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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09. 2019. [76]

앞 (사) 한국-베트남 친선협회

THẾ GIỚI PUBLISHERS

서 가는 사람들이 읽는 베트남 No.1

Good Vietnam 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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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시 센터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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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기계, 정밀 기계 및 금속 가공에 관한 제7회 국제 전시회 및 컨퍼런스(MTA Hanoi 2019)는 2019년 10월에 개최되며 기계 및 제조 산업 기업에게 새로운 거래 기회가 될 것이다 총 면적 5,500m2의 전시장 4로비에서 걸쳐 MTA Hanoi 2019는 국내외 업체 175개의 금속 성형 기계, 금속 절단기, 절삭 공구, 보조 장비, 측정 설비 등과 같은 5가지의 주요 주제로 다양한 제품, 기술 및 기계를 전시할 것이다. 온라인 등록 포털 www.mtahanoi.com 접속하셔 오늘 등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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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Good Story 좋은베트남은 연합뉴스와 더 스쿠프와의 전재계약을 체결하여 기사를 싣습니다.

36 시 44 글

자신을 내어주는 자연의 순리 앞에서/ 김승봉

행복 레시피-역사의 수레바퀴 앞에서/ 김미양

48 인문학 에세이 (10)

세상 엄마들을 구한 의사 제말바이스(Semmelweis)/ 최광익

50 커버스터리

화가 Pham Thang Long/ 윤하

52 미딩지도

54 미딩리포트11

2019년 9월 1일 한인업체 입주현황

58 Good Story

에코파크(Ecopark)를 주목한다/ 윤하

62 Good Place 64 Good Place

Mydinh Report (11)

장인가구 베트남 하노이 직영쇼룸 오픈 베트남은 여전히 가슴 뛰는 곳이다

66 Good Place

하노이 대한검도관 10월 중 오픈 경남랜드마크 6층

70 Good Place

SAT & 토플

72 Good Place

복합 프레쉬 식품점 홈나이(Homnay) 오픈

74 Good Place

하남성에도 땀 흘리는 한인들이 있었네

96 Good Trend

3년새 3번의 경제보복, 처참한‘쳇바퀴

100 Good Trend

애국심 마케팅과 815콜라의 씁쓸한 기억

102 Good Trend

일본제품 불매운동, 누가 달걀이고 누가 바위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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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Good Company 좋은베트남은 연합뉴스와 더 스쿠프와의 전재계약을 체결하여 기사를 싣습니다.

108

극일 전략과 9년 전 보고서

110

벼랑 끝 백화점 “매대 치워!”비워야 산다

112

무너진 유통속설, 매장은 매장인데 매장이 아니다

114

블루보틀커피가 던진 질문 맛일까 값일까

116

중국의 유통혁명, 무서운 건 마윈만이 아니다

118

보수적이던 건설사가 유튜브를 켰다

120 122

당신의 유튜브가 안 터지는 까닭

아니라더니… 스타벅스 콘센트 정말 줄었네

124

청년 Y에게 보내는 꼰대아저씨의 편지

126

H&B스토어 부츠 몸집 줄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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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Good Life 좋은베트남은 연합뉴스와 더 스쿠프와의 전재계약을 체결하여 기사를 싣습니다.

128 Good Life

8월의 베트남 과일

130 Good Place

산티아고 순례길 (Camino De Santiago)

134 Good Place

그랜드 하얏트 서울 (Grand Hyatt seoul)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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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켜주는 이탈리아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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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Good Society 좋은베트남은 연합뉴스와 더 스쿠프와의 전재계약을 체결하여 기사를 싣습니다. 172 Book 176 Golf

소리, 매혹의 신세계

고진영, CP여자오픈‘72홀 노보기 우승’ …시즌 4승

178 연재소설12

최종화, 진정성/ 차주원

180 영에세이

베트남에서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소녀의 눈/ 김성은

182 글

여행자의 하노이를 벗어나/ 이산

184 반려견에세이 (38)

강아지와 고양이의 치아, 치주질환

186 법률에세이 (22)

베트남 사업체 설립 시 유의사항

188 세무에세이

세무정보 업데이트

Good Vietnam (Vol. 09) Công ty TNHH MTV Nhà Xuất bản Thế Giới 46 Trần Hưng Đạo, Hoàn Kiếm, Hà Nội Tel: 024.3825.3841 Fax: 024.3826.9578 Email: thegioi@hn.vnn.vn Web: www.thegioipublishers.com.vn Chịu tránh nhiệm Xuất bản Trần Đoàn Lâm Biên tập Bùi Thế Kh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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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ên kết xuất bản: Công ty TNHH BLIV VIỆT NAM BT1-D40, Splendora, Bắc An Khánh, Hoài Đức, Hà Nội. Tel: 024 6293 2122 Email: goodvietnam2013@gmail.com In tại Công ty TNHH MTV In và Thương Mại TTXVN 70/342, Khương Đình, Hạ Đình Thanh Xuân, Hà Nội

Giấy xác nhận ĐKKHXB Số 1488-2019/CXBIPH/10-84/ThG Quyết định Xuất bản Số: 829/QĐ-ThG Ngày: 28/08/2019 Mã ISBN: 978-604-77-6270-5 In xong và nộp lưu chiểu tháng 09 năm 2019 Ấn phẩm không bán In 2.800 Bản Khổ: 20,5 x 27 cm


Good Story 글│김승봉 (시인│문학 평론가)

자신을 내어주는 자연의 순리 앞에서 이정록의 「대추나무」

가시만으로 가볍게 겨울을 건널 다섯 살바기 대추나무 두 그루에 무밭 한 뙈기가 걸쳐 있다 저, 솜털가시 싯푸른 무 줄거리들 눈비 맞으며 말라가리라 땅바닥으로 머리를 디미는 시래기의 무게와 옆구리 찢어지지 않으려는 어린 대추나무의 버팅김이 떨며 떨리며, 겨우내 수평의 가지를 만든다 봄이 되면 한없이 가벼워진 시래기가 스런스런 그네를 타고, 그해 가을 버팀목도 없이 대추나무는 닷 말 석 되의 대추알을 흐드러지게 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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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풍경화 한 폭을 그려보자. 눈을 지그시 감고, 마음속에 가득한 온갖 생각들을 마음껏 풀어놓 자. 때는 늦가을,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계절을 최대한 붙들고서 담담한 색채로 그림을 그려보자. 머 지않아 성큼 다가올 겨울의 을씨년스런 바람이 분다. 흙냄새 물씬 풍기는 텃밭 하나 찾아보기 어려운 대도시보다는 조그만 소읍이나 시골 풍경을 떠올려 보는 것이 좋겠다. 무밭 한켠에 서있는 두 그루의 대추나무, 잎을 다 떠나보내고 앙상한 가지로 서서 겨울을 기다리고 있는 대추나무를 그려보자. 김장철도 지나고, 남은 무청들이 지푸라기에 얽어져 앙상한 대추나무 가지에 매달려 있다. 아직은 물이 다 빠져나가지 않아서 푸른빛을 띠고 있는 무청들이 제 무게 때문에 땅바닥을 향하여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다. 그 무게 때문에 대추나무는 힘겹다. 혹시 여리고 가는 가지들이 찢어지지는 않을 까, 염려스럽다. 화자는 바로 이러한 장면 앞에 서서 대추나무의 한해살이를 살펴보고 있는데, 그 시작은 잎이 나고 싹이 돋는 봄이 아니라, 잎을 다 떠나보내고 앙상하게 서서 차가운 겨울을 맞이해야 할 늦가을, 혹 은 초겨울에 있다. 이제 다섯 해가 된 대추나무. 제법 자랐을 나무이지만, 잎을 떨구고 나면 마치 가 시만 남아있는 것처럼 초라해 보이기조차 한 것이 바로 대추나무다. 화자는 어둡고 무겁고 고통스러 운 겨울을 건너기 위해 두 그루의 대추나무가 잎을 다 떨군 채 가시처럼 앙상하게 서 있다고 말하고 있다. 대추나무 역시 최대한 몸이 가벼워야 어려움을 쉽게 이겨내며 제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이라 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대추나무가 한 그루가 아니라, 두 그루인 것이 참으로 다행이다. 화자는 홀로 서서 겨울의 무 게를 이겨내야 할 비참한 나무의 삶을 견딜 수 없었던 모양이다. 둘이 서서 견뎌야 할 어려움은 혼자 서 견뎌야 할 어려움의 무게보다 덜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고 힘없어 보이는 대추나무 앙상 한 가지에는‘무밭 한 뙈기’가 걸쳐 있다.‘무밭 한 뙈기’는 대추나무가 짊어져야 할 고통의 무게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겨울을 건너기만도 어려울 텐데, 그 위에 더 무거운 짐이 주어진 것이다. 이 것이 대추나무에게 주어진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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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tory

두 번째 연에서 화자는 대추나무에 매달려 있는 무 줄거리들이 시간 속에서 말라갈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갓 매달린 무청에는 아직도 솜털가시가 푸른빛을 띠고 있지만, 그 푸름도 머지않아 사라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모든 만물의 이치이며, 자연의 순리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화자는 잎을 떨구고 앙상하게 서서 겨울 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대추나무와 밑동이 잘려나간 채 가지에 매달려 있는 무청이 결국 동일한 운명에 처 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세 번째 연에서 보면, 서로 동일한 운명을 안고 존재하는 그 둘 사이에 치열한 투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무 줄거리들은 자신의 무게 때문에 땅바닥을 향하여 떨어지려 하는 대신에, 대추나무는 제 가지가 찢 어지지는 않을까 안간힘을 써야 한다. 시래기들과 대추나무 가지들의 길고 긴 줄다리기, 그 안에 무서운 긴 장과 떨림이 있다. 그렇지만, 결국 둘 사이에는 수평이 유지되고, 서로의 존재는 유지된다. 둘 사이의 긴장과 갈등, 그 안에 화해와 공존의 길이 있음을 화자는 찾아낸다. 이제 많은 시간이 흘렀다. 기나긴 겨울도 지나고 봄이 되었다. 가벼워질 대로 가벼워진 시래기들은 작은 봄바 람에도 마치 그네를 타는 것 같이 출렁인다. 이제 대추나무는 시래기의 무게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새로운 싹을 틔우고, 무성하게 자라갈 것이다. 마지막 연에서, 화자는 대추나무가 맞이하고 보내야 할 봄과 여름의 시간을 생략해버린다. 그리고 화자는 성급하게도 그해 가을로 시선을 옮긴다. 가시만으로 서서 겨울을 지탱해 온 두 그루의 대추나무.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할 것만 같던 그 나무들이 엄청난 열매를 매단 것을 보며 화자는 놀랄 수밖에 없다. 어렵고 힘든 겨울에도 앙상한 가지로 서서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어 주 었던 대추나무, 정작 자신은 아무런 버팀목이 없이도 감당하기 힘든 무게의 열매들을 매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살이에는 이와 같은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제 스스로 지탱하기도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도리어 남 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삶을 사는 경우들이 있다. 그러나 남에게 힘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일은 결 코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들의 상황 속에는 늘 긴장과 갈등이 존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한 그 곳에는 반드시 문제 해결의 길, 화해의 방법이 있게 마련이다. 정작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에도 혼자서 감당해야 할 상황들이 또한 존재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러한 순 간에도 남을 향해 원망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열매를 맺어 가는 삶은 얼마나 귀 하고 아름다운가. 남을 위하여 자신의 삶을 다 내어주고도 도리어 풍성한 삶을 만들어 가는 자연의 순리 앞 에서 우리는 다시금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가 없다. 더 많이 취하려하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은 더욱 빈곤해 져 가지만, 자연은 더 많이 나눠주려 하기 때문에 더욱 풍요로워져 가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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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tory 글│편집실

하나금융그룹, KEB하나은행, '엔젤스 헤이븐' (Angels' Haven) 지원

안윤모 작가의「나비가 되다」전시 개최 한국-베트남 미술 교류전 2019 세계 자폐성장애 친구들과 함께하는 월드투어 프로젝트

주베트남한국문화원(박혜진 원장)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주베트남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안 윤모 작가의 '나비가 되다' 대규모 설치전을 개최한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하나금융그룹, KEB하나은행, '엔젤스 헤이븐' (Angels' Haven)이 지원하는 이번 전시는 총 1,300여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 중에는 한국 은평 대영학교, 은평 재활원, 은평 기쁨의 집, 그리고 미국,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유럽 등의 자폐성장애 어린이, 청소년들이 만든 나비작품 1,000여점과 베트남 하노이 빙밍특수학교 학생들이 만든 나비작품 100여점이 있다. 이 외에도 안윤모 작가와 계인호, 김 세중, 김태영, 조재현, 이병찬 등 5인의 자폐성장애 작가들의 회화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그 동안 안윤모 작가는 2013년부터 아시아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수십 차례 세 계 자폐성장애 어린이, 청소년들과 워크샵을 함께 진행해 왔고, 그 결과물들을 유엔 유럽 본부, 보자르 센 터(벨기에), MoMA 뉴욕현대미술관, 퀸즈박물관(뉴욕), 애니카 린덴 센터(발리, 인도네시아), MPATI (자카르 타), 하나은행 본관 전시장, 국립청소년도서관(한국), AFA 갤러리, 아디스아바바 (에티오피아), 한국문화원( 태국), 798 스트리트(베이징, 중국), 가브리엘 나현 커뮤니티센터(나이로비, 케냐), 아트 스트리트 프로젝트( 파리, 프랑스) 등에서 전시를 해 오고 있다. 안윤모 작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한-베 양국 간에 장애인들과 미술로서 더 많은 문화적 교류가 이루어 지고, 장애와 비 장애, 서로 다른 언어, 종교, 민족을 넘어서 서로 소통하고 함께 희망을 나누고 보다 따뜻 한 세상을 함께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나비가 되다> 전시를 통해 한국의 장애인들과 유사장애를 가진 세계 여러 어린이,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한 도전,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세계의 문화예술과 교류 하며, 서로 다른 언어와 종교, 그리고 인종을 초월한 인류애를 실현하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관 련 프로젝트는 한국 미술의 진정성을 전 세계인에게 보여줄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지구촌에 있는 수십만 혹은 수백만의 유사 장애인들과 어린이 청소년들의 참여로 완성이 되는 프로젝트로서 전 세계인들과 공유 할 수 있는 최대의 설치물이자 따듯한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따라서 세계인들에게 이들의 작품을 통 해서 인종과 언어 그리고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서 서로 소통하는 예술의 순기능 역할에 새로운 진전이 되 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안윤모 작가 소개 : 홍익대, 뉴욕시립대 대학원(MFA) 서양화 석사, 국내외 개인전 78회 (유럽, 미국 등), 자 폐성 장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국내외 프로젝트 80여회 (뉴욕, 브뤼셀, 베이징, 파리, 발리, 자카르타 등), 국내외 아트페어, 그룹전 1,350 회 (홍콩, 싱가포르, 뉴욕, 뉴질랜드, 마이애미 등) 전시 개막식이 8월 21일 오후 5시에 있을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안윤모 작가와 빙밍특수학교 학생, 한-베 양국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문화원 보수공사가 일부 진행 중인 가운데, 갤러리 만 일부 개방하여 전시가 진행된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 박혜진 원장은 "문화예술이 유형 장벽들을 없애고 서로 모르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무 형 가교와 같다. 이번 <나비가 되다> 전시는 안윤모 작가의 열정과 자폐성장애 언린이, 청소년들이 만든 나 비작품들로 완성이 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전시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나비들이 한국과 베트남의 서 로 통하는 마음들을 더 가깝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무료입장전시이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원의 홈페이지(http://vietnam.korean-culture.org)와페 이스북(https://www.facebook.com/vietnamkc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p. 2019 / 39


Good Story 글│편집실

편집장의 직무유기

유튜브 대세, 편집장은 뭐 하지?

유튜브 공화국이다. 읽는 문화에서 보는 문화로 정보 소비의 패턴이 바뀌었다. 보면서 즉각 쌍방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유튜브는 이 시대의 공기이자 공해이다. 검색도 유튜 브로 한다. 사유의 실종 시대이다. 뭐하러 생각 해, 유튜브 찾아 봐. "유튜브를 네이버나 다음 등 검색엔진처럼 사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대목도 눈길을 끈다. 검색사이트 채널 이용률을 조사한 결과, 네이버(92%) 이용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유튜브(60%), 구글(56%), 다음(38%), 인스타그램(27%) 순이었다.”(데일리귯뉴스) 수많은 인기 채널들이 가장 많이 다루는 주제는 무엇일까? 퓨 리서치에 따르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콘텐츠는 게임으로 나타났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특정 주제와 상관없이 일상생활이나 패러디 등 신변잡기와 관련된 주제가 가장 많다. 하지만 단일 주제로는 게임이 인기 채널들이 생산한 콘텐츠 가운데 18%를 차지 해 가장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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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홍보를 위해 유튜브에 도전하는 일도 허다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 타그램, 유튜브 같은 매체에서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를 유혹하고자 기업은 직접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기업은 광고대행사 등을 통해 유튜브 콘 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단순 노출 광고의 형태로, 기성 대중매체 광 고와 유사한 형식이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콘텐츠와 광고의 경계가 모호한 영 상이 각광받고 있다. 애니메이션, 더빙 크리에이터 '장삐쭈’의 기업 광고가 현 추 세이고, 분명 확대될 것이다. 유튜브가 대세라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콘텐츠의 화제성은 방송을 넘어 섰고, 뉴스의 확장력은 신문사에 비할 것이 못된다. 유튜브는 누구나 자신만의 채널을 가질 수 있고, 자신의 영상을 올릴 수 있다. 스스로 영상을 제작해 올리 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구독자 숫자에 따라 일반 직장인이 엄두 낼 수 없는 수 익을 올리기도 하는데, 이 수익이 하나둘 알려지자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누구나 얼굴을 알 만한 연예인도 텔레비전에 출연해 '좋 아요' 와 '구독' 을 구걸하는 판이니, 이 판의 게임은 끝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대중의 관심은 이제 거대 매스미디어에서 개별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로 이동 중에 있다 지상파 방송국의 고난 행진이 시작되었다. 지상파 방 송사들이 위기다. 10여 년 전과 비교하면 시청률은 반 토막 수준이 됐고, 광고 수입도 그에 맞춰 매년 줄어들고 있다. 넷플릭스, 유튜브, 네이버 TV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방송 시장에서 과점적 지위를 잃은 지도 오래다. 문 제는 좀처럼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KBS와 MBC 두 공영 방송사 는 최근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월, 화 드라마를 잠정 폐지하고 업무 추진비 삭 감, 특파원 20% 감축 등 비상 경영 계획을 내놨다. 유튜브의 성장 속도와 시장 규모가 커질수록 기성 방송제작사들이 유입되는 것은 당연하다.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간만큼의 투자 여력만 확보된다 면 기성 방송제작사가 시장의 주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방송제작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에 접어들었다. 방송국이라는 한정된 채널을 상 대로 콘텐츠를 '납품' 하던 영상제작사(프로덕션)는 기획력과 최고급 기자재, 훈 련된 제작 인력을 갖추고 있다.

책과 출판은 유튜브와는 그나마 가장 거리가 멀어 보였다. 유튜브는 읽는 텍스 트를 최소화하고 보는 콘텐츠를 전면으로 한다. 책은 어쨌거나 문자를 읽어내 는 사람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 유튜브는 빠르게 제작돼 빠르게 소비된다. 책은 제작이든 소비든 비교적 느릿하다. 출판은 특유의 그 반박자 빠른 성격답 게 이제야 유튜브 세계에 뛰어든 것 같다. 유튜브로 책을 소개하는 이른바 '북 튜버' 들의 방송이 여럿 생겼고, 대형 출판사들도 나름의 채널을 만들어 콘텐츠 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출판도 '겨울서점' 이나 '편집자K' 같은 전문 독자 혹은 출판업 종사자의 방송에 서부터 창비, 문학동네, 민음사 같은 출판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까지 독자 와 꾸준히 '영상' 으로 만나고 있다. 그렇다고 그 직무가 유튜브의 발걸음에 맞춰 무작정 뛰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짧 은 영상에 길들여진 구독자 중에 독자를 찾는 것, 그들에게 필요한 책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그들이 책을 발견하게 하는 것. 유튜브를 통해, 아니 세상 모든 것을 통해서라도 출판과 문학이 해야 할 일이다. 종이 책은 영원할 것이라는 믿 음이 해결해 줄 수 있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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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tory 글 | 최경진 (예스24)

베트남 '호 아저씨' 호찌민 '베트남 국민의 가슴에 독립과 자유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호찌민(호치민)은 베트남의 공산주의 혁명가이자 독립운동가이며 정치인이 다. 원래 이름은 응우옌신꿍이다. 호찌민이라는 이름은 깨우치는 자라는 뜻 을 지녔다. 호치민은 가명과 필명이 160여 개가 넘는다. 호찌민은 베트남 독립 운동의 주요 인물로 베트남 공산당, 베트남 독립연맹 등을 창건하였 다. 1945년 베트남 민주 공화국을 선포하고 총리와 초대 대통령을 지냈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베트남 여행 도시 중 하나인 호찌민에 가 면 거리 곳곳에서 호찌민의 동상이나 벽화 등을 볼 수 있다. 오늘은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국민적인 영웅이자 '호 아저씨' 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호 찌민이 사망한 날(1969년 9월 2일)이다. 호찌민(호치민)은 베트남의 공산주의 혁명가이자 독립운동가이며 정치인이 다. 원래 이름은 응우옌신꿍이다. 호찌민이라는 이름은 깨우치는 자라는 뜻 을 지녔다. 호치민은 가명과 필명이 160여 개가 넘는다. 호찌민은 베트남 독립 운동의 주요 인물로 베트남 공산당, 베트남 독립연맹 등을 창건하였 다. 1945년 베트남 민주 공화국을 선포하고 총리와 초대 대통령을 지냈다.

호찌민은 1920년대 초 사이공에서 프랑스 선적의 배에 선원으로 취직하여 미국을 거쳐 프랑스로 가 유학하던 중 프랑스 공산당에 입당하였다. 1930 년에는 중국에서 베트남 공산당(현 베트남 노동당의 전신)을 창건하여 이끌 었고, 제2차 세계대전 중 베트남으로 돌아가 항일 독립 전쟁을 하였다. 전 쟁이 종결된 1945년 9월 2일 프랑스의 괴뢰로 전락한 응우옌 왕조의 황제 바오다이를 폐위시키고 독립을 선언하였다. 1946년, 프랑스와 독립 협상을 추진하였으나 프랑스가 협상 전에 베트남 남부에 임시 정부를 설치한 뒤 이 를 코친차이나 공화국으로 발전시키자 이에 반발, 협상을 결렬시킨 뒤 반프 랑스 전쟁을 감행하였다. 1954년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최종 승리하여 프랑스군을 몰아냈다. 그러나 미국, 소련 등이 가담하면서 베트남 전쟁이 벌어지면서 북베트남의 최고 지 휘관으로서 전쟁을 지속하였다. 호찌민은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1969년 9월 2일 베트남의 통일을 보지 못한 채 심장질환으로 사망하였다. 호찌민은 가장 영향력 있는 20세기 피식민지 국가의 정치지도자의 한 사람이자 저명 한 사회주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베트남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 어의 여러 방언과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였으며 타이어, 스페인어, 독 일어, 러시아어에도 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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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19 / 43


Good Story 글│편집실

행복 레시피-역사의 수레바퀴 앞에서

광복절을 맞아 베트남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함성이 우렁차게 울렸다고 합니다. 베트남 호찌민 주재 한국총 영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찌민지회는 74주년을 맞은 광복절을 기념하여 주호찌민 총영사관 태극마 당에서 광복절 기념식과 통일음악제를 개최하였는데, 이는 베트남에서 처음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라고 합니 다. 이 날 행사에서는 호찌민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두 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통일음악제 에서는 호찌민한국국제학교 오케스트라 연주와 사물놀이, 태권무, K팝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고, ' 독도는 우리 땅'을 합창했다고 합니다. 김규 한인회장은 "몸은 해외에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긍지를 갖 고 선조들의 거룩한 뜻을 이어가자"고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광복절은 대한민국이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나라를 되찾은 것을 기념하여 '우리 빛을 되찾은 날' 이라는 의 미로 제정한 국경일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이 날은 경축일 행사가 크게 열린 것으로 기억됩니다. 제가 초등학 교 다닐 때는 방학임에도 광복절 기념식 행사에 나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운동장에서 다음과 같은 광복 절 노래는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 하리. 이 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그 암울하고 힘들었던, 나라를 빼앗겼던 시기를 경험한 것도 아니지만 그 노래를 부르며 광복이 선조들의 뜨거운 피의 대가로 지켜 진 것임을 알았고 그것을 지켜야 하는 것이 국민의 사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광복절을 보내며 여러 가지 국제적 상황과 맞물려 여느 해와 다르게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대한민 국 국민으로 나라의 주권과 국익을 위한 일이 진보와 보수, 여와 야라는 이유로 대립하는 듯한 양상을 보이

글 I 김미양 I 분노조절 교육협회 대표

니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문득 대학교 다닐 때의 일이 떠오르는데, 저는 82학번으로 박정희

교육학 박사, 에세이스트, 저서로는 <달 모서리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계엄령이 선포되고 광주사태가 지난 후에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제 기억에 2학년, 3

에 걸어둔 행복>, <직장인 동기부여의 기술>등이

학년 즈음 광주사태의 진실을 알리려는 대자보가 붙었고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저는 일체의 시위에 참여

있다.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시위대를 진압하는 전경들에 의해 들려가듯 끌려가는 같은 써클 언니들조차 못마땅 하게 여기던 여대생이었습니다. 같은 과에 광주에서 유학(?) 온 친구가 둘이 있었는데 과 수석으로 졸업한 친구에게 어느 날 친구들이 물어 보았습니다. "저기 붙어 있는 대자보 내용들 사실이야?" 그 친구는 짧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집에 대 학 다니는 오빠가 있었는데 집 나가면 죽을까봐 부모님이 방에 가두고 문을 박아버렸어. 더 이상은 말 안할 래...”저희는 더 이상 묻지 않았고 그 말은 제 마음 깊숙이 자리 잡았습니다. 그 당시를 살았던 세대들은 기 억하고 있습니다. 사적인 자리에서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는 것을... 이후 제가 겪은 시간들은 386세대로 불리는 사람들이 겪은 시간들과 비슷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고 시집을 가서 아이를 낳고 양육하고... 아이들 공부하는 기간 동안 공부 뒷바라지 하고... 길어진 수명으 로 장수시대가 오자 제2의 삶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뒤늦은 공부를 시작하고...이 렇게 제 삶은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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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는 대학 진학이 조금은 수월했고 취직하

물론 지금도 제가 어떤 행동을 하거나 동참을 하

지금 대한민국이 가진 시련도 지금까지처럼 잘 극

기도 조금 나았고 자신의 힘으로 저축하여 집을

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최소한 자신의 시간을

복해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빼앗겼던 나라도 되

사는 것도 가능했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보태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자유를 되찾는데 노력

찾았는데 경제적 보복 정도는 극복하기 어렵지 않

세대는 반공 교육을 어려서부터 받았고 심지어 혼

한 손길에 감사한 마음은 가집니다. 오늘 광화문

겠지요? 한국은 뜨거웠던 여름도 이미 말복이 지

식을 했나 안했나를 점검 받기도 했던 세대였으며

광장에서 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부딪혔다

났고 입추도 지났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을 떠올

교복을 입고 다니다 두발 자유화를 처음 경험한

고 합니다. 서로의 주장은 팽팽하지요. 이럴 때, 이

리며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세대이기도 합니다. IMF구제금융사태를 국민이

렇게 생각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역사의 수레

단결하여 세계가 놀랄 빠른 속도로 극복한 경험

바퀴가 굴러 도착한 미래에 지금을 어떻게 평가

을 지닌 세대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 뿐 만이 아니

해 줄 것인가? 물론 역사는 승자의 손에서 집필된

라 민주화를 위해 퇴근 후에는 서울역과 시청 앞

다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 고려시대나 조선시

광장에 모여 데모를 했던 경험을 가진 세대이기

대의 일을 끝내 승자의 관점에서 기술하지는 못한

도 합니다. 그래서 작금의 상황에서 각자의 견해

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압니다. 그러니

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이 활발하게 개진됩니다.

