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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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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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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매주 목요일/타 GCC지역 매주 일요일

12-13

스페셜 두바이 비치 가이드

두바이는 13km 이상의 해안을 가지고 있다. 곳곳에 위치해있는 프라이빗 비치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쉽게도 두바이의 도로 지명 시스템이 그다지 편리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에 직진만 하면 될 것을 표지판을 따라가면 헤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따라서 Al Satwa에서부터 Marina에 걸쳐 Sharjah에 이르기까지 두바이에 있는 총 12곳의 해변을 소개하고자 한다. 11월의 두바이는 최저 24도에서 최고 35도까지 해변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즌이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친구들과 혹은 연인과 해변에서 한가로운 한 때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제4회 걸프어린이 영어쓰기대회 당첨자 발표 Pag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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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후의 낙원

세이셸 SEYCHELLES

Ask Huny

Interview

황보 훈 국제변호사가 알려주는

“연장할까 아님 옮길까?” - 임대계약 갱신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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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사막 두바이 여행사

www.godubai.co.kr

Desert Safari Dubai

두바이 사막

투어시간:15 투어시간: 사파리

식사포함 식사포

투어일정 시간 15:30 - 21:00

1. 픽업 2. 사막곡예운전체험(50분 정도 소요) 3. 베이스캠프도착 (낙타 체험, 전통의상 체험, 헤나 및 시샤 체험)

4. 현지식 뷔페 저녁 식사 5. 이슬람 전통 댄스 타누라 및 벨리 댄스 공연 6. 숙소 도착

US$65/person

모든 음료수 및 물 무한리필(단, 맥주를 비롯한 술 종류는 30디람부터 시작) *픽업 시간: 현지 교통 상황으로 픽업 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국인 가이드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현지기사가 진행)

투어 문의 및 예약 담당 : 이동재 실장 050.228.6063 04.336.7727 beitkorea@hotmail.com


November 3 - 9 2011

Gulf K rean Times

컨텐츠

Contents

:15:30-21:30 간:15:30-21:30

4 국제뉴스

인터뷰 - 이사람

독자코너

남편과 아이들이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빠져나간 아침.. 그야말로 하루 중 제일 자유롭고 평안한 시간이 되었다. 항상 맞이하는 시간이건 만 오늘은 바로 침대 이불 속으로 들어가 지 않고, 싱크대엔 아침 설거지가 가득, 각 방 침대엔 흐트러진 이불이 그대로이지 만 눈 질끈 감고 커피 한 잔을 들고 컴퓨 터 앞에 앉았다. 모처럼 창밖의 하늘도 한 국의 가을 하늘을 닮았다. “나는 가수다” 를 클릭했다. 화려한 출연진, 뛰어난 가창 력, 추억의 노래들로 요즘 내가 즐겨보는 프로다. 그런데 오늘은 눈과 귀는 모니터 에 있는데 나의 머릿속과 마음은 요 며칠 뉴스와 인터넷 신문에서 전해 들은 어느 산악인들의 죽음이 떠올라 도저히 노래 에 집중할 수 없어 결국 컴퓨터를 껐다. 하 루에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죽음의 소 식을 접하면서도 나의 일상에는 아무 영 향을 주지 않았었는데...나의 일이 아니기 에.. 그런데 오늘 아침, 이름조차 생소한 산악인 세 분의 죽음이 나의 아침 평화를 앗아갈 만큼 슬프고 아프다. 한참을 울었 다. 그 분들과 가족을 생각하며.. 잘 알진 못하지만 열정적으로 후회 없는 삶을 사셨겠지만 아쉬움은 남았을 인생 들.. 나의 나이도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남은 날들이 적을 수도 있다는 아쉬움 에 맑은 하늘을 보며 마음 한 쪽은 시리 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로 가끔 은 위안을 삼지만 해마다 더하기만 하는 숫자가 무섭다. 가끔씩 빼기도 해주면 안 될까?? 후회없이 하루 하루를 살아야지..

세계 인구 70억 돌파 팔레스타인, 유네스코 정회원국 가입

5 걸프뉴스

포함(컵라면도 제공) 식사포함(컵라면도 제공)

두바이에서 성수엄마

독자 참여를 기다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재미있는 소식이나 사진을 기 다립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휴대전화 충전 카 드(100디람)를 보내드립니다. event@gulfkore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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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

두바이사무소장 민경의 2010년 10월에 두바이로 부임한 민경의 소장. 불모지에 세운 높은 건축물, 훌륭하고 세련된 빌 딩 등 혁신적인 도시라는 이미지만을 가진 채 로 두바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1년여의 시 간을 두바이에서 보낸 후, 그의 마음에 두바이 는 혁신의 도시라는 이미지에 더해 깨끗한 환 경, 친절한 사람들, 안전함 등 여러 긍정적인 경 험들이 더해져 ‘살기 좋은 도시’로 새겨졌다. 걱 정스러웠던 더위에도 어느 정도 적응했고 다양한 국가들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사 는 곳이다보니 하루 하루 새롭고 기대하지 못했던 일들이 생겨서 흥미롭다며 웃는다. 새로움이 라는 것은 어찌 보면 불편함이 될 수 있는데 흥미로움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 긍정적 인 마인드가 엿보였다. 서울보증보험 두바이사무소가 담당하고 있는 주 업무는 무엇일까. 현재 이 사무소는 중동과 아 프리카 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세 가지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 와 있는 우 리나라 건설업체의 프로젝트 보증 지원, 현지 보험사들과의 재보험 네트워크 구축, 현지 보험회 사와의 협력을 통한 보증보험 상품 판매 루트 개척이 그것이다. 우리 기업 뿐 아니라 현지인을 대 상으로 보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루트를 개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 시장을 개척 하려는 개척자 마인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기업 성향이 드러나 인상적이었다. 사무소장이라는 직책은 다양한 업무와 책임을 담당해야 하는 자리라 업무적인 부담도 클텐데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지 궁금해졌다. 휴일에는 아내와 쇼핑도 하고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등 휴식 시간을 충분히 갖는다고 한다. 또한 아내와 함께 조깅과 산책을 하기도 하고 검도도 하는 등 건강 관리에도 열심이라고 한다. 아내와의 대화 및 교류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으 로 지지를 얻고 운동을 통해 건강 또한 돌보니 심신이 모두 건강한 것이리라. 고민이 있을 때에도 아내와 함께 나누고 아내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 웃는 그에게서 아내에 대한 진 실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부부간의 사랑이 민경의 소장의 삶에 가장 큰 원동력이자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의 원천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계획 혹은 바람은 무엇인지 물었다. 두바이에서 생활하면서 훌륭한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은 기회를 얻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들이 본인의 개인적인 삶 뿐 아니라 회사 업무 등 모든 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며 미소짓는 그. 인생에 있어서의 성 장을 도모하는 발전적인 태도가 돋보인다. 이러한 개인적 바람에 더해 두바이에 새로 정착하려 는 사람들에 대해 “급하게 적응하려는 것보다 천천히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나 둘씩 알아간 다면 훨씬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본인의 삶을 통해 주변에 좋 은 영향을 미치기를 소망하는 그의 바람대로 많은 부문에서 그가 보일 공헌과 기여가 기대된다.

취재 및 사진 : 피터 양peteryang@gulfkoreantimes.com 배부처:UAE(두바이,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담맘,젯다,리야드), 쿠웨이트(쿠웨이트시티), 카타르(도하), 오만(무스카트), 바레인

GCC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바레인

12-13 두바이 비치 가이드

14 한국뉴스 불치병 당뇨, 정복의 길이 보인다 7500개 약값 2012년 1월 14% 내린다 '대학 권하는 사회' 거부하는 20대들

16스포츠/연예 장나라, 中진출 8년만에 첫 영화 'V5 달성!' 삼성, 한국시리즈 우승 AFC, 알 사드의 ACL 우승 원하나?..형평 잃은 징계

18라이프 스타일 한인업소탐방(19)-두바이 휴 건강칼럼-두통의 증상과 진단 여행-세이셸, 지상 최후의 낙원 Ask Huny- “연장할까 아님 옮길까?” 임대계약 갱신: 그것이 문제로다

22생활정보 부동산 지역별 정보(10)-두바이 그린 커뮤니티 한인업체리스트 생활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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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뉴스 단신 美 북동부 59년만 10월 눈폭 탄에 정전대란 59년만에 내린 10월 눈폭탄에 미국 북동 부 지역에 정전대란이 빚어졌다. 미국 동 북부 지역을 강타한 이번 눈태풍에 송전 설비가 타격을 받으며 300만가구 이상 이 정전사태를 겪었다. 뉴욕국립기상청 (NWS)에 따르면 10월 중 뉴욕에 눈이 내 린 것은 1952년 이후 59년 만이다. 1869 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3번째다.

뉴욕 자유의 여신상, 건립 125 주년 세계적인 명물인 뉴욕 자유의 여신상이 건립 125주년을 맞는다. 자유의 여신상은 9·11테러 공격 후 내부 관람이 금지됐다 가 지난 2009년부터 제한된 인원에 한해 관람을 허용해왔다. 하지만 자유의 여신 상은 125주년 기념식을 끝으로 1년간 보 수공사를 위해 폐쇄된다.

세계 인구 70억 돌파, 2070년 100억까지 '경각심 있어야' 항공기 배출가스 규제 세계 인구가 70억명을 돌파했지만 전망은 억 인구 중 10~24세에 해당하는 18억명 유럽·국제사회 대립 마냥 밝지 않다. 31일은 유엔인구기금(UNFPA)이 정한 70 억 인구 돌파의 날로 세계 인구가 50억명 이 된 지 24년, 60억명에 도달한 지는 12 년 만의 기록이다. 이는 출산율은 감소하 고 있지만 경제 발전과 함께 삶의 질 향 상으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영아 사망률 이 크게 떨어지면서 비롯된 결과로 전문가 들은 세계 인구가 오는 2050년 90억명으 로 증가하고 2070년 100억명의 정점을 찍 은 뒤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 다. 하지만 세계 인구 70억 돌파가 희망스 러운 일만은 아니다. 최근 유엔인구기금은 ‘2011 세계 인구동향’ 보고서를 통해 70

팔레스타인, 유네스코 정회원국 가입

영국 억만장자들 “재산 10% 기부” 영국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경과 카 폰 웨어하우스의 공동창업자 찰스 던스 턴,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의 투자자 제이콥 로스차일드가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들 세 부호가 사후에 기부하기 로 약속한 재산 규모는 총 5억파운드(약 8860억원)에 달한다.

中부자 60% “해외이민 가겠다” 중국 18개 대도시의 1000만위안(약 17 억4300만원) 이상 자산 보유자 980명( 평균재산 6000만위안·약 105억원)을 대 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미 14%는 이 민을 했거나 이민 신청 절차를 밟고 있으 며 46%는 이민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英 맥주향수 출시…"먹지마 세요" 영국 전통 맥주업체인 '버튼 온 트렌트'는 최근 세계 유일의 향수를 출시했다. 다름 아닌 맥주향수다. 업체 측에 따르면 미식 가가 맥주업체 고유의 홉과 마마이트, 피 클, 가죽 등의 냄새를 그대로 재연해냈다 는 설명이다.

의 젊은이들이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교육 기회의 박탈 등으로 ‘잃어버린 세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지난 28일(현 지시각) 영국 BBC 역시 유엔관계자의 말 을 인용해 실제 인구는 70억명에서 5600 만명가량 적거나 많으며 오차에도 불구하 고 날짜를 정한 것은 급격한 인구 증가 속 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려는 의도라고 보 도했다. 한편 최근 국제아동인권기구인 ‘플랜인터 내셔널’은 남아 선호주의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31일 태 어난 여자아이를 70억명째 아이로 정하기 로 했다. [파이낸셜뉴스]

팔레스타인이 31일 유네스코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유네스코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 서 총회를 열어 찬성 107표, 반대 14표로 팔레스타인의 정회원 가입안을 가결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영국 등 52개국 은 기권했다. 이날 총회 투표에는 193개 전체 회원국 가 운데 173개국이 참여했으며, 팔레스타인 가입안은 기권표를 제외한 121표 중 3분의 2 이상을 얻어 통과됐다. 이로써 팔레스타 인은 지난달 유엔에 정회원국 지위 승인을 신청한 이후 유엔 산하 기구 가운데 처음으 로 유네스코에 정회원국으로 가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표결에서 중국과 프랑스, 러시아, 브라질, 인도, 남아공, 스페인, 그

리스, 핀란드,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벨 기에 등은 찬성표를 행사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독일, 호주, 캐나다, 스웨 덴, 네덜란드, 체코, 리투아니아, 파나마 등 은 반대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 재정의 22%를 담당하면서 재정 지원 축 소에 이어 탈퇴 불사까지 주장해온 미국이 향후 어떤 대응을 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분쟁 당사국인 이스라엘은 팔레스타 인이 정회원으로 가입되면 유네스코가 정 치조직화한다며 반대했으나 별 영향을 주 지 못했다. 팔레스타인은 지난달 말 정식 국가로 인정받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 회의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미국 등의 반 대로 독립국 지위 획득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자 먼저 유네스코에 가입하는 쪽으 로 방향을 바꿨다. 팔레스타인의 유네스코 가입으로 이스라 엘과 팔레스타인 간 새로운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우려된다. 팔레스타인이 템플마 운트와 예수탄생교회 등 핵심 유적지의 세 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 다. 한편, 정부 당국자는 우리 정부가 이날

유럽연합(EU)이 내년부터 유럽 하늘을 통 과하는 모든 항공기의 배출가스를 일방적 으로 규제하기로 하자 국제사회가 반발하 고 나섰다. EU 규정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부터 27개 회원국을 드나드는 모든 항공기 는 배출 상한을 초과할 경우 벌금을 물어 야 한다. 벌금을 내지 않으려면 초과분만 큼 배출권을 사야 한다. 배출량을 줄일 경 우 그만큼 배출권을 팔 수도 있다. 이에 대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 회 36개국 가운데 26개 비유럽 회원국은 2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이사회를 갖고 EU 조치에 대한 반대 견해를 공식 제기하 기로 했다. 26개국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인도, 멕시코, 사우디아 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다. ICAO 이사회 보고서는 EU의 일방적 조치 가 “항공기 운항에 중대한 도전과 위험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코니 헤데가르드 EU 기후담당 집행위원 은 “항공업계의 혼란스런 배출가스 증가 를 견제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항 변했다. 그는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표 온도 상승을 섭씨 2도 이내로 억제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과도 부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6개국은 EU가 비유럽 항공사 에 대해서는 적용을 예외로 하도록 요구해 왔다. 이들은 유럽의 이번 조치가 항공사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 나 파이낸셜타임스는 EU 조치를 준수할 경우 늘어나는 항공사 부담이 2012년 매 출의 0.25%, 2020년에는 0.5%에 불과할 것으로 분석했다. [국민일보]

투표에서 기권한 것과 관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은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아랍과 미국,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 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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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해외건설 동향 사우디, 젯다-담맘간 철도 건설 프로젝트 추진 동향 사우디철도청(Saudi Railway Organisation: SRO)은 서부의 젯다(Jeddah) 항 만과 동부의 담맘(Dammam) 및 쥬베일 (Jubail) 항만을 연결하는 철도 건설 계 획이 내각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 혔다. 동 프로젝트의 총 연장은 950km이 며, 사업비는 100억불 규모로 추정된다. 동 철도라인은 젯다의 홍해 항만도시와 수도 리야드(Riyadh)를 연결할 예정이 며, 리야드와 담맘간 구축된 기존의 철 도망과도 연결될 예정이다. 사우디 내각 은 동 프로젝트를 위해 국영인 공공투자 기금(Public Investment Fund: PIF)으로 부터의 재원 조달을 승인하였다. ‘07년 에 동 랜드브릿지(land-bridge) 프로젝 트는 BOT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 나 금융위기 이후 추가 조사를 위해 연 기되었으며, 당시 추정 사업비는 약 60 억불이었다.

