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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01

2011.09.02.(금)

빌라마리아 메트로역 화요일에 재개장 이 한의원 Clinique d'Acupuncture LEE

원장 - 이종혁 (퀘벡 침구사회/퀘벡 침구사협회 정회원) 특진 : 안면 미용 침

☞ 일회용 침 사용 ☞ 영수증 발급 (소득 공제 / 사보험 청구용) ☞ 무료 주차장 6356, Jean-Talon Est, H1S 1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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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마리아 메트로역이 여름방학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재개장될 예정이다.

STM(Société de transport de Montréal )은 리노베이션이 진행되는 동

30년 된 건물인 빌라마리아 메트로역

안 공사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

이 19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지난 6월

해 빌라마리아에서 꼿쌩꺄트린 메트로역

부터 3개월간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9월

까지의 구간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해왔는

6일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입구의 콘크

데 이 버스는 이제 다음주 화요일 새벽 1

리트 데크는 겨울에 소금으로 표면이 마

시30분까지만 운행될 것이다.

모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수막을 입혀 새

고객의 화물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합니다.

<10면에 계속>

로 지어졌다. 전화: 514-903-5424 팩스:514-903-2450 E-mail: colobal@liv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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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여성암 극복 캠페인 지난 27일, 28일 양일에 걸쳐 몬트리올을 비롯한 캐나다 주요 대도시에서 여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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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캠페인 (Weekend to End Women’s Cancers)이 열렸다. <7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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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삼가 인사 드리옵니다. 지난 8월 25일 세상을 떠나신 고 김덕휘님의 상중에 바쁘신 중에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리오며, “하나님 말씀에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는 말씀대로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남은 저희 유족들이 영원을 사모하고 예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 와 인도로 보듬어주신 모든 분들의 사랑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 드려야 도리인 줄 아오나 경황 중이온지라 지면으로 유족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하나님께 기원합니다. 아내 박선주 아들 지수 딸 지나

유가족 배상


광 고

2 / 2011. Sep 02(Fri)

몬트리올한인학교

2011년도 가 을학기 학생모집 안내 모 집 반:유치부(4세부터),초등부, 중고등부, 한국어고급반, 외국인초등/중등/고등반, 영어/불어반, 수학반 및 무용, 미술, 음악, 태권도 등 특별활동반 *중고등부학생에게는 퀘벡정부가

정식으로 인정하는 학점을 취득할 수 있으므로 상급 학교진학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등 록 비: 일인당 100불,두 자녀 180불,세 자녀 250불, 특활비 30불, 행사비 10불 개학일시: 9월 10일 토요일(오전9:00-12:15) 장 소: Marianopolis College (4873, Avenue Westmount) 기 타: 원서접수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인학교(514)695-6012, 음복진(514)482-4974, 하군자(514)364-2735 으로 연락바랍니다. 2011년 8월 20일 몬트리올한인학교교장 정영섭

몬트리올에는 자랑스런 한인학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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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 캐나다 소식

제15기 민주평통 몬트리올 지회 첫 정기위원회 개최 제15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이 하 평통)는 지난 8월 26일(금) 오후 6시 30분, 설악정에서 박무훈 지회장을 비 롯한 9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 운데 정 기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모임은 지난 7월 15일(금), 몬트리올 총영사관 에서 새로 임명된 평통 위원들에 대한 전수식을 실시한 뒤, 2년간의 임기를 시 작한 위원들간의 첫 회합이었다. 박무훈 지회장은 “최근 국내를 비롯 한 세계 각지에서 통일에 대한 비전을 갖고 통일 전후를 예측하는 실질적인 문제가 거론되는 분위기”라며, “몬트리 올 교민사회에서도 인권문제에 기초한 통일 논의가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평통 위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 조하였다. 이어 한국 평통 사무처의 각 종 사업계획들 중 해외의 현지 국민들 이 지닌 한국 통일에 대한 의식현황 파 악, 그리고 통일을 염원할 수 있는 기념 물, 혹은 기념장소 조성 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위원들 상호간의 토론형식으로 거론하였다. 이에 장승엽 위원은 “본국 의 사업지침을 잘 준수하되 각 교민 단 체들의 의견을 수렴, 원만한 협조를 구

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해로 창설 30주년을 맞이하 는 민주평통의 활동을 새롭게 되새기는 의미에서 그 동안 평통위원을 역임한 전 위원들과의 연계성 확보를 위한 노 력도 이번 15기의 역할이 되어야 할 것 으로 강조되었다. 제 15기 민주평통은 향후 회원들간의 지속적인 토론을 통해 교민사회의 통일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사업내용을 검토, 10월 중 내년도 행사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한편, 이번 위원회에 앞서 지난 7월 29일(금), 토론토에서 개최된 <제15기 민주평통 캐나다 동부협의회 출범식> 에 몬트리올 지회에서 박기순, 박무훈, 박부영, 유동진, 윤태덕, 장승엽 위원 등 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는 한국에서 해외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현욱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비롯하 여 120여명의 위원들이 함께하며 ‘ 인 간의 존엄성에 기초한 평화적 통일을 앞당기는 책임 있는 활동’ 을 다짐하는 단합의 시간을 가 졌다.(기사: 최선미)

STM, 버스노선변경 발표 STM은 2012년부터 몇 개의 노선의 이름과 번호를 재정비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조치는 상업적인 것은 아니며 사용자들이 어느 버스가 어디로 가 는지 알아보기 쉽게 하고 비슷한 노선들을 함께 분류하기 위한 것이다. STM은 아직 노선의 리스트를 발표 하지는 않았으나 몇 개의 노선변경사항 이 Metro de Montreal 블로그에 게재 되었다. 이 계획은 올드 몬트리올과 다 운타운을 지나는 515번 노선과 공항버 스인 747번, 그리고 du Parc 길과 Côte des neiges 지역을 지나는 535번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몇 개의 노선변경 내용은 다 음과 같다. 747->747Aéroport P-E-Trudeau /Centre-Ville (영어표기는 따로 없으나 불어를 못 하는 관광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15 -> 715 167 Les îles -> 777-Casino 169 île Ronde -> 767-La Ronde 535 du Parc/Côte des neiges-> 435

2011. Sep 02(Fri) / 3

직장여성 '유리천장' 20년간 여전 캐나다 직장 여성들이 능력과는 무 관하게 성적 격차 때문에 겪는 '유리천 장(Glass Ceiling)'의 어려움이 지난 20 여년 동안 진전이 없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시장조사기관인 캐나다 콘퍼 런스보드에 따르면 캐나다 직장의 고 위직 비율은 남성이 여성의 2배이며, 이는 지난 20여년 동안 전반적인 여성 지위와 노동시장 진출 향상에도 불구 하고 고위직에 관한 한 성과가 없는 것 이라고 CBC방송이 전했다. 콘퍼런스보드는 2009년 현재 캐나 다의 여성 노동인구는 총 800여만명으 로 전체의 48%를 차지하고 있으나 고 위직에 진출한 여성은 2만6천명으로 0.32%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고위직 남성은 전체 노동 인구 880만명 중 5만6천200명에 달해

0.62%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콘퍼런스보드는 이 같은 결과가 이 분야 조사를 처음 시작한 지난 1987년 이래 큰 변화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사보고서는 "고위직에 오른 여성 은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언론의 관심 을 더 끌게 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로 인해 직장 내 여성의 진출이 과거보다 나아진 것으로 그릇된 인상을 줄 소지 가 크다"고 지적했다. 중간직에서도 다소 완화된 상태이긴 하지만 여성이 겪는 성적 격차가 여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캐나다 직장의 중간직 여성 은 전체 노동인구의 7%에 해당하는 54만3천여명인 데 비해 남성 중간직 비율은 10%로 91만1천여명에 달한 것 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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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1. Sep 02(Fri)

지난 오픈 이는 가 자 이에

23일 저희 몬트리얼 이북도민회연합회가 개최한 토너먼트가 불상사 없이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대회를 빛내주신 모든 참 여러분의 보살핌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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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기부자명단 송재언, 황정환, 장승엽, 조용휘, 최시환, 조한주, 박무훈, 김평집, 이영인, 이겸언, 유동진, 조병철, 김광인, 최계수, 정장호, 유봉성, 임종성, 황광연, 장터식품, 샤브샤브, 가 고파, 기프트센스, 황가 네 그로스 남. 1.유혁(68) 2. 최시환(77) 3.김동혁(80) 여. 1. 양안심(85) 2.황정옥(86), 3.문삼화(94) 네트 남A. 1.윤태덕 2.장승엽 3.한규원 남B 1. 유근수, 2.이영재 3.백기화 여 1.주영복 2.하군자 3.노연 근접상 김동혁, 김동헌, 이영인 장타상 유혁, 윤태덕, 김화정, 오경숙, 최계수 도우승 서울팀 <유혁, 서재국, 유동훈, 윤광빈>

몬트리얼 이북 도민연합회 회장 송재언 May the Lord answer you when you are in distress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Psalm 20:1) Disciples Christian Fellowship of Montreal (DCFM) 몬트리얼 제자교회는 영어-한국어 목회를 통해 "캐나다-퀘백한국" 의 다중문화 속에 살아가는 한국인들을 돕고 나아가 아시아 인들을 선교하기 위한 교회입니다. * 1세대와 2세대가 함께 영어-한국어로 동시에 드리는 예배(주일 11시) *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돕는 영어/한국어/불어로 하는 성경공부 * 몬트리얼의 아시아인들 특히 캠퍼스의 아시안 학생들에게 복음전파

5964 Notre Dame de Grace (crossing road: Rue Royal), Mtl www.dcfm.ca; 514-884-1417; dany4jc@gmail.com *DCFM 은 미국남침례교단 캐나다 지부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교민소식 / 칼럼

잭 레이튼의 후임: 난관 예상 지난 총선에서 신민당을 사상 유례 없는 대승리로 이끈 지 몇 달 만에 작고한 잭 레이튼, 전국에 깊은 슬픔을 불러일으켜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연방 하원의 제1야당 신민당의 총재 대체가 어렵다 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앵거스 레이드-라 프레스- 토론토 스타가 지난 8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1,005명 의 응답자 중 66%가 ‘ 잭 레이튼만큼 확고한 총재를 찾아내기 힘들거나 불 가 능할 것’ 이라고 응답했다. 긍정적인 답변은 20%에 불과했고 모르겠다는 답변도 14%에 이르렀다. 설문 조사를 담당한 앵거스 레이드 의 제이딥 뮤커지 부회장은 국민 대다 수가 잭 레이튼 만한 인물을 찾기 어려 울 것으로 믿는다고 평가 했다. 그러나 지난 총선에서 신민당이 역 사적 승리를 거둔 퀘벡 주에서는 다른 주에 비해 긍정적인 견해가 조금 우세 했다. 34%의 응답자가 레이튼 못지 않은 인물이 나올 것이라고 답했으며 반대 의견은 55%였다. 잭 레이튼의 후임으 로는 신민당의 부총재이자 2007년부 터 우트르몽 지역구 의원으로 활 동 중인 토마스 멀케어가 꼽혔다. 잭 레이튼이 거둔 최대의 성과 를 묻는 질문에 67%의 응답자가 신민당을 공식 야당의 지위로 격 상시킨 점을 들었다. 55%의 응답 자는 그만의 독특한 정치 스타일 을, 48%의 응답자는 캐나다 젊은 이들에게 정치 참여 욕구를 일깨 운 점을 잭 레이튼의 최고 업적으

로 꼽았다. 지난 5월 2일, 신민당이 표심을 사 로잡은 데는 잭 레이튼의 역할이 결정 적이었다. 설문 조사 결과에 의하면 43.7%의 응답자가 신민당 총재의 인 품에 매료되어 신민당을 선택했으며 신민당의 정책에 이끌린 사람은 40.5%로 나타났다. 처음부터 무조건 신민당 후보를 지지했던 비율은 15.7%에 불과했다. 한편 캐나다 총독, 연방 수상 및 연 방 각료들에게만 허용되는 국장을 전 신민당 총재에게도 허용한 하퍼 정부 의 결정에 관하여 캐나다 영어권 언론 은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나 응답자의 절대 다수인 81%가 하퍼 정부의 결정 을 지지했고 반대 또는 모르겠다는 의 견은 각각 13%, 6%에 불과했다. 고 레이튼씨의 장례식은 지난 8월 27일 토론토에서 엄수됐다. 이번 설문 조사의 오차율은 3.2%이 며 251명이 참여한 퀘벡 지역의 오차 율은 6.2% 이내이다.

