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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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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인 부채 갈수록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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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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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노인 부채가 심각한 것으로 나 타났다.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인 에퀴녹스가 캐나다 국민 소비금융 실태를 조사한 결과 65세 이상 노령 인구 층의 부 채가 전년대비 4.5% 증가해 국민 평균 증가

율 2%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노령층의 1인당 소비금융 부채는 장기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하고 1만 5천 캐 나다달러로 부채의 대부분이 생활자금을 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노인들이 은 퇴 후 고정 수입이 적어지는데다 자녀 지원 의 부담도 갈수록 커지는 사회 현상과 맞물 려 나타나게 되었다고 보며 부채 증가 속도 가 빨라진 것이 성인 자녀를 도와야 하는 최 근 실태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특히 신용카드 대금 등 빚을 제때 갚지 못한 채무 불이행 비율이 노인층에서 2.4%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 2010년 이후 처음이다. 캐나다 국민 1인당 소비금융 부채는 2만 1천164 캐나다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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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선을 앞둔 핵심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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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도 상승세를 타

사전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행

 U XH  'p F DU L H   V XL W H   며 창당 이후 첫 집권을 꿈꾸고 있는 신민당 6DL QW  /DXU H QW   +/ 0

트뤼도는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의 집값 폭

이 새로운 핵심 공약으로 전국적 데이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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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자유당의 저스틴 등 현상을 지목하며 임대 주택 공급을 늘리 기 위해 부동산 개발업계에 1억2천5백만달

상으로 하루 15달러의 데이케어 시스템을

러의 세금 인하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약속

전국적으로 확대 도입하겠다며 현재 성공적

했다.

으로 운영되고 있는 퀘벡 주 테이케어 시스

또한 아파트 부족현상으로 상당수의 가

템을 예로 들었다. 그러나 온주 등 일부 주

정이 주거지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

정부는 전국 데이케어 운영 비용에 따른 부

니 서민 아파트 공급을 늘려야 한다며 집값

담을 우려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

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

며 이에 대해 멀케어 당수는 “각 주정부와

였다

- 한카타임즈에서 학생기자단을 모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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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세젭, 대학생들은 몬트리올, 퀘벡, 캐나다에 대한 본인의 관심분 야기사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hancatimes@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학생기자로 활동하게되면 연말에 봉사시간 증명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2 / 2015. Sep 18 (Fri)

광고

제1회 퀘벡한인장학금 신청서 접수공고 ౏ዅ࿥೻ึ ፎဴႁఎၨላชዽූႯႁఎၔஶဵ໕൝ၦ೭ఝຫ࿕ᅍໞఝ၊ໜఝဘો൅ຫፂ ฦຫၕთ႙႕ၒചᆓჰጄ࿼ધၰཀఁఋ૯છ઴ხ૵ଆხᅍໞఝો၊බጷᅰ၊ฦຫிஶฟხ ึ྽ၡ੭౏ዅఎᅰ࿝઎ ၕፎဴጋધላชዽၨໞ၊ໜຫ࿕઴ุ࿌ો၊ຫ࿕ၕჰጌዻધၰ ཀఁఋ౏གྷ࿝ዽኻၒച௴ູၦූၴႜᅎხဴ઴౏ዅிஶᆲແጺધᆚጄછၕጺ౏ඛ႕ၒചዻ௴ᇬᇬ Anne’sVeterans Veterans කฦຫ໠ሽ൐ဪ࿱ዻધၰၒඑྤ౏บဴ5WV\ZMIT+PQTLZMV0W[XQ\IT઴ဴጭบဴStAnne’s Hospitalၡ੝ጭพႮฦຫጺ౏౅ጢႁჰጌთၮఁఋ ໕൝ஶᄆၨ࿿ጄิሽ௴ၿዼຫ࿕ၕఙႁఎၡ஫฀ᄆთ႙ຫ࿕ၒചᆓਜ਼ዻઔཀఁఋ퀘벡한인장학사업의 퀘벡한인장학사업의 ໕൝ஶᄆၨ࿿ጄิሽ௴ၿዼຫ࿕ၕఙႁఎၡ஫฀ᄆთ႙ຫ࿕ၒചᆓਜ਼ዻઔཀఁఋ 목적은 동포차세대가 퀘벡의 주류사회와 동포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함입니다. 즉, 퀘벡한인장학금의 성 격은 ‘사회봉사장학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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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 French French versions versions English will be be available available soon soon on on will www.f.fcccq cccq.com www.fccc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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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 캐나다 소식

2015. Sep 18 (Fri) / 3

제 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몬트리올에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자리 마련

몬트리올에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제 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모임 및 통일 간담회가 9월11 일(금) 서울 바베큐에서 열렸다. 김광인 한인회장, 최계수 노년회장, 엄재성6.25 참전동지회회장 및 각 단체 회장과 역대 평통위원들과 현 평통위원들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평통자문위원소개 및 추

진방향, 몬트리올 지회 중점사업을 발표 한 후 몬트리올 단체장들의 통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또 한 오랜만에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몬트리올 동포사회의 소통과 화합 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간담회에 들어 가기 전 이진용 지회장은 “불현듯 찾아 올 수 있는 조국의 통일에 대해 몬트리올 동포단체들의 역할을 생각해보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해

본다.” 고 전했으며 “몬트리올 동포단체 의 소통과 화합이 잘 되야 통일 준비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17기 평통은 평화통일 공감대를 구 축을 위해 가까운 실천, 부드러운 접근, 화합,봉사,눈높이자세로 나아갈 것을 추 진방향으로 설정했다.또한 평화통일의 미래주역인 청소년 세대의 참여를 유도 하기위해 차세대행사에 적극 참여할 것 이라 밝혔다. 골든벨행사, 캐나다 사회와 함께하는 통일준비 공감대 형성할 수 있 는 이벤트, 북한인권전문가 초청 강연회, 다양한 평화 통일 문화행사 등 한인사회 의 화합과 통합의 밑거름이 되어 한인단 체와 함께하는 평통이 되어 기본의 역할 충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다가 오는 11월7일 차세대 멘토링 행사에 참 여해서 학생들에게 통일을 알리도록 힘 쓸뿐만 아니라 국제기구에 취업할 수 있 는 정보를 주는 섹션도 맡아 준비 중이라 고 한다. 이어진 2부 통일 간담회는 여러 단체 장들의 통일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 리였는데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남북 군

유학생들 울리는‘졸업후 취업비자’

캐나다 정부와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에 적 극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주 일부 유학생들이 “약속과 달리 졸업장은 종이 장에 불과하다”며 최근 거액의 집단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주 남부의 한 칼리지를 졸업한 이들은 “학교측이 4개월 온라인 과정을 이수하면 연 방정부 이민프로그램에 따라 3년짜리 취업비 자를 받을 수 있다고 약속했으나 이민성은 이 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5천5백만달러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시작했다. 이와관련 원고측 변호사는 “학교측이 거짓 말을 한것으로 해당 유학생들은 이로인해 금

전적인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했다. 변호사는 “ (일부) 캐나다 대학들이 취업 비자를 앞세워 유학생들을 모으고 있다”며 “이민성은 이번 케이스와 같은 과장 홍보를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학은 1년 등록비로 캐나다 태생 학생에겐 2천760달러 를 부과한 반면 유학생들에겐 1인당 1만1천 400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는 “대다수 대학들이 유학생들에게 취업비자 취득후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고 유 혹하고 있다”며 “유학생들에겐 상대적으로 비싼 등록금을 부과할 수 있어 앞다퉈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성의 취업비자 프로그램은 대학, 전문 대 등을 졸업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3년까지 국내에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이 후 캐나다 경력을 인정해 영주권도 내 준다. 한편 이민성 자료에따르면 이 프로그램을 통 한 취업비자 발급 건수가 지난 2007년 9천건 에서 지난 2013년에 3만4천건으로 급증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축회담이 필요하다.” “통일 전문가들의 의견이 수렴되어야 한다.” “통일된 독일 을 본받아 남북한이 자주 왕래하고 소통 해야한다.” “차세대들에게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심어 주고, 애국가를 제대로 가 르치자.” “스포츠 교류 등 작은 일에서 부터 통일의 길은 열린다” 등 다양한 의 견들이 모아졌다. 또한 통일을 준비함에 있어 “몬트리올 동포사회의 화합과 소통 이 절실하다”는 공통된 의견들이 나왔 다. 제17기 평통은 지난 7월1일 올림픽 경기장에서 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이 참 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거행 한 후 지난 7 월에 임기를 시작해 향후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토론토 협의회 소속인 몬트리 올 지회는 몬트리올을 기점으로 헬리팍 스, 뉴브런스윅, PEI까지가 관할 지역이 다. 제 17기 몬트리올 평통 지회장은 이 진용이며, 자문위원으로는 세인트죤의 지용학, 몽튼 박천애, 핼리팍스 이윤희, 몬트리올 김유하, 신영대, 이시내, 장연 아, 정재호, 홍승남이다. 기사제공 민주평통 몬트리올지회

20대 아기아빠 피살, 여아는 실종

앨버타주, 연방경찰 수색중 연방 경찰은 14일 오전(현지시간) 앨버 타주 남서부에 있는 한 가정에서 아

기 아빠가 시신으로 발견되고 2살 난 여아가 사라짐에 따라 아기의 행 방을 수색 중이다. 경찰은 테리 블 랜체트(27)가 앨버타주 블레어모어 에 있는 한 주택에서 피살되고 딸 헤일리 던바-블랜체트는 실종되었 다고 말했다. 블랜체트의 시신은 정 오 조금 전에 발견되었지만 딸은 새 벽 3시30분 이전에 사라진 것으로 수사관들은 보고 있다. 경찰은 아기 를 찾기 위한 황색 경보를 발하고 수색 지역을 브리티시 콜럼비아에 서 미국 몬태나주에까지 확대했다 고 밝혔다. 경찰은 아직 어떤 용의 자도 밝혀내지 못했지만 현장에서 고속으로 달아났다는 커다란 후방 안테나와 깃발을 단 최신형 흰색 밴 을 찾고 있다. 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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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2015. Sep 18 (Fri) / 5

캐나다 최초 한인 여성 하원의원 탄생할까 서 영어와 사회 과목을 가르쳤다.