아전인수를 그만두고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 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저는 386세대이지만 곱게 차려입고 대학을 다니

다 바쳐 행동하면 어떨까요?

고 직장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러 매캐한 서울 역을 지날 때도 힘들었을 사람들을 오히려 원망

워싱턴D.C에 잠시 살 동안 혼자 시애틀에 여행 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근무했던 사립학교

적이 있는데 그동안 배운 영어도 활용해 볼 겸 일

학내분규 사태가 언론에 의해 왜곡 보도되는 것

부러 경유하여 간 적이 있습니다. 그 때가 2008

을 보며 아침, 저녁으로 부고란까지 꼼꼼하게 읽

년이었는데 공항 안내판에 한글안내가 나오는 것

던 신문이 반드시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다는 뼈

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아픈 진실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그 후에야 제가

나라가 이렇게 국력이 높아졌구나... 영어 몰라도

가진 자유라는 것이 가깝게는 6월 민주화항쟁에

미국에서 다닐 수가 있구나.”그래서 외국에 나가

나섰던 사람들 덕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살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생겼는지 모릅

같은 과 친구들에도 진실을 말할 수 없었던 그 시

니다. 한편으로는 그만큼 나라가 소중한 것은 나

절에도 나라를 위해 애썼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라를 떠나봐야 알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

는 것을...그 때부터 저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리

다. 그러기에 베트남에서 열렸다는 광복절 기념행

지 않고 무임승차한 사람으로 누군가 애써준 사람

사는 교민들에게 자긍심과 애국심을 높여주고 나

들에 대해서는 고마워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

아가 동포들의 단결을 가져왔을 것이라는 생각을

었고 데모를 하다 끌려가는 언니를 바라보며 가졌

하게 합니다. 그래서 "몸은 해외에 있지만 대한민

던 마음에 죄스러움이 더해졌습니다.

국 국민이라는 긍지를 갖고 선조들의 거룩한 뜻을 이어가자"는 한인회장님의 말씀에 공감하실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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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tory 글I이훈 시인/ 에베레스트 국제학교 교감 경기 평택에서 태어나 200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나를 사랑한다, 하지 마라>, <생의 볼륨을 올려요>가 있다.

이훈의 작은 글 (4)

피터 김 내가 그를 만난 것은 시아누크빌1) 소카 해변의 하얀 호텔 로비에서였 다. 그는 독일제 선글라스와 인도네시아산 비치 셔츠와 트렁크를 입 고 있었다. 한껏 깃을 부풀려 멋을 부린 극락조 같았다. 사치한 감정 을 고상한 취향으로 즐기는 속물일까? 나선형 계단을 오를 때 그가 말했다. “나는 삶을 사랑해요.”나는 미소를 짓고 그의 뒤를 따랐다. 우리는 바다가 환히 보이는 식당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버터구이 바 닷가재를 입에 넣고 그가 혼잣말을 했다.“음, 이 맛, 예술이야.”식사 를 마치고 그는 냅킨으로 입술을 훔치며 중얼거렸다. "탐닉 속에는 허 무가 있지. 악마처럼 위험해." 1) 캄보디아 최대의 상업 항구. 프놈펜 남서쪽 168km에 위치 함.

감각의 스릴은 생물의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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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와 나씨 바나나가 귀하고 비싸던 시절이었다. 털벙거지를 눌러 쓴, 털신 차림의 허름한 나씨가 바나나 트럭 주위를 맴돌았다. 그날따라 바나나를 더도 말고 딱 하나 먹 고 싶었다. 그가 트럭에 다가가 물었다. "바나나 한 개에 얼마요?" 바나나 장수는 그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비키라고 소리쳤다. "그럼, 바나나 한 상자에 얼마요?" 바나나 장수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를 파리 쫓듯 내쳤다. 그는 내심 오기가 생겼다. 가방에서 돈뭉치를 꺼내 바나나 상자 위에 털썩 내려놓았다. 그날 그는 한 달 치 봉급을 바나나에 다 쏟아 부었다. 그는 길거리 청소부였다.

누구나 자존심으로 산다. 무시당하는 것을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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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tory 글│최광익(하노이한국국제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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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에세이 (10)

세상 엄마들을 구한 의사 제말바이스(Semmelweis)

옛날에는 아이를 낳다 죽는 경우가 흔했다. 의학에서는 그 원인을‘산욕열(Puerperal fever)’이라 불렀다. 산욕열은 산모가 출산 후 6주 가량의 회복기간에 분만시 생긴 상처가 감염돼 고열이 발생 하는 질병이다. 유럽의 경우, 19세기 산욕열로 인한 산모의 사망은 전체 산모의 15-30%에 달했 다. 당시에는 요즘 우리가‘산부인과’라고 부르는 분야는 전문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다. 산부인과 는 산과(obestetrics)와 부인과(gynaecology)가 합쳐진 것으로, 산과는 출산과정을, 부인과는 여 성 생식기관에 발생하는 질병을 돌보는 분야이다. 요즘 산욕열로 목숨을 잃는 산모는 거의 없는 데, 이는 모두 헝가리 의사인 제말바이스(Semmelweis) 덕분이다. 이그나즈 필립 제말바이스(Ignaz Philip Semmelweis)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복한 집안에서 태 어나 부다페스트와 비엔나에서 법률을 공부한 뒤, 다시 의학에 입문하여 1844년 의학박사 학위 를 받고 비엔나 산과병원의 의사로 재직하였다. 그는 병원에 입원한 산모들의 사망률이 매우 높 은데 놀랐다.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던 중, 그가 재직하고 있는 병원의 제1병실의 산모 사망률이 제2병실보다 훨씬 높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제1병실은 의대생들이, 제 2병실은 조산원들이 산모를 돌보고 있었는데, 제2병실은 사망률이 3%인데 불과한데 비해 제1 병실은 12.4%나 되었다. 당시 의학계에는 아직 세균에 의해 감염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밝혀지 지 않은 상태였다. 제말바이스는 두 병실을 세심하게 관찰한 후, 제1병실의 의대생들이 사망한 산모들의 시체를 해 부한 후 손을 씻지도 않고 병실에 들어가 산모들을 진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과정에서 시 체에 있던 병균이 그대로 산모에게 전염될 수 있었다. 제2병실의 조산원들은 시체를 직접 접촉하 는 일이 없었다. 얼마 후 제말바이스는 산과병실 의사들은 산모들을 진료하기 전 반드시 표백가 루를 용해한 물에 손을 깨끗이 씻도록 했으며, 솔로 손톱 사이사이까지 닦아내도록 규정을 만들 었다. 이러한 조치 두 달 후 제1병실의 산모 사망률은 1.27%로 크게 떨어졌으며, 몇 달 동안은 사 망한 산모가 단 한명도 없는 기적이 발생하기도 했다. 제말바이스는 뛰어난 의학적 안목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성격적 결함 때문에 동료들의 반감을 불 러일으켰다. 그는 동료의사에게‘살인자’나 다를 바 없다고 질책하기도 했으며, 또한 병실의 지저 분하다고 다른 동료들을 면박주기도 했다. 동료와의 불편한 인간관계는 그의 발견을 인정받는 데 도 커다란 걸림돌이 되었다. 결국 당시 오스트리아 제국의 식민지였던 헝가리 출신인 제말바이스는 비엔나 병원에서 해고 되 고, 부다페스트로 돌아와 생활하다 정신병원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마친다. 그의 주장은 30여년이 지난 1880년대 프랑스의 파스퇴르와 독일의 로베르트 코흐의 세균 감염에 대한 연구가 진전되 면서 의학계에서 비로소 받아들여졌다. 그의 연구는 미세한 물질이 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을 밝히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오늘날‘산모의 구세주’ ‘유행병의 , 아버지’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1969년 헝가리 정부는 외롭게 죽어간 제말바이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부다페스트 의과대학을 '제말바이스 의과대학’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오스트리아 정부도 그의 동상을 세우고 그의 얼굴 을 모델로 한 동전을 발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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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글│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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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건 사랑밖에 없어서 화가 Pham Thang Long

롱(Long)과 베트남 가정식 백반 집에 갔다. 2명이 4-5인분을 시켰다. 롱(Long)이 걱정했다. '그러면 술을 어떻게 먹냐고'. 결 국 음식이 남았다. 다음에 다시 사랑할 시간도 남았다.

나는 허세고 롱(Long)은 실세다. 나는 거짓이 많고 롱(Long) 은 솔직하다. 나는 복잡하고 롱(Long)은 단순하다. 나는 몸이 아프고 롱(Long)은 건강하다. 내 눈은 희미한데 롱(Long)은 선명하다. 그 눈이 붓이 되어 그림을 그린다.

롱(Long)의 그림은 소박하다. 달랑 집 한 채, 두 채, 나무 한 그루, 구름 혹은 달, 그게 다다. 군더더기 없다. 구도는 단정 하고 선은 맵시가 그만이다. 주제는 늘 가볍고 다정하다. 그 림 곁에 가면 그림을 안고 싶어진다. 그림 속의 집으로 들어 가고 싶어진다.

롱(Long)그림은 거의 집이다. 집이 삶이라는 것이 그의 대답이 다. 기억과 추억의 저장소, 사랑과 용서의 공간, 위로와 격려의 모태가 그의 그림 속에 보인다.

롱(Long)은 그림 속에 그리운 것 모두를 그려 넣는다. 아내와 자식과 노모가 그림 속에 있다. 노모의 변덕도, 아내의 신경질 도 자식의 반항도 그림 속에 있다.

집을 그리다 여인도 그리고 꽃도 그린다. 롱(Long)에게는 여 인이 집이고, 꽃이 집이다. 집, 꽃, 여인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들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의 명사는 기쁨과 감사이다.

롱(Long)은 기쁨과 감사로 집을 그리고, 여인을 그리고, 꽃을 그리며 우리에겐 삶의 의미를 자신에게는 품위와 자부심을 획 득해 나가는 것이다.

Sep. 2019 / 51


Good Story www.yesg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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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아파트

볹본죽 치

2019년 9월 1일 현재 하노이 미딩 송다 단지 입주 한인 거래처

본스 치킨 엽기 떡볶이 유천냉면

죽이야기

파코지여행사

아티제

Tran van lai

한일관

시온떡집

The EMERALD 아파트

Sep. 2019 / 53


Good Story 글│윤 하

Mydinh Report (11)

장기불황과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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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변신하는 미딩 송다 하노이 한인타운 미딩(My Dinh Song Da)은 매월 변신한다. 지난 8월 약국 자리에는 한 국계 은행이, 건설회사 사무실은 카페로, 슈퍼마켓은 식당으로 바뀌었다. 베트남 은행 자리에는 베이커리 가게가 들어섰다. 한 부동산 자리에는 리모델링이 한창이고, 한 음 식점은 3개월 이상 셔트를 내려 놓았다. 이미테이션 매장 2개도 오픈 했다. 90여개 한 국식당이 밀집되어 있는 미딩권은 보증금이 생겨났고 임대비와 인건비가 치솟는 가운 데 중국 훠그 전문점이 들어왔다. 하노이에서 유명한 쌀국수 전문점 퍼 틴(Pho Thin)과 퍼 리쿡스(Pho Ly Quoc Su)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딩은 무한 경쟁이 숙명이 되었다. 8월 말에는 미딩(My Dinh Song Da)에 인접한 마지막 남은 부지에 에머럴드 아파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 달 부터 입주가 시작될 모양이다. 미딩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미딩권에 나온 가게가 없으니 이 아파트 1,2 층 상가에도 한인 가게가 들어설 전망이다. 이 이파트 옆에는 2년전 완공한 '파이브 스타' 라는 미니 연립단지가 있다. 이 단지와 인 근에도 이미7개의 식당과 5개의 카페, 학원, 분식집, 옷집, 세탁방, 부동산, 꽃집, 이발 소, 마사지방 등이 밀집해 있다. 미딩을 중심으로 에머럴드, 파이브스타, 딩톤골목이 입지적으로 한 상권이다. 대로 건 너 경남빌딩과 골든 팔레스, 남쭝엔 지역은 나홀로 독립 상권이다. 향후 한인상권과 한 인들은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가? 장기불황과 온라인화 라는 시대변화 앞에서 진지하 게 질문하고 절실하게 행동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중국의 경우 베트남의 가까운 미래, 중국의 사정을 들여다 보자. 최근 중앙일보 특파원에 의하면 베 이징 시내에 한국식당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베이징에는 마치 동심원처럼 중앙에서 바깥으로 퍼져 나가는 순환도로가 여러 개 있다. 문제는 전장 48㎞의 제3 순환도로 안 에 번듯한 한식당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점이었다. 전멸이었다. 서울 사대문 안에 중국집 이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와 같다. 예전에 자주 다니던 제2 순환도로 안의 '수복성' 은 물 론 창안(長安)대로에 자리한 LG 빌딩 내 '애강산’도 문을 닫았다. CJ의 '비비고' 체인점 또한 올해 봄 사업을 접었다. 난감했다. 겨우 제3 순환도로 바로 바깥의 '서라벌' 한식집 에서 중국 지인을 만났다. 드라마 '대장금' 이 불러일으킨 중국 내 한식 열풍은 다 어디로 갔나. 90년대 초반 중국 요식업에 진출한 온대성 한식세계문화베이징협회 회장에게 물었다. 그는 고고도미사일 방어(THAAD-사드)체계를 둘러싼 갈등의 후유증을 첫 번째로 꼽았다.

Sep. 2019 / 55


Good Story

사드 보복으로 한국행 관광이 막히자 중국인의 일본 여행이 늘었다. 그러면서 일식이 맛있 고 자연 친화적이며 값도 괜찮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한다. 베이징의 입맛이 한식에서 일 식으로 변한 것이다. 두 번째는 "베이징 내 한국인이 확 줄었다" 는 점이다. 한때 제4, 5 순 환도로 사이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왕징(望京)에 사는 우리 국민이 10만명을 헤아렸다. 지 금은 2만명이나 될까? 한국인 상대 장사가 어렵게 된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 외식 전문가로 활동 중인 후배에게도 답변이 왔다.“현재 중국에서 한식당이 줄어드는 이유는 매우 명료합니다. 아직 사드에 대한 중국의 공식적 한국재제에 대한 해제 가 없으므로 한류컨텐츠(드라마, K-POP)가 중국 내 유입이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 무역전쟁에 따른 한국공장들의 베트남, 캄보디아 이주에 따른 중국 내 한인들 의 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 내 대도시에서는 한식당들의 감소가 매우 뚜렷하 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중국 내 한식의 트렌드는 이제 더 이상 한국인들 자체적인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중국인이 한식 브랜드를 만들지 않는다면 더 이상 한식에 대한 발전성과 비전 이 없습니다. 제가 있는 청도는 과거대비 늘지도 줄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단, 아직도 이곳 청도에는 한국인이 거주하는 곳에만 한식당들이 몰려 있다는 것이 문제지요. 제가 이전에 도 지적했듯이 한식을 교민 상대로만 영업한다면 시장 확장은 불가능할 것이라 보여집니 다. 하노이의 상황은 10년전 중국에서 벌어진 한식당의 상황과 매우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하나의 과정입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그 열기는 빨리 꺼질 것이라 전망해 봅니다. 지금 프랜차이즈로 사업방향을 잡지 않는다면 지금의 중국처럼 한식당은 하향 평준화된 식당 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본지 '미딩 리포트' 에서는 경쟁력 있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지속해서 강조해 왔다. 그 런 브랜드(필살기)가 있어야 한인 상권을 넘어 현지화도 가능하고 디지털 온라인화도 가능 하기 때문이다. 고객과 경쟁사가 인정하는 자신만의 브랜드 쌓기가 우선이다. 하나도 잘못 하면서 2호점, 3호점 확장하는 업주들을 보면 참 애쓴다는 생각이 든다. 일정 수준의 품질 이 안 되면 배달도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식당에서는 맛 외에도 분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만 배달은 맛을 집중적으로 체크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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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의 신세계, 푸드테크 자신만의 브랜드를 강조해 온 이유는 장기불황과 온라인화 속에서 살아 남는 기본 조건이기 때문이다. 지금 중국 베이징에 가 보면 푸드와 IT가 결합한 외식의 신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몇 가지 사례를 적는다. 베이징의 외식 프랜차이즈 '서베이요우베춘' 은 중국에 만연하는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기 위 해 오픈주방, 하얀 유니폼 착용이 기본이며 별도 계산대가 없고 키오스크도 없다. 계산을 위 해 기다리는 시간을 배재하기 위해 각 테이블에 있는 QR코드에 고객의 스마트폰을 스캔하면 끝나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1대1 즉각결제가 되고 회원가입이 자동으로 되며 고객의 구 매 데이터가 축적되어 1대 1 고객만의 마케팅을 할 수 있다 서빙 직원들 또한 명찰에 QR 코 드가 있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미용실 '싱커뚜어' 는 한국 돈으로 6-7천원 정도인데 앱을 통해 20분 단위로 예약을 받는다. 매장 내 비치되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결재는 물론 고객들의 미용사 평가와 리뷰를 보고 맞 춤 서비스를 가능케 하고 있다. 리뷰에 따라 미용 가격이 달라진다. 커피전문점 '루이싱커피' 는 중국 토종 브랜드를 강조하면서 1999년 진출한 스타벅스를 목표 로 중국 최고 이이돌을 모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18분내 배송' 이 이 가게의 모 토이다. 카페의 매장에는 테이블 수가 아주 적다. 첫 잔은 무료, 1+1, 5+5 프로모션을 상시 적용하고 있다. 20년 된 중국 스타벅스의 매장은 3,500개, 2017년 시작한 '루이싱커피' 는 현 재 2,700개가 있다.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음식료 전문마켓 '허마센생' 은 역시 QR 코드를 통해 '3km 이내 30 분 이내 배송' 이 회사의 모토이며 3년 내 중국 가정에 모든 냉장고를 없애겠다는 것이 이 회 사의 목표이다. 매장에는 한번 만 오고 오지 마라, 다 배송해 주겠다는 것이 이 회사의 의지 이다. 고객의 반응이 아주 좋아 이 회사 마켓 3km 이내에는 '허마센생 권' 이라고 해서 부동 산 가격도 올라가고 있다. 500개 이상의 매장을 가진 허궈 전문점 '하이리다오' 는 시가총액만 20조원의 회사인데 어느 날 한 매장에서 쥐가 나와 그 이후로 스마트 매장을 만들었다. 이 매장의 주방에는 사람이 없 다. AI로봇이 조리하고 포장하며 서빙만 사람이 한다. 이곳 직원은 눈만 마주치면 웃으며 다가 온다. 대기 시간에는 구두를 닦아주고 네일아트를 해 준다. 벽과 천장에는 빔프로젝트로 대 자연의 바다와 초원과 구름을 시간대 별로 다르게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푸드와 IT가 만나 외식 신세계가 연출되면서 상권의 의미도 변해 가고 있다. 유동인구, 번화가, 고객 수준 등이 상권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이었지만 이제 고객 리뷰가 상권보다 중요한 시대 로 나아가고 있다. 향후 푸드테크 시대에 진정한 상권은 나의 아이템, 고객, 경쟁자 이 3가지 요소만 남는다. 그래서 나만의 브랜드가 절실하다.

