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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4권 142호

대학청년국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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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예배 2. 삶의 변화가 있는 제자 양육 3. 세상과 열방으로 파송되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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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지금까지, ‘召命’은 ‘잘 살고 있는가’를 되묻는 당신을 위해 시작됐다. 어디로 가고, 무엇을 하며, 하나님이 나를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해서.

청년을 위한 이번주

잠언 18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잠언 3:27-28

Do not withhold good from those who deserve it, when it is in your power to act. Do not say to your neighbor, “Come back later; I’ll give it tomorrow”- when you now have it with you. Proverbs 3:27-28

Contents 청년목사 변성우

소명 인터뷰

결혼해 U

부르심

변숙희 뮤지컬 제작감독

우리는 사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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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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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획 코너

선교회 이슈

액팅 이슈

사진에세이

가스펠 헌신자 수련회

According J 예배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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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EW

순복음 청년를 위한

4차원 영성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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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순복음 공동체를 위한

그림장수

셀구역 나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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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 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 시라 (요1:1) 사진 | 제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원로목사 조용기 목사 담임목사 이영훈 목사 발행인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 지도장로 대학청년분과위원장 김성동 장로 발행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소명팀 대학청년국 행정실 02-786-5637 주소 영등포구 여의도동 11번지 150-010 http://youth.fgtv.com 섬기는 사람들 주 간 이구학 목사 편집인 강주연 팀장 페이스북 www.facebook.com/fgycalling 기사문의/제안 fgcalling@hanmail.net 디자인 김에스더, 최주영, 장선아, 차다운, 송영삼 기 자 이미림, 최은희, 우상덕, 황문영, 박새희, 이광우, 이혜인, 임지원 일러스트 최미영, 강주연, 박혜연, 임은지 사 진 박미화, 안주현, 제상훈, 김정민, 정희원 본지에 기재된 글의 일부는 소명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본지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는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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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리더코너

2013년 3월 3일 주일설교

무리와 제자

(막 8:34)

예수님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들 중에는 두 부류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무리’, 또 다 른 하나는 ‘제자’입니다. 예수님을 따른다고 모두 제자는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에 무리는 많은데 제자가 적습 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본문은 우리에게 세 가지의 질문을 던져 주 고 있습니다. 1. 무리인가? 제자인가? ‘무리’는 자기 유익을 위해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무리는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예수님께 나오는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제자’는 자기희생을 감수 하면서 주님만 따르는 예수 중심적인 사람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눈에 보이는 축복만을 따라가는 무리에 속하 지 않고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속해 있습니까?

무리입니까? 제자입니까? 2. 무엇을 따르고 있는가?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려면 예수님이 보이신 모범을 그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가 한평생 따라가야 할 대상 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온 인류의 절대 희망이 되시기 에 우리는 세상 끝날까지 예수님만 따라가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따라가고 있습니까? 혹여 명

예를 따라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물질을 따라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권세를 따라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3. 지금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자 신의 뜻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심을 인정하고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인생 을 주님께 맡기고 사는 사람입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주님을 따를 때 다가오는 온갖 고난과 희생을 감수하 는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저마다 받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희생과 헌신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주님의 영광은 바라보면서 십자가의 길을 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 앞에 두 길이 놓여 있습니다. 무리에 속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예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어떠 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갈 것인가? 이제 우리의 선택만 남아 있습니다. 제자의 길을 선택하고 작은 예수로 살아가십시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인류 역사에 아름다운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CALLING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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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사 변성우

부르심 글 | 변성우 목사 sungwoobyun@gmail.com

나는4대째내려오는기독교가정에서태어났다.내이름성우(省祐)

초등학교 4학년 이었는데, 지금도 그 때가 기억이 난다. 왠지 모

는 살필 성(省)자에 도울 우(祐)자를 써서, 사람들을 살피고 도우라

르게 그 기도를 하고 나서 마음이 평안하고 기뻐서 잠자리에 든 것

는 뜻이다. 만일 내가 ‘목사가 된다면 사람들을 살피고 돕는 목사

같다. 나중에야 비로소 그 때 기도했던 철없는 기도가 서원기도라

가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다. 내가 선교사가 되겠다는

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서원한 것을 사람은 잊어먹어도 하나

소원을 갖게 된 것은 뜻밖의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님은 절대로 잊지 않고 찾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더욱 중요

어렸을 적 나는 막내 삼촌을 유난히 좋아하고 따랐다. 삼촌은 산

한 것은 내가 뭣 모르고 한 서원 기도가 결국 하나님께서 나를 이

을 좋아했고 대한 산악회 일원으로 네팔(Nepal)에도 자주 다녀왔

땅에 보내신 목적을 이루게 하는 시작이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

었던 산악인이었다. 삼촌 때문에 나는 네팔과 네팔에 살고 있는 셀

다. 그리고 내가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을 향해 부르신 하나님의

파(Sherpa) 부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네팔인들은 소를

부르심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의 중고등학교 생활은 신앙적

숭배하는 힌두교도들이고, 아주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

인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세상적

힘들게 살고 있는데, 네팔에는 교회도 없고, 예수 믿는 사람들도

인 즐거움과 호기심 충족 만족에 더 열심을 내었었다. 교회도 물론

없고, 선교사도 없다는 말을 들었다. 특히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하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니며, 찬양팀에서 기타도 치고 했지만, 술과

