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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주 | 39호 | info@gulfkoreantimes.com | UAE 매주 목요일 / 타 GCC지역 매주 일요일

여행

덴마크 코펜하겐 동화 속 세상에서 만나는 추억의 동심 수백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덴마크. 북유럽에 자리하고 있어 일반적인 배낭여행 루트 에서는 제외되기 일쑤지만 많은 사람들이 발트해의 작은 나라에 대해 동경을 품고 있다. 우리에게는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지만 덴마크는 ‘나라’라는 딱딱한 이미지보다는 평화로운 도시를 연상케 하는 곳이다.

인터뷰_P3 Asiana Hotel Rooms Division Manager 장원명

스페셜_P14 Best parks in Dubai

부동산_P25 아부다비 최신 임대 정보


Gulf K rean Times

April 19 - 25 2012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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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4 국제뉴스

인터뷰 - 이사람

Rooms Division Manager 장원명

佛대선, '드골 vs 미테랑' 대리전의 승자는? 아시아계 첫 世銀 총재 오른 김용은 누구

6 걸프뉴스 GCC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바레인

14-15 BEST PARKS IN DUBAI

Asiana Hotel 2010년에 두바이 아시아나 호텔 객실 담당 부장으로 온 장원명 부장을 만났다. 몇 년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갖게 한 드라마 '호텔리어' 때문에 23년째 호텔리어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그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했다. 1990년 호텔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하얏트에 입사한 그는 이후 제주도와 인천 소재의 호텔 등을 거쳐 두바이 아시아나 호텔의 오 픈 멤버로 오게 되었다. 아시아나의 핵심 멤버들이 전부 하얏트 출신이라고 한다. 2-3년 만에도 직장을 옮기는 요즘 세대와는 다르게 23년째 같은 일을 한다는 것, 한 우물을 판다는 것이 그를 얼마나 ‘깊고 짙은’ 사람 으로 만들었는지 부족한 기자의 눈으로는 가늠하지 못할 깊이였다. 게다가 그는 ‘재미’를 느낀다고 했다. 서비스라는 것이 인적 마인드 와 시스템이 갖춰져야만 가능한데, 수많은 과정에 사람의 감정이 실려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절로 나와야 하는 것이기에 스스로가 즐기지 못하면 계속 하기 힘든 직업이라고 했다. 그런 힘든 일이 그에게는 재미있기 때문에 계속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취미는 골프와 사진찍기. 한때는 사진을 전문으로 찍고 싶었던 적이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다고 했다. 은퇴를 하게 되면 전문적으로 찍어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 고. 조금은 차가웠던 첫인상이 꿈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 바뀌어 보이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쓰면 집에서는 누군가가 해주었으면 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닐까. 흔히 요리사는 집에서 절대 요리하지 않 는다고 하지 않나. 그런데 장원명 부장은 서비스가 몸에 배어있는 것 같다. 집에서도 요리나 청소 등 집안일을 자주 하는 편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아시아나 오픈 멤버인지라 호텔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오픈하기까지 1년 정도가 더디게 흘러가서 힘들었는데 막상 오픈 을 하고 힘껏 달려온 지 벌써 1년이 되었다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이런저런 플랜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웨스턴 서비스에 익숙한 이 곳 에 동양적인 서비스로 아시아나만의 색깔을 띨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호텔리어는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한다. 물론 영어실력도 있어야 하고 호텔에 전반적인 지식도 갖추어야 하지만, 아무래도 사람을 상 대해야 하기에 인성이 가장 필요로 하는 덕목이다. 그래서 그가 인천 하얏트로 갈 때에도 시험은 따로 보지 않고 인터뷰만 총 4번에 걸 쳐서 보았다고 한다. 서비스라는 것이 생각했 듯 단순히 미소만 지어보이는 것이 아니구나, 오히려 작은 것에 감동을 받는 고객들이기에 마음을 다해서 하나하나 신경쓰지 않으면 완성될 수 없는 직업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그의 목표는 호텔리어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총지배인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가 끝까지 맑고 깊은 한 우물을 잘 팔 수 있도록 응 원을 보낸다.

취재: 피터 양(peteryang@gulfkoreantimes.com)

배부처:UAE(두바이,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담맘,젯다,리야드), 쿠웨이트(쿠웨이트시티), 카타르(도하), 오만(무스카트), 바레인

16 한국뉴스 정부, 불법 사금융과 전면전 나선다 올 4월 건보료, 11만원 더… 샐러리맨 직격탄 왕따 중학생 또 투신자살

18 스포츠/연예 김구라, 방송 잠정 중단! 하정우, 개인전 개최 '미술가 면모' 과시 獨 언론, “손흥민, 죽어가던 함부르크 살렸다”

20 라이프 스타일 업체탐방(39)-두바이 미야코 건강칼럼-‘탈모’ 치료 여행-덴마크 코펜하겐 맛있는 영화 & KBS WORLD 편성표 주부들의 세상 Ask Huny- UAE의 헌법 & 현 정치 구조

25 생활정보 부동산 정보 - 아부다비 최신 임대 정보 한인업체리스트 생활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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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문 '세계 최

치 구조 아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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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 - 25 2012

Gulf K rean Times

국제뉴스 뉴스 단신 지구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 지구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바로 이란의 루트 사막이다. 루트 사막의 기온 은 2005년 섭씨 70.72도까지 올라갔다. 이전까지는 리비아의 엘 아지지아라는 지역이 57.77도를 기록해 가장 더운 곳으 로 알려졌지만, 최근 미국 연구팀이 위성 을 통해 분석한 결과 이란의 루트 사막이 제일 더운 곳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전자책 사용자도 대부분 종이책 읽어 킨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USC) 조사를 인 용해 전자책 소유자 가운데 10%만 종이 책 읽는 것을 관둔 것으로 답했다고 보도 했다. 40%는 대부분 종이책을 읽으며 가 끔 전자책으로 독서한다고 답했고 14% 는 언제나 독서는 종이책으로 한다고 응 답했다. 종이책은 가끔 보고 주로 전자책 을 이용한다는 응답자도 32%에 이르러 전자책 이용도도 높았다.

“카레가 수술 후 심장마비 위험 낮춘다”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의 MD 앤더슨 암 센터에서 암 치료 연구진이 2009∼2011 년 사이 비응급 우회수술을 받은 121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카레의 색을 내는 강황 속 노란색소인 커 큐민이 기존 치료에 병행 사용될 시 심장 마비 위험성을 없앨 수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연구결과 커큐민을 섭취하는 것이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65% 낮추는 것으 로 나타났다.

"나, 시한부야…" 1년밖에 못 산다던 신부, 사기죄로 기소 미국 버지니아주 한 마을 사람들은 백혈 병에 걸려 1년 밖에 못 산다던 제시카 베 카(25)에게 십시일반으로 결혼식 장소, 드레스, 결혼반지, 신혼 여행 항공권 등 을 기부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녀는 백 혈병에 걸린 적이 없었다.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사기죄로 기소됐다. 약혼자인 마이클 오코넬은 그녀의 거짓 말을 알고나서 당장 이혼했다.

佛대선, '드골 vs 미테랑' 대리전의 승자는? 올랑드·사르코지, 후계자 이미지 부각 프랑스 대통령 선거가 닷새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프랑수 아 올랑드 사회당 대선 후보를 필두로 막 판 뒤집기를 노리는 니콜라 사르코지 프 랑스 대통령까지 막바지에 접어든 선거 운동의 열기가 갈수록 뜨겁다. 이런 가운데 올랑드 후보는 프랑스 제5 공화국 사상 유일한 사회당 출신 대통령 인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을, 사르코 지 대통령은 자국의 위대한 군인이자 정 치인인 샤를 드골 전 대통령의 이미지를 ▶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대선 후보 자신에게 덧입히려 고 시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올랑드는 미테랑 따라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유세 때 두 주먹을 높이 치 켜들거나 의도적으로 약간 쉰 듯한 목소 리를 내는 등 과거 미테랑을 연상케 하는 몸짓을 보이고 있다. 또 각 지방을 돌며 미 테랑이 첫 임기에 당선됐던 1981년 5월 10일을 가리켜 "수십 년을 기다려온 모든

이들은 그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 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르코지 역시 `친미주의`를 지향하는 것 외엔 드골과 거 의 흡사한 성향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드 골이 2차 대전 중 독일 나치에 대항하기 위해 레지스탕스를 조직했던 것처럼 자신 도 현재 경제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준비 된 지도자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미테랑과 드골 모두 프랑스 역사에 한 획 을 그은 인물들로, 프랑스 국민에게는 여 전히 존경의 대상이다. 따라서 올랑드와 사르코지가 이들과 동질감을 부각해 지지 를 확보하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지 만 과거 유명 정치인의 인기에 무임승차 하려는 모습에 프랑스 국민의 시선이 곱 지만은 않다.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한 사회당원의 말을 빌려 "지금 대선전은 미테랑이 당선됐던 1981년과 같은 점이 없다"고 지적한 뒤 사회당 지지자들 사이 에서도 행정 경험과 카리스마가 부족한 올랑드가 사르코지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가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수세에 몰린 사르코지도 드골의 이미지

에 편승하려 한다 는 비판론에 시달 리는 것은 마찬가 지다. 게다가 최근 외교 관례를 깨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화상 회의를 공개한 데 ▲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이어 앙겔라 메르 켈 총리와의 약속을 파기하고 유럽중앙 은행(ECB)의 성장 촉진 노력을 압박하면 서 표를 얻기 위해 무슨 일이든 서슴지 않 는다는 비난도 받고 있다. 한편 프랑스 대선전은 초반부터 양강 구 도를 유지해 온 올랑드와 사르코지가 막 판까지 물고 물리는 공방전을 펼치는 가 운데 공산당-좌파전선의 연합세력을 이 끄는 장-뤽 멜랑숑 후보가 약진하고 있 다. 지금까지의 여론조사 결과로 봤을 때 1차 투표에선 사르코지가 1위, 올랑드와 멜랑숑이 각각 2,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 상되지만 양자 대결로 압축되는 2차 투표 에선 올랑드가 사르코지를 누르고 당선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데일리]

안보리 北로켓 '강력 규탄' 의장성명 채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미 동부 시간으 로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6일 오후 11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력 히 규탄하는'(strongly condemn) 의장성 명을 채택했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 하고 로켓 발사를 강행한 지 사흘 만이다. 안보리는 의장 성명에서 "비록 위성 발사 나 우주발사체로 그 성격을 규정하더라 도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어떠한 발 사와 마찬가지로 이번 위성 발사도 안보 리 결의 1718호와 1874호의 `심각한 위 반'(serious violation)임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발사가 역내에 `중대

한 안보 우려'(grave security concerns) 를 초래했음을 `개탄한다'(deplore)"고 말했다. 이어 "안보리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 을 이용한 어떠한 추가적인 발사도 진행 하지 말 것과 탄도미사일 관련 모든 활동 을 중단함으로써 결의 1718호와 1874호 를 준수하고, 미사일 발사 모라토리엄에 대한 기존의 약속을 재확인할 것을 요구 한다"고 덧붙였다. 성명에는 기존 결의에 따라 설립된 북한 제재위원회가 제재 단체(entity)와 품목 (item)을 추가로 지정해 15일 이내에 안 보리에 보고할 것을 지시하는 내용도 담

겼다. 안보리는 제재위원회가 15일 이내 에 이와 같은 조처를 하지 않을 경우 그로 부터 5일 내에 이러한 조정 조치를 완료 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안보리는 이번 의장성명에서 북한에 대 해 모든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의 폐기와 관련 활동의 중단 등 기존 결의에 명시 된 의무의 즉각적이고 완전한 준수도 요 구했다. 아울러 북한의 추가 발사나 핵실험이 있 을 경우 그에 상응하는 조처를 할 것이라 는 결의를 표명하고, 모든 유엔 회원국들 이 결의 1718호와 1874호에 따른 의무를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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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아시아계 첫 世銀 총재 오른 김용은 누구 한국계인 김 용(53·미국명 Jim Yong Kim) 미국 다트머스 대 총장이 세 계은행 수장이 됐다. 아시아계 최초 의 ‘아이비 리 그’(미 동부 명문 사립대) 총장인 그는 이 번에도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세계은행 총재가 됐다. 김 총재가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가난 과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봉사 와 헌신으로 점철된 삶이 밑거름이 됐다. 그는 앞으로 ‘제복을 입은 민간인 들’(Citizen in Uniform)로 불리는 직원 1 만3000여명의 세계은행을 이끌게된다. ‘제복을 입은 민간인’이란 별칭은 세계은

행의 상명하복식 조직문화와 관료주의를 비꼰 것이다. 세계은행에 팽배한 관료주 의 문화를 개혁하는 데에는 김 신임 총재 가 적격이라는 평이다. 그는 다트머스대 총장 시절 선글라스를 끼고 현란한 춤을 선보일 정도로 학생들과 격의 없이 어울 렸다. 그가 세계보건기구(WHO) 근무 당시 전개 했던 ‘에이즈 환자 치료 운동’(2005년까 지 300만명의 에이즈 환자에게 의료 서 비스를 제공하자는 운동)은 ‘행동파’ 김용 이 아니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획기적 시 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김 총재는 지난해 기준으로 573억 달러(약 65조원)의 예산을 주무르며 저 개발국과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프로젝 트를 수행하게 된다. 세계은행은 지금까 지 168개국 1만1000여개의 경제 개발 사 업에 7500억달러를 지원해 왔다. 그의 연

봉은 그를 지명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40만달러)보다 더 많다. 그는 어려서부터 사회 의식이 뚜렷한 개 혁 성향의 행동파였다. 1982년 하버드 의대에 입학한 의대생 김 용은 정체성 문제로 고민했다. 그는 의사 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길을 부단히 모색 했다. 80년대 중반 김용의 아이티 방문은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아 이티는 가난과 질병의 수렁에서 허우적거 리고 있었다. 김용은 아이티와 페루, 르완 다 등지를 돌며 가난한 이들의 질병 치료 에 헌신했다. 역대 세계은행 총재는 모두 미 대통령의 측근들이었다. 10대 폴 울포위츠 전 총재 (2005∼2007년)는 조지 부시 대통령 당 시 국방부 부장관을 지내면서 이라크전쟁 을 기획한 ‘네오콘’(신보수주의자)으로 유 명하다. 로버트 졸릭 현 총재는 미 국무부

부장관 출신이다. 이번엔 그 자리에 한국 계 김용이 올랐다. 김 총재는 최근 뉴욕타임스와 가진 인터 뷰에서 ‘금융 문외한’이라는 일각의 비판 을 “가난한 나라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 의 경제 성장을 지켜봤다”고 일축했다. 그 러면서 “국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저개 발 국가들을 한국처럼 성공시킬 수 있다 는 희망을 갖고 세계은행 총재직에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 은 취임 초 김 총재에게 에이즈 문제를 총 괄하는 자리를 제안했을 정도로 둘은 각 별한 관계다. 5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왔던 저개발국 출신의 소년에서 저개발국 지원 을 위해 설립된 세계은행 총재가 된 김용 박사. 그가 세계은행의 새 시대를 열기 위 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세계일보]

지구 온난화 맞아? 히말라야 서쪽 빙하는 오히려 증가 지하 14층 아파트, 지구 '짝퉁 천국' 中, 상상 초월 0.11~0.22m 두께로 증가한 것으로 추산 종말도 버텨낼 ‘종말 예 ‘Nake’, ‘킹 버 했다. 거’, ‘Anmani’ 이같은 연구 결과는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비팀 건설 중’ 등 상상을 초월

지구 온난화 탓으로 히말라야 최고봉 에 베레스트 산쪽의 빙하가 줄고 있다는 지 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히말라야 서쪽 카 라코람 산맥의 빙하는 오히려 두터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파키스탄, 인도, 중국 국경을 걸쳐 형성된 카라코롬 산맥은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K2봉이 포함된 지역이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와 그르노블 대 학교의 과학자들은 1999년, 2008년에 찍힌 위성 사진을 비교한 결과 카라코 암의 빙하는 오히려 늘었다는 사실을 밝 혀냈다. 이들은 이 지역의 빙하가 매년

지 최신호에 보고됐다. 줄리 가르델 연구원은 "빙하 증가의 원인 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단지 카라 코람 산맥처럼 추운 지역에선 기후 변화 가 얼음이 얼고 부피가 증가하는 것을 촉 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스테판 해리슨 영국 엑세터 대학 교수는 "이는 카라코람 지역의 상황이 다른 지역보다 안정돼 있 음을 의미한다"며 "하지만 (다른 지역의) 빙하 감속의 영향은 무시할 수 없는 문제 이므로 앞으로 빙하가 어떻게 변화할지 연구할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2011년, 히말라야의 빙하 감소로 13억 인 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물 공급이 이 뤄졌다. [머니투데이]

지하 14층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미국 캔자스 주에서는 ‘종말 예비팀 (Doomsday Preppers)’이라는 아파트가 건설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옛 미사일 격납고지역 지하에 수직으로 건설 중인 이 아파트는 태양폭발과 자연 재해,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에도 끄떡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부에는 극장과 병 원, 도서관, 학교 등 각종 편의 시설도 들 어설 예정이다. 특히 식료품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텃밭 과 인공호수까지 건설할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현재 이 건물에는 개발업자 래리 홀을 비 롯해 4명의 투자자가 약 700만 달러(한 와 80억 원)의 거액을 투자한 상태이다. [파이낸셜뉴스]

