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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19

2012.01.20.(금)

몬트리올 시경 내부에 첩자? 작년 4월 몬트리올 시경은 엄청난 첩 보 앞에서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몬트 리올에 사는 누군가가 마피아에게 조직 내 비밀 정보원에 관한 극비 정보를 팔아 넘기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극비 정보에 접근할 수 있

는 사람은 극소수였다. 몬트리올 시경의 디디에 드라몽 특별 수사 본부장은 지난 월요일 저녁 TVA와 라디오 꺄나다가 본 건을 폭로한 이후 황급히 접근 권한을 가 진 사람은 두세 명이라고 밝혔다. <4면 상단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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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시, 제니오 컨소시엄에 1천1백만 달러 배상 판결 몬트리올 시가 수도 계량기 설치 계약 파기와 관련하여 1천 9십만 달러를 제니 오 (GénieEau)컨소시엄에 배상하게 됐 다. 지난 목요일 내려진 판결에 의해 몬트 리올 시는 계약 파기에 관한 벌금으로 지

난 가을에 지불한 310만 달러에 이어 780만 달러를 추가로 배상해야 한다. 몬트리올 시는 원래 제니오 측이 요구 한 금액이 3천380만 달러였기 때문에 유 리한 판결이라고 자평하고 있다. <4면 하단에 계속>


광 고

2 / 2012. Jan 20(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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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아멘 !! 할렐루야!! 하나님은 여러분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그대로 두시는 분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예수님 닮기를 원하십니다. 와서 보고 듣고 만져라 그리고 예수를 품으라 그러면 평강의 하나님이 이루시리라!!!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히 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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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 캐나다 소식

몬트리올 대한노년회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개최 예정 몬트리올 노년회(회장 김광오)에서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웃놀이 대 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 장소: 순복음교회 지하 강당 - 행사 내용 (1) 민속(국악)한마당 영상물 감상 (2) 오찬 (순복음 교회 제공) (3) 윳놀이 대회

- 일시: 2012년 2월 11일(토) 오전 11시 30분

모기지율 역대 최저수준 몬트리올(BMO) 은행은 5년 고정 모 기지 금리를 13일 2.99%로 고시했다. 이는 종전보다 0.5% 포인트 대폭 낮춘 것으로 주요 은행 주택담보 대출금리 중 역대 최저 수준이다. 단 오는 25일에 만료되는 한시적 금리인하 행사로 25년 상환, 매년 일시불로 갚을 수 있는 금액 이 원금의 10%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타 시중은행들도 유사한 모기지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TD은 행과 로열은행(RBC)은 14일부터 4년

고정금리 상품을 2.99%에 판매하겠다 고 발표했다. 두 은행은 관련 상품을 2 월29일 이전 신청자에 한해 판매한다. 모기지를 올해 4월30일 이전에 사용해 야 한다는 조건도 붙어 있다. 대부분 시 중 은행들은 7년 고정금리 상품도 금리 3.99%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채권 투자자들이 재정 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캐나다로 몰리 고 있기 때문이다. 고정금리는 채권, 변 동금리는 중은 기준금리에 연동된다.

2012. Jan 20(Fri) / 3

자유당 새로운 대표, 마이크 크라울리 당선 젊어진 자유당.. '죽은 정당' 이라는 오명 벗을 수 있을까 마이크 크라울리(Crawley)가 경쟁 자 쉘리아 콥스(Copps)와 26표의 근소 한 차이로 자유당 대표로 당선됐다. 이번에 선출 된 크라울리는 42세로 자유당 운동가로 오랜기간 활동한 경 력이 있다. 또 그는 사업가로서 많은 젊은 투표 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당선소감에서 “여러분 모두에 게 힘을 받고 있다. 이번 당대회는 자유당이 미래에 대 해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라고 말했다. 자유당은 이번 당대표에서 젊은 크 라울리를 선출함으로써 기존의 관습이 나 스타일을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기 원하고 있다. 자유당은 지난 몇 년간 많은 지지를 받지 못해 ‘ 죽은 정당’ 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다. 이번 새로운 당 대표로 인해 자유당 은 기존의 당 내분을 없애고, 마리화나 를 합법화 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표에 참여한 3분의 2이상의 대표들은 새로운 ‘ 서포터즈’ 카테고리 를 만드는 것에 찬성했다. 서포터즈들은 실질적으로 당 운영에 자원봉사를 하는 그룹이 아니다. 서명하는 것 만으로 다음 당 대표를 선 출할 때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투표에 참여한 한 대표는 “국 민들은 어느 당과 ‘ 결혼’ 하기 보다는 ‘ 데이트’ 하고 싶어 한다” 표현하며 이 번 서포터즈 카테고리 창설에 찬성했다. 자유당 관계자들은 10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서포터즈에 가입해 2013년 봄에 있을 당 대표 투표에 참여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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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2. Jan 20(Fri)

캐나다 소식

몬트리올 시경 내부에 첩자? (1면 상단 기사 계속) 몬트리올 시경은 공식 경로 (캐나다 연방경찰) 및 비공식 경로로 입수된 정 보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를 시작했고 신원 미상의 ‘ 판매자’ 와 마피아 조직과 접촉할 수 있는 중개인이 만나기로 한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입수했다. 마침내 몬트리올 시경은 이 판매자의 뒷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엄청 난 파괴력을 지닌 첩보가 사실로 드러 나는 순간이었다. 몬트리올 시경은 다양한 정보를 조합 한 끝에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사실을 밝 혀냈다. 첫째, 이 판매자는 실존 인물이었고 그가 판매하고자 하는 데이터베이스 역 시 실제로 존재했다. 둘째, 이 판매자는 몬트리올 시경에 33년간 재직하고 2011년 1월에 퇴직한 전직 경감이었다. 드라몽 본부장은 이 사람이 본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자였다 고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하 지 않았다. 그러나 몬트리올의 언론은 다양한 경 로로 수집된 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 판 매자가 조직범죄 관련 정보분석을 담당 했던 이안 데이빗슨이라고 보도했다. 비밀 정보가 유출됐음을 확인한 몬트 리올 시경은 이안 데이빗슨 검거에 총 력을 기울였다. 드라몽 본부장은 확인 을 거부했지만 데이빗슨은 감청과 미행 의 대상이 됐으며 인터넷 이용 현황 역 시 추적받았다. 데이빗슨은 작년 10월, 코스타리카로 출국하려다 몬트리올-트 뤼도 공항에서 체포됐다. 이안 데이빗슨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 가 거의 없다. 그의 전 동료들은 데이빗 슨이 남과 어울리는 경우가 거의 없었 고 항상 블랙베리 전화기와 블루투스

이어폰을 달고 살았다고 말했다. 데이 빗슨의 이름이 신문에 오르내린 것은 20여 년 전 재판의 증인으로 나섰을 때 뿐이었을 만큼 데이빗슨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었다. 은퇴 당시에도 데이빗슨은 시경 의 전통에 따른 송별식도 사양했다. 그 는 어느 동료에게 코스타리카에 집을 마련해 거기서 살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데이빗슨은 여권을 반납한 이후 석방 됐으나 2012년 1월 18일 아침 라발의 샤토뇌프 호텔에서 목 부분에 날카로운 흉기에 의한 깊은 상처를 입은 변사체 로 발견됐다. 사건 현장의 정황으로 보 아 자살로 추정되지만 장의사에서 시체 의 염습이 끝난 지금까지도 사망에 이 르는 깊은 상처를 낸 칼이나 기타 흉기 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의 관계자들은 조직 내 비 밀 정보원의 리스트가 있다는 사실 자 체를 믿지 않았다. 몬트리올 시경 측은 수천 명에 달하 는 비밀 정보원(주로 범죄 조직 출신)의 이름과 암호가 포함된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됐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데이빗슨이 정보를 팔고자 접촉했던 이들도 반신반의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시경이 감청해온 어떤 범죄자들은 명단 자체의 진위는 물론 경찰의 함정이 아 닌가 의심할 정도였다고 한다. 데이빗슨이 접촉했던 사람들 가운데 는 유명한 형법 전문가로서 조직 범죄 자들의 변호를 담당했던 끌로드 올리비 에 변호사의 고객 한 명도 있었다. 올리비에 변호사는 이 고객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나 라 프레스지는 문제의 고객이 토니 무치라고 보도했다. 토니

무치는 이탈리아 조직 범죄단의 베테랑 으로서 1973년, 르 드부와르지의 편집 실에 침입해 국회의원 출신의 쟝-삐에 르 샤르보노 기자에게 총격을 가함으로 써 악명을 떨친 바 있다. 끌로드 올리비에 변호사는 ‘ 고객’ 이 명단 얘기를 한 다음 날, 자신의 사무실 로 복사된 서류 4장이 든 봉투가 배달됐 다고 한다. 내용물을 본 변호사는 즉시 봉투를 닫았다. 다른 사람의 목숨이 달 려있었기 때문이었고 그의 고객 역시 연루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올리비 에 변호사는 법원과 경찰에 비밀 명단 이 있음을 알리고 서류는 몬트리올 시 경에 넘겼다고 밝혔다. 데이빗슨 검거 작전에 투입된 형사들 은 경찰 내부에서 ‘ C24’ 로 통하는 지극 히 예외적이고 불법적인 비상조치까지 동원했다. C24란 크레티엥 정부가 지난 2001 년 발의한 C-24 법안에서 나온 말로 연방 공무원에게 특정 상황에서 불법적

인 수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이다. 특정 상황이란 예를 들어 비밀 정보원의 목숨이 위협받거나 범죄 행위 의 증거물이 파기될 상황 등을 의미한다. 몬트리올 시경은 이번 상황이 C24에 해당된다고 판단, 수색 영장 없이 데이 빗슨의 지프차 유리를 깨고 노트북 컴 퓨터를 확보했다. 몬트리올 시경의 정보분석가들은 그 노트북 컴퓨터에서 암호화 시스템으로 보호된 문서들을 발견했다. 암호를 풀 자 마침내 비밀 정보원의 기밀 명단이 실체를 드러냈다. 몬트리올 시경은 리스트 유출로 목숨 을 잃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공언했 다. 그러나 본 건을 수사하는 형사들은 그 문서들이 복사됐을 가능성이 충분하 다고 말했다. 어디에 있는 무슨 컴퓨터 에 저장돼 있을지 아무도 모르고 연루 된 사람이 더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몬 트리올 시경은 총력을 다해 수사에 임 하겠다고 밝혔다.

다고 비판했다. 리샤르 데샹 시의 의견과는 달리 프 로졔 몽레알의 리샤르 베르져롱 대표는 지금까지 시행된 공사는 몬트리올 시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780만 달러는 공사를 하는 데 그 정도 시간이 걸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꼬집었다. 베르져롱 씨는 원래 수주비의 4배가 넘는 3천4백만 달러를 요구한 제니오의 요구 또한 지나쳤다고 말하고 시의 예 산을 마음껏 퍼다 쓰는 것이 마치 자신 들의 권리인 양 착각하는 건설 회사들

의 뻔뻔스러움을 보여주는 일례라고 목 소리를 높였다. 참고로 정보관리위원회는 프로졔 몽 레알의 요청에 따라 제니오의 배상 요 구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지난 2007년 11월, 제니오 컨소시엄 은 총 공사비가 3천560만 달러에 달하 는 수도 계량기 설치 사업을 수주했다. 2년 후 몬트리올 시의 쟈끄 베르져롱 감사는 공사 계약 과정에 불법적인 면 이 있다고 지적했고 감사 보고서 발표 이후 몬트리올 시청의 끌로드 레졔 총 무국장과 로베르 까시위스 드 랭발 서

비스 총괄 주임국장 등 두 명의 고위 간 부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트랑블레 시장은 결국 2009년 12월, 계약 취소를 발표했다. 몬트리올 시와 제니오 컨소시움이 쌍 방 합의 하에 계약을 취소한 이후 계약 체결 당시 몬트리올 시의 운영위원장으 로 재직했던 프랑크 잠피아노가 컨소시 엄을 결성한 3개 회사 중 하나의 대표인 토니 아뀌르소의 호화 요트에서 휴가를 즐겼다는 사실이 언론에 폭로된 바 있 다.

1면 하단 기사 계속 시 운영위원회의 리샤르 데샹 씨는 지난 2009년 가을, 계량기 설치 계약 파기 전에 이미 시행된 공사비 총액이 78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히며 이미 필 요한 공사가 시행됐기 때문에 780만 달 러가 헛되이 날아간 것은 아니라고 덧 붙였다. 그러나 야당 측의 생각은 다르다. 몽레알 비지옹의 루이즈 아렐 대표는 계량기는 구경도 못한 채 납세자들이 수백만 달러를 부담할 판이라고 지적하 며 트랑블레 시장의 실정과 불필요한 수도 계량기 때문에 돈을 낭비하게 됐


캐나다 소식 / 편집자 칼럼

2012. Jan 20(Fri) / 5

몬트리올 공항에서 코카인 7.5kg 적발

고문

2012년 새해가 시작된 이후 캐나다

진 의심스러운 덩어리를 발견한 다음

세관이 몬트리올-트뤼도 공항에서

드릴로 구멍을 뚫고 백색 분말을 추출,

7.5kg 이상의 코카인을 적발, 압수했

코카인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세관원들에 의해 체포된 가방 주인

다. 세관원들은 지난 1월 1일과 8일 양 일에 걸쳐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도착 한 여행객의 가방에서 각각 코카인

들은 캐나다 연방경찰에 인계되어 조 사를 받고 있다. 캐나다 국경 서비스 당국은 작년 한 해 동안 퀘벡 주에서만 마약류 적발 건

5kg과 2.5kg을 발견됐다. 캐나다 국경 서비스 당국은 X-레이 투시장치로 가방의 이중 바닥에 숨겨

수가 총 1만 307건, 금액으로는 17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군사용 통신위성 10개 美ㆍ호주와 공동운용 군사용 통신위성 10개를 미국ㆍ호 주와 공동 운용키로 했다고 피터 맥케 이 국방부 장관이 17일 밝혔다.

다고 CBC는 말했다. 그는 "새 위성 통신 시스템을 통해 군은 내부 통신은 물론 전 세계의 우방

맥케이 장관은 이날 오타와에서 기

과도 신속하게 교신할 수 있게 된다"

자회견을 갖고 3개국 실무 관리들이

면서 "기상 예보와 조준 타격, 전투지

곧 미국 워싱턴에서 이를 위한 양해각

역 상황에 대한 실시간 분석도 가능할

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캐나다는 군사용 통신을 위해 민간 상업 위성망을 이용해 왔다 고 CBC방송이 전했다.