는 사람들을 돕는 등반 도우미 셀파들은 모두 라마불교도들인데,

담배 피는 것을 배웠고, 당구나 기타 잡기에 능해서 집 밖으로 돌

그들이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은 그들에게 예수님과 복음을 전해줄

아다니는 일이 많았다. 대입 학력고사를 치르고 나서 잠시 가출을

선교사가 없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 선교에 대해서, 전도에 대

하기도 했다.(비록 하루였지만…)

해서, 아무런 지식도, 마음도 없었지만 나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신학교에서 한달 정도 지난 뒤, 주일날 교

불쌍한 마음이 들었다. 평생을 가난하게 살면서, 남의 짐이나 들어

회에 갔다가 친구들을 만나서 만취가 되도록 술을 마셨다. 그리고

주고 살다가, 구원받지 못하고 죽는데, 그들이 구원받지 못하는 것

월요일 오후 늦게 까지 잠을 잤는데, 어머니의 친구 전도사님께서

이 예수님에 대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이고, 그들이 복

심방을 오셨다. 그리고 술이 덜 깬 나를 붙들고 기도하시고, 성경

음을 듣지 못한 이유는 선교사가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나를 슬

을 펼쳐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부르신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하

프게 했다. 1977년에 한국 사람으로는 최초로 고상돈씨가 세계에

셨다. 그리고 그 날 난 새롭게 성령을 받았다. 나도 모르게 눈물을

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Mt. Everest)를 정복했다는 뉴스를

흘리고 회개하였다. 그 뒤로 며칠간 예수란 소리만 들어도, 예수님

들은 그 주, 주일 예배에서 나는 세계선교와 선교사에 관한 설교를

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왔다. 기도를 하면 방언이 절제되지 않고

들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 생전 처음으로 하나

튀어나왔다. 길을 가다가도 눈물이 나오고, 방언이 나와서 골목에

님께 기도를 했다(교회 말고, 내가 혼자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한

가서 한참을 울고 기도를 하다가 가곤 했다. 그러나 아무리 기도를

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을 것이다).

하고 회개를 해도 마음이 시원치 않았다. 그 동안 하나님을 잘 안

“하나님, 나중에 내가 목사가 되어야 한다면, 네팔에서 셀파 부족 을 선교하는 목사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믿고, 막 살았던 것이 후회가 되고 죄책감만이 나를 지배했는데, 기도를 하면서 네팔 선교사의 서원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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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 아니 마치 누군가가 나에게 네팔에 선교사로 가야 한다고

인도함 받은 곳에서 최선을 다해 훈련을 받으셔서, 네팔에 선교사

말하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았다. 그리고 네팔 선교사로 가겠다고 고

로 갈 수 있도록 준비가 되면,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길을 열어

백을 했을 때, 말할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솟아나는 것을 경험했

주실 것이니 기다려야 된다고 하시며, 하나님은 자원병을 사용하

다. 그리고 더 이상 눈물이 나오지 않았고, 네팔 선교사로서의 기

지 않으시고, 착출병을 사용하신다.”고 말씀하셨다.

대와 행복감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그 목사님과의 짧은 만남은 나에게 당장에 네팔로 가는 것을 잠

하루라도 지체 할 수 없었다. 빨리 네팔로 가고 싶은 마음만이 굴뚝

시 접어두고, 신학 공부와 교회 봉사를 더욱 열심히 하게 하는 계

같았다. 교회에서 다시 찬양 팀으로 봉사를 했다. 학교도 열심히 다

기를 갖게 하였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녔다. 그러던 중, 모 선교단체에서 찬양예배를 드리는 화요모임에

부르심의 과정임을 알게 되었다. 모태 신자였지만, 하나님을 인격

매주 참석을 했다. 어느 날 네팔에 단기 선교를 다녀온 목사님께서

적으로 알지 못했었고, 자칫 세상으로 완전히 나갈 수 있었던 나를

말씀을 전하셨다. “네팔에 선교사가 시급히 필요하다. 네팔에 기술

어릴 적의 기도로 인하여 묶어 두셨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을 경

학교를 만들 것이다. 자동차 정비 기술 같은 것을 가르칠 것이다.”

험하게 하시고 나로 말미암아 헌신하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원래

라는 말에 감동이 되어, 예배가 끝난 뒤, 그 목사님을 찾아갔다.

부터 믿음이 있어서 착실하고 바른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

“나는 네팔 선교에 비전이 있습니다. 네팔 가기 위해 내가 해야 할

라, 믿음이 없었던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믿음을 주시고 믿음의 조

일이 뭐가 있나요? 자동차 정비를 배울까요?” 물었다. 신학교에

상으로 만들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열심과 열정이 나를 믿음의

다니는 것보다 기술을 배워 빨리 네팔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역자로 만드시는 것임을 어렴풋이 깨닫게

각에 그렇게 질문했는데, 그 목사님께서는 웃으시면서 기도해주셨

되었다. 지금도 나는 자격이 있어서 선교사가 되었고, 목사가 되었

다. “하나님, 이 형제가 신학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목사가 되

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목사가 됨으로, 선교사로 살았기에 지

게 하옵소서”라고… 내가 신학교에 다니는 줄 어떻게 알았을까?