아랍방송뉴스 춘추전국시대…알자지라 독점 흔들 아랍의 봄'이 몰고온 민주화 바람 속에 현 지 방송뉴스 시장이 춘추전국시대로 접어 들고 있다.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은 31일 아 랍권 보도채널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알 자지라와 알 아라비야가 독재정권의 검열 에서 벗어난 각국 기존매체들과 서방 및 중동 부호들이 손잡고 만들 새 매체들의 강력한 도전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우 선 서방과 중동의 거대자본이 손잡고 만들 새 매체들이 내년 잇달아 출범한다. 영국 의 스카이TV는 아랍에미레이트(UAE) 왕 족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에드 알 나흐얀 의 투자를 받아 아랍권 뉴스 채널 '스카이 아라비아'를 만들기로 했다. 스카이 아라비아는 아랍권 전역에 13개의

포스코건설 터키 POSCO-ASSAN TST 스테인레스 냉연공장 신설

태영건설 오만 알 아메랏 윌라얏 상수도 공사 한화건설 사우디 얀부 2 파워 & 워터 프로젝트 PKG 3 현대ENG 적도기니아

적도기니 아니속시 상하수도 시설 공사 <출처: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

재갈 물린 자국언론이 보도하지 못하는 소 식을 알 자지라와 알 아라비야를 통해 볼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진 것 이다. 또 광고주들도 시청률이 비슷하다면 다국적 위성방송보다는 로컬 채널에 광고 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 다. 카타르 왕가가 투자·설립한 알 자지라 와 사우디 왕가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 사 우디 투자가가 소유한 알 아라비야가 단시 간 안에 새 매체에 영향력을 빼앗길 것으 로 보는 전문가들은 많지 않다. 이들 두 방 송사가 CNN, BBC 등이 전하는 '서방의 시 각'에 맞설 '아랍의 시각'을 표방하며 구축 한 영역이 견고하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16억 이슬람교도의 입맛 사로잡아라

최근 수주 공사

GS건설 베트남 빈틴 교량 공사

지국을 두고 내년 봄 방송을 시작할 예정 이며, 스카이 TV와 정보 소스를 공유키로 했다. 또 미디어그룹 '로타나'를 소유한 사 우디아라비아의 알 왈리드 반 탈랄 왕자 는 경제뉴스의 강자인 블룸버그와 제휴, 범 아랍권 24시간 뉴스채널 '알아랍(Alarab)' 을 발족할 예정이다. 내년 말 방송을 시작 할 계획인 알아랍은 블룸버그에 하루 5시 간씩 방송을 맡기는 한편 블룸버그 임원들 에게 적극 자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랍의 봄으로 독재정권이 무너 진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등의 국내매체 들이 한껏 커진 언론의 자유를 앞세워 알 자지라 같은 이른바 '범(汎)중동' 매체들 과 정면승부를 벌일 것으로 IHT는 내다봤 다. 튀니지 등 3개국 국민은 독재정권 시절

이슬람교와 유대교의 식품 인증제도인 '할 랄'(HALAL) 및 '코셔'(KOSHER)에 최근 한 국 식품업체들이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 식품업체 대상은 자사의 천일염 제품을 북미 시장에 수출하기 위해 코셔 인 증을 받았다. 코셔는 유대 율법에 따라 먹 어도 되는 식품을 인증하는 제도. 전남 신 안의 천일염 생산 현장에 유대교 성직자인 '랍비'가 직접 해외 출장을 나와 생산현장 을 일일이 체크한 뒤 두 달 만에 인증서를 받을 수 있었다. 이 회사 마케팅팀 조정운 매니저는 "유대인들의 인증 기준은 아주 까다로운데다 매년 갱신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의 대형 유통업체들도 인정 을 해준다"고 말했다. 전남 순천 미가식품

의 함초자염(소금)도 최근 코셔 인증을 받 아 미국 월마트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아랍권의 점진적 개방과 함께 전 세계 16 억명에 이르는 이슬람 인구가 먹는 '할랄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할랄 은 '종교적으로 허용된 것'이라는 의미. 한 국할랄산업협회 노장서 부회장은 "전 세계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중동, 동남아시 아, 중국 등에 퍼져 있는 이슬람권이 거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최근 국 내 식품업체를 찾는 이슬람지역 바이어들 이 많아지면서 할랄에 대해 문의하는 업 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율법에 따라 신자들 의 '먹을거리'를 엄격하게 제한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먹는 초코파이도 이슬람 권에 수출할 때는 그대로 수출할 수 없다. 과자나 유제품에는 돼지 가죽에서 뽑아낸 젤라틴 성분이 사용되는데, 이슬람은 돼지 고기 섭취를 금하기 때문. 아랍권이 점차 세계를 향해 문호를 개방하면서 많은 국내 업체들이 16억 인구의 '할랄 식품' 시장 문

을 두드리고 있다. 유대교의 경우는 고기와 우유를 함께 먹는 것을 금하기 때문에 식 후에 마시는 차나 음료에 유제품이 포함되 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육류 식사를 한 후 에는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먹지도 않는 다. 특히 코셔 인증은 성분 하나하나를 모 두 인증을 받아야 해 무척 까다롭고 그만 큼 청결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인증기관은 나라마다 다양하다. 특히 할 랄 인증은 전 세계 150여개 기관에서 이 뤄지고 있으며, 국내에도 인증기관이 있다. 지난해 한국 이슬람 교단에선 이슬람 신 자들이 먹어도 좋은 한국 과자의 목록을 공개했다. 당시 롯데제과의 '꼬깔콘' '빼빼 로', 해태제과의 '아이비', 크라운의 '콘칩' 등은 할랄식품으로 분류된 반면, 젤라틴이 들어간 오리온 '초코파이'와 빙그레 '요플 레' 등이 금지 식품으로 분류됐다. 농심의 신라면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에서 할랄 인증을 받았다. 국제적으로는 말레 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이 많이 통용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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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 지역 소식 제 1회 대사배 축구대회(Korean Ambassador’s Cup) 개최 1. 일시 :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09:00 ~ 19:00 2. 장소 : 아부다비 Zayed Sports City Stadium 내 Football Pitch #1, #2 (2개 구장) 3. 참가자격 : 한국인 단체(동호회, 종교 단체) 및 기업체 선수인원 20명 + 감독, 코치 (2명) = 총 22명(제한) 4. 경기방식 :모든 경기를 소화해야 하 는 시간적 제한으로 8개 팀 선착순. 예 선 4개팀 2개조 리그, 준결, 결승 각 1경기 (3,4위전 없음), 아마추어 경기 Rule 적용 (세부 Rule은 참가 팀에 전송 예정) 5. 시상내역 : 우승팀 (트로피, 상품), 준 우승팀 (트로피, 상품) 그 외 참가자 전원 소정의 선물, 최다 득점왕 (상품), MVP( 상품) 6. 제공사항 : 축구 장비 대여, 중식, 음 료, 구급 의료품, 각종 경품(선수 및 관람 자 포함) 7. 참가팀 준비물 : 참가비 AED 5,000 (팀별), 팀별 유니폼 2벌(상의), 축구화, 정강이 보호대 8. 문의 : 김태완 총무 이사 (ox_uni@ hotmail.com, 056-133-7979)

주 아랍에미레이트 한국 대사관(아부다비) 위치 : Al Nahyan Camp지역 , Marriage Fund 뒷건물 (한국관 주변) 업무시간 : 08:00-16:00(일-목요일) 단, 영사.민원업무는 08:00-14:30 전화 : 971-2-6439122(대표), 971-2-6439144(영사과) 공관대표 E-mail : uae@mofat.go.kr

주 두바이 총영사관 위치 : #39, Street 24b, Area 342, Jumeira 2, Dubai 업무시간 : 08:30-15:30(일-목요일) 전화 : 971-4-3449200 공관대표 E-mail : dubai@mofat.go.kr 비자업무 : 접수 09:30-12:30(일-목요일) 발급 14:00-15:30(일-목요일)

내년 아부다비 사디얏 아 두바이, 글로벌 빌리지 개장 일랜드에 공공 비치 오픈 두바이 글로벌 빌리지가 11월 1일 개장했

아부다비 사디얏 아일랜드 개발을 담당 하는 회사 TDIC가 내년 여름 이전에 사 디얏 아일랜드에 공공 비치를 개장할 계 획이다. 이 공공 비치는 400미터 가량으 로, TDIC는 고급스런 여성 전용 비치 클 럽 또한 계획 중이다. TDIC 최고 재정담당 자인 Shaun O'Connor는 "공공 비치 계획 에 대한 허가를 이제 막 받았다. 최대한 공사를 빨리 시작해서 하얏트 호텔와 골 프 코스 간에 공공 비치를 개장할 예정이 다"라고 밝혔다. 그는 총 220대의 차량을 수용할 유료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 후 음식, 음료 판매 및 스노클링 장비 임 대를 위한 시설을 구비할 것이라고 덧붙였 다. O'Connor는 이러한 공공 비치가 아부 다비 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기 때문 에 시장에서 혁신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이 라고 기대를 표명했다. 비치 클럽 및 건물 디자인 작업은 이미 진행 중이다. 사디얏 아일랜드 공공 비치에 세워질 비치 클럽은 지난 달 사디얏에 개장한 몬테 카를로 비 치 클럽과 비슷한 규모가 될 것이며 연간 멤버십 비용은 3만5천디람부터 시작한다. 한편, 사디얏 최초의 호텔인 파크 하얏트 와 세인트 레지스 리조트가 다음 달 초 개 장을 앞두고 있다. 사실 이와 같은 공공 비 치 개장 계획은 사디얏 아일랜드에 박물 관을 건축하려는 계획에 대한 타임라인을 설정하면서 함께 나온 것으로, TDIC 관계 자들은 루브르 아부다비 박물관을 가장 먼 저 건축해 2014년 정도에 개관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

두바이 전 지역 도시락 배달 가능

10년간 한결같은 맛,

한식당

만나

위치:Al Mina Road, Bur Dubai(Capital Hotel 옆) 문의:04.345.1300 or 3200

다. 내년 3월 3일까지 열 예정이며 1인당 입장료는 10디람이다. 글로벌 빌리지에 있는 호수 중앙에서 매일 펼쳐지는 6번 의 분수 쇼가 주요 행사 중 하나이며, 글로 벌 빌리지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블랙 베리 메신저 등을 통해 모든 쇼와 이벤트 를 감상할 수 있다. 글로벌 빌리지의 CEO 인 Saeed Ali bin Redha는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을 많이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전 보다 더 긴 기간 동안 개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드 알 아드하 휴일 이 시작되기 3일 이전에 개장하기 때문에 UAE의 국가적 기념일을 축하하는 축하 행 사의 일환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개 장일에 국가적인 의미를 부여한 바 있다. 한편, 작년에 70세 이상 노인들에게만 입 장료가 무료였던 데 반해 올해에는 3살 이 하 아동, 학생, 장애인, 기부단체, 사교 클 럽 또한 입장료 무료 대상이다. VIP 팩은 750~3천디람 범위이며 이 VIP 팩은 100 회 입장 티켓, 놀이기구 30회 이용권, 10회 주차권, 모든 글로벌 빌리지 게이트에 쉽게 입장할 수 있게 해주는 로열티 카드를 포 함한다. 6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월 드 텐트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며 이 텐트 는 이라니안 파빌리온 앞에 있는 VIP 게 이트 옆에 설치되어 있다. 월드 텐트에서 는 문화 퍼포먼스, 패션 쇼, 요리 행사 등을 실시한다. 세계적인 수준의 쇼들과 문화 행 사들을 선보이는 글로벌 빌리지는 이번 개

장 기간 동안 5백만의 방문객을 유치할 것 으로 예상된다. 작년에는 4500만명 가량 이 방문했다. 글로벌 빌리지의 공식 홈페 이지 http://www.globalvillage.ae/를 방문 하면 행사 일정, 이벤트 내용 등 자세한 정 보를 확인할 수 있다.

UAE, "일일 석유 250만 배럴 생산 가능" 아랍에미레이트(UAE)가 일일 250만 배 럴을 생산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20만 배럴의 여유 생산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31일 UAE의 모하메드 알 함리 국가 에너지 장관은 "UAE는 리비아 내전으로 줄어든 석유 생산을 충당하기 위 해 생산량을 늘렸다"면서 "리비아 생산이 재개된다고 해도 아직 공급량을 줄이는 것 은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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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지상전철 원형 공개‥2014년 개통

지역 소식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관련 국외 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신청 ▶ 신고․신청기간 : 2011년 11월 13일 ~ 2012년 2월 11일 (91일간) ▶대상자 공통사항 : 대한민국 국민이고 국회의원 선거권이 있는 사람으로서 외국에서 투표 하려는 사람 국외부재자신고 : 주민등록이 되어있거 나 국내거소 신고를 한 사람으로서 ․ 부재자투표기간 개시일 전 출국하여 선 거일 후에 귀국이 예정된 사람 ․ 외국에 머물거나 거주하여 선거일까지 귀국하지 아니할 사람 ▶재외선거인등록신청 :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아니하고 국내거소 신고도 하지 아 니한 사람 ▶제 출 처 외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고 있는 사람(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등록신청 대상자 모두)은 재외공관에 / 국내에 체 류하고 있는 국외부재자신고대상자는 주 소지 또는 국내거소 신고지 관할 구․시․ 군의 장에게 ▶제출방법 국외부재자신고는 서면(우편․인편)으로 신고 / 재외선거인등록신청은 공관을 직 접 방문하여 서면으로 신청 ※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자는 여권원본과 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한 국적확인에 필 요한 서류의 원본을 함께 제시하여야 하 며, 원본을 제시하지 아니한 경우 재외선 거인 등록신청을 접수할 수 없음. ▶제출서류 국외부재자신고 국외부재자신고서 / 여권사본 / 재외선거인등록신청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서 / 여권사본 / 관 할 공관의 재외투표관리관이 재외선거인 의 국적확인을 위하여 공고한 비자·영주 권·장기체류증 또는 거류국의 외국인등록 증 등의 사본 중 하나 ▶국외부재자신고 등의 세부절차․방법, 재외선거인 국적확인 서류의 종류, 신고․ 신청 서식은 중앙위원회(www.nec.go.kr) 또는 외교통상부(www.mofat.go.kr)의 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음.

1단계 10.7㎞ 구간에 약 1조2천억원 투입

2014년 개통 예정인 두바이 지상전철 원 형이 처음으로 공개됐다고 걸프뉴스를 비 롯한 현지 일간이 31일 일제히 보도했다. 두바이 도로교통공사(RTA)는 전날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통치자를 비

롯한 두바이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 데 지상전철 원형 공개 행사를 열었다. 두 바이 메트로와 마찬가지로 일등칸과 일반 석, 여성·유아 전용칸으로 구분되는 두바이 지상전철은 44m 길이에 60개의 좌석을 갖 췄다. 두바이 RTA는 2014년 1단계로 40 억디르함(약 1조2천66억원)을 들여 마리 나와 주메이라비치레지던스(JBR), 인터 넷시티, 미디어시티를 잇는 10.7㎞ 구간 13 개 역에서 8대의 차량을 운행할 방침이다. 1단계 개통 구간의 편도 운행 시간은 약 30 분 정도로, 차량 1대당 최대 400명을 수 용할 수 있어 시간당 최대 수송인원은 5천 명에 달할 전망이다. 또 향후 2단계로 에 미리트몰에서 부르즈알아랍호텔까지 4㎞

GS건설, UAE 플랜트 시장 거의 독차지 GS건설은 성장 동력을 해외 건설시장에서 찾고 있다. 국내 건설시장은 이미 포화상 태여서 한계 상황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서다. 올해 수주 목표인 16조2150억원의 54%인 8조8000억원을 해외에서 달성하 겠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의 해외 사업은 기존 플랜트 건설의 다변화, 토건, 발전, 환 경 등 녹색 건설시장으로의 확대로 요약된 다. 지역적으로는 중동과 동남아를 벗어나 중남미와 아프리카까지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교통, 에너지, 환경 관련 인프라 건설 시황은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지속적 성장 이 예상된다. GS건설은 플랜트 건설 분야에서 기술력, 성실시공, 시장개척 능력의 3박자를 갖추 고 미국·유럽 업체가 차지했던 자리를 점 령해 가고 있다. 현재 2008년 아랍에미레 이트(UAE)에서 수주한 ‘그린 디젤 프로젝 트’가 막바지 단계에 왔다. 그린 디젤은 황 성분 함량이 10ppm 이하인 친환경 디젤 유이다. 공사 규모는 111억4000억 달러에 달한다. 지난해에도 6억2000만 달러 규

