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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11 사랑방나눔

지상 최고의 영적전투는 사랑방에 있습니다. 열심히 봉사하는 것, 성경지식에 자라가는 것, 훈련을 받는 것, 기도와 묵상에 깊어지는 것, 이 모두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본인이 결단하고 지속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사랑방은 내가 아무리 결단, 희생, 헌신을 해도 나에 의해서 되지 않습니다. 협조는 커녕 오히려 방해 가 되는 순원 또는 태도들, 말도 안 되는 불평과 비난들, 슬그머니 터져 나오는 비판, 판단, 정죄의 마음들이 서로 안에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결혼생활을 생각해 보십시오. 한 가족이 되어서도 갈등하는데 남남들이 모여서 한 지체가 되는 것은 최고의 영적 경험이기에 마귀의 역사가 가장 극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렇게 힘들기 때문에 우리 영성의 완 성이 사랑방에 있습니다. 사랑방에서 벌거벗었으나 부끄럽지 아니하더라(나 됨)과 뼈 중의 뼈 요 살 중의 살(너 됨)을 경험하게 되면(not 완전히 but 십분의 일을) 우리의 삶은 전혀 새로 운 차원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불안과 두려움이 극복되어 지고 평강과 안식 속에서 나의 피 어남이 출발됩니다. 나의 피어남으로 도모하는 일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나가 활짝 피어나기를 원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모두는 진정한 성공을 하셔야 합니다. 나됨 안에 있는 신비와 아름다움과 가능 성을 활짝 피어 온 세계를 복되게 하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공 못하는 근원적 이유는 불신입니다. 내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왜 입니까? 내 속의 불안과 두려움(마귀가 준 것, 하나님께서 주신 적이 없는) 때문입니다. 이것은 이론 으로 아무리 배워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체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정죄없는 이 자유 가 체험될 수 있는 곳은 이 우주 전체에 사랑방 밖에는 없습니다. 우리 꼭 승리하십시다. 한 가지 주의하실 것은 우리 안의 거짓입니다. 모여서 그냥 서로 부담 없이 분위기 좋은 것은 친목 모임이지 사랑방은 아닙니다. 서로의 나뭇잎치마가 벗겨지고 아프고 함께 울고 그리고 끌어안고 하는 치유의 과정 없이는 생명은 피어날 수 없으며, 생명이 피어나도 온 실의 화초 같아서 세상으로 나와서는 힘쓰지 못하는(이 시대의 교회생활), 속생명은 없는 모양뿐인 화초가 되고 맙니다. 하나임의 사랑방은 교회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생명회복, 축복회복의 훈련장입니다. 첫 3년 은 꼭 인도하는 대로 따라오셔야 합니다. 오직 기도와 순종으로 열매 맺으십시다. 먼저 순 장님의 가장 기본적 5가지를 나눕니다. 1. 영적 전투임을 기억하라. 순원들이 이기적 면모, 방어적 태도, 부당한 비판과 비협조 또는 무관심 등이 나타날 때 에 그 순원을 판단하고 미움이 들면 출발점에서 38년된 병자가 되고 만다. 기억하라! 우리의 적은 혈과 육(사람)이 아니고 사탄이다. 말씀과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환자인 가 족을 돕듯이 그 순원을 사랑으로 세워야 한다. 문제의 현상에 속지 말고 뿌리를 보고 그 뿌리에 십자가를 세우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12).


2. 중보기도의 지원을 결집시키라 목사님, 사모님, 금요기도팀, 중보사역자, 영적 친구들에게 순원들 사이에 잠재해 있다가 나타나는 불신, 두려움, 용서 못함, 정죄, 판단 등의 요새를 격파시키는 지원폭격이 있어 야 한다. 헌신과 사명감만으로는 자폭이 되기 쉽다. 구체적이고 사적인 기도제목은 목사 님께 부탁하라. 어느 정도 성숙이 있는 사랑방이면 본인의 허락 하에 중보지원의 범위를 넓혀도 좋다. 본부의 지원폭격 없이 중대원을 고지로 몰아가는 중대장은 살인을 하고 있 는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중보지원 없이 결코 승리할 수 없다. 3. 말씀을 전적으로 의지하라 모임의 나눔에서는 아무리 좋아보여도 말씀이 아닌 것은 가급적 피하라. 특별히 고상한 얘기들을 피하고 정직한 삶의 이야기를 말씀으로 나누고 다듬어라. 전에 불가능하다고 느낀 한 성도가 있었다. 불안과 두려움의 껍질 속에서 절대로 자기 속내는 안 보이고 비 판과 공격적 질문에 능한(?) 성도였다. 성경은 읽어야 뻔하다고 성경도 무시했다. 기도 하며 꾸준히 말씀만을 나누어 갔다. 시간이 흐를수록 질문과 반박은 줄어들고 관심을 보 이다가 결국 그 마음의 벽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다. 놀라운 것은 그 얼굴이 빛을 내기 시작하고 행복이 어디에 있냐던 사람이 행복하다고 고백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기억하 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 (히 4:10).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말씀은 강압적으로 주입될 수 없다는 것이다. 기도하며 흡수되기를 인내하라. 4. 하나님의 섭리를 전폭 신뢰하라 우리의 함께함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우리가 다 알 수 없어도 하나님의 정확한 섭리가 있다. 진도가 없거나, 성숙이 안 되거나, 모임 자체가 회의 될 때에 나의 생각이 하나님 의 뜻에 앞서지 않도록 굳게 중심을 지키라. 순원들 한 사람 한 사람과 각각의 모습 속 에는 반드시 이루실 하나님의 뜻이 숨어 있다.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 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마 10:29-30) 5. 기뻐하며 누리라 항상 늦던 순원이 한 번 제시간에 참석한 것, 기도를 거부하던 순원이 기도에 참여한 것, 부정적이던 순원이 던진 한마디의 긍정 등 작은 진보를 기쁨으로 누리라. 누리는 것 이 풍성해지는 것이 영적 진리이다. 어떤 경우에도 부정적인 것은 십자가 밑에 내려놓고 긍정적인 것을 누리라. 그 누림의 인도자인 순장을 능력으로 세우며 영적 권위를 갖게 한다. 기억하라! 항상 무뚝뚝한 순원의 얼굴이 나타나는 작은 미소는 무한 열림의 출발 임을. 주님께서는 약속하셨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 르매 거두리라 (갈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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