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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지수 2018 패스포트 인덱스에서 제공하는 패스포트 파워 랭킹 2018을 토대로 1위부터 11위까지 살펴보고, 랭킹 2위에 오른 대한민국과 급격하게 순위가 오른 UAE와 더불어 GCC 회 원국 간의 여권지수를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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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VAT 도입 후 달라진 팁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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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OVERVIEW

이 주의 주요 뉴스

4 국제뉴스 미중 갈등 결국 베이징에서 곪아터졌다 ‘브라질’ 보우소나루, 대선 1차투표 1위

8 지역뉴스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카타르․오만․바레인 걸프지역

16-17 기획 여권지수 2018

20 한국뉴스 "65세 은퇴 예상했지만 실제는 57세" 두번째 북미정상회담 어디서?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3.0→2.8%

22 스포츠/연예 황교익, 계속되는 '막걸리 논란' "이건 기적이야" 류현진 부활 거미♥조정석, 이미 결혼

24 라이프 스타일 여행-해저단풍 아름다운 여행지 4 영화 & KBS WORLD 편성표 주부들의 세상 주간 별자리 운세

29 생활정보 교육 한인업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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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사찰단 구성 어떻게 되나… IAEAㆍNPT 인정 핵보유 5개국 중심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조만 간 방북시킬 것이라고 밝힌 국제 사찰 단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전문사찰 단과 핵확산금지조약(NPT)이 공인하 는 핵보유국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ㆍ영국ㆍ프 랑스ㆍ중국ㆍ러시아 중심으로 구성될 전 망이다. 통상 비핵화 협상과정에서 핵 보유가 허 용된 국가들이 핵실험 및 핵물질을 전문 적으로 사찰하는 체계를 갖췄기 때문이 다. 리비아의 비핵화 과정에서도 미국 과 영국, 그리고 IAEA의 사찰단이 리비 아 현지를 사찰한 바 있다. 핵실험을 탐 지하는 국제기구인 포괄적핵시험금지기 구(CTBT)와 핵물질을 사찰하는 IAEA가 사찰단에 포함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 한다.

다만 핵물질에 대한 사찰을 목적으로 하는 IAEA는 풍계리 핵실험장 사찰과 관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IAEA는 핵무기 또는 핵폭탄을 위해 핵 물질을 전용하였는지 의 여부를 검증하 는 기구이다. 특히 핵물질 전용국가가 신고한 핵 물 질의 정도 및 양이 실제와 같은지를 검 증(verify)하는 기구이기 때문에 풍계 리 핵실험장에서 전용된 핵물질에 대 한 북한의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 에서 IAEA의 파견이 실질적이냐는 지 적도 존재한다. 그러나 미국이 향후 영 변 핵시설에 대한 사찰ㆍ검증을 고려했 을 때 IAEA 전문가들을 풍계리 핵실험 장 사찰단에 포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달 20일 정례브리핑에서 “핵과 관련한 해체가 있을 땐 IAEA 조사관이 참여하 는 것이 (자연스러운) 기대”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 전문가의 풍계리 핵실험 장 사찰여부는 미지수다. 사찰단 구성이 북미 문제로 다뤄지고 있는 만큼, 기존 관행대로 핵 보유 5개국 및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사찰단이 구성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찰단의 규모와 사찰 기간은 검증의 수 준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폼 페이오 장관은 앞서 기자들에게 사찰단 일정에 대해 “(현장 검증의) 실행을 위 해 요구되는 여러 가지 실행계획들이 있 다”며 “그 부분들이 풀리는 대로 현장에 투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구 성에 대해서는 “언급할 것이 없다”고 했 다. [헤럴드경제]

미국 상원, 캐버노 연방대법관 인준 최종 승인…트럼프 중간선거 힘 받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대법관으로 지명한 브렛 캐버 노 후보에 대한 인준안이 6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서 최종 승인됐다. 캐버노 인준안은 그의 고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 으로 지연돼왔는데, 이날 상원 본회의 에서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가까스로 가결 처리됐다. 이로써 연방대법원은 여당 인 공화당에 가까운 보수파가 다수를 차지, 미국 사회가 장기 에 걸쳐 보수 성향에 치우칠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트럼 프 입장에서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11월 중간선거에서 큰 성 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당초 인준안에 반대를 표명했던 공화당 의 리사 머코우스키 의원은 기권했고, 같은 당의 스티브 데인 즈 의원은 딸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이날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 야당인 민주당은 캐버노의 성폭행 의혹 등을 이유로

인준안에 강하게 반발했지만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유세에 나선 캔자스 주에서 기자들에게 “캐버노는 오랫동안 탁월한 대법관이 될 것”이라며 “(성폭행 의혹 등에 대한) 민주당의 끔찍한 공격에 캐버노가 견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7월에 퇴임한 중도 보수파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의 후임으로 캐버노를 지명했다. 케네디는 찬반 의견이 엇갈렸 던 주요 사안에서 캐스팅 보트를 행사하며 대법원의 균형추 역할을 했다. 보수파가 지지하는 개인의 총기 소유에는 찬성 하는 반면, 진보파가 주장하는 동성 결혼을 허용했다. 그러나 캐버노의 취임으로 대법관 9명 중 5명이 보수파가 돼, 판결이 보수 성향으로 고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중론이다. <7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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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NTERNATIONAL

세계 최장 '논스톱 19시간' 항공노선 나온다 약 19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날아가 는 세계 최장의 항공 노선이 생긴다. 싱가포르항공이 오는 11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미국 뉴어크 리버티공 항(뉴욕 인근)을 오가는 직항 노선의 운항을 시작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총 거리는 1만6737㎞ 로 운항시간은 18시간 45분이다.

美 10년물 국채 금리 3.25% 돌파 7년 만에 최고 미국의 국채 금리가 3.25%를 돌파해 7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 면 이날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장 중 3.253%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이후 가 장 높은 수치다.

상상초월…"베네수엘라 내년 물 가상승률 10,000,000%" 극심한 경제난을 겪는 베네수엘라의 내년 물가상승률이 무려 1천만%로 치 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9일 펴낸 경제전 망 보고서에서 베네수엘라의 연간 물 가상승률이 올 연말까지 137만%, 내 년에는 1천만%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인 137 만%는 IMF가 올 초 내놓은 전망치(1 만3천%)의 100배가 넘는 것이다.

호주 정부 "이민은 시드니·멜버른 말고 다른데로…" 호주 시드니 등으로 이민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머지않아 난관이 생길 수 도 있을 전망이다. 호주는 세계에서 인 구 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 지만 도시 인구가 많다. 시드니와 멜버 른에만 호주인 5명 가운데 2명이 산다.

미중 갈등 결국 베이징에서 곪아터졌다 4차 방북을 마치고 8일 중국 베이징을 방 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가시 돋친 설전을 주고받는 등 양국간 갈등이 베이징에서 결국 폭발했다고 미국의 월 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 도했다. 왕 부장은 이날 “미국이 잘못된 행동을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말했고, 폼페이오 장관은 “당신들은 우리와 근본적인 의견 차가 있는 것 같다”고 맞받는 등 시종일 관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WSJ은 양국이 외교석상에서 공개적으로 이 같은 설전을 주고받은 것은 아주 이례 적이라며 양국의 긴장이 결국 베이징에 서 폭발했다고 평가했다. ◇ 왕이 “잘못된 행동 중단하기 바란다” : 왕 부장은 이날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만나 "미국은 중국의 국 내외 정책에 근거 없는 비판을 했다"며 " 미국이 잘못된 행동을 중단하길 촉구한 다"고 말했다. 왕 위원은 "미국이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

도 중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보를 보인 다"며 "이같은 조치는 양국의 상호 신뢰 에 영향을 미쳤고, 중미관계에 그림자를 드리웠다"고 강조했다. ◇ 폼페이오 “양국간 근본적 인식차 있는 것 같다” : 폼페이오 장관은 왕 위원의 말 에 "나는 논의를 하려고 베이징에 온 것" 이라면서 "특정한 이슈에 대해 우리들은 근본적인 의견차를 두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는 중국이 취한 조치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으며, 오늘 이러한 각각의 이슈에 대해 논의할 기회가 있길 기대하고 있다. 양국 관계는 엄청나게 중 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안보 전략대화 취소 상대에게 책임 넘겨 : 그러나 폼페이오 장관은 이달 베 이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중 외교-안 보 전략대화가 취소된 것을 언급하면서 " 우리 두 나라 간의 전략적 대화는 중국 측 이 먼저 착수하지 않기로 했던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에 왕 위원은 "전략적 대화는 중국이 취 소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 취소한 것이다.

"로힝야족 학살 묵인"…캐나다, 아웅산 수치 명예시민권 박탈 캐나다가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학살 에 침묵하고 있는 아웅산 수치의 명예시 민권을 박탈했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캐나 다 의회는 이날 아웅산 수치의 명예시민 권을 박탈하는 내용의 동의안을 만장일 치로 가결했다. 아담 오스틴 캐나다 외교부 대변인은 “지 난 2007년 하원이 수치에게 캐나다 명예 시민권을 수여했지만 로힝야족 집단 학 살을 묵인하고 있다”며 “이같은 이유로 하원은 만장일치로 명예시민권 박탈에

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 정부는 로힝야족에게 인도 주의적 지원을 하는 동시에 미얀가 군부 에 제재를 가하고 관련자들이 국제기구 에서 책임을 지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2007년 아웅산 수 치에게 미얀마의 인권 증진과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시민권을 수여한 바 있다. 아웅산 수치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캐나 다 명예 시민권을 받은 이들은 티베트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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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만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반발 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강경자세는 이미 예상됐었다. 앞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중국이 미국의 중간선거에 개입하고 있 다”며 중국에 대한 공격을 전방위로 확대 할 것이라고 천명했었다. ◇ 시 주석 폼페이오 만나주지 않아 : 이 날 시진핑 주석은 폼페이오 장관을 만나 주지도 않았다. 중국 국가주석이 세계 유 일 초강대국 미국의 외교 사령탑을 만나 주지 않는 것은 아주 이례적이다. 실제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동북아 순방 에서 방문한 모든 국가의 정상을 만났다. 그러나 유일하게 중국 정상만 만나지 못 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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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 파키 스탄의 여성 교육 운동가 말랄라 유사프 자이,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등 5명이다. 한편 미얀마 군부은 지난해 8월 이슬람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의 반군을 소탕한 다는 명목으로 집단 학살을 자행했다. 이 과정에서 로힝야족 민간인 수천명이 목 숨을 잃었고, 70만 명이 이웃 나라 방글 라데시로 피난을 떠났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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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NTERNATIONAL

지구 살리려면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최대 1327% 늘려야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 을 '1.5도'로 억제하는 과정에서 세계 전 문가들은 원자력을 비롯한 기존 에너지 원보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에 주목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는 예정보다 하루 연장된 지난 6일 오후 까지 논의를 이어간 끝에 '지구온난화 1.5 도' 특별보고서를 회원국 만장일치로 승 인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인간활동으로 인해 오른 전 지 구 평균온도 상승폭은 산업화 이전 (1850~1900년)과 비교했을 때 1도다. 특별보고서는 이 상승폭을 2100년까지 2도로 제한했을 때와 1.5도로 억제했을 때를 과학적 문헌을 바탕으로 검증했다.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후변 화협약(UNFCCC) 당사국 회의 당시 각 국 정부는 산업혁명 이전 대비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2100년까지 2도로 제한 하는 데 합의했지만 도서국가를 중심으 로 1.5도로 낮춰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 됐다. 당시 회원국들의 요청으로 작성된 이번 특별보고서에선 2100년까지 상승폭을 1.5도에 묶어두는 이산화탄소 배출 시나

리오를 예측했다. 에너지 수요를 줄이는 방안부터 수요를 줄이지 못하는 경우까 지 4단계로 나눠 내다봤다. 이 과정에서 두드러지는 변화는 1차 에 너지 중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바이오 매스를 제외한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비율이다. 4가지 모델에서 2050 년 신재생에너지 비율은 2010년 대비 832~1327% 급증한다. 같은 기간 석탄과 석유, 가스 등 1차 에 너지가 최대 97%까지 감소하는 점을 고 려했을 때 신재생에너지는 지구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보 고서는 지적했다. 물론 1차 에너지 가운 데 원자력의 비율이 바이오매스(에너지 수요 감소 땐 감소)와 함께 증가하는 추 세를 보였지만 150~501%로 신재생에 너지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마 저 저탄소 기술 등에서 혁신이 이뤄질 경 우 증가폭을 100% 안으로 낮출 수 있다. 짐 스키 IPCC 실무그룹3 공동의장은 "일 단 물리적으로 1.5도 제한 목표를 달성하 는 것은 가능하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문 제는 제도적인 측면에서 정부가 어떤 노 력을 기울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브라질의 트럼프’ 보우소나루, 대선 1차투표 1위

‘브라질의 트럼프’로 불리는 자이르 보우 소나루 사회자유당(PSL) 후보와 ‘제2의 룰라’ 페르난두 아다지 노동자당(PT) 후 보가 오는 28일 열리는 대통령 결선 투표 에서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보우소나루는 7일(현지시간) 열린 브라 질 대선 1차 투표에서 득표율 46.7%를 기록해 28.5%를 얻은 아다지를 큰 차이 로 따돌렸다. 보우소나루의 득표율은 개 표 중반 한때 49%까지 치솟았지만 끝내 절반을 넘지 못해 결선 투표에서 결과를 가리게 됐다. 이날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된 것이었다. 보우소나루 후보의 지지율은 막판까지 고 공행진을 벌인 반면 경쟁자인 아다지 후 보 지지율은 정체 분위기가 뚜렷했다. 마 지막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 격 차는 11% 포인트로 벌어졌다. 아다지는 결선 투표에 희망을 걸고 있다. 1차 투표에서 군소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 자들의 지지를 흡수하겠다는 계산이다. 지난 6일 현지 여론조사기관 다타폴랴

가 보우소나루와 아다지 두 후보의 결선 맞대결 상황을 가정해 벌인 여론조사에 선 두 사람의 득표율 차이가 2% 포인트 에 불과했다. 하지만 1차 투표 결과가 나온 후에는 보우 소나루가 결선에서도 무난히 승리할 것이 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보우소나루 가 1차 투표에서 당초 예상보다 더 큰 격 차를 보였기 때문이다. 반면 3위인 시루 고미스 민주노동당(PDT) 후보가 12.5% 를 얻는 데 그치는 등 군소 후보 득표율은 예상보다 낮았다. 정치매체 아메리카스 쿼터리의 편집장 브라이언 윈터는 “아다 지가 1차 투표에서 드러난 격차를 좁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보우소나루 가 4위 후보 득표율(4.9%)의 3분의 2만 가져가도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우소나루는 선거기간 내내 여성과 아 동, 장애인에 대한 차별 발언을 쏟아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여성과 흑인은 국 가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며 당선되면 내각의 절반을 군인 출신으로 채우겠다 고 하는 등 과격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브라질의 트럼프’라 불린 것도 이 때문이 다. 그런데도 브라질 국민들이 보우소나 루를 지지한 것은 전 정권의 부패와 폭력 을 몰아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CNN방송은 지적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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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NTERNATIONAL

'판빙빙 이어 또'…'실종' 인터폴 총재, 中정부에 구금 지난달 하순 이후 연락두절 상태인 국제 형사경찰기구(인터폴·interpol)의 멍훙웨 이(孟宏偉) 총재가 중국 반부패 당국에 전격 체포된 것으로 드러났다. 멍훙웨이의 실종은 중국 최고 여배우 판 빙빙이 3개월간 종적을 감췄는데 사실 당 국에 억류돼 있었고 탈세를 인정하고 언 론에 다시 등장한지 일주일만이다. 중국에서는 이처럼 고위 관리를 비롯해 기업인, 유명인 등이 갑자기 대중 시야에 서 사라지거나 실족사하는 일이 종종 발 생하고 있다. AFP 통신, 뉴욕타임스(NYT), CNN 등 외 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 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늦은 밤 웹사이 트를 통해 인터폴의 멍 총재가 법을 위반 해 국가감찰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고 밝혔다. ◇ 실종됐다더니…'또' 中 정부가 구금중 멍 총재는 지난달 25일 중국으로 출장을 간다고 나간 뒤 실종 상태였으며 인터폴 은 실종과 관련해 중국 당국에 명확한 입

장을 요구해왔다.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멍 총재의 실종 은 지난 4일 리옹에서 멍 총재의 아내 그 레이스가 리옹 경찰에 실종 신고하면서 프랑스 당국에 처음 알려졌다. 그레이스는 인터폴 본부가 위치한 리옹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5 일 남편이 출장을 간다면서 집을 나간 직 후 남편으로부터 칼 모양의 이모티콘을 메시지로 받았다고 전했다. 이 메시지를 받기 몇 분 전에는 "내 전화 를 기다려라"는 문자도 받았다면서 "매우 바쁜 사람이지만 우리는 매일 연락을 해 왔다"고 덧붙였다. ◇ 공산당이 국제적 합법성 능가…中 위 상 크게 훼손 멍 총재의 구금은 공산당 내부의 역학이 국제적 합법성이나 투명성을 능가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NYT는 인터폴 총재 구금 으로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위상이 크게 손상됐다고 평가했다. 국제법과 중국의 관계를 연구하는 줄리

안 쿠 뉴욕 호프스트라 대학 법대 교수는 "멍 총재의 임명은 중국에 있어 상당한 성과이자 국제적인 영향력 증대의 상징 으로 여겨져왔다"고 설명했다. 쿠 교수는 "중국 정부는 멍 총재가 아닌 누구라도 주요 국제기구 최고위직에 앉히 면 된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러나 인 터폴에 아무 사전 통고 없이 그를 구금시 켰다는 사실은 국제사회에서 리더 역할 을 자임하겠다는 중국의 노력을 약화시 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국제기구들은 중국인이 수장에 앉 히면 언제 실종된 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 문에 중국인 임명을 꺼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저지 주 세턴 홀 대학교 로스쿨에서 중 국과 대만법을 연구하는 마가렛 루이스 교수는 "멍 총재의 구금과 판빙빙의 실종 은 중국 내에서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 정적 숙청과 관련된 구금일 수도 일부 외신은 멍 총재가 중국 당국의 조사

