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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 |

21호 |

인터뷰_P3 아부다비 칼리파 대학 원자력 공학과 노희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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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매주 목요일/타 GCC지역 매주 일요일

스페셜_P12 2011 두바이 국제 영화제 12월7일-14일

12월2일 UAE 건국 40주년

여행_P19 사우디 최초 세계유산,

마다인 살레 유적지 업체탐방_P18 아즈만 오아시스 베이커리

UAE 건국 기념행사에 우리 국악팀 축하공연 외교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자들로 구성된 퓨전 국악팀 ‘조이앙 상블’을 UAE 건국 40주년 기념행사 축하 사절단으로 파견하기로 하 였으며, 이 공연단은 전통음악인 ‘사랑가’, ‘시나위’, ‘아리랑 메들리’와 아랍에도 많이 알려져 친숙한 ‘오블라디오블라다’, ‘리베라탱고’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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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지식 뷔페 저녁 식사 5. 이슬람 전통 댄스 타누라 및 벨리 댄스 공연 6. 숙소 도착

US$65/person

모든 음료수 및 물 무한리필(단, 맥주를 비롯한 술 종류는 30디람부터 시작) *픽업 시간: 현지 교통 상황으로 픽업 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국인 가이드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현지기사가 진행)


December 1 -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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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독자코너 딸과 엄마의 싸움은 어느 순간부터 잦은 빈도 뿐만 아니라 높은 강도로 부부싸움 을 무색하게 만드는 전쟁이 되어버렸다. 모든 부모들의 바람처럼 내 아이의 남다 른 천재성을 인정받고 싶어하던 영유아 기를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예민함으로 보내더니..누구나 겪는다는 사춘기 또한 유별나게 지나고 있는 듯하다. 부부싸움이 그렇듯.. 딸과의 전쟁도 처 음의 원인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과거 의..기억도 희미해져버린..서로의 서운하 고 상처받은 말들을 들춰내고는 감정의 굴레 속에서 더 이기적이 되어간다. 딸과의 전쟁을 오랜 시간 함께한 남편은 여자들만의 싸움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쁘기만 한 딸에겐 상처받은 마음을 달 래기 위해 선물을 약속하는 얍삽함과 무 서운 와이프에겐 말을 건네기 보다는 피 하는 요령을 터득해 간다.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니?..."라 는 뻔한 드라마 속 대사를 읊조리며 멀 리 계신 엄마를 떠올린다. 엄마의 오랜 기억 저편 어딘가에 지금의 나와 똑같이 느끼셨을 배신감과 아픔의 상처들을 생각하고는 미안해 눈물을 흘 린다. 다음날 아침..어제의 전쟁의 상흔을 간직 한 채 휴일치고는 조금 일찍 엄마께 전 화를 건다.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나는 그 냥..또 안부만 묻고는 수화기를 놓는다. 그때 딸이 방에서 소리친다. "엄마! 오늘 아침은 어디서 먹을꺼야?" 나의 상처는 또 너무나 쉽게 아물어 버 린다.

친정엄마의 심정을 알게 된 젊은 엄마

독자 참여를 기다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재미있는 소식이나 사진을 기다립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휴대전화 충전 카드(100디람)를 보내드립니다. event@gulfkore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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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4 국제뉴스

인터뷰 - 이사람

브라질, 세계 6위 경제국 도약 예고 세계 최고 당첨금 복권 '엘 고르도', 총액은?

글로벌 마인드의 핵심은 상대를 이해하고 서로 도와가는 ‘윈윈 전략’

5 걸프뉴스

아부다비 칼리파 대학 원자력 공학과 교수 노희천 2개월 반 전에 아부다비로 건너온 노희천 교수. 카 이스트에서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로 재직하 다가 카이스트와 아부다비 칼리파 대학 간에 맺은 교환 교수 협의를 계기로 이 곳에 오게 됐다. 원자 력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국 학생들에 대 한 원자력 교육이 중요하다고 느낀 UAE가 원자력 교육 부문 육성을 위해 카이스트에 이른 바 ‘교육 수출’을 요청한 것. 2009년 한국전력 컨소시엄의 원전 수출 계약 당시 한국과 UAE 정부 간에 합의한 협력방안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비용은 양국 정부가 부담한다. 카이스트에 있어 서도 중동 및 세계에서 카이스트의 이미지를 고취시키고 또한 양국간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니 뜻 깊은 일이다. 우리나라의 원자력 기술과 원자력 교육을 그만큼 인정한다는 의미라 며 자긍심을 나타내는 노희천 교수. 아부다비 칼리파 대학은 UAE가 원자력 공학 교육을 최초로 실시하는 학교로, 정부가 원자력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한 만큼 우수한 학생들을 선정해서 교육하고 있다고 한다. 외국인들도 입 학이 가능하지만 원자력 관련 과목은 UAE 시민권 있어야만 등록이 가능하다. 얼마 전에 중간 고사를 치렀는데,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냈단다. 가르친 내용을 학생들이 잘 이해하고 소화해 서 뿌듯하고 보람차다고 말하며 웃음 짓는 노 교수. 교육자으로서의 사명감과 학생들에 대한 진실된 사랑을 품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국이 살 길은 세계화...“글로벌 사회에 진출해서 다른 국가를 이해하고 서로 도와주면서 윈 윈 전략 펼쳐야” 한국 원자력 교육 부문을 대표해서 중동 아부다비까지 오게 된 그가 한국 학생들에게 해줄 만 한 조언은 어떤 것인지 물었다. “경쟁적인 마인드가 아닌,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 다. 어릴 때부터 학생들이 세계화에 눈 뜨고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문화, 가치관을 이해해서 서로 도와가고 함께 발전해가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글로벌 사회 안에서 서로 상생 하는 윈윈 전략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자신 또한 이러한 윈윈 전략의 일환으로 여러 중동 지역 원자력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석유, 가스 등 천연자원은 언젠가 바닥이 날 것이 고 현재 중동 지역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중동은 원자력에 있어 매우 중 요한 시장이다. 원자력에 관심 있는 여러 중동 국가들에 원자력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좋 은 원자력 산업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진정한 글로벌 마 인드와 순수한 공헌 의식을 볼 수 있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능력으로 누군가에게 도움 을 주고자 하는 마인드가 마음 깊이 박혀 있는 노희천 교수. 그 따뜻한 마음이 중동 원자력 발 전에 빛이 되어주리라는 확신이 든다.

취재 : 피터 양 peteryang@gulfkoreantimes.com

배부처:UAE(두바이,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담맘,젯다,리야드), 쿠웨이트(쿠웨이트시티), 카타르(도하), 오만(무스카트), 바레인

GCC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바레인

12-13 두바이 국제 필름 페스티벌, 12월 7일~14일

14 한국뉴스 OECD, 한국 내년 성장률 3.8%로 하향조정 원어민교사 90% "내 수업으로 학생들 실력 늘어" 저성장 시대 은퇴 준비, 어떻게?

16스포츠/연예 '효리의 남자' 이상순, '실력파 뮤지션' '신승' 홍명보, "2월부터 있을 중동 원정이 더 중요 김연아, IOC 위원 추대 운동 홈피 떴다"

18라이프 스타일 한인업소탐방(23)-아즈만 오아시스 베이커리 건강칼럼-노년기 우울증 자가진단 여행-사우디 최초 세계 유산, 마다인 살레 Ask Huny- 아랍에미레이트 계약법 공부하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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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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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뉴스 단신 日왕실, 남녀 구별 없이 왕위 계승 검토 공주가 결혼하면 '왕족 신분'을 박탈해 왔던 일본 왕실이 결국 남성 자손이 귀 해 여성이 결혼해도 왕족 신분을 유지하 는 방향으로 제도변경을 추진한다. 일본 정부는 또 안정적인 왕위계승을 위해 '여 성 왕' 허용 여부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검 토에 들어간다.

우주 토마토 재배, 中 무인 우주 선 선저우 8호서 '성공' 중국 무인 우주선에서 토마토를 재배하 는 데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우주 도 킹에 성공한 선저우 8호가 우주에서 토마 토를 재배하는 실험을 성공했다. 실험을 진행한 결과 5개가 열매를 맺었고 1개는 빨갛게 익으며 실험에 성공했다.

터키 총리 "30살 이상 軍 미필 자, 3만 리라 내면 군복무 면제"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3만 리라를 낸 30 살 이상의 터키 남성들은 21일 간의 기본 군사훈련을 면제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 다. 또한 3년 이상 해외에서 근무하는 터 키 국민들 역시 1만 유로(약 1550만원)를 낼 경우 군 복무와 21일 간의 기본 훈련을 면제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女 장애인 선수, 교통사고로 다리 감각 돌아와 13년간 하반신 마비였지만, 여러 번의 챔 피언 이력을 가진 네델란드의 핸드사이 클 국가대표인 보스트(27)는 교통사고를 당했고, 갑자기 발작증세가 나타나며 하 체의 감각이 전부 돌아왔다. 현재 그녀는 일반사이클로 종목을 바꾸고 2016년 런 던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中 비위생 주사로 C형간염 집단 전염 중국에서 비위생적인 주사제의 사용으로 C형 간염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 중 국 안후(安徽)성 워양(渦陽)현 단청(丹 城)전에서 56명이 C형간염 양성 판정을 받고 13명이 감염자로 확인돼 당국이 조 사에 나섰다.

브라질, 세계 6위 경제국 도약 예고 브라질의 경제 규 모가 올해 영국을 제치고 세계 6위 권으로 부상할 것 으로 점쳐졌다. 또 오는 2020년 에는 중국, 미국, 인도, 일본에 이어 세계 5위권 진입이 가능 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이코노미스트 인텔 리전스 유닛(EIU)'은 올해 브라질과 영국 의 국내총생산(GDP)이 각각 약 2조4400 억달러(약 2823조800억원), 약 2조4300 억달러(약 2811조5100억원)를 기록할 것 으로 추산했다. 또 EIU는 올해 브라질의 경 제성장률 전망치를 영국(0.7%)보다 5배 높은 3.5%로 잡았다. 다만 1인당 GDP의 경우 영국이 22위로 브 라질(세계 54위)을 훨씬 앞질렀다. 브라질

세계 최고 당첨금 복권 '엘 고르도', 총액은?

의 인구는 1억9600만명으로 영국(6200 만명)의 세 배에 달한다. 신흥경제국인 브 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국가 중 하나로 브라질의 급성장은 지난해 이탈리 아의 GDP를 넘어서면서부터 이미 예고됐 다. 지난해 브라질의 경제성장률은 7.5% 였다. 마켓워치는 브라질의 급성장 비결로 풍부한 원자재를 꼽았다. 브라질엔 콩, 커 피 등 농산물부터 목재, 석유, 광물에 이르 기까지 다양한 원자재가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원자재 구매자인 중국과 교역량이 증 가하면서 경제 성장세는 가속화되고 있다. 브라질은 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항공기 제조업에 힘입어 향후 세계 수출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가질 것으로 전망됐다. EIU는 "오는 2020년께면 브라질 경제가 독일경제를 앞지를 것"이며 "중국, 미국, 인도, 일본 경제만 브라질 경제를 앞설 것" 이라고 내다봤다. [파이낸셜뉴스]

세계 최고 당첨금 으로 유명한 스페 인의 '엘 고르도' 가 화제다. '엘 고르도'는 매 년 한 차례 발매되는 크리스마스 기 념 복권으로 발행된 지 200년이 된 역사 깊은 복권이다. 2011년 상금 총 액은 25억 유로(한화 약 3조 8000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엘 고 르도의 별명은 '뚱보복권'으로 한 명 이 거액에 당첨되는 여타 복권과 달 리 같은 번호의 복권이 여러 개 발행 돼 1등 당첨자가 여러 명인 것이 특징 이다. 지난 2009년에는 1950명에게 각 5억 원의 행운이 돌아갔고 2010년 에는 당첨자 1명이 30만 유로(한화 약 4억 6000만 원)를 받았다. 이번 해에도 같은 번호의 복권이 총 195세트 발행됐으며 한 세트에는 10 개의 낱장이 들어 있다. 한 세트는 200유로(한화 약 30만 원)이다. 대 개의 경우 한 장씩 구매한다. 스페인 국민 90% 이상이 구매한다 는 이 복권의 당첨 번호는 오는 12월 22일 발표된다. [머니투데이]

중국, 전역서 한 자녀 부부 둘째 출산 허용 중국이 외아들과 외딸이 만나 부부가 된 경 우 둘째 아이를 낳는 것을 전면적으로 허용 하기로 했다. 허난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표결 을 통해 '허난성 인구ㆍ계획생육 조례' 수정 안을 통과시켰다. 수정안에는 "부부 양쪽 이 모두 독생 자녀(외아들과 외딸)라면 허 가를 받아 두 번째 자녀를 가질 수 있다"는 새 조항이 추가됐다. 중국의 31개 성ㆍ시ㆍ자 치구 가운데 지금까지 외아들, 외딸 부부 의 둘째 출산을 허용하지 않았던 곳은 허 난성뿐이었다. 쓰촨성과 산둥성 등 27개 성ㆍ시ㆍ자치구는 1990년대 후반에, 후베 이성, 간쑤성, 네이멍구자치구는 2002년 에 이 정책을 이미 도입했다. 따라서 허난 성의 이번 조례 개정은 한 자녀 부부의 둘 째 출산에 대한 정책이 전국적으로 통일 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중국 정부는 1979 년 한 자녀 정책을 시작해 1980년대를 거

쳐 1990년대까지 이를 매우 엄격하게 집 행했다. 그러나 인구가 집중된 베이징과 상하이 등 대도시를 제외한 지방 소도시와 농촌 지역 을 중심으로 이미 다양한 예외 조항을 두 면서 둘째 자녀 출산 허용을 점차 확대해 왔다. 예를 들어 소수 민족 부부는 처음부 터 한 자녀 정책의 적용을 받지 않았고, 남 아 선호 사상이 강한 중국의 일부 농촌 지 방 정부는 첫째 아이가 딸일 경우 둘째를 낳는 것을 허용하기도 했다. 중국이 이처 럼 한 자녀 정책을 완화하기로 한 것은 인

구 노령화와 저출산 현상이 계속 방치할 수 없는 수준까지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 다. 중국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지금의 9%에서 2050년까지 25%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특히 한 자녀 정책이 시행된 1979년 이후 태어난 사람 들이 서른 살이 넘어 가정을 이룬 경우가 많아진 상황에서 이들에게 계속 한 자녀 만 낳게 할 경우 인구 구조에 심각한 문제 가 올 수 있다고 중국 인구학자들은 우려 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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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해외건설 동향 UAE, 후자이라 에미레이트 수자원개발 계획 발표 후자이라시의 Mohammed Saif Al Afkham 시장은 연방정부의 지원으로 후 자이라 에미레이트내에 16개 댐과 수로 를 건설할 계획임을 발표하였다. 동 사업은 지하수의 고갈을 막고 빗물을 수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정부의 친 환경 수자원 정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 으로 댐의 완공으로 후자이라 지역에서 발생하는 돌발 홍수(flash flood)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방지는 물론 농업용수 로도 긴요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자이라 에미레이트에는 6개 댐(저수 용)이 있으며, 약 413,500m수자원이 저 장되어 있지만, UAE는 1인당 하루 평균 550리터를 소비하는 대표적인 물 과다 사용국가로 현 상태를 유지할 경우 지하 수는 50년 이내 고갈되고 향후 20년간 물 소비량이 현 소비량의 2배로 확대되 어 심각한 물부족 및 환경문제 등을 야기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수주 공사 현대건설 케냐

토슈즈 신은 심청이가 사막에 발레 바람을 일으켰다. 28일(현지시간) 저녁 아라비아 반도 남동쪽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의 로열 오페라하우스.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하우 스와 시리아 다마스쿠스 오페라하우스에 이어 중동에서 세 번째로 지어진 이 극장 에 한국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의 ‘ 심청’이 막을 올렸다. 한국 창작 발레로는 최초의 중동 입성이다. '발레라는 장르조차 낯선 중동에서 한국 창작품을 보러 올 사람이 있을까’라는 걱 정은 기우였다. 1055석 전석 매진, 전원 기립박수, 이날 취소된 표를 사려는 대기 자 명단만 200명이 넘었다. 화려한 터번 과 히잡을 두른 오만 사람들과 문화생활 에 굶주린 주오만 유럽인들로 극장은 북 새통을 이뤘다. 아버지의 먼 눈을 뜨게 하려는 심청(황혜 민)은 안정적이고 노련한 연기와 깃털처럼 가벼운 동작으로 3막 내내 관객들을 빨아 들였다. 1막에서 심청이 바다에 몸을 던지 는 장면과 남성들의 군무, 성난 바다를 표 현한 무대 기술은 단연 돋보였다. 객석 반응은 3막에서 가장 뜨겁게 달아올 랐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황혜민·엄 재용(왕) 커플의 ‘달빛 2인무’에 탈춤과 국