이 계획을 위해 캐나다는 3억3천 730만 달러를 투입한다. 시스템 구축을 위해 곧 9번 째 위성

맥케이 장관은 "세계적 와이드밴드

이 제작에 들어가며, 오는 2017년 10

통신 시스템 편입으로 캐나다 군은 빠

개 위성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시스템

르고 안전한 정부 간 전용 주파대역에

운영이 가동된다.

들어가게 된다"고 말했다.

위성 제작은 미 보잉사가 맡고 있다

이 계획은 '머큐리 글로벌'이라는

고 방송은 전했다.

명칭으로 지난 2007년부터 추진돼 왔

‘ 책상을 ‘ 탁’ 치니 ‘ 억’ 하고 죽었 다.’

는 학생운동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각목으로 두들겨 맞았었노라고 술회했 다. 21세기 한국에서는 육체적인 고문 은 사라졌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아직 도 검찰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관행은 남아있다. 조사는 꼭 밤을 새워 같은 내용을 묻고 또 묻고, 무죄가 선고되어도 다시 기소한다. 한 명숙 대표가 뇌물을 받아서 안주머니 에 넣었다고 발표했다가, 여성의 쟈켓 에는 안주머니라는 게 없다는 말에 청 탁인이 돈봉투를 의자에 놓았다고 했 다가, 돈 줬다는 사람이 진술을 번복했 다가를 되풀이하면서 끈질기게 기소를 하던 검찰의 목적은 무엇이었나? 곽노 현 교육감을 일단 구속해놓고 이미 결 정된 교육정책마저 좌지우지하던 것은 누구였나? 그에 비하면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 한 BBK특검은 한 편의 코미디였다. 검 찰 소환도 아니고 방문조사, 그것도 음 식점에서 3시간동안 질문을 했다고 해 서 조롱거리가 되었다. BBK특검이 밝 혀낸 것은 꼬리곰탕 가격뿐이라는 일 갈도 있었다. 그로 인해 BBK 사건은 여전히 의혹투성이로 남아있고 당사자 는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데 오히려 그 당시 조사를 담당한 야당 국회의원 정봉주가 최근 실형을 선고 받았다. 그 것도 모자라 면회를 방해하려고 기습 이감을 하는 형국을 보면 대한민국은 1980년대로 회귀하는 느낌이다.

농담이 아니다. 전두환 정권 당시 안 기부(현 국정원)에 잡혀온 대학생 박종 철이 물고문으로 사망하자 고문사실을 은폐하려고 한 말이다. 지난 14일, 고 박종철 열사의 추도 식이 그가 숨진 남영동 옛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서 열렸다. 25 년만의 일이다. 마침 고 김근태 의장이 고문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파킨스병을 앓다 세상을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감회가 더 했다. 서울대 3학 년에 재학중이던 박종철이 공안 당국 에 끌려간 것은 전두환 정권 하의 1987년의 일이었다. 함께 학생운동을 하던 선배의 소재를 캐물으며 경찰은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가했고, 그로 인 해 박종철이 조사실에서 사망했다. 그 의 죽음은 한 용기 있는 의사의 부검으 로 세상에 알려졌고, 그 해 여름 최루 탄에 맞아 숨진 이한열 열사의 죽음과 함께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되어 대통령 직선제가 실시되었다. 박정희가 1972 년, ‘ 10월 유신’ 을 공포하고 통일주체 국민회의(‘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의 전신) 대의원이 대통령을 선출하기 시 작한 이후 처음이었다. 요즘 청소년이나 이민 2세들은 이해 하기 힘든 이야기겠지만 한국에 정말 로 그런 시절이 있었다. 당시 대학생이 던 권인숙 씨는 성고문을 당했다고 폭 로해서 공분을 사기도 했다. 이번에 통 합민주당 대표로 뽑힌 한명숙 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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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o Promo Cost Cost $ 0 .76 0.76 $ 2 .30 2.30 $ 2 .30 2.30 $ 2 .30 2.30 $ 1 .25 1.25 n /a n/a $ 2 .30 2.30

Margin Margin 29.5% 29.5% 2 6.4% 26.4% 2 4.0% 24.0% 2 5.5% 25.5% 2 2.1% 22.1% 2 4.0% 24.0% 2 4.1%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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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in Margin 2 4.0% 24.0% 2 3.3% 23.3% 2 3.3% 23.3% 2 3.3% 23.3% 2 5.1% 25.1% n /a n/a 2 3.3%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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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 변은숙의 함께 읽고 싶은 시

6 / 2012. Jan 20(Fri)

오래된 일기

곽노현 벌금형… 교육감직 복귀

-故 김근태 고문님 영전에 바침

후보자 매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노현

강미영

서울시교육감(58)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 고받았다. 곽 교육감은 바로 석방돼 교육감

나는 그를 모른다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왜 그가 붙들려 가는지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김형두 부장판 사)는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1990년 5월14일자 한겨례 신문 1면의 김근태 씨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후보 단일화 대

수 십 아니 수 백의 험악한 장정들에 둘러싸여 낚아 채여서

가로 2억원과 공직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개돼지처럼 그가 또 도살장으로 가고 있다

곽 교육감에게 19일 벌금 3000만원을 선고 한 뒤 석방했다.

왜 그는 늘 그렇게만 살고 싶을까

공직선거법상 당선인이 100만원 이상의

왜… 그는 늘 그렇게만 사는 것일까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당선이 취소된다. 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도 반환해야 한다. 그러나 곽 교육감은 대법원 의 확정 판결 전에는 교육감직을 수행할 수

액을 지급했고, 결과적으로 선거 공정성에

있다.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저해해 엄히 처벌함이

모른 척 모르는 척 적당히 아아 적당히 눈 감고 살았으면

재판부는 곽 교육감이 박 교수에게 건넨

마땅하다”며 “다만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엊그제 어린이 날 아이들 손 붙들고 솜사탕 빨면서

2억원의 대가성을 인정해 유죄를 선고했다.

일관되게 금품 제공을 거절했고 박씨의 경

롯데월드 자연농원 함박웃음 날리며 구경했으면

재판부는 곽 교육감이 단일화 당시 실무

제적 곤궁을 전해들은 것이 의사결정에 영

젊은 아내랑 그의 아이들

진 간 이면합의를 알지 못했고, 이후 2억원

향을 줬던 점을 양형에 참작한다”고 밝혔 다.

얼마나 얼마나 행복했을까

을 준 동기의 상당부분은 “윤리적 책무감 때문이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둘의 관계와 금액, 돈이 오간 시 기와 경위 등에 비춰 “법률적 의미에서 대

돈을 받은 박 교수는 징역 3년과 추징금 2억원, 돈을 전달한 강경선 한국방송통신대

일간지 제1면 대문짝만 하게 나붙은 이름 하나

교수는 벌금 2000만원이 선고됐다.

전두환의 노태우의 아니 모든 독재자의 역적, 김근태

가성이 인정된다”고 봤다. 곽 교육감이 박

곽 교육감은 선고 직후 “대가성에 대한

교수에게 서울교육발전자문위원회 부위원

법원 판단은 승복할 수 없다. 이후 재판에서

장직을 제공했다는 부분은 “정상적 절차에

무죄를 확인받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납

따른 선출”이라며 무죄로 판단했다.

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즉시 항소할 것

재판부는 “곽씨가 위법성을 알면서도 거

이라고 밝혔다.

그의 아내는 아이들에게 아빠를 무어라 설명할까 세상은 풍요로운 곳이란다 행복한 곳이란다 어둠이란 없단다 그저 밝고 환하단다 훔쳐서라도 빼앗아서라도 제 새끼에게만은 좋은 것만 먹이고 좋은 옷만 입히고

예수교장로회, 이근안 목사직 면직 결정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시커먼 시커먼 아비들 그 속에서 그의 슬픈 아내는 무어라 가르치나…. 세상은 아니 아빠는 저처럼 아프지만 하얗단다 환하단다?

'고문기술자'로 불리다가 목사가 된 뒤 자

그는 앞서 1985년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

질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이근안 씨가 목사

임고문이 이른바 '서울대 내란음모 사건'으

나는 그를 모른다 당신도… 그를 모른다

직을 잃었다.

로 붙잡혔을 때 수차례 잔인하게 고문을 가

참 하릴없이 왜 그가 늘 붙들려만 가야 하는지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개혁총회는 지난 14일 긴급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근안 씨에

했던 사실이 드러나 민주화 이후 7년간 수 감생활을 했다.

아아 모른다 모른다 우리는

이도엽 목사는 "이근안 씨는 당시로는 적

흉흉한 어둠이 떼지어 몰려와도 몰라 몰라

합동개혁총회 교무처장 이도엽 목사는

법한 절차를 거쳐 목사가 됐으며 '겸손하게

한 장에 10만 원짜리 실크 팬티 입으면서

19일 "교단은 이근안 씨가 목사로서 품위와

선교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면직도

교단의 위상을 떨어뜨렸으며 겸손하게 선교

감수하겠다'고 약속했다"며 "하지만 이후

내 집에 부리는 식구 한 푼 월급이 아까운 참 더러운 당신

하겠다는 약속도 어겼다고 판단해 이 같은

애국자처럼 말하고 다녀 많은 사람에게 상

징계를 내렸다"며 "한 번 면직이 되면 복직

처를 줬고 김근태 고문의 빈소에서 회개하

그리고 나는

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는 모습도 보여주지 않는 등 여러 면에서 결

2011년 12월30일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이 별세했다. 그동안 고문 후유증으로 파킨슨 병을 앓아왔다고 전해진 다. 한국의 민주화의 씨앗을 뿌린 그를 고문한 이근안은 목사가 되어있고 이 부조리함에 나는 혼란스럽다. 우리 모두 그에게 빚이 있다는 생각을 어제쯤 지울 수 있을까. 이 시를 흔쾌히 지면에 싣게 허락해주신 강미영 시인께 감사드린다. 강미영 시인은 서울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세 상에 나왔다.

대해 목사직 면직 판결을 내렸다.

이근안 씨는 교도소에서 통신학교를 졸 업하고 이후 출석 수업 등을 마친 뒤 2008 년 10월 목사 안수를 받았다.

격 사유를 드러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종교개혁시민연대(한종 련)와 한국교회정화운동협의회(한정협) 등

이후 교정 선교와 신앙 간증 등의 활동을

교계 시민단체들은 "이근안 씨의 목사 안수

해왔지만 종종 "나는 고문기술자가 아닌 애

를 철회하라"며 서명운동을 벌이고 철회 요

국자"라고 표현하며 고문을 정당화하는 모

청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습을 보여 논란을 빚어 왔다.


골프 / 한국 소식

2012. Jan 20(Fri) / 7

용띠 삼총사, 김하늘 이보미 신지애의 3인3색 꿈 용의 해를 맞아 '용띠 3총사'가 3인3 색 꿈을 꾸고 있다. 1988년생으로 24세 동갑내기인 김하늘(비씨카드) 이보미 (정관장) 신지애(24.미래에셋). 한국 여 자골프의 간판스타 계보를 잇고 있는 이들이 올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 무대 를 평정하겠다는 큰 꿈을 꾸고 있다. '성 공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는 같지만 각기 바라보고 있는 목표는 다르다. '도약' ' 집중' '부활'이라는 키워드로 이들의 마 음 속 꿈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김하늘의 도약, '더 높은 곳을 향하여' 김하늘은 지난해 국내 무대를 평정했 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 관왕(상금왕, 다승왕, 대상)에 오르며 국 내 1인자의 자리에 올라섰다. 그러나 당

장 일본이나 미국에 진출할 생각은 없 다. 올 한해 더 국내에서 실력과 경험을 쌓은 뒤 내년 시즌 이후에 해외에 나가 활동하겠다는 밑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국내 1인자는 세계 1인자가 될 수 있다 '는 생각을 갖고 준비를 철저히 한 뒤 해 외 진출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목표는 지난해 아깝게 놓친 최저타수상까지 포 함해 4관왕에 오르는 것이다. 주로 국내 에서 뛰면서 4~5개의 미국여자프로골 프(LPGA) 대회에 출전했을 때 우승컵 을 거머쥐어 미국행 티켓을 따내겠다는 야심을 갖고 있다. 이보미의 집중, '타깃은 하나. 일본 무대 정복' 이보미는 2010년 KLPGA 투어 4관

왕에 오른 뒤 지난해 일본 무대에 뛰어 들었다. 그러나 국내와 일본을 오가면서 '두마리 토끼'를 쫓다보니 체력적, 정신 적으로 힘겨운 한해를 보냈다. 그래서 올해에는 '한곳'에 집중하기로 했다. 그 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뛰는 것이 이 렇게 힘든 줄 몰랐다. 올해 국내 대회에 는 4개 정도만 출전하고 일본 투어에 전 념하겠다"며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낸 뒤 내년에 미국 진출을 노리겠다"고 말 했다. 타깃을 하나로 정해 집중력을 높 인 뒤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지애의 부활, '세계랭킹 1위 탈환' 청야니(대만)가 급부상하기 전까지 신지애는 세계랭킹 1위였다. 지난해 초 반까지도 우승권에서 맴도는 등 썩 나

쁘지 않았다. 그러나 라식수술과 스윙교 정의 후유증, 허리부상 등이 겹치면서 ' 지존'이라는 별명에 걸맞지 않게 단 한 번도 정상을 밟지 못했다. 지난 시즌 막 판에는 LPGA 투어 마지막 2개 대회를 포기하고 일찌감치 올시즌에 대비한 몸 만들기를 시작했다. 신지애는 "LPGA 투어에서 세계랭킹 1위, 상금왕 등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걸 이뤄 목표를 잃은 적도 있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올 해에는 꼭 우승소식을 전해드리고 싶다 "고 밝혔다.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하겠다는 각 오다.

“이 대통령 탈당 스스로 판단을”김종인 발언 파문

한나라당에서 이명박 대통령 탈당론 이 18일 불거졌다. ‘ 박근혜 비대위’ 에 서 대통령 탈당 요구가 공개 제기된 것 은 처음이다. ‘ 이명박 색깔’ 지우기를 쇄신의 기본축으로 잡은 것이어서 친 이· 친박 간, 당청 간 긴장이 같이 높아 지고 있다.

