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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노선 증편 없다"…항공회담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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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제뉴스 "트럼프, 대선승리 위해 문화전쟁” WP 아베 '사학 스캔들' 수사 사실상 종결

8 지역뉴스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카타르․오만․바레인 걸프지역

16-17 기획 채식 먹거리 in 두바이

18 한국뉴스 정부, 백색국가서 일본 제외 문재인 정부 2기 내각 완성 평화당 11명 탈당… 1년 6개월만에 分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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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라이프 스타일 여행 -은하수 선명한 여름 영화 & KBS WORLD 편성표 주부들의 세상 주간 별자리 운세

29 생활정보 교육 한인업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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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강감찬함 아덴만으로…호르무즈 파견 가능성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DDH-979·4400t급)이 13일 아덴 만 해역으로 출항한 가운데,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에 참가할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해군에 따르면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은 이날 2시께 부산시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동료 장병들 의 환송을 받으며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했다. 청해부대 30진은 함정 승조원을 비롯해 해군특수전전단 (UDT/SEAL) 요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링스 해상작전헬 기를 운용하는 항공대, 해병대·의무요원 등으로 구성된 경계· 지원대 등 총 300여 명으로 편성됐다. 청해부대 30진은 아덴만에서 작전을 펼치고 있는 청해부대 29진 대조영함(4400t급)과 9월 초께 임무를 교대하고 내년 2월 중순까지 약 6개월 동안 우리 선박을 보호하는 임무 등 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 참가를 공식 적으로 요청받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이번 청해부대 30진 을 파병하면서 참가 가능성을 어느 정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 인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에 파병되는 청해부대 30진 은 29진과 규모가 거의 같지만, 함정에 탑재되는 대잠 무기체 계 등은 다소 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적을 상대하던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과 달리 호르무즈 해 협은 이란 혁명수비대 등의 군사활동이 전개되고 있어 보강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다. 특히 이 소식통은 "부대원들에게도 임무가 변경될 수 있다고 공지한 것으로 안다"며 "청해부대의 기본 임무는 국민의 생명 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 구성에 대한 미국 측의 압박도 계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美中 무역전쟁 심화땐… 세계 경제 9개월내 침체 빠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중국 제품에 25% 관세를 물리고, 중국이 이에 맞대응하면 세계 경제는 9개월 안에 침 체에 빠질 것이라고 모간스탠리가 경고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는 9월부터 중국 제품 3000억달러어치에 10% 관세가 매겨지면 관세율이 곧 25% 로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위안 평가절하를 둘러싼 미중 갈등도 쉽게 가라앉기 어 려울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중국이 인위적으로 위 안 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국제통화기금 (IMF)은 중국의 환율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중국 측의 손을 들 어줬다. 명분까지 손에 쥔 중국이 위안 하락을 방관할 가능성 이 높아지게 됐고, 이에 대응한 미국의 보복 가능성 역시 따 라서 높아지게 됐다. ■아홉달 안에 경기침체 10일(이하 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고객 들에게 보낸 분석노트에서 세계 경기침체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모간스탠리는 트럼프가 중국 제품 3000억달러 어치에 대한 관세율을 25%로 끌어올리고, 이에 중국이 맞대응하면 세계 경제는 침체로 향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보고서는 9월 1 일부터 적용되는 10% 관세는 그 자체로 충분히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아직은 감내할만한 수준이라고 평 가했다. 우선 10% 관세가 4~5개월 이상 지속되면 세계 경제 는 둔화돼 각국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2.8~3%의 낮은 성 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IMF에 따르면 세계 경제는 지난해 3.6% 성장했고, 올해에는 3.2% 성장할 전망이다. 모간스탠리 전망에 따르면 10% 관세 가 9월부터 적용돼 올해말 이후까지 지속되면 성장률이 IMF 전망에 비해 0.2~0.4%포인트 둔화된다. 문제는 트럼프가 중국 압박을 강화해 관세율을 25%로 끌어 올리고, 중국이 미국에 대한 추가 제재로 맞대응할 경우이다. 이럴 경우 모간스탠리는 기업심리가 나락으로 추락하면서 금 융여건이 악화하고, 자본지출과 노동시장에 충격을 줘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5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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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NTERNATIONAL

英, 6년 반 만에 마이너스 분기 성장 영국 경제가 6년 반 만에 마이너스 분 기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국 통계청은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 기 대비 0.2% 감소했다고 9일 발표 했다. 영국 경제가 분기 기준 마이너 스 성장률을 보인 것은 2012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부 “야권과 대화중단”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행정부 가 미국의 제재 강화를 강도 높게 비난 하며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야권과 진 행 중이던 대화를 중단하겠다고 선언 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의 제재를 비난하며 “노르웨이 중재로 8일과 9 일 진행될 예정이던 회의에 대표단을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미성년 성범죄자' 엡스타인, 교도소서 '극단적 선택'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수감된 미국 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교도 소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헤지 펀드 매니저 출신인 엡스타인은 지난 2002∼2005년 뉴욕과 플로리다에서 20여 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 하는 등 수십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 지른 혐의로 지난달 6일 체포됐다.

크로아티아 크르카국립공원서 한국인 관광객 2명 사망 크로아티아의 크르카 국립공원에서 한 국인 관광객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외교부는 현지 시간 10일 오후 3시 40 분쯤 크로아티아 남동부에 있는 국립 공원 내 크르카 강에서 한국인 50대 남 성 1명과 20대 여성 1명의 시신이 발 견됐다고 밝혔다.외교부는 또 크로아티 아 경찰이 사망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 라고 전했다.

'인종'부터 '빨대'까지…"트럼프, 대선승리 위해 문화전쟁” W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는 2020년 대 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문화를 이용한 여 론 분열전을 펼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 다. ‘뜨거운 감자’가 될 이슈를 통해 여론 을 분열시켜, 자신의 지지층인 보수층 집 결을 노리는 전략이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2일(현 지시간)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 인종부터 플라스틱 빨대까지, 트럼프는 2020 대선 분열을 위해 문화전쟁을 촉 발시켰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분 석했다. 지난달 말 트럼프 대통령 대선캠프에는 ‘ 트럼프’ 로고가 적힌 빨간색 플라스틱 빨 대를 판매했다. 이는 환경보호를 위해 종 이빨대로 바꾸는 세계적인 추세와는 거 꾸로 가는 상품으로 일각으로부터 비환 경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반 응은 뜨거웠다. 판매 시작 1주일 만에 총

46만 달러(약 5 억 6100만 원) 어치를 팔아 치 웠다. 트럼프 대선캠 프의 팀 머토 대변인은 플라스틱 빨대의 '대성공'은 트럼프 대통령의 능력을 대변 하는 사례라고 자평했다.유권자들이 공 감할 수 있는 문화적 이슈를 활용해 정치 적 주장을 펴는 능력이다. 그는 "사람들은 간단한 일을 하지 말라고 듣는 것을 싫어 한다. 거기서 '트럼프 빨대'가 태어났다" 고 설명했다. '간단한 일'이란 윤리적으로 옳지 않지만,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 을 뜻한다. 즉, 환경을 위해 종이빨대를 쓰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트럼프 대통령 이 대변했다는 것이다. 윤리적으로 옳지 않은 이슈에 대해 크게 떠들고 많은 비판 을 샀으나, 반발하는 보수층의 지지는 강

화하는 수법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던지 는 여론 분열을 위한 이슈는 다양하다. 비 환경적인 플라스틱 빨대는 물론 인종 차 별, 낙태, 이민 문제 등 무거운 문제도 있 다.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도적인 문 화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로 트럼프 대통령은 낙태 강력 반대, 이민 규제 강화, 인종 차별주의적 발언 등을 통 해 많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비난을 받 았다. 반면 공감하는 보수층을 자신의 지 지층으로 끌어들였다. 다만, 트럼프 대동령의 문화전쟁은 상당 한 위험도 수반한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의 강력한 보수적 발언은 집에서 쉬던 민주당 지지 자들을 투표소로 가게 만들었다. 즉, 그의 발언에 반발심을 가진 사람들을 집결시 키는 효과도 있었다는 것이다. [뉴시스]

北, 29일 최고인민회의 개최 4월 이어 올 2차례 ‘이례적’ 북한이 오는 29일 평양에서 최고인민회 의를 소집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4월 이미 한 차례 정기회의를 했던 데다 여 름에 개최하는 것이 이례적인 만큼,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 및 미·북 관 계 등에 대한 대외적인 메시지를 낼지 주 목된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 등은 이날 “조 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 집에 대한 공시”를 알리면서 “최고인민 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에 따라 제14기 제 2차 회의를 8월 29일 평양에서 소집한 다”고 발표했다. 대의원 등록은 오는 8월 27∼28일로, 올해 새로 구성된 최고인민 회의 14기가 올해 들어 두 번째 회의를 진

행하는 것이다. 남측의 국회 격인 최고인 민회의는 북한 헌법상 입법권을 행사하 는 최고 주권기관으로, 매년 한 차례 정 도 열려왔다. 북한이 한 해 두 차례 최고인민회의를 개 최하는 것은 이례적이어서 김 위원장이 대내외적으로 발신할 메시지가 있는 것 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내년에 ‘국 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목표’가 종료 시점 을 맞는 만큼, 이를 완수하기 위한 구체 적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김 위원장 이 4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1차 회의에 서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을 요구하면서 “ 올해 말까지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 을 기다려볼 것”이라는 시한을 제시했던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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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관련 입장을 발표할 수 있다는 전망 도 제기된다.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9월 방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러시 아 정부 관계자는 전날 일본 NHK 방송에 서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교차관이 다음 주 평양을 방문한다면서 “푸틴 대통 령이 향후 북한을 방문하기 위한 준비를 포함해 양자 간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며,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언제 실현될지는 북한과의 대화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모르굴로프 차관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 크에서 북·러 정상회담이 열렸던 지난 4 월 신홍철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나 정상 회담 일정을 조율한 인사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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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NTERNATIONAL

"美中 무역전쟁 심화땐… 세계 경제 9개월내 침체 빠질 것" <3면에 이어> 모간스탠리는 전세계 성장률이 2.5%를 밑돌 경우 이를 경기침체로 규정하고 있 다. 중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의 평균 을 크게 웃도는 높은 성장률과 선진국들 의 낮은 성장률을 감안한 기준이다. ■관세율 인상·자동차 관세 가능성 고조 트럼프가 3000억달러어치 중국 제품에 10% 관세를 일단 물리면 이를 25%로 끌 어 올릴 가능성 역시 점점 더 높아지는 것 으로 시장에서는 보고 있다. BoA 메릴린치는 보고서에서 "10% 관세 율이 25%로 뛸 위험이 상당한 것으로 보 고 있다"면서 "그 시점이 되면 모든 중국 수입품에 25% 관세가 매겨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자동차 관세 가능성도 높다고 메릴린치는 경고했다. 다만 한국은 멕시 코, 캐나다와 함께 관세대상에서 빠질 가 능성이 높은 것으로 메릴린치는 예상했 다. 보고서는 "북미 이외지역(한국 역시 ( 멕시코, 캐나다와 함께) 면제될 가능성이 높지만)에서 수입하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관세가 매겨질 위험이 높은 것으 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IMF "중, 환율조작 안했다"

미중 갈등이 가라앉을 기미는 보이지 않 고 있다. 중국인민은행(PBOC)이 '1달러 =7위안'을 포기하고 7위안 이상에서 환 율이 움직이도록 허용하는 이른바 '포치( 破七)'를 지속하는 가운데 대중국 초강경 파인 피터 나바로 미 국가무역위원회 위 원장이 중국에 추가대응에 나설 수 있다 고 경고하고 나섰다. 환율을 둘러싼 미중 의 엇갈린 주장 속에 IMF가 중국 손을 들 어주면서 시장의 분석을 공식화했지만 환 율 갈등 그리고 이에따른 미중 무역전쟁 심화 가능성은 되레 고조될 전망이다. 중 국은 IMF까지 등에 업고 포치를 지속할 명분을 얻은 반면 IMF와 전문가 등의 의 견을 깡그리 무시해 온 트럼프는 대중 압 박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 다. AP통신에 따르면 IMF는 9일 중국 경 제 연례 보고서에서 위안이 다른 나라 통 화들에 대해 '대체로 안정된' 흐름을 보여 왔다면서 PBOC의 시장개입은 거의 없었 음을 시사했다. 미국은 이날도 중국을 환율조작국이라며 공격했다. 나바로는 CNBC 방송 인터뷰 에서 "중국은 명백히 환율을 조작하고 있 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아베 '사학 스캔들' 수사 사실상 종결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부부가 관련된 비 리 의혹 사건으로 주목을 받았던 모리토 모학원 스캔들에 대한 수사가 사실상 종 결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사카지검 특수부 는 지난 9일 오사카시 소재 사학재단인 모리토모학원에 국유지를 헐값 매각한 의혹에 휘말려 배임 및 공문서 변조 혐 의로 고발됐다가 불기소 처분을 받은 사 가와 노부히사 전 국세청 장관과 재무성 직원 등 10명에게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스캔들은 누구도 형사 책임을 지지 않은 채 마무리됐다. 모리토모 스캔들은 아베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가까운 지 인이 이사장으로 있던 모리토모학원이

2016년 6월 감정평가액보다 8억엔가량 싸게 국유지를 사들이는 과정에 아베 총 리 부부가 영향력을 행사했을 것이라는 의혹이다. 아사히신문이 2017년 2월 이 의혹을 처음 보도한 뒤 재무성 이재국은 관련 공문서에서 아키에 여사 관련 기술 등 문제가 될 부분을 삭제하도록 오사카 지방 관할 긴키 재무국에 지시하는 등 14 건의 문서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 서 조작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긴키 재 무국 직원이 지난해 3월 ‘상사로부터 문 서를 고쳐 쓰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메모 를 남기고 자살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 다. 이번에 불기소 처분이 확정됨에 따라 해당 사건은 ‘손타쿠(촌탁)’에 의한 실체 없는 스캔들로 묻히게 됐다. [서울경제]

中 태풍 레끼마로 75만명 긴급 대피… 29명 사망·실종 태풍 레끼마가 10일 중국에 상륙하면서 75만명이 긴급 대피했다. 13명이 사망 하고 16명이 실종됐다. 신화통신은 레끼 마가 저장(浙江)성 등을 덮치면서 13명 이 사망하고 1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 됐다고 10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레끼마 가 중국 내륙에 상륙하면서 저장성의 타 이저우(台州), 원저우(溫州), 닝보(寧波)

등 6개 시에서 303만명의 이재민이 발생 했으며 이 가운데 75만명이 긴급 대피했 다. 상하이(上海)에서도 25만여명이 폭 우로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중 국 당국은 구조대 수천 명을 동원해 홍수 방지 및 인명 구조 작업에 나섰다. 중국 기상국은 10일 오렌지 경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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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NTERNATIONAL

'난민 최전선' 그리스 "난민 부담, EU 내 공평하게 배분돼야"

"내 계좌 잔고는 얼마지?" 英 은행, '보이스 뱅킹' 시험

터키를 통해 유입되는 난민으로 골머리 를 앓고 있는 그리스가 유럽연합(EU) 회 원국 사이에 난민의 공평한 배분을 요구 하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그 리스의 난민 정책을 총괄하는 시민보호 부 고위 관료는 이날 현지 일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7일부터 매일 난민 들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몇 주 사이 난민 수가 17%나 급증했으며, 터키와 인접한 사모스·레스 보스·키오스·레로스·코스 등 에게해 5개 섬에 수용된 난민 수는 이미 2만명을 넘 어섰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난민선의 핵심 목적지 가운데 하나인 레 스보스섬은 이달 현재 작년 동기 대비 난 민 수가 44%나 늘었다고 이 관료는 전했 다. 그는 "그리스와 같이 EU 국경선 구실

"내 계좌 잔고는 얼마지?", "고객님의 잔 고는 XXX 입니다" 앞으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를 통해 계 좌 잔고, 최근 결제 내역 등을 확인하는 보이스 뱅킹(voice banking) 서비스가 본 격화할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 국 낫웨스트(NatWest) 은행은 구글의 홈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기초적인 계좌 정 보를 알려주는 보이스 뱅킹 서비스를 최 근 시험 중에 있다. 이는 영국 은행 중 최 초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고객은 기존 온 라인 뱅킹 비밀번호와 별도로 보이스 뱅 킹용 네 자리 보이스 핀을 지급받게 된다. 이후 구글 기기에 접근할 때 이를 사용하 게 된다. 은행 측은 고객이 집에서 요리하 거나 청소를 하면서 동시에 계좌를 확인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단순 계

을 하는 나라에 난민 유입은 매우 다루기 어려운 문제"라면서 "그리스는 이미 이를 처리할 능력이 고갈됐고, EU 집행위원회 및 회원국들과 효율적으로 공조하기를 기 대한다"고 강조했다. EU는 2016년 터키 정부와 터키에 머무는 불법 이주민들에 게 금전 지원을 제공하는 대가로 EU 영토 진입을 차단하기로 합의했으나 큰 효과 를 보지 못하고 있다. 터키에는 현재 350 만 명에 달하는 시리아 출신 난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싱가포르, 2분기 GDP -3.3% 3분기 경제침체 시작될 듯

카슈미르 갈등 악화…파키스탄, 印과 교역 중단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영유권 분쟁 지역 중 하나인 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를 둘 러싼 갈등이 악화 일로를 달리고 있다. 7 일(현지시간)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는 인도와 외교 관계를 격하하고 무역도 중 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도 정부가 인도 령 카슈미르(잠무카슈미르)의 헌법상 특 별 지위를 박탈하고 계엄령을 선포한 지 사흘 만에 이어진 반발 조치다. 칸 총리는 이날 "인도가 독단적이고 불법 적인 행동을 했다"고 비난하면서 "이번 사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안건에 회 부되도록 부치고, 파키스탄 군대 차원에 서 경계 태세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주파키스탄 인도대사를 추방

하고, 최근 임명된 주인도 파키스탄대사 를 파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도는 5일 잠무카슈미르의 특별 지위 를 폐지했다. 자치 지역이던 잠무카슈미 르주는 인도 연방 직할지로 편입되고 원 주민의 부동산 취득·취업 특혜도 사라졌 다. 인도 정부는 잠무카슈미르 일대에 사 실상 계엄령을 선포했다. 보안군 수천 명 을 파견했으며 해당 지역에서 전화와 인 터넷 등 통신망을 끊고 공공모임을 금지 하는 식이다. 양국 간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인도 일간 지 힌두스탄타임스는 파키스탄에 본산을 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자이시에 무함마드(JeM)가 뭄바이 등 인도 대도시

좌정보, 결제 내역 등을 제 공하는 수준이지만 향후 기술발전에 따 라 구글 기기에 말하는 것만으로 계좌 이 체, 각종 공과금 수납 등이 가능해질 것으 로 은행 측은 전망했다. 스크린이나 키보 드를 활용할 수 없는 장애인에게 이같은 보이스 뱅킹이 특히 유용할 수 있다는 설 명이다. 가디언은 보이스 뱅킹이 편리함 을 더해줄 수 있지만 보안 등 다른 문제 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여러 명이 있는 장소에서는 개 인의 계좌정보가 공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목소리를 녹음한 뒤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계좌에 접근하는 것도 가능 하며, 디바이스 벤더가 쌓은 목소리 데이 터가 사이버 범죄자에게 유출될 우려도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연합뉴스]

에서 테러에 나설 수 있다고 8일 전했다. 앞서 7일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 인도 서부 접경지(카슈미르)는 중국 땅" 이라며 "중국의 주권을 훼손하는 것은 용 인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중국을 의식하고 있는 미국은 인도와 파 키스탄 간 갈등 중재에 직접 나선다는 입 장을 밝혔다고 7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 다. [매일경제]

미-중 무역전쟁이 계속되면서 싱가포르 경제가 올 2분기 마이너스 3.3% 성장 을 기록했으며 3분기부터는 경기침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경기침체 는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 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싱가포르 분기별 성장 기록으로는 7년만에 최악이다. 제 조업이 -3.1%, 도소매업이 -3.2% 성장 을 기록했다. 싱가포르 통상산업부(MTI)는 경기 하강 은 부분적으로 최근 몇달간 미-중 무역 마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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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NTERNATIONAL

선전에 장갑차, 물대포 집결 동영상에 '백색테러'까지…불안한 홍콩

홍콩에서 10주째 주말마다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벌어지자 홍 콩에 인접한 중국 선전에 무장경찰 장갑 차와 물대포가 집결하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중국 정부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게 요 동치고 있다. 홍콩 명보는 홍콩과 인접한 선전시 선전 만 일대에 지난 10일 무장경찰이 탄 장갑 차와 물대포가 대규모로 집결하는 모습 이 목격됐고, 이를 찍은 동영상도 순식간 에 확산됐다고 12일 보도했다. 한 중국 네티즌은 "선전에 무장경찰 부대 의 물대포와 장갑차 200대 이상이 집결

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려는 지 알려면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웨이 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보라"는 글을 올 렸다. 이날 중국 공산당 산하 조직인 공 청단은 웨이보 공식 계정에 올린 글에서 "인민무장경찰 부대는 폭동, 소요, 엄중한 폭력 범죄, 테러 등 사회안전과 관련된 사 건을 진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네티즌들은 홍콩 관련 게시글의 통 제가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는 중국에서 관련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 자 체가 중국 정부의 메시지가 담긴 것이라 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계속되는 경고에도 홍콩의 송환법 반대 시위에서 반중 정서가 격화 돼 왔다. 시위대가 중국 국가 휘장에 검 은색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훼손하는가 하면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바다에 버 린데 이어 1997년 홍콩 주권반환을 기념 하고자 중국 중앙정부가 선물한 '골든 보 히니아' 동상을 훼손한 것이 대표적이다.