하는 짝퉁으로 유명한 중국에 서 적나라한 가 짜 브랜드가 공개됐다. 16일 영국 일간 데 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킹 버거’ 에서 식사를 하거나, ‘Anmani’의 신발을 신을 수 있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이러한 우스운 모조 품은 아무도 속지 않을 정도로 조잡하다. 짝퉁에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Corcs 신발도 있고, 명품시계의 짝퉁 Owega도 있다. 이 외에도 PenesamiG 카메라와 Johns Daphne 위스키도 있다. 가장 충격적인 사진은 나이키를 모방한 ‘Nake’와 아디다스를 모방한 짝퉁 ‘adidoss’도 있다. 프라다의 짝퉁인 ‘Paradi’ 에서는 할 말도 잃게 한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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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 아랍의 독도 '아부무사' 영유권 분쟁 재점화

지역 소식 주아랍에미리트한국대사관 한국인 사무직 채용 1. 채용직종 및 인원 : - 직종 : 행정보조(총무 보조 겸 리서쳐) - 인원 : 1명 2. 계약 및 보수 조건 - 계약기간 : 근무 시작일로부터 1년 (1 년단위 연장계약) 3. 자격조건 - 전문대졸 이상(공관 근무 유경험자 우 대) / 영어 능통자(아랍어 가능자 우대) / 컴퓨터, 네트워크, IT장비 관련 지식 보 유자 우대 4. 제출서류 - 이력서 1부(사진, 전화번호, 전자우편 주소 기입) - 자기소개서 1부 / 기본증명서 1부 / 가 족관계증명서 1부 / 최종학교 졸업증명 서 및 성적증명서 1부 / 외국어시험 성적 증명서 및 보유 자격증 사본 1부 서류제출처 : uae@mofat.go.kr (공관대 표 이메일) ※ 제출시 메일 제목에 “행정원 지원(성 명)” 으로 필히 표기 - 제출기한 : 2012.4.20(금)

주 아랍에미레이트 대사관(아부다비) 위치 : Al Nahyan Camp지역 , Marriage Fund 뒷건물 (한국관 주변) 업무시간 : 08:00-16:00(일-목요일) 단, 영사.민원업무는 08:00-16:00 전화 : 971-2-6439122(대표), 971-2-6439144(영사과) 공관대표 E-mail : uae@mofat.go.kr

주 두바이 총영사관 위치 : #39, Street 24b, Area 342, Jumeira 2, Dubai 업무시간 : 08:30-15:30(일-목요일) 전화 : 971-4-3449200 공관대표 E-mail : dubai@mofat.go.kr 비자업무 : 접수 09:30-12:30(일-목요일) 발급 14:00-15:30(일-목요일)

UAE는 자국 대사 소환하고 축구경기도 취소

한국과 일본의 독도처럼 중동에도 두 나 라가 영유권을 놓고 40년 넘게 다투는 지 역이 있다.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아부무 사섬이다. 로이터통신은 16일 "중동의 전 략적 요충지를 차지하기 위한 이란과 아 랍에미리트(UAE)의 영토 싸움이 다시 불 붙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분쟁이 재점화한 것은 11일 마무드 아마 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아부무사를 전 격 방문하면서부터다. 셰이크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외무장관은 즉각 "UAE의 주권을 침탈하는 행위"라며 이란 을 강력 비난했다. UAE는 항의 조치로 이 란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했고 17일로 예 정된 이란 프로축구팀과의 친선경기도 취 소시켰다. 이에 후세인 아미르 압둘라히안 이란 외 무차관은 관영 IRNA통신에 "아부무사는 언제나 이란의 땅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맞불을 놨다. 정부끼리 가시 돋친 설전을 주고받자 양국의 국민 감정 도 폭발했다. "이슬람공화국에 도전하는 UAE 정부를 목표로 심리전을 개시해야 한다"(이란 뉴스웹사이트 타브낙), "UAE 는 종이호랑이가 아니다. 두바이가 이란 의 허파임을 잊지 말라"(엡티삼 알카트비 UAE대 교수) 등 민족주의를 자극하는 여 론이 무르익고 있다. 아부무사 분쟁의 역사는 1968년으로 거 슬러 올라간다. 영국이 걸프지역에서 군

두바이 전 지역 도시락 배달 가능

10년간 한결같은 맛,

대를 철수시키자 이란과 당시 UAE 토후 국 중 하나였던 샤르자는 아부무사섬에 공동주권을 행사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세부 협상에 실패하면서 이란은 71년 아 부무사와 인근 2개 도서(대소 턴브섬)를 무력으로 점령했다. 이란은 이후 실효 지 배를 차츰 강화해 나갔고 92년 UAE 측 이 운영하는 민간업체 근로자를 모두 내 쫓고 통치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사실 아부무사는 보잘것없는 작은 섬이 다. 12㎢의 적은 면적에 인구도 2,038 명(2010년 기준)에 불과하다. 아부무사 의 무한한 매력은 지정학적 위치에서 나 온다. 엄청난 원유매장량과 더불어 페르 시아만의 관문인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선박은 반드시 아무부사를 거쳐야 한다. 이란 입장에선 호르무즈를 들고 나는 모 든 원유수송선을 감시ㆍ통제할 수 있는 길 이 열린 셈이다. 이란이 지난해 12월 핵개 발과 관련한 서방의 제재에 맞서 호기롭 게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공언한 것도 아 부무사라는 전략적 거점을 확보해 둔 덕 분이다. 국력과 군사력이 이란에 절대 열세인 UAE는 외교적 해법에 주력하고 있다. UAE는 80년 유엔에서 아부무사 문제를 처음 공론화한 이후 이란 점유의 부당성 과 평화적 해결을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있다. AFP통신은 "국제사법재판소를 통 해 아부무사를 상시 분쟁지역으로 만드는 것이 UAE 정부의 목표"라고 전했다. 이슬람 수니파 산유국들의 모임인 걸프협 력협의회(GCC)도 든든한 원군이다. GCC 는 이날 "UAE의 요청으로 아부무사 분쟁 을 논의할 특별 회의를 18일 사우디아라 비아 리야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GCC는 성명에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 의 무책임한 도발은 이란과 선린우호 관 계를 유지하려는 GCC 정책을 훼손했다" 며 향후 구체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시사 했다. [한국일보]

두바이 이혼율, 작년 24% 증가

두바이의 이혼율이 작년에 24% 가량 오 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자국민 비율이 40%에 달한다. 이는 UAE 뉴스 포털 에 미레이츠 24/7이 최신 통계 수치를 인용 해 보도한 내용으로, 전문가들은 두바이 와 다른 걸프 지역 국가들의 이혼율 증가 가 부부간의 조화와 공통 관심사 부족, 더 이상 이혼을 수치로 여기지 않는 사회적 인식 변화에 기인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고 에미레이츠 24/7은 전했다. 샤자 대학교의 예술사회과학부장 아메드 알 아무쉬는 “UAE 사회의 높은 이혼율은 부부간 조화 부재와 모든 면에서 배우자 간에 차이가 큰 데서 기인한다. 사회경제 적 결속과 공통의 이해가 부재한 결혼 생 활이 대부분이다. 많은 이들이 부부간 이 해를 중요치 않게 여기지만 나는 필수적 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통계 수치에 따르면 두바이의 총 이혼율 은 작년에 2010년보다 24.4% 가량 증가 해 2010년의 720건에서 작년 896건으 로 늘었다. 자국민간의 이혼 건수는 280건에서 307 건으로 증가했고, 자국민과 비자국민 사 이의 이혼 사례는 121건에서 144건으로 증가했다. 외국인들 사이의 이혼 사례도 393건에서 445건으로 증가했다. 한편, 현재 중동 지역은 전체적으로 이혼 율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혼 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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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아랍에미레이트 지역 소식

두바이, 사업자 등록 절차 간소화

두바이총영사관 도서무료대여 서비스 주두바이총영사관에서는 교민들을 위 한 무료 도서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민분들의 기증을 비롯한 대한출판문 화협회의 도움으로 한국 소설부터 어린 이 문고까지 700여권의 도서가 다양하 게 구비되어 있다. 구체적인 도서목록은 총영사관 홈페이 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총영 사관 근무시간 중 방문하시면 희망하시 는 도서를 대출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 사항은 총영사관(04-3449200, dubai@mofat.go.kr)으로 연락 바람.

기아 자동차 주최 5인 축구 대회 기아 자동차에서 5인 축구 대회를 개최 한다. 5인축구는 6명의 선수로 구성되 고 필드에서 5명이 시합을 겨루게 된다. 일시: 2012년 4월 27일 금요일 장소: Jebel Ali Shooting Club, Jebel Ali International Centre of Excellence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kiamotorsuae/app_195646697137509

2012년 4월 (제212회) 한인 골프대회 개최 2012년 4월 20일 금요일 오후 13:00 시에 Sharjah Golf and ShootingClub 에서 제 212회 한인 골프 대회가 개최 된다. -Format : Individual StrokePlay -Sponsor : 아리랑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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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사업자 등록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착수가 가능해졌다. 두 바이 경제개발부(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 DED)가 현재 투자 자들에게 임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해 투자절차 및 사업자 등록 절차를 단순화 시키는 ‘임시 라이센스(사업자 등록증)’ 제도를 올해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임시 라이센스(사업자 등록증) 제도는 사 업가가 즉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임

시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해 정부 승인이 필요한 다른 제반 조건들을 사업 시작 후 120일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이 기간 내에 정식으로 사업자 등 록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 제도를 통해 투자자들의 UAE 시장 접근이 좀 더 쉬워 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시 라이센스(사업자 등록증)의 발급 조 건은 사업 위험도에 따라서 다른데, 신규 사업은 무위험, 저위험, 고위험 세가지 분 류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에 따라 임시 라 이센스(사업자 등록증)의 발급 조건을 판 단한다. 무위험과 저위험 사업이 발급 대 상으로, 두바이 사업의 약 90%는 무위험 과 저위험 사업이라 대부분의 사업이 임 시 라이센스(사업자 등록증) 제도의 혜택 을 볼 수 있다. 나머지 10%는 레스토랑 과 병원 등으로 임시 라이센스(사업자 등 록증) 제도의 혜택 없이 여러 정부기관들 로부터의 승인 및 모든 절차 완료 후 사업

샤자에 헬스케어 시티 들어설 예정 두바이 헬스케어 시티와 같은 의료 특구 가 곧 샤자에도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샤자 통치자 셰이크 술탄 빈 모하 마드 알 카시미가 샤자 보건청이 관리하 는 헬스케어 및 의료 자유지구(free zone) 으로서 샤자 헬스케어 시티(SHCC)를 세 우라는 칙령을 발표했다. 새 칙령(Emiri decree No. 26/ 2012)에 따르면, 샤자 헬스케어 시티는 두바이 헬 스케어 시티와 마찬가지로 독자적으로 법 적 절차를 실시할 권한을 가지며, 재정, 행 정까지 모두 담당하는 법인체가 될 것이 다. 샤자 헬스케어 시티는 샤자를 헬스케어 와 관련 활동 및 서비스의 국제 허브로 성 장시키고 병원, 의료 및 헬스케어 기관, 제 약 회사, 보충치료, 물리치료, 마사지, 의 료 물류, 헬스케어 산업과 관련된 IT 활

동 등을 위한 센터들을 설립하는 것을 목 표로 한다. 이 헬스케어 시티가 설립되면, 다양한 의료 및 관련 서비스 기관이 들어 서고 샤자의 의료 부문이 크게 발전할 것 으로 기대된다. 한편, 샤자 정부는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 로든 샤자 헬스케어 시티의 부채나 책무 에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다고 이 칙령은 명시하고 있다.

허가증이 나오게 된다. 필수 서류를 작성 한 후 임시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해주는 데, 120일 동안 기타 인증서류작업과 동 시에 종업원을 고용하고 제품테스트도 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간 운용이 가능하다. 한편, 새로운 제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도 나오고 있다. 정부가 지정한 저 위험 카 테고리에는 화학공장이 포함되어 있는 데, 이러한 공장들은 현재 두바이 시청과 민방위 본부 등 여러 가지 기관에서 사전 승인을 받아야 사업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120일 라이센스 제도가 도 입되면 이러한 사업 부문에 혼란을 일으 킬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기대와 우려가 혼재한 가운데, 새로 도입 될 임시 라이센스 제도가 두바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 다. [KOTRA 두바이무역관]

알아인 학부모들 “등하교 시차제 만족스러워” 알아인에서 등하교 시간 교통 혼잡 문제 를 완화시키기 위한 등하교 시차제가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현지 일간지 걸프뉴 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시범적으로 도입한 등하교 시차제로 인해 등하교 시 간 교통 혼잡 문제가 훨씬 줄어들었다며 학부모들이 만족을 표하고 있다. 현재 알아인에서 등하교 시차제가 시행되 고 있는 지역은 사립학교 95% 가까이가 몰려있는 셰이크 칼리드 빈 술탄 스트릿 지역으로, 이 시스템에 따라 8개 학교는 7시 반에, 9개 학교는 8시에, 두개 학교는 8시 15분에 시작하며 각각 1시, 1시 반, 1 시 45분에 파한다. 등하교 시차제는 알아인 정부와 교통부, 아부다비 교육위원회(Adec)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알아인 정부는 이 시스템 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매주 교통경찰 과 학교 행정부로부터 보고서를 받을 계 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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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기회의 땅 이라크… IT산업 뜬다

해외건설 동향 중동 건설시장 동향(GCC지역 중심) 3)개발동향-2 중동으로 포함되는 북부아프리카에도 다수의 기회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모로 코의 경우 현재 극심한 주택부족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2015년까지 150 만채의 주택을 건설할 게획이다. 반면 리 비아와 이집트는 막대한 규모의 신규주 택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이들 국가에서 대규모 주택공급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될 정도로 치안이 확보될 때까지는 상당 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 공주택공급 계획에 따른 수요증가는 건 설업체가 공급하는 주택의 형태에 변화 를 가져왔다. 공공지원주택은 걸프지역 건설붐을 상징하는 호화 글라스 타워형 이 아닌 주로 빌라와 보수적인 현지인들 이 선호하는 중층형 아파트로 건설될 전 망이다. 즉 건설예정인 주택 대부분이 두 바이에서 볼 수 있는 타워 형태가 아닌 가족형 주택으로 건설될 전망이다. 그러나 각국 정부들이 공약한 프로그램 을 조속히 추진하는 것은 결국 프로젝트 를 추진할 정부의 역량에 달려있고, 이러 한 역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선 결과제가 될 것이다. 한편 중동 지역의 주택공급 계획으로 상 당한 건설 프로그램이 포함될 예정이지 만, 임박한 많은 정부 주택공급 계획으로 모든 업체가 공사에 참여할 수는 없을 것 이다. 이렇게 기회가 많을 것이지만, 기피 되고 있는 저가형 소규모 주택사업에 대 한 기피와 정부사업에 참여를 유도하는 것도 정부의 숙제로 남아 있다. 사우디 주택시장은 경쟁이 격화되어 있 다. 대형주택 프로젝트의 이윤폭이 걸프 지역 부동산 붐이 한창인 당시 타워 프 로젝트에서 볼 수 있었던 이윤에 비하면 낮은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000호 규모의 주택건설 사업에는 경쟁이 너무 심하여 이윤이 극히 낮은 것 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 ▶다음호에 계속

전후 복구사업이 한창 진행되는 이 라크에서 정보통 신 산업이 새로 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떠오르고 있다.뉴욕타임스 (NYT)는 지난 수 십년 동안의 독재 와 국제사회의 경제제재, 전쟁 등으로 이 라크의 정보통신 기술 발전이 크게 뒤처 져 있다며 앞으로 이라크의 정보통신 산 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 고 15일 보도했다. 이처럼 이라크의 정보통신 산업이 주목 을 받는 것은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 지역 의 정보통신 기술 보급률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NYT에 따르면 현재 이라크 가 정의 인터넷 보급률은 3%에 못 미치는 수 준이다. 모하메드 타우피크 알라위 이라 크 통신장관은 향후 2년 안에 인터넷 보 급률이 50%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성장 할 것으로 전망했다. 통신 관련 시장조사 업체인 텔레지오그래피도 중동 지역의 대 역폭이 최근 5년간 해마다 100%씩 늘어 나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 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라크의 지정학적 이점도 정보통신 산 업의 장밋빛 미래를 예측하게 하는 요인 이다. 고대 실크로드가 동서양을 잇는 통 상로로 각광받았듯이 정보통신 사업자들 이 이라크를 활용해 유럽과 아시아 지역 의 통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통로로 활 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걸프브리지인터내셔널(GBI)의 아흐메드 메키 최고경영자(CEO)는 NYT와의 인터 뷰에서 "이라크는 (정보통신 산업 측면 에서)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위치"라며 "앞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중요한 허 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 다. 이 같은 지정학적 이점을 살리기 위해 다 국적 정보통신 업체들도 이 지역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GBI의 경우 5억달러 를 들여 이라크와 바레인ㆍ이란ㆍ쿠웨이 트ㆍ오만ㆍ카타르ㆍ사우디아라비아를 연결 하는 초고속망을 설치하고 있으며 인도 의 타타통신사도 걸프 지역 국가들을 연 결하는 케이블망 사업에 2억달러를 투자 했다. 이와 함께 중동 지역의 정치적 혼란 도 이라크에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과거 이 지역에서 대부분의 정보통신 데이터는 이집트와 홍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통 해 이동했다. 하지만 2008년 사고 이후 통신사업자들은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라크가 이란ㆍ시리아 등을 제치 고 대안으로 떠올랐다. 이란이 올해 안에 개통할 예정인 걸프 지 역과 유럽을 연결하는 통신 케이블은 현 재 이란 핵개발에 따른 경제제재로 사업 자들에게 외면당하고 있으며 새로운 통 신망을 개발하고 있는 시리아도 정치적 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알란 마울딘 텔레지오그래피 애널리스트 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유럽으로 데이 터를 전송하려면 이란과 이라크ㆍ시리아 가운데 어느 곳이 가장 안정적이겠냐"며 "현재 이들 중 가장 나은 선택은 이라크" 라고 말했다. 한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 부가 중동 지역의 인프라 시장을 선점한 한국과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 터키와 공 동으로 중동 지역 인프라 수주에 나서기 로 하고 첫번째 타깃으로 이라크 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양국 정부는 다음달 중 중동 지역의 인프 라 건설 수주를 위한 각료급회의를 개최 하며 오는 7월 양국 기업들이 참가한 가 운데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 할 계획이다. 양국은 특히 이라크 지역의 전력시설과 도시철도 건설 수주를 따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의 중동 지역 인프라 수주액은 2002 년 3위였으나 2010년에는 중국(2위)과 한국(3위)에 뒤진 6위로 추락한 상태다. [서울경제]

