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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862

올해 한국-캐나다 더욱 활발한 경제교류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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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2. 10 (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캐나다는 아시아 최초의 FTA파트너인 한국과 자유무역협정 발효 3년차를 맞이하면서 작년 9월 연방 하원 의장(Geoff Regan) 방한을 통한 경제협력확대를 협의하여 새해부터는 자 동차부품, 인조바닥재, 기초화장품 등 관세 철폐 품목 수를 전체 교역 품목의 93.2%로 확대하였 다. 또한 캐나다 정부는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 를 확대하기 위해 작년 11월 온타리오 주정부 한국 사무소를 개설하여 자동차, 정보통신, 생명 과학 등 주요 산업에 대한 한국-온타리오주 기 업 간 협력을 지원하고 있고, 한-캐나다 에너지

기술협력 협약갱신(’16.3.)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 스마트-그리드, 친환경자동차 분야에 연구개 발 및 인력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작년 한국은 FTA효과 등으로 인한 대 캐나다 수출액이 전년 (’15) 동기 대비 9.3% 증가하였고, 같은 기간 캐 나다로부터 수입액은 7.0% 감소하였다. 특히 철 강구조물(+1,044%), 인조바닥재(+56%) 등의 수 출이 급증한 데에 반해 승용차(-13%), 타이어(15%) 등은 캐나다 생산확대 등 영향으로 직수 출이 감소세를 보였다. 미국과 중국이 캐나다 수 입 시장의 66%를 차지한 가운데 멕시코, EU, 한 국 등 경합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투자 부 문에서도 미국, EU, 중국 등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동아시아 진출 거점으로서 한국의 입지 여건에 대한 캐나다 측의 관심이 지속됨에 따라 한국은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와 생명과학 분야 의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올해 한 국과 캐나의 경제교류는 더욱 활발해 지리란 전 망이다. 김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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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기업 정신건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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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기업 내 정신건강이 10년전에 비해 크 게 개선되었다는 소식이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리드에 따르면 "2016년 캐나다 근로자 77%는 업장 내의 정신건강 문제 가 개선되었다고 응답했다"는 연구결과를 밝혔 다. 또한 현재 업장에서 정신건강이 좋지 않거나 위험하다고 응답한 근로자의비율은 2009년 20%에서 지난해 10%로 줄었다. 시티 티비의 심리컨설턴트로 유명한 조티 샘 라의 조사에 의하면 캐나다전국에 적용되는 업 장 내의 정신건강과 안전기준인 The National Standard of Canada for Psychological Health and Safety in the Workplace 의 사실상 적용효 과는 ‘고용주가 정신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환경 을 개선하면서 상당히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것’ 으로 밝혀 졌다. 안전기준의 적용효과가 상당한

결실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정신건강의 상태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캐나 다인은 2007년 66%에서 지난해 79%로 늘었지 만 경영진의 경우는 26%만이 정신 이 문제에 대 해우려를 표명하였다. 안전 기준의 적용은 근로 자의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조티 샘라의 조사에서 현재 직장에서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응답한 직장인의 비율이 안전기준이 적용되고 있는 곳에서는 단5%에 그쳤으나 안전기준이 없 는 곳은 13%의 응답결과가 나왔다. 또한 안전기 준이 있는 직장의 평균 연간 병가 일수는 7.4일 이지만 없는 곳은 12.5일로 밝혀졌다. 결국 안전 기준의 유무는 생산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다. 차제에 안전기준에 대한 인식이 좀더 제고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최홍석 기자

1625Boul . DeMai s onneuveWes t#304 Mont r eal QCH3H2N4 ( 기콩코디아 지하철 1분거리) 1.비수기 인천행 스페셜(~4월 30일 출발시) 에어 차이나 $932 부터(몬트리올-베이징-김포: ~5월 24일 출발시) 에어캐나다 $1098: 한정좌석 (조건 여행사 문의요망) 에어 캐나다$1117 부터(2월 14일까지 발권) 대한항공 $1195 부터(3월 5일까지 발권) 2.준성수기 인천행 스페셜(5월 1일~6월 14일 출발시) 에어 차이나 $1092부터(몬트리올-베이징-김포: 5월 24일~6월 20일 출발) 에어 캐나다 $1277부터 (2월 14일까지 발권) 대한항공 $1355부터 (3월 5일까지 발권) 3. 여름방학 인천행 스페셜 싱가폴 항공 $1508부터 (6월 1일~8월 31일 출발) 아시아나 항공 $1613부터 (7월 3일~8월 17일 출발) 에어 캐나다 $1557부터 (7월 16일 ~8월 20일 출발) 대한항공 $1596 부터(7월 16일 ~8월 20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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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와 리턴 날짜에 따라서 surcharges 가 추가 될수도 있으며 좌석수 제한이 있고 주중 가격 입니다. 가격은 광고 후에도 변동될 수 있으니 수시로 업그레이드 되는 항공권 가격 여행사에 문의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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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IGA 등 일부 수퍼체인, 유전자 변형 연어 취급 안하기로

IGA를 포함한 퀘벡의 수퍼마켓 세 곳 의 체인이 유전자 변형 연어를 취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공식적으로 이 들 상품을 취급하지 않겠다고 유통업자들 에 게 통 보 하 였 다 . IGA, Marchés Tradition 그리고 Rachelle-Béry 체인 을 보 유 하 고 있 는 Sobey의 대 변 인 Anne-Hélène Lavoie는 “당국의 허가를 받아 합법적인 판매가 가능하더라도, 소 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더 이상 이 들 품목을 취급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곧 자 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캐나다 보건부와 식품안전청은 지 난 5월 유 전 자 변 형 연 어 인 AquAdvantage의 유통을 허가한 바 있 다. 이 대서양 연어에는 성장을 촉진시키 기 위한 태평양 연어의 성장 호르몬이 주 입되어 있다. 올해 말까지 소매점들의 가

판대에서 유통될 예정이며, 유전자 변형 사실 표시는 의무사항이 아니다. 한편 2015년 식품 의 유전자 변형 감 시단체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절 반에 가까운 캐나 다 사람들은 절대 로 이 상품을 구입 하지 않을 것이라 는 결과가 나왔다. 최근 퀘벡 농수산 물 식품청이 실시한 설문조사에도 퀘벡 주민들의 59%가 유전자 변형식품(OGM) 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의견을 갖고 있 는 것 으 로 나 타 나 면 서 , Metro 와 Loblaw는 더 이상 유전자 변형연어를 취급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Provigo 와 Maxi를 소 유 하 고 있 는 Loblaw의 총무부장 Johanne Héroux는 “현재 저희 고객들을 포함하여 각계각층 에서 이들 상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 는 상 황 입 니 다 .”라 고 말 했 다 . Vigilance OGM 단체는 이와 같은 결정 을 환영하며 “한층 안심이 되는군요. 모 든 수퍼체인이 이번 움직임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업체들의 결정이 유전자 변형 연 어를 생산하는 사업체에게 강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번역기사 제공 DDF

2017. Feb 10 (Fri) / 3

롤러코스터 은퇴연령 논란

자유당 정부 산하 경제자문위원회(CEA, Council of Economic Advisers)는 지난 2월 6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현행 65세로 되어 있는 은퇴연령을67세 이상으로 올리 고 국민연금(CPP, Canada Pension Plan) 과 노인연금(OAS, Old Age Security) 수 령연령 또한 상향 조정할 것을 정부에 권 고한 것으로 밝혀 졌다. 침체된 경기를 부 양하기 위해서는 근로인구 확대가 필요하 므로 노인들의 경제참여를 적극 유도해야 한다는 논리에서다. 자문위는 “미국과 스웨 덴, 일본 등 선진국들은 55세 이상 연령층 의 경제활동 참여 비율이 62%에 달하는 반 면 캐나다는 54%에 머물고 있다. 은퇴 연 령을 2년 늦추면 국내총생산(GDP)이 560 억 달러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자문위의 이 같은 견해는 현 자유당 정부 의 선거공약에 반하는 것으로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자문위는 빌 모르노 연방 재무장관이 추

천한 재계와 학계 전문가 14인 으 로 구 성된 조직으 로서 세계적 컨설팅 업체 맥킨지 앤드 컴퍼니 글로 벌의 도미닉 바튼 회장이 위원장으로 있다. 자문위 는 “베 이 비 부머의 대거 은퇴로 산업현장에서 일손부족 현상이 일 어나고 있고 연기금에 대한 압박도 가중되 고 있어 은퇴를 늦추도록 인센티브를 제공 하면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2015년 총선 당시 자유당은 노인연금 수 령연령을 2029년까지 67세로 올리기로 한 보수당 정부의 정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 는 공약을 내세웠었다. 자유당은 실제 지난 해 예산안에 이를 반영함으로써 의지를 분 명히 한 바 있다. 현행 연금제도는 수령 자 격을 65세부터로 규정하고 있으나 사실상 60세부터 노인연금(OA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지난 2년간 캐나다 경제가 부 진을 면치 못한데다가 올해 초 트럼프 정 부의 출범에 따른 미국발 불안정성을 고려 할 때 자문위의 이 같은 권고를 두고 자유 당 정부의 고민은 커질 것 같다. 김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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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4 / 2017. Feb 10 (Fri)

몬트리올 녹십자 직원 모집 공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resume와 cover letter를 첨부하여 careers@greencrossbt.com으로 이메일 보내면 됩니다. 더 자 세 한 내 용 은 www.greencrossbt.com/careers에서 확 인 가능합니다. 1. Production Technician • 주요 업무 -Fresh frozen plasma, cutting/pooling/centrifugation, fractionation, purification, fill/finish, visual inspection, and packing 분야에 서 종사함 • 필요 조건 - College diploma in pharmaceutical technology or University degree in Engineering or Science - 능숙한 영어와 불어 2. Instrumentation and Calibration Technician • 주요 업무 - maintain, troubleshoot, repair, rebuild, install and calibrate pneu-

matic, hydraulic, mechanical and low voltage electrical control components/systems • 필요 조건 - 학력: Completion of a recognized Industrial Instrumentation College degree or equivalent - 3년 이상의 경력 - 능숙한 영어와 불어 3. Automation Technician • 주요 업무 - The operational reliability of all automated production and building systems에 대한 업무를 책임진다 • 필요 조건 - 학력: Bachelor or College degree in Automation or Computer Science - 3년 이상의 경력 - 능숙한 영어와 불어 4. Procurement Specialist • 주요 업무 -Supporting the Project Purchasing and the maintenance of equipment and site activities to ensure the project’s advancement and its operational functions에 대한 업무를 책임진 다 • 필요 조건 - 학력: College Diploma or the equivalent in Industrial Engineering or Administration with 3-4 years’ experience in a similar position - 능숙한 영어와 불어 5. Supply Chain Specialist • 주요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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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porting strategic production planning by determining material availability, managing inventory levels, expediting the movement of parts and materials to production and maintaining the integrated master production schedule as well as the requirements planning and production planning의 업무를 맡는다 • 필요 조건 - 학력: College Diploma or the equivalent in Supply Chain Management or Administration - 3년 이상의 경력 - 능숙한 영어와 불어 6. Mechanic • 주요 업무 - Maintenance and repair of process equipment and utility systems in order to provide highly reliable support to the Operations and Maintenance Groups의 업무를 맡는다 • 필요 조건 - 학력: Diploma of college studies or Attestation of college studies in “Industrial Maintenance” - 3 년 이상의 경력 - 능숙한 영어와 불어 7. QC Analyst • 주요 업무 - Develop and execute method validation protocols for quality control methods에 대한 업무를 책임 진다 • 필요 조건 - 학 력 : College or University

Degree in Chemistry, Microbiology, Biochemistry, or a related discipline - 3-5년의 경력 - 영어와 불어 가능자, 영어 실력 우대 8. QA Associate • 주요 업무 - Activities and quality systems necessary to ensure product released to the market is in full compliance to regulatory standards and GCBT requirements를 책임 진다 • 필요 조건 - 학 력 : BSc in Chemistry, Biochemistry or Microbiology 이상 요 구 - 5년 이상의 경력 - 능숙한 영어와 불어 9. QA Coordinator • 주요 업무 - QC Associate과 동일 • 필요 조건 - 학 력 : College degree in Chemistry, Biochemistry or Microbiology 이상 요구 - 2년 이상의 경력 - 능숙한 영어와 불어 10. Receptionist • 필요 조건 - 학력: College diploma with 2-3 years’ experience in a similar role - 능수한 영어와 불어 - 한국어 가능자 우대 인턴기자 MJ. Kim


캐나다 소식

2017. Feb 10 (Fri) / 5

캐나다 내에도 반이민 정서 뿌리깊다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 난민’ 행정명령에 따른 논란이 일 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국민들 사이에 일 반적인 인식보다는 반 이민 정서가 폭넓게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6일 몬트리올 맥길대학 연구진이 발표 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들 상당수가 다른 선진국과 비슷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성인 1 천5백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서 응답자의 20%가 ‘이민 전면 금지’에 찬

성한다고 밝혔으며 45%는 반대했다. 그러나 35%는 찬성 또는 반대하지 않 겠다며 관망적인 입장을 보였다. 특히 “이민자는 정착후 주류사회 가치 를 따라야 한다”는 질문엔 거의 65%가 공 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연구 관계자는 “이는 백인계 가 주도하는 가치관을 따르라는 의미로 부 정적인 시각으로 분석됐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트럼프의 행정명령과 퀘벡 의 이슬람사원 총격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실시됐다.