을 디뎠다.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지 한달. 스

이 때 같은 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티븐 하퍼 총리가 단행한 이번 조기 총선

마틴 의원을 처음 알게 됐고, 교사 과정

은 이제 꼭 절반을 돌아서고 있다.

수학 중에 캐나다인 남편을 만났다.

11일(현지시간) 버나비 시 중심부에

그의 남편도 교직을 떠나 마틴 의원의

자리잡고 있는 선거 운동 사무실에서 만

초기 보좌관을 거쳤으니 이들은 모두 교

난 그는 "사람을 도와 사회에 기여하는

사를 인연으로 정치에 함께 참여한 특이

공복이자 한인들의 딸 같은 의원이 되고

한 사이다. 그가 출마한 선거구는 선거구 조정으

싶다"고 말했다. 시어 후보는 "마틴 의원의 의정활동을 돕고 배우면서 사람을 돕는 일이 무엇인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캐나다 총선에서

선출된 하원의원은 아직 없다. 내달 치러질 캐나다 총선에서 보수당

한인 최초의 여성 하원의원이 탄생할 수

7만4천여명에 달하는 유권자 상당수

며 "연방 의사당에서 해야 할 일을 느끼

가 이민자 출신으로 중국계가 전체의

면서 이제 하원에도 한인의 목소리가 필

30%를 차지한다. 선거구 내 한인은 3천

요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4천명 선으로 파악된다.

정치인으로는 처음 출마한 여성 초년

그를 돕는 자원봉사자 40여명 중 중국

병이지만 사실 그가 마틴 의원 곁에서 연

인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 선거운동을 위

방 정치 과정을 습득한 이력은 만만치 않

해 가구를 방문할 때에는 이들의 도움도

다. 한인 사회에서도 그런 경험과 경력을

크다.

시어 후보는 가가호호 문을 두드리는

우스 선거구에 출마, 한인 최초 연방 하

가정 방문식 선거 운동을 하면서 보수당

보로 선거운동에 땀을 흘리고 있는 한인

원의원에 도전 중인 그레이스 시어(한국

의 가치와 하원의원으로서 자신의 역할

여성 그레이스 시어(35· 한국명 조은애)

명 조은애)씨.

에 점점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한인들의 하원 도전은

이 선거구에는 시어 후보를 포함해 각

쌓은 경우가 흔치 않다.

후보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버나비 사

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구다.

지, 중앙 정치가 어떤 것인지 눈을 떴다"

내달 19일 실시될 총선에서 보수당 후

있을까.

로 기존 복합 선거구에서 갈라져 나온 신

당에서 모두 4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이 고 있다. 이 중 자유당 후보가 이전 복합선거구 출신의 현역 의원이다. 그러나 지난 선거

그는 원래 교사 출신의 한인 1.5세다.

에서 현 선거구 지역만큼은 당시 보수당 후보가 더 많은 표를 얻은 것으로 선거

시어씨는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 각당에서 모두 4

1992년 초등학교 6학년 때 목회자인

밴쿠버 인근 버나비 사우스 선거구에서

명이 있었으나 시어씨만이 지난 7월 보

아버지를 따라 토론토로 이민 온 뒤 밴쿠

보수당 후보로 출마, 한인으로는 유일하

수당 후보 경선에서 공천 관문을 통과했

버로 건너와 캐나다 유수 대학으로 꼽히

여성과 가족을 위해 정치가 할 일이

게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다.

다.

는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SFU)에서 영문

많다는 그는 "정치를 하는 열렬 여성보다

학과 교육학을 전공했다.

는 평범한 엄마의 모습으로 보였으면 더

현재 캐나다 중앙정치 무대에서 연아

마틴 의원 수석 보좌관 출신인 그는

마틴(한국명 김연아)의원이 한인 출신 상

마틴 의원이 상원의원에 입문하던 지난

졸업 후 정식 교사 과정을 마친 뒤 밴

원 의원으로 활동 중이지만 지역구에서

2009년부터 그를 따라 오타와 정가에 발

쿠버 인근 한인 밀집 지역인 코퀴틀람에

캠프는 분석하고 있다.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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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상공회의소 (구. 퀘벡 한인 실업인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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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6 / 2015. Sep 18 (Fri)

토론토시 난민 수천명 받는다

맨발 문태준

존 토리 토론토시장이 시리아난 민사태와 관련해 토론토 종교계, 시 민단체들과 힘을 모아 토론토 자체 적으로 난민 수천여명을 받아 들이 기 위한 인도주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토리 시장은 10일 토론토의 기독 교, 가톨릭, 이슬람, 힌두 등 각 종교 지도자 40여명과 모임을 갖고 토론 토시와 주민들이 후견인으로 나서 난민 정착을 지원키로 의견을 모았 다. 토리 시장은 “더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면 현재 참담한 상황에 처해 있는 난민들을 도울 수 있다”며 “난 민 초청에 드는 기금을 마련하기 위 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모금 행사를 주관하고 난민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지 , 생활가재구 마련 등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알 려졌다. 현재 토론토에서는 시리아출신 주민들이 주도하는 ‘ 라이프라인 시 리아’ 라는 구호단체가 활동하고 있 으며 앞으로 2년간 광역토론토에 난 민 1천여명을 정착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일부 참석자들은 “연방정부에 난 민 수용 규모를 늘리라고 압박해야 한다”며 “연방정부의 협조없이는 토론토시 자체로만은 난민 지원의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토리 시장은 “총선정 국에서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킨다 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난민 지 원 캠페인은 연방정부와 전혀 상관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토중앙일보

캐나다 직장인 절반 "주급 밀리면 생활 곤란" 캐나다 직장인 절반가량이 급여 가 한 주일만 밀려도 가계 운영이 곤란해질 것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을 마련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저 속도로 시간도 흘러왔을 것이다. 누군가를 만나러 가고 또 헤어져서는 저렇게 천천히 돌아왔을 것이다. 늘 맨발이었을 것이다. 사랑을 잃고서는 새가 부리를 가슴에 묻고 밤을 견디듯이 맨발을 가슴에 묻고 슬픔을 견디었으리라 아-,하고 집이 울 때 부르튼 맨발로 양식을 탁발하러 거리로 나왔을 것이다. 맨발로 하루 종일 길거리에 나섰다가 가난의 냄새가 벌벌벌벌 풍기는 움막 같은 집으로 돌아오면 아-,하고 울던 것들이 배를 채워 저렇게 캄캄하게 울음도 멎었으리라

노후 및 은퇴 대비 자금 마련과 25% 이하가 준비된 상태라고 밝혔

근로자들의 재무 실태를 조사한 결

으며 50세 이상 연령층의 48%가

과 주급이 한 번 밀릴 경우 가계 운

은퇴 자금이 아직 부족한 상태라고

영이 '다소' 어려워지거나 '매우' 어

응답했다.

48%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펄과 물 속에 오래 담겨 있어 부르튼 맨발 내가 조문하듯 그 맨발을 건드리자 개조개는 최초의 궁리인 듯 가장 오래하는 궁리인 듯 천천히 발을 거두어 갔다.

관련, 응답자의 76%가 필요 자금의

캐나다 직장인협회가 전국 직장

려워질 것으로 생각하는 응답자가

어물전 개조개 한 마리가 움막 같은 몸 바깥으로 맨발을 내밀어 보이고 있다 죽은 부처가 슬피우는 제자를 위해 관 밖으로 잠깐 발을 내밀어 보이듯이 맨발을 내밀어 보이고 있다.

직장인들의 21%는 생계를 위해 은퇴 시기를 4년 이상 늦춰야 할 것

또 24%의 응답자가 한 달 뒤 비

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5년 전 58세

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2천 캐나다

로 여겼던 은퇴 가능 시기를 63세로

달러(약 180만 원)수준의 여유 자금

늘려 잡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맨발을 가진 것이 개조개 뿐일까. 세상 살면서 옷을 입어도 구두를 신어도 허기진 맨발인 것 같은 하루 하루가 먼 시간은 또 얼마나 많았을까. 슬픔을 견디기 위해 맨발을 가슴에 묻는다고 시인은 썼다. 꿈틀-하고 생의 한 부분이 어둠 속에서 개조개 같은 혀를 깨문다. 1994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해서 2004~2004년 가장 좋은 시인에 이름을 올린 문태준 시인 의 시집 '가재미' 와 '먼 길' 두권의 시집을 필자는 소중히 읽고 있다.


한국 소식

대학 4학년 42%, 취업과 경제적 문제로 졸업 연기할 것

대학생들이 대학 졸업시기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 취업에 유리할 것인가’ 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4학년 대학생의 약 42%는 졸업시기 를 늦춰 졸업유예를 계획 중인 것으로 조 사됐다.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548명을 대상으로 졸업시기에 대 한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대학생 중 약 35%는 ‘ 졸업시기를 늦춰 졸 업을 연기할 생각’ 이라고 답했다. 59%는 ‘ 졸업시기 조정 없이 정상 졸 업’ 을, 6%는 ‘ 조기졸업’ 을 고려 중인 것 으로 드러났다.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졸업 시기는 성별에 다른 차이는 두드러지지 않 았으나 학년에 따라서는 다르게 나타났다. 즉 ‘ 정상졸업’ 을 선택한 응답군은 2학년 이 7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 조 기졸업’ 을 선택한 비중이 가장 높은 응답군 은 1학년으로 그 비중이 약 27%에 달했다.

