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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4권 144호

2013 3.24-3.30

대학청년국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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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예배 2. 삶의 변화가 있는 제자 양육 3. 세상과 열방으로 파송되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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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지금까지, ‘召命’은 ‘잘 살고 있는가’를 되묻는 당신을 위해 시작됐다. 어디로 가고, 무엇을 하며, 하나님이 나를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해서.

청년을 위한 이번주

잠언 20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 10:19

When words are many, sin is not absent, but he who holds his tongue is wise. Proverbs 10:19

Contents 청년목사 변성우

러브액츄얼리

새신자를 위한 코너

비전의 시작

Love actually

ABC 프로젝트

04

06

08

러브스토리 인 순복음

사진 기획 코너

Self-Marketing

고백 後_지혜의 일기

사진에세이

Jesus & Prism Casting

10

12

15

순복음 청년를 위한

그림장수

4차원 영성 QT

episode 114

셀구역 나눔지

19

20

16

Cover story

NEW

순복음 공동체를 위한

Hot issue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 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잠 119 : 9)

사진 | 안주현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원로목사 조용기 목사 담임목사 이영훈 목사 발행인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 지도장로 대학청년분과위원장 김성동 장로 발행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소명팀 대학청년국 행정실 02-786-5637 주소 영등포구 여의도동 11번지 150-010 http://youth.fgtv.com 섬기는 사람들 주 간 이구학 목사 편집인 강주연 팀장 페이스북 www.facebook.com/fgycalling 기사문의/제안 fgcalling@hanmail.net 디자인 최주영, 장선아, 차다운, 송영삼, 김에스더 기자 이미림, 최은희, 우상덕, 황문영, 박새희, 이광우, 이혜인, 임지원 일러스트 최미영, 강주연, 박혜연, 임은지 사진 박미화, 안주현, 제상훈, 김정민, 정희원 수습 임동민 본지에 기재된 글의 일부는 소명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본지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는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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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리더코너

2013년 3월 17일 주일설교

고난의 유익

(롬 5:3-4)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없이 고난을 당합니다. 고난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고난에서 제외된 것은 아닙니다. 누구도 이 험한 세상을 사는 동안 고난을 피할 수 없습니 다. 그러면 끊임없이 다가오는 고난을 우리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1. 고난 가운데 즐거워하는 삶 고난을 극복하려면 고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고난 자체만을 바라보면 즐거워 할 수 없 습니다. 고난 중에 고난을 바라보지 말고, 문제의 해결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예 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함과 즐거움을 누리십시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룹니 다. 그러므로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절대 낙심하고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난의 밤이 깊을수록 희망 의 새벽이 가까이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2. 인내하는 삶 고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는 이유는 고난을 통해 인내를 배우기 때문입니다. ‘인내’는 고난 속에서 믿음 을 더욱 굳건히 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고난당할 때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낙심하지 말고 잠잠히 참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고난은 우리를 인내의 사람으로 만들어갑니다.

3. 연단 받는 삶 고난 중에 인내하면 고난은 우리의 인격을 연단합니다. ‘연단’은 인내하며 시험을 이겨낸 사람이 하나님 앞 에 더 강하고 순수해진 모습으로 서게 합니다. 하나님은 고난의 용광로를 통해 우리 안의 불순물들을 제거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성숙한 인격으로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고난은 우리를 연단하여 하나님의 사람 으로 빚는 과정입니다.

4. 소망을 이루는 삶 연단은 소망을 낳습니다. 고난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꿈을 이루게 합니다. 더 나아가 고통 받는 이웃을 이해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보고 섬기게 합니다. 고난은 나그네와 같은 이 세상 삶의 허망함을 깨달 아서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 즉 천국의 소망을 갖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 중에도 즐거워하며 소망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CAL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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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사 변성우