금의 내가 있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

하는 생각에 다시 물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내가 선교사가

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된 것은 나에게 크

아닌 목사가 되길 원하시나 보죠?” 목사님은 먼저 “형제님이 지금

나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나의 부르심은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

Book Review 청소부 밥_토드홉킨스, 레이힐버트 지음 “삶은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만끽하는 것이다”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되찾아주는 밥 아저씨와의 만남…” 이 책을 소개하는 이러한 글귀가 유난히 내 눈에 깊이 들어와서 읽게 된 책 인데, 이 책은 이상의 경쟁에 지친 우리들에게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느끼 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이 우리 청년들에게 얼마나 많은 공감을 줄 수 있을련지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40대 후반부에 접어들며, 조금은 지쳐 가고 탈진해 가고 있는 대학청년국장(?)에게는 상당히 많은 통찰력과 쉼을 주었던 책이다. 오늘은 청소부 밥 아저씨를 소개하면서 우리 청년들도 바 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밥 아저씨가 주는 쉼을 얻고, 무엇보다 이 책 은 어느 정도의 레벨에 올라와서 사역하는 리더들에게 많이 적용이 될 것 같은데, 우리 청년들도 지도자의 입장을 고려하고 생각해 본다면 매우 훌 륭한 팔로워가 되고, 좋은 팔로워가 후일 좋은 리더가 될 것이라 믿기에 <청소부 밥>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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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인터뷰

Dream Coat 변숙희 뮤지컬 제작감독

송창의, 조성모, 임시완 등이 주연 을 맡은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

컬 드림 코트>의 제작감독인 변숙 희 감독의 인터뷰 소식에 소명팀은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우리도 드디 어 연예인을 볼 수 있는 건가? 라 는 기대를 하고 있을 찰나, 배우들 이 민낯 노출을 극심히 꺼리기 때 문에 현장 촬영은 어려울 것 같다 는 소식에 다들 아쉬워했다. 그때까 진 그 어떤 스타 배우들보다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할 그녀와의 만남이 예비 되어 있는 줄은 아무도 몰랐다 글 | 임지원 사��� | 김정민

변숙희 뮤지컬 제작감독 라보엠, 라 트라비아타, 여보 고마워, 위대한 개츠비, 마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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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 드림 코트>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 팀 라이스가 만든 첫 공동 작품인 뮤지컬이다. 작곡가인 앤드류 로이드 웨버씨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의 작품을 작곡하였고, 극작가인 팀 라이스씨는 <라이언킹>, <미녀 와 야수>, <아이다>를 작사한 뮤지컬 분야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관객들에게 요셉이 꿈을 잃지 않고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후, 성공했다는 메시지보다 요셉의 삶의 근원이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사람들에게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 드림 코트>는 다채로운 의상, 다이나믹한 안무와 음악 으로 즐겁고 유쾌하게 요셉의 일생을 이야기하는 가족뮤지컬이지만, 그녀에게는 복음이며, 전도의 통로인 것이다.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교회에서 일하고 싶었던 그녀는 서울 신학 대학 작곡과 졸업 후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서 11년 동안 합창 지휘, 예술 기획, 작곡 등을 공 부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처음에는 클래식 기획사에서 일했다. “이탈리아 있을 때 오페라 몇 편 올리고, 반주도 하고, 공연도 많이 보러 다녔기 때문에 ‘클래식에 뼈를 묻겠다’고 다짐 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클래식은 나만 열정이 있다고 되는 게 아니었어요. ‘이렇게 하면 될 것이다’고 생각한 걸 해볼 기회가 없었어요.” 이래저래 고생하던 와중에 어릴 때 교회에서 만난 선배가 함께 뮤지컬을 해보자고 제안을 했다. 소극장에서 스태프와 가족같이 일하면서 오페라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이 일에 빠져 들게 된 것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하면서였다. 70명의 스태프 모두가 기도하고 일을 시작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마음껏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그녀의 작품이 하나님 의 사역이 되기 시작했다.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한 직업인 제작 감독은 엄마와 같은 존재이다. 조명, 음향, 무대 의상, 작곡, 배우, 기획, 홍보, 마케팅 등 뮤지컬 제작의 전반적인 일을 다 해야 한다. “스태프와 배 우 사이에는 문제가 많이 발생해요. ‘공연 못 하겠다.’ ‘저 배우는 말을 안 듣는다.’ 그런 말 들이 생기죠. 일단 저는 모든 얘기를 다 들어줘요. 입은 무겁게, 마음은 넓게, 생각은 깊게, 귀는 크게 열어 많은 사람의 고충과 문제를 해결해 주도록 노력하는 역할이 제 몫인 것 같아 요.” 하지만 그녀도 항상 일하기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몇 년 전 뮤지컬 <미션>의 제작 제의 가 들어온 적이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오리지날 스태프와 함께 일할 좋은 기회였기에 준비하 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연락이 뜸해지더니 갑자기 공연 티켓이 열렸다. 너무나도 당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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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인터뷰