이는 4학년 학생의 응답 비중보 다 무려 23%P가 높은 수치였다. 4학년의 경우 ‘ 정상졸업’ 이 54.4%로 나타난 가운데 ‘ 졸업연 기’ 를 선택한 응답이 무려 41.5% 에 달하며 졸업 유예에 대한 의사 가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졸업시기를 언제로 할지 결정하는 데 있어서 대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은 ‘ 취업’ 이었다. 즉 졸업시기를 그 렇게 판단한 이유에 대해 묻자 응 답자의 33.4%가 ‘ 취업에 더 유리할 것 같 아서’ 를 꼽았다. 이어 2위는 ‘ 학비 등 경 제적인 이유(20.6%)’ 를, 3위는 ‘ 진로 탐 색 등 미래를 위한 준비의 시간을 갖기 위 해(11.3%)’ 를 각각 꼽았다. 계획 중인 졸업시기 별로 고려 기준을 살펴보면 즉 정상졸업을 선택한 응답군은 ‘ 취업에 더 유리할 것 같아서(30.9%)’ 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 학비 문제 등 경제 적인 이유(27.2%)’ 가 2위에 꼽혔다. 졸업 유예를 선택한 응답군 역시 ‘ 취업에 유리 할 것 같아서’ 가 38.9%로 1위를 차지했지 만, 2위는 ‘ 자기계발의 시간을 갖기 위해 (15.8%)’ 를 꼽아 차이를 보였다. 반면 조기 졸업을 선택한 대학생들은 ‘ 경제적인 이유(35.3%)’ 를 가장 큰 고려 사항으로 보았으며, ‘ 취업(26.5%)’ 은 그 다음이었다. 유로저널

2015. Sep 18 (Fri) / 7

경구용 피임약 끊은지 30년 후에도 '자궁내막암' 예방

가임 연령 동안 경구용 피임제를 사 용하는 여성들이 장기간에 걸쳐 자궁 내막암이 예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23일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란셋 종양학'지에 밝힌 총 14만명 이상을 대 상으로 한 36종의 연구결과를 인용한 메디컬투데이에 의하면 경구용 피임제 를 5년 복용시마다 자궁내막암이 발병 할 위험이 24% 낮아지고 피임제 사용 을 중단한 후 30년이상이 지나서까지 이 같은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가장 흔히 처방되는 경구용 피임제 는 천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인공 제조 버전을 함유하고 있는 바 이전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 은 피임제들이 자궁내막암과 난소암 발병 위험을 낮추지만 반면 유방암과 자궁암, 간암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 으로 나타난 바 있다. 자궁내막암이 발병한 2만7276명의 여성과 발병하지 않은 11만5743명 여

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자궁 내막암이 발병한 여성중에는 단 33% 만이 경구용 피임제를 사용했으며 약 3년간 사용했다. 반면 자궁내막암이 발병하지 않은 여성중에는 40% 가량이 경구용 피임 제를 복용했으며 대개는 4년 이상 복 용했다. 또한 이 같은 피임제 복용에 의한 자궁내막암 발병 위험 감소는 종양 종 류에 따라 달라 더 흔한 악성 자궁내막 암 평생 발병 위험을 31% 낮추는 것 과 연관된 반면 자궁근육과 지지 조직 에서 기원하는 덜 흔한 육종 발병 위험 은 17%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소득국가에서는 경구용 피 임제 사용이 75세 경 여성들에서 자궁 내막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 사용자의 경우 100명당 1.3명에서 발 병하는 반면 사용하지 않는 여성의 경 우에는 2.3명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연구결과 전체적으로는 연구된 국 가들에서 지난 50년에 걸쳐 총 추정되 는 340만건의 자궁내막암중 40만건 이상이 경구용 피임제 사용으로 예방 된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왜 경구용 피임제가 사용 을 중단한지 오랜 후에도 자궁내막암 을 예방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추가 적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8 / 2015. Sep 18 (Fri)

한국 소식

"한국인 절반은 배변 중에도 휴대전화 쓴다"

한국인 2명 중 1명은 배변 중에도 휴대전 화를 사용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대장항문학회(이사장 박규주)와 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서울과 6대 광역시에 사는 16~69세 2천명을 대상으로 ' 한국인의 배변 습관과 대장 건강'을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 혔다. 조사결과를 보면 10명 중 7명은 하루에 1 차례 이상 배변을 한다고 응답했으며, 이를 위해 평균 6.1분을 화장실에 머물렀다. 배변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 사이가 대부 분이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3명은 변비 증상을 경험했으며, 10명 중 4명은 배변 후에도 변을

덜 본 것 같은 '잔변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2명 중 1명이 배변 중에 휴대전화 를 사용한다고 답했는데, 10대만 따로 보면 이런 비율이 10명 중 8명에 달했다. 자신의 대변이 일관적이지 않다거나 변비 또는 염증 형태로 생각하는 응답자는 10명 중 3명꼴이었다. 10명 중 8명은 원활한 배변 활 동과 삶의 질이 관계가 있다고 답했으며, 10 명 중 6명은 매일 일정시간 하루에 한 번 배 변을 하는 게 건강하다고 생각했다. 변비가 있는 응답자는 배변을 위해 화장 실에 머무르는 시간이 평균 8.4분으로 변비가 없는 응답자(평균 3.2분)보다 5분이나 더 길 었다. 배변 때문에 10분 이상 화장실에 머무 르는 경우도 10명 중 3명이나 됐다. 변비 해소를 위한 방법으로는 병원 진찰이 나 변비약 복용보다는 유산균 음료(55.6%), 물(49.6%), 과일· 채소(42.4%) 등의 음식물 을 섭취하는 경향이 컸다. 불규칙하고 불균형한 식사나 물 섭취, 운동 부족 등의 습관들이 쌓여 원활한 배변 활동을 저해하고 결국 대장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 을 끼친다. 학회 박규주 이사장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배변을 해야 한다는 강박과 쾌변에 대한 욕구 로 무리하게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거나 잘못 된 상식에 근거한 대증요법에 의지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다"고 권고했다. 학회는 대장암과 대장 건강관리의 중요성 을 바로 알리자는 취지로 지난 2일부터 전국 60여개 이상의 병원에서 '한국인의 화장실'이 라는 주제로 무료 강좌를 개최 중이다. 연합뉴스

올 가을 고국 방문시 가볼 가을여행 하기 좋은 9개 섬


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2015. Sep 18 (Fri) /9

김광오의 한방 컬럼

592 – 환절기몸조심 서양의학에서는 질병의 원인을 크게

둘째로 냉이나 대화로 불리는 여성의

육 하지 못하면 만성설사나 장염이 생긴

땀을 많이 흘리거나, 더운 성질의 인삼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한 것으로 인

질염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물이 생기는

다. 이럴 때 혈액순환의 장애를 없애는

나 홍삼을 한두 번 복용하고 나타난 몸의

식한다. 따라서 치료에 있어서도 그것들

것이 자연현상이다. 가을이 되면 낮 동안

냉기를 제거하면 치료가 된다.

반응만을 가지고 섣불리 “차다, 덥다”을

을 제거 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반면 한

증발된 수증기가 밤새 안개로 변하며 액

요즘 서양에서도 온열요법에 대한 관

판단하면 안 된다. 사람은 생물이기 때문

의학에서는 그러한 병의 인자가 활동할

화하여 이슬이 맺힌다. 사람도 추우면 소

심이 있다. 특히 암(癌)의 치료에 대해서

에 항시 몸의 상태가 변할 수 있다. 그에

수 있는 생체내의 환경에 주목한다. 이러

변이 쉽게 생성되어 소변을 자주 보게 된

도 이런 방법을 응용하고 있다. 암은 현

맞추어 올바르게 대응해야 한열의 평형

한 현실은 일상질환에서 쉽게 찾아볼 수

다. 감기의 초기 때는 콧속의 가는 혈관

대에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다. 동의보

상태를 맞추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있다.

쪽으로 순환이 안되어 발생하는 비염에

감에도 암에 대한 형상과 병의 원인 및

첫째는 감기다. 감기의 원인은 바이

도 콧물이 나온다. 또한 동굴의 벽이나

치료가 기록되어 있다.

러스라고 하지만 체내에서 감기바이러스

아파트외부의 창에 결로(結露)가 생기는

한의학에서는 기혈의 원활한 흐름이

가 활성화되는 상황은 몸이 냉할 때다.

것도 차가운 기운 탓에 온도의 차이에 의

이루어지지 않아서 암이 생긴다고 본다.

보통 몸이 피로할 때 갑작스런 기온의 차

해 나타난다. 여성생식기의 비정상적인

해당부위로의 순환이 막히고 온도가 떨

이로 차가운 기운을 극복하지 못하면 감

분비물도 정상적인 균이 살 수 있는 따뜻

어지면 이를 보상하기 위하여 신생혈관

기에 걸린다는 것은 상식이다. 또한 감기

한 환경이 파괴 되었을 때 발생한다.

이 생기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평소에 몸이 차서

셋째로 평소 대변이 잦거나 설사를

한방치료는 침, 뜸, 한약, 식이요법을

추위를 잘 타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감기

자주하는 경우이다. 장내에서 유산균을

통하여 해당부위와 경락의 기혈순환을

에 걸렸을 당시 초기에 오한이 있을 때에

비롯하여 몸에 이로운 균들이 살 수 있으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다. 몸의 냉한상태

는 몸을 덥게 하고 땀구멍을 열어 찬 기

려면 장이 따뜻해야 한다. 하지만 장이

를 파악하고 치료하는 의술은 한의학을

운을 내보내는 것이 치료법이다.

차서 이러한 유익한 균이 제대로 생장발

우선 꼽는다. 단순히 손발이 차다거나,

유병언 장녀 섬나 씨 석방 3개월 만에 다시 법정에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베르사유 항소법원에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 씨가 범죄 인 인도 재판에 출석하느라 모습을 드 러냈다. 지난 6월 석방된 뒤 불구속 상태에 서 범죄인 인도 재판을 받게 된 유 씨 는 이날 남편과 세월호 참사를 일으킨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였던 유병언 회장이 설립한 프랑스 법인인 '아해 프레스 프랑스'(Ahae Press France) 직원들, 개인 경호원과 함께 방청석에 앉았다. 유씨는 횡령 혐의 등으로 지난해 5 월 프랑스 경찰에 체포돼 1년 1개월 동안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가 지난 6 월 석방됐다. 법정 밖에서 기자가 "범죄인 인도 거부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에서 재판 을 받을 생각이 없느냐"고 여러 차례 물었으나 유씨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고개를 돌렸다. 경호원과 아해 프레스 프랑스 직원 들은 유씨를 둘러싸고는 기자의 접근 과 사진 촬영을 막았다.