"그깟 롤스로이스 쯤이 야…" 중동 '큰손' 구매 급증

16일 해외 자동차 뉴스 사이트 '인오토뉴 스'는 세계 3대 명차 중 하나인 롤스롤이 스 2대가 수난을 당한 사진들을 실었다. 그 중 하나가 위 사진으로, 아랍에미리 트연합(UAE) 아부다비 한 공터에 버려진 롤스로이스 '팬텀 리무진'이다. 굴러가기 힘들어 보일 만큼 지저분 해 보이는 이 차를 놓고 인오토뉴스는 "값비싼 차를 타다 유지가 어려워 내다버 린 것은 중동의 나빠진 경제 상황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 차는 영국 에 근거지를 둔 107년 역사의 롤스로이 스가 1998년 독일 BMW에 인수된 후 5 년의 연구개발을 거쳐 만든 차. 국내에서 6억 8,000만∼7억8,000만원에 팔리고 있다. 인오토뉴스가 게재한 또다른 사진 은 사우디아라비아 암만에서 앞 부분이 깨진 채 버려진 '롤스로이스 고스트(국내 가격 4억3,000만원)'. "엄청난 속도로 달 리다 낙타와 충돌한 사진"이라며 "차 주 인이 살아있다면 그는 대수롭지 않게 또 다시 롤스로이스를 살 것"이라고 재미있 게 해석했다.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3,583대가 팔리며 역사상 최다 판매 신 기록을 세웠다. 특히 오일머니 덕분에 큰 손이 많은 중동은 전년 대비 23%의 높 은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주요 수요처 로 꼽히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 롤스로이스는 2010년 18 대, 지난해 27대가 팔렸을 뿐이다. 국내 에서는 타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 '흠 집 날라'하며 조심하지만, 중동에서는 '곳 곳에 널린'차이다 보니 이런 진풍경도 벌 어지는 것이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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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구입 및 보험알선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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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뉴스 단신 대한전선, 사우디서 초고압케 이블 4026만불 규모 수주 대한전선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2개 지 역에서 4026만불 규모의 380kV급 초고 압케이블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사우 디 발전소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과 제다(Jeddah)지역의 변전소간 지중송전 선로 구축 프로젝트다.

사우디 교도소 수감자 42%, 약 물 관련 범죄 혐의로 수감돼 사우디 교도소 수감자 42%가 약물 관련 범죄로 인해 수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 지 일간 아랍 뉴스는 이들이 약물의 영향 으로 저지른 학대, 절도 등의 범죄 혐의 로 체포되어 수감되었다고 전했으며, 여 성 수감자 수는 약 2%로 매우 적은 것으 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사우디 석유장관 "고유가 지속 되고 있어, 불편"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알리 알-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이 장기간 고 유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불 편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우디의 생산능력이 일일 1250만 배럴에 이르 며, 필요할 경우 여분의 생산능력을 이용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 여성, 15억 내걸고 공개구혼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여성이 신랑감을 구하기 위해 5백만SR(490만디람, 한화 15억원 상당)을 내걸어 화제다. UAE 뉴 스포털 에미레이츠 24/7이 보도한 내용 에 따르면, 이 여성은 사우디 잡지 로아 (Roa)에 신랑감을 구하는 광고를 냈으며 신청을 원하는 남성들은 이 잡지에 이메 일이나 팩스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로 아 측은 해당 여성의 이름이나 나이, 주소 등 신상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이 잡지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 여성 은 “신랑감이 내 돈에 관심이 있는지 여 부는 중요치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결혼 생활을 감사히 여기고 남편으로서의 의무를 잘 수행하는 것이다. 나는 미스야 (Misyar: 일명 '여행결혼’. 법적인 결혼은 하되 남자가 여성에게 생활비를 제공하 지 않고 원할 때 여성을 방문해 성적 욕구

주 젯다 총 영사관

두 바 이

영사관 대표전화 : 966-2-668-1990 팩스 : 966-2-668-4104 영사 :966-53-587-7682 이메일 : jeddah@mofat.go.kr 주소 : P.O.Box 55503 Jeddah 21544 Kingdom of Saudi Arabia

를 충족하는 형태의 결혼제도) 결혼도 받 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결혼을 하게 되 면 그에게 5백만SR을 줄 것이다. 내 빌라 에서 나와 함께 살게 될 것이다”라고 언 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잡지는 이 여성이 이전에 결혼했었으 나 그녀의 말에 따르면 “탐욕스럽고 돈만 원했던” 남편과 헤어졌다고 밝혔으며, 이 여성이 “처음에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 이 제 바른 선택을 하고 싶다. 결혼이 매우 하 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야 결혼 제도는 사우디 및 이슬 람 국가에서 허가된 결혼 제도이기는 하 지만 많은 이들이 이를 합법화된 매춘으 로 보고 있다고 에미레이츠 24/7은 밝혔 으며, 이 결혼 형태에서 여성은 거의 모든 권리를 상실하고 이혼율도 80%에 달한 다고 덧붙였다.

사우디 핸드폰 사용율 188%, 세계 최고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6-1-488-2211 (교환 0번) 팩스 : 966-1-488-1317 영사 : 966-50-641-6022 부영사 : 966-50-648-9806 당직전화 : 966-50-080-1065 이메일 : emsau@mofat.go.kr 주소 : Korean Embassy, P.O.Box 94399, Riyadh 11693, Saudi Arabia

사우디아라비아의 핸드폰 사용율이 전 세 계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지역 비 즈니스 전문지 트레이드아라비아가 최신 연구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사우디 핸드폰 사용율이 188% 를 기록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국제연합무역개발회의(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 UNCTAD)가 실시한 이번 연구에서, 걸프 지역 국가들은 대부분 높은 핸드폰 사용 율을 기록했는데 이 중에서도 사우디가 기록한 188%의 핸드폰 사용율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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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걸프 지역 국가들의 수치를 훨씬 웃 도는 것이었다. 한편 걸프 지역 국가들 중 오만은 165% 로 세계 2위, 쿠웨이트는 160%로 3위, UAE는 145%로 4위에 각각 랭크되었다. 모바일 앱 개발 전문회사 모바일 채널 컴 퍼니(Mobile Channels Company, MCC) 의 상무 살렘 알렌지는 “사우디는 2005 년에서 2010년 사이에 핸드폰 사용자 수 가 3배 가까이 증가했다. 걸프 지역 국가 들 대부분이 세계 순위에서 상위 10위 안 에 랭크된 것은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이 는 긍정적인 경제 상황으로 인해 높은 구 매력을 가진 소비자 수가 증가하고 고용 주들과 계속적으로 소통하는 외국인 근로 자 수가 증가한 데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 연구에 따르면 사우디의 핸드폰 사용 자 수는 청소년 및 9살 아동들 사이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추세는 사우디 내 인터넷 이용 확 산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연구 보

사우디 여대생, 이제 정 치학 배울 수 있어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이 이제 대학교에 서 정치학을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 대된다. 이는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 아가 보도한 내용으로, 사우디 고등교육 부가 사우디 전역의 대학들이 정치학 관 련 전공에 여학생 등록을 허가하도록 지 시했다. 리야드 킹사우드 대학교의 정치학 교수 살한 알 오타이비는 아랍어 신문 아샤크 와의 인터뷰에서 킹사우드 대학이 내년부 터 사우디 최초로 정치학에 여학생 등록 을 허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정치학 및 관련 전공을 공부하려는 열망을 표현해왔다” 라고 말했으며 현재 정치학에 관심이 있 는 여학생 수가 남학생 수를 초과하고 있 는 만큼 킹사우드 대학교 정치학부에 여 학생이 등록할 수 있게 허가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여성들이 가까운 미래에 명확 한 정치적 비전을 갖게 될 것이라는 기대 를 표했다. 한편, 작년에 사우디는 2015년에 있을 지 방 선거 때부터 여성들의 출마 및 투표를 허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고서는 분석했다. 한편, 이번 연구조사를 실시한 국제연합 무역개발회의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의 경제 협력을 목표로 1964년 세워진 UN 산하의 전문 상설기관으로, 4년에 한 차례씩 국제 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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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지역 소식 쿠웨이트 내무부, 외국인 거주 허가제 개정할 듯 쿠웨이트 내무부가 가정부, 동반가족, 셀 프 스폰서(self-sponsor) 이 세 범주에 해 당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5년 거주 허가 를 발급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 일간 알라이가 보도한 내용으로, 내무부는 정 부 기관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 게 5년 이상의 거주 허가를 내주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마켓 식품에서 벌레가? 알고보니 조작된 동영상 쿠웨이트 슈퍼마켓 코오퍼레이티브 소사 이어티(co-op) 매장에서 판매하는 식품 에서 벌레가 발견된 동영상이 유튜브에 서 최근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는 조작 된 동영상으로 밝혀졌는데, 매장 CCTV 를 확인한 결과 이 동영상을 촬영한 부 부가 해당 식품에 벌레를 집어넣은 것. 해 당 슈퍼마켓의 명예를 훼손시키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쿠웨이트 인구, 지속적인 증가 추세 쿠웨이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신 인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쿠웨 이트 인구가 369만7천명을 기록했다. 이 러한 인구 증가의 주 원인은 외국인 수 증 가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쿠웨이트 그랜드 모스크, 올해 라마단에는 개장 안 해 올해 라마단 기간 동안에는 무슬림들이 쿠웨이트 그랜드 모스크에서 예배를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일간 알안바 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진행되고 있 는 보수 및 개조 작업으로 인해 그랜드 모 스크가 앞으로 4달간 개장하지 않는다.

주 쿠웨이트 대사관 대표전화 : (965) 2533-9601/2/3 웹사이트 : http://kwt.mofat.go.kr/ 이메일 : kuwait@mofat.go.kr 주소 : Qortoba Block 4, Street 1, Jaddah 3, House No. 5

쿠웨이트 쿠웨이트, 신성 모독죄에 사형 집행할까? 쿠웨이트에서 신성 모독죄에 대한 사형 집행이 가능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 다. 최근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내용에 따 르면, 쿠웨이트 국회의원들이 이슬람 신 과 예언가 모하메드를 모욕하는 데 대해 사형을 집행하는 내용의 개정 법안에 찬 성했다. 이 개정 법안은 46명의 찬성표를 받았 으며 4명이 이에 반대했고 나머지는 기 권했다. 15명의 당연직 각료 모두는 찬성 표를 던졌다. 쿠웨이트 국회의원들은 이 개정안에 대 해 2차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개정 안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쿠웨이트 국왕의 허가를 받아야한다.

신성 모독은 1961년 발표된 법에 따라서 쿠웨이트에서 범죄로 여겨지며, 현재 수 감형에 처하게 되어있다. 법률전문가들에 따르면, 수감형 기간은 신성 모독 내용의 심각성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결 정된다. 지난 달 트위터를 통해 예언가를 모독한 쿠웨이트 남성을 당국이 체포한 이후, 쿠웨이트 의원들은 이 법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이 남성은 재판전 구 금 상태에 있다. 한편, 쿠웨이트에서 트위터는 인기가 높 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중 하나 이며 많은 정치인들, 기자, 유명 인사들이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장으로 활용하 고 있다.

쿠웨이트 감사원, "세금 개혁 단행해야" 쿠웨이트 감사 원이 정부에 세 금 개혁을 촉구 했다. 중동지역 비즈니스 전문 지 아라비안비 즈니스가 현지 국영통신 KUNA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쿠웨이트 감 사원(Kuwait Audit Bureau ,KAB)이 정부 예산 확대를 위해 현 세금 제도를 점검하 고 세금 개혁을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 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쿠웨이트 감사원은 대대 적인 세금 개혁을 단행할 필요가 있는 시 점에 왔다고 밝히며 현 소득세의 허술한 점들을 보완하고 국가 인력 지원에 영향 을 미치는 단점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 장했다. 감사원은 특히 전 세계적으로 세금 제도 가 발전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쿠웨 이트의 세금 개혁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 혔으며 국영 회사들에 대한 세금 도입을 제안했다. 현재 쿠웨이트는 국민들에게 세금을 부

과하지 않고 있다. 의료비 전액 지원, 교육 비 전액 지원, 주택 제공, 주택 수당 지급, 결혼 비용 지급 등 자국민들에 대한 다양 하고 폭넓은 지원을 제공해주는 복지 체 계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쿠웨이트를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 들의 비과세 제도 덕분에 외국 근로자들 과 투자자들 사이에서 걸프 지역 국가들 의 인기는 크게 높아졌으나 최근 몇 달간 이 비과세 제도에 대한 논쟁이 증가했다. 이달 초 사우디 의회에 해당하는 슈라 위 원회(Shura Council)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소득세 도입안을 기각시켰으며 이에 대한 논쟁이 불거진 바 있다. 슈라 위원회 사무총장인 모하메드 빈 압 둘라 알 감디는 "많은 수의 위원들이 이 안이 사우디의 비즈니스, 전문 영역 개발 필요성이 높은 현 상황에서 적절치 않다 고 보았다"라고 밝혔다. 비과세 제도에 대한 찬반 논쟁이 증가하 고 있는 가운데, 세금 개혁을 촉구하는 쿠 웨이트 감사원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쿠웨이트 에너지 회사, 새 유정 발견

쿠웨이트 에너지 회사(Kuwait Energy Company)가 새 유정을 발견했다고 발 표했다. 쿠웨이트 국영통신 KUNA에 따 르면, 이 유정의 이름은 웨스트 아마드 1X(West Ahmad-1X)이며 이집트 수에즈 만의 슈케이르(Shukheir) 북서부 근처에 있는 석유 채굴권 지구 Area A에서 발견 되었다. 공식 기자회견에서 쿠웨이트 에너지 회사 의 최고운영책임자 모하마드 알 하우칼 은, 이 유정이 1일 1,250배럴의 석유 생산 량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으며 Area A 에서 발견한 4번째 유정이며 2008년 이 후 이집트에서 석유 탐사를 시작한 이래 로 17번째 유정 발견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08년을 시작으로 석유 탐사를 진행해온 이집트 내 석유 채굴권 지구에 서 생산하는 1일 석유 생산량이 2,800배 럴에서 현재 7,250배럴로 크게 증가했 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쿠웨이트 에너지 회사는 이집트 내 에 세 개의 석유 채굴권 지구를 확보하고 있으며, Area A, 버즈 알 아랍, 아부 세넌 (Abu Sennan)이 그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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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전세계의 선구적인 교육 분야 프로젝트 발굴하다

뉴스 단신 무디스, 올해 카타르 GDP 성장률 6%로 전망 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올해 카타르의 GDP 성장률을 6%로 전망했다. 무디스 는 높은 유가, 천연가스 수출 강세, 공공 지출 증가를 그 원인으로 꼽았으며, 이같 은 GDP 증가로 인해 은행 수익도 증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타르 아동 충치율 GCC 국가 중 최고 하마드 의료 법인(HMC) 연구 센터와 카 타르 치과 단체(Qatar Dental Society, QDC)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연구에 따 르면, 현재 걸프 지역 국가들 전체에서 80% 이상의 아동이 충치를 앓고 있는 가운데 카타르의 아동 충치율은 이 수치 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 은 이같은 높은 아동 충치율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 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카타르항공 마일리지로 쇼핑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카타르항공은 프리빌리지 클럽 회원이 카타르 도하국제공항 내 카타르 면세점 에서 마일리지 적립금인 큐마일스를 이 용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실 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리빌리지 클 럽 회원들은 카타르 면세점에서 큐마일 스와 현금을 함께 또는 따로 사용해 향 수부터 화장품, 액세서리, 보석, 전자기기 등 다양한 유명 브랜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회원은 카운터에 멤버십 카드 를 제시하면 큐마일스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고 골드카드 소지자는 보다 더 할 인된 큐마일스로 구입할 수 있다.

