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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_P3 '홀인원'의 주인공 이갑진 회장

여행_P21 세계 유산 소금 온천 터키 파묵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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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 May 2 2012

컨텐츠 인터뷰 -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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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4 국제뉴스 유럽 긴축저항 정권교체 바람 “멸종위기 아와족을 구하자”

80세의 나이로 홀인원을 이뤄낸

이갑진 회장 Grand Pacific Marine & Shipping 대표

6 걸프뉴스

지난 20일 치러진 제 212회 UAE 한인 골프대회. 212회 역 사상 두 번째 홀인원이 이번 대회에서 나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갑진 회장. 올해 80세, 팔순을 맞이한 고령의 나이에 도 불구하고 홀인원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이 뭘까? 비법을 전 수받기 위해 ‘고수’를 찾아가는 신참의 설레면서도 결연한 마음으로 그를 찾아갔다.

14-15

GCC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바레인

UAE 생활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웹사이트 특집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16 한국뉴스

만면에 웃음을 띠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그를 보니, 덩달아 웃음 이 난다. 이미 이곳 저곳에서 축하 인사를 받은 터라, 기자의 축 하 인사는 한 백 번째쯤 되는 듯 싶은데도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잊지 않는 그. “우연히 들어간 것일 뿐”이라며 너털웃음을 짓는 ▶▶홀인원을 성공시킨 자리에 서 있는 이 회장(가운데) 그에게서 깊은 겸손과 소탈함이 느껴진다. 우연이라고는 하지만 우연도 실력에서 비롯되는 법. 비법을 듣기 위해 찾아간 이상 ‘고수의 비법’을 파헤쳐보지 않을 수 없다. 그가 밝힌 비결은 바로 꾸준함.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 골프장을 찾아 골프 연습을 한다. 이처럼 꾸준한 연습 덕분에 실력, 그리고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의 성실한 노력이 홀인원을 만들 어냈고, 더불어 홀인원을 할 정도의 파워를 갖게끔 그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준 것이다. 말 그대로 아주 ‘정정한’ 그의 모 습에서는 그 연령대의 일반인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건강함을 볼 수 있었다. 힘찬 목소리와 밝은 웃음이 기자에게까지 에 너지를 전해줄 정도. 그가 뿜어내는 에너지에 기자도 덩달 아 힘이 솟는 듯했다. 사실 이갑진 회장은 이미 한인 사회에서 잘 알려져 있는 인 물이다. 한인회 자문위원 등 교민 사회에서 맡고 있는 여러 직책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가 교민들 에게 내민 도움의 손길 때문. 타국에서 금전적으로, 심리적으 로 힘들어하는 여러 교민들을 도와준 사례들로 유명하다. 신은 모 든 것을 알고 있다 했던가. 많은 이들을 도와주는 그의 넉넉하고 따뜻 한 마음 씀씀이를 알고서 신이 그의 도움의 손길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혹은 그를 칭찬하는 마음으로 골프채를 쥔 그의 손을 함께 잡아주어 홀인원을 이뤄내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골프, 아니 ‘인생의 고수’ 이갑진 회장. 그가 쌓아온 ‘고수의 비법’이 많은 이들에게 전수되어 다들 그처럼 열정적이면서도 동시에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해주는 삶을 살기를 기대해본다. 취재: 피터 양(peteryang@gulfkoreantimes.com) 배부처:UAE(두바이,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담맘,젯다,리야드), 쿠웨이트(쿠웨이트시티), 카타르(도하), 오만(무스카트), 바레인

18대 국회 법안 폐기율 53.1% 마트 강제휴무에 백화점까지 대박 국내 최대 규모 인체자원은행 개관

18 스포츠/연예 칸 진출 韓영화 5편, 어떤 상 노리나? ‘세 번째 이혼 소송’ 나훈아 한국, 행운의 조편성…멕시코·스위스 반응은?

20 라이프 스타일 업체탐방(40)-두바이 조선 건강칼럼-치아 건강 여행-터키 파묵칼레 맛있는 영화 & KBS WORLD 편성표 주부들의 세상 Ask Huny- UAE 노동법

25 생활정보 부동산 정보 - 임대료 깎는 10가지 방법 한인업체리스트 생활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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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 May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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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뉴스 단신 中서 3년 간격으로 입양한 두 딸, 알고보니 친자매 미국 뉴햄프셔주에 사는 보니 와드는 1998년, 2001년 각각 중국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각각 입양한 딸 2명이 알고 보 니 친자매여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갓난아 기일 때 입양한 두 아이는 자라면서 쌍둥 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비슷한 외모를 보였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보니 는 두 딸의 DNA 검사를 의뢰했고, 그 결과 둘이 친자매라는 것이 확인됐다고 한다.

아시아인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싱가포르’ 다국적기업 인력컨설팅업체인 ECA인터 내셔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해외 체 류중인 아시아인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는 싱가포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 르는 공기, 의료서비스, 치안, 인프라 등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조사에서 서 울은 아시아에서 8위(2011년 10위)를 기 록했다. 특히 국외 거주 중인 아시아인들 은 대체로 호주의 도시를 선호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KFC 트위스터 먹고 뇌손상", 1,000만달러 승소 모니카 사만(14·여)의 아버지 아만윌 사 만은 7년 전 호주 시드니에서 당시 7살 이던 모니카가 치킨랩 메뉴인 ‘트위스터’ 를 먹고 살모넬라균에 감염돼 심각한 뇌 손상을 입었다며 KF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뉴사우스웨일스 최고법원의 스 테판 로스만 판사는 “KFC가 판매한 음식 을 먹고 장애를 일으킨 사실이 인정된다” 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뉴욕에서 중국까지 2시간… '깡통 형 캡슐 열차' 연구 중 미국 ET3라는 회사가 최근 진공관 운송 수단(Evacuated Tube Transport-ETT) 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직경 1.3m, 길이 4.8m의 원통형인 ETT 탑승칸은 좌 석 6개, 짐칸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진 공터널을 통해 움직인다. 시속이 무려 6,430km여서 극초음속 제트기보다 빠르 다. ETT가 실용화되면 중국에서 뉴욕까 지는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

유럽 긴축저항 정권교체 바람…17개국중 8國 침체 재정위기 탈출을 위한 긴축 드라이브가 유로존 전역에서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긴축에 따라 경기 상황이 악화되면서 각 국 리더십 체계가 곳곳에서 흔들리고 있 는 것이다. 유럽 3대 경제대국인 스페인은 가혹한 긴 축의 부작용으로 올해 1분기에 전분기 대 비 0.4%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연속 2분기 마이너 스 성장해 공식적인 경기침체(recession) 의 늪에 빠졌다. 경기가 위축되면서 유럽 연합(EU)이 신재정협약을 통해 국내총생 산(GDP) 대비 3% 이내로 제시한 재정적 자 비율 목표치도 내년까지 맞추기는 힘 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재정적자 비율 은 8.5%였다. 유로존 실물경기도 예상보다 차갑게 식고 있다. 유로존 4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 (PMI)는 46으로 떨어져 34개월래 최저치 로 낮아졌다. 유로존 17개국 중 경기침체 에 빠진 나라는 스페인, 이탈리아, 아일랜 드 등 8개국에 달한다.

때문에 경기회복을 고대하면서 2년 넘게 허리띠를 졸라맸던 국민의 인내심도 한 계에 도달했다. 긴축 피로감이 극에 달하 면서 반(反)긴축 기치를 내건 대중영합적 인 정치인들의 선동에 이끌려 정권교체 투쟁의 길로 들어선 상태다. 긴축을 추진했던 네덜란드, 체코 연립정 부가 잇따라 해체 수순에 들어갔고 다음 달 6일 총선에 나서는 그리스는 여야 모 두 긴축 반대에 유세의 초점을 맞추고 있 다. 프랑스 1차 대선투표에서 승리한 프랑수 와 올랑드 후보도 "유럽 긴축 드라이브가 (유로존에) 절망을 가져왔다"며 "대통령 에 당선되면 신재정협약 재협상에 나서 긴축 완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 다. 반긴축 세력으로의 정권교체는 독일 과 프랑스가 주도한 긴축 위주의 유로존 위기 탈출 정책 공조의 약화를 의미한다. 정책 연속성이 줄어들면서 당분간 유로존 정치 리스크가 커지고 시장 불확실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매일경제]

"뉴질랜드, 2020년 담배 1갑당 11만원 검토 중" 뉴질랜드 정부가 흡연 인구를 줄이기 위 해 담뱃값을 2020년 최고 미화 100달러 (약 11만4천원)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검 토 중이라고 미국 폭스뉴스가 23일 보도 했다. 현지 언론이 이날 공개한 브리핑자 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보건부는 2025년 까지 금연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8년 안에 100달러까지 담뱃값을 인상하 려면 30~60%의 즉각적인 가격 인상이 필요하며, 그후 연간 30%의 인상폭이 유 지돼야 한다. 또 담배 1갑당 가격을 2013~25년 매년 10%씩 인상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 로 알려졌다. 이 경우 2025년 담배 1갑의 가격은 40달러가 된다. 보건부는 자료에 서 "담배 과세가 흡연 인구를 줄일 가장 효과적이고 유일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담배를 독성물질로 규정, 금연 운동 규모를 늘리는 방안 등도 논의 중이 다. [한국일보]

“멸종위기 아와족을 구하자”… 아마존 원주민, 불법 벌목·살해에 삶터도 잃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아마존 원주민 ‘아와 (Awa)’족을 보호해야 된다는 인권단체의 목소리가 높다. 아와족은 브라질의 아마존 밀림에서 살 아가는 원주민으로 부족민이 모두 355명 에 불과한 극소수 종족이다. 이 중 100여 명은 한번도 외부인 등 바깥세상과 접촉 한 적이 없다. 사냥과 채집 등 원시적 생활을 이어가는

이들이 불법 벌목업자, 목장주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는 것은 물론 잔인하게 살 해되면서 멸종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82년 유럽경제공동체 (EEC)와 세계은행(World Bank)은 브라 질 정부에 6억 달러(7200여억원)를 제공 하고 아마존 밀림 카라자스산의 철광석 채굴권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철도와 도로가 놓이고 목장 도 생겼다. 외부인들은 시설물을 설치하 면서 아와족을 무차별적으로 쫓아냈다. 이들의 만행은 최근 들어 더 심해지고 있 다. 더 많은 이권을 위해서는 밀림을 더 많 이 파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피스톨레로’라고 부르는 인간사 냥꾼을 고용, 부락민들을 학살하고 있다. 목장주들도 가세해 아와족을 향해 무차

별적으로 총을 쏜다. 올 초에는 트랙터로 부족민들의 캠프를 밀어붙여 여자어린이 가 압사하기도 했다. 심지어 어머니와 아 내, 형제들까지 모두 잃고 어린 딸과 자신 만 살아남은 원주민도 있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인권단체들이 구호에 나섰다. ‘킹스 스피치’로 지난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영국 배우 콜린 퍼스가 후원하는 인권단체 ‘서바이 벌 인터내셔널(SI)’은 최근 이들의 참상 을 고발한 비디오를 공개하고 브라질 정 부에 대책을 요청했다. 브라질 국립인디 언보호단체인 ‘푸나이’는 현장을 답사하 기도 했다. 브라질 정부는 뒤늦게 사태 파악에 나서 면서 불법 벌목 등 밀림에서의 불법 행위 를 단속하겠다고 해명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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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 May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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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롬니, 美 북동부 5개주 경선 스마트폰 앱, '좋은' 꿈 꾸게 할 수 있을까 英심리학자, 앱 개발해 대규모 실험 싹쓸이…대세론 굳혀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북동부 5개 주 경선 에서 모두 승리하며 대세론을 굳혔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롬 니 전 주지사는 뉴욕, 펜실베니아, 로드 아일랜드, 코네티컷, 델라웨어주에서 압 도적인 표 차이로 론 폴 연방 하원의원에 앞섰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롬니 후보는 50~60%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폴 후보 는 1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롬니는 지난 10일 공화당의 또 다른 대선 후보였던 릭 센토럼 전 상원의원이 경선 포기를 선언하면서 공화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로 떠올랐다. 이번 북동부 5개 주 경선까지 싹쓸이하면서 대세론을 더욱 굳힐 것으로 보인다. CNN 분석에 따르면 롬니 후보는 전체 1144명의 대의원 중 695명을 확보했다. 2위인 깅리치는 141명, 폴 후보는 72명 을 확보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최종 지명되기 위해서는 8월말 플로리다 템파 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 참여할 대의원 2286명 중 과반인 1144명의 지지를 확 보해야 한다. CNN은 “지금 추세대로라면 롬니 후보는 5월말 쯤 공화당의 최종 대선 후보로 지 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선비즈]

英심리학자, 앱 개발해 대규모 실험 영국의 한 심리학자가 인간의 꿈에 긍정적 영향 을 미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앱)을 개 발해 대규모 효과 실험에 나섰다. 영국 하 트퍼드셔 대학 심리학과의 리처드 와이즈 먼 교수팀이 개발한 '드림온(Dream:ON)' 이란 이 앱은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분석 해 꿈을 꿀 때쯤 특별한 음향 을 들려주도 록 설계됐다.

와이즈먼 교수는 "양질의 수면과 쾌적한 꿈은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육체·정 신 건강에 필수적이나 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면서 "이번 실험의 목표는 이 방법을 알아보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드림온을 설치한 스마 트폰을 머리맡에 두고 잠들면 이 앱이 사 용자의 움직임을 기록하게 된다. 이때 사용자가 렘수면(REM sleep, 몸은 자고 있으나 뇌는 깨어 있는 수면 단계로 이때 생생한 꿈을 꾼다) 상태에 돌입하 면 앱이 이를 감지해 바닷가, 우주 정거 장, 열대 우림 등의 미리 선택된 음향을 들려준다. 이 음향들은 해변에서의 휴식이나 우주 공간 비행, 상쾌한 숲 속 산책 등의 평화 로운 상황을 무의식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것이다. 또 사용자의 렘수면 상태가 끝나면 드림 온이 이를 인지해 부드러운 알람을 내보 내 사용자를 깨운다. 이때 잠에서 깬 사용자는 '드림 캐처 데이 터베이스(dream catcher database)'에 자신이 꾼 꿈의 내용을 업로드할 수 있으 며 이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 워크서비스와도 연동된다. 와이즈먼과 연구팀은 효과 실험에 수천여 명이 참여해주길 희망하고 있다. 드림온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다운로 드할 수 있으며 애플 제품을 제외한 타사 스마트폰 전용 앱은 올해 말 나올 예정이 다. [매일경제]

'벌레 딸기음료' 만들던 스타벅스 결국… 스타벅스, 천연 곤충색소 사용 중지 세계적인 커피체인점 스타벅스가 딸기크 림프라푸치노 등의 제품에 연지딱정벌 레 가루를 색소로 사용해 오다 소비자들 의 항의를 받고 이를 중단했다. 23일 영 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타벅스 는 간판 상품 가운데 하나인 딸기 크림 프 라푸치노 등에 넣는 코치닐 색소를 더는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코치닐 색소는 선인장 잎에 달라붙어 사 는 곤충인 연지딱정벌레의 몸속에 든 붉 은 빛을 띠는 카민산 성분을 이용해 만든 다. 벌레를 증기에 쪄서 말린 뒤 빻아 만 든다. 코치닐 색소는 인체에 해가 없어 식 용색소로 널리 쓰이며 옷감과 화장품에 도 들어간다. 스타벅스는 딸기 크림 푸라푸치노와 딸기 바나나 스무디, 라스베리 케이크, 미니 도 넛 등 음료와 케이크에 코치닐 색소를 쓰

고 있다. 스타벅스는 인공색소 대신 천연 재료를 쓴다는 원칙 아래 코치닐 색소를 도입했지만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 특히 채식주의자들의 반발이 가장 컸다. 채식주의자들은 "코치닐 색소 1파운드를 만드는데 7만마리 연지 딱정벌레가 필 요하다"고 밝혔다. 채식주의자들은 인터 넷을 통해 '딱정벌레로 만든 색소를 거부 하자'는 운동을 펼쳤는데 6,500명 이상 이 서명했다. 결국 스타벅스는 오는 6월 부터 코치닐 색소 대신 토마토에서 추출 한 리코펜 색소로 붉은색을 낼 계획이라 고 밝혔다. 스타벅스의 클리프 버로스 미국지사 사장 은 "철저하면서도 꼼꼼하게 평가한 후 가 능한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며 "6월 말부터 코치닐을 토마 토에서 추출하는 리코펜 색소로 대체하겠 다"고 밝혔다.[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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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 May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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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아랍에미레이트 프리덤 레알티 익스체인지, 두바이 사상 최초 온라인 부동산 경매 실시

지역 소식 기아 자동차 주최 5인 축구 대회 기아 자동차에서 5인 축구 대회를 개최 한다. 5인 축구는 6명의 선수로 구성되 고 필드에서 5명이 시합을 겨루게 된다. 일시: 2012년 4월 27일 금요일 장소: Jebel Ali Shooting Club, Jebel Ali International Centre of Excellence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페이 스북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kiamotorsuae/app_195646697137509

주 아랍에미레이트 대사관(아부다비)

