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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88

2013.06.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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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학비에도 불구하고 퀘백인들의 낮은 대학 진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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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의 4개의 대학과 북아메리카에 서 가장 저렴한 학비를 생각해보면 사람들 은 아마 몬트리올이 이 나라에서 가장 똑똑 한 도시 중에서도 으뜸일거라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수요일 공개된 2011년도 전국 가 계 조사에 따르면 몬트리올은 인구대비 대 㘍⛵ⴜ㘴 학 졸업자의 수가 가까스로 평균에 이르는 ⴱ㈵ⴜ㘴 것으로 조사되었다. ὰ䊅㏨䋄 이번 통계는 일부 사람들에게 학비와 대 ⑸㶠☱ 학 진학의 연관성이 적다면 작년의 학생 시 6666# Fdyhqgl v k# &448 8471 <991 9575 위가 과연 의미가 있었는지 다시한번 생각 하게 만든다. “이 조사는 아직 우리에게 해결할 문제 가 많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학비 는 진학에 있어 중요한 이유가 될 수 있으며  %XFKDQ +3 6

              㕬ᡴ ㇬ᡴ 대학 졸업자 비율이 낮다고는 하지만 예전 에는 더욱 낮았습니다.”라고 작년 대학 등 록금 인상안에 맞선 가장 큰 학생 단체인 퀘 백주 대학생 연맹 (FEUQ)의 대표 안토안 제네스트 그레고아는 말한다. 스타티스틱 ᆿ⹃# ⯆Ꮖ/ # ⶿Ꮖ/ # ❟Ꮖ/ # ᢾ㍚/ # Ⅲ㏂⭺# 㤾᪚ # U U V S / # ጎⳟ⶿Ꮖ/ # ⁦Ꮾ⽾ 캐나다의 가장 최근 자료에 의하면 퀘백은 㬚ጫ# Ⲏ㰒# 㰖ⷂ# ᆾᡣ 온타리오, B.C., 유콘, 알버타, 노바스코샤 보다 25세에서 64세 사이의 대학 졸업자 인 구 랭킹이 뒤쳐져있다. 또한 몬트리올도 도 시별로 비교하였을때에 15세 이상 인구의 인구대비 대학 졸업자 순위에서도 중위권에 랭크 되어있다. 새로운 통계는 몬트리올의 23.6퍼센트의

15세 이상 인구가 학사학위나 그 위 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006년도 인구조사 에서는 지금과 아주 조금의 차이가 있는 27%의 25세 이상 64세 이하 인구가 대학 졸업장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어찌됐건 몇몇 전문가들은 인구대비 낮 은 대학 졸업생의 비율이 학비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에 연결되있다고 오랜시간 주장해 왔다. – 지난 통계는 이 주장을 뒷받침 하 기 충분해 보인다. 한때 콩코르디아 대학에서 가르쳤던 오 타와 챨튼 대학의 정치학과 교수 브루스 힉 스는 퀘백이 인구대비 대학 졸업생의 비율 을 높이기 이전에 일부 세대와 문화의 장벽 을 극복해야한다고 말한다. “대학에 가는 가장 큰 결정 요인은 그의 부모님의 대학진학 여부이다.” 라고 힉스 교수는 말하였다. (제네스트-그레고아는 퀘백의 두 명중 한 명꼴의 학생이 이민 1세 대 학생임을 지적하며 이 말에 동의하였다.) 또한 힉스는 쎄젭 시스템이 높은 고등학 교 중퇴율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 졌지만 대학 진학을 막는 요인중 하나가 될 수 있다 고 말하였다. 국가적 가정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캐나 다 전역의 대도시 인구조사결과 퀘백 주 도 시들에 가장 높은 비율의 전문기술 자격증 취득자가 있다고 한다. <7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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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2013. Jun 29(Sat) / 3

이지인양, 高校 최우수학생 영예 지난 6월14일 금요일 현재 Marianopolis College에 재 학중이고 Collège Français 를 졸업한 이지인 학생이 고 교 최우수학생에게 주는 총독 상을 수상했다. 고등학교 졸업생이 캐나다 총독상 메달(Governor General’s Academic Medal) 을 받았다는 뜻은 그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는 의미다. 이 상은 성적이 우수한 학 생 가운데 각 학교에서 1명에 게만 주어지는 상으로, 수업 을 들은 후 치르는 프로빈셜 (Provincial) 시험이 끝난 뒤 성적 결과를 보고 결정한다. 이지인양은 혼자 집중해서 공부를 하며 수업시간에 충실 하게 임하고 해야할 공부를

미루지않고 꾸준하게 했다고 한다. 취미는 다양한 장르의 책 읽기이며 동물을 좋아해서 동 물보호소에서 꾸준한 봉사활 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물과 관련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

코윈 몬트리올 제 3차 리더쉽 컨퍼런스 개최 KOWIN 몬트리올 지회(회장 임성숙) 에서 웹사이트에 공고했던 정부의 summer job internship 모집에 민희진 학생이 추천되어 일하게 되었다. 그동안 코윈이 차세대사업에 대한 실적을 인정 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오는 9월 28일(토)에 코윈 차세대 동아리 주최로 제 3차 리더쉽 컨퍼런스가 콩코디아 대 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동아리 회장 민은진 학생의 주도 아래

코윈 차세대 동아리 임원진들과 Mcgill MECA 팀과 공동 기획으로 이루어진다. ‘ 스팩을 뛰어넘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져라’ 라는 슬로건아래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리더쉽, 자기표현, 자기 개발, 등 6가지 테마별 주제로 자신감과 리더 쉽을 가질 수 있는 코칭과 트레이닝을 받는다. 초대된 현직 멘토들은 개인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역량강화 솔루션 을 제시하고 긍정적이고 올바른 스팩을

만들려는 주도적인 계획의 모델을 제시 할 것이다. 그 외에도 각 분야에 종사 중 인 멘토들의 취업 경험담 및 네트위킹 디너를 통해 관심있는 분야의 전문직 멘 토들과 그룹 네트워킹 및 질의응답 시간 을 갖을 예정이다. 자신의 미래와 비전 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될 것이다. 코윈은 순수 봉사단체로 여러 행사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공유하 는데 그 성취와 보람을 찾고 있다. 코윈

6월30일 재즈가수 나윤선 공연

지난 2010년 가을 유럽에서 발표 한 나윤선의 정규 7집 ‘ 세임걸(Same Girl)’ 은 지난해 유럽 재즈계를 휩쓸 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매 이 후 프랑스 재즈 차트에서 4주 연속 1 위를 차지하고 30주 연속 10위권에 들더니 지난해에는 통산 프랑스 재 즈차트 1위에 올랐다. 큰 상도 여럿 받았다. 프랑스 최대 재즈어워드인 ‘ 아카데미 오브 재즈’ 에서 ‘ 올해의 재즈가수’ 에 선정된 데 이어 독일 레 코드산업협회가 주는 ‘ 에코 재즈 2011’ 시상식에서 해외 아티스트 부 문 ‘ 올해의 여가수’ 에도 꼽혔다. 지금도 유럽 주요국 대형 음반매

장의 재즈 코너에는 대부 분 나윤선의 대형 브로마 이드가 걸려 있다. 유럽에 서는 적어도 아직까지 K 팝 스타들보다 나윤선이 더 유명하다. 나윤선은 이러한 성공 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것은 아니라고 했다. 지난 15년 동안 활동한 결과라 고 해석하고 있다. 나윤선의 삶은 도전 그 자체였다. 건국대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1995년, 27세 때 과감히 프랑스 음 악학교 CIM 유학을 선택했다. 재즈 를 선택한 것은 음악을 하는 한 친구 가 “클래식을 하기에는 나이가 많고 대중음악의 원조인 재즈를 하면 다 른 것도 다 할 수 있다”고 권했기 때 문이다. 나윤선은 도전하는 삶을 남 에게도 권하고 싶다고 했다. 파이어 니어들은 시간이 걸릴지라도 반드시 성공하고 그들이 세상을 바꾼다는게 나윤선의 지론이다. “저도 힘들 때 음악을 포기했다면 지금 같은 날은

오지 않았겠지요. 지금도 세계 곳곳 에 눈에 보이지 않는 한국인 파이어 니어들이 있습니다. 도전은 가치 있 는 일입니다. 그들을 응원합니다.” 그는 2009년 프랑스 문예공로훈 장 ‘ 슈발리에’ 를 수훈했고, 2011년 프랑스 재즈계 시상식인 ‘ 아카데미 재즈’ 에서 보컬 부문 최고 아티스트 상, 독일 재즈 시상식인 ‘ 에코 재즈’ 에서 해외 아티스트 부문 올해의 여 자 보컬리스트상을 각각 수상했다. 외신의 찬사도 잇따랐다. 프랑스 경 제지 ‘ 레제코’ 는 “오늘날 가장 훌륭 한 재즈 싱어는 한국인이고, 그 이름 은 나윤선”이라고 평가했다. 독일 ‘ 슈드도이체 자이퉁’ 은 “화려하고 흥미로운 색채를 가진 비르투오소 (virtuoso·예술의 경지가 뛰어난 대 가)적인 재즈 보컬”이라고 평했다. 지난 3월 출반한 정규 8집이 되는 음 반 <렌토>(Lento)는 유럽과 북미 등 세계 35개국 음반 발매가 정해졌다. 퀘벡 한국 문화교류협회 예술감독 방 훈

에서는 봉사에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 인 참여와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새학 기가 시작되는 9월에 열리는 열정 가득 한 차세대 코윈의 행사에 초대합니다. 코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www.kowinmontreal.com에서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실협 골프대회 성황리에 종료 지난 6월20일 목요일 벨뷰 골프 클럽에서 2013년 퀘벡한인실업인협회 골프대회가 있었다. 이번 대회에는 14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하여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쉽게도 17홀 홀인원 상은 나오지 않았지만, 김의경씨가 한국행 비행기표를 받는 행운을 차 지했다. GROSS 1등 최시환(76), 2등은 이봉섭(77), 3등은 이민호(78) NET A조 1등 전병선, 2등 이희용, 3등 이종현 NET B조 1등 김종록, 2등 김형석, 3등 권만주 여성 GROSS 1등 양안심(85) 여성 NET 1등 하복자, 2등 오미경, 3등 송기숙 시니어 GROSS 1등 황규택 시니어 NET 1등 김수해, 2등 조병철, 3등 이 겸언 여자 롱게스트 양안심 남자 롱게스트 박엽, 김의경 니어리스트 이명호, 박상수, 김정록, 강병성 퀘백한인실업인협회 이진용 회장은 이번 행 사로 화합을 다지는 매우 뜻 깊은 시간 이였다 며, 참여해 주신 교민 여러분과 협력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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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4 / 2013. Jun 29(Sat)

최고의 한국 영화들로 시작하는 7월의 몬트리올

본격적인 여름에 접한 몬트리올에 한 국 최대 화제작들이 7월6일부터 오픈 하며, 시원한 여름을 예고하고 있다. 제 1회 캐나다 한국영화제는 영화제 는 한. 캐나다 50주년 기념 '한국의 해' 축하공연 (7월 5일, 올림픽 스타디움)에 이어 7월 6일부터 시작되는데, 상영관은 몬트리올 다운타운의 시네플렉스(AMC) 와 보타니칼 가든 극장(Pie-IX 메트로) 이다. 가족들이 함께 하는 이번 주말, 몬트 리올 최대 세계 문화 행사의 하나인 '모 자이크 세계 문화 축제(Mosaic Cultures Internationales de Montreal)'이 열리는 보타니칼 가든 극장에서는 2012년을 30, 40대의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며 흥행몰이를 했던 '건축학개론',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역사물 '광해, 왕이 된 남 자', 2009년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었 던 김혜자, 원빈 주연의 '마더', 20111년

개봉 8일만에 200만의 기록을 세운 '최 종병기, 활', 개봉 2주만에 해리포터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올랐던 '고지 전'이 상영된다. 그리고 2006년 한국의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주며 1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지금까지도 최다 관객 동원의 기록을 간직한 봉준호 감독의 ' 괴물'을 통해 한국 영화의 역사를 만나 고 지난 10여년 간 한국의 유명 감독들 이 선정해 온 '미장센 단편영화제'의 베 스트 5편을 통해 참신한 오늘의 한국 단 편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는 뜻있고, 자 랑스런운 영화들이 상영된다. 영화제 기 간은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단 5일 간이다. 보타니칼 가든이 좀 멀다고 생각되는 분들과 좀더 예술적인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은 7월 6일부터 9일까지는 다운타 운의 시네플렉스 (AMC 극장)을 찾으면 된다. 이곳에서는 피크인 7월 6일 7일

양일간, 매일 3편의 주요 영화가 상영되 며, '건축학 개론, '마더'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에 빛나는 김기덕 감독 의 화제작 '피에타'와 휴먼코메디로는 처음 1000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비밀' 등 총 10편의 흥행작들이 상영된 다. 좀더 짧은 4일간의 기간이라 놓치지 않아야 할 기회이다. 더불어 몬트리올 총영사관에서 주최 하는 7월 5일의 한. 캐 문화 행사 공연 리셉션 및 7월 4일 몬트리올 보타니칼 가든극장에서 열리는 "전야제(Aantpremiere)"에서는 영화 '식객' 무료상영 과 한국 문화 영화에 관한 특별세미나가 열린다.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로 퍼 져가고 있는 요즘, 이곳 캐나다 몬트리 올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에 초대된 영 화들의 면면만 보더라도 이번 영화제가 한국 영화를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캐나다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 다. 단 4, 5일의 짧은 기간 동안에 진행 되어 금년에는 한국의 유명 감독, 배우 들로부터 축하메시지들이 속속 도착 중 에 있다. 올 영화제 게스트로는, 현지 TV 앵커로 활약중인 나탈리 정 (Nathalie Chung)과 현재 전 세계에서 열리는 한국영화제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잘 조직이 되어 수상을 받은 영국 "런던 한국 영화제"의 전혜정 예술 감독 역시 자비로 동 영화제를 참석하여 교류를 맺 을 예정이다. 한편 한국영화제 서포터 그룹인 KFF Supporters의 캠페인이 올 해부터 내년까지 일년간 계속될 예정이 다. 이 한국 영화제는 매년 캐나다 주요 도시를 순방하며 열리며, 내년에는 좀더 큰 규모로 한국의 감독, 배우들 역시 초 청하여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캐나다의 모든 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를 기대해본다.

