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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4권 1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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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d of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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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국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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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예배 2. 삶의 변화가 있는 제자 양육 3. 세상과 열방으로 파송되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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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지금까지, ‘召命’은 ‘잘 살고 있는가’를 되묻는 당신을 위해 시작됐다. 어디로 가고, 무엇을 하며, 하나님이 나를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해서.

청년을 위한 이번주

잠언 19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잠언 4:8-9

Esteem her, and she will exalt you; embrace her, and she will honor you. She will set a garland of grace on your head and present you with a crown of splendor.” Proverbs 4:8-9

Contents 청년목사 변성우

Go abroad to study

미니 인터뷰

기다림

크리스천의 유학준비

김경현

04

06

10

기획 코너

선교회 이슈

희망스프레이

셀 모임장소 소개

순돌이, 순순이

제비의 믿음

12

14

15

순복음 청년를 위한

그림장수

4차원 영성 QT

16

Cover story

episode

113

NEW

순복음 공동체를 위한

셀구역 나눔지

19

20

Hot issue

2013년.제대로 성경공부!

사진 | 박미화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원로목사 조용기 목사 담임목사 이영훈 목사 발행인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 지도장로 대학청년분과위원장 김성동 장로 발행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소명팀 대학청년국 행정실 02-786-5637 주소 영등포구 여의도동 11번지 150-010 http://youth.fgtv.com 섬기는 사람들 주 간 이구학 목사 편집인 강주연 팀장 페이스북 www.facebook.com/fgycalling 기사문의/제안 fgcalling@hanmail.net 디자인 최주영, 장선아, 차다운, 송영삼, 김에스더 기 자 이미림, 최은희, 우상덕, 황문영, 박새희, 이광우, 이혜인, 임지원 일러스트 최미영, 강주연, 박혜연, 임은지 사 진 박미화, 안주현, 제상훈, 김정민, 정희원 본지에 기재된 글의 일부는 소명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본지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는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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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리더코너

2013년 3월 10일 주일설교

주께 감사하라 (시 33:1-11) 하나님은 우리가 기쁘고 행복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삶의 비결은 범사에 감사하고 찬송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감사와 찬송의 그릇에 하나님은 기쁨과 행복,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십니 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우리가 세상 끝 날까지 마땅히 부를 노래는 본문의 시편과 같이 하나님을 향해 감사하고 찬송하는 것입니다. 1.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것은 인생의 본분입니다. 아름답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 사하고 찬양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절망의 감옥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했고 욥은 시험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감 사했습니다. 예수님도 일평생 감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감사 그 자체가 응답이고 능력이며 문제가 해결되는 기적 의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호흡이 다할 때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2. 말씀을 사모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정직하고 진실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창조의 능력이 있어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일생을 창조하시고 인도하십니다. 말씀을 통하여 교회의 부흥을 가져오십니다. 교회의 최고 권위는 하나 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불을 일으키는 원동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 하며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온 천하에 복음을 증거하는 작은 예수로 살아가야 합 니다.

3. 주님을 경외하라 우리는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경외하여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지금도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고 인간의 역사를 통치하십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권세와 계획에 따라 움직입니다. 하 나님의 권세는 인간이 거부할 수 없는 절대적 권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계획과 삶을 주님께 맡기고 온 유와 겸손으로 옷 입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고 전폭적으로 의지하는 자 에게 힘이 되어주시고 생명의 원천이 되어주십니다.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주님의 영광 은 바라보면서 십자가의 길을 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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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사 변성우

기다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글 | 변성우 목사 sungwoobyun@gmail.com