2011. Sep 02(Fri) / 5

편집자 칼럼

신용카드 없이 지낸 3주 프로비고에서 장을 보고 계산을 하 려는데 카드가 정지되었단다. 캐나다 우체국 웹사이트에서 결재를 하려 해 도 통하지 않았다. 신용카드 회사에 전 화를 했더니 맨체스터에서 2천몇백 달 러를 결재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것 이다. 누군가 내 신용카드를 도용하려 는 것을 카드사에서 막아준 것이니 고 마운 일이었다. 새 카드를 집으로 보내 주겠다고 했다. 문제는 1주일이 지나고 2주일이 되 어도 5-7일이면 받을 거라던 새 카드 가 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오히려 이 참에 씀씀이를 줄여보자는 생각에 좋았던 것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짜증이 났다. 인터넷으로 반 품한 물건은 카드가 정지되어 있으니 환불을 받지 못했다. 비디오트론 자동 결제일은 다가 오는데 신용카드 정보를 새로 알릴 방법이 없었다. 쇼핑 나갈 때마다 느끼는 불편은 오히려 사소하 게 느껴졌다. 그렇게 2주일이 지나자 어쩔 수 없이 카드회사에 전화를 했다. 외국 살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 중에 하나는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일이다. 상담원이 연결될 때까지 몇 분의 시간 이 흘렀다. 겨우 누군가 와 연결은 되었 는데, 아뿔싸.. 인도 억양이다. 이미 보 낸 카드는 취소시키고 다시 새 카드를 보내주겠다는 이야기만 되풀이한다. 차라리 더 기다려보겠으니 제말 보낸 카드는 취소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고 끊었다. 이틀 후 다시 전화를 걸 었더니 다른 상담원이 같은 제안을 한 다. 슬며시 약이 오르는 찰라 그쪽에서 하는 말. ‘ 캐나다 우체국이 파업을 해 서 오래 걸리는 것 같다’ 고. ‘ 우체국

파업 끝난 게 언제인줄 아느냐, 거기 인도 아니냐’ 따지고 싶은 말이 목구멍 까지 걸렸지만 참고 끊었다. 그리고 이틀 정도 후에 또 한 번 전 화를 해봐도 일이 진전이 없어 혹시 은 행에서 내 카드를 받아 놓고 연락을 안 주는 건 아닌지 확인하려고 은행 지점 전화번호를 찾아 걸어보았다. 지점으 로 전화를 해도 담당직원 내선번호를 모르면 뺑뺑이 돌기는 마찬가 지. 겨우 통화가 되어 사정을 설명했더니 은행 에서 받아놨을지 모르니 가 까운 은행 으로 전화해보란다. 은행으로 전화한 건데 신용카드 관련 번호를 누르니 그 쪽으로 (아마 본사 비자카드 상담센터 였던듯) 연결된 것 같다고 하니 상담원 도 민망한지 어쩔 줄을 모른다. 결국 새 카드를 취소시키고 다른 카 드를 은행 지점을 통해 받기까지 꼬박 3주하고도 하루가 걸렸다. 카드를 activate 하느라 전화를 걸어 그쪽에서 계속 권하는 보험을 안 들겠다고 거듭 거듭 강조하고 나서야 쓸 수 있는 신용 카드 한 장이 손에 남았다. 먼저 발급 되었다던 카드는 그러고 나서도 사흘 이 지나서 집에 도착했다. 이제 신용카드 한 장으로 야기된 모 든 문제가 끝났을까? 비디오트론은 새 카드 정보를 알린지 닷새가 지났지만 아직도 요금청구가 되지 않고 있다. 다 음달에 연체료를 붙인 청구서가 오거 나 경고장이 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 벌써부터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비디오트론은 심지어 전화연결 대기시 간도 길다. 회의가 들었다. 우리는 과 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산업사회에 살고 있는 것일까?


캐나다 소식 / 변은숙의 함께 읽고 싶은 시

6 / 2011. Sep 02(Fri)

클릭 한 번으로 도로 공사 현장 확인 ZoneCone.ca 클릭 한 번으로 도로 공사로 인한 교통 체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고영민

밝힌 바 있다 . 여름 내내 체증에 시달린 시민들은 일개

시민이 시청이나 주정부보다 더 빨리 해결

들어졌다. 바로 ZoneCone.ca인데 사용 방법은 구 글맵과 비슷하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

책을 내놓았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면 찾아가 는 길이 표시되면서 원뿔 모양

스테판 기두엥 씨는 시민들의 요구에 응

의 러버콘이 나타난다. 각 러버콘이 공사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도구를 만드는 것이

현장을 의미하며 주간 공사, 야간 공사, 교

시나 정부의 역할은 아니라고 말하고 필요

통 통제 현황 등에 따라 러버콘의 색깔이

한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개인이나 기업이

달라진다. 화면 왼쪽에는 공사 현장의 리스

독창적인 해결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트와 공사 기간, 공사 규모 등이 표시된다.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몬트리올 시청의 관련 웹사이트(Info

몬트리올 시청의 에브 꺄를르 대변인은

Travaux)나 퀘벡 교통부의 홈페이지

완벽하고 정확한 정보를 외부에 공개하는

(Quebec511.gouv.qc.ca)에 비해 보다 편

것이 시청의 정책이라고 말하면서 공공 서

리한

비스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기두엥 씨의

사용자

이, 도둑놈의 꽃아

환경을

자랑하는

ZoneCone.ca는 무료 회원으로 가 입할 경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퀘벡 교통부는 이에 관한 논평을 사양했다.

우 공사 현장의 변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통 보해준다.

큼지막한 자루가

생겼다

어느 집 젊은 과부라도 보쌈한 듯 온통 안주머니가

불알처럼 탱탱하다

자루를 움펴쥔 손목에 힘이 들어가

있다

그 불알 같기도 하고 젖통 같기도 한 주머니를 살짝 손으로 건드리니 에그머니나, 그 속에 몸이 단 과부 대신 검은 씨앗들이 튕겨졌다

유사한 웹사이트

몬트리올 시청이나 퀘벡 교통부로부터

여름이 지나자 봉숭아 줄기 밑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채 혼자 이 사이

ZoneCone.ca 과 비슷한 성격의 웹사이

트를 개설한 스테판 기두엥 씨는 자동차를

트는 이전에도 있었다. 위생상태 불량으로

구입한 이후 도로 공사로 인한 교통 체증을

지적받은 식당을 알려주는 사이트(Resto-

다음해 여름, 키 낮은 담 밑에는

시도 때도 없이 당하다가

Net.ca)도 있고 몬트리올 시내 스케이트장

유난히 눈동자가

공사 관련 정보를

제공할 사이트를 만들게 됐다.

상황을

알려주는

사이트(Patiner

검은 처녀들이

도로 공사에 관한 자료는 애당초 외부

Montréal)도 있다. 구글에 접속해서

한나절 담 밑에 턱을 고인 채

발표나 분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은 것이기

‘ planificateur CAA Québec’ 을 입력하면

긴 치맛말기를 씹으며 첫사랑를 기다렸다

때문에 기두엥 씨는 관련 정보를 수집, 분

CAA 홈페이지가

류하는 일에 이미 300시간 정도를 투자했

북미주 전역의 도로 공사 현황을 알 수 있다.

다고 한다.

뜨면서 캐나다 각주 또는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ZoneCone.ca에

그 손톱이, 마음이 산노을처럼 붉게 물들어 있었다 오줌을 누던 나는 얼른 바지 속에 나를 숨겼다

지난 주에 몬트리올 시청 측은 Info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개발자 스테판

Travaux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

기두엥 씨는 당국이 정보를 추가 로 공개할

마음이 간단없이 울렁거렸다

지만 에브 꺄를르 시청 대변인은 인력을 추

경우 대중교통 노선과 갈아타는 노선 또는

봉숭아는 그 여름 내내 시집도 안 간

가 로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가 을 이전에

카풀 관련 정보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불가 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처녀들만 골라서 보쌈을 했구나 에이구, 이 도둑놈의 꽃아! 내 사랑을 다오 슬쩍 다가 가

자루 주머니 하나를 툭, 터뜨린다

프로이드가 이 시를 봤으면 잘 키워놓은 제자가 하나 설 을 풀고 있는 줄 알겠다. 해를 두고 봉숭아꽃을 살피는 시인의 상상력이 민망한데도 性은 마야고 곧 생명이라 고 했던 평론가‘김현’의 말이 떠오른다. 그 부분은 아 름다움을 탐색하고 건드리고 울렁이는 열정이 아름다와 서 모른척 하기로하자. 고영민 시인은 2002년‘문학사 상’으로 등단했다.


골프 / 캐나다 소식 임승덕의 골프칼럼 어느날 밤 시원한 바람결에 에어콘 을 끄고 달빛 비추이는 창문을 열면 초가 을의 첨병인 귀뚜라미소리가 귓가 를 두드리지만 아직도 한낮에는 늦여름 의 열기가 조금은 남아있다. 8월이 지나갈때쯤 텅빈 학교교정과 동네 미루나무밑, 어릴적 라디오밖에 없던 시절 KBS 어린이 합창단의 노래 “매미동무는 목청도 좋다 날마다 배나 무에 와서 울어도 꼭대기 배 하나 안 따 먹는다. 꼬- 옥대기 배 하나 안 따먹는 다”라는 동요 노랫말이 어머니가 저녁 쌀 씻을 때쯤은 더더욱 정겨웁게 들려 오곤 했었으며 . 7-8년을 유충으로 있 다가 성충으로 겨우10일정도밖에 못살 기에 악을 박박 쓰는지 밤낮으로 울던 매미의 울음소리도 가 뭄에 콩 나듯 뜸 할 때쯤이면 점점 높아지는 하늘은 어 느새 에메랄드빛 물감으로 변하고있는

2011. Sep 02(Fri) / 7

벌써 초가을이니… 요즘이다. 봄이 엊그제 같았는데 “아니벌써” 가 을이라는 계절의 흐름에 아쉬움만 더 하는 것 같고, 가 끔씩은 그린 위에서 퍼 팅하려는 골프공 위에 투명한 날개짓으 로 날렵한 몸짓의 고추잠자리가 읹았 다가 는 날아가 기도 하며 눈을 들어 쳐 다보는 필드와 들판의 색깔도 고즈넉하 고 청승스레 황금빛으로 바뀌면서 세 월은 잘도 가 고 있다. 언젠가 고국방문 시 골프를 치고 오 는 길에 잠시 들렸던 매미소리 요란스 럽던 포플라나무와 깃대어만든 수박, 참외밭(개골참외) 원두막이 생각난다. ” 원두막” 소리에 입가 에 미소 짓는 사람 들은 아마도 나처럼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 뉘엿뉘엿 지는 석양과 함께 지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일텐데, … “하 늘에는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고 사

람들의 마음속에는 정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라든가 “하늘과 구름이 가 까 운” 등으로 원두막을 표현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내 사전의 원두막은 방학 숙제하다가 바람 따라 곤잠 자던 추억 아니면 좀 더 큰 후에는 친구들과 모의 하여 재미를 곁들인 “서리”라는 명목의 노획물인 참외, 또는 수박,최소한 오이 까지 냇물에 대충 씻어 으적으적 씹어 먹는 달콤함의 추억 아니면 ,지지대고 개(수원에서 서울 가 는 고개마루) 바로 전 노송지대 포도밭에서 포도서리하다 들켰는데 곤장 대신 인정 어린(여자친 구농장이기에) 포도 한 자루를 얻어먹 던 꿈같은 시절이 생각난다. 어떤때 가 끔씩은 어릴적,가 난했던 시절, 쉽게 말 해서 온나라에 있는 부자와 가 난뱅이 의 차이가 “도토리 키재기”정도로 모두 가 어려웠던 때 여름철 온 가 족이 삥

1면에 이어서

이틀 모두 참가 한 이들은 모두 60km, 27일 하루만 참가 한 사람들은 32km를 걸었다. 개인 참가 자들은 물론 팀을 이뤄 함께 걷는 이들도 많다. 올해 4년째 이 행사에 참가 한다는 발레리 르뮤씨는 할머니가 유방암으로 돌아가 셨다며 이 캠페인이 자신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 다고 말했다. 퍼레이드 인원의 상당수는 여성이지만 남성 들도 조금씩 눈에 띄었다. 특히 자원봉사자로 일하는 이들 뿐만 아니라 행사의 안전을 위해 지원 나온 경찰들도 긴 구간을 걸어야 하는 이 들을 격려하고 분위기를 띄워주려는 모습이 인 상적이었다. 아마 몬트리올 경찰차가 음악을

둘러앉아 국자로 퍼먹던 음식이 생각나 서 며칠 전에는 골프라운딩 후 “오늘은 아내에게 칼국수나 수제비를 해달래야 겠군” 했더니 옆에 있던 친구 왈” 야 무슨 큰 일 하고왔다고 그런 주문을 하 니 “ 하면서” 간 큰 남자가 아니면 조 용히 라면이나 끓여먹게나”하는 소리를 귓전으로 들으며 배고픔에 헐레벌떡 집에 와서 보니 BROSSARD지역에 사는 친구부부가 정성스럽게 가 꾼 텃밭 에서 따온 깻잎, 상추, 부추가 있기에 식어버린 된장찌게에 밥 한 공기를 게눈 감추듯이 먹고는 식식대면서 뜨 거운 열기가 조금은 수그러든 늦여름 과 막 시작한 초가 을의 밤공기에 취하 여 밤을 보내며 혼자서 떠들고 있다 …. “이보다 더 큰행복이 어이있을꼬” 하면서………

加 국민 다수 '빚 없는 노년' 착각 틀어놓고 도시를 누비는 일은 이 퍼레이드가 아니면 보기 힘든 광경이 아닌가 싶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참가 자들 대부분이 백인이라는 점 이었다., 여성암이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것처 럼 암이 인종을 가 리는 질병도 아닌데 캐나다 같은 다문화사회에서 이런 의미 있는 캠페인에 동양인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안타까 운 일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1,836명이 참가 하여 430만 달러의 암연구 기 금을 모았는데 Jewish 종합병원에 기부될 예정 이다. 7년간 모금된 금액은 약 4,430만 달러로 암을 치료하는 데 필요한 연구 및 유방암 예방 프로그램 등에 쓰였다, 이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내년 캠페 인 등록은 endcancer.ca에서 볼 수 있다.

대부분 캐나다 국민이 평균 적으로 55세까지는 자신의 개

조사에서는 이와 함께 빚에

으로 믿고 있지만 이는 현실과

대해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 비

동떨어진 착각에 불과하다는 조

율도 낮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

사결과가

다.

나왔다.

30일 CIBC은행이 여론조사

돼서도 자신의 빚을 갚지 못할

해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것으로 여기고 있었으며, 부채

캐나다 국민이 일반적으로 '빚

에서 해방되는 것이 불가 능할

없는 나이'가

것이라는 응답도 10%에 달한

될 것으로 믿는

55~64세 연령층에서 실제로 빚

것으로 집계됐다.

에서 해방된 비율은 35%에 불

개인 부채 해소에 대한 인식

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캐나다

은 지역별 편차도 크게 드러내

통신이 전했다.

앨버타주의 경우 부채 해소 기

이 같은 경향은 다른 연령대 대해서도

마찬가

지로,

대 연령이 평균 52세인데 비해 대서양 연안 지역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58세를 빚

인부채를 모두 갚을 것으로 기

없는 나이로 예상하는 것으로

대하는 미래 연령이 44세로 나

조사됐다.

타났지만, 실제 45~54세 연령 층 가 운데 채무가

없는 비율은

18%에 그쳤다.

인화면 오른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응답자의 8%는 70대 나이가

기관인 해리스-데시머에 의뢰

놓았습니다. www.hanca.com에 접속하면 메

지 않다"고 말했다.