伊 포퓰리즘 연정 붕괴···10월 조기총선 가능성 이탈리아 ‘포퓰리즘’ 연립정부의 양대 축 인 동맹과 오성운동이 1년2개월 만에 연 정 해체와 조기총선 실시를 공식화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극 우정당 동맹의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은 총리 집무실인 로마 키지궁 에서 주세페 콘테 총리와 회동한 뒤 성명 을 통해 “오성운동과의 정책 견해차를 좁 힐 방법이 없다”며 연정 해체를 선언했 다. 살비니 부총리는 이어 “조속히 유권자들 에게 선택권을 되돌려줘야 한다”며 조기 총선이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총선 시점

은 오는 10월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동맹·오성운동의 내분은 리옹과 토리노 간 고속철도(TAV) 건설 사업 추진을 놓 고 오성운동이 상원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지며 시작됐다. 동맹은 고속철도 사업 이 경기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 이지만 오성운동은 환경파괴 위험이 매우 크다며 강하게 반대해왔다. 한편 동맹은 다음날 오전 콘테 총리 내각에 대한 불신 임 동의안을 상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르면 다음주 임시의회가 소집돼 불신임안 표결이 진행될 수 있다 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경제]

대리운전

홍콩 문제 전문가인 톈페이룽 베이항대학 교수는 최근 좌담 회에서 "홍콩 기본법 18조에 는 '비상사태'가 일어날 때 본 토의 경찰과 무장 경찰도 사용 될 수 있다고 돼 있다"면서 인 민해방군이 아닌 본토의 무장 경찰 투입 가능성도 경고했다. 홍콩 기본법 18조는 홍콩 정 부의 통제를 벗어나는 혼란으로 인해 국 가 안보나 통일에 위협이 가해지는 '비상 사태'에 이르면 중국 중앙정부가 관련법 에 근거해 홍콩에 개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홍콩에서 중국 본토 출신으로 추정 되는 사람들이 송환법 반대 시위대를 마 구 폭행하는 ‘백색테러’ 사건이 계속되면 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홍콩 매체 들이 보도했다. 명보, 빈과일보 등은 전날 홍콩 노스포인 트 지역에서 옷 위에 '푸젠인(福建人)'이 라고 새겨진 붉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라니(Mr.Rary)

056-763-8116 *한국어가능 무리 지어 다니면서 시위대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12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4시 쯤 붉은 옷을 입은 사람들 이 떼지어 나타나 노스포인트 지역의 한 건물 밖에서 시위대와 시민을 마구 구타 했고, 오후 6시 무렵에는 현장을 취재하 던 명보 기자가 한 남성에게 폭행당한 것 으로 알려졌다. 친중파 진영의 한 소식통 은 "이들은 중국 본토 조직에서 온 사람들 로, 송환법 반대 시위대와 맞붙기 위해 온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노컷뉴스]

인도네시아, 플라스틱 병·컵 내고 버스 공짜로 탄다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 터미 널에 가면 플라스틱병과 일회용 컵이 담 긴 가방을 든 사람들이 긴 줄을 이룬 것 을 볼 수 있다. 플라스틱병 큰 거 3개나 작은 거 5개, 또 는 플라스틱 일회용 컵 10개를 가져오면 버스를 공짜로 탈 수 있기 때문이다. 수라바야 교통당국은 버스 20대로 '플라 스틱 버스' 노선을 운영, 플라스틱병과 컵 을 가져오면 버스를 공짜로 탈 수 있게 해 준다. 매주 1만 6천 명의 승객이 이 버스 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으며, 한 달이면 거 의 6t 분량의 플라스틱병과 컵이 수거된

다. 플라스틱병과 컵은 구겨지거나 오물 이 묻어 있으면 안된다. 수라바야 교통 담 당자인 프랑키 유아누스는 9일 AFP 통신 과 인터뷰에서 "이 프로그램은 플라스틱 재활용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을 유 도해 교통 혼잡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 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1만 7천개의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 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해양오염원 배출국으로 꼽힌다. 발리섬은 올해부터 비닐봉지·스티로폼·플라스틱 빨대 사용 을 금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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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UAE와 카타르 무역분쟁 일단락, 해석은 제각각

UAE 국가평의회 선거에서 여성 비율 50%로 상향 오는 10월 치르는 연방국가평의회(FNC) 총선에서 여성 대표의 비율이 50%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총 대표위원에 남녀 가 각각 20명씩 선출된다고 8일 걸프뉴 스가 보도했다. 연방 국가평의회 대표의원은 총 40명으 로 선거로 선출된 20명과 각 토후국 통치 자가 임명한 20명으로 구성된다. 대표의원 수는 토후국별로 차등 적용된 다. 이번 결정으로 총 8명의 대표의원이 할당된 두바이와 아부다비의 경우 2명 의 여성을 선출하고 아즈만, 푸자이라, 움 알카인은 각각 1석을 여성에게 배정한 다. 샤르자와 라스 알카이마의 경우 선거 를 통해서 여성을 선출하지는 않지만 여 성 대표의원 비율 50%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임명 방식을 따를 것으로 알려졌다.

알 오와이스 연방 국가평의회 의장은 “ 우 리나라는 여성이 사회의 절반을 차지하 고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이들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FNC가 여성 대표의원 비율을 높임으로써 이들은 국가 발전에 더욱 기여하고 국제 사회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UAE의 위상 을 높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걸프코리안타임스]

두바이 대형 마켓 체인, 비닐봉투 유상 판매 결정 보류 두바이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인 초이드 람이 비닐봉지 유상 판매 결정을 철회했 다. 6일 더 내셔널은 지난 7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비닐봉지를 유상 판매 하겠다고 발표했던 초이드람이 계 획을 무기한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보 도했다. 이번 취소 결정 이유에 대해 일부 고객들 이 봉투 유료화에 불만을 토로했기 때문 이라는 말이 나왔으나 업체 측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한편 다른 마트 체인은 점진적으로 비닐 봉투 유상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웨이트 로즈는 작년부터 봉투를 25필스에 판매 하기 시작했고 카르푸의 경우 고객이 쇼 핑백을 지참하면 재사용 가방을 무료 제

공하겠다고 발 표했다. 에미리트 전역 에 20여 개 이 상의 점포를 가 지고 있는 초이드람 역시 이 같은 움직임 에 동참해 7월 3일부터 유상판매를 시작 한다고 발표했고 이후 10일 동안의 시범 운영을 하겠다고 했으나 지난 7월 25일 중단 결정을 내렸다. 두바이 정부는 오래전부터 다른 국가의 선례를 따라 일회용품 규제 정책을 시행 에 동참하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비 닐봉지의 경우 사용을 전면 금지하거나 유상 판매하도록 업체에 요구해왔다. [걸프코리안타임스]

WTO에 제소했던 카타르와 아랍에미리 트(UAE)의 무역 분쟁이 일단락 됐다. 다 만 제소 철회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해 양국 은 엇갈린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번 분쟁은 UAE가 작년 5월과 6월에 카 타르로 수입된는 UAE 제품과 유통업자 들에 대해 차별적 정책을 취했다며 올 해 1월 WTO에 이 문제를 제소하며 시작 됐다. 이와 함께 UAE는 분쟁 합의 특별 패널 소집을 요구했다. 당시 UAE는 카타 르의 정책이 시장 접근과 차별을 금지한 WTO의 기본 원칙에 위배되며 특히 이번 조치는 테러 집단 후원과 타국 내정 간섭 에 반대하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 인, 이집트를 겨냥한 조치라고 비난했다. 이번 분쟁은 지난 9일 양국이 합의하며 마무리되었으나 이번 결과에 대해 양국 은 서로 다른 해석을 내렸다. UAE는 카타르가 UAE의 불만 사항에 대 한 요청을 온전히 수용하였으며 차별 정 책을 전면 철회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 만약 카타르가 또다시 WTO의 원칙에 위 배되는 행동을 재개할 경우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카타르는 이번 합의 결정에 대해

UAE와 상반된 입장을 발표했다.카타르 는 ”제소 직후 패널의 결정이 내려지기도 전에 UAE가 철회를 결정한 것은 카타르 가 WTO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것과 동시에 UAE가 이번 제소 배경에 대한 어떠한 주장이나 증거 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서 카타르 정부가 UAE 상품의 카타르 시장 진출이 불가능하다 고 주장한 것은 UAE가 취한 무역 제한 조 치 때문이며 이는 결국 UAE 업체들의 고 통을 초래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덧붙 여 ”카타르가 계속해서 UAE에 가스를 수 출하고 있는 것이 카타르가 국제적 의무 를 존중하고 준수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 는 명백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카타르 정부는 2017년 6월 카타르에 취 해진 불법적인 조치 철회를 요구하며 이 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국제기구에서 법 적 권리를 추구하는 데 어떠한 노력도 아 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미 이 문제에 관해 WTO가 카타르 의 주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 에 구속력 있는 보고서가 발간될 것이라 고 덧붙였다. [걸프코리안타임스]

서울대병원, 아랍에미리트 위탁운영 2기 출범 서울대병원은 지난 6일 아랍에미리트 (UAE)에서 위탁 운영하는 셰이크칼리파 전문병원 개원 5주년 및 2기 출범을 축하 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2014년 8월 UAE 정부와 5 년간 위탁 운영 계약을 맺었다. 이후 의료 진을 직접 파견해 서울대병원의 의료시스 템으로 병원을 운영한다. 지난달 1일에는 재계약 체결에 성공해 2기 출범을 했다. 현재 한국인 의사 52명과 간호사 66명

등 총 176명이 근무한다. 지난 5년간 셰 이크칼리파전문병원에서는 서울대병원 에서 파견된 우수 의료 인력과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외래환자 10만3600명, 입원 환자 5000여명 진료와 2000건 수술 성 과를 거뒀다. 서울대병원은 5년간의 경험 을 바탕으로 최첨단 심장판막치료, 원스 톱 유방암 치료 등 기존의 진료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운영에 박차 를 가할 방침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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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UAE, 115개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 계정 폐쇄

"한-UAE 노선 증편 없다"…항공회담 결렬 국토교통부는 이달 7일 아랍에미리트 (UAE) 아부다비에서 진행한 '한국-UAE 항공회담'에서 UAE 측이 요구한 항공편 확대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8 일 밝혔다. 국토부는 양국이 이번 회담에서 항공산 업 현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UAE 요 구하는 공급력 증대로 인한 영향 등에 대 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UAE 측이 요구한 운수권 증대는 양국 간 이견이 있어 합의에 이르지 못했 다고 했다. 이번 회담에서 UAE 측은 인천∼UAE(두 바이·아부다비) 노선 증편을 최소 2배 이 상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UAE의 에미레이트항공은 인천∼두 바이 노선에 주 7회, 에티하드항공은 인

천∼아부다비 노선에 주 7회 운항하고 있 고, 한국 항공사 중에는 대한항공이 주 7 회 인천∼두바이 노선에 취항 중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항 공사는 이번 회담에서 UAE 요구대로 한-UAE 노선 증편이 이뤄질 경우 한국의 유럽행 여객 수요가 급격히 잠식당할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 '오일 머니'를 기반으로 막대한 정부 보조 를 받는 혐의가 있는 UAE 항공사들이 가 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유럽행 항공 수 요를 빠르게 잠식할 것이라는 예상 때문 이었다. 국토부는 회담 전 "항공업계 우려 를 충분히 알고 있다"며 "다만, 항공 회담 은 양국이 균형된 이익을 취하는 방향으 로 이뤄져야 하는 만큼, 상호 이익을 얻는 방향으로 회담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

UAE, 이란 보복 우려 美 대열로부터 이탈 미국의 가장 강력한 중동 지역 동맹 가운 데 하나인 아랍에미리트(UAE)가 미-이 란 분쟁 시 자국에 미치는 파장을 우려, 미-사우디 대열에서 이탈하고 있다고 워 싱턴포스트(WP)가 11일 보도했다. UAE는 만약 미-이란 간 전쟁 발발 시 자 국이 대이란 전면에 나설 가능성이 큰 상 황에서 미국으로부터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을지 의문을 갖고 있다고 WP는 전 했다. 미국이 이란의 위협을 저지하기 위해 페 르시아만에 함정을 파견한 이후 UAE는 자국 해안경비대 대표단을 이란에 파견 해 해상안전 문제를 협의했으며 이는 이 란을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정책과 배치 하는 것이라고 WP는 지적했다. 특히 지난 6월 UAE는 자국 연안에서 선 체 부착 폭탄에 의한 유조선 폭발사고가

발생한 후 미국 및 사우디 대열로부터 벗 어났으며 이란을 비난하지 않고 있다. UAE는 또 그동안 미국의 지원으로 사우 디와 함께 인접 에멘 내전에서 이란이 지 원하는 후티 반군과 싸워 왔으나 예멘 주 둔 병력을 감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우디 등이 주도해온 예멘 친정부군에 내분이 발생하면서 지난주 UAE가 지원하는 분리주의 세력이 친정부 군 거점인 아덴의 주요 거점을 장악한 것 으로 알려졌다. UAE는 그동안 미국의 전 세계 대테러전 에서 미군의 가장 강력한 지원 세력이었 으며 이슬람국가(IS) 소탕과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UAE 알-다프라 소재 미 공군기지가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미국과의 밀접한 관계로 미-이란

혔다. 회담 결렬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항 공사에서는 "우려가 컸는데, 다행"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한-UAE간 항공노선은 공급 불균형이 심 화한 상태"라며 "회담에서 추가 공급 증 대가 이뤄지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UAE와 항공회담을 열어 양국의 항공산 업이 상호 호혜적으로 발전하는 방안을 찾기 위한 논의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말 했다. [연합뉴스]

전쟁이 발발할 경우 UAE가 최전면에 노 출될 위험성이 제기되면서 UAE 지도부는 긴장 완화를 촉구하면서 트럼프 미 행정 부의 호전적인 수사(修辭)와 거리를 두고 있다고 WP는 지적했다. UAE의 한 관리는 WP에 "UAE는 전쟁을 원치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보와 안 정이며 지역의 평화"라고 밝혔다. UAE가 미-사우디 대열로부터 이탈하면 서 만약 지역 긴장이 전쟁으로 비화할 경 우 미국이 이전처럼 UAE에 의존할 수 있 을지 의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 다. UAE가 미국의 정책으로부터 벗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UAE는 '모든 형태 의 정치적 이슬람'에 반대하는 정책을 추 진해왔으며 지난 2013년에는 이집트 군 부의 쿠데타를 지원, 이집트 최초로 들어 선 무함마드 무르시 민선 정부를 무너뜨 리는 데 기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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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경제개발부(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 DED)가 다수의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계정을 폐쇄했 다. 9일 칼리즈타임스는 이번에 차단된 웹사이트와 계정은 115개로 이들은 가짜 상품 유통, 허위 제품 및 위해 제품을 판 매한 혐의라고 보도했다. 통신규제청(Telecommunications Regulatory Authority, TRA) 역시 지난 5월 아 랍에미리트 사기, 모욕, 음란물 배포 등을 이유로 267개의 사이트를 차단한 바 있 다. 이중 43.8%에 해당하는 117개의 사 이트는 사기, 115개(전체 43.1%)는 음란 물을 배포했으며 26개의 사이트는 불법 온라인 프록시 서비스를 비롯한 지식재 산권을 침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적법한 라이센스 없이 온라인 상 거래 시 최고 500,000디람(약 1억 6천 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 다. 여기에는 집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케 이터링, 재단, 미용업 등 역시 포함된다. 현재 UAE에서는 여러 소셜 미디어를 통 한 의류, 핸드백, 신발 등의 판매가 보편화 되었다. 이들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해 제 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DED의 ‘전자상 거래 면허(eTajer)’를 취득해야 하며 비 용은 512디람(약 17만 원)부터 시작하여 사업 종류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이 밖 에도 광고비 등을 받는 소셜 미디어 인플 루언서들 역시 라이센스를 취득해야 하 며 이를 위반시 5,000디람(약 165만원) 의 벌금을 내야 한다. 작년 DED가 발급 한 면허 건수는 전자상거래 1,008건, 소 셜미디어 계정 747건, 웹사이트 261건이 며 이들의 판매 제품은 의류, 섬유, 선물, 장비, 기계, 전자제품, 스포츠 경기 입장권 예약 등 다양하다. [걸프코리안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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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 쿠웨이트 SAUDI ARABIA · KUWAIT

이슬람 최대행사 메카 성지순례 시작…250만명 참여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한여름에 진행되 는 만큼 사우디 당국은 에어컨으로 냉방 하는 텐트 35만동을 설치하는 등 순례객 의 건강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살만 사우디 국왕은 올해 3월 뉴질랜드 크리이스트 처치에서 발생한 모스크 총기 난사 테러의 생존자와 희생자 유족 200 명을 메카로 초청했다. 이슬람의 발상지이자 최대 종교적 성지 인 메카 성지순례를 치르는 것은 무슬림 이 행해야 할 성스러운 5가지 기둥(의무) 중 가장 중요하다. 신실한 무슬림이라면 움라 또는 하지를 일생에 한 번 경험하 는 것이 종교적 숙원일 만큼 의미가 크다. 이슬람 지도국이라고 할 수 있는 사우디 는 하지의 중요성을 고려해 단교한 이란 에 약 9만장의 성지순례 비자를 발급했 다. 사우디 성지순례부는 단교한 카타르 에도 성지순례를 허용했으나 카타르 정 부가 이를 정치화한 탓에 소수만 참여했

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메카 성지순례( 하지)가 9일(현지시간) 이슬람의 성지 사 우디아라비아 메카와 메디나 일대에서 시작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부는 올해 성지 순례에 전 세계에서 온 무슬림 184만명 과 사우디인 250만여명이 참여했다고 집 계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만명 많 은 수다. 두 이슬람 성지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사 우디는 안전한 성지 순례를 위해 군경과 의료진, 질서 유지 요원 35만명을 배치했 다. 메카 성지순례는 수시로 이뤄지는 '움 라'와 이슬람력(曆·히즈라력)으로 12번째 달이자 마지막 달인 '두 알히자'의 8일부 터 매년 정기로 치러지는 '하지'로 나뉜다. 음력의 일종인 이슬람력이 일반적으로 쓰이는 태양력보다 1년에 약 열흘 정도 짧아 하지 시작일은 해마다 그만큼 앞당 겨진다. 올해는 특히 메카 지역의 기온이

다고 비판했다. 통상 닷새간 진행되는 성 지순례는 메카 대사원(알마스지드 알하 람) 중앙의 육면체의 구조물인 카바를 7 바퀴 도는 것(타와프)으로 시작한다. 이 날 메카 대사원 내 잠잠 우물에서 성수를 마신다. 메카에 온 예언자 아브라함의 아 들 이스마일이 심한 갈증으로 울음을 터 뜨리자 발아래에서 솟았다는 우물이다. 당시 아브라함의 여종이자 이스마일의 생모인 하갈은 물을 구하러 사파 언덕과 마르와 언덕 사이를 7번 오갔다고 하는 데 순례객은 메카 대사원에서 이를 그대 로 본뜬 '왕복 의식'을 치른다. 이를 마치면 인근 미나계곡으로 옮겨 쿠 란을 읽으며 하룻밤을 보낸 뒤 예언자 무 함마드의 마지막 예배 장소였다는 아라 파트 산까지 약 20㎞를 걸어 해 질 녘까 지 기도한다. 이후 무즈달리파로 이동해 노숙하면서 자갈을 7개 줍는다. 이튿날 자마라트에

서 악마를 상징하는 벽에 이 자갈을 던진 뒤 메카 대사원으로 돌아와 카바를 7바 퀴 돌면 성지순례가 끝난다. 성지순례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돌 던지기 의식을 치를 때 너무 많은 사 람이 몰려 종종 인명 사고가 나기도 한 다. 2015년 대규모 압사 참사도 이 부근 에서 일어났다. 성지순례 사흘째부터 이 슬람 국가는 3일 안팎의 '이드 알아드하'( 희생제)라는 명절을 보낸다. 성지순례 종 료를 축하하고 양이나 낙타를 잡아 이웃 과 나누거나 불우이웃을 돕는 자선(자카 트)을 베푼다. [연합뉴스]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폼페이오,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해양안보 강화 논의"

대사관 대표전화 : 966-11-488-2211 팩스 : 966-11-488-1317 이메일 : emsau@mofa.go.kr 주소 : Korean Embassy, P.O.Box 94399, Riyadh 11693, Saudi Arabia

주 젯다 총 영사관 영사관 대표전화 : 966-12-668-1990 팩스 : 966-12-668-4104 영사 :966-53-587-7682 이메일 : jeddah@mofa.go.kr 주소 : P.O.Box 55503 Jeddah 21544 Kingdom of Saudi Arabia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장관이 7일 (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통화를 하고 중동지역 안보와 이란의 도발에 대한 대 응 등을 논의했다. 이날 AFP통신 등에 따르면, 모건 오테이