비전의 시작

① 장기 비자 취득을 통해서 경험한 우선순위

글 | 변성우 목사 sungwoobyun@gmail.com

아내와 10개월이 된 아들과 함께 네팔에 도착했다. 비록 교단은 달랐지만 후배 선교사를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한인 선 교사들의 환대 속에 안식년을 가신 선교사님 댁에 거처를 마련했다. 도착하자마자 언어학원에 등록을 하고 언어를 배 우기 시작했다. 네팔어를 배우는 것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언어 학원을 다니며 동네에서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했다. 가게 앞의 양지바른 곳에서 하루 종일 별 할이 없이 캐논볼(네팔 사람들이 즐겨 노는 게임, 마치 바둑알까기와 같은 게 임)을 하는 청년들과 어울려 놀면서 언어 학원에서 그날 그 날 배운 네팔어를 연습했다. 영어를 공부할 때는 그렇게도 안 외워지고 힘이 들었었는데, 네팔어는 기억에 쏙쏙 남았다. 응용력은 왜 이리 좋은지 하나를 배우면 열 가지를 깨우 쳤다. 날이 갈수록 느는 네팔어에 동네에서 사귄 네팔 친구들도 칭찬 일색이었다. 6개월 정도가 되었을 때는 웬만한 의 사 소통은 어렵지 않게 가능하게 되었다. 장기 비자 취득을 통해서 경험한 우선순위 네팔에 머문 지 6개월째가 되었을 때, 관광비자로 머물던 비자를 장기 비자로 연장해야 했다. 나는 네팔의 트리브반 (Trivban) 국립대학 네팔어 학과에 입학을 하고 학생 비자를 취득해야만 했다. 이민국으로 서류를 가지고 갔었는데, 이민국 직원의 실수로 여권의 도장을 다시 찍어야 했고, 나는 다음날 다시 이민국으로 가야만 했다. 그런데 이 과정 중 에서 나는 영어를 사용하며 네팔어를 모르는 것처럼 비자 수속을 했었는데, 이민국 직원들은 내가 네팔어를 모르는 줄 알고 자기들끼리 잘못 찍은 비자 스티커를 다시 붙여야 되니 다음날 다시 오라고 말하면서, 정작 나에게는 지금 비자 스티커에 사인을 할 사람(Director)이 없으니 내일 다시 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 순간 나는 무슨 배짱인지, 내일 다시 오라는 말에 발끈하여 네팔어를 사용하여 따지게 되었다. “너희들이 실수를 한 것을 왜 Director가 없으니 다시 오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바쁜 사람을 오라 가라 하느냐? 나는 한국의 신문사 기자인데 외국인에게 이렇게 해도 되느 냐?”고 따졌다. 사실 나는 네팔에 갈 때, 혹시나 모르니 장기 비자 취득을 위해 한국의 모 신문사의 통신원 자격을 가지 고 갔었다. 그들은 다소 당황한 듯 네팔어를 꽤 유창(?)하게 구사하며 항의하는 나를 이민국장에게 데려갔다. 이민국 장 실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항의를 했다. 그러자 이민국장은 나에게 진정하라고 하며, 기자면 기자 비자를 사용하 지 왜 학생 비자를 사용하려고 하느냐고 물었다. 네팔에 와서 네팔어를 배워야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의 신분으 로 네팔어를 열심히 배우려고 한다고 대답하자 이민국장은 그러지 말고 비자는 기자 비자를 사용하면서 네팔어 공부 를 하라고 권면(?)했다. 그래서 나는 기자 비자는 어떻게 취득을 하냐고 물었더니, 우선은 Ministry of Information 이란 부서에 가서 기자 등록을 하고 거기서 내주는 비자 추천서를 가지고 오면 일년씩 연장 할 수 있는 장기 비자를 준 다고 하였다. 비자비용(Visa Fee)도 다른 비자에 비해서 아주 저렴하고 여러 가지 이득이 있을 테니 그렇게 하라고 했 다. 그래서 내친김에 Ministry of Information 부서가 어디 있으며 누구를 만나야 하냐고 물었더니, 마침 자기 친 구가 Ministry of Information의 Director이니 소개를 해 주겠다고 했다. 나는 이민국장의 소개로 Ministry of 4 | the Wor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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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을 찾아갔고, 이민국장의 추천을 받고 온 나를 그들은 아주 환대하며 추천서를 써 주었다. 그리고 나는 뜻밖 에 기자 비자를 취득하고 기자로서 네팔에 체류하게 되었다. 희한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 아마도 네팔 이민국에서 성 질 부려서 비자를 취득한 사람은 나 밖에 없을 것이다. 나의 기자 비자 취득 사건은 네팔 한인 사회에도 놀라움과 부러움을 가지게 하였다. 모두들 비자 취득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기자 비자 취득을 축하해 주기도 하면서 비자 유지를 위해서 기자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할 것이라고 했 다. 네팔의 분위기는 첫해에는 누구나 비자를 잘 주지만, 일년 뒤 갱신을 할 때에는 아주 까다롭게 조사한 다는 것이었다. 만일 내가 선교사로 온 것을 알면 당장에 추방을 당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명심하고 일년 간은 언어를 배우며 열심 히 기자 활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이 일도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네팔어를 배우면서 사귄 네팔 친구들과 가까 워지면서 자연스럽게 그들을 전도 할 수 있었고, 먼저 네팔에 와서 셀파 부족 사역을 하는 선교사들과 함께 모임을 하면서 셀파 부족 교회의 모임을 인도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네팔에 도착한 뒤 9개월 만에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더듬거리 는 네팔어로 설교도 하고, 성경공부도 인도했다. 함께 사역하던 선교사들은 성경번역을 하는 한국 선교사와 교회 개척 사역 을 하는 미국 선교사였는데, 그들은 나의 이른 사역을 반대했었다. 신분 노출의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나는 한 번 시작한 사역을 중단하기 싫었다. 나름대로 신분보안에 조심을 하면서 나는 설교도 하고 심방도 하는 직접사역을 펼쳤다. 일년이 지나서 비자 갱신 시간이 가까웠을 때, 문제가 생겼다. 일년간 기자로서 활동한 성과 보고를 위해서 내 이름으로 신 문에 난 네팔 기사가 필요했는데, 그 동안 열심히 기사를 신문에 보냈지만 한번도 내 이름으로 네팔에 관한 기사가 나온 적 이 없었다. 비자 갱신의 시간은 다가오고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는데, 마침 한국의 모 라디오 방송에서 연락이 왔다. <뉴스 파노라마>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 세계를 간다 코너에 전화를 이용하여 네팔에 대해 생방송으로 리포트를 해달라는 요청이 왔다. 나는 그 일을 하면 나를 방송국의 통신원으로 임명하고 서류를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물었다. 라디오 방송국에서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서류를 만들어 보내주었다. 그리고 나는 또 다시 Ministry of Information으로 가서 회사를 신문사에서 라디오 방송국으로 옮겼고, 나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네팔을 홍보한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방송한 것 을 녹음해서 들려주었다. 그리고 나는 라디오 방송국의 리포터 기자로서 비자를 갱신하였다. 얼렁뚱당(?) 비자가 해결되었 다. 사람들은 재주도 비상하다고 하며 놀라와 했지만, 나는 이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였고, 인도하심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주에는 비전의 시작 ②21세기에 변 氏 가문에서 인물 난다! 편으로 계속됩니다.