RRSP 마감 3월말까지

노후 생활 대비와 절세를 위한 대표적인 수단인 정부공 인 은퇴적금(RRSP)이 올해로 도입 60년 째 를 맞 는 가 운 데 올해 불입금 마감 시한이 다 음달 말로 다가왔다. RRSP는 연 소득의 일정액 수를 뮤추얼 펀드 등에 투자하 거나 또는 비과세저축(TFSA) 등 적금에 예치할 경우, 이에 대해 세금 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은퇴후 국민 연금(CPP)에만 의존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생 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CPP에 앞서 지난 1957 년부터 도입 시행되고 있다. 이와관련, 재정계획 전문가 들은 “시행 초기엔 관심이 적 었고 일부 보험회사들만이 RRSP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며 “이후 노후 대책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았 다”고 지적했다. 토론토 투자 전문 사 인베스터스 그룹 의 데이비드 아블레 트는 “1970년대 초부 터 은행들이 베이비 부머 세대를 대상으 로 집중적인 마켓팅 을 펼 쳐 1979년 엔 RRSP에 동참한 주 민이 170만명에 이르 렀고 현재는 소득신 고자들중 23%에 달하고 있다” 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지난 1990년 투 자 또는 적립금액을 소득의 18%까지 높였고 지난 2009년 엔 TFSA를 신설했다. 소득 신고 해당연도에 RRSP를 이 용하지 않은 경우, 다음해에 이를 합해 구입할 수 있어 30% 이상의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연방통계청에따르면 이같은 케이스로 누적된 금액이 9천5 백10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이 와관련. 아블레트는 “현재는 6 백만여명이 소득 신고때 RRSP를 포함하고 있으나 여 전히 상당수가 절세 수단을 제 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이 관계자는 “대부분이 복합문화주의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이민자와 난민자를 보는 눈총은 곱지 않다 는 것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반 이민정서가 확산되고 있는 미국과 유럽에 비교해 알려진 것과 달리 보다 관 용적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 에서 절반 이상이 “이민자들은 캐나다 사 회에 제대로 동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 민-난민자에 대한 시각이 바로 부정적으 로 돌아설 수 있음을 나타냈다. 또 정당 지지 성향에 따라 난민 수용

정원에 큰 차이를 보였다. 자유당 지지자 들 대부분은 난민 정책에 찬성하고 있으나 연 인원은 2만5천명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제한을 두었다. 보수당 지지자들은 최대 1만명 수준이 적정하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결론적 으로 캐나다 국민들의 이민-난민자에 대 한 시각은 다른 선진국보다 크게 다르지 않다”며 "특히 보수계층엔 반 이민 정서가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한카 무역수지 개선, 증가율 40.8% 캐나다의 대 한국 무역수지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연방통계청 발표 2016년 국제무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12월과 비교해 대 한국 수 출액 증가율은 40.8%에 달한 것으로 드러 났다. 이는 증가율 2위 중국의 19.3%에 비해 두 배 이상, 전체 수출 증가율 3.4%에 비해서는 12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한국은 캐나다의 6대 수출 대상국이고 수입 대상국 으로는 7위에 해당한다. 2016년 12월 대 한국 무역수 지는 여전히 100만 달러 적자이지만 이는 전년 동기 4,200만 달러 적자에 비하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 한편 같은 기간 대 한국 수입은 5억3,9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이와 같은 수출 증가의 주 요인으로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꼽힌다. 캐나다의 에너지 수출은 기타 품목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미국을 제외한 주요 교역국에의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점도 고무적이라 할 만 하다. 캐나다 경제가 미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무역 전망은 밝 을 수 없다. NAFTA 재협상 논의에 대비하기 위해서 라도 무역 다변화가 시급하다. 최홍석 기자

서울대 입학 설명회 개최

서울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 및 대학생, 학부 모를 위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캐나다한국교육원이 서울대학교 및 세계한인학생회 연합회(GLA)와 함께 오는 11일(토) 오후 2시부터 4 시까지 토론토대학교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서울대 국제하계강좌 및 대학 입학 설명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국제하계강좌는 오는 6월말부터 7월 말 까지 진행되는 총 5주간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전 세 계 우수 대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국내 외 저명한 학자들의 영어 수업으로 이뤄진다. 서울대 학교 측은 이번 설명회에서 본 프로그램의 특징과 지원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토론토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 로 서울대학교의2017학년도 후기 대학 및 대학원 신 입편입(9월 입학)과 2018학년도 입학전형에 관한 안 내도 제공된다. 입학 설명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개별상담도 가능하다. 설명회 참석을 위한 접수 및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general.glacanada@gmail.com)이나, 전화416-9203809(ext 242)로 가능하다. 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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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 Feb 10 (Fri)

캐나다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퀘벡시, 총격사건 희생자 가족에게 5만달러의 위로금 전달 예정 퀘벡시 의회는 월요일,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총격의 희생자 가족들에게 50 000$ 의 지원금을 전달하는데 합의했다. 회의가 진행되기에 앞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묵념이 1분간 실시되었다. 힘겨웠던 지난 한 주를 보낸 Régis Labeaume 퀘벡시장은 “이번 참사에도 불구하고 우리 퀘벡 사람들 의 결속력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라고 강 조했다. 시장과 시의회 의원들은 차례로 희 생 자 의 가 족 들 에 게 조 의 를 표 했 다 . M. Labeaume은 또한 평생을 절망 속에서 살 아가야 할 총격범 Alexandre Bissonnette 의 부모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잊지 않았으 며 무슬림 공동체와 화합해 나가기 위한 실 천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장은 회의시작 전 이번 사건의 희생자 가족들에 게 50 000$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퀘 벡 이슬람 문화센터(CCIQ)를 통해 희생자 가족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 로 6,7 개월 후 가족들이 겪게 될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려하여 취한 결정입니다. 깊은

슬픔을 견디며 살아가야 할 가족들에게 조 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M. Labeaume은 말했다. 그는 시청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에서도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발 생했다면서 변호사로 활동중인 Khaled Belkacemi 교수는 아버지를 잃었으며 환경 부에서 일하는 직원은 사건발생 당시 현장 에 있었다고 전했다. 시청의 안전에 대해 질 문을 받은 자리에서 시장은 시민들의 장소 인 이곳을 바리케이트로 차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곳을 제한구역으로 설정할 계획은 없습니다. 아마도 지금과 같 은 상황을 고려한다면 적절치 않을 방법일 수 있겠지만 말이에요. (중략) 잘 모르겠군 요, 어떤 조치가 적절한지!”라고 답했다. 한 편 시장을 상대로 한 협박은 철저하게 대응 하고 있으며 협박범들에 대해서는 조사가 실시되고 있다고 한다. Régis Labeaume은 이번 총격사건 후 협박건수는 늘지 않고 있 는 추세라고 밝혔다. 번역기사제공 DDF

미국투어 여행상품, 판매저조

관광버스를 이용한 여행시즌이 한창이지 만, 퀘벡의 일부 여행사들은 도날드 트럼프 취임이 여행업계에 불황으로 이어지지 않을 까 걱 정 이 다 . Longueuil의 Vacances Méritées Québec 여행사 대표인 Sandra Leblanc는 이웃나라인의 정치상황 때문에 미국 행 여행객들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 하고 있다. Mme Leblanc는 패키지 투어상 품의 판매율이 예년의 절반수준이라며 “올 해에는 미국으로의 여행상품 판매에 큰 기 대를 걸지 않고 있습니다. 고객 중 한 명은 보스턴에 가고 싶어했지만 미국의 현지상황

때문에 Ontario 또는 Maritimes으로 바꿀 까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라고 그녀는 전했 다. Altimax de Repentigny 여행사의 대 표인 Marilyn Marineau 역시 미국여행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며 걱정이다. 마곡의 Expression Voyages 대 표 Philippe Tessier는 “최근 두 명의 고객들이 예정되 어 있던 워싱턴 여행을 취소했습니다. 도날 드 트럼프 근처에도 가기 싫다며 여행지를 보스턴으로 바꾸었어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고객들 중에 위험국가로 분류된 7개의 이슬 람국가(이라크, 이란, 예멘, 리비아, 시리아, 수단과 소말리아)출신들은 반난민법의 여파 로 인해 미국입국이 금지되면서 자신의 사 업 또한 타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들 국 가출신의 고객들이 많은 편입니다. 매출의 3-4% 정도가 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모든 여행사들이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은 아니다. Voyages Gendron 의 대표인 Jean-Michel Gendron은 지난 11월부터 미국 행 여행객들이 크게 늘고 있 다며 도날트 트럼프에게 매력을 느끼는 고 객들도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번역기사제공 DDF

Le jardin 정원 Jacques

Prévert

Des milliers et des milliers d'années Ne sauraient suffire Pour dire La petite seconde d'éternité Où tu m'as embrassé Où je t'ai embrassèe Un matin dans la lumière de l'hiver Au parc Montsouris à Paris A Paris Sur la terre La terre qui est un astre. 수천 년에 또 수천 년도 부족하리라 우주의 한 별 지구 지구 위의 파리 그 파리의 몽수리 공원에서 겨울 햇빛 아래 어느 날 아침 나와 그대 그대와 내가 입맞춤한 영원의 한 순간을 다 얘기하기엔.

2차 대전이 막 끝난 1946년에 발간된 'Jacques Prevért' 의 시집 'Paroles ' 에 수록된 이 시는 단순한 것 같지만 들여다 볼수록 막막한 느낌을 준다. 시에 등장하는 나는 지금 살아있기는 한 걸까.. 혹은 입맞춤한 그대는 살아있는 건 맞는가.. . 분명히 겨울이라도 날은 화창하고 장소는 정원이라 입이 졌어도 나무들에 둘러싸인 곳에서 저 두 사람은 존재하긴 하는 걸까.. 전쟁이 지나간 땅 위에 그리움도 상처도 산 사 람의 몫일 뿐이다.


한국 소식

2017. Feb 10 (Fri) / 7

곤돌라로 다시 태어나는 '금강공원 케이블카'

올해로 운행 50년을 채운 금강공원 케 이블카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된다. 부산시는 다음달 중으로 새 케이블카 사업 시행자를 공모할 예정이라고 8일 밝 혔다.

케이블카는 시가 2012년부 터 추진해 온 금강공원 드림 랜드 사업 가운데 핵심시설로,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노후 화에 따른 안전 우려가 가장 큰 배경이 됐다. 동래구 온천1동 금강공원 내에 위치한 지금의 케이블카 는 1967년 4월 준공돼 50년 간 운행돼 왔다. 2대의 케이블 카가 금정산 중턱 해발 540m 에 위치한 도착점까지 정원 48명 내에서 승객을 실어나르고 있다. 연 평균 13만 명이 이용했지만, 2002년과 2013년 고장으로 케이블카가 공중에서 멈 춰 서는 사고로 승객들이 공포에 떠는 등 안전이 도마에 올랐다.

시 공원운영과에 따르면 노후 케이블카 의 현대화 사업에만 400억~500억 원이 소 요될 전망이다. 기존 운영업체인 유창삭도 ㈜에 대한 사업권 보상액 약 30억 원이 포 함된 금액이다. 공원운영과 관계자는 "지 난해 3월 산림청과의 국유지-시유지 맞교 환 계약 이후 이 부지가 시 소유가 돼 사 업자 측으로부터 사용료를 받고 매년 토지 사용승인을 연장해 주고 있다"면서 "감정 을 거쳐 보상액수를 확정하겠지만 사고 이 후 사업자 측이 보상액수를 낮춰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시는 3월에 민간 사업자로부터 운영 제 안서를 공모 받고 이를 바탕으로 더 좋은 안이 있는지 제3자 공모까지 거친다는 계 획이다. 현재 2개 업체가 케이블카 현대화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심의를 통해 최 종 운영 사업자를 결정한 뒤 공사가 진행 되는 기간까지 고려하면 빨라도 2년 뒤인 2019년 초에나 새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또 보다 많은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같은 2대의 케이블카가 아닌 30여 대의 곤돌라가 운행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이와함께 시는 금강공원 재정비를 위해 약 40만㎡ 부지에 △공공사업(주차장·미로 공원) △민자사업(케이블카·유희시설) △ 민간사업(유스호스텔·어린이직업체험관) 등 2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강공원 재정비 사업은 총 1891억 원 규모로 진행 된다. 부산일보

