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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860

2017. 01. 27 (금)

캐나다 약값 세계 최고수준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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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12배나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보다 심각한 것은 약 300만명 이상의 캐나다 국민이 약값부담으로 질병이 악화되는 악순환 을 겪고 있으며 처방약 비용은 주정부와 연방정 부의 공공지원체계가 형성되어 있지만 국민 20%는 이 같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어 높은 약 값을 온전히 다 부담하고 있다는 점이다. 캐나다 약값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인

이와 관련, 제인 필팟 연방 보건부 장관은 “국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CBC에 따르

내 처방약 가격이 과도하게 높아 형평성에 어긋

면 캐나다인들이 지불하는 약값은 뉴질랜드의

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정부는 이 문제의

10배 수준이며 국내에서 제조되는 약품의 가격

조속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조차 외국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와

다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혈압약 '암로디핀'

최홍석 기자

의 경우 캐나다 국민들은 뉴질랜드 국민들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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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전기요금, 향후 5년간 32% 인상될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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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에서의 가정용 전기요금이 앞으로 5년에

de Tilly는 “매우 우려됩니다. 앞으로 5년에 걸

걸쳐 약 32% 가량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

쳐 32%에 달하는 요금이 인상된다면 중산층 가

다. 이와 관련하여 에너지부에 제출된 보고서에

정들에게는 커다란 부담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서 한 전문가는 퀘벡에서 지난 60년동안 시행중

이 문제는 에너지부가 아닌 정치권에서 결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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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가정용전기요금 보조정책을 폐지하도록 권

사안입니다.”라고 주장한다. 한편 소비자 연합

고하고 있다. 몬트리올 HEC의 경제학자이자 교

(UC)은 Couillard 정부가 요금인상을 부추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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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Pierre-Olivier Pineau는 “기술의 발전과

이러한 움직임을 묵인하고 있다며 염려하고 있

퀘벡주민들의 생활이 향상됨에 따라 상업용 및

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에너지부는 오는 2월,

산업용 전기사용자들에게 부담을 전가시키는

몬트리올에서 이번 사안에 대한 공청회를 가질

현 제도는 더 이상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라고

예정이다. Hydro-Québec을 관할하는 정부 에

강조하고 있다. 가정용 전기요금 보조정책은

너지부처의 Pierre Arcand는 아직 이번 안건에

1962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Hydro-Québec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Hydro-Québec

의 가정용 전기요금은 현재 산업용 전기요금보

의 대변인 Marc-Antoine Pouliot는 가정용 전

다 킬로와트당 약 1,54 $ 정도가 저렴하다. 하지

기요금 보조정책에 대한 논란은 새삼스러운 일

만 Pineau 교수는 이러한 보조제도는 향후 10년

이 아니라며 “현 제도는 관련법률에 의해 시행

정도 저소득 가정들만을 대상으로 지속되어야

되고 있다.”라고 말한다. 또한 더욱 심도 있는 논

한다며 해당가정에는 향후 5년동안 요금을 동결

의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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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의견에 대해 소비자 연합 (UC)의 에너지 분석관인 Viviane

번역기사제공 DDF


광고

2 / 2017. Jan 2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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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 캐나다 소식

피트니스 센터의 계약해지 약정

캐나다 한인 방문객, 유학생 몰려

연방이민부 통계에 의하면 전 년도 한인 방문객과 유학생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2016년 1~3분기 임시체류비자 (temporary residence visa)를 받은 한인 방문객 수는 총 3만 182명으로 전년도(2015년) 동기 2 만4,041명에 비해 26% 증가했다. 이는 2015년 전체 방문객수 3만 1,194명에 버금가는 수치로 5년만에 4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인 신규유학생수도 1~3분기 1만 3,428명으로 전년 동 기 1만 2,773명에 비해 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2011년 이후 5년만에 1만5천 명을 돌파할 것이 유력하다. 이는 전년 도 1~3분기 기준 1위 중국 6만 6734명, 2위 인도 3만 2835명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숫자다. 2011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 를 보이던 임시체류비자 발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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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신규유학 생 수가 이처럼 증가한데는 환율 이 크게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다 . 2011년 1월 캐나다달러 대비 1,100원대에 형성 됐던 원화 환율은 이후 꾸준히 하락 하여 2016년 1월 829원대까지 떨어졌다가 다소 상 승하여 2017년 1월 현재는 890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유학 후 이민을 신청하여 최근 영주권을 취득한 교민 P씨는 아직은 한국의 부모 님의 도움으로 매월 동일한 액수 를 송금 받지만 유학 초기에 비하 여 상당히 여유로워진 것은 사실 이며 후배들의 경우 환율은 유학 비용의 실질적 차이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도 비자발급 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미국보다 캐나다를 좀더 선호하는 것 같다 고 말했다. 몬트리올 한인사회도 이를 환 영하는 분위기다. 아무쪼록 작은 변화이긴 하지만 신규 이민, 방문 , 유학생의 유입이 몬트리올의 한 인경제에도 활력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김세훈 기자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올해는 운동 좀 해야지!>>라는 새로운 결심과 함께 가까운 피트니 스 센터에 등록을 한다. 그런데 그 중 대다수가 곧 등록을 취소할까 망설이게 된다. 이와 관련된 소비 자보호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등록계약은 1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계약 서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명시되어야 한다. . 모두 지불해야 하는 금액: . 등록자의 이름, 주소 그리고 센터의 상호 및 주소: . 계약기간 등을 작성하며 사본 한 장은 반드시 등록자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주의! 전화나 인터넷으로 등록할 경우 적용되는 규정은 이와 다를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 운영자의 관련허가증 취득 및 센터가 폐업하게 되는 경우 보상문제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소비자보호원 의 공식 웹사이트(http://www.opc.gouv.qc.ca)를 참조하기 바란다. 한편 등록비가 100 $ 이상인 경 우 센터측은 한번에 완불하도록 요구할 수 없으며, 이런 경우 두 번 또는 그 이상에 걸쳐 나누어 낼

수가 있다. 할부금액의 합은 최종금액과 거의 동일 해야 하며 일정기간 동안 나누어 지불할 수 있다. 가령 1년 등록비가 120불인 경우, 센터 측은 1월에 20$, 2월에 100 $ 과 같은 지불방식을 요구할 수 없다. 계약을 취소할 경우 신청한 서비스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면 추가요금이나 위반비용을 물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면 트레이닝 룸의 운동기구 등이 등록자를 위해 아직 배치되지 않은 경우). 만 약 센터 측이 등록자를 위해 모든 셋팅을 해 놓은 경우 취소를 원한다면 총 계약기간의 10분이 1 기 간 이내에 취소할 있다. 즉 10개월을 등록해서 트 레이닝을 시작했는데 취소를 원한다면 한달 이내 에 취소가 가능하다. 이 경우는 해당기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1/10 기간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다시 말해 등록비가 100 $이었다면 센터 측은 취소비용으로 10 $ 이상을 요구할 수 없다. 1/10을 넘어선 시점에서 취소를 원한다고 하 더라도 그 역시 가능하다. 다만 센터 측은 제공한 서비스에 대해 변상을 요구할 수 있으며 취소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였다면 등록자에게 추가비용을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이 모든 경우 계약해지에 대한 내용은 서면으로 작성한 후 계약서와 함께 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전화통보 방식으로는 해지 통보가 무효할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의 등록, 취 소 및 예외규정 등은 소비자 보호원의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 *위의 내용은 법적효력이 발효되지 않으므로 변 호사 또는 공증인을 통해 상담할 것을 권한다. 참 고로 Éducaloi는 비영리단체(educaloi.qc.ca)로서 퀘벡주민들에게 자신들이 권리와 의무에 대해 자 세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번역기사제공 D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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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상공회의소 (구. 퀘벡 한인 실업인 협회) Chambre de Commerce et Industrie Corée Asie 3285, Boul. Cavendish, Montreal suite #568 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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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4 / 2017. Jan 27 (Fri)

2월의 몬트리올 즐기기 1. Igloofest 이글루페스티벌

시간: 토요일: 10am - 8pm / 일요일: 10am - 5pm 전화번호: 514 872-6120 가격: 무료/유료 이메일: clientele@parcjeandrapeau.com URL: http://www.parcjeandrapeau.com 장소: 메트로 Jean-Drapeau역 Parc Jean-Drapeau Montreal 6. 얼음축제

날짜: 2017년 1월 12일 - 2월 19일 시간: 목, - 7pm 부터 12:00am, 금, 토 - 7pm 부터 12:30am 전화번호: 514 904-1247 가격: 페이지참조 이메일: info@piknicelectronik.com URL: http://www.igloofest.ca *18세이상* 장소: 메트로 Champ-de-Mars역 Jacques-Cartier Pier Old Port Montreal

4. 몬트리올 자전거 쇼/마켓

2. 초콜릿 마켓

날짜: 2017년 02월 10 ~ 12일 시간: 금요일: 12pm - 8pm / 주말: 10am - 6pm 전화번호: 514 866-2006 가격: 어른 $2, 가족 $5 URL: http://www.jetaimeenchocolat.com 장소: 메트로 Champ-de-Mars역 Marche Bonsecours 350 Saint Paul Street East Montreal 3. 빛의 몬트리올 날짜: 2017년 02월 23 ~ 03월 11일 전화번호: 514 288-9955 무료전화: 1 855 864-3737 가격: 무료/유료 액티비티 이메일: montrealhighlights@equipespectra.ca URL: http://www.montrealenlumiere.com 장소: 메트로 Place-des-Arts역 Quartier des spectacles Montreal

날짜: 2017년 02월 24 ~ 26일 시간: 금요일: 12pm - 9pm / 토요일: 10am - 6pm / 일요일: 10am - 5pm 전화번호: 514 931-3336 가격: 어른 $13, 가족 $30 이메일: info@expodium.ca URL: http://www.salonduvelo.com 장소: 메트로 Bonaventure역 Place bonaventure exhibition halls 800 De la Gauchetiere Street West, Montreal

날짜: 2017년 02월 02 ~ 05일 시간: 페이지 참조 가격: 무료 이메일: dg@rue-st-denis.ca URL: http://www.ruesaintdenis.ca 장소: 메트로 Mont-Royal역 Saint Denis Street (Roy랑 Gilford 사이) 7. 몬트리올 밤새기

5. 몬트리올 눈축제

날짜: 2017년 02월 13일 시간: 페이지 참조 전화번호: 514 288-9955 무료전화: 1 888 477-9955 가격: 무료/유료 액티비티 이메일: montrealhighlights@equipespectra.ca URL: http://www.montrealhighlights.com 장소: 메트로 Champ-de-Mars Old Montreal Montreal 날짜: 2017년 01월 14일 - 2월 05일

정리 권승아


교민 소식 / 캐나다 소식

2017. Jan 27 (Fri) / 5

지난해 신규주택 착공건수 19만 7,915가구로 소폭 증가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 해 캐나다의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19만 7,915 가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몬트리올 뱅크의 이코노미스트 로버트 카프칙은 2016년 한 해를 놓고 볼 때 주택 건설 경기는 매우 일관되고 꾸준한 양상을 보여왔다고 말하며 지역별로 적지 않은 편 차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2016년 전체를 놓고 볼 때 캐나다 전국에서 건설된주택의

총 수는 197,915가구로 2015년의 195,535가 구에 비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카프칙은 2017년 밴쿠버와토론토 지역의 부동산 열기가 다소 가라앉고 건설경기 또 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 며 올해 신규주택 착공은 약 18만 5,000가 구로 예상하였다. 지역적으로 볼 때 12월 에 퀘벡과 온타리오는 신규 주택 건설이 증가된 반면 비씨주와 대서양 연안에 위치

캐나다 모기지 보험료 인상

캐나다 주택 모기지공사 (CMHC)는 오는 3월 17일 부터 모기지보험료를 인상하 기로 했다. 인상액수는 크지 않지만 이로써 지난 몇 년간 세 차례나 보험료가 인상되 게 되었다. 캐나다 내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 20% 이하 다운페이먼트의 경우에는 의 무적으로 모기지 보험에 가 입하여야 한다. 모기지보험 이란 말그대로 주택 구입자 가 모기지 채무를 이행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한 보험이 다. RateHub의 창설자 제임 스 레어드는 "20% 미만의 다운페이를 지불하고 집을 구입하는 모든 캐나다인들은 인상된 모기지보험료를 납부 하여야 하지만 해당 보험료 는 긴 모기지상환기간에 걸 쳐서 분할 지불되므로 실제 적으로는 평균 5달러 정도 인상되는 효과에 그친다. 따 라서 대부분의 고객들에게

미치는 심리적인 부담감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라고 말했다. SPARC B.C. 보고서에 의하면 집값이 15% 하락할 때 집값보다 모기지 부채가 더 커지는 집주인은 60만명 에 달하고 집값이 25% 하락 할 경우 집값보다도 모기지 부채액이 더 큰 집주인이 전 체의 4분의 1 즉 100만명에 해당될 것이라고 한다. 실질적으로 보험료의 인 상폭은 크지 않지만 집값의 상승폭의 따라 모기지부채에 빠지는 집주인들이 많아 안 일하게 볼 수 있는 소식은 아니다. 은행은 지난 연말부 터 모기지 금리를 이미 인상 한데다가 대출 문호도 좁힌 상황에서 모기지 보험 인상 은 집을 처음 구매하는 젊은 층에게 재정계획을 한번 더 숙고하게 한다. 최홍석 기자