Book Review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_ 엘버트 허버드 지음 “패기있는 한 사람이 조직을 빛낸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라는 자신감과 패기(용기)가 중요하다. 미국은 쿠바 를 둘러싸고 있는 스페인과 전쟁을 벌이고 있었고, 어떻게 하든 빠른 시간내에 반군의 지도자와 연락을 취해야 할 상황이었다. 그 지도자 는 가르시아였지만, 그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그의 거처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수 없었다. 그에게 대통령의 편지를 전해줄 사람은 단, 한 사람… 로완 중위였다…. 모든 사람이 더 많은 정보를 원하고, 따지는 것이 많았지만, 로완은 어떻게 해서든 대통령의 편지를 가르시아 장군 에게 전해야 한다는 마음과 생각만이 있었다, 우리가 이런 로완과 같 은 마음이라면, 이 세상의 실업과 빈곤과 환란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 다. 매우 짧은 책이지만, 우리 청년들에게 꼭 한번 권하고 싶은 책이다. CAL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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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액츄얼리

To 영등포 자매, 안나언니 진주언니에게 언니들, 깜짝 놀랬지? 빛나리가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어! 벌써 언니들과 함께 해온 시간이 3년이네. 시간이 참 빠르다, 그렇지? 언니 들이 23살 때 나를 만났는데 어느새 내가 23살이라니… 우리가 함께 해 온 3년 동안 정말 재미있는 일이 많았던 것 같아. 셀리더인 동읍오빠 몰래 모임 끝나면 맛있는 거 먹으러 다녔었던 거 기억나? 우리들 의 아지트는 아웃백이었지? 가끔 기도원도 땡땡이 치면서 함께 놀았던 그 기억들!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몰라.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프뉴마에 잘 정착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었던 이유가, 언니들과 함께 즐겁게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인 것 같아. 철없고 어 리기만 한 스무살 막내에게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 언제나 먼저 베풀어 주었 던 언니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이곳에서 함께 있네. 내가 힘들었 던 순간에 믿어주고 기도해준 언니들이 있었기에 아프리카 가나로 선교도 다녀 오고, 더 성숙해질 수 있었어. 평소 고맙다는 말을 나름 전하긴 했지만 못내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 게 러브액츄얼리를 통해 깜짝 이벤트를 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기뻐. 앞으로 함께할 신앙생활도, 그리고 2013년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사이 좋게 지내보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From 빛나 P.S. 어여쁜 우리 언니들 올해는 다 남자친구 생겨서 좋은사람과 결혼하기 를 빛나리가 기도합니다.

정리 | 최은희 사진 | 정희원 사랑은 표현이다!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어요. 부끄럽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타이밍까지 놓쳤다면 소명이 도와드릴게요!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연을 보내주 세요. 소명이 여러분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springsho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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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사랑하는 우리 빛나리

To 사랑스러운 철빛나 빛나리

깜짝이야! 놀랬잖아. 언니들한테 이런 사랑스러운 이벤트도

빛나야 이렇게 ‘러브액츄얼리’라는 코너에 신청해주어서 정말

할 줄 알고 우리 아가 많이 컸네? 볼살 통통 반짝반짝 빛나

감동이다. 나도 새신자로 들어오자마자 부셀리더 맡으면서 처

는 이마를 선보이며 프뉴마에 올라왔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음 만났던 막내가 빛나여서 더 기억에 남고 소중한 것 같다. 빛

벌써 네가 23살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 그런데 빛나야, 네

나의 첫 인상은 언제나 늘 내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

가 나이만 먹은 게 아니라 그만큼 마음도 성숙해진 예쁜 어

언니 저 핸드폰 좀 빌려주세요 쓰고 올게요.’ 하고 휙 가버리던

른으로 성장하고 있어서 언니가 더 뿌듯하다. 옛날처럼 너

너. 처음에 뭔가 했지만, 항상 씩씩하고 당당하고 명랑한 너의

랑 진주랑 같은 공동체 안에서 함께하진 못하지만, 서로 다

모습을 보면 언제든 힘이 나고 웃음꽃이 피는 것 같다. 셀모임

른 위치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지체들을 섬기며 살아가고

마치고 항상 맛난 거 먹으러 안나랑 같이 많이 다녔었는데 말이

있는 시간들이 우리의 사이를 더 소중하고 끈끈하게 만들지

지…편지 쓰면서그 때 생각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

않나 싶어. 답장을 쓰며 내 마음이 따뜻하고 울컥한걸 보니

빛나야, 나는 월드미션 준비했던 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우

우리 소중한 동역자로 잘 지내고 있나 보다. 그만큼 주님이

리 둘 다 아프리카를 품고기도했었잖아. 넌 팀원으로써 가나를,

더 기뻐하셨으면 좋겠다. 가끔씩은 동생이 아니라 언니처럼

난 팀장으로써 리무르를! 서로 힘든 점도 있고 섭섭한 점도 있

따끔한 충고도 해주는 철빛나리. 네가 옆에 있어 항상 든든

었지만 오히려 그런 일들이 서로를 위해 중보할 수 있었던 계기

하고 고마워. 언니 마음 알지? 늘 이해해주고, 때론 철없는

가 되었던 것 같아. 우리 이빛나! 이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빛

언니를 위해 내편이 되어줘서 고마워. 이해심 많은 이빛나,

나리! 항상 안나와 나를 응원해주고 축하해주어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언니 옆에서 계속 응원해줄 거지?

