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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84

2013.05.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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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생수가 이렇게 잘 팔리는 경우도 드물 것이다. 마트 직원들에 의하면 다소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1990년대에 몬트리올에 찾아온 착빙성 폭풍우(ice storm)때와 비슷하다고 한다. 지난 수요일, 몬트리올 전역에 노란색 수 돗물이 흘러나오면서 시작된 이번 24시간 경보는 균이 검출 되었다느니 위험한 박테 리아가 물에서 발견 되었다느니 하는 많은

루머를 낳았다. 그러나 실상은 에트워터의 정수장에 공사로 인해 물에 토사가 섞여 들 어가며 물의 색이 변했을 뿐 전문가들에 따 르면 물 안에 섞여 들어간 토사를 제외하면 위험한 성분은 하나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물을 끓여 쓰는 대신 페트병에 담긴 생수를 사는 것을 선택하여 지난 수요일 하루 동안 평균 한 달에서 최대 두 달에 걸쳐 판매되는 양의 물을 판매하였다고 한다. 심지어 IGA, Costco, Super C 등 큰 매장조차 창고에 재 워놓은 생수까지도 매진되는 몬트리올에선 보기힘든 상황이 연출되었다. 갑작스런 수 요증가에 마트들은 생수의 주문량을 늘렸지 만 몬트리올 전역의 마트에 같은 현상이 일 어나고 있는 만큼 공급에 시간이 걸려 당분 간은 생수의 수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번역 권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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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화요일 오후 3시 43분부터 4 시 33분까지 원격 정보 전달 문제로 STM의 메트로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이번과 같은 일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 6월 20일 에도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한 서비스 중단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다. 그 시간대에 몬트리올의 거의 모든 버스들도 운행 중인 시간대라 메트로 대신 임시버스를 대체 운영하기에 매우 힘든 상

황이었으나 라발 지역과 리브-수드 지역에 서 버스를 지원해주어 혼란의 가중을 덜 수 있었다. 이날 stm의 버스는 재배치되어 가장 필 요한 곳인 베리우캄 역, 리오넬그루 역과 각 메트로의 종착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운행되 었다. 현장에 있던 대부분의 시민들은 자신의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을 찾느라 고생하였고 이 혼란 속에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에 심한 불편함과 불쾌감을 가졌다. 이번 일은 지난 일 년 동안 일어난 서비 스 중단 사고 중 규모가 큰 사고만 모아놓고 볼 때 벌써 7번째의 메트로 운행중단 사고 이며, 지난 3월과 4월에 발생했던 서비스 중단 사고는 이번과 달리 컴퓨터 시스템 소 프트웨어의 문제로 인한 메트로 운행 중단 이였다. 기사번역 권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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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2013. May 24(Fri) / 3

캐나다 수학 과학 경시 대회(NMSC 2013) 재 캐나다 한인 과학기술자 협회 (www.akcse.org) 주관의 2013년 재캐 나다 수학 과학 경시 대회(NMSC 2012) 가 지난 5월 4일 토요일에 캐나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다. 매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4학년에서 11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몬트리올에서 는 몬트리올 한인학교 (CEGEP Marianopolis)에서 총인원 18명의 학생 들이 참가하여 평소에 쌓은 수학과 과학 실력을 발휘하였다. 몬트리올 과기협에 서는 경시대회 문제를 학생들이 영어 또 는 불어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이번 수학경시대회에 몬트리올 지역 학년별 우수학생으로는 4학년에 최윤정 (Roslyn), 5학년에 박성훈(Westmount Park), 6학년에 윤유진(Ecole Stleon-de-westmount), 7학년에 박서하 (Ecole Primarie lle-des-Soe), 8학년 에 최서은(Pierre-Laporte), 9학년에 김재헌(College Charlemagne), 10학년 에 박성주(Westmount High School) 그 리고 11학년에 배정석(college NotreDame) 학생이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었 다. 그러나 아쉽게도 올해에는 전국 수 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과학경시대회에

한-캐 수교 50주년 기념 공연 인턴 및 자원봉사자 모집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국제민간 항공기구대표부는 금년도 한-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 한국공연단 초청 공 연과 관련, 아래와 같이 인턴 및 자원봉 사자를 모집합니다. 1. 인턴 o 봉사기간 : 2013.6.1-7.15월 o 모집인원 : 1명 o 분야 : 문화,홍보 o 자격 : 대학 재학 이상 남,여 o 신청기간 : 5.31(금)까지 2. 자원봉사자 o 봉사기간 : 2013.7.4(목)-5(금) o 봉사 장소 - 7.4(목) 모자이크컬쳐 세계박람 회(몬트리올 식물원) 야외공연장 및 강당

- 7.5(금) 50주년 기념 공연장 (몬트리올 올림픽스타디움내 Centre Pierre-Charbonneau) o 자 격 : 10학년 이상 남,여 o 모집인원 : 20명 - 무대설치, 음향, 조명 통역 : 3명 (불어 통역 가능자) - 공연팀 통역 및 행사진행 보조 : 2명(불어통역 가능 남,여 각1명) - 공연 안내 및 행사보조 : 15명 o 신청기간 : 6.15(토) 까지 3. 신청방법 : ①성명 ②생년월일 ③성별 ④연락처 ⑤구사언어 ⑥희망 분야를 작성하여 e-mail (montreal@mofa.go.kr)로 신청

서는 정해진 수의 빨대와 테이프만으로 달걀을 보호할 수 있는 구조물을 만들어 높은 곳에서 떨어뜨린 달걀이 깨지지 않 도록 하는 대회가 있었다. 최종적으로 학년별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는 상장이 수여되었다. 몬트리올 과기협에서는, "경시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학생들과 참여를 독려 해주신 학부모님들, 그리고 장소를 흔쾌 히 제공해 주신 몬트리올 한인학교 정영 섭 교장선생님께 또한, 자원 봉사자 여 러분들 그리고 그 외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

다."라며 말을 전했다. 문의사항: 재캐나다 과학기술자협회 몬트리올지부장 정인호 교수 (514398-2608)

팀 코리아 인 몬트리올

한인들로만 구성된 Team Korea in Montreal (이하 TKM)가 소속된 웨스트 아일랜드 시니어 베이스볼 리그 (http://bwisl.ca)가 5월 12일 개막했다. 첫 경기를 난타전 끝에 15대8로 아쉽 게 진 TKM은 5월 17일 같은 팀을 상대 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웨스트 아일랜드 리그는 컨퍼런스 A 와 B 두 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TKM는 컨퍼런스 B에 소속되어 있다. 총 10개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컨퍼런

스 B는 각각 5개팀 2개의 디비젼으로 나 뉘어 5월초부터 8월초까지 교류 전을 포 함하여 정규리그 22경기를 치르고, 이후 플레이오프에 들어가게 된다. TKM 의 홈 구장으로는 Cote Saint Luc에 위치한 Parc Pierre-Elliott Trudeau사용하며, 몬트리올내의 10개 구장에서 주중 야간, 주말 낮 경기를 아 래의 스케쥴 대로 치를 예정이며 교민들 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총 16명의 선수와 고문(한상훈)포함 하여 17명(회장: 최용준)으로 구성된 TKM은 Sleeman 맥주회사와 스폰서십 을 체결, 일부 장비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며 각 팀 당 22명까지 선수 등록이 가 능하니 야구에 재능과 열정 있는 분들은 많은 참여를 바란다. 연락처 이충언: 514-999-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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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캐나다 소식

4 / 2013. May 24(Fri)

은 행 수 수 료 만 절 약 해 도‘ 알 뜰 부 자 ’ 10여년 이상 계속된 경제한파로 인해 경제난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급여협회(Canadian Payroll Association)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약 47%의 국민들이 월급이 한 주만 늦어져 도 심각한 재정난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 다. 극심한 재정난을 겪을 수록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은행계좌의 관리 명목으로 매달 지출되는 은행수수료의 경우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많은 경제적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어 이 를 방지하는 것이 현명한 재정관리에 효과 적이다. 은행수수료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무엇 보다 거래하고 있는 은행이 명시하고 있는 계약서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인출하거나 송금할 시 얼만큼의 수수 료가 책정되는지 알아보고 만약 이것이 자 신의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플랜을 바꾸거나 거래은행을 옮기는 것이 좋다. 은행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6가지 유 용한 팁들을 알아보자. 1. 카드사용중지기간(break)을 요청하라 여행 등과 같이 카드를 단기간 사용하 지 않게 될 경우, 은행에 카드사용중지기 간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이같은 경우 카 드가 사용되지 않은 기간동안에는 은행수 수료가 책정되지 않아 적지 않은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 2. 직불카드(debit)의 사용을 자제하라 지불액이 바로 은행잔고에서 바로 빠져 나가게 되는 직불카드는 사용하기에도 용 이할 뿐만 아니라 사용내역을 뚜렷하게 확 인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소비지출방법이다. 그러나 직불카드에는 항상 수수료가 붙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 다. 국내 한 주요은행의 경우 직불카드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경우 매달 11 달러 내 지 15 달러에 이르는 월수수료를 청구하 고 있다. 3. 현금을 사용하라 한달의 생활에 필요한 소비비용을 예상 해 현금으로 미리 뽑아두는 것이 좋다. 식 료품을 사거나 자동차에 휘발유를 넣을 경 우 현금을 사용하게 되면 카드수수료를 절 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출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재정관리에도 용이하다. 4. 기본플랜으로 변경하라 현금을 항시 소지하고 있을 경우 가장 저렴한 수수료가 붙는 기본플랜으로 변경 해도 지출에 무리가 없다. 자신이 한달동 안 평균 얼마만큼 카드를 사용하는지 살펴 보고 이에 알맞는 플랜으로 변경해 지나치 게 높은 은행수수료로 돈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5. 자동지불시스템(automatic pay-

ment)을 적극 활용하라 유틸리티비용과 같이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액이 있다면 해당납부기관이 은행계좌에서 바로 돈을 빼가도록 설정해 놓는 자동지불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좋 다. 이같은 경우 따로 금액을 납부하기 위 해 카드를 사용하거나 현금을 추가로 인출 하는 것을 방지해 은행수수료를 절약에 효 과적이다. 단, 한달내 거래수가 은행에서 지정한 월 최대한도수를 넘지 않도록 주의 하도록 하자. 6. 수수료 없는 계좌(no-fee account) 를 이용하라 은행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보다 아예 수수료가 없는 계좌 를 이용하는 것이다. 온라인이나 지역신용 조합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같은 계좌가 있 는지 살펴보고 이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토론토 중앙일보

제 1회 캐나다-한국영화제 2013 캐나다-한국 수교 50 주년을 맞아, 제 1회 <한국영화제; Korean Film Festival (KFF)>가 올 6월-7월 두 달간 캐나다 주 요 도시를 순방하며 열린다. 이 한국 영 화제(KFF)는 한국대사관 주최 및 각 주 총영사관 협력, 각 도시의 주요 극장의 협 찬으로, 19년의 영화 전통을 가진, CineAsie (Cine-Asie Film Institute)가 조직 하며, 매년 북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새영화를 중심으로 열리게 된다. 순회 상 영도시는 매년 자유로운 유연한 탄력성

(Flexibility) 과 이동성(Mobility)을 캐치 플레이로 한국영화의 우수성과 실험성이 동시에 소개될 이 KFF는 시작전부터 탄 탄한 기초와 신선한 기획으로 그 주목을 받고있다. 올해 영화제 주최 도시는 오타와, 몬트 리올, 레지나, 캘거리, 핼리팩스등 5개 도 시이며, 6월 6일부터 7월 9일까지 계속된 다. 오타와에서는 한국주간중인 6월 26일 에 최고의 전통을 가진 Canadian Film Institute의 "오디토리움 극장

(Auditorium)"에서 오프닝과 함께 개최되 며, 몬트리올은 7월 5일, 이 도시의 최대 상업 멀티플렉스관인 시네플렉스 오데옹 극장 (Cineplex Odeon; 구 AMC)과 최 대의 영화 마니어들을 자랑하는 다운타운 의 Cinema du Parc 두 극장에서 개최되 며 오프닝 축하 공연이, 몬트리올 Kpop 및 전통 무용팀의 축제와 함께 열려, 한국 영화를 통해서 한국 고유의 전통과 새로 운 이미지, 그 역동적인 문화가 소개된다.