악 장단을 접목한 궁중 연회 장면에서 박 수가 쏟아졌다. 왕비가 된 심청이 아버지와 서로의 얼굴을 더듬으며 상봉하는 장면에 서는 눈물을 훔치는 관객도 여러 명 보였 다. 궁궐 세트, 한복 등 기존 발레에서 볼 수 없었던 요소들이 등장할 때마다 객석은 놀 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공연을 본 술 라이만 빈 하메드 알 하티 무스카트은행 이사는 “아름답다. 주인공이 꼭 새처럼 날 아다니는 것 같다. 한국의 다른 공연들도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딥 세갈 오만 연합미디어 대표는 “한국인 동료에게 대 강의 스토리를 전해 듣고 왔는데, 아버지 를 생각하는 소녀의 마음이 감동적이다. 전 통 의상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소재의 한계는 감출 수 없었다. 사전 해설 과 자막을 금지한 극장 측 규제로 공양미 300석에 몸을 팔고 인당수에 뛰어드는 장 면에 대한 관객의 이해도가 떨어졌다. 술 탄카부스대에 다니는 마하 알파르시는 “ 유명한 발레 작품은 유튜브로 많이 봐왔 는데 오늘 본 심청은 완전히 다른 아름다 움”이라면서도 “익숙한 소재가 아니어서 짧게나마 장면에 대한 해설을 미리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 브렛 이간 오만 로열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영상으로 만난 심청은 동작과 무대 세트, 의상까지 예술적으로 정말 아름다웠다. 다 른 해외 공연에서 호평을 많이 받았던 것 에 믿음이 컸다”고 말했다. 노출이 적은 한 복을 입는 의상 컨셉트와 ‘효(孝)’를 강조 하는 주제도 한몫했다. 보수적이고 가족중 심적인 문화를 지닌 이슬람 국가에서 ‘심 청’만한 발레 작품은 없었다. [한국경제]

올칼리아 지열 발전 사업

"올해를 빛낸 사상가 1위에 중동 혁명가 9인"

롯데건설 베트남

롯데 센터 하노이 신축공사

STX건설 사우디

SHOP 주거단지 신축공사

지오인터 베트남

중동에 첫 입성한 발레 한류 유니버설 `심청`, 오만 달궜다

트윈 도브스 골프 클럽 내 클럽 하우스 인테리어 및 가구 설치공사 <출처: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올 한 해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에 예멘의 여성 인권운동가로 노벨 평화상 수 상자 인 타우왁쿨 카르만을 포함해 중동 의 '혁명가' 9인을 꼽았다. FP는 '100대 글 로벌 사상가' 제하의 기사에서 올해 세계의 흐름을 결정한 주요 정책, 사상, 지식 등을 제시한 주요 인물 100인을 선정했다. 1위에는 카르만을 비롯해 이집트의 모하 메드 엘바라데이 전(前)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 시리아의 인권 변호사 라 잔 자이투나, 와다 칸파르 전(前) 알-자지

라 총사장 등 '아랍의 봄'을 이끈 중동의 혁 명가 9명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FP는 카르 만에 대해 지난 1월 튀니지의 독재정권이 퇴진하던 날 축하 집회를 열어 예멘에 '아 랍의 봄'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평가했다. 또 튀니지의 민주화 시 위에 탄력이 붙었을 무렵, 그녀가 가부장 적 문화가 깊이 뿌리내린 사회의 전면에 나 서 비폭력 정신과 민주화 원리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혁명을 규정했다며 공로를 인정 했다. 공동 1위에 오른 엘바라데이에 대해 서는 이집트 시민의 정치적 요구가 세계무

대에 알려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인물 로 평가했다. FP는 엘바라데이가 IAEA 사 무총장을 지내고 노벨평화상까지 받았음 에도 이집트로 돌아와 독재에 맞서 정치 적 대안을 제시했고 귀국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무바라크 정권이 물러났다면서, 혁명 확산에 중요한 목소리를 낸 인물이라고 설 명했다. 지난해 5위를 차지한 벤 버냉키 미 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은 장 클로드 트리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 재,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장과 함께 10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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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 UAE 건국 40주년 맞아 다채로운 기념 행사 열려

지역 소식 한인회 송년회 위한 아부다비 왕복 버스 운행 두바이에서 열리는 송년의 밤에 참석하 는 아부다비 교민을 위해 한인회 측에 서 45인용 버스 두 대를 무료 운행한다. 1. 행 선 지: - 두바이 에미레이트 골프장 2. 탑 승 장 소: - 아부다비 'One To One Hotel' 호텔 정문 주차장 3. 탑 승 시 간: - 2011년 12월 8일(목) 오 후 4시 30분 행사장 입장: 6시~6시 30분 행사 시작: 7시 4. 탑승 우선권: 일반 아부다비 거주 교 민 및 업체 직원(선착순 마감 예정) 가. 신청하신 교민은 반드시 송년 티켓 을 사전 구매하시거나 당일 버스 탑승 전 현장 구매 가격으로 사야 한다. 나. 버스에 탑승코자 하는 교민은 이름/ 연락처를 아래 김명훈 이사께 이메일 또 는 전화로 사전에 신청 요망. 5. 버스운영(안전) 담당자: 한인회 총 무 이사 김명훈 (chakokim@yahoo.co.kr, 전 화:050-790-3485)

주 아랍에미레이트 한국 대사관(아부다비) 위치 : Al Nahyan Camp지역 , Marriage Fund 뒷건물 (한국관 주변) 업무시간 : 08:00-16:00(일-목요일) 단, 영사.민원업무는 08:00-16:00 전화 : 971-2-6439122(대표), 971-2-6439144(영사과) 공관대표 E-mail : uae@mofat.go.kr

주 두바이 총영사관 위치 : #39, Street 24b, Area 342, Jumeira 2, Dubai 업무시간 : 08:30-15:30(일-목요일) 전화 : 971-4-3449200 공관대표 E-mail : dubai@mofat.go.kr 비자업무 : 접수 09:30-12:30(일-목요일) 발급 14:00-15:30(일-목요일)

콘서트에서 전 시, 이벤트까지 UAE 건국 40 주년을 축하하 는 다양한 행사 가 진행되고 있 다. 글로벌 빌리 지에서는 '칼리 팟 자예드'라고 불리는 쇼가 현재 진행되 고 있으며 이 쇼를 통해 방문객들은 UAE가 지난 세월 동안 이룬 업적들을 볼 수 있다. 건국 기념일인 이 달 2일 금요일 오후 5시 에서 9시까지 UAE 벌루닝 챔피언십(UAE Ballooning Championship)이 3일간 Meydan Dubai에서 펼쳐진다. UAE에서는 최 초로 이루어지는 행사로, 에어 벌룬과 전

구, 중국식 호롱 등이 밤하늘을 수놓을 예 정이다. 아부다비, 알 아인, 알 가비아와 달마 아 일랜드에서는 축하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 다.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Adnec)에서 목요일에 진행되는 콘서트를 필두로 알 가 비아의 마디낫 자예드 컬쳐럴 센터, 델마 아일랜드의 델마 파크에서 콘서트가 이어 진다. 에미라티 가수 마수르 자예드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9시에 시작 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Shaisk Mohammad Centre for Cultural Understanding에서도 여러 축하 행사들을 무료로 개최한다. 목 요일에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데, 오전 10 시에 모스크 방문, 무료 아침식사 제공, 바 스타키야 헤리티지 투어, 정오 기도 관람의

일정으로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혹은, 무 료 점심식사 후 바스타키야 헤리티지 투어 를 하고 오후 기도를 관람하는 일정을 택 할 수도 있다. 두바이를 대표하는 호텔 중 하나인 버즈 알 아랍은 세계에서 가장 긴 UAE 국기를 로비에 걸어둘 예정이며, 에미라티와 UAE 거주자들에게는 12월 20일까지 40% 할 인을 제공한다. 금요일에는 아부다비에 있는 자예드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최대 규 모의 행사가 벌어질 예정인다. 건국 기념일 공식 홈페이지 uaenationalday.ae/eticket을 방문하면 좌석 등록이 가능하며 티켓은 무료이다. 오후 2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오후 5시부터 축하행사 가 시작된다.

두바이 보건청, 의료 불만 제기 절차 간소화 두바이 보건청 (Dubai Health Authority, DHA)이 새로운 의료 불만 제기 절차를 발표했 다. 새 절차에 따르면, 의료 불만 위원회는 이제부터 주요한 의료 과실 사례에 대해서 만 의사와 불만을 제기한 당사자의 증언을 요구할 계획이다. 사소한 불만사항들의 경 우에는 더 이상 인터뷰를 받지 않아도 되 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절차 간소화를 통해 의료 과실 사례를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 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바이 보건청의 건 강규제부의 알 말주키는 “의료 불만 위원 회는 어떤 사례가 사소하고 어떤 사례가 주 요한 것인지 여부를 결정한다. 이 위원회는 의사와 불만을 제기한 환자 양쪽의 증언 이 요구되는 주요 의료 과실 사례에 대해서 만 인터뷰를 실시할 것이며, 결과가 확실히 눈에 보이며 사건 유형이 분명한 사례들의 경우에는 인터뷰 절차를 제외시킬 것이다.

두바이 전 지역 도시락 배달 가능

10년간 한결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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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Al Mina Road, Bur Dubai(Capital Hotel 옆) 문의:04.345.1300 or 3200

하지만 의료 과실이라고 간주되는 사례는 모두 인터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녀 는 사건이 해결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만 사항의 특성에 달려있으며 한 달 안에 처 리되는 사례들도 있는 반면, 어떤 사례들 은 최대 9개월까지 걸린다고 밝혔다. 주요 사례들은 위원회가 즉시 조사할 필요 가 있는 불만사항들로서, 신체 부위를 잘 못 건드린 의료 절차나 죽음 등 심각한 결 과를 초래한 잘못된 치료가 그 예이며, 이 러한 사례는 평가 절차 없이 즉각적인 조 사에 들어가게 된다. 2009년에, 건강규제 부는 70건의 의료 불만 사례를 접수했으며

2010년에는 150건을 접수했다. 올해는 현 재까지 215건이 접수되었다. 2009년에 접 수된 70건 중에서 16건이 부주의 사례였 으며, 2 건은 의료 과실 사례였으며, 13건 은 부주의 및 의료 과실 사례였으며, 23건 은 의료 과실이나 부주의를 저지르지 않은 것으로 밝혀진 사례였으며, 나머지는 의료 절차와 관계가 없거나 불만 제기자가 불만 제기를 철회한 경우였다. 올해에는, 1건이 부주의 사례였으며, 12건이 의료 과실 사 례, 56건이 의료 과실이나 부주의를 저지 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사례였으며, 나 머지 사례는 여전히 조사 중이다.


December 1 - 7 2011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아랍에미레이트 지난 7년간 UAE 운송 부문 크게 향상돼

지역소식 아부다비 한글학교 수업시간 및 장소 안내 1. 시간: 매주 금요일 아침 9시~11시 30 분까지 2. 장소: Zayed university downtown campus 3. 위치: Delma st.(13번도로) 상에 있 으며 Air port Rd.(2번도로)와 Muroor Rd.(4번도로) 사이에 있습니다. 4. 수업과목: 대한민국 국정교과서 <국 어>를 중심으로 우리말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와 한자를 배움. -유치, 1학년, 2학년은 20~30씩 동요수 업을 진행. -매주 2권씩 전 학년에 도서를 대여함. 5.입학안내 및 기타문의: sunbach1@ naver.com이나 swu9912@hanmail.net 으로 문의 바람.

두바이 한글학교 학사일정 변경 사항 및 문예 사생 대회 알림 ▶학사일정 변경 사항 -12월 3일 : National Day로 휴업( 알마 와캡 스쿨이 12월 1-3일까지 National Day 연휴로 학교를 개방하지 않음) -12월 10일 : 문예 사생 대회 ( 알마와캡 스쿨 시험이 있어 10시 30분부터 수업이 가능하다고 해서 문예 사생대회로 변경) -12월 17일 : 정상 수업 -12월 24일, 12월 31일 겨울방학 ▶12월 10일 문예 사생 대회 관련 내용 -시간 : 12월 10일 토요일 (오전 9시 30 분~12시) -장소 : 사파 파크 2번 게이트 앞 (학생 들의 집합과 해산 장소) -입장료 : 학교 부담 -도화지와 원고지 : 학교에서 제공 -주제 : 대회 당일 발표 -준비물 : 모든 학년 (빨간색 티셔츠, 물 과 약간의 간식, 개인용 돗자리) 유아~ 초 2학년(그림 그리기에 필요한 화 판, 크레파스나 물감 등 그림 그릴 재료) 초3~ 고등반(글쓰기에 필요한 원고지, 받 치고 쓸 파일, 연필, 지우개)

UAE 운송 부문이 지난 7년 동안 크게 향 상되었다고 샤자 운송(Sharjah Transport) 의 압둘라 알 자리가 밝혔다. “7개 에미레 이트 토후국 연방이 필수 영역인 교통 부 문을 크게 향상시켰고 그 결과 더 나은 국 가적 투자와 관광객 유치라는 결실을 거두 고 있다. UAE 전역의 교통 인프라를 향상 시키고 환경친화적인 운송 수단 확보, 교통 체증 완화와 안전하고 편리한 셔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많은 대형 프로젝트들을 채택 하고 실행해왔다”라고 그는 밝혔으며, 샤 자 운송이 9년 전 개설된 이래로 여러 교통 서비스와 프로그램들을 대중들에게 소개 해왔다고 덧붙였다.

알 자리는 샤자 운송이 국제 기준에 맞추 어 더 많은 차량을 구입함에 따라 현재 보 유 택시 수를 1150대까지 늘렸다고 밝혔으 며 샤자 전역에 600개 버스 정류장이 더 세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샤 자 운송의 노력에 대해 “더 많은 이들이 대 중 교통을 이용하게끔 하기 위해 우리는 승 객을 최우선시해왔다. 라고 언급했다. 또한, “1971년의 UAE와 지금의 UAE는 매 우 다르다. UAE에 있는 모든 UAE인들과 외국인들이 평화, 복지, 번영 속에서 안전 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UAE를 하나로 통합시킨 UAE 창립자인 셰이크 자에드 빈 술탄 알 나흐얀의 비전과 지혜 때문에 가 능한 일이었다”라고 말하며 셰이크 자에 드 대통령의 공로에 대해 존경을 표했으며 UAE 연방이 7개 토후국 전체에서 개발 계 획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샤자 운 송은 현재 224대의 공공버스를 21개 노선 으로 운행하고 있다.