모의 송유관 설치 공사를 따내는 등 UAE 의 대규모 플랜트 공사를 거의 독차지하고 있다. 올해 들어선 쿠웨이트에서 2000억 원 규모의 정수시설, 싱가포르에서는 4000 억원 규모의 지하철 공사 등을 연속 수주 했다. 특히 GS건설은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가스 플랜트 분야 개척에 공들이고 있다. 그 결 과 2008년 태국 천연가스 인수기지 프로 젝트, 2009년엔 UAE에서 12억 달러 규모 의 천연가스 분리 프로젝트, 같은 해 오만 의 가스플랜트, 올해 들어선 우즈베키스탄 에서 6000억원 규모의 가스화학단지 공 사를 따내는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GS건설은 플랜트 공사뿐만 아니라 비(非) 전통유 분야 같은 신사업 진출에도 주력해 지난해 캐나다에서 3억1000만 달러 규모 의 오일샌드 프로젝트를 따내기도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수주기반 확대 를 통해 2015년 수주 20조원, 매출 15조원 의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를 자리를 차지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구간이 추가로 개통되면 모두 25대 차량 이 19개 역을 운행하게 된다고 신문은 소 개했다. 두바이 지상전철은 에미리트몰 역 과 마리나 역, 주메이라레이크타워 역에서 두바이메트로로 환승 가능하며 팜주메이 라 모노레일과도 연결된다. 애초 올해 4월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공사대금 지급 지연 등의 문제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전 해졌다. 현지 일간 더 내셔널은 "두바이 지 상전철은 전선 없이 지상에서 전원이 공급 되는 세계 최초의 전동차량이 될 것"이라 면서 "차량이 지나갈 때에만 전원이 공급 되기 때문에 보행자들이 아무런 감전 걱정 없이 철로 위를 다닐 수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제30회 샤자 국제 북 페 어, 16일 개막 제30회 샤자 국제 북 페어(Sharjah International Book Fair, SIBF)가 이달 16일부 터 26일까지 엑스포 센터에서 ‘For Love of The Written Words’라는 타이틀로 진행 된다. 국제적인 지적 교류를 증진시키고 관 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샤자 국제 북 페어는 중동 및 아랍권에서 가장 명망있 는 북 페어 중 하나로, 올해는 사우디아라 비아가 주빈국으로 초청되며 인도가 문화 포커스 국가로 선정되어 약 35개의 인도 출판사가 참여한다. 샤자 문화정보부 회장 Abdullah bin Mohammed Al Owais는 "샤 자 국제 북 페어는 샤자를 걸프 지역의 문 화 유산 허브로 만들려는 비전을 확고히 해준다"라고 밝혔다. 일본, 러시아, 미국, 멕시코를 비롯한 16개국 이상의 50개 이 상의 국제적인 출판사들과 아랍 출판사들 이 참여할 예정이며 유명 작가 피터 제임 스 등이 참석한다. 공식 홈페이지 http:// www.sharjahbookfair.com/page를 방문 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영통신기술은 정보통신분야 관련된 장비를 납품하는 회사로서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사업을 확장하고자 U.A.E DUBAI AIRPORT FREE ZONE에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취급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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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 새 왕세제에 78세 나이프

뉴스 단신 사우디 주식 시장, 내년 초부터 외 국 투자자에 개방 사우디아라비아 금융감독원이 내년 초 에 외국 투자자들에게도 증권거래소를 개방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내 년 1분기 내에 개방 절차를 완료할 예정 이다.

사우디 메디나 녹차잎, 민트에 독 성 없어 사우디 메디나 지역에서 자란 녹차잎과 민트에 아무 독성도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탈바 대학교에서 실시한 이번 연 구 결과는 메디나에서 자란 녹차와 민트 잎에 구리, 카드뮴 등의 성분이 있어서 몸 에 해롭다는 최근의 소문을 불식시켜주 는 것이다.

사우디 전력 회사, 메카에 새 전력 플랜트 건설 예정 사우디 전력 회사(Saudi Electricity Company, SEC)가 메카에 새 전력 플랜 트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새 전 력 플랜트는 현재 알 움라에 있는 플랜 트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사우디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추어 전력 생산량을 증진 시켜 충분한 전력 공급량을 확보해줄 계 획이다.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6-1-488-2211 (교환 0번) 팩스 : 966-1-488-1317 영사 : 966-50-641-6022 부영사 : 966-50-648-9806 당직전화 : 966-50-080-1065 이메일 : emsau@mofat.go.kr 주소 : Korean Embassy, P.O.Box 94399, Riyadh 11693, Saudi Arabia

주 젯다 총 영사관 영사관 대표전화 : 966-2-668-1990 팩스 : 966-2-668-4104 영사 :966-53-587-7682 이메일 : jeddah@mofat.go.kr 주소 : P.O.Box 55503 Jeddah 21544 Kingdom of Saudi Arabia

배추김치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은 “나이프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78·사진) 내무장관 겸 제2부총리를 왕세제에 책봉했다”고 발표 했다. 나이프 왕세제는 현 압둘라(87) 국 왕의 이복동생이자 지난 22일 암으로 숨진 술탄 전(前) 왕세제의 친동생이다. 왕위 계 승서열 1위가 된 그는 형인 술탄이 생전에 맡았던 제1부총리직을 이어받았다. 기존 에 맡고 있던 내무장관직은 유지한다. 현 재 압둘라 국왕은 고령에다 척추 디스크로

힘든 업무를 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를 고 려하면 나이프가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이 자 수니파 이슬람권의 정신적 맹주인 사우 디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고 로 이터통신이 전했다. 그는 특히 사우디의 외 교정책과 국제 유가 책정, 국내 개혁 등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나이프는 2009 년 신설된 제2부총리를 맡으면서 실세로 입지를 굳혔다. 당시 암 투병 중인 술탄 왕 세제의 유고 시 뒤를 이을 것으로 일찌감치 예상됐다. 그 뒤 압둘라 국왕과 술탄 전 왕 세제가 병으로 집무하지 못하게 되자 국무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 정상들을 만나는 등 사실상 국가 수반 역할을 했다. 나이프는 국제사회에서 강력한 대테러 정책을 이끈 실리주의형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알카에 다가 2003~2006년 사우디에서 테러 공 격을 저지르자 소탕작전에 나서 이들을 국 경 밖으로 쫓아냈고 오사마 빈 라덴의 자

웹사이트, 사우디 젊은이들의 새로운 토론의 장 사우디 젊은이들 이 유튜브 등의 동영상 공유 사 이트를 통해 실 업, 부패, 가난과 같은 사회적 이슈들을 다루고 사회 규범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들은 자유롭게 자 신들의 의견과 관점을 웹 채널들을 통해 공 유하며 이러한 웹 채널의 부상으로 TV와 같은 전통적인 미디어가 위협을 느끼고 있 는 실정이다. 최근 사우디 커뮤니케이션 위 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약 1,140 만명의 사우디 국민들이 하루에 132분을 인터넷 사용에 소요하며 가장 많이 방문하 는 사이트는 구글이고 두번째로 많이 방문 하는 사이트는 유튜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은 현 트랜드를 통해 전통적인 미 디어는 젊은이들의 새로운 미디어 움직임 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대책을

열무김치

파김치

주문: 050-551-4165 두바이 아부다비 전 지역 배달 가능

“좋은 재료로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강구하고 있다. 이스바르 뉴 미디어 센터의 미디어 자문위원 Saud Kateb는 "전자 미디 어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사항을 제시 하고 있는 것일 뿐 전통적인 미디어를 대 체할 대안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새 로운 움직임에 대처하지 않고 변화를 시도 하지 않는다면 전통적인 미디어는 살아남 지 못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통적 인 미디어가 실시할 대책으로, 대중들과 교 류하고 더 큰 영향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자 미디어를 이용하고 이에 투자하는 것을 제 시했다. 전자 미디어는 컨텐츠를 결정하는 데에 참여하고 관련 주제에 반응하고 상호 작용하려는 대중들의 수요에 대해 반응하 는 역동적인 매체로, 투자 가치가 충분하 다. 그러나, 재정적인 어려움, 생산, 편집과 관련된 문제, 불법 복제 가능성 등 여러 장 애 또한 직면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장애를 고려한 투자 정책이 요구된다.

금줄을 말려버렸다. 그는 외교 무대에서 아라비아반도 주변국과 돈독한 관계지만 이슬람권의 라이벌 국가인 이란에 대해서 는 강경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에선 그를 강경 보수주의자로 보고 있 다. 서구식 민주주의 개혁에 반대하고 여 성의 참정권 부여에 비판적인 데다 가혹 행위를 했다고 비판받는 종교경찰을 두둔 하기까지 했다. 아랍권을 휩쓴 시민혁명이 사우디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중앙일보]

사우디, 하지 앞두고 테러 경계 강화 사우디 아라비아가 성지순례 `하지' 기간 (3∼5일)을 앞두고 만일의 테러에 대비한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사우디 보안 당국은 3천500명 이상의 특수보안군과 450대의 무장 차량을 메카와 메디나 등 주요 성지(聖地) 곳곳에 배치했다고 밝혔 다. 또 미나와 아라파트, 무즈달리파에 각 각 14개, 9개, 6개 등 29개의 임시 경찰서 를 운영하며 그 주변 도로에 2천80대의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보안당국은 전했다. 이 밖에 하지 기간 전후 6일간 주요 성지 상공에서 헬기를 동원한 감시 태세를 유지 할 방침이다. 한편 미국 주재 사우디 대사 암살 모의 사건과 수니-시아파 간 갈등 등 으로 최근 사우디와 불편한 관계에 있는 이란은 하지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 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란 최고 지 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한 대 변인은 지난주 "우리는 올해 하지가 아주 차분하고 영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걸프뉴스는 전했 다. 전 세계에서 300만명에 달하는 이슬 람교도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하 지에 이란에서는 9만7천명의 무슬림이 참 가할 전망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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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쿠웨이트, 외국인 근로 자 관리당국 설립 예정

뉴스 단신 쿠웨이트 에어, 11월 1일부터 무 스카트-쿠웨이트 직항편 운영

쿠웨이트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관리당국 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쿠 웨이트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외국인 근로 자들이 쿠웨이트 노동법 상에 보장된 권 리를 확보하게끔 해줄 것이다. "외국인 근 로 인력을 조직하고 이들의 권리를 보장해 주기 위해 쿠웨이트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관리당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라 고 노동부 차관보 Jamal Al-Dosari는 밝혔 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권리를 확보해주 는 모든 국제 기준을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쿠웨이트의 새로운 노동법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들은 일터에서 모든 권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그들이 겪는 모든 불만 사항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 로자들의 권리 중 하나는, 처음 직업을 제 공해준 스폰서의 허가를 받을 필요 없이 고 용주를 바꿀 수 있는 권리다. Al-Dosari는 쿠웨이트에 만연해있는 스폰서들의 학대 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러한 학대 고용주 들이 새로운 노동법과 여타 국내법에 따 라 처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쿠웨이트 에어가 11월 1일부터 무스카트 에서 출발하여 쿠웨이트에 도착하는 직 항편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쿠웨이트 에어는 무스카트에서 쿠웨이트로 향하는 항공편을 1주일에 2차례, 금요일과 일요 일에 운항하고 있으며 이는 두바이를 경 유하는 경유 노선이다.

쿠웨이트 음식점 및 카페, 서비 스 요금 부과 금지당해 쿠웨이트 상업부 장관 Amani Bourseli가 쿠웨이트 내 모든 음식점과 카페의 서비 스 요금 부과를 금지하는 법령을 발행했 다. 이로써 배달 서비스 요금을 제외하고 는 서비스 요금을 요구할 수 없게 되었으 며 위반하는 경우에는 처벌을 받게 된다.

쿠웨이트 건설 부문 진행 속도 50% 가량 늦어져 쿠웨이트 부동산 투자 부문 중 건설 분야 의 속도가 세계 경제 위기 이전보다 50% 가량 하락했다. 부동산 정보 회사 콜드웰 뱅커(Coldwell Banker) 쿠웨이트 지부가 발표한 보고서는, 이러한 위축 상황의 주 원인이 높은 건설 자재비용과 대부분의 지역 부동산 회사가 실시한 예산 감축이 라고 밝혔으며 구 건물들을 새 것으로 교 체하는 정책 또한 이러한 하락세에 영향 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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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주거·상업공간 인테리어 설계 상담 및 시공 석고 보드 벽체 및 천정 공사 대리석 및 디자인 타일 인권 감시 단체 휴먼라이츠워치(Human 바닥 벽체 및 우드 후로링 공사 쿠웨이트 불법 국제전화 Rights Watch)는 GCC 국가에서 일하는 실내외 도장 공사 전문 미국 노동자들의 대우에 대해 우려를 표 센터 성행해 오피스 가구 일절

명해왔으며 미국 뿐 아니라 타국 정부들 최근 발표된 통 에게도 해외에서 일하는 자국민들을 보호 계에 따르면 쿠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휴 웨이트에서 해 먼라이츠워치는 4월에 각국 정부들이 외 외로 거는 국 국에서 일하는 자국민들을 위한 보호를 강 제전화 가운데 화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했으며 노동 설계상담 우제승 실장 마케팅매니저 Mr.Paulo Martinho 40%가 불법 국 인력을 해외로050-796-1093 많이 내보내는 아시아 국 050-573-6116 제전화 센터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불 가들의 장관들이 자국민을 위한 노동 기준 tombar2000@yahoo.co.kr paul69martin@gmail.com 법 국제전화 비용은, 인도는 분당 10필스, 관련 국제 회의에 대한 지원을 선언하고 향후의 지역 대담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는 분당 15필스, 필 리핀과 GCC 국가들로는 분당 100필스이 증진시키는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 다. 반면, 휴대폰을 통한 일반 국제전화는 분당 250필스나 혹은 그 이상에서부터 통 화료가 시작된다. 이와 같은 가격 비교에서 알 수 있듯이, 불법 국제전화 센터나 개인 눠주는 행사와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 적으로 이러한 불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팅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뮤지컬 파운틴 들을 통해 거는 국제전화 통화료가 휴대폰 파크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분수가 있는 을 이용해서 국제전화를 거는 것보다 훨씬 공원으로, 매일 밤 분수 쇼가 펼쳐지며 토 저렴하다. 현재 쿠웨이트 통신부(MOC)가 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개장한다. 쿠웨이트 국제 전화에 부과하는 통화료인 분당 250 시티의 알 무르캅에 위치해 있으며 여름에 필스는 GCC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는 오후 4시부터 12시까지, 겨울에는 오후 이같은 높은 가격 때문에 많은 외국인들이 3시부터 10시 반까지 개장한다. 투어리스 불법 국제전화 센터를 이용하는 것이다. 성 틱 엔터프라이즈 컴퍼니(TEC) 혹은 뮤지 행하는 불법 국제전화 센터로 인해 쿠웨이 컬 파운틴 파크에 전화를 하면 행사와 관 트 통신부는 1992년과 2006년 사이에 6 련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TEC: 억3천만 KD 가량의 손실을 보았으며, 따라 +965 25627230 / 뮤지컬 파운틴 파크: 서 이러한 정부 손실을 막기 위한 대책 마 +965 22428394) 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쿠웨이트 뮤지컬 파운틴 파크서 이드 행사 열려

GS건설, 2143억원 규모 쿠웨이 트 송수시설 공사 수주

이드 알 아드하 축하의 일환으로 뮤지컬 파운틴 파크(Musical Fountain Park)에서 다양한 특별활동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 시할 예정이다. 이는 D1 Shows과 공동으 로 주최하는 것으로 자인 텔레커뮤니케이 션(Zain Telecommunications)의 감독하 에 이드 기간 중 둘째, 셋째날에 진행된다. 세계적인 단체들이 여러가지 흥미로운 쇼 를 펼칠 예정이며, 레이저 쇼, 불꽃놀이, 마 술 쇼, 만화 캐릭터 쇼, 일본 및 러시아의 민속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11월 7일, 8일 양일간 저녁 7시와 10시 사이에 파운틴 파 크 극장에서 카니발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입장료는 5KD이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

GS건설은 쿠웨이트 수전력청으로부터 2143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Azzour 송수 시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GS건설 매출액의 2.71% 규 모다.