주 카타르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4) 44832238/9 팩스 : 974) 44833264 이메일 : koemb_qa@mofat.go.kr 주소 :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Qatar

‘2012 와이즈 어워드’ 후보 신청 시작 교육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선구적인 활약 상을 펼친 교육자들에게 수여되는 교육상 인 2012 와이즈 어워드(WISE Award)의 후보 신청 작업이 시작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와이즈 어워드는 전세계의 교육 및 사회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교육 전 분야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 집 중 조명하는 상이다. 이번 2012 와이즈 어워드의 테마는 ‘교 육의 변혁 (Transforming Education)’이 며, 2012 와이즈 어워드 대상으로 선정되 는 가장 성공적인 총 6개의 프로젝트는 오 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카타르 도하 에서 개최되는 2012 와이즈 서밋 (WISE Summit)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각 대상 수상 프로젝트(단체 또는 개인) 는 미화 2만 달러를 상금으로 수여 받으 며, 대상이 시상되는 2012 와이즈 서밋에

카타르, 비만율 세계 최고 세계에서 가장 부국인 카타르가 비만에 있어서도 세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카타르의 성인 비만율은 50%에 달하고 전체 인구의 17%가 당뇨병을 앓 고 있다. 카타르는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부국이 되 었으며 작년에는 1인당 GDP(국내총생 산) 순위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해 전 세계 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에 등극했다. 하지만 이같은 부유함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많은 돈 덕분에 가정부, 기사 등의 시중을 받으며 살기 때문에 신 체 활동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에 더 해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생활 습관과 서 양에서 도입된 패스트푸드의 높은 인기가 카타르인들의 비만율을 증가시켰다. 카타르인들의 당뇨병 연령은 세계 평균보 다 10년가량 더 어려지고 있고 당뇨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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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되어 그들의 성과와 활약상을 전세 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2012 와이즈 어워드 수상작 중 하 나는 초등 교육에 대한 혁신적인 자금 조 달을 성공적으로 실현한 프로젝트에 수 여될 예정이다. 이는 와이즈를 지원하는 카타르 재단 이사장이자 카타르의 왕비, 셰이카 모자 빈트 나세르(Sheikha Moza bint Nasser)의 ‘UN 새천년 개발 목표(UN Millennium Development Goal)’ 두 번째 항목에 대한 지지가 반영된 것이다. ‘UN 새천년 개발 목표(UN Millennium Development Goal)’의 두 번째 항목은 전세계 모든 어린이에게 초등교육을 보급하는 것 으로, 이 과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 혁신적인 프로젝트의 등장을 장려하기 위 해 와이즈 어워드가 수여될 예정이다. 와이즈 재단 이사장 겸 와이즈 어워드 심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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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른 고혈압, 반신불수, 심장병, 실명과 같은 질병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카타르는 또한 선천성 결함과 유전적 질 병의 비율도 높은데, 전문가들은 이를 가 까운 친척간 결혼 관습 때문으로 보고 있 다. 39세 카타르인 아델 알 샬샤니는 몇 년 전 당뇨병 판정을 받았다. 그는 “카타르 인 모두가 당뇨병에 대해 알고 있다. 문제 는 말뿐이지 아무도 이에 대해 실제로는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나도 모 든 충고를 무시해왔었다. 다른 이들도 마 찬가지다”라고 밝혔다. 현재 카타르 정부는 당뇨병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노력의 일 환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도입했다. 한편, 가장 비만인 나라로 종종 간주되는 미국에서는, 성인 중 1/3이 비만이고 전체 인구의 8%가 당뇨병을 앓고 있다.

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셰이크 압둘라 빈 알리 알타니(Sheikh Abdulla bin Ali AlThani) 박사는 “와이즈 어워드는 전 세계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지난 3년 간, 깊은 인상을 남긴 와이즈 어 워드 후보 신청자들이 많았다. 교육과 관 련된 위대한 혁신은 널리 인정받아 전 세 계 모든 이들과 함께 공유되어야 하며, 이 를 통해 혁신이 더욱 확대되고, 새롭게 도 입되는 것은 물론, 다른 공동체에도 영감 을 주고 혜택을 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후보 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뤄지며, 후보 심사를 거쳐, 오는 7월에 24명의 최종 후보가 발표된다. 이후, 오는 9월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가려낸 총 6개 분야의 2012 와 이즈 어워드 최종 수상 프로젝트가 발표 될 예정이다. [뉴스와이어]

스파이더맨, 카타르 토치 타워 등반 성공해 ‘스파이더맨’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인 고 층 건물 등반가 알랭 로베르(49)가 카 타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토치 타워 (Torch Tower)를 정복했다고 유럽 뉴스 전문 채널 유로뉴스가 전했다. 도하 스포 츠 시티 중심부에 위치해있는 토치 타워 는 총 300미터 높이로, 성화 모양을 하 고 있다. 총 90분만에 토치 타워를 오른 로베르는 정상에 오른 후 “절반 정도 올랐을 때 지 치기 시작했고 팔다리가 아파오기 시작했 다.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 었다. 하지만 침착을 유지했다”라고 말했 다. 한편, 로베르는 작년에 세계에서 가장 높 은 건물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 즈 칼리파를 정복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 지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70여곳의 고층건물을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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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바레인 오만, 작년 수출 총액 28.7% 증가해

뉴스 단신 F1 대회 덕분에 바레인 호텔 예약 률 증가 오는 20일 개막할 F1대회를 앞두고 바레 인내 호텔 예약률이 증가하고 있다. 바레 인 현지 일간 데일리트리뷴에 따르면, 대 부분의 4성, 5성 호텔들은 100%의 객실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F1은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키르(Sakhir) 에 있는 바레인 국��� 서킷에서 진행된다.

한-오만 교육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 교육과학기술부가 오만 교육부 마 디하 알쉬바니 장관과 '한국과 오만 간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체결로 교원양성, 진로ㆍ직업 교육, 교육과정 및 평가, 이러닝 분야 등 에서 양국의 교육 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 본 틀이 마련됐다고 교과부는 밝혔다.

바레인 밥 알 바레인서 라틴 피에스타 개막 바레인 마나마의 밥 알 바레인(Bab Al Bahrain )에서 라틴 피에스타가 개막했 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는 라틴아메리카, 스페인의 다양한 공예 품, 예술품, 의류, 음식 등을 선보인다. 방 문객들은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음식 가 판대에서 다양한 지역 별미들을 맛볼 수 있다.

주 오만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8)24691490,24691491,24691492 팩스 : (968)24691495 이메일 : emboman@mofat.go.kr 주소 : P.O.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 115, Sultanate of Oman

주 바레인 대사관 (사우디) 대사관 대표전화 : +973-1753-1120 팩스 : +973-1753-1140 이메일 : koreanembassy.bahrain@gmail.com 주소 : P.O.Box. 20554, Manama, Kingdom of Bahrain

오만의 해외 수출 부문이 작년 큰 성장 을 보였다. 오만 현지 일간 타임즈오브오 만이 최신 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작년에 오만의 상품 수출 총액이 2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오만의 상품 수출 총액은 181억RO 를 기록했으며 이는 이전 해인 2010년의 상품 수출 총액 140억RO보다 크게 증가 한 수치다. 이러한 수출 총액 증가는 석유

바레인, 호텔내 물담배 판매 허가할까? 이제 바레인에서도 호텔 내에서 시샤(물 담배)를 피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동지역 비즈니스 전문지 트레이드아라 비아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바레인 내 의 호텔들이 라마단 동안만이 아니라 1 년 내내 시샤를 판매할 수 있게끔 허가 할 예정이라고 마나마 시의회 부회장 모 하메드 만수르가 밝혔다. 그러나 시샤 판 매가 허가되기 이전에 모두 보건부의 건강 및 안전 규정들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그 는 덧붙였다. 그는 “시 정부들과 도시 계획부는 호텔들 의 상점, 음식점 운영을 허가하고 있다. 하 지만 라마단 기간을 제외하고는 시샤 판 매를 허가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시샤를 피우고 싶어하는 많은 손님들 때문에 일 부 호텔들은 음식점 내에서 몰래 시샤를 판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으며, “더 현 실적인 입장을 취해야한다. 시샤는 많은 바레인인들에게 생활 습관이 되었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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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가스 수출 부문이 32.2% 증가한 데에 기인한 것이라고 타임즈오브오만은 분석 했다. 석유 및 가스 수출 총액은 작년 말 128억RO를 기록해 이전 해의 97억RO보 다 크게 증가했다. 오만의 비석유 부문 수출은 작년에 23.9% 증가해 30억RO를 기록했다. 이전 해에는 24억4천RO였다. 재수출 무역 또한 이전 해의 19억2천RO 보다 17% 증가해 작년에는 22억4천7백 RO를 기록했다. 한편, 오만의 비석유 부문 수출 대상 국 가 1위는 아랍에미리트(UAE)였으며, 작 년에 4500억RO에 해당하는 오만 상품 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4130 억RO 상당의 오만 상품을 수입한 인도, 3310억RO 상당의 상품을 수입한 중국 순 이었다.

주류 판매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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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메뉴: 오징어볶음 / 두부김치 / 한정식 / 돼지고기 정식 / 사시미

재 많은 관광객들이 시샤를 피워보고 싶 어할 정도로 시샤는 인기있는 관광 요소 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바레인에서는 허가를 받은 쇼핑몰 내에 있는 음식점, 카페에서만 시샤를 판 매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만수르는 앞으로 모든 쇼핑몰, 호텔들의 시샤 판매가 허가되면 현재 시샤 판매가 허가된 곳에 부과하고 있는 추가 요금을 없애거나 모든 쇼핑몰, 호텔에 추가 요금 을 부과할 것을 상공부에 제안했다.

에티하드항공,올해오만인 400명채용예정

아랍에미리트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 항 공이 올해 말까지 오만인 400명을 채용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중동 지역 비즈 니스 전문지 아라비안비즈니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에티하드 항공 측은 이미 3,000명의 오만인이 지원했으며 앞으로 도 오만인들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채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 다. 채용 부문은 승무원에서부터 수리, 엔지 니어, 조종 훈련생, 관리, 재정 부문에 이 르기까지 다양하다. 에티하드 항공의 인력 담당자 레이 가멜 은 “국내에서 그리고 전 세계에서 재능있 는 이들을 끌어오는 것은 우리 회사의 성 공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해왔다. 오만 인 력은 훌륭한 기술과 지식 수준으로 잘 알 려져있다. 오만인들이 에티하드 항공에 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 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티하드 항공 측은 오만인 채용 캠 페인의 일환으로 오만에서 진행되는 주요 취업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달 에 술탄 카부스 대학교에서 열린 취업 박 람회에서 300명이 에티하드 항공에 지원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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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는 공원이 의외로, 생각보다 많다. 사막에 세워진 도시라서 그저 메마른 곳이라고 생각했다면 공원에 한번 들 러보시길… 2020년까지 두바이의 80%를 “GREEN”으로 만들겠다는 어찌 보면 말도 안되는 Dubai Municipality의 그린 사업의 일환으로 두바이에는 곳곳에 공원과 녹음을 즐길 수 있는 장 소들이 곳곳에 생겨나고 있다. 물론 ‘울창한’이라는 단어의 녹음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두바이의 더위를 피하기에는 공원만한 곳도 없다.

Za’abeel Park나 Safa Park처럼 유명한 공원은 다들 아실 것이고 또 몇 번쯤은 들려보셨을 것. 그러나 크릭 파크에 있는 선인장 가든이나 알 쿠즈 파크 옆

Al Quoz Pond Park

Media City Park

Al Quoz Pond Park

에 소프트볼장 등이 있다는 정보는 미처 몰랐을 것이다. 귀가 솔깃해지는 공원 관련 정보에 관한 스페셜을 기획해보았다. 고를 수 있는 메뉴가 많을수록 입맛은 까다 로운 법이다. 마음에 드는 몇 군데를 골라 별점을 매겨보며 나와 맞는 공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듯하다.

Media City Park

별다른 표지판이 없어 정작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Al Quoz Pond Park! 햇빛 좋은 날 독서하기 완벽한 그늘진 곳이 많다. 공원 바로 옆에는 아이들을 위한 소프트볼장이 세 군데나 있다. 크기: 작은 연못을 포함한 127,000sq m, 45,000sq m 가족들과 안락하고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이들이나, 공원마다 아이들의 귀여운 소음으로부터 잠깐 떨어져 연인에게 속삭이듯 말하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안성맞춤. 가는 길이나 공원 안에도 상점이 거의 없기 때문에 도시락이나 간단한 스낵류 지참은 필수다. 조깅 트랙과 운동 기구, 어린이 놀이터 그리고 소프트볼장 등 스포츠를 위한 공 간들이 마련되어 있다. (무료입장)

두바이 미디어 시티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 공원은, 하루하루가 고달픈 회사원들에게는 점심을 먹거나, 휴식시간을 그야말로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다.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위치해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녹음이 있으며 또한, 밤에는 도 심의 스카이라인이 빛으로 수를 놓는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지기 때문에,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곳으로도 명성이 높다. 크기는 호수 포함 대략 15,000 평방 미터 정도이다. 아침부터 과다업무에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온 회사원들이 한적하게 호수위를 거 니는 오리들과 나무들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두바이 마리나, 미디어 시티, 널리지 빌리지에 거주하는 이들이라면 접근성이 좋은 공원임에 분명하다. 지역 특성상 주말에 오히려 한가로운 것이 장점이다.

운영시간: 일요일-목요일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금요일-토요일 오전 8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 Sheikh Zayed Road에서 Nad Al Sheba로 빠지는 도로를 탄다. 고가도로를 따라 계 속 운전해가다가 보면 오른편에 있다.(Al Quoz 2 - Muscat Street - Dubai )

걸프코리안타임즈 업체탐방으로 소개한 적이 있는 Circle Cafe가 CNN 빌딩 옆에 자리해 있고, 13디람부터 판매되는 저렴한 샌드위치 가게 Bakemart도 주변에 있다. 24시간 무료개방, Dubai Media City, info@dubaimediacity.ae(04-391-4555)

Al Safa 2 Park

Burj Park

Al Safa 2의 뒷편에 위치한 작은 공원인 Safa 2 공원은 그 명칭에 맞게 두바이에서 가 장 큰 공원인 Safa Park의 옆에 붙어있다. 주중에는 여성과 어린이에게만 개방된다. 크기는 한눈에 다 들어올 정도로 작으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어린 아이들과 놀기 에 좋은 장소다. 근처 Al Wasl로드에 Anwar Cafetria가 있긴 하지만, 간단한 먹을거 리 정도는 챙겨오는 것이 좋다. 공원 옆에 미니축구장과 배구장 그리고 농구장(농구골대의 크기가 매우 낮은)이 있다.

입장료 무료. 토요일-목요일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자정 까지 / Al Safa 2, Sheikh Zayed Road.

인공섬 위에 공원이! 버즈 칼리파 바로 옆 작은 공원이 바로 버즈 파크다. 은근히 포토스팟으로 유명한 곳 이며, 잔디가 잘 조성되어 있어 뮤직 콘서트 같은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오후엔 조깅 과 산책, 동물 출입이 허가된 곳으로 애완견과 같이 산책할 수 있다. 11,300평방미터 크기로 작은 편에 속한다. 두바이몰이 지척이라 커피를 들고 혹은 한입거리를 들고 와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 은 방법이다. 6시부터 시작되는 분수쇼! 두바이 몰 근처에 사람이 몰려 제대로 분수 쇼를 구경할 수 없다면, 이곳은 그야말로 분수쇼의 명당자리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구경하는 데 아무런 장애요소가 없기 때문이다. 24시간 무료개방. 버즈 칼리파 옆 애완동물 출입 가능, 기구 놀이 및 스케이팅 가능.


성맞춤이다. Malik Burger 레스토랑이 공원 내에 입점해 있다. Zorb라고 알려진 버블 볼을 얕은 풀장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작은 호숫가에서 보트도 즐겨보자.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프리마켓이 선다.

Burj Park

입장료 3디람(2세 미만은 무료), 일요일-목요일 오전 8시부터 밤 11시 / 금요일-토 요일 오전 8시부터 밤 11시 30분 /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Al Wasl Road, Jumeriah (04 349 2111) 기구 놀이 가능, 러닝 트랙, 스케이트 반입 허용, BBQ 가능

STAYPARK! 스테이가 가능한 공원이다. 눈을 씻고 찾아본들 두바이에 160디람에 오두막을 빌려 잠을 잘 수 있는 공원은 맘자르 공원밖에 없다. 사이즈가 큰 것은 210디람에 빌릴 수 있다. 그러나 예약자가 많기 때문에 바로바로 예약을 해야 한다. 바비큐 스테이션, 그 늘진 곳, 레스토랑, 상점, 자전거 대여, 스케이팅용 하프 파이프 등 갖춰야 할 것보다 더 많이 갖춘 맘자르 파크다. 단, 화장실 이용에 필수인 화장지는 꼭 챙겨가도록 하자. 크기: 1,060,000 평방미터 비치와 공원 중 휴일을 어디에서 보낼 것인가 고민인 이들에게 추천하는 장소이다. 공원 내에 카페와 편의점이 있고, 공원 밖에는 걸을 수 있는 거리에 Al Mallah 카페가 있고, 차로 근거리에 있는 Century Mall안에 까르푸와 푸드 코드가 있다. Mamzar Coffee Shop 3 뒷편에 있는 ‘traditional cafe’가 유명하다. 입장료 5디람(2세 미만은 무료), 차 한 대당 30디람씩 스케이팅 가능, BBQ가능

Creekside park

Za’abeel Park

Al Mamzar Park

Za’abeel Park 뉴욕에 센트럴 파크가 있다면, 두바이에는 자빌 파크가 있다고 할 정도로 두바이 거주 민들에게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공원이다. 크릭과, 브릿지, 보트를 탈 수 있는 호수 그리고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크리켓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크리켓 매니아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곳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 안에서 여유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바비큐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공원 내 작은 편의점들이 곳곳에 있다. 또 아이스크림 가판대가 돌아다니기도 한다. 인공 절벽이 있어 암벽 등반을 즐길 수 있 다. 두바이에서 유일하게 wi-fi를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다. 입장료 5디람. 토요일-목요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금요일 오전 9시부터 밤 11 시 30분까지 / Za’abeel Road, DIFC 뒷편(04 398 6888)