홀인원 유 봉성씨의 두번째 의 홀인 원을 축하합니다. 5월 21일 2013년 Dorval Municipale Golf Club 에서 8번째홀(핸디캡 #1) yards 동반자; 김 강기 곽 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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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2013. May 24(Fri) / 5

월마트,“타겟에 절대 안 밀려” 월마트캐나다(Walmart Canada)가 과감한 사업확장을 통해 톡톡한 판매량 증가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월마트캐나다가 발표한 회계보 고서에 따르면 미국 대형저가마켓 ‘ 타 겟’ 의 국내상륙에 따른 대비책의 일환으 로 지난 1년간 다수의 새 매장들을 개점 하고 종전 지점의 매장확장을 감행한 월 마트캐나다의 총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올 1월 26일 부터 4월 26일까지의 1/4분기 1주당 이익(earning per share) 은 지난해 동기 대비 4.6% 증가한 1.14 달러 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개 점한 지 1년 이상 된 매장들의 경우 판 매량이 지난해보다 1.3% 하락했으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 역시 2% 적었 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월마트인터네셔널 (Walmart International)의 더그 맥밀론

캐나다 10대 15% "친구 자살에 자살 충동" 캐나다 10대들의 15%가 또래 친 구의 자살에 자살충동을 느낀 경험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의사협회저 널에 따르면 10대의 '자살전염' 현상 에 대한 첫 실증적 연구조사 결과 친 구 자살로 인한 자살충동이 2년여간 지속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CTV가 전했다. 자살에 노출되지 않은 10대들의 자 살충동은 3%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연구는 전국 12~17세 연령층 2만2천명을 대상으로 10대들 사이의 자살전염 현상을 처음으로 본격 조사 한 것이다. 조사 결과 12~13세 연령대가 주변 친구 자살 이후 자살을 실행할 위험이 자살에 노출되지 않은 집단보다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4~15세 연령대는 3배, 이어 16~17세 연령대

는 정상 집단보다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 다. 또 친구 자살을 겪은 10대 중 7.5%가 실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나 정상 집단 비율 1.7%를 크게 앞 질렀다. 조사에서 16~17세 연령대의 24% 가 자살한 친구가 있다고 응답해 일반 지인 중 자살한 사람이 있다는 응답률 20%보다 많았다. 연구를 주도한 오타와 대학 정신의 학과 이안 콜먼 교수는 자살 전염 현 상이 이번 조사에서도 실증됐다면서 10대들에게는 학교 급우의 자살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연령이 낮을수록 영향의 정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자살을 처음으로 알게 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회장은 “종전보다 낮은 기온과 움츠러든 소비지출로 인해 국내 일부 월마트 매장 들의 판매량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 전했다. 현재 국내에는 지난해 동기보다 46개 많은 379개의 월마트 매장이 있는 상태 로 월마트캐나다는 올해 내 9개의 매장 들을 추가 개점할 예정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이민 문호 좁혀도 너무 좁힌다

내년 1월1일부터 국내 이민 허가 심사 시 부모와 함께 이민이 가능한 미독립 동 반자녀의 연령 기준이 낮아지고 관련 예 외 조항도 삭제되는 등 이민자 연령 제한 규정이 강화된다. 연방 이민부는 현재의 22세 이하로 규 정돼 있는 미독립 동반자녀의 연령을 19 세 이하로 낮출 예정이다. 또 22세 이상이 더라도 미혼이고 풀-타임 학생으로서 계 속 학교에 다니고 있었던 자녀의 경우 미

독립 동반자녀로서 부모과 함께 이민허가 를 받을 수 있었던 예외 규정도 삭제된다. 이같은 새로운 이민규정 변경은 경제 성장촉진, 경제적인 이민시스템 구축, 국 내 고용시장의 수요에 맞는 기술인력 이 민 촉진 등의 정부이민정책의 목표를 달 성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연방 이민 부 관계자들은 “동반자녀 이민의 경우 어 린 나이에 이민할수록 언어습득을 위한 소요시간이 짧고 국내 교육 및 사회 환경 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다. 이민정책에 있 어서 ‘ 연령’ 은 이민자들로부터 기대되는 국내경제효과 부문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신규 이민자 부모의 20세 이상 미혼 자녀는 유학생 자격으로 국내에 체류하다가 독립적으로 이민을 신 청할 수 밖에 없게 된다. 토론토 중앙일보


캐나다 소식/함께 읽고 싶은 시

6 / 2013. May 24(Fri)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내년부터 재개 연방 이민부가 심각한 심사 적체율로

해지고 의무도 대폭 강화된다. 초청인의

지난 2011년 말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자격이 주어지는 최소소득은 30% 이상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Parent

높아지며, 이 소득을 프로그램 신청 이

and Grandparent Program)의 신청 접

전 최소 3년동안 유지했음을 증명하는

수를 2014년1월2일부터 재개한다. 이전

서류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또 부

의 비효율적인 심사 시스템을 개선하기

모∙조부모에 대한 의무부양기간 역시 10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

년에서 20년으로 상향조정됐다.

한 제이슨 케니 이민장관은 “긴 대기시

이와관련 토론토의 한인들은 재개될

간으로 겪었던 국내 가족초청자들의 불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의 변경

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용과 관련,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

강조했다.

다. 이선일(가명, 45, 미시사가)씨는 “부

지난 10일 발표된 ‘ 제2단계 액션플랜

모∙조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이 재개돼

(Phase Ⅱ Action Plan)’ 에 따르면 연방

다행이다. 긴 기다림없이 부모님을 초청

이민부는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총 5만

할 수 있다니 제일 먼저 신청할 예정”이

여명의 초청 부모∙조부모들에게 영주권

라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반

을 부여하게 된다. 또 10년동안 유효하

면 유형욱(가명, 49, 리치몬드힐)씨는

며 한번 방문시 최대 2년까지 국내에 머

“좋지 않은 경기에 초청인 최소소득 상

무를 수 있는 슈퍼비자(Super Visa)발급

향조정은 부당하다. 부모님을 초청하고

도 영구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싶어도 돈이 없으면 하지 말란 뜻이냐”

재개되는 부모 조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

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램의 초청인 자격은 기존보다 더욱 엄격

캐나다 동성애자 헌혈금지 30년 만에 해제 캐나다의 남성 동성애자 헌혈 금지 조치가 30년 만에 해제된다. 캐나다 혈액원은 22일(현지시간) 지 난 1980년대부터 적용돼 온 남성 동성

는 동성애자들과 수혈에 의존하는 혈우 병 환자들, 그리고 오염 혈액을 우려하 는 반대론자들 간 여러 해 동안 논란을 거친 끝에 나온 것이다.

애자의 헌혈 전면 금지 조치를 올 여름

동성애자 헌혈 금지 조치는 에이즈

부터 해제할 방침이라고 캐나다통신이

(AIDS:후천성면역결핍증)가 불치병으로

전했다.

등장한 1980년대 적십자사에 의해 도입

다만 새 조치는 헌혈 시점 5년 이내

됐다.

남성 상대와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는

디바인 부총재는 새 조치 시행을 통

경우에 한하며 이날 보건부가 이 방침을

해 동성애자의 헌혈을 더 한층 확대할

승인했다고 혈액원은 밝혔다.

수 있는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을 것이

지금까지 캐나다는 단 한 차례라도

라며 한 때 동성애 관계를 가진 적이 있

남성 상대와 성관계를 가진 경험이 있는

었던 일반인이나 동성애자에 의해 성폭

남성 동성애자의 헌혈을 일절 허용하지

력 피해를 당한 남성 등이 평생 헌혈 금

않았다.

지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데이나 디바인 혈액원 부총재는 5년

말했다.

의 헌혈 허용 조건 기간이 반대론자들을

한편 영국과 호주에서는 헌혈을 허용

만족시키기에는 충분치 않을 것이라고

하는 동성 성관계 기간을 1년 이내로,

전제한 뒤 그러나 새 조치가 동성애자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개월로 정하고 있다.

을 기부 사회로 이끄는 노력에 최선의

반면 미국은 동성애자에 대해 평생

접근 방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혈액원의 이번 조치는 헌혈을 희망하

헌혈금지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녁과 밤의 사이에서 서성거리다 마경덕 해질 무렵 저녁이 오는 소리를 들었다 햇살에 등을 데우던 나무들이 남은 온기를 속 주머니에 찔러 넣고 있었다 언젠가 어둠 속에서 바라본 강 건너 불빛 서너 개 정도의 온기였다 어린 새들이 둥지에 드는 동안 맨발로 이곳까지 걸어온 저녁은 신발을 고르고 있었다 나뭇가지에 걸린 저녁의 신발들이 바람에 흔들렸다 헐렁한 신발을 신고 저녁이 허리를 펴는 순간, 일제히 팔을 벌리는 나무들, 참나무 품에 산비둘기가 안기고 떡갈나무 우듬지에 까치가 자리를 잡았다 잘 접힌 새들이 책갈피처럼 꽂히고 드디어 저녁이 완성되었다 해가 뚝 떨어지고 숲은 서둘러 문을 닫았다 순식간에 시야가 어두워졌다 저녁과 밤이 이어지는 그 사이를 서성거리며 난생 처음 어둠의 몸을 만져보았다 자꾸 발을 거는 어둠에게 수화로 마음을 건네도 사람의 말을 알아듣지는 못했다 더듬더듬 길을 찾는 동안, 자정의 밤은 산꼭대기까지 차 올랐다 뻘 밭에 빠져 달려드는 바다를 바라보던 망연한 그때처럼 일시에 몰려든 어둠으로 숲은 만조였다 썰물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어제와 오늘을 이어 붙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나무들도 한줌 체온을 껴안고 아침을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외출이 신발을 신는 것으로 완성되듯이 신발 끈을 조이며 어둠이 빠지기를 기다렸다 수척한 밤이 몇 번이나 나를 들여다보고 지나갔다 어둠의 이마를 본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어린 왕자가 의자를 조금씩 뒤로 밀면서 오래도록 해가 지는 것 을 바라본 것처럼 시인도 해질녘 오래도록 그 풍경을 바라보았던 것이다. 그 풍경 속에서 내일을 보고 또 스스로를 보았던 것이다. 언어를 다루는 솜씨가 탁월한 시인은 또 여러 번 문장을 쓰고 또 고치고 했을 것이다. 마경덕 시인은 2003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에 등단했고 시집으로 '신발론'이 있다.


골프 칼럼

2013. May 24(Fri) / 7

임승덕의 골프칼럼

성격에 따른 스윙과 핸디캡에 대하여 을 하는가 했더니 어느새 볼을 재빨리 치

정을 꼭 지켜야만 하는 골퍼도 있고 그냥

스코아가 일정치 않은데 하물며 난이도

는 전광석화 같은 스윙을 하는 급한 성격

대충 얼버무리는 얼렁뚱땅 형도 있으며

가 각기 다른 골프장에서 자신의 핸디캡

의 골퍼, 몸이 비대해서 몸이 턴이 되지

룰과 매너, 에티켓도 없이 제멋대로 하는

을 유지키는 더더욱 힘든 것 이기에 “핸

도 않기에 스윙을 하다마는 골퍼도 있으

건달 형도 있다. 한편으로 골프가 좋은

디캡이 얼마다” 라고 말하기가 그리 쉬

며 마음은 멀리치고 싶지만 체격이 왜소

운동 중에 하나라는 것은 남녀노소가 실

운 게 아니다. 프로골퍼도 UNDER몇에

하여 체중이 실리지 않은 팔로만 스윙 하

력의 상, 하수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서 OVER몇 치는 것이 하룻밤 사이에 바

는 짤순이 스윙도 있다. 자신의 성격이

는 것이며 다른 운동은 시합을 해도 “남

뀌는 것이 허다하니 말이다. 시세 말에

급하더라도 절대로 스윙을 빠르게 하지

녀혼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골프

“고무줄 핸디캡” 이라는 말이 있다. 더블

않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성격이 느긋한

는 그냥 골프 라운딩 일뿐이며 실력차이

파 이상은 없고, 웬만한 거리 gimme주

사람은 다운스윙의 임팩트 존에 클럽이

는 핸디캡이라는 숫자로써 동등하게 게

고, ok주고 드롭 지역 편하게 하고(오소

지나칠 때는 빠른 스피드로 거리감을 가

임을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그리고 남

플레이), 터치볼 하고, 우리 끼린데“ 그

져야 한다. 골프스윙은 항상 일관된 스윙

녀의 차이 또한 티박스로 구분하여 여성

거 멀리간이야 다시 쳐” 하고 등등 사실

궤도와 일정한 스윙시간으로 적절한 릴

에게 앞에서 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있

핸디캡에 신경 쓰지 않고 자연과 동반자

골프라는 운동은 그 자체가 하나의 말

리스와 타이밍을 만들 수 있기에 자신의

는데 어떤 게임에서는 만약에 남자 골퍼

와 즐기는 것이 골프지만 그래도 시합 때

이라고 한다. 그 사람의 인생관은 물론

스윙을 기본기에 충실하도록 노력해야

의 티샷이 쪼루가 나서 여자 티 박스에

는 꼭 필요한 숫자이기도 하며 나름대로

성격과 인격이 나타나며 행동을 지배하

한다. 골프스윙이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볼이 멈추면 그 남자골퍼는 18홀을 마칠

