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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14

2011.12.09.(금)

캐나다, 기후변화 대응협약 탈퇴선언 이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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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이종혁

(퀘벡 침구사회/퀘벡 침구사협회 정회원) 특진 : 안면 미용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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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과 환경 진영 강도 높게 비판 연방 정부가 온실가스 배출제한을 통 한 기후변화 대응을 추구하는 쿄토협약 에서 탈퇴를 선언해 야당과 환경 진영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피터 켄트(Kent) 연방 환경장관은 5일 내년도 말까지 교토협약에서 탈퇴하겠다

고 발표했다. 켄트 장관은 캐나다가 교토 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2차 감축 목표를 2013년부터 2017년 사이 기한 내 달성 할 수 없다고 밝혔다. <4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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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도우려고 선관위 누리집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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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6 재보궐 선거 당시 중앙선거관 리위원회 누리집을 공격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강아무개(25· 아이티업 체 대표) 등 3명의 공범이 최구식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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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1. Dec 09(Fri)


교민 소식

한인회 2011년도 정기총회 예산 및 결산 보고 마쳐

몬트리올 한인회는(회장 정장호) 지 난 12월 3일(토) 순복음교회 지하강당 에서 연례 정기총회를 갖고 2011년도 결산 및 2012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마 쳤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정기총회 이후 한 인회에서 주최한 각종 행사와 주요사업 을 정리하고 2011년 결산보고서를 제 출하였으며, 올해보다 약간 줄어든 $131,600 규모의 2012년 예산안을 통 과시켰다. 아울러 선거권을 가진 정회원의 자격 에 관한 규정을 선거관리 규정에 삽입 하여 ‘ 만 18세 이상의 한국계 시민권자 및

캐나다 영주권 소지자로 6개월 이상 광 역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자’ 로 하였다. 예산 및 결산승인에 앞서 진행된 감 사보고에는 지난 10월에 선출된 감사 박부영 회원이 한인회 재정에 관한 전 반적인 조언을 전달하였는데, 보고가 끝난 뒤 일부 회원들이 회비를 내지 않 고 있던 회원을 감사로 선출한 것은 절 차상 잘못이라며 문제를 제기하여 감사 보고서를 무효처리 하였다. 이어진 이재록 회원의 감사보고에서 는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한인회 한글학교가 한국정부로부터 지원금 및 교과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지 적하며 집행부의 책임을 물었다. 이에 정장호 회장은 몬트리올 총영사관에서 한인회 한글학교가 한인회 소속인 점, 그리고 운영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 았다는 점을 들어 지원금 및 교과서 신 청서를 주지않았다고 해명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내년도 정기총회에 서 실시할 회장단 선거를 위해 선거위 원회를 새로 선출하였으나 이 날 사퇴 한 두 사람의 감사를 대체할 인원은 뽑 지 못한 채 마무리 되었다.

몬트리올 여성합창단 정기공연

2011. Dec 09(Fri) / 3

코윈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

코윈몬트리올지회 (회장 임성숙)는 지난 11월 26일(토), 몬트리올 다운타 운에 위치한 John Molson 빌딩에서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22명의 멘토들이 참여하고 130여명의 관심있는 학생들과 청년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아침 8시 30 부터 시작해 5시까지 긴 시간임에도 불 구하고 멘토들의 진솔한 경험담과 흥 미진진한 성공담을 진지한 자세로 끝 까지 경청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Kowin교육사업으로써 차세대 와 멘토들의 첫 만남의 자리를 만든 역 사적인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KOWIN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차 세대와 멘토들과의 만남을 위한 행사 를 계속적으로 주최할 계획이며, 이같 은 귀한 시간과 뜻깊은 관계가 지속되 어 차세대의 성공의 기반으로 성장하 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최측은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어 려운 시간을 내준 연아 마틴 상원의원 과 멘토들, 그리고 행사를 도와주신 모 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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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선물셋트 아모레, 참존, 셀렉스-C 찻잔, 한국도자기, 공예품 등. 지난 12월 3일(토), 몬트리올 여성합 창단은(단장 박부영) 마리아노폴리스 컬리지 대강당에서 제5회 정기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몬트리올 여성합창단이 창립11주년을 맞아 개최한 것으로, 모 든 관객들이 무료로 입장하게 하여 참 여의 폭을 넓히는 한 편 유방암 연구기 금을 모금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 했다.

몬트리올 여성합창단은 이 날, 민요 와 클래식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 이면서 객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로부 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날 모인 기부금은 IRCM(Institute de Recherches Cliniques de Montreal)의 유방암 연구 부서 (Breat Cancer Research Division)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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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4 / 2011. Dec 09(Fri)

새로 바뀌는 加-美 국경 협정 6가지 캐나다와 미국은 7일 양국 국경의 혼잡 을 해소하고 국가의 안전을 더욱 공고히 하 기 위한 새로운 협정을 마련했다. 이번 협정 은 무역과 안전에 관한 36개의 세부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12-18개월 동안 협정을 보다 원활히 실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수상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국경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한데 이어 7일 워싱턴에 서 다시 이를 위한 회담을 가졌다. 지난 8월 캐나다 정부는 미국과의 협상 과정을 소개하는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캐나다 사람들은 매년 4천만 명이 미 국을 다녀 온다. 이들이 상품 구매와 각종 서 비스를 제공받는 데 쓰는 돈은 하루에만 무 려 16억 달러에 이른다. 특히 온타리오주의 윈저와 디트로이트 사이 국경은 전 세계에 서 가장 많은 무역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이 다. 7일 발표된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규정 완화

캐나다와 미국은 자동차에서 식품, 소비 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서 서로 다 른 규정과 규격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양국간의 무역이 지연되거나 경쟁력을 잃게 만든다. 양국 정상은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규정을 마련하여 무역 비용을 줄여 나갈 방 침이다. 2 단순하고 유연한 국경 50만명이나 참여하고 있는 넥서스 (NEXUS) 프로그램 같은 안전한 제도를 늘 려 간다. 위험하지 않은 양국 국민들은 사전 입국 절차를 밟게 한다. 국경을 통과하는 트 럭들을 위한 전용 차선을 늘린다. 양국 정부 의 인정을 받는 업체들은 국경 통과 시 별도 의 검사를 생략하게 한다. 3 입,출국의 단일화 양국의 입 출국 시스템을 단일화하여 보 다 쉽게 오가는 사람들을 체크할 수 있게 한 다. 서로 입 출국 사실을 통보해 주면 관리가 한결 수월해 질 것이다.

1면에 이어서

호조치의 개선을 바라고 있다. 4 보다 많은 정보 교류 양국간 정보 교류를 늘리면 국경에서 보 다 원활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하 지만 캐나다 사생활 보호 위원은 캐나다 법 이 정한 범위 내에서 정보 교류가 이루어 져 야 한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시민 자유 연합 은 ‘ 비행 금지’ 리스트 같은 정보를 주고 받 을 때는 보다 투명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북미 자유무역 협정(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의 실무를 당당했던 전직 외교관 콜린 로버트슨씨는 이달의 ‘ 정책 선 택’ (Policy Options)지의 기고문을 통해 “송 전선망이나 가스 파이프라인, ATM 거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사이버에 대비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5 협력을 위한 법 정비 지난 가을 미국의 재닛 나폴리타노 국가 안전부 장관은 5대호 같은 수역(水域)으로 이루어진 국경에서 양국의 공무원들이 협력 할 수 있는 법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6 주요 기반 시설과 사이버 안전을 위한 협력 캐나다와 미국은 사이버 테러와 운송과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보

서비스 캐나다, 크리스마스 장식 금지

캐나다는 1998년 자유당(Liberal)정부 당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합의하는 교토의정서에 서명했으나, 별다 른 감축 노력은 기울이지 않았다. 2006년 보수당 (Conservative) 집권 후 온실가스 배출 억제를 위한 정책 은 사실상 폐기되다시피 한 상황이다. 보수당은 온실가스 주요 배출국가인 미국, 중국, 인도가 참여하지 않은 교토 체제는 의미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비판의 여론이 거세다. 캐나다 환경주의 진영의 상징적인 인물인 데이비드 스즈키(Suzki)박사는 교토협약 탈퇴에 대해 “국가적인 치욕”이라며 “만약 우리 지도자가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인 노력에 기여할 계획이 없다면, 귀가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스즈키 박사는 “캐나다는 비

연방 정부의 대민 창구인 서비스 캐나다 (Service Canada : 연방 대민업무부)가 약 한 달 전에 배포된 내부 방침에 따라 크리스마스 장식을 일절 금지했다. 이 조치에 관하여 종교적인 갈등을 피하기 위 한 « 지극히 당연한 조처» 라고 말하는 서비스 캐나다 노조 관계자의 표정에서는 불쾌한 기색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지난 11월 9일, 서비스 캐나다 퀘벡 지부의 마 르끄 시모노 총국장은 실업 보험, 여권 발급, 은퇴 연금 등을 취급하는 퀘벡 소재 118개 사무소에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발송했다:

밀리에 다른 나라의 교토협약 탈퇴를 촉구하고 있다”며 “해법을 찾으려는 다른 나라를 방해하지 마라”고 덧붙 였다. 야당들도 비판을 높였다. 니콜 터멜(Turmel) 제1야당 신민당(NDP)대표는 “기후변화 협상에 대한 보수당의 사 보타주”라며 환경뿐만 아니라 환경산업 자체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터멜 대표는 “세계가 청정에너지 해법 을 찾아 움직이는 동안, 캐나다는 하퍼 총리의 치세 아래 뒤떨어지게 됐다. 환경에 대해 나쁜 소식일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관련된 일자리를 가진 가정을 위협 하는 소식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켄트 장관은 5일 “캐나다가 환경회의가 열리는 더반에 온 이유는 세계적인 해법 마련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위 해서”라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2억달러 예산을 기후 변화에 관한 유엔기본 협약(UNFCCC) 지원에 집행하겠다 고 말했으나, 캐나다 국내에 실질적인 환경정책을 요구하 는 야당과 환경진영의 분노는 가시지 않고 있다.

« 연말연시를 맞아 사무실 장식을 희망하는 직 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지침을 제시합니다. 1. 민원인 대기실 및 민원인이 접근 가능한 사 무 공간에는 장식을 일절 금합니다. 2. 직원 전용 공간에만 장식이 허용되며 안전 과 양식에 기초한 기본적인 법규를 준수하여야 합 니다. » 성탄에 관한 어떠한 장식도 허용되지 않는다는 말에 놀란 직원들은 노조에 문의했지만 역시나 허 사였다. 연방 공무 및 이민부 공무원 노조의 기 불 랑졔 씨는 이 « 간단한 지침» 의 취지가 종교적 신념 및 인권에 관한 비판과 불평을 야기시키지 않으려는 지극히 당연한 처사라고 밝히고 이에 동 의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내부 방침의 결과 몬트리올 시내의 대 표적인 연방정부 건물인 기-파브로 센터에는 다 가오는 성탄을 의미하는 장식이 전혀 없다.

서비스 캐나다, 캐나다 여권 사무소, 연방 중재 사무소 등이 들어선 드넓은 사무 공간은 평소처럼 삭막한 분위기다. 서비스 캐나다 민원인 대기실에서 순서를 기다 리던 시민들은 내부 방침에 의해 성탄 장식이 금 지됐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테파니 코바 씨는 « 물론 크리스마스는 그리 스도교 축제지만 성탄 장식이 다른 종교에게 적대 적이지는 않잖아요» 라고 말했고 익명을 요구한 한 시민은 « 난 신자가 아니지만 이 내부 방침은 웃기네요» 라고 말했다. 히잡을 쓴 셰린 살렘 씨는 따끔한 비판을 내 놨다. « 왜 금지한대요? 저는 이슬람 신자고 크리 스마스는 그리스도교 축제지만 저는 크리스마스 를 축하하는 게 전혀 놀랍지 않아요, 사실은 그 반 대예요, 당연히 축하해야���! » 르네-레벡 가의 건너편에 있는 데쟈르뎅 센 터의 분위기는 전혀 딴판이다. 퀘벡 주정부의 각 종 사무실이 밀집된 이 건물의 중심부에는 ‘ 산타클 로스 마을’ 이 들어서 있다. 파란 전구로 장식된 눈 덮인 전나무들이 시청, 눈썰매와 순록, 그리고 산 타클로스가 운영하는 ‘ 께스 뽀쀨레르 (시민 금고 - 데쟈르뎅의 또 다른 이름)’ 를 둘러싸고 있다. 산타 마을의 백미는 커다란 성당 모형. 역시나 히잡을 착용한 젊은 이슬람 교도 하야 트 야진 씨는 공공 장소에 설치된 가톨릭 상징물 에 대해 전혀 반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 성당 모형은 전혀 문제 없어요. 제가 왜 이런 걸 반대하겠어요?» 서비스 캐나다 관계자는 언론의 취재에 일절 응하지 않고 있다.


기고 / 편집자 칼럼

몬트리올 한인여성합창단 공연을 보고 변은숙 12월이 시작되는 몬트리올의 날씨는 우울하다. 예년과 다르게 그다지 춥지 않지만 나뭇잎은 다 지고 자주 오는 비 때문에 더 그런것 같다. 며칠 전 한국 에서 받은 전화 때문일까. 김장을 준비 한다는 친정엄마의 목소리가 잠시 끊겼 다가 다시 이어졌다. 그 잠시의 침묵 사 이에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서 자리 잡 기까지의 수만 가지 감정이 몸을 뒤척 인다. “너도 곁에 있으면 같이 나눠먹고 하는데…”. 표현에 인색했던 당신이 전 하는 짧은 안부… 갑자기 솟는 뜨거운 덩어리를 간신히 누르고 수화기를 놓는다. 아는 분과 친구가 권하지 않았으면 그 날도 그냥 집에서 인터넷이나 했을 것이다. 누가 나를 불러준다는 설레임 때문에 어수선한 흰머리에 염색도하고 새로 산 부츠로 모양을 내고 마리아노 폴리스에서 열리는 ‘ 몬트리올 한인 여 성합창단’ 5회 공연장으로 갔다. 황송 하게도 한복으로 단장하신 분이 사람들 을 맞으며 일일이 인사를 한다. 프로그 램을 집어들고 보니 누군가가 일일이 손으로 유방암퇴치 심볼인 리본을 작게 만들어 붙이고 빨간 구슬까지 달아놓았 다. 입구에서부터 이 공연 대충 보면 안 되겠다는 긴장감 들게 만든다. 벌써 11년이나 됐구나… 이민 와서 적응하느라 힘든 사이 사이 함께 모여 5번째 공연을 갖다니. 한 다리 건너면 거의 다 알고 지내는 사이라 평상시 모 습이 눈에 익은데 오늘은 모두들 자태 가 남다르다. 저 친구가 언제부터 저렇 게 예뻤나? 언제 저런 재주가 있었나? 장르도 다양한 노래들을 선보이느라 바