상징적인 건물 부르지 칼리파의 기업용 층 전체를 구매할 수 있는 전례없는 기회 두바이의 고층건물 지역이 즉각적인 각계 각층의 호평과 찬사를 받고 글로벌 비즈 니스 리더들의 주요 활동거점으로 선호되 고 있다.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지 칼리 파(Burj Khalifa)는 두바이의 사상 최초의 온라인 부동산 경매 대상으로서 많은 찬 사를 받고 있다. 110여 층 전체 층의 현 재 소유주는 대담하고도 전례없는 조치들 을 통해 부동산 경매 온라인 플랫폼 업계 의 선도업체인 프리덤 레알티 익스체인 지(Freedom Realty Exchange)의 온라인 경매를 통해 자산을 매각했다. 이러한 유형으로는 두바이에서 최초로 이 루어진 이 온라인 경매는 한계를 초월한 다는 명성을 쌓고 있는 이 도시만큼이나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일 뿐 아니라 최고급 가치를 가진 지역적 이점과 낮은 입찰가 때문이기도 하다. 최근 보고들에 따르면 두바이 부동산 시 장은 주거용 시장에서 대부분 더 향상되 고 있다. 상용 및 사무공간 시장은 판매자 들이 가격적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빠르게 판매하고자 하기 때문에 그 발전 속도가

- 본 경매의 모든 입찰은 온라인으로 진 행됨. LFC 그룹 컴퍼니(LFC Group of Companies)의 빌 랜지(Bill Lange) 사장 겸 최 고경영자는 “이목을 끌었던 부동산 경매 중에서 본 경매건이 가장 규모가 크다”며 “부르지 칼리파에 대한 좋지 못한 평가에 도 불구하고 사정에 정통한 구매자들이 매력을 느낄 것이다. 온라인 입찰을 통해 자신이 결정한 가격으로 부르지 칼리파의 전체 기업용 층을 구매할 수 있는 평생의 단 한번의 기회임을 그들은 이해하고 있 다.”고 말했다. 자산 보유자는 “두바이는 글로벌 커뮤니 티로서 자신이 어디 있든 상관없이 본 자 산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경매로 입찰할 수 있다는 것보다 더 좋은 글로벌 구매방식은 없다”며 “매력을 느 끼는 구매자들에게는 본 경매가 역사적 인 기념비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흥 분된다.”고 말했다. [뉴시스]

아부다비에 우주 공항 들어서

위치 : Al Nahyan Camp지역 , Marriage Fund 뒷건물 (한국관 주변) 업무시간 : 08:00-16:00(일-목요일) 단, 영사.민원업무는 08:00-16:00 전화 : 971-2-6439122(대표), 971-2-6439144(영사과) 공관대표 E-mail : uae@mofat.go.kr

주 두바이 총영사관 위치 : #39, Street 24b, Area 342, Jumeira 2, Dubai 업무시간 : 08:30-15:30(일-목요일) 전화 : 971-4-3449200 공관대표 E-mail : dubai@mofat.go.kr 비자업무 : 접수 09:30-12:30(일-목요일) 발급 14:00-15:30(일-목요일)

느린 편이다. 공급이 높고 수요가 낮은 곳 에서 경매가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증명이 되고 있다. 단적인 예로 부르지 칼리파의 기업용 상품의 경우를 들 수 있다. 부르지 칼리파의 국제적인 상품 매력 덕 분에 본 상품은 관심이 있는 구매자들에 게 그 장벽이 제거된 온라인 경매용으로 완벽하다. 입찰은 전 세계 누구에게나 컴 퓨터를 통해 가능하다. ▲ 온라인 경매에 대한 사실들 - UAE 두바이의 경매 및 부동산 위탁거 래 허가업체인 LFC 인터내셔널 리얼 에 스테이트 브로커리지(LFC International Real Estate Brokerage, LLC.)이 본 경매 를 진행중. - 최소 입찰가는 19.900.00 아랍에미리 트 디르함(AED) 또는 미화 5.4백만 달러 - 입찰 유효기간은 2012년 6월 28일까 지. - 관심이 있는 구매의향자는 본 경매 웹 사이트 또는 프리덤 레알티 익스체인지 의 웹사이트(www.FRE.com/117R2)에 사 용자 계좌를 등록해야 함.

아부다비에 우주 공항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항이 완공되면 아부다비 에서 미국까지 1시간만에 갈 수 있게 된 다. 두바이 매체 에미레이츠 24/7이 보도 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우주관광업체 버 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이 아부다비에 우주 공항을 건설하여 아부다비에서 미국

두바이 전 지역 도시락 배달 가능

10년간 한결같은 맛,

까지의 이동 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시킬 전망이다. 아부다비 우주 공항 건설은 UAE 국영 투 자 회자 아바르 그룹과 버진 갈락틱 사이 의 계약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버진 갤 럭틱 CEO 죠지 화이트사이즈는 “2009년 에 아바르그룹과 계약을 맺을 당시, 중동 지역 내에서 아부다비가 독점적으로 버진 갤럭틱 우주 비행을 관리할 권한을 갖는 데 동의했다. 앞으로 우리 우주관광선을 이용해서 아부다비와 미국 뉴멕시코 사이 를 한 시간 안에 이동하게 될 것이다”라 고 밝혔다. 한편, 세계 최초 상업용 우주 공항은 미 국 뉴멕시코에 있는 아메리카 우주 공항

으로, 작년 10월 문을 열었다. 이 우주 공 항은 버진 갤럭틱의 우주관광선 '스페이 스십2' 5대와 모선(母船)인 상업용 우주 여행 프로젝트 '화이트나이트2' 2대를 수 용할 격납고, 탑승객 대기장, 지상 관제소, 약 3.2km 길이의 콘크리트 활주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버진 갤럭틱은 이 우주관광선들을 이용해 상업용 우주 여행을 실시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사막 에서 시험 비행을 진행 중이다. 헐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처를 비롯해 전 세계 40여 개국의 500여명이 버진 갤럭틱이 진행하 는 약 2억2천만원 상당의 우주 여행을 예 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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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 May 2 2012

걸프뉴스

아랍에미레이트 지역 소식 두바이총영사관 도서무료대여 서비스 주두바이총영사관에서 교민들을 위한 무료 도서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민분들의 기증을 비롯한 대한출판문 화협회의 도움으로 한국 소설부터 어린 이 문고까지 700여권의 도서가 다양하 게 구비되어 있다. 구체적인 도서목록은 총영사관 홈페이 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총영 사관 근무시간 중 방문하시면 희망하시 는 도서를 대출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총영사관(04-3449200, dubai@mofat.go.kr)으로 연락 바람.

두바이 한글학교 체육대회 알림 두바이 한글학교에서 학생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협동심을 기르며 규칙을 준수 하고 질서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만들 고자 제12회 체육대회를 아래와 같이 실 시한다. 유아부에서 고등부까지 함께 실 시하는 이번 체육대회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1. 체육대회 일시 일시 : 2012년 5월 5일 토요일 오전 9 시 ~ 오후 2시 장소 : Al Mawakeb School Al Barsha 캠 퍼스 내 체육관 준비물 : 도시락, 물 (물 이외의 음료수, 사탕, 껌, 과자 등의 음식물 반입금지) 2. 경기 종목 1부 : 축구, 피구, 장애물 달리기, 전체 계 주 2부 : 줄다리기, 큰 공굴리기, 홍.백 계주 행사 후원 전화 : 050-735-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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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외국기업인 20여명 감옥에서 단식농성, 이유는? 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UAE) 두바이 감옥에 수감돼 있는 외국인들 이 때아닌 단 식 투쟁에 들어 갔다. 두바이 감옥에 수감 중인 영국, 아일랜드, 바레인, 파키스탄 등 외국 출신 기업가 20 명이 지난 22일부터 단체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 보도했다. 이들은 2008년 두바이 부동산 시장이 활황일 때 두바이 시장에 진입했 던 기업가들이다. 그러나 미국발 금융위 기 여파로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자 부도를 낸 후 감옥에 수감됐다. 단식 투쟁 중인 20명 가운데 12명은 부 도를 낸 혐의로 20년 이상 징역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이다. 이들이 감옥에서 단체 로 단식하는 까닭은 자신들 행위에 비해 지나치게 과도한 처벌을 받고 있다고 판 단했기 때문. 바레인 출신인 유서프 미키는 같은 혐의

로 29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나는 이 곳에서 썩기 싫다"며 "고의가 아니고 어쩔 수 없이 부도를 낸 기업주를 형사 처벌하 는 것은 구시대적"이라고 강조했다. UAE 주재 영국대사관 측은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영국인이 억울한 옥살 이를 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중동시장의 금융 허브를 노리는 UAE로서 는 금융 관련 처벌 조항을 손질할 필요성 이 있다고 FT는 지적했다. 다히 칼판 타 민 두바이 경찰청장도 "급증하고 있는 금 융범죄 중에서 부도 사건은 형사 문제가 아닌 민사 사건으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 했다. 중동의 허브로 각광받았던 두바이 부동 산 시장은 금융위기 이후 부진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두바이는 한때 전 세 계 크레인 30%가 몰린다는 말이 있을 만 큼 글로벌 부동산 시장 핵심지역이었지만 지금은 아부다비 원조를 받으며 가까스로 버티고 있다. [매일경제]

아즈만에 ‘아부무사 스트릿’ 등장할 예정 영유권 분쟁 세 개 섬 이름 본따 도로 개명 아즈만 통치자 셰이크 후마이드 빈 라시 드 알 누아이미가 아즈만의 주요 도로 세 개의 이름을 이란과의 영유권 분쟁이 일 고 있는 세 개 섬의 이름을 따서 개명하도 록 지시했다. UAE 국영통신 WAM이 보도한 내용 에 따르면, 이 지시에 따라 무샤이리프 (Mushairif) 내에는 아부 무사(Abu Mousa) 스트릿이, 알 줄프(Al Jurf)에는 큰 턴 브(Greater Tunb) 스트릿이, 알 후마이디 야(Al Humaidiya)에는 작은 턴브(Lesser Tunb) 스트릿이 등장하게 된다. 알 누아이미의 이같은 도로 개명 명령은 해당 섬들에 대한 아랍에미리트의 통치 권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며, 또한 아랍에 미리트 국민들에게 이같은 인식을 심어주

기 위한 그의 노력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WAM은 분석했다. 한편, UAE와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인근 의 아부 무사 섬, 큰 턴브 섬, 작은 턴브 섬, 이 3개 섬에서 40년간 영유권 분쟁을 계속해왔다. 이란은 1971년 7개 토후국 들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해 UAE를 건국 하기 직전부터 세 섬의 영유권을 갖고 있 었으며 이와 관련해 협상의 여지가 없다 고 밝혔다. 하지만, UAE는 세 섬의 영유권 문제를 국 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거나 직접교섭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달 11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 통령이 아부무사를 전격 방문하면서 이같 은 영유권 분쟁이 재점화된 상태다.

나이로비 직항 노선 운항 아랍에미리트연합의 국영항공사인 에티 하드항공은 아부다비와 케냐 나이로비를 잇는 신규 직항 노선을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에티하드항공은 아부다비-나이로비 노 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하며 에어버스 A320 기종을 투입해 '펄' 비즈니스 클래 스 16개 좌석과 '코랄' 이코노미 클래스 120개 좌석을 제공한다. 아부다���-나이로비 직항 노선은 에티하 드항공의 첫 동아프리카 지역 여객 노선 이다. 에티하드항공 제임스 호건 최고경영자 (CEO)는 "아프리카는 전 대륙에 걸쳐 건 실한 신흥 경제권이 형성되고 있어 올해 전세계뿐 아니라 아프리카 내에서도 에 티하드항공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취항 소감을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두바이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 인천~두바이를 매일 왕복 운항하고 있는 에미레이트항공이 오는 5월 15일까지 특 별한 이벤트를 벌인다. 에미레이트항공 이 올해 신규 취항한 도시를 퀴즈로 맞추 면 1명에게 인천~두바이 왕복항공권 1매 가 주어지는 것. 물론 아깝게 1등에 당첨 되지 못한 이들에게는 세계에서 가장 많 은 A380기를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답게 A380 모형 비행기(5명)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보스턴백(5명), USB(10명), 골프우 산(30명) 등이 주어진다. 퀴즈 참여와 5월 20일에 있는 당첨자 발 표는 ‘2012 에미레이트항공 신규 취항노 선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면 알 수 있 다. 한편, 에미레이트항공은 오는 6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리스본 등에 취항 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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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 May 2 2012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해외건설 동향 중동 건설시장 동향(GCC지역 중심) 다. 활성화 조짐이 보이는 운송 부문 1) 시장 현황 2011년 MENA지역의 운송 산업은 등락 의 혼재를 경험하였다. GCC 시장에서는 수십 억달러에 달하는 계약이 체결되는 등의 움직임이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북아프리카 지역의 인프라 프로젝트는 2010년 12월부터 튀니지를 시작으로 동 지역을 휩쓴 민중봉기의 영향으로 말미 암아 거의 중단되었다. 2011년에 계약이 체결된 주요 프로젝트로는 UAE 국가철 도 1단계(110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의 Harmain 고속철도 프로젝트(79억달러) 그리고 Medina 국제공항 확장 사업 등 을 꼽을 수 있다. 2) 개발동향 가) 철도 철도는 금년도 GCC 운송 사업 중에서 가 장 집중될 주요 부분이다. GCC지역에서 추진되는 철도 프로젝트들은 궁극적으로 6개 회원 국가들을 상호 연결하여 이를 통해서 화물과 승객이 쉽고 빠르게 지역 내외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GCC내 어느 곳에서도 아 직까지는 진행이 원활하지 않아 전체적 으로 프로젝트가 완공되기까지는 당초 계획보다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 다. 그러나 수 십년에 걸친 계획이 있은 후에 2012년에는 비로소 GCC 지역 철 도 프로젝트가 공사에 착수하게 될 것으 로 예상된다. <출처: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 ▶다음호에 계속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이집트, 이스라엘과 가스공급 계약 파기… 유가 변동성 한층 커져

이스라엘을 둘러싼 이슬람 국가들의 압 력이 강화되는 등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가뜩이나 고공비행 중인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한층 커질 것 으로 우려된다. AP통신은 이집트 국영 가스공사(EGAS) 가 지난 2005년 이스라엘과 체결한 20 년 장기 가스공급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 기했다고 22일 전했다. 이집트는 이스라 엘 천연가스 사용량의 40%가량을 공급 해온 만큼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 경제에 타격을 가하는 것은 물론 정치적으로도 양국관계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우 려된다. EGAS 측은 가스공급 중단에 대해 "상업 적 이해관계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며 정 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하지만 외신들은 이번 조치가 친미 성향이던 호스니 무바 라크 전 정권이 붕괴된 후 이집트 내 이

슬람주의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현상을 반 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집트에서는 무 바라크 집권기에 시장 가격보다 낮게 체 결한 이스라엘과의 공급계약 때문에 이 집트가 경제적 손실을 보고 있다는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있으며 지난해 반정부시 위 이후 이집트~이스라엘 가스 파이프라 인은 무려 14차례나 공격을 받았다고 AP 등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유발 슈타이니츠 이스라엘 재무장관은 이번 사태가 정치적으로나 경 제적으로 "매우 크게 우려되는 일"이라며 "이스라엘과 이집트 간 평화조약과 평화 로운 분위기에 그늘을 드리우는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집트의 계약파기 소식이 전해지자 아시 아 원유시장에서 거래되는 중동산 두바이 유 6월물 가격은 장중 전거래일 대비 배 럴당 0.35달러 오른 115.70달러에 이르 는 등 불안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란 핵개발을 둘러싼 각국 정세도 예사 롭지 않다. 베니 간츠 이스라엘 합참의장 은 최근 이스라엘 일간 예디오트 아라노 트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군은 명령 만 떨어지면 이란 핵기지와 가자ㆍ레바논 을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며 "당장 전쟁 징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쟁으로 치 달을 가능성이 과거보다 높은 것은 사실" 이라고 밝혔다고 알아라비야TV가 22일 전했다. 서방국가와 핵협상을 벌이고 있는 이란 쪽 행보도 위태롭기는 마찬가지다. 마무 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이날 테 헤란을 방문한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 리와 회동한 자리에서 "양국이 강력한 힘 을 갖춘다면 (중동지역에) 미국이나 이스 라엘 등 적국이 끼어들 여지가 없을 것"이 라며 유대관계를 강조했다고 테헤란타임 스는 이날 보도했다. 지난해 말 미군의 이라크 철수 이후 미국 을 대하는 이라크의 태도가 눈에 띄게 냉 랭해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

과 적대관계인 이란이 같은 시아파 국가 인 이라크와 손을 잡을 경우 미국이 주도 해온 중동정세에 적잖은 변화를 일으키며 원유시장에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 라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3위 원유 수출국이다. 이 밖에 최근 전개됐던 수단과 남수단 간 전투는 남수단군이 22일 헤그리그 유전 에서 완전 철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일 단락됐지만 양자 간에 여전히 팽팽한 긴 장감이 이어지고 있어 석유자원을 둘러싼 양국의 대립은 앞으로도 수시로 불거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서울경제]

아난 대변인 "시리아, 휴전 약속 불이행" 시리아 정부군이 휴전안을 이행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인구밀집 지역에서 군을 완 전히 철수하지 않고 있다고 코피 아난 유 엔-아랍연맹(AL) 특사의 대변인이 24일 (현지시간) 밝혔다. 아흐마드 파우지 대변인은 아난 특사가 이날 스웨덴의 룬트대학 연설에서 시리 아 정부에 휴전안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며 이어 "시리아 정권은 휴전안 을 이행했다고 주장하지만 인공위성 사 진이나 믿을만한 정보를 보면 '완전히' 이 행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강조 했다. 대변인은 또 유엔 감시단이 분쟁지역인 홈스나 하마를 방문하면 잠깐 소강상태 를 보이다 그들이 떠나는 순간 포격이 다 시 시작됐다고 알리며, 이밖에도 감시단 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은 이후에 '위험'에 빠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날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본부 를 둔 한 인권단체에 따르면, 정부군은 하 마에서 유엔 감시단을 만나고 돌아온 9 명의 인권운동가를 하루만에 즉결 처형했 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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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 May 2 2012

걸프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 “빈 라덴 유가족 제 3국 거쳐 송환해야”

뉴스 단신 다음달에 'Gitex Saudi Arabia 2012’열려 국제 정보커뮤니케이션기술 전시인 Gitex Saudi Arabia 2012가 다음달 열린 다. 21일부터 24일까지 리야드 국제컨벤 션전시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미 수많은 사우디 국내 및 세계 기업들이 전시 등록 을 마친 상태다.