인 부채를 모두 갚을 수 있을 것

25~34세 연령층의 응답자가

취재하면서 찍은 동영상을 한카닷컴에 올려

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과 다르

은행 관계자는 "대부분 사람 이 10��� 후가

되면 재정형편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게 보

CIBC 관계자는 "기대와 현

통"이라며 "그러나 대부분은 그

실에 대한 이 같은 괴리현상이

보다 더디게 진행되는 게 현실"

큰 것은 캐나다 국민들이 부채

이라고 말했다.

상환을 보다 계획적으로 노력해

이번 조사는 6월30일부터 지

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난달 10일까지 캐나다 전국 성

말했다.

인남녀 2천8명을 대상으로 전

그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빚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 다"고 상기시키면서 "빚을 갚는 일은 은퇴에 대비해 돈을 비축

화 인터뷰 방식을 통해 실시됐 다고 통신은 밝혔다.


이영민의 세계 여행기

8 / 2011. Sep 02(Fri)

유럽(Europe)의 세계적 원더(Wonder)들을 찾아서 (201) 프랑스(France) #91 - 영국의 노르망 왕들(Norman Kings) #8

- 헨리 2세(Henry II)와 왕비(Queen Consort) 엘레너(Eleanor) #2 영국 왕 헨리 2세(Henry II)의 왕비 (Queen Consort) 엘레너(Eleanor)의 부친인 아키텐의 공작(Duke of Aquitaine) 윌리암(William)은 스페인 (Spain) 어로는 엘 카미노 산티아고(El Camino Santiago)라 부르고 프랑스어 로는 셔멩 드 생 작크(Chemins de St. Jacques) 그리고 영어로는 웨이 어브 세인트 제임스(Way of St. James)라 부르는 곳을 순례를 하는 도중 이질 (Dysentery) 병에 걸려 산티아고 데 콤 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에 서 사망하였다. 엘레너(Eleanor)의 부 친 윌리암(William)은 순례를 떠나기 전에 엘레너(Eleanor)와 동생 페트로 닐라(Petronilla)를 보르도(Bordeaux) 의 주교에게 맞기고 출발하였다. 엘레 너(Eleanor)의 부친 윌리암(William)은 사망하기 직전에 충복 기사(Knight)를 프랑스 왕 루이 6세(Louis VI)에게 보

내어 그로 하여금 자신의 영토(Duchy) 아키텐(Aquitaine) 지역과 특히 맛 딸 엘레너(Eleanor)의 결혼을 알아서 잘 시키도록 부탁하였다. 프랑스 왕 루이 6세(Louis VI)에게 는 윌리암(William) 공작이 15살 난 엘 레너(Eleanor)를 맞기는 이러한 부탁 은 더 이상 반가 운 소식이 아닐 수 가 없었다. 프랑스 왕들은 늘 상 문화 예 술이 프랑스 보다 휠 신 앞선 아키텐 (Aquitaine) 공 국(Duchy)을 탐내어 하 던 당시라서 당장 17세 난 그의 아들 루이(Louis)와 혼사를 맺도록 하였다. 엘레너(Eleanor)는 부친이 서거한지 또 아키텐(Aquitaine)의 여 공작 (Duchess)으로 된지 3개월만에 보르도 (Bordeaux)에서 프랑스 왕 루이 6세 (Louis VI)의 아들 루이(Louis)와 결혼 식을 올렸다. 공 국 아키텐(Aquitaine) 은 프랑스의 영토가 되었고 루이 (Louis)는 남편 공작(Duke Consort)으 로 되었다. 엘레너(Elenor)와 루이 (Louis)가 결혼식을 올린 지 일주일만 에 루이 6세(Louis VI) 역시 이질(Dysentery) 병으로 서거하여 엘레 너(Eleanor)의 남편 루 이(Louis)는 프랑스 왕 루이 7세(Louis VII)로 되었고 엘레너 (Eleanor)는 아키텐 (Aquitaine)의 여 공작 (Duchess)을 겸한 프랑 스의 왕비가 되었다. 12세기의 아키텐 (Aquitaine) 공 국 (Duchy)은 문화적인

면에서 예술과 음악 그리고 문학이 타 지역에 비하여 월등한 곳이었다. 그 뿐 만이 아니라 엘레너(Eleanor)는 많은 교육을 받았으며 매우 활동적인 여성 이었다. 그 반면에 루이 7세(Louis VII) 는 성인과 같은 사람이라 두 사람 사이 는 별로 잘 어울리는 편은 아니었다. 아키텐(Aquitaine) 지역의 우거진 숲과 프랑스 서편 대서양의 아름다운 베이 어브 비스케이(Bay of Biscay) 등을 보 고자란 엘레너(Eleanor)에게는 우중충 한 프랑스의 수도 파리 몹시 싫었다. 허나 여왕으로서 파리를 개선하고 고 쳐야 할 일들이 끊임이 없음을 느꼈다. 엘레너(Eleanor)는 시아버지 루이 6세 (Louis VI)의 충신과도 같은 신부 수제 (Abbe Suger)가 건축가 이기도 하여 그 의 많은 도움을 받아 가 며 파리를 보수 개선하기 시작하였다. 1143년에 영국 왕 헨리 2세(Henry II)가 10살 되던 당시에 저루살렘 (Jerusalem)의 왕으로 있던 친할아버 지 풀크(Fulk)가 사망하 였다. 그 여파로 소아시 아(Asia Minor)에 남아 있던 크리스챤들을 또 일차 십자군(First Crusade) 전쟁이 끝난 지 40여 년 동안을 잠잠 하던 차에 터키(Turkey) 를 중심으로 한 머슬림 (Muslim) 세력은 1144 년에 공격을 다시 시작 하였다. 프랑스의 왕 루 이 7세(Louis VII)는 신 성 로마 제국의 콘라드 3세(Corad III)와 합세하 여 2차 십자군 전쟁을 하기로 결정하 였다. 1145년에 엘레너(Eleanor)는 루 이 7세(Loui VII)의 첫 딸을 낳았다. 십 자군 전쟁으로 루이 7세(Louis VII)가 떠나가 면 파리에서 공주 딸과 심심하 게 지나게 될 것을 우려하여 엘레너 (Eleanor) 자신도 십자군 전쟁에 참여 키로 결정하였다. 1147년에 독일을 중심으로 한 신성 로마 제국의 군대는 스페여(Speyer)에 서 출발하여 육로를 이용하였고 프랑 크(Frank)군과 앙저벵(Angevin)이 합 친 군대는 독일과 접한 로레인 (Loraine) 공 국의 메츠(Metz)를 출발 하여 역시 육로 길을 사용하였다. 제 이차 십자군 전쟁 당시에 부득이 영국

군이 참여치 못하게 된 것은 어린 헨리 2세(Henry II)의 어머니 마틸다 황후 (Empress Matilda)와 삼촌 스티븐 왕 (King Stephen) 사이의 분열로 인한 내 란 때문에 영국의 정세는 이루 말이 아 니었음이 큰 원인이다. 2차 십자군 전쟁에 참여한 여왕 엘 레너(Queen Eleanor)는 귀족의 스타 일을 찾는 여성이었음으로 엘레너 (Eleanor)가 동원시킨 하녀들만 자그 마치 300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1147 년 10월에 루이 7세(Louis VII)와 엘레 너(Eleanor)는 동 로마 제국의 수도 컨 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 입성하 였다. 콘라드 3세(Conrad III)가 이끄 는 신성 로마 제국의 군대와 루이 7세 (Louis VII)가 대려온 프랑크(Frank) 군대 그리고 앙저벵(Angevin) 군대는 지도자 서로들간의 심한 언쟁으로 인 하여 컨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 서 얼굴에 서로가 먹칠만 하며 시간만 낭비하고 있었다. 드디어 10월 중순에

보스퍼러스(Bosphorus) 해협을 건너 세 나라 군대는 소아시아(Asia Minor) 로 들어갔다. 허나 터키의 기병대 (Turkish Cavalry)는 먼저 콘라드 3세 (Conrad III)의 군대의 전진을 저지 시 켰고 또다시 폭풍으로 인하여 많은 손 실을 본 루이 7세(Louis VII)의 프랑크 (Frank) 군대를 기습하였다. 이러한 것 들을 십자군 지도자들은 서로의 잘못 으로 미루기만 하였고 루이 7세(Louis VII)와 엘레너(Eleanor) 사이도 벌어지 기 시작하였다. (다음 호에는 유럽여행기 202편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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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의 한방/이영민의 요리/식당 소개 김광오의 한방 컬럼

398 - 기미의 한방치료

기미는 병이나 심한 괴로움 따위로 얼굴에 끼는 거뭇한 점을 말한다. 한방에서 기미를 치료할 때는 크게 간울기체형(肝鬱氣體型), 비허형(脾虛型), 충임 부조형(衝任不調型)의 세 가 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접 근한다. 간울기체형의 기미는 경계가 비교적 분명하며 안 면 중에서도 특히 볼과 눈 주위에 잘 생긴다. 가 슴이 답답하거나 이유 없이 화를 잘 내기도 하며 신경이 날카로워지기도 한다. 입이 쓰고 옆구리가 결리기도 하며 월경에 이상이 오기도 한다. 주기가 불규칙해지 거나 월경통이 심해지고 월경 전에 유방이 팽창하는 느낌과 통증이 오거나 아랫배가 당기는 증상이 나타 날 수 있다. 치료법은 정신적인 긴장을 풀고 스트레 스를 조절해 준다. 억압되거나 과도한 간의 기운을 잘 퍼트리면서 가 라 앉히고 혈순환이 잘 되도록 하여 기미를 제거한다. 비허형은 기미의 경계가 불분명하며 희미한 특징 이 있다. 특히 광대뼈, 이마, 입 주위에 잘 생긴다. 몸 과 마음이 피로하며 팔다리에 기운이 없고 식욕이 없 다. 배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속쓰림, 숨 가 쁜 증상, 목소리에 힘이 없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

다. 이런 경우 비장의 기운을 튼튼하게 하면서 소화 기의 기운을 돋우어 피부에 기와 혈이 충분히 공급되 도록 하여 기미를 치료한다. 충임부조형의 기미는 흑갈색으로 비교적 짙은 색 깔을 띤다. 어지럼증과 귀울림증, 허리와 무릎의 통 증, 수면장애, 잦은 꿈, 월경양의 감소, 월경주기의 길어짐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임신중이나 산후에 발 생하는 기미가 여기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충임부조 형의 기미는 신장(腎臟)과 간장(肝臟)의 기운을 북돋 우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한방에서 기미치료방향은 기미의 유형에 따라 적 절한 환약을 처방하고 침술치료를 하면서 꾸준한 피 부관리를 하는 것이다. 피부관리 측면에서 한방에서 도 일광차단을 매우 중시하므로 적절한 자외선 차단 제를 선택하는 것도 필수라 볼 수 있다. 집안 환경을 항상 쾌적하게 하는 것도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다.

1.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크림을 꼭 바른다. 2. 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생리불순 등 자궁질환을 미리 치료한다. 3.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한다. 4.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5.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6. 비타민C가 충분한 과일이나 채소를 자주 섭취 한다.

이영민의 레스토랑 가이드 # 294

라이스 케이크(Rice Cake) - 6 인분

쌀은 깨끗이 씻어서 또 완전 드라이가 되지 않은 쌀에 다시 물을 부어 타지 않게 낮은 온도로 밥을 짓는다. 밥은 100도 미 만으로 식혀서 설탕과 이스트를 넣고 함 께 버무려 48시간 동안을 방 온도로 밖에

7, 신장이나 간장, 위장 등 건강의 이상유무를 잘 체크한다.

기미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영민의 요리교실 -- 디저트(Dessert) #60 -1컵 쌀 2컵 물 1/4 컵 설탕 1 봉지 이스트(Yeast) 1/2 컵 사과 주스(또는 그레이프 프루트 주스를 제외한 다른 주스) 1컵 쌀가 루(Rice Powder) 1/2 컵 더운 물 1/2 컵 설탕 1컵 너텔라(Nutella)

2011. Sep 02(Fri) /9

두어 발효(Fermentation) 시킨다. 72시간이 지나면 술로 변하며 이 술에 는 불순물로 인한 두통과 장님 봉사를 만 들고 또 생명까지 잃을 수 있음으로 절대 술은 되지 않도록 한다. 발효시킨 쌀에 사 과 주스 또는 다른 주스(단 그레이프프루 트는 여러 혈압 약들과는 상극임으로 피 하는 것이 좋다.)를 넣고 퀴진아트로 곱게 간다. 냄비에 발효시킨 쌀과 찹쌀 가 루가 아닌 보통 쌀가 루와 더운 물(90도 목욕탕 물의 온도-너무 뜨거우면 이스트가 죽음 으로)을 함께 버무려 2시간 동안 부풀린 다음 찜통에 넣어서 찐다. 라이스 케이크를 식혀서 너텔라로 아이 싱(Icing)을 하여 서브한다.

조제필(Josephil) - 베뤠일(Beloeil), 몬테레지(Monteregie) 요리 스타일: 주소:

프랑스 식

디저트는 래즈베리 타트(Raspberry

(French Cuisine)

Tart)이다.

969 Richelieu, 내가

Beloeil, Qc 레저베이션:

450-446-9751

값:

$$$

영업 시간:

매일 11:00- 23:00

선택하는 요리를 다시 정리하

면, 스타터로: 당근 크림(Cream of Carrots) 수프

이 레스토랑은 몬테레지의 벨뤠일

메인으로: 빌 콩팥 (Veal Kidney)

예전 타운에서 1817년에 건축된 건물

디저트로: 래즈베리 타트

을 개조하여 만든 곳이다.

(Raspberry Tart)

리셸리유 강가 로 또 바로 몽-쎙힐레르(Mont St-Hilaire)가

건너다 보

포도주는 송아지 콩팥에 카베르네

이는 전망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쏘비뇽(Cabernet Sauvignon)이나 메

셰프(Chef) 겸 레스토랑 소유주인 필

를로(Merlot)가

잘 어울린다.