Sep. 2019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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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크(Ecopark)를 주목한다 제 2의 한인 타운과 고급 국제 도시 요건 갖춰

하노이의 남동쪽에서 Hưng Yên성에 있으며 8월 개발 시작으로 2012년 3월부터 입주, 현재 10,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삼성 제1, 2공장, LG 공장 및 많은 한국기업들과 불과 20~60분 거리에 위치하여 북부지역 한인 진출기업들과 출퇴근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하노이 최 중심부와 20여분 거리, 공항과 35분 거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더욱더 베트남에서 에코파크가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고급 국제학교(2019년 개교), 도쿄 의과대병원(2019년 개원), 영국 국제학교(2018년 개교), 테마파크(2018년 설치 계획), 18홀 최고급 골프장(2019년 오픈), EPGA 골프아카데미 등 2019년이면 한인들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가 구축되어 제2의 한인타운과 국제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총면적은 한국의 여의도의 2배로 499.07ha 이며 주택지33.85%, 상업 관광 및 서비스 단지22.28%도로, 교통17.13% 생태 단지 21.86% 기타 공공 단지로 구 성되어 있다. 에코파크(Ecopark)는 Vihajico (Việt Hưng 도시 투자 및 개발 주식회사)가 개발 주체이며 현재 Ecopark 그룹 주식회사로 개칭되었다. + 건설 단위: CPG(Singapore의 그룹) + 디자인 단위: Kume Sekkei(일본의 그룹) + 건설 상담 단위 : Delta DCMC 건설 경영 컨설팅 회사 + 마케팅 및 유통 단위: Savills Việt Nam 회사 + 시공 회사: Cotec (CTD)건설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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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크(Ecopark)는 Eco(생태), Emotion (느낌), Edu-entertainment(교육 - 엔터테인먼트),Economic (경제), Elite (고급)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에코파크(Ecopark)단지는 도시개발 전문 단체로부터 관련 상을 수상해 왔다. 2015년 부터 베트남 최고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Aqua Bay) 베트남 최고의 빌딩 개발 프로젝트(Aqua Bay Sky Residences Tower) 세계 최고의 도시 경관 디자인 , 태평양-아시아 아시아에서 가장 복합한 도시 상 등을 수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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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Park Premium - 고급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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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Bay Ecopark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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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lection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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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Marina 숍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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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park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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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ùng & Vườn Mai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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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Park Ecopark (이본의 스타일로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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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ố Trúc 숍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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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Residences & Central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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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ừng Cọ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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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에코파그 인근 산단 조성 OUTLINE

베트남 흥이엔성 경제협력 산업단지‘사업 예비시행약정’및 하노이 코비 사회주택‘사업협력 MOA’체결식 에서 변창흠 LH 사장(앞줄 가운데)이 응우엔 꽁 홍 에코파크 부사장(앞줄 왼쪽), 부이 띠엔 홍 에코플레이 스 사장(앞줄 오른쪽)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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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에 한국형 첨단 산업단지와 사회주택 건설을 지원하며‘산업 한류’의 첨병으로 나선다. LH는 지난 9일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부 동산 개발회사 에코파크의 자회사 THD 에코랜드와 흥이엔성 경제협력 산업단지 예비 시행약정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흥이엔성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남동쪽으로 30㎞ 떨어진 흥이엔성 리트엉켓 산업도시내 1.4k㎡(약 140ha) 부지에 건설되는 산단으로 추 정 사업비가 720억원이다. LH는 이 산단에 첨단통신 네트워크 설비 등 한국형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입주 기업의 공장설립 등 인허가와 각종 금융-법률-세제 상담 등을 일괄 지원 하는 원스톱 서비스센터를 도입해 한국형 산단 보급에 나선다. LH는 이 산단을 통해 국내 대기업 뿐만 아니라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LH는 이날 베트남 에코파크, TDH 에코플레이스사와 하노이 코비 사회주택 사업협력 협의각서도 체결했다. 베트남 사회주택은 공무원, 군인, 산단근로자, 저소득층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공공 분양-임대주택이다. 코비 사회주택 건설 사업은 2017년 베트남 정부가 우리 정부에 요청한 도시-주택건설 패키지 사업으로, 하노이시 자람현 60만㎡ 부지에 3200억원을 들여 건설될 예정이다. LH는 코비 사회주택 건설에 한국형 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건설사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LH는 앞으로 베트남 정부의 사회주택 20만호 건설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LH 연구원이 추진 중인 베트남 사회주택 종합정책수립 ODA(공적개발원조) 용역을 통 해 양국 공공주택부문 교류도 늘려나갈 방침이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e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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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Place

하노이 1호점 ROYALS CITY : B2-R1-72 ( 900㎡) 하노이 2호점 TIMES CITY : T5-B1 (8/15일 오픈 900㎡) 하노이 3호점 AEON HA DONG : 3층 (11월예정)

장인가구 베트남 하노이 직영쇼룸 오픈 하노이 1호점 로얄시티에 이어 2호점 타임시티 오픈

한국 유명 브랜드 장인가구는 지난 6/29일 하노이 로얄시티 (B1-R2-72)쇼룸, 두번째로 하노이 타임시티(T5-B1) 2호점을 오픈 했다. 또한 세 번째로 년내 11월 하동 AEON몰 오픈도 확정되어 현재, 내부 인테리어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첫 로얄시티 오픈이후 2개월만에 합리 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한국 교민들과 베트남 현지인들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 향후 하노이 가구 시장의 큰 변화가 있을것이라 예 상해본다. 장인가구는 한국 가구업계 최초 13년전 부터 베트남 현지 공장을 설립하여 한국의 기술력과 국가 기준을 넘는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운 영하고, 유해 물질 방출을 최소화 하는 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 서고 있다. 장인가구 베트남 법인 변상열 상무는 장인가구가 한국에서 직접 생 산된 제품과 베트남의 풍부한 원목등 우수한 자재를 사용하여 베트남 타 수입 업체의 높은가격 거품과 저품질에 대응하여 직접 생산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에게 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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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6개 직영쇼룸을 통한 경험과 고객 Need를 바탕으로, 호치민 처럼 하노이 시장 에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품질로 고객에게 찾아 가는 베트남 제1의 생활가구 브랜드가 될것이라 다짐하고 있다. 장인가구는 하노이 쇼룸 오픈 이전에 대형 물류센터 및 전산 ERP시스템을 사전에 구축 하고 호치민 직영 공장 생산 제품의 물류 이동시간을 단축 하여 가능한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제품을 만나 볼수 있도록 준비해 온것만 보아도 장인가구의 섬세함과 차별화를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장 인가구는 언제나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발 맞춰 변화를 멈추지 않는 브랜드로 장롱, 침대, 소파, 식탁, 서재, 거실장, 티테이블, 소가구등 편안하고 안락한 쇼핑을 하노이 직영쇼룸에서 즐기실 수 있으며, 기다리기 보다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한국 가구 유명 브랜드의 자부심과 베트남 제1의 생활 가구 브랜드가 되기 위해 오늘도 항상 고객님의 생활속에서 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Sep. 2019 / 63


Good Place 글 I 강남규 기자, 사진=전민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베트남은 여전히 가슴 뛰는 곳이다." 10월 세계한상대회 여는 고상구 회장 첫 사업 실패 뒤 인삼 장사로 재기 'K-마켓' 베트남 100대 브랜드로 "더운 나라에 전기장판 많이 팔아 베트남은 가슴 뜨겁게 하는 곳 해외 투자 땐 손실한도 정해둬야"

베트남 유통대부 고상구(사진) K&K트레이딩 회장이 중앙SUNDAY와 단독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순간 그는 소년처럼 들뜬 표정을 지었다. 그는 2002년 베트남에 진출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 'K-마켓' 을 100대 브랜드로 키워냈다. K-마켓은 하노이 등에 약 50곳 매장을 갖고 있다. 고 회장은 올해 10월 전 남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K-마켓은 주로 베트남 교민을 상대하는 줄 알았다. "처음 베트남 진출해서는 한국 땡처리 물건을 많이 팔기는 했다. 요즘도 하노이 한인타운 등에 있는 매장엔 한국 제품 비중이 높기는 하다. 하지만 이 제 K-마켓은 베트남 국민을 상대로 한 유통회사다.” 현지 지식 부족이 초기 실패원인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에서 100대 기업을 일궈 놀랍다. "100대 기업이 아니다. 정확하게 말해 '100대 브랜드'다. 베트남 일류 상표, 서비스 기업 순위에서 100위 안에 들었다. 우리가 조사한 것이 아니다. 베트 남 위조방지기술원 등이 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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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켓' 은 지난 8월 부터 일본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제 베트남에 뿌리내린 것인가. "실패와 위기를 겪으며 얻은 교훈 덕분이다. 2002년 한국에서 땡 처리 옷과 구두 등을 가져다 팔다 6개월도 안 돼 사업을 접어야 했다. 한국에 있는 집을 팔고 땅을 팔아 마련한 23억원 가운데 20 억원을 날렸다. 혹시 망하는 바람에 세일하는 기분을 아는가. 먼 지까지 땡처리했다. 그때 만감이 교차했다. 하지만 사업을 접으면 서 베트남을 알게 돼 '성공적인 실패' 였다." 고 회장은 베트남 진출 초기 경기도 곤지암 등 물류창고에서 한 국인 체형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옷 등을 사다가 베트남에 팔았 다. 베트남 사람들의 체형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게 초기 실 패 요인이었었다. 그나마 3억원은 지켜 다행이다. "내 투자 원칙 덕분이었다. 나는 사업을 시작할 때 최대 손실한도 (Loss Cut)를 정해 놓고 한다. 손실이 한도에 이르면 미련없이 사 업을 접는다." 첫 사업 실패 뒤 반전의 계기는. "인삼이었다. 한국에서 인삼젤리 등 인삼 제품을 팔았다. 최고급

한상대회, 실제 도움되는 장으로 만들 것

인테리어 디자인에다 고가 전략이 맞아 떨어졌다. 마침 베트남에

고 회장은 "더운 나라 베트남 겨울에 전기장판이 아주 잘 팔았

투자하려는 해외 기업이 급증했다. 이들이 고가 인삼주 등을 선

다”고 말하곤 했다. '베트남 스키부대' 같은 에피소드였다. 고 회

물용으로 많이 사갔다. 그때 '베트남 인삼왕’으로 불렸다(웃음).”

장은 통념을 깨는 생각을 할 줄 아는 젊은이라면 베트남은 여전 히 기회의 땅이라고 믿고 있다. 그는 “내 가슴을 뜨겁게 하는

K-마켓은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나.

곳" 이라고 했다.

"인삼 장사로 성공해 2006년 K-마켓을 시작했다. 초기엔 시원 찮았다. 다행히 인삼 판매가 잘되고 있어, 초기 어려운 순간을

국내 많은 젊은이들이 해외 진출을 원하지만 멘토가 부족하다.

넘어설 수 있었다. K-마켓이 잘되기 시작한 이후에도 고비가 없

"맞다. 내가 베트남 진출 초기에 실패했을 때 여러 사람들의 도움

진 않았다.”

이 많은 격려와 힘이 됐다. 올해 한상대회를 진짜 도움을 주고 얻 을 수 있는 장으로 만들려고 한다. 나부터 베트남에서 성공할 수

또 위기를 맞았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겠다. 한상대회를 기념식이나 하는 자리

"사업을 접는 식의 위기는 아니었다. 2014년 2월 대형 물류 창고

가 아니라 이역만리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맺을 수

에 불이 났다. 불이 난 순간 불끄는 데 집중해 물건을 하나도 빼내

있는 장으로 만들어볼 생각이다.”

지 못했다. 500만 달러(약 60억원)어치가 연기가 돼 사라졌다. 화 재보험도 가입돼 있지 않았다.”

신흥국에선 산업화와 개방화 뒤엔 금융위기가 뒤따르곤 했다. "베트남엔 금산분리 같은 시스템이 없다. 그룹 내 시중은행이 다

그 정도 손실이면 타격이 컸을 텐데.

른 계열사에 돈을 빌려주는 바람에 부실이 적지 않다. 금융위기

"그때 직원들에게 '성공한 사람이면 이 정도 에피소드는 갖고 있어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같은 사업가에게 금융

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웃었다. 최근 첨단 설비를 갖춘 대형 복

위기는 '굿 찬스' 다. 하하!”

합물류창고를 지었다.”

Sep. 2019 / 65


Good Place 글 │ 하노이 대한검도 관장 서영남

하노이 대한검도관 10월 중 오픈 경남랜드마크 6층

1. 검도란 무엇인가? 검도란 말하자면 칼 싸움이다. 요즘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자취를 감추어 버렸지만 동네아이들 이 모여 나무막대기로 싸움놀이를 하던 것, 그것이 바로 검도의 원형이다. 그 역사는 수천 년 또는 수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편싸움에, 심지어는 궁중에서까지 봉희(棒戱)나 격검(擊劍)이라는 이름으로 행하여졌던 것이다. 이집트에서는 BC 1500년경에 이미 막대기싸움(stick fighting)이 크게 유행하였으며, 아직도 당시의 부조 물이 남아 있어 보는 사람을 놀라게 하고 있다. 또한 신라의 화랑도(花郞徒)에게 있어 격검이 필수적인 수련과목이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그 근거가 바로 <본국검법(本國劍法)>이다. 이 <본국검법(本國劍法)>은 현존하는 세계최고(最古)의 것으로 또 다른 놀라움이자 자랑스러운 우리의 유산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중국 모원의(茅元儀)에 의해 전해진, <조선세법(朝鮮勢法)> 또한 고대검법의 정수로 현대검도의 모태가 되고 있다. 칼 (나무ㆍ돌ㆍ쇠 등의 재질에 관계없이)은 동물 사냥에서부터 쓰이기 시작하여 전쟁에서 살상용으로 혹은 호신용으로 수만 년 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시대와 나라에 따라 형태와 기법도 다양하게 발전되 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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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린 시절의 순수했던 칼 싸움놀이, 물론 그것이 본능

주로 호구를 쓰고 운동하는 것과 달리 여러 체육활동을 병행

적이고 모방적 행동의 표출일지라도 그 자체의 즐거움과 그

하여 신체발달이 골고루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죽도=

리움 그리고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순치(馴致)능력 등이 복

무기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죽도를 들고 운동할 때는 진지함

합적으로 어우러져 칼 싸움을 살상 목적이 아닌 심신(心身)

을 가르쳐 줍니다.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호구도 착용하

의 수련을 위한 교육적 무희로, 다시 체육 경기로 자리를 잡

여 상대가 다치지 않도록 하는 배려심과 큰 목소리로 기합을

아 오늘에 이른 것이다.

넣게 함으로써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노력합니다.

현재의 검도경기가 만들어진 것은 불과 100여 년 전으로, 세

사실 요즘 스마트폰, PC등의 장시간 사용으로 비 활동성과

계적인 스포츠로 정착하고 있다. 앞으로는 용구를 좀더 과

비 유대관계가 문제인데 도장에 나와 크게 기합도 넣고, 일

학적으로 개량하고 경기방식도 현대화하여 보다 건전하고 가

정한 규율 안에서 마음껏 뛰어 놀면서 에너지도 발산하고 더

치 있는 체육경기로 활성화시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도록

불어 형 동생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처음 도장에 왔을 때에 비

하여야 할 것이다.

해 더 밝고 활기찬 아이들의 모습을 봐왔던 것이 제 개인적인 큰 보람 중 하나였습니다.

2. 지도방침 2) 중고등학생 : 우선 도장에 나오면 예의범절을 가르칩니다. 저희 하노이대한검도관은 대한검도회 공인도장이며, 수련방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조금 예의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이 부

법 및 목적에 대하여 학생(초등 및 중고등부와 성인으로 나

분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예의가 있어야 상대를 배려

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죽도를 이용하여 상호 대

해 줄 수 있으니까요. 도장에 들어올 때, 운동 마치고 나갈

련 등의 운동을 지도하고, 목검을 이용하여 검도의 본, 조

때 국기에 대한 인사, 도장에 와서 사범님과 선배들한테 인

선세법, 본국검법 등 검의 사용원리, 사용방법을 지도 합니

사하기, 운동 마치고 서로간의 예의를 표함으로써 자연스럽

다. 여기서는 죽도를 이용한 지도 방법과 목적에 대해 설명

게 몸에 익히게 합니다. 예의에 어긋난 언행을 본인도 모르

을 드리겠습니다.

게 할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아이가 기분상하지 않게 잘 타

1) 초등학생 : 얼핏 초등학생이 검도(대한검도)를 하기에는 좀

이르곤 합니다.

무리가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국가와 도장 그리 고 사범님에 대한 예의범절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형,동생들

그리고 죽도를 들고 기초연습을 한달 정도 합니다. 호구는

과 서로 어울리면서 사회성을 가르칩니다.

3개월전,후 착용하게 되며, 그전까지는 죽도를 가지고 머리, 손목, 허리 등의 기본동작을 익히게 합니다. 이

기본이 몸

에 배어 있어야 유단자가 돼서도 올바르고 멋있는 검도를 할 수 있습니다. Sep. 2019 / 67


Good Place

호구를 착용한 후에는 본격적으로 수련을 하게 됩니다만, 초단(1단) 받기 전까 지는 주로 기합소리와 올바른 자세 그리고 체력증진을 위한 훈련을 많이 합 니다. 유단자가 되면 크고 작은 대회에 참가시켜서 담력도 키우고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가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렇듯 검도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저하된 체력을 기르 는 데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자신할 수 있으며, 검도의 단을 취득, 각 종 검도 대회 입상은 한국대학 및 외국대학 입학 시 가산점이 부여됨에 따라 학생들 에게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3) 성인 : 초보자의 경우, 학생보다는 배움의 속도가 있기에 기본기위주로 계 속 가르칩니다. 5급부터 시작하고 그만큼 교육의 강도도 학생보다는 셉니다. 무단자도 일정한 기본기가 갖춰지면 유단자와 대련을 할 수 있어 많은 경험을 갖도록 유도해 줍니다. 제가 지도한 기본이론이 상대와의 실전에서 어떻게 사 용되는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줌과 동시에 대련 시에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잘못된 자세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교정해 나갑니다. 검도는 기본에서 시작해서 기본으로 끝나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1단에서 2단 유단자의 경우는 기본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봐줌 과 동시에 연격과 검도의 본에 대해 심층적인 지도를 해줍니다. 3단부터는 심 사도 엄격하며 실력도 2단과는 현저히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직장인분들 과 가정주부님들 그리고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 저녁 시간은 물론 오전반을 운영합니다. 즐겁게 땀을 흘릴 수 있게 해 드림으로써 여러분들의 체력증진과 다이어트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저는 검도 지도를 하면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상대에 대한 배려에서 출발하 여 기본에 충실한멋진 기술을 사용하자”입니다. 한번 머리를 치더라도 기본 검리에 맞게 치는 것과 흐트러진 자세로 치는 것의 차이는 기본기를 누가 더 꾸준히 연마를 했는지에서 판가름이 나기 때문입니다. 3. 검도수련의 장점 1)거북목 증상이 있던 여학생 얘기입니다. 그 학생이 어느날 치료를 받으러 정형외과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검도를 권유해 제게 1년 넘게 운동을 꾸준 히 했었습니다. 지금은 거북목 증상도 없고 다이어트도 됐다고 스스로 검도 를 즐기고 있습니다. 2) 이번에는 어느 남학생 얘기입니다. 이 학생은 너무 소심해서 그것을 좀 고 쳐주고자 부모님이 검도장으로 데리고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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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지도할 때는 목소리도 작고, 자신감은 아예 없었지요, 고쳐질 기미도 안보였는데 계속 관심을 주면서 칭찬을 많이 해주었 습니다. 그 후 5개월정도 지났을 때 어느 성인분이 학생에게 하는 말이“**야, 너 처음 봤을 때는 너무 자신감이 없었는데, 지금 은 많이 좋아졌네. 목소리도 커지고, 자세도 좋고”하면서 격려를 해주더군요. 그 학생 부모님도 아주 만족해 할 정도로 많이 좋 아져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3) 그리고 허리가 구부정하던 학생도 있었는데-구부정한 것은 알았지만 그것을 고치려고 검도하러 온 것은 아니었고-저는 그 냥 열심히 지도해 주었습니다. 허리가 구부정해서 중단자세 잡을 때 허리 펴고 힘주라고 지속적으로 얘기해 주며 자세교정을 해 준 것 밖에 없었는데.. 불과 1년이 조금 지나 구부정했던 허리는 저절로 펴졌고 검도실력도 출중해서 제가 아주 흐뭇했었습니다. 4) 끝으로 성인분 얘기입니다. 이분은 매일 반복되는 야근에 피곤할텐데도 여유시간만 되면 도장에 나와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가셨습니다. 나이도 50세가 넘으셔서 체력에 무리가 갈까건 걱정이 되어 어느날 그분께 여쭈어 보았습니다.“선생님 너무 무리하 시는 거 아닌지요? 피곤하실텐데 어떻게 운동을 이렇게 자주 나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그랬더니 그분 하시는 말씀이“검도를 한 후에는 피곤하지만 다음날은 안 피곤해요, 오히려 검도를 안 하면 그 다음 날 더 피곤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시간되면 나오는 거예요. 체력이 아주 좋아졌거든요” 5) 실제 이런 효과 외에도 검도는 무기술이기 때문에 집중력과 체력이 길러 집니다. 잠깐 딴 생각하는 사이 상대는 저를 공격 해 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대의 눈을 끝까지 봐야 하며, 그를 통해 상대의 전체를 살펴야 하는 고난도의 집중력과 체력을 필 요로 합니다.

약력

서영남 관장 대한검도회 연사6단 서울성남중,고등학교 검도부 서울성균관대학교 검도부 대구 달서구청 검도실업팀 전북 정읍시청 검도실업팀 전 재중국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사범자격증 심판자격증 28회 대통령기검도선수권대회 우승, 73회. 80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외 40여회 입상

경남랜드마크 6층 096 420 1004

저는 중학교 1학년 검도에 입문하여 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검도선수 등 엘리트 코스를 거쳤고, 졸업한 후에는 실업팀 선수생활과 지도자 생활등 26년간 검도육성 및 지도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민분들의 검도 수련에 큰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Sep. 2019 / 69


Good Place 글 │편집실

입시 정보 특강

SAT & 토플

하지만 현실을 보자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1400/100점 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이런 학생들이 어떻 게 공부를 해야 좋은 점수가 나오는지를 구체적으로 얘 기하고자 합니다. SAT 를 준비하기 위해선 우선 토플로 시작하는 것이 맞 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토플 점수가 100점 정도 된다 면 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SAT를 공부해야 합니다. 이때 SAT를 처음 공부하면 1300점 중후반의 점수가 나 올 것이고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통해서 1450점 이상 의 점수가 실제 시험에서 나오면 그때부터는 SAT 시험 을 몇 번 더 쳐서 1500점 이상의 점수를 만들고 동시 에 토플을 다시 공부해서 110점 이라는 점수를 만드는 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 대한 짧은 소개를 하자면 저는 중3부터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고 UC Berkeley 를 졸업했습니다. 강의경 력은 17년이 넘었고 강남 유명 SAT 학원뿐 아니라 대 원외고 명덕외고에서 SAT 토플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SAT 와 토플을 어떻게 준비해야 좋은 점수가 나 오는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점수부터 얘기하자면 SAT 에서 최소 1500점 이 상 그리고 토플에서 110점 이상이면 국내 어느 대학에 도 지원할 능력이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물론 내신이 좋아야하고 AP 나 IB 성적도 좋아야 하겠지만요. 저는 제가 책임질 SAT 와 토플에 대해서만 얘기하겠습니다. 방금 언급한 1500/100은 금방 만들어지는 점수가 절 대 아닙니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요. 제가 가르친 학생 중에는 SAT 만점 받고 연대 의대와 서울대 합격한 학 생도 있고 첫 시험에서 1560 점 받고 연대 붙은 학생도 있지만 그건 극소수이고 대부분 학생들은 정말 뼈를 깎 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과 고통 그리고 시간이 필요한 것이 바로 SAT 점수 만들기입니다. 예를 들자면 지금 당장 SAT 에서 1400점 나오고 토플에서 100점이 나오는 학생도 1500/110 점 만들기 위해선 엄 청나게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르치는 대로 만 잘 따라와준다면 1500/110 이 절대 불가능한 점수 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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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에서 중요한 것은 토플과 SAT가 서로 연관이 되 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토플을 처음 부터 공부할 때 SAT 점수 만들기를 생각하면서 계획 을 짜야 한다는 것이죠. 그냥 만들어진 100점이 아니 라 SAT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춘 100점이라는 사실입 니다. 쉽게 말하면 SAT 가 요구하는 능력은 바로 리딩 이므로 토플에서도 리딩 점수가 잘 나와야 한다는 것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리딩 점수는 27, 28점 이상이라 고 보면 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토플을 공부해야 하는지 얘 기하겠습니다. 우선 리딩에서 좋은 점수가 나오려면 기본적으로 어휘 력, 즉 단어를 잘 알고 문법을 잘 알아야합니다. 단어는 중요하다고 많이들 아시는데 문법의 중요성은 별로 신 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문법을 제대로 알아야 이 것이 나중에 SAT를 공부할 때 필수이므로 처음부터 문 법에 대해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문 법은 특례 지필 시험에서 요구하는 한국식 문법이 아 니라 어려운 글을 읽을 때 꼭 필요한 독해 위주의 문법 입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식 문법보다 더 쉬울 수도 있 다고 볼 수 있겠지만 우선 문법 실력은 꼭 갖추어야 합 니다. 즉 토플을 처음 배울 때부터 어느 정도 기본적인 문법 설명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두가지만 잘 갖추어지면 80점 이상의 점수는 그리 어렵지 않게 만 들 수 있습니다.

제가 볼 때 토플 100점은 웬만하면 SAT 리딩에서 600 점은 만들 수 있는 점수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점수가 안 나오는 이유는 처음부터 토플 리딩을 잘못 배웠기 때문 이라고 봅니다. 또한 토플 80점에서 100점이 잘 안 나 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처음부터 토플을 공 부할 때 너무 점수 위주로 배우기 때문입니다. 즉 기본 기보다는 너무 요령 위주로 점수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스피킹이나 라이팅에서는 탬플릿 외우는 것을 강조하 고 리딩을 풀 때는 답만 찾기에 급합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처음부터 토플 리딩을 공부할 때 문제 푸는 방식을 보면 우선 문제를 먼저 읽고 그 다음 지문에서 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하면 토플 에서 100점은 나올 수 있으나 더 이상 좋은 점수가 나 오기 힘들고 당연히 SAT 에서는 전혀 쓸 수 없는 공부 방식이 되어버립니다. SAT 리딩 문제 풀 때 처음부터 문제 읽고 지문 읽어 서 답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SAT 는 처음부터 글을 제 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즉 지문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SAT 라이팅도 마찬가지 입니다. 라이팅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지문을 어느 정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오 히려 SAT 라이팅이 요구하는 문법은 간단하고 나오는 문제의 패턴이 거의 비슷합니다. 라이팅에서 2, 3개 틀 리는 학생들은 문법에서 틀리는 게 아니라 리딩이 안되 기 때문에 틀리는 것입니다. 다시 토플 리딩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리딩의 핵심은 처음부터 글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입니 다. 그리고 나서 질문을 잘 읽어서 질문이 요구하는 부 분을 지문에서 찾아서 답을 찾는 것입니다. 대부분 토 플 학생들이 리딩 마지막 질문 즉 지문의 핵심 3가지를 물어보는 질문을 가장 어려워하는데 그건 처음부터 글 을 제대로 안 읽고 문제 풀기에 바빠서 답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이 마지막 문 제가 결코 어려울 수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글을 제대로 읽는 것일까요. 우선 이 미 강조한 단어와 문법이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당연 히 안 되고요, 결국 독해력의 핵심인 연관성과 통일성 을 파악하는 것 입니다.