사우디 간판 골잡이 알카타니, 대표팀 은퇴 사우디 간판 골잡이 야세르 알카타니 (30·알 힐랄)가 11년간 정든 대표팀을 떠난다. 알카타니는 최근 사우디언론에 대표팀 은퇴 사실을 알렸다. 알카타니는 2002년부터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94경 기에서 44골을 터뜨리며 간판 골잡이로 활약했으며, 2007년 AFC 올해의 선수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

의붓어머니 폭행한 아들, 아버지 요구로 추가 옥살이 12년 의붓어머니를 폭행한 아들이 아버지의 요구에 따라 감옥에 12년을 더 수감되 어 있는 사례가 소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 다. 이 남성은 처음 3년형을 선고받았으 나 형을 마치자 그의 아버지가 자신이 아 들을 용서할 때까지 아들을 더 감옥에 가 둬두도록 재판관에게 요청한 것.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6-1-488-2211 (교환 0번) 팩스 : 966-1-488-1317 이메일 : emsau@mofat.go.kr 주소 : Korean Embassy, P.O.Box 94399, Riyadh 11693, Saudi Arabia

주 젯다 총 영사관 영사관 대표전화 : 966-2-668-1990 팩스 : 966-2-668-4104 영사 :966-53-587-7682 이메일 : jeddah@mofat.go.kr 주소 : P.O.Box 55503 Jeddah 21544 Kingdom of Saudi Arabia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 지도 자 오사마 빈 라덴 유가족의 사우디 추방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사우디 당국이 오사마 빈 라덴의 유가 족을 사우디 본 국으로 바로 송환하는 데 반대 의사를 표 한 것이다. 파키스탄 신문 익스프레스트 리뷴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는 지난 해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된 이후 줄곧 파키스탄에 구금 중이던 그의 세 아내와 9명의 자녀 등 총 12명의 유가 족을 이들의 본국인 사우디로 추방할 예 정이었으나 사우디가 이를 거절했다. 파키스탄 내무부 관계자는 익스프레스트 리뷴과의 인터뷰에서, 파키스탄 내에 있 는 사우디 고관들이 사우디 정부가 빈 라 덴의 유가족을 사우디로 바로 송환받지

사우디아라 비아 내에 있 는 쇼핑몰에 서 모르는 여 성에게 함부 로 추근댔다간 이제 감옥행에 처하게 된 다. 로이터 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 도한 내용에 따르면, 리야드 주지사인 사 우디 왕자 사탐 빈 압둘아지즈가 쇼핑몰 에서 성추행을 저지르는 경우 감옥행에 처 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초범인 경우 에는 5일, 재범인 경우에는 35일간 수감 된다. 재범 사례는 법정에서 자세한 처벌 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사우디에서는 친족관계가 아닌 남녀가 함 께 어울리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며, 사우 디 당국은 남성이 친족관계가 아닌 여성

Al Garhoud Villa No.36-6 17C st. 두바이 공항 5분거리

않고 제 3국을 거쳐서 송환받기를 원한다 고 밝혔으며 사우디 대사관측은 빈 라덴 유가족 송환과 관련하여 사우디 내무부 로부터 공식적인 지시를 아직 받지 못했 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현재 유가족들은 파키스탄의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 체 류 중이다. 이슬라마바드 법정이 유가족 들을 대상으로 내린 구금 명령은 이달 17 일부로 종료되었다. 빈 라덴 유가족측 변호인 아미르 칼릴은 “파키스탄 내무부와 사우디 모두 빈 라덴 의 유가족을 언제 추방할 지에 대해 고심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파키스탄 내무부 장관 레만 말릭은 파키 스탄 정부가 현재 빈 라덴 유가족 송환과 관련하여 관련 대사관들의 답변을 기다 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빈 라덴의 부인 두 명은 사우디 국적 소지자이며, 세번째 부인만 예멘 출신이 다. 딸들은 모두 파키스탄에서 출생했다.

사우디, 쇼핑몰에서 성추행하면 감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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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같이 편안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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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다가가 전화번호를 교환하거나 여성 의 미모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성추행으 로 간주한다. 현재 사우디 종교 경찰이 길거리에서 순 찰을 하고 있지만 젊은 남성들이 이들의 눈을 피해 낯선 여성에게 전화번호를 건 네주거나 관심을 표하기 위해 여성의 뒤 를 좇는 등의 사례가 빈번하다. 지난 달, 압둘 아지즈 리야드 주지사는 미 혼 남성들의 쇼핑몰 출입을 허가한 바 있 는데, 이는 이들이 여가 시간에 즐길거리 가 마땅치않다는 불평때문이었다. 압둘 아지즈 리야드 주지사의 이같은 결 정이 그가 미혼 남성들의 쇼핑몰 출입을 허가한 후로 성추행 사례가 나타나고 있 는 데 대한 대응책으로서 실시하는 것인 지 단지 성추행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노

사우디, 조혼 막기 위해 결혼 최저연령제 추진

조혼이 풍습으로 남아있는 사우디 아라 비아가 여자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결 혼 최저연령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8 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가부장제 사회인 사우디에서는 아버지가 결혼 지참금을 챙기기 위해 어린 딸을 나 이 많은 남성과 강제로 결혼시키는 경우 가 있다. 이에 국제사회로부터 조혼 풍습 이 아동학대라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2009년에는 50세 남성과 결혼한 8세 소 녀와 뒤늦게 이를 알게 된 그의 어머니가 법원에 혼인무효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 당했다. 소식을 접한 여성 및 인권단체들 이 반발을 하기도 했다. 사우디 법무부의 무하마드 알바베테인 국장은 "결혼 최저연령에 대한 논의가 진 행되고 있으며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 혔다. 이어 그는 "어린 소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통일된 법률을 내놓을 것이며 아직 결혼 최저연령에 대해서는 논의하고 있 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력인지는 명확치 않다고 로이터통신은 전 했다. 한편, 사우디 인구 대부분은 부모가 정해 준 배우자와 정략 결혼을 하며 신랑은 공 식적으로 예비 신부의 부모에게 요청한 후에서야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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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 May 2 2012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지역 소식

쿠웨이트 쿠웨이트에어웨이, 3년 내 민영화될 듯

쿠웨이트, 올해 안에 SNS 사이트 이용 규제 시작 쿠웨이트가 올해 안에 소셜 네트워크 사 이트 이용을 규제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쿠웨이트 정보부가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이용에 대한 규제 법안 을 통과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이 는 쿠웨이트 사회의 화합을 보호하기 위 함이라고 덧붙였다.

쿠웨이트, 불법체류자 10만 명에 달해 쿠웨이트 이민부가 발표한 공식 통계 수 치에 따르면, 거주 허가 없이 쿠웨이트에 거주 중인 외국인 수가 1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방글라데시인이 25,000명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 고 인도인이 23,000명으로 그 뒤를 이었 다. 아랍 국가들 가운데에서는 이집트인 이 9,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쿠웨이트 타워, 보수작업 위해 한 동안 폐관 쿠웨이트 타워(Kuwait Towers)가 이달 24일 폐관했다. 화재 경보 시스템 보수 공사를 비롯한 대대적인 유지보수 작업 을 위해 폐관한 것으로, 작업이 완공되면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쿠웨이트 타워는 쿠웨이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로, 쿠웨이트시티에 위치해있다.

쿠웨이트 그랜드모스크 “붕괴 위험성 ���어” 최근 쿠웨이트 그랜드모스크 벽면 몇 곳 에 금이 가 있는 것이 발견됨에 따라 붕 괴 위험성이 제기되었으나 연구 결과 붕 괴 위험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웨이트과학연구기관(KISR)은“그랜드 모스크가 붕괴할 가능성은 매우 적으며 따라서 재건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주 쿠웨이트 대사관 대표전화 : (965) 2533-9601/2/3 웹사이트 : http://kwt.mofat.go.kr/ 이메일 : kuwait@mofat.go.kr 주소 : Qortoba Block 4, Street 1, Jaddah 3, House No. 5

쿠웨이트 국영 항공사 쿠웨이트에어웨이 (Kuwait Airways Corporation, KAC)가 향 후 3년 이내에 민영화될 것으로 보인다. 쿠웨이트 국영통신 KUNA에 따르면, 쿠 웨이트 내각이 쿠웨이트에어웨이 민영화 초안을 승인했다. 통신부 장관 살렘 알 아타이나는 내각 회 의 후 KUNA측과의 인터뷰에서, 쿠웨이트 에어웨이 민영화 초안이 승인됨에 따라 주주들이 쿠웨이트에어웨이의 자산과 부 동산을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쿠웨이트 증권거래소(Kuwait Stock Exchange, KSE)에 상장된 회사들과 몇몇 전문 쿠웨이트 및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

로 하여 공식 경매를 통해 35% 주식을 매각할 예정이며, 최고가 입찰자에게 팔 리게 된다고 알 아타이나는 밝혔다. 하지 만 구매 시점 이후 3년 동안은 해당 주식 을 거래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쿠웨이트에어웨이의 지분 20%는 정부에 할당되며 5%는 회사 근로자들에 게 균등하게 무료로 분배된다. 분배받은 후 1년간은 해당 주식을 거래할 수 없다. 주식 40%는 공공민간정보청(Public Authority for Civil Information, PACI)에 등 록된 쿠웨이트 국민들에게 균등하게 무료 로 분배되며, 이 때 쿠웨이트에어웨이 회 사 근로자들은 제외된다. 마찬가지로 분 배받은 후 1년 동안은 해당 주식 거래가 불가능하다. 민영화에 따라 회사를 그만두기를 원하 는 쿠웨이트에어웨이 직원들은 3년치 임 금과 동일한 보상금을 받고 그만둘 수 있 다고 알 아타이나는 밝혔다.

쿠웨이트 경찰, 여성 출입 카페 단속 실시 쿠웨이트 내 여성의 출입이 허가된 카페 들에 대한 경찰 단속이 시작될 것으로 보 인다. 쿠웨이트 현지 일간지 알라이가 보 도한 내용에 따르면, 여성들이 출입할 수 있는 공공 카페들에서 발생할 지 모를 ‘법규 위반과 부도덕한 행동’을 적발해내 기 위한 경찰 단속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이 부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정보원의 말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범죄수 사국은 6개 주 모두에서 여성들이 출입 하는 카페들을 통제하기 위한 보안 계획 을 마련했다. 익명의 이 정보원은 법규 위 반이 행해지고 있다고 의심되는 카페들 만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도덕한 행위가 자행될 수 있는 객 실을 갖고 있는 카페들이 있다는 제보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단속은 자라(Jahra), 아마디(Ahmadi)를 시작으로, 이후 하왈리(Hawally), 파 르와니야(Farwaniya), 무바락 알 카비르 (Mubarak Al-Kabeer)에서도 실시된다. 이번 단속을 통해 경찰이 데이트 서비스 를 제공하거나 다른 불법 행위를 조장하 는 등 법규를 위반하는 카페들을 적발해 낼 것이라고 이 정보원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경찰 단속은 여성 출입 카페들 에 대한 다수의 불만 사례가 접수된 이후 결정된 것으로, 일부 카페들 내의 객실에 서 일어나고 있는 불법 행위들에 대한 확 실한 정보를 경찰이 확보한 상태라고 이 정보원은 밝혔다.

쿠웨이트에 '한국문화 사랑방' 개설 디와니야(Diwaniya): 쿠웨이트 부족사회 전통에서 기원하는 독특한 사회문화로 손 님을 환대하고 환담하던 문화에서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모 임을 지칭하는 말로 변화됐다. 우리의 사 랑방 간담회, 서구의 타운홀 미팅에 비견 된다. 주 쿠웨이트 대한민국 대사관은 쿠웨이 트대학 평생교육원 한국어강좌(e-learning)를 수강한 학생을 중심으로 한국문 화를 소개하는 “한국문화 디와니야(Diwaniya)"를 대사관 다목적실에서 지난 2 월 1일 발족한 바 있다. 1차 모임 당시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쿠웨이트인들과 주재국내 아랍인들이 다 수 참여, 향후 1년간 월 1회 모임을 개최하 고, 매월 주제를 정해 한국문화를 배워나 가기로 했다. 2차 모임은 지난 3월 6일에 있었으며 한 복을 주제로 쿠웨이트 측 30명과 한국인 20여명이 참석해 한복관련 영상물 상영, 쿠웨이트 전통 복식 소개 시간을 가졌다. 3차 모임은 지난 4월 11일 한식을 주제로 “I love Korea, because” 컨테스트 및 주 재국 대학생 방한초청 프로그램 공지, 한 복 및 쿠웨이트 의상 착용 후 사진촬영, 한 국 요리 시연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모임은 현지인 90명과 한국 인 20명 등 지난 모임에 비해 2배가 넘는 110명이 참석했다. 교민 홍보사절단이 페 이스북을 통해 준비과정을 지속 게재하고 동시에 행사마다 쿠웨이트의 문화를 함 께 공유하려고 했던 것 등이 참석자 증가 에 주효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사절단은 앞으로 디와니야 지원 이외에도 △5월 개최예정인 ‘코리안위크(KOREAN WEEK, 한국 주간) 지원 △한국문화 디와 니야 페이스북 관리 △교민대상 쿠웨이트 및 아랍문화 체험행사 추진 등으로 한국 과 주재국민간 문화교류를 위한 가교역할 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카타르 프로젝트 카타르 이달 30일 개막

뉴스 단신 카타르 국부펀드 규모 1000억 달러 훌쩍 넘어 중동의 주요 산유국 카타르의 국부펀드 규모가 1000억달러(약114조원)를 훌쩍 넘겼다. 후세인 알-압둘라 카타르 투자 청장은 22일 도하에서 열린 세계투자포 럼에 참석해 카타르 국부펀드의 자산규 모가 1000억달러에 달하느냐는 질문에 "훌쩍 뛰어 넘는다"고 답했다. 압둘라 청장은 구체적인 자산규모는 정확히 밝 히지 않으면서도 "2012년 추가 투자금 300억달러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타르항공, ‘2012 스카이트랙 스 어워즈’서 2개 부문 수상 도한 국제공항의 카타르항공 프리미엄 터미널이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리서 치 기관인 스카이트랙스의 '2012 스카 이트랙스 세계 공항 어워즈'에서 2012 년도 ‘세계 최고 프리미엄 서비스 공항’ 에 선정되었다.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 래스 승객들만을 위한 이 터미널은 호화 스파, 고급 레스토랑 등 최고급 시설을 자랑한다. 도하 국제공항에 있는 카타 르항공 소유의 5성 호텔 오릭스로타나 호텔도 ‘중동 내 최고 공항 호텔’ 부문에 선정되어 카타르항공은 두 개 부문에서 수상의 기쁨을 맛보았다.

카타르 도하에 UN 국제 센터 들어설 예정 카타르 도하에 UN 국제 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작년 9월 카타르 법무장 관과 UN사무차장보가 카타르, UN을 각 각 대표해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른 것으 로, 이 양해각서는 UN의 부패 척결 노력 을 지지하는 내용이다. 이 센터는 아랍 권내에서 UN이 진행하는 반부패 노력의 본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 카타르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4) 44832238/9 팩스 : 974) 44833264 이메일 : koemb_qa@mofat.go.kr 주소 :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Qatar

전 세계 2,080개 업체 참가

이달 30일에 열릴 프로젝트 카타르 (Project Qatar) 전시에 2,080개 이상의 업체 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동지역 비 즈니스 전문지 트레이드아라비아가 보도 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로 9회를 맞는 프 로젝트 카타르 전시에 전 세계 2,080개 회사가 참여하여 건설 시장의 최신 기술, 장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 트 카타르는 건축 기술, 건축 자재, 장비, 환경 기술에 대한 국제 무역 전시로, 전 세 계 각국의 건설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다. 이번 전시를 조직한 중동 이벤트 전문업 체 IFP 에미레이츠의 상무 바셀 아마네딘 은, 프로젝트 카타르가 처음 시작된 2004 년 이래로 큰 성장을 보였다고 밝히며

“프로젝트 카타르는 중동 지 역 건설 전시에서 랜드마크 격의 이벤트가 되었다. 이는 GCC 지역, 특히 그 중에서 도 UAE내에 있는 여러 전략 적 파트너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이다”라 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프로젝트 카타르 전시에 48개국의 업체들이 참가하며 다양한 나 라들을 대표하는 40개 이상의 비즈니스 개발 업체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고, “카타르의 건설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보 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이며 카타 르 건설업에 대한 밝은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제9회 프로젝트 카타르 전시는 카 타르 수도 도하에 있는 도하 전시센터 (Doha Exhibition Center) 내의 6만2천 평방미터 이상의 공간에서 진행되며 이 달 30일에 막을 올려 다음달 3일까지 계 속된다.

