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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생활정보 안내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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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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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 -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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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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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4 국제뉴스

인터뷰 - 이사람

美ㆍ中 무역분쟁 가열..WTO 제소 기싸움 멕시코, ‘세계의 공장’ 중국 넘본다

6 걸프뉴스 GCC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바레인

포항의 캡틴! 아부다비에 새 둥지를 틀다 AL JAZIRA CLUB 신형민 선수

14-15 두바이 FREE 와이파이 존 특집!

주 포지션은 아니지만 감독님이 원하시고 팀에 도움이 된다 면 포지션 상관 없이 열심히 뛸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내 기 량과 자신있는 포지션으로 활약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또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도 할 것이다. 2008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유니폼을 입은 후 지난 5 년간 포항 스틸러스에 몸을 담으면서 축구 선수로의 기량을 다 졌던 신형민 선수. 그는 지난 2008년 포항에 입단해 다섯 시즌 동안 127경기를 소화하며 12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FA컵,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이끌었다. UAE의 알자지라 팀으로 오기 직전까지 그의 팔에는 노란색 완 장이 채워져 있었다. 황선홍 감독의 깊은 신뢰를 몸소 받았던 신 형민은 올 2월부터 톡톡한 주장 노릇을 했다. UAE 알자지라에 서도 그에게 기대하는 바가 큰 이유도 제 몫 톡톡히 하는 그의 이력때문일 것이다. 9월 17일 있었던 Etisalat Super Cup으로 열렸던 Al Ain과 Al Jazira의 경기를 찾았다. 짧은 인터뷰였지만 그는 강한 인상과 자신감 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손형민 선수가 UAE에 온 것은 불과 한 달 전. 그동안 현지 생활 에 적응하는 데 시간을 보냈고, 이번이 첫 경기였다고 했다. 아 쉽게 알아인 팀에 밀려 2위를 했지만 승부차기에도 나서는 등 가벼운 몸놀림으로 봐선 적응이 완벽하게 이루어진 것 같았다.

-현지 적응 하는 데 힘이 들지는 않았나? 처음 도착했을 때는 정말 더웠는데, 지금은 날씨도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팀원들과도 생각했던 것보다 잘 지내서 다행이다. 생활도 생활이지만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뷔페를 먹지 만 아내가 올 예정이라 밥 걱정은 없다.(웃음) 이 멀리 UAE의 필드에서 뛰는 한국선수가 있다는 것이 내 심 뿌듯하면서 자랑스러웠다. 신형민 선수도 응원석에 자신 을 보러오는 한국 응원단이 있다면 더욱 열심히 뛰지 않을까.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많은 활약을 할 신형민 선수에게 응원 의 박수를 보낸다. 또 앞으로는 가족들과 같이 건너와서 새로 운 생활을 시작한다고 하니 앞으로 2년 동안 곳곳에서 그로 인한 승전보가 울려퍼지길 기대해본다. 한편, 신형민 선수가 입단한 알 자지라는 아부다비를 연고로 1974년에 창단했다. 현재까지 UAE 리그 1회 우승을 기록했 으며, 지난 시즌에는 4위를 기록했다.

-현재 풀백을 맡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미드필더로 활약하지 않았나. 그렇다. 현재 뛰고 있는 포지션은 감독님이 요청했다. 비록 나의

18 한국뉴스 朴-文-安 '3각경쟁'..추석민심 놓고 첫승부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 또 오른다 직장인들 대학원 몰린다…왜?

20 스포츠/연예 '트와일라잇' 패틴슨-스튜어트 재결합 한국야구, 더 이상 명장의 품격은 없다 신지애, 나홀로 골프로 정상에 ‘우뚝’ 서다

23 라이프 스타일 업체탐방(59) 두바이 Korean Beauty Salon 건강칼럼-고지혈증 다스리기 여행-'아바타'촬영지 레위니옹(Reunion) 맛있는 영화 & KBS WORLD 편성표 주부들의 세상 Ask Huny-소주주가 대주주 견제하기(3)

28 생활정보 생활광고 교육 한인업체리스트

광고문의(for advertising enquiries) 취재: 피터 양(peteryang@gulfkoreantimes.com)

배부처:UAE(두바이,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담맘,젯다,리야드), 쿠웨이트(쿠웨이트시티), 카타르(도하), 오만(무스카트),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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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해산물(assorted seafood) 20 모듬 야채(assorted vegetables) 15 I 영양죽(health porridg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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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지역 소식 佛잡지, 英 왕세손비 상반신 노출사진 게재…英 격노 영국 왕세손비인 케이트의 비키니 하의 만 걸친 채 가슴을 드러낸 사진이 프랑 스의 가십 전문지 '클로저'에 게재되었 다. 이는 영국 왕실에 대한 심각한 사생 활 침해이다. 분노한 윌리엄 왕세손은 즉 각 클로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 는 모친인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를 파파 라치의 추격에 의한 교통사고로 잃었다.

올 8월 전세계 기상관측사상 4번째 더워 올해 8월이 1880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4번째로 더운 달이었다고 미국 국 립기상자료센터 NCDC가 밝혔다. NCDC 에 따르면 올 8월 전 세계 평균 기온은 섭씨 16.22도로 20세기 평균보다 0.62 도 더 높았다.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지난달 기온은 평균보다 높았고 특히 미 국과 캐나다 동부, 중유럽, 남유럽, 중동 아시아에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 만큼 깜짝 수표 선물 미국 자동차 판매점 하워드쿠퍼수입센 터를 운영하던 하워드 쿠퍼(83) 사장은 전 직원 89명을 모아놓고 근무햇수만큼 각 1천달러(약 113만원) 수표를  선물했 다. 그는 47년 동안 직원들과 가꿔온 회 사를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팔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선 물했다고 말했다.

비행기 추락 시 가장 안전한 곳은? 여객기 추락시 인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알아보기 위해 인형을 실은 비행기를 일 부러 추락시켜본 결과 비행기 앞쪽보다 뒤쪽 좌석에 앉은 승객의 생존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데일리메일 이 15일 보도했다. 영국 민영방송 채널4 는 지난 4월 말 멕시코 소노란 사막에서 189인승의 보잉727 여객기를 추락시키 는 실험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확률이 나왔다고 전했다.

美ㆍ中 무역분쟁 가열..WTO 제소 기싸움 미국 정부가 17일(현지시간) 자동차 및 자 동차 부품에 대한 보조금 지급 관행을 이 유로 중국 정부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자 중국도 미국의 반덤핑 상계관 세 부과가 부당하다며 미국을 WTO에 제 소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선거유 세를 위해 오하이오주를 방문해 연설문을 통해 중국 정부의 행위가 국제 무역 규정 을 위반하고 미국 노동자들에게 해를 끼 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의 보조금 지급행위는 "옳지 않 으며, 불법"이라며 "우리는 이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전날에 도 미국의 WTO 제소방침을 밝혔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 관계자도 이날 WTO 제소 사실을 확인했다. 오바마 행정부 들어 미국이 중국을 WTO 에 제소한 것은 세번째다. 오바마 대통령 은 지난 7월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에 33 억 달러 규모의 관세를 부과해 무역 관

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중국을 WTO에 제소한 바 있다. 미국은 중국 정부가 자동차와 자동차 부 품 생산업체에 제공하지 못하도록 규정 한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불공정 보 조금 규모가 2009년에서 2011년까지 약 10억달러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보조금 규모는 중국 자동차 부품 수출의 60%에 달한다. 중국도 맞불을 놓았다. 중국은 미국의 반 덤핑 조치로 총 72억달러 어치의 24개 제 품이 타격을 받았다며 WTO에 미국 정부 를 제소했다고 WTO가 밝혔다. 미국 의회는 지난 3월 수출보조금에 대 한 '보복관세(상계관세)' 권한을 미 상무 부에 부여하는 법안을 제정했다. 중국은 이 법안이 WTO 규정에 어긋나는 것이라 고 주장하고 있다. 양국이 각각 WTO 제소를 함에 따라 최소 2개월 동안 분쟁조정협상을 벌이게 됐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을 WTO에 제

치매환자 돕기 위해 1950년대 거리 재현 영국의 한 치매의료원이 환자들을 위해 1950년대 거리를 재현했다. 16일 데일리메일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를 앓고 있는 노인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과거의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옛 거리가 만들어졌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치매의료원인 그로브 케어는 브리 스톨 윈터본에 8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치 료센터를 만들고 이곳에 1950년대 상점 들이 늘어선 작은 거리를 만들었다. 거리 에는 1950년대 동네마다 있었던 전형적 인 모습의 펍(영국식 선술집), 우체국, 식 료품점 등이 늘어섰다. 의료원이 직접 운 영하는 상점 안에는 그 시절 상품과 책, 신문 등이 놓여 있고 실제로 구매와 이용 도 가능하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기억력 감퇴에서 시 작해 판단력과 언어능력 저하, 우울증, 환 각, 수면장애의 복합 증상으로 이어지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기억감퇴는 가장 최근 의 기억부터 사라진다. 따라서 치매환자 들에게 남아 있는 오래된 과거를 회상시 키는 것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난 2009년 엑스터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치매환자들이 과거의 기억에 대 해 대화를 자주하는 것은 기억력 감퇴 속 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거리 재건을 추진한 크리스토퍼 테일러 (38) 그로브 케어 대표는 “치매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뭔가 목적을 갖고 움직이 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들은 과 거에 일상생활을 하던 거리에서 무언가를 하기 위해 상점에 들르고 어떤 행위를 하 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그곳에 서 환자들이 뭔가를 기억하면, 우리 직원 들이 그것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일보]

소하면서 자동차 산업에 대한 자신의 의 지를 과시하는 것은 대선을 앞둔 전략으 로 풀이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자동차업계에 실시한 정부 구제 금융을 치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오하이오주는 자동차 업계 종사자 가 5만명 넘게 살고 있으며 전체 고용 의 12.4%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비중 이 높다. 반면 롬니 후보는 당시 이를 반대했다. 오 바마 대통령이 중국에 너무 많은 양보를 해왔다고 공격해왔다. 롬니 후보는 지난 14일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유세에서 중국 이 국제사회를 속이고 있다면서 "중국의 행동을 멈추게 하고 미국 내 일자리를 더 많이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몰디브, 남녀가 함께 춤 추는 행위 금지시켜 몰디브 이슬람 사무부는 9월 13일 모든 정 부기관에 통보 해 남녀가 함 께 춤을 추는 행위를 엄금시키도록 지시했다. 보도에 의하면 몰디브 이슬람사무부는 이 조치와 함께 소녀들의 댄스파티도 금지시 켰다. 현지 매체는 이러한 행위준칙이 정 부부서와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몰디브 청소년사무부 Mohamed Shareef 부장은 “정부가 이런 행위준칙을 발표한 것은 음란으로 치닫는 행위들을 완전히 근절시키기 위함이다. 대중들은 현재 음 악과 춤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이면서 종 교와 문화가 허용하는 행위가 대체 무엇 인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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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멕시코, ‘세계의 공장’ 중국 넘본다

멕시코가 ‘세계의 공장’ 중국의 자리를 넘 보고 있다. 중국의 임금 인상이 멕시코에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있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0년간 멕 시코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 낮은 임금 으로 시장 경쟁력을 가졌던 중국의 임금 이 오르면서 멕시코가 경쟁력을 회복할 계기가 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 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제조업 평균 임금은 멕시코를 뛰 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중국의 단

위시간당 노동 생산성은 멕시코에 미치 지 못한다. 중국보다 멕시코가 더 싼 가 격에 더 높은 효율성을 얻을 수 있는 시 장인 셈이다. 멕시코의 지리적 이점도 중국에 마이너스 (-) 요인이다. 멕시코는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미국 시장에 제품을 보다 빠르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 할 수 있다. 컨설팅기업 알릭스파트너스에 따르면 멕 시코는 미국 제조업체들이 가장 싼 가격 에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국외 시장이 됐 다. 현재 멕시코의 수출은 중남미 내 나 머지 국가들의 수출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멕시코의 낮은 임금과 지리적 접근성은 유수의 기업들을 끌어 당기고 있다. 중국 기업까지도 멕시코에 공장을 둘 정도다. 중국 부품 기업 폭스콘은 멕시코 시우다 드후아레스 부근에 1200에이커(약 486 만㎡)의 조립 공장을 운영하며 하루에 3

만5000대의 컴퓨터를 생산하고 있다. 프 란시스코 우랑가 폭스콘 멕시코 사업 개 발 부문 대표는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단 몇 시간 안에 미국으로 배송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부품 기업 바이어시스템즈그룹은 지 난해 일부 생산 라인을 중국에서 멕시코 로 이전했다. 호메로 갈린도 바이어시스 템즈 멕시코 대표는 “지난 몇 년 간 우리 의 납품 업체들은 주로 중국에 있었지만 중국의 임금이 오른 이후 멕시코에서 길 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멕시코에 4만명의 노동자를 두고 있는 싱 가포르 전자기업 플렉스트로닉스인터내 셔널은 지난 2000년 시간당 60센트(약 670원)였던 중국의 평균 임금이 지난해 2달러 50센트(약 2790원)까지 머지 않 아 멕시코의 임금(3달러 50센트)을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헤럴드경제]

어느덧 11살 된 윈도 XP 퇴출 수순 밟나?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마이크 로소프트(MS) 의 운영체제(O S) 윈도 XP가 퇴 출 수순을 밟고 있다. 구글과 어도비는 일부 서비스에서 윈도 XP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선언 했다. MS는 공식적인 윈도XP 기술지원 종 료 일자를 2014년 4월8일로 정해뒀지만, 주요 소프트웨어와 웹서비스상에서 윈도 XP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면 사용이 제한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MS 인터넷익스플로러8(IE8)에서 구글앱스 서비스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 는다. 구글은 15일(한국시간) 공식 블로 그를 통해 “우리는 크롬, 파이어폭스, 사 파리 등 웹브라우저의 최신 버전이 업데 이트 될 때마다 지원 대상을 다시 설정해

왔다. 10월26일 MS IE10가 새로 출시되 면 (최신판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버전 (IE8)의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앱스는 e-메일, 오피스 소프트웨어 를 제공하는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다. 블로그를 통해 "IE8를 지원하지 않겠다" 고 했지만, 이는 사실상 윈도 XP 지원 종 료를 뜻한다. 윈도 XP에서는 IE8까지만 구동되고, 그 다음 버전인 IE9은 쓸 수 없 기 때문이다. 어도비 ‘포토샵 CS6’는 윈도 XP를 지원 하는 마지막 포토샵 프로그램이 된다. 17 일(한국시간) 어도비 공식 포토샵블로그 포토샵닷컴에 따르면 ‘포토샵 CS6’ 버전 이후 출시되는 포토샵부터는 윈도 XP에 서 작동하지 않게 된다. 이 같은 결정을 하 게 된 이유는 윈도 XP의 렌더링 기능 제 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비가 포 토샵 차기작에 사용할 블러 갤러리(Blur

Gallery), 조명 효과 등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어도비는 “최신 OS 및 하드웨어에서 포 토샵을 사용할수록 우리가 훨씬 더 나은 성능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 다. 윈도 XP를 채택한 많은 PC가 구형 하 드웨어를 사용하고, 소프트웨어 호환성도 좋지 않아 최신 OS를 위주로 서비스하겠 다는 것이다. 윈도 XP는 2001년 10월 출시된 후 11년 째 사랑받고 있는 OS지만, 3년 전 등장한 윈도7에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줬다. 이달 초 인터넷 조사업체 넷마켓쉐어의 조사 에 따르면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용자 가 운데 윈도 XP를 쓰는 사람은 42.5%다. 윈 도7이 42.76%로 XP를 근소한 차이로 앞 선다. MS OS 차기작 윈도8은 10월26일 출시된다. [중앙일보]

일본 도쿄 번화가에 '아 리랑' 광고 상영 일본의 심장부인 도쿄에 우리의 민요 ‘아 리랑’이 울려 퍼진다. 지난 7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아 리랑 광고를 올렸던 한국 홍보 전문가 서 경덕 성신여대 교양교육원 교수는 17일 부터 한 달 동안 도쿄의 신오쿠보역 주변 의 K-PLAZA의 대형 전광판에 ‘DO YOU HEAR?(들리나요?)’라는 제목의 30초 짜리 아리랑 광고를 하루 50회씩 총 1천 500회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지난 6월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 문화의전당이 함께 주최한 ‘또 하나의 애 국가-아리랑 아라리요’ 페스티벌에서 모 은 수익금으로 제작했다. 광고에는 이 페 스티벌의 장면들이 삽입됐다. 차인표, 안성기, 박찬호 등 유명인사들도 무료로 이 광고에 출연했다. 서 교수는 “중국이 최근 아리랑을 중국 무 형유산으로 등재하는 이른바 ‘문화공정’ 을 시작해 이에 맞서기 위해 우리의 음악 인 ‘아리랑’을 지켜나가고 또한 세계인에 게 널리 알리고자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 명했다. 같은 영상을 영국 런던의 피카딜리서커스 광장에도 올렸던 서 교수는 옥외 전광판 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다. 차인표는 “K-팝이 요즘 세계 곳곳에 널 리 퍼져 나가고 있을 때 우리의 전통음악 인 아리랑을 함께 널리 알린다면 우리나 라의 문화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데 도움 이 될 것 같아 이번 아리랑 광고에 함께했 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타임스스퀘어에 독도와 동해, 비빔밥, 아리랑 등을 주제로 6차례 광고 를 내보냈던 서 교수는 이들 콘텐츠를 모 아 내년에 타임스스퀘어에 ‘대한민국 전 용 광고판’을 세울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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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세계에서 주택ㆍ식료품비 가장 비싼 도시

지역 소식 아부다비, 두바이 탁구동호회 친선대회 개최

제 1회 아부다비, 두바이 탁구동호회 친 선대회가 9월 15일 아부다비에서 열렸 다. 본 대회는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활동 중인 탁구동호인 대표 20여명이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대회로 경기 는 단체전과 단식, 복식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아랍에미리트(UAE)의 최대 도시인 두바 이가 주택 및 식료품비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선정됐다. 스위스 금융그룹인 UBS가 전 세계 72개 의 주요 도시 생활비를 비교해 16일(현지 시간)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바이 는 주택과 식료품비 항목에서 1위를 차지 했다.