아마추어의 실력향상에 잣대가 되기에

는 정신세계까지 각양각색으로 표출되는

실력이 향상되면서 꼭 알아야 할 것은 리

때 까지 빨간색 루즈를 입술에 칠하고 골

자신의 핸디캡에 맞는 실력을 갖도록 하

것이 바로 골프이기 때문이다. 다른 어느

듬의 중요성인데 조금씩 상급자대열에

프를 해야 하며 첫 홀에 몸이 안 풀린 상

여야 한다. 어느 곳, 어느 골프장에서라

행동보다 골프스윙으로 그 사람의 성격

끼일 수 있을 만큼 점수관리까지 할 실력

태에서 한 골퍼라도 파를 하면 다른 동반

도…

을 감지할 수 있는데 world strongest

의 향상이 있더라도 자신만이 가지고 있

자들이 잘 못 치더라도 전부 “파”로 점수

man처럼 힘과 기운으로만 볼을 치려고

는 리듬감이 없으면 파워 뿐만 아니라 볼

를 해주는 “일파만파”라는 웃기는 게임

하는 골퍼도 있고 이종격투기선수처럼

의 방향성마저 상실케 되므로 항상 리듬

도 한다고 하는데 하긴 골프 룰 중에서

힘에 기술에 찰거머리 같은 악착같은 스

에 맞춰 스윙 하도록 연습을 게을리 하지

최고의 룰은 합의 룰(4명끼리)이니까 할

윙스타일도 있으며 버드나무 가지처럼

말아야 한다. 필자도 라운딩 중에 무언가

말은 없다. 골프는 골퍼의 실력에 따라

하늘하늘 바람에 흩날리듯 스윙 하는 골

골프가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먼저” 리듬

핸디캡이라는 숫자로 그 골퍼의 실력을

퍼도 있는가 하면 손놀림과 임기응변으

감”을 찾으려고 하며 그와 동시에 볼을

가늠할 수 있다. 물론 프로골퍼는 상하수

로 샷을 하려는 골퍼도 있고 몸은 말을

오래 보도록 다짐하며 남아있는 골프 라

의 차이가 없이 동등하게 게임에 임하지

안 듣지만 FM처럼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운딩에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만 아마추어골퍼에게는 대부분의 플레이

노력형도 있으며 그저 골프 치는 자체만

많다. 골프게임 중에서는 스윙보다는 골

어가 핸디캡이 있는데 실제로 자신의 핸

으로도 죄송스럽고 수줍어서 쩔쩔매며

프게임중의 행동이 그 골퍼의 직업이나

디캡을 지키기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

스윙을 하다마는 골퍼도 있으며 백 스윙

성격과 무관하지 않은데 예를 든다면 규

다. 매일 같은 골프장에서 골프를 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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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730+세금(~6월15일출발) 델타 $872 + 세금(~5월15일 출발) 서울출발 $781 + 세금(~6월10일 출발) 대한항공 왕복 $990+세금(5월25, 26,31일출발) $970 + 세금(6월2~15일 출발) $$883+세금(8월21~11월30일출발) *60세 이상 10프로 할인 에어카나다 왕복 $1050 +세금(~6월15 출발) $1300+세금(6월16~8월20출발) $870+세금(8월21~11월30출발) 서울출발왕복: $ 1095+세금/3개월 체류(~6월19일 출발) 싱가폴에어 편도 $ 561 + 세금(~6월9일 출발) (세금을 포함한 가격은 항공사와 경유지 마다 다르니 전화로 문의하세요) -에어차이나,싱카폴 에어, Air Transat, Corsair 과 미국 왕복 항공권 그리고Westjet 등 모든 항공권 -밴쿠버 록키 코치, 미 서부여행과 한국 국내여행 그밖의 패키지 여행, 크루즈 여행 문의하세요. *세금에는 GST, TPQ가 포함되고 가격에는 FICAV(퀘벡소비자 보호세 $2/$1000)가 더해집니다.


이영민의 세계 여행기

8 / 2013. May 24(Fri)

유럽(Europe)의 세계적 원더(Wonder)들을 찾아서 (281) 프랑스(France) #171 - 세계에서 대표적인 냄새 나는 치즈들 은 정부가 철저한 관리를 하여줌으로 안심 하고 흰 곰팡이를 먹을 수 있다.

많은 치즈 중에서 어떤 치즈는 냄새가 매우 강하고 기분 좋지 않은 이상하고 고 약한 냄새를 풍긴다. 고약한 치즈 냄새의 원흉은 바로 브레비박테리엄 리닌즈 (Brevibacterium Linens)이다. 치즈의 이 박 테리아는 가끔 인체에서도 냄새가 나도록 만드는 박테리아이다. 2008년도 음식과 포 도주 잡지 푸드 앤드 와인(Food & Wine) 에 열거된 세계 10대 냄새 풍기는 치즈들 을 전에 한번 언급을 하였지만 이곳에 다 시 기재하고자 한다. 1. 퐁 레벡(Pont l'Eveque)은 프랑스의 아래 노르망디(Basse-Normandie) 지역에 위치한 타운이며 또한 그곳에서 생산하는 치즈의 명칭이기도 하다. 12세기에는 퐁 레벡(Pont l'Eveque) 치즈를 가리켜 앙젤로 (Angelot)라고 불렀다. 치즈의 명칭이 퐁 레벡(Pont l'Eveque)으로 된 것은 16세기 서부터 이다. 퐁 레벡(Pont l'Eveque) 치즈 는 10cm 크기의 사각형 상자 안에 보관 되 어있다. 이 치즈는 북부 프랑스의 노르망 (Norman)들이 12세기서부터 계속하여 만 드는 가장 오래된 치즈들 중에 하나이다. 이 치즈는 끓이지 않은 소의 우유로 만들 며 사각형 중심 부분은 매우 크리미 (Creamy) 하고 약간 황색 빛이 난다. 16세 기서부터 또 유럽 전역으로부터 크게 인기 를 얻기 시작한 치즈이다.

2. 카망베르(Camemvert) 역시 프랑스 아래 노르망디(Basse-Normandie)에 위치 한 타운이다. 실은 이 치즈는 18세기말서 부터 소의 젖으로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만드는 다른 치즈인 브리(Brie)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다. 허나 카망베르(Camemvert) 치즈는 19세기초에 시작된 산업 혁명과 더 불어 빠른 속도로 개발 된 치즈이다. 얇은 나무 박스 안에 들어있는 치즈의 겉은 흰 색의 곰팡이이다. 곰팡이를 이해하지 못하 던 당시에는 많은 물의를 일으켰지만 지금

3. 문스터(Munster) 또는 문스터 제로메 (Munster Gerome) 치즈는 프랑스 동부에 위치한 봐즈 산맥(Vosges Mountains)의 남 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엘사스(Alsace)와 로렌(Lorraine) 그리고 프랑쉬 콩테 (Franche Comte)등 세 지역들에서 생산되 는 치즈이다. 문스터(Munster) 치즈는 소의 젖으로 만들며 중세 초기에서부터 시작된 매우 역사가 깊은 치즈이다. 문스터 (Munster)라는 치즈 명칭은 엘사스(Alsace) 에 문스터(Munster)라는 지명은 있지만 타 운보다 더 먼저 생긴 치즈이다. 그 어원은 라틴어로 수도원이라고 하는 모나스테리 오(Monasterio) 또는 모나스테리움 (Monasterium)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한다.

4. 에퐈스(Epoisses)는 바로 파리 남쪽에 서부터 시작되는 지역인 버건디 (Burgundie) 또는 부르곤뉴(Bourgogne)에 서 오세르(Auxerre)와 디종(Dijon) 사이에 위치한 타운이다. 이 치즈 역시 소의 젖으 로 만들며 반드시 끓이지 않은 우유로 만 든다. 치즈의 냄새는 매우 고약하고 색은 약간 엷은 오렌지색이 난다. 치즈를 만들 적에 이 지역에 흔한 버건디(Bourgogne) 술지게미로 만든 증류수(Marc)로 씻어서 만든다. 이 치즈와 잘 어울리는 포도주는 절대적으로 버건디(Bourgogne) 포도주이다.

5. 브리 드 모(Brie de Meaux)는 파리 지 역 일 드 프랑스(Ile de France) 내에서 브 리(Brie) 지역에 위치한 타운에서 생산하는 치즈이다. 브리(Brie) 치즈 역시 소의 젖으 로 만들며 원형으로 된 치즈의 무게는

2.8kg이고 원형의 크기는 36cm에서 37cm 이다. 치즈의 겉 색은 흰 색이고 속은 매우 크리미(Creamy)하다. 치즈 내부의 색은 엷 은 지푸라기 색이며 치즈의 촉감은 아주 부드러운 편이다. 1815년에 비에나 (Vienna)에서는 브리 드 모(Brie de Meaux) 치즈를 가리켜 “치즈들의 왕(King of Cheeses)” 이라 명명하였다.

6. 로크포르(Roquefort) 치즈는 프랑스 의 유명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미요 (Millau) 다리에서 15km 남쪽으로 위치한 타운 로크포르 쉬르 술종(Roquefort sur Soulzon)에서만 생산되는 치즈이다. 푸른 곰팡이 치즈로 널리 알려졌으며 양의 젓으 로 만든다. 색은 곰팡이를 제외하고는 전 반적으로 흰 색이다. 맛은 쩌릿하고 습기 가 별로 많지 않아 아주 쉽게 부스러진다.

7. 림부르거(Limburger) 치즈는 독일의 림부르그(Limburg) 타운에서 생산되는 치 즈이다. 림부르그(Limurg)는 프랑크푸르트 (Frankfurt)와 예전 서독(West Germany)의 수도 본(Bonn) 사이에 위치한 타운이다. 인체의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치즈로 알려 진 이 치즈는 염소의 젖을 가지고 미국의 위스컨신(Wisconsin) 주와 캐나다 온타리 오 주 뉴 햄버그(New Hamburg) 타운에서 도 생산한다.

8. 스팅킹 비숍(Stinking Bishop) 치즈는 아주 최근인 1972년에 영국의 서남부에서 남부 웨일즈(Wales)와 접한 글로스터셔 (Gloucestershire) 지역에서 한 농부가 소들 의 젓으로 시작한 치즈이다. 치즈가 익어 갈 무렵에 스팅킹 비숍 배(Stinking Bishop

Pear)를 가지고 담근 페리(Perry) 술로 씻는 다고 하여 그러한 명칭을 붇이게 된 것이다.

9. 스틸튼(Stilton) 치즈는 영국의 더비셔 (Derbyshire)와 레스터셔(Leicestershire) 그 리고 나팅험셔(Notinghamshire) 등 세 카 운티(County) 지역들에서 만 생산된다. 스 틸튼(Stilton)이라 부르는 타운이 영국의 수 도 런든(London) 북쪽의 케임브리지셔 (Cambridgeshire) 카운티(County)안에도 있지만 타운 스틸튼(Stilton)에서는 스틸튼 (Stilton)이라는 명칭의 치즈는 법으로 만들 지 못하게 되어있다. 스틸튼(Stilton) 치즈 는 18세기서부터 시작한 치즈이며 두 가지 로 청색(Blue)과 흰색이 있다. 타운 스틸튼 (Stilton)에 거주하던 톤힐(Thornhill)이라는 사람이 1730년에 레스타셔(Leicestershire) 를 방문하였다가 그곳에서 발견한 치즈이 다. 스틸튼(Stilton) 치즈는 강한 냄새와 강 한 맛을 가진 치즈이다.

10. 탈레죠(Taleggio) 치즈는 이탈리아 의 알프스와 근접한 탈레죠 밸리(Val Taleggio)에서 10세기 이전서부터 만들기 시작한 치즈이다. 소의 젓으로 만드는 탈 레죠(Taleggio) 치즈는 강한 냄새를 가진 치즈이긴 하지만 입안에서 풍기는 맛은 과 일과 같은 느낌을 주며 매우 부드러운 편 이다.

다음 호에는 유럽 여행기 282편이 소개 됩니다.

썸머시즌 일요일 오전 10시 오픈합니다.


김광오의 한방 / 이영민의 요리교실 /한 권의 책 김광오의 한방 컬럼

관절을 다쳤을 때 마사지를 해주고 스 트레칭을 해줘야 하는가, 그대로 놓아두

2013. May 24(Fri) /9

481 – 관절(關節)을 다쳤다면 라는 미끌미끌한 액체가 뼈끼리의 마찰

않도록 함부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조금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한의원을 찾아 침

을 줄여준다.

망가진 관절이 함부로 관리한 후 더욱 망

술치료를 받으면 빠른 회복이 되고 있음

가진다. 응급처치의 제 1의 원칙은 바로

이 이미 정설이다. 간단해 보이고 심각하

‘ 보존’ 이다.

지 않아 보이는 손상일지라도 시일이 경

어야 하는가? 아니면 차갑게 해줘야 하

그리고 활액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활

는가, 따뜻하게 해줘야 하는가? 망설이

액낭 이라는 것이 관절을 감싸고 있다.

게 된다.

이러한 구조를 가진 관절이 틀어지거나

2) 차갑게 한다. 일단 손상이 되면 통

과되면 구조적인 2차손상을 일으킨다.

관절을 다치면 보통 염좌(捻挫)와 탈

벗어나지 않도록 뼈와 뼈를 고정하는 인

증과 함께 부어 오리기 시작한다. 출혈이

오른발이 다쳤는데 계속 절며 다닌다면

구(脫臼)현상이 나타난다. 탈구는 관절이

대가 있다. 인대는 관절의 고정을 목적으

되고 있는 중이다. 출혈을 줄이고 지혈을

왼쪽다리에 체중을 많이 싣기 때문에 왼

제 위치에서 벗어난 상태를 말한다. 흔히

로 하기 때문에 탄성이 적어 마치 노끈처

해야 하므로 차갑게 식혀줘야 한다. 다친

다리가 아프게 된다. 골반의 변위를 일으

“빠졌다”라고 표현한다. 염좌는 관절의

럼 보인다.

부위가 차가워짐으로 통증의 감각을 약

켜 척추가 휘게 되고, 어깨, 목, 머리까지

하게 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그 영향이 미칠 수 있다.

가동범위에서 벗어난 상태를 말한다. 흔 히 ‘ 삐었다’ 라고 말한다.