대표에게 연락했더니 대표도 바뀌고, 스태프들도 모두 교체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공연 초대권을 받았지만, 속상한 마음에 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얼마 후, 처음에 제의했던 오리지날 스태프가 아닌 2군들이 오고, 제작사와 마찰이 생겨서 조기에 종영하고 소송까지 가게 되었 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제가 제작을 맡게 되었으며, 분명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들이 많았 을 것이고, 새로운 작품을 하지 못했을 거예요. 하나님이 그 길을 막으신 이유가 있었던 거죠. 그 이후에는 항상 먼저 기도하고서 작품을 선택해요. 혹시 일이 잘 안돼도 ‘하나님의 뜻이구 나!’ 하며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좋은 작품을 기다리죠.” 대형뮤지컬에서부터 창작뮤지컬까지 다양한 작품을 제작한 그녀가 꿈꾸는 작품. 그녀의 Dream Coat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한 번도 공연된 적이 없는 작품이나 하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접었던 오페라를 다시 하고 싶을 줄 알았는데 그녀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기독교적 이미지나 성서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다 보고 난 뒤에 하나님 이 살아계심과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하고 싶어요. 믿지 않는 사람들은 기도하는 모습이 나오거나 성경 인물만 나와도 경계해요. 그런 사람들이 아무런 의심 없이 보 고 난 후에 서서히 복음에 물들게 하고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기독교인 스태프와 배우들로 만 구성하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들과도 일하고 싶어요. 함께 작품을 만들면서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한 때, 교회 안에서 제작된 공연들은 기독교인만의 잔치로 끝날 때가 많았다. 우리가 기획하 고 제작하고, 우리만 보는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다양한 문화와 매체에 영향을 받는 사 람들에게는 정말 괜찮은 뮤지컬 한편으로 전도하는 방법이 때로는 더 효과적일 수 있다. 통일 교나 불교 등 다른 종교나 이단들은 문화사역에 힘을 실어 일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 하는 것 이상으로 대중들에게 자연스럽게 파고드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 속도가 무서울 정 도이다. 이런 부분에서 기독교는 사실상 뒤처져있는 상태이다. 뮤지컬 분야에서는 교회보다 는 신씨뮤지컬컴퍼니(원불교)나 이단 문화단체에 지원받는 것이 더 빠르다는 소문이 돌 정도 이다. “간혹 보수적인 교회에서는 무조건 세상의 문화를 멀리하라고 하며 청년들을 교회 안 에만 가두려고 보일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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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오히려 클럽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 각해요. 그곳에서 아무 생각 없이 노는 것이 아니 라 땅 밟기를 하면서 기도해야죠. 믿지 않는 청년 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문화 속에서 살아가 는지를 알아야 그들을 전도하죠. 지금 한국에서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제자로 삼으라는 말 씀은 클럽, 술집, 연예계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 는 말씀인 것 같아요.” 나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 며 공감했다. 대중들이 혼전임신에 대해 너그러 워지고, 동성애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 미디어가 그런 콘텐츠들을 쏟아내면서부터다. 옳지 못한 행동을 그저 바라만 보고 묵인하는 것 이 더 나쁘다는 말이 있다. 이 세상이 거짓된 진 리로 쌓여가는 것을 ‘나만 가까이 가지 않으면 돼’ 라고 생각하고 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변숙희 감독은 직접 그 안으로 들어가 거짓된 것 들을 버리고 진리로 채우는 사람이었다. 문화의 패러다임을 읽고, 그 변화를 주도해나가는 그녀 만의 Dream coat 뮤지컬로 이 세상을 움직이는 그 날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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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 U

우리는 사랑하는 중입니다 인터뷰 | 이혜인

러시아 속담에 바다에 나갈 때는 한번 기도하고, 전쟁터에 나갈 때는 두 번 기도하고, 결 혼할 때는 세 번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결혼이 우리 인생에서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고 남녀가 서로 알아가기 위한 모험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 솔로 청년들이라면 배우자의 기도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필자 역시 빼놓지 않고 기도를 하고 있답니다. 주님!!! 어서 보여주세요! 제 남자는 어디 있는 건가요?? 하지만 주님께서 언제나 묵묵부답으로 저에게 더 기도하고 준비하라는 마음을 주신답니 다. 아하하 러시아 속담처럼 결혼은 나라를 구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과제인 것 같네요. 그럼 모험의 시작!!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깨 볶는 냄새가 솔솔~ 결혼한 지 4개월 된 김현아 자매님과 김택진 형제님의 결혼 이야기입니다. | 두 분이 처음 만나셨을 때를 말씀해 주세요. 첫 만남은 09년 월드미션 스텝 역할을 할 때였습니다. 저는 음향제작 전공을 하고 있었고 월드미션 찬양 팀에 서 음향 엔지니어를 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 간사님이었던 서정완 전도사님이(현 하와이 순복음교회 부교역자) 음향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셔서 저는 당연히 남자인 줄 알고 알겠다고 했지요. 근데 토요 모임 때 저에게 배우겠다고 오신 분이 지금의 아내였습니다. 2009년에 음향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더 자세히 배우고 싶어하던 중 정완 전도사님께서 월드미션에 음향 하 시는 분이 잘하신다고 거기 가서 배우라고 하셔서 처음 만났습니다. 그전부터 월드미션에 계속 참가하고 있어 서 전 신랑 얼굴은 알고 있었는데 그냥 볼 때는 무뚝뚝해 보였는데 음향을 배우는데 참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 더라고요.