주택 가격과 관련해 미국 뉴욕과 스위스 취리히는 두바이와 함께 상위 3대 도시 에 올랐고 이들 도시의 한 달 임대료 평균 은 전 세계 평균보다 100% 이상 높은 것 으로 조사됐다. 두바이의 식료품비 또한 매우 비싼 것으 로 나타났다. 식료품비 상위 3대 도시로 선정된 두바이, 오슬로(노르웨이), 제네바 (스위스)에서 애피타이저와 메인 메뉴, 후 식으로 구성된 메뉴 가격은 평균 95달러 (약 10만 원)로 집계됐다. 두바이에서 생활비 부담이 이처럼 큰 것 은 최근 두바이 경제를 주무르는 힘이 민 간에서 관치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두바이는 외국 기업들의 투자를 활 성화하기 위해 약 35개의 자유 무역지대

를 만들어 소득세, 법인세를 징수하지 않 고 있다. 그러나 두바이 주 정부는 최근 2년간 무료 주차장을 유료주차장으로 전환하고 독신 자들의 아파트 공동 거주를 금지하는 등 각종 제재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대중교통수단 요금과 교통법규 위반 시 벌금 또한 주 정부의 방침에 따라 급격히 올랐다. 한편, 주택 및 식료품비 외 다른 비용까지 합산한 전체 생활비 기준으로는 노르웨이 오슬로가 1위, 두바이가 22위였다. 한국은 전체 생활비 기준으로 37위, 구매 력 기준으로 33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UAE, LED조명 메카로 떠오르다

주 아랍에미레이트 대사관(아부다비) 위치 : Al Nahyan Camp지역 , Marriage Fund 뒷건물 (한국관 주변) 업무시간 : 08:00-16:00(일-목요일) 전화 : 971-2-6439122(대표), 971-2-6439144(영사과) 공v관대표 E-mail : uae@mofat.go.kr

주 두바이 총영사관 위치 : #39, Street 24b, Area 342, Jumeira 2, Dubai 업무시간 : 08:30-15:30(일-목요일) 전화 : 971-4-3449200 공관대표 E-mail : dubai@mofat.go.kr 비자업무 : 접수 09:30-12:30(일-목요일) 발급 14:00-15:30(일-목요일)

▶UAE는 향후 6년간 30만개 이상의 가로등을 발광다이오 드(LED)설비로 교체 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kotra 글로벌>

향후6년간 30만개 이상 가로등 교체, 지 속적인 전시회 참가로 제폼 홍보 필요 국내 LED조명 시장이 어두운 가운데 아 랍에미리트(이하UAE)가 새로운 시장으 로 나타나고 있어 업계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업계 및 코트라 관계자에 따르면 UAE는 기록적인 경제성장과 급격한 인 구증가로 인해 1인당 전기 사용량과 이산 화탄소 배출량이 세계 최고 수준에 달했 다며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이라는 세 계적 흐름에 편승해 에너지의 효율적 사

두바이 전 지역 도시락 배달 가능

10년간 한결같은 맛,

용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부다비 시당국은 최근 지속 가능 한 공공조명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 해 20년간 현 기본 대비 40%이상의 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한다며 향후 6년간 30만 개 이상의 가로등을 발광다이오드(LED) 설비로 교체, 에너지 절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중동 스마트 조명 및 에너지 정상 회의 2012(Middle East Smart Lighting & Energy Summit 2012)’를 개최해 중동 지역의 효율적 에너지 사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미래에너지 정책을 제 고할 예정이다. 현재 UAE LED조명시장은 영국, 미국, 독 일 등 다수의 국가 진출해 있어 경쟁이 치 열한 상태이다. 미국 및 유럽산 제품은 타 국가 제품에 비해 상당히 가격이 높음에 도 불구하고 고품질과 인지도를 바탕으 로 바이어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아 다 양한 프로젝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 며 중국 또한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

을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기업은 적극적인 중동시장 진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며 가격 경쟁력 및 인지도 부족으로 입지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트라 관계자는 “현지 바이어들이 다양 한 품목을 확보한 업체를 선호한다”고 밝히며 “올해 11월에 아부다비에서 개최 예정인 'Middle East Smart Lighting & Energy Summit 2012'박람회 참가를 통 해 제품을 홍보하고 관련 바이어와의 네 트워크 구축 및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필 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향후 UAE 조 명 및 에너지 관련 정책뿐만 아니라 관련 기준과 규정 변화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UAE는 향후 6년간 30만개 이상의 가로 등을 발광다이오드(LED)설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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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 - 26 2012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아랍에미레이트 UAE 중앙은행 "올해 경제성장률 4% 예상" 아랍에미리트(UAE) 중앙은행이 올해 경 제성장률을 4%로 예상했다. 이는 국제통 화기금(IMF)의 전망치인 3.5%를 웃도는 수치라고 걸프뉴스를 비롯한 중동 현지 일간지들이 11일 일제히 보도했다. UAE 중앙은행은 전날 발표한 `금융 안정 성 검토 보고서'에서 두바이의 경기 회복, 아부다비의 경제 성장, 전반적인 소비 증 가 등을 토대로 이같이 전망했다. 술탄 빈 나세르 알 수와이디 중앙은행 총 재는 성명에서 "UAE는 작년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국제수지 흑자와 낮은 수 준의 물가상승률을 유지해 올해 경제 성 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부다비, 두바이 등 7개 에미리트로 구 성된 UAE는 아랍 제2의 경제대국으로 석 유 외에도 은행·관광 등 서비스 산업과 무 역이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연합뉴스]

곽승준 "한-UAE 관계, 대선 영향 없어"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은 10일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관계는 연말 대선 결과에 영향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곽 위원장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아 부다비 자이드대학 초청강연을 마친 뒤 현지 언론을 상대로 한 기자회견에서 "원 전 건설과 유전 개발 프로젝트가 이미 시 작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권이 바뀐다고 해도 이를 담당 하는 지식경제부 공무원은 바뀌지 않는 다"면서 "또 어떤 정권이 들어선다고 해 도 UAE와의 협력 사업을 존중할 것"이라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녹색성장'을 앞으로 양국의 기 업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 주체 간 협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분야로 꼽았다. 그는 "사실 한국의 녹색성장, 녹색기술은 석유 의존도를 줄이기로 한 UAE에서 배 운 것"이라면서 재생에너지만 이용하는 아부다비의 도시 건설 프로젝트인 `마스 다르 시티'를 예로 들었다. 곽 위원장은 또 한국이 중점적으로 육성 할 서비스 산업 분야로 금융, 콘텐츠·소프 트웨어, 레스토랑 등을 제시했다. 그는 앞서 강연에서는 ▲개방(Openness) ▲혁신(Innovation) ▲결합(Cohesion)이 한국 미래 비전의 '키워드'라고 소개했다. 곽 위원장은 강연 말미에 "지난주 참관한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도 가장 큰 화제는 가수 싸이였다"면서 직접 `말 춤'을 선보여 청중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는 자이드대 학생과 관계자, 현지 언론인, 교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 다. [연합뉴스]

"한국의료기관, 아부다비 등 중동진출 견인 계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14 일 인덱스홀딩(INDEX Holding·회장 Dr. Abdul Salam Al Madani)과 한국 의료산 업의 아랍에미리트(UAE) 진출을 위한 파 트너십 구축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인덱스 홀딩이 아부다비에 건립할 계획인 'Yas 의료단지(Yas Comprehensive Medical

Community)' 프로젝트에 국내 의료기관 과 의료기기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 축했다고 강조했다. 진흥원은 "인덱스홀딩이 약 1조3천억원 을 투자해 추진 중인 이 프로젝트는 2015 년까지 아부다비 Yas 아일랜드에 약 300 개의 병상을 가진 종합병원과 진단센터, 암센터, 암치료 지원 병원 등 건강관리 프 로그램을 총괄하는 의료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라며 "인덱스홀딩은 걸프협력 이사회(GCC·걸프 지역 6개국 연합체)의 보건의료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덱스홀딩은 병원 운영을 담당한다. 전 문 의료 분야는 각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 력을 지닌 국가나 의료기관들과 파트너십 을 체결해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파트너십 체결로 한국 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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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의 진단센터, 암센터 관련 부문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 며 "한국 의료기기의 중동 진출을 위한 업 무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최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UAE 의뢰 환자들 의 우수사례가 중동 현지에 확산되면서 한국 의료에 대한 높은 평가와 신뢰가 증 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 산업의 중동 진출을 견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 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사막에서 물놀이를? 아부다비 워터파크 개장

사막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의 명물은 페라리를 주제로 한 놀이공원과 F1 그랑프리 경기장이다. 이 제 '사막의 워터파크`가 새롭게 추가될 예 정이다. 지난 10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연말 아부 다비에 워터파크가 개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곳은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하는 관광객 들이 두바이 대신 아부다비를 방문하도 록 유도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고안됐다. 총 15헥타르 크기의 워터파크에는 43개 의 놀이기구 외에도 레스토랑, 상점, 대형 게임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간다. 워터파크 기획자들이 내세운 이곳의 트레 이드마크는 거대한 뱀 모양의 슬라이드 다. 특이한 모습의 놀이기구 4개로 구성된 `밴디트 봄버`와 `팰콘스 팔라즈` 역시 방 문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됐다. 아부다비 당국은 워터파크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앞서 나 가는 워터파크 중 하나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연방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세계 3 번째 석유 수출국인 아부다비는 막대한 투자를 통해 연말까지 관광객 2300만명 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는 지난 해에 비해 15% 증가한 수치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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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중동에선 反美바람, 미국에선 빗발치는 ‘원조중단’ 이슬람 비하 사건 뭐가 있었나 미 정부 핵무기 현대화 계획 검토 들어가

‘악마의 시’ 작가 루시디, 살해 위협에 평생 은둔생활

이슬람을 모욕했다는 내용의 영화 한 편 이 무장세력의 리비아 미국 영사관 등 공 관 3명의 피습으로 이어지고 급기야 반미 시위로 확산돼 중동 전역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미국 여야 의원들 또한 중동지역에 대한 원조금 지급 중단 문제를 제기하는 등 확산될 조짐이다.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보도 에 따르면, 공화당 랜드 폴 상원의원은 원 조금 지급을 중단해야 하는 국가로 이집 트와 리비아, 예멘, 파키스탄을 꼽으면서 “이들 국가가 미국 대사관 공격 사건 수사 에 협조하도록 법을 개정할 것”을 주장했 다. 그러면서 그는 동맹국으로 행동할 때 까지 한 푼도 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는 원조금 삭감이 복잡한 중동정세를 해결하지는 못 할 것이라며 의원들의 주장을 일단 일축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해 이후 이집트와 리 비아에 30억 달러가 넘는 원조금을 보냈 고 튀니지, 수단, 예멘 등도 미국의 원조금 을 받고 있다. 대신, 이날 미국 정부는 막대한 비용이 드 는 핵무기 현대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비이슬람권의 이슬람 비하 작 품이 무슬림들 의 공분을 자 아낸 사건은 영 화 <죄없는 무 슬림>(Innocence of Muslims) 이전에도 여러 차례 있었다. 대부분은 이슬람교 창 시자이자 예언자인 무함마드를 비하·모 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무함마드를 절 대적이고 신성한 존재로 여기는 무슬림들 에게 그를 비하하는 것은 이슬람교 자체 를 모독하는 일로, 공분의 대상이다. 이슬람 비하 사건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 진 것은 1988년 영국 소설가 살만 루시디 (사진)가 발표한 소설 <악마의 시>이다. 루시디는 이 소설에서 왜곡된 이슬람관 을 바탕으로 무함마드를 풍자하고 이슬 람 경전 코란이 알라의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악마의 말이라고 언급해 전 세계 무슬림들을 분노케 했다. 당시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호메이니는 루시디를 사 형에 처할 것을 선고했다. 루시디는 경찰의 보호 아래 은둔생활을

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이 보유한 핵탄두 5 천기를 개조하고 낡은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침을 세웠으며, 비용은 공식적으 로 발표되진 않았지만 천문학적인 비용 이 들 것이라 보도했다. 미국의 핵무기 현대화 문제와 관련 관련 해 워싱턴 싱크탱크인 스팀슨센터가 약 3 개월 전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향 후 10년간 적어도 3천520억달러, 한화로 393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한편 이날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거리 에서 대학생 수백 명이 집결해 반이슬람 영화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현지 경 찰은 카불대 학생 1천명을 포함해 1천5백 여 명의 시민들이 모였으나 시위는 평화 적으로 진행됐다고 언론매체를 통해 밝 혔다. 지난 13일에는 동부 난가하르에서 시위 대가 오바마 대통령의 모형을 불에 태운 데 이어 15일 서부도시 헤랏에서도 시위 대 수백 명이 오바마 대통령 사진과 성조 기를 불태우는 등 반미감정이 점차 격화 되는 양상이 드러나고 있다. [폴리뉴스]

구글, 반무슬림 영화 삭제 거부 구글이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 튜브에서 반 (反)이슬람 영 화의 예고편 동 영상을 삭제하 라는 백악관의 요청을 거부했 지만, 특정 국가에서는 이 동영상의 접속 을 제한했다. 백악관은 14일(현지시간) 유튜브의 모회사 인 구글에 이 동영상의 유튜브 지침 위반 여부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튜브는 성명에서 “이 동영상은 인 터넷에서 볼 수 있다”며 “이 동영상은 자 사 지침을 준수하고 있어 유튜브에 계속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동영상으로 반미 시위가 확산되자 유 튜브는 리비아와 이집트에서의 이 동영상 에 대한 접속을 차단했다. 유튜브는 양국 에서는 이 동영상은 매우 민감한 사안이 라고 밝혔다. 후에 인도와 인도네시아 정 부가 유튜브에 이 동영상이 국내법을 위 반했다고 밝히자 유튜브는 양국에서 이 동영상의 접속을 차단했다. 유튜브에서 이 동영상을 삭제해달라는

미국 정부의 요청을 구글이 거부하면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인터넷 기업의 책임 에 대한 논쟁이 표면화됐다. 유튜브는 성명에서 "리비아,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외 지역에서 이 동영상은 그 대로 남아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 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유튜브 지침에 따르면 회사는 표현의 자 유와 인종적 편견을 제외한 지지를 받지 못한 모든 관점을 표현할 권리를 지지하 고 있다. [뉴시스]

시작했으며, 영국 정부는 1989부터 1998 년까지 10년간 이란과 단교하기도 했다. 루시디가 2007년 영국 기사 작위를 받으 면서 논란이 다시 불거졌고, 과격 이슬람 단체들은 여전히 루시디를 처단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2004년 10월에는 이슬람 문화에 대한 내부 비판 내용을 담은 단편영화 <복종> 을 감독한 네덜란드 영화감독 테오 반 고 흐가 모로코 출신 이슬람 청년에게 살해 됐다. 당시 네덜란드에서는 반이슬람 정 서가 확산되면서 이슬람 초등학교 건물 입구에서 폭발물이 터지고, 네덜란드 전 역의 이슬람 사원에서 방화 사건이 일어 나기도 했다. 영화의 시나리오를 쓴 소말 리아 출신 여성 정치인 히르시 알리도 이 슬람 원리주의자들의 살해 위협에 시달 렸다. 2005년 9월 덴마크에서는 일간 율란츠 포스텐이 무함마드가 터번 대신 심지에 불이 붙어있는 폭탄을 두르고 있는 모습 을 담은 만화를 실어 큰 논란을 일으켰다. 12컷짜리 만화에는 무함마드가 자살폭 탄 공격범에게 천국에는 그들을 위한 여 자가 없다고 말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중 동과 유럽의 무슬림들이 강하게 반발하 자 이 신문은 사과 성명을 발표했지만 유 럽 일부 언론들은 종교도 언론의 비판 대 상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이 만화를 실 었다. 이 때문에 시리아와 사우디아라비 아가 덴마크 주재 대사를 소환하는 등 외 교문제로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11월에는 프랑스 시사주간 샤를리 에브도가 ‘아랍의 봄’ 특집호 겉표지에 무 함마드가 긴 코에 턱수염을 기르고 터번 을 두른 채 웃으면서 “웃다가 죽지 않는 다면 태형 100대에 처한다”고 말하는 그 림을 게재했다가 화염병 공격을 받았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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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뉴스 단신 LG전자, 사우디에 LTE 스마트폰 출시 LG전자가 ‘옵티머스 True HD LTE’를 사 우디아라비아에 출시해 세계 최초로 중 동지역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시 장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밝고 세 밀한 표현력을 갖춘 ‘True HD IPS 디스 플레이’를 탑재한 옵티머스 True HD LTE는 사우디 현지 이동통신사업자인 ‘자인’을 통해 이번 주 안으로 출시된다.

삼성물산, 사우디 건축시장 첫 진 출. . . 42층 고층빌딩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현지업체인 CCE 사와 함께 라야드 투자사가 발주하는 사 우디 증권 거래소 건물 프로젝트의 사업 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라야드의 킹압둘라 금융센터지구 내에 42층 규모 로 짓는 사우디 증권거래소 건물(타다울 타워)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한 화 3800억원 규모(3억4000만달러)다.