탈구든 염좌든 일단 발생하면 인대가 손상을 받는다. 그리고 관절주위를 지나

3) 고정시켜줘야 한다. 부목을 대는

관절은 뼈와 뼈가 서로 움직일 수 있

는 모세혈관 역시 손상된다. 출혈이 생기

것이 그것이다. 대부분 압박붕대나 밴드

도록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다. 굽혀야 하

고 그 혈액이 살 속으로 스며나가면서 붓

를 이용해 관절부위가 힘을 받을 수 있도

기 때문에 그에 따른 안전장치가 이중삼

는다. 심한 경우 인대가 끊어지고 활액낭

록 고정시킨다. 다만 골절이 아닌 경우에

중으로 되어있다. 일단 뼈끼리 맞닿는 부

이 망가진다. 그렇다면 부상을 당했을 때

는 혈액순환에 영향을 끼치므로 가끔 고

위는 연골이라는 물렁뼈가 있어서 충격

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장치를 풀어 다친 부위를 편하게 해 주

도 흡수해주고 뼈가 마모되지 않도록 해

1) 되도록 건들지 말아야 한다. 이미

준다.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활액이

손상된 인대와 혈관이 더 이상 망가지지

이영민의 요리교실 --- 디저트(Dessert) #76 ---

는 것이 좋다 4) 한의원이나 병원에 간다. 다치고서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딸기 코블러(Strawberry Cobbler) 2컵 딸기 1/2 컵 흰 설탕 1/4 컵 오렌지 마멀레이드 2컵 밀가루 1/2 컵 설탕 2 tsp(차 숟갈) 베이킹 파우더 1/4 tsp(차 숟갈) 소금 1/2 컵 우유 1/2 컵 크림 1/4 컵 버터

딸기는 깨끗이 씻어서 건조시킨 다 음 절반으로 잘라 굽는 그릇에 골고루 담는다. 딸기 위로 설탕을 골고루 뿌 린 후 오렌지 마멀레이드 역시 딸기 위로 골고루 뿌린다. 다른 그릇에 밀 가루, 설탕, 베이킹 파우더, 소금, 우유 와 크림 그리고 녹인 버터를 잘 버무 려서 딸기 위를 골고루 딸기가 흩어지 지 않도록 조심히 덮는다. 350도 오븐 으로 40분간 구운 다음 식혀서 그릇에 담아 아이스크림과 함께 서브한다.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이 ‘ 완성된 부모는 없으며 부모 역시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는 전제 아래 육 아와 교육에 대한 다양한 단상을 나눈다. 부모의 잘못을 다그치기보다는 오히려 좋은 부모가 되겠다는 단단한 결심을 느 슨하게 풀라고 조언함으로써 육아에 지 친 부모에게 따스하면서도 현실적인 위 로를 건넨다. 진료실에서 많은 부모와 아 이를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갈등과 위기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도 제시한다. 완벽한 부모, 준비된 부모라는 허상에 괴 로워하는 부모들에게 아이를 위해 살지

말고, 아이와 함께 살자는 조언을 건넴으 로써 부모와 아이가 ‘ 따로 또 함께’ 행 복해지는 길을 모색하는 책이다. “자녀가 어떤 삶을 살지는 알 수 없습 니다. 그 결과를 부모가 책임질 수도 없 죠. 결과에 집착하면 육아는 망가집니다. 결과에 신경 쓰는 것은 육아가 아니에요. 사업일 뿐이지요. 나와 아이가 만나는 순 간에 벌어지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순간의 내 마음과 태도에 집중하고, 지금 이 순간을 아이와 나누고 즐기세요. 그 순간 스스로에게 만족하면 좋은 육아입 니다.” 저자 서천석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마음의 병을 앓 고 있는 어른들의 문제가 그 뿌리는 어 린 시절에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는 아이들 마음의 의사로 길을 돌렸다. 현재 서울신경정신과 행복한아이연구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그 가족들을 만 나고 있으며, 작은 진료실에서 다 만날 수 없는 아픔들을 위해 글과 강연으로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MBC라디오 여성시대 ‘ 우리 아이 문 제 없어요’ 상담 진행, MBC라디오 ‘ 서 천석의 마음연구소’ 진행, 한겨레신문 ‘ 서천석의 내가 사랑한 그림책’ 연재, 네 이버캐스트 ‘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연재, 저서『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 하다』가 있다. 예스24제공


부동산

10 / 2013. May 24(Fri)

부동산을 배우자 176: 상가 부동산 퀘벡 주립대-몬트리올 캠퍼스(UQAM) 교수 정희수 2. 상업용 부동산 (Shopping Center)

급하지만 더 다양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면적은 250,000 Sf 정도

2.1 쇼핑 센터의 유형

급하지만 더 다양하고 상점수가 많다. 특 (4) 테마 쇼핑센터 (Power Center)

쇼핑센터에 관한 토의는 그들의 유형 부터 시작한다. 대충 6개 유형의 쇼핑 센 터가 있다. (1)이웃 쇼핑센터(Neighborhood

센터 시장 한계선

는 사실이다.

P(A)=A

2.2 수요 분석

스, 식품, 스포츠 도구 상점 등이 입주한

-쇼핑센터 수요분석 모형 중 가장 많

다.

X=쇼핑

B=쇼핑센터B

상가내의

상점

P(B)=B 상가 내의 상점 수

상점도 있지만 가구, 특수 소비자 서비

이 사용 되는 모형이 레일리 법칙(Law

D(AX)=A-X

D(BX)=B-X 거리

of Reilly)모형이다. 이 모형은 역학원칙 (5)

-가장 규모가 작은 쇼핑 센터다. 흔히

지역

쇼핑센터

(Regional

A의 힘 (역학)= P(A)/D(A-X)2 B의 힘 (역학)= P(B)/D(B-X)2

-즉 일정 쇼핑센터의 한계선은 그 쇼

신발 수선, 편의점, 소규모 식당, 의복,

-일반 상품상점, 의류, 가구, 특수 소

가정제품 등); 동내사람 대상으로 하는

비자 서비스, 오락 등의 상점이 집결된

곳. 면적은 50,000 SF

다. 주목할 것은 한 개 혹은 두 개의 대형 백화점이 들어 있다.

쇼핑센터(Community

Shopping Center)

모형이다 (Gravity Principle)

Shopping Center)

볼 수 있는 것이 소비자 서비스 (이발소,

마을

A= 쇼핑센터 A

이한 것은 대형 백화점이 3개 4 개 있다

-이러한 쇼핑센터에는 일반 상품의

Shopping Center)

(2)

▶위의 그림의 특징 -지역 쇼핑센터와 유사한 상품을 취

핑 센터의 상대적 역학(힘)에 따라 결정 된다.

정비례하고 거리 자승과 반비례 한다.

-A 와 B라는 쇼핑 센터가 있다 하자 그리고 이 두 개 쇼핑의 한계선을 X 라

(6) 대형 지역 쇼핑센터 (Super Regional Shopping Center)

-일정 쇼핑 센터의 힘은 그의 규모와

-다시 말한다면 쇼핑센터가 클수록 시장 한계선이 넓어진다.

하자 -다음 그림을 보자

-즉 상가의 규모가 클수록 시장 한계

-이 쇼핑센터는 이웃 쇼핑센터의 상

선은 길어진다.

품과 유사한 상품을 취급한다 그러나 종 류가 더 많다. 또한 소규모 백화점, 약국,

-반면에 상가의 규모가 적을수록 시

슈퍼마켓 그리고 전문 상점이 있다. 면적

장의 한계선을 짧아진다.

은 약 150,000SF. -A쇼핑 센터의 힘과B쇼핑센터의 힘 (3)

대형

마을

쇼핑센터(Super

간의 균형은 X 점이다.

Community Shopping Center) -A의 고객은 B 보다 더 먼 거리에서 -마을 쇼핑센터와 유사한 상품을 취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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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육

2013. May 24(Fri) /11

J’ aime la Corée; j’ aime le Québec (5) ; Ma vie En Corée-Confucianisme Joseph Hee Soo Chung, Ph.D., Professeur, UQAM Les rapports entre des amis doivent être réciproques aux mêmes niveaux. Ces rapports sont purement horizontaux, alors que les autres sont verticaux. D’ autre part, la vertu Yé est la vertu que doit exercer le subalterne envers le supérieur. Les sujets doivent être loyaux au roi; les enfants doivent obéir ses parents, ils doivent exercer la piété filiale; l’ épouse obéir à tout prix son mari; l’ enfant cadet doit écouter le conseil d’ un enfant ainé. Ce que Confucius aurait voulu est sans doute un équilibre entre le Inne et le Yé, c’ est-à-dire une harmonie entre la manière dont le supérieur traite le subalterne et la façon dont le subalterne supérieur. ses de s’ occupe années des Malheureusement, au cours de la dynastie Chosun, la vertu Yé s’ est développée beaucoup plus que la vertu d’ Inne. Autrement dit, le supérieur n’ a pas été généreux et magnanime envers le subalterne. Les Yangbans n’ ont pas gouverné le pays pour le bien-être du peuple; il ont monopolisé le pouvoir; ils ont accumulé la richesse; ils ont abusé leur privilèges. Au fait, les rois aurait dû mieux diriger les Yangbans. Mais, à cause du rapport de vassalité avec la Chine, ils n’ ont pas pu le faire. En absence d’ une surveillance adéquate de la part des rois, les Yangbans ont passé leur temps en faisant des intrigues politiques afin de

dominer sur la scène de la politique nationale. Ayant monopolisé le pouvoir et la richesse, la classe des Yangbans a abusé leur privilège, exploité les peuple et implanté la racine de la corruption généralisée qui est encore la réalité en Corée. Cette tradition persiste malheureusement même de nos jours. Le groupe des gens le plus marginalisé a été celui des femmes mariées. Selon les préceptes confucéennes, une femme mariée doit obéir son père avant son mariage, obéir son mari après le mariage et obéir son fils après la mort de son mari. Il y a d’ autres vertus indépendamment des rapports des groupes ou des individus. Il y a le Shin (信confiance), Sung (誠sincérité), Ie (義justice) et Ji (知 et Yonggie(勇氣 connaissance) courage). Il faut qu’ on soit fiable, sincère, juste et courageux. Ce sont des vertus universelles partagées partout dans le monde entier. Cependant, il faut noter qu’ en confucianisme le Ji (connaissance) constitue une des vertus personnelle la plus importante. Le but de l’ éducation est devenir une meilleure personne humaine. Or la seule voie d’ y arriver est l’ éducation en littérature, en philosophie et en éthique. Bref, le but de l’ éducation est de devenir une personne sage. À cause de cette tradition de la vertu confucéenne de l’ éducation, les gens des pays confucéens attachent une

importance exagérée à l’ éducation, quoique le but de l’ éducation de nos jours ne soit plus de devenir une personne sage, mais d’ acquérir une compétence professionnelle pour l’ emploi. J’ ai amplement vécu l’ expérience confucéenne au cours de mon enfance et adolescence. Mon père a décédé lorsque j’ avais huit ans. Donc, je n’ ai pas connu vraiment mon père. Mais, il y a plusieurs choses dont je me souviens. Il était un homme très instruits. Il a enseigné la littérature classique chinoise. Il s’ agissait bien de la philosophie confucéenne. Les cours se donnèrent chez nous. Notre maison était grande avec dix chambres à coucher et quatre portes d’ entrée. Elle avait une superficie d’ environs dix milles pieds carrés. Elle avait un immense jardin qui se servait de verger de pommes, de pois et d’ abricot. Les cours de mon père se donnaient dans une de salles de notre maison. J’ étais un de ses élèves. Apparemment, j’ étais un bon élève. On était une trentaine; on lisait à haute voix un texte de base de la littérature chinoise; on lisait en courbettant continuellement dune manière rythmique. Durant la saison de printemps, en entendait les chants des oiseux et d’ insectes. On voyait des papillons qui dansaient dans l’ aire. On s’ endormait. Alors le bout de pipe de mon père qui se mesuré d’ un mètre tombe sur la tête qui s’ endormait.

Mon père était un homme puissant, féodal and autoritaire. Même la police japonaise avait peur de lui. Je me souviens qu’ il punissait souvent mes frères ainés. Je ne savais pas pourquoi. Un jour, ma mère me disait que mes frères étaient punis parce qu’ ils ne satisfaisaient pas l’ exigence de mon père, mais elle ne me disait pas qu’ elles étaient ses exigences. Autrement dit, tous ses enfants doivent devenir des personnes selon son plan. Lorsqu’ on n’ est pas ou ne devient pas ce qu’ il voulait, on a de la mérite de recevoir la fouette « d’ amour paternel. » Cependant, il y a une chose dont j’ étais certain. Mon premier frère ainé, Kisoo, voulait aller au Japon pour devenir un musicien. Mais, c’ était une chose impossible d’ accepter pour mon père, car, à l’ époque, un musicien était un métier inacceptable pour une famille aussi ‘ Yangban’ (noble) que ma famille. Ce qui est encore pire c’ était que mon père a forcé mon frère à se marier avec une fille d’ une famille aussi Yangban. Cette friction a eu pour résultat de dérouter sa vie entière ; il n’ a jamais eu un métier stable toute sa vie; pire encore, il a ruiné la fortune de ma famille en jouant aux cartes. Mon père m’ a laisse trois montagnes et une quantité important de rizières et fermes agricoles fertiles. Il les a tout perdus lors de jeu aux cartes.