시샤는 순하다? 일반 담배보다 독소 더 많아 시샤(물담배)에 오 히려 일반 담배 제 품보다 치명적인 독 소 농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타르 현지 일간 걸 프타임즈는 시샤가 담배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카타르의 하마드 의 료법인 예방의학부 아메드 알 물라 박사 는 최근 열린 ‘카타르 담배 규제(Tobacco Control in Qatar) 심포지움에서 “담배를 끊으려는 일부 흡연가들이 시샤를 피우는 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히 려 시샤가 담배보다 건강에 더 심각한 결 과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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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 May 2 2012

카타르

한국관

시샤에 담배가 함유하고 있는 타르, 니코 틴, 일산화탄소와 같은 화학물질이 포함 되어 있으며 그 농도도 짙다고 설명했다. 알 물라 박사는 담배, 시가, 시샤, 씹는 담 배를 포함해 모든 담배 제품들이 중독을 유발하는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다고 밝 혔다. 한편, 현재 카타르에서는 시샤 흡연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 에서 이같은 양상이 두드러진다. 알물라 박사는 “카타르에서 21~39세 사 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흡연률은 37%에 달한다. 카타르 내 흡연 인구는 약 60 만 명에 달하고 매일 2억 개비가 소비되 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청소년 남아의 10.7%, 청소년 여아의 2.8%가 담배를 피 우며, 청소년 남녀 전체의 15%가 시샤를 피운다”라고 덧붙였다.

두바이

카타르 국부펀드, 보석업체 티파니 최대주주 됐다 카타르 국부펀드 가 미국 명품 브 랜드인 티파니 지 분을 인수했다. 글 로벌 경제 불확실 성 속에서도 꾸준 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명품 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카타르 국부펀드인 카타르투자청(QIA)의 자회 사 카타르홀딩스가 지난해 12월30일 티 파니 지분 5.2%를 인수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이는 전날 티파니 종가(주당 66.15달러) 기준으로 하면 약 4억3700만달러 규모 다. 이번 인수로 QIA는 미국 펀드업체인 뱅가 드를 제치고 티파니의 최대 주주로 올라 섰다. QIA 측은 이번 인수가 정확하게 언 제 진행됐는지, 인수 가격은 얼마인지 등 에 대해서 밝히기를 거부했다. QIA는 최근 들어 럭셔리 산업에 대한 투 자를 늘려가고 있다. 이미 QIA는 영국 고 급 백화점인 해롯 지분은 물론, 폭스바겐 지분 17%, LVMH 지분 1% 등을 소유하 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인 티파니의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티파니는 올해 회계연도에만 매출이 전년비 10% 늘어난 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 고 있다. 카타르 국부펀드의 미국 투자는 이번 이 처음은 아니다. 카타르홀딩스는 지난 2010년에도 콘소시엄을 구성, 월트 디즈 니로부터 미라맥스 영화 스튜디오를 매 입한 바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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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오만/바레인 무스카트 빅버스투어 내달 개시

뉴스 단신 ‘한국에 져 난동’ 오만, 약 1500만 원 벌금 국제축구연맹은 지난 2월 런던올림픽 축 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전에서 관중의 난동 사태를 막지 못한 오만축구협회에 벌금 징계를 내렸다. 오만축구협회가 물 어야할 벌금은 만 2천 스위스 프랑, 우리 돈 약 천5백만원이다.

′F1황제′ 페텔, 바레인그랑프리 우승 세바스찬 페텔(독일·레드불)이 2012 F1 바레인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페텔은 22일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F1 시즌 4라운드 바레인 그랑프리 에서 5.412km의 서킷 57바퀴를 1시간35 분10초990의 기록으로 주행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오만 국영기업, 경남 양산시 DB 기술견학 오만의 국영기업 하야워트사 일행이 지 난 19일 경남 양산시를 방문, 양산시의 최첨단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과 지하매 설물 DB 관리기술을 견학했다. 오만 견학 단은 "양산시의 GIS시스템이 매우 우수 하고 독창적인 평을 받고 있고, GIS분야 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 라고" 양산시 방문 목적을 설명했다.

주 오만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8)24691490,24691491,24691492 팩스 : (968)24691495 이메일 : emboman@mofat.go.kr 주소 : P.O.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 115, Sultanate of Oman

주 바레인 대사관 (사우디) 대사관 대표전화 : +973-1753-1120 팩스 : +973-1753-1140 이메일 : koreanembassy.bahrain@gmail.com 주소 : P.O.Box. 20554, Manama, Kingdom of Bahrain

이제 오만 무스 카트에서도 빅 버스투어를 즐 길 수 있을 것으 로 기대된다. 오 만 현지 일간지 무스카트데일리는 빅버스투어측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5월부터 오만의 수도 무 스카트에서 빅버스투어가 시작된다고 보 도했다. 빅버스투어는 빅버스 이용권을 구입한 관 광객들을 대형 버스에 싣고 도시 곳곳을 누비며 관광지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투 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아랍에미 리트의 아부다비, 두바이, 미국 라스베가 스,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프랑스 파 리 등 세계 각국의 여러 도시에서 운영되 고 있다.

바레인, “중동에서 여성 권한 가장 큰 나라” ‘세계 여성 진보지수’서 중동국가들 중 1위 차지해 바레인이 중동 지역에서 여성 권한이 가 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바레인 현지 일 ��� 걸프데일리뉴스에 따르면, 2012 마스 터카드 세계 여성 진보지수(MasterCard Worldwide Index of Women's Advancement 2012)에서 바레인이 총점 69점을 기록해 중동 국가들 가운데 1위를 차지했 다. 중동 국가들 중 UAE가 67.5점으로 바 레인에 뒤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다음 은 카타르(67.1), 쿠웨이트(63.5), 오만 (63.4), 레바논(51.8), 사우디아라비아 (36.9)순이었다. 바레인은 비즈니스 및 정부 지도층에 있 는 여성 수가 남성보다 세 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처럼 비즈니스 및 정부 지도층에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수 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는 중동 내에서는 바레인이 유일하다. 중동 지역 전체에서 고등교육 수학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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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기자회견에서 빅버스투어측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무스카트 빅버스투어의 경우 1인당 15RO가 책정될 예정이다. 두 대의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하루 종일 일정 간격을 두고 번갈아가며 출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고객 수요에 따라 운행 버스 수를 늘릴 용의도 있다고 덧붙 였다. 시작 지점은 무트라 수크(Muttrah Souq)이고 투어를 마치는 데는 총 2시간 반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빅버스투어 두바이 지부 상무 마이크 리 스는 “오만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데, 이들에게 빅버스투어를 통해 정보성 있는 설명과 더불어 버스 꼭대기에서 보 는 도시 경관을 즐기게 해줌으로써 무스 카트를 알게 되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 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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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이같은 현상 은 카타르에서 가장 두드러져 558.7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노동 참여 부문에서는 중동 지 역 전체적으로 낮은 점수를 나타냈는데, 54.3점을 기록한 카타르와 52.7점을 기 록한 쿠웨이트만이 남성 100명 대비 50 명 이상의 여성이 노동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였다. 한편, 마스터카드 세계 여성 진보지수는 아태지역,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국가 여 성들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매년 측정하여 발표하는 지수로, 여성의 기업소유, 기업 과 정부 관리계층 점유, 노동참여, 일상적 인 취업기회, 고등교육 수학 비율, 이 다 섯 가지 범주에서 각국을 평가한다. 100 점인 경우 남녀가 평등한 것을 나타내며 100점 이하는 남성이 여성보다 우위를 차 지해 남녀가 불평등한 상황을 나타낸다.

바레인 ‘F1 대회’ 국제적 논란 “정권 홍보 혈안” 비판 확산

반정부 시위를 유혈진압해 사망자가 발 생한 바레인에서 정부가 국민들의 반대 에도 국제자동차경기인 포뮬러 원(F1) 그 랑프리 대회를 강행해 국제적인 논란을 빚고 있다. 시위대와 국제사회는 “바레인 독재 왕정이 반정부 시위를 감추고 정권 을 홍보하기 위해 F1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바레인 사키르에서 22일 치러진 F1 결선 을 하루 앞둔 21일 반정부 시위대 지도자 살라 압바스 하비브 무사(36)가 한 가옥 지붕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바레인 야 당인 알 웨파크는 “경찰이 전날 평화시위 에 참여한 무사를 폭력적으로 진압했다” 며 “무사가 시아파 봉기의 시발점이던 지 난해 2·14 운동을 이끈 활동가여서 정부 군이 그를 표적으로 삼아 공격한 것”이라 고 주장했다. 바레인 정부는 사건을 조기 에 진화하기 위해 “이 사건에 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시작된 민주화시위 유혈탄압 으로 바레인에선 지금까지 50여명이 사 망했다. 지난해 바레인 F1은 시위에 따른 정정불안으로 취소됐다. 국민들이 민주화를 위해 죽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상업적인 경기를 개최하는 것에 대한 국제적 비난 여론도 높았으나, 바레 인 경찰은 22일 시위대를 막기 위해 요소 마다 검문소를 설치하고 무장 병력을 증 강 배치한 후 행사를 강행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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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즐은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져있는 매매 사이 트로, UAE뿐만 아니라 인근 중동국가 전체와 관련한 매매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약 40여개의 카테고 리로 나누어져있으며 제품부터 하우스 렌트까지 광범 위하다.

2. www.groupon.ae 3. www.livingsocial.com 4. www.yallabanana.com

1. www.exploretheemirates.com UAE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 수 있는 곳. 지도와 동영상 그리고 사진 자료를 제공하면서 UAE가 어떻게 형성되 었는지 간추린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2. http://www.dubaifaqs.com/ Dubai FAQs information guide 약 600여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두바이 관련 모든 궁금한 점을 간추려 놓은 웹사이트다. 3. www.yellowpages.ae UAE 전 지역에 걸쳐 병원, 레스토랑, 은행, 기업 등의 기 본정보(위치, 연락처 포함)를 제공한다. 4. www.justlanded.com/english/dubai 두바이에 막 이사를 왔다면? 궁금한 여러 기본 사항들 을 정리해두고 유용한 웹사이트를 소개하는 사이트. 비자, 집구하기, 부동산, 건강, 교육, 통신, 레저 등에 관

DUBAI, ABU DHABI, AJMAN, FUJAIRAH, RAK, SHARJAH, UAQ 각 토후국의 웹페이지로 링크되어 있다. 뉴 스, 이벤트 그리고 쇼핑 등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

9. UAE 한인회 www.uaekorean.com UAE생활에 있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또 교민 들도 가장 많이 찾는 웹사이트이다. UAE 관련 뉴스 단신이 매일 오전 업데이트 되고 있고, 벼룩시장과 문의 게시판의 활용도 또한 높은 편이다. 10. cafe.dum.net/dubai4u 영어 웹사이트를 보다가 정보는 커녕 머리만 아파온다 면? 두바이포유라는 UAE 관련 최대 커뮤니티를 방문 해보자.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회원 수가 많아 그때 그때 많은 정보를 얻기 쉽다. 11. www.takemyjunkuae.com 안쓰는 물건이나 집기구를 무료로 처분하고 싶을 때,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12. www.dubai-flearmarket.com

구인 구직

3. www.preston.ae/arabic-language.html 아즈만에 위치한 프린스턴 대학내에 있는 어학원으로, 아랍어 수업은 물론 ESL도 가능하다.

1. Bayt www.bayt.com

3. Dubai Jobs Network www.dubaijobsnetwork.com

4. www.mothertongue.ae 2005년에 설립된 아부다비에 위치한 아랍어 학원으로, 이곳은 teaching arabic에 더욱 중점을 둔 어학원이다. 그러나 초급자들을 위한 수업도 있으므로 아부다비 거 주자들은 웹사이트를 통하여 문의해 볼 만하다.

4. Dubizzle www.dubizzle.com/jobs

5. www.eton.ac

2. Craiglist www.dubai.craigslist.org

한국사람들에게는 벼룩시장이라고도 하는 플리마켓이 매월 두바이 이곳저곳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당신은 진정 주부 9단! 거의 used 제품들이 판매되기 때문에 언뜻 보면 못쓰는 물건들이 많아 보이지만, 종종 득템의 기회가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 다. 또한 집 물건들을 처분하고 싶다면, 직접 셀러로 등 록하여 팔아보는 것도 좋겠다. 5월 5일(오전 8시부터 오 후 3시까지) Safa Park에서 플리마켓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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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때! 쿠폰북 관련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월별로 기존 쿠폰에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웹사이 트상에서 제공한다.

14. www.dubaipulbiclibrary.ae public library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최근에는 웹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래 도서관 전화번호 확인하여 위치 문의. Rashidya Library: 04-285-8065 Safa Library: 04-394-7279 E.Library. Jumeira Road: 04-348-2512 Al Twar Library:04-263-0013 Hor Al Anz Library: 04-266-1788 Hatta Library: 04-852-1022

도우미 서비스 1. www.ecomaidme.com 도우미 관련 웹사이트로 청소와 육아를 포함, 전기,수도 관련 케어도 해 주고 있다. 2. www.dubai-maids.com (기본 청소/ 1시간 40디람) 3. www.howdra.ae (기본 청소/1시간 35디람) 4, www.mollymaidme.com 5, www.nanniesdubai.com 6. www.readymaidsdubai.com (기본 청소/ 1시간 35디람) 베이비 시터 및 파티 도우미 / 1시간 50디람

5. Gulf Job Sites www.gulfjobsites.com 6. Gulf News www.gnads4u.com 7. Jobs in Dubai www.jobsindubai.com 8. 아부다비 지역 구직 사이트 http://jobs.abudhabi.ae/en/

방송국 1. www.mbc.net Middle East Broadcasting Centre(MBC)는 1991년 에 개국한 중동 최초의 위성방송국으로서 자유로운 편 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개국초기에는 런던에 본부를 두 었다. 현재, MBC 1, 2, 3, 4와 24시간 뉴스 채널인 Al Arabiya,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MBC Action, 24시 간 영화채널인 MBC Max, 예전 드라마를 방영하 는 MBC Drama, 그리고 24시간 아랍 가입 채널인 MBC+ Drama, 최신 서구영화로 구성된 MBC Persia 로 채널을 운영 중에 있다. MBC의 채널들은 중동 시 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며, 2001년 본사를 두바 이 미디어센터로 이전하였다. MBC 1은 중동, 북아프리 카, 유럽, 북미를 대상으로 하며, MBC 2는 중동, 북아프 리카가 가시청지역이다.

두바이 Knowledge Village에 위치한 어학원으로, 아랍 어 이외에도 다양한 언어를 배울 수 있다.

기타 1. www.ask-ali.com 아랍에미레이트 전문가 알 리(Ali)가 Q&A 식으로 알려 주는 문화, 지역 및 생활 정 보 등이 담겨있다. 알리는 TV쇼 및 신문에서 자신의 코 너를 가지고 연재하고 있다. 웹사이트에 있는 코너를 통 해 궁금한 점을 보내면 자세 히 알려준다고 한다.

2. www.budget-uae.com www.europcar.com/car-DUBAI.html www.dollaruae.com

어학원 1. www.arabiclanguagecentre.com 아랍어를 배울수 있는 어학원으로, 초급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진행된다. 개인별 수업 또는 그 룹 수업으로 나누어지므로 시간대별 자신에게 맞는 수 업을 찾아 들을 수 있다. 두바이 무역센터 4층에 위치하 고 있다. 2. www.uowdubai.ac.ae/clc/ The University of Wollongong of Dubai내에 위치한 어 학원으로 영어와 아랍어 수업이 가능하다.

렌트카 서비스. 픽업 지역과 리턴 지역을 선택, 차종을 선택하면 대략적인 렌트 견적을 볼 수 있다. 렌트카는 지역별로 다양한 업체가 있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므로 여러군데 알아보��� 것이 좋다.

3. www.alameen.ae 범죄 신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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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뉴스 단신

18대 국회 법안 폐기율 53.1%… ‘최악 불임 의회’ 오명

IMF "한국 1인당 GDP 2016년 3만 달러 돌파" 우리나라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016년에 처음으로 3만 달러를 돌파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제통화기금 (IMF)이 이달 내놓은 세계경제 전망 자 료에 따르면 2009년 하락했던 1인당 GDP는 2010년 2만765달러로 2만달러 선을 다시 회복한 후 상승세를 이어가 올 해 2만3천680달러 계속 상승하여 2016 년 3만897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24년만에 산불 발생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국립공원에서 24 년만에 산불이 발생했다. 24일 한라산 어리목 인근 해발 1300m 사제비동산 일 대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한라산에는 순간최대풍 속 12.4m의 강풍이 불어 자칫 대형산불 로 번질 뻔 했으나 다행히도 초기에 불 길이 잡혔다. 한라산국립공원 화재는 19 88년 11월 13일 사라오름에서 담뱃불 취 급부주의로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한국, 단위 인구당 성형수술 건수 세계1위 이코노미스트는 그래픽 뉴스 코너에 서 유엔 산하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 (ISAPS)의 2010년 조사 결과를 소개했 는데,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성형수술을 한 국가가 한국이었다. 1000명당 16명 이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절 반 가량은 보톡스나 박피 같은 비(非)절 제 성형수술이었다. 2위는 1000명당 14 명인 그리스였고 이탈리아, 브라질, 콜롬 비아, 미국, 대만, 일본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 2위 '식객', 1위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로 이현세 작가의 '공포의 외인구단'이 뽑혔다. 이어 허영만 작가의 ‘식객’이 23%의 지지로 2 위에 올랐고, 박소희 작가의 ‘궁’(21.9%) 이 3위에 뽑혔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 은 만화는 김수정 작가의 '아기공룡 둘리' 인 것으로 조사됐다.