| 두 분 모두 배우자 기도를 하셨을 텐데요.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기도가 뭐였나요? 저의 첫 번째 기도는 저와 같은 비전을 바라보는 자매를 만나게 해주세요 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부모 님께 잘하는 자매였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저에게 잘해주는 자매였지요. 그중에 가장 중요시 생각한 것은 비 전이었습니다. 저도 저와 같은 비전을 가진 형제를 바랬습니다. 저는 스무 살 때부터 구체적으로 배우자 기도를 했었는데요. 지 금 신랑을 만나고 보니, 주님께서 제 기도제목을 다 구체적으로 들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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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귀면서 서로 품성이나 비전도 비슷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 부분에선 어땠 나요? 아내가 예전에 인도네시아 말랑에 2년 정도 장기선교를 나갔던 적이 있어요 물론 아내도 선교의 비전이 있고 요 그래서 저하고는 비전이 잘 맞았어요. 아내가 처음 음향을 배우겠다고 왔을 때 그냥 장난으로 배우려는 것 은 아니구나 라고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가르쳤는데 사귈 때도 음향의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라서 편했습니다. 저는 꼭 품성이 비슷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서로 다른 품성이기 때문에 서로의 모습 속에서 닮아갈 모습 을 찾고 서로를 존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전과 취미는 같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저희처럼 비전이 같으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고 또 취미가 같으면 대화도 잘되고 같은 봉사를 할 수도 있고요.

|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이 사람이구나! 어느 날 제가 지방으로 급하게 출장을 갔는데 갈아입을 옷을 못 가지고 갔어요. 근데 그날 아내가 속옷과 갈 아입을 옷을 사가지고 출장간 곳을 찾아와서 주고 갔어요 그래서 그때 결심을 했어요 이 사람과 결혼을 해야 겠다고... 저는 특별히 결심을 한 계기는 없는데요. 그냥 모든 준비가 물 흐르듯이 잘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사람을 보면 주님이 참 사랑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런 사람하고 살면 문제 없겠구나 싶 었습니다^^

|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할 때 조언이나 어떻게 준비하고 기다려야 되는지 말해주세요. 매일 선포해야 해요 간절하게 기도하고 부르짖어야 기도가 응답됩니다. 그리고 기도대상을 정해두고 기도하 면 안됩니다. 그것은 배우자 기도가 아니라 그냥 그 자매랑 잘되게 해달라는 기도 밖엔 안돼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세상 모든 사람이 자동차, 집, 돈, 명예,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지금 본인을 돌아보면 금방 알아요. 그것보다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는 사람인지 주님이 얼마나 귀하게 쓰시는 사람인지 가 중요하겠죠. 배우자 기도의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주님을 각자가 아닌 함께 잘 섬길 수 있는가를 봐야 합니다. 우리 삶의 최종 목표는 결국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잖아요. 결혼도 결국은 주님께 영광 올려드려야 한다 고 생각해요. 내가 편하고, 내가 잘살고, 다 준비된 사람만 찾으려고 하니깐 결혼이 늦 어지고 제 짝을 만나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신랑 말처럼 주님의 뜻 을 구하고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람의 비전과 성품을 보고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구체적으로 기도하시고요.^^ 자매님과 형제님의 결혼이야기 역시 저번 달과 이어 동일한 감동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각자가 아닌 함께 잘 섬길 수 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는 말이 필자에겐 와 닿네요! 그럼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실리고 싶은 커플이 있다면 이기자에게 연락주세요! 이메일 Indian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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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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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사랑이다 말씀이란 믿고 생각하고 그대로 사는것 사진ㆍ글 |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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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 이슈

2013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사역을 준비합니다! 글 | 상현진 가스펠 회장단 사진 | 이광우

가스펠 선교회에서 예배를 섬기는 ‘달란트 교구’에서는 ‘힐링’ 이라는 주제로 2월 23일부터 24일 까지 ‘2013 헌신자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에는 가스펠의 예배를 위한 여리 고 기도회가 함께 열렸습니다. 첫 날 말씀을 선포하신 이구학 목사님께서 달란트 교구 지체들 이 예배를 섬기는 것만이 아닌 각 처소에서 참된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한 가스펠의 부흥과 각 부서의 기도제목을 놓고 달란트 지체들이 모두 함께 기도하며 영적으 로 하나가 되는 귀한 중보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 순서로는 레크레이션을 통하여 평소에는 어색한 다른 부서의 지체들과 조를 이루어 여러 가지 미션을 함께 하며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수련회동안만 친해지는 것이 아닌 교회에 돌아온 뒤에도 달란트 지체들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의 준비와 진 행을 맡은 달란트 연합총무 문정화 자매는 “부족한 자신이지만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준비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나는 도구일 뿐, 일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각 부서 지체들이 이 수련회를 통해 얻은 ‘새힘’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13년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시편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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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팅 이슈

예배기획팀 J g n i Accord

드디어 나왔네요. 청년이슈의 첫 손님이자 첫 인터뷰입니다. 인터뷰 내내 담당전도사님께 재촉했던 모습이 스쳐 지나가네요. 이기자의 식상한 질문에도 잘 대답해 주시는 According J예배기획팀 ! 정말 궁금했어요! 조영태전도사님 들려주세요! 글 | 조영태 전도사 프뉴마 승리교구 정리 | 이혜인

1. 궁금합니다!