를 받고 있는 이유를 시진핑의 정적 숙청 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하다. 멍 총재는 저우융캉(周永康) 전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에 의해 발탁된 인물이 다. 시 주석의 최대 정적이었던 저우융캉 은 퇴임 후 시진핑 정부의 반부패 운동으 로 실각했다. 멍 총재의 조사를 맡고 있는 중앙기율검 사위원회는 시 주석의 권력 유지와 정적 제거에 쓰이고 있다고 AFP통신은 지적했 다. 영국 소아즈대학의 스티븐 창 교수는 "단순한 부패 혐의라면 이렇게 갑작스럽 게 인터폴 총재를 잡아가지 않았을 것"이 라며 "멍 총재의 지위를 고려했을 때 이번 결정은 중국 최고지도부에서 나왔을 것" 으로 추측했다. [뉴시스]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사망자 계속 증가…2천명 육박 이재민 7만4천명…인도적 지원 필요 주민 20만명으로 추산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 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계속 늘어 2천 명에 육박하고 있다. 8일 안타라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술라웨시 지역 군당국은 현지시간으로 전날 오후 5시까지 피해지 역에서 확인된 사망자가 1천944명에 달 했다고 밝혔다. 중상자는 2천549명, 실종자는 683명으 로 각각 집계됐다. 현지 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과 쓰나미로 파괴된 건물은 6만5천733채이고, 이재

민은 7만4천444명으로 파악됐다"고 말 했다. 하지만 열흘이 지나도록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주민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 제 피해규모는 이보다 훨씬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인도네시 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인은 최 대 피해지역인 중앙 술라웨시 주 팔루 시 외곽 발라로아와 페토보 등 2개 마을에서 만 약 5천 명의 주민이 행방불명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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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로아와 페토보는 지진 영향으로 지하 수가 올라와 지표면이 물러지는 지반 액 상화 현상 때문에 마을이 거의 통째로 땅 에 삼켜졌다. 인도네시아 재난 당국은 수색이 종료되는 오는 11일까지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주 민은 '전원 실종'으로 처리, 사망자로 간주 할 계획이다. 술라웨시 섬 중부에선 지난달 28일 오후 6시께 규모 7.5의 강한 지진과 5∼7m의 높은 쓰나미가 일어나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예상치 못한 참사에 세계 각국

은 잇따라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지만, 팔 루 현지 공항의 손상이 심한 탓에 구호물 자와 인력을 현장에 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인도 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의 수가 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연합뉴스]

스위스 1인가구 35%…혼자 사는 사람 비율 90년새 8배 2000년 이래 1인 가구가 대표적 가구형태 스위스에서 지난해 1인 가구 비율이 35% 로 집계돼 가장 일반적인 가구 형태의 자 리를 지속해서 유지하고 있다고 현지 공 영방송 스위스인포 등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위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 체 370만 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율은 35%로 집계됐고 33%가 2인 가구였다.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2.23명으로 3 명이 되지 않았다. 인구 기준(일반 가구 원 수 기준)으로는 전체 인구의 16%가 혼 자 살았고 2인 가구를 구성해 사는 사람 이 29%였다. 연방통계청은 2000년 이후 1인 가구가 대표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 아 통계상 눈에 띄는 변화가 없지만 장기 적으로는 큰 변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1930년대에는 스위스에서 혼자 사는 사 람이 2%에 불과했고 53%가 5인 또는 그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의 구성원이었다. 유럽연합(EU)은 2017년 기준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가구 중 33.6%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도 1인 가구가 작년 기준 562 만 가구로 전체 가구 형태의 27.2%를 차 지하며 가장 일반적인 살림살이 형태로 나타났고 2인 가구가 26.7%로 뒤를 이 었다. 한국은 일반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 4인 가구 가구원이 28.6%로 가 장 비중이 컸고 1인 가구의 비중은 11.6% 였다. 반면 스위스는 2인 가구 가구원이 29%로 가장 많았고 4인 가구 가구원이 23%, 1인 가구 가구원이 16%였다. [연합뉴스]


국제 INTERNATIONAL

‘페북처럼 될까봐’…구글, 50만명 개인정보 유출 6개월간 ‘쉬쉬’ 구글이 사회관계 망서비스 ‘구글 플러스’에서 이 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수 있 다는 사실을 알 고도 6개월 이상 이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구글은 구글플러 스 서비스 중단 조치를 결정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 시각) 구글 내부 문건과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이런 사실을 보도했다. 보 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3월 보안감사를 통해 구글플 러스의 보안 허점(버그)를 발견했다. 이 버그는 외부 앱 개발자가 구글플러스 사용자가 친구들에게만 공유하도 록 설정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이 자체 분석한 결과, 이 버그는 50만여개에 이르 는 구글플러스 이용자 계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 됐다.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정보는 사용자가 선택해 서 입력할 수 있도록 한 항목으로, 이름·나이·성별·직업

과 전자우편 주소 등이다. 구글 쪽은 “구글플러스에 게시 한 글이나 이용자끼리 주고받은 메시지, 이용자 휴대전 화 번호, 구글 계정 정보 등은 유출 가능성이 없다”고 밝 혔다. 구글 내부위원회는 이러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을 발견했지만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내부 변호사들은 구글이 이 사건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할 법 적 의무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월스트 리트저널>이 입수한 구글 내부 문건을 보면, 구글의 법 률·정책 담당자는 이 사건을 공개할 경우 “즉시 규제 문 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페이스북의 케임브리 지 애널리티카(CA) 스캔들과 같은 후폭풍을 우려한 것 으로 나타났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도 내부위원회로부터 이런 내용을 브리핑받았다. 구글 쪽은 <월스트리트저널>에 보낸 설명서에서 “(이 사 건 공개 여부를 판단할 때) 회사는 정보가 노출된 이용 자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지, 정보유출 오용의 증거가 있는지, 외부 개발업체나 이용자가 즉각 취할 조치가 있 는지 등을 고려한다”면서 “이번의 경우 그 어떤 것도 여 기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교과서에 '일본해' 단독표기한 OECD 국가 14개 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교과서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하 고 있는 국가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 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이 7일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으 로 OECD 35개 회원국(리투아니아 가입 전 기준) 중 교과서에 '일본해'를 단독 표 기한 국가는 14개국이었지만 '동해'로 단 독 표기한 국가는 2개국밖에 없었다. '일본해'를 단독 표기한 국가는 일본 이외 에도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그리스 등이 었지만 '동해'로 표기한 국가는 우리나라 를 제외하고는 터키밖에 없었다. 호주와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 15개국

은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고 있었고 스위스, 폴란드 등 4개국은 아예 표기하 지 않았다 주요 20개국(G20) 가운데도 교과서에 ' 일본해'를 단독 표기한 국가는 일본과 영 국, 러시아 등 5개국이었지만 '동해'를 단 독 표기한 국가는 한국을 제외하고는 터 키와 인도네시아밖에 없었다.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 9개국은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했다. 심 의원은 또 미국 중 앙정보국(CIA), 미 의회 조사국(CRS), 미 의회도서관 등도 미국지명위원회(United States Board on Geographic Names)의 지침에 따라 보고서와 홈페이지 등에서 ' 일본해' 단독표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 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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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 내부 문건을 보면 외 부 개발자가 이용자 데이터를 오용했다는 증거는 없지 만, 그러한 사실을 확신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도 인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이 사건을 공개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대해 집단 소송을 당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한 변호사는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원고들 은 구글이 뭔가를 알고도 숨겼다는 사실로 충분히 싸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

미국 상원, 캐버노 연방대법관 인준 최종 승인… 트럼프 중간선거 힘 받나 <3면에 이어> 공화당은 캐버노의 인준을 중간선거의 풍향계로 보고 있다. 미치 맥코넬 공화 당 상원 원내 대표도 6일 표결에 앞서 미 국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반 캐버노 운동은 훌륭한 정치적 선물”이라고 말했 다. 캐버노의 인준안에 저항하는 민주당 이 의회의 다수파가 되는 것에 대해 공화 당 지지층이 위기감을 느껴 중간선거에서 투표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 라는 설명이다. 민주당은 캐버노의 인준안 통과를 계기 로 여성표를 모으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 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미시시

피 주의 한 집 회에서 캐버 노의 성폭행 을 의회 청문 회에서 증언 한 크리스틴 포드의 흉내를 내며 웃음을 자아내 빈축을 샀다. 민주당의 메이지 히로노 상원 의원은 6 일 워싱턴 대법원 앞에서 열린 캐버노에 반대하는 집회에서 “나는 분노한다. 여러 분도 분노하고 있을 것이다. 그 분노를 중 간선거에 제대로 부딪쳐 보자”고 말하며 지지자들의 결속을 호소했다. [이투데이]

“물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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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UAE 인적자원부, 새로운 비자 정책 시행 앞둬

[UAE 한인회] KOREAN LANGUAGE PROGRAM

근로자 고용 시 발생하는 은행 보증금 대신 저렴한 보험 지급안 시행

U.A.E Korean Association launches Korean language programs for nonKoreans in U.A.E. 1. Date : 15th September 2018 ~1st December 2018 (Every Saturday / 1.5 hours per session / 12 weeks) 2. Venue : Level 29, Office 2902, Marina Plaza, Dubai Marina, Dubai 3. Program Fun Korean 9:00~10:30 If you are new to Korean and interested in Korean culture (K-POP, Food and so on), this class is for you! Taught in English and Korean Basic (Grammar) 11:00~12:30 Start with Korean Alphabet and how to read with proper pronunciation! Taught in Korean Intermediate (Grammar) 13:00~14:30 This class is for people who can read and write Korean alphabet but need to practice and develop! Taught in Korean **The program will be cancelled if less than 5 applicants. 4. Course fee : Free (Material fee : 400AED/ only cash) 5. Apply : Download the application form (http://uae.korean.net/) uaekoreanassociation@gmail.comadmin@uaekorean.com **Confirmation letter will be sent on 8th September.

UAE 인적자원부는 지난 3일 발표에서 오 는 10월 중순부터 새로운 저비용 보험 제 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UAE의 민간 기업들은 현재 외 국인 근로자 고용시 1인당 3,000디르함 의 은행 보증금을 마련하는 대신 근로자

‘한국↔아랍에미리트’ 수출입 물류비 94억 절감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를 오가는 수 출입 화물에 대한 물류비 부담이 대폭 경 감된다. 이달부터 양국의 ‘수출입안전관리 우수 공인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이 전면 발효되면서 통관 절차가 간소화되 면서다. ‘AEO MRA’ 전면 이행으로 인해

두바이 소재 구두업체가 금, 실크 그리 고 수백 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세상 에서 가장 비싼 구두를 선보였다. 가격은 1,700만 달러(한화 약 189억 원)에 이른 다. 전 세계 주요 패션 업계가 자사의 고급 의류를 판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 운데, 자다 두바이(Jada Dubai)는 26일 (현지시간) 눈부시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로 장식된 금 가죽으로 만든 뾰족구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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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AEO 수출화물에 대한 수입검 사율은 5%에서 2.5%로 완화되며, 검사 대상으로 선별됐을 시에도 일반화물보다 우선 검사가 진행됨에 따라 통관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에 따르면 수입검사율 하락 및 통 관소요시간 단축으로 연 94억원의 물류

택, 휴가, 근로 외 수당, 임금 미지급, 귀국 항공권과 업무상 상해 발생 시 보장안 등 이 포함된다. 인적자원부의 나세르 알 하믈리 장관은 “ 새로운 보험안은 근로자의 권리와 급여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근로자 고 용 시 발생하는 비용을 나줘 재정적 부담 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근로자 고용과 연계된 보험안 시행 을 위해 인적자원부는 최근 두바이 보험 회사와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걸프코리안타임스]

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고, 수출입 현장 에서 발생하는 통관절차상 문제를 양국 관세당국이 나서서 해결하기에 수출입 기 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이라 할 수 있다. UAE는 한국의 중동지역 제2의 수출국일 뿐 아니라 ‘2020년 두바이 엑스포’ 개최 등을 통해 양국 교역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흥 수출시장이다.[교통신문]

두바이 구두업체, 189억원 다이아몬드 장식 구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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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early anti-aging

에게 60디람짜리 보험 지급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인적자원부는 새로 운 보험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이를 선 택하는 기업을 위해 약 140억 디람 상당 의 은행 보증금 지원할 예정이다. 하지만 근로 허가 갱신 6개월 전 급여 지 불 관련 사항을 위반한 기업은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내각의 결정에 따라 시행될 새 로운 보험 제도는 근로자 1인당 최대 2만 디람을 보장하며, 여기에는 근로자가 계 약 기간 준수해 종료할 경우 주어지는 혜

#30대부터 #real anti-aging #나이든 피부에 #리얼 안티에이징 관리없이도 탄탄했던 10년전 피부로 돌아가려면 진행된 노화에도 만족스럽게 한층 젊어지세요!

보석을 공급하는 패션 쥬얼러즈(Passion Jewellers)의 CEO는 “두바이는 백만장 자와 억만장자들이 사는 도시다. 우리는

이곳을 걸프 지역과 더불어 잠재적인 시 장으로 본다”고 말했다. 발등에 15캐럿의 둥근 다이아몬드를 배 치한 왕관 모양이 들어간 이 구두의 치수 는 36(유럽 기준)이고 고객이 수선비를 전액 납부할 경우 치수 조정이 가능하다. 두바이는 지난 몇 년간 관광객 수가 꾸준 히 늘고 있으며 지난해 1600만 명 이상이 이곳을 방문했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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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외국인 전문 의료 종사자 재취업 쉬워진다 두바이 떠나 출국해도 자격 유지 두바이에서 의료 전문가 자격을 공식 인 증받은 의료계 종사자가 향후 두바이를 떠나도 자격은 유지된다고 7일 칼리즈타임스가 보도했다. 두바이 보건당국(DHA)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자격을 취득한 의료 전문가가 직장을 그만두고 타국으로 출 국하더라도 그 신분과 자격은 그대로 두 바이 헬스케어 전문가 리스트에 저장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만약 의료 전문가가 두바이로 재취업하는 경우, 관련 자격 취 득 과정없이 기존과 동일한 자격으로 의 료계에 종사할 수 있다는 의미다. DHA는 올 4분기 안으로 시행될 관련 규

정이 영국과 뉴질랜드에서 이미 사용 중 인 의료 전문직 관리 시스템에 기반해 만 들어졌다고 말했다. DHA 관계자는 “의료 전문가들이 UAE를 떠난 후 그들의 세부 정보는 비활성 상태 로 시스템에 저장되며 투자자와 고용주 들은 이 세부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반드시 타국에서 의료 종사자로 근무를 지속해야 하며, 직무 수 행 관련 이력을 지속적으로 갱신해야 한 다. UAE 이외의 타국에서 근무와 연구 등 의 이력이 보증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저장된 데이터베이스에는 의사, 간호사, 응급의료, 방사선 전문의 등 모든 의료 전문가의 자격증이 발급된 날짜와 전문 분야등 세부사항을 제공할 예정이

다. 근로자의 투명성을 보장하는 한편 기 관은 해당 자격증과 관련된 조건이나 제 한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바이에서는 최근 수년 동안 의료 전문가가 급격히 늘었다. 2009년 14,677 명이었던 그 수는 올해 말까지 38,000명 으로 증가했다. 의료 전문가 알 물라 박사 는 “이전에는 의료 전문가가 에미레이트 를 떠나면 그의 면허는 취소가 되고 다시 돌아오면 새로운 면허 취득을 위해 모든 절차를 다시 밟아야 했다. 하지만 이 시 스템이 도입되면 이들의 상태는 비활성 상태로 저장되었다가 재취업하는 경우 UAE 외에서 근무한 이력 등에 대한 검증 만 받으면 된다. 이는 두바이 내 의료 전 문가의 수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데 도 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 관련 업계 에서 연속적으로 근무 하지 않는 사람은 제외된다" 덧붙였다. [걸프코리안타임스]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 언제 시작되나

두바이 최대 겨울 이벤트인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DSF) 2018이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에 시작해 약 한달 간 진 행된다. 24회째를 맞는 DSF는 1월 26일까지 열 리며 총 70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하고, 총 3200여개의 상점이 DSF 할인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걸프코리안타임스]

'세금에 팁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UAE, VAT 도입 후 달라진 팁 문화 지난 1월 1일 부가가치세(VAT) 도입으로 적잖은 부담을 떠안게 된 UAE 소비자들 의 레스토랑 팁 문화도 변화하고 있다고 6일 칼리즈타임스가 보도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UAE 사람들은 팁에 대해 인색하지 않았다. 여러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미용사, 세차원, 배달원 등에게 서비스를 잘 받았다는 의미의 팁 을 주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 이 팁을 주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한다고 신 문은 설명했다. 2년 전, 두바이의 한 기관이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50%가 ‘매번, 혹은 대부분’ 팁을 준다고 대답했다. 팁을 주 는 결정적 원인으로는 서비스의 질이 중 요했다. 팁을 준다고 대답한 응답자 중 50% 이상이 “직원의 접대가 훌륭할 때

만 팁을 주며 그 액수는 얼마나 자신들 이 만족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대 답했다. 하지만 부가세 도입 이후 상승한 물가가 이러한 팁 문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 인다. 서비스 직 종사자들은 팁을 아예 받 지 못하거나 받더라도 매우 적은 액수를 받는 데 그친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서비스 근로자들은 “어떤 사람들은 팁 주 는 것을 주저하며 다른 사람들은 아예 팁 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일

부 사람들은 (VAT 도입으로) 기존 가격보 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자 신이 내는 돈에 이미 팁도 포함되었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 대형 체인 레스토랑 근로자는 “불과 5년 전에는 많은 팁을 받았다. 고 객들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재방 문을 하게 하는 것이 우리 레스토랑의 정 책이다. 물론 우리들도 그 댓가로 많은 팁 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특히 부가세 도 입 이후 팁을 주는 문화는 사라지는 것 같 다.”고 말했다.우간다 국적의 한 근로자 는 “10명 중의 5명의 고객은 항상 팁을 주 었다. 하지만 부가세 도입 이후 많은 고객 들이 음식값으로 더 많은 돈을 지불한다 고 느끼고 이전과 동일하거나 혹은 더 나 은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팁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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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준다. UAE는 다른 많은 국가들과 마찬 가지로 레스토랑 이용 가격의 10%를 담 당 웨이터에게 팁으로 주는 것이 매우 일 반적인 경우였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이렇게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팁문화가 자연스러웠던 두바이지만 세금 도입 이 후로는 조금씩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것 이다. 한편, 교육 분야에 근무하는 아시야 라 피크씨는 “ 팁에 대한 기대치는 최저임 금 수준과 관련이 있다. 이발사, 하우스 키퍼, 화장실 청소부 등등은 받는 팁으로 급여보다 두 세배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 다. 비록 지불 가격의 약간 상승할 수는 있지만 팁 문화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걸프코리안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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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 쿠웨이트 SAUDI ARABIA · KUWAIT

