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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주요 뉴스

4 국제뉴스 트럼프 “수백만 불법투표·3개주 선거조작” 49년 쿠바 통치자 ‘피델 카스트로’

8 지역뉴스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카타르․오만․바레인 걸프지역

16-17 기획 잠들지 않는 두바이, 24시간 영업점 특집

20 한국뉴스 OECD, 내년 성장률 3.0%→2.6% 고병원성 AI, 한국서 처음 나타난 변종 이영복 엘시티 ‘특혜분양·웃돈 조작

22 스포츠/연예 ‘AFC축구’ 전북, 이제는 세계로 간다 우리가 만난 2016년 ‘인생캐릭터’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내부자들’

24 라이프 스타일 여행-[추천 일본여행] 규슈 vs 간사이 영화 & KBS WORLD 편성표 주부들의 세상 주간 별자리 운세

29 생활정보 교육 한인업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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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으로 국정혼란 이어지기보다 명예 퇴진이 바람직” 친박 핵심 중진들, 대통령에 ‘명예퇴진’ 건의

“탄핵 정국 지속시 나라 망해”…‘사수 불가’ 판단 대선 영향 우려한 수습…탄핵동력 약화 교란작전 청와대와 함께 박대통령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 남아 있던 새누리당 내 친박 주류 핵심 의원들마저 결국 박 대통령 퇴진 을 요구하는 대열에 사실상 가세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친박의 맏형격인 서청원 의원과 좌장격인 최경환 의원, 조원진 최고위원을 비롯해 정갑윤, 유기준, 윤상현, 홍문종 의원 등 이 른바 ‘왕당파’ 주요 중진들은 28일 긴급 회동을 열어 박 대통령 에게 ‘명예 퇴진’을 직접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 중 극히 일부는 반대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종국에는 공감대가 이뤄졌다는 게 참석자들의 전언이다. 사실상 하야 요구에 준하는 것으로 야권과 새누리당 비주류 의 퇴진 요구로 안 그래도 코너에 몰린 박 대통령을 ‘사면초가’ 의 상황에 처하게 만든 결정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사실상 유일하게 방패막이 역할을 한 친박 핵심들 이 이처럼 박 대통령 퇴진이 불가피하다는 쪽으로 입장을 바꾼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조원진 최고 위원 등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대통령 퇴진을 요 구하며 탄핵을 주 도한 비주류와 야 권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바 있어 야권과 새누리당 비주류는 이 같은 변화를 더욱 의아해하고 있다. 일단 친박 핵심 중진들이 겉으로 내세우는 이유는 ‘명예’에 방 점이 찍혀 있다. 박 대통령 탄핵 소추안 발의가 임박하고 탄핵 안의 국회 가결도 유력해진 만큼 박 대통령이 더 버티다가는 국회와 국민에 의해 ‘끌려나가는 모양새’가 될 것을 우려했다 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와 함께 만약 탄핵 정국으로 간다면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 지 ‘국정 공백’이 빚어지면서 경제·안보 위기가 극대화되고 나 라 전체가 극도의 혼란에 휩싸일 수 있다는 점 역시 친박 핵심 들이 우려하는 부분이었다는 전언이다.  ->20면에 계속

중국 고위관계자 “사드 배치 中국민 감정에 상처…좌시하지 않을 것” 한중 공공외교포럼이 28일 중국 장쑤성 양저우에서 개 최된 가운데 중국 외교부 고위 관계자가 한국의 사드 (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가 중국 국민의 감 정에 상처를 줬다며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8일 중국 환추왕은 첸훙산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 가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첸 조리는 “사드 문제로 한중 양국의 관계는 수교 이래 이례적인 도전에 직면했다”면서 “사드는 절대 단순한 기 술 문제가 아니라 중대한 전략적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드 배치의 명분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방어를 목 표로 내걸고 있지만 더 심층적인 전략적 고려가 있을 것” 이라면서 “사드 배치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 전략적 균형

을 파괴했고 중국의 전략적 안보이익을 훼손했으며 양국 간 동반자 관계의 기본취지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사드 문제로 양국 여러 분야의 교류가 일정한 영 향을 받았는데 이는 중국이 바라는 바는 아니지만 중국 국민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한미 양국이 사드 배치 절 차를 추진해 나갈수록 이런 악영향은 더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사드 문제의 심각성과 중국 입장의 강 경성을 충분히 고려하고 신중하게 처리하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한편 한중 양국 외교부가 주최하는 제4차 한·중 공공외교 포럼은 양저우에서 27~28일 이틀간 개최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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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NTERNATIONAL

네팔 규모 5.6 지진 후 산사태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28일 규 모 5.6의 지진으로 산사태가 촉발돼 네팔인 셰르파 1명이 사망하고 영국 인 등반대원 1명이 다쳤다. 현지 일간 히말라얀타임스 인터넷판 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0분께(현 시 시간) 수도 카트만두에서 동쪽으로 120㎞ 떨어진 솔루쿰부 지역에서 규 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네팔 국 립지질연구소(NSC)가 밝혔다.

스위스 원전 조기중단 국민투표 스위스에서 국민투표으로 원전 가동 조기중단 법안이 과반 지지를 얻지 못 해 부결됐다. 이날 찬반 투표가 실시 된 원전 가동 조기중단 법안은 찬성 45.8%, 반대 54.2%로 찬성률이 절반 을 넘지 못했다. 스위스 정부는 2050 년까지 단계적으로 원전 가동을 중단 한다는 계획이지만 녹색당 등은 중단 시점을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중국 내 한국인 수감자 279명 중국에 수감된 한국인은 279명이며 마약 범죄자가 가장 많다. 사형 또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한국인도 54명 이다. 기결수 184명의 형량을 조사해 보니 집행유예부 사형 및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한국인이 54명으로 전체의 29.3%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마약 죄가 45명으로 가장많았다.

아베 내각 지지율 60% 고공행진 아베 신조 일본 내각 지지율이 60% 를 넘어섰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 난 26일부터 2일간 전국 유권자를 대 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아 베 내각 지지율은 60.7%로 지난 10월 53.9%보다 6.8% 포인트 올라갔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 은 3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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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수백만 불법투표·캘리포니아 등 3개주 선거조작” 주장 경합주 재검표 논란에 트위터 글…불법투표 증거 제시는 안 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7일(현지시간) 3개 경합주 재검표 논란과 관련해 이번 대선에서 불법투표와 선거조 작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버지니 아, 뉴햄프셔, 캘리포니아에서 심각한 선거 조작이 있었다”며 “언론들이 이 사항을 왜 보도하지 않느냐, 심각한 편견이자 큰 문 제!”라고 썼다. 트럼프가 선거조작이 있었다고 주장한 3 개 주는 모두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승 리한 곳이다. 클린턴은 특히 캘리포니아에 서 61.6%의 득표율로 트럼프(32.8%)를 압도했다. 트럼프는 앞서 올린 트위터 글에선 “선거 인단에서 압승을 거둔 데 이어 불법으로 투표한 수백만 명의 표를 빼면 득표수에서 도 내가 이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별 승자독식제의 간접선거 형태가 아닌 최다 득표자가 대통령이 되는 구조에서도 자신 이 승리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15개 주를 방문하는 대신 단지 3∼4개 주에서만 선거운동을 했을 것이기

때문에 선거인단보다 득표수 선거에서 이 기는 게 훨씬 쉬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득표수로 승부가 갈리는 대선이었다면 경 합주 승리를 위해 여러 곳을 다니기보다는 캘리포니아 등 유권자 수가 많은 곳을 집 중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을 택했을 것이란 의미다. 현재까지 몇 개 주의 개표가 끝나지 않은 가운데 클린턴은 득표수 면에서 트럼프에 220만 표가량 앞서 있다. 다만 선거인단 수에서 트럼프(306명)가 클린턴(232명) 을 압도해 대선에서 승리했다. 트럼프가 불법투표를 운운하긴 했지만 증 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선거법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불법투표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 고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UCI)의 릭 헤 이슨 교수는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미국 선거에서 부정의 수준은 매우 낮다” 며 트럼프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믿을 이 유가 없다”고 말했다. 선거개혁연구센터의 데이비드 베커 사무 국장도 “역사적으로 불법투표가 거의 절대

“후쿠시마 원전 사고처리비용 당초 예측 두배…210조” 일본 경제산업성 “폐로·배상·제염 비용 등 증가”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멜트다운 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 소의 사고처리 비용이 총 20조엔(약 209 조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됐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28일 후쿠시마 원전 폐로와 손해배상 및 제염(오염제거) 비용이 늘면서 사고처리 비용이 당초 예측치인 11조엔(약 115조 원)의 약 2배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손해배상 액수가 기존 5조 4000억엔(약 56조4656억원)에서 8조

사진=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AFP=뉴스1

엔(약 83조6528억원)으로 증가했다. 제염 비용도 원전사고에 따른 ‘귀환곤란 지역’ 등 대상이 늘면서 당초 전망치 2조 5000억엔(약 26조1415억원)의 2배인 5조엔(약 52조2830억원)이 소요될 것

사진=트럼프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로 일어나지 않았다”며 “비시민권자의 투 표를 발견하기란 벼락을 맞는 동시에 상어 에 물리는 일보다 가능성이 작다”고 강조 했다. 2008년과 2010년 선거에서 각각 비 시민권자의 6.4%, 2.2%가 투표를 했다는 추정이 2014년에 나오기도 했지만 선거 전 문가들로부터 심각한 오류가 있다며 강한 비판을 받았다. 트럼프의 주장은 미국이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3개 주 대선 재검표 논란 으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나왔다. 녹색당 후보 질 스타인이 재검표 움직임을 주도하 는 가운데 클린턴 캠프도 위스콘신 재검표 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연합뉴스]

으로 예측됐다. 또 당초 2조엔(약 20조 9132억원)을 상정했던 폐로 및 원전 오 염수 대책 비용 역시 수조엔 규모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경제산업성은 제염 후 폐기물의 중간 시설비용은 종전과 같은 1조1000억 엔(약 11조)으로 예측했으나, 산케이는 “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산업성은 현재 관계 전문가들이 참 여하는 ‘도쿄전력 개혁·1F(후쿠시마 제1 원전) 문제위원회’ 등을 통해 후쿠시마 원 전 운용사인 도쿄전력 지원계획을 검토 중이며, 이번 사고처리 비용 추산결과 등 을 근거로 연내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뉴스1]


국제 INTERNATIONAL

“프랑스 차기 대통령 피용 유력”…佛대선 조사결과

대표와 사회당 올랑드 대통령을 이길 것으 로 예상됐다. 이 시뮬레이션은 올랑드 대통령이 최근 대 선 출사표를 던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전 경제장관과 힘을 합쳐 단일 후보로 나 서는 상황을 가정했다. 피용 전 총리는 결 선투표에서 71%의 지지를 얻어 20%를 확 보한 르펜 대표를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차범위는 ±2.5% 포인트다. 프랑수아 미테랑과 자크 시라크 전 대통 령 밑에서 장관을 역임한 피용은 사르코 지 대통령이 이끌던 정부에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총리를 지냈다. 그는 경제 부 문에서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강력한 신자유주의 정책 ‘대처리즘’을 지지하는 시 장주의자이며, 사회 부문에서는 낙태를 반 대하는 가톨릭 보수주의자다. 막을 내린 공화당 경선에서 피용 전 총리 는 정부지출 삭감, 이민자 수용 상한 설정, 전통적 가족가치 수호, 러시아와의 관계 개 선 등을 내세워 유권자들을 끌어들였다. 피용 전 총리와 결선에서 대결할 것으로 예 측되는 르펜 대표는 반이민, 반 유럽연합 (EU)을 표방하며 극우주의자의 열렬한 지 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수의 사업체를 거느리고 있다. 레제프 타 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터키 정 부는 트럼프가 미국에서 무슬림을 추방해 야 한다고 주장한 이후 이스탄불에 있는 트럼프타워에서 ‘트럼프’이름을 떼라는 압력을 가했다. 최근 트럼프가 에르도안의 강도 높은 쿠 데타 진압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서 이 압력은 사라졌다. 비판자들은 트럼프가 업체 보호를 위해 터키의 독재정치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외 교정책을 짤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기 시

작했다. 트럼프는 터키 외에도 사우디아 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에 사업체 를 두고 있다. 이 때문에 워싱턴 정가의 부패를 없애자 며 ‘늪을 말리자’는 구호를 내건 트럼프가 사업상으로는 해외 정부에 얽힌 점을 지 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화당 소속 저 스틴 어매시 미시간주 하원의원은 트럼프 를 향해 “당신이 힐러리 클린턴을 클린턴 재단 문제로 비판한 것은 옳았지만, 만약 당신이 해외 정부와 사업적으로 얽혔다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국일보]

“사회당 전략 관계없이 피용-르펜 결선…피용, 결선서 르펜에 승리” 프랑스 제1야당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프랑수아 피용(62) 전 총리의 대권 획득이 유력하다는 복수의 조사결과가 나 왔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두 여론조사기관이 따로 실시한 대선 시 뮬레이션 조사에서 피용 전 총리는 결선투 표에서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49) 대표를 누른다는 결과가 나왔다. 피용 전 총리는 ‘해리스 인터랙티브’가 이 날 실시한 시뮬레이션 조사에서 1차 투표 때 26% 지지를 받아 24%를 얻은 르펜 대 표를 제쳤다. 프랑수아 올랑드 현 대통령 은 9%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으며, 올랑

드 대통령 대신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 가 사회당 대선 후보로 나섰을 때도 결과 는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피용 전 총리는 2주 뒤에 열리는 결선투표 에서 역시 67%의 지지율로 33%를 얻은 르펜 대표에 승리를 거두는 것으로 예상됐 다. 해리스 인터랙티브는 6천93명을 대상 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으며 오차범위는 밝히지 않았다. 피용 전 총리는 여론조사기관 ‘오독 사’(ODOXA)가 지난 25일 유권자 998명 을 대상으로 벌인 시뮬레이션 조사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그는 1차 투표에서 32% 득 표율로 각각 22%, 8%의 지지를 얻은 르펜

세계에 뻗친 ‘트럼프 제국’… 이해충돌 가능성 산더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해 외 사업 문제로 인해 미국의 외교정책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 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현지시간) 브라질ㆍ인도ㆍ터키 등 최소 20개국에 걸 쳐 널려 있는 트럼프 그룹의 사업장을 포 함한 트럼프의 재산을 분석하고 ‘대통령 트럼프’와 ‘사업가 트럼프’의 이해상충 문 제를 지적했다. NYT는 우선 트럼프의 해외 업체들이 각국

정부의 부패에 연루된 경우가 많다고 지적 했다. 실제 브라질에 있는 ‘트럼프 호텔 리 우데자네이루’는 뇌물죄 연루 혐의로 연 방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트럼프 그룹이 미국 국내 외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인도에서는 트럼프의 파트너 사업체들이 대부분 정치권과 긴밀 히 연결돼 있으며, 연줄을 이용해 부당하 게 사업권을 따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트럼프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중동에도 다

사진=프랑스 공화당 대 사진=프랑스 극우정당 선 후보 프랑수아 피용 전 국민전선 대표 마린 르펜 총리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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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NTERNATIONAL

스위스 제네바 ‘일요일 영업 3번 허용’ 논란 끝 통과 주민투표서 57% 찬성…”일요일 휴무 중요한 권리” 스위스 내에서도 상점의 일요일 영업을 엄격하게 금지했던 제네바 칸톤이 1년 에 3회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다. 28일 제네바주에 따르면 전날 일요일 영업허용을 놓고 실시한 주민투표에서 노조 등이 제안한 영업 반대 법안(Do not touch my Sunday!)은 52.4%의 반 대로 부결됐고 주의회가 내놓은 영업허 용 법안은 57.42%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제네바 상점들은 여름 축제기간 3번의 일요일과 주 공휴 일인 12월 31일에 오후 5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 스위스 연방법률은 상점 일요일 영업 횟수를 연 3회로 제안하고 있지만 제네 바는 전면 금지하고 있다. 일요일에 쇼

사진= 일요일에 문을 연 제네바 열차역 마트 /출 처:Tribune de Geneva 캡처=연합뉴스

핑을 해야 하는 주민들은 휴일에도 문 을 여는 프랑스로 넘어가 물건을 산다. 프랑스 상점들도 1년에 12회만 일요일 영업이 허용되고 있다. 스위스프랑의 강세로 관광객들이 주머 니를 닫는 분위기 속에 일요일 영업허

태국, 새 국왕 임명 승인…추대 절차 진행

사진=뉴시스

태국 정부가 마하 와치랄롱꼰(64) 왕세자 를 29일(현지시간) 차기 국왕으로 승인했 다. 지난 달 13일 70여 년 간 태국을 이끌 고 88세를 일기로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 뎃 국왕의 뒤를 잇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헌법에 명시된 절차 에 따라 이날 소집되는 각료회의에서 의회 가 왕세자를 왕으로 추대한다. 현재 독일 에서 지내고 있는 와치랄롱꼰 왕세자는 이

번 주 귀국해 차기 국왕 자리를 수락할 예 정이다. 즉위식은 다음달 1일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와치랄롱꼰 왕세자는 즉위 후 새로운 군사 기반의 헌법을 통과시키고 자 신을 보좌할 내각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승계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와치랄롱꼰 왕세자는 푸미폰 국왕과 시리 킷 키티야카라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유 일한 왕자다. 지난 1972년 왕세자 겸 후계 자로 공식 지명됐다. 1980년 탐마삿 대학에서 명예정치학 박 사학위, 1987년 출랄롱꼰 대학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 1989년 랑캄행 대학에 서 명예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7월에 전두환 대통령이 태국을 방문했을 때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고, 1992년 5월 에는 정부 귀빈 자격으로 공식 방한하기도 했다. [뉴시스]