아부다비 환자들 한국 병원서 진료받는다 보건복지부가 아랍에미레이트(UAE) 환자 의 국내 유치를 위해 아부다비보건청과 국 가차원의 환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오전 아부다비 보건청 (청장 자이드 다우드 알 식섹)과 삼성서울 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 국내 4개 의료기관이 아부다 비 환자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외국 국가와 처음으로 체결하는 환자 유치협약이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아부 다비 환자들이 국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한 아부다비보건청 차원의 환자 송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국내 4개 의료기관은 아부다비보건청이 승인한 치료계획서에 따라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6개월 안에 청구서를 아부다비보건청에 청구하면 아 부다비보건청은 45일 안에 우리나라 원화 로 주한 UAE 대사관 금융담당 부서를 통

해 지급한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아부다 비보건청과 주한UAE대사관에 이러한 업 무를 담당할 부서 설치를 위한 협의를 조 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부다비 보 건청과의 환자송출 협약체결은 그동안 보 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정부 차원 노력과 홍보·마케팅의 가시적인 성과이며 양국간 신뢰와 협의를 통해 얻어진 결과라고 복지 부는 설명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아랍에 미레이트(UAE)는 1년에 약 13만명의 환 자들이 치료 목적으로 해외 병원을 방문한 다. 우수한 의료인력 부족과 낮은 의료기술 로 해외 의료기관의 의존도가 높다. 임채민 복지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향후 양국 간 환자송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 마련과 함께 의료기관 진출, 의약품·의료기기 수출 등 연관사업의 중동 진출을 견인하는 새로 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UAE 학생 '美국내선 탑 승제한' 논란 미국을 방문 중인 아랍에미리트(UAE) 학 생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국내선 탑승을 제한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현지 일간 '걸프뉴스'와 '더 내셔널' 에 따르면 야쿠브 알 샴시를 비롯한 8명 의 UAE 학생들은 지난 24일 미국 샬럿-더 글러스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대기하던 워 싱턴행 유에스에어웨이 1768편에서 다시 내려야 했다. 공항 보안 요원이 "안전상의 우려"가 있 다며 다시 보안 검사를 받으라고 요구했 기 때문이다. 이들은 UAE에서 우수 학생 으로 선발된 대표들로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오늘의 학생, 내일의 지도자' 회의 에 참석할 예정이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공항 보안 당국은 한 탑승객으로부터 비 행기 납치 가능성을 제보받고 이런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수 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서 5 시간이 지나 다시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 있었지만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야쿠브는 현지 ABC방송에 "우리는 감정적 으로 상처를 받았다"면서 "우리가 비행기 에서 내려야 했던 이유를 해명하고 사과 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투르키 알 네야디는 "그들은 아무런 증거 없이 아랍인 외모만 보고 비행기에서 내리 게 했다"면서 "심지어 우리에게 군사훈련 을 받은 적이 있는지, 형제는 얼마나 되는 지 등 수많은 질문을 했지만 아무런 혐의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주미국 UAE 대사관도 전날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미 정 부 당국에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신 문은 전했다. 대사관은 성명에서 "모든 학생들은 미국 국내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유효한 비자를 받은 상태였다"면서 "미 교통안전 청이 이번 사건이 초래된 배경을 설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방침을 분명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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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 7 2011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최초 아랍어 사우디 백과사전 이달 4일 공개

뉴스 단신 리야드 병원, 무하마드 왕자 이름 본뜰 예정 완공을 앞두고 있는 리야드 병원이 무하 마드 왕자의 이름을 본따 새롭게 이름 붙 여질 것이라고 사우디 보건부 장관 압둘 라 알 라비아가 밝혔다. 압둘 아지즈 국 왕의 네번째 아들인 무하마드는 이전에 마디나를 통치한 바 있다. 현재 리야드 병원은 12만평방미터의 대지에 건설되 고 있으며 총 500개 병실을 갖게 된다.

사우디 보건부, AIDS 포럼 열어 사우디 리야드에서 AIDS 포럼이 지난 28 일 열렸다. 총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 에는 아랍국가 22개국의 대표들과 전문 가들이 참여했으며 AIDS를 퇴치하기 위 한 방법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사우디 여권부, 알 사이라피 몰 에 사무실 오픈 젯다에 있는 무하마드 스트릿에 위치한 알 사이라피 몰(Al-Sairafi Mall)에 여권 부가 새 사무실을 열었다. 사우디인과 외 국인 모두에게 비자 및 거주 허가증 등 관 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전 9시~12시, 오 후 4시~9시까지 운영한다.

아랍어로 된 사 우디아라비아 백과사전이 12 월 4일 공개된 다. 아랍어로 된 사우디 백과사 전은 이번이 최 초이며 총 20권으로 되어 있다. 리야드에 있는 킹 압둘 아지즈 공공 도서관(KAAPL) 에서 기념식이 열리며 이 때 공개될 예정 이다. 킹 압둘 아지즈 공공 도서관의 Faisal bin Muammar는 이 백과사전을 “주요한 문화적, 과학적 성취”라고 설명하며 완성 하는 데에 거의 10년이 걸렸다고 덧붙였 다. 이 백과사전은 이후 영어 및 다른 언 어들로 번역될 예정이다. Muammar는 이 백과사전이 사우디의 역사 및 발전에 관 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따라서 사우디에 대한 설명을 훌륭하게 제공해주고 아랍권, 이슬람 세계, 국제 세계에서 사우디가 갖는 중요한 위치에 대해 잘 설명해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압둘라 국왕 또한 이 백과사전

에 큰 관심을 표한 바 있으며, Muammar 는 “이 백과사전은 압둘라 국왕의 킹 압둘 아지즈 공공 도서관에 대한 지원 노력으로 인한 결실 중 하나이다. 그의 노력이 문화 와 지식을 널리 퍼뜨리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백과사 전은 인터넷 웹페이지 상에서도 이용이 가 능하고, 5년마다 재인쇄될 것이며 이는 사 우디 내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변화 사항들 과 발전 사항들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동 시에 웹사이트 상에서도 계속적으로 업데 이트되며 백과사전 CD도 매년 업데이트된 다. 그는 백과사전을 제작한 연구진과 작가 진 팀에게 협조와 지원을 제공해준 데 대해 각 지역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백과 사전 중 한 권 또는 그 이상을 사우디 각 지 역에 할당시켰고 이 과정에서 각 지역 당 국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백과사전 은 각 지역의 지리학적 특징들, 역사, 발전, 역사적인 장소, 사회적, 전통적 특징, 천연 자원, 야생생태, 여행객 리조트, 관광명소, 종교적, 문화적, 경제적 중요성을 모두 다

젯다 홍수 대비 프로젝트 14개 완공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6-1-488-2211 (교환 0번) 팩스 : 966-1-488-1317 영사 : 966-50-641-6022 부영사 : 966-50-648-9806 당직전화 : 966-50-080-1065 이메일 : emsau@mofat.go.kr 주소 : Korean Embassy, P.O.Box 94399, Riyadh 11693, Saudi Arabia

주 젯다 총 영사관

두 바

영사관 대표전화 : 966-2-668-1990 팩스 : 966-2-668-4104 영사 :966-53-587-7682 이메일 : jeddah@mofat.go.kr 주소 : P.O.Box 55503 Jeddah 21544 Kingdom of Saudi Arabia

사우디아라비아 젯다의 홍수 대비 프로젝 트 14개가 3개월 만에 완공되었다. 24시간 쉬지 않고 지속된 작업의 결과로, 총 240 만 시간이 소요되었다. 총 75만5천 입방미 터 도로 착굴 작업, 18,000미터의 시멘트 파이프 설치 작업, 홍수 위험성이 높은 지 역 확인 작업, 35,000평방미터 거리의 아 스팔트 포장 작업이 실시되었다. 또한 78,000평방미터의 파이프 세정 작업 을 실시했고 7개 지하도에 설치된 25개 펌 프를 더 강한 것으로 교체했다. 젯다 곳곳 에 16개의 응급 지원 센터를 건설하는 작 업도 완공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젯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호우와 폭우에 대해 대처 하려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Um Al-Khair과 Smir에 댐을 건

설하기도 했다. 젯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홍수에 영구적으로 대비하는 프로젝트 작 업은 내년 1분기에 시작된다. 이 프로젝트 를 위해 전문가 팀이 이미 필수적인 연구 및 디자인 작업을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 에는 댐 건설, 젯다의 미개발 구역 개발, 현 대적인 운송 시스템 건설, 호우 배수로 설 치가 포함된다. 사우디 정부는 또한 젯다 북부 중심 지역 에 하수 처리 네트워크를 설치할 계획이라 고 발표한 바 있다. 새로운 정화 플랜트 건 설과 기존의 정화 시설을 확장시키는 것으 로, 6억8천만SR이 투입된다. 각 가정에 하 수 연결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내 셔널 워터 컴퍼니(NWC)가 담당하고 2015 년에 완공된다.

루고 있다. “이 백과사전은 사우디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제공한다. 학생들과 연 구가들에게 훌륭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 다”라고 Muammar는 밝혔다.

사우디 노동부, 인력 수입 회사 운영 허가

사우디아라비아 노동부가 지난 주 27일 사우디 최초의 인력 수입 회사 운영에 대 해 1차 허가를 발행했다. 이번에 1차 허가 를 받은 회사는 현재 설립 중인 사우디 노 동력 수입 컴퍼니(Saudi Company for Labor Import)로, 이 회사는 외국 노동력을 민간 영역과 공공 영역에 공급할 수 있도 록 노동부의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노동부는 사우디 노동력 수입 컴퍼 니가 최종 라이센스를 얻게 될 때까지는 서비스 공급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 했다. 노동부는 또한 인력 수입 회사 도입 과 관련한 투자자들이 법적으로 명시된 기 한 내에 정식 절차를 모두 완료할 것을 요 구했다. 한편, 노동부는 이미 노동력 수입 회사들의 설립에 관한 관리 법규를 발표 한 바 있다. 사우디 노동부 장관은, 사우디 노동부가 최소 500만SR의 투자액을 확보 하고 있는 대형 인력 공급 회사들의 사우 디 진입을 허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노 동력 공급 시장을 조정하고 고용주들이 전 문적으로 그리고 교육적으로 자격을 갖춘 노동자들을 확보하도록 보장해주기 위해 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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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 7 2011

Gulf K re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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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뉴스 단신 쿠웨이트, WHO에 50만달러 기부

환경 파괴 행위에 강력 조치 요구돼

두바이 게스트 하우스

우하우스

쿠웨이트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에 50만달러를 기부했다. 인도주의적 활동 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부금 일부는 빈곤 국가의 식수 공급과 불법 약품 근절 캠페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문의 050.796.1093/04.283.1298

쿠웨이트, 도로 개발 프로젝트에 총 15억KD 투입 예정 쿠웨이트 공공사업부가 기존 도로 및 새 로운 도로를 개발하는 데 총 15억KD를 투입할 계획이다. 5년간의 개발 프로젝트 로, 쿠웨이트의 교통 혼잡을 완화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미국 연방 도로국과의 협 동 작업도 예정되어 있다.

이달 말, 쿠웨이트 시티에 필리 핀 패스트푸드 체인 ‘졸리비’ 오픈 필리핀의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인 ‘졸리 비(Jollibee)’가 쿠웨이트 시티에 첫 지점 을 오픈할 예정이다. 12월 23일에 개장 하며 위치는 쿠웨이트 시티 우체국 뒤편 이다. 지하 1층에서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층의 공간으로, 최대 300명의 고객을 수 용할 수 있다.

가브리엘 몬타룰리, 8일에 댄스 워크샵 열어 이탈리아 전문 댄서인 가브리엘 몬타룰 리(Gabriel Montaruli)가 이 달 8일부터 14일까지 워크샵을 갖는다. 새로운 댄스 기술 습득, 신체 트레이닝 등 참가자들 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된다. 영 국 국제 예술 아카데미(British Academy of International Arts, BAIA)가 주최하는 행사로,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BAIA에 문 의하면 된다.

주 쿠웨이트 대사관 대표전화 : (965) 2533-9601/2/3 웹사이트 : http://kwt.mofat.go.kr/ 이메일 : kuwait@mofat.go.kr 주소 : Qortoba Block 4, Street 1, Jaddah 3, House No. 5

Al Garhoud Villa NO.108 Gate No.50 a, 23D st.

걸프 지역 전체의 해양 환경이 최근 상당히 파괴되었다. 쿠웨이트도 예외는 아니다. 해 변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등이 해양 생 태 파괴의 주된 원인으로, 관련 당국의 법 률 체재가 느슨하기 때문에 이러한 행위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 보 호 단체인 ‘그린 라인’ 회장 칼리드 알 하 즈리에 따르면, 쿠웨이트 환경청이 법규를 위반하는 이들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지 않 고 처벌 조치를 잘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환경 파괴 원인은 Meshref 폐기물 처리 플랜트로, 이 플랜트는 대량 의 폐수를 바다에 흘려 보내고 있다. 환경 운동가 파이잘 알 오마니는 폐수가 쿠웨이 트 해양 생태 파괴의 주 원인이라고 밝혔

으며, 바다가 스스로를 치유하고 정화한 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이들이 바다의 정 화 능력을 맹신하고서 이러한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알 오마니는 폐수를 잘 처리해서 폐수 처리 공정을 통해 비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물질을 산출해내 야 한다고 주장했다. 폐기물 처리 플랜트 뿐 아니라 오일 탱크에서 바다로 흘려 보 내는 화학물질도 해양 생태를 크게 오염 시키고 있다.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사람 들의 인식 부족과 오폐수 방출 때문에 바 다가 그 아름다움을 잃고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당국의 강력한 조치가 요구 된다고 환경운동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쿠웨이트, 최근 바퀴벌레 수 급증 아파트에서 바퀴벌레가 나와서 불평하는 사례가 최근 쿠웨이트 전역에서 급증하고 있다. 바퀴벌레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최근 처럼 여러 곳에서 많은 수가 발견된 적은 없었다. 해충 퇴치 회사들도 해충 퇴치 서 비스의 수요가 올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발견되고 있는 작은 사이즈의 바퀴벌레들은 ‘독일 바퀴벌레’라고 불리 는데 일반 바퀴벌레보다 더 작은 몸집 덕 분에 더 빨라서 퇴치가 어려우며 또한 빠 른 속도로 번식한다. 해충 퇴치 회사들은 바퀴벌레를 퇴치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을 갖고 있으며 서비스의 가격대도 다양 하다. 한편, 두바이 해충 퇴치 회사(Dubai

Insects Extermination Company)의 아마 드는 작년에 비해 바퀴벌레 수가 급증했 다고 보고했다. 아마드에 따르면, “보통 이 러한 ‘독일 바퀴벌레’는 음식이나 물을 담 을 통에서 나온다. 물통은 보통은 창고에 저장되었다가 집집마다 배송되는데, 그래 서 창고에 있을 때 바퀴벌레가 통에 알을 까고 그 상태로 배송되는 경우가 많은 것 이다. 혹은 청과물 시장에서 사온 청과물 에서 나오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쿠웨이 트 전역에서 바퀴벌레 급증이 문제시되는 가운데, 바퀴벌레 퇴치를 위한 개인적인 노력과 국가적으로 퇴치법 등을 알리는 캠 페인 등 여러 대책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쿠웨이트 국왕, 내각 총 사퇴 수용 셰이크 사바 알 아흐메드 알 사바 쿠웨이 트 국왕이 내각의 총사퇴를 수용했다고 중 동 현지 일간 걸프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쿠웨이트 국영 TV는 전날 이같이 밝히고 셰이크 사바 국왕이 새 내각이 구성되기 전 까지 업무를 계속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 다. 내각 총사퇴로 의회가 해산되고 총선 이 다시 치러지게 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 정은 잡히지 않았다. 자셈 알 코라피 의회 대변인은 의회 해산과 관련한 어떤 결정도 들은 바 없다면서도 모든 의회 일정은 새 내각이 구성될 때까지 연기될 것이라고 말 했다. 쿠웨이트 내각은 전날 국왕이 주재 한 비상각료회의 직후 시위대와 야당 의원 들의 셰이크 나세르 알 모하메드 총리 퇴 진 요구에 부응해 전원 사직서를 제출했다. 내각 총사퇴에도 전날 밤 쿠웨이트시티 광 장에서는 체포된 시위 참가자의 석방을 요 구하는 시위대와 야당 의원들의 철야 집회 가 열렸다. 쿠웨이트는 넉넉한 사회복지 혜택 덕분에 올 초 중동을 한바탕 휩쓴 `아랍의 봄'과 같 은 대규모 시위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부패 한 정부 관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는 간 헐적으로 벌어져 왔으며 정부와 의회 간 마 찰이 종종 발생해 최근 5년간 내각이 총사 퇴한 경우는 모두 7차례에 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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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 7 2011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카타르 카타르인 기대 수명 76세…공공 건강관리 시스템 발전 덕분

뉴스 단신 카타르 한인회 송년파티 공지 일자 : 송년회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18:00 - 21:00 장소 : 오릭스 로타나 호텔 (공항앞) 입장권 : 200 QR(교민발전기금+행운권) / 250매 한정판매 입장권 판매처 : 한국식당, 한국식품 문의 : 3369-5388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바람. (www.koreanqatar.com)

한국 부채춤 강습 안내 한국 부채춤 강습 신설을 위한 workshop ▶기간: 12월 3일~15일, 12월 17일~29일 ▶장소: 카타르 도하, IAID - Int'l Academy for Intercultural Development (현지 사설 아카데미) ▶강사 소개: 오근영 강사 한국 세종대에서 한국무용을 전공, 한국 내 각종 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 지난 2011 Doha Tribeca Film Festival에서 부 채춤 공연으로 한국문화를 알려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신청: 7세부터 성인까지 수강 가능 ▶강습시간: 오전 10시부터 11시 / 오전 11 시부터 오후 12시. (1시간씩 두 반으로 나누어 진행)

도하 페스티벌 시티에 카타르 최대 쇼핑몰 개장 60억QR이 투자되는 복합단지인 도하 페스티벌 시티는 현재 434,837평방미터 대지에 건설 중이며 임대가 가능한 공간 도 26만평방미터에 달한다. 2014년 4분 기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이 안에는 두바 이 페스티벌 시티보다도 큰 쇼핑몰이 들 어서며 호텔, IKEA 등도 건설된다.