1987년 5월, 대학부의 찬양팀으로 봉사했던 나는 마지막 주 금요철야 예배를 준비하면서 기도회를 했었다. 방언 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는 중에 십자가 위에 매달려 있는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다. “당신이 정말 예수님이시라면 나 에게 당신을 느끼게 해주세요” 라고 묻자, 마음속에 예수님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또 물었다. “예수님, 왜 내 앞에 십자가 위에서 고통을 당하시는 모습으로 나타나셨나요? 내가 지금 또 뭘 잘못하고 있는 것인가요?” 내 마음속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모습이 지금 고통 당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느냐? 나는 네가 나를 이 렇게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을 보니 너를 위해 십자가를 진 것이 하나도 힘들지도 않고 고통스럽지도 후회되지도 않고 참으로 기쁘고 행복하다” 이 소리를 듣고(느끼고)나서 다시 주님의 얼굴을 보니 과연 주님의 얼굴은 평안하 고 기쁘게 보였다. 나를 향해 인자한 미소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순간 주님의 모습이 커졌다. 점점 커지는 주님은 여의도와 마포를 연결하는 마포대교를 사이에 두 고 서 계셨다. 그리고 나를 집어 당신의 어깨에 올려놓으셨다. 주님의 어깨 위에서 나는 여의도 광장을 바라보 았다. 광장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들은 모두 젊은 사람들이었다. 머 리 색깔이 검은 사람, 노란 사람, 빨갛게 물 드린 사람들도 있고…그들은 모두 열정적으로 찬양을 드리고 있 었는데, 그들의 앞에 있는 강대상 위에서는 한 사람이 열심히 뭔가를 돌리고 있었다. 달팽이 관 같이 생긴 기 구였는데 강대상 위에 있는 그 사람이 손잡이를 돌리자 그 달팽이 관 같은 커다란 기구에서 불로 된 줄이 앞 으로 뻗어나갔다. 그리고 그 불로 된 줄은 광장에 모여있는 사람들을 묶어서 공을 만들었다. 광장에는 불 줄 이 묶어 놓은 공들로 가득하게 되었다. 주님께서 나에게 더 자세히 보라는 듯 한 눈짓을 보내셨다. 주님의 어 깨 위에서 나는 자세히 내 눈앞의 상황을 살펴보았는데, 놀랍게도 불 줄을 만들어 사람들을 묶는 사람은 다름 이 아닌 내 모습이었다. 머리카락은 희어져 희끗희끗하고 내 아버지의 나이 또래 되는 사람이었지만 분명히 나 였다. 문득 내가 나이를 먹으면 저런 모습이 되는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광장에 있는 미래의 내가 불 줄로 묶 어서 만든 공을 예수님을 향해 던졌다. 그 공을 받은 예수님께서는 그 공을 멀리 던지셨다. 예수님이 던진 공 은 아프리카 대륙에 떨어졌다. 그리고 그 공이 떨어지자마자 아프리카 대륙은 온통 불바다가 되는 것이었다. 다 시 예수님은 공을 받아서 던지셨다. 이번에 중국 대륙에 떨어졌다. 역시 공이 떨어지자마자 중국 대륙이 불바 다가 되었다. 계속해서 공들이 날아왔고 주님께서는 그 공들을 오세아니아로 아시아로 러시아로 유럽으로 중 동으로 남아메리카로 북아메리카로 던지셨다. 온 지구가 예수님이 던지신 공으로 불바다가 되는 것을 보았다. 내 온 몸이 타 들어 가는 듯 했고 가슴이 벅차 올라서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나는 예수님에게 물었다. “저 일을 내가 해야 하는 것인가요?” 여기까지가 내가 본 환상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변의 친구들은 여전히 깊은 찬양을 드리고 있었다. 한동안 아무런 생각도 찬양도 기도도 할 수 없었다. 이 후의 난 새로운 꿈을 꾸기 시 작했다. 하나님께서 나를 네팔 선교사로만 부르신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선교사를 보내는 일을 위해서 부르신 부 르심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4 | the Wor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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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네팔에 대한 생각을 접고 공부하다가 군대에 다녀왔

라는 청원서를 작성하였다. 선교 위원회와 선교국, 그리고

다. 제대 후에는 선교단체의 간사 훈련을 받고 캠퍼스 간사

당회장 목사님께 청원서를 드렸다. 얼마 후, 당회장님 실에

로 사역을 하면서 찬양팀의 예배 인도자 사역을 계속했다.

서 선교국으로 연락이 왔다. 나를 네팔 선교사로 파송하라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 선교사 훈련원이 생기었고, 나는 정

는 것이었다. 그 명령이 있고 나서 나는 10일 만에 파송을

규 선교사 과정에 1기로 입학을 하였다. 신학대학을 졸업하

받았다. 1996년 8월 25일 여의도 순복음교회 주일 4부 예배

고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전도사 고시를 보라는 권위가 많이

에 나는 조용기 목사님으로부터 안수를 받고 네팔 선교사

있었지만, 나는 일단의 과정을 거쳤으니 하루라도 빨리 선

로 파송을 받았다. 네팔 선교사로 가겠다고 서원 기도를 한

교사로 나가고 싶었다. 1년간의 선교사 훈련은 혹독했다. 새

지 꼭 20년 만이었다.

벽 6시부터 시작된 훈련은 저녁 10시가 되어서야 마쳐졌다. 이어 선교 훈련원에서 훈련 스텝으로 2기 선교 훈련생들을 위해 6개월 정도 사역을 했다. 그런데 또 한번의 예상치 않 은 일이 벌어졌는데, 선교 훈련원이 폐쇄된 것이다. 그리고 나는 선교국 선교기획과라는 곳에 배치가 되었다. 갑작스럽 게 선교 행정과 기획 업무를 하면서 나는 또 다른 하나님의 훈련 계획 속에 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선교 전반 에 걸친 업무들을 보다 실제적으로 알게 되었고, 교회 구조 와 교회내의 관계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교회에서 파송 이 되어 있는 700여명의 사역 뒷바라지를 하면서 세계 선교 의 큰 틀을 보게 된 것이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 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 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하박국 2:3)

이 말씀은 바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었다. 내가 받은 묵시 (네팔선교와 열방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는 거짓되지 않 았고, 정한 때가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심은 내게는 간혹 더디게 보일지라도 그것이 시작되면 지체되지 않고 속 히 응하게 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이 일을 기다리는 데, 필요한 것은 인내와 열정이었다. 하나님께서 심어놓으 신 비전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비전을 향한 내 안에 있는

그 후, 선교국에서 일 년 남짓 본부 사역을 하면서 나와 아

열정이 기다릴 수 있는 인내를 가능케 했고, 비전의 끈을 놓

내는 큰 결단을 하였다. 1996년 7월, 2주간의 네팔 여행을

치지 않게 했다. 중요한 것은 묵시를 받는 것이고, 받은 묵

통해 우리는 네팔 선교사로 지금 나와야겠다는 확신을 가졌

시는 결코 거짓되지 않으니 인내하고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

다. 네팔에서 돌아와서 어떻게 선교국과 교회를 설득시킬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묵시가 실행되는 날, 이보다 큰 기쁨