주 쿠웨이트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5)2537-8621/2/3 팩스 : 2537-8628/9 이메일 : kuwait@mofa.go.kr 주소 : Plot 6, Block 7A, Diplomatic Zone 2, Mishref, Ku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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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 폼페이오 장관이 빈 살만 왕세자와 통화 를 하고, 항행의 자유를 진전시키기 위한 해양안보 강화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밝 혔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양측이 "이란 정권 의 안정위협활동에 대한 대응을 비롯해 다른 양자 간, 지역 내 전개 상황에 대해 서도 논의를 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이란핵협정(JCPOAㆍ포괄적공동 행동계획)을 탈퇴하고,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복원하면서 이란과 심각한 갈등 을 빚어왔다. 최근에는 이란이 해외 유조 선을 잇따라 나포, 억류하면서 역내 긴장

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미 정부는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즈해협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호위연합체를 구 성하자며 요청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미 교통부 해사청(MARAD)은 호르무즈해협에서 상선들이 적대적 행위 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보를 발 령하기도 했다. 해사청은 "군사활동 증대 와 역내 정치적 긴장 고조가 상선들을 심 각하게 위협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며 "공격적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산 착오, 또는 오인과 관련해 위협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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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 쿠웨이트 SAUDI ARABIA · KUWAIT

IPO 추진 사우디 아람코, 올 상반기 당기순익 12% 하락 세계 최대의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의 아람코가 12일(현지시간)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530억 2000만 달러 대비 12% 감소한 469억 달러(약 57조원)에 그쳤다고 밝혔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보도했다. 아람코는 이날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에 서 국제유가 하락과 비용 증가로 인해 이 같이 당기순이익이 줄어들었다고 말했 다.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는 아람 코는 그러나 이러한 당기순이익 하락에 도 불구하고 2020년 또는 2021년에 주 식 상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 디는 기업공개를 통해 120억 달러(약 14 조6000억원)의 주식을 상장한다는 계획

사우디 아람코 "IPO 준비돼 있어"

이다. 세계 최대 자산가치를 지닌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상장 추진을 위해 이 날 사상 처음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람코가 올 상반기에 기록한 469억 달 러의 당기순이익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이 윤을 올리고 있는 회사로 간주되는 애플 이 올 회계연도 상반기에 기록한 315억 달러를 훨씬 능가하는 것이다. 한편 아람코의 올 상반기 총매출액은 1638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 간의 1676억8000만 달러에 비해 38억 달러(2.27%) 감소했다. 매출 감소 역시 유가 하락 및 생산량 감축에 따른 것이다. [뉴시스]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아브하 공항에 드론 공격 가해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나 남서 부에 있는 아브하 공항을 다시 드론(무인 기)으로 공격했다고 반군 매체 알마시라 TV가 10일 보도했다. 방송은 후티 반군 야햐 사리아 대변인을 인용해 반군의 드론들이 아브하 공항의 유류저장고와 관제탑을 노렸다고 전했 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 대변인은 후티 반 군이 아브하 공항에 대한 드론 공격을 가 했다며 드론 1대를 요격해 떨어트렸다고 확인했다. 사리아 반군 대변인은 드론이 지난 8일 아브하 공항의 민감한 목표들 을 타격해 항공교통을 마비시켰다고 주 장했다. 앞서 후티 반군은 5일 사우디 남 서부 칼리드국왕 공군기지와 아브하, 나 즈란 공항을 무인기로 공격했다고 발표 했다. 반군은 알마시라 TV를 통해 공격용

무인기 '가세프-2K'를 동원해 사우디 공 항 2곳과 카미스 무샤이트의 칼리드국왕 공군기지를 타격해 항공기 운항 중단 등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예멘 북부를 점령한 후티 반군은 지난 2014년 이래 정부군 지원하는 사우디 주 도 연합군과 전투를 벌여왔다. 사우디는 아랍연합군을 이끌고 국제적으 로 승인을 받은 아브드 라부 만수르 하디 망명정부를 4년 동안 군사적으로 도왔다. [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실적 발표 와 함께 기업공개(IPO) 준비가 돼 있다 고 밝혔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람코는 상반 기 순이익이 469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 하락했다고 밝혔다. 국제 유가가 하락한 영향이다. 다만 아람코는 지난 2018년 실적이 훌

륭했기 때문에 주주들에게 특별 배당금 200억달러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사우디 아람코의 칼리드 알 다바 최고재 무책임자(CFO)는 컨퍼런스 콜에서 "아람 코는 어떤 IPO라도 단행할 준비가 돼 있 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정확한 시기는 주주들에게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투자 중단, 관광객·교역 줄이기 터키에 경제 보복 나선 사우디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역 라이벌 터키를 압박하기 위해 투자 중단, 자국민 관광객 과 교역 줄이기 같은 경제 보복을 구상 중 이라고 5일 중동전문매체 미들이스트아 이(MEE) 등이 보도 했다. 터키가 지난해 10월 사우디 반정부 언론인 자말 카슈끄 지 살해 사건 당시 무함마드 빈 살만 왕 세자를 집요하게 압박한 것에 대한 대응 이자, 터키가 아랍권에 영향력을 확대하 는 것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MEE에 따르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싱크탱크인 ‘에미레이트 정책센터’는 사 우디의 터키 압박 전략을 담고 있는 비공 개 정보보고서를 작성해 UAE 정부 고위 층에게 전달했다. UAE는 외교안보, 경제 전략 등을 공유하는 사우디와 가장 가까 운 동맹국이다. 특히 사우디는 에르도안 대통령을 압박 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터키 내부 반정부 세력을 자극하려는 것으로 드러 났다. 보고서는 특히 “에르도안 대통령이 사우디와 왕세자를 비방하는 활동을 너 무 했다”고 지적했다. 터키가 이스탄불 사 우디 총영사관에서 발생한 카슈끄지 살 해 사건 당시 사우디 왕세자 개입 의혹을

강조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이미 사우디는 터키에 대한 경제 보복 조 치를 시행 중이다. 최근 섬유·화학제품을 실은 터키 화물 트럭 80대의 사우디 입국 이 거부됐다. 사우디 제다에서는 터키산 채소와 과일을 실은 300개의 화물 컨테 이너가 묶여있다. 터키 방문 사우디 관광 객은 올 상반기(1~6월) 23만4000여 명 으로 전년 동기(27만6000명) 15.1% 줄 었다. 중동 외교가에선 터키와 사우디 간 갈등 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터키는 사우 디의 주적 이란과도 협력관계로 사우디가 반정부 세력으로 지정한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 무슬림형제단에도 우호적이다. 또 사우디가 2017년 6월 단교 조치를 취한 카타르는 터키 군을 유치해 안보 역량을 키우고 있다. 터키 군이 아랍권에 공식적 으로 주둔하게 된 것은 오스만 제국 시절 이후 처음이다. 한 외교 소식통은 “터키는 카타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아랍 권 영향력 확장에 나설 것”이라며 “이 지 역 패권국가로 인정받길 원하는 사우디와 계속 대립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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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 오만 · 바레인 QATAR · OMAN · BAHRAIN

'카팔라 반대' 카타르 외국인 근로자들 파업 돌입 포뮬러원 비판해 수감됐던 바레인 활동가 사면 카타르에 거주하는 수백 명의 외국인 근 로자들이 파업을 시행했다. 10일 아랍뉴 스에 따르면 이들은 열악한 근로환경, 임 금 미지급 및 지연, 임금 삭감 위협을 이유 로 파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카타르 노동제도인 카팔라(kafala)는 외 국인 근로자들의 합법적 권리(입국, 거주, 이적, 출국)는 단일 고용주 스폰서에게 결 정 권한이 있다. 때문에 고용주들에게 과 도한 권한을 부여하며 이주 근로자를 착 취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판받 고 있다. 라마 파키 국제인권감시단(Human Rights Watch) 중동지역 담당은 “외 국인 근로자들은 파업과 노동조합 가입 을 금지하는 카타르 정부정책과 이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현 노동 시스템에 반 대하며 파업을 시행했다”고 말하며 “카

주 카타르 대사관

타르 정부가 카 팔라를 폐지하 기 전까지 근로 자들을 착취하 는 이 같은 관 행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카팔 라 제도는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아라비아 등 걸프 지역 대부분 국가에서 운영되는 이주 노동자 관리제도로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 비자 발급을 고용주가 보 증하도록 한다. 이에 따라 근로자들은 정 당한 임금, 초과 근로수당, 적절한 주거시 설 및 이동의 자유와 불합리한 사실에 항 의할 수 있는 권리 등을 보장받지 못해 이 들을 사실상 고용주의 노예 신분으로 하 락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걸프코리안타임스]

바레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자동차 경 주 포뮬러원을 비판한 혐의로 투옥 생활 을 했던 여성 운동가가 석방되었다. 페이 스북에 바레인 정권을 비판한 뒤 수감된 공무원 출신 나자 유수프를 포함한 105 명의 수감자가 이슬람 최대 명절인 희생 제(이드 알 아드하)에 앞서 사면되었다고 10일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2017년 4월 나자 유수프는 “포뮬러원의 개최는 바레인 국왕과 그 일가의 범죄와 인권 침해를 가리는 눈속임 일 뿐”이라고 비난하며 포뮬러원을 비판한 혐의로 갇 힌 시위자들을 위한 '포뮬라 수감자들의 자유‘행진을 촉구했다. 그녀는 이로 인해 3년 형을 언도받고 수감 중이었다. 이번 사면으로 나자 유수프는 2011년 이후 처 음으로 석방된 정치범이 되었다.

중동에 대규모 투자 나선 중국

대사관 대표전화 : (974) 44832238/9 팩스 : 974) 44833264 이메일 : koemb_qa@mofat.go.kr 주소 :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Qatar

주 오만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8)24691490,24691491,24691492 팩스 : (968)24691495 이메일 : emboman@mofat.go.kr 주소 : P.O.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 115, Sultanate of Oman

주 바레인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3-1753-1120 팩스 : +973-1753-1140 이메일 : koreanembassy.bahrain@gmail.com 주소 : P.O.Box. 20554, Manama, Kingdom of Bahrain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고 있는 와 중에 중국이 중동 지역에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중국과 오만의 합작회사는 6일(현지시 간) 오만의 두쿰 경제특구에서 강화 폴 리에틸렌 파이프를 생산하는 국내 첫 공 장의 기공식을 가졌다고 신화통신이 전 했다. 양국이 공동소유주로 올라 있는 홍퉁두 쿰파이프 회사는 이 강화 폴리에틸렌 파 이프 공장의 주식 51%를 보유하고 있으 며, 블루오션 인터내셔널이 44%, 다우드 알파르시가 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퉁두쿰파이프 공장은 오만의 수도 무스 카트에서 남쪽으로 55km 거리에 있는 두

쿰경제특구 안에서 이 달 내에 본격적으 로 공사를 시작한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완공까지 10~12개월이 걸리는 이 공장은 오는 2020년 3분기에 본격 생산을 시작 할 예정이다. 6만㎡(약 1만 8150평) 규모 의 넓은 부지에 세워지는 이 공장은 연간 총연장 1200km 길이의 강화플라스틱 파 이프를 생산한다. 최고 그 두 배까지도 생산 가능하다. 샤우 룽난 홍퉁두쿰파이프 현지사장은 이 공 장에 투자한 금액이 600만 달러(약 73 억원)라고 밝혔다. 두쿰 경제특구에는 양국 공동사업 중 최 대인 중국-오만 도시건설계획도 진행되 고 있다. 이번 공장이 완공되면 중국의 이 지역에 대한 투자액은 모두 107억 달러( 약 13조원)에 이르게 된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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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ugust 15 - 21 2019

오만, 희생제 맞아 202명 범죄자 사면 오만 정부가 희생제를 맞아 200명 이상 의 범죄자를 특별 사면했다고 10일 타임 스오브오만이 보도했다. 오만 경찰은 이슬람 최대 명절을 맞아 각 종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죄수 202명 을 석방했으며 이중 외국인 근로자가 89 명으로 이번 사면은 가족들과 수감자들 이 함께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고 말 했다. 이같은 사면은 특별히 오만 국왕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신문 은 설명했다. [걸프코리안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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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그녀는 지난 3월 가디언지에 “ 내가 수감되어 있는 매 순간이 포뮬러원 의 명성을 계속 하락시킬 뿐”이라고 말하 며 경찰이 가한 각종 학대와 성폭행을 상 세히 묘사한 바 있다. 이번 석방에는 바레인 인권 및 민주주의 연구소(The Bahrain Institute for Rights and Democracy, BIRD)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소는 석방을 위해 각종 국제 캠페인을 벌였다. 사이드 BIRD 책임자는 그녀의 석방 소식에 “그녀는 정 부의 학대에 대해 용감하게 목소리를 냈 으며 감옥에 단 1초도 수감되어서는 안 되 었다”라며 투옥 기간에 대한 충분한 보상 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걸프코리안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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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英 이슬람은행 통해 제재대상 등 이슬람 강경세력 육성

반미(反美) 성향의 카타르가 경영권을 행사하는 영국 내 이슬람 은행을 통해 서 방의 제재 대상이 된 테러 연계 세력 등 을 지원·육성하고 있다고 일간 더 타임스 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영국에서 가장 역사가 길고 규모 가 큰 이슬람계 은행인 알라얀은행(Al Rayan Bank)이 다수의 영국 내 이슬람 세력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 전했다.

이 은행의 주요 고객 중에는 안보 관련 문 제로 서방 은행에서 계좌가 동결되거나 폐쇄된 경우도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알라얀 은행의 또 다른 고객 중에는 미국 이 테러 단체로 지목한 자선단체는 물론,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강경한 지도자를 따르는 그룹도 있다. 지난 4월까지 이 은행의 최고경영자였던 인물은 미성년 결혼, 여성 할례, 간통자 처 형 등을 옹호하는 종교단체의 영국지부 에서 7년간 무보수 임원을 지냈다. 버밍엄에 본부를 둔 알라얀 은행은 샤리 아(이슬람 율법)에 따라 운영되는 영국 내 최대 이슬람계 은행으로 고객 수가 8 만 5천 명이 은행의 주요 주주는 카타르 국영 기관들이며 이사 가운데 한명은 프

랑스 프로축구 명문구단 파리 생제르맹 (PSG)의 아델 무스타파위 부회장이다. 알라얀 은행에 계좌를 둔 4개 그룹은 현 재 자선사업 감독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2개 그룹은 방송 통신 규제기관 인 오프콤(Ofcom)의 조사 대상이다. 이 밖에 다른 고객 중에는 이슬람 가치 의 구현과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는 이슬 람 근본주의 조직 '무슬림형제단'의 연대 세력도 있다. 다수의 중동국가 대사를 지낸 존 젠킨스 경은 "카타르가 영국 등에서 체계적으로 이슬람 원리를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보수당 의원은 이 문제를 내무부 장관 에게 긴급 현안으로 제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연합뉴스]

구자철-장현수 가세, 남태희 부상 복귀…중동도 뜨겁다

중동리그를 바라보는 국내 축구팬들의 시선에는 일종의 선입견이 있다. 중국 슈 퍼리그와 비슷하게, 막연히 '돈만 많이 주 고 수준은 떨어지는 무대'라는 편견이다. 사실 쓰고 있는 색안경만 벗으면 오해가 풀릴 일이다. 프로의 세계다. 가치를 인정 해주는 곳에 좋은 선수들이 유입되는 것 은 당연한 일이다. 과거에도 또 지금도 각 국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중동리그를 누 빈다. 물론, 톱클래스나 전성기를 달리는 이들 이야 아무래도 유럽을 누비겠으나 녹록 지 않은 이름값들이 중동 무대를 호령했 다. 축구사를 통틀어도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으로 분류되는 아르헨티나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는 2003-04시즌 알 아라비 유니폼을 입고 카타르리그 득점왕에 올 랐다. 브라질의 프리킥 장인 주닝요 페르 남부카누는 알 가라파 소속으로 2010년 카타르리그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가나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아사모아 기안은 알 아인 소속으로 뛰면 서 2011-12시즌부터 UAE리그 득점왕 3 연패를 달성했고, 그 다음 시즌 득점왕은 AS로마와 유벤투스 등에서 뛰던 몬테네 그로 출신의 스트라이커 미르코 부치니치 (당시 알 자지라)였다. 마냥 과거만의 일 도 아니다.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때 한국과 맞붙었 던 스웨덴 대표팀의 골잡이 마르쿠스 베 리의 당시 소속팀 역시 UAE 알 아인이었

다. 중동에 진출해 있는 한국 선수들의 레벨 도 마찬가지다. 전현직 국가대표급이 아 니라면 오일 머니의 수혜를 받을 수 없다. 현재 중동 땅을 밟고 있는 선수들 면면이 확인해 준다.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구자철이 지난 8 월 초 카타르리그 알 가라파와 입단계약 을 체결했다. 2011년 11월 볼프스부르크 에 입단하며 독일 무대에 진출한 후 마인 츠, 아우크스부르크 등에서 활약하며 분 데스리가에서만 9년간 뛴 구자철의 중동 이적은 꽤 큰 이슈가 됐다. 당연히 금전적인 보상이 충분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알 가라파 입장에 서도 구자철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알 가라파는 지난해 중원사령관으로 활약했 던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베슬레이 스 네이더르의 대체자를 찾다 구자철을 낙 점했다는 후문이다. 중동리그의 터줏대감은 역시 남태희다. 2009년 프랑스리그 발랑시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남태희는 2012년 알 두 하일의 전신인 레퀴야에 입단하면서 카 타르리그에 뛰어들었다. 남태희는 2017 년 카타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중동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 선수로 꼽힌다. 남태희는 올해 스페인 축구의 레전드 사 비가 감독으로 변신해 지휘봉을 잡은 알 사드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입은 십자인대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 지 못했던 남태희는 지난 7일 알 두하일 과의 ACL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65분을 활약하며 도움까지 작성해 복귀를 알렸 다. 남태희와 같은 팀에는 현직 국가대표 정 우영도 있다. J리그 빗셀 고베에서 뛰다

지난 시즌 중반 알 사드로 먼저 건너온 정 우영은 중앙MF로 활약하면서 팀의 카타 르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병역특례 봉사활동 내역에 대한 서류를 조작한 것이 드러나 더 이상 대표팀으로 는 뛸 수 없으나 기량은 국대급인 수비 수 장현수도 지난 7월 J리그 FC도쿄를 떠 나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이적했다. 알 힐랄은 과거 이영표와 설기현이 뛴 클 럽이기도 하다. 지난 여름 폴란드에서 펼쳐졌던 2019 국 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의 주역 중 하나인 수비수 이재익도 강원 FC를 떠나 최근 카타르 알라얀으로 옮겼 다. 알라얀은 지난 시즌까지 FC서울 출신 의 미드필더 고명진이 활약했던 팀이다. [뉴스1]

몰오브오만, 2021년 개장 앞두고 개발 박차 2021년 개장을 앞둔 오만의 거대 쇼핑몰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7일 오만 타임스가 보도했다. 오만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몰오브오만 (Mall of Oman)은 UAE 쇼핑몰 건설 기업 이 마지드 알 푸타임이 시공 중이다. 관 계자는 최근 2개의 주요 인프라를 완공 하며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 다. 145,000m2 규모의 몰오브오만에는 다양한 상점과 여러 오락시설, 가족 엔 터테인먼트 시설인 매직 플래닛(Magic Planet), 12,200㎡의 대형 카르푸 매장을 비롯해 오만 최대 규모인 극장인 VOX 와 스노우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쇼핑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무스카 트 고속도로 6번 교차로와 연결되는 도로 와 4개의 새로운 교량 및 쇼핑몰 이용을 위한 지하도로를 건설했다. 5,2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쇼핑몰의 지하 주차장과 직접 연결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알 푸타임 쇼핑몰 최고 경영자는 “오만 경제에서 관광업과 소매업은 중요한 부 분을 차지한다. 이번 쇼핑몰 건설은 지 역 관광 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 출에 기여하여 경제 다변화로 오만 경제 와 사회 발전을 위한 ‘오만 비전 2040’의 목표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만 비전 2040(Oman Vision 2040)’은 자원 의존형(석유 및 가스) 경제에서 탈피하여 사업 다각화 정책 추진을 위한 국가개발 전략이다. [걸프코리안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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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 아프리카 MIDDLE EAST & AFRICA

매춘부까지 동원…'스파이 각축장' 된 호르무즈해협 "미국의 제재가 이란을 스파이들의 대결 장으로 만들었다." 미국의 이란산 원유수출 전면 봉쇄 후 어 떻게든 원유를 판매하려는 이란과, 이를 적발하려는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에서 스 파이전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도청과 해킹이 횡행하며, 정보를 얻기 위 해 매춘부들까지 동원되고 있다는 것이 다. 8일(현지시간)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란의 원유 수출업자들이 마치 스파이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수출업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호 르무즈해협의 현 상황을 전했다. 지난해 이란핵협정(JCPOAㆍ포괄적공동행동계

획)에서 탈퇴한 미국은 올해 5월에는 이 란의 원유 수출을 전면 금지했다. 그러나 이란은 여전히 미국의 눈을 피해 원유를 수출하고 있다.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이 라크 원유와 섞어서 판매하거나, 위치추 적장치를 끄고 선박을 운항한다. NYT는 "가격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이란은 시장 가격의 10분의 1 수준인 배럴당 4달러(약 4800원)에 원유를 판매하고 있다"고 전 했다. S&P글로벌플래츠 통계에 따르면, 이란의 6~7월 원유 수출의 절반은 중국 으로 보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중앙정보국(CIA)이 나서서 이란 의 원유거래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 로 보인다. CIA가 이란의 거래정보를 얻

는 데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미국인 이 아닌 동유럽권 외국인들이다. 이들이 원유거래 정보를 얻는 방법은 다 양하지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매춘부 들을 활용하는 것이다. 회사원으로 위장 한 아르메니아인 매춘부들이 이란의 수 출업자들을 만나 거래를 제안하고, 여기 에 응하면 정보를 미국에 넘겼다는 것이 다. 매춘부들은 업자에게 휴양지 여행 등 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런 식으로 얻어낸 정보를 미 당국에 제공하면 미국은 정보 한 건당 적게는 10만달러, 많게는 100만 달러의 금액을 제공했다. 최근 들어 브로 커 수수료는 두 배가량 올랐고, 일부 외 국인들은 미국 비자를 주겠다는 약속까

지 받아냈다. 지난달 이란은 "CIA와 협력 한 17명의 스파이를 적발했다"고 밝히기 도 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은 이를 부인했다. 양국의 정보 활동이 활발한 만큼, 이란에 서 원유를 사려는 해외 고객들도 신경이 곤두서 있다. 원유거래가 적발되면 세컨 더리 제재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 이란 원유 수출업자는 "원유를 사려는 해 외고객이 한밤중에 갑자기 거래를 하기로 했던 호텔을 바꾸자고 요청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말했다. 해외 고객이 노출이 심한 여성들을 업자들에게 보내 스파이 에게 어떤 정보가 새어나가는지 역으로 확인한 경우도 있었다. NYT는 "이란 석유 부에 연락하는 10명 중 7명은 진짜 고객 이 아니다"고 전했다. [아시아경제]

예멘 아덴서 친정부 세력 내분…"남부분리주의 세력 장악" 남부분리주의 조직, 정부군과 무력충돌…사우디·UAE 미묘한 갈등 예멘 남부 항구도시 아덴에서 반군에 맞 서 같은 편에서 싸우던 친정부 세력이 내 분에 휩싸였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친정부군과 반군의 구도였던 예멘 내전이 친정부 진 영 내부의 충돌로 전선이 또하나 파생된 셈이다. 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 르면 아덴에서는 7일부터 이날까지 정부 군과 '보안 벨트'를 위시한 남부 분리주 의 무장조직이 격렬하게 교전해 사망자 가 속출했다. 아덴은 2014년 9월 수도 사나를 반군에 빼앗긴 예멘 정부가 임시 수도로 삼은 곳 이다. 유엔이 합법 정부로 인정하는 압드 라보 만수르 하디 예멘 대통령을 비롯한 예멘 내각은 4년 전 이미 사우디로 피신

했다. 남부 분리주의 조직은 10일 정부군 이 주둔했던 아덴의 군기지를 모두 장악 했다고 현지 소식통이 로이터통신에 전했 다. 이들은 정부군과 교전에서 승리해 아 덴의 거주 중심지인 크레이터 지역도 손 에 넣었다. 예멘 정부는 10일 "남부과도 위원회(STC·남부 분리주의 세력)가 아덴 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정부를 상대로 쿠데타를 기도했다"라고 비판했다. 예멘 정부군과 남부 분리주의 세력의 내 분은 예멘 내전에 참전한 아랍동맹군을 주도한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UAE)의 잠복됐던 미묘한 갈등이 비로소 표면화 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사우디는 예멘 정부군을, UAE는 남부 분 리주의 세력을 군사 지원한다.