한⋅캐 수교 50주년 기념 몬트리올시「한국주간」선포 조례 채택 축하 행사 금년도 한⋅캐나다 수교 50주년을 맞 아, 몬트리올 시의회는 7월 첫째 주를 「한국주간」(Korea Week/Semaine de la Corée)으로 선포하는 조례를 지난 6.18(화) 채택하였습니다. 몬트리올 시청은 50여년전 퀘벡 이주 가 시작된 우리 동포사회의 몬트리올 경 제, 사회 발전에 대한 공헌을 기리는 차 원에서 그동안 우리 총영사관이 요청해 온「한국주간」지정을 받아들여 금번 시 의회의 동의를 얻어 7월 첫째 주를 「한국 주간」 으로 선포키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국제민간 항공기구대표부는「한⋅캐나다 수교 50주 년」및 몬트리올시의「한국주간」선포를 기념하여 7.3(수)-7.10(수) 간 다양한 행사를 다음과 같이 개최할 예정이오니 동포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1. 사진 전시회 ㅇ 일시 : 7.3(수)∼ 10(수) (토, 일요일

7:00-18:00 칵테일 은 휴관) 8:00-19:30 영화 상영(식객) ※ 7.3(수) 15:00, 한국주간 선포 및 ㅇ 장소 : 몬트리올식물원 내 강당 사진전 개막 칵테일 ㅇ 장소 : 몬트리올 시청사 로비(Hall (Henry-Teuscher auditorium) - 주소 : 4101 Sherbrooke East, d'Honneur) ㅇ 주관 : 몬트리올시청, 주몬트리올 Montreal, (Métro Pie IX) ㅇ 강연내용 총영사관 겸 주ICAO대표부 - 한글과 한국문화예술에 대한 시선 2. 야외공연, 강연회 및 영화상영 : 방훈 퀘벡한국문화교류협회 감독 ▶ 야외공연 - 한글은 배우기 쉬운언어 : 김명희 ㅇ 일시 : 7.4(목), 14:00-15:00 ㅇ 장소: 몬트리올식물원(Botanical 매길대 교수 - 스크린에 비치는 배우의 명암 : 이 Garden)내 모자이크컬쳐 세계박람회 야 미정 씨네 아지 대표 외공연장 ㅇ 주관 :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 - 주소 : 4101 Sherbrooke East, ICAO대표부 Montreal, (Métro Pie IX) 3. 수교 50주년 및 한국주간 기념 리 ㅇ 공연내용 : 전통무용, 비보이, 태 셉션 & 축하공연 권 퍼포먼스 ㅇ 일시 : 7.5(금) 18:00-21:30 ㅇ 주관 : 몬트리올시청, 주몬트리올 18:00-19:15 수교50주년 기념 리셉션 총영사관 겸 주ICAO대표부 19:30-21:30 축하공연 ▶ 강연회 및 영화상영 ㅇ 장소 : 올림픽파크내 실내경기장 ㅇ 일시 : 7.4(목) 「Centre Pierre-Charbonneau」 15:30-16:45 문화․예술 강연

주소 : 3000 rue Viau, Montréal, (Métro Viau) ㅇ 내용 : 남해안별신무, 연희극, 현 대무용+판소리, 퓨전국악+성악, 비보 이, 태권무 ㅇ 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 홍보원,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 ICAO대표부 4. 한국 영화제 ㅇ 일시 : 2013.7.6.(토)-10(수) ㅇ 장소 : 시내 개봉관 및 몬트리올식 물원 내 강당 - Cineplex Odeon Forum(2313 St. Catherine St. West Suite 101, Montreal) - Botanical Garden, Henry-Teuscher auditorium(4101 Sherbrooke East, Montreal) ㅇ 상영영화(9편) : 7번방의 선물, 광 해, 늑대소년, 건축학개론, 피에타, 최종 병기활, 고지전, 마더, 괴물 ㅇ 주관 : 씨네아지(www.koreanfil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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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Jun 29(Sat) / 5


캐나다 소식/함께 읽고 싶은 시

6 / 2013. Jun 29(Sat)

국내 물가 꾸준한 안정세 유지 24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 변동 현황조사’ 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4%, 전년 동월대비 0.7%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 타났다. 천연가스의 경우 전년 동월대비 1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2008년 12월 이래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전월대비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을 보인 분야는 총 여섯분야로 식품/ 주거/ 주거운영비, 가구, 가정용품/ 건강 및 개 인간병/문화 및 교육/알코올 및 담배가 각각 0.2%, 0.4%, 0.1%, 0.5%, 1.2%, 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식품이 0.7% 주거와 주거운영 비, 가구, 가정용품이 1.3%, 의류 및 신 발이 1.1%, 교통이 0.5%, 알코올 및 담 배가 2.5% 상승했다. 특히 식품의 경우 전년 동월대비 채소가 5.8%, 제과제빵 류가 3.9%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식재료를 구입하는 데 더 많은 돈을 지 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통비의 경우 전월대비 2.1% 하락 해 전년 동월대비 0.5%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휘발유 가격이 전월대비 6.0%, 전년 동월대비 1.5% 하락한 것에

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여덟개의 주에서 전년 동 월대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을 보였다. 가장 큰 소비자물가지수의 증가를 보인 주는 알버타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휘 발유값의 경우 전월대비 7.4%가 하락했 지만 소비자들은 전년 동월대비 1.6% 높은 가격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뉴 브런 스윅주의 경우 소비자 물가지수의 하락 세를 보였다. BC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0.6% 하 락했다. 뉴 브런스윅주 역시 소비자물가 지수가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0.1% 떨어졌다. 토론토 중앙일보

슬픔이 나에게

가물 가물 비가 내리는 날 제라늄 두어 송이 발코니에 매달려 있어 꽃송이 비를 맞으며 붉은 슬픔이 되어 자란다 슬픔이 돌이면 징검다리가 되네 꽈리라면 휘파람을 불지 물가에서 슬픔은 눈부시게 일어나 발목을 적시며 다가온다 하얗게 쓰러지는 빈 들에서 슬픔은 갈대가 되기도 하지 슬픔이 나에게 말하기를

루니 약세로 미국행 쇼핑‘뜸’

바람이 불 때만 흔들리라 한다 아무도 보지 않는 길에서만 쓰러지고

캐나다 루니가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 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쇼핑을 위해 미

제적 실효를 거두지는 못 할 것”이라고

국으로 국경을 건널 계획인 내국인들은 다른때보다 약간의 현찰을 더 준비해야

한편 이같은 루니약세는 국내 수출업 계에는 희소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코

일몰에는 슬픔이

할 것 같다.

시아은행의 카밀라 수톤 통화환율담당 자는 “올 여름 미국쇼핑을 계획하고 있

하루의 품에서 쉬라고 한다

는 소비자 개인에게는 다소 부정적인 소 식이겠지만 국내 경제 전반적으로는 상

슬픔이 곁에 있을 때

이번주 초 미화대비 94.75센트를 기 록한 루니는 현재 95센트(US) 선에 머 물고 있어 지난 2011년 10월 이래 최저

지적했다.

를 기록하고 있다. BMO캐피탈마켓의 덕 포터 수석경제전문가는 25일 루니

당히 긍정적인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약세가 올해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 하며 “지난 2002년의 미화대비 62센트

토론토 중앙일보

기록에 비하면 그다지 큰폭 하락은 아니 지만 국경너머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내 국인들에게는 불과 몇달전과 비교해도 다소 차이를 느끼는 쇼핑이 될 것”이라 고 전했다. 맥매스터 대학 경제학과의 닉 본티스 부교수도 “자녀들의 옷이나 신발을 사기위해 국경을 넘어 미국 쇼핑 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에는 별다른 경

고 분석했다.

자주 비 맞으며 내일로 가라 한다

그만 제 모습을 지우라 한다 슬픔이 날아드는 돌이라면 상처가 깊겠지만 그 슬픔을 받아 징검다리를 놓자. 나의 슬픔은 어떤 모습으로 곁에 오는지 살펴보자. 때로 슬픔 속에 스스로를 성찰하게 된다면 그 또 한 나쁜 일만은 아닐 것이다.


골프 / 한국 소식

2013. Jun 29(Sat) / 7

임승덕의 골프칼럼

아카시아 꽃 향기마저 잊혀져 가는 6월에 같은 도시 속 같은 하늘아래 바로 곁

우리주변에는 거미, 개미, 벌 같은 세 종

후로는 한번도 못해본 캠핑이었는데 먼

길 멈추고 아카시아 꽃을 따먹다가 멀리

에 살고 있는 사람끼리 조차 소식을 모르

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그 중 거미

저 떠난 친구가 “잠시 골프채를 놓고 하

서 걸어오는 세라 복의 여학생에게 한 웅

고 사는 것이 지금을 사는 우리들의 모습

같은 사람은 함정, 공짜 등 탐욕으로 나

루만이라도 다녀가” 하기에 바위와 산과

큼 건네주고 새빨간 얼굴로 내달리던 그

이다. 그래도 골프로 인하여 필드에서 마

쁜 마음이 가득 찬 유형의 사람을 말하며

호수가 어우러진 곳에서 숲 속의 산 향기

때쯤이며 우리모두의 6월은 며칠 전 라

주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가끔

개미 같은 사람은 열심히 살지만 오직 나

와 캠프파이어를 하며 그의 캠핑 예찬론

살 친지 집 앞뜰에 핀 붉은 양귀비의 색

씩은 가물가물 기억에서 희미해지는 얼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며 꿀벌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골프와 캠

깔 같은 선혈을 흘리며 조국을 위하여 산

굴들, 토론토, 밴쿠버로 이사 갔나? 아님

같은 사람은 자신도 열심히 살면서 타인

핑은 둘 다 자연을 벗할 수 있는 공통점

화한 영령들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

역 이민? 등 예전에 같이 골프 라운딩 했

도 도와주는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우리

이 있지만 캠핑은 온 가족(어른부터 아기

이기도 하다. 우리는 비록 조국 대한민국

던 많은 사람들의 근황이 궁금하던 때 실

가 사는 이곳에도 꿀벌 같은 사람들이 많

까지)다 골고루 즐길 수 있는 종합 취미

과 떨어진 이역만리 캐나다에 살고 있지

협 골프대회는 골퍼들에게는 많은 의미

이 있어서 더 많은 골프대회뿐만 아니라

세트라고 한다. 등산, 자전거, 낚시, 카

만 그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우리가 있

가 있다. 세상사가 경쟁구도 속에서 살아

각 단체들도 좀더 활성화했으면 좋겠다

누, 카약, 채집, 운동은 물론 가족과 친구

음을 알고 불꽃같은 6월에 그분들을 기

가는 것이듯이 골프 역시 경쟁 속에서 향

는 말에 공감한다. 5월보다 빨리 지나가

친지간에 유대강화와 협동심이 필요한

억하며 치자 꽃 향기 속에 청포도가 익어

상 발전하는 것인데 과거 여러 개의 골프

는 것 같은 6월은 예년과 달리 비 오는

장비 셋업, 불 피우기, 고기 굽기, 밥 하

가는 7월을 맞이해 보면 어떨까 한

대회가 있었던 그 시절처럼 몬트리올의

날 아니면 흐린 날의 연속으로 교민경제

기, 설거지 하기 등 외에 자녀들에게는

다.…….