것인가 기도하면서 방법을 찾던 중에 나는 어릴 적 네팔 선

과 만족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교사를 서원한 간증과 함께 네팔에 선교사로 파송을 해 달

Book Review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_ 김남국 지음 한 청년이 이 책의 저자인 김남국 목사(마커스 미니스트리 지도 목사) 와 내가 많이 닮은 것 같다고 한번 꼭 읽어보라고 권하여 읽게 된, “사 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란 책… 하나님의 나라의 상식과 기본이 무너진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에 대한 외침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자리로 돌아가라. 기본 으로 다시 돌아가라는 도전이 기록된 책입니다. 오랜만에 가슴이 시원해지는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본질을 회복하자 는 요사이 저의 도전에도 많이 부합되는 책이라 생각되어 일독을 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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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유학 간다” 크리스천 유학 뽀개기 네 번째 이야기 : 도전과 결심 글 | 하현 정리 | 우상덕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 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 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세였더라. 창세기 12장 1~4절

유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어라고 말한다. 물론 그 나라에서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 은 상당한 노력의 대가일 수 있고 그것이 크리스챤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는 전부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더 고민하고 생각하여야 할 점은 그 땅의 회복과 변화를 위한 “하나님과의 대화”가 유학생활에서 중심이 되지 않는 다면, 언어, 삶 그 밖의 결정을 필요로 하는 많은 요소들이 확신과 응답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 면 결국, 우리의 유학생활의 목표와 꿈은 무너지게 된다. 그래서 이번호에서는 하현 형제를 통해서 언어 그 이상 으로 중요한, 그리고 순수하게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유학생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한다.

○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캘거리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25살 하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 1학 기까지의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캐나다로 왔고 현재는 캘거리대학 Geomatics Engineering 3학년을 마치고 관련 분야 의 인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유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유학은 저의 자의 반, 부모님의 타의 반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하고 싶었던 공부는 공학이었지만 부모님께서는 다른 분야를 공부하기 원하셨고 진로를 놓고 선생님과 부모님과 대화하던 중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기유학을 생각하기에는 조금 늦은 시기이지만 고등 학교 2학년 1학기까지 이수하고 캐나다로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면서 좀 더 자유로운 학 습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져서 유학에 대한 결심과 그 과정에 대해 상당히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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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좋은 점과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유학을 하며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점은 다양한 문화적 차이를 직접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저는 다양한 문화적 차이 중에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 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금은 노령화 사회를 걱정하거나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져서 국가적인 정책지 원이나,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도 하고 있지만 제가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장애인이나 노인들에게도 일 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주어서 마트나, 주차요원으로서 일하시는 모습을 한국에서 보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한 문화적 차이가 아니라 캐나다를 비롯한 미주나 구주의 선진화된 문화나 경험들을 받아들이 는 점에 있어서 유학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빠르게 그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은 앞으로 유학생활에 있어 서도 가장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커다란 장점과 더불어 어려운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유학중 가 장 힘든 것은 단연 언어의 장벽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였지만 캐나다에 와서 사람들과의 대 화나 글쓰기를 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영어를 못한다는 자신감부족 때문에 캐네디언 친구를 만들기 힘들 어 하고 결국 다른 나라 친구들 보다는 의사소통이 편한 한국 사람들 끼리 모여서 자연스럽게 영어보단 한국말을 쓰 는 시간이 늘어나고, 원래 목적인 영어공부가 힘들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한 국 사람과 어울리지 말아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언어의 장벽을 넘기 위해서 영어를 쓰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리려 노력하며 영어에 노출 되는 시간을 최대화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보았을 때 이 현상은 어학연수를 하고 계 시는 분들에게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실수 인 것 같고, 어학연수나 워킹 홀리데이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꼭 이 부분을 잊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인교회가 유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나요? 캘거리는 토론토와 밴쿠버처럼 큰 대도시라기보다는 기름과 가스 산업으로 점점 발전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캘거리의 교회는 토론토와 밴쿠버 처럼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의 한인교회는 한인사회의 일부분이라고 할 정도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인행사는 대부분 한인교회들의 도움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특히, 신앙생 활을 하는 유학생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하거나 김장철이 되면 김치를 담궈 나눠주는 등 소소한 도움에서부터 커다란 도움까지 모두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CAL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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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활동하시는 교회가 있나요? 그 교회에서 봉사를 하신다면 어떤 봉사를 하고 계신가요? 제가 다니는 교회(캘거리 제일 감리교회)의 경우는 청년부가 30명 정도로 이민자,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그리고 어 학연수생이 골고루 분포가 되어있습니다. 청년들은 4개의 셀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셀은 금요일 마다 모여 설교 말씀을 다시 생각해보고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모임을 진행합니다. 교회가 크지 않다보니 교회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져 저는 초등부의 교사를 맡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성경을 조금씩 읽다보니 성경 일독을 시작하게 된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였고 요즘은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에 청년부 제 자반이라는 것 또한 하고 있습니다. 제자반의 과제 중 매일 성경읽기는 지키기가 힘들지만 매일 기도하는 것은 저의 유학생활에도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유학을 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드나요? 유학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유학비용입니다. 아무래도 유학생이란 신분은 캐네디언이나 영 주권자에 비해 많은 비용이 소모되는데요. 우선 대학교 학비의 경우, 유학생은 캐네디언이 내는 액수의 3배정도를 더 많이 내게 되는데 한 학기에 5과목씩, 1년에 2학기 총 10과목을 듣는 다고 가정하면, 한과목당 1,800$(약 180만원) 정도로 1년의 학비는 2,000만원 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못지않게 학비로 많은 돈이 소모되지만 열심히 공부 하여 좋은 성적을 유지한다면 많은 장학금의 혜택이 유학생에게도 주어지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비용을 줄 일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두 번째로 생활비로 가장 많이 나가는 부분인 rent fee와 음식입니다. 식비는 재료를 사서 직접해먹고 도시락을 가지고 다닌다면 많이 절약되지만, 보통은 자주 사먹게 됩니다. 외식 값이 비싼 편인 캘거리에 선 절때 무시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햄버거 세트 메뉴가 7~9,000 원 입니다). 결국 이러한 금액을 다합하면 생활비 (2,000~3,000만원), 학비(2,000만원),를 포함해 총 1년에 4,000~5,000만원 정도 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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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순복음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캐나다와 미국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에서 알기론 미국과 캐나다의 가장 큰 종교는 기독교라고 배 우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저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종교가 없는 친구들이 대부분 이며 또한 부모 님께서는 교회에 다니시지만 정작 본인은 다니지 않는 친구들도 대다수 입니다. 저의 캐네디언 친구 중 교회에 나가 는 친구는 단 한명밖에 없을 정도로 많은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미전도 지역을 위해서 또 는 북한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곳 캐나다와 미국의 청년들을 위해서 꼭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 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혹시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지 확실한 계획과 꿈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에 기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광 vs 순종과 감사 (영국)

