴보면 첫 번째 지역은 가장 북쪽의 샤블리 (Chablis)이고 두 번째는 황금지대라 할 수 있는 콧트 도르(Cote d'Or)이다. 황 금 지대 콧트 도르(Cote d'Or)는 다시 둘로 나뉘어졌으며 윗부분 황금 지대를 콧드 드 뉘(Cote de Nuits)라 하고 아래 지역을 콧드 드 본(Cote de Beaune)이 라고 부른다. 황금 지대 밖으로 네 번째

Noir)이다. 남부 지역 버건디 (Burgundy)에서 많이 생산하는 값이 저 렴한 포도주를 만들기 위한 적 포도 가 메(Gamay)와 흰 포도로는 알리고테 (Aligote)나 피노 블랑(Pinot Blanc) 그 리고 타 지역에서는 무스카데 (Muscadet)라고도 하는 멜롱 드 부르곤 뉴(Melon de Bourgogne)등을 위시하 여 수많은 포도의 종류들이 버건디 (Burgundy) 전역을 통하여서 재배된다. 하지만 대부분 양조장들은 선정된 단 한 가지 포도 외로 다른 종류의 포도들 을 섞지 않는다.

부르곤뉴(Bourgogne) 포도주 지역 명칭 아펠라시옹 콘트롤레(Appellation Controlee)의 수는 프랑스 내에서 타 지역 포도원들과 비교 할 적에 가장 많

은 다른 명칭들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도 과언은 아니다. 부르곤뉴 (Bourgogne) 전체지역을 의미하는 명 칭 에이오시 부르곤뉴(AOC Bourgogne)에서부터 시작하여 위에서 언급한 나누어진 여섯 지역들과 여섯 지역 내에 산재한 타운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 명칭 그리고 심지어는 소규모 포도원들의 명칭까지가 에이오시 (AOC) 자격이 주어져서 별개로 불린다. 그밖에 지역 중심 명칭 외에도 부르곤 뉴(Bourgogne) 지역에는 한정되었지만 여러 지역 그랑 크뤼(Grand Crus)와 역 시 한정된 지역으로 일급 크뤼 (Premiere Crus)등으로 분리된 수많은 명칭들을 가지고 있다.

버건디(Burgundy) 지역에서는 오래 전부터 전통적으로 포도주 상인 (Negociants)들이 포도주 상업에 많이 종사하고 활동하여 왔다. 이 포도주 상 인(Negociants)들의 역사는 지역 포도 주의 역사와 거의 동일시되어 버건디 (Burgundy) 포도주 역사를 함께 한다. 버건디(Burgundy) 지역에서 네고시앙 (Negociants)이라 부르는 포도주 상인 들의 역할은 포도원에서 받아 온 포도 주에 간단히 그들 상표를 붙이는것 외 에도 포도주의 배달과 판매를 하며 심 지어는 자체 내에 양조장을 가지고 전 체 포도주 생산 과정을 도맡아 하기도 한다. 버건디(Burgundy)의 큰 네고시앙 (Negociants)들은 포도원까지도 소유하 여 그들이 소유한 도메인(Domaine) 생 산 포도주들뿐만 아니라 그들이 사들인 다른 포도주에 네고시앙(Negociant) 명 칭을 붙여 함께 판매하기도 한다. 버건 디(Burgundy) 지역의 예전서부터 알려 진 네고시앙(Negociants)들은 루이 자 도(Louis Jadot) 와 조셉 드루엥 (Joseph Drouhin)이 있고 마콩(Macon) 지역의 부샤르 일가(Bouchard Pere & Fils) 그리고 보졸레(Beaujolais) 지역의 조지 뒤벱(Geroges Dubeouf) 등이 잘 알려진 네고시앙(Negociants) 들이다. 토질(Terroir)은 포도주 생산 과정에

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들 중 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포도주 생산 과정에서 말하는 토질(Terroir)이 란 단순히 토질이 석회암이냐 아니면 진흙이냐를 말하는 것 외로도 포도원에

서 생기는 단 일초의 기후 조건과 단 일 초의 태양열 그리고 배수 조건 등이 함 께하는 것을 두고 말한다. 프랑스의 포 도재배 지역에서 말하는 토질(Terroir) 은 성공적으로 만들어진 포도주의 근본 성격과 포도주의 궁극적인 맛을 정의 (Definition)하는 큰 요소가 된다. 다시 말해서 버건디(Burgundy) 지역에서는 한 그랑 크뤼 에이오시(Grand Cur AOC) 포도원으로부터 20m 밖에 안 떨 어진 바로 옆 포도원에서 생산되는 포 도주가 버건디(Burgundy) 지역에서 가 장 낮은 급인 부르곤뉴 에이오시 (Bourgogne AOC) 밖에는 안 된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버건디(Burgundy) 포도주 는 참나무 통(Oak Barrels)에 장기간 저 장을 시킨다. 나의 생각으로는 참나무통 에 저장시키는 이 과정은 포도주를 만 드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 과정이라고 본다. 참나무통속에 저장된 포도주는 짙 은 보라 빛 포도주 색에 많은 변화를 가 져다주고 또한 포도주의 떨떠름한 태닌 (Tannin)의 맛을 수그러지도록 만든다. 무엇보다도 포도주의 태닌(Tannin)은 참나무통(Oak Barrel)을 가리켜 라틴말 로 쿼르커스(Quarcus)라고 하며 포도의 태닌(Tannin)과 참나무통 쿼르커스 (Quercus)가 합쳐서 형성된 새로운 쿼 르세틴(Quercetin)은 인체가 매우 필요 로 하는 포도주의 플라보놀(Flavonols) 이다. (다음 호에는 유럽 여행기 295편이 소개됩니다.)

썸머시즌 일요일 오전 10시 오픈합니다.


김광오의 한방 /한 권의 책 김광오의 한방 컬럼

* 입 냄새 –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입 냄새가 나면 담당의사를 만나야 한다. 각종 몸 냄새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 다. 이로 인해 상대방과 가급적 거리를 두려고 애쓰게 되면서 소심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적당한 체취는 신진 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 여주는 증거가 되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역겨움을 줄 정도라면 문제다. 한 조사에 따르면 전 인구의 50 – 65%가 입 냄새 로 고민하거나 고통 받은 적이 있고 몸 냄새도 1.5%정도라고 했다. 입 냄새 원인은 입안의 문제가 90%, 다른 신체 내 장기의 문제가 10%를 차 지한다. 입 냄새를 스스로 깨닫기는 쉽지 않지만 컵을 입에 바짝 대고 숨을 내쉰 뒤 냄새 맡기, 혀로 침을 손등에 살짝 묻 힌 후 냄새 맡기, 두 손으로 입을 감싸고 바람을 불어 냄새 맡기 등을 통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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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몸 냄새의 원인과 치료Ⅰ 정도 파악할 수 있다. 입 냄새 예방의 지름길은 치아와 잇 몸, 혀를 골고루 닦는 것, 치아 닦기는 ‘ 3∙3∙3’ 법칙이다. 즉 하루 3번, 3번이상, 식후 3분이내에 닦는 것을 생활화 한다. 닦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은 혀의 뒷부분 인데 입 냄새 원인의 60%는 혀에 있다. 설태 때문인데 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쓸어 내리되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아야 한다. 입 안이 건조해도 세균이 증식 돼 입 냄새가 난다. 나이가 들수록 입가에 침이 하얗게 보이는데 이는 입안이 건조하기 때문이다. 물을 자주 마시고 입안을 헹궈 만 줘도 냄새를 막을 수 있다.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해도 도움이 된다. 또한 peridex로 하루 2회, 15ml씩 아침식사 후와 자기 전 30초가량 구강을 헹구면 입안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치

아의 플라그나 설태를 닦아내고 혀의 타 액선을 자극, 침의 분비를 촉진해 입 냄 새를 없애준다. 만일 입안이 괜찮은데 냄 새가 난다면 의사를 찾는 게 좋다. 당뇨병이 있으면 말을 할 때 아세톤 냄새나 연한 과일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 다. 흔히 ‘ 단내’ 라고 부른다. 또 말할 때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면 콩밭기능을 의 심해 봐야 한다. 배설이 잘 안돼 혈액 및 침 속의 요소 농도가 증가함으로 그 일부가 암모니아 로 변해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다. 폐 질환인 경우에는 숨쉴 때 비린내가 약간 나기도 한다. 여성들의 경우는 생리기간 중 입 냄새 가 심해질 수도 있는데 이는 난소에서 분 비되는 황체호르몬이 체내 황 화합물을 늘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구취의 병인으로 위폐

이영민의 요리교실 --- 샐러드(Salad) #79 ---

간의 염증, 특히 위열증(胃熱症)을 거론 한다. 다양한 원인에 대한 진단이 선행되 어야 한다. 칫솔질 혀 닦기 등의 구강관 리와 더불어 침샘이 잘 분비되고 구강 외 다른 부위의 이상유무에 따른 내과적 치 료도 필요하다.