한 주들의 경우에는 건설이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카프칙은 온타리오주와 비씨주 는 월단위로 건축건수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시소와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지 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주 모두 전반적 으로는 신규주택 착공건수가 증가하고 있 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캐나다 통계청 보 고에 의하면 지난해 11월에 허가된 신규

건설 물량은 78억 달러 규모로 10월에 비 해서 0.1퍼센트가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세부적으로 볼 때 주거용 건설의 허가액은 51억 달러로 1.6퍼센트가 하락했으며비주 거용 건물의 경우에는 26억 달러로 3.0퍼 센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스트마운트 주택 지하 천장에서 유골 발견돼 웨스트마운트의 주택에서 어린아이의 것으로 추정되 는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Westmount의 Victoria Ave. 길 어느 공동주 택의 지하 보일러실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 과학수 사연구원 측의 검사 결과에 따르면 유골은 사람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연구원 측에서 유골의 나이를 밝히기 위해 조사 중이지만 유골의 상태를 봤을 때 쉽지 않은 과정이 될 것이라고 검사관 측은 전했다. 유골이 발견된 집의 지하 보일러실에서 수리 작업을 진행 중이던 Zeljko Petrovic 씨는 일하던 중 천장에서 신문으로 감싸진 무언가가 자신의 위로 떨어졌다고 밝 혔다. 신문을 처음 펼쳐보았을 당시 그는 해골이 동물 의 것이라 생각했지만 더 자세히 살펴본 후 이것이 어 린아이의 유골 임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직후 그는 경찰을 불렀고 현재까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유골이 감싸져 있던 신문지의 상태가 변질된 관계로 정확히 언제 유골이 보일러실의 천장에 놓였는지 의문

이지만 Maurice Duplessis 전 퀘벡 수상 정권 당시의 사건에 대한 기사가 있는 것으로 미뤄 유골은 그 당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된다. Duplessis가 정권을 잡은 것 이 1936에서 1939까지, 그리고 1944에서 1959까지 인 것으로 보아 유골의 나이는 최소 58 에서 최대 81 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죽음의 사인이 자연사였는지 타살이 었는지 조사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경찰 측은 전했다. 유골이 발견된 공동주택은 1910에 지어졌으며 현 거주 자들은 이곳에서 1978년부터 살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심 란한 상황을 겪고 있는 만큼 이들은 집의 역사와 전 거주 자들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과 협조하고 있다고 전 해졌다. 한편 현 거주자들은 용의자 선상에 올라있지 않다 고 SPVM 측 대변인 Jean-Pierre Branbant 씨는 말했다. 현재 유골이 발견된 집 주위는 범죄현장으로 간주 되어 조사가 한창이며 경찰은 죽음의 원인과 정확한 날 짜를 규명하기 위해 수사 중이다. 인턴기자 소화

갑작스러운 얼음비로 몬트리올 시내 일대 마비 남쪽 퀘벡 일대의 금일 갑작스러운 얼음비에 이어 눈보라로 인해, 지역 거리, 고속도로, 도로, 보행자 거 리들이 얼음장처럼 미끄러워지며 교통이 마비 되었다. 이런 경우 하루 동안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각 정보 들에 대해서는 웹사이트 참고를 해야 된다. 시내 버스 측은, 화요일 오후, 금일 저녁 퇴근시간까 지 혼잡할 예상이라 시민들이 가능하다면 지하철을 애용 하라고 하였다. 캐나다 포스트(택배, 우편)는 몬트리올 대부분의 지 역으로 잠시 배달을 중지할 것이며, Suroît, BasRichelieu, Haut-Richelieu, Estrie 는 우편 도착이 지 연될 것이라고 한다. Cavendish 출구 근처 서쪽으로 가는 고속도로 40번 국도도 화요일도 통제되었다. Ontario 부근 동부행 고

속도로 20번 국도도 통제되었고, 몬트리올에 위치한 40번 국도에 다량의 교통사고들이 보고되었다. 대중 교통들도 날씨 영향을 많이 받아 Société de transport 측에서 Réseau 에서 Longueuil 행과 Laval행이 지연된다고 발표했다. 다수의 앞바다의 섬에 있는 학교들이 임시 휴교령이 내려졌는데 예로, Centre d’intégration scolarie, École Ali Ibn Abi Talib, le Sommet, Peter Hall, Vanguard, Montreal Oral School for the Deaf, Summit School가 있다. 몬트리올 피에르 국제공항에서 비행시간들이 연착되 었다. 비행을 앞두고 있는 시민들은 공항 홈페이지에 들어갈 것을 부탁했다. 인턴기자 ESTHER KIM

EFMB(BVDIFUJ䛿SF0VFTU F䛾UBHF .POUS䛾BM )#8 $BOBEB ࢚‫੄ޙ׸‬5FM  &NBJM ੉޹ HTNPOUSFBM!HNBJMDPN ਬ೟ SZBOHBTNPOUSFBM!HNBJMDPN


6 / 2017. Jan 27 (Fri)

캐나다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2016년 몬트리올 7만 4천여 정규직 창출 지난해 캐나다 전역이 높은 실업율에 시 달린 반면 퀘벡 주, 특히 몬트리올은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었다는 소식이다. 연방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몬트 리올에는 7만 4천여개의 정규직 일자리가 만들어 졌다. 주목할 것은 이 일자리의 대부 분이 고임금의 일자리라는 점이다. 이는 지 난해 구글이 몬트리올 대학을 지원한데 이 어 마이크로소프트사 역시 맥길 대학교에 투자를 결정하면서 도시 전체가 인공 지능 개발의 중심지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제조업 부문에서도 퀘벡 주는 타주보다

낮은 전기요금에 힘입어 높은 경쟁력을 보 이고 있다. 지난 해 퀘벡은 제조업에서 약 1 천5백여건의 일자리 창출에 성공했지만 동 기간 온타리오 주에서는 1만 1,300명이 실직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퀘벡 주 노동부는 최저임금을 현 행 10.75달러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11.25달 러로 올리겠다는 인상안을 발표했는데 이 또한 저소득층 근로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김세훈 기자

감전사 정봉희

이순을 앞둔 K 선배가 저녁 먹자고 아침부터 카톡카톡 한다 그 말이 아랫목에 묻어둔 밥 한덩어리처럼 따숩고 정겨워 눈시울 붉어지는데

STM, 절기별 버스운행 스케줄 조정

외로워라, 집을 두고 도시로 건너온 내가 갈대밭 둔덕에 자주 나가는 걸 어찌 알았을까

이미 원활하지 못한 서비스로 대중교통 이 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STM이 올 초부터 주요 도로와 Turcot 교차로 부근의 흐름을 개 선하기 위해 47개 노선에 대해 1005회의 운행 을 축소한 가운데, Vivre Saint-Michel en Santé의 France Émond씨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버스의 운 행수가 매주 460회에서 85회나 축소된 데 대해 실망감을 나타내며 “41번 버스에 대한 운행을 증편시켜야 합니다. 이 지역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노선이거든요.”라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STM은 버스운행 횟수가 5분의 1가량 줄어들게 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언 급하지 않은 채 새해 연휴가 끝나면서 서비스 를 개선하였다는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Transit 어플리케이션으로 검색해 본 결과, 전체 버스노선에 걸쳐 주당 1599회의 운행이 늘어난 반면 1005편은 축소되었으며, 지난 가 을에 비해서는 평균 5000시간의 운행이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간선도로를 운행하는 심야버스의 경우는 서쪽지역과 Rivières-desPraires, Montréal-Nord, Ahuntsic 그리고 Saint-Michel 지역에 대해 증편되었다. STM

교통상황실의 Paula Negron는 ‘형평성을 고려 하여 이미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한 지역들에 대해 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한다. 이에 대해 Projet Montréal의 Sylvain Ouellet은 Saint-Michel 지역에 대한 서비스 개편결과에 실망감을 나타내며 “STM은 문제 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세대 들이 자가용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와 같은 개편은 불편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한편 Transport 2000의 François Pépin은 “승객들이 몰리는 곳에 버스 운행 수를 늘릴 수 밖에요. 통행량이 많은 곳에 버스운행이 제 대로 되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라며 STM이 서비 스 개편 시 승객 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 수긍하고 있다. Vivre Saint-Michel en Santé의 총책임자 인 Mme Émond에 따르면 41번 버스는 평일 에 20-25분당 한대 꼴로 운행되고 있는 실정이 라며 버스운행이 늘어난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 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STM은 운행시간이 각 지역의 특성 을 고려하여 일년에 네 번에 걸쳐 조정되고 있 다고 전하며 2017년에는 서비스를 더욱 늘려 100 000시간 이상 운행할 계획이라고 STM의 대변인 Nadine Bernard는 밝혔다. iBUS 정보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 Transit 의 설립자 Sam Vermette는 “2016년 1월부터 9 월까지 버스의 증편운행이 없었던 점에 비추어 볼 때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 다.”라고 덧붙였다. 번역기사 제공 DDF

우산 밖으로 미끄러져 내리는 물줄기 같은 여자의 안쪽을 언제 훔쳐 봤을까 싹뚝,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코 베어가는 세상인데 가뭄에 눈바닥 갈라지듯 메마른 인심인데 닫힌 문을 두 손으로 밀고 들어와 뜨끈뜨끈한 피 같은 밥을 먹이고 싶다는 그녀 저녁 먹자는 말 출근 버스에 기대 앉아 차창 너머 전기줄 같은 너에게 나는 그만 감전되고 말았다

나이들수록 사람 사귀기 힘들어진다고들 한다. 혹시 내가 먼저 남에게 다가가는 걸, 손 내미는 걸 마다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혹여 부딛혀서 상처 받을까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는 건 아닌지.. 먼저 밥 한끼 나누자고 이웃에게 나를 열어두고 싶어지는 시 한편 올려본다. 정봉희 시인은, 캐나다 한인문 협 회원이고, 미주 한국일보, 미주 중안 신인상, 문학과 의식 신인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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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칼럼

2017. Jan 27 (Fri) / 7

건축, 도시 그리고 환경 - 퀘벡의 현대 건축, 퀘벡미술관 먼저 배치계획의 관점에서 건물을 보면 뒤 편에 위치한 공원과 녹지를 건물에 까지 연장시킨다는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이에 부응코자 건축사는 건물 옥상에 정원 을 배치 하였습니다. 건물 자체로 보면 유리재를 많이 사용 하여 건물의 투명성을 확보 하면서도 이를 변용하여 반 투명성을 또한 효과적으로 이 용했습니다. 대표적인 요소로는 방문객들 이 가장 많이 사진을 찍는 건물 측면에 붙 어 있는 유리로 쌓인 계단 실입니다. 또 주 출입구 쪽에St-Dominique Church와 의 연결 부를 녹색으로 디자인한 부분 역 시 탁월한 디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퀘벡 시에 방문하시면 놓치지 말고 꼭 이 미술관을 방문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회를 시작으로 건축

적으로 알려진 네덜란드 건축사 렘 쿨하스

지움 Guggenheim Museum Bilbao이 있

여기서는 건축물에 대해서만 말씀 드렸지

및 디자인 일반에 관해 글을 쓰게 된 김원

Rem Koolhaas의 건축사 사무실 OMA

습니다. 빌바오 시는 이 건물이 들어서기

만 일반적으로 전시 내용 또한 매우 훌륭

철 건축사입니다.

뉴욕지사가 디자인했습니다.

전 쇠퇴 일로에 있었는데 게리의 구겐하임

한 미술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

잠시 설계를 위한 건축사 선정 에 관한

미술관이 그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을 뽐내

히 제가 방문 했을 때 어린이를 위한 전시

뒷이야기를 잠시 들려 드리겠습니다. 이곳

며 개관하자 관광객이 폭증하여 도시 환경

가 있었는데 전시가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

저는 앞으로 몇 회에 걸쳐 우리가 살고

퀘벡이나 캐나다에도 유능한 건축사는 많

뿐 아니라 경제적인 면에서도 다시 활력을

었습니다. 개관시간, 전시내용 등은 아래

있는 퀘벡 주에 있는 현대 건축물에 대해

습니다. 하지만 현재 월드 클라스, 즉 세계

되찾았습니다. 이런 훌륭한 건축 디자인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건물부터 간략히 소개 드리

적으로 명망있는 건축사는 없는 실정입니

통한 긍정적 효과를 위해 퀘벡주는 2009년

감사합니다.

려고 합니다.

다. 이런 상황에서 퀘벡 주는 다른 나라들

에 국제 공모전을 실시했고 2단계를 통한

www.mnbaq.org

그 첫 번째는 퀘벡시에 2016년에 퀘벡

의 선례, 즉 건축 디자인을 통한 도시환경

심사를 거쳐 OMA안을 최종 선정하였습

MNBAQ, 179 Grand Allée Ouest,

국 립 미 술 관 별 관 으 로 지 어 진 Pirre

및 경제 활성화의 선례를 보고 과감한 투

니다.