남부 분리주의 세력은 1990년 남북 예 멘이 통일한 뒤 북부의 기득권 장악과 남 부 소외 등을 이유로 꾸준히 아덴을 중심 으로 한 남부 자치정부 수립을 추구했다. UAE는 지난달 UAE 주둔 병력을 상당수 철수하면서 4년 반째 이어지는 예멘 내전 에서 서서히 발을 빼고 있다. 이란의 군사 적 위협에 맞서 자국 방위를 강화한다는 의미와 함께 예멘 내전을 두고 사우디와 시각이 동일하지 않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UAE는 그러면서 그간 지 원한 현지의 남부 분리주의 세력의 활동 에 힘을 실었다. 알자지라 방송은 "UAE 가 철군하면서 보안 벨트에 아덴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부추겼다는 소문이 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정부군

과 남부 분리주의 세력의 교전은 1일 분리 주의 세력의 신병 훈련소를 겨냥한 반군 의 탄도미사일 공격이 도화선이라는 시각 도 있다. 분리주의 세력은 최소 40명이 사 망한 이 공격을 정부군과 연계된 무장조 직과 반군이 공모했다고 의심한다. 예멘 정부는 7일 사우디와 UAE에 아덴 의 안정을 위해 보안벨트를 압박해 달라 고 촉구했다. 셰이크 압둘라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외무장관은 10일 "아덴의 무 력 충돌을 심각하게 우려한다"라며 "민감 한 현재 상황에서 단합해야 하며 이견을 해결하기 위해 진지하게 대화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높은 흡연율에 골머리…터키, 담뱃세 인상 움직임

이스라엘군, 이틀 연속 가자지구 접경서 팔레스타인인 사살

높은 흡연율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터키 에서 담뱃세를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리 가 나오고 있다. 터키 일간 사바흐는 12일(현지시간) 집권 여당인 정의개발당(AKP) 소속 무셰레프 페르빈 두르구트 국회 보건가족노동위원 회 부위원장이 정부에 담뱃세 인상을 촉 구했다고 전했다. 두르구트 부위원장은 "터키는 유럽 37개 국 중 가장 저렴하게 담배를 살 수 있는 국가"라며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담 뱃세를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담배 가격을 올리면 담배 소비가 줄어들 것"이라며 "흡연에 따른 의료비 지출도 줄어들어 보건 관련 재정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사 결과 담뱃세를 10% 올리면 청 소년 흡연율이 15% 감소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며 "우리는 헌법에 따라 청소년 과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와 이스라 엘의 접경에서 양측의 충돌이 잇따르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11일(현지시간) 오전 가자 지구 접경에서 팔레스타인인 1명을 사살 했다고 발표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무장한 남성 1명이 가자지 구 북부와 접한 분리장벽(보안장벽)으로 접근하는 모습을 발견했고 이 남성이 이 스라엘 군인들을 향해 총을 쏘자 이스라 엘 군인들이 발포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 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이스라엘군에 피살된 남성의 신원이 마 르완 나세르(26)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 사건의 대응으로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인 하마스의 군 진지들을 탱크로 타격했다. 앞서 하루 전인 10일에도 이스라엘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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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다"고 덧붙였다. 터키 정부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흡연과 관련한 의 료비용은 697억 리라(약 15조2천600억 원)로 집계됐으며, 이는 터키 국내총생산 (GDP)의 약 3.6%를 차지하는 금액이다. 터키의 흡연율은 2016년 기준 31.6% 로 OECD 국가 평균 흡연율 18.5%보다 10%포인트 이상 높다. 공식적인 수치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매 년 터키에서 10만 명 이상이 흡연과 관련 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한다 고 신문은 전했다. [연합뉴스]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방향에서 분리 장벽에 접근하던 팔레스타인인 4명을 사 살했다. 이스라엘군은 숨진 팔레스타인 인들이 AK-47 소총, 로켓추진식수류탄 (RPG) 발사기 등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며 이들이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격을 시 도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팔레스타인 인 약 200만명이 사는 가자지구는 유혈 사태가 멈추지 않는 중동의 화약고이다. 하마스는 2006년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승리한 뒤 이듬해인 2007년 가자지구에 서 파타 정파를 몰아내고 독자적으로 통 치 중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테러조직으로 규정하고 가자지구에 대 한 정치·경제·군사적 압박정책을 이어가 고 있다. 작년 3월부터 가자지구 분리장 벽 근처에서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반 이스라엘 시위가 정기적으로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2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군에 피살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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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기 in 두바이 말로만 듣던 채식주의자(베지테리안). 요즘 들어 두바이에는 채식을 위한 곳이

붉은 살코기(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먹지 않는 폴로(Pollo)

많이 생겨나고 있다.

때때로 육식을 하는 간헐적 채식주의인 플렉시 테리어(Flexitarian), 채소와 과

두바이 대표 주간지 타임아웃두바이에는 비건 카테고리가 따로 생겼을 정도다.

일, 견과류만 먹는 프룻 테리언(Fruitarian)이 있다. 이처럼 생각보다 다양한 채

채식주의는 총 8가지로 나뉠 수 있다. 유제품과 동물의 알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식주의자의 기호를 반영하듯 두바이에도 여러 형태의 채식 카페 및 레스토랑, 마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인 비건(Vegan)부터 채소와 유제품

트 등이 생겨나고 있다. 꼭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건강을 생각해 유기농 채

은 먹는 락토(Lacto) 채소와 달걀을 섭취하는 오보(Ovo), 채소, 유제품, 달걀을

소, 글루텐 프리와 더불어 정제된 지방이나 설탕을 쓰지 않는 카페 및 레스토랑

먹는 락토 오보(Lacto-ovo), 채소, 유제품, 달걀, 해산물을 먹는 페스코(Pesco),

이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 들르기도 좋은 곳들을 소개한다.

건강한 채식이 가능한 곳

순수 비건 식당도 있다! 드와 민트, 그리고 발사믹 오일을 뿌린 콜리플라워 메뉴는 절대 놓치지 말기를! 건강한 이곳에서는 요 가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매일 08:00~22:00 04 222 2811 Jumeirah Beach Road

Bareburger Bounty Beets Kcal이 운영하는 오가닉 레스토랑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신선한 먹거리들을 매일 만날 수 있다. 상당히 많은 메뉴가 글루텐-프리이며 아사이 베리 파워 볼, 자몽 샐러드 등 건강한 식단을 지향한 다. 또한 디저트도 비건에 맞춰 코코넛 캐슈 크림으 로 만든코코넛 카라멜 치즈케이크 등을 판매한다. 레스토랑은 미나 그룹이 운영하는 커모스터에서 탄 소발자국을 줄이는데 동참하고 있다. 매일 08:00~22:00 / 04 399 3333 Le Méridien Mina Seyahi Resort & Marina, Al Sufouh

Brambles 바샤 하이츠에 자리한 힙스터 카페. 단순히 신선한 채소를 먹고 싶은 이들부터 비건까지 다양한 채식 옵션이 있다. 구운 양배추, 감자, 브로콜리, 고지 베리, 칙피 등이 듬뿍 들어간 비건 글로우 볼과 아보카도, 토마토, 양 파, 레몬과 마늘 등으로 만든 아보 피자가 유명하다. 여기에 아몬드 밀크 라테를 곁들여보자. 달달한 것 이 필요하다면? 비건 케이크나 디저트 등 매일 종 류가 바꿔 내놓는다. 아침 일찍 영업을 시작하기 때 문에 부지런한 채식주의자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옵션이다. 일~목요일 06:30~19:30, 금~토 06:30~17:00 / 04 452 9529 Metro Central Hotel, Barsha Heights

Society Café JBR에 자리한 소사이어티 카페. 건강하고 맛있는 비건 메뉴들을 제공한다. 구운 콜리플라워에 맛있는 토마토 소스를 얹고 아몬

베어버거는 동물성 원료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햄버 거를 판매한다. 완두콩 단백질과 감자 전분으로 패티를 만들고 패 티를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나오는 육즙(?)은 비트 루트 주스의 효과다. 베어버거는 시티워크, 페스티벌 시티, 라메르에 자리하고 있다. 매일 10:00~23:00 La Mer, Jumeirah 1 (056 720 1927) Dubai Festival City (04 338 7110)

Signature by Sanjeev Kapoor 인도 채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비건 메뉴가 있고 특히 비건 케밥은 다른 곳 에서는 흔히 먹어보지 못한 맛을 선사한다. Hare Moong, Kaju Ki Gilawat, 렌틸콩 케밥을 특히 추천 한다. 매일 12:00~15:00, 19:00~23:00 04 526 0823) The Canvas Hotel, Mankhool, Bur Dubai

Amongst Few JBR에 위치한 어몽스트퓨는 비건 그린 커리를 포함 해 다양한 비건 옵션을 메뉴로 제공한다. 비건 팬케 이크, 비건 사타이 누들 샐러드가 대표적이다. 게다가 비건 아이스크림과 셔벗, 바나나 넛츠 프로 틴 파우더 스무디 등으로 가볍게 단맛을 즐길 수도 있다. 매일 08:00~23:00 04 330 8965 umeirah Beach Road, Jumeirah 1

Life'N One 라이프앤원은 웰니스 센터이기도 하면서 레스토랑, 컨셉 숍을 지향한다. 매주 다양한 종류의 수업도 진행하며 미 니 비트루트 버거 등 다양한 채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모든 빵은 글루 텐 프리로 제공한다. 매일 일~목요일 08:30~16:30, 금~토요 일 08:30~19:00 056 534 2899 / Jumeirah 1

Super Natural Kitchen 이름은 약간 혼란스럽지만 초자연적인 곳 은 아니다. 두바이 최초로 100% 생식, 완전 채식, 글 루텐 프리, 무설탕을 기본으로 메뉴를 제 공한다. 맛있는 식사를 위해 많은 것을 포 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더 맛있는 옵션으로 가득한 곳이다. 초콜릿부터 솔 트 카라멜까지 다양한 맛의 케이크를 선 보인다. 매일 11:00~21:00 050 242 9408 The Dubai Mall, Downtown Dubai

The Raw Place 무리한 식습관으로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왔 다면? 디톡스로 몸을 가볍게 하고 싶은 사 람이라면 더 로우 플레이스의 클렌즈 주스 프로그램을 눈여겨보자. 클렌즈 주스 뿐만 아니라 스무디, 수퍼푸 드 등도 판매한다. 원데이 주스 클렌즈는 6병에 272디람, 5 일은 30병에 1,360디람, 10일은 60병에 2,312디람에 판매하고 있다. 원데이 주스 클렌즈 274디람 매일 토~목요일 07:00~01:00, 금 08:00~01:00 Jumeirah Beach Road, Umm Suqeim www.therawplace.com


채식, 애프터눈 티로 즐기자! Chapters 챕터스에서는 가장 엄격한 채식주의인 비건에게 꼭 맞는 100% 비건 티를 제공한다. 구운 채소와 선드라이드 토마토와 비건 빵으로 만 든 샌드위치와 퀴노와, 렌틸을 양배추로 돌돌 만 프 로틴 부리토, 블루베리 바닐라 케이크와 함께 녹차, 비트루트, 아몬트, 쌀 카푸치노 또는 티를 제공한다. 챕터스가 자리한 리트리트 팜 두바이 맥갤러리는 두 바이에서도 웰빙에 집중한 리조트이기 때문에 건강 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다 양하다. 140디람 매일 14:00~18:00 04 524 7777 The Retreat Palm Dubai MGallery By Sofitel, Palm Jumeirah

Al Samar Lounge

Wild & The Moon

후무스, 아보카도 샌드위치, 시아 브루스케타, 비건 섬머 롤, 비건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코코넛 망고 시 아 푸딩, 비건 스콘 등 이름만 들어도 먹음직한 다양 한 비건 메뉴로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다. 마디낫 수로의 아름다운 경치는 덤!

알세르칼 애비뉴에 자리한 와일드앤더문은 기본적 으로 글루텐 프리, GMO 식품, 정제된 지방이나 설탕 을 쓰지 않는다. 생샐러드와 압축 주스가 인기가 많은데 다양한 스 콘과 잼, 캐슈 크림 등의 특별한 비건 애프터눈티도 즐길 수 있다.

189디람 (티), 291디람 (샴페인 한 잔) 매일 14:30 ~ 18:00 / 04 432 3232 Jumeirah Mina A’Salam, Madinat Jumeirah, Umm Suqeim

가격 상이 일~목요일 08:00~20:00 / 금~토요일 ~22:00 800 9453 / Alserkal Avenue, Al Quoz

건강한 식재료를 구매하자! Kibsons

Coco Yoca

각국에서 생산된 양질의 채소와 과일 등을 온라인으 로 판매한다. 각 섹션에 유기농과 일반 제품을 구분 해 놓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유기농 제품을 찾는 이 들이 쇼핑하기 좋다. 유제품이 함유되지 않은 크림 치즈, 코코넛 버터, 넛츠 요거트 등을 판매한다. 특히 바쁜 일상에 요리는 엄두도 못내는 이들에게는 반조 리 제품인 DIY 레시피 박스를 판매한다. 매주 지정 한 요일에 정기 배달도 가능하다. www.kibsons.com.

코코요카는 다양한 비건 디저트를 판매해 식품 섭취 에 제약이 많은 채식주의자에게도 맛있는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특히 코코요코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유제품, 두 유, 옥수수, 글루텐, 달걀, 정제 설탕 프리이기 때문에 고르고 말고 할 것이 없이 모든 제품이 비건을 위해 만들어진다. 아이스크림, 요거트, 치즈케이크, 크림 치즈, 코코넛 캐슈 밀크 등을 판매한다.

Ripe Organic 채소 박스, 비건-프렌들리, 글루텐 프리, 유제품 프 리, 오가닉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어 채 식주의자에게 맞춤 제품을 제공한다. 최소 25디람 이상 주문하면 배달이 가능하고, 250 디람 이상 주문하면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오후 3 시 전에 주문하면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다. 알 마나 라, 타운 센터 몰, 팜 주메이라에 팜 숍이 있고, 알 쿠 즈와 타임 스퀘어에는 팝업 숍이 있어 오프라인 방 문도 가능하다.

아이스크림 20디람, 크림치즈 25디람 www.coco-yogo.com.

The Honest 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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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toir 102

Jelly Belly

Wild & The Moon

JBR에 자리한 꼼뜨 102 카페. 이곳에서는 캐슈넛과

젤리벨리는 코코넛 밀크를 사용해 아이스크림을 만든

와일드&더 문에서는 비건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녹

아몬드 우유로 아이스크림을 만든다. 커피, 초콜릿, 검

다. 초콜릿 맛을 포함해 12개의 유제품 프리 셔벳을 같

차, 바나나, 코코넛, 망고, 아사이 베리 등 다양한 종류

은깨 세 종류를 판매한다.

이 판매하고 있다.

의 비건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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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아이스크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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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이력자에 ‘영문 방북승인서’ 발급 정부는 최근 개정된 미국 비자 발급 절 차와 관련해 필요한 경우 영문 방북승 인서를 발급한다. 통일부는 민원인이 미 대사관에 가서 비자 발급 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에 필요한 경우 활용하 실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차원" 이라고 말했다.

靑 "올해도 광복절 특사 없다" 청와대는 올해에도 광복절 특별사면 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청와대 관 계자는 12일 "광복절 특사가 있으려면 한 달 전부터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데 없었다"라며 "이번에는 특사는 없다" 고 말했다. 법무부에서는 광복절 특사 를 위한 별다른 준비작업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폭 출신 운영 회사로부터 편의 제공…은수미 당선무효형 구형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은수미 경기도 성남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이 구형됐다. 수원지검 성남 지청은 12일 결심공판에서 “자원봉사 명목으로 기부 행위를 허용하면 자원 봉사가 무제한 허용돼 사회 기강이 무 너진다”며 “정치자금법 입법 취지를 고려해 달라”며 재판부에 요청했다.

韓 물가상승률, OECD 가입국 중 '꼴찌' 수준…'디플레 진입' 신호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이 경제협력개 발기구(OECD) 가입 36개국 중 꼴찌 수준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2분기 소비자물가상승률은 0.7%(전년동기 대비)로, 전체 36개국 가입국 중 31 위였다. 1분기는 0.5%로 33위로 올해 상반기 내내 바닥에 머물렀다. 지난 해에 1%대를 유지해 20위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악화된 셈이다.