김종인 비대위원(72)은 원희룡 의원

과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의 책임을 지고

관계자는 “비대위원이 언론에 공개되는

이 국회에서 연 ‘ 비대위 관련’ 토론회

대통령에게는 탈당을 강력히 촉구한다”

자리에서 내부 조율도 안된 상태에서

에서 대통령의 자진 탈당을 촉구했다.

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 탈당 이야기를 하는 것은 너무

그는 “한나라당 재집권을 위해서 자기

황영철 대변인은 “비대위 공식 입장

나갔다”면서 “대통령이 탈당한다고 한

가 어떤 자세를 취하는 게 옳은지 스스

이 아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비대위 좌

나라당의 인기가 회복되고 모든 게 해

로 판단해야 한다”면서 “대통령 스스로

장격인 김 위원이 다시 공론화하면서

결되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고 말했다.

판단해야지, 최고 통치자가 정치적 감각

탈당론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친이계는 김종인 위원을 겨눴다. 전

이 없으면 문제가 상당히 복잡해진다”

여권의 위기가 이명박 정부에 대한

날 의원총회에서 “비대위 내부에 X맨이

고 했다. “강제로 퇴출은 못 시키고” 등

민심 이반에서 출발한 만큼 차별화가

있다”고 했던 차명진 의원은 MBC 라디

직설적 언어도 동원됐다.

필요하다는 당내 광범위한 인식도 이

오에 출연해 “(X맨은) 특별히 지칭을 안

탈당론은 지난 연말에도 움튼 적 있

대통령을 ‘ 당 밖’ 으로 떼밀고 있다. 쇄

해도 삼척동자도 다 안다. 어떤 분은 민

다. 권영진 의원이 지난달 12일 CBS 라

신파가 그토록 재창당에 집착했던 배경

주통합당 후보의 출판기념회에 가서 축

디오에서 이 대통령 탈당을 놓고 “불가

에도 “신당이 창당되고 대통령이 입당

사를 하고 민주당 분들과 아주 좋은 얘

피한 선택”이라고 지적한 것이다.

하지 않으면 된다”는 계산이 깔려 있었다.

기를 서로 간에 주고받기도 했다”고 말

지난해 말 한나라당 보좌관 모임인 ‘ 리셋(Reset) 대한민국 4.0’ 도 성명서 를 내고 “지난 4년간 민생경제의 파탄

탈당론은 수면 위로 오르면 인화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청와대는 공개대응을 삼갔다. 핵심

했다. 차 의원은 “김종인 비대위원을 지 칭하는 것이냐”는 물음에는 “네”라고 대답했다.

백화점·마트·음식점‘폭리’, 한우 고기 가격 안내린다 한우 고기 가격이 내리지 않는 주된 이유가 백화점, 대형 할인점, 음식점 등 이 이윤을 너무 많이 남기기 때문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지난 1년여 사 이에 한우 도매가격은 부위 및 등급별 로 20.4~22.7% 떨어진 반면, 소비자 가격은 6~15.6%로 ‘ 찔끔’ 내리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 한우 고기 유통가격’ 실 태를 조사해 19일 발표했다. 도매가격 과 전국 11개 지역 511개 육류 유통점,

130개 쇠고기 취급 음식점의 소비자판 매 가격을 조사해 비교한 결과다. 우선 구제역 파동이 일었던 2010년 10월과 2012년 1월의 한우 고기 가격을 비교했 더니, 도매와 소비자가격 인하율 격차가 컸다. 1++등급의 경우, 도매가격은 100g당 2079원에서 1607원으로 22.7%나 떨어졌으나 소비자가격은 9074원에서 8526원으로 인하율이 6% 에 그쳤다. 특히 소비자들이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1++등급의 갈비, 안심은 되 레 소비자가격이 같은 기간동안

1.2~1.6%나 뛰었다. 이 기간동안 1++ 등급 쇠고기의 가격상승을 이끈 것은 백화점(0.9%)과 기업형 슈퍼마켓(12%) 이었다. 1+등급과 1등급 역시 도매가 격이 20% 이상씩 떨어지는 동안, 소비자 가격은 절반 수준인 12~15%만 인하됐다. 소비자연맹 관계자는 “유통비용에선 큰 변동이 없었는데 소매판매업자들이 많은 이윤을 남긴 탓”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한우 고기 소비자가격에서 유통 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37.5%에서 2010년 40.9%, 2011년

42.3%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이 유통수익을 다시 잘게 나눠보면, 도매 단계 수익비중이 3.1~3.8%인데 반해 백화점, 대형할인점, 음식점과 같은 소 매 단계 수익 비중은 34.4~38.5%나 된 다. 상위 3개 등급 평균가격이 가장 비 싼 백화점은 롯데(100g당 1만1058원), 대형할인점은 홈플러스(100g당 9167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연맹은 “소매업자들이 도매가격 인하율을 반영 해 소비자가격도 빨리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8 / 2012. Jan 20(Fri)

이영민의 세계 여행기

유럽(Europe)의 세계적 원더(Wonder)들을 찾아서 (218) 프랑스(France) #108 - 칼레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보호지(UNESCO World Heritage sites)

프랑스의 가장 북부 지역(Regions) 들로 피카디(Picardy) 지역과 노르 파 드 칼레(Nord Pas de Calais) 지역에 는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도 시의 종탑(Belfries)들이 산재하여 있 다. 이 지역 종탑들과 벨기에(Belgium) 에 산재한 타운의 종탑(Belfries)들은 2005년에 종합적으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 보호지(UNESCO World Heritage Sites)들로 인정받았다. 실은 1999년에 벨기에(Belgium) 내의 북부 플랜더즈(Flanders) 지역과 남부 왈도 니아(Wladonia) 지역에 산재한 31개 종탑들만이 우선적으로 세계 유산 보 호지들로 인정을 받았었다. 허나 그보 다 몇 년 후인 2005년에 벨기에 (Belgium)의 종탑들에 첨부하여 벨기 에(Belgium)와 접한 프랑스 북부 지역 의 23개 종탑들도 유네스코 세계 유산 보호 지(UNESCO World heritage sites) 종탑(Belfries)들로 더하여졌다. 이 지역의 대부분 유네스코 세계 유산 보호 지 종탑(Belfries)들은 중세적서부 터 그 근원을 두고 있으며 대부분 교회 에 속한 종탑보다는 시청 건물과 통하 도록 만들어졌다. 피카디(Picardy) 지역보다 더 북쪽 으로 위치한 유럽의 프랑스 대륙 내의 22 지역들 중에서 가장 북쪽으로 위치 한 지역은 노르 파 드 칼레(Nord Pas de Calis) 지역이라고 부른다. 이 노르 파 드 칼레(Nord Pas de Calais) 지역 은 다시 2개의 군(Departments)으로 나뉘어졌으며 남쪽 군은 파 드 칼레 (Pas de Calais)라 부르고 북쪽 군은 노르(Nord)라고 한다. 우선 남쪽 지역 파 드 칼레(Pas de Calais) 군에는 여 섯 타운들이 유네스코 세계 보호지 (World Heritage sites) 종탑들을 가지

고 있으며 그 종탑들을 열거하면 다음 과 같다. 칼레(Calais) 시의 종탑은 가장 최근 에 세워진 종탑이다. 1885년에 칼레 (Calais) 시와 옆 동네 셍 피에르(St. Pierre) 두 시가 한 도시로 합치게 되었 고 두 타운 경계선 상에 종합 시청 건 물과 또 새로운 시청 건물에 연결되어 부속된 종탑(Belfry)을 세우도록 최초 의 결정을 보았던 것이다. 신 타운 (New Town) 칼레(Calais)는 재정난으 로 실지 종탑의 건축은 그보다 수 년이 지난 1912년에 칼레(Calais) 시의 북쪽 으로 위치한 타운 덩커크(Dunkirk)의 건축사 루이 데부루워(Louis Debrourwer)의 설계로 지어지기 시작 을 하였다. 지금 방문객들이 목격하는 훌륭한 칼레(Calais) 시의 최종적인 종 탑의 완공은 1925년이나 되어서였다. 불로뉴 쉬르 메르(Boulogne sur mer)는 칼레(Calais) 시에서 30km 서 남쪽으로 위치한 타운이다. 불로뉴 쉬 르 메르(Boulogne sur mer)의 종탑은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며 3 단 계로 12세기와 13세기 그리고 다시 18 세기에 지어진 것이다. 최초의 종 탑 건물은 이곳 봉건 영주의 감옥이었었 고 1230년에 타운에 기증된 건물이다. 그보다 38년 후인 1268년에 불로뉴 쉬

르 메르(Boulogne sur mer)는 8차 십 자군 원정 재정에 필요한 세금을 바치 기를 거부하여 세인트 루이스(St. Louis) 또는 프랑스 왕 루이 9세(Louis IX)는 불로뉴 쉬르 메르(Boulogne sur mer) 종탑의 2층을 부숴버리고 타운에 주어진 차터(Charter)를 빼앗았다. 일 년 후에 타운의 차터(Charter)와 특권 은 다시 부여 받았고 전과 동일하게 종 탑은 만들어졌다. 가장 윗 부분 팔각형 탑은 1734년에 세워진 것이다. 에스뎅(Hesdin)은 불로뉴 쉬르 메르 (Boulogne sur mer)에서부터 60km 동남쪽으로 위치한 타운이다. 이곳의 종탑은 100년 동안 타운의 종탑이 없 이 지내다가 에스뎅(Hesdin) 타운의 건축사 클로비스 노르망(Clovis Normand)에 의하여 1878년에 다시 세워진 것이다. 에스뎅(Hesdin) 종탑의 재정은 1875년에 그곳 타운 시장의 아 들 다니엘 레뤠이(Daniele Lereuil)가 금화 12,000 프랑(Francs)을 기증함으 로써 시작되었다. 종탑에 만들어진 양

면으로 볼 수 있는 종탑시계는 1879년 에 다니엘 레뤠이(Daniele Lereuil)의 부모가 기증한 것이다. 72m 나 되는 종 에서 2톤(Tonne) 짜리 종을 가진 종탑은 다니엘 레뤠이(Daniele Lereuil)를 기념하기 위하여 그의 모친 의 이름을 따서 다니엘 마리 폴린 앙리 엣(Daniele Marie Pauline Henriette) 이라고 부른다. 아라스(Arras)는 이 지역의 한 군청 소재지(Capital of Department)이며 에스뎅(Hesdin)에서부터 60km 동남쪽 으로 위치한 타운이다. 타운의 명칭 아 라스(Arras)에서 프랑스 타 지역에서는 마지막 에스(S)를 발음하지 않지만 프 랑스 북부 특히 이 지역에서는 에스(S) 를 꼭 발음한다. 아라스(Arras) 타운의 종탑은 1463년에 세우기로 결정을 보 았으나 이 곳 종탑의 완공은 91년이 지 난 후였다. 75m 높이의 종탑은 고틱 (Gothic) 식이긴 하지만 타운 전체의 분위기는 플레미쉬 바록(Flemish

Baroque) 스타일이다. 그것은 아라스 (Arras)가 속한 아르톼(Artois) 백작 지 역은 한때 독일계 신성로마제국의 한 영토이었었기 때문이다. 베튄느(Bethune)는 아라스(Arras)에 서 30km 북서쪽으로 위치한 타운이다. 베튄느(Bethune)의 예전 도시(Old Town)는 여러 퀼 더 삭(cul de sacs)들 로 형성된 곳으로 타운 모습은 마치 플 레미시(Flemish) 동네를 찾아온 느낌 이다. 베튄느(Bethune) 타운의 중요한 상업은 값진 석탄의 공급과 소금, 그리 고 정유소들과 염색업이다. 베튄느 (Bethune)의 첫 번째 종탑은 14세기에 나무로 세워졌었고 1346년과 1664년 두 번 화재로 다 타버렸다. 하지만 두 번 다 다시 이룩시켰으며 1918년 일차 대전 당시에는 잿더미로 변하였었다. 다행이 14세기 최초의 종탑 부분만은 살아 남았다. 지금의 이 종탑은 타운의 자랑스러운 대단한 상징이며 매일 매 일의 시간을 알리는 시간마다의 종은 울려주고 있다. 에르 쉬르 라 리(Aire sur la lys)는 베튄느(Bethune)에서 25km 서북쪽으 로 위치하여 있다. 1335년에 에르 쉬 르 라 리(Aire sur la lys) 시의 의원들 은 지붕 덮인 시장(Covered Market)과 나무로 된 시계 탑을 세울 결정을 보았 다. 최초의 나무 종탑은 여러 차례 화 재를 겪었고 후에 다시 돌로 새로 세우 도록 하였던 것이다. 18세기초에는 에 르 쉬르 라 리(Aire sur la lys)의 종탑

은 완전 황폐화되어 버렸었으며 1713 년에 우트렉트 조약(Treaty of Utrecht)과 함께 이 지역은 다시 프랑 스로 되돌려져 같은 해에 프랑스 왕 루 이 14세는 에르 쉬르 라 리(Aire sur la lys)에 종탑을 다시 세우라는 지시를 하였다. 현재 방문객들이 목격하는 종 탑은 1713년 건물이다. (다음 호에는 유럽 여행기 219편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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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의 한방 / 이영민의 요리 / 한권의 책 김광오의 한방 컬럼

2012. Jan 20(Fri) /9

416 – 열이 많은 사람과 냉한 사람

보통 ‘ 나는 열이 많아요’ 라든지 ‘ 나

이 기운을 생명력이라고 하자. 우리

는 벌써 손발이 차고 몸이 시려요’ 하는

몸이 찬 공기나 찬 음식을 만나면 피의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래서 냉한 사

활동이 덜 되고 기능이 위축된다. 이때

그러므로 냉한체질과 열이 많은 체

나지 않고 차가워지지도 않는 것이니

람은 조심해서 생활하지만 열이 많다고

우리 생명력은 모든 조직에 기운과 영

질이 꼭 그렇게 정해져 있다고 할게 아

이 모두가 원기부족이 아니겠는가? 몸

생각하는 사람은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양을 공급하는 것이 원래의 임무이므로

니라 이랬다 저랬다 한다고 보는 게 좋

에 열이 많은 체질은 시원한 성질의 음

것 할 것 없이 차게 하는 것이 당연지사

조만간 복구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다. 즉 열이 많게 느껴지는 사람은 이제

료수인 산수유차, 구기자차, 보리차가

인줄 알고 착각한다. 아직은 차게 해도

액순환도 힘들어지고 각 조직의 활동도 약해지게 되는 것이다.