2.5km길이의 크릭을 끼고 조성되어 있는 두바이 크릭 파크. 게이트 4로 들어가면 선인 장 공원이 있다. 크기: 960,000 평방 미터 Malik Burger 레스토랑과 상점이 공원 내에 있어, 간단한 스낵거리 정도는 사 먹을 수 있다. 도시 풍경을 볼 수 있는 케이블카는 빼먹어서는 절대 안 되는 즐길 거리 중 하나. 단 케이블카 내에 에어컨이 구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한여름에는 즐기다가 얼굴이 익어버릴 수 있으니 지금처럼 날씨 좋을 때가 좋겠다. 베스트 타임은 뭐니뭐니해도 해 가 저물 무렵! 또한 공원 내에 돌고래 아쿠아리움이 있다! 성인 25디람, 어린이 10디람, Private Cabin은 140디람 입장료 5디람 /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 Al MaktoumBridge와 Al Garhoud Bridge 사이, Bur Dubai 스케이팅 가능, BBQ 가���

Jumeirah Beach Park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비치를 끼고 나있는 공원이다. 바다와 녹음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공원 내에 카페가 두 곳 있고, 비치사이드 버거 바가 있다. 그리고 도로 건너편에 Jumeirah Beach Park Plaza 몰이 있어 공원을 즐기면서도 먹을거리가 풍부한 곳은 여 기만한 데가 없다. 바비큐 스테이션이 구비되어 가져온 고기를 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 지만, 주말에는 특히나 자리 경쟁이 치열하니 일찌감치 움직이는 것이 좋다. 입장료 5디람. 토요일-수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 목요일-금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 월요일에는 여성과 아이들만 입장 가능 / 비치 발리볼 등 기구 놀이 가능, BBQ 가능 / Jumeirah Beach Road (04 349 2555)

Safa Park

Mushrif Park

Safa Park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큰 공원이 있다는 것은 두바이 거주자들에게는 참 반가운 소식 이 아닐 수 없다. 공원을 돌아다니다 보면 버즈칼리파가 풍경의 한 장면처럼 가는 길 마다 따라다닌다. 사파 파크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공원하면 떠올릴 수 있는 간단한 피크닉에서부터 바비큐 파티, 보트타기, 아이들이 도로와 교통관련규칙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교통 공원도 있다. 규모가 매우 큰 공원에 속한다. 바비큐 파티를 즐기거나 한가로운 시간을 함께 나누고픈 친구들 혹은 가족들에게 안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되고 거대하고 특이하기까지 한 공원이다. 오래된 세월을 함께 해 온 만큼 두바이의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곳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핵심은 피크닉! 직접 준비해온 음식들과 비교할 수 없지만 스낵과 음료수 등을 파는 상점이 곳곳에 위치해 있다. 야외 풀장은 깨끗하고 그늘져 있어 인기가 많다. 여러 나라의 가옥을 미니어쳐로 만들어 놓아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곳곳에서 낙타와 조랑말 그리고 새들을 구경할 수 있다 입장료 10디람 /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Al Khawaneej Road, Mirdif(04 288 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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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뉴스 단신 `인종차별 · 지역비하` 인터넷서 차단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터넷상에서 합 리적 이유 없이 특정 인종 및 지역을 차별 하거나 비하하는 내용을 담은 게시물과 카페 등에 대해 중점 모니터링을 실시하 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최근 외국인에 대한 인신공격성 게시글 이 많이 게재되며 자칫 전체 외국인 노동 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차별 움직임으로 확대되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다.

외교부, "日도쿄 '독도집회'에 깊 은 유감"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12일 “정부 는 독도문제 조기 해결을 요구하는 집회 가 처음으로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고 이 행사에 일본 정부 고위관계자와 다수의 의원들이 참석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 한다”고 밝혔다. 또한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의 일부로서 우리가 완벽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며 “일본이 어떠한 주장 을 펼친다 하더라도 이 사실을 바꿀 수 없으며 오히려 두 나라 사이의 관계 발전 에 부담만을 안길 뿐”이라고 지적했다.

서울 주유소 휘발유값 102일 만 에 '하락'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서울 주유소 휘발 유 가격이 102일 만에 처음으로 꺽였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사이 트 오피넷에 따르면, 17일, 서울지역 주 유소 휘발유 값은 리터당 2133.52원으로 전날보다 1.73원 하락했다. 전국 주유소 보통 휘발유값도 리터당 2062.31원으로 전날보다 0.03원 올랐으나 오름폭이 크 게 줄었다.

4대그룹 여성 우대한다지만 …100명 중 1명 1111명 가운데 고작 12명. 지난 연말 4대 그룹 승진 임원 가운데 여성 임원이 차지 하는 숫자다.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 해지고 있다지만 여성 임원은 100명에 1 명 꼴이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대 기업 오너들이 여성 인재 중요성을 강조 하지만 실제 임원급에 오른 여성들은 매 우 드물다.

정부, 불법 사금융과 전면전 나선다 정부가 정부기관을 총동원해 불법 사금융 과의 전면전에 나선다. 앞으로 한달 보름간 불법 고금리와 대출 사기, 불법 채권추심 등 불법 사금융 일 제 피해 신고와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실 시하는 한편 고금리로 얻은 수익을 국가 가 강제환수하는 등 제도 개선도 추진키 로 했다. 정부는 17일 대통령 주재 관계장관회의 를 열어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불법 사금융 척결방안 `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18일부터 내달말까지 불법 사금융 일제신고 접수와 함께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피해신고 대상은 이자제한법 위반, 대부업법 위반 및 불법 채권추심, 불법광고, 불법 대부중개수수 료 수취, 보이스피싱 등이다. 피해신고는 금감원내 합동신고처리반 (1332번)이나 경찰청(112번), 지방자치단 체(120번)로 할 수 있다. 금감원(www.fss. or.kr)과 경찰청(cyber112.police.go.kr) 홈페이지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대대적인 특별단속도 실시된다. 대검찰

청 형사부는 이를 위해 대검 형사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불법 사금융 합동수사 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5개 지검에도 지 역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한다. 경찰청 역시 전국 16개 지방청에 1600여 명이 투입되는 대규모 전담수사팀을 구축 한다. 특히 미등록 대부업체의 폭행과 협 박, 조직폭력배와의 연계 등에 대비해 강 력반 형사를 비롯한 가용인력을 총동원 키로 했다. 국세청은 대부업체 탈세신고센터 등을 통 해 정보수집에 나서는 한편 세금탈루 혐 의가 포착되면 즉각 세무조사에 나설 계 획이다. 금감원과 지자체도 피해신고 빈 발업체에 대해 합동 특별점검에 나선다. 정부는 불법 사금융 근절을 위해 유형별 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우선 불법 고금 리를 받은 대부업체에 대해선 초과이익 전액을 환수하고 이를 피해자 구제에 활 용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불법 채권추심 빈발업체는 명단이 공개 되고, 현장검사를 통해 제제를 받을 경 우 3년간 추심위탁 영업이 금지된다. 불 법 대부광고에 기재된 전화번호는 이용이 금지되고, 불법대부광고가 게시된 인터넷 카페도 강제 폐쇄된다.

보이스피싱의 경우 발신번호를 조작한 국 제전화번호를 차단하기로 했다. 또 300 만원 이상을 계좌로 이체할 때 10분간 지 연인출제를 도입하고, 300만원 이상의 카드론을 사용할 경우에도 10분간 지연 입금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각 지자체의 대부업 단속 공무원에게 특 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된 다. 금감원의 직권검사 대상도 기존 자산 100억원 이상의 대부업체에서 대부거래 자 1000명 이상, 대부잔액 50억원 이상 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적극적인 피해신고를 유도하기 위 해 신문광고와 무가지, 대중교통 등을 통 해 전방위적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보복 을 우려한 피해자가 신고를 꺼린다는 점 에서 익명으로 신고접수를 받는 등 신고 자의 신변안전도 보장한다. 임종룡 국무총리실장은 "신고접수와 수 사결과를 토대로 추가적인 제도개선방 안을 마련하겠다"며 "단속 기간 이후에 도 이러한 조치가 항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를 피해신고 허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 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이자스민 "인종차별, 대한민국 전체가 그렇진 않아" 이자스민 새누 리당 비례대표 당선자는 17일 자신에 대한 온 라인상의 인종 차별적 비난과 관련해 "일부 그런 말들을 하 는 사람이 있겠 지만,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그 런 생각을 한다 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

당 '국민행복실천본부' 회의 직후 기자들 과 만난 자리에서 "이 일로 상처도 받았 지만 대한민국이 얼마나 포용력이 대단 한지 증명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선자는 우선 "한국에서 살면서 사랑 을 굉장히 많이 받았지만 이 일이 일어나 면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나는 그렇다 치고, 다른 다 문화 가정이 이 일로 많은 상처를 입을까 봐 오히려 걱정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서 다문화 가정들이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한 것도) 중요한 부분"이

라며 "굉장히 안 좋은 생각들이 많이 나 왔지만, 격려해 주고 박수쳐 주는 사람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희망을 잃지 않는다" 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이 당선자와 관련해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 공격이 쏟아 졌다. '학력 위조, 나라에 매매혼으로 팔 려온 여성', '외국인 여러분 대한민국으로 오세요. 오시면 대한민국 국민한테도 안 해주는 혜택을 드리고요. 국회의원도 시켜 드립니다', '불법체류자가 판을 치게 됐다' 는 등의 내용이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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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올 4월 건보료, 11만원(1인당 평균 액수) 더… 샐러리맨(약 700만명) 직격탄 건보료, 매년 1월 인상되지만 4월마다 정산한 후 다시 책정

중소기업에 다니는 최모(35)씨는 이번 달 월급에서 건강보험료 10만원(사업주 부담금 포함하면 20만원)을 더 내라는 통보를 받았다. 작년 12월에 성과급으로 300만원을 받는 바람에 '연말정산'에 따

라 한달치에 해당하는 건보료 를 더 내게 된 것이다. 연말정산분뿐만 아니라 원래 건보료 인상분도 있다. 최씨의 작년 12월 건보료는 15만3700 원이었다. 올 1월에 건보료가 공식적으로 2.8% 올라 15만 8000원이 됐고, 4월부터 작년 소득을 다시 계산해 16만1050 원을 내게 됐다. 정부가 올 건 보료를 2.8% 인상했지만, 실 제로는 4.8%가 오른 셈이다. 건강보험료는 매년 1월 공식적 으로 인상되지만, 매년 4월에 전년도 소 득을 정산한 뒤 그 소득에 따라 보험료가 다시 책정되기 때문이다. 대기업 이모 부장(46)은 올 1월에 받은 성 과급 등 작년분 소득을 정산한 결과, 이달

왕따 중학생 또 투신자살 '제2의 대구' 결국 터졌다 영주 중2 "괴롭힘 당해" 유서…심리치료 중 발생 한 중학생이 또래들 괴롭힘을 못 이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또다시 발생 했다. 지난해 말 대구에 있는 한 중학교 에서 권 모군(당시 15세)이 학교폭력을 견 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4개월여 만에 또다시 유사 사례가 발생하자 교육 당국도 충격에 휩싸였다. 16일 오전 9시 30분께 경북 영주시 휴천 동 한 아파트에서 중학교 2학년 이 모군 (13)이 20층 아래로 투신해 숨져 있는 것 을 아파트 경비원 우 모씨(41)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우씨는 '쿵' 하는 소리가 들려 현장에 가 보니 학생이 떨어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 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아파트 계단에서는 '동급생에게 괴롭힘을 당했 다'는 내용이 적힌 이군 유서가 발견됐다. 이군은 유서에서 자신을 괴롭힌 가해학생

2명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이 공부를 하 고 있으면 뒤에서 때렸다. 몸에 침을 묻 히려고 했다. 몸을 더듬고 볼을 만졌다" 는 등 상습적인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밝 혔다. 이군은 또 가해학생들이 서클에 가 입하라고 협박하는 등 상습적인 폭언에 도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학교 측은 이군이 지난해 5월부터 정서행동발달 심리검사에서 '자살 위험도 수치 고위험군'으로 판별돼 치료를 받아 왔는데도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영주경찰서장을 팀장 으로 한 전담팀 23명을 구성하고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가혹행위 여 부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 했다. [매일경제]

1st Flr. Marina Byblos Hotel near Marina yatcht Club

에 건보료 25만원(사업주 부담금 포함하 면 50만원)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는 회사 경리부의 연락을 받았다. 한꺼번에 월급 에서 떼면 부담이 크니 3개월에 걸쳐 부 과하겠다는 것이었다. 이씨의 건보료는 작년 12월 19만9000원에서 올 1월 20만 4600원으로 인상된 데 이어 4월부터 23 만4000원으로 올랐다. 작년 12월에 비해 17.6%가 오른 셈이다. 이씨는 "건보료를 매달 월급에서 떼는 것과 별도로 매년 4 월에 보험료 한달치를 더 내야 한다"며 "직장인들에게 건보료를 1년에 13번씩 내 게 만드는 건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6일 직장인들의 작년 연말정산에 따라 건강 보험료를 재산정한 결과, 1조6000억원가 량을 4월분 월급에서 추가 징수할 예정이 라고 밝혔다. 작년 1조4500억원보다 많

이 늘어나 사상 최대 '4월 건강보험료 폭 탄'인 셈이다. 추가 징수 대상은 직장인 1100만명 중 70%가량인 700여만명으 로 1인당 11만여원(사용주 부담금 제외) 을 더 내야 한다. 9%는 보험료 변동이 없 으며, 나머지 20% 정도는 더 낸 보험료 를 환불받는다. 건보료 추가 징수액이 늘어난 것은 작년 에 직원 수 100명 이상 기업들의 임금인 상률이 5%대에 달하고 기업이나 관공서 등에서 연말이나 연초에 성과급을 대거 지급하는 제도가 정례화됐기 때문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건보료는 전년도 소득 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한다"며 "건보 료를 추가 징수하고, 건보료가 4월부터 올 라간 것은 작년도 소득이 올라갔기 때문 으로 보험료 인상은 아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지하철 9호선 요금 인상 논란..소송까지 가나 서울지하철 9 호선 요금 인 상을 놓고 서 울시와 지하철 9호선 운영사 인 서울시메트 로9호선간의 갈등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 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일방적으 로 요금을 500원 올리겠다고 공고해 혼 란을 가져왔다며 이르면 17일 과태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 메트로9호선은 법률상 문제될 게 없다며 요금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어 논란은 계 속될 것으로 보인다. 류경기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어 “대중교통수단을 볼모로 시민 혼란 을 초래한 서울메트로9호선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밝혔 다. 류 대변인은 “2009년 지하철 9호선

예���번호 04 363 9646 056 739 7360 056 735 7352

을 개통한 후 12개월 간 수요를 기초로 요 금을 재협의하고 있는 과정에서 일방적으 로 요금 인상을 발표한 것은 도시철도법 에도 어긋난다”며 “최대 1000만 원 범위 내에서 오늘 중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 향후 메트로9호선과의 운임협상을 잠 정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류 대변인 은 “메트로9호선의 시민에 대한 사과와 행정조치가 이뤄져야 추후 운임협상이 가 능할 것”이라면서 “메트로9호선의 대응 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는 “서울시가 지난 2005년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메 트로9호선과 계약 당시 시행자는 운임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징수할 수 있다. 운임 조정 시 2개월 전까지 신고해야 한다’는 조항에 합의한 바 있다. 이 조항을 근거로 인상공고를 낸 것이라 문제 없다”고 밝혔 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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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연예가 단신 이병헌-이민정 양측, 열애설 부인 "터무니 없다" 공식입장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양측이 모두 열애 설을 부인했다. 한 매체는 이병헌과 이민 정이 지난해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지 내오다 올 초 조심스럽게 본격적인 만남 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대 해 양측 소속사 관계자측은 선후배 이상 의 사이는 절대 아니라고 부인했다.

모건 프리먼 "손녀와 결혼설, 조 작된 루머" 공식입장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모건 프리먼(74) 이 의붓손녀와의 스캔들에 대해 처음으 로 입을 열었다. 프리먼은 3년 전 45세 연하의 의붓손녀인 에디나 하인즈와 부 적절한 관계를 맺어왔으며 이로 인해 두 번째 부인과 이혼에 이르게 됐다는 소문 에 시달려왔다. 이같은 루머에 대해 침묵 으로 일관해왔던 프리먼의 대변인은 "모 두가 조작된 기사"라며 "언론의 도를 넘 는 루머 조작에 더이상 침묵할 수 없었 다"고 입장을 전했다.