12/ 2013. May 24(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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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교육원 2013년 여름 인텐시브 영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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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 학기를 맞이하고 싶은 학생, 여름방학을 이용해 몬트리올을 방문해 문화체험을 하려는 학생들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간: 7월 29일 (월) ~ 8월 16일 (금) 3주간 시간: 오전 9시 ~ 오후 3시 (점심시간 1시간 포함) 교육내용: 영어 읽기/듣기/말하기/쓰기 및 영어로 진행되는 액티비티 강사: 콩코디아대학 영어 교수 및 현직 고등학교 영어 교사, 현지 대학생 (액티비티 진행 보조) 대상: 초등학교 5학년 ~ 하이스쿨 3학년 *자세한 내용은 한카교육원으로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레벨 테스트는 6월 이후에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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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May 24(Fri)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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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14 / 2013. May 24(Fri)

임신부 요오드 결핍 경미해도 태아 IQ에 영향 임신부들에게 요오드가 경미하게 결 핍해도 태아 지능발달에 해로운 영향을 준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과학 전문지 랜싯(Lancet)에 실린 영국 에이번주 서 레이대와 브리스톨대학 등 연구진의 보 고서를 인용해 22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영국 임신부의 3분의 2가 '경미 한 정도'(mild to moderate)의 요오드 결 핍증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신했을 때 요오드 결핍이 심각한 수 준이 아니라 해도 태어난 아이가 8∼9살 됐을 때 IQ와 읽기 능력에 해로운 영향 을 미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요오드가 현저하게 결핍한 임신부로

부터 태어난 아이들이 정신박약아가 많 다는 문제는 이미 개발도상국에 알려졌 으나 경미한 수준의 결핍도 지능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1990∼1991년 이후 에이번 의 임신부 1만4천명에게서 태어난 아이 들을 연구한 보고서 '칠드런'에서 대상이 된 1천명의 엄마를 상대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대상자의 67%는 요오드 성분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보다 부족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아이의 언어 분야 IQ는 적정량의 요오드를 섭취한 엄마들이 아이보다 6% 정도 낮았다. 임신부는 우유, 요구르트, 생선 등을

포함해 요오드 성분이 많이 함유된 보충 제를 섭취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주문했 다. 그러나 다시마과의 대형 갈조류인 켈 프 등 일부 해초류는 요오드 과다 복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지 적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마거릿 라이먼 서 레이대 영양의학과 교수는 1960년대까 지 영국에 요오드 결핍 현상이 광범위하 게 퍼져 있었으나 이후 낙농기술 발달로 요오드 섭취에 중요한 우유공급이 확대 되면서 이러한 문제가 다소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011년 랜싯 연구 보고서에는 영국 9개 지역의 여학생들에 경미한 요 오드 결핍 현상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남학생도 '육아휴학' 허용 서울대가 어린 자녀를 키우는 학부생과 대학원 생을 위한 육아휴학 제도를 도입했다. 지금까지는 여학생만 출산휴학이 가능했지만 육아휴학은 남 학생에게도 허용된다. 서울대는 이번 학기부터 만 8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남· 여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최장 1년(2개 학기)까지 육아휴학을 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를 기르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 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학교 측은 휴학 규정을 개정, 임신· 출산· 육 아를 위한 휴학 기간이 일반휴학 학기에 포함하지 않도록 했다. 일반휴학 연한은 학부 3년(6학기), 석사과정 2년(4학기), 박사과정 3년(6학기)이다. 휴학 연한과 상관없이 여학생은 임신· 출산· 육아에 따른 휴학을 각각의 경우마다 최장 1년씩 3년까지 할 수 있다. 남학생은 육아휴학만 1년까

지 가능하다. 서울대는 2008년부터 출산휴학 기간을 일반휴 학 연한에 넣지 않고 병역휴학과 같은 '별도휴학' 으로 인정하는 출산휴학 제도를 운용해왔다. 그러 나 임신· 출산을 하는 여학생만 최장 1년간 출산 휴학을 할 수 있었다. 서울대 학사과의 한 관계자는 "출산 이후에도 육아와 학업을 병행하기가 어렵다는 '학생 부모' 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며 "학생들이 육아로 학 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교육적 배려 차원에서 휴학 규정을 개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국 47개 국· 공 립대학에 임신· 출산· 육아를 위한 휴학 제도 도 입을 골자로 한 대학(원)생 모성보호 안을 권고한 바 있다. 연합뉴스

라이먼 교수는 "여학생들과 성인 여성 들이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다"면서 "10 대 여학생들은 다이어트를 걱정하고 있 다"고 말했다. 그는 유기농 우유보다는 일반 우유가, 기름기 많은 생선보다 흰 살 생선이 요오 드를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임신부는 1주일에 두 차례 이상 생선 을 섭취하고 신선 유제품은 세 차례 이상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임신부 또는 출산 후 모유를 수유하는 엄마들을 위한 하루 적정 요오드 섭취량 은 250㎍(마이크로그램), 성인은 150㎍, 아이들은 90∼120㎍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대전 토지거래허가구역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지 정한 시내 토지거래 허가구역 54.94㎢ 중 유성구 12.31㎢를 해제하고 나머지 42.63㎢은 1 년간 지정을 연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재지정된 곳은 서구 2.75㎢, 유성구 39.88㎢ 등이다. 이로써 시내 토지거래 허가 구역은 60.75㎢에서 48.44㎢ (국토교통부 지정 42.63㎢, 대 전시 지정 5.81㎢)로 줄어들게 됐다. 정영호 시 지적과장은 "이번 에 해제됐거나 지정이 연장된 구역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모

니터링해 필요한 경우 토지거 래 허가구역 추가 및 해제를 정 부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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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식

2013. May 24(Fri) /15

시리아 내전 격화…접경국서 난민들 수난 최근 시리아 내전이 격화되면서 국경 을 맞댄 터키와 요르단 등 접경 지역의 긴장도 고조되고 있다. 터키 정부는 22일(현지시간) 차량 폭 탄테러가 발생한 시리아 접경지역 하타 이주 레이한르시에서 90㎞ 떨어진 야이 라다이 국경검문소를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하야티 야즈즈 무역통상부 장관은 폭 탄테러 범인들의 도주를 차단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며 1개월 동안 시리아 난민 의 월경을 허용하고서 이후에는 완전히

폐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터키 경찰은 이날 레이한르시의 시 리아 난민 캠프를 공격하려는 시도를 차 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난민캠프에서 난민들을 납치 하고 폭파시키려던 하타이주에 거주하는 터키인 6명을 체포했다. 레이한르시에서는 지난 11일 발생한 폭탄테러로 52명이 숨졌으며 경찰은 용 의자 1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 사건 이후 레이한르시에 머물던 시 리아 난민 650여명이 현지인들의 보복

동성결혼법 영국 하원 통과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추진해 온 동성결혼 허용 법안이 21일(현지 시간) 영국 하원에서 최종 가결됐다. 영국의 동성결혼 법안은 이날 하 원의 3차 독회 표결에서 찬성 366 대 반대 161로 통과됐다. 이 법안은 하원 3차 표결을 통과 함에 따라 앞으로 상원 논의 과정을 거쳐 내년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표결은 보수당 의원 3분의 1 이상의 반란표가 예상돼 통과 여부 에 관심이 쏠렸다. 보수당 소속 의원 은 303명 중 47명이 기권한 가운데 123명이 찬성하고 133명이 반대표 를 던졌다. 그러나 법안을 지지하는 연립정부의 자유민주당과 야당인 노 동당 의원들의 지지로 여유 있게 필 요한 과반을 확보했다. 보수당 반대파들은 표결에 앞서 동성결혼법을 지연할 목적으로 동반

자 관계를 이성커플에게도 허용하는 법안 수정을 추진했으나 보수당 주 류파와 노동당의 반대로무산됐다. 영국 정부는 내년 여름 안으로 합 법적인 동성결혼식이 거행될 수 있 도록 법 시행 일정을 앞당긴다는 계 획을 밝혔다. 하지만 앞으로 거쳐야 할 상원 논의 과정도 순탄치 않을 것 으로 전망됐다. 영국의 웨일스와 잉글랜드에서 적용되는 이 법이 시행되면 동성 커 플도 합법적인 부부로 인정받고, 민 간 및 종교 기관의 동성결혼 예식도 허용된다. 마리아 밀러 영국 문화장관은 "보 수당을 비롯한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평등권 확대를 위한 법안이 통과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이 두려워 이곳을 떠났으며 일부는 다시 국경을 넘어 시리아로 돌아갔다. 시리아 난민들이 대거 유입되던 요르 단도 최근 국경을 넘는 난민의 발길이 뚝 끊겼다. 요르단 국영 페트라통신은 시리아 정 부군과 반군이 요르단 국경 인근에서 치 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어 요르단으로 넘 어오는 난민이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요르단으로 피난 가는 시리아인들은 지난 2월 이후 하루 1천~3천명 정도였 으나 지난 21일에는 총상을 입은 환자 1

국민연금, 호주서 부동산 매입 국민연금공단이 호주에서 시가 8억 달러 (약 8천90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호 주에서 가장 오래된 부동산 신탁회사인 GPT그룹을 통해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센트럴코스트 소재 에리나 페어 쇼핑센터 (Erina Fair Shopping Centre)의 지분 절반 가량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GPT그룹은 시가 8억 달러 규모인 에리나 페어 쇼핑센터의 지분 절반이 렌드 리스 (Lend Lease)라고만 알려진 익명의 투자자 에게 3억9천710만 달러에 매각됐다고 밝혔다. GPT그룹과 렌드 리스 양측은 그러나 국 민연금이 에리나 페어 쇼핑센터의 실제 매입 자란 사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국민연금은 10년짜리 한국 국채 수익률이 2.7% 수준에 머물고 투자자들이 남북한 간 긴장 고조로 해외의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 상황에서 고수익 투자처를 물색하기 위해 호 주 부동산에 눈독을 들인 것으로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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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만 국경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UN 난민기구(UNHCR)의 파노스 모 움치스 조정관은 "요르단으로 향하는 시 리아 난민이 최근 나흘 동안 급격히 줄었 다"며 "이런 상황의 배경과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요르단의 시리아 난민은 53만7천여 명으로 전체 요르단 인구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나 국제 원조가 부족해 난 민 캠프의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분석했다. 국민연금은 2010년 시드니의 마천루인 오로라 플레이스(Aurora Place)를 6억8천 50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시드니담수화공 장과 도로관리업체 코넥이스트 인수에도 관 심을 보여왔다. 국민연금뿐 아니라 한국 최대 재벌인 삼 성그룹도 유레카펀드매니지먼트로부터 시드 니 소재 호주우체국 NSW본부 건물을 약 1 억5천만 달러에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면 서 호주 부동산 시장에 진출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에 앞서 미래에셋 금융그룹은 약 3억5 천만 달러를 투자해 시드니항을 내려다보는 서큘러키의 포시즌호텔 매입을 위한 우선협 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다. 한국 기업들이 호주의 부동산과 사회기반 시설에 투자했거나 투자 협상이 진행 중인 금액은 총 20억 달러가 넘는 수준이라고 신 문은 전했다. 연합뉴스


국제 소식

16 / 2013. May 24(Fri)

오클라호마 토네이도 위력 '최고등급'…원폭 600배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 어 시를 강타한 초강력 토네이도의 위력 이 최고 등급인 후지타 규모(EF) 5에 해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토네이도의 파괴력은 1945년 일 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을 최대 수백 배 능가하는 규모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러나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초등 학교에는 안전실이 설치돼 있지 않은 등 대비가 미비했던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토네 이도가 시간당 최대 320km 이상의 속력 을 기록, 토네이도의 6개 등급 가운데 최 고인 EF 5를 부여한다고 21일 오후 밝혔다. 국립해양대기청 산하 국가위험기상연 구소(NSSL) 관계자는 "피해 규모와 풍속 을 추산한 결과 EF-5등급으로 판단했다 "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토네이도의 풍 속은 시속 320~337km(200~210마일)