공판을 앞둔 유씨는 방청석에서 변 호인들과 환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얘 기하고 옆 자리에 앉은 남편과 귓속말 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공판에서도 유씨의 특급 변호 인단은 한국 정부가 세월호 사건의 관 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유씨를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고자 한다는 기 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유씨 변호인인 에르베 테밈은 니콜 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에게 불법 정치 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화 장품업체 로레알의 상속녀 릴리안 베 탕쿠르 사건 변호를 맡는 등 프랑스 최고 변호사 가운데 한 명이다. 테밈 변호사는 이날 "한국 정부가 세월호 사건과 무관한 횡령 문제로 범 죄인 인도를 주장하고 있는데 범죄인 인도를 정당화할 사유가 안 된다"면서 "한국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사건을 조작하고자 한다" 주장했다. 그는 또 "한국에 인도되면 유씨가 징역 45년까지 선고받을 수 있고 강제 노역을 할 수도 있는데 이는 인간의 존엄성에 위배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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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면서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컨 설팅비 명목으로 48억 원을 지급받는 등 총 492억 원의 횡령·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한국, 프랑스 양국 간 조약에 따라 범죄인 인도 대상이다. 알랭 필리보 검사는 지난 4월 프랑 스 대법원에 해당하는 파기법원이 유 씨를 한국에 인도하라고 선고한 원심 을 파기한 것이 이전 판결 내용을 모 두 뒤집은 것은 아니라고 맞섰다. 앞서 지난 1월 파리 항소법원은 세 월호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범죄 인 인도를 요청한 유씨를 한국에 인도 한다는 결정을 내렸으나 파기법원은 이를 파기 환송했다. 이날 공판에서 필리보 검사는 유씨 를 한국에 인도해야 한다고 적극적으 로 주장하지 않아 인도를 저지하려고 목소리를 높이는 변호인들과 대조적 인 모습을 보였다. 베르사유 항소법원은 오는 10월 20 일 유씨의 범죄인 인도 선고 공판을 열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해외 재난시 전세기 보내 국민 구출 총영사관, 공공외 교 전초기지화 (서 울)=외교부가 2016 년 예산안에 해외 재 난 발생시 한국 국민 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전세기 확보 예산을 새로 편성했다. 외교부는 11일 “2016년 예산안을 2조 1409억 원으로 편성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해(2조 443억원)보다 4.7% 증가했다”며 “특히 재외국민 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신규 예 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올해 리 비아 주재 한국 대사관이 괴한들의 습격을 받았 던 점 등을 감안, 재외공관 안전 강화 예산도 70 억원에서 161억원으로 91억원 늘렸다 특히 예산이 크게 증가한 대미 공공외교 분야 는 한국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전문가 등 오피니언 리더들과 일반 국민을 상대로 네트워크를 강화 하는 방향으로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주요 싱크탱크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집중 돼 있는 지역의 총영사관들도 적극적인 공공외 교에 나서도록 할 방침이다. 총영사관을 공공외 교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10 / 2015. Sep 18 (Fri)

직업의 세계

커리어컨설턴트 2

취업준비생이나 전직자들 대상으로 상담 하는 모습<제공:노사발전재단>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커리어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특 별한 자격증이 필수로 요구되지는 않는 다. 대학에서 관련전공은 교육학이나 상 담학이 있지만 반드시 특정 전공이 요구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활동하 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이나 회사에서 다 양한 사회경험을 쌓는 것이 유리하다. 홍 소장은 “커리어컨설턴트는 주로 기업에 관련되는 일을 하다 보니 조직과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컨설턴트로 뛰어들기 보다는 작은 기업이라도 회사 에서 어느 정도 경험을 쌓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홍 소장은 또 “이왕 커리어컨설턴트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전문 양성 프 로그램을 이수해두는 것도 바람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재 다양한 기관에 서 커리어컨설턴트 양성프로그램이나 자

격을 부여하고 있고 노사발전재단에서는 1,2급 커리어컨설턴트 자격시험을 주관 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하는 2급 자격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1년에 한 번씩 40여명의 교육생(1차서류심사와 2 차 면접 통해 선발)을 상대로 진행하는 전직지원 커리어컨설턴트 양성과정(총 80시간)에 참여하는 게 유리하다. 노사 발전재단의 자격시험은 민간자격이지만 고용노동부산하의 전직지원센터 취업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만큼 공공부문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길 희망하는 사람들은 도전해볼 만한 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 공기관이나 민간컨설팅회사에 공통적으 로 인정해주는 커리어컨설팅 관련 자격 증은 직업상담사가 유일하다. 전국 8개 지사에 110여명의 커리어컨 설턴트를 고용하고 있는 JM커 리어 최창 선 전략기획실장은 “민간자격증은 아직 까지 입사에 큰 메리트가 되지 못하고 커 리어컨설턴트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직업 상담사 자격확보는 기본이고 최소한 수 년 정도의 상담경력이 필요하다”고 말했 다. 그는 “공공기관의 아웃플레이스먼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컨설턴트의 기준이 직업상담사 자격과 최소한 1년 이상의 상담경력”이라며 “일반 대기업의 프로젝 트는 자격증 없어도 가능하지만 대신 상 담 경력이 5년이상은 되야 한다”고 귀띔 했다. 자격증 보다는 오히려 경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커리어컨설 턴트가 되려는 사람은 자격증과 경력 쌓 기에 앞서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들의 아픔을 이해해줄 수 있 는 공감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현직 컨 설턴트의 공통된 지적이다. 직업적 전망 현재 전국에 커리어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사람들은 2000여명으로 추정된다. 이중 1000여명이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다. 연봉은 드물게 억대 연봉자도 있긴 하지만 민간컨설팅회사를 기준으로 경력 1년차가 1800~2000만원, 5년차가 3000만원 정도다. 같은 경력 5년차라도 프로젝트 매니저(PM)가 되면 연봉은 4000~5000만원을 받는다. 하지만 아직 까지는 사회적 필요성 비해 고액연봉과 는 거리가 있는 편이다. 공공부문의 고용센터의 경우는 예산 부족으로 커리어컨설턴트들을 정규직 보 다는 2년 미만의 임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공공부문에서 상 시적인 채용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경 력을 쌓아서 민간컨설팅회사로 옮기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중 장년 일자리 희망센터의 서울센터 홍제희 소장은 “커리어컨설턴트는 급여 보다는 일에 대한 가치를 먼저 보고 활동 을 해야 한다”며 “실직 후 방황하다 상담 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얻은 분들이 찾 아와서 고맙다는 인사를 할 때 가장 직업 적 성취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하지만 커리어컨설턴트에 대한 중장 기 전망은 비교적 밝은 편이다. 1차 베이 비붐 세대(1955년~1963년 출생)에 속하 는 퇴직자들이 1년에 약 50만명씩 쏟아

져 나오고 있고 이들 대부분은 앞으로 무 엇을 해야 할지 몰라 커리어컨설턴트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또한 1968~1974년 사이에 태어난 2차 베이 비붐 세대들도 750만명으로 1차 베이비 붐 세대보다 더 많다. 1,2차 베이비붐 세 대를 합하면 최소한 1400만명 이상이 커 리어컨설팅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는 계 산이 가능하다. 여기에 취업으로 고민하 는 대학생이나 대졸자들까지 더 하면 시 장은 더욱 커진다. 또한 커리어컨설턴트의 강점은 정년 이 없고 오히려 경력이 쌓일 수록 컨설턴 트로서 가치가 상승한다는데 있다. 민간 컨설팅회사에서 정년이 되어서 나오더라 도 독립 프리랜서로 활동공간은 비교적 넓게 열려 있는 편이다. 최근에는 삼성전 기, KT, 포스코 등 대기업들에서 자체적 인 경력개발센터나 전직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기업들의 커리어 컨설턴트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아무리 시장이 넓게 열려 있다 하더라도 모든 커리어컨설턴트의 미래가 밝은 것은 아니다. 현재 커리어컨설팅업 계에서 40대 혹은 50대 남자 컨설턴트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도 이를 반증한다. 글 로벌 커리어컨설팅 트렌드에 대한 지속 적인 연구, 4050세대를 위한 새로운 ‘ 커 리어모델 개발’ 등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노력을 하는 컨설턴트만이 나이와 상관 없이 컨설팅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네이버캐스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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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 교육 정보

2015. Sep 18 (Fri) /11

몬트리올 학교 탐방 22 M.I.N.D. High School

1975년에 처음 설립되어 “Alternative High

주소: 5100 Côte St. Luc Road Montreal H3W 2G9

School” 로 불려지다가 학생들과 지원들의 투표로

전화: 514-488-8144

M.I.N.D. 로 이름을 바꾸고 University 길에 있는

팩스: 514-488-8183

F.A.C.E. 옆으로 이전했다가 후에 현재 주소인 Urbain

홈페이지: www.emsb.qc.ca/marymount

Street 로 이전을 했다. Grade 9, 10, 11 만 받아들이고 있으며, 소규모 클래

Marymount Academy International High school은

스를 운영하므로 지원하려면 인터뷰 절차를 거쳐야 하

Villa Maria 메트로 근방에 위치하여 학생들의 등 하교

기도 하므로 학교에 확인을 해야 한다.

가 용이하고 outing을 나갈 때도 편리하다는 지리적 장 점을 가진 학교이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총

Marymount Academy International

440명의 학생과 25명의 교사들로 이뤄져 있다. 본 학교는 1961년에 설립되어 1990년에 현재의 유 니폼이 정해졌으며 2003년에 음악 프로그램을 시작했

주소: 4563 St. Urbain Street Montreal H2T 2V9

다.