골프풍토가 변화되었으면 하며 실력은

도 궤벡 주의 정치판도처럼 잔뜩 찌푸린

TV, PC, 게임 등에서 벋어나 개울, 강,

물론 따스한 손을 잡을 수 있는 교민화합

불경기이다. 며칠 전 이런저런 스트레스

바다, 호수, 산, 바위, 나무, 꽃, 곤충 등

차원에서라도 또 다른 단체의 대회가 이

를 접어두고 주위에 있는 친지 몇 가족이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하는 자연학습장

어지기를 기대한다. 옛날 연중 7-8개의

며칠 일정으로 캠핑을 갔었다. 캠핑은 옛

이 된다는 친구의 캠핑예찬론을 들으니

대회��� 있었던 때 자주 한 조가 되어 라

날 학창시절 한 두 번 친구들과 가본적이

가끔씩은 골프장이 아닌 캠핑장에서 새

운딩을 했던S선생님이계셨다. 재미있는

있지만 그 후 이민 와서는 온타리오 호수

벽의 숲 냄새인 음이온에 취해보는 한여

말솜씨로 18홀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

동쪽 비치가 있는 프리스 퀼 팍(presqule

름의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

겼던 그때가 생각나기에 며칠 전 그 S 선

park)에서 인디안 춤인 “째째콜라 사이

은 생각이 든다. 벌써 6월의 마지막 주

생님 댁을 방문하여 좋아하는 게장백반

사이망간”을 외치며 늦은 밤 12시가넘어

다. 이맘때쯤 생각나는 나의 6월은 고향

을 대접받으며 즐거운 저녁 한 때를 보냈

서까지 30여명이 춤을 추다가 경찰들의

집 근처 수돗물정수처리장 산자락에 하

는데 그때 그분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호위를 받으며 쫓겨난 추억이 있다. 그

얗게 핀 아카시아 꽃 향기에 취해 가던

<1면에 이어서> 또한 도시별로 비교하면 몬트리올이 10.6%로 가장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힉스는 주 차원에서 퀘백은 세대와 문 화의 장벽을 허물려는 노력이나 캠페인 을 전혀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정부가 교육 예산을 줄일 방법을 찾 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높지 않은 등록 금에도 이 장점을 활용하려 하지 않는 다.” 라고 그는 말한다. 뉴펀들렌드의 학비도 퀘벡 수준이나 대학 졸업률이 가장 낮은 주 중의 하나인 것을 고려하면 대학 진학률을 높이는 것 은 대학 등록금을 줄이는것 이상의 복잡 한 문제인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고등교육 계획 연합의 대표 알렉스 어 셔는 퀘백의 대학 시스템은 아직 새롭고 확실히 자리잡지 못하였고 더 안좋은 교 육을 받은 이민자들에 의해 퀘백주가 불 이익을 받고있다. 그는 대학 졸업률이 낮은 것이 온타리 오와 B.C.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급여 차 이와 주의 경제 사정을 대변한다고도 말 한다. 퀘백에서 연간 $5,000 에서 $10,000 을 다른주에 비해 적게 버는 사 람의 경우도 다른 주에서 거주 할 시에

내야 하는 더 어마어마한 학비를 안내도 됨으로 길게 보았을때 큰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등록금은 큰 문 제가 아니며 학생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 다.” 라고 어셔는 말한다. “등록금이 대 학 진학의 큰 장벽이라는 말은 학생 융자 를 받기 쉬움을 감안하였을 때에 신뢰성 이 떨어진다.” 제네스트-그레고아는 역사적으로 퀘 백은 항상 다른 주에 비해 적은 대학 졸 업률을 보여왔다는 것에 대해 동의하였 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아르 바이트를 해야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 은것을 감안하면 낮은 등록금 정책은 대 학 진학률과 확실히 관계가 있다.” 라고 그는 주장한다. 그러나 멕길대 정치 과학과 졸업생인 스티븐 알버스는 이번 통계가 대학 진학 률과 낮은 학비의 상관관계에 대해 고민 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만약 당신이 수학적 통계를 보면 교 육 비용은 매우 저렴함을 알 수 있으나 그것이 꼭 대학 진학을 독려하지는 않는 다.” 라고 그는 말하였다. 기사번역 권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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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739+세금(8월21~11월30일출발) 델타 $764 + 세금(8월21~11월30일 출발) 서울출발 $1012 + 세금(9월7~12월10일 출발) 대한항공 왕복 $845+세금(8월22~10월27일출발) *60세 이상 10프로 할인 에어카나다 왕복 $1034+세금(6월10~15일 출발) $865+세금 (8월21~31/9월16~11월30출발) $837+세금(9월1~15일출발) 서울출발왕복: $ 1339+세금/3개월 체류(6월19~7월22일 출발) (세금을 포함한 가격은 항공사와 경유지 마다 다르니 전화로 문의하세요) -에어차이나,싱카폴 에어, Air Transat, Corsair 과 미국 왕복 항공권 그리고Westjet 등 모든 항공권 -밴쿠버 록키 코치, 미 서부여행과 한국 국내여행 그밖의 패키지 여행, 크루즈 여행 문의하세요. *세금에는 GST, TPQ가 포함되고 가격에는 FICAV(퀘벡소비자 보호세 $2/$1000)가 더해집니다.


8 / 2013. Jun 29(Sat)

이영민의 세계 여행기

유럽(Europe)의 세계적 원더(Wonder)들을 찾아서 (285) 프랑스(France) #175 - 치즈케이크(Cheesecake) 이크를 구워서 만드는 것과 또 다른 하 나는 굽지 않는 치즈케이크 이다. 구운 치즈케이크가 더 나은 지 아니면 굽지 않은 치즈케이크 더 좋은지는 각자 취 향에 따라서 다르다.

단맛을 가진 여러 가지 후식 요리 (Dessert)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는 음식들에 하나로 손꼽히는 요리는 치즈케이크이다. 때로는 케이크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치즈케이크는 엄 밀한 케이크(Cake)라는 정의 (Definition)와는 부합되지 않는다는 사 람들도 있다. 다시 말해서 케이크라는 정의(Definition)의 기본 요소는 어떠한 종류의 케이크이던 다섯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중요한 요소는 반드시 흰 밀가 루가 아니더라도 일종의 밀가루가 있어 야만 한다. 두 번째 요소는 설탕을 필요 로 하고 세 번째는 계란이 들어가야만 한다. 네 번째 요소로는 버터나 마가린 과 같은 지방질이 있어야 하고 다섯 번 째는 케이크를 부풀도록 만드는 이스트 나 베이킹 소다 아니면 베이킹 파우더 등의 다섯 요소들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만 한다.

이러한 엄격한 케이크라는 음식의 정 의에서 치즈케이크는 다섯 번째로 중요 한 요소인 부풀도록 만드는 재료가 빠 져있다는 말이다. 또 다른 음식 평론가 들은 말하기를 치즈케이크를 만드는 기 본 요소에는 치즈와 계란이 많이 들어 감으로 케이크라고 부르기보다는 일종 의 파이(Pie)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허 다하다. 어찌하던 이러한 논쟁은 일상 생활에 늘 있기 마련이다.

여러 가지 다른 케이크들이나 마찬가 지로 치즈케이크라고 부르는 후식 요리 에는 그 종류가 무수히 많다. 우선 치즈 케이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분리 시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치즈케

음식의 해부학적인 면으로 치즈케이 크를 자세히 분석하면 치즈케이크는 크 게 또 명확히 세 부분 다른 파트(Part) 들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치즈케이크의 첫 번째 파트(Part)는 크러스트(Crust) 라고 부르는 과자와 같은 제일 아래 부 분 케이크 바닥이고 두 번째는 바닥 크 러스트(Crust) 과자 위로 또 반드시 치 즈를 가지고서 만드는 중간 속 채움 (Filling) 부분이 있다. 세 번째는 치즈 위를 덮는 토핑(Topping) 등으로 나누 어서 볼 수 있다. 첫 번째 바닥 크러스트(Crust)를 만드 는 재료들은 평범한 과자를 가루로 만 든 것이나 아니면 많은 요리사들이 사 용하는 특수 과자 그레이험 크래커 (Graham Cracker) 가루가 있다. 때로는 쇼트케이크(Shortcake)나 스폰지 (Sponge) 케이크 아니면 천사의 음식 케이크(Angel Food Cake) 등을 가지고 서 만들기도 한다. 바닥 크러스트 (Crust)는 이러한 과자 가루와 함께 다 지 설탕 그리고 버터나 마가린과 같은 지방질을 함께 버무려서 크러스트 (Crust)를 만든다.

두 번째 반드시 치즈를 넣어서 만드 는 속을 채우는 치즈는 여러 가지 치즈 들 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즈 를 한 가지나 두 가지 골라야 한다. 북미 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치즈 케이크를 크림 치즈(Cream Cheese)를 기본으로 하여 만들지만 이탈리아에서는 북미의 크림 치즈와 거의 동일한 리코타 (Ricotta) 치즈 또는 마스카포네 (Mascarpone) 치즈로 만든다. 프랑스에 서는 북부 노르망디 지역에서 생산하는 또 북미 크림치즈의 원조인 네프샤텔

(Neufchatel) 치즈로 만든다. 영국에서 는 흔한 체다(Cheddar) 치즈를 넣어서 만든다. 이러한 속 채움으로 선정된 치

즈에 설탕과 계란 그리고 향료 바닐라 에센스(Vanilla Essence)를 함께 버무려 서 속 채움을 만든다. 치즈케이크의 종 류에 따라 때로는 크림이나 사워 크림 (Sour Cream)을 넣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 사람들은 미소한 양이긴 하지만 약간의 밀가루를 치즈 속 채움에 넣기 도 한다.

세 번째 치즈케이크의 토핑 (Topping)은 여러 가지로 만들 수 있다. 가장 흔한 치즈케이크의 탑핑(Topping) 들 중에서 하나는 과일을 가지고 만드 는 콤포우트(Compote)나 쿨리(Coulis) 등이다. 과일 콤포우트(Compote)는 선 정한 과일을 약간의 버터나 기름으로 일단 냄비에 볶아 낮은 온도로 끓여서 만든다. 콤포우트(Compote)에 적합한 과일은 딸기와 래즈베리(Rasberry) 그 리고 체리(Cherry)등이 있다. 과일 쿨리 (Coulis)는 주스가 많은 부드러운 과일 들을 가지고 만들며 과일 쿨리(Coulis) 에 적합한 과일은 블루베리(Blueberry) 와 복숭아(Peach) 그리고 래즈베리 (Rasberry)등이다.

평범한 치즈케이크를 만드는 치즈의 종류 별로 나누어 놓은 치즈케이크의 종류는 수없이 많다. 치즈 종류로 구분 시킨 치즈케이크들 외에 다른 부류의 치즈케이크 종류들로는 우선 초코렛 (Chocolate) 치즈케이크와 마블 치즈케 이크(Marble Cheesecake) 등이 있다. 마블 치즈 케이크는 평범한 치즈케이크

속 채움에 초코레트(Chocolate) 치즈케 이크 속 채움을 서로 번갈아 섞어서 만 든 것이다. 딸기 치즈케이크는 치즈 속 체 움에 딸기를 갈아 넣어서 만든 것이 며 알려진 일본의 그린 티(Green Tea) 치즈케이크는 그린 티(Green Tea)를 가 루로 만들어서 역시 치즈 속 채움에 넣 어서 만드는 치즈케이크이다.

오븐(Oven)으로 굽거나 아니면 굽지 않고 장시간 냉동시켜서 치즈케이크를 만들 적에 사용하는 팬(Pan)은 주로 스 프링 폼(Spring Form) 팬(Pan)을 사용 하거나 아니면 파이 팬(Pie Pan)을 사용 한다. 스프링 폼(Spring Form) 팬(Pan) 의 장점은 케이크가 잘 부스러지지 않 도록 하는 것이라서 치즈케이크의 전체 원형 모형을 고대로 유지시키기가 아주 좋은 팬(Pan)이다. 파이 팬(Pie Pan)은 둘레가 경사지게 만들어져 만든 치즈케 이크를 케이크 스푼(Cake Spoon)으로 떠서 접시에 얹기가 쉽도록 만든 팬 (Pan)이다.

치즈케이크의 역사는 치즈가 생김으 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하였기에 그 유 래가 매우 깊다. 그리스 사람들은 그들 의 페타(Feta) 치즈를 달게 만들어 먹었 던 예전 기록이 있으며 그 뒤를 이어 로 마인들도 지금과 같은 현대 치즈케이크 는 아니었더라도 비슷한 음식을 만든 기록이 있다. 현대식 치즈케이크는 1872년에 크림치즈가 발생되면서부터 이다. 프랑스의 네프샤텔(Neufchatel) 치즈나 북미의 크림치즈는 같은 방법으 로 만드는 치즈들이다, 허나 북미의 크 림치즈는 네프샤텔(Neufchatel) 크림치 즈보다 지방이 30%이상이나 적은 치즈 이다. 이 두 가지 다른 치즈들로 만든 치 즈케이크들은 맛이 서로가 다를 것이 당연지사로 본다. (다음 호에는 유럽 여행기 286편이 소개됩니다.)

썸머시즌 일요일 오전 10시 오픈합니다.


김광오의 한방 / 이영민의 요리교실 /한 권의 책 김광오의 한방 컬럼

2013. Jun 29(Sat) /9

485 – 침과 뜸 그리고 한약

한의학의 대표적인 치료법을 이야기

일 동안 보지 못하던 변이 풀리거나, 체

를 거두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만성병이

할 때 흔히 ‘ 1침 2구 3약’ 이라고 한다.