빛나리 지금 하고 있는 예쁜 사랑 더 큰 열매 맺기를 중보할게

2013년 한 해뿐 아니라 앞으로의 삶이 더욱 기대되는 우리

요. 먼 훗날 우리 세 명이 각자 비전 가운데 쓰임 받을 때를 기약

의 삶,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많이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가

하며 서로를 위한 최고의 동역자가 되자! 우리 아가 이빛나, 진

는 삶이 되길 기도하자. 알라뷰 쪼~옥

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From 안나

From. 진주

P.S. 이빛나 철든 거 보니 얼른 시집 가야겠네. 그리고 언니

P.S. 머지 않아 안나와 너와 셋이서 만남의 축복이 이어져 함께

의 좋은 소식은 이제 곧 생길테니 기대해줘. 기도 많

데이트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이 해주고!

CAL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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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 프로젝트

ABC 프로젝트

지옥철에서 싹트는 사랑 글 | 박새희

아침 8시 반. 출근길 지하철을 타면서 나는 인생에 대해 배운다. 분명히 더는 사람이 들어올 수 없을 거라 고 생각했는데도 10명, 15명은 더 꾸역꾸역 들어오는걸 보면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인생의 한계도 사실은 한계가 아닐 수 있지 싶다. 사람으로 가득 찬 9호선 안. 손잡이를 잡은 한쪽 팔로는 사람들에게 밀리지 않 으려 힘껏 힘을 주고 다른 팔로는 포켓 성경책을 꽉 쥔 채로 나의 하루는 시작된다.

성경읽기는 크리스천이라면 안고가야 할 평생의 숙제가 아닌가싶다. 특히나 이제 막 교회를 다니기 시작 한 새신자의 경우 고어로 쓰인 성경책은 읽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 나도 몇 번이나 일독을 시작해야지~ 했다가 창세기의 누가 누구를 낳았고 누가 누구를 낳았네 하는 부분에서 매번 좌절을 맛 본 기억이 있다. 하지만 성경은 읽어야했다. 말씀은 모든 것의 기초인데 기초 없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리 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궁금했다. 처음엔 예배 때 몇 절씩 나오는 말씀에 만족했지만 좀 지나니 그 말씀의 배경은 무엇인지, 어디서 나오는 건지, 또 나에게 해주실 다른 말씀은 없는지 알고 싶어졌다.

사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행동까지 옮기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다. 출근길에는 잠깐이라도 더 졸고 싶 었고 퇴근을 하고 나면 큐티만 간신히 할 뿐 잠들기 바빴다. 더 솔직하게 얘기하면 성경책은 소설책과 는 다르게 ‘재미가 없었다.’ 누구는 소설을 읽듯이 성경을 읽으라고 하는데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읽기에 어려운 말이 잔뜩 들어간 성경책을 소설책처럼 읽을 수 있는 건지... 성경은 나에게 어려웠고 그만큼 부 담스러웠다.

그러다 정말 읽기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한 건 어느 날 밤이었다. 언제부턴가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간이 잦아졌고, 그러다보니 내가 잡고 버틸 수 있는건 주님밖에 없었다. 마치 하나님과 씨 름하던 야곱이 떠나려는 하나님을 붙잡고 날 축복하시기 전까지는 이 손을 놓지 않겠다고 한 것처럼 나는 주님께 매달리고 싶었다. 다만, 내가 야곱이라면 하나님과 씨름이라도 하겠지만 아직 하나님이 나에게 찾 아오시지 않으셔서 나는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인 성경책을 읽기로 했다.