로 측정됐다. 일부 지점에서는 폭이 2km나 됐고 40여 분간 27km나 이동 하는 가공할 속도 를 보였다. 토네이도가 생 성에서 소멸까지 뿜어낸 에너지를 기상학자들이 실시 간 측정한 결과 1945년 일본 히로 시마에 떨어진 원 자폭탄의 8배~600 배에 달했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NWS은 앞서 이번 토네이도의 위력을 최고 등급 바로 아래인 EF 4로 잠정 분 류한 바 있다. 토네이도는 바람의 세기와 피해 규모 에 따라 EF 0에서 5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가장 높은 등급인 EF 5는 시간 당 풍속이 320㎞ 이상이다. 이번 것과 같 은 토네이도의 발생빈도는 전체의 1%도 되지 않는다고 NSSL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토네이도로 무어에서는 어린이 9명을 포함해 최소 24명이 숨지고 230 여 명이 부상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토네이도의 경제적 피해규모가 지난 2011년 미주리주 조플 린 시를 강타, 158명의 사망자를 낸 초강 력 토네이도를 넘어설 것이라고 보고 있다. 존 도악 오클라호마 보험감독청장은 2011년 당시 토네이도의 보험손실액이 20억여 달러였다며 "그 이상이 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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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오클라호마시티 외곽도시 무어는 원래 미국 전역에서 가 장 흉포한 토네이도가 자주 발생하는 지 역으로 꼽힌다. 텍사스와 캔자스, 오클라 호마 의 중부 대평원에 걸친 '토네이도 앨리'에 자리하고 있다. 무어에서는 지난 1999년 5월 사상 최 대 위력인 시속 511㎞의 토네이도(EF 5 급)가 관측됐으며 당시 40여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이번에 어린이 최소 7명이 숨 지는 참사를 겪은 무어의 플라자 타워스 초등학교 등 학교 2곳은 대피시설조차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두 학교에는 철재로 지하 등에 설치하는 대피시설인 ' 안전실'(safe room)이 없었다. 알버트 애쉬우드 주정부 재난대응국 장은 "100여개교에 안전실 설치 예산을 지원했지만 이들 두 학교는 포함되지 않 았다"며 이들 학교가 연방예산을 신청했 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안전실이 있다고 인명피해를 완 전히 막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며 "예 산은 한정돼 있고 우선순위가 있다. 이들 학교를 나 몰라라 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무어가 원체 토네이도가 빈발 하는 지역인데도 위험에 취약한 어린이 들을 위해 만반의 대비가 이뤄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플라자 타워스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구 조 작업을 벌여 온 재난당국은 더는 잔해 에 생존자나 추가 시신이 없다고 판단하 고 수색을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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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버드 소방서장은 더는 잔햇더미 에 생존자나 수습할 시신이 없다는 것이 "98% 확실하다"며 21일 밤께 수색을 마 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21일 오전 기준으로 아직 2만9천여명에 게 전기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주민들도 망연자실한 채 하나둘씩 집 으로 돌아오고 있다. 진흙과 단열재 등의 잔해로 뒤범벅된 집터를 뒤지던 주민 패트릭 더피(62)는 "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며 탄식했다. 전 세계 각지에서도 이번 참사에 위로 를 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폴 코클리 오클라 호마시티 대교구장에게 보낸 전보에서 "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과 앞으로 놓인 복구작업의 막대함을 마음에 두고 있다"며 "연대와 기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사랑하는 이 를 잃은 모든 사람과 피해를 당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조의를 보낸다"고 에두아 르도 델 부에이 부대변인을 통해 전했다. 연합뉴스


국제 소식

2013. May 24(Fri) /17

대학 세계화 나선 중국…런던에 캠퍼스 추진 중국 저장대가 영국의 명문대 임피리 얼 칼리지 런던과 손잡고 대규모 연구시 설을 갖춘 런던 캠퍼스 설립을 추진 중이 라고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 그래프가 보도했다. 중국 대학이 처음으로 런던에 분교 설 립을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 세 계화를 통한 '소프트 파워' 강화 전략으 로 풀이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대학순위 5위에 올 라 있는 저장대는 1억5천만 파운드(약 2

천500억원)를 투입해 런던에 첨단 과학 분야 인력 3천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연 구형 캠퍼스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런던 서부 화이트시티의 BBC 옛 사옥을 사들여 캠퍼스 겸 연구 단지로 활용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임피 리얼 대학과는 커리큘럼을 공유하고, 연 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구 상이다. 이 같은 계획에는 이공학 분야에서 세 계적인 명성을 보유한 임피리얼 대학보

다는 저장대가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임피리얼 대학의 키스 어니언스 학장 은 최근 중국 항저우를 방문, 저장대 및 저장성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제휴 방안 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내용은 중국 신화통신과 주요 매 체들이 보도했으나 임피리얼 대학 측은 아직 법적 구속력 없는 의향서만 교환한 상태라고 밝혔다. 중국은 자국 대학의 영향력 확대와 중 국에 대한 서방의 인식 변화를 목표로 주

요 대학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 하고 있다. 중국 샤먼대는 최근 말레시아 진출 계 획을 발표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대는 지난해 중국 칭화재단으로부터 370만 파 운드(약 63억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중 국 관련 연구센터를 개설한 바 있다. 장슈친 중국 교육부 국제교류담당관 은 "저장대의 런던 캠퍼스 설립은 다른 대학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젠 못 참아"중국인 대북 반감 분출 중국 어선이 북한에 억류됐다가 21일 풀려났지만 중국 내 반북 여론이 쉽게 잦 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차제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자국 어선을 붙잡아가 '몸값'을 요구하는 북한 의 행태를 뿌리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인터넷이 북한을 성토하는 누 리꾼들로 들끓고 있다. '평화'라는 아이디를 쓰는 누리꾼은 포 털 텅쉰 게시판에서 "야만적 방식으로 중 국인을 괴롭히면 중국과 무슨 관계가 있 든지, 상대방이 누구든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징야'(靜雅)라는 누리꾼은 "은혜를 복 수로 갚다니, 중국은 어떻게 이런 제구실

을 못하는 아들을 길러낸 것인가"라고 한 탄했다. 누리꾼 '침목과 작은 돌'은 "다시 한 번 조선(북한)에 군사적 원조를 제공할 일이 있다면 곧바로 김씨의 3대 뚱뚱이 (중국인들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비하 할 때 쓰는 말)부터 쳐야 한다"는 격한 말 까지 쏟아냈다. 지금껏 북한과의 특수 관계를 고려해 과거 유사한 사태가 발생했을 때마다 '조 용한 해결' 원칙을 고수하면서 근본적 문 제 해결에 미온적이던 중국 정부에도 화 살이 향했다. 누리꾼들은 중국 정부의 방치 속에서 북한이 맘 놓고 중국 어민들을 붙잡아갔

숙박 공유 에어비엔비, 뉴욕에서는 불법 미국 법원이 뉴욕에서 숙박 공유사이 트 에어비엔비(Airbnb)를 이용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고 CNN머니가 21 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뉴욕시는 최근 호텔법을 근거로 에어비엔비 서비스를 불법이라 고 결정하고 에어비엔비를 이용해 단기 임대를 한 뉴욕거주자 니겔 워런에게 벌 금 2천400달러를 부과했다. 워런은 지난해 9월 에어비엔비를 통 해 자신의 콘도를 사흘간 임대했다. 이같은 벌금부과는 거주자는 자신의 소유건물에 대해 30일 이내 단기 임대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는 호텔 운영과 관련된 뉴욕주법에 근거하고 있다고 시 측은 주장했다. 에어비엔비는 이에 대해 이 법은 주거 용 건물을 인수한 후 호텔을 운영하는

것을 막으려고 마련된 법으로 일반 집주 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고 주장 했다. 하지만 법원은 뉴욕시의 손을 들어줬다. 행정법원 판사 클리브 모릭은 워런이 호텔법을 위반했으며, 이 법의 예외는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아닌 집주인의 손 님으로 제한한다고 판시했다. 에어비엔비는 이에 대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그러나 1천건이 넘는 에어 비엔비의 뉴욕시 리스트를 삭제할 것인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00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창업한 에 어비엔비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애플 리케이션을 통해 전 세계의 빈방과 투숙 객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올해 초 한 국에도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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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지적했다. '타이하오푸시'(太昊伏羲)는 "이번 사 건은 북한을 탓할 것이 없다"며 "어민의 생명을 정치적 이익과 맞바꾼 우리 정부 의 일"이라고 꼬집었다. 중국인들은 이번 사건의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포털 텅쉰이 벌인 긴급 여론 조사에서 22일 오전 10시 현재 응답자의 98%인 12만7천179명이 조사 결과의 발표를 요 구했고, 2%인 1천777명만이 그럴 필요 가 없다고 답했다. 이 같은 여론은 중국 정부에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이 같은 자국 내 여론

동향을 고려, 과거와 달리 북한에 다소 강 경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조선(북한)이 이번 사건을 전면적으로 조사해 중국에 그 결과를 설명하고 철저한 조처를 해 앞 으로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를 바란다"고 밝혔다. 외교가에서는 이번 사건 자체는 비록 어업 분쟁에 국한된 것이지만 북한의 장 거리 로켓 발사와 3차 핵실험 등으로 북 중 관계가 긴장 상태에 놓인 상황 속에서 돌출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북중 관계를 더욱 멀어지게 하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합뉴스

뉴질랜드 전문직 절반 이상 "새 일 찾겠다" 뉴질랜드 전문직 근로자들의 절반 이 상이 앞으로 1년 동안 새 일자리를 찾아 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알선 업체 마이클 페이지 뉴질랜 드 지사가 최근 조사한 바로는 조사 대상 자의 56%가 앞으로 1년 동안 다른 직장 에 취직하기 위해 시도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페이지는 이번 조사를 신입 직 원에서부터 간부직에 이르는 다양한 계 층의 전문직 근로자 260명을 대상으로 했다고 20일 뉴질랜드 언론에 설명했다. 이 조사에서 조사 대상자의 절반 이상 은 새로운 일을 찾아나설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고 22%는 높은 상당히 편, 13%는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새 일을 찾아나서게 될지 아직 잘 모르

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9%였다. 마이클 페이지 뉴질랜드 지사의 피트 매콜리 대표는 근로자들의 생각은 지역 경제가 안정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고 분석했다. 그는 "취업 활동이 지난 몇 년 동안 상 당히 정체돼 있었기 때문에 근로자들은 다른 직장을 찾을 기회도 그만큼 제한돼 있었고 경제가 좋지 않아 고용주들도 좋 은 임금을 제시할 여력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근로자들이 좋아진 고용 환경을 잘 이용해 자신들의 경력에 도움 에 되는 새로운 일을 찾으려 하고 있다" 며 "특히 전문직들은 안정세를 찾아가는 경제 환경에 맞는 임금 인상은 물론 보너 스도 기대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제 소식/연예 • 스포츠 소식

18/ 2013. May 24(Fri)

소더버그 "은퇴? 당분간 휴식 취할 것"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은퇴설과 관 련해 당분간 영화 일을 접고 쉴 계획이라 고 밝혔다. 그는 21일(현지시간) 제66회 칸국제

영화제에서 공식 경쟁 부문 초청작 '비하 인드 더 캔들러브러'(Behind the Candelabra) 언론시사 뒤 가진 기자회견 에서 최근 보도된 은퇴설에 관해 "정말 휴식을 취할 것(I'm absolutely taking a break)"이라고 답했다. 그는 "그 기간이 얼마나 이어질지는 모르겠다"며 "그동안 잘 달려왔다"고 덧 붙였다. 하지만 그는 영화를 그만둔다고는 단 정하지 않아 영화계 복귀 여지를 남겼다. 그는 "이번 영화가 내 마지막 영화일 지 아닌지 얘기할 수는 없지만, '비하인 드…'는 내 첫 작품('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과 직접적인 연결 고리가

있다. 두 영화 모두 자신의 세계 안에 사 는 사람들의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스타일 면에서 나 는 어느 정도 진보했다고 생각한다. 내 미장센(화면 구도)은 그 시절보다 더 명 확해졌다"고 덧붙였다. 소더버그는 데뷔작 '섹스 거짓말…'로 1989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쥐 며 세계 영화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올 해는 그가 24년 만에 다시 '비하인드…' 로 칸 황금종려상에 도전하게 됐다. '비하인드…'는 1970년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유명한 피아니스트 리버라치 (마이클 더글러스 분)의 생애를 그와 젊 은 연인 스콧(맷 데이먼)의 만남과 사랑,

일본 "납치문제 해결 후 수교" 대북 빅딜 추진? 일본 정부가 22일 북한에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을 통해 양국간 수교를 도모하자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후루야 게이지(古屋圭 司) 공안위원장 겸 납치문제담당상은 제2차 북일 정상회담(2004년) 9주년인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북한이 납치 피해자 전원의 귀환을 실현, 북· 일관계 재구축을 향한 역사적, 대 국적 견지에 선 올바른 결단을 할 것을 강력 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화는 "납치, 핵, 미사일 등의 현안을 포 괄적으로 해결하고, 일본과 북한의 불행한 과 거를 청산해 양국 국교 정상화를 달성한다는 우리 측 입장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강 조했다. 이어 "쓸데없이 시간을 경과시켜, 납북자 의 존재를 은폐하는 것으로 문제를 매듭지으 려 하는 북한의 책동은 통하지 않고, 일북관 계를 돌이킬 수없는 상황에 몰아 넣을 뿐"이 라며 "아베 내각은 납치 피해자의 무사귀국 없이는 (북한에) 어떠한 인도적 지원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전문가들은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 리의 자문역인 이지마 이사오(飯島勳) 내각관 방 참여가 14∼17일 북한을 다녀오고, 일본 정부가 북한과의 정부 간 대화를 본격적으로 검토 중인 와중에 이번 담화가 나왔다는 점을 주목했다. 그러면서 아베 정권이 납북자 문제의 진전 이 시야에 들어올 경우 북핵 문제 진전에 앞 서 독자적인 대북 거래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는 분석을 내놨다. 실제로 일본 정부는 최근 이지마 참여의