공부하는 힘

강냉이 샐러드(Corn Salad) - 6 인분 2컵 1개 1컵 1/2 컵 1개 1대 1/4 컵 1/4 컵 2 Tbsp(수프 숟갈) 1/2 tsp( 차 숟갈) 1/2 tsp(차 숟갈) 1/4 tsp(차 숟갈)

강냉이 오이 토마토 붉은 양파 녹색 고추 파 마요네즈 사워크림 사과식초 겨자 가루 소금 후추

샐러드 그릇에 강냉이, 잘게 썬 오 이와 토마토, 크게 썬 붉은 양파, 녹색 고추 그리고 다진 파를 넣고 잘 버무 린다. 다른 섞는 그릇에 마요네즈와 사워크림, 사과식초, 겨자 가루 그리 고 소금과 후추를 함께 잘 섞은 다음 샐러드와 함께 버무려서 서브한다.

몰입하는 전문가 황농문 교수가 전하 는 궁극의 학습법 『공부하는 힘』 . 현재 서 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황농문이 스스로 생각을 키우는 몰 입학습법을 제시한 책이다. ‘ 자신의 삶 에 맞춘, 자신의 삶에 꼭 필요한’ 공부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찾 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게 만드 는 과정은 시간을 낭비하거나 경쟁에 뒤 처지는 일이 아니며, ‘ 자기 삶의 탐구’ 를 가능케 하는 근본적인 일임을 다양한 과 학적 분석과 역사적 사실, 직간접적 사례

를 통해 풀어냈다. 배우는 사람을 무기력 하게 만드는 잘못된 공부법을 바로잡아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행복과 자아실 현이라는 열쇠를 모두 거머쥘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 황농문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 연구원 선임 및 책임연구원, 미국 국립표 준기술원과 일본 금속재료연구소의 객 원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 서울대학 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절정의 몰입 상태에서 수행한 연 구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적 사고를 통해 두뇌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것이 야말로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 임을 확인하였다. 실제로 그는 몰입적 사 고를 통하여 50년 이상 아무도 풀지 못 한 난제들을 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 신의 능력을 100% 활용하고 있다는 만 족감과 지극한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에 대 한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 인생을 바꾸는 새로운 패 러다임’ 을 가르쳐주기 위해 첫 번째 책 『몰입』과 심층적인 원리와 풍부한 사례 를 담은 두 번째 책『몰입, 두 번째 이야 기』를 펴냈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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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0 / 2013. Sep 06 (Fri)

퀘벡 한민족 공동체의 경제 위기 (8-1) Economic Crisis of Quebec Korean Community 퀘벡주립대 몬트리올 캠퍼스(UQAM) 교수 겸 육영재단 이사장 정희수 2.2.2 의사소통

고 깝죽거리다가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구직자가 갖추어야 할 두 번째 구직 요건은 ‘ 의사소통’ 기법이다. 퀘벡 주 내에서 취업을 원할 경우 퀘벡 주류사 회 구성원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하는데 의사소통의 전제조건은 물론 불어구사능력이다. 하지만 의사소통이 란 ‘ 언어를 통한 문화의 소통’ 으로 보 아야 한다. 아무리 유창한 불어를 구 사해도 퀘벡의 문화와 퀘벡인의 사고 방식을 모르면 의사소통의 효력이 떨 어진다. 같은 불어표현이라도 대화하는 사 람의 사고방식에 따라 의미가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어떤 한인자녀가 유럽계 퀘벡인 친구에게 “Je suis un bon fils(나는 좋은 아들이야)”라고 말 했다고 하자. 그 한인자녀는 “Je suis obéisant à mes parents(나는 부모에 게 ‘ 복종’ 하는 착한 아들이다) ” 라는 의미로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퀘벡인 친구는 이 말을 “J’aime mes parents(나는 부모를 사랑해)”로 이해한 다. 수직적 동양유교문화의 산물인 ‘ 복종’ 을 유럽계 퀘벡인은 ‘ 사랑’ 으 로 이해한 것이다. 이것이 문화의 차 이다. 한인이나 퀘벡인이나 부모를 사 랑하는 것은 같지만 문화차이로 인해 서 같은 말이 다른 의미로 전달될 수 있다. 문화를 모르면서 불어만 잘한다

따지고 보면 의사소통이란 다른 사 고체제의 교환이라고도 볼 수 있다. 퀘벡인의 사고체제는 <퀘벡역사 + 퀘 벡제도 + 퀘벡문화>의 결과다. 다시 말해서, 퀘벡인과 의사소통을 제대로 하려면 퀘벡의 역사와 제도, 그리고 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불어발 음이 퀘벡역사의 좋은 예가 될 수 있 다. 퀘벡은 불어를 사용하는 지역이지 만 빠리식 발음을 한다고 해서 환영을 받지 않는다. 그 이유는 지난 1970년 대에 프랑스인들이 와서 퀘벡사회를 경시한 태도에 대한 반발이 퀘벡인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동포자녀는 학교에서 불어를 배우고 역사와 문화도 배운다. 그러나 다른 퀘벡인 자녀는 그것을 가정에서 배우 고 생활 속에서 몸에 익힌다. 학교에 서 배우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 인 1세가 퀘벡인의 사고체제를 이해한 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여기에 동포단체가 해야 할 일이 있다. 퀘벡 이민국으로부터 재정적, 행정적 지원 을 받아서 한인 1세와 차세대에게 퀘 벡인의 사고체제를 교육하는 사업이 그것이다. 즉, 어느 민족계통이든 퀘벡인이 되

어야 다른 퀘벡인과 의사소통이 원만 해질 수 있고 취업이 쉬워 진다. 한국 계 퀘벡인이 되는 것, 주류사회의 다 른 퀘벡인과 소통하고 어울리면서 한 국계 퀘벡인으로 사는 것만이 점차 강 화되는 퀘벡민족주의의 와중에서 한민 족사회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 이다.

2.3 대인관계 구직에 필요한 다른 요건으로 ‘ 대인 관계’ 를 꼽는다. 원만한 대인관계는 수평적 가치관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런데 한국계 자녀를 포함한 아시아계 1.5세에게는 ‘ 열등감’ 이 늘 잠재해 있 고 이 열등의식은 수직적 사고방식의 파생물이다. 다시 말해서, 이는 동양의 수직적인 유교문화와 1등 주의 교육제 도가 낳은 부작용의 산물이다. 이런 유교문화와 1등 주의 가치관이 주도하 는 한국사회에서 성장한 1세 한인의 의식 속에는 항상 위에 있 는 사 람 과 위에 있는 것을 과대평가하고 아래에 있는 사람과 아래에 있는 것을 과소평 가하는 버릇이 잠재해 있다. 이런 까 닭에 한국에서는 간장이든 된장이든 무조건 ‘ 장’ 이 되어야 한다. 이곳 동 포사회에서도 “어떤 단체를 중심으로 서로 협력하자”고 외치면 “장악하려 한다. 군림하려 한다”는 수직적인 해

석을 내리고 극구반대한다. 퀘벡인은 물론이고 퀘벡사회에 적응해서 사는 동포가 볼 때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 는 사고방식이다. 위계질서가 생명인 군대 같은 특정조직이나 의사 결정을 신속히 해야 할 특수상황에서는 이 버 릇이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러 나 다문화와 다민족 화가 가속 중인 21세기의 한국에서 이 버릇은 ‘ 고약 한 버릇’ 으로 점차 질타를 받아가고 있다. 하물며 이곳 퀘벡사회에서 퀘벡 인에게 그 고약한 버릇이 통할 리는 만무하다. 한국에서 성장한 1.5세 자 녀가 갖는 열등의식의 발로인 유교 문 화적 유산은 대인관계 유지에 도움이 되지 못할뿐더러 퀘벡사회에 적응하는 데 심각한 걸림돌이 된다. 이같이 수직적인 가정생활과 교회 생활, 사회생활 속에서 성장한 자녀는 현지사회와는 다른 ‘ 수직적인 가치 관’ 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퀘벡인과의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를 곤란케 하며 직장생활에서도 동료 간에 문제를 유 발하는 원인이 된다. ‘ 수석졸업’ 이 수 직적 가치관의 좋은 예가 된다. 동포 자녀는 대부분 똑똑해서 “누구의 자녀 인 누구가 어느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 했다”는 신문기사를 가끔 본다. 한국 사회에서 그것은 당연한 자랑거리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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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육

2013. Sep 06 (Fri) /11

J’ aime la Corée : j’ aime le Québec (18) : Ma Vie en Corée-la Guerre de Corée Joseph Hee Soo Chung, Ph.D., Professeur, UQAM Heureusement, grâce aux centaines de sorties de combats de la force d’ aviation américaine et l’ arrivée des soldats des autre pays membres de l’ ONU, la force de l’ ONU a réussi d’ empêcher l’ avance additionnel de l’ armée de Kim Il Sung. Au début de septembre, la force de l’ ONU comptait 180,000 soldats contre 100,000 de l’ armée rouge. Le Général MacAthur avait préparé depuis juillet l’ opération de débarquement à Inchon, une portuaire 100 km à l ‘ ouest de Séoul. L’ idée était de couper la route de ravitaillement de l’ armée de la Corée du Nord et attaquer l’ ennemie localisée au périmètre de Busan. L’ opération a eu lieu le 15 septembre avec 40,000 marines américaines de la première division, la 7è division infanterie américaine et 8,600 soldas de la Corée du Sud. L’ opération fut un franc succès et le 25 septembre, Séoul fut tombée dans les mains de la force de l’ ONU. Le 29 septembre, le gouvernement de la Corée du Sud est revenu à Séoul de Busan. Le 30 septembre, l’ armée rouge s’ est retirée en Corée du Nord. L’ armée de la Corée du Sud a décidé tout seul de poursuivre l’ armée du Nord et se trouvait seul au nord de la 38è parallèle. La force de l’ ONU a alors décidé de faire autant. En effet,