▶ 사실상 마지막 본회의 무산 18대 국회가 최악의 마침표를 찍었다. 여 야가 국회 몸싸움 방지를 위한 국회법 개 정안(일명 국회선진화법) 처리를 놓고 이 견을 좁히지 못해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본회의가 무산됐다. 이에 따라 약사법 개 정안, 112위치추적법안 등 이날 통과시키 기로 한 60개 민생법안 처리도 불발됐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루탄과 해머로 최 악의 ‘폭력 국회’로 낙인찍힌 18대 국회 가 막판까지 민생에 눈을 감았다”는 비 판이 나온다. 본회의 취소 소식이 알려진 것은 오후 4시 48분 새누리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당 의 원들에게 “금일 예정된 의원총회와 본회 의는 부득이하게 열리지 않게 됐다”고 문 자메시지를 보내면서다. 민주통합당은 본회의가 예정됐던 오후 2 시에 의총을 열어 “사실상 이날 본회의 개 최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새누리당 은 오후 1시 반으로 예정된 의총을 오후 3 시, 오후 5시로 두 차례 미루다가 끝내 취 소했다. 민주당과의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 ‘법안 폐기율’ 신기록 세운 18대 국회 이날 본회의 무산으로 18대 국회는 ‘법안 폐기율’ 신기록을 세우는 오명을 떠안았 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까지 18대 국회에서 의원이 발의하거나 정부가 제출한 법안 1만3880건 중 계류 중인 법안은 46.5%(6453건)에 이르렀 다. 이미 폐기된 법안 919건까지 합치면 18대 국회 법안 폐기율은 53.1%에 달한 다. 17대 국회 법안폐기율은 47.7%, 16대

는 35.1%를 기록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 중 60개 법 안을 처리하려 했지만 그마저도 불발됐 다. 여야가 다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 의를 열지 않는 이상 계류 법안들은 자동 폐기된다. 향후 국회의 주도권을 잡으려 는 여야가 국회선진화법과 관련해 자신 의 뜻을 관철하려고 민생법안 처리는 뒤 로 미룬 셈이다. 본회의 처리가 무산된 60개 법안 중 대표 적 민생법안은 제2의 ‘수원 토막 살인사 건’을 막기 위한 112위치추적법안이다. 감 기약, 해열제, 소화제 등 가정상비약의 편 의점 판매를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안 처 리도 요원해졌다. 소말리아 해적에게 총 탄을 맞은 석해균 선장의 치료로 중요성 이 높아진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예산 지 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응급의료에 관 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도 입법에 실 패했다. 국회 관계자는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예 산이 이미 편성돼 예산 지원 중단 사태가 벌어지지는 않겠지만 예산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못해 사업 안정성은 확 보하지 못한 셈”이라고 우려했다. △중소 소프트웨어사업자를 보호하기 위 한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인공임신중 절 예방사업을 국가가 진행하는 법적 근 거를 마련한 모자보건법 일부 개정 법률 안도 폐기될 운명에 처했다. 60개 법안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명박 정부가 추진해온 국방개혁법안도 18대 국회 처리가 물 건너갔다. 이 법안은 각 군 참모총장에게 해당 군에 대한 작전지휘 권(군령권)을 부여하는 상부지휘구조 개 편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민주당이 줄기차게 국회 통과를 요구해 온 △전월세 상한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 로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반 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고등교육재정교부 금법 제정안 및 고등교육법 개정안 △친 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학교급식법 제정안 등도 18대 국회에서 빛을 보기 어

려워졌다. 양당 원내대표는 본회의 취소 후 “협상을 계속하겠다”며 추가 논의 가능성을 열어 둔 상태다. 하지만 양당의 시각차가 큰 점 을 감안하면 18대 국회 내 법안 처리는 거 의 물 건너간 상황이다. [동아일보]

‘빚더미’ 인천시, 정부에 특별 지원 예산 720억 요청 인천시는 전국체전과 아시안게임 등 국가 적 체육행사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행정 안전부에 720억원의 특별 지원금을 요청 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에서 열릴 국가적 주요 스포츠 행사 로는 2013년 전국체전(소요 총 예산 350 억원)과 실내무도대회(290억원), 2014 년의 아시안게임(2조3,000억원)과 장애 인 아시안게임(599억원) 등 4개가 있다. 시는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 서 이들 국가적 행사를 시의 예산만으로 개최하는 데 재정적 부담이 과중해 정부 에 추가 지원금을 요청하게 됐다고 설명 했다. 체육 행사별 지원금 요청액은 전국 체전 100억원, 실내무도회 120억원, 아 시안게임 300억원, 장애인 아시안 게임 200억원이다. 지원금 지급 요청기간은 올 해부터 2014년까지다. 한편 시는 올해 예산 7조5,447억원 가운 데 2,132억원을 줄여 지출하기로 했다. 이 는 세입이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것에 대 비, 재정 수지를 맞추기 위한 것이다. 주요 삭감 분야와 액수는 시설설치 유지 등 자체사업비 435억원, 국비와 같은 비 율로 투자하는 국비 매칭사업 272억원, 군ㆍ구 경상비 보조 등 276억원, 사회단체 보조금ㆍ민간위탁금 173억원, 출연출자금 등 708억원, 경상경비 268억원이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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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마트 강제휴무에 백화점까지 대박..정책실효 논란 대형마트 일요 일 강제휴무로 소비자들이 토 요일에 대형마 트를 미리 찾고, 일요일은 백화 점에서 장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정치권이 전통 시장 등 골목상권 을 보호하겠다며 대형마트의 강제휴무일 까지 정했으나 실효성이 의문시되고 있 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일 서울 강 동ㆍ강서ㆍ송파ㆍ성북구 등을 비롯해 전국 에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빅 3' 대형마트 매장 중 30%인 114개가 '의 무휴무제'에 따라 문을 닫았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등 백화점 식품관은 이러한 대형마트 일요일 첫 강 제휴무로 매출을 크게 늘렸다. 강제휴무 해당 지역에 속한 롯데백화점 의 중동점 식품관은 기존 매출과 비교해

약 20%가 늘었다. 잠실점과 부평점도 약 6% 매출이 늘었다. 신세계도 인천점과 경기점의 식품관이 각 각 13.5%, 13.3%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 해당 지역의 대형마트 수요를 상당 부분 흡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천호점의 식 품관은 일반적인 수준의 매출을 보인 것 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강제휴무 전날인 지난 21일 토 요일 이마트 천호·가양점 등 5곳, 홈플러 스 강서·잠실점 등 5곳, 롯데마트 잠실·송 파점 2곳 등의 강제휴무 전날인 21일 매 출은 업체별로 평균 11.1%, 35.2%, 17% 씩 늘었다. 강제휴무는 대형마트와 대기업 슈퍼마켓 (SSM)은 월 2회 문을 닫도록 한 유통산업 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이 는 대규모 유통업과 중소 유통업의 상생 을 도모하고, 전통 시장 등 골목상권을 보 호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전통 시장보다는 하 루 전에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백화점 식 품관을 찾으면서 취지가 무색해졌다. 롯 데와 신세계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백화 점과 마트를 같이 영위하는 경우가 많다 는 점을 고려하면 이들 업체의 손해는 없 는 셈이다. 오히려 식품관을 찾은 소비자가 다른 매 장에 들러 매출을 더 높일 수도 있다. 업 계의 한 관계자는 "일요일 강제 휴무로 대 형마트의 토요일 매출이 큰 폭으로 늘면 서 대형마트의 영업이익은 오히려 늘어날 전망"이라며 "일요일 인건비 등 판매관리 비를 대폭 줄이면서, 토요일 매출은 공짜 로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형마트 강제휴무 일요일에 백화 점 식품관에서 프로모션에 나서면 식품관 에 들른 손님들이 다른 매장을 자연히 찾 게 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국내 최대 규모 인체자원은행 개관… 100만명분 혈액 등 100년 이상 보관 100만명분 이 상의 혈액, DNA 등의 인체자원 을 100년 이상 보관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의 인체자원은 행이 문을 연다. 질병관리본부 와 국립보건연 구원(NIH)은 미 래 보건의료 산 업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국립중앙인 체자원은행(이하 중앙은행)이 오는 26일 충북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개관식 을 열고 공식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체자원이란 생명과학(BT)과 보건의료 (HT) 연구에 필수 기초재료로 활용되는 인체에서 유래된 혈액·혈청, 뇨, 조직 및

DNA 등을 말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중앙은행은 우리나라 최초·최대의 인체자원은행 전용 건물로, 2009년 사업계획 확정 후 총 274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지하 1층, 지상 3층 총 1 만2300㎡ 규모로 건립됐다. 중앙은행 내에는 100만명분 이상의 인 체자원을 보관할 수 있는 대규모 저장실, 100년 이상 자원 보관이 가능한 초저온 냉동고, 전자동자원관리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과 장비가 다수 구비돼 있다. 질병본부는 중앙은행 건립에 따라 2008 년부터 확보한 50만명분의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재분류해 기업·연구자 등에 게 적시에 분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중앙은행 개관을 기념해 국립보건연 구원이 주최하는 국제 심포지움에서는 유 럽연합(EU), 영국, 미국, 일본 등 해외 선

진 바이오뱅크 관계자와 국내 전문가들 이 1박2일간 4가지 세션으로 토론을 진 행한다. 이와 함께 27일 오전에는 인체자원은행 구축과 운영과 관련한 별도의 워크숍이 예정돼 있다. 한편 개관식에는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 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전병율 질병관리 본부장, 조만찬 국립보건연구원장 등 관 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유공자를 격려하 고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의 비전을 선포 한다. [뉴시스]

합격생 절반이 불법과외 받고 한예종 입학 고질적인 예체능계 입시 비리가 또 불거 졌다. 특수대학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 수가 입시생들에게 불법 과외를 해주고 뒷돈을 받았다. 또 “수험생을 합격시켜 주겠다”면서 학부모에게 수억원의 뇌물 을 받고 학생을 부정 입학시킨 것으로 드 러났다. 한예종 음악원 이모 교수(44·콘트라베이 스 전공)는 2010년 3월 음대 입시를 준비 하던 김모씨(22)의 부모를 만나 레슨을 약속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기금으로 설 립된 한예종의 교수는 과외교습을 할 수 없지만 이 교수는 시간당 15만원씩을 요 구했다. 당시 입시준비생들 사이에 이 교 수의 과외를 받아야 한예종에 입학할 수 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이 교수의 불법 레슨을 받은 19명이 한예종 음악원에 합 격했다. 2002년 이후 한예종 음악원 콘 트라베이스 전공 합격생이 모두 44명인 점을 감안하면 절반가량이 이 교수의 불 법 과외를 받아 이 대학에 들어간 셈이다. 이 교수는 자신에게 과외를 받은 김씨가 합격하자 부모에게 사례비 등의 명목으 로 2억6000만원을 요구했다. 이 교수는 실제 이 학교의 대입 실기시험 때 채점에 참여했다. 그는 자신에게 과외를 받은 학 생은 높은 점수를 주고, 레슨을 받지 않은 학생에게는 낮은 점수를 줬다. 그는 부정 입학 대가로 현금 대신 레슨 당시 빌려준 가짜 명품 악기를 비싼 값에 파는 수법 을 이용했다. 그는 이 같은 수법으로 2억 6000만원을 챙겼다. 이 교수는 또 일부 제자들에게 자신이 지 정한 특정 악기사에서 고가의 악기를 구 입하도록 한 뒤 악기사 사장에게 악기대 금의 10%를 받는 수법으로 1300만원을 챙겼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이 교수를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뇌물수 수 및 학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 청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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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칸 진출 韓영화 5편, 어떤 상 노리나?

연예가 단신 '아마존의 눈물', 휴스턴국제 영화제 '다큐 대상' '아마존의 눈물'은 지난 4월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시에서 열린 2012 휴스턴 영화 제에서 금상, 은상, 동상보다 높은 '대상' 격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아마존의 눈물'은 지난 해 열린 제 53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서도 Television & Film 문화 이슈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북미에서 세 번째 로 만들어진 국제영화제로, 샌프란시스 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함께 영화 및 TV 국제상이다.

박상민, 전 매니저로부터 10억 사기당해 '충격' 가수 박상민(48) 측 관계자에 따르면 전(前) 매니저 서모씨는 박상민의 매니 저로 일하며 인감도장을 위조해 허위계 약을 맺거나 외제차 계약 명목으로 돈 을 받아 10억원대 돈을 가로챘다. 이에 박상민은 서씨를 지난해 고소했고 검찰 은 최근 여자친구 집에 숨어 지내온 서 씨를 붙잡아 미리 발부받은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울랄라세션, '불후2'로 지상파 첫 신고식 '박진영' 노래로 도전 지난해 '슈퍼스타K 3'에서 1등을 차지한 울랄라세션은 이번 '불후의 명곡2'를 통 해 지상파 첫 신고식을 하게 됐다. 울랄 라세션은 아직 정식 앨범을 발매하지 않 은 상태여서 이같은 이례적인 행보에 이 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 2TV '불후 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박진영 편은 오는 30일 녹화를 진행하며 5월 12일과 19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SM, 여행업이어 외식업까지..연예 기획사 '큰손'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크라제인터내 셔날㈜과 합작투자를 통한 신규 외식 법인 '에스엠크라제㈜'를 설립했다. 에 스엠크라제㈜는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한류 문화의 열풍과 함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 여 전 세계 외식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 련할 계획이다.

65회 칸 영화제에 한국영화 다섯 편이 초 청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 임상수 감 독의 '돈의 맛'이 경쟁부문에, 신수원 감독 의 '서클라인'이, 연상호 감독의 장편 애니 메이션 '돼지의 왕'이 감독주간에 초청됐 다. 중국 영화로 분류됐으나 허진호 감독 이 연출하고 장동건이 주연을 맡은 '위험 한 관계'도 감독주간에 초청돼 칸에서 상 영된다. 칸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 한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 수 감독의 '돈의 맛'은 황금종려상, 심사위 원대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등을 노리게 된다. 지난 2004년 공식경쟁부문에 진출한 박 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는 대상인 황금종 려상 다음으로 권위 있는 상인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이창동 감 독의 '시'가 각본상을 받았다. '칸의 여인' 전도연은 2007년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

연상을 품에 안았다. 한국 영화가 경쟁부문에 두 편 나란히 진 출한 해에는 꼭 수상을 해 이번 칸영화제 도 수상에 거는 기대가 크다. 비평가 주간에 초청된 신수원 감독의 단 편 '서클라인'은 단편 부분 우수상을 노리 게 된다. 지난 해 뉴질랜드 한인동포 영화 감독 스티븐 강의 단편 영화 '블루'가 이 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는 2010년 '김복 남 살인사건의 전말' 2011년 '집 앞에서' 와 '불멸의 사나이'가 비평가주간에 초청 됐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돼지의 왕'과 '위험한 관계'가 초청된 감 독주간은 비경쟁 섹션이다. 이 중 '돼지 의 왕'의 연상호 감독은 우수 신인 감독 에게 주는 황금 카메라 상에도 노미네이 트 됐다. 한편 칸영화제는 오는 5월 16일부터 27 일까지 진행된다. [스타뉴스]

‘세 번째 이혼 소송’ 나훈아, 지난 결혼 이야기 더 ‘충격’ 가수 나훈아가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지 면서 지난 두 차 례 파경에도 관 심이 쏠리고 있 다. 나훈아는 대한 민국 최고 가수 자리에 오름과 동시에 결혼과 이혼을 둘러싼 갖가지 루 머에 시달렸다. 실제로 1975년 첫 번째 이혼을 시작으로 여배우 김지미와의 재혼 도 1982년 파경을 맞았을 정도로 행복한 가정생활과는 거리가 멀었다. 나훈아의 첫 번째 파경 소식은 1975년으 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3년 27살의 나이 로 여배우 고은아의 사촌인 이씨와 결혼 했지만 온갖 루머에 시달렸다. 결혼 전 나

훈아는 '가수왕'을 두고 남진과 기싸움을 벌이다 MBC와 흥정을 벌였다는 이유로 방송금지처분을 당한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는 "파문이 일 자 나훈아가 MBC에 사과하면서 '결혼하 고 가요계 은퇴하겠다'고 발표한다. 그래 서 무대출연금지조치를 풀어줬는데 나중 에 가서 은퇴를 번복하고 결혼일자를 계 속 미뤄 비난 받았다"고 전했다. 나훈아 는 결국 결혼하고 극비에 공군에 자원입 대했다. 하지만 1976년 제대를 몇 개월 앞두고 이혼해 또 다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두 번째 결혼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11살 연상의 가수 김지미와 결혼한 것은 물론 두 사람이 나훈아의 초혼 전인 71년부터 사귀는 사이였던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 겼다. 두 사람이 결혼하면서 나훈아는 모 든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79년

'가왕' 조용필, '바비킴 이라면 오케이!' '가왕' 조용필이 바 비킴에게 자신의 노래를 리메이크 해도 좋다고 허락 했다. 몇몇 가요관계자 에 따르면 바비킴 은 6월께 새 스페 셜 음반을 발표하 고 가요계에 컴백 할 예정인데 이 음반에 조용필의 노래 '추 억속의 재회'를 수록한다. 6곡의 리메이크곡과 4곡의 신곡 등이 수 록되는 새 스페셜 음반에서 '추억속의 재 회'를 꼭 수록하고 싶어했던 바비킴은 음 반 작업을 함께해 친분이 있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베이시스트 이태윤을 통 해 대선배에게 조심스럽게 리메이크 가 능성을 타진했다. 이미 '나가수'에서 '추억속의 재회'를 부 르는 바비킴을 직접 본 조용필은 "바비킴 이라면 내 노래를 리메이크해도 괜찮겠 다"면서 후배의 리메이크를 허락한 것으 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경우는 조용필이 작곡한 노래 가 그의 허락을 거쳐 최초로 리메이크되 는 사례라 더욱 의미가 있다. [스포츠서울]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둘 사이 의 결별설이 번졌고 가수 복귀를 반대한 김지미와는 82년 결별한다. 이혼 당시 나훈아가 "남자는 돈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여자는 돈이 없으면 살 수 없을 것이다"라면서 자신의 전 재산을 몽 땅 위자료로 넘겼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1985년 4년 간 동거하던 14년 연하 후배 가수 정수경과 결혼해 안정을 찾은 듯 보 였다.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 번 가요계에 충격을 던졌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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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한국, 행운의 조편성…멕시코·스위스 반응은?