기로 인하여 정체된 위장이 움직이는 것

나 오래된 허손(虛損)을 물질적으로 보

인체는 간단한 기계가 아니라 작은 우

바로 침, 뜸, 한약을 자칭하는 것이다. 여

등이다. 주로 병의 경과가 급성이거나 발

(補) 해주는 것에는 한약이 가장 대표적

주(宇宙)에 비견된다. 그만큼 복잡하며

기에 굳이 순서를 매긴 이유는 무엇일까,

생한 지 얼마 안된 경우에는 그만큼 침의

이며 침과 뜸을 병행해서 적용하면 치료

온 몸의 장부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說)이 있지

적응 증이 많고 효과 또한 눈앞에서 바로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다. 한번 진단된 병명과 전형적으로 나타

만 필자가 생각하는 것은 시술 후 반응이

볼 수 있을 때가 많다.

맞게 써야 한다.

촌철살인(寸鐵殺人)이라는 말은 작고

난 증상에만 매몰되지 말고 시시각각으

나 치료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걸리는 시

뜸을 표현하는 한자어인 구(灸)는 오

날카로운 침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

로 변하는 몸의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간과 시술을 적용하는데 소모되는 시간

랠 구(久와 불화(火)의 합성어이다. 그만

는 뜻이다. 인체의 병에 대한 정확한 이

그리고 진단에 따라 치료방법도 변경할

의 순서가 아닐까 싶다.

큼 약한 불을 오랫동안 신체에 적응한다

해도 없이 단순히 “무슨 병에는 어느 혈

수 있다. 침과 뜸 그리고 한약은 면허한

침은 환자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고,

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뜸이란 상당기

(穴)이 좋다”라는 전병전방식(專病專方

의사가 처방할 때만 안전하고 그 효과와

그 반응 또한 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

간 동안 뜨거운 열 자극을 유지하는 것을

式) 사고로 시술한다면 결국 병을 악화시

가치가 나타난다.

다. 침의 효과를 나타내는 표현 중에 입

말한다.

키고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위험

간견영(立竿見影)이라는 말이 있다, ‘ 장

한약은 침과 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대를 세우자마자 바로 그 그림자를 볼 수

복잡하거나 오랜 치료치료기간을 요하는

뜸도 한의학의 주된 치료도구 중 하나

있다’ 는 말로서 침을 놓자마자 통증이

병에 투입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침

로 몸을 덥혀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

소실되거나, 마비가 풀리거나, 옴짝달싹

과 뜸도 장기간 적용해야 할 경우도 있고

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줄 수 있지만 결코

하지 못했던 근육이나 골절을 움직일 수

한약 또한 감기나 음식에 의한 체기(滯

모든 병증에 모든 사람에게 일괄적으로

있거나, 막혀 있던 말문이 트이거나, 수

氣) 등 병에 따라서 짧은 기간에도 효과

적용될 수 없다. 반드시 체질과 증상에

이영민의 요리교실 --- 메인(Main) #77--햄과 콩(Ham & Beans) 냄비 - 6 인분 2컵 3쪽 1개 2 Tbsp(수프 숟갈) 3개 3대 3 줄기 1 캔(796ml) 1캔 1/2 tsp(차 숟갈) 1/4 tsp(차 숟갈)

햄 마늘 양파 기름 당근 샐러리 파슬리 토마토 콩(Beans) 소금 후추

천만한 일이 될 것이다.

Give and Take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기브앤테이크

익 힌 햄 은 작 은 크 기 로 자른 다 . 냄비에 다진 마늘과 다진 양파를 기 름에 볶는다. 양파가 어느 정도 익 은 다음 잘게 썬 당근과 ���께 잘게 썬 샐러리를 넣고 함께 볶는다. 파 슬리를 넣고 1분간 볶은 후에 토마 토를 넣고 20분간 끓인다. 콩을 넣 고 5분간 더 끓인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여 서브한다.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와튼스쿨 역대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3년 연속 최우수강 의평가상에 빛나는 세계적 조직심리학 자 애덤 그랜트가 밝혀낸 성공의 숨은 동력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성공에 있 어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사람들이 간과하는 네 번째 요소로 ‘ 타인과의 상 호작용’ 에 주목한다. 이 책은 ‘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 , ‘ 받는 만큼 주는 사람’ 보다 ‘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 저 생각하는 사람’ 이 더 성공할 가능성

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기분야에서 최고에 오른 사람들의 살아 있는 기버들 의 이야기와 더불어 자기 것만 챙기다가 처절한 실패를 맛본 테이커들의 이야기 를 통해 그동안 과소평가해온 ‘ 기버’ 의 성공가능성을 색다르게 조명한다. 저자 애덤 그랜트(Adam M. Grant)는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하버드대학 교 심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시 건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에서 방문교수를 지 낸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2년 후인 2009년 세계 3대 경영대학원으로 손꼽히는 와튼 스쿨로 옮겨 지금까지 재직 중이다. 주제 에 대한 심층 분석, 창의적이고 도발적인 연구 활동, 개념과 방법론에 대한 다각화 된 시선에 힘입어 31살이라는 젊은 나이 에 와튼스쿨 최초로 최연소 종신교수로 임명되었다. 직무설계, 업무 동기와 성 과, 내향성과 실적의 연관성에 관한 그의 강의는 학생들 사이에서 ‘ 새롭고, 적용 가능하며, 무엇보다 재미있다’ 고 정평이 나있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그는 노 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지도력을 치하하 는 위더스푼상과 테너상을 받았으며, 와 튼스쿨에서도 3년 연속 ‘ 최우수강의평 가상’ 을 수상했다. 교보문고 제공


부동산

10 / 2013. Jun 29(Sat)

부동산을 배우자 180; 공업용 부동산 퀘벡 주립대-몬트리올 캠퍼스(UQAM) 교수 정희수 3.3 공업 부동산의 공급

(3)R/D 시설

-금융 타당성 분석은 준공 전에 3 단

-연구시설

계의 분석을 한다. (1) 부동산개발사업을

-입지: 대학교 부근

-공업용 부동산의 공급을 분석하는 이유는 과잉 공급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3.2 공업용 부동산의 입지 선정

-공급과잉

상태는

공간

흡수율

(Absorption Rate)을 보면 된다. (1) 지가

-즉

-공업용 단지의 입지선정의 첫 번째 기준은 지가다. 지기가 저렴 하다고 좋은

총 빈 공간/총수요=잉여공급해

소에 필요한 년 수 x 12=잉여공간을 해

한 타당성을 검토한다. (2) 융자 기관을

금리= 제 1 차 모기지 보다 4%-5% 더

접촉하기 전 더 상세한 타당성 분석을 한

높은 수준

다. (3) 공업용 토지를 구입하기 전 다시 한번 타당성 분석을 한다.

▶장기융자 (Permanent Loans): 융

-공업용 부동산의 정상적 수익성

명심 해야 할 것은 주변에 숙련 노동자가 충분히 있는지를 확인 해야 한다. 공업용 부동산이 주로 도시 부근에 집중되고 있

-융자기관이 중요시하는 것: 개발업 자의 신용도와 입주회사들의 질 수준

150,000 SF 흡수 연 수= 200,000/150,000=1.33

15% 이상

-DCR(NOI/모기지 상환액)= 1.31.4

▶투자자 IRR: 20%-30%

-Cap Rate(부동산 가격 추정 할인율:

년 x 12=16.9 개월 (평균 20 개월) 즉 과잉공급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LTV= 65%-75%

(2) 부채가 있을 때의 IRR: 15%

8.5%-10% 3.5 융자

◆예: 순소득 ( NOI)= $1,000,000 ;

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숙련 노동자들 이 도시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관: 은행, 보험회사, 신탁회사

(1) 부채가 없을 때의 IRR: 13%-

총 빈 공간 200,000 SF; 총수요 공간

-공업용 부동산의 입지선발을 할 때

(Loan-to-Value Ratio)=75% (3) 제 2 차 모기지: 융자기관:REITS:

▶개발업자 ▶예

(2) 담보가치 인정율

시작 하기 전에 기존 자료를 이용해 간단

소하는데 필요한 월 수

것은 아니다. (2)입지

연금, 보험회사

Cap Rate=10% 3. 4 금융 타 당성 분석(Fin an cial Feasibility Analysis)

(3)유틸리티

▶건설자금(Construction Loans): 단

부동산 가격=

$1,000,000/10%= $10,000,000

기 자금 3.6 지분투자자와 개발업자간의 수익

(1)제 1 차 모기지: 융자기관: 은행,

분배( Income Sharing Between the

- 또한 전기, 가스, 상하수도 등의 시

Developer and Equity Investor)

설이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4) 접근성

-공업용 부동산의 특이한 점은 여타

-공업용 부동산은 고속도로에 접근

부동산보다 지분 투자자가 많다는 사실

함으로서 임직원들의 출퇴근의 편리함

이다.

뿐만 아니라 생산품의 운송비 절감에도

-이유: (1) 막대한 자금 소요 (2) 타

도움을 줄 수 있다.

부동산보다 위험 소지가 적고 수익성이

-대중교통망에 대한 접근도도 입지선

높은 점

정의 중요한 조건이다. -공항 및 항구와의 접근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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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육

2013. Jun 29(Sat) /11

J’ aime la Corée; j’ aime le Québec(9): Ma Vie en Corée-Bouddhisme Joseph Hee Soo Chung, Ph.D., Professeur, UQAM En 668(ap. J.-C.) la dynastie Silla unifie la Corée sous sa domination et le célèbre moine Wonhyo est allé loin dans le raffinement du bouddhisme en formulant la doctrine Jeongto (terre de bouddha) de l’ école Yeonnbulgyo. Le moine Uisang(625-702 ap. J.-C.), ami de Wonhyo est allée en Chine pour étudier le bouddhisme et, à son tour, il a fondé l’ école, Tongbulgyo. C’ était à cette époque-là que le bouddhisme Seon (zen au Japon et Chan en Chine) fut introduit en Corée et continue même aujourd’ hui. Il est à noter également qu’ un grand nombre de temples fut construit à cette époque dont le Bulguksa et le Seokuram. La dynastie Silla unifié se termine en 918 ap. J.-C. et la dynastie Goryo gouverne jusqu’ à 1392 ap. J.-C. Alors, le bouddhisme devint la religion d’ État. Le moine Jinul (1158-1210 ap. J.-C.) domina la scène du bouddhisme et fait construire le temple Songgangsa et introduit la méthode Gwanahwa. De plus, le fameux Tripitaka Koreana (recueil de textes sacrés sur 80,000 tablettes de bois) qui se sert de sources des doctrines du bouddhisme. C’ est le plus grand centre des recueils des textes au monde. La dynastie Goryo continua jusqu’ en 1392 et fut succédé par la dynastie Choseon ou la Dynastie Lee, qui à son tour trouva sa fin en 1910 à

cause de la conquête par le Japon. Le fondateur de la dynastie Choseon, Taejo, a carrément préféré le confucianisme au dépend du bouddhisme. Il y a plusieurs raisons qui expliquent la décision de Taejo. Tout d’ abord, les moines et les nones bouddhistes abusaient les privilèges dont ils jouissaient sous le gouvernement de la dynastie de Goryo; ils étaient des fonctionnaires payés par le gouvernement. Ils étaient exemptés des services militaires. Ils accumulaient de la richesse; ils exagéraient les cérémonies bouddhistes afin de maximiser les offrants des fidèles. De plus, le confucianisme offrait des principes gouvernance. le pour utiles L’ impopularité du bouddhisme a duré pendant longtemps jusqu’ à ce qu’ une armée des moines a contribué à l’ expulsion des Japonais qui a envahi la Corée dans le période, 1592-1597 ap. J.-C. De lors, le bouddhisme a pu se maintenir jusqu’ à nos jours. Cependant, il n’ a pu jamais réjouir la gloire et le prestige qu’ il avait pendant la dynastie Goryo. La doctrine du bouddhisme Seon met plus d’ accent sur la découverte de soi que la recherche de Nirvana en vertu des bonnes actions. Le but de l’ éveil est de devenir soi même un bouddha. Tous les être sensibles sont des bouddhas; tous les bouddhas sont des êtres sensibles. En bouddhisme Seon, le but n’ est pas de transformer

l’ individu en un homme idéal mais de l’ aider à vivre ce qu’ il est et ce qu’ il devient; il faut se découvrir, il faut s’ accepter. La partie centrale des pratiques de Seon est la méditation; la médiation est la concentration et l’ interrogation. La concentration aide à apaiser l’ esprit. L’ interrogation aide à s’ éclaircir. La méditation est un processus mental qui consiste à fixer l’ esprit sur le sujet de la méditation. Il n’ est pas question de raisonner; il s’ agit de fondre dans l’ interrogation. On ne cherche point une réponse; on pose la question pour la question elle-même. Le but est de développer une sensation, une ouverture et une clarté de l’ esprit. Pour un véritable adhérent au bouddhisme de Seon, il est important d’ allouer la majeure partie de la vie quotidienne à la méditation. Par exemple, un moine Seon passe trois quarts de son tems de la journée aux méditations en allouant le reste du temps aux travaux manuel, à la révérence et aux lectures. Au soir, le maître allume l’ encens et des bougies et il verse l’ eau dans un bol. L’ encens représente l’ altruisme, car il diffuse le parfum pour les autres. La bougie est un symbole de lumière et de sagesse. L’ eau représente la pureté et la souplesse, car elle s’ adapte partout. Le bouddhisme propose des techniques de la méditation. D’ abord, il

faut se positionner de telle sorte qu’ on puisse bien respirer et poser son mental. Il ne faut pas s’ attacher aux pensées qui nous traversent. Il faut détruire son ego; il faut réaliser qu’ on n’ a pas de forme physique qui doit être rendu insaisissable. Il faut observer les problèmes pour en faire l’ objet de question. On fait de la méditation pour arrêter un moment et faire un point sur une image de la vie et voir à quoi on a consacré nos efforts futiles. On regarde le fond de notre vie, lorsque la vie ne répond pas à nos attentes. Il ne faut pas oublier que la vie idéale n’ est qu’ un mythe. La méditation apporte des solutions à nos problèmes du jour. La méditation nous permet de sortir de l’ anxiété qui fait partie de nos vies quotidiennes. La méditation permet de faire de liens entre différentes partie de nousmême et différents éléments de notre vie fragmentés. La méditation nous permet de trouver soi-même et surmonter la solitude qui est une des conditions existentielles de la personne humaine. La découverte de soi-même ouvre une porte pour une vie en paix. Le bouddhisme Seon en Corée fait partie de l’ école Mahayana, mais il attache l’ importance primaire à la découverte de soi moyennant la méditation.