Lassonde 파빌리온 (Pierre Lassonde

자를 결정했습니다. 대표적인 선례로는 스

이 건물은 퀘벡시 Battlefield park에

Pavilion, Musée National des Beaux-

페인 빌바오에 미국 건축사 프랭크 게리

위치한 기존의 미술관 건물 그리고 St-

Arts du Québec)입니다. 이 건물은 세계

Frank Gehry에 의해 건설된 구겐하임 뮤

Dominique Church와 연결된 건물입니다.

이렇게 글로 인사 드리게 되어 반갑습 니다.

비수기 인천행 스페셜(~4월 30일 출발) 에어 차이나 $932 부터(몬트리올-베이징-김포: ~5월 24일 출발 ) 2016년 저희 엠브이아아피 여행사를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에어 캐나다$1110 부터(2월 12일까지) 대한항공 $1144 부터(2월 4일까지)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016년 저희 엠브이아이피 준성수기 인천행 2 스페셜(5월 1일~6월 14일 출발) 여행사는 에어 차이나 $1092부터(몬트리올-베이징-김포: 5월 24일~6월 20일 출발) 몬트리올 전체 여행사로는 몇 안되는 TI AC( Tour i s mI ndus t r y 에어 캐나다 $1267부터 (2월 12일까지) 대한항공 $1355부터 (2월 15일까지) As s oc i at i onofCana da)멤버 여행사로서 더욱더 성장하는 뜻깊은 성수기 인천행 스페셜 싱가폴 항공 $1508부터 (6월 1일~8월 31일 출발) 한해였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1613부터 (6월 26일~8월 12일 출발) 에어 여러 캐나다새로운 $1545부터 (7월 16일몬트리올 ~8월 20일)한인 여행사로서 다가오는 새해에도 모습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상하이) 약속 드리오며 -중국행(베이징, 스페셜 - 변함 없는 관심 델타항공 베이징 행: $697부터:~ 4월 30일 출발

부탁 드립니다. 2 017년도 역시 오랜기간 여행을 델타항공 상하이행: $807부터:~ 한인 4월 30일 출발 담당하셨던 베이징행(논스탑): $932부터:~ 4월 30일 출발 모드변씨와에어차이나 함께 합니다. 2016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7년 하시는일 에어캐나다 상하이행 (논스탑): $972부터:~ 4월 30일 출발 2017년 2월 16일 부터 몬트리올-상하이 에어 캐나다 논스탑 운영 시작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오며 항공사와 리턴 날짜에 따라서하시기를 surcharges 가 기원합니다. 추가 될수도 있으며 좌석수 G 제한이 있으며 행복과 건강이 항상 가득

주중 가격 입니다. 가격은 광고후에도 변동 될수 있으니 수시로 업그레이드 되는 항공권 가격 여행사에 문의 주십시오!

Québec (Québec) G1R 2H1 글 건축사 김원철


경제

8 / 2017. Jan 27 (Fri)

캐나다에서의 재태크 #116

투자의 안전성과 자산증식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나김경태 투자상담사 CSWP FCSI CFP Ph.D. 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산관리는 위

면, 걱정없이 편안하게 투자를 할 수도 있

더라도 만기시엔 최소한 50%수익을 포함

험관리에 중점을 두고 할 필요성이 큰데,

다. 원금보장에는 만기조건이 있지만 투자

하여 150%를 보장받을 수 있다. 만기시에

금융시장에서는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에

시장이 좋다면 언제든지 현금화하여 사용

투자자산가격이 100%까지 상승한다면 최

맞춘 다양한 투자상품들이 나오고 있다.

할 수 있고, 투자시장이 크게 하락하여 투

소 보장금액과 만기시 시가중 큰 금액을

여기서는 장기적으로 보다 안전하게 자산

자손실을 회복할 가능성이 없다면, 만기까

받게 된다. 만기는 저축기간에 따라 15년,

을 증식하거나 상속자산을 안전하게 보전

지 기다려야 최소한 원금을 돌려 받을 수

20년 25년의 형태가 있고, 이러한 수익보

할 수 있는 새로운 저축형 투자수단에 대

있다.

장은 만기 10년전까지만 할 수 있다. 즉

해 알아본다.

둘째, 투자수익보장 혜택을 기대할 수

15년 만기 펀드는 5년간 60번, 20년 만기

투자는 개인이 부동산이나 주식 채권

있다. 예를들어, 이 투자펀드는 매달 말일

펀드는 10년간 120번 투자수익을 보장받을

지난 한 해는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하,

등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이나, 다수의 개

기준 투자실적을 기준으로 만일 투자자산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와 유사한 펀드들

영국의 유럽연맹탈퇴, 미국의 대통령선거

인들이 특정한 투자펀드를 통해 다양한 투

이 증식되면 늘어난 수익은 만기시 받을

도 있지만 흔히 15년 만기에 1년에 한번이

등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발생하여

자대상들에 투자하는 투자펀드가 있다. 현

수 있게 보장된다. 그러나, 만기전 10년까

나 두번, 또는 3년에 한번만 수익을 보장

불안과 걱정속에 한 해를 보내야 했다. 정

재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투자는

지 매달 보장받는 수익은 상향될 수 있는

받을 수 있는 펀드들이 있는데, 이러한 수

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이러한 불안요인들

뮤추얼펀드형태이다. 뮤추얼펀드는 적은

데, 예를들어 만기 15년인 경우 투자 후 5

익을 보장받게 되면 다시 15년간 만기가

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특히 작 년에

자금으로도 전세계의 다양한 국가와 분야

년, 즉 60개월간까지 매달 투자자산이 늘

연장되며, 연장된 만기가 되어야 늘어난

시작된 미국의 금리인상이 금년부터 본격

의 주식, 채권은 물론 부동산에 이르기 까

어날 경우, 투자수익은 보장되어, 투자시장

수익을 보장받는 점이 다르다.

화됨에 따라 세계의 자본시장 흐름도 커다

지 투자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투

이 크게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상향조정된

셋째, 사망시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란 변동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자시장이 하락할 경우에 대비해 위험관리

수익금은 최소한 만기시엔 원금과 함께 돌

특히 나이가 많거나 갑자기 사망시 투자자

경제도 환율과 모기지율변화 등으로 커다

를 할 수 있는 펀드들이 있는데 이 펀드는

려받을 수있다. 한 사례로, 지난 2013년 12

산가치가 크게 하락할 경우 원금을 보장받

란 영향을 받을 것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일반적인 뮤추얼펀드와는 달리 원금보장,

월 출시된 이후 Can Bal Fund는 금년 8

을 수 있고, 투자자산가치가 크게 늘어난

금융위기 이후 지금까지 초저금리하에서

투자수익보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월말까지 9개월간 9번의 투자수익을 보장

경우에는 현재의 시가로 보다 많은 금액을

큰 폭의 가격상승으로 투자시장을 주도해

데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중 8번은 이전의

상속을 할 수 있다. 또한 80세까지 3년마

오던 캐나다 부동산시장도 연방정부가 거

첫째, 만기시 최소한 원금은 보장받는다

최고 가격보다 높은 수익을 기록하여 마지

다 투자원금과 투자자산가격을 비교하여

품을 경고하는 단계를 넘어 부동산시장을

. 투자는 투자대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막 8월말까지 9.4% 수익을 기록하여 최소

투자자산가격이 상승할 경우 오른 가격을

안전화시키기 위해 모기지규제를 크게 강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경기사이클이 있

한 만기 시엔 이 금액만큼 지급을 보장받

최소 사망보장금으로 받을 수 있어 상속자

화해 나가고 있다. 향후 언제라도 금리가

는데 만일 투자시장이 크게 하락할 경우

을 수 있다. 만일 5년간 투자펀드의 자산

산을 안전하게 늘릴 수도 있다.

크게 높아지면 부정적인 영향이 캐나다경

재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적

가치가 50%가 오른 후 만기전에 투자자산

제의 전영역에 확산될 것이 우려되기 때문

어도 최소한 투자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가격이 원금이하로 크게 하락하였다고 하

<9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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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2017. Jan 27 (Fri) /9

김광오의 한의학과 건강 이야기

657 – 교통사고 후유증의 한방치료 동방한의원(한약방)원장 교통사고를 겪은 후 치료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는 현상을 교통사 고 후유증이라고 말한다. 이는 대개 사고 당시에 생긴 어혈로 인해 발생한다. 어혈 이란 몸 안에 생기는 죽은 피를 뜻한다. 이는 교통사고, 낙상, 폭행, 운동 중 부상 등 외부충격을 심하게 받았을 때 발생한다 . 만약 어혈을 제 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 할 경우 혈액의 흐름이 각종 통증의 원인 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대표적인 증상에는 전신에 느껴지는 통증 과 무력감, 가슴이 두근대는 불안감, 목과 어깨 등에서 느껴지는 지속적인 통증 등이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X-Ray나 MRI검사 등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힘들다. 그 이유 는 바로 어혈 때문인데 일반적인 검사로는

쉽게 확인하기 어렵다. 교통사고를 당하면 갑자기 신체가 큰 충격을 받게 되는데 갑작스런 머리의 움직 임이 목에 영향을 주어 부상을 당하게 되 는데 이를 편타 손상(Whiplash Injury)이 라고 한다. 특히 목의 경우 앞뒤로 움직이 는 범위가 더 크기 때문에 상대방 차에 의 해 차의 뒷부분이 충격을 받았을 때 목에 가장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머리가 먼 저 심하게 뒤로 젖혀졌다 반사적으로 앞으 로 다시 굽혀지게 되는데 이때 목의 앞뒤 의 근육과 인대가 파열되고 심하면 척추, 디스크, 척추신경 등이 손상을 입게 된다. 그리고 상대방의 차가 옆을 치게 되면 머 리가 양 옆으로 젖혀지게 되고 자신이 정 면으로 충돌하게 되면 머리가 앞으로 뒤로 젖혀지므로 어느 방향으로 충격을 받든지

손상을 당하게 된다. 한방에서는 뭉친 혈액을 풀어주는 어혈 의 제거를 목표로 경락의 기혈순환을 촉진 시켜 손상된 신체의 균형을 회복해 통증을 없애준다. 어혈은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상 실한 혈액이 경맥의 내부에 쌓여 머무르는 것을 말하는데 이때 찌르는 듯한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야간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어혈을 풀지 않고 단 순히 근육과 인대만 치료하게 되면 치료기 간이 길어지고 치료반응 율도 떨어진다. 한방치료는 우선 어혈을 제거할 수 있는 한방을 처방한다. 또한 침, 부항요법, 뜸 등으로 근육의 경결을 풀어줌으로써 기혈 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다양한 증상을 해소시킨다.

교통사고의 한의원치료는 자동차보험이 적용되어 본인 부담감 없이도 한약처방, 뜸 치료, 침 치료 등이 가능하다. 유의할 것은 교통사고 당시 현장을 점검한 경찰의 보고서나 아니면 상대 차량번호, 상대 보 험사, 연락처만 알고 있어도 한의원에서 쉽게 진료수속을 진행할 수 있다.

<8면에 이어서>

관리이다. 투자시장은 항상 변하게 되어

할 수 있고, 상속관련비용도 절약할 수 있

이 투자펀드는 보다 안전하게 자산증식

예를들어, 투자 3년후 투자시장가격이

있는데, 투자시장상태에 따라 주식과 채권

다. 또한 유산은 사망시 공개해야 하는데,

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은퇴자나 자산을 안

30%가 늘어났다면 투자원금의 130%가 사

비중을 능동적으로 투자시장이 안전하고

유산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자산에

전하게 늘리는 동시에 보다 많은 자산을

망시 받을 수 있는 최소보장금으로 보장되

전망이 좋을 때는 주식의 비중을 75%까지

대한 비밀을 받을 수 있고, 채권자로부터

상속하려는 은퇴자, 그리고 여러 위험들로

고, 6년 후에 다시 30%가 오르면 160%를

유지할 수 있고, 투자시장이 불안해지면

도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상

부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하는 사

최소 상속자산으로 남길 수 있다. 최소보

주식비중을 줄이는 대신 채권비중을 늘리

황에서도 상속자산을 보전하여 상속할 수

업가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장금이 상향조정된 이후 투자자산가격이

면서, 투자시장이 매우 불안할 경우엔 채

있다. 더욱이 투자회사가 파산하는 최악의

크게 하락하더라도 이러한 최소상속자산금

권비중을 80%까지 늘려 탄력적으로 포트

상황에서도 10만달러까지만 보장을 받는

(문의 및 상담 연락처)

액은 보장받게 되며, 상속자산이 더 많이

폴리오를 조정하면서 수익과 위험관리를

예금과는 달리 투자금액에 관계없이 앞에

Toll-Free(US & Canada):

오른다면 이러한 최소보장금액과 사망시

하고 있다.