쉽지만은 않았다. 정신없는 아침에 노래나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도 많았고, 눈은 글을 읽고 있는 데 머리에는 들어오지 않아서 20분 동안 겨우 한 장만 읽을 때도, 읽으면서도 무슨 말이지 몰라서 ‘내가 뭘 8 | the Wor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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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는건가’ 생각할 때도 있었다. 그래도 매일매일 빼놓지 않고 성경책을 읽은 지 3주째. ‘이렇게 해서 언제 읽나’ 싶었는데 출에굽기부터 시작했던 것이 오늘아침은 사사기를 읽게 되었다. 출근길에 못 읽으면 퇴근길에 읽었다. 어쩔 때는 ‘마지못해’ 읽기도 했지만 또 어느 때는 절박한 마음으로 읽기도 했다. 어려운 단어와 낯선 이름들에 설렁설렁 읽을 때도 있었지만 아 이런 일이 있었어? 하면서 흥미롭게 읽기도 했다. 성경책을 꾸준히 읽으니 하나님과 전보다 더 가까워졌다는 믿음이 생겼다. ‘성경책을 펼치자 마법처럼 주 님이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왔다’라기 보단 오히려 내가 스스로 주님께 기대려고 주님 품을 찾다보니 주 님 곁에 있게 되었달까.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것이 평생소원이었던 모세를 하나님은 왜 그 바로 앞에서 막으셨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하고, 내가 읽고 있는 부분에 대해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 기도 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죄를 짓고 회개하는 것을 수없이 반복하는 것을 읽으며 과연 나는 저 상 황에서 저들과 똑같이 행동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생각하기도 하고, 또 그렇게 괘씸한 사람들에게 ‘이제 는 용서해주지 않겠다!’ 말씀하시고서는 홀로 마음 아파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뭉클해하기도 했다. 이렇게 하나님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고 또 동시에 더 궁금해 하면서 나는 한 발짝씩 나의 목자를 향해 걸어갔다. 예전에 남자친구가 뭐 갖고 싶어? 라고 물어보면 종종 “편지”라고 대답하곤 했다. 요즘처럼 핸드폰으로 순 식간에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때에 고리타분하게 무슨 편지냐고 느낄 수 있지만 나는 항상 ‘연애편지’ 가 받고 싶었다. 아, 물론 인터넷용어가 남발하고 평소에 책 한권 제대로 읽지 않고 글 쓰지 않는 것이 팍 팍 티나는 그런 편지 말고, 읽고 또 읽어도 좋은 잘 쓰인 편지를 받아보고 싶다. 그렇게 보면 성경책은 그 멋진 하나님이 심혈을 기울여서 나에게 써주신 연애편지가 아닌가. 거기다 또 어찌나 예쁘게 제본도 잘 하 셨는지 들고 읽기에도 편하다. 나를 사랑하시는 마음, 나에게 들려주고 싶으신 이야기들, 그리고 내가 알 았으면 하시는 하나님의 모습들을 모두 담은 하나님의 편지. 사람에 치이다 못해 끼이는 출근길 ‘지옥철’ 안에서 나는 매일 아침 하나님의 연애편지를 읽으며 나를 사랑하시는 그분을 알아간다. CAL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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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 인 순복음

러 브 스 토 리

순 복 음 5

2013년 3월 12일, 비 오늘 정말 오랜만에 비가 왔다. 입춘이 지났으니까 이제 봄이라고 해도 되는 거겠지? 촉촉한 비와 함께 불어오는 바람도 예전 같지가 않다. 지나가던 누구라도 붙잡고 ‘저랑 연애하실래요?’ 말하고 싶게 만드는 날씨다. 또랑또랑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정엽의 푸른 밤, 불 켜진 스탠드와 낡은 일기장. 그 어 느 것 하나 빠진 데 없이 완벽하다. 게다가 굉장히 특별한 일도 있었다. 5개월 전쯤 여의도에서 우산을 주웠는데, 그와 똑같은 디자인의 우산 커버를 오늘 신촌에서 주웠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우산과 우산 커버 사이에 보이지 않는 끈이 있었던 건 아닐까. 서로 다른 사람과 함께, 서로 다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다가 어쩜 이렇게 아무런 예고도 만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일에까지 의미를 부여하는 걸 보니 지금 내게 필요한 건 확신인지 싶다. 엊그제 고백한 철민오빠에게 답을 해줘야 하는 숙제를 짊어지고 있는 나.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도 망설 이는 이유는...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세상의 편견 때문인 것 같다. 나는 아니라고 했지만, 나도 키가 180cm 이상 되고 잘생기고 유머 있고 학벌 좋고 좋은 직장에 다니는, 좀 더 솔직하게 돈도 잘 버는 그런 남자를 만나고 싶었나 보다. 그런데 철민오빠는 일단 키에서부터 N.G다. 잘...생기지도 않았고, 학교도 좀 그렇고....... 내가 이렇게 누군가를 평가할 수 있을 만큼 잘나지 않았다는 걸 나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 람’을 만나고 싶은 속물적인 본성이 꿈틀꿈틀 올라오는 이유는 뭘까.

나 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어서? 쉽고 편하게 원하는 것을 얻고 싶기 때문에? 신데렐라 콤플렉스? 남들 눈을 의식해서? 행복...하고 싶어서?

행복이라...?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완벽한 남자’로 보험을 들 어두고 싶은 거다. 그래, 나는 두려웠던 거다. 이 사람과 함께할 미래가. 두려움이 들 때는 성경책을 읽어야 한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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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後 -지혜의 일기내 마음의 평안과 행복감은 하나님이 주는 것이지 남자가 주는 게 아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그의 말씀대로 살아간 다면 나는 늘 주의 평안 가운데 살 수 있는 것이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완벽한 사람을 만난다고 내가 행복해지고, 그 렇지 않은 사람을 만난다고 해서 내가 불행해지는 게 아니다.

요즘 한창 열풍인 <언니의 독설>의 저자, 김미경씨도 이런 말을 하지 않았던가. “저평가 우량주인 남자를 골라라.” 남들이 봤을 때는 ‘저 사람 왜 저래?’라며 의아해 하지만 그 사람의 진가는 나만 볼 수 있으면 된다는 이야기다. “으리으리한 차를 가지고 ‘나 큰 집에 살아, 나 돈 많아’라며 으스대는 남자는 거품과 같다”는 이야기. 그의 부(富)는 결 국 그 사람 자신의 것이 아니라 부모로부터 빌려왔다는 것이다.