터키서 실종 사우디 언론인 "그들은 내가 사라지길 원한다" "물론, 그들(사우디아라비아 왕실)은 내 가 사라지기를 원했다" 지난 2일 터키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총 영사관을 방문한 전후로 실종된 사우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미국에 거주하 면서 평소 주변에 자신의 신병이 위협받 는다고 말했다는 내용을 미 일간 뉴요커 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작가이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요커에 기고 하는 프리랜서 언론인 로빈 라이트는 카 슈끄지와 수십 년간 알고 지냈다면서 "그 가 그런 말을 했을 때는 과장인 줄 알았 는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안 타까워했다. 라이트는 이 글에서 "카슈끄지는 사우디 왕실에 충성스러웠고 외국 언론인과 전 문가가 사우디의 왕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었다"며 "그러던 그가 점점 사우디 정부에 비판적이 됐고 지난해 7

월 결국 조국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슈끄지가 라이트에게 "나는 사우디 정 부에서 4∼5년간 일하면서 체포되리라 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는데 그때는 그 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떠났 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 기고문대로라면 사우디 정부의 압박 을 받아 사실상 미국으로 '정치적 망명'

다. 이 때문에 무함마드 왕세자는 혁신가 라는 호평과 공포군주라는 비판을 동시 에 받는다. 라이트는 "올해 8월 카슈끄지가 현 사우 디 왕정을 이란의 신정일치(종교 최고지 도자가 정치의 정점에서 통치하는 형태) 와 비교했다"고 회고했다. 카슈끄지는 그러면서 "무함마드 왕세자 가 이란 최고지도자처럼 돼 버렸다. 그는 독재적이고 완전히 자유를 억압한다"고 비판했다고 라이트는 전했다. 터키 당국은 카슈끄지가 이혼 증명서를 받으려고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총영사 관을 방문했다가 내부에서 살해됐다고 잠정적으로 결론 내렸다. 사우디 정부는 이를 강하게 부인하면서 그가 총영사관을 떠난 뒤 실종됐다고 반 박했다. [연합뉴스]

을 결행한 셈이다. 라이트는 그의 도미( 渡美)와 실종을 지난해 6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자가 제1왕위계승자(왕세자)로 책봉됐던 흐름과 연결지었다. 실세로 불리는 무함마드 왕세자는 이란 에 대한 적대, 예멘 내전 개입, 카타르 단 교 등 중동을 긴장 국면으로 몰아넣은 강 경한 외치와 여성의 권리 증진, 엄격한 이 슬람 관습 타파 등 개혁적 내치를 추진 했다. 카슈끄지가 미국으로 건너간 시기는 무함 마드 왕세자가 부패 척결을 명분으로 왕 위 경쟁자, 기업인, 전·현직 고위 관료 등 기득권층과 왕실을 비판하는 성직자, 인 권 운동가를 무더기로 체포하는 정치적 숙청 드라이브를 매섭게 밀고 나가던 때

사우디 실세 빈 살만 왕세자 "2021년까지 아람코 IPO 추진"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6-11-488-2211 팩스 : 966-11-488-1317 이메일 : emsau@mofa.go.kr 주소 : Korean Embassy, P.O.Box 94399, Riyadh 11693, Saudi Arabia

주 젯다 총 영사관 영사관 대표전화 : 966-12-668-1990 팩스 : 966-12-668-4104 영사 :966-53-587-7682 이메일 : jeddah@mofa.go.kr 주소 : P.O.Box 55503 Jeddah 21544 Kingdom of Saudi Arabia

주 쿠웨이트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5)2537-8621/2/3 팩스 : 2537-8628/9 이메일 : kuwait@mofa.go.kr 주소 : Plot 6, Block 7A, Diplomatic Zone 2, Mishref, Kuwait

과대평가 등 각종 논란으로 국영 에너지 기업 아람코의 기업공개(IPO)를 미루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2021년까지 IPO 를 추진하겠다고 장담했다. 사우디 정부 의 실세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 자는 아람코 외에도 20개 이상의 서비스 분야를 민영화하겠다고 주장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6일(현지시간) 공개된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아람코 IPO 는 국익에 100% 부합한다"며 "2020년 말, 2021년 초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그날 투자자들은 가격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가격은 2조 달러(약 2261 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람코 IPO는 빈 살만 왕세자가 추진하 는 탈석유 경제 개혁인 '비전 2030'의 핵 심적인 자금원이다. 사우디 정부는 2016

년 발표 당시 2018년 하반기까지 아람 코 지분의 5%를 국내외 증시에 상장한 다고 밝혔으나 지난 8월에는 사우디 당 국이 IPO 취소 혹은 중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 배경에는 아람코 가치에 대한 시장의 회의적인 입장, 해외 증시 선택에 대한 사우디 정부 내 이견 등이 있다는 관 측이 나왔다. 빈 살만 왕세자는 "모두 사 우디가 아람코 IPO를 취소, 연기하고 비 전 2030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소문을 들 었을 것"이라며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 고 강조했다. 그는 동시에 "2019년까지 20개 이상의 서비스 영역이 민영화 될 것이고 대부분 은 수도와 농업, 에너지 분야이며 스포츠 분야의 일부도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 다. 빈 살만 왕세자는 관련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 "일부는 사우디에서, 다른 일 부는 국제적으로 투자자를 모집할 것이 다. 우리는 민영화 영역에서 노하우를 확 실하게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을 원한다" 고 지적했다. 그는 "일정 기간 서비스의 품 질을 유지하기 위해" 사우디 정부가 민영 화 기업의 지분 중 작은 부분을 보유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 1004 GOUR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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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 쿠웨이트 SAUDI ARABIA · KUWAIT

동맹의 균열… 트럼프 "유가 낮춰라", 사우디 "할 만큼 했다" 미국과 사우디간 동맹에 균열이 가고 있 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가 인 하 압박에,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할 만큼 했다"고 맞대응하며 소극적인 자세 를 취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하루 전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의 요청에 사우 디와 OPEC(석유수출국기구) 국가들은 이란의 생산 손실분을 모두 상쇄할 만큼 증산했다"면서 "우리는 할 만큼 했고 그 이상도 했다"고 말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미국과 갈등 중인) 이 란의 일일 생산량이 70만배럴 감소할 동 안 OPEC은 일 생산량을 150만배럴 늘 렸다"며 "최근 유가 상승은 이란 때문이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 리비아, 베네수엘 라들의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

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3일 칼리드 알 팔리 에너지장관은 사우디가 하루 1070 만배럴을 생산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는 OPEC이 감산에 합의하기 전인 2016년 11월의 생산량과 맞먹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사우디의 조치에도 불구 하고 브렌트유 가격이 4년 만에 최고치 인 배럴당 86달러를 기록하는 등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고 전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사우디는 하루 130만 배럴을 더 생산할 수 있다"면서도 "시장 이 필요로 할 경우"라고 단서를 달았다. 이를 두고 미 경제지 포브스는 "사우디가 미국과의 동맹 관계를 위태롭게 할 것을 알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증산 압박에 거부 의사를 표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암리타 센 에너지애스팩트 원유 분석가

인어공주·다비드 조각상 쿠웨이트 “외설적, 보지 마” 쿠웨이트 서점에서 조지 오웰의 <1984> 나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은 사볼 수 없다. 엄격한 도 서 검열 때문이다. 백과사전도 아무거나 구할 수 없다. 전라의 다비드상이나 디즈 니 버전의 인어공주 삽화 같은 ‘외설적’ 인 이미지가 있을 수 있어서다. 과거 중 동 그 어느 나라보다 문화적으로 자유로 웠던 나라 쿠웨이트가 지금은 ‘검열의 왕 국’이 되고 말았다. 도서 검열에 반대하는 현지 작가와 활동 가들 수십명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수 도 쿠웨이트시티 이라다 광장에 모여 시 위를 벌였다. 이들은 광장 앞 의회 건물 을 향해 검열을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어 보였다. 9월에만 3번째 열린 검열 반대 시위였다. 이들은 다음달 15일 시작하는

쿠웨이트 연례 국제도서전을 앞두고 검 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국제도서 전에서 선보이는 도서들도 모두 검열 대 상이다. 지난 8월 현지 당국은 2014년 이후 지금 까지 도서 4390종을 금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출판물이 두루 포함됐다. 정보부 산하 검열위원회가 이 같은 처분 을 내렸다. 불쾌감을 주는 단어, 문구, 그 림이 포함되면 검열 대상이다. ‘천사’나 ‘ 악마’ 같은 단어도 금지된다. 신성모독 가 능성이 있어서다. 검열위는 국내 작가들 에게 자구 하나까지 수정을 요구한다. 거 부하면 금서 처분이다. 쿠웨이트는 1970~1980년대만 해도 중 동 지역 출판 중심지였다. 아랍의 망명 작 가들에게 문학의 자유를 선사하는 도피처

는 "사우디의 유휴생산능력은 최대 한도 까지 도달한 상황"이라면서 사우디가 증 산을 한다 해도 이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고 내다봤다. 사우디의 소극적 자세는 트럼프 대통령 에게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우디는 이미 지난 6월 '기름값 이 너무 비싸다"고 토로한 트럼프 대통령 의 요구에 하루 50만 배럴 증산을 결정했 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0 일 다시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중동 국 가들을 지키고 있다. 우리가 없었다면 그 들은 이렇게 오랜 기간 안정적일 수 없었 을 것"이라면서 "그들은 계속 유가를 올 리고 있다! 기억하겠다. OPEC은 당장 가 격을 낮춰야 한다"고 공격의 고삐를 늦추 지 않았다. OPEC이 지난달 23일 회의에서 증산을

이기도 했다. LA타임스는 “1990년 걸프 전 이후 자유로웠던 정치 체제가 침식되 기 시작했다. 검열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몇 년 사 이 의회 내 보수세력이 강해지면서 검열 도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쿠웨이트타임스는 “지적 자유가 더 절 실히 필요하다”고 당국을 비판했다. 현 지 작가 메이 알오스만은 AFP통신 인터 뷰에서 “검열은 무지와 잔인함을 반영한 다”고 말했다. 검열 반대 시위를 주도하 고 있는 대학교수 파티마 마타르는 의회 를 비판하며 “그들은 우리 모두 똑같이 생 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가 민 주주의의 적이 되어버렸다”고 뉴욕타임 스에 말했다. 검열 당국은 금서가 된 책 은 전체의 2%에 불과하며, 문제가 없다 는 입장이다. [경향신문]

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이틀 뒤 트럼프 대 통령은 유엔총회에서 "OPEC이 우리를 뜯 어먹고 있다"고 다시 비난의 목소리를 높 였다. 지난 2일에는 "미국이 없으면 사우 디는 2주도 못 버틸 것"이라면서 방위비 부담을 증액할 것도 요구했다. 미 시사지 뉴스위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할 수 없는 행동 때문에 사우디가 신 뢰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양국을 잇는 끈이 부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머니투데이]

이재용 부회장, 27일 사우디 국왕 면담…재계 총수 '최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27일 사 우디아라비아 국왕과 만난다. 5일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 국 왕의 초청을 받고 제다 알 살람 궁에서 삼성과 사우디 간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 의한다. 우리나라 재계 총수가 사우디 국왕과 접 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우디는 '비전 2030'을 통해 2030년까 지 석유 의존도를 축소하고 신산업을 육 성하는 내용의 국가발전 청사진을 실현 하기 위해 삼성전자를 파트너로 삼은 것 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이 같은 사우디의 파격적 경 제 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무함마드 빈 살 만 알사우드 왕세자와 주요 현지 기업인 총수들과의 접견도 갖는다. 사우디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무함마드 왕세자는 사우 디 왕실 수석 경제 개발 이사회 의장과 국 방장관 및 제2부총리를 겸임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삼성과 사 우디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파트너십 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뉴시스]

October 11 -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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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 오만 · 바레인 QATAR · OMAN · BAHRAIN

바레인도 VAT 도입, 2019년 1월 1일 시행

바레인이 2019년 1월 1일부로 부가가치 세(VAT)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 중에서는 사 우디와 UAE 다음으로 세 번째 VAT도입 국가가 될 예정이다. 바레인 의회는 지난 7일 왕실 주재의 비 상 회의를 열어 내년 1월 1일 5% 세율의 VAT를 도입하기로 최종 승인했다.

주 카타르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4) 44832238/9 팩스 : 974) 44833264 이메일 : koemb_qa@mofat.go.kr 주소 :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Qatar

지난 2월 셰이크 아흐마드 빈 모하마드 알 칼리파 재무장관은 바레인 VAT 도입 에 앞서 올해 말까지 모든 시스템 정비를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장관,의회, 슈라 위원회, 시의회 등 에 대한 새로운 연금 개혁안도 통과됐다. 부가가치세(VAT) 5% 부과는 2018년 GCC 회원국과의 합의 사항이며 전통적 으로 유가 수입에 의존해 세금을 거의 부 과하지 않았던 바레인으로서는 큰 진전 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사우디와 UAE만이 부가세를 시 행하고 있으며 국제통화기금(IMF)에 따 르면 모든 GCC 6개국이 부가세를 도입 혹은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급증하는 공공 부채가 금융위 기를 유발시키는 것을 막겠다는 주변 국 의 선언 이후 바레인의 화폐가치는 17년 만의 최저치에서 회복하고 채권가격은 반 등했다. 한편, IMF는 지난 5월 바레인이 2017년 GDP의 14%였던 재정적자를 올해 11% 까지 낮추겠다고 발표했다고 전한 바 있 다. [걸프코리안타임스]

바레인, 사우디․쿠웨이트․UAE로부터 100억 달러 지원 받는다 지난 4일 인근 걸프국의 100억 달러 (11 조 1,760억 원) 기금 지원이 최종 결정됐 다. 하지만 바레인 내부에서는 바레인 자체 재정 개혁을 우선해야 기금 지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이 가능하다고 입 을 모았다. 이번 지원은 바레인 경제에 단기간의 안 도감을 제공하고, 통화평가절하 방지하 며, 즉각적인 부채상환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미 달러화에 대한 통화 페그제에 대한 불신을 잠식시킴과 동시에 국제 채 무시장에서 더 낮은 이율로 대출이 가능 하게 할 것이다. 바레인의 재정 개혁과 연 계된 이번 지원으로 바레인은 재정적자 를 억제할 정책들의 시행에 집중할 수 있 게 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우디, UAE, 쿠웨이트는 10월 4일 바 레인의 재정계획을 지원하고 경제 성장을 활성화시킬 5개년 원조 프로그램에 동의 했다. 바레인은 33페이지의 보고서를 통 해 6개 태스크 포스의 감독하에 공적지출 감소, 공무원의 희망퇴직 도입, 재정 지출

의 효율성 개선, 자국민에 대한 현금 보조 금을 간소화 등 2022년 까지 재정 적자를 감소시킬 방안을 설명했다. 사우디 등 3개국의 원조 패키지는 바레인 경제를 건전화 시키고 이를 위한 ‘올바른 시작’ 이라고 알 라즈히 캐피털의 마젠 알 수다이리 연구 책임자가 말했다. 바레인의 대규모 재정 및 경상수지 적자 를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심도 있는 재정 개혁은 단기적으로 경제성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제학자들은 말했다. MUFG은행은 바레인은 GDP 성장이 작 년 3.9% 대비하여 2018년과 2019년에 는 1.5~2% 감소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 다. “이것은 힘든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 다. 그동안 바레인의 성장은 대부분 정부 지출에 의한 것으로 심각한 재정 감축은 적어도 초기 경제 성장을 억제할 것이다.” 고 또다른 전문가는 말했다. 기금 지원 프로그램은 향후 몇 년동안 바 레인의 재정 수요의 절반만 충족시킬 것 이며 나머지는 주로 부채 발행을 통해 자 금을 조달하게 된다. [걸프코리안타임스]

주 오만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8)24691490,24691491,24691492 팩스 : (968)24691495 이메일 : emboman@mofat.go.kr 주소 : P.O.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 115, Sultanate of Oman

주 바레인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3-1753-1120 팩스 : +973-1753-1140 이메일 : koreanembassy.bahrain@gmail.com 주소 : P.O.Box. 20554, Manama, Kingdom of Bahrain

오만 내 외국인 전체 인구의 44.2% 차지 국립통계정보센터(NCSI)의 자료에 따르 면 오만 인구의 44.2%인 2,054,464명이 외국인이며 나머지 55.8%인 2,597,795 명이 자국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8월 기준, 무스카에 922,309명, 도파르에 235,104명, 알 바티나 북쪽에 270,149명, 남바티나에 120,367명, 다 킬리야 지방에 약 120,798명, 샤르치 야 북부에 103,504명, 남부 샤르치야에 109,824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오만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2017년 12월 1,854,880에서 감소한 1,806,167명으로 국적별로 살펴보면 방 글라데시인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뒤를 이어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출신 순 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 우간다인의 수는 51% 증가한 33,080명이고 이집트, 탄자니아와 같은 다른 아프리카 출신들의 근로자들도 있 다. 현재 오만에는 20,273명의 스리랑카

인들과 17,472명의 네팔인이 있다. 이들 외국인 근로자(1,452,915명)의 상 당수는 민간부문에 종사하며 581,142 명이 건설부문, 295,014명이 가족 부문, 210,315명은 제조업, 58,238명이 공공 부문에서 고용되고 있다. 기타 외국인 근 로자들이 고용된 분야로는 농업, 임업, 어 업, 운송 및 행정, 지원 서비스 등이 있다. [걸프코리안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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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 오만 · 바레인 QATAR · OMAN · BAHRAIN

오만 내 외국인 자녀, 나이에 상관없이 거주증 발급 가능해져

오만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자녀들이 나 이와 상관없이 거주증을 받을 수 있게 됐 다고 2일 타임스오브오만이 보도했다. 오만 경찰은 “이제 모든 외국인들은 나이 에 상관없이 거주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규정 변경으로 거주증 소지자를 위한 공 항 전자 게이트 사용 등 각종 서비스 혜택 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녀 거주카드가 만료되면 부모들 은 카드 갱신에 20 오만 리얄을 지불해 야 한다.