서 살펴본 보장금의 85%까지 보장을 받을

1-866-896-8059

이 펀드는 보험상품과 같이 취급되어

투자자산금액중에서 큰 금액이 상속된다. 넷째, 투자시장변동시 투자자산의 위험

상속시 유산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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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urdays: 12 P.M. to 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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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514) 808-1261 (514) 588-0049 ੓ ̀ 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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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chota h ekwondo@ggmail.com

‡ ࠒ ࣏ ੓ ̀ Ѧ ˗ ࢠ Grandmaster Raymond Cho ¹ 9th Dan Moo Duk Kwan www.youngchotaekwondo.com ¹ 8th Dan World Taekwondo Federation www.faacebook.com/Youngchotaekwondo ‡ ଞ ࢉ ଝ ˬ ঑ ࡫ ˬ ‫ی‬ Physical Education Coach at Korean Language School of Greater Montréal th ‡ ଞ ߲ ଝ ˬ ঑ ࡫ ˬ ‫ی‬ Korean Montreal Association Physical Montreal, Quebec, H4B 2M5 Education Coach

3333 CAVENDISH BOULEVARD, ĺ Suite #455 (4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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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매우 안전하고 경제적인 상속투자 수단이다.


직업의 세계

10 / 2017. Jan 27 (Fri)

신용카드디자이너 1

금융사들은 각종 혜택과 성격이 다양한 카드상품으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카드 디자인도 한몫을 차지한다. <출처: Gettyimages> 현대인의 필수품 ‘플라스틱 돈’ ‘8.6 × 5.4㎝’ 황금비율 안에 아름다움 과 편리성, 신뢰와 경영철학을 담아라! 지갑 안에 현금이 없을 때는 있었어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또는 교통카드가 없 는 때가 드물다. 현대인이라면 하루에도 서너 번은 꼭 사용하는 게 ‘플라스틱 돈’이 다. 신용카드는 중요한 결제수단이지만 사 회적으로는 한 개인의 경제적 신분을 상징 하기도 한다.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거나 금빛으로 도금되고 고가의 메탈 소재 등으 로 만든 VVIP용 카드가 나오는 이유다. 한국에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용 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을까. 한국 은행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2013년 말 기

준 발급된 신용카드는 1억202만장, 체크카 드는 1억701만장으로 이를 합치면 2억903 만장에 달한다. 경제활동 인구가 2억장이 넘는 카드를 가지고 하루 평균 1조6000억 원을 쓰고 있다. 한국인들의 ‘카드사랑’은 다른 나라에 비해 각별하다. 2012년 말 나라별 국민 1 인당 신용카드 발급 장수를 따져보면 한국 은 2.3장으로 미국 2.9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캐나다가 2.3장으로 한국과 같고 싱 가포르 1.5장, 프랑스 0.4장, 중국 0.3장 등 이다. 체크카드(직불카드 포함)의 경우는 한국이 2.9장으로 가장 많고 미국은 0.9장 에 불과하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합하 면 한국 사람들이 1인당 가장 많은 카드를 갖고 있는 셈이다.

2013년 1인당 신용카드 이용금액을 지 역별로 보면 서울지역이 연간 850만원으로 가장 많다. 다음은 인천•경��� 730만원, 제 주가 700만원이었다. 사용규모가 하루 평 균 1조6000억 원을 넘는 거대 시장이다 보 니 금융사간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금융사들은 각종 혜택과 성격이 다양한 카 드상품으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기 바쁘 다. 이 과정에서 카드 디자인 한몫을 차지 한다. 카드상품의 본질은 고유의 성격과 내용에 있지만 ‘진정한 완성’은 지갑에 꽂 혀있을 때의 자태는 물론 사용자들의 눈과 손끝으로 전해지는 시각과 촉각, 만족감 등에 달려있다. 카드 디자인은 누가 하나 신한카드의 최은경 브랜드기획팀 부부 장은 올해로 디자인 경력 20년이 넘는다. 1993년 신한은행에 입사한 최 부부장은 신 한카드에서 나오는 모든 카드의 디자인 부 문 총책임을 맡고 있다. 그는 신한금융지 주가 출범하면서 지주회사의 기업이미지 통합(CI) 작업을 주도했고 신한카드가 분 사했을 때도 CI 작업을 맡아했다. 최 부부장은 “입사 당시인 90년대 초반 만 해도 금융사에서는 디자인에 대한 개념 이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확 달 라졌다”고 말한다. 신한카드는 디자인 인 력을 주로 특채 형식으로 채용해왔으나 2012년에는 공채를 한 적이 있다. 이 때 수많은 디자인 전공자가 몰리면서 100대 1 이 훨씬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회사가 깜짝 놀랐을 정도로 인재가 몰렸다. 디자인이 중시되면서 디자이너의 역할

도 달라지고 있다. 최 부부장은 “과거에는 금융사의 브랜드 전략이나 상품기획•개발 등의 과정이 모두 끝난 후 실물의 제작단 계에서 디자이너들이 참여했지만 요즘은 한참 다르다”고 말했다. 디자인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한 분야로 전체 브랜드 관 점에서 장기적으로 계획을 갖고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 디자이너가 상품 개발이나 마케팅 전략을 직접 수립하는 것은 아니지 만 그 전체 맥락을 인식하고 짚을 필요가 있다. 때로는 기획단계에서 상품 내용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한다. 최 부부장이 이끄는 디자인파트는 총 8 명이 일하고 있다. 대부분 시각디자인이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공자가 많 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는 여성 인력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7명이 여성이고 ‘청일점’으로 남성 디자이너 1명 이 함께 일하고 있다. 최근에 입사한 남성 디자이너는 자동차 디자인을 전공했는데, 기존 카드 디자인의 틀을 깨려는 시도에서 다른 분야 디자인 전공자를 채용한 것이다. 디자인팀이 한해 내놓은 카드는 100여 종이 넘는다. 통신사와 요식업, 가전사 등 제휴사 카드를 비롯해 학생증카드, 기프트 카드, 법인제휴사카드, 아이사랑 카드 등 다양하다. 최 부부장은 “자사의 고유 브랜 드에 바탕을 두고 제휴사 법인이나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를 조화시켜 만족시키는 일 이 쉬운 것만은 아니다”고 말했다. 다음 호에 계속 네이버캐스트 발췌


한카 교육 정보

2017. Jan 27 (Fri) /11

몬트리올 학교 탐방 79 Collège Stanislas

학생에 대한 추적 관찰을 중요시 여겨 학생들을 개별적으

목적과 방향 (1) 보존과 교육적 우수성의 개발

로 관찰한다. 가족들은 성적표와 고시를 통해 자녀들의 학교

-전체적인 교육프로젝트의 우수성을 유지한다

생활과 성적에 대한 정보를 규칙적으로 전달받는다. 중등학교 마지막 학년(5학년)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

-모두의 성공을 조성한다 (2) 미션과 비전에 연계된 몬트리올 지역들의 업그레이드

은 DES(Diplôme d’Études Secondaire)와 등의 자격증을 받

-2013-2014의 초기에 2개의 보충교실과 정보처리연구실

는다.

을 추가한다. -차후 5년간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평

4. 학생생활 학생생활에 대한 서비스(Le Service à la vie étudiante,

가하기

이하 SVE) 는 문화영역과 스포츠 영역이 있다.

주소: 780 Boulevard Dollard, Outremont, QC H2V 3G5

-확정된 시나리오를 짜기

전화번호: 514 273 9521

(3) 퀘벡의 시설들의 발전

문화생활

홈페이지: http://www.stanislas.qc.ca/montreal/

-명성의 증진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예술적, 여가적 활동을 제공한

-학생고객을 넓혀나가고 단골로 만들기

다: 드라마, 조형예술, 고전발레, 멀티댄스, 힙합, 써커스, 이

1. 역사

-서비스제공과 비학생고객을 다각화하기

야기와 전설, 마술, 체스, 극장.

법인 Collège STANISLAS는(이하 CS) 1938년 6월 26일

(4) 직업수행의 발달

에 세워졌다. 이 학교는 교육방법에서 필적할 만한 최고수준

스포츠생활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활동을 제공 한다: 배드

- 기술적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기

의 교육기관으로서, 프랑스적일 뿐 아니라 퀘벡적인 특별한

- 물건들과 사람의 안전을 최적화하기

민턴, 아이스하키, 농구, 미니농구, 멀티스포츠, 피트니스, 유

교육방법에 대한 연구결과를 통합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

- 인적자원기능을 강화하기

도, 카라테, 축구

다.

- 관리방식을 업데이트하기 그 결과로 두 가지 문화들의 각각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

라 새롭고 구체적인 교육을 정교하게 만드는데 공헌했다

- 사업프로세스를 증진시키기 - 다른 이해당사자와의 의사소통을 최적화하기

.(1970년 6월 11일의 규약) 1938년 이래로 CS는 수세대의 학생들에게 CS의 일원으

3. 중등학교 프로그램

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해왔다. CS의 학생이 된다는 것은 학교

중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까지의 교육목표는 모든 학생

공동체의 일부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공동체는 존중

들에게 건전한 일반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교육은 모든

의 가치관, 결속, 개방성, 책임감, 노력과 잘 처리된 일의 가치

학생들이 기본 지식을 획득하도록 하고 중등학교를 끝마친

를 공유한다.

후 이어지는 진로에 대비하도록 돕는다.

*CS Montreal에는 유치원, 초-중등학교, 칼리지가 있으 며 여기서는 중등학교의 교육에 대한 내용만을 정리하였다.

중등교육은 학생들이 그들의 문화를 확장하는 동안 기초 의 습득을 공고히 하는 것이다. 주간 교육은 불어, 수학, 과학, 어학(독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 라틴어), 역사, 지리, 체육,

2. 전략적 교육계획

음악, 시각예술, 영화이다.

한카타임즈 제1기 기자아카데미 강좌 ‘기자아카데미’는 기자직무의 이해, 기자로서의 자세와 뉴스문법에 따른 글쓰기, 취재활동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구성되며, 실제 기사 작성과 편집 등 신문제작과정의 체험을 통하여 취재, 편집, 출판기자를 양성하게 됩니다. 기자아카데미의 교육기간은 총3개월 12주의 격주로 이루어지며 현장취재와 신문제작 실습을 포함합니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며 한카타임즈의 수습기자 자격을 부여합니다. 관심 있는 교민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본 아카데미의 강사진은 관련 전공 박사학위 소지자와 신문사 차장급 실무경력자 등 사계의 권위들로 구성됩니다. 이민자, 유학생은 재외동포사회의 기반입니다. 교민은 이민사회의 주체입니다. 한카타임즈는 교민을 위한 공공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이민사회의 사각지대를 밝히고 음지를 따뜻한 양지로 바꾸어 가는 교민사회의 노력을 지지합니다. 한카타임즈는 시민기자를 환영합니다. ▲ 시간 : 2017년 3월 11일 ~5월 27일 매월 2, 4주 토요일 오후 2~5시 +종합세미나( 총 24시간 과정) ▲ 정원 : 00명( 기자재와 공간제약으로 정원제한이 있습니다) ▲ 수강료 : $400 ▲ 신청 : mapl ehanc a@gmai l . c om ▲ 장소 : 한카교육원 강의실( #3003333Boul . Cavendi s h, Mont r eal , QCH4B2M5) ▲ 문의 : 514. 467. 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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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7. Jan 27 (Fri)

정보


광고

2017. Jan 27 (Fri)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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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14 / 2017. Jan 27 (Fri)

수제비까지 맛있는 모듬 해물탕 자, 재료도 육수도 다 준비 되었으니 이제 냄비에 담아 볼게요.

밑이 넓은 전골 냄비에 무를 먼저 깔고 조개를 깔아주 세요.

주말이네요 ~ 주부들은 주말이 주중보다 더 바쁘죠? 토요일 아침부터 일요일 저녁까지6끼의 식사와 2번의 간식을 준비해야 하고 그 외에 집안 일까지…주말이면 정 신이 없답니다. 전 금요일만 되면 주말에 먹을 식단을 짜고 마트에 가 장을 보는데 야채도 고르고, 생선도 고르고 한답니다. 제법 많은 양의 장을 보는데도 주말에 다 먹어 치우니 정말 대단하죠? 아들 둘 키우시는 맘들은 절 이해할거예요 ^^ 오늘 저녁은 모듬 해물탕을 준비했어요. 날이 추워지면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니까 요즘 아주 좋은 메뉴인거 같아요.

양념장: 고춧가루4T, 고추장2T, 간장2T, 다진 마늘2T, 미림2T, 청주1T, 후추적당량

물1.5L에 다시마 2장을 넣고 약불로 은근히 끓여 육수 를 만들어 주세요 ~ 무300g은 4등분하여 편썰고, 양파 1/4는 채썰고, 대파 와 홍고추는 어슷썰고, 쑥갓은 반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새우, 꽃게, 쭈꾸미, 조개, 홍합, 소라, 명란알, 미더덕, 광어서더리까지… 모듬 해물탕이라고 이름 붙여도 손색없겠죠? 자 시작 할게요. 재료: 광어서더리 1팩, 홍합 100g, 모시조개, 소라, 바 지락적당량, 꽃게 2마리, 새우3마리, 쭈꾸미 5마리, 명란 알 100g, 미더덕 50g, 무300g, 대파1대, 홍고추1개, 양파 1/4개, 쑥갓50g, 다시마2장

진한 해물탕 육수를 위해 광어 서더리 팩도 준비했어 요. 홍합, 모시조개, 바지락, 소라, 미더덕도 잘 씻어 준비 하고, 꽃게는 껍데기와 내장을 제거한 후 반으로 자르고, 쭈꾸미, 새우, 명란알도 손질해 주세요.