내가 좋아하는 일 (미국)

도전과 결심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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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게스트 미니인터뷰

김경현

마커스 미니스트리 사역자

라디오 온에어의 기획의도는 크리스천 문화사역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풍성한 크리스천 문화정보를 나누기 위함입니다. 미니인터뷰를 통해 한번 만나볼까요?

디오 온에어는 주님과 함께하는 방송, BTWJ의 라디오 녹음이 이루어지는 오 픈형 스튜디오 카페이며, 라디오 녹화현장을 방청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 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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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WJ 방송을 듣는 방법 아이폰_팟캐스트 어플을 다운 받아 BTWJ를 검색 > 무료구독을 하면 바로 들을 수 있습 니다. 안드로이드폰_구글마켓에서 팟드로이드롤 다운받아 BTWJ를 검색 > 즐겨찾기를 하 면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DJ : 반갑습니다, 김경현씨. 마커스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아시겠지만 그래도 자기소개 부탁드 립니다. 김경현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러분 반갑습니다. 마커스 미니스트리 사역자 김 경현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하는 방송 BTWJ에서 ‘낯선 세상에 던져진 낯 선 우리들의 낯선 이야기, 낯선자유, 낯선DJ’ 김경현 입니다. DJ : 경현씨는 최근 어떤 사역을 해 왔고, 또 하실 계획이신가요? 김경현 :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마커스 미니스트리에서 풀타임으로 사역하고 있고요, 감사한 기회로 BTWJ 방송국에서 낯선자 유라는 프로그램의 DJ 로 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 발매한 1집 음반 ‘Life Drawing’의 이야기를 가지고 활동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작고, 큰 공연에서 만나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 르신 자리에 있는 것이 계획입니다. DJ : 신앙생활에 대해서도 조금 나눠주실 수 있나요? 김경현 : 하나님을 이제야 제대로 만나고 있습니다. 중고등부 때 울며 기도할 때, 이 때라고 생각했고, 단기선교 여행을 다니며, 그 때라고 생각했고, 마커 스로 부르심에 드디어 라고 생각했지만, 이제야 겨우 예수님 따라가는 삶을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저는 좀 지각생입니다. 하나님의 시기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빡세게(?) 그분의 손길에 질질 끌려 다니는 중입니다. DJ : 마커스를 통해 그리고 개인 활동을 통해 그래도 앞서서 사역을 하고 계 시잖아요. 요즘 음악을 전공하는 친구들도 많고 같은 영역의 비전을 꿈꾸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을 것 같아요. 김경현 : ‘버려진 것들로 모두 제자리를 찾아주며 아름답다 말해주는 따스한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라고 늘 말하고 다닙니다. 나의 삶을 그려 가시는 작 가는 하나님 이십니다. 손에 쥐고 있던 붓의 주권을 넘기는 그 때부터 스릴이 있고 기대감 넘치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가치관 안에서 성 실함 으로 함께 달려갑시다. DJ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신가요? 김경현 : We’re markers.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글 | 윤선희 CAM대학선교회 소속 간사

낯선자유 http://btwj.co.kr/sub/program_03.html 블 로 그 http://blog.naver.com/hakusang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twjrock#!/Ian.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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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모임장소 소개

만나 프로젝트 - 그 다섯 번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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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마 7:7-8)