차이인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어지간해서는 열도

가령 겨울에 차가운 물로 설거지를

점점 기운이 지쳐가는 신호이고 냉하다

좋고 몸이 찬 체질은 혈액순환을 돕는

하면 그 당시는 손이 시리나 설거지가

고 느끼는 사람은 기운이 상당히 떨어

당귀차, 청궁차, 계피차가 좋다.

찬 맥주를 몇 년 먹다 보면 결국 설

끝나면 오히려 손이 후끈 후끈거리는

져 있다는 표시이니 원기부족의 정도

사가 나서 못 먹기도 하며, 전에는 팥빙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다. 이

수를 즐겨 먹다가 이제는 배가 아파 못

렇게 막힌 조직에 가서 염증을 내고 열

먹는다는 사람도 많다. 보통 건강한 사

을 내어 원상복구 시키는 것이다. 그러

람은 열도 없고 차지도 않다.

므로 이 열은 할 수 없이 열을 내는 것

견딘다는 얘기이지 좋은 게 아니다.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피가 돌아 체

이지, 처음부터 차가운 것이 침입하지

온을 유지하고 있다. 피가 잘 돌아야 된

않았든지, 또 침입했어도 체력이 튼튼

다. 죽은 사람은 피가 없어서가 아니라

했으면 열이 날 리가 없다.

피는 있어도 피를 돌리는 기운이 없는

우리의 생명력인 이 기운은 이와 같

것이다. 피를 돌리고 혈관을 열었다 닫

은 힘든 작업을 자꾸 반복하다 보면 지

았다 하는 이것이 기운이다.

치고 시들어져서 나중에는 정상적인 혈

이영민의 요리교실 -- 수프(Soup) #64 --

삐뽀삐뽀 119소아과

로티니(Rotini) 패스타 수프 - 6 인분 2컵

로티니 파스타 (Rotini Pasta) 4컵 물 1/2 tsp(차 숟갈) 소금 1개 양파 3톨 마늘 2 Tbsp(수프 숟갈) 올리브 기름 1개 당근 1대 셀러리 1/4 컵 파슬리 1 tsp(차 숟갈) 오레가노 향료 (Oregano) 3컵 고기 수프

로티니 파스타를 끓는 소금물로 또 알 덴테(al dente)로 삶아서 건져낸다.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올리브기름에 볶는 다. 양파가 부드러워진 다음 잘게 썬 당 근과 셀러리를 함께 넣고 볶는다. 당근이 부드러워 진 다음 파슬리와 오레가노 향 료를 넣고 1분간 볶는다. 뜨거운 고기 수프와 삶은 로티니 패스 타를 넣고 섞어서 수프가 더울 적에 서 브한다. (서양 요리를 배우기 원하시는 분은 450-671-8133으로 문의하시기 바람) 육아상식에 관한 모든것을 담았다. 크건 작건 간에 아기에 관한 문제는 모든 엄마들에게 민감할 수 밖에 없 다. 아이를 안전하게 키우고 싶은 엄 마지만 잘 살펴보면 잘못된 상식을 갖 고 있어 위험할 때가 종종 있는 것이 일반적. 책은 그러한 응급, 육아 상식 을 바로 잡아주고, 아기의 질환을 엄 마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색 슬라 이드를 실어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하 도록 해 가정에 있는 소아진료과의 역 할을 충분히 한다. “열성 경기란 아이들 100명 중 3명 정도가 한번은 겪는 것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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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경기를 하면 엄마들 머 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것이 기응 환과 청심환이고, 실제로 많은 아이들 이 경기할 때 기응환을 먹고 병원에 옵니다. 그러나 아이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 서 무엇을 먹이려 하다가는 그것이 자 칫 기도로 잘못 들어가 흡입성 폐렴이 생길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숨 이 막힐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경기를 할 때는 절대로 아 무것도 먹이지 마십시오. 물도 먹여서 는 안됩니다. 특히 진정 작용을 하는 약들은 더더욱 먹여서는 안되는데, 나 중에 진단을 붙이는 데 방해가 되어 진짜로 중한 병이 있을 때 정확한 진 단을 붙이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 문입니다.”--- p.497 ‘ 삐뽀삐뽀 119소아과’ 는 몬트리올 한인회 한글도서관에 구비되어 있다. 또한 소아과 의사인 저자는 홈페이지 (www.babydoctor.co.kr)를 운영하면 서 어린이 질병에 관한 상담 및 자료 를 제공하고 있다.

하정훈 저 그린비 출판


10 / 2012. Jan 20(Fri)

종교 칼럼 / 한국 소식 하나님을 배우는 기쁨 28: 제 4장-기독교 인생관 - 실용주의 퀘벡 주립대-몬트리올 캠퍼스 (UQAM) 교수 정희수

1) 실용주의 (Pragmatism) 실용주의의 이론가는 John Dewey (1859-1952), C.S. Peirce (18391914), Fernand Canning Scott Schiller (1864-1937), William James(1842-1910) 등을 포함 한다. 실용주의의 원래 목적은 지식론 (Epistemology)의 정확성을 제고하자 는 데 있었다. 프랑스 철학가 Descartes 학파의 이성론(Rationalism)은 형이상 학적 (Metaphysical) 및 추상적이고 현 실과 진리의 이원화(Dualism)를 초래했 다. 반면에 영국 철학가 Locke학파의 경험주의 (Empiricism)은 경험을 중요 시 하지만 내관적 추리(Introspection) 때문에 진리의 실용성(Usefulness)을 도 출 시키지 못 한다고 주장 했다. Dewey 는 그의 저서, “Studies of Logical Theory” 에서 3 단계로 구성된 진리 성립 과정을 소개했다. 제 1 단계: 인간과 환경과의 관계로 인한 문제 제 기. 문제의 현실은 인식적(Cognitive) 현상이 아니고 실제적(Practical)이고 존재적 (Existential)현상; 제 2 단계: 문 제의 요인변수 확정; 제 3 단계: 문제의 본질 및 해결에 대한 가설 설정. 이러한 단계를 통 해서 앞에서 제기된 문제 해 결의 실용성 (적응 가능성)을 본다. 이러 한 접근 방법을 이용해 Dewey는 진리

(Truth)를 정한다. 진리는 현실을 반영 해야 한다. 현실을 반영한다는 것은 진 리가 실제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Schiller 는 지식의 세계를 상위지식 세계와 하위지식 세계로 구분한다. 상위 지식 세계는 형이상학적 세계, 하위세계 는 자연적 경험적 세계다. 하위지식 세 계는 변하는 것 (정치), 완전하지 못한 것 (사람), 부분적인 것 (문화)이며 대신 상위지식 세계는 신(God), 의식, 자유 등을 검토 대상으로 한다. 그런데 기존 의 철학에서는 이 두 개의 지식세계를 다루면서 경험주의와 형이상학간의 조 화를 무시했다. 경험주의는 상위지식 세 계를 다루지 못한다. 형이상학은 하위지 식 세계를 이해 못한다. Schiller 는 이 두개의 기존 철학간의 조화를 도모했다. 해결은 실용주의에 있다고 믿었다. Schiller 는 Descartes의 3-단개 논 법(연역법)을 비판한다. 3-단계 논법은 이렇다. 1. 소금은 물에서 녹는다. 2. Cerebos은 물에서 녹지 않는다. 3. 따라서 Cerebos는 소금이 아니다. 이러한 삼단 논법의 문제는 논리적으 로는 맞는 것이지만 물질의 사용목적을 무시하는 것이다. 목적이 요리용 소금이 라면 이 논리 체제는 맞지 않는다. 왜냐 하면Cerebos 는 요리용 소금이고 물에

서 녹기 때문이다. 소 전제는 “Cerebos 는 물에 녹는다” 가 되고 결론은 “따라 서 Cerebos 는 소금이다”가 되어야 한 다. 하지만 이것이 화학용도라면 결론을 알 수 없다. Shiller의 메시지는 빈틈 없 는 삼단 논법도 현실에 맞아야 유효하 다는 것이다. Schiller는 수학적 진리에 서도 문제를 제기한다. 1+1=2 는 진리 다. 하지만 물방울의 경우는 진실이 아 니다. 왜냐하면 물방울 두 개를 합하면 한 개의 물방울이 되기 때문이다. 핵심 은 이렇다. 진리는 사건이 유효한 결과 를 초래해야 하는 것이다. Schiller도 형이상학을 비판한다. 형이상학은 시간 과 공간의 지배를 받으면서 끊임 없이 변하는 세상을 이해 못 한다. 그는 경험 주의에 대해서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이 방법은 부분이 전체가 되는 과정을 설명 못 한다. 이 방법은 구체적 현실을 일반적 현실로 연결 못 한다. Schiller 에 의하면 절충책은 믿고자 하는 의지 다 (The will to believe). 관측된 사실 이 일정 목적 혹은 용도를 달성하면 진 리라고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Peirce의 실용주의는 개념의 정확성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개념의 정 확성을 확보하려면 다음 3 단계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했다. 제 1 단계 정확성(가장 낮은 확실성): 불안한 매일 생활: 공중에 있는 안전판

(Safety Board in the Air)에 서 있는 사 람의 공포; 제 2 단계 정확성(중간 확실 성): 공포감의 정의 (Definition): 공포감 은 중력 (Gravity)에 대한 인식; 제 3 단 계 정확성(가장 높은 정확성): 중력의 결과(공중에서 떨어지면 사망). 이것이 그의 실용주의의 격율 (Maxim)이다. 이 것이 그의 저서, “How to Make Our Idea Clear”의 내용이다. Peirce의 경우 도 진리의 핵심은 현실 사건이 우리가 기대하는 실용적 결과를 도출 시킬 때 믿음 (Belief) 이 생긴다는 것이다. James는 실용주의를 종교 생활에 적 용하였다. James의 종교관의 요점은 인 간의 생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 만 믿는다는 것이다. 즉 종교의 가치는 효용가치라는 것이다. 그는 종교의 정의 로부터 시작한다. “종교는 각자가 성스 럽게 느끼는 경험이다” 단일(Unique) 신은 없으며 기독교의 신은 없다는 것 이다. 또한 종교단체도 필요없다. 왜냐 하면 James가 말하는 종교는 근본적으 로 개개인의 경험이기 때문이다. 종교적 특징은 이렇다. 우선 인간 세상은 영적 세상에서 온다. 둘째, 종교의 목적은 세 상과의 조화다. 끝으로 기도는 도움이 된다고 했다.

내년부터 만 3~4세도 무상보육 내년부터 만 3~4세 어린이도 부모의 소득에 관계없이 유아교육비와 보육료 로 월 22만원을 지원받는다. 현재는 소 득 하위 70% 가정만 유아교육· 보육료 를 지원받는다. 양육수당 지원 대상도 현재 소득 하위 15%에서 70%로 확대 된다. 정부는 18일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 고 서민· 중산층의 양육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올해 도입한 5세 아동 대상의 ‘ 누리과정’ 을 내년부터 3~4세 유아에 게도 확대 적용키로 했다. 누리과정은 어린이집(보육)과 유치원(교육)으로 이 원화됐던 보육· 교육 과정을 통합하고 유아학비와 보육료를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만 3~4세 어린이는 부모 의 소득과 관계없이 유치원비와 보육비 로 매달 22만원을 지원받는다. 2013년

은 22만원에서 2014년 24만원, 2015년 27만원, 2016년 30만원으로 지원 금액 도 늘어난다. 보육료 차액은 개인이 부 담해야 한다. 사설학원(영어유치원)에 다니거나 보육시설에 다니지 않는 유아 는 돈을 받을 수 없다. 정부는 누리과정을 당초 올해 만 5세 아동에게 적용하고 내년에는 만 4세 아 동으로 확대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지난 해 말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국회가 0~2세 무상보육 예산을 배정하자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 만 3~4세 유아를 둔 부모들이 반발했다. 정부는 또 소득 하위 15% 가정의 36 개월 미만 아동에게 지원되는 양육수당 을 내년부터 소득 하위 70% 가정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지급되는 양육수 당은 0~12개월이 20만원, 12~24개월 이 15만원, 24~36개월이 10만원이다.

현재 9만6000명인 양육수당 지원 대상 은 64만명으로 늘어난다. 문제는 불어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 느냐는 것이다. 내년부터 3~4세 유아교 육· 보육료 지원 확대에 필요한 예산은 올해 1조2700억원에서 2조4500억원으 로 늘어난다. 지원 액수가 매년 늘면서 2014년엔 2조7400억원, 2015년엔 3조 800억원이 더 필요하다. 양육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연간 3300억원 의 추가 부담도 생겼다. 정부는 만 3~4세 추가 보육료 지원 에 들어가는 예산은 지방교육재정교부 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2014년까지 국 고와 지방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함 께 활용하다가 2015년부터는 지방교육 재정교부금으로 일원화하겠다고 밝혔 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교육재정에 활용하기 위해 정부가 지방교육청에 지

급하는 돈이다. 올해 교부금 총액은 38 조5000억원 수준이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방교 육재정교부금이 지난 5년간 연평균 6.1% 늘었다”며 “학생 수도 줄고 있어 교부금에 다소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기악화로 세수가 줄 경우 정부의 재원 마련 계획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내년부터 양육비 지원을 위해 해마다 3000억원 이상을 투입해야 하는 지방 자치단체들도 반발하고 있다. 3~4세 누 리과정 도입을 위한 법 개정과 담당교 사 연수, 시설 보강 작업을 올해 마무리 하고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정부 계획도 다소 무리다. 총선을 앞두고 표심을 공 략하기 위한 졸속정책이라는 분석이 나 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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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칼럼

2012. Jan 20(Fri) /11

박희균의 촌철살인

미라보 다리 Le Pont Mirabeau “미라보 다리 아래로 세느 강이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흐른다 나는 기억하리라 기쁨은 항상 괴로움 뒤에 왔음을

사랑이 떠나간다 저 흐르는 물처럼 사랑이 떠나간다 삶은 얼마나 느린가 소망은 또 얼마나 격렬한가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무네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무네

손에 손잡고 얼굴에 얼굴을 맞보자 맞잡은 우리 팔 아래로 영원한 시선에 지친 물결이 저렇게 흘러 흘러간다 해도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세월은 가는데 지나간 시간도 사랑도 돌아오지 않노라 미라보 다리 아래로 세느 강은 흐르고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무네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무네”

Le Pont Mirabeau (Guillaume Apollinaire, 1880 - 1918) “Sous le pont Mirabeau coule la Seine Et nos amours Faut-il qu'il m'en souvienne La joie venait toujours après la peine Vienne la nuit sonne l'heure Les jours s'en vont je demeure Les mains dans les mains, restons face à face Tandis que sous Le pont de nos bras passe Des éternels regards l'onde si lasse Vienne la nuit sonne l'heure Les jours s'en vont je demeure