중국인 북한관광 증가세 용 법안이 가결되자 상인들은 반기는 분위기이지만 노조 동의 아래 새로 인 력을 채용해야 해서 인건비 부담 등을 고려하면 시행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일요일에 일하면 임금을 배로 지급하고 대체 휴일을 보장해야 한다. 제네바주는 주민투표 전 영업허용 법안 은 언급하지 않고 금지 법안은 반대한 다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일요일 영업 반대 법안은 2013년 9월 관광지내 주유소, 역 등에 있는 상점의 휴일 영업이 허용되자 이를 규제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발의됐지만 무산됐다. 제네바 주지사는 투표 전 “일요일에 쉴 권리는 스위스의 중요한 부분이다”라 며 “일요일에 문을 닫는 상점이 오늘날 추세에 맞지는 않지만, 일주일 내내 24 시간 문을 여는 상점들은 제네바에 없 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근 북한이 중국인에 대한 여행제한을 완화하면서 중국 관광객의 방북이 증가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는 북한을 방문하는 중국인 수가 한국 방 문객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중국인에게 방문을 허용하는 도시가 늘면서 방북 인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북한은 평양·신의주·개성·나선 등을 중국 관광객에게 개방했고, 지난 7월부터는 중 국인에게 여권 없이도 반나절 짜리 북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신문은 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관광객이 10만 명에 달하고, 이 중 90%가 중국인으 로 추정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중국 당국이 2008년 6월 자국민의 북한 여행을 허용하고 나서 현재 중국에 북한 전문 여행사 수십 곳이 운영 중이라 고 덧붙였다. [노컷뉴스]

중국서 버려지는 음식물 규모, 5천만 명이 1년 먹을 양식 중국에서 매년 버려지는 음식물로 3천만 ∼5천만 명이 먹을 수 있는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국망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지리 과학 및 자원연구소는 전날 중국에서 매 년 낭비되는 음식물 및 음료 양이 1천700 만∼1천800만t에 이른다며 이는 3천만 ∼5천만 명의 인구가 1년간 먹을 수 있는 식량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베이 징, 상하이 등 4개 도시의 음식물 낭비 실 태를 조사한 결과 초중고교 식당에서 쏟아 지는 1인당 음식물 낭비량이 89.94g에 달 했다고 전했다. 이는 대학 캠퍼스 식당이나 기업체 사원 식당, 음식점에서 나오는 1인당 평균 낭비 량보다 더 많았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도 최근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

식하고 지난 9월 베이징사범대 제2부속고 교로 하여금 중국 내 학교 중에서는 처음 으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시작하 도록 했다. 중국요식업협회는 지난 2010년 중국내 음식점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이 최소 2천 100억 위안(35조5천억 원) 상당에 이른 다는 추정 결과를 제시하기도 했다. 연구소는 전 세계 9분의 1의 인구가 아직 충분한 음식물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다한 음식쓰레기 배출은 이를 생산하고 처리하는데 엄청난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국인들의 잦은 외식과 푸짐하게 요 리를 시키고 대접받은 음식물을 남기는 것 이 미덕인 식사문화로 인해 음식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인도 야당들, 화폐개혁 반대 전국 규모 시위

호주 ‘뇌우천식’에 6명 사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검은돈 근절 등을 이유로 지난 8일 500루피(8천500 원)·1천 루피 지폐 통용을 중단하는 화폐 개혁을 단행한 데 대해 28일 야당이 준비 부족과 서민 고통 등을 지적하며 전국 규 모의 반대 시위를 벌였다.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인도 제1야당인 국민회의(INC)는 이날을 ‘국민 분노의 날’ 로 정해 수도 뉴델리 의회 밖에서 시위를 열었다. 국민회의 소속 말리카르준 카르게 하원의 원은 “정부가 보통사람들의 어려움에 무 감각했다”면서 “모디 총리가 의회에 나와 야당과 함께 현 상황을 논의함으로써 문 제를 풀 수 있다”고 말했다. 마마타 바네르지 트리나물콩그레스 (TMC) 총재가 주 총리로 있는 동부 웨스 트벵골 주를 비롯해 인도 각지에서도 10 여 개 야당과 지역정당들이 화폐개혁 반

호주 멜버른에서 천둥을 동반한 폭 우 때 발생하는 천식, 일명 ‘뇌우 천 식’(thunderstorm asthma)으로 인한 사 망자가 6명으로 늘어났다고 영국 BBC방 송이 보도했다. 멜버른이 속한 빅토리아주 보건당국은 현재 최소 5명이 중환자실에 서 치료를 받고 있고 3명은 위독해 사망자 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에서는 21일 밤 폭우와 함께 천둥 이 치면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수천 통의 전화가 병원에 빗발쳤고, 뇌우 천식 증상 으로 현재까지 8500명이 치료를 받았다. 뇌우 천식은 폭우 때 습기를 빨아들인 호 밀 꽃가루가 터지며 나오는 알레르기 입자 가 사람들의 폐 속으로 들어가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증상이다. 하지만 이번에 뇌우 천식 증상을 겪은 환 자 중 3분의 1은 이전에 천식을 앓아본적 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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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시위를 개최했다. 웨스트벵골 주 주도 콜카타에는 2만5천 명이 모였고 서부 경제 도시 뭄바이에는 6천여 명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경찰은 밝 혔다. 내년 초 주의회 선거가 벌어지는 우타르 프라데시주 지역정당 바후잔 사마지당 (BSP) 총재 마야와티 상원의원은 “여당 인도국민당(BJP)은 화폐개혁에 앞서 지 난 10개월간 은행에 얼마나 많은 돈을 예 치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좌파 정당들은 나아가 이날 하루 전국적 인 파업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대 다수 정당이 이 제안에 동참하지 않아 마 르크스주의 인도 공산당(CPI-M)이 주 정 부를 차지한 남부 케랄라 주 등 일부 지역 을 제외하고는 파업은 벌어지지 않았다. 이 같은 야당 반발에 대해 모디 총리는 전 날 라지나트 싱 내무장관과 아룬 자이틀

사진= 28일 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 주 겨울 주도 잠무에서 국민회의 소속 당원들이 정부의 화폐 개혁 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EPA=연합뉴스

레이 재무장관 등은 야당 지도자들을 상 대로 정부의 화폐 개혁을 지지하도록 설득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는 앞서 8일 모디 총리가 500루피 이 상 고액지폐 통용을 중단하고 새 지폐로 대체한다고 밝힌 이후 은행마다 구권 입 금과 신권 인출을 위해 인파가 몰리고 현 금 부족으로 소비가 위축되는 등 20일째 혼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많은 국민이 검 은돈 근절이라는 화폐 개혁의 목표를 지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국제 INTERNATIONAL

독재자인가 혁명가인가… 49년 쿠바 통치자 ‘피델 카스트로’ 무상의료·무상교육 등 긍정적인 평가 받기도 피델 카스트로는 49년 동안 쿠바를 통치 하며 국민 자유를 억압한 독재자면서도 쿠바의 공산 혁명가로 평가받는다. 바티스타 독재 정권으로부터 쿠바를 해방 시킨 장본인이지만 권력을 잡은 후엔 본인 도 사회주의 일당 체제를 고수하며 국민의 자유를 억압했기 때문이다. 카스트로는 아바나대학교 법학부를 졸 업해 변호사로 활동하다 정치에 뛰어들 어 1953년 미국 어용 정권이었던 바티스 타 정권을 습격, 이때부터 혁명가로 이름 을 알렸다. 특히 몬카다 병영 공격이 실패해 체포된 카스트로는 재판에서 “역사가 나의 무죄

를 증명할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15년형을 선고받고 멕시코로 망명한 그는 체 게바라(아르헨티나)를 만나 쿠바 혁명 을 계획했고 쿠바로 돌아와 2년 동안 정부 군과 싸웠다. 이후 쿠바 곳곳에서 게릴라 전이 퍼져나갔고 미국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 바티스타 정부가 쿠바를 탈출하면서 공 산 혁명은 성공했다. 1959년 정권을 잡고 총리에 취임한 카스 트로는 미국을 비롯한 외국 자본을 몰수하 고 토지 개혁을 실시하는 등 각종 개혁을 단행했다. 1961년 1월에는 미국과 국교를 단절한 이후 소련의 중거리 미사일을 국내

사진= 쿠바 공산 혁명가이자 독재자인 피델 카스트 로가 25일 90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사진=뉴스1

에 들여오는 문제로 미국과 핵전쟁 발발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미국은 카스트로를 압박하기 위해 경제 제재로 쿠바의 숨통을 조이는가 하면 수 차례 카스트로 암살 시도를 한 것으로 전

해진다. 카스트로가 실시한 각종 개혁 중 가장 높 이 평가받는 것은 무상교육과 무상의료 정 책이다. 이 같은 대개혁은 가난한 노동자 와 농민에게 여러 혜택을 줘 지금까지도 전 세계 국가들이 참고하고 있다. 다만 쿠 바 내 중산층의 불만이 커지게 된 배경이 기도 하다. 반면 친미·정부비판적 언론 보도를 금지하 고 반대파 처형 등 인권 문제에 있어선 악 평을 받고있다. 카스트로와 쿠바 혁명을 함께한 체 게바 라는 혁명 성공 직후 쿠바의 국립 은행 총 재나 산업부 장관 등 외국인임에도 핵심 지도층에 올랐다. 하지만 6년 후 콩고, 볼 리비아 등의 혁명을 지원하기 위해 쿠바를 떠났고 1967년 볼리비아 정부군에 체포 돼 사망했다. [머니투데이]

폴란드·독일 대통령, 나토 극동 사령부 함께 방문

레고도 ‘메이드 인 차이나’… 아시아 최초 중국 공장 오픈

안드레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북 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의 극동 사령 부를 함께 방문했다. 두다 대통령과 가우크 대통령은 이날 폴 란드 슈체친에 위치한 ‘나토 북동부 다국 적군’ 본부를 방문해 유럽 안보 수호를 위 한 나토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우크 대통령은 기자 회견에서 “다국적 군은 유럽 안보에 대한 우려가 가중된 현 시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역설했다. 두 사람은 해당 사령부의 지휘관들을 만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해 전 세계적 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록 장난감 제품 인 ‘레고’가 이제는 중국에서도 생산된다. 덴마크 언론들은 28일 레고 생산업체인 덴마크 장난감 회사 레고가 지난 25일 중 국에 공장을 오픈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중국 공장은 아시아에서는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덴마크, 헝가리, 체코, 멕시 코에 이어 5번째다. 레고는 지난 2014년부터 저장성 북부 도 시 자싱에 공장을 짓기 시작해 일부 공장 을 가동해왔으며 이번에 전체 공장을 완

사진= 바르샤바 AP/뉴시스

난 뒤 군생활관을 살펴 봤다. 핀란드, 스웨덴 등 나토 비회원국을 포함 한 24개국 출신 군인들이 이 곳에서 생활 하고 있다. [뉴시스]

공함으로써 완전가동에 들어가게 됐다. 레고 중국 공장은 최근 들어 판매량이 급 증하는 아시아 시장 수요의 80%를 공급 한다는 계획이다. ‘세계의 공장’ 중국에서는 그동안 이른바 ‘ 짝퉁 레고’인 ‘레고 유사품’이 다량 생산· 판매돼 논란이 됐다. ‘레고 유사품’은 중금 속을 비롯한 유해 물질이 많은 것으로 알 려져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됐다. 레고는 올해 상하이에 세계 가장 큰 판매 점을 개설했으며 아시아 고객을 겨냥해 인 기 캐릭터를 업데이트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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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2016년 하반기 순회영사 공지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은 오는 2016 년 12월 13일(화)에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1. 일시 및 장소 ㅇ 2016년 12월 13일(화) 14:0018:00 바라카 한국전력공사 사무소 회의실 2. 분야 ㅇ (여권) 재발급 신청, 사증란 추가 ㅇ (공증) 운전면허증 번역 공증, (은행 업무, 부동산 처리 등) 위임장 공증, ( 주류구입 허가용) 종교확인서 공증 등 ㅇ (영사확인) UAE 내에서 발급된 각 종 문서 ㅇ 재외국민등록 3. 담당자 연락처 ㅇ 순회영사 관련 문의 : 김영철 영사 +971-50-613-5722, 이유재 행정 원 +971-56-401-8708, uae@mofa. go.kr 방문하실 때 신분증과 수수료(잔돈) 을 지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팀, F1 아부다비 그랑프리 우승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 소 속 니코 로즈버그가 지난 27일(현지 시간) F1 아부다비 그랑프리 결선에서 2위에 오르면서 시즌 월드 챔피언이 됐 다. 28일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로즈 버그는 아부다비 결선에서 5.554km 의 서킷 55바퀴(총 305.355km)를 1시 간 38분 4초 452로 통과, 2위를 기록 했다. 이로써 니코 로즈버그는 F1 그랑 프리 경기 2016년 통산 9번째 우승 및 개인 통산 2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F1 아부다비 그랑프리 우승으로 메르 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은 컨스 트럭터 부문에서 765점으로 1위, 레드 불이 468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메 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은 2014, 2015 시즌에 이어 2016년에도 3년 연속 F1 컨스트럭터 월드 챔피언 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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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대통령, UAE 원전 공사현장 방문 이명박 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낮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외곽의 바 라카 지역 한국형 원자력발전소 건설 현 장을 방문했다. 이 전 대통령은 바라카 원전 현장을 둘 러본 뒤 현지에 파견된 한국전력, 한국수 력원자력 등 한국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직원들에게 "국내가 어지 러워도 기업이 위축되면 안된다"고 당부 했다. 이어 셰이크 모하마드 빈자예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와 오찬을 함께 했다. 셰이크 모하마드 왕세제는 이 전 대 통령에게 "원전 건설을 하는 한국의 모든 기업이 지금까지 공정기간을 잘 지키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원전 건설을 잘 끝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 컨소시엄은 2009년 12월 UAE 에 한국형 원전 4기를 건설하는 사업을 수주했으며 내년 1호기가 가동된다.

사진=이명박 전 대통령(가운데)과 셰이크 모하마드 아부다비 왕세제(오른쪽)

이번 방문은 셰이크 모하마드 왕세제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아부다비 왕실은 매년 아부다비에서 개 최되는 F1 자동차 경주대회에 맞춰 세계 주요 정치인과 유명인을 초청한다. 이 전 대통령은 2014년에도 같은 초청을 받아 아부다비를 방문했다. [연합뉴스]

한-UAE 국방장관회담 아크부대 운용 논의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28일 서울 용산 국 방부 청사에서 알 보와르디 아랍에미리 트(UAE) 국방 특임장관과 회담을 개최했 다. 회담에서 양국은 UAE에 파견돼 현지 특수부대 교육훈련을 하는 아크부대 운 용을 포함한 국방협력 증진방안을 논의 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아크부대는 약 150명 규모의 특수부대로, 2011년부터 UAE 군 특수부대 교육훈련, 한국-UAE 연합훈련, 유사시 우리 국민 보호 등의 임 무를 수행 중이다. 국방부는 올해 말로 파 병 시한이 끝나는 아크부대의 파병 연장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우리가 아크부대를 파병한 이후 5년간 UAE에 대한 방산수출 규모는 파병 전 5 년과 비교했을 때 30배 증가하고 상품수 출 규모도 40% 늘었다고 국방부는 전했 다. [연합뉴스]

만수르보다 몇 수위, UAE 실세 '알 아인' 구단주

사진=걸프뉴스

전북 현대를 상대하는 아랍에미리트 (UAE)의 알 아인은 어떤 팀일까. 우리에게 UAE는 일명 '만수르'로 불리는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으로 유명한 국가다. 2008년 맨체스터 시티( 이하 맨시티)의 구단주가 된 만수르는 엄 청난 금액을 투자해 맨시티를 강팀으로 만들었다. 만수르의 투자는 끊임이 없다. 덕분에 맨시티는 계속해서 강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맨시티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만수르의

재산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4년에 알려진 재산만 380억 달러(약 45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재산은 만수르의 전부가 아니다. 만수르는 UAE 의 토후국 중 하나인 아부다비의 왕제로, UAE의 부총리를 겸하며 UAE의 여러 요 직을 맡고 있다. 그러나 그런 만수르도 알 아인의 구단주 에게는 비할 바가 아니다. 알 아인의 구 단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이 UAE의 실세이기 때문이다. 모하메드는 현재 UAE의 대통령이자 아 부다비의 왕 셰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의 이복동생으로, 차기 아부다비 왕권을 받을 왕세제다. 게다가 UAE 국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에 이어 부총사령관 자리도 차지하고 있고 차기 UAE 대통령 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물론 만수르도 권력의 중심에 있다. 아부

다비에 버금가는 두바이의 공주 마날 빈 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마크툼을 두번 째 부인으로 맞이해 두바이의 부마가 되 면서 위상이 높아졌다. 그러나 만수르의 권력은 친형 모하메드 에 비할 바는 아니다. 모하메드는 석유에 만 의존하던 아부다비를 완전히 바꾸며 국민들의 엄청난 지지를 얻고 있다. 이 때 문에 왕세제임에도 이복형인 왕의 견제 를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다. 게다 가 재력은 만수르 이상이다. 모하메드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알 아인 은 UAE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알 아인은 지난 2014-2015 시즌 리그 우승으로, 통 산 12회 우승을 달성했다. 알 아인을 추격 하는 알 와슬과 알 아흘리는 7회 우승에 머물렀다. 만수르가 운영하는 알 자지라 는 2010-2011 시즌 한 차례 우승을 거둔 것이 전부다. [OSEN]


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두바이 통치자 딸, 라스알카이마 왕가와 약혼 발표

두바이서 거주하기 가장 좋은 지역은? 모터 시티 두바이랜드 '최악의 거주지'로 꼽혀 28일 칼리즈타임스는 두바이에서 가 장 살기 좋은 지역과 최악의 거주 지역 을 보도했다. 이는 서비스마켓닷컴에서 실시한 설 문 조사로 1,400명 이상의 두바이 거 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 압도적으로 모터 시티가 두 바이에서 거주하기 가장 좋은 지역으 로 꼽혔다. 반면 두바이랜드가 가장 거 주하기 좋지 않은 곳으로 선정됐다. 19개 지역에 거주하는 1400여 명의 두 바이 거주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과 이웃한 지역에 대해 평가했다. 편의 시설의 수준, 거주 형태, 교통 혼잡 정도, 지역 특성, 대중교통 접근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 됐다. 모터 시티가 압도적으로 살기 좋은 곳 으로 꼽힌 이유는 가격 대비 주택의 크 기와 공간 활용, 주차 용이성, 그리고 치안과 안전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 았다. 살기 좋은 지역 2위로는 그린스