주 쿠웨이트 대사관 대표전화 : (965) 2533-9601/2/3 웹사이트 : http://kwt.mofat.go.kr/ 이메일 : kuwait@mofat.go.kr 주소 : Qortoba Block 4, Street 1, Jaddah 3, House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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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 9 2011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카타르 카타르, 중동지역 관광 부문 성장의 '주축'

뉴스 단신 카타르, 전력 및 수도망 부문 GCC국가 중 최고 카타르가 전기 및 물의 충분한 공급, 전기 및 수도망 구축, 기술적 손실 면에서 GCC 국가들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카 타르 총전력수자원공사(General Electricity and Water Corporation, Kahramaa)가 회장 Eng Essa Hilal Al Kuwari 의 주도하에 실시한 3분기 경영성과리뷰 (Corporate Performance Review, CPR) 회의 결과로, 이 회의는 2011-2016 플랜 에 따른 전략들을 리뷰하고 성과를 모니 터하기 위한 것이며 이번 3분기 회의에서 는 2008년에서 2010년까지 GCC 전체 의 평균을 리뷰했다. 한편, 카타르 총 물 생산은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간 대비 6.6% 증가했다.

미국 농구팀 할렘 글로브트로터 스, 카타르 도하 방문 미국의 농구 엔터테인먼트 팀 할렘 글로 브트로터스(Harlem Globetrotters)가 카 타르 도하를 방문한다. 이 팀은 11월 15 일에 아스파이어 여성 스포츠 홀(Aspire Women’s Sports Hall)에서 많은 농구 팬 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3회 DTFF 폐막 제3회 도하 트라이베크 영화제(Doha Tribeca Film Festival, DTFF)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폐막작은 '더 레이디'였으 며, 이는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의 핵심에 있던 한 여성의 실화를 다룬 영화다. 5일 간 펼쳐진 DTFF는 중동 및 전세계 각국 의 다양한 영화를 선보였으며 영화제 기 간 동안 많은 이들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주 카타르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4) 44832238/9 팩스 : 974) 44833264 이메일 : koemb_qa@mofat.go.kr 주소 :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Qatar

지난 달 한국 경주에서 열린 제19회 UN 세 계관광기구(UNWTO) 총회에 참여한 카타 르 관광청 회장 Ahmed Al Nuaimi가 이번 총회에서 중동 및 카타르가 관광 유치 부 문에서 보인 성과와 역할에 있어 인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카타르가 관광 영역에 서 이룬 성취에 대해 자부심을 표했다. UN 세계관광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지 역 중 특히 카타르와 오만이 관광 성장의 주축이 되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카타르 에서 개최될 2022 월드컵이 관광 산업에 있어서 붐을 주도할 것이며 중동지역 특 히 카타르 및 걸프 국가들로 수많은 관광 객을 유치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향 후 12개월 동안 카타르를 찾는 해외 관광

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 순위 발표-카타르, 걸프 3위 세계은행(World Bank)이 발표하는 연간 사업 환경 우수 순위인 기업환경평가(Doing Business)에서 카타르가 올해 순위 상 승을 보였다. 이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카 타르는 세계 36위, 걸프 지역 중 3위를 기 록했다. 세금 납부 항목에서 가장 좋은 성 적을 보여 세계 2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카 타르의 간편한 세금 시스템과 낮은 세율 에 따른 결과다. 카타르는 인세를 부과하 지 않으며 외국계 회사들은 수입의 10%라 는 단일세를 지불하게 되어 있어서 세금 부 문에서 기업에게 유리한 환경이다.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신용 획득 항목에서도 순위 가 상승했는데, 이는 카타르 국립 크레디 트뷰로가 발전하여 은행들이 대출을 더 신 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끔 되었기 때문이다. 카타르는 최근의 건축 붐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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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이 4~5% 사이의 증가폭을 보일 것이라 고 전망했으며, 이는 세계 평균인 4%를 약 간 웃도는 수치다. 사실, 중동을 찾는 관광 객 수가 11%까지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에 도 불구하고 카타르 관광객 수는 증가해왔 다. 한편, 세계적인 관광 부문의 흐름에 대 해서는, 세계 관광 영역이 2010~2030년 까지 계속 증가할 것이나 지난 수십년 동 안의 기간보다는 좀 더 완화된 속도로 증 가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해외 관광객 수는 한 해 평균 3.3%까지 증가해 평균 4300만 명이라는 해외 관광객 수가 매년 추가적으 로 관광 시장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망했 다. Al Nuaimi는 이 보고서가 관광객을 유 치하는 전략 및 프로모션 실행에 있어 카 타르의 지침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 혔다. 한편, 이 보고서는 UN 세계관광기구 가 예측한 관광객 성장률이 세계적인 경제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아 주춤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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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게 카타르의 산업 기반과 인프라, 거주 부문을 변화시키고 있는 덕분에 건축 허가 부문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 세계 24위를 기록했다. 카타르가 이번 세계은행 기업환 경평가에서 보인 성취는 매우 고무적인 것 으로, 이번 평가 순위에서 스페인, 룩셈부 르크와 같은 일부 유럽 국가들까지 앞질렀 다. 카타르 외에도 MENA(중동 및 북아프 리카)지역의 다른 국가들 또한 순위 향상 을 보였으며 특히 모로코가 큰 상승폭을 보 였다. 모로코는 총 20단계가 향상되어 세 계 순위 94위를 차지했다. 전반적으로 13 개 MENA 지역 국가들이 보인 순위 향상은 MENA 지역의 사업 환경이 향상되고 있다 는 긍정적인 신호로, 기업 투자 유치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카타르 경제 성장률, 내년 5%로 하락할 듯 올해 15% 경제 성장이 예상되는 카타르 경제가 내년 2012년에는 경제 성장에 있 어 상당한 하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탄화수소 생산량이 점차 줄고 있기 때문이 다. 카타르 개발계획당국은 ‘카타르 경제 전망 2011-12’에서 올해 실질 GDP 성장을 15%로 예측했으며 명목 GDP는 32.3%까 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 상반기의 높은 유가가 이러한 경제 성장에 상당 부 문 공헌했다. ‘카타르 경제 전망 2011-12’ 는 내년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경제 역동 이 급변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실질 GDP 성 장은 5.1%를 보여 현재보다 낮은 성장세 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제 성장 하 락 예측에 대해 언급하면서 Emiri Diwan 의 경제 자문위원 Ibrahim Al Ibrahim은 “ 내년의 5% 경제 성장은 경제적 성과 면 에서 하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긍정적인 수치이며 카타르 내셔널 비전 2030에 따 른 ‘내셔널 개발 전략 2011-16’과도 일치 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의 높 은 경제 성장률은 탄화수소 생산 증가 및 높은 가격과 관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타르 경제 전망 2011-12’는 카타르의 석유 및 가스 의존도에 대한 거시경제적 지 표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으며 이러한 의 존도를 줄이고 비석유 부문을 안정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이유를 잘 드러내주고 있 다. 세계적으로 생필품 가격이 낮아지고 US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 경제 전망은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내년 2%로 안정화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카타 르 경제가 세계 경제 상황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내 및 해외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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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 9 2011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오만/바레인 오만, 올해 GDP 10%에 해당하는 예산 흑자 예상돼

뉴스 단신 바레인 공무행정청, 트위터 계 정 열어 바레인 공무행정청이 대중 및 미디어와 의 교류를 목적으로 트위터 계정을 열었 다. 이로써 바레인 공무행정 분야에 대 한 정보 접근성 향상 및 교류 증가가 기 대된다. 트위터 계정은 @csb_bh로, 누구 든 팔로잉할 수 있다.

바레인 에너지 장관, GS 건설과 비즈니스 회의 가져 바레인 에너지 장관이자 바레인 국영기 업 밥코(Bapco) 위원장인 Abdulhussain bin Ali Mirza가 한국 기업 GS 건설 방문 단과 미팅을 가졌다. 이들은 밥코와 GS 건설 사이의 향후 상호협력 가능성 및 현 재 GS 건설이 담당하고 있는 밥코의 최 대 환경프로젝트인 '폐수처리플랜트 프 로젝트' 진행 가속화 방법 등을 논의했다.

오만 “제벨 사이파-반다르 알 로우다” 구간 수상택시 운행 오만 최초의 통합 투어리즘 복합단지호 텔인 Sifawy Boutique 호텔에서부터 마 리나 반다르 알 로우다(Marina Bandar al Rowdha)까지 수상택시가 운행된다. 이 수상택시는 한 번에 20명까지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총 45분간 운항한다.

주 오만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8)24691490,24691491,24691492 팩스 : (968)24691495 이메일 : emboman@mofat.go.kr 주소 : P.O.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 115, Sultanate of Oman

주 바레인 대사관 (사우디) 대사관 대표전화 : 966-1-488-2211 (교환 0번) 팩스 : 966-1-488-1317 이메일 : emsau@mofat.go.kr 주소 : Korean Embassy, P.O.Box 94399, Riyadh 11693, Saudi Arabia

국제 신용평가 기관 무디스가 추가적인 사 회복지비용 지출에도 불구하고 올해 오만 이 GDP의 10%에 해당하는 예산 흑자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또한 최 근에 발표된 정치적인 개혁이 오만 신용도 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오만의 신용도를 ‘A1’로 유지했다. 무디스 는 또한 오만 정부가 정치적인 개혁을 실 시하려는 의지와 추가적인 복지 비용을 감 당할 수 있는 능력이 국민들 사이에 제기 되는 불만을 감소시켜줄 것이라고 밝혔 다. 무디스 두바이 지점의 신용 평가 전문 가 Mathias Angonin은 오만의 실질 GDP 성장률이 2011년에 4.3%, 내년 2012년

에 3.8%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 석유로 인한 수입이 증가한 상황이라서 정 부 지출 증가가 정부 재정에 별다른 영향 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오만의 재정 수지 균형은 올해 GDP의 10% 가량의 흑자를, 내년에 GDP의 6% 가량의 흑자를 기록할 것이다. 올해, 정부 지출은 사회적 지출로 인해 증가할 것이며 100억RO에 달할 것 이다. 그러나, 재정 수입 증가가 이러한 지 출을 뛰어넘을 것이며 높은 재정적 흑자를 가져올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만의 예 산 흑자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작년 같 은 기간 대비 77% 증가한 7억3650만RO 를 기록했다.

살랄라 프리존, 로지스틱스 허브 개발 계획 발표

살랄라 프리존(SFZ)가 오만 에어, 살랄 라 항구와 협력하여 인도양 최초의 로지 스틱스 허브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 다. 육지, 바다, 하늘, 그리고 미래에 건설 한 철도망을 연결하는 이 협력사업은 오만 을 통한 무역 흐름을 촉진하고 더 효율적 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며 살랄라의 전략 적 위치 덕분에 아시아와 유럽 사이의 이동 시간을 최대 48시간까지 감소시켜줄 것이 다. 또한 이 사업은 취급 수수료를 현재보 다 대략 20%까지 줄여줄 것이다. 살랄라 프리존의 CEO Awadh Salim al Shanfari 는 오만 에어, 살랄라 항구, 살랄라 프리 존 간의 이 협력사업이 오만의 경제적인 경 쟁력을 고양시키고 살랄라를 국제적인 로 지스틱스 허브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 다. 그는 또한 이 사업이 국제 비즈니스 성 장을 촉진하고 경쟁력 있는 연결성 , 재화 및 서비스의 효율적인 흐름을 제공함으로 써 무역 사업을 고양시키는 데 초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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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오만 정부의 경 제 성장과 다양화 정책을 지지하고 국제 로지스틱스 허브라는 살랄라 프리존의 비 전을 현실화하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작 업이라고 덧붙였다. 살랄라 프리존의 최고 상용책임자 Ali Tabouk는 “현재 살랄라 항 구와 국제 공항에서 진행 중인 확장 작업 과 살랄라 프리존의 인프라 작업이 맞물 려 산업, 무역, 로지스틱스 활동을 유치할 유리한 조건들을 제공할 것이다. 우리는 오만에 대한 외국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함께 긴밀하게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살랄라 프리존과 오만 에어는 지난 달 방콕에서 열린 태국 글로벌 로지스틱스 네트워크 회의에서 새로운 씨-에어 프리존 살랄라 허브(Sea-Air-Free Zone Salalah Hub)를 공동으로 발표했으며 300개의 국 제 로지스틱스 컨셉을 제시했다. Tabouk에 따르면, 많은 수의 유럽과 아시아 투자자 들이 살랄라에 로지스틱스 센터를 설립하 는 것을 비롯한 살랄라 프리존 확장 계획 에 관심을 표했으며 현재 이들과의 논의가 진행 중이다.

바레인, 제36회 UNESCO 회의 참여 지난 달 25일부터 이번 달 10일까지 프랑 스 파리에서 진행중인 제36회 국제연합교 육과학문화기구(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sation, UNESCO) 총회에 바레인이 참여하 여 각국 대표들과 다양한 부문에 관한 논 의를 벌이고 있다. 바레인은 이번 회의에 서, 학생들 사이에 분쟁의 씨앗을 심을 수 있고 또한 학생들의 학습과 개인적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적 투 쟁과 대립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학생들 을 보호할 것을 권고했다. UNESCO 총회 에 참여한 바레인 파견단은 또한 UNESCO 에 다양한 영역, 특히 교육 및 지속가능한 개발 부문에서 워크샵과 트레이닝을 조직 해서 트레이닝 및 재활에 있어 주요 역할 을 담당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바레인 교육부 장관 Majid bin Ali Al Nuami가 발 표한 내용으로, 평화의 문화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촉진하는 데 있어 UNESCO가 행 한 기여에 대한 회의에 더해 행해진 특별 포럼 중에 표명한 것이다. 그는 또한 교육 및 트레이닝 개발을 위한 내셔널 프로젝트 (National Project to Develop Education and Training)의 계획안들과 바레인 국민 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려는 여타 정부 프로젝트들을 통해 교육 영역과 지속가능 한 개발을 연결하려는 바레인의 노력을 강 조했다. 내셔널 프로젝트는 학교의 성취와 노동 시장을 연결하고 여성 및 사회적 약 자층에 힘을 부여해주고 가난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럼 회장과 참여자들 은 이러한 바레인의 제안을 높이 평가했 다. 한편, 제36회 UNESCO 총회 공식 홈 페이지 http://www.unesco.org/new/en/ general-conference/를 방문하면 회의 내 용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SPECIAL

두바이 비치 가이드

DUBAI BEACH GUIDE

두바이는 13km 이상의 해안을 가지고 있다. 곳곳에 위치해있는 프라이빗 비치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쉽게 도 두바이의 도로 지명 시스템이 그다지 편리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에 직진만 하면 될 것을 표지판을 따라가면 헤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 자. 따라서 Al Satwa에서부터 Marina에 걸쳐 Sharjah에 이르기까지 두바이에 있는 총 12곳의 해변을 소개하고자 한다. 11월의 두바이는 최 저 24도에서 최고 35도까지 해변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즌이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친구들과 혹은 연인과 해변에서 한가 로운 한 때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BEACH MAP

같이 있다. 첫번째 요트 선착장을 지나면 훨씬 조용하고 예상치 못하게 훨 씬 더 좋은 곳이 나타난다. 해변 끝까지 걸어가면 새로운 형태의 요트 선착 장이 나온다. 그 곳에서 쉐이크 자이드 로드 스카이라인의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될 것이다. 해변 시설에 관해서는 계속적으로 사용한 흔적이 있는(꾸준히 관리가 되 어온 것 같은) 샤워장과 비교적 깨끗한 공용 화장실이 있다. 물론 휴지 정 도는 각자 챙겨가도록 하자.(당연히 없다!) 오픈 비치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범세계적인 경험”을 할 수 있 다는 것이다. 해변에는 필리핀 가족이 피크닉을 오고 인도와 파키스탄 사 람들이 해변 놀이에 푹 빠져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으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서핑을 즐기는 것도 감상할 수 있다. 주의: 해변에 접근가능한 도로가 주말 오후에는 차량이 많지 않은 반면,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 차들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입장료 무료. 두바이 마리나 해변 리조트와 팜 스트림 몰 지나서 바로 도 착(주메이라 해변 로드의 47a를 타고 들어가면 바로 해변의 끝부분에 다 다를 수 있다.)