L'amour s'en va comme cette eau courante L'amour s'en va Comme la vie est lente Et comme l'Espérance est violente Vienne la nuit sonne l'heure Les jours s'en vont je demeure Passent les jours et passent les semaines Ni temps passé Ni les amours reviennent Sous le pont Mirabeau coule la Seine Vienne la nuit sonne l'heure Les jours s'en vont je demeure” Jusqu’à date j’ai rencontré pas mal de gens d’origine coréenne dont la

한국에서 불문학과 나온 사람들 가운 데 - 최소한 필자가 만난 이들 중에 제대로 불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드물다. 학교 다닐 때 불어는 졸업장 따는 데 필요한 만큼만 하면서 경제학, 법학, 영 어 등 향후 밥벌이에 도움이 되는 부전 공에 더 매진한 탓이다. 그런 ‘ 무늬만 불문과생’ 이라 할지라 도 이 시의 첫째 행을 모르면 간첩이라 할 정도로 유명한 시가 바로 기욤 아뽈 리네르의 대표작 ‘ 미라보 다리’ 다. 다리 밑으로 흐르는 세느 강을 보며 강물처럼 흘러간 사랑과 인생을 추억한 다는 내용인데 이처럼 흐르는 강물을 보며 지나간 나날을 추억하는 여유는

아무나 부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난 세월, 지난 인생을 치열하게 살 아온 사람만이 달콤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내 탓이건 네 탓이건 이유야 어떻든 허송세월만 하는 사람은 비판과 후회로 가득 찬 고배를 들게 돼 있다.

spécialité à l’université en Corée était la langue et la littérature françaises. Franchement parlé, rare et rarissime sont, parmi eux, ceux qui parlent couramment le français. À mon époque, c’était quasiment la coutume qu’on donnait plus de priorité à anglais, science économique ou cours de droit qu’au français, parce que ces cursus secondaires étaient plus utiles pour trouver un travail. Ce poème ‘Le Pont Mirebeau’ est le chef-œuvre de Guillaume Apollinaire, tellement connu que même un étudiant ni fait ni à faire de littérature française apprenait par cœur la première ligne au moins. Le poète se souvient de son amour

et de la vie passée en regardant la Seine qui coule sous le pont Mirabeau. Hélas, ce n’est pas tout le monde qui peut prendre une telle pause douce et romantique au bord de la rivière; c’est un fruit qui n’est réservé qu’aux ceux qui ont fait de leur mieux dans la vie. Quelle que soit la raison, quel qui soit le fautif, celui qui passe son temps à ne rien faire est condamné à lever une coupe remplie de critiques et remord. Il y a encore un an à faire. Je souhaite que la 29e administration de l’ACGM puisse se souvenir heureusement les 2 années de mandat en regardant le fleuve Saint-Laurent.

아직 1년이 남았다. 제29대 몬트리올 한인회 회장단, 이 사회도 현 임기를 마친 후 유유히 흐르 는 생-로랑 강을 보며 2년간의 성과를 추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심야고속버스 운전사 쓰러지자 승객들이 운전대 잡아 사고 모면 심야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버스에서 운전기사가 갑자기 실신했다. 이 아찔한 상황에서 승객들이 침착하게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막았다. 지난 15일 0시30 분쯤 중앙고속도로 강원도 원주 치악산 부근을 달리던 고속버스 안에서 운전기 사 김모씨(54)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옆 으로 쓰러졌다. 고속버스는 시속 100㎞ 정도의 속도 로 수십미터 높이의 교량과 터널이 반복되 는 구간을 달리던 중이었다. 이 고속버 스는 14일 오후 11시 승객 7명을 태우고 동서울종합터미널을 출발, 15일 오전 1 시30분쯤 안동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대부분의 승객이 졸거나 자고 있었지 만 마침 운전석 오른쪽 첫 자리에 있던 승객 천모씨(21· 대학생)가 운전기사가 쓰러지는 것을 봤다. 천씨는 놀라서 운 전석으로 가 흔들리는 운전대를 잡았다. “아저씨, 아저씨, 왜 이러세요, 정신 차 리세요.” 천씨는 힘겹게 운전대를 잡은 채 운 전기사에게 ‘ 정신 차리라’ 고 소리쳤다. 천씨는 운전을 할 줄 몰랐다. 이 소리에 천씨보다 몇 칸 뒤쪽 좌석에서 졸고 있 던 박모씨(42)가 잠을 깼다. 놀란 박씨 는 얼른 운전석으로 가 운전기사 김씨 를 운전석에서 빼내 뒷 좌석으로 옮긴

뒤 곧바로 천씨로부터 운전대를 넘겨받 고 운전석에 앉았다. 박씨는 4.5t 트럭까지 운전해본 적은 있지만 대형버스 운전은 처음이었다. 박 씨는 5분 가량 운전, 치악휴게소에 고속 버스를 세웠다. 그제서야 승객들은 안도 의 한숨을 쉬었다. 박씨는 “다급한 상황 에서 운전대를 잡긴 했지만 대형버스 운전은 생전 처음이어서 떨렸다”며 “승 객 모두 죽다 살아난 기분”이라고 말했 다. 승객들은 1시간 가량 뒤 연락을 받 고 온 예비차로 옮겨 타고 목적지인 안 동에 도착했다. 운전기사 김씨는 휴게소에 도착해서

는 정신을 차렸다. 버스회사측은 ‘ 이제 괜찮다’ 는 김씨의 말만 듣고 당초 운전 했던 고속버스를 빈 채로 안동까지 운 행하도록 허용, 안전에 대해 무신경하다 는 지적을 받았다. 버스업체측은 김씨가 30년 무사고 운전자로 해마다 하는 건강검진에도 별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버스회사 관계 자는 “김씨가 일시적인 현기증 증세로 의식을 잃었던 것 같다”며 “승객들에게 죄송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김씨에 대해서는 운전을 중단시켰 으며 서울의 대형병원에서 정밀건강검 진을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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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2. Jan 20(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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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Jan 20(Fri) /13


한국 소식

14/ 2012. Jan 20(Fri)

“김정남은 천안함 얘기를 하지 않았다” 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화에서 “김정남이 이메일을 주고받는

<아버지 김정일과 나>(문예춘추)가 이

다. 동생이 동족에게, 민간인에게 포격

김정남(41)이 일본 기자와 주고받은 이

과정에서 천안함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

날 일본에서 출간됐다.

을 가해 악명 높은 지도자로서 묘사되

메일에 천안함 침몰사건은 한마디도 언

다”며 “조선일보의 지난 17일자 보도가

책에 따르면 김정남은 고미 위원에게

지 않길 바란다. 이 얘기는 동생을 보좌

급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고미 위

2010년 11월26일 보낸 이메일에서 연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고

조선일보는 지난 17일자 기사에서 ‘ 김

원은 “김정남이 연평도 사건과 관련해

평도 포격사건을 “북한이 한국을 포격

적었다.

정남 “천안함, 北의 필요로 이뤄진 것”’

서해5도에 관해 언급한 게 있어 조선일

한 배경은 교전 지역의 이미지를 강조

그러나 김정남은 천안함을 전혀 언급

이라는 제목으로 마치 김정남이 2010

보가 나름대로 해석한 것인지는 모르겠

하고 핵 보유나 군사 우선 정치의 정당

하지 않았다. 고미 위원은 “천안함은 내

년 3월23일 발생한 천안함 사건을 북측

다”며 “조선일보의 명백한 오보”라고

성을 가지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가 물어본 적도, 김정남의 답변을 받은

소행으로 시인한 것처럼 보도했다. 저자

말했다.

또 김정남은 전날인 11월25일 “전

적도 없다”며 “한국 보도를 보고 놀라

고미 위원은 2004년부터 올해 1월3

세계가 동생(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내가 책을 잘못 썼나 싶어 다시 확인했

일까지 김정남과 150여 차례 이메일을

원회 부위원장)을 나쁘게 보는 것에 마

다”고 밝혔다.

도쿄신문 고미 요지(五味洋治· 54)

주고 받았고, 지난해 1월과 5월 두차례

음이 아프다. 나는 동생이 민족의 덕망

편집위원은 18일 경향신문과의 전화통

만나 인터뷰를 했다. 이를 바탕으로 쓴

이 높은 지도자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는 조선일보 보도를 “완전한 오보”라고 밝혔다.

신경민“MB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민주통합당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대해 “MB 지근 거리에 있는 분의 철저 아가 ‘ 삼고초려’ 할 정도로 각별한 공을 신경민 전 MBC 앵커는 19일 “여기까지 하고 주도적인 계획으로 된 것이다. 방송 들이기도 했다. 오게 된 것은 MB(이명박 대통령) 덕분” 의 민주화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지난해 10· 26 서울시장 보궐선

이라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 면서 “그러나 MB 때문이 아니라 MB 덕 거 당시 야권 단일후보로 나선 박원순 후 서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저를 아는 많 분이라고 생각하기로 마음을 고쳐먹었 보멘토단에 이름을 올리며 사실상 정치 은 분이 ‘ 천상 기자’ 라고 했고, 그렇게 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가 유턴하는 것 인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신 대변인은 되려고 노력했지만 (뉴스데스크 앵커를) 을 보며 유턴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 전주 출신으로 정동영 상임고문과는 전 그만두는 과정이 이례적이고 시끄러웠 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주고 동기동창이다. MBC 앵커 출신의 가장 중요한 것은 선거”라고 말했다.

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08년 3월 MBC 뉴스데스크

민주당 입당은 정 상임고문, 박영선 최고

신 대변인은 그러나 19대 총선 출마 위원에 이어 그가 세번째다. 그는 이해찬

앵커를 맡았지만 1년1개월만에 중도하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 대변인 외에 전 총리와도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전해 차했고, 보도국 선임기자와 논설위원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즉답을 피했다. 졌다. 거쳐 지난해 9월 정년퇴직을 했다. 신 대 앞서 민주당은 야권 성향인 그를 수차례

신 대변인은 정 상임고문에 대해 “떼

변인은 당시 대담하고 직설적인 ‘ 클로징 영입하려 했다. 그는 2010년 7· 28 서울 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대변인으로 오 코멘트’ 로 유명세를 떨쳐 ‘ 국민앵커· 개 은평을 보궐선거를 앞두고 자신을 둘러 면서 개인적으로 통보를 했다”며 “정 상 념앵커’ 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싼 전략공천 논란이 일자 스스로 불출마 임고문은 ‘ 새 인물이 필요하다’ 며 환영

그는 첫날부터 이명박 정부와 대립각 를 선언했다. 이듬해 4· 27 분당을 보궐 했고, (나는) 현재 어려운 위치에 있는 정 을 분명히 세웠다. 그는 중도하차 배경에 선거 때 손학규 대표는 심야에 집으로 찾 상임고문을 격려했다”고 말했다.

2월 수강생 모집

2월 수강생 모집 불어/수학과목 담당 영어 수학

신 한 슬- U n iv e r s i t e d e Mo n t r e a l 화 학 /생 물 학과 재학 중 허 요 한- U n iv e r s i t e d e M o nt r e a l 수 학과 재 학중 최승 혜 - Mc G i l l U n iv e r s i t y 수학 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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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Uk Yoo

연세대 출신 McGill대 수학과(B.Sci.) 한국수학 학원강사경력 다수의 개인수학과외경력보유

*DELF반 모집 H E C Language School Manager Matt Santateresa MontrealUniversity 영어학박사 (Ph.D.) Concordia University 영어학석사 (M.A.) Concordia University 전영어교수 및 진학상담사


한국 소식

2012. Jan 20(Fri) /15

‘자원외교’에 눈멀어…정부가‘CNK 주가조작’도와 씨앤케이(CNK) 주가조작 사건은 국 외 자원개발 정보를 부풀려 주가를 띄 우려는 기업과 자원외교 성과를 홍보하 기 위한 정부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일어났다. 전현직 외교부 고위인사들이 주가조작을 직간접적으로 도운 모양새 다. 이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얻은 공무원들이 더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는 마당이어서 감사원 감 사와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후폭풍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당국이 18일 내놓은 조사결과를 보면,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이 주가 조작에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입한 사실이 드러난다. 카메룬 광산의 탐사 권을 보유한 씨앤케이마이닝은 탐사보 고서의 매장량을 언론 등에 연이어 부 풀려 발표했고, 심지어 자체 탐사결과 를 유엔개발계획(UNDP) 조사 결과인 것처럼 포장하기도 했다. 당시 씨앤케 이의 고문을 맡은 조 전 실장이 이 과정 에서 허위 자료를 단순히 외교부에 전

달한 역할에 그쳤는지, 적극적으로 자료 생산에 관여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여기에 김은석 외교부 에너지자원 대 사가 관련 보도자료를 만들어 배포함으 로써 정부 부처가 주가조작을 도와준 꼴이 됐다. 그 덕에 씨앤케이 주가는 불 과 3주 만에 3000원대에서 1만6000대 로 치솟았고, 오덕균 대표와 임원들은 보유 주식을 팔아 803억원의 부당이득 을 챙겼다. 문제는 정확한 매장량과 가치가 확인 되지 않은 민간의 사업에 왜 정부가 나 서 보증을 해줬느냐는 점이다. 지난해 초부터 청와대 민정수석실 등 사정기관 이 총리실, 외교부, 지식경제부 관계자 를 불러 조사를 했는데도 실체적 진실 이 규명되지 못했다. 당시 외교부가 부 풀린 보도자료를 발표할 때 지식경제부 나 광물자원공사는 상당히 보수적인 의 견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선 정권 실세가 배후에 있다는 말까지 돌았고 민주당은 박영준 당시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을 거론하기도 했 다. 박 전 국무차장은 2010년 5월 민관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카메룬을 방문 했을 당시 카메룬 정부에 씨앤케이를 잘 도와달라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의 의혹을 처음 제기한 정태 근 의원(무소속)은 이날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권력의 핵심에 있었 고 자원외교단을 거느리고 카메룬에 갔 던 박영준 전 국무차장이 힘을 썼지 않 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결국 다이 아몬드 개발권을 둘러싼 오덕균 씨앤케 이 회장과 박영준 전 차장과의 연결고 리에 이 사건의 열쇠가 달려 있다는 것 이다. 외교부가 2010년 12월17일 씨앤케 이가 제공한 것과 같은 내용의 보도자 료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 을 한 김은석 대사와 관련된 의혹도 여 전하다. 김 대사 등 외교부 공무원들이 부당이득을 얻었는지에 대한 진실규명 은 일단 감사원 몫으로 남겨져 있다. 김

대사 동생 부부는 보도자료가 배포되기 전에 억대의 씨앤케이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금융당국은 별다른 혐의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 융당국 관계자는 “김 대사 동생 부부는 보도자료가 나오기 한참 전부터 주식을 갖고 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씨앤케이 사건은 외교부는 물론 총리 실에까지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어 파장을 쉽게 가늠할 수 없는 상태다. 이 달 말 감사원 감사 결과가 발표되고 검 찰 수사가 이뤄진 뒤에야 사건의 정확 한 진실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Sexual harassment widespread in workplaces According to Korean Women Link's analysis of 300 counseling cases handled by the organization in 2011, 100 cases, or 33 percent, were related to sexual harassment within the workplace. These cases accounted for the largest portions of claims. In 44% of the sexual harassment cases, the perpetrators were either the employers or senior employees. Many different types of sexual harassment were reported, such as senior worker’s whispering inappro-

priate comments and employers asking women to go hiking without anyone else as part of the interview process. In addition, there were numerous cases where those who reported these improper actions suffered negative consequences. It has also been reported that sexual harassment within workplaces has adverse effects on victims’ health. Korean Women Link dealt with women who have been regularly taking sedatives after being sexually

harassed from senior employees, as well as women who have reported respiratory difficulties during the evening after being humiliated by coworkers. There were 52 cases of complaints about layoffs and disadvantages related to pregnancy and maternity leave, or 17 percent, taking second place overall. In those cases women were ignored and asked to leave the job after having reported their pregnancy. Some companies gave hard

tasks to pregnant women on purpose and others removed women from management positions during maternity leave or withheld pay raises after returning to work from leave. The portion of counseling cases regarding unjust layoffs, delay in payment and working environment was the highest over the past three years. Counseling related to basic labor rights has risen consistently from 19% of all claims in 2009 to 21% in 2010 and 25% in 2011.