하노이 서울 아카데미 존진 선생님

통일성은 글의 전체 주제는 하나, 단락마다 소위 topic sentence 라고 해서 거기에도 주제는 하나인데 이것이 통일성 입니다. 그 주제를 제대로 찾으려면 문장과 문장 간의 연결 관계 즉 연관성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이 부 분만 제대로 된다면 토플 100점은 금방 됩니다. 그럼 결국 리딩 즉 독해의 핵심은 연관성을 찾는 것 입 니다. 이것만이라도 제대로 파악하면 토플 고득점은 물 론이고 SAT 리딩 700점도 당연히 나옵니다. 그래서 제 수업은 이 연관성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 다. 토플과 또 다른 SAT 차이점이라고 하면 소위 infer 즉 추론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다음 기고에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관성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몇 가지 스킬이 필요합니 다. 그 중 하나가 지시어라는 개념입니다. 국어에서도 정 말 중요한 개념이고 토플은 말할 것도 없고 SAT 도 결 국 지시어를 제대로 파악 못해서 리딩 점수 700이 안 나옵니다. 그만큼 지시어에 대한 이해가 절대로 필수적 입니다. 근데 학생들은 글을 읽을 때 이 지시어를 생각 안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그만큼 글을 꼼꼼하게 안 읽 는다는 말이죠. 결국 연관성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글을 꼼꼼하게 읽어야 하고 그래서 처음부터 문제 읽고 답 찾 는 요령은 전혀 쓸모 없는 스킬이 되어 버리는 거죠. 그 런 요령 위주의 토플 100점은 SAT 공부할 때 전혀 도 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독해력을 갖추려면 탄탄한 단어와 문법 실력. 그리고 연관성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이렇 게 공부해서 토플 100점을 만들면 SAT 리딩에서 600 은 금방 만들어집니다. 600에서 시작해서 더 많은 노 력과 공부를 통해 1500 점이라는 점수를 만드는 거죠. 결코 뜬 구름 잡는 학습 방법이 아니라 실제 경험과 노 하우를 통해서 가르치는 수업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독해력의 핵심은 결국 연관성에 있다고 봐 도 과언이 아닙니다. 연관성만 잘 파악하면 글의 주제 는 금방 찾습니다. 글의 주제만 제대로 파악하면 토플 100점은 쉽게 나온다고 자신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이 연관성이라는 개념은 생소하고 잘 모르 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연관성을 중심으로 독 해하는 방법을 배우지를 못했기 때문이죠. 부연하면, 언 어라는 과목이 수학과 달리 어느 정도 논리력은 필요 하겠지만 결국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영어라 는 언어에 많은 노출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경험이 필 요한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업 첫날부 터 연관성으로 시작해 연관성으로 수업을 끝냅니다. 그 만큼 아이들이 잘 모르고 잘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아 무리 반복해서 가르쳐도 부족하지 않는 필수 개념이 기 때문입니다. 이미 말한 지시어 개념도 연관성을 생각하면서 글을 제 대로 안 읽었기에 지시어가 헷갈리는 것입니다. 지시어 라는 개념은 매우 간단합니다. 특정한 단어가 지시하는 단어나 표현을 찾는 게 지시어 개념입니다. 문법도 어떻 게 보면 매우 간단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간단한 개념 을 잘 모르는 게 계속 반복해서 배우지를 않기 때문입 니다. 제가 말했죠. 언어는 경험이라고. 제대로 된 학습 방법으로 많은 글을 읽으면 그게 경험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리딩을 공부하면 토플 리스닝은 저절로 해결됩 니다. 리스닝은 결국 누가 쓴 글을 말해주는 것 뿐이니 까요. 그러므로 리스닝 문제를 풀 때도 연관성과 통일 성 즉 대화나 렉쳐에서 나오는 말의 연관성과 주제를 동시에 파악하면서 듣는 것입니다. 그래야 기억이 더 잘 됩니다. 말하는 사람의 대화를 일일이 어떻게 기억합니 까. 그러므로 리스닝 문제는 노트 테이킹을 많이 할수 록 오히려 도움이 안됩니다. 왜? 노트 테이킹 하기 바빠 서 글의 연관성과 통일성을 놓치니까요. 스피킹도 마찬가지입니다. Independent task도 처음부 터 글을 요령 있게 잘 써서 예상 가능한 문제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듣고 말하는 integrated task도 결국 리스닝 문제같이 연관성과 통일성을 잘 생각하면서 노 트 테이킹을 잘 해야 좋은 점수가 나옵니다. 물론 영 어 발음이라는 절대적인 점수 기준이 있지만요. 그리 고 스피킹 수업에서 중요한 게 한가지 더 있는데 그건 어떻게 말하는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보여줘야 합니 다. 즉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보여줘야 합니 다. 가르치는 선생님이 영어로 안 가르쳐주고 그냥 이 렇게 말하라고 한국말로 설명해버리면 그건 별로 도 움이 안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플 라이팅에서도 이 연관성과 통 일성이 중요해집니다. 처음부터 글을 쓰면서 연관성과 통일성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기 때문이죠. 결국 말하자면 토플은 리딩에서 시작하고 여기서 제대 로 배운 스킬을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영역에 제대로 적용하는 것 입니다. 이게 토플 100점 받기에 핵심이고 이 스킬이 결국 SAT 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제 말씀의 요지가 이 글을 통해 잘 전달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아니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게 더 당연하 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10월 3일 서울학원에서 의 설명회를 통해 좀더 자세하게 말씀 드릴 기회를 갖 도록 하겠습니다.

존진샘 강의 특징 독해 훈련 스텝 원 투 쓰리들 통한 확실한 독해력 쌓기

SAT에세이 소개 SAT에세이는 어떻게 써야 좋은 점수를 받을까

2019년 SAT 특강 소개 10월부터 하노이 서울학원 특별초빙!

* 서울학원 특례 국영수 및 SAT & 토플 설명회는 10 월 3일 오전 10시, 인터콘티넨탈 호텔 5층 하노이 룸에 서 진행합니다. 예약 필수이며 문자는 083 420 1004, 083 420 2004 카톡은 sonmin4201004, sonmin777로 하세요

Sep. 2019 / 71


Good Place 글 │편집실

행복한 하노이라이프를 위한

복합 프레쉬 식품점 홈나이(Homnay) 오픈

지난 8월 ㈜포세카FOSECA가 런칭한 복합 식품 정육점 '홈나이' (Homnay)가 주부들 에게 화제이다. 자체 단톡방에는 순식간에 1,700여명이 가입했다. 하노이 미딩송다에 1 층은 매장, 2층은 조리시설, 3~4층은 스튜디오 등 지원시설, 지상 4층 규모로 새롭게 오픈했다. 삽겹살과 김치 등 정직하고 신선한 제품들은 출시 이후 주부들의 훈훈한 호 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포세카는 2002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5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단체급식 전문기업이 다. 2008년 FOSECA VIETNAM를 설립, 삼성전자 박닌공장을 시작으로 베트남에서도 선진 단체급식 사업을 선도 하고 있다. ㈜포세카는 2015년 현 WelStory에 사업 양도 이후 베트남 종합식품회사을 목표로 급식, 식자재 유통, HMR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박린성 VSIP공단 에 11개의 식품 생산라인이 가동되는 베트남 북부 최대 규모의 식품공장이 준공된다. 각각의 생산라인에서는 1차 농수축산물 가공에서부터 육가공, 냉동제품, 김치, 두부, HMR, 면, 소스, 도시락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박닌 신 공장에서 생산한 제 품들은 대형마트(Aeon Maii, Bic C, Vin Mart,) 편의점(Circle K, vinmart+, K market)등 에서 만날 수 있다.

Lo 108, TT3, My Dinh Song Da 243 688 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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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19 / 73


Good Place 글 I 신한은행 하남지점 김용구 지점장과 KOCHAM 하남지회 김인철 회장님의 도움으로 작성되었다.

하남성에도 땀 흘리는 한인들이 있었네 신한은행 하남지점장(두번째)과 그 직원들, 오픈식에서

2005년 최초 진출 한인회사 120개사, 약 1,00여명의 한인 진출 하남성은 하노이시에서 남쪽으로 30여분.

Thon Chuong DONG VAN IV IP

TT DONG VAN Quat Cao Ba Tap Ha H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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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P VAN -CAU GIE

THAI B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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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공단에서 10분 거리에 한인식당가

하남성 수도가 퓨리 시 인가요?

최초 한인 진출년도?

하남성의 성도는 풀리(Phu Ly) 시 이고, 쥐띠엔(Duy Tien) 현, 낌방(Kim Bang)

첫 한국 투자기업은 2005년에 진출한 Intersack viet nam이며, Plastic 제품생

현, 리년(Ly Nhan) 현, 타잉리엠(Thanh Liem)현, 빙룩(Binh Luc) 현 등 총 5

산회사로 베트남 직원 600명 정도 근무중 입니다.

개 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면적은 332.8 m2, 인구는 883,927명 입니다.

(출처: 하남성 DPI 및 2018/19코참 디렉토리)

(출처: 위키백과, 베트남 통계청)

(참고로 투자 역사는 아시는 바와 같이 초기에는 봉제업체 등이 일부 있으셨 고, 2010년대 초반 중국에서 악세사리 도금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베트남 하

공단은 몇 개?

남으로 많이 들어오셨고, 2010년 대 중반에는 일부 박닌성 삼성전자를 거래

총 8개 공단이 있으며 이중 초선(Chau Son), 동반(Dong Van 1,2,3,4), 화막

하시는 협력사가 진출하였으며 최근에는 닌빈성에 위치한 현대차 협력사의 진

(Hoa Mac) 공단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출이 일부 있습니다)

공단명 전체: Chau Son, Dong Van 1,2,3,4, Hoa Mac, Thanh Liem(현재 건 설중으로 입주사 없음), Thai Ha(계획만 있음)

큰 회사는?

(출처: Managing Industrial Zone Committee of Hanam Province)

서울반도체, KMW, 에이스안테나, CJ, 아남전자, 선진F&F, 도루코, 서울전자통 신(SET), JY Hanam, JY Plasteel, ENEX가구,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이 있으며

한인들이 많은 공단은 어딘가요?

현재 담배회사와 한국코텍이 건설 중에 있습니다.

초선(Chau Son), 동반(Dong Van 1,2,4),화막(Hoa Mac) 공단 등에 주로 한 국기업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참고로 동반 3은 일본기업만 입주가능합니다)

혹시 잡지에 소개할 회사 혹은 사람 추천? 한국기업인 단체로는 KOCHAM 하남지회 김인철 회장님, 업체로는 서울전자

한인 식당은 주로 어디에 있나요?

통신(SET) 안상수 법인장님.

동반공단에 서울식당(한식), 금잔디(한식), 자금성(중식), 코다리 식당(한식), 동

특이할만한 분은 KOICA 소속으로 푸리시에 거주하시며 베트남 하남성 DPI

구네(한식) 등이 있으며 및 풀리시(Phu Ly) 내에는 미래향(한식/중식) 이 있

에서 근무하시는 천성헌 자문관님(구. 김앤장 근무하신 국제변호사)과 Stone

습니다.

Valley 골프클럽 공홍택 법인장 (기존 송지아 골프장에 근무하시다가 베트남 골프장에 한국인 법인장으로 부임) 이 계십니다.

하남성 내 한인타운이 있나요? 성도인 풀리시 무엉타잉 호텔 주변(신한은행 인근)과 동반공단 한인식당 있는

보통 하노이에서 걸리는 시간과 출퇴근?

곳에 한국분들의 왕래가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풀리시까지 1시간~1시간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참고로 하노이나, 박닌 같은 한인 타운은 없습니다. 다만 풀리시 무엉타잉 호

구글 지도 기준으로 하노이 경남랜드마크<->하남 풀리 신한은행은 61km 입니

텔건물에서 위쪽 부분을 아파트로 분양하여 다수의 한국분들이 숙소로 사용

다(신한은행 하남지점이 있는 곳이 하남성 지도 영점 0km 입니다)

하시고, 한국 출장자 분들이 무엉타잉호텔에 숙박을 하시어 유동인구가 좀 있

(참고로 하노이에서 동반 공단까지는 45분 정도 걸립니다)

으며, 동반공단 쪽에 한국기업이 많고, 한인식당이 몇군데 있어 한국인분들 의 왕래가 있습니다)

은행 진출 현황 성도인 풀리 시내에 한국계 은행으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각 1개 지점씩 있

하남성에 진출한 기업 수? 150개, 500여명 한인. ..이 맞나요?

습니다 (둘다 2019년 개점하였습니다)

하남성 DPI 의 답변에 따르면 한국 기업수는 123개 입니다.

하남성에 은행은 위 한국계 2곳 포함 총 19개 입니다.

한인수의 경우 출처는 불명확하나 약 1,000여명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출장

(출처: 중앙은행 하남)

자를 포함하는 숫자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분이 50명이 넘는 회사도 몇군데 있기는 합니다)

Sep. 2019 / 75


Good Place 윤 하 글I윤하

베트남 내면 여행에세이 <사랑한다면 눈을 감아라>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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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하고 싶다 8월이었다. 여름의 끝. 녹음은 성숙할 대로 성숙해져 오히려 시들고, 꽃들은 타고, 해는 폭염으로 옥수수 수염을 태우고, 매미소리는 귓속에 서 끓고, 모든 벌판은 진한 녹색으로 검다. 들판의 정적 속에 멀리 개 짖는 소리가 들린다. 하남성 번동 공단 인근. 청년들이 공을 찬다. 저녁 때 마을마다 연기가 그치고 밥 먹어, 밥 먹어, 아이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 어머니, 그 아이들이 이처럼 자라 공을 차고 있어요. 하루의 충 실감이 슬퍼지는 저녁. 축구공처럼 자유로운 그 평화에 문득 절하고 싶어진다.

Sep. 2019 / 77


Good Place 글│편집실

9월 13일은 '뗏쭝투(Tet Trung thu)'

추석 40일 전 부터 각사의 월병 판촉전이 치열하게 전개된다. 경남빌딩 앞

베트남의 추석은 매년 음력 8월 15일이며 '뗏쭝투(Tet Trung thu)'라 부르며 달을 본다 하여 '뗏쫑짱(Tet trong Trang)'이 라 부르기도 한다. 한국의 추석은 설날과 더불어 대표적인 명절로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지만, 베트남의 추석은 공휴일 로 지정되어 있지 않으며 어린이날이라고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가 어린이날 행사가 되었다. 베트남 아이들은 이날의 주인공이 되어 달맞이 파티에서 달이 가장 높이 올라갈 때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부모님에게 서 별 모양의 등, 탈, 장난감 등의 선물을 받고 등불 행렬 행사를 치르고 과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추석이 되면 거리에 '바잉 쭝 투(월병)'를 파는 가게가 줄줄이 늘어서 진풍경을 연출한다. 베트남인들은 사자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고 남녀가 서로 '쫑꾸언 (Hat trong quan)'이라는 민요를 부르는 것이 베트남 추석의 특색 중 하나다. 이 민요는 베트남 전통 무형 문화유산으로 보존되고 있다. 한편 일본 수출 규제 조치 이후 베트남 관광이 눈에 띈다. 지난달 15일 이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떠난 여행객 수는 60만8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1.8% 줄었다. 일본 여행 기피 현상 등 사회적 이슈가 겹쳐 여행지 선택에 영향 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국내와 동남아 여행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추석에는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제 주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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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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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편집실

일본차 수입 규모

일본 맥주, 자동차 국내 수요 감소

일본계 은행 국내 여신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올해 상반기에도 일본차 수입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질주가 계 속됐다. 2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 회에 따르면 상반기 일본차 수입액은 6억2천324 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4억9천380만달러)에 비 해 26.2% 뛰었다. zeroground@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일본 정부의 수입 규제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지난 달 일본 맥주 수입액은 전달 790만4천달러에 비 해 45.1% 감소한 434만2천달러로 집계됐다. 일본 브랜드 수입차는 지난 6월 3천946대 팔렸지

일본제품 불매 운동 여론조사

만, 지난달에는 전달보다 32.2% 감소한 2천674대 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0eu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0일 금융감독원 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 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기준으 로 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은행의 여신은 총 23조 4천억원이다. 기업여신을 기업 규모별로 나눠보면 대기업이 끌 어쓴 금액이 13조1천억원으로 거의 전부였다. 일 본계 은행의 전체 국내 여신 중 대기업이 빌린 자 금이 63.0%를 차지했다. 0eun@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일본의 대(對)한 국 수출규제 조치로 일본제품 불매 여론이 커지 고 있는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19세 이상 성 인 1천6명에게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최근 한일 간 분쟁으로 일 본산 제품을 사는 데 대해 '꺼려진다'는 응답은 전 체의 80%였다. zeroground@yna.co.kr Sep. 2019 / 79


Good News 글 | 편집실

일본, 끝내 한국 '백색국가' 제외

1965년 수교 이후 한일 갈등 주요 일지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 주요 일지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일본이 끝내 한 국을 우방국(백색국가)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한일 양국의 교역과 산 업 생태계가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수출규제 대상이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서 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광복 이후 한일

품과 목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산업으로 확대됨

관계가 생활 속에 녹아들며 잊혀가던 일제 강점

에 따라 당분간 양국 교역은 꽁꽁 얼어붙을 전

의 기억이 1965년 수교 이래 최악의 관계 속에 되

망이다.

살아나고 있다.

zeroground@yna.co.kr

jin34@yna.co.kr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 는 8일 "일본이 어제 3대 수출규제 품목의 하나인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의 한국 수출을 처 음으로 허가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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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본의 수출상대국 관리 분류 체계

대 일본 수입의존도 90% 이상 품목

일본 의존도 높은 수입 상위 10개 품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현대경제연구원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일본이 끝내 한

은 한일 주요 산업의 경쟁력을 비교한 결과 방

국을 우방국(백색국가)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직용 섬유, 화학공업, 차량, 항공기, 선박 등의 대

제외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한일 양국의 교역과 산

일 수입의존도는 90%가 넘는 것으로 분석했다.

업 생태계가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jin34@yna.co.kr

수출규제 대상이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서 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일본 경제산업성 은 7일 한국을 수출관리 상의 일반포괄허가 대상 인 이른바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공포했다. 일본 정부는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것을 계기 로 앞으로는 수출 상대국 분류체계를 그룹 A, B, C, D로 나누어 통칭하기로 했다. jin34@yna.co.k

정부의 일본산 159개 집중관리 품목

품과 목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산업으로 확대됨 에 따라 당분간 양국 교역은 꽁꽁 얼어붙을 전 망이다. zeroground@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정부는 일본의 ' 백색국가'(수출절차 간소화 대상국) 제외 방침에 대응해 전체 일본 수출통제 가능 품목 중 10% 남짓한 159개 품목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방 침이다. jin34@yna.co.kr

Sep. 2019 / 81


Good News 글 | 편집실

일본 대 한국 수출 감소폭

한일 주요 업종별 상위 기업 매출 비교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업종별 매출액 감소율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4일 기업평가사 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15개 주요 업종별로 양국의 상위 3개 기업 매출을 집계한 결과 지난 해 한국은 총 8천587억달러(1천50조원)로 일본(1 조7천529억달러)의 49%에 그쳤다. 휴대전화와 반도체 분야에서는 일본을 압도했으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일본의 지난 7월

나 나머지 주요 업종에서는 모두 상대적으로 뒤

한 달간 무역수지가 두 달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처졌고, 인터넷과 생활가전 업종은 최근 몇년새

외교적 대립이 경제전쟁으로 발전한 한국으로의

오히려 일본에 추월을 허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9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0eun@yna.co.kr

sunggu@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기업들이 일본 수 출규제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하 며, 정부가 대체 수입선 확보를 도와주기를 바란 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비금융업 매출액 1천 대 기업 대상으로 일본 수출규제 영향을 설문하 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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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 반도체 소재 등 3개 품목

일본 유명 브랜드 국내 소비 추이

일본여행 여론조사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 는 8일 "일본이 어제 3대 수출규제 품목의 하나인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의 한국 수출을 처 음으로 허가했다"고 말했다. 0eu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5일 금융감독원 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 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KB국민, 롯데, 삼성, 신한, 우리, 현대, 비씨, 하나 등 8개 카드사의 국 내 주요 일본 브랜드 가맹점 신용카드 매출액은 6 월 마지막 주 102억3천만원에서 7월 넷째 주 49 억8천만원으로 반 토막이 났다. 0eu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여론조사 전문기 관인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로 지난 16일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 결과를 보면 전체 응 답자의 81.8%가 '올해 일본 여행을 할 의향이 없 다'고 답했다. '올해 일본 여행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13.4%에 그쳤고, '모름, 무응답'은 4.8%였다. 0eun@yna.co.kr

Sep. 2019 / 83


Good News 연합뉴스 international 글 | 편집실

주요 7개국(G7) 국가 개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시 동해 유입

세계 군비지출 톱10 국가

(서울=연합뉴스) 제 45차 G7 정상 회의가 오는 8 월 24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개최 된다. 정부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국제환경단체 그

유럽에서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의 부

린피스의 숀 버니 독일사무소 수석 원자력 전문

당성을 알리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가는 14일 "후쿠시마 원전의 고준위 방사성 오염

sunggu@yna.co.kr

수가 방류되면 동해로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kmtoil@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최근 미국이 러시 아와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 탈퇴 후 지상 발사

미중 무역전쟁 고관세율 부과 현황

한일교역 구조 특징 한국은 일본의 무역 흑자국 3위

형 중거리 미사일의 아시아 배치 문제를 공개적으 로 거론하고 중국이 강력히 반발하는 등 군비 경 쟁 본격화 조짐 속에 미- 중 간 동북아 패권 경쟁 이 불붙은 모양새이다. jin34@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현대경제연구원

프 행정부가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관

이 발표한 '한일 주요 산업의 경쟁력 비교와 시사

세를 3개월 남짓 연기하기로 했다.

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일본의 3위 무역 흑

sunggu@yna.co.kr

자국이다. 일본 내에서도 한국이 중국, 대만, 독일 등 대체수입처를 찾고 국산화율을 높여 대일 의존 도를 점차 낮춘다면 결국 화살은 일본 기업에 돌 아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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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부품, 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

최근 북한 발사체 도발 일지

일본 향한 '1400번의 수요일'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장예진 기자 = 정부는 5 일 일본의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으 로 소재-부품-장비산업을 예산, 세제, 금융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단기적 어려움을 풀고 중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북한이 16일 아

장기적으로는 경쟁력을 강화하는 특단의 대책을

침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내놓았다.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군 당국은 비행특성

jin34@yna.co.kr

등을 고려할 때 북한이 지난 10일 처음 발사한 '북 한판 에이태킴스'를 저고도로 다시 한번 시험발사

홍콩 반정부 시위 상황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jin34@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는 14일 정오 서 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천400차 정 기 수요시위와 '제7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 세계 연대 집회를 열었다. 0eun@yna.co.k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중국의 전ㆍ현직 수뇌부들이 모여 중대 현안의 방향과 노선을 논의 하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끝난 것으로 알 려져 이번 주말 수십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홍콩 시위가 유혈 진압과 평화적 해결 사이를 가 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sunggu@yna.co.k

Sep. 2019 / 85


Good News 글 | 편집실

한국 잠재성장률 추이

가구별 중위소득 선정기준 금액

국가별 수입자동차 신규등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현대경제연구원 은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이 2.5%로 추정된다 고 11일 밝혔다. 이 연구원의 홍준표 연구위원은 이날 '잠재성장률 하락의 원인과 제고 방안' 보고서에서 "저성장-저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31일 한국자동차

물가가 장기간 지속하는 한국 경제는 잠재성장률

산업협회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신규등록현황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석 자료를 보면 수입차 중에 일본계 브랜드는

0eun@yna.co.k

하이브리드차를 중심으로 2만3천850대를 판매 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유럽계 브랜드가 29.6% 줄 었지만 일본계 브랜드는 10.8% 늘었다. 0eu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보건복지부는 30 일 제5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 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함께 각 급여별 선정기준및 최저보장수준을 심의-의결했다. 내년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461 만3천536원보다 2.94% 인상된 474만9천174원 으로 결정됐다.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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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상 스마트폰 보유율

4대 금융그룹 상반기 실적

시중은행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상반기 기업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금융지주사들 은 '역대급' 실적을 올리며 잔치를 이어갔다. 신한금융그룹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고, KB금융그룹도 2분기로는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우리금융그룹은 "경상 기준으로 상반기 최대"라고 밝혔고, 하나금융그룹은 상반기에 이자 이익과 수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정용찬 정보통신 정책연구원 ICT통계정보연구실 데이터사언스그 룹장은 5일 '호모 스마트포니쿠스(Homo Smart-

수료 이익을 합한 '핵심이익'이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 발표했다.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국내 시중은행 직

zeroground@yna.co.kr

원들이 상반기에 평균 5천만원 이상 보수를 받았

phonicus), 세대별 진화 속도'라는 보고서에서 70

다. 6년 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

세 이상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2013년 3.6%에서

sunggu@yna.co.kr

2018년 37.8%로 34.2%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 다. jin34@yna.co.kr

Sep. 2019 / 87


Good News 글 | 편집실

직장인 평균 대출액 추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공개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4일 발간한 '2019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를 보면 가정간편 식 시장 규모는 2017년 2조7천421억원으로 2015 년(1조6천823억원)과 비교해 63%나 성장했다. jin34@yna.co.kr

박근혜 전 대통령 기소 사건 1-2심 결과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2일 통계청이 발 표한 '2018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 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임금근로자의 평균대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삼성전자는 7일(

출액(잠정치)은 4천76만원으로 전년보다 281만원

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

(7.4%) 증가했다.

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천여명이 참석한

소득별로 보면 지난해 직장인은 연 소득 수준의

가운데 갤럭시노트10 언팩 행사를 열었다.