고리 2·3·4호기도 연장 불투명 25년 새 자살률 3배 이상 증가,여성 자살률 증가

가동 중인 원전의 수명 연장을 취소하라는 법 원의 사상 첫 판결이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지난 7일 서울행정법원의 경주 월성 1호기 수 명 연장 취소 판결로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설계수명 만료가 차례로 다가올 고리원전 2·3·4호 기의 수명 연장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 온다. 정부의 밀어붙이기 식 수명 연장에 제동이 걸리면서 수명 만료를 줄줄이 앞두고 있는 노후 원전의 폐로기술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도 제기 되고 있다. 핵없는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법원 판결이 난 7일 밤 '월성 1호기 운영변경허가처분 효력(집행) 정지' 신청서를 서울 행정법원에 제출했다. 에너지 정의행동은 8일 성명서를 통해 항소 입장을 밝힌 원자력안전위와 원전 계속 가동 입장을 밝힌 한국 수력원자력을 비판하며 "원안위와 한수원에 즉각 적인 사과와 월성 1호기 가동 중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환경단체는 9일 원안위원장을 비롯한 책임자 사퇴 촉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은 "이번 판결은 원전 수명 연장을 허가한 규제 기관의 처분을 취소한 세계 최초의 판 결"이라며 "원전 규제가 얼마나 허술하 고 주먹구구 식인지가 드러난 만큼, 향 후 다른 원전의 수명 연장 허가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오는 6월 영구 정지를 앞두 고 있는 고리 1호기에 이어 월성 1호기 의 폐로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큰 만큼 원전해체센터 설립에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정부는 원전해체센터 신설 이 필요 없다는 식의 결론을 내렸지만, 한수원이 나 부산시 입장에서는 해체기술 연구와 축적이 반 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탈핵과 에너지정책 전환 요구도 탄력을 받고 있다. 대선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8일 페이스 북을 통해 "법원 판결을 환영하며 '원전 제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태민 탈핵부산시민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은 "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허가도 적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온 만큼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본다"며 "시민의 힘으로 이끌어낸 고리 1호기 폐로에 이어 월성1호기 법원 판결까지, 이제 탈핵이 시작된 것 "이라고 말했다. 부산일보

2010년대 초반엔 1980년대 후반 에 비해 자살률이 세 배 이상 증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30년 전엔 20, 30대가 전체 자살자의 절반 이 상을 차지했으나 최근엔 40대 이 상이 비중이 더 높아졌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985∼89 년엔 2, 30대 자살이 전체 자살의 50% 이상(남 50.1%, 여 50.4%)이 었다. 2010∼14년엔 전체 자살에서 2, 30대의 비율은 줄고 4, 5, 60대 의 비율이 늘었다. 자살률(10만명당 자살자 수)은 1980년대 후반 8.2명에서 2010년대 초반 29.6명으로 3.6배나 증가했다 . 이 기간에 남성은 3.4배, 여성은 4.1배 자살률이 높아졌다. 여성의

자살률 증가 속도 가 남성보다 빨랐 다. 여성 자살률의 증가 속도는 가파 르게 올라가면서 자 살 성 비 (性 比 , 여성 자살 1건당 남성 자살 발생 건수)는 지속적으 로 감소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1980년대 후반엔 자 살 성비가 2.59였으나 2010년대 초 반엔 2.16으로 낮아졌다. 특히 자 살 성비가 19세 이하 연령대에선 1.90에서 1.30, 2, 30대에선 2.47에 서 1.58로 감소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시아 지역 17개 국가 중 자살률이 10만 명당 31명으로 가장 높다. 무슬림 국가 인 이란ㆍ파키스탄ㆍ사우디아라비 아ㆍ터키 등은 상대적으로 낮아 6.5명 미만이다. 국내 자살률(10 만 명당)은 2000년 13.6명에서 2011년 31.7명으로 최고점에 도달 후 2012년 28.1명, 2013년 28.5명, 2014년 27.3명으로 최근 정체 상태다. 한국 유로저널


경제

8 / 2017. Feb 10 (Fri)

캐나다에서의 재태크 #117

RRSP의 이해와 투자자산관리 - 다목적 자산증식, 절세 및 은퇴 수입수단 김경태 투자상담사 CSWP FCSI CFP Ph.D. 은 퇴 저 축 수 단 인 RRSP(Registered

도 록 은 퇴 소 득 펀 드 (RRIF-Registered

지 않기 때문에 복리효과를 통해 자산을

Retirement Savings Plan)가 1957년에

Retirement Income Fund)제도를 도입하

크게 증식하여 소득이 적은 해나 은퇴 후

도입된 이후 60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많은

였다. 그 결과 RRSP는 1968년에 15~70세

에 사용하는 은퇴저축수단이다.

변화가 있어 왔다. 하지만 캐나다에 오래

인구의 1%에 불과하였으나 1988년에는

RRSP는 예금,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

살았어도 RRSP에 대해 많이 오해하고 올

20%수준으로 크게 증가하여 캐나다에서

등 대부분 금융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소

바로 활용하는 사람이 적은 것 같다. 이러

가장 인기있는 저축수단이 되었다. 1990년

득이 적더라도 세금보고를 하면 자동으로

한 여러가지 오해를 없애기 위해 먼저, 역

에는 RRSP투자한도가 전년도 소득의

소득의 18%까지 RRSP여분이 축적되고,

사적으로 RRSP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

18%로 늘어났고, 구입가능금액도 최고 1

소득이 증가할 때 축적된 RRSP를 구입하

지 살펴보자.

만 1500 달러로 4배이상 증가하였다. 또한

여 소득 공제를 하여 절세할 수 있다.

초기에 RRSP는 일반 근로자나 자영업

사용하지 못한 RRSP는 연기해서 미래에

또한 현재는 소득이 적지만 부동산 등

자에게 은퇴저축을 장려하기 위해 고안된

사용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되어 RRSP여

가격이 크게 오른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저 축 계 획 으 로 서 은 퇴 연 금 (Registered

분은 향후 7년까지 연기하여 사용할 수 있

미래에 소득이 증가하기 때문에 72세가 되

Retirement Annuity)으로 알려져 있었다.

게 되었다. 이어 1996년부터는 매년 RRSP

기 전에 RRSP를 미리 구입한 후 투자자

그당시 노령연금만이 정부에서 제공하는

의 한도금액을 임금상승률만큼 늘리기로

산을 추후 매각할 때 사용한다면 세금을

유일한 연금이었고, 10여년이 지난 1966년

하 였 고 , 7년 까 지 만 사 용 할 수 있 었 던

크게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72세 이상이

에야 국민연금인 CPP와 QPP가 도입되었

RRSP여분을 사용기간을 무한대로 늘려

되더라도 배우자가 71세까지는 배우자

다. 그 당시 보험회사들만이 RRSP를 판매

71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

하는 관계로 일반인들은 RRSP에 대한 인

과 RRSP는 납세자의 약 30%인 6백만명

식이 거의 없었고, 70년대에 들어서야 은

이 활용하는 가장 큰 저축투자수단으로 확

행들이 모두 참여하여 경쟁적으로 RRSP

고하게 자리하였다.

RRSP를 구입하고,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RRSP는 주로 노후저축과 소득세를 줄 이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금을 내 지 않고 주택구입이나 교육자금으로 활용 할 수도 있다. 젊은 부부가 첫 번째 주택 을 구입할 때 자금이 부족하면 1인당 2만 5천 달러, 부부는 총 5만 달러까지 세금을 내지 않고 주택구입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 고, 또한 본인이나 배우자가 학자금이 필 요할 경우 2만 달러까지 RRSP자금을 인 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RRSP는 세금환급 은 물론 소득이 적을 때 비상금 등 다양한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소득이 4만 달러 이상이라면 구입하는 것이 좋다.

를 제공하기에 이르렀다. 처음에 RRSP 구

RRSP는 대표적인 은퇴저축 및 절세수

입금액은 전년도 소득의 10%까지, 최고

단으로 나이에 관계없이 캐나다 거주자는

2500달러까지만 구입할 수 있었고, 그 해

전년도 소득중 근로소득(earned active

에 구입하지 않으면 RRSP 구입여분은 사

income)의 18%와 2만 6010달러 중 적은

라졌다. 그러나 정부는 1974년에 RRSP인

금액을 RRSP로 구입할 수 있다. RRSP는

출 시 소득수준이 낮은 배우자가 이용할

소득이 많을 때 구입하면 구입금액만큼 직

수 있도록 배우자 RRSP를 도입하였고,

접 소득에서 공제하여 당장 세금을 줄일

1978년에는 RRSP에 투자된 돈을 한번에

수 있고, 투자자산에 소득이 발생할 경우

모두 인출하여 세금을 많이 낼 필요가 없

에도 현금화하여 인출할 때까지 세금을 내

흔히 노후에 받는 정부연금인 OAS가 줄 어들 것을 우려하여 RRSP 구입을 꺼려하 는 사람들도 있지만 노후에 CPP를 포함한 부부합산 소득이 2만 3천달러 이상인 경우 라면 과세소득이 개인 7만 2천 달러, 부부 합산 14만 4천 달러까지는 기본연금을 받 는데 영향이 없기 때문에 RRSP를 구입하 는 것이 유리하다. RRSP는 전년도 소득공 제용으로 다음 해 60일 (2016년 소득공제 용 RRSP는 2017년 3월 1일)까지 구입해 야 한다. RRSP는 71세까지만 유지할 수 있고, 71세가 되는 해 말일까지 RRIF나 연금으 로 전환해야 한다. RRSP는 71세까지는 RRSP의 자산과 같은 형태로 RRIF로 전 환할 수 있지만 RRIF는 매년 적어도 전년 도 12월 31일 자산기준 최소인출의무비율 만큼 인출해야 한다. RRIF에서 인출하는 금액도 RRSP와 같이 소득으로 보고해야 한다. 그러나 정부에서 정한 최소인출금액 만 찾을 경우 RRSP와 같이 세금을 미리 공제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고, 최소인출 금액이상을 찾을 경우에는 초과금액만큼은 RRSP와 같이 세금을 미리 내야 한다. 정 부는 최근 이자율이 크게 낮아지고 투자수 익도 과거와 같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려워지자 은퇴자들의 RRIF자산보호를 위해 지난 해 RRIF의 의무인출비율을 2% 정도 축소한 바 있다. <9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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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2017. Feb 10 (Fri) /9

김광오의 한의학과 건강 이야기

659 – 퇴행성 목 디스크(Disk) 동방한의원(한약방)원장 노화가 진행되면 뼈에서는 칼슘이 디스

★ 퇴행성 목 디스크의 원인

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뻣뻣하고 고개를

크에서는 수분이 빠져나간다. 디스크는 수

1)뼈와 디스크의 노화현상으로 칼슘이

움직이기 힘들다.

분함량이 점점 줄어 들면 납작하게 찌그러

빠져나가고 디스크가 납작해지면서 뼈가

★ 퇴행성 목 디스크의 치료

지면서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목뼈표면에

가시처럼 자라는 경우. 2)고개를 오래 숙

퇴행성디스크는 퇴행으로 인해 발생한

뼈 조직이 가시처럼 덧자라 퇴행화되어 얇

이거나 오래 젖히고 반복적으로 작업을 하

통증을 없애는 치료와 더불어 퇴행으로 손

아진 디스크와 함께 경추 신경을 자극해

는 경우. 3)소파에 누어 TV를 보거나 높

상된 조직과 신경을 재생시킨다.

주변조직에 염증과 통증을 유발한다.

은 베개를 베는 것과 같은 나쁜 자세. 4)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하여 목뼈가

일반적으로 퇴행성 목 디스크는 추간판

축구, 유도, 레슬링 등 격렬한 운동을 오

더 이상 퇴행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치료가

탈출 등 퇴행과 동반되는 질환으로 증상이

랫동안 즐기는 경우. 5)장시간 앉아서 일

필요하다.

더욱 악화된다. 극심한 경우에는 디스크의

하는 생활패턴에서 오는 운동부족, 잘못된

한의원에서는 침술과 한약으로 혈액순

수분이 다 빠져나가 MRI영상에서 납작해

생활자세. 6)반복된 스트레스, 흡연 등으로

환을 증진시켜 뼈와 근육, 인대, 신경 등

지고 검게 나타나며, 가시처럼 덧자란 뼈

체내의 진액이 부족해지는 경우. 7)거북

을 강화하여 퇴행된 뼈에 결핍돼 있는 영

조직 때문에 뼈가 달라 붙기도 한다. 보통

목, 일자 목 등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양소를 공급한다. 또한 비뚤어진 목뼈를

50-60대의 연령에서 뚜렷한 진행을 보이

★ 퇴행성 목 디스크의 치료

바른 위치로 환원하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

지만 요즘은 스마트 폰, 컴퓨터사용, 오래

1)목덜미가 항상 무겁고 뻐근하다. 2)고

시켜 통증을 줄인다. 한방지압요법으로 목

앉아 있는 습관 등과 같이 목뼈의 퇴행화

개를 좌우로 끝까지 돌려 보거나 옆, 뒤쪽

주변의 긴장을 해소하며 척추근육과 인대

를 부르는 습관들로 말미암아 30-40대와

으로 젖혀보면 어깨, 등쪽으로 통증이 느

를 강화하는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여 치료

같은 젊은 층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껴진다. 3)팔과 손목이 약간 저리다. 4)아

한다.

<8면에 이어서>

소 득 세 액 공 제 (Pension Income Tax

양한데 현재와 같은 저금리 불확실한 시대

는 RRSP나 RRIF자산은 종신연금이나 일

RRSP나 RRIF는 과세방법의 차이에도

Credit, 지방에 따라 1인당 400~700달러)

에 RRIF로 이전할 경우 72세이후에는 최

정한 소득을 평생 보장하는 투자수단으로

불구하고 모두 소득에 포함되지만 RRIF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소득으로 활용할

소 5.5%에서 20%까지 자금을 인출해야

이전하는 것이 안전하다.