12/ 2013. Jun 29(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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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교민 소식

2013. Jun 29(Sa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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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4 / 2013. Jun 29(Sat)

캐 나 다 에 서 의 재 태 크 #29

절세펀드를 활용한 법인의 자선기부전략 -경제적인 자산기부 방법김경태 투자상담사 CSWP FCSI CFP Ph.D. 캐나다인들이 자선기부를 많이 한다 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그러나 자선기부는 방법에 따라서는 적은 비용 으로 많은 돈을 원하는 자선단체에 할 수 도 있다.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 워 대학 등에 수 백만 달러를 기부를 하 면서도 거의 돈을 들이지 않고 정부재정 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오늘은 기업들이 경제적으로 하는 전략적인 자선기부 방법 중 활용하기 쉬 운 하나를 알아본다. 먼저 법인(CCPC)들이 전략적으로 자 선기부를 할 때 기대할 수 있는 여러 가 지 세금혜택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첫째, 자선기부를 하면 자선기부 세금혜택(최 고 46%까지 Tax Credit)을 받을 수 있 다. 둘째, 캐나다 소득세법(ITA)은 주식 이나 뮤추얼펀드, 보험 등 증권을 자선 기부할 경우 양도차익에 대해 면세혜택 을 준다. 셋째, 세법에 따라 법인이 증권 을 자선기부 할 경우 양도차익에 해당되 는 금액만큼 세금이 없이 인출하여 사용 할 수 있는 면세 배당금(Tax-free Capital Dividend)으로 활용할 수 있다. 넷째, 절세형 뮤추얼펀드(Corp. Class Mutual Funds)를 활용하면 매년 발생하 는 이자나 배당금 및 양도차익에 대한 소 득세를 거의 내지 않고 연기할 수 있고, 세금도 50%까지 소득세를 절약할 수 있 다.

이러한 혜택을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 서는 시간과 몇 가지 전략이 요구되는데 사례를 통해 하나씩 살펴보자. 여기서는 K 기업(Corp.)이 10만달러로 절세와 기 부전략을 활용하여 얼마나 경제���으로 기부를 할 수 있는가 알아본다. 첫째, K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금, 10만달러를 절세펀드에 투자한다. 절세 펀드는 매년 이자나 배당, 양도차익이 발 생해도 대부분 세금이 당해 년도에 과세 되지 않고 투자펀드를 해약해서 인출할 때가지 연기된다. 또한 자금이 필요할 때 는 8%까지 매년 세금 없이 돈을 인출할 수 있다. 절세혜택을 극대화 하기 위해 투자실적이 양호한 절세펀드(연 8% 수 익률 가정)에 투자한 후 또 하나의 절세 펀드계좌를 만들어 매년 8%씩 인출하여 재투자한다. 이런 가정하에서9년이 되면 원금계좌에는 10만달러가 그대로 남아 있고, 매년 8%인출하여 재투자한 다른 계좌에도 10만달러가 남게 된다. 여기서 원금계좌에는 원금이 모두 인출되었기 때문에 모든 잔고는 양도차익이 된다. 그 러나 매년 8%씩 받는 배당금은 필요 시 언제든지 재투자하지 않고 회사에서 사 용할 수도 있다. 둘째, 2개의 절세펀드 투자계좌 중 양 도차익만 남는 절세펀드자산 10만달러 를 증권(펀드) 형태로 자선단체에 기부한 다.

셋째, 자선단체에 증권을 기부할 경우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은 면세되기 때문 에 10만달러의 23%인 2만 3천달러까지 면세혜택을 받게 된다. 넷째, 양도차익에 대한 면세금액 10만 달러는 Corp.인 회사에서 배당금으로 인 출할 경우 세금을 내지 않고 언제든지 사 용할 수 있는 무세배당인 Tax-free Capital Dividend가 된다. 만일 일반적 인 배당금으로 지급할 경우 30%까지 세 금을 내야 한다. 이상을 종합해 보면 첫째, 회사에서 투자하는 일반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나 배당소득은 매년 최고 세율(50% 정도)로 과세되는 반면 절세투자펀드에 서 발생하는 투자소득은 매년 과세되지 않고 인출할 때까지 연기되어 절세혜택 을 기대할 수 있다. 둘째, 자선단체에 10 만달러를 기부할 경우 기부금의46%까 지 세금환급(Donation Tax Credit)을 통 해 세금을 절약할 수 있다. 셋째, 투자자 산을 자선기부 할 경우 양도차익은 면세 되기 때문에 10만달러의 양도차익은 23%까지 절세효과가 있다. 넷째, 절세펀 드의 양도차익 면세분(Non-taxable capital gain) 10만달러은 면세배당금 (Capital dividend)로서 회사에서 면세로 인출할 수 있어 30%까지 절세혜택을 받 을 수 있다. 즉, 기부금 세금혜택, 기부 시 양도세면세, 무세배당금 3가지 세금

혜택을 종합해 보면, 99%까지 절세혜택 을 받을 수 있고, 매년 발생하는 투자소 득의 세금연기 그리고 이자나 배당소득 의 절세혜택을 고려하면 100%이상 절세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이것은 전략적인 계획을 세워 적절한 투자수단들을 잘 활 용하면 돈을 들이지 않고 정부자금인 세 금혜택으로만 10만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우리 한인들도 이러한 전략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재정적인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자선단체들에 보다 많이 자선기부를 하였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소망이다. (문의 및 상담 연락처) Toll-Free(US & Canada): 1-866-896-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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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2013. Jun 29(Sat) /15

이틀간 공개실험에도 '물증' 못밝힌 자동차 급발진

27일 경기 화성에 있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끝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길게 뻗어 있는 자동차 시험 주행로 한가운데에 2010년식 YF소나타 한 대가 섰다. 주행 중 가속페달과 제동페달을 동시 에 밟았을 때 제동력이 상실되고 급발진 이 발생할 수 있다는 실험 아이디어를 낸 시민 천송정 씨가 직접 운전대를 잡 았다. 뒷좌석에는 자동차안전연구원 직 원들이 탑승했으며 차량은 방송 카메라

로 에워싸였다. 수십명이 숨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실험 은 시작됐다. 차량은 출렁거리듯 움직이더니 앞으로 부 드럽게 나아갔다. 급발 진 의심 영상에서 볼 수 있는 튕겨나가는 것 같은 움직임과는 달랐 다. 이를 보던 한 참관인 은 "급출발도 아니네"라며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일반인이 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급발진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성해서 7 가지 실험을 이틀간 벌였지만 급발진은 확인되지 않았다. 자동차 회사 관계자들은 실험장을 뜨 지 않고 혹시라도 급발진이 확인될까 봐 주의 깊게 지켜보다 내심 안도하는 표정 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우스갯소리로 급 발진을 밝히면 노벨상감이라고 얘기한 다. 제조사 결함은 없으며 급발진은 나 올 수가 없다는 것이 우리의 일관된 입 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급발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실험 결과가 나왔지만 쉽게 입장을 굽히 지 않았다. 천씨는 "차가 튀어나가는 그런 실험 은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액셀 러레이터와 브레이크를 같이 밟았는데 제동이 안 되고 계속 나갔다"고 자신의 가설이 맞다고 강조했다. 2개월 전에 급발진 사고를 직접 겪었 다는 개인택시 기사 이수항 씨는 "어제 오늘 참관했는데, 정차한 상태에서 테스 트한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연소실에 카본이 누적되면 급발진이 생길 수 있다고 실험 아이디어를 낸 김 세영 씨는 "엔진 안에 카본이 형성이 안 됐다"면서 "시간이 허락된다면 원인 규 명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3·20해킹 때와 유사한 악성코드 발견…PC파일 파괴 국내 방송· 금융사의 전산망을 마비시킨 이 른바 3· 20 사이버테러때 나타났던 개인용 컴 퓨터(PC)의 파일을 파괴하는 유형의 악성코드 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보안기업 잉카인터넷 관계자는 27일 연합뉴 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인터넷 망을 감시 하는 과정에서 3· 20 사이버테러 당시와 유사 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악성코드가 최종 공격 목표 로 삼은 사이트가 어디인지는 현재 분석 중이 라고 설명했다. 해당 악성코드는 파일의 복원을 막기 위해 임의의 쓰레기 코드를 삽입해 저장한 뒤 파일 을 삭제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시스템 파괴 기능이 동작하면 바탕화면을 임의로 바꾸거나 드라이브에 있는 모든 파일을 임의의 코드로 덮어쓰기 한 다음 파일명도 변 경해 지운다. 이에 따라 삭제된 파일을 복원하더라도 손 상된 파일이라 사용이 거의 불가능한 피해를 입게 된다는게 잉카인터넷의 설명이다. 지난 25일 일어난 청와대 등 정부기관에 대 한 해킹은 홈페이지만 다운시켰을 뿐 개별 정 부기관의 PC 내부에 대한 공격은 없었다. 그러나 PC 내부 파일을 파괴하는 악성코드

가 발견된 만큼 추가 공격이 시작되면 개별 PC 의 데이터까지 위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는 해당 악성코드 검출과 관련해 "현재까지 본격적인 추가 공격 징후는 없다"면서도 "혹시 모를 공격에 대비해 보안 담당자와 PC 이용자들이 보안에 더욱 유 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25일 공격에서도 정 부기관 외에 언론사 등에 대한 공격에서는 서 버 외에 개별 PC를 파괴하는 공격이 일부 있었 다"고 공개했다. 지난 3월20일 KBS 등 방송· 금융기관 6곳 의 전산망을 마비시킨 사이버테러 당시에는 PC의 특정 영역을 파괴하는 악성코드가 작동 해 총 3만2천여대의 PC가 '먹통'이 됐다. 연합뉴스

급발진 실험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윤영한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는 실험이 모두 끝나고 나서 "급발진이 있을 수 있 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급발진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있다고 발표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면서도 "오히 려 국민의 불안감을 없애는 것 아닌가 싶다"고 평했다. 이광범 자동차안전연구원 팀장은 "항 간에서는 ECU(전자제어장치)를 많이 문제 삼았는데 ECU에 물을 뿌리거나 전기 충격파를 주고 가열하거나 접촉이 불량하게 하는 등 다 해봤지만 특이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이번 실험에 대해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급발진 대부분 은 운전자 과실로 주장만 있고 물증이 없다"면서 "민관 합동조사반이 사고기 록장치가 달린 차량 운전자가 급발진 신 고를 한 6건을 조사했지만, 제동장치를 밟은 기록은 없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내 소비자, 한약·한약재 신뢰 안해 우리나라 소비자는 국내 주요 제품과 서비스 가운데 한약과 한 약재를 가장 신뢰하지 않는 것으 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소비 자 5천500명을 대상으로 한약· 한약재와 이동전화 서비스 등 주 요 10개 시장의 소비자 지향성을 나타내는 '소비자 시장 성과지수' 를 조사한 결과 63.0점에 머물렀 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유럽연합(작년 기준)의 75.6점보다 12.6점이 낮은 수 치다. 지 수 가 높 으 면 해 당 시장이 소비자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의미다. 한국소비자원은 이 지수를 유 럽연합의 '소비자 시장 점수 게 시판' 제도를 도입해 제품과 서 비스의 비교 용이성· 만족도· 사업자의 신뢰성· 소비자 불 만· 안전성 등 7가지 항목에 걸 쳐 산정했다. 조사 대상 시장은 자동차· 대

형가전· 생명보험(보장성)· 해 외여행 서비스· 의복· 육류· 부 동산 중개 서비스· 외식 서비 스· 이동전화 서비스· 한약과 한약재 등이다. 이 중 지수가 가장 낮은 시장 은 한약과 한약재(54.6점)였다. 특히 비교 용이성(31.4점), 신 뢰성(44.6점), 만족도(49.8점) 등 의 항목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 소비자 피해가 빈발하는 이동전화 서비스 시장(60.3점)도 평균(63.0점)을 밑돌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말 소비 자 상담· 피해 구제, 소비자 위 해 정보를 포함한 '소비자 시장 평가 종합 지표'를 발표할 계획 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소비자가 직접 소비자 입 장에서 시장의 기능을 평가했다 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16 / 2013. Jun 29(Sat)

국제 소식 / 한국 소식

에콰도르, 스노든에 통과ㆍ입국 서류 발급 미국 정보기관의 개인정보 수집 프로 그램을 폭로하고 홍콩에 은신하다가 러 시아로 도피한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29)에게 에콰도르 정부가 자국까지 여행할 수 있는 통과 서 류를 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에 본부를 둔 스페인어 TV 방송 '유 니비전'(Univision)이 27일(현지시간) 에 콰도르 영사가 스노든에게 발급한 통과 서류의 사본을 공개했다. '안전통행증'(SAFEPASS)이란 제목이 붙은 이 증명서에는 "이 서류 소지자가 정치적 망명을 위해 에콰도르로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급한다"는 글이 적혀 있다. 또 "서류 소지자가 에콰도르 로 여행을 계속할 수 있도록 경유국 당국 이 적절한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증명서는 지난 22일 영국 런던 주재 에콰도르 영사 피델 나르바예스가 스노 든에게 발급한 것으로 돼 있다. 나르바예 스는 약 1년 전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 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의 에콰도르 망명 문제를 담당했던 영사다. 이같은 통과 서류는 앞서 에콰도르 외 무부가 스노든에게 아무런 증명서도 발 급하지 않았다고 한 발표를 뒤집는 것이다.