립 아믈랭(Philippe Hamelin)이 손수 (다음 호에는 브로사드의 케이 시

요리를 하는 레스토랑이다. 훌륭한 일 급 요리에 비하여 값은 매우 저렴한 편이다. 프랑스식 요리점이라 역시 와 인 리스트도 뛰어나다. 내가

선정하는 스타터는 당근 크림

(Cream of Carrots) 수프이고 메인으 로는 송아지 콩팥(Veal Kidney)이다.

델타/유나이티드/콘티넨탈 $460 + tx(8월 27일~ 10월 31일까지 출발) 대한항공 왕복

$845 +tx (9월1일부터10월29일사이출발/3개월체류/ 월, 목출발)

*대한항공 60세이상 10%할인 에어캐나다 $790 + tx (10월 1일~11월 30일출발) 서울출발 왕복 : $928 + tx(1달 체류/11월 1일~12월 10일) -아시아나, 에어차이나, 델타, 싱카폴 에어, Air Transat과 미국 왕복 항공권 그리고 Westjet, 그밖의 제팬에어, 등등 모든 항공권 문의하세요.

-밴쿠버 록키 코치, 미 서부여행과 그밖의 패키지 여행, 크루즈 여행 문의하세요. ***2 for 1 Grand Canal & Places of China $2,999 (10월17일~26일)

소개됩니다.)


종교 칼럼 / 한 권의 책

10 / 2011. Sep 02(Fri)

하나님을 배우는 기쁨 (12): 제3 장: 기독교 신관 (Christian Doctrine of God) 퀘벡 주립대-몬트리얼 캠퍼스 (UQAM) 교수 정희수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에 대한 전 통교회의 입장은 이렇다. 첫째, 세 분 다 하나님이시다. 둘째, 세 분 사이에는 질 서와 특별한 섭리의 관계가 있다. 셋째 성부는 성자의 전제다. 넷째, 성부 및 성 자는 성령의 전제다. 삼위일체교의의 가 장 중요한 점은 세 분 다 완벽한 하나님 이라는 것이다. 기독교 신관의 가 장 중요한 부분이 예수님에 대한 교의라 하겠다. 예수님에 대한 교의는 그분의 이중 본질 (신성, 인 성)과 속죄 (Atonement) 섭리라고 하겠 다. 예수님의 이중적 본질은 Nicene Council (주 후325) 과 Chalcedon Council (주후 451) 에서 분명히 확정 되었다. 예수님의 속죄 섭리에 대해서는 여러 가 지 견해가 있었다. 리옹(Lyon) 의 주교인 Irenanus (주 후 130-200) 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에서 죽으심으로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 회복되었 다 했다. 한편 Gregory of Nyssa (주 후 330-395) Cappadocian 신학자는 이 른바 낙시 대 (Fishhook)의 속죄론을’ 제기 했다. 설명하자면 인간의 죄는 사

단의 탓이다. 본 이론은 Origen (주 후 185-254) 이 제시하고 Gregory of Nyssa가 주장한 구원론이다. 아담과 하 와의 죄 때문에 사단이 인간을 지배하 게 되었다. 인간을 해방시키기 위해 하 나님은 사단과 협상을 하셨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음을 댓가 로 인간을 사단의 손에서 해방해 달라고 협상하셨다. 그리 하여 사단이 예수님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이 죽은 후 3 일 만에 부활하게 하셔서 하나님 품안으로 돌아 오게 하셨다. 결국 사단 은 예수님을 빼앗기게 되었다. 즉 예수 님을 미끼(불경스러운 표현이지만 이 이론이 그렇다는 것이다)로 해서 인간 을 죄에서 해방시키고 동시에 사단은 완전히 이용당한 것이다. 이러한 이론들 은 흥미를 유발 시킬지는 모르지만 전 통적 구원론은 아니다. 서구의 전통적 구원론은 다음으로 요 약된다. 인간은 아담과 하와를 통해 하 나님을 명령을 어기는 죄를 지게 되고 저주를 받았으며 죽음의 선고를 받았다. 정의로운 하나님은 죄 값을 치르게 해

야 하지만 그 분의 자비로 하나님은 인 간을 처분하는 대신 대안을 찾았다. 하 나님의 대안은 신성과 동시에 인성을 갖추신 예수님으로 하여금 인간의 죄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시고 징벌을 받게 하셨다. 징벌은 죽음 및 신성의 포기다. 신은 죽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전통설은 Canterbury 주교 Anselm(1093-1109)이 발전 시켰다. 안셀름의 이론에 따르면 하나님은 인간 의 죄를 그대로 용서를 하지 못한다. 정 의로운 하나님은 정의를 위해 두 가 지 처분을 해야 한다. 하나는 징벌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을 만족시켜야 한다. 징벌 은 사형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비하셔 서 인간을 멸망하게 못한다. 대안은 예 수님이 인간 대신 벌을 받으시는 것이 다. 십자가 에서 죽으시는 것이다. 예수 님의 가 치(Value)는 무한함으로 예수님 의 죽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만족시키 고도 남는다. 남은 가 치로 예수님을 부 활로 보상 해 주어야 하는데 예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따라서 그 잉여가 치(Surplus Value)를 인간의

영생에 사용한다. 이것이 유명한 잉여가 치 구원론이다. Anselm 구원론에 대한 비판의 내용 은 첫째, 지나치게 수학적이고 기계적이 다라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을 불만이 많고 벌을 주는 엄격한 분으로 묘사하 는 것. 셋째, 예수님의 죽음에 큰 비중을 두면서 예수님의 가 르침, 치유, 선포 사 역 등을 경시 하는 것. 넷째, 특히 그분 의 부활과 장차의 강림을 경시하는 것. 다섯째, 하나의 비판은 인간 사회문제와 구원을 연결 하지 않은 것. 마치 구원이 인간 역사 밖에서 일어나는 인상을 주 는 것 등이 비판의 내용이다. Anselm 구원론은 Calvin이 더욱 발 전시켜 지금의 기독교 구원론을 확립시 켰다. Anselm-Calvin의 구원론의 또 하나의 비판은 구원론에서 징벌에 치중 하여 형법적 구원론 (Penal Salvation) 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칼빈은 십자가 뒤에는 사랑이 뒷받침 한다고는 했다.

1면에 이어서

창가의 토토 처음 이 조치가

발표되었을 때 몬트

지난주 STM은 다음주부터 도심으로

리올 시의원인 피터 맥퀸 씨는 다음과

의 교통, 특히 웨스트 아일랜드 지역에

같이 제안했었다. 빌라마리아역을 종점

서 오는 시민들을 위한 개선안 몇 가 지

으로 하는 103번과 162번 버스를 벵돔

를 발표했다. 웨스트 아일랜드 지역의

역까지 연장하고 24번 버스는 스노우

기차역에서 버스 시간표를 조정해 연계

돈역이 종점이 되도록 노선을 조정하는

를 편하게 하고, 웨스트 아일랜드를 출

것이었다. 맥퀸씨는 지금도 그 생각을

발해 20번 고속도로를 따라가 는 익스

굽히지 않았는데, 아마도 그의 제안은

프레스 버스 노선의 운행횟수를 86개

벵돔역 주변의 초대형병원 건설로 인한

추가 하는 방안이 그것이다.

있었

한편, 주정부는 연간 STM 이용권을

을 것이라고 추측하면서도 그의 제안이

구입하는 승객에게 한달 이용권을 무료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은 관료주의 때

로 주는 것을 지행했는데 이로써 300명

교통체증을 우려한 이들의 반대가

문이라고 비판했다. 이미 운영중인 버

에 불과하던 연간회원권 승객이 1,300

스의 노선을 조정하는 것이 아무리 버

명으로 늘었다. 현재 STM 월 정기권을

스노선의 총길이 제한 등의 의견이 있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는 총 82,000명

었어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 거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일본의 한 방송인이 자신의 어린시 절을 추억하며 쓴 책이다. 결코 평범하

잡아준 그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토토는

지 않았던, 그래서 일반 초등학교에서

아마도 사회의 낙오자가

는 적응할 수 없었던 주인공은 요즘으

모르는 일이다.

로 치면 대안학교라고 할 수 있는 어떤 특별한 학교에서 공부하게 된다. 낡은

빌라마리아역이 운영을 안 함으로써 생긴 불편함이 어느 정도였건 이 문제

작은 책이지만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들과 그 아이들을 키우는 어른들의 고민과 노력이 책 곳곳에 배어있다. 신

을 개조해

체장애를 가 진 아이도 1등을 할 수 있

서 만든 학

게 종목을 선택한 운동회의 이야기는

교의 교장

그래서 감동적이다. 학교에 전철 한 량이 더 오던 날이었

이 학교의

다. 전철이 어떻게 도착할 지 무척 궁금

특별한 아

해 하는 아이들에게 교장선생님이 제안

이들을 어

한 것은 학교 교정에서 밤을 지내는 것

떻게 가 르

이었다. 모포를 가 지고 하나둘씩 모여

쳐야 할지

든 아이들은 그날밤의 일을 잊을 수 없

잘 알고 있

을 것이다.

었다. 아이

는 메르시에 다리의 긴급복구로 인한

들의 개성

구로야나기 테츠코 저

과 인격을 존중하고 장애를 가 진 아이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이용제한과 빌마리 터널의 붕괴 등 도 시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십 군데

의 도로공사로 인해 묻혀졌다.

상처 받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해주었다. 천방지축 토토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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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되어버렸을지

전철 한 칸

선생님은

란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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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주 옮김 프로메테우스 출판


불어강좌 / 건강

2011. Sep 02(Fri) /11

<박희균의 촌철살인>

‘빈 수레가 요란하다’ 요즘 한국의 개신교 (Protestante), 속칭 기독교 – ‘ 기독 基督’ 은 그리스 도 Christ의 한자 음역이므로 가 톨릭, 정교회, 성공회 등도 기독교이지만 한국 개신교는 자신들만 그리스도를 믿는 양 ‘ 기독교’ 라 자칭한다 – 일각에서 내 년 총선/대선을 앞두고 직접 정당을 창 당하거나 특정 정당/정치인을 선택, 지 지하는 등 정치적 목소리를 높이고 있 다. 가 칭 기독자유민주당의 창당 준비 작업도 한창이라고 한다. 심히 걱정스럽다. 무릇 정치는 지극히 민주적이고 합리 적이어야 하거늘 기독교 교리는 민주니 합리와는 구만 팔천 리 떨어져 있다: 삼 위일체만 해도 그렇다. 아버지가 아들이 고 아들이 성령이고 성령이 아버지고 아들이 아버지라고 주장하는데 이렇게 증명도 안 되고 증거도 없는 일방적이 고 독단적인 신념이나 학설을 철학에서 는 도그마(Dogma)라고 부른다. 특히 그

리스도교에서는 ‘ 교회가 신에 의한 계 시라고 인정하여 받아들인 진리로서 최 고의 권위를 갖고 있으며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비판과 증명이 허용되지 않는 교리, 교의, 교조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참조)’ 을 도그마라고 한다. 이성과 논리가 허용되지 않는 일방적 이고 독단적인 도그마를 믿는 사람들이 자유와 민주의 이름으로 정치를 하겠다 니 애초에 말이 안 된다. 교리야 그렇다 쳐도 나서는 사람들이 민주적, 합리적이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창당을 추진한다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금란교회 김홍도, 청교도영성훈 련원 전광훈 목사 등을 보면… 어이가 없다! 툭하면 조국의 안보를 걱정하는 조용 기 목사의 아들 삼형제는 군대 짬밥을 먹어본 적이 없다. 김홍도 목사는 교회 공금으로 사위 유학비를 대고 호화 사택과 전원주택을

짓는 것도 모자라 여신도와 간통까지 벌인 것이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 전광훈 목사는 ‘ 젊은 여집사에게 빤 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 다’ 라는 말로 여성계의 거센 반발을 일 으켰다. 자신의 설교 내용을 전혀 실천하지 않는 목사, 도둑질과 간음을 저지른 목 사, 노골적인 성추행 발언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성부, 성자, 성 령 얼굴에 똥칠한 목사. 실천이 없는 죽은 믿음을 가 진 목사 들의 허튼 소리에 ‘ 아멘’ 으로 화답하 는 사람들… 그런 이들이 정치를 해? 제 정신인가 ? ‘ Les grands diseurs ne sont pas les grands faiseurs 위대한 웅변가 가 위대 한 실천가 는 아니다’ 는 프랑스 속담이 있다.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온갖 잔소리 에 잘난 척을 하면서도 정작 자기 말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꼬집는 말이다. 원래 빈 수레가 더 요란한 법인데 정직 과 겸손, 희생과 봉사라는 지도자의 필 수 덕목이 실리지 않은 빈 수레들이 나 서서 설치면 정치판이 아니라 대한민국 자체가 뒤집어질까 걱정이다. 개신교인들은 툭하면 ‘ 하나님은 사 랑이시다’ 라고 하는데 분노의 하나님, 징벌하시는 하나님도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 일부 극소수’ 몰지각한 개신교인들에게 ‘ 하 나님께쎠’ 징벌을 내리시리라고 ‘ 미이 이잇쎠미까?’ Diseur : dire(말하다)+eur(~하는 사 람)/faiseur : faire(하다, 만들다)+eur(~ 하는 사람)/une agression sexuelle verbale 성추행 발언/un adultère 간음 /conscrit réfractaire 병역 기피자 /détournement de fonds publics 공금 횡령

건강한 여름 식단을 위한 레시피 (5) 망고 처트니(인도양념)를 바른 칠면조 소시지 아이들은 이렇게 간단한 소시지 롤을 좋아한다. 돼 지고기 소시지 대신 칠면조 소시지를 사용하면 지방 함유량을 낮출 수 있고 말이다. Ingredients 1 lb (500 g) fresh turkey sausage removed from casing (or use ground turkey) 2 Tbsp (30 mL) fresh cilantro, finely sliced 2 Tbsp (30 mL) fresh mint, finely sliced 1/4 cup (60 mL) cooking onion, minced 2 egg whites, beaten 1/4 cup (60 mL) bread crumbs or oats 1 tsp (5 mL) salt 1/2 tsp (2 mL) black pepper 1/2 tsp (2 mL) nutmeg 3 sheets phyllo pastry 1/4 cup (60 mL) extra-virgin olive oil 1/4 cup (60 mL) sweet, chunky mango chutney, jarred 24 fresh cilantro leaves, stems off (for garnish)