외국인 거주법에 따르면 외국인 자녀는 15세 이상이 되었을 때 거주 카드 발급 이 의무였지만 관련 법규 변경으로 이제 는 외국인 거주증 발급에 나이 제한이 없 어지게 된 것이다. 한편, 거주법 제42조에 따라 15세 이상의 오만인은 신분증을 발급 받는다. 남성은 의무이며 여성은 선택사항이다. 15세 미 만이라도 보호자의 승인이 있으면 신분 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관련 소식에 인도 출신 쿠마르씨는 ”보통 두 명의 아이들과 함께 여권 심사대를 통 과하는데 한 시간 정도가 걸렸다. 이제는 전자 게이트를 통해 시간이 훨씬 단축될 것 같아서 좋다”고 말했다.  [걸프코리안타임스]

카타르 최첨단 교통 감시 카메라 설치 주요 도로 10 곳 고 안전 운전을 생활화하라고 당부했다. [걸프코리안타임스]

<교통 감시 카메라 설치된 주요 도로 > Air Force Street - 100 km/h Dukhan/Shahaniya - 120 km/h Shamal Highway - 120 km/h 더페닌슐라카타르는 8일 기준으로 교통 감시 카메라가 설치된 주요 도로와 제한 속도를 보도했다. 아래 도로 등에 설치된 교통 감시 카메라 는 과속 뿐만 아니라 안전띠 미착용, 추 월, 휴대전화 사용 등을 잡아낸다. 카타르 교통부가 최근 최첨단 카메라 등 을 설치하면서 조금의 위법 사항도 잡아 낼 수 있게 됐다. 신문은 규정 속도를 지키

Salwa road - 120 km/h F Ring Road - 100 km/h Al Dafna - 80 km/h Al Waab - 80 km/h University Street - 80km/h Al Refaa - 100km/h The Pearl - 80 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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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에 유명한 맛집’ 각종 신선한 회 가능 랍스터회, 하모르회, 참치회, 새우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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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거인’ 카타르 석유공사, SK‧한화‧현대重 연쇄 회동 세계 에너지 산업의 거인으로 꼽히는 카 타르 석유공사가 SK‧한화 등 국내 대기 업 경영진과 연쇄 회동을 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아드 쉐 리다 알카비(Saad Sherida Al-Kaabi) 카 타르 석유공사 사장은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알카비 카타르 석유공사 사장은 방한 기 간 한국가스공사, SK E&S, 한화케미칼 등 에너지 기업 및 현대중공업과 삼성중 공업, 대우조선 등 대형 조선업체 경영진 을 만났다. 카타르 석유공사 측은 국내 기업과 액화 천연가스(LNG) 설비 확대사업 참여 및 관련 선박 건조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 려졌다. 앞서 카타르 석유공사는 지난 1월 LNG 자회사들을 통폐합, ‘카타르 가스’ 출범시 켰다. 세계 최대 LNG 수출국 위상을 높이

기 위한 전략 이다. 업계 관계자 는 “카타르 석유공사 산 하기관인 카타르 가스는 세계 최대 LNG 제조업체”라며 “지난해 이란과 공유 중 인 북부 지대 생산량을 2024년 1억t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르시아만에서 유전이 발견되면서 산유 국으로 발돋움한 카타르는 1989년 세계 최대 해상 천연가스전인 ‘노스 돔’(세계 전체 매장량 10%)에서 천연가스를 생산 하며 부국이 됐다.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3위이자 수출량 세 계 1위다. 원유 매장량(254억 배럴)도 세 계 12위인 에너지 대국으로 1인당 GDP( 국내총생산)는 6만6202달러로 세계 6 위다.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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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1 -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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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 아프리카 MIDDLE EAST & AFRICA

노벨평화상 무라드 "성폭력당한 모든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기를" 올해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한 나디아 무라드(25)는 8일(현지시간) "나의 소망 은 자신의 성폭력 경험을 이야기하는 모 든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고 받아들여지 는 것"이라고 말했다. 무라드는 이날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프 레스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미투 (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에 관한 질문 을 받고 이같이 대답했다고 AP와 AFP 통 신이 보도했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성노예로 갖은 고초를 겪었던 무라드는 " 그들(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자 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 출신인 무라 드는 2014년 IS의 공격으로 가족을 잃고 성노예로 끌려갔다가 3개월 만에 탈출, 국제사회에 IS의 만행을 고발해왔다.

무라드는 "나에게 정의란 우리에게 이런 범죄를 저지른 모든 다에시(IS의 아랍어 식 약자) 대원들을 죽이는 게 아니라, 그 들을 법정으로 보내 죄를 인정하고 벌을 받는 장면을 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야지디족, 특히 성노예 피해자 들에게 아직 정의는 오지 않았다"며 법적 처벌을 촉구했다. 무라드는 또 "모든 나라가 집단 학살과 성폭력에 맞서 싸울 것을 호소한다"며 " 우리는 집단 학살을 끝내고, 가해자들에

게 책임을 물으며, 피해자를 위한 정의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 다. 이어 무라드는 "한 개의 상이나 한 개인 이 이런 목표를 성취할 수는 없다. 우리는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IS와의 전쟁으로 폐허가 된 야 지디족 마을의 재건을 도와달라는 호소 도 잊지 않았다. AP에 따르면 야지디족 이 살던 마을은 대부분 수복됐으나, 아직 도 수만 명의 야지디족이 집으로 돌아가 지 못하고 난민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다. 무라드는 내전으로 집단 성폭력을 당한 여성 피해자를 도운 콩고민주공화국의 산부인과 의사 드니 무퀘게(63)와 함께 지난 5일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 정됐다. [연합뉴스]

원유수출 제재 앞둔 이란 "사우디, 이란 공백 대체엔 역부족" 비잔 남다르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은 8 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줄어 들 원유 시장의 공급량을 사우디아라비 아가 메우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잔가네 장관은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실제 아 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심리전의 일부 다"라고 비판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지난 5일 보도된 인 터뷰에서 "사우디는 이란산 원유 수출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생길 공백을 대체하 겠다는 미국과 약속을 지켰다"며 "이란이 원유 수출량을 하루 70만 배럴 줄였으나 사우디 등 주요 산유국이 150만 배럴 늘 였다"고 말했다. 잔가네 장관은 이를 두고 "빈살만의 허풍

은 단지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지지한다 는 점을 과시해 트럼프(미 대통령)의 비 위를 맞추려는 것"이라며 "국제 원유 시 장의 누구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비 난했다. 그러나 한편에선 무함마드 왕세 자의 인터뷰가 미국의 증산 압박에 불만 을 표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그가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 그 이상을 한 것"이라며 미국을 향해 미 묘한 어조로 답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제재에 앞서 유가가 오르자 사우디를 위시한 석 유수출국기구(OPEC)에 책임을 돌리며 증산하라고 계속 압박하고 있다. 이에 무함마드 왕세자는 이런 미국의 요 구에 사우디가 충분히 부응했으나 다른

산유국의 산유량 감소 등 다른 요인으로 유가가 오른다고 항변한 것이다. 미국은 오는 11월 5일부터 이란산 원유, 석유제품, 석유화학 제품 수출에 '세컨더 리 보이콧'(제3자 제재. 이란과 거래하는 미국 외 회사·개인에 대한 제재)을 재개 한다. 잔가네 장관은 "국제 유가 상승은 (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시장이 공급 부족 에 직면했고, 이를 우려한다는 가장 명확 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사우디의 원유 수출량 증가와 관련해선 "산유 능력의 여유분을 가동한 게 아니 라 저장해놨던 원유를 (미국의 압박 때문 에) 방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대안 없다" 파키스탄 총리, IMF 구제금융 가능성 공식 언급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에 구 제금융을 신청하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8월 취임한 칸 총리가 공 식 석상에서 IMF 구제금융 신청을 언급 한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언론 채널뉴스 아시아(CNA)에 따르면, 칸 총리는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재정 문 제를 해결하기 위해 IMF에 대출을 하러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우방국인) 3개 나라를 상 대로 파키스탄 은행에 외화를 예치하도 록 요청했기 때문에 우선 다른 나라의 지 원을 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3개국이 어떤 나라인지는 구체적으로 밝 히지 않았다. 칸 총리는 그간 자금 활용에 제약이 많은 IMF 구제금융 대신 다른 나라에서 차관 을 들여와 경제위기를 넘기는 방안을 선 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파키스탄 으로서는 IMF 구제금융 외에는 현재 금 융위기에서 벗어날 대안이 별로 없는 것 으로 알려졌다. 올해 들어 확산되고 있는 신흥국 통화 약 세와 내부 정치적 불안까지 겹치면서 파 키스탄 루피화는 약화일로를 걷고 있다. 1년 전에 비해 루피화 가치는 17% 이상 떨어졌다. 통화 약세로 외화가 계속 유출 되면서 경제 운용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파키스탄은 지난 2013년 IMF로부터 53 억 달러(6조원)의 구제금융을 받는 등 1980년대 말 이후 12차례나 IMF의 지원 을 받은 바 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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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PORT RANKING 여권지수 2018

PASSP

O RT

자료 출처 : www.passportindex.org

1위 _ 165 VFS Score (무비자+도착비자 가능 국가를 합한 수) 싱가폴

127

38

33

독일

126

39

33

2위 _ 164 덴마크

126

38

34

스웨덴

126

38

34

핀란드

126

38

34

룩셈부르크

125

39

34

이탈리아

125

39

34

프랑스

124

40

34

노르웨이

123

41

34

네델란드

123

41

34

스페인

123

41

34

대한민국

122

42

34

미국

116

48

34

3위 _ 163 벨기에

123

40

35

포르투갈

122

41

35

오스트리아

123

40

35

영국

119

44

35

스위스

122

41

35

아일랜드

117

46

35

일본

122

41

35

캐나다

114

49

35

그리스

122

41

35


그래프 설명

무비자로 입국 가능한 국가 수

체코

122

40

36

헝가리

121

41

36

122

39

37

말레이시아 121

40

37

아이슬란드 119

42

37

뉴질랜드

113

48

37

호주

110

51

37

몰타

슬로베니아 120

40

38

119

41

38

리투아니아 119

41

38

슬로바키아 119

41

38

라트비아

41

38

폴란드

119

도착비자로 입국 가능한 국가 수

입국 시 별도의 비자가 필요한 국가 수

에스토니아

119

UAE

113

45

40

루마니아

119

40

39

불가리아

119

40

39

리히텐슈타인 116

40

42

키프로스

119

36

43

크로아티아

115

40

43

모나코

110

45

43

한국 & GCC 여권지수 순위 비교 랭킹순 대한민국 2위

122

42

UAE 8위

113

쿠웨이트 46위

53

42

카타르 50위

50

37

바레인 52위

46

오만 54위

41

40

117

사우디 아라비아 56위

39

40

119

45

38

103 111 114

34 40


18 October 11 - 17 2018


한국 KOREA

검역본부, 인천항 붉은불개미 합동조사…55마리 추가 발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9일 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 합동조사를 벌인 결과 55 마리를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하루 전인 8일 경기도 안 산시 물류창고 컨테이너에서 붉은불 개미 5900마리를 발견했다. 검역본부는 이 컨테이너가 인천신항 한진컨테이너 터미널에 약 한 달 머 물렀던 걸 확인하고 이 지역에 대한 합동조사에 나섰다. 이 결과 전날 붉 은불개미 약 30마리를 발견했고 이날 에도 55마리를 추가 발견한 것이다.

신동빈 경영복귀… 다시 닻 올린 '뉴롯데' 신동빈 롯데 회장이 석방과 동시에 경 영에 복귀했다. 8개월에 달하는 수감 기간 동안 해결하지 못한 현안이 산적 한 만큼 ‘뉴롯데’ 재건에 속도를 낼 것 으로 전망된다. 8일 롯데그룹 등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5분 집무실이 있는 잠 실 롯데월드타워로 출근했다. 8이이 롯데지주 휴무로 지정된 날임에도 신 회장은 집행유예로 구속에서 풀려난 뒤 곧바로 경영 복귀를 알렸다.

경찰 '고양 저유소 화재' 스리랑카 인 구속영장 신청 방침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에서 17시간에 걸쳐 발생한 화재사고가 스리랑카 국 적 남성이 날린 풍등으로 발생한 것으 로 조사됐다. 고양경찰서는 중실화 혐의로 스리랑 카인 A(27)씨를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5월 비전문취업 비자 로 입국한 스리랑카 국적의 근로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약 300m 거 리의 저유소 잔디밭으로 풍등이 떨어 지는 것을 확인했지만 별다른 신고조 치 없이 돌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65세 은퇴 예상했지만 실제는 57세…최소생활비 198만원" 사람들은 자신이 65세에 은퇴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제 은퇴 연령은 57세였다 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은퇴하면 최소 월 198만원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7일 발표한 '2018 은퇴백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25∼74세 2천453명 중 비은퇴자 1천 953명이 꼽은 은퇴 예상 연령은 평균 65 세로 나타났다. 은퇴자 500명은 자신이 62세에 은퇴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은퇴한 연 령은 5년 빠른 57세로 조사됐다. 건강 문제(33%), 권고사직 등 비자발적 퇴직 (24%) 등이 조기은퇴 사유였다. 연구소는 "사전 준비가 충분하지 못한 상

황에서 돌발적인 은퇴가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고 했다. 갑작스러운 은퇴에 경제적인 대비는 충 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생활 비는 월 222만원, 은퇴 후 최소 생활비는 월 198만원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여유 로운 생활'을 위해선 290만원이 필요하 다고 응답했다. 예상보다 빨리 일을 그만둘 경우 소득을 확보할 계획이 없는 비은퇴자가 83%를 차지했다. 그러면서도 85%가 퇴직 후에 도 계속 일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재취업 할 경우 희망하는 최소 급여는 194만원이 다. 격년으로 발간되는 은퇴백서에서 희 망 최소 급여는 2014년 200만원, 2016

년 221만원이었다. 노후 생활비에 필요 한 '3층(공적·개인·퇴직) 연금'에 모두 가 입된 비은퇴 가구는 20%에 그쳤다. 연금 자산이 전혀 없다는 가구도 14%에 달했 다. 노후를 위해 정기적으로 저축한다는 가구 도 2개 중 1개꼴이었다. 저축 금액은 월 30만∼50만원 수준이었다. 자산의 '부동산 쏠림' 현상도 심했다. 비 은퇴 가구는 총자산의 63%가 현재 거주 하는 주택이었다. 거주 외 부동산까지 합 치면 부동산 자산의 비중은 77%에 달했 다. 부채는 가구당 평균 9천380만원이 었다. [연합뉴스]

두번째 북미정상회담 어디서?…평양·워싱턴·서울·판문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 한 국무위원장 간의 2차 북미정상회담 개 최가 가시권에 들어온만큼 개최 장소에도 관심이 쏠린다. 평양 이외에도 서울, 판문 점, 워싱턴 등이 주요 장소로 거론된다. 1차 정상회담은 중립국이며 경호에도 용 이한 싱가포르에서 개최됐었다. 뉴욕타임즈는 7일(현지시간) 북한 관리 들을 인용, 트럼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의 2차 북미정상회담을 하러 평양을 방 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2차 정상회담 장소로 평양을 희 망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이번 방북을 통해 북미는 2차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위원장도 북미 간 2차 정상회담을 위 한 실무협상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말했 다. 여기에는 의제 뿐 아니라 의전, 경호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이 미국으로 돌아가 이번 방북 결과를 보고하면서 정상회담 개최 와 관련해 제반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본 격적인 협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 위원장이 친서를 통해 트럼프 대 통령에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한만 큼 북한 방문도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평양에서의 북미정상회담 개최 확률도 높다. 그동안 북한을 방문했던 미국 대통령은 없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빌 클 린턴 전 대통령이 방북한 적은 없지만 '전 직' 신분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한다면 미 국 대통령 최초의 방북이 되는 셈이다. 그러나 현재로선 평양에서의 2차 정상 회담 개최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는 않는 다. 가장 유력하게 떠오르는 곳은 워싱턴 이다. 만약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이 개최된다면

김 위원장이 탑승하게 될 교통 수단 역시 관심을 끌 것으로 관측된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 만약 워싱턴에서 개최된다면 중국이나 미국 혹은 한국 최고지도자의 전용기를 이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전 용기에 대해서는 미국과 북한 모두 정보 유출을 이유로 꺼릴 수가 있고 중국 전용 기 이용에 대해서는 미국이 거부감을 보 일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워싱턴에서 개최된다면 문재 인 대통령이 전용기로 평양을 방문한 후 김 위원장과 함께 미국으로 가거나, 김 위 원장이 서울을 방문해 약식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으로 같이 가는 방안도 고려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판문점, 오스트리아 빈 등도 정상 회담 개최 장소로 거론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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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OREA

LTV 60% 넘는 '위험대출' 150조 돌파…금리 오르면 직격탄 집값의 60% 넘게 빌린 주택담보대출이 은행권에서만 150조원 안팎으로 파악됐 다. 이 같은 대출의 규모는 5년 만에 약 2.5배로 급증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 윤경 의원이 7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 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의 주택담 보대출 중 담보인정비율(LTV·Loan To Value ratio)이 60%를 넘는 대출은 지난 해 말 기준으로 139조원이다. 139조원은 주택금융공사 양도분(은행 계 정의 약 10%)을 제외한 규모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금공 양도분의 LTV 분포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를 토대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중 LTV 60% 초과분을 추산하면 153조원이 다. 전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470조원 의 약 ⅓을 차지하는 규모다.