주 카타르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4) 44832238/9 팩스 : 974) 44833264 이메일 : koemb_qa@mofat.go.kr 주소 :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Qatar

카타르인의 기 대 수명이 76 세로 증가했다. 앞으로는 노르 웨이인의 기대 수명인 81세 수 준까지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의 공공 건강관리 시스템이 발전한 덕분이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질병은 계 속 증가하고 있는데 비만과 당뇨병이 만 연해있는 실정이며 세계 평균 수준보다 훨 씬 높은 발병율을 기록하고 있다. 카타르 개발 전략(2011~16)과 카타르 내 셔널 비전 2030은 이와 같은 현실에 맞추 어 공공 건강관리 서비스 업그레이드 및 확장, 인구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를 만족 시키고 가장 만연한 질병들을 감소시키기

의 초점은 주요 사망 유발 원인들을 중점적 으로 다루는 것과 근원적인 위험 요인을 다 루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카타르 정부는 유방암 및 만성 질환에 대 한 국가적인 검사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 이며 의학 대학 졸업자 수를 현재의 10만 명당 1명에서 3명으로 증가시키는 것을 목 표로 국가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공공 건강관리 부문에 있어서 정부는 인프라 개 발에 상당한 돈을 투자하여 서비스를 확 장하고 업그레이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을 약속했다. 최첨단 병원인 시드라 병원 (Sidra Hospital)이 내년 들어서는 것을 비 롯해, 카타르의 의료 부문은 개혁의 과정 을 거치고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하게 될 것이다.

카타르 중앙자치의회 “가정부 수출국 독점 막아야” 카타르 내에서 가정부가 도망 하는 사례가 늘 고 있는 것과 관 련하여 카타르 중앙자치의회 (Central Municipal Council, CMC)가 주요 노동력 수 출 국가의 ‘독점’을 막고 다른 국가들의 가 정부 인력 유치를 허용하도록 정부에 요구 했다. 중앙자치의회 회원들은 각 가정들은 가정 부를 고용하는 데 있어서 자신들의 필요와 재정적 능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더 넓은 선택의 폭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주 장했다. 이는 지난 주 있었던 중앙자치의 회 회의 내용으로, 이번 회의에서 중앙자치 의회 회원들은 가정부 고용, 가정부 도망 사 례 증가 등 가정부와 관련하여 각 가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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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연구를 강조하고 있다. 현재, 외국 노 동자의 유입으로 카타르의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카타르의 건강관리 시스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게 사실이 다. 즉각적으로 필요한 것은 1차 건강관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확장하는 것이 다. 현재는 비만, 당뇨 같은 카타르 내에서 흔한 질병을 예방, 모니터, 치료하는 데 있 어 상당한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년 동안 카타르 인구는 세 배가 된 반면 1차 건강관리 시스템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연구에 따르면, 카타르의 사망 사 례 중 70%가 만성 질환, 부상, 선천적인 질 병에 의해 유발된다. 만성 질환은 한 해 사 망 사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카타르 국민의 16% 이상이 당뇨병을 겪고 있다. 이는 세계 평균인 6%보다 훨씬 높은 수준 이다. 따라서 새로 생겨난 건강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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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는 어려움에 대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논 의를 펼쳤다. 중앙자치의회는 이와 같은 가 정부 도피 사례를 줄이기 위해 도피 가정부 에 대해 최대의 처벌을 부과할 것을 내무 부에 촉구했다. 또 다른 제안 사항 중 하나는 카타르에 입 국하는 가정부는 누구든 불문하고 출신 국 가 관련 당국이 발행하고 카타르 대사관 이 인증한 성격 증명서를 갖고 오도록 의무 화하는 것이다. 또한 중앙자치의회는 가장 중요한 것은 GCC 국가들 사이에 가정부 임 금을 동일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제시한 다른 사항으로는, 일을 시 작한 지 30일 이내에 가정부가 그만둔다 면 가정부의 스폰서가 가정부의 이동 비용 지불을 강요받지 않게끔 관련 법들을 개정 해야 한다는 것이 있었으며 또한 가정부 임금이 계속적으로 오른다면 이를 합리적 인 가격으로 조정하는 절차가 실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각 가정과 가정부 들 모두가 자신들의 권리와 의무를 알 수 있도록 하는 인식 개선 캠페인이 요구된다 고 강조했다. 한편, 분석가들은 전체 GCC 지역의 가정부 임금 구조가 여전히 낮으며 이 때문에 노 동력을 공급해주고 있는 기존 국가들이 아 닌 다른 국가들에서 가정부 인력을 유치하 기는 매우 어렵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가 정부 도망 사례 등 가정부 고용과 관련하 여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카타르 정부가 중앙자치의회의 제안을 수용할 것 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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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 7 2011

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오만/바레인 오만 항구서 '할랄 인증' 안 된 수입 축산물 적발

뉴스 단신 LG 전자, 무스카트에 이동식 A/S 서비스 버스 도입 LG 전자가 이동식 A/S 서비스 시설인 ‘케 어 앤 딜라잇(Care and Delight) 모바일 서비스’ 버스를 도입했다. 두 대의 버스 가 무스카트 지역 고객들의 가정에 A/S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후 이 같은 서비스 를 오만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바레인, 올해 11월 강우량 평소 의 두 배 기록 11월 바레인 강우량이 평소 11월 강우량 의 두 배를 기록했다고 바레인 현지 일간 '데일리 트리뷴'이 전했다. 26일 있었던 소나기가 3.1mm 강우량을 기록해 최종 8mm를 기록했다.

‘2011 쥬얼리 아라비아’, 성황리 에 마쳐 바레인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난 달 22일에서 26일까지 열린 ‘2011 쥬얼 리 아라비아(Jewelry Arabia)’ 관계자에 따르면, 국제적인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 고 전반적으로 좋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쥬얼리 아라비아’는 보석류와 시계를 선 보이는 전시회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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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정부가 모든 수 입 축산물에 할랄 (halal; 이슬람법상 허용된 것을 뜻한 다) 스탬프를 의무 화하고 있지만, 스 탬프가 부착되지 않 은 수입품들이 여전히 오만 항구에서 적 발되고 있다. 오만 농수산부의 알리 압둘 라 알 사미는 오만 일간지 무스카트데일리 와의 인터뷰에서 할랄 인증서가 없는 수입 품들이 아직도 오만 항구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항구에서 수입품 검역을 담당하고 있는 농 수산부 관계자들은 할랄 인증을 받지 못한 수입 축산물들이 오만에 반입되는 것을 막 고 있다. 도축과 관련해 이슬람 법을 지켰 는지 여부가 확실치 않기 때문이다. 때때 로, 수출 국가들은 위생 증명서는 있지만 할랄 인증서는 없는 축산물을 배송시키는 데 오만 농수산부는 그러한 축산물이 오만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오만 정부는 수출 국가 내의 관할 이 슬람 센터가 발행한 할랄 인증서를 요구 하며, 모든 축산물은 위생 증명서, 산지 증 명서 원본 또한 필요하다. 우유 및 유제품 의 경우에는 방사선 수준이 국제적으로 수 용되는 수준을 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 내는 방사선 증명서도 추가적으로 요구된 다. “이 모든 증명서들은 수출 국가 내의 정부 기관이 발행한 것이어야 하며 오만 또는 다른 GCC 국가 대사관의 인증을 받 은 것이어야 한다”라고 농수산부의 알 사 미는 밝혔다. 그는 또한 가축 불법 수입이 갖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는데, 예멘 가축들이 불법적으로 수입되고 있으 며 이 중 일부는 호흡기 질환, 위장염, 바이 러스 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불법 행위가 농수산부에 적발되면 바로 ROP(오만 경찰청)과의 협 력 하에 필수 조치에 들어가며 연루된 이들 은 즉각 구금된다.

바레인 국왕, NSA 관련 칙령 개정 바레인 국왕 킹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 가 바레인의 국가안보국(National Security Agency) 설립에 대한 2002년 칙령 14 호의 조항들을 개정하는 2011 칙령 115호 를 발행했다고 바레인 현지 언론 '24/7뉴 스'가 전했다. 이번 법 조항 개정으로 인해, 바레인 국가 안보국은 스파이 활동, 외국 국가들과의 협 력 관계 및 테러와 관련된 움직임들을 감 지해내고 밝히는 일, 정보 수집을 담당하 게 되며, 이는 바레인의 국가 보안을 보호 하고 국가 기관들, 시스템들을 보호하기 위 함이라고 '24/7뉴스'는 밝혔다. 또한, 국가안보국이 구류를 요구하는 사 례들을 모두 내무부에 회부시킬 계획이 며, 이는 2002년의 칙령 46호를 통해 공포 된 형법 절차들을 위반하지 않고 법적 조 치가 취해지도록 보장하기 위해서라고 덧 붙였다.

오만, 건축 자재 비용 인상 지속돼 주 오만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8)24691490,24691491,24691492 팩스 : (968)24691495 이메일 : emboman@mofat.go.kr 주소 : P.O.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 115, Sultanate of Oman

주 바레인 대사관 (사우디) 대사관 대표전화 : 966-1-488-2211 (교환 0번) 팩스 : 966-1-488-1317 이메일 : emsau@mofat.go.kr 주소 : Korean Embassy, P.O.Box 94399, Riyadh 11693, Saudi Arabia

오만의 건축 영역이 건축 자재 비용 인상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향후 몇 개월간 이러한 비용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 다. 국립경제부 웹사이트에 최근 게재된 통 계에 따르면, 구리, 철강, 알루미늄과 다른 금속 자재들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올 해 각각 32%, 8.2%, 5%, 8.8% 인상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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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세라믹 제품 가격은 20% 인상되었고 기계 및 전기 장비 가격은 12.7% 인상되 었다. 목재, 합판 등과 같은 나무 제품 가 격은 올해 3분기에 17% 인상되었다. UAE 의 시멘트 덤핑 덕분에 하락하고 있는 시 멘트 가격을 제외하고는 모든 자재가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알 안와르 세 라믹스(Al Anwar Ceramics)의 재정담당 자인 아 슈레쉬는 건축 자재 비용 인상의 주 요인은 높은 유가로 인한 자재 운반 비 용 증가라고 밝혔다. 그는 “오만에서 생산 되는 제품의 가격은 그다지 오르지 않았다. 반면 수입품의 가격은 크게 올랐는데 환 율 변동과 운송비 상승 때문이다”라고 언 급했다. 알 마디나 부동산 회사(Al Madina Real Estate Company)의 총 감독 압둘 발

함은 “오만의 건축 회사들은 기초 자재 대 부분을 수입하기 때문에 세계적인 가격 변 동에 취약하다. 개발자들과 공사업체들 이 가격 인상으로 인해 받는 영향은 내년 초에 여실히 감지될 것이다”라고 설명했 다. 갈파르 엔지니어 및 건축 회사(Galfar Engineer and Contracting Company)의 아메드 샤리프는 금속 자재와 장비 가격 인상이 건축 부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크 게 미친다고 밝히며 “GCC 지역에서는 현 재 건축 자재 비용 인상에 대한 법률 조항 이 없는 상황이라서 무역업자들이 이를 이 용해 이득을 취하고 있다. 중동의 시장 상 황과 정치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건축 자 재 비용이 향후 몇 개월 동안 더 인상될 것 으로 예상된다”라고 언급했다.


인간의 삶에서 죽음까지, 그리고 개인과 사회, 두바이 국제 영화제에서 그 이야기들의 순간을 잡아내다.

2011년 12월 7일 - 14일 http://www.dubaifilmfest.com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영화 국제 페스 티벌(Dubai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이하 DIFF)은 56개국이 참 가하여 총 171의 영화가 상영된다. 171편의 영화 가운데 46여편이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작품이고, 78여편이 중동에서 최초로 개봉하는 작품으로, 지역과 나라에 따 라 미개봉된 작품 총 156여편이 대거 포진되어 있어, 그야말로 뜨 끈뜨끈한 신작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오프닝작으로는 탐 크 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이 선정되었다. 유럽, 미국 등지에서 활약하고 있 는 그야말로 톱스타들이 영화제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프닝 작의 주인공 탐 크루즈와 미션 임파서블을 연출한 브래드 버드를 비롯해 스타 트렉 및 미션 임파서블에 출연한 영국 배우 사이몬 페 그(Simon Pegg), 폴라 페튼(Paula Patton), 인도의 유명 배우 샤룩 한과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인도 배우 아닐 카푸르(Anil Kapoor)등 이 참여한다. 더불어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GCC국가의 유명 배 우들도 대거 참여하니 아랍 영화와 배우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좋 은 기회가 될 것이다. 총 89편의 영화가 세 개의 카테고리로 나뉘는 Muhr Award를 위해 경쟁을 하게 된다. Muhr Award는 Muhr Emirati, Muhr Arab 그리 고 Muhr AsiaAfrica로 나뉘어 해당되는 각국의 영화에 최우수작품 상, 특별심사위원상 등을 시상한다. 또한 단편, 다큐멘터리, 장편극 부문에서는 106여 개국에서 총 1,700여편이 36개의 상과 60만 달 러를 걸고 경쟁한다.

상영관 안내 VOX CINEMAS, MALL OF THE EMIRATES 12월 7일까지 : 10시부터 9시까지 12월 8일부터 13일까지 :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12월 14일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월 16일(수상자) :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DUBAI MEDIA CITY, CNN BUILDING LOBBY 12월 14일까지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페스티벌을 위해 주말에는 문을 닫는다)

JBR THE WALK 12월 13일까지 : 오후 4시 반부터 밤 9시까지(주말에는 오후 1시에 오픈)

무료 셔틀버스 이용 두바이 미디어 시티 파크에서 JBR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한다.

MADINAT SOUK 12월 7일까지 :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12월 8일부터 13일까지 :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12월 14일까지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MADINAT ARENA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DIFF를 즐기는 방법

박스오피스 및 티켓 구매 안내

1. 카메라나 비디오로 촬영 불가. 2. 영화 상영 15분 전까지 반드시 착석해야 . (만약, 시간을 맞추지 못한 경우 DIFF 티켓 매니저의 안내와 지시 에 따라 착석해야 한다.) 3. 영화 가이드 및 상영시간은 DIFF 박스 오피스에서 무료로 배 포됨. 4.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www.dubaifilmfest.com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므로 참고. 5. 레드 카펫 갈라 스크린의 경우 항상 드레스 코드가 주어지므 로, 격식에 맞는 복장이나 전통의상만이 허용된다. 청바지는 입 장 못함. 6. 16세 이하의 청소년의 경우 어린이 갈라 스크린 이외에 입장 불가.

1. 현장판매: 전 박스오피스에서 티켓 구매 가능 2. 전화를 이용할 경우 : 04-363-3456 3. 온라인 판매: www.dubaifilmfest.com 이용

온라인으로 티켓 구매 규정 VISA와 Mastercard 신용카드로만 구매할 수 있다. 교환과 환불은 불가.

티켓 가격 안내 모든 일반 영화 상영작은 각 30디람이다. 학생증을 소지하고 있는 학생에 한하여 10디람에 관람할 수 있다. 레드 카펫 갈라 상영 : 80디람 어린이를 위한 영화 상영: 50디람 (성인 혹은 어린이 둘 다 입장 가능) Rhythm & Reels (퍼포먼스하는 때를 절대 놓치지 말자!) : 무료 티켓은 현금과 Visa나 Mastercard로만 구입할 수 있다.