빴을텐데 행복한 분위기가 관객에게까 지 전해온다. 게다가 오늘 공연에서 모 인 기금은 유방암 연구소에 기부까지 한다니 이번 공연 오길 잘했다 정말. 합창은 서양 음악사의 첫 천년 동안 잘 내려온 몇 안되는 음악의 종류 중 하 나이다. 가사를 포함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 인간의 목소리가 가진 특 별한 능력과 한계들을 다루어야 하므 로, 성악은 어떤 면에서는 기악 음악보 다 더 많은 것을 신경써야 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찬송가, 가요와 민요 등으로 다양하게 프로그램은 짜서 특별 히 관객을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 안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들었던, 또는 영화 속에서 만난 음악들이 귀에 익어 서 그로부터 이어지는 이야기거리가 무 궁무진 파생되니 이것이 바로 문화가 가진 힘일 것이다. 영화 ‘ Mission’ 에 나왔던 넬라 판타지아, 대중음악의 질 을 클래식에까지 올려놓은 ‘ Yesterday’ , 사랑의 간절함이 담긴 ‘ Eres Tu’ 게다가 내 적성에 딱 맞는 ‘ 그때 그 사람’ 까지… 신이나서 다 함 께 박수까지 치면서 따라부르니 겨울의 쓸쓸함도 우리를 어쩌지 못하겠지. 앞으로 그리움은 이렇게 풀자. 이왕 떠나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을 바에야 여기서 이렇게 행복해지자. 나 와 이웃을 위해서 만든 자리에 동참해 서 마음껏 누리자. 초대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나도 언젠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한 자리로 초대하고 싶어진다. 몬트리올 한인 여성 합창단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 Dec 09(Fri) / 5

괴담 옛날에 ‘ 유언비어(流言蜚語)’ 라는 표현이 있었다. ‘ 흐르는 말, 날아다니 는 말’ 이라는 뜻인데 ‘ 근거 없이 퍼지 는 소문'을 가리켰다. 그런데 사실은 독재자가 정적(政敵)을 제거하거나 언 론을 탄압하기 위한 가장 큰 도구가 바로 유언비어였다. 정부와 대통령을 비판하거나 의문을 제기하면 ‘ 유언비 어 살포죄’ 로 잡아들이거나 간첩으로 몰았다. 유언비어라는 단어의 인식이 그렇다보니 요즘은 다른 표현이 많이 쓰이는 모양이다. 바로 ‘ 괴담’ 이다. 괴상한 이야기라는 뜻이지만 호러 영화에나 쓰일 법한 이 단어가 요즘 한국 뉴스에 수시로 올라오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의 통제를 시작하기 위 한 의도가 분명한데 얼마 전에는 재외 동포를 표적으로 하는 기사를 하나 발 견했다. 전문가들은 "해외여서 추적과 신원 파악이 어렵고, 적발 시 국내 송환도 쉽지 않다는 점을 악용해 정체불명 정 보를 쉴 새 없이 올리는 것"이라며 "외 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울분을 국내 정치 상황에 개입하며 푸는 것으로 본 다"고 분석했다. -‘ 일부 미국거주 韓人, 인터넷 괴담 유포자로’ (11월 28일자 조선일보)’ 신원 파악도 어렵고 송환도 못 한다 면서 범행동기까지 어떻게 파악했는 지도 모르겠고, 더구나 기사에서 예로 제시한 ‘ 타진요 사건(타블로의 학력위 조의혹 관련)’ 는 이제 재판이 시작단

계인데 언론이 나서서 유죄판결을 내 려버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하필 미 씨USA에서 한미FTA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직후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미씨USA(missyusa.com)는 미주 거주 한인여성들이 이용하는 포털 사 이트로서 이른바 ‘ FTA 괴담’ 이라고 부르는 의료민영화 문제와 공공서비 스 관련된 소문이 결코 괴담이 아니라 미국에서 살면서 겪은 실제 체험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따라서 FTA를 통과 시키려면 외국발 정보를 괴담으로 규 정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보지 않으면 뜬금 없는 2008년에 돌 았던 한국발 뜬소문이나 회장만 재외 교포지 30만 회원 대다수는 내국인이 었던 타진요를 들고 나오는 이유를 설 명할 방법이 없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제 SNS 심의 전담팀까지 꾸렸다. 그러면서 ‘ 나꼼 수’ 같은 팟캐스트도 심의 대상이고 삭제명령 및 계정차단조치까지 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놓았다. 서버나 사용자 가 외국에 있어도 차단하겠단다. 서서 히 선거정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느껴 지는 요즘이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물결에 어쩔 수 없이 쓸려가 는게 느껴지는데… 결국 괴담이든 유 언비어든 주류언론이 제 구실을 못 하 면서 생기는 현상이라는 것만은 틀림 없다. 더구나 나꼼수에서 의혹을 제기 한 선관위 웹사이트 공격이 사실로 밝 혀진 시점에서 ‘ 괴담’ 이 주류언론보 다 신뢰를 얻게 되는 상황이 슬플 뿐 이다.


6 / 2011. Dec 09(Fri)

단신 / 변은숙의 함께 읽고 싶은 시

캐나다 11월 일자리 1만8천개 감소 지난달 캐나다에서 일자리가 1만8천개 감소하면서 실업률이 전달보다 0.1%포인트 상승한 7.4%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캐나다통계청이 2일 밝혔다. 통계청은 월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풀타임직이 3만4천600개 늘었으나 파트타임 일자리가 5만3천300개 줄면서 전 체 일자리 수가 감소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는 1만6천~1만7천 개의 일자리가 늘 어 실업률이 전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을 크게 벗어나는 결과라고 CBC방송이 전했다. 한편 지난 달 평균 근로시간은 이전 3개 월 만에 처음으로 0.3%포인트 늘어나 경제 활동 실적에서 임금 상승 효과로 나타날 것 으로 예상됐다.

인천 공항철도 사고 5명 사망 코레일 인천 공항열차가 철로 보수작업 중이던 인부들을 치어 6명중 A(59)씨 등 5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B(38)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를 받고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9일 0시33분께 인천 계양구 목상동 코레일 공항철도 29.14㎞ 지 점 공항방향으로 진행하던 열차에 철로 보 수 작업중이던 인부 6명이 치어 이 같은 변

을 당했다. 이날 철로 보수작업 인부 8명은 겨울철 지반이 위로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 흙을 퍼내고 자갈을 넣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경찰조사 결과 A씨 등은 서울역에서 0시 에 출발 공항 방향으로 향하던 마지막 열차 가 지나가기 전 작업장에 들어가 작업을 하 다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

가두의 시 송경동

길거리 구둣방 손님 없는 틈에 무뎌진 손톱을 가죽 자르는 쪽가위로 자르고 있는 사내의 뭉툭한 손을 훔쳐본다 그의 손톰 밑에 검은 시가 있다 종로5가 봉제골목 헤매다 방 한칸이 부업방이고 집이고 놀이터인 미싱사 가족의 저녁식사를 넘겨본다

조선왕실도서 1200책 90여년만에 귀환 90년 넘게 일본에 묻혔던 옛 조선왕실의 귀중한 책들이 마침내 돌아왔다.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 반출됐던 <조선왕실의궤>(궁 중행사 기록집)를 비롯한 조선왕실 도서 1200책이 고국 품에 다시 안기는데는 2시 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일본 도쿄의 궁내청(왕실도서관)에 소장 됐던 도서들은 6일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편으로 오후 3시20분 1차 분 600책이, 오후 4시35분께는 2차분 600 책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도서들은 14개 나무상자에 담긴 뒤 컨테이너 4대에 각각 실려 들어왔다. 뒤이어 공항 화물게이트의 임시 무대에 컨테이너들을 안치하고, 전통의장대가 연주 하는 전통 궁중음악 ‘ 수제천’ 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박석환 외교통상부 1차관과 일본쪽 의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는 소유· 관리권을 우리 정부로 옮기는 인수인계를 확인하는 구상서 교환 절차를 마쳤다. 행사 뒤 도서를 담은 상자들은 무진동트럭에 옮 겨져 경찰 사이드카의 호위 속에 이날 저녁 보관 장소인 국립고궁박물관에 안착했다. 이날 돌아온 도서들은 지난 10월 노다 요 시히코 일본 총리가 방한할 당시 먼저 인도 한 <대례의궤> 등 3종 5책을 뺀 147종 1200책이다. 1922년 조선총독부를 통해 일 본에 넘어간 <조선왕실의궤>(81종 167책) 와 1906~1909년 조선통감 이토 히로부미 가 규장각 등에서 반출해간 도서(이토 본) 66종 938책, 국내 역대 문물제도를 정리한 백과사전격인 <증보문헌비고>(2종 99책)와

조선시대 마지막 법전인 <대전회통>(1종 1 책)으로 이뤄져 있다. 왕실도서들의 귀환은 지난해 8월10일 당 시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한국 강제 병합 100주년 담화에서 “조선총독부를 거쳐 한 반도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조선왕실 의궤 등 도서를 인도하겠다”고 밝힌 뒤 1년3개월 여만에 성사됐다. 일본 여야의 대립으로 비 준이 올해 6월까지 미뤄지는 곡절을 겪기도 했으나, 노다 총리가 10월 방한 때 도서 일 부를 먼저 돌려주면서, 12월10일 최종 인도 를 확정해 반환 논의를 마무리지었다. 앞서 2002년 국내 고문서학자들이 의궤의 일본 반출을 확인했다는 사실을 <한겨레>가 처 음 보도한 이래 2006년 불교계를 중심으로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가 만들어져 적극 적인 환수 활동을 펼쳤고, 정부도 뒤늦게 환 수협상을 본격화하면서 거둔 성과였다. 반 환 형식이 ‘ 인도’ 라는 한계는 있지만, 지난 4~5월 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왕실도 서가 ‘ 대여’ 형식인 것과 달리 온전히 소유 권을 넘겨받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왕실 도서가 무사 귀환 했음을 알리는 환수 고유제를 오는 13일 오 전 11시 종묘 정전에서 연다. 이어 27일부 터 내년 2월5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특별전을 열어 일반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 재청은 구한말 당시 의궤류의 상당 부분을 보관했던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사고와 월정 사에서 국민환영행사를 여는 방안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락에서 내려온 아이가 베어먹는 노란 단무지 조각에 짜디짠 눈물의 시가 있다 해질녘 영등포역 앞 무슨 판촉행사 줄인가 싶어 기웃거린 텐트 안 시루 속 콩나물처럼 선 채로 국밥 한 그릇 뚝딱 말아먹는 노숙인들 긴 행렬 속에 끝내 내가 서보지 못한 직립의 시가 있다 고등어 있어요 싼 고등어 있어요 저물녘“떨이 떨이’를 외치는 재래시장 골목 간절한 외침 속에 내가 아직 질러보지 못한 절규의 시가 있다 그 길바닥의 시들이 사랑이다

이 시가 70년대 한국 사회의 노동현장을 보여주는 거였 으면 다행이겠지만 송경동 시인은 한진중공업 김진숙 크 레인 농성을 돕기위해 모인‘희망버스’기획자로 지금 구 속되어 있다. 소수에게 다수의 행복이 착취당하는 세상 을 바꾸겠다고 시와 함께 거리로 나서는 시인의 마음은 지금 현재진행형인‘월가’시위와 다르지 않다. 송경동 시인은 2001년‘내일을 여는 작가’와‘실천문학’을 통 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골프 칼럼/ 한국 소식 임승덕의 골프칼럼 지난주 세브론 월드와이드 골프챌린 지 골프대회에서 타이거우즈가 2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2009년 이후 황제의 추 락이 가져온 골프계의 침체적 타격은 물론 본인도 심리적 부담 또는 신체적 부상, 스윙의 변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 를 보냈는데 지난10월 호주오픈3위, 그 리고 프레지던트컵에서 막판 승점을 더 하는 샷감각에 이어서 이번 대회는 다 시금 황제의 재기를 예고하는 샷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특히나 17번홀의 롱 퍼팅에서 볼이 홀에 빨려 들어갈 때 수 많은 갤러리의 박수와 함성, 그리고 18 번홀 마지막 퍼팅 후에 포효하는 타이 거의 카리스마적인 모습은 골프계의 발 전을 기다리는 전세계 골프팬의 염원이 기도 했었다. 다른 말 좀 하자. 빛 좋은 개살구, 속 빈 강정이라는 말이 있다. 며칠 전 시차 도 바뀌기 전에 친구들과 어울려 겨울 골프를 쳤다. 말이 골프지 그야말로 각

2011. Dec 09(Fri) / 7

뭔 말인지 모르겠네…… 개전투복장에 스윙은 커녕 걷기조차도 버거운데도 희희낙낙 했지만 이놈의 스 코어는 그야말로 엉망으로 안경 쓰기 직전이었는데 그래도 골프 깨나 친다고 껍죽대던 시절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나락으로 떨어진 듯 하게 엉망인 때는 없었는데 말이다. 그러구서리 누구를 잡 아준다고(내기때) 말도 꺼내지 말아야 겠지비… 이제는 화장실 가서도 한참만 에야 잡는 주제에 잡긴 누굴 잡아줘… 그야말로 겉만 싱글 속은 텅텅, 허울만 좋은 것이 골프에서만큼은 꼭 나를 표 현하는 대명사와 같이 요즘의 내 실력 은 비기너수준이다. 나이탓(?). 아냐 실 력이다. 동년배 왼손잡이 친구 K는 점 점 물이 오르는데 말이다. 얼마 전에 다녀왔던 한국이야기 한 번 하자. 떠나기 전에 주위에서 맛집 이 야기를 하기에 공항부터 군침을 삼키며 시작한 맛집여행은 좋았는데 들쑤시며 다녔던 모든 맛집은 한결같이 똑같은

수법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우선 진짜든 가짜든 선전부터 걸쩍하게 시작하는데 음식점 문짝부터 식당 안 벽면까지 1박 2일 강호동 얼굴로 시작하여 이수근, 은 뭐시기 등등이 도배하고 다녀갔다는 곳 이 전국 방방곡곡 아닌 곳이 없고 KBS 맛집, MBC기행 등등 포스터가 뻑적지 근하게 붙어있는데 어디 선전만큼 할까 하면 어떤 곳은 그 광고에 걸맞게 잘 하 는 곳도 있지만 많은 곳은 “그 나물에 그 밥’ 인데 어떻든 지방자치제가 발달 해서인지 그 지방 특산물 또는 관광지, 음식점 등을 많이들 선전하고 있으며 어느 곳은 광고 근처도 못 따라가고 하 는 척만 하는 곳도 태반이다. 빛 좋은 개살구처럼 겉만 번지르르한 것이 어디 그런 것들뿐일까보냐만 사람 도 그런 사람이 있고 사업체나 단체도, 또 물건도 사실과는 다르게 허구 속에 진짜 냄새가 없는 게 허다한데 말이다. 이곳에 도착 후 캐나다 신문을 뒤적거

리다가 빛 좋은 개살구가 달린 나무 그 림을 보게되었다. 그동안 가끔씩 신문에 서 보아왔던 그림이었지만 이번만큼은 좀 특이했다. 항상 그렇듯이 그 살구나 무 밑에는 무언가 개살구 하나라도 얻 어먹으려는 개들이 몇 마리 서성거리는 그림이었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회색 이 나는 개 한 마리가 더 있는 그림이었 다. 어디 딴데서 구해왔나(?) 어떻든 가 끔씩 나는 그런 그림을 감상하며 세상 에서 사람이 사는 또 다른 모습을 본다. 골프실력만큼이나 잔뜩 움츠린듯이 찌푸린 초겨울의 날씨다. 이맘때는 언제 나 그랬듯이 단체, 모임, 개개인의 송년 회가 많이 있는 시끌벅적한 때이다. 춥 고 굶주림이 곁에서 떠날 줄 모르는 주 위에, 또는 고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따 뜻한 손길을 보내주는 훈훈한 모습들을 진짜 알차게 일하는 어떤 한인단체에서 시도해보면 좋을텐데, 안될까???