사우디 국왕장학생 7명 구미 경 운대 입교 경운대학교(총장 김향자)는 지난 3월 사 우디아라비아 기술직업훈련기관(마지야 드 알모하이레브 원장)과 국왕장학생 위 탁교육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이행을 위 해 위탁교육생 7명을 입교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국왕장학생들은 사우디 중 앙 정부 차원에서 우수 기술인력을 양성 할 목적으로 선발된 학생들이다.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6-1-488-2211 (교환 0번) 팩스 : 966-1-488-1317 이메일 : emsau@mofat.go.kr 주소 : Korean Embassy, P.O.Box 94399, Riyadh 11693, Saudi Arabia

주 젯다 총 영사관 영사관 대표전화 : 966-2-668-1990 팩스 : 966-2-668-4104 영사 :966-53-587-7682 이메일 : jeddah@mofat.go.kr 주소 : P.O.Box 55503 Jeddah 21544 Kingdom of Saudi Arabia

"사우디, 이례적인 G7 증산 요청에 냉담" 사우디가 주요 7개국(G7)의 이례적인 증 산 요청에 사실상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11일 보도했 다. G7 재무장관들은 2주 전 회동하고 코뮈 니케에서 "지정학적 우려와 확실한 공급 차질"을 우려하면서 "산유국이 수요에 부 응하기 위해 생산을 늘리길 권유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우디의 알리 나이미 석유장관 은 10일 사우디 국영통신 SPA가 보도한 성명에서 "시장 수급이 원활하다"면서 "선물거래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라 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의 유가 강세가 투기 등에 의한 것으로 시장 수급 펀더멘털과는 무관하다 고 강조했다. FT는 나이미가 G7 코뮈니케를 언급하지 는 않았지만 이에 대해 반응한 것으로 해 석했다. 나이미는 그러나 "사우디가 늘 그랬듯이 시장에 충분한 공급이 보장될 수 있도록 모든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나이미의 발언은 백악관 관계자들이 에 너지 관계자들을 만난 지 나흘 만에 나 왔다. 로이터는 이 자리에서 전략 비축유 방출 문제가 다뤄졌을 것으로 분석했다. FT는 그러나 백악관도 아직 방출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회동에 참석한 에너지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해 리비아 사태로 말미암은 공급난 때문에 미국에 협조해 비축유를 방출한 국제에너지기구(IEA)도 지금은 그럴 이유 가 없다는 견해라고 FT는 덧붙였다. 유럽 관계자들도 FT에 독일이 방출에 반 대하며 이탈리아와 일본 등도 회의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가는 이란에 대한 서방 제재가 강화된 지난 6월 중순 이후 약 30% 상승해 지 난 10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114.37달러 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96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연합뉴스]

사우디, 원유수입국 전락 위험성 없어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 디가 산유량을 늘릴 여력이 있 고 석유 수입국 으로 전락할 위 험성이 없다고 사우디정부 자문 에너지 분석전문가가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는 최근 시티그룹이 사우디가 향후 20년 내 석유 수입국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전 망한 보고서를 반박하는 내용으로, 사우 디정부 자문 에너지 분석전문가 모하마 드 알 사반은 이달 4일 시티그룹이 발표 한 보고서가 사우디가 석유 생산량을 수 년간 현 수준인 일일 1250만 배럴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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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할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전망은 “비현실적(unrealistic)”이 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우디의 산유량은 과거에도 변했 고 현재도 세계 수요에 따라 변화하고 있 다. 오랜 기간 특정 수준으로 고정된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연간 수익의 86%를 석유 수출을 통해 얻 고 있는 사우디는, 현재 천연가스 탐사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태양에너지, 핵에너 지를 개발해 석유 자원을 보존할 계획이 다. 알 사반은 사우디내의 석유 사용량이 많 은 이유 가운데 하나가 높은 연료 보조금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사우디 정부가 국 내 석유값 재고에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

사우디 공무원 다음달 이드 휴가 총 16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공 무원들은 다음달 이드 알 아드하(Eid Al Adha: 이슬람교의 희생제)를 맞아 긴 연 휴를 즐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 현 지 일간지 오카즈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 면, 사우디 공무원들은 이슬람력 12월 둘 하자(Dhul Hajja)의 둘째날인 10월 18일 목요일을 시작으로 둘 하자 18일인 11월 2일까지 총 16일간의 연휴를 얻게 된다. 지난해 사우디 공무원들의 이드 알 아드 하 연휴는 총 11일이었다. 올해 이드 알 아드하 연휴는 전세계 약 300만 이슬람교도가 성지순례를 위해 사우디 성지 메카로 모이는 시기인 하지 (Haji: 성지순례) 시즌과 겹치는데, 심신 이 건강하고 재정상에 문제가 없는 이슬 람 교도는 일생에 적어도 한 번은 하지를 수행해야 한다. 둘 하자의 10일째날인 '이드 알 아드하' 는 '이드 알 피트르(라마단 종료를 축하 하는 명절)'와 함께 이슬람을 대표하는 최 대 명절 중 하나로, 이슬람 국가는 관습상 2, 3일의 공휴일을 선언한다. 많은 사우디 국민들이 이 연휴를 이용해 하지를 수행하거나 GCC 지역 중 최고 인 기 여행지인 두바이, 이스탄불, 쿠알라룸 푸르 등 해외로 여행을 갈 것으로 예상된 다.

라고 밝히며 국내 석유값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한, 사우디가 점차적으로 전력 발전소 용 연료를 석유에서 가스로 대체할 계획 이며 이를 통해 수출용 석유량이 늘게 될 것이라고 알 사반은 밝혔다.

OIL & GAS LICENSE 보유 RUWAIS, BRAKA, HABSHAN 등 CNIA PASS 필요지역 LOWBED 및 기타 중량화물 운송 서비스 GCC 국가간 운송 서비스

(3톤, 7톤 pick up 차량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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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뉴스 단신

쿠웨이트 쿠웨이트 사막화 심각한 수준

쿠웨이트 내각, “‘미래세대기금’ 에 예산 25% 투입해야” 쿠웨이트 내각이 ‘미래 세대 기금’에 투입 하는 금액을 2012~2013년 정부 예산의 10%에서 25%로 늘릴 것을 정부에 요청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미래 세대 기금'은 쿠웨이트 국부펀드인 쿠웨 이트투자청(KIA)이 관리한다.

쿠웨이트, 의무교육 연령 3세로 낮출 계획 쿠웨이트가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 한 방안으로 의무 교육 연령을 현재의 6세에서 3세로 낮출 예정이라고 중동지 역 일간지 걸프뉴스가 보도했다. 계획안 에 의하면 쿠웨이트의 모든 아동들은 3 살이 되면 유치원에 가야한다. 의무 교육 연령을 낮추는 목표는 아동의 인지,사회, 정서,신체적 발달을 돕는 것이라고 신문 은 전했다.

쿠웨이트 경찰, "여학교 인근서 추파 던지는 남성 엄벌" 쿠웨이트 경찰은 여학교 인근에서 여학 생들에게 접근하는 남성을 엄격하게 처 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지 일간이 보 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젊은 남성이 여 학교 앞에 고가의 승용차를 타고 나타나 미모의 여학생들에게 전화번호를 요구하 는 사례가 늘고 있다.

SK건설, 쿠웨이트서 공사 수주 SK건설은 11일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 (KOC)가 발주한 3억8000만달러(약 4320억원) 규모의 변전소 현대화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서 35km 떨어진 남동 부 유전지대에 분포한 원유집하·수송시 설 30곳에 전력을 공급하는 변전소 62개 를 개보수 또는 폐기 후 신설하는 공사다.

주 쿠웨이트 대사관 대표전화 : (965) 2533-9601/2/3 웹사이트 : http://kwt.mofat.go.kr/ 이메일 : kuwait@mofat.go.kr 주소 : Qortoba Block 4, Street 1, Jaddah 3, House No. 5

쿠웨이트의 사막화 현상이 위험수준에 달했다고 현지 신문 아랍타임즈가 보도 했다. 쿠웨이트 환경 보호단체 ‘쿠웨이트 환경 보호사회(Kuwait Society for the Protection of Environment)’의 환경 연구원 갈렙 알리 알 무라드가 쿠웨이트내 사막 화 현상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현재 국토의 90%가 사막인 쿠웨이트에

서 사막화 현상이 증가하면 쿠웨이트 국 가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 다. 갈렙은 최근 식품농업기구가 수행한 사막 화 관련 연구를 인용해 “쿠웨이트는 사막 화에 의한 위협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 나”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라크 침공으로 인한 환경적 파괴 뿐만 아니라 과도한 방목, 무단 야영, 쓰 레기 투기와 같은 무질서한 인간 활동이 급증하면서 1960년대부터 사막 환경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쿠웨이트는 사막 환경을 보호하고 보존하는 데 있어서 많은 장애물과 도전 에 직면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사막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막 환경 악 화를 야기하는 다양한 연계 움직임을 이 해하고 행정 기관들이 사막 환경 보호를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쿠웨이트서 수백명 반미 시위 이슬람 선지자 모욕한 美 영화 때문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내 용의 미국 영화에 대한 반미 시위 움직임 이 이슬람권 국가들 전반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백명의 쿠웨이트 시민들 이 지난 12일 쿠웨이트 바얀에 있는 미 국대사관 앞에서 이 영화에 대해 항의하 는 연좌 농성을 벌였다. 현지 일간 쿠웨이 트타임즈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시 위대는 이러한 ‘극악한’ 행위에 반대하는 슬로건을 연호했으며, 보안 당국은 시위 대가 대사관 입구에 접근할 수 없도록 대 사관 주변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했고 내 무부는 시위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시위 지역에 특수 부대를 보냈다. 한편, 리비아 뱅가지에 주재중이던 미국 대사관 크리스토퍼 스티븐스가 해당 영 화에 분개한 무장세력의 대사관 습격으 로 피살 당한 후 현재 중동 지역 전체에 서는 미 대사관 외교관 대피령이 발표되

고 있다. 하원의원 알리 알 딕바시는 자신의 트위 터 계정을 통해 “비난, 연좌 농성에만 그 쳐서는 안 되며, 이슬람 법 당국이 이 문 제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또다 른 하원의원 팔라 알 사와그는 “선지자 무 함마드에 대한 모욕은 이슬람에 대한 공 격일 뿐만 아니라 전체 인류에 대한 공격 이다. 우리는 아랍사람들 전체가 이에 대 해 움직임을 취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 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문제의 발단의 된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 은 미국에 거주중인 이슬람계 이집트인이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슬람 선지 자 무함마드가 사기꾼으로 비난받고 대 량학살을 선동하는 등의 장면을 담고 있 다.

쿠웨이트, 외국인 방문 비자 배우자 · 자녀로 제한

쿠웨이트가 외국인들의 가족 방문 비자 를 신청자의 배우자, 자녀들로 제한한다. 중동지역 일간 걸프뉴스가 쿠웨이트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쿠 웨이트 내무부가 외국인들의 가족 방문 신청을 배우자와 자녀로 제한하고 다른 친인척들은 신청에서 제외하라고 쿠웨이 트 전역의 이민부서에 공지했다. 이번 결 정은 일부 국가들에서의 생활 및 안전 상 황에 기반해서 내려진 결정인 것으로 전 해졌다. 이같은 가족 방문 신청 제한은 아랍 및 비 아랍권 외국인들 모두에 적용된다고 신문 은 전했다. 쿠웨이트 이민부서는 외국인들이 자신의 부모, 형제, 자매를 쿠웨이트로 데려오기 위해 신청한 가족 방문 신청을 수천건 받 아왔으며 신청 건수가 많아서 처리가 늦 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내무부의 이번 결 정으로 인해 이러한 신청 건들이 무효화 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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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카타르

카타르 자국민, 정략결혼이 전체의 약 60% 주카타르대사관 "카타르

지역 소식 2012 중추절맞이 대사배 한인 골프대회 9월 카타르에서 중추절맞이 대사배 한인 골프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일자: 2012년 9월 30일(일요일/추석) 시간: 오전 11시부터 장소: 도하 골프장 챔피온 코스 대상: 한인동포(선착순 40명에 한함) 시상: 1등, 2등, 3등, 니어리스트, 롱거스 트, 다타상 등(상패와 부상) 참가비용: 멤버 200QR, 비멤버 라운딩 비용+100QR 경기 종료 후 시상식은 저녁 7시 한국관 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합니다. 접수처: 송병건 이사(5521-6836) 접수마감: 2012년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후원/주최: 카타르 한인회

카타르, 이집트에 5년간 180 억弗 투자키로 카타르가 이집트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향후 5년간 180억달러(한화 20조3천 31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헤샴 칸딜 이집트 총리는 이같이 밝히고 투자 대상 은 산업, 관광, 에너지 분야라고 설명했 다. 카타르는 지난달에도 이집트에 20 억달러 규모의 차관 제공을 약속하고 이 가운데 5억달러를 이미 인도한 바 있다.

한국, 아시아청소년핸드볼 4 강서 카타르에 패배 한국 남자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제5 회 아시아청소년(U-18) 선수권대회 결 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3일 바레 인 마나마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준결승 에서 22-24로 져 3~4위 결정전으로 밀 려났다. 2010년 4회 대회 결승에서 카타 르에 30-37로 패한 한국은 2년 만에 설 욕을 노렸으나 두 골 차로 분루를 삼켰다.

주 카타르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4) 44832238/9 팩스 : 974) 44833264 이메일 : koemb_qa@mofat.go.kr 주소 :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Qatar

카타르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1 결혼, 이혼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카타르인들 의 정략 결혼 비율이 전체 결혼의 57.6% 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이혼 관련 현상들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주요 통계 보고서로 간주되는 이 보고서는 카 타르 인구 증감과 관련한 사회적 트랜드 도 잘 밝혀준다고 중동지역 경제전문지 AME info는 설명했다. 이 보고서의 통계수치는 매달 카타르 최고 사법 위원회(Supreme Judiciary Council)가 제출하는 데이터를 바탕으 로 했다.

카타르인들의 2011년 정략 결혼 비율인 57.6%는 그 이전해보다 1.3% 하락한 수 치이며, 카타르 거주 외국인들의 경우에 는 그 비율이 전체 결혼의 42.4%였다. 첫 결혼 평균 연령은 카타르 남성의 경우 는 26.7세, 카타르 여성의 경우는 24.1세, 카타르 거주 외국인 남성의 경우는 29.6 세, 외국인 여성의 경우는 26.5세였으며 이는 지난 10년 동안 변동이 없었다. 출산을 하지 않은 아내들이 출산을 한 아 내들에 비해 이혼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 타났는데, 출산 경험 없이 이혼한 경우가 전체 이혼 여성의 67.6%를 차지했다. 6 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한 이혼 여성의 비 율은 전체 이혼 여성의 3.1%를 차지했다. 카타르인 이혼 여성의 자녀 수는 전체 이 혼 여성 자녀들 가운데 70%를 차지했으 며 이 중에서 외국인 남성의 자녀는 5.4% 였다. 외국인 이혼 여성의 자녀는 전체 이혼 여 성 자녀들 중 30%를 차지했으며 이 중 카 타르 남성의 자녀는 24.6%였다.

남태희, 카타르리그 개막전서 '1골 1도움'

카타르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올림픽 대표팀 공격수 남태희(21·레퀴야)가 리그 개막전에서 결승골에 이어 추가골까지 돕 는 '만점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남태희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경기장에서 열린 알 사일랴 와의 2012-2013 시즌 카타르 스타스 리 그 개막전에서 1골 1도움의 원맨쇼를 앞 세워 2-0 완승의 주인공이 됐다.

신선한 맛, 최고의 재료

풀타임을 소화한 남태희는 전반 13분 이 시아르 디아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 을 뽑았다. 또 전반 25분에는 세바스티안 소리아의 추가골을 도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프랑스 프로축구 발랑시엔에서 뛰다 지 난해 말 레퀴야로 이적, 골잡이로 자리잡 고 팀의 우승을 이끈 남태희는 이날 시즌 첫 경기부터 무르익은 득점력을 과시해 돌 풍을 예고했다. 한편 수비수 이정수(알사드)는 알 아라비 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해 팀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조용형(알라얀)도 카타르SC와의 경기에 서 풀타임을 뛰었고, 팀도 2-1 승리를 거 뒀다. [연합뉴스]

항공편 기내흡연" 주의 카타르항공, 흡연 시 블랙리스트 등록… 재범, 두배 벌금형

주카타르대한민국대사관(대사 정기종) 은 "최근 카타르항공편 이용 중 외국인 승객이 기내흡연으로 카타르 보안당국에 체포돼 구금 및 벌금 부과 처분을 받은 사 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대사관은 "특히, 카타르항공은 기내에서 흡연할 경우 자사항공기를 이용하지 못하 도록 블랙리스트에 등재하고 있다"며 "도 하 국제공항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 고 강조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카타르는 항공관련 법 률에서 기내흡연 시 3만 리얄(약 8,200 미불)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고, 재범자에 게는 동 금액 두배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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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오만/바레인 한국형 전자정부로 중동 경제 허브 되찾는 바레인

뉴스 단신 반정부 글 게재한 오만 기자, 1년 수감형 선고받아 오만 일간지 아짜만(Azzaman)에서 일 하는 기자 무크타르 알 히나이가 반정 부 내용의 글을 쓴 이유로 1년 수감형을 선고받았다고 오만 국영통신 ONA가 보 도했다. 명예훼손 및 미디어 법 위반 혐 의를 받아 수감형이 선고되었다고 신문 은 전했다.