훈제 송어 스프레드 이걸 만들 때 보통 시중에서 파는 식용유를 사용하 지만 당신은 대신 요구르트를 사용할 수도 있다. Ingredients 8 oz (250 g) smoked trout, bones and skin

removed 1 stalk celery, finely chopped 2 tbsp (25 mL) chopped fresh chives 2 tbsp (25 mL) chopped fresh dill 1⁄2 cup (125 mL) mayonnaise or yogurt, approximately Salt to taste Apple cider vinegar to taste Sprigs fresh dill or chives for garnish

채식자 슬로피 조 옥수수와 근대 볶음 “주방에선 걱정 무”의 사회자인 크리스틴 쿠슁씨는 색과 맛 둘 다를 만족시키는 가 볍고도 여름에 딱인 그 녀만의 레시피를 우리들과 나누고 있다. Ingredients 1 tbsp. butter 2 tbsp. olive oil 1 small red onion, diced 1 small red bell pepper, diced 1 stalk celery, diced 4 ears of corn, kernels removed from the cob 1 head Swiss chard, chopped 1/2 tsp. sweet paprika salt and freshly cracked black pepper, to taste 2 cloves garlic, chopped 1. 큰 프라이팬을 중간보다 조금 높은 온도로 달군

최고의 성적향상!! 결과가 제가

보장되는 개인과외

채식자들을 위해 여러 가 지 채소에 단백질이 풍부 한 두부를 으깨서 사용한다. Ingredients 1 425-g package firm tofu, crumbled (such as Vitasoy Enriched Firm Tofu) 2 tbsp olive oil 1 medium onion, chopped 1 medium green pepper, chopped 2 cloves garlic, minced 2 tbsp soy sauce 2 cups tomato sauce 1 tbsp chili powder 1/2 tsp ground cumin To serve: 4-6 whole-wheat burger buns (or other buns of your choice) 출처: www.besthealthmag.ca 번역: 이정생

1:1 한 저 철 교육 식 맞춤

생각하고 있는‘개인 과외의 의미”입니다

개인과외란 학생의 학구열과 학습능력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제가

후 식용유와 버터를 넣는다. 2. 빨간 양파, 피망, 셀러리, 옥수수와 근대를 프라 이팬에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 5분간 볶는다. 여 기에 소금과 후추, 파프리카를 넣고 간을 한 다음 마 늘을 넣고 1분 정도 더 볶는다. 3. 불을 중간 정도로 낮춘다. 만약 너무 말라 보이 면 1-2 티스푼 정도의 물을 넣는다. 야채가 부드러 워질 때까지 3-5 분 간 더 조리한다.

미래의 교육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 르치는 방식은 다릅니다

* 각각의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커리큘럼에 맞게 맞춤식 진행 *학교로부터의 과제물 요구사항 들을 완벽한 해결 *다른 학생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지적 능력향상 *북미와 유럽의 정치적 역사적 배경이해를 위한 문학적, 철학적, 문화적인 기준 구분방법 *효율적인 대화를 통한 좋은 성과 Niki Lambros BA English Language & Literature, Bard College, NY MA Theology, Cambridge, UK http://nikiology.net/?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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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14/ 2011. Sep 02(Fri)

존 베어드 외교, 리비아 군사작전 연장 가능성 시사 존 베어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캐 나다가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 회원 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리비아 내 군사 작전을 당초 일정을 넘겨 연장할 가 능 성을 시사했다고 CBC방송이 30일 전 했다. 베어드 장관은 이날 CBC 시사 프로 그램에 출연해 내달 27일 종료키로 예 정된 캐나다의 리비아 군사개입 활동이 연장될 가 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이 방송이 말했다. 캐나다는 나토의 리비아 공습작전에

참여하면서 한 차례 작전 종료 일정을 연장한 바 있으나 추가 연장 여부에 대 해서는 입장을 밝힌 적이 없었다. 베어드 장관은 내달 27일 작전 종료 이후에 대한 정부 입장에 관한 질문에 " 상황 종식이 눈앞에 있지만 아직 거기 까지 이르지는 못했다"며 "매일 지켜보 도록 하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캐나다가 리비아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임은 분 명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답변 요청에 대해 베어드 장

관은 "임무가 아직 완수되지 않았다"며 "캐나다군은 나토 동맹군과 함께 유엔 의 제재 임무를 수행 중이며 민간인 보 호는 확실하게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 다. 베어드 장관은 스티븐 하퍼 총리를 수행, 내달 1일 프랑스 파리에서 무아마 르 카다피 축출 이후 리비아 안정화 대 책을 논의하는 정상 회의에 참석할 예 정이다.

사퇴냐, 진상 규명이 먼저냐… 불붙은‘곽노현 논쟁’

지난 26일 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57)이 검찰 수사 대상이라는 소식이 전 해진 뒤 진보진영 내부에선 뜨거운 논 쟁이 벌어지고 있다. 곽 교육감이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 (53)에게 2억원을 전달했다고 직접 밝 힌 뒤 공방은 더 달아오르고 있다. ‘ 곽

노현 논쟁’ 이라 불릴 만하다. “사퇴가 최선이다” “표적수사이니 물러나선 안 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씨(48)는 “당장 사 퇴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지난 28일 부터 30일까지 잇달아 트위터에 글을 올리며 사퇴를 촉구했다.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그(곽 교육감)의 도덕성에 커 다란 흠집이 가 는 것은 불가 피하다”고 전제하고 “혼자서 교육감이 된 것이 아 니라 진보· 개혁진영에서 함께 세운 ‘ 공인’ 이기에 법적 책임에 앞서 일단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교수에게 전달한 돈에 대가 성이 없었다 는 주장도 교육감 자리에서가 아니라 ‘ 사인’ 으로 돌아가 서 해야 한다는 것이 다. “도덕성· 개혁성이 유일한 무기인 진보진영이 이를 내다버리고 싸울 수 없다”고도 했다. 법리나 판례로 봤을 때 현실적으로 곽 교육감이 결백을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퇴가 최선이라는 견해도 나온

다. 진보 성향의 법학자는 익명을 전제 로 “곽 교육감의 현재 주장만으로는 매 우 불리한 상황”이라며 “이것을 받아들 이느냐 아니냐에 따라 진보 내부에서 견해 차이가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즉 법적으로 불리하다는 상황을 인정하 고 사퇴 여부 등을 포함한 논의를 해야 하는데, 전제 자체가 달라 논쟁이 확대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오는 10월 치 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곽 교육감 파문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만큼 사퇴가 불가 피하다는 입장이다. 신중한 의견을 내놓는 진보진영 인사 들도 많다. “사퇴보다는 명명백백한 진 상 규명이 우선”이라는 쪽이다. 홍성태 상지대 교수(46)는 31일 페이 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정치나 진보를 운운하며 곽노현이 즉각 사퇴해야 한다 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주장은 완전히 틀렸다”면서 “법적 사안을 정치 논리로 재단하는 것은 정치의 타락일 뿐이고, 사퇴는 범죄의 시인으로 몰려 진보의

파멸을 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억 원이 후보 매수자금인지 여부가 확정되 지 않은 상태에서 자진사퇴 쪽으로 곽 교육감을 몰고 간다면 보수의 여론몰이 에 이용당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법학 전공자 가 운데에서도 “사퇴론 은 관료법관의 시각에서 제한된 정보만 을 가 지고 예단하는 측면이 있다”(한상 희 건국대 교수· 52)고 말하는 이도 있다. 한 시민단체의 간부는 “곽 교육감이 처음에 2억원을 건넸다는 얘기를 들었 을 때는 충격이 커서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상황을 더 자세히 분석해보 니 진실은 다른 데 있는 것 같다”고 말 했다. 그는 “보궐선거 등에 대비해야 한 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진실을 밝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곽 교육감 의 사퇴에 반대했다. 곽 교육감에 대한 지지를 쉽게 거두 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온라인에서는 특히 이 같은 ‘ 사퇴불가 론’ 이 힘을 얻 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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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개강 불어/수학과목 담당 영어 수학

신한슬-Universite de Montreal 화학/생물학과 재학중 허요한-Universite de Montreal 수학과 재학중 최승혜-McGill University 수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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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2011. Sep 02(Fri) /15

'짜장면', 표준어 됐다 국립국어원, '먹거리' 등 39개말 표준어 인정 방송인 정도만 '자장면'이라 발음하 는 '짜장면'이 마침내 표준어가 됐다. 국립국어원(원장 권재일)은 국민 실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하지만 표준어 대 접을 받지 못한 '짜장면'과 '먹거리'를 비롯한 39개 단어를 표준어로 인정하 고 이를 인터넷 '표준국어대사전'(stdweb2.korean .go.kr)에 반영했다고 31 일 말했다. 국어원은 지난 22일 국어심의회 전 체 회의를 열어 새 표준어 대상을 확정 했다. 국어원이 이번에 새로 표준어로 인 정한 항목은 크게 세 가 지로 분류된다. 첫째, 현재 표준어로 규정된 말 이외 에 같은 뜻으로 많이 쓰이는 말을 복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다. 예컨대 '간지 럽히다'는 비표준어로서 이에 해당하는

말로는 '간질이다'로 써야 했으나 둘 다 인정됐다. 그 외에도 '토란대'(고운대), ' 복숭아뼈'(복사뼈) 등 모두 11개 항목이 다.(괄호안은 기존 표준어. 이하 같음) 연구원은 "복수 표준어는 1988년 제 정된 '표준어 규정'이 이미 허용한 원칙 을 따르는 것으로 이미 써오던 것과 추 가 로 인정된 것을 모두 교과서나 공문 서에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현재 표준어로 규정된 말과는 뜻이나 어감 차이가 있어 이를 인정해 별도 표준어로 인정한 사례로, 25가 지 가 있다. 일례로 '눈꼬리'는 '눈초리'로 써야 했지만 두 말은 쓰임이 달라 '눈꼬리'를 별도 표준어로 인정했다. 이와 같은 경 우로 '나래' '내음' 등이 있다. 세번째, 표준어로 인정된 표기와 다

른 표기 형태도 많이 쓰여 두 가 지 표기 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다. 그동안 '자장면' '태껸' '품세'만 표준 어로 인정됐지만 '짜장면' '택견' '품새' 도 표준어로 진입한 것이 이 경우에 해 당된다. 국어원은 "1999년 국민 언어생활의 길잡이가 되는 표준국어대사전 발간 이 후 언어생활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표준 어로 인정되지 않은 단어를 꾸준히 검 토해왔다"면서 "표준어를 새로 인정하 는 일은 신중하게 해야 하는 일이어서 어문 규정에서 정한 원칙, 다른 사례와 의 관계, 실제 사용 양상 등을 시간을 두고 조사했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새 표준어로 인정할 수 있는 항목을 선별해 지난해 2월 국어심 의회(위원장 남기심)에 상정했으며 이

회의 결정에 따라 어문규범분과 전문소 위원회를 구성, 각각의 항목에 대해 총 3회에 걸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고 연구원은 덧붙였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규범과 실제 사 용 간 차이에서 야기된 언어생활의 불 편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원은 덧붙였다.

방청객·기자 내쫓은 국회, 강용석 제명안“부결”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강용석 의원(42· 무소속) 제명안이 국회 본회 의에서 부결됐다. 국회의 ‘ 제 식구 감싸 기’ 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강 의원 제명안을 무기명 표결에 부쳤으나 재석 의원 259명 중 찬성 111명, 반대 134 명, 기권 6명, 무효 8명으로 부결됐다. 국회의원 제명안 가 결 요건인 재적의원 3분의 2(198명)에 못 미쳤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기자들과 방청객 들을 퇴장시키고 국회방송 생중계도 중 단시킨 채 비공개로 표결을 진행했다.

한나라당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너희 가 운데 죄 없는 자, 이 여인에게 돌을 던 지라”는 성경 구절로 강 의원을 ‘ 막달 라 마리아’ 에 비유하면서 반대 투표를 호소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7월 대학생 토론회 참석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아나운서 를 지망하는 여학생에게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 데 그래도 아나운서를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비하 발언을 한 것 으로 알려져 윤리특위에 징계안이 회부 됐다. 윤리특위는 지난 5월30일 제명안 을 처리했으나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

하지 않고 8월 국회로 미뤘다. 국회는 ‘ 제명’ 이 무산되자 9월1일부 터 30일까지 강 의원의 국회 출석을 정 지하는 안건을 상정했고, 표결 끝에 재 석의원 186명, 찬성 158명, 반대 28명 으로 처리했다. 강 의원은 국회 출석을 할 수 없는 한 달 동안 수당· 입법활동 비· 특별활동비를 절반만 받게 된다. 한국여성단체연합· 참여연대 등 51 개 시민단체는 표결 직후 국회 정문 앞 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국회의원들이 동료 의원을 감싸 안는다는 사회적 비판을 최종 확인시켜준 꼴”이라고 지적했다.