스페셜 티켓 안내 The 25 Tickets Deal 25장의 영화 상영 티켓 구입시 20장 구입 가격인 500디람에 구입 가능하며 영 화제에서 진행하는 모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갈라 상영은 관람할 수 없다. 한 작품당 최대 10장까지만 티켓을 이용할 수 있다. The 10 Tickets Deal 10장의 영화 상영 티켓 구입시 9장 구입 가격인 250디람에 구입가능하다. 갈 라 상영은 관람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한 작품당 최대 10장까지만 티켓을 이 용할 수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DIFF는 중동과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며, 중동 지역에서 가히 선도하는 영화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04년 창설된 이래, 아랍 영화제작자들의 소통의 장임과 동시에 중동 지역을 아우르며 영화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해왔다. 현재, 중동에서 각광받고 있는 영화제로는 아부다비 국제 필름 페스티벌, 카타르 도하 국제 페스티 벌과 두바이 국제 필름 페스티벌이 꼽힌다.

Family Time 어린이 갈라 상영작과 가족 영화에 한해 2명의 성인과 최대 4명의 어린이까지 관람할 수 있는 티켓 - 150디람 Red Carpet Gala 500디람에 총 7장의 티켓이 주어지며 레드 카펫 갈라 상영작(오프닝 상영과 수상자 세리머니 포함)에만 쓸 수 있으며 다른 행사에는 쓸 수 없다. Stand-by Tickets 만약 보고싶은 상영작이 매진되었을 경우, 영화가 상영되는 영화관 앞의 Stand-by 판매 부스에서 기다려보자. 상영되기 15분 전 판매가 취소되었거나 환불되는 표를 Stand-by부스에서 판매할 수도 있다. 단, 선착순이다.

상영등급에 따른 나이 제한 규정 각 상영작마다 공지한 상영등급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만약, 등급 에 맞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다.

페스티벌 속의 또 다른 페스티벌! DIFF 2011 Painting Competition 자격요건과 절차 2008년부터 시작된 두바이 국제 필름 페스티벌 그림 경연대회는 UAE내 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실시된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키기 위 해 진행되는 이 경연대회는 두바이 국제 필름 페스티벌 중에서도 점점 그 비중을 키워나가 며 끊임없이 어린이들의 창조성을 일깨워주려 고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영화제'는 말그대로 어 린이를 위한 영화를 엄선하여 상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점점 끌어모으고 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어린이의 상 상력과 주제에 맞는 테마를 그린 아이들에게 상을 수여할 것이다. 일단 24명의 입상자 순위 에 들면 총 네 작품에 해당하는 '어린이를 위한 영화'의 레드 카펫 갈라 상영에 해당하는 영화 를 관람하는 것은 물론, 2012년 다음 영화제 홍보를 위한 달력 디자인에도 함 께 실릴 수 있는 영광을 안게 된다. DIFF는 영화제 및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모 든 어린이들이 그저 관람자로 남지 않고 영화와 이 경연대회를 통해서 그들의 상상력 확장과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완벽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Mjd Al Sakhadi / +971-4-361-3735 +971-4-391-3378 E-Mail : Mid.alsakhadi@tecom.ae MIldred Fernandes / +971-4-361-3882 +971-4-391-3378 Fax: +971-4-367-2892 E-Mail : mildred.fernandes@tecom.ae 경연대회시 지켜야할 사항 다양한 색지 위에 마카, 크레용, 오일 파스텔을 이용하여 색칠하도록 한다. 스 케치라인이 보여서는 안 된다.

추천 영화 리스트 SILENCE: ALL ROADS LEAD TO MUSIC 이태리 남부의 작은 해변 마을, 그곳에서 열린 아랍 필름 페스티벌에서 연주 를 하기 위해 특이하게 구성된 뮤지션들의 이야기다. 이들은 서로 전혀 다른 국가와 문화와 그리고 음악적 요소들을 가진 채 모였 는데 Tom Donal는 호주의 유명한 피아니스트이고, Giancarlo Parisi는 시칠리 아에서 온 백파이프, 색소폰, 플룻 연주자이다. Tanino Lazzaro는 아코디언 연 주자, 그리고 Luca Recupero는 디제리두(호주 북부 원주민의 대형 목관 악 기)와 탬버린을 연주하는 반유태인이다. 이들이 모여 시칠리안과 아랍음악, 째즈 그리고 월드 뮤직을 결합해 하나의 사운드로 만들어내는 이야기. 극적 인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영화의 밤을 놓지지 말자. 감독: Haider Rashid / 이탈리아, UAE, 이라크 합작영화 / 영어, 이탈리아어 _영어자막 / 85분

CHE GUEVARA DIED IN LEBANON 주인공인 Ziad는 레바논 시민 혁명 때 죽은 영혼들과 같이 살아간다. 그리고 그는 공산 당 군부의 핵심 지도자로 영향을 끼치고 있 다. 그의 피앙세로 서독출신의 평화 캠페인 을 창설한 크리스티나는 미래의 행복한 자 신들의 결혼생활을 위해서 그의 이야기를 짜맞추는 작업의 일환으로 이 다큐멘터리 를 제작했다고 한다. 이 용감한 다큐멘터리는 극히 개인적이고, 국경을 뛰어 넘은 사랑이야기임과 동시에 냉전이 끼친 영향을 되돌아 보고, 끊임없는 전쟁 의 연속인 현시대를 반성하게 한다. 감독: Christina Foerch Saab / 레바논, UAE합작 영화 /2011/ 아라빅, 영어_영어,아라빅 자막 / 80분

DIFF에서 한국 영화를 보자! PLANET OF SNAIL(달팽이의 별) 지난 11월 26일에 열린 세계적 권위의 다큐멘터리 시상식인 제 24회 암스테르담 국 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아시아 작품으로는 최초로 장편 경쟁 부문에서 대상을 차 지한 작품이다.

"태초에 어둠과 적막이 있었다. 그 어둠과 적막은 신과 함께 있었고 '나'가 나타나자 ' 나'에게로 왔다"  주인공 영찬은 아주 어렸 을 때 시각과 청각을 잃기 시작, 지금은 아 무것도 볼 수 없고, 들리는 것은 온통 소움 뿐인 상태가 되었다. 그는 스스로를 "달팽 이라고 부르곤 한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려면 마치 달팽이처럼 촉각에 의존해 느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는 한 때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소외돼 있고 단절돼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순호'라 고 불리는 한 여자가 그의 삶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감독: 이승준 / 2011 / 영어자막 / 87분 COME RAIN, COME SHINE(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임수정, 그리고 현빈! 멋진하루의 이윤기 감독작

극중 영신(임수정 분)은 어느 날 다른 사람 이 생겼다며 지석(현빈 분)에게 집을 나가 겠다고 말한다. 그녀가 떠나기로 한 날 예 상치 못한 일들 때문에 두 사람은 하루 더 함께 머물게 되는데... 감독: 이윤기 / 2011 / 영어자막 / 105분

BEAUTIFUL MISS JIN(미쓰진은 예쁘다) 동래역은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 기차역에서 관리를 맡고 있는 수동은 단조 로움의 극치인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지루한 삶에 예기치 않 은 손님들이 찾아온다. 미쓰 진과 그녀의 딸 그리고 말하기 좋아하는 알코올 중독자 동진이 바로 그들, 그들이 찾아와 수동의 지루한 일상에 재미를 느끼 게 한다. 감독: 장희철 / 2011 / 영어자막 / 9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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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뉴스 단신 日 초중고, 한국 수학여행 급증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각급 학교들이 수학여행지로 동일 본 지역을 경원하면서 한국 등 외국으로 의 수학여행은 크게 증가했다. 한국의 동 해 쪽에 있는 아키타현의 경우 올가을 20 개 고교 1천500여명이 한국으로 수학여 행을 다녀왔다. 이는 작년의 약 2배 수 준이다.

신라면·안성탕면...농심, 50원씩 인상 농심은 4년만에 원료가격과 제조·물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라면류 제품 가격을 평균 6.2%(50원) 인상했다. ▶ 신라면은 730원에서 780원으로 ▶안성 탕면은 650원에서 700원으로 ▶너구리 는 800원에서 850원으로 ▶짜파게티는 850원에서 9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연말 연시 항공예약률 99% 연말까지는 20일 가까이 남았지만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제주항공 등 저비용 항공사까지도 국제선 예약률이 90%에 육박했다.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국제선 노선 예약률은 각각 88%, 89%에 달했다.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100만㎞ 무사고운행 인천공항의 여객터미널과 탑승동 간 여객 수송수단인 셔틀트레인이 100만㎞ 무사 고 운행을 달성했다. 2008년에 탑승동과 여객터미널을 오가는 여객과 공항 종사자 를 수송하고자 설치됐다. 하루 평균 운행 횟수는 400여 차례에 일평균 수송객은 4 만3천여명에 달했다.

北, 환율 쌀값 폭등…'화폐개혁 후 최고치' 최근 북한의 쌀값과 환율이 폭등해 화폐 개혁 이후 최대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양강도 소식통은 "북한 의 쌀값과 환율이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 해 현재 도내 쌀 1kg의 시장가격은 4000 원을 넘었고, 중국 위안화당 북한 환율은 720원 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OECD, 한국 내년 성장률 3.8%로 하향조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내년 우리나 라 경제성장률을 3.8%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5월하순 전망치(4.5%)보다 0.7%포 인트 하락한 것이다. OECD가 성장률 전망 치를 4% 밑으로 전망한 것은 2008년 금 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OECD는 매년 5월, 11월쯤 경제전망보고 서를 발표한다. OECD는 우리나라 경제가 올해 3.7%(종 전 전망치 4.6%), 내년 3.8%(4.5%) 성장 할 것으로 전망했다. 물가상승률은 올해 4.4%로 정부 목표치(4%)를 뛰어넘고 내 년 3.6%로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2013년엔 4.3%로 성장하고 물가는 3.0% 로 떨어진다. OECD는 "올해 세계교역 둔 화와 투자 등 내수부진으로 성장세가 둔 화되고 있다"며 "다만 중국발 수요 지속과 상대적으로 낮은 원화가치 등으로 내년엔

수출이 지속돼 투자와 민간소비가 점차 회 복되고 2013년엔 성장률이 4%를 상회한 다"고 말했다. 위험요인에 대해선 "가계부채의 지속적인 증가로 금리가 상승할 경우 소비가 위축 될 가능성과 수출이 국내총생산(GDP)의 50%를 차지해 세계경제의 급격한 악화에 취약한 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현재의 소프트패치(경기회복 국 면에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를 극 복하고 불확실성이 해소된 이후엔 물가상 승을 억제하기 위한 금리인상이 필요하다 고 권고했다. 경기둔화 우려로 금리인상이 6월 이후 멈춰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라는 지적이다. 또 2013년 관리재정수지 흑자목표는 지출 증가율이 제한된 점은 복지수요 증가 고령 화 통일 등을 감안해 적절한 정책기조라

고 평가했다. 다만 세계 경제의 하방위험 이 현실화되면 경기진작을 위한 확장적 재 정정책 및 금리인하 등도 병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직접투자를 위한 규제개 혁도 권고했다. 한편 OECD는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재정 정책과 관련해 무질서한 국가부도(disordery default) 등 심각한 악재가 발생하 지 않는 한 세계 경제성장률을 올해 3.8%, 내년 3.4%로 전망해 종전 전망치(4.2%, 4.6%)보다 각각 0.4%포인트, 1.2%포인 트 하향조정했다. OECD는 "세계 경제가 높은 불확실성과 함 께 유럽 재정위기, 미국 재정정책 등에 좌 우될 것"이라며 "무질서한 국가부도, 과도 한 재정긴축, 금융기관의 연쇄 파산 등 세 계 경제의 하방위험이 현재화되고 유로존 이 깊은 경기침체에 빠지는 등 심각한 불 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원어민교사 90% "내 수업으로 학생들 실력 늘어" 우리나라 초중 고등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어민 교사 대 부분이 자신의 수업에 만족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학생들 은 원어민 교사 보다는 한국인 교사를 더 선호하고 있다 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서 울영어공교육정책에 대한 성과분석 및 향 후 서울영어교육의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해 이뤄진 연 구 속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어민 교 사 81.2%는 자신들의 수업에 학생들이 만 족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본인 수업에 따른 학생 자신감 향

상 기여도에 대해 원어민 교사의 87%는 '그렇다'고 답변했으며 90%는 자신의 수 업이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학생들이 수업을 이해하 기 곤란해하냐는 질문에 43.6%는 '아니 다'라고 응답했으며 '보통' 29.7%, '어려 워한다'는 응답은 26.8%로 집계됐다. 반 면 학생들은 학교 영어수업에서 가장 도 움이 되는 교사의 유형으로 53.7%가 '영 어회화 실력이 뛰어나고 수업을 잘하는 한 국인 교사'를 꼽았다. '원어민 교사'를 선택 한 학생은 29.7%, '영어회화 실력은 부족 하지만 수업을 매우 잘하는 한국인 교사' 는 16.7%가 선택했다. 원어민 교사 수업 시간에 급우와 상호작용하는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거의 안한다'와 '인사만 한다'가 약 60%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교의 경 우 '거의 안한다'가 59.4%, '인사만 한다' 가 11.5%로 70.9%가 급우와 상호작용 활 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의 경우 62.4%는 '학교에 원어민 교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급이 67.7%로 가 장 높았다. 영어교육 정책에 대한 평가로 는 54.2%가 '원어민 교사 배치'를 가장 좋 은 정책으로 꼽았으며 '영어전용 교실 설 치' 52.4%, '중고교 수준별 이동수업 실시' 50.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정책은 '방학중 영어캠프', '의 사소통 중심 수업'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초 591개교, 중 377개교, 고 314개교 등 1282개교 학생, 학부모, 영어 교사, 원어민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 다. 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영어교육발전방안을 수립할 예정 이다. 다음 달 13일에는 중장기 서울영어 교육 정책 수립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서울영어교육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실시한 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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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한국에서 최다 사용되는 앱 '카카오톡'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92.8% 이용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앱은 모바 일 메신저 카카 오톡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 벌 정보분석기업 인 닐슨은 우리 나라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 자 중 92.8%가 지난 8~9월 한번 이상 카 카오톡을 사용했다고 28일 밝혔다. 구글 마켓(88.6%), 구글 지도(53.3%), 네이버 (52.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마켓(89%) 과 지메일(79%), 구글 지도(74%), 구글 검색(73%)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집 계됐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는 애플 리케이션을 인터넷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이용했다.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앱 사용 비중 은 89.6%로 인터넷(10.3%)의 9배에 달

했다. 미국은 앱 사용 비중(67.0%)이 인 터넷(33.0%)보다 7배가량 많았다. 전월 대비 사용빈도 상위 50위권에 새로 진입 한 앱은 미국이 22%, 한국이 10%로, 미 국 소비자들이 우리나라보다 더 다양한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소셜네트 워크서비스(SNS) 사용행태를 보면 우리나 라 스마트폰 사용자는 페이스북과 싸이월 드를 비슷하게 사용했다. 페이스북은 남성 27.4%와 여성 24.1%가 싸이월드는 남성 35.7%와 여성 19.3%가 사용했다. 미국은 페이스북 사용이 트위터보다 압도 적으로 많았다. 페이스북은 남성 67%, 여 성 81%, 트위터는 남성 13%, 여성 17%가 사용했다. 닐슨은 스마트폰 사용 행태를 TV 시청률처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 는 `온 디바이스 미터`(On Device Meter ㆍODM)를 개발해 한국과 미국의 스마트폰 이용자 각각 1044명과 2000명을 대상으 로 이용현황을 파악했다. [디지털타임스]

‘수술감염’ iCJD 환자 국내 첫 확인 감염된 조직 이식 등 의학적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인성(醫因性) 크로이츠 펠트야코프병(Iatrogenic CJD)’ 환자가 국 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1980년대 독일제 수입 뇌 경막을 이식받은 병력이 있는 54세 여성 환자의 조직검사 및 동물실험 등을 실시한 결과, 의인성 CJD 사례를 국내에서 처음 으로 확인했다. 이 환자는 1987년 뇌암의 일종인 뇌수막종 치료 중 독일제 수입 뇌 경막인 ‘라이요두라’를 이식 받았으며, 수 술 후 23년이 지난 지난해 6월 몸에 힘이 약해지고 감각장애와 운동장애 증세를 보 였다. 이후 1년간 공포증, 심한 감정 변화, 불면증, 환각증, 복시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났고 지난 6월 사망했다. 박혜경 질