금액을 대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인치 일

0eun@yna.co.kr

반 모델, 6.8인치 플러스 모델 2가지로 출시된다. S펜으로 쓴 손글씨를 바로 디지털화하거나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에어 액션' 등 기능이 추가됐다. zeroground@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25일 박 전 대통령에게 징 역 5년과 추징금 27억원을 선고했다. 1심에서 선 고받은 징역 6년과 추징금 33억원보다는 약간 줄 어들었다.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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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유형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된 지난 한 달 동안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진정 중에는 폭언에 관 한 게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sunggu@yna.co.kr

평화당 비당권파 탈당, 제3지 대 빅텐트 구성 시나리오

LPGA 한국(계) 우승자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민주평화당의 12 일 분당 사태가 그간 평화당과의 통합을 주장해 온 바른미래당 내 호남계의 연쇄 탈당으로 이어 질지 주목된다 jin34@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허미정(30)이 미 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총 상금 15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허미정은 11일 (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 상스 클럽(파71, 6천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 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어떻게 바뀌나

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jin34@yna.co.k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교육부는 2022학 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12일 확정 발표했다. 문•이과 구분을 없애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모든 영역에 문-이과 구분이 사라지 는 점이 핵심이다. 0eun@yna.co.k

Sep. 2019 / 89


Good Brand 글 | 강지윤(UNIS /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School 11학년)

SABECO 베트남 알코올음료 협회 (VBA) 에 따르면 2017년도 베트남인들의 맥주 소 비량은 대략 40억, 연평균 1인당 소비량은 42L이었으며, 맥주 소비량은 매 해 증가하는 추세이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맥주를 즐겨 마실 정도로 맥주가 생활의 일부분이 된 나라가 바로 베트남이다. 이렇게나 수요가 많은 만큼 해 외 브랜드, 국내 브랜드 등 다양한 맥주 브랜드가 존재하는 맥주 시장 사이 에서도 최고의 브랜드를 고르라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망설임 없이 SABECO 라고 외칠 정도로 SABECO는 베트남의 국민 맥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SABECO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굉장한 시간이 걸렸다. 2019년을 기준으로 144년의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기업이 정식적으로 설립되고 발전이 되기에 는 약 40년이 소요되었다. 1977년에는, 고작 2150만 L밖에 생산하지 못하던 공장은 39년 후, 2016년에는 약 15억L 를 생산하는 대형 공장이 되어있었다. 현재 SABECO는 매년 수십억에 육박하는 맥주 생산량 중 대략 40% 생산 한다. 이러한 발전이 가능했던 이유는 기업의 가치관에서 찾아낼 수 있었다. SABECO의 이사장, Vo Thanh Ha는“우리에 장기적인 발전에 있어서 목표 는 이익이 아닌 공장의 구조, 생산품의 질, 프로모션과 광고, 투자 등 모든 것 이 완벽하게 설립되는 것”이라고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한 이 모든 것은 "기술이 뒷받침하고 있어야 하며 경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바뀐 다.”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말을 증명하듯 이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밝힌 5가 지 중요한 신념 중 마지막 다섯 번째 신념은 지속적인 발전이었다. 질이 좋은 맥주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SABECO는 기술의 꾸준한 발전과 도입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였다. SABECO의 맥주 공장 및 제조 과정 은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굉장히 선구적이지만 베트남의 정 통성을 잃지 않았다. 또한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은 꾸준히 필요한 자원을 공 급하게 해주며 브랜드가 끊임없이 좋은 질과 특유의 맛을 지닌 맥주를 생산 할 수 있게 도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 브랜드는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받았 다. 2008년도부터 SABECO는 꾸준히 국내 주요 브랜드로 임명되었고, 2015 년에는 Beer 333 Premium Export가 호주 국제 맥주 시상식 (AIBA)에서 맥 주, 라거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상을 받았다. 이러한 기술로 만들어진 맥주 중 주요 품목은 총 3가지가 있다. 첫 번째 는 333 Export라는 맥주다. 이 맥주는 1985년에 출시되었으며,“베트남 의 전통적인 맥주의 맛”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런칭 되었다. 이 제 품이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모든 맥주의 선두주자라는 것은 아 무도 반박하지 못할 정도로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 는 제품이다. 이러한 인기에 부응해 총 18개의 국가에 수출 되고 있으며 2010년 6월에는 병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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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제품은 Saigon Larger이라는 맥주이다. 이 제품은 1992년에 출시되 었다. 이 제품이 출시될 당시 기업이 내세운 타이틀이“세계 곳곳에서 친구 를 만들 수 있는 맥주”이었다. 즉, 모든 세계인에 입맛을 겨냥해 베트남의 전 통적인 맛에서 약간 변형시킨 맥주라고 볼 수 있다. 맥주를 사랑하는 베트남 인들의 열혈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맥주이다. 마지막 제품은 Saigon Special이다. 맥주 이름이 스페셜인 이유는 쌀을 같이 사용하는 기존 맥주와 다르게 100% 맥아만 사용해 제조한 맥주이기 때문이 다. 최신 기술과 긴 숙성 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맥주는 젊은 세대의 입맛을 제대로 겨냥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브랜드는 그저 맥주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이 기업의 5가지 가 장 중요한 가치 중 두 번째는 사회적 책임을 자각하고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 는 것이다. 매년 SABECO는 사회공헌 활동에 몇 백억 씩 기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3년과 2016년, 3년 사이에 대략2000억 원을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기부하였으며 2015년에는 Ho Chi Minh Communist Youth League와 다른 기업들과 함께 베트남 국산품을 우선시하는 캠페인을 같이 진행하며, 베트남의 사회와 경제의 발전에 기여했다. SABECO는 국제기업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베트남 맥주 시장의 성장잠재 력이 매우 높을뿐더러 SABECO는 그 브랜드 중에서도 탑을 달리고 있기 때 문이다. 그렇기에 2017년에 Thai Beverage가 SABECO를 50억에 인수한 사 건은 매우 큰 관심을 받았다. 2012년, 하이네켄이 Tiger를 40억 달러에 인수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큰 금액인 것이다. Thai Beverage는 SABECO 지분의 절반 이상인 53.59%를 확보하며 개혁 을 진행하고 있다. Koh Poh Tiong, 현재 SABECO의 회장은 이렇게 말했 다:“우리는 베트남 사람들의 국가적 자부심인 사이공 맥주 브랜드를 지키 고 지역 차원의 유통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를 해외 시장에 선보일 것이다.” SABECO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더욱더 발전하며 전 세계로 뻗어 나갈 것으 로 예상된다.


Good Brand 글 | 김예원(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Aquafina Aquafina는 PepsiCo Vietnam 음료 회사(공식 명칭은 Suntory PepsiCo Vietnam Beverage,SPVB)의 생수 브랜드이다. Aquafina의 베트남 전국 공급 은 2004년부터 Thien An 이라는 배수 서비스 전문 생수 업체에서 맡고 있다. 현재 PepsiCo Vietnam의 의장은 Unji Miyawaki, CEO는 Uday Shankar Sinha 이며 호치민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당사는 100% 외국 자본에 의존하 고 있으며, 2013년 4월에 PepsiCo Inc.와 Suntory Holdings Limited,가 공식 적으로 합작 투자 기업을 하며 생긴 전략적 제휴이다. 당사의 비전은 음료 회 사로서의 선두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굳건히 하기 위함이다.

당사는 위와 같은 수상경력이 있는데, 주목할만한 점은 세금으로 여러 기관 에서 표창받았다는 것이다. 또한 제품의 품질에 있어서도 약 다섯 개의 상을 수여했다. 무엇보다 고아와 장애인을 위한 기여로 표창을 받아 사회적 기업 으로서의 모습 또한 보이고 있다. 같은 회사의 다른 브랜드로는 Aquafina, Sting, Tropicana Twister, Lipton, Pepsi, 7 Up, Revive, Mirinda, Mountain Dew, 그리고 Oolong Tea+ Plus로 생수 뿐만 아니라 청량음료, 에너지 드링크, 차, 주스 등 베트남인들에게 사 랑받는 다양한 음료를 판매한다.

PepsiCo는 음료와 식품 분야에서 순세입이 650억에 달하며 총매출액이 약 10억 이상인 22개의 브랜드가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유한 선두적인 글 로벌 기업이다. Suntory Group 은 연매출 약 2.6조엔 에 달하는 일본의 기 업이다. 일본의 위스키 Yamazaki 와 Hibiki, The Premium Malt’s beer 그 리고 미국의 스프리츠인 Jim Beam and Maker’s Mark, 비알콜성 음료인 Orangina, Lucozade, and Ribena 등의 음료를 판매한다. 또한 건강식품과 꽃 사업도 함께 경영한다.

Aquafina는 공공 급수에서 비롯된 물을 길러 물의 맛에 영향을 주는 염화물, 염분 및 다른 성분들 제거한다. 물을 담는 용기 또한 직접 살균처리하여 청결 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기술력으로 생산되어 생수의 품질을 확실히 보장 한다. 대표적으로 역삼투와 오존화, 자외선을 이용한 저온 살균법, 그리고 탄 소 여과(carbon filtration)으로 처리하여 생수를 제공한다.

-SPVB Dong Nai Plant receives recognition of fire police director from Dong Nai province -SPVB received recognition from the Prime Minister and General Department of taxation -Pepsi Brand In The Top 100 Of “Tin & Dung – Believe & Use” Program -SPVB receives Certificate on 15th Anniversary of Bac Ninh Industrial Zones Authority (BIZA) -The Chairman's Circle of Champions Award -Certificate from General Department of Taxation Vietnam -Quang Nam Branch Received Tax Award -Vietnam High Quality Goods Certificate 2013 -Merit of Ho Chi Minh City Taxation -Recognition of HCMC PC For SPVB Contributions to Disabled People and Orphans -AMEA Food Safety Award for 2012 -2012 Center of Excellence (COE) Awards -Beverage Quality Excellence Award 2012 -Recognition of Dong Nai People's Committee -The Health Safety - Fire Response Award 2012 to Binh Duong Plant

역삼투(Reverse Osmosis, RO)는 공극 크기의 반투수성 막을 이용하여 미량 거르기(microfiltration), 한외거르기(ultrafiltration), 나노여과(nanofiltration)를 통 해 물 속의 나트륨 및 염화물과 같이 불필요한 물질들을 걸러낸다. 이 과정 에서 박테리아와 같은 유기 물질이나 화학 약품 및 중금속은 대부분 걸러진 다. 이후 추가적인 정화로 저온 살균, 오존화, 탄소 여과 등의 과정을 걸친다. 정수 과정에서 전용해물질(TDS, 물 속에 들어있는 모든 고체들의 백만분율 의 합)인 탄산염, 중탄산염, 염화물, 황산염, 인산염, 질산염,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철분 글고 망간을 제거하도록 설계되어있는데, 몇 성분들은 인 체에 필요한 성분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모두 극미한 정도로 건강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Aquafina는 물의 순도를 높이기 위해 이 러한 화합물들을 모두 제거한다고 한다. 여기서 TDS 측정기는 물 속에 함유된 녹은 고체 입자들을 측정하는데, FDA에 의하면 미네랄 워터를 제외한 모든 물병에 담긴 생수는 TDS 수치 가 500ppm을 넘어선 안되며,“정수된 물”이라고 포장에 표기하기 위해서 는 10ppm 이하여야만 한다. Aquafina의 평균 TDS 수치는 약 4ppm 이다. Thien An 의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Aquafina의 소비자 Ms. Thanh이 당사에 대해 평가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그녀가 제품을 사는 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첫번째로 품질, 그 다음은 가격, 그리고 서비스이 다. 그녀가 생수와 관련된 네트워크를 모색하고,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한 결 과 Thien An 배수 서비스 전문 생수 업체가 좋은 반응 이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 후 그녀는 베트남에 생수를 새롭게 공급할 실력있는 인력들을 갖춘 Thien An과 Aquafina의 생수의 품질에 대한 신뢰를 갖고 생수를 구입 했다. 그녀는 가족들에게도 500ml 짜리 Aquafina 생수를 권했고,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Sep. 2019 / 91


Good Brand 글 | 박정환(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Dutch Lady

Dutch Lady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서 인정 받고 있는 유제품 회사들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 면 영양가 있고 맛이 좋은 유제품들을 많이 만들어 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Dutch Lady 브랜드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 살고 있는 모든 가정들을 위해 많은 종류의 신선 한 유제품들을 매일매일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루 우유, 지방이 많이 함유된 우유, 요거트, 요구르트 등을 생산합니다. 현재 Dutch Lady는 말레이시아에서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많은 사람 들이 Dutch Lady와 함께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50년 전에는 달콤한 농축 우유를 처 음으로 생산했고 현재 청소년 및 성인뿐만 아니라 성장 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유제품들 까지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Dutch Lady는 유제품 혁신을 끊임 없이 추구하기 때문에 매년 혹은 2년마다 제품의 범 위가 증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사람들의 큰 신뢰를 얻는 데에 일조를 하고 있 습니다. 2008년 4월 16일에 Dutch Lady 는 공식적으로 하남에 4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2번째 공장을 1년 만에 설립 했습니다. 하남에 위치 한 공장은 크기가 58000m^2이며 최대 수용량은 2억 킬로그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공장은 하남 주위에 살고 있는 많은 거주자들에게 일자리의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근무 환경이 매우 위생적이고 전문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utch Lady는“베트남 사람 들의 삶은 개선”을 좌우명으로 두고 있으며 고품질의 유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Royal Friesland Foods 로부터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영양 전문 기술, 훈련 및 직원 개발을 하는 데에 있어 지 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Dutch Lady는 주기적으로 근무자들을 교육해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북부 지방의 상 당한 양의 낙농 제품을 생산하여 베트남 인들의 삶을 개선 시켜 주고 있습니다. Friesland Foods Dutch Lady Vietnam은 Dutch Lady, Friso, Fristi, Yomost 및 Completa와 같은 브랜드를 구축하 여 베트남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업은 자기들의 이익 만을 추구하는 회사가 아닌 따뜻한 마음을 지녔다고 볼 수 있 습니다. Dutch Lady는 Den Dom Dom 프로젝트를 실시 해 베트남에 학교들을 설립해 주고 있으 며, 현재 20여개의 학교가 건설된 것으로 보입니다. 베트남의 중부 지역인 빈 투안(Binh Thuan) 지방에 건설된 햄 캔 유치원(Ham Can Kindergarten)은 그 지역에 살고 있는 불우한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학교는 2016년도 3월달에 실시된 One Pack One Brick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받았습니다. One Pack One Brick 프로그램이란 사람들이 Dutch Lady의 제품을 살 때 마다 그 제품의 가격만큼의 벽돌을 구입해 햄 캔 유치원 설립에 도 움을 주었습니다. 이 유치원은 2018년도 11월에 설립이 됐고 그 유치원 안에는 학생들을 위한 놀 이터와 깨끗한 화장실이 비치 되어 있어 학생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삶에 큰 도움을 주고 있 는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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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rand 글 | 배성희(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Jetstar Pacific Airlines

1990년 12월 Pacific Airlines(퍼시픽 항공)으로 처음 설립된 젯스타 퍼시픽 항공은 베트남 호치 민 떤빈에 본부를 둔 저가 항공사이다. 호치민의 Tan Son Nhat Internaitonal Airport (떤손 국제 공항)을 중심으로, 전세 비행기들로 국내선과 국제선 비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0년 항공사 설립 이 후 1991년 화물 서비스로 운행을 시작한 젯스타 항공은 1996년부 터 2005년까지 다른 지역 회사들과 함께 베트남 정부 소유인 베트남항공협회 밑에서 운행되 었다. 지금의 여객 비행 서비스를 시작하며, 젯스타 항공은 정부의 직접적인 관리 밑에서 운행 되었다. 그러나 2007년, 베트남 정부는 주식의 일부를 오스트레일리아의 Qantas Airlines (퀀 타스 항공사)에 팔았고, 저비용 운행 체제를 도입하며 2008년 5월 23일에 이르러 현재의 이 름을 도입하였다. Lê Hồng Hà (레홍하)가 사장으로, Nguyễn Quốc Phương(응우옌 프엉)이 CEO로 자리잡고 있는 젯스타 퍼시픽은 “It’s All About Choice.” (모두 선택에 관한 것이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회 사를 운영하고 있다. 젯스타 항공의 목표는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곳으 로 비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2004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시작으로 2억명 이상의 승객들 에게 비행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현재 기내식은 제공하고 있지 않으나, 기내 음식 및 음료 판매 서비스로 각종 요리와 음료들을 구매할 수 있다, 젯스타 퍼시픽의 역사 퍼시픽 항공은 1990년 12월에 설립되어 1991년 4월 249만 달러의 착수 자본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이 항공사는 최초로 베트남에 설립된 해외 자본 투자가 허가된 항공사이었다. 퍼시 픽 항공은 처음 태국, 파키스탄 그리고 AOM 프랑스 항공의 협력으로 프랑스까지 화물 항공 서비스를 운영하였다. 1993년, 베트남을 향한 미국의 통상금지령 전, 퍼시픽 항공은 퍼시픽 항 공의 인사과 트레이닝과 미국-베트남 서비스 협력에 관한 조항들을 포함한 합의에 사인하였 다. 미국의 통상금지령의 착수와 함께, 베트남은 항공기 조달을 위한 자금을 찾고있었다. 그러 나 1996년, 퍼시픽 항공사는 베트남 항공을 포함한 여러 항공 서비스 회사들과 합병되어 베 트남 항공 협회를 이루었다. 2000년, 퍼시픽 항공은 그리스 항공사인 Galaxy Airways (갤럭시 항공)과 손을 잡고 대만으 로 향하는 항공 운행을 시작하였다. 2001년 항공사의 수익은 총 4억 8천만 달러에 달했으며, 3,600개의 비행기들을 운행하였다. Sep. 2019 / 93


Good Brand 글 | 이시현(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PEPSI

'SUNTORY PEPSICO VIETNAM BEVERAGE가 펩시콜라를 생산하는 베 트남 기업의 정식 명칭이다. 1994년 미국 통상금지령의 해제되었고, IBC COMPANY와 펩시콜라의 제휴로 프랜차이즈를 만들기 위해 그 첫번째 브 랜드로 펩시콜라와 세븐업이 베트남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였다. 1998년 에서 99년 사이에 펩시콜라가 자본의 100프로를 소유하게 되었고, 2003년 이후에는 스팅, 트위스터 ,립톤 아이스티와 아쿠아 피나와 같은 음료를 출시 하며 영역을 넓혀가기 시작하였다. 2005년 이후로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음 료회사 중 하나가 되었으며, SOYA와 같은 두유음료도 출시하였다. 새로운 시대에 발맞추어 2009년 이후에는 트위스터 파인애플,립톤 녹차 등 다양한 시리즈의 음료를 출시하기 시작하였다.2012년에는 베트남 박린에 동남아 시아에서 가장 큰 공장을 지었으며,2013년산토리 홀딩스 주식회사와 함께 SPVB(SUNTORY PEPSICO VIETNAM BEVERAG)를 설립하였다. 이 회사의 대표제품인 펩시 콜라는 코카콜라와 더불어 베트남인 모두가 즐 겨 마시는 청량음료이다. 많은 식당의 음료 메뉴판에 '펩시콜라' 라는 메뉴가 따로 적혀 있을 정도로 베트남에서는 콜라의 고유명사가 되어가고 있다. 베 트남 탑 10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한 펩시콜라는 연간 10억달러의 소매 판매 를 목표로 할 정도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펩시하면 콜라 를 떠올리지만 베트남에 살면서 우리가 마시는 대부분의 음료가 펩시콜라의 생산제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인기 상품 몇 가지를 열거해 보자. AQUAFINA; 베트남은 석회가 많고 수질이 좋지 않아 정수과정을 거치지 않 은 물을 마시지 못한다. 아쿠아피나는 베트남에 있는 수많은 생수업체중 가 장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서, 고급 생수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직접 사서 먹 어보면 그 맛의 차이와 고급스러움을 알 수 있는데, 저렴한 생수보다 베트남 특유의 물냄새가 적고, 용기 또한 저급의 얇은 생수병들과는 다르게 튼튼하 고 좋은 통을 사용하고 있다. PEPSI; 세계적인 브랜드 펩시는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탄산 음료이다. 베트 남 젊은이들을 겨냥하여 다양한 음악과 축구 캠페인 등을 광고에 적극 활용 하여 펩시를 젊은이들의 문화의 상징, 트랜드로 만들어 냈다. LIPTON; 립톤은 100년이상 사랑받아온 세계적인 차 브랜드이다. 베트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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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녹차와 홍차 립톤이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통적으로 차를 많이 마시는 베트남인들의 입맞에 잘 맞아 많은 이들이 마시고 있다. 립톤 퓨 어그린은 자연에서 온 순도 100프로의 젊은이를 위한 그린티 라는 이미지로 의 광고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 하나의 인기상품인 립톤 블랙은 진짜 홍 차향을 즐기고 싶은 젊은이들을 겨냥한 음료로서, 달콤한 음료에 레몬향을 가미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Sting; 나를 포함한 우리 학교 남학생 대부분이 일주일에 한 두개 이상은 마 시는 에너지 음료이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향료가 많다고 걱정하시지만 공부할때 피곤할 때 마시는 스팅은 그야말로 에너지 그 자체이다. 베트남 현지 마트를 가보면 코카콜라와 펩시 냉장고가 아예 따로 분리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코카콜라 브랜드음료와 펩시 브랜드 음료를 따로 진열해 놓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코카콜라와 펩시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베트남의 TET은 설이자 베트남의 가 장 큰 명절인데 베트남인들은 특이하게도 음료와 과자를 바구니에 가득 담 아 선물을 한다. 베트남에서는 부피가 선물의 중요한 부분이라서 저렇게 크 게 포장을 해서 선물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다. 펩시는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여 TET명절 선물세트를 화 려한 포장으로 출시하기도 하고, 베트남 인 구의 대다수가 35세 이하라는 점에 착안하 여 2018년 TET마케팅 캠페인 전략으로 멀 티스크린 마케팅을 시도하여 큰 성공을 거 두었다.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멀티스크린 은 단연 유튜브채널이었다. 이처럼 현지상 황에 적합한 광고와 현지인이 좋아할 만한 맛의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으니 펩시는 베 트남 음료시장에서 한동안은 강자의 자리 를 지킬 것이다.


