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u on Google+

Gulf Korean Times www.GulfKoreanTimes.com

걸프코리안타임즈

5월 첫째주 | 89호 | info@gulfkoreantimes.com | UAE 매주 목요일 / 타 GCC지역 매주 일요일

스페셜

업체탐방 Chez Sushi by Sho Cho

건강 피부 위해 과도한 세안은 금물

여행 바로셀로나 매직 분수쇼


제 1회 나눔 채러티 프로암 토너먼트 성공적 개최 제 1회 나눔 채려티 프로암 토너먼트가 지난 4월 26일 아부다비 사디얏 골프 클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회를 무사히 잘 치르게 되었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한인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공지해드린 것과 같이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의 참가비는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협찬 및 후원해주신 박동혁, 진고개 박승인 대표님 그리고 단비 엔터테인먼트(노트북 3대 증정), 브릿지웨이(갤럭시 핸드폰 2대 증정)에도 감사의 말씀 함께 전합니다.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컨텐츠

Contents

4

인터뷰 - 이사람

3

4 국제뉴스 “아베의 비열한 철학 안에 인간성 없다” 들끓는 국제 여론

6 걸프뉴스 알바디아 골프 클럽 토마스 리 프로 2012년 1월부터 알바디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토마스 리 프로 를 만났다. 서글서글한 인상의 따뜻한 웃음의 첫인상이 인상적이었다. 이프로는 현재 미국의 PGA A 클래스 멤버로 2008년부터 프로로 활동 하고 있다고 한다. 골프에 문외한인 기자로서는 PGA의 자격증보다는 그의 특이한 이력에 호기심이 일었다. 연세대 경역학과를 졸업한 그가 왜 갑자기 골프 프로가 된 것일까. "골프는 부모님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취미로 배웠습니다. 학교를 졸 업하고 미국에서 회사 생활을 하면서, 골프 산업 쪽에 관심이 생겼는데 전망이 밝아 보였어요. 그리고 그 때 당시 PGA A클래스는 미국 시민권 그리고 영주권자들에게만 자격증을 주었고, 한국사람으로 PGA A클래스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7명밖에 없었어요. 희소성이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PGA라는 게 티칭 프로 말 고도 골프 산업의 전반적인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배울 게 많을 것 같았어요. 티칭 프로만 하려고 직업을 바꾼 건 아닙니다. 앞으로 골프 산업의 대해 도움이 될 것 같아 자격증을 따고 이곳으로 오게되었죠." -두바이에 오게 된 이유는 뭐였나. "PGA에서 자격증을 따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두바이 알바디아 클럽에서 한국어 통역이 가능한 미국 PGA프로를 찾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두바이는 처음이고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듣고 보니, 단순히 재미있을 것 같아서 온 건 아닌 듯 했다. 인터콘티넨탈에서 운영하는 알바디아는 세계 곳곳에 위치한 인 터콘의 체인 5500여 곳 중 유일하게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인터콘 같은 큰 기업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은 어떤 곳일까 하 는 궁금증과 골프 산업 전반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오게 되었다고. -프로가 생각하는 골프의 매력은 무엇일까. "골프가 인생과도 같다고 하죠. 골프를 치는 4시간 30분동안 순전히 나의 선택으로 치는데도 어떤 때는 너무 안 쳐지고, 또 어떤 때는 저의 실력보다 좋게 나올 때가 있어요. 인생에서 최고를 달릴 때 그리고 누구의 탓도 아닌데 한꺼번에 무너질 때 위기의 상황을 컨트롤하고 극복하는 법을 골프에서 배웠습니다. 스스로를 많이 다지는 데 도움이 되는 스포츠 같아요."

GCC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바레인

14-15 THE LITTLE BLACK JACKET ~5/11

18 한국뉴스 안철수 ‘재보선 이변 없었다’ 개성공단 43명 귀환 안행위, '대체휴일제' 진통 …개회 못해

20 스포츠/연예 조인성 김민희 핑크빛 열애중 '복싱 국가대표' 이시영 손연재, 韓리듬체조 사상 최초 은메달 획득

23 라이프 스타일 업체탐방(89)_ 두바이 CHEZ SUSHI 여행-바르셀로나 여행의 백미, "마법 분수쇼" 있는 영화 & KBS WORLD 편성표 주부들의 세상 건강칼럼- 피부위해 과도한 세안은 금물

28 생활정보

-어떤 방식으로 골프를 가르치는지? 티칭 철학 중에 하나가 서로 이해해서 코치와 학생의 신뢰관계가 우선이라는 게 저의 티칭 철학인데, 처음에 와서는 그 한국 학생분들과 그런 관계를 형성하는 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경험을 토대로 골프를 배우시는 분달과 신뢰를 잘 쌓아서 효율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생활광고 교육 한인업체리스트

여가 시간에도 티칭에 관해 많이 연구한다는 이프로다. 그의 노력에 많은 분들이 골프 실력도 늘고, 또 그 스스로도 멋진 티칭 프로, 나아가 골프 관련 산업 쪽에서 이름을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광고문의(for advertising enquiries) advertising@gulfkoreantimes.com

취재: 피터양(peteryang@gulfkoreantimes.com) 배부처:UAE(두바이,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담맘,젯다,리야드), 쿠웨이트(쿠웨이트시티), 카타르(도하), 오만(무스카트), 바레인

2. 미용음료 - 피부 스트레스 타임을 위한 뷰티음료 “피부가 마시는 이너비잇뷰티” 3. 다이어트 음료 - 처음 만나는 생활 속 다이어트 음료 “팻다운 아웃도어”

*배부를 원하시는 업체는 연락주십시오.+971.50.917.5235

소반 브런치 뷔페 4월 19일 부터

CJ 건강&미용&다이어트 음료 1. 건강음료 - 울릉도 깊은 바다 속 해양침층수 “미네워터” - 갈증해소 음료 “컨디션 헛개수” - 숙취해소 음료 “헛개 컨디션 파워”



99가지의 메뉴를 99 디람에!!!

⢓⼦⯀⨤⢓

금주 대박 할인!

LA 갈비 1 kg → 60디람 * 2013년 5월 3일 ~ 5월 9일까지

에이마트에서 도매를 시작합니다 캐터링, 식당, 게스트 하우스 문의 주시면 최저 가격으로 모시겠습니다. UAE 전역으로 배달 가능합니다. Tel 055.142.4044 / shop@amartdubai.com

+971.50.304.6296

⪸⬝ 崌氤͑儰榼檤͑楌秬͑ͣ͢昄您瑘͑ 楌秬͑ͤ昄͑ͤ͡悬 ͣ͢摠͑檜碀͑ͥͪ堼媴͑ͧ摠͑檜碀͑幜寴͑


4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국제뉴스 지역 소식 유엔 제재로 대북 인도 지원 사업 타격 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아동기금 (UNICEF), 세계보건기구(WHO) 등 북한 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유엔 산하 기관 5곳이 유엔의 대북 제재로 북한 주민들 의 보건 및 영양 상태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타격을 받고 있다면서 올해 안에 2940만 달러의 자금이 필요하며 이를 기부해줄 것을 긴급하게 호소하고 있다.

집 앞 현관 발판 돌덩이, 경매서 무려 10억에 낙찰 영국 한 가정집에서 신발 터는 데 쓰이던 발판이 경매에 나와 55만 3250파운드( 약 9억 5000만원)에 낙찰됐다. 영국 데 본 엑서터에 사는 주부 브로닌 힉모트씨 는 집 앞 현관 발판으로 쓰던 돌덩이가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 영국 옥션에 경매를 부쳤다. 그 결과 런던의 한 불교 전문가로부터 이 물건이 고대 절에서 쓰 인 희귀한 계단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어 총 55만 3250파운드에 최종 낙찰됐다.

"프랑스서 한류 타고 한국어 열풍" < 르파리지앵> 프랑스에 한류 열풍이 불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르 파리지앵 신문이 24일 보도했다. 프랑 스 서부도시 라로셸에 있는 라로셸대학 은 파리동양어대학(INALCO) 및 파리7 대학과 함께 한국어학과를 둔 프랑스 의 3개 대학 중 하나이다. 보도에 따르 면 라로셸대학은 한국어학과 등록 학생 수가 2년 만에 3배 이상 늘었으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버드 온라인 무료강의, 아시아에서 인기 하버드와 MIT가 지난해 시작한 비영리 합작투자 프로젝트 ‘에드엑스(EdX)’가 제공한 대학 수준의 무료 온라인 강의를 수강한 사람들이 벌써 70만 명을 넘어 섰다. 등록자들 대다수는 미국 밖에 거 주하는 사람들이었다. 한국, 중국, 홍콩, 일본을 포함해 동아시아 수강자만 4만 4,000명에 달했다.

“아베의 비열한 철학 안에 인간성 없다” 들끓는 국제여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우경화 망언 등에 대한 국제적인 비판 여론이 잇따르고 있 다.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 널 등 미국 언론에 이어 중국 관영 신화통 신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까지 가세했다. 신화통신은 28~29일 이틀 연속 사설과 기사를 통해 “아베 총리의 비열한 철학 안에는 인간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일 갈했다. 통신은 “일본의 과거 침략 행위 에 대한 국제사회의 일치된 의견을 아베 와 일본 정치인들이 부인하고, 역사를 직 시하지 못한다면 일본은 과거의 파시즘에 서 영원히 헤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특히 아베 총리가 일본의 침략 행위를 부 정한 것과 관련, “세계 경제대국의 지도자 인 그는 인간이라면 갖고 있는 옳고 그름 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따를 의무가 있 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타임스도 29일자 사설에서 “국 가주의라는 ‘악마’를 제어해 왔던 아베 총

리가 70% 이상의 내각 지지율을 등에 업 고 가면을 벗었다”고 비판했다. 신문은 “전사자를 추모하는 게 문제가 아 니라 1급 전범들이 합사돼 있어 일본 국수 주의자들이 성지로 인식하고 있는 야스쿠 니 신사를 통해 전사자를 추모하려는 것 이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또 아 베 총리의 이 같은 행동이 그가 추진하는 경제성장 정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문은 “아베 총리가 한동안 경제성장에 집중해 왔고, 소기의 성과를 얻었지만 이 는 엔저 피해를 감내하는 주변국들의 희 생을 담보로 한 것”이라면서 “아베 총리 의 수정주의는 잘해도 경제 성장에 방해 가 될 것이고, 최악에는 위험 요소로 작용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의 집권 여당인 자민당 의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간사장이 군대 보유를 명기하는 방향으로 헌법을 개정해 야 한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시바 간사장은 이날 구마모토에서 한

"저작권·특허권 철폐하라" 해적당, 아이슬란드 의회 진출 아이슬란드 총 선에서 해적당 이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고 UPI 통신이 29일( 현지시간) 보도 했다. 아이슬란드 해 적당은 지난 27일 실시된 총선에서 5.1% 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들은 창당 9개월 만에 아이슬 란드 전체 의석수 63석 중 3석을 확보, 유 럽 전역의 해적당 가운데 가장 성공적으 로 중앙 의회에 진출하게 됐다. 당선자 3명은 경영학도 대학생, 컴퓨터

프로그래머, 재선의원인 것으로 알려졌 다. 2009년부터 유럽 정치권에 등장한 '해적 당'은 인터넷 정보의 자유로운 공유, 저작 권법 및 특허권의 철폐 등을 정강으로 한 다. 스웨덴 해적당이 유럽의회에서 2명 활동 중이고 체코 해적당은 상원의회에 1명, 독 일 해적당은 주 의회에 45명이 진출해있 다. 인터넷 사용자와 대학생들이 이들의 주요 지지 기반이다. 한편에서는 해적당이 '정치 이단'이며 이 들의 공약은 비현실적이고 인기영합위주 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강연에서 “국가의 독립이 외적의 침략으 로 흔들릴 경우 독립을 지키는 게 군대인 데 헌법에는 어디에도 군대에 대한 규정 이 없다”면서 “주권을 가진 독립국가에 합당한 헌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아 베 신조 총리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방글라데시 건물 붕괴 사망자, 360명 돌파

방글라데시의 의류공장 8층 건물 붕괴사 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360명을 넘었다. 28일 방글라데시 정부 관계자는 닷새 전에 일어난 붕괴 사고로 현재까지 모두 36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구조 대원들은 생존자 수색과 사망자 시 신 수습에 주력하고 있으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당국은 건물 잔해 속해 9명이 살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중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번 사고의 책임을 물어 경찰 당국은 전날 공장의 고위 관계자 2명과 건물 설계 기술자 2명을 체포했다. 한편 이 공장은 3122명의 노동자를 고용 하고 있으며, 붕괴 당시 모두 몇 명의 노동 자들이 건물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약 2500명이 생존한 것으로 집계 되고 있다. [뉴시스]

중동 최초 전문 골프샵 초보자 및 골프 애호가 전문 상담 가능 중동 아프리카 총판 Honma, Maruman, Yamaha Golf

그린스포츠

찾아오시는 길 Airport road

Al maktoum bridge

Dubai Central Post Office

Pro Line Golf Equipment

Pedestrian overpass 서울가든

Bur Dubai Traffic lights Lead sports Baby shop

GREEN SP RTS CO.

G/S karama market

Bur Juman mall

문의 TEL. (04) 337 8823 FAX. (04) 337 3284 E-mail. dyyoon@hanmail.net 대표 : 윤대영 Mobile: 050-644-5725 P.O.Box 2299 Karama Dubai U.A.E

SINCE 1987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5

국제뉴스 네덜란드 새 국왕 즉위...'유럽에서 가장 젊은 왕'

30일(현지시간) 유럽에서 가장 젊은 왕이 탄생한다. 베아트릭스(75) 네덜란드 여왕이 즉위 33년 만에 퇴위함에 따라 장남 빌럼-알 렉산더르(46) 왕세자가 왕위를 계승해 네덜란드의 새 국왕이 된다. 베아트릭스 여왕은 이날 오전 10시(한국 시간 오후 5시) 암스테르담 왕궁에서 퇴 위 서명을 한 뒤, 암스테르담 신교회로 이 동해 아들 빌럼-알렉산더르 왕세자의 즉 위식에 참석한다. 빌럼-알렉산더르 왕세자는 항공기 조종 사로서 군용과 민간 항공기를 모두 조종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레 이덴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이 후 영국 웨일스에서도 유학했다.

만능 스포츠맨으로서 1998년부터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9일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그 는 모친보다 덜 권위적인 왕이 될 전망이 다. 빌럼-알렉산더르는 한 인터뷰에서 " 국왕도 사람"이라며 "사람은 모두 실수하 면서 산다. 실수를 통해 배우고 같은 실수 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 기도 했다. 빌럼-알렉산더르 왕세자의 '서민적 군왕' 이미지는 2002년 아르헨티나 태생의 투 자은행가 막시마 소레기에타와 결혼하면 서 더 부각됐다. 이들은 스페인 마드리드 에서 일하던 중 연애결혼을 한 것으로 전 해졌다. 이들 사이에는 카타리나-아말리 아(9), 알렉시아(7), 아리안느(5) 딸 셋이 있다. 이 가운데 카타리나-아말리아가 이 후 왕위를 이어받는다. 베아트릭스 여왕은 지난 1월 왕위에서 물 러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제 새로운 세 대가 우리나라의 운명을 책임져야 한다 는 확신 때문에 물러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러·일 정상회담… 쿠릴 4개섬 반환교섭 재개 합의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29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쿠릴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 반환 교섭을 재개한다는 데 합의했다. 일본 총 리로서는 10년 만에 이뤄진 러시아 공식 방문이다. 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중국 견 제와 경제협력에서 접근을 강화할 것으 로 보인다. 두 정상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영토문제를 해 결하고 양국 간 평화조약을 체결하기 위 한 교섭을 재개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 을 채택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2차 세 계대전 후 67년이 지났는데도 양국 간 평 화조약이 체결되지 않은 것은 이상 상태”

라는 데 동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 다. 양국은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영 토문제에 대해 “쌍방이 수용 가능한 해결 책 마련을 위한 교섭을 가속화하도록 양 국 외무성에 지시했다”고 밝혀 타협안 도 출에 의욕을 보였다. 양국은 1956년 구 소련이 쿠릴 4개 섬 중 ‘하보마이 열도와 시코탄 섬을 평화조약 체결 후에 일본에 반환한다’는 데 합의했지만 일본 측이 4 개 섬 일괄 반환을 주장하면서 논의가 중 단됐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이 취임 직전 인 지난해 3월 문제 해결에 의욕을 보이 면서 물밑 논의가 재개됐다. 일본이 2+2 회담 개최에 합의하는 것은 미국, 호주에 이어 러시아가 세 번째다. [경향신문]

오바마 앞머리 사진 공개…“나도 중년의 위기?”

국내외로 골치 아픈 이슈가 산적한 상황 에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유머감 각은 여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7일(현 지시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만찬회에서 자신 의 앞머리 사진을 공개하는 등 탁월한 유 머감각을 선보였다. 백악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1년에 한 번 열리는 만찬회는 워싱턴 언론계 최대 의 행사로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평소 긴 장관계에 있는 기자들을 상대로 유머를 구사하는 것이 관례이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정치계에 입문할 때부터 끊임없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오 바마 무슬림설’에 대해서 “거울을 보면 ‘ 아, 내가 더는 예전의 그 건장한 무슬림 사회주의자가 아니구나’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며 웃음의 포문을 열었다. 또 “집권 2기에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 하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미셸의 비법을 하나 빌렸다“고 말하며 연단 옆 대형화면 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2기 취임식 때 일부 패션 비평 가들에게 ‘혹평’을 받은 미셸 오바마 여 사의 뱅 스타일(앞머리를 가지런히 늘어 뜨린 모습) 앞머리와 오바마 대통령 얼굴 이 합성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좌중은 일 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폭소했다. 앞서 미셸 여사는 미 인기 토크쇼 프로그 램인 ‘레이첼 레이’ 쇼와의 인터뷰에서 새 로운 헤어스타일에 대한 질문에 “중년의 위기를 맞았다”고 농담조로 받아친 바 있 다. 외신은 이 같은 연례만찬의 분위기를 전 하면서 이날 오바마 대통령의 유머에는 2기 행정부에서 큰 정책 변화를 추진하겠 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분석했다. 오바 마 대통령의 연설은 막판에 보스턴 마라 톤 테러와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사건 등 을 진지하게 언급하며 약 20분간 지속된 연설을 마무리했다. [경향신문]

시속 100km, 워터파크 수직 낙하 미끄럼틀 ‘아찔’

해외 SNS에서 주목을 받는 워터파크 슬 라이드 사진이다. ‘서미트 플러밋’이라 불 리는 이 미끄럼틀은 미국 플로리다 베이 레이크에 있는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

에 가면 탈 수 있다. 높이는 37m이고 최고 속도는 60마일로 시속 100km에 육박한다. 브라질의 한 워 터 파크 미끄럼틀이 등장하기 전까지 서 미트 플러밋은 오랫동안 가장 높고 빠른 미끄럼틀로 기네스 기록의 인정을 받았 었다. 리조트의 보도 자료인 사진은 아찔한 높 이를 실감하게 할 뿐 아니라 속도감도 느 끼게 만드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팝뉴스]


6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아랍에미레이트 '아베 총리가 뛴다는데'…정부, 對중동 자원외교 강화

지역 소식 두바이 한글학교 체육대회 안녕하십니까? 두바이 한글학교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협동심을 기르며, 규칙 을 준수하고 질서의식을 함양하는 기회 를 만들고자 제13회 체육대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유아 에서 중등부까지 함께 실시하게 됩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체육대회 일시 일시 : 2013년 5월 4일 토요일 오전 8:30분 ~ 오후 2시 장소 : Al Mawakeb School Al Barsha 캠 퍼스 내 체육관 준비물 : 도시락, 물 (물 이외의 음료, 사 탕, 껌, 과자 등의 음식물 반입금지) 복장 : 홍팀(빨간색 티셔츠) · 백팀(흰색 티셔츠) , 편안한 바지(자유), 운동화 학부모님들께서도 복장을 학생들과 동 일하게 착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 다. ▶경기 종목 축구, 피구, 장애물 달리기, 전체 계주 줄다리기, 큰 공굴리기, 홍.백 계주

일본의 아베 신 조(安 倍 晋 三 ) 총리가 5월 1일 부터 사우디아 라비아, 아랍에 미리트(UAE), 터키를 잇따라 방문한다. 요네쿠라 히로마사(米倉弘昌) 게이단렌 회장 등 일본 재계의 거물급 인사들도 대 거 동행한다. 이유는 한 가지다. 석유·천연 가스 등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관계강화 차원에서 총리가 직접 나선 것이다. 우리 정부도 마냥 손 놓고 있을 순 없는 상황이다. 에너지·자원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 부 윤상직 장관은 30일 압둘 카림 루아 이비 바흐드 이라크 석유부장관과 양자 회담을 한다.