입주자 유치 실패로 비어있 던 바레인 쇼핑몰, 12월 오픈 완공 후 5년간 비어있던 바레인 북부시 의 한 쇼핑몰이 올해 말 공식 운영을 개 시할 것으로 보인다. 총166만 달러가 투 입된 이 쇼핑몰은 2007년에 완공되었 으나 입주자 유치 실패로 오픈이 미뤄 졌으며, 이후 바레인 북부시가 쇼핑몰 을 인수하여 12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만 나탈리 공주, 중동 말 뷰티 챔피언십 동메달 수상 오만 왕실의 나탈리아 공주가 9월 13부 터 15일까지 요르단에서 열린 Middle East Beauty of Arabian Horse Championship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현 지 일간 오만옵저버가 보도했다. 챔피언 십에서 진행한 시합 이후 나탈리아 공주 가 3위로 발표되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의 제주도보다 작은 영토(620㎢)에 인구 120만명에 불과한 바레인. 하지만 높은 교육 수준과 전 국민이 영어를 사용 한다는 강점으로 중동의 경제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수도 마나마 시에는 그동 안의 경제 성장을 보여주듯 고층 건물들 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이러한 바레인 이 최근 고도성장을 이룬 아랍에미리트 연합(UAE) 두바이와 카타르 도하에 중 동 경제 허브를 빼앗겼다. 더욱이 최근 내 부 정치 불안까지 더해져 경제성장의 최 대 위기를 맞았다. 석유자원이 주변 걸프 국가에 비해 현격히 부족한 바레인. 바레 인이 제2의 경제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움 직임에 나섰다. 바레인 정부가 제2의 경제성장을 위해 빼 든 칼은 한국형 전자정부 구현이다. 한국 의 전자정부를 모델로 바레인에 투자하 는 모든 사람에게 편리하고 친근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권위적이

바레인 단편 영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진출

주 오만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8)24691490,24691491,24691492 팩스 : (968)24691495 이메일 : emboman@mofat.go.kr 주소 : P.O.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 115, Sultanate of Oman

주 바레인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3-1753-1120 팩스 : +973-1753-1140 이메일 : koreanembassy.bahrain@gmail.com 주소 : P.O.Box. 20554, Manama, Kingdom of Bahrain

바레인 영화제작자가 감독한 단편 영화 가 다음달 열릴 제17회 부산 국제영화제 에서 소개된다. 현지 일간지 걸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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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복잡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우디 아라비아나 쿠웨이트, UAE와 차별화를 모색하겠다는 것이다. ◇바레인 2030 플랜에 따라 전자정부 구 현=바레인은 과거의 중동 비즈니스 허브 를 되찾기 위해 `바레인 2030 플랜`을 수 립했다. 바레인 2030 플랜은 적극적인 투 자 유치로 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활성 화한다는 비전이다. 바레인이 선택한 카 드는 `비즈니스 프렌들리`였다. 비즈니스 프렌들리 도구는 전자정부다. 2007년 전 자정부청을 설립, 본격적인 전자정부 구현 에 나섰다. 2010년 1단계 전자정부 프로 젝트를 완료하고 200개 전자정부 서비스 를 제공했다. 지난 6월에는 바레인 전자 정부청과 통상산업부(MOIC) 공동으로 태 스크포스(TF)를 구성, 한국 대법원 등기 시스템을 모델로 BLIS 구축 사업을 착수 했다. 향후 바레인 정부는 전자정부 시스 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E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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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바레인 감 독 모하메드 라시드 부 알리(Mohammed Rashid Bu Ali) 감독이 제작한 영화 ‘후나 런던(Huna London)’이 전 세계 75개국의 영화 300편 이상을 소개할 부산국제영화 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이 영화는 바레인과 UAE 영화 제작사의 합작 영화로, 지난 4월 걸프영화제(Gulf Film Festival)에서 소개되어 단편 경쟁 부 문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바레인 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 되는 것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가 시 작된 이래 처음이다. 부 알리 감독의 17분짜리 단편 영화 ‘후나 런던’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 아 단편 영화 경쟁부문에 진출했으며 전 세계 감독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의 평 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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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철도망 프로젝트 첫 단추는 ‘소하르-알아인’ 구간 오만 철도망 공사의 첫 단추는 소하르-알 아인 철도 노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 동지역 비즈니스 일간지 아라비안비즈니 스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만이 소하르 산업 항구와 UAE 국경에 있는 도시 알아인 사이를 연결할 철도를 오만 철도망 공사 프로젝트 중 최 초 공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오만교 통통신부 관계자가 이 136km길이의 철도 (무라이미 방면 8km 구간 포함)가 최우선 적 관심을 받게 되고 또한, 가장 먼저 설치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원래는 58km 길이의 소하르-푸자이라 연결 철도 공사가 가장 먼저 착수될 계획 이었다. 오만교통통신부 관계자는 언제 공사가 시 작될지, 언제 철도 운영을 시작할지는 밝 히지 않았다. 오만의 철도망 사업은 세 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첫 단계에는 소하르와 UAE를 연결하는 두 철도 외에도 소하르-무스카 트, 무스카트-두큼, 시나우-이브라, 무스 카트-루사일 구간도 포함된다. 두번째 단계에는 두큼-살랄라 구간, 세 번째 단계에는 탐라이트와 예멘 국경을 연결하는 철도가 건설된다. 이를 통해 총 1200km의 철도망이 설치되 어 매일 8800톤가량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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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f K rean Times Baker & Spice

두바이 마리나 Promenade 뒤편 전화 04 362 4686 bakerandspiceme.com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Baker & Spice는 특히 푸드 데코 에 많은 신경을 쓰는데 예쁘게 담겨 나오는 음식들에 눈 이 먼저 즐거운 곳이다. 두바이 마리나에 살고 있는 거주민들에게 적합하며, 블 루베리 팬케익과 샥슈카(shakshouka)는 필히 먹어보기 바란다. 마리나 근처에 살고 있다면 아침이나 가벼운 점 심을 먹기 적당한 곳이며, 미처 확인하지 못한 이메일 등 을 아침을 먹으며 체크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무료 와이파이 존을 찾아라!

Bo House Cafe The Walk, JBR Open 8 am - midnight 전화 04 429 8655 www.bohousecafe.com

Caribou Coffee Festival City, JBR, Marina Mall, The Dubai Mall, The Greens/The Views, Times Square Centre, Wafi 등 전화 04 427 0543 www.cariboucoffee.com

카리부는 두바이에서 대표적인 커피 체인이다. 의자 사 이의 거리 간격도 넓고 의자 자체가 편하기 때문에 많 은 이들이 찾는 카페다. 모든 연령대가 애용하고, 또한 비즈니스 미팅에도 유용한 카페이며 특히 엄마들 사이 에서 인기. 패스트리, 스위트뿐만 아니라 커피메뉴도 다 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다. 최근에는 아침식사 메뉴도 시 작했다. 거의 대부분의 카리부에서는 무료 인터넷 사용이 가능 하다(용량 제한). 가볍게 차도 마시면서 작업도 하고, 편 안한 의자는 멀리 가족들과 통화하는 데 편안한 분위기 를 조성해준다.

Dubai Garden Centre Sheikh Zayed Road, Al Quoz Open 9 am - 10 pm 전화 04 340 0006 www.desertgroup.ae

한국과 달리 집 밖으로 나서면 스마트폰이 제 기능을 상실한 채 죽은 듯 멈춰버리는 두바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인터넷이 사용 가능한가 하면 또 당연하게 랩탑 을 들고 찾아갔다가 낭 패보기 일쑤인 카페나 레스토랑도 많다. 3G 서비스의 위대한 가격에 놀란 가슴 쓸어내린 경험이 있다 면 아래 무료로 와이파이가 제공되는 곳 을 참고하자! 무료로 와이파이도 제공되지만 무엇보다 맛과 멋이 가득한 업체를 선별하여 스페 셜을 준비했다. 특히 하릴없이 게임을 즐 기려는 사람 말고 급한 업무나 집이나 회 사외에 조용하게 작업할 수 있는 곳을 찾 는 이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장소들로 꼽 아보았다. (출처: 타임아웃두바이)

보헤미안 스타일을 지향하지만 세련감을 감출 수 없는 곳. 유기적인 천장과 색색의 의자가 묘하게 어울리는 카 페다. 카페 내에서 Book Club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멀 티컬쳐럴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주문해 보거나 연어 구이 또는 스테이크처럼 메인 메뉴도 워낙 음식 맛이 좋 아 풀코스로 먹어도 아깝지 않은 곳이다. 공간이 넓어서 쉬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다. 마무리 지 어야할 중요할 일이 있다면 지하로 내려가자. 아무도 없 는 듯한 조용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다.

두바이 가든 센터는 마치 이름답고 작은 숲속에 온 것 같은 분위기에 이곳 전체에 흐르는 음악과 무료 인터넷 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곳이다. 가든 센터의 메인 카페에서 간단한 스낵 종류를 팔고 있다.

Elements Cafe Bunkers

Wafi, Oud Metha 전화 04 324 4252

The Address Montgomerie Dubai, Emirates Hills Open 6 am - 11:30 pm 전화 04 390 5600 www.theaddress.com/en/dining/bunkers

오래된 학교(여기서 오래된 학교는 어떤 학교인지는 모 르겠으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골프 클럽하우스, 바, 레 스토랑이다. 햇볕을 좋아하는 이들, 골퍼, 에미레이츠 힐 스 거주민들에게 적당한 곳이다. 클럽 샌드위치나 버거는 필수 주문 메뉴. 벙커스에서는 저녁마다 특별요리를 진행하고 있다. 수요일에는 스리 랑카 요리가 테마로 정해져있다. 빡빡한 사무실에서 벗 어나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마음만큼은 파래지고 싶을 때, 무료 와이파이가 가능한 벙커스에서의 작업은 어떨 까.

다른 몰보다는 특히 한적한(?!) 와피몰에 위치한 이 카 페는 스포츠 바, 레스토랑이자 시샤를 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로컬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만약 시샤를 피우면서 인터넷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안 가볼 이유가 없겠다.

Mcgettigan’s Bonnington Tower, Jumeirah Lakes Towers www.mcgettigansdubai.com 전화 04 356 0560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September 20 - 26 2012

Gulf K rean Times 아이리쉬 풍의 세련된 펍으로 그야말로 다양한 연령대 의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펍이 제공할 수 있는 거 의 모든 것을 제공하고, ‘피쉬 앤 칩스’같은 풀 디너 또한 가능하다. 일을 하면서 인터넷이 필요한 이들에게 적합 한 장소는 아니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수다를 떨기에는 음료 한모금과 더불어 환 상적인 조화다.

Saladicious

Wagamama, Crowne Plaza

The Walk, Jumeirah Beach Residence 전화 04 423 0855 www.saladicious.com

Crowne Plaza Dubai, Sheikh Zayed Road 전화 04 305 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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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usiness Hub Al Fattan House 1층 JBR Dubai Marina 전화 04 392 9216 www.makebusinesshub.com

JBR스타일의 The Walk 중에서도 고급스럽고 럭셔리함 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브런치 메뉴, 샌드위치, 음료 또한 우수하다. 샌드위치를 주문하면 직접 구운 빵과 선택한 사이드 메뉴가 따라 나온다.

Little More Cafe 프로페셔널한 이들이 저마다 맥북을 끼고 와서 작업도 하고 일도 하고, 미팅도 하는 곳이다. 갑갑한 회사에서 벗어나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소그룹 미팅이 나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장소도 제공한다. 커피와 브런치 메뉴가 추천할 만하다. 프리랜서들이 일 하거나 사업상 미팅 또는 아이디어 회의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또한 플러그가 곳곳에 있기 때문에 랩탑의 전원 이 나갈까 봐 걱정할 필요 없이 일할 수 있다.

Pascal Tepper French Bakery Dubai Media City, near Radisson Blu Hotel 전화 04 454 2408 www.pascaltepperfrenchbakery.com

전화 04 432 4608 Dubai Marina Mall내 위치

일본 음식 전문점으로 활기찬 분위기에 가족적인 곳이다. 여행차 두바이에 들른 사람이나 가족 단위 모두에게 인 기가 좋은 곳. 이곳에서 일본라면 종류는 실패할 수 없는 베스트 메뉴이다. 또한 주류 라이센스를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밥, 술, 그리고 인터넷 무엇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곳이 적격이다. 기본적으로 와이파이를 무료로 한 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고, 친절한 종업원에게 요청하면 1시간 이후에도 연결 해 줄 것이다.

Wild Peeta World Trade Centre 역 건너편 전화 055 895 7672 www.wildpeeta.com Open Sat-Thur 10 am-2 am / Fri 1 pm-2 am

'Little'이라는 카페 이름에도 불구하고 장소는 생각보다 넓고 편안한 곳이다. 마리나몰 안에 위치해 있어, 쇼핑이 나 영화 관람 전후 메일 체크나 간단한 업무 처리를 맛 있는 음식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두바이 몰 안에 위치해 있어, 오고 가는 이들에게 인터넷 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타이 망고 샐러드와 테리야키 살몬, 미니 팬케익을 추 천한다.

The Pavillion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 구성. 높은 의자는 주변과 약간 의 벽을 만들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을 요하는 일을 하기 에 좋은 곳이다. 또한 'thought wall'이 있어서 한 쪽 벽면 을 차지하는 큰 월에 아이디어를 진행할 수 있다. 모든 메 뉴 중 닭고기, 소고기, 베지터리안으로 나뉘어 있고, 다양 한 맛으로 변형된 샤와르마를 맛볼 수 있다.

Emaar Boulevard, Downtown Dubai 전화 04 447 7025 www.pavilion.ae

새롭게 오픈한 이곳은 미디어시티내에 위치해 있으며 저널리스트와 세일즈맨들 사이에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커피와 크로와상을 단돈 16디람에 세트메뉴 로 판매하고 있으며 말만 들어도 힘이 솟는 'power smoothie'도 추천한다(바나나,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 민트허니). 2011년 새로 오픈했을 당시에는 딱딱한 빵의 식감 때문에 그다지 사람이 모이는 곳은 아니었지만, 새로 단장하여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한 Pascal 카페 는 빵의 맛은 물론이고 분위기도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Zahr El-Laymoun Souk Al Bahar, Downtown Dubai 전화 04 448 6060

파빌리온의 갤러리에는 훌륭한 작품들이 걸려 있고, 카페 책장에는 예술 서적들이 쌓여 있다. 그야말로 Artic한 플레이스에서 생생한 영감과 빛나는 아이디어를 제공받자. 미디어 관련 사람들과 창의적인 사람들이 주로 모이는 곳이다. 샌드위치, 랩, 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아침에 들를 일이 있다면 Breakfast를 주문해보자.

Dubai Airport, Terminals 1 & 3

Dubai Metro

무료 와이파이 사용 가능 / 더불어 A380기 내에서도 무료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두바이 메트로에서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으나 무 료는 아니다. 1시간 10디람(신용카드 결제시) / 1시간 20디람(60일 동안 이용 가능 / du 카드 구입시)

Dubai Mall

Za'abeel Park

두바이 몰 홈페이지에서 인증만 받으면 바로 인터넷 이 가능하다.

에티살랏에서 자빌 파크 전역에 걸쳐 무료 인터넷 서 비스를 제공한다. 주변 레스토랑인 Stargate와 Zen Restaurant에서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Stargate, Gate 4; Zen Restaurant, Gate 6

모던한 분위기의 레바논 레스토랑과 카페를 겸하고 있 는 이곳은 두바이 몰 맞은편 알 바하르 쑥 안에 위치해있 다. 메뉴 중 튀긴 요리는 없다. 건강식을 모토로 하는 식 당에서 건강한 레바논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분수쇼가 훤히 내다보이는 곳이기 때문에 눈도 즐 겁고, 내부 인테리어도 보라색으로 맵시있게 단장했다.

그 밖의 무료 와이파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들 Jumeirah Beach Hotel_Dhow & Anchor pub, Uptown Bar 포함 Marco Polo Hotel_Al Muteena Street, Deira Media One Hotel_Dubai Media City Al Manzil Hotel_로비와 레스토랑에서 가능 www.almanzilhotel.com Ritz-Carlton Dubai_The Walk at JBR Al Khaleej Palace Hotel_Al Maktoum Street, De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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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朴-文-安 '3각경쟁'..추석민심 놓고 첫승부

뉴스 단신 서울시 213대에 측면번호판 설치 서울시는 버스 앞문이 열릴 때 노선번호 판이 바깥으로 펼쳐지는 ‘보이는 번호판’ 을 시내 9개 노선 213대에 설치, 시범 운 영 중이라고 밝혔다. 버스정류장에 버스 가 일렬로 들어오면 노선번호를 확인하 기 어렵다. 이는 한 시내버스 업체의 아 이디어로 탄생했다. 서울시는 효과와 시 민 의견 등을 고려해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 첫 초소형 위성 발사 성공 경희대와 미국 UC버클리 공동 연구진 은 14일 "3.15㎏의 초소형 위성 '시네마 (CINEMA)'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공 군기지에서 오전 6시 39분(한국 시각) 아 틀라스 5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고 밝 혔다. 시네마의 임무는 지구 상공 800㎞ 에서 전기를 띤 우주 입자들을 검출하고 자기장의 변화를 측정하는 것이다.

쌍용건설, 임원 50%·직원 30% 감축 유동성 위기에 처한 쌍용건설이 전무급 이상 임원을 전부 내보내는 고강도 구조 조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채 권단의 자금 지원에 앞서 연간 1천억원 상당을 감축하는 자구노력안을 확정했 다. 임원 32명 가운데 전무급 이상 7명은 모두 퇴진하고 상무급 이하는 선별해 전 체 임원의 50%인 16명만 남을 예정이 다. 직원들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30% 이상 구조조정할 계획이다.

성균관대, 성폭행 전력 학생 입학 취소 성균관대는 18일 교무위원회를 열고 지 적장애인 집단 성폭행 사건에 가담했던 이 학교 1학년 A씨의 합격과 입학을 취 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0년 5월 지 방 한 도시에서 정신지체 장애 여중생 집 단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A씨는 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해 8월 성균관대 입학 사정관제 리더십 전형에 지원해 합격했 으나 위와 같은 학교 측의 결정으로 입 학이 취소됐다.