그 위에 광어서더리를 올려주고, 꽃게, 새우, 쭈꾸미, 미더덕을 올려줍니다. 참, 양념장을 준비해야겠죠? 위의 준비된 것들을 잘 넣 고 저어주면 완성입니다. 쉽죠?

이제 냄비에 양파와, 홍고추, 양념장을 넣고 만들어놓 은 육수를 다 붓고 센불로 끓이세요. 이때 생기는 거품은 걷어주셔야 합니다. 해물탕이 끓는 동안 밀가루 1/2컵과 소금1t, 물 60ml 를 넣고 수제비 반죽을 만들어 비닐에 넣어두세요. 해물탕이 충분히 끓으면 대파와 쑥갓을 올리고 불을 꺼주시면 완성됩니다. 국 그릇에 담았어요. 맛있겠죠? 맛있게 다 먹고 나면 남은 국물에 수제비 반죽을 손으 로 조금씩 떼어 넣어주세요. 이게 또 별미랍니다. 수세비만 건져서 그릇에 담아봤어요 이것도 엄청 맛있 답니다. 수제비 대신에 물을 조금 더 넣고 라면을 끓여먹어도 되고, 국물만 조금 남겨서 밥을 볶아먹어도 맛있어요, 아~ 오늘 저녁도 과식했네요 여러분도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사랑이 맘의 요리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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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7. Jan 27 (Fri) / 15

어깨통증 때문에 팔 들기도 힘든 오십견

50세의 어깨를 지칭하는 이름의 질환은 ? 바로 오십견이다.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 염이라는 진단명을 가진 오십견은 어깨 관 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막이 퇴행되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오십견 증상은 어떻게 완화시킬 수 있는지 치료법을 건강 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인용해 살펴본다. 오십견은 원인에 따라 특발성 오십견과

이차성 오십견으로 구분될 수 있다. 특발 성 오십견은 별다른 원인이 없으면서 견관 절 내 연부 조직이 수축되어 통증과 함께 관절 운동이 제한되는 것을 말한다. 이차성 오십견은 당뇨병, 경추 질환, 갑 상선 질환, 흉곽 내 질환, 외상 등으로 인 해 발생되는 것을 말한다. 다만 오십견의 정확한 원인은 현재 연 구 중에 있다. 여러 가설이 많지만 대체로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오십견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오십견이 발생하면 어깨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 어깨 관절을 움직이려 할 때 움직 임에 제한이 있다. 초기에는 어깨를 안쪽 으로 돌리기 힘들어 한다. 그 후에는 팔을 앞으로 들기 힘들어 하거나 밖으로 돌리기 힘들어 한다. 세수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 뒷목을 만 지기 힘들고, 머리 빗기가 어려워지는 것 이다. 보통 오십견은 야간통증도 유발한다. 오십견은 대부분 저절로 낫는 자가회복 질환으로, 1~2년 내에 자연 치유되는 것으 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 충분 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심한 통증이 지속 될 수 있다. 오십견은 보존적 요법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때 수동적 신장 운동을 통해 관절 운동이 가능한 범위를 회복시키 는 것이 중요하다. 온열치료와 약물치료 등도 실시할 수 있다. 수동적 신장 운동은 힘을 뺀 상태에서 약간 뻐근할 정도로 실시해야 한다. 신장 운동에는 거상 운동, 경사 운동, 중립 위 외회전 운동, 등 뒤 내회전 운동, 상체 교 차 운동 등이 있다. 이러한 운동은 10초에서 15초를 세는 정도로 천천히 부드럽게 실시해야 한다. 한 번 운동할 때 약 10회 반복하면서 점점 운동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좋다. 하루에 3번씩 규칙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온열찜 질이나 따뜻한 물로 목욕한 후에 실시하면 더 효과적이다. 단, 수동적 신장 운동은 환 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실시해야 효 과를 얻을 수 있다. ① 거상 운동은 전하방 인대를 신장시 킬 수 있다. 거상 운동은 전방 경사 운동 으로 변형해 시행할 수 있다. 거상 운동은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건강한 쪽 손과 아픈 쪽 손을 맞잡은 후 건강한 팔을 써서 아픈 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운동이다 . 전방 경사 운동은 의자에 앉아서 책상 위로 양손을 맞잡고 팔을 쭉 편 다음에 팔

이 뻐근하게 느낄 정도까지 상체를 엎드리 듯 숙이는 운동이다. ② 중립위 외회전 운동은 누운 상태에 서 막대를 잡고 건강한 쪽 팔로 서서히 아 픈 팔을 몸 바깥쪽으로 외회전 시켜주는 운동이다. 전상방 인대가 신장된다. ③ 등 뒤 내회전 운동은 등 뒤로 수건 이나 막대를 잡되, 아픈 팔은 아래로, 건강 한 쪽 팔은 위로해서 잡는 운동법이다. 건 강한 팔을 최대한 위로 뻗어 아픈 팔이 따 라오게 한다. 이 운동을 하면 굳어진 후하 방 관절낭을 풀어줄 수 있다. ④ 상체 교차 운동은 건강한 쪽 팔로 아픈 팔의 팔꿈치를 잡고 뻐근한 느낌이 들 때까지 아픈 팔을 서서히 잡아 당기는 운동법이다. 아픈 팔은 완전히 힘을 뺀 상 태에서 실시해야 한다. 이외에도 관절 내에 생리 식염수를 강 하게 주입하는 관절 내 수압요법, 관절 내 스테로이드 주입, 도수 조작 등을 통해 오 십견을 치료할 수 있다. 앞선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다면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한국 유로저널

순한 소주 열풍 속 20대 한국 여성 폭음비율 44.5% 건강 적신호

여성에게 술을 권하는 요즘 사회 분위 기와 함께 순한 소주 열풍으로 음주하는 여성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대 한 국 여성 폭음비율이 44.5%라며 이는 건강 의 적신호라는 경고가 나왔다. 서울 20대 여성 10명 중 6명 이상이 술 을 마시고, 음주자 10명 중 1명( 9.7%)은 폭음(여성은 5잔 이상을 주 2회 이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들중 19세 이상 성인의 월간

음 주 율 (1년 간 한 달에 1회 이 상 술 마신 비 율 )은 여 성 은 같 은 기 간 40.8%에 서 45.1%로 증가해 남성보다 증가 폭이 컸고, 그중 에서도 20대 여 성은 55.2%에서 64.8%로 성별과 모든 연령층을 통틀어 증 가 폭이 가장 컸다.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보고 서에 따르면,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 서 조사가 시작된 2005년 여성 월간 음주 율 36.9%에서 매년 증가해, 2013년에는 45.7%를 기록했는데, 1년 전보다도 3% 가 량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20대 여성 (19~29세)의 월간 음주율은 62.3%로 가장

많았다. 여성 폭음 기준인 한 번의 술자리 에서 5잔(맥주로는 3캔) 이상 마시는 여성 도 2005년 22.3%에서 29.4%로 늘었고 20 대 여성은 월간 폭음 비율이 44.5%에 달 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조사에서 20대 여성 의 40.1%는 아침식사를 거르고, 9.1%가 담배를 피우며, 영양 부족과 지방과잉 등 영양 불균형 상태와 스트레스 인지율 또한 여성 평균치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현재 20대 여성의 음주, 흡연, 영양 불균형 의 문제는 10~20년 후 성인병이 이른 나 이에 조기 발병하거나 결혼 후 난임 또는 불임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이석수 전문위원은 “성인병 등 현대의 많 은 질병은 건강에 해로운 생활습관이 누적 되며 생기는 습관병”이라며 “20대 여성의 음주와 흡연 등은 취업 스트레스 또는 사 회초년생으로서 잦은 야근과 회식, 조직

내 인간관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며 “아직 젊어서 별 다른 건강 관리를 하지 않아도 금방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건강 관리가 더 부실한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영양 불균형이나 과도한 스트레 스는 호르몬 불균형이나 불규칙한 생리로 이어지면서, 난임이나 불임의 원인이 되기 도 한다. 또한,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심 혈관계 질환이나 비만, 당뇨, 골다공증 같 은 만성 성인 질환이 30~40대부터 조기에 발병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가 된다. 현재 20대의 젊은 여성이라도 지금부터 의 건강관리가 평생 건강의 초석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말고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을 실천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고루 섭 취하며,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 및 자궁경 부암 정기검진을 포함한 정기적인 건강검 진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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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ésus, debout, s'écria: «Si quelqu'un a! qu'il vienne à moi et qu'il boive.! (Jean 7:37)

ઁ੗Үഥо݃۲ೠࠛযࢿ҃ҕࠗ߈਷ো۸੉աҴ੸ীҙ҅হ੉‫־‬ҳীѱա ৌ۰੓ण‫׮פ‬ୡәࠛযܳইद‫࠙ח‬਷‫־‬ҳաয়࣊ࢲࠗ‫׸‬হ੉ߓ਎ࣻ੓ण‫׮פ‬ !! 대상: 불어로 성경을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 복음을 전하기 원하시는 분! !! 강사: 이지현 목사 (강사 소개 www.dcfm.ca)! !! 시간: 매주 월요일 저녁 7:00 - 9:00! !! 장소: 6620 Boulevard Monk, Montreal H4E 3J1 (Salvation Army 건물, Metro Monk 에서 도보로 2분)! !! 연락처: 514-884-1417, dany4jc@gmail.com"

੹ച഑਷੉‫ࣻ۽ੌݫ‬ъन୒ਸ߉ण‫׮פ‬ *!"#$%&'(&Southern Baptist Convention (www.sbc.net))&*+,&-./& Canadian National Baptist Convention (www.cnbc.ca) 0&1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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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7. Jan 27 (Fri)

한카 칼럼

사설(社說) [트럼프 시대의 개막: 팍스 아메리카나의 종언인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의사당 앞에서 약 16분에 걸쳐 행해진 그 의 취임사는'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와 미국우선주의 (America First)로 요약된다. 그러나 그의 연설은 과거 대통령들의 취임 전통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살육(carnage)’, ‘고갈 (depletion)’과 같은 거친 단어들이 등장 하였고 ‘절망(disrepair)’, ‘슬픈(sad)’등 취임사에 금기와 같은 단어들도 거침없이 사용되었다. 거기에 그의 연설은 과거와의 단절에 방점이 찍혀 미국 대통령의 취임연 설로는 전무후무한 것이 되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정치학자인 엘빈 림은 “과거 대통령들이 연속성을 강조한 반면 그의 취 임사는 이제까지의 모든 것과 단절을 강조 하는 날카로운 연설이 되었다”라고 말했으 며 워싱턴 포스트지는 과거 200여년 미국 역사상 취임 첫날 자극적인 용어를 동원하 여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한 대통령은 트럼 프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트 럼프 대통령의 취임연설 작성에 참여했던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트럼프 의 연설은 포퓰리즘과 민족주의 색채를 있 는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시대, 과연 또 하나의 역사의 종 언이 될 것인가? 역사의 종언이란 실제로 역사가 끝났다 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스토 리가 다른 시점에서 쓰여져야 한다는 인식 이다. 지금까지의 시각으로는 현실과 미래 를 더 이상 알 수 없다는 의미이다. 철학 사에서 역사의 종언론은 칸트 이후 헤겔과

A.코제브, 후쿠야마로 이어진다. 칸트는 저서 “세계공민적(公民的) 견지에서의 구 상”에서 역사의 종점을 시사하였다. 칸트 의 종점은 인간 자유의 실현(realization of human freedom)과 같은 매우 철학적 인 사유였지만 헤겔은 이를 계승하여 인류 역사는 변증법적인 발전과정을 되풀이하여 모순이 사라진 최종적인 단계를 역사의 종 언이라고 하였다. 코제브의 ‘역사의 일요 일’과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언과 최후의 인간’역시 같은 의미에서의 새로운 시점을 요구한다. 트럼프의 연설을 대입해 본다. 트럼프의 취임사는 포퓰리스트의 짧고 선동적인 문구들로 채워져 있다. 트럼프는 “모든 변화는 지금 여기 바로 이 순간 시 작된다. 이 순간은 여러분의 것이다. 오늘 은 여러분의 날이다. 이것은 여러분의 잔 치다. 미합중국은 여러분의 나라다”라고 분위기를 띄운 직후 “그동안 너무도 오랜 기간 동안 워싱턴의 소수 기득권 정치인들 이 모든 특권을 독점했다. 국민들은 그 비 용을 떠안았을 뿐이다. 워싱턴은 번창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 부의 혜택을 보지 못 했다. 정치인들은 번영을 누렸다. 그러나 일자리는 사라지고 공장은 문을 닫았다. 기득권 정치인들은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데 무관심했다. 소수 기득권세력의 승리는 국민 여러분의 승리가 아니었다. 그들의 전리품은 여러분들의 전리품이 아 니었다. 그들이 수도에서 축하를 하는 동 안 이 나라 곳곳에서 고통 받는 가족들은 축하를 할 일이 없었다”라고 직격탄을 날 렸다. 그날 의사당 앞을 가득 채운 워싱턴 기득권 세력들을 앞에 앉혀 놓고 서다.