위치 : #39, Street 24b, Area 342, Jumeira 2, Dubai 업무시간 : 08:30-15:30(일-목요일) 전화 : 971-4-3449200 공관대표 E-mail : dubai@mofat.go.kr 비자업무 : 접수 09:30-12:30(일-목요일) 발급 14:00-15:30(일-목요일)

두바이에서 할리우드 버금가는 추격전

아부다비 5번째 무역 특구, 알 마르야 섬에 설치

주 아랍에미레이트 대사관(아부다비)

주 두바이 총영사관

의 나시리아 프로젝트(잠재매장량 40억 배럴 유전개발) 참여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5월 말 UAE 아부다비를 방문 해 UAE 원전 2호기 착공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UAE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 나 3개 탐사광구 사업, 우리 기업의 10억 배럴 규모 유전확보 사업 등을 지원할 계 획이다. 윤 장관은 이어 6월 말에는 사우디아라비 아의 킹 압둘라 원자력·재생에너지원 고 위 관계자를 초청해 사우디 원전산업 육 성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아부다비에 금융 특구 생긴다

행사에 후원하여 주실 분은 학교로 연락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 055-774-1882)

위치 : Al Nahyan Camp지역 , Marriage Fund 뒷건물 (한국관 주변) 업무시간 : 08:00-16:00(일-목요일) 전화 : 971-2-6439122(대표), 971-2-6439144(영사과) 공v관대표 E-mail : uae@mofat.go.kr

원유매장량 세계 5위인 이라크는 생산 량이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작년 10.2%의 실질 GDP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중동 최대 재건시장으로 떠올랐다. 2017년까지 재건사업에 2천750억달러, 2030년까지 에너지분야에 5천억달러 투 자계획을 발표했다. 이라크는 우리나라 원유수입량의 9.8% 를 공급하고 있다. 한진현 산업부 2차관이 지난 1일 이라크 를 방문해 루아이비 장관을 초청했다. 윤 장관은 이라크와 대규모 경협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9월 서울에서 한-이 라크 경제에너지협력 촉진협정 운영위원 회를 개최할 것을 루아이비 장관에게 제 안했다. 윤 장관은 또 석유공사와 이라크 석유마 케팅공사 간의 공동 비축사업, 한국 기업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 금 융 특구를 설치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고 주요 외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8 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셰이크 할리파 빈 자예 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은 지난 2월 아 부다비 금융 특구 설치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금융특구는 ‘아부다비 월드 파이낸 셜 마켓’이란 이름으로 알 마르야 섬에 설 치될 예정이다. 아부다비 금융 특구는 약 1,680,323평방

두바이 전 지역 도시락 배달 가능

10년간 한결같은 맛,

미터 부지에 들어설 계획이다. 아부다비 금융 특구는 외국인 지분을 100% 허용하고 면세와 함께 본국 송금 도 보장한다. 현재 알 마르야 섬에는 크레벌랜드 클리 닉과 로즈우드 호텔 그리고 컨설턴트사를 비롯 많은 로펌이 들어와 있다. 아부다비 ‘월드 파이낸셜 마켓’은 두바이 금융 허브 ‘인터내셔널 파이낸셜 센터’와 경쟁 체제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아부 다비는 두바이보다 석유가 풍부하지만 석유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금융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아부다비 월드 파이낸셜 마켓은 아부다 비에서는 5번째로 자유무역지대가 된다. 현재 아부다비 무역 특구에는, 칼리파 인 더스트리얼 존 아부다비, 미디어 허브 투 포54, 마스다 시티, 아부다비 에어포트 프 리존이 있다.

두바이에서 할리우드 버금가는 추격전 현지 일간지 더 내셔널은 25일 오전 차 량을 탈취하고 도망가던 남성을 쫓아 두 바이 경찰이 3시간동안 추격전을 벌였다 고 전했다. 탄자이나 출신의 이 탈취범은 렌트카 소 유자였던 남성에게 접근해 바람빠진 타 이어를 교체하는 작업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타이어가 교체되자마자 차량을 탈취해 달아났다. 경찰은 3시간의 추격전 끝에 탈취범을 알 나다의 카고 빌리지 근 처에서 몇 대의 경찰차로 포위했다. 탈취 범은 차량이 봉쇄된 후에도 차에서 내려 뛰어 도망다녔고, 약 1000미터 못 가서 결국 경찰에 잡히고 말았다.

두바이 Korean Restaurant

Garden

Seoul

서울가든

한식당

만나

서울가든 게스트 하우스 운영하고 있습니다

04 337 7876 050 296 9023 050 535 3056 위치:Al Mina Road, Bur Dubai(Capital Hotel 옆) 문의:04.345.1300 or 3200

서울가든

카라마 우체국 한아름 마트

Um mH urair Rd

DUBAI CRE EK

베이비 샵

Mactoum Br

www.dubaiseoulgarden.com 위치: G Floor, Zomorrodah Bd, Umm Hureir Road, Al Karama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아랍에미레이트

걸프뉴스

2014년 아부다비국립도서관에 한국자료실 설치키로 ~3,000권 내외를 제공하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해마다 200권씩 총 1,000권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문화 프로그램 활동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2014년 아부다비국립도서관에 한국자료 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권태균 대사는 4.28(일) 오전 ADNEC(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아 부다비 국제도서전(The Abu Dhabi International Book Fair 2013)'에서 Jumaa Abdulla Al Qubaisi 아부다비국립도서관 장을 만나 도서기증식을 갖고, 한국자료 실 설치계획을 밝혔다. 해마다 우리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해외 대학이나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국관련 전용자료실(‘Foreign Window on Korea’) 설치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는데, 최근 내 년도 해외설치 대상기관 중의 하나로 아 부다비국립도서관(Abu Dhabi National Library)이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한국자료실 설치를 위한 설치비용과 자 료를 지원하게 되고, 아부다비국립도서 관에서는 전용자료실을 위한 단독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설치 첫해인 2014년에 서 가, 컴퓨터 등 자료실 설치와 함께 1,500

- 아부다비국립도서관 측은 현재 사용하 고 있는 국립도서관 건물 이외에 금년부 터 아부다비 내에 총 6개의 분관을 잇달 아 개관할 예정인바, 이번 한국자료실 설 치가 시기적으로 적절하다며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한편, 이날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은 3월 한달간 대사관 직원들이 한국관련 도서 모으기 캠페인을 벌여 모은 개인소장 한 국관련 도서 169권을 아부다비국립도서 관 측에 우선 기증하였으며, 이번 아부다 비 국제도서전에 참여한 교원, 브릭스 에 듀케이션 등 한국출판사 2곳(교원, 브릭 스 에듀케이션)도 전시회에 출품한 한국 관련 영어도서 100여권을 아부다비국립 도서관 측에 함께 기증하기로 하였다. 권태균 대사는 “이번 도서기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아부다비국립도서관측과 한국 관련 자료의 지속적인 제공과 협력체제 구축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2014년 중 한국 전용자료실이 본격 설치되면 UAE 현지인, 체류 외국인 뿐만 아니라 1만여 우리 교민까지 한국관련 도서를 보다 손 쉽게 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K마트 *남녀노소 행복한 우리들의 간식! 치즈가 쏘옥 들어있는 쏘세지* "맥스봉"이 세일 합니다. 1개 25DH, 2개 30DH 입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사, 사업 확장에 고용 인력 늘려

두바이를 거점으로 중동 제일의 항공사로 거듭나고 있는 에미레이트가 지속적인 사 업 확장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업 확장에 따른 고용 인력도 늘릴 계획 으로 직원 숙소 마련을 위한 타워 건설 프 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현재 두바이 실리콘 오아시스(DSO)지역 에 직원 숙소 타워 5개동을 건설할 계획

이라고 지역 일간지 더 내셔널이 25일 보 도했다. 항공사는 현재 자사 아파트를 포함 직원 숙소로 이용하고 있는 임대 빌라 등을 포 함해 총 12600여채의 주택 공간을 보유 하고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사는 2013년도 3분기에 타워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 저택은 약 2000명의 승무원, 기장 및 엔 지니어 등의 직원등을 수용하게 된다. 항공사는 이번년도에만 2,700명의 직원 채용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년 이용객만 5천 800만명에 육박해 명 실공히 세계 3대 국제공항으로 부상한 두 바이 국제 공항과 함께 에미레이트 항공 사 두바이 항공 업계의 효자로 그 이름값 을 톡톡히 하고 있다

RAK, 해변서 비키니· 삼각 수영복 착용 금지 아랍에미리트(UAE)의 일부 해변에서 여 성의 비키니와 남성의 삼각 수영복이 더 는 환영받지 못한다. UAE의 7개 토후국 중 북쪽에 있는 라스 알 카이마이마 당국이 공공 해변에 비키 니 차림의 여성과 삼각 수영복 차림의 남 성에게 벌금을 물릴 것이라고 경고하는 표지판을 세웠다. 아부다비에 있는 현지 일간 더 내셔널은 22일(현지시간) 현지 가족 단위 이용객들 이 해변을 노출이 심한 관광객과 같이 이

용하기 싫다고 불만을 제기하자 현지 당 국이 이같이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라스 알 카이마이마는 두바이에서 북동 쪽으로 약 100㎞ 떨어진 곳에 있다. UAE의 7개 토후국들은 보수적 사회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사회까지 다양한 사회관 습들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두바이는 예의 있는 옷차림을 요구하지만, 미니스커트나 비키니 등 신 체를 노출하는 의상을 반대하는 경우는 드물다. [연합뉴스]

그밖에 광양매실, 남해굴소스, 캡사이신 소스, 오뚜기 컵라면 (진라면, 열라면), 우리쌀로 만든 햇누룽지,맥스봉, 팻다운이 들어왔습니다.

농심라면과 스낵, 삼양라면, 쿠쿠전기 압력밥솥 삼수갑산, 경기미, 현미 나가사끼 짬뽕, 꼬꼬면, (10인용, 6인용) 현미찹쌀, 찹쌀 맛있는 라면, 컵라면 입하 쿠쿠 전기 밥솥(35인용) 입하 2012년산 햅쌀 입하

7


8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시리아 해커집단, 잇단 사이버테러

이란에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지 말라

AP통신 이어 가디언 공격

이란 바이어 만날 때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

국제사회에서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을 둘러싸고 개입을 촉구하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친정부적 성향의 시리아 해 커집단이 서구 언론에 대한 사이버 공격 을 본격화하고 있다. 29일 가디언은 시리아 정부를 지지하는 해커집단이 가디언에 대한 사이버 공격 을 시도해 가디언의 책, 여행, 영화 부문과 연계된 트위터 계정을 불통으로 만들었다 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지난 주말에는 직 원들에게 회사 이메일이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연결되는 링크 버튼을 누 르도록 하는 ‘속임수용 이메일’이 보내졌 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킹 개시 이후 자 신을 ‘시리아 전자 군대(SEA)’라고 밝히 며 “시리아에 대해 중상모략과 거짓말을 일삼은 가디언을 해킹 목표로 설정했다”

고 말했다. 가디언은 지난 2년간 시리아 내전을 보도하면서 반군을 진압하기 위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잔인무도한 행 동을 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SEA는 시리아의 알아사드 정권을 지지하 는 해커집단으로 최근 AP통신 트위터를 해킹해 “백악관에서 폭발이 발생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쳤다”는 거짓 트위트 를 올려 뉴욕증시가 급락하는 등 일대 혼 란을 일으켜 유명세를 탔다. 이들은 지난 달 BBC 날씨, BBC 아랍, BBC 라디오 울 스터 계정과 연동된 트위터를 해킹해 “바 샤르 알아사드 만세” “시리아여 영원하 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의 SEA 해킹 사태는 서구 언론을 혼 란에 빠트리고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에 대한 지지를 전 세계에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이버 보안 당국 관계 자들은 이들이 알아사드 정권을 널리 선 전할 수 있을 만한 사이트를 범행 대상 으로 삼을 가능성이 크며 최근에는 서방 세계 언론이 주 범행 대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이집트 법원, 무바라크 석방 요청 기각 이집트 법원이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 령의 석방 요청을 기각했다고 중동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카이로 형사법원은 전날 부패 혐의와 관 련한 무바라크의 석방 요청에 대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국영 뉴스통신 메나 (MENA)가 전했다. 법원의 이번 결정에 무바라크는 항고할 수 있다. 카이로 항소법원은 지난 15일 2011년 초 시민혁명 기간 시위대 800여명의 사망을 막지 못한 혐의와 관련한 무바라크의 석

방 요청은 수용한 바 있다. 그러나 무바라크가 공금 유용과 뇌물 수 수 등 2개의 부패 혐의로 아직 조사를 받 고 있어 당시 바로 풀려나지 못했다고 신 문은 설명했다. 무바라크는 지난해 6월 1심 재판에서 시 민혁명 기간 시위대의 사망을 막지 못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지난 1월 재심을 받으라는 선고가 나왔다. 무바라크 재심공판은 다음 달 11일 속행 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해외 출장 시 나라마다 문화와 예절이 달 라 애를 먹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중동지 역으로 출장가게 되면 익숙하지 않은 이 슬람 문화 때문에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 이하기도 한다. 이를 막기 위해 중동지역 에서도 시아파가 주류인 이란 바이어와 상담할 때 주의할 사항을 테헤란 무역관 이 알려왔다. <해야 할 것> ●남자끼리 만나면 축구 얘기를 하라 =

이란인 치고 축구 얘기를 싫어하는 사람 이 없다. 특히 지난해 월드컵 예선에서 한 국과의 승부는 이들에게 여유를 가져다 줄 것이다. 물론 여자끼리 만날 때는 TV 드라마를 포함한 사생활을 대화 주제로 삼으면 좋다. ●꽃이나 사탕을 준비하라 = 바이어의 가 정에 초대받았을 때는 집 주인에게 꽃을 선물하고 음식 준비의 노고에 감사를 표 시하는 것을 잊지 마라. 이것이 그들을 행 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특히 결혼식에 참석할 때는 무조건 꽃을 준비하라. ●소리 내지 말고 천천히 먹어라 = 식사 중에 나눌 사회적 이슈를 미리 준비 하 라. 이란인들은 식사시간에 세상사를 함 께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것을 즐긴다. 또 한 집 주인이 먼저 수저를 들도록 하라. 이 것이 페르시아 문화의 전통이다. ●항상 웃어라=첫 인상은 누구에게나 중 요한 법. 웃는 얼굴은 상대에게 호감을 주 며 경계심을 허물어 가족처럼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게 한다.

부추전

●색깔을 맞춰 깨끗하게 입어라 = 남성은 넥타이, 여성은 히잡 착용 시 의상과 조화 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 시 깨끗하게 입어라. 코란에서도 옷은 항 상 깨끗하게 하라고 가르친다. <하면 안 되는 것> ●엄지손가락을 치 켜세우지 마라 = 상대방에게 엄지를 치켜세우는 것이 우 리에게는 최고라는 의미이지만 이란인 에게는 심한 욕이 다. 마치 미국인이 상대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는 것과 같다. ●여성의 옆자리에 앉지 마라 = 공공장소 에서 빈 자리가 보여도 옆에 모르는 여자 가 앉아 있다면 다른 자리를 찾아라. 내 아내와 딸이 아니라면 현지 매너에 어긋 난다. 물론 비행기나 합승 택시에서는 예 외다. ●여성에게 악수를 청하지 마라 = 서양에 서도 남성이 먼저 악수를 청하면 결례이 지만 이슬람에서는 자기 가족이 아닌 여 성과의 신체 접촉을 금한다. 그러니 이란 여성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지 마라. 물론 상대방이 먼저 손을 내밀면 웃으며 가볍 게 악수하면 된다. ●달력 속 숨은 의미를 잊지 마라 = 모하 람 앤 사파르(이맘 후세인 애도기간으로 이슬람력에 따라 정해지며 올해는 11월 5 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기간에는 빨간 색 옷이나 장식을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 다. 이 기간은 수니파에게는 기쁜 날이지 만 시아파에게는 슬픈 기간이다. [주간무역-테헤란 무역관]

김치전

손수뼈없는 매운닭발양념구이

감자전

꾸이맨

-신규 냉동 냉장 제품 입고! -미국산 차돌박이, 살치살 입고! -진푸드 떡, 두부, 콩나물, 묵 판매 -배송시 카드결제 가능 -수,토요일 한국에서 오는 야채와 과일

네비 이용시 AL BARSHA FIRST 10b 위도: 25.112337 경도: 55.192866

해물전

손수매운 돼지갈비찜 -일,화,수,목요일 아부다비 배달 -포인트카드 적립 및 사용혜택 -목,금,토요일 파격적 주말행사! -김치 정기배송 주문 받습니다 (문의: 04-882-9882)

주문시 가게: 04)323 - 4536 / 창고: 04)882 - 9882 Web: www.my1004mart.com e-mail: angels1004mart@daum.net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9

걸프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 주택 부족 심각, 집값 상승 부추겨

뉴스 단신 사우디, 이슬람 외의 종교는 예배당 건축 금지 몇몇 유럽 국가의 주교들이 사우디의 모 함메드 엘 에이시(Mohammed el-Eissi) 사법부 장관을 비난하고 나섰다. 에이시 장관이 “이슬람의 요람인 사우디는, 이 슬람 외 다른 어떤 종교의 예배 장소도 설립을 금할 것”이라고 못박았기 때문이 다. 현재 사우디에 수백만 명의 크리스천 국외 거주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 회 건축에 대한 엄격한 입장은 여전하다.