어쨌든 이렇게 일기를 쓰다 보니 마음이 정리된 느낌이다. 세상적인 기준으로는 한없이 모자란 듯한 그이지만, R.K 사역을 하면서 보게 된 그의 리더십, 따뜻한 마음, 우직한 성 격,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서의 그 진지한 태도가 반드시 빛을 볼 날이 올 것이다. 그 사람, 철민오빠야말로 저평가된 우량주라고 믿는다. 더 늦기 전에 그에게 대답을 해줘야겠다.

우리 한번 만나볼까요?

‘러브스토리 인 순복음’은 크리스천 청년들의 사랑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방법을 찾아나가는 코너로서 매달 넷째 주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코너에 대한 문의와 의견을 기다립다. springsho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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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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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봄의시작.. 사진 | 제상훈

이 아름다운 꽃처럼 많은 그리스도의 새생명들로 잉태되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의 꽃 향기로

가득 채우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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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 이슈

3월 12일

무슨 날이었는지 아시나요?

글, 사진 | 김지영 CAM 학생회

이 날은 CAM대학선교회의 공식적 예배인 The Ambassador 예배가 성균관 캠에서 드려진 특별한 날입 니다. 각 캠퍼스의 CAMer들이 유교사상을 갖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소강당에 모여서 캠퍼스가 주님의 품 으로 돌아오길 원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렸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기쁘게 웃고 계실 주님을 생각하니 너 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지 않은 성균관대 학생들이 성균관 캠을 통해 주님 께로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갖고 기도하였습니다. 저희 CAM대학선교회는 앞으로도 개인과 캠퍼스와 민족과 열방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며 나 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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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arketing

J&P(Jesus & Prism) Casting 은 쥬얼리를 제조하는 하나님의 사업장입니다. 쥬얼리는 가공을 통하여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지 만 다양합니다. J&P는 그 다양성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라는 의미로 가스펠시절 여호수아 교구지체들과 이장균 목사 님의 도움으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주로 해외에서 판매되는 액세서리들을 기초 세공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글로벌적 인 회사가 되기 위하여 기도하며 전진하는 중입니다.

지금에 내가 있기까지 20대 중반, 직장생활 해본 적 없으며, 능력 없던 저는 생계유지를 위하여 단순노무 현장에 취직을 하고 어머니를 따라서 교회에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단순기초 작업만을 하며 평범하게 살던 중에 하나님을 만나 더 큰 저를 꿈꾸고자 하 는 열정이 생겼고, 모든 일을 정리하고, 기도원으로 올라갔습니다. 응답을 주시면 내려오겠다는 각오로 올라간 지 12일 만에 응답받고 내려와 며칠 뒤 청년 오사랑(7기)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쉽게 구하지 못했고 노부모님을 모시 는 외아들의 철없는 행동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좋으신 하나님을 바라��� 다시 새벽제단도 쌓고 직장을 구 하러 다녔습니다. 그로부터 2 개월 후 원하는 직장을 찾게 되었는데, 재정의 문제로 힘들어 하던 이 사업장을 정리 한다 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인수비용은 수년간 십일조와 조금의 생활비를 제외하고 차곡차곡 모아둔 돈과 정확하게 일치했습니다. 당장 그달의 재료비를 포함한 유지비 및 저의 기초기술만으로는 터무니없었지만 바라봄 의 법칙으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이웃에 유익을 주는, 영혼구원을 위한 도구가 되고자 했던 저의 기도 가 응답된 것입니다. 이젠 더 큰 꿈을 꾸게 하셨기에 전진에 전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Calling은 J&P를 응원합니다! ♥ *셀프마케팅 안내* 소명에서는 매달 넷째 주에 순복음 청년들의 사업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셀프마케팅에 참여하실 분은 본인의 사업 스토리를 간단히 적어 보내주세요. 선정되신 분께는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fgcalling@hanmail.net

CALLING COUPON

J&P(Jesus & Prism) Casting 은 대량으로 해외에 도매로 판매되기에, 소명지에 따른 쿠폰 및 혜택 은 없지만, 매년 지인들 중 단기선교시 선교에 도움 드릴 수 있는 아이템들을 조금 지원했었습니다. 올 해 준비하시는 단기선교팀 중에 제가 도움 드릴 수 있는 팀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문의 : 문정우 010-6482-9908 (기념품 X , 전도용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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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청년을 위한 |

4차원 영성 QT

제 58 과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솟구치게 하실 때 그 사랑은 가꾸어져야만 한다. 즉 다른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우리의 관심으로 삼아야 한다. 오스왈드 챔버스(Oswald Chambers, 1874-1917)

묵상을 위한 글

필자의 초등학생 시절, 유독 기억에 남는 만화가 있습니다. 바로「공포의 외인구단」입니다. 저와 같은 7080세대라면 웬만한 사람은 다 아는 캐릭터, 흔히 ‘설까치’라고 불리는 ‘오혜성’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만화가 이현세 씨에 의해 1982년 발표되었는 데, 프로 야구단에서 쫓겨나 퇴물 취급받던 선수들을 한 감독이 무인도로 데리고 가 냉혹한 조련과 지옥훈련으로 마침내 한 국 프로야구사에 길이 남을 최강팀으로 거듭 탄생시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만화는 이장호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 도 했습니다. ‘공포’라는 단어가 당시 군사정권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준다는 이유로 검열과정에서 ‘이장호의 외인구단’으로 제 목이 고쳐졌다는 재미있는 일화도 있습니다. 아무튼 1986년 8월 2일에 개봉하여 서울에서만 28만 7,712명을 동원, 당시로서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극중에는 까치 오혜성이 긴 세월 일편단심으로 사랑하던