elle a franchi le 38è parallèle le 7 octobre. À l’ est de la Corée du Nord, le 10e Corps américain capture la ville portuaire Wonsan; à l’ ouest, la 8e armée américaine capture le 19 octobre PyungYang, le capital de la Corée du Nord. Le 20 octobre 1950, le 187e régiment de l’ armée de la Corée du Sud attaque et capture des villes. Bref, l’ avance de la force de l’ ONU semblait aller bien; si bien que qu’ on espérait de rentrer chez eux avant Noël. Mais, une mauvaise surprise attendait la force de l’ ONU. Le 1er octobre fut l’ anniversaire de la création de la République populaire de Chine et Staline a demandé à Mao de préparer 5 ou 6 division de la force armée en vue de intervenir dans la guerre de Corée. De sa part, Kim Il Sung, chef de la Corée du Nord avait demandé à la Chine de l’ aider. Staline a fait la mise au point de ne pas intervenir « directement. » Le 8 octobre, 1950, Mao organise l’ armée populaire volontaire de la Chine en vue d’ intervenir en guerre. Le 10 octobre, Zhou Enlai, ministre des affaires extérieures s’ en va à la Mer Noire et rencontre Staline et obtient sa promesse de fournir des équipements. Mao nomme le général Peng Dehai et le général Gao Gang à la tête de la force chinoise de 250,000 soldats, Zhou étant le coordinateur.

L’ armée chinoise ne marche que durant la noirceur de 19 :00 à 3 :00. Quoi qu’ il en soit, l’ armée chinoise a pu marcher 460 km en 19 jours. Lorsque a force de l’ ONU a franchi le Fleuve Yalu le 19 octobre, les chinois avait pénétré profondément au sud et s’ est caché dans les montagnes et attendait le moment propice pour l’ attaque. Le 1er novembre, les Chinois attaquent le 8e Régiment de Cavalerie américain à Unson et la force américaine se retire à Fleuve Changchon. Chose étonnante, la force chinoise se retire aux montagnes aussitôt après la victoire pour une autre attaque de surprise. Or, le 24 novembre 1950, la force de l’ ONU contre attaque sous le nom de Home-by-Christmas au front de l’ Ouest. Au front de l’ Est, le Xe corps et l’ armée de la Corée du Sud attendait le Deuxième Poussé des Chinois. Le 25 novembre, le 13e armée chinoise attaque et anéantit la 2ème division d’ infanterie américaine ainsi que le 2e Corps de l’ armée de la Corée du Sud. Par la suite, la force de l’ ONU se voit forcée à reculer vers le sud. Ce retrait d’ envergure a bien été grâce aux efforts d’ une brigade turque qui a protégé l’ arrière de la force en retraite. La situation au front de l’ Est ne fut pas

mieux. La 1er division des marines américaine et le 7e division d’ infanterie américaine battaient contre les Chinois à la batail Chosin Réservoir. La perte fut catastrophique : une perte de 15,000 de vies. Le 30 novembre, la 13e armée chinoise a expulsé la 8e armée américaine à la 38e parallèle; on est revenu au point de départ. La rêve du Président Sygman Rhee d’ unifier les Corées a disparut dans l’ aire froide d’ hiver. Au nord-est de la Corée du Nord, le Xe Corps américain a réussi à affaiblir la 9e armée chinoise, mais ne pouvait pas tenir sa position et finit par reculer le 24 décembre jusqu’ à la ville Hungnam d’ où la force de l’ ONU et les réfugiés civiles se trouvaient. L’ évacuation de Hungnam vers Busan comprenait 105,000 soldats, 98,000 civiles 17,000 véhicules et 350,000 tonnes de cargaisons. C’ est ainsi mauvaise nouvelle partout! Le moral de la force de l’ ONU était dangereusement bas. Ce qui était encore pire, le général Walter Walker, qui était la source d’ inspiration pour les soldats et le commandant de la fameuse 8e armée américaine fut tué dans un accident de voiture. La situation était si grave que le Président Truman a déclaré le 16 décembre « état d’ urgence aux États-Unis. »


12/ 2013. Sep 06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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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한국 소식

14 / 2013. Sep 06 (Fri)

캐 나 다 에 서 의 재 태 크 #38

은퇴자산이 소멸되지 않으려면 김경태 투자상담사 CSWP FCSI CFP Ph.D. 최근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고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던 부동산마저 가격 이 하락하는 등 경제가 불안해 지면서 은 퇴자들이나 은퇴를 앞둔 사람들은 은퇴 를 늦추거나 계획을 변경하는 사례가 많 다고 한다. 투자자들이 은퇴하여 보유자 산으로부터 소득을 인출하게 되면, 생전 에 모든 재산을 고갈시키지 않고 안전하 게 얼마를 쓸 수 있는가 하고 궁금해 할 것이다.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은 흔 히 ‘ 4%인출 법칙’ 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법칙은 주식과 채권의 균형 잡힌 투자자 산을 가진 은퇴자가 은퇴 후에 물가를 감 안한 후 4%씩 안전하게 인출하여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주식과 채 권을 반반씩 구성한 투자의 역사적인 시 장수익률에 근거한 것이다. 한 예로서 50만 달러 투자자산을 가진 사람이 은퇴 자금으로 매년 2만 달러를 인출하여 사 용하고, 물가가 매년 3%씩 상승한다면 다음 해에는 2만 600달러를 인출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한다면 65세에 은퇴하는 사람들에게는 대부분 30년 정 도 지속할 수 있는 소득을 얻을 수 있다 는 이론이다. 그러나 이러한 4%인출 법 칙은 사람과 시장 상황이 크게 다를 수

있는데도 모두 같다는 가정을 하고 있다 는데 문제가 있다. 또한 은퇴전과 은퇴 후에는 같은 장기수익률 하에서도 크게 다를 수 있다. 은퇴전이라면 특정 기간 중 투자시장의 변동성에도 평균 수익률 이 높다면 큰 문제가 없이 자산은 늘어나 지만 은퇴 후 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할 때 인출을 하게 되면 투자자산은 급속히 감소하여 생전에 소멸될 가능성도 있다. 투자자산가격이 크게 하락한 작년 이 전에 은퇴한 사람은 소득이 크게 줄어들 어 앞으로 투자시장이나 물가를 예측하 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뱅가드 (Vanguard) 사는 1926년에서 2008년까 지 주식과 채권수익률을 이용하여 몇 가 지 상황에서 적절한 소득 인출률을 산출 하였다. 동 조사에 따르면, 3개의 투자포 트폴리오, 즉 채권과 주식비중이 80%대 20%인 보수적 투자, 중간성향 투자는 각각 50%씩, 보다 공격적인 투자는 주 식과 채권비중을 80% 대 20%인 사례를 분석하였다. 일반적으로 생존기간이 길 수록 보다 보수적인 인출이 필요한 반면 생존기간이 짧다면 보다 많은 인출을 할 수 있다. 오늘날 평균 기대수명은 길어져 65세 부부 중 한 사람이 90세까지 생존

할 확률은 45%나 되고 95세까지 생존할 확률도 18%나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60세인 은퇴자가 향후 25년 생존이 예상 되고 생전에 자산이 고갈되지 않으려면, 보수적인 투자자는 투자자산의 인출을 4.25%로 제한해야 하고, 주식과 채권에 반반씩 투자를 할 경우 5.25%씩 인출할 수 있다. 그러나 30년 정도 생존할 가능 성이 있다면, 보수적 투자자는 3.75%, 중간성향 투자자는 4.75%의 인출을 기 대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것도 100%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15%의 실패할 확률도 있다. 또한 투자자 정책 (Investor’s Manifesto)이란 책의 저자인 번스타인은 장기 증권수익률을 예측하기 위해 현재의 배당 수익률과 역사적인 배 당금 증가율을 이용하여, 주식과 채권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계산한 결과 물가 상승률을 제외하면 약 2%의 연 수익률 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는 이 러한 가정과 기대수익에서 어느 정도 변 동성을 고려한다면 60이나 65세에 은퇴 하는 사람은 연간 2% 인출은 거의 보장 받을 수 있고, 3%를 인출한다면 어느 정 도 안전한 수준에 있고, 4%를 인출한다 면 생전에 돈이 고갈될 확률은 20%정도

로 보고 있다. 65세에 은퇴하고, 5%씩 인출을 한다면 생전에 자산이 사라질 확 률은 30~50%로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이것은 투자시장이 어 떻게 되는 가가 가장 큰 변수이며, 또한 질병 등으로 인출을 6%나 7%로 늘려야 할 때도 있고, 4%씩 인출하지만 오래 생 존할 수도 있다. 어쨌든 돈보다 오래 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득보다 적 게 지출하든지 은퇴시기를 연기하여 자 산을 축적하거나, 보장된 소득을 지급하 는 연금을 구입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문의 및 상담 연락처) Toll-Free(US & Canada): 1-866-896-8059

전재용씨 추징금 자진납부 의사 검찰에 전달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수사 와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전씨의 차남 재용씨가 검찰에 추징 금을 자진납부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 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 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3일 오전 7시30분께 재용씨를 소환해 18시간가량 강도 높게 조사한 뒤 4일 오 전 1시44분께 돌려보냈다. 검찰은 재용씨를 상대로 경기도 오산 의 땅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불법 증여 및 조세 포탈에 연루된 의혹, 미국 애틀랜타 와 로스앤젤레스에서 구입한 부동산의 구입 과정에 비자금이 유입됐다는 의혹 등을 추궁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재용씨는 오산땅