정부, 백색국가서 일본 제외…日조치에 '맞대응' 정부가 12일 한국의 백색국가(수출절차 우대국) 명단에서 일본을 결국 제외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연례적으로 해오던 수출통제 체제 개선의 일환이라고 설명 했지만, 사실상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 외조치에 따른 상응 조치로 분명한 대립 각을 세우게 됐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정 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현행 전 략물자수출입고시 상 백색국가인 '가' 지 역을 '가의1'과 '가의2'로 세분화한다면 서 기존 백색국가는 가의1로 분류하고, 이번에 백색국가에서 빠진 일본은 가의 2로 분류한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신 설되는 가의2 지역에는 4대 국제수출통 제 가입국가 중, 국제수출통제 원칙에 맞 지 않게 수출통제제도를 운영하는 국가 가 포함될 것"이라면서 "이번 고시개정안 에는 일본이 가의2 지역으로 분류된다" 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존 한국의 백색국가는 29개 국으로 바세나르체제(WA), 핵공급국그 룹(NSG), 오스트레일리아그룹(AG), 미 사일기술통제체제(MTCR) 등 4개 국제 수출통제체제에 모두 가입한 국가가 대 상이었으나 일본을 제외하면서 28개국 이 됐다. 가의2 지역에 대한 수출통제 수 준은 원칙적으로 기존 4대 수출통제에 가 입하지 않은 '나'지역의 수준을 적용하게 된다. 다만, 개별허가 신청서류 일부와 전 략물자 중개허가는 면제할 계획이다. 기존 가 지역은 사용자포괄수출허가를 받 아야 하지만, 나 지역은 개별수출 허가를 받아야 했다. 북한(제3국 경유 재수출에 한함), 중국 등 나머지 나라는 나 지역에 속한다. 자율준수기업(CP)에 내주고 있는 사용자

포괄허가는 가의1 지역 에서는 원칙적으로 허용 하고 있으나 가의2 지역 에는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허용한다. 아울러 개별수출허가의 경우 제출서류가 가의2 지역은 5종으로 가의1 지역 3종보다 많아지게 되고, 심사 기간도 가의1 지역은 5일 이내지만 가 의2 지역은 15일내로 늘 어나는 등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그래도 이 같은 허가 처 리기간은 일본의 90일 이내보다 훨씬 짧은 편 이다. 이번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 은 통상적인 고시개정 절차에 따라 20일 간의 의견수렴,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등 을 거쳐 9월중 시행될 예정이다. 성 장관 은 "의견수렴 기간에 일본정부가 협의를 요청하면 한국 정부는 언제, 어디서건 이 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산 업부 박태성 무역투자실장은 "해마다 한, 두차례 수출통제체제를 보완·개선해왔 다"면서 "기존에 4대 수출통제체제 가입 여부로만 지역을 분류하던 것은 제도 운 용상 문제점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 바꾸게 됐다"라 고 설명했다. 기존 제도가 4대 수출통제 체제 가입에 관한 양적인 측면에만 주력 해왔다면 새 제도는 그 질적인 측면을 더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일본이 한국 백색국가에서 제외 된 것은 반도체 소재 등 3대 품목 수출 제한을 가하는 등 국제 수출통제체제의

직간접 지원금 이미 6조원대인데…美 방위비 인상 근거 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대폭 증액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분담금 협정이 끝난 지 6개 월 만에 인상 압박 논란이 불붙고 있다. 지난 8~9일 한국을 방문한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 언 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 국무 부는 동맹국들에게 더 많은 방위비 분담 금을 요구하는 발언을 했다. 본격적인 분 담금 협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한 국 정부가 미국에 더 많은 방위비를 지불 하기로 합의했다"며 "수십 년 동안 미국 은 한국으로부터 아주 조금밖에 돈을 받 지 못했다가 내 요구로 지난해 9억9000 만 달러(1조2000억원)를 내게 됐다"고 주장했다.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8일 (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미국과 한국

18 August 15 - 21 2019

간 방위비 분담금 문제에 대한 트럼프 대 통령의 입장은 아주 명백하다"면서 "그는 동맹국들이 좀 더 기여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으며, 이는 분명 되풀이되는 주제"라 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미국 이 올해 협상에서 최대 50억 달러(약 6 조원)의 분담금을 요구할 수 있다는 관측 까지 나왔다. 이미 6조에 가까운 청구서 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 난달 방한에서 요구했다는 보도도 있다. 우리 외교부는 아직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특별협정(SMA)협상이 공식 개시되 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트럼프와 미 국 무부의 잇단 발언은 사실상 11차 SMA 협 상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인상안을 언급한 것은 특유의 협상 전술 일환으로 보인다. 11차 SMA협상이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에스퍼 장관 방한에 맞춰 우리 측에 인상 가능성을 내비쳐 압박 효과를 끌어올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방위비 분담금은 주한미군이 고용하고 있는 한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와 미 군기지 내 훈련장·교육시설 등을 위한 군 사건설비, 탄약·수송 등을 위한 군수지원 비 등으로 구분된다. 올해 2월 서명한 제10차 한미 방위비 분 담금 특별협정문에 서명한 금액은 1조 389억원이다. 지난해보다 8.2% 인상된 금액이었다. 아울러 우리 정부가 주한미 군에 대해 지원하는 직·간접비도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작성한 '주한 미군 직·간접 지원비용 현황' 자료에 따 르면 지난 2015년 기준 주한미군에 대한 직·간접비 등 포괄적 지원규모는 약 5조 4000억원 규모였다. 정부는 지난 2015 년 방위비 분담금을 포함해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직접지원 2조4279억원과 기회 비용 및 면제·감면 비용으로 산출하는 간

기본 취지를 훼손한 부분이 가장 큰 것으 로 풀이된다. 즉 이번 조치는 표면적으로 는 한국 백색국가 운용의 질적 보완이지 만, 일본의 수출제한과 백색국가 제외 방 침이 없었다면 단행되지 않았을 가능성 이 크다는 점에서 '맞불' 성격이 강하다. 한국은 지난 2일 일본이 각의(국무회의) 에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가결하자 "우 리도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겠다" 고 천명한 바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일본 이 3대 품목 수출제한을 가하듯 동일한 방법으로 반도체 등 특정 한국제품을 지 목해서 대일수출에 제한을 가하지는 않 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전략물자수출입 개정안은 지난 8일 국정 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여 겨졌으나 일본이 3대 품목 중 포토레지스 트를 처음으로 수출허가 하자 일단 연기 됐다. [연합뉴스]

접지원 9589억원, 여기에 평택 미군기지 이전으로 유발된 한시적 비용 2조695억 원을 더해 총 5조4563억원을 주한미군 에 지원했다. 이는 같은 해 방위비 분담 금까지 합하면 총 6조7757억원(7250억 엔)을 주한미군에 지원한 셈이다. 그러나 미국은 이 같은 지원에도 불구하 고, 지난 10차 SMA 협상에서 한반도와 주변국으로의 전략자산 전개 비용을 한 국이 부담하라며 방위비 항목에서 '작전 지원' 신설을 요구하기까지 했다. 한미는 10차 SMA 협상에서 미국 측 요구 에 따라 3~5년 단위로 협상하던 것을 1 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해마다 미국이 SMA 협상을 통해 인상을 압박할 수 있도 록 여지를 남겨둔 것이다. 10차 SMA의 유효기간이 올해로 끝나는 만큼 한미 양국은 11차 협정을 위한 협상 을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하반기가 시작 된 이달 현재까지 미국 정부가 방위비 분 담금 협상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를 알려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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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8명 교체… 문재인 정부 2기 내각 완성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장관급 인사 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문재인 정부의 개 혁 정책을 일관성 있고, 안정적으로 추진 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청와대 설명 이다. 차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는 최 기영 서울대 전기ㆍ정보공학부 교수가 지 명됐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최 후 보자를 “반도체 분야 세계적인 석학”이 라고 소개하며 “우리나라가 메모리반도 체 세계 1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으며, 현재도 인공지능(AI) 차세대 반 도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국내 반도 체 연구ㆍ산업 발전의 산증인”이라고 부 연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연구개발 혁 신을 주도하고,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 하는 등 우리나라의 과학기술과 ICT 분 야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으로 청와대는 보고 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올랐다. 고 대변인 은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으 로 임용되어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확고 한 소신과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기획조

정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며 “법학자로 쌓아온 학문적 역량과 국민과 의 원활한 소통능력, 민정수석으로서의 업무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법무무 장관 으로서 검찰개혁, 법무부 탈검찰화 등 핵 심 국정과제를 마무리하고 공정하고 정 의로운 법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으로 기 대한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는 김현수 전 농 식품부 차관이 내정됐다. 문재인 정부 초 대 농식품부 차관으로 발탁된 후 지난 5 월 자리에서 물러났다가 다시 장관 후보 자로 내정된 만큼, 사실상 승진 기용된 셈 이다. 고 대변인은 “농업과 농촌 일자리 창출, 공익형 직불제 개편, 국민먹거리 안 전강화 등 당면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추 진하고, 농축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 장 토대를 마련하는 등 사람 중심의 농 정개력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는 이정옥 대 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겸 여성평화 외교포럼 공동대표가 낙점됐다. “국제적 수준의 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역량을 갖

평화당 11명 탈당… 1년 6개월만에 分黨 민주평화당 비당권파 현역 의원 10명 등 으로 구성된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 대(대안정치연대)’가 12일 집단 탈당했 다. 이로써 지난해 2월 창당된 평화당은 1년 6개월 만에 분당 사태를 맞게 됐다. 정치권에서 제3지대 신당 창당을 목표로 한 ‘액션’이 최초로 시작되면서, 내년 21 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8개월여 앞두고 정 당 및 정치세력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할 지 주목된다.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로 운 대안정치 세력 구축을 위한 변화와 희 망의 밀알이 되겠다”며 탈당을 공식화했 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도, 자유한국당 도 지지하지 않는 중도층을 위한 제3지 대 정치세력 결집이 최종 목표임을 분명 히 했다. 평화당 원내대표직을 버리고 탈당을 선 택한 유성엽 의원은 “적대적 기득권을 가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늘 장관급 8명 등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윗줄 왼쪽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이정옥 여성 가족부 장관 후보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 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한상혁 방송통신위 원회 후보자,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내정자, 이수혁 주미대사 내정자,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 석부의장 내정자. 청와대 제공

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방송통신위원장에는 한상혁 법무법인 정 세 대표변호사가 지명됐다. 한 후보자는 방송ㆍ통신 분야 전문 변호사로서, 언론 자유ㆍ독립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 다. 청와대는 방송 공정성ㆍ공공성 증진,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 방송통신 산업 의 건전한 발전 등을 기대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는 조성욱 현 서 울대 교수가 낙점됐다. 조 후보자가 위원 장이 되면, 38년 공정거래위 역사상 첫 위 원장이 된다. 조 후보자는 고려대 경영대 학과 서울대 경영대학의 ‘첫 여성교수’라 는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고 대변인 은 “뛰어난 전문성과 개혁 마인드를 바탕 으로 공정거래법 개정을 통한 공정경제의 제도적 완성 등 공정거래위원회의 당면현 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정경제를 우

리 경제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으로 기 대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는 은성수 현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올랐다. 은 후보자 는 정책 기획력이 탁월하고, 업무 추진력 이 강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국가보훈처장으로는 박삼득 현 전쟁기 념사업회장이 내정됐다. 고 대변인은 “ 군 재직 경험, 공공기관 운영 성과, 활발 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국가를 위한 희 생과 헌신은 끝까지 보답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보훈철학을 구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이 사 실상 완성됐다. 정부는 국민들이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모든 국민이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국일보]

진 양당체제 청산은 국민의 열망이자 시 대정신”이라며 “국민적 신망이 높은 외부 인사를 지도부로 추대하고 시민사회와 각 계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 을 할 수 있도록 대안 신당 건설의 마중물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을 포함해 김종회·박지원·윤영일· 이용주·장병완·장정숙·정인화·천정배·최 경환 의원 등 현역 의원 10명이 이날 탈 당계 등을 제출하며 평화당을 떠났다. 총 73명의 평화당 원외 지역위원장 가운데 30여 명도 오는 14일까지 동조 탈당할 것

으로 알려졌다. 평화당과 선을 긋고 독자 행동 중인 김경진 의원도 이날 오후 탈당 할 예정이다. 잔류파인 김광수 사무총장 과 황주홍 의원도 탈당을 고민 중인 것으 로 전해졌다. 평화당은 이로써 정동영 대표를 포함해 5명(당적 기준 4명)만 남은 소수정당으 로 전락했다. 정 대표는 이들의 탈당 선언 직후 최고위 원회의에서 “당원들에 대한 생각은 눈곱 만큼도 없는 일방독주”라고 비판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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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韓신용등급 기존 `AA-` 유지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 국가신용등 급을 기존과 같은 'AA-'로 유지한다고 8 일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도 종전처럼 '안 정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시킨 조치에 대해 "공급망 교란으로 한국 기업의 소재 수입 능력에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분 석했다. 이어 일본 보복조치가 한국 경제 에 미치는 영향은 한국 기업의 대체 공급 업체 확보 능력, 무역갈등 지속 기간 등에 달려 있다고 전망했다. 피치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한국이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과 고령화·저성장에 따른 중기 도전과제 아래에서도 양호한 대외 재정건전성과 안정적인 거시경제 성

과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치는 2012년 9월부터 한국에 AA- 등급을 부 여하고 있다. AA-는 피치 등급 체계 중 네 번째로 높다. 피치는 올해 한국 성장률을 6월 전망치 와 같은 2.0%로 내다봤지만, 내년 성장 률 전망치는 직전(2.6%)보다 0.3%포인 트 낮은 2.3%로 제시했다. 미·중 무역분 쟁 격화, 일본의 수출규제가 주된 하향 조 정 이유다. 피치는 무역 갈등 고조에 따른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올해 말까지 한국은행이 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할 것으 로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매일경제]

IMF “한국 실질 생활수준, 2023년엔 일본 추월” 2023년에 우리나라의 실질 생활 수준이 일본을 앞지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 기준 국제통화기금(IMF)의 세계경 제전망 데이터베이스 자료에 따르면 올 해 우리나라의 구매력평가(PPP) 기준 1 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만7542달러 (약 4550만원)로, 조사 대상 194개국 중 32위를 기록했다. 올해 일본의 PPP 기준 1인당 GDP는 3만 9795달러(약 4823만원)로 우리나라보 다 한 단계 앞선 31위를 기록했다. IMF는 2023년 PPP 기준 1인당 GDP가 우 리나라가 4만1362달러, 일본이 4만1253 달러로 우리나라가 일본을 109달러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2019∼2023년 우리나라는 PPP 기준으로 10.2% 성장하 지만, 일본은 3.7%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앞서는 것은 IMF가 관련 통계를 보유한 1980년 이후 처음 이다. 우리나라는 PPP 기준 1인당 GDP 가 1980년 5084달러, 일본은 2만769 달러로 4배가 넘게 뒤졌지만 꾸준히 격 차를 좁혀왔다. PPP 기준 1인당 GDP는 2023년 우리나라가 일본을 앞서지만, 1

인당 명목 GDP 격차는 다소 벌어질 것으 로 예상됐다. IMF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 라의 1인당 명목 GDP는 3만1937달러로 세계 31위다. 일본은 4만1021달러로 25 위를 기록했다. 2023년 우리나라 1인당 명목 GDP는 올 해보다 20.9% 성장한 3만8612달러로 3계단 오른 세계 28위를 나타낼 전망이 다. 같은 시기 일본은 27.1% 성장해 5만 2140달러를 찍을 것으로 예상됐다. 4계 단 상승한 21위로 예상된다. [세계일보]

'동영상 논란'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물러날 것"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11일 "회사 내 부 조회시 참고자료로 활용됐던 동영상 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머리숙여 사 죄한다"고 밝혔다. 또 윤 회장은 "이번 사 태에 책임을 지고 경영에서 물러나겠다" 고 했다. 윤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피해를 입게 된 고객사, 저희 제품으로 신 뢰하고 사랑해주셨던 소비자, 국민 여러 분께 거듭 사죄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20 August 15 - 21 2019

윤 회장은 "특히 여성분들께 진심을 다해 사과한다"며 "불철주야 회사를 위해 일해 온 임직원들에게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 을 올린다"고 했다. 앞서 윤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내곡동 신 사옥 이전을 기념한 직원 월례조회 시간 에 극보수 성향의 유튜버 영상을 틀었다. 일본의 보복성 수출 규제로 촉발된 한일 경제전쟁을 다룬 내용으로, 영상 속 유튜 버는 원색적인 표현을 써가며 문재인 대 통령과 현 정부를 비난했다. [머니투데이]

국토부, 10월부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31개 투기과열지구 최대 10년 전매금지 서울·과천·분당 등 급등 지역, ‘입주자 모집’ 시점부터 적용 최대 5년의 거주의무 기간도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서울 전역과 경기 과천·분당 등 전국 31개 투기과 열지구 중 주택가격이 급등하는 곳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된다. 재건축·재개발 단지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점도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 으로 앞당겨진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은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를 막기 위해 최대 10년간 전매가 금지 되며 최대 5년간 의무적으로 거주해 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기준 개 선안’을 발표했다. 최근 주택시장이 다시 들썩이는 게 높은 분양가가 주 변 집값까지 끌어올리기 때문이라고 보고 분양가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 는 것이다. 이문기 국토부 주택토지실 장은 “몇몇 단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한제가 적용되면 분양가가 현 시세의 70~80% 수준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개선안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 정 요건을 완화했다. 우선 현행법에 ‘ 직전 3개월간 해당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를 넘어 야 한다’는 기본요건을 ‘투기과열지 구’로 넓혔다. 서울 전역과 경기 과천· 광명·하남시, 성남시 분당구, 대구 수 성구, 세종시 등 전국 31곳 투기과열 지구가 상한제를 적용받을 수 있는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셈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 기본요건 외에 따져보는 분양가 상승률과 주택매매 량, 청약경쟁률 등 선택요건은 크게 바꾸지 않았다. 다만 이런 요건을 충

족해도 국토부 산하 주거정책심의위 원회가 주택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등 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별해 분양 가상한제 실시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점도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으로 통일했다. 현재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기준인 재건 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아파트의 분 양가상한제 적용 시점을 일반주택 사 업과 동일하게 앞당긴 것이다. 이렇 게 되면 서울에서만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381개 단지 중 관리처분 인가 를 받은 66개 단지(6만8406가구)는 물론 착공에 들어간 85개 단지(6만 8894가구)까지 총 151개 단지가 분 양가상한제 사정권에 들게 된다. 과도한 시세차익을 막기 위한 환수 장치도 강화된다. 현재 3~4년인 수 도권 투기과열지구 내 민간택지 분양 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 이 대폭 늘어난다. 국토부는 분양가 가 시세 대비 80% 미만이면 10년, 80% 이상이면 8년간 전매를 금지할 방침이다. 거주의무 기간도 도입된다. 현재 수도권 공공분양주택에 적용 중 인 최대 5년의 거주의무 기간을 올해 중 분양가상한제 주택에도 적용하는 것이다. 후분양제가 분양가 통제 회피 수단으 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후분양 건축공정 기준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지상층 층수의 3분의 2 이상 골조공 사가 끝나면 분양보증을 받지 않고 후분양을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지상층 골조공사가 모두 끝나야 후분 양이 가능하다. [경향신문]

김학의 "쌩뚱맞은 기소"…첫 재판서 뇌물 혐의 부인 김학의(63·사법연수원 14기) 전 법무부 차관 측이 2013년 '별장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지 6년 만에 열린 첫 재판에서 "쌩 뚱맞은 기소"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차관의 첫 공판 을 진행했다. 김 전 차관 측 변호인은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제출했던 의견서와 같이 공소사실 전체에 대해 부인한다"며 "김 전 차관은 2013년부터 조사를 받았지만 두 차례 무 혐의 처분을 받았고 재정신청도 기각 결 정받았음에도 검찰 과거사위원회에서 다 시 조사해 수사 권고에 따라 뇌물죄로 기

소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무부 차관 이라는 고위직을 지낸 김 전 차관은 6년 간 파렴치한 강간범으로 낙인찍히고, 온 갖 비난과 조롱을 감수하면서 어떤 변명 도 통하지 않는 침묵을 강요받았다"면서 "이 사건은 종전의 혐의 내용과 달리 건설 업자 윤중천씨에게 성접대 뇌물을 받았 다는 혐의로 기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전 차관은 공소사실을 제대 로 기억하지 못하고, 지난 공소사실에 객 관적인 물증이 없거나 사실에 반하는 경 우가 많다"며 "뚜렷하지 않은 기억을 살 려 최대한 공소사실 인정 여부를 밝혀야 하는데 현재 기억에 따라 전반적으로 부 인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한국 KOREA

주담대 최저금리 2.15%…곧 1%도 나온다 ‘연 1%대’ 금리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등장이 가시화되면서 가계대출 총량이 늘어날지 관심이 쏠린다. 높은 집값과 고 강도 대출규제의 영향으로 부동산 경기가 답보 상태인 만큼 저금리가 신규 대출 수 요를 자극하기에는 역부족이란 게 은행 권의 판단이다. 오는 12일부터 적용되는 KB국민은행의 혼합형(3~5년 고정금리 후 변동금리 전 환) 주담대 최저 금리는 연 2.15%로 정 해졌다. 기준금리가 되는 금융채 5년물 (AAA) 금리가 수개월째 내리막인 데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와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으로 ‘올해 내 연 1%대 진입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보통 혼합형 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지 만 시장금리 하락세가 가팔라지면서 지 난해부터 변동금리가 혼합형 금리보다 높은 역전현상이 나타났고 당분간 역전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시장에선 전례 없는 연 1%대 주담대의 등장이 부동산 매수 수요자의 대출에 대 한 심리적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보고 있 다. 예컨대 원리금균등 상환 방식 주담대 로 2억원을 30년 만기 1.9% 금리로 빌린 다면, 고정금리 기간 월 이자는 17만4000 원에 그친다. 원금 상환액 55만5000원 을 더해도 73만원 정도다. 안정적인 월 급 생활자라면 비교적 부담 없는 액수다. 최근 은행권 주담대 증가세도 눈에 띄 는 대목이다. 신한·KB국민·우리·KEB하 나·NH농협 등 5개 주요 시중은행의 7월 증가액은 3조3423억원으로 6월 3조281 억원에 이어 두 달 연속 3조원을 넘어섰 다. 일부에서 집값 상승 조짐과 주담대 반 등을 거론하는 이유다. 다만 은행권에선 싼 이자가 부동산 매매 를 자극하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투기지역·투기과열지역

대상 40%에 불과한 LTV(주택담보대출 비율), 강화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율) 등 올해 주담대 정체의 핵심 배경이 었던 깐깐한 대출규제가 해소되지 않았 기 때문이다. 시중은행 한 관계자는 “주담대는 집값 상 승과 주택 매매의 결과인 만큼 대출금리 가 내려간다고 주택경기 활성화를 이끌긴 어렵다”면서 “다주택자가 규제와 세금에 묶여 있고,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카드까 지 꺼내 들면서 매수자들의 관망세는 상 당 기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초저금리’ 주담대가 신규 주담대 이외의 중도금·잔금 대출이나 기존 주담 대 고객의 ‘갈아타기’ 수요 증가에는 상당 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 코픽스 연동 주담대로 갈아타면 기존 LTV 등이 유지돼 한도를 유지한 이 자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이달 말 출시 예정 인 제2 안심전환대출 역시 기존 대출한도 를 유지할 수 있어 갈아타기가 활발히 이 뤄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안심전환대

"한글 배포는 일본 덕"…가짜뉴스로 민간교류까지 막는 日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대한 국내 반발이 연일 고조되고 있는 가 운데 일본 내 일부 혐한 인사들이 한국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혐오 발언)'를 쏟아 내며 양국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번 결정을 내린 아베 신조 일본 정권을 집중적으로 비판해야 한다 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확대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한국 전체를 비하하고 과거 를 부정하는 목소리가 슬슬 커지면서 민 간 교류 단절마저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 는 우려도 나온다.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자회사인 'DHC 테레비'가 최근 한국인을 비하하고 역사 를 왜곡하는 내용의 인터넷 방송을 내보 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DHC테레비 시 사프로그램 '진상 도라노몬 뉴스'는 한국 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일 불매운동에 대 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며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 고 봐야 한다"고 말한 출연자 발언을 그

대로 내보냈다. 이 방송에 출연한 또 다 른 패널은 "조센징('조선인'의 일본식 발 음으로 한국인을 비하하는 의미)들은 한 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 일 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며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 지금의 한 글이 됐다"는 가짜뉴스를 유포했다. 심지 어 한 패널은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대 해서는 "예술성이 없다"며 "제가 현대미 술이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건가요? 아니잖아요"라고 말하 기도 했다. 이 같은 혐한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크 게 반발하고 있다. DHC코리아가 운영하 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한국 에서 돈 벌면서 한국인 폄훼하는 DHC" "DHC는 한국을 떠나라" 등 DHC의 이중 성에 분노한 네티즌들 댓글이 쏟아졌다. 일본 유명인사가 혐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사례는 또 있다. 만화 '에반게리 온'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애니메이터

히말라야 실종 10년만 직지원정대원 추정 시신 2구 발견 10년 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히운출리( 해발 6441m)를 등반 중 실종됐던 직지원 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 종성(당시 42세) 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이 발견됐다. 10일 직지원정대 관계자는 이틀 전 네팔 등산협회 관계자로부터 실 종된 대원들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발견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신은 지난달 23일께 현지 주민이 얼음이 녹은 히운출리 북벽 아래에서 발견했다. 이곳 은 두 대원이 실종된 장소다.