사우디, 테러혐의 8명에게 유죄 선고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법정에서 테러와 관련된 8명이 정유소 폭파 모의 등 혐의 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사우디인 7명과 예멘인 1명인 피고들에게는 각각 4개월 에서 8년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사우디 정부는 그동안 알카에다와 함께 싸우던 무장세력을 교화시키기 위한 회복 프로 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키봇2, 27일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전격 판매 KT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모바일리(Mobily)’사로 수출한 스마트 에듀테인먼트 로봇, ‘키봇2’가 교육용 스마트 로봇으로 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본격적인 사우 디 현지 판매를 개시 한다. 키봇2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진출을 염두에 두 고 기획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스마 트 에듀테인먼트 로봇이다.

미개발 사유지, 국유화 전환 검토

사우디 아라비아의 주택부 장관이 미개 발 주거지역을 주택 건설을 위해 압수할 것이라고 28일 걸프뉴스가 보도했다.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이며 아랍 경제의 큰손으로 알려져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는 주택 부족 문제에 시달려왔다. 근로자의 유입과 폭발적인 사우디 인구의 증가로 자연히 그들이 지낼 주택을 마련 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다. 사우디 아라비아 국왕인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의 2011년에 명령한 대로 미개발 주거지역의 국유화로 전환, 주택 건설 계 획을 시도했으나 번번히 실패해 현재 50 만 주택을 건설할 부지가 부족한 실정이

3세기를 살았던 남자, 땅에 묻히다 사우디 최고령 남성 120세의 일기로 세상 떠나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6-1-488-2211 (교환 0번) 팩스 : 966-1-488-1317 이메일 : emsau@mofat.go.kr 주소 : Korean Embassy, P.O.Box 94399, Riyadh 11693, Saudi Arabia

주 젯다 총 영사관 영사관 대표전화 : 966-2-668-1990 팩스 : 966-2-668-4104 영사 :966-53-587-7682 이메일 : jeddah@mofat.go.kr 주소 : P.O.Box 55503 Jeddah 21544 Kingdom of Saudi Arabia

다. 부족한 주택 부지의 요인은 따로 있 었다. 사우디의 부자들은 장기 투자를 목 적으로 주거지역을 사들였다. 그러나 이 런 경쟁적 투기가 땅값을 올리는 결과를 초래했고, 결국 부지의 땅값이 너무 올라 근로자 숙소를 건설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큰 것이 문제였다. 기존의 시스템에서는 정부 불하 토지를 활 용, 시민들에게 주택 부지를 공급해왔다. "공익을 위해 개인 소유의 땅을 국유화하 는 것은 국제적으로도 거의 실행하지 않 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제한된 범위에 서 전환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 택부 장관은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설명 했다. 사용하지 않는 군부지 또한 주택 부지로 활용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바레인 주택 건설턴트사는 사우디가 다른 국가에 비해 (사우디)시민들에 주택공급 이 특히 열악하다고 분석했다. 60%에 해당하는 2천만명의 사우디 국민 들은 아직도 세들어 살고 있다.

지난 25일 사우디에서 최고령의 남성이 사망했다고 지역 일간지 걸프뉴스가 보 도했다. 이 남성의 죽음이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무려 3세기에 걸쳐 살아왔기 때문이다. 쉐이크 아와드 빈 암둘 아지즈 알 사이

†UAE 및 GCC 물류전문 회사 †UAE 및 GCC 면세통관 대행업무

Booking 및 영업담당 두바이 본사 (04 353 9016): 이인규 차장 050 135 9733 / tommy.lee@gsilogistics.ae 아부다비 지사 (02 559 4418): 신재국 대리 050 449 3973 / david@gsi-abu.ae 김정욱 대리 050 613 0211 / jean@gsi-abu.ae 김경수 사장 Tel: 050 659 6449 / gskim@gsilogistics.ae 여러분의 소중한 화물을 정성을 다하여 운송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리는 12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그는 1893년에 태어나 2013년 120세의 일기 로 사망할 때까지 19세기, 20세기, 21세 기를 거쳐 무려 3세기를 보낸 남성으로 기 록될 예정이다. 그는 슬하에 24명의 자식들을 두었으며 총 447명의 손자와 증손자들이 있다. 그의 아들중 장남은 98세, 막내 아들은 22세로 그 차이만 76살이다. 또한 가장 나이가 많은 손자는 65세라고 한다. 평소 시를 좋아하고 건강 관리를 잘해 장 수를 누렸던 그는 지혜의 인물로 주변의 칭송을 받았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러한 주택 부족은 집값 상승을 부추기 고 있어 사우디 국민들만의 문제가 아닌 사우디 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도 여파가 클 것으로 보인다. 3월 한달동안 사우디 전역의 렌트비는 약 3.7%상승했 고, 2008년이라 꾸준히 상승해 29.7%나 상승율을 보였다. 앞서 국제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존스 랑 라세르(Jones Lang LaSalle)는, 사우디 의 수도 아파트의 렌트비는 작년 한해 약 8%나 증가하는 비율을 보이고 있다고 조 사한 바 있다.

사우디에 첫 가정폭력 반대 캠페인 광고 남성 우위의 문화가 지배하는 사우디아 라비아에서 가정폭력 근절 캠페인 광고 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광고는 부르카로 온몸을 가린 채 두 눈만 내놓은 한 여성의 검은 눈동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세히 보면 여성의 눈은 멍 들어 있다. 이 여성의 얼굴 위로는 '숨겨지지 않는 것 도 있다'(Some things can't be covered) 는 메시지가 뜬다. 부르카로 온몸을 가려 도 학대의 흔적을 모두 가릴 수는 없다는 의미다. 광고에는 또한 '여성 학대에 대항해 함 께 싸우자'(Fighting women's abuse together)는 문구도 들어 있다. 이어 '학대 는 그만'(No More Abuse)이라는 이름의 가정폭력 반대 캠페인이 그동안 억압받 아온 사우디 여성 피해자들에게 가정폭 력을 고발하고 알리도록 격려하고 있다 고 전했다. 이 광고는 1975년부터 1982년까지 사우 디아라비아를 통치한 고(故) 할리드 국왕 일가가 세운 자선단체 할리드국왕재단에 서 제작했다. [연합뉴스]


10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지역 소식

쿠웨이트 왕 모욕하면 10억 내라는 미디어법, 개정 보류

쿠웨이트 한인회 공지 1. 지난 3월 30일 한인회 정관을 개정했 습니다. 개정된 한인회 정관을 첨부하오 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 한마당 축제 를 4월중에 개최할 예정 입니다.(4월26일 예정) 현재 대사관 협조 공문을 유도&태권도 홀에 제출해 놓은 상태이나 확답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공지하 도록 하겠습니다. 3. 한인회에서 주소록 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협조 부탁 드립니 다. 4. 2013년도 한인회비를 내주신 분들의 명단도 첨부(한인회 사이트에서 확인)하 오니 검토하시고 혹여 누락된 분이 있으 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 사이트: www.kukorean.org *쿠웨이트 한인회 사무국 남국영 (9728-0103)

신변안전 유의 최근 북한의 위협적인 언사와 움직임으 로 인해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 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외국민 여러분 께서는 가급적 북한 인사와의 접촉을 자 제하고 개개인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 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크, 아프가니 스탄, 시리아, 예멘, 소말리아 등 5개국은 안전상의 이유로 우리나라 국민의 여행 이 금지된 국가입니다. 예외적 여권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채 제3국을 경유하여 여 행금지국에 입국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라며, 선교활동이 제한된 국가에서 무 리한 종교활동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하 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쿠웨이트가 논란이 되고 있던 미디어 개 정안 국회 처리를 보류했다. 지난 26일 셰이크 자베르 알 무바라크 알 사바는 쿠웨이트 일간지 쿠나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만약 당신들이(언론 관계자) 이것을(미 디어법 개정안) 원하지 않는다면 잠정 보 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일간지 걸프뉴 스가 보도했다. 덧붙여 "만약 우리가 쿠웨이트에 대해 자 랑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언론의 자 유"라고 말하며, 개정법과 관련해 정부의 언론 통제를 위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강 하게 부정했다. 어떤 개정안이 또 입법안으로 나올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쿠웨이트, 교통 위반 외국인 86명에 추방 명령

주쿠웨이트대사관

주 쿠웨이트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5)2537-8621/2/3 팩스 : 2537-8628/9 이메일 : kuwait@mofat.go.kr 주소 : Plot 6, Block 7A, Diplomatic Zone 2, Mishref, Kuwait

미디어법 개정안은 쿠웨이트 에미르(왕) 을 모욕하거나 비난의 발언을 할 경우 최 대 30만 디나르(약 1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개 정법 이전에는 2만디나르의 벌금형이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이 밖에도 쿠웨이 트 헌법, 국기, 공무원에 관한 모욕, 대중 선동을 위한 발언 등에도 최대 10만디나 르의 벌금형을 선고한다는 내용도 포함되 어 있다.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쿠웨이트의 미 디어법 개정의 입법 시도 자체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관련법 폐 지를 촉구했다. 개정법과 관련해 정보부의 한 관계자는 징역형보다는 벌금형이 그들(저널리스 트)에게도 좋지 않은가에 대한 발언 보도 가 있었고, CPJ는 "과도한 벌금령을 부담 할 수 없는 기자들은 결국 징역형을 받을 것"이라며 개정법이 꼼수를 부리고 있다 고 지적했다.

쿠웨이트가 최근 86명의 외국인을 교통 위법 때문에 출국 조치 시켰다고 고위 관 리가 지역 신문을 통해 언급했다고 지난 28일 아라비안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쿠웨이트는 불과 일주일 전 신호위반, 과 소, 무면허 등의 위법을 행한 외국인들에 대해 추방 명령을 내리겠다고 경고했었 다. 쿠웨이트 타임즈는 쿠웨이트 정부가

외국인 교통 위법자들에 강경 조치를 실 시한지 첫 3일동안 16명이 교통 위법으로 강제 추방당했다고 전했다. 교통부 관게자는 16명을 포함해 현재까 지 총 86명에 외국인에 추방 명령을 내 렸다고 밝혔다.약 70여대의 자동차도 압 수조치 당했다. 교통부 관계자는 "내무부로부터 외국인 범법 행위에 강경 조치를 취하도록 승인 을 받은 사항이다. 앞으로도 외국인의 과 속, 무면허, 신호위반 등의 교통 위법 사 항에 대해 강력하고 신속한 (추방)조치가 이뤄질 것." 이라고 설명했다. 교통 법규에 대한 철저한 제재는 비단 외 국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자국민들에게 추방 명령이라는 극 단적인 상황으로 내몰지는 않겠지만,

쿠웨이트, 근무태만 교사 파면 조치

쿠웨이트 교사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 다. 쿠웨이트 교육부는 수업 평가 기준에 못 미치는 교사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대신 사무직으로 돌리겠다고 지난 27일 지역 일간지 알자리다를 통해 보도했다. 이러한 결정은 교사들의 교육의 질을 높 이고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고양시키고 학생들의 수업권을 보장하기 위한 결정이 다. 외국인 교사(비쿠웨이트인)가 수업 평 가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교육부에서 소지하고 있는 계약서를 파기한다고 결정 했다. 앞으로는 교육장이 교사직 파면에 대한 결정권을 갖고 기준서에 따라 교사 들의 재량을 판단하게 된다. 교육부의 나예프 알 하즈레프는 4월 15 일부터 실시 예정되었던 이 같은 조치는 교사들에게 유예기간을 줌으로써 기간이 연장됐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쿠웨이트 교사들에게 2년의 교 육기간을 연장해 주며 그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도록 종용했 다. 2년의 유예기간이 지난 후에도 수업 평가 기준에 낮은 점수를 받은 교사들만 이 사무직으로 직업이 전환되었다.

"(쿠웨이트인들의) 교통 법규 위법사실이 적발된다면, 교통법 33조항에 따라 3개 월간의 차량 압수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 시원한 날씨에 골프 레슨을 받을 좋은 시기입니다. 이번에 저희 알바디아 골프 클럽에서 한국 여성분들을 위한 특별한 패키지를 마련하였습니다. 3월부터 5월말사 이 8주간의 코스로 기본 이론, 스윙 교정, 그리고 코스에서 자신감 있고 즐거운 플레이를 하기위한 준비과정으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한국 여성분들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은 30분간의 개인레슨과 45분간 그룹레슨 으로 퍼팅, 치핑, 풀 스윙 그리고 다양한 기술들을 배우시게 됩니다. 또 연습장에서는 잘 하는데 필드만 나가시 면 잘 안되는 분들을 위하여 필드레슨 패키지도 마련하였습니다. 필드에서 저와 함께 방향설정, 클럽선택, 코스 운영방법등을 배울수 있습니다. 처음 골프를 시작하시는 분들부터 이미 많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까지 실력에 따 라 구분된 레슨을 제공합니다. 8주간 패키지에 포함되는 내용은

    

골프 기본 이론 및 룰 설명

  

개인레슨 8주 30분 레슨 AED 1200

연습장 주중 무제한 사용 (오후5시까지) 비디오를 통한 개인스윙분석 개인별 맞춤 클럽 상담

퍼팅, 치핑, 피칭, 벙커, 풀 스윙등 매주 새로운 수업으로 필드에서 플레이 하시기전에 모든 상황을 미리 준비 시원한 날씨와 쾌적한 환경에서 함께 운동할 분들을 모십니다. 그룹레슨 8 주 45분 레슨 각AED 900 (5명 이상시 60분레슨으로 변경) 필드레슨 4회 60분 레슨 (그린피, 카트 제공) AED 1500

더 궁금한 사항있으시면 Thomas.Rhee@ichdfc.ae, 050-718-5767, 또는 카카오톡(옆번호)으로 언제든지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카타르 지역 소식 카타르 지역 행사 알림 카타르 축구협회(QFA)가 후원하는 아 시아 교민 축구 토너먼트를 4월 12일부 터 개최합니다. 카타르는 2022년 월드 컵 개최국으로써 자국의 축구리그 활성 화와 축구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6 개 팀으로 구성된 토너먼트 대회를 개회 하였다. 참가팀은 대한민국 팀을 비롯한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2 개팀으로 모두 6개팀이 두 개의 리그 형 식으로 리그 상위 2팀이 준결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4월 12일 개회하여 5월 10 일 결승전을 치르게 됩니다. 교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장소: Technical Committee Field 대한민국 경기일정: 4월 19일(금) 18:30 대 말레이시아팀 4월 25일(목) 20:00 대 인도네시아 TB 팀 준결승전 5월 2~3일 20:00 결승전 5월 10일 19:00

느려터진 카타르 공공 서비스, 이유는? '인샬라' 아닌 근무태만

느려터진 카타르 공공 서비스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근무 태만이 카타르 공직 사 회에 만연하기 때문이었다. 정부 기관을 포함한 공공 기관에는 자주 사 람이 텅빈 사무실을 볼 수 있다. 근무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근로자들이 조기 퇴근을 하거나 자리를 비 우는 것이 부지기수라고 카타르 일간지 아 라야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취재 동안 다수의 공공기관

에서 근무시간동안 주식을 확인하고 친구 들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버젓이 활용하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근무 회피 현상에 대해 경고했다. 이러한 근무 태만이 카타르 공공기반에 만연한 것은 책임자의 규제가 제때 이뤄 지지 않고, 책임 의식, 성취감 등을 느낄 수 없는 사회 구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 석했다. 게다가, 효율성의 부족이 가져오는 문제 도 있다. 카타르 공공 기관에는 상벌제도 가 따로 없어 인센티브나 보상이 없고, 대 부분의 근로자들은 근무평가에 대해 "공정 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직 관리자에게만 소수의 혜택이 주어진 다는 것도 문제다. 전문가들이 또 지적하는 것은 바로 권력남

카타르에 삼성 갤럭시 S4상륙 삼성 갤럭시 S4가 카타르 보다폰 스토어 에서 정식 출시 판매되고 있다. 카타르 랜드마크, 시티 센터, 룰루 하이퍼마켓( 공항점), 푸루시야, 무쉐이라브, 가라파 그리고 알 나세르의 보다폰에서 판매되 고 있다.

카타르, 5개국에서 가정부 인력 고용 카타르는 베트남, 보스니아, 마케도니 아, 캄보디아 그리고 방글라데시에서 가 정부 인력을 고용키로했다. 노동부에서 는 이미 이 5개국의 시찰을 마친 상태다. 정부 고위관리는 가정부의 임금은 대략 200불에서 250불사이로 책정될 것이라 고 발표했다.

주 카타르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4) 44832238/9 팩스 : 974) 44833264 이메일 : koemb_qa@mofat.go.kr 주소 :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Qatar

11

카타르, 인프라 구축 위해 450억 달러 투자 2013년도에 GCC지역에 걸쳐 진행되 는 혹은 진행될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가 350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카타르는 약 450억달러의 프로젝트 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도하 은행 그룹의 대표 R 싯타라만 지난 27일 걸프 타임즈 를 통해 밝히며, 카타르 내 인프라 개발 을 강조했다. 27일 도하 은행의 주최로 열린 부동산, 인 프라&도시 개발 서밋에서 주최자로 나선 싯타라만은 연설을 통해, "2013년 한해 카타르의 경제 성장은 5% 이상일 것으로 기대된다. 카타르 국가 경 쟁 보고서에 따르면 2012-2016년 사이 에 평균 GDP성장률이 6.9%로 천연가스 부문의 성장률이 4.4%, 천연가스 이외의 부문에서의 성장률은 약 9.1%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천연 가스를 제외한)카타르 경제의 다각 화는 부동산과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 성

장을 가져올 것이다. 이에 따라 공공 프 로젝트 소비의 급속한 증가로 국가 인프 라 구축에 할당된 예산(2013-2014) 또 한 높게 잡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공사업청의 발표에 따르면, 카타 르는 2030 프로젝트에 맞춰 진행될 700 여개의 프로젝트에 300억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는 국가 전반에 걸쳐 도로 개설, 상하수 도 시설 마련,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빌 딩 마련, 도시 경관 등의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서밋에서 발표자로 나선 공공사업청 의 비노드 캄브래트는, "300억달러의 예 산으로 700여개의 크고 작은 프로젝트가 5-7년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카타르의 국가 비전인 2030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2020월드컵의 개최국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사회 기반 시설 마 련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의 족벌주의다. 공무원들이 자신의 친척 이나 친구들을 능력 검증 없이 고용하고 있 다고 꼬집었는데, 낙하산으로 채용된 공무 원의 책임 의식이 특이 부족하여 근무 태만 의 실태를 부추긴다는 것이다. 심지어 투잡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있어, 한쪽의 근무시간에도 다른 곳에 가려고 일찍 퇴근하는 이들도 있다고 신문은 설 명했다. 문제는 이러한 책임없는 공무 집행으로 애 먼 시민들만 피해를 본다는 것이다. 공공 기관에서의 일처리 문제는 오늘 내일 거론 된 일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조치가 시급하 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카타르, 파키스탄에 LNG 공급 확정 카타르는 파키스탄에게 당초 제시한 18 달러보다 4~5달러 낮은 가격으로 파키 스탄에 LNG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최 근 카타르-파키스탄 간 LNG 협상과 관 련해 파키스탄 석유장관은 카타르 LNG 의 파키스탄 공급에 대한 의사를 이같이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양국은 지난 2012년부터 LNG 수출입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가격에 대한 입장차이 등의 문제 로 협상이 지연됐다. 카타르는 연 7700만톤 LNG 생산, 세계 최대의 LNG 수출국이다. 지난 3월 카타 르를 방문한 핀란드 Katainen 총리도 핀 란드 Gasum社가 LNG 터미널 건설을 계획 중이며 이 경우 카타르 LNG를 수입할 가 능성이 있음을 언급했다. Ahmed Al-Thani 카타르 외무부 차관보 는 “독일도 현재는 LNG 수입설비 제한으 로 카타르 LNG를 수입하지 않고 있으나 향후에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환경일보]

신선한 맛, 최고의 재료 +974.4442.1853 / +974.3366.2804 / +974.5585.9148 Ramada Hotel 사거리

한국관 정성을 다해 모시는

카타르

Korean Garden Restaurant

게스트하우스 운영하고 있습니다!