'골행진' 시세, 알고보니 70명 대가족의 가장

런던 올림픽 조추첨 후 한국에서는 더 이 상 바라기 힘든 최상의 조편성이 됐다고 환호했다. 심지어 로또 당첨에 비유하기 도 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다른 팀들의 반 응은 어떨까. 한국과는 온도차가 있다. 신 중하다. 멕시코 언론은 조 추첨 후 “쉽지 않은 상 대들과 배정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국 을 두고 “올림픽 본선에 5회 연속 무패로 진출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올림픽 경험 이 전무한 가봉과는 대조적이라며 한국 을 경계했다. 멕시코 U-23 국가대표 수 비수 디에고 안토니오 레이어스(20)는 “한국, 가봉, 스위스 모두 어려운 상대이 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이겨야 한다”는 각 오를 밝혔다. 스위스는 멕시코보다는 한결 여유롭지만 방심하지 않고 있다. 스위스 언론은 “세 나라 모두 강한 상대”라고 하면서도 한국

뉴캐슬 유나이티드 의 '흑진주' 파피스 시세(26, 세네갈)는 축구를 통해 고향의 대가족을 부양할 수 있어 신에게 감사드 릴 뿐이라고 말했 다. 뉴캐슬의 최근 놀라운 상승세의 중심 에는 시세가 있다. 시세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뉴캐슬에 입단한 후 6경기 연속 득 점을 포함해 10경기에서 11골을 몰아치고 있다. 2골을 넣은 경기도 세 차례나 된다. 시세의 활약에 힘입어 뉴캐슬은 프리미어 리그 4위까지 오르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 을 노리고 있다. 시세가 남은 4경기에서도 지금과 같은 활 약을 이어간다면 뉴캐슬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도 꿈이 아니지만, 그는 축구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세네갈의 대가족을 보살 피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과 멕시코를 '무관(無冠)의 나라'로 꼽았 다. 멕시코의 최고 성적은 자국에서 열린 1968년 올림픽에서 4강, 한국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8강으로 메달을 딴 적이 없다. 하지만 스위스는 80여 년 전 인 1924년 파리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 한 바 있다. 스위스 대표팀 피엘루지 타 미 감독은 멕시코와 한국보다 가봉에 대 해서 “아프리카 올림픽 예선에서 모로코 와 이집트의 경기를 인상적으로 봤는데, 가봉이 두 나라를 꺾고 우승을 했다”며 만 만치 않은 상대로 여겼다. 한편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한국이 B조 에서는 선전할 수 있으나 메달을 따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요 선수로는 잉글랜드 선덜랜드에서 뛰고 있는 지동원 (21)을 꼽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적응하느 라 많은 골을 뽑아내진 못했지만 한국 대 표팀에서는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일간스포츠]

47세 최고령 야마모토, 0.69 평균자책점 1위 비결

47세로 2012년 시즌 일본 프로야구 최고 령 선수인 야마모토 마사히로. 프로 27년 째인 이 좌완 투수는 나이에 관한 선입견 과 편견을 완벽하게 깨트렸다. 구속이 떨 어져도 제구력이 좋다면, 풍부한 경험에 서 나오는 노련한 경기 운영능력이 있다 면, 나이를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 여주고 있다. 더구나 야마모토는 지난해 부상으로 인

해 단 1이닝도 던지지 못했다. 그런데도 나이뿐만 아니라 이런 공백까지 완벽하 게 극복했다. 이미 전설의 반열에 오른 야마모토다. 그 는 지난 15일 한신전에 선발로 나서 8이 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첫 승 을 신고했다. 46세8개월4일의 나이로 선 발승을 거둬 일본 프로야구 최고령선발승 기록을 다시 썼다. 1948년 하마자키 신지 (한큐·46세8개월)가 세운 최고령선발승 기록을 무려 64년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이번 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했는데, 모 두 일요일에 마운드에 올랐다. 승운이 따 르지 않아 1승에 그쳤으나 출전 경기 모두 상대 타선을 여유있게 요리했다. 강속구 를 앞세워 힘이 좋은 젊은 선수를 압도한 게 아니라, 130km대 중반의 직구와 변화 구 제구력으로 상대 타자들을 제압했다.

22일 히로시마전에 선발로 나선 야마모 토는 7이닝 동안 4안타를 내주고 1실점했 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 성적이면 승리투 수가 됐겠지만, 그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팀 타선이 터지지 않아 승패없이 물러났 다. 19일 부친상을 당한 야마모토는 23일 장례식을 앞두고 마운드에 올랐다. 올해 등판한 4경기 모두 승리 투수 요건 을 모두 갖췄다. 지난 1일 히로시마전에서 는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8일 야쿠르 트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8일 야쿠르트전부터 15일 한신전, 22일 히로시마전까지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 트(선발 6이닝 이상을 던져 3자책점 이하 를 기록하는 것)를 기록했다. 현재 센트럴리그 최다승 투수는 주니치의 요시미 가즈키(28·평균자책점 1.50)로 3

그는 '더 선'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축구 는 나에게 모든 것이다. 축구를 하지 않았 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할 수 없다. 나는 독실한 신앙인이고 축구에 대한 재능을 준 신에게 감사드린다. 축구가 아니었다 면 내 가족들은 살아가기 어려웠을 것이 기 때문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나는 대가족에서 태어났다. 우 리 가족은 부자는 아니었지만 나는 좋은 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다. 축구를 시작한 후에도 나만의 축구화를 갖기까지는 오랫 동안 기다려야 했다."라며 "내가 어디에 서부터 출발했는지 절대 잊지 않고 있다. 또한, 내 가족을 도울 수 있어서 자랑스럽 다. 가족을 금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사람 은 나뿐이다. 70명이 넘는 친척들이 세네 갈 남부에서 살고 있다. 그들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 나는 가족 덕분에 축 구를 배울 수 있었고, 이제 그들을 도울 수 있다. 가족을 위해 큰 집을 짓고 생필품이 나 전자기기, 특히 몸이 안 좋은 가족을 돕 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뉴캐슬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9번을 달 게 된 시세는 "위대한 공격수였던 시어러 가 9번이었다는 걸 알고 있다. 이렇게 의 미가 큰 등번호를 달게 되어 영광이고 반 드시 성공하고 싶다."라며 "우리는 4위로 시즌을 마칠 수 있다. 뉴캐슬은 유럽 무대 에 진출할 자격이 있고, 챔피언스 리그는 목표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다."라며 챔피 언스 리그 진출 성공을 다짐했다. [골닷컴]

승. 하지만 투수의 객관적인 능력을 보여 주는 평균자책점은 야마마토가 1위다. 4 경기에서 26닝을 던져 2자책점을 기록한 야마모토는 평균자책점 0.69로 1위(2위 야쿠르트 아카가와 가쓰키 0.95 )다. 비 록 승수는 '1'에 머물고 있지만 현재 리그 최고 수준의 투수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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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마리나에 위치한 클럽, 조선

Joseon

‘하이브리드 공간’이라는 개념이 있다. 한글로 풀이한다면 ‘잡종 공간’이 라고 하는데, 두 가지의 전혀 다른 요소를 한 공간에 담을 때 흔히 이야기한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갤러리 카페, 병원 카페, 영화관 식당 등이 있다. 전혀 어울릴 법하지도 않고 사람들의 상상 속에서 미처 매치 가 안 되는 그러한 공간이 이색공간으로서 사랑받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이다. 그런데, 두바이에도 그런 공간이 생겼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하이브리드의 개념을 넣어 풀이하자면 한국 전통 문화 + 클럽 정도가 될 것 같다.

이름도 짧고 강렬하다. ‘조선’

앞서 말했던 것처럼 처음 방문한 이들에게는 참 'hybrid한 공간이 아닐 수 없다. 혹자는 왜 우리의 ‘고귀 한’ 전통 문화를 하필이면 ‘술집’에 담았을까 의문이 생길 수도 있겠다. 그러나 기자가 본 ‘조선’은 머지않 아 엄청나게 재미난 공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 이유 중에 하나로 ‘정성’을 참 많이 들였다. 한국 적인 컨셉으로 황진이, 세종대왕, 이순신 룸과 정자를 클럽 안에 들여놓았다. 그랜드 오픈(5월10일)을 하게 되면 각 룸에 들어가는 술과 안주 또한 방의 특색에 맞게 제공될 것이라고 했다. 병풍같이 펼쳐지는 메뉴 판이며 벽에 걸린 그림 전부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화 백의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외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참 재밌을 거라는 생각이 들 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더욱 그럴 터. 그래 서인지 외국인 고객이 70%라고 한다. 한국사람이라고 아쉬워 말자.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 께 즐길 수 있는 조선에서는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 다. 연령대가 조금 있다면 일, 월요일에 열리는 7080 day에 가면 옛 추억에 춤사위가 절로 날 것이고, 밤새 도록 놀자 분위기��� 연령대라면 매일 12시 디제잉 타 임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매번 다른 컨 셉의 파티가 기다리고 있다. 여성 고객에게는 라마단 전까지 칵테일 1잔이 무료라는 것을 잊지 말자! 매일 라이브 공연이 진행된다. 중동에서도 거센 한류의 붐을 타고 ‘조선’이 낯선 사 막의 땅에서 한국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명소로 자리 매김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5월 10일 그랜드오픈!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으로 점심식사를 즐 길 수 있다. 직접 개발한 퓨전 요리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랜드 오픈 전 운영시간: 저녁 7시부터 오 전 3시까지 / 1st Floor, Marina Byblos Hotel near Marina Yacht Club / 예약 및 문의: 04-363-9646 / 056-739-7360

건강칼럼 우리아이 치아 건강하게 지켜요 부모님들은 아이의 치아가 자람과 동시에 충치를 걱정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이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최근엔 여러가지 구강위생용품과 함께 건전한 구강건강관리법이 다양한 경로로 소개되어 후천적 관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 다. 더구나, 자녀의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과거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은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각 연령대별 구강병 예방법으로, 특히 자녀의 구강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 와 그 방법에 대한 정보입니다. 1-2세: 우유나 이유식을 섭취한 후 물 에 적신 거즈로 치아와 잇몸을 잘 닦 아줍니다. 이 시기엔 특히 저항력이 약 해 보호자의 구강 내 세균이 아기에게 옮아가기 쉬우므로 아기의 입술에 입 을 맞추거나, 보호자와 음식을 나누어 먹지 않도록 합니다. 보호자 자신도 우 식성 식품을 삼가고 구강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서 구강 내 세균 수를 줄이는 노력을 계속합니다. 유아기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경우 손놀림이 미숙하 여 자신의 구강을 깨끗히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린 이 혼자 이를 닦는 것으로 칫솔질을 마치는 것보다는, 부 모님이 아이의 뒷편에 서서 거울을 보며 치아를 구석구 석 닦아주고, 치실을 이용하여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찌 꺼기와 치태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라는 14-18개월 동안, 치아의 일부가 잇몸에 파묻혀 있 게 되므로 음식물이 치아와 잇몸 사이, 또는 치아 중 오목 하게 들어간 씹는 면에 잘 끼고 제거되지 않아 충치에 노 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구나 치아가 자라는 동안 또 그후 2년간은 아직 미성 숙 단계이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반면, 치 아가 아직 미성숙한 단계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불소를 적절히 사용하면 강하고 단단한 치아를 만들 수도 있습 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불소도포와 함께 구강위생관리를 적 극적으로 한다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가지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가정에서 불소치약을 사용하고 치실을 사용하 여 치아 사이를 청결히 유지하며, 불소양치액을 매일 사 용하거나, 일 년에 두 번 치과에 방문하여 전문가 불소도 포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7세: 영구치 중 첫 번째 큰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로, 약 14-18개월에 걸쳐 서서히 자라게 됩니다. 반면 작은 어 금니는 약 1-2개월이 걸립니다. 따라서 큰 어금니가 자

11-14세: 영구치 중 두 번째 큰 어금니가 생기는 시기로, 주로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의 치아가 먼저 나오게 됩니 다. 첫 번째 큰 어금니와 마찬가지로 16-18개월의 긴 기

간 동안 자라게 됩니다. 처음 나온 큰 어금니와 두 번째 어금니 사이의 높이가 다른 기간이 장기간 지속되므로, 이 시기에 두 어금니 사이에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 시기는 대부분의 영구치가 형성되어 있는 시기로, 대 부분의 치아들이 미성숙 단계이고 아직은 건강하지만,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소치약의 사용, 치실을 이용한 치아 사이 청결과 함께, 매일 불소용액 양치 또는 6개월 간격의 치과방문을 통 한 전문가 불소도포가 추천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시기적으로 가지는 구강의 특징과 함께 단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 등으로 충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입니다. 그러나, 올바른 칫솔질과 치 실 사용, 부모님의 관심, 그리고 6개월 간격의 규칙적인 치과 방문으로 건강한 구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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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urkey

Pamukkale

파묵칼레

귀에 익숙한 터키의 3대 명소를 꼽으라면 이스 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쯤 되겠다. 이스탄불이 동, 서양 문물의 교차로 성격이 짙다 면 카파도키아는 특이한 자연지형으로 명함을 내민다. 규모는 다소곳하지만 파묵칼레의 성향 은 좀 색다르다. 석회층으로 이뤄진 터키 남서부 의 온천지대는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이 어우러 진다. 석회층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로마 유적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데 이런 복합 세계 유산은 전 세계적으로 드문 경우다.

목화의 성’. 파묵(목화), 칼레(성)에 담긴 의미다. 하얀 온천지대 하나만으로도 독특한 풍경이다. 터키 현지인들이 아름다움을 비유할 때도 파묵칼레(파무칼레, Pamukkale)가 종종 등장한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이해가 간 다. 생긴 모습은 흡사 계단식 다랭이논을 닮았다. 소금가루를 겹겹이 쌓아놓은 듯 하얀 석회층이 절벽 한 면을 빼곡히 채운다. 돌무쉬(Dolmus, 미니버스)를 타고 멀리서 바라 보면 흡사 빙산이나 설산 같다. 석회를 머금은 물이 흘러내리면서 그 성분들이 층을 이뤘고 층마다 푸른 물을 머금고 있다. 맑은 날이면 석회층은 물과 함께 청아하게 빛난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온천에 발을 담그다

고대 목욕탕의 흔적 ‘히에라 폴리스’

이 석회층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색이 변한다. 푸르던 물은 희게 변색되며 해질녘에 띠는 색깔은 붉은빛이다. 그렇기에 두세 시간 석회층과 인근 유적만 둘러보고 훌 쩍 떠나는 것은 삼가는 게 좋다. 마을 사람들이 즐겨 찾 는 대중 온천에서 발을 담그며 현지인들과 미소도 나눠 보고, 겉은 딱딱하고 속은 말랑말랑한 터키빵 에크멕도 인근 시장 골목에서 제대로 맛봐야 한다. 그렇게 노닥노 닥 보낸 뒤 파묵칼레가 시간에 따라 빚어내는 색의 마술 을 감상하면 좋다. 예전에는 석회층에서 직접 몸을 담그며 목욕을 할 수 있 었다고 한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뒤에는 목욕은 금지 되어 있고 입구에서도 신발을 벗어야 일부 구간에 들어 갈 수 있다. 원천수의 온도는 대략 섭씨 35도. 생긴 것은 빙산처럼 보여도 발끝에 젖어드는 감촉은 따사롭다. 온 천 분위기 내려고 수영복 차림으로 오가는 청춘들도 있 고 석회층에 걸터앉아 멍하니 사색에 잠기는 여행자들 도 있다. 전 세계를 둘러봐도 색감 있는 온천으로 유명세를 탄 여 행지는 드물다.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 인근은 노천 계곡물이 온천수였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역시 왕궁 같 은 건물 안에 온천이 들어서 있다. 그래도 주연보다는 조연의 성격이 짙었는데 파묵칼레는 온천이 당당하게 주인공이다. 온천의 유래를 살펴보면 몇몇 유럽의 온천 과 태생이 유사하다. 부다페스트의 온천이 한때 헝가리 를 지배했던 로마인에 의해서 개발됐듯 파묵칼레 역시 로마황제들이 망중한을 즐겼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클 레오파트라가 방문했다는 설도 있다. 산화칼슘이 함유 된 온천은 신경통에 좋아 당시 돈 많은 부유층에게 인기 가 높았다고 한다.