3. Mercato Beach

1. AL MAMZAR BEACH PARK 두바이 해변 중에서 크기가 큰 편에 속하는 맘자르 비치는 작은 반도 형태 로 샤자 근처에 위치해있다. 해변 앞에서 자리싸움을 하는 데 이골이 났다면 이곳이 가장 적합한 곳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넓고 한가하다. 5개의 해변으로 나누어져 있고, 4번 째 해변이 가장 추천할 만하다. 야자나무와 깨끗한 모래사장(두바이의 평 균보다도 담배꽁초와 돌의 비중이 가장 적다)이 자랑거리이며, 물고기도 많아서 스노쿨링을 즐기기에도 적합하고, 만약 아이들이 있다면 모래성을 쌓으며 놀기에 가장 좋은 해변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해변 중간중간 위치 해있는 바베큐 시설을 이용해 작은 파티를 열어도 좋겠다. (1인당 5디람/ 차 한 대당 30디람) Al Hamriya Port와 Al Mamzar 주거지역에서 북쪽 방향으로 약 5km 지점 에 있다. (문의 04 296 6201)

2. JUMEIRAH OPEN BEACH 두바이 퍼블릭 비치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주메이라 오픈 비치는 두바이 도시 형성 초기 거주했던 이들 가운데 동유럽 사람이 많이 찾았던 까닭에 러시안 비치라고 불렸다. 주메이라 오픈 비치는 다른 어떤 해변보다도 가 장 넓고, 가장 긴 것이 장점이다. 또한 2007년 1.8KM 길이의 전용도로를 만든 덕에 개인적으로 달리기, 싸이클 혹은 롤러 브레이드를 타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알려져있다. 첫번째 해변가(first stretch of beach)에 24시간 여는 작은 상점들이 있 다. 간단한 스낵과 음료 그리고 타월 등을 살 수 있다. 라이프가드 센터도

주메이라 해변 로드에서 뉴두바이 쪽으로 가다가 오른쪽 메르카토로 빠지 는 도로를 타면, 해변에 도착한다. 처음에는 강 같은 형태로 보이는데 왜 냐하면 땅이 바다 바로 옆에 붙어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버즈 칼리파 를 조망할 수 있고, 해변가에 축구골대가 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추천장소이며 쥬메이라 2, 13a 도로에서 빠져 나와 Children’s Garden Nursery 반대편 작은 도로로 나가면 된다.

4. JUMEIRAH BEACH PARK 두바이의 해변에서 이곳을 빼고 논할 수 없을 정도로 MUST-TRY 장소인 주메이라 비치 파크를 소개한다. 첫번째, 주메이라 비치는 항상 사람으로 붐비고, 두번째, 라이프가드가 반바지를 입은 남자에게 휘슬을 불어 주의를 준다 는 것(이것은 두바이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햇빛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그늘과 나무들이 많다. 또한 뜨 거운 모래를 피해 바베큐를 즐길 공간도 충분하다. 1989년 오픈하였으 며 130,000평방미터의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또 이 근처에 가정식 음식 을 잘 하는 곳이 많다. 구운 하무르는 특히 꼭 먹어보아야할 음식으로 꼽 히며, 감자칩도 끝내준다. 해변 마크 플라자 근처에 있는 푸드 아울렛 또 한 꼭 들러보자. 남자가 주의할 점: 월요일은 ladies’ day이므로 가서 헛수고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Neuro Spinal병원과 Jumeriah Beach Park Plaza 호텔 맞은편에 있다. (1인당 5디람 / 차 한 대당 20디람) 토요일부터 수요일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 목요일, 금요일 7시 30분부 터 11시까지 문의 04 349 2555


5. 4*4 BEACH 낮과 밤 대부분의 시간대에 해변가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는 차들을 볼 수 있는데, 그만큼 바다를 조망하기에 완벽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모래사장이 도로에서부터 해변가까지 길게 조성되어있다. (모래사장에서 달리기도 가능할 정도로 길다-당연히 힘든 건 두말하지 않겠다) 둥근 만 형태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사진 찍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겠 다. 멀지 않은 곳에 버즈 알 아랍 호이 있다. Al Athar 도로와 Jumeriah Beach 도로 코너에 있다. Jumeirah Beach 공 원 옆에 위치해 있다.

6. SUNSET MALL BEACH 이곳은 드라이빙하기 좋은 곳으로 관목이 해변을 따라 줄지어 조성되어 있 다. 또한 Miami esque Sunset 아파트가 해변을 끼고 있다. 이곳에 사는 사 람이 부러워질 만큼 풍경이 좋다. Dubai Offshore Sailing Club의 보트들도 떠나니며 항상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Jemeirah 3, Jemeriah Beach Road, Sunset Mall 뒷편.

7. FREE-FUN BEACH(AKA KITESURFING BEACH) 해변가에서 왼쪽으로 계속 걷다 보면 두바이에서 가장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은 해변가를 발견할 것이다. 카이트 서핑(큰 연에 매달린 채 하는 파도타 기)을 즐길 수 있으며, 축구하기 좋은 모래 위에 있는 축구 코트, 해변 발리 볼, 그리고 카약을 (무료로!)즐길 수 있다. 또한 파라솔도 곳곳에 마되어 있 어 햇빛을 피해 즐길 수 있게 잘 조성되어 있고, 화장실도 있다. Umm Suqeim 1, Saga World 뒷편, 2d와 35a 도로의 코너에 있다.

10. PALACE BEACH 이 해변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공식적인(?) 도로는 없다. 한 마 디로 찾아가기 어려운 곳이라는 말이다. 그런데도 한 번 찾아 가면 다시 올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팜 주메이라의 풍경이 매력 적인 곳이다. 찾아가기로 마음먹었다면, Al Sufouh 도로에서 크게 돌아 들어 가야 한다. 해변가까지 자동차가 들어갈 수 있지만, 작은 관목 들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한 가지 , 팔래스와 울 창한 숲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특히 JBR의 주민에게는 가 깝지만 복잡한 도심을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될 수 있을 것 이다. 미디어 시티 들어가기 500M 전, HESSA 도로 바로 전 Al Sufouh 도로 버스정류장에서 바로 오른편에 나있는 좁은 도로 를 타고 들어가면 나온다.

11. HIDDEN BEACH 해변이라고 하기엔 작아서인지 아직 잘 알려진 곳은 아니다. JBR 해변의 구석진 곳, 쉐라톤 주메이라 해변 왼편에 자리잡은 이곳은 스노쿨링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수많은 돌들이 일종의 방파제 역할을 하면서 모든 바다 생물들 이 집이라고 여기는 환경을 조성하여, 작은 물고기부터 게, 그리 고 성게같은 것들이 모여 산다. 다만, 고가도로와 건설현장 바 로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오래 머무를 수는 없다. 빨리 가능 한 한 깊이 들어갔다가 나오자. 입장료 무료. JBR 워크, 쉐라톤 주메이라 해변 호텔 근처

8. Bu Qtair Beach 쥬메이라 비치 로드에서 11A 도로로 내려가다 보면 사진을 찍기에 아주 좋 은 작은 해변가를 만나게 된다. 해안가 주변으로는 대리석으로 지어진 최 고급 빌라들이 들어서 있다. 다시 2B 도로로 내려가면 Bu Qtair 어시장 바 로 다음에 있는 해변에 도착하게 된다. 11A 도로의 비치로드에서 British Kitchen 또는 Chalet Restaurnat에서 턴 하면 된다.

9. UMM SUQEIM PARK BEACH 선셋 비치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여행자들에게 버즈 알 아랍을 잘 포착할 수 있는 포토 스팟으로도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서핑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해변 중 한 곳이며, 겨울철에는 종종 해가 뜨기 도 전에 하루 중 가장 높은 파도를 타기 위해 이 해변가를 찾는 이들도 많 다. 주말에 이 앞 도로가 혼잡한 것을 감수하고, 가깝게 들를 수 있는 가게 도 별로 없지만 충분히 휴일에 놀러가기 좋은 해변 중에 하나다. 해변 바로 옆에 공원도 있다. Umm Suqeim Park 맞은편에 있으므로, 차로 이동할 경 우 공원을 가리키는 표지판을 따라가면 된다. Al Thanaya 도로, Jumeirah Beach Hotel 근접해 있다.

12. JBR BEACH JBR과 가까워서 각종 먹거리와 음료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비치로, 가장 편리한 비치라고 부를 수 있다. 그러나 해변이 약 간 경사가 져서, 크리켓이나 발리볼 같은 것을 즐길 수는 없지 만, 종종 이곳에서 부르카를 입고 바나나보트를 즐기는 사람들 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해변에서 발리볼 말고도 즐길 거리는 많 다. 두바이의 다른 해변과 마찬가지로, 라이프가드가 없기 때 문에 수영을 할 때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을 명심하자. JBR의 the Walk를 따라 해변가로 갈 수 있는 입구가 여러 군 데 있다.

출처:타임아웃 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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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뉴스 단신 서울 초교 전학년 전면 무상급식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11월 1일 점심부 터 서울지역 공립 초등학교 549개교에 재학 중인 1∼6학년생 51만8천여명에 대해 전면 무상급식이 실시됐다.

국민노총 출범…"탈이념·실용 추구" 한국노총, 민주노총과는 다른 제3노총인 국민노총이 1일 설립총회를 갖고 공식 발 족했다. 국민노총은 지방공기업연맹, 환 경서비스연맹, 운수연맹, 운수산업연맹, 도시철도산업노조, 자유교원조합 등 전국 단위의 6개 산별노조가 참여한다. 단위노 조는 서울지하철노조를 비롯해 100여개 노조가 참가하고 조합원은 3만여명이다.

10대, 5년새 우울증 15%·수면 장애 56%↑ 한국 10대 청소년의 우울증과 수면장애 가 해마다 심각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전국 진료인 원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우울증과 재발 성 우울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받은 10대 (만 10∼19세) 청소년 수는 2만3천806 명으로 5년 전인 2006년(2만633명)보 다 15.3% 증가했다.

김미화, 인터넷언론사 '순악질 뉘우스' 만든다 개그우먼 김미화가 경기도청에 인터넷 언 론사 등록신청을 했다. 김미화는 현재 경 기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어 경기도청에 등록신청을 했으며, 이 사이트는 여성들 에게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는 비영리 언 론사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종교계 신뢰도 대기업보다 낮아" 한국 사회에서 종교계에 대한 국민의 신 뢰도가 대기업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 다. '한국의 사회문화 및 종교에 관한 대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5점 만점 에 한국사회 전반에 대한 신뢰도는 2.89 였으며 분야별로는 종교계가 3.00으로, 의료계(3.22), 시민사회(3.22), 대기업 (3.12), 교육계(3.01)보다 낮았다.

불치병 당뇨, 정복의 길이 보인다 돼지 췌장 세포 원숭이에 이식, 면역 거부 없이 사상 첫 성공… 세계 학계 "획기적 성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우리나라 당 뇨병 환자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당뇨 쓰나미'라 불릴 정도로 환자가 급증, 성인 10명 중 1명꼴로 당뇨병과 싸우고 있는 상 황이다. 환자 중에는 췌장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분비 기능이 망가진 경우가 많 다. 평생 고가(高價)의 인공 인슐린 주사 를 맞거나, 인간의 것과 똑같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돼지 췌장 세포를 몸 안에 이식 받아야 한다. 그러나 돼지 췌장 세포 이식 의 커다란 걸림돌은 동물-사람 이종(異 種)간 면역 거부반응을 뛰어넘을 수 없다 는 점이었고, 이것이 세계 의학계의 주요 과제였다. 그 두꺼운 장벽이 국내 연구진 에 의해 뚫렸다. 서울대 의대 병리학교실

박성회 교수팀은 31일 "당뇨병에 걸린 원 숭이에게 돼지 췌도(膵島·췌장에서 인슐 린을 분비하는 세포)를 이식하면서 새로 개발한 면역조절항체(MD-3)를 함께 투여 한 결과, 면역 거부반응 없이 당뇨 원숭이 의 혈당이 자동으로 조절되면서 현재 6개 월 이상 건강하게 생존하고 있다"고 밝혔 다. 통상 장기 이식 후 3개월이 지나면 이 식 결과가 판가름난다. 연구팀은 또한 췌 도 이식 4개월 후 면역억제제 등 모든 약제 투입을 중단했음에도 원숭이의 혈당은 이 식 이전 400~500(㎎/㎗)으로 높았던 상 태에서 정상치인 80~90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상 장기 이식 환자는 평 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하지만 이 연구 가 실용화되면 그럴 필요가 없어진다는 의

미다. 종간(種間)의 장벽이 가장 큰 동물 대 영장류의 이종 이식에서 면역억제제 중 단 이후에도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은 현 상은 세계 최초의 결과라고 연구팀은 설명 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주 미국 마이애미 에서 열린 '2011 세계 이종이식학회 합동 회의'에서 "획기적인 연구 성과"로 큰 주목 을 받았다. 기존 장기이식 환자에게 흔히 일어나는 문제는 면역억제제 복용으로 외 부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급속 히 떨어져 폐렴 등 감염병에 잘 걸린다는 점이었다.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이종 간 면역 거부 장벽'을 뛰어넘게 됨으로써, 간· 신장·골수 등 사람 간의 장기 이식 범위도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열렸다. [조선일보]

카드사용액 500조 돌파‥카드대란 후 최대 신용카드 사용 이 급속히 대중 화되면서 올해 카드 이용액이 카드 대란 이후 처음으로 500 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일상생활에서 돈을 낼 때 카드 로 결제하는 비중은 이미 사상 처음으로 60%대를 넘어섰다.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 용카드 이용액은 261조7000억원으로 전 년 동기(239조1000억원)에 비해 10% 가 까이 늘었다. 지난해 전체 카드 사용액이 493조8000억원이었는데 이 같은 신용카 드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500조원 돌 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카드대 란 전년인 2002년(622조원)에 이어 가 장 많은 액수다. 여신금융업계 관계자는 "신용카드 수요가 휴가철과 연휴가 몰려 있는 하반기에 많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

하면 올해 카드 사용액이 500조원은 거뜬 히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1991년에 신 용카드 사용액이 13조3000억원에 불과했 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20년 만에 40배 가까이 급증한 셈이다. 신용카드 사용액 은 2000년 224조9000억원으로 100조원 을 처음 돌파한 이래 2007년 398조1000 억원, 2008년 445조3000억원, 2009년 454조3000억원으로 매년 크게 늘어왔다. 이 같은 카드 사용액 증가는 카드 사용이 생활 깊숙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올 해 상반기 민간최종소비지출(322조3000 억원) 가운데 카드 사용액이 차지하는 비 중이 60.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60%대 로 올라섰다. 최종생산물에 대한 가계의 소비지출을 뜻 하는 민간최종소비지출에서 카드 사용액 의 비중이 60%를 넘었다는 것은 총 100 만원을 구매하면 60만원은 카드로 결제한 다는 의미다. 카드 결제가 어려운 1000원 미만의 소액 지출이 민간최종소비지출에

서 차지하는 비중이 20% 이상이라는 점 을 감안하면 사실상 거의 모든 소비 활동 에서 카드가 결제 수단으로 쓰이는 셈이다. 민간최종소비지출 대비 신용카드 사용액 비중은 1991년에는 5.6%에 불과했으며 1999년까지도 15%를 넘지 못했다. 하지 만, 2005년 40.9%를 기점으로 2006년 43.4%, 2007년 45.5%, 2008년 49.7%, 2009년 52.8%, 2010년 57.0%로 높아졌 다. 이처럼 신용카드 사용액이 늘면서 수수 료 등에 대한 불만도 커지고 있다. 최근 자영업자들이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불공정하다면서 10만명이 모여 궐기대회 까지 했고 그 결과 카드사들이 중소가맹점 범위를 2억원 이하로 확대하고 수수료율 도 1.80% 이하로 내리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그러나 유흥업종, 의사단체 등 각 업 종에서 수수료율에 대한 불만이 끊이지 않 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도 수수료율을 일괄 적으로 내리는 법안을 발의해놓고 있어 사 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쿠키뉴스]

두바이

두바이

Free Valet Parking 대리운전 서비스

(아부다비, 루와이스 지역)

KARAOKE

Abu Dhabi

Sheikh Zayed Rd

Petrol Station

Greens

Byblos Hotel F2

Tecom

예약문의. 04 432 7966 레스토랑 055.6060.405 / 050.3947.131 궁 클럽 055.425.3431 / 056.7397.360

Media Ro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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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7500개 약값 2012년 1월 14% 내린다