전화: 514-842-0792

상호존중, 상호 배려를 중요시 여기며 모든 다양한

팩스: 514-842-6097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긍정적인 환경, 학업적인

홈페이지: www.emsb.qc.ca/mind

성취, 자기 존중감, 공동체 의식 등을 가지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MIND 는 Moving In New Directions 라는 이름의

또한, International baccalaureate Middle Years

약자로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본 학교는 일종의 대안 학

Program(IBMYP)을

교이다. 민주적이고, 상호 운영되며, 독립적이고, 동기

Baccalaureate 기준에 맞춰 커리큘럼과 평가를 하고

부여가 많이 된 학생들을 양성하기 위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EMSB (몬트리올 영어교육청)의 교육방향

있다.

또한 최대한 따르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양

2015년과

운영하여

2016년에는

Art

International

Production,

식을 갖추고 책임감을 갖춘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

Documentation, Entrepreneurship, Research Essay

록 돕고 있으며, 학교 생활을 즐기는 학생이 학업에서

등에서 IBMYP 에 맞춰 Personal project를 수행해야

도 성공한다는 믿음으로 학생들이 환영 받고 있고, 귀

한다. Personal project를 위해서 계획을 짜고, 사진을

하게 여겨지며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

찍어야 하고, 모든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학교 내에서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 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߄‫۽‬ ߄‫۽‬          ࢎ 놓치면 너무 ~~ 아까운 비수기 서울 대박 세일가 입니다. (세일기간 : 9월 30일까지) * 대한항공 (제일 편안하게 서울 가시는 토론토 경유) * • 출발 날짜 : 9월 1일 ~ 11월 30일 / 1월 1일 ~ 3월 30일 사이 • 일반 성인 요금 – 1255 $ (세금 포함) • 오시는 날짜 변경 가능 (12개월 티켓) / 14 day A/P 요망

* Amazing Korea (벤쿠버 경유 + 새 기종 드림 라이너) * • 출발 날짜 : 9월 1일 ~11월 30일 / 1월 1일~4월 30일 사이 • 티켓 요금 : 1035 $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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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TEP Program 을 운영하여 다양한 enrichment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12/ 2015. Sep 18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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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ep 18 (Fri) /13


경제 / 한국 소식

14 / 2015. Sep 18 (Fri)

캐 나 다 에 서 의 재 태 크 #95

세대별 재정관리 및 자산증식 방법 1 - 10대에서40대까지 재정투자전략 김경태 투자상담사 CSWP FCSI CFP Ph.D. 좋은 습관은 어릴 때 부터 빨리 읽히 는 것이 좋듯 돈이나 재정관리도 가급적 일찍 배우는 것이 그만큼 오랫동안 우리 의 인생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람마다 가정마다 나름대로의 생활방식 과 철학이 있겠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를 알아보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실행한다면 앞으로 원하는 목적을 보다 경제적으로 달성하 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는 근 착 머니센스라는 재정투자의 전문지에 소개된 내용을 토대로 필자가 재구성해 10대에서 40대 후반까지 인생 전반기의 각 세대별 재정관리와 재산증식을 위한 투자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10세가 되면 어느 정도 재정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 현 재 10대의 90%는 은행계좌를 갖고 있 고, 51%는 학자금융자나 카드 빚을 가 지고 있다고 한다. 10대들은 은퇴저축은

물론 주택마련을 위한 저축이나 투자에 관심이 적지만 앞으로 다가올 인생에서 건전한 습관의 기초가 될 저축과 지출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배울 수는 있다. 우 리가 이들에게 성취가능한 재정적인 목 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도록 도와준다면 이들은 돈을 어떻게 불릴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 을 터득하게 된다. 우선 10대들에겐 저 축의 목적에 대해 생각하도록 하는 것은 현금지출에 대해 신중한 결정을 하도록 하여 현재와 미래의 욕망을 적절히 고려 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흔히 재산증 식의 주요 요인인 인내를 통해 당장 현 재의 욕망을 충족하고자 하는 마음을 억 제하고 저축을 먼저 고려하게 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 이들의 목적이 비디오게 임이나 미래 대학학자금을 위한 저축이 든지 이들에게 이러한 목적을 계속유지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들을

격려해서 용돈이나 파트타임 소득의 10%나 20%정도라도 규칙적으로 저축 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습관은 20대에 정규직업을 갖게 되어도 이어져 평생 재산증식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20대는 큰 변화들로 가득찬 흥분되는 시기이고, 견고한 미래를 위해 토대를 마 련해야 하는 큰 기회들이 있는 기간이기 도 하다. 이 시기는 대학을 막 졸업해 직 장을 잡았거나 몇년간 일을 하여 저축목 적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 시기이 다. 이시기에 소득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는 30대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20 대는 평균 36%가 RRSP투자를 하고 있 고, 42%는 부모와 함게 살고 있다고 한 다. 버는 것보다 적게 쓰라는 말은 간단 하지만 건전한 재정계획의 기본이다. 나 쁜 소비습관에 빠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서는 생활비 등 수입과 지출에 대한 가계

부를 써야 한다. 또한 멋진 HDTV와 같 은 모든 유혹들을 물리치고 필요한 것들 만을 위한 소비로 균형을 맞추는 것은 20대에게 성공의 열쇠가 된다. 여행계획 이 있다면 필요할 때 현금을 미리 저축하 고, 신용카드 빚으로 충당하려는 유혹을 물리쳐야 한다. 흔히 젊은이들이 건강만 은 자신하지만 아프거나 사고로 오랫동 안 일을 할 수 없을 수도 있고, 소득도 많 지 않기 때문에 장애시 장애보험을 통해 소득을 보호할 필요는 최우선 과제이다. 또한 가장 큰 도전이지자 목적은 부채를 줄이거나 없애는 것이다. (문의 및 상담 연락처) Toll-Free(US & Canada): 1-866-896-8059 <다음 호에 계속>

김해공항 '포화' 신공항이 답이다

김해공항 존치를 바탕으로 한 동남권 신공항 건립 당위성이 커지고 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김해공항이 급증하는 항공 수요로 포화 상태에 이르러 근본적인 대 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김 해공항의 존치와 이를 보완할 신공항의 필요성에 힘이 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해공항 수용능력 확대를 위해 슬롯 (시간당 이착륙 횟수)을 늘리고 커퓨타임 (야간통행금지시간)을 축소하는 대책이 마련되고 있지만 결국 미봉책에 불과해 김해공항 활성화를 전제로 신공항 건설 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우선 2014년 국토교통부

의 영남지역 항공수요 조사 보완과 함께 김해공항 포화 시기도 재산정해야 한다 는 입장이다. 현재 김해공항의 완전 포화 시기는 국토교통부의 예측(2023년)과는 달리 2020년 이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최치국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은 "현재의 김해공항 항공수요 증가세는 도심에 위치한 김해공항의 활성화와 존 치를 전제로 신공항의 조기 건설 필요성 을 확인하는 것이다"며 "김해공항 수요 증가 요인을 분석해 신공항 용역에 반영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의 논리를 떠나 국가 경쟁력과 재 정운용의 효율성 차원에서도 활성화되고 있는 김해공항을 활용하면서 이를 보완 할 신공항을 건설해야 한다는 부산시의 논리가 설득력을 얻고있다. 김해공항에 대한 커퓨타임 축소 등 정부의 고육지책 도 24시간 운영 가능한 가덕도 공항의 우수성을 뒷받침하고 있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부산시는 최근 관계자 회 의를 갖고 부산지역 출신 대구, 경북, 경 남 시· 도민에게 가덕도 입지에 대한 이 해도를 높이는 방안을 고민한 것으로 알 려졌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동남권 관문 공항을 새로 건립한다면서 김해공항보다 못한 여건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5개 시· 도 간 합의에 따라 신공항 유치 경쟁은 자제해야 하겠지만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 혔다. 박인호 김해공항가덕이전범시민운동 본부 공동대표는 "신공항이 단순한 광역 권 공항이 아니라 인천에 이은 제2관문 공항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입증된 김해공항의 경쟁 력을 바탕으로 국토부가 객관적이고 공 정한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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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5. Sep 18 (Fri) /15

국립암센터, 발생이 높은 7대암 검진 권고안 발표

국립암센터는 우리나라에서 발생이 높은 7대암에 대한 암검진 권고안(가이 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7대암 검진 권고안

은 기존의 5대암(위 암, 대장암, 간암, 유 방암, 자궁경부암)의 검진 권고안을 개정 하였고, 사망률이 가 장 높은 암종인 폐암 과 발생률이 가장 높 은 갑상선암 검진 권 고안을 추가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국 립 암 센 터 는 2013년 7월부터 관 련 학회로부터 전문가 추천을 받아 7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 암, 폐암,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 개발을 위한 ‘ 국가암검진 권고안 제· 개정 위원

회’ 를 구성하였다. 권고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위암의 경 우 40~74세 무증상 성인을 대상으로 위 내시경을 이용한 검진을 2년 간격으로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대장암 검진은 45~80세 무증상 성인을 대상으로 1년이 나 2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기본적인 대 장암 선별검사로 시행하도록 했다. 간암의 경우에는 40세 이상의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6개월 간격 으로 간 초음파검사와 혈청 알파태아단 백 검사를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여성암인 유방암은 40~69세 무증상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촬영술을 이용한 유방암 검진을 2년마다 시행할 것을 권 고했고,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의

무증상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 세포 도말검사 또는 액상세포도말검사(LBC) 를 이용해 3년 간격으로 시행할 것을 권 고했다. 폐암검진은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는(금연 후 15년이 경과한 과거 흡연 자는 제외) 55-74세인 고위험군을 대상 으로 저선량 흉부CT를 이용한 폐암선별 검사를 매년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갑상선암 검진은 무증상 성인에서 초 음파를 이용한 갑상선암 검진은 권고하 거나 반대할 만한 의과학적 근거가 불충 분하므로 일상적 선별검사로는 권고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유로저널