Good Brand 글 | 이승현(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Hao Hao

회사소개 일본 식품 회사인 Acecook에서 Acecook Vietnam 공동주식회사를 1993년 12월 15일에 설립하고 1995년에 공식적으로 개시하였습니다. Acecook Vietnam 공동주식회사는 끊임없이 개발을 거듭하여 베트남의 식료품 제조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Acecook Vietnam은 높은 질과 영양가 있는 즉 석 가공식품을 생산하면서 시장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Acecook Vietnam은 2000년 Hảo Hảo라는 즉석 라면 제품을 출시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즉석라면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게 됩 니다. Acecook Vietnam은 제품 품질 및 향미의 지속적인 개선 외에도 직원 만족을 통해 높이 평가됩 니다. 2017년 4월, Acecook Vietnam은 '베트남 최고의 100개 회사' 중 제조업 부문에서 6위를 달성 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라면 소개 Hảo Hảo의 이름에는 뜻이 있습니다. 베트남어로 Hảo가 '좋은' 이라는 뜻이 있어 '굿굿' 이라는 의미입니 다. Hảo Hảo는 2000년에 공식 출시되고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라면 브랜드로 꾸준히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7종류의 Hảo Hảo가 출시되었습니다. Campaign Asia Pacific 잡지에 따 르면 2017 년 아시아 최고 수준의 1,000대 브랜드 중 636점에 있는 Acecook Vietnam의 Hao Hao 국 수는 2016년에 비해 18등급 증가했습니다. 이 목록에서 4년 연속으로 하오 하오 상표 인지도가 국내 에서 해외로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Acecook Vietnam은 여러 가지의 제품들을 통해 고객들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ao Hao와 마찬가지로 특히 즉석라면 제품에는 닭고기, 마늘 이 든 돼지 볶음, 자주색 양파 및 매운 새우라면 등이 있습니다. 하오하오의 미래 세계 인스턴트 누들 협회 (World Instant Noodle Association, WINA)에 따르면 2016년 소비량은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소비되는 970억 가지 이상의 면류가 남아있습니다. 라면 소비국 목록에 는 4위를 지키고 있는 베트남 외에 홍콩, 일본, 한국 및 일부 유럽 국가의 라면을 소비하는 국가도 있습 니다. 아시아 국가들은 모두 Acecook Vietnam에서 많은 제품을 소비하고 있는 잠재 시장입니다. 아시 아 지역에서 즉석라면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아 Acecook Vietnam과 Hao Hao Noodle 에 대한 기회는 매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및 수출 수요를 충족시킨 Acecook Vietnam은 5년 전에 수출량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해 2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의 배경과 기대감으로 앞으로 수년간 수출 수입 비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승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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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rend 글 | 편집실

3년새 3번의 경제보복, 처참한 '쳇바퀴’

무능한 역대 정부와 경제보복 일본의 수출 규제에 한국경제가 흔들린다. 그러자 정부를 향한 비판도 거세다. 정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3년새 3번의 경제보복을 당할 정도로 우리는 '무역보복' 에 시달려왔다. 대체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 일부 국제경제 전문가는 "급한 불만 꺼지면 정치권이 숱한 대책을 뒷전으로 미뤘기 때문 에 지금의 상황이 벌어졌다" 고 꼬집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경 제보복의 실태를 취재했다. "장기전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일본의 수출 규제를 놓고 금융시장에서 나오는 전망 이다. 지난 7월 4일 일본은 한국으로 수출하던 반도체 소재 3개 품목(포토레지스트ㆍ불화수 소ㆍ플루오린 폴리이미드)을 규제한 데 이어 12일 한일 실무급 회담 이후엔 한국을 '화이트리 스트' 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화이트리스트는 무기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물자나 첨단기술 등 전략물자를 해당국가에 수출할 때 절차를 간소화해주는 목록이다. 쉽게 말해 수출 규제 품 목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얘기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쓸 수 있는 카드는 아쉽게도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일 부에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일본을 어르고 달래 수출 규제 중단을 이끌어야 한다는 주 장도 나온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맺은 위안부 문제 합의 이행이나 지난해에 있었던 대법원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 등에 불만을 갖고 이번 수출 규제에 나선 게 분명해 보인다. 특히 일본은 정확한 근거도 없이 우리나라에서 북한으로 전략 물자가 넘어갔다는 주장까지 펼치고 있다. 일본이 '정치적 문제' 를 트집 잡아 우리나라를 압 박하고 있다는 거다. 이 때문에 과거사를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행태를 꼬집은 현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없 다면 일본 역시 대화 테이블에 앉을 가능성이 희박하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건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소하거나, 기 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거나, 소재산업을 육성하는 정도다. 정부는 지난 7 월 23~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TO 일반이사회에서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치기도 했 다.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 개발에 매년 1조원 이상 투자해서 소재산업을 육성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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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놓는 대안들은 일본의 수출 규제에 즉각적인 효과를 낼 수 없는 미봉책에 불과하다" 는 이유에서다. 틀 린 지적은 아니지만 이런 비판을 제기하기 전에 생각해봐야 할 게 있다. 미봉책만 늘어놓을 수밖에 없는 근본 원 인은 어디에 있느냐는 거다. 시계추를 5년 전으로 돌려보자. 2013년 1월 한국무역협회 산하 국제무역연구원은 '세계경기침체로 불어닥친 보호 무역주의 한파' 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이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보호무역 주의 확산이 억제되는 듯했지만, 잠재돼 있던 보호무역주의가 최근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이렇게 지적했다. "G20 국가들이 2010년 4분기부터 2011년 1분기까지 6개월간 122건의 무역제한조치를 취했다. 이전 6개월(54건) 보다 2배 이상 많다. 2011년 4분기부터 2012년 1분기까지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많은 124건의 조치를 취했다." 연 구원은 이를 근거로 "WTO의 관할 범위를 벗어난 보호무역주의 조치가 증가하고 있다" 고 분석했다. 보호무역 경고한 보고서 연구원은 또한 "WTO와 별도로 전 세계 보호무역주의 동향을 분석하는 민간기구 GTA(Global Trade Alert)에 따르면 현재 외국의 상업적 이익을 침해하거나 침해할 가능성이 있는 조치 건수는 총 1878건이며, 가장 최근 G20 정상회의(2011년 11월) 이후 도입된 조치만 해도 361건”이라면서 "우리 상품을 막는 보호무역주의 조치도 2010년 225건에서 2012년 467건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의 결론은 "무역규제의 타깃이 한국이 될 수 있다" 는 거였다. 이미 6년여 전에 무역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 이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분위기가 감지되니 대비하라' 고 조언한 셈이다. 그로부터 3년 후 우려는 현실이 됐다. 2016년 중국, 2018년 미국, 2019년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무역규제책을 발 동했다. 명분은 모두 자국의 이익이었다. 중국의 무역규제조치 앞에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ㆍTHAAD) 배치 가 있었고, 미국의 무역규제조치 앞에는 전면적인 보호무역을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이 있었다. 이번 일본의 수출 규제 앞에도 과거사 관련 재판이 있었다. 이는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를 상대로 '무역 전쟁' 을 벌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로선 끔찍한 상황이다.

문제는 전문가들이 "조심하라" 고 조언했음에도 세계 각국의 무역규제조치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가 무역규제로 인해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정확히 조사 발표한 자료는 없지만, 여러 기관의 분석을 종합해보면 중국이 한국 관광을 규제정책을 폈던 2017년 한해에만 최소 10조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 미국이 지난해 1월 철강제품에 25%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하자 또 피해를 봤다. 우리나라는 관세 대신 2015-2017 년 70% 수준으로 수출물량을 조절하는 쿼터제에 합의했는데, 그게 되레 독毒으로 작용한 탓이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워싱턴 무역관이 올해 2월 미국 상무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쿼터제 대신 관세를 택한 중국과 일본보다 우리나라의 수출량이 더 감소했다. 미국의 철강제품 규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경고음 누가 무시했나 다시 시계추를 현재 시점으로 돌려보자. 우 린 지금 일본의 수출 규제에 직면해 있다. 재계와 정치권은 "맞대응하자" "조율하자" 등 제각각의 목소리를 낸다. 문제는 지금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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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으로 일본의 경제보복을 완전하게 막을 수 있느냐다.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수출이 근간인 우리나라에 무역규제는 위험한 변수 이기 때문이다. 사실 무역규제 리스크를 줄일 방법은 너무나 많다. '각국의 상황을 수 시로 모니터링해서 정확한 판세를 읽어야 한다' '수출입 다변화로 특정 국가에 집중된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제품과 서 비스를 고도화해야 한다' '외교 협상력을 강화해야 한다' '다자간 무역협 정이 필요하다' 'FTA와 같은 무역협정을 꼼꼼히 살펴 협정에 보장된 장 치를 적극 활용해 규제 대응에 나서야 한다' '내수를 늘려야 한다' 등 수 많은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와 있다.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새롭게 등장한 대안들이 아니다. 중국발 무역 규제가 있었을 때도, 미국발 무역규제가 있었을 때도, 무역규제 이슈가 있을 때마다 한번쯤은 다 나왔던 얘기들이다. 역대 정부와 정치권이 급 한 불만 꺼지면 이 대책들을 뒷전으로 미뤄놨을 뿐이다. 무역규제 상시 준비 필요 그렇다면 이런 대책들을 어떻게 현실화할 수 있을까. 김익성 동덕여대(EU통상) 교수는 "대통령 혹은 국무총리 직속 의 무역규제 전문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 면서 이렇게 꼬집었다. "우리나라 경제는 수출입이 없으면 굴러가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무역 규제로든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지금까지는 WTO와 국가간 자유 무역협정(FTA)을 통해 각종 문제를 해결해 왔지만 이제는 이 질서가 깨 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과연 정부 차원에서 모니터링을 해보기는 했나. 아니다. 무역협회와 같은 민간에서 해왔을 뿐이다. 일이 터지고 나서야 상황을 파악하려하니 근시안적인 대응전략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겠 는가. 무역규제가 있을 때 그때그때마다 무슨 대책을 세운다고 될 일이 아니다. 정권이 바뀐 후에도 흔들리지 않을 무역규제 대응조직이 필요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게다가 이 조직을 운영하려면 각 부서별 협력도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한 국무총리 직속기관이어야 한다." 김필수 대림대(자동차학) 교수는 일본 수출규제를 보면서 "경제보복 지 긋지긋하다' 는 의견을 남겼다. 3년새 3번의 보복을 당한 한국, 이젠 대 책을 세울 때도 되지 않았는가. 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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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 마케팅과 815콜라의 씁쓸한 기억

일본제품 불매운동 수혜기업의 '과제' 지난 7월 시작된 한일무역분쟁은 유통가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소비자들은 자발적으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펼치고 있고, 그 수혜를 모나미, 신성통상, 하이트맥주,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몇몇 국내 기업이 누 리고 있다. 하지만 이들 기업이 언제까지 호조세를 유지할지는 알 수 없다. 각 기업이 안고 있는 과제가 숱 해서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일본제품 불매운동 수혜기업의 과제를 취재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수혜를 입은 국내 기업도 늘었다. [사진=뉴시스] 한일 갈등의 불씨가 가장 먼저 타오른 곳은 유통업계다. 많은 소비자가 '노노재팬(No No Japan)' 사이 트 등을 통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각 분야의 일본 기업 브랜드를 솎아내 국내 기업 의 대체품을 찾아 공유하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불매운동의 수혜를 누릴 만한 국내 브랜드도 부각됐다. 대표적인 기업은 모나미다. 국내 필기구 시장을 미쯔비시 유니-펜텔-제브라 등 일본기업이 주도해왔기 때문이다.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모나미 공식 온라인몰의 7월 4~18일 문구류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359.3% 늘었다. 모나미 주가는 7월 3일 2560원에서 지난 9일 7000원으로 약 한달 간 173.4% 껑충 뛰 었다. 5일부터 예약 판매한 '8-15 광복절 FX-153' 패키지는 6일 1차 초도물량(7000세트)이 완판됐다. 맥주시장에도 불매운동이 판도를 바꾸고 있다. 편의점 업계는 8월부터 '수입맥주 4캔에 1만원' 행사에서 일본 맥주를 제외하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7월 일본 맥주 매출은 전월 대비 33.0% 줄었다. 같은 기간 국산 맥주의 매출은 4.3% 증가했다. 국내 맥주업체 중에선 하이트진로가 맥주 '테라' 의 인기를 등 에 업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이트진로홀딩스의 주가는 7월 1일 9000원에서 지난 9일 1만850원을 기 록해 한달 새 20.6% 올랐다. 유니클로가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은 의류업계의 판도 흔들리고 있다.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브랜드 는 탑텐(신성통상)이다. 유니클로와 비슷한 제품군(쿨에어-온에어, 경량패딩점퍼)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탑텐의 인기 덕분인지 신성통상의 실적도 긍정적인 흐름을 타고 있다. 올 1~3 분기 누적 매출은 7220억원으로 전년 동기(6299억원) 대비 1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탑텐의 실적이 12.4%(563억→633억)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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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전문점 업계에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그는 "휴가철에는 업소용 맥주 수요가 줄어든다"

자주(JAJU)가 이목을 끌고 있다. 경쟁업체인 무인

며 "최근 저녁에 술을 마시지 않는 문화까지 확산

양품無印良品이 불매업체로 꼽히면서다. 7월 15

돼 생각만큼 (불매운동이) 실적에 크게 기여하지

일부터 지난 7일까지 자주의 매출은 전년 동기

않을 가능성도 있다" 고 꼬집었다.

대비 19% 증가했다. [※ 참고: 자주의 매출과 매 장수는 170여개, 2060억원(이상 2018년 기준)으

신성통상의 미래 역시 지켜봐야 한다. 2012년 유

로, 각각 38개, 1378억원에 머물러있는 무인양품

니클로-자라 등 해외 SPA 브랜드를 잡겠다는 목

보다 훨씬 많다.]

표로 만들어졌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차별화를 위해 제품력을 키웠다" 며 '코튼 모달' 소재 '온에

하지만 이들 기업의 호조세가 지속될지는 미지수

어' 와 거위털을 사용한 경량패딩점퍼 등은 유니

다. 불매운동 이전부터 안고 있던 과제가 숱해서

클로 제품보다 우수하다" 고 강조했다. 하지만 유

다. 서용구 숙명여대(경영학) 교수는 "국가 간 정치

니클로의 브랜드력을 넘어서는 덴 실패했다. 유

적 갈등은 금방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일본 불매

니클로의 대표 제품인 히트텍-에어리즘과 비슷

운동은 올해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

한 제품을 갖추고도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았다.

다만 모든 기업이 애국마케팅을 내세운다면 역효 과를 맞을 수 있다”고 꼬집었다.

자주는 '무인양품의 카피캣' 이라는 오명에서 자유 롭지 못했다. 실제로 일본 불매운동 사이트 '노노

모나미는 2016년 매출 정체기에 돌입했다. 2016

재팬' 에서는 "일본 기업을 베낀 브랜드 제품을 사

년 1003억원, 2017년 1032억원, 2018년 1008억

용하는 건 불매운동 취지에 반하는 행위" 라는 의

원 등 3년째 제자리걸음 중이다. 지난 1분기 매출

견이 제기돼 설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신세계인터

도 전년 대비 64억원 감소한 탓에 올해 전망도 밝

내셔날 측은 "애국마케팅을 따로 하지 않는다" 며 "

지 않다. 프리미엄 제품을 끊임없이 출시하고 있

자주는 휴무일이 많은 이마트 위주로 입점해 실적

지만 품질 면에서 일본을 압도할 수 있을지는 여

이 크게 오른 편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전히 의문이다. 최근 대체품으로 주목을 받은 유 성볼펜 '모나미 FX-ZETA' 가 출시된 지 거의 10년

서용구 교수는 "연말 이후 불매운동 여파가 수그

여 만에 조명받은 것은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러들면 국내 기업의 수혜도 끝날 것" 이라며 "효과 를 지속하려면 애국 마케팅만으론 한계가 있다”

모나미 관계자는 "젊은 기업으로 이미지를 바꾸 고 있다" 며 "젊은 층에겐 가치 소비 대상으로, 중 장년층에겐 고급 필기구로 인식되는 게 목표" 라 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등 국내 맥주업체도 수혜를 누리기엔 장애물이 많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 맥주를 마시 지 않는다고 반드시 국내 맥주 수요가 늘어나는 건 아니다" 면서 "국산 맥주는 (맛없다는) 편견이 있는 만큼 유럽산-중국산 등 아예 다른 국가의 수 입 맥주를 찾을 수 있다" 고 말했다.

고 지적했다. 애국 마케팅이 실패로 돌아간 대표 적 사례는 '콜라독립 815(815콜라)' 다. 1998년 범양식품은 815콜라를 출시하며 빨간 캔, 태극기 등 애국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했 다. 815콜라의 시장점유율은 한때 13.7%까지 기 록했지만 정작 맛과 품질에서 차별화를 꾀하진 못했다. 2004년 815콜라의 생산라인이 멈췄고, 이듬해(2005년) 범양식품은 파산했다. 웅진식품 이 2016년 재출시했지만 시장의 외면을 받았다. 서 교수는 따끔한 조언을 계속했다. "일본 기업과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업체는 애국심 같은 감정 에 기대는 대신, 제품력으로 구매욕구를 자극해 야 한다. 기술력을 높여 소비자가 불매운동 이후 에도 제품에 흥미를 갖게 해야 지금의 호조를 이 어갈 수 있을 것이다." 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eeyeong.shim@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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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불매운동, 누가 달걀이고 누가 바위더냐 일본 불매운동 손해일까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정당성도 없이 자칫 국내 기업들만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거 나 '불매운동으로 일본을 움직일 수 없다' 는 등의 비판도 심심찮게 나온다. 결론은 '불매운동을 해서 일본 을 자극하지 말자' 다. 과연 불매운동은 쓸모 없는 일일까. 더스쿠프(The SCOOP)가 일본제품 불매운동 의 가치를 냉정하게 취재했다. 일본의 수출규제와 함께 시작된 국민들의 자발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벌써 한달을 넘기고 있다. 리얼 미터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6명이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고, 현재 불매운동에 동참하지 않는 이들 10 명 중 7명은 향후 동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 할 거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에선 비판 여론도 만만찮다. 논리를 간단히 살펴보면 크게 두가지다. 첫째 불매운동의 정당성이 없다는 거다. 여기엔 문재인 정부가 2015년에 만들어진 '한일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면서 한일관계가 악화했고, 지 난해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 등이 일본의 수출규제 명분을 만들어줬다는 논리가 깔려 있다. 둘째, 불매운동을 통해 '감정적' 으로 대응해봤자 우리에게 크게 득 될 게 없다는 거다. 예컨대 일본산 소 재와 부품ㆍ설비를 구매하는 국내 기업들이 많은 만큼 맞붙어봐야 국내 기업들이 입을 타격이 더 크다는 주장이다. 과연 이런 논리는 타당한 걸까. 먼저 정당성 논란부터 살펴보면 여기엔 커다란 오해가 있다. 사실 현 정부의 외교적 행위는 국민이 자발적으로 펼치는 불매운동과는 별개의 문제다. 불매운동에 불을 지피는 듯한 발언 이 현 정부에서 튀어나오자 곧바로 "국민이 자발적으로 하는 불매운동에 정부가 끼어드는 순간 관제운동 이 된다" 는 지적이 타당성을 얻는 건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불매운동은 누군가에게 정당성을 부여 받아야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소비자의 권리 그 이상도 이하 도 아니다. 싫은 사람은 안 하면 그만이다. 이런 면에서 불매운동에 동참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해코지를 하는 행태도 바람직하지는 않다. 이제 이해득실을 차근차근 따져볼 차례다. 그 전에 한가지 짚어볼 문제가 있다. 한국의 대일對日무역수지를 보면 1965년부터 지난해까지 54년간 무역흑자를 기록한 적이 없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았다는 거다. 올 해 상반기만 하더라도 대일 수출은 약 22억 달러로, 수입(243억 달러)의 11분의 1에 불과했다. 우리나라 상 반기 총 수출액(2713억 달러)의 0.8%에 불과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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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액은 2조2421억 엔으로 미국(6 조4553억 엔)과 홍콩(3조5977억 엔)에 이어 세번째로 높 다. 종합하면 일본이 불매운동으로 맞대응한다면 국가 전 체로 볼 때 한국보다는 일본의 타격이 더 크다는 얘기다. 특히 불매운동이 온라인 해외직구에서도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본의 타격은 더 커진다. 불매운동 둘러싼 갑론을박 불매운동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7월 1~18일 기준 한국인 의 일본여행 예약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줄었 고, 국내 8개 신용카드사의 일본 내 사용액은 7월 5주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9.1% 줄었다. 이마트에선 같은 기간 일본 맥주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30.1% 줄었다. 7 월 한달간 일본산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2674대로 전 년 동월(3229대) 대비 17.2% 줄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현재 정부는 이번 일본의 수출규제와 불 매운동을 계기로 일본 수입의존도가 높은 소재나 부품을 국산화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제도를 손보는 중이다. 기업 들도 수요만 있다면 연구개발(R&D)에 적극 나서겠다는 분 위기다.

물론 정부가 국산화와 R&D 지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 책운영의 묘를 발휘해야 하고, 기술 격차가 있는 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국산화가 현실화한다면 일본은 한국 이라는 주요 고객을 잃는다. 무디스ㆍ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함께 세계 3대 신용 평가사로 꼽히는 피치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간 갈등이 깊어지면 한국은 대체 수입선을 찾는 대신, 일본 소재와 소비재 기업은 타격 입을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한국의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남은 문제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이런 과정을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반도체 관련 중소제조업체 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59.0% 의 중소기업들이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가 지속될 경우 6 개월 이상 감내하기 어렵다' 고 답했다. 딱히 대응책도 없 는 곳은 46.8%에 달한다. 그럼에도 눈여겨볼 대목이 있다. 상당수(63.9%)의 중소기업들이 정부에 바라는 정책 지원 으로 ‘소재 국산화를 위한 R&D 및 설비투자 자금 지원’ 을 꼽았다는 거다. 中企 살피는 게 관건 또한 중소기업들은 정부의 대일 대응정책(복수응답)으로 ' 외교적 협상을 통한 해결(53.9%)' 을 가장 많이 선택했지만, '국제법을 활용한 대응(34.6%)’이나 '일본제품 수입금지 등 강경대응(25.7%)' 주문도 적지 않았다. 힘들어도 일본에 굴 복하긴 싫다는 중소기업이 많았다는 얘기다. 양채열 전남대(경영학부) 교수는 "불매운동을 등에 업고 일 본과의 관계가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 바뀌고 있다" 면서" 다만 정부가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곳에 적절한 지원을 해줘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불매운동이 결코 달걀로 바 위치는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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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6박 7일 골프 크루즈 : 코스타 포츄냐(출항지-싱가폴) 교민 골프 크루즈 (6박7일) : 1,100불 (항공+크루즈), 시티투어 및 골프비용은 별도 일 자 : 2019 년 12월 24일 ~12월 31일 항공편 : 하노이 출발 12월 24일 VN 663 (10:40 - 15:10) 싱가폴 출발 12월30일 VN 660 (13:25 - 15:40)

도착일 12월 24일

도착

기항지 투어 및 골프

승선

Singapore 도착(VN 651)

12:15

시내관광

20:00

12월 25일

At Sea

-----

해상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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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Langkawi,Malaysia

8:00

99 East Golf

20:00

12월 27일

Phuket, Thailand

7:00

Red Mountain CC

18:00

12월 28일

Penang

8:00

Penang CC

18:00

12월 29일

Port Klang, Malaysia

8:00

Amverton Cove Golf CC

18:00

12월 30일

Singapore하선후 공항( VN 650)

9:00

공항(13:15)-->베트남

주 1 크루즈 현황 코스타 포츄나(Costa Fortuna): 105,000톤 수용인원: 2720명 /승무원수: 1,027명 층(DECK): 13층 시설: 수영장 3개, 테니스/ 농구코트, 조깅트랙, 재즈/커피/와인/피아노 바, 디스코텍, 의료실, 어린이 놀이방, 대극장, 카지노 등 주 2 출발 시간 호치민 출발 12월 24일 VN 651 (09:00 - 12:15), 싱가폴 출발 12월30일 VN 650 (13:15 - 14:25) 하노이 출발 12월 24일 VN 663 (10:40 - 15:10), 싱가폴 출발 12월30일 VN 660 (13:25 -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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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99 East Golf CC (말레이지아 랑카위)

12월 27일 Red mountain CC (태국 푸켓)

랑카위에는 3개의 훌륭한 골프 코스가 있다. 더 골프 클럽 다타이 베이(The

레드마운틴 코스에는 긴 비거리를 구현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470야드까지 펼

Golf Club Datai Bay)는 골퍼들의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18홀 규모의 골

쳐진 긴 코스가 있으며(par4), 각 플레이어는 이 구간에서 버디의 기회를 얻을

프장으로, 섬 서쪽 끝의 다타이만 해변에 위치해 상쾌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

수 있다. 또한 9번홀은 티 그랜드에서부터 그린까지 무려 50미터의 높이로 이

는 곳이다.

어져 있는 드라마틱한 구간으로 유명하다(par3).

99 이스트 골프 클럽 (99 East Golf Club)은 랑카위의 자연을 그대로 보전해

레드 마운틴 골프 클럽은 파 72, 전장 7000 야드 미만으로 비교적 거리가 짧

만든 골프 코스며 여행자의 거리인 판타이 체낭과 랑카위 최대의 번화가 쿠아

아서, 긴 비거리를 구사하는 히터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수준의 골퍼가 즐길수

타운 중간의 해변에 자리한다. 미국의 골프 코스 디자이너 맥스 웩슬러가 국

있는 코스이다. 잔디의 배수시설에는 장마철이나 호우중에도 양호한 상태를

제 규격에 맞춰 설계한 곳으로, 오픈 이래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를 여러 차

유지하도록 특수 시설이 되어져 있으며 레드마운틴 골프클럽은 명실상부한 푸

례 개최한 말레이시아 대표 골프 코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켓최고의 골프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12월 28일 Penang CC(말레지아 페낭)

12월 29일 Amverton Cove CC(쿠알라룸푸르 포트클랑)

페낭 골프 클럽은 페낭 섬안에 위치하며 일명 부킷 잡불 컨트리 클럽(Bukit

쿠알라 룸푸르의 배후 항구인 포트클랑에서 이동하며 정식명칭은 Amverton

Jambul CC)이라고도 불린다

Cove Golf & Island Resort이며 매홀 마다 워터 해저드가 펼쳐져 아름다운 코 스 전경을 연출하는 18홀 (파 72) 정규 챔피언쉽 골프장이다. 울창한 팜나무들

페낭 골프 클럽은 독특하고 난이도 높은 홀들이 많은데 특히 말레이지아서 가

과 대 자연속에서 위치한 친환경 골프장이다.

장 아름다운 홀로 선정된 바 있는 10번홀은 계곡 바닥에 있는 페어 웨이에서 1피트 이상 올라와 있는 티박스로 유명하며 파 4 12번홀은 도그렉인 페어웨

골프코스내에는 수많은 워터 해저드,늪, 연뭇, 열대우림, 망고로브들로 조성

이와 언듀레이션이 많은 그린등로 가장 난코스로 유명하다. 페낭의 명문 골프

돼 있으며 매 코스마다 각양각색으로펼쳐진 워터해저드 때문에 골퍼들어게

장답게 모든 시스템이 원활하고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말레이지아에선

강한 인상을 남긴다.

드물게 캐디가 있는 골프장이다.