12월 대선정국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 보가 확정된 데 이어 범야권 유력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7일 사실상 대선출마 D-데이를 19일로 공식 발표하면서 여야간 대권 경쟁이 본 격화되는 형국이다. 초반 대선구도가 일단 `박근혜-문재인안철수'의 3각경쟁 구도로 잡힌 셈이다. 이 같은 구도는 일찌감치 예견됐던 일이 다. 특히 안 원장의 경우 이미 오래전부터 이번 대선의 변수가 아닌 상수로 꼽혀왔 고, 정치권에선 그의 출마를 기정사실화 해 온 게 사실이다. 오히려 현 시점에서 정치권의 관심은 안 원장의 대선출마 소식보다는 문 후보와 안 원장이 단일화를 하느냐, 한다면 과연

어떤 식의 단일화 방식을 택하느냐에 쏠 려 있다. 야권 단일화가 이번 대선의 최대 변수이 기 때문이다. 안 원장이 독자출마할 것이 라는 관측도 없진 않지만 결국은 단일화 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미 민주당은 효과적인 단일화 방식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고, 새누리당은 두 사 람중 누구와 맞붙는 게 더 유리할지를 놓 고 내부적으로 정밀분석에 들어간 모습이 다. 어쨌든 야권 단일화를 통해 여야 1대1

구도가 형성되기 전까지 이들 3인은 치열 한 3각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 사람 모두 이번 추석 연휴(9ㆍ 29∼10ㆍ1) 민심의 흐름이 초반 판세를 좌 우한다고 보고 여론전에 사활을 걸 것으 로 전망된다. 정치권에선 박 후보의 경우 자신의 역사인식 논란을 어떻게 깔끔하 게 정리하느냐, 문 후보는 당내 경선갈등 을 어떻게 극복하고 화합과 쇄신을 이끌 어내느냐를 각각 최우선 과제로 보고 있 다. 안 원장은 자신이 기성 정치권을 대체 할 확실한 대안세력임을 각인시키는 것이 최대 과제라는 분석이다. 한 정치분석가는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 고 세 주자간 무한경쟁이 시작된 것"이라 면서 "앞으로 상호검증 속에 네거티브가 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 또 오른다 미주노선 2개월만에 44% 상승..왕복 12만원 인상 국제 유가 상승으로 국제선 항공권에 적 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이달에 이어 다음 달에도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모든 국적 항공 사들에 적용되는 국내 출발 국제선 유류 할증료가 이달 15단계에서 다음 달에 17 단계로 두 단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 나항공[020560] 미주 노선의 다음달 유 류할증료(편도기준)는 이달보다 14.3% 오른 176달러로 인상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8월과 비교하면 5단계, 금액으로는 44.3%나 상향 조정되는 셈이다. 지난 8 월에는 122달러였다. 두 달만에 54달러(한화 6만원), 왕복으 로는 108달러 오르는 셈이다. 유럽과 아프리카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 는 8월 117달러에서 9월 148달러, 10월 168달러로 인상된다. 동남아 유류할증료는 8월 46달러에서 10월에 66달러로, 일본과 중국 산둥(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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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성 노선은 20달러에서 29달러로 오 른다. 저가항공사의 유류할증료는 일본과 중국 산둥성이 이달 24달러에서 10월에 27달 러로, 중국과 동북아는 42달러에서 47달 러로 인상된다. 동남아시아와 대양주는 10월에 56달러로, 이달보다 7달러 높아 진다. 유류할증료 단계는 지난 1~2월 15단계에 서 지난 5월 18단계로 상승한 뒤 8월에 12단계로 내려갔다가 다시 2개월 연속 상 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적 항공사뿐 아니라 외국계 항공사들의 유류할증료도 모두 인상추세에 접어들었다. 이처럼 유류할증료가 다시 오르는 것은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 단계는 전달 중순에 서 이달 중순까지 한 달간 싱가포르 국제 석유시장 항공유(MOPS)의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정해진다.싱가포르 항공유가 갤 런당 150센트 이상 160센트 미만일 때가

1단계에 해당되고 이후 10센트 단위로 1 단계씩 높아지는 구조로 돼 있다.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싱가포 르 항공유는 갤런당 평균 318.09센트로, 전달보다 평균 20센트 가량 올랐다. 따라 서 다음 달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 유가 갤런당 평균 310센트 이상에서 320 센트 미만 구간에 해당하는 17단계에 해 당되는 것이다. 유류할증료 단계는 모든 국적 항공사들 에 똑같이 적용되지만 금액은 저가항공 사들이 대형사보다 낮게 책정돼 있다. 항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유가 상승으로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도 오르는 추세"라며 "다만 10월이 비수기여서 유류 할증료를 포함한 항공권 가격은 성수기인 지난 8월과 비교해 많이 오르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제 유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 유류할증료 상승추세가 이어져 국제선 항 공권 가격도 추가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 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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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직장인들 대학원 몰린다…왜? 직장생활 5년차인 모 제약회사 대리 이 모씨(27·여)는 올해 3월 연세대학교 경영 전문대학원에 등록했다. 이씨는 매주 월· 화·목요일 주 3회 3시간씩 야간수업을 듣 는다. 이씨는 "한 반에 40명 정도 있는데 나이 대도 84학번부터 04학번까지 다양하고, 직업도 일반 회사원뿐만 아니라 약사, 의 사, 회계사, 2세 경영인 등 다양하게 구성 돼 있다"며 "평소 만나기 힘든 여러분야 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게 장점"이라 고 말했다. 이씨가 등록한 과정은 한 학기 수업료만 1000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이씨는 "직 장생활 5년차이면 어느 정도 일에 적응 도 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지는 때 인데 대학원이 일종의 돌파구 역할을 해 줬다"며 비싼 학비에도 불구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에 입사해 수출영업부서에서 근무하는 김모씨(26·여)는 올해 9월 한 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에 등록했다. 김씨는 "언젠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 생각했을 때 주중 야간에 시간을 내고, 등록금을 지불하는 등의 기 회비용이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자기계발·이직 등 염두에 대학원 진학 관심 직장인들의 대학원 진학에 대한 관심 이 증가하고 있다. 공부하는 직장인들 을 일컫는 샐러던트(Saladent·샐러리맨 과 스튜던트의 합성어)나 BTS(Back to School)족 이라는 말이 나온 지 오래다. 이들은 앞선 사례처럼 직장생활에서의 전 문성 획득이나 자기계발, 이직 등을 염두 에 두고 대학원에 진학한다고 말한다. 16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5월 발표한 '한국형 MBA 2012년 상반기 신입생 모집 및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주간 학생을 모 집한 대학의 경쟁률은 평균 1.5대1을 기 록했다. 반면 야간과 주말 신입생을 모집 한 대학의 경쟁률은 3.02대1로 나타났다. 주간보다 야간에 공부하기 쉬운 직장인들 의 여건을 고려하면 대학원 진학에 관심 을 두는 직장인들이 그만큼 많다는 반증 이다. 중앙대학교 경영대학원 관계자는

"직장인들의 대학원 문의는 계속적으로 들어온다. 평일에 시간내기 어려운 직장 인들을 위해 중앙대를 비롯해 토요일 전 일수업제를 편성하는 대학원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전했다. ▶고비용 회수 의문···산업정책 차원 노동 시장 안정성 높아져야 이처럼 대학원 진학에 관심을 갖는 직장 인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들어간 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목소리도 적 지 않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장덕진 교수는 "직 장인들이 학습을 단절하지 않고 끊임없 이 재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긍정적인 부 분"이라면서도 장 교수는 이어 "많은 직 장인들이 직장을 옮길 가능성, 빨라진 퇴 직연령 등을 고민하면서 개인적으로 고비 용을 치르고서라도 불안함을 해소하려고 한다"며 "개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산업정 책 차원에서 노동시장의 안정성을 높이려 는 방안들이 함께 마련돼야 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내과·치과·신경외과 약, 한번에 먹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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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로 인해 노인 만성질환 자가 늘면서 여 러가지 약을 동 시에 복용하는 모습을 쉽게 찾 아볼 수 있다. 2009년 분당 서울대병원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 인들은 평균 두세 종류의 약을 먹고 있었 고 10가지 이상의 약을 먹는 사람도 2% 나 됐다. 그러나 여러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상호작용을 하는 약의 특성상 서로 다른 약을 동시에 먹었을 때 예측한 치료효과와는 다른 반응이 나타날 수 있

다. 분당서울대병원 조사에서도 노인 입 원 환자 가운데 7%는 중복해서 먹는 약 의 부작용 때문에 병이 오히려 악화된 것 으로 조사됐다. 관절염으로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환자 가 기관지염으로 내과에서 항생제를 처 방받아 함께 복용하면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함께 먹어서 안되는 로이친캅셀(진 통제)와 씨프로바이정(항생제)를 동시에 먹는 경우다. 협심증약을 복용하던 남성이 비뇨기과 에서 발기부전 치료제를 처방받아 복용 한 뒤 실신한 사례도 있다. 협십증약과 발 기부전치료제를 동시에 복용했는데, 혈관 확장작용 증가로 저혈압이 나타났기 때 문이다.

그러나 모든 환자가 약의 부작용을 심각 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건강보험심사 평가원(심평원)에서는 의약품안심서비스 (DUR)이라는 제도를 통해 의사가 약을 처방하고 약사가 약을 조제하는 단계에 서 함께 먹어서는 안되는 약을 걸러준다. 본인 먹고 있는 약이 병용금기, 연령금기, 임부(임산부)금기, 안전성 관련 사용 중지 의약품에 해당되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전체 병·의원, 약국의 98.4%(올해 3월말 기준)가 DUR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의 사나 약사가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는 다면 약을 동시에 먹어도 큰 문제는 없 다. 그래도 궁금하다면 심평원 홈페이지 (www.hira.or.kr)의 의약품안심서비스에 서 처방받은 약을 입력하면 복용 가능 여

10대 한국문화 유전자로 흥·끈기·정 등 선정 흥(신명), 끈기(인내), 정(나눔) 등이 올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유전자'로 뽑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 께 2012년에 주목할 10대 한국 문화유전 자를 선정해 18일 발표했다. 문화유전자는 역사적 전통과 문화적 개성 을 담은 문화 속성으로 연속성을 가진 성 질을 말한다. 10대 문화유전자는 전문가 100명을 대 상으로 한 심층인터뷰와 일반인 1천 명 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선정됐다. 담당 기획위원회는 중복되는 문화유전자 를 조정하고 최근 문화 경향과 미래 가 치를 고려해 흥(신명), 끈기(인내), 정(나 눔), 해학(여유), 발효(숙성), 예의(선비정 신), 역동성(열정), 공동체문화(우리), 어 울림(조화), 자연스러움 등 10개 항목을 골랐다. 전문가들은 자연스러움(12.3%), 열정 (12.2%), 신명(흥·12.0%) 등을 중요한 문화유전자로 주목했다. 일반 국민은 예 의(20.2%), 끈기(17.2%), 공동체문화 (11.2%) 등을 우선 순위로 꼽았다. 문화부는 10개 문화유전자별로 연구진을 선정해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10월께 포럼을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 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수 임상약리학회 이사장은 “나이가 들면 다양한 질환이 나타나기 때문에 여 러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 다”면서 “간이나 심장이 안 좋거나, 특이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면 DUR 점 검을 받은 약은 중복복용해도 된다”고 말 했다. 김 이사장은 “약을 먹고 몽롱한 기 분이 든다는 것은 심리적인 요인일 수도 있다”면서 “혼자 약 중단여부를 결정하지 말고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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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연예가 단신 R.ef, 8년만에 전격 컴백, 25일 싱글 발매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댄스그룹 R.ef가 새 디지털 싱글 'it’s R.ef' 음원 을 발매하며 8년만에 컴백한다. 1995 년 데뷔해 '찬란한 사랑', '이별공식', '상심', '고요속의 외침' 등 수많은 히트 곡을 남긴 R.ef는 1998년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대장금2', 2013년 제작 확실시... MBC 공식발표 MBC는 17일 발표한 특보를 통해 '대장 금2' 제작 계획을 밝혔다. 김재철 사장 은 중국 호남위성방송사를 방문해 '대 장금2'를 7오는 2013년 제작할 예정이 며 7월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 다. 한편 이영애 주연의 '대장금'은 전세 계 다양한 국가에 방영되며 한류 열풍 을 이끌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 폴 매카니트 넘어 관객 신기록 미국 록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관객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 프로야구팀 시카 고 커브스의 홈구장 리그리필드에서 열 린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E스트리트 밴 드의 공연에 8만 4000명 이상의 팬이 모여들었다. 이는 지난 가을 폴 매카트 니가 세운 8만 3998명 동원 기록을 제 친 것이다.

'철인' 가네모토, 10월 5일 은퇴 경기로 21시즌간 선수 생활 마감 '철인'으로 유명한 가네모토 도모아키 (한국명 김지헌)의 은퇴 경기가 올 시즌 최종전인 10월 5일 야쿠르트 스왈로즈 전으로 확정됐다. 재일교포 3세인 가네 모토는 149경기 연속으로 한 번도 교체 되지 않고 풀타임 선발출장하며 세계 신 기록을 세웠다. 2010년 어깨 부상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고 은퇴를 결심했다.

'트와일라잇' 패틴슨-스튜어트 재결합 로버트 패틴슨이 불륜을 저질렀던 크리스틴 스튜어 트를 용서하며 한 번 더 기회를 주기 로 했다. 16일(현 지시각) '쇼비즈 스파이' 등 다수의 외신은 패틴슨과 스튜어트가 우여곡절 끝에 재결 합했다고 알렸다. 패틴슨이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루퍼트 샌더스 감 독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던 여자친구 스튜어트를 용서한 셈이다. 한 측근은 "눈물의 대화 끝에 둘은 서로를 떠나 살 수 없다고 마음을 주고받았다"며 "스튜어트는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 해 패틴슨에게 평생 온 마음을 다해 아껴 줄 것을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패틴슨은 스튜어트가 얼마나 진심

으로 사과하는지 느꼈다"며 패틴슨이 스 튜어트를 완전히 용서했다고 귀띔했고 "두 사람이 앞으로 더욱 진실되게 서로를 사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스튜어트는 지난 7월 유부남인 루퍼트 샌 더스 감독과의 불륜을 인정하며 "내 인생 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인 패틴슨에게 상 처를 줘 미안하다. 내겐 패틴슨밖에 없 다"는 내용의 편지로 패틴슨에게 공개 사 과를 했다. 상처를 달래기 위해 스튜어트와 함께 살 던 집을 나온 패틴슨은 스튜어트를 잊을 수 없어 결국 모든 걸 용서하기로 마음먹 었다. 패틴슨의 가족을 비롯한 지인들은 앞서 스튜어트를 맹비난하며 "재결합은 절대 안된다"고 못을 박았지만 당사자가 큰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뱃속에서부터 스타' 英 연예 기획사 태아와 계약 최근 드라마에서 아역의 비중이 커지 고 있다. 아역이 얼 마나 연기를 잘하 는가에 따라서 드 라마 시청률이 좌 지우지되기 때문. 이런 아역의 중요 성은 해외도 별반 다르지 않은 듯 태 어나기도 전부터 연예기획사와 계약한 아 기가 있어 화제다. 영국 엘비스 오코너는 생후 11개월된 아 기인 동시에 연예계 데뷔 1년차의 연예인 이다. 엘비스는 어머니 뱃속에 있던 태아 때 연예기획사와 계약했다. 엘비스가 태어나기 전 엘비스의 부모인 앤디 오코너(34)와 쉘리 오코너(35)는 엘비스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TV캐스팅 회사인 스크림 매니지먼트 에이전시를 찾 아갔다. 얼굴도 명확하지 않은 초음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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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만으로 어떻게 '낙타 바늘구멍 통과하 기보다 어렵다'는 연예기획사의 눈에 들 었을까. 이에 대해 아버지 앤디는 "엘비 스의 누나인 알라나가 이미 이 기획사 소 속이었다. 엘비스가 알라나의 얼굴과 끼 를 닮은 것 같아 초음파 사진을 보냈다"며 "기획사 사람들 역시 엘비스가 알라나를 닮았다고 말했고, 소속 연예인으로 원했 다"고 밝혔다. 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연예인이 된 엘비스는 생후 6개월 때 이미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엘비스 누나인 5 살의 알라나 역시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 동 중이다. 두 남매가 소속된 기획사 관계 자는 "엘비스와 알라나 모두 재능이 뛰어 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츠서울]

환희-준희·아이비·이준, '남격' 패밀리합창단 '합격'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지난 8월 말 열린 패 밀리합창단 오디션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총 63명의 합창단원 선발의 기쁨을 누렸다. 부부 부문에서는 차태현의 부모인 차재 완-최수완 부부, 가수 김정민-타니 루미 코 부부, 배우 임성민-마이클 엉거 부부, 배우 김혜은-김인수 부부, 남편의 실명을 사랑으로 극복해 감동을 안겼던 윤종배권희정 부부사 선발됐다. 아이비 모녀, 엠블랙 이준 모자, 방송인 안선영 모녀, 헬로비너스 신윤조 모녀, 박 찬숙-서효명 모녀, 이영란-권승연 모녀, 장수경-최예샘 모녀, 최은숙-이혁준 모 녀, 조순옥-서은정 모녀가 뽑혔다. 이어 배우 이광기-이연지 부녀, 방송인 왕 종근-김미숙-왕재민 가족, 배우 인교진인치완 부자, 임봉영-임성지 부자, 최수 길-최은총-최은혜 가족이 부자, 부녀 부 문에 선발됐다. 형제자매 부문에서는 개그맨 김재욱-김 재희 남매, 사촌사이인 개그우먼 박은영전수연, 배우 이아현과 형부 우창빈, 배명 원-배명진 형제, 김용-전호진 형제가 합 격의 기쁨을 안았다. 어린이 단원으로는 고 최진실의 자녀인 환희-준희, 송민성-송예원 남매가 합격 했다. 환희군은 "합격할 줄 알았다"라며 "제가 노래를 좀 잘 부른 것 같았다"고 말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뉴스]

9/2/12 3:12 PM


September 20 -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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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무적(無敵)’ 신지애, 나홀로 골프로 정상에 ‘우뚝’ 서다

무적(無敵). 신지애가 더 강력해졌다. 1박 2일 9차 연장도, 하루 36홀 강행군도 그 를 막아서지 못했다. 바람도 신지애 편이 었다. 2010년 11월 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 식 이후 1년10개월간 LPGA 투어에서 우 승이 없던 신지애는 지난주 킹스밀 챔피 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우승갈증'을 풀었 고 이번에 메이저대회인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까지 석권, '골프 지존'의 모습을 되찾았다. LPGA 투어 비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2008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 계 여자골프계에 화려하게 등장했던 신 지애는 이후 거칠 것이 없이 승승장구했

다. 2009년 3승을 하며 루키 시즌에 상금 왕에 올랐고 신인왕, 다승 1위 등 3관왕을 차지했다.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왕에 올랐다. 그러나 변화의 시련이 찾아 왔다. 2010년 시즌 2승을 했지만 최나연 (25·SK텔레콤)에게 상금왕 타이틀과 베 어트로피(최저타수상)를 모두 내줬다. 신 지애가 베어트로피를 내준 것은 '초크라 인(Chalk Line·분필선처럼 볼을 똑바로 친다는 뜻)'의 명성에 금이 간 것이나 마 찬가지였다. 당시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 던 신지애는 2011년 새해 벽두부터 칼을 뽑아 들었다. 정확히 1월 5일이다. '2011 그린 접수 신(申)프로젝트'가 그것이다. 신지애는 2010 시즌을 함께 일한 스윙 코 치와 캐디를 모두 바꾸고 새 진용을 짜겠 다고 했다. 그동안 필드의 조력자였던 스 윙 코치 스티브 맥라이(호주)와 캐디 딘 허든(호주)과도 결별했다. 새 코치 글렌 도어티(미국)를 영입했다. 이때 신지애를 더 조급하게 몰아 세운 것 은 청야니(23·대만)였다. 신지애는 지난 해 2월15일 여자골프 세계 넘버원 자리를 청야니에게 내준 뒤 10위권 밖으로 밀려

나는 수모를 당했다. 그해 청야니는 시즌 7승으로 펄펄 날았다. 하지만 신지애는 허리 부상에 시달리며 시즌 도중 한 달 정 도 휴식기를 가져야 했고 한 번도 우승 소 식을 전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쳐야 했다. 그리고 이 때부터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때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리고 올해 3월 결단을 내렸다. 스윙 코 치가 없는 '나홀로 골프'를 선언한 것이다. 그는 "올해는 스윙 코치 없이 혼자서 가기 로 했다.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도 전문적 인 스승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더 배워야 하지만 어떤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내 몸 과 감각에 맞는 내 스윙을 추구하기로 했 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왼쪽 손바 닥의 뼈 조각 제거수술을 한 뒤 7월에 복 귀하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모든 걸 이겨냈다. 신지애는 킹스밀에서 우승 한 뒤 "모든 것이 안정을 되찾았다. 이제 앞만 보고 질주하는 일만 남았다"고 웃었 다. 신지애는 자신의 얘기처럼 리코 브리 티시 여자오픈에서 진정한 '나홀로 골프' 로 여자 골프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일간스포츠]

한국야구, 더 이상 명장의 품격은 없다 넥센 김시진 감독 이 17일 오후 전 격 경질됐다. 야 구계는 충격을 넘 어 경악하고 있 다. 넥센 구단 고 위층은 어려운 살 림의 선수단을 지 난 4년간 이끌며 올 시즌 희망의 등불을 비추게 한 김 감독에게 감사는 못할망정 하루 아침에 비정하게 내쳤다. 김 감독의 퇴진으로 국내 프로야구엔 불과 2년전에 지휘봉을 잡던 감독이 현재 단 1명도 남아 있지 않게 됐다. 눈앞의 성적에만 급급한 구단들은 감독들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 감독들 스트레스, 구단들은 들여다본 적 있나 8개 구단 감독들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 면 피부가 좋은 감독이 별로 없다. 야외에 장시간 노출돼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스트레스에 찌들어 살기 때 문이다. 흰머리와 탈모, 소화불량, 불면증 은 감독들의 절친이다. 구단들은 감독에 게 장기 계약을 안겨주면서도 당장 올 시 즌 성적을 내라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 며 감독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 성적이 부진한 감독이 잘리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늘 성적만 노래하는 구단 들의 현실, 감독들은 그런 모기업 오너들 만 봐도 숨이 턱 막힌다.