‘약값 인하’놓고 제약업계와 갈등 빚는데 복지부 관료들 잇단 로펌행‘구설수’ ‘ 약값 인하’ 를 둘러싸고 보건복지부 와 제약업계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 는 가운데, 복지부 고위 관료들이 퇴임 뒤 대형 법률회사(로펌)나 제약계로 자 리를 옮기는 일이 잦아 논란이 일고 있 다. 제약업체들이 복지부의 ‘ 약값 일괄 인하’ 정책에 맞서 소송을 추진중인 것 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 이 나온다. 법무법인 태평양은 지난 1일 홈페이 지를 통해 최원영 전 복지부 차관을 고 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관가에서 신 망이 두터운 데다 장관 하마평까지 오

른 인물이어서, 복지부 안에선 ‘ 의외의 일’ 로 받아들여졌다. 행정안전부 관계 자는 “개정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10월 30일 퇴직자부터 태평양 등 몇몇 대형 로펌 취업이 제한되지만, 최 전 차관의 경우 그 전인 10월 중순 퇴직했기 때문 에 이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보건당국 고위 공무원들의 로펌행은 최 전 차관이 처음은 아니다. 2005년 복 지부를 떠난 문경태 전 기획관리실장은 법무법인 세종, 2007년 퇴임한 최수영 전 국립독성연구원장은 김앤장 법률사 무소, 2010년 퇴임한 유영학 전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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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은 법무법인 율촌에서 각각 의약분 야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세종의 문 고 문은 2006년 제약협회 부회장을 맡아, 참여연대가 업무연관성이 있다며 해임 을 요구하기도 했다. 유 전 차관은 올해 8월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설립준비위원 장을 맡아 한때 공직 복귀가 점쳐졌다. 임채민 복지부 장관도 로펌에서 두달 동안 일한 경험이 있다. 이 때문에 복지 부 안에서는 “왜 퇴직만 하면 ‘ 적진’ 으 로 가냐”는 자조 섞인 얘기마저 떠돈다. 더욱이 이번 ‘ 약값 일괄 인하 무효소 송’ 은 수천개의 약값이 달려 있는 대규

모 소송이어서 치열한 ‘ 수임 전쟁’ 이 예상된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회원사 들이 개별 회사 또는 그룹별로 로펌을 선정해, 복지부가 약값을 고시하자마자 소송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 합 변혜진 기획국장은 “보건의료 분야 의 소송이 늘고 법률시장이 형성되자 고위 관료 출신들이 로펌 쪽으로 많이 옮겨간 듯한데, 퇴직 관료들의 로비스트 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영민의 세계 여행기

8 / 2011. Dec 09(Fri)

유럽(Europe)의 세계적 원더(Wonder)들을 찾아서 (214) 프랑스(France) #104 - 영국의 노르망 왕들(Norman Kings) #21

- 리차드 더 라이언하트(Richard the Lionheart)의 후계자들 영국 왕 헨리 3세(Henry III, 1207 - 1272)는 리차드 더 라이언하트 (Richard the Lionheart)의 막내 동생 인 킹 잔(King John)의 아들이다. 영국 의 왕으로 헨리 3세(Henry III)의 대를 이은 황태자는 에드워드(Edward) 였고 황태자 에드워드(Edward)는 젊었을 적 에는 부친 헨리 3세(Henry III)에 대항 하는 귀족들의 반란(Baronial War)에 동참하여 아버지 헨리 3세(Henry III) 에게 반기를 들었었다. 후에 황태자 에 드워드(Edward)는 부친과 화해를 맺었 으며 그 이후로는 부친 헨리 3세 (Henry III)에게 한번도 무기를 들고 대 항하지는 않았다. 영국의 황태자 에드 워드(Edward)는 무릎 아래 정강이가 그 당시로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길다 고 하여 그의 별명은 긴 정강이 (Longshanks)이었다. 황태자 에드워드(Edward)는 그의 조상으로 3차 십자군(3rd Crusade) 원 정을 크게 치른 큰 조부(Great Grand

Father) 리차드 왕(King Richeard)의 정신(Spirit)을 이어받았고 1272년에 황태자 에드워드(Edward) 자신이 주동 이 된 9차 십자군(9th Crusade) 원정의 전쟁을 벌였다. 처음 여덟 번 십자군 원정 기록을 이곳에 간단히 요약하여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십자군 원정은 1096년에서 부터 1099년까지이며 툴루즈의 백작 (Count of Toulouse) 레이몽드 4세 (Raymond IV)가 주동이 된 전쟁이다. 그 당시 영국은 정복자 윌리암(William the Conqueror)이 새 나라를 이룩시킬 당시라 십자군 원정에 참여치 못하였 다. 전쟁의 결실은 저루살렘 (Jerusalem) 왕국의 설립과 그 주위로 여러 크리스챤 타운들의 설치이다. 두 번째 십자군 원정은 1144년에서 1155년까지이며 그 당시의 영국은 공 주 마틸다(Matilda)와 그녀의 사촌인 블르와(Blois)의 스티븐(Stephen) 사이 에 벌어진 영국 왕권 다툼으로 무정부 상태(Anarchy) 또는 19년간의 겨울이 라 부르는 혼란기라서 영국은 참여치 못하였다. 허나 리차드 왕(King Richard)의 모친인 아키텐 (Aquitaine)의 여공작 엘레 너(Eleanor)는 전 남편인 프랑스의 왕 루이 7세 (Louis VII)와 함께 참여를 하였다. 결과는 십자군의 분열로 성공치 못하였다. 세 번째 십자군 원정은 1187년에서 1192년까지이 며 영국의 리차드 왕(King Richard)과 그의 이복 동생 프랑스 왕 필립 2세(Philip II)가 주동이 된 전쟁이다.

성지의 십자군 전쟁 결과는 살라딘 (Saladin)과의 타협으로 끝을 맺었고 영국은 사이프러스(Cyprus)를 획득하 였다. 네 번째 십자군 원정은 프랑스의 필 립 2세(Philip II) 또는 필립 아우구스 투스(Philip Augustus)와 플라망 (Flaman) 또는 플레미쉬(Flemish)들 그리고 베니스(Venice)가 주동이 된 전 쟁이다. 그 당시의 영국은 무능력한 킹 잔(King John)이 집권할 당시이었고 또 많은 귀족들의 반란으로 인하여 국 내의 실정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었 다. 킹 잔(King John)은 내란의 진압 상 십자군 전쟁에 참여치 못하였다. 이 전쟁의 결과는 십자군이 이집트로 향 한 것이 아니라 그 대신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을 점령하여 그들의 많은 재물을 노략질 하였다. 어린이들의 십자군 원정(Children's Crusade)은 1212년이었고 15세 이상 인, 그리고 주로 프랑스와 독일의 남성 젊은이와 어 린이들이 주동한 전쟁이다. 여러 차례 어른들의 십자 군 원정이 큰 성공을 거두 지 못하여 어린 사람들이 신의 특별한 가호로 주동 이 되어보았다. 허나 결국 은 어린이들의 3분의 1만 집으로 귀향하고 나머지 많은 어린이들은 중간에서 병고로 사망을 하였거나 아니면 굶어서 죽었다. 또 나머지 어린이들은 마르세이유 (Marseilles)의 노예 시장에서 불행하 게 매각되었다. 다섯 번째 십자군 원정은 1217년에 서 1221년까지이며 헝가리(Hungary) 의 왕 안드류 2세(Andrew II)와 오스트 리아의 레오폴드 공작 6세(Duke Leopold VI) 그리고 샴페인 (Champagne) 지역의 브리엔 백작 (Count Brienne)의 아들 잔(John of Brienne)이 주동이 된 전쟁이다. 영국 은 킹 잔(King John)이 서거를 하게 되 었고 아홉 살 난 어린 헨리 3세(Henry III)가 왕으로 되어 십자군 원정에는 가 담하지 않았다. 이 전쟁의 결과는 저루 살렘(Jerusalem)과 타 지역을 교환함 으로 성공적으로 될 것을 내부 분열로 인하여 십자군 전쟁을 실패화하였다. 여섯 번째 십자군 원정은 1228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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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트(Egypt)군, 그리고 루이 9세(Louis IX)는 이질 병을 얻어 항복을 하였다. 루이 9세는 80만 금화(Bezants)를 주 고 풀려났으나 섭정을 하던 어머니 카 스틸레의 블랑쉬(Blanche of Castile) 또는 스페인어로는 블랑카(Blanca)가 사망을 하여 부득이 파리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여덟 번째 십자군 원정은 1270년이 었고 오로지 루이 9세(Louis IX)만이 참여한 전쟁이다. 루이 9세(Louis IX) 는 튀니즈(Tunis)로 돌아서 이집트 (Egypt)를 점령하려고 하였으나 성지 로 가기도 전에 불행히 그곳에서 열병 을 얻어 사망을 하였다. (다음 호에는 유럽 여행기 215편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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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1229년까지이며 신성 로마 제국 (Holy Roman Empire)의 황제 프레디 릭 2세(Fredick II)가 벌인 전쟁이다. 프랑스와 영국은 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 십자군 전쟁의 결과로 프레 데릭 2세는 별로 전쟁을 하지 않고 이 집트(Egypt)의 술탄(Sultan)과의 타협 으로 크리스챤들이 저루살렘 (Jerusalem) 왕국을 15년간 통치할 권 한을 얻었다. 일곱 번째 십자군 원정은 1248년 1254년까지이며 저루살렘(Jerusalem) 이 몽고(Mongols) 군에 점령 당하여 다시 이집트(Egypt) 손으로 넘어갔다. 로마 교황은 유럽 사람들로 하여금 즉 시 십자군 원정을 벌여주기를 원하였 다. 하지만 지나간 200년간 여러 차례 저루살렘(Jerusalem)의 소유권은 뒤바 뀌었으므로 많은 사람들에게는 큰 관 심사가 아니었다. 단지 프랑스의 루이 9세(Louis IX) 만이 동의를 하여 이집 트로 갔으나 나일강의 홍수와 강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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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의 한방/이영민의 요리/ 한권의 책 김광오의 한방 컬럼

2011. Dec 09(Fri) /9

411 – 갑상선 질환의 원인

갑상선은 목 앞 가운데 아래쪽에 나

수 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빠른 심

커져 1cm가 넘고 결절이 새로 생기면

갑상선의 한방치료는 먼저 체질을 판

비 모양으로 위치한 장기다. 정상인 여

박동, 더위를 잘 견디지 못하고 과도한

전문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암 여부

단한 후에 간이 허하면 간을 보호하고

성에게서는 눈으로 보이지 않고 손으로

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갑상선 기

를 확인해야 한다.

폐에 열이 있으면 열을 제거 해주면 몸

만져지지도 않는다. 갑상선에서 나오는

능저하증은 심한 피로감, 추위에 약

갑상선의 한방적 원인을 고찰하면,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

함, 여성은 생리양의 과다함 증상이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대부분 열증이다.

과정을 촉진해 체온과 심장박동을 유지

나타난다.

즉, 간이나 흉부에 열증이 있다. 갑상선

질환초기의 증상은 특징적이지는 않

기능저하증은 허증이 많다. 추위를 많

으나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며 창백하거

이 타므로 한증으로 보기 쉬우나 꼭 그

갑상선 질환은 매우 흔하고 대부분의

나 모발이 거칠어지는 피부관련 증상이

렇지 않다. 결국 갑상선 질환은 몸 어딘

경우 1차 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 갑상

흔하다. 갑상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면

가에 열이 있던가, 혹은 어느 장기가 허

선 질환을 찾아내는 첫 번째 검사는 촉

주위 조직이나 신경을 압박해 음식을

해져서 생기는 질병이다.

진, 혈액검사(갑상선기능), 초음파 검사

삼킬 때 불쾌감, 쉰 목소리, 호흡곤란

가 있다. 갑상선 기능검사는 이유 없이

증상이 발생한다.

하고 뇌와 뼈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체 기능도 개선되고 갑상선 질환도 치유될 수 있다.

갑상선 질환은 갑상선 자체보다 다른 장기의 문제에 의해서 질환이 많이 발

피곤함이 오래가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갑상선 조직 내에 생긴 멍울 또는 혹

생한다. 따라서 갑상선 치료는 기저질

줄 때 흔히 하는 검사지만 증상이 있는

을 갑상선결절이라고 한다. 초음파검사

환을 놔둔 채 겉만 치료하기 쉽다. 예를

경우에도 자주 시행한다.

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

들어 만약 신장이 허해서 갑상선 기능

갑상선 질환은 크게 갑상선 기능항

며 1cm(센티미터)미만의 결절은 암일

저하가 생긴 사람이 신장기능을 올리지

진증과 갑상선 기능저하증 그리고 갑산

가능성이 낮아 주기적으로 초음파검사

않고 호르몬제만 투여한다면 온전하게

선종, 결절, 갑상선암 등으로 분류 할

를 받고 경과를 관찰하면 된다. 결절이

치료를 할 수 없다.

이영민의 요리교실 -- 샐러드(Salad) #63 --

아주르와 아스마르 Azur et Asmar

오르조 파스타 샐러드(Pasta Orzo Salad) - 6 인분 1/2 파운드 오르조(Orzo) 파스타 2 Tbsp(수프 숟갈) 올리브 기름 2컵 아루귤라(Arugula) 12 잎 배즐(Basil) 1/2 컵 페타 치즈 (Feta Cheese) 1/2 컵 크랜베리(Cranberry) 말린 것 1/2 컵 잣(Pine Nuts) 1/4 컵 올리브 기름 2 Tbsp(수프 숟갈)레몬 주스 1/2 tsp(차 숟갈) 소금 1/4 tsp(차 숟갈) 후추

오르조 파스타를 삶아서 식인 후 큰 샐 러드 그릇에 담아 올리브 기름을 뿌린다. 씻어서 건조한 아루귤라와 배즐 잎, 페타 치즈를 작은 크기로 썬 것과 크랜베리 말 린 것 그리고 잣을 오르조와 함께 잘 버무 린다. 다른 그릇에 올리브 기름과 레몬 주 스 그리고 소금과 후추를 함께 저어 샐러 드 드레싱을 만든다. 샐러드 드레싱을 준 비된 파스타 샐러드에 부어서 함께 잘 버 무려서 서브한다. (서양 요리를 배우기 원하시는 분은 450-671-8133으로 문의하시기 바람)

이 책은 유명한 애니메이션을 토 대로 편집된 어린이용 그림책이다. ‘ 키리쿠와 마녀’ , ‘ 프린스 앤 프린세 스’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미 셸 오슬로(Michel Ocelot)는 2006년 에 발표한 ‘ 아주르와 아스마르’ 에 이 국적인 배경에 아름답고 화려한 이슬 람 건축과 문양을 담아내었다. 파란 눈에 하얀 피부를 가진 아주 르는 유럽(백인)을, 까만 눈에 갈색 피부의 아스마르는 아랍인(동양)을 상징한다. 이 두 주인공의 모험담 소 겡는 유럽과 이슬람 두 문화의 차이

2000 Peel st. suite 735

유나이티드/콘티넨탈(1월1일~3월31일출발) $ 656 +tx 델타 $764 +tx (1월1일~3월31일 출발) 대한항공 :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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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 이해를 담고 있다. ‘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아주르의 유모이자 아스마르의 엄마인 유모가 들려주는 요정 진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난다. 어느 날 성주인 아주르의 아버지는 구실을 찾아내, 갈 데 없는 유모와 그녀의 아들 아스마르를 성에 서 내쫓는다. 시간이 흘러, 청년이 된 아주르는 요정 진을 찾아 먼 여행을 떠나지만 배가 난파되어 낯선 땅에 도착하는데...’