Sep. 2019 / 105


Good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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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tory

매일 물방울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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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19 / 107


Good Company 글 | 편집실

극일 전략과 9년 전 보고서

한국, 일본 넘어서려면… 부품이 없으면 기계가 돌아가지 않는다. 더구나 부품은 소모성이어서 때가 되면 새것으로 갈아끼워야 한다. 부 품생산업체가 '갑' , 이 부품이 필요한 업체가 '을' 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뻔한 이야기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 는 한일 경제전쟁의 '중심' 에 놓여 있는 논리다. 한국의 기계 중 상당수는 '일본산 부품' 이 없으면 돌아가지 않 는다. 작은 기계든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계든 마찬가지다. 한국의 대일對日 무역수지가 늘 적자였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일본은 갑이었고, 한국은 을이었다. 일본이 이런저런 명분을 꺼내들면서 한국경제를 공격한 배 경에도 '흑자국’이란 자신감이 깔려 있었을지 모른다. 어쨌거나 한국 정부는 부랴부랴 대응책을 모색 중이다. 대단한 게 있을 리 없다. 부품ㆍ소재업체 육성하고, 중 소기업 키우자는 게 전부다. 그런데 흥미로운 보고서가 하나 있다. 9년 전인 2010년 중소기업연구소에서 발표 한 '한국의 대일본 무역역조 원인과 전망’이란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는 한국의 무역역조 원인과 해법 등이 상 세하게 적혀 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9년 전 중기연 보고서에서 해법을 찾아봤다.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이 확대되고 있다. 7월엔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생산의 핵심 소재 3종의 한국 수출을 제한 했고, 8월엔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ㆍ수출 절차 간소화 우대국)에서 제외시켰다. 추후 조선과 농수산, 금융 등 으로 확전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대응 시나리오는 둘로 나뉜다. 첫째는 극일克日이다. 이는 우리 정부의 방침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의 백 색국가 제외가 현실로 나타나자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 이라며 "일본은 언젠가는 넘어야 할 산" 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보복에 기술 자립과 수출규제로 응전하겠다는 의지다. 둘째는 협상이다. 이는 정부 강경대책의 대척점에 서있는 대응전략이다. 일본 수출규제가 우리 경제의 중추인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가 무책임하게 반일 감정에만 호소하고 있다는 게 주장의 골자다. 부품ㆍ소재 국산화가 단기간에 어렵다는 냉혹한 현실을 깨닫고, 지금이라도 일본과 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거 다. 여기엔 내부 성장동력이 없는 상황에서 미중 무역전쟁으로 힘겨운 한국경제에 일본의 보복까지 겹치면 '제 2의 외환위기’가 올지 모른다는 우려가 깔려있다. 양극단에 놓인 대책들 하지만 두 대안 모두 실리를 찾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수출제재를 먼저 당한 한국 정부가 협상카드를 꺼내 는 건 명분이 없다. 일본 정부가 손쉽게 협상테이블에 앉을 가능성도 낮다. 이유는 간단하다. 무엇보다 앞으로 이어질 강제징용 관련 배상 규모를 추산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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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를 좁혀오는 한국경제도 경계해야 한다. 더구 나 반일이나 혐한 정서를 자극하는 건 일본 집권층 이 표를 얻는 데 손쉬운 수단이다. 순조로운 협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치킨게임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는 얘기다. 그렇다고 현안마다 감정적으로 대응할 순 없는 일이 다. 한국 증시는 일본 정부와 날을 세운 후유증을 혹 독하게 겪었다. 5일 코스닥은 장중 6.1%포인트 넘게 하락하면서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6일 코스피는 장중 1891.81로 떨어졌다. 코스피가 1900선 아래로 내려간 건 2016년 6월 이후 처음이다. [ ※ 참고:증 시가 타격을 입은 건일본도 마찬가지다. 닛케이225 지수 역시 5일 -1.74% 하락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 일본 보복 조치는 양국 모두에게 피해' 라고 언급한 건 그래서 설득력이 있다.] 그렇다면 한일 경제전쟁 을 빠져나올 수 있는 해법은 없을까. 다시 일본의 조치를 짚어보자. 제재의 신호탄이 됐 던 반도체ㆍ디스플레이 핵심부품 3종의 지난해 수입 액은 50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우리 반 도체 산업을 떨게 할 만큼 위협이 됐던 건 마땅한 대 체재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문제의 해법은 핵심부품 을 일본에 의존하는 우리 경제시스템에서 찾아야 한 다. 중소기업연구소에서 발표한 '한국의 대일본 무역 역조 원인과 전망’은 이런 양국의 무역구조를 잘 분 석한 보고서다. 흥미로운 건 이 보고서가 9년 전인 2010년 12월에 발표됐다는 점이다. 발간 배경은 '심각했던 한국의 대 일對日 무역수지 적자' 다. 2010년은 361억 달러라 는 사상 최대의 대일 무역손실을 낼 때였다. 보고서 에 따르면 양국의 불균형한 무역 구조는 경제성장 과 정에서 파생된 결과다. 1960년대 국교정상화를 계기 로 경제협력이 시작된 이후, 지리적으로 가깝고 기술 력도 우수한 일본은 최고의 무역 파트너가 됐다. 하 지만 대등한 관계는 아니었다. 일본 정부와 기업은 한국 기업에 기술이전을 극도로 꺼렸다. 적자를 불가피하게 만든 구조는 여기에서 출발했다. 생산에 필요한 원료부품(중간재)ㆍ기계 설비(자본재) 를 일본으로부터 사들여 한국기업이 이를 조립ㆍ가공 한 완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는 구조다. 보고 서는 "수출이 증가하는 만큼 대일 적자 규모가 커지 는 구조가 이때 자리 잡았다" 고 설명했다. 일본 의존 을 줄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없었던 건 아니었다. 1978년 '수입선다변화 제도' 를 도입한 게 대표적이 다. 무역적자폭이 큰 품목을 대상으로 수출을 규제 하는 장치였는데, 타깃은 일본 제품이었다.

하지만 이 제도는 세계무역기구(WTO) 출범을 앞두 고 자유무역 기조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1999년 폐 지됐다. 뒤이어 2001년엔 ' 소재ㆍ부품 전문기업 등 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도 제정했다. 국산 부품 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정책이었 다. 보고서는 "그럼에도 소재부품특별법 발효 이후에 도 무역수지가 두배 이상 증가했고, 부족한 부품소 재 기업은 여전히 문제점으로 꼽힌다"고 탄식했다.

불균형한 대일 무역구조는 한국경제가 수출의 열매 인 성장과 고용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결과로도 이 어졌다. 극일이 우리의 선택지라면, 그간 기울어진 운 동장에서 벌어지고 있던 일본과의 교역구조를 평평 하게 만드는 게 먼저다. 9년 전 중기연 보고서의 경 고를 제대로 듣지 않았다. 더 늦으면 한국경제의 극 일은 실패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또 하나 주목할 건 이 보고서가 5052개 수출품목의 한일 기술경쟁력을 비교했다는 점이다. 이중 575개 가 한국이 일본 의존도가 큰 품목이자 일본의 경쟁력 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각한 건 이 품 목들이 대일 무역적자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었고, 대 부분 한국의 주력 수출업종의 부품이었다는 점이다. 보고서는 "무역수지 적자를 유발하는 이런 품목들은 일본의 기술력을 당장에 앞지르기 어려운 만큼 한일 자유무역협정(FT A), 일본기업 인수ㆍ합병(M&A) 등 의 장기전략을 세워야 한다" 는 결론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9년 전과 지금의 대일 무역구조 는 바뀌지 않았다. 지난해 전체 대일 무역적자 240 억 달러 중 62.9% (151억 달러)가 소재ㆍ부품 산업에 서 나왔다. 여전히 한국의 수출이 증가할수록 실속 은 일본이 챙기는 악순환이다. 실제로 한국의 글로벌 수출과 대일 수입은 정(+)의 관 계를 띠고 있었다. 한국의 수출이 15.7%로 큰 폭으로 증가하면 일본 수입도 15.1% 증가하고(2017년), 한국 의 글로벌 수출이 1.2% 감소하면 일본 수입도 6.7% 감소(2012년)하는 식이다. 적자규모가 유난히 큰 품 목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 (HS코드)에 따른 무역수지 적자 상위 10개 품목 중 8 개 품목이 9년 전과 동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9년 전에도 지금처럼… 보고서를 작성한 오동윤 동아대(경제학) 교수는 "정 밀소재를 개발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경험이 쌓여 야 하는데, 단시간에 수출규모를 키우는 전략을 선 택한 한국경제는 그럴 시간이 없었다" 면서 "일본이 우리가 필요한 소재와 부품을 저렴한 값에 공급하 고 있다 보니 우리 기업이 개발에 적극 나서지 못했 던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오 교수는 " 이번 사태 역시 일본 기술 생태계에 속박된 역사가 긴 한국경제가 언젠가 직면할 수밖에 없었던 일" 이 라고 덧붙였다.

Sep. 2019 / 109


Good Company 글 | 편집실

벼랑 끝 백화점 "매대 치워!" 비워야 산다

백화점의 공간혁신 경영학 유통업계를 십수년 호령하던 백화점이 위기를 맞은 건 오래전 일이다. 몇년 전엔 마트에 밀리더니, 이젠 온라인에 기는 신세가 됐다. 손가락만 돌리면 원하는 물품을 살 수 있는 소비자들은 '오프라 인 매장' 으로 향하던 발길을 끊기 시작했다. 이런 백화점이 택한 생존 전략은 흥미롭게도 매장을 비우는 것이다. 매장을 더 채워도 시원찮을 판에 매장을 빼고 있다는 얘기다. 이 전략, 과연 통할 까. 더스쿠프(The SCOOP)가 백화점의 「공간혁신 경영학」을 취재했다. # 8일 오후 3시. 서울 삼성역 앞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찾았다. 스타필드와 이어지는 거대한 건물이 도심 복판에 우뚝 서있다. 평일 낮에 온 탓인지, 백화점 내부는 한산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씩 올랐다. 층마다 상하행 두대씩, 에스컬레이터 네대가 나란히 있지만 빽빽하긴커녕 널 찍하게 느껴졌다. 에스컬레이터 사이엔 세련된 탁자와 의자가 있다. 소품 같지만 자세히 보면 가 격표가 붙어있다. 다른 층도 마찬가지다. 신상 캔버스백 몇개만 덩그러니 있을 뿐, 판매 직원은 어 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니 맞은편 아기자기한 생활용품점이 눈에 띈다. 가 까이에서 보기 위해 다가갔다. 매장은 에스컬레이터에서 9~10걸음 남짓 떨어져있다. 기분 탓일 까, 제법 멀게 느껴진다. # 현대백화점을 나와 고속터미널 옆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으로 이동했다. 이곳의 분위기도 비슷하 다. 노란 조명은 갤러리 같은 느낌을 준다. 층별로 에스컬레이터 옆에 소파가 서너개씩 배치돼 있 다. 손에 커피잔이나 쇼핑백을 든 고객들이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한다. 남성복 매장으로 올라갔 다. 휑하다 싶을 정도로 넓은 통로가 보인다. 통로 안쪽엔 의류 매장이 아닌 카페가 들어섰다. 한적 한 남성복 매장과 달리 카페 안은 사람으로 가득하다. 쇼핑보다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다. 매장 대 신 들어선 휴식 공간을 고객들이 톡톡히 누리고 있는 셈이다. 유통업계의 지각변동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 출 비중은 2015년 69.8%에서 지난해 62.1%로 줄었다. 오프라인 채널 중에서도 '전통 강자' 백화점 의 감소세는 유난히 가파르다. 2016년 5월 25.2%였던 매출 비중은 지난 5월 17.7%로 무려 7.5% 포인트나 감소했다. 전체 업태 중 20%의 비중도 차지하지 못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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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놓인 백화점이 택한 생존전략은 아이러니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9층 전체를 아쿠아리움(

하게도 '비우기' 다. 매대를 빼고, 영업면적을 줄였

연면적 5289㎡, 약 1600평) 등 테마파크로 만들

다. 백화점 업계의 한 관계자는 "평당 매출을 의

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도 처음 지을 때부터 5층

미하는 '평효율' 을 중요하게 여기는 건 옛날 얘기"

에 어린이 책 미술관(연면적 2736㎡, 약 830평)을

라며 "지금은 사람들이 일부러 매장을 찾아올 만

설치했다. 이들 아쿠아리움, 어린이 책 미술관은

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 고 말했다. 구

지역의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잡았다.

매로 인한 직접매출보다 '집객 효과' 로 발생하는 간접매출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736㎡면 결코 좁은 공간 이 아니다" 면서 "이 정도 규모의 공간은 영업을 시

백화점의 새 전략 '비우기'

작한 후에는 설치하기 어렵기 때문에 설계 단계에 서 구상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도 "

이 때문인지 백화점 매장에 여유 공간이 늘어나

영화관, 아쿠아리움 같은 공간은 한번 지으면 매

는 건 쉽게 체감할 수 있다. 과거엔 에스컬레이터

장으로 재활용할 수 없는 시설" 이라며 "그런데도

양옆에서 스카프-양산 등 잡화 할인 매대를 쉽게

영업 공간으로 쓰는 대신 영화관을 들이는 백화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쇼핑할 때

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동선을 방해하는 할인 매대는 눈에 띌 만큼 사라 졌다. 매장의 통로도 넓어져 두세명이 함께 다녀

물건을 팔아야 할 백화점이 되레 매대를 빼는 이

도 불편하지 않다.

유는 간단하다. 공간을 혁신해 소비자에게 '오고

차별성 잃을 수 있어

싶은 공간' 과 '기억에 남는 경험' 을 선물하겠다는 A백화점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자. "소형 점포의 경

거다. 김영호 김앤커머스 대표는 "이제는 쇼핑하러

하지만 백화점의 '공간혁신' 전략이 얼마만큼의 효

우 일반적으로 할인 매대는 한층에 1~2개, 대형

백화점을 찾는 사람이 드물다" 며 "쉬거나, 먹거나,

과를 거둘지는 의문이다. 무엇보다 온라인의 기세

점포는 4~6개 설치한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엄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고급문화를 체험하러 가는

가 너무 뜨겁다.'공간경영' 을 이미 선보인 대형마

청나게 줄어든 거다. 물론 재고 정리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나 대형몰의 실적도 신통치 않다. 지난해 대형 마트 3사의 영업이익은 전부 급감했다. [※참고:

할인 매대를 줄이면 그만큼 매출도 빠진다. 그러 나 지금은 매대를 통한 매출보다 고객이 기분 좋

그는 백화점이 공간 혁신에 나선 이유를 이렇게

이마트 할인점 5975억원(2017년) → 4397억원

게 쇼핑하는 게 더 중요하다. 고객도 북적이는 매

설명했다. "매장 전체 면적 중에서 매대를 뺀, 소비

(2018년), 롯데마트 1조5190억원 → 1조2630억

장보다 쾌적한 매장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B백화

자를 위한 편의 공간을 '어메니티(amenity) 공간’

원, 홈플러스홀딩스 2572억원 → 1091억원]

점 관계자도 "예전처럼 할인 매대를 층마다 배치

이라고 부른다.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공

하는 건 지양하고 있다" 며 "이벤트홀 등 최대한

간을 넓혀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품격 있는 소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는 백화점들이 너나할 것 없

한곳에 몰아두고, 나머지 매장은 여유롭게 사용

비 또는 쾌적한 소비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

이 '비우기' 전략을 꾀하면 차별성을 잃을 가능성

한다" 고 말했다.

나서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백화점의 어메니티 공

도 있다. 김영호 대표의 말을 들어보자. "국내에는

간 확장은 프리미엄 채널이라는 이미지를 확보하

지역 백화점이 대부분 사라졌다. 소위 빅3(롯데백

기 위한 전략이다."

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로 불리는 대형

그렇다고 빈자리를 마냥 방치하는 건 아니다. 백

백화점이 인수했기 때문이다. 점점 3사 중 한곳이

화점 업계는 각종 전시, 팝업스토어 론칭에 공들 이고 있다. 예컨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은 지

김 대표에 따르면 백화점의 생존 전략은 크게 두

뭔가를 하면 나머지도 따라하는 식이다. 백화점들

난 6월 28일 아시아 최초로 쥬라기월드 특별전

가지다. 주요 매출은 명품, 해외브랜드에서 내고,

의 색깔이 전반적으로 비슷해질 수밖에 없다." 장

을 선보였다. 거대한 로봇 공룡을 들일 넓은 공간

나머지(어메니티 공간)를 고급문화 공간으로 만드

기적으로는 이마저도 소비자가 진부하게 느낄 수

(실면적 1980㎡, 약 600평)을 확보하기 위해 백

는 전략이다. 일단 소비자의 발길을 끌면 조금이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화점 측은 선글라스, 스카프 등 일부 매장을 뺐

라도 매출로 이어진다는 거다. 한 대형백화점 관

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eeyeong.shim@thes-

다. 알짜 매장을 지키는 대신 테마파크 유치를 택

계자도 "쉼터 조성이나 전시회 론칭은 당연히 투

coop.co.kr

한 셈이다.

자비가 많이 드는데다, 매출을 직접적으로 올려주 진 않는다" 면서도 "다만 온 김에 식품관에서 밥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나면, 딱히 쇼핑할 생각이 없던 사람조차 뭐라도 하나 사게 된다" 고 말했다.

Sep. 2019 / 111


Good Company 글 | 편집실

무너진 유통속설, 매장은 매장인데 매장이 아니다

無의 시대 소비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는 온라인에만 집착하지 않는다. 오프라인에도 신경을 쓴다. 그 런데 이들이 말하는 오프라인은 지금의 모습이 아니다. 귀찮아서도, 기다려서도 안 된다. 맞춤형 제품도 있 어야 한다. 이는 매장, 판매원, 재고라는 유통의 전통적 3요소를 부정하는 트렌드다. 더스쿠프(The SCOOP) 와 김영호 김앤커머스 대표가 무인無人, 무재고無在庫, 줄 없는 매장의 비밀을 취재했다. 세계 최고 유통기업이라 할 수 있는 미국 '아마존' 이 2016년 12월에 선보인 무인스토어 '아마존고'. 매장 크 기는 170㎡(약 51평)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크지 않은 매장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컴퓨터 센 서와 딥러닝 기술이 결합된 첨단 스토어라는 이유에서다. 이들의 캐치프레이즈는 '저스트 그랩 앤 고(Just Grab and Go)’다. 사고 싶은 물건을 집은 다음 집으로 가라는 것이다. 번거로운 '결제과정', 계산대 앞 '줄서기' 는 이들에게 용 납되지 않는 일들이다. 매장 안에는 판매원이나 계산원은 없다. 대신 매장 천장에는 검은색 블랙박스 모양 의 센서 100여개가 바삐 움직인다. 이 블랙센서들은 감시 카메라가 아니라 쇼핑하는 소비자의 움직임을 추 적한다. 아마존고의 간단한 이용방법은 많은 언론에서 다뤘기 때문에 생략한다. 다만, 필자가 주목하는 건 미래 스토어의 방식, 그리고 거기에 숨은 경영요소다. 아마존고의 모습을 형상화 했던 건 2011년이다(정확하게 말하면 아마존고가 아니라 미래 스토어다). 그해 12월 세계적인 경영 관련 전 문 잡지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는 미래 스토어의 가상 시나리오를 언급하면 서 가장 중요한 3가지 경영 요소를 손꼽았다. 그 세가지는 '특별한 경험, 여유, 편리함’이었다. 이 요소를 아마존고에 빗대보자. '아마존고' 는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있다. 결제를 위해 기다 릴 필요 없으니 여유롭기도 하다. 현금을 굳이 가져갈 이유도 없어 편리하기까지 하다. 어떤가. 필자가 지 금 말하려는 대목이 이것이다. 무인스토어, 그거다. 필자가 몇 년 전 어떤 책에 썼던 글 한토막을 소개한다. 전세계의 유통 소비시장은 '무인無人 스토어, 무재고無在庫, 줄 서기 없는 매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 이다. 이른바 '무無' 의 시대다. 그런데 무의 시대는 함의가 크다. 기존 유통경영의 3요소라 할 수 있는 '매장' '상품 재고' '판매원’의 개념을 무너뜨리고 있어서다. 이래도 될까 라는 의심이 들긴 하지만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고전하는 걸 보니 믿어도 될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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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무의 시대가 열린 까닭은 뭘까. 일부 전

벌 유통업체들은 매장은 매장인데 이전과 다른

문가는 '세대 변화' 에서 답을 찾는다. 이젠 소비

매장을 만들고 있다. 스웨덴 가구업체인 '이케아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Millenni-

(IKEA)' 의 사례를 들어보자.

als generation). 이 세대는 1982~2000년 사이 에 태어난 이들을 일컫는다. 주로 베이비붐 세대

대형 매장을 갖고 있는 이케아는 2017년 가을 '이

의 자녀들이다. 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스마트기

케아 플레이스' 앱을 론칭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기와 친숙한 삶을 살았다. 그래서인지 상당히 개

방을 비추면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가구를 실제처

인적이고, SNS 공간을 즐긴다.

럼 배치해볼 수 있는 방식의 앱이었는데, 기술은 다름 아닌 증강현실(ARㆍAugmented Reality)이

하지만 정말 놀라운 부분은 다른 데 있다. 소비 행

었다. AR을 활용한 앱의 효과는 상당했다.

태다. 스마트기기를 어떤 세대보다 일찍 접했으니 온라인에만 집착할 것 같은 데 그렇지 않다. 오프

소비자는 굳이 매장에 가지 않아도 가구의 크기

라인과 온라인 양쪽 채널을 쉽게 오간다. 이를테

와 색상은 물론 가구와 방이 어울리는지도 확인

면 크로스 쇼핑이다. 이는 이들의 톡특하면서도

할 수 있게 됐다. 가구를 놓을 장소와 크기를 줄

자기맞춤형 성향과 궤를 함께한다. 남들과 다른

자로 재서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

뭔가를 찾을 수 있다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러움도 사라졌다.

상관 없다는 것이다.

이케아도 이점이 있었다. 매장에 가구를 줄줄이 디스플레이할 필요가 사라졌다. 매장의 크기보단

이는 필자만의 주장이 아니다. 2018년에 출간된

효율성을 강조할 수 있게 된 것도 변화였다.

「마이크로 트렌드X」라는 책에는 미국 밀레니얼 세대를 묘사해놨다. 필자가 이 묘사를 보고 생각

다른 사례도 있다. 미국의 대형 유통채널 '노드스

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트롬' 은 2017년 노드스트롬 로컬(Nordstrom Local)이란 독특한 이름의 매장을 냈다. LA에서 첫

기존 세대들은 '포드 시스템과 포드경제' 에서 대

매장을 열었는데, 면적은 280㎡(약 84평)에 불과

량생산과 대량소비를 꾀했다. 하지만 맞춤형 소비

했다. 노드스트롬 매장의 평균 넓이 1만3000㎡(

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는 스 ' 타벅스 시스템' 과 '

약 3940평)의 2% 수준에 불과했지만 특징이 있

스타벅스 경제' 를 선택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

었다. 상품의 재고를 절대 두지 않는다는 점이었

운 세상을 만났다. 그동안은 자동차는 흑색, 흰색

다. 이곳에 들른 소비자는 주로 온라인에서 주문

따위만 가능할 줄 알았다. 그게 아니었다. 온갖 색

한 상품을 수령하거나 반품한다.

깔로 만들어진 맞춤형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매장에 진열된 제품은 모두 '견본품' 으로, 소비자 에게 '쇼잉의 기회' 만 준다. 만약 소비자가 원하면

바로 여기에 '무의 시대' 가 열린 이유가 숨어 있

개인 스타일리스트들이 나와 의견을 주고, 원하는

다. 밀레니얼 세대가 더 성장할수록 오프라인은 '

상품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른바 소비

온라인화' 해야 한다. 판매원이 귀찮게 하는 건 절

트렌드 중 하나인 '쇼루밍showrooming(매장에서

대 금물이고, 결제를 위해 줄을 서거나 기다리는

제품을 살펴본 뒤 실제 구매는 온라인에서 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 이런 맥락에서 매장은 클 필

것)' 방식을 오프라인 매장에 적극 접목한 것이다.

위해 디스플레이 방식을 바꾸는 등 애쓰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 그러니 대형유통채널 사람들을 만나 보면 규제가 어쩌니, 정부가 어쩌니 불만도 불평 도 많다. 그들의 불평불만이야 들어줄 수 있지만 안타까운 것도 있다. 그 누구도 오프라인 매장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고민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프라인 매장을 온 라인화하겠다, 오프라인 매장을 혁신하겠다고 밝 힌 유통그룹 총수나 CEO가 있었는지, 필자는 가 물가물하다. 지금의 무의 시대다. 없어야 살고, 줄 일수록 생존력이 생긴다. 우린 과연 이 콘셉트를 읽고 있을까. 김영호 김앤커머스 대표 tigerhi@naver.com

요도 없고, 재고를 쌓아놓을 필요도 없다. 그저 소비자가 슬쩍 왔다 갈 만한 공간만 있으면 된다.