“Summer Deals” June 1st ~ September 30th 10회 레슨 + 4개월 연습장 = AED 1320 7회 레슨 + 2개월 연습장 = AED 1040 5회 레슨 + 1개월 연습장 = AED 745 “여름 골프 회원 멤버쉽 Only AED 999”

▶ 2~3년만에 바뀌는 감독들, 내공 쌓을 시간이 부족하다 이제 8개 구단에 2010년에 지휘봉을 잡 았던 감독들은 단 1명도 없다. 재계약을 해놓고 이듬해 경질된 감독도 2명이었다. 2~3년 전부터 감독 교체 러시가 일어나 면서 구단들은 그때마다 참신한 감독을 찾고 있다. 경질된 경험이 있는 감독들은 되도록 피한다. 그룹 입장에선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현재 9개 구단 감독 중 막상 경력 10 년 이상의 베테랑들은 한 명도 없다. 그 나마 NC 김경문 감독과 KIA 선동열 감독 이 최고참 급. 2~30년 넘는 내공을 자랑 하는 감독이 수두룩한 메이저리그와는 거

베컴 vs 호날두, 007 타던 고급차 놓고 경매서 한판 축구스타 데이비 드 베컴(37·LA갤 럭시)과 크리스티 아누 호날두(27· 레알 마드리드) 가 축구장이 아 닌 경매장에서 한판 붙을 전망이다. 영국 의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데이비드 베컴 이 007 제 22탄 영화인 '퀀텀 오브 솔러 스(Quantum Of Solace)'에서 주인공 제 임스 본드 역을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타던 애스턴 마틴 차를 구입하려고 한다 고 전했다. 2 도어에 V12 DBS 쿠페형인 이 차는 추격신을 벌이는 장면에서 등장 하는 최고급 스포츠형 세단 차다. 경매는 오는 10월 5일(현지시간) 크리스티 경매 장에서 열린다. 매체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베컴이 경매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이 차를 가 져가려고 필사적이다"고 대신 전했다. 한편 호날두도 이 차에 관심이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내부관계자는 "호날두도 이 차를 주목하고 있다. 베컴과 함께 두사람 이 입찰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매 최초입찰가는 10만 파운드(약 1억8천만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데일리]

리가 멀다.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은 ”감독은 300 승 300패를 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만큼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훌륭한 지 도자가 된다는 의미다. 하지만 한해 성적 에 일희일비하는 구단들은 감독의 300패 를 기다려줄 여유가 없다. 이런 현실 속에 선 절대 명장이 탄생할 수 없다. 좋은 감 독이 배출되지 않는데 좋은 선수 역시 발 굴될 리가 없다. 감독 경질 러시 속에서 한 국 야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도자 난에 시달릴 것이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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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 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망설이지 마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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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문화탐방 Check Point 출발날짜

10월 27일 (6박 7일) ※날짜당 15인 이상 시 출발 가능합니다 ※10월 27일은 홀리데이시즌으로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가격 및 스케줄

7,500디람 (1인)

오스트리아 - 헝가리 - 슬로바키아 - 폴란드 - 체코 .※상기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으며, 각 지역은 담당 가이드가 동행, 전용버스로 이동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동유럽에 나의 발자취를 남기고 여유로움을 담아올 시간입니다. 베토벤 모짜르트 등 수 많은 음악가를 배출한 음악의 도시 비엔나 유람선에서 유럽의 대 야경으로 손꼽히는 부다페스트의 경치를 느끼고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옛마을이 있는 슬로바키아와 독특한 패턴의 인테리어 소품을 마주하고 세련된 센스를 배울 폴란드 부드러운 한폭의 유화같은 프라하까지

예약 및 문의

※명시된 가격의 포함사항 : 항공료+호텔+차량+가이드,운전기사+식사+각종 팁+입장료 ( 개인적인 비용 외 모두 포함 )

1. 두바이 시티투어 US $60

2. 두바이 사막사파리 US $65

시간 : 6:30am - 12:30pm 픽업 : 공항 및 근처 호텔 드롭 : 동일 장소 혹은 투어 코스 내

시간 : 3:30pm - 10pm 픽업/드롭 : 두바이 전 지역 호텔 * 하루 전까지 예약 가능 * 당일 취소 불가 * 현장 결제 가능

* 2일전까지 예약 가능 * 당일 취소 불가

A. 터키 패키지 출발일 : 10/27

4,500디람 3박4일 4,900디람 4박5일

D. 요르단

두바이

B.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가파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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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패키지 출발일 :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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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패키지 출발일 :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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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사 투어 및 예약 문의 담당자 전화번호 : 050.304.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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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디람 2박3일 4,300디람 3박4일

사재현 050.304.6296 beitkorea@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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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관광비자 EXCHANGE 갱신 서비스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데이라 시티센터 정문

비용

개인 300디람 5인 이상 단체 200디람

(1인당)

패키지 출발일 : 10/27

*매주 화요일 예약 및 입금 마감됩니다. *입금 후 취소 불가입니다. 신중히 고려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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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업체탐방(59) 두바이 Korean Beauty Salon www.koreansalondubai.com 전화번호: 04 335 8042/050 152 9493 운영시간: 매일 오전 10시~밤9시(금요일 휴무) 위치: 두바이, Lamcy Plaza 앞, SALEH BIN BUILDING shop no.8 가격대: 컷트 110디람, 다양한 펌(셋팅펌, 디지털펌 등) 400디람부터

두바이에서 머리 손질 잘하는 ‘괜찮은’ 미용실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현지 미용실에 다녀왔다가 한동안 밖에 나가기가 꺼려질 만큼 머리를 ‘망치고’ 돌아온 사례를 이미 주변에서 여러차례 들은 터라 현지 미용실은 신뢰가 가지 않아 도대체(!) 어디서 머리 손질 을 받아야 할까 고민인 독자분들을 위해 정말로 믿을 만한 미용실 한 곳을 소개한다. 바로, 여성 전용 미용실 “Korean Beauty Salon’이다. “안녕하세요~” 매장에 들어서니 한국인 여직 원들이 환한 웃음으로 반겨준다. 두바이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그야말로 그리운 한국식 서비 스 마인드다. 한국 최신가요도 흘러나오고 시 종일관 상냥한 목소리와 밝은 웃음으로 손님 을 대하는 직원들도 모두 한국인이라 마치 한 국에 와 있는 느낌. 머리 손질뿐만 아니라 한국 에 대한 향수도 달랠 수 있는 “Korean Beauty Salon”이다. 서비스 마인드는 눈으로 직접 확인을 했으니, 이제는 실력을 확인할 차례. 과연 디자이너들 의 실력은 어떨까. ‘준오헤어’에서 12년 동안 수 석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본인만의 사업을 시 작하고자 두바이로 건너온 박민주 원장. 총 20 년의 현장 경력을 자랑하는 프로다. 게다가, 준

오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담당했고,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프랑스 로레알 본사 연수, 영국 비달 사순 advanced 코스 수료 등 틈틈이 실력 개발 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다른 4명 의 디자이너들도 모두 3년 이상의 디자이너 활 동 경력을 갖고 있다고 하니 다들 실력은 보장 돼 있다 하겠다. 두바이에서 이만한 프로 디자 이너들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도 감동이다. 실력이 훌륭하다 보니 손님들의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손님들이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지인의 추천을 받아 찾아오는 UAE 현지인을 비롯한 외국인 고객이 전체 고객의 80%를 차지한다고.

부분 한국에서 들여온 신뢰도가 높은 제품들을 사용한다. 서비스 마인드, 실력, 제품 퀄리티 삼 박자를 고루 갖춘 “Korean Beauty Salon.” ‘믿 을 만한 미용실’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 여자라서 용납 되는 ‘美’적 변신이 필요할 때, 색다른 변화를 통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Korean Beauty Salon”이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참, 웹사이트에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니 꼭 방문해 할인 혜택을 누리시길.

사용하는 제품도 이미 품질 좋기로 정평이 나 있는 로레알, 웰라 제품만 사용하고 기계도 대

건강칼럼

젊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고지혈증 다스리기

30대 초반의 직장여성 박 모씨는 얼마 전 종합건강검진 결과 고지혈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보통 고지혈증은 중년 의 남성들에게 자주 발생한다고 알고 있었기에 충격이 컸다. 박씨뿐만이 아니다. 30, 40대는 물론 20대 미만의 청 소년들도 간혹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로 인한 고지혈증을 앓는 경우가 해마다 늘고 있다. 젊다는 이유만으로는 더 이 상 방심할 수 없는 고지혈증,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미리 예방하자.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 성 분이 정상보다 많은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총 콜레스테 롤이 240mg/dL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dL이상일 때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혈액 내에 특정 지질이 증가 하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 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량 부족으로 고지혈증에 걸리는 젊은 환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고지혈증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혈관 벽에 지방 성분이 차곡 차곡 쌓여 혈관이 좁아지고 탄력성이 떨어지면서 동맥경화성 질환에 걸리기 쉽고, 더 나아가 이로 인한 심근경색, 협심증, 뇌 졸중이 추가적으로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고지혈증 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자각 증상 없는 ‘침묵의 질병’ 고지혈증은 혈액검사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로 진단하는데,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고지혈 증을 의심해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콜레 스테롤을 몸에 해로운 요소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 렇지 않다. 콜레스테롤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으로 필 요한 지방산이다. 기름진 성분 때문에 수용성인 혈액에서 용 해되지 않고, 단백질 성분과 결합해 지단백 형태로 혈류 내에 서 이동한다. 콜레스테롤은 단백질과 합성되는 형태에 따라 고밀도 지단 백, 저밀도 지단백으로 나뉘는데 고밀도 지단백은 좋은 콜레 스테롤에 해당된다. 고밀도 지단백은 조직과 세포에서 쓰고 남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해 우리 몸에서 없애주기 때

문에 오히려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반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은 간에서 합성한 콜레스테롤을 조직과 세포로 운반해 혈관 속에 쌓아두면서 동맥경화 질환 을 유발한다. 그러나 정작 고지혈증은 심각한 단계에 이르기 전까지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병’으로 불린다. 콜레스테롤 수치 가 평균을 넘어설 경우 손바닥이 노랗게 변하는 황색종이 생 기거나 각막에 백색의 테가 나타나고, 동맥의 70% 이상이 막 혔을 때는 뒷덜미가 찌릿하거나 손이 떨리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 이미 고지혈증으로 인한 합병증이 수 반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규칙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콜레 스테롤 수치를 수시로 관리해야 한다.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이 해답 고지혈증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식이요 법과 운동요법만으로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혈액 속 불필 요한 지방의 양을 줄이기 위해서는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고 되 도록 콜레스테롤이 적게 포함된 음식을 골라 먹어야 한다. 금 연과 금주는 기본, 육류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조리를 할 때는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요리 대신 삶거나 쪄서 기름 없이 익히도록 한다. 반면 섬유소가 풍부한 과일이나 콩류, 신선한 채소, 해조류,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유, 등 푸른 생선 은 혈중 저밀도 지단백, 즉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높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운동은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인슐린 저 항성을 개선시키고 혈관 내피 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 고지혈 증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동맥경화증이나 혈관 질환을 예방한

다. 또, 심폐 기능과 신체 기능 을 향상시키고 피로나 스트레 스에 대한 방어 능력을 강화 시키므로 고지혈증이 있는 사 람은 식이요법 및 약물치료 와 함께 적절한 운동을 반드 시 실시해야 한다. 유산소운동을 한 차례 시행 한 뒤에도 혈액 속 지방이 감 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데 이러한 효과는 수시간 혹은 24~48시간까지도 유지된다. 그 러나 지속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매일 30~40분씩 일주일 에 3~5회 정도로 장기간 꾸준히 실시해야 한다. 운동만 제대 로 해도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는 연 구 결과도 있지만, 대부분 운동과 식이요법을 함께 시행해 체 중이 감소됐을 때 효과가 가장 크다. 고지혈증 개선에 효과적인 운동량은 칼로리 소비량을 바탕으 로 계산해볼 수 있다. 한 주에 적어도 1,000~1,200Kcal 정도 를 소비하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농도가 감소하는 데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주당 2,000Kcal 이상을 소비하는 운 동을 장기간 시행해야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율동적 이면서 몸의 큰 근육들을 사용하는 조깅, 수영, 에어로빅댄스, 자전거 타기, 등산 등과 같은 유산소운동이 고지혈증 환자들 에게 좋다. 근육의 힘과 양을 증가시키는 근력운동은 무산소 운동이며, 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데는 효과가 크지 않다. 방법 과 분량이 짜인 만큼만 운동하는 것으로는 좋은 효과를 기대 하기 어려우므로 일상에서 몸을 자꾸 움직이는 활동을 늘려야 한다. 예를 들어 걷는 거리는 길게 하고, 계단을 이용하며, 앉 거나 누워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러 한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고지혈증이 낫지 않는다면 콜레스테 롤을 낮추는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 우에는 곧바로 약을 먹는 것이 좋고, 이와 동시에 식사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대신 약물 복용량은 가능한 한 최소한 으로 유지하고 무엇보다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복용 기 간을 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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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 - 26 2012

Gulf K rean Times

여행

인도양의 마다가스카르 동쪽에 자리잡은 ‘레위니옹’은 세이셸, 모리셔스와 함께 인도양의 고급 관광지로 손꼽힌다. 프랑스령에 속하는 이곳은 활화산과 화산활동으로 생긴 3,000m급 웅장한 봉우리, 희귀식물 등 스펙타클한 자연경관과 천혜의 생태관광 자원을 자랑한다. 특히 국토의 43%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이 빚은 태고적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우리에게 다소 생소해 가는 이가 드문 ‘레위니옹’은 말 그대로 때묻지 않은 지상 낙원이다.

국토 43% 유네스코 자연유산 300만 년 전에 생긴 섬 ‘레위니옹.’ 이 섬의 면적은 2,507 ㎢로 서울의 4배이며 제주도의 1.3배에 불과하다. 이 작 은 섬은 원뿔모양의 화산섬으로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5 대 화산 중 2개의 화산이 자리하고 있어 화산 지역 특유 의 독특한 생태환경을 지닌 곳이다. 지속적인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해발 2,000∼3,000m의 봉우리들과 희귀식물, 화산 지대의 깊은 협곡 등이 어우 러져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빼어난 자연 경 관을 자랑한다. 서쪽의 건조한 사바나, 습한 고지, 폭포 가 뒤덮고 있는 바람이 불어오는 경사지, 화산에 달빛 이 비치는 소원 등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자연환경 덕택에 레위니옹은 전 국토의 43%가 유네스 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태고적 신비를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레위니옹은 시선 돌리는 곳마다 3,000m가 넘는 봉우리에 펼쳐져 있어 푸른 녹음과 희귀식물이 눈 에 밟힌다. 30km에 달하는 해변과 눈부신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천혜의 자연환경은 그 자체로 거대한 자연 체험장이 돼 관광객들에게 다양 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우뚝 솟은 산봉우리와 협곡

레위니옹에는 3개의 큰 산이 있다. 그 중 피통 데 네쥬 (Piton desNeiges)는 해발 3,070m로 섬에서 가장 높 은 곳이다. 2개의 연이은 화산성 산괴로 이뤄진 피통· 카르·름파르(Pitons, Cirques and Remparts of Reunion Island)의 총면적은 10만㏊이상으로, 레위니옹 섬 면적의 40%에 달한다. 이곳에선 높이 솟은 2개의 화산 봉우리(piton), 벽처럼 치솟은 거대한 산(rempart), 가장자리가 절벽으로 된 3개의 서크(cirque)가 있으며, 주요 강 옆에 화산 지대의 깊은 협곡 등을 어 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중 대표적인 원형 협곡으로는 실라오(Cilaos), 살라지(Salazie), 마파트(Mafate)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마파트 는 도보나 헬리콥터로만 접근 가능한 곳이다. 특히 마파트, 실라오 협곡에서는 영화 ‘아바타’를 촬영한 마파트 분 지에서 실라오스 분지까지 해발 1200∼2000m의 산길을 걷는 코스가 있다. 영화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 던 원시 자연의 웅장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또한 헬기에서 깎아지른 협곡 사이로 뚫고 쏟아지는 거대한 폭 포들을 내려다보는 경험은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선물한다.