경제 칼럼

10 / 2011. Dec 09(Fri)

세계 자본주의는 어디로 가나? 캐나다 자본주의를 배우라! (하) 퀘벡 주립대-몬트리올 캠퍼스 (UQAM) 교수 정희수 소득분배의 평등성을 보이는 지수가 있다. 지니(Gini)계수라 한다. 지니계수 가 높을수록 소득은 상위계층으로 집중 된다. 지니계수는 보통 0.30 정도가 정 상이다. 각국의 지니 계수: 포루트갈 (0.36), 영국(0.34), 독일(0.30), 프랑스 (0.29), 스웨덴(0.26), 캐나다 (0.33), 한 국(0.38), 미국 (0.39), 일본 (0.30), 중 국(0.47). 이와 같이 중국을 제외하면 한국, 미국의 소득 분배의 상위계층 집 중도가 가장 높다. 이들 지니계수는 근 로소득의 분배에 대한 지수다. 한국의 경우 비공식 소득을 포함하면 지니계수 는 더욱 높을 것이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변화 필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 의 경제체제가 유지되고 경제 개발이 기술 개발에 의존할수록 빈곤한 나라는 더 빈곤해 지고 같은 나라 안에서 서민 은 더욱 서민이 되고 이른바 “지도층” 은 더 부를 축적 할 것이다. 나라 간 및 계층 간의 빈부격차가 더 악화되면 자 본주의 경제 체제는 어떻게 되나? 자본 주의는 어디로 가나? 소득 분배는 권리 분배와 직결된다. 소득 분배가 비 공평 할수록 교육권리, 사회정의 권리, 사회 복지 권리 등 기초권리가 상위 계층으 로 집중된다는 것이다. 빈곤층이 세금을 안 내면 감옥살이는 하는데 특권층은 무죄로 풀려 나간다 하자. 이러한 현실 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약자인 서민 들은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다. 문제는 서민들의 인내심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다. 그들은 시가지 데모를 할 것이다. 그 들은 혁명도 할 수 있다. 그들은 잃을 것 이 없어 죽음을 각오하고 저항할 것이 다. 이렇게 되면 경제는 마비되고 사회 질서는 무너지고 평화가 사라질 것이다. 즉 자본주의는 멸망할 수도 있다. 우리 는 지금 심각한 시점에 와 있다. 자본주 의 경제체제는 무엇인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현 위기에서 벗 어 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해결 방법의 원칙은 이렇다. 첫째, 경제 개발의 원동력인 인간 탐욕은 유지한다. 둘째, 소득 분배의 평등성을 제고한다. 첫번째 원칙은 쉽게 해결된다. 기업들로 하여금 마음껏 이윤을 극대화하게 하는 것이다. 다만 대기업들의 이윤극대화 추 구에 의해 서민경제가 위협을 받을 경 우 정부는 대기업의 활동 범위를 법으 로 제한해야 한다. 또한 금융기관이 개 발한 신상품이 시장 질서를 위협할 때 는 법으로 막아야 한다. 대기업의 독점 화(Monopoly) 및 과점화(Oligopoly)는

법으로 방지해야 한다. 기업의 이윤추구 는 허용하지만 공평한 경쟁 체제 (Fair Competition System)는 강조해야 한 다. 더 심각한 문제는 두번째 원칙의 실 현화다. 서구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가장 잘 활용된 나라가 캐나다다. 캐나다의 성공 이유는 건국시대부터의 평등주의 사회 비전, 비 영리경제 제도 및 정부의 개입으 로 요약된다. 캐나다는 1867년에 영국식민지 입장 에서 벗어나고 독립 국가로 태어났다. 당시 건국의 비전은 태평양부터 대서양 까지 기독교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겠 다는 것이었다. 19세기 후반의 개신교 는 살아 계신 역사적 예수님을 믿어 기 독교 개개인의 구원뿐만 아니라 사회의 구원을 위한 노력을 했다. 구체적으로 빈곤 격차를 최소화 하겠다는 의지를 기지고 사회 복음을 전했다. 20세기 초 반에는 카톨릭성당, 특히 퀘벡성당은 노 동자 운동을 체계화 하는데 큰 공을 세 웠다. 1920년대에는 장로교회, 회중교 회 및 감리교회가 합쳐서 캐나다 연합 교회를 세웠다. 동기는 캐나다를 하나님 의 왕국으로 세우는데 있었다. 캐나다의 평등사회 건설의 또 하나의 운동은 비 영리경제체제(Non-Profit Economic Sector)다. 이 체제는 각종 조합, 노조, 교회, 시민단체 등 이윤이 아니고 사회 복지를 목적으로 하는 체 제다. 퀘벡 주의 데자루뎅 금융조합 (Credit Union of Desjardins)은 신문기 자였던 창립자 Alphonse Desjardins 씨 가 지방에 은행이 없는 것을 보고 세운 운동이었다. 지금 퀘벡 주민의 80%가 가입하고 있다. 퀘벡 주에는 수십억불의 비영리 경제 개발기금이 있어 소규모 기업개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같이 캐나다의 평등사회는 사회주의적 이데올로기(Ideology)가 아니고 기독교 적 이웃사랑(Christian Love of Neighbor)에 입각한 것이다. 사회복지 체제가 캐나다 평등사회 건 설에 기여 캐나다 내의 평등사회 건설에 가장 지대한 기여를 한 주체가 연방 정부다. 캐나다의 경제 체제도 서구형 자본주 의 경제 체제다. 그러나 건국시부터 쌓 인 평등주의의 전통 속에서 사회복지 체제 (Welfare-State System)를 도입 했다. 놀라운 것은 캐나다인들은 이 체 제를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미국의 공화 당 같은 세력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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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장 체제로 인한 빈곤격차를 줄이기 위해 다음의 조치를 도입했다. 첫째, 소 득세, 특히 개인소득세의 누진성 (Progressiveness)이 미국이나 한국보다 훨씬 높다. 연소득이 10 만불일 경우 평 균 과세율은 거의 40%다. 연소득이 100 불일 경우 마지막 20 만불에 부과 되는 한계과세율은 70% 를 초과한 적 이 있었다. 둘째, 연방 정부는 두 개 유 형의 교부금 제도를 도입했다. 하나는 주 (Province)정부에 지불하는 교부금 이고 또 하나는 개개인에게 지불되는 교부금이다. 이러한 교부금은 연방정부 예산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이러한 교부금으로 인해 주정부의 세금이 그 만큼 낮아진다. 개인은 노후 연금, 실직 자 지원금, 재교육 지원금, 사회복지 소 득 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금을 받는다. 셋째, 의료보험제도, 교육 지원금, 약품 보험제도 등의 공공재 (Public Goods) 를 통해 개개인의 생계비 부담이 줄어 든다. 특히 의료 보험제도는 세계에서 가장 관대하고 공평한 제도다. 미국의 비극은 의료보험제도다. 의료비 부담 때 문에 4천만 명의 미국시민이 병원에 가 지 못 한다 한다. 최근 Time 지에 의하 면 의료비 부담이 미국의 중산층을 사 라지게 한다고 했다. 캐나다 정부의 교부금으로 인해 지역 간 소득격차가 20% 감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제도는 비싼 제도다. 평등사 회구성을 위해 캐나다인이 세금(간접세 및 직접세)으로 내는 것이 GDP의 43% 다. 미국의 32%, 혹은 한국의 24%와 비교가 안 된다. 자본주의 체제하에서의 평등성은 소 득 격차를 줄이는 것인데 가능한 방법 은 부유층의 소득을 빈곤층으로 이전하 는 방법이다. 그런데 이러한 제도는 기 득권의 강력한 저항을 초래한다. 저항의 밀도는 앨리트주의(Elitism)가 얼마나 심한지에 따라 결정된다. 엘리트주의는 학벌주의, 직업의 귀천 차별주의, 부유 층의 배타주의 및 우월감 등으로 나타 난다. 서구에서 엘리트주의가 가장 심한 나라가 영국 및 미국이다. 영국의 Oxford/Cambridge 대학 미국의 Harvard, Yale 등의 명문대학 등이 학 벌주의의 원천이다. 한국에서는 SKY 대 학이 학벌주의의 기준이다. 엘리트주의 가 강할수록 공평한 사회 건설을 반대 한다. 이유는 기득권의 유지다. 캐나다 에서는 Elitism을 찾아 볼 수 없다. 영 어권의 McGill, UBC, Queen, Toronto 등의 명문 대학을 졸업했다고 해서 우

대하지 않는다. 대학교 교수라 해서 특 별한 인정을 받는 것도 아니다. 이유는 캐나다인은 건국시부터 공평사회 이념 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Elitism 강한 미국 같은 나라 에서 공평한 사회를 도입하려면 강력한 지도력이 요구된다. 이러한 나라에서 펑 등사회제도를 설립하는 데는 한계가 있 다. 하지만 지금의 상태가 계속되면 자 본주의 생존은 더 힘들어 진다. 평등주 의 체제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한 문제는 무임승차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의료보험을 포함한 사회복지제도를 악 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1970년 대 상당수의 캐나다 국민이 여러 주에 서 위장으로 소득지원을 받아서 사회 문제가 되었다. 또 한가지 문제는 높은 세금 때문에 의사를 포함한 전문가들이 타국으로 이주한다는 문제다. 그러나 장 점이 단점을 능가 한다. 우선 소득분배 가 공평할수록 폭력이 덜 심하고 사회 불안전 문제가 덜 심각하다. 둘째, 소득 분배가 공평할수록 경제의 기복이 덜 심해 진다. 저소득층을 위한 교부금은 경제 주기변동(Cyclical Variation)과 부(Negative)의 관계를 가진다. 즉 교부 금은 경제 침체 시 증가하고 과열 시 축 소된다. 캐나다가 2008년의 미국발 금 융 위기의 타격을 덜 받았던 이유 중의 하나가 서민을 위한 교부금이었다. 또 하나의 경제적 장점은 소득이 공평 할 수록 서민경제가 살아난다는 것이다. 서 민경제란 저소득층이 소비하는 재화시 장을 의미한다. 시민경제란 중소기업이 지배하는 시장이다. 그런데 서민의 소득 이 적으면 그 만큼 서민경제의 규모는 적어진다. 소득분배의 공평성이 클수록 서민경제의 규모는 커지고 중소기업은 활성화 되어 서민의 취업 창출이 가능 해진다. 끝으로 건의사항이 있다. 우리가 무 슨 경제체제를 마련해도 문제가 있고 한계가 있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 이다. 그러나 많은 허점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가 민주주의와 조화가 되고 부 의 창출에 가장 적합한 체제다. 그러나 공평한 사회 속에서 공평한 소득 및 자 산 분배제도가 도입이 안 되면 자본주 의의 앞날은 불투명하다. 미국형 자본주 의는 위기에 와 있다. 이러한 자본주의 경제체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제공 할 수 있는 체제가 캐나다 의 경제체제다. 캐나다 경제체제가 미국 및 한국을 포함한 자본주의 경제체체 개선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불어 칼럼

2011. Dec 09(Fri) /11

박희균의 촌철살인 ‘원님 덕에 나발 분다 La fête passée, adieu le saint’ 휴일을 뜻하는 영어단어 Holyday만

Baptiste)까지 찾아먹는다.

인, 조상 덕 보는 사람들, 원님 덕에 나

그렇다.

봐도 알 수 있듯이 가톨릭이건 프로테

퀘벡의 분리독립 움직임이 본격화된

스탄트건 그리스도교를 믿는 서구 여러

지난 1960년대 이후 생-쟝-바띠스뜨

나라의 공휴일은 대부분 성인들의 축일

는 퀘벡의 ‘ 국가적 축제 La Fête

예수교 받아들인 지 겨우 200년 조금

간 데 없이 그저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내지 종교축제일이다.

nationale’ 로 승격되어 성탄, 부활보다

넘은 한국 사람들, 성탄절 요란스럽기는

천박한 북미식, 아니 미국식 크리스마스

훨씬 더 시끌벅적 와글자글 야단법석으

교황청이 부럽쟎지만 크리스마스 이브

문화의 상징이 바로 1931년, 코카콜라

로 치러진다.

때마다 명동거리를 휘젓고 다니는 불나

사가 만들어낸 빨간 옷의 배불뚝이 영

방들 가운데 평소 하느님 예수님 말씀

감인 때문이다.

벌써 일요일부터가 성서의 창세기에 서 비롯된 것이지만 가장 대표적인 예 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고

성탄, 부활, 쌩-쟝-바띠스뜨, 일요

수난/부활을 기리는 성탄절, 부활절

일까지 악착같이 찾아먹는 사람들 가운

이다.

데 그 휴일을 만들어주신 하느님 예수

캐나다도 예외가 아니라서 성탄, 부

님 성인들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발 부는 이들이 어디 서양 사람, 께베꾸 와들뿐이랴.

하느님께서 비천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숭고한 뜻과 사연은 온 데

새기며 사는 자가 몇이나 될꼬? 사월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에 산으로

뭐, 이제는 교황까지 빨간 산타 모자 쓰고 나오는 세상이니……

들로 나가 고기 굽고 술 마시는 사람들,

흰 수염에 붉은 옷 입은 도깨비가 설

연휴 동안에는 워낙 신문방송에서 떠

현충일에 고성방가 뚱땅거리는 사람

쳐대는 요즘 성탄절을 보노라면 니꼴라

들어대니까 잠시 잠깐 생각이야 하겠지

들…… 다 뉘 초상인지도 모르고 고스

오 성인 (Saint Nicolas)께서 무덤 안에

두 세대 만에 전 주민의 90%에서 7%

만 휴일이 끝남과 동시에 종교와 성인

톱으로 날밤 까고 염불은 뒷전인 채 젯

서 돌아눕는 소리가 고막을 찢는 듯

로 떨어진 퀘벡 주의 경우 가톨릭 교회

은 내년 휴일까지 바이바이다.

밥만 노리는 사람들이다.

하다.

활 공휴일만큼은 징글맞게 챙겨먹는다. 특히나 주일미사 정기 참례율이 단

의 위상과 권세는 나이아가라 폭포수보

그래서 나온 말이 ‘La fête passée,

12월이 되자 도처에서 크리스마스

단 몇 분만이라도 선물이나 파티 생

다 더 떨어졌지만 공휴일만큼은 성탄,

adieu le saint 축일이 지나면 성인과도 이

캐롤이 울려퍼지고 쇼핑 센터에는 가짜

각을 제쳐두고 일상의 행복을 가능하게

부활 외에 6월 24일 세례자 요한 축일,

별’ 이다.

산타클로스가 등장했다.