흡연이 부른 또 하나의 재앙‘췌장암’ ,비흡연자보다 2 배 높아 백해무익이라는 담배가 각종 암을 유 발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폐암이나 후두암뿐 아니라 췌장암도 흡 연이 주요 위험인자로 꼽힌다. 췌장암은 소화액과 소화효소가 나오 는 췌관에 암이 생기는 외분비계암으로 우리나라 전체 암 발생 순위 9위를 차지 하고 있는 질환이다. 췌장암은 영화 ‘ 사랑과 영혼’ 으로 유 명했던 패트릭 스웨지와 미국의 배우 마 이클 랜던의 목숨을 앗아가기도 했을 정 도로 질이 나쁜 암이다. 잡스의 사망원인은 췌장 신경내분비 종양으로, 췌장에 있는 신경전달물질에 생기는 종양이며 암세포가 간 등으로 전 이돼 급격한 사망을 유발했다. 잡스는 암 세포가 간으로 전이돼 2년 전 간 이식을 받은 바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송 시영 교수는 “췌장암은 인체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 가장 예후가 불량한 암으로 알 려져 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도 '악질 암'”이라며 “'췌장암=사망' 이라는 등식 이 공식화돼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췌장은 하루 20여 종 효소를 함유한 췌액을 분비하며 소화를 돕는다. 분비되 는 췌액은 무려 1500~3000㏄에 달한다. 또 췌장은 당분을 분해하는 인슐린 같은

호르몬을 분비한다. 인슐린은 혈액 속으 로 들어온 포도당을 우리 몸의 근육, 지 방, 간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만약 인슐린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 하면 당뇨병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진다. 당뇨병을 앓는 환자는 췌장에서 인슐린 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았거나 근육이 나 지방조직, 간, 기타 다른 세포에서 인 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혈중 포도 당 농도가 높다. 이와 함께 췌장은 강한 산성의 위산을 중화시키는 중탄산염을 분비해 위장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고마운 장기다. 현재 확인된 췌장암의 고위험 인자로 는 고령의 나이, 흡연유무, 만성췌장염, 유전자 결함에 의한 유전성 췌장염, 췌장 의 일부 낭성 종양 등이 있다. 이는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율이 증가 해 대부분 50세 이상(발생 평균 연령은 65세)에서 대부분 발생한다. 흡연은 췌 장암의 확실한 위험인자로 흡연자는 비 흡연자에 비해 2배 정도 발생 위험율이 증가하며 또한 유전적 소인이 있어 직계 가족 중 췌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에도 췌 장암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도재혁 교수 의 조언을 인용해 보도한 메디컬투데이

에 따르면 췌장암은 초기에 혈관이나 림 프절로 전이가 잘돼 수술이 어렵고 암 발 생에 따른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 조기 진 단이 쉽지 않다. 그러나 예후가 극히 불량한 췌장암도 크기가 1cm 이하로 전이 없이 췌장 내에 국한돼 있는 경우 수술을 시행하면 60% 이상의 5년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다. 췌장암의 대표 증상은 복통, 체중 감 소, 황달 등이며 갑자기 당뇨병이 발생하 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췌장암 진 단은 주로 복부초음파로 이뤄진다. 도재혁 교수는 “췌장암을 초기에 진단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아쉽 게도 현재까지 조기췌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확실한 검사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 다. 그중 CT가 복부초음파 검사보다는 췌장암 진단에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췌장암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조 기췌장암 진단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해 흡연자 는 비흡연자에 비해 2배 정도 발생 위험 율이 증가하며 금연을 해도 10년에서 20 년 동안에도 췌장암 발생 위험율은 증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흡연자인 경우

에는 가능한 빠른 시기에 금연을 실시하 는 것이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또한 과일, 채소, 식이섬유소등의 섭 취를 늘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하며 고칼로리, 고지방, 고탄수화물 섭취를 피 하는 것이 좋다. 류지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는 "췌장ㆍ담도암이 주로 발생하는 50ㆍ 60대는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며 "자신이 가진 나쁜 생활습 관을 버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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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ésus, debout, s'écria: «Si quelqu'un a! qu'il vienne à moi et qu'il boive.! (Jean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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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5. Sep 18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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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식

2015. Sep 18 (Fri) /17

프랑스, 난민들 위해 7만 세대 아파트 준비되어 있다 프랑스가 2년간 24,000명의 난민들을 수용하기로 결정한 가 운데, 빈곤층을 위한 주택고등위 원회 의장, 마리 아를레트가 수 용방안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지난 월요일(9월14일), 마리 아 를레트 의장이, 비어있는 빈곤층 아파트 77,310 세대를 난민들에 게 분배할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 했다. 현재 프랑스에서 빈곤층 아파 트는 3개월 전부터 77,310세대

가 비어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 의 비어있는 아파트는 요청자들 이 꺼려하는 지역에 있는 것들이다. 마리 아를레트 의장은 "당장 들어오기 시작할 난민가족들을 위해 이 아파트들이 방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 어서 "난민들의 요청에 대해 정 부는 재정및 원조를 더욱 강화하 고, 새로운 기구를 만들어 이들 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는 대량으로 유입되는

난민들에 대한 유럽의 부담을 나 누기 위해, 24,000명의 난민 수 용안을 밝힌바 있다. 지난 7월에 이미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6,750명을 포함한다면 프랑스에 서 받아들이기로 한 난민은 3만 명이 넘는다. 프랑스에는 해마다 수만명에 달하는 난민들이 난민심사를 요 청 한다. 2014년도에는 65,000 명이 난민을 요청해, 14,500명 이 받아들여졌다. 유로저널

스위스 대통령 "EU 합의하면 난민 쿼터 수용 용의"

아베 측근 "한국, 유엔총장 맡을 자격없음 드러나"

시모네타 소마루가 스위스 대통령은 15일 (현지시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난민 배분 계획을 회원국들이 받아들인다면 스위스 도 난민 쿼터를 받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슬로베니아를 방문 중인 소마루가 스위스 대 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난민을 배분하는 시 스템을 통해서만 전례 없는 이런 상황에서 대처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보루트 파호르 슬로베니아 대통령도 난민 배 분계획을 지지한다면서 난민위기는 지난 2008 년 금융위기 당시보다 EU에 더 큰 시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아일랜드 도박사이트 "힐러리가 차기 대통령 1순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 리의 최측근 인사가 TV에 출연 해 한국은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 할 자격이 없다는 취지의 독설을 했다.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자민당 총재 특보는 14일 밤 BS 후지 TV에 출연한 자리에서 반 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중국 열병 식(3일) 참석을 비판한 뒤 한국 에 대해 "유엔 사무총장을 맡을 수 있는 정도의 국가가 아니었다 는 것을 국제사회가 알아차린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고 니혼게이

자이신문이 15일 보도했다. 하기우다 특보는 항일 승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중 국 열병식을 반 총장이 참관한 것은 "월드컵 축구의 '심판장'이 특정 국가의 '궐기대회'에 나간 것 같은 일"이라며 "있을 수 없 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베 총리와 스가 요시 히데(菅義偉) 관방장관 등도 반 총장의 열병식 참석에 대해 "극 도로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아일랜드 최대 베팅업체인 '패디 파워'가 차 기 미국 대통령 1순위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 턴 전 국무장관을 꼽았다고 인터넷매체인 뉴스 맥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대4, 즉 80%의 확률로다. 2위는 4대1의 확률인 공화당의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3위는 6대1의 확률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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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9대1, 출마설이 무성한 조 바이든 부통령 10대1, 스콧 워커 위 스콘신 주지사 12대1,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 14대1,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 20대1 등 순이었다. 출마선언을 하지 않은 엘리자베스 워런 상 원의원과 랜드 폴 상원의원이 각각 33대1, 크 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와 신경외과의사 출신의 벤 카슨,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 주지사 등이 40대1을 기록했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과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50대1로 뒤를 이었다. 모델 겸 배우인 킴 카다시안이 1천대1의 확 률을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연합뉴스


18/ 2015. Sep 18 (Fri)

국제 소식

中 최고 경제도시는? 베이징, 상하이가 아닌 '청두' 중국 최고의 경제도시는 베이징, 상하이가 아닌 쓰촨 성(四川省) 청두(成都)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베이징 지역신문 베이징 일보(北京日报)는 미국의 경 제연구기관 밀켄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중국 주요 도시 266곳의 경제 데 이터를 분석한 결과, 청두가 인력자본, 중앙정부 지원, 첨단 항공우주 산업 및 비행 기설계, 전자제조업 등 7개 부문에서 상위 10위권에 포

독일, 쓰레기 많아도 세계 지속가능경제 순위는 6위

독일이 세계 지속가능경제 순위에서 6 위를 차지했으나, 평균 이상으로 쓰레기의 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분야에서 많은 점수를 잃었으나, 사회분야와 연구발 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모습이다. 세계의 지속가능 산업국가를 조사한 최 근 베르텔스만 재단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지난 8일자 슈피겔 온라인에 의하 면, 독일은 34개의 OECD국가들 사이에서 여섯번째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특히 사회 분야와 안전성에서 큰 득점을 얻었다. 하지 만, 환경분야에서 독일의 지속가능성 점수 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가능성 산업 국가 1위는 스웨덴, 꼴찌는 멕시코이다. 이달 말 유엔 정상회담의 지속가능경제 목표 가결을 앞두고 34개의 국가들을 34개 의 기준으로 비교하는 조사가 이루어졌다. 환경보호와 성장성 전망, 범죄성과 사회시 스템의 질을 기준으로 스웨덴과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그리고 스위스가 5위까지 를 차지했으며, 그리스와 칠레, 헝가리, 터 키, 그리고 멕시코가 뒷자리 순위를 차지했다.