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에 확 인된 iCJD는 속칭 인간 광우병으로 불리는 vCJD와는 전혀 무관하며 일상생활에서 감 염된 것도 아니다”며 “문제의 독일제 뇌경 막은 1987년 5월 이후 프라이온 불활성화 처리를 해 사용하고 있어 현재 사용되는 제 품은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1980 년 당시 얼마나 많은 환자가 문제의 뇌경 막을 이식해 iCJD 위험에 노출됐는지는 확 인되지 않고 있어 환자가 추가적으로 발견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iCJD = 뇌에 스펀지 같은 구멍이 뚫려 뇌기능을 잃게 되는 치명적인 감염병. 잠복 기가 20년으로 상당히 길지만, 발병이후 1 년 이내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일보]

저성장 시대 은퇴 준비, 어떻게? 삼성경제연구원와 LG경제연구원은 2012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3.6%로 전망했 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3.8%의 경제성장을 전망했지만, 민 간 경제연구소와 해외투자은행(IB) 등이 내놓은 내년 경제성장률은 평균 3.6%로 세계 평균인 4.0% 아래로 점쳐지고 있다. 이처럼 점점 본격화되어가고 있는 저성 장시대에 맞는 은퇴 준비, 어떻게 해야할까.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최근 `저성장 시대의 은퇴준비 5계명`이라는 보고서를 통 해 하루라도 빨리, 그리고 더 많이 은퇴준비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저성장시대 가 본격화되어 기대수익률이 지금보다 2%포인트 떨어지면 20대의 은퇴저축기 간은 6년 더 연장되고 40대의 은퇴저축금액은 25% 늘어난다고 예상한 것이다. ▶은퇴준비 첫 단계, ‘금융 이해력을 높일 것’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은퇴준비를 위해 우선 `금융 이해력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경제성장이 높을 때는 금융 이해력의 중 요성이 덜하지만 저성장 시대에서는 금융상품 이용시 더 많은 수수료나 비용을 내게 되어 결과적으로 은퇴자산이 그만큼 더 적게 모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저성장 시대에는 과거와 같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 은퇴연구소 관계자는 "은퇴설 계에서는 은퇴 후 30년 이상 생활한다고 할 때, 첫 해 꺼내 쓸 은퇴자산의 비율은 4%가 적당하다"며 "5%는 위험하고, 6%는 도박에 가깝고, 저 성장으로 기대수익률이 낮아지면 인출 비율도 4%보다 낮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20~30대 은퇴준비 “일찍 시작하라” 20~30대의 은퇴준비는 일찍 시작할 것을 권유했다. 저성장으로 기대수익률이 낮 아진다면 은퇴저축기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하루라도 빨리 은퇴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통계청의 2010년 가계금융조사에 따르면 20대가 생각하는 은퇴 연령은 61세, 은퇴 후 월 최소 생활비는 138만원이다. 물가상승률이 3%라고 가정 하면 현재 27세인 사람이 61세가 됐을 때 월 377만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 다. 100세 사망을 전제로 39년 동안의 생활비를 확보하려면 기대수익률이 6%일 경우, 매월 120만원씩 342개월(약 28년)간 저축해야 한다. 하지만 기대수익률이 4%면 413개월(약 34년)을 저축해야 한다. ▶40~50대, "은퇴적립금 최대한 늘려라" 반면 40~50대 은퇴적립금액은 늘려야 하는데, 보고서는 적립금액을 높이는 방 법으로 부동산 자산 비중을 낮춰 원리금 상환 금액을 줄이고, 노후 대비 적립금액 은 늘릴 것을 제안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40대가 생각하는 은퇴연령은 63세, 은 퇴 후 월 최소 생활비는 160만원이다. 물가상승률을 3%로 가정하면 현재 43세인 사람이 63세가 됐을 때는 월 평균 288만원이 필요하다. 100세에 사망한다고 할 때 37년 동안의 생활비를 확보하려면 기대수익률이 6%일 경우 20년간 매월 171 만원씩 저축해야 한다. 그러나 기대수익률이 4%면 213만원씩 저축해야 한다. 기 대수익률이 2%포인트 하락하면 은퇴저축금액이 24.5% (171만원 → 213만원) 늘어나는 것이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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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효리의 남자' 이상순, 김동률과 절친 '실력파 뮤지션'

연예가 단신 김병만, 연인과 이미 혼인신고 "내년 3월 결혼식" 김병만이 이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 고 내년 3월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 라고 밝혔다. 김병만의 피앙세는 연상의 여인으로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 재 교직에 몸담고 있다.

김제동, 밴드 'JB'결성. 'YB' 윤도현 에게 도전장 김제동은 5인조 밴드 'JB'를 결성해 올 연말부터 활동에 돌입할 계획임을 밝혔 다. 김제동은 "같은 소속사의 YB와 대결 을 선언한다. 그래서 팀명도 YB와 한글 자만 다른 JB로 결정했다"며 YB에게 도 전장을 내밀었다.

슈왈제네거 "늙은이 취급마라" 대 역 거부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The Last Stand)’의 주연배우 슈왈제네거가 64세 의 나이에도 직접 액션 장면을 촬영해 스 태프들의 갈채를 받고 있다. 스태프들은 “슈왈제네거에게 대역을 쓰라고 수차례 권유했지만 절대 스턴트맨에게 기대지 않았다”고 전했다.

카라, 日 오리콘 새 역사 썼다… 싱글-앨범 1위 '30년만의 대기록' 카라가 일본 두번째 정규 앨범 '슈퍼 걸' 로 오리콘의 새 역사를 썼다. 해외 여성 그룹이 싱글과 앨범, 두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싱글 '댄싱 시스터'와 LP '사랑의 해 피 데이트'로 1위에 오른 영국의 5인조 자매 그룹 노란즈 이후 30년 10개월 만 으로 일본 오리콘 역사상 2번째 쾌거다.

'효리의 남자' 이 상순은 싱어송라 이터로 가요계에 서 실력파 뮤지 션으로 통한다. 이상순은 1999 년 롤러코스터 1 집 앨범 '내게로 와'로 데뷔했다. 2006년까지 꾸준히 롤러코스터 멤버로 활동하던 그는 지난해 김동률과 함께 작업 한 '베란다 프로젝트' 음반을 발매하고 각 종 무대를 누비기도 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베란다 프로젝트 콘서트 당시 이효리가 공연장을 찾아 화제 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땐 단순한 동료 사이였다. 이효리, 이상순, 김동률 모두 친 분이 깊은 동료였다. 이상순은 음악계에 서만 유명한 인사가 아니다. 유명한 영화 속 배경음악으로도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 왔다. 그는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 2007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 까?', 2010년 '허밍', 2010년 '쩨쩨한 로맨 스', 2011년 '그대를 사랑합니다'까지 주로

"3D영화 만족도, 관람전 기대치의 절반 이하"

日 남자 프로농구에 첫 여성 감독 탄생 '화제' 일본 남자 프로농구 BJ 리그서 최초의 여 성 감독이 탄생해 화제다. 사이타마 브롱 크스가 딘 머리 감독을 해임하고 일본계 3세 미국인 나탈리 나카세(31) 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켰다. 미국 태생 일본계 미국인 3세인 나카세 신임 감독은 애너 하임 마리나고를 거쳐 명문 UCLA서 주 장 겸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다.

감성적인 사랑을 말하는 작품들의 음악을 도맡아 해왔다. 이러한 이상순의 음악적 깊이와 매력에 이 효리도 푹 빠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 효리와 같이 이상순 역시 동물 애호가로 잘 알려져 있어 두 사람의 유대관계는 더 욱 돈독해졌다. 지난 7월 이효리의 두번째 기부 싱글곡 '기억해'는 이상순이 직접 작 곡하는 등 앨범작업에 동참하기도 했다. 결국 음악적 이해와 공감대 형성으로 서로 를 바라보게 된 두 사람은 동료가수이자 연인으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현재 이상순은 라디오 DJ를 병행하며 자 신의 첫 솔로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EBS 라디오 ' 세계음악기행'의 DJ를 맡았다. 월드뮤직 을 즐겨듣고 네덜란드에서의 유학생활을 바탕으로 평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이고 있다. 첫 방송 날엔 김동률, 이튿날엔 지금의 연인인 이 효리가 직접 찾아와 그를 응원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

3D 영화를 본 관객의 만족도가 관람 전 기 대치의 절반 이하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 왔다. 영국의 소셜미디어 모니터링 업체 브랜드 와치(Brandwatch)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 면 이 업체가 올여름 개봉 3D 영화에 대한

인기 트위터리안의 트위터 글(트윗)을 분 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브랜드와치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 ’그린랜턴’ 등 3편의 영화에 대해 5~9월 영화를 보기 전과 후 올라온 트윗 1천건씩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영화를 관람하기 전 3D 영화에 대해 기대를 표명한 트윗은 긍정적인 내용 이 600건 이상, 부정적인 내용이 200건 미 만이었지만 영화를 본 후의 트윗은 긍정적 인 내용이 300건, 부정적인 내용이 450건 이상으로 뒤집혔다. 보고서는 특히 ’캐리비안의 해적’의 경우 영화 관람 전 조사에서는 85%가 긍정적 인 반응을 보였지만 실제 관람 후 긍정적

유덕화, 51세에 아빠됐다 “하나님의 선물” 홍콩의 영화배우 유덕화가 만 51세 의 늦은 나이에 아 빠가 된다. 11월28일 유덕화 는 자신의 공식 홈 페이지를 통해 “경 사가 겹쳤다. 수상의 기쁨이 가라 앉 기도 전에 경사스러운 일이 일어났 다. 하나님에게 좋은 선물을 받았다” 라며 아내 주리첸의 임신사실을 공개 했다. 유덕화와 아내 주리첸은 2009 년 결혼 후, 임신하기 위해 인공수정 을 비롯한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알 려졌으며 현재 임신 5개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덕화는 귀한 아이인 만 큼 산모의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 이고 있으며 보디가드까지 고용했다. 앞서 유덕화는 제48회 타이완 영화 금마에서 7년만의 남우주연상을 수 상했다. 아내 주리첸은 미스 말레이 시아 대회 출신으로 유덕화의 무명 시 절부터 그의 곁을 지켜온 것으로 알려 져 있다. [한국경제]

인 코멘트의 비율은 52%로 줄었다고 설 명했다. 3D 영화에 대한 불만족 이유로는 2D 영 화와 별 차이가 없으면서도 가격이 비싸다 는 점이나 3D 안경 착용의 불편함, 3D 효 과의 남용 등이 많았다. 불만족을 드러낸 트윗의 29%는 ’기존 2D 영화와 차별점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20%는 ’3D 효 과를 남용한다’는 취지의 비판을 담았다. ’티켓 가격이 너무 비싸다’와 ’3D 안경 착 용이 불편하다’는 불만은 각각 18%였으 며 ’진짜 3D 영화가 아니다’라는 지적도 10%나 됐다. ’효과적인 3D 사용’ 같은 기 술적 만족감을 드러낸 트윗은 16%뿐이었 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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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신승' 홍명보, "2월부터 있을 중동 원정이 더 중요"

"반환점은 성공적으로 돌았다. 그러나 2월 부터 시작될 원정 2경기가 더욱 중요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 전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서 조영철의 결 승 PK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8점으로 단독 1 위를 지켰다. 또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올림픽 대표팀간의 경기서 1무1패 후에 첫 승을 챙겼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선수들의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

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라면서 "수 비진이 안정적으로 버텨냈기 때문에 승리 할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A조에 속한 팀들과 모두 한 차례씩 대결 을 펼친 홍 감독은 "오늘 승점 3점을 따내 며 목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아직 경기가 남아있다. 선수들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 고 가능성이 많았기 때문에 선수들을 믿는 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서도 PK로 득점을 올리는 등 골 결정력의 부진에 대해서는 " 선수들이 처음 겪는 경기 스케줄에 피곤함 이 분명히 문제가 됐다. 첫 득점 후 추가골 이 터졌다면 쉽게 갈 수 있었을 것이다"라 면서 "공격진의 득점력은 더 발전해 나가 야 한다. 공격진의 숫자가 골대 앞에서 부 족했다. 숫자적인 여유가 아쉬웠다"고 평 가했다. 코뼈 부상서 회복한 김보경은 이 날 후반 교체 투입됐다. 전날 J리그서 풀 타임 출전했던 김보경에게 혹사의 우려도 있는 상황. 홍 감독은 "이미 세레소와 이야 기가 됐던 부분이다. 부득이하게 세레소가

풀타임 출전을 시켰다"면서 "본인의 의지 가 굉장히 강했다. 충분히 대화를 나눴고 경기에 내보냈다. 김보경이 계속 경기에 나 섰다면 출전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충분한 소통이 있었기 때문에 무리한 것은 아니라 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또 J리그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의 차출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J리그 팀들과 이야 기를 하지 못했다. 2월달에 있을 경기서도 계속 소통을 해야 한다. 만약 차출이 안된 다면 기존의 선수들로 경기를 꾸릴 것"이 라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은 "남은 3경기 중 홈에서는 한번이다. 홈에서 이겨야 하는 목적을 달 성했다"면서 "승점 1점을 따낸 것에 대해 서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 로가 더 중요하다. 중동 선수들이 2월에 우 리보다 경기력이 좋을 것이다. 현재의 상황 과 반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경기력의 차이를 철저하게 보완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강조했다. [OSEN]

아사다 마오 "GP 파이널에선 트리플악셀 뛰겠다" 자신감 일본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21)가 3년 만 에 그랑프리 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강한 자신감과 미소를 되찾았다. 아사다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메가스포르 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 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GP) 6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에서 기술점수(TES) 55.76점에 예술점수 (PCS) 63.20점을 받아 합계 118.96점을 획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4.29 점을 받았던 아사다는 총점 183.25점으로 알레나 레오노바(러시아·180.45점)를 제 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아사다가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 지한 건 지난 2008년 11월 자국에서 열린 NHK컵 이후 무려 3년 만이다. 국제대회 우 승은 지난해 3월 토리노 세계선수권 이후 1

"토요일 아침, 골프도 치고, 공짜 레슨 받으세요!"