미국의 정치 컨설팅업체 유라시아그룹 은 최근 공개한 2017년 탑리스크보고서에 서 ‘독립적인 미국’을 첫 번째 위협으로 꼽 으면서 팍스 아메리카나의 종언을 선언했 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국제사회 에서 미국의 선도적 역할을 중시하는 ‘팍 스 아메리카나’를 포기하겠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 도 최근 마켓워치 기고문에서 “트럼프 당 선은 세계화에 반발하는 포퓰리즘 발호뿐 아니라, 미국이 전후 구축한 안보 동맹과 자유무역 질서로 대변되는 팍스 아메리카 나의 종식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팍스 아메리카나가 구 축한 안보동맹과 국제자유무역 질서에 변화 가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주한미군 방위비 논란에서 보듯 트럼프 는 한국을 잘 모르는 사람이다. 지난 1999 년 방한기록이 남아 있으니 무관심일 수도 있겠다. 기업인 출신인 그는 한•미 동맹을 '이익' 이라는 관점에서 보기 쉽다. 한 나 라의 정책기조가 일거에 바뀌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만일 한미관계가 단순한 이해관 계에 그친다면 기존의 가치중심 동맹관계 는 본질적으로 달라질 위험이 있다. 중국 의 동북공정과 사드배치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전통의 우방 미국의 대한 외교정책이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전환된다 면 우리의 입지는 좁아질 수 밖에 없다. 정부가 대미외교에 중심을 잡아야 하는 이 유가 여기 있다. 국제무역질서도 문제다. 트럼프는 자유무역협정(FTA)에 반감을 가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취임 후 3일 만에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TP) 탈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중국에 보복 관세나 환율 공세도 예고했다. 우리도 미국과 자 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곧 우리에게 미칠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다. 미국이 한 •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등 보호무역 주의를 강화할 경우 한국의 손실은 4년간 최대 1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국내 연구기 관의 분석이 이미 나와 있다(현대경제연구원,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확산이 한국 경제에 미 치는 영향’ 2017년 1월 22일). 이에 대한 국가 적 차원의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 뉴욕타임즈는 가늠하기 어려운 트럼프 외교정책 향방이 전 세계적 불안정성을 낳 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트럼프가 지난 주 영국 일간지 더타임즈와 의 인터뷰에서 전통적 동맹인 유럽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면서 전후 질서인 국제주 의, 자유무역이라는 양대 기둥을 흔들려고 몸을 추스리고 있다라고까지 평했다. 그러 나 트럼프는 트럼프일 뿐이다. 지나친 예 단은 금물이며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중 요하다. 무엇보다 차분하고도 냉정한 대응 이 요구된다. 정부는 국제금융시장의 불안 정성을 인정하는 가운데 미국의 내각 구성 과 정책의 변화를 예의 주시하면서 합리적 인 의심에 기초한 대응책과 관련정책의 개 발에 지금이라도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무역여건의 변화를 고려하여 경직적인 산 업구조를 바꾸고 수출다변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수출다변화는 경제의 기초체력 향상을 위 해 불가피하지만 기업들은 경영상의 리스 크 때문에 신흥시장 진출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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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2017. Jan 27 (Fri) / 17

65세 이상 인구 700만명 육박해 15세 미만 추월 국내 만 65세 이상 인구가 만 15세 미 만 인구를 추월했다. 만 65세 이상 인구는 3.26% 증가하면서 700만명에 육박했으며 이에 반해 만 15세 미만 인구는 2.06% 줄 어 7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행정자치부 발표에 따르면 2016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가 5169만 6216명으로 전년의 5152만 9338명보다 0.32%인 16만 6878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 타났다. 연령 분포별 인구현황을 살펴보면 만 65세 이상 인구는 699만 5652명으로 1년전 의 677만 5101명보다 22만 551명(3.26%) 증가해, 전체 인구에서 이 연령층이 차지 하는 비중은 2015년말 13.1%에서 지난해

말 13.5%로 커졌다. 이에 반해 만 15세 미만의 어린이·청소 년 인구는 691만 6147명으로 2015년말의 706만 1513명보다 14만 5366명(2.06%) 감 소했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7%에서 13.4%로 낮아졌다. 전체 인구의 73.1%를 차지하는 만 15∼64세 인구는 3778만 4417명으로 같은 기간 9만 1693명(0.24%) 증가했다. 국내 인구는 월평균 1만 3907명 늘었다. 6월에는 1만 8065명으로 증가폭이 가장 컸 고 12월에는 8534명으로 증가폭이 가장 낮 았다. 주민등록인구의 연령별 분포는 40대가 17%로 제 일 많 고 50대 16.3%, 30대

기혼여성 김치없인 못살지만 직접 담는 것은 감소 추세

‘한국사람은 김치 없이는 못산 다’는 말은 여전히 유효했으며, 특히 40대 여성들의 경우는 김치 사랑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기혼여성의 연령이 높을 수록(30대 76.9%, 40대 85.4%, 50대 87.9%) 밥상에는 김치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김 치를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평가하였으며(97.5%), 한국인이 라면 김치는 꼭 먹어야 한다는 의견도 전체 77%에 이르렀다. 다만 10명 중 6명 정도(63.2%)

는 예전보다 김치를 찾는 사람이 줄어든 것 같다는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대체로 연령이 높고(30 대 57%, 40대 63.7%, 50 대 71.4%), 결혼생활 기 간 이 길 수 록 (1~5년 56.1%, 5~10년 60%, 10~20년 62%, 20년 이상 68.4%) 사람들이 김치를 과거만큼 찾지는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 고 있었다. 이와 더불어 요즘 아이들이 김치를 잘 먹지 않아서 걱정이라는 기혼여성(50.5%)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한편, 김치는 시중에서 구입하 기보다는 주로 친정 및 시댁에서 얻어먹거나, 직접 담가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친정과 시 댁에서 김치를 얻어 먹는 비중 (53.1%)이 단연 가장 높은 가운 데, 필요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 는 비중(28.9%)이 필요한 만큼 사서 먹는 비중(18%)보다 우위 를 차지한 것이다. 지난 해 기혼여성의 62.7%가 이 미 김장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부 유로저널

14.6%, 20대 13.1%, 10대 10.6% 순이다. 주민등록 인구 구성은 거주자가 5118만 5094명(99.01%), 거주불명자가 46만 5276 명(0.9%), 재외국민이 4만 5846명(0.09%) 이다. 주민등록 세대수는 2129만 4009세대로 지난 2015년 2101만 1152세대 보다 28만 2857 세대가 증가했다. 세대당 인구는 2.43 명이다. 2016년 한 해 동안 전국 출생신고는 41 만 1859명, 사망신고는 27만 9027명이었다. 자연적 인구 변동에 따른 ���가는 13만 2832명으로 나타났다. 1년간 월평균 3만 4322명이 출생신고를 했다.

3월이 3만 8318명으로 가장 많았고 12 월은 3만 436명으로 가장 적었다. 사망신 고는 월평균 2만 3252명이었으며 3월이 2 만 6804명으로 가장 많았다.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통한 인구의 사회 적 이동을 살펴보면 지난해 총 245만 5444 명이 전입신고를 했으며, 전입 신고 사유 는 직 업 (33.3%), 가 족 (28.2%), 주 택 (24.9%), 교육(5.3%), 주거환경(1.6%), 자 연환경(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2개월 내내 인구가 증가한 시도는 경 기, 세종, 충남, 인천, 제주 5개 시였으며 지속적으로 감소한 시도는 서울, 부산 2개 시도였다. 한국 유로저널

까막눈 구두닦이 아저씨, 스타강사 되다

"저는 한글도 모릅니다. 이런 제가 경찰서에 간 다고 하니 모두들 조사받으러 가는 줄 알더라고요. 근데 저는 제 인생 얘기 들려드리러 경찰서에 갑니 다. 제 얘기에 힘을 얻는 분이 많다니 행복하네요." 경남 창원지역 관공서 주변에서 10여 년째 구두 닦는 일을 하는 정헌일(59) 씨. 그는 경남지역 경찰 서와 관공서에서 강연 초빙이 잇따르는 인기 강사 다. 평생을 무학으로 살며 산전수전을 겪어 온 그가 인 기 강사가 된 계기는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평소 그를 지켜본 이태규 밀양서장은 어느 날 그 와 식사를 같이 하다 인생 역정을 듣게 됐다. 구김 살 없던 그에게 굴곡 많은 사연이 있다는 사실을 접한 이 서장은 당장 경찰관들에게 인생사라도 들 려 달라고 부탁했다. 원고를 쓸 수도, 읽을 수도 없 었기에 여러 차례 거절을 하다 간곡한 부탁에 마지 못해 한 시간 분량의 소박한 첫 강연이 이뤄졌다. 늘 저명 인사의 강연만 접하던 경찰들은 처음엔 의외라는 표정을 지었다. 영어 정도는 능숙하게 할 줄 알아야 사람 대접을 받는 요즘 세상에 한글도 모르면서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피땀을 흘

린 그의 사연이 담담하게 이어지자 경찰들의 가슴 은 이내 먹먹해졌다. 평범조차 사치였던 자신의 신 산한 과거를 거울로 누구든 현재의 삶에 충실하라 는 그의 메시지에는 숙연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강 연이 끝나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모두가 한마음 으로 정 씨의 인생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기에 이 르렀다. 정 씨의 강연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울산동부 경찰서를 비롯해 경찰서 곳곳에서 강연 요청이 쇄 도하기 시작했다. 강연 요청은 그렇게 3년이 지나도 록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강연에서도 밝혔듯이 그는 무학이다. 남들이 다 가는 초등학교에조차 가보지 못했다. 그의 표현대로 '지지리도 가난한 집의 4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났기 때문이었다. 형편이 어렵다 보니 8살 때부터 머슴살 이가 시작됐다. 친구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습 을 남의 집에서 먼발치로 지켜만 봐야 했다. 한때 했던 판금 노동자도 글을 몰라 접고 20대 중반에 강원도 탄광에 들어가 광부가 됐다. 10여 년 일하다 보니 탄광마저 폐쇄됐다. 결혼도 한 가장이라 직장 을 구하려 해도 글을 몰라 할 수 있는 일은 막노동 밖에 없었다. 서해안 염전 노동자로, 목수로, 엿장 수로 전전하다 자리를 잡은 것이 구두닦이였다. 10 년이 넘도록 창원지역에서 자리를 잡은 그는 누가 어떻게 보든 지금의 일과 주변 사람들이 가장 소중 하다고 말한다. 권력과 부를 독점한 이들의 비뚤어 진 모습이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돼 버린 현실 속 에서 그의 메시지는 앞으로 더욱 크게 울릴 것으로 보인다. 부산일보


국제 소식

18/ 2017. Jan 27 (Fri)

호주 집값, 외국인 투자 급증에 최대 폭 상승

호주 주택가격이 장기간 상승세를 유지 하면서 1996년부터 2014년 호주의 실질 주 택가격이 121% 상승했다.