과 저 로 안

관련한 혐의를 묻는 취재진에게 "먼 여러가지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 사과 말씀드린다"라며 "조사받는 동 질문에 성실히 답했다"라고 말했다. 전씨의 비자금으로 해외 부동산을 매 입한 의혹에 대해서도 "거듭 사과드린다 "라며 고개를 숙이고 "정말 죄송하다"라 고 말했다. 최근 가족회의에서 추징금을 자진납 부하기로 합의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조 만간 입장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라 며 의미있는 말을 남겼다. 전씨 일가는 최근 전씨의 연희동 자택에 모여 미납 추 징금 가운데 800억∼1천억원가량을 분 담해 자진 납부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서 자진 납부의사를 밝혔는지

에 대해서도 재용씨는 "구체적인 것은 조사받으면서 말씀드렸다"라며 더 이상 의 언급은 피한 채 서초동 검찰청사를 떠 났다. 검찰은 재용씨의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추가 소환 여부와 사법처리 방안 등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한국 소식

2013. Sep 06 (Fri) /15

작년 한국 경제성장률 세계 117위…2년새 60계단 추락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 년 연속 하락하면서 전세계 189개 국가 중 순위가 57위에서 117위로 추락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내 순위도 최상위권에서 중위권으로 내려앉 았다. 4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월드 팩 트북'(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한국의 2012년도 실질 GDP 성장률은 2.0%로 세계 189개국 가운데 117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2010년의 경우 6.3%로 세계 57위였지만, 2011년 에는 3.6%로 102위로 밀려났다. 작년에 는 결국 2.0%까지 떨어져 2년 사이 60 계단이나 내려갔다. 반면 내전 종식의 여파에서 벗어난 리 비아는 작년 한 해 동안 무려 104.5%의 성장률을 보이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시에라리온(19.8%), 몽골 (12.3%), 니제르(11.2%), 투르크메니스 탄(11.0%), 파나마(10.7%), 아프가니스 탄(10.2%)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OECD 회원 34개국의 실질 GDP 성 장률 추이를 살펴봐도 한국의 순위는 빠

르게 추락하고 있다. 한국의 OECD내 성장률 순위는 2010 년 2위로 최상위권이었지만 2011년에는 8위로 떨어졌고, 작년에는 중위권에 가 까운 10위로 내려왔다. OECD에 속한 유럽 주요국도 성장률 이 대체로 악화했다. 독일의 작년 실질 GDP 성장률은 0.7%로 전년도(3.1%)보다 2.4%포인트 낮아졌고, OECD내 순위는 10위에서 20 위로 10계단 떨어졌다. 영국의 성장률도 0.9%에서 0.2%로 0.7%포인트 하락 했다. 그리스(-6.4%)와 포르투갈(-3.2%), 이탈리아(-2.4%), 슬로베니아(-2.3%), 헝가리(-1.7%), 스페인(-1.4%) 등 여 타 유럽 국가들은 대거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브릭스(BRICs) 국가 역시 마찬가지 였다. 중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2011년 9.3%에서 2012년 7.8%로 1.5%포인트 내렸고, 세계 순위도 11위에서 19위로 내려갔다. 러시아와 인도, 중국, 남아프 리카공화국의 실질 경제성장률도 전년도

보다 0.9∼1.8%포인트씩 하락했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은 경제 성장률과 세계 순위가 대폭 개선됐다. 미국의 작년도 성장률과 OECD내 순 위는 각각 2.2%와 9위로 2011년 (1.8%· 18위)보다 0.4%포인트와 9위씩 높아졌다. 일본 역시 성장률과 OECD내 순위가 같은 기간 -0.6%와 32위에서 2.0%와 10위로 올라갔다. 임노중 아이엠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은 "2010년 유로존 재정위기의 충격과 중국의 성장률 둔화가 겹친 결과 지난 2 년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크게 위축됐 다"면서 글로벌 경기회복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부터는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내수는 여전히 위축돼 있지만 수출 모멘텀이 강해지고 있는 만큼 올해 는 한국은행 전망치인 2.8%나, 이를 넘 어 3.0%까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 다. 다만 "저성장 구조 고착화와 잠재성 장률 하락 때문에 한국이 과거와 같은 고 성장세를 되찾기는 힘들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의 작년 구매력 평가 기준 (PPP) GDP 규모는 1조6천400억달러로

국민 10명 중 8명 "가족 동의하면 연명의료 중단"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이 가족이 동 의한다면 연명의료 중단에 찬성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는 성인 남녀 1천 208명을 대상으로 연명의료 중단 결정에 대한 입장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8%가 가족이 동의한다면 연명의료를 중단해야 한다고 대답했다고 4일 밝혔다. 반대는 17%, 유보 의견은 5%였다. 연명의료는 환자가 스스로 생명을 유지 할 수 없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혈액 투석 등 전문적인 의학 지식과 기술, 장비 가 필요한 의료를 의미한다.

회생 가능성이 없다면 연명의료를 중단 해야 한다는 데는 대부분 동의했지만, 대상 자가 자신이냐 가족이냐에 따라 찬성률에 서 차이를 보였다. 자신이 회생불능 상태에 빠졌을 때 연명 의료 중단을 원하는 사람은 전체의 8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부모나 배우자 등 가족이 회생 불능일 때 연명치료 중단을 원한다는 응답은 61%에 그쳤다. 종교별로는 불교 신자의 82%, 천주교 76%, 개신교 74%, 종교가 없는 경우 78% 가 연명의료 중단에 찬성해 종교에 따른 견 해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한국갤럽은 "불교 신자는 고령자가 많아 찬성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 다 수가 본인과 가족이 직접 연명의료 선택권 을 가지는 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작년에 이어 세계 13위를 차지했다. 수 출은 5천526억 달러로 세계 7위를 유지 했고, 수입은 5천142억 달러로 작년보다 한 계단 올라선 8위로 나타났다. 실업률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2% 와 2.2%로 집계됐고, 공공부채는 GDP 의 36.7%로 95위였다. 연합뉴스

새 정부 첫 공무원 증원 하반기 977명 늘린다 정부가 하반기에 공무원 정원을 977명 늘린다. 새 정부 들어 첫 공무 원 증원이다. 안전행정부는 4일 기획재정부와 공 무원 증원과 관련한 예산 협의를 마치 고 전체 정원을 977명 늘리는 부처별 직제 개편안을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를 거쳐 이달 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늘어나는 정원은 작년에 결정된 올 해 증원 인원 404명과 새 정부 국정과 제에 투입될 573명 등 모두 977명이 다. 지하경제 양성화와 고소득자 탈세 추징을 통한 세수부족 타개를 위해 국 세청에 가장 많은 140명, 관세청에 66명이 증원된다.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해 안전 행정부에 36명, 소방방재청에 66명, 고용노동부에 60명, 환경부에 60명이 각각 배정된다. 아울러 법무부에 38명, 검찰청에

14명, 식품의약품안전처에 15명이 늘 어나며 보건복지부에 45명, 미래창조 과학부에 26명이 증원된다. 기획재정부와 외교부는 각각 10명 이 증원되며 해수부 53명, 문체부에 39명, 국토부에 38명, 농식품부에 29 명이 각각 늘어난다. 안행부는 증원과는 별도로 전체 정 부부처 정원의 1%씩을 줄여 박근혜 정부 5년 기간에 6천500명가량을 감 축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1천42명을 감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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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식

16 / 2013. Sep 06 (Fri)

EU, 10개비들이 담배 패킷 판매 금지 계획 EU는 젊은이들의 흡연을 막기 위해

은 9월 10일 10개비들이 담배, 착향 담

선호하는 편이다. 직접 말아서 피는 루

10개비들이 담배 판매를 금지할 계획

배, 슬림 담배, 루스 리프 담배의 판매

스 담배의 경우 현재는 90% 이상이

이다.

를 불법화할 지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

25g이나 12.5g들이이지만, 새로운 법

다. 승인되고 나면 새로운 법률은 이르

률이 시행될 경우 40g, 혹은 그 이상으

면 2016년부터 효력을 가질 수 있다.

로 포장하여 팔 수 있다.

이번 계획이 시행될 경우 현재 영국 에서 팔리는 모든 담배의 절반 이상이 불법화될 수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현재 팔리고 있는 모든 담배들 중

현재EU 전역에서 담배로 인한 사망

38%가 10개비들이이다. 하지만 몇몇

자는 70만 명 이상이며 EU는 그 수를

담배 제조 업체들은 흡연가들이 암

이들은 이로 인한 가격하락이 오히려

줄이고자 애쓰고 있다. 그러나 이권에

시장으로 향하면서 재무부의 수입에 큰

젊은이들의 흡연을 부추기는 계기가 될

만 급급한 담배 제조 업체들은 이번 법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금번 계획에 대

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박하향

률로 재무부가 8억파운드의 손실을 입

해 맹렬히 비난했다. 유럽의회 의원들

담배와 슬림 담배는 많은 젊은이들이

는 등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초래될 수

메일이 보도했다.