엄지를 향한 유명한 사랑고백이 담겨있습니다. 아직

(최)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할 나이(지금도 여전히 ‘사랑’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에 들었던 그 사랑고백의 말이 30년 가까이 시간이 지났음 에도 아직 저의 마음에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이 대사를 모티브로 한 대중가요(‘난

는 1980년대 최고의 히트곡으로 남게 됩니다. 당시 대표 가요프로그램

너에게’-가수 정수라)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프뉴마 부흥교구 기도회를 위한 메시지 중에 지체들에게 불러주었는 데, 어린 나이들임에도 불구하고 몇몇은 아는 눈치였습니다.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 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이 노래 가사에서 주님의 사랑을 느꼈다면 지나친 비약일까요? 그러나 남녀 간의 사랑의 관계에도 창조주의 섭리와 뜻을 담 아두신 하나님을 안다면, 그 섭리와 뜻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사랑의 관계를 깨닫게 하시기 위함임을 안다면 이러한 대중가 요에서도 충분히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너’를 ‘예수님’으로 치환하여 가사를 음미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순복음의 청년 여러분,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또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 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어떤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의 윤리적 가치 판단을 넘어서서 말입니 다. 하물며 예수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분이 말씀하신 바를 지켜야합니다. 자연스럽게 그것에 따라 행할 수밖에 없게 됩니 다. 그 말씀하신 바는 하나님의 계명이고, 그 계명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사랑의 이중계명-마 22:37-40)이며, 이러한 계명 을 지키는 것이 가능하도록 해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즉,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충만함이 곧 성령 충만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가르침은 다음과 같이 표현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 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요이 1:6).” 주님을 사랑함은 무슨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그분을 진심으로 순수하게 사랑하고 그분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계명은 예수님께서 이미 알려주신 바요, 그 사랑의 계명을 따라 사는 것이 처음 받은 구원을 확증하는 길(영생 천국)입니다. 그리 고 예수님과 사랑을 주고받으면 이 땅에서도 ‘세상은 내 것이 된 것’ 같은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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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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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 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 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 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15-21

1. 먼저 본문을 두세 번 천천히 읽으세요. 2. 본문 이해를 돕기 위한 글 1) 예수님은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 외에는 말하지도 행하지도 않는다(요 8:38)”라고 하셨고,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 는 일을 행한다(요 8:29)”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듣고 아버지의 영광만을 생각한다면 생 물학적으로 동일하다고 하지 않더라도 이미 아버지와 나는 한 사람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사랑하는 부부 는 물론 사랑하는 대상끼리 느낄 수 있는 감정일 것입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대로,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할 때 그들 은 하나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신 뒤,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또 다른 자아(또 다른 보혜사)인 성령을 보 내셨는데(요 14:16, 26), 예수님께서는 그 성령을 통해 제자들에게 되돌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제자들을 고아같이 버려 두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영인 성령을 통해 돌보십니다(요 14:3, 18-19). 성령은 곧 예수님의 영(행 16:7)이고, 구약에서는 야훼 하 나님의 영으로 설명되었기 때문에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 됨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도 기도를 통해 하나님, 또한 예수님과 하나가 될 수 있고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십니 다. 그리고 그 날에는, 즉 예수님 재림하시고 구원이 완전히 이루어져 온전한 천국이 임할 때에는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 우리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있게 되어 온전히 하나가 될 것입니다(요 14:20). 이것은 삼중 상호 내주입니다. 요한 복음 14장 10-11절이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상호 내주를 말했다면, 20절은 아들 예수님을 중보자로 해서 아버지와 그의 백성인 성도들이 상호 내주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중보자로 해서 하나님과 교회(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결과)가 연 합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피조물이 창조주와 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계시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을 알면 곧 하나님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요 14:7). 즉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 아버지를 보는 것입니다. 이제 제자 빌립의 오해에 대한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가슴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 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 14:8-9).” 아들 안에 아버지가 내주하심 으로 아들의 모든 행위는 곧 아버지의 행위이고 아들의 모든 가르침은 아버지의 뜻이 됩니다. 아들이 한 모든 이사와 기적 은 그 안에 내주하시는 아버지가 하신 것이므로 이로써 아버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본 이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만났음을 느끼고 그 사실에 감격해 했습니다. 예수님 안에 나타난 하 나님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사람들은 그에게 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있어 예수님은 처음으로 하나님 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준 ‘인간(이 된 신)’이었던 것입니다. 3) 요한복음 14장 23절의 말씀을 함께 기억하십시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천국영생의 약속입니다. 그 길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절대 로 열리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요 14:6).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해요

제 안에 성령으로 거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 을 죽기까지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글 | 전봉중 목사 프뉴마 부흥교구 nokdu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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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바로알기