서 받는 금액은 연금소득으로 간주되어 인

수 있다. 연금소득세공제혜택 대상이 되는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원금이 크게

출금액의 50%까지 부부간에 나누어 가짐

연금소득은 CPP나 OAS(노령연금)는 적용

감소하여 투자자산이 고갈될 가능성이 높

(문의 및 상담 연락처)

으로써(Pension Income Splitting) 소득

되지 않고, RRIF나 개인연금 등의 소득부

다. 따라서 노후에 장기적으로 안정된 소

Toll-Free(US & Canada):

을 줄여 세금을 절약할 수 있고, 연금소득

분만 대상이 된다.

득보장을 받으려면 금리가 낮은 예금이나

1-866-896-8059

이 없는 배우자에게도 2천 달러까지 연금

RRSP나 RRIF는 투자대상이 매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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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514) 808-1261 (514) 588-0049 ੓ ̀ 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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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ࠒ ࣏ ੓ ̀ Ѧ ˗ ࢠ Grandmaster Raymond Cho ¹ 9th Dan Moo Duk Kwan www.youngchotaekwondo.com ¹ 8th Dan World Taekwondo Federation www.faacebook.com/Youngchotaekwondo ‡ ଞ ࢉ ଝ ˬ ঑ ࡫ ˬ ‫ی‬ Physical Education Coach at Korean Language School of Greater Montréal th ‡ ଞ ߲ ଝ ˬ ঑ ࡫ ˬ ‫ی‬ Korean Montreal Association Physical Montreal, Quebec, H4B 2M5 Education Coach

3333 CAVENDISH BOULEVARD, ĺ Suite #455 (4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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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치 변동성이 있는 뮤추얼펀드에 있


직업의 세계

10 / 2017. Feb 10 (Fri)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 1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들이 책이 빽빽하게 꽂혀 있는 사무실에서 저작권 관련 일을 하고 있다. 당신이 서점에서 아무 책이나 한 권 집 어 든다고 생각해보자. 그 책이 번역서일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 학습서를 제외한 일반 서적인 경우 서점에 있는 책 네 권 중 한 권은 번역서다. 대한출판문화협회 통계를 보면, 2012년도에 발행된 출판물 3 만9767종 중 번역서가 차지하는 비중은 25.7%(1만224종)이다. 국가별로는 일본 (3948종), 미국(3107종), 영국(914종), 프랑 스(561종), 독일(387종), 중국(364종) 책이 가장 많이 번역됐다. 책은 단순히 정신의

산물이거나 지식의 집약체이기만 한 게 아 니라 일정한 생산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상품이기도 하다. 번역서 출판의 첫 공정 은 저작권 확보다. 이 과정에서 활약하는 직업이 바로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다. 무슨 일을 하나 국내에서 에이전트라고 하면 흔히 박찬 호 선수와 류현진 선수의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통해 잘 알려진 스캇 보라스 같은 에이전트를 연상하기 쉽다.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특정인의 계약을 대행하고 계약상 권리를 보호한다는 점에서는 스포츠 에이전트와 다를 바 없다. 다만 그 대상이 운동선수가 아니라 저자라는 점만이 다를 뿐이다. 국내에서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가 본격 적으로 등장한 것은 1987년 10월 한국이 세계저작권조약(UCC)에 가입한 이후다. 1987년 신원 에이전시가 설립된 이후 임프 리마 코리아 에이전시, 에릭양 에이전시( 현 EYA 에이전시), KCC 등이 설립됐다. 이 네 곳이 출판 저작권 에이전시의 ‘빅4’ 로 꼽힌다. 규모는 에이전트 10여명에 관 리직 직원을 합해 20여명 수준이다.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는 구체적으로 무 슨 일을 할까. 17년 동안 신원 에이전시에 서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해온 배정아 (41) 상무를 만났다. 배 상무는 1996년 신 원 에이전시에 입사해 일본어권 에이전트 로 일했고 지금은 에이전시 내 전 언어권 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베테랑 에 이전트다.

먼저 판권 확인. 출판사가 번역하고 싶 은 책이 있더라도 이 책들의 저작권(번역 출판 판권)이 ‘살아 있지 않으면’ 책을 낼 수 없다. ‘저작권이 살아 있다’는 건 해당 책의 저작권이 국내의 그 어떤 출판사에도 아직 팔리지 않았거나, 이전에 팔렸다 하 더라도 번역 출판 계약 기간(통상 5년)이 지난 상태라는 뜻이다. 국내 출판계는 몇 몇 대형 출판사를 제외하면 저작권 담당자 를 따로 두고 있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대 부분 출판사는 판권 확인을 에이전시에 의 뢰한다. 해외 저작권자로부터 저작권이 살아 있 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국내 출판사가 해 당 책을 계약할 의사가 있다는 것이 확인 되면, 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인 계약 절차 로 들어간다. 선인세(책 출간 전에 저작권 자에게 지불하는 인세) 액수, 계약기간, 책 에 삽입된 일러스트나 사진 저작권 관련 사항, 기타 번역 출판시 저작권자의 요구 사항 등을 놓고 국내외 계약 당사자의 의 견을 조율해야 한다. 배정아 상무는 “해외 책을 수입하는 경우라고 해서 해외 저작권 자의 입장에 기울어지면 안 된다. 기본적 으로는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해야 하지 만 최대한 양자의 이익을 조정해야 한다” 고 말했다. 계약이 성사되면 에이전시는 인세의 10%를 커미션(수수료)으로 받는다 . 저작권 에이전시의 주 수입원이다. 해외 저작권자가 어떤 책의 번역판권을 국내 특정 에이전시를 통해서만 팔겠다고 하지 않고, 국내 모든 에이전시와 출판사

에게 개방을 하는 경우에는 국내 에이전시 및 출판사 들의 경쟁이 치열해진다. 예컨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저작권 에이 전시인 일본 사카이 에이전시는 [1Q84]와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 를 떠난 해]의 번역 판권을 팔 때 이 방식 을 적용했다. 배정아 상무는 “이런 경우에 는 우리 에이전시를 통해 오퍼를 낸 출판 사들, 다른 에이전시를 통해 오퍼를 낸 출 판사들, 사카이 에이전시에 직접 오퍼를 낸 출판사들이 뒤섞여 있었기 때문에 정확 히 얼마에 계약됐는지는 사카이 에이전시 만이 알 것”이라고 말했다. [1Q84]는 신원 에이전시를 통해 사카이 에이전시와 계약 한 문학동네에서 출간됐고,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는 민음사가 사카이 에이전시와 단독으로 계 약해 출간했다. 국내 출판사들의 판권 의뢰를 수동적으 로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 특정 출판 사에 어울릴 만한 책이 나오면 해당 출판 사를 찾아 적극적으로 알리는 일도 해야 한다. 계약이 성사돼 책이 출간되면 인세 정산을 해야 한다. 정산은 한 해에 한 번, 보통 매년 1월~3월에 한다. 이때 번역서를 출간한 출판사는 계약 당시 선인세를 넘어서는 수량이 판매됐을 경우에는 초과분에 해당하는 인세를 추가 로 지불해야 한다. 에이전시는 출판사로부 터 책 판매부수를 보고받고 인세를 계산해 해외 저작권자에게 보고한다. <다음 호에 계속>


한카 교육 정보

2017. Feb 10 (Fri) /11

몬트리올 학교 탐방 81 St. George's School of Montreal

주소: 3100 Boulevard, Montréal, QC H3Y 1S9 전화번호: 514 904 0542 홈페이지: http://www.stgeorges.qc.ca/ # St. George’s School of Montreal (이하 SGSM)은 초등 학교와 고등학교가 있으며 여기서는 고등학교에 대해 알아 보았다. 1. 교육철학 SGSM은 1930년에 설립된 남녀공학의 비 종파적 학교이 며 학생중심의 진보적인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 고 있다. 교육철학은 각 학생이 배움과 가르침에 있어서 개별화되 고 유연한 접근을 하도록 격려하여 각 학생이 뛰어난 실력을 배양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개별 학생의 장점들을 다루고 그들의 타고난 능력에 초점을 맞춘다. 행동을 통한 학습을 믿 으며 학생들에게 자기표현의 중요성과 타인의 권리를 조화 롭게 하는 포괄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통합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성취와 심미적 예 민함 및 독립성을 기르도록 한다. SGSM에서 아이들은 협동적 학습과 범학년프로젝트, 실 험실습 그리고 기억에 남는 견학을 통해 학습과정에 적극적 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진보적인 교육학적 사고는 항상 교육과정과 학교 의 교육철학에 영감을 주었으며 국제적 찬사와 매길대학교 의 “동반자 학교” 로서의 명성을 가져다 주었다. 2. 핵심가치

SGSM은 학생개개인의 장점과 필요를 파악하여 축하해줌 으로써 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의 인생을 헤쳐 나가도 록 준비시킨다. 또한 학문적으로 풍부하고 엄격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교육을 통해 학문적 성공과 개인의 성장 을 이끌어준다. 1) 자기발견 SGSM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관심을 끄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도록 격려한다. 이 자기발견은 학생이 자기가 누구인 지 발견하여 그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직업과 인생의 조건 을 추구하도록 해준다. 풍부한 학문적 프로그램 외에도 SGSM은 타인에 대한 협력과 존중이 성취의 필수적인 요소 라고 믿는다. 2) 호기심의 격려 억지로 강요하는 전통적인 교육방식과 달리 SGSM은 진 보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학습으로 이끈다. 특히 학생들의 호기심과 지적 욕구를 촉진하는데 교실에서 적극적이고 평 등한 참여자가 되도록 격려함으로 그들이 교육의 주인공이 되도록 한다. 3) 생활 관련 SGSM은 엄격한 학문적 표준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필수적인 생활 기술을 개발하도록 돕는다.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력 그리고 적응력은 학생들이 자신의 인생 과정을 통하여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하도록 준비시켜준다. 3. 교육 원칙 -건강이 최우선이다. -학습은 행동으로부터 얻어진다. -교실은 부자연스런 구속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교육을 학생 개인의 차이에 맞게 적용해야한다. -공동체의식과 사회성이 개발되어야 한다. -학생에게 풍부한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제공해야한다. 4. 교육과정

고등학교(7-11학년, Cycle1 및 Cycle2) SGSM의 교육과정은 모든 주요 학문에서 뽑아낸 다양한 도전 과정을 제공하며, 과학자의 분석 기술과 예술가의 창의 력 등을 결합하도록 돕는다. 7-8학년생 들을 위한 프로그램(Cycle1)은 불어와 영어의 사소통기술을 강화하고 수학, 과학과 기술, 사회과학, 체육 및 공연예술분야에 대한 풍부한 학습을 장려하기 위해 고안 되었다. Cycle1 (7,8학년) -7학년; 영어, 불어, 수학, 과학과 기술, 지리, 역사와 시민 의식, 체육과 건강, 드라마, 시각 미술, 음악, 윤리와 종교문화 -8학년; 영어, 불어, 수학, 과학과 기술, 지리, 역사와 시민의 식, 체육과 건강, 윤리와 종교문화, *선택과목(드라마, 시각예술, 음악) Cycle2(9-11학년) -9학년; 영어, 불어, 수학, 과학과 기술, 역사화시민의식, 체육과 건강, 디지털디자인 *선택 과목(2과목선택: 연극 예술, 스튜디오미술, 시각예 술, 음악, 스페인어1) -10학년; 영어, 불어, 수학, 과학과 기술, 지리, 역사와 시 민의식, 체육과 건강, 시각예술 혹은 연극 예술 혹은 음악 *선택과목: 대중매체탐구, 해양 생물학, 음악, 스튜디오미 술, 스페인어2, 체육 리더십 -11학년; 영어, 불어, 수학, 현대사(Contemporary World), 체육과 건강, 과학, 윤리와 종교문화, 시각예술 혹은 연극 예술 *선택과목 (3과목 선택: 화학, 심리학, 체육 리더십, 물리, 사진 미디어, 음악, 스페인어2와3, 스튜디오미술, 20세기역사 , 가상 학습(Virtual Studies) #심화학습 AP영어, AP 불어, AP 심리학, AP 스튜디오미술/미술사, 독자적 연수, 미적분준비수학, 과학 멘토십, 음악

한카타임즈 제1기 기자아카데미 강좌 ‘기자아카데미’는 기자직무의 이해, 기자로서의 자세와 뉴스문법에 따른 글쓰기, 취재활동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구성되며, 실제 기사 작성과 편집 등 신문제작과정의 체험을 통하여 취재, 편집, 출판기자를 양성하게 됩니다. 기자아카데미의 교육기간은 총3개월 12주의 격주로 이루어지며 현장취재와 신문제작 실습을 포함합니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며 한카타임즈의 수습기자 자격을 부여합니다. 관심 있는 교민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본 아카데미의 강사진은 관련 전공 박사학위 소지자와 신문사 차장급 실무경력자 등 사계의 권위들로 구성됩니다. 이민자, 유학생은 재외동포사회의 기반입니다. 교민은 이민사회의 주체입니다. 한카타임즈는 교민을 위한 공공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이민사회의 사각지대를 밝히고 음지를 따뜻한 양지로 바꾸어 가는 교민사회의 노력을 지지합니다. 한카타임즈는 시민기자를 환영합니다. ▲ 시간 : 2017년 3월 11일 ~5월 27일 매월 2, 4주 토요일 오후 2~5시 +종합세미나( 총 24시간 과정) ▲ 정원 : 00명( 기자재와 공간제약으로 정원제한이 있습니다) ▲ 수강료 : $400 ▲ 신청 : mapl ehanc a@gmai l . c om ▲ 장소 : 한카교육원 강의실( #3003333Boul . Cavendi s h, Mont r eal , QCH4B2M5) ▲ 문의 : 514. 467. 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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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7. Feb 10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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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eb 10 (Fri) /13


요리

14 / 2017. Feb 10 (Fri)

배즙으로 버무린 촉촉한 황태채고추장무침 젓가락으로 뒤적거려 배즙을 잘 배도록 잠시 둔 다음 고추장 2와 1/2큰술, 올리고당 1과 1/2큰술, 매실액 1작은 술 (생략가능), 참기름1큰술, 통깨를 넉넉히 넣어줍니다.