발견된 시신 등산복 브랜드가 두 대원이 실종될 당시 입었던 옷과 동일하고, 한국 관련 소지품도 다수 나온 것으로 알려졌 다. 당시 원정대장인 박연수(55) 씨는 "시 신이 발견된 부근에서 실종된 사람은 민 준영·박종성 대원 둘 뿐"이라며 "두 대원 이 맞으면 현지에서 화장 절차까지 마치 고 유구를 수습해 돌아오려 한다"고 밝혔 다. 두 대원의 유족과 직지원정대 관계자 는 신원 확인을 위해 12일 네팔로 출국했 다. [한국경제]

사다모토 요시유키(57)는 위안부와 소녀 상을 비하하는 글을 올려 도마 위에 올 랐다. 지난 9일 사다모토는 트위터에 "더 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불태우고 밟 는 영화. 그 지역(한국 추정)의 선동 모음. 현대예술에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 라움, 즐거움, 지적 자극이 전무한 천박함 뿐"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다모토는 일본 감독이 연출한 위안부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을 보고 비난하 는 내용을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의 트워터 내용이 알려지자 국내 팬들은 분 노를 금치 못하며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불매' 선언이 이어졌다. 이 같은 일본 내부 분위기는 항의 대상을 일본 전체가 아닌 현 일본 정권으로 한정 하고 건설적인 비판문화를 조성하려는 한국과 대조적인 분위기를 이룬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에서는 아베 총리를 규탄하는 시위가 이 어졌다. 70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

출 공급 규모를 최대 30조원으로 2015년 1차 안심전환대출과 비슷하게 책정한 것 도 갈아타기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 기 때문이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최근 각 은행의 주 담대 실적 증가는 주로 집단대출의 영향” 이라면서 “정책상품보다 더 낮은 금리의 주담대가 나오면서 이자를 줄이려는 기 존 대출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질 것”이라 고 내다봤다. [머니투데이]

된 '아베 규탄 시민행동'은 이날 오후 7시 께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4차 촛불 문 화제'를 개최했다. 폭염 속에도 거리를 가 득 메운 1만5000여 명(주최 측 추산)은 'NO(노) 아베' 손피켓을 들고 아베 정권 을 규탄했다. 같은 시간 일본 도쿄 도심 에서도 시민 400여 명이 모여 '반(反)아베' 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선친의 야스쿠니신사 합 사 취소를 요구하는 재일동포와 이들과 뜻을 함께하는 일본인들이 참가해 야스 쿠니신사까지 약 1.5㎞를 행진했다. 그러 나 행렬 옆에서 우익 세력이 맞불 시위를 펼치면서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때 려 죽이자'는 구호도 서슴지 않았다. 관련 내용이 우익 측 시각에서 보도되면 서 일본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반일 집 회를 탐탁지 않게 보는 시각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경제 문제를 놓고 양국 정부가 갈등을 빚 는 것을 넘어 민간 영역에서조차 감정의 골이 깊어지자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매일경제]

‘호날두 노쇼’ 손해배상 소송에 87명 가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선수와 그의 소속구단 유벤투스가 일으킨 ‘노쇼’(No Show) 사태 논란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 데 시민들이 호날두 선수가 뛰기로 약속 했던 친선경기를 주최한 회사 더페스타 를 상대로 2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 기했다. 네이버 ‘호날두 사태 소송 카페’ 회원 87 명은 더페스타를 상대로 표값, 호날두 선 수의 고의적인 결장에 따른 정신적 위자 료 등 828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앞서 이 카페 회원 2명은 표값과 정신적 위자료 등을 포함해 1인당 107만 1000 원의 손해배상을 더페스타에게 청구하는 소송을 지난달 30일 인천지법에 이미 제 기한 상태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K리그 올 스타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를 주최한 더 페스타의 사무실 등을 지난 8일 압수수색 해 호날두 선수의 출전과 관련한 계약서 류 등을 확보했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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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ENTERTAINMENT · SPORTS

방탄소년단, 데뷔 후 첫 장기 휴가 간다 "재충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데뷔 후 처 음으로 장기 휴가를 갖는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식 장기 휴가 뒤, 오는 10월 11일(현지시간)에는 사 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위치 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연다.

최민수 ‘보복운전’ 징역 1년 구형 …“욕설한 것 후회 안해”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최민수(57)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최민수씨는 최후 변 론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 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 도 “욕설을 한 것을 후회하지 않으며, 보복운전을 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 고 말했다.

리암 헴스워스-마일리 사이러스 결혼 4개월 만에 이혼 할리우드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마일 리 사이러스가 결혼 4개월 만에 파경 을 맞았다. 미국 매체 피플은 지난 10 일, "리암 헴스워스와 마일리 사이러 스가 결혼 생활을 1년도 채 지내지 못 한 채 헤어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성적 모욕’ 블랙넛, 항소심도 유죄…법원 “정당화 안돼” 여성 래퍼를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김대웅(30·예명 블랙넛) 씨가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 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0부 (부장판사 김병수)는 모욕 혐의로 재 판에 넘겨진 김씨의 항소심에서 1심 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 령했다.

샤이니 태민·엑소 백현 등 7명 모아 SM, K팝 어벤져스 ‘슈퍼M’ 띄운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샤이니, 엑 소, NCT, WayV 등이 연합한 새 보이그룹 ‘SuperM(슈퍼M)’을 오는 10월 세계 시장 에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트로이 시반 등 유명 팝스타들이 속한 세계적 음악 레이 블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이하 CMG)과 의 공동기획이다. 8일 SM에 따르면 슈퍼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 크를 비롯해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팀명의 M은 ‘ 매트릭스&마스터(MATRIX&MASTER)’ 의 약자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이끄는 대표 스타이자 전문가인 아티스트들이 모여 슈퍼 시너지를 선사하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는 7일(현지시 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크라이트 극장 에서 열린 ‘캐피톨 콩그레스 2019’ 무대 에 올라 “최근 스티브 바넷 CMG 회장으 로부터 동양과 서양의 시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팀의 프로듀싱을 부탁받 았다. 그렇게 탄생한 그룹”이라며 슈퍼M 론칭 계획을 최초 공개했다. 그는 슈퍼M 에 대해 “차별화된 음악과 K팝의 핵심 가 치를 보여줄 것”이라며 “‘종합예술 콘텐

강남, 한국인 된다..日국적 포기-韓귀화 심사 준비中 일본 출신 가수 강남(32)이 한국으로 귀 화를 준비 중이다. 1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강남은 최근 한 국으로 귀화를 결정, 빠른 시일 내에 출 입국관리소에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 정이다. 강남은 한국인 어머니, 일본인 아버지 사 이에서 태어났다. 지난해 말부터 귀화를 준비해 왔으며, 최근 부모와 귀화 관련 논 의도 끝냈다. 소속사 관계자들에게도 이 같은 의사를 알렸다. 그는 한국으로 귀화 하기 위해 일본 국적 포기 등 일본에서 필 요한 서류를 구비해 올 예정이다. 서류 준 비를 마치는 대로 귀화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달 중으로 귀화 신청서를 제 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남은 귀화를 결정한 만큼, 앞으로 귀화 신청서 접수 후 있을 귀화 심사(필 기시험, 면접 심사)도 본격적으로 준비한

다. 이미 오랫동 안 한국에서 지 내오면서, 한국 의 문화, 역사 등 을 공부했던 만 큼 시험 등에서 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 인다. 강남은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활동 외에도 여러 '나 혼자 산 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 한집 살림'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했다.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많 은 사랑을 받았다. 강남은 지난 3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선수인 '빙속여제' 이상화(30)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타뉴스]

츠’인 SM 뮤직 퍼포먼스 철학의 결과”라 고 소개했다. 바넷 회장도 “슈퍼M은 아시아 그룹 사상 가장 주목받는 미국 데뷔로 기록될 것이 며,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10월 미국에 서 첫선을 보일 것”이라면서 슈퍼M을 비 중 있게 소개했다. 이 같은 소식에 미국 음악 업계 관계자와 언론뿐만 아니라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 심이 집중됐다. 유명 보이그룹의 대표격 멤버가 모인 만 큼 대중의 기대는 높지만, 각 그룹의 활동 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K팝 팬 덤 사이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 다. [경향신문]

엠넷 측 "'프듀' 일본판 한국서 녹화 중" "촬영 희망해서 지원" '프로듀스101' 일본판이 파주에서 합숙 촬영 중이다. 12일 엠넷 측에 따르면 '프로듀스 101' 일 본판은 현재 파주에서 합숙 촬영 중이다. 관계자는 "'프로듀스 101' 일본판은 일본 에서만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일본 측에서 일본 내 스튜디오, 제작 일정 등의 이유로 한국에서 촬영을 희망해 지원만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엠넷 측은 "일부 촬영만 한국에서 진행되고 이후 녹화는 일본에서 촬영한 다"고 설명했다. '프로듀스 101 JAPAN'은 요시모토 흥업 과 MCIP 홀딩스, CJ ENM이 공동 제작한 다. 일본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로 최종 11명이 선정되고 11명의 프로젝트 그룹은 2020년 데뷔할 예정이다. [스타뉴스]

인어공주 캐스팅 논란에 처음으로 입 연 할리 베일리 배우 할리 베일리가 디즈니 영화 ‘인어공 주’ 캐스팅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전했다. 베일리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서 열린 ‘파워 영 할리우드’ 행사에 참석 했다. 베일리는 자신의 캐스팅 논란에 대 해 “나는 부정적 반응에 신경 쓰지 않는 다”라며 “나는 이 역할이 나보다 더 중요 하고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영화에 참여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에리얼 역을 연기는 내게 정말 특 별한 일이다. 마치 내 꿈이 이뤄진 것만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앞서 디즈니는 지난달 4일 할리 베일리 가 인어공주 에리얼 역에 캐스팅됐다고 발표했다. 원작과 다르게 흑인 인어공주 가 등장하자 일부 팬들은 실망감을 표했

22 August 15 - 21 2019

다. “‘인어공주’ 원작 자는 덴마크인이 었고, 에리얼은 인어였다. 그녀는 수중 왕국에 살 고, 원하는 곳이 라면 어디든 합법 적으로 갈 수 있 다. 하지만 논쟁 을 위해 에리얼 역시 덴마크인이 라고 하자”라며 “덴마크의 인어는 흑인 일 수 있다. 덴마크 ‘사람’이 흑인일 수 있 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인어공주는 오는 2020년 4월 제작에 들 어갈 예정이다. [국민일보]


연예 · 스포츠 ENTERTAINMENT · SPORTS

류현진, 사이영상+MVP까지 석권 가능? 강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인 류 현진(LA다저스)이 MVP 후보로도 꼽히 고 있다. 미국의 팬 기반 스포츠 매체 12UP은 13 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평균자책은 말도 안 되는 수준”이라며 류현진의 MVP 수상 가능성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전날(12일) 홈구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 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의 홈경기 선발 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4탈 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12 승(2패)째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1.53 에서 1.45로 더 낮아졌다. 류현진의 압도적인 피칭에 미국 현지 언 론들도 류현진을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 로 거론하기 시작했다. 맥스 슈어저(워싱 턴 내셔널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 이 경쟁 후보로 꼽히지만, 현재 류현진의 성적과 비교하면 필적할만한 이가 없다. 여기에 더해 류현진을 MVP 후보로 거론 하는 주장이 12UP에서 나왔다. 이 매체 는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놓 치기 위해서는 괴멸적인 붕괴가 필요하 다”면서 “MVP 후보로서도 더 많은 논의 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 마디로 사 이영상은 이변이 없는 한 류현진이 유력 하고, MVP 동시 수상도 노려볼만한다는 것이다. 보통 메이저리그에서는 투수들을 대상으 로 하는 사이영상이 있는 만큼, MVP는 타 자들이 차지하기 마련이다. 물론 예외적 인 사례도 있었다. 바로 류현진의 팀 동 료 클레이튼 커쇼다. 지난 2014년 커쇼가 내셔널리그 MVP와 사이영상을 모두 수

과거 묻지 마세요… 거물 복귀는 OK? 일본프로야구, 미국 메이저리 그를 거친 ‘끝판 왕’ 오승환(37) 이 10일 6년 만 에 국내 무대에 서 복귀 인사를 한다. 하지만 그 의 복귀를 둘러싼 온도 차는 크다.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는 금의환향 분위기이지만 싸늘한 시선도 적지 않다. 해외 원정도박, 음주운전, 금지약물 복용, 승부조작, 성폭행, 폭언·기물 파손 등 각 종 사건·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프로야 구 선수들이 야구판으로 돌아올 때마다 내놓는 ‘야구로 보답하겠다’는 공언이 오

승환에게 다시 오버랩된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방출된 오승환은 지난 6일 삼성과 연봉 6억원에 계약하 며 KBO리그로 귀환했다. 그는 2015년 해 외 원정도박으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이듬해 한국야구위원회(KBO)로 부터 72경기 출전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당시 일본 한신 타이거즈에서 뛴 오승환 은 2016년 메이저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 기면서 국내 징계 절차 밖에 존재했다. 하 지만 KBO도 당시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에 오승환을 승선시켜 ‘성적 면죄부’를 부 여해 스스로의 처분을 무색하게만든 주 체가 KBO였다. KBO 징계는 계약일인 6일부터 발효됐다.

양의지 복귀, 김태군 합류…포수왕국으로 거듭난 NC 포수왕국으로 거듭난 NC 다이노스다. NC는 지난 12일 주전포수 양의지를 1군 에 등록했다. 양의지는 내복사근 혈종 부 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전력에서 빠진 채 재활에 집중했다.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진 양의지는 8월10일과 11일 퓨처스경 기에 출전해 담금질을 마친 뒤 곧바로 1 군의 부름을 받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NC 유니폼을 입은 양 의지는 부상 전까지 82경기에 출전해 타 율 0.356 13홈런 47타점을 기록하며 공 격을 이끌었다. 주전 안방마님으로서 안 정적인 수비도 자랑하며 이번 시즌 NC의 순위싸움을 이끌었다. 양의지와 함께 또 다른 포수자원도 가세 했다. 지난 12일 경찰야구단 복무를 마친 김태군이 13일 선수등록을 통해 다시 NC 선수로 복귀했다. 2017시즌까지 NC 주전 포수 역할을 수

행한 김태군은 2년간 경찰야구단 소속으 로 뛰었다. 1군은 아니지만 퓨처스리그를 뛰며 감각을 유지한 것이 장점. 해체된 경 찰야구단 마지막 주장 역할까지 맡으며 실력 외적으로도 크게 성장했다는 평가 를 받는다. 여기에 베테랑 백업자원 정범모, 유망주 김형준이 NC 포수진을 꾸리고 있다. 리그 최고의 포수 및 누구보다 팀을 잘 아 는 검증된 포수. 그리고 알토란 베테랑 백 업요원에 미래를 생각하는 영건까지. NC 가 단숨에 양적, 질적으로 리그 최고의 포 수왕국으로 거듭난 것이다. 일단 NC는 당분간 여러 가능성을 두고 선 수활용에 나설 전망이다. 정범모가 2군으 로 내려갔고 부상에서 회복한 양의지가 다시 주전으로 뛴다. 김형준이 뒤를 받치 는 역할을 맡는다. 김태군은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뉴스1]

KBO 관중, 4년 만에 700만 명 추락 현실화

상한 전례가 있다. 커쇼는 2014시즌 27 경기에 등판해 198.1이닝을 투구하며 21 승 3패, 평균자책점 1.77, 239탈삼진을 기 록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2011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소속이던 저스틴 벌렌더(휴스 턴)이 34경기에 등판해 251이닝을 투구 하며 24승 5패, 평균자책점 2.40, 250탈 삼진을 기록하며 사이영상과 MVP를 동 시 수상했다. [MK스포츠]

관중 감소 현상이 뚜렷한 KBO리그가 목 표했던 800만 관중 동원이 어려울 전망 이다. 전체 일정의 4분의 3을 소화한 2019 KBO리그는 542경기를 치른 현재 569 만 6913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 는 지난해 같은 기간 617만 7475명보다 8% 감소한 수치다. 지금의 추세라면 750만 명대에서 시즌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KBO는 올 시 즌 목표치로 878만 관중을 예측했다. 지난해 대비 관중이 증가한 구단은 창원 NC파크를 새롭게 연 NC 다이노스뿐이다. NC는 지난해에 비해 59% 증가했고 삼 성(-1%)과 SK(-4%)를 제외한 나머지 7 개 구단이 두 자릿수 이상의 감소폭을 보 였다. [데일리안]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과 재활을 앞둔 오승환은 올 시즌 잔여 경기엔 등판 하지 못한다. 내년 시즌 그가 마운드에 설 때면 출전정지 징계는 끝난다. 오승환은 복귀 인사에서 “수술과 재활에 집중해 내 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자 신의 원정도박과 징계에 대한 사과 표명 은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삼성은 개선장군이라도 된 듯 그의 복귀 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10일 대구 라이 온즈파크에서의 환영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그럼에도 아름답지도 감동스럽지 도 않다. 스타 선수의 활약은 구단 입장 에선 매력 있는 카드지만 어물쩍 국내 무 대로 돌아온 그의 모습은 ‘물의를 일으켜 도 야구만 잘하면 된다’는 또 하나의 씁 쓸한 사례가 될 뿐이다. 팬들 사이에서도 “수술로 어차피 경기를 못 뛰는데 72경기

징계를 채우는 건 꼼수”라는 비판의 목소 리가 잇따르고 있다. 오승환에 이어 지난 5일 피츠버그 파이 리츠에서 공식 방출된 강정호(32) 역시 국내 복귀 가능성이 제기된다. 강정호는 2016년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도 국내 복귀 시 KBO의 중징계 심판대에 서야 한 다. LG 트윈스의 박용택(40)은 2009년 시즌 막판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방식으로 타 율을 관리해 홍성흔과의 타격왕 경쟁에 서 승리했다. 사회적 물의는 아니지만 페 어플레이 정신에 큰 상처를 남긴 표본이 었다. 박용택은 2013년까지 수차례 팬들 에게 사죄하며 진정 어린 반성을 표명했 다. 그가 여전히 현역 선수로 뛰며 팬들의 응원을 받는 이유다. [서울신문]

쇼트트랙 임효준 ‘자격정지 1년’ 징계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훈련 도중 다른 선수 의 바지를 내린 평창동계올림픽의 남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임효준(23·고 양시청)이 성희롱으로 선수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는 8일 제 13차 회의를 열어 임효준의 행위가 “성희 롱이 성립된다”며 스포츠 공정위원회 규 정 제27조 및 제31조에 따라 해당 징계 를 내렸다. 빙상연맹은 “임효준과 피해 자, 참고인의 진술과 폐쇄회로(CC)TV를 종합 검토한 결과 임효준이 성적 수치심 을 일으키는 신체적 행위를 했다는 것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어 “임효준이 피해자와 합의하 지 못했지만, 그동안의 공적과 반성하고 있는 태도 등도 고려해 징계의 수위를 결 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임효준은 내 년 8월 7일까지 선수로서 모든 활동이 정

지된다. 임효준은 지난 6월 1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 센터에서 공식 훈련 도중 클라 이밍 기구에 올 라가고 있던 대 표팀 후배 B씨의 바지를 잡아 내려 신체 일부를 노출했다. 수치심을 느낀 B 선수 는 “성희롱을 당했다”며 임효준을 대표 팀 감독과 연맹에 고발했고, 신치용 선수 촌장은 대표팀의 기강 해이가 심각한 수 준이라고 판단해 빙상대표팀 전원을 퇴 촌시켰다. 임효준을 제외한 이들은 태릉 선수촌에서 스포츠 인권 교육을 받은 뒤 지난달 25일 진천선수촌으로 복귀했다. [서울신문] August 15 -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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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

별 볼 일 없는 도시를 떠나자, 은하수 선명한 여름 가기 전에… 캠핑은 덤이다 <1>

지난 2일, 은하수 명당으로 손꼽히는 강원도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 밤 10시쯤 촬영한 은하수. 까만 하 늘에 총총히 떠 있는 별들 사이로 신비로운 은하수가 흘러간다./조선일보

관을 만끽했다. 경기도 성남에서 왔다는 직장인 최은석(30)씨는 "은하수를 난생처음 눈으로 봤는데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더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사람들이 멀리까지 은

까만 밤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수많은 별과 그 사이를 흘러가는 신비로운 은하수. 상

하수나 별을 찾아다니는 이유를 알 것 같다"며 웃었다.