60QR에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한 Lunch Special 황태구이,된장찌개,불고기,비빔국수,냉면,초밥 등

2가지 선택 가능


12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오만/바레인 오만 무산담에서 고대유적 발견

뉴스 단신 바레인 F1, 내년시즌 `나이트 레이스` 검토 들어가 F1 바레인GP 주최자는 2014년 그랑프 리를 야간에 실시하는 나이트 레이스 실시의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바레인 주최측은 2014년 개최 10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 트를 실시 할 것이며 그 하나로 나이트 레이스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오만 통신사 수익 하락세 28일 오만 통신사인 나우라스는 문자와 국내통화를 통한 1분기 수입이 21% 감 소했다고 발표했다. 5분기 연속 이익이 감소하고 덧붙였다. Nawras와 같은 통 신사들은 고객들의 인터넷 기반 통신 사 용으로 수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곤 욕을 치루고 있다.

바레인, 테러리리스트 22명 체포 바레인 경찰은 지난 두달간 테러사건과 관련된 22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2월 29일 부터 4월 20일까지 방화, 기물파 손, 경찰 공격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 다. 22명 중 9명은 F1그랑프리 시작하 기 한주전에 체포되었으며 1명은 레이 스 기간에 잡혔다고 29일 현지 일간지 더 내셔널이 보도했다.

국제 고고학자들이 오만의 무산담 지역 에서 수천년전 유적지를 발견했다. 무산담의 디바 지역에서 발견된 이 유적 지는 약 35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 덤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아라빅 일간지 오만의 보도에 따르면 고대 유적지의 최초 발견은 작년 일대에서 스포츠 클럽을 짓기위해 공사 하던 중 근로자들에 의해서였다. 이후 오만 정부는 이탈리아와 그리스 등 지에서 고고학자 등을 부르는 등 발굴조 사단을 구성, 이 지역 일대를 조사해왔다.

오만, 비 때문에… 학교에 백여곳에 휴교령

주 오만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8)24691490,24691491,24691492 팩스 : (968)24691495 이메일 : emboman@mofat.go.kr 주소 : P.O.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 115, Sultanate of Oman

주 바레인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3-1753-1120 팩스 : +973-1753-1140 이메일 : koreanembassy.bahrain@gmail.com 주소 : P.O.Box. 20554, Manama, Kingdom of Bahrain

지난 27일 폭우로 인해 오만의 백여개가 넘는 공공 기관과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 지는 등 일대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월요일까지 거센 바람을 동반 한 폭우와 번개, 우박 등이 계속될 것이 라고 전했다. 이에 오만 교육부는 중서부를 제외한 모 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국제학교와

바레인 아리랑 레스토랑 좋은 사람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예약 및 문의 : +973)17290945 +973)39751252

1층 한식당 / 2층 '바'

발굴 작업을 시작한 조사단은 최소 188 명의 사람들이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집 터와 무덤 등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주 변 곳곳에서 도자기, 검, 고대 장신구 등이 잇따라 발견되었다. 500~5만 년 범위 생물체의 나이를 구할 수 있는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에 따라 고고학자들은 이곳 무덤터가 BC 1300년 의 것으로 추정했다. 무덤이 특히 인상적 인데 근처 와디에서 옮겨왔을 것으로 추 정되는 석회암과 돌 들로 구서왼 돌무덤 은 그 크기가 길이 14미터, 넓이 3.5미터 에 이른다. 조사단은 지질 탐사 레이더를 통해 이 일 대를 포함한 확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무산담 지역은 험한 산지와 피오르드 등 이 형성되어 있어, 사람이 살기 척박한 곳 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무산담 왕국에 대한 역사 기록도 거의 없는 실정이어서 이번 발굴이 기록의 현장이 될 예정이다.

주류 판매 라이센스

가족 노래방(룸 하나)

추천메뉴: 오징어볶음 / 두부김치 / 한정식 / 돼지고기 정식 / 사시미

사립학교 또한 휴교령 지시를 따랐다. 지지난 화요일부터 계속된 기상악화에 대비 오만 경찰은 곳곳에 구조 헬기를 띄 웠다. 구조 헬기로 지난 금요일에 폭우로 피해를 입은 164명을 구조하기도 했다. 이러한 기상악화는 29일까지 계속됐고, 수도 무스카트 뿐만 아니라 바티나, 사키 아, 부라이미 등의 북서지역에 폭우가 이 어졌다. 당국은 기상 변화가 불안정해 건조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급변할 수 있다며 계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오만 뿐 아니라 UAE 등지에서도 많은 비 가 연일 내리고 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 는 오만과 마찬가지로 휴교령을 내리기도 했다고 걸프뉴스가 보도했다.

바레인

www.bahrainkim.com

Kim’s

게스트하우스 +973.3936.2968 / 070.7671.3552 한편, 고고학자들은 험난한 산세에도 불 구하고 무산담 왕국의 사람들이 고대 페 르시안 문명과 교역했을 가능성을 제기하 고 있다.

한-바레인 조세조약 발효 기획재정부는 정부가 바레인과 양국 간 기업 투자와 인적ㆍ물적 교류를 촉진하고 자 체결한 조세조약(이중과세방지협정) 이 26일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앞서 양 국 정부는 지난해 5월 조세조약에 서명한 데 이어 지난달 11일에는 비준서를 교환 했다. 비준서를 교환하고 15일이 지나면 정식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조세조약에 따르면 양국은 탈세혐의자의 금융 및 과세자료를 상대국에 요청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또 상대국에서 건설사업을 하는 경우 12 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해야 고정사업장으 로 보고 과세하기로 했다. 투자소득에 대한 원천지국 제한세율은 배당에 10%, 이자에 5%, 사용료에 10% 를 각각 적용하기로 했다. 단 25% 이상 지분을 보유한 경우 배당소득에는 5%의 제한세율을 매긴다. 이번 조치로 현지에 진출한 기업의 과세 문제에 대한 예측가능성이 높아지고 양 국 기업이 상대국에 진출했을 때 이중과 세가 방지돼 세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 망된다. 정부는 바레인과의 조세조약 발 효로 모두 89개국과 조세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됐다. 80개국과 조세조약, 2개국 과 정보교환협정, 7개국과 다자간 조세행 정공조협약을 맺은 상태다. [연합뉴스]


Gulf K rean Times

May 2 - 8 2013

13


APRIL 27 - MAY 11, 2013

마담 샤넬로 부터 시작된 100년의 역사,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이어온 브랜드 파 워. 그러나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하기보 다는 많은 사람들의 시간 속에 살고 있는 영원한 이름. 그 시간을 기리기위한 전시 가 두바이 I The Venue I 에서 열린다.

고백한다. 기자는 샤넬의 '샤'자도 모르는 브랜드 까막눈이다. 뭐, 쓸데없는 고백일지 모르지만 그렇다. 그런데도 굳이 샤넬의 전시회를 스페셜로 기획한 까닭은, 코코 샤넬이라 는 인물이 창조하고, 칼 라거펠드(사진전을 기획한)라는 인물이 재조명한 새로운 세계(우리와 가까운 혹은 먼)를 우리 이웃의 손과 어깨에서 부러움의 시선으로 보는 것이 아니 라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전시회를 직접 가서 둘러본 감상은 이렇다.

브랜드는 힘이다. 100여년간 이어져 내려온 그 명성은, 명품-허울 좋은 겉 치레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도 강렬하고 위대한 어떤 것 이었다. 기자는 여전히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 조그 만 가방을 혹은 봉제선이 완벽한 검은 자켓을 몸에 두를 생각은 없지만 전시회를 보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샤넬은 역시 샤넬이구나.

면서도 스스로가 뿌듯했다. 독자 여러분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되기를 바라며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코코 샤넬과 이번 전시 의 사진을 찍은 칼 라거펠드의 이력을 조금 보태 스페셜 을 구성했다. 이번 전시가 지구를 한 바퀴 돌고 마지막 12 번쨰로 두바이에서 끝맺는다고 하니 더더욱 기쁜 마음 으로 전시회를 알릴 수 밖에.

2009년 포브스는 발표한 '100년 이상의 생명력을 갖고 명성을 유지할 것으로 평가받은 글로벌 100대 기업을 선 정, 공개했다. 아쉽게도 한국의 기업들은 포함되지 않았 다. 그리고 같은 해 샤넬은 하우스 오브 샤넬의 100주년 을 자축했다. 100년의 가치란 어떤 것인가라는 것을 생 각하며, 브랜드란 어떤 것인가. 이름의 가치는 어떻게 산 정되는가에 대한 궁금증도 일었다.

버즈 칼리파 한켠에 마련되어 있는 전시장은 다른 세상 으로 가는 통로와 같이 생뚱맞게(?) 혹은 신비롭게 자리해있다. 게다가 무료. 주말 나들이로 두바이몰을 정 했다면 가는 길에 잠깐 들러 다양한 얼굴들과 다양한 포즈와 그리고 하나의 자켓이라고는 믿을 수 없이 다양 하게 변형된 샤넬의 더 리틀 블랙 자켓의 세계를 구경 해보자.

셀럽들이 자신의 이름앞에 카메라 앞에 섰다. 샤넬을 위해 뷰파인더로 들어왔지만 송혜교가 송혜교가 아니고, 사라 제시카 파커가 사라 제시카 파커가 아니었 다면 카메라 앞에 설 수 없었을 것이다. 칼 라거펠트가 그들에게 샤넬 자켓을 입히지는 않았을 것이다. 한마디 로 이번 전시는 이름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 명성을 기리 는 전시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자신은 자신의 이름에 어 느 가치를 부여하며 살고 있는가, 100년의 시간을 손에 들 가치가 스스로에게 있는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 다. 이 전시 하나로 많은 생각을 했더니 머리가 지끈거리

"패션은 복장에만 있는 그 무엇 이 아니다. 패션은 하늘에도 거 리에도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그 자체이자 늘 새롭게 일어 나는 그 무엇이다."

코코 샤넬: 1883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12살 모친이 별세하고 아버지에게 버려져 고아원을 전전하며 지냈다. 고아원에서 학습한 재봉질이 이후 그녀가 패션 업계로 들어서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현재 샤넬의 로고가 된 두 개의 'C'는 그녀가 카바레에 서 가수로 활동하던 때 불렸던 애칭 '코코'에서 따 온 것 이다. 1909년 모자 전문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그녀 는 1913년 지금 샤넬의 시초인 하우스 오브 샤넬을 열게 된다. 이후 1939년에는 약 4천 명의 노동자가 일하는 대 기업을 성장했으나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충격을 받은 샤


넬은 패션계에서 일시 은퇴했다. 이후 15년간이나 샤넬 은 프랑스 패션계를 떠나 있었다. 이후 1954년 그녀는 복귀를 꾀하고 미국의 여성들의 사회 진출과 맞물려 샤 넬은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하며 지금까지 명품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지키고 있다. 1971년 87세의 일기 로 사망했다.

"내 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칼 라거펠트: 1939년 독일에서 태어난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14세 때 파리로 건너와 16세에 국제양모 사 무국 주최의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여성용 코트 부문 1위 를 차지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오뜨쿠튀르에서 일하게 된 라거펠트는 피에르 발만에서 보조 디자이너로 시작하 여, 클로에사의 책임 디자이너를 거쳐, 프리랜서로 발렌 티노, 발렌타인 등 세계 유명 브랜드를 거쳐간다. 그리고 1983년 샤넬의 예술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자신 의 디자인 세계를 세상에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 샤넬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색을 담은 샤넬 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는 데 성공한다. 1984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명명한 브랜드, 칼 라거펠트를 프레타 포 르테를 통해 선보였다. 이뿐 아니라 사진작가, 영화감독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 는 칼 라거펠트는 두바이 팜주메이라 아일랜드의 디자 인을 맡기도 해 두바이와 친숙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 는 오펜하이머 건축사무소와 함께 Isla Moda(스페인어 로 패션 아일랜드)라고 명명한 섬의 전체 아웃라인을 디 자인했다.

그러나 재밌는 것은 이후 샤넬이 나치독일의 스파이로 활동했다는 것이 알려져 자신의 고국 프랑스에 묻히지 못하고 망명생활을 했던 스위스 로잔에 묻히게 됐다. 그녀는 짧은 챙 모자, 통 넓은 바지, 무릎 길이 원피스, 박 스형 여성 재킷, 어깨에 메는 핸드백을 세상에 처음 내놔 현대 패션의 창시자로 불린다. 이것은 그 때의 여성들은 발을 덮은 긴 원피스에 숨을 못 쉬게 만드는 코르셋 안에 갇혀 지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샤넬은 스스로 이렇게 말 하곤 했다. "나는 여성들에게 스스로를 다치게 하지 않고 도 웃거나 먹을 수 있게 했다."

The Black Little Jacket 113명의 셀러브리티가 전시에 참여했다. 칼 라거펠트가 직접 촬영한 이번 전시는 샤넬의 스테디 셀러인 리틀 블랙 재킷을 모델에 맞게 변형해서 코디를 한 것으로, '어디에나 어울린다는' 블랙 재킷의 다양한 변신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사라 제시카 파커, 커스틴 던스트, 다코타 패닝 등 헐리웃 배우들 뿐 아니라 디자이 너, 건축가, 감독, 뮤지션 등 동서양의 셀럽들의 모습을 뷰 파인더에 담았다. 한국을 대표해 송혜교가 유일하게 사 진전에 참가했으며, 장쯔이, 아오이 유우, 탕웨이 등 일 본, 중국 출신들의 모델들도 눈에 띈다. 칼 라거펠트와 (고)존 레논의 부인 오노 요코가 2011년 작업한 영상도 볼 수 있다.

The Little Black Jacket: Chanel's Classic Revisited by Karl Lagerfeld and Carine Roifeld. 장소: The Venue, Downtown Dubai, Mohammed Bin Rashid Boulevard 전시 기간: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주중: 오전 11시 - 밤 9시 / 주말 오전 11시 - 밤 10시 무료 www.thelittleblackjacket.com

DUBAI MILAN SEOUL BERLIN PARIS SYDNEY MOSCOW LONDON HONG KONG TAIPEI NEW YORK TOKYO


What d

facebook.com/HyundaiUAE twitter.com/HyundaiUAE

•3.3 L / 2.4 L Engine •Maximum Power 270 HP V6 •Rear Parking Assist System (Se •Cruise Control


defines you, inspires us.

Visit your nearest Hyundai showroom to see what defines you, Fe. in our new modern, sleek and premium Santa Fe

ensors)

•Push Button Start with Smart Key •Panorama Sunroof •HID (Xenon) Lamps & Washer •IMS: Integrated Memory System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ESC) •Rear Camera •Navigation+Radio+DVD+CD+MP3+ 8" TFT LCD+USB+AUX


18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한국뉴스 뉴스 단신

새정부, SOC 예산 줄이고 창조경제ㆍ맞춤복지 확대

'현대판 모세의 기적' 진도 바닷길 이틀째 열려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진도 바닷길이 이틀째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 이 줄이었다. 26일 오후 5시 30분께 고 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 사이의 바다 가 조수 간만의 차로 갈라지자 13만여명 의 관광객은 서서히 그리고 경이로운 탄 성을 내며 바다 사이를 걸었다. 13만명 중에는 중국과 일본에서 온 단체 관광 객도 눈에 띄어 이날 하루 3천여명의 외 국인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길이 2.8㎞, 너비 40m로 바닷길이 열리 자 관광객들은 무릎높이의 장화를 신고 미역과 조개 등을 주우며 신비로운 바다 정취를 즐겼다.

코스닥지수 5년 만에 최고치 경신 코스닥 지수가 5년만에 최고치 경신했 다. 시가총액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24일 코스닥 지수 종가가 563.81포인트로 지난 2008년 7월1일 기록한 580.77포인트 이후 4년 9개월만 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가총 액의 경우 126조40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3일 기록한 사상최고치(124억 7000억원)을 넘는 기록이다.

라면시장 뒤흔든 '짜파구리' 나트륨 과다 우려 한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짜 파구리'가 과도한 나트륨 섭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너구리(얼큰한 맛)의 나트륨 함량은 1천700㎎, 짜파게티는 1천180 ㎎이다. '짜파구리' 조리법에 따라 너구 리 스프를 절반만 넣고, 짜파게티 스프를 모두 넣었을 때 나트륨 함량은 2천30㎎ 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인 2천㎎을 웃돈다.

기획재정부가 2014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에서 SOC 등 기존 재정· 보조 사업을 구조조정하겠다는 것은 지난 정부와의 명확한 선 긋기로 보인다. 대신 앞으로 재정구조를 '창조경제', '맞춤 형 복지'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재정운영 의 틀을 바꿈으로써 새 정부의 국정과제 인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 실현을 뒷 받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정부가 관심을 쏟 을 사업도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 중 심으로 전환된다. 연구개발(R&D) 지원 강화, 경찰인력 확 대, 사병봉급 인상,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 계 마련 , 대학교육비 부담 경감 등 핵심 공약 이행 예산이 대거 반영될 전망이다. 분야별로 보면 창조경제와 관련해서는 R&D 지원예산이 크게 늘어난다. 첨단과학기술, 주력산업과 정보통신기술 (ICT)과의 융·복합화, 창업·기술혁신형 중 소기업 R&D, 고령화 등 이른바 '국민행 복 R&D' 등에 대한 예산 및 세제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과학기술 융합 인재 육성 과 기초연구 역시 지원 확대가 점쳐진다.

중소기업을 위해선 창업활성화, 공동브랜 드 창출 등 소상공인간 협업, 전통시장 특 성별 맞춤형 지원, 온누리 상품권 유통확 대 등에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 신규사업 억제와 기존사업 재평가로 대 대적인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SOC 분야 는 도로의 경우 혼잡구간 해소·첨단교통 체계(ITS) 구축, 철도는 고속철도 등 국가 기간망·산업거점 연계망 투자만이 명맥 을 유지한다. 위험도로 개선 등 교통시설 안전투자와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제행사 지원은 계 속된다. 농림수산분야에서는 유통관련 재정지출 을 효율화해 직거래 확대 등을 통한 농수 산물 수급안정시스템 구축, 수출산업화, 종자·생명산업, 농업과 IT 융합, 대단지 양식개발 등에 힘을 쏟는다. 농어민을 위한 교육·문화·환경 개선 등 맞 춤형 복지체계와 재해보험 지원체계 개선 등 재해극복시스템 정비에도 예산지원이 이뤄진다.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에서는 노인·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확대, 보건의료 R&D 투자,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 독거 노인 돌봄서비스 강화, 어린이집 및 사회 복지공무원 확충 등이 눈에 띈다. 고용에서는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 사업 이 확대된다.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 고용 형태 유연화, 직업훈련 활성화, 여성 시간 제 일자리 활성화 등이다.