개그우먼 조정린, 기자로 전직? 조정린은 지난 15일 진행된 조선일보의 2차 공채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고려대 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은 조정 린은 무난히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필기 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필기시험 합격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지 만 유명 연예인이 신문사 공채에 응시한 것만으로 언론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 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선수, 경기 중 심장마비 사망 이탈리아의 프로축구리그 세리에B 소속 의 미드필더 피에르마리오 모로시니(25) 가 14일(현지시간) 경기 도중 심장 마비 로 숨졌다. 리보르노 소속의 모로시니 선 수는 이날 페스카라와의 세리에B 경기 도중 전반 31분이 지난 시점 심장 발작 을 일으켰다. 의료요원들이 바로 응급조 치를 취했으나, 병원 도착 당시 이미 사망 한 상태였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김구라, 방송 잠정 중단! "모든 걸 내려놓고 자숙의 시간 갖겠다" 방송인 김구라 (42)가 방송 잠 정 중단 의사를 밝혔다. 김구라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 도에서 tvN 연 예 정보 프로그 램 ‘enews’와 단독인터뷰를 갖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할 뜻을 밝 혔다. 최근 불거진 지난 2002년 인터넷 방송에서의 ‘막말 파문’에 대해 반성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는 의미다. 김구라는 이날 ‘enews’의 MC 김성주와 단독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의사를 밝혔 다. 그는 "10여년 전 일이긴 하지만 나 스 스로도 용서할 수 없는 발언"이라며 "과거 난폭한 발언들, 상식을 뛰어넘는 발언들

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사죄하며 자숙하 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능 MC로 활발하게 활동하 면서 과거 인터넷 방송 시절 발언들로 인 해 단 한순간도 마음 편했던 적이 없다. 그 동안 동료들과 대중들이 용인하고 포 용해주셨기 때문에 행복하게 방송 활동 을 펼쳐왔다. 이제 진심으로 용서를 구해 야할 때라고 생각된다. 모든 걸 내려놓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이날 예정된 KBS2 ‘불후의 명 곡’ 녹화에 불참 의사를 밝힌 상태다. 그 는 "이런 상황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 연해 웃으면서 방송하는 모습을 보일 수 는 없다.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김구라는 최근 위안부 여성을 ‘창녀’ 로 비유한 과거 인터넷 방송 육성 파일이 공개돼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02년 ‘나꼼수’ 기획자 김어준씨 가 대표로 있는 딴지일보의 인터넷 방송 ‘시사대담’에 출연해 "80여명의 창녀들 이 경찰에 인권 관련 고소를 하고, 전세 버스를 나눠 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 하러 갔다"며 "창녀들이 전세버스에 나눠 탄 것은 옛날 정신대 이후 최초이고, 버스 기사 아저씨 꼴렸을 것"이라는 등의 발언 으로 막말 파문을 일으켰다. 김구라의 이 같은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 개돼 급속도로 확산됐고 거센 비난에 휩 싸였다. [enews]

유승준, 할리우드 진출… '맨 오브 타이치' 출연

하정우, 개인전 개최 '미술가 면모' 과시 배우 하정우가 화 가로서 관객을 만 난다. 하정우는 17일~8 월 16일까지 약 넉 달 동안 서울 강남 구 대치동에 위치 한 Hart 갤러리에 서 초대개인전을 개최한다. 하정우는 팝아트 와 표현주의 화풍 으로 미술계에서 눈길을 끈 신예 아 티스트다. 이번 미 술전을 통해 과감 한 색감과 독특한 화면구성, 모든 인 물을 기본적인 구 조로 단순화하고 쉬운 형태로 변화시키

는 등 보편적인 대중의 인식과 이해를 도 모할 예정이다. 그동안 하정우가 피에로를 통해 자신과 현대인의 감성을 재치있게 대변했다면 이번 개인전에서는 '피에로 그 끝나지 않 은 이야기'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그림 세 계를 선보인다. 인간으로서 배우로서 한 남자로서 스크린에서 다 하지 못한 혹은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화폭에 자유롭 게 쏟아낸다. 관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배우 하정우의 솔직한 시선과 재치 넘치 는 에너지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기회 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영화 '범죄와의 전쟁' '러브픽 션'으로 스크린을 장악하며 뜨겁게 달구 고 있는 하정우는 짧은 기간 동안 영화 두 편을 개봉하면서 살인적인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아트 페어, 기획전, 개인 전까지 아티스트로서의 재능 또한 유감없 이 발휘했다. [중앙일보]

배우 유승준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유승준은 최근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 브스가 연출하는 영화 `맨 오브 타이치 (Man of Tai Chi)`에 출연을 결정했다. `맨 오브 타이치`는 쿵푸, 태권도 등 아시아 무 술을 주제로 한 액션영화. 키아누 리브스 의 감독 데뷔작이다. 키아누 리브스와 타 이거 후 첸이 주연을 맡았으며 유승준은 극중 기택 역을 맡는다. 현재 중국 베이징에서 촬영 중이며 2013 년 미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해 성룡의 영화 `12 ZODIAC`, 정성 감독의 영화 `경한 2`, 내 년 초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 `악비` 등에 출연하며 중국에서 활발할 활동을 해 왔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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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獨 언론, “손흥민, 죽어가던 함부르크 살렸다”

“손흥민이 죽어가던 함부르크를 살렸다”. 함부르크의 ‘영건’ 손흥민(20)이 무려 4 개월 만에 잡은 선발 출전 기회에서 천 금 같은 결승골까지 터트리며 강등 압박 에 시달리던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선 사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새벽 끝난 하노 버96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2분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선제 결승골을 기 록, 함부르크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 흥민에게 이번 경기는 선발 출전부터 결 승골까지 모든 게 짜여진 각본처럼 절묘

하게 맞아떨어졌다. 사실 전반기까지만 해도 함부르크가 강등 권까지 추락할 거라고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FC 바젤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던 토르슈텐 핑크 감독 체제에서 적응기를 거치며 후반기 도약이 예상됐었다. 그러나 함부르크는 지난 2월 말부터 9경 기 동안 4연패를 포함해 1승2무6패에 그 치면서 순위가 곤두박질쳤다. 가정이지만, 하노버96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했다면 아우크스부르크에 밀려 강등이 현실이 될 수 있었다. 그런 절체절명의 순간, 그간 벤치를 지키 는 시간이 많았던 손흥민에게 기회가 찾 아왔다. 후반기 들어 핑크 감독은 성적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면서 어린 선수들보 다는 믈라덴 페트리치나 마르쿠스 베르 크, 야코포 살라 등 경험 있는 자원들을 중 용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이번 경기를 앞두고

페트리치가 갑작스런 감기 증상으로 출전 이 어려웠고, 운 좋게 선발 기회가 손흥민 에게 넘어왔다. 그리고는 지난해 12월 이 후 4개월 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에 포함 된 손흥민은 기다렸다는 듯 멋지게 결승 골을 터트리며 기대에 부응했다. 경기가 끝난 뒤 함부르크의 지역지 모르겐 포스트는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으로 장식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매체는 함 부르크가 3일 전 반드시 이겨야 했던 호페 하임을 상대로 0-4로 대패한 것을 언급 하며 ”손흥민이 죽어가던 함부르크를 3 일 만에 다시 살렸다“면서 ”손흥민의 강 력한 활약상에 감사를 표한다”라는 말까 지 덧붙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간 줄어드는 출전시간을 피부로 체감해 야 했던 손흥민으로선 리그 막판 자신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단단히 다진 데 이어 어려움에 빠진 팀까지 구한, 천금 같은 활 약이었다. [OSEN]

‘미녀 검객’ 남현희 “두 번 울지 않겠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발렌티나 베 찰리(이탈리아)에게 1점차로 패해 은메 달을 목에 걸었던 ‘미녀 검사’ 남현희(31· 성남시청·사진)는 4년이 지나면서 자신감 과 함께 노련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남현희는 100일여 앞으로 다가온 2012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에서 구 슬땀을 흘리고 있다. 2009년부터 여자 플뢰레팀의 주장을 맡 은 남현희는 런던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 모두 출전한다. 이번에도 가장 큰 벽은 이탈리아다. 이탈리아는 16일 현 재 올 시즌 세계 랭킹 1위(엘리사 디 프 란시스카·263점)와 2위(발렌티나 베찰 리·244점)를 차지하고 있고 단체전에서 도 1위에 올라 있다. 남현희는 그 뒤인 3 위(221점)를 지키고 있다. 베찰리는 2005년부터 베이징 올림픽 무 렵까지 남현희와 랭킹 1, 2위를 다퉜다. 올

해로 38세인 베찰리는 노련함을 바탕으 로 오랜 기간 세계 정상을 지켰다. 그러나 3년 전부터 디 프란시스카(30)가 성장하 며 여자 플뢰레의 2파전 구도는 깨졌다. 디 프란시스카는 1m77의 우월한 신장과 민첩함을 동시에 갖춰 위협적이다. 지난 4년간 남현희는 기술적인 부분 외에 경기 운영 등 많은 부분을 가다듬었다. 남 현희는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을 마치고 내가 너무 정직하게 게임을 한다는 말을 이탈리아 코치에게 들었다”고 말했다. 이

제는 경기 전후에 야유와 조소로 심리전 을 걸고, 경기 중간에는 심판에게 지능적 으로 항의하는 등 경기 외적인 부분을 총 동원해 승리를 따내는 이탈리아의 방식 을 간파하게 됐다. 1m54의 단신인 남현희는 팡트(순간적으 로 팔다리를 뻗어 찌르는 동작) 등 각종 동작을 더 크게 해야 하기에 인대나 근육 에 부상을 입을 위험이 더 크다. 그래서 올 림픽을 앞두고 남현희는 부상 방지에 우 선순위를 둘 계획이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남현희에게는 실력 뿐 아니라 좋은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사이클 선수 공효석(26)과 결혼한 뒤 안정감이 높아진 것이 대표적 이다. 남현희는 21일부터 일본에서 열리 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런던올 림픽을 향한 본격 담금질에 나선다. [세계일보]

국내 4대 스포츠 최장수 감독은? 신치용 감독은 국내 4대 프로스포츠 현역 최장수 사령탑이다. 삼성화재가 창단한 1995년 11월 초대 감 독으로 취임한 이후 16년 5개월 동안 지 휘봉을 잡고 있다. 햇 수로 17년째다. ‘감독 목숨은 파리 목숨’이라는 요즘 프 로스포츠에서 한 팀을 10년 이상 지키기 란 불가능에 가깝다. 타 종목에서 신 감 독 다음으로 오래 지휘봉을 잡은 현역 감 독은 프로농구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다. 2004년 4월 모비스 사령탑에 취임해 8 년 동안 지휘하고 있다. 2010년 4월 5년 재계약했으니 아직 계약기간 3년이 더 남 았다. 8년3개월 동안 KCC(전신 대전 현 대 포함)를 맡았던 프로농구 역대 단일 팀 최장수 사령탑 신선우 감독(97년2월 ~2005년5월)의 기록을 곧 경신한다. 프 로축구 전북 최강희 감독은 4대 스포츠 가 운데 3번째 현역 최장수 감독이다. 2005 년 7월 사령탑에 오른 최 감독은 6년 5개 월째였던 지난 12월 대표팀을 맡으면서 현재 잠시 전북을 떠나 있지만, 2013년 전 북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역대 프로축구 단일 팀 최장수 감독은 울산 김정남 감독으로 2000년 8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8년 4개월 동안 한 팀 을 지휘했다. 프로야구는 감독들의 수명이 가장 짧은 종목이다. 현역 8명 감독 가운데 가장 오 래 된 감독은 넥센 김시진 감독으로 2008 년 10월 히어로즈 창단 당시 취임했다. 겨 우 3년 6개월 됐다. 그러나 4대 스포츠 를 통틀어 역대 최장수 감독은 프로야구 에 있다. 해태 김응용 감독은 1983년부터 2000년까지 무려 18년 동안 지휘봉을 잡 았다. 신치용 감독도 이 기록을 깨려면 1 년 반을 더 지나야 한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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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진짜 日本을 맛보자”

기에 좋은 곳으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게끔 구별되어 있다. 2시간여에 걸쳐 9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운영시간: 낮 12시반~3시, 밤 7시~12시(연중무휴) 전화번호: 04 209 6717 위치: 두바이, 데이라, 하얏트 리젠시 호텔 G층 한국인들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외국 요리가 바로 일본 요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한국인들 사이에서 일식 은 아주 인기가 좋다. 그 인기는 이곳 두바이에서도 마 찬가지. 마치 보물찾기 때 숨겨놓은 보물처럼 드문드 문 위치해있는 몇 곳 안 되는 일식당에 우리 교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중 한 곳이 하얏트 리젠 시 호텔에 위치한 “미야코(MIYAKO)”다. 일본에서 직 수입해오는 생선으로 ‘진짜’ 일본의 맛을 선보이는 일 식당 “미야코”를 지금 막 소개한다. 미닫이 문, 일본어로 된 그림 장식 등 일본 분위기가 물 씬 풍겨나는 내부 인테리어. 일본을 최대한 구현해내 기 위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총 65명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 안에 다다미룸, 스시바, 테판야끼(철판 요리)룸, 일반 테이블 구역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데판야끼룸에서는 요리사가 직접 눈 앞에서 철판요리 를 만들어주고, 스시바에서도 요리사가 스시를 만드 는 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다. 특히, 철판요리를 할 때에는 화려한 불로 각종 재료들을 볶아내는 모습이 마치 불 쇼를 보는 듯해서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 먹거 리만이 아니라 볼거리까지 제공해주는 미야코다. 다 다미룸은 특별한 손님을 모시거나 중요한 회의를 하

가격대: 부따김치 90디람, 벤또박스 115디람 나베야끼 우동 60디람 핫팟 80디람 비즈니스 런치 80디람 다다미룸 1인당 350디람

이렇게 미야코의 특징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직접 음식을 맛볼 차례.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 기가 좋다는 부따김치, 벤또박스와 또다른 인기 메뉴 핫팟을 맛보았다. 부따김치는 우리나라 제육볶음과 흡사한데,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맵지 않고 조금 더 달짝지근한 게 다른 점이라 하겠다. 밥, 미소국과 함께 나오는데,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딱이다. 한 번에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단연 벤또박스를 추천 한다. 회, 초밥, 생선구이, 튀김 등이 풍성하게 담긴 벤 또에 눈이 먼저 즐거울 것이다. 도쿄, 오사카 등 여러 지 역에서 다년간 정통 일식을 배워온 쉐프의 손길이 닿 았으니 당연히 맛도 일품. 그 중에서도 생선구이의 고 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아주 인상적이다. 핫팟은 특 별 제작된 기구 위에서 보글보글 끓는 국물요리로, 야 채, 어묵, 해물 등의 재료가 잘 어우러져 풍미가 깊은 국물 맛을 만들어낸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 일식 특유 의 담백함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일본 여자 이름이기도 한 미야코. 미야코를 찾아가면 진짜 일본을 만나게 될 것이다. 애피타이저, 메인, 디 저트까지 코스로 제공되는 비즈니스 런치 메뉴도 있 고, 바쁜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예약 주문시 아침 벤또 메뉴도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건강칼럼 소리 소문 없는 불청객 ‘탈모’ 치료 시기를 놓치면 치료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주의 요망 회사원 M씨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다 정수리 부분에 탈모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평소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 탈모 걱정은 해본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생긴 500 원 동전만한 크기의 탈모반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거울을 보고 또 보며 걱정해보지만 처음의 크기보다 더 커지는 것만 같아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 다.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찾아온 탈모를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도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고 검색도 해보지만 다들 의견이 달라서 어떤 치료를 할 지 주저하게 된다. 이렇듯 평소 탈모에 대해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분들이 갑자기 생긴 탈모현상으로 많이 놀라곤 한다.

원형탈모, 정확히 알자

한방에서의 탈모 치료는

앞의 회사원 M씨처럼 동전 형태로 모발이 갑자기 빠져서 두피가 바로 노출되며 모발뿐 아니라 속눈썹이나 체모 도 빠질 수 있는 탈모를 ‘원형탈모’라고 한다. 이런 탈모 현상은 생각보다 흔하게 접할 수 있으나 형태 나 발전 양상 등에 따라 심한 원형탈모가 될 수 있다. 쉽 게 생각하고 방치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치료가 어려 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다행히 원형탈모는 치료율이 높은 탈모 중 하나이다. 즉,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한다면 원형탈모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다만 하나가 아닌 수개의 탈모반이 동시다발적으 로 발생하면 악성일 수 있으며, 크기가 동전사이즈보다 크며 여러 탈모반이 융합돼 원형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모양을 취하거나 특히 뱀이 지나가는 형태로 빠지게 된 다면 난치성 원형탈모 또는 전체모발이 빠지는 전두탈 모의 시작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원형탈모라고 해서 단순히 탈모방지 샴푸만을 사용해서 치료될 게 아니므로 병원에 상담을 받고 거기에 맞는 치 료를 해야 한다.

첫째, 모발이 더 이상 빠지지 않게 하는 탈모예방치료다. 둘째는, 모발이 사라진 모공에서 다시 모발이 나도록 하 는 발모치료다. 마지막 셋째는, 자라난 모발이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발육시키는 육모치료로 정의된다. 원형탈모는 어느 정도 모발 탈락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 견하는 경우가 많다. 고로 원형탈모는 탈모 예방 치료보 다 발모치료와 육모치료에 중점을 두고 치료해야 한다. 즉, 탈모반에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며 충분한 영양공급 을 통해 모발이 새로 잘 자랄 수 있도록 촉진해주는 것이 원형탈모치료의 기본이다. 원형탈모는 진행단계에 따라 치료를 변경하는 것이 중 요하다. 초기에는 탈모를 억제해야겠지만 모발이 빠지 는 탈모현상이 진정되면 발모치료에 중점을 두고 모발 이 나기 시작하면 튼튼하게 잘 자라도록 육모치료에 집 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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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ENHAGEN

여행

DENMARK

세계 최고의 보행자 천국 코펜하겐은 시내에 계단이나 육교가 없 어 걷는 보행자를 위한 천국으로 통한 다. 도시에 계단이 없다니? 이상한 일 일지도 모르지만 이곳은 거동이 불편 한 장애인이나 다리가 아픈 노인을 우선으로 배려해 설계한 곳이다. 서 울 시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육교나 지하도도 없다. 보행자는 거리 어디 에서나 자신이 건너고 싶을 때 안전하 게 건널 수 있도록 보호를 받고 있는 것이다. 시내의 모든 건물 또한 시청보다는 낮게 지어야 하는 법에 따 라 건물 높이를 6층 이상 올리지 못하도록 한 것도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덴마크 정부의 노력이다. 따라서 코펜하겐 은 어디에서나 시청사의 멋진 종탑이 바라다 보이는 로맨틱한 스카이라인을 가지고 있다.