온천의 역사를 반증이라도 하듯 석회층 언덕 위에는 고 대 로마 유적들이 남아 있다. 히에라 폴리스로 불리는 이 로마 유적은 기원전 2세기 페르가몬 왕조의 터전이었다.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성스러운 도시를 뜻하는 ‘히에 라 폴리스’로 불렸고 한때 인구 8만에 이르는 큰 도시 였으나 전쟁으로 인해 11세기 이후 쇠락의 길을 걷기 시 작한다. 1350년대 대지진으로 사라졌던 도시는 19세기 발굴작 업에 의해 모습을 드러냈다. 원형극장, 공동묘지, 목욕탕 등은 폐허가 된 채 넓게 흩어져 있다. 1,000여 개의 석관 이 남아 있는 고대 공동묘지는 터키에서 가장 큰 규모인 데 목욕탕과 어울려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이 석관들이 치료와 휴양을 위해 몰려들었던 병자들의 무덤이라는 주 장도 있다. 대리석 기둥으로 채워진 옛 목욕탕은 현대에 도 고스란히 재현돼 있다. 후예들은 폐허가 된 유적지에 온천물을 담아 언덕 위에 온천 수영장을 만들었다. 수영 장 밑바닥에는 무너진 거대한 기둥들이 그대로 남아 있 고 주변은 카페처럼 꾸며져 있다. 고대 로마 시대의 황 제들이 온천에서 즐겼던 풍류를 재현하고 있는 셈이다. 파묵칼레 인근에는 또 다른 온천 명승지도 자리 잡았다. 제2의 파묵칼레로 불리는 카클르크(카크리크) 동굴은 최근에 발견된 종유동굴로 동굴 안에서 광천수가 뿜어 져 나온다. 카라하우트(karahayit)로 불리는 휴양지 역 시 온천 숙소들이 밀집돼 있다. 최근에는 파묵칼레의 훼 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온천 호텔들이 무분별 하게 들어서면서 온천수는 고갈되고 푸르고 흰 석회층 은 누렇게 변색되고 있다. 쇠락의 길을 걸었던 고대 로 마의 잔상은 파묵칼레에도 투영되는 듯 애잔한 분위기 를 만들어낸다.

히에라 폴리스

카클르크

가는 길 파묵칼레는 터키 남서부 데니즐리 주에 위치해있다. 이스탄불에서 데니즐리까지 항공으로는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는 10시간가량 걸린다. 데니즐리 터미널에서 파묵칼레행 미니버스 가 운행된다. 작은 호텔이나 숙소는 파묵칼레 마을 에 들어서 있으며 리조트, 호텔 등은 카라하우트 쪽 에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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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 May 2 2012

Gulf K rean Times

라이프스타일

맛있는 영화

'하지원vs배두나' 탁구보다 치열했던 연기 대결 하지원과 배두나, 두 주연급 여배우가 한 코 트에서 만났다.ㅜ그것도 한 명은 북한, 한 명 은 남한을 대표하는 선수로. 영화 '코리아' 는 두 천만 배우가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화 제가 됐다. 동시에 두 배우의 연기 대결에도 관심이 모였다. 하지원은 극 중 남한의 탁구스타 현정화로 분했다. 배두나는 북한 대표팀의 주축인 리 분희 선수를 온몸으로 표현했다. 국적이 다 르고 캐릭터가 다른 만큼 두 배우의 연기 스 타일도 확연히 달랐다. 하지원은 충무로에서 몇 안 되는 '믿고 쓰는 여배우'다. 하지원은 영화를 이끌고 가는 인 물답게 가장 많은 대사를 소화해야 했다. 감 독을 설득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영화 의 흐름을 바꾸는 대사는 모두 하지원의 몫 이었다. 영화의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해 야 하는 하지원은 다소 비현실적일 정도로 정의감 있는 캐릭터로 그려졌다. 하지원은 현정화를 하지원답게 표현했다. 특 히 하지원이 영화 후반에서 떠나는 리분희를 안고 울먹이는 장면에서 하지원은 완전히 상 황에 빠진 듯하다. 제 몫을 확실히 하는 배우 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하지원이 대사로 영화를 표현했다면 배두나 는 말없이 영화를 이끌어간다. 극 중 과묵한

코리아 드라마 | 한국 | 127분 | 2012. 05 감독 문현성 ㅣ 하지원(현정화), 배두나(리분희) ㅣ 등급 12세 관람가 평점 9.08(네이버) 9.5(DAUM)

KBS World 주간 편성표 4월 26일(목) 00:00

KBS 뉴스 9

4월 27일(금) KBS 뉴스 9

맏언니인 배두나는 강렬한 표정과 눈빛으로 리분희 선수를 표현했다. 배두나는 긴 팔다 리로 강하게 라켓을 휘두르고 공을 뚫어질 듯 쳐다보며 진중하고 강단 있는 캐릭터를 연출 했다. 배두나가 연기하는 리분희는 그 존재 만으로도 무게감이 상당하다. '코리아'는 두 배우에게 모두 중요한 터닝 포 인트가 되는 영화다. '해운대'로 천만 관객을 모았지만 지난해 '7광구'가 흥행에 실패한 하지원에게 '코리아'는 다시금 흥행 배우로 서의 저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다. 배두나에게 '코리아'는 6년 만에 한국에서 촬영한 영화라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2006 년 '괴물'을 마지막으로 한국 영화에는 출연 하지 않았다. '코리아'는 배두나에게 좀 더 대중적인 배우 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간 배 두나는 영화에서 주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남북관계와 스포츠라는 대중적인 소재의 '코리아'는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배 우 배두나가 되기에 좋은 조건이다. 배두나는 '코리아'를 "두 여자의 멜로 같다" 고 표현했다. 그 말이 맞다. 전혀 다른 두 배 우의 연기는 따로 보아도 훌륭하지만 함께 어울렸을 때 더욱 힘이 있다. 두 배우의 연기 앙상블이 돋보이는 영화다. [스타뉴스]

▶게재된 시간은 아랍에미레이트(U.A.E)기준이며 다른 GCC 지역에서 보시려면 오만은 U.A.E와 동일, 그 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은 게재된 시간보다 1시간 느림(예: 00:00→23:00)을 알려드립니다. 4월 28일(토)

4월 29일(일)

4월 30일(월)

5월 1일(화)

5월 2일(수)

KBS 뉴스 9

KBS 뉴스 9 (40)광개토태왕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광개토태왕 (40)VJ 특공대

광개토태왕 (40)영상앨범 산

사랑비

사랑비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01:00

적도의 남자

적도의 남자

드라마 스페셜

02:00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10)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

(50)스타 데이트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03:00

(25)[LIVE]아침마당

(25)[LIVE]아침마당

(20)[LIVE]아침마당

6시 내고향

(25) [LIVE]아침마당

(25)[LIVE]아침마당

(25)[LIVE]아침마당

04:00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30)개그콘서트

선녀가 필요해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05:00

(25)당신뿐이야

(25)당신뿐이야

(50)열린음악회

선녀가 필요해

(25)당신뿐이야

(25)당신뿐이야

(25)당신뿐이야

06:00

TV 유치원 (30)요랑아, 요랑아

도전골든벨 (50)K-POP SELECTION

(50)K-POP SELECTION

(20)선녀가 필요해 (50)K-POP SELECTION

TV 유치원 파니파니 (30)태극천자문

TV 유치원 (30)쁘띠쁘띠 뮤즈

TV 유치원 파니파니 (30)제트레인저

07:00

[LIVE]KBS 뉴스 (50)한국재발견

[LIVE]KBS 뉴스 (50)VJ 특공대

토요 12시 KBS 뉴스 (10)뮤직뱅크

휴일 12시 KBS 뉴스 (10)[LIVE]전국노래자랑

[LIVE]KBS 뉴스 (30)러브인아시아

[LIVE]KBS 뉴스

[LIVE]KBS 뉴스 (50)KBS 스페셜

08:00

(50)TV 동화 행복한 세상 (55)선녀가 필요해

VJ 특공대 (55)선녀가 필요해

(50)엄마가 뿔났다

(20)브아걸의 Healing Hands (50)엄마가 뿔났다

러브인아시아 (55)선녀가 필요해

(50) TV 동화 행복한 세상

09:00

(30)TV소설: 복희 누나

(30)TV 소설: 복희 누나

엄마가 뿔났다

엄마가 뿔났다

(30) TV 소설: 복희 누나

(30)TV 소설: 복희 누나

(30)TV 소설: 복희 누나

10:00 11:00

(10)적도의 남자

광개토태왕

광개토태왕

(10)사랑비

(10)사랑비

(10)적도의 남자

출발드림팀 시즌2

승승장구

(20)공부의 신

(20)공부의 신

(20)공부의 신

(30)KBS World뉴스 투데이 (50)스타 데이트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해피선데이

(20)공부의 신

넝쿨째 굴러온 당신

다큐멘터리 3일 (55)선녀가 필요해

(50)TV 동화 행복한 세상 (55) 선녀가 필요해

12:00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해피투게더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뮤직뱅크 K-Chart

청춘불패 2

(10)해피선데이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연예가중계

13:00

(50)해피투게더

K-Pop Selection (10)뮤직뱅크

(10)불후의 명곡 2

(20)해피선데이

(40)뮤직뱅크

비타민

승승장구

14:00

연예가중계

(45)브아걸의 Healing Hands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뮤직뱅크

(10)출발드림팀 시즌 2

승승장구

15:00

VJ 특공대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넝쿨째 굴러온 당신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16:00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40)사랑비

KBS 뉴스 9 (40)적도의 남자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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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 남자

드라마 스페셜

사랑비

(50)적도의 남자

사랑비

사랑비

적도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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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공부의 신

(10)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

공부의 신

적도의 남자

(10)공부의 신

(10)공부의 신

(10)공부의 신

19:00

(20)자유선언 토요일

(20)해피선데이

공부의 신

공부의 신

(20)해피선데이

(20)해피투게더

(20)청춘불패 2

20:00

자유선언 토요일

(50) 뮤직뱅크

공부의 신

(10)공부의 신

(30)열린음악회

(30)가요무대

(30)비타민

21:00

VJ 특공대 (20)환경스페셜

뮤직뱅크

(20)가요무대

(30)러브인아시아

(50)다큐멘터리 3일

(40)걸어서 세계 속으로

(20)한국재발견

(20)생로병사의 비밀

(20)문화기행 세계의 유산

개그콘서트

(20)도전골든벨

(20)한국인의 밥상

(30)글로벌 성공시대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22:00 23:00

(20)K-Pop Selection

(30)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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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 May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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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세상 주부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가정미용

제 남편은 "H" 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23년이 지난 지금까지 성실히 근무하고 있고, 대학 2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두 딸을 두고 있는, 쓸데없는 정의감에 불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수원으로 이사온 이후에 생긴 일입니다. 예쁜 연예인이 극장 매표소 앞에서 신나 는 음악과 함께 춤을 추며 "쇼하면 돈이 생긴다"는 CF가 유명할 때였습니다. 남편은 고양연수원에서 회사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받고 서울역에서 지하철로 화서역 근처에 있는 집을 향해 오는 길이었습니다. 지하철이 금정역에 도착하자 사복을 입은 남학생과 교복 입은 여학생이 함께 탑승했습니다. 지하철에는 약 10명 정도 손님들이 탑승을 하고 있었는데 모두가 동시에 인상을 찌푸리 기 시작했습니다. 그 예비 학생부부들이(?) 지하철칸이 저희들 신혼집인가 착각을 하고 연신 뽀뽀를 하 고 전자석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만난 것처럼 좀처럼 떨어지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말을 할까? 아니야, 참아야지’ 남편은 골똘히 생각했습니다. 남학생은 얼핏 보기에도 덩치가 키185Cm 에 몸무게는 100Kg 는 훌쩍 넘기는 매력적인(?) 몸매에 한번 걸리면 뼈도 추리지 못할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주먹 크기와 험상궂게 생긴 얼굴이 남편이 겁먹고 주춤거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천하의 우리남편, 그냥은 지나가지 못하죠. 남편의 정의감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적으로 휴대폰 CF의 한 장면이 생각이 났습니다. "쇼를 하면 돈이 생긴다" 지하철은 우리집이 있는 화서역 근처에 거의 도착했고, 남편은 자리에서 일어나 학생들 앞으로 용감하 게 다가갔습니다. 드디어 지하철이 화서역에 도착하였고 지하철 문이 닫히기 직전 남편은 재빨리 지갑 속에서 천원 한 장을 꺼내 당당히 오른손에 불끈 쥐고, 학생들 앞에서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어~ 이 학 생들, 쇼를 하면 돈이 생긴다고 하더니 옛다 이놈들아 쇼 잘~ 봤다"라고 외치면서 오른손에 들고 있는 천원짜리 지폐 한 장을 여전히 짝 달라 붙어있는 두 학생에게 던진 후 지하철 문이 닫히기 전에 재빨리 도망쳤다고 합니다. 문이 닫힌 지하철 안에서 덩치가 산만한 학생이 남편 얼굴을 보며 일어서던 서늘 한 모습이 지금도 선하다고 합니다.

3주차

어느덧 다음주면 마지막주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또 계속해 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가정미용강좌, 그 세번째 시간에 는 간단 파티 메이크업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섭외 모델분 과 현장에서 직접 뽑은 모델분을 모시고, 집에서 직접 가져온 화장품 을 이용해 배워보았다. 아시아나 뷰티센터의 미쉘 김 원장님께서 직 접 좋은 제품을 추천해주시고 세세한 설명까지 더해주셔서 당장 집 으로 달려가 화장할 의지가 200% 샘솟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보다 일찍 시작된 새로운 강좌 '다이어트 댄스' 댄스에 앞서 단계별 스트레칭으 로 몸을 풀어주고 시작하기 때문 에 제대로 운동다운 운동을 할 수 있는 강좌임에 틀림없다.

출처: MBC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위와 같이 재미난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vent@gulfkoreantimes.com으로 보내주세요!(소정의 상품 증정)

이것만 알면 나도 이제 주부 9단!

각양각색의 파스타 디자인(2) 『쇼트(short) 파스타』

파스타란 밀가루를 이용해 만든 국수 형태의 음식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서, 다양한 요리법과 소스만큼이나 각양각색의 디자인이 있다. 그 크기와 모양에 따라 이름이 다양한데, 그 가짓수 만 해도 수백 종에 이른다. 면의 길이에 따라 크게 롱(long) 파스타와 쇼트(short) 파스타로 나뉘며, 우리에게 친숙한 스파게티는 롱 파스타에, 마카로니는 쇼트 파스타에 속한다. 파스타의 수많은 디자인은 면의 굵기와 소스의 베임에 따라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즐기기 위해 오랜 시간을 걸쳐 개발되었다고 한다.

▷펜네(Penne) 튜브 형태로 중앙이 뚫려있 으며, 양쪽 끝이 사선으로 잘려져 뾰족한 모양이 마치 펜과 같다고 하여 펜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아라비아 타라는 매운 소스로 많이 요리하며, 튜브 형태의 빈 공간 에 소스가 잘 묻어 파스타의 맛을 잘 살려준다. ▷파르팔레(Farfalle) 나비넥타이를 뜻하는 말로, 뜻과 같 이 나비모양의 파스타이다. 그 모양 이 눈을 즐겁게 하여 간혹 음식의 장 식으로 쓰이기도 한다. 육류를 넣은 소스와 크림 베이스의 소스에 잘 어 울리며, 중심부와 가장자리 쪽의 두

께가 달라 씹는 위치에 따라 식감과 소스의 베인 맛이 미 묘하게 차이가 난다.

야채를 싫어하는 어린이의 편 식을 해결할 수 있는 요리이며, 속 재료에 본인이 좋아하는 재 료를 개성 있게 첨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푸실리(Fusilli) 나사모양의 파스타인 푸실리 는 아주 널리 사용되는 파스 타 중 하나로써, 파스타용으 로 쓰이기도 하지만 샐러드용 으로 더 많이 쓰인다. 나선형 의 꼬여있는 홈 사이사이에 소스가 스며들어 흘러내리지 않아 소스의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쿠스쿠스(Couscous) 좁쌀 모양의 파스타로서 꼬 돌꼬돌 씹는 재미가 있다. 북 아프리카 모로코 지역과 중 동지역에서 많이 즐긴다. 사 이드 메뉴, 디저트, 수프, 샐 러드 등 사용 용도가 다양하 며, 조리가 간편하면서 가격 이 저렴한 특징이 있다.

▷라자니아(Lasagne) 넓은 판 모양의 파스타로 2개의 넓은 파스타 층 사이 에 고기나 야채 등을 올린 뒤 오븐으로 구워 요리한다.

스도쿠

걸프코리안타임즈 주부문화센터 강좌 안내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조기 마감된 다이어트 댄스가 4월 19일부터 총 8주 과정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사: 곽문희 (다이어트 댄스 경력 7년) 수강생: 12명 수강료: 월 40디람(4회)_총 2개월 과정 ►시간 : 4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 총 8주 과정(6월 7일까지) ►장소 : 그린스 NURAN HOTEL RESIDENCES 1층 커뮤니티 (Regent International School 근처) 이로써, 상반기 주부문화센터 강좌는 모두 마감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새로운 모습과 강좌로 하반기 주부문화센터로 뵙겠습니다. 강좌 관련 공지는 8월 중에 걸프코리안타임즈를 통해 게재됩니다.

04-451-1545 또는 050-9175-235로 문의바랍니다.

SUD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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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1 6 5 1 8 4 9 7 5 3 7 1 4 7 6 8 3 3 9 7 5 3 ▶이번주 스도쿠는 Hard레벨입니다. ▶정답은 26pag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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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Ask

Huny

아랍에미레이트

노동법 이해하기(1) 이번 호부터는 고용주(Employer)와 근로자 (Employee)의 고용 관계를 규정하는 노동 법 (“Labour Law” – Federal Laws No. 8 of 1980 as amended)에 대해 기존의 “노동 법 이해하기” 설명 자료를 좀더 보충 설명하 고자 한다.