교육분야에서는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 출(ICL) 등을 늘려 대학교육비 부담을 낮 춘다. 전문대학 육성, 지방대학 활성화 등 도 추진된다. 창의교육을 위한 초중등 교 육 프로그램 개발이 예산사업에 포함될 전망이다. 문화분야 투자는 시설 등 하드웨어 중심 에서 소프트웨어중심으로 개편된다. 장애 인과 어르신 문화활동 지원, 문화바우처 사업 등을 통한 문화격차 해소에 지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예술인 복지, 창작 지원, 콘텐츠펀드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사 업도 병행된다. 공공질서·안전분야에는 경찰인력 증원이 돋보인다. 학교폭력, 아동·여성폭력·불량 식품 등 이른바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인프라 구축차원이다. 스마트폰 등을 활 용한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해상경비 역 량 강화도 시도된다. 국방 분야에서는 최근의 북핵 위협에 대 응해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과 군 수지원 예산 지원 사업이 중점투자 대상 이다. 사병봉급 인상과 자기계발 및 학습여건 보장, 의식주 개선 등 군복무환경 개선 투 자도 늘어날 전망이다. 환경분야는 농어촌 상수도 보급률 제고와 폐기물 자원화시설 확충, 공공행정분야에 서는 지역공동체 단위 창업 지원 등이 대 표적인 투자대상이다. [연합뉴스]

개성공단 43명 귀환…미수금 때문에 7명 현지체류 개성공단에 마지막까지 체류중이던 우리 측 인원 50명 중 43명이 30일 새벽 귀환 했다. 그러나 나머지 7명은 북한과의 미수금 정 산 문제 처리를 위해 당분간 현지에 남아 있게 됐다. 정부의 방침인 ‘완전철수’에는 차질이 빚 어졌지만 이들의 체류 기간에는 ‘개성채

널’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개성공단 사태 의 새로운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개성공단에 체류했던 43명은 당초 귀환 예정 시간보다 7시간 이상 지연된 이날 0 시 30분께 차량 42대에 나눠타고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귀환했다. 홍양호 위원장을 포함한 개성공단관리위 원회 직원 5명과 통신을 담당하는 KT 직 원 2명은 남아서 북측 노동자 임금 800 만달러 안팎을 우리 측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지난 3일 개성공단 통행을 차단 함에 따라 우리측 현금수송 차량이 못 들 어가는 바람에 북한 측 근로자 5만3,000 여명은 평균 134달러 수준인 3월 임금을 받지 못했다. 우리 측은 협의 과정에서 기업들의 완제 품 반출과 개성공단 정상화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은 우리측 마지막 인력 7명은 북측과 의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귀환할 예정 이지만 하루 이상은 더 머물러야 할 것으 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정부의 방침인 개성공단에서 의 완전철수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 망이다. 정부가 전원 무사귀환이 마무리된 뒤에

취할 사후조치 역시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사후조치의 내용을 함구 하는 가운데 단전·단수 등의 조치를 취하 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 측은 실무논의 과정에서 단전·단수 문제를 임금 등 요구사항과 연계시키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전력이나 용수 문제는 논 의과정에서 전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 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29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 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합동대 책반’을 출범시키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 에 들어갔다. 정부는 이날 오전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개성공단 기업지원 정부합동대 책반 회의’를 열어 ▲ 입주기업 피해 최소 화 ▲ 가능한 범위 내 최대 지원 ▲ 수립 한 방안의 신속 시행 등 3가지 원칙을 마 련했다. 그러나 벌써부터 피해규모 산정 방식을 둘러싸고 정부와 기업 측의 분석이 엇갈 려 피해보전 문제가 난관에 부닥칠 가능 성도 우려된다. 정부는 투자액을 중심으로 피해규모를 약 1조원으로 추산하는 반면, 개성공단기업 협회는 입주기업 103곳을 조사한 결과 피 해규모가 2조8,000억 원에 이른다고 집 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협회는 30일께 개성공단 방문을 재 추진할 방침이지만 현재로서는 방북이 성 사될 가능성은 적다. [연합뉴스]]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19

한국뉴스 안철수 김무성 이완구 당선 ‘재보선 이변 없었다’

안철수, 김무성, 이완구가 국회에 입성한 다. 4월 24일 실시된 재보궐 선거 결과, 무소 속 안철수, 새누리당 김무성, 이완구가 모 두 60%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됐다. 재보 궐 선거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도 이들은 모두 당선이 점쳐졌다.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무 소속 안철수 후보가 60.5%의 득표율을

획득하며 32.8%를 얻은 새누리당 허준 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고, 부산 영도 재 선거에선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가 65.7% 의 득표율로 민주통합당 김비오 후보를 43.4% 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5선에 성 공했다.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가 77.4%의 득표율을 기록하 며 민주통합당 황인석 후보를 제치고 국 회에 입성했다. 또 경기 가평 군수에는 무소속 김성기 후 보가, 경남 함양군수에는 무소속 임창호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한편 이번 4.24 재보선 결과 국회 새누리 당 의석수는 152석에서 154석으로 2석 늘어났고 무소속은 6석에서 7석으로 1석 늘었지만 민주당은 127석으로 변화가 없 다. [뉴스엔]

안행위, '대체휴일제' 진통 심야버스 인기 톡톡… …개회 못해 하루 이용자 1200명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30일 오전 전체회 의를 열어 대체휴일제 법안을 논의할 예 정이었으나 표결 처리 여부를 둘러싼 여야 간 이견으로 개회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칠 경우 이어지는 평 일 하루를 더 쉬게 하는 대체휴일제 법안 (공휴일법 개정안)과 관련해 현재 새누리 당은 정부의 대안을 지켜본 뒤 9월 정기 국회에서 처리하자는 입장인 반면, 민주 통합당은 정부·여당이 꼼수를 부리고 있 다며 즉각적인 표결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안행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대체휴일제 법안 표결 처리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 한 채 두 차례 정회 끝에 산회했다. 새누리당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이날 연 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법안 표결 처 리 여부에 대해 여야가 이견을 조율 중"이 라며 "오늘 회의 개최는 늦어질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남보다 멀리 보고 꿈 키우려면 신문 읽어라…시야 넓어진다 "현실에 집착하지 말고 꿈을 멀리 높게 가 지세요." 이재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표는 최 근 성균관대에서 열린 매경 CEO특강에서 학생들에게 "인생의 성공 목표 지점을 50 대로 맞추고 젊은 날의 계획을 세울 것" 을 주문했다. '도전, 열정,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이재술 대표는 "삶의 목표 지점을 당장의 20대 후반, 30대 초반으로 잡고 있는 건 아닌지 반문해봐야 한다"며 "50대로 목 표를 정하고 40대, 30대, 20대의 목표를 거꾸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의 실패는 미래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자신이 꿈꾸는 목표 가 너무 안전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열정을 가지고 도전의식을 놓지 말 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기업 선호 등

안정 지향의 꿈보다 민간 부문으로 거침 없이 진출해 자신의 전문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말이다. 이 대표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했다. 일단 단순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보다 '지혜'와 '체력'를 쌓 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것. 그는 "대학의 전공 공부로는 20년 뒤 성공 을 보장할 수 없다"며 "심리학, 인문학, 생 명공학과 같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 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전공 외 다른 전공 강의 를 들어볼 것을 추천했다. 시야를 넓히기 위한 신문 구독도 권했다. 이 대표의 성공 비결도 30년 동안 계속해 온 신문 읽기에서 나왔다고 꼽았다. 바쁜 업무로 신문 보는 시간을 놓치게 되면 신 문을 모아 두었다가 주말에 읽는다는 얘

기도 보탰다. 이 대표에게 콘텐츠란 '지식 의 양'이 아닌 넓고 깊은 '시각'이다. 신뢰성 있는 인간관계(네트워킹)를 구축 하는 것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이 대표는 "영어 단어 하나 외우는 것보다 다 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받는 지식이 더 엄 청나다"며 "신뢰성 있는 네트워킹을 누가 더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대기업 입사보 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학능력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특히 중국어는 영어와 함께 필수가 됐다고 조 언했다. 중국어를 배워 중국에 있는 사람 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화교 권 사람들과도 사귀는 것이 향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궁 KUNG; RESTAURANT & KARAOKE 넓은 좌석과 친절한 서비스로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영업시간: 9AM - 2AM 아침 9시부터 점심시간까지 우거지 해장국 / 김치 콩나물국 / 시골 떡국 / 뚝배기 감자탕 해장국 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예약문의: 04.432.7966 / 050.394.7131 / 055.6060.405 위치: M층 Tecom Byblos Hotel near Greens Area.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거주하는 임모(64 ㆍ자영업) 씨는 지난 22일 저녁 강서구에 서 친목 모임을 가졌다.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 새 버스와 지하철이 끊긴 시간이었다. 택 시를 타면 요금이 많이 나올 것 같아 고민 하던 찰나 ‘심야버스’라는 게 생겼다는 얘 기를 들었다. 임 씨는 다행이라고 안도하 며 심야버스에 올랐다. 지난 23일 자정 본지 기자는 강서공영차 고지에서 출발해 중랑공영차고지로 향하 는 N26 버스를 탔다. 심야버스가 운행을 시작한지 4일밖에 지나지 않았고 평일이 라 승객이 많지 않을 거란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버스는 많은 시민들의 이용으 로 밤을 잊은 모습이었다. 승객 가운데는 대리기사와 여성이 눈에 띄었다. 대리운전을 하는 유모(59ㆍ경기 도 광주) 씨는 “셔틀이 없는 곳에서도 심 야버스를 이용해 귀가할 수 있게 돼 매우 좋다”고 말했다. 회식을 마친 후 귀가 중이던 회사원 김모 (32ㆍ여ㆍ서대문구 신촌) 씨는 “밤에 택시 를 탈 때보다안심이 돼 좋다”며 “앞으로 도 차가 끊기면 심야버스를 이용할 것”이 라고 밝혔다. 운행 시간, 안전함과 함께 저렴한 요금은 심야버스의 큰 장점이다. N26 버스를 이 용해 강서공영차고지에서 중랑공영차고 지까지 갈 경우 1050원(시범운행 3개월 후 요금은 1850원)이 들지만 같은 구간 을 택시로 갈 경우 할증까지 붙어 약 3만 2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심야버스 이용자 는 하루 평균 12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 교통정책과에 따르면 심야버스 이용자는 운행을 시작한 19일 923명 ▷20일 1470 명 ▷21일 1417명 ▷22일 723명 ▷23일 1733명으로 5일간 총 6266명, 1일 평균 1253명으로 집계됐으며 버스 1대당 평균 104명의 발 역할을 했다. [헤럴드경제]


20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스포츠/연예 연예가 단신

조인성 김민희 핑크빛 열애중 '그 봄, 사랑이 분다'

애니스톤·서룩스, 결혼 돌연 연기.."의견 불일치" 할리우드 유명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그녀의 약혼자 저스틴 서룩스가 결혼을 올 여름으로 연기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의 결 혼이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 르면 결혼식 돌연 연기는 애니스톤과 서 룩스가 결혼식 규모에 대해 의견 합의를 보지 못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위더스푼, 경찰에 난동 체포.. "내가 누군지 알아?" 지난 22일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 는 "리즈 위더스푼이 경찰에 체포됐다" 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더스푼은 남편 짐 토스의 음주측정을 반대하다가 공무집행죄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위 더스푼은 차 안에 있으라는 경찰의 경고 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말다툼을 벌이고 난동을 피우는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 다. 위더스푼은 다음날인 일요일에 영 화 행사에서 공식 사과했다.

윌 스미스 '애프터 어스', 세계 최초 韓 개봉 윌 스미스의 '애프터 어스'가 오는 5월 30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블록버스터 영화 '애프터 어스'는 3072 년, 인류에게 버림받아 황폐해진 지구에 불시착한 아버지와 아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영화에서 이들은 공격적으로 진화 한 생명체들에 맞서 생존이 걸린 극한의 대결을 펼친다. 실제 부자 지간인 윌 스 미스와 제이든 스미스가 연기를 펼친다.

'톱스타' 조인성(32)과 김민희(31)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봄날을 보내고 있 다. 10년 전 모델로 활동하며 시작된 인 연이, 10년 후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꽃을 피웠다. 그 봄, 사랑에 빠졌다. 조인성과 김민희가 4개월째 열애중이다. 올해 초, 지인들과 의 만남에서 마음을 열었고, 이달 초 밀 렸던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디스 패치'가 두 사람의 만남을 단독으로 포 착했다. 조인성과 김민희의 데이트는 '극비'에 가 까웠다. 둘의 관계를 아는 사람이 손에 꼽

'복싱 국가대표' 이시영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한국 럭비, 아시아 5개국대회 스타트 한국 럭비가 2013 HSBC 아시아 5개국 럭비대회에 참가하며 올해 첫 국제대회 를 시작한다. 지난해 대회 준우승을 차 지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2위 수 성을 목표로 잡았다. 아시아 최강국으로 통하는 일본과 격차를 줄여 내년 대회에 서 우승을 차지해 2015년 잉글랜드 럭 비월드컵 본선진출권을 획득하겠다는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이시영 전국복싱대회 및 제11회 전국 여 자복싱대회 결승전 48kg급 경기에서 승 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시영은 국가대표선발대회를 겸한 이 날 대회 우승으로 당당히 태극 마크를 달 게 됐다. 최근 무릎 부상으로 물리치료까 지 받으면서 투혼을 발휘한 이시영은 대 회 후 몰려든 취재진에게 "실력이 부족한

싸이, 기네스북의 사나이..벌써 4번째 세계新기록

"기네스북의 사나이로 불러다오." 싸이가 통상 기네스북 세계신기록에 4차 례 등재되는 기염을 토했다. 30일 기네스북 홈페이지에 따르면 싸이 는 'Gentleman' 뮤직비디오로 '공개 첫 날 최다 동영상 조회'(the Most viewed video online in 24 hours)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기네스북이 인정한 세계신기록은 온라인 동영상 공개 첫 1일 최다 조회 부문. 'Gentleman' 뮤직비디오는 지난 4월13일 유튜 브상에 공개돼 첫 24시간만인 4월14일 총 3840만9306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힐 정도였다. 그 만큼 비밀스럽고, 조심스 러웠다. 대부분의 만남은 차 안에서 이루 어졌다. 밖에서 움직일 때는 시간차를 유 지했다. 단, 연애의 온도는 뜨거웠다. 시간을 쪼개 고 쪼갰다. 그도 그럴 것이 둘은 그동안 연 애를 즐길 여유가 없었다. 본격적인 만남 을 시작한 게 불과 1달 전. 지난 1월 연인 의 감정을 확인했지만, 드라마와 영화 홍 보에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일까. 둘의 데이트는 주로 몰아치 기였다. 일례로 지난 6일, 김민희는 무대 인사 스케줄을 끝내자 마자 조인성에게 향했다. 잠실 근교에서 만나 올림픽 공원 인근 주차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해외 일정이 있을 때는 앞뒤로 붙여 만 났다. 조인성이 광고 촬영차 히말라야로 떠나기 전, 그리고 해외에서 돌아온 다음 날, 어김없이 만났다. 지난 7일에는 둘이 서 드라이브를 즐겼고, 17일에는 지인들 과 어울렸다. 밖에서 만날 때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 다. 각각 지인을 동반한 채 만났으며, 한

이로써 싸이는 지금까지 총 4차례 기네 스북에 등재되는 진기록을 갖게 됐다. 싸 이는 앞서 지난해 '강남스타일' 뮤직비 디오로 '최다 동영상 조회'(Most viewed video online), '최다 유튜브 '좋아요' 기 록'(Most "liked" video online), '10억 조 회를 기록한 첫 동영상'(First video to receive one billion views)으로 등재됐다. 이중 '최다 유튜브 '좋아요' 기록'은 지난 해 9월 당시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의 호감을 표시하는 '좋아요'가 223만건을 기록, 세계신기록에 등재됐다. 당시 최고 기록은 듀오 LMFAO의 'Party Rock Anthem'이 세운 157만건이었다. 한편 'Gentleman' 뮤직비디오는 30일 오 전 10시 현재 2억5408만5693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스타뉴스]

데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며 악바리 근성을 가감없이 드러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지난 2010년 복싱을 시작해 2011년 제47회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에 서 48kg급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7월 열린 제41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 복싱 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전 서울시 복싱대 표 선발전에서도 우승했다. 우리나라에서 여배우가 복싱 국가대표에 오른 것은 이시영이 처음이다.[이투데이]

'정글의 법칙', 휴스턴 필름 페스티벌 금상 수상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 제46 회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에서 금상 을 수상했다. SBS는 24일 이 같이 밝히며 ‘정글의 법 칙’ 외에 ‘내 마음의 크레파스’ 역시 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상 수상 편은 바누아투 편. SBS는 지난 해 5월 김병만과 일행들이 오세아니아의 남태평양에 있는 오지의 섬 바누아투를 찾아가 의식주를 직접 해결하고 탈출 미 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10주간 방송했다. 이 밖에도 신자유주의가 유발한 과도한 경쟁의 딜레마를 주제로 한 ‘경쟁하는 당 신, 행복하십니까’는 사회 이슈 다큐 부문 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휴스턴 페스티벌은 뉴욕, 반프 TV 페스티벌과 함께 북미 최대의 TV 전문 페 스티벌이다. [OSEN]

차로 옮겨탄 뒤 이동했다. 지난 17일 데 이트가 그랬다. 이날 조인성은 김C가 진 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했고, 그와 함께 움 직였다. 김민희의 경우 스타일리스트 A씨와 동행 했다. 이들은 각각 한남동 모처에서 합류 했고, 스타일리스트의 차를 이용해 이태 원 경리단 길로 향했다. 차에 내릴 때도 시 간차를 뒀고, 길을 걸을 때도 각각 걸었다. 에게 호감을 보였고, 자연스레 관계가 진 전됐다"고 귀띔했다. 비슷한 관심사도 둘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두 사람 모두 모델 출신이다. 2000년대 초반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시작했다. 배우로서의 독특한 색 깔도 비슷하다. 모두 신중하게 작품을 고 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민희의 한 측근은 "두 사람 모두 연예계 생활을 오래 했다. 비슷한 길을 걷다보니 서로 통하는 점이 많았다. 대화가 잘 통했 다"면서 "서로 공개연애를 지양한터라 비 밀스럽게 만났지만 서로에게 상당히 의 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