According J예배기획팀을 소개해주세요!

2012년 초에 그 당시 대학 청년국장님이셨던 김광덕 목사님과 분과위원회에서 대학 청년국 예배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팀의 필요성을 인지하시고 국장님과 장로님들의 Calling을 받아 그 당시 청년국 회원이었던 제가 예배 PD로 세워졌습니다. 그 뒤에 함께 팀을 만들어갈 회원들을 추천과 소명지 광고를 통해 모집하였고 면접 을 통해 지금의 팀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AJ는 팀이 만들어진 취지에 맞게 변성우 국장님을 도와 대학 청년 국 예배를 더욱 은혜롭고 감동과 즐거움이 있는 예배로 만들기 위해 기획하며 준비, 진행하고 있습니다.

According J라는 이름을 짓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2. 궁금합니다!

저의 비전이 말로 다 설명하기는 좀 어렵지만 쉽게 말해서 예배를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예배와 행사를 기획하 며 섬기고 다년간 606을 총 연출하면서 예배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왔습니다. ‘예배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예수님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According to Jesus의 줄임말로 ‘According J’ 라는 팀 명을 지었습니다.

3. 궁금합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매주 토요일정기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변성우 청년국장님 예 하 대학 청년 예배를 섬기는 팀 죠슈아·소명 팀· 임마누엘 성가대 그리고 예배를 돕는 팀원들로 함께 다음 달 주제를 놓고 회의를 합니다. 이렇게 회의와 피드백, 기도를 통해 기획된 예배를 현실 화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영상 및 포스터 작업, 성탄음악예배, 주제 별 성전 데코, 추수감사주일 감사나무 이벤트 등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대학 청년국 예배를 섬기 고 있었습니다.

According J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4. 궁금합니다! 예배를 예배답게, 삶을 예배답게 디자인하는 팀

Member of According J 조영태 전도사·강주연·권우연·김 룻·김준환·박광만 배준수·백승천·신나래·이은규·이정아·이요한·이지현 이형규·장선아·정가나·정재현·채은병·최명원 CALLING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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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청년을 위한 | 4차원 영성 QT

제 56 과

정의와 공의의 삶으로 증언하는 복 사람들이 진리와 그 진리 속에 내포된 윤리적 의미를 외면할 때 하나님도 그들에게서 돌아서신다. 데이비드 웰스(David F. Wells) 묵상을 위한 글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은 김능환이라는 분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명문이라는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33년간 법관생활을 하며 대법관(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 임기 6년. 인원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14인)까지 지냈습니다. 법조계에 몸담고 있을 때는 민·형사 및 가사·행정 사건 등 모든 분야에 있어 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실력파 법관’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서울고법 부장판사 시절에는 이중 국적자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한국국적을 포기하지 않아 병역법상 제1국민역에 편입되었다면 병역의무가 끝나거나 면제를 받기 이전에는 한국국적을 버릴 수 없다 는 판결을 내려 주목을 받은 바 있고, 그 외에도 늘 법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하고 균형 있는 판결을 내려왔습니다. 또한 온화하고 소탈한 성격 으로 선후배 법관들로부터도 두터운 신망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분입니다. 그런 분의 부인이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 작년 7월 남편이 대법관을 퇴임한 뒤 사는 동네에 채소가게를 열었습니다. 가게 앞에서 쓰레기를 정 리하는 평범한 이웃 아주머니 모습에서 그녀가 대법관 출신의 국가 5부 요인인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부인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합니 다. “(공직에 있는 동안) 아무것도 못 한다고 해서 그렇게 있다가 이제 공직 끝났으니까 나도 뭐 좀 해보자 싶어서 퇴직금 다 부어서 이렇게 채소가게 를 열었어요.” 진정한 공직의 길이란 어떠해야 하는가를 온 삶으로 깨닫게 해주는 부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곧 중앙선관위원장 퇴임을 앞둔 김 위원장님도 여전히 대형 로펌에 가거나 변호사 사무실을 낼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현 정 부가 출범하기 전에 진작부터 국무총리 후보로도 거론됐었지만, 대법관 출신이 행정부에서 일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공개적으로 거절하 기도 했습니다. 33년간 공직생활에 재산이라고는 작은 아파트 한 채와 채소가게뿐이지만, 늘 물질적인 욕심보다는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처신을 고민하는 김 위원장님. 중앙선관위원장을 하면서 받은 보수도 대부분 선관위 직원들을 위해 썼다고 합니다. 중앙선관위원장은 비상근직이어서 정상적인 공무원 보수를 받는 게 아니라 활동비 정도만 받는데도 말입니다. 또한 그런 남편을 묵묵히 인정하며 동행하는 부인의 모습이 우리사회 고위 공직자의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신분이나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새삼 생각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순복음의 청년 여러분,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는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를 끝까지 붙들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시대에 뒤떨어지고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인생과 영생에 관한 모든 것을 다 책임져주신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5:20).”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든 의를 찾으라고, 공의 를 세우는 일에 늘 힘쓰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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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쓴 쑥으로 바꾸며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고 낮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 그의 이름은 야훼시니라 9 그가 강한 자에게 갑자기 패망이 이르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아모스 5:7-9