내년 1월부터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값이 평균 14% 인하된다. 정부는 약값에 낀 거 품을 걷어내고 국민 의약품 값 부담을 줄 이기 위해 당초 처방 약값을 평균 17% 일 괄 인하키로 했지만 제약업계의 반발에 부닥쳐 한발 물러섰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12일 발표한 약값 인하 방안에 대한 제약업계 의견을 수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로운 세부 규정을 1 일자로 고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시안에 따르면 계단식 약가제를 폐지하는 대신 특 허 만료 후 오리지널과 복제약(제네릭)의 상한 가격을 53.55%까지 내리는 등 큰 틀 은 유지된다. 대신 업계 의견을 반영해 퇴 장 방지 의약품과 기초수액제, 단독 등재 의약품 등 약값을 내리면 공급 차질이 우 려되는 필수 의약품은 약값 인하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개량 신약, 혁신형 제약기업 의 복제약, 원료합성 복제약 등은 약가를 우대해 주기로 했다. 3개 업체 이하가 생

산하는 희귀 의약품 가격도 우대한다. 이 에 따라 전체 건강보험 등재 의약품 1만 4410개 가운데 지난 8월엔 가격 인하 품목 이 8776개였으나 이번에 7500여개로 줄 고, 약품비 절감액도 2조1000억원에서 1 조7000억원으로 감소될 전망이다. 복지부 는 새 약가 인하 고시를 올해 안에 확정, 내 년 1월부터 시행한다. 다만 기등재약의 가 격 인하 고시는 당초 내년 3월에서 4월로 한 달가량 지연될 전망이다. 단계적 약가 인하 방안을 주장했던 제약협회는 새로운 약가 인하 방안에 대해서도 “크게 실망했 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복지부는 약가 인하와 함께 보건의료계의 오랜 관행인 불법 리베이트를 발본색원하 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우선 올해 말까 지 제약업계와 의료계·약계·유통업계가 모 두 참여하는 ‘보건의료계 대협약(MOU)’을 이끌어내기로 방침을 정했다. 또 자정선언 이후 리베이트가 적발되면 곧바로 해당 의 약품을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서 삭제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도입을 추진키 로 했다. 같은 관행이 세 차례 누적되면 아 예 품목 허가를 취소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국민일보]

'대학 권하는 사회' 거부하는 20대들 1일 '20대 대학거부선언'에 참여한 김 서린(24.여)씨는 지난 9월 졸업을 한 학기 남기고 모 대학 법학과를 그만뒀 다. 그는 학자금 대출을 받아 학교에 다니며 '이 돈 내고 다닐 가치가 있는 지'를 늘 고민해왔다. 그는 "교양수업에서 교수님이 '취업하 면 수업 안 나와도 된다. 취업이 제일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걸 들으며 그만둘 생각을 굳혔다"며 "취업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대학 구조가 싫었다."고 말했다. 주변에서는 '조금만 더 참으라' 고 만류했다. "방황 좀 그만하라는 말 을 많이 들었다. 정해진 길을 가지 않 으면 방황인가. 모두 안정되고 검증된 길, 사회에서 요구하는 길로만 가야 하 는 건지 모르겠다"고 그는 말했다. 그 는 "대학을 강요하는 사회에 대해 젊은 이들이 스스로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럴 여유를 주지 않는 사회 구조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사회 학을 공부하다 두 학기를 남기고 학교 를 떠난 김동혁(26)씨도 "음악을 하고 싶은데 안전망을 위해 학교에 다니고 취업을 하면 나를 잃어버리게 될 것 같 다는 생각에 학교를 그만뒀다"고 말했

다. 그는 "학벌을 따야 한다는 생각이 비싼 등록금도 합리화시킨다. 많은 것 이 학벌주의와 연관돼있는데 다른 것 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도 '대학 거 부'를 철없는 행동으로 치부한다"고 말 했다. 그는 "학벌을 따려고 돈 빌려 대 학 다니고, 학자금 갚으려고 취업과 시 급 4천원 알바에 목을 매면서 노예가 되어간다. 이런 구조는 20대를 삶의 끝 으로 내모는 엄청난 폭력"이라며 "대학 이 선택이 아닌 강압이 되는 사회에 대 한 문제 제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대학을 거부하고 '진짜 원하는 삶'을 찾겠다고 했다. 김서린씨는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며 '진짜 공부'를 하고 삶에 대해 고민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동혁씨는 자신의 문제의식을 담아 '시 원한 형'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안에 음 반을 낼 예정이다. 이들은 "대학을 거부 한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안 한 것 보단 덜 후회할 것 같다"며 "대학을 졸 업해도 취업, 승진 등 계속되는 경쟁 속 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매순간 불 안하게 사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해외 한류 팬클럽, 20개 나라 330만 명 추산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해외 한국문화원 20개 지역의 한류 팬클럽은 182개이며, 회원수는 330만 명 정도로 추 산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상하이 11개

105만 명, 북경 14개 73만 명, 뉴욕 6개 50 만 명, 러시아 23개 26만 명, 터키 17개 17 만 명 순서로 많다. 그러나 이는 해외 한 국문화원 지역에서 공식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팬클럽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 이며, 실제로는 이보다 크게 상회할 것으 로 보인다. 특히 일본의 경우, 공식적 팬클럽 사이트만 200여 개 이상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대 부분의 사이트가 상업화를 목적으로 유료, 회원 비공개로 운영되고 있어 정확한 회원 수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이번 추산에

서 이들 사이트는 제외됐다. 한류 팬클럽을 유형별로 보면, 가요(가수별) 팬클럽이 115 개로 제일 많고, 연기자별 24개, 영화/드라 마 16개순이며, 모든 장르를 망라하는 종 합적 성격의 팬클럽도 27개에 달한다. 대 체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과 폴란드, 터키,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 한류가 활발 하게 확산된 지역일수록 팬클럽이 가수별, 연기자별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개인별 한류 팬클럽의 연합체적인 성격으로 그 지역의 한류 활동의 컨트롤 타 워 역할을 하는 팬클럽도 있다. 지난 6월

SM타운 파리공연의 연장 시위를 주도했던 프랑스의 ‘코리안 커넥션’이나, 4만여 명 의 회원을 확보하고, 한류 관련 인터넷 잡 지, 일간 신문, 라디오 운영 등을 하고 있는 터키의 ‘코리아 팬스’ 등이다. 이들 팬클럽의 주요 활동은 좋아하는 스타 나 영화/드라마에 대한 자료 공유, 스타 현 지 방문 시 팬미팅 주선, 한국 문화 축제 기 획 개최, 정기 모임 개최 등을 들 수 있다. 프 랑스, 필리핀, 카자흐스탄 팬클럽 등은 현 지 한국문화원의 한류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노컷뉴스]

Rio Hotel

BIG BOSS VIP LOUNGE

장부장 +971 55 6060 50 9

김실장+971 567 394 394

Al Mina Road near New Gold Souk Bur Du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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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장나라, 中진출 8년만에 첫 영화..임지령과 호흡

연예가 단신 에이미 와인하우스 유작 앨범 12월 발매 지난 7월 27세의 나이로 요절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유 작 앨범이 다음 달 발매된다. 음반사 ' 아이슬란드 레코드'가 와인하우스의 12개 곡을 담은 '라이어네스:히든 트레 져'(Lioness:Hidden Treasures)를 오는 12월 5일 내놓는다.

타블로, 학력논란 딛고 1년 6 개월만에 컴백 가수 타블로(31, 본명 이선웅)가 학력논 란을 딛고 1년 6개월만에 방송에 복귀했 다. 미국 명문대인 스탠퍼드 대학 출신인 타블로는 지난해 한 네티즌이 제기한 학 력위조논란으로 한동안 방송활동을 중 단해야만 했다.

이순재, 해외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 최고령 수상자로 기록 원로배우 이순재가 해외에서 영화 '그 대를 사랑합니다'로 외국어영화부문 남 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 순재는 지난 21일 중국 금계백화영화제 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영 화제 역대 최고령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 다. 이순재에게 있어 첫 해외영화제 수 상이다.

김창렬, 기획사 대표되다 "DJ DOC스러운 음악하고파" DJ DOC 김창렬이 기획사 대표가 됐다. 김창렬은 ENT 102를 설립, 데뷔 17년 만 에 처음으로 프로듀싱한 4인조 혼성그룹 위(WE)의 출범을 알렸다. 마초, 만두, 강 한, 로지로 구성된 4인조 혼성그룹이다 이들은 감성 R&B 힙합곡 '비가'로 활발 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마라톤 영웅 황영조 “12월에 결혼합니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 금메 달리스트 황영조(41)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 12월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황 감 독보다 8세 아래로 이화여대 컴퓨터공 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에서 교직에 몸담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장 나라가 중국에서 첫 영화에 도전 한다. '플라잉 위 드 유'는 중국 대 륙에서 처음 시도 되는 스릴 스포츠 패러모터를 소재 로 하여 전개되 는 로맨틱 코미 디다. 오는 11월 8일 촬영을 시작해 12월 30일까지 총 50일간 촬영을 거쳐 2012년 여름, 중국 전역 약 1000개 스크린에서 상 영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중국 대표 영화 관련 행정기 구들이 한중 수교 20년 기념과 팔일 영화 제작소가 기존의 군 소재 영화에서 벗어나 상업적 소재로의 창의적인 개발을 모색하 기 위한 첫 작품으로 기획됐다. 영화 관계 자는 "중국 수교 20주년 기념일인 8월 24 일 첫 시사회 추진 중이며 당일 한중 양국 에서 동시 시사회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

다. 또한 이는 장나라의 중국 내 첫 영화 로도 눈길을 끌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대만의 대표적인 동안 연기 자 임지령과의 연기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나라는 극중 모든 대사를 중국어 로 소화할 예정이다. ‘플라잉 위드 유’의 시 나리오를 직접 쓴 장리 감독은 “시나리오 집필단계에서부터 장나라를 염두에 뒀다” 라며 “그녀의 전작 드라마인 ‘띠아오만 공 주’, ‘동안미녀’ 등에서 보여준 밝고 귀여운 이미지가 이번 영화의 주인공과 맞아 떨 어졌다. 또한 그녀가 이번 작품으로 새로 운 면모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다”라고 말했다. 장나라 역시 “시나리오가 살펴 본 것들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좋았던 것은 시나리 오나 캐릭터에 대한 생각이 다양하고 자 유롭다는 것이다. 시기적으로도 지금 영화 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같이 작업 하는 데 있어 믿을 만한 제작사와 대본과 감독님이라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뉴스]

고소영 100억대 청담동 빌딩 소송 '또 승소' 배우 고소영 씨가 자 신이 소유한 서울 강 남구 청담동의 100 억원대 빌딩과 관련 된 민사소송에서 또 승소했다. 서울중앙 지법은 건물 신축공 사에 따른 피해를 배 상하라며 박모 씨 등이 배우 고소영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 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고소영 씨가 건 설사에 공사를 지시하거나 지도하는 등 구 체적으로 개입했다거나 또는 원고들로부 터 보수 요청을 받고도 방지대책을 세우지 않았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박 씨 등이 ‘고소영 빌딩’의 신축공사를 맡은

J건설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는 받 아들였다. 재판부는 “J건설사는 인접건물 에 발생할 수도 있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 해 제반의 안전조치를 취하고 세심한 주의 와 노력을 기울여 시공해야 할 주의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한 과실이 있다”며 지하 주차장 벽체 균열 등에 대한 하자보 수비 358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빌딩을 소유하고 있 는 박씨 등은 지난 2006년 바로 옆 부지 에 고소영 씨 명의의 신축건물이 들어서는 과정에서 공사로 인한 진동과 충격으로 피 해를 입었다며 고씨와 J사를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앞서 고소영 씨는 지난 2008년 다른 건물주가 제기한 소송 에서도 승소한 바 있다. 한편, 강남구 청담 동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 일

獨 통신사, 카다피 아들 과 열애한 모델 해고 독일 한 통신회사의 간판 모델인 이탈리 아계 미국인 바네사 헤슬러가 무아마르 카다피의 아들 무 타심과 열애 사실을 밝히고 카다피 일가 를 옹호한 발언이 화근이 돼 모델 계 약이 해지됐다. 텔레포니카 독일과 이 회사의 자회사인 앨 리스는 23살의 바네사 헤슬러와의 모델 계약을 종료하고 회사의 웹사이트 등에서 그녀의 얼굴을 삭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헤슬러는 수년간 이 회사의 간판 모델로 활 동해왔으며 그녀의 모습을 담은 대형 포스 터가 독일의 도시 곳곳에 설치돼 있다. 헤 슬러는 이탈리아 잡지 디바 에 돈나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년간 무타심과 데이트 를 해왔다고 밝혔다. 무타심은 최근 리비 아 반군에 의해 사살됐다. 헤슬러는 "리비아 사태 이후에는 그와 접 촉한 적이 없지만 우리의 관계는 열정적이 었다"고 잡지에 회고했다. 그녀는 더욱이 카다피 일가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헤 슬러는 "카다피 가족은 묘사된 것과는 달 리 평범한 사람들"이라며 "나는 리비아를 위해 울고 있다. 반군들은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텔레포니카 독일의 알버트 페취 대변인은 "바네사는 리비아 사태와 관련된 언급을 삼가지 못했다"며 "우리와 우리 고객들은 그녀가 말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 다. [연합뉴스]

명 ‘고소영 빌딩’은 지난 2008년 한국건 축문화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토 지의 개별공시지가가 2011년 현재 36억원 을 넘고 건물은 100억원대로 알려져 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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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 9 2011

Gulf K rean Times

스포츠/연예 FIFA발롱도르 후보 23인 공개…메시, 호날두 '각축' 'V5 달성!' 삼성, 한국시리즈 우승...오승환 MVP

이번에도 리오넬 메시가 황금공(Ballon d’Or)을 들어올릴까? 축구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1 FIFA발롱도르 23인 후보가 공개됐다. 발롱도르의 주관사인 ‘프랑스풋 볼’과 국제축구연맹(FIFA)은 현지 시간으 로 1일 아침 일찍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후 보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은 평이하다. 지난 시즌 발롱도르를 수 상한 메시와 함께 3인 후보에 들었던 챠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이하 바 르셀로나)와 강력한 수상후보 크리스티아 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베슬러이 스 네이더르(인터 밀란)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0/2011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프리메라리가를 제패했던 바르셀로나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에릭 아비달, 다니 아

우베스, 다비드 비야, 세스크 파브레가스 그리고 제라르 피케까지 8명의 후보를 올 리는 기염을 토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호날두를 비롯해 메주트 외칠, 카림 벤제마, 사비 알론소 그리고 이 케르 카시아스까지 5명의 후보를 배출했 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는 웨인 루니와 루이스 나니가 자존심을 지켰다. 독일의 자존심 바이에른 뮌헨은 토마스 뮐러와 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 2명을 후보에 올렸다. 한편 러시아 안지 로 떠난 사뮈엘 에토와 브라질의 네이마 르(산투스)가 서유럽 중심의 판에 끼어들 었다. 국가별로 보면 스페인 선수가 7명으 로 가장 많다. 그 뒤로는 독일이 3명으로 2위를 달리고 있고, 브라질, 포르투갈, 아 르헨티나, 우루과이 그리고 프랑스가 각각 2명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개편된 발 롱도르는 두 단계에 걸쳐서 수상자를 선 정한다. 12월 5일 최종 3인 후보를 선정 하고, 다시 최종 투표를 통해 2012년 1월 9일 취리히에서 영광의 얼굴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리오넬 메시가 2회 연속으로 환희를 맛봤다. [스포탈코리아]

막강 투수진을 앞세운 삼성이 SK의 끈질긴 추 격을 뿌리치고 대망의 'V5'를 달성했다. 삼성은 31일 잠 실구장에서 열 린 SK와의 프 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선발 차우 찬의 눈부신 무실점 호투와 강봉규의 결승 솔로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SK 를 누르고 정규시즌 우승에 이어 한국시리 즈까지 제패했다. 2002, 2005, 2006년에 이어 5년만에 이룬 우승이다. 전·후기 리그 통합 우승으로 한국시리즈 없이 정상에 오 른 1985년까지 더하면 다섯 번째 우승이 된다. 통산 다섯 번의 우승은 KIA(전신 해 태 포함.10회)에 이어 최다우승 단독 2위 에 해당한다. 아울러 올해 삼성의 우승으 로 2002년부터 시작된 '정규시즌 1위=한 국시리즈 우승' 공식도 10년째 이어지게 됐 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3세이브를 책임 진 특급마무리 오승환은 기자단 투표에서

AFC, 알 사드의 ACL 우승 원하나?...형평 잃은 징계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이해할 수 없는 징 계를 내려 파문이 일고 있다. AFC는 지난 1일 수원 삼성과 알 사드(카 타르)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4강 1 차전에서 일어났던 난투극에 대한 징계를 내렸다. AFC는 당시 난투극에 가담한 수원 의 고종수 트레이너와 공격수 스테보, 알 사 드의 알리 수하일 수베르 골키퍼 코치에게 6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그 러나 관중을 폭행했던 압둘 카데르 케이타 에 대한 추가 징계는 없었다. 이번 징계는 AFC 주관 대회는 물론 자국 리그까지 포함 하는 징계다. 이로써 고종수 트레이너와 스

"토요일 아침, 골프도 치고, 공짜 레슨 받으세요!"