INSEE, 프랑스 내 전업 주부 통계 밝혀

프랑스에 현재 210만명의 여 성이 전업 주부로 있는 것으로 통계된다. 프랑스 경제 전문 잡 지 챌린지지에 따르면, 국립 경 제 연구 및 통계청 Insee는 지난 8월 30일 금요일 프랑스 내 전 업 주부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 다. 이 여성들 중 80%는 과거에 직장 생활을 하였으며, 주로 단 기 계약직이 끝난 후 일을 그만 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1991년 프랑스 내 전업 주부는 350만명이였으며, 그들은 주로 개인적인 이유로 가정에 있기를 선택했다. Insee가 내린 정의에 따르면, 전업 주부 여성은 남녀 한 쌍이 함께 사는 가정에 학생이 아닌 상태에서, 경제 활동에 참여하 지 않고 있는 20세에서 59세의 여성을 말한다. 오늘날 여성 인 력의 사회 참여가 과거에 비해 현저히 증가했지만, 다섯명 중 한명 꼴은 가정에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과거 직장 생활을 하다가 전 업 주부가 된 경우의 여성들은

대부분 계약직이 끝나고, 일시 실업 상태를 거치는 도중 이러한 불리한 경제 적 상황에서 사기를 잃어 더이상 직장을 찾지 않게 되며, 경제 활동을 그만 둔 것으로 설명된다. 그 러나 사회 및 인구 연구 소장인 파스칼 브뢰이 (Pascale Breuil)씨는 "때 로는 개인적인 선택과 노동 시 장의 경직된 상황으로 인한 결 과를 뚜렷하게 구분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이러한 직장 여성들의 경력은 주로 아이의 출산과 함 께 중단된다. 현재 전업 주부 여 성들은 일하고 있는 여성보다 2 배 이상이 다자녀 가정의 어머 니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 러난다. 한편, 사회 생활 경험이 전무한 전업 주부들은 주로 경 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 들보다 학력이 부족하고, 반 정 도는 이민자인 것으로 나타난 다. 한편, 남녀 인구의 경제 활동 참여를 비교하여 볼 때, 2011년 을 기준으로 67%의 여성과 76%의 남성이 직업 활동을 한 다. 이러한 수치는 2003년과 2011년 사이 더욱 좁혀지는 추 세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있다고 경고했다. 유로저널

위기에 처한“메이드 인 이탈리아” 높은 질과 다양성의 명성을 수십 년 간 지켜왔 던 이탈리아제품의 명성에 금이 가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질 좋은 제 품은 음식은 물론, 의류 및 자동차까지 포함해 곧 자국생산품이었다. 그러나 아직 특권을 유지하고 있는 몇몇 명품을 제외하고는 최근 몇 년 간 메이 드 인 이탈리아를 표기한 이탈리아 상품들이 사 라져가고 있다. 식탁에서는 이탈리아 상표를 붙 인 스페인산 음식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고, 로마와 밀라노의 쇼윈도를 장식하는 의류의 상표 는 이제 프랑스자본에 넘어갔다. 스페인 일간 엘파이스 El PAIS지의 보도에 따 르면 최근 이십 년 간 경제적으로 취약해진 이탈 리아는 지속적으로 해외자본에 산업재산권을 빼 앗겨왔다. 외국기업의 막강한 자금력은 오랜 역 사를 지닌 저명한 이탈리아 기업들을 소유하는 데에 투입되었다. 가장 큰 영향이 미친 곳 중 하 나는 식품업계이다. 농업부문 사업자들이 결성한 모임인 Coldiretti에 따르면 2006년부터 이탈리 아의 주요 20개 식품회사가 20억 유로에 매각되 었다. 매입한 측의 국적은 다양하다. 가장 대중적 인 올리브유 상표인 Carapelli와 Saso, Bertolli 는 칠 년 전 스페인 그룹인 SOS에 매각되었고, 이탈리아 삼색기가 그려진 Galbani치즈는 사실 또 다른 삼색기의 나라 프랑스의 소유이다. 식품원산지명을 관리하는 AICIG의 의장 주세 페 리베라토레는 “자유경쟁시장에서 외국자본이 우리 회사를 사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안”되며, “주원료와 생산과정이 통제되는 한 제품에는 아 무런 차이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식품 원 산지를 보장할 수 없거나 미국에서 흔히 일어나 듯 이탈리아와 전혀 상관없는 식품이 이탈리아식 으로 명명되는 것”은 “소비자를 속이고 기업에 해를 끼치는 부정 경쟁”이기에 방지책을 마련해 야 한다고 말한다. Coldiretti의 자료는 리베라토 레 의장의 우려를 확인시켜준다. 해당 자료에 따 르면 33퍼센트의 이탈리아 농업식품의 주원료는 외국산이며, 이로 인해 이탈리아 농업계는 5백10

억의 손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또 다른 관계자는 현 상황이 구조적 문 제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이탈리아 산업조직 은 99.9퍼센트가 중소기업이며 이중 절대 다수는 가족경영이다. 좋은 경영자의 자식 또한 좋은 경 영자이리라는 보장은 없다.” 많은 경우 잘못된 경영과 무모한 주식상장이 회사매각으로 이어지 는 재정난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한다. 외국자본 의 진짜 위험은 그에 따르면 “상품의 원산지 이 탈과 일자리 상실이다.” 패션업계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Gucci와 Fendi, Bulgari 등의 명품들은 이제 프랑스 소속 이다. “상표는 남아있지만 법적본부는 이탈리아 를 떠났다. 해당 상표들에 과세되던 세금은 이제 다른 나라들의 국고를 채우게 되었다”며 이탈리 아의회 상원 부의장 발레리아 페델리는 한탄한 다. 2010년까지 이탈리아와 유럽의 섬유업계 노 동조합 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 페델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이탈리아의 문제는 국가가 기업 을 원조하는 시스템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탈 리아 기업은 심각한 자본부족으로 인해 재정적으 로 더 탄탄한 외국기업에게 넘어가게 된다.” 페델리 의원에 따르면 청년실업이 40퍼센트에 달하는 나라에서 “교육시스템은 당면한 위협적 인 상황에 맞설 미래의 젊은 경영자들을 키울 능 력도 없다,” 그는 또한, 패션산업은 생산품의 80 퍼센트를 수출함을 강조한다. “엄청난 부가가치 를 창출하며 나사의 우주행사들을 위한 섬유를 개발하는 회사들도 있다. 중국이 세계무역기구 (WTO)에 가입한 이래 게임의 법칙이 바뀌었기 에, 효율적인 산업정책을 도입하지 않는다면 상 황은 더욱 나빠질 것이다.”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6월 중소기업들을 위해 대출을 좀 더 용이하게 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그 러나 조항 하나로 “메이드 인 이탈리아”가 사라 져가는 현 상황을 바꿀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스페인 유로저널


국제 소식

2013. Sep 06 (Fri) /17

중국식 영어 '칭글리시'가 전세계 휩쓸어 중국의 관영 매체가 중국의 대외적 영 향력이 커지면서 중국식 영어 '칭글리시 '(Chinglish) 사용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인민일보 해외판은 최근 '칭글리시가 세계를 휩쓸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 해 "중국어에서 비롯된 영어 단어가 늘고 있다"며 "이는 중국의 국력 향상을 의미 한다"고 전했다. 신문은 "대부분의 영어 단어가 라틴어 와 독일어, 프랑스어 같은 다른 언어에서 파생됐다"며 "이제는 중국이 더 많은 영 어 단어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례로 '오랜만이야'를 의미하는 '롱 타임 노 씨(Long time no see)'가 대표적 인 칭글리시다. 중국어에서 '오랜만이야' 는 통상적으로 '하오주부젠(好久不见)'을 쓰는데, 이를 영어로 직역하면 '롱 타임 노 씨'와 같은 표현이 나온다. '굿 굿 스터디, 데이 데이 업'(Good good study, day day up)이란 표현 역시 '열심히 공부하면 나날이 실력이 향상된 다'라는 중국어 구절 '하오하오쉐시, 톈 톈상상(好好学习,天天向上)'을 그대로 영어로 바꾼 표현이다.