글 | 우상덕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흉흉한 일들 때문에 가슴 아팠던 시간들이 많았다. 각종 범죄, 폭행, 북한의 도발(군대다 녀온 남자분들 모두 한마음이었을 것 같다^^;;) 등 등 어떻게 생각하면 마지막 때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 는 것 같아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자극도 되었지만 이유 불문하고 세상이 갈수록 악해지고 있다는 점은 굉장히 슬 프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깨어서 기도하여야 하며, 구별되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하는데, 항상 몸과 마음이 따 로 놀고 있으니 다시 한번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다잡을 수 있는 3월이 되기를 기원한다. 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두웠던 겨울을 지나서 봄은 찾아왔다. 여의도가 어느새 개나리의 노란색으로 물들고 있고, 윤중로가 하얀 바다 로 변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봄 냄새가 고맙고 그자체가 소중하다면, 감사하고 있는 우리 자신에게 스스로 칭찬을 해주어도 무방하다. 그러나 감사보다는 지금 상황이 불만족스럽고 짜증난다면 오늘 추천하는 이곳에서 스 트레스를 풀어보자

스트 뤠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2가지 정도로 좁혀진다. 하나, 신나는 곳에서 정신줄 놓고 놀기, 둘, 조 용하게 사색하기. 오늘 소개할 두곳은 이 조건들을 모두 충족시켜줄 장소이다. 사실 여의도가 가 장 아름다운 때는 봄일 수밖에 없다. 서울 시내를 통틀어 벚꽃이 만개하는 것을 보러 많은 인파가 몰리고, 보는 즐거움은 극에 달하지만, 시끄럽고 정신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럴 때를 노 려서 가야할 곳이 바로 홍대이다.

# 홍익대학교 홍대라는 곳이 언제부터인가 젊은이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외국인에게 소개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문화중심지로 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곳에는 우리가 땅 밟기를 하며 기도해야할 많은 문제들도 있으며 청년의 혈기를 북돋아주는 다양한 판타지들이 있지만 우리는 단연 첫 번째를 해야 옳기 때문에 늦은 밤의 홍대는 피하면서(^^;;) 주님안의 교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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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보쌈 vs 봉주르 하와이 오늘 소개할 홍대의 셀모임 장소는 2곳!! 자매님들과 형제님들을 편가르기 하기는 그렇지만 오늘만큼은 형제님들에게 도 스파게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만족감을 주고 싶기에 돈코 보쌈을 추천한다. 우리의 나눔과 교제의 장이 항상 커피숍 만 될 수 없음에 우리도 한번 깨어서 보쌈도 먹고 다양한 별미에 감동하며 스트레스를 풀어보자. 그러나, 셀원의 다수 가 자매님들이라면 공교롭게도 같은 홍대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는 봉주르 하와이를 추천한다. 서로다른 곳이지만 돈코보쌈의 경우 세명이서 모듬보쌈2개(1인당, 12,000원)에 밥전(4,000원)을 시키면 맛과 양과 다채 로운 반찬의 향연을 맛볼 수 있으며 복잡한 홍대주변임에도 주차까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반면 특별한 맛과 오감을 만 족시키는 분위기를 몸소 느끼기 원한다면 역시 단연 봉주르 하와이에서 맛보는 하와이플레이트(1인당, 15,000원)!! 도 시락 같은 느낌이지만 음료에, 샐러드 바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구성에 찬사를 보낸다.

앞으로 연재될 이 기사는 청년들의 문화 활동과 제자양육 등 다양한 모임을 하기에 협소한 교회의 공간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순복음 청년들만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함께 성경공부를 할 수 있거나, 나눔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조 명해 보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혹시 추천하고 싶은 장소가 있다면 언제든지 소명 페이스북을 통해서 연락주세요^^ < 소명 페이스북 URL 및 친구추가 >

홍대는 어느누가 생각해도 시끄럽지만 그중에 조용한 곳을 찾을 수 있는 미로같은 곳이다. 본지 에서 특별한 살롱을 소개하지 않았지만, 미로같은 홍대에서 직접 교제의 장을 찾아서 오늘은 서 로의 스트레스를 나누���(스트레스 받는 일들에 대해서 얘기하면 이상하게 스트레스가 풀리는 경 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교제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교제 의장

VS 돈코보쌈 02-333-9279 서울 마포구 연남동 568-38 봉주르하와이 02-336-5406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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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 이슈

‘말씀’으로 변화되는 청년 : 순돌이, 순순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자들로 하루에 30분의 예배와 30분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삶에서 반드시 복 음을 증거하는 순복음의 지체를 말한다. 참조어

여의도 순복음, Acting, 프뉴마, CAM, 가스펠, 카리스

글ㆍ사진 | 이광우

2013년 3월 5일 순돌이와 순순이가 되기 위한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도전은 매주 화, 수, 목요일 새벽기도회에서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님의 강의와 말씀과 기도로써 하루를 시작하며, 우리의 삶 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훈련하는 훈련과정입니다. 첫 날에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 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는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변화’될 것이며 변화되어 삶에서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이 흘러 나아가야 한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Acting의 모든 지체들이 ‘말씀’으로 순돌이, 순순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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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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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청년을 위한 |

4차원 영성 QT

제 57 과

겸손의 말-그것이 갖고 오는 기적 교만은 일종의 자기기만이다. 우리가 자신을 속일 때, 진리를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더글러스 웹스터(Douglas D. Webster)