테보는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K리그 챔피 언십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대해 수 원 측은 2일 추후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 다. 또한 프로축구연맹도 이번 징계에 대 해 검토 중이다. AFC의 징계는 단순히 수 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당장 오 는 5일 알 사드와 ACL 결승전을 치를 전북 현대에도 영향을 끼치게 됐다. 당초 규정 대로라면 관중을 폭행해 난투극의 시발점 이 됐던 케이타는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 해야 한다. 그렇지만 케이타는 추가 징계 가 없어 결승전에 출전하게 됐다. AFC가 알 사드를 도와준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마침 카타르를 위시한 중동 세 력이 AFC의 요직을 장악하고 있다. 축구계 의 한 관계자는 "마치 2007년 AFC 챔피언 스리그를 보는 것과 같다. 당시 AFC는 우 라와 레즈(일본)를 우승시키기 위해 보이 지 않게 많은 노력을 했다"며 씁쓸해 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그라운드에서 폭력사태가 벌어졌는 데 해당 선수들이 징계없이 경기에 임한다 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분명 문제가 있 는 상황에서 알 사드가 유리하게 경기를 치 를 수 있게 만들었다"며 AFC의 징계 내용 에 대해 분통을 터트렸다. [OSEN]

전체 66표 가운데 46표를 받아 차우찬(18 표), 안지만(2표)을 제치고 MVP에 뽑혔다. 반면 SK는 사상 초유의 5년 연속 한국시 리즈 진출이라는 위업을 이뤘지만 끝내 정 규시즌 우승팀 삼성의 벽을 넘지 못했다. SK는 대부분의 예상을 뒤엎고 KIA와 롯데 를 연파했지만 체력적인 부담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초반 결정적인 득점 기회 는 SK가 더 많았다. 2회말 안치용의 볼넷 과 최동수의 2루타, 김강민의 볼넷으로 1 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후속타자 정상호와 박진만이 연속 삼진을 당해 결 정적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4회말에도 2 사 1,2루 기회가 박진만의 헛스윙 삼진으로 무산됐다. 삼성 역시 1회말 2사 1, 3루와 3 회말 1사 1, 2루 기회를 날렸지만 아쉬움은 SK보다 덜했다. 하지만 0의 균형을 깬 것 은 삼성의 홈런 한 방이었다. 삼성은 4회말 1사후 강봉규가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SK 선발 고든의 144km 직구가 한가운데 높은 쪽으 로 들어갔다. 강봉규는 실투를 놓치지 않 고 제대로 잡아당겨 외야 담장을 훌쩍 넘 겼다. 삼성은 선발 차우찬에 이어 8회부터 필승계투조를 가동했다. 8회초 안지만에 이어 마무리 오승환을 투입했다. 8회초 2 사 주자 1,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 은 안치용을 2루수 뜬공으로 잡고 불을 껐 다. 마지막 순간까지 삼성의 마운드는 강 했다. 선발 차우찬은 여러차례 고비를 맞 기는 했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이를 극복했 다. 7이닝을 5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 았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삼진을 빼앗으 며 SK 타자들을 압도했다. 마무리 오승환도 다시 한번 이름값을 했 다. 8회초 2사후 등판해 1⅓이닝을 무실 점으로 막고 한 점차 승리를 지켰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만 팀의 4승 중 3세이브를 거두며 최고의 마무리임을 확실히 증명했 다. 당연히 한국시리즈 MVP도 그의 몫이 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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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 9 2011

Gulf K rean Times

라이프스타일 한인업소 탐방 (19) - 두바이 ‘휴’

맛있는 음식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

닭갈비를 찾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한국 음식점 “휴”, 얼마나 맛있길래 다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지 궁금해져 “휴”를 찾았다. 인기 메뉴라는 닭갈비, 오리로스구이, 우거지 해장국을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서비스 마인드가 남다른 직원들이 입가에 미소를 띤 채로 테이블을 세팅 해준다. “친절, 봉사”라는 한국식 서비스 정신이 베어있 는 직원들 덕분에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마음이 훈훈해 진다. 깻잎, 상추, 버섯 등 각종 야채와 먹기 좋게 썰린 닭 고기가 듬뿍 담겨있는 닭갈비 냄비가 불 위에 놓이고 지 글지글 소리를 내며 익기 시작한다. 바로 젓가락으로 닭 고기 한 조각을 집어 들었다. 매콤달콤한 양념이 고기 속까지 잘 베어들어 맛이 깊다. 주방에서 완전히 조리를 한 후, 테이블에서 야채와 함께 다시 한 번 익히게끔 되어 있어서 이렇게 양념이 깊이 잘 베어들 수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다년간의 요리 경험을 쌓은 후 이곳으로 건너 온 한국인 주방장의 노하우 덕분 에 나오는 깊은 한국의 맛이리라. 매콤한 닭갈비에 푹 빠져 젓가락질을 쉬지 않는 사이 오리로스구이가 다 익 어 고소한 향기를 내고 있다. 소금, 후추에 찍어 한 입 먹 는데 기름기가 쫙 빠진 담백 한 맛이 일품이다. 오리로스 와 함께 나오는 오리뼈국물 또한 혀를 내두를 정도의 깊 은 맛을 자랑한다. 오리뼈 를 장시간 우려내 아주 진한 맛을 내는데, 웬만한 정성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깊고 풍부한 맛이다. 거기에 상큼한 부추무침까지 곁들여 먹으니 환상적인 궁 합이다. 이렇게 감탄을 금치 못하고 먹고 있는데 보글보

글 잘 끓인 우거지 해장국이 등장한다. 진한 빨간색 국물 에 가득 담긴 우거지와 콩나물. 숟가락을 들어 국물을 한 입 떠 먹었다. 이 또한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휴”의 국물 요리들은 다 장시간 우려내 깊은 맛을 자랑 한다는 주방장의 말 그대로다. 진한 국물이 그리운 날 엔 여지없이 “휴”의 국물 요리를 떠올리게 될 것 같다.

닭갈비

평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는 뷔페를 운영한다고 하니 점 심 때 들러 풍성한 점심 식사를 하는 것도 좋겠다. 뷔페 메뉴는 매일 달라지며 대개 한식이라고 한다. “휴”는, 쉴 “휴(休)”라는 이름 그대로 맛있는 음식 덕분 에 몸과 마음이 쉼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 었다. 훌륭하고 맛 좋은 음식으로 심신을 돌보고 싶다면 “휴”를 찾기를 추천한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건강칼럼

제공 : 삼성 두바이 메디컬 센터 내과의사 김형진 근래까지만 해도 일반인들의 두통에 대한 인식은 약 먹고 통증만 없으 면 되는 가벼운 질환으로 여겨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두통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으며 뇌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받겠다는 환 자들 또한 많아졌다. 이러한 현상은 두통에 대한 관심이 근본적으로 변 하고 있으며 의사에게 제대로 진단 받아서 올바른 치료를 받아야겠다 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오늘은 두통의 원인과 진단 그리고 치료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고자 한다.

두통의 증상과 진단

닭갈비 120디람(2~3인분), 오리로스 1인분 60디람 우거지 해장국 50디람, 오징어 물회 80디람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3시 / 오후 6시~11시 위치: 우드 메타 로드 아로마 가든 카페 옆 전화번호: 04-334-4294/ 050-553-7817

다른 질환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두통의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병력이다. 의사를 만나 진료를 받을 때는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병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 여러가지 질병의 양상을 구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두통에서는 병력을 통하여 ‘ 위험한 두통’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험한 두통이 란 응급으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상태에 이르게 할 원인 질환 에 의해서 생기는 두통을 통상적으로 부르는 말이다. 이러한 두통의 공 통된 특징은 갑자기 발생되는 격심한 통증, 시간 경과에 따른 통증 심화, 구토나 정신혼미, 간질성 발작이나 몸의 일부 마비, 시야가 중첩되어 보 이는 등의 증상이며 그 외에 혈압이 매우 높거나 맥이 빨라지고 혹은 고 열 등이 생기기도 한다. 원인 질환으로는 지주막하 출혈, 뇌실내 출혈 혹 은 외상성 두개강내 출혈, 뇌수막염이나 뇌염 그리고 뇌종양 등이 있다. 한편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를 ‘일차성 두통 (primary headache)’이라고 칭하며 편두통, 긴장성 두통, 군집성 두통, 우발 적 편측통 등이 이에 속한다. 이러한 두통 유형들은 뇌 MRI(자기공명영 상) 촬영상 정상이며 오로지 증세의 특성만으로 진단을 해야하기 때문 에 통증의 특성이 어떠한지를 자세히 의사에게 설명해주는 것이 무엇보 다 중요하다. 편두통에서 나타나는 박동성 통증은 욱씬욱씬, 지끈지끈 혹은 지속적으 로 쿡쿡 쑤시는 통증으로 표현되며 긴장성 두통은 머리에 띠를 두른 듯, 뒷목이 당기는 듯, 또는 무거운 느낌 등의 압박감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흔하며 군집성 두통은 마치 도려내는 듯 혹은 후벼파는 듯한 통증으로 자 주 표현된다. 이와 함께 두통이 지속된 기간, 통증 발작의 빈도나 심한 정도, 통증 발작의 유발 요인, 시작 형태, 지속시간, 통증의 변화양상, 기타 통증 과 동반된 증세, 진통제 효과, 가족력, 질병과거력 및 기타 전신증세 등에 대 한 구체적인 정보가 일차성 두통의 유형 진단에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한 가지 유형의 두통만 있는 것이 아니고 두 가지 이상의 두통 유형 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흔함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 다른 전신질환이나 상태로 인한 이차적인 두통인 경우에는 원인 질환이나 전신상태의 치료가 근본적인 두통의 해결책이 될 수 있고, 일차성 두통인 경우에는 그 질환에 따라 적절한 치료약제를 사용해야 한다. 편두통이나 군집성 두통의 치료는 특정한 약제들을 사용하는 예가 있으므로 언급을 피 하도록 하고 여기서는 긴장성 두통의 치료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다. 긴 장성 두통은 일과성이든 만성형이든 두통 발작의 급성기 치료에는 진통소 염제들이 가장 선호되는 약제들이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이같은 진통소염 제는 남용시 위장관 합병증이나 신장의 기능이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너무 자주 복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예방적인 요법으로 쓰이는 대표적인 약제는 삼환계 항우울제이다. 초기에는 졸음, 어지럼증, 변비, 기 립성 저혈압 등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적은 용량에서 시작 하여 서서히 투여 용량을 증가시켜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의 치료 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약하자면, 두통을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두통 유형 진단이 우 선이므로 병세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위험한 두통의 증상이 있을 때 는 지체 없이 응급진료를 받아 원인 질환을 밝혀내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일차성 두통은 유형마다 치료제가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특성을 알 고 진료를 받아 그에 알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햐 하며 무작정 두통에 장기 적인 약제 투여만 반복하여 약물 의존성 및 남용을 하게 되는 것을 막아 건 강한 삶을 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행

SEYCHELLES

세이셸, 지상 최후의 낙원 때묻지 않은 자연과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이국적인 풍광으로 인해 지상의 마지막 낙원이라 불리는 세이셸은 유럽과 중동의 부호들이 자주 찾는 고급 휴양지로 유명하 다. 잘 보존된 자연, 열대지방이라고 믿기지 않는 쾌적한 기후, 그리고 산호가 부서져 이루어진 부드럽고 새하얀 모래를 지닌 환상적인 해변은 번잡한 일상과 스트레스에 찌든 우리의 심신을 정화시키기에 충분하다.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환초와 인체를 닮은 코코 드 메르 열매, 기네스북에 오른 최장수 거북의 서식지, 아름답고 진귀한 열대의 새들, 미 대통령 버락 오바 마의 가족 휴양지와 영국 윌리엄 왕자가 밀월 여행을 떠난 곳, 비틀즈의 멤버 폴 메카트니의 초 럭셔리 허니문 등 여행지 세이셸의 가치를 대변하는 상징은 수없이 많다. 연중 섭씨 22~32도를 유지하는 세이셸은 따뜻하고 투명한 물, 풍부한 햇빛과 매력적인 해양 동식물, 전원풍의 해변과 최고급 수준의 특급 리조트들이 즐비하다. 산호초 가 부서져 만들어진 해변이 펼쳐져 있고 짙은 야자수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바다는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 빛으로 차 있다.

지난 4월 윌리엄 윈저 왕자와 웨일즈 윌리엄 왕자비(케이트 미들턴)이 결혼식을 하였고 이들 커플이 결혼 전 둘만의 밀월 여행을 떠난 곳이 바로 세이셸이라는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나라이다. 이 커플은 결혼 후 세이셸로 다시 신혼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연간 200명 미만의 한국 사람이 방문 하는 곳으로, 데이비드 베컴이나 폴 메카트니, 미국의 버락 오바마 가족을 포함해 유럽과 중동의 부호들만이 비밀리에 찾는다는 이곳이 윌리엄 왕 자 부부의 신혼여행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BBC 방송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기도 한 셰이셸은 윌리엄 왕자 부부의 신혼여행지였을 뿐 아니라 2009년 베컴 부부 역시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이곳을 방문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윌리엄 왕자 부부는 세이셸의 총 115 개의 섬 중 노스 아일랜드 군도의 개인 소유의 섬인 데로시섬 (Desroches Island) 섬 하나를 통째로 빌려 신혼여행을 즐겼다. 데로시섬은 세이셸의 대표적인 럭셔리 아일랜드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의 세이셸공화국은 인도양의 마지막 지상낙원으로 꼽힌다. 한국인에게 는 아직 낯선 곳이지만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지와 영국 BBC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한 인도양의 섬나라다. 115개의 섬마다 태초의 지구 모 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환초와 인체를 닮은 코코 드 메르 열매, 최장수 거북 등 때묻지 않은 자연과 순수함, 이국적 풍광 은 유럽과 중동지역 부호들이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기에 부족함이 없다. 세이셸의 115개 섬 중 가장 큰 마헤섬의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이 해발 920여m의 바위산이다.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섬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우뚝 솟은 산은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대비를 이뤄 신비함을 더해준다. 산중턱 에 자리한 전망대에 오르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도인 빅토리아 시가지가 쪽빛 바다와 어우러져 황홀한 풍경을 선사한다. 게다가 해안을 따라 늘어선 고급 리조 트는 개인 수영장이 딸린 최고급 풀빌라를 제공한다. 마치 왕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서비스도 수준급이다. 이곳에서 북동쪽으로 40㎞ 떨어진 프레슬린은 세이셸 군도에서 두번째로 큰 섬 이다. 화강암으로 이뤄진 섬으로, 아름다운 만과 900여종의 물고기와 조개가 풍 부한 곳이다.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된 발리 디 마이 국립공원에서는 4000여종의

코코 드 메르 야자수를 유일하게 볼 수 있다. 따사로운 햇살과 야자수, 순백의 모래사장이 어 우러진 아름다운 해변도 놓칠 수 없는 명소이다. 인도양에서 열대삼림의 원형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실루엣은 트레킹 마니아에게는 무척 인상적인 곳이며, 밀림을 방불케 하는 자연 그대로 의 울창한 삼림이 매력포인트로 꼽힌다. 프레슬린에서 6.5㎞ 떨어진 라 디게는 안세 코코, 그 랜드 안세 등의 해변이 특히 아름답다. 화강암 바위가 그럼처럼 펼쳐진 라 디게는 황소마차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정도로 문명과는 동떨어져 있는 곳이다. 더욱 한적한 곳을 원한다면 프리게이트가 제격. 마에에서 동쪽으로 55㎞ 떨어진 프리게이트 는 오렌지, 망고, 바오밥 나무 등 초목이 무성하고 아름다운 해변과 어우러진 16개의 고급 빌 라가 조성돼 연인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다. 산호섬 버드아일랜드는 분위기가 독특하다. 길이 1500, 폭 650에 1㎢의 아담한 섬은 5~10월 사이에는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모여든 100 만 마리의 제비갈매기가 장관을 이루고 기네스북에 오른 200살 이상의 바다거북 ‘에메랄다 (Emeralda)’를 볼 수 있다. 산호로 만들어진 삼각형 모양의 알폰제는 석호와 산호가 풍부하고 스노클링과 다이빙, 낚시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 마에에서 북쪽으로 95㎞ 떨어진 산호섬 데 니스는 바다 밑 풍경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해 심해 낚시와 스노클링, 다이빙의 천 국으로 알려져 있다. 태곳적 자연의 모습과 현대시설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멈춰진 시간 속 에서 휴식을 만끽하기에 그만이다.