'게이리버블'(geilivable)이라는 영어 단어의 경우, 최근 새롭게 생겨난 단어인 데 '대단하다, 멋지다'라는 의미의 유행 어 '게이리'(给力)에 영어 접미사 'able'을 더해 만든 신조어로 '언게이리버블 '(ungelivable)이라는 반대말까지 등장했 다. 베이징외국어대의 멍더훙(孟德宏) 부 교수는 "문명화되고 발전하고 매력적인 나라가 될수록 언어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진다"며 "칭글리시의 세력 확장은 로 마 시대 라틴어와 진한(秦漢)시대 중국

인니, 인플레 억제 위해 쇠고기 수입쿼터 폐지 인도네시아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 해 쇠고기와 고추, 샬롯(쪽파의 일종) 등 일부 식 품류의 수입쿼터를 폐지한다고 인도네시아 언론 이 4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무역부는 정부가 이들 식품류의 적정가격을 책정, 통제하는 새 가격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대신 수입쿼터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 혔다. 기타 위르자완 무역장관은 새 제도가 시행되 면 쇠고기와 샬롯, 고추 같은 식품류는 수입업자 가 적정가격에 판매하는 한 수입에 제한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이들 식품류의 가격을 정기적으 로 평가할 것"이라면서 "쇠고기의 적정 소매가격 은 ㎏당 7만6천루피아(약 7천600원)로 정했고 고추와 샬롯의 가격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조치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신흥국 금융위

기설 속에 인플레이션이 주요 위험 요소로 대두 함에 따라 식량자급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행해온 식품류 수입 억제 정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음 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그동안 식량자급을 위한 국내 농축산 업 활성화 방안으로 쇠고기 등의 수입을 적극적 으로 억제해왔으나 효과보다는 인플레이션 유발 등 부작용이 크다는 지적을 받았다. 인도네시아의 올해 물가상승률이 지난 1월 4.3%에서 7월과 8월에는 8.61%와 8.79%로 급 등했으며, 중앙은행(BI)은 올해 인플레이션이 9.0∼9.8%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타 장관은 식품류에 대한 새 가격· 수입 규 정은 정부가 기초 식품류에 대한 가격 안정에 힘 쓰고 있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줌으로써 인플레이 션 기대심리를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호주정부, 4년간 캥거루 1만4천마리 사살 호주 정부가 지난 4년간 멸종위기 동물 서식 지 파괴를 막는다는 명목으로 1만4천마리에 달 하는 캥거루를 사살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을 빚 고 있다. 3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가 2009 년부터 4년동안 전문 포수를 고용해 캔버라 동부 의 마주라 군사훈련 지역에서 거의 1만4천마리 의 캥거루를 대량 사살했다는 내부 문건이 최근 공개됐다. 사살된 캥거루 중에는 어미 뱃속에 들어 있는 새끼 캥거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공개법에 근거해 공개된 이 내부 문건에 따르면 캔버라가 속한 수도준주(ACT) 정부는 이

른바 '사살 면허'를 국방부가 고용한 전문 포수들 에게 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 "캥거루 개체수 급증으로 멸종위기 동물의 서식지가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호주의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이를 '숨 기고 싶은 더러운 비밀'이라며 국방부를 맹비난 했다. 동물정의당(AJP)의 마커스 필링거 상원의원 후보는 "선진사회에서 야생동물을 통제하는 방 식으로 무자비한 사살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은 수치"라며 비살상 방식으로 캥거루 개체수를 통 제하자는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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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2차대전 이후 영어처럼 중국의 영향 력이 커져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고 분석했다. 다만 홍콩대 언어학자인 스티븐 매튜 는 1일 홍콩 언론에 "기사에 인용된 대부 분의 '칭글리시'는 중국 바깥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젊은 인터넷 사용자 들이 많은 특정 집단에서만 인기 있는 단 어"들이라며 "인민일보가 칭글리시의 영 향력을 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바오닷컴

영국인 대다수 배타적, 이민 정책에도 불만

‘ 이민 정착자가 영국에 이익 이 된다’ 고 생각하는 영국인은 6명 중 1명에 불과하다. 최근 20,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국의 이민 정책에 대 한 전반적 설문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는 보수당 부의장을 지낸 아쉬크로프트 경Lord Ashcroft이 주관했으며 이민 관 련 최대 규모다. 응답자 60%는 이민 정착자 는 영국에 이익 보다는 불이익 을 가져오고 있다고 생각했고 17%는 정반대였다. 캐머런 총리는 유럽연합 제외 국가 non-EU countries의 이민 자 수를 2015년까지 10만 명 미 만으로 줄이겠다고 이미 발표한 바 있으나 국민들은 정부가 이 민 정책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 하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이번 조사는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응답 자들이 정부가 이미 시행 중인 다양한 이민 억제 조치들을 제 대로 알고 있지 않다는 점도 증 명됐다. 또 하나 놀랄만한 발견은 최 근 런던과 버밍험 등 대도시에 서 화물차량을 동원한 불법이민 자에게 ‘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 으면 체포한다Go home or face arrest’ 는 ‘ 협박성’ 홍보물 등장 에 대해 무려 79%의 응답자가 ‘ 잘한 일’ 로 지지한 것이다. 그 러나 17%만 이번 홍보물이 ‘ 효 과를 낼 것’ 으로 믿었다. 아쉬크로프트 경은 ‘ 지난 수 년 간 발표된 정부의 이민 정책 이나 각 정당의 이민 관련 법안 등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다고 믿는 국민이 거의 없다’ 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코리안위클리


문화 / 연예 • 스포츠 소식

18/ 2013. Sep 06 (Fri)

연예계도 '엄친아' 시대

과거에 연예인을 인터뷰할 때 단골로 나오는 말이 있었다.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어요" 혹은 "집안의 반대가 심해서 힘들었어요"라는 말이다. 연예인이 되는 걸 반대하는 부모 때문에 부모 몰래 아르 바이트를 하며 연예인 데뷔 준비를 하느 라 고생했다는 사연이다. 부모의 반대 뒤 에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좋지 않 은 편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과거 에 연예인은 '딴따라' '놈팽이'라는 인식

이 있었고 '공부는 하지 않고 끼 부리며 노는 이'라는 생각도 있었다. 그러나 확실히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래 희망 을 물으면 연예인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인기 연예인은 선망의 대상이 되었 다. 심지어 오디션 현장이나 연기 학원에 는 쉬는 아이를 닦달해 연습을 계속 시키 는 열혈 부모도 자주 볼 수 있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만난 한 엄마는 ""새벽 촬 영시간을 맞추기 위해 새벽 3시에 아이 를 깨워 준비시켰다. 이런 일은 자주 있 다. 피곤해하고 일어나지 않으려는 아이 를 엄하게 혼내며 스타가 되기 위해선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연예 인에 대한 부모의 인식이 달라졌다는 것 을 느낄 수 있었다. '공부 안 하고 노는 아이'나 하던 연예 인은 이제 '전교 회장 출신' '전교 1~2등'

'명문대학 출신'의 '엄친아'들이 차지하기 시작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가 TV 퀴즈 프로그램에 나와 '전교 1등을 했다'며 뛰 어난 상식을 자랑한다. '명문대 출신' '멘 사 수재' '전교 회장' 등 '엄친아'로 불리 는 연예인들을 모아 두뇌 게임을 하는 프 로그램까지 생길 정도가 됐다. 여전히 많은 어른들이 '엄친아' 연예인 을 두고 "저렇게 공부를 잘하는데 왜 연 예인이 되려고 하지" "이건 잠깐 즐기는 것뿐이고 졸업 후 다른 직업을 가질 거야 "라고 추측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 사위원이 '엄친아' 출연자에 대해 단골로 하는 평이 '이 길 말고도 다른 걸 많이 할 수 있을텐데"이기도 하다. 기자로서 현장에서 만난 '엄친아' 연예 인들은 많은 고민 끝에 이 길을 선택하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있었 다. 또 개인적으로 엄친아들이 연예인이

되는 것이 반갑다. 연예인이 지닌 사회적 인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기 때문이다. 연예인이 던진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실시간으로 포털 사이트, 모바일 뉴스 상 위 검색어로 노출되고 순식간에 수천 개 의 의견 댓글이 달리는 세상이다. 불경기 복지시설에 지원이 끊겨 어려움이 많은 데 그나마 꾸준히 기부를 하는 이들이 연 예인 팬클럽이다. '대중으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는데 이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연예인의 말 한마디에 수 만명의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하고 연예 인 이름으로 기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며칠 전에는 지난해 '슈퍼스타K4'의 우승자, 로이킴이 약속대로 상금 3억 원 을 전액 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했단다. 이 처럼 개념 있고 생각이 바른 '엄친아' 연 예인의 탄생을 계속 기대하는 이유이다. 부산일보

굿바이! US 오픈, 로저 페더러 랭킹 22위에 0-3 완패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2· 세계 랭킹 7위· 스위스)가 몰락하고 있다. '은 퇴를 저울질 할 때'라는 지적이 나올 정 도다. 페더러는 2013US오픈 테니스대회 8 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것도 세계랭킹 22위인 토미 로브레도(스페인)에게 03(6<3>-7 3-6 4-6)으로 졌다.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페 더러는 2002년 로브레도와의 첫 맞대결 이후 10전 전승을 거둬 절대 우위를 보 였다. 지난 7월 윔블던대회에서 2회전 탈락 한 페더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명예회복

을 노렸다. "한물갔다"는 비아냥거림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승승장구해야만 했 다. '숙적' 라파엘 나달(2위· 스페인)을 보기 좋게 꺾고 테니스 황제로서의 위용 을 되찾고 싶었다. 이 때문에 전 세계는 나달과 페더러의 8강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선수들 조차도 이들의 맞대결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대회 빅매치는 페더 러가 8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무산됐다. 페더러는 지난 2003년 이후 10년 만에 US오픈 8강 진출 실패의 쓴맛을 봤다. 반면 나달은 8강에 안착했다. 페더러의 부진은 1년여 동안 계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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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다. 그는 지난해 윔블던에서 우승한 이후 이번 대회까지 5개 대회 연속 메이 저 대회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특히 올 시즌 들어 페더러의 부진은 극심하다. 페 더러는 호주오픈에서 4강, 프랑스오픈에 서 8강, 윔블던에선 2회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윔블던에선 당시 세계랭킹 116 위에게 발목이 잡혀 타격이 컸다. 페더러의 부진 중 하나는 체력저하에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1981년생 인 페더러는 올해로 32살이다. '빅4'로 꼽히던 나달(27), 노바크 조코비치(26· 세르비아), 앤디 머리(26· 영국)와 비교 해도 힘에 부치는 나이다.