보 정 단

워 네트

스티브 핫산(우)과 인터뷰 중인 론 라모스(좌)씨

미국 하나님의교회 간부 탈퇴

한국방문 당시 장길자(우)씨와 찍은 사진

지난 12년 동안 하나님의교회에서 활동하던 론 라모스Ron Ramos씨가 하나님의교회를 탈 퇴했다. 라모스씨는 미국의 저명한 이단전문상담가인 스티븐 핫산Steven Hassan 과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사이비성이 강한 종말론 단체라고 미국사회에 경고했다. 론 라모스씨는 미국인 최초로 2005년 하나님의교회 집사가 되었으며, 이후 선교사로 적극적 으로 활동했었다. 라모스씨에 따르면, 하나님의교회는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은 사탄 이라고 가르치면서, 결혼과 가정생활을 부정적으로 보고, 학업을 그만두거나 인생의 목표를 포기하도록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임박한 종말을 주장하면서, 심지어는 자 녀들을 갖는 것도 반가워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라모스씨는 한국을 세 차례 방문했으며, 미국 내 하나님의교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하나님의교회 신도로 활동했었다. 하지만 라모스씨와 그의 아내는 2011년 하나님의교회의 교리에서 오류를 발견하고, 또한 하 나님의교회가 사이비종교라는 것을 깨닫고 탈퇴했다. 라모스씨는 하나님의교회가 2012년 종 말을 주장했지만 2013년이 왔다고 언급하면서, 세계 곳곳의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에게 종말 의 두려움에 떨지 말고 사랑하는 가족 품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했다. 라모스씨부부의 증언을 통해 하나님의교회로부터의 탈퇴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지난 9년간하나님의교회에서 활동하던 다이앤 심스Diane Sims씨도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 동영상은 http://vimeo.com/58659859를 통해서 볼 수 있으며, 또한 스티븐 핫산의 홈페이지www.freedomofmind.com를 통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음호에 계속 바른 정보를 통해 이단 피해를 미리 예방해요! ● 현대종교 정기구독 신청 ☎ 02-439-4391 E 메일 hd4391@hdjongkyo.co.kr ●이  단 단체와 교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대종교(http://www.hdjongkyo.co.kr/)를 방문해 교단결의·자료실을 살펴보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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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월간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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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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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공동체를 위한 |

셀구역 나눔지

2013년 3월의 주제 The Word of God 제9과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않음-그 절제와 겸손함의 미덕

나눌 말씀 & 내용

고린도전서 4장 6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 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1.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3:5 이후로 줄곧 자신과 아볼로의 사역에 대해 심는 자, 건축자, 청지기 등의 이미지 언어를 써서 설명합 니다. 그리고 교회의 부흥은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과 최후의 심판에서 주님이 물으실 복음 선포자의 ���임 등을 강조했습니다. 2. 바울이 그렇게 쓴 데는 두 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고린도인으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 것’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둘째는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파당을 짓고는 자신들이 속한 파를 치켜세우는 교만을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3.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 것’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는 많은 신학적 토론이 있습니다. 복음주의 교회들이 가장 널리 받 아들이는 해석은 이렇습니다. ‘기록된 것’이란 바로 구약의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그런데 당시 고린도의 헬라인 출신 그리스도인 들로 이루어진 ‘그리스도 파’는 이제 성령을 받고 구원을 받았으므로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은 연약한 육신을 입고 죄악의 환경 가운데 노출되어 있는 자신들의 처지를 생각하지 못한 채, 예수님 다시 오실 때가지 근신하여 육신의 죄악을 경계함으로 구원의 완성을 기다려야 함을 망각했습니다. 즉, 영과 육은 따로 떼어놓을 수 없는데 영의 구원만을 생각하여 그리스도가 아직 오시지 않은 시점에서 이미 구원의 역사가 끝난 것인 냥 육신을 그 소욕대로 방치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시점 이후로 인간이 영육 간의 온전한 구원에 이른다는 진리에서 벗어나, 육신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을 해도 괜찮다는 잘못된 생 각으로 세상 사람보다 더 음란하고 탐욕을 부리며 술 취하는 등의 불의한 방종에 빠졌습니다. 4. 이에 대한 성경의 확고한 가르침은 어떠합니까? ( -> 고전 6:9-12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에 따르면 영혼의 구원을 볼모삼아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육신으로 살지 못 했을 때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라고, 즉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마지막 구원의 은혜에 참예하지 못할 것이라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5. 이들에 대항하여 유대인 출신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게바(베드로) 파’는 ‘기록된 것(= 구약성경의 율법의 말씀)을 넘어가지 말라’ 는 논리로 대꾸했습니다. 바울은 이들의 구호를 빌려 ‘그리스도 파’인들의 방종을 경계했던 것입니다. 동시에 바울은 성경의 진 정한 가르침은 ‘게바 파’의 율법주의에 의한 교만도 절대 지지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파’나 ‘게바 파’모두 바 울과 아볼로의 예에서처럼 성경의 가르침을 넘어가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6. 바울은 네 파(바울 파, 아볼로 파, 게바 파, 그리스도 파)로 나뉘어 자신들이 추앙하는 사도를 다른 사도들 위에 치켜세움으로써, 그 사도를 모시는 자신들이 다른 사도를 추종하는 사람보다 잘났음을 과시하는, 이른바 교만 경쟁에 빠진 고린도인들을 말씀 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깊은 나눔을 위하여 1. 하나님께서 선악 간에 심판하실 마지막 날(전 12:14)에 당신의 행한 일에 대해 판단하실 때 주님 앞에, 복음 선포의 사명 앞에 성실했음을 담대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 2.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바는 어디까지나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절제는 성령의 열매입 니다(갈 5:23).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수님과 교회 안에서 우리가 겸손하여야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이 깨달음에 무 리 없이 다다를 수 있습니까? 성령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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