세계 5대 활화산을 눈앞에서 감상

레위니옹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5대 화산 중 2개 화산을 볼 수 있다. 섬 동쪽 끝에 있는 푸흐네즈 봉(The Piton de la Fournaise)과 네쥬봉(Piton des Neiges)이다. 약 3만년 전에 생긴 푸흐네즈봉은 높이 2,632m로,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의 하나. 2 년에 한 번씩 화산이 분출하는데 용암이 하늘을 향 해 용솟음친 뒤 계곡을 따라 흐르는 모양이 장관이 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분출하지 않아 안전하다고 하 니 안심하자. 푸흐네즈봉 북서쪽에 자리잡은 네쥬봉은 사화산으 로, 섬에서 가장 높은 3,070m에 위치해있으며, 네쥬 봉 남서쪽에 칼데라와 협곡이 있다. 산속에 있는 호 스텔인 네쥬지트(Piton des Neiges‘ gite’)에서 하룻 밤을 묵고, 다음날 아침 섬 꼭대기에서 해돋이를 감 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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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f K re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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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맛있는 영화

피에타 I Pieta 2012 잔혹한 세상에 전하는 핏빛 고해성사’

피도 눈물도 없는 남자 강도(이정진). 채 무자들의 돈을 끔찍한 방법으로 받아내 는 그는 악마와도 같다. 부모 없이 30년 동안 혼자 산 강도에게 세상은 하나의 사 냥터이자 살육의 장이다. 그런 그에게 자 신이 생모라고 말하는 여자(조민수)가 나 타난다. 강도는 여자를 의심하지만, 점차 그녀에게서 따뜻한 엄마의 숨결을 느낀 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여자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강도는 그녀를 찾기 위해 수소 문 한다. 곧이어 여자의 잔혹한 비밀이 밝 혀진다.

피에타 I PIETA 드라마| 한국 | 104분 | 2012 감독 : 김기덕 | 출연 : 조민수, 이정진 평점 : 네이버 8.48 다음 9.0

김기덕이 달라졌다. 그의 18번째 장편영 화 < 피에타 > 는 전작들에 비해 메시지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그동안 김기덕의 영 화를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던 관객들에 게는 조금 더 편하게 받아들여질 공산이 크다. 최근 예능 출연으로 대중들과 친숙 함을 유지하려는 감독의 태도처럼 영화 는 먼저 관객들에게 손을 내민다. 전작의 난해했던 이미지와 은유적 이미지는 좀 더 약해졌다. 감독에게 있어 < 봄여름 가 을 겨울 그리고 봄 > 이 가학적이고 난해 한 이미지만을 추구한다는 오명을 벗게 해준 작품이라면, < 피에타 > 는 대중들

KBS World 주간 편성표 9월 20일(목)

9월 21일(금)

과 소통의 창을 열게 만든 작품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뜻의 < 피에타 > 는 자비를 찾아볼 수 없는 현 사회를 반 영한다. 영화의 세상은 돈의 늪에 빠진 사 람들로 가득하다. 돈 때문에 서로 싸우고, 복수의 칼을 꽂는 모습은 한 편의 지옥도 를 연상시킨다. 감독은 강도를 통해 이 지 옥도를 체감케 한다. 강도는 지옥 한 가 운데 서 있는 저승사 자다. 그는 눈 하나 깜 짝하지 않고 채무자를 폭행하고 불구자로 만 들어버리기까지 한다. 이런 냉혈인간에게 묘 령의 여자가 나타나고, 그녀에게서 엄마의 정 을 느낀다. 그녀가 사라진 후 강도는 비로 소 사랑하는 누군가를 고통스럽게 하는 행위가 큰 죄인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 신만의 방법으로 죄 값을 치른다. 이처럼 영화는 폭력과 복수만이 난무하는 금수 의 세상에서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는 강 도의 고해성사를 보여준다. 그동안 김기덕 영화를 견고하게 만들었

던 가학적이고 피학적인 이미지들이 아 예 자취를 감춘 건 아니다. 자식을 위해 공장 기계로 신체를 훼손하는 장면, 채무 자 아들이 연필로 강도에게 복수하는 장 면 등 전작들에서 봤던 이미지들과 오버 랩 된다. 하지만 잔혹한 사회상을 보여주 기 위해 차용한 것 뿐 또 다른 의미를 내 포하지는 않는다. 배우들의 연기도 은유 적인 대사보다는 명료한 화법으로 서사 를 이끈다. 조민수와 이정진은 상황에 맞

는 감정을 가감 없이 표출하면서 서로간 의 엮인 실타래를 서서히 풀어나간다. 대 중과의 접점을 찾기 위해 애쓴 감독의 소 통 방법은 일단 성공한 듯 보인다. 다만 일회적인 수단인지, 아니면 새로운 연출 의도인지는 다음 작품이 나와 봐야 알 것 같다. [무비스트]

▶게재된 시간은 아랍에미레이트(U.A.E)기준이며 다른 GCC 지역에서 보시려면 오만은 U.A.E와 동일, 그 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은 게재된 시간보다 1시간 느림(예: 00:00→23:00)을 알려드립니다. 9월 22일(토)

9월 23일(일)

9월 24일(월) KBS 뉴스 9 (40)대왕의 꿈 - 스페셜 대왕의 꿈 - 스페셜 (40) K-Wave Extra (10)난 네게 반했어 (50)인간극장

9월 25일(화)

9월 26일(수)

KBS 뉴스 9

KBS 뉴스 9

해운대 연인들

해운대 연인들

(10)난 네게 반했어 (50)인간극장

(10)난 네게 반했어 (50)인간극장

(25) [LIVE]아침마당

(25)[LIVE]아침마당

(25)[LIVE]아침마당

(30)KBS 뉴스

(30)KBS 뉴스

(30)KBS 뉴스

(45)TV 소설: 사랑아 사랑아

(45)TV 소설: 사랑아 사랑아

(45)TV 소설: 사랑아 사랑아

(15) 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25)별도 달도 따줄게

(20)별도 달도 따줄게

(20)별도 달도 따줄게

뮤직뱅크 홍콩

TV 유치원 (30)구름빵

TV 유치원 (30)내 친구 우비소년

TV 유치원 (30)카드왕 믹스마스터

00:00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40)글로벌 슈퍼 아이돌

01:00

각시탈

각시탈

드라마 스페셜

글로벌 슈퍼 아이돌 (40)내사랑 금지옥엽

02:00

(10)난 네게 반했어 (50)인간극장

(10)난 네게 반했어 (50)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10)내사랑 금지옥엽

(50)TV동화 행복한 세상

03:00

(25)[LIVE]아침마당

(25)[LIVE]아침마당

(20)[LIVE]아침마당

인간극장

(30)KBS 뉴스

(30)KBS 뉴스

(50)TV 소설: 사랑아 사랑아

(45)TV 소설: 사랑아 사랑아

(30)KBS 뉴스 (40)KBSWorld하이라이트 (50)대한민국을움직인사람들

05:00

(25)별도 달도 따줄게

(20)별도 달도 따줄게

(40)대한민국을움직인사람들

06:00

TV 유치원 (30)브리스톨 탐험대

한국재발견

(30)출발드림팀 시즌 2

07:00

[LIVE]KBS 뉴스

KBS 뉴스 [LIVE]

(40) 뮤직뱅크

뮤직뱅크 홍콩

KBS 뉴스 [LIVE]

[LIVE]KBS 뉴스 [LIVE]

KBS 뉴스 [LIVE]

08:00

누들로드

누들로드

뮤직뱅크

(20)개그콘서트

인간의 땅

인간의 땅

인간의 땅

인간극장

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35)TV소설: 사랑아 사랑아

(10)K-Wave Extra (40) 해운대 연인들

(40)각시탈

인간극장

인간극장

인간극장

(35)TV 소설: 사랑아 사랑아

(35)TV 소설: 사랑아 사랑아

(35)TV 소설: 사랑아 사랑아

(10)넝쿨째 굴러온 당신

(50)해운대 연인들

(50)각시탈

(10)해운대 연인들

(10)해운대 연인들

(10)각시탈

(20)추노

(20)추노

(20)추노

(30) KBS World 뉴스 투데이

(30)KBS World뉴스 투데이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뮤직뱅크

(50)스타 데이트

(50)해피선데이

뮤직뱅크

청춘불패 2

해피선데이

04:00

09:00

(35)TV소설: 사랑아 사랑아

10:00

(10)각시탈

11:00

(20)추노

12:00 13:00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달인- 베스트 출발 드림팀 시즌 2

인간극장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KBS World 하이라이트

청춘불패 2

남자의 자격

스타키친 with U-KISS (10)뮤직뱅크

(10)불후의 명곡 2

(20)1박2일

14:00

(10)해피투개더

(50) K-Wave Extra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20)연애가 중계

(10)대국민 토크쇼

(10) 승승장구

15:00

(20)별도 달도 따줄게

(20)별도 달도 따줄게

넝쿨째 굴러온 당신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별도 달도 따줄게

(20)별도 달도 따줄게

(20)별도 달도 따줄게

16:00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40)글로벌 슈퍼 아이돌

KBS 뉴스 9 (40)대왕의 꿈 - 스페셜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17:00

각시탈

서울 드라마 어워즈

(40)추노

(40)추노

해운대 연인들

해운대 연인들

각시탈

18:00

(10)연예가중계

서울 드라마 어워즈

추노

(50)추노

(10)대국민 토크쇼

(10)승승장구

(10)해피투개더

19:00

(10)뮤직뱅크 K-Chart (20)추노

(20)스타키친 with U-KISS (30) 해피선데이

추노

추노

(20)추노

(20)추노

(20)추노

20:00

(30)불후의 명곡 2

해피선데이

청춘불패 2

남자의 자격

(30)열린음악회

(30)가요무대

(30) 김범의 월드데이트 (40) 믄화탐험 세계의유산

21:00

불후의 명곡2

뮤직뱅크

(10)불후의 명곡

(201박2일

(30)한국재발견

(30) 우리시대 명인\ (50) K-Wave Extra

22:00

(10)스타 데이트 (20)누들로드

(20)누들로드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20)인간의 땅

(20)인간의 땅

(10)우리시대의 명인 (20)인간의 땅

23:00

(20)별도 달도 따줄게

(20)별도 달도 따줄게

넝쿨째 굴러온 당신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 별도 달도 따줄게

(20)별도 달도 따줄게

(20)별도 달도 따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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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 - 26 2012

Gulf K rean Times

주부들의 세상 벨 할아버지 오전에 버스를 탔는데 손님이 한 명도 없어서 완전히 버스를 전세 낸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얼마 후 사건의 주인공 할아 버지가 나타나셨어요. 할아버지는 자리에 앉자마자 벨을 누르셨어요. 그런데 정거장에서 문이 열려도 내리지 않으셨어 요. 기사님은 뒤를 한번 힐끗 보고는 다시 출발하셨어요. 버스가 다시 출발하자 할아버지는 다시 벨을 누르셨어요. 그런 데 이번에도 할아버지는 내리지 않으셨어요. 기사님이 할아버지께 물었어요. "할아버지 안 내리십니까?" "뭐? 뭘 내려? 나 벨 안 눌렀어?!" 기사님은 그냥 다시 출발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다시 벨을 누르시더군요. 그런데 이번에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할아버지 안 내리십니까? -"뭐? 나 안 눌렀어. 저놈이 눌렀나보지." 하시며 저를 가리키셨습니다. "여기서 다 보여요. 왜 자꾸 벨 누르세요. 장난치시면 안 돼요, 할아버지!" 기사님은 약간 화가 나신 채 다시 출발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다시 벨을 누르셨고, 기사님은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셨 어요. "야! 왜 안 세워! 벨을 누르면 세워야 할 것 아니야." -"안누르셨다면서요?" "뭔소리여? 내가 눌렀어, 이번엔. 왜 안 세워?" 할아버지는 다시 벨을 누르셨어요. 기사아저씨는 정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께서는 그냥 창밖만 보고 계셨고 기 사아저씨는 폭발했습니다. 그리곤 기사아저씨의 복수가 시작되었어요. 버스를 급출발시킨 아저씨는 그대로 모든 정거장 을 무시하고 정차 없이 지나쳤습니다. 종점에 도착한 기사아저씨는 통쾌한 표정으로 할아버지의 표정을 살폈습니다. 하 지만 할아버지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우리집 종점이다. 내일 또 봐~!" 출처: SBS 라디오 컬투쇼 위와 같이 재미난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vent@gulfkoreantimes.com으로 보내주세요!(소정의 상품 증정)

이것만 알면 나도 이제 주부 9단!

주부문화센터 강좌 알림 기다리고 기다렸던 주부문화센터의 9월 하반 기 그 첫번째 강좌, '요리 강좌'가 오는 9월 20 일부터 아시아나 호텔에서 시작합니다. 기존 에 등록된 분들께는 개별로 연락드려 장소 및 수강료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 니다. 더불어, 요리 강좌 이후에 준비되어 있 는 붓글씨 강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 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문의: 050.9175.235

부모와 아이의 관계 개선을 위한 그림 그리기 레슨

갑자기 부모와 대화를 중단한 아이, 함께 그림을 그려라 어느 날 아이가 인사만 하고 방으로 들어간다거나 평소같지 않게 행동하는 등 아이의 태도가 달라진 것을 느낀 부모는 당황하기 시작한다. 사춘기가 시작된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 부터 아이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난 건 아닌지 염려가 되는 것이다. 물론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의 일반적인 행동일 수도 있지만 아이가 무언가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가능성도 많다. 이러한 아이의 변화를 지켜보며 가장 필요한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 사람이 바로 부모다. 그 첫 번째 순서는 아이의 상처가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이때 충분한 대화를 통해 아이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상처를 찾아가본다. 좋지 않은 경험과 기분을 인정하는 순간 아이는 그 상처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부모도 마찬가지다. 이렇듯 상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대단한 재료를 가지고 화가 처럼 그리는 그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편안하게 아무렇게나 마음 가는 대로 그림을 그리는 동안 아이는 자신의 상처와 생각을 그림에 담아놓게 된다. 이것이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일이 갖는 의미다.

아이와 그림 그리기를 위한 8가지 레슨 네 번째 레슨 ★내 감정에 색깔 입히기 준비물: 물감, 연필, 종이 색을 통해 감정을 만나다 좋고, 나쁘고, 밉고, 화나고, 우울하고, 울고 싶고…. 감정에 색깔을 입히는 그림 그리기는 아이 스스로 자신이 갖는 다 양한 감정을 파악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색에 감정이 있 듯이 감정에도 색이 있기 때문이다. 밝고 따뜻한 색, 어둡고 차가운 색, 음침한 색, 슬퍼 보이는 색 등 다양한 색을 만들 어보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데 유용하 다. 또 무의식 상태에서 감정을 표출시키면 마음 속 독소를 제거하는 정화 효과가 있다. 복잡하고 어두운 감정을 가진 사람이 따뜻한 색을 사용하면 마음이 한결 밝아진다. 화를 내거나 흥분한 사람이 파란색 이나 초록색 계통의 차분한 색을 사용하면 마음이 안정된 다. 물감을 뿌리고 던지고 두껍게 덧칠하고 긁고 찢고 구겨

버리는 등의 행위를 시도해도 좋다. 이러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무거운 감정을 털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험을 먼저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어항의 크기나 모양은 자유롭게 하되, 아이에게 가족을 물고기로 표현하게 한다.

다섯 번째 레슨 ★가족을 어항 속 물고기로 그리기

우선 아이가 그리는 그림에서 부모가 살펴봐야 할 점은 어 항의 형태가 안정적인가 하는 것이다. 또 물의 양이 많은지 적은지도 살펴본다. 물고기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이나 표 정, 물풀 등 외부 장식까지 함께 관찰한다. 안정적인 정서를 가진 아이라면 어항의 크기, 물고기 사이 간격에 여유가 있 다. 또 물고기의 크기도 가족 구성원의 순서에 맞게 그린다. 반면 불안정한 정서를 가진 아이는 지나치게 큰 물고기와 작은 물고기를 그리며 가족 내 힘의 불균형과 불안감을 표 현하기도 한다. 또 자신이라고 표현한 물고기를 중심으로 다른 가족 구성원을 그리거나 자신을 어항 맨 위쪽에 그린 아이는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함을 암시한다. 물고기를 수직 으로 배열하면 권위적인 가족 관계, 수평적으로 배열하면 친밀한 가족 관계를 나타낸다.

준비물: 물고기가 사는 어항, 종 이, 연필 등 가족에 대한 아이의 느낌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어항의 물고기를 그리는 것은 평 소 아이가 가족에 대해 어떻게 생 각하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이다. 만약 집에 어항이 없다면 바닷속 수많은 물고기를 볼 수 있 는 생명 다큐멘터리나 아쿠아리 움, 횟집, 수산시장 등 어항 속 물고기를 구경할 수 있는 경

9월 하반기 요리강좌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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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10월 11일(총4주) 두바이 아시아나 호텔의 최고 쉐프님(James kang, Suzuki Toshiyuki, Surachit Phakamat, Jian Bing Wan)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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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소개 1강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드레싱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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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샐러드

요리강좌는 마감되었으며, 강좌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등록되신 분에 한해 사전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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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초밥용 밥짓기 / 여러가지 롤 만들기 3강 톰얌 수프 만들기 / 파파야 샐러드 4강 여러가지 딤섬 만들기

SUD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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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스도쿠 Hard레벨입니다. ▶정답은 29pag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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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시나리오

Ask

Doing Business in U.A.E

Huny

소주주 (Minority Shareholder)가 대주주 (Majority) 견제하기

기업 A사는 자사 상품의 효과적인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아랍에미리트의 현지 유통 업체 B사와 실제적인 Joint Venture 구조로 현지 LLC회사를 만들고 현지 법규정에 따라, A사 (49%) : B사 (51%)인 구조로 지분을 나누었다. 이런 지분율에 맞추어 회사의 자본금 투자도 지분 비율대로 납입한 이후 회사의 경영권은 이사회(Board)를 설립해서 각자 한 명씩 이사 를 임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동업자가 기분 좋~도록 현지인 파트너가 이사회의 Chairman 역할을 맡는 것으로 회사 정관 을 서명하였다. 상위 가상의 시나리오에서 한국 기업인 A사에게 생길 수 있는 “우려되는” 가능성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점차적으로 한국 회사들도 현지인 파트너를 속칭 “Sleeping Partner” 즉, 명의만 빌려주는 이름 그대로 “주무시는” 주주 파트너를 이용하는 구조가 아닌 현지 파트너와 실제로 합동 회사(Joint Venture Company)를 설립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Sleeping Partner인 경우 서로의 역할이나 기대치가 분명하기에, 매년 정해진 스폰서 비용을 지불하면서 잘 지낼 수 있으련만, 실제 사업 파트너가 되고 나니 종종 파트너 사이에 불협화음이 발생하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이다. 현지 법규상 어쩔 수 없이 소주주(Minority Shareholder)가 되어야 하는 우리 외국 투자가가 현지인 파트너인 대주주(Majority Shareholder)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현실적 방법이 있을지, 있다면 어떤 현실적인 방법이 좋을지, 이곳에서 논의해 본다.