페더러 이전에 세계 최정상에서 전성 기를 보낸 피트 샘프러스(31살 은퇴), 앤 드리 애거시(36살 은퇴) 등도 30대 초중 반에 은퇴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페더러 에게 은퇴 얘기가 나오는 것은 유난스러 운 일은 아니다. 한편 세계랭킹 1위인 조코비치는 4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 터에서 열린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마르 셀 그라노예르스(43위· 스페인)를 30(6-3 6-0 6-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부산일보


영화

2013. Sep 06 (Fri) /19

이재순의 Bagdadcafe

여자 이야기

며칠 전, 지난 주 언급한 <아내의 자 격> 드라마를 드디어 다 보았다. 사실 좀 뻔한 중년 엄마의 바람 피우는 이야기인 데 이상하게 손에서 놓질 못하고 거의 연 달아 보았다. 그 한참 전에는 David Lean감독의 <밀회Brief Encounter>를 보았고, 그제는 우리 아들들과 <Stepmom>을 보았다. <아내의 자격> 은 우연히 보게 되었고, <밀회>는 벼르 고 별러 보았고, <Stepmom>은 몇 번이 나 보았지만 또 보고 싶어 다시 꺼내 들 었다. 앞의 두 영화는 바람 피우는 엄마 들 이야기이고, 마지막 영화는 이혼 후 남편의 전 부인과 현 애인의 이야기다. < 아내의 자격>을 보면서 중년의 여자인 나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뒤의 두 영화도 같이 자연스레 엮여 버렸다. 나란 존재는 엄마인가? 여자인가? 생

각하다 보니 복잡해진다. 남편, 아이들 뒷바라지 하는 것만도 사실 시간이 모자 랄 텐데, 사실 그냥 한 사람으로써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아서 늘 어중간한 채로 지내게 된다. 그저 엄 마라는 단 한마디 말에도 감동이 존재하 듯 엄마에 대한 이야기는 늘 감동을 전해 온다. 하지만 여자라는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울림이 있기 마련이다. <아내의 자격>은 엄마라는 존재에 대 한 이야기와 사람자체에 대한 두 가지 이 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어쩌다 바람을 피 우게 된 이 엄마는 ‘ 못된’ 남편과 시댁의 협박에 결국 아이 양육권 다 포기하고 이 혼하고 아이를 가끔씩 만난다. 엄마로써 그녀나 바람 피운 여자로써의 그녀는 늘 불완전하다. 허둥대고 바보스럽기도 하 고 어리석게 살며 얼토당토아니한 이야 기를 할 때 조차 진심으로 부딪힌다. 그 런 그녀가 바로 사랑스러워지는 것이 이 드라마의 진정한 매력이다. 그래 그렇다. 윤서래가 사랑스럽다. 덩달아 그녀를 사 랑함에 역시 진심으로 부딪혀 오는 그도 같이 사랑스러워진다. 우연히 만난 남자와 짧은 사랑은 나누 고 다시 헤어진 이 여인이 어쩌면 제일 바보스러워 보일지도 모른다. <밀회>는 그야말로 바람이라고 보기도 좀 미안한 짧은 몇 번의 만남밖에 없지만 가슴을 많 이 아리고 시리게 만드는 유부녀의 사랑 영화다. 영화 걸작선에 들어있는 이 영화 가 너무 궁금해서 벼르고 별러 본 후 만 족감 100%. 흑백영화, 평범한 ‘ 바람 피 우는’ 이야기, 아는 배우 한 명도 없는

이 영화가 도대체 왜 그렇게 사람들의 가 슴에 다가올까? 플래시 백을 써서 이야 기를 이어가는 위험한 구성이지만 그녀 의 독백을 따라 가다 보면 무심한 말 한 마디에 가슴 뛰고 무심한 행동 하나에 가 슴 에인다. 어쩌다 만난 사랑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세상이 두려워, 그리고 가족 을 버릴 수 없어 결국 사랑을 가슴 속에 간직한 채 사랑을 그저 떠나 보내는 제일 ‘ 바보’ 같은 여자. 우리 세대 아니 우리 엄마 세대에 가장 평범한 그런 여자지만 그저 신파로 눈물 쥐어짜는 게 아니라 정 말 멋지게 가슴 아프게 만든다. 그런 면 에서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많이 떠 올리게 만든다. 차창을 사이에 두고 가슴 미어지게 만드는 <메디슨…>, 기차를 사 이에 두고 가슴 미어지게 만드는 <밀회 >. 애절한 여인들이여!!! 전부인과 현재 애인의 이야기 <Stepmom>. 남자 한 명과 아이 둘을 사 이에 두고 둘의 신경전이 이만 저만이 아 니다. 전부인의 엄마로써의 자리를 절대 안 뺏기려고, 현 애인은 그 엄마 자리를 좀 파고들어보려고 난리들이다. 완벽함 으로 도도하게 구는 엄마는 비밀이 생긴 다. 그 비밀을 들키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던 그녀가 이러저러한 일을 겪으며 Stepmom을 인정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이 영화는 새 엄마라는 존재를 사실 좀 다르게 조명해 준 영화로 많이 알려졌 다. 고전적인 엄마와 신세대 엄마를 동시 에 가지는 것도 솔직히 나쁘지 않겠다라 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영화는 두 엄마 를 매력적으로 그린다. 늘 ‘ 엄마’ 로 살아

온 엄마도 고민이 있고 질투도 하고 걱정 도 하는 그런 ‘ 사람’ 이다. 아이를 낳아 키우지 않은 ‘ 엄마’ 는 실수투성이에 완 벽한 다른 엄마에게 상처받고 화가 난다. 유치찬란한 두 엄마가 서로를 인정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일 즈음에 영화는 가족 사진으로 완벽한 마무리. 하하하 웃다 “Yes”를 지르다 펑펑 울다 보면 (내가 나 이가 더 들어 그런가) 이 두 여인들의 티 격태격이 (예전보다 더) 귀여워 보인다. 결론은 위의 모든 여자들이 나에게는 귀엽고 사랑스럽다. 왜냐고? 사실 완벽 한 게 아니라 뭔가 모자라니까. 너무 완 벽한 사람은 사람이라고 하기가 겁나지 않나? 박희정의 <불의 검>에 이런 말이 나온다. “나는 완전 무결한 그 무엇이 아 니며 그저 사람이다. 실수도 저지르고 고 민도 하고…고집도 피우는 한 인간 남자 다…” 늘 이 말풍선을 볼 때마다 ‘ 캬~~ 멋져 멋져’ 를 연발하게 된다. 이 말 때문 에 가라한이 더 멋있어 보이는 거다. 남 자 주인공이 한 말이라 어불성설 말이 안 된다 할 수도 있지만 <불의 검>을 읽으 면 아마도 이해가 되리라. 이러면서 슬쩍 이 만화를 강추 한 번 하고 지나가고픈 마음도 아마 없잖아 있었으리라. 하여튼 여자들이여, 그대들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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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연작 소설 / 경제

20/ 2013. Sep 06 (Fri)

#1; 당태종 이세민

제왕열전 1. 천고일제 당태종 이세민, 대당성세를 연 영명군 주, 중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황제라 는 평가를 거침없이 받는 인물이다. 어떤 이는 이세민을 한고조 유방과 위무제 조 조의 기량을 한 몸에 갖춘 일세의 영웅이 라고 칭송하기도 한다. 영웅 이세민에 동 의한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역사는 승자 의 것임을 다시 한번 아프게 깨닫는다. 그가 역사를 훔친 도둑임을 알기 때문이 다. 그는 야망에 불타는 청년이었을 뿐 아니라 그 야망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심계를 갖추고 있었다. 오랜 시간을 치밀 하게 준비하여 태자인 형을 죽이고 동생 을 죽이고 아버지 고조를 겁박하여 황제 에 즉위했다. 10명의 조카들도 모조리 죽여 후환을 없앴다. 주변엔 인재가 넘쳤 고 그 인재를 쓸 줄 알았다. 그 자신 문무 를 겸비한 풍류천자였다. 법률과 시서에 능했고 총명했으며 간언을 귀에 담을 줄 아는 도량도 갖추고 있었다. 명군이 되고 자 끊임없이 노력했고 정관의 치로 회자 되는 태평성세를 열었다. 다만 그는 심모 원려의 인물이었다. 그의 흉중에 어떤 생 각이 자리하고 있는지를 당시의 사람들

은 물론 훗날의 사가들도 알 수 없었다. 그는 역사를 상대로 한판 승부를 벌였고 이겼다. 그러나 세상엔 눈밝은 이가 있는 법이다. 미세하지만 그가 남긴 절취의 흔 적들이 이들의 촉수에 걸렸다. 다시 오랜 시간이 흐르고 영영 묻혀버릴 것만 같았 던 그의 숨은 이야기들이 조금씩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담 큰 도둑 이세민을 만나러 간다. 2. 현무문의 변 현무는 청룡, 백호, 주작과 함께 사신 의 하나로 북방신이다. 따라서 현무문은 북문의 가장 보편적인 이름이 된다. 북문 현무와 남문 주작의 장안성은 위수분지 로 천연의 요새���. 성곽의 북단에 궁성을 두고 남단에 관청들이 밀집한 형태다. 궁 성이 북단에 있으니 현무문은 궁성의 입 구가 된다. 장안성의 가장 중요한 문도 당연히 현무문이다. 이 현무문에서 당 (唐)대에만 모두 4번의 정변이 발생한다. 첫 번째 정변은 무덕 9년(626년) 7월 2 일의 일이고 이세민이 형제살육을 통하 여 제위에 오른다. 공교롭게도 이 날을 포함하여 4번의 정변 모두 현무문을 차