독일은 대 부분의 기준 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모습이나, 환경분야에 서 많이 부 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에서 생산되는 쓰레기의 양은 일년에 한사람당 614킬로그램으로, 34개 국가 평 균 쓰레기 양인 483 킬로그램을 훌쩍 넘는 다. 일본과 같은 국가의 쓰레기 양은 독일 에서 생산되는 쓰레기 양의 절반인 것과 비 교해, 독일의 쓰레기 문제는 커보인다. 독일은 또한 농업분야에서도 토지를 오 염시키는 물질이 평균이상 쓰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특별하게 생태적이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미세먼지 공기오염 도 또한 34개 국가중 27위에 머물렀다. 그 러나, 독일은 환경분야에서 많은 자연보호 구역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 았다. 회의적인 환경분야 관련 평가결과와 반 대로 독일은 성장성 전망이 좋고 실업률 또 한 낮으며, 빈곤비율과 사회적 안정망이 본 보기가 되고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특 히 연구발달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독일 유로저널

함돼 경제가 가장 빠르게 성 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청두 다음으로는 상하이, 톈진(天津), 다롄(大连), 난 징(南京), 허페이(合肥), 샤 먼(厦门), 창춘(长春), 충칭 (重庆), 선전(深圳)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 베이징은 13위를 차지했다. 연구소는 현급 도시 266 개를 평가한 뒤 1, 2선급 도 시 34개와 나머지 3선급 도 시로 구분했다. 3선급 도시

중에서는 장쑤성(江苏省) 쑤 저우(苏州)가 최고 경제도시 로 꼽혔으며 3선급 도시 상 위 10위권 중 7개 장쑤성 도시가 10위권에 포함됐다. 연구소는 "이번 보고서에 서 중국은 향후 중소도시의 성장 잠재력에 의지해 경제 가 발전할 가능성이 클 것임 을 보여줬다"며 "중국 내륙 지역에는 거대한 성장 잠재 력이 있다"고 전했다. 온바오닷컴

소셜 미디어, 약인가 독인가? 수면부족과 불안감에 노출

최근에 발표된 한 연구결과에 따르 면 청소년들의 지나친 소셜 미디어 사 용에 대한 일부 부모들의 근심은 일리 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BBC가 글 래스고 대학의 최근 연구를 인용 보도 하였는데, 연구진은 476명의 청소년 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의 사용과 심 리상태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는 많은 청소년들이 소셜 미디어 를 사용하면서 텍스트나 댓글에 즉각 적으로 반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 당히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청 소년들의 수면의 질, 자존감, 근심, 소 셜미디어에 대한 감정적 몰입 등을 세 분화하여 측정을 시도했다. 수석 연구 자인 히더 클리랜드 우스(Heather

Cleland Woods)박 사는 “청소 년기는 다소 불안정한 시 기이다. 소 셜 미디어와 건전한 삶과 의 관계, 특 히 청소년기 의 영향에 대한 의미있 는 연구가 더욱 요구된 다”면서, “10대 청소년들의 지나친 소셜 미디어 사용은 수면의 질에 영향 을 미칠 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지 나치게 소셜 미디어에 몰입하게 됨으 로써 늘 불안감과 초조함을 경험” 하 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들 의 소셜 미디어 사용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더욱 필요하며, 타임 오프제 (인터넷 사용시간 제한)와 같은 스위 칭 오프제 도입 등에 대해서도 고민해 야 할 때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 번 연구는 최근 맨체스터에서 있었던 영국심리학회의 연례 세미나에서 발 표되었다. 유로저널


연예 • 스포츠 소식

리디아 고, 'LPGA메이저 대회 최연소 재패'

'디데이' 김영광 "첫 주연 출연 부담? 꼭 해야한다고 어필했다"

'디데이' 김영광이 출연 계기에 대 해 밝혔다. 15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임피리 얼 팰리스 서울에서는 JTBC 새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영광은 " 주연을 맡아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 에 "디데이 시놉시스를 받았을 때 너 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봤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 다고 어필한 경우다"라고 밝혔다. 김영광은 " 제대로 된 주 인공을 맡은 게 부담이 된 다거나 겁나 거나 한다기 보다 이 드라 마 꼭 해야 된 다고 생각했 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 님이 선생님 같다. 자상하 시다. 연기할 때 대본 대하 는 태도도 말 해주신다. 그 래서 부담보다 이 상황에 맞게 연기 하고 재밌게 즐기는 것 같아서 기분 이 좋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디데이'는 대지진이라는 처 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 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 팀의 활약상을 그린 블록버스터 드라 마다. 오는 18일부터 매주 금, 토요 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부산일보

2015. Sep 18 (Fri) /19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8,캘러웨이) 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최연소(만 18세 4개월 20일)로 우 승컵을 들어 올렸다. 리디아 고는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 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 6453야드)에서 열린 201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에 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2위 렉시 톰슨(미국)을 6타 차로 완벽히 따돌리며 생 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금까지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최연소 우승자는 크래프트 나비스코(現ANA 인스 퍼레이션)에서 우승했던 모건 프레셀(미국) 로 당시 나이는 리디아 고보다 5 개월 더 많 은 18세 10개월 9일이었다.

리디아 고는 13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 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는 집중력으로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그외 리디아 고의 '최연소' 기록은 2012 년 만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프로골 프(ALPG)에서 우승했고 남녀를 통틀어 프 로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으로 타이거 우즈 (미국)의 기록보다 약 4년 빨랐다. 또한 지난 2012년 8월 끝난 LPGA 캐네 디언여자오픈서 만 15세 4개월 2일만에 우 승하며 LPGA 최연소 우승 기록도 보유하 고 있다. 이는 1967년 이후 처음으로 LPGA에서 아마추어 선수가 프로무대 우승을 거머쥔 것이었고, 한 해 2승을 거둔 유일한 아마추 어로 역사에 남았다. 지난 2월에는 최연소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끝으로 이번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 승으로 사실상 모든 '최연소' 관련 기록을 독식하게 됐다. 한편, 전날 단독선두였던 이미향(볼빅)은 3일 연속 선두를 지키며 우승을 바라보는 듯했으나, 마지막 날 3타를 잃어 이일희와 함께 공동 4위에서 대회를 마감했고 '한국 계' 앨리슨 리(미국)는 6언더파 공동 6위에 서 끝마쳤다. 5개의 메이저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 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했던 박인비는 마지 막 날 3타를 줄였지만, 합계 5언더파 공동 8 위에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를 매듭지었다.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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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수도쿠 / 불어 한마디

20/ 2015. Sep 18 (Fri)

#6 검은 마리아

NDG 사람들

각종 질병에 신음하면서도 바오로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드는 종으로서 매번 생명을 걸고 전도여행에 나서는 것이었 다. 루가는 사도 바오로의 신앙과 인품에 매료되어 이제는 의사가 아닌 제자로서 그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고자 했다. 훗날 바오로의 죽음을 지키고 그를 따른다는 이유로 감옥생활을 해야 했던 그는 유대 인이 아닌 안티오키아 출신 이방인이었 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는 이 모든 것 을 하나님께서 섭리하고 준비하셨음을 이미 깨닫고 있었다. 그는 의사로서의 관 찰력과 타고난 필력을 바탕으로 그 자신 이 전해 들어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존경하는 테오필로스님, 우리들 사이에서 일어난 그 일들을 글로 엮는 데 손을 댄 사람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들이 쓴 것은 처음부 터 직접 눈으로 보고 말씀을 전파한 사람 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사실 그대로입니 다. 저 역시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 히 조사해둔 바 있으므로 그것을 순서대 로 써서 각하에게 써 보내드리는 것이 옳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하오니 이 글

을 보시고 이미 듣고 배우신 바가 틀림없 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루가 1,1~4)” 오늘날 그의 저술 루가복음과 사도행전이 신약에 남아 있다. 루가복음 은 복음서 중에서 가장 문학적이고 세계 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이라는 찬사를 받 고 있는 저술이다. 가난한자와 이방인의 복음서로서 보편성과 성령의 역사를 힘 주어 기술하고 있다. 그는 유대인도 예수 의 직계제자도 아니었지만 수많은 영적 체험을 통하여 복음의 저자가 되었다. 거 기서 끝이 아니었다. 루가는 성령의 인도 에 따라 예루살렘 성모 마리아 자택의 식 탁으로 성모상을 조각했다. 예수님을 품 에 안은 거룩한 성상이다. 베드로는 이 성모상을 소중히 스페인으로 옮겼다. 이 거룩한 성상을 통하여 세계 전도와 주님 의 기사단이 구성될 것을 미리 알았던 때 문이다. 세계를 의미하는 둥그런 구의 형 상을 왼손 위에 올린 채 아기예수는 그의 기사를 기다리며 성모의 품에 안겨 있다. 루가의 예술적 재능은 성모상을 통하여 겸손하게 살아 남았다. 그는 평생 교만하 지 않고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살다간 하나

님의 진정한 사도였다. 스페인 남쪽,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대표적 건축물인 천사의 성모 마리아 대 성당(Basílica de Nuestra Señora de los Ángeles)은 코스타리카의 수호자인 ‘ 천 사의 성모 마리아’ 를 기념하는 성당으 로, ‘ 검은 성모상(La Negrita)’ 이 유명하 다. 이 성당은 1639년에 건설된 이래 여 러 차례의 지진 피해를 복구하는 과정에 서 다양한 양식이 혼재된 독특한 건축 양 식을 갖게 되었다. 검은 성모상은 ‘ 카르 타고의 여왕(Reina de Cartago)’ 이라고 도 불리는데, 1635년에 한 원주민 소녀 가 바위 위에서 발견한 것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지진 때문에 성당을 건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성당의 위치를 성 모상이 발견된 곳으로 옮긴 이후에는 지 진을 피할 수 있었다. 크기가 20cm 정도 되는 검은 성모상은 기적의 성모상으로 불리우며 대성당을 한 해 수백만 명의 사 람들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순례지로 만 들었다. 성모상 특히 검은 성모상은 예외 없이 이적의 근거지가 되곤 했다. ‘ 검은

한 카어 학 원 의 불 어 한 마 디 Centre d’ Education Hanca 3333 Cavendish suite 100 Montreal QC H4B 2M5 (514)484-3475 info@cehlanguage.ca http://cehlanguage.ca