금융위원회는 LTV가 60%를 넘으면 '고 (高) LTV'로 분류하기로 했다. 2020년부 터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 율을 계산할 때 LTV 60% 초과 대출은 ' 고 LTV'로 보고 위험 가중치를 최대 2배 로 높인다. LTV가 높아 위험한 만큼, 자본 을 더 쌓으라는 취지에서다. 고 LTV 대출 153조원 가운데 LTV가 70%를 넘는 대출도 16조원에 달했다. 현재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에 적용되는 LTV(40∼50%)는 물론 조정대상지역과 일반 지역에 적용되는 LTV(60∼70%)도

항소 딜레마 빠진 MB..."12일까지 결정" 다스 비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등의 혐의 로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항소 여부를 두고 장고에 들어갔다. 이 전 대통령이 이번 판결에 대해 “가장 나쁜 경우의 판결”이라며 반발한 가운데 이 전 대통령 측은 이번 주 안에 항소 여 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이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해 항 소하기로 한 만큼 이 전 대통령 측의 항소 여부와 상관없이 항소심은 열리게 된다. 이 전 대통령의 변론을 맡은 강훈 변호사 는 7일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항 소 제기 여부는 8일 오전 구치소에서 이 전 대통령과 접견한 뒤 말씀드릴 것”이라 며 “만약 이 전 대통령이 좀 더 생각을 해 보신다거나 변호인들의 의견을 구해오라 고 하면 바로 항소 여부를 확정할 수 없고 항소 제기 기한인 오는 12일까지 시간을 두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 변호사는 항소를 하게 된다면 다 스 실소유주 여부와 유죄로 인정된 삼성

뇌물 혐의를 주로 다툴 것이라고 덧붙였 다.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1심 재판 과 정에서 김성우 전 다스 사장과 권승호 전 전무의 진술에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다 고 주장했다. 또 다스 실소유주 문제와 관 련해 은행 금융거래정보조회를 통해 확 보한 거래 내역 등을 제출하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이 항소를 결정할 경우 김 전 사 장 등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점 을 입증하기 위해 1심과 달리 이들을 증 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 전 대통령이 이번 재 판을 ‘정치보복’으로 인식해 항소를 포기 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전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재판 보 이콧’을 선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전 대통령은 특히 다스 소유권 문제와 삼성 뇌물 혐의에 대한 법원의 판단에 실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결심공판 당시 “부정부패·정경유착 은 제일 싫어하는 것이고 무엇보다 경계

여권 유효기간 만료 6개월 前 '문자 알림' 받는다 앞으로 여권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약 6개 월전 휴대전화를 통해 사전 안내 메시지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권 유효기간이 만 료됐거나 임박한 사실을 모르고 해외 여 행에 나섰다가 공항에서 출·입국이 거부 당하는 낭패를 막기 위한 목적이다. 8일 외교부는 "상당수의 국가는 입국허 가요건으로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소지를 요구하고 있지만, 여권 소지 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해 출입국 과정에 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지속 발생하 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의 ‘여권 유효기

20 October 11 - 17 2018

간 만료 전 사전알림 서비스’를 이달 15일 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여권 재발급에 드는 기간을 고려해 문자 메시지는 만료 6개월 10일 전에 발 송한다는 방침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인천공항 여권민원센 터 긴급여권 발급 사유 중 여권 유효기간 부족 및 만료가 전체 60% 이상을 차지 하고 있다. 위변조가 용이한 사진부착식 긴급여권 발급이 남발되면 우리 국민이 피해를 보거나 우리 여권의 신뢰도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웃도는 대출이다. LTV가 60∼70%를 넘는 대출은 지난 정 부에서 규제 완화로 받았던 것일 가능성 이 크다. 박근혜 정부가 LTV·DTI 규제를 풀어 부동산 경기를 띄우려 한 결과인 셈 이다. 실제로 고 LTV 대출의 규모는 2010 년 말 43조원에서 2012년 말 60조원, 2013년 말 67조원 등으로 비교적 완만하 게 늘었지만, 2016년 말 160조원으로 급 증했다. 지난해 '8·2 대책'에 2017년 말 잔액은 153조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5 년 전(2012년 말)과 비교하면 고 LTV 대 출 규모는 2.55배가 됐다. 고 LTV가 전체 주택담보대출에서 차지 하는 비중도 2008∼2013년 10%대이 던 게 2014년 25.3%, 2015년 34.7%, 2016년 35.9%, 2017년 32.5% 등으로 커졌다. 전체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LTV

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재판을 받는 것 이 너무나 치욕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검찰은 지난 5일 이 전 대통령 선고 직후 “무죄 부분 등에 대해 판결문을 검토한 후 항소할 계획”이라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검찰은 공소장에 기재된 16개 혐의 중 7 개 혐의만 유죄 또는 일부 유죄로 인정된 이상 항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검찰이 항소심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쟁 점은 ‘직권남용죄’ 성립 여부다. 재판부는 다스 미국 소송과 처남 고(故) 김재정씨 명의의 차명재산 상속에 이 전 대통령이 청와대와 외교부 직원을 동원했다는 직권 남용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해당 업무들이 대통령 직무상 권한과 무 관하다는 이유에서다. 아울러 공소장 일본주의를 지키지 않은 이유로 기각된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 반죄도 항소심에서 다시 다뤄질 전망이 다. 공소장 일본주의는 검사가 공소를 제 기할 때 다른 서류나 증거물을 제외하고 공소장 하나만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서울경제]

이 서비스는 통신사 KT와의 협업을 통하 여 제공되나, 국내 3대 통신사(SKT, KT, LG U+) 가입자 가운데 서비스 제공에 대 한 동의의사 표시를 한 사람이라면 누구 라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알뜰폰 사용자도 KT 회선 이용자에 한해 이 서비 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외국 통신사에 가입한 재외국민은 해당되지 않는다. 외교부 당국자는 "앞으로 서비스 시스템 이 안정되면 여권 만료 6개월 10일전에 첫 문자 통보를 한 뒤 만료 3개월 전 한 번 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1]

역시 2010년 말 43.6%에서 2013년 말 46.5%, 2015년 말 53.5%, 2017년 말 53.4%로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제 웬만 한 대출자는 집값의 절반 넘게 대출로 끌 어 쓴다는 의미다. 이처럼 불어난 주택담보대출은 연체율 측면에서 보면 하향 곡선이다. 전체 연체 율이 0.70%, LTV 70% 초과 대출의 연체 율이 2.06%다. 금융당국은 이를 근거로 우리나라의 가계부채가 '관리 가능한 상 황'이라는 설명을 내놓고 있다. 다만 고 LTV 대출을 비롯한 주택담보대 출 규모가 이처럼 급증했는데도 연체율 이 안정적인 것은 저금리 덕분이라는 해 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새로 취급된 주 택담보대출 중 DTI가 적용된 대출은 28 조원(주금공 양도분 포함시 31조원 추정) 이었다. 이 가운데 4조∼5조원은 DTI가 50%를 넘었다. 연소득의 절반 이상 빚 갚는 데 쓰였다는 의미다. [연합뉴스]

‘여배우 스캔들' 이재 명 반격 나서나? ‘여배우 스캔들’의 당사자인 김부선씨가 이재명 경기지사(사진)의 신체 특징까지 언급하며 연인 관계를 거듭 주장해 논란 이 확산되고 있다. 그간 침묵을 지켜온 이 지사는 사태가 임계점에 왔다고 판단하 고, 조만간 본인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 해졌다. 이 지사측은 9일 “김씨가 이 지사의 신체 특징으로 큰 점까지 언급하며 억지 주장 을 펴는데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이 지사 가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만간 이 지사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이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큰 점이 ‘스모킹 건’이라고들 하는데 그동안 김씨가 본인 이 주장한 것에 증거 하나를 못 내놓고 있 다”며 “스모킹건의 진위가 판가름나면 논 란이 종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장 발표의 형식에 대해 고심중이고 이 지사가 유효한 방식을 택할 것으로 안다 고 이 측근은 전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입장을 발표하는 형식을 취하는 것도 검 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일부터 SNS를 통해 확산한 김부선씨와 소설가 공지영씨의 대화 녹취 파일이 파문을 일으켰다. 녹취파일에 따 르면 김씨는 공씨에게 “이 지사의 신체 특 징으로 큰 점이 있다. 법정에 갔을 때 최 악의 경우 꺼내려 했다”고 말한다. ‘여배우 스캔들’ 논란과 관련해 김씨는 지 난달 18일 이 지사를 공직선거법과 정보 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같은 달 28일 손해배상 청구 소송 도 냈다. 앞서 ‘이재명캠프 가짜뉴스 대 책단’은 지난 6월 26일 공직선거법상 허 위사실공표 혐의로 김씨를 검찰에 고발했 다. [경향신문]


한국 KOREA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3.0→2.8% 하향…내년 2.6% 국제통화기금(IMF)이 무역갈등,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등을 세계 경제의 위험요 인으로 지적하며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3.0%에서 2.8%로 하향 조정했 다. 내년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전망 치보다 0.3%포인트 낮은 2.6%로 예상 했다. IMF는 9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 서에서 올해와 내년 한국의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전망치를 이같이 수정 전 망했다. IMF의 한국 성장률 전망은 올해 2월 한국 정부와 연례협의보고서에서 발표한 이후 8개월 만이다. 올해 7월 IMF가 발표한 세 계경제전망 보고서에는 한국이 포함되지 않았다. IMF는 세계 경제의 위험요인으로 미중을

중심으로 심화하는 무역갈등을 들었다. 미국 금리 인상 등으로 펀더멘털이 취약 한 신흥국 중심으로 가시화하는 자본 유 출 우려도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IMF는 보고서에 한국에 대한 개별적인 정책 권고는 담지 않았다. 다만 개별국가에 국가별 경기 상황에 따 라 통화정책을 운용하고 재정 여력도 확 충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노동시장의 구조 개혁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자 정책으로는 규칙에 기반한 다자 무 역 시스템 수립, 금융 규제개혁의 공조, 사 이버 안보 강화 등도 시급하다고 강조했 다. IMF는 올해와 내년 세계 성장률 전망을 각각 7월(3.9%)보다 0.2%포인트 낮은 3.7%로 전망했다. 성장률 전망치는 낮췄지만 전반적인 경

여성1인 가사노동 가치 연간 1천77만원…남성의 3.1배

여성 한 명이 1년간 수행하는 가사노동의 경제적 가치는 남성이 담당하는 가사노 동 가치의 3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8일 공개한 '가계생산 위성계정 개발 결과(무급 가사노동가치 평가)'보고 서와 이에 기반을 둔 통계청의 분석 등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연간 무급 가사노동 의 가치는 여성이 1인당 1천76만9천원, 남성이 1인당 346만9천원이었다. 여성이 수행하는 가사노동의 가치가 1인 평균을 기준으로 남성의 약 3.1배에 달하 는 셈이다. 성별 구분 없이 계산하면 연간 가사노동 가치의 1인 평균은 710만8천원이었다. 가사노동 가치를 산출하는 조사 대상은 만 15세 이상 일반 가구원이다. 다만 1인당 가사노동의 가치는 전체 가사 노동 가치를 일반 가구원 수가 아닌 총인 구로 나눠서 산출한다. 성별 1인당 가사노동 가치는 해당 성의 전 체 가사노동 가치를 해당 성의 총인구로 나눠서 계산한다. 여성 전체가 2014년 1년간 수행한 무급

가사노동의 가치는 272조4천650억원 으로 같은 해 남성 전체의 가사노동 가치 (88조2천650억원)의 3배를 웃돌았다. 여성 가사노동의 가치는 1999년 115조 8천530억원, 2004년 155조1천50억원, 2009년 206조8천76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남성의 가사노동 가치는 29조 1천420억원, 46조1천970억원, 63조7천 440억원으로 변동했다. 전체 여성 가사노동의 가치를 남성 가사 노동의 가치로 나눈 값은 1999년 3.98, 2004년 3.36, 2009년 3.25, 2014년 3.09를 기록했다. 전체 가사노동 가치 중에 남성 가사노동 이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20.1%, 22.9%, 23.6%, 24.5%로 점차 높아졌다. 여성의 가사노동 가치 비중은 79.9%, 77.1%, 76.4%, 75.5%로 소폭 낮아졌다. 이와 관련해 통계청은 "남자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가사노동 비중이 증가하고, 여자는 음식준비, 미성년 돌보 기 등에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1999년과 2014년을 비교하면 15년 사 이에 여성 가사노동의 가치는 156조6천 120억원(135.2%) 늘었고 남성 가사노동 의 가치는 59조1천230억원(202.9%) 증 가했다. 전체 남녀의 가사노동 가치 비중 차이는 미혼자보다 기혼자가, 취업자보다 비취 업자가 컸다. 2014년 미혼자의 가사노동 가치 중 남녀 비중은 각각 41.3%, 58.7%였고, 기혼자 는 남녀 가치 비중이 23.0%, 77.0%였다. 같은 해 취업자의 가사노동 가치 중 남 녀 비중은 각각 38.0%, 62.0%였고, 비 취업자는 남녀의 가치 비중이 각각 13.1 %, 86.9%였다.

기 호조세는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2016년 중반부터 시작된 경기 확장세가 지속하고 있으며 2018∼2019 년 성장률도 2010∼2011년 이후 가장 높 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지역별로 호조세는 불균등(less balanced)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중기 성 장률도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선진국 성장률 전망은 7월과 같은

2.4%를 유지했고 내년 전망은 2.2%에서 2.1%로 내려 잡았다. 미국 올해 성장률은 2.9%를 유지했지만 유로존은 상반기 실적 저조로 2.2%에서 2.0%로 하향 조정됐다. 신흥개도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은 4.9% 에서 4.7%로 하향 조정됐다. 내년 전망 은 긴축적 금융여건 등으로 5.1%에서 4.7%로 다소 큰 폭으로 내려 잡았다. [연합뉴스]

'가짜뉴스' 대책 왜 연기 됐나…발표까지 진통 예상 정부가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대책 발표 를 연기했다. 심도깊은 논의가 필요하다 는 지적에 따른 것인데 방안 마련까지 진 통이 예상된다. 8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 합 동브리핑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범정부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제 도개선 방안 발표'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 해당 안건을 보 고 안건으로 올린 후 이효성 방통위원장 이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제도 개선안은 방통위와 교육부, 과학기 술정보통신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이 합동으로 마련했다. 발표 일정이 연기된 것에 대해 진성철 방 통위 대변인은 "국무회의 자리에서 조금 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며 "차후 자료 보강을 통해 다시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책에는 크게 자율규제와 이용자 미디어 교육, 경찰의 집중 단속뿐 아니라 가짜뉴스에 대한 법적 규제도 포함된 것 으로 알려졌다. 앞서 방통위는 올해 업무보고에서 인터 넷 역기능 대응 강화의 하나로 가짜뉴스

확산 방지를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언론계·학계·연구기관 등을 중심으로 민 간 팩트체크 기능 활성화를 위한 자율규 제 기반을 조성하고 인터넷사업자와 협 의해 가짜뉴스 신고 활성화, 광고 제한 및 논란 표시 부착 등 규제방안을 마련한다 는 게 골자다. 가짜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 필 요성은 모두가 공감하지만 정부 내부적으 로도 신중히 접근할 문제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분위기다. 표현의 자유 침해 와 악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큰데다 정 치적 쟁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법적 규제에 대해서는 의견차이가 크다. 최근까지 국회에 제출된 '가짜뉴스' 관련 법안을 보면 여야 할 것 없이 정보통 신 사업자에게 가짜뉴스 삭제·관리 의무 를 부과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들은 정 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범위도 넓어 진 만큼 거짓 정보의 생산과 유통을 적극 적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 관계자는 "가짜뉴스 근절에 대한 정 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면서도 "구체적인 방법론에서 이견이 있어 대책을 보완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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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끝나지 않는 '미투'… 미성년자 성폭행 손배소 피소 '미투'(Me too, 나도 말한다) 파문으 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조재현이 지난 7월 추가로 성폭행 손해배상 청구 소 송을 당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조 재현 측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면서 소송 자체가 법률적으로 인정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쌈디, 욕설 SNS 생방송 논란 9일 온라인상에선 쌈디가 DJ웨건과 SNS 생방송 기능으로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던 중 수차례 욕설을 하며 자 신들의 음악을 향한 비판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듣기 싫으면 처듣지마"라 며 거친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 란이 확산 중이다.

봉중근, 해설위원으로 인생 2막 연다 봉중근(38·전 LG)이 해설가로 인생 2막을 연다. 봉중근은 2019시즌부터 KBO리그를 담당하는 KBS N SPORTS 해설가로 전격 변신한다. 봉중근은 평 소 야구계에서도 수려한 입담으로 정 평이 나 있는 만큼 해설가로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에도 야구 관련 서적을 집필할 정도로 수려한 문 장 실력을 발휘해왔다.

전북, 이동국과 재계약 한다… 최강희 감독, “계약기간 4년 남아” “동국이 계약기간? 아직 4년이나 남 았잖아.”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과 이 동국의 동행은 계속 이어진다. 최강희 감독은 올 시즌 K리그1 우승을 확정한 다음날인 8일 한 인터뷰에서 이동국 의 재계약에 대해 “우승했으니 이제 (재계약을) 정리 해야지”라며 올해를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이동국과의 재계약을 서둘러 마무리하겠다고 전 했다.