이와같은 집값과 가구부채가 물가 상승 률이나 국내 총생산(GDP), 가구 소득 성 장률을 크게 앞질렀다.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의 집값이 지난 해 침체할 것이라는 전망과 다르게 호주의 집값이 2009년 이후 최대 폭으로 상승했으 며, 특히 주요 도시 중 시드니와 멜버른의 집값 상승 두드러졌다. 시드니의 집값은 2009년 1월 이래 무려 97.5%나 올랐으며 멜버른은 같은 기간 83.5% 상승했고, 그외 브리즈번은 3.6%, 애들레이드는 4.2% 올랐으나 반면 퍼스

지역은 4.3% 하락했다. 주요 도시가 아닌 지역의 집값은 2.8% 상승세를 나타내며 완만한 속도를 보이고 있다. 호주 집값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년 대 비 10.9% 급등하며 11%까지 올랐던 2015 년도와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지난해 호주 시드니 주택의 중간 값은 15.5% 올라 85만2천 호주달러(7억4천만원 )를 기록해 동부 주요 도시 브리즈번의 48 만6천 호주달러보다 75%가 비싸고, 제2의 도시 멜버른의 64만1천200 호주달러 보다

EU 내 영국 국적 연금 수령자들 되돌아와야 할지도

유럽 내 거주하고 있는 수십만명의 영국 국적 은퇴 노인들이 영국으로 대거 귀향해야 할 수도 있다. 영국이 유럽 연합 (European Union, 이 하 EU)를 탈퇴 (이하 브렉시트) 함으로서, EU 내 부분적으로 통합 된 의료 시스템이 재정비 되 고 영국 국민들은 더 이상 스페인과 프랑스 등지 에서 제공받은 의료 혜택을 영국 정부에 청구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하원 의원은 지난 18일 수요일 브렉시트의 여파로 이 같은 상황을 발표하면서, 브렉시트가 영국 국적 의 노동자에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영 국 국적의 은퇴자들에게도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럽 내 거주하고 있는 영국인 모임들 중 다 수는 하원의원에 브렉시트로 인하여 영국 국적의 연금 수령자들이 더 이상 EU 가입국 안에서 의 료 혜택을 경제적으로 감당 할 수 없음을 우려하 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와 같은 사안에 대해, 테레사 메이 총 리는 지난 17일 강경 브렉시트 노선을 천명 하는 연설을 전하기 전, EU 내 영국인의 권리에 대한 협상에 대한 논의를 많은 EU 가입국과 마쳤다고 발 표하며 자국민에 최대 한 피해가 가지 않도 록 하게끔 마무리 짓 겠다고 밝혔으나, “몇 몇” 국가들과의 협상 에는 실패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는 영국 국적의 연 금 수령자는 공식적으로 10만 8천여명이며, 비공 식적인 집계로는 약 30여만명에 이른다. 영국 국 적의 연금 수령자들은 현재까지 스페인, 프랑스, 그리고 독일 등의 국가에서 무료 혹은 무료에 가 까운 비용으로 의료 혜택을 받아 왔으며, 비용은 영국 정부가 책임져 왔다. 때문에 브렉시트 이후로 이러한 의료 혜택 시 스템이 무너진다면, 영국 밖에 거주하고 있는 영 국 국적의 연금 수령자들은 대거 귀향 할 수 밖 에 없을 전망이다. 이 경우, 이미 “인권 탄압” 수 준이라는 재앙적 비난을 받고 있는 영국의 국가 보건 서비스 (National Health Service) 시스템 은 더욱 악화 될 예정이며, 극단적으로는 영국인 의 평균 수명 단축까지 전망된다는 것이 전문가 들의 의견이다. <사진: 가디언 캡쳐> 영국 유로저널

30%이상 높은 금액이다. 개발 붐이 일어 난 벨로즈와 릴리필드 등 일부 지역의 공 통주택도 지난 5년 사이 배 이상 가격이 급상승한 상태이다. 이와같은 호주의 주태가격 급증은 1.5%의 기록적인 저금리, 주택 부족, 중국 인 등 외국인 투자수요 등이 결합하면서 집값이 고공행진을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다음 달 호주 중앙은행이 금리 인 상할 가능성이 보임에 따라 주택가격 상승 을 억누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로저널

2016년 중국인이 가장 많이 쓴 앱은?

지난해 중국인이 가장 많이 쓴 애플리케이션(앱)은 중국판 카카오 톡 위챗(微信, Wechat)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터넷네트워크정보센터 (CNNIC)가 발표한 '제39차 중국 인터넷 네트워크 발전현황 통계보 고'에 따르면 중국 전체 네티즌의 79.6%가 위챗을 사용해 전체 앱 중 가장 사용비중이 높았다. 위 챗 다 음 으 로 는 큐 큐 (QQ) 60.0%, 타오바오(淘宝) 24.1%, 모 바일 바이두(手机百度) 15.3%, 알 리페이(支付宝) 14.4% 순이었다. SNS로만 범위를 좁히면 웨이신 의 모멘트(朋友圈, 중국판 카카오 스토리)의 사용률이 85.8%로 역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큐큐공간 (QQ空间)이 67.8%로 높았다.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의

2호점 오픈

경우에는 연 예인, 왕훙( 网红, 온라 인 파워블로 거 ), 매 체 계정의 모바 일 생중계, 단편영상 컨 텐츠 등 기 능이 강화됨 에 따라 사 용률이 지난 해 6월보다 3.1% 상승한 37.1%를 기록했다. 전체 네티즌 수는 지난달 기준 으로 4천299만명 증가한 7억3천1백 만명이었으며 인터넷 보급율은 53.2%로 전년도보다 2.9% 증가했 다. 모바일 네티즌 수는 6억9천5백 만명으로 전년보다 7천550만명 증 가했다. 인터넷 사용시간을 살펴보면 중 국 네티즌은 1주일 평균 26.4시간 동안 인터넷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실시간 통신 분야의 앱은 사용 시간대가 비교적 균등한 편이었으 며 인터넷생중계는 주로 오후시간 대인 17시, 19시, 22시, 자정 등에 집중됐다. 온라인 쇼핑은 낮 12시 와 저녁 8시에 집중됐다. 온바오닷컴


국제 소식

2017. Jan 27 (Fri) /1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근심에 쌓인 독일 경제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1월 20일 대통 령에 취임했다. 선거유세 때부터 취임식 직전까지 트럼프는 보호무역을 강조해왔다. 트럼프가 고율의 관세를 매기겠다는 압 박에 최근 도요타가 백기를 들고 향후 5년 간 미국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 혔고, 포드, GM과 같은 자국 기업도 해외 공장이전 계획을 철회하거나 미국 내 생산 시설 투자를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세계 경제계는 트럼프의 보호무역 을 비판하면서도 현실에 맞는 대비책을 만 드는데 여념이 없다. 미국은 독일의 최대 수출시장이다. 미국 이 보호무역을 강화한다면 독일은 수출시 장에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다. 지난 20일 <도이체 벨레> 방송에 따르 면,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세계경제 포럼(WEF, 다보스포럼)에서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들에게 어떤 브랜 드의 자동차를 구매해야 하는지 지시하고 싶다면, 나는 그에게 행운을 빈다"고 말하 며 트럼프가 자동차 산업에 압력을 가하는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어 "미국도 국제협정에 서명했다"고 주의를 줬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기간 내내, 대통 령 당선 이후에도 줄곧 자유무역협정을 비 판했고 자국 경제를 보호한다는 취지로 징

인도 IT도시 방갈로르 美 실리콘 밸리 제치고

인도 방갈로르가 베트남 호치민시, 미국 실리콘밸리를 제치고 가장 ‘역동 적인 도시’ 1위에 선장되어 발표됐다. 다국적 부동산 개발 회사인 JLL이 장단기적인 도시 발전을 수치화 하여 세계134개 도시를 매년 평가해 발표한 ‘2017년 도시역동성지수(CMI)’ 자료 를 인용한 The Times of India보도 에 따르면 인도 방갈로르시는 인도 남 부 내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도 IT 산업의 심장부로 불리며, 한국의 여러 R&D 연구소도 위치하며 최근 애플 팀쿡은 뱅갈로르에 앱 디자인 개발센 터를 수립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7년 도시역동성지수(CMI) TOP 30개 도시 중에 인도는 6개 도시나 랭 킹에 올렸으며 첸나이, 델리, 뭄바이

등 신흥시장에 주목하였지만 극심한 빈부격차, 불안정한 치안, 인프라 부 족 등을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꼽는다 . 2017년 도시역동성지수(CMI)로는 인도 방갈로르시에 이어 베트남 호치 민시(2위), 미국 실리콘밸리(3위)외에 도 중국 상하이, 인도 하이데바라드, 영국 런던, 미국 오스틴, 베트남 하노 이, 미국 보스턴, 케냐 나이로비 등이 순차적으로 10위에 랭킹에 올랐다. JLL은 랭킹 된 도시들은 기술 변 화를 쉽게 수용하고, 인구 증가가 가 속화되는 점, 글로벌 연결성 등이 강 화 되고 있다는 점으로 공통점을 꼽았 다. 이 랭킹은 장단기적인 도시 발전을 수치화 하여 세계134개 도시를 평가하 는 것으로 단기 지표는 국내총생산 (GDP), 인구, 항공 여객수, 해외직접 투자(FDI) 금액, 사무실 건설 수, 사 무실 임대료, 쇼핑몰과 상업시설의 건 설 수 등이며 장기적인 지표는 경제력 , 부동산, 고등 교육기관, 인프라 등이 고려되는 요인이다. 유로저널

벌적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베른하르트 마테스 주독미국 상공회의소(AMCHAM) 회장은 "징벌적 관세나 국제무역 협정 해지와 같은 보호무 역 조치를 취한다면 세계에서 미국의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다"고 경고했다. 그리 고 미국이 번영하는 것도 미국 경제의 개 방에 기인한다며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공약을 정치적 현실에 맞게 조정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틸로 브로드만 독일기계공업협회 (VDMA) 회장은 미국이 무역장벽을 강화 하는 것은 미국과 미국의 무역 파트너들에 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주지도 않을 뿐 아니라 추가 성장도 가능하지 않을 것 이라고 경고했다. 마르셀 프라쳐 독일경제연구소(DIW) 소장은 트럼프의 관세폭탄 협박은 미국에

이익보다 손실을 더 크게 불러일으킬 것이 며, 앞으로 많은 기업이 미국에 우선 투자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무역협회(BGA)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되도록 빨리 트럼프와 회담을 해 서 국제 자유무역과 시장 개방이 두 나라 미래의 성공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설득 할 것을 주문했다. 이처럼 여러 경제단체는 트럼프 대통령 의 보호무역 조치를 비판하지만 아직까지 뾰족한 대책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쇼이블레 재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관련해 "내일 곧바로 무역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고 말 한 부분에서도 이를 짐작할 수 있어 독일 경제계의 시름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프랑스대학 프로그램 개혁

프랑스의 대학시험 이후(Post-bac) 과정에 개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의 경제일간지 레제코는 총리실 산하 씽크탱크인 ‘프랑스스트라테지’의 말을 인용해 현재 프랑스대학생들이 전공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 랑 스 에 서 는 고 등 학 생 들 이 APB(Admission Post-bac)를 통해 바깔로레 아 이후 원하는 대학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APB는 단지 전공선택을 할 수 있는 도구일 뿐 학생개인이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이로 인해 프랑스대학교 1-2학년학생 10명 중 4명이전공을바꾸는것으로나타났다. 프랑스 스트라테���는 대학생들이 전 공을 바꿔서 생기는 비용이 한 해에 약 5억유 로에 달하며 이는 중간 규모의 대학 2개의 행 정예산과 맞먹는 수치라고 밝혔다. 결국 이 비 용은 고스란히 대학이 부담하게 된다.

현재프랑스대학생 1학년생중 2학년으로 올 라가는 비율은 40%에 불과하며 20%는 아예 대학을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스 트라테지는 이렇게 학업을 포기하거나 전공을 잘못 선택하는 학생들이 나오지 않도록 전공 과정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고등학생들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현재 대학정원의 초과로 인한 대학 교육의 질적 저하, PISA(세계중고등학생학업 능력평가)에서의 프랑스중고등학생들의 학력 수준저하 등은 프랑스대학교교과과정의 개혁 이 시급함을 증명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프랑스스트라테지는 개혁을 위해 2가지를제안 했다. 하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까지 전공이 정해져있는 직업교육과정을 만들어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부터 원하는 학업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두 번째는 프랑스대학입 학시험인 바깔로레아를 좀 더 심화시키고 대 학교 1학년을 대학전공수업준비과정 바꿔서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며 비용을 줄이 자는 것이다. 게다가 이러한 전공준비수업과정 덕분에 강사자리가 더 많이 필요해 일자리까 지 늘리는 효과도 있다. 조만간 대선을 앞둔 프랑스에서 대선후보들 이 과연 프랑스스트라테지의 제안을 채택할 지 주목된다. <사진출처: Les Echos전제> 유로저널


영화 / 수도쿠 / 한권의 책

20/ 2017. Jan 27 (Fri)

더킹

'한재림' 감독의 <더 킹>은 확실히 정치 나 기업 그리고 언론이 만들어 놓은 음험 한 세계의 속살을 들춰내는 일련의 영화들 이 지켜온 트렌드에서 한 걸음 비껴서 있 는 작품입니다. 아마 호불호는 이런 태도 를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갈리 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가장 큰 차이점은 영화가 전체적으로 착하다는 인상을 준다

는 점일 겁니다. 물론 거머쥔 권력을 이용 해 체계나 질서를 떡 주무르듯하는 군상들 이 시종 날뛴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기도 하지만, 이들이 워낙 우스꽝스럽게 묘사되 어 있는 터라 별다른 불편함이 느껴지진 않는다는 차별점을 갖기도 한다는 거지요. 실제로 영화는 폭력이나 외설에서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거든요. 캐릭터를 다루는 영 화의 태도는 주인공인 '박태수(조인성 분)' 가 어떤 형태로 권력의 중추에 닿게 되는 지만 봐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가 검사가 되는 과정은 그리고 줄에 접선 하게 되는 과정은 '노력' 덕분이라기보다는 '우연'과 '요행'에 의해 달성된 듯 표현되 어 있으니까요. 캐릭터를 다루는 태도뿐만이 아니라 그 들이 만들어 내는 '사건'과 '역사'를 다루 는 태도 또한 무척이나 가볍습니다. 주연 캐릭터가 벌이는 가무(歌舞)를 덧대며 긴 장을 한껏 풀어놓는가 하면 촬영이나 편집 의 스타일리시한 구성을 통해 시대에 서린 매서운 기운을 살짝 도려내 놓기도 합니다 . 물론 목포의 들개파 아지트처럼 살벌하 게 묘사된 공간이 있기도 하고 영화 초반 부 등장하는 성폭행 사건처럼 이가 뿌드득