에콰도르 외무부 고위관계자는 하루 전 스노든이 지난 23일 홍콩을 떠나기에 앞서 에콰도르로부터 이미 난민 증명서 (통과 서류)를 발급받았다는 위키리크스 운영자 줄리언 어산지의 주장을 반박하 면서 "이는 사실이 아니며 어떤 에콰도 르 영사관도 여권이나 다른 서류를 (스노 든에게) 발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었다. 이는 또 홍콩에서 모스크바 셰레메티 예보 공항에 도착, 환승 구역에서 며칠째 머무는 스노든이 미국 여권이 말소되는 바람에 제3국으로 떠나지 못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은 26일 스노 든 측근의 말을 인용해 미국 당국이 스노 든의 미국 여권을 말소하면서 그가 제3 국으로 갈 항공권을 구입하지 못해 모스 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의 환승 구 역에 계속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스노든이 소지 여권 말소 로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문서가 없어지면서 러시아로 입국도 못하고 항 공권도 사지 못한 채 환승 구역에 남아있 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스노든의 여권을 지난 22일 말소하고 홍콩과 러시 아에 이런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에콰도르가 스노든에게 통과 서류를 발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어

도 신분증 문제가 스노든이 모스크바를 떠나지 못하는 주요 원인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 서류를 이용해 항공권을 구 매하거나 특정 국가 입국을 시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스노든의 러시아 출국이 지 연되고 있는 더 근본적인 이유는 그가 에 콰도르 정부의 망명 승인을 기다리거나 다른 나라로의 망명 가능성을 지속적으 로 타진하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더 설 득력을 얻게 됐다. 이와 관련 에콰도르 정부는 이날 아직 스노든에게 정치 망명을 허용하는 문제 를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전 했다. 에콰도르 정부 관계 자는 스노 든에 대한 망명 허가 가 늦어지 고 있는 것 이 에콰도 르가 미국 과의 관계 에서 자국

이익을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이란 주장 을 반박하면서 스노든이 외국에 있는 자 국 공관 어디도 방문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망명 요청을 아직 검토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24일 모스크바발 쿠바행 여 객기에 오를 것이란 예상을 깨고 공항에 잔류했던 스노든은 27일 출발한 모스크 바발 쿠바행 아에로플로트 여객기에도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러시 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전했다. 연합뉴스

세계은행에 5년만에 첫 한국인 정직원 입사

국제통화기금(IMF), 세계무역기구 (WTO)와 함께 세계 3대 국제경제기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세계은행(WB)에 5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이 정직원으로 입사했다. 한해 정직원을 약 30명만 선발하는 세 계은행의 '높은 벽'을 넘은 주인공은 영 국 옥스퍼드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최나래(32· 여) 씨.

최 씨는 무려 7천 여 명��� 경쟁자가 몰 려든 올해 공채에서 서류전형을 시작으 로, 논문 심사, 그룹 및 개별 면접, 신원 확인 등 까다로운 절 차를 모두 무난하게 통과한 뒤 지난달 최 종 합격 통보를 받았 다. 지난해 6월 말 1 차 지원서류를 제출 한 지 무려 1년 만에 합격 통보를 받은 그는 오는 9월초 미국 워싱턴DC 세계은 행 본부로 정식 출근할 예정이다. 한국인이 세계은행 정직원으로 입사 하는 것은 지난 2008년에 2명의 공채 합 격자가 나온 이후 무려 5년 만에 처음이 다. 전자공학과 교수인 부친이 유학하던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태어난 최 씨는 대

전외고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SDS에서 잠시 근무했으나 이후 영 국으로 유학, 옥스퍼드대 대학원에서 석 사 학위를 받았다. 영어와 한국어는 물론 프랑스어와 중 국어 등도 구사할 수 있고, 컴퓨터 관련 자격증도 여러개 소지하는 등 여러 방면에 서 뛰어난 재원이다. 특히 옥스퍼드대에서 연구· 강의 활 동을 하는 중에도 국제적십자사연맹 (IFRC) 컨설턴트, 가나 정부 학술자문 등 을 맡고, 영국 의회에서 탈북자 통역을 하는 등 활발한 사회 활동도 병행하고 있 다. 현재 옥스퍼드대에서 박사논문 작성 에 여념이 없는 최씨는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개발사업 으로 발생하는 강제 철거 및 이주 문제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세 계은행에서도 이에 대해 진지하게 다뤄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세계은행은 대규모 개발사

업을 주도적으로 하면서도 이주민 피해 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큰 틀에서 직접 관련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 붙였다. 세계은행의 직원 수는 약 1만 명으로, 이 가운데 공채를 통해 입사한 한국인 정 직원은 현재 60명에 그치고 있다. 한국 의 지분 비율이 1.5%라는 점을 감안하 면 턱없이 적은 수다. 조인강 세계은행 이사는 "일본, 영국 등 선진국에서도 매년 합격자를 내지 못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데 올해 모처럼 한국인 합격자가 나와서 기쁘다"면서 " 우리 젊은이들이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면 서 국가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이사는 "최근 한국계인 김용 총재 가 세계은행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 인 정직원이 입사하게 돼 의미가 더 크다 "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국제 소식

2013. Jun 29(Sat) /17

동성결혼 판결 후폭풍…'두 개의 미국' 분열 우려

"동성 부부 차별을 위헌으로 규정한 대법원의 판결은 '두 개의 미국'의 등장 을 알리는 계기이다." 미국 연방 대법원이 26일(현지시간) 동성결혼 커플에 대한 제도적 차별을 규 정한 연방 결혼보호법(DOMA)에 위헌 결정을 내리는 등 동성 결혼 찬성론자들 에게 힘을 실었지만, 동성 커플이 미국 전역에서 완전한 평등을 누리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다. DOMA를 위헌으로 규정하고 동성결 혼을 금지한 캘리포니아주 법 조항(프로 포지션 8)을 기각한 이번 대법원 판결로

미국민의 약 30% 가량이 동성결혼 을 인정하는 지역 에 거주하게 됐다. 이전까지는 워 싱턴DC와 12개주 에서 동성결혼이 허용됐는데 이번 판결로 미국 50개 주 가운데 최다 인 구의 캘리포니아 주가 이 대열에 합 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법원 의 이번 판결은 결혼을 이성 간의 결합으 로 한정한 29개주의 헌법 개정에는 영향 을 미치지 못한다. 대법원이 동성 결혼 자체에 대한 합법 성 판단을 유보함에 따라 이를 허용할지 는 결국 각 주에서 결정할 몫으로 남았다. 동성애자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캠페 인(HRC)은 이번 판결 직후 앞으로 5년 안에 미국 전역에서 동성결혼이 허용되 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전역에서 동성 결혼이 허 용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 요할 것으로 보인다. 동성 결혼에 반대하

는 목소리가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이번 판결과 관련해서도 종교계 등에 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동성 결혼 반대 견해를 고수해온 미국 가톨릭주교회의(USCCB)는 "'남녀가 만 나 일생을 함께한다'는 결혼의 특별한 의 미를 옹호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미국민 들이 단호히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 혔다. 보수 기독교단체인 자유수호연맹 (ADF)도 "결혼에 대한 논쟁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라며 이번 판결의 확대 해 석을 경계했다. 이와 관련해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와 관련 전문가들은 동성 결혼 합법화를 둘 러싸고 미국이 둘로 나뉘게 됐으며 이런 '분열'을 끝내기까지 여정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나마 오리건이나 네바다, 콜로라도 등 중도 성향의 주에서는 투표 등으로 동 성결혼이 허용될 가능성이 있지만 보수 성향이 강한 주에서는 논란이 길어질 전 망이다. 특히 전통적인 경합주(스윙 스테이트) 인 플로리다주나 공화당 지지색이 뚜렷 한 보수성향 주에서 동성결혼을 둘러싼 ' 전투'가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영국 여왕 내년 연봉 664억원…31억원 올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내년에 5% 오른 연봉을 받는다. 영국 왕실 재산 관리기구인 크라운 이 스테이트는 지난 회계연도 수익이 2억5천 260만 파운드로 전년도보다 5% 올라 여 왕의 2014-2015 회계연도 연봉에 이 같 은 인상률이 적용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에어 캐나다 에어 캐나다 에어 캐나다 델타항공 싱가폴 항공

이에 따라 여왕은 내년에 올해보다 179 만 파운드(약 31억원) 인상된 3천789만 파 운드(약 664억원)를 연봉으로 받는다. 이번 인상은 크라운 이스테이트 연간 수익의 15%로 왕의 연봉을 규정한 법령에 따른 것으로 나머지 수익금은 정부 살림에 쓰인다. 크라운 이스테이트는 런던 상업지구 임 대수입과 효율적인 자산 운용 성과로 사상 최고 수입을 거뒀다고 밝혔다. 시가 59억 파운드(약 10조원) 수준의 왕실 소유 런던 웨스트엔드 부동산을 통해 서만 전체 수입의 10.6%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왕실은 전국의 해안선 19㎞ 이내 해저 부지도 소유해 풍력발전과 케이블 및 파이프라인 등 시설에 대한 이용료 수입도 크라운 이스테이트가 독점하고 있다. 영국 왕실은 여왕의 연봉은 국외 방문 등 공식행사 비용과 시설 유지보수비를 비 롯해 1천만 파운드 규모의 직원 인건비 등 에 활용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050~ + TAX: ~ 6월 15일 출발 $1300~ TAX: 6월 15일 ~ 8월 20일 출발 $840~+ TAX: 9월 1일~9월 15일 출발 $785~+ TAX: 8월 21일~11월 30일 출발 (편도) $561~+ TAX : ~6월 09일, 7월 16일~ 12월 9일

-대한항공 스페셜(6월 30일까지/ 60세이상 10% 추가 할인 가능)대한항공 $1300~+ TAX: 6월 16일, 6월 18일, 6월 22일 7월 6일~7월 29일, 8월 4일~8월 19일 출발 대한 항공 $845~+ TAX: 8월 22일~ 10월 27일 출발 대한항공/아시아나/에어캐나다/유나이티드/아메리칸항공/일본항공/에어차이나/westjet등 Tax, Fuel surcharge 등은 변동 가능하며 퀘백 FICAV($2/$1000)가 불포함된 금액입니다.

채드 그리핀 HRC 대표는 "이번 판결 로 두 개의 미국이 나타났다. 한쪽에서는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성 소수자들이 거의 완전한 평등을 누리지 만 다른 한쪽에서는 기본적인 보호도 받 지 못한다"고 말했다.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조 너선 라우치 선임 연구원은 "(동성결혼 합법화를 향한) 싸움이 끝나려면 아직 멀 었다"며 "이번 대법원 판결은 앞으로 각 주마다 동성 결혼을 둘러싼 논란이 10여 년 이상 이어질 것이라는 신호"라고 분석 했다. 이번 판결로 당장 해결해야 할 현실적 인 문제들도 불거졌다. 동성결혼 합법화 주에서 부부가 된 동성 커플이 동성결혼 을 불허하는 주로 이주할 경우 부부로서 의 권리를 어디까지 인정받을 수 있는 지 등이다. 미국 주의회 연합체인 주의회전국회 의(NCSL)는 "동성결혼 합법화 주 이외 의 지역에서는 (동성 커플에 대한) 연방 결혼법상 혜택 적용이 복잡해진다"며 " 연방소득세 합산신고 같은 문제도 해당 커플의 거주지가 어디냐에 영향을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비만하면 편두통 위험 커져 비만한 사람은 간헐적 편두통 (episodic migraine)을 겪기 쉽다는 연 구결과가 나왔다. 간헐적 편두통이란 가장 흔한 형태 의 편두통으로 편두통이 나타나는 빈도 가 월14일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만성 편두통은 15일 이상이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의과대학 두 통연구실장 리 피터린 박사가 성인 3천 700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 body-mass index)와 편두통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6일 보 도했다. BMI가 높을수록 간헐적 편두통이 나타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피터린 박사는 밝혔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여성, 백인, 50 세 이상 연령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 다.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 으로 나눈 수치로 25~29는 과체중, 30 이상은 비만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이 결과가 비만이 편두통의 원인이라는 증거는 될 수 없으며 편두 통 때문에 비만이 왔을 수도 있다고 피 터린 박사는 설명했다. 편두통을 겪다보니 신체활동량이 줄 어드는 등 체중 증가와 관련된 생활습 관이 생겼을 수 있고 또 편두통을 막기 위해 체중 증가와 연관이 있는 아미트 립틸린이나 발프로익산을 복용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보스턴에서 열린 국 제두통학술회의(International Headache Congress)에서 발표됐다.