"인간은 싸움구경을 좋아해" 황교익, 계속되는 '막걸리 논란' 맛 칼럼리스트 황 교익이 계속된 '막 걸리 논란'과 관련 자신의 심경을 밝 혔다. 황교익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맞는 말도 싸가지 없이 해요. 맞는 말 은 그 사람 개인과 관련 없이 해야 하는 사실확인의 문제이 고, 싸가지 없음은 그 사람 개인에 관한 내 감성의 문제이다. 싸가지 없음은 내 마음에서 발생한 감성이다. 사실확인이 라는 이성적 작업에서의 후퇴나 번복을 두려워하여 발생시키는 감성이다"라는 글을 개재했다. 이어 그는 "인간은 싸움구경을 좋아한다. 자신이 직접 나서 싸우지는 못하고 남이

싸우는 것을 구경하며 공격본능을 충족시 키는 것이다. 이때에 누가 이기고 지는지 는 중요하지 않다. 싸움 그 자체를 즐길뿐이다. 마침내 싸움 이 끝나고, 구경꾼 인간은 돌아서며 이런 다. '걔네들 왜 싸웠대?'"라며 자신의 심 경을 드러냈다. 황교익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SBS '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막걸리 블라인 드 테스트' 관련, 백종원을 공개 저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과 언론의 비판이 계속됐고 그 는 "기레기"라는 표현을 쓰며 언론을 강 하게 비판하는 글을 개재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연출인지 조작인지 맞춰보세요"라며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방송조작 의혹을 제기해 논란을 더욱 키 워가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거미♥조정석, 이미 결혼..."언약식 가지고 부부 됐다"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이 이미 결혼해 부부가 됐다.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8 일 스포츠조선에 "조정석과 거미가 가족 들과 함께 언약식을 가지고 결혼하여 부 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 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많은 분 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 서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인사 드리겠다" 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함께 걷는 이 길에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

했다. 앞서 거미와 조정석은 2013년 지인의 소 개로 만나 올 하반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제 주도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 려졌다. [스포츠조선]

송혜교, 中 상해 독립운동 유적소개 한글 안내서 기증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힘을 모아 '해외에서 만나 우리역사 이 야기-상하이편' 한글 안내서를 주상하 이한국문화원에 기증한 것이 뒤늦게 밝 혀졌다. 각종 SNS 계정들과 블로그 등에서 이런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취재 결과 일 본 도쿄 및 교토에 이어 세 번째로 상하이 편 한글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한 것이 드 러났다. 이번 안내서에는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 생애 사적 전 시관, 목은당, 육삼정 터 등 상하이 내 독 립운동 유적지에 관한 소개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8일 서경덕 교수와의 통화에 서 "맞습니다. 지난 광복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 씨와 함께 이번에는 상하이 내 독 립운동지역 역사 안내서를 기증하게 됐 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서 교수는 "내년이 3.1운동 및 임시 정부수립 100주년인 역사적인 해인지라 독립운동이 활발했던 상하이를 시작으로 중경 등 다른 독립운동 도시로도 점차 확 대해 나갈 예정입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안내서를 직접 취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누구나 다 스마트폰으로 쉽 게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웹 과 앱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고 덧붙 였다. 이어 서 교수는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 기 증해 온 다양한 안내서를 다 소진한 곳에 다시금 기증하는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 고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지금까지 중경 및 창사임시정부청사, LA 안창호 하 우스, 우토로 마을 등 해외에 위치한 대한 민국 역사유적지에 한글 안내서를 꾸준 히 기증해 왔다.

방탄소년단, 정부 훈장 받는다 "한류·한글 확산 기여"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부 훈장을 받는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방탄소년단에게 훈장을 수여하기 로 의결했다. 청와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방탄소 년단에 대해 "외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우리말로 된 가사를 집단으로 부르는 등 한류 확산뿐만 아니라, 한글 확산에도 기 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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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ober 11 -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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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대중문화예술 발전 유공으로 방 탄소년단과 더불어 배우 이순재가 화관 문화훈장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지난 6일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미국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영국 런던으로 자리를 옮겨 9~10일 현지 오투 아레나(THE 02 ARENA)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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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적이야" 수술 집도의도 감동한 류현진 부활 지난 2015년 5월22일 류현진(31·LA 다 저스)은 수술대에 올랐다. 왼쪽 어깨 관 절을 둘러싼 관절와순 연골이 파열됐고, 재활 대신 수술이 필요했다. 선수 복귀 확 률은 40% 수준이었고, 원래 구속과 실력 을 회복할 경우도 7%밖에 되지 않을 정 도로 재기 확률이 낮은 수술이었다. 투수 에겐 사실상 '사형 선고'와 같았다. 당시 류현진의 수술을 집도한 닐 엘라트 라체 박사는 "관절와순 수술은 야구에서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어떻게 수술해 야 할지 일정하게 나와 있지 않기 때문 이다"며 "수술을 완벽하게 하더라도 구 속 감소의 진짜 원인을 놓치면 문제를 해 결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어려움을 설명 했다.

수술을 한 투수들은 팔 스윙이 작아진다. 90마일 이상 강속구를 던지던 투수들의 구속이 감소되는 이유다. 류현진도 긴 재 활을 마치고 2016년 복귀했지만 또 팔꿈 치 관절경 수술을 받아야 했다. 거의 2년 가까이 재활을 거친 뒤 지난해부터 빅리 그 투수로 돌아왔다. 올 시즌 막판 강력한 투구를 이어간 류현 진은 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 타 브레이브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등판했다. 클레이튼 커쇼를 제치고 1 차전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7이닝 4피안 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위력투로 다 저스 승리를 이끌었다. LA타임스는 이날 '류현진이 투구하는 것 은 기적이다'는 제목으로 긴 재활을 딛고

돌아온 그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류현 진도 "3년의 복귀 과정이 힘들었지만 오 늘밤이 그동안 쏟아 부은 노력의 결실인 것 같다"고 기뻐했다. LA타임스는 특히 이날 다저스타디움 오 너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엘라트라체 박 사의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이것이 내 가 하는 일에서 가장 위대한 순간이다"고 감격스러워한 엘라트라체 박사는 2015 년 류현진 수술 당시 대부분이 그의 재기 에 회의적일 때 80% 확률로 회복을 확 신했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엘라트레차 박사 는 "류현진의 운동능력은 과소평가됐다. 그는 매우 훌륭한 운동능력을 가졌다. 올 해 기술적으로 많이 좋아졌다"며 "아마

'FA계약 전부 공개하겠다' 구단들 전격합의, 거품 꺼지나 FA(자유계약선수) 거품이 과연 꺼질까. 최근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0개 구단 의 의견을 모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이하 선수협)에 FA 제도 개정안을 던졌 다. FA 상한제+FA 등급제+FA 자격취득 연한 감소 등을 묶었다. 하지만 선수협 은 FA 총액 상한제에 반발하며 거부했 다. 올해 FA 시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 로 자유계약이다. 여기에 대리인(공인 에 이전트)이 공식적으로 협상에 임하는 첫 해가 된다. 이 와중에 눈길을 끄는 협의와 결의가 있 었음이 확인됐다. 최근 FA 협상안을 논의 하던 10개 구단 고위 관계자들은 이 자리

에서 의미심장한 결의를 했다. FA 계약서 를 있는 그대로 KBO에 제출한다는 것이 다. 이른바 계약서 투명공개. 계약서 제출 은 규약에 명시돼 있지만 지금까지는 큰 의미를 찾기 어려웠다. 초고액 FA의 경우 세금 대납, 과도한 인센티브, 축소발표 등 이 당연한 것으로 인식돼 왔다. 장윤호 KBO 사무총장은 "구단들 사이에 서 있는 룰이라도 지키자는 얘기가 나왔 다. 몇몇 구단에서 '또 어기면 어떻게 하 느냐'는 얘기도 나왔다. FA계약서에 국세 청 자료 등도 첨부해야 한다. 있는 그대로 의 계약서가 나올 수밖에 없다. 리그 행정 이 좀더 투명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증거 없다' 호날두 주장에, 피해 여성 '4억 합의 문서 공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 벤투스)가 자신을 둘러싼 성폭행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 여성 과의 합의 문서가 공개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독일 언론 슈피겔은 지난 달 미국 라스베 이거스에서 한 여성이 호날두에게 성폭 행을 당했다고 최초 보도했다. 이 매체는 호날두가 피해 여성의 입을 막기 위해 37 만 5,000달러(약 4억 2,000만원)을 지 불했다고 주장했다. 호날두는 이를 즉각 부인했다. 그는 공식 성명을 통해 “성폭행은 범죄, 단호히 부 인한다”며 “내 이름을 이용해 유명해지 려는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하지만 호날두 성폭행에 관한 추가 증거 가 계속 공개되면서 사면초가에 빠지는 모습이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8일 슈피겔이 공개 한 성폭행 합의 문서를 보도했다. 공개된

문서에는 호날 두와 피해 여성 의 사인이 들어 가 있고 4억원 에 침묵할 것을 요구하는 조건이 쓰여 있다.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사건이 발생하고 1년 뒤인 2010년 합의 문서를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슈피겔은 이 문서 가 의심의 여지 없는 진짜라고 주장하며 호날두의 강간설 부인을 정면 반박했다. 호날두를 향한 성폭행 혐의가 일파만파 로 커지면서 그의 후원사들도 촉각을 곤 두세우고 있다. 1조원이 넘는 평생 계약을 한 나이키 등 은 성폭행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후원금 을 전액 후회할 것이라며 호날두를 압박 하고 있다. 이미 EA스포츠는 호날두를 메일 모델에 서 삭제했다. [마이데일리]

구단들은 투명 계약을 어기는 행위에 대 해서는 상당한 제재를 가하기로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년 전 메리트(승리수 당) 제도를 없애기로 했을 때 KBO는 위 반 시 10억원의 제재금을 부과한다고 선 언했다. 이후 20년 넘게 지속됐던 메리트 는 완전히 사라졌다. 이번 결의 또한 큰 후폭풍을 불러올 것으 로 예상된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4년 150억원, 김현수(LG 트윈스) 4년 115억 원, 최형우(KIA 타이거즈) 4년 100억원,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4년 98억원 등 발표액만으로 '억 소리'가 나오지만 야구 판에는 이마저도 믿지 못하겠다는 분위

우린 건강한 류현진을 처음 보게 될지 모 른다"고 말했다. 철저한 몸 관리를 류현 진의 부활 요인으로 꼽은 엘라트라체 박 사는 앞으로 활약도 확신을 하고 있었다. [OSEN]

기가 지배적이었다. 축소 발표는 공공연 한 비밀이었다. 계약 전반에 대한 투명한 공개는 뒷돈 논란을 잠재움과 동시에 몸 값 거품을 축소시키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100억원은 수년간 FA 몸값의 심리 적 '고도 제한'이었다. 이미 몸값이 100억 원을 돌파했지만 발표를 미룰 수밖에 없 었다는 증언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온다. 증빙자료를 첨부한 계약 공개(KBO 제출) 는 고액 FA를 품으려는 구단들에는 큰 부 담을 줄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사실 '카 더라 소문'은 FA 협상시 선수들의 중요한 무기가 됐다. 'A선수는 사실 얼마를 받았 다, 나도 얼마를 받아야 한다'는 논리로 구단과 몸값 줄다리기를 해왔다. 실체가 없는 뒷돈 논란이 몸값을 증폭시키는 역 할을 해왔다. [스포츠조선]

자존심에 상처난 맥그리거 “하빕과 재대결 원한 다” “하빕, 다시한번 붙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에게 일방적인 패배를 당하며 UFC 최강 파이 터라는 명성과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코너 맥그리거(30·아일랜드)가 재대결 의사를 피력했다. 맥그리거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 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 나에서 열린 UFC 229 메인이벤트 라이 트급 타이틀전에서 하빕에게 4라운드 3 분 3초를 남기고 서브미션패를 당했다. 복싱으로 외도했다가 2년 만에 옥타곤 에 돌아온 맥그리거는 하빕에게 그라운 드 싸움에서 완전히 밀리며 타이틀 탈환 에 실패했다. 코너 맥그리거가 지난 7일(한국시간) 미 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특설 링에서 열린 UFC229 메인이벤트 하빕과 의 경기에서 패한 후 망연자실한 표정으 로 케이지에 앉아 있다. AP연합

맥그리거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 과에 승복한다고 밝힌 뒤 “재대결을 고대 한다”고 썼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맥그리거와 하빕의 대결은 큰 화제를 불 러모았다. UFC에서 최고의 타격가로 꼽 히는 맥그리거와 최강의 그래플러인 하빕 의 격돌은 극과 극의 스타일 충돌로 관심 이 쏠렸다. 지난 4월 5일 맥그리거가 일으 킨 차량 습격 사건, 이번 대결을 앞두고 치 러진 기자회견과 계체 행사에서의 신경전 도 양념 역할을 톡톡히 했다. 결정적으로 대결 이후의 집단 난투극이 화제성을 극대화했다. 누르마고메도프 는 맥그리거에게 4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뒤 옥 타곤 울타리를 뛰어넘어 맥그리거 측 관 계자들과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옥타곤 안에 있던 맥그리거도 하빕 측 스태프와 충돌했다. [스포츠경향]

October 11 - 17 2018

23


여행 TRAVEL

나홀로 훌쩍~ '혼행족'은 5일 이하 자유여행을 좋아해

'다구간 항공권' 저렴한 가격에 두 나라 여행 인기 두 나라 이상 한꺼번에 즐길 수 있

LCC 즐겨타고 현지인 체험 8명중 1명꼴 "1년내 또 갈 것"

는 '다구간 항공권'이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사와

나 홀로 여행을 즐기는

여행사들은 다구간 여정을 여행하

‘혼행족’은 즉흥적으로

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항

떠나는 5일 이하의 단

공권을 발급하고 있다. 다구간 여

기 자유여행을 선호하

행객들은 각각의 나라를 따로 방

고 저비용항공사(LCC)

문했을 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

의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유로운 여행을 즐

에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인접한 여

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러 나라를 방문하는 경우가 늘고

익스피디아가 혼자 여행을 즐겨본 경험이 있는 20대와 30대 남녀

있다. 진에어는 홍콩과 마카오 다구간 여정 여행객들에게 20% 할인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혼행의 대표적 콘셉트는 ‘즉흥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21일까지 진행한다. 홍콩과 마카오는 동·

적인 자유여행’이었다. 전체 응답자 중 60%가 미리 빡빡한 일정의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중화권 내 인기 여행지로 편리한 교통과 쇼

계획을 세우기보다 여행지에서 현지 상황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고

핑으로도 유명하다. 진에어는 인천~홍콩, 인천~마카오 노선을 각각

여유로운 일정을 즐긴다고 답했다. 여행 기간도 4박5일 이하의 짧은

주 7회씩 운항 중이다. 다구간 여정을 구성하면, 인접한 두 도시를 한

여행이 적당하다는 응답이 절반(48%)에 가까웠다.

번에 관광할 수 있다.

혼행을 떠나는 이유는 응답자 대부분이 주변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

인천~홍콩~마카오~인천 다구간 노선을 예매한 경우에는 인천에서

롭게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여행의 감동을 온전히 느끼

출발해 홍콩으로 입국, 마카오까지 여행을 완료한 뒤에 마카오에서

고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출국하는 여정을 짤 수 있다. 이벤트는 내달 1일부터 30일 사이 운항

혼행을 통해 가장 해보고 싶은 경험은 특별한 계획 없이 현지인과

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홍콩~마카오 다구간 여정 항공권을 예매한

만나 얘기를 나누고 현지 맛집이나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 여유로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운 시간을 보내는 ‘현지인처럼 살아보기’가 가장 많았다. 현지에서

지난달 27일 대구에서 출발하는 일본 구마모토 노선을 신규 취항한

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에 초점을 맞춘 혼행의 특성이 반영된 결

티웨이 항공은 일본에서 총 9개 도시, 17개의 정기노선을 운영 중이

과로 해석된다.

다. 특히 규슈 지역에서 6개 노선(인천~후쿠오카, 대구~후쿠오카, 인

현지에서 가장 큰 지출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으로는 식사(47%)가 관

천~사가, 인천~오이타, 인천~구마모토, 대구~구마모토)을 운영하

광과 쇼핑(13%), 숙소(11%)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응

고 있어 다구간 여정을 이용해 1번의 여행에 4개 도시의 매력을 모두

답자 가운데 남성은 식사(58%)를 중시한 반면 여성은 숙소(18%)를

느낄 수 있어 경제적이다.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연령별로는 20대는 쇼핑(14%)을, 30대는 숙

항공사에 이어 소셜커머스 업체도 일찍이 다구간 항공권 서비스를

소(15%)와 문화체험(13%)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행해 해외여행객 모시기에 나섰다. 티몬은 지난해 6월 실시간으로

호텔은 도심(68%)에 있는 중저가 호텔(78%)을 선호했다. 응답자

원하는 시즌과 지역의 다구간 항공권을 저렴한 가격에 추천해주는 '

의 절반이 넘는 53%가 호텔을 이용할 때 무료 조식 등 부가 서비스를

다구간 항공권' 서비스를 시작했다.

추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20대에 비해 경제력이 높은 30대에선

티몬의 '다구간 항공권' 서비스는 다구간 항공권 탐색과 예약 서비스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고급 호텔을 선호하는 경향도 보였다.

를 제공하는 플라이트그래프가 3년간 쌓아온 10만건의 최저가항공

항공에선 저비용항공사 직항노선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20대 응답

예약기록을 기반으로 가격과 경유지를 최적화해 상품을 검색해준다.