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생-쟝-바띠스뜨(La Saint-Jean-

하기사 종교나 신앙에 상관없이 성

필자는 산타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좀

Comme le mot anglais «Holiday» veut dire, la plupart des jours fériés des pays occidentaux sont d’origine religieuse chrétienne. Bien entendu, le dimanche provient de la Bible, mais Noël et Pâques qui célèbrent la naissance, la passion et la résurrection de Jésus Christ sont les fêtes les plus importantes. Au Canada aussi, on chôme de façon acharnée lors de Noël et Pâques. Même au Québec dont le taux d’assistance régulière à la messe a fait une chute libre comme les eaux des Chutes du Niagara, de 90% à 7% seulement en une génération, on n’oublie jamais de célébrer les jours fériés, non seulement Noël et Pâques, mais aussi la Saint-Jean-Baptiste du 24 Juin. Depuis que le mouvement souverainiste s’est concrétisé dans les

années 1960, la Saint-Jean-Baptiste est promue au titre de la fête nationale et est célébrée avec beaucoup d’enthousiasme et de ferveur qui secouent les quatre coins du Québec. Alors, parmi ceux qui chôment avec acharnement lors de ces fêtes, combien d’âmes penseraient à Dieu, à Jésus Christ et aux Saints? Il n’y en aurait guère; dès que les jours fériés sont passés, la religion et les Saints ne prennent quasiment aucune place dans leur vie jusqu’à la prochaine année, comme on dit : «La fête passée, adieu le saint», n’est-ce pas? D’ailleurs, les occidentaux et les Québécois ne sont pas les seuls qui profitent des Saints: Les Coréens, qui ont adopté le christianisme à peine il y a 200 ans, célèbrent Noël aussi

tumultueusement que le Vatican, mais combien parmi ceux qui bombardent le centre-ville de Séoul à la veille de Noël pratiquerait les commandements de Jésus dans la vie quotidienne? Ceux qui préparent le BBQ au pique-nique lors de la Nativité du Bouddha – en Corée, la consommation de la viande est prohibée chez les moines bouddhistes -, et ceux qui chantent et dansent au Jour commémoratif des Morts aux champs d’honneur – en Corée, il n’y a pas d’émission de divertissement à la télé le 6 juin -, ce sont des gens, devant le bœuf offert à Dieu, qui ne pensent qu’au festin après les offrandes au lieu de se concentrer aux prières. Voilà le mois de Décembre est arrivé et bientôt les chansons de Noël feront rage partout «comme le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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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보자.

Pop» et les faux Père Noëls viendront aux centres d’achat. Je ne suis pas si sympa envers ce Père Noël: Le gros à la barbe blanche, vêtu de rouge n’est qu’un symbole de la culture consommatrice vulgaire américaine; il a été crée par Coca-Cola en 1931 et donc, il n’a rien à voir avec l’esprit de Noël et le sacrifice de Jésus notre Rédempteur. Bof, même le pape porte le chapeau rouge du «Santa Claus»… Il me semble que Saint Nicolas grogne en se tournant dans le tombeau face à Noël pollué par cette grosse incarnation ridicule rouge de commercialisation. Oublions des cadeaux et des partys; Soyons reconnaissant, juste pour quelques minutes, de tous ceux qui nous ont permis d’avoir ce bonheur quotid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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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14/ 2011. Dec 09(Fri)

“심의팀 10명이 SNS 전체 검열은 비현실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앱) 심의가 8일부터 대 폭 강화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 심의위)가 SNS 등을 전담하는 뉴미디어 정보심의팀을 가동했기 때문이다. 방통 심의위 측은 "SNS 심의는 꾸준히 해오 던 것으로 최근 SNS 이용 급증에 따라 기구를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SNS 심의는 위헌'이라는 주 장도 만만찮게 제기되고 있다. 헌법재판 소는 지난 2월 서울고법이 제청한 위헌 법률심판 사건과 지난 10월 변호사가 낸 헌법소원 등 모두 3건을 심리하고 있 다. 헌재는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지 난 6월 공개변론까지 열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방통심의위가 SNS 심의기구 를 확대하는 무리수를 둔 이유는 무엇 일까. 앞서 지난달 7일 대검찰청 공안부(부 장 임정혁)는 SNS를 통한 허위사실 유 포는 단속대상이며 구속수사가 원칙이 란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가 한나 라당까지 나서 비판하자 곧바로 번복했 다. 방통심의위 확대 방침은 대검 공안 부 보도자료 배포 무렵에 나왔다. 박만 방통심의위 위원장(60)은 서울중앙지검 공안부장과 대검 공안기획관을 지낸 대 표적 공안검사이다. SNS 단속의 근거는 방송통신위원회 의설치및운영에관한법률(방통위법)이 다. 21조는 방통심의위 심의 근거이고, 25조는 방통위의 차단 근거다. 서울고 법 등이 위헌소송을 낸 조항은 21조이 다. 차단이 가능하도록 한 25조는 아예 따져보지도 않았다. 현실적으로 21조에 따라 시정 요구만 해도 사업자들이 계 정을 즉각 차단하기 때문이다. 방통심의위는 지난 1~9월 SNS·블로 그 등 각종 통신 4만2137건을 심의해 3

만9262건에 시정을 요구했다. 시정 요 구 수용률은 거의 100%다.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시정요구 1만 7636건 가운데 1만7633건(99.9%)이 수용됐다. 2010년에는 4만1103건 가운 데 4만287건(98.0%)이 받아들여졌다. 헌법소원을 낸 양홍석 변호사는 "상황 이 이렇기 때문에 굳이 25조에 따라 명 령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5조에 따른 강제조치는 2007~2010년 49건이며 모두 국가보안 법 사건이다. 이전에는 전혀 없었다. '미 투데이'나 '요즘' 같은 국내 서비스는 'NHN'과 '다음'에 직접 시정을 요청하 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외국 SNS 는 국내 망사업자에게 차단을 요구한다. 21조에 위헌론이 제기되는 이유는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근거가 막연하 기 때문이다. 21조의 대상은 '건전한 통 신윤리의 함���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으 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정보'다. 헌재는 지난해 12월 '미네르바' 박대 성씨와 관련된 전기통신기본법 47조 1 항 위헌 선고 당시 " '공익을 해할 목적' 이란 부분이 막연해 표현의 자유를 침 해한다"는 것을 위헌의 주된 근거로 들 었다. 서울고법도 위헌심판 제청서에서 "(방통위법 21조는) 너무나 불명확하고 애매하다"며 "부득이한 경우 표현규제 의 과잉보다는 오히려 부족을 선택해야 한다. 해악이 명백히 검증된 것이 아닌 표현을 규제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크 다"고 밝혔다. 서울고법은 또 "기술 발 달은 표현 자유의 장을 넓히고 질적 변 화를 야기하고 있으므로 규제의 수단 또한 다채롭고 새롭게 강구되어야 한다. 인터넷 표현을 질서 위주 사고만으로 규제할 경우 표현의 자유에 큰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제청 서를 낸 이대경 서울고법 부장판사(53) 는 2004년 송두율 교수 국가보안법 위 반 사건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한 법관 이다. 법조인들도 SNS에 사후 규제가 필요 하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러나 그 기능 을 국가기구가 담당하는 것은 실효성이 적고 역효과도 많아 부적절하다는 의견 이 지배적이다. 수도권 지역의 한 판사는 "표현의 자 유를 규제하는 문제는 행정부보다는 민 간에서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 맞다. 외 국에서는 업체가 약관에 근거해 문제의 글을 처리한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8월 북한 관련 트위터 계정의 접속이 차단됐다. 이는 트위터 본사가 약관에 근거해 막은 것이다. 방 통심의위는 민간자율기구임을 표방하 고 있지만 기관의 성격은 헌재에서 판 단하게 된다. 과거 공연윤리위원회, 영 상물등급위원회 등이 스스로 민간조직 임을 표방했지만 헌재는 모두 '사전검열 행정기구'로 선언하고 폐지시켰다. 양홍 석 변호사는 "방송통신심의위는 위원 구성이나 위촉 방식에서 사실상 방통위 종속기구"라고 밝혔다. 헌재 관계자는 "10명도 안되는 (뉴미 디어정보심의팀) 사람들이 트위터와 페 이스북을 모두 감시할 수는 없을 것"이 라며 "결국 특정 검색어를 넣어 심의하 는 방식이 될 것 같은데,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고,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 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헌재가 21조에 의한 심의가 위헌인지 심판을 진행 중인 상 황에서 기구와 기능을 확대하는 것은 성급한 느낌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국가가 공익을 앞세워 직접

나서는 것은 현 정부의 권위주의적 특 성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법조계 관 계자는 "권위주의 시절 공익이 국익과 같은 의미로 쓰이면서 일부 정치집단의 입장을 강요하는 수단으로 악용됐다"며 "공익성 판단을 사법부가 아닌 행정부 가 전담하는 것은 정권유지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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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한 슬- U n iv e r s i t e d e Mo n t r e a l 화 학 / 생 물 학과 재학 중 허 요 한- U n iv e r s i t e d e M o nt r e a l 수 학과 재 학중 최승 혜 - Mc G i l l U n iv e r s i t y 수학 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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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Uk Yoo

연세대 출신 McGill대 수학과(B.Sci.) 한국수학 학원강사경력 다수의 개인수학과외경력보유

*DELF반 모집 H E C Language School Manager Matt Santateresa MontrealUniversity 영어학박사 (Ph.D.) Concordia University 영어학석사 (M.A.) Concordia University 전영어교수 및 진학상담사


한국 소식

2011. Dec 09(Fri) /15

올 최고영웅소방관“순직 동료들에 죄송… 인력 너무 부족” 7일 ‘ 2011년 최고영웅소방관’ 으로 시상식 단상에 오른 신동철 소방교 (34· 충남 서산소방서 서산 119 구조 대)는 기쁨보다 착찹함이 앞섰다. 바로 어제 가까운 동료 두 사람의 장례식을 치른 터였기 때문이다. 그의 수상소감 은 미안함으로 시작했다. “미안하고 죄송스럽습니다. 이 상은 내가 받기보다 순직한 동료 두 사람이 받아야 할 상입니다. 순직한 두 분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소방방재청은 신 소방관을 올해최고 영웅소방관으로 선정했다. 신 소방관이 올해 최고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된 것은 바로 ‘ 소방관을 구한 소방관’ 이기 때문 이다. 신 소방관은 지난 3월19일 오전 6시 48분 긴급출동 지시를 받았다. 서산시 해미면 저수지에 산불 진화 중이던 소 방헬기가 물속으로 추락했다는 것이다.

그는 헬기가 추락하면서 저수지에 빠졌 다면 매우 긴급한 상황이라는 것을 직 감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추락한 헬 기 동체는 보이지 않았다. 다행히 두 사 람은 부유물을 잡고 물에 떠 있었다. 그 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물속으로 뛰어

들어 두 사람을 구출했다. 하지만 한 사 람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한 동료가 침몰한 헬기와 함께 순직했습니다. 내가 조금만 빨랐거나 부상이 조금만 덜 심했으면…” 하고 말 끝을 흐렸다. 신 소방관은 7년여 근무하면서 650

회에 이르는 구조· 구급활동으로 330 여명의 인명을 돌봤고, 화재진압에만 530여회 출동했다. 단순 계산으로 이틀 에 한 번씩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활동 을 했다. 하지만 상당수 소방관이 24시간 일 하고 24시간 쉬는 2교대 근무를 하고 있으니 거의 매 근무일마다 출동한 셈 이다. 말단 소방관인 그는 “위험수당이 적 다 뭐다 하지만 소방에서 제일 시급한 것은 인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겁니다. 낡은 장비도 현대화해야 위기에 빠진 국민을 더 많이 구출할 수 있습니다”라 고 소망을 말했다. 소방방재청은 에쓰오일, 한국사회복 지협의회와 함께 2008년부터 그해 뛰 어난 역할을 한 소방관을 최고영웅소방 관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설명했다. 그러나 공씨는 강씨 등의 자백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공씨는 강씨 등과의 대질심문에서도 모른다 는 답변으로 일 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공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이는데 너무 뻔뻔하게 부 인하니까 정말 누군가 뒤에서 (공씨를) 보호해주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 지 든다 고 말했다. 경찰은 공씨의 계좌 추적과 제3자와의 통화 기록 등을 살펴 보며 공씨 범행의 배후를 쫓고 있다. 경찰은 디도스 공격 실무를 담당한 강 씨 등에 대해 정치에 대해서는 순진무 구할 정도의 사람들이라 나경원 후보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이들이 선관위

디도스 공격을 감행했을 이유가 없다 며 공씨의 부탁을 받아 움직였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그러나 공씨가 완강하게 범행을 부인해 답답한 상황 이라고 말했 다. 경찰은 사이버수사팀 외에 심문 유도 기법에 능한 특수수사과 인력을 추가 투 입해 공씨의 진술을 받아내려 애쓰고 있다. 공씨와 강씨 등 공범들은 모두 최구식 의원과 동향출신들이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는 인터넷도박 사이트로 큰 돈을 벌었다 며 공씨가 내가 현직의원 비서 이니 온라인 도박을 합법화할 수 있다고 강씨를 속여왔다 고 전했다. 경찰은 애초에 선관위 누리집 디도스 공격에 대해 한나라당의 연루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 경찰

은 공씨의 출현은 우리에게 돌발변수였 다 고 말했다. 경찰은 또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 다> 등이 선관위 직원 개입 의혹을 무 마하려고 경찰이 디도스 공격으로만 몰 고 있다 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근거 없 는 추정 이라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 다. 경찰은 아직까지 선관위 직원이 연 루되어 있다는 근거는 찾지 못했다 고 밝혔다. 한편, 인터넷 매체 <민중의소리>는 7 일 공씨가 자신의 친구들에게 내가 한 일이 아닌데 책임을 져야 할 것 같다 고 말했다 고 전하며 공씨의 범행을 뒤에서 지시한 세력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면에 이어서 7일 경찰의 말을 종합하면, 강씨는 공 씨로부터 선거 전날 선관위와 박원순 서 울시장 후보 누리집에 대한 디도스 공격 을 부탁 받았다. 공씨는 우리(한나라 당• 나경원)가 선거에서 질 것 같다 고 강씨에게 말했다. 공씨는 강씨에게 디도 스 공격 이유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하지 는 않았지만 강씨 등 공범들은 나경원 을 도와야 되는데, 투표율이 높으면 진 다. 선관위 공격하면 젊은 애들 투표율 낮아지니까 그런 거 아니겠느냐 추정하 고 공격을 감행했다. 이후 강씨 등은 디 도스 공격을 감행했다. 강씨 등은 처음에는 범행 연루 의혹을 부인했으나, 심경 변화를 보이며 모든 범 죄사실을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경찰은


한국 소식

16/ 2011. Dec 09(Fri)

한국 총인구 2030년 정점 찍은 뒤 줄어든다 한국의 총인구가 2030년을 정점으로 줄어들고,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이보다 빠른 2017년부터 감소할 것으 로 전망됐다. 출산율이 더 낮아지면 인 구감소는 당장 5년 뒤부터 시작될 수 있 다. 저출산·고령화 영향으로 2060년에 는 10명중 4명이 65세 이상 노인으로, 생산가능인구 10명이 노인과 어린이 10 명을 부양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7일 ‘장래인구추계:2010 년-2060년’에서 우리나라 인구가 2030년 5216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31년부터 감소해 2060년엔 4396만 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현재 1.23명 수준인 합계출산율이 2045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가정한 것이다. 2006년 추계에서는 총인구가 2018 년 4934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출산율이 개선되 고 국제인구 유입이 늘면서 인구 감소 시점은 당초 전망보다 12년 늦춰졌다.