한국 소식

16/ 2011. Sep 02(Fri)

위안부 할머니들 '명예회복' 길 열렸다 '109명 -> 64명'. 2006년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이 "1965년 체결된 한일협정 제3조를 빌 미로 우리 정부가 위안부 명예회복에 적극 나서지 않은 것은 위헌"이라며 헌 법소원을 낸 뒤 결정까지 기다리다 숨 진 바람에 줄어든 숫자이다. 30일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이 오매불망하는 명예 회복에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관심이 쏠 린다.한일협정 3조는 "한일 양국 간 분 쟁은 우선 외교상의 경로를 통해서 해 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헌재는 '외교행위'의 특수성보다 인간으 로서의 '기본권'을 우선해야 한다고 판 단했다. 헌재는 결정문에서 "일본군위 안부 피해자가 모두 고령으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경우 역사적 정의를 바 로 세우고 인간의 존엄과 가 치를 회복 하는 것이 영원히 불가 능해질 수 있다" 며 "기본권 침해 구제의 절박성보다 외 교행위의 특수성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국익에 부합한다고 보기 힘들다"고 밝 혔다. 정부가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에 적 극 나서는 것이 한일관계 발전과 국익 에 부합한다는 헌재 결정은 달라진 시 대 인식을 반영한 결과라는 평가 다. 그동안 정부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원폭 피해자, 강제징용 피해자 등 일제강점기에 벌어진 반인도적 문제 해결에 '뒷짐'만 져왔다. 과거사 청산 문 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을 때에도 정부는 '소모적인 법적 논쟁으로의 발전 가 능성', '외교관계의 불편', '경제적 이 득을 포함한 국익' 등 온갖 수사를 동원

"가습기 살균제가 산모 폐 손상 사망 원인인 듯" 출산 전후의 산모들을 죽음의 공포 로 몰아갔던 원인 미상의 폐질환이 가 습기 살균제에서 비롯됐을 가 능성이 있 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건 당국은 가 습기 살균제의 사용을 자제하라고 권 고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 ∼5월 출산 전후의 산모들에게서 집중 발생한 폐 손상 원인에 대해 역학조사 를 벌인 결과, 가 습기 살균제(또는 세정 제)가 위험 요인으로 추정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원인 불명의 폐 손 상 환자가 몰렸던 서울의 한 대학병원 에 같은 증세로 입원했던 18명을 환자 군으로, 같은 병원의 호흡기내과와 알 레르기내과에 입원했던 121명을 비환 자군(대조군)으로 설정해 조사했다. 그 결과 환자군에서 가 습기 살균제 를 쓴 경우가 대조군에서 살균제를 쓴 것보다 47.3배 높았다. 이는 가 습기 살 균제를 쓰면 원인 불명의 폐 손상이 발 생할 위험이 47.3배 높다는 것을 뜻한다. 실제로 폐 손상 환자들은 평균 3~4 년 동안 매년 4개월 정도 가 습기를 썼 고, 물을 보충할 때마다 살균제를 첨가 했다. 살균제 사용량은 월 평균 1병 정 도였다. 또 질병관리본부는 제한적인 조건에 서 인간의 폐 세포를 배양한 뒤 시험한 결과 일부 제품이 폐 세포를 손상시킨

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살균제와 폐 손상 간의 인과 관계가 아직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은 만큼 향후 3개월가 량 추가 로 역학· 위 해성 조사를 해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 는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가 습기 살균제 사용을 자 제할 것을 국민에게 권고하고, 제조업 체에는 제품 출시 자제를 요청했다. 업 체들도 일단 시중에 유통된 제품을 수 거하고 추가 제품 출시를 미루기로 했다. 한편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는 올 들 어 17명의 폐 손상 환자가 찾았던 것으 로 확인됐다. 이 가 운데 5명은 사망했 고 10명은 생존했으며, 나머지 2명은 다른 데로 옮겼다. 생존자 가 운데 30대 산모 4명은 폐 조직이 급속도로 딱딱하게 굳어지는 증 세를 보이다 사망했으며 3명도 같은 증 세로 위중했지만 폐 이식을 통해 목숨 을 건졌다. 이번 역학조사에 참여한 한림대성심 병원 호흡기내과 박성훈 교수는"조직 검사 결과 바이러스가 아닌 외부독소에 의한 염증반응이 원인이었다"며 "가 습 기를 씻은 뒤 물만 넣고 사용하는 게 좋 다"고 밝혔다.

하며 외면했다. 이 때문에 위안부 할머니들을 포함한 일제강점기 피해자들은 민간 차원에서 일본 정부와 우리 정부를 상대로 힘겨 운 싸움을 벌였다.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일본 현지에서 벌어지는 각종 배상과 관련된 소송에서 줄줄이 패소한 것은 이 문제에 소홀한 우리 정부의 무관심 탓"이라고 줄기차게 지적해 왔다. 이번 결정에 위안부 할머니 등은 일 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복동(85) 할머니는 "너무나 반가 운 소식이다"라 고 밝게 웃으며 "내가 살아 있을 때 우 리 정부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싶 다"고 말했다. 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는 31일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앞에서 정부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이에 외교통상부는 "해결 방안을 종

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헌재 결 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앞으로 도 지금까지와 마찬가 지로 한일 외교채 널과 국제무대 등을 통해 일본 측의 책 임 있는 대응을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군대위안 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에 법적 책 임이 있다는 입장"이라면서 "이번 헌재 결정을 감안해 향후 대응방안을 종합적 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정부의 구체적인 노력이 미 흡했다는 취지의 결정 내용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이 종결됐다는 일본과의 법 적 논쟁으로 결론을 내는 데 많은 시간 이 걸릴 수밖에 없다"면서 "이런 현실을 감안해 정부는 고령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 등 구제조치를 취해 왔다"고 해명했다.

전광훈 목사 “경제문제, 영적으로 접근하면 풀려” 기독교정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일 "경 제적 문제를 경제적 논리로 푸는 것보 다는 정신적, 가 치적, 또 우리가 말하 는 영적인 가 치에서 접근을 하면 쉽게 해결된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가 진 인터뷰에서 창당 후 경제문제를 어 떻게 풀겠냐는 질문에 "나는 경제적인 문제는 정신적 문제에 대한 현상이라 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예를 들면 우리가 양주 소 비량이 1위다. 우리가 1위인데 아시다 시피 우리 기독교인들은 술이라든지 담배라든지 이런 건 거부하는 편"이라 며 "우리 신앙적인 입장에서 근검절약 하는 것은 우리 모든 신앙인들이 공통 으로 가 지고 있는 가 치관"이라고 설명 했다. 전 목사는 3000여명의 목사들이 모 인 집회에서 '아이 다섯을 안 낳으면 감방에 보내겠다'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선 "말을 단어적으로 듣는 것이 아 니고 거기에 참여하신 목사님들은 우 리가 그 설교를 하거나 교회에서 목회 할 때 출산을 강조해야 된다 하는 것으 로 다 듣는 것"이라며 자신의 발언을 " 농담"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지난번 총선때 한나라당이 자 신이 만든 기독교당의 지역구 출마를 기존 정당이 만류해 포기했었다고 밝

히기도 했다. 전 목사는 "우리가 먼저 번에 44만 표를 얻은 적이 있다. 물론 우리가 지 역구가 아니고 전국구, 비례대표에서 얻은 것"이라며 "그때에 저희들이 하나 는 정당 만든 지 두 달 만에 선거한 것 이고 또 하나는 모 당의 간청으로 지역 구에 저희들이 245개 지역구에 출마자 를 다 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걸 다 해산하고 비례대표만 가 지고 선거를 했는데 45만 표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전광훈 목사는 오는 2일 기자회견을 갖고 가 칭 '기독교자유민주당' 창당을 선언할 예정이다.


국제 소식

2011. Sep 02(Fri) /17

중국, 서민 감세 늘려‘내수 살리기’ 면세 기준 월수입 3500위안으로 높여… 물가 관리가 관건 중국이 9월부터 우리 돈으로 연간 27조원 규모의 개인소득세 감세정책을 시행한다. 일부 선진국들이 재정악화로 부자 증세를 검토하는 상황에서 중국은 감세정책에 나섰다. 다른 점은 중• 저소득층에게 감 면혜택을 준다는 점이다. 다만 중• 저소득층의 실질 소득이 늘어나 내수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나 고공행진을 이어가 고 있는 물가 에 미칠 파장을 최소 화하는 게 관건이다. 인민일보 등 중국 언론은 1일부터 개정 개인소득세 법이 시행됨에 따라 월수입이 3500위안(약 58만5000 원)을 밑돌면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3500위안은 기본양로보험료, 기본의료보험료, 실업 보험료와 주택공공적금 등 3보험• 1연금을 공제한 후 의 금액이다. 중국의 개인소득세 면세기준점은 그동 안 800위안(13만4000원), 1600위안(26만7000원), 2000위안(33만4000원) 등으로 계속 높아져 왔다. 인민일보는 “4000위안 안팎의 급여를 받는 사람들 은 면세혜택을 볼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소득세를 내 는 사람은 중국 전체적으로 현재 8400만명에서 2400 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세금을 내는 계층 도 세율이 낮아짐에 따라 세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감 세대상은 주로 근로자의 월급여와 영세 자영업자의 소득이며 이자· 배당소득이나 양도소득 등은 감세대

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중국 정부가 연간 1600억위안(약 27조원)의 세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감세에 나선 것은 내수 활성화 정 책과 관계가 있다. 중· 저소득층은 특히 한계소비성 향이 높아 깎아준 세금이 소비로 이어질 가 능성이 높다. 특히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소득분배를 재 조정하는 효과도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이 글로벌 금융위기를 재정의 힘으로 극복했다는 평가 를 받을 만큼 재정수입이 넉넉하다는 점도 감세의 배경 이 됐다. 감세조치가 물가 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7월

6.5%로 3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8월에는 다소 낮아졌을 것으로 예상되나 중추절(12일)과 국경 절(10월1일) 연휴를 앞두고 식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 로 보여 낙관할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까지는 감세가 물가 를 끌어올리는 부정적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는 높지 않아 보인다. 9월부터 12월까지 감세규모는 530억위안으로 추정되고 있다. 물가 를 올해 말까지가 고비라고 볼 때 이 정도 돈이 풀리는 것은 중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을 한차례 인상하면서 흡 수하는 돈은 3000억위안 규모로 알려져 있다. 물가 에 부정적 징후가 나타나더라도 정책을 통한 조정이 가 능하다는 의미다. 중국 푸젠성(福建省) 샤먼(廈門)대학 재정학부 천궁 (陳工) 교수는 “월급 4000~8000위안 정도 받는 사람 들이 득을 많이 볼 것”이라며 “감세폭이 개별적으로 는 수십위안에서 1000위안 사이일 것으로 보여 물가 에 미치는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감세가 오히려 저소득층의 소득을 늘려주면 서 물가 고를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앞으로 성장방식을 내수주도형으로 바꾸고 물 가 가 안정되면 점차 경기 부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이들이‘쎄쎄쎄’를 한다?… 폭소 영상 눈길 마치 아이들이 ‘ 쎄쎄쎄’ 를 하는 듯 놀고 있는 고양이들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5일 데일 리메일이 소개했다. 화제의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 유튜브’ 에 공개된 1분47초 길이의 영상으로 고양이 두 마리가 사람처럼 앞발을 들고 노는 장면을 담았다. 영상 속 고양 이들은 앞발을 부딪히다 서로를 속 이기도 하고 심심하다는 표정까지

지어보여 웃음을 준다. 영상을 올린 네티즌 ‘ hkbecky’ 는 “영상 속 고양이들은 내가 키우 고 있는 ‘ 구’ 와 ‘ 얏 자이’ ”라며 “이들은 평소 ‘ Pat-a-cake’ (미국 식 쎄쎄쎄)를 하는 듯 놀고 있다” 고 소개했다. 그는 또 “이들은 자신들을 촬영 한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잠시 중단 했으나 내가 보지않는 척 하니 다

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 영상은 25일 현재 1100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네티즌들 은 “진짜 사람같아서 너무 웃기다” “고양이들을 좋아하지 않아도 정 말 귀여운 영상이다” 라는 등의 반 응을 보였다.


국제 소식

18/ 2011. Sep 02(Fri)

메르켈, 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57)가 경제전문지 포브 스가 선정한 ‘ 2011년 세계에 서 가 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 에 올랐다. 한국 계 여성으로는 패스트패션 브랜드 포에버21의 장진숙 공동창업자(48)가 39위로 유일하게 이 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24일 ‘ 세계에서 가 장 영향 력 있는 여성’ 100명의 명단을 발표하 면서 메르켈 총리는 논쟁의 여지없는 유럽연합(EU)의 지도자이며, 유로존(유 로화 사용국)의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해결사라고 1위 선정 이유를 밝혔다. 메르켈은 2006~2009년 이 조사에

서 4년 연속 1위 를 차지했으나 지 난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 인 미셸 여사에게 1위를 내주고 4 위로 밀려났다. 지난해 1위에 올 랐던 미셸 여사는 올해 8위로 떨어졌다. 상위권에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 부 장관(2위),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 통령(3위), 소냐 간디 인도 국민회의당 당수(7위), 크리스틴 라가 르드 국제통화 기금(IMF) 총재(9위) 등 여성 정치인이 이름을 올렸다. 여성 기업인은 모두 29명이 선정됐 다. 이 가 운데 인드라 누이 펩시콜라 최 고경영자(CEO)가 4위로 가 장 순위가

높았다. 지난해 66위를 기록한 페이스 북의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 (COO)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성장세를 반영하듯 5위로 뛰어올랐다. 한국계 여성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 린 장진숙씨에 대해 포브스는 미국에서 자수성가 한 억만장자 여성 6명 가 운데 1명이라고 소개했다. 부산 출 신인 장씨는 1981년 남편 장 도원 현 포에버21 CEO와 함 께 미국으로 이주해 1984년 로스앤젤레스의 한인타운에 첫 매장을 차린 뒤 성공을 거 뒀다. 현재 포에버21은 전 세 계 480여개 매장에 종업원 3 만4000명을 두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35억달러다. 하지 만 포브스는 장씨의 사진을 싣지 않았다.

아시아인으로는 대만 HTC사의 창업 자인 왕쉐홍(王雪紅) 회장(20위), 버마 의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 사(26위), 베이징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인 소호차이나의 장신(張欣) 회장(48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 동부 해안 아이린 할퀴자 '섬 두동강'...해안지도 영구적 바꿔 미국 동부 해안 지역 등을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린이 할퀴고 지나간 여파로 해안 지도 지형이 영 구적으로 바뀌게 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동부 지역 일대를 휩쓴 허리케인 아이린이 동부 지역 해안가 의 해터로스 섬을 두동강 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위성사진 서비스 업체 지오아이 (GeoEye)가 지난달 28일 위성을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7일 아이린의 공격을 받은 노스캐롤라이나 해터로스 섬은 로단테 북부지역의 중간부분이 두 쪽 으로 갈라졌다. 당시 시속 170km의 강풍과 300mm에 이르는 폭우 를 동반했던 아이린의 위력에 내륙 지반이 전부 휩쓸 려 나가 이 지역을 연결했던 도로마저 유실됐다.