방북에 대해 한국, 미국 등에 사전 통지를 하 지 않았고, 이지마씨가 귀환한 후에도 '납치 문제는 일본이 주도해야 한다'며 독자행보를 계속할 수 있다는 인식을 보였다. 때문에 납북자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가진 아베 총리가 생존 납북자 송환, 양국 관 계정상화, 대북 식민지 배상 등을 아우르는 북한과의 '빅 딜'을 검토하고 있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관측도 나왔다. 다만 북핵 문제 진전없이 북· 일관계 정상 화가 가능할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고, 이번 담화가 '납치· 핵· 미사일 문제의 포괄 적 해결'을 거론했다는 점은 변수로 지목된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납치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가 운데 작년 11월을 마지막으로 중단된 북한과 의 정부간 회담도 포함되느냐는 물음에 "당연 히 포함된다"고 밝혀 북한과의 당국 간 대화 재개를 적극 검토 중임을 시사했다. 한편 이지마 이사오(飯島勳) 내각관방 참 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역 할을 끝났다며 앞으로 진행될 대북협상에 관 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또 일본과 북한의 당국간 협상 재개 시기는 7월 참의원 선거 이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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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중심으로 그렸다. 미국 케이블채 널 HBO의 투자로 만든 TV용 영화로 HBO에서 곧 방영될 예정이다. 21일 두 번에 걸쳐 열린 언론 시사에 서는 영화가 끝난 뒤 어느 때보다 큰 박 수갈채가 터져 나오는 등 지금까지 상영 된 경쟁작 중 반응이 특히 뜨거운 편이 다. 동성 연인을 연기한 마이클 더글러스 와 맷 데이먼의 연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으며, 영화가 갖춘 높은 완성도에도 감 탄사가 나오고 있다. 소더버그가 이번 칸에서의 수상을 끝 으로 장기 휴식에 들어갈지 세계 영화계 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뉴스

텀블러 창업자 어머니, 아들에 "학교 그만두렴" "컴퓨터가 그렇게 좋으면 학교를 그만두렴." 마이크로 블로깅사이트 '텀블러 '(Tumblr)의 창립자 데이비드 카프 가 14살 때 교사인 어머니 바버라 에이커먼한테 들은 말이다. 자녀의 컴퓨터· 게임 중독에 ‘ 경 기'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는 한국 부모들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소리다. 자신이 만든 인터넷 서비스 텀블 러를 야후에 팔아 일약 억만장자 반 열에 올라 화제를 모으는 고등학교 중퇴자 데이비드 카프가 14살 때의 일이다. 당시 카프는 머리가 총명해 일종 의 영재학교인 뉴욕 브롱스과학고 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카 프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다 학교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한 시도 빼놓지 않고 컴퓨터 앞에만 붙 어 있었다. 보통의 부모라면 컴퓨터를 없애 버리거나 `선물을 사주겠다'는 등 의 조건을 미끼로 내걸고 집 밖으로 나가도록 유도하겠지만 카프의 어 머니 에이커먼은 전혀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 다니기 싫은 학교를 억지로 다니 게 하는 대신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 서 공부하도록 권유했다. 아무런 제 약없이 사실상 컴퓨터 앞에 붙어앉 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준 것이다.

에이커먼은 "카프는 낮에는 학교 에 있다가 밤에는 집에서 내내 컴퓨 터에 빠져 있었어요"라며 14살인 카프가 컴퓨터 중독에 가까운 소년 시절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카프가 자신의 열정을 불사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게 됐죠. 그것은 다름 아닌 컴퓨터 였습니다. 컴퓨터와 관련된 모든 것 이었죠"라며 고교 중퇴를 권유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카프는 당시 중퇴한 고등학교를 아직 다 마치지도 못했으며, 대학 문턱에는 가보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가 만든 텀블러를 야후가 11억달 러(1조2천265억원가량)에 인수해 일약 화제를 불러모았다. 텀블러는 사용자가 짧은 글, 사 진, 동영상 등을 공유하는 사이트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소셜네트 워크서비스(SNS) 기능이 뛰어나 10 ∼20대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좋다. 이번 계약으로 그는 새로운 '정보 기술(IT) 갑부'(tech billionaire)' 대 열에 합류했다. 텀블러는 지난 3월 기준으로 이 용자 수가 1억1천700만명이며, 하 루 게시물 숫자가 9천만개에 달한 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 등 유명인 과 신발업체 콜한, 포르노 스타 등 도 이 사이트를 쓰면서 인지도가 커 졌다. 연합뉴스


영화

2013. May 24(Fri) /19

이재순의 Bagdadcafe

그들은 예뻤다. 진다. 중년 유명 작가의 Charlotte은 묘하 게 차가운 분위기, 지적이면서 욕망을 그 러안고 있는 섹시한 Sarah로 우리 앞에 서있다. 내 컴퓨터에는 젊어 모델 하던 시 절의 사진이 있긴 하지만 사실 나이 든 모습이 더 섹시하고 멋있다. 지금은 할머 니가 된 그녀를 아직도 영화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고맙다.

우울한 날이다. 이런 우울한 날은 아름 다운 그 혹은 그녀들을 가끔씩 머리 속에 서 끄집어 내어 사진으로 눈요기하기 딱 좋은 날. Werner Schreyer, Ben Hill, Charlotte Rampling, Carré Otis, 내 컴퓨 터 바탕 화면에 떠 있는 선남 선녀들. 그 들을 보고 있자니 영화도 생각이 나는군. Charlotte Rampling의 <Swimming Pool>. 이 영화는 순전히 입에 침 고이게 하는 예고편 때문에 봤다. Charlotte이 맡 은 Sarah는 유명한 작가. 모든 귀찮은 현 실에서 벗어나서 글을 쓰고픈 그녀의 바 램을 편집장은 자신의 별장으로 해결해 준다. 별장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그녀 앞에 편집장의 딸이라고 자처한 어 여쁜 소녀가 나타나고, 그녀들 사이에 미 묘한 긴장감이 돈다. 엿보기, 미스터리, 동성애적인 섹슈얼리티, 살인(?)까지 온 갖 장르가 다 섞여서 정신 없이 돌아가다 보면 마지막 의외의 반전에 입이 딱 벌어

한창 유럽 영화나 제3세계 영화 쪽에 푹 빠져 유럽 영화라 그러면 앞 뒤 가리 지 않고 무조건 내달리던 때 본 독일 영 화 <Bandits>. 4명의 여 죄수들이 감옥에 서 밴드를 만들어 감옥을 벗어나 바깥에 서 경찰들을 위해 공연을 하게 되는 기회 를 타 탈출을 감행한다. 영어권 영화가 아 닌 다른 언어권 영화를 보다 보면 늘 새 롭다. 그 투박스러운 독일어가 사랑스럽 기까지 했으니 어지간히 빠져있었던 거 같다. 이 영화에 아주 잠깐 나온 Werner

Schreyer는 정말이지 너무 ‘ 예뻤다’ . 이 렇게 이쁜 남자가 영화에 나오는 데 싫어 할 여자가 어디 있을까? Werner를 다시 보려고 영화를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다 고 생각할 정도니까. 그리고 영화도 재미 있으니 일석 이조가 아니겠는가? 그리고 James Dean의 얼굴뿐만 아니라 분위기 를 가장 많이 닮은 이가 아닌가 싶다. 그 래서 더 매혹적으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Carré Otis의 고혹적인 모습은 <Wild Orchid>에 그야말로 100% 활용된다. Mickey Rourke 의 야한 영화들을 쫓아다 닐 때 보았던 영화 중 하나. <9 ½ weeks>에 이어서 <Wild Orchid>는 Mickey Rourke의 영화 중 ‘ must see’ 영 화 중 하나였다. 포르노의 실체를 모르던 시절 나에게 야한 영화의 정의를 심어 준 두 영화가 다 Mickey Rourke의 영화였다 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Mickey Rourke 의 그 느끼함과 긴장감 신비감이 단단히 한 몫 한다. 그런데 <9 ½ weeks>나 <Wild Orchid> 둘 다 솔직히 Mickey Rourke의 영화가 아니라 Kim Basinger 와Carré Otis의 영화다. 그래서 이 영화 는Carré Otis의 섹시한 고혹이 Mickey Rourke의 느끼한 신비를 만나 제대로 야 한 영화 한 편 만들어 낸 것이다. 20년도 더 지난 지금도 그녀의 모습 표정을 생생 히 기억한다. 몇 년이 지난 후 그녀가 모 델이라는 사실을 알고 무릎을 쳤다. 그녀 는 연기를 한 것이 아니라 그녀의 이미지 를 보여 준 것이었다. Monica Belluci가 Romane Bohringer, Vincent Cassel과 함께 <L’appartement>에 나왔을 때 내가 알고

있던 Lancôme 광고의 Monica Belluci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처음 잡지에서 그 녀의Lancôme 광고 사진을 보고 홀랑 반 해서 지금까지도 그 사진을 간직하고 있 다. Lancôme광고에서 늘 Isabella Rossellini만 늘 보다가 Monica Belluci로 바뀐 건 좀 충격이었다. 게다가 이미지가 너무나 달라서 혹시 내가 잘못 본 게 아 닌가 했었다. 어쨌건 영화 <L’appartement>에서 그녀는 Romane Bohringer 보다 더 주목 받았고 거기서 만난 Vincent Cassel과 결혼을 했으니 그 녀에겐 행운을 준 영화가 아닐까 싶다. 그 광고의 Monica는 그저 이뻤다. 아무 덧 칠하지 않은 그저 원래 아름다움이랄 까…하지만 영화 속의 그녀는 뭔가를 품 고 있는 듯 했다. ‘ 욕망’ 이라고 해야 하 나…그래서일까 그녀는 sex symbol이 되 어버렸다. 물론 여러 시도를 해서 그 이미 지를 벗어나려고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 록 더 그 이미지에 더 가까이 서 있는 그 녀를 발견하곤 한다. 그 때는 없었고 지금 은 있는 게 도대체 무얼까 궁금해진다. 사족 하나: <Wild Orchid>가 <Two Moon Junction>의 그 유명한 Zalman King의 영화라는 사실 사족 둘: Isabella Rossellini도 영화배 우를 겸한다. 그리고 그녀는 그 유명한 Ingrid Bergman과 유명한 감독 Roberto Rossellini의 딸이며 감독 Martin Scorsese의 세 번 째 부인이었으며 감독 David Lynch의 파트너이기도 했다. 영화 로는 <Blue Velvet>이 가장 유명하다. 그 녀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한 번 정식으 로 이야기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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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연작 소설

20/ 2013. May 24(Fri)

제왕열전

#4: 선조

국왕은 의주, 평양 등 전선에서 멀리

았다’ 고 폄하했고 이순신에게는 늘 의심

흘린 무신들의 선무공신은 18명에 불과

125명이라 한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채

돌았지만 광해군은 임란 중 평안, 함경,

을 가득 담은 친서를 보내 압박했다. 정

했다. 말이 좋아 호성공신이지 그들 대부

택하고 있는 우리의 경우 이는 아직 현재

황해, 강원도를 돌며 민심을 수습하는 한

유재란이 발발하고 왜군의 유인책에 이

분은 임란때 선조를 따라 망명에 나선 인

진행형일 수 있다. 앞으로도 가능성을 염

편 경상도, 전라도 등지에서 군량을 모으

순신이 미동도 하지 않자 선조는 이순신

물들이었다. 내시가 24명, 선조의 말을

두에 두어야 한다면 국민의 생각과 대통

고 군기를 조달하는 등 혁혁한 공로를 세

을 한양으로 압송하여 27일간 혹독하게

관리했던 사복 시 소속의 잡직 이마가 6

령의 생각.. 어느 쪽이든 하나는 바뀌어

웠다. 오늘날 그의 분조 활동은 임진왜란

형문한다. 동향 유성룡의 상소로 겨우 목

명, 의관이 2명, 별좌와 사알이 또 2명이

야 하지 않을까.. 물론 둘 다 바뀌는 것이

극복의 주요 요인으로 빠지지 않는다. 그

숨을 건진 이순신이 그러나 결연히 백의

었다. 선조는 영민한 럭키 가이에서 출발

최선이다. 대통령을 팔아 치부하고 그로

러나 선조는 이런 아들을 질시했다. 선조

종군의 길을 택했음은 잘 알려진 바다.

하여 무능한 소인배로 재위를 마감한다.

인해 매 임기 말 감옥이 들끓어서야 국격

의 마음 속 뿌리 깊은 방통승계 콤플렉스

이순신은 궤멸한 조선 수군을 이끌고 전

실로 그의 실록은 펼치기가 두렵다. 당파

은 커녕 나라 꼴이 말이 아닌 때문이다.

는 광해군이 후궁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선 13척으로 명량대첩의 신화를 일구어

를 갈라 싸우게 하고 인재를 죽여 왕권을

결코 자유롭지 못했다. 오랜 후 적통 영

내며 제해권을 되찾는다. 그러나 선조는

강화하려 했던 그의 못된 습성은 그대로

창대군을 얻고 세자 광해를 세 살 박이

유성룡을 파직하고 이순신이 죽음으로

제왕사의 한 페이지에 남았고 몇 세기 후

어린 아들 영창으로 바꾸려 했던 선조다.

이룬 노량해전의 대승도 ‘ 순신이 대첩을

마침내 조선을 사망에 이르게 한다.

광해군은 조선조 최고의 명군이 될 수 있

거두었다는 설은 과장인 듯하다’ 라며 제

범엽의 후한서에 나오는 말이다. "키

는 자질과 능력을 겸비한 인물이었으나

동을 걸었다. 그는 이순신의 죽음을 애석

만 큰 나무는 그늘이 없고 한 그루 나무

아버지 선조의 질시와 유림의 농간으로

해 하지 않았다. 아들도 충신도 모두 마

로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 그늘도 숲도

묘호조차 갖지 못한 임금이 되고 만다.