묵상을 위한 글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양(粱)나라의 송축(宋蹴)이라는 장수는 이웃국가인 초(楚)나라와의 변경지대 한 현의 책임자였 습니다. 변방을 경비하는 양측은 초소를 설치하고 늘 서로의 동태를 살폈습니다. 주야로 번갈아 가며 초병들이 경계를 하는 상황에서 언 제 싸움이 벌어질지 모르는 긴장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양측 병사들은 각기 오이 밭을 일구어 직접 먹을거리를 조달했습니다. 그런데 양나라 병사들은 오이 밭을 정성 들여 가 꾸는 반면 초나라 병사들은 게으름을 피우고 일을 하지 않아 그들의 오이 밭은 엉망이었습니다. 잘 가꿔진 오이 밭을 시기해 오던 초나 라 병사들은 경비가 소홀한 어느 날 밤 양나라 땅의 오이 밭으로 들어가 오이 꼭지를 비틀고 뿌리를 뒤집어 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 렸습니다. 그것을 본 양나라 병사들은 크게 흥분하여 즉각 보복공격을 하자며 야단이었습니다. 이때 보고를 받은 송축은 “어찌 어리석은 자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느냐. 저들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하여 똑같은 방법으로 되갚는 것은 소인배의 행동이다”라며 화를 내던 병사들을 꾸짖은 뒤 다음과 같은 지시를 내렸습니다. “보복은 보복을 부른다. 그래서는 절대로 이웃국 가인 초나라와 좋은 관계를 맺을 수가 없다. 우선 몸놀림이 날렵한 초병 몇 명을 선발하라. 이들을 매일 밤 초나라 변경으로 잠입시켜 그 들의 오이 밭을 가꾸게 하도록 하라. 초나라의 오이 밭이 우리 것보다 더욱 무성하도록 퇴비와 물을 준비해 정성을 기울여라. 그리고 이 작전은 절대로 들키지 않도록 비밀리에 시행하라!” 며칠 뒤 초나라 병사들은 누렇게 다 죽어가던 오이 넝쿨이 살아나고 열매가 열리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는 야간정찰을 강화한 결과, 이것이 양나라 병사들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보고를 받은 초나라 장수는 크게 감동하여 즉시 초왕에게 장계를 올려 보고했 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초왕은 “너희들은 당연히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변경의 초병들이 또 다른 나쁜 짓을 하지는 않았는지 추문하 라”는 엄명을 내렸습니다. 그 뒤 자초지종을 파악한 초왕은 “무릇 사람이란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그러나 비례(非禮)하고도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이는 군자의 도 리가 아니다”며 예품을 준비하고 격식을 갖춰 양나라에 사신을 보냈습니다. “이번 일로 양국이 선린우호관계를 맺자”는 초왕의 밀서를 받 아본 양왕은 즉시 평화관계 수락함으로 화답했고 두 나라 주민들은 긴장을 풀고 자유롭게 서로의 나라에 왕래하게 되었습니다. 물물교환 장터가 생기고 곡식의 씨앗을 나누는 등 교류가 활발해져 한동안 양국의 관계는 이웃사촌처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후세 사람들은 양국 의 평화를 가져오게 한 송축의 공덕을 칭송하여 비석을 세우고 오랫동안 그의 넓은 도량을 기렸습니다. 사랑하는 순복음의 청년 여러분, 로마서 12장 16-21절의 말씀을 꼭 기억하십시오.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 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 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 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 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 말씀은 교회 밖 세상과 사회에 대해 성도들이 지녀야 할 바른 삶의 자세와 지침을 제시합니다. 이것은 ‘사랑’을 바탕으로 합니다. 사 랑은 언제나 삶을 통해 확증되는 법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함을 넘어 원수에게까지 미치는 사랑입니다. 그 것도 아무 조건 없이 말입니다. 그 아가페적 사랑은 절대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그 사랑을 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기만 하면 언제라도 실천 가능하게 됩니다. 이것이 산이 옮겨지고 바다가 잠잠해지는 기적보다 궁극적인,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기적의 의미와 목 적은 오직 ‘사랑’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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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네가 미디안과 싸우러 갈 때에 우리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우리를 이같이 대접함은 어찌 됨이냐 하고 그와 크게 다투는지

라 2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 행한 일이 너희가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지 아니하냐 3 하나님이 미 디안의 방백 오렙과 스엡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으니 내가 한 일이 어찌 능히 너희가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하니라 기드온이 이 말을 하매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풀리니라