미국은 이번 허리케인으로 50여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재산 피해규모는 70억 달러에 달하며 아이 린은 미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 중 10위안에 드는 것 으로 파악됐다. 자연 재해 피해액 가 운데 역대 최다는 지난 2005년 뉴올리언스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할 당시 450 억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어 2001년 9.11테러 사건이 230억달러로 뒤이 었다. 1992년 220억달러의 재산피해를 낸 허리케인 앤드루와 2005년 60억달러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허 리케인 리타도 최악의 자연재해 가 운데 하나다. 이처럼 대규모 자연재해의 경우 대부분 2000년대 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와

뉴욕 주에 재난사태를 선포하면서 허리케인이 휩쓸고 지나간 지역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 했다.

카다피군, 반군 최후통첩 거부…‘최후 결전’주말 고비 무아마르 카다피 군이 31일 리비아 반군의 최후통첩을 거부했다. 반군이 카다피의 소재를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 터라 이번 주말을 고비로 최후 결전이 벌어질 가 능성이 높아졌다. 카다피의 대변인인 무사 이브라힘은 31일 A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어 떤 존중받는 국가 라도 무장한 갱단이 보낸 최후통첩을 수용할 수 없을 것”이 라고 말했다. 동시에 카다피의 아들 중 한 명을 보내 반군과 과도정부 구성을 협상할 수 있다면서 교섭 가 능성도 열 어놨다. 이브라힘은 카다피 지지세력이 결집한 시르트에 대한 나토의 공습으로 1000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으나 확인은 되지 않았다. 앞서 30일 반군 대표기구

인 과도국가 위원회(NTC)는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면서 카다피 군 측 에 3일까지 투항하지 않을 경우 총공세 를 펴겠다고 통보한 상태다.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미국의 리비 아 군사 개입이 조용하지만 상당한 수 준으로 이뤄졌다는 보도도 나왔다. 온라인 데일리비스트는 30일 나토 고위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미국이 개입 수준을 낮춰 발표했으며, 분열된 나토는 미국 없이 전쟁을 할 수 없었다” 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은 두드러 지는 것을 피하려 리비아 해역에 항공 모함은 보내지 않았지만, 연합군 최대 규모인 수십 대의 전함을 급파했다. 미 해군 잠수함 ‘ 플로리다’ 호는 리비아 방

공망에 크루즈 미사일 100기를 발사해 이를 무력화시키면서 전투기들이 리비 아를 공습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미 군은 또 유럽 측에 부족한 공중 급유기 와 정밀타격 무기를 지원함으로써 지속 적인 공습 작전이 가 능하도록 했다. 데 일리비스트는 이처럼 전면에 나서지 않 고 조용히 지원하는 방식에 대해 “미국 의 전쟁 방식이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고 평가 했다. 한편 시민군이 장악한 리비아 대부분 지역에서 세력다툼이 본격화하고 있다 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수도 트리폴 리에 500여개 부족 출신의 반군이 자신 의 영역을 표시하며 각 지역을 장악하 고 있다는 것이다. 미스라타 출신 군은

중앙은행과 항구, 총리관저를 장악했고, 서부 진탄의 반군은 트리폴리 공항, 야 프란의 베르베르족은 중앙광장을 장악 한 뒤 출신 부족의 이름으로 주소를 개 명하고 있다. 타임스는 국가 위의 고위 관계자들이 트리폴리의 권력공백 상태 를 끝내야 반군 간 갈등이 통제될 것으 로 내다봤다. 하지만 이들은 트리폴리가 안전하다 고 성명을 발표하면서도 좀처럼 돌아오 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도권 다툼은 향후 정부 및 통합군의 구성에 있어서 도 과거 이라크 못지않은 복잡한 계산 과 저울질을 예고하는 것이다.


영화 칼럼 / 스포츠

2011. Sep 02(Fri) /19

이재순의 Bagdadcafe

크리스토퍼 놀란, 꿈을 설계하다‘Inception’ 자체를 바꿔서 그 사람의 앞으로의 운

걸로도 유명한 이 영화는 영화 장면 장

연기를 선보인 배우이다. Cobb의 아내

명을 바꾼다고 하면 적합할까. 감독

면도 볼만하지만, 영화에 나오는 인물또

로 나온 Marion Cotillard는 수상쩍은

Christopher Nolan의 "Memento"를 연

한 그냥 지나쳐지지 않는다. 우선 주인

이름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 프랑스 배

상시키는 이 영화는 놀란의 거의 10여

공인 Leonardo DiCaprio는 뭐 설명이

우이다. Luc Besson의 Taxi1 을 기억하

년전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지금에 이

필요없는 배우이지만, 사실 아직까지도

시는지? 거기에서 택시운전수의 그 섹

르렀다.

"Titanic"의 환상에서 이 친구의 환상에

시하던 여자친구가

솔직히 이야기 구조는 뻔하다. 하지

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던 나에게는

배우가

만 그냥 간단히 보아 넘길 수 있는 영화

이 영화는 사실 처음으로 이 배우를 어

는다. 하지만 이 영화의 배우들 연기는

는 아니다. 한 사람의 꿈에 들어가

비밀

른이 되었다고 인정한 영화 중 하나이

"역시"를 연발하게 만든다.

을 훔쳐내는 직업을 가 진 Cobb이라는

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Shutter

인물부터가

그러하다.

Leonardo

되진 않

영국 런던 출신이며 7살 때부터 영

궁금해졌다. 그리고

화찍기를 시작했다는 놀란은 이미 19살

Cobb의 참모로 나온Joseph Gordon-

에 단편영화를 영화조합에서 상영할 만

Levitt은 나에게는 아직 "10 things I

큼 뛰어났다. 첫 장편 "Following"이나

비밀이 드러나는 인물이다. Saito(켄 와

hate about you"의 어설프지만 진심어

"Memento"는 뛰어난 작품성으로 각종

타나베)라는 사람으로 부터 협박에 가

린 고등학생으로만 기억되던 아이였었

영화제에서 상을 탔고, 스웨덴 영화를 리메이크한 "Insomnia"도 완성도가

DiCaprio가

열연하는 이 Cobb는 시작

부터 심상치가

않다. 들쳐내면 낼수록

island" 영화가

이 친구이다. 좋은

나온다고 좋은 영화가

다시 영화 글쓰기를 청탁받고는 많

까운 청탁으로 Robert Fischer의 꿈에

는데, 이 영화로 눈이 휘둥그래지고 말

은 고심 끝에 첫 영화로 "Inception"을

들어가 서 소위 말하는 Inception이라는

았다. 중견배우들인 Michael Caine과

주 뛰어났다. 그리고 배트맨 시리즈들이

골랐다.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여러가

작업을 하기 위하여 꿈 도둑단이 만들

Tom Berenger의 등장 또한 내 눈을 뒤

있다. 시리즈들은 항상 1편을 능가 하지

지가

있겠지만, 우선 첫번째로 사람들에

어지고 수 겹의 꿈 안을 헤집어 들어가

집어 놓고 말았다. Cillian Murphy는 놀

못한다는 위험부담을 안고 있다. 하지만

게 알려진 영화를 택하고 싶어서였고,

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영화를 보다 보

란의 배트맨 시리즈에서 아쉽다 싶었는

1편에서 2편, 3편으로 갈수록 진화하고

두번째로는 영화에 대한 이야깃거리가

면 점점 미궁으로 빠진다. 이 영화의 장

데 여기에서 아주 제대로 실력발휘한다.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쯤되면 다음

많아서이기도 해서였다. 16억달러들여

점 하나, 구조에 대비해 많은 장르를 가

"Hard Candy"의 쬐끄만 악마, Ellen

배트맨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높을 뿐

만들어 80억달러번 얘기는 그저 시작일

져와 맛있는 비빔밥을 제대로 만든 것

Page가

만 아니라 그 다음 행보자체가

궁금해

뿐이다.

이다. 게다가

이 영화에선 그리스 로마 신화

꿈에서 깨어나는 방법에

의 아리아드네라는 이름으로 꿈안의 도

진다. 지금까지 나는 놀란의 영화라고

사람의 꿈에 몰래 들어가 서 비밀을

대한 설정이나, 꿈에서 죽었을 때 어떻

시를 설계하는 건축학도로 분한다. 또한

하면 절대 돈뿐만 아니라 시간도 아깝

훔쳐내서 온다면 어떨까? 이 영화의 이

게 되는지에 대한 설정들이 아주 흥미

영국 배우Tom Hardy는 이 영화로 아

지 않다고 생각해왔고, 역시나 놀란은

야기는 앞의 의문에서 시작한다. 이 영

롭다. 이런 여러 장점으로 인해 뻔한 마

주 주목받는 배우가

되었다. Pete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래서 당

화에서 "Inception"이라는 뜻은 남의 꿈

지막 장면은 자연스레 용서가

Postlethwaite는 "In the name of the

분간 그에 대한 기대는 수그러들지 않

Father"와 "Brassed off"에서 인상깊은

을 것 같다.

에 잠입하여 그 사람의 무의식의 세계

된다.

세계 6개 유명도시를 돌며 촬영한

LPGA 한국 100승, 재미교포 포함 옳은가 최근 한국 선수들의 LPGA(미국여자 프로골프) 통산 100승이 화제다. 지난 7 월 유소연(21• 한화)의 US여자오픈 우 승이 99승째였다. 1988년 스탠다드 레 지스터 클래식에서 구옥희가 우승한 이 후 23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박세리 (34)가 터를 닦고, 신지애(23• 미래에 셋), 최나연(24• SK텔레콤) 등 '세리 키 즈'가 집을 지었다. 하지만 LPGA 통산 100승에 묘한 문 구가 붙고 있다. '한국'이 아니라 '한국 (계)'다. 한국 국적 선수 뿐만 아니라 재 미교포 선수들까지 포함됐기 때문이다. 재미교포인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의 2 승, 크리스티나 김(한국명 김초롱)의 2 승, 펄 신의 1승이 다 포함돼 현재 99승 이다. 순수 한국 국적 선수의 승수는 94 승이다. 재미교포 선수들의 한국인 100승 포 함, 과연 옳은가 . 미묘한 논란이 일고 있다.

국적에 대한 개념은 세월에 따라 조 금씩 변한다. 다문화 사회에서 이를 너 무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이러기에도, 저러기에도 매우 애매한 상 황이다. 포함시키자니 좋은 것만 셈에 넣는 아전인수같아 찜찜하고, 제외시키자니 국적에 너무 얽매인 속좁은 잣대처럼 느껴진다. '한국(계) LPGA 통산 100승'은 사실 공식 기록이 아니다. 애초에 LPGA가 한국 국적 선수들의 우승을 따로 카운 트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런 개념 자체 가 있을 리 만무하다. 이는 한국 언론이 만든 가 상의 이정 표다. 한 골프 전문방송이 올초 LPGA 통산 100승을 계속 언급했고, 나머지 대다수 언론도 어차피 기분 좋은 기록 이었기에 100승 임박 보도를 여러차례 했다. 물론 기자도 100승 달성 초읽기

보도를 여러차례 했다. 미국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조차 "보도를 보고 100승이 임박했음을 알았다"며 이구동 성이다. 이제는 오히려 '100승 달성 가 능성 보도'가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는 양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지난주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재미교 포 미셸 위와 티파니 조는 우승경쟁을 했다. TV중계를 보는 팬들 중 상당수는 의아했다. 미셸 위는 한국에서도 유명하 지만 티파니 조는 생소한 인물이었다. 아마추어 시절 US아마추어 대회를 석 권하기도 했지만 이를 국내팬들이 알 리 없었다. 이들의 순위가 요동칠때마다 TV중계 화면의 100승 도전 자막이 떴다. 재미교포의 우승을 한국 선수 우승에 포함시키느냐 마느냐를 놓고 두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재미교포들의 기 록도 당연히 넣어야 된다는 쪽은 심정 적인 이유를 내세운다. 글로벌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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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맞은 가 치판단 기준도 그러하고 한민 족이라는 큰 테두리를 감안하면 너무나 자연스런 접근이라고 말한다. 반대 쪽은 골프 기록의 순수성을 얘 기한다. 기록이라는 것은 계속 남게 되 는데 그 기준이 흔들리면 무의미해진다 는 주장이다. 또 아버지와 어머니 중 한 명만 한국인일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는 얘기도 나온다. 미셸 위와 크리스티나 김은 미국 대표로 솔하임컵에 출전한 바 있다. 성조기로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USA'를 외쳤다. 이는 자연스런 행동이 다. 이들은 엄연한 '한국계 미국인'이지 만 모든 공식 기록에서 이들은 한국인 이 아닌 미국인이다. 이들의 우승 또한 미국 선수의 우승으로 표기돼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언론만이 이들 의 우승을 한국인 우승에 포함시키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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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연작 소설

20/ 2011. Sep 02(Fri)

NDG 사람들

# 1 아이반과 이본느 (3) 이미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아

선 체중이 불기 시작했다. 한 때 동양의

사실이 그를 지치고 힘들게 했다. 이본

이 이야기는 여기서 잠시 중단된다.

이반에게 돈은 거추장스러운 존재에 불

서시를 능가 할만한 가 녀린 몸매의 그녀

느는 입버릇처럼 집을 나가 겠다고 했다.

아직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아이반

과했다. 만 금의 돈으로 이본느의 목숨

였지만 50kg, 60kg을 넘어선 체중은

자신의 죽음을 가 족들이 지켜보고 기억

은 이미 직장을 잃은 지 오래이며 그들

을 하루 더 연장할 수만 있다면 그는 조

70kg을 넘고도 멈추지 않았다. 방사선

하게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한편

가 족은 웰페어로 생활하고 있다. 때로

금도 아까울 게 없었다. 사업을 팔고 집

치료는 머리카락의 윤기를 빼앗는 것만

이해가

일이 생기는 경우가

을 팔았다. 다행히 생명은 건졌지만 그

으로는 모자랐는지 종내 몇 올의 머리

은 이본느가

그럴 때마다 왠지 모를 무

이틀의 일감이 전부이다. 이들 가 족은

렇다고 치료가

된 것은 아니었다. 미래

카락만을 남겨 놓고 말았다. 거기에 때

력감과 서운함에 몸을 떨어야 했다. 그

계약의 만료로 새로운 아파트를 찾고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반

있지만 하루 또는

없는 힘든 인생의 여정이 그들을 기

를 가 리지 않고 찾아오는 고통은.. 남편

는 억울했다. 사랑하는 여자로부터 떠나

있지만 만약 별거 또는 이혼 등으로 두

다리고 있었다. 아이반은 취업을 원했지

과 아이들이 늘 곁을 지켰지만 속수무

겠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은 너무나 처

집을 찾아야 한다면... 재정적으로 또한

만 자유분방한 기질의 그를 받아들일

책의 엄청난 고통 앞에 그녀는 한없이

참하고 가 혹한 현실이었다. 사랑하였으

아이들에게 그것은.. 재앙이 될 것이다..