국제 소식 / 연예 • 스포츠 소식

18/ 2013. Jun 29(Sat)

한국 선수들, 우즈없는 AT&T내셔널서 우승컵 노린다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한국(계) 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AT&T 내셔널의 우승컵을 향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27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골프

장 블루코스(파71· 7 천569야드)에서 열릴 이번 대회에는 우즈를 비롯해 세계랭킹 2위 인 로리 매킬로이(북아 일랜드), US오픈 우승 자인 저스틴 로즈(잉글 랜드) 등 정상급 선수 들이 여럿 불참한다. 그간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오르는 등 강한 모습을 보여온 우 즈는 왼쪽 팔꿈치 부상 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로즈는 US오픈과 트래블러스 챔피언 십을 거치면서 정신적· 신체적으로 부담 이 너무 컸다며 휴식차 이번 대회에서 기 권했다. 이 때문에 2007년 우승자인 최경주 (43· SK텔레콤)와 지난달 HP 바이런넬 슨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배상

박하고 있던 상당수 보트가 파손됐다. 국립해양대기국(NOAA) 도 지난 13일 뉴저지주 동부 해안에서 쓰나미로 보이는 2m가량의 이상조류가 발생 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립해양대기국은 당시 쓰나미로 보이는 이상 조류가 미국 동부해안을 비 롯해 버뮤다, 푸에르토리코 등지에서 동시에 관측됐다고 덧붙였다. 국립해양대기국의 쓰나미 담당 책임자인 마이크 앤거 브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매사추세츠주에 이르기까지 소규모이긴 하지만 쓰나미 발생 징후가 포착됐다"면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발생한 이상조 류가 쓰나미였는지에 대해선 단정하지 않았으나 쓰나미와 유사한 이상조류였다고 확인 했다. 연합뉴스

비록 지난해 컷 탈락했지만, 우승의 추억이 있는 이 대회에서 올 시즌 첫 승 과 함께 재도약을 기대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오르 며 자신의 최고 순위를 기록한 노승열 또 한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첫 톱10 진입 에 도전한다. 노승열은 올해 18개 대회에 출전해 9 번 컷 탈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 나 좋은 추억이 있는 이 대회라면 반등을 노려볼 만하다. 올해 US오픈 준우승자 제이슨 데이를 비롯해 마스터스 우승자인 애덤 스콧(이 상 호주), 세계랭킹 8위인 브랜트 스니데 커(미국) 등 강호들은 한국(계) 선수들의 경계 대상이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650만 달러(약 75억2천만원)이고, 우승자는 이중 117 만 달러(약 13억5천만원)을 가져간다. 연합뉴스

마이클 잭슨, 사망 두 달 전 극심한 수면부족

미국 동부해안에 쓰나미 공포 미국 동부해안에 쓰나미 공포가 몰려오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로드아일 랜드주 등 동북부 지역 여러 곳에서 관측된 이상조류가 쓰나미의 일종인 것으로 확 인돼 기상 당국이 조사에 나 섰다. 미국 해양과학자들은 지 난 13일 로드아일랜드주 내 러갠셋만에서 발생한 이상조 류는 소규모 쓰나미인 것으 로 확인했다고 26일(현지시 간) 미국 현지언론이 보도했 다. 로드아일랜드대학 해양학 과의 크리스 킨케이드 조교 수는 지난 13일 발생한 이상 조류는 폭풍의 일종인 `드 레초'에 의해 생성된 일종의 쓰나미라고 밝혔다. 당시 발생한 쓰나미는 오 후 4시께부터 약 20분간에 걸쳐 윅퍼드 항구의 파도 높 이를 몇m 가량 높였던 것으 로 확인됐다. 이번 쓰나미로 항구에 정

문(27· 캘러웨이)을 필두로 노승열(22· 나이키골프), 이동환(26· CJ오쇼핑), 양 용은(31· KB금융그룹) 등 한국 선수들 과 존 허(23), 리처드 리(26) 등 재미동포 들의 우승컵을 향한 발걸음이 한층 가벼 워질 것으로 보인다. 존 허는 PGA 투어가 우승 후보로 꼽 은 선수 중 하나다. PGA 투어는 지난해 루키 시즌을 치르 던 존 허가 이 대회에서 페어웨이 안착 률, 그린 적중률 등에서 톱10위 안에 들 며 공동 17위로 선전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올 시즌도 페어웨이 안착률 이 15위, 그린 적중률이 공동 72위를 달 리는 가운데 지난 5번의 대회에서 3번 톱20위 안에 자리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열 번째 우승 후보로 예상했다. 최경주는 이 대회가 창설된 2007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2011년 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그동안 AT&T 내셔 널과 좋은 인연을 맺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숨지기 전 두 달 동안 극심한 수면 부족에 시달렸다고 UPI와 AP 등 외신 이 현지시간 22일 보도했다. 수면 전문가 찰스 체이슬러 하버드대 교수는 21 일 잭슨의 죽음 의혹과 관련한 재판이 열린 로스앤 젤레스 법정에서 "잭슨이 자신의 대표곡을 부르는데 원격 프롬프터(대사를 표시한 화면) 사용을 요청한 것은 매우 충격적이며, 수면부족이 그의 기억력에 미친 엄청난 영향을 보여준다"며 이같이 증언했다. 체이슬러 교수는 잭슨이 '디스 이즈 잇' 투어를 준 비하는 과정에서 주변 인물들이 쓴 이메일과 관찰 기록을 검토했다. 그는 "잭슨의 수면 부족은 2009년 6��� 숨지기 전 두 달 동안 투여된 외과용 마취제 프로포폴의 과도

한 사용 때문"이라며 "잭슨의 체중 감소와 편집증, 불안, 오한, 감각 불균형 등은 수면 부족과 프로포폴 오용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체이슬러 박사는 잭슨의 주치의 콘래드 머리가 2009년 4-6월 처방한 것으로 기록된 프로포폴 4갤 런은 "엄청난 양"이라며 프로포폴의 과도한 사용으 로 잭슨이 신체에 필요한 실제 수면을 취하지 못했 다고 설명했다. 체이슬러 교수의 증언은 잭슨의 가족이 공연기획 사 AEG 라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AEG 라이브가 잭슨에게 적합한 의료진을 고용하지 못한 과실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아공 대통령 "만델라 여전히 위독"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넬슨 만 델라(95) 전 대통령이 여전히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주마 대통령은 26일 오후(현지시간) 요하네스버 그 인근에서 열린 '전국교육보건노조'(Nehawu) 대 회에 참석해 "그(만델라)가 여전히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그와 가족을 위해 매 순간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현지 뉴스통신 사 파가 보도했다. 주마 대통령은 연설 후 두 손을 높이 치켜든 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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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와 민주화 투쟁 지도자 올리버 탐보(작고)를 기 리는 아파르트헤이트(흑인차별) 반대 노래를 불렀다 고 통신은 덧붙였다. 주마 대통령은 집권당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총재 자격으로 대회에 참석했다. 만델라와 탐보는 모두 ANC를 이끌며 민주화 투쟁을 벌였다. 교육보건노조는 ANC와 동맹 관계인 코사투 (COSATU.남아공노총)의 산하 노조 단체이다. 연합뉴스


영화

2013. Jun 29(Sat) /19

이재순의 Bagdadcafe

Korean Film Festival

한국 영화들이 대거 몰려온다. 10편의 한국 영화들이 Korean Film Festival을 통해 초대되었다. 물론 최근 개봉작이 아 니라 지난 영화들이지만 대형 스크린으 로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한 건 아니 니까 우리를 유혹하기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그것도 한 편이 아니라 무려 열 편 이라니… 우선 7월 4일 <식객>을 시작으로 <건 축학 개론>, <늑대소년>, <광해>, <7번 방의 선물>, <마더>, <피에타>, <고지전 >, <괴물>, <최종병기 활>까지 총 10편. 이 중에서 <건축학 개론>, <마더>, <피 에타>, <최종병기 활>들은 지난 번에 이 지면을 통하여 자세히 소개한 고로 나머 지 6편을 여기서 소개해 볼까 한다.

의 공포 영화 냄새를 풍기는 <짐승의 끝 >을 생각해보면 이번 영화는 조금 어울 리지 않는 듯한 느낌도 든다. 그리고 전 체적으로 이 영화는 두 주연배우 송중기, 박보영에 많이 의지한 영화이다. 소녀가 나이들어 할머니로 나오는 이영란씨는 영화과 교수님이기도 하지만 나에게는 < 정사>의 송영창의 애매한 동업자겸 친구 로 나왔던 배우로 더 많이 기억하고 있 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마파도>의 추창민 감독 영화이다. 이병헌과 류승룡 콤비에다 한국판 ‘ 거지와 왕자’ 이야기. 이 이야기는 늘 언제나 재미가 있다. 게

다가 역사에서 흥미로운 인물 중 하나인 광해군의 이야기가 아닌가? 그는 어릴 때부터 영특하고 명민한 인물로 그려진 걸로 보아 신경쇠약에 의심만 아니었다 면 성군이 될 수도 있었지 않을까?

그 다음은 류승룡의 또 다른 영화 <7 번방의 선물> 은 한국 감옥판 <I am Sam>쯤 되려나? 눈에 띄는 ‘ 아저씨’ 들 의 대거 출연으로 웃음은 따논 당상이고 눈물까지 준비된 영화다. 이환경 감독은 <그놈은 멋있었다>로 데뷰, <각설탕>, < 챔프>등을 만들었다. 오달수, 박원상, 김 정태, 정만식, 김기천, 박길수 아저씨들 얼굴만 봐도 재밌는 영화 한 편 나온다.

우선 <식객>부터 얘기해볼까? 이 영 화는 허영만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고 드라마로도 만들어진바 있는 요리사들의 치열한 세계를 그리고 있다. 성찬역의 김 강우와 봉주역의 임원희가 눈에 띈다. 전 윤석감독의 필모를 보자니 <베사메무초 >가 눈에 띈다. 이미숙과 전광열 주연의 중년부부의 위기를 다룬 꽤 괜찮은 영화 였다. 요리대결이라는 소재로 볼 때 장국 영 주연의 <금옥만당>도 떠올리게 만든 다. 그 다음은 <늑대 소년>. 조성희 감독

<고지전>은 <공동 경비 구역>을 살짝 섞은 진지한 남자들의 전쟁 이야기다. < 영화는 영화다>, <의형제>등을 만든 장 훈 감독의 실력이 <고지전>에서도 한껏 발휘된다. 남자들의 이야기인 만큼 많은 남자들이 나오지만 그 중에서 제일 압권 은 아무래도 주인공인 고수보다 신일영 역의 이제훈이 아닐까 싶다. 나이에 걸맞 지 않게 어려 보이는 얼굴로 카리스마 팍 팍 뿜어내며 눈에 힘준 그의 얼굴을 쉽게 잊진 못할 것이다.