하지만 출산율이 현재보다 더 떨어지 는 최악의 경우에는 인구 정점 시기가 5 년 뒤인 2016년(5002만명)으로 앞당겨 지고 2060년 총인구도 1974년 수준인 3447만명까지 감소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경제성장과 직결되는 생산가능인구 는 2016년 3704만명(인구의 72.9%)을 정점으로 감소해 2060년에는 2187만 명(49.7%)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 다. 특히 생산가능인구 가운데서도 주력 인 25~49세의 핵심 생산가능인구는 이 미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핵심 생 산가능인구는 2043만명에서 올해 2026만명, 내년 2002만명 등 지속적으 로 줄고 있다. 추세대로라면 핵심 생산 가능인구는 2060년 1070만명까지 줄 어들 전망이다. 유소년 인구(0~14세)는 줄어드는 반 면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기 때 문에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10년 인 구 10명 중 1명에서 2060년 10명 중 4

명꼴로 늘어나게 된다. 특히 지난해 37 만명(0.7%)이었던 85세 이상 인구는 2060년 448만명(10.2%)으로 10배 이 상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반대로 유소년 인구는 2010년 798만 명(16.1%)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해 2060년에는 447만명(10.2%)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학진학 대상 연령인 18세 인구는 올해 70만명에서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해 2020년에는 50만명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총부양인구 (총부양비)는 내년 36.8명까지 낮아졌 다가 다시 증가하면서 2040년 77명, 2060년 101명으로 부양자보다 피부양 자가 더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 부양인구를 연령별로 보면 생산가능인 구 10명당 노인 8명과 어린이 2명을 부 양하는 셈이 된다. 주요국과 비교해도 한국의 고령화 속 도는 지나치게 빠르다. 생산가능인구 비 중은 2010년 한국이 72.8%로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았지만 2060년에는 49.3%로 가장 낮아질 전망이다. 총부양 비도 2010년 37.3명으로 일본(56.4명), 프랑스(54.2명), 독일(51.2명), 미국 (49.6명) 등에 못 미쳤지만 2060년에는 101.0명으로 일본(95.7명)을 제치고 주 요국 가운데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GNP verges on collapse as 3 leaders resign Grand National Party supreme council members Yoo Seung-min, Won Hee-rong, and Nam Kyung-pil tendered their resignations Wednesday, calling for dissolution of the party leadership and sweeping reforms to the party. Chairman Hong Joon-pyo rejected the "impromptu resignations," appealing to the lawmakers for a vote of confidence. Now, the GNP is in turmoil over its future course. It has a deadline for replacing its leadership and dealing with the aftereffects of such a change, including the role of former chairwoman and leading presidential contender Park Geun-hye. In an emergency press conference at its headquarters in Yeouido on Wednesday, Yoo, a member of the party's pro-Park wing, said he had been mulling over a resignation since the defeat of candidate Na Kyungwon in the Seoul mayoral by-election. "I decided to resign after sensing a great deal of responsibility for the party's lackluster response to the DDoS attack on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he explained. In his resignation press conference, Won said, "This system under Hong

Joon-pyo and belief in the invulnerability of Park Geun-hye will not do." "To create a healthy and reformoriented conservative party, the Grand National Party need to be utterly dismantled," Won added. With the resignations of three of the five supreme council members elected at the July 4 party conventions, the Hong system effectively lies in ruins. But Hong stated his refusal of the impromptu resignations at his own press conference. "The unanimous opinion of our senior and most prominent lawmakers is that now is a time for us to be focusing all our energies on public welfare issues and policy reforms in the budget meeting of the National Assembly," Hong said. A fierce debate erupted at a general meeting of GNP lawmakers, with Won and others making calls for Hong to step down. Within the party, some are discussing a plan for Hong to step down immediately, with outside figures brought in to form an emergency countermeasures committee and a party convention held some time around January to elect a new leadership.

Others suggested that Park Geunhye needs to move to the foreground, either by returning to her previous position as chairwoman or taking on a major role in the emergency committee or general election countermeasures committee. Some lawmakers representing districts in the greater Seoul area are reportedly even considering defection from the party. Observers are interpreting the resignation of Yoo, a key associate of Park's, as a way of dragging the former chairwoman into the foreground as she and the party face a crisis situation. Choi Kyung-hwan, another associate of Park's, reported that Yoo and Park had a telephone conversation in the morning and that Park was "disconcerted." The mood among the pro-Park majority was that after shying away from taking the mound, it was "no longer possible to simply get around it," as lawmaker Lee Hahn-koo put it. Some within the wing are saying Park needs to serve as chairwoman of the emergency countermeasures committee, a position with absolute authority. If Hong fails to hold out and resigns, the argument goes, the

only option left with be a system led by this committee. Within Park's camp, there is indeed a belief that Park is the only one who can set the party in order, and that she would naturally be elected as head of the committee. But a number in the GNP are expressing pessimism about the prospects even if Park takes the foreground. During his press conference Wednesday, Won Hee-ryong said, "If we keep seeing this kind of insular and passive behavior, we wouldn't succeed with Park Chung-hee, never mind Park Geun-hye." Meanwhile, the Cheong Wa Dae is fretting over its inability to take action amid a "red alert" situation that carries the strong possibility of a collapse for the Hong Joon-pyo system. What is apparent is that any intervention it makes would only make the situation worse. Currently, it has its feelers up for possibilities, but no room for the Cheong Wa Dae to intervene has presented itself. A member of the Lee Myung-bak wing of the GNP said the president "has already lost his ability to control the ruling party internally."


국제 소식 / 한국 소식

2011. Dec 09(Fri) /17

韓고령자 소득불평등 OECD 3위…공적연금 부족 탓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지니계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국민연금 등 노후소득보장체계가 선진국보다 덜 갖춰진 탓이다. 8일 OECD의 최신 소득불평등 통계를 보면 한국의 65세 이상의 세후(稅後) 지니계 수는 0.409로 멕시코(0.524)와 칠레 (0.474)에 이어 OECD 34개 회원국 중 세 번째로 높다. 0∼1인 지니계수는 1에 가까울수록

소득 불평등 정도가 크다는 뜻이다. 주 요국들의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지니계 수는 미국이 0.386으로 여섯 번째로 높 았고, 일본이 0.348로 미국의 뒤를 이었 다. 프랑스가 0.291, 독일이 0.284 등으 로 나타났으며, 체코가 0.188로 OECD 회원국가운데 고령인구의 소득불평등 도가 가장 낮았다. 65세 이상 인구의 세 후 지니계수 평균은 0.299다. 우리나라의 18∼65세의 근로 연령층 의 지니계수는 0.3으로, OECD 34개 회

원국 평균인 0.311보다 낮았다. 근로연 령층은 소득분배가 불평등한 정도가 OECD 국가 평균보다 낮다는 뜻이다. 18∼65세 인구의 지니계수는 한국이 OECD 회원국 가운데 18번째로 높았 다. 근로세대의 지니계수는 칠레가 0.496으로 가장 높았고, 멕시코(0.469), 터키(0.403), 미국(0.37), 이스라엘 (0.359)의 순이었다. 근로 연령층의 지니계수와 65세 이 상 고령자의 지니계수가 차이가 나는

시아파 겨냥 연쇄 폭탄테러로 수백명 사상

이스라엘 비판 금기시 미‘정가 관행’깨지나

아프간, 종파분쟁까지 겹치나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시아파 사원인 아부파잘을 가득 메운 시아파 교도 수백 명은 6일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날은 이슬람의 선지자인 무함마드의 손자로 시아파의 원조인 이맘 후세인 알리의 순 교일인 ‘ 아슈라’ . 후세인이 순교한 달을 추모하는 ‘ 무하람’ 의 절정인 날로 아프 간에서는 공휴일로 지정돼 있다. 갑자기 폭탄이 터졌고, 사원을 순식간에 아수라 장이 됐다. 54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했다. 비슷한 시각, 아프간 북부 도 시 마자르이샤리프의 최대 시아파 사원 에서도 자전거에 장착된 폭탄이 터져, 4 명이 사망하고 17명 부상했다. 이번 테러사건은 정부 관리나 외국군 군속을 겨냥했던 앞선 테러와 달리 시아 파를 겨냥했다는 점에서 아프간에 또다 른 그림자를 드리웠다. 그동안 다수 수니 파와 소수 시아파 간의 긴장은 있었으나 노골적 분쟁은 없었던 아프간에, 종파분 쟁까지 겹쳐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 이다. 소련 침공 시절 양대 종파는 공동 의 대소투쟁을 벌였고, 내전 기간에는 지 역별· 민족별 분쟁이 벌어졌다. 수니파 인 탈레반 정권 시절에도 시아파에 대한

것은 국민연금 등 우리나라의 공적연금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는 것 을 의미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한 국의 근로세대와 고령인구의 지니계수 차이가 큰 것은 노후 연금이 풍족하지 못하고 광범위한 사각지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며 “정부는 개인연금 활성화 등 노후소득보장 체계 정비를 위해 다 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이 최대 맹방인 미국에서

억압이 두드러지진 않았다. 특히 탈레반 이 축출되고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 정 부가 들어선 뒤 시아파의 종교활동은 더 욱 자유롭게 됐다. 전문가들은 지역과 민족 갈등이 종파 분쟁으로 비화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하고 있다. 아프간에서 시아파는 인구의 20% 정도로 추정되고, 주로 타지크와 하 자라족이다. 다수 민족인 파슈툰족이 수 니파인 것에 비해, 시아파는 인종적으로 도 소수이다. 외세의 개입도 의심된다. 이란은 시아 파를, 파키스탄은 수니파를 지원하며, 아 프간에서 영향력을 키우려고 하고 있다. 종파간의 갈등은 이들의 영향력을 더욱 키울 수 있다. 탈레반은 즉각 “이번 테러 와 무관하다”는 성명을 냈지만, 탈레반 의 소행을 의심하는 시각도 여전히 있다. 독일 본에서 열린 아프간 지원 국제회 의에 참석했던 카르자이 대통령은 이날 영국 방문 계획을 취소하고 즉각 귀국했 다. 미군 철수를 앞두고 있는 아프간 분 쟁은 이제 종파분쟁까지 겹쳐지는 최악 의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

도 ‘ 왕따’ 가 되나? 미국 사회, 특히 정치권에서 이스

한 반유대주의가 자라나고 있으며, 이 는 아랍-이스라엘 갈등 때문”이라고 말했다.

라엘 비판은 정치생명을 걸어야 할만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학살)

큼 민감한 금기였다. 그러나 최근 미

생존자에게서 태어난 거트맨은 “팔레

국 정가에서 이스라엘 비판과 반박이

스타인 지역은 이스라엘이 걸핏하면

잇따르면서 이런 관행이 깨지는 모양

정착촌 신설을 발표하고, 국경 너머로

새다.

로켓탄이 날아다니며, 군사적 보복이

최근 일주일 새에만 힐러리 클린턴

문제를 악화시키는 곳으로, 증오와 편

국무장관, 리언 파네타 국방장관 등

협한 맹신에 맞서 싸우는 이들에겐 퇴

버락 오바마 정부의 최고위급 각료와

행적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아랍과

외교관들이 이스라엘 정부에 대한 불

이스라엘을 싸잡아 비판하면서 우회

만과 쓴소리를 쏟아냈다. 심지어 미국

적으로 이스라엘의 강경일변도 대외

최대 유대인단체연합도 핏줄 나라인

정책을 꼬집은 말이다.

이스라엘 정부의 시대착오적 행태를

미국 공화당의 대선 주자인 미트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스라엘의 극우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거트

파 연정인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의 일

맨이 반유대주의를 합리화하고 (심각

방적 대외정책에 대한 미국 사회의 짜

성을) 과소평가했다”며 오바마 대통

증이 묻어난다. 미국에게 요즘의 이스

령에게 거트맨의 해임을 촉구했다. 롬

라엘은 더욱 ‘ 뜨거워진 감자’ 인 셈이

니는 “거트맨의 발언은 오바마 정부

다.

가 미국의 동맹국을 해치는 끔찍한 경

클린턴 장관은 지난 3일 이스라엘

향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걸 보여준

정부가 추진중인 ‘ 비민주적 법안’ 들

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공화당 대선

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스라엘은

주자인 뉴트 깅그리치 상원의원도 트

즉각 클린턴의 발언이 내정간섭이라

위터에 “거트맨이 반유대주의에 대해

고 반발했다. 그 전날엔 파네타 국방

완전히 틀린 태도를 갖고 있다”는 글

장관이 “이스라엘이 중동지역에서 더

을 올려 해임 공세에 가세했다.

심화된 고립상태를 끝내야 한다”며

백악관과 민주당은 공화당의 주장

“이스라엘은 터키, 이집트 등 인접국

을 정면으로 맞받았다. 마크 토너 미

에게 더 다가서고 화해하라”고 촉구

국무부 대변인은 5일 “거트맨은 개인

했다.“

적 의견을 밝힌 것으로, 우리는 거트

앞서 하워드 거트맨 벨기에 주재

맨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며 해임 요

미국 대사는 지난달 30일 유럽유대인

구를 거부했다고 <아에프페>(AFP)

연맹(EJU)이 브뤼셀에서 주최한 반유

통신이 전했다. 토너 대변인은 그러나

대주의 대책회의에서 “고전적 반유대

“이스라엘의 안보에 대한 미국의 헌

주의와 유대인에 대한 무슬림의 증오

신은 견고하다”는 말을 덧붙이는 것

는 구분해야 한다”며 “새롭고 더 복잡

도 잊지 않았다.

고향의 향 맛 그대로

겨울철 별미 시래기국 개시


국제 소식

18/ 2011. Dec 09(Fri)

“푸틴당 요구대로 득표율 조작”

지난 4일 총선 이후 푸틴 반대 시위 가 연일 계속되는 러시아에서, 집권당 의 요구에 따라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

는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의 폭로가 나 왔다. <에이피>(AP) 통신은 6일 익명을 요 구한 모스크바 지역의 한 선관위원장이 “여당의 요구대로 65% 득표율을 맞추 기 위해 투표를 조작했다”고 털어놨다 고 보도했다. 보도를 보면, 총선 전 집권 통합러시아당 등 주요 4당은 각각 얼마 만큼의 득표율을 가져갈 것인지 협상을 벌였다. 푸틴 당은 애초 68~70%를 요 구하다 65%로 합의했다. 이 위원장은 “선관위 직원들이 미리 기표된 투표용지를 한번에 최대 50장씩 투표함에 몰래 넣었다”고 말했다. 또 ‘ 65% 달성’ 에 한계가 있자, 투표권이 없는 이주민까지 동원했다고 전했다. 공식 발표된 총선 결과에서 통합러시 아당의 전국 득표율은 49.5%였는데,

그는 “실제 득표율은 25%”라고 주장했 다. 사실이라면 ‘ 푸틴 대세론’ 이 밖에 서 보는 만큼 강고하지 않음을 의미하 는 것이다. 연일 계속되는 시위도 심상치 않다. 본격 시위 이틀째인 6일엔 모스크바는 물론 푸틴 총리의 고향인 상트페테르부 르크 등 각지에서 수천명의 반정부 시 위대가 몰려나왔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도 7일 집권당에 선거 무효화 와 재선거를 요구했다. 러시아 정부는 1 만여명 규모의 치안유지군을 배치하고, 보리스 넴초프 전 부총리 등 500여명의 시위자를 연행하는 ‘ 채찍’ 을 휘둘렀다. 푸틴이 “내년 3월 대선 이후 개각하겠 다”는 ‘ 당근’ 도 제시했지만, 시위대는 7일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매일 시위를 예 고한 상태다.