한국 소식 / 국제소식

16/ 2012. Jan 20(Fri)

“정봉주도 홍성교도소 이감 만족”정부 황당한 해명 법무부가 비비케이(BBK) 사건으로 수감중인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을 홍 성교도소로 이감한 것과 관련해 지지자 들로부터 멀리 떼어놓으려는 ‘ 꼼수’ 아 니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문성호 자치경찰연구소장은 18일 <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정 전 의원의 이 감에 대해 “이번 이감은 면회를 막기 위 한 이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 소장은 “집 근처에 수감하는 것이 수형자 수감의 기본 원칙”이라며 “징벌의 형태로 멀리 보내거나 탈옥범 이라든가 수형자의 특수한 사정에 맞게 교도소를 정하는 경우는 있지만 정 의 원의 경우 이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 다”라고 말했다. 문 소장은 영국의 교도 소 장기수 실태를 다룬 <스트레인지웨 인즈 감옥 봉기>라는 책을 내는 등 이 분야에 밝다. 문 소장은 “정 전 의원의 경우 많은 지지자들이 면회를 오고 언론에 주목을 받는 인물이다 보니 교도 인력의 소모 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것을 피하기 위한 교도소의 편의주의가 작용 한 것 아닌가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2007년 대선 당시 비비케이(BBK) 사건 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유죄 가 확정돼 수감된 정 전 민주당 의원은 17일 서울구치소에서 충남 홍성교도소 로 이감됐다. 그는 ‘ 나는 꼼수다’ 출연 진으로 그의 지지 모임인 ‘ 정봉주와 미

래권력스’ (이하 미권스)는 온라인 회원 19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법무부 담당자는 수형자의 이감 규칙 에 대해 “월 1회 서울, 대구, 대전, 광주 4개 권역 산하에 교정시설 가운데 수형 자의 죄질, 생계, 신분관계 등 제반 조건 을 고려해 배치하는 심사가 있다”며 “정봉주 전 의원의 경우 높은 등급이 나 와서 모범적인 수형자들이 많은 홍성교 도소로 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 가족· 지인들의 접근이 어 려운 먼 곳으로 떨어뜨려 놓은 것이 아 니냐’ 는 의혹에 대해 “심정적으로 가까 운 곳에 배정하는 것은 있겠지만 원칙 적으로 개인 가정사는 이감 규칙의 고 려 대상이 아니다”라며 “모든 수용자의 접견권을 고려해줄 수도 없고 그러다 보면 교화 등을 위한 수감 목적에 맞지 않을 때도 있어 단순한 참고사항일 뿐” 이라고 말했다. 권역을 나누는 구체적인 기준에 대해서 그는 “모든 조건을 고려

박희태 귀국 "총선 불출마" 박희태 국회의장은 18일 한나라 당 고승덕 의원이 제기한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부인하면서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책임을 지 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 '4· 11 총선' 불출마 입 장도 밝혔지만 국회의장직을 사퇴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해외순방을 마치고 이날 오전 귀 국한 박 의장은 인천공항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이 사건은 발생한 지 4 년이 다 되어가기 때문에 기억이 희 미할 뿐 아니라 당시 중요한 5개의 선거를 몇 달 간격으로 치렀다"면 서 "연속된 선거와 4년 가까운 세월 이 흐른 지금 제가 이 자리에서 말 씀드릴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고 덧붙였다. 박 의장은 다만, "사죄하는 마음

으로 오는 4월에 있을 국회의원 선 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면서 "그리 고 검찰 수사결과에 따라 소정의 책 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 수사는 일시 '벽'에 부 딪친 것으로 알려졌다. 당원협의회 간부들에게 뿌리라며 구의원들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로 안병용(54) 한 나라당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이 16일 구속되면서 급물살을 탈 것으 로 관측됐으나 핵심 당사자들의 일 관된 부인으로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관련 피의자· 참고인에 대한 조사가 상 당부분 진척돼야 박 의장에 대한 조 사에 착수한다는 입장이어서 박 의 장에 대한 직접 조사는 설 연휴 훨 씬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해서 수형자 교화를 위해 가장 좋은 곳 을 선택한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직원들을 위한 세부 지침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은 “수감 시설 결정은 법무부의 권한이 니 이감을 불법이라고 비판하기는 어렵 다”고 전제하면서도 “그러나 (정 전 의 원이 수감되어 있던) 서울구치소는 판 결이 내려진 기결수도 수용하고 있는 시설인데 굳이 분류 심사를 해 홍성교 도소로 보낸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 고 말했다. 오 국장은 “부산 조폭은 부 산에서 먼 곳으로 보내는 등의 경우는 있지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판결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수형자를 굳이 먼 곳으로 보낸 법무부의 결정은 스스로 의혹을 사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이감이 오히려 정 전 의원을 배려한 결정이라 고 해명했다. 그는 “서울구치소는 수용

인원이 수천명에 달해 취사장 가서 밥 을 짓거나 하는 등의 수용자 노동 강도 가 높다”며 “정 전 의원은 나이도 있고 평가 등급도 높기 때문에 수용자가 적 어 비교적 노동강도가 낮고 조용하게 수감생활이 가능한 홍성교도소에 배정 했다”고 말했다. 또 “본인도 비교적 만 족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정 전 의원의 지지자들을 비롯한 누리꾼들은 이번 결정에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선대인 세금혁명 당 대표(@kennedian3)는 “참 너무 쪼 잔하고 치사한 정부”라며 “홍성을 순례 성지로 만들어 홍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자”고 적었다. 정 전 의원이 잊어 버리지 않도록 트윗과 면회를 꾸준히 하겠다는 지지 발언도 이어지고 있다. 정 전 의원의 이감이 이미 결정된 뒤 에도 “결정된 바 없다”며 언론 노출을 극도로 경계한 법무부의 행태도 도마에 올랐다. 지난 주말 법무부 관계자는 <한 겨레>의 정 전 의원의 이감 여부 확인에 대해 “전혀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 다. 그러나 이감 발표가 난 뒤 법무부 담 당자에게 다시 확인한 결과 정 전 의원 에 대한 교정당국의 분류 심사는 이미 지난 10일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 전 의원의 홍성교도소 행이 이미 결 정된 시점에 “결정된 것 없다”고 연막 을 친 셈이다.

모로코 하늘에서 떨어진‘화성운석’ 금값의 10배 지난해 7월 모로코 하늘에서 떨어진 돌 들이 화성 운석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과학자들이 포함된 운 석 전문가 특별위원회는 무게 6.8㎏인 암석 파편들의 지질학적 연대와 화학적 특징을 실험한 결과 화성에서 떨어진 운석이 맞다 고 확인했다고 AP통신이 18일 전했다. 이 들 운석은 하늘에서 떨어진 지 5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모로코에서 발견됐다. 역사상 화성 운석이 발견된 건 5번에 불 과하다. 가장 최근은 1962년 나이지리아에 서였다. 천문학자들은 수백만년 전 화성이 거대한 물체와 충돌했을 때 떨어져 나온 파 편들이 태양계를 떠돌다 이 중 일부가 지구 대기권으로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운석들이 화성에 생명체 가 존재할 가능성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단 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과 러시아가 화성탐사선을 쏘아올렸지

만 화성 표본을 채집해 지구로 돌아온 적은 없기 때문이다.더욱이 이번 운석은 비교적 단시간 내에 찾아내 과거 발견한 화성 운석 보다 오염 정도가 훨씬 덜하다. 미 항공우주국과 박물관, 대학들은 이 운석 들이 아직 공식 인증을 받지 않았는데도 앞다 퉈 사들였다. 운석 중개상인 대릴 피트는 이들 운석을 금값의 10배인 온스(약 0.03 ㎏)당 1만1000달러(1250만원)~2만2500 달러(2570만원)에 팔았다고 말했다.


국제 소식

2012. Jan 20(Fri) /17

‘포털 1세대’제리 양, 자신이 세운 야후서 완전히 떠난다

한때 ‘ 포털의 황제’ 로 불린 미국 인 터넷 포털사이트 야후의 공동 창립자

제리 양(43· 사진)이 창립 17년 만에 야후를 완전히 떠난다. AP통신 등 외신은 제리 양이 사내 모 든 직책을 그만두고 17일(현지시간) 회 사를 떠나기로 발표했다고 일제히 보도 했다. 양은 야후 이사직뿐 아니라 2005 년 인수한 중국의 검색엔진 알리바바와 야후 재팬의 이사직도 사임한다. 또한 2008년 최고경영자(CEO) 사퇴 후, 일 종의 명예직으로 경영상의 조언을 하는 ‘ 치프 야후’ 직도 내놓았다. 전자결제서 비스 전문 페이팔에서 스콧 톰슨을 최 고경영자(CEO)로 영입한 지 2주 만의 일이다. 1995년 데이비드 필로와 함께 야후 를 창업한 양은 지난 2007년 6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최고경영자를 지냈다. 그러나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MS) 와의 매각 협상 실패로 주가가 폭락하 자 책임을 지고 CEO에서 사퇴했다. 매 각 실패 후 지난해 11월까지 다른 인수 후보자들과 접촉하는 등 경영 활동을 해왔지만 이번 결정으로 제리 양은 야 후에서 완전히 떠나게 됐다. 양은 로이 보스톡 야후 회장에게 보 낸 편지에서 “야후의 창립에서부터 오 늘에 이르기까지, 야후에서 보낸 시절 이 가장 흥미롭고 보람 있는 경험이었 다”면서 “그러나 이제 야후를 떠나 다 른 분야에서 새로운 일을 할 때가 됐다” 며 사임 소감을 전했다. 대만에서 태어나 열 살 때 미국으로

‘위키피디아’ 하루 닫았을 뿐인데…

美 TV에 깔려 사망한 어린이 10년간 169명 미국에서 벽에 걸어두거나 바닥에 세워놓은 TV가 옆에서 놀던 아이에게 떨어지면서 중상 을 입고 병원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은 17일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보고설를 인용, 이처럼 TV로 인해 병원을 찾는 어린이 수가 한해 평균 1만3700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TV에 깔려 숨진 어린이(1~17세) 수는 2000 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169명에 달했다. 가구와 가전제품을 포함하면 총 245명으로, 이중 TV가 차지하는 비율이 69%나 되는 셈이 다. 특히 TV가 떨어지거나 쓰러지면서 발생한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 중 96%가 어린이였다. 미국 시카고는 취학 전 유아가 TV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3개월 내 3건이나 연이어 발 생하면서 경각심이 일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 다. 지난 15일에는 시카고 근교 유니버시티 파

크에 사는 4세 여아가 거실에서 혼자 놀던 중 원형 탁자 위에서 떨어진 무게 70파운드(약 30kg) 정도의 32인치 TV에 깔려 목숨을 잃었 다. 이 여아는 얼굴에 큰 타박상을 입고 두개골 이 심하게 훼손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 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시카고에서는 지난해 10월 말에는 6세 남아 가 36인치 TV 위에 놓인 물건을 잡으려다 TV 가 기울어 쓰러지면서 깔려 사망했다. 11월에 는 집안에서 오빠와 함께 놀던 3세 여아 위로 TV가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대형 가전제품 유 통업체 ‘ Abt 일렉트로닉스’ 의 매장 책임자 스 티브 샤피로는 “이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서는 평면 TV와 TV 수납장, 책장 등은 벽에 안전하게 고정시키고 무게가 최대 300파운드 (약 136kg)까지 나가는 오래된 TV는 적절히 처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코닥 결국 파산보호 신청 필름과 디지털카메라를 처음 개발한 이스트 먼 코닥사가 창사 132년 만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AFP통신은 19일 코닥 최고경영자(CEO) 안 토니오 페레스가 성명을 통해 “이사회와 경영 진은 파산보호 신청이 코닥의 미래를 위해 필 요하고도 마땅한 조치라는 데 의견 일치를 보 았다”고 밝혔다. 페레스는 코닥 본사와 미국 내 자회사들이 뉴욕 남부지역 파산법원에 관련 법에 따른 기업재편을 일괄 신청했으며 미국 영토 밖의 자회사들은 파산보호 신청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코닥의 부채 는 68억달러(약 7조7300억원), 자산은 51억달 러(약 5조7900억원)이다. 1880년 조지 이스트먼이 설립한 코닥은 필

름 분야의 선구자로 과거 아날로그 카메라 필 름 시장을 이끌어온 기업이다. 1934년 필름 카 메라의 세계 표준이 된 35㎜ 롤필름을 출시했 으며 1975년에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했다. 그러나 디지털카메라가 일반화되고 관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첨단기 술을 외면하면서 점차 경쟁기업들보다 뒤처지 게 됐고, 경영난에 시달려왔다. 코닥은 이날 시티그룹으로부터 9억5000만 달러(약 1조800억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해 업 무를 계속할 방침이다. 코닥은 특허 매각을 추 진하는 동시에 삼성전자를 비롯해 특허를 침해 한 기업들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자구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닥이 보유하고 있는 특 허 가치는 30억달러(약 3조4100억원)이다.