봉준호의 <괴물>은 하도 본 사람이 많아서 굳이 설명을 해야한다고 생각진 않지만 간단히 소개하자면 괴수+공포영 화쯤 될 것이다. 송강호, 박해일, 배두나, 변희봉씨등 쟁쟁하고 연기력 빵빵한 사 람들이 많이 나오지만 역시 이 영화의 스 타는 현서역의 고아성이었다. 그리고 봉 준호 이야기는 예전의 <마더>를 참고하 면 되겠다.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평소에 좋아하던 배우 감독의 영화를 큰 화면에 꽉 채워서 자막 에 신경쓰지 않고 볼 수 있는 절호의 기 회를 모두들 놓치지 않길 바라며 영화소 개를 마친다. *모든 정보는 www.koreanfilm.ca에 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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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연작 소설

20/ 2013. Jun 29(Sat)

#4; 무자비 무측전

제왕열전 왕황후 폐위에 장손무기, 저수량으로 대표되는 조정의 원로대신들은 일제히 반대했었다. 무측천은 젊은 신료들을 끌 어들여 이들과 대립각을 세웠다. 아니 단 순히 대립각을 세운 정도가 아니다. 허경 종, 이의부, 최의현, 원유공 등을 움직여 위계방과 장손무기의 모반을 무고한다. 모반은 구족을 멸하는 엄청난 범죄이지 만 모반의 무고도 모반만큼이나 엄중한 중죄이다. 장손무기는 당태종의 처남이 므로 당고종의 외숙이며 고종의 황위를 도운 은인이자 황실의 실세다. 실로 담대 한 한판 승부가 아닐 수 없다. 모반은 사 실이 아닌 무고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역 사의 칼날이 무측천을 비껴 떨어지기 시 작한다. 고종은 외숙의 모반을 긴가 민가 하면서도 장손무기의 태위직을 박탈하고 검주로의 유배를 명한다. 장손무기는 아 들, 일족이 모두 형을 당하자 몇 개월 후 그만 자진하고 만다. 아직 시작이다. 세월이 흐른다. 이제는 무측천도 중년 이다. 그녀는 황제의 총애에 시한이 있음 을 잘 알았다. 젊고 아름다운 처자들은 모두 잠재적 위협요인이다. 거기에 자신 만큼 야망에 불타는 똑똑한 여자가 없으 리라는 법이 없다. 황제의 주위에 그물망

이 아닌 철벽을 쳤다. 남자가 한 여자에 게 몰두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마 음이 바빠졌다. 그러나 그녀의 선택은.. 실로 뜻밖이다. 그녀는 자신의 언니를 궁 중으로 불러 들였다. 한국부인이다. 출중 한 미모에 무측천을 닮아 있으면서도 다 른 여자.. 황제는 만족했다. 그러나 언니 의 수명이 짧았다. 언니의 친딸이 고종의 침실을 차지한다. 마악 피어나는 한 떨기 꽃과 같은 나이다. 무측천 입술을 깨문 다. 친정에서 음식을 보내 온 것을 기화 로 음식에 독을 푼다. 아름다운 조카 위 국부인은 조심스러운 성품이었으나 친정 음식에까지는 아니었다. 위국부인은 칠 공에 피를 토하고 죽는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음 무측천의 살수는 자신의 아들을 향한다. 진정한 비극이 시작된다. 무측천 의 황후 즉위 후 1년만인 656년 태자 이 충이 폐위된다. 무측천의 소생인 장남 이 홍을 태자로 책봉하기 위함이었지만 황 궁은 조용했다. 장남 이홍은 당고종의 다 섯째 아들로 병약했으나 소신이 뚜렷하 고 학문을 좋아하며 예의로 대신들을 대 하여 모두 좋아했다. 이홍은 어머니의 전 횡을 여러 차례 아버지 황제에게 간하기

도 했다.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 많아 연 금상태에 있던 죽은 소숙비의 두 공주(의 양공주와 선성공주)를 시집 보내도록 황 제에게 주청한 것도 그다. 이홍은 감국시 관중지방의 기근을 훌륭히 해결하고 병 석의 황제를 대신하여 현명하게 정사를 처리하였다. 황태자에 대한 칭송이 자자 하게 퍼지고 모두들 명군이 될 것으로 예 상했다. 고종은 입버릇처럼 태자의 일이 라면 걱정할게 없다고 말했지만 결국 이 말이 아들을 죽인다. 무측천은 당당하고 위엄 있으며 중신들의 지지를 받던 태자 를 독살한다. 당고종은 아들의 죽음에 충 격을 받았다. 비통한 심정으로 죽은 태자 에게 효경황제라는 시호를 내리고 황제 의 예에 따라 장례를 거행하니 675년의 일이다. 황제가 침잠한다. 무기력해진다. 무 측천은 둘째 아들 이현(李賢)을 태 자로 책봉한다. 이미 궁내엔 그녀를 저지 할 세력이 없다. 이현은 영휘 5년 12월생 으로 어릴 때부터 출중한데가 있었다. 논 어, 예기, 상서 등을 즐겨 읽는데다가 한 번 보면 잊는 법이 없을 만큼 총명했다. 영준한 외모에 학문을 좋아하고 카리스 마까지 갖춘 태자.. 유생들이 태자의 뒤 를 따랐다. 이현이 황위에 올랐다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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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e d’ Education Hanca 3333 Cavendish suite 100 Montreal QC H4B 2M5 (514)484-3475 info@cehlanguage.ca http://cehlanguage.ca

R.S.V.P. 회신 바랍니다. 초청장을 보낼 때 흔히 덧붙이는 이 네 글자 R.S.V.P는 영어 문장에서도 많이 쓰이 지만 불어로 ‘ Répondez s’ il vous plait’ 의 약자이다. 특히 인원을 미리 정확하게 파 악할 필요가 있는 이벤트인 경우 참석여부를 알려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불어권에서보다는 영어권에서 널리 사용된다. 불어 초대장에서 참 석여부를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은 글귀를 넣는 것이 좋다. Merci de confirmer votre présence si possible avant le 31 mai 2013 가능하면 2013년 5월 31일 이전에 참석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영어의 ‘ please’ 에 해당하는 ‘ S’ il vous plaît’ 는 자주 쓰는 표현인 만큼 약자로 S.V.P.로 줄여 적는 일이 많다.

는 분명 달리 쓰여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머니를 몰랐다. 어머니 무측천은 이미 흉중에 황위의 야심을 품고 있었고 형의 죽음에서 그는 깨달았어야 했다. 태 자는 유생들을 모아 후한서 주석을 펴낸 다. 이는 당을 빛낼 역작이었으나 시기가 좋지 않았다. 후한의 역사는 황후와 외척 의 역사다. 무측천이 이를 모를 리 없다. 남편 고종은 너그러우나 유약하고 식견 이 모자란 인물이어서 조금도 신경 써본 일이 없다. 명석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태 자는 무측천의 통제를 벗어날 위험이 있 었다. 아버지가 모르는 사이 어머니와 아 들간의 긴장이 깊어간다. 그러다가 무측 천의 총신 명숭엄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 생하자 무측천은 대의멸친을 기치로 아 들을 핍박한다. 설원초, 배염 등을 보내 어 태자전을 수색하게 한 것이다. 갑옷 수백벌이 나왔고 어머니가 아들에게 모 반의 책임을 물어 태자를 폐하고 2천리 외지 파주로 귀양을 보낸 후 구신적을 보 내 아들의 자살을 강요한다. 모두 고종 이치가 멀거니 바라보는 가운데 벌어진 일들이다. 모살이 일단락된다. 이제 그녀 앞엔 바람뿐이다. <다음 호에 계속>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한식 / 연예 • 스포츠 소식

2013. Jun 29(Sat) /21

Simply Seasoned Korean Spinach Salad (시금치 나물) will be sharing my new Bibimbap recipe in the next couple of posts. Ingredients for 4 to 5 servings as a side dish (Prep time: 3 – 5 mins, Cooking time: 10 mins)

2.Boil the water in a pot/sauce pan for 5 to 7 mins. Add the salt (1 tsp). Once the water starts to boil, plunge the spinach into the pot and leave it for 30 seconds.

Main • 250g fresh spinach • 1 tsp ground salt – to add to the water • 6 cups of water to boil

Today’s recipe is a very simple version of a Korean spinach salad dish (Sigeumchi Namul banchan 시금치 나물 반찬). It’s very easy and super quick to make. There are a couple of ways to make this spinach side dish, but the recipe I’m about to share here is mainly reliant on salt, garlic and sesame oil as a seasoning. To people who are used to a stronger taste, it might taste a bit bland, but what can I say! This is the healthy way of eating! Spinach salad made using this recipe is also well suited to acompany Bibimbap and Kimbap. I

Seasoning sauce • 1 tsp f inely chopped spring onion/scallion • ½ tsp minced garlic • 1 tsp roasted sesame seeds • ¼ tsp ground salt (You can adjust the amount of salt per your requirement) • 1 Tbsp sesame oil

6.Add the seasoning sauce and mix well with your hands.

3.Drain the boiled water away and run cold water on the spinach for 1-2 minutes.

7.Serve it on a plate and enjoy.

Steps 1.Trim the spinach roots and wash

the spinach in cold water thoroughly.

4.Squeeze the spinach to remove excess water. 5. Cut the spinach into 2-3 pieces with a knife. (If you are using baby spinach, you can skip this step.)

http://mykoreankitchen.com

김장훈 "독도로 본적 옮겨..영혼의 보험" '독도 지킴이'로 활동 중인 가수

알리기에 힘쓰겠다는 의지의 표현

꾸밀 계획"이라며 "이러한 행사를

김장훈이 본적을 독도로 옮긴 사실

이었다. 해외에서 힘든 일이 생길

통해 독도가 영토가 아닌 문화로

이 뒤늦게 알려졌다.

때마다 마음 속으로 '(한국에) 현주

자연스럽게 인식되도록 할 것"이라

김장훈은 26일 연합뉴스와의 전

소는 없어도 본적은 독도'라고 생

고 설명했다.

화 통화에서 "지난 4월 해외 활동

각하면 강한 의지를 가질 수 있을

에 매진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공연을 마친 그는 오는 8월 3일 임

면서 경북 울릉군 울릉읍사무소를

그는 미국에서 독도 관련 모임을

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릴 경기

통해 본적을 독도로 옮겼다"고 밝

지원하는 등 한국과 독도 알리기에

도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콘

혔다.

힘써왔다. 올가을에는 뉴욕의 10개

서트 총감독을 맡아 최근 일시 귀

대학교 학생회와 연합해 대규모 한

국했다.

그는 이어 "본적을 옮긴 건 해외 에 있으면서도 독도를 늘 가슴에

국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새기기 위해 든든한 영혼의 보험을

김장훈은 "10개 대학교의 교포

든 것"이라며 "또 미국에서도 독도

와 유학생들이 연합해 페스티벌을

연합뉴스


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13. Jun 29(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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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 "한국형 조직축구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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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콤팩트 축구'로 브라질 월드 컵에 도전하겠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태극전사 를 이끌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 축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홍 감독은 25일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 에서 "우리는 스페인 선수도, 독일 선수 도 아니다. 브라질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

에 한국 선수가 가 장 잘할 수 있는 전술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콤 팩트 축구는 공격 과 수비진의 간격 을 좁혀 중원을 장 악하는 스타일을 의미한다. 홍 감독 은 "생각보다 많이 변하지 않는 것이 축구"라며 "결국 에는 공간을 어떻 게 활용하느냐, 수비를 얼마나 잘 조직하 느냐는 문제로 압축된다"며 한국형 축구 에 대한 개략적인 밑그림을 보여 줬다. 그는 월드컵 감독직을 수락하는 과정 에서 거스 히딩크 전 한국 감독에게서 결 정적인 조언을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홍 감독은 "히딩크 감독한테 주변에 있 는 모든 상황을 한꺼번에 냄비에 넣고 끓

이다가 부담스러운 것이 하나라도 튀어 나오면 감독직을 맡지 말라는 충고를 들 었다"고 전했다. 그는 "히딩크 감독의 말 대로 모든 것을 넣고 계속 끓였는데 아무 것도 튀어나오는 게 없어 감독직을 수락 했다"며 새 도전을 앞두고 자신감에 충만 한 자기 자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의 감독직 제의를 고사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서도 해명했다. 홍 감 독은 "2018년 월드컵 때까지 임기가 보 장되면 느슨해질 수 있다"며 "간절해지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채찍질을 가하고자 스스로 2년 계약을 협회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선수 기용에 대한 감독으로서의 원칙 도 밝혔다. 홍 감독은 "개인적으로 선수 들의 장단점을 논하는 건 좋지 않다. 앞으 로도 선수 개개인에 대한 평가가 나오는 걸 듣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언 론을 통해 이동국 관련 논란이 있다는 걸 안다"면서 "이동국 선수에 대해서도 말하 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부산일보

구가의 서 422년 뒤 "황당 결말이긴 하지만 은근히 시즌2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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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가 422 년 뒤 이승기와 수지의 재회로 막을 내 렸다.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 의 서' 마지막회에는 담여울(수지 분)이 조관웅(이성재 분)의 수하가 쏜 총에 맞 아 숨을 거뒀다. 최강치(이승기 분)는 여울이 죽기 전 "여울아, 나와 혼인해 줄래?"라며 "꼭 다시 만나자 기다릴게. 사랑해"라고 프 러포즈를 했다. 그리고 시간은 422년이 흘러 2013 년이 되고 불로불사인 최강치는 여전 히 422년전의 모습 그대로 살아있다. 현대의 최강치는 최고급 호텔의 회 장이 돼 있고, 그의 주변에는 422년 전 그의 곁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 모습 을 드러낸다. 집사가 된 최마름, 벨보이가 된 억만 이, 그리고 곤경에 처한 현대여성이 된 여주댁과 여전히 동네 노는 형 무리의 우두머리 마봉출까지. 그리고 최강치는 그 순간 담여울을 닮은 여인과 마주친다. 최강치는 순간 "여울아!"라며 이름을 부르고 이에 그

녀는 "어떻게 내 이름을 알아요? 날 알 아요?"라며 되묻는다. 이에 최강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며 "글쎄, 아는 것도 같고 모르는 것 도 같고"라는 말을 남긴다. 그리고 이때 두 사람의 뒤편에는 이 들의 인연이 처음 시작되었던 때처럼 도화나무 위에 초승달이 걸려있다. 422년이 흘러 현대에서 최강치와 담 여울이 재회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되자 시청자들에게는 아쉬움과 함께 기대감 을 동시에 남겼다. 시청자들은'구가의 서'에서 미처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에 대한 아쉬움 과 최강치와 담여울, 구월령과 윤서화 등 가슴아픈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를 하 고 있다. 하지만 케이블 채널이 아닌 공중파 채널에서 동일한 캐스팅으로 시즌2가 제작된 사례는 전무한 국내 드라마 제 작환경상 '구가의 서' 시즌2 제작은 그 저 시청자들의 바람으로 그치지 않을 까 하는 전망이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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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