사진=더내셔널

가 뽑혔다. 역시 치안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애완견을 기르는데 용이하고 많은 녹지와 함께 걷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이밖에도 두바이 거주자는 에미레이 츠 리빙, 오드 메타, JLT, 주메이라/움 수퀘임, 디스커버리 가든스, 실리콘 오 아시스, 다운타운/비즈니스 베이, 두바 이 스포츠 시티에 거주하는 것을 선호 했다. 반면 두바이에서 최악의 거주지역으로 꼽힌 곳은 두바이랜드다. 우선 지역의

대부분이 공사중이라는 점이 가장 나 쁜 평가를 받는 데 일조했고, 대중 교 통이 불편하고,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 설이 턱없이 부족해 외부 활동을 할 수 없는 점이 주요 요소로 꼽혔다. 이외에도 데이라, 알 맘자르, 제벨 알 리, 주메이라 빌리지 서클/주메이라 빌 리지 트라이앵글, 사트와, 알 와르카, 알 쿠즈/알 카일, 알 나다, 인터내셔널 시티 등이 두바이 불편한 거주지역으 로 꼽혔다. 설문에 응한 대부분의 거주자는 두바 이 어느 지역이나 거주하는 데 있어서 는 안전하다고 느꼈다. 반면 녹지의 부 족함은 두바이의 여러 지역에서 불만 족스러운 요소로 작용했다. 한편 육아 에 좋은 거주 지역으로는 에미레이츠 리빙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고, 셰이 크자예드로드가 가장 낮은 점수를 받 았다. 소음 발생이 가장 큰 요소로 작 용했다. [걸프코리안타임스]

두바이 지자체, ’나쁜 식당’ 골라낸다…올해만 163곳 영업 정지

사진=걸프뉴스

두바이 지자체에서 '나쁜 식당'을 골라내 영업 정지를 시켰다. 올해 첫 9개월 동안

163곳이 휴업에 들어갔다. 또한 작년부 터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좋은식당 등급제에 기존 A등급이 최고 등급으로 총 5개로 레스토랑 등의 요식업체를 구분하 는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골드 등급(A+)를 추가했는데 식 품 안전 조사에서 기존의 최고 등급이던 ‘ 엑셀런트(A등급)’을 넘은 업체에 부여하 는 것으로 지난 6월에 최초로 도입됐으며 새로 변화된 등급 기준에 따라 총 312개 업체가 골드 등급을 받았다. 반면에 두바이 지자체가 정한 위생 등급 에 미치지 못한 163개의 업체는 휴업에

들어가게 됐다. 두바이 지자체에서 실시한 식품 조사는 올해 첫 9개월 간 총 23,983회에 걸쳐 식 품 안전 검사를 실시했다. 지자체는 식품 안전 검사를 바탕으로 두 바이의 1,886개 업체의 등급을 분류했으 다. 등급별로 살펴보면 ‘엑셀런트(A등급)’ 을 받은 업체는 1,084곳, ‘매우 좋은(B등 급)’은 7,052곳이다. 9,162곳이 ’좋은(C등급)’을 받았다. D와 E등급을 받은 업체는 약 670곳이다. 식품 안전 검사 수행시 검사관은 4개의 컬

사진=(위) 셰이카 라티파 / 걸프뉴스 (아래 오른쪽) 셰이크 파이살 / 인스타그램

셰이크 모하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 바이 통치자의 딸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 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약혼을 28 일 발표했다. 셰이카 라티파는 라스알카이마 왕가의 일원인 셰이크 파이살 사우드 칼리드 알 카시미와의 약혼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에 알렸다. [걸프코리안타임스]

러 카드를 줄 수 있다. 우선 레드 카드는 심각한 위반 사항이 있는 업체에 부여하 며 3일 이내로 위반 사항을 고쳐야 한다. 옐로우 카드는 당장의 위험은 없지만 지 자체가 정한 기준에는 못미치는 환경의 업체에 부여되며 만약 안전 환경을 개선 할 시에는 다음 검사 시 화이트 카드가 부 여된다. 이외 안전 검사에 잘 부합한 업체 에는 그린 카드가 부여된다. 두바이 지자체는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식품 안전 검사를 실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걸프코리안타임스]

*매주 수요일 생물 입하

영덕 홍게 입하! 조개찜, 생굴, 홍합탕을 강남에서~ 04 354 3110 050 948 0965 gangnamdubai@gmail.com 17 A St, Al Mazrooie B/D, Oud Metha, Dubai (Near Lamcy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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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토요일 가족메뉴 * 전복죽, 짬짜면, 굴국밥, 백짬뽕 개시

한국산 해산물메뉴 생굴, 산낙지, 전복, 멍게, 광어, 조개찜(키조개 ,피조개 바지락) 도다리, 도루묵찌개·구이·찜 홍합탕, 오징어튀김, 소라숙회

점심메뉴 국산바지락칼국수, 간짜장, 짬뽕, 굴국밥 동태탕, 순대국,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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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 쿠웨이트 SAUDI ARABIA · KUWAIT

예멘 반군 사우디 국경기지에 미사일 포격 예멘의 시아파 후티족 반군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카미스 무샤이트시에 있 는 알라무자 군부대를 목표로 미사일 을 발사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 했다. 후티족이 장악하고 있는 사바주 통신 사에 올려진 후티반군의 성명에 따르 며 이 미사일은 목표물을 정확히 맞힌 것으로 되어있다. 반군은 이 미사일 이 예멘의 각 도시에 대한 사우디 주 도 공군의 폭격에 대한 보복 공격이라 고 밝혔다. 카미스 무샤이트시는 예멘 의 북부 국경에 붙어 있는 아시르 지 역 안에 있다.그러나 사우디 국영 알 아라비야 위성TV방송은 사우디 군이 이 미사일을 중도 방해해서 사우디 도 시에 도착하기 전에 폭발시켰다고 보 도했다. 이번 미사일 공격은 북부 예멘 대부분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후티군이 지난 해 3월 이후 사우디 국경도시들에 가 한 미사일 공격중 가장 최근의 것이다.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6-11-488-2211 팩스 : 966-11-488-1317 이메일 : emsau@mofa.go.kr 주소 : Korean Embassy, P.O.Box 94399, Riyadh 11693, Saudi Arabia

주 젯다 총 영사관 영사관 대표전화 : 966-12-668-1990 팩스 : 966-12-668-4104 영사 :966-53-587-7682 이메일 : jeddah@mofa.go.kr 주소 : P.O.Box 55503 Jeddah 21544 Kingdom of Saudi Arabia

주 쿠웨이트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5)2537-8621/2/3 팩스 : 2537-8628/9 이메일 : kuwait@mofa.go.kr 주소 : Plot 6, Block 7A, Diplomatic Zone 2, Mishref, Kuwait

쿠웨이트 총선서 야권 약진…저유가 복지축소에 반발 26일(현지시간) 실시된 쿠웨이트 총선에 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야권 후보가 크 게 약진했다. 27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개표결과 총 50 석 가운데 20∼24석을 야권 진영이 차 지했다. 전제 군주제인 쿠웨이트는 정당제가 없 어 야당이 없지만 해당 후보의 성향이 나 소속 단체 등을 기준으로 야권을 구 분한다. 야권 당선자는 걸프 지역 왕정이 경계하 는 이슬람주의자와 민족주의파 등 성향 이 대부분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3년 총선에서는 정부가 선거 법을 편파적으로 개정했다면서 총선을 포 기했다. 야권 후보가 대거 당선되면서 정부가 추 진하는 휘발유 가격 인상, 세금 도입 등 저

사진=쿠웨이트에서 유일하게 당선된 여성후보 사파 알하심[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유가 장기화에 대비한 복지 정책 축소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도 커졌다. 쿠웨이트는 다른 걸프 지역보다 입헌 군 주제 요소가 강해 의회의 권한이 상대적 으로 크다. 현지 일간 알카바스는 기존 의원 중 62% 가 이번 총선으로 교체됐고 젊은 정치 신

'사우디 국민차' 2년반만에 좌초위기 포스코대우가 추진해온 1조1775억원 규 모 '사우디 국민차' 프로젝트가 2년 반 만 에 좌초 위기에 빠졌다. 프로젝트 주체인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사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포스코대우도 해당 인 력과 조직을 축소했다. 28일 포스코대우에 따르면 사우디 국민 차 프로젝트를 담당하던 임직원 17명 중 9명을 줄여 현재는 8명만으로 조직을 운 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품구 매팀, 부품개발팀, 생산설비팀 등 프로젝 트를 담당하던 3개팀 모두 해체해 '프로 젝트추진반'으로 통합했다. 이번 프로젝 트를 추진한 지 2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 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은 데다 조직까지 축소된 만큼 앞으로 사업 이 지속되기는 어려워질 전망이다. 일각 에서는 회사가 사업을 포기하고 출구전략 을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사업 주체인 사우디 정부가 해

당 프로젝트를 승인하지 않으면서 해당 사업부도 추진 동력을 상실한 것으로 보 인다"고 전했다. 사우디 국민차 프로젝트는 2014년 6월 포스코대우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PIF)·현지 민간 기업과 함께 추진한 사업이다. 사우디에 국영 자동차를 생산하는 공장을 지어 연 간 자동차 15만대를 생산하는 프로젝트 다. 그러나 프로젝트 대주주가 기존 민간에서 사우디 정부로 변경되면서 사업이 삐걱거 리기 시작했다. 당초 프로젝트 합작법인의 지분 구성은 현지 민간기업 50%, PIF 35%, 포스코대 우 15%로 민간기업의 지분이 높았다. 하 지만 지난해 말 사우디 정부와 PIF로 구 성된 '사우디홀딩컴퍼니'가 지분 85%를 보유하게 되면서 정부 주도 사업으로 변 경됐다. [매일경제]

인 당선이 두드러졌으나 여성 당선자는 1 명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이번 총선은 지난달 쿠웨이트 군주(에미 르)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사바가 의 회 해산을 명령함에 따라 치러졌다. 셰이크 사바는 당시 쿠웨이트가 처한 내 외부 환경과 안보적 위기를 의회 해산의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쿠웨이트 정부가 저유가에 대응 하려고 연료 보조금을 축소, 휘발유 가격 을 올리는 등 복지 예산을 축소하고 세금 도입을 시도하려 하자 의회가 이에 반대 하면서 군주가 의회를 해산했다는 해석 이 대부분이다. 당시 의회는 정부의 정책 변화에 대해 관 계 장관 3명의 해임 건의안을 제출하면서 정부와 갈등을 빚었다.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서 6살 소녀 애완용 호랑이 공격 당해 애완용 호랑이가 어린 소녀를 공격하는 아 찔한 사고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생했 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북서쪽의 한 시장 인근에서 6살 소녀가 호랑이의 공격 을 당하는 사고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가죽끈에 매인 호랑이와 함께 길을 걷는 한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곧이 어 주변의 어린 소녀가 호랑이를 구경하기 위해 다가서자 호랑이가 갑자기 소녀에게 달려든다. 소녀의 비명이 이어지고 영상은 종료된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한 증인에 따르면 소녀는 호랑이 주인 남성에 의해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 동지역에서는 일부 부유층 젊은이들이 호 랑이 등의 맹수를 과시용으로 차에 태우 고 다니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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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 쿠웨이트 SAUDI ARABIA · KUWAIT

이번주 OPEC 감산 불투명…"실패하면 유가 10달러이상 폭락" 사우디, 합의 없을 가능성 시사…알제리 등은 막바지 외교전 산유량 감축을 논의하는 석유수출국기구 (OPEC) 정기총회가 코앞으로 다가왔지 만, 최종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감산 합의 가 불투명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배럴당 45달러 근접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블룸버그는 OPEC의 사실상 맹주인 사우 디아라비아의 칼리드 알팔리 석유장관이 감산 합의가 없을 가능성도 열어놨다고 28일 보도했다. 사우디 아사르크 알아우사트 신문에 따 르면 알팔리 장관은 이날 "OPEC의 개입 없이도 2017년에 수요가 회복되고 가격 이 안정될 수 있다"면서 "OPEC 회의에서 감산을 결정하는 단일한 방법 외에 미국 을 비롯한 소비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사우디는 앞서 이틀 전에는 28일로 예정 됐던 러시아나 카자흐스탄 같은 OPEC 비회원국들과의 협의에 참석하지 않겠다 고 밝혔다. 이 회의는 결국 취소됐다.

이런 가운데 알제리와 베네수엘라의 석 유장관들은 감산에 대한 지원을 확보하 려고 28일 러시아로 갈 것이라고 소식통 이 전했다. OPEC은 비회원국들도 하루 60만 배럴 을 감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노박 에너지장관 은 감산보다 동결을 원한다는 입장을 재 차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계의 대 형 석유 거래업체들은 OPEC이 이번 주 감산에 실패하면 유가가 폭락할 것이라 고 경고하고 있다. OPEC이 지난 9월 잠정적으로 합의한 하 루 생산량 3천250만 배럴 목표를 달성하 려면 100만 배럴을 감산해야 한다. 건보르그룹의 최고경영자 토르비외른 퇴 른크비스트는 "OPEC이 합의를 이룰 것" 이라면서도 "합의하지 못하면 유가는 배 럴당 10달러나 그 이상 떨어질 것"이라 고 내다봤다. 국제유가는 OPEC이 지난 9월 알제리 회 의에서 감산에 잠정적으로 합의한 이후

배럴당 53달러까지 급등했다가 이달 중 순까지 20%가량 떨어졌다. 세계 원유의 3분의 1을 공급하는 OPEC 은 감산량을 어떻게 배분할지를 놓고 다 투고 있다. 올해 경제제재가 풀린 이란은 리비아나 나이지리아와 같이 내전을 겪는 나라들 처럼 감산에 예외를 적용해달라고 요구 했다. 이라크는 감산의 기준이 될 OPEC의 통계 가 자국의 생산량을 과소평가했다고 주 장하고 있다. 비회원국인 러시아를 비롯한 대규모 산 유국의 감산 동참 여부도 관건이다. 사우디는 2년 전 생산 비용이 많이 드는 미국의 셰일업체를 고사시키기 위해 시장 점유율 확대 정책을 썼지만, 유가 폭락은 사우디의 예상보다 깊고 오래 가고 있다. 미국의 생산량은 2015년 초 정점 이후 떨어졌지만 최근 셰일업체들의 생산량 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이전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서도 채산성을 맞출 수 있을 만큼 기술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사진=바레인 사키르 유전의 오일펌프 / AP=연합뉴스

이 때문에 OPEC이 감산에 합의하더라도 가격이 올라가면 미국을 비롯한 라이벌 이 생산량을 늘리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시티은행의 키루 라자싱그람은 알제리 회의 이후 석유시장의 전망이 악화했다 면서 이는 글로벌 공급량이 더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감산도 가격을 많이 끌어올리지는 못할 것"이라면서 "하지만 합의에 실패하 면 시장은 내년에도 유가 하락압력에 직 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건스탠리는 OPEC이 의미 있는 감산을 결정하면 국제유가가 며칠 내에 배럴당 5달러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중동 간 최태원 회장, 산유국과 새 협력모델 논의 중동을 방문 중인 최태원 SK 회장이 아랍 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 동 산유국들과 석유산업을 뛰어넘는 새로 운 협력모델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저유가 기조 속에 신성장 동력 발굴이 절 실한 중동 산유국들에 SK가 가진 핵심 기 술력을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新)에너지'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 다. 최태원 회장은 23일(현지시간) 아랍에 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국부펀드 인 MDP(Mubadala Development Company)의 알 무바라크 CEO와 석유회사 MP(Mubadala Petroleum)의 무사베 알

카비 CEO 등과 만나 이같이 뜻을 모았다 고 SK그룹이 24일 밝혔다. 최 회장은 "지 속적인 저유가 기조는 에너지·화학 산업의 근본적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 자원을 매개로 한 단순한 자원협력을 넘 어 기술·자본·마케팅 등 새로운 분야의 비 즈니스 모델을 찾아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무사베 CEO는 "SK와 MP가 향후 협 력할 사업분야를 찾는 추가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UAE 국부펀드인 MDP는 에너지 외에도 소비재, 정보통신(ICT), 헬스케어 등 다양 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 에 ICT와 에너지 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

력을 갖춘 SK와 서로 협력할 분야가 많다 는 평가다. 동남아 등 제3세계 자원개발은 SK와 MDP, MP가 협력할 수 있는 대표적 인 사업 부문으로 꼽힌다. 이날 회동에 배석한 정철길 SK에너지·화 학위원장(SK이노베이션 부회장) 등 SK경 영진은 향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최 회장은 지난 22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사빅 (SABIC) 본사를 방문, 유세프 알 벤얀 부 회장과 만나 합작사업인 '넥슬렌'의 글로 벌 진출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SK는 작년 10월 SK종합화학이 사빅과 함 께 울산에 준공한 넥슬렌 제1공장의 성공

을 발판으로 사우디 넥슬렌 제2공장 착공 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북미와 중국 등 제3국에서의 에너지 사업진출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최 회장은 알 마디 MIC(사우디 방위사업청) 회장, 사우디 왕자인 사우드 빈 압둘라 빈 투나얀 알 사우드 사빅 회 장, 압둘라 빈 모하메드 알 이사 리야드 은 행 의장 등과도 면담을 하고 중동 네트워 크를 강화했다. SK커뮤니케이션위원회 이 만우 PR팀장(부사장)은 "최 회장과 SK는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를 통해 수출 한국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 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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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 오만 · 바레인 QATAR · OMAN · BAHRAIN

카타르 운전면허증 발급제한 및 대사관 협조 우리 운전면허증은 카타르 운전면허 증으로 교환 발급이 됩니다. 그러나 카타르 내무부는 2013년 8월 부터 교통국 훈령을 제정하여 일정 직 업에 대해 카타르 운전면허 발급 신청 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 훈령(별첨) 에는 운전면허 발급을 제한하는 190 여개의 직업이 나열되어 있고 이로 인 해 우리 국민들 중에서 카타르 운전면 허 발급 신청이 거부된 사례도 있었습 니다. 이와 관련 대사관은 우리 국민 이 카타르 내무부 교통국 훈령에 적 용을 받지 않고 우리 운전면허증을 카 타르 운전면허증으로 교환 발급을 받 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고 카타 르 내무부 교통국에서는 적극 협조하 겠다고 하였습니다. 카타르 운전면허 증으로 교환 발급 신청시 문제가 발생 하면 대사관 영사과로 연락을 주시면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주 카타르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4) 44832238/9 팩스 : 974) 44833264 이메일 : koemb_qa@mofat.go.kr 주소 :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Qatar

주 오만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8)24691490,24691491,24691492 팩스 : (968)24691495 이메일 : emboman@mofat.go.kr 주소 : P.O.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 115, Sultanate of Oman

주 바레인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3-1753-1120 팩스 : +973-1753-1140 이메일 : koreanembassy.bahrain@gmail.com 주소 : P.O.Box. 20554, Manama, Kingdom of Bahrain

'걸프 연합' 창설 초읽기? 오만 제외 가능성 ↑ 12월 바레인서 열리는 GCC회담에서 집중 논의 예정 오는 12월 첫째주에 열릴 GCC회담에서 걸프 연합(Gulf Union, GU) 결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걸프연합이 논 의되었던 시점부터 결성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던 오만은 제외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26일 걸프뉴스에 따르면 가넴 알 부 아이 나인 의회부 장관은 “GCC회담에서 걸프 연합 창설을 의제로 상정해 논의할 것”이 라고 말하며 “오만의 (연합 창설 반대) 입 장은 익히 알고 있다. 그리고 존중한다. 하 지만 (오만의 이러한 입장이) 우리를 멈추 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GCC)는 경제 블록 성격이 강한 데 비해 만약 걸프연합이 창설되면 하나 의 연방국가에 준하는 지역공동체가 결성 될 수 있음을 시사해 그 의미가 크다. 또한 민족, 언어, 종교가 거의 일치하는 GCC가 GU같이 발전된 형태로 결속하면 이슬람의 두 맹주 중 하나인 시아파 종주 국 이란을 충분히 견제할 수 있다는 숨은 뜻이 담겨있기도 하다.