탐정 셜록 홈스의 적수 모리

아 프랑스어판의 내용을 복사

아티 교수의 진짜 정체는 무엇

해 구글 번역으로 영어로 변환

인가? 실존주의란 무엇인가?

해 보는 것이었다고 토로했다.

18일(미국 동부 기준 현지시

영국 <비비시>(BBC)도 이날이

각) 영어 사용권 사람들은 하루

공부하기 싫어하는 학생들과

종일 이런저런 의문을 풀기 위

게으른 기자들에게는 ‘ 도전적

해 골머리를 앓아야 했다. 온라

인 날’ 이었다며, “이제 온라인

인 백과사전 ‘ 위키피디아’ 가

에서 지식을 찾아보는 일은 제

미국 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2의 천성이 됐다”는 정보통신

온라인저작권침해금지법안

온라인뉴스 <더 레지스터> 앤

(SOPA)과 지적재산권보호법안

드루 올로스키 편집장의 말을

(PIPA)에 항의해 영어 페이지

전했다.

의 문을 24시간 동안 닫은 여파 였다.

위키피디아는 24시간 시위 를 끝낸 19일, 1억6200만명이

영국 <인디펜던트>의 기자

위키피디아의 시위 페이지를

팀 워커는 이날을 ‘ WWW’ 로

봤고, 그중 미국인 800만명이

정의했다. ‘ 위키피디아 없는 세

자기 지역구 의원에게 법안 반

상’ (World

대 의견을 밝히기 위해 의원 이

Without

Wikipedia)이라는 뜻이다. 그 는 이날 칼럼에서 자신이 기사 작성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 식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 내 용을 담았다. 그는 ‘ 자유로운 지식이 없는 세계를 상상해 보 라”는 글만 덩그러니 떠 있는 위키피디아 초기화면을 보고 허둥지둥하며 구글 검색과 다 른 온라인 지식사이트, 심지어 자료실에서 ‘ 진짜 책’ 을 찾아 보기까지 했다. 그리고 결국 찾 아낸 최고의 방법은 위키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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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온 양은 스탠퍼드대학에서 전기공 학을 공부했다. 대학원 조교 시절 인터 넷 사이트를 주제별로 정리한 ‘ 제리 양 의 월드와이드웹 가이드’ 가 입소문을 타면서 1990년대 실리콘밸리의 성공신 화를 쓰게 됐다. 야후는 1995년 창업 후 2000년대 초 반까지 인터넷 검색엔진 시장을 휩쓸었 다. 그러나 ‘ 포털의 황제’ 로 군림한 기 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구글을 비롯해, 페이스북 등 SNS가 부상하면서 야후는 급격히 추락했다. 양은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해 경제지 ‘ 포브스’ 가 집 계한 바에 따르면, 양의 자산은 11억달 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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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을 검색했다고 밝혔다.


국제 소식

18/ 2012. Jan 20(Fri)

타이태닉 생존자 손녀도 좌초 유람선서 구사일생 “역사가 재연되는 것 같았다. 너무 두려웠고, 정말 놀랐다.”

타고 있던 할머니(당시 25세)를 떠올릴

해안경비대장은 배가 기울어지자 구명

이 되질 않는다”고 말했다.

수밖에 없었다. 카푸아노는 할머니 마

현재 이탈리아 검찰은 콩코르디아호

보트에 옮겨 타고 있던 셰티노에게 다

지난 13일 밤 약혼자와 함께 호화 유

리아가 1912년 미국 동부에서 가라앉

의 좌초를 초래한 선장 프란체스코 셰

시 배에 올라갈 것을 명령했으나 셰티

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에 타고 있던

은 타이태닉에 탔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티노(52)의 무책임한 행동들을 속속 밝

노는 배로 돌아가겠다고 답해놓고는 명

발렌티나 카푸아노(30)는 이탈리아 서

것처럼 자신도 살아남을 수 있게 되기

혀내고 있다. 이탈리아 안사(ANSA)통

령을 듣지 않았고, 육지에서 택시를 잡

부 질리오섬 앞바다에서 유람선이 가라

를 기도했다.

신은 셰티노 선장이 휴가를 못간 승무

으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셰티노는 과

1912년 4월 영국 사우샘프턴항을 떠

원을 위로하기 위해 일부러 위험한 항

실치사 등의 혐의로 질리오섬 인근 구

나 뉴욕으로 처음 출항했던 타이태닉호

로로 키를 잡아 사고를 유발했다고 17

치소에 수감 중이며 유죄 판결 시 최대

는 출항 사흘 만에 북미 동부 뉴펀들랜

일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

12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드 해역에서 빙산과 충돌해 가라앉았

다. 좌초된 유람선의 운영회사인 코스

현지에서는 19일부터 질리오섬에 강

다. 승객과 승무원 2223명 중 1517명

타 크로시에레에서 일했던 한 전직 선

한 돌풍이 불어닥칠 것이라는 일기예보

이 목숨을 잃은 대참사였다. 당시 카푸

장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익명을 전제

가 나오면서 현재 반쯤 가라앉은 상태

아노의 할머니는 무사히 구조됐지만 할

로 “(사고해역의) 암초는 해도에 분명하

인 유람선이 완전히 가라앉을 수 있다

머니의 오빠 지오반니는 차가운 바닷물

게 표시돼 있다”고 말했다.

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네덜란드 선박

앉기 시작하자 100년 전 타이태닉호에

도망친 프란체스코 세티노 선장

에 빠져 끝내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지

셰티노가 승객과 승무원들을 대피시

인양업체 스미트사는 17일부터 선박 인

오반니는 타이태닉호에서 웨이터로 일

킬 당시 자신이 배 위에 머물고 있었다

양을 위한 준비작업을 시작했으며 18일

하고 있었다.

고 주장한 것도 거짓임이 드러났다. 이

부터 콩코르디아의 기름탱크에서 연료

이번 사고에서 카푸아노는 다행히 자

지역 해안경비대장 그레고리오 데 팔코

를 빼낼 계획이다. 이 업체는 연료를 빼

신의 약혼자와 오빠, 오빠의 여자친구

와 셰티노의 통화 녹취 내용에는 셰티

내는 작업에 적어도 3주가 소요될 것이

와 함께 무사히 유람선을 탈출했다. 그

노가 승객들이 배를 떠나기 전에 먼저

라고 밝혔다.

는 17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내

탈출했을 뿐만 아니라 해안경비대장의

가 겪은 일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진정

복귀 명령도 거부한 사실이 담겨 있다.

침체 겪는 미국 골프산업, 한국인‘북적’에 위안 미국 골프산업이 경기침체와

대신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대중

취미활동 변화로 흔들리고 있다

골프장은 늘고 있다. 지난 10년

고 유에스에이투데이가 16일 보

동안 건설된 골프장 3400곳 가

도했다. 그러나로스앤젤레스와

운데 대중 골프장은 93%에 이르

워싱턴, 애틀랜타를 비롯해 한인

고 있다.

밀집지역에서는 평일에도 골프 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골프산업 침체는 골프 리조트 안 고급주택 거주민에게까지 불

미국골프재단에 따르면 미국

똥이 튀고 있다. 유명 골프 리조

에서 골프를 치는 사람 수는 지

트가 몰려있는 캘리포니아주 남

난 5년 동안 13% 줄었다. 미국

부 코첼라밸리는 4채 가운데 1

인구의 약 28%를 차지하는 베이

채꼴로 매물이 나와 있다. 골프

비부머 세대(1946~1964년 출

리조트들이 거주민들에게 주던

생)가 부모 세대에 비해 시간과

골프장 이용을 비롯한 각종 혜택

돈, 골프에 대한 관심도 없기 때

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문이다. 골프 회원권 수도 1990

워싱턴 한인 골프동호회 회원

년대 초보다 100만개 감소했다.

은 “상사 주재원, 파견 공무원이

일부 골프 리조트는 회원권 가격

나 연수생, 유학생 모두 골프를

을 70%까지 내렸다.

좋아한다”면서 “한인들은 겨울철

문을 닫는 골프장도 많이 나

에도 털모자에다 파카 차림으로

오고 있다. ‘하와이 그랜드 와일

골프를 친다”고 말했다. 삼성을

리아 리조트 호텔 & 스파’를 비

비롯해 국내 기업들이 많이 진출

롯해 5개 골프 리조트를 소유한

한 텍사스주 오스틴은 평일에도

헤지펀드 폴슨은 지난해 2월 파

골프장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산보호 신청을 했다.

현지 교민들이 전했다.

골프 인구가 줄어들자 회원

기차 지붕 탔다가 철퇴 맞을라 인도네시아가 열차 지붕에 사람들이 타는

르에서 매일 자카르타로 출퇴근을 하는 27

것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로 만든 공을 장애

살 물랸토는 “처음 공이 매달린다는 소식을

물로 설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장애물은

듣고 매우 겁을 먹었다”면서도 “철도회사가

축구골대 크로스바(위쪽 가로기둥)에 어른

어떤 방법을 쓰든 (지붕에 타는) 우리들은 항

주먹크기만한 콘크리트공을 주렁주렁 매달

상 승리했다”며 ‘열차 서핑’을 계속하겠다는

아 열차는 통과할 수 있지만 사람이 타면 머

뜻을 밝혔다고 <에이피> 통신은 전했다.

리 등이 부딪히게 높이를 조정했다. 사람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는 셈이다. <에이피>(AP) 통신 등은 이 장비가 17일 수도 자카르타 외곽 브카시에 처음으로 설치 됐다며, 철도회사들은 사람들이 계속 지붕에 탈 경우 더 많은 지역에 공을 설치할 예정이 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른바 ‘열차 서 핑’이라고 불리는, 열차 지붕에 타는 승객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왔다. 영국 <비비시 >(BBC) 방송은 출퇴근 시간에는 지붕에 사 람들이 무더기로 타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며, 일부는 기차표를 살 돈이 없어, 일부는 자리를 찾지 못해, 또 일부는 재미삼 아 지붕에 타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지난 해에만 11명이 열차 지붕에 타고 있다가 사 고를 당해 사망했다. 대부분은 전기줄에 걸 려 감전사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하루에 40만명 이 상이 교외에서 시내로 출퇴근을 하는데 열차 좌석은 턱없이 부족해 ‘열차 서핑’이 생겨난 다며 이번 조처를 비난하고 있다. 고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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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칼럼 / 여행

2012. Jan 20(Fri) /19

이재순의 Bagdadcafe

형사들의 영화 <특.수.본>, 법정 영화 <의뢰인>

형사들이 범인 잡으면 그 다음엔 법 집행, 이 두가지 과정이 다 재미있어서 나는 이 두 가지 과정에 대한 영화나 드 라마들도 '꼭' 챙겨서 본다. 그래서 <공 공의 적>은 대놓고 좋아한다고 광고까 지 하고 다니고, <Law & Order> 같은 드라마도 예전엔 시간 맞춰가며 챙겨 보았었다. 사실 수사물 영화들은 괜찮은 것들부터 시시한 것들까지 많이 볼 수 있지만 순수한 법정 영화는 오히려 찾 기가 힘이 든다. 하지만 만들어진 영화 들은 대부분 꽤 괜찮은 결과물을 낳는 고로 일단 나왔다 하면 보게 되는 영화 가 법정 영화다. 먼저 형사들이 나쁜 놈들 잡으러 다 니는 영화 <특.수.본>. 사건이 터지고,

심상치 않은 사건인지라 특별 수사 본 부가 차려지고, 외부에서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고, 그래서 여차저차 사건을 풀어 가는, 뭐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는 컨셉 인지라 더 얘기하면 다 스포일러가 될 지도 모르겠다. 우선 감독 이야기를 해 보자면, 황병국은 충무로에서 오랜 조감 독 생활을 한 베테랑이라 데뷰작 <나의 결혼 원정기>나 이 영화나 기본기는 탄 탄하다. <나의 결혼 원정기>를 생각해 보면 별 기대하지 않고 보았는데 꽤 괜 찮았던 기억이 난다. 두 주인공 정재영 과 수애의 연기도 좋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솜씨가 초보같지는 않았다. <특.수.본>의 배우들로 넘어오면, 일 단 엄태웅은 드라마나 영화나 솜씨 좋 은 배우이다. 그리고 난 척하지 않고 아 닌 척하는 연기가 <가족의 탄생>에서는 일품이었다. 뿐만 아니라 의외로 '무명' 시절이 길었던 그의 첫 작품이 장진 감 독의 첫 영화 <기막힌 사내들>인데 몇 번이나 본 나도 엄태웅이 나왔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에 반해, 이제 갓 발 뗀 신인 주원은 요즘 나오는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친숙한 얼굴이다. <특.수.본>에서는 '스타일'도 좋고 머리 좋은 엘리트 형사라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는다. 발로 뛰는 엄태웅과는 티 격 태격하긴 하지만 막바지엔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나쁜 놈들을 일망타진 한다. 그 외에 나오는 정진영, 성동일,

김정태들은 얼굴만 보면 영화 이곳 저 곳에서 볼 수 있는 얼굴이다. 우선 정진 영은 <약속>에서 박신양을 목숨 바쳐 보좌하던 아저씨로 처음 만나 참 여러 영화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성동일은 아무래도 드라마에서 '빨간양말'이 기억 난다. 그리고 하정우랑 같이 연기한 <국 가대표>도 빼놓을 순 없겠다. 김정태는 아마도 <친구>가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정 우성과 같이 나온 <똥개>가 기억난다. 법정 영화 <의뢰인>은 <약탈자들> 로 데뷰한 손영성의 두번 째 영화이다. 손영성 감독은 뒷담화에 관한 영화 <약 탈자들>로 꽤 인정받은 터라 <의뢰인> 역시 일단 실망할 여지는 줄어든다 하 겠다. 게다가 좀은 외국 법정 영화나 드 라마의 틀을 따라간 탓에 좀은 이국적 으로 보이지만 하정우나 박희순의 변호 사, 검사 콤비가 무리없이 역을 잘 소화 해 내고 있다. 게다가 이쪽 저쪽 위 영화 에도 나오는 성동일은 여기서 하정우의 오른팔로 나온다. 의외의 얼굴은 사무장 역의 김성령이었다. 연기 못하는 배우로 각인된 나에겐 의 제대로 된 '아줌마'역 으로 배우로 인정할만하다 하겠다. 남자가 집에 도착하고 경찰차들이 즐 비하며, 집 앞에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 다. 무슨일일까 싶어 카메라를 따라가다 보면 방 안 침대에 시체는 없고 피만 흥 건히 젖어 바닥으로 흘러 내리고 있다.