코펜하겐은 하루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작은 도시이 다. 면적만 해도 서울 종로구의 3배 남짓이니 걸어서 돌아다니 는 것도 문제없다. 덴마크에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보행자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보행자를 위한 전용 도로인 ‘스트로 이에(Stroget)’가 있다. 이는 덴마크어로 ‘산책’이라는 뜻이다. 시청 앞-콩겐스 뉴토우 광장까지 5개 보행자 전용도로를 일컫 는 말이다. 보행자도로라고 해서 마냥 걷기만 하는 것은 아니 다. 길 양쪽으로 오래된 건물과 명품 가게, 레스토랑, 카페 등 이 자리하고 있는 덴마크 최고의 쇼핑 스트리트인 만큼 지루함 을 느낄 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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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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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코펜하겐도 자동차 많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그로 인해 도 시 전체가 극심한 교통 정체에 시달리자 그 해결책으로 도시 전 체를 인간 중심으로 바꾸게 된 것.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극복 하고 스트로이에 차량 통행 금지가 내려진 것도 이때부터이다.

동화 속 세상에서 만나는 추억의 동심 수백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덴마크. 북유럽에 자리하고 있어 일반적인 배낭여행 루트에서는 제외되기 일쑤지만 많은 사람들이 발트해의 작은 나라에 대해 동경을 품고 있다. 우리에게는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지만 덴마 크는 ‘나라’라는 딱딱한 이미지보다는 평화로운 도시를 연상케 하는 곳이다.

코펜하겐

밤이 아름다운 운하의 도시 열차를 이용할 경우, 덴마크 여행은 코펜하겐 중앙역에서 시작된다. 걸어서 다니기 충분하지만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유레일패스를 이용해 전차를 무료로 이 용할 수도 있다. 스트로이에가 시작되는 시청사는 1905년에 만들어진 붉은 벽돌 건물로, 실내에는 옌스 올센이라는 유명 디자이너가 설계한 천체 시계가 있다. 시청사 앞 광장에는 도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안데르센의 동상이 서 있는데, 인자한 얼굴에 평온한 웃음을 머금고 광 장 전체를 환하게 비추는 것만 같다. 이 광장은 여행자와 시 민들로 언제나 북적인다. 스트로이에가 끝나는 콩겐스 뉴토 우 광장 역시 코펜하겐의 명소라고 할 수 있는데, 조명이 켜 지는 저녁 무렵에 찾아가면 분위기가 그만이다. 광장 앞에서 시작되는 니하븐(Nyhavn)운하는 ‘새로운 항구’라는 뜻이다. 1673년에 만들어진 이 곳에는 레스토랑과 수채화톤의 집이 즐비해 로맨틱한 산책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가까운 곳에 안 데르센 기념관도 있다. 한편, 코펜하겐에서는 영국에나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 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다. 매일 정오 무렵, 덴마크의 왕족이 살고 있는 아말리엔보어 궁전에 는 위병 교대식을 보기 위한 여행객들이 모여든다. 북슬북슬한 검은 털모자와 빨간 재킷, 흰 장갑을 낀 위병들이 군악대를 앞세워 행진하는 모습이 볼 만하다.

도심 속의 휴식처, 티볼리 시청사와 중앙역 사이에 자리한 티볼리 공원(Tivoli Garden)은 1843년에 개장한 어른 들을 위한 놀이터다. 공원 내에 놀이시설과 콘서트장, 고급 레스토랑이 많기 때문이다. 4 월말에서 9월 중순까지만 개장하는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이다. 하루 일과를 마친 사람들이 야외 무대에서 열리는 음악회, 마임 등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몰려 들어 시민들을 위한 안식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림에 관심 있다면 중세에서부터 현대의 덴마크 회화와 조각 작품을 다량 전시하고 있 는 국립미술관(Staens Museum for Kunst)도 좋은 볼거리이다. 특히 렘브란트를 비롯한 네덜란드 작품이 많다. 그러나 컬렉션 수준으로 말하자면 국립미술관에 뒤지지 않는 루 이지아나 미술관(Louisiana Museum)을 빼놓을 수 없다. 코펜하겐에서 조금 멀기는 해도 충분히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해변

에 자리한 루이지아나 미술관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찾는 이가 많다. 한 사업가에 의해 만들어진 이 미술관은 해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현대 작품을 주로 소장하고 있다. 야외에는 공원과 같이 조각품이 간간이 배치되어 있다. 이 곳에 유명한 모빌 작가인 알렉 산더 칼더의 작품도 있다. 미술관은 본관과 신관으로 구분되는데, 유리복도가 있어 따사 로운 햇살이 그대로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세자르와 앤디 워홀 등 유명한 현대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개인에 의해 만들어졌기에 큰 규모는 아니지만 해변의 경치와 어 우러진 별장 같은 곳에서 만나는 거장들의 작품이 친근하게만 느껴진다.

인어공주와의 조우 흔히 덴마크를 이야기할 때 동화 작가 안데르센을 먼 저 떠올리곤 한다. 안데르센이 주로 집필 활동을 한 곳 은 코펜하겐이지만 그가 태어난 곳은 이 곳에서 자동 차로 3시간 정도 떨어진 오덴세(Odense)라는 곳이다. 몇십 년은 되었을 것 같은 예쁘장한 집이 구불구불한 골목길에 자리하고 있어 시간을 거슬러 온 것 같은 느 낌을 주는 곳이다. 현재, 안데르센이 태어난 집은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관으로 쓰이고 있다. 구두직공이었던 아버지의 작 업장과 함께 그의 유품, 인어공주의 원고 등이 전시되 어 있다. 안데르센의 고향이라는 단순한 이유로 오덴 세를 찾는 관광객의 수가 연간 10만 명이 넘는다. 그의 기념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안데 르센 공원도 조성되어 있다. 안데르센은 오덴세에서 14살까지 살았고 이후에 코펜하겐 으로 이사했다. 코펜하겐에 살면서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그의 작품의 많 은 부분은 그림같은 마을 오덴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안데르센의 대표 작 ‘인어공주’의 주인공을 형상화한 인어상은 코펜하겐의 링글리니 부둣가에 자리를 잡 고 있다. 바닷가 바위 위에 앉아 있는 인어상을 보기 위해 하루에도 수십 수백 명의 사 람들이 다녀간다. 생각보다 그 모습이 무척 초라하지만 그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으로 언 제나 붐빈다. 링글리니 부둣가 역시 산책 코스로 인기가 높은데 해질 무렵 가로등이 켜지 고, 수면 위로 불빛이 출렁이면 이보다 더 낭만적일 수 없는 여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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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 - 25 2012

Gulf K rean Times

라이프스타일

맛있는 영화

BATTLESHIP: 태평양에서 벌어지는 우주 전쟁의 맛 미지의 우주에 대한 호기심으로 보낸 위성신호가 외계인 을 호출하는 초대장이 될 줄이야. 태평양 한가운데에 정 체불명의 거대 물체가 불시착한다. 때마침 림팩(태평양 다국적 해군 연합훈련)으로 하와이에 집결해 있던 연합 군은 즉각 경계태세에 들어간다. 순식간에 자력의 장벽 이 주위를 감싸자 레이더는 먹통이 되고, 연합군은 지구 의 사활을 걸고 정체불명의 적에 맞선다. 완구회사 하스브로의 대표 브랜드로 세계적 인기를 모았 던 보드게임 ‘배틀쉽’이 스크린에서 부활했다. <배틀쉽> 은 굉장히 욕심이 많은 영화다. 플라스틱에 불과했던 장 난감을 최첨단 전함으로 탈바꿈시켰고, 외계인을 불러들 여 대전쟁을 발발시켰다. 전례가 될 SF 전쟁 블록버스터 는 사실 많다. 때문인지 <배틀쉽>은 더 크고 세져야만 하 는 속편의 운명을 받아든 것마냥 거대한 전투와 가공할 특수효과까지 탑재했다.(순수 제작비가 2억 2,000만 달 러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맞먹는 규모다.) 외계인과 인류의 격돌이라면 이제 어느 정도 그림이 그 려질 법하지만 <배틀쉽>이 보여주는 스펙터클은 꽤 신 선하다. 이 영화의 대전제가 바로 바다를 무대로 펼쳐지 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완전히 새로운 외계 함선과 무기 가 등장하고 그에 대응하는 해군의 공격도 흥미롭게 전 개된다. 장르적 재미에도 충실한 편이다. 육중한 파괴음 과 대폭발, 실전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의 완성도가 연신 쾌감을 자극한다. 소금쟁이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우주 함선 스팅거는 엄청난 위용과 변칙적인 움직임으로 금세 시선을 장악

KBS World 주간 편성표 4월 19일(목)

4월 20일(금)

한다. <배틀쉽>에 탑승한 할리우드 스타들을 보는 재미 도 쏠쏠하다.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으로 히어로의 세대교체를 알린 테일러 키치는 재차 카리스마를 분출 한다. 팝 스타에서 배우로 변신한 리아나의 열연도 인상 적이다. 섹시한 매력의 브루클린 데커, 알렉산더 스카스 가드까지 모두 향후 액션 장르에서 자주 만날 가능성이 농후한 인물들이다. 반면 이야기의 완성도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볼거리에 치중하는 SF로 전락하지 않기 위한 노력들, 투지를 불사 르는 해군의 드라마, 두 주인공의 러브 라인 분량은 도 를 넘어선 듯싶다. 반대로 외계인에게 감성적 캐릭터까 지 부여한 것에 비하면 침공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는 너 무 간소하다. 매력적인 이야기도 방사하면 핵심에 다다 르지 못한다. [무비위크]

배틀쉽; Battleship 액션, 전쟁, SF | 미국 | 131분 | 개봉: 2012.04.19(UAE) 감독: 피터 버그 주연: 테일러 키취, 리암 니슨, 리한나 평점: 네이버 7.75 I 다음 6.8

Grand cinemas, VOX cinema, Reel cinema 전 상영관에서 절찬리 상영중이다.

▶게재된 시간은 아랍에미레이트(U.A.E)기준이며 다른 GCC 지역에서 보시려면 오만은 U.A.E와 동일, 그 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은 게재된 시간보다 1시간 느림(예: 00:00→23:00)을 알려드립니다. 4월 21일(토)

4월 22일(일)

4월 23일(월)

4월 24일(화)

4월 25일(수)

넝쿨째 굴러온 당신

KBS 뉴스 9

KBS 뉴스 9

00:00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40)광개토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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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 남자

적도의 남자

드라마 스페셜

광개토태왕 (40)VJ 특공대

광개토태왕 (40)영상앨범 산

드림하이 2

드림하이 2

02:00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10)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

(50)스타 데이트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03:00

(25)[LIVE]아침마당

(25)[LIVE]아침마당

(20)[LIVE]아침마당

6시 내고향

(25) [LIVE]아침마당

(25)[LIVE]아침마당

(25)[LIVE]아침마당

04:00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30)개그콘서트

선녀가 필요해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05:00

(25)당신뿐이야

(25)당신뿐이야

(50)열린음악회

선녀가 필요해

(25)당신뿐이야

(25)당신뿐이야

(25)당신뿐이야

06:00

TV 유치원 (30)요랑아, 요랑아

도전골든벨 (50)KBS World 하이라이트

(50)KBS World 하이라이트

(20)선녀가 필요해 (50)KBS World 하이라이트

TV 유치원 파니파니 (30)태극천자문

TV 유치원 (30)쁘띠쁘띠 뮤즈

TV 유치원 (30)제트레인저

07:00

[LIVE]KBS 뉴스 (50)한국재발견

[LIVE]KBS 뉴스 (50)VJ 특공대

토요 12시 KBS 뉴스 (10)뮤직뱅크

휴일 12시 KBS 뉴스 (10)[LIVE]전국노래자랑

[LIVE]KBS 뉴스 (30)러브인아시아

[LIVE]KBS 뉴스 (30)한국인의 밥상

[LIVE]KBS 뉴스 (30)역사스페셜

08:00

(50)TV 동화 행복한 세상 (55)선녀가 필요해

VJ 특공대 (55)선녀가 필요해

(50)엄마가 뿔났다

(20)Giving Back the Love (50)엄마가 뿔났다

러브인아시아 (30)걸어서 세계 속으로

(30)다큐멘터리 3일

(30)과학카페

09:00

(30)TV소설: 복희 누나

(30)TV 소설: 복희 누나

엄마가 뿔났다

엄마가 뿔났다

(20)TV 동화 행복한 세상 (30) TV 소설: 복희 누나

(50) TV 동화 행복한 세상

(30)TV 소설: 복희 누나

(20) TV 동화 행복한 세상 (30)TV 소설: 복희 누나

10:00 11:00

(10)적도의 남자

광개토태왕

광개토태왕

(10)드림하이 2

(10)드림하이 2

(10)적도의 남자

출발드림팀 시즌2

청춘불패 2

(20)공부의 신

(20)공부의 신

(20)공부의 신

(30)KBS World뉴스 투데이 (50)비타민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승승장구

(20)공부의 신

넝쿨째 굴러온 당신

12:00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해피투게더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스타 데이트

(10)자유선언 토요일

(10)해피선데이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도전골든벨

13:00

(50)해피투게더

K-Pop Selection (10)뮤직뱅크

자유선언 토요일

(20)해피선데이

(40)뮤직뱅크

(20)공부의 신

승승장구

14:00

연예가중계

(45)Giving Back the Love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뮤직뱅크

(50)유희열의 스케치북

개그콘서트

15:00

VJ 특공대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넝쿨째 굴러온 당신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16:00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40)사랑비

KBS 뉴스 9 (40)적도의 남자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17:00

적도의 남자

드라마 스페셜

사랑비

(50)적도의 남자

드림하이 2

드림하이 2

적도의 남자

(10)공부의 신

(10)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

공부의 신

적도의 남자

(10)비타민

(10)승승장구

(10)해피투게더

(20)남자의 자격

(20)가족의 탄생

(30)열린음악회

(30)가요무대

(20)콘서트 7080

(30)걸어서 세계 속으로

(50)다큐멘터리 3일

(30)과학카페

18:00 19:00

(20)자유선언 토요일

(20)해피선데이

공부의 신

20:00

자유선언 토요일

(50) 뮤직뱅크

공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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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ing Back the Love (30)한국재발견

뮤직뱅크

(20)가요무대

(30)걸어서 세계 속으로

(20)생로병사의 비밀

(20)문화기행 세계의 유산

개그콘서트

(20) 러브인아시아

(20)한국인의 밥상

(30)역사스페셜

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22:00 23:00

공부의 신

(10)스타 데이트

(10)공부의 신 (20)K-Pop Selection

(30)개그콘서트

(20)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


Gulf K re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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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 - 25 2012

주부들의 세상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주부

가정미용

오 기사와 이 기사

2주차

오 기사와 이 기사는 덤프트럭을 각각 운전하며 평소 절친한 관계로 우정을 쌓아 갔었답니다. 두 사람 다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하는, 주변에서 인정하는 모범 덤프트럭 운전기사였죠. 한 가지 약간의 문제점이 라면 이 두 사람이 장난기가 좀 지나친 정도^^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덤프트럭은 주로 흙이나 모래 종류를 많이 싣고 다니죠. 거기에 이들만의 비밀 이 숨겨져 있었으니! 어쩌다 볼일이 급해 마땅히 화장실을 찾지 못하면 급한대로 트럭 위로 올라가 한가 운데서 볼일을 해결한다고 합니다. 흙이나 모래 위니 뭐 상관없고 특히나 트럭이 높이가 있어 한가운데 앉아 볼일을 보면 그누구도 모른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 날, 오 기사는 볼일이 급하자 평소 늘 하던대로 트럭 위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 데 이 광경을 이 기사가 보고 말았죠. 장난기가 발동한 이 기사는 얼른 정지돼 있는 트럭에 시동을 걸 었답니다. 부르릉!! 자세잡고 있던 오 기사는 당황하고, 이 기사는 전진, 정지, 후진..급정지를 반복했습니 다. 위에 있던 오 기사 … 상상 되시죠? 그나마도 다행인 건 오 기사, 그 날 작은 일을 보고 있었단 거죠. 그 일이 일어난 후로 오 기사는 하루하루 복수의 기회만 노리고 이 기사의 행동거지에 모든 레이다를 집 중했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이 기사, 그런 오 기사의 마음을 모를리 없었겠죠. 한 달이 넘도록 전혀 빈틈 을 보이지 않았던 겁니다. 그러나 운명의 날이 오고야 말았으니… 이날따라 이 기사의 속이 말을 안 듣 고 쿠데타를 일으 킨거죠. 평상시는 소식이 오면 약간의 시간은 참을 수 있어 화장실을 찾았지만 이 날은 개인 화장실로 올라간 거죠. 그 와중에도 오 기사 때문에 주변을 살피며 자리를 잡았답니다. 이 광경을 숨어서 모두 지켜보고 있던 우리의 오기사! 트럭에 올라가 잽싸게 시동을 걸었답니다. 이제 여기서 오 기사의 담대한 스케일이 나옵니다. 전진, 후진, 정지…가 아니라! 여러분, 덤프트럭은 뒤 짐 칸이 위로 들리는거 아시죠? 불행히도 이 날 이 기사는 큰일을 보고 있었답니다. 그 날 밝은 달 아래에 서 이 기사는 수돗가에서 열심히 바지를 빨았다고 하네요. 빨래비누 이름은 "무궁화"였다고 합니다. 출처: MBC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위와 같이 재미난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vent@gulfkoreantimes.com으로 보내주세요!(소정의 상품 증정)

이것만 알면 나도 이제 주부 9단!