실제 GCC가 걸프연합으로 전환될 경우 GCC 국가의 안보 수준이 높아져 이란, IS, 무슬림형제단 등의 외부 위험으로부터 안 전한 방어막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된다. 걸프 연합 결성은 2011년 12월 당시 사우 디 국왕이었던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는 GCC정상회담에서 최초로 제안했고, 실제 이듬해 5월 중동 6개국 외교장관 등이 모 여 걸프연합 창설을 논의했다. 당시 오만은 창설에 대해 부정적이었으 며, 바레인에서는 반대 시위가 일어나기 도 했다. 또한 UAE는 사우디로의 권력 독 점에 대한 우려로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걸프 연합이 결성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오만이 구체적으로 걸프 연합 결성에 반 대를 한 것은 2013년 12월 오만 외무부 장관을 통해서다. 유세프 빈 알라위 장관은 “우리는 연합 창 설에 대해서 반대한다. 우리의 정치적 입 장은 긍정적인 것이지 부정적인 쪽은 아니 다. 연합 가입에는 반대하지만 방해하지

는 않을 것”이라고 걸프연합 결성 반대 의 견을 피력한 바 있다. 오만이 걸프 연합에 부정적인 이유는 정 치적 이해관계에 있어 중립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오만은 GCC 나머지 국가와는 다르게 이 란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70년 대 도파르 반란 때 이란의 전폭적 지원을 받은 것을 잊지 않고, 30여년 넘게 이란 의 정권이 바뀜에도 불구하고 협력 관계 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오만에서는 수니파나 시아파가 아 닌 이바디파(Ibadhi)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바디파는 역사적으로 예언자 무함마드 의 사후 50년 후에 카와리지파에서 나와 생성된 또다른 분파다. 오만의 무슬림 중 67%가 이바디파를 따르고 있다. 따라서 종교나 정치적으로 이란과의 갈등이 적은 오만이 이란의 적수로 대변되는 사우디가 제안한 걸프 연합 창설 가담으로 굳이 분 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은 것이 주된 이유 라고 풀이될 수 있다. [걸프코리안타임스]

오만 건설 기업들 "직업 구분없는 통합 취업 비자 만들어야" 오만의 건설 기업이 인력부에 외국인 건설 근로자를 위한 통합 취업 비자 발급을 요 청했다. “현재 인력부에 건설 부문 근로자 고용시 통합된 취업 비자(직업 구분 없는 일반 비자)의 발급을 요청했다. 만약 취업 비자가 통합된다면 산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이다”고 오만건설기업위원 회의 샤스와르 알 발루시 의장이 말했다. 그는 “가능한 인력부가 우리의 요청을 들 어줘 일반 비자 발급이 가능한 빨리 시행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오만에서는 취업 허가 시 등록된 직 업 이외의 일을 하는 경우 노동법에 어긋 난다고 보고 출국 조치 명령을 내리고 있

사진= 타임스오브오만

다. 또한 취업 비자를 내 준 고용주가 아닌 다른 근무처에서 일을 해도 역시 불법이 다. (비자에 명시되어 있는)직업으로 국한 해 근로자를 고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효 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건설 부문 관계

자의 설명이다. 전기 배선과 정비를 동시 에 할 수 있는 근로자를 고용하면 기업으 로서는 적은 고용을 최대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저유가로 건설 경 기가 침체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는 법 개 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 측의 입장이 다. 특히 지난 7월 1일부로 오만은 특정 분 야의 비자 발급을 6개월간 중단한 바 있 어 현재 건설 분야에서의 외국인 취업 비 자 발급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오만은 올 8개월동안 43억 7100만 리얄 이상의 재정 적자를 기록하는 등 사 상초유의 재정난을 겪고 있다. [걸프코리안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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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59 4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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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 오만 · 바레인 QATAR · OMAN · BAHRAIN

<SESRI> 카타르 거주자 13%, “VAT 도입하면 카타르 떠날 수 있다” 오는 2018년 카타르가 부가가치세(VAT) 를 전격 도입하면 카타르를 떠날 수도 있 다고 생각하는 거주자가 13% 된다는 흥 미로운 리서치 결과가 나왔다. 25일 도하뉴스는 카타르 대학의 사회경 제조사위원회(SESRI)가 ‘카타르 세금 도 입에 대한 대중의 수용: 새로운 세금 정 책에 시민과 외국인 거주자는 어떻게 반 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 고 이와 관련해 1607명을 대상으로 인터 뷰를 진행했다. 이중 812명은 자국민, 797명은 중산층 외 국인이 인터뷰에 응했다. 전체 응답자 중 13%만이 5% VAT가 도 입되면 카타르를 떠날 수도 있을 것 같다 고 답했다. 위와 같이 대답한 응답자 중 27%는 떠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반면, 18%의 아시아 국가 출신은 떠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말했으며, 떠날 수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 중 아랍 국가 출 신은 5%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만약 VAT 적용 비율이 10%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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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난다면 어떤 선택을 하겠냐"는 질문에 는 약 46%의 외국인(유럽 국가 출신이 대 부분)이 카타르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겠 다고 답했다. 이같은 조사 결과에 정책 분석가 마이클 에워스는 “많은 외국인이 국가의 안정성 과 치안 그리고 무세금 정책에 매료된다. 하지만 국가에서 더이상 이러한 요소를 지속할 수 없다면 그들은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거기에 새로운 세금 정책은 지역 자체를 불안정하게 만들 것이며 카타르를 떠나 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타르 자국민은 VAT 도입 보다는 보조금 삭감에 더 많은 우려를 표했다. 지난 1월 SESRI는 자국민에 정부가 보조 금을 삭감하지 않았으면 하는 부문에 순 위를 매겨달라는 설문을 진행했는데 무료 교육, 의료 지원, 수도 및 전기 사용 그리고 공무원 고용 등이 우선적으로 정부의 어 떤 비용 삭감 없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고 답했다. 반면, 무료 주택, 토지 분배, 무 세금 정책, 사회 및 결혼 보조금 등은 상대 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마이클 분석가는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VAT 도입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 며 이후 세금이 ‘진짜로’ 도입되면 많은 이 들이 경제적 손실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 다. 이때문이라도 세금 도입 과정에서 ‘투 명성’이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GCC 지역의 VAT 도입은 5% 내외로 식품과 교육, 의료, 사회 기반 시설은 세금 도입 품목에서 제외할 것으로 합의한 바 있지만 정확한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 았다. [걸프코리안타임스]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 감독 "월드컵서 귀화선수 빼면 사임"

사진=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 감독 "월드컵서 귀화선 수 빼면 사임"

호르헤 포사티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 감 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최 종예선 남은 경기에서 귀화선수들을 반드

시 뛰게 해야 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밝 혔다. 포사티 감독은 이날 현지 언론에 " 카타르축구협회가 귀화선수를 월드컵 예 선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 데 팀에 그들이 필요하다"며 "실제 귀화선수가 빠지면 감독직을 그만두겠다" 고 말했다. 이어 "축구협회가 귀화선수 대신 젊은 카 타르 내국인 선수를 기용하려는 계획이라 고 들었다"며 "귀화선수가 없으면 카타르 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작아진다"고 우려했다. 카타르는 그간 월드컵 본선에 한 번도 나 가지 못했다.

중동에서 처음으로 2022년 월드컵을 개 최하는 카타르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차기 주최국으로서 좋은 성적을 얻 기 위해 거액을 주고 아프리카, 남미 등 축 구 강국 출신 선수들을 귀화하도록 했다. 올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한 카타르 축구 대표팀 명단 39명 중 23명 이 귀화선수였고, 9월 2018년 월드컵 최 종예선 카타르-이란전에서 선발 출전한 11명 중 8명이 귀화 선수로 채워졌다. 지난달 월드컵 최종 예선전에서 한국을 위협한 카타르 공격수도 세바스티안 소리 아도 우루과이에서 귀화한 선수다. [연합뉴스]

파리서 또 대형 강도… 카타르 여성 보석 60억원 어치 빼앗겨

사진= 다이너스티폰닷컴

프랑스 파리 북쪽의 간선도로에서 복면 강도가 고급 승용차에 타고 있던 카타르 여성 2명으로부터 500만 유로(약 63억 원) 상당의 귀중품을 강탈해 달아났다. 22일(현지시간) BBC는 경찰 소식통을 인 용해 자매로 알려진 두 여성이 파리 북쪽 의 르 부르제 국제공항에서 운전기사가 모는 벤틀리 차량을 타고 파리로 가는 도 중 인근 고속도로에서 복면을 쓴 강도를 만났다. 강도 두 명은 이들에게 최루 가스 를 뿌리고 보석 등 소지품 전부를 강탈해 달아났다. 사건이 발생한 구역은 교통 정 체가 심한 곳으로 고급 차량 및 부자로 보 이는 외국인 승객들이 수차례 강도를 당 한 곳이라고 BBC는 전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미국 유명 방송인 킴 카 다시안이 머물던 파리 고급 레지던스에 5 인조 강도단이 침입해 400만 유로(약 50 억원) 상당의 반지와 500만 유로(약 62 억원)에 달하는 보석함 등 110억원이 넘 는 현금과 보석을 빼앗아 달아났다. 지난 8월엔 사우디아라비아 공주가 파리 시내에서 강도 2명에게 폭행당한 뒤 100 만 유로(약 12억 4000만원) 상당의 스위 스제 명품시계를 빼앗기는 등 파리에선 외국인을 상대로 한 강ㆍ절도 사건이 끊이 지 않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외국인 관광 객을 상대로 한 강ㆍ절도 사건 예방을 위해 파리 안팎 유명 관광지와 관광지 접근로 등에 추가 경찰력을 투입하고 감시 카메 라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중앙일보]

바레인 아리랑 레스토랑 좋은 사람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예약 및 문의 : +973)17290945 +973)39751252

1층 한식당 / 2층 '바'

주류 판매 라이센스

가족 노래방(룸 하나)

추천메뉴: 오징어볶음 / 두부김치 / 한정식 / 돼지고기 정식 / 사시미 December 1 -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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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GULF REGION

에르도안 "EU 가입 협상 중단시 난민 국경 개방" 맞불 유럽의회 '협상중단' 의결에 협정 파기 '통첩'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은 2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에 국경 을 재개방해 유럽에 난민을 유입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터키의 유럽연합(EU) 가입 협상 잠정 중 단을 결정한 유럽의회 의결이 나온지 단 하루 만이다. 유럽의회 의결은 에르도안 대통령의 이번 협박성 발언에 단초를 제 공한 것으로 해석된다. AFP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이스탄불 의회 연설에서 "내 말을 들어라. 만일 EU가 더 나아간다면 우리

의 국경 문은 열릴 것이다. 이를 마음 속 에 새기라"고 말했다. 터키와 EU는 지난 3월 18일 터키 국경을 넘는 유럽행 난민 유입을 막기로 합의했 다. 난민의 질서있는 유럽 유입을 통제할 '핫스팟'이 되는 대신 지원금과 EU 가입 가속 등 각종 혜택을 약속 받았다. 하지만 유럽의회는 전날 터키의 EU 가입 중단 여부를 표결에 부쳐 찬성 479표, 반 대 37표(기권 107표)라는 압도적 비율로 이를 통과시켰다. 터키 정부가 지난 7월 군사 쿠데타 시도

가 무위로 돌아간 뒤 이에 대해 과도한 탄 압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문제가 된 유럽의회 의결은 구속력이 없 다. 앞서 에르도안 대통령도 이것을 "전혀 가치가 없다"고 일축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럽 내부에서는 의회 표결을 따 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럽 의회 의원인 기 베르호프스타트 전 벨기 에 총리는 EU 집행위원회가 "권고를 최 대한 빠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에르도안 대통령은 EU가 약 속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터

뜨렸다. 그는 "당신들이 아일란 쿠르디를 데리고 가지 않아 그가 지중해 해안에 주검으로 떠올랐다. 옴란 역시 데리고 가지 않았다. 우리는 300만~350만명의 난민들을 이 사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 AFP=뉴스1

나라에서 먹이고 있다. (반면) 당신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이제 당신들 은 '우리가 터키의 국경 문을 연다면 어떨 까'라고 묻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뉴스1]

모술 '고립무원', 라카 외곽 포위망 구축…풍전등화 IS 이라크와 시리아는 여전히 전쟁의 화염 속에 있다.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를 상대로 한 서방연합군과 이 라크 정부군의 전투가 이라크를 휩쓴다 면 시리아에서는 정부와 반군의 교전, IS 격퇴전이 산발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라크 모술 지난 달 17일 개시된 IS의 이라크 최후 거 점 '모술'에 대한 탈환전은 24일(현지시 간) 기준 38일째에 접어들었다. 이라크의 시아파 민병대 하시드 알 샤비가 모술 서 부 탈아파르에서 북부 신자르를 잇는 주

요 도로를 점령하면서 IS는 현재 모술에 서 완전히 고립된 상태다. 압델와합 알 사디 이라크군 대테러 특수 부대(CTS) 중장은 이날 AFP와 인터뷰에 서 모술 동부 지역의 40%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으며 남쪽 공항도 포위했다고 밝 혔다. 서방연합군은 모술을 가르는 티그 리스강 다리를 폭파시켜 동쪽에서 IS가 물자를 공급받을 가능성을 차단시켰다. ◇시리아 라카 IS의 자칭 수도 시리아 라카에서는 쿠르 드·아랍 연맹 시리아민주군(SDF)이 벌

이는 탈환전이 진행 중이다. 서방 연합군 의 지원을 받는 SDF는 라카에서 북쪽으 로 불과 25㎞ 가량 떨어진 탈살만 지역 을 포위한 뒤 이곳에서 IS와 격렬히 대치 하고 있다. 특히 언덕 위에 위치한 탈살만 은 라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략적 요충 지로, IS의 저항이 더욱 거세다. 서방연합 군은 무기나 공습 지원뿐만 아니라 탈살 만 지상 작전에도 병력을 투입하며 IS 격 퇴전에 힘을 쏟고 있다. ◇시리아 알레포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정부군은

지난 15일부터 반군 점령지 알레포 동부 를 집중 공격 중이다. 약 10일간 지속된 공격으로 시리아 정부군은 반군의 핵심지 역 마사켄 하나노 구역의 절반 가량을 함 락시켰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전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민간인들의 피난행 렬이 커지고 인명피해도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정부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민간인은 최소 143명에 달한다. 한편 알레포 서부 에서는 반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16명이 사망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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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I ZOOM

푸드트럭 I Food truck at Last Exit

두바이 대표 편의점 줌(Zoom) 모든 지점에서는 24 시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벽에 출출할 때, 먼 길 갈 필요없이 그리고 문 닫았을까 걱정없이 간단 한 요깃거리부터 한끼 든든한 식사까지 전화 한 통화 로 해결 가능하다. Various locations including Tiffany Tower, Cluster W, JLT (056 502 5398).

힘든 여름날도 이겨내고 두바이와 아부다비 각지에 푸드트럭이 살아남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하고 있 다. 이와중에 총 12개의 푸드트럭이 아부다비로 가는 E11 도로 마지막 휴게소에 떡하니 들어섰다. 상설이 라 앞으로는 언제든지 만나볼 수 있다. Sheikh Zayed Road.

초우킹 I Chowking

세븐일레븐 I Seven Eleven

마나키시로 두바이에서 가장 유명한 레바논 빵짐 알 리프. 할루미 치즈와 허니 마나키시의 궁합이 좋다. Al Wasl Road (04 394 5200).