기네스 팰트로, 피플紙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할리우드 톱스 타 기네스 팰트 로(40)가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 (People)이 선정 한 '2013 세계에 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The World's Most Beautiful Woman for 2013)'으로 뽑혔 다. 24일(현지시간) 피플 인터넷판은 피플지 최신호에 실리는 '2013년 가장 아름다운 여성' 리스트에서 기네스 팰트로가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이 날 발간된 피플지 표지를 장식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제 일 아름답다고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면 서 "집에 있을 때는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 으로 지낸다. 화장도 하지 않는다"고 덧붙 였다. 그는 평소에 운동을 통해 젊음과 건 강을 유지하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 틴과 결혼한 팰트로는 슬하에 딸 애플(8) 과 아들 모세(7)를 두고 있다. 두 아이를 출산한 뒤에도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미 모를 유지해 온 그는 평소 건강한 식습관 과 꾸준한 운동으로 할리우드 대표미녀 자리를 지켜왔다. 피플 측은 "팰트로는 여배우이자 아내, 엄 마 등 여러 역할 가운데서 균형을 지키며 여성들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1 위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 명단에는 팰트로 외에도 아만다 사 이프리드, 주이 디샤넬, 제인 폰다, 제니퍼 로렌스, 켈리 롤랜드, 드류 배리모어, 핑크 등이 순위에 올랐다. [enews24]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21

스포츠/연예 손연재, 리본에서 韓리듬체조 사상 최초 은메달 획득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 연세대)가 올 시즌 두 번째로 출전한 월드컵 대회 종목 별 결선 리본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

다. 한국 리듬체조 선수가 국제체조연맹 (FIG)이 주관하는 월드컵 대회 종목별 결 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곤봉에서는 5위에 올 랐다. 손연재는 28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2013 FIG 리듬체조 월 드컵시리즈 페사로대회' 종목별 결선 리 본과 곤봉에 출전했다. 전날 열린 개인종 합에서 손연재는 두 종목에서 모두 5위에 올라 8위까지 주어지는 종목별 결선 출전 을 확정지었다. 리본 결선 진출자 중 손연재는 8번 째로 매트에 등장했다. 올 시즌 자신의 리본 프 로그램 곡인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 수'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흑조'를 연상시키는 검은색 코스튬을 입고 나타났 다. 손연재는 '백조' 오데뜨가 아닌 악녀 이자 '흑조'인 오딜로 변신했다. 아름다움과 동시에 한층 강렬한 연기를 펼치기 위해 '흑조'를 선택한 그녀는 음악 의 선율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발로 리

본을 공중으로 던져 잡아내는 기술로 시 작해 자신의 장기인 피에테 피봇을 능숙 하게 구사했다. 특히, 손연재가 시도한 '9 회전 포에테 피봇'은 자신만의 '필살기'가 됐다. 올 시즌 새롭게 가미된 댄스 스텝 도 무난하게 소화했고 전체적으로 큰 실 수가 없었다. 전광판에 나온 점수는 17.483점 개인종 합에서 받은 17.233점 보다 더욱 높은 점 수를 받았다. 이 종목 우승을 차지한 멜리 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17.850)에 이 어 2위에 오른 그녀는 월드컵시리즈 종목 별 결선에서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콜린스 '커밍아웃'…들썩이는 미국 스포츠계 미국 프로농구 (NBA) 선수인 제 이슨 콜린스가 미 국 프로스포츠 현 역선수로서는 사 상 처음으로 '커 밍아웃'하면서 스 포츠계 전체가 크 게 들썩이고 있 다. 스포츠계가 가장 오랫동안 '동성애 금지구역'으로 남아 있 던 탓이다. 미국 스포츠계에서는 수년 전 부터 커밍아웃 선언이 있을 것이라는 전 망이 나왔지만 현실로 이어지지 못했다. 제이슨 콜린스는 29일자(현지시간) 유력 스포츠 전문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 드'(SI)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자신이 동성 애자라고 공개했다. 미국 스포츠계에 동성애자가 여럿 있다 는 게 정설이었지만 콜린스 이전까지는 그냥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동성애자는 육체적으로 약할 것이라는 선입관과 동

성애 혐오증이 팽배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콜린스가 처음 으로 '금지선'을 넘자 각계 각층이 콜린스 의 선택을 극찬하고 나선 것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콜린스에게 전화 를 걸어 그의 용기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 하면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백악관의 한 관계자가 전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성명에서 "제이슨 의 발표는 스포츠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 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NBA의 동료들과 선후배 선수들 은 콜린스에게 열광했다. 1991년 에이즈 감염 사실을 공개하면서 충격을 안겨준 농구의 전설 매직 존슨은 "콜린스를 100% 지지한다"고 말했고, 샌 앤토니오 스퍼스의 가드인 토니 파커는 트위터를 통해 "모두 콜린스의 결정을 존 경해야 한다"고 밝혔다 콜린스의 커밍아웃은 동성애자에 대한 후원에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해온 스포츠 업체들에게도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 나이키는 코린스의 커밍아웃 직후에 "콜

린스의 용기에 감명을 받았다"며 "스포츠 를 하는데 운동선수의 성적인 지향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지지의사를 분명 히 했다. 콜린스가 이처럼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동성애에 대한 인식 변 화가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에 따르면 지난 1996년 미국에서 동성애에 대한 지지 입 장을 밝힌 응답자는 지난 1996년 27% 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53%로 2배 가 까이 급증했다. 이 같은 사회 분위기에 힘입어 앞으로 많 은 운동선수들이 콜린스의 길을 뒤따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대해 콜린스는 "스포트라이트를 받 기 위해 커밍아웃을 한 게 아니다"라며 " 나는 단지 나의 사생활을 보호받고 싶었 다"고 밝혔다. 제이슨 콜린스는 2012∼2013 시즌에서 보스턴 셀틱스와 워싱턴 위저즈에서 활약 했고, 현재는 자유계약선수(FA) 명단에 올라 있다. [연합뉴스]

돌아오는 주전들, 5월 판도 흔든다 부상으로 팀에서 빠져 있던 주전급 선수 들이 5월 푸른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기아의 윤석민(27)이 이르면 이번 주말 1 군에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윤석 민은 30일 퓨처스리그(2군) 한화전에 선 발로 등판해 몸 상태를 최종 점검할 예정 이다. 윤석민은 직구 구속이 140㎞ 중반 대까지 나올 만큼 좋아졌으나 제구력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 1군 복귀 시기를 저 울질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주 2 군 경기에 나서 상태를 점검한 후 곧바로 1군에 복귀할지, 한번 더 2군 경기에 나설 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민이 선 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면 기아는 다소 약 했던 중간 계투진이 보강돼 1위 수성에 도 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민이 돌아오

면 임시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 있는 임준섭이 중간 계투로 돌아서 한층 강해 진 투수진을 갖게 된다. 스프링캠프 막판 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 으로 이탈했던 엘지(LG)의 ‘큰’ 이병규 (39·9번)도 복귀 준비를 거의 마쳤다. 이병규는 현재 재활을 끝내고 배팅과 러 닝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며 몸 상태 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병규는 퓨처스리 그 경기를 거쳐 5월 초께 1군에 올라올 예 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정확한 복귀 시점 을 못박을 수는 없지만 1군 복귀가 임박했 다”고 말했다. 이병규의 복귀로 엘지 타선 의 전력 보강은 물론이고 외야수와 지명 타자, 1루수까지 선발 경쟁이 벌어져 선수 들을 긴장시킬 것으로 보인다.

엔씨(NC)의 나성범(24)도 5월 중순 복귀 할 것으로 보인다. 나성범은 몸 상태를 점 검하며 28일부터 퓨처스리그에 참여해 경기력을 조율하고 있다. 나성범은 벽제 구장에서 열린 경찰청과의 경기에 3번타 자로 나서 6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엔씨 는 투수력과 수비 조직력이 어느 정도 안 정을 찾아가고 있으나 약한 타격이 제일 큰 문제로 지적된다. 나성범이 복귀하면 중심 타선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김 경문 감독은 ‘5월이 되면 본래 구상했던 전력으로 상대 팀과 붙어볼 수 있다’며 나 성범의 복귀를 손꼽아 고대하고 있다. 구 단 관계자는 “나성범이 복귀하면 주전급 선수의 합류로 팀 전력과 분위기가 상승 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쾌거를 올렸다. 리본에 앞서 열린 곤봉 종목에 출전한 손 연재는 결선 진출자 8명 중 가장 첫 번째 로 메트에 등장했다. 경쾌한 음악에 맞 춰 곤봉을 머리 위에 올리고 스텝을 밟는 루틴을 보였지만 자잘한 실수를 범했다. 17.067점을 받은 그녀는 개인종합 곤봉 에서 받은 17.600점에 미치지 못했다. 전날 막을 내린 이번 대회 개인종합에서 손연재는 후프(16.650), 볼(16.217), 곤봉 (17.600), 리본(17.233) 점수를 합산한 최 종합계 67.700점으로 9위에 이름을 올렸 다. 손연재는 이달 초 포르투갈 리스���에 서 열린 리스본 월드컵에서도 개인종합 9 위에 올랐다. 개인종합 상위권에는 진입 하지 못했지만 리본 결선에서 쟁쟁한 경 쟁자들을 제치고 은메달을 획득해내는 쾌거를 올렸다. 한편 이번 대회 개인종합 우승자인 스타 니우타는 리본은 물론 곤봉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엑스포츠뉴스]

'강등 확정' 박지성에 계 속되는 MLS 러브콜 공식적으로 강등 이 확정된 박지 성(32,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러 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 리 메일은 30일( 한국시간) "맨체 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로 뛰었던 박지 성이 올 여름 QPR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며 "QPR 간부들은 주급 7만 파운드(약 1 억 1900만 원)짜리 선수인 박지성을 파 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 메일은 "박지성 역시 QPR에서의 탈출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여 올 여름 이 적시장에서 박지성이 팀을 떠날 것이라고 암시했다. 특히 "MLS의 고위층은 수익성 좋은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박지성을 원하고 있다. 박지성은 아시아에서 여전 히 슈퍼스타고, 이 점이 극동아시아 시장 개척을 노리는 MLS를 유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 QPR 수비수였던 라이언 넬슨이 감독으로 있는 토론토 FC가 이러한 움직 임의 대표주자라고 덧붙였다. 강등이 확 정된 QPR에서 불투명한 미래를 함께하 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린 박지성이 과연 다음 행선지로 MLS를 선택할지 궁금해진 다. [OSEN] 중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에스케이(SK)의 박희수(30)도 이르면 이번 주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시즌 후 왼팔꿈치 가 좋지 않아 재활 치료를 받은 박희수는 28일 1군 무대에 복귀할 것으로 보였으나 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 [한겨레]


DUBAI

2013.5.18 GRAND OPENING

Satwa

Ramada Hotel

ADCB Bank

Mustafa Carpet

Jumbo Electronics

Regal Plaza Hotel

Al Mankhol Road

Al Ain computer plaza Service Road

City Bank

London Crown Hotel

Spinneyâ&#x20AC;&#x2122;s Burjuman Center

Khalid Bin Walid Road (Bank Street) Musalla Tower

York Int. Hotel

Trade Center Road

Regent Palace Hotel

SANA

World Trade Center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23

Chez Sushi by Sho Cho | 체즈스시 업체 탐방

1.

2.

컨셉을 잘 잡았다. Let's roll이라는 캐치프라이즈에 걸맞게, 여기서는 '나만의 롤'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이다. 한국에서 줄곧 잡곡밥을 먹던 기자에게 이곳에 살면서 가장 먹기 힘들었던 것이 바로 흰 쌀밥. 체즈 스시에서는 우선 밥의 종류부터 고르는 것을 음식 대장정을 시작한다. STEP 1: 흰쌀밥이냐 현미밥이냐 STEP 2: 연어, 참치 등 5가지 중에서 택2 - 34디람 (메뉴 추가시 +12디람) 장어, 게살, 치킨 테리야키, 비프 테리야키, 새우 튀김, 새우, 계란 등 13가지 메뉴 중에서 택 2 - 38디람 (메뉴 추가시 +14디람) STEP 3: 야채 곁들이기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오이, 양파, 망고 등 2가지 선택(야채 추가시 +3) STEP 4: 소스 뿌리기 유자, 와사비, 크림 치즈, 참깨 드레싱 등 12개의 소스 중에서 선택해서 뿌리 면 나만의 롤이 완성된다.

스시롤 메이킹 강좌: 5월 4일 @ 11:00am - 12:30pm 문의: 04 380 5781 / info@chezsushi.com 3.

이미 메뉴에 올라가 있는 기본 롤 메뉴도 인기다. 특히 레스토랑 추천 메뉴인 망고 탱고는 꼭 한번 드셔보시길. 위에 올려진 망고 슬라이스와 게살의 조화 는 식당 문을 나가서도 오래도록 생각나게 한다.

4. 5.

1. Rock shrimp 58디람 2. Ceviche 38디람

쇼쵸에서 온 체즈스시, 이 메뉴만은 꼭! CHEZ SUSHI by sho cho라는 타이틀을 내건만큼, 유명한 쇼쵸 레스토랑의 캐쥬얼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레시피도 같고, 쉐프도 같다. 재료 공수 도 같이 하는 만큼 신선함을 무기로 내놓는 재료들은 그야말로 '후레쉬' 그 자 체다. 차려입고 나서야 하는 쇼쵸가 가끔 귀찮을 때는 빠르고 간편하고 맛있 게 먹을 수 있는 체즈스시를 추천한다.

3. Mochi ice cream (3조각) 32디람 Green Tea / Wasabi / Chocolate / Mango+Blackberry / Coconut

4. Prawn spring rolls 38디람 5. Tuna tataki 55디람 6. Seared salmon 46디람 7. Signature Rolls

이곳에서의 '갑'은 당연 참치 타다키다. 참치의 겉면만 살짝 익혀 내는 타다키는 언제나 추천 메뉴지만, 이곳의 타다 키는 입에서 사르르 녹을 정도니,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밖에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간장과 고춧가루로 양념을 더한 에다마메(완두콩), 새우를 통 째로 튀겨낸 락쉬림프(Rock Shirimp), 연어 유자 샐러드 등 신선함에 기발함 을 더한 레시피들로 가득하다.

왼쪽: Mango Tango 42디람 중간: Rainbow 42디람 오른쪽: Spider 44디람

ALL ABOUT SUSHI! 스시에 관한 재밌는 일러스트와 영상으로 실내를 재밌게 꾸며놨다. 특히 마 키의 모양으로 만든 전등, 스시 쿠션 등 아기자기 볼거리도 많다. 스시에 관 한 제품들도 한쪽에선 판매중이다. 스시 만들기 세트, 스시 귀걸이, 도시락, 쿠션, 머그컵 등 스시 관련 제품이라면 어디서든지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6. 7.

위치: 알 와슬 로드, 두바이 (사파파크 게이트 2번 가는 길에서 좌회전) 문의: 04 380 5781 / info@chezsushi.com 주문전화: 800-78744 운영시간: 일요일-토요일 오후 12시 - 자정 인터넷 주문 및 홈페이지: www.chezsushi.com 배달: 주메이라 지역은 무료, 알바샤-미디어시티까지 배달 가능(배달료 5디 람 추가) 주문 전화 필요없이 온라인 주문도 곧 시작한다고 하니 편리하게 체 즈스시를 회사에서 집에서 맛보도록 하자.


24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분수쇼 관람 시간 및 장소 10월 ~ 6월 말 (금 ~ 토 / 7:00 ~ 8:30 PM) 6월 말 ~ 9월 (목 ~ 일 / 9:30 ~ 11:30 PM)

바르셀로나 여행 중 꼭 한번 감상해야 할 ‘La Fonta Magica’는 미국 라스베 이거스의 분수쇼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분수쇼 중 하나이다. 이 분수는 1929년 에스파냐 광장에서 개최된 세계박람회를 기념해 만들어졌는데, 박람회를 겨우 1년 앞두고 이 거대한 분수 건설 계획이 세워져 대부분의 사람들이 박람회 시작 전에 완공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3,0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하 여 1929년 5월 19일 박람회를 단 하루 앞두고 분수대를 완공하여 화려한 쇼를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한때는 스페인 내전으로 심하게 손상되어 작동이 중단된 적도 있지만, 1980년대 들어 분수쇼를 다시 시작하며 빛과 음악까지 더해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이어 1992년에 개최된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을 앞두고는 원래 있던 분수에 뒤편 의 국립박물관 분수까지 더해 더욱 웅장한 쇼를 연출하게 되었는데, 보통 쇼에 사 용하는 음악은 우리 귀에도 익은 영화 OST가 대부분인데, 영화 대부, 반지의 제왕, 글레디에이터 등 웅장한 음악들이 많다. 화려한 쇼와 함께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싶은 분들은 바르셀로나 여행 중 이 분수쇼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기 바란다. 에스파냐 광장에 날이 저물기 시작하면 하나 둘 씩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낮 동안 이글거리며 여행자들을 지키게 했던 뜨거운 태양이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어 둠이 찾아오면, 드디어 기다리던 화려한 분수쇼가 시작된다. 뒤쪽에 자리한 국립 박물관의 분수가 터지자, 드디어 중앙에 있는 마법 분수도 시 원스레 물길을 뿜어내기 시작한다. 이 놀라운 쇼를 보고 있으면 카메라를 손에서 놓을 수가 없지만,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라면 그저 오붓하게 나란히 서서 이 아름 다운 순간을 만끽하면 더할나위 없을 것이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분수는 형형색색 더 찬란하게 빛을 발하고, 조금 전까지 비어있 던 계단도 어느덧 분수를 구경하는 사람들로 꽉 차게 된다. 웅장한 음악과 어울려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편의 멋진 공연에 왜 이 분수쇼를 ‘마법 분수’라 부르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늦은 밤까지 누구 하나 일어나지 않고 분수에 시선고정! 에스파냐 광장의 밤엔 젊은이들의 활기가 넘치고, 마법 분수는 타오르는 불꽃과 같이 강렬하게 빛난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바르셀로나의 명물, 마법 분수쇼! 여러분도 스페인을 여 행하게 되신다면, 이 쇼 만큼은 꼭 놓치지 마시고 연인과 함께 낭만적인 밤을 보 내기 바란다.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25

라이프스타일 로마 위드 러브 2012 MOVIE

로마 위드 러브 2012 코미디, 로맨스/멜로 |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감독 우디 앨런 출연 알렉 볼드윈 (존 역), 엘렌 페이지 (모니카 역), 제시 아이젠버그 (잭 역)

KBS World 주간 편성표 5월 2 일(목)

5월 3일(금)