이사회(Board)에서 이사 임명권을 갖는 것이 왜 중요할까? 소주주라 하더라도 이사회에 자리를 갖게 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갖게 된다. 이사(Board Member)는 내용이 기밀 사항이라고 하더라도 회사의 모든 정보에 대한 요구 및 참관할 권리가 생긴다. 주주의 이해 관계를 보호하기 위해, 이사인 경우 회사가 특정 거래(특히, 채권, 은행 융자, 내부 거래 등의 주요 거래)를 진 행하려고 할 때 그에 대한 사전 보고를 받을 권리가 생긴다.

[상기 내용은 필자가 한정적인 자료만을 토대로 개 인적 의견을 요약/피력한 것임을 이해해 주시고, 각 각의 상황/Case마다 고려할 다른 요소가 항상 있고, 특히 이곳의 법규정은 경우에 따라 매우 다르게 적 용될 수 있기에 중요한 법적인 결정을 내리기 이전 에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길 부탁드린다.]

황보 훈 International Lawyer& Business AdvisorP.O. Box 133180 Abu Dhabi Tel: +971 55 861 2305 Direct Line: +971 2 674 9692 www.askhuny.com Email:askhuny@gmail.com

경영권의 가장 핵심은 사실 회사 실무진(Manager)의 임명권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임명권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회사의 실제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여기서 이사회의 이사로써 가질 수 있는 단점 혹은 주의점 하나도 이해하자. 회사법(CCL)의 111~112조항에 의거하여, 이사회의 이사 및 회장은 회사의 잘못된 운영 혹은 이사로써의 역할에 대한 배 임을 저지른 경우 개인적인 법적 책임을 갖게 되며, 주주로부 터 소송을 받을 수 있다.

주주 동의서 (Shareholders Agreement)를 통해 “소 잃지 않는 외양간” 만들기 친하게 지내던 형님 한 분이 언젠가 이런 말씀을 했다. “사 람은 항상 믿을 수 있고 또 믿어야만 한다. 다만, 사람 사이 의 관계에 있어 “돈”이라는 “생물”이 개입되면, 그 돈이란 놈을 믿을 수가 없다”. 한국 격언 그대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상황이 되지 않 으려면, 회사의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소”를 잃지 않아야 한다. JV 구조로 회사를 설립하면 서로의 지분 비율에 근거

하여 자본금을 투자하게 되고 그 자본금을 활용하여 회사 의 운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자산(Assets)을 구입하게 된다. 이런 물질적인 자산이 회사의 평가 가치를 좌우하기에, 경영 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이사회”에서 이런 자산의 매매, 저 당, 혹은 대여하는 문제를 임의대로 처리하지 못하도록 소 주주가 안전 장치를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이사회” 내에서 소주주를 대표하는 이사가 이 견이 있는 다른 이사들의 일방적 결정을 막기 위해 필요한 무기가 바로 주주 동의서(혹은 JV Agreement)라 할 수 있 다. 소주주가 가지고 있는 지분율이 비록 적더라도 그 소주 주의 지분을 포함하여야만 특정 사안에 대한 “의결권”이 행 사될 수 있도록 주주 동의서를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전에 정해진 지분율에 의거한 의무적인 결의 요건이 회사 정관 내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대부분의 업무는 일반 주 주 결의안(Ordinary shareholders resolution)으로 처리하 여 과반수(50% +1%) 투표로 통과될 수가 있기에, 소주주 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상위에서 “소”로 표현했던 회사의 중요 자산들에 대한 매매 혹은 저당의 결정은 특별 주주 결의안(Special shareholders resolution)이 필요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람 직하다. 일례로, 소주주의 지분율이 30%밖에 되지 않는다 면, 중요한 회사 가치 유지와 관련된 사안에는, 단순 과반수 (51%)가 아닌 75% 이상의 주주의 동의가 사전에 필요하도 록 요구하는 것이다. 이런 조항을 회사의 정관에 포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 나, 그렇지 못할 경우, 적어도 주주 동의서에 포함시켜 이사 회에서 소주주 측이 임명한 이사가 소주주의 이해관계를 방 어할 수 있도록 단단히 무장해 주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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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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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 안에 집중하는 교육 네덜란드에서도 예외적으로 사교육이 있는 분야가 둘 있다. 바로 스포츠와 예능이다. 네 덜란드 아이들은 대다수가 한 종목 이상의 스 포츠를 배운다. 축구의 나라답게 남자아이들 은 거의 축구를 배우고, 테니스나 수영도 많이 한다. 특히 수영에 관해서만큼은 어릴 때부터 열성적으로 가르친다. 마치 한국의 조기교육 열풍과 비슷하다. 육지가 바다보다 낮은 지형 적 특성상 오래전부터 역사적으로 스포츠가 아닌 생존 차원에서 수영을 해온 네덜란드인 들은 대개 아이가 두세 살이 되면 본격적으로 수영을 시킨다. 물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에 서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영법을 가르치고 만 네 살부터는 수영 자격증을 따도록 한다. 예 능의 경우에는 대개 시에서 운영하는 ‘뮤직스 쿨’과 같은 곳에서 악기를 배우게 한다. 그러 나 아이에게 억지로 강요하지는 않는다. 예능 교육은 철저히 아이가 원하는 선에서 이루어 진다. ‘남들이 다 하니까’가 아니라 ‘내 아이가 좋아하니까’가 기준이 되는 것이다.

피터 양(양승운) peteryang@gulfkoreantimes.com

한다. 만약 F등급까지 진도를 마쳤다면 한 학 년 위의 국어 수업에 참여하면 된다. 반대로 뒤처지는 학생은 따로 수업을 보충하는 등 보 완이 이루어진다. 유급은 성적과 학교생활, 두 측면에서 평가를 거쳐 시행된다. 1년간의 시험 점수를 합산해 평균 성적이 6점을 넘지 못하 면 유급이다. 네덜란드에서는 사람마다 성취 능력이 다르고, 억지로 다른 이들을 따라가기 보다는 제대로 배우는 것이 옳다는 인식이 배 어 있기 때문에 유급을 유별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만 연이어 유급될 경우에는 일반학 교보다 천천히 진도를 나가는 특수학교로 전 학을 간다. 더불어 반드시 공부가 아닌 다른 재능과 소질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이루어진다. 한편 성적이 좋다고 하더라도 학 교생활에 문제가 있는 경우, 유급이 적용된다. 네덜란드의 초등학교는 대체로 한 학급에 두 명의 교사가 배정되어 요일별로 번갈아가며 학생들을 지도한다. 학생의 학업 수준을 정확 히 파악하기 위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수 렴하는 것은 물론이다.

로 살아가도록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각자 자 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살아 가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 분야 를 막론하고 다른 사람들의 직업을 높게 평가 한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부터 학업 성취도가 자세하게 기록되고 부모들은 교사와 정기적인 면담을 통해 자녀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데 어느 누구도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자녀를 나무라지 않는다. 오히려 아이가 공부에 흥미 가 없다면 더 낮은 수준의 학교로 옮겨 아이 에게 필요한 능력을 일찍부터 배우게 하는 것 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스스로를 책임지는 자율 공부 중•고등학교에 진학한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학문 연구를 위한 교육을 하는 인문계 중고등 학교는 공부에 재능과 의욕이 있는 아이들이 모인 곳이므로 달성해내야 하는 난이도도 높 고 필수 과목 수도 많다. 과목별로 숙제는 물 론 거의 매일 시험이 치러지는 등 학생들이 스 스로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되어 있다. 한국과는 달리 등하교 시간이 정해 져 있지 않고 대학처럼 각자의 일정에 따라 해당 과목 수업 교실을 찾아가 수업을 듣는 등 학생들에게 자율성이 주어진다. 그러나 그만큼 스스로 시간을 잘 관리하고 학 습법이나 생활 리듬을 찾아나가야만 한다. 유 급제도 또한 엄격하게 적용되므로 학생들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간다. 언뜻 자유롭고 방만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대신 규율과 벌칙이 엄격하기 때문에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능력을 갖 추게 된다. 네덜란드의 아이들이 대체로 독립 적이고 자립심 강한 면모를 보이는 이유 중에 는 바로 이러한 교육 환경이 한몫 한다. 각 분 야의 전문가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키우는 상위 보통중고등학교와 중•하위 직업 중고등학교는 네덜란드의 아이들을 사람답 게 살 수 있는 길, 그리고 새로운 꿈으로 안 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양한 직업 세계 로 나아갈 인재를 기르는 셈이다. 사회가 원활 하게 발전하는 원동력은 아마 이와 같은 교육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확립되어 있는 데서 나 오는 것이 아닐까.

정확한 평가와 적절한 대처로 내실 다지기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나만의 인생

아이들의 수준과 성취도를 정확하게 파악하 고 각자에게 적합한 대처를 한다는 점은 네덜 란드 공교육이 국민의 신뢰를 얻게 된 중요한 요소다. 철저한 평가를 거쳐 시행되는 유급제 도는 유치원 때부터 대학까지 다소 엄격하게 적용된다. 유치원 과정에서의 유급은 사회성, 협동심 등을 살펴 아이가 학교에 더디게 적응 하는 편이라면 1년의 기회를 더 주도록 한다. 초등학교 1학년 과정인 Groep 3이 되면 비 로소 글자 공부 등의 기초교육이 이루어진다. 네덜란드의 초등학생은 학업 성취도에 따라 월반이 가능하지만 이는 별로 선호하지 않고, 대개 과목에 따라 단계별•수준별 수업을 받 는다. 예를 들어, 국어의 경우 교과서가 내용 별로 A부터 F까지 있는데, 교사는 학생의 수 준을 검토해 그에 맞는 교과서로 공부하게끔

네덜란드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Groep 8) 때 진로를 결정한다. 중•고등학교 입학시험 에 해당하는 ‘시토’의 성적과 8년 동안의 학 업 성취도를 종합해 학생, 학부모와 상의를 거 친 뒤 학생이 어느 학교에 진학하면 좋을지를 판단하게 된다. 네덜란드는 학생의 학업 능력 차이를 고려해 중•고등학교가 수준별로 다양 하게 설립되어 있는데,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 다. 6년 과정의 인문계 중고등학교, 5년 과정 의 상위 보통중고등학교, 4년 과정의 중•하위 직업중고등학교로 각각 전체 졸업생의 20% 미만, 20~30%, 50% 이상이 진학한다. 중• 고등학교 결정은 장차 대학 진학으로도 연결 되는데 전체 학생의 절반이 훨씬 넘는 60% 가 직업교육이 이루어지는 중•하위 직업전문 대로 진학하며 순수하게 학문을 연구하는 대 학에 진학하는 학생은 전체의 1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한국과 가장 차별화되는 특징 중 하나로, 네덜란드인들에게는 ‘모든 사람이 공부를 잘 할 수 없다’라는 의식이 심어져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들은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르 기 때문에 모두가 획일적으로 한 가지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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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최

걸프코리안타임즈 UAE 한인 골프회

편집/디자인 Editorial Director 조미영 jmy97@gulfkoreantimes.com

편집기자 Editor 이착희 chakhee@gulfkoreantimes.com

번역기자 Journalist 조선형 seonhyeong@gulfkoreantimes.com

P.O. BOX : 72240 Dubai, U.A.E info@gulfkoreantimes.com 대표전화: +971.4.451.1545 Fax: +971.4.451.1595

발행일 UAE 지역 매주 목요일 사우디아라바이,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매주 일요일 배부처 UAE : 두바이,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 : 담맘, 젯다, 리야드 쿠웨이트 : 쿠웨이트시티 카타르 : 도하 오만 : 무스캇 바레인 배부 문의 : +971.50.917.5235

매월 5주째는 쉽니다.

스도쿠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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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예고 가을이 왔다! 신나게 놀아보자! UAE 10월 행사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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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내역 : Green fee, Buffet Dinner, Cart외 부대시설 포함)

대회 스폰서를 모십니다. THE

참가인원 : 90명(선착순 마감) 신청 : 8월1일 - 10월 30일 (온라인 신청/별도 공지) 참가대상 : 재중동 거주 한인 경기방식 : 18 Hole / New Perio system(뉴페리오방식) 참가비 : 남성-AED500 / 여성-AED400 시상내역 : Best Gross, 남자부A,B조, 여자부 시상식 및 오찬 : 대회 당일 저녁 7시부터 (알바디아 클럽하우스 야회 연회장/AED300 상당 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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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야스 메디컬 트레이딩(의료 용품) P.O.Box 31418, King Faisal St., Sharjah +971 6 574 3831 / +971 50 686 4832 bmedical@emirates.ne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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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204, Level 102, Arenco Tower, Dubai Media City ktcdxb@emirates.net.ae +971.4450.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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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사랑의 교회 http://www.dubaisarang.org + 971 4.442.5274 / +971.50.430.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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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G Floor, Al Barsha Palace, Al Barsha +971.4.392.9918 / +971.50.712.0797

1st floor Rio Hotel, Al Mina Rd, Bur Dubai +971.55.6060.509 +971.567.394.394

사우디아라비아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P.O.Box 94399, Riyadh 11693 http://sau.mofat.go.kr/ 민원실 +966.50.641.6022

주 젯다 총영사관 P.O.Box 55503 Jeddah 21544 http://sau-jeddah.mofat.go.kr/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At Falsallah Office Tower. King Fahad Highway http://www.kotrariy.org +966.1.273.4496

젯다 및 서부지역한인회 P.O. Box 4322, Jeddah 21491 http://jeddah.korean.net/ +966.660.5109

리야드 및 중부지역교민회 riyadhkorea@hanmail.net +966.1.249.6047

담맘 및 동부지역한인회/한글학교 P.O.Box 2810, Al Khobar 31952 http://cafe.daum.net/ksadmmneastkorean +966.3.859.9940

젯다 한국학교 / 부설주말한글학교 P.O.Box 4322, Jeddah 21491 http://cafe.naver.com/jeddahkoreanschool +966.2.667.3704

민박 ․ Guest House

The Pearl House:진주 www.jeddahjinju.com 070.8624.5755 +966.50.852.1721 / + 966.56.226.1172

단비 Mankhool, Dhow Palace Hotel +971.50.534.2360 +971.50.538.9501

궁 클럽 M Floor, Byblos Hotel, Tecom Area, Al Barsha +971.4.432.7966 +971.55.4253.431

+974.4.467.0432 +974.3.369.7995

민박 ․ Guest House

카타르 JK 게스트하우스 Street 420, Al Kheesa, Zone70 http://www.jkhouse.pe.kr +974.6600.7849 / +974.5552.3738

식당 ․ Restaurant

카타르 한국관 Crossroad, Ramada Hotel +974.3366.2804 +974.4442.1853

오만 주 오만 대사관 P.O 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115 http://omn.mofat.go.kr/ +968.2.469.149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P.O. Box 149, P.C. 118 Al-Harthy Complex, Muscat http://www.kotra.org.om/ +968.2.456.5931

오만 한인회 P.O. Box 1812, P.C. 112 Ruwi, Muscat +968.2.447.8861

오만한인교회 +968.9280.9166 +968.9642.7960

오만 샬롬하우스 AlGhubra,AlSafaSt,Wayno.4228,Houseno.1629 http://blog.daum.net/eylee23 +968.9.288.9028

오만 뉴시티투어(민박 가능)

쿠웨이트 주 쿠웨이트 대사관 Qourtoba Block 4, St 1, Jaddah 3, House No. 5 http://kwt.mofat.go.kr/ +965.533.960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P.O.Box 20771, Safat, 13068 http://www.kotrakuwait.com/ +965.2243.6933 Bldg 201, FAHD AL-SALEM ATREET http://www.kukorean.org/ +965.2.565.2294

쿠웨이트 한글학교 www.kuwait.ehomp.com/module.php jq8kimhey@hotmail.com +965.6708.0459

쿠웨이트 한인연합교회 http://kuwaitchurch.org/ +965.2566.9524 +965.9735.9909

Ant’s House; 게스트하우스 및 떡집 주점 ․ Bar

http://www.koreanqatar.com/ 총무:+974.4.467.0432

카타르 한인교회

빅보스

쿠웨이트 한인회

두바이 순복음교회 www.holyhouse.org/dfgc +971.4.395.8479 / +971.50.259.0971

카타르 한인회

조선

www.kuwait-anthouse.co.kr 070.8288.2760 +965.9955.2484 / + 965.9792.5528

카타르

www.omantour.co.kr +968.9.621.0733, +968.2.483.7419 loveofjx@hanmail.net

오만 무스카트 한글학교 P. O Box 98, P.C 117 Muscat, OMAN shalomheo@yahoo.co.kr +968.9.704.8618

바레인 주 바레인 대사관 P.O Box 20554, manama, Bahrain koreanembassy.bahrain@gmail.com +973.1.753.1120

바레인 한인회 +973.3.945.3520

바레인 한글학교 http://home.korean.net/bahrain/index.html Bahrain@korean.net

바레인 한인교회 spkwon21@yahoo.co.kr + 973.1.769.1688 +973.3.309.0040

바레인 Kim’s 게스트하우스 www.bahrainkim.com +973.1.736.9114 +973.3.936.2968

주 카타르 대사관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http://qat.mofat.go.kr/ +974.483.2238/ +974.483.2239

바레인 아리랑 레스토랑 +973.1.729.9045 +973.3.97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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