두바이에서도 야식은 중국집? 비록 짜장면은 없지만 새벽 3시에 배달되는 것만도 행운이다. 초우킹 카라 마점이 24시간 운영한다. Al Attar Centre, Karama (600 560 031).

두바이 유일한 비즈니스 제이 세븐일레븐이 24시간 운영된다. 세븐일레븐의 자랑이자 중독성 강한 슬러 피 한모금? Bay Square, Business Bay (04 453 3042).

에마랏 주유소 I Emarat Gas Station

쉐라톤 짐 I Sheraton Gym

버즈 파크 I Burj Park

평일 낮이고 밤이고 주유를 하기 위해 늘어진 차들을 생각해보자. 에마랏 주유소는 24시간 영업하는 곳이 꽤 있다. 잠이 안 오는 새벽, 주유도 하고 바로 옆에 붙어있는 맥도날드에서 간단한 요기도 하자. Emarat Gas Station, Al Thanya Street, opposite Emirates International School (04 348 2815).

쉐라톤 에미레이트 몰에 위치한 쉐라톤 짐은 24시 간 개방하고 있다. 실내 수영장만 10시에 닫고 사우 나나 짐, 스트레칭 룸 등을 새벽 운동 하는 사람을 위 해 열어놓고 있다. 월 900디람. Sheraton Dubai Mall of the Emirates (04 377 2000).

버즈 파크 또한 24시간 개방하는 곳. 연일 사람들로 북적이는 버즈 칼리파와 두바이 몰 근처의 버즈 파크 를 고요해진 시간에 걷는 기분이란? 가까운 다운타 운 슬라이드도 새벽 1시까지 영업한다. Burj Park, Downtown Dubai.

주메이라 비치 I Jumeirah Beach

두바이 면세점 I Dubai Duty Free

소프트터치 스파 I Softouch Spa

밤바다는 낮과 또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잠 못 이루 는 밤, 밤바다를 거닐며 머리를 식혀보자. 주메리아 퍼블릭 비치는 매일 24시간 개방하고 있다. Jumeirah Public Beach

새벽에도 활기를 띄는 곳. 두바이 면세점도 24시간 운영된다. 모든 영업점은 아니지만 두바이 출국하면 서 둘러보는 재미를 느낄 정도로 적지 않은 곳이 불 을 밝힌다. www.dubaidutyfree.com.

24시간 운영되는 소프트터치 스파. 풀바디 머드 랩 마사지를 받아보자. Full-body mud wrap: 455디람 (60분). Kempinski Mall of the Emirates (04 409 5909).

잠들지 않는 두바이 24시간 영업하는 곳 두바이 24시간 영업점을 모아봤다. 레스토 랑, 카페 뿐만 아니라 인쇄소, 편의점, 공원, 푸드 트럭 등 다양한 곳에서 잠들지 않는 밤 을 즐겨보자. 내용 출처: 타임아웃두바이

알 리프 베이커리 I Al Reef Lebanese Bakery


아브라 I Abra

데스코 I Desco

라 파린느 카페 & 베이커리 I La Farine cafe and bakery

두바이 오랜 거주자라도 아브라가 24시간 운영된다 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사브하 아브라 스테이션은 자정을 기점으로 운영을 하지 않지만 두바이 올드 수크 아브라 스테이션은 매일 24시간 동안 운영된다. 1디람, 두바이 크릭, www.rta.ae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1년에 한번쯤 인쇄소로 달려갈 일이 생긴다. 만약 새벽에 그런일이 생긴다면? 데스 코로 향하자. 데스코 많은 지점 중 JLT와 셰이크자예 드로드는 24시간 영업하고 있다. HDS Tower, Cluster F, JLT (04 433 7505) Sheikh Zayed Road (04 343 3699).

깜박 잊은 생일 케이크를 사러 돌아다닌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베이커리가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은 거의 없다. JW 메리어트 마르퀴스 두바이에 위치한 라 파 린느 카페에서는 맛좋은 케이크와 빵을 늦은 시간에 도 만나볼 수 있다. . JW Marriott Marquis Dubai, Business Bay (04 414 3000).

데니스 I Denny's

자룹 I Zaroob

피콜로 몬도 베이 I Piccolo Mondo Bay

잠 못 드는 밤에는 달달한 게 최고다. 데니스에서 정 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침을 조금 일찍 먹어보는 것도 좋겠다. 밀크셰이크와 팬케이크의 궁합이 훌륭 하다. Sheikh Zayed Road (04 321 2100)

24시간 영업점에 빠지면 서운한 자룹. 워낙 유명하 고 저렴하고 맛있는데 게다가 24시간이라니? 자룹 에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을 정도. Jumeirah Tower, SZR (800 927 662).

지금이다. 지금의 계절에 딱 어울리는 시샤 카페 피 콜로 몬도 베이. 24시간 내내 수다를 떨어도 뭐라 하 는 사람이 없다. 풍경은 그저 도울 뿐! Shisha Dhs120. Marina Tower, Dubai Marina (04 447 5449).

자타르 W 자이트 I Zaatar W Zeit

메이슨 마티스 I Maison Mathis

밀크 & 허니 I Milk & Honey

레바논 음식 체인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많고 저렴하 게 내놓는 자타르 W 자이트. 24시간 영업이 아니래 도 항상 붐비는 곳이다. 세련된 인테리어로 인스타그 램 등에 자주 등장하는 곳이기도 하다. 30디람부터! Sheikh Zayed Road (600 522 231).

커플 스페셜 세트 메뉴를 24시간 제공하는 메이슨 마티스. 프로운 타르트, 머스타드를 곁들인 치킨, 프 렌치 토스트, 와플 등 3코스 메뉴는 어느 시간대에 찾 아가도 주문 가능하다. 3코스 인당 150디람, Dusit Thani Dubai, Sheikh Zayed Road (04 335 7769).

장도 보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밀크&허니. 자정에 가도 밤을 잊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오가닉 제품도 만나볼 수 있고, RAW 커피를 취급한다. Shoreline Apartments Building 10, Palm Jumeirah (04 432 8686).

24 피트니스 두바이 I 24 Fitness Dubai

알 이티하드 파크 I Al Ittihad Park

우버 이트 I Uber Eats

바빠서 못하고, 피곤해서 못하고, 운동은 선택이 아 니라 습관이다. 늦은 시간 핑계없이 갈 수 있는 24 피트니스 두바이는 새벽에도 운동 강습을 진행한다. 일 50 디람, 월 500 디람. Warehouse 34, Al Tayer Compound, Al Quoz 1 (04 338 3389).

24시간 운영하는 공원? 팜 주메이라 위치한 알 이티 하드 파크가 그렇다. 3.2km 조깅 트랙과 함께 도심 속 푸름을 장착한 곳. 복잡한 생각으로 잠 못 이룬다 면 이곳에서 시원한 공기를 들이마셔보자. Palm Jumeirah.

우버 이트 어플을 사용하면 주문 가능한 최소 금액 없이 새벽 음식 배달이 가능하다. 24시간은 아니지 만 오전 5시까지 운영한다.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은 가? 이후로는 야식이라기보다 아침이라고 보는 게 맞으니까. www.ubereats.com.


평일에는 그린피 없음! 주말에는 오직 170디람으로! 이용약관 일~목요일에는 추가 요금없이 골프를 무한정 즐길 수 있습니다. 금,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170디람으로 18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인당 최대 4번 이용 가능). 기한은 2016년 12월 15일까지 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의 UAE 거주자에게만 혜택이 주어집니다(에미레이츠 ID 제시 필수). 체크인 시, 모든 플레이어는 명함을 제출해야 합니다(미제출시 정상 요금 부과).

문의 및 예약

06 5487777 golfres@golfandshootingshj.com www.golfandshootingshj.com


안녕하세요, 두바이 한인 여행업 협회입니다.

지난 10월 30일, 두바이 관광청(Department of Tourism and Commerce Marketing, DTCM)의 Business Development Director, Mr. Jeff Strachan 씨가 배석한 가운데 두바이 한인 여행업 협회가 공식적으로 발족을 했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건전한 관광 문화 정착을 위해 당연한 일이라고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수익에서 비롯된, 형편없는 서비스 또는 적법하지 않은 서비스의 결과는 자명합니다. 고스란히 손님들의 불만으로 이어져 두바이 전체 이미지를 해치는 것은 물론 만의 하나 불의의 사고라도 발생할 경우 제일 기본적인 보험 처리 조차 되지 않는 심각한 상황까지 이를 수도 있습니다. 11월에 2차례 걸프코리안 타임즈 신문지면으로 두바이 관광청의 자문을 얻은 각종 법규 내용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하신 분들께서 직접 들으셨습니다만 두바이 관광청에서는 "불법 영업 행위는 합법업체들의 돈을 훔치는 것이다 (stealing your money)"라고 까지 공식적으로 강력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당하게 여행업을 영위하고 있는 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두바이 관광청과 함께 두바이 한인 여행업 협회에서 아래와 같이 촉구 말씀 드립니다.

여행사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업체의 웹사이트,홈페이지, 각종카페, 각종 블로그에서 모객 광고는 2016. 12. 31일까지 모두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바이 여행관련

또한, 여행사 라이센스 없이 랜트카 와 개인차로 공항 픽업 및 가이드일을 중단 하기 바랍니다 현지 여행사 직원은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사업자등록증 사본 과 본인 비자 페이지(동일 여행사 사업자 스폰서만), 대표자 연락처와 이메일을 본 협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행객을 모객하고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주체는 오직 두바이 관광청에 등록된 정식 Tour Operator 뿐입니다. 불법 영업 행위 적발 시 벌금 최고 150,000디람 및 강제 추방까지 당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협조 당부 드리며 본 협회 발족과 함께 아래 사업을 가이드 여러분들과 진행하고자 합니다. 1. iMG Worlds of Adventure 및 LEGOLAND 공식 방문(12월 중) 각 마케팅 담당자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회원 분들의 현장 지식을 넓혀 드리겠습니다. 2. 2월 중 협회에서 두바이 관광청과 협의를 통하여 한국어로 가이드 스쿨을 개설하고 한국어로 두바이 가이드 자격증을 취득 하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회원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dukotoas@gmail.com(mobile 056 978 9988) 구비 서류 : Trade License / passport visa page / 대표자 연락처 / 대표자 이메일 두바이 한인 여행사 협회.


한국 KOREA

“채용원서에 사진부착 요구 금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기업 채용원 서에 사진 부착을 금지하고, 신체조건 에 대한 정보 요구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 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 구 직자 출신지과 종교, 혼인여부, 재산, 부모를 포함한 가족의 학력, 직업, 재 산 상황을 요구하는 행위도 금지한다.

코스피 1,970선서 ‘소폭 상승’ 코스피가 28일 지배구조 이슈가 불거 진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의 강세 등에 힘입어 1,970선에서 소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67포인트 오른 1,978.13으로 장을 마쳤다. 지 수는 2.12포인트 뛴 1,976.58로 출발 했지만 이내 약세로 돌아서 오전 중 1,970선이 무너졌다가 외국인 매수세 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한국인 16번째 지카 확진 국내에서 16번째 지카바이러스 환자 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2일 베트남에서 거주하다 휴가차 귀국한 한국인 K씨(남성·46)의 소변에서 지 카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K씨는 베트남 현지에서 모기에 물린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보고 있다.

내달 아파트 5만5천여가구 분양 다음 달 전국적으로 5만가구의 새 아 파트가 분양될 전망이다. 다음 달 전 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 물량은 총 5만5천87가구로 이달보다 38%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11·3 대책 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 양보증을 받지 못한 물량이 연기되면 서 12월 계획 물량이 많아졌다.

공공기관 내년 2만명 채용 정부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내년 공공기 관 신규 채용을약 2만명으로 늘린다.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서울 코 엑스에서 열린 2016년 공공기관 채용정 보박람회에서 “내년 공공기관에서는 역 대 최대 규모인 2만명을 신규 채용해 청년 들의 구직 부담을 크게 덜겠다”고 말했다. 기재부 집계 결과, 국내 321개 공공기관 은 내년에 총 1만9862명을 뽑을 예정이 다. 이는 올해 계획(1만8518명)보다 1300 명 많다. 공공기관 채용 규모는 2013년 1만7323 명, 2014년 1만7567명에서 지난해 1만 8932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해왔다. 내년 신규 채용 인원이 많은 공공기관은 한국전력(1271명)이다. 국민건강보험공 단(1050명), 서울대병원(873명), 수력원 자력(661명), 기업은행(457명), 인천공항 공사(228명), 농어촌공사(252명) 순이다. 유 부총리는 “일자리는 삶의 필수조건이자 최고 복지로 정부도 양질의 일자리 확충에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 “공공기관들은 채 용 규모를 매년 확대해 청년들에게 일자리 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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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로 드러난 이영복 엘시티 ‘특혜분양·웃돈 조작’ 항간에 소문으로만 떠돌았던 해운대 엘 시티(LCT) 아파트 특혜분양과 웃돈 조작 이 있었던 것으로 검찰조사결과 드러났다.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 검사는 28일 엘시 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 이영복(66·구속) 회장을 1차 기소하면서 엘시티 아파트 분 양과정에서 드러난 특혜분양과 웃돈 조작 혐의를 자세하게 설명했다. 검찰이 낸 자료를 보면 엘시티 시행사는 아파트 882가구(특별공급 43가구 포함) 중 지난해 10월 28∼30일 1순위 당첨자 에게 505가구를 분양했다. 이어 10월 31일 오전 예비당첨자들에게 15가구를 분양했고, 같은 날 오후 3천만 원을 낸 사전예약자들을 상대로 56가구의 분양계약을 맺었다. 같은 날 저녁 이 회장은 43가구를 가족과 지인 명의로 특혜분양 받도록 해줬다. 이 는 주택법 위반에 해당한다. 다음 날인 11월 1일 500만원을 낸 사전예 약자들을 상대로 81가구를 분양하기 전에 이뤄진 불법 특혜분양이기 때문이다.

사진= 부산 해운대 엘시티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회장과의 친분으로 엘시티 아파트를 특 혜분양 받은 사람 중에는 부산 유력인사 들이 포함됐다고 검찰은 전했지만, 이들은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 회장과 최순실씨가 함께했던 강남 친목 계원들이 엘시티 아파트를 분양받았는지 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검찰은 전했다. 이 회장은 분양대행사 대표 최모(50·구속 기소)씨와 짜고 엘시티 아파트 웃돈도 조 작하는 ‘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을 동원해 아파트 분양계 약금에 웃돈 1천만∼2천만원을 붙여 127 가구의 분양권이 거래된 것처럼 꾸몄다. 웃돈에 분양권이 거래되자 ‘엘시티 아파트

고병원성 AI, 한국서 처음 나타난 변종··· 확산 속도 빨라 국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한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 난 17일 국내 농장에서 최초 발생한 AI로 보름 만에 131만5000수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됐다. 정부는 28일부터 전국 오리 도축장과 닭·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대대 적인 차단방역에 들어가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2건, 국내 농장 2건의 AI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일부 내부 유전자에서 차이를 보였다 고 28일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조사결과 4개 바이러 스 중 3건의 ‘PA유전자’가 최대 8.04% 다 른 것으로 나타났다.

검역본부는 국내에서 확인된 변종 AI가 중 국에서 발견된 H5N6 바이러스와 야생조 류에 있는 저병원성 AI 바이러스의 유전 자가 재조합되어 생성됐다고 추정하고 있 다. 검역본부는 “중국 광동성·홍콩 등에서 H5N6에 감염된 야생조류가 시베리아·중 국 북동부 지역의 번식지로 갔다가 국내 월동지로 오는 과정에서 변이가 이뤄진 것 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PA유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유전자는 중국 에서 유행했던 H5N6 바이러스와 대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변종 AI 의 인체 유해성이 분석되지 않았으나 여전 히 인체 감염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뜻이 다. 검역본부는 지난 24일 인체 유해성 평

를 사면 웃돈이 붙는다’는 소문이 돌았다. ‘분양권 작전’에 속은 42명은 5천만원씩 을 들여 분양권을 샀지만, 실제로 분양권 을 찾는 사람은 없었다. 결국,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고 엘시티 아파 트 분양권을 산 이들은 분양권을 팔지 못 했고, 2차 계약금을 내지 못해 1차 계약금 5천만원을 허공에 날려버렸다. 이 회장과 최씨는 아파트 분양대금을 관 리하는 신탁회사도 속였다. 분양권 웃돈 띄우기 작전을 벌이고도 정 작 자신들이 사들인 127가구의 분양권을 팔지 못해 분양권 대량 매수에 쓴 50억원 이상의 돈을 날릴 위기에 처하자, “계약금 을 돌려달라는 엘시티 아파트 수분양자들 의 집단 민원을 해결해야 한다”고 신탁회 사를 속여 53억5천만원을 받아 가로챘다. 엘시티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17.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결국 검찰 수사 결과 높은 경쟁률 뒤에는 주식시장에서나 봤던 ‘분양권 작전’이 있 었던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연합뉴스]

가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바이러스를 제 공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윤정 검 역본부 연구관은 “PA유전자는 바이러스 의 복제·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로, 동물·인체 유해성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 자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준으로 전국 기준 5개 시·도, 9개 시·군의 32개 농자에서 AI가 확진됐다. 정 부는 오는 28일부터 추가로 전국 오리 도 축장, 닭·오리 사육농가에서 차단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국 오리 도축장에서 2 인1조 24시간 근무체제를 가동하고 내달 9일까지 가금류 농장에서 배출되는 분뇨 를 외부로 반출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관 련 운반차량 등은 내달 16일까지 하루에 1개 농장만 방문하도록 출입을 제한하기 로 했다. [경향신문]

OECD, 내년 성장률 3.0%→2.6%로…1년 만에 1%p↓ 김환기 그림 ‘경매가 63억’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대 중반으로 유 지했다. 그러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5개 월 만에 0.4%포인트나 깎아 한국경제가 내년에 더 암울할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28일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 보 고서에서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2.7%, 내년 2.6%로 제시했다. 지난 6월 전망치와 비교하면 올해는 그대 로 유지됐다. OECD는 지난해 6월 한국의 2016년 성장률 전망치를 3.6%로 내놓은 뒤 그해 11월 3.1%, 올해 상반기 2.7%로 계속해서 내렸다가 하향조정을 멈췄다. 그러나 내년 성장률은 올해 6월 3.0%에 서 0.4%포인트 더 내려 잡았다. OECD가 그보다 앞선 지난해 11월 전망한 한국의 2017년 성장률은 3.6%였다. 내년 성장률을 1년 만에 1.0%포인트나 낮춰 잡 은 것이다. 내년 한국경제가 올해보다 더 낮은 성장 세를 보일 것이라는 시각은 많지 않다.