세이셸 가는 방법 국적항공사인 Air Seychelles이 7개 도시로 운항하고 있다. 유럽노선으로는 런던, 파리, 뮌헨, 로마 4개 노선을, 아시아는 모리셔스, 싱가폴의 2개 노선을, 아프리카는 요하네스버 그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그리고 두바이, 아부다비, 카타르에서 각각 직항으로 운행하는 에미레이츠 항공, 에티하드 항공, 카타르 항공이 있다. (두바이에서 3시간, 아부다비에서 4시간 30분, 도하에서 5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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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Ask “연장할까 아님 옮길까?” - 임대계약 갱신: 그것이 문제로다 Huny 외국에서 살면서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지만, 집 없는 서러움처럼 또 마음 아픈 것이 있을까? 한국에는 있으나, 외국에서 찾을 수 없어 가장 아쉬운 것 중 하나가 “전세”라고 한다. 이번 호에서는 “전세”도 아니고 “월세”도 아닌 “年세”를 살고 있는 우리 아랍에미레이트의 임차인에게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임대 계약 갱신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본다. 집주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임대료도 상식 선에서 시장 가격에 맞게 매년 조절해주는 행운을 누리는 분이라면 아마도 이번 글은 관심 밖일 것이다. 그 러나, 항상 상식 밖의 고집을 부리는 집주인은 여전히 (특히 아부다비에) 많은 듯하며, 더구나 월세가 아닌 年세를 그것도 대부분 미리 수표를 적어서 내도 록 되어 있는 이 나라 방식 탓에 임대기간 갱신일만 다가오면 왠지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아부다비 & 두바이 임대차 관련법규 현재 임대차 관련법은 연방법으로는 제정되어 있지 않으며, 각 Emirate마다 관련 법령을 입법하여 적용하고 있다. 따라 서, 아부다비의 임대 계약은 2006년 아부다비 법령 20호인 임대차관계법 (Leases of Real Estate and Regul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Landlords and Tenants in the Emirate of Abu Dhabi)에 준하며, 두바이의 경우2007년 두바이 법 령 26호인 임대차관계법 (Dubai Law No (26) of 2007 regulating Relationship between Landlords and Tenants in the Emirate of Dubai)를 토대로 임대차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 특히, 아부다비의 경우, 2006년 기본 법령이 2009년 수정안을 거쳐 2010에 다시 수정되는 등 지난 몇 년간 변경된 규정이 있다. 지금부터 현행 아부다비의 규정을 근거로 우리 임차인들이 알고 있어야 할, 그리고 일반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임 대차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본다.

Q: 아부다비 임대인이 법에 의해 임대료를 매년 5% 인상할 수 있다? A: No. 부동산 경기 하락과 함께 임대료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이 시기에도 아부다비 에는 임대 계약 갱신시에 5% 인상을 할 수 있는 법적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임대 인이 있다. 혹은 자신도 양심은 조금 있는지, 5% 인상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주장하 지 않을 터이니, 기존 임대료를 유지하자며 무슨 선심을 베푸는 듯 얘기하는 노련한 분 들도 계신다. 임대료 인상에 대한 상승폭을 5%로 제한(Cap)한 것 (Abu Dhabi Law No 6 of 2009) 은 부동산 경기가 화끈거리던 그 당시, 임차인을 보호하고자 도입된 제도였지, 임대인 에게 주어진 권리가 아니다. 물론, 임대 계약서 안에 이런 내용의 (매년 임대료가 5% 상승한다는) 조항을 의도적으로 포함시킨 경우도 있기에, 계약서 서명 이전에 유심하 여 살펴보아야 한다.

Q: 아부다비에서는 기존의 임대료를 유지하는 경우, 최소 5년간은 임 대인이 임의대로 계약 취소를 못한다? A: No. 앞서 얘기한 대로, 아부다비 임대관련법은 2009년 6번 법령에 의해 수정된 이 후 2010년 4번 법령에 의해 다시 수정되었다. 아마도, 많은 자국민 (임대인)의 불평이 그 원인이 아니었을지…라고 짐작해본다. 2009년 수정안에 의하면, 임차인이 동일한 조건(임대료 인상폭 5% 미만 적용)으로 하는 한, 임대인이 계약일로부터 5년간 임의 대로 계약 취소를 못하도록 되어 있었다. 이 조항은 2010년 4번 법령에 의해 제거되었 으며, 2010년 11월 9일 이후부터는 명시된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 임대인의 동의가 있 어야 계약 기간 연장이 가능하게 되었다.

Q: 임대인과 아무 통보도 주고 받지 않았는데, 임대 계약일이 지났 다면? A: 임대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임차인이 건물에 남아 있고, 임대인도 이에 대하여 계 약 파기 통보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임대 계약은 같은 조건 (예: 임대료 & 기간)으로 갱신된 것으로 인정한다.

Q: 임대가 종료되는 시점으로부터 2달 전에 서명 통보를 하지 않으면 임대 계약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A: Yes. 간혹 임대 계약서에 적혀 있는 계약 기간이 되면 자동으로 계약이 종료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고, 실제로 계약서에도 분명히 그렇게 적혀 있는 경우가 많다. 그 러나, 법규 상으로는 임차인이 기간을 연장하지 않는다거나, 연장을 원하더라도 임대 조건 (결국, 임대료)을 수정하기를 원한다면 계약 만기일 이전 (주거용 부동산은 2달 전,

상업용 부동산은 3달 전)에 임대인에게 서명 통보를 해야만 한다.

Q: 임대인이 자신이나 가족이 이사 온다며 임대 기간 조기 종료를 요 청한다면? A: “자국민 우선/보호”을 원칙으로 하는 법규가 많은 나라인 만큼 예상대로, 이런 “편파 적인” 경우가 가능한 듯하다. 물론, 이런 일은 빈번하진 않으나, 임대인은 여러 가지 근 거를 통해 기존의 임차인을 강제 퇴거 (임대 계약 기간 중 조기 종결) 할 수 있다. 그 근 거 중에 하나가, 자신이 직접 이사를 원한다거나, 1차 직계가족 (부모 & 자식)이 이사를 원하는 경우, 정해진 기간 이전이라 하더라도 조기 종료를 강제할 수 있다. 물론, 이런 경 우라도 임대인은 최소 3개월 전에 서면 통보를 해 주어야 한다.

Q: 임대계약 관련 분쟁이 있는 경우는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해야 한 다? A: No. 물론, 그 분쟁의 규모가 매우 큰 액수라면 정확한 소송과 승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 변호사를 수임하는 것이 필요하겠으나, 대부분의 임대 계약 관련 분쟁은 임대료 잔액 혹 은 보증금과 관련된 내용이 많다 보니, 그 액수가 “비교적” 적은 편이다. 이런 임대 관련 분쟁은 법정이 아닌, 임대차 분쟁 위원회에서 직접 그 해결책을 구할 수 있다. (아부다비 의 경우, “Lease Dispute Resolution Committee”이고 두바이의 경우 Rental Committee라 불리우는 “Judicial Committee for disputes between landlords and tenants”에 서 임대차 관련 분쟁을 조정한다).

Q: 놀부 같은 임대인을 만나, 계속 하락하는 임대료 시장 가격을 무시 하거나, 심지어는 오히려 인상하려는 경우는 어찌해야 할까? A: 더 상대하지 말고 옮기자. 언젠가 읽은 글인데, 헨렌 켈러가 이런 말을 했단다.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 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개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 을 보지 못한다.” 변호사 일을 하다 보면 세상에 참 별의별 일을 다 겪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물론, “정 의 구현”을 위해 혹은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끝까지 소송하길 원하시는 분들을 만 나면 우리 변호사들이야 개그콘서트 한 코너처럼 “감사합니다” 송을 부르겠으나, 대부 분의 경우, 가능하다면 기쁜 나쁜 일이나 경험 등은 빨리 잊고 다른 “행복의 문”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상기 내용은 필자가 한정적인 자료만을 토대로 개인적 의견을 피력한 것임을 독자들께서는 이해하여 주시길 바란다. Case마다 다른 요소가 항상 있고, 이 나라의 법은 항 시 변경될 수 있기에 중요한 법적인 결정을 내리기 이전에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길 부탁드린다.

황보 훈(International Lawyer & Business Advisor) P.O. Box 133180 Abu Dhabi

Tel: +971 55 861 2305 Direct Line: +971 2 674 9692 www.askhuny.com Email:askhu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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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Translator 조선형 seonhyeong@gulfkore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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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UAE 지역 매주 목요일 사우디아라바이,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매주 일요일 배부처 UAE : 두바이,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 : 담맘, 젯다, 리야드 쿠웨이트 : 쿠웨이트시티 카타르 : 도하 오만 : 무스캇 바레인 배부 문의 : +971.50.917.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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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두바이 부동산 지역별 정보(10)

두바이 그린 커뮤니티 Green Commnunity 이름 그대로 그린 커뮤니티(Green Community, GC)는 녹음이 우거진 주거 지역으로, 총 67헥타르 규모이며 두바이 인베스트먼트 파크(DIP) 내에 위치해있다. 프로퍼티즈 인베스트먼트(Properties Investment)가 개발한 주거지이며, 에미레이츠로드에 바로 붙어 있다. 제벨 알리와 가깝고 그린 커뮤니티, 그린 커뮤니티 웨스트 두 영역으로 구성되어있다. 주택과 편의시설이 다양하며, 중심부 에 호수가 있어서 가족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곳이다. 학교들이 가까이 있고 쇼핑몰이 있어서 편리 하다. 가장 안전하고 또한 최고의 거주 환경을 자랑하는 곳 중 하나다.

장점 풍성한 녹지, 널찍한 주택들, 자갈로 덮인 보도들, 충분한 놀이공간에 더해 호수, 풀장, 분수 등 수변 시설이 갖추어져 있음. 슈퍼마켓, 다양한 식당이 입점해있는 쇼핑몰과 호 텔이 있어서 필요한 것들은 모두 이용이 가능할 만 큼 자립적인 주거 지역이라서 편리하며 학교도 가 까이 있음. 출입카드를 통한 출입 시스템이기 때문에 안전함. 단점 도시 중심부에서 떨어져 있어서 도시 중심부로 가려 면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함.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감수해야 함. DIP 라운드어바웃에 신호등이 생겨서 상황이 개선 되긴 했지만 여전히 피크 타임에는 교통이 혼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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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아파트: 60만~210만디람 타운하우스: 205만~225만디람 방갈로: 260만~290만디람 빌라: 300만~580만디람 4월부터 8월까지 판매가 5% 상승 (출처: Better Homes, Espace & Square Feet Realtors) 1년 임대비 아파트: 3만5천~17만5천디람 타운하우스: 17만5천~19만디람 방갈로: 19만~22만디람 빌라: 20만~33만디람 4월부터 8월까지 판매가 5% 상승 (출처: Better Homes & Square Feet Realtors)

가는 방법 두바이에서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타고 아부다비 방 면으로 가다가 Exit20로 나와서 다리를 지난다. 에 미레이츠로드(E311)를 따라 가다가 DIP 라운드어바 웃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E77 도로로 간다. 쭉 가다 가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오면 거기서 바로 우 회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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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주 아랍에미레이트 대사관 Al Nahyan Camp , Behind Marriage Fund http://are.mofat.go.kr/ +971.2.643.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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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theren Church Center, Musafah, Abu Dahbi http://cafe.daum.net/uaekorean +971.50.614.5749 / +971.50.220.2360

민박 ․ Guest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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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하우스 Musafah Shablya ME 10-Plot 87 +971.2.559.3029 +971.50.191.7603

그린 게스트 하우스 bha58@hanmail.net +971.4.323.6941 +971.50.459.2647

Area Z-14, Villa Plot 24, Mohamad Bin Zayed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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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두바이 총영사관 #39, Street 24b, Area 342, Jumeira 2, Dubai http://are-dubai.mofat.go.kr +971.4.3449200 www.koreaexim.go.kr keximdubai@hotmail.com +971.4.3620922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204, Level 102, Arenco Tower, Dubai Media City ktcdxb@emirates.net.ae +971.4450.4360

한국관광공사 19th Floor, Dubai World Trade Center knto@eim.ae +971.4.331.2288

한국가스공사 P.O. Box 6999, Al Ghurair Center Office, #542 kcyang@kogas.or.kr +971.4.2223434

서울보증보험 www.sgic.co.kr kemin@sgic.co.kr +971.4.318.4203

두바이 한인교회 www.dubaikoreanchurch.org +971.4.3368940 070.7945.5761

두바이 한인제자교회 www.dkdchurch.or.kr +971.4.3942191 +971.50.575.4219

두바이 한인 성당 http://cafe.naver.com/dubaikcc + 971 4 884 5251 +971 50 554 7232

식당 ․ Restaurant

만나랜드 Al Mina Road, Bur Dubai young4401@hotmail.com +971.4.3453200 / +971.4.3451300

서울가든 Zomorrodah Bd, Umm Hureir Road, Al Karama seoulgarden@empal.com +971.50.296.9023 / +971.50.535.3056

소나무 Deira, Near Reef Mall www.asianahoteldubai.com +971.4.238.7777

한성관 Across from Union Metro Station +971.56.619.2990

궁 M Floor, Byblos Hotel, Tecom Area, Al Barsha +971.4.432.7966 +971.55.6060.405

주점 ․ Bar

Bldg 64, Block A, #2002(2F),Health Care City admin@ccd.ae +971.4.4298400 / +971.50.3462355

At Falsallah Office Tower. King Fahad Highway http://www.kotrariy.org +966.1.273.4496

젯다 및 서부지역한인회 P.O. Box 4322, Jeddah 21491 http://jeddah.korean.net/ +966.660.5109

리야드 및 중부지역교민회

카타르 한인회 http://www.koreanqatar.com/ 총무:+974.4.467.0432

카타르 한인교회 +974.4.467.0432 +974.3.369.7995

민박 ․ Guest House

카타르 JK 게스트하우스 P.O Box 18842, Al Mannail St, Umm Salal, Doha +974.6600.7849 +974.5552.3738

riyadhkorea@hanmail.net +966.1.249.6047

식당 ․ Restaurant P.O.Box 2810, Al Khobar 31952 http://cafe.daum.net/ksadmmneastkorean +966.3.859.9940

리야드 한국학교 http://cafe.naver.com/riyadhkoreanschool +966.1.248.0612

민박 ․ Guest House Wadi Al Ain St, Riyadh

Green Cabin-소정이네 Al Olaya St, Riyadh

식당 ․ Restaurant

코리아나 슈퍼마켓 & 레스토랑 Wadi Al Ain St, Riyadh

쿠웨이트 주 쿠웨이트 대사관 Qourtoba Block 4, St 1, Jaddah 3, House No. 5 http://kwt.mofat.go.kr/ +965.533.960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P.O.Box 20771 Safat, 13068 http://www.kotrakuwait.com/ +965.2243.6933

쿠웨이트 한인회 Bldg 201, FAHD AL-SALEM ATREET http://www.kukorean.org/ +965.2.565.2294

쿠웨이트 한글학교 단비 Mankhool, Dhow Palace Hotel +971.50.534.2360 +971.50.538.9501

궁 클럽 M Floor, Byblos Hotel, Tecom Area, Al Barsha +971.4.432.7966 +971.55.425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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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온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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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zy House

U.A.E. 한인회 http://www.uaekorean.com/ ox_uni@hotmail.com +971.56.133.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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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July 26, 2011

게재 문의 : +971.50.304.6296 info@gulfkore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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