갈릴만 한 일화가 담겨 있기도 하지만 전 체적으로 이런 것들이 뇌리에 길게 남지 않는 이유는 영화가 몰두하고 있는 것이 ' 희화' 그 자체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 렇기 때문에 <더 킹>은 실제 뉴스인 시대 의 증언을 계속해서 콜라주처럼 이야기와 얽어 놓은 걸 테지요. 영화 속 모든 인물 과 사건은 허구이지만, 이들이 만들어 가 고 있는 시대마저 허구는 아니라는 걸 보 여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덕분에 관객은 철저하게 만들어진 가상의 서사보다는 익 히 들어 알고 있는 흐릿한 화면의 뉴스를 더욱 섬뜩한 맘으로 지켜보게 되는 아이러 니를 경험케 됩니다. (국회에 앉아 보여주 는 한 여성 정치인의 조롱 섞인 미소는 그 렇게 닳도록 봤던 것임에도 모골이 송연하 게 만들더군요.) 물론 이런 태도는 명백한 단점으로 작 용하기도 합니다. 기승전결의 구조가 전체 적으로 흐릿하고 위기에서 오는 긴장이나 전복이 주는 쾌감 따위가 상당히 빈약한 편이지요. 이야기 맨 끝에 통렬한 한 방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영화는 한 남자의 인생을 들 여다보고 있다기보다는 그저 그가 동반했

공터에서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에서 해방된 이후 한반도에 몰아친 비바람들, 한국전쟁, 4·19, 5·16, 5·18, 6·10을 보고 겪은 작가가 이승만, 박 정희 등을 거쳐 국가권력이 옮겨가는 것을 목격 하며, 그에 따라 영광은 작고 치욕과 모멸은 많은 우리 삶의 꼴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자전적 경험 을 실마리로 집필한 김훈의 아홉 번째 장편소설

『공터에서』. 총 33장, 원고지 869매로 집필한 소설로, 마씨 (馬氏)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 마동수와 그의 삶을 바라보며 성장한 아들들의 삶을 통해 1920년대 부터 1980년대까지 우리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굵직한 사건들을 이야기한다. 만주와 길림, 상하이와 서울, 흥남과 부산 그리고 베트남,미크 로네시아 등에서 겪어낸 등장인물들의 파편화된 일생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그 신산스러운 삶을 바라보는 서늘한 시선을 드러낸다. 북한산 서쪽 언저리 바람받이 마을에 살고 있 는 마동수는 전방 GOP에 복무 중인 상병 마차세 가 정기휴가를 받고 집에 와 잠시 여자친구를 만 나러 외출한 사이에 홀로 세상을 떠난다. 마동수 는 3년째 암 투병 중이어서 쇠약할 대로 쇠약해 진 상태였고, 그의 아내 이도순은 연탄 두 장을 들고 얼어붙은 산비탈을 오르다 넘어져 고관절에 금이 가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첫째 아들 장세는 베트남전쟁 참전 후 전역해 괌에 정착해 있어 마 동수의 장례는 둘째 아들 차세 혼자서 치른다. 장 례식에는 생전 처음 보는 아버지의 옛 동지라는 남자들이 찾아와 술판을 벌이고 종잡을 수 없는 말들을 지껄인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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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한 시대의 파편들을 조립하고 있단 인 상이 강합니다. 개인적으로 길고 긴 주마 등 파트는 특히나 시간이 더디게 흐르는 듯 느껴지더군요. 제5공화국부터 시작해 여섯 명의 대통령을 모두 알현시키는 이 영화가 마치 현대사 교과서처럼 보이는 이 유 또한 바로 그 때문입니다. (부분적으로 는 다큐멘터리 같기도 합니다.) 한편 서사 전체가 한 인물의 내레이션을 통해 구조되 어 있다는 점도 이런 심심한 구성을 더욱 지루하게 만듭니다. '조인성'의 목소리 연 기가 어색해서 조금 더 그렇기도 하고요. 다행히 연기 파트에서는 '정우성'이나 '배 성우' 그리고 '김소진' 정도가 닻이 되어 가벼운 중량의 극을 떠내려가지 않게 꽉 동여매 냅니다. (그럼에도 주연들의 퍼포 먼스에서 어떠한 강렬한 감동까지 느껴지 는 작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는 영화의 후반부 이십여 분을 위해 그 지 난한 서사가 가치가 있었다는 입장입니다. (아마 짧게 덧대진 '에필로그'에 더 큰 재 미를 느낄 이도 있을 수 있겠지요.) <21면에 계속>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


연예 • 스포츠 소식

2017. Jan 27 (Fri) /21

우즈 컴백·LPGA 개막… 골프팬들 "TV 앞으로"

골프 팬들이 올 설 연휴를 학수고대하 고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 )가 공식 귀환하고, 김효주(22) 등 '태극 낭 자 '들 이 출 전 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2017시즌이 개막하기 때문 이다.

27일(이하 한 국 시간)부터 30 일까지 미국 캘 리포니아 주 샌 디에이고 토리파 인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프로 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 픈 '에 우 즈 가 출전한다. 우즈는 2015년 8월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PGA 투 어 정규 대회에는 나오지 않았다. 고질적 인 허리 부상에 시달리던 그는 수술을 두 번이나 받고 그동안 재활에 매달려 왔다. 이번이 19개월 만의 정규 대회 출전인 것 이다. 우즈는 지난해 12월 히어로 월드 챌

봅슬레이 김민성-김유란 조 북아메리카컵 종합 우승

린지에서 4라운드를 치렀지만, 그때는 비 공식 이벤트 대회였다. 현재 세계 골프계의 눈길은 우즈에게 쏠려 있다. 그의 성적에 따라 골프 관련 산업이 덩달아 춤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즈의 전성기 때 PGA 투어는 상금 규모 와 대회가 크게 늘었고 TV 시청률은 폭발 적으로 상승했다. 광고 시장과 골프용품 업계도 호황을 누렸다. 우즈의 부활은 다 시 한번 골프 산업에 황금기를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토리파인스는 우즈에게 익숙한 골 프장이다. 이곳에서 그는 8차례 우승했다.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 전신인 뷰익 인비테 이셔널을 포함해 7승을 따냈고 같은 코스 에서 열린 US오픈도 제패했다. 한편 LPGA 투어가 27일부터 나흘 동 안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프장에

온국민이 응원하는 황동주♥이영자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와 핑크빛 기류를 형 성한 배우 황동주가 최근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 을 고백했다. 황동주는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불륜 전문 배우의 고충을 털어놨다. 실제 모습과 드라마 캐릭터가 180도 다르다는 황동주는 "드라마에서 봤을 때는 되게 차갑고 냉 정하고 못될 것 같았는데 실제로 보니까 너무 빈공 간이 많다고들 하신다"고 밝혔다. 한국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이 북아메리카컵 시즌 종합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민성(23·동아대)-김유란(25· 강원BS연맹) 조는 24일(한국 시간 ) 미국 뉴욕 주 레이크플래시드에 서 치러진 2016-2017시즌 국제봅 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북 아메리카컵 8차 대회 여자 봅슬레 이 2인승 부문에서 1, 2차 시기 합 계 1분57초99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민성-김유란 조

는 8번의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 메달 1개를 거머쥐며 올 시즌 북 아메리카컵 랭킹 1위(총점 782점) 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 여자 봅 슬레이가 국제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미란(25·부산BS연맹)-이선혜 (23·한국체대) 조는 금메달 1개, 은 메달 2개를 수확해 2위(총점 704점) 에 올랐다. 부산일보

서 개막한다.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이다 . LPGA 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5개 대회를 치른다.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 가운데 8명만 출전해서 다소 아쉽지만 김효주와 김세영 (24) 등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관전 포인 트다. 김효주는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으 로서 2연패를 노린다. 김세영은 이 대회에 서 최근 2년 동안 우승과 준우승을 한 차 례씩 차지했다. 정상급 기량의 양희영(28) 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한국 선수들과 불꽃 튀는 대결이 예상 되는 이는 지난해 상금왕과 다승왕, '올해 의 선수'를 석권한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22·태국), 세계랭킹 5위 렉시 톰 프슨(22·미국) 등이다. 부산일보

<20면에 이어서> 그리고 내내 수동적으로 움직여 왔던, 그러니 까 누군가의 지시대로 고기를 고르고 그렇게 선 택된 고기를 저미고 구워서 접시 위에 올려내는 데에만 몰두했던 캐릭터가 능동적으로 운신하기 시작했을 때, 바로 그 순간에 날아드는 탄환에 실린 쾌감 같은 게 이 영화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다소 허황된 형태의 것이라 도 말이지요. 그런 해방감을 한껏 뿜어내던 영화 는 마지막 대사를 통해 서사의 향방을 관객의 손 에 쥐여줍니다. 마치 앞으로의 선택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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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제일 어려운 것 같다. 저의 정말 최대 목표는 50살이 되기 전에 장가를 꼭 가보는 것"이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황동주는 23일 방송된 KBS 2TV '안녕 하세요'에서 20여 년간 짝사랑해온 개그우먼 이 영자를 만났다. 황동주는 "데뷔 이제 막 할 때… 그 전부터 좋아했다"라며 이영자와 가슴 떨리는 눈맞춤을 했다. 이영자는 평소답지 않게 다소곳한 모습을 보 였고, 신동엽은 "나는 '안녕하세요' 하면서 처음 으로 이영자가 여자 역할 하는 거 봤다"고 말해 둘 사이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영자는 1968년생이고 황동주는 1974년생으 로 6살 차이다. 부산일보

맡긴다는 말투로 말이지요. 어쩌면 그건 단순한 한 캐릭터의 미래를 보여주는 인생극장이 아니라 , 앞으로 이어질 역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차대 한 결정이 아닐까 싶기도 하더군요. 내내 영화 속에서 투표와 그 투표의 결과에 매몰되어 있는 캐릭터들과 상(像)이 겹쳐지기도 했고요. 확실히 아쉬운 지점도 몇 있는 작품이지만, 어쩌면 시국 이 어수선한 지금이기에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면면이 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17. Jan 27 (Fri)

비♥김태희, 가회동성당 결혼식 사진·손편지 공개

김태희가 결혼 후 인사를 전했다. 19일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지훈씨와 김태희 씨가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부부가 되었 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팬 여 러분들께 직접 손편지로 감사 인사를 드립 니다"며 결혼식 사진과 김태희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공개한 손편지에서 김태희는 "저희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첫 날인 오 늘, 그동안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팬 분들의 축복 속에 그 첫 걸음을 내딛고 싶다"고 전했다. 김태희는 이어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 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비와 김태희는 이날 서울 가회동 성당에 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다음은 김태희가 보내온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김태희입니다. 우선,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 께서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사드립니다. 저희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첫 날인 오늘, 그동안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팬 분들의 축복 속에 그 첫 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게요!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 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 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 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저의 반려자가 될 그 분에게도 든든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서 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 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 상 건강하시고 웃을 일만 가득한 새해가 되길 기도할께요!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 1. 19 김태희 드림" 부산일보

추신수, WBC 참가 불발 대체 선수에 두산 박건우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T. 514.966.6242(cell) superkalki@gmail.com

1,166.00 원 889.13 원

다.

레인저스의 추신수(35)

WBC 대표팀은 추신

가 결국 월드베이스볼클

수의 대체선수로 두산

래식(WBC)에 불참한다.

베어스의 박건우(27)를

KBO는 "지난 18일

선발했다. 박건우는

WBC 조 직 위 원 회 인

2008년 캐나다 에드먼턴

WBCI가 추신수의 대회

에서 벌어진 세계청소년

참가가 불가능하다고 최

야구선수권대회 우승 멤

종 통보했다"고 밝혔다.

버로 지난해 KBO리그

소속 구단인 텍사스 역

에서 타율 0.335, 20홈런

시 고액 연봉을 거머쥐

, 83타점의 성적을 거뒀

었지만 지난해에만 4차

다.

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

부산일보

던 추신수가 스프링캠프

1.000

를 소화하면서 2017시즌 2017년 01월 25일 수요일 기준가

준비를 하길 바라고 있

ࠦєߌչ!%-"-ࠦє5 소주 + 오뎅탕 or 닭똥집 or 돼지껍데기

질!양!맛!자부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є6 ࠦє7 생맥주 60oz + 돈까스 or 소세지볶음

-쟁반짜장 + 탕수육 -짬뽕 + 탕수육

ࠦє8 즉석떡볶이 ( 2인) + 미니김밥 + 감자탕,돈까스,우거지탕, 오뎅탕 해물파전,순두부찌개,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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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0St J AQUES,H4B1V8

오삼불고기 + 된장찌게

MonSat:5P. M -11P. M Sunday:cl os ed 514. 508. 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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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Jan 27 (Fri) /23

한카타임즈에서는 현재 몬트리올에서 거주하고 있는 학생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학생기자단의 활동은 현지 신문 번역,각종 행사 취재,웹사이트 영상 기록 등이며 그 외에도 학생기자단의 장기나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랍니다. 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활동 내용에맞추어 <학생봉사활동증명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관심있는 학생들은 간단한 자기 소개서와 신문원본링크와 번역본을 첨부하여 hancat i mes @gmai l . com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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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7. Jan 2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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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atimes Vol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