정부의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2.8%, 내년 3.0% 다. 국제통화기금 (IMF)도 올해 한 국경제가 2.7% 성장한 뒤 내년 에는 0.3%포인트 높은 3.0% 성장세 를 나타낼 것이라 고 보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은행은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7%, 2.8%로 내놓고 있 고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 은 내년 경제 성장률을 올해보다 0.1%포 인트 높은 2.7%로 잡고 있다. 주요 경제연 구기관 중에선 LG경제연구원(올해 2.5%, 내년 2.2%), 한국경제연구원(올해 2.3%, 내년 2.2%)이 내년 경제가 낮은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수화 김환 기(1913~1974) 의 작품이 경매에 서 최고가를 경신 했다. 김 화백의 노란색 전면점화인 ‘12V-70 172’(추정 사진= Untitled 12-V-70 #172, 가 45억∼58억 1970 /아시아경제 원)는 지난 27일 홍콩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옥 션 제20회 홍콩경매에서 한국 미술품 경 매 사상 최고가인 63억3000만원(4150만 홍콩달러)에 낙찰됐다. 높이만 2m가 넘는 대작으로, 그가 뉴욕에 거주하던 때인 1970년에 그려졌다. 서울옥션 측은 “김 화백의 뉴욕 시절이 생 애 최고의 작품을 선보였던 시기”라며 “그 의 전면점화는 대부분 파란색이며, 노란색 작품은 극소수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한국 KOREA

“탄핵으로 국정혼란 이어지기보다 명예 퇴진이 바람직” 친박 중진들 ‘명예퇴진’ 건의 ->3면에 이어 그러나 친박 주류의 속내에는 다른 정치 적 의도가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탄핵이 가결되고 결국 박 대통령이 ‘쫓겨 나듯이’ 직에서 물러나게 됨으로써 치러지 는 조기 대선에서는 여권의 ‘필패’가 불보 듯 뻔한 만큼 어쩔 수 없이 박 대통령을 포 기하는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이 많다. 친박 주류도 이 같은 해석을 어느 정도 인 정하고 있다. 한 친박 핵심 의원은 “불명예스럽게 자리 에서 밀려나가는 모습은 장기적으로 여권 전체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국민은 계속 늘어나 고 검찰 수사에선 하루가 다르게 추가 의 혹이 나오는데다, 탄핵안이 발의되면 당

장 통과될 듯한 분위기 속에서 민심을 최 전선에서 접하는 국회의원으로서는 아무 리 ‘왕당파’라도 정치인의 입장에서 박 대 통령을 엄호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현실적 이유도 빼놓을 수 없다. 야권에서는 나아가 이들의 돌발 행동을 탄 핵안 발의를 앞두고 시간을 끌고자 내놓은 ‘교란용 작전’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탄핵으로 수렴되는 듯했던 논의의 초점을 일단 흐려놓고 시간을 끌면서 탄핵 동력을 약화하려 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윤관석 대변인은 “강제 퇴진을 이야기한 지 이미 오래된 만큼 진정성이 있으려면 구체적 시점을 언급하거나 탄핵에 대한 입장을 밝혔어야 했다”면서 “그런 것도 없 이 명예퇴진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 건 혹 시라도 탄핵 동력을 악화시키려 한다는 의혹을 들게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95배로 커진 촛불… 서울 150만명 등 전국 190만명 참여 ‘역대최고’ 전국 190만 촛불집회

눈비 오는 추위에 도심 메워 “역사 바꿀수 있다는 자신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26일 5차 촛불집회는 역대 최대 규모였다. 눈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 도심에 는 주최 측 추산 150만 명(경찰 추산 27 만 명)이 참가했다. 지역에서는 40만 명( 경찰 추산으로는 6만 명)이 모여 전국적으 로 190만 명이 촛불을 들었다. 지난달 29 일 1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2만 명(주최 측 추산)보다 100배 가까이 불어난 수치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즉각 퇴진 5차 범국민행동’ 본행사에 앞서 오후 4시부터 1차 행진을 진행했다. 서울행정법 원이 오후 1시∼5시 반 청운효자동 주민 센터 앞 행진을 허용함에 따라 청와대 앞

<헌정 첫 ‘피의자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

■ ‘대통령 뇌물죄’ 규명은 특검 몫

유영하 변호사가 28일 “검찰이 (29 일까지로) 요청한 대면조사에는 협 조할 수 없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검찰 안팎은 예상했던 일이라는 평가다. 검찰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통령을 대면조사한 뒤 뇌물 혐의를 적용할 것인 지가 결국 특검 수사의 핵심이 된다.  [한국일보]

■ 의혹 더 커진 ‘김기춘 막후설’

차은택씨 변호인은 ‘차씨가 최순실씨 지시로,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 을 만났다’고 밝히면서 김 전 실장이 이번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커졌다. 김 전 실장 ‘대통령 지시로 만난 것’이며 최순실은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차 은택씨 변호인은 만남에 대한 배경과 정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JTBC]

■ “최순실, 우병우 장모에 차은택 도와달라”

최순실씨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의 장모에게 측근 차은택씨에 대한 지원을 부탁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차씨의 변호인은 “2014년 최씨와 차씨,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 장 등이 골프를 치고서 세 사람만 따로 대화를 나눴다”며 “이 자리에서 최씨가 김 회장에게 차씨를 가리켜 ‘많이 도와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실에는 의무실장인 응 급의학과 전공의 이선우 중령 외 간호장교 2명이 더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조 대위는 지난 8월 미국으로 단기 연수를 떠났다. 신 대위는 2015년 전역한 것으 로 확인됐다. 정부가 핵심 증인들을 숨기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채널A]

■ 세월호 7시간때 간호장교 2명 있었다

■ 대통령 성형 의혹 제기 사진= 26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5차 촛불집 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청와대에서 200여 m밖에 떨어 져 있지 않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신교동사거리까지 행진해 차벽을 쌓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동아일보

200m 지점까지 진출할 수 있었다. 시민들 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정부서울청사 창 성동 별관(청와대 앞 460m), 삼청로 세움 아트스페이스 앞(400m), 신교동 사거리 (200m) 등 청와대 인근을 지나는 3개 경 로로 행진했다. 청와대를 동·서·남쪽에서 포위하는 ‘U’자형 ‘청와대 인간 띠 잇기’가 처음으로 연출된 것이다.  박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거부하면서 구 호의 강도도 점점 세졌다. [동아일보]

김경진 의원은 ‘세월호 7시간’ 동안 박 대통령 이 성형수술을 받은 의혹을 제기했다. 관저에서 성형을 받았다면 응급환자 등 예외 상황이 아니라면 의사는 자신의 병 원에서만 진료하도록 한 의료법 33조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TV조선]

■ 우병우, 1년 62억 벌어

우병우 전 수석이 변호사로 활동한 시절 한 해 소득이 62억 원에 달했다. 우 전 수석의 직무유 기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탈세와 몰래 변호 의혹도 조사하고 있다.  [MBC]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 서관의 휴대전화에 녹음된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육성 파일 관련 의혹이 일자 검찰이 ‘선 긋기’에 나섰다. 검찰 관계자는 “진술이나 증거물에 대해 사실을 확인해드리는 것이 부적절하지 만 정호성 녹음파일 관련 보도는 너무 나갔다”며 “그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다”라 고 밝혔다.  [연합뉴스]

■ “정호성 녹음파일 보도,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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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ENTERTAINMENT · SPORTS

문희준-크레용팝 소율 2월 결혼 문희준(38)이 크레용팝의 소율(25) 과 내년 2월 결혼한다. 문희준의 소속사는 “2년 전부터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왔다”며 “최근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계적 팝스타, 한반도 통일 노래 세계적 음악 프로듀서와 팝가수가 한 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노래를 만든다. 원 케이 조직위는 “세계적 프 로듀서인 지미 잼과 테리 루이스, 피 보 브라이슨, 국내 K팝 스타 등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이 한반도 통일을 염 원하는 노래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개그맨 이하원, 간암 투병 중 별세 개그맨 이하원이 25일 세상을 떠났다. 이하원은 지난 1월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요양원에서 투병 생활을 해오다 이날 오전 9시께 별세했다. 이하원은 1980~90년대를 풍미했던 개그맨 1세대다. 이하원은 중앙대 신 문방송학를 나와 1980년 TBC 개그콘 테스트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6년, 우린 그렇게 인생캐릭터를 만났다 올해, 캐릭터 하나로 인생을 바꾼 스타들 이 쏟아졌다. 인생 캐릭터를 만나 꽃길을 걸은 스타들에는 누가 있을까. ◆ “남자가 유방암이라니” 조정석 배우 조정석은 인기리에 종영한 SBS ‘질 투의 화신’에서 이화신 역을 맡아 열연했 다. 이화신은 학벌 좋고, 훤칠한 외모에 취 재 실력도 뛰어난 베테랑 기자. 하지만 자 신을 짝사랑했던 표나리(공효진)에게 빠 지면서 질투의 끝을 보여줬다. 특히 조정석 은 유방암을 진단 받는 설정으로 극 초반 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캐릭터를 맛 깔나게 연기,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 “우리가 송송커플” 송중기X송혜교 2016년은 송송커플의 해라고 해도 과언 이 아닐 정도.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는 KBS2 ‘태양의 후예’로 만나 뜨거운 사랑 을 받았다. 송중기는 부드러운 말투와 로 맨틱한 눈빛 연기로 유시진 캐릭터를 완 성시켰다. 송혜교는 털털하면서도 사랑스 러운 강모연을 연기, 다시 한 번 진한 매력 을 발산했다. ◆ “보검매직 터졌다” 박보검  배우 박보검은 tvN ‘응답하라 1988’에 이

사진= tv리포트

어 ‘구르미 그린 달빛’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주연으로 나선 ‘구르미 그린 달 빛’에서는 이영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거듭났다. ‘보검매직’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활약 했다. 박보검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보검매직이 터졌다.   ◆ “잊을 수 없는 오해영” 서현진  올해 가장 화제를 모은 드라마 중에 tvN ‘

S.E.S부터 지코까지, 신구 아이돌 대결 ‘개막’ 걸그룹 투애니원, 7년만에 해체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투애니원 (2NE1)의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YG는 “지난 5월 투애니원의 전속 계 약이 만료됐고, 공민지가 함께 할 수 없게 된 상황 속에서 나머지 멤버들 과 오랜 상의 끝에 2NE1의 공식 해체 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故 신해철 집도의 집행유예 고 신해철 집도의 강세훈(46)씨에게 금고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가운데 유족은 항 소의 뜻을 밝혔다. 서울동부지법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 로 불구속 기소된 강씨에게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강씨가 신씨의 복막염 증상을 예견할 수 있었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 아 신씨를 사망에 이르게 한 점이 인정된 다”며 “신씨 가족이 받을 고통이 크고 피 해 보상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강씨가 수술 후 복막염을 막기 위해 신씨에게 입원 지시를 하는 등 충분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노력은 한 것 으로 보인다”며 “신씨가 입원 지시에 따르 지 않은 것도 사망의 원인이 된 만큼 실형 을 선고하는 것은 무거운 처벌”이라며 양 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강씨가 신씨의 의료기록 등 업무 상 비밀누설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 된데 대해서는 “사망한 사람의 비밀까지 법률규정에 의해 보호되는 것으로 보기 어 렵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강씨는 “유족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죄송 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반성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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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부터 B1A4까지, 신구 아이돌 대결이 펼쳐진다. 원조 가요계 요정부터 음원 강자 블락비 지코, 대세 B1A4가 나란히 신곡을 선보인다. 세 팀은 28일 0시 신곡을 발매 하고 차트 전쟁에 뛰어든다. S.E.S는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해체 14년 만에 다시 뭉쳤다. S.E.S는 재결합을 맞아 ‘Remember’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 일 환으로 20주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Love’를 발표한다. ‘러브[스토리]’는 SM 대표 작곡가인 유영진과 유한진이 S.E.S의 히트곡 ‘러브’를 재해석한 곡이다. 블락비 지코도 같은 날 새 싱글 ‘버뮤다 트

라이앵글’을 공개한다. 지코는 ‘Boys and Girs’, ‘너는 나 나는 너’, ‘유레카’, ‘사랑이 었다’ 등을 발표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음 원 강자’로 떠올랐다. 이번에 발표하는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크러쉬와 딘이 피쳐링으로 함께 기대감 을 자아내고 있다. 지코는 27일 V앱 라이 브를 진행, 신곡에 대한 정보, 팬들이 궁금 해하는 부문을 해소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번 V앱에는 딘과 크러쉬가 함께한다. 보이 그룹 B1A4는 2년 10개월 만에 정규 음반 ‘굿 타이밍(Good Timing)’으로 돌아 온다. B1A4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거

또! 오해영’을 빼놓을 수 없다. 극중 그냥 오해영을 열연한 배우 서현진 역시 마찬가 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서현진의 연기는 호평을 이끌어 냈고, 서현진 역시 큰 사랑 을 받았다. 다수의 CF는 물론, 서현진을 향 한 러브콜이 쏟아진 것. ◆ “만인의 프로불참러 됐다” 조세호 개그맨 조세호는 ‘프로불참러’로 기대 이 상의 전성기를 누렸다. 지난해 7월 방송 된 MBC ‘세바퀴’ 출연 장면이 화제를 모 은 것. 당시 김흥국이 “왜 안재욱 결혼식 에 안 왔느냐”고 묻자 조세호는 “모르는 데 어떻게 가느냐”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 다. 이는 네티즌들 덕분에 올해 여름 화제 의 중심에 섰다. ◆ “에셰프와 귱턴 만났다” 에릭X윤균상 에릭과 윤균상이 tvN ‘삼시세끼-어촌편3’ 로 뭉쳤다. 두 사람은 ‘삼시세끼’에서 각각 에셰프와 귱턴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에릭은 기대 이상의 요리 실력으 로 에셰프가 됐고, 윤균상은 무엇이든 열 심히 하려는 막내로 귱턴이 된 것. 두 사람 은 훈훈한 브로맨스까지 완성하며 ‘삼시 세끼’를 보는 이유를 만들었다.[TV리포트]

짓말이야’ 는 진영의 자작곡으 로 하우스 리듬과 락 킹한 사운 드가 드라 마틱하게 전개되는 사진= 헤럴드pop 트랙 위에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다. 전곡을 자작곡으 로 수록한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의 노 래가 13곡이 수록. B1A4 멤버들의 매력과 완성도 높은 B1A4만의 음악을 선보일 예 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헤럴드POP]

2016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에 영화 ‘내부자들’

중국 금한령 한국배우들 교체

영화 ‘내부자들’이 올해 청룡영화상 최우 수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밤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 린 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내부자들’의 제작사 내부 자들문화전문회사 관계자는 “지금 이런 시국에 ‘내부자들’이 이 상을 받는 것이 맞 는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건강한 대한민 국이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남우주연상 역시 ‘내부자들’의 이병헌이 수상했다. 이병헌은 “‘내부자들’ 시나리오 를 처음 읽었을 때 재미도 있었지만 한편 으로는 영화니까 너무 과장된 것이 아닌 가, 사회 현상을 너무 극적으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 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현실이 ‘내부자들’ 을 이겨버렸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여우주연상은 ‘아가씨’의 김민희에게 돌아 갔다. 홍상수 감독과 ‘불륜 스캔들’에 휘말

중국에서 한반 도 고고도 미 사일 방어체계 (THAAD·사드) 배치 진척에 대 한 보복 조치로 한국 연예인들 의 중국 활동을 제한한다는 소 사진= 연합뉴스 문이 퍼지는 가운데 한류스타 전지현이 현 지 휴대폰 광고 모델에서 하차했다는 보 도가 나왔다. 25일 시나닷컴 등 중국 매체들은 배우 전 지현이 중국 업체 오포(OPPO)의 휴대전 화 광고 모델이었는데 최근 중국인 스타 안젤라 베이비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중국 매체들은 이 업체가 전지현과 지난 10월에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는데 한 달 만에 바꾸게 된 셈이라면서 양측이 사 항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린 김민희는 참석하 지 않았다. 남녀조연상으로는 ‘곡성’의 일본 쿠니 무라 준과 ‘검은 사 제들’의 박소담이 각각 수상했다. 쿠니무라 준은 “일 사진=내부자들 /네이버 본에서 한국영화를 봤을 때 한국영화는 어떻게 이렇게 힘이 있는가, 또 한국 배우들의 존재감은 왜 이 렇게 강한가, 항상 궁금했다”며 “그러나 한국영화 현장에서 일하면서 감독과 스 태프들이 높은 프라이드를 갖고 작업하고, 이런 것이 한국영화가 큰 사랑을 받는 원 동력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감독상은 ‘곡성’의 나홍진 감독에게 돌아 갔다. 신인감독상은 ‘우리들’의 윤가은 감 독, 각본상은 ‘동주’의 신연식 작가가 각각 사진= tvN 제공 수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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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축구’ 전북, 세계로 간다… “레알 나와라” FIFA 클럽 월드컵 출전…레알 마드리드와 맞대결 가능성 10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다시 선 프로 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를 넘본다. 전북은 내달 8일부터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 (FIFA) 클럽 월드컵 2016’에 참가한다. 이 대회는 대륙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6팀)과 개최국 등 모두 7개 팀이 출전 한다. 아메리카 대륙은 남미와 북중미 로 나뉜다. 전북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 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10년 만에 세계 무대에 다시 선다. 2015-201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스 페인)가 유럽을 대표해 출전한다. 남미

의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콜롬비아), 북 중미의 클럽 아메리카(멕시코), 오세아 니아의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 아프 리카의 마멜로디 선다운즈(남아공)도 참가한다. 여기에 아시아 대표 전북과 함께 개최국 인 일본 J리그 우승팀이 나간다. 유럽과 남미 팀은 4강에 먼저 올라가고, 나머지 5개 팀 중에서 4강 진출 팀을 가 려낸다. J리그 우승팀과 오클랜드 시티가 8일 첫 경기를 치르고, 여기서 승리한 팀은 마 멜로디 선다운즈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전북은 내달 11일 오사카 스이타 축구 경기장에서 클럽 아메리카와 4강 진출 을 놓고 격돌한다.