1. 먼저 본문을 두세 번 천천히 읽으세요. 2. 본문 이해를 돕기 위한 글 1) 아모스 선지자 시대의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열심히 성소에 나아가 제물을 드리며 부르짖기도 하면서 하나님을 찾았다고 믿었습니다. 그 러나 하나님은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보여준 사회적 불의 때문이었습니다. 2) 7절에 나오는 ‘정의’와 ‘공의’는 성경에서 가난한 자를 위해 사회적 지도자에게 꼭 필요한 덕목으로 강조되었습니다. “네가 백향목을 많 이 사용하여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버지가 먹거나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정의와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 때에 그가 형통하 였었느니라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야훼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네 두 눈과 마 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렘 22:15-17).” 공의와 정의를 엄밀히 구분하면 공의(justice)는 법관이 재판할 때 내리는 판결과 같이 외적인 면을 강조합니다. 반면에 정의(righteousnes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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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의 동기가 될 수 있는 내적인 면을 강조합니다. 즉 재판관의 마음속에 정의로움이 있어야 그것이 재판 시에 외적인 공의로 나타나 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 재판이란 공편한 판결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야 하는데, 당시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정의를 ‘쓰디쓴 쑥’으로 변하게 했습니다. 정의로 사람들을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악법으로 바꾸어 못살게 굴었던 것입니다.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라는 표현처럼, 세워가야 할 공의를 경멸하듯 땅에 던져 버림으로 공의를 죽였습니다. 3) 8~9절은 ‘하나님의 능력’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8절은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9절은 죄지은 자를 심판하시고 멸하시는 하나님 의 능력을 증거합니다. 8절의 ‘묘성’과 ‘삼성’은 별자리의 일종입니다. 1년을 가을부터 시작하는 이스라엘의 관점에서는 가을과 겨울에 나타나는 묘성이 봄과 여름에 나타나는 삼성보다 먼저 등장합니다(그래서 성경에서는 가을철 비를 ‘이른 비’라 하고, 봄철 비를 ‘늦은 비’라고 합니다). 8절 상반부의 의미를 의역하여 풀어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아, 너희가 정의를 쓴 쑥으로 변하게 하고서도 살 줄 아느냐? 너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의의 질서를 변하게 한 것처럼 하나님도 너희의 운명을 뒤바꿔놓으실 것이다. 너희가 가난한 자를 학대한 것처럼 너희가 학대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잘 알지 않느냐?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변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 분이시다. 계절도, 밤과 낮도 바꾸시는 하 나님이 아니시냐? 그러니 너희들의 운명이 이제는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완전히 뒤바뀌어질 것이다.” 한편, 8절 하반부의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는 표현은 노아의 홍수를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공의를 땅 에 던진 것처럼 하나님은 바닷물을 불러 이스라엘의 지면에 쏟아 던지시는 분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도 자연질서를 변하게 하셔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평소에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그분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잘 알 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스라엘이 이제껏 야훼를 자신들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으로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정의와 공 의의 하나님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사는 그들의 현실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자신들을 도와주는 보호자가 아니라 오히 려 자신들을 무찌르는 대적으로 화하고 만 것입니다. 정확히는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대적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 나님의 능력은 그분을 찾는 자에게는 구원의 능력이 되지만, 그분의 뜻을 거역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능력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우 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4) 바로 9절이 악인을 패망케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능력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강한 자와 그들이 사는 산성을 완전히 멸망케 하십니 다. 그런데 그들에게 패망이 ‘갑자기’ 임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이 말의 히브리 원어적인 뜻은 ‘번갯불처럼’입니다. 번개가 동에서 서로 순식간에 번쩍이는 것처럼 패망도 순식간에 임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의 죄인들과 그들의 성읍이 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 는다는 것을 자연현상을 통해 설명하신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해요

1. 묵상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용해 보세요. 2. 적용 도우미 1) 우리는 정의와 공의를 세우는 일에 진정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복을 달라, 복을 달라”하지만 진짜 복 받는 길이 어디 있습니까? 우 리가, 특별히 사회 지도자들과 정부와 공공기관이 “오직 정의를 물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 때”(암 5:24) 온 나라 가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2) 우리나라의 지금 영적 상황이 어떻습니까? 정의는 쓴 쑥으로 변했고, 공의는 땅에 던져졌습니다. 이것들을 바로잡아야할 자가 누구 입니까?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이 땅위에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사명과 책임은 바로 주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3. 묵상하고 적용한 내용을 기록해 보세요.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해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개인과 나라가 죄악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창조주이시자 심판주 되시는 주님을 찾고 찾음으로 살 길을 찾게 하옵소서. 그 길만이 복된 생명의 길임을 온 대한민국이 깨닫게 하시고, 정치, 행정, 사법, 경제, 군사, 문화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하 나님의 정의가 흐르는 물같이, 하나님의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글 | 전봉중 목사 프뉴마 부흥교구 nokdu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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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바로알기