자의 83%가 저비용항공 노선을 이용하겠다고 답한 가운데 30대 후

항공업계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워라밸’에 대한

반(31%)에선 대형 항공사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관심이 높아지며, 개인 여가에 시간을 '여행'에 소비하는 사람들이 늘

익스피디아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20대 여성 응답자의 85%가

어나고 있다. 또 올해 7월 여름 성수기 항공 여객은 995만명으로 집

혼자 떠난 여행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이

계됐으며, 항공사들의 노선 다변화와 LCC의 성장에 따른 해외 여행

1년 내 다시 혼행을 갈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남들과 다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면서 "특히 한 번의 출국으로 인접한 여

른 특별한 여행 경험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혼행 수요는

러 나라를 여행할 수 있는 '다구간 여정'은 이 같은 추세를 가장 잘 반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영하고 있다. 앞으로 다구간 항공권을 찾는 여행객들은 늘어날 것"이 라고 했다. [아이뉴스24]

24 October 11 - 17 2018


< 이 주의 추천도서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산문 더욱 더 깊어진 평론가 신형철의 생각과 문장을 만나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두 번째 산문집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한겨레21》에 연재되었던 ‘신형철의 문학사용법’을 비롯하 여 각종 일간지와 문예지 등에 연재했던 글과 미완성 원고를 모아 엮은 책이다. 4년 만에 펴낸 이번 산문집에서 저자가 평 론가로서 작품과 세상 사이에 다리를 놓고자 했던 성실한 삶과 철학을 보다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다. 슬픔을 공부한 글을 묶은 1부에서는 헤로도토스 《역사》에서부터 헤밍웨이를 지나 박형준과 김경후의 시에 이르기까지, 작 품 속의 슬픔, 허무함, 덧없음, 상실 등을 꼼꼼히 읽어간다. 소설을 중점적으로 다룬 2부에서는 카뮈, 보르헤스, 제발트부터 권여선, 임철우, 박완서, 배수아, 김사과, 은희경, 김숨까지 국내외 작품을 읽으며 문학을 통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를 묻는다. 참여적 주제의 글을 담은 3부에서는 대통령 탄핵부터, 태극기 부대, 성소수자 문제와 미소지니, 트럼프, 국정 농단, 멀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과 4대강사업, 용산참사, 희망버스, 천안함 사건까지 사회적 이슈를 마주한 평론가의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 시선을 담았다. ‘시’라는 주제 아래 우리가 왜 시를 읽지 않으면 안 되는지를 행간으로 권하는 글을 묶은 4부, 여러 출 판사의 시인선 기념호에 부치는 글들을 묶은 5부, 읽을 만한 짧은 소설을 권하는 ‘노벨라 베스트 6’, 경향신문에 닷새간 연 재했던 ‘인생의 책 베스트 5’ 등을 수정, 보완해 수록한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소개 신형철 저자 : 신형철 저자 신형철

1976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했다. 2005년 봄에 계간 《문학동네》로 등단해 평론을 쓰기 시작했

출판사 한겨레출판사

으며, 아름다운 문장과 정확한 비평이 함께하는 본인 고유의 스타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평론집

출판일 2018.09.22

《몰락의 에티카》(2008), 산문집 《느낌의 공동체》(2011), 영화 에세이 《정확한 사랑의 실험》(2014)이 있다. 현재 계간 《

페이지 428

문학동네》 편집위원이며, 2014년 3월부터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비평론을 가르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October 11 - 17 2018

25


라이프 스타일 - 영화 LIFE STYLE - MOVIE

타샤 튜더 Tasha Tudor: A Still Water Story, 2017 MOVIE

동화 같은 사계절, 마법 같은 타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기사인 아버지와 화가인 어머니 사이에 서 태어났다. 어릴 적 타샤의 집은 아인슈타인, 마크 트웨인, 에머슨 등 걸출한 유명인들이 오가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자란 타 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가족과 떨어져 살게 된다. 코네티컷에 위치한 부모의 친구 집에 맡겨진 타샤는 그곳의 자유로운 가풍에 영향 을 받으며 농사에 대한 꿈을 키우기 시작한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 만둔 그녀는 어머니의 골동품 가게 겸 찻집을 도우며 비로소 그림을 그 리고 농사를 시작한다. 스물세 살, 첫 동화책 <호박 달빛>을 출간하며 타샤의 그림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1은 하나>, <엄마 거위> 등을 펴낸 타샤는 그 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동화 작가로 널리 알 려진다. 하지만 농업에 흥미를 잃은 남편과 이혼 후 홀로 네 아이를 키 우면서 농사와 작품활동을 이어간다. 마흔세 살에 둘째 아들 톰이 영국 에서 보내 온 '코기' 강아지에게 첫 눈에 반한 타샤는 코기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 시리즈를 출간하고 한 번에 13마리까지 키우기도 했다. 명실상부 최고의 동화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인 '리자이너 메달'을 수상한 타샤는 56세에 책으로 벌어들인 인세 로 버몬트 주 산골 30만 평의 대지를 구입한다. 꽃과 동물을 사랑한 자연주의자로 알려진 타샤는 그곳에서 오 랫동안 소망해온 정원을 일구기 시작한다. 30여 년 후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민 타샤의 정원은 사계절 내내 꽃이 지지 않는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며 전 세계 원예가들이 부러워하는 정원 중 하나로 꼽히게 되었다. 이곳에는 자 연을 존중하고 삶을 사랑하는 타샤의 낙천성과 부지런함이 배어 있다. 꽃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이 정원은 지금,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타샤 튜더 다큐멘터리 I 일본 I 104분 감독 마츠타니 미츠에 출연 타샤 튜더

KBS World 주간 편성표

▶게재된 시간은 아랍에미레이트(U.A.E)기준이며 GCC 지역에서 보시려면 오만은 U.A.E와 동일, 그 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은 게재된 시간보다 1시간 느림(예: 00:00→23:00)을 알려드립니다.

10월 11일(목)

10월 12일(금)

10월 13일(토)

10월 14일(일)

10월 15일(월)

10월 16일(화)

10월 17일 (수)

00:00

지숙이의 혼밥 연구소 (20)연애의 발견

연애의 발견

(30)유희열의 스케치북

(50)개그콘서트

(50)배틀 트립

연애의 발견

(20) 연애의 발견

01:00

)2017 K-Pop World Festival (40)K-rush

)2017 K-Pop World Festival (40)K-Rush

(40)연예가 중계

개그콘서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30)KBS WORLD e-TODAY (40)뷰티바이블 2016 S/S

(30)KBS WORLD e-TODAY (40)배틀트립

02:00

(10)지숙이의 혼밥 연구소 2017 K-Pop World Festival (40)불후의 명곡

(10) 더 뷰티

연예가 중계

(10)불후의 명곡

(30)1박 2일

(30)뮤직뱅크 K-Chart (40)불후의 명곡

배틀트립

03:00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배틀 트립

(50)혼자 추는 왈츠

(50)황금빛 내 인생

불후의 명곡

개그콘서트

04:00

(20)라디오 로맨스

(20) 라디오 로맨스

(20)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혼자 추는 왈츠

황금빛 내 인생

(20)연예가중계

(20)라디오 로맨스

05:00

(30)더 유닛

(30)해피투게더

(30)뮤직뱅크

연애의 발견

더 뷰티 (50)게릴라 데이트

(30)안녕하세요

개인주의자 지영씨

06:00

(20)K-rush (50)연애의 발견

(50) 연애의 발견

뮤직뱅크

연애의 발견

(10)배틀트립

안녕하세요 (50)연애의 발견

개인주의자 지영씨

07:00

연애의 발견

연애의 발견

더 뷰티 2017 K-Pop World Festival

(10)연애의 발견

(30)뮤직뱅크

연애의 발견

연애의 발견

08:00

내 남자의 비밀 (40) 미워도 사랑해

내 남자의 비밀 (40) 미워도 사랑해

내 남자의 비밀 (40)미워도 사랑해

(20)연애의 발견

(50)슈퍼맨이 돌아왔다

내 남자의 비밀 (40)미워도 사랑해

내 남자의 비밀 (40)미워도 사랑해

09:00

라디오 로맨스

(20) 흑기사

(20)강덕순 애정변천사

(20)K-rush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가중계

(20)라디오 로맨스

(30)1박 2일

(30)안녕하세요

(30)개인주의자 지영씨

10:00

(30)더 유닛

(30)해피투게더

(30)배틀 트립

K-rush (30)뮤직뱅크

11:00

(40)지숙이의 혼밥 연구소 (50) 흑기사

(50)더 유닛

(50)황금빛 내 인생

(50)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50)연애의 발견

(50)라디오 로맨스

(50)황금빛 내 인생

12:00

흑기사

더 유닛

황금빛 내 인생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연애의 발견

라디오 로맨스

황금빛 내 인생

13:00

흑기사

(50)유희열의 스케치북

라디오 로맨스

나쁜 가족들

연애의 발견

라디오 로맨스

황금빛 내 인생

14:00

(10)흑기사

유희열의 스케치북

(10)라디오 로맨스

(10)우리가 잠 못자는 이유

연애의 발견

라디오 로맨스

황금빛 내 인생

(20)내 남자의 비밀

(10)게릴라 데이트 내 남자의 비밀

(20)내 남자의 비밀

(20)안녕하세요

(20)개그콘서트

(20)내 남자의 비밀

(20)내 남자의 비밀

16:00

미워도 사랑해 (40)요리 인류 키친

미워도 사랑해 (50) 2017 K-Pop World Festival

미워도 사랑해 (40)해피투게더

(40)배틀트립

(40)KBS World 뉴스 투데이

미워도 사랑해 (40)KBS World 뉴스 투데이

미워도 사랑해 (40)KBS World 뉴스 투데이

17:00

2017 K-Pop World Festival (10)라디오 로맨스

뮤직뱅크

해피투게더

배틀트립

글로벌 대기획 요리인류

KBS World e-TODAY (10)연예가 중계

KBS World e-TODAY (10)라디오 로맨스

18:00

(20) 더 유닛

(30)K_RUSH

개그콘서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불후의 명곡

(20)안녕하세요

개인주의자 지영씨

19:00

(40) 내 남자의 비밀

2017 K-Pop World Festival (10)그녀를 찾아줘 (30)요리인류 키친

(20)불후의 명곡

(40)1박2일

(40)내 남자의 비밀

(40) 내 남자의 비밀

(40)내 남자의 비밀

20:00

(20)미워도 사랑해

내 남자의 비밀

불후의 명곡

1박 2일

(20)미워도 사랑해

(20)미워도 사랑해

(20)미워도 사랑해

21:00

(40)KBS 뉴스 9 (50)라디오 로맨스

KBS 뉴스 9 (50)혼자 추는 왈츠

KBS 뉴스 9 (20)황금빛 내 인생

KBS 뉴스 9 (20)황금빛 내 인생

KBS 뉴스 9 (50)연예가 중계

KBS 뉴스 9 (50)라디오 로맨스

KBS 뉴스 9 (50) 라디오 로맨스

22:00

라디오 로맨스

혼자 추는 왈츠

(50)라디오 로맨스

(30)슬로우

연예가 중계

라디오 로맨스

라디오 로맨스

23:00

해피투게더

뮤직뱅크

라디오 로맨스

(40)까까머리의 연애

안녕하세요

개인주의자 지영씨

연애의 발견

15:00

26 October 11 - 17 2018


라이프 스타일 - 음식 LIFE STYLE - FOOD

가을이 제철, 꽃게 요리

매운 꽃게 볶음

꽃게 대하탕

꽃게 그라탱

꽃게를 한 차례 튀긴 뒤 고추와 마늘을 넣어 볶아 마치 중국식 깐풍기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매운맛을 더하고 싶다면 청양고추나 타 이고추를 넣어 즐겨도 좋다. 꽃게를 튀겨서 볶기 때문에 감칠맛이 한층 더 살아나는 메뉴로 청량 감 있는 맥주와 함께 곁들여 즐기면 더할 나위 없 는 안줏감이 된다.

제철 별미인 꽃게와 대하는 각각 탕으로 끓여 즐겨 도 좋지만 두 가지를 함께 넣어 즐기면 풍미도 두 배 로 살아난다. 이때 깨끗이 손질한 꽃게와 대하는 너 무 진한 양념보다는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간장 등 최소한의 양념만 넣어 끓여도 더욱 맛 있게 즐길 수 있다.

제철 꽃게는 살맛만 놓고 본다면 킹크랩이나 대게보 다 더 달고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간편하게 찌거나 간 장 게장을 만들어 즐길 수도 있지만, 치즈와 크림소 스를 더해 그라탱으로 즐기면 또 다른 이색별미가 된 다. 이때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꽃게의 살과 함 께 내장 부분도 함께 사용해야 한층 더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재료 2인분, 손질한 꽃게 2마리, 녹말가루·칠리소스 2 큰술씩, 튀김가루 1/2컵, 튀김용 기름, 풋고추·붉은 고추 1개씩, 마늘 10쪽, 양파·레몬 1/2개씩, 굴소 스 1큰술 만드는 법 1 꽃게는 몸통을 4등분해서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 거한다. 2 손질한 꽃게에 녹말가루와 튀김가루를 골고루 묻혀 튀김기름에 15분 이상 튀긴다. 3 마늘은 꼭지를 제거하고, 풋고추와 붉은고추는 1cm 두께로 썰어 준비한다. 4 다른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튀긴 꽃게를 넣고 고추를 넣어 볶는다. 5 칠리소스와 굴소스, 레몬즙으로 간한다.

재료 2인분, 꽃게 1마리, 대하 6마리, 오징어 1마리, 양파· 애호박 1/2개씩, 대파 1대, 붉은고추 1개, 고춧가루 4큰술, 간장 2큰술, 다진 마늘 3큰술, 후춧가루 약 간, 청주 1큰술 만드는 법 1 꽃게와 대하는 깨끗이 씻은 후 손질한다. 2 오징어는 껍질을 제거하고 칼집을 내서 준비한다. 3 애호박은 반달로 썰고 양파와 파는 큼직하게 썰 어 준비한다. 4 냄비에 꽃게를 넣고 고춧가루, 간장, 다진 마늘, 후 춧가루, 청주를 넣어 끓인다. 5 보글보글 끓으면 애호박과 양파, 대파, 오징어, 대 하를 넣고 끓인 뒤 붉은고추로 장식한다.

페퍼크랩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통후추가 매운맛을 내는 주재료로 쓰이며, 그 외에 타이고추와 칠리소스 등이 들어있어 그야 말로 ‘맛있게 매운’ 맛을 완성시킨다. 페퍼크랩 재료 4인분, 꽃게 4마리, 양파 1/2개, 고수 50g, 식용유 적당량, 버터•다진 마늘 2큰술씩, 다진 생강•고춧가루1큰술씩, 타이 고추•통후추 1/2큰술씩, 코리앤더 가루 1작은술 양념 재료 굴소스•간장•설탕•칠리소스 2큰술씩

재료 2인분, 꽃게 2마리, 게살 50g, 파스타용 크림소스 4큰 술, 양송이 버섯 1개, 양파 1/4개, 소금·후춧가루 약간 씩, 파르메산 치즈 가루 100g 만드는 법 1 꽃게는 껍데기를 솔로 문질러 깨끗이 세척한다. 2 껍데기를 분리한 후 껍데기에 내장, 다리와 몸통의 살을 짜내어 준비한다. 3 양송이버섯과 양파는 잘게 다진다. 4 팬에 양송이버섯과 양파를 넣어 볶다가 소금, 후춧 가루로 간한 뒤 게살과 파스타용 크림소스를 넣어 볶 는다. 5 게의 등 껍데기에 볶은 게살을 넣고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뿌린 후 180℃ 오븐에 10분간 굽는다.

만드는 법 1 꽃게는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후 반으로 자르고 식용유 에 바삭하게 튀긴다. 2 양파는 껍질을 벗겨 잘게 다지고 고수는 깨끗이 씻어 곱 게 다진다. 3 준비된 또 다른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다진 생 강, 타이고추를 넣고 볶다가 양파를넣고 다시 한 번 볶는다. 4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은 후 ③에 넣어 볶 은 후 적당히 으깬 통후추와 코리앤더 가루, 고춧가루를 넣 고 다시 한 번 볶는다. 5 이어 튀긴 게를 넣고 버무리듯이 섞어 볶아 고수를 뿌린 다.

October 11 -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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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 주간 운세 LIFE STYLE - WEELKLY HOROSCOPES

물병자리 (1.20-2.18)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 워하고 있거나 과거의 일을 회상하는 한 주 이군요. 바쁜 일상속에서도 가슴속 한 구 석에 허전함과 그리움이 맴돌고 있군요. 일상을 벗어나 여행이나 드라이브를 즐 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비즈니스에서 중 요한 사안이 있다면 스스로 결정을 내리 고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이번 주에는 특 히 당신의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수입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 없는 수 입은 기대하지 마세요. 충동구매만 자제 하면 당신의 주머니는 두둑해집니다. 아 이디어가 떠오르면 곧 바로 행동으로 옮 기는 것이 재물운을 상승시키는 비결입니 다. 이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성숙한 어 른으로 변모하는 것입니다.

물고기자리 (2.19-3.20) 너무 완벽한 자신을 추구하려는 욕심으로 인해 힘들어 질 수 있 는 시기 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다양한 만남을 통해 정보 를 모으는 것에 힘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 일상의 권태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취미활동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을 적극주 선 하세요. 교제비 쇼핑비용 등 불필요하 면서 과다한 지출을 절대적으로 줄이고 타인 및 지인들이 추천하는 투자의 권유 도 냉정하게 뿌리쳐야 합니다. 전반적인 상황이 다소 불규칙적이므로 평범하지 않은 어떠한 권유, 소비 등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첫걸음은 듣는 법 을 배우는 것입니다. 상대의 기분을 관찰 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서로의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양자리 (3.21-4.19) 당신의 몸과 마음에 안 정을 찾아줄 휴식과 여 유로운 마음자세가 필 요합니다. 여행을 가거나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 의 어설픈 자존심 때문에 본인 스스로 상 처를 받을 수도 있으니 현명한 처세술을 길러야 합니니다. 예상 한 것 보다 더 많 은 수입이 생겼다고 해서 좋아할 것은 아 닙니다. 버는 만큼 쓰게 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니 지출을 줄이세요.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며 큰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판단하여 다방 면으로 투자를 해 보세요. 당신을 편안하 게 해주는 사람보다 당신을 자극하는 사 람에게 강한 매력을 느낍니다. 처음엔 다 투다가 급속히 친밀한 관계로 발전할 가 능성이 많습니다.

황소자리 (4.20-5.20) 당신의 머릿속엔 아 이디어가 풍성합니다. 특히 예능계열에서 성 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니 공모전이나 콘테스트가 있다면 참가해 보세요. 주어 진 일에는 요령 피우지 말고 착실히 진행 하면 성과가 나타나고 보람을 느끼는 한 주가 될 것입니다. 처음 계획된 대로 진행 되지 않는다면 단호하게 중단해야 합니 다. 그것이 손해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 법이기 때문입니다. 돈 문제에 객관적으 로 임해야 하며 투자는 있으되 진행이 쉬 지 않으니 일을 그르치기 쉽겠습니다. 친 구 같은 우정이 절실한 사랑으로 변화될 수 있는 시기 입니다. 베풀면 베풀수록 풍 요로워지고 나누면 나눌수록 쌓이는 사 랑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데이트 는 스포츠를 같이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쌍둥이자리 (5.21-6.21) 당신의 마음은 자신 감과 의욕으로 불타고 있으며 능력이 향상되 는 시점입니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많 은데 간혹 유혹이 생겨나므로 정신적인 방황이 찾아올 수 있군요. 내 안의 또 다 른 나의 유혹이 생으므로, 본인 스스로 절 제와 정도를 깨우쳐야 합니다. 동갑내기 와 둘이서의 쇼핑은 충동구매를 하게 되 어 통장의 잔고가 마이너스가 됩니다. 가 급적 선배, 후배등 여러 명이 함께 쇼핑을 즐기세요. 한번 힘들면 회복하는데 오래 걸리며 안 좋은 금전관계가 계속 이어지 기 때문입니다. 등잔 밑은 항상 어두운 법 이고, 만남과 헤어짐이 많으면 만남의 범 위도 넓어집니다. 우연히 만남보다는 주 위의 소개로 만나는 사람과 좋은 인연이 되겠습니다. 일방적이고 비밀스러운 사 랑은 좋지 않습니다.