(제 레시피는 다 계량스푼기준이랍니다.) 그런 다음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 너무 쉽죠?

오늘은 하루 종일 하늘이 뿌옇고, 흐리고, 암튼 꾸물꾸 물한 날.

자, 이제 배즙을 이용하여 촉촉한 황태채무침을 만들어 볼게요.

이런 날은 왠지 감기들것같이 몸이 으슬으슬 거리고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죠. 울 아들도 감기기운이 있는지 몸이 안 좋다고 해서 얼 른 배즙 한잔을 따뜻하게 데워 가져다 주었습니다.

자~ 완성되었습니다.

아들에게 배즙을 주다 생각해낸 반찬은 달콤하고 매콤

빛깔도 곱고 윤기도 자르르 흐르는 황태채고추장무침.

하게 버무린 황태채무침입니다.

접시에 담아볼까요?

색다르게 배즙으로 밑간을 해서 버무려봤더니 정말 맛 있네요. 제가 사용한 배즙은 다른 중탕식 배즙과는 달리 생배 그대로 압축해서 짜내는 방식으로 만든것이라 색부터가 다른 투명한 색깔의 맑은 배즙인데요 영양분이 그대로 살

재료는 간단합니다.

아있어 그 맛도 달콤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하답니다.

재료: 황태채 50g, 배즙1봉지, 고추장 2와 1/2큰술, 올 리고당 1과 1/2큰술, 매실액 1작은술 (생략가능), 참기름1 큰술, 통깨 넉넉히 황태채는 먼저 가위를 이용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잘라진 황태채에 배즙 1봉지를 부어 밑간을 해놓습니다.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황태채가 아주 촉촉합니다. 배즙 1봉지를 다 흡수하여 속은 촉촉하면서도 달콤하 고 겉은 매콤한 배즙을 이용하여 달콤하고 촉촉하고 매콤 한 황태채고추장무침. 정말 밥 반찬으로 그만이네요.

요즘같이 스산한 날씨에 하루에 한잔 배즙을 마시며

그냥 먹어도 맛있고, 막 지은 밥 위에 올려먹어도 맛있

건강을 챙기고, 떡이나 간식과 같이 곁들여 음료수 대용

고, 뜨거운 국에 밥을 말아 올려먹어도 맛있는 황태채고

으로도 마시고, 갈비찜, 불고기와 같은 고기요리와, 황태

추장무침.

무침, 비빔국수등과 같은 각종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드세요.

참 좋은것 같아요.

사랑이 맘의 요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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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7. Feb 10 (Fri) / 15

어린이 단백질과 칼로리 섭취 부족하면 충치 증가해

어린이의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치 아 우식증(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 으로 밝혀졌다. 칼로리 섭취가 너무 적어 도 충치 위험이 높아지긴 마찬가지였다. 치아우식증을 일으키는 세균은 당분을 영양분으로 번식한다. 입안에 당분이 많이 남을수록 세균수는 늘 어나고 그에 따라 배설물도 많아지게 된다. 세균의 배설물인 산이 치아에 닿으면 치아 표면을 삭게 해 치아 표면에 많은 수

의 세균이 부착되며 충치가 생기게 된다. 청주대 치위생학과 김한나 교수팀이 만 9∼12세 어린이 1274명의 총칼로리ㆍ단백 질ㆍ칼슘 섭취량과 영구치 치아우식증의 연관성 분석 결과를 인용한 한국식품커뮤 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어린 이의 우식경험 영구치지수는 성별ㆍ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우식경험 영구치지수란 충치로 인해 구 멍이 생겼거나 빠졌거나 치료가 필요한 치 아를 합산한 수치다. 상태가 나쁜 치아 수 를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숫자가 클수록 안 좋은 치아가 많다는 의미다. 이번 연구에선 남아보다는 여아, 나이가 상대적으로 더 많은 아이의 우식경험 영구 치지수가 높았다. 우식경험 영구치지수는 12세 여아가 2.31개(12세 남아 1.75)로 최고, 9세 남아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는 몸의 신호 6가지 1. 단백질 음식을 간절히 바란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 면 몸이 알아서 단백질을 갈구한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육우(고기 소)고기 스테이크, 닭고기 샌드위치 , 렌틸콩 수프 등이 댕긴다면 단백 질 섭취가 부족하다는 신체의 신 호다. 2. 설탕이 많은 음식 섭취를 희 망한다. 단백질ㆍ지방은 탄수화물보다 더 천천히 소화된다. 탄수화물 음식 위 주로 섭취하면 음식이 체내에서 빠 르게 소화돼 혈당을 상승시킨다. 혈 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면 우 리 몸은 설탕을 더 갈망하게 된다. 설탕을 유난히 찾는 것은 식사에서 단백질의 비율이 너무 낮다는 의미 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 하면 음식이 더 천천히 소화돼 혈당 변화가 서서히 일어난다. 3.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 모발은 대부분 단백질(특히 케라 틴)로 구성돼 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신체가 모 발 성장 등 필수성이 상대적으로 적

은 일에 단백질을 사용하지 않기 때 문이다. 4. 손톱ㆍ피부가 약해진다. 단백질은 손톱ㆍ피부 세포 성장 에 필수적이다. 충분히 단백질을 섭 취하지 않으면 손톱이 약해지고 피 부가 잘 벗겨진다. 단백질 결핍은 발진 등 다른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5. 몸이 자주 아프다. 신체가 튼튼한 면역 시스템을 갖 추려면 단백질이 필수적이다. 단백 질을 과소 섭취하면 면역력이 차츰 약해질 수 있다. 6. 몸이 피곤하거나 쇠약해진다. 단백질 섭취가 장기간 부족하면 몸의 에너지와 힘이 떨어진다. 신체 에너지와 힘의 감소는 단백질 섭취 부족 외에 전반적인 식사 상태ㆍ수 면ㆍ스트레스ㆍ신체 활동 부족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단백질 부족 신호가 켜졌을 때 관심을 가질만한 양질의 단백질 공 급 식품으론 지방이 적은 육우고 기 외에 계란ㆍ콩ㆍ닭고기 등이 꼽힌다. 한국 유로저널

가 0.77개(9세 여아 1.06개)로 최저를 기록 한 것. 이는 여아가 남아에 비해 설탕 등 단 음식을 더 선호해 충치 발생률이 높은 것 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 전체 남아의 48.4%, 여아의 65.1%가 하루 섭취 칼로리를 자기 또래 칼로리 권 장량을 채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은 남녀 어린이 모두에서 90% 이상 이 권장량 이상 섭취했다. 칼슘 섭취는 남 아의 81.6%, 여아의 88.5%가 권장량을 밑 돌았다. 칼로리를 하루 권장량보다 덜 섭취하 는 10세 어린이는 우식경험 영구치지수가 0.41개 적었다. 단백질을 하루 권장량보다 적게 섭취하는 11세 어린이의 우식경험 영 구치지수는 0.59개 많았다. 어린이의 칼슘 섭 취 상태는 충치 발생과 별 상관이 없었다.

김 교수팀은 논문에서 “칼슘ㆍ인ㆍ마 그네슘의 섭취가 증가하면 유치의 치아우 식증 발생률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 와 있다”며 “만 6세 이전에 영구 치열이 형성되는 데 어린이의 단백질 섭취가 부족 하면 전신 건강 상태가 나빠져 치아우식증 발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단백질은 다른 영양소로 그 기능 을 대체할 수 없는 필수 영양소다. 단백질이 결핍되면 피로ㆍ발육장애ㆍ체 중과 피하지방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단백질 결핍증은 성인보다 어 린이에서 더 두드러진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론 육우 (고기소)고기를 포함한 육류와 계란ㆍ생선 ㆍ우유ㆍ콩 등이 꼽힌다. 한국 유로저널

겨울철 비타민D 부족에는 버섯이 최고

겨울철 일조부족으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D 를 보충하기 위해 양송이와 표고, 목이 등 버섯 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비타민D 결핍 환자는 지난 2010년 3118명에서 2014년 3 만 1255명으로 4년 새 10배로 치솟았다. 성별로는 남성의 86.8%, 여성의 93.3%가 비 타민D 부족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비타민D 부족 또는 결핍 시에는 뼈의 성장 결함으로 척추나 다리에 변형을 일으키는 구루 병, 골다공증, 심장질환, 우울증 등이 유발될 수 있다. 비타민D는 일반인이 하루 15~20분 정도 햇

볕을 쬐면 피부에서 비타민 D가 자연적으로 생 성될 수 있다. 최근 겨울철 일조부족, 야외활동 부족, 햇빛 에 대한 기피, 인스턴트식품 및 편식의 증가로 인해 비타민D 부족 및 결핍 환자수가 늘고 있 는 추세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비타민D가 부족하기 쉬운 겨울철 양송이와 표고, 목이 등 버섯 섭취 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과 순천향대 이병의 교수의 공 동연구에 따르면 햇빛에 30분, 또는 자외선에 5 분 정도 노출시킨 양송이나 표고버섯의 비타민 함량이 790∼1200IU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표적인 비타민D 식품으로 알려진 연 어나 참치 등의 약 200∼300IU에 비해 3∼6배 높은 수치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D의 1 일 권장량은 400 ∼600IU(10∼15μg) 정도로, 양송이나 표고버섯 2∼3개 정도가 포함된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양을 섭취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이병주 버섯팀장은 “버섯은 채 소나 육류 등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 의 비타민D 식품”이라고 강조하고 “햇빛이나 자외선에 버섯을 뒤집거나 썰어서 노출시키면 짧은 시간에 훨씬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고 말했다. 한국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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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ésus, debout, s'écria: «Si quelqu'un a! qu'il vienne à moi et qu'il boive.! (Jean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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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7. Feb 10 (Fri)

한카 칼럼

사설(社說) [3권분립의 정신] 이단아 트럼프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취임 후 불과 2주도 지나기 전에 그는 10 여개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중 하나 인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인해 세계가 들끓 었다. 혼란을 잠재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대통령으로 있는 미국의 법원판결이 었다. 대선 후보자 시절 유세 때마다 오바마 의 행정명령 발동이 위헌적이라며 비판했 던 그다. 취임연설에서는 "오늘 우리는 워 싱턴의 권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려 한다" 고 날카로운 맹세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 나 전후가 다른 무치는 일국의 대통령이라 고 하여 다르지 않았다. 국민의 대변자인 의회를 무시하고 언론마저 조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말로 행정명령이라 번역되 는executive orders는 사실 명문의 법적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 헌법 제2 조 1항의 '행정 권한의 허용(grant of executive power)'을 넓게 해석하여 대통 령이 발동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행정명령은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에서 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으로 역대 대통령들의 통치행위를 합법화하여 왔다. 역대 대통령들은 헌법적 권한과 함께 국내 정책을 바꾸거나 참전 등을 결정하는데 있 어 행정명령을 내렸고 이 행정명령은 의회 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정부 정책과 예산 집행 등에 큰 영향력을 발휘 해 왔다. 링컨의 노예해방령도 행정명령이 었다.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한 의회의 제재는 행정명령에 반하는 법안을 통과시 키거나 명령의 집행에 필요한 예산을 박탈 또는 축소하는 형태로 가능할 뿐이다. 미 국 역사상 행정명령 발동 건수는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3,5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우드 로 윌슨이 1,803건으로 2위, 로널드 레이건 381건, 빌 클린턴 364건, 조지 W 부시 291 건, 버락 오바마는279건 등이었다. 그러나 이번 트럼프의 행정명령은 이민 자의 나라 미국의 건국이념과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거슬리는 조치가 아닌지 우려된 다. 민주당 척 슈머 상원대표는 "자유의 여신상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7개국민에 대한 한시적 미 입국금지명령을 비난했다. 미국은 1620년 12월, 청교도혁명의 실패 후 영국의 박해 를 피해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목숨을 건 항해 끝에 미지의 신대륙에 상륙한 이 민자들이 건국한 나라다. 추위와 기아로 죽어가는 그들을 도운 사람들은 훗날 그들 의 후손들로부터 살육과 핍박을 받은 미국 원주민들이었다. 무엇보다 트럼프 자신이 병역미필로 고국 독일에서 미국으로 추방 된 이민자 조부(프리드리히 트럼프)의 후 손이다. 지난 1월 29일 저녁 7시 55분, 퀘벡시티 의 생푸아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 난사 사 건이 발생하여 6명이 죽고 17명이 다쳤다. 6명의 희생자 장례식이 몬트리올 올림픽공 원 내 하키 경기장과 퀘백시티 컨벤션센터 에서 열렸다. 장례식에는 저스틴 트뤼도 수상, 필립 쿠이야르 퀘벡주 총리, 드니 코 데르 몬트리올 시장 등 5천명이 넘는 인원 들이 참석하였다. 모든 예배처가 그렇듯 모스크는 평화와 회개의 성소이다. 성스러 운 공간에 대한 테러는 많은 이들의 걱정 을 자아 냈다. 범인 알렉상드르 비소네트 (27)는 퀘벡주 라발대학에서 인류학 및 정 치학을 전공한 학생으로 평소 반이민, 반