년 8개월 만이다. 그랑프리 개인 통산 6번 째 우승을 차지한 아사다는 이번 대회 우 승으로 12월 8일 캐나다 퀘벡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도 확정지었다. 아사다는 이번 대회에선 트레이드마크 트 리플 악셀(3회전 반 점프)을 포기했다. 대 신 안정적으로 점수를 챙기며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아사다 마오는 우승이 확정된 후 미소를 지으면서도 "내 연기의 50% 밖 에 표현하지 못했다. 기쁨과 아쉬움이 반 반이다"며 자신의 연기에 만족하지 못한 표정을 드러냈다. 아사다 마오는 12월 그 랑프리 파이널에서 개인 통산 3번째 우 승에 도전한다. 파이널은 그랑프리 시리 즈 1~6차 대회 성적에 따라 상위 6명이 참가하는 '왕중왕전'격의 대회다. 2005년, 2008년 챔피언 아사다 마오의 비장의 무

기는 트리플 악셀 이다. 아사다는 이번 대 회 직전까지 트리 플악셀에 대한 미 련을 버리지 못했 지만 사토 노부오 코치의 설득에 따 라 포기했다고 일 본 매체 스포츠호 치는 보도했다. 아사다는 "(그랑프리 파이 널에서는) 트리플 악셀은 꼭 넣고 싶다. 마 음껏 좋은 연기를 하고 싶다"며 자신감 넘 치는 목소리로 고난도 기술에 도전할 뜻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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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IOC 위원 추대 운동 홈피 떴다

한 오스트리아인이 '피겨여왕' 김연 아(21·고려대)를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으로 추대하자는 내용의 홈 페이지를 개설하고 온라인 찬반 투표 를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토마스라고 이름을 밝힌 이 오스트리 아인은 김연아의 공식 영문이름(Kim yu-na)을 붙여 사이트(www.kimyuna.com)를 만들고 'IOC 위원 김연아' 에 대한 전 세계 누리꾼들의 의견을 묻 고 있다. 한국어와 영어, 독일어로 제 작된 이 사이트는 '김연아가 IOC 위 원이 되는 데 찬성합니까'라는 질문 을 게시했다. 이 질문에 28일 오후 2 시 40분 현재 775명이 찬성하고 145 명이 반대해 찬성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토마스는 자신의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지만 다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 다. 그는 "평소 김연아를 좋아했다"며 "김연아가 IOC 위원이 되길 소망해 이 페이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연아가 IOC 위원이 돼 한국과 세계 스포츠 역사에 큰일을 오래하길 소망 한다며 전 세계 누리꾼들의 동참을 호 소했다. 한편 올림픽 개최지 선정권과 정식종 목 결정권 등을 행사하는 IOC 위원은 최대 115명을 넘지 않게 돼 있다. 개 인 자격 70명, 선수위원 15명, 국제경 기단체 대표 15명, 각국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또는 임원 15명으로 구성되는 게 원칙이다. 현재 한국인 위원은 이건 희 삼성전자 회장과 문대성 선수위원 등 2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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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한인업소 탐방 (23) - 아즈만 오아시스 베이커리

83년도에 오픈했다는 오아시스 베이커리를 찾았다. 83년도 당시에는 공장식으로 운영했고 베이커리 형태로 이름을 알린 것은 94년부터인 오아시스 베이커리. 케잌과 샌드위치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사장님의 따뜻한 인사 를 맞으며 베이커리에 들어서니 한국에 있는 동네 빵집같이 푸근한 인상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한국 손님들이 아니라 아랍 손님들이 문지방 이 닳을 정도록 많다는 것이다. 히잡을 두른 여인들이 계산대 앞에서 계산을 하고 있었 고, 젊은 아랍 청년이 케익 주문 리스트를 들여다보며 케 잌을 주문하고 있었다. 오아시스의 케잌은 아랍사람들에 게 맛으로 소문나 광고를 안해도 물어물어 찾아올 정도 라고 한다. 저녁에는 계산을 하기 위해 줄을 서야될 정도라고 하니 직접 맛을 확인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직접 먹어보니, 영 국산을 쓴다는 생크림이 한국식보다는 조금 되다는 느낌 은 들지만, 촉촉한 빵에 신선한 과일에 왜 사람들이 그렇 게 찾아오는지 알 것 같았다.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베이 커리긴 하지만, 오아시스 베이커리는 타킷을 로컬에 맞

추어 판매한다. 그렇다면, 흔히 이 기사를 읽으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 겠다. “뭐야, 그럼 한국 빵집은 아닌거네, 거기까지 갈 필 요 없네.” 그렇다. 솔직히 여기까지 올 필요는 없을 수도 있다. 베 이커리에서조차 당연히 두바이로는 배달도 하지 않는다. 다만 몇 가지 알아야할 게 있다면, 먼저 모든 제품이 할 랄 제품이라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아랍인들을 상대 하려면, 당연히 지켜야할 사항이 할랄인 것이다. 또한 작 년에는 독일의 TUV인증(독일에 있는 공인시험기관, 제 품 안정성 인증절차가 워낙 까다로워서 취득하기가 어렵 다)까지 받았다. 또 다른 하나는 모든 제품을 하루 지나면 진열대에서 뺀 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실상 빼는 제품은 별로 없다. 하루 에 다 팔려버리니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가격. 거의 모든 제품이 두바이의 가격 절반정도에 판매한다. 케잌 또한 크기와 신선도에 대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 다. 여기서 결론. 솔직하게 빵 하나 사려고 아즈만까지 가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학교행사나 단체모임

건강칼럼

같은 때 케잌이나 빵을 대량으로 주문해야 할 때 저렴하 고 신선한 오아시스 베이커리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주문은 1Kg당 80디람이며 주문량이 많으면 배달도 해준 다고 하니 업체에 문의해보자. 또 한가지.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곰보빵이나 소보루빵은 진열대에 없지만 주문하면 만들어준다. 개인적으로는 베 이커리에서 파는 식빵이 꼭 한국에서 먹던 식빵맛과 똑 같아서 한움큼 집어왔다. 아즈만에서 직접 빵과 케잌을 t 생산하여 샤자 4군데 소매업체에 납품도 하고 있다.

영업시간: 로컬들의 성화에 못이겨 365일 24시간 영업 주소: 아즈만 프리존 Gate 4 전 문의전화: 06-740-6800 / oasisba@emirates.ae 케잌: 크기에 따라 90디람 / 60디람 / 30디람 배달:아즈만 내 배달 가능 / 업체 직접 문의

제공 : 삼성 두바이 메디컬 센터 내과의사 김형진

노년기 우울증 치료 및 자가 진단 노년기에는 다양한 퇴행성 질환들이 동반되는 시기이므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항상 철저한 신체검사를 통하여 동반될 수 있는 다른 신체질환 에 대한 평가와 진단이 이루어지고 나서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우울증의 치료목표는 증상을 경감시키고, 이전의 사회기능 상태로 회복시키며, 향후 더 이상의 재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노년기에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우울증의 특성을 염두에 두고 늦지 않게 적절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노인우울을 선별해 볼 수 있는 노인우울척도이다. 현재상태에 해당하는 답에 O표를 해서 17점 이상이면 의미가 있다. 1. 현재의 생활에 대체적으로 만족하십니까? 2. 요즈음 들어 활동량이나 의욕이 많이 떨어지셨습니까? 3. 자신이 헛되이 살고 있다고 느끼십니까? 4. 생활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까? 5. 장래에 대해 희망적이십니까? 6. 지워지지 않는 생각들 때문에 괴롭습니까? 7. 평소에 기분은 상쾌한 편이십니까? 8. 자신에게 불길한 일이 닥칠 것 같아 불안하십니까? 9. 대체로 마음이 즐거운 편이십니까? 10. 절망적이라는 느낌이 자주 드십니까? 11. 불안하여 안절부절할 때가 자주 있습니까? 12. 바깥에 나가기가 싫고 집에만 있고 싶습니까? 13. 앞날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까 ? 14. 비슷한 나이의 다른 노인들보다 기억력이 더 나쁘다고 느끼십니까? 15. 현재 살아 있다는 것이 즐겁게 생각되십니까?

16. 우울해지고 기가 죽는 일이 많습니까? 17. 지금의 내 자신이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느끼십니까? 18. 지나간 일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십니까? 19. 지내시는 생활이 재미있습니까? 20.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21. 기력이 좋은 편이십니까? 22. 지금 자신의 처지가 아무런 희망도 없다고 느끼십니까? 23.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처지보다 더 못하다고 생각하십니까? 24. 사소한 일에도 당황하시는 일이 많습니까? 25. 울고 싶은 적이 자주 있습니까? 26. 정신을 집중하기가 어렵습니까? 27. 아침에 일어날 때 기분이 개운하십니까? 28.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싫습니까? 29. 요즈즘 들어 어떤 결정을 내리기가 쉽습니까? 30. 예전처럼 정신이 맑습니까?

출처: 대한내과학회지-노년기 우울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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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최초 세계유산,

마다인 살레 유적지 Madâin Sâlih

세계유산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사우디에도 유네스코 선정 세계유산 이 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중에도 이름을 올린 유적지이기도 하다. 그 곳의 이름은 마다인 살레이다. 성경에는 드 단으로도 소개되는 사우디 북부의 도시 알 울라에 인접한 유적지이다. 예전 나바테아인들이 요르단의 페트라를 수도로 만든 후 제2의 도시로 만든 곳이 바로 마다인 살레이다. 페트라보다 작고 화려하진 않지만, 그 옛날 저 돌덩이들을 어떻게 깎 아 만들었는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에 헤그라로 알려졌던 이곳은 요르단 페트라 남부 나바테아 문 명의 최대 보존 지역이며 기원전 1세기부터 서기 1세기까지의 기념비 적 무덤과 외관 장식이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나바테아 시대 이전에 만들어진 50개의 비문과 동굴 벽화가 있다. 알 히즈르는 나바테아 문 명을 여실히 보여준다.

사우디에도 많은 곳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오 히려 온대지방에서나 열대우림지대에서 볼 수 없는 자연의 신 비함을 볼 수 있는 곳이 많다. 그 중의 하나가 마다인 살레이며 잘 모 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마다인 살레를 소개하고자 한다. 마다인 살레 는 그 자연적인 경치가 절경일 뿐 아니라 역사적 측면에서도 2,000년 이상 된 암석 문화 유적지로서의 가치가 탁월함에도 사람들에게 너무 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다. 마다인 살레는 빼어난 岩峰의 자연 경치와 2,000년 역사의 암석 유 적지가 산재해 있는 지역의 지명이다. 그러나 마다인 살레를 찾아가 자면 마다인 살레는 아직도 그 만큼 유명해지지를 못해서 인근에 있 는 도시인 알울라(Al Ula)를 찾아가야한다. 알울라는 사우디 서북지 방, 타북(Tabuk)과 마디나 (Madinah)의 중간지점에 위 치하며, 해발 약 800m 지점 에 대추야자와 채소 등 농작 물을 재배하는 조용한 산간 도시이다. 사우디 전체 지도를 보면 이 지역은 타원형의 링 로드 (Ring Road)같은 도로가 나 있는데, 이 도로는 알울라와 마다인 살레를 연결할 뿐 아니라 타북과 마디나를 연결하여 이 지역 이 옛날부터 사우디 서북지방의 교통요지였음을 알게 해 준다. 알울라는 현재로서는 자동차로 가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이다. 국내 선 비행장이 아직은 없고 버스의 내왕도 많지 않지만 알울라에서의 이동을 생각하면 자동차로 가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알울라의 위치를 거리로 표시하면 마디나에서 북쪽으로 약 400km, 타북에서는 남쪽으로 약 500km, 하일에서는 서쪽으로 약 400km, 모 두 다 잘 포장된 좋은 길이다. 마다인 살레 지역에는 마을이나 숙박시설이 없고 알울라에 묵어야 한다. 마다인 살레는 알울라에서 22km 떨어져 있다. 마다인 살레는 고고학적 유적지로 지정이 되어서 사우디 국적인이 아 닌 사람은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는 입장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호 텔 예약을 할 때 여권 복사를 보내 입장허가를 받아달라고 하면 호 텔에서 대행을 해준다. 비용은 없으며, 단지 입장허가 받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적어도 5일 전에는 신청을 해야한다. 마다인 살레는 두 가지 측면에서 볼 수가 있다. 우선 빼어난 자연 경치이다. 밝은 색 모래 위에 우뚝우뚝 솟은 짙은 색의 형 형색색, 기기묘묘한 바위들원래 모래였던 것이 굳어서 바위가 되 고 이 바위는 오랜 세월 비, 바람에 씻 기면서 다시 모래가 되고, 남은 부분들 이 이루어 내는 자연의 아름다움, 이 것이 마다인 살레와 알울라 지역의 독특한 지형이고 특이한 아름다움이다. 이 독특하고 아름다운 지역은 약 2,000여 년 전에도 사람들의 관심 을 끌기에 충분하였고, 그래서 Nabatean이라는 종족이 자리를 잡고 이곳에 정착을 하였으며 이들은 예수와 마호멧이 태어나기 전부터 이 곳에 살면서 바위를 깎아 만든 독특한 장의문화를 형성하였고, 오늘 날 우리가 그것을 보는 것이다. 이들 종족은 북으로는 요르단의 Petra 에까지 걸쳐 살고 있었으나, 지금은 그들의 후예를 찾아 볼 수가 없어 서 멸망한 문화권으로 간주가 된다. 요르단의 Petra는 마다인 살레 보다 규모가 크고 유적이 많아서 유네스코의 인류문화유적으로 지정 을 받았을 뿐 아니라, 인디아나 존스의 배경이 되면서 더욱 유명해졌 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들은 마다인 살레를 “Little Petra”라고 부르 기도 한다. 두 번째로 주목해 보아야 할 것은 약 2,000여 년 전에 형성된 Nabatean의 유적인 그들의 암석묘소이다. 마다인 살레에 남아 있는 유 적 대부분은 기묘한 형상의 큰 바위에 입구를 조각하고 그 안에 큰 방 을 만들어 시신을 안치했던 장소이다. 시신을 안치하기 위해 큰 석실 벽에 선반과 같이 돌을 쪼아내어 시신을 올려놓았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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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Ask 건설회사 “김 과장”의 아랍에미레이트 계약법 공부하기 - 마지막편 Huny Q: 어떤 계약서에는 “뇌물 방지 조항”이라는 것이 있다고 들었다. A: 비록 현실은 조금 다를 수도 있겠으나, UAE 정부는 공사 수주 계약에 있어 뇌물 지급 및 수수에 대한 엄격한 법적 제한을 두고 있다. 법적으로도 매우 엄중한 벌칙 이 따르거니와, 계약서 중 건설사의 약정 (Warranty) 조항을 보면 뇌물을 통해 계약 을 수주하지 않았음을 명시하는 문구가 있는 경우도 있다(예: …contactor warrants that it has not secured the contract through bribery…). 또한, 연방법인 민사거래법 (Civil Transactions Law)을 보면, 이런 뇌물수수를 통한 계약은 발주처가 계약 취소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의 하나 라도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결국, 발주처가 입은 손해 배상에 대한 책임을 건설 사에게 묻게 되므로 수주를 위한 로비시에 신중함이 요구된다.

Q: 건설사는 공사를 시행함에 있어 어느 부분까지 보험을 들어야 할 의무가 있는가? A: 현행 UAE 법규는 건설사가 UAE에서 공사를 진행함에 있어 직원의 건강 보험 (Health Insurance Cover) 이상의 다른 보험을 들도록 의무화되어 있지는 않다. 그 러나, 현실은 매우 다르며 보통 발주처와의 계약 조항으로 여러가지 프로젝트 시행 과 관련한 보험 조항이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필자가 자문하고 있는 시공사들의 계약서를 토대로 볼 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보험 규정이 요구됨을 알 수 있다.

Contractor’s All Risks (건설 공사 보험); Workmen compensation & Employer’s Liability (직원보상 보험) Public Liability / Indemnity Insurance (제3자 손해배상 책임보험) Plant & Equipment Insurance (설비 및 장비에 대한 대물보험) Automobile Liability Insurance (자동차 관련 대물/대인 배상보험)

수주된 공사 금액에 따라 처음 예상했던 금액보다 의외로 높은 보험료에 놀라는 경 우를 간혹 보았다. 일반적이지는 않으나, 어떤 경우는 한국의 보험회사와 이곳 현 지 보험사를 연결하여 현지 보험사의 Risk를 낮추는 방식으로 이곳 현지의 보험료 를 절약하는 방법도 있다.

Q: 건설 업계에서 특별히 고려해야 할 근로자 안전 규정 (Health & Safety Rules)이 별도로 있는가? A: 근로자의 건강 및 안전에 관련된 법적인 규정은 노동법에서 찾을 수 있다. 노동법 을 살펴 보면, 다음의 조항들이 근로자의 HSE와 연관성이 있다. Part IV (65조항부터 90조항: 근로자의 근무 시간 및 휴가에 대한 규정); Part V (91조항부터 101조항: 근로자의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에 대한 고용주의 의무에 대한 규정); Part VIII (142조항부터 153조항: 근로 기간 중 사고나 질병이 생겼을 때 고용주가 책임져야 할 보상에 대한 규정) 노동법 이외에도 연방 장관령 (Federal Ministerial Order)으로 발표된 조항들을 살 펴보면, 특정 업무(예: 위험한 화학 제품을 다루는 업무) 등은 여성 직원에게 요구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거나, 건설 업무 중에서 특별히 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업무 (Digging, Demolition 등등)에는 추가적인 안전 장치를 요구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다른 지역과 다른 독특한 규정 한가지는, 매년 대략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는 한 여름의 높은 낮 온도를 피하기 위해, 일반 (건설) 근로자들이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3 시경까지는 휴식 시간을 갖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보통 매년 5월말 혹은 6월 초에 이와 같은 여름 근무/휴식 시간이 적용되는 기간에 대한 결정/발표가 이루어진다.