지한 쪽이 승자가 되었다. 현무문은 다름 아닌 궁문이고 그 안의 내전에 황제가 있 기 때문이다. 세칭 현무문의 변이라고 알 려진 첫 번째 정변은 하나의 밀고에서 시 작되었다. 때는 당고조 9년 개국의 광풍이 조금 씩 잦아들고 있을 즈음이다. 태자 이건성 과 진왕 이세민이 암중 후계를 다투었다. 태자는 황통을 승계하는 동궁의 지위이 고 진왕 이세민은 자타가 공인하는 당건 국의 일등공신이다. 태자는 온후한 성품 으로 주변에 인재가 적지 않았고 이는 지 략과 담을 겸비한 이세민의 경우도 마찬 가지였다. 모두가 불편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건성은 넷째 동생인 제왕 이원 길과 연합하여 이세민 추종세력의 무력 화를 꾀한다. 그러나 진왕 이세민은 암암 리에 병력을 모으는 한편 모종의 결심을 굳히고 “태자와 원길이 모두 부황의 후 궁과 은밀한 관계입니다”라고 고조 이연 에게 밀고한다. 놀란 고조가 진상을 알아 보고자 아들들을 궁궐로 불러들였고 이 세민은 이를 기화로 정변을 계획한다. 원 래 태자쪽 사람이었던 현무문 수비대장 상하를 매수하여 군사를 현무문에 숨긴

한 카어 학 원 의 불 어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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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에요.” 상대방이 ‘ Merci’ 라고 말하면 뭐라고 답을 해야 할까? 퀘벡에서는 흔히 ‘ Bienvenue’ 라고 하는 것을 듣게 되는데 이것은 엄연히 영어의 “You’ re welcome.” 의 ‘ welcome’ 만 따서 쓰는 것으로 ‘ 환영한다’ 는 뜻이다. 감사인사를 받았을 때 답할 만한 표현들을 알아보자. -

De rien 간단하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으로 보편적으로 많이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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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 de problème 영어의 ‘ no problem’ 처럼 캐쥬얼하게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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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c plaisir 영어의 ‘ It’ s my pleasure’ 와 같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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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ous en prie 좀 더 격식을 갖춘 표현

것이다. 입궐하던 형 건성과 넷째 원길이 불시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다. 양측은 모 두 무장한 군사들을 대동하고 있었고 태 자를 호위하는 2000여 정병이 멀지 않은 동궁전에 대기하고 있었지만 거사는 순 식간에 끝난다. 용장 위지경덕이 태자와 제왕의 수급을 베어 동궁전과 제왕측 병 사들에게 더 싸울 이유가 없음을 위박한 것이다. 어쨌든 이세민은 이 정변으로 부 황의 병권을 넘겨 받고 두달후 고조의 선 양으로 황위에 오른다. 열명의 조카를 비 롯한 형 건성과 넷째 원길의 일족은 멸족 의 운명을 피할 수 없었다. 한 배에서 나 온 형제들이 얽혀 서로 죽이고 죽었다. 끔찍한 살육의 현장을 뒤로 하고 황제가 되었지만 사건은 이미 역사에 굵은 글씨 로 새겨진 후다. 인과보응의 이치에는 예 외가 없다. 현무문의 변은 한편으로 역사 왜곡의 근인을 제공했고 다른 한편으로 이세민 열네 아들의 참담한 불행을 예고 했다. 나중 일이지만 황제의 열네 아들 중 열 둘이 비명횡사 한다.

< 다음 호에 계속>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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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Sep 06 (Fri) /21

Vegetables and Caviar on Rice (ě&#x2022;&#x152;ë°Ľ) bae gi â&#x20AC;&#x201C; Traditional looking stew pot), but I really needed two pots for two people. It was a bit hard to mix the rice with other ingredients in the pot I had. So the second time I made it in a bowl instead, which made it a lot easier to mix the ingredients, yet I prefer eating in a hot pot. It seems more authentic and tastes better. Ingredients for 2 people (Expected prep time â&#x20AC;&#x201C; 5 minutes)

Albap is a kind of trendy meal that got popular in recent years. Iâ&#x20AC;&#x2122;ve never had this meal at a restaurant before so I donâ&#x20AC;&#x2122;t know what to expect for its commercial taste. :D I tried this meal last weekend, twice. At first I cooked it in a hot pot (Dduk

â&#x20AC;˘ Caviar â&#x20AC;&#x201C; 2 tbsp (oil drained) Tuna â&#x20AC;&#x201C; 125 g â&#x20AC;˘ 2/3 of a peeled cucumber â&#x20AC;˘ 4 crab sticks â&#x20AC;˘ 1/3 a capsicum (I used 1/6 each of yellow and orange capsicums) â&#x20AC;˘ 6 sesame leaves

â&#x20AC;˘ Radish sprouts â&#x20AC;&#x201C; 10 g â&#x20AC;˘ 2 cups of steamed rice

Steps (You will need two bowls) 1. Cut the cucumber, crab sticks and capsicums into small cubes. 2. Thin slice the sesame leaves. 3. Put the rice into a bowl. 4. Put all the ingredients on top of the rice. 5. Serve the bowl with the sauce. 6. Enjoy the popping feeling. :)

For sauce (mix these well in a bowl) â&#x20AC;˘ Gochujang â&#x20AC;&#x201C; 2 tbsp â&#x20AC;˘ Vinegar (I used apple vinegar) â&#x20AC;&#x201C; 1 tbsp â&#x20AC;˘ Sugar (I used dark brown sugar) â&#x20AC;&#x201C; 1 tsp â&#x20AC;˘ Minced garlic â&#x20AC;&#x201C; 1/4 tsp â&#x20AC;˘ Plum extract â&#x20AC;&#x201C; 1 tbsp You will share the above ingredients between two people.

Excluding adding the caviar part, it is a kind of Bibimbap. However it looks more luxurious, and you are less likely to tire of it. Caviar is quite expensive, though adding little bits of caviar makes a big difference. I paid about 7000 won (US $7.40) for 250 g. http://mykoreankitch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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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13. Sep 06 (Fri)

명품 하숙

이효리 결혼 사진 공개 "역시 이효리, 수수하지만 아름다워"

좋은 사람 좋은 환경 좋은 음식 Sherbrooke & Girouard길에 위치

tel: 514-487-5280 Cell: 514-663-5950

T. 514-966-6242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결혼 사진을 공 개했다. 이효리는 3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에 "

여러분 안녕~~~"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 께 자신의 결혼 사진을 게재했다. 이효리는 "다들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인사 남긴다. 모두 직접 준비하느라 우리 두 사람과 친구들이 며칠 고생했지만 그 만큼 의미있고 즐거운 날이었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턱시도를 입 은 이상순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꽃 화관을 쓴 이효리의 모습이 담 겨 있다. 이효리 결혼 사진 공개에 누리꾼들은 " 무슨 화보인 줄 알았다", "팬들을 위하는 이효리의 마음이 느껴진다", "이효리 다 운 선택!", "언니 행복하게 잘 사세요" 등 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1일 제 주 애월읍 별장에서 가족 및 지인만 참석 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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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6일 아이티전 을 앞두고 최선의 공격조합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실험에 나섰다. 홍명보 감독은 3일 파주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이틀째 소집훈련을 치렀다. 선수들은 정해진 자신의 위치에 서 홍 감독이 지시하는 상대의 공격 방향 에 따라 각자 지정된 위치로 이동하는 훈 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원톱과 섀도 스트라이커 를 어떻게 엮을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고 민하면서 진행됐다. 원톱 한 자리를 놓고 지동원과 조동건 이 경쟁하고, 섀도 스트라이커에는 구자 철과 이근호가 각축을 벌였다. 홍 감독은 먼저 지동원을 원톱 스트라 이커로 놓고 이근호를 섀도 스트라이커 로 배치한 뒤 손흥민과 고요한을 좌우 날 개로 세운 조합을 가동했다. 그런 다음에는 조동건과 구자철을 각 각 원톱과 섀도 스트라이커에 놓고 좌우 날개에 윤일록과 이청용을 배치하는 카 드를 점검했다. 홍 감독은 원톱과 섀도스트라이커를 ' 유럽파-국내파' 조합으로 꾸렸다. 선수 간의 호흡을 끌어올리려는 감독의 의지 가 엿보였다.

왼쪽 날개 자원은 어느 자리보다도 경 합이 치열하다. 손흥민, 윤일록과 함께 김 보경, 이근호까지 가세했다. 이날 김보경 은 왼쪽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정상적인 훈련을 하지 못했다. 오른쪽 날개는 25세 동갑내기 친구인 이청용과 고요한이 경합 중이다. 중원의 경우는 그동안 대표팀의 주전 을 맡아 온 하대성-이명주와 박종우-한 국영 조합으로 나뉘어 경쟁을 시켰다. 수

비에서는 곽태휘가 새로 승선하면서 중 앙 수비라인에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홍 감독은 공격진 조합에 대해선 말을 아끼면서 "소속팀 경기를 뛰고 오면 대표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잃게 마련인 만 큼 조직력부터 다지는 게 중요하다"고 설 명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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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a times Vol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