게자리 (6.22-7.22) 당신의 긍정적인 적극 성이 빛을 발하는 시기 이므로 폭 넓은 대인관 계에 힘써야 합니다. 당신의 매력과 능력 을 발휘하며 솔직한 모습으로 다가서면, 인생에 있어 마음을 터놓을 인연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번 주는 도박이나 주식 등 에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자제력을 잃 지 말고 금전 운이 좋다고 한없이 좋은 것 은 아니니 자제력을 기르고 현명하게 움 직여야 합니다. 적당한 선에서 일을 크게 벌이지 말고 현재의 일에 만족하며 열성 을 다하는 것이 큰 손해를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많고 많은 주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면 사랑의 결정체 를 만들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사람” 이 라고 생각 드는 사람에게 대쉬해 보세요. 내 사랑이라고 생각되었던 사랑도 바람 처럼 사라져 버릴 수 있습니다.

사자자리 (7.23-8.22) 당신은 감정조절과 휴 식이 필요한 시기이군 요. 긴장을 풀고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좋으며, 주위에서 일어 나는 일들은 잠시 잊는 것도 좋습니다. 문 득 떠오르는 좋은 아이디어를 메모해 두 는 습관을 기르며 기회가 왔을 때 사용해 보세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들을 잘 성 사시키기 위해서는 나서지 말아야 하며 수동적이며 소극적인 자세로 임하세요. 신용을 쌓는 것이 재물을 쌓는 것 보다 더 우선합니다. 신용은 먼 훗날 금전적인 재 물로 보답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주 의 운세가 좋지 않지만 연애운만은 살짝 미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랑이 생겨날 기운이 강하니 마음에 두었던 사 랑이 있다면 당신이 먼저 접근해 보면 좋 은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처녀자리 (8.23-9.23) 당신에게 행운의 여신 이 손을 흔들고 있으며 이익과 발전이 따르는 한 주 입니다. 여행에서 행운이 따르니 연 인 또는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 나 보는 것도 좋겠군요. 사무적인 일은 서 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일을 진행하고 결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관계를 체크 하십시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유지해 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물 새듯 빠져 나가 는 돈이 의외로 많습니다. 무분별한 쇼핑 과 외식은 치명적이며 무작정 카드로 결 제하는 행위는 절대 행해서는 안 될 일입 니다. 이번 주는 핑크빛 사랑이 꽃 피울 수 있는 시기 입니다. 액세서리와 함께 부드 러운 모습을 연출해 보세요. 우연히 첫사 랑의 만남이 기다립니다. 일부러 찾지 않 아도 우연하게 사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양다리 걸치는 일을 주의하여야 합니다.

천칭자리 (9.24-10.22) 당신에게 이번 주는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찬스가 찾아오는 시기 입니다. 미루었던 계획들을 행동으로 옮 길 때입니다. 남들이 뭐라 해도 때로는 과 감한 도전이 필요하군요. 기본적으로 두 뇌가 맑아지고 판단력이 좋아지는 시기이 므로 부지런히 본 업에 충실하세요. 큰 것 만을 노리다가는 손해 보기 쉽습니다. 작 은 것부터 이윤이 생긴다면 힘들어도 추 진 해 보십시오. 한발 물러서서 조건을 살 펴보면 허점을 발견하듯 조건이 너무 좋 다면 판단을 미루세요. 계약 및 약속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주변에 있는 커플들이 당신의 마음을 더욱 외롭고 쓸 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큰 외로움을 안 겨다 주는군요.

전갈자리 (10.23-11.22) 당신에게 앞으로 멋 진 기회가 찾아옵니 다. 좀 더 유연하게 감 성을 살려 대인 관계에 신경쓰면 여러 분 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견 해에 대해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야 합 니다. 이번 주는 마음이 한 곳에 거주하지 않고 들떠 있는 형상이므로 집중력을 길 러야 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몰두 하십시오. 두 마리 토끼는 잡을 수 없듯이 한 우물만 파야 합니다. 허위광고에 속지 말고 조목조목 따져보고 상품의 질도 확 인하며 쇼핑을 하십시오. 구입한 제품의 보증서는 꼭 챙겨 놓아야 합니다. 바람에 실려 온 마술 같은 사랑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언덕이 있는 곳으로 여행 을 떠나 보세요.

사수자리 (11.23-12.24) 당신에게 밝고 행복 한 기운이 함께 하는 시기입니다. 머리 회전 이 빨라지고 집중력 또한 더해지니, 그 동 안 꺼려왔던 일이나 어려운 과제를 헤쳐 나가기에 적기입니다. 만약 이번주에 시 험이 있다면 좋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회 사에서 아이디어를 살려서 독창적 방법 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것은 반드시 경제 적 이익으로 까지 연결될 수 있으니 심사 숙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평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이익을 챙겨야 합니다. 속임수는 쓴다면 처음엔 쉽지만 주위 사 람들에게 들키게 되면 당신의 신용에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어디를 가든지 어떤 행동을 하던 가는 곳마다 사랑의 기회가 넘쳐납니다.

염소자리 (12.25-1.19) 다가오는 상황을 함부 로 예측하지 말고 객 관적인 입장에서 보아 야 하며, 직업이나 현재의 생활방식을 그 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인의 반 응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일을 지켜야 나가야 합니다. 본분에 최선을 다할때 뜻 밖의 즐거운 상황이 연출되는군요. 막혀있던 금전운이 어느 정도 풀어지면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시기 입니다. 계약상 조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우면 거절하도록 하십시오.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 다. 생활용품을 구입할 때 시간 절약을 위 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바 람이 구름을 흩트리니 사랑의 보름달이 수줍게 떠오르네요. 부드럽고 달콤한 만 남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 입니다. 출처: 사주닷컴

28 October 11 - 17 2018


라이프 스타일 - 건강 LIFE STYLE - HEALTH

건강 챙기는 ‘아침 식단群’ 따로 있다

자몽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면서도 비타민C와 A 가 풍부하다. 영양학과 대사(Nutrition & Metabolism)에

아침 식사의 중요성은 익히 알려져 있다. 일본국립암센

이 된다.

터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주 2회 이하로 먹는 사람은 매

실린 논문에 따르면 과체중 성인들에게 12주간 식사 전 자몽을 먹인 결과,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평균 체중의

일 먹는 사람에 비해 뇌출혈 위험이 36%나 높은 것으로

3. 요거트

7% 감량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칼로리 섭

나타났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공복 스트레스로 혈압을

단백질이 풍부한 유제품도 포

취량은 20~29%로 줄었다. 자몽은 수분이 많을 뿐 아니

높여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더욱 높이기 때문이다. 아

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 아침식

라 식이섬유가 풍부해 공복감 해결에 탁월하다. 자몽주

침식사의 이점이 많다고 해서 아무 음식이나 먹어도 좋

사로는 제격이다. 미국 미주리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

스 1잔이 포만감을 주는 동시에 식욕을 억제해 과식을

은 것은 아니다. 음식의 종류 역시 ‘건강한 아침’을 결정

선 그릭 요거트와 같은 고단백질 간식은 초콜릿, 크래커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하는 요인이다. 특히 어떤 음식들은 건강에도 이로울 뿐

등에 비해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데에도 포만감을 높

아니라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여 식욕 조절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

7. 치아씨

페인 나바라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2014)에선 매일 요

치아씨는 아침 식사에 더하면 좋은 최고의 식이섬유다.

1. 달걀

거트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과체중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일 뿐 아니라

달걀은 지구상에서 가장 값 싼 ‘완전식품’으로 꼽힌다.

과 비만 위험이 낮았다.

현대인에게 부족해지기 쉬운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

특히 단백질이 풍부해 아침 식단에 포함하면 체중 감량

도 높다. 치아씨에는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으

효과도 높일 수 있다. 비만 국제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4. 스무디

며, 지방 성분의 60%가 오메가-3 지방산이 포함돼 있

선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은 과체중 여성은 베이글을 먹

직접 만드는 스무디 한 컵은 훌륭한 아침식사가 될 수 있

다. 또한 치아씨 2큰술에는 10g의 식이섬유도 들어 있

은 여성보다 체중이 65%, 복부 지방이 34%까지 감소

다.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음료이기 때문

다. 브라질 파라이바 연방 대학에서 12주간 진행된 연구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은 아침식사로 섭취할 때 활용

이다.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마시면 식이섬유의 섭취를 높

에선 매일 35그램의 치아씨 가루를 섭취한 그룹은 그렇

도 역시 높다. 삶은 달걀은 물론, 프라이, 스크램블에 이

일 수 있다. 미네소타 대학에서 진행된 2013년 연구에

지 않은 그룹보다 체중과 허리 둘레가 놀랍도록 줄어든

르기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조리법을 선택할 수 있다.

따르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의 비중을 식단

것으로 나타났다.

에서 늘리면 다른 식품의 칼로리 섭취 비율이 22%나 줄 2. 바나나

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체중 감량에도 영향

8. 귀리

바나나는 식이섬유도 풍부

을 미친다. 스무디 한 잔으로 더 풍부한 영양가를 얻기 위

귀리도 식이섬유와 단백질의 원천이다. 귀리 1/4 컵(39

해 아침에 섭취하면 좋은 식

해선 우유, 과일, 잎이 많은 채소를 더하면 좋다.

g)은 4g의 식이섬유와 7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아침식

품이다. 식이섬유가 포만감

사로 섭취하면 포만감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귀리에는 콜

을 오래 지속하기 때문이다.

5. 딸기

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 면역 기능

중국 과학 아카데미에서 진

많은 과일 중에서도 딸기는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은 물

과 심장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

행된 2014년 연구에 따르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론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

부하다. 섬유질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의 섭취를 늘리는

소화를 더디게 해 오랜 시간 포만감을 준다. 이로 인해

병원에서 진행된 연구(2015)에선 13만3468명의 성인

것 역시 식사 조절에 도움이 된다. 호주 울런공 대학에서

이후 식사 양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을 대상으로 식단을 분석한 결과, 딸기를 하루에 1회만

진행된 연구에선 과체중 성인들을 대상을 베타글루칸

한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

섭취해도 4년간 0.5~1.1파운드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함량이 높은 식단을 제공했다. 그 결과 베타글루칸이 식

났다. 뿐만 아니라 덜 익은 바나나에는 저항성 전분이

것으로 나타났다.

욕 감소에 영향을 미쳐 음식물 섭취를 조절하는 호르몬

20% 정도 들어 있다. 바나나 속 저항성 전분은 지방 분 해를 촉진하는 글루카곤을 자극해 체중 감량에도 도움

인 펩티드YY 수치를 높인다는 점을 확인했다. 6. 자몽

[헤럴드경제]

October 11 -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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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DUCATION

한국산업기술대 등록금 年 900만원으로 1위

GKT

국내 대학교 중 등록금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산업기술대로 1

800만원으로 3위, 4위와 5위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년치 등록금이 900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등록금

795만1000원, 연세대가 675만6100원으로 나타났다.

GKT Publishing MFZE

이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저렴한 곳의 차이가 연간 724만원에

전국 329개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전체 학생이 전액 무료인

RAKIA 58 MFZ 12 15 8136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원의 경우 학기당 등록금 차이

광주가톨릭대를 제외하고 612만7700원에 달했다. 186개

가 2233만 원에 달했다.

대학원과 대학원대학 45개의 학기당 평균 등록금은 382만

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

8900원이다.

부로부터 받은 '2018년도 대학교 및 대학원 등록금현황' 자료

사립대의 평균 등록금은 1년에 655만6100원인데 반해, 국공

에 따르면, 대학등록금 1위 대학은 한국산업기술대로 1년 등

립대의 경우 362만8300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록금이 900만4600원이었다. 2위는 연세대로 888만 6200

서 의원은 "전공과 교육과정이 달라 통계자료로만 비교하기

만원, 3위는 신한대 864만 9400원, 4위는 이화여대 858만

는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며 "그렇다고 할지라도 학

4500원, 5위는 을지대 849만5900원으로 조사됐다.

교별 등록금 차이가 교육기회의 차별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

대학원 등록금은 학기당 2332만2500원에 달하는 한국전력

는 우려도 있는 만큼 더 다양한 장학제도의 개선이 요구된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가 1위다. 2위는 국제법률경영대학

다"고 말했다.

원대학교가 1338만7500원이다.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가

[매일경제]

대표이메일 info@gulfkoreantimes.com 대표전화 +971 56 486 5326 #908, 9th Floor, Sheikha Noora Building , Tecom, Dubai 발행인 Managing Director 양승운, Peter Yang peteryang@gulfkoreantimes.com

총괄 Editor-in-chief

‘스쿨미투’ 2차가해 교사도 징계한다 ‘스쿨 미투(#MeTooㆍ나도 피해자다)’를 통해 성폭력 피해를 밝힌 학생의 신상을 공개하거나 피해구제를 방해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교사도 징계를 받게 된다. 미성년자와 장애인을 성 희롱한 교원은 무조건 중징계에 처하게 된다. 교육부는 국ㆍ공립 교원의 성범죄 징계기준을 유형별로 세분화 하는 내용의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과 ‘교육공 무원 징계령 개정안을 10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는 교원이 성폭 력 피해자에게 정신적ㆍ신체적으로 2차 피해를 준 경우에 대한 징계 기준을 신설하고 이를 징계감경 제외 대상에 추가했다. 기존 시행규칙에는 2차 피해와 관련된 별도 기준이 없었다. 또

한 기존에는 미성년자에 대한 성희롱을 성인대상 성희롱과

이착희, Chakhee Lee design@gulfkoreantimes.com

구분하지 않고 있었지만 개정안에는 미성년자 및 장애인 대

행정 보조 Administrative Assistant

상 범죄에 대한 별도 양정기준을 만들어 최소 정직에서 최대

하윤경, Yoon Kyung, Ha ykha@gulfkoreantimes.com

파면에 달하는 중징계를 하기로 했다. 불법촬영, 공연음란 등 에 대한 징계양정기준도 신설된다. 다만 규칙이 개정되더라도 사립학교 교원에는 적용되지 않아 한계가 있다. 새 교육공무원 징계령에서는 시ㆍ도교육청이 설치하는 일반징 계위원회 위원 수를 ‘9인 이상 15인 이하’로 늘리기로 했다. 회 의는 징계 사안마다 특수성을 고려해 위원장 및 위원 6명이 진 행하도록 했다. 위원 6명은 위원장이 전문성을 고려해 지정한 다. 기존 시행령에는 위원 수를 ‘5인 이상 9인 이하’로 정하고 회의 방식에 대한 규정은 두지 않았다. 성범죄 징계 의결시에

객원 번역 이은주, Emily Lee emilylee0917@gmail.com

발행일 UAE 지역: 매주 목요일 UAE외 GCC지역: 매주 일요일

배부처 UAE (두바이, 아부다비), 오만,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담맘, 젯다, 리야드) 쿠웨이트 (쿠웨이트 시티), 카타르 (도하)

는 반드시 전문가 의견도 듣도록 했다. [한국일보]

매월 다섯째주는 쉽니다.

130억 예산 들인 K-MOOC, 이수자는 10명 중 1명 “평생학습 기반 마련 위해 효율적 운영 필요해”

대학공개강의 공동활용 서비스 Korea OpenCourseWare) 사

해외에서 온라인 공개수업(MOOC)가 이슈가 되면서 우리나라

업의 강좌와 중복 운영되고 있는 강좌는 K-MOOC사업 324개

평생교육진흥원이 대학의 명품 강의를 활용해 한국형 온라인

강좌 중 34개로 10%에 이르렀다.

강좌를 만들겠다고 시작한 K-MOOC 강좌가 정작 이수율이 저

당초 중복사업 우려가 제기됐을 때, K-MOOC은 KOCW 강의

조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중 활용도가 높은 콘텐츠 100개를 선별해 변환·개발하기로

K-MOOC은 수강 인원의 제한 없이 (Massive) 모든 사람이 수

했으나, 2016년 KOCW 강좌 9개를 교수와 강의 내용은 그대

강 가능한(Open) 웹 기반의(Online) 강좌(Course)로, 평생교

로 콘텐츠 형식만 변환했고 이마저도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로

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온라인 교육을 활성화하겠다는 취

자체 중단됐다.

지로 추진됐다.

K-MOOC에서 강좌를 들어본 적 있다는 박진아 씨(30)는 데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K-MOOC 연도별 기본계획 자료’에 따

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들어본 강의들도 대부분 구직

르면 최근 3년간 K-MOOC 강좌를 신청해 끝까지 이수한 사

이나 취업보다는 공부를 더 하기 위한 강의였기 때문에 이수

람은 평균 9.2%로 연도별로는 ▲2015년 3.2%, ▲2016년

율이 저조할 수 있다는 생각은 든다”면서도 “큰 예산이 들어

11.9% ▲2017년 12.7%다. 강좌를 신청해서 끝까지 강의를 이

가는 프로그램이라면 효율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

수한 학습자는 10명당 1명도 안 된 셈이다.

다”고 전했다.

또한 강좌별 이수율을 분석했을 때 더욱 저조한 것으로 나타

평생교육진흥원과 교육부에 자료 제출을 요청한 국회 교육위

났다. 교육부의 ‘K-MOOC 강좌별 운영결과’에 따르면 2015

원회 소속 박경미 의원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년부터 2018년 8월 말까지 운영한 전체 792개 강좌 중 3분

불구하고 이수율이 저조한 이유를 분석하고 K-MOOC이 추구

의 2가 이수율 10% 이하인 강좌에 해당한다. 운영 강좌 중 강

하는 평생학습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 신청자 모두가 끝까지 이수한 강좌는 단 한 개도 없었다.

또한 “시대의 변화에 맞는 강좌 개설, KOCW 강좌와의 유사중

2015년부터 2017년까지 K-MOOC 사업에 들인 예산만도

복 강좌를 정리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130억이 넘는 시점에서 방향성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

며 “해외 MOOC의 경우 기업 연계를 통해 구직을 보장하기도

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하는데 K-MOOC도 강좌 개발과 향후 활용에 있어 변화가 필

뿐만 아니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이미 2007년부터 대학

요하다”고 강조했다.

의 공개강의를 이러닝 콘텐츠로 활용하겠다며 시작한 KOCW(

[데일리안]

30 October 11 - 17 2018

2018년 휴간일은 3월 29일, 5월 31일, 8월 30일, 11월 2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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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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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1 - 17 2018 31 게재 문의 : +971.50.304.6296 / info@gulfkoreantimes.com


32 October 11 -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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