2년만에 인생바뀐 차우찬, 몸값폭발 로드맵 보여주나 이미 KBO리그 FA시장은 시장으로서의 기 능을 잃었다. 달리는 공급, 한정된 수요. 무 엇보다 투자대비 성과보다는 어차피 모기 업 돈이니(자생구단 넥센제외) ‘무조건 잡 고보자’는 심리가 반영되면서 몸값이 치솟 고 있다. 여기에 발표액을 무색케 하는 옵 션, 뒷돈 의혹 등이 판을 더 키운다. 구단 도 알고 선수도 인정하는 암시장처럼 돼 버렸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FA를 선언한 KIA 타이 거즈 최형우는 수년전 120억원 발언을 했 는데 이번에 발표액만 ‘깔끔하게’ 100억 원을 채웠다. 더 많이 받았을 것이라는 끊 임없는 지적에 KIA 구단은 묵묵부답, 꿀먹 은 벙어리다. 하지만 최형우는 지난 9년간 경기수-안 타-홈런-타점에서 KBO리그 현역타자중 4개부문 모두 1위다. 내년 34세인 나이와 높은 몸값이 논란이지만 지난 9년간의 보 여준 성과는 분명한 최고대우 이유다.

FA대박은 사실 실력, 커리어와 100% 정 비례하지 않는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완 벽한 타이밍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더 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품게하는 단 기 퍼포먼스가 필수다. 나이와 부상여부 도 변수. 여기에 최근 타고투저같은 민감 한 트렌드는 포지션별 희비를 만들수 있 다. FA가 되기 위해선 대졸은 8년, 고졸은 9년이 필요하지만 마지막 2년만 잘하면 성과에 대한 평가를 받는데 있어 불이익 은 없다. 최고의 모범답안을 차우찬이 보여주고 있 다. 원소속팀 삼성은 차우찬에게 거액을 제시했다. 역대 투수 최고액 안팎의 큰금 액이었다. 좌완선발이 부족한 A팀도 최근 차우찬에 관심을 표명한 것이 확인됐다. 차우찬은 미국과 일본 구단으로부터 오퍼 를 받아본 뒤 차분하게 고민한다는 입장 이다. 해외에서 2~3년 동안 성과를 제대

사진=26일 오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 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 피언스리그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 모터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클럽 아메리카를 꺾으면 15일 요코하마 로 옮겨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패 하면 5~6위 전으로 떨어진다. K리그 팀이 이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 을 낸 것은 2009년 포항 스틸러스의 3 위다. 포항은 당시 아텔란테FC(멕시코) 를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이듬해에는 당시 성남 일화가 4위에 올

로 못내도 아프 지만 않는다면 국내유턴시 지 금 몸값에서 큰 손해를 보지 않 는다. 2년전만 해도 전혀 예 상못했던 상황 이다. 차우찬은 지난 사진=삼성 라이온즈에서 FA를 선언한 왼손 투수 차우찬 /스포 해부터 풀타임 츠조선 선발로 전환했 고, 올해 2년간 선발로 뛰었다. 144경기 체 제에서 지난해 13승7패, 올해 두달간 사타 구니 부상을 겪었지만 12승6패를 기록했 다. 11시즌 통산 평균자책점은 4.44, 지난 해 4.79, 올해도 4.73이었다. 기록만 놓고 보면 A플러스 급은 아니다. 2015년 이전 9 시즌은 불펜이나 임시 대체선발로 뛰었다. 과거는 미래 판단에 대한 참고자료 일뿐. 모든 상황이 차우찬에게 유리하게 돌아가 는 셈이다. [스포츠조선]

랐다. 이외에는 모두 4강에 오르지 못하 고 4강에서 탈락했다. 전북 역시 10년 전 에 첫 경기에서 패한 바 있다. 아시아 팀이 결승에 올라간 적은 아직 한 번도 없다. 3위가 최고 성적이다. 지난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광 저우 헝다(중국)는 개최국 일본 J리그 우승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밀려 4위 에 그쳤다. 전북은 10년 만에 다시 출전하게 되는 이번 대회에서 K리그의 매운맛을 보여 줄 채비를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팀이 ‘국가대표급’ 수준으로 꾸려진 만큼 클럽 아메리카를 넘어 레 알 마드리드와도 맞짱을 뜰 수 있다는 각오다. 전북이 클럽 아메리카를 넘어 레알 마 드리드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벌 써 관심이 쏠린다. [연합뉴스]

JLPGA 선정 ‘올해의 선수’ 이보미, 2년 연속 수상 쾌커 이보미가 2년 연속 일본여자프로골프 (JLPGA)투어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이보미는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 키골프장(파72)에서 이보미는 27일 JLPGA 열린 JLPGA투어 시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 즌 최종전인 리코컵 지었다. [르꼬끄 제공] 최종 라운드에서 올 해의 선수 수상을 확정 지었다. 이보미는 2년 연속으로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JLPGA투어 최 고의 선수가 됐다. 2012년부터 제정된 메 르세데스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은 이보미가 처음이다. 상금왕, 올해의 선수, 최저타수상까지 이 보미는 2년 연속 3관왕이다. [JTBC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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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

[추천 일본여행] 규슈, 낭만이 있는 힐링여행 1번지 스산한 바람이 분다. 겨울의 길목에 들어서면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마련이다. 바쁜 일상은 접어두고 고즈넉 한 풍광 속에서 뜨끈한 겨울을 보내는 건 어떨까. 일본 규슈는 짧은 비행시간으로 언제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 다. 곳곳에 자리한 고즈넉한 온천마을과 일본 색채가 진하게 묻어나는 명소가 즐비한 규슈는 누구와 함께 찾아 도 만족스러운 여행이 완성된다. 뜨끈한 온천에서 휴식을, 아기자기한 도심 속에서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여 행 일번지 규슈에서 올겨울 뜨거운 추억을 쌓아보면 어떨까.

◆ 몸과 마음 녹이는 뜨끈한 온천을 찾아 규슈여행의 매력은 단연 온천. 규슈 어딜 가나 곳곳 에 온천이 솟아나 여유로운 온천욕은 물론 길거리 노천탕에서 족욕을 즐길 수도 있다. 먼저 고마쓰 지 옥으로 가보자. 해발 1287m 높이의 구중산은 일본 100대 명산 중 하나다. 이곳에 자리한 고마쓰 지옥 은 유황증기 지대로 시야를 가득 메우며 분출하는 유황증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뜨겁게 솟아오 르는 증기에 온천 계란을 삶아 바로 맛보는 것도 묘 미 중의 하나이다. 유황 냄새가 짙게 배어있는 곳이 또 하나 있다. 유 노하나는 '온천의 꽃'이란 뜻을 지닌 곳으로 규슈 벳 푸 지역에서 꼭 한번 둘러봐야 할 곳이다. 유명한 8 개 온천 중 하나인 묘반온천 지표면에서 무섭게 뿜 어 나오는 온천가스증기를 이용해 만든 천연 입욕제 를 만날 수 있다. 규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는 바로 지옥온천 순례. 일본어로 지고쿠로 불린다. 지하 250~300m 에서 100도에도 이르는 열탕이 솟아올라 이 같은 이

름을 갖게 됐다. 지옥온천순례는 서로 다른 6개의 온천을 둘러볼 수 있다. 1~6초메까지 번지수가 붙어있어 차례대로 둘 러보면 된다. 그중 2초메와 4초메는 담배 연기를 불 어넣으면 연기의 입자가 온천 증기를 빨아들이면서 순식간에 증기의 양이 불어나 신비로운 모습을 연 출한다.

◆ 고요한 풍광 속 아기자기한 온천마을 아기자기한 온천마을도 매력적이다. 유후인 전통마 을은 오랜 세월을 품은 온천마을. 소박한 마을 안 에 즐비한 작은 상점들과 전통 료칸이 자리한다. 유 후인 온천마을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는 특히 여 성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끈다. 길게 이어진 마을길 을 따라 예쁜 상점을 구경하고 일본에서도 명물로 꼽히는 금상 고로케를 맛보면 힐링과 함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마을 따라 이어진 길을 걸으면 긴린코 호수에 다다 른다. 긴린코 호수는 바닥에서 차가운 샘물과 뜨거운

온천수가 동시에 솟아나 수면 위로 물안개가 펼쳐진 다. 물이 맑고 투명해서 물속의 고기 떼가 지나가는 모습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이른 아침과 달빛 밝은 밤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일본 문화 스며든 다양한 명소 즐비해 규슈의 매력은 온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일본 풍광 을 품은 다양한 명소가 자리한다. 가장 대표적인 곳 은 다자이후 텐만구. 후쿠오카 현 중부 다자이후에 자리한 이곳은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 미치자네를 모 신 신사이다. 이 때문에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과 부 모들이 찾아 저마다 소원을 빌곤 한다. 특히 타 지역 보다 매화가 빨리 개화해 매화를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일찍부터 시작된다. 규슈의 또 다른 명소 유메쓰리바시로 가면 놀라운 광경을 만날 수 있다. 꿈의 현수교라 불리는 이곳은 협곡 사이를 연결해 수려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다리로 길이 390m, 높이 173m의 규모를 자랑한다. 일본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곳으로 아찔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일본여행] 간사이, 따뜻한 온천 색다른 가을 풍취 일본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지 중 하나이다. 일본 특유의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이 국적인 색채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끈다. 특히 주고쿠와 주부 사이의 일본 지역을 이르는 간사이 는 교토, 오사카를 비롯해 시가, 효고, 나라 등이 포함되어 있는 곳으로 색다른 풍치와 분위기가 있는 감성 적인 여행지로 통한다.

◆ 일본 여행의 진수, 교토를 가다 여행이 즐거운 것은 국내에서 접할 수 없는 그 나라 만의 특별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 교토는 이런 여행의 목적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영 화 게이샤의 추억의 무대가 되기도 한 이곳은 일본 색채가 짙게 드리워진 곳. 11월 중순이면 온 지역이 울긋불긋 물들어 멋진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교토의 수많은 관광지 중에서도 후시미 이나리 신사 는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이다. 특히 이나리 산을 오르 는 단풍나무가 늘어선 숲길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1300년간 일본인들의 순례길로 사랑받고 있다. 사 람의 손길이 닿은 토리이 길이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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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을 이룬다. 후시미 이나리 신사에 다다르면 가 을과 닮은 붉은색 기둥이 시선을 압도한다. 이에 더 해 시선을 붙드는 여우 조각과 동상, 기념품 등 아기 자기한 볼거리가 가득해 즐거움을 더한다. 교토 여행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기모노를 입고 거 리를 걸어 보는 것도 좋다. 교토에서는 기모노와 유 카타를 빌릴 수 있는 곳이 많다. 고죠역 1번 출구에 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유메야카타에서도 일본 전 통의상을 대여할 수 있다.

화려한 네온사인과 거리에 즐비한 상점들 속에서 활 기 넘치는 여행이 완성된다. 젊은이들의 거리인 에비 스바시와 회전초밥집, 오사카를 대표하는 명물 다코 야키를 만날 수 있다.

◆ 젊은이들의 거리 오사카의 명소

어떤 여행지나 마찬가지지만 일본여행의 마침표는 역시 쇼핑이다. 오사카에서는 특별한 쇼핑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오사카 인기 관광지인 덴포잔에 위 치한 마켓플레이스로 가면 쇼핑은 물론 미식까지 한 번에 해결된다. [헤럴드경제]

교토에 이어 오사카로 가보자. 간사이의 중심으로 불 리는 오사카는 일본 색채가 가득한 곳. 특히 오사카 의 상징인 도톤보리는 1년 365일 즐거움이 넘친다.

이왕이면 유명세를 자랑하는 곳에서 다코야키를 맛 보는 것이 좋겠다. '쿠쿠루' 다코야키는 최근 오사카 맛집으로 떠오르는 곳이다. 매월 맛을 달리한 간장 소스를 선보여 호기심과 입맛을 자극한다.


라이프 스타일 - 영화 LIFE STYLE - MOVIE

어바웃 레이 About Ray, 2015 MOVIE

어바웃 레이 코미디, 드라마 I 미국 I 92분 감독 게비 델랄 출연 나오미 왓츠(매기), 엘르 패닝(레이) 등

KBS World 주간 편성표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네 편이야 <어바웃 레이>

싱글맘 매기(나오미 와츠)와 레즈비언 할머니 돌리(수잔 서랜던)와 한집에서 사는 레이(엘르 패닝)는 여성의 몸으 로 태어났지만 성 정체성은 남성인 소 년이다. 호르몬 요법을 통해 남성의 신 체로 몸을 바꾸려는 레이. 매기는 레 이를 지지하지만 돌리는 레이에게 그 냥 레즈비언으로 사는 것이 어떻겠냐 고 권유하고, 병원에서는 부모 둘 다 사 인해야 한다며 동의서를 내민다. 매기 는 용기를 내어 전 남자친구를 찾아가 나 그의 동의를 받지 못하고, 자신 역시 진정으로 레이의 수술을 응원하고 지 지할 준비가 되어 있나 고민에 빠진다. 한편 레이의 출생에 얽힌 비밀이 드러 나면서, 매기는 잊고 싶은 과거를 마주 하고 레이는 큰 상처를 받는다. 레이에게만 집중했다면 얼마나 좋았 을까. 훌륭한 배우들과 좋은 캐릭터, 순간순간 마법처 럼 빛나는 장면이 있지만 ‘삼천포’로 빠지는 후반부 서사는 영화 자체를 무력하게 만든다. <어바웃 레이> 는 FtM(Female to Male) 트랜스젠더 소년 레이보다 매기의 엑스보이프렌드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매기의 과거가 드러나자 덜컥 발목을 잡히며 침몰해버린다. 두 서사의 충돌 은 서브플롯이 메인플롯을 무너뜨리는 스토리텔링의 구조적 문제이기도 하고 영화가 지향하는 가치관들이 부딪히 는 문제이기도 하다. 레이는 자신의 정 체성을 능동적으로 선택하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소년이다. 자 신이 남자임을 영화 첫 장면부터 알고 있고,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 돌진한다. 그런 레이가 왜 아침 드라마 같은 출생 의 비밀에 그토록 상처받고 자존감에 타격을 받아야 할까? 매기의 입장에서 도, 싱글 여성이 연애 중 다른 남자를 만난 사실이 현재 자식의 자존감 문제 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비난을 받을 만큼 중차대한 일일까? FtM 트랜스젠 더를 지지하는 영화지만 여성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안이하고 보수적인 접근을 한 것이 아 닌가 싶다. 갈등은 황당할 만큼 손쉽게 봉합되고, 순진 하고 해맑은 해피엔딩만이 남는다. 진정한 자신을 갈 구하는 레이로 분한 엘르 패닝의 진솔하고 섬세한 연 기가 아쉬울 뿐이다. [씨네21]

▶게재된 시간은 아랍에미레이트(U.A.E)기준이며 GCC 지역에서 보시려면 오만은 U.A.E와 동일, 그 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은 게재된 시간보다 1시간 느림(예: 00:00→23:00)을 알려드립니다.