사사기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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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본문을 두세 번 천천히 읽으세요. 2. 본문 이해를 돕기 위한 글 1) 이스라엘 백성은 사사 기드온을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로 이방 미디안으로부터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전혀 예기치 않았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패하여 도망하는 미디안인들을 섬멸하는 데 공을 세운 에브라임 지파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왜 처음부터 자기 들을 부르지 않았느냐며 따지고 나선 것입니다. 에브라임 지파는 그동안 가나안 정복전쟁에서 여호수아 때부터 여러 지파들 가운데 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던 지파였는데, 상대적으로 연약한 지파인 므낫세 지파, 그것도 므낫세 지파 중에 극히 약한 집안의 가장 작은 자 출신이었던 기드온(삿 6:15)이 사사로 소명 받아 출전하면서 그들을 배제했기 때문에 갈등이 생긴 것입니다. 기드온은 이 문제를 대단 히 지혜롭게 해결합니다. 교만함으로 어리석게 일을 그르치지 않았습니다. 기드온은 에브라임 사람들이 전쟁에서 이룬 공로에 비하 면 자기와 므낫세 지파가 한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겸손한 말로 그들의 분노를 가라앉혔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기드온 리더십 의 훌륭한 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칫 심각한 내분과 갈등으로 치달을 수 있는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지혜의 시작은 바로 겸손이었습니다. 겸손의 다른 말은 온유이며, 온유는 화난 마음을 부드럽게 합니다. 이것이 세상을 이기는 온유의 능력입니다. 2) 겸손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아담을 타락시킨 근본 악인 교만은 우리의 마음속에도 늘 뿌리 깊게 내재해있습니다. 교만을 이기는 길은 겸손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분의 사랑의 마음을 품는 것밖에 없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 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5-8).”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성령 충만은 곧 겸손 충만입니다. 3) 폴 트립 이라는 신학자는 3절을 묵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평화의 말, 관계를 회복하는 말 그리고 연합과 일치를 격려하 는 말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우리의 행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연합과 일치 속 에서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자 함입니다.”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해요

1. 묵상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용해 보세요. 2. 적용 도우미 1)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언제나 갈등이 있게 마련이고, 그것은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공동체에서 갈등이 발생할 때 당신은 겸 손과 온유의 태도를 갖고 해결하고 있습니까? 2) 당신은 당신에게 해를 입혔던 원수가 어려움에 처하게 됐을 때, 그를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는 행위에까지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또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그리스도께 있음을 믿습니까? 3) 당신은 이웃과 마음을 같이하고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늘 겸손히 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게 해달라고 성령의 도우심을 수시로 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3. 묵상하고 적용한 내용을 기록해 보세요.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해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겸손과 온유의 마음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사람, 평화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도 부어지길 원합니다. 이웃의 기쁨과 슬픔 을 모두 내 것처럼 품게 하시고, 선을 행함으로 원수까지도 주님에게로 인도할 수 있는 사랑 의 성령의 능력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글 | 전봉중 목사 프뉴마 부흥교구 nokdu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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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바로알기

보 정 단

워 네트

캠퍼스 이단 현황 전북대학교 사례

기말시험이끝나가는 전북대학교 캠퍼스에서는 방학을 맞이하는 설렘과 연말연시를 준비하는 분주함이 넘쳐났다. 한편 여느 때보다 이단들의 활동도 왕성했다. 예수그리 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성경침례교회대표 이송오, 말씀보존학회,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구원 파 등의 이단들이 학교 주변에서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몰몬교는 단과대학교 게시판에 ‘영어를 무료로 가르쳐드립니다’라는 전단을 붙여 학생들을 미혹했다. 영어를 무료로 가르쳐준다는 점. 교사가 미국인 선교사라는 점. 사진 속 인물들의 명찰이 몰몬교와 흡사하다는 점에서 이들이 몰몬교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방학이 시작되면 많은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어학원에 등록한다. 몰몬교는 이를 염두에 두고 게시물을 부착해 학생들을 미혹했다.

여호와의 증인은 자신들의 간행물인 「파수대」를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과 거에 “크리스마스가 정말 예수님의 생일이냐”, “이렇게 날이 추운데 목동들이 어떻게 양들과 밖에 있을 수 있겠냐”며 성도들에게 접근하기도 했다.

신천지는 교문 앞에서 학업을 마치고 돌아가는 학생들에게 명함크기의 홍보물을 나눠줬다. 홍보물 에는 신천지 인터넷 방송 www.scjbible.tv, 전주시온교회 연락처가 적혀있다. 전북대학교 구정문에서는 마이크를 잡고 열정적으로 설교하며 학생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는 사람 이 있었다. 얼핏 보면 정통교회로 착각할 수 있지만, 전도지에는‘전주성경침례교회’(전주시 금암동) 라고 적혀 있었다. 성경침례교회는 예장합동 측으로부터 이단으로 결의된 단체다. 지난 2012년 12월 18일에는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전북대학교 삼성문 화회관에서 열리기도 했다. 안내인들이 IYF 명찰을 달고 있었고, 팸플릿에는 박옥수씨의 인사말이 적혀 있어 이 칸타타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임을 알 수 있었다. 이 공연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에서 후원한다고 홍보해 기성교회 성도들이 무심코 지나치기 쉬웠다. 이날 박옥수씨는 공연 중간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 단체들 외에도 여러 이단 단체들의 활동들이 더 있었을지도 모른다. 대학 입학설명회에 오는 학 생들과 접촉했을 수도 있고,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생일이 아니라는 말에 혼란에 빠진 크리스천 학생들도 있을지도 모른다. 주님을 섬기기에도, 다른 유혹에 빠지기에도 쉬운 청년들이 우리를 미 혹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이단들이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다음호에 계속 바른 정보를 통해 이단 피해를 미리 예방해요! ● 현대종교 정기구독 신청 ☎ 02-439-4391 E 메일 hd4391@hdjongkyo.co.kr ●이  단 단체와 교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대종교(http://www.hdjongkyo.co.kr/)를 방문해 교단결의·자료실을 살펴보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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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월간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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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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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공동체를 위한 |