황보 훈 International Lawyer& Business AdvisorP.O. Box 133180 Abu Dhabi Tel: +971 55 861 2305 Direct Line: +971 2 674 9692 www.askhuny.com Email:askhuny@gmail.com

일반적으로 모든 나라의 노동법은 계약 대상 중 약자로 인정되는 근로자를 보호하는 용도로 그 역할이 주어지고 적 용된다. 그러나, 이곳에서 노동 비자를 받아 근무하는 Expatriate(외국근로자 – 우리 한국사람 포함)의 경우, 직장을 잃는다는 것이 체류할 수 있는 거주 비자(Residence Visa)의 상실로 직결되기에, 보통 근로자들이 경험하는 현실은 매우 다르다. 따라서, 계약 체결부터 근무 기간 동안, 또한 근무 기간이 만료되거나 혹은 해직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이 나라의 노동법규 상에서 부여되는 권리와 의무를 바르게 인식하고 있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또한, 근로자의 입장뿐만 아니라, 기업을 운영하는 고용주의 입장에서도, 현지 노동법의 철저한 이해는 중요하다. 때 때로 몇몇 기업의 근로 계약서를 보면 노동법의 규정과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일방적인 불평등(?) 조항이 포함된 경 우도 있는데, 각각의 상황에 따라 법정의 해석 및 결정에 근소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모든 노동 관련 분쟁은 연방법인 노동법의 조항이 우선되며 그 규정에 따라서만 해석이 된다.

고용 계약서

수습기간 (Probation)

노동법은 모든 고용 관계에 있어 고 용 계약서를 작성하도록 의무화하 고 있으며, 고용주와 근로자가 각 각 한 부씩 보유하게 된다. 노동청 (Ministry of Labour)에서 제공하는 기본 양식을 사용하는 것이 의무사 항은 아니나 현실은 노동청에 비자 Quota를 신청하는 과정 중에 (Work Permit Application) 노동청이 기본 적인 고용 계약서로 고용 관계를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 분이다(위 샘플 참조). 현장 근로자가 아닌, 사무직 혹은 관리 직원인 경우, 별도의 추가 고용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 또한 일반적이다. 고용 계약은 기간이 정해져 있는 유기한 계약(“limited period”)과 만료기간이 없는 무기한 계약(“unlimited period”)으로 나뉠 수 있다. 무한 계약이라고 하더라도 법으로 허용한 이유가 발생한 경우 30일 기간의 통지 (Notice)를 주고 그 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

최대 6개월을 초과하지 않는 기간을 수습기간(Probation Period)으로 정하여 고용주가 특정 이유 없이 해고 할 수 있는 조건부 계약이 가능하다. 이 기간 내에 해고하 는 경우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사전 해고 통지나 퇴직금 지급 등의 의무가 없다. 그러나 근로자가 수습기간을 성 공리에 마치는 경우, 이 수습기간(예: 6개월)은 이후 퇴 직금 계산을 할 때 근로자의 총 근무 기간으로 인정된다.

법적으로 고용 계약서에 반드시 포함될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임금 & 보수 2) 계약 체결일 3) 근무 시작일 4) 계약 의 성격 및 고용 기간 (유한 혹은 무한) 5) 업무 내용, 6) 근무장소 등의 정보가 적혀 있어야 한다. 모든 계약서 및 고용과 관련된 지시 및 통보는 아랍어와 근로자가 이해하는 언어 하나로 (대부분 영어) 이루어져 야 한다. 영어가 UAE에서는 비즈니스 언어이다 보니, 보 통 모든 계약서 및 양식은 아랍어와 영어로 (dual text agreement) 이루어진다. 외국어(영어)와 아랍어로 작성 된 경우 두 언어 사이에 해석 차이가 발생하면 아랍어 해 석이 우선한다.

Free Zone의 노동법 경제 자유 지역(예: Jebel Ali Free Zone, RAK Free Zone, KIZAD in Abu Dhabi, etc)은 Free Zone에서 별 도로 적용하는 노동법규가 있다. 그러나, Free Zone내에 서의 고용 관계라 하여 연방 노동법의 적용이 완전히 배 제되는 것은 아니다. Free Zone 회사라 하더라도, 각자 의 노동법규가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나 해석이 불분 명한 경우에는 연방 노동법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두 바이 내에 위치한 DIFC(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에서는 별개의 관할 지역으로 인정하며 DIFC만 의 자체 노동법이 존재하므로 연방노동법의 적용이 이 루어지지 않는다.

고정 기간 계약 (Fixed Term Contract) 고용 계약서의 기간을 미리 정하는(예: 1년 계약) 경우 장점이라면, 그 기간이 다하였을 때 별도의 통보 조치 없 이 자동으로 고용 계약이 만료되는 장점(?)이 있으며, 때 때로, 고용주 입장에서 퇴직금 지불을 줄이기 위해 기간 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은 무기한(Indefinite) 고용 기간 이 아닌 단기적 계약을 원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특히 수 습기간 (Probation Period)가 법적으로 6개월을 초과할 수 없기에 다른 의미로 6개월보다는 긴 수습기간으로 고 용 기간을 미리 정하는 방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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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부동산 전문가가 말하는

“임대료 깎는 10가지 방법” 어떻게 하면 더 낮은 가격에 부동산을 임대할 수 있을까? 부동산을 임대할 때는 목돈이 들어가기 마련인지라 다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임대료를 깎을 수 있을까 고민 하게 된다. 임대주에게 잘해준다거나 눈치껏 잘 설득해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진짜 전략이 필요하다. 전��� 부동산 컨설턴트가 말하는 임대료 협상 노하우를 들어보자.

6. 단점을 활용하라

1. 계약서를 잘 검토하라 임대 계약서의 조항들을 잘 파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보증금, 관리비 등 협상 포인트를 찾으면 임대료를 깎을 수 있다.

2. 철저히 조사하라 당신이 임대할 부동산이 속한 건물이나 근방 지역의 임대 시장을 확실히 조사 하라. 지역 내에 있는 유사한 건물들의 평균 임대비를 조사하라. 이때, 다른 곳의 임대 비가 더 낮다면 협상이 쉬워진다.

3. 임대주에게 조사 결과를 알려라 조사가 끝나면, 모든 조사 결과를 임대주에게 보여주라. 예를 들어, 같은 지역 내에 있는 부동산 중 가격이 더 낮은 부동산 광고나 더 저렴한 아파트의 전단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협상 과정에서 당신을 더 유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수치를 포함하고 있는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4. 임대주를 설득하라 당신이 왜 더 낮은 임대료로 임대해야만 하는지 임대주에게 알려라. 직장을 잃었거나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면 솔직히 말하라. 지불할 수 있는 임대료 액수와 가능한 지불 일정을 제시하라.

부동산의 위치와 상태를 협상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위치상 접근성이 좋지 않거나 교통이 혼잡한 경우, 버스나 메트로 같은 대중교통 이용 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를 지적하여 임대료를 깎을 수 있다. 벽에 금이 가 있다거나 내 부 시설의 질이 좋지 않은 경우 등 부동산에 손상이 있을 때에도 마찬가지다. 사소한 것이든 큰 것이든 모두 지적하라.

7.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아라 일부 임대주들은 임대료를 깎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냉방, TV서비스, 인터넷, 주차공간 또는 다른 시설 비용을 지불해주기 를 요청하라. 이렇게 하면 매달 돈을 절약할 수 있고 임대료를 깎는 것보다 훨씬 더 크게 돈을 절약할 수도 있다.

8. 임차인으로서의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라 임차인으로서 당신의 가치를 강조하라. 정해진 기한에 맞춰 임대료를 내고 임대한 부동산을 좋은 상태로 유지시키라. 당신이 수리하거나 보수한 부분들을 지적한 이후, 임대료 할인을 받는 조건으로 유지보수작 업을 하겠다고 말하며 설득하라.

9. 인센티브를 제공하라 5. 장기로 임대하라 당신이 장기로 임대하려고 할 때 임대주가 더 낮은 임대료를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 장기 임대를 더 안전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1~2 체크로 지불하는 데 동의하면 많은 임대주들이 기꺼이 임대 료를 할인해주겠다고 할 것이다. 처음 몇 개월간 임대료를 미리 체크로 지불하겠다고 제안하면 협상이 쉬워진다.

10. 임대 시작 전에도 시장 조사를 하라 마지막으로, 임대 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다른 부동산들을 잘 살펴보라. 임대주가 실사 조사를 한 후 임대료를 올리기로 마음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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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 publishing FZ-LLC License No. 20557 발행인 Publishing Director 피터 양(양승운) peteryang@gulfkoreantimes.com

편집/디자인 Editorial Director 조미영 jmy97@gulfkoreantimes.com

편집기자 Editor

걸프 한인 학생 영어쓰기 대회 AWARD

이착희 chakhee@gulfkoreantimes.com

번역기자 Journalist 조선형 seonhyeong@gulfkoreantimes.com

<걸프코리안타임즈>는 걸프 지역 한인 학생들의 영어 실력 및 글쓰기/사고 능력 향상을 위해 두바이 삼성학원과 공동으로 걸프 어린이 영어쓰기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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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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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참가자 대상을 초/중/고등부로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일 주제로 각 학년별 우수작을 매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다 많은 걸프 지역 학생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국에서 또는 해외에서 만났던 사람들 중 너무 친절해서 고마웠던 사람들이 있나요? 새로운 학교의 선생님, 친구들 또는 우연히 만났던 사람들 중 기억에 남는 사람 들이 있다면 걸프코리안타임즈에 소개해 주세요. 다양한 걸프지역 학생 여러분들의 멋진 이야기들을 기다립니다.

응모기간 : 4월 5일(목) - 27일(목) 응모자격 : 걸프지역 한인 초/중/고등부 학생 이번달 주제 : The kindest person I have met

대표전화: +971.4.451.1545 Fax: +971.4.451.1595

발행일 UAE 지역 매주 목요일 사우디아라바이,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매주 일요일 배부처 UAE : 두바이,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 : 담맘, 젯다, 리야드 쿠웨이트 : 쿠웨이트시티 카타르 : 도하 오만 : 무스캇 바레인 배부 문의 : +971.50.917.5235

매월 5주째는 쉽니다.

시상내용 : 매월 초/중/고등부 우수작을 뽑아 UAE 지역 대형 서점 상품권 응모방법 : 단어수 300자 이내의 이번달 주제에 관한 글을 영어로 작성하여 본인의 사진, 이름, 생년월일, 학교, 학년, 연락처를 기재하여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보내실곳 : english_contest@gulfkoreantimes.com 합격자 발표 및 시상 : 5월 3일 개별 통지 및 걸프코리안타임즈 42호에 게재

스도쿠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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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사 www.godubai.co.kr beitkorea@hotmail.com +971.4.3367727

아부다비 한인연합 교회 Bretheren Church Center, Musafah, Abu Dahbi http://cafe.daum.net/uaekorean +971.50.614.5749 / +971.50.220.2360

아부다비 온누리 교회 ECC (Evangelical Community Church), Abu Dhabi http://abu.onnuri.or.kr/ +971.55.753.7455 / +971.2.658.8287

민박 ․ Guest House

민박 ․ Guest House

형게스트하우스 http://www.dubai114.com +971.4.2832258 070.7945.1440

그린 게스트 하우스 bha58@hanmail.net +971.4.323.6941 +971.50.459.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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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네게스트하우스 www.dubaihome.kr/ jblee60@hotmail.com +971.50 .7968150/ +971.4.3390894

두바이 주 두바이 총영사관 #39, Street 24b, Area 342, Jumeira 2, Dubai http://are-dubai.mofat.go.kr +971.4.344.9200

풀하우스 jykang55@naver.com +971.4.283.1294 +971.50.292.2936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204, Level 102, Arenco Tower, Dubai Media City ktcdxb@emirates.net.ae +971.4450.4360

한국수출입은행

식당 ․ Restaurant

만나랜드 Al Mina Road, Bur Dubai young4401@hotmail.com +971.4.3453200 / +971.4.3451300

www.koreaexim.go.kr keximdubai@hotmail.com +971.4.3620922

한국관광공사

서울가든

19th Floor, Dubai World Trade Center Shafla@knto.ae +971.4.331.2288

한국가스공사 P.O. Box 6999, Al Ghurair Center Office, #542 kcyang@kogas.or.kr +971.4.2223434

Zomorrodah Bd, Umm Hureir Road, Al Karama seoulgarden@empal.com +971.50.296.9023 / +971.50.535.3056

소반 Near Safa Park, Sheikh Zayed Rd. +971.4.380.7888 +971.50.188.0331

서울보증보험 www.sgic.co.kr kemin@sgic.co.kr +971.4.318.4203

U.A.E. 한인회 http://www.uaekorean.com/ ox_uni@hotmail.com +971.56.133.7979

두바이 한인교회 www.dubaikoreanchurch.org +971.4.358.3018 / 070.7945.7558 +971.50.283.0135

두바이 한인제자교회 www.dkdchurch.or.kr +971.4.3942191 +971.50.575.4219

두바이 순복음교회

한성관 Across from Union Metro Station +971.56.619.2990

http://www.dubaisarang.org + 971 4.442.5274 +971.50.430.0498

두바이 한인 성당 http://cafe.naver.com/dubaikcc + 971.4.884.5251 +971.50.554.7232

woorifoodcom@hanmail.net +971.56.152.3800 +971.56.152.3900

바니야스 메디컬 트레이딩(의료 용품) P.O.Box 31418, King Faisal St., Sharjah +971 6 574 3831 / +971 50 686 4832 bmedical@emirates.net.ae

사우디아라비아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P.O.Box 94399, Riyadh 11693 http://sau.mofat.go.kr/ 민원실 +966.50.641.6022

주 젯다 총영사관 P.O.Box 55503 Jeddah 21544 http://sau-jeddah.mofat.go.kr/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At Falsallah Office Tower. King Fahad Highway http://www.kotrariy.org +966.1.273.4496

젯다 및 서부지역한인회 P.O. Box 4322, Jeddah 21491 http://jeddah.korean.net/ +966.660.5109

리야드 및 중부지역교민회 riyadhkorea@hanmail.net +966.1.249.6047

담맘 및 동부지역한인회/한글학교 P.O.Box 2810, Al Khobar 31952 http://cafe.daum.net/ksadmmneastkorean +966.3.859.9940

젯다 한국학교 / 부설주말한글학교 P.O.Box 4322, Jeddah 21491 http://cafe.naver.com/jeddahkoreanschool +966.2.667.3704

민박 ․ Guest House

The Pearl House:진주 www.jeddahjinju.com 070.8624.5755 +966.50.852.1721 / + 966.56.226.1172

쿠웨이트

궁 M Floor, Byblos Hotel, Tecom Area, Al Barsha +971.4.432.7966 +971.55.6060.405

코리아나 G Floor, Al Barsha Palace, Al Barsha +971.4.392.9918 +971.50.712.0797

김치킨:Kimchikin k1@kimchikin.com +971.4.397.7650 +971.55.266.2466

주점 ․ Bar

단비 Mankhool, Dhow Palace Hotel +971.50.534.2360 +971.50.538.9501

궁 클럽 M Floor, Byblos Hotel, Tecom Area, Al Barsha +971.4.432.7966 +971.55.4253.431

주 카타르 대사관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http://qat.mofat.go.kr/ +974.483.2238/ +974.483.2239

카타르 한인회 http://www.koreanqatar.com/ 총무:+974.4.467.0432

카타르 한인교회 +974.4.467.0432 +974.3.369.7995

민박 ․ Guest House

카타르 JK 게스트하우스 Street 420, Al Kheesa, Zone70 http://www.jkhouse.pe.kr +974.6600.7849 / +974.5552.3738

식당 ․ Restaurant

카타르 한국관 Crossroad, Ramada Hotel +974.3366.2804 +974.4442.1853

오만 주 오만 대사관 P.O 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115 http://omn.mofat.go.kr/ +968.2.469.149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P.O. Box 149, P.C. 118 Al-Harthy Complex, Muscat http://www.kotra.org.om/ +968.2.456.5931

오만 한인회 P.O. Box 1812, P.C. 112 Ruwi, Muscat +968.2.447.8861

오만한인교회 +968.9280.9166 +968.9642.7960

오만 샬롬하우스 AlGhubra,AlSafaSt,Wayno.4228,Houseno.1629 http://blog.daum.net/eylee23 +968.9.288.9028

바레인 주 바레인 대사관

주 쿠웨이트 대사관 Qourtoba Block 4, St 1, Jaddah 3, House No. 5 http://kwt.mofat.go.kr/ +965.533.960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P.O.Box 20771, Safat, 13068 http://www.kotrakuwait.com/ +965.2243.6933

쿠웨이트 한인회 Bldg 201, FAHD AL-SALEM ATREET http://www.kukorean.org/ +965.2.565.2294

쿠웨이트 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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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Box 20554, manama, Bahrain koreanembassy.bahrain@gmail.com +973.1.753.1120

바레인 한인회 +973.3.945.3520

바레인 한글학교 http://home.korean.net/bahrain/index.html Bahrain@korean.net

바레인 한인교회 spkwon21@yahoo.co.kr + 973.1.769.1688 +973.3.309.0040

바레인 Kim’s 게스트하우스 www.bahrainkim.com +973.1.736.9114 +973.3.936.2968

바레인 아리랑 레스토랑 +973.1.729.9045 +973.3.975.1252

Ant’s House; 게스트하우스 및 떡집 www.kuwait-anthouse.co.kr 070.8288.2760 +965.9955.2484 / + 965.9792.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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