Q: 불가항력을 뜻하는 “Force Majeure” 조항이 UAE에서 얼마나 인 정되고 있는가? 발주처가 지난 경제 불황을 이 Force Majeure 조항 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조항을 방패 삼아 계약 취소나 지불 금액 조정을 시 도했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다. 급한 마음에 이런 억지를 부리기는 했을지언정 현실은 경제적인 불황 을 “불가항력” 조항 중의 하나로 인정하기는 매우 어 렵다고 생각한다. 보통 Force Majeure라는 것을 다르 게 표현하기를 Acts of God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불 가항력이라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 을 표현하는 것으로, 자연재해, 폭동, 전쟁 등으로 인해, 계약 상의 의무를 정해진 시간 내에 지키기 어려운 경우 를 말한다. 계약서에 Force Majeure 조항이 별도로 포함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UAE 민법 (Civil Code) 878조항을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the Contractor shall NOT be liable if any loss or damage arising out of an event which could NOT have been prevented…” 또한, 272조항을 보면, 다음의 문구가 있다. “…in contracts….if force majeure supervenes which makes the performance of the contract impossible, the corresponding obligation shall cease and the contract shall be automatically cancelled…” 그러나, 이런 “불가항력”에 의한 규정이 발효되기 위해서는 계약의 이행이 실제로 “불가능”한 주변 상황이 발생해야 한다. 계약 당시 잘못 흥정하여 혹은 주변 여건 을 잘못 예상하여 차후에 발생된 “어려움”으로 인한 계약 이행의 불가능은 포함될 수 없다. 이런 불가능한 이유가 단순히 경제 불황만으로는 만족될 수 없으나, 만일 최근 예로, 이집트나 시리아 항쟁 사태처럼 정치가 극단적으로 불안해지고, 경제 기 반이 흔들림으로 인해 계약 당시에는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큰 폭의 자재값 인상 이나, 파업 등으로 인한 인력 수급의 어려움 등이 발생했다면 (현재 UAE는 이 같은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지만), 큰 폭의 피해를 예상할 수 있는 건설사는 법원을 통해 계약 조건의 수정을 요청하는 것이 계약서 조항 없이도 가능할 수 있다 (UAE 연방 민법 249조항: “….if exceptional circumstances of a public nature which could not have been foreseen occur….even if not impossible, becomes oppressive for the obligor so as to threaten him with grave loss, it shall be permissible for the judge….to reduce the oppressive obligation to a reasonable level if justice so requires….”).

Q: 마지막으로, UAE에서 건설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진출하려는 한 국 건설사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A: 본 설명서 초반에 설명했던 대로, UAE에서 수주를 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 고려해 야 하는 것이 사업체의 등록이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결정할 것은, 1) “독립성”과 “유 한책임”을 위해, 현지인 51% 지분 규정에도 불구하고, 현지 법인 (LLC)을 선택할지, 2) 100% 소유권은 유지되나, 이곳 지사의 부채나 법적 의무가 한국 본사에게 전이되 는 지사 (Branch)를 선택할지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진출 목적과 용도에 따 라, 회사의 형태 및 법인 구조를 올바르게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때로 어떤 분들이 경제 자유 지역 (Free Zone)에 건설사를 등록하면 100% 소유권 도 유지되고 “독립성”도 가질 수 있지 않냐는 질문을 하시는데, Free Zone은, 국내 (within UAE)가 아닌 국외 지역이기에, Free Zone에 등록된 건설사는, 엄격히 규정을 적용하면, 그 Free Zone 이내의 프로젝트만을 수행할 수가 있다. 또한, 많은 수의 프로젝트가 법인 등록만 가지고는 입찰 참여 & 수주가 되기 어려움 을 인지해야 한다. 프로젝트 성격/위치에 따라 정부 건설사 등급 등록, ADNOC 업체 등록, CNIA 등록 등등 미리 준비할 & 넘어야 할 산들이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소 규모 하청 전문 업체들은 이런 과정/절차가 부담이 되어 Main Contractor로 계약한 한국 EPC 건설사와 직영계약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어느 결정이건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고,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주저만 해서는 안되고 결국 하나의 선택을 취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진출할 현지 시장의 특성과 법규를 충분히 인식하고 고려하여 다가올 수 있는 미래 위험에 대비한 “안전 장치”와, 기회와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 구조를 “시작 단계에서” 충분히 숙 고한 이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드리고 싶다.

A: 필자도 몇몇 두바이 업체 (Main Contractor)들이 이 Force Majeure (불가항력)

상기 내용은 필자가 한정적인 자료만을 토대로 개인적 의견을 피력한 것임을 독자들께서는 이해하여 주시길 바란다. Case마다 다른 요소가 항상 있고, 이 나라의 법은 항 시 변경될 수 있기에 중요한 법적인 결정을 내리기 이전에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길 부탁 드린다.

황보 훈(International Lawyer& Business Advisor) P.O. Box 133180 Abu Dhabi

Tel: +971 55 861 2305 Direct Line: +971 2 674 9692 www.askhuny.com Email:askhu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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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Translator 조선형 seonhyeong@gulfkore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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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UAE 지역 매주 목요일 사우디아라바이,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매주 일요일 배부처 UAE : 두바이,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 : 담맘, 젯다, 리야드 쿠웨이트 : 쿠웨이트시티 카타르 : 도하 오만 : 무스캇 바레인 배부 문의 : +971.50.917.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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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두바이 부동산 지역별 정보(12)

에는 최첨단 체육관, 에어로빅 스튜디오, 테니스 코트, 스 쿼시 코트, 사우나 룸, 아동용 놀이공간, 가족용 풀장, 랩 풀이 있다. 알 바디아 골프 클럽(04-601-0101)은 환상 적인 18홀 골프 코스를 자랑한다.

4.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DUBAI FESTIVAL CITY, DFC) 두바이 크릭을 따라 위치해있는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에는 알 바디아 힐사이드 빌리지, 알 마사 플라자, 알 바 디아 레지던스가 있다. 스튜디오, 1~4베드 아파트, 테라스 홈이라는 다양한 옵 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마사 플라자 안에는 헬스 클 럽이 있는데, 여기에는 450평방 미터의 복층 체육관, 25 미터 길이의 랩 풀, 레크리에이션 수영장이 있다. 인터컨티넨탈 레지던스 스위트에서는 루프탑 라운지에 서 휴식을 취하면서 동시에 두바이 크릭의 전경을 즐길 수 있다. 알 바디아 레지던스에 거주하면 넓은 보도를 이 용할 수 있으며 여기서 조깅, 산책, 자전거, 인라인 스케이 트를 즐길 수 있다. 알 아리쉬 클럽에서 새로운 스포츠를 배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 알 바디아 레지던스와 알 바디아 힐사이드 빌리지의 거주자들에게는 이용료가 무료다. 하지만 강습의 경우에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알 아리쉬 클럽에 있는 체육관에서 다양한 체육 시설을 이 용할 수 있으며 이 곳 수영장은 유지보수가 잘 되어 있으 며 1년 내내 쾌적한 온도를 유지한다. 이 클럽에서는 줌 바, 킥복싱, 테니스, 무술, 요가, 필라테스, 밸리댄스 등 여 러 강습을 진행한다. 또한, 항상 순찰차가 순찰을 하기 때문에 밤에도 산책이 나 조깅을 하기에 안전하다. 거주자들을 위한 셔틀 버스 도 운행하고 있어서 쇼핑몰, 알 아리쉬 클럽, 골프 클럽까 지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5. 메도우즈(MEADOWS)

추가 정보 웹 포털 http;//dubai.duplays.com 같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과 친목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두바이, 아부다비, 알 아인, 샤자 내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이벤트, 리 그 등을 개최한다. 에미레이츠 몰 - 실내 워킹 프로그램 에미레이츠 몰에서 시원하게 운동하고 또한 사람 들과도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일주일에 5번 모인다. 050-6577-057/ Deborah@strideforlife.com 두바이 스포츠 시티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갖춘 곳으로, Soccer Tots, Butch Harmon 골프 스쿨, International Cricket Committee Global Academy 등이 있다. www.dubaisportscity.ae

비교적 조용한 거주 지역으로, 셰이크 자이드 로드와 가 깝다. 3~7베드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 메도우즈 전체에 걸쳐 녹지가 풍부하다. 메도우즈 6, 8는 두 개 공원과 가까운데 이 두 공원 모두 넓은 수영장, 테 니스 코트, 운동장을 갖추고 있다. 근처 스프링스 지역에 있는 공원과도 가깝다. Hayya!헬 스 센터에서 다양한 헬스 옵션을 이용할 수 있는데 축구, 농구를 위한 실내 스포츠 공간, 여성 전용 체육관, 스쿼 시 코트, 테니스 코트 등이 그 예다. 또한, 가족 전체가 즐 길 수 있는 활동도 가능한데, 테니스, 무에타이 무술 등 이 그 예다. 휴식을 취하고 싶으면 에미레이츠 힐 타운센터에 있는 Angsana 스파(04-368-3222)가 제격이다. 건강 관리 시설 커뮤니티 센터 안에 체육관, 풀장, 쇼핑센터가 있다. 조 깅 및 산책을 즐기는 이들에게 좋은 보도도 있는데 나 무 그늘로 가려져 있어서 더욱 좋다. Hayya! 헬스 센터 가 두 곳 있는데, 여기에는 여성 전용 체육관, 풀장, 랩 풀, 실내 스포츠 홀, 에어로빅 스튜디오, 스쿼시 코트, 사 우나 시설이 있다.

건강 관리 시설 마사 플라자에는 수영장 2곳, 체육관 한 곳이 있고 알 바 디아 힐사이드 빌리지와 알 바디아 레지던스 거주자들은 알 아리쉬 클럽(04-232-5670)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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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사 www.godubai.co.kr beitkorea@hotmail.com +971.4.3367727

아부다비 주 아랍에미레이트 대사관 Al Nahyan Camp , Behind Marriage Fund http://are.mofat.go.kr/ +971.2.643.9122 / +971.2.643.9144

UAE 한인연합교회

민박 ․ Guest House

http://www.dubai114.com +971.4.2832258 070.7945.1440

우게스트하우스 AL Garhoud. Villa No.108, 23D.St tombar2000@yahoo.co.kr +971.4.283.1298 / +971.50.796.1093

오스틴 하우스 Musafah Shablya ME 10-Plot 87 +971.2.559.3029 +971.50.191.7603

그린 게스트 하우스 bha58@hanmail.net +971.4.323.6941 +971.50.459.2647

두바이 주 두바이 총영사관

영재네게스트하우스 www.dubaihome.kr/ jblee60@hotmail.com +971.50 .7968150/ +971.4.3390894

#39, Street 24b, Area 342, Jumeira 2, Dubai http://are-dubai.mofat.go.kr +971.4.344.9200

한국수출입은행 www.koreaexim.go.kr keximdubai@hotmail.com +971.4.3620922

풀하우스 jykang55@naver.com +971.04.283.1294 +971.50.292.2936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204, Level 102, Arenco Tower, Dubai Media City ktcdxb@emirates.net.ae +971.4450.4360

만나랜드 Al Mina Road, Bur Dubai young4401@hotmail.com +971.4.3453200 / +971.4.3451300

Zomorrodah Bd, Umm Hureir Road, Al Karama seoulgarden@empal.com +971.50.296.9023 / +971.50.535.3056

한국가스공사 P.O. Box 6999, Al Ghurair Center Office, #542 kcyang@kogas.or.kr +971.4.2223434

소나무 서울보증보험

Deira, Near Reef Mall www.asianahoteldubai.com +971.4.238.7777

www.sgic.co.kr kemin@sgic.co.kr +971.4.318.4203

www.dubaikoreanchurch.org +971.4.3368940 070.7945.5761

한성관 Across from Union Metro Station +971.56.619.2990

궁 M Floor, Byblos Hotel, Tecom Area, Al Barsha +971.4.432.7966 +971.55.6060.405

주점 ․ Bar

두바이 한인제자교회 www.dkdchurch.or.kr +971.4.3942191 +971.50.575.4219

두바이 순복음교회 www.holyhouse.org/dfgc +971.4.395.8479 +971.50.259.0971

두바이 한인 성당 http://cafe.naver.com/dubaikcc + 971 4 884 5251 +971 50 554 7232

온치과 Bldg 64, Block A, #2002(2F),Health Care City admin@ccd.ae +971.4.4298400 / +971.50.346235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At Falsallah Office Tower. King Fahad Highway http://www.kotrariy.org +966.1.273.4496

젯다 및 서부지역한인회 P.O. Box 4322, Jeddah 21491 http://jeddah.korean.net/ +966.660.5109

리야드 및 중부지역교민회 riyadhkorea@hanmail.net +966.1.249.6047

담맘 및 동부지역한인회/한글학교 P.O.Box 2810, Al Khobar 31952 http://cafe.daum.net/ksadmmneastkorean +966.3.859.9940

리야드 한국학교 http://cafe.naver.com/riyadhkoreanschool +966.1.248.0612

단비 Mankhool, Dhow Palace Hotel +971.50.534.2360 +971.50.538.9501

궁 클럽 M Floor, Byblos Hotel, Tecom Area, Al Barsha +971.4.432.7966 +971.55.4253.431

빅보스 1st floor Rio Hotel, Al Mina Rd, Bur Dubai +971.55.6060.509 +971.567.394.394

카타르 한인회 http://www.koreanqatar.com/ 총무:+974.4.467.0432

카타르 한인교회 +974.4.467.0432 +974.3.369.7995

민박 ․ Guest House

카타르 JK 게스트하우스 P.O Box 18842, Al Mannail St, Umm Salal, Doha +974.6600.7849 +974.5552.3738

식당 ․ Restaurant

카타르 한국관 Crossroad, Ramada Hotel +974.3366.2804 +974.4442.1853

오만 주 오만 대사관 P.O 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115 http://omn.mofat.go.kr/ +968.2.469.149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리아나 슈퍼마켓 & 레스토랑

서울가든

두바이 한인교회

P.O.Box 55503 Jeddah 21544 http://sau-jeddah.mofat.go.kr/

식당 ․ Restaurant

19th Floor, Dubai World Trade Center Shafla@knto.ae +971.4.331.2288

http://www.uaekorean.com/ ox_uni@hotmail.com +971.56.133.7979

P.O.Box 94399, Riyadh 11693 http://sau.mofat.go.kr/ +966.1.488.2211

식당 ․ Restaurant

한국관광공사

U.A.E. 한인회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주 젯다 총영사관 형게스트하우스

Bretheren Church Center, Musafah, Abu Dahbi http://cafe.daum.net/uaekorean +971.50.614.5749 / +971.50.220.2360

민박 ․ Guest House

사우디아라비아

Wadi Al Ain St, Riyadh

쿠웨이트 주 쿠웨이트 대사관 Qourtoba Block 4, St 1, Jaddah 3, House No. 5 http://kwt.mofat.go.kr/ +965.533.960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P.O.Box 20771 Safat, 13068 http://www.kotrakuwait.com/ +965.2243.6933

쿠웨이트 한인회 Bldg 201, FAHD AL-SALEM ATREET http://www.kukorean.org/ +965.2.565.2294

쿠웨이트 한글학교 www.kuwait.ehomp.com/module.php jq8kimhey@hotmail.com +965.6708.0459

쿠웨이트 한인연합교회 http://kuwaitchurch.org/ +965.2566.9524 +965.9735.9909

민박 ․ Guest House

P.O. Box 149, P.C. 118 Al-Harthy Complex, Muscat http://www.kotra.org.om/ +968.2.456.5931

오만 한인회 P.O. Box 1812, P.C. 112 Ruwi, Muscat +968.2.447.8861

오만 샬롬하우스 AlGhubra,AlSafaSt,Wayno.4228,Houseno.1629 http://blog.daum.net/eylee23 +968.9.288.9028

바레인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바레인겸임) P.O Box 94399, Riyadh 11693 emsau@mofat.go.kr +966.1.488.1317

바레인 한인회 +973.3.945.3520

바레인 한글학교 http://home.korean.net/bahrain/index.html Bahrain@korean.net

민박 ․ Guest House

바레인 Kim’s 게스트하우스 www.bahrainkim.com +973.1.736.9114 +973.3.936.2968

굿모닝 게스트 하우스 MubarakAlKabeer,BlockNo.1,StNo.7House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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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November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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