셀구역 나눔지

2013년 3월의 주제 The Word of God 제8과

진짜 복(말씀의 복)을 받는 젊은이

나눌 말씀 & 내용

시편 19편 1-14절

1. 시인(다윗)은 1-6절에서 자연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를 발견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절의 ‘영광’은 창조주 하나님의 위엄 에서 나오는 광채입니다. 1-2절에서 네 가지 동사가 사용되는데, 하늘은 하나님의 위엄을 선포하고, 궁창(창공)은 그분께서 손 으로 만드신 솜씨(달과 별들-시 8:3)를 알리며, 또한 낮은 낮에게 말을 건네고 이어서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합니다. 여기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호 4:1, 6:6)을 가리킵니다. 즉, 시 19:1-2에서는 자연전체가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동원됩니다. 자연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가 되고, 그분을 계시하는 수단이 됩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창조신비를 알려주는 계시의 운반 자들인 것입니다. 2. 3절의 ‘언어도 말씀도 들리는 소리’도 없는 것처럼 자연의 하나님 선포는 들을 수는 없지만 충분히 인식할 수 있습니다. 자연 속 의 언어를 인간의 음성적 능력과 지식으로는 포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귀로 들리지 않아도 반드시 울려 퍼지고 있는 진리의 소리가 있고,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오직 믿음으로 볼 수 있는 영역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자연의 찬양은 항상 존재하며 온 땅 끝까지 퍼져있습니다. 다윗과 같이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하늘의 찬양을 강하게 체험할 수 있지만, 둔 감한 사람에게 하늘은 단지 하늘일 뿐입니다. 3. 태양은 어마어마한 위용을 갖고 있지만 창조 이래 한 번도 자기 길을 벗어나지 않았으며, 하나님이 정해주신 길을 매번 신랑과 같이 새 모습으로 나타나 자신의 온기에 주님의 생명의 은혜를 담아 지구로 보냅니다(5절). 또한 태양의 열기에서 피할 수 있는 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6절).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숨을 자가 이 세상에 없다는 뜻입니다. 태양의 온기가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하 듯,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도 인간에게 생명을 줍니다. 따라서 태양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는 7절부터 나오는 ‘율법(말씀) 찬양’을 자 연스럽게 이끌고 있습니다. 4. 사람도 하나님의 법(말씀)을 따를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야훼의 율법(말씀)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킵니다. 야훼의 증거(법령, 규정)는 확실하고 신뢰할 만한 삶의 원칙을 제공하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을 현명하게 만듭니다. 야훼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 게 해주고, 야훼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힘으로 야망과 욕망을 비전(하나님과 나, 공동체에게 모두 유익)으로 바꾸어줍니다. 야훼의 도는 정결하여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 사람의 본분을 되찾아줍니다. 또한 야훼의 법은 모두 의롭기에 모든 결정의 기준이 됩니다. 이 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금보다 보배롭고 꿀보다 맛있습니다. 5. 다윗은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라는 헌신기도로 시를 맺습니다. 이런 기도는 본래 구약 시대에 희생제물을 드릴 때 사용되는 조문이었습니다(레 1:3-4 참조). 따라서 다윗의 기도는 자기 자신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드려 지는 희생제물임을 보여줍니다. 그는 삶의 모습의 핵심인 말과 생각이 허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물이 되기 를 간구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사람만이 불의의 세계인 ‘혀’(약 3:6)와 은밀한 세계인 ‘마음’을 주님께 기쁘게 내려놓을(자기 부인, 자기 비움_갈 2:20)

수 있습니다.

깊은 나눔을 위하여

1. 자연만물도 하나님이 정해주신 길에 순종함으로 생명을 얻고 아름답고 위대한 자태를 뽐내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정해진 길이 없겠습 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사람의 본분입니다(전 12:13). 당신은 지금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을 걷고 있습니까? 2. 말씀 안에서 당신의 참모습은 발견됩니다. 주님의 말씀에 대한 당신의 사모함은 어떻게 삶속에서 실천되고 있습니까? 3. “내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묵상과 기도를 마치고 난 후에는 결심한 것을 즉시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이런 적용이 없다면 묵상은 아무 쓸모가 없게 됩니다. 묵상이 기도로, 기도가 삶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주님 앞에서 잠잠히, 회사원은 회사 에서, 학생은 학교에서 말씀대로 행하십시오. 묵상과 일상 모두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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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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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뉴마(20~24세) 담당목사 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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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철야 (대성전 지하1층) 바울성전 20:50 철야전 기도회 (대성전 지하1층) 안디옥성전 19:50-20:45 금요2부 철야 안디옥성전 1:00-3:00

주 요 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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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25~29세)

카리스(30세~)

담당목사 이구학 목사

담당목사 김도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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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철야 (제2교육관) 제2교육관 5층 20:45-22:45 철야전 기도회 제2교육관 5층 20:2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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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철야 (대성전 1층) 예루살렘성전 20:00-22:45

CAM 대학 담당목사 이동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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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mbassador(화요청년예배) 예루살렘성전 19:20 (매주 화요일)

철야전 기도회 예루살렘성전 20: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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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쟁이 사진반 모집 꿈쟁이 사진반 3기 함께해요. 사진에 대해 기초부터 배워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남기실 형제, 자매님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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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Time 일러스트 | 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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