크 워 트

네 보 정

이단

통일교 북측과 대형마트운영 논의 통일교가 북한 평양에 대형마트를 운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통일그룹 고 위 관계자가 지난 1월 11일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통일그룹 쪽 지분을 모두 북측에 넘기는 대신 평 양 시내에 남한의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를 운영하는 유통사업 진출을 위해 북측과 논의 중” 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북한 당국이 통일그룹의 유통사업을 구두로 허락하는 등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 현 체제 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이 가능할지 협의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개점 시기에 관해서는 “남북관계 나 북미관계의 변화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세울 수 있다” 고 말했다. 평화자동차 박상권 사장은 북 한에 지분을 넘기기는 하지만 경영에는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해북한에서의 통일교 사업 입지가 더욱 넓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천지 명단 공개한 목사,무죄판결 인터넷 카페에 신천지 명단을 공개한 이○○ 목사가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해당 명단을 작성자나 관리자 승낙 없이 취득한 것이라는 점을 인정할 증거가 없는 이상 무죄로 판단한 원심은 정 당하다”고 지난 2012년 12월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정보통신법상 ‘타인의 비밀 누설’은 정보통신망을 침해 하는 부정한 수단·방법으로 취득한 경우로 한정해야 한다고 해석해 이 목사의 혐의를 벗겼다. 지난 2008 년 6월 이 목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신천지 교인 명단’이라는 제목으로 교인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담긴 명단을 게재하여 개인정보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 목사는 1심에서는 100만 원 벌 금형을 받았지만 2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사이비 단체들에 대한 합법적인 대처 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신문윤리위 신천지 OUT 광고 공익 부합 한국신문윤리위원회신문윤리위가 신천지 OUT 지면 광고가 공익에 부합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CBS>는 지 난 1월 9일 “신문윤리위가 최근 신천지의 반사회성을 고발하는 내용의 <CBS> 지면 광고와 관련해 신천지 측 이 낸 제소에 대해 공익에 부합한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신문윤리위는 “신천지 집단으로 인해 학업포기와 가출, 이혼 등의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는 내용은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에게 미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우려한 것”이라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신천지는 2012년 10월 한 일간지에 게재된 광 고가 신천지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었다. 한편 신천지는 <CBS>의 신천지 관련 기사 8 건과 다큐멘터리 1건에 대해 명예가 훼손 됐다며 손해배상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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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월간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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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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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공동체를 위한 | 셀구역 나눔지

2013년 3월의 주제 The Word of God 제7과

말씀이 내 것이 됨 - 말씀과 믿음의 관계 2월 17일에 실린 4과‘믿음으로 소유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보고 숙지하시면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눌 말씀 & 내용

히브리서 11 : 3

1. 히브리서 11장의 앞부분을 창조사건으로 시작하는 이유는, ‘믿음’을 말할 때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 는 진리를 믿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창조사건이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구원역사의 출발이자 근본 이 되기 때문입니다. 2. 이 말씀을 좀 더 부드럽게 번역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는 것, 곧 보이는 것은 나타나 있는 것에서 생기지 않았음을 깨닫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이 세상은 눈 에 보이도록 나타난 것에서 생겨나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보이는 재료를 갖고 이 세상을 창조하지 않으시 고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3. 믿음의 역사는 창조에서 시작합니다. 창조사건은 11장에 이어서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과 같은 하나님 외의 존재로 인하 여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발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사역은 우리가 믿어야 하는 믿음의 대상들인 것은, 창조는 오직 하나님만의 주권적 사역이며, 그 누구의 믿음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4. 하나님의 창조사역은 우리들 모두에게 아주 먼 과거의 사건입니다. 특별히 말씀으로 인한 창조는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 한 미증유의 사건이며 그 어떤 것으로도 증명할 수 없는 종류의 것입니다. 이것은 원래부터 우리의 이성과 지혜를 뛰어 넘는 영역이지만, 그러함에도 이 천지창조의 말씀을 우리의 근본이 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 있으니 바로 믿음입니다. 믿 음은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5. 창조는 우리에게 먼 과거의 사건으로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고 이성을 충분히 충족시킬만한 증거도 없지만, 그것은 믿음 에 의해 우리에게 진리로 주어집니다.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는 영역으로 두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을 통해 인간을 포함한 피조물이 철저한 하나님의 주권에 따라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으로 창조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 습니다. 그 창조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만 이루어졌으며, 그 말씀이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태초에 말 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 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1-3).” 이 위대한 진리의 성경구 절에서의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은 하나님 본체이자 그 자체이시며(빌 2:6), 태초에 하 나님과 함께 계셔 창조를 주관하셨던 분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 을 ‘성육신’하셨다고 합니다. 깊은 나눔을 위하여 1. 당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진리를 발견하며 그것을 확신하는 참 믿음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2. 믿음의 삶을 위한 절대원리가 있는데, 오늘 성경본문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눈에 보이는 천지만물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 씀에서 비롯되었다는 진리를 믿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은 비록 육신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어도 그분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살아갑니다. 당신은 보이는 것에만 의지해 살아갑니까, 아니면 말씀을 믿으며 살아갑니까? 할 수 있어 보이는 것만 합니까, 주님의 도우심 을 구하며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도 도전하고 있습니까? 3. 아직 이뤄지지 않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붙들고 있습니까? 말씀은 먼저 믿어야 이해하게 된다는 원리를 적용해 보지 않 겠습니까? 믿는 것과 이해하는 것 모두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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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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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Psalms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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