로마에 녹여낸 가볍지만 유쾌한 소품

우디 앨런은 < 로마 위드 러브 > 에서 삶을 하나의 패 턴으로 도식화하여 네 에피소드를 통해 반복한다. 삶은 움직이는 것. 움직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변화의 반복이라는 것. 삶이 우연이든 꿈이든 사랑이 든 마찬가지다. 변화도 타의든 도전이든 일탈 이든 마찬가지다. 잭(제시 아이젠버그)은 모니카(엘렌 페이지)의 매력에 빠져 샐리((그레타 거윅)와 결별을 결 심하지만 모니카는 떠나고 결국 샐리와 남는다. 미켈란 젤로의 아버지(파비오 아르밀리아토)는 제리(우디 앨 런)의 강요에 못 이겨 꿈에 그리던 오페라 무대에 서지만 결국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고, 평범한 소시민 레오폴도( 로베르토 베니니)는 영문도 모른 채 하룻밤 사이에 유명 인사가 되지만 결국 평범한 소시민으로 돌아온다. 신혼 부부 밀리(알레산드라 마스트로나르디)와 안토니오(알 레산드로 티베리) 또한 각각 유명 영화배우와 콜걸을 만 나 일탈을 경험하고 본능에 눈뜨지만 결국 사랑을 재확 인한 계기가 될 뿐이다. 우디 앨런은 노련한 인생에 대한 통찰을 로마라는 도 시, 그 도시가 갖고 있는 특수성과 결합하여 특유의 유 머에 녹여낸다. 건축가 존(알렉 볼드윈)의 과거는 로마

에서도 가장 로마스러운 곳 트라스테베레에서 잭을 통 해 재현되며, 헤일리(알리슨 필)와 미켈란젤로(플라비오 파렌티)는 트레비 분수 앞에서 영화와 같은 사랑에 빠진 다. 유서 깊은 로마 오페라 극장에서 격식 을 엿 먹이는 기상천외한 퍼 포먼스가 펼쳐 지고, 이탈리아 통일을 기념하는 가리발디 거리와 공화 국 광장에서의 파파라치-미디어의 작태와 대중의 속성, 성스러움을 상징하는 바티칸 미술관에서의 고위층과 콜 걸의 관계 등은 우디 앨런이 놓칠 리 없는 최적의 조롱감 이 아닐 수 없다. 우디 앨런의 전작들에 비해 그리 특별할 것 없는 관광영 화에 가까운 소품이지만, 그래도 < 로마 위드 러브 > 는 유럽에서의 영화 여정을 이어가는 우디 앨런에게 영감 을 지속시키는 작품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해낸다. 관 객들 또한 극중 인물들과 함께 웃고, 후회하고, 신경질내 고, 조롱하고, 포근해지기에 부족함이 없는 영화다. 여기 에 로마의 관광지를 부지런히 여행할 수 있는 간접경험 은 덤이다. 가벼운 영화라도 역시 우디 앨런이 만들면 무 언가 특별하다. 글_서정환 기자(무비스트)

▶게재된 시간은 아랍에미레이트(U.A.E)기준이며 다GCC 지역에서 보시려면 오만은 U.A.E와 동일, 그 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은 게재된 시간보다 1시간 느림(예: 00:00→23:00)을 알려드립니다. 5월 4일(토)

5월 6일(일)

5월 7일(월)

5월 8일(화)

5월 9일(수)

KBS 뉴스 9 (40) 대왕의 꿈

KBS 뉴스 9

KBS 뉴스 9

00:00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40)대왕의 꿈

01:00

아이리스2

아이리스2

드라마 스페셜 - 모퉁이

(40)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40)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

직장의 신

직장의 신

02:00

(10)국가가 부른다

(10)동화처럼

(10)한국재발견

(50) Easy Korean Cooking

(10)국가가 부른다

(10)국가가 부른다

(10)국가가 부른다

03:00

(20)TV동화 행복한 세상 (25)[LIVE]아침마당

(20)TV동화 행복한 세상 (25)[LIVE]아침마당

(10)구름빵 (20)[LIVE]아침마당

(20)TV동화 행복한 세상 (25) [LIVE]아침마당

(20)TV동화 행복한 세상 (25)[LIVE]아침마당

(20)TV동화 행복한 세상 (25)[LIVE]아침마당

04:00

(30)KBS 뉴스 (45)TV 소설: 삼생이

(30)KBS 뉴스 (45)TV 소설: 삼생이

(30)KBS 뉴스 (40)KBS WORLD 하이라이트 (50)다큐멘터리 3일

(30)KBS 뉴스 (45)TV 소설: 삼생이

(30)KBS 뉴스 (45)TV 소설: 삼생이

(30)KBS 뉴스 (45)TV 소설: 삼생이

05:00

(20)힘내요, 미스터 김!

(20)힘내요, 미스터 김!

(40)걸어서 세계 속으로

(20)힘내요, 미스터 김!

(20)힘내요, 미스터 김!

(20)힘내요, 미스터 김!

06:00

TV 유치원 (30)두리뭉실 뭉게공항

TV 유치원 (30)후토스 (50)구름빵

TV 유치원 (30)우당탕탕 캐릭터 극장

TV 유치원 (30)볼츠와 블립

07:00

[LIVE]KBS 뉴스 (30)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

[LIVE]KBS 뉴스 (30)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

08:00

이카로스의 꿈

생로병사의 비밀

09:00

인간극장 (35)TV소설: 삼생이

인간극장 (35)TV소설: 삼생이

(30)출발드림팀 시즌2

[LIVE}KBS 뉴스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

(20) 개그콘서트

글로벌 성공시대 (50)K-Pop Backstage Chart

(10) 러브인 아시아

한국인의 밥상

(10)Go Go 코리아!황금발 (40)직장의 신

(40) 아이리스2

인간극장 (35)TV 소설: 삼생이

인간극장 (35)TV 소설: 삼생이

인간극장 (35)TV 소설: 삼생이

(10) 최고다 이순신

(50) 직장의 신

(50) 아이리스2

(10) 아이리스2

12:00

(30) KBS World 뉴스 투데이 (50) A Song For You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 KBS World 하이라이트

인간의 조건

13:00

출발 드림팀 시즌 2

A Song For You (10)뮤직뱅크

14:00

(10)해피투게더 (20)힘내요, 미스터 김!

(10) 직장의 신

(10) 직장의 신

(10) 아이리스2

(20) 국가가 부른다

(20)국가가 부른다

(20) 국가가 부른다

해피 선데이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뮤직뱅크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스타 데이트

(10)불후의 명곡 2

(20)1박2일

뮤직뱅크

인간의 조건

(40)Go Go 코리아! 황금발

(50)최고다 이순신

(50)최고다 이순신

(20)연예가 중계

(10)안녕하세요

(10) 우리동네 예체능

(10)두근두근한국어 (20)힘내요, 미스터 김!

최고다 이순신

최고다 이순신

(20)힘내요, 미스터 김!

(20)힘내요, 미스터 김!

(20)힘내요, 미스터 김!

KBS 뉴스9 (40)대왕의 꿈

KBS 뉴스9 (40) 대왕의 꿈

KBS 뉴스9

KBS 뉴스 9

KBS 뉴스 9

직장의 신

직장의 신

아이리스2

(10)안녕하세요

(10)우리동네 예체능

(10) 해피투게더

(20)국가가 부른다

(20)국가가 부른다

(20)국가가 부른다

16:00

KBS 뉴스 9

KBS 뉴스 9

17:00

아이리스2

태권, 도를 아십니까

18:00

(10)연예가중계

(10)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19:00

(10)뮤직뱅크 K- Chart (20)국가가 부른다 (30)불후의 명곡 2

(30)두근두근 한국어 (40)후토스

[LIVE]KBS 뉴스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

(20) 국가가 부른다

21:00

Go Go 코리아! 황금발

[LIVE]KBS 뉴스 (30)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

11:00

20:00

(20)인간극장 (50)비타민 [LIVE]KBS뉴스 (10)[LIVE] 전국노래자랑

(40) 뮤직뱅크

10:00

15:00

인간극장

(20) Easy Korean Cooking (30)1박 2일 (50) 뮤지뱅크

22:00

(10)K-Pop Backstage Chat (20)생로병사의 비밀

(30)A Song For You (40)Go Go 코리아! 황금발

23:00

(20)힘내요, 미스터 김!

(10) 두근두근 한국어 (20)힘내요, 미스터 김!

(30) KBS World 뉴스 투데이 (50)해피선데이

(40)개그콘서트

(40)유희열의 스케치북

한국재발견

글로벌 성공시대

인간의 조건

해피선데이

(30)열린음악회

(30)가요무대

(30) 비타민

(10) 불후의 명곡 2

(20)1박2일

(30)다큐멘터리 3일

(30)걸어서 세계속으로

(40)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

(20)러브인아시아

(20) 한국인의 밥상

(10) 우리시대의 명인 노름마치 (20) 이카로스의 꿈

(20) 힘내요, 미스터 김!

(20)힘내요, 미스터 김!

(20)힘내요, 미스터 김!

(50) 최고다 이순신

(50) 최고다 이순신


26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주부들의 세상 편식 고치는 방법 5가지

주부9단 잔소리 심하면 오히려 거부감 느낄수도 유난히 편식이 심한 대학생 이연정(20)씨는 친하지 않 은 사람과 함께 밥 먹는 것 이 불편하다. 밥 먹을 때마 다 싫어하는 채소를 골라내 는 것도 일이지만 많은 사람 과 함께 먹을 때면 음식을 덜어내는 것도 눈치가 보인 다. 친구의 집에 초대받아도 싫어하는 반찬을 억지로 먹 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에 식 사시간은 거의 피해 찾아가 는 편이다. 편식을 하면 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하지 못해 비만이 되 거나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 뼈나 심장이 약해져 각종 병 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어릴 때 굳어진 편식 습관은 성 인이 돼도 좀처럼 고치기 힘들다. 미국 듀크대학교와 피츠버그대학교 심리학자들은 유난 히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사람들은 식이 장애를 가진 것 을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편식하는 아이를 그대로 두면 거식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 미국 매사추세츠의대와 보스턴대학 쉬리버 센터의 연구

진은 음식에 까다롭게 구는 어린이일수록 자폐증을 겪 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좋아하 는 음식만 골라서 먹는 아이의 편식습관은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① 밥 먹을 때 간섭하지 마라 미국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엄마가 식사시 간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강요하거나 식탁에서 밥 먹는 문제로 자녀에게 잔소리를 심하게 하면 아이들은 체중 에 관계없이 오히려 먹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까다 롭게 굴 가능성이 높다. ② 아이와 함께 요리하라 어린이들이 편식하는 것은 낯선 음식에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럴 때 다른 음식 속에 싫어하는 음식을 숨겨 서 주면 오히려 엄마를 불신하게 돼 더 음식을 거부하게 된다. 대신 자녀와 함께 요리하며 그 재료가 몸에 어떻게 좋은지 자세히 알려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재 료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③ 싫어하는 음식은 예쁘게 꾸며주라 영국 영양재단은 과일이나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가능한 모양을 예쁘게 꾸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신만

엄마표 튼튼 영양간식 레시피

의 접시에 담아주면 잘 먹게 되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여러 색의 재료를 꼬치에 꽂아 칵테일을 만들어 주면 가 장 흥미를 느끼고 잘 먹었다. 이 때 소스나 다른 좋아 하는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여도 좋다. 단 지나치게 잦 은 이벤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줄기 때문에 자녀 가 일상적인 식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④ 싫어하는 음식은 먼저 맛을 보게 하라 어린이는 처음 보는 음식이 있으면 먼저 맛을 본 다음 먹는 것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맛을 보기를 강요하기 보다는 어린이가 스스로 맛보기를 원하게 해야 한다. 처 음 먹을 땐 향이 조금 거북하거나 삼키기 힘들 수 있다 는 것을 충분히 설명하고 차분히 아이가 먹고 싶어 하도 록 유도한다. ⑤ 긍정적인 엄마가 되라 노르웨이공중보건연구소(NIPH)의 연구에 따르면 성격 이 부정적인 엄마의 자녀는 건강한 식사보다 당분이나 지방이 많은 식사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자녀 가 건강한 음식을 먹도록 강요하는 엄마에게 저항하면 스트레스에 민감한 엄마는 이를 견디지 못하고 자녀가 마음대로 음식을 먹도록 내버려 둔다.

Vegetable Pizza | 채소피자

조리방법 (사진설명)

재료 (10cm 사이즈 4개)

1.

반죽: 부침가루 1컵, 물 150cc(2/3컵), 다진 당근, 다진 파프리카 (빨강,노랑),다진 양파, 다진 브로콜리 2큰술씩

2.

토핑: 방울토마토 5개, 블랙올리브 5알, 파프리카 (빨강,노랑) 1/4 개, 시금치잎 반줌, 양파 1/8개, 피자치즈 2컵, 파마산가루치즈 2큰 술, 토마토소스 1컵, 올리브오일 쓰는대로 * 토마토소스는 시중에 파는 파스타소스나 피자소스를 사용가능 만드는법 1. 토핑에 들어가는 방울토마토와 블랙올리브는 슬라이스하고, 양파와 파프리카도 가늘게 채썬다 3. 4.

5.

2. 분량대로 부침가루와 물을 먼저 개어준다 다진 채소를 모두 섞는다 3. 시금치는 잎만 사용하고, 올리브유 약간에 버무려 놓는다 4.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국자로 떠 동그랗게 부쳐준다 5. 아래반죽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뒤집어준다 먼저, 불을 끄고 노랗게 익은 한쪽 반죽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른다

6.

6. 그 위에 피자치즈 → 양파,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블랙올리브를 얹고, 다시 그 위에 피자치즈 약간을 뿌리고 시금치잎을 얹어준다 7. 다시 불을 아주 약한 약불로 켜고 팬 위에 뚜껑을 덮는다 나머지 안 익은 아랫면 쪽을 노릇하게 구워내면 완성! 출처: 요리천사의 행복밥상 - (yummycook.blog.me)

스도쿠

SUDOKU

2 3

상반기 강좌에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문의 및 전화 : 걸프코리안타임즈 사무실 +971.4.451.1545

6 7

8

7 6 1 3 7 2 8 3 4 1 5 8 2 4 1 7 9 7 2 4 2 1 ▶이번주 스도쿠는 Medium레벨입니다. ▶정답은 29pag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27

라이프스타일 무조건 ‘뽀드득’? 피부 위해 과도한 세안은 금물 건강

겨울이면 기승을 부리는 독감, 따뜻해지면 나타나는 식중독 등 많은 질병의 원인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비롯된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주변 환경은 물론이고 피부 청 결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청결뿐 아니라 피부의 수분과 자연적인 보호 능력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건조한 봄철, 과도한 세안이나 각질 제거로 피부를 자극하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면서 당김이나 가려움증이 생기고 심하면 피부가 따갑거나 붉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각종 전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서 손은 되도록 자주 씻어주는 것이 좋지만 얼굴은 너무 자주 씻으면 건조해질 수 있다.

서 외출 후 바로 세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피부 를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비누 세안을 여러 차례 하거나 타월로 세게 문지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자극하기 때 문에 좋지 않다. 청결도 중요하지만 피부에 자극을 줄 정 도의 강력한 클렌징은 피부 천연의 보호 물질을 파괴하 여 피부를 건조하고 예민하게 만든다. 또한 각질제거를 위해 스크럽제를 자주 사용하거나 ph 발란스가 맞지 않는 제품,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메이크업을 하 는 여성들의 경우 피부에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아 묵은 각질이 쌓이는 경우가 있어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하기 도 하는데 봄철에는 피부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지기 쉬우 므로 무리한 각질제거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세안을 한 뒤에는 물론이고 손을 씻거나 샤워를 한 다 음 수분 공급과 보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라며, “손 은 되도록 자주 씻으면 좋지만 건조한 피부의 경우 너 무 자주 씻거나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세정제를 사용하 면 피부가 가렵고 붉어지는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 의해야 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각종 전염성 질환의 발생 위험도 높 아지는데 이러한 질환의 70%는 철저한 손씻기로 예방 이 가능하다. 세균은 공기를 통해 체내에 침입하기도 하 지만 오염된 손으로 입이나 코를 만져서 침입하는 경우 가 더 많다. 손은 끊임 없이 무언가와 접촉을 하기 때문 에 각종 병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데,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감기, 해마다 유행하는 눈병 등은 손씻기로 막을 수 있다. 간혹 물이 없는 때 손소독제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젤 또는 액체 형태의 손소독제를 사용하면 간편하 고 신속하게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 그런데 손이나 피부 를 살균하는 세정제는 ‘에틸알코올’ 또는 ‘아이소프로필 알코올’등이 주성분인데 눈 입 점막 및 상처가 있는 부위 에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닿지 않도록 하고 피부가 약 하고 민감한 경우에는 사용을 자제한다. - 손은 자주 씻되 민감한 피부는 알코올 세정제 사용 줄 여야

- 아침 저녁 세안이면 충분, 무조건 뽀드득 씻는 습관은 피부에 해로워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 황사나 꽃가루 같은 각종 유 해 물질에 피부가 노출될 수 있으므로 피부 보호를 위해

피부 자극 없이 깨끗이 세안하기 위해서는 세안 전 손을 씻고 순한 세안제를 사용해 거품을 충분히 내고 피부를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문질러야 한다. 세안제는 거품이 많이 나고 씻은 뒤 뽀드득한 느낌이 나는 것 보다는 물 에 부드럽게 녹으며 촉촉한 느낌이 드는 것을 선택한다.

대개의 비누는 약알카리성으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피해야 한다. 제대로 씻겨 지지 않은 세안제 성분이 피부에 오랫동안 남아 있으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야 한다. 제대로 손을 씻는 것도 중요하다. 손씻기를 철저히 하면 여드름과 같은 피부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여드름은 처음에는 세균이 접촉했던 부위 에 생겼다가 점점 더 넓은 부위로 번져갈 수 있으므로 조 기에 관리 하고 치료해야 한다. 세균에 의해 염증성 여드 름이 생기면 주변 피부는 붉게 부풀어 오르고 피지가 곪 아 고름이 생기고 방치하면 색소침착이나 피부가 패는 여드름 흉터가 남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귀가 후에는 기본이고 재채기를 하거나 애완동 물을 만진 뒤, 손잡이, 돈, 스위치 등 많은 사람의 손을 타는 물건을 만졌다면 되도록 손을 씻는 것이 좋다. 비 누나 손세정제(물비누)로 꼼꼼히 씻으면 세균 대부분이 제거된다. 하지만 안심하려면 자주 씻어야 한다. 혼자만 사용하는 물건이라도 컴퓨터, 휴대전화 등 매일 자주 사 용하는 물건은 세균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이러한 물 건은 자주 소독하는 것이 좋으며 접촉 후에는 되도록 자 주 손을 씻는다. [헬스조선]

UAE 전지역, 사우디 , 바레인, 오만 케이터링 서비스, 출장 부페

진고개 예약문의

02.652.1013 / 056.752.4719 / 050.126.3614


28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생활정보 부동산 정보

두바이 부동산 시세

APT - 매매

구직 커뮤니티

최저가

최고가

평균가

평방피트당 최저가

평방피트당 최고가

평방피트당 평균가

Dubailand

Dubailand

512,940

2,950,000

1,062,521

573

1360

789

Marina

Dubai Marina

430,000

5,600,000

2,058,836

644

2,079

1,368

DIFC

1,250,000

3,965,750

2,422,688

1,433

1,453

1,446

Downtown

Downtown Dubai

1,250,000

6,100,000

2,945,862

1,206

4,900

2,466

Jumeirah Lake Towers

350,000

6,650,000

1,151,900

563

1,374

952

Jumeirah Village Circle

450,000

1,350,000

745,000

584

857

698

Emirates Living

구인구직 / 사고팔고

기타 레슨(실용음악 전공자) 일렉기타, 어쿠스틱기타 (클래식기타 사용 가능) 레슨 합니다. 한국에서 실용음악(기타)을 전공하였구 요 레슨 경력은 7년 정도 되고 두바이에서도 2011년 말 부터 레슨 하고 있습니다. 대상 : 초중고 학생은 개인 or 그룹레슨 (2~3명). 평일 오후. / 성인반은 토요일 그룹레슨(3~5명)만 합니다. 시간 및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 문의 바랍니다. 050-632-8488

팝니다

APT - 임대 커뮤니티

최저가

최고가

평균가

평방피트당 최저가

평방피트당 최고가

평방피트당 평균가

차량판매: Suzuki Swift 2011 I 아부다비 Suzuki Swift 2011 (White; Mileage 9.3 만)을 판매합

Al Awir

International City

19,000

50,000

34,429

35

67

43

Deira

Deira

25,000

135,000

57,556

48

145

72

즐에도 개시되어 있습니다.