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별 볼 일 없는 도시를 벗어나 고요

강릉 안반데기, 횡성 태기산, 태백 매봉산 등도 육백마지기처럼 산이 높고 사방이 트

히 은하수를 보고 있노라면 우주의 장관에 마음을 뺏기고 만다.

여 있어 은하수 명당으로 꼽히지만, 화천 광덕산 조경철천문대를 빼놓을 수 없다. '아

여름은 선명한 은하수를 볼 수 있는 계절이다. 1년 중 은하수가 가장 높이 떠오르고,

폴로 박사'로 유명한 고 조경철 박사의 업적을 기리고 다양한 천문 관측을 할 수 있는

가장 밝은 은하의 중심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은하수를 볼 수 있는 명당

천문대는 해발 1010m, 국내 시민 천문대 중 가장 높이 자리 잡고 있다. 광덕산은 천

을 찾았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밤, 목이 뻐근해질 때까지 밤하늘을 눈에 담으며 별

문대가 들어서기 전부터 오랫동안 아마추어 천문가들이 찾던 곳이다. 운무와 빛 공해

에 흠뻑 취하고 싶었다.

가 없고 사방이 트여 있는 천문대는 별을 관측하기 위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돗 자리 깔고 누워 은하수를 기다려 보는 것도 좋다.

은하수 명당의 조건

밤하늘에서 은하수를 쉽게 찾는 방법은 없을까? 유주상 천문대장은 "여름에 머리 위 에서 백색으로 가장 빛나는 별인 직녀성(베가)을 먼저 찾고 주변에 밝은 별 2개를 찾

도시의 불빛은 하늘의 별빛을 삼켜버린다. 은하수를 보려면 도시를 벗어나 빛 공해가

으면 되는데 그 별 사이를 흘러가는 게 바로 은하수"라고 했다. 견우와 직녀를 갈라놓

없는 어둡고 높은 지대를 찾아야 한다. 국내에선 강원도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곳이

은 게 은하수니, 직녀성 주변의 별 하나는 견우성(알타이르)일 터. 또 다른 별 하나는

많다.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은하수 명당이다. 강원도 정선군 정선

직녀성·견우성과 함께 '여름철 대삼각형'을 이루는 데네브다. 은하수 남동쪽 목성과

읍과 평창군 미탄면에 걸쳐 있는 해발 1256m의 청옥산은 정상 부근에 '육백마지기'라

동북쪽 카시오페이아를 중심으로 은하수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유 천문대장은

고 하는 너른 평원이 있다. 탁 트인 전망과 환경은 은하수를 조망하기 더없이 좋은 장

은하수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건 이달 말과 9월 초까지라고 했다. 여름 별자리와 은

소. 은하수와 별천지 외에도 일출과 일몰을 한자리에서 눈에 담을 수 있고 풍력발전

하수를 헤아려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단지와 야생화, 전망대 등 그림 같은 풍경을 함께 즐기며 쉬어 갈 수 있다. 차박(車泊) 캠핑지로도 손꼽히는 명소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가파른 산길 일부가 비포장도로지만

산, 바다, 터널… 은하수 명당 곳곳에

정상 부근까지 차로 오를 수 있다. 은하수 명당이라고 육백마지기에서 언제나 은하수 를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별빛을 삼키는 건 도시의 인공 조명만이 아니다. 달이 밝으

강원도에만 은하수 명당이 있는 건 아니다. 부산에 사는 직장인 허진석(27)씨는 고등

면 은하수를 볼 수 없다. 음력 월초와 말, 달이 진 뒤가 은하수를 볼 수 있는 타이밍이

학생 시절부터 은하수와 별 사진을 찍어왔다. "동화책이나 과학책에서나 보던 은하

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천문우주지식정보'사이트나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미

수 펼쳐진 밤하늘을 마주할 땐 그저 감탄사만 나오더라고요. 도시에선 상상하기 어

리 달의 위상과 월몰(月沒)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육백마지기를 찾은 지난 2일은 음

려운 무수하고 아름다운 별을 찍을 수 있다는 것, 그게 천체 사진의 매력 같아요." 그

력으로 7월 2일, 월몰 시간은 오후 8시 45분이었다. 오후 8시부터 일찌감치 자리를 잡

가 꼽는 최고의 은하수 명당은 경남 합천 황매산이다. 도시가 없는 곳에 우뚝 솟은 황

고 은하수를 기다렸지만 조건이 하나 더 남아 있었다. 맑은 하늘이다.

매산은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오는 밤이면 별이 와르르 쏟아질 듯하다. 해발 1108m

여름은 습도가 높고 대기가 매우 불안정하다. 모든 조건이 갖춰지는 날이 한 달에 2~3

황매산 정상 부근은 봄이면 철쭉, 가을엔 억새가 만발한 장관이 펼쳐지는데 계절 따

일도 되지 않는다. 이날도 야속하게 어둠이 깔리자마자 하늘이 구름으로 뒤덮여버렸

라 색다른 은하수를 만날 수도 있다. 해발 850m에 자리 잡은 황매산오토캠핑장까

다. 밤 10시가 다 되도록 뿌연 하늘을 보며 포기하고 돌아가야 하나 싶던 순간 누군가

지는 차로 올라간다. 정상 가는 길이 어렵지 않고, 은하수 바라보며 야영 낭만도 즐

소리쳤다. "은하수다, 은하수!" 고개를 들자 거짓말처럼 머리 위로 별을 흩뿌려놓은 듯

겨볼 수도 있다.

긴 은하수가 떠 있었다. 구름이 걷힐수록 별과 은하수는 점점 더 또렷해졌다. 육안으 로 선명히 보이는 은하수는 정말 오랜만이라 얼떨떨한 것도 잠시, 두 눈으로 우주의 장

24 August 15 - 21 2019

<다음호에 계속>


라이프 스타일 - 영화 LIFE STYLE - MOVIE

봉오동 전투 戰鬪, The Battle: Roar to Victory, 2019 MOVIE

모두의 싸움, 모두의 첫 승리

영화 <봉오동 전투>는 독립군 연합부대가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첫 대규 모 승리를 쟁취한 1920년 6월 봉오동 전투를 처음으로 영화화한 작품이 다. 원신연 감독은 한 명의 영웅이 아닌 모두가 함께 일궈낸 첫 승리의 역 사, 봉오동 전투에 단번에 매료되었다고 전했다. “가슴으로 받아들이기 전 몸이 먼저 반응했다. 시나리오를 읽어내려가는 내내 소름이 돋고, 두 주먹 이 불끈 쥐어지고, 일어났다 앉았다를 몇 번이나 반복했다. 내가 마치 그 시대 독립군이 된 기분이었다”고 <봉오동 전투>를 처음 마주했던 뜨거운 순간을 회고했다. 당시 봉오동에는 밟고 살 땅, 농사 지을 땅, 죽어서 묻힐 땅을 찾겠다고 몰려든 전국의 이름 모를 독립군들로 가득했다. 그동안 독 립을 위해 목숨 바친 영웅들의 이야기는 많았지만 이름 없는 영웅들을 들 여다본 이야기는 많지 않았다. <봉오동 전투>는 어제 농사 짓던 인물이 오 늘 독립군이 되어 이름 모를 영웅으로 살아간 시간과 그들의 승리에 관한 영화이다. 기억되지 못 했고, 한 줄의 기록조차 남겨지지 않았던 이들이 뜨 겁게 저항해 쟁취한 승리가 바로 봉오동 전투이다. 원신연 감독은 “지금까 지 영화들이 대부분 피해의 역사, 지배의 역사, 굴욕의 역사에 대해 다뤘 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는 절망으로 점철된 시기가 아니라 희망과 용기로

봉오동 전투 액션, 드라마 I 한국 I 135분 감독 원신연 출연 유새진(황해철), 류준열(이장하), 조우진 등

이야기할 수 있는 시대다. 외면하고 싶은 아픈 역사가 아니라 기억해야 할 저항의 역사다”라며 일제 강점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기록하고 싶은 열망 을 전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 하나의 뜻 아래 목숨을 걸고 맞서 싸웠던 독립군들의 이야기, 그들의 첫 승전보 가 8월 우리와 함께 한다.

KBS World 주간 편성표

▶게재된 시간은 아랍에미레이트(U.A.E)기준이며 GCC 지역에서 보시려면 오만은 U.A.E와 동일, 그 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은 게재된 시간보다 1시간 느림(예: 00:00→23:00)을 알려드립니다.

8월 15일(목)

8월 16일(금)

8월 17일(토)

8월 18일(일)

8월 19일(월)

8월 20일(화)

8월 2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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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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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ugust 15 - 21 2019

(40)KBS World e-Today


라이프 스타일 - 음식 LIFE STYLE - FOOD

알멩이보다 대접받는 껍데기 껍데기, 정확하게는 껍질이 올여름 한국을 강타했다. 닭·돼지·명태에 양파·귤·수박·참

최근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돼지 껍질 음식은 '치차론(chicharron)'이다. 돼지 껍질을

외 등 온갖 식품의 껍질이 알맹이보다 오히려 더 대접받는 세상이다.

뜨거운 기름에 넣으면 뻥튀기 과자처럼 커다랗게 부풀면서 바삭하게 튀겨지는데, 이 렇게 만든 치차론을 스페인과 멕시코·아르헨티나·페루 등 중남미에서 간식으로 먹거

닭 껍질 튀김, 치킨 덕후 덕분에 날다

나 샐러드에 곁들여 먹는다. 국내에서는 돼지 껍질을 불판에 구워 먹는 '돼지 껍데기'

최근 껍질 음식의 인기는 닭 껍질이 선도하고 있

도 갈수록 인기다. 족발 배달 전문점 '통달배' 대표이자 소·돼지 등 고기에 두루 해박

다. KFC는 '닭 껍질 튀김'을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

한 최혁준 대표는 "과거 돼지갈비 집에서 서비스로 내던 것이 인기가 좋아지자 정식

역점, 노량진역점 등 6곳에서 한정 판매하기 시작

메뉴로 자리 잡은 것"이라고 했다.

했다. 소비자 반응은 첫날부터 폭발적이었다. 여 섯 매장에서 모두 반나절 만에 동났다. '개장 30

콜라겐 섭취하려면 명태 껍질이 최고?

분 전에 갔는데도 15명이 줄 서 있었다' '문 연 지

명태 껍질은 최근 TV 건강 프로그램에 '콜라겐 폭탄 음식'으로 소개되며 재조명받고

30분 만에 품절이라 2개 구매한 사람에게 웃돈

있다. TV에 출연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콜라겐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명태 껍질을 먹

주고 샀다'는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으라는 것. 콜라겐 흡수 여부는 분자 크기가 관건인데, 돼지·소 등 육류에 함유된 콜라

(SNS)에 올라왔다. 닭 껍질 튀김이 폭발적 인기를 얻자 치킨 프랜차이즈와 편의점도

겐은 아미노산이 3000개 이상 뭉쳐진 고분자 구조라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

나섰다. BBQ는 지난 8일 사이드 메뉴로 '닭 껍데기'를 선보였다. 닭 껍질 튀김은 닭에

된다. 반면 명태 껍질처럼 어류에 함유된 콜라겐은 저분자 구조로 흡수율이 높다는 것.

서 껍질만을 발라내 가늘게 잘라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제품. KFC 제품 기준 가격은

육류성 콜라겐의 흡수율은 2%이지만, 어류성 콜라겐은 80%를 넘는다는 주장이다.

2800원에 분량은 70g으로 닭 껍질 튀김 10~12점이 담겨 있다. 닭튀김의 껍질만 떼

이에 대해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윤지현 교수는 "콜라겐은 소화효소에 분해되어 아미

어내 먹었을 때와 맛이 거의 같지만, 물컹한 부분이 없고 더 바삭하다는 차이가 있다.

노산 형태로 흡수된다"면서 "고분자 구조 콜라겐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 시간이 오

이 제품이 국내 출시된 건 한 'KFC 치킨 덕후(마니아 팬)' 덕분이다. 그는 지난 5월 인

래 걸려 흡수가 느릴 수는 있지만, 저분자 구조 콜라겐보다 흡수율이 떨어진다고 말

도네시아 KFC에서 닭 껍질 튀김 판매를 시작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이 신제품을 직접

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윤 교수는 "단, 현재 유통되고 있는 콜라겐 제품은 주로 소·돼

맛보기 위해 그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행 비행기표를 끊었지만, 뜻밖의 사건이

지 등 육상동물에게서 유래한 것으로, 광우병이나 구제역 때문에 막연한 불안을 느끼

벌어졌다. 인도네시아에서 대선 불복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진 것. 위험한 상황에 결

는 이들이 생기면서 해양생물 자원에서 추출한 콜라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국 그는 자카르타행을 포기했지만 닭 껍질까지 포기하진 않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 시인사이드에 "KFC에 글 하나씩만 남겨주시면 우리 다 같이 닭 껍질 튀김을 먹을 수

수박·참외·귤·무·양파… 그 밖의 껍질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간절한 그의 호소에 네티즌들이 움직였다. KFC코리아 관

뜯어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상품화한 양념 돼지껍질(위)과 치차론 과자 제품들.

계자는 "하루 300통 넘는 문의가 쏟아져 고객 상담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었다"고 했

음식 쓰레기통에 버리는 과일·채소 껍질도 알맹이보다 오히려 더 많은 영양 성분을

다. "닭 껍질 튀김은 연초 열렸던 KFC 아시아 콘퍼런스에서 인도네시아 측이 선보인

함유하고 있다. 요즘 제철인 수박 껍질에는 시트룰린이 풍부하다. 시트룰린은 이뇨 작

신메뉴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올해 출시할 생각이었는데, 네티즌 요청이 잇따르면서

용이 뛰어나 부종 완화, 혈액 순환을 돕는다. 흰 부분만 도려내 깍두기나 김치를 담글

일정을 급하게 앞당겼죠."

수 있고, 기름에 볶아도 맛있다. 참외 껍질은 면역 성분과 생리 활성 물질이 과육보다 5배 많아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얇고 가늘게 썰어서 비빔국수나 물회에 넣어 먹을

다이어트 간식으로 대박 난 돼지 껍질

수 있다. 귤껍질은 한방에서 '진피'라는 약재로도 쓰인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콜레

닭 껍질보다 더 넓게 그리고 더 오래 사랑받아온 껍질은 돼지 껍질이다. 전 세계적으

스테롤을 억제해 고혈압을 예방하는 비타민P는 과육보다도 더 많다. 무 껍질에는 비

로 다양한 돼지 껍질 요리법이 있다. 우리나라도 오래전부터 돼지 껍질을 먹어왔다.

타민C가 알맹이보다 2배 많고, 식이 섬유와 칼륨이 풍부하다. 당근에는 활성산소를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憑虛閣) 이씨가 1809년 펴낸 생활 백과 '규합총서(閨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아세틸렌이 들었는데, 대부분 껍질에 있다. 양파 껍질은

閤叢書)'에 돼지 껍질을 고아서 묵처럼 엉기게 하여 족편처럼 먹는 '저피수정회법(楮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혈압 조절 기능이 탁월한 케르세틴 성분이 듬뿍 들었다. 활

皮水晶膾法)'이라는 음식 조리법이 소개됐다.

성산소를 제거하는 플라보노이드는 알맹이보다 30~40배 풍부하다. 출처: 디지틀조선일보

August 15 -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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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 주간 운세 LIFE STYLE - WEELKLY HOROSCOPES

물병자리 (1.20-2.18) 변화가 이로운 시기가 아닙니다. 따라서 새 로운 일을 도모한다면 생각보다 이익을 얻지 못할 것이므로 보 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인과는 편안하 고 애틋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금 전적으로 걱정꺼리가 산재해도 가족이나 연인과는 관계가 매우 좋아지는 시기입 니다. 이번 주는 매우 평범한 수입이 지속 됩니다. 거래로 인한 이익을 생각하고 있 다면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상황을 고려한 판단 이 중요하니 타인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벤트나 낯선 장 소에서 뜻밖의 행운이 따릅니다. 분명 함께 하고 있지만, 마음은 멀리 있 는 듯 합니다. 권태기가 온 것은 아닌지요.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물고기자리 (2.19-3.20) 변화가 심한 시기이나 어려운 상황이 끝나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 입니다. 현재 혹 안 좋은 일로 마음의 상 처를 입고 있다 걱정마세요. 결과를 미리 속단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일을 추진해 보세요. 계약성사 여부는 밝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소 배짱을 부려보는 것도 좋 을 듯 합니다. 주머니가 넉넉하니 발걸음 이 가볍습니다. 신세를 진 사람이 있다면 이 기회에 푸짐하게 대접하는 것이 좋습 니다. 원하는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도 나 쁘지 않습니다. 각자 서로를 향한 맹목적인 사랑이 너 무 열렬한 나머지 지쳐있는 것인지도 모 릅니다. 이번 기회에 진지한 대화를 나눠 보고 함께 장래를 계획해 보는 것은 어 떨까요.

양자리 (3.21-4.19)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 선을 다해야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기 본위적인 사랑을 유지하려 한다면 반드 시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 번 주는 상대를 위해 이벤트나 선물 공세 등으로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직장인은 능력을 평가받는 분위기가 조성되니 자기 개발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무책임한 말로 자신의 책임이 커질 수 있습니다. 능 력이 안 된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번 주엔 무리를 해서 도 허세를 부려서도 안 될 것입니다. 특히 보증을 서거나 지인과의 돈 관계에 구설 수가 따를지 모르니 애초에 싹을 잘라 두 는 것이 좋습니다. 기다리고 고대하던 이 상의 상대가 출현합니다. 그도 당신에게 호감을 보입니다. 보람이 느껴지네요.

황소자리 (4.20-5.20) 사랑으로 인해 가슴 아픈 일이 생기게 될 것이나 곧 문제가 해 결되니 부정적인 마음을 버리세요. 이성 으로 인해 본 업에도 지장을 줄 수 있으므 로 각오를 단단해 해야 합니다. 이번 주 는 지나친 걱정으로 인해 허송세월 보낼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성장을 위해 파트 너를 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자신 과 코드가 맞고 서로에게 부족한 재능을 채워줄 수 있는 상대라면 최상입니다. 이 번 기회에 당신의 사람 보는 눈이 어느 정 도인지 시험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중개인의 상술에 조심해야 합니다. 어렵게 시작된 두 사람이지만, 이제 미소 지을 때가 되었습니다. 애정운이 상승세 를 타니 사랑에 불꽃에 기름을 붓듯 장

쌍둥이자리 (5.21-6.21) 사랑 때문에 정신적 갈등이 예상되는 군 요. 지나친 불신과 부 정적 망상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위한 시 간을 할애해 보세요. 금전적인 이익은 상 당하므로 본 업에 충실하며 이익을 창출 해 나가야 합니다. 망설임이 심하다 보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신중한 것도 좋지 만, 결과가 확실히 예상되는 상황이라면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필요한 물건이나 아이템을 장만하는 것 도 좋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그 동안 인색 했던 것은 아닐까요. 가끔은 스스로에게 선물을 해보는 것도 좋답니다. 이별의 쓰디 쓴 술잔을 들이켰다 해도, 이 제는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흔히 인연이 아니었다고 단순하게 생각을 하는 것이

게자리 (6.22-7.22) 비축해둔 에너지를 과 감히 써야 할 시기이므 로, 매사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가 발생 하여도 자신의 직관과 소신을 믿고 앞으 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는 새로운 장소에서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기분 좋은 시기입니다. 돌려막기식의 지출에 한계가 온 듯 합니 다. 누굴 탓할 필요도 없는 자신의 잘못 은 아닐까요. 새는 수도꼭지와도 같이 알 게 모르게 나가버린 돈이 생각할수록 후 회가 됩니다. 자신의 경제관념을 혹독하 게 재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의 조 그만 말실수가 커다란 눈덩이처럼 커질 듯합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애정전선 에도 먹구름이 낄 듯 합니다. 쉽게 자존심 을 허락하지 않는 당신이지만 잘못을 인 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사자자리 (7.23-8.22)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끝까지 노력하면 다소 어려운 문제도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실패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으니 이성적인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주는 자 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이익과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재테크나 쇼핑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 신만이 알고 있던 노하우를 쉽게 발설한 탓에 뒤통수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무언 가 특별한 취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전문적인 취미생활로 승화시 켜 수입원으로 활용하는 것도 괜찮습니 다. 상대와 함께 완벽한 사랑을 꿈꾸기 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더구나 당신의 마음 속 방황이 끊이지 않는 이상, 답답 한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긴 어려울 것입 니다.