무슬림 정책, 프랑스 극우 정치인 르펜과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행정부가 이 불행한 사건을 반이민 정책을 정당화하는 사례로 언급한 것은 그런 의미 에서 매우 뜻밖이며 충격적이다. CBC, 글 로벌뉴스 등에 따르면 션 스파이서 미 백 악관 대변인은 사건 이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공격을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 한다"면서도 "이는 대통령이 이 나라의 안 전과 보안을 위해 후속적(reactive)이 아 닌 선제적(proactive) 조처를 취하려고 하 는 이유를 상기시키는 끔찍한 사건"이라고 말해 반이민 정책과 연계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러나 캐나다 토론토 스타는 트럼 프 대통령의 정책 표적은 무슬림이지만 캐 나다 총격범은 무슬림이 아니라고 지적했 다. CBC는 비소네트는 트럼프가 입국 금 지령을 내린 중동국과 관련 없는 캐나다 토박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참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팬'으로 알려진 비소네트가 무슬 림들을 총격 살해한 사건이라고 꼬집었다. 실제 테러의 희생자들은 사원에서 저녁 기 도를 올리고 있던 무슬림들이었다. 이후 캐나다 주재 미국 외교 공관 주변에선 트 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항의하 는 시위가 잇달았다. 시위대들은 무지와 공포, 증오, 차별 반대를 외치며 캐나다는 난민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워싱턴주 연방 지방법원 제임 스 로바트 판사는 이슬람권 7개국 국적자 의 미국 입국과 비자발급을 한시적으로 금 지한 대통령 행정명령의 효력을 미국 전역 에서 잠정중단하라고 결정했다. 앞서 워싱 턴 주 사법당국은 지난달 30일 트럼프 대 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이 수정헌법 1조에

위배되며 워싱턴의 경제와 이미지에 타격 을 주고 있다는 점을 들어 반이민 행정명 령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트럼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네소타주도 이 에 동참했다. 이날 법원의 결정은 즉시 효 력이 발생했다. 법원 결정 이후 각 항공사 들에는 이번 행정명령으로 입국이 막혔던 이들의 미국행 항공기 탑승을 허용하라는 지침이 내려왔다고 뉴욕타임즈(NYT)는 전했다.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와 함께 소송을 주도한 밥 퍼거슨 워싱턴주 법무장 관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대통 령의 의무”라며 “그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고 이는 대통령이라 해도 마찬가지” 라고 강조했다. 미국 헌법의 기초가 되었 던 3권분립의 정신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었다. ‘3권분립’이란 주지하듯 국가권력의 작용을 입법•행정•사법의 셋으로 나누고 각각의 기관에 이것을 분담시켜 상호간 견 제•균형하에 국가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방 지하려는 통치조직원리이다. 3권분립 사상 의 주 목적은 국가권력의 전횡(專橫)을 방 지하여 국민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다. 1787년 미국연방헌법은 이 이론을 처 음으로 받아들여 제정되었고 그 사상적 배 경이 된 헌법의 기초자들로 제퍼슨,매디슨, 해밀턴, 제이 등이 있다. 토마스 제퍼슨, 잘 알려져 있듯 미국 독 립선언서의 기초자이다. 제임스 매디슨, 버지니아 식민지 의원 출신으로 미 헌법 초안을 기초하였다. 훗 날 미국 4대 대통령. <17면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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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식 / 한국 소식

2017. Feb 10 (Fri) / 17

'해부용 시체 두고 인증샷' 의사들 대거 처벌될 듯

의과대학 실습교육 중 기증받은 해부용 시체를 두고 인증샷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의료인들이 대거 처벌될 전망이다. 8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모 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 A 씨를 비롯한 5 명은 최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열린 ' 개원의 대상 족부(발) 해부실습'에 참여해 인증샷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광주에 있는 재활 병원 원장 B 씨로 확인됐으며, B 씨는 해 당 게시글에 '토요일 카데바 워크숍'·'매우

유익했던'·'자극이 되고'라는 문구를 삽입 해 네티즌들로부터 해부용 시체에 대한 예 우가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보건복지부는 '시체를 해 부하거나 시체의 전부 또는 일부를 표본으 로 보존하는 사람은 시체를 취급할 때 정 중하게 예의를 지켜야 한다'라는 내용의 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제17조를 근거로 위법 여부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 법을 위반하면 50만원 이하의 과태 료가 부과된다. 황의수 생명윤리정책과장은 "현재 문제 가 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해당 병원이 속 한 시군구 보건소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과태료를 처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다만 의료법상 위반 문제는 모호하다는 입장이다. 해부학 실습은 말 그대로 진료가 아니라 '실습'이기 때문에 실제 사람(환자)을 대상으로 한 의료법과

일본음식 필수품 가쓰오부시 유럽수출길 열린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가쓰오부시(가다 랑어포나 분말)가 내년부터 유럽연합 (EU)으로 수출될 전망이다. 국물 재료인 가쓰오부시는 와쇼쿠( 和食·일본요리)가 인기를 끌면서 유럽 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지만, EU의 엄 격한 위생관리 기준 때문에 그간 일본산 은 수출되지 못했다. 8일 NHK방송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에 있는 수산가공회사 신마루쇼(新丸正 )는 EU 위생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공 장 개선작업을 벌였고, 수산청으로부터 식품안전관리 인증인 해썹(HACCP)을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유럽으로 가쓰 오부시를 수출할 계획이다. 가쓰오부시를 만드는 공장이 해썹

인증을 받는 것은 일본에서 처음이다. 이 회사의 사장은 "해썹 인증을 계 기로 일본산 가쓰오부시를 유럽에도 확 산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일본의 농림수산물 및 식품 수출액은 전년보다 1% 늘어난 7 천500억엔(약 7조6천420억원)으로 4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고 영향으로 일본의 전체 수출액 이 7%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과일과 소 고기 수출이 늘어난 덕분이다. 포도와 딸기 수출액은 각각 50%, 35% 늘었다 . 쌀 수출액도 작년 1~11월에 23억엔으 로 역대 최대였던 2015년 수준을 넘어섰 다. 와쇼쿠 붐이 일본산 농축산물 수출 증가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합뉴스

<17면에 이어서> 알렉산더 해밀턴, 조지 워싱턴의 부 관 출신으로 미 연방헌법 제정회의 뉴 욕대표로서 헌법 비준을 위한 논문 “연방주의자” 발표 존 제이.. 대륙회의 의장, 초대 연방 최고재판소 장관, 워싱턴 대통령의 특 사로서 영국과의 평화협정인 제이조약 체결 격변의 미국 독립기, 동 시대를 살 았던 이 네 사람의 공통점은 3권분립

으로 대표되는 몽테스키외 사상의 계 승자라는 점이다. 모두 이민자의 나라 미국의 기초를 다진 인물들이다. 트럼 프 정부가 더 이상 자신의 선조들을 욕보이지 않았으면 한다. 몽테스키외 는 자신의 필생의 저서 <법의 정신>을 두고 “이 한 권의 책을 저술하기 위하 여 나의 머리카락은 백발이 되었다”고 토로했다. 어지러운 시절 지성의 철학 자 몽테스키외와 그의 3권분립의 정신 을 추억한다.

거리감이 있다. 이스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예전에 있 었던 강남 모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 사진'은 환자가 누워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곧바로 처벌이 가능했으나 이번 사안은 조 금 더 검토해보겠다"고 언급했다. 대한의사협회에서도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를 시작했다. 의사협회는 의사들 스스로 비도덕적인 행위를 비판하고 바로 잡겠다는 취지로 지 난해 11월부터 광주·울산·경기도 3곳에서 ' 전문가 평가제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김주현 의사협회 대변인은 "사진을 게 시한 B 씨가 운영하는 병원이 광주이므로 이번 시범사업의 한 사례로 포함될 수밖에 없다"며 "광주지부에서 안건이 올라오면 중앙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징계안 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실습 당일 해부학 강의를 진행한 모 대

학병원 정형외과 교수 A 씨는 사태가 이 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며 매우 당혹스러 운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 원 관계자는 "의료윤리를 어긴 점에 대해 병원 측도 매우 무겁게 통감하고 있으며 현재 A 씨에 대한 내부 윤리위원회 절차 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관련 인증샷은 삭제된 상태이지만 아직 일부 포털사이트에서는 검색이 가능 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 보 건소에 시체 해부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할 예정이다. 특히 해부실습이 자주 일어나는 상급종합병원을 관리하는 보건소 의 경우 시체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행정지 도에 나서라고 당부할 방침이다. 또한, 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에도 의 료윤리 교육을 당부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연합뉴스

中외교부 "선양 롯데월드 공사중단, 사드와 관련 없어"

한국과 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THAAD·사드) 배치 문제로 갈등을 빚는 가 운데 중국 랴오닝(遼寧) 성 선양(瀋陽)에 추 진 중인 선양 롯데월드 공사가 작년 11월 말 이후 석 달째 중단된 상태이며 이는 이미 알 려진 얘기라고 롯데그룹측이 8일 밝혔다. 롯데그룹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롯데월 드 공사절차 상의 미비점이 있다며 이를 보완 하기 전까지 공사를 중단하도록 했다. 중국 당국은 사드 논란이 불거진 지난해 11월 말부터 중국에 진출한 롯데 계열사 전 사업장에 대해 세무조사, 소방 및 위생점검,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선양 롯데월드도 이 같은 전방위적 조처에 공사중단 명령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선양 롯데월드에 대한 세무조사는 춘제(春 節·중국의 설) 연휴가 중간에 끼면서 지금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선양 롯데월드 관계자는 "작년 11월 말 중 국 당국에서 공사 관련 점검을 나와 안전점검

과 함께 공사절차 상의 미흡한 점을 지적하고 중단을 지시했다"며 "이후 봄철 공사재개를 목표로 미비점을 보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어차피 동절기(12월∼3 월)에는 기온이 떨어져 공사가 불가능하다"며 "미비점을 보완해 3, 4월에 공사를 재개하면 2018년 완공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정부는 이번 조처가 한반도 사드 배 치와 관련됐을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서는 "관 련 없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 례 브리핑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원칙적으로 외국 기업이 중 국에 투자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라며 "다만, 중국에서 기업들이 경영할 때는 합법적으로 법 에 따라야 한다"고 사드와는 무관하다고 답했다. 선양 롯데월드 사업은 2014년부터 2018년 까지 3단계에 걸쳐 백화점, 영화관, 대형마트, 쇼핑몰, 테마파크 등 연면적 116만㎡ 규모의 거대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4년 백화점과 롯데시네마가 1차로 문을 열었고 쇼핑몰, 영플라자 등이 뒤이어 영업을 시작했다. 공사 중단된 테마파크는 3단계 사 업으로 당초 2016년 개장 예정이었으나 공사 인가가 늦어져 2년 정도 지연됐다. 연합뉴스


18/ 2017. Feb 10 (Fri)

국제 소식

폴란드 의약품시장, 지난 20년간 지속 성장세 유지해 폴란드의 의약품 시장이 지난 20여 년 간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유럽에서 6번 째로 큰 시장을 유지하며 향후 5년간 연평 균 4.8% 성장세가 전망된다. 폴란드의 의약품 산업은 촐란드 산업중 에서 가장 오래되고 주요한 국가산업 중 하나로, 최근 20년간 시장의 민영화, 의약 품 판매 규제 강화, 국민건강기금 설치 등 큰 변화들을 겪어오면서 현재의 시장을 형 성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급속도로 증가한 대형 약국 및 의약품 도매업체들의 합병과 해외 제약회사들의 투자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DNB Bank, Deloitte 자료를 인용한 바르샤바KBC에 의하면, 폴란드는 2015년 기준 GDP의 2.4%를 의약품 구매에 소비 하고 있으며, 1인당 의약품 지출은 연간