직장은 없었다. 사업엔 돈이 필요했지만

고독해져만 갔다. 이를 지켜보는 아이반

므로 행복했고 사랑하였으므로 아무런

오랜 투병으로 약값을 조달하기도 바쁜

의 가 슴도 새까맣게 타들어가 기는 마찬

후회하지 않았으며 사랑하였으므로 이

그들에게 돈이 있을 리 없었다. 지니고

가 지였다. 가 족의 아침식사와 아이들 점

를 악물고 버텨내온 지난 몇 년이었다.

있는 기술을 살려 어렵게 제니터직을

심 준비, 집을 나와 하루 종일 일터를 전

그가

구했다. 700불 월세를 무료로 해준다는

전하고 집에 돌아오면 설거지와 다시

들게 해서 미안해.. 하지만 사랑해.. 우

조건이었다. 그렇게 가 파른 세월이 흐르

저녁식사 준비, 그리고 청소와 빨래가

리 어떤 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함께 해..

기 시작했다.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새벽 1시, 2시가

이 중 하나였다. 그 어떤 말이라도 그를

되어서야 겨우 침대에 드는 일상이 하

충분히 지탱해 줄 수 있을 것이었다. 그

루, 한 달, 일 년 반복되었다. 그러나 다

러나 그는 이제까지 결코 그 어느 한마

스로도 자신의 변화를 감지하고 있었지

른 건 아무래도 좋았다. 이본느가

디도 들을 수 없었다.

만 늘 그렇듯 그녀는 체념이 빨랐다. 우

그가

이본느는 조금씩 변해갔다. 그녀 스

알던 사랑스러운 여자가

더는

진정 듣고 싶은 한마디는 여보, 힘

<다음호에는 NDG사람들 제2편, ‘ 시 드니케인’ 의 연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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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

2011. Sep 02(Fri) /21

유오성 7년전 폭력사건’다시 도마 위 오른 내막 유오성은 지난 8월16일 KBS 2TV < 승승장구>에서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하던 중 영화 스태프 폭행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도마 안중근>을 찍던 때 스태프를 때린 건 사실"이라고 말하 며 "복도에서 다투다가 사람들이 모여 들자 방으로 들어갔다"고 폭행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강씨가 일주일 동안 병 원에 입원해 촬영을 못했다”며 “이후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피해자 강씨는 유오성이 그 어떤 사과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그는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 지만 그 이후 만난 적도 없다. 내게 사과 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그때 사건 이 후에 스트레스 때문에 편히 잔 적이 없 다"고 반박했다. 강씨의 이 같은 주장과 더불어 예전 네티즌들 사이에서 돌던 글까지 다시 부각되며 의혹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유오성은 “상하이 촬영 당시 묵게 된

방이 도저히 사람이 들어가 서 잘 수 있 는 방이 아니었다. 천장이 다 뜯긴 이상 한 방이었으며 폭행 원인은 숙소 문제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복도에 서 다투다가 사람들이 모여들자 방으로 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피해자 강씨의 말은 달랐다. 그는 "상하이는 대도시이고, 호텔은 그 중에서도 큰 규모였다. 천장이 찢어진 방이 말이 되겠나"라며 "유오성의 매니 저가 당시 스위트룸을 요구했지만 빈방 이 없어서 다른 사람과 같은 일반룸을 임시로 사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유오성이 다짜고짜 찾아와 복도에서부 터 때리더니 방으로 끌고 가 두 시간 이 상 구타했다"고 반박했다. 이 일이 있은 후 유오성은 폭행 사실 을 인정하면서도 곧바로 화해했다고 말 했다. "맞은 스태프가 일주일 간 치료를 받느라 촬영을 못했고 이후 미안하다는 사과의 뜻을 전해 좋게 마무리지었다" 라며 "하지만 피해자는 10개월 후 언론

에 사실과 다른 말을 했고 이후 다시 통 화할 땐 '죄송하다'는 사과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강씨는 유오성의 화해 발언에 발끈했다. 강씨는 "폭행을 당한 뒤 병원 치료를 받으며 유오성의 회사에 연락했 다. 하지만 그 관계자는 내가 하는 말에 무조건 '당신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냐'며 역정을 냈다. 유오성 측은 미안해하지 도, 화해하려는 의지도 없었다"며 분통 을 터뜨렸다. 이어 "유오성과는 통화한 적도 없고 기사와 관련해 내가 그에게 사과한 적 도 없다"며 "유오성과 만나서 얘기를 하 고 싶었지만 불가 능했고, 또 유오성을 만나면 맞게 될까봐 무섭기도 했다. 그 사건 이후 나는 영화계를 완전히 떠났 다"고 울분을 토했다. 또 유오성은 강씨를 두고 돈을 목적으 로 허위사실을 퍼뜨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넷을 통해 유포하는 글과 언론 인터뷰 등을 "돈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지만 강씨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 며 강하게 부인했다. 강씨는 "유오성은 물론 그의 회사로부터는 단 한푼도 받 지 않았다. 다만 내가 속해 있던 회사에 서 받지 못한 돈이 있었는데 폭행사건 때문에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밀린 월 급의 일부를 받은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당시 <도마 안중근> 촬영 에 동행했던 한 관계자는 "부풀려진 면 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 당시 영화사에서 합의금을 건넸고 유오 성 개인적으로도 합의금을 주며 사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 유오성의 말처럼 강 씨가 월급을 못 받아서 그랬다고 말하 기도 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예전 글처럼 맞 다가 실신하고 기어가 는 것을 붙잡고 할 정도면 거의 ‘ 샌드백’ 수준이라는 말인데, 다른 스태프들이 다 있는 상황 에서 말이 안된다. 강씨의 마음이 상하 기도 했겠지만 의도치 않게 부풀려지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원더걸스 주연 TV 영화 미국서 방영된다 걸그룹 원더걸스(사진)가 미국 TV영화의 주 인공으로 출연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원더걸스를 주인 공으로 한 TV영화 <원더걸스 엣 디 아폴로 (Wondergirls at the Apollo)>가 내년 초 미국 인기 TV채널인 틴 닉(Teen Nick)에서 방영된 다고 밝혔다. JYP는 “JYP와 공동제작자인 닉 캐논의 회 사 엔크레더블이 지난주 세계 4대 미디어 회사 중 하나인 비아컴 MTV 네트워크의 청소년 TV 채널 틴 닉과 <원더걸스 엣 디 아폴로>의 방영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틴 닉은 미국 전 역에서 7000만 이상의 가 구가 시청하는 인기 채널이며, 공동제작자인 닉 캐논은 팝스타 머라

이어 캐리의 남편으로 배우 겸 가 수로 활동하고 있다. JYP는 “닉 캐논이 원더걸스의 미국 내 성장 가 능성을 높이 평가 해 이 영화의 제작을 맡았 다. 아시아 가 수가 주연 배우로 나오는 것은 미 국 TV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미국 내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관심 있 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10월께 촬영에 들어가 는 <원더걸스 엣 디 아폴로>는 내년 1분기 중 처음 방송된 후 총 6회 이상 방영될 예정이다. 원더걸스는 이 영화 의 방영에 맞춰 미국 데뷔 앨범을 발매할 계획 이다.

브래드 피트, 실제 여성 구해 현지서‘영웅’대접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48)가

영화가

킨 것이다. 큰 부상을 입을 뻔한 이 여성은 자

아닌 실제 현실에서 여성의 목숨을 구해 ‘ 영

신을 구조한 사람이 누군지도 몰랐고 나중에

웅’ 대접을 받고 있다. 미국 US매거진 등은

그 주인공이 피트라는것을 알게 됐다. 목격자

지난 26일(현지시간) 피트가

들은 “피트가

전날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진행 중이던 영화 ‘ 월드 워 Z(World War Z)’ 촬영 중 한 여성을 구조했 다고 밝혔다.

완벽했다”고 입을 모았다. 영화 ‘ 월드 워Z’ 는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50주간 전쟁소설 부문 1위를

영화의 엑스트라로 촬영에 참가 했던 이 여 성은 700여명이 한꺼번에 달려가 는 장면에서 넘어져 큰 부상을 당할 위험에 처했지만 이를 우연히 보게 된 피트가

정말 빠르게 여성을 구해 냈다.

총알같이 달려가

재빨

리 그녀의 손을 이끌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

차지한 SF 판타지 소설로 각색해 제작되고 있 다.


연예 소식

22 / 2011. Sep 02(Fri)

'개콘' 요즘 왜 이렇게 재미있습니까~잉? KBS2 '개그콘서트'가 새바람을 일 으키고 있다. 지난달 3일 방송 600회를 기점으로 최고 장수코너 '봉숭아 학당'에 이어 ' 발레리NO' '꽃미남 수사대' '트렌드쇼 ' 등 인기코너들을 차례로 내린 뒤 새 롭게 선보이고 있는 코너들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거의 매주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 이고 방청객들의 반응에 따라 방송 여 부가 결정되는 등 '뼈를 깎는 쇄신' 노 력의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셈 이다. 그 가 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코너 는 최효종이 이끄는 '애정남'. '애정남' 은 애매한 것들을 정해주는 남자의 약 자로, 실생활의 애매한 상황을 깔끔하 게 정리해 주며 웃음을 유발하는 코너 다. 28일 방송에서는 "헤어진 여자친 구에게 명품가 방을 선물해줬는데 돌 려받을 수 있을까?"라는 시청자 사연 을 통해 "10만원 이상이면 돌려주라" 는 명쾌한(?) 답변을 이끌어냈다. "금은 애매하기 때문에 시세로 간 다. 살 때 8만원을 줬어도 지금 시세 가 10만원을 넘게 되면 꼭 돌려줘야 한다. 은은 안 되고 금만 된다~잉." '애정남'의 웃음 포인트는 최효종이 정해주는 실생활 속 애매한 상황에 대 한 기준뿐만이 아니다. 최효종 특유의 말투가 또 한번 시청자들을 배꼽을 잡 고 쓰러지게 만든다. "~한다잉" "~죠

잉"으로 끝나는 그의 말투는 벌써부터 다양한 패러디를 양산하며 '대박 유행 어' 탄생을 예고했다. 다음으로는 '개콘식' 사회 풍자로 눈길을 모으는 '비상대책위원회'가 있 다. 이 코너는 테러사건이 직면한 가 운데 10분 안에 인질을 구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경찰과 군인 등이 시간 을 지체하는 모습을 풍자한다. 관료제 의 폐해와 행정의 경직성과 비효율성 을 꼬집는 사회 풍자 개그가 오랜만에 다시 등장해 시청자들로 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개그맨 김원효의 ' 원맨쇼'에 가 까운 '핑계 개 그'는 보는 내내 웃음을 참 지 못하게 한다. 일부 시 청자들은 그의 개그를 일 명 '구강개그'로 명명하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정태호, 송병철, 이상훈 이 출연해 '감사합니다'란 가 사로 끝나는 노래에 재 치넘치는 가 사를 붙여 웃 음을 전하는 코너인 '감사 합니다'도 노래와 개그를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개 그로 신선함을 안기고 있 다. 일명 '사투리 개그' '서 울 메이트' 역시 지방색을 드러내면서도 은근한 풍

자로 인해 서울과 지방의 차별을 꼬집 는 등 독특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시청률의 부침을 겪을 때도 있지만 12년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 고 있는 '개그콘서트'만의 인기 비결이 바로 '끊임없는 변화의 노력'이라는 것 을 보여주는 요즘이다. 최근 들어 '예 전만 못하다'는 일부의 비판이 들리는 듯 했지만 이 같은 우려를 부지불식간 에 날려보내는 것이 '개콘의 힘'이 아 닐까 한다.

심형래 60억 빚더미‘파산 위기’ 개그맨 출신의 영화감독 심형래(53) 위기에 빠졌다. 심형래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영구아 트무비 직원의 임금과 퇴직금 체불로 서 울지방노동청의 조사를 받은데 이어 지 난 5월 영화제작비를 둘러싼 대출금 소 송에서 패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고법 민사항소7부는 31일 “현대 스위스상호저축은행이 ㈜영구아트와 심 형래를 상대로 낸 대출금 청구소송의 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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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에서 지난 5월 원심을 깨고 ‘ 피고는 은행에 25억5000여만원을 지급하라’ 고 원고승소판결했다”고 밝혔다. 심형래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 상고해 사건은 대 법원에 계류 중이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도 질 경우 원금과 이자를 합쳐 약 40억 원 정도를 갚아야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심형래의 빚 규모는 60억원 정도다. 체불된 영구아트직원 42명의 임금과 퇴직금만 약 8억원 정도

이고, 제1금융권에만 48억8000만원 상 당의 불이행 채무가 있다. 강서구에 위 치한 회사 건물과 자택인 타워팰리스 등 은 공공기관에 압류된 상태다. 이런 가 운데 이날 영구아트무비 관계자 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심형래의 카지 노 출입설을 제기해 더욱 궁지에 몰렸다. 심형래가 빚더미에 오르게 된 가 장 큰 원인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라스트 갓 파더>의 흥행실패가 꼽힌다. 2009년 <디워>를 제작하면서 진 빚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라스트 갓 파더>가 손익분기 점(약 500만 명)에 미치지 못하는 256만 명 동원에 그쳤기 때문이다. 심형래는 임금 체불 문제가 처음 보 도된 30일 이후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2006년 5월부터 심형래를 응원해온 공식 팬클럽 ‘ 라스트갓파더&영구아트’ 는 지난 30일 ‘ 급변한 팬심’ 을 이유로 카페 폐쇄를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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