음 속 제거대상이었던 때문이다. 임란 후

없는 왕 선조는 작은 것을 탐내 큰 것을

다시 선조.. 전쟁이 어느 정도 수그러

논공행상을 보면 선조가 다시 한번 보인

희생하였다. 그러면서도 스스로는 조금

들자 선조가 변심한다. 선조는 누란의 위

다. 선조 37년(1604년) 6월에 있었던 논

도 잃으려 하지 않았다. 한반도 5천년 역

기에도 자신을 능가하는 인재들을 참지

공행상 시 전란으로 미루어 두었던 청난

사에 우리는 조선 순종까지 총 216명의

못했다. 의병대장 김덕령을 죽이면서

공신을 제외하고 문신들의 호성공신이

제왕이 있었다. 중국은 진시황 이후 청의

‘ 그의 군사는 원래 수십 명에 지나지 않

86명인데 비해 왜군과의 전투에서 피를

마지막 황제 부의까지 350명, 일본은

한 카어 학 원 의 불 어 한 마 디

&( +

Centre d’ Education Hanca 3333 Cavendish suite 100 Montreal QC H4B 2M5 (514)484-3475 info@cehlanguage.ca http://cehlanguage.ca

가족관계의 표현(La famille) beau나 Belle을 앞에 붙여서 부모나 자식을 표현하는 경우 혼인으로 맺어진 관계를 말한다. 즉, belle-fille는 직역하면 ‘ 예쁜 딸’ 이지만 ‘ 의붓딸’ 또는 ‘ 며 느리’ 라는 뜻이다. *parents: 부모 grands-parents: 조부모 *grand-père: 할아버지 / grand-mère: 할머니 *père: 아버지 / mère: 어머니 *papa: 아빠 / maman: 엄마 *fils: 아들 / fille: 소녀, 딸 *frère: 형제 / soeur: 자매 *oncle: 삼촌 / tante: 고모,이모,숙모 *cousin(남성) / cousine(여성) : 사촌 *neveu(남성) / nièce(여성) : 조카 *petit-fils: 손자 / petite-fille : 손녀 *beau-père: 시아버지, 장인 belle-mère: 시어머니, 장모 *beau-frère: 매형, 처남, 동서, 시형제, 형부, 시누이 남편, 의붓형제 *belle-soeur: 시누이, 올케, 처형, 처제, 형수, 의붓자매 *gendre: 사위 beau-fils: 의붓아들, 사위 *belle-fille: 며느리, 의붓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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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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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May 24(Fri) /21

Sweet Honey Sponge Cake â&#x20AC;&#x201C; Pre mix version (ë°ąě&#x201E;¤ę¸°ě&#x2122;&#x20AC; ěš´ě&#x160;¤í&#x2026;&#x152;ë?ź 믚ě&#x160;¤) Mix â&#x20AC;˘ Product name â&#x20AC;&#x201C; Beksul Castella mix (by Tous les Jours) â&#x20AC;˘ Made by â&#x20AC;&#x201C; CJ â&#x20AC;˘ Purchase price â&#x20AC;&#x201C; around AUD $4.00 at a Korean grocery store (under 3,000 won in Korea) â&#x20AC;˘ Weight â&#x20AC;&#x201C; 300g (This packet gave me about 8 to 10 medium sized slice of Castella.) â&#x20AC;˘ Contents â&#x20AC;&#x201C; Flour mix 100g (2nd from the left in the photo), Sugar mix 140g (3rd ) and Corn syrup 60g (4th ) â&#x20AC;˘ Difficulty level â&#x20AC;&#x201C; Hard (written on the back of the box) One of my childhood favourite snacks is Castella (or Kasutera ěš´ě&#x160;¤í&#x2026;&#x152; ë?ź, sweet honey sponge) cake. Itâ&#x20AC;&#x2122;s sweet and soft and a well made version of it melts in your mouth. My mum also used to use this cake when making Korea rice cake balls (Gyeongdan 경ë&#x2039;¨) after grinding it. Back then I didnâ&#x20AC;&#x2122;t know that the origin of Castella was Nagasaki, Japan. Regardless, Castella is a very common cake/bread in Korea and many people like it. Conveniently, there is also a pre-mix version you can try as well. I only found out about this a few months ago. I was very delighted because even though the real ingredients that go in to this cake seem simple, many people said that it is a quite a difficult cake to bake from scratch. I guess it all comes down to how desperately you want a perfect cake? As far as I know, there is only one Castella pre-mix brand in Korea (possibly in the world), called Beksul Castella Mix by CJ. CJâ&#x20AC;&#x2122;s popular bakery brand Tous les Jours is also involved in product development as well. Unfortunately, they donâ&#x20AC;&#x2122;t have English instructions/recipe for this cake mix, so I thought I might translate this for you. As with most Korean manuals, there was some ambiguity in the instructions, so I added my personal tips and comments based on my experiments. Product details and a list of other ingredients and equipment you will need for baking Castella

â&#x20AC;˘ Other ingredients you need to supply -3 large eggs -1 egg yolk -20ml milk â&#x20AC;˘ Baking equipment -Large kneading/mixing bowl -Hand mixer -Sieve -Baking spatula -Baking paper -Cake tray Manufacturerâ&#x20AC;&#x2122;s instruction 1. Add 3 eggs, 1 egg yolk, sugar mix 140g and corn syrup 60g into a kneading bowl and mix them with a hand mixer on high speed for 5 to 6 mins. 2. Add the Flour mix 100g into the bowl above (step 1) and quickly mix it in with the spatula. (If you mix it for too long, the Castella can get chewy, so watch out.) 3. Add the milk and mix well. 4. Pour the dough into the cake tray (cover up 2/3 of the tray) and bang the cake tray on the board lightly a couple of times to remove air bubbles. 5. Put the cake tray in the bottom of the pre-heated oven and bake it at 150C to 170C for 30 to 40 mins. (Adjust the time by checking the cake

during the baking as it will be different depending on the type of the cake tray and the oven.) 6.Take the Castella out and cool down enough and enjoy! Manufacturerâ&#x20AC;&#x2122;s Tip:

â&#x20AC;˘ For best taste -Use hand mixer if you like to taste â&#x20AC;&#x153;authenticâ&#x20AC;? Castella. -You can enjoy the extra moist Castella if you eat it after wrapping it with glad wrap for 2 hours once the Castella completely cools down. -You can also decorate the cake with freshly whipped cream and fresh fruit (e.g. strawberries) â&#x20AC;˘ For convenience -Pre-heat the oven at 150C (300F). -Take out the eggs and leave them at room temperature for 30 mins. -Place the baking paper on the cake tray before you start making the mixture. My additional tips and comments -I pre-heated my oven at 170C (325F) for 10 mins. (I have an electric oven with 56L capacity and itâ&#x20AC;&#x2122;s not fan forced.) -Sieve the sugar mix (from step 1) and the flour mix (from step 2) before adding them in to avoid any lumps. -The setting for the hand mixer I used was high (ranges between low and high) and speed 3 (ranges from 0 to 5, with 5 being the highest). -I baked the Castella at 160C (320F) for 40 mins. -I cool the cake on a rack (still in the baking tray) for 20 mins. -It goes very well with warm milk. Outcome â&#x20AC;˘ Appearance -Crust is not as dark as the picture on the box and also as you can see it

had a somewhat crater looking surface. -The Castella shrunk a lot while it was cooling down. It got wrinkly to some degree so it looked less appetising compared to when I first took it out of the oven. â&#x20AC;˘ Texture and taste -It was thoroughly cooked overall (no undercooked or overcooked area) and it was soft. However the top and bottom crust was a bit sticky and it didnâ&#x20AC;&#x2122;t stay on the cake, meaning as I was cutting the slices, the crust got stuck to my fingers. -It tasted just like I remembered it should be. Beksul Castella Mix (Sweet Honey Sponge Cake - Pre mix version) sliced

Overall I thought any pre-mix version of cakes or cookies are easier to work with and you can always expect an above average outcome. Obviously, itâ&#x20AC;&#x2122;s not that easy! (I read a lot of people failing to work successfully with this mix on the internet and more closely I saw my sister making literally â&#x20AC;&#x153;uneatableâ&#x20AC;? Castella a few weeks back and we ended up throwing most of it away. â&#x20AC;&#x201C; For your information, she cooked it on 170C for 30mins and it was undercooked inside and burnt outside.) So I was also very curious, how CJ managed to display such a successful looking Castella cake on the box cover. Maybe with help from Photoshop? :) Regardless, it is a very convenient way of creating an instant Castella cake. Yet, Iâ&#x20AC;&#x2122;m sure it canâ&#x20AC;&#x2122;t beat the real Nagasaki Castella particularly in texture and taste! http://mykoreankitch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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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13. May 24(Fri)

명품 하숙

볼턴 이청용, 이적 가능성 작아

좋은 사람 좋은 환경 좋은 음식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볼턴 소속 이청용(25)이 팀에 남을 가능 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볼턴 지역지인 볼턴뉴스는 "볼턴 이 승격에 실패하면서 팬들은 이청용이 1 부리그 팀으로 이적한다는 위기감에 사 로잡혀 있지만, 현재로선 그 가능성은 크 지 않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인 이유는 설명되지 않았다. 이청용이 뛰는 볼턴은 올 시즌 리그 7 위로 마쳤다. 1부 리그 승격권을 얻지 못 해 2013-2014 시즌에도 2부에서 경쟁 한다. 볼턴은 2011-2012 시즌이 끝나고 2 부로 강등됐다. 그 시즌 직전 이청용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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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뼈 복합 골절로 시즌을 거의 접었다. 올 시즌 그는 볼턴에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다시 밟겠다고 의지를 다졌지만 결국 이에 실패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 둥지를 찾지 못 하면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십에서 뛰어 야 한다.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리버풀, 스토 크시티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이청용 에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의 핵심 멤버인 이청용이 한창 나이에 챔피언십에서 뛰는 것을 안타깝 게 생각하는 국내 팬도 적지 않다. 이청용과 볼턴의 계약은 2015년 6월 까지다. 연합뉴스

T. 514-966-6242

손호영, 숨진 여친 빈소 찾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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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출신 가수 손호영(33)이 자 신의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자친 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한 측근이 22일 밝혔다. 이 측근은 "손호영이 오늘 오전 여자친 구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동의 한 병원을 찾아 유가족과 만났다"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고인에

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러 빈소를 방문했다"고 설 명했다. 이날 침통한 표정으로 매니저 를 대동하고 나타난 손호영은 빈 소에서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 졌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고인 이 지난 21일 오후 3시께 강남의 모 아파트 인근에 주차된 손호영 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번개탄과 이 를 태운 화로, 수면제 한통, 유서 등이 발 견된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으로 보고 있다. 손호영의 음반전속계약사인 CJ E&M 측은 "숨진 여성은 손호영과 1년여 간 진 지하게 교제한 사이로 연예인이 아닌 일 반인"이라며 "손호영이 최근 앨범 작업

등으로 바빠짐에 따라 다툼이 있었다. 이 후 며칠간 연락이 두절됐는데 이같은 비 보를 들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손호영과 고인 사이에 어떤 갈 등이 있었는지', '고인이 왜 손호영의 차 를 타고 나갔는지' 등에 대한 의문이 여전 히 남자 인터넷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설'이 올라오고 있다. 특히 SNS에서는 고인에 대한 미확인 정보가 담긴 증권가 정보지가 빠르게 확 산되고 있어 '신상털기'가 우려되는 상황 이다. 손호영의 또 다른 측근은 "손호영이 고 인과 최근 잦은 다툼이 있었지만 이런 사 건으로 확대될 일이 아니었다"며 "손호영 이 고인의 가족과도 알고 지낼 정도로 두 사람이 잘 지냈다. 고인이 연예계 종사자 가 아닌 만큼 억측을 자제해줬으면 좋겠 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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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다음에 우즈 만나면 악수할 것"

1,127.00 원 1,088.89 원 1.000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기준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언쟁을 벌였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화 해 제스처를 취했다.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PGA챔피언 십에 출전하는 가르시아는 22일(이하 한 국시간) 잉글랜드 서리의 버지니아 워터 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에 우즈와 같은 조에 편성된다면 악수하겠다"고 말 했다. 가르시아는 2주전 미국 플로리다주에 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 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즈의 매너 없는 행

동 때문에 샷에 방해를 받았다며 우즈를 비난했다. 3라운드 경기 도중 샷을 하려는 순간 반대편에 있던 우즈가 클럽을 꺼내 들어 갤러리가 함성을 질러 샷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 우즈와 친한 사이는 아니라고 인정한 가르시아는 "모든 사람과 친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하지만 다음에 우즈를 만나면 악수하겠다"고 말했다. 가르시아는 또 전날 런던에서 열린 라 이더컵 우승 축하연에서 "우즈를 만나면

'치킨'을 대접하겠다"고 한 말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치킨은 미국흑인들이 자주 먹는 음식 으로 간주돼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1997년 우즈가 마스터스에서 우승하 자 퍼지 죌러(미국)가 "내년에는 챔피언 파티에서 치킨을 먹게 되겠구나"라며 발 언해 물의를 일으켰다. 가르시아는 "기자들과 농담을 하다가 나온 말"이라며 "인종차별 의도는 없었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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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a Times Vol. 684  

Montreal Korean weekly 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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