1 livre Livre는 남성명사로 책이라는 뜻도 있지만 여성명사로는 무게를 재는 단 위로 파운드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 약자로는 lb로 쓴다.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미터법을 써서 무게도 kg 단위를 사용하지만 식 료품점에서는 종종 kg보다 작은 단위가 필요한 경우에 livre를 같이 표기 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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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블랙 마돈나)’ 상을 대성당에 모시 고 있는 스위스 슈비츠주 아인지델른의 성 베네딕트 대수도원과 프랑스 리옹의 노틀담 대사원도 모두 그 중 하나다. 성 모상의 기적으로 유명한 성 베네딕트 대 수도원은 매년 유럽 각지에서 15만~20 만명이 찾는 스위스 최대 순례지다. 리옹 의 성모상은 19세기 대사원이 건립될 때 모셔졌다. 두 성모상 모두 비슷한 이유로 검은 얼굴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점은 아인지델른의 검은 성모는 마 리아만 있는 반면 리옹의 검은 성모는 몬 세라트의 성모상처럼 역시 얼굴이 검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다. 또 다른 검은 성 모상으로 폴란드 쳉스토호바 (Częstochowa)시의 야스나 구라(Jasna Góra: 빛의 언덕) 성당에 안치되어 있는 검은 성모상이 있다. 이 성모상은 조각이 아닌 그림이지만 폴란드가 국가적인 위 기에 처했을 때 여러 차례 기적을 일으키 면서 국민과 국가를 보호해 온 것으로 알 려져 폴란드인들은 이곳을 정신적인 고 향으로 여기고 있다. <다음 호에 계속>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


요리

2015.Sep 18 (Fri) /21

부드러운 갈비, 진한 국물의 갈비탕 제대로 끓이기 쳐줍니다. 갈비는 건져내고 1차로 데친 물은 버려줍니다. 이때, 고기에 붙은 기름기를 어느 정도 제거해주면 좋아요 다시 2차로 물을 넉넉히 넣고 물이 끓어오르면 데쳐 진 갈비와 무, 양파, 대파, 마늘, 통후추를 넣고 끓여줍 니다. 이때부터 물을 중약불로 줄이고 은근하게 1시간 이 상 끓여주는 게 중요한데 이래야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갈비살을 된답니다.

빼줍니다.

오늘은 갈비탕을 끓여봤어요.

1시간이상 끓이면 물이 노랗고 기름이 많이 뜹니다.

핏물을 빼주는 이유는 불순물을 제거해주기 위한 이

우리 아들이 한번 맛보더니 “엄마 갈비탕과 소고기

유도 있고 누린내를 없애주기 위함도 있어요.

뭇국의 차이가 뭐야?"

물론 중간중간 물을 2~3세번 갈아주면서 핏물을 빼

거참,,우리아들 입맛에는 맛이 비슷한가봐요. "음~ 끓이는 방법은 비슷하긴 한데 갈비탕은 갈비를

는 게 중요하겠죠.

갈비에 붙은 기름기를 어느 정도 제거해도 갈비에서 기 름이 참 많이 나오니 기름을 걷어 내시는 게 좋습니다. 기름을 건져내기 위해 무를 먼저 건져내고 고기도 건 져내고 체를 이용하여 나머지 건더기들도 모두 걷어냅

1시간 이상 푹 고아 끓인거구 소고기무국은 양지머리나

니다. 그러면 국물만 남는데 이때, 또 한번 위에 떠있는

국거리를 이용하여 단시간에 끓이는 거야. 쓰는 고기의

기름기들을 다 제거해주세요.

부위도 다르고 끓이는 시간도 다르니 그 깊은 맛도 좀

건져낸 무는 이제 먹기 좋은 크기로 나박나박하게 잘

다르지." 제 대답이 옳았나요?

라 국간장 2큰술, 참기름 2/3큰술, 다진 마늘을 넣고 버

지난밤에 저녁 늦게까지 끓여 오늘 아침 차린 밥상입

무려주세요

니다.

그리고 간이 배도록 10분정도 놔둡니다. 고기도 마찬가지로 국간장 2큰술, 참기름 2/3큰술, 다진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섞어서 간이 배도록 10분정 그 외에 갈비탕에 들어갈 재료는 갈비 2팩(1.6kg), 무 1/2조각, 양파1개, 대파1대, 마늘10알, 통후추 이때 무는 큼지막하게 썰어주고, 양파는 반으로 잘라 서 준비합니다.

도 놔둡니다. 이제 다시 고기국물에 양념된 무와 고기를 넣고 후루 룩 끓여주는데 이때 대추나, 인삼 등이 있으시면 같이 넣어주셔도 좋아요. 완성된 갈비탕입니다. 저는 갈비탕에 거의 양념을 하지 않았는데 먹기 직전 에 대파를 썰어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각자 취향대로 간 을 맞추도록 합니다.

아침부터 갈비를 뜯는 우리집 아침밥상풍경인데 그

고기도 먹기 좋게 잘라주어도 좋지만 저는 보기 좋고

나마 주말이니 이렇게 여유있게 차리지 아마 평일이었

손으로 뜯는 재미도 있으라고 큼직막하게 담아줍니다.

으면 다들 늦었다며 국물에 밥만 말아먹고 갔을 수도

이렇게 끓인 갈비탕은 오랜 시간 약한불로 끓여 고기

있습니다.

가 질기지 않고 국물도 진해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제대로 된 갈비탕을 먹으려면 저녁에 차리는 게 좋겠

전 귀찮아서 대파만 송송 썰어 넣었는데 여기에 당면 무는 나중에 갈비랑 같이 먹을거니 너무 작게 자르지

네요. 아님 먹기 좋게 고기를 손으로 잘라주던지요. 모든 요리가 그렇긴 하지만 갈비탕은 핏물도 빼야 하

마세요. 작게 자르면 다 물러져서 으스러집니다. 핏물을 뺀 고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는데 물을

고 시간과 정성이 담겨야 하는 음식이네요. 우선 갈비2팩(1.6kg)을 찬물에 2~3시간 담가 핏물을

넉넉히 넣고 물이 끓어오르면 갈비를 넣고 5분정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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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살짝 달걀지단도 올리면 더 근사하겠죠? 갈비탕 한 그릇이면 근사한 밥상이 뚝딱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사랑이 맘의 요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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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15. Sep 18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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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별들의 전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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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매매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Mr. 최 T) 514-513-0677

유럽 클럽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 언스리그가 16일(이하 한국 시각) 개막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FC바로셀로나를 비 롯해 본선 무대에 오른 32개 팀은 4개 팀 씩 8개 조로 나뉘어 16일(A~D조)과 17 일 오전(E~H조) 조별 1차전을 치른다.

16일에는 B조에 속한 맨체스터 유나 이티드(잉글랜드)가 PSV 에인트호번(네 덜란드)과 조별리그 원정 1차전을 갖는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 맨유는 명문 구단의 자존심 회복을 노리고 있으나, 주전 스트라이커 웨인 루 니가 부상으로 에인트호번전에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D조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지 난 시즌 준우승팀 유벤투스(이탈리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인다. 지난 시즌 16강에서 FC바르셀로나에 패해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신 맨시티는 이번 시즌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볼프스부르크(독일)에서 공격형 미드 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를, 리버풀에서 라 힘스털링을 영입했다. 또 발렌시아(스페인)에서 니콜라스 오

타멘디를 데려왔다. 그 결과 잉글랜드 프 리미어리그 5라운드를 마친 현재 5전 전 승으로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시즌 4강에서 탈락한 크리스티아 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A 조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상 대로 우승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FC바르셀로나 는 17일 AS로마(이탈리아)와 E조 원정 1 차전을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 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로 짜인 'MSN 공격라인'을 앞세워 2년 연속 우승 에 도전한다. 조별리그 2차전은 9월 30일과 10월 1 일 이틀에 걸쳐 치러지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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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514.966.6242(cell) superkalki@gmail.com

1,174.50 원 8 8 8 .4 9 원 1.000 2015년 9월 16일 수요일 기준가

장현성, 충격 감성 영화 ‘사랑이 이긴다’로 충무로 나들이 배우 장현성이 10일 전국적으로 개봉 된 충격적이면서도 감수성을 잃지 않는 영화 ‘ 사랑이 이긴다(감독:민병훈,제작: 민병훈필름)’ 로 극장가 팬들을 만나고 있 다. 영화 ‘ 사랑이 이긴다’ 는 연기파 배우 장현성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청소년 자살 문제와 무너 져가는 한국 가족의 모습, 그리고 그 속 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 작품은 영화 ‘ 벌이날다(1998)’ 로 토리노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하고 전작 ‘ 터치(2012)’ 로 호평 받은 민병훈 감독 의 연출작으로 제작 과정부터 주목 받았 다. 2014년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2015 년 제23회 독일 함부르크 영화제 경쟁 부 문에도 공식 초청되는 등 그 작품성을 인 정받고 있다. 극중 장현성은 대학병원 내과의사 ‘ 상 현’ 역을 맡아 최근 드라마에서 보여준 날 카롭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돈 3만원에 집착하고 아내의 믿음을 갈구하 는 ‘ 집착남’ 의 면모를 보여준다.

장현성은 성추행 사건으로 법정 다툼 을 벌이거나 사소한 문제로 택시기사와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등 끝없는 사건사 고 속 한 가장의 심리 변화를 깊이 있게 그려내 극의 퀄리티를 높였다는 평을 얻 고 있다. 장현성은 “한 가정의 가장이자 시민 그리고 배우로서 표현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영화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 를 밝혔다. 이어 “이 영화가 문화의 다양 성과 풍성함에 틀림없이 한 축을 담당할 거라 자부한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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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ep 18 (Fri) /23

공 인 회 계 사 김삼철 CGA 514-553-4414 samchul.kim@gmail.com 법인 및 개인 사업체 세무보고 및 감사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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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5. Sep 18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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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atimes Vol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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