63,000

240,000

122,410

71

173

109

한인분들께 가격은 AED38000로 판매하려 합니다.

Downtown

Downtown Dubai Trade Centre

60,000

350,000

127,727

69

104

93

Dubailand

Dubailand

35,000

190,000

65,692

35

61

46

Marina

Dubai Marina

45,000

350,000

135,720

52

176

94

니다. 정기적으로 정비되어 있고, 사고 없이, 모든 기능 이 정상 작동하고 매우 깨끗한 상태입니다. 현재 두비

문자 연락: 056 713 8516


Gulf Korean Times

교육 스펙 아닌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대졸 자녀를 둔 부모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현대판 아고(餓苦)인 자녀의 취업 고(苦) 문제로 가정에 웃음이 사라 진지 오래다. 20대 고 용률이 57%로 43개월 만에 최저치라고 한다. 특히 대졸자들이 몰려 있는 25~29세 체감 실업률은 20%가 넘는다는 얘기도 있다. 바늘 구 멍이 되고 있는 취업의 문턱을 넘기 위해 남다른 경력, 남보다 튀는 이 력이 요구되면서 20대들이 ’스펙 쌓기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 청년들 이 취업 스펙을 쌓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1인당 평균 4269만원이라고 한다. 외국연수 한 번은 기본이다. 아무리 글로벌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부서에 따라 하는 일이 다 다를텐데 모든 취업 준비생들의 입사지원서에 영어성적, 외국어학연수 경험, 등 각종 스펙을 요구하는 기업들의 행태가 스펙 쌓기 경쟁을 부추 기고 있다. 부모의 등골을 휘게 하고 젊은이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말살 하는 대기업들의 스펙 검증을 요구하는 입사지원서 양식행태는 고쳐져 야 한다. 업무에 열정적이고 창의적이며 도전정신을 갖춘 로열티 있는 인재는 스펙에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된지 오래 다. 오히려 이런 스펙을 갖춘 이들은 취업을 위해 들인 본전 생각에 조기 퇴사나 잦은 전직이 많다고 한다. 결국에는 기업의 경쟁력에도 해가 되 고 있는 것이다. 과감히 지원서 양식부터 변화가 있어야 한다.   일전에 우연히 TV채널을 돌리다가 한 젊은이의 강연에 빠져들었다.

www.GulfKoreanTimes.com

강연을 하는 이준석이라는 젊은이는 이미 2012년 오늘, 대한민국 유 명인사 중의 한 사람이 돼있지만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은 처음 이었다. 그 젊은이가 들려주는 자신의 성공담은 ‘스펙이 아닌 자신만 의 스토리를 중시’하라는 이야기였다.   “서울대에는 합격하지 못해도 하버드에는 합격할 수 있다”는 그 젊 은이의 말은 바꿔 이야기하면 국내기업에는 취업하지 못해도 글로벌 세계기업에는 취업할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스펙이 아닌 스토리에 승부를 걸라는 그의 조언은 한치 앞이 안 보이 는 시계 제로인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낯선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겠다. 그러나 취업 준비생 자녀를 둔 필자도 백수세대, 88세대라 지칭되는 20대들의 답은 스토리에 있다고 믿는다. 우선 당장 급하다고 부화뇌동하지 말고 좀 더 차분하게 자신만의 이 야기를 엮어가게 될 때 취업이든 창업이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능력주의 사회를 선도하는 엘리트가 되기 위해서는 무언가 남 다른 나만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독창이고 창의성이 라고 말하는 것이리라. 남과 다른 나만의 독창적인 매력, 이것을 갖추 는 것이 세상사람 모두가 쫓는 스펙 쌓기보다 우월한 능력이 된다. 젊 은이의 무모한 열정, 독창적인 창의력, 비판 정신 등을 고양할 수 있는 취업 대책을 세우는 데 다 같이 고민해봐야 한다.

가족 간 30분 식탁대화가 자녀 성공 밑거름 다양한 유아교육 연구들을 살펴보면 대체로 인간의 의식과 기본 인성 의 발달 및 두뇌발달은 태어나서 3세 이전에 80% 이상 갖춰진다고 한 다. 거의 대부분의 신생아들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부모를 만나고 3세 이전에 가장 많은 시간을 부모와 함께 보낸다. ‘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그 아비에 그 아들’ 등 여러 전해 내려오는 속담에서도 살펴 볼 수 있 듯 부모는 자식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부모의 몸짓하나 말투 하 나까지도 자녀들은 닮고 또 닮아지려고 노력한다. 때문에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교육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기본적으로 가지 고 있어야 한다. 유교사상이 크게 자리 잡고 있던 조선시대만 해도 자식이 잘못을 하면 부모의 탓이 크다는 부모로서의 책임의식이 매우 컸다. 하지만 경제의 발달과 양성평등 의식이 강해지면서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서구 문 화의 영향을 받아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지면서 많은 부 모들이 부모로서 가져야 하는 책임을 사회에 돌리고 본인들의 경제력으 로 이를 대신하는 무책임한 모습들을 많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사회의 지원과 경제력이 부모의 고유한 역할을 충족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 ‘부모는 최고의 스승’이라는 옛말이 있다. 부모의 가르침을 통해 자녀들 은 인생의 전반에 관한 배움을 얻는다. 그 배움을 기초 삼아 세상에 적 응하고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아침에 눈을 뜨고 밤 에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하루 중 가족 간의 대화시간은 얼마나 될까? 어쩌다 모였지만 거실 소파에 앉아서 스마트폰이나 TV에만 집착하고 있는 우리 부모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배울 것

전국

29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인가? 만약 부모와 하루 중 30분만이라도 같은 식탁에 둘러 앉아 이 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면 이를 통해 자녀들은 무한한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신사임당이나 정약용과 같이 타인의 모범이 될 정도의 부모가 되라는 것은 아니다. 부모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 된다. 옆집 자녀와 비교 를 하거나 지나치게 높은 기대감을 가진다거나 실수한 것에 화를 낸 다면 아이들도 커서 부모와 똑같이 자신의 자녀들을 대할 것이다. 얼 마 전 ebs 지식채널e에서 보았던 프로그램이 생각이 난다. 어렸을 때 부모가 너무 싫어 ‘절대 부모처럼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자신 의 자녀에게 자신이 받았던 상처를 그대로 물려주고 있는 자신을 발 견하게 된다는 내용이었다. 물질적으로 많은 것을 투입하기 이전에 진 정한 부모의 모습이 무엇인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건축물을 세울 때로 기초공사를 시작하고 기초가 탄탄히 자리 잡아야 외관으로 보이는 건축물이 세워진다. 자녀교육도 마찬가지로 부모로 서 관심과 사랑을 채워주고 가정에서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었을 때 비로소 바라는 꿈이 바르게 자리 잡고 그 꿈이 키워져 성공이라는 열 매를 거둘 수 있는 것이다. 맛있는 음식, 좋은 학용품, 비싼 신발과 옷 가지들이 아닌 식탁에 함께 둘러 앉아 나누는 대화, 자녀에 대한 관 심 그리고 부모로서의 진중한 조언과 진심 어린 사랑의 표현이 당신 의 자녀의 성공적인 미래에 큰 밑거름이 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Y&Y publishing FZ-LLC License No. 20557 발행인 Publishing Director 피터 양(양승운) peteryang@gulfkoreantimes.com

편집/디자인 Editorial Director 조미영 jmy97@gulfkoreantimes.com

편집기자 Editor 이착희 chakhee@gulfkoreantimes.com

디자인 Designer 전아영 j_aaliyah@gulfkoreantimes.com

P.O. BOX : 72240 Dubai, U.A.E info@gulfkoreantimes.com 대표전화: +971.4.451.1545 Fax: +971.4.451.1595

발행일 UAE 지역 매주 목요일 사우디아라바이,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매주 일요일 배부처 UAE : 두바이,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 : 담맘, 젯다, 리야드 쿠웨이트 : 쿠웨이트시티 카타르 : 도하 오만 : 무스캇 바레인 배부 문의 : +971.50.917.5235

매월 5주째는 쉽니다.

스도쿠 정답 ▶

5 3 8 4 2 6 1 9 7

4 6 7 3 9 1 8 5 2

2 1 9 7 8 5 6 3 4

1 7 4 6 3 8 5 2 9

3 2 6 5 4 9 7 1 8

9 8 5 2 1 7 3 4 6

7 9 3 8 5 2 4 6 1

6 5 2 1 7 4 9 8 3

8 4 1 9 6 3 2 7 5

다음주 예고

2013 상반기

광고문의(for advertising enquiries) advertising@gulfkoreantimes.com

+971.50.304.6296


30

May 2 - 8 2013

Gulf K rean Times

걸프 한인 업체 리스트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주 아랍에미레이트 대사관

두바이 한인 성당 http://cafe.naver.com/dubaikcc + 971.4.884.5251 / +971.50.458.0250

온치과 Bldg 64, Block A, #2002(2F),Health Care City admin@ccd.ae +971.4.4298400 / +971.50.3462355

Al Nahyan Camp , Behind Marriage Fund http://are.mofat.go.kr/ +971.2.643.9144 / +971.2.643.9122

아부다비 한인연합 교회

두바이 여행사

Bretheren Church Center, Musafah, Abu Dhabi http://cafe.daum.net/uaekorean +971.50.614.5749 / +971.50.220.2360

아부다비 온누리 교회 ECC (Evangelical Community Church), Abu Dhabi http://abu.onnuri.or.kr/ +971.55.753.7455 / +971.2.658.8287

www.godubai.co.kr beitkorea@hotmail.com +971.4.3367727

우리식품 woorifoodcom@hanmail.net +971.56.152.3800 +971.56.152.3900

아부다비한글학교 Al-Qadessiya Secondary School for Girls www.uaekorean.com/school_3.php +971 50 133 6159/ +971 50 504 2454

천사마트 Coral Al Khoory Hotel Apts Shop #1, Al Barsha 1 +971.4.323.4536 / +971.4.882.9882 angels1004mart@daum.net

한아름 K마트 +971.2.553.4842 +971.50.459.7321

한아름마트 P.O.Box114563, Dubai +971.4.336.8022 / +971.50.659.3397 dubaihanarum@yahoo.co.kr

꿈의 궁전 자매민박 Mohammed binzayed city ME:16 boakim812@hotmail.com +971.56.601.7010 / +971.50.724.9886

바니야스 메디컬 트레이딩(의료 용품) P.O.Box 31418, King Faisal St., Sharjah +971 6 574 3831 / +971 50 686 4832 bmedical@emirates.net.ae

두바이 주 두바이 총영사관

정 게스트하우스 Road NO.23, Al Barshar, Dubai +971.4.340.8131 / +971.50.538.9358 junghouse9@naver.com

#39, Street 24b, Area 342, Jumeira 2, Dubai http://are-dubai.mofat.go.kr +971.4.344.920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204, Level 102, Arenco Tower, Dubai Media City ktcdxb@emirates.net.ae +971.4450.4360

DIP 2, Shop #30, Dubai +971.4.887.7306 / +971.50.199.4325 jinfood@hanmail.net

민박 ․ Guest House

한국가스공사

영재네게스트하우스 www.dubaihome.kr/ jblee60@hotmail.com +971.50 .7968150/ +971.4.3390894

풀하우스 jykang55@naver.com +971.4.283.1294 +971.50.292.2936

P.O. Box 6999, Al Ghurair Center Office, #542 kcyang@kogas.or.kr +971.4.2223434

식당 ․ Restaurant

서울보증보험 www.sgic.co.kr kemin@sgic.co.kr +971.4.318.4203

만나랜드 Al Mina Road, Bur Dubai young4401@hotmail.com +971.4.3453200 / +971.4.3451300

U.A.E. 한인회 http://www.uaekorean.com/ ox_uni@hotmail.com +971.56.133.7979

서울가든 Zomorrodah Bd, Umm Hureir Road, Al Karama seoulgarden@empal.com +971.50.296.9023 / +971.50.535.3056

두바이 한인교회 www.dubaikoreanchurch.org +971.4.358.3018 / 070.7945.7558 +971.50.283.0135

소반 Near Safa Park, Sheikh Zayed Rd. +971.4.380.7888 +971.50.188.0331

두바이 한인제자교회 www.dkdchurch.or.kr +971.4.3942191 / +971.50.575.4219

두바이 순복음교회 www.holyhouse.org/dfgc +971.4.395.8479 / +971.50.259.0971

두바이 사랑의 교회 http://www.dubaisarang.org + 971 4.442.5274 / +971.50.430.0498

코리아나 G Floor, Al Barsha Palace, Al Barsha +971.4.392.9918 / +971.50.712.0797

휴 레스토랑 Near Oud Metha Metro Station +971.4.334.4294 / +971.50.553.7817 hyurestaurant@gmail.com

www.kuwait-anthouse.co.kr 070.8288.2760 +965.9955.2484 / + 965.9792.5528

카타르 주 카타르 대사관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http://qat.mofat.go.kr/ +974.483.2238/ +974.483.2239

카타르 한인회 http://www.koreanqatar.com/ 총무:+974.4.467.0432

주점 ․ Bar

카타르 한인교회

단비 Mankhool, Dhow Palace Hotel +971.50.534.2360 / +971.50.538.9501

궁 클럽 M Floor, Byblos Hotel, Tecom Area, Al Barsha +971.4.432.7966 +971.55.4253.431

사우디아라비아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P.O.Box 94399, Riyadh 11693 http://sau.mofat.go.kr/ 민원실 +966.50.641.6022

주 젯다 총영사관 P.O.Box 55503 Jeddah 21544 http://sau-jeddah.mofat.go.kr/ 민원실 966.2.668.1990

젯다 및 서부지역한인회 P.O. Box 4322, Jeddah 21491 http://jeddah.korean.net/ +966.660.5109 riyadhkorea@hanmail.net +966.1.249.6047

담맘 및 동부지역한인회/한글학교 P.O.Box 2810, Al Khobar 31952 http://cafe.daum.net/ksadmmneastkorean +966.3.859.9940

젯다 한국학교 / 부설주말한글학교

한국관광공사 19th Floor, Dubai World Trade Center Shafla@knto.ae +971.4.331.2288

Across from Union Metro Station +971.56.619.2990

+974.4.467.0432, +974.3.369.7995

카타르 JK 게스트하우스 Street 420, Al Kheesa, Zone70 http://www.jkhouse.pe.kr +974.6600.7849 / +974.5552.3738

오만 주 오만 대사관 P.O 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115 http://omn.mofat.go.kr/ +968.2.469.1490

오만 한인회 P.O. Box 1812, P.C. 112 Ruwi, Muscat +968.2.447.8861

오만한인교회 +968.9280.9166 / +968.9642.7960

오만 무스카트 한글학교 P. O Box 98, P.C 117 Muscat, OMAN shalomheo@yahoo.co.kr +968.9.704.8618

리야드 및 중부지역교민회 진식품(춘하추동 떡방앗간)

한국수출입은행 www.koreaexim.go.kr keximdubai@hotmail.com +971.4.3620922

Ant’s House; 게스트하우스 및 떡집

한성관

궁 M Floor, Byblos Hotel, Tecom Area, Al Barsha +971.4.432.7966 +971.55.6060.405

김치킨:Kimchikin k1@kimchikin.com +971.4.397.7650 +971.55.266.2466

P.O.Box 4322, Jeddah 21491 http://cafe.naver.com/jeddahkoreanschool +966.2.667.3704

민박 ․ Guest House

The Pearl House:진주 www.jeddahjinju.com 070.8624.5755 +966.50.852.1721 / + 966.56.226.1172

abito 제다 게스트하우스

www.abito.co.kr +966.53.079.7323 / +966.50.750.6188

제다 홍해 게스트하우스

tussilar@naver.com 070.7579.8909 / +966.50.379.8909

쿠웨이트 주 쿠웨이트 대사관 Qourtoba Block 4, St 1, Jaddah 3, House No. 5 http://kwt.mofat.go.kr/ +965.533.9601

쿠웨이트 한인회 Bldg 201, FAHD AL-SALEM ATREET http://www.kukorean.org/ +965.2.565.2294

쿠웨이트 한글학교 www.kuwait.ehomp.com/module.php +965.6708.0459

쿠웨이트 한인연합교회 http://kuwaitchurch.org/ +965.2566.9524 / +965.9735.9909

오만 샬롬하우스 AlGhubra,AlSafaSt,Wayno.4228,Houseno.1629 http://blog.daum.net/eylee23 +968.9.288.9028

오만 뉴시티투어(민박 가능) www.omantour.co.kr +968.9.621.0733, +968.2.483.7419 loveofjx@hanmail.net

오만 봄누리 게스트하우스 yglee58@hotmail.com +968 .2.449.4476 +968.9.822.2971 / 9.953.5914

바레인 주 바레인 대사관 P.O Box 20554, manama, Bahrain koreanembassy.bahrain@gmail.com +973.1.753.1120

바레인 한인회 +973 3967 1335 / 3936 2968

바레인 한글학교 koreanschoolbh@gmail.com Bahrain@korean.net

바레인 한인교회 spkwon21@yahoo.co.kr + 973.1.769.1688, +973.3.309.0040

바레인 Kim’s 게스트하우스 www.bahrainkim.com +973.1.736.9114 +973.3.936.2968

우리은행 바레인지점 P.O BOX 1151, Manama Centre Entrance1 4th Fl + 973.1722.3503 (FAX) +973.1722.4429

바레인 아리랑 레스토랑 +973.1.729.9045 +973.3.975.1252

게재 문의 : +971.50.304.6296 / info@gulfkoreantimes.com


www.kia.com

Step inside. And pick your next car! The amazing Red Door Promo - offers on Kia 2013 Models*.

For showroom locations and more, call 800 KIAUAE (542823) *Terms & conditions apply

8 0 0 - K I AUAE ( 5 4 2 8 2 3 )

Dubai: 04 2665500 - Sheikh Zayed Road: 04 3477999 - Deira 2: 04 2948800 Sharjah: 06 5752881 | Ajman: 06 7464848 l Abu Dhabi: 02 6456277 - Mussafah: 02 5550170 Al Ain: 03 7220200 | RAK: 07 2351811 l Fujairah: 09 2232958 l Workshop & Parts: 04 3204488

KIA Motors-UAE

twitter.com/KIAMotors_UAE


VOL.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