처녀자리 (8.23-9.23) 분발할수록 인품과 재 능, 의욕도 인정받는 당신은 바쁜 나날을 보 내게 됩니다. 빈 틈 없이 계획을 세우지 않 으면 신용이 떨어집니다. 새로운 동료나 친구와도 잘 어울려 인기가 급상승 합니 다. 지난주에 비해 형편이 나아지고 있습 니다. 뜻밖의 수입도 기대할 수 있으니, 이 는 나중을 위해 저축 해두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예상치 못한 소식으로 인해 귀찮 은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금전관계에 중요 한 서류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 습니다. 무언가 한번쯤 크게 한번 상처를 입을 일이 생길 듯합니다. 상대와의 거리 감이 느껴지고 사소한 오해의 불씨가 번 지게 될 것입니다. 마음과는 다른 당신의 언행으로 인해 상대는 더욱더 멀어져 갑 니다. 마음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신중히 행동하세요.

전갈자리 (10.23-11.22) 부모님이나 슬하 자녀 에게 불리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절대 로 가정에 소홀해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연인과는 평범한 만남이 예상되나 직장 에서는 능력을 인정받거나 월급이 인상 되는 등 기분 좋은 일이 생겨납니다. 비즈 니스 계약성사나 주식, 투자 등에서 승산 이 있습니다. 주머니 사정은 뻔 한데 좀처 럼 욕심을 억누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 장 가계부를 살피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생각 없이 저질러 버린다면 후 폭풍이 매 서울 것입니다. 귀가 솔깃해지는 투자 제 안이 있을 듯 하나, 이는 궁핍해진 현재의 상황으로 인한 것이니 현명한 선택을 해 야 할 것입니다. 이 위기를 잘 이겨내면 흐 름은 돌릴 수 있습니다.

사수자리 (11.23-12.24) 본인을 자만하거나 과 신하지 말고 재점검하 는 것이 좋습니다. 의 욕이 너무 앞서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맙니다. 일에서는 모처럼의 찬스 가 찾아오니 자기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 력해 왔다면 노력한 결실을 맺게 됩니다. 마음이 공허한데 주머니 사정 역시 만만 찮네요. 수입이 줄어드는 시기이니 돈 문 제에 있어서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현상 유지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출혈을 막는 방법. 더구나 이번 주엔 손재수가 있 으니 술자리나 외출 시에 지갑을 단단히 하고, 만남이나 약속은 자제하는 것이 좋 습니다. 상대방의 행동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염소자리 (12.25-1.19) 변화나 이동, 여행, 새 로운 만남등 분주하고 깜짝 놀랄만한 일들 이 생겨나는 군요. 자신과 잘 맞는 이상 형의 연인을 만나게 되거나 중요한 비즈 니스 상대를 만나는 운도 들어 있으니 바 삐 움직여 보세요. 타인에게 일을 미루지 말고 직접 행동력을 보여야 이익을 구하 게 됩니다. 지난 주에 이어 꾸준한 수입이 예상됩니다.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니 마 음 한 편은 든든합니다. 하지만 과욕을 부 리면 도리어 덧나게 되니 자중 하는 것이 좋으며, 이런 여유를 시기하는 존재가 있 으니 사람을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장래 를 위해서 종자돈을 만들어 보세요. 상대 의 마음에 따라 사랑의 방향이 결정될 위 기에 처할지도 모릅니다.

현명한 처사입니다.

천칭자리 (9.24-10.22) 분발할수록 능력을 인정받는 시기입니다. 빈틈없는 계획으로 당 신의 능력을 높이세요. 또한 상대가 다가 오기 전에 먼저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자 세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좋은 호감과 인상을 남길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가야 합니다. 구매로 인한 고 생을 할 수 있습니다. 구입 전에 계약서 나 보증서를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전문 가에게 부탁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허 위광고에 속아 쓸데없는 지출이 발생할 지도 모릅니다. 상술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할 것이며,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다면 드러내지 마 세요. 과거는 과거일 뿐 가슴 속에 담아 둘 때 더욱 빛나는 것도 있습니다.

밋빛 러브스토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출처: 사주닷컴

28 August 15 - 21 2019


라이프 스타일 - 건강 LIFE STYLE - HEALTH

'여름철 불청객' 방광염·요로결석…하루에 물 2L 마시면 예방

있으면 통증이 크게 없다가 소변량이 증가할 때 배 옆

소변은 혈액 안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통로다. 소변의

이 섞여 평소보다 흐릿해진다. 소변이 흐릿해졌다고 해

까운 늑골 척추각에 통증이 느껴진다. 옆구리를 살짝 두

90%는 수분으로, 나머지 성분은 요소와 요산 아미노

서 건강에 무조건 문제가 생긴 건 아니다. 하지만 소변

드려도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남성은 방광 음낭 고환

산 등으로 이뤄졌다. 대개 성인 남성의 하루 소변량은

에서 악취가 심하게 난다면 방광염을 의심해야 한다.

으로도 통증이 번진다. 여성은 음부로 통증이 번진다. 요

1~2L 정도다. 수분 섭취가 늘어나는 여름에는 소변량 도 자연히 증가한다. 이 때문에 소변 배출 기능을 하는

쪽의 통증을 호소한다. 요관결석은 옆구리에서 등에 가

관 아래쪽에 결석이 생기면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염증 없어질 때까지 치료해야

방광 및 요로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도 늘어난다.

봐도 개운하지 않은 증상을 호소한다. 결석 통증은 갑자 기 생겼다 사라지는 걸 반복한다. 환자의 90% 이상에

여성에게 흔한 질환은 방광염이다. 방광 점막이 세균

급성 방광염은 항생제로 치료한다. 종종 감염된 세균

게서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극심한 통증과 혈뇨 증

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남성은 요로결석이 많

이 신장으로 퍼져 신우신염, 요로감염, 요로결석 등으로

상을 호소한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해야 한다.

다. 소변이 이동하는 통로에 돌이 생겨 극심한 통증을

이어지기도 한다. 염증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치료해

더운 여름 땀을 많이 흘리면서 물을 먹지 않으면 소변

호소한다. 여름철 생기기 쉬운 방광 및 요로계 질환을

야 한다. 방광염에 걸린 임신부는 아이에게 해가 될까

이 농축된다. 여름에 결석 환자가 많은 이유다. 여름철

알아봤다.

봐 치료를 미루기도 한다. 구대용 유성선병원 비뇨의학

햇볕에 많이 노출되면 몸속에서 비타민D가 많이 생성

과 전문의는 “임신 중인 환자에게는 태아에게 해로울

돼 칼슘이 늘어나는데 이것도 결석 위험이 높아지는 원

가능성이 거의 없고 약한 항생제를 사용한다”며 “증상

인이다.

제때 치료 안 하면 만성화되는 방광염

이 심하면 항생제 내성 검사를 해 1주일 뒤 결과를 보 방광염 환자의 95%는 여성이다. 지난해 165만 명이

고 치료계획을 세우는데 환자에 따라 산부인과와 협진

방광염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여성 환자가 155만

한다”고 했다.

명이었다. 이는 생식기관이 생긴 특징 때문이다. 여성은

방광염은 재발이 잦다. 환자 네 명 중 한 명 정도가 재발

요로결석 진단을 받으면 “맥주를 많이 마시라”는 이야

남성보다 요도가 짧다. 요도 입구의 세균이 방광 안으

한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 소변을 볼 때까

기를 많이 듣는다. 맥주를 마시면 소변량이 늘어난다.

로 쉽게 들어간다. 항문과 요도 입구가 가까이 있는 신

지 너무 오래 참지 말아야 한다. 요실금이 있으면 적절

요관에 크기 6㎜ 이하의 작은 결석이 있다면 자연 배

체 구조도 방광염 위험을 키운다. 대변에 있는 장내 세

히 치료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셔 소변을 자주 보면 세

출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알코올을 섭취하면 탈수현

균이 요도로 퍼지기도 쉽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요실금

균이 증식하는 걸 막을 수 있다. 하루 8컵(2L) 정도 섭

상 때문에 역효과가 생길 위험도 있다. 맥주 속 퓨린 성

이 많은 것도 방광염 환자가 많은 이유다. 요실금이 있

취해야 한다. 질 세정제, 비누 등을 자주 쓰면 질을 보호

분은 몸속 요산을 늘어나게 하는데 요산이 쌓이면 결석

으면 요도 입구가 습한 상태를 유지해 세균이 자라기 좋

하는 좋은 세균도 죽어 병원성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커

이 된다. 맥주 대신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하는 것이 더

은 환경이 된다.

피, 홍차, 탄산음료, 술 등은 방광을 자극할 수 있어 섭

도움이 된다. 결석이 4~5㎜ 이하 크기라면 물을 많이

방광염은 소변 검사만 하면 바로 진단할 수 있다. 급성

취를 줄여야 한다.

마시고 약을 먹는 것만으로 60~80% 정도는 자연배출

방광염이 반복되면 만성 방광염으로 이어진다. 치료하 기 더 까다롭다. 연내 방광염이 세 번 이상 발생하거나

장기간 맥주 섭취는 결석 생성 늘려

된다. 이보다 결석이 크거나 요관 위쪽에 있다면 몸 밖 극심한 통증 느끼는 요로결석

증상이 계속되면 만성방광염으로 진단한다.

충격파를 통해 결석을 부순 뒤 배출되도록 돕는다. 박 형근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요로결석 환자

방광염은 소변을 볼 때 생기는 증상으로 질환 유무를 확

소변이 생기는 통로에 돌이 생기는 요로결석은 여성보

의 30~50%가 5년 안에 재발한다”며 “재발을 피하려

인할 수 있다. 하루 여덟 번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

다 남성에게 많다. 지난해 병원을 찾은 환자는 30만 명

면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일

실을 갈 정도로 소변 횟수가 많거나 갑자기 요의가 느껴

이었는데 남성이 20만 명이었다. 남성 환자가 많은 이

2L 정도 물을 마시면 요로결석을 예방할 수 있다. 소변

져 참을 수 없게 되는 절박뇨도 방광염의 증상이다. 소

유는 분명치 않다. 다만 혈청 남성 호르몬이 증가하면

을 많이 보면 결석 성분이 희석되기 때문이다. 구연산이

변을 볼 때 통증이 생기고 소변을 본 뒤 덜 본 것 같은 느

간에서 옥살산을 많이 생성해내는데 이 때문에 소변으

든 레몬, 오렌지 등도 요로결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박

낌이 드는 것도 마찬가지다. 환자에 따라서는 허리 아래

로 칼슘이 많이 배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요로결석은

교수는 “요로결석 재발이 자주 일어난다면 병원을 찾

쪽이나 치골 위쪽의 통증을 호소하고 소변에 피가 섞여

소변에 든 칼슘, 인산염, 요산 등이 뭉쳐 생긴다. 대부분

아 요로결석을 일으키는 감염, 소변 양 감소 등의 원인

나오기도 한다. 약산성인 소변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좀

신장에서 생기는데 전립선비대증 등이 있어 소변을 제

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소변을 본 뒤

더 산성을 띠고, 채소를 많이 먹으면 알칼리성을 띤다.

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결석이 방광 안에 생기기도 한다.

에도 방광에 소변이 많이 남는 요저류 역시 치료하는 것

채소를 많이 먹으면 소변 속에 탄산염이나 인산염이 많

결석이 생기는 곳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신장에 결석이

이 좋다. [한국경제]

술 마시면 누군가 전화하는 당신 ‘알코올 중독’ 일수도

을 담당하고 있는 전

“형, 형은 나보다 여유가 있잖아, 돈 좀 빌려주면 안 돼?

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알코올중독을 의심해야 한

숨겨온 감정을 여과 없

하나 밖에 없는 동생한테 너무한 거 아니야?”

다고 경고한다. 이계성 인천참사랑병원 중독치료재활

이 표출하는 것”이라

직장인 김모(47)씨는 최근 고등학교 동창모임서 술을

센터장은 “사람은 남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고

며 “대부분 이른바 ‘

마시고 새벽 1시경 형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어려움

싶은 본성이 있는데 술을 빌어 이런 행위를 반복적으로

필름이 끊기는 현상’인

을 토로했다. 평소 가족들에게 자신이 경제적으로 어렵

저지른다면 알코올중독을 의심해야 한다”며 “술로 뇌가

블랙아웃 상황에서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자신이 무슨

다는 말을 꺼낸 적이 없던 김씨가 밤늦게 친형에게 전화

감정을 조절하는 기능을 상실해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일을 저질렀는지 알지 못해 문제가 발생한다”고 분석했

를 한 건 술 때문이었다. 하지만 김씨는 자신이 새벽에

일을 저지르기 때문에 상대방이 받는 상처나 당혹감이

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이런 행위가 반복적으

친형에게 전화를 했다는 것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다음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로 발생한다면 ‘알코올 사용 장애’와 관련 상담과 치료

날 오후 “아무리 가족이지만 술 마시고 늦은 밤 전화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평소에 자기감정을 억제하

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최준호 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

걸어 막말을 해 상처를 받았다”는 형의 전화에 김씨는

고,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일수록 과도하게 술을 마

강의학과 교수는 “이런 일이 반복되면 일을 저지른 사람

할 말을 찾지 못했다.

시면 이런 행위를 저지를 위험이 크다고 말한다. 이해

은 죄책감과 우울감에 빠져 더욱 술에 의존하게 되는 악

술을 과도하게 마시고 가족이나 친구 등 지인들에게 전

국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평소에 직

영향이 초래될 수 있다”며 “개인적 조절로는 한계가 있

화를 걸어 하소연을 하는 것은 물론 폭언까지 일삼는

장이나 가족에게 할 말을 하지 못하고 생활하는 사람들

기 때문에 정신과를 찾아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

이들이 적지 않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이런 행

이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뇌에서 충동조절 기능

하다”고 권했다. [한국일보]

두엽이 마비돼 그동안

August 15 - 21 2019

29


교육 EDUCATION

내년 대학정원>대입자원…5년 뒤면 대학 갈 학생 40만명 밑으로

GKT

"정부가 주도하는 대학입학정원 감축

을 추진해왔다.

보다 인구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

대학교육연구소에 따르면 대입정원

GKT Publishing MFZE

다."

은 2013년 54만5천여명에서 작년 48

RAKIA 58 MFZ 12 15 8136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만4천여명으로 5년 사이 6만1천여명

6일 대학혁신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줄었다. 이 가운데 약 4만6천명이 1주

대표이메일 info@gulfkoreantimes.com

정부가 대입정원 감축을 주도해서는

기 대학구조개혁평가나 산업연계 교육

학령인구 감소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

활성화 선도대학사업(프라임사업) 등

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으로 정부가 대학을 사실상 압박해 감

정부 고위인사가 '정부 힘만으로 상황

축한 인원으로 추산된다.

에 대처하기 역부족'이라고 공개적으

정부는 또 지난해 대학기본역량진단

대표전화 +971.4.399.3747 +971.56.486.5326 #617, Al Attar Business Center Building, Al Barsha, Dubai

로 밝히는 일은 드물다. 그만큼 상황이 예상을 벗어나 매우 심

평가(옛 구조개혁평가)에서 대학 67곳과 전문대학 49곳 등

각하다는 방증이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당장 내년부터 고

에 총 1만명 규모의 정원감축을 권고했다.

등학교 3학년생과 재수생 수, 대학진학률 등을 종합해 추산한

그리고 2021년 시행될 기본역량평가 때는 정원감축을 권고하

'대입가능자원'과 대입 정원이 역전된다.

지 않고 대신 학생충원율 평가 비중을 높여 대학이 평가 전 스

내년 대입가능자원은 올해보다 4만6천여명 줄어든 47만9천

스로 정원을 감축하게 할 방침이다.

376명으로, 대입정원 49만7천218명(2018년 기준)보다 1만

기본역량평가 결과가 일반재정지원대학을 선정하는 기준이

7천800여명 적을 것으로 보인다. 대입가능자원은 이후 지속

되므로 재정지원이 필요한 대학은 '알아서' 정원을 줄일 수밖

해서 감소해 5년 뒤인 2024년 37만3천470명으로 40만명을

에 없다. 학령인구 감소 속도에 놀란 정부가 잔인한 방법을 꺼

밑돈 뒤 2030년까지 40만명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 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지난해 372개 대학·전문대학(기능대학 제외) 입학정원을 토

교육계는 교육부 방안이 서울에서 먼 지역에 있는 대학부터

대로 계산해보면 입학정원이 많은 학교부터 차례로 학생이

순서대로 폐교될 것이라는 의미의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

채워진다고 가정했을 때 대입자원이 40만명인 경우 하위 180

다'는 세간의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우려한다.

개교는 신입생을 한 명도 받지 못한다. 대입자원이 30만명

대학교육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2013∼2018년 서울 내 대학

까지 감소하면 252개교가 '새내기'를 구경도 못 하는 처지가

정원은 3.5% 감소(9만771명에서 8만7천572명)했지만 같은

발행일

된다.

기간 서울 외 수도권 지역 대학 정원은 9.9% 감소(11만1천

UAE 지역: 매주 목요일 UAE외 GCC지역: 매주 일요일

문제는 상황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통계청이 올해

386에서 10만368명), 이외 지역 대학 정원은 13.6% 감소(34

3월 발표한 장래인구특별추계(중위추계)를 보면 0세부터 만

만3천715명에서 29만6천835명)해 지방대의 정원 감소 폭이

14세까지 유소년은 2017년 672만명에서 2030년 500만명,

컸다. 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학생 충원율이 중요해지면 상대

2067년 318만명으로 줄 전망이다

적으로 학생모집이 어려운 지방대가 상대적으로 더 공격적으

만 6~21세인 학령인구는 2017년 846만명에서 2030년과

로 입학정원을 줄일 수밖에 없다. 입학할 학생이 없는데 충원

2067년 각각 608만명과 364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율을 높이려면 정원을 줄여야 한다.

된다. 특히 대학진학을 앞둔 나이인 만 18세 인구는 2017년

특히 입시업계는 수험생들도 수험생이 대입정원보다 적다는

61만명에서 2030년 46만명으로 줄어든 뒤 2067년 25만명

점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서울 내 대학으로 몰려갈 것이라고

까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출생률 반등이 요원한 만큼 대

전망한다. 지방대는 '언제든 갈 수 있고 언제 망할지 모르는

입정원 감축은 불가피하다. 정부도 정책적으로 대입정원 감축

대학'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발행인 Managing Director 양승운, Peter Yang peteryang@gulfkoreantimes.com

총괄 Editor-in-chief 이착희, Chakhee Lee design@gulfkoreantimes.com

마케팅 및 행정 Marketing & Administrative 하윤경, Yun Kyung, Ha ykha@gulfkoreantimes.com

객원 번역 이은주, Emily Lee emilylee0917@gmail.com

배부처 UAE (두바이, 아부다비), 오만,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담맘, 젯다, 리야드) 쿠웨이트 (쿠웨이트 시티), 카타르 (도하)

매월 다섯째주는 쉽니다. 2019년 휴간일은 1월 31일, 5월 30일, 8월 29일, 10월 31일 입니다.

다음주 예고

2022수능 국어·수학, 공통-선택과목 75대 25 비율 출제 올해 고1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교육부는 과목별 비중은 공통과목 75%, 선택과목 25% 수

국어·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바뀌며, 공통

준으로 하기로 했다. 또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최소화하

과목에서 75%, 선택과목 25%가 출제된다.

기 위해 최종 점수를 산출할 때 선택과목별 보정이 이뤄진다.

교육부는 2022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12일 확정 발표하면

예를 들어 수학의 경우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한 학생들이

서 이런 내용을 새롭게 밝혔다.2022학년도 수능의 개괄적인

확률과통계를 선택한 학생들보다 공통과목 점수가 높을 가능

변화 방향은 교육부가 2018년 8월 공론화를 통해 2022학년

성이 크다. 이 경우 점수 보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미적분·기하

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할 때 예고된 바 있다.

를 선택한 학생들이 표준점수를 받을 때 불리하다.

문·이과 구분을 없애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모

그러므로 공정성을 위해 최종 표준점수와 등급은 선택과목

든 영역에 문·이과 구분이 사라지는 점이 핵심이다.

별 공통과목 평균 점수를 이용해 조정할 계획이라고 교육부

국어·수학 영역이 2022학년도 수능부터 공통과목+선택과목

는 설명했다. 수학의 경우 단답형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을

체계로 바뀐다. 현행 수능은 국어영역에 선택과목이 없고 수

합쳐 총 9문항가량 출제된다. 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에서도

학영역은 가형·나형으로 나뉘어 각각 선택과목도 다르다.

문·이과 구분이 사라진다. 수험생은 탐구영역의 총 17개 과목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에는 공통과목 '독서·문학'과 선

중에 최대 2과목을 골라 응시하게 된다.EBS 연계율은 현행

택과목 '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이 생긴다.

70%에서 50%로 낮아진다. EBS 교재 위주의 학교 수업 등 부

수학은 가형·나형 구분 없이 수학Ⅰ과 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치르고,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라는 선택과목을 고르게

2022학년도 수능은 2021년 11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더 자

된다.수험생은 공통과목은 모두 봐야 하고, 선택과목은 1개씩

세한 시행 기본계획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1년 3월 공

골라서 치러야 한다.

고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30 August 15 - 21 2019

Vol.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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