12월 1일(목)

12월 2일(금)

12월 3일(토)

12월 4일(일)

12월 5일(월)

12월 6일(화)

12월 7일 (수)

00:00

(20) 공주의 남자

(20)공주의 남자

(20)슈퍼맨이 돌아왔다

(50)개그콘서트

(50)슈퍼맨이 돌아왔다

공부의 신

(20) 공부의 신

01:00

공주의 남자 (30)청춘불패

(30)청춘불패

(30)뮤직뱅크

개그콘서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30)KBS WORLD e-TODAY (40)뷰티바이블 2016 S/S

(30)KBS WORLD e-TODAY (40)배틀트립

02:00

(40)슈퍼맨이 돌아왔다

(40)KBS World e- 투데이 (50)1박 2일

뮤직뱅크

(10)불후의 명곡

(30)1박 2일

(30)뮤직뱅크 K-Chart (40)불후의 명곡

배틀트립

03:00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

KBS WORLD e-TODAY (10)이웃집찰스

(50)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50)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불후의 명곡

개그콘서트

04:00

(20)우리집에 사는 남자

(10)게릴라 데이트 (20) 공항 가는 길

2016 K-pop World Festivaㅣ (20)공항 가는 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0)연예가중계

(20)우리집에 사는 남자

05:00

(30)노래 싸움 승부

(30)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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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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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앤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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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싸움 승부 (50)공주의 남자

해피투게더 (50)공주의 남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50)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주의 남자

2016 K-pop World Festival (10)우리집에 사는 남자

안녕하세요 (50)공부의 신

트릭앤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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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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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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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40) 별난 가족

여자의 비밀 (40) 별난 가족

2016 K-POP 월드페스티벌

(20)공주의 남자

(50)슈퍼맨이 돌아왔다

여자의 비밀 (40)별난 가족

여자의 비밀 (40)별난 가족

09:00

우리 집에 사는 남자

(20) 공항 가는 길

(10) KBS WORLD e-TODAY (20)공항 가는 길

(20)이웃집 찰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가중계

(20)우리집에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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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노래 싸움 승부

(30)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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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박 2일

(30)안녕하세요

(30)트릭앤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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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공항 가는 길

(50)게릴라 데이트

(50)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50)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50)공주의 남자

(50)구르미 그린 달빛 별전

(50)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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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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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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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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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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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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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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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6 K-pop World Festivaㅣ (20)여자의 비밀

(20)구르미 그린 달빛 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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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자의 비밀

(20)여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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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가족 (40)KBS World 뉴스 투데이

별난 가족 (40) KBS World 뉴스 투데이

구르미 그린 달빛 별전 (40)해피투게더

(40)배틀트립

(40)KBS World 뉴스 투데이

별난 가족 (40)KBS World 뉴스 투데이

별난 가족 (40)KBS World 뉴스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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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WORLD e-TODAY 우리집에 사는 남자

뮤직뱅크

해피투게더

배틀트립

KBS World e-TODAY (10)뷰티바이블 2016 S/S

KBS World e-TODAY (10)연예가 중계

KBS World e-TODAY (10)우리집에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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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노래 싸움 승부

(30)The Wonders of Korea

개그콘서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불후의 명곡

(20)안녕하세요

트릭앤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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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여자의 비밀

KBS WORLD e-TODAY (10)2016 K-pop World Festivaㅣ (40)3.1절 특집 독도는 한국땅이다

(20)불후의 명곡

(40)1박2일

(40)여자의 비밀

(40) 여자의 비밀

(40)여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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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별난 가족

(40)2016 Discover SEOUL

불후의 명곡

1박 2일

(20)별난 가족

(20)별난 가족

(20)별난 가족

21:00

(40)KBS 뉴스 9 (50)공항 가는 길

KBS 뉴스 9 (50)공항 가는 길

KBS 뉴스 9 (20)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KBS 뉴스 9 (20)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KBS 뉴스 9 (50)연예가 중계

KBS 뉴스 9 (50)우리집에 사는 남자

KBS 뉴스 9 (50) 우리집에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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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공항 가는 길

(50)우리집에 사는 남자

(30)공항 가는 길

연예가 중계

우리집에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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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언니들의 슬램덩크

우리집에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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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릭앤트루

노래 싸움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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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 요리 LIFE STYLE - COOKING

당근으로 만들어요! <2>

당근 포크 애플스튜

당근 깍두기

당근칩 정과

< 재료 > 당근 2개, 돼지고기(앞다리살) 300g, 사과 1개, 방울토마토 8 개, 양파 1개, 피망 1개, 올리브오일 2큰술

< 재료 > 당근 5개, 쪽파 2줄기, 소금 약간

< 재료 > 당근 4개, 소금 1작은술, 물 3컵

< 고기 양념 >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 스튜 육수 > 치킨가루 1큰술, 생수 2컵, 우유 1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 1 당근은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뒤 연필 깎듯이 큼직하게 빗겨 썬다. 돼지고기는 두툼하게 사방 2.5cm 크기로 썬다. 2 ①에 고추장, 간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로 양념한다. 3 사과는 강판에 곱게 갈아놓고, 방울토마토는 반 가른다. 양파 와 피망은 사방 3cm 크기로 썬다. 4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 앞다리 살과 사과, 방울토마토, 양파, 당근을 넣고 볶는다(사진3). 5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치킨가루, 물을 붓고 끓인다. 6 고기와 당근이 다 익을 때까지 끓인 뒤 우유를 조금씩 붓고 ③의 피망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 후춧가루로 간해서 완성한다.

< 절임물 > 소금 3큰술, 사이다 2컵 < 양념장 > 절임물 1컵, 생수 1컵, 찬밥 1/2공기, 멸치액젓 3큰술, 고춧가루 1/2컵, 마늘 6쪽, 생강 1/4톨 < 만드는 법 > 1 당근은 껍질째 씻어 1.5cm 두께로 자른 뒤 부채꼴 모양으로 4등분한다. 2 볼에 ①의 당근을 담고 사이다를 부은 뒤 소금을 뿌려 30분 정도 절인다. 3 절인 당근은 채반에 올려 잠시 물기를 말려 꾸덕하게 만든다. 4 ③의 당근 절인 물을 믹서에 적당량 담고 생수를 부은 뒤 찬밥, 멸치액젓, 고춧가루, 마늘, 생강을 넣고 곱게 갈아 양념 을 만든다. 5 ③의 당근에 ④의 양념, 1cm 길이로 썬 쪽파를 넣고 버무린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6 밀폐용기에 담아 하루 정도 익혀 냉장고에 두고 차게 먹는다.

< 정과액 > 물 1컵, 꿀 300g, 설탕 1/2컵, 생강즙 1큰술 < 만드는 법 > 1 당근은 껍질째 씻어 둥글고 얄팍하게 슬라이 스한다(사진1). 2 냄비에 물을 끓여 ①의 당근을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건진다. 꾸덕하게 말려주면 좋다(사 진2). 3 냄비에 물을 붓고 꿀, 설탕, 생강즙을 넣고 조 린다. 4 정과액에 ②의 당근을 넣고 강한불에서 끓이 다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뚜껑을 열 고 거품을 걷어내면서 수분 없이 잘박하게 조린 다(사진3). 5 조린 당근은 채반에 한 장씩 떼어 올려 살짝 말린 뒤 장미꽃 모양으로 돌돌 말아 완성한다. 사진 및 레시피 출처: 쿠켄 (www.cook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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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 주간 운세 LIFE STYLE - WEELKLY HOROSCOPES

물병자리 (1.20-2.18) 나태함을 뒤로 하고 자신의 본 업에 최선 을 다하며, 바쁘게 움 직여야 이로움이 큽니 다. 마음속에 담고만 있던 일들을 실천하 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장애물은 있지만 목표를 향해 용기를 가지고 직진하세요. 찬스를 놓친다면 후회만 남습니다. 되도 록 현금은 몸에 지니지 말도록 하십시오. 부동산에 대한 정보 채널을 항상 열어 놓 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물고기자리 (2.19-3.20) 나에게 주어진 결정적 인 기회를 놓치지 않 도록 해야 합니다. 이 번 주는 과거를 깨끗 하게 청산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현실 에 초점을 두고 움직여야 합니다. 성실하 게 움직이면 금전이든 애정이든 기쁜 일 이 생깁니다. 가까운 친구들 혹은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게 됩니다. 돈과 관련 된 일에는 감정을 개입 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출납부를 검토해 보세요.

양자리 (3.21-4.19) 당신에게 이번 주는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찬스가 찾아오는 시기 입니다. 미루었던 계 획들을 행동으로 옮길 때입니다. 남들이 뭐라 해도 때로는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 군요. 기본적으로 두뇌가 맑아지고 판단 력이 좋아지는 시기이므로 부지런히 본 업에 충실하세요. 큰 것만을 노리다가는 손해 보기 쉽습니다. 계약 및 약속에 특별 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황소자리 (4.20-5.20) 당신에게 앞으로 멋진 기회가 찾아옵니다. 좀 더 유연하게 감성 을 살려 대인 관계에 신경쓰면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견해에 대해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번 주는 마음이 한 곳에 거주하지 않고 들떠 있는 형상이 므로 집중력을 길러야 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몰두 하십시오. 구입한 제품의 보증서는 꼭 챙겨 놓아야 합니다.

쌍둥이자리 (5.21-6.21) 당신에게 밝고 행복 한 기운이 함께 하는 시기입니다. 머리 회 전이 빨라지고 집중 력 또한 더해지니, 그 동안 꺼려왔던 일 이나 어려운 과제를 헤쳐나가기에 적기 입니다. 만약 이번주에 시험이 있다면 좋 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회사에서 아이디 어를 살려서 독창적 방법을 제시해야 합 니다. 경제적 이익으로 까지 연결될 수 있 으니 심사숙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자리 (6.22-7.22) 다가오는 상황을 함부 로 예측하지 말고 객 관적인 입장에서 보아 야 하며, 직업이나 현재의 생활방식을 그 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인의 반 응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일을 지켜야 나가야 합니다. 본분에 최선을 다할때 뜻 밖의 즐거운 상황이 연출되는군요. 막혀 있던 금전운이 어느 정도 풀어지면서 활 력을 찾을 수 있는 시기 입니다. 계약상 조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우면 거절하세요.

사자자리 (7.23-8.22)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 워하고 있거나 과거의 일을 회상하는 한 주 이군요. 바쁜 일상속에서도 가슴속 한 구 석에 허전함과 그리움이 맴돌고 있군요. 일상을 벗어나 여행이나 드라이브를 즐 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비즈니스에서 중 요한 사안이 있다면 스스로 결정을 내리 고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이번 주에는 특 히 당신의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수입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처녀자리 (8.23-9.23) 너무 완벽한 자신을 추구하려는 욕심으로 인해 힘들어 질 수 있 는 시기 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다양한 만남을 통해 정보 를 모으는 것에 힘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 일상의 권태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취미활동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을 적극주 선 하세요. 전반적인 상황이 다소 불규칙 적이므로 평범하지 않은 어떠한 권유, 소 비 등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천칭자리 (9.24-10.22) 남을 배려하지 못하 는 경솔한 판단은 자 제해야 본인의 손실을 막고 평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기 보다는 먼저 상 대방의 입장이 되어 배려해 준다면 이로 인해 더 큰 이익이 생겨납니다. 쓸데없는 낭비는 억제하고 쇼핑은 아이 쇼핑으로 만 만족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친밀한 인 간관계로 인한 유형무형의 수입이 당신 의 자산입니다.

전갈자리 (10.23-11.22) 남을 너무 믿는 자세 보다는 미리 철저한 사전 답사를 한 후에 중요한 일을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 이 심각하게 조심해야 할 부분은 바로 거 래에 의한 계약이나 서류상의 문제입니 다. 서두르지 마세요. 이번 주는 사업이든 애정이든 상대의 마음을 살펴가며 움직 여야 합니다. 이번 주는 금전운과 대인 운 이 함께 공존하니 언행을 조심하고 지나 친 도움을 받지도 말고 주지도 마세요.

사수자리 (11.23-12.24) 남들과 비교하는 것은 도리어 스트레스만 쌓 일 뿐. 자신만의 색깔 을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귀인을 만나게 될 시기이므로, 만남과 모임에는 적극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과의 교 제가 많아지면 자연히 지출도 늘어납니 다. 훗날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됩니 다. 금전은 가파른 상승세를 타게 됩니다. 한 가지 일만 고집하지 말고 이것저것 손 길을 뻗쳐 보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염소자리 (12.25-1.19) 나태함을 뒤로 하고 확실하게 직접 발로 뛰세요. 부딪히고 만 나고 정을 쌓는 가운 데 비즈니스가 활성화됩니다. 이번 주는 대인관계에서 얻는 즐거움이 클 것이므 로 많은 활동이 필요합니다. 또한 철저한 계획과 점검으로 계산착오가 생기지 않도 록 차후를 대비하는 완벽함을 길러야 합 니다. 일확천금은 꿈으로만 끝날 뿐입니 다. 절약이 최고의 미덕입니다. 출처: 사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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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DUCATION

학교가 역사교과서 '국정''검정' 선택한다 반발 커 국정화는 사실상 포기 검정 교과서와 경쟁키로 가닥 이준식 부총리, 철회설 일축 내달 23일까지 적용 방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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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학교 현장에 한국사 국정교과서를 일괄 적용하지 않고 개별 학교가 검인정 교과서와 국정교과서를 비교해 선택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박근혜 정부가 ‘최순실 게이트’로 국정 동력을 잃은 데다 교육 현장 반발이 거세 모든 학교에서 똑같은 교과서를 사용하는 ‘국 정화’를 사실상 포기한 셈이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7일 기자들과 만나 “28 일 예정대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하고 다음 달 23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현장 적용 방법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일각에서 국정 교과서 철회 이야기가 나오는데 철 회한다면 무슨 고민을 하겠느냐”며 “국정 교과서 정책을 철회 한 것은 아니며 교육현장에 잘 접목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고 민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청와대도 이런 방 침을 이해했고 정책 조율도 마쳤으며 사퇴할 의사도 없다”고 밝 히며 최근 제기된 청와대와의 갈등설을 일축했다. 이 부총리의 이날 발언을 종합해보면 국정화의 핵심인 단일 화를 포기하는 대신 현실적으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을 찾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교육부는 현재 3~4개의 적용 방 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사실상 검정 교과서들과의 경쟁으로 방 향을 잡았다. 시행시기를 미루고 시범적으로 일부 학교에서 사 용하는 방안은 국정 교과서 활용도가 너무 제한되는 데다 시범 학교의 반발도 예상된다. 하지만 학교가 검정과 국정을 비교해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하면 더 많은 학교에서 채택할 가능성 이 있고 교육현장 반발도 피할 수 있다. 교육부 고위관계자 역 시 “현실적으로 학교 현장의 반발을 최소화하면서 국정 교과서 를 폐기하지 않고 활용하는 방법은 경쟁을 통해 선택되는 것” 이라고 전했다. 교육부는 국정 교과서의 품질이 높기 때문에 정면승부가 가능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부총리는 이날 “대한민국 정통성을 확 고하게 서술했고 역사적 쟁점에 대해 균형 있게 서술했다”며 “ 이렇게 잘 만든 교과서를 폐기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강조 했다. 교육부가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점은 ‘대한민국 수립’ 부 분이다. 기존 검정 교과서들은 대부분 ‘1948년 8월15일 대한민 국 정부가 수립됐고 북한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 립됐다’고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국정 교과서는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수립됐고 북한에서는 북한 정권이 수립됐다’ 고 썼다. 박성민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은 “남측은 정부 가, 북측은 국가가 수립됐다는 기존 검정 교과서의 내용을 바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28일 오후 1시20분 교육부 홈페이지와 연계된 별도 웹사이트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을 공개하고 이 부총 리가 직접 대국민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밀실 편찬’ 비판을 받아온 집필진 46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현장검토본에 대한 의견수렴도 진행한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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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Editor-in-chief 이착희, Chakhee Lee design@gulfkoreantimes.com

행정 보조 Administrative Assistant 비벌리, Beverly Agostosa beverly@gulfkoreantimes.com

객원 편집 심진아, Jina Sim simtto317@gmail.com

발행일

교사단체들 "국정 역사교과서 품질도 떨어져…즉각 폐기해야"

UAE 지역: 매주 목요일 UAE외 GCC지역: 매주 일요일

배부처 교사 단체들이 잇따라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 중단과 현장 검토 본의즉각 폐기를 요구했다. 중·고교 역사 교사들의 회의체인 '전국역사교사모임'은 29일 성 명을 내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은 처음부터 시작되지 말았 어야 할 정책"이라며 "해석의 다양성과 비판적 사고를 배우는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이라며 즉 각적인 폐기를 요구했다. 이들은 28일 공개된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 검토본이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대한민국 수립'으로 표현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 승한 제헌 헌법과 현행 헌법의 정신을 훼손했다고 지적하고, 박 정희 대통령의 독재를 미화하고 민족의 화해협력 노력을 제대

로 배우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중학교와 고교 교과서 서술이 똑같은 곳도 매우 많 다. 고교 교과서는 학생들의 학업능력이나 수능시험을 전혀 고 려하지 않은 듯 수많은 사실을 나열해 엄청난 학습부담을 안겨 줄 지경"이라며 "사진이나 지도·도표· 편집상태도 참 딱할 정도 이다. 수십억을 들여 만들었다는 국정교과서 수준은 시중의 수 많은 검정교과서에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역사교사모임은 "교육부는 권력이 아닌 국민을 보고 지금이라 도 국정화 정책 철회에 앞장서라"고 요구했다. 중도성향의 교사 단체인 '좋은교사운동' 역시 성명을 통해 국정 교과서 검토본의 즉각 폐기를 요구했다. [연합뉴스]

UAE (두바이, 아부다비), 오만,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담맘, 젯다, 리야드) 쿠웨이트 (쿠웨이트 시티), 카타르 (도하)

매월 다섯째주는 쉽니다. 다음주 예고

UAE의 어제와 오늘 45주년 UAE 건국기념일

겨울특강 초중등 수학 과정 오픈 (12/26~) 초등 5학년 2학기 / 중1, 1학기 수학 / 중2, 1학기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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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한인 업체 리스트 KOREAN COMPANIES in GCC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주 아랍에미레이트 대사관 Embassies District, 33rd Airport Rd. http://are.mofat.go.kr/ +971.2.441.1520 / +971.2.641.6406(영사과)

충만교회(두바이/아부다비) www.fullnessuae.or.kr + 971.50.704.5701 / +971.56.496.4388

온치과 Bldg 64, Block A, #2002(2F),Health Care City admin@ccd.ae +971.4.4298400 / +971.50.3462355

아부다비 한인연합 교회 Bretheren Church Center, Musafah, Abu Dhabi http://cafe.daum.net/uaekorean +971.50.614.5749

두바이 여행사 beitkorea@hotmail.com +971.50.228.6063

아부다비 온누리 교회 ECC (Evangelical Community Church), Abu Dhabi vision.onnuri.org/abu +971.50.122.5402/ +971.2.658.8287

천사마트 Coral Al Khoory Hotel Apts Shop #1, Al Barsha 1 +971.4.323.4536 / +971.4.882.9882 info@my1004mart.com www.my1004mart.com

아부다비 한인교회 St.Adrews Church, Abu Dhabi http://cafe.daum.net/abudhabikorean +971.50.220.2360 / +971.50.325.2291

아부다비 한인 천주교회 공동체

한아름마트 P.O.Box114563, Dubai +971.4.336.8022 / +971.50.659.3397 dubaihanarum@yahoo.co.kr www.hmart-uae.com

St. Joseph Catholic Church, Abu Dhabi http://cafe.daum.net/abudhabikcc +971.55.234.4688/+971.50.800.8718

아부다비한글학교 Al-Qadessiya Secondary School for Girls www.uaekorean.com/school_3.php +971 50 133 6159/ +971 50 504 2454

진식품(춘하추동 떡방앗간) DIP 2, Shop #30, Dubai +971.4.887.7306 / +971.50.199.4325 jinfoo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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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마트 Shop No.6, Near Lamcy Plaza, Al Maktoum Building, Oud Metha, P.O.BOX 126729 +971.4.388.5226 / +971.50.412.3690 팩스 + 971.4.354.8003 blue32v@gmail.com www.familymartu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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