곧 이어 경찰이 남편을 용의자로 체포 하고, 변호를 맡게 될 인물로 강성희(하 정우)라는 변호사가 나온다. 강성희와 맞서게 될 검사는 친구이자 존경하는 교수님의 아들 안민호(박희순). 두 사람 사의의 껄끄러움은 법정싸움에도 반영 되고, 서로 먹고 먹히는 전쟁이 드디어 벌어진다. 이 법정싸움이 재미있는 이유 는 시체 없는 기소사건이라는 데 있다. 시체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범행도구나 지문도 없어서 정황증거만으로 기소한 사건인지라 서로의 말싸움으로 누가 더 배심원들의 표를 얻느냐가 관건이다. 게 다가 반전도 들어있으니 법정영화로 손 색없다. 단지 조금은 예측가능한 부분들 이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장 드라뽀 공원에 아이스 호텔 등장 는 커플들을 위한 얼음 채플까지 있다. 아이스 호텔에서 하룻밤 자는 비용은 $259부터, 이글루는 $195부터 시작된 다. 바지까지 방한복을 입고 자야 할 정 도로 춥지만 별난 체험을 하고 싶은 이 들이 꾸준히 찾는다. 호텔 숙박을 하지 않는 일반 관람객 들도 아이스 호텔이 있는 스노우 빌리 지를 둘러볼 있다. 이제 몬트리올에도 아이스 호텔이 등 장했다. 지난 1월6일에 개장한 장 드라 뽀 공원의 아이스 호텔은 몬트리올 도 심에서 가까운 곳에서 퀘벡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코스가 되 었다. 일반 객실 15개와 특실 10개, 그리고 이글루가 마련된 이 호텔에는 레스토랑 과 바도 갖춰져 있어 방문객을 맞고 있 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

는 기관에서는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장 드라뽀 메트로 역을 이용할 것을 권 하고 있다. 주소: 130 Tour-de l’Isle, Parc Jean Drapeau, Montreal, H3C 4G8 웹사이트: www.snowvillagecanada.com 스노우 빌리지는 일요일부터 수요일 사이에는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목요 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새벽 3시까지 개 방된다. 평일에는 어른 $13, 어린이 $6.5이며 주말에는 입장료가 다소 올라 자녀가 3 명 있는 가족 요금이 $40이 된다. 주차비는 한 시간에 $6, 하루에 $16 로 다소 높은 편이어서 행사를 주관하


Maple 연작 소설

20/ 2012. Jan 20(Fri)

NDG 사람들

#8 메리엇의 눈 (상)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한동안 그 눈 빛을 떨칠 수가 없었다. 지나온 전 인생 에 있어 그토록 깊은 슬픔이 담긴 눈은 정말이지 처음이었다. 그녀의 눈은 온타 리오 호수보다 깊었고 새끼와 함께 엽 사의 총을 마주한 어미사슴의 눈보다 슬펐다. 감히 짐작하기조차 어려운 그런 슬픈 눈으로 그녀는 세상을 향해 웃고 있었다. 겉보기에는 아무런 거리낌 없는 유쾌한 엄마처럼도 보였다. 어수룩한 듯 보이지만 섬세한 감정의 소유자임이 분 명한 다정한 남편과 천사처럼 예쁜 두 아 이가 그녀를 둘러싸고 있었기 때문이다. 메리엇 모자데디, 38세. 앳된 얼굴의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여성이다. 그녀는 생의 전반 열아홉 해를 아프가니스탄에 서, 그리고 나머지 열아홉 해를 몬트리 올에서 살았다. 그리고 혼란스럽기 그지 없는 그녀의 눈빛은 열아홉 그 해에 멈 춘 것임을 나중에 알았다. 메리엇이 나고 자란 아프가니스탄은 아직 20세기를 맞지 못한 나라였다. 적 어도 여성에게는 그랬다. 메리엇은 어머 니의 사랑을 듬뿍 받았지만 아버지를

모른 채 자랐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사실 자신의 아 버지를 알고 있음을 알게 된 후에도 그 녀는 아버지를 볼 수가 없었다. 언덕 하 나만 넘으면 되는 손 닿을 듯 가까운 아 버지의 집을 그녀는 모르는 이웃으로 간주하고 살아야 했다. 갈라진 마음에 상처가 켜켜이 쌓였다.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어 언덕 위에서 이웃집 장원을 내려다보면 황금색 커텐이 열린 저택의 거실 표정이 한 눈에 들어오곤 했다. 짙 은 갈색 가죽소파에 앉아 아이들을 어 르는 장난끼 가득한 아버지의 얼굴은 메리엇의 가슴을 떨리게 했지만 그 옆 을 구르는 아이들에겐 까닭 모를 적대 감에 여간 마음이 상하는 것이 아니었 다. 때로 울고 때로 그리워하며 언덕의 둔덕을 의자 삼아 몇 년을 버텨내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즈음 내전의 회오 리가 그녀의 마을을 점령하였다. 무장한 군인들이 마을을 쉴 새 없이 드나드는 사이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를 폭탄 하 나가 그녀의 집을 조준한 듯 가격했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 깬

그녀는 자신의 오른 팔이 마음처럼 움 직여지지 않음과 엄마가 더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참담하게 파괴된 집을 뒤로 하고 그녀는 아버지 집으로 불려 갔다. 혹시나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아버지의 얼굴은 끝내 볼 수 없었다. 몇 가지 주의를 듣고 장원에서 지내게 되면서 자신이 그의 딸이 아닌 일개 하녀에 불과하다는 것 을 깨닫기 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 리지 않았다. 언덕에서 늘 보던 동생들 에게 모진 시달림을 당해야 했고, 오빠 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는 어린 여성을 잃고 말았다. 놀랍고 분하고 부끄러웠지 만 그녀가 상의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오히려 사실을 알게 된 장원사람들은 그녀를 먼 친척에게 시집 보내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하려 했다. 열 다섯 어린 신부의 남편은 나이 사 십도 넘은 장년의 거한이었다. 사랑은 커녕 일말의 배려도 없는 무지막지한 하루하루가 계속되었다. 남편의 무시와 학대는 차라리 참을 만 했다. 하지만 하 루도 거르지 않고 지속되는 잠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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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견디기 어려웠다. 매로 인해 온몸 에 든 멍이 지워지기도 전이다. 지옥과 도 같은 매일이었다. 임신이 그렇게 반 가울 수 없었다. 그러나.. 아이는 유산이 었다. 여자 아이라고 했는데.. 엄마처럼 사느니 차라리 그 편이 나을런지 몰랐 다. 다만 울음을 멈출 수 없었다. 이 험 한 세상에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고 울 먹이는 한편으로 까만 어둠만으로 그만 떠나 버린 어린 생명이 불쌍하여 슬프고 또 슬펐다. 가거라 아가야.. 잘 가거라.. 때르릉.. 때르릉 오늘도 자전거가 지 나간다. 경사로 집이어서 골목길은 완만 하게 구릉져 있었다. 거기에 골목 곳곳 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보니 저렇게라 도 하지 않으면 사고위험이 있었다. 그 런데 이 사람 유독 우리 집 앞을 지날 때 소리가 심하다. 괘씸한 생각에 날을 별러 내다보니 대학생인 듯 싶은 젊은 남자가 바람처럼 페달을 구르고 있다. 문득 들린 시선이 마주쳐 그만 주저앉 고 만다. <다음 호에 계속>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Idioms with Snow

In order to enrich your vocabulary repertoire and be more competent in your conversations, try to use the following expressions using the word “snow” a) Snow someone or something in: it means that you block someone or something in a place. ex: the storm snowed the students in the school. b) Pure as the driven snow: it refers to someone who is pure, chaste or morally good: ex: Melanie is a good girl. She’s as pure as the driven snow. c) To be snowed under: it means that you have so much work that you feel overwhelmed by it. ex: I’m snowed under all the reports I have to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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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ood / ě&#x2014;°ě&#x2DC;&#x2C6; ě&#x2020;&#x152;ě&#x2039;?

2012. Jan 20(Fri) /21

Yangpun Bibimbap

This is one of our favourite meals. I can proudly say that I can make it better than some restaurants too. Yangpun is a kind of salad bowl, and Bibimbap is boiled rice with various vegetables and Gochujang sauce. People usually share the whole bowl (scoop and eat from the bowl), so some foreigners might not like this idea, however it seems to taste nicer to me simply because we share the joy of the food together.

pretty much use any kind you want) 1 King oyster mushroomBibimbab ingredients Kimchi 20g (very small handful) Tuna 125g 1/5 a zucchini 1/2 a medium onion 5 Sesame leaves Soy sauce 1 tsp Some olive oil (for pan frying some veggies) 1 egg For Gochujang sauce (Bibimbap taste really depends on this sauce, mix these well in a bowl.) Gochujang 1 tbsp Sugar 1 tsp Vinegar 1 tiny dash (make sure not to pour it out, it happens often.) Water 5ml (1 tsp)

For meals Steamed rice for 2 people (about 2 cups) Sesame oil 5ml (1 tsp) -PreparationThin slice the mushroom, onion, and sesame leaves. Cut the zucchini in half moon slices. Slice some Kimchi. Drain the tuna oil. -Cooking1. Pan fry mushroom (There is no need to wash the pan between these steps). 2. Fry the egg. 3. Stir fry some zucchini and onion

4. Put some rice into a Yangpun (The big bowl). 5. Put the vegetables and meat into the Yangpun. 6. Add Gochujang sauce and sesame oil.

7. Mix them throughly.

-Ingredients for 2 people (Expected prep time â&#x20AC;&#x201C; 5 minutes , Cooking time â&#x20AC;&#x201C; 5 minutes )

8. Dig in

For vegetables and meat (You can

with soysauce.

Source: mykoreankitch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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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

22 / 2012. Jan 20(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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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권력 쏜‘부러진 화살’흥행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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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장화 신은 고양이>(4만 6136명),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댄싱 퀸>(4만5779명)에 이어 3위로 출발했 다. 700만명을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만5752명), 김명민 주연의 <페이스메이커>(2만2364명) 등 을 제쳤다. 주말 예매율에서도 <장화 신은 고양 이>(19.9%), <댄싱퀸>(17.6%), 할리우 드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 비의 섬>(13.9%)에 이은 4위(10.4%) 다. <페이스메이커>(9.5%), 엄태웅· 정 려원 주연의 <네버엔딩 스토리>(5.9%) 등을 따돌렸다. 400개관 안팎에서 상영 하는 경쟁작들보다 훨씬 적은 전국 245 개 개봉관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 네 이버’ (9.1점)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 평 점에서도 10점 만점에 9점대를 기록하 고 있다. 서울 ‘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점’ 에서 영화를 보고 나온 대학생 김석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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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 석궁테러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사법부 권력을 정조준한 저예 산 영화 <부러진 화살>(감독 정지영)이 덩치 큰 할리우드· 국내 개봉작들 틈에 서 ‘ 깜짝 돌풍’ 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19일 발표한 영화 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를 보면, <부러진 화살>은 개봉 당일인 18일 하 루 관객 3만203명을 모았다. 할리우드

는 “소재가 무거운데 재밌고, 통쾌하면 서도 씁쓸해지는 영화”라고 했다. 정지영 감독은 “사회에 대한 대중의 불만이 팽배한데 탈출구를 못 찾는 상황 에서 이 영화가 일종의 탈출구가 된 것 같다”고 선전의 의미를 짚었다. 제작사(아우라픽처스)에선 시사회에 서 미리 본 관객 2만여명의 ‘ 입소문’ 과 사법개혁 필요성에 대한 관객들의 공감 대가 어우러지면 흥행에 탄력을 받을 것 으로 기대했다. 홍보· 마케팅을 맡은 ‘ 명필름’ 의 심재명 대표도 “60대 중반 감독이 연출하고 젊은 스타가 나오지 않 는 영화인데 젊은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트위터에서 현 개봉작 중 가장 많이 언 급되고 있다”며 “설 연휴를 거치며 손익 분기점인 관객 50만명을 넘길 것 같다” 고 내다봤다. <부러진 화살>은 순제작 비 5억원과 홍보· 마케팅비용 등을 합 쳐 총제작비 15억원이 들어갔다.

1박2일 2 멤버 논의 "김승우, 이적, 성시경+잔류멤버 셋? 글쎄요" 1박2일 2 멤버 논의 중 "이적, 성시 경, 김승우? 결정된 건 없다" 오는 2월 종영을 앞두고 있는 KBS ' 해피선데이-1박2일'의 시즌2 멤버에 대해 네티즌들이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제작진 측은 아직 결정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17일 복수의 언론 매체들은 방송 관 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이적, 성시경, 김 승우가 새 멤버로 유력시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와 함께 "기존의 '1박2일' 멤버들 가운데 3명의 잔류가 논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KBS 측은 최대 한 말을 아끼고 있으며 한 관계자는 "아 직 확정된 것이 없어 드릴 말씀이 없다"

고 입장을 정리했다. 이어 그는 "현재 나오고 있는 기사들은 사실 확인이 안된 추측기사다. 기사들마다 맞다 아니다 라 고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말했으며 " 현재 거론되고 있는 연예인들에게 제의 를 했는지 여부도 지금은 공개할 수 없

다"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1박2일 2 멤버 논의는 지금으로 봐서 는 엄태웅,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이 승기로 구성된 현재 멤버들의 마지막 녹 화가 끝난 뒤에야 확정될 것으로 보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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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골룸 "살색 쫄쫄이에 대머리 분장"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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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이분 들의 숨겨진 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는 글과 함께 유세윤 분장 동영상도 함 께 공개했다. 유세윤 골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세운 골룸으로 진짜 변신?", "빅리그 옹달샘 진짜 대박이죠", "유세윤 골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세윤, 유상무, 장동민으로 구 성된 옹달샘은 tvN '코미디 빅리그2'에 매주 시청자들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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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atimes Vol 619.  

Montreal Hanc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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