139유로 수준으로, 약국을 통한 의약품 시 장규모는 2016년 약 79억 유로로 전년대비 5.2%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폴란드 일반의약품(OTC) 시장은 2016 년 시장규모 약 27억8천만 유로로 추정되 며, 2015년 6.2% 성장한 데 이어 2016년에 도 약 7.8%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장은 향후 5년간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 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1년 시장규모는 약 35억5천만 유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서치 전문기관인 PMR에 따르면, 폴 란드 의약품 시장은 2016~2021년까지 향 후 5년간 연평균 4.8% 성장해 2021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100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장의 주 원동력은 혈 액 및 조혈기관 질환 약물 및 내분비계 약 물의 수요 증가와 2016년 하반기부터 시행

된 의약품 관련 새로운 규정들이 될 것으 로 보고 있다. 폴란드 보건부에 따르면, 2015년 소화기 관계 또는 심혈관 질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 수는 약 1800명에 달하며, 2015 년 판매된 의약품의 비중을 보면, 심혈관 질환(25.6%), 소화기관 및 대사 질환 (23.7), 신경계 질환(8.1%) 순으로 전문의 약품(RX)이 59.1%, 일반의약품(OTC)이 40.9%로 전문의약품의 비중이 더 높았다. 한편, 폴란드에는 약 100개의 제약업체 가 있으며, 판매되는 의약품 중 53% 이상 (수량 기준)이 국내 제약업체에 의해 생산 되고, 국내 제약업체가 생산하고 있는 의약 품의 약 60%가 저가의 제네릭 의약품이다. 제네릭 의약품이란 특허가 만료된 오 리지널 의약품의 카피약을 지칭하는 말로

최근 제약협회에서는 ‘카피약’ 대신 제네릭 을 공식용어로 사용키로 결정했다. 지난 2015년에 총 1,900억 달러를 상회 하는 규모를 형성했던 글로벌 브랜드 제네 릭(branded generics) 의약품 시장은 앞 으로도 연평균 7.3%에 달하는 괄목할 만 한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됐다. 2016~2026년 기간 동안 매년 이처럼 눈 에 띄는 평균성장률을 기록해 오는 2026년 이면 총 4,1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볼륨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2016~2026년 기간 동안 글로 벌 브랜드 제네릭 마켓에 2,200억 달러 가 까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내포되어 있 다는 의미이다. 유로저널

미국,주요 EU 회원국별로 FTA체결 타진에 'EU는 거절'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프랑스 및 일부 EU 회원국을 접촉, 양자간 무역협정 (FTA) 체결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거절당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정치 전문 일간지 폴리티코 (Politico)지 보도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프랑스 및 일부 EU 회원 국을 접촉, 양자간 무역협정 체결 가능성 을 타진했으나, 이들 EU 회원국은 미국과 개별적으로 무역협정을 체결하는 것이 EU 법에 위반된다는 것을 이유로 미국의 제안 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Sean Spicer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3 일 "최근 미국이 탈퇴를 결정한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 참가국을 포함하여 다수의 국가와 무역협정 체결 가능성을 검 토하겠다."고 밝히면서 "미국이 체결한 14 개의 자유무역협정을 모두 재검토하여 개 선이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발표 했다. 트럼프 신 정부 신임 국가무역위원회 (NTC) Peter Navarro 위원장은 " EU가 미국에 대해 커다란 무역수지 흑자를 얻고 있는 것은 유로화가 과도하게 평가절하 되

어 있기 때문" 이라며, 향후 유로화 통화 가치 문제가 EU의 對미 무역수지 흑자 관 련 쟁점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Navarro 위원장은 " EU-미국간 TTIP 협정은 Trump 행정부가 출범하기 도 전에 이미 좌초되었으며 그 주된 원인은 브렉시트(Brexit)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독일 메르켈 총리는 "독일은 언제나 유럽중앙은행(ECB)의 독립적 운영을 지지 하며 ECB에 대하여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 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면서 " 이러한 현 재 상황은 바꿀 수도 없으며 바뀌어야 한 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면서 이와같은 Navarro 위원장의 발언을 일축했다. 한편, 지난 1월 27일 개최된 영국-미국 간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 현 재 EU 회원국으로써의 영국과 미국과의 관계를 Brexit 이후에도 그대로 이어가고, 양측간 교역이 전례가 없는 수준으로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번 양국 정상 회담에서 무역협정의 전 단 계 로 통 상 협 상 협 정 (Trade Negotiation Agreement)을 체결하여 무 역협정 체결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되 는 사안에 대하여 협의키로 하였으며,' 영 국의 EU 탈퇴 이후 조속한 시일 내에 자 유무역협정을 체결키로 합의했다.'고 영국 정부가 발표했다. 영국 정부의 입장에서는 영국이 EU를

2호점 오픈

완전하게 탈퇴하기 전에 제3국과 무역협정 을 체결할 수는 없지만 비관세장벽 철폐 등 영국과 미국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조치들은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CNN 방송도 트럼프가 영국과의 새로 운 무역협상에 대한 개시를 표명했다 하더 라도 그의 우선순위는 미국인 고용 (American jobs)일 것이며, 영국이 공식 적으로 EU를 떠나기까지 2년 이상 걸린다 는 점에서 영미 간 새로운 협정이 양국 정 상들의 의지처럼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 기 힘들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멕시코는 미국의 환태평양 경제동 반자협정(TPP) 탈퇴, 멕시코 국경 장벽 설치가 현실화되자 수출선 다변화를 위해 EU와 의 이 른 바 글 로 벌 협 정 (Global Agreement)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는 등 미국 의존형 수출정책의 변화를 예고했다. EU와 멕시코간 교역량은 약 530억 유 로 수준인데 반해, 미국과 멕시코간 교역 량은 연간 6,000억 달러 규모로 멕시코의 대미 무역의존도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EU로서도 상품 교역뿐만 아니라 서비 스, 투자환경 개선, 공동 위생검역 기준 마 련, 농산물 및 식료품 관세 인하 등을 통 해 멕시코와의 교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 이다. 사진: 폴리티코(Politico)지 전재 유로저널


국제 소식

2017. Feb 10 (Fri) /19

멕시코 자동차산업, 역대 최고치 경신

멕시코 자동차 생산량이 2009년 세계 경제 침체로 인해 하락한 후 2010년부터 꾸준히 그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 또한 1988년 통계치 집계 후 가장 많은 346만5615대를 생산량을 기록했다. 많은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멕시코 의 값싼 노동력, 46개국과 FTA를 체결할 정도로 높은 무역개방성, 미국과 국경을

인접해 있으며 중남미 국가들과도 가까운 지리 적 이점 등을 바탕으로 진출하거나 진출을 준비 중에 있어 멕시코에서 자동차 산업은 더욱 활 발해질 전망이다. 특히 2016년 멕시코 몬테레이 기아자동차 공 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 며 2018년 40만 대까지 생산량을 증가할 전망이 다. 또 한 , 리 서 치 전 문 기 업 인 LMC Automotive는 트럼프 리스크에도 불구하 고 멕시코 자동차생산 비중이 멕시코에 진 출한 업체들의 향후 생산전략과 미국 외 아시아 및 유럽국들의 투자 확대가 예상되 어 현재 19%에서 2020년 26%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멕시코 자동차협회(AMIA) 자료에 의

하면 멕시코 자동차 산업의 특징은 생산량 된 차량의 약 80%를 수출하고 있으며, 수 출 물 량 의 86%를 북 미 자 유 무 역 협 정 (NAFTA)을 이 용 해 무 관 세 로 미 국 (77.1%), 캐나다(8.9%)로 수출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자동차 수출량은 전년대비 0.3% 증가해 275만8896대(전체 생산의 약 80%)를 기록,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멕시코 내수시장은 2009년 이후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멕시코 내 자동차 판매 율 1위 업체는 닛산으로, 2016년 기준 약 40만 대가 판매됐으며 그 뒤를 GM(30만 대), 폴크스바겐(24만 대) 등이 뒤따르고 있다. 2014년 멕시코에 진출한 현대자동차의 2016년 판매량은 전년대비 38.2% 증가한 3만6287대, 2015년 7월부터 시장 내 판매 를 시작한 기아자동차의 판매량은 5만8112 대로 전년대비 427.3% 증가했다. 멕시코 현지 언론 El Economista 지 등의 보도를 인용한 멕시코시티KBC에 따

르면 1월 20일 새롭게 출범한 트럼프 행정 부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혹은 폐기, 국경장벽 건설, 불법이민자 및 해외 송금 규제 등 반멕시코적인 정책을 약속한 바 있어 향후 멕시코 자동차의 미 국 수출에 먹구름이 일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요구한 국경장벽 건설 비용을 멕시코 정부가 거부하면서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에서 수 입되는 모든 제품에 20% 관세를 부과해 장벽 건설 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고 밝혀 멕시코산 자동차의 미국 수출이 급락할 수 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멕시코 내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NAFTA가 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만, 멕시코가 FTA를 체결한 나라는 미국 만을 제외하고도 40개국 이상이라고 밝히 며, 관세·물류비용·문화적 차이 등 어려운 요소가 많지만 신시장을 개척할 것을 촉구 했다. 유로저널

독일, 이산화질소로 공기 오염 심각

독일의 여러 대도시에서 배기가스로 인 한 공기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환경청은 2016년 독일의 미세먼지 오 염도는 매우 낮은 편이었으나, 이산화질소 (NO2)로 인한 공기 오염은 높은 수준이라 며 안심할 수 만은 없는 일이라고 경고하 고 있다. 독일 언론 디 벨트 (Die Welt, 일간)는 독일의 많은 대도시에서 이산화질소의 영 향으로 인한 공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라 고 보도했다. 독일은 2016년 미세 먼지로 인한 오혐 수준이 2000년 이래로 가장 낮 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이에 반해 이산화

질소의 수치는 상당히 높은 편으로 측정되 었으며, 이는 건강한 성인은 물론 어린이 와 임산부, 특히 천식 환자와 노인들에게 크나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산화질소는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에 서 배출되는 유해 기체로, 점막을 해쳐 눈 에 염증을 일으키고 호흡기, 심장 및 순환 계 질환을 유발한다. 또한, 천식환자가 이 산화질소를 과다하게 호흡할 경우 기관지 에 염증이 생길 수 있고, 기침과 답답함, 심하면 호흡곤란 증상까지 보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이산화질소는 오 존층을 두껍게 하며, 오존의 독성이 호흡

기 내 점막을 손상하여 기관기 염증을 일 으키고, 심지어 폐 기능 장애로 까지 이어 질 수 있다. 독일 연방환경청장 마리아 크라우츠베 르거(Maria Krautzberger)는 이산화질소 가 수십 년 전부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해 왔으며, 그 주된 원인이 '오랜된 디젤 자동 차'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나 차량이 많은 대도시안에서 많은 양의 배기가스를 배 출하는 낡은 디젤차가 운행되는 것을 더이상 허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독일을 포함한 유럽국가에서 허용 되는 이산화질소 수치는 연평균1 큐빅 미 터 당 40 마이크로그램(μg)이다. 몇몇 대 도시 내 차량 통행이 많은 거리에서 수치 를 확인해 본 결과, 측정된 도시 중 57% 만이 제한 수치 미만을 기록했다. 제한 수 치를 넘은 도시들은 슈투트가르트(Am Neckartor, 82μg), 뮌헨(Landshuter Allee, 80μg), 로이틀링엔(Lederstraße Ost, 66μg), 키 엘 (Theodor-HeussRing, 65μg), 쾰른(Clevischer Ring, 63μg), 함 부 르 크 (Habichtstraße, 62μg), 뒤셀도르프(Corneliusstraße, 58μg) 등이다.