다빈치 그림만 작품이냐!

클린턴‘인터넷 자유’역설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인터넷상 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적극 옹호하 고, 이를 제한하는 일부 국가에 우 려와 경고를 보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정례 브리핑에서는 이례적으로 한국 정 부의 ‘ 인터넷 표현의 자유 제한’ 이 도마에 올랐다.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 도중 한국· 인도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셜네트워 크 사이트의 게시물 심의 논란과 관 련된 질문에 “우리는 표현의 자유 가 현실 세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인 터넷에서도 적용돼야 한다고 믿는 다”고 답했다. 그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온라인 세상에서도 표 현과 집회, 결사의 자유를 보호할 것을 세계 사회에 촉구해왔다”고 말했다. 미국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인터 넷상의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며 이 집트와 리비아 등에서 일어난 민주 화 운동에서 SNS가 집회의 자유를 이끌어냈다고 찬사를 보내왔다. 특 히 한국의 경우에 우려를 표명하기 도 했다. 국무부는 지난 4월 발표한 세계인권보고서에서 한국에 대해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 미네르바’ 를 비롯해 블로거 47명을 기소한 것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바탕으로 취하됐다”고 지적 했다. 클린턴 장관은 또 지난 2월 조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잃어버린 걸작을 워싱턴대학 연설에서 “인터넷 자유 를 억압하는 자들은 국민들의 의사 표시 열망을 영원히 억지할 수는 없 다”면서 “인터넷 자유를 탄압하는 국가에서 국민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당시 중국 정부의 구글 e메일 계정 검열을 비판한 것이었지만 유 사한 일이 한국에서도 진행되는 만 큼 한국 정부도 더 이상 이 같은 비 판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 것이다. 클린턴은 8일 네덜란드 정부 주 최로 헤이그에서 열리는 ‘ 온라인 자유 콘퍼런스’ 에 참석해 기조연설 을 한다. 이 콘퍼런스는 세계 22개 국 대표와 민간기구가 참석해 인터넷 표현의 자유를 위한 국제연대를 모 색하는 자리다.

서구 언론들은 은근히 ‘ 러시아의 봄’ 군불 지피기에 들어갔다. 포문은 지난 10월 이미 한차례 푸틴을 ‘ 몰락한 카다 피’ 에 비교했던 존 매케인 미국 상원의 원이 열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푸 틴 총리, 아랍의 봄이 당신 곁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외신들 은 러시아 시위가 리비아나 시리아 같 은 대규모 시위로 번질지, 칼럼을 쏟아 내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 전문가들 사이에는 내 년 3월 푸틴의 대통령 복귀가 무산될 정 도는 아니라는 시각이 여전히 우세하 다. 그를 대체할 만한 인물이 없기 때문 이다. 푸틴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느 냐가 문제인데, ‘ 노회한’ 그가 무리수 를 둘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다.

하고 있다.

찾는 작업을 두고 세계 미술계에서 찬반

다빈치의 잃어버린 걸작은 ‘ 앙기아리

논란이 뜨겁다. 450년 전에 사라진 다빈치

전투’ 라는 작품으로 16세기 초에 밑그림

의 벽화를 찾아내려면 또다른 르네상스 미

과 초벌 채색까지만 끝내고 작업이 중단됐

술 거장의 작품을 훼손해야 할 사정이 있

다. 이후 50여년 뒤 바사리가 베키오 궁전

기 때문이다.

개축 과정에서 새로운 벽화를 그리면서 다

영국 <비비시>(BBC)는 6일 이탈리아

빈치 벽화는 사라졌다. 하지만 후대의 화

피렌체의 베키오 궁전에 있는 조르조 바사

가인 루벤스가 당시까지는 전해지던 다빈

리의 벽화 ‘ 마르치아노 전투’ (위 그림)에

치의 벽화 밑그림 원본을 모사한 그림(아

구멍을 뚫어 벽화 뒤쪽에 감춰져 있을지

래 그림) 등을 남기기도 했다.

모르는 다빈치의 미완성 벽화를 탐색하는

세라치니 교수 팀은 바사리가 다빈치

작업을 중단해야 한다는 미술계 청원이 잇

벽화 앞에 새로운 벽을 세우고 다시 벽화

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전세계 미술사학자

를 그렸다고 추정하는 한편, 지난해 수행

150여명이 바사리 벽화 훼손에 반대하는

한 레이저 탐사 결과 바사리 벽화 뒤편에

청원 서명에 참여했다. 피렌체 지방 정부

빈 공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

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마우리치오 세

다. 하지만 일부 다른 전문가들은 그럴 가

라치니 교수 팀에 탐색 작업을 허가한 상

능성이 낮다고 보거나 현존하는 걸작을 보

황으로, 이 팀은 바사리 벽화에서 일부 훼

호해야 한다는 윤리적인 이유로 탐색 작업

손��� 부분에 구멍을 뚫은 뒤 카메라를 삽

을 반대하고 있다.

입해 또다른 벽화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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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칼럼 / 국제 소식

2011. Dec 09(Fri) /19

이재순의 Bagdadcafe

가장 타란티노다운 수다로 꽉 찬, 선혈낭자한, 자동차 추격 영화 <Death Proof>

나는 어릴 때부터 피를 보면 가슴이 두방망이질 치는 희한한 버릇이 있다. 그래서 피 튀기는 첫 장면으로 시작하 는 영화 <우나기>를 보면서는 극장에서 내내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었다. 그러면 서 이상하게도 나는 피 튀기는 영화를 즐겨 보는 편이다. 공포영화도 그렇지 만, 특히나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들은 피가 튀기는 영화가 많지만 <저수지의 개들Reservoir Dogs>나 <킬 빌 Kill Bill> 같은 경우는 몇번씩이나 보고 또

보고 했다. 그런 타란티노 영화 중 하나 인 <Death Proof>를 우연히 도서관에 서 빌려보고는 넘 맘에 들어서 벼룩시 장에서 이 영화를 보자마자 일말의 망 설임 없이 그냥 사버렸다. 좀은 촌스럽다 할 수 있는 분위기. 미 끈한 처자들이 나오고 그녀들의 험한 입담이 시작된다. 그녀들이 드디어 목적 지인 술집에 도착하고 그녀들을 기다리 고 있던 남자들. 그 때 등장하는 심상찮 은 분위기의 중년의 남자. 얼굴엔 흉터 투성이에다 분위기가 묘한 그. 파장을 하고 돌아가는 그녀들. 그에게 집에 바 래다 달라며 따라붙은 또 다른 여자. 그 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평탄치가 않다. 그는 그녀들을 처단하기 위해 나 타난 사람이었다. 자동차 두 대가 엎치 락뒤치락, 과연 그녀들은 어떻게 될까? 장면이 바뀌어서 또다른 그녀들이 나타 나고 그도 나타난다. 그는 또 다시 그녀 들을 처단하려 한다. 과연 이번엔 어떻 게 될 것인가? 이 영화의 백미는 자동차 추격장면이 다. 쫓고 쫓기는 장면이 너무 재미있어 서 자동차 추격장면을 뺀 다른 장면은 다 잊어먹을 지경이다. 스턴트계의 전설 들을 데려다 눈속임이 아닌 진짜배기 스턴트를 영화에 넣고 싶었던 타란티노

의 욕심에 몰려든 전설들이 멋진 추격 장면을 만들어낸다. 욕심이 '도를 지나 쳐' 스턴트 우먼 Zoe Bell을 이 영화에 캐스팅하기에 이러른다. 그녀는 여느 배 우 못지않은 연기를 이 영화에서 보여 준다. 이 영화에는 '짜잔' 하고 나타난 Kurt Russell이 있다. 그의 영화라고는 1989 년에 나온 <Tango & Cash>나 소방관 영화 <Back Draft(분노의 역류)>, 우리 나라 드라마 <환상의 커플>의 전신인 헐리웃 영화 <Overboard>가 다인지라 이제는 가물가물해지던 참이었다. 그런 그가 이 영화에 나타나 간만에 제대로 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그 외에도 '어 디서 봤는데' 싶은 배우들이 나와서 우 리를 궁금하게 만든다. 인지도가 높지 않아서 이름이 딱 떠오르진 않지만 얼 굴은 눈에 익은 배우들이 다량 나와서 수다를 정신없이 풀어내는 이 영화 <Death Proof>. 타란티노는 주목받지 않는 사람들을 데려다 멋진 영화를 잘 만드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사람이다. 데뷔작인 <저수 지의 개들>도 유명 배우 한 명도 쓰지 않고 만들었지만 90년대를 새롭게 열었 다고 칭송받는 작품이 되었다. <펄프 픽 션Pulp Fiction>은 저물고 있던 John

Travolta를 다시 헐리웃의 정상에 오르 게 만들었다. <재키 브라운Jackie Brown>에는 B급 흑인액션영화에 단골 손님이던 팸 그리어를 주인공으로 해 다시금 B급 흑인액션 영화에 대한 회고 바람을 일으켰다 한다. 영화광인 어머니 덕분에 시작된 그의 영화 '섭취'는 비디 오 대여점 점원으로 일하며 더 방대하 게 되었다.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공부 가 아닌 영화들에서 배웠다는 그가 <저 수지의 개들>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처음 쓴 이야기가 Tony Scott의 <True Romance>였다. <True Romance>로 주목받고 <저수지의 개들>로 절찬 받은 이후 그의 영화들은 늘 주목받고 잘 만 든 영화라 불리운다. 그래서 그런지 나 는 그의 장편영화는 최근 나온 <Inglourious Basterds> 빼고는 다 보 았다. 나한테 영화는 종종 선물이다. 예전 에 '혼자 있으면서도 자기 자신을 위해 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는 맛난 음식 대 신 '영화'를 나한테 종종 대접한다. 그래 서 이번 내 생일엔 <Inglourious Basterds>를 나에게 선물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10년만에 세계2위 경제대국…‘수출 중심 성장’은 한계로 ‘ 루스스녠(入世十年).’ 중국어로 ‘ 세

한 외국인 직접투자 누적액은 6531억

줘전자) 공장에선 1000명 이상의 노동

로 한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중국

계무역기구(WTO) 가입 10년’ 을 의미

달러였고, 한국의 중국 직접투자도

자들이 6일째 공장 이전에 반대하며 파

정부가 소유한 은행을 통해 자국기업에

하는 이 문구가 요즘 중국의 최대 화두

2001년 6억5500만 달러에서 2010년

업중이다.

대규모 보조금을 지급하고 금리와 환율

다. 오는 11일은 중국이 15년의 험난한

31억6600만 달러로 늘었다. 이에 힘입

중국 정부는 6일 이런 움직임이 사회

협상 끝에 143번째 회원국으로 세계무

어 중국은 세계 최대 수출국, 세계 2위

불안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내

역기구에 가입한 지 10주년이 되는 날

의 무역국가, 2위의 경제대국으로 급성

년 설날인 1월 23일을 체불 임금 지급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 2

을 통제하며 불공정 게임을 하고 있다 는 것이다.

이다. 중국 정부는 7일 ‘ 중국대외무역

장했다. 중국의 교역액은 2001년 5095

기한으로 정하고 9개 정부기관 합동으

일 중국 정부의 대규모 보조금을 받는

백서’ 를 발표해 세계무역기구 가입 10

억달러에서 2010년 2조9740억 달러로

로 임금을 체불하는 기업주 단속에 나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들의 덤핑공세가

년 만에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세계

급증했다.

섰다.

미국 경쟁업체들에 손실을 야기했는지

6위에서 2위로 성장하고 수입도 5배 늘

하지만 ‘ 세계무역기구 10년’ 의 축제

지난 10년 동안 중국에게 큰 이익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로이터> 통신은

었다며 성과를 강조했다. <신화통신>은

에는 수출 중심 성장모델의 한계라는

안겨준, 미국과 유럽이 값싼 ‘ 메이드 인

저렴한 중국산 수출품에 대한 반덤핑

중국의 가입 당시 세계무역기구 사무총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최근 중국의 대

차이나’ 제품을 사주고 막대한 무역흑

제소가 대부분이었던 이전과 달리, 이처

장이었던 마이크 무어가 “중국이 지난

표적 수출 산업지대인 상하이와 광둥성

자를 쌓은 중국이 미국 국채를 사주는

럼 “중국의 국가주도 경제 시스템 자체

10년간 이룬 발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일대에선 파업이 번지고 있다. 세계 경

구조는 붕괴하고 있다. 중국도 노동자들

를 문제삼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위대한 스토리”라고 극찬했다는 기사를

제위기로 수출주문이 줄고 중국의 임금

의 임금을 올리고 내수 중심 성장으로

보도했다. 림친렁 홍콩대 법학교수는

내보냈다.

과 생산비용이 높아지자 기업들이 공장

전환하려 애쓰고 있지만, 성과가 나려면

“(중국에게) 당신이 은행을 통제하고,

세계무역기구 가입은 중국이 ‘ 세계

이전에 나서면서 일자리를 잃게 된 노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토지를 규제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

의 공장’ 으로 비상하는 날개가 됐다. 중

동자들이 파업에 나선 것이다. 지난달

이런 상황에서 미국 등은 세계무역기

국영기업들을 지원하는 것도 마음에 안

국이 다자간 무역규범을 준수하고 개방

30일부터 상하이에 있는 싱가포르계 전

구 가입 10년 동안 중국이 약속을 지키

든다며 이 모든 것을 바꾸라는 요구”라

형, 시장친화적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

자 대기업 하이-피(중국명 허비전자)

지 않고 이익만 챙겼다는 비난의 목소

며 “최근의 경향은 중국이라는 모선을

속하자, 전세계 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하

노동자들이 일주일 넘게 파업을 벌이고

리를 높이고 있다. 중국이 가입 당시 금

겨냥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 몰려들었다. 지난 10년간 중국에 대

있고, 광둥성 선전의 홍콩계 톱서치(즈

융· 에너지· 통신 시장 등을 개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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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연작 소설

20/ 2011. Dec 09(Fri)

NDG 사람들

# 5 TD (3)

피터가 결혼을 한다고 한다. 피터는

부기관도 그에겐 미덥지 않은 존재였다.

게 된다. 깨알같이 작은 글씨가 잔뜩 적

도 좋지 않고 전이도 빠른 악성흑색종

TD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다. 아내와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어 집안에 두기를

혀 있는 서류를 도저히 읽을 엄두가 안

이라 했다. 아직 침습 정도가 심하지 않

이혼 후 이민 오면서 헤어졌으니 벌써

반복한다. 100불, 200불이 어느덧 만불

나 TD는 이 서류를 한동안 밀쳐 두었

으니 피부절제 수술을 하자는 병원측

못 본지 15년이 되었다. 그 때 15살이었

2만불이 넘어간다. 현금이 5만불이 넘

다. 그리고 정신병원에서 나왔다는 건장

얘기였지만 TD는 여간 내키지 않았다.

으니 이젠 30, 다 컸겠구나. 독일 유학

었을 때 그는 복지캐나다에 충분히 환

한 체격의 삼십대 남성 간호사 두 명이

거기에 면역요법, 방사선 치료, 화학요

에서 돌아온 후 로스쿨을 졸업한 아들

멸을 느끼고도 남을 불쾌한 경험을 한

그의 양팔을 붙잡고 현관 밖으로 끌어

법 등을 병행해야 한다는 대목에서 그

은 꽤 유명한 로펌소속 변호사가 되어

다. 안경이 문제였다.