기대만발! 2주차 의 주제는 얼굴 마사지~! 10년 경력의 아시아나 뷰티샵 김비옥 강사님 이 강의를 해주셨는데, 마사지는 샵에 가서 받는 거지, 집에서 혼자 하다가 주름만 더 생길 거라는 괜한 걱정이 말끔하게 사라진 시간이었다. 혈자리부터 체크하는 것이 자가 마사지의 기본! 이런저런 혈자리 를 알려주었고, 특히 얼굴만 문지른다고 해서 혈색이 좋아지는 것 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가슴 윗부분 전반을 동그 랗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를 해주면(겨드랑이 부분까지 이어서) 아 주 좋은데, 이 부분이 바로 얼굴 혈색이 돌아오게 하는 혈자리란 다. 뭉쳐있는 사람이 많았는지 여기저기 비명이 터져나왔다. 그리 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미간 사이, 관자놀이, 귀뒷부분, 광대뼈 위, 입술 끝, 콧볼 등이 주요 혈자리이며 지그시 3초간 눌러주고 적 당한 힘을 주는 것이 포인트다. 즉석에서 모델분을 모시고 여기저기 포인트를 바로 잡아주니 배우 기도 쉬웠다. 탱탱한 얼굴을 위해 열심히 마사지를!

각양각색의 파스타 디자인(1) 『롱(long) 파스타』

파스타란 밀가루를 이용해 만든 국수 형태의 음식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서, 다양한 요리법과 소스만큼이나 각양각색의 디자인이 있다. 그 크기와 모양에 따라 이름이 다양한데, 그 가짓수 만 해도 수백 종에 이른다. 면의 길이에 따라 크게 롱(long) 파스타와 쇼트(short) 파스타로 나뉘며, 우리에게 친숙한 스파게티는 롱 파스타에, 마카로니는 쇼트 파스타에 속한다. 파스타의 수많은 디자인은 면의 굵기와 소스의 베임에 따라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즐기기 위해 오랜 시간을 걸쳐 개발되었다고 한다.

▷카펠리니(Capelli D’angelo) 천사의 머리카락처럼 가늘어 ‘엔젤헤어’라는 이름으로 불 리기도 한다. 카펠리니는 면 을 익히는 시간이 짧으며, 요 리시 면이 끊어지지 않도록 조 리도구를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날씬한 면이 재료들과 잘 어울어져 입안에 착착 감기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끔 튀김으로도 사용된다.

이나 해물류, 육류, 치즈 등 모든 소스와 잘 어울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파게티니(Spagettini)

▷링귀니(Linguini) ‘작은 혀’의 어원을 가진 링 귀니. 납작한 형태의 파스 타로서 질감 면에서 스파게 티보다 안정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고급요리에 이용되 는 경우가 많다. 흡사 우리나 라의 칼국수와 비슷한 모양이며, 쫀득한 식감이 특징 이다. ▷페루치나(Fettuccine) 링귀니보다 폭이 넓고 얇은 페루치나는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 며, 크림을 베이스로 한 소스에 잘 어 울린다.

▷스파게티(Spagetti) ‘작은 끈’이라는 어원이 담긴 스파게티는 우리나라에서 파 스타의 의미로도 공공연히 불 릴 정도로 익숙한 파스타의 종류이다. 익숙한 이름 만큼

스파게티보다 약간 가는 파스타로서, 조리시간이 짧아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아이들과 두꺼운 면을 피하 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토마토 소스에 해물을 함께 요리하면 맛과 향이 탁월 해진다.

스도쿠

걸프코리안타임즈 주부문화센터 강좌 안내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조기 마감된 다이어트 댄스가 4월 19일부터 총 8주 과정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사: 곽문희 (다이어트 댄스 경력 7년) 수강생: 12명 수강료: 월 40디람(4회)_총 2개월 과정 ►시간 : 4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 총 8주 과정(6월 7일까지) ►장소 : 그린스 NURAN HOTEL RESIDENCES 1층 커뮤니티 (Regent International School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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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상반기 주부문화센터 강좌는 모두 마감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새로운 모습과 강좌로 하반기 주부문화센터로 뵙겠습니다. 강좌 관련 공지는 8월 중에 걸프코리안타임즈를 통해 게재됩니다.

04-451-1545 또는 050-9175-235로 문의바랍니다.

SUD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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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스도쿠는 Medium레벨입니다. ▶정답은 26pag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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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f K rean Times

라이프스타일 대륙법 (Civil Law)

Ask

Huny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사업하기

아랍 에미레이트의 헌법 (Constitution) & 현 정치 구조

황보 훈 International Lawyer& Business AdvisorP.O. Box 133180 Abu Dhabi Tel: +971 55 861 2305 Direct Line: +971 2 674 9692 www.askhuny.com Email:askhuny@gmail.com

UAE 법은 한국과 같이 성문화된 법의 해석을 따라가는 대 륙법(Civil Law) 체계이다. 일반적으로 영국 & 미국계 나 라에서 많이 사용된다고 하여 영미법이라고 불리는 Common Law는 법원의 판례를 중시 여기는 반면, 유럽대륙에 서 근원된 Civil Law는 대륙법이라 불리며 문서화된 법령 의 적용을 원칙으로 한다. 종교법을 중시 여기는 이슬람 국 가인 만큼 UAE의 법령들은 로마법 & 프랑스법을 토대로 발전한 이집트의 법규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대륙법 체계이다 보니, 영미법(Common Law)처럼 과거의 판례를 통해 법의 해석을 하고 있지는 않으나 최근 영국/ 미국과의 국제적인 거래 및 계약이 많아지면서 다른 중 동 국가에 비해 점진적으로 유사한 사건의 지난 판례/해 석이 점차 UAE 법정에서 설득의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한다.

연방법 (Federal Law) 1971년 UAE가 연방(Federation) 국가로 탄생하며 잠정 헌법(Provisional Constitution)이 서명되고 이후 오랜 기 간 동안 수정을 거쳐 1996년 The Constitutional Amendment Law No 1 of 1996라는 연방헌법이 승인되었다. (*1979년 이 헌법안이 상정되었을 때 반대했던 두바이와 라스알카이마는 결국 독자적인 사법체계를 유지하는 조건 으로 1996년에 연방 헌법안에 동의하였다. 따라서 두 토 후국은 연방 대법원의 통제를 받지 않는 자율적인 사법체 제도 또한 가지고 있다) Federation(연방국가)라는 성격은 결국 UAE의 법을 연방 법과 토후국법으로 나뉘게 한다. 연방법은 이름 그대로 연 방 전체에 적용되는 법으로써 연방의회 혹은 연방정부기 관에서 입법된다. 노동법, 회사법, 상업적 에이전트법, 은행 법, 지적재산권법 등 국가 전체에 영향을 주는 연방법은 자 체 토후국의 법령보다 우선권을 가진다. 연방헌법은 또한 각각의 토후국이 자체 입법기관을 가지 는 것을 허용했으며, 따라서 7개의 토후국의 의회가 자체 적으로 입법하고 지도자(Ruler)가 승인하는 방식으로 각 각의 토후국에만 적용되는 토후국만의 법령이나 시해규정 도 있다.

종교법 (Sharia Law) 이슬람 국가인 UAE는 다른 중동 국가들처럼 “Sharia Law”라 불리우는 이슬람법을 모든 법규의 근본으로 이해

한다. 이슬람법은 보통 상속, 이혼, 자녀 양육권 등의 가족 문제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되나, 때때로, 특정 사안이 토후 국법이나 연방법으로도 적절한 해결이 되지 못할 때, 이슬 람 교리가 고려된다. 따라서, UAE의 법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대 륙법의 성격과 연방법 그리고 각 토후국마다 다를 수 있는 토후국법을 모두 알아야 한다.

법원의 구성: 민사 법원: 채무 변제를 포함한 대부분의 상거래 소송을 다루며 소송의 액수에 따라 집행하는 판사의 수가 다른 것 이 유의할 점이다. 10만 디람 이상의 소송은 3명의 판사 가 배정되고 그 이하의 소액 재판은 한 명의 판사가 주관 한다. 1심 판결 이후 패소자는 30일 이내에 항소할 권리 가 주어지며 항소 법원(Court of Appeal)에서도 새로운 증 거 제시나 다른 증인 채택이 가능하다. 항소심에 패소한 경우 대법원(Court of Cassation)에 상고할 수 있으며 아 부다비 대법원(Supreme Court of Cassation)은 UAE의 연방 헌법재판소(Constitutional Court) 역할도 겸행한다. 대법원의 판결은 최종이며 더 이상의 상소는 불가능하다. 형사법원: 일반적으로 형사 사건은 경찰에 신고된 사건이 검찰청(Prosecutors Office)에게 이관된 이후에 검사가 사 건을 1심 형사 법원에 기소할지를 결정한다. 재판이 결정되 면 검사는 원고의 입장에서 재판에 참여하며 형사 법원 또 한 범죄의 심각성에 따라 판사의 수가 정해진다. 주로 3년 이상의 징역형의 사건이면 3명의 판사가 배정되고 그 이하 는 한 명의 판사가 주관한다. 판결 이후 피고는 15일 이내 에 항소할 수 있으며 항소 법원의 판결에 대한 상고는 30 일 이내에 신청되어야 한다. 종교 (Sharia)법원: 샤리아 법원은 UAE에 거주하는 무슬 림의 소송만을 고려하며 타 종교를 가진 사람의 소송은 받 아들이지 않는다. 샤리아 법원이라도 성문화된 법령을 적 용할 수 있으며, 다만 적합한 조항이 없을 경우, 이슬람 교 리에 따라 판결이 이루어진다. 현재 UAE 법령에는 상속, 이혼, 양육권 등을 다루는 법령이 따로 없기에 결국 샤리 아 법원이 이러한 가족 법규의 분쟁을 주관하고 있다. 부 부의 국적이 다를 경우, 남편의 국적에 따른 법규를 적용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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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아부다비 최신 임대 정보 아부다비 대표 부동산 회사라고 할 수 있는 Better Homes, Asteco, Ocean View 이 세 곳에서 내놓은 최신 임대 부동산들 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최근 아부다비 임대비 동향은 어떤지 살펴보고, 임대할 곳을 찾는 독자들이라면 어디가 살기 좋을 지 차근차근 따져보고 참고하자. *위 내용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게재된 것이며, 위 부동산 회사들과 걸프코리안타임즈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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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아부다비 알라하 비치 근처 규모: 1,938평방피트 1년 임대비: 21만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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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아부다비 알림아일랜드 규모: 2,153평방피트 1년 임대비: 18만디람 특징: 메이드룸, 빌트인 옷장, 창고 구 비, 24시 경비시스템, 수영장, 아동용 놀이공간, 체육관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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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Seef Comp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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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아부다비 알림아일랜드 규모: 1,173평방피트 1년 임대비: 9만5천디람 특징: 고급 마감재 사용, 빌트인 옷 장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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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f Korean Times www.GulfKore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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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 publishing FZ-LLC License No. 20557 발행인 Publishing Director 피터 양(양승운) peteryang@gulfkoreantimes.com

편집/디자인 Editorial Director 조미영 jmy97@gulfkoreantimes.com

편집기자 Editor

걸프 한인 학생 영어쓰기 대회 AWARD

이착희 chakhee@gulfkoreantimes.com

번역기자 Journalist 조선형 seonhyeong@gulfkoreantimes.com

<걸프코리안타임즈>는 걸프 지역 한인 학생들의 영어 실력 및 글쓰기/사고 능력 향상을 위해 두바이 삼성학원과 공동으로 걸프 어린이 영어쓰기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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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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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참가자 대상을 초/중/고등부로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일 주제로 각 학년별 우수작을 매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다 많은 걸프 지역 학생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국에서 또는 해외에서 만났던 사람들 중 너무 친절해서 고마웠던 사람들이 있나요? 새로운 학교의 선생님, 친구들 또는 우연히 만났던 사람들 중 기억에 남는 사람 들이 있다면 걸프코리안타임즈에 소개해 주세요. 다양한 걸프지역 학생 여러분들의 멋진 이야기들을 기다립니다.

응모기간 : 4월 5일(목) - 27일(목) 응모자격 : 걸프지역 한인 초/중/고등부 학생 이번달 주제 : The kindest person I have met

대표전화: +971.4.451.1545 Fax: +971.4.451.1595

발행일 UAE 지역 매주 목요일 사우디아라바이,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매주 일요일 배부처 UAE : 두바이,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 : 담맘, 젯다, 리야드 쿠웨이트 : 쿠웨이트시티 카타르 : 도하 오만 : 무스캇 바레인 배부 문의 : +971.50.917.5235

매월 5주째는 쉽니다.

시상내용 : 매월 초/중/고등부 우수작을 뽑아 UAE 지역 대형 서점 상품권 응모방법 : 단어수 300자 이내의 이번달 주제에 관한 글을 영어로 작성하여 본인의 사진, 이름, 생년월일, 학교, 학년, 연락처를 기재하여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보내실곳 : english_contest@gulfkoreantimes.com 합격자 발표 및 시상 : 5월 3일 개별 통지 및 걸프코리안타임즈 42호에 게재

스도쿠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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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사 www.godubai.co.kr beitkorea@hotmail.com +971.4.336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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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온누리 교회 ECC (Evangelical Community Church), Abu Dhabi http://abu.onnuri.or.kr/ +971.55.753.7455 / +971.2.658.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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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jykang55@naver.com +971.4.283.1294 +971.50.292.2936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204, Level 102, Arenco Tower, Dubai Media City ktcdxb@emirates.net.ae +971.4450.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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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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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서울가든

19th Floor, Dubai World Trade Center Shafla@knto.ae +971.4.331.2288

한국가스공사 P.O. Box 6999, Al Ghurair Center Office, #542 kcyang@kogas.or.kr +971.4.222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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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 www.sgic.co.kr kemin@sgic.co.kr +971.4.318.4203

U.A.E. 한인회 http://www.uaekorean.com/ ox_uni@hotmail.com +971.56.133.7979

두바이 한인교회 www.dubaikoreanchurch.org +971.4.358.3018 / 070.7945.7558 +971.50.283.0135

두바이 한인제자교회 www.dkdchurch.or.kr +971.4.3942191 +971.50.575.4219

두바이 순복음교회

한성관 Across from Union Metro Station +971.56.619.2990

http://www.dubaisarang.org + 971 4.442.5274 +971.50.430.0498

두바이 한인 성당 http://cafe.naver.com/dubaikcc + 971.4.884.5251 +971.50.554.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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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야스 메디컬 트레이딩(의료 용품) P.O.Box 31418, King Faisal St., Sharjah +971 6 574 3831 / +971 50 686 4832 bmedical@emirates.net.ae

사우디아라비아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P.O.Box 94399, Riyadh 11693 http://sau.mofat.go.kr/ +966.1.488.2211

주 젯다 총영사관 P.O.Box 55503 Jeddah 21544 http://sau-jeddah.mofat.go.kr/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At Falsallah Office Tower. King Fahad Highway http://www.kotrariy.org +966.1.273.4496

젯다 및 서부지역한인회 P.O. Box 4322, Jeddah 21491 http://jeddah.korean.net/ +966.660.5109

리야드 및 중부지역교민회 riyadhkorea@hanmail.net +966.1.249.6047

담맘 및 동부지역한인회/한글학교 P.O.Box 2810, Al Khobar 31952 http://cafe.daum.net/ksadmmneastkorean +966.3.859.9940

젯다 한국학교 / 부설주말한글학교 P.O.Box 4322, Jeddah 21491 http://cafe.naver.com/jeddahkoreanschool +966.2.667.3704

민박 ․ Guest House

The Pearl House:진주 www.jeddahjinju.com 070.8624.5755 +966.50.852.1721 / + 966.56.226.1172

쿠웨이트

궁 M Floor, Byblos Hotel, Tecom Area, Al Barsha +971.4.432.7966 +971.55.6060.405

코리아나 G Floor, Al Barsha Palace, Al Barsha +971.4.392.9918 +971.50.712.0797

김치킨:Kimchikin k1@kimchikin.com +971.4.397.7650 +971.55.266.2466

주점 ․ Bar

단비 Mankhool, Dhow Palace Hotel +971.50.534.2360 +971.50.538.9501

궁 클럽 M Floor, Byblos Hotel, Tecom Area, Al Barsha +971.4.432.7966 +971.55.4253.431

주 카타르 대사관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http://qat.mofat.go.kr/ +974.483.2238/ +974.483.2239

카타르 한인회 http://www.koreanqatar.com/ 총무:+974.4.467.0432

카타르 한인교회 +974.4.467.0432 +974.3.369.7995

민박 ․ Guest House

카타르 JK 게스트하우스 Street 420, Al Kheesa, Zone70 http://www.jkhouse.pe.kr +974.6600.7849 / +974.5552.3738

식당 ․ Restaurant

카타르 한국관 Crossroad, Ramada Hotel +974.3366.2804 +974.4442.1853

오만 주 오만 대사관 P.O 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115 http://omn.mofat.go.kr/ +968.2.469.149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P.O. Box 149, P.C. 118 Al-Harthy Complex, Muscat http://www.kotra.org.om/ +968.2.456.5931

오만 한인회 P.O. Box 1812, P.C. 112 Ruwi, Muscat +968.2.447.8861

오만한인교회 +968.9280.9166 +968.9642.7960

오만 샬롬하우스 AlGhubra,AlSafaSt,Wayno.4228,Houseno.1629 http://blog.daum.net/eylee23 +968.9.288.9028

바레인 주 바레인 대사관

주 쿠웨이트 대사관 Qourtoba Block 4, St 1, Jaddah 3, House No. 5 http://kwt.mofat.go.kr/ +965.533.960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P.O.Box 20771, Safat, 13068 http://www.kotrakuwait.com/ +965.2243.6933

쿠웨이트 한인회 Bldg 201, FAHD AL-SALEM ATREET http://www.kukorean.org/ +965.2.565.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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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한인회 +973.3.945.3520

바레인 한글학교 http://home.korean.net/bahrain/index.html Bahrain@korean.net

바레인 한인교회 spkwon21@yahoo.co.kr + 973.1.769.1688 +973.3.309.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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