독일은 2015년 유럽연합으로부터 '국제 환경협약 위반'과 관련하여 경고받은 바 있다.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쾰른, 프랑 크푸르트와 도르트문트를 포함한 29개 도 시에서 측정된 이산화질소 배출량이 유럽 연합에서 규정하고 있는 제한 수치를 훨씬 넘어섰기 때문이었다. 현재까지도 독일은 '경고' 수준이며 이에 따라 독일 정부는 그린존 설정, 새로운 자동차 점검제도의 도입, 도시 내 트럭 운행 금지 등 배기가 스를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독일을 제외하고도 유럽의 다른 12개 국가들 역시 훌쩍 넘어선 배기가스 배출량을 허용 수치 미만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 시 는 2020년까지 시내에서 디젤 차량 통행을 완전히 제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노르웨 이 정부는, 오슬로에서는 이미 공기가 좋 지 않은 날 개인 디젤차량 통행을 금지하 고 있으며,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늘리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디젤 뿐만 아니라 벤진차량에까지도 더 높은 세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유로저널


영화 / 수도쿠 / 한권의 책

20/ 2017. Feb 10 (Fri)

여교사(女敎師)

전작인 <거인>으로 인상적인 장편 신고 식을 끝마친 '김태용' 감독은 이번에도 이 야기의 시발점을 누군가의 불안한 위치에 서 찾으려 했던 모양입니다. 그의 후속작 인 이 <여교사> 역시 감정의 발화나 충돌 은 사실상 '기간제 교사'라는 불안정한 직 업적 입지에 기인하고 있거든요. 물론 이 작품에는 빈부나 성별의 격차에서 오는 다 양한 감정이 서로 상충하기도 하고 때론 치기에 가까운 덧없는 욕망이 개입하기도

하지만, 결국 그 원류를 찾아 거슬러 올라 가다 보면 우리는 짙게 깔린 어둠 속에서 불안에 침전하는 '효주(김하늘 분)'의 얼굴 과 만나게 될 겁니다. 그러니까 이 이야기 는 개인의 비극을 통해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들춰내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경향 과 닮아있다는 거지요. 그 안에 대단한 미 스터리의 구조마저 담겨 있진 않지만요. 등장인물 간의 구도가 재미있게 펼쳐지 는 건 이 영화가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 단 순하면서도 손쉬운 길을 택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질투의 대상이라고 볼 수 있는 '혜영(유인영 분)'은 쉽게 미워할 수 없는 순진무구한 악에 가까우며, 한편 그 악의(惡意) 없는 독기(毒氣)에 시달리 는 '효주'는 선뜻 포용할 수 없는 가시 돋 친 선처럼 그려져 있단 거지요. (물론 정 확히는 선과 악으로 구분하는 것이 억지인 것도 맞습니다.) 때문에 사실상 이 두 캐 릭터는 구조적으로 서로 마찰음을 낼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영화 전반부 내내 일방 이 가시 돋친 말로 찔러대도 다른 일방은 그저 피를 흘리며 무덤덤하게 버티는 모습 을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여교사> 는 둘 사이에서 감정을 전달해 줄 메신저

인 '재하(이원근 분)'를 끌어다 이야기에 덧댑니다. 그를 이용해 두 인물의 충돌을 조장하는 거지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간접적인 추동은 본연의 감정을 조금 밋밋하 게 만드는 단점으로도 작용하기도 합니다. 두 주연 배우의 연기는 정말이지 대단 합니다. 둘 모두 기대치가 그리 대단치 않 은 연기자였기에 시나리오가 의도한 감정 을 적확히 스크린에 투사해 내는 광경을 보며 조금 놀라기도 했네요. 특히 열등감 과 감춘 질투를 꾹꾹 눌러 참아내던 '김하 늘'의 몇 표정은 쉬이 잊히지 않을 듯싶습 니다. 영화 속 가장 중요한 행동의 돌발 직전 서서히 내리 깔리던 싸늘한 눈빛 또 한 마찬가지고요. '유인영'도 인상적인 연 기로 '효주'의 반대편에서 훌륭한 대전 파 트너가 되어 줍니다. 세상 모르는 듯 행동 하기에, 아니 어쩌면 실제로 모르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경에 거슬리는 연기를 한 그녀 덕분에 '김하늘'의 퍼포먼스가 더욱 돋보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악역(?)을 맡은 '정석용'이나 <최악의 하루 > 이후 또다시 진상 캐릭터로 돌아온 '이 희준' 등이 '효주'의 감정을 한 단계 끌어 내리는데 도움을 주며 수렁을 더욱 깊게

수도쿠

#너에게

한 남자가 써내려간 삶, 청춘 그리고 사랑. 『#너에게』는 겨울에 찾아온 봄 같은 남자가 사랑, 청춘, 삶에 대해 써내려 간 에세이집이다. 우울의 끝이 어디인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지 않 아서 어떠한 위로도 와닿지 않는 그런 날에 읽기 좋은 책이다. 책에는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네게

파내고 있기도 하더군요. 미성년과의 성관계 묘사 등으로 대표되 는 이 영화의 파격적인 선택들이 주제의식 을 가시화하는데 보탬이 되고 있다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그저 앞서 이야기하기도 했듯 서로 화학작용을 일으키기 힘든 캐릭 터들을 더욱 강렬히 충돌시키기 위해 어떠 한 촉매로써 남용되고 있을 뿐이란 거지요 . 그 때문에 결국 그런 자극적 요소들에 눈 가려져 막상 대두되어야 할 비정규직 고용 문제가 남긴 상처는 그리 도드라져 보이지 않는 건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그 상처 또한 주인공의 마지막 선택으로 대충 봉합해버리고 만다는 인상이 강하기도 하 고요. 하지만 생업(生業)이 연계된 고용의 현장에서 불안한 위치에 놓여 본 적이 있 는 사람이라면 주인공의 이런 극단적인 선 택이 남 일 같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고용'이라는 건 차별적으로 회사에 들인 후 무차별적으 로 포용해야 하는 게 아닐까 하고 늘 생각 하곤 합니다. (물론 제 이상론일 뿐입니다 .) 그 차별은 막상 일을 효과적으로 진행 시키는 데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게임 방법

듣고 싶었던 말이 작가의 글로 담겨, 사랑으로 스 며든다. 생애 모든 황홀은 사랑에서 시작된다! 겨울에 찾아온 봄 같은 그 남자가 사랑, 청춘, 삶에 대해 써내려가다 “당신의 아픔은 어느 날 스 치는 소나기 지금 당신의 고민은 지나가는 소나 기 같아요. 그러니 너무 오래 아파하지 말아요.” 결국 ‘사랑’ 때문입니다. 두 귀를 감싸는 공기 가 따사롭게 느껴지는 것은, 아픔과 상처 뒤에도 다시 삶과 사람에 마음을 줄 수 있는 것은, 새로 주어진 오늘이 살 만한 날이라는 것은… 이 우울의 끝이 어디인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 지 않아서 어떠한 위로도 와닿지 않는 그런 날에 읽기 좋은 『#너에게』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네게 듣고 싶었던 말이 그의 글로 담겨, 사랑으로 스며든다 저자 하태완( 완글)은 완벽하지 않은 나의 삶과, 완전하지 않은 사랑을 글로 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너 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을 운영하고 있다. 『#너 에게』는 사랑과 삶에 지친 청춘을 위로하는 그 의 첫 책이다.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교보문고제공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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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2017. Feb 10 (Fri) /21

최백호, 고 김자옥 이혼 후 10살 연하 아내와 결혼 반대 심했던 장인 어른 결혼식에도 안 와 7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 한 최백호가 화제인 가운데, 10살 연하 아 내와의 결혼 생활도 재조명 되고 있다. 최백호는 1980년 당시 당대 최고 여배 우였던 김자옥과 결혼했다. 하지만 둘은 결혼 3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고, 1984년 다시 재혼했다. 재혼 당시 최백호는 자신보다 10살 아 래인 콘트라베이스를 전공하던 학생이었던 현재 아내 손소인을 만났다. 첫 눈에 손소인에게 반한 최백호는 끊 임없이 그녀를 따라 다녔고, 결국 손소인 과 결혼 약속까지 승락받지만, 처가의 극 심한 반대로 결혼을 포기할 상황까지 왔다

JYJ 김준수, 9일 입대 앞두고 호텔매각 '논란'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그룹 JYJ 김준수 소유의 제주 토스카나호 텔이 매각돼 충격을 주고있다. 7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 토스카나호텔이 지난달 2일 매매가 이뤄져 부산 소재 J회사로 소유권이 이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4년 문을 연 제주토스카 나호텔은 공사비만 129억, 총 285억 이라는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 다. 또한 제주도는 김준수의 '토스카 나호텔'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해 법 인세·취득세·재산세·농지전용부담금·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등울 100%면제·50% 혜택을 받기도 했었 다. 하지만 3년 만에 김준수가 호텔을 팔 아 넘기면서 소위 말 하는 '먹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 매체는 해명을 듣기 위해 호텔 측 김 모 대표와 통화를 시도 했지만 "나중에 전화 하겠다"는 문자만 남 긴 채 연결되지 않았 다. 또한 호텔 매각 뿐만 아니라 직원 들의 임금체불까지 문제를 낳고있다. 호텔 직원은 한 매체에 "월급이 제대 로 들어온 적이 없다. 항상 20일 이 상 밀렸다"며 임금체불에 대한 이야 기도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9일 입소를 앞두고 있다. 호텔 매각 건과 직원 임금체불에 대해 김준수 측은 "김준 수의 개인 사업이다. 호텔 경영에 관 여하지 않고 있다. 자세한 것은 호텔 측에 물어봐라"고 답했다. 부산일보

. 결혼식에는 장인 어른이 참석하지도 않 았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현재의 아내와 결혼에 성공한 최백호는 아내의 내조로 1994년 '낭만에 대하여'를 발매하게 되었 고, 미국 처가의 도움으로 한인방송국에서 라디오 DJ활동을 하며 다시 한국에서 가 수로 복귀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최백호는 이날 '아침마당'에서 " 저작권료가 노력없이 버는 돈 같아 미안하 다"는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일보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기상천외 애벌레요리 '충격적인 플레이팅'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애벌레 모양의 충 격적인 플레이팅으로 시선을 끌었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여 한 가수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는 '만화를 찢고 나온 요리'라는 주제를 던지며 "만화책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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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 요리 관련 만화책도 섭 렵했다. 눈이 번뜩일 정도로 독특 한 요리를 만들어주셨으면 한다" 고 셰프들에게 요청했다. 이날 김풍은 "만화가 입장에서 만화가지고 장난치면 안되겠다"며 '시금치 나무에서 애벌레 쇼를'이 라는 제목의 요리를 만들었고, 요 리 과정에서부터 김풍은 명랑만화 에서 볼 법한 과장된 행동을 선보 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은 삼겹살 안에 속재료를 넣고 김밥처럼 감싼 음식을 완성 시켰다. 김풍의 요리를 맛 본 김 형규는 "굉장히 육즙이 많고 마치 육질이 꽉 차 있는 진짜 애벌레를 먹는 느낌"이라며 "딱 제 취향이 다. 어린이 입맛일 수도 있는데 고기와 함께 안에 있는 밥이 잘 혼합돼 제 입맛엔 맞다"고 평가 했다. 한편 6일 김윤아는 자신의 트 위터에 "#김풍 #웃겨서현장폭발 #잘보면벌레발도있음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김풍이 만든 애벌레 모양의 요리로 독특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부산일보


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17. Feb 10 (Fri)

전국동계체전 9일 개막

국내 최대 겨울 스포츠 대제전인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강원도 서울 경기도 충북 등 4곳에서 분산 개 최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2017 삿 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의 전초전 겸 내년에 열 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시험 무대로 진행된다. 부산 선수단은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와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산악(시범종목) 등 총 4개 종목에 26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

종합 순위 5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 메달 7개를 획득해 종합 점수 500점을 얻겠다 는 각오다. 부산은 지난달 사전경기로 열린 빙상과 컬 링 스노보드 바이애슬론(일반부) 종목에서 금 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확보한 상태다. 빙상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김건희(만 덕고)가 1500m와 3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에 올랐고, 피겨스케이팅 싱글 C조 에 출전한 이동혁(동양중)이 금메달을 추가한

바 있다. 이번 대회 금메달이 기대되는 부산 선수는 알파인 스키의 강영서(한국체대)와 양동혁(부 산시스키협회), 스키 크로스컨트리의 김마그 너스(협성르네상스)와 정마리아(신도중), 크 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의 샛별로 떠오른 김주안(배산초등) 등이다. 지난해 동계체전 4관왕을 차지한 국가대표 강영서는 이번 대회에서도 회전과 대회전 슈퍼 대회전 복합에서 각각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되는 김마그너스는 클래식 10㎞와 프리 15㎞, 복합에서 3관왕에 도전한 다. 지난해 동계유스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역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 낸 김마그너스는 지난달 끝난 2017 서울국제 크로스컨트리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삿포 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가능성을 더 욱 높였다. 김주안은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에서 3관왕, 정마리아는 크로스컨트리에서 2관왕을 노리고 있다. 부산시체육회 송미현 사무처장은 "대회 준 비로 힘들었을 부산 선수단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대회 기간 경기장을 방문, 적 극적으로 응원할 계획"이라며 "종합 5위 목표 를 달성해 부산 동계스포츠의 자존심을 세워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일보

시나닷컴 김수현·안소희 결혼설 "증거자료 수집해 법적 대응" T. 514.966.6242(cell) superkalki@gmail.com

1,146.00 원 870.95 원 1.000 2017년 02월 08일 수요일 기준가

배우 김수현과 안 소희가 결혼설에 휩 싸였다. 지난 6일(현지시간 ) 중국 최대 포털사 이트 시나닷컴은 배 우 김 수 현 이 4월 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시나닷컴 측은 기 사에서 "두 사람은 지 난 1년 동안 비밀 연 애를 해 왔으며, 마침 내 결실을 맺게 됐다" 며 "김수현의 소개로 안소희가 지난 2015 년 9월 키 이 스 트 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 다"고 전했다. 김수현과 안소희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7 일 "열애설도, 결혼설 도 전혀 사실무근"이 라고 반박하며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고 법적 대응을 포함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고 경고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에도 한 차례 열애설 이 발생했고, 부인한 바 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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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eb 10 (Fri) /23

한카타임즈에서는 현재 몬트리올에서 거주하고 있는 학생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학생기자단의 활동은 현지 신문 번역,각종 행사 취재,웹사이트 영상 기록 등이며 그 외에도 학생기자단의 장기나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랍니다. 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활동 내용에맞추어 <학생봉사활동증명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관심있는 학생들은 간단한 자기 소개서와 신문원본링크와 번역본을 첨부하여 hancat i mes @gmai l . com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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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7. Feb 10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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