낼 때 까지도 그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는 치료를 거부하기로 결심한다. 우선은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지 못했다.

병원에서 요양을 해보고 예후가 나빠지

있었고 며느리는 현직 판사라고 했다.

언젠가부터 눈이 침침하여 안경을 맞

가보아야 마땅했으나 TD는 이내 포기

추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병원에

그 것은 안과의, 케어에이드와 변호

면 남아공으로 돌아가리라 했다. 줄루족

하고 만다. 무엇보다 비행기 티켓을 살

가니 담당 안과의가 진단서를 내주며

사의 합작으로 완성된 정교한 각본이었

전사에게 병상의 죽음은 어울리지 않기

돈이 없었다. 차마 사실을 얘기할 수 없

안경점을 찾아가라 한다. 나이 들며 정

다. 남아공에서 날아 온 누나와 아들의

때문이었다. 요즘 와선 막내 MD가 손짓

어 바쁘다고 말하고 보니 미안함에

신이 온전하지 않아 서류며 약속을 챙

도움으로 병원에서 나올 수 있었지만

하는 꿈을 꾸기도 한다. 하긴 이제 때도

가슴이 저려 왔다. 끊었던 술을 한 모

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니 케어에이

케어에이드가 후견인으로 되어 있는 정

되었다. 일체 유심조이니 수 많은 우주

금 입에 대었다가 속을 버려 며칠을

드를 소개시켜 줄테니 도움을 받아보라

부서류를 취소하고 잠겨 있는 은행 계

의 하나가 소멸하는 것일 뿐이리라. 말

고생한다.

한다. 그를 집으로 부른 게 화근이었다.

좌를 여는 데에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

년의 그 사람.. 만델라 전대통령도 한 번

어찌어찌 세월을 견디다 보니 어느새

케어에이드는 쥬이시 여성으로 나이만

하였다. 검찰은 파렴치범으로 이들을 엄

만나고 싶기도 하고, 다행히 이번엔 티

은퇴할 나이가 되었다. 펜션을 받기 시

조금 젊다 뿐 TD나 별 차이 없는 듯 싶

하게 처벌하였지만 TD의 마음 속 깊이

켓을 살 수 있다. 남은 5만불은? 로볼라

작한 지도 벌써 8년째가 되어 간다. 없

은 그런 여성이었다. 어느 날 그의 시트

자리한 불신까지 걷어내진 못하였다. 설

(결혼지참금) 없이 결혼했던 전 아내에

이 지내는 일상에 익숙하다 보니 얼마

밑에서 현금다발을 발견한 후로는 시도

상가상으로 이 일이 해결되자마자 TD

게 주기로 한다. 피터를 잘 키워 주어 고 맙다는 인사와 함께..

되지 않는 펜션도 저축이 되었다. 그러

때도 없이 찾아와 친절을 베풀더니 급

는 주치의로부터 자신이 피부암에 걸렸

나 그는 타인을 믿지 못한다. 은행도, 정

기야 TD는 정부의 노란 봉투 하나를 받

음을 통고 받게 된다. 그것도 하필 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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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Idioms about school In order to enrich your vocabulary repertoire and be more competent in your conversations, try to use the following expressions related to school. a) A for the effort: it refers to the recognition that someone has tried hard to do something even though he or she may not have succeeded. b) Copycat: it refers to someone who copies the work of others. c) To flunk out: to fail a course. d) To goof off: to waste time Ex: Instead of studying for exams, she just goofed off over the weekend. e) To pass with flying colors: to pass an exam success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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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

2011. Dec 09(Fri) /21

종편 시청률 바닥,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 개국 7일째를 맞은 종합편성채 널(이하 종편) 4개사의 시청률 성 적표가 처참하다. 지난 5일 방송 된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 이 기록한 시청률 1.601%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가 가장 높은 수치. 지상파 방송국에서 통 상적으로 애국가 시청률로 불리 는 시청률 2~3%에도 크게 못 미 친다. 종편 4개사는 킬러 콘텐츠로 드라마를 내세웠지만 의욕적으로 준비한 드라마들의 성적표는 기 대만 못 하다. 채시라에게 회당 4500만원의 출연료를 안겨준 JTBC 주말드라마 `인수대비는 1,2회에 고작 시청률 1.183%와 1.082%에 그쳤다. MBN `왓츠 업`과 `갈수록 기세등등 역시 첫회 시청률이 0.460%, 0.618% 에 불과했고 채널A 천상의 화원 곰배령도 0.655%로 모두 1%의

새해부터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전쟁’이 시작된다!

2012년 시작과 동시에 지상파 3사의 수· 목 드라마 전쟁이 시작된다. 새해 첫 수요일인 1월 4일 KBS, MBC, SBS 지상파 3사는 연기력과 인기를 두루 갖 춘 배우들을 내세운 새 드라마로 시청자들 을 유혹한다. 3사는 로맨틱 코메디, 사극, 항 공 드라마로 장르면에서도 각기 다른 개성 을 내세우며 출격을 준비 중이다. KBS 2는 이동욱 이시영 주연의 <난폭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야구선수와 유도선수 출신 경호원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다. 앞서 종영된 드라마 <여 인의 향기>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이동욱은 새 드라마에서 2010 프로야구 우승팀 레드 드리머즈의 주전 2루수인 박무열 역을 맡았 다. 아마추어 복싱선수로도 데뷔한 경험이 있는 이시영은 유도선수 출신의 여자 경호 원 은재를 연기한다. 이시영은 공개된 드라 마 스틸 사진 속에서 트레이닝 차림에 헝클 어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 예쁘기만한’ 여자 주인공에서 탈피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MBC는 ‘ 한가인의 첫 사극’ 이라는 타이 틀을 내세운 사극 <해를 품은 달>을 편성했 다. 인기리에 종영한 <성균관 스캔들>의 정 은궐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어서 화제 가 됐다. 한가인은 세자빈으로 간택됐으나 신내림을 받게 돼 무녀로 살아가는 연우 역 을 맡았다. 왕 이훤 역에는 <드림하이>에서 연기력 을 인정받은 ‘ 꽃남’ 김수현이, 연우와 이훤 을 사이에 두고 엇갈린 사랑을 하게 될 양명 군 역에는 정일우가 각각 캐스팅 됐다. 꽃미 남 배우들의 발탁으로 드라마는 시작 전부 터 ‘ 비주얼 퓨전 사극’ 이라는 수식어를 달 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SBS는 <뿌리깊은 나무>의 후속으로 조 종사, 관제사, 승무원, 정비사 등의 이야기 를 다룬 국내 최초의 항공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을 방영한다. 열정과 패기가 가득한 여성 부조종사가 파일럿으로 성장하는 모습 을 그린 드라마로, 주인공 한다진 역에 구혜 선이 캐스팅 됐다. 까칠하고 이성적인 파일럿 김윤성 역은 < 동이>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 는 지진희가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는 “드라마를 위해 칵핏, 관제탑 등 대형 세 트를 최대한 실제와 비슷하게 제작했으며, 연기자들 역시 힘든 파일럿 훈련을 받는 등 실제와 근접하게 연출해 실감나는 드라마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벽을 넘지 못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하나의 프로 그램이 크게 주목을 받으면 채널 이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개국 초기 SBS가 `모래시계 열 풍으로 존재감을 알렸던 것이나 CJ E&M이 슈퍼스타K`시리즈 로 케이블 최강자가 된 것이 그렇 다. 종편 역시 킬러 콘텐츠를 앞 세워 어필에 나섰지만 역부족이 었다. "타 방송사 프로그램과 차 별되는 것이 없다"는 것이 한 지 상파 PD의 지적이다. 킬러 콘텐츠의 부진은 전체 채 널 시청률에도 영향을 미쳤다. 종 편 채널의 전체 시청률은 1%에도 턱없이 모자란다. 6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종편 4사의 시청률은 JTBC 0.586%, MBN 0.282%, TV조선 0.278%, 채널A 0.342% 에 그쳤다. 같은 날 KBS 1TV

10.0%, KBS 2TV 5.7%, MBC 5.8%, SBS 6.4%와는 비교불가 수준이다. 지상파와 경쟁은 언감 생심. 종편 채널의 시청률 `굴욕은 볼만한 콘텐츠의 부재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시청자 최 모(31) 씨는 "자사 홍보 방송이 보기 불 편하다"고 지적했다. 종편 채널의 정당성을 주장하고자 거듭 방송 되는 콘텐츠가 `선전방송의 느 낌이 든다는 설명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나친 재방송 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지 못 하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개 국 이후 보니 콘텐츠 부실이 뚜렷 하게 느껴진다"며 "시청률 수준이 현재와 같다면 광고 수입이 떨어 질 것이고 다시 콘텐츠 질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것" 이라고 전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 끝나지 않은 노래들 영국의 여성 아르앤비· 솔 싱어 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지 난 7월 불과 28살의 나이에 세상 을 뜨자 전세계 음악인과 팬들은 큰 슬픔에 빠졌다. 같은 곡을 똑같 은 식으로 두번 이상 부르지 않을 정도로 특별한 창법과 목소리를 소유한 천재 음악인이었지만, 약 물과 알코올 중독, 폭행 등 거듭된 기행으로 ‘ 비운의 천재’ 라 불리던 그였다. 생전에 남긴 단 두장의 앨 범 중 마지막 작품 <백 투 블랙 >(2006)은 그에게 2008년 그래미 상 5관왕의 영예를 안겼다. 슬픔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유작 앨범 <라이오네스: 히든 트레저 >(사진)가 6일 발매된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애칭이자 그가 설립 한 음반 레이블의 이름이기도 한 ‘ 라이오네스’ (암사자)에서 제목을 따온 앨범이다. 생전에 함께 작업 했던 프로듀서 마크 론슨과 살람 레미가 마지막으로 녹음된 고인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기로 결심하 면서 빛을 보게 됐다. 에이미 와인 하우스가 숨지기 전 녹음한 신곡 과 지난 앨범들의 미발표 버전, 명 곡 리메이크 버전 등 12곡이 담겼

다. 표지 사진은 가수이자 사진작 가로도 유명한 브라이언 애덤스가 찍은 것이다. 첫 싱글 ‘ 아워 데이 윌 컴’ 은 2002년 5월에 녹음된 곡. 1960년 대 클래식 두왑(고전 리듬 앤 블루 스 코러스의 한 형태) 넘버가 살람 레미의 프로듀싱과 에이미 와인하 우스의 작사를 거쳐 레게곡으로 재탄생된 것이다. 캐롤 킹의 원곡 을 새롭게 재해석한 ‘ 윌 유 스틸 러브 미 투머로’ , 거장 토니 베닛 과 듀엣으로 1930년대 재즈 스탠 더드를 리메이크한 ‘ 보디 앤 솔’ 등도 그를 더욱 그립게 만든다.


연예 소식

22 / 2011. Dec 09(Fri)

미용실 매매/렌트

임재범“‘나가수’로 잃은것도 많다”

의자 4, 싱크대 2 에스테틱 룸 완비 메트로 Snowdon에서 100m 거리 인테리어 잘 되어 있으며 렌트비와 비지니스 택스가 저렴합니다. 전화: 514-662-0044 (영어/불어)

"좀 더 일찍 대중과 소통할 걸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음악은 나누는 것 이지 독식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 임 재범(48)은 7일 리메이크 앨범 '풀이 (Free)' 쇼케이스에서 "올해는 특별한 해 이기도 했지만 힘든 한해이기도 했다"면 서 "'나는 가수다'를 통해 명예와 돈 등 많은 것을 얻었지만 잃은 것도 많다"고

말했다. "그간 '내가 바라던 것을 숨긴 채 거 짓으로 포장하며 살지 않았나'라는 생각 이 든 해에요. 선생님, 아저씨 등 여러 호칭으로 나를 부르며 다가오는 사람들 의 따뜻함이 좋더라고요. 아직은 프로가 아닌지 미숙해서 잘 받아 넘기지는 못합 니다. 껄껄껄." 임재범은 기존의 가요와 팝을 재해 석, CD 2장에 나눠 담은 '풀이(Free)'를 8일 온라인, 9일 오프라인에 푼다. 디지 털 싱글을 제외하고 2004년 정규 5집 ' 공존'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다. 가요가 주축인 '그가 부르고 싶었던 노래'와 팝이 주축인 '그가 사랑 했던 노래' 등 2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CD1 '그가 부르고 싶었던 노래'에는 임재범이 자신의 히트곡 '비상'과 비슷 하다고 여긴 양희은의 '아침이슬'을 비 롯, '나는 가수다'에서 불러 화제가 된 남진의 '빈 잔'과 윤복희의 '여러분', 그 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과 함께 부른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 등 가요 11곡이 실렸다. CD2 '그가 사랑하는 노래'에는 영국

의 전설적인 하드록 밴드 '딥 퍼플'의 '솔 저 오브 포춘'과 미국 록밴드 '이글스'의 '데스페라도',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스 팅의 '셰이프 오브 마이 하트' 등 총 12 곡이 담겼다. 정규 앨범을 발매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작업한 앨범이지 나 혼자 독단적으 로 결정한 앨범이 아니다"며 "'내 귀에 캔디'를 부르자는 의견을 듣고 처음에는 당황했다"고 멋쩍어했다. "예전 같으면 ' 나 이거 못한다'고 고집을 피웠을 겁니 다. 발라드를 부르면서 자신은 로커라고 자존심을 부려왔기 때문이죠. 그런데 소 통을 생각했어요. 록으로 해석할 수 있 으면 부르겠다고 타협했죠. 하하하." '내 귀에 캔디' 듀엣 파트너로 가인을 뽑은 것은 "'나는 가수다' 녹화할 때 인 사하고 싶다며 대기실로 찾아왔더라"며 "그 때 함께 노래를 부르자고 했는데 그 게 생각나서 일사천리로 정했다"고 알렸 다. "가인에게 록 음악으로 편곡한 '내 귀에 캔디'를 들려줬더니 주저 앉더라고 요. 가요계 선후배 모두에게 록음악을 전염시키고 싶어요. 하하."

“엘라스틴 했어요”11년간 모델 활약 전지현 헌정광고 방송 KG생활건강 측이 엘라스틴 샴푸의 광고 모델로 11년간 활 약해온 전지현에게 감사하는 헌 정 광고가 방송된다. 전지현 헌정 광고는 약 1분 분량으로 “당신의 머리, 엘라스 틴에게는 피부입니다” “엘라스 틴 했어요” 등의 카피와 함께 전 지현이 그동안 출연한 광고 12 편의 주요 장면을 담았으며 “우 리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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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예비신부와 다정한 모습 공개“예쁘게 살게요” 가수 이주노(45)가 예비신부 박미리 (22)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노는 7일 자신의 트위터 (@junoyeyo)에 “감사드립니다. 올한해 마무리잘하시구 즐거운 성탄 맞으세요 갑작스런 발표에 좋은마음 가져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앞으로 이쁘게 잘살 게요. 여러분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 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 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행복한 표정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말끔한 턱시도 차림의 이주노는 예비신랑의 모

습이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 특히 순백 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는 만삭 임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미모를 보여주 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bac********) “물론 나이가 모가 중요하겠냐마는 대 단합니다.. 잘 사세요.”(@pur*****) “행 복하게 사세요 주노형님!! ^^” (@lsm*****)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주노는 6일 밤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개최된 <컴백쇼 톱 10> 녹화무대에서 임신 9개월차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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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atimes Vol.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