규제 탓할 때 아니야

하버드비즈니스리뷰가 제시한 미래 스토어, 아니

한때 유통업계를 호령하던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지금의 아마존고처럼 말이다. 실제로 수많은 글로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Sep. 2019 / 113


Good Company 글 | 편집실

블루보틀커피가 던진 질문 맛일까 값일까

블루보틀커피가 던진 질문 블루보틀커피가 한국시장에 질문을 던지고 있다. 커피는 과연 맛일가, 값일까. 그 질문을 더스쿠프(The SCOOP)가 인포그래픽으로 풀어봤다. 가는 목의 파란병이 상징인 카페. 블루보틀커피(Bluebottle Coffee)가 지난 7월 5일 삼청동에 2호점을 열었다. 삼청동은 소위 말하는 '뜨는 상권' 이 아니다. 그런데도 블루보틀커 피가 이곳에 둥지를 튼 건 입지를 정할 때 상권보다 지역 분위기나 매장과의 조화를 우선시하기 때문이다. 2호점 매장 2-3층 한쪽 벽에도 창을 내 인왕산과 한옥 마을의 풍경을 담았다. 블루보틀커피는 커피 맛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철학 덕분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로스팅한 지 48시간 이내의 원두로 내린 핸드드립 커피는 매력 포인트다. 흰색과 파란색의 BI 등 깔끔한 브랜드 이미지도 인기 요인이다. 블루보틀커피가 '커피계의 애플' 이라는 별칭을 얻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블루보틀커피의 독특한 개성이 한국 소비자를 불편하게 만들 가능성도 있다. 블루보틀커피는 매장에 와이파이, 콘센트를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코르크 스툴, 나무 의자는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지만 안락함은 없다. 매장 을 찾은 소비자 사이에선 벌써 "불편하다" 는 평이 나온다. 블루보틀커피 측은 "커피에 집중하면서 함께 온 이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게 하기 위한 인테리어" 라며 " 지금의 콘셉트(미니멀한 공간)에 충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당분간 와이파이, 콘센트 등을 도입할 계획은 없다는 얘기다. 커피와 MD제품이 고가인 점도 한계라는 지적이 많다. 예컨대 한국 한정 MD인 '서울 토드 백' 의 가격은 3만원이다. 머그컵(2만원), 런치백(7만원), 마켓백(11만원)도 비싸다.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인 만큼 커피의 가격대도 높은 편이다. 기본 메뉴인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가 5000원, 라테는 6100원이다. 시장 환경도 만만치 않다. 블루보틀커피의 진출에 맞춰 기존 대형 커피전문점들이 스페셜티 커피 매장을 확대하고 있어서다. 스타벅스는 올해 리저브 매장을 53개로 늘렸다. 할리스커피는 최근 강남역점을 스페 셜티 커피 매장으로 전환했고, SPC그룹은 을지로에 '커피앳웍스' 센터원점을 새로 오픈했다. 스페셜티 커피 를 찾는 소비자 입장에선 블루보틀커피 외에도 선택지가 늘어난 셈이다. 올해 블루보틀커피는 3호점(N타워)에 이어 4호점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한국 진출 전 전세계 매장이 72개 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빠른 속도다. 블루보틀커피코리아 측은 "한국 고객은 다방면에서 커피 조예가 깊다" 며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카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커피 맛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건데, 흥미 로운 전략이다. 맛일까 값일까, 블루보틀커피가 던진 질문이다. 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eeyeong.shim@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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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베트남은 연합뉴스와 전송계약을 체결하여 뉴스를 싣습니다.

2022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전 명단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 구회관에서 9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 참가할 소집 선수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jin34@yna.co.kr

Sep. 2019 / 115


Good Company 글 | 편집실

중국의 유통혁명, 무서운 건 마윈만이 아니다 중국의 환골탈태 길거리에서 생수를 파는 노점상이었다. 결제를 하려 하니, QR코드를 내밀었다. 필자는 깜짝 놀랐다. 내가 아는 중국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우연이 아니었다. 중국은 전자상거래의 땅이었다. 핀테크에 기반을 둔 모 바일이 중국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놨기 때문이다. 지금은 매장 따위가 필요 없는 무無의 시대, 중국이 우 릴 앞서나가고 있다.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만 경계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더스쿠프(The SCOOP) 가 중국의 유통혁명과 그들의 미래를 취재했다. #1. 2018년 1월, 베이징北京에 24시간 무인서점無人書店이 문을 열었다. 일반 서점과 다른 점은 ▲매장 에 직원이 없다는 것 ▲AI 로봇이 화면에 제시하는 QR코드를 휴대전화 결제앱으로 스캔하면 된다는 것 두가지였다. #2. 무인서점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 도 움직였다. 알리바바는 중국 상하이上海에 AI와 모바일 결제가 융합된 무인서점을 구현했다. #3. 중국에선 자동차도 무인점포에서 판매한다. 지난해 3월, 중국 광저우廣州에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 무 인판매기가 나타났다. 이 역시 알리바바의 작품이었는데, 미국 자동차 메이커 '포드' 가 함께 만든 거였다. 자동차 무인판매기는 어마어마했다. 높이는 건물 5층 수준이었고, 판매하는 차량수는 40여대였다. 몸집은 컸지만 이용방법은 간단했다.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앱을 다운로드하고, 안면인식을 거치면 끝이었다. [※ 참고: 신용도가 높은 소비자에게만 기회를 줬다는 점은 명시한다.] #4. 항저우杭州에는 2018년 1월 무인레스토랑이 탄생했다. 소비자가 식탁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전자 메뉴판이 나타나고, 여기에 주문과 선결제를 하면 된다. 요리사는 주문 받은 음식을 조리해 자율배식창구에 넣고, 소비자의 휴대전화(SMS)에 배식구 번호, 비밀번호 등을 보낸다. 소비자는 배식창구 에 가서 비번을 입력한 후 창구문에 있는 음식을 꺼내먹는다. 놀랍게도 주방에만 사람이 있다. 어떤가. 중국에선 지난해 무인매장 시대가 활짝 열렸다. 대부분 알리바바의 기술력이 밑거름이 됐다. 혹자 는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의 혁명적 접근 방식 덕분에 무인매장 시대가 열렸다고 말한다. 필자의 생각은 약 간 다르다. 이 모든 걸 마윈의 능력으로 치부하면 우리는 중국의 혁신을 간과하게 된다. 냉정하게 말해, 중 국 정부가 AI 등 4차 산업혁명기술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면 무인매장은커녕 마윈의 꿈은 실현 되지 않았을 것이다. 필자는 지금 그걸 말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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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4차 산업혁명기술을 획득하기 위해 무슨

우리나라가 인터넷 왕국으로 떠올랐을 때, 중국은

노력을 해왔는지, 또 그들이 주는 공포는 무엇인

그 길을 쫓지 않았다. 어차피 거대한 대륙에 한국

지를 말이다. 먼저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보자. 워

과 같은 유선망을 완벽하게 까는 건 불가능했다.

킹맘 박정란씨의 7살짜리 아들은 참 간단하게 쇼

그래서 중국은 유선망을 뛰어넘어 모바일을 공략

핑을 한다. 거실에 있는 AI 스피커에 사고 싶은 장

했고, 더 혁신적인 기술인 AI. 핀테크 등에 역량을

난감 이름을 대면 끝이다. 굳이 매장에 가지 않아

쏟았다. 최근 중국 대도시를 방문한 여행객들은

도 잊을 만하면 장난감이 집에 도착한다.

알아챘을 것이다. 중국의 일상이 핀테크에 기반 을 둔 모바일 때문에 놀랍게 변했다는 사실을 말

10년 전쯤 필자가 이런 이야기를 칼럼에 썼다면

이다. 길거리 자판기나 관광 명소 앞에서 생수를

십중팔구 '거짓말쟁이' 란 말을 들었을 거다. 지금

파는 1인 노점상마저 QR코드를 통해 전자결제를

은 그렇지 않다. 구입했든 그렇지 않든 AI 스피커

한다는 걸 목격한 이도 있을 것이다. 중국엔 이미

는 현실이 됐고, 작동이 잘 되든 오류가 있든 시

'노라인(No-Line) 시대' 가 열렸다. 당연히 매장 따

장에서 그럴듯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AI를

윈 필요 없다. 우린 대체 뭘 하는가.

이용한 온라인 쇼핑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전

김영호 김앤커머스 대표 tigerhi@naver.com

통의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침체를 극복하지 못하 고 있는 걸 보면, 지금까지의 쇼핑공식도 무너졌 다고 보는 게 옳을 듯하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 이 AI, 5G 등으로 대표되는 기술적 진보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한다. 어쩌면 몇년 안에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AI가 쇼핑을 권하는 세상이 도래할 수도 있다. 최근 사람이 짓는 웃음의 의미를 읽는 AI 까지 등장했다고 하니, 진짜 그럴 수도 있을 것 이다. 이는 흥미롭게도 중국이 원하는 세상이다. 중국은 AI 개발에 노력과 비용을 쏟아부은 나라 중 한곳이다. 우리 돈으로 매년 6조원 이상을 투자한 그들은 "2030년 미국의 AI 산업을 뛰어넘겠다" 는 선언 까지 했다. 노력의 결과가 형편 없는 것도 아니 다. 중국 기업이 2016년 한해 신고한 AI 관련 특 허 등 직접재산권은 2만9000건은 이른다. BAT(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민간기업이 뛰놀 수 있는 생태계도 조성됐다. 매년 11월 11일 진행하 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光棍節(독신자 의 날)가 30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는 것도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기술 덕분이다. 실제로 광 군제에 참여한 소비자 중 90%는 모바일로 결제 한다. 공식적으론 매출이 30조원이지만, 중국 2위 전자상거래업체 '징둥' 까지 합하면 매출액이 50 조원에 이른다.

Sep. 2019 / 117


Good Company 글 | 편집실

보수적이던 건설사가 유튜브를 켰다

건설사가 유튜브를 켜기 시작했다. 포인트는 '다시' 다. 이미 만들어져 있던 유튜브 채널 계정을 재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채널에 게시하는 영상의 종류도 바뀌었다. 국토교통부가 매년 발표하는 시공능력평가 10순 위 내에 들어가는 건설사 중 유튜브 채널을 가지고 있는 곳은 총 8곳이다. 대부분 개설한 지 5년이 지난 건설사 채널은 TV 광고 영상을 아카이빙하기 위해 사용됐다. 해외 건설 현장 에서 만든 건축물을 주제로 만든 영상은 회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적격이었다. 유튜브를 SNS로 사용 하는 것이 아닌, 광고 영상을 올려두고 저장하는 '전시관' 으로 활용한 셈이다. 유튜브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곳은 현대건설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건설사 최초로 웹드라마를 만 들어 공개했다. 보수적인 업계로 알려진 건설사와 건설사 직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였다. 이후에도 현 대건설은 브이로그(Vlog)나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콘텐트를 차용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을 올렸다. 현대건설 자체를 알리는 데 집중한 콘텐트였다. 대림산업은 직원 인터뷰를 담았다. 필요에 의해 앱을 개발했다는 내용의 미니 인터뷰다. 입사지원자를 위 해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면접 요령 등을 소개하는 영상도 있다. 업계와 관련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사보' 수준의 영상이다. 삼성물산은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 의 이름을 딴 채널을 가지고 있다. 건설사가 아닌 '아파트' 중심의 콘텐 트가 올라온다. 삼성물산 직원들보다는 외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청약통장 사용법, 아파트 고르는 법 등 부동산 정보나 래미안 내부 커뮤니티 시설을 소개한다. BJ를 섭외해 래미안 모델하우스를 소개하거나 직접 살아보는 내용도 있다. 최근에는 분양정보를 포함한 영상 대신 실제 래미안 입주민에게 필요한 실용 정보나 광고 영상 위주로 업 로드가 이뤄지고 있다. 삼성물산처럼 '아파트 브랜드' 를 채널명으로 삼은 곳은 또 있다. 회사를 홍보하거나 건설사가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것보다는 아파트 상품과 부동산 정보를 중 심으로 영상을 업로드하는 곳들이다. GS건설과 대우건설은 건설사 이름이 아닌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 와 '푸르지오' 를 내세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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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여는 건설사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푸르지오의 BI(Brand Identity)를 새 롭게 변경한 후 유튜브 채널도 신설했다. '푸르지오 라이프' 라는 기존 매거진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분양계획을 소 개하거나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정보를 알려주는 영상을 올린다. 일부 단지는 현장 소장을 직접 인터뷰하는 내용으 로 유튜브를 제작했다. 건설사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GS건설의 '자이 TV'도 비슷하다. 분양지역을 미리 알려주거나 자이 아파트 중 특정 단지를 소개한다. 투자를 위해 어떤 요소를 봐야 하는지도 알려주는 내용의 영상도 업로드된다. 최근에는 HDC현대산업개발도 뛰어들었다. 채널 이름에는 '아이파크' 가 없지만 직원들이 직접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소개한다. 비주거용 건축물인 '고척돔' 도 소개 대상이다.

유튜브에 있는 한 부동산 정보채널의 구독자 수는 2만~4 만명이다. 이 채널은 매일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부동산 시 장을 전망하고 유망지역을 예측한다. 정부 정책을 신랄하 게 해부하는 채널도 있다. 유튜브, 건설사로선 이제 무시 할 수 없는 마케팅 채널이 됐다. 건설사가 유튜브를 다시 켠 이유다. 최아름 더스쿠프 기자 eggpuma@thescoop.co.kr

그동안 건설사들이 모델하우스를 직접 찍는 행위를 금지 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시도다. 부동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건설사의 노하 우가 깃든 상품이다. 그래서 건설사들은 관례적으로 방문 객의 사진과 영상 촬영을 금지해왔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 지 않다. 정보를 얻는 창구가 포털 검색창에서 유튜브로 넘 어오면서 모델하우스를 유튜브에 보여주지 않으면 마케팅 이 안 되는 시대가 됐다.”

Sep. 2019 / 119


Good Company 글 | 편집실

당신의 유튜브가 안 터지는 까닭

좀 늦은 질문이긴 하지만 궁금하네요. 유튜브의 매력은 뭔가요? "별 것 아니에요. 손쉽게 무료로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볼 수 있잖아요. 그게 매력이죠" '손쉽게' 라는 단어를 강조하셨는데요. "정확하게 말하면 영상을 보는 데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과거엔 영상을 공유하는 일이 매우 번거로웠습니다. 캠코더로 찍은 영상파일을 변환해 컴퓨터로 옮기고, 이를 다시 저장매체에 옮 겨서 상대방에게 전달해야했어요. 상대방도 불편하긴 마찬가지였어요. 영상을 받으면 꼭 컴퓨터에서 변환 된 파일을 재생해야했죠." 지금은요?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바로 올릴 수 있죠. 상대방도 플레이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유튜브가 그 복잡한 과 정을 간단하게 만드는 플랫폼 역할을 했어요." 유튜브는 무료 플랫폼이라 진입장벽이 더 낮아 보입니다. "맞습니다. 업로드하고 다운로드하는 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유튜브에 방대한 자료가 모이게 됐죠. 요새 10대 청소년들은 네이버가 아닌 유튜브에서 궁금한 것들을 검색합니다. 영상 공유를 넘어 '검 색엔진’의 역할도 하게 됐죠." 어떤 플랫폼이든 사용자가 많아지면 단점이 나타난다. 유튜브 역시 마찬가지다. 유튜브 인플루언서는 미래 유망직종으로까지 뽑혔지만 과대광고, 허위광고 논란의 복판에 서있다. 섹스, 폭력 등 정제되지 않는 영상 이 고스란히 공유되기도 한다.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는 방송은 '큰 광고시장' 과 연결되는 경향까지 있다. 그는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볼까. 먹방 등 '대리만족' 콘텐트가 유난히 인기입니다. 왜일까요? "현대인의 공허함을 채워주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가령 먹방 같은 경우, 혼자 밥 먹을 때 느끼는 외로움 을 덜어주죠. 그리고 유튜버가 음식의 맛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 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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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일까요. 크리에이터의 사회적 영향력이 강

목적을 세웠다고 성공할 순 없습니다. 그 다음 전

해졌습니다.

략은 무엇일까요?

"2015년 국내 DIA TV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단 많은 영상을 시청하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

90%가 넘는 사람들이 크리에이터가 전달하는 정

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시청 경험을 통해 새

보를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죠. 이는 우리나라만

로운 영상의 기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또 '유튜

의 얘기가 아니에요. 중국의 경우 우리의 크리에

브스러운' 영상을 만드는 게 도움이 됩니다. 많은

이터와 비슷하게 '왕홍' 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왕

유튜브 시청자들은 지나치게 길고 진지한 영상보

홍은 인터넷 스타, 온라인 셀럽 같은 개념입니다.

다는 짧고 재미있는 영상을 선호합니다."

어지간한 영화배우보다 인기가 높죠." 정말 재미있는 콘텐트를 만들었는데, 홍보가 되지 하지만 최근 이들의 윤리의식이 도마에 오르기

않아 묻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작했습니다.

"그럴 땐 '섬네일' 을 공들여서 만들어 보세요. 섬

"최근 모TV에서 논란이 된 성희롱 사건만 봐도 그

네일은 유튜브 영상을 선택하기 전에 볼 수 있는

렇습니다. 모든 크리에이터가 그런 건 아니지만,

미리보기 이미지입니다. 섬네일은 정말 중요합니

방송인들의 도를 넘는 언행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

다. 우리는 수많은 영상 중 하나의 영상만을 선택

니다. 자극적인 콘텐트와 이로 인한 시청자의 유

해 시청하는데, 이 때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게 섬

입이 경제적 수입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이 때

네일이니까요."

문에 시청자 유도를 위한 자극적인 콘텐트 제작 이 끊이지 않고 있죠. 문제는 논란이 되는 크리에

'섬네일' 전략이외에는 무엇이 있나요?

이터를 제재하는 방법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겁

"검색엔진 최적화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도 유용합

니다.”

니다. 검색엔진 최적화란 검색을 했을 때 자신의 콘텐트가 상위에 노출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영

전 유튜브 제작자 스스로 정화를 해야 한다고 봅

상의 섬네일뿐만 아니라 제목, 설명, 태그를 작성

니다. 일방적으로 규제하기엔 시장이 너무 컸다

할 때도 최대한 신경 써서 해야 합니다. 그 외에 다

는 생각도 듭니다.

른 종류의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길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

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유튜브와 함께 인스타그

니다. 유튜브를 하는 목적에 따라 그 방향이 제각

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이 대표적이죠."

각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시하는 성 공전략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려는 목적을 확

세상을 바꾸는 유튜브

실하게 정립하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용돈벌이 정도의 목적으로 유튜브를 하는지, 사업 홍보를

"유튜브는 장기 프로젝트다" 고 언급했는데요, 얼

위해 유튜브를 하는지, 개인 기록을 위해 하는지

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등 그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극적인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은 자신의 저서에

콘텐트만 쫓는 일도 줄어들겠죠."

서 1주일에 2~3개의 영상을 1~2년 정도 꾸준

향후 유튜브를 하려는 분들에게 드릴 조언은요? "당신이 어떤 주제로 유튜브를 운영해야 할지, 그 것은 당신이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 즐겁 게 할 수 있는 주제를 정해 유튜브를 시작해보세 요. 전혀 예상치 못한 기회와 인연들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당신에게 기대 이상의 무언가 를 가져다 줄 겁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유튜 브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여러 사람과 소통하 다 그 안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세요." 김영호 김앤커머스 대표 tigerhi@naver.com | 더 스쿠프 전문기자

히 올리다보면 유튜브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이 야기합니다.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최소 1 년 정도는 꾸준하게 업로드하고, 채널을 관리해 야 합니다."

Sep. 2019 / 121


Good Company 글 | 편집실

아니라더니… 스타벅스 콘센트 정말 줄었네

스타벅스에서 콘센트가 사라지고 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왔다. 지난 5월엔 관련 보도도 쏟아져 나왔다. 스타벅스 측은 "그렇지 않다" 면서 손사래를 치지만 최근 리모델링한 매장에서 콘센트가 부쩍 줄어 든 건 사실이다. 스타벅스가 고속성장하는 데 충성도 높은 '카공족' 영향이 적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아한 행보다. 카공족보다 회전율을 택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이는데, 소비자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더스 쿠프(The SCOOP)가 스타벅스의 달라진 콘센트 경제학을 취재했다. '콘센트' 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이하 스타벅스)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스타벅스는 2009년을 전 후해 매장 내 전기 콘센트와 무료 와이파이(wifi)를 확대했다. 커피전문점 업계가 코피스(커피+오피스)족과 카공(카페+공부)족 증가로 골머리를 앓을 때 스타벅스는 이들을 역으로 수용하는 전략을 쓴 셈이다. 당 시 스타벅스는 "테이블 2개당 하나꼴로 콘센트를 제공하고 있다" 고 밝혔다. 콘센트가 설치된 대형 테이블 도 늘렸다. 혼자서도 눈치 보지 않고 업무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셈이다. 스타벅스가 카공족의 성 지가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타벅스가 시장에 안착한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공간을 판다' 는 캐치프레이즈로 카공족까지 고객으로 끌어들인 영향도 있다고 본다" 고 말했다. 공간을 팔기 시작한 스타벅스는 실제로 성장가도를 달렸다. 2009년 2000억여원에 머물러있던 매출액은 지난해 1조5223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스타벅스와 자웅을 겨루던 외국계 커피전문점 커피빈코리아(이하 커피빈)와 비교해도 효과는 분명히 있었 다. 커피빈은 스타벅스와 달리 콘센트나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지 않는 정책을 2017년까지 고수했다. 그 때문인지 스타벅스와 커피빈의 매출 격차는 2009년 928억원(스타벅스 2040억원ㆍ커피빈 1112억원)에서 지난해 1조3557억원(스타벅스 1조5223억원ㆍ커피빈 1666억원)으로 크게 벌어졌다. 스타벅스가 선택했던 '콘센트 경제학' 이 더 유효하게 작용했다는 방증이다. 'No 콘센트' 전략을 고수하던 커피빈이 뒤늦게 전략을 선회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일까. 콘센트 덕을 톡톡히 본 스타벅스에서 콘센트가 사라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 작했다. 지난 5월경엔 관련 보도가 쏟아져 나와, 인터넷 포털을 뒤덮었다. 스타벅스 측은 "아니다" 고 손사 래를 쳤다. 회사 관계자는 "매장 규모가 넓어 카공족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만큼 콘센트를 줄일 이유 가 없다" 면서 "상권에 따라 커피를 마시고 가는 고객이 많은 매장엔 편한 소파 좌석 등을 배치한 것뿐이 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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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일까. 논란이 일어난 지 2개월 후 더스쿠프

스타벅스가 노후 매장을 꾸준히 리모델링하고 있

(The SCOOP)가 스타벅스를 찾아가 봤다. 먼저

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타벅스에서 '콘센트 찾기'

지난해 12월 리모델링한 스타벅스 논현힐탑점을

는 더 어려워질 공산이 크다. 소비자 사이에서 스 '

방문했다. 이 곳엔 콘센트가 단 4개뿐이었다. 그것

타벅스가 카공족을 외면하는 것 아니냐' 는 목소

도 8명이 앉을 수 있는 대형 테이블에만 있었다. 9

리가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호선 언주역을 중심으로 논현힐탑점과 600m 떨 어진 스타벅스 차병원사거리점과 비교해도 콘센

커피업계 관계자는 "매장에 테이블 수가 몇 개고,

트 수가 부쩍 줄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회전율이 얼마냐에 따라 매출이 달라진다" 면서 " 자리에 오래 머무는 카공족이 많을수록 회전율이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차병원사거리점엔 테이블

떨어지고 매출도 줄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 스타

마다 콘센트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각

벅스가 콘센트를 줄이는 것 역시 회전율을 높이

6명, 8명 앉을 수 있는 대형 테이블에는 같은 수의

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콘센트가 설치돼 있었다. 4인이 앉을 수 있는 창가 석에도 콘센트가 4개 배치돼 있었다. 1인당 1콘센

이정희 중앙대(경영학) 교수는 이렇게 설명했다. "

트가 제공된 셈이다. 벽면 자리에 배치된 콘센트

스타벅스의 경우, 사업 초기 소비자를 끌어들이

까지 포함하면 콘센트만 30개를 훌쩍 넘어섰다.

기 위한 메리트 중 하나로 콘센트를 활용한 셈이 다. 하지만 소비자 로열티가 높아지고 수요가 많아

스타벅스 의자가 부쩍 불편해졌다는 지적도 나온

진 만큼 일부 매장에선 콘센트를 줄이는 방식으

다. 직장인 김호섭(29ㆍ가명)씨의 말을 들어보자. "

로, 회전율을 높이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자주 가던 한남동 스타벅스(순천향입구점)에 들 렀는데, 콘센트가 있는 대형 테이블석 의자가 등

그렇다면 스타벅스의 이런 행보는 장기적으로 어

받이 없는 의자로 바뀌었더라. 작업하기에 불편해

떤 영향을 미칠까.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

오래 앉아있지 못하고 나왔다. 리모델링을 한 것

레니얼 세대에게 카페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

도 아닌데 굳이 더 불편한 의자로 바꾼 이유를 모

면 답을 찾을 수 있다.

르겠다." 실제로 이 매장은 지난 6월 대형 테이블 석 의자를 등받이 없는 의자로 전환했다.

이준영 상명대(소비자주거학) 교수는 "밀레니얼 세 대에게 커피 전문점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

리모델링을 한 매장도 마찬가지였다. 지난해 10

이 아니라 작업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면서 "카

월 새롭게 바뀌어 문을 연 여의도호성점은 창가

공족은 앞으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이들을

석과 대형 테이블석 의자를 등받이 없는 의자로

잡는 게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는 길이 될 수

전환했다. 콘센트 숫자도 줄었다. 12명이 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의 달라진 콘센트 전략

있는 대형 테이블에 콘센트는 단 4개뿐이었다. 콘

득이 될까 실이 될까.

센트 사용을 위해선 눈치싸움을 해야 할 공산이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커졌다. 같은 여의도 상권 600m 거리에 있는 스 타벅스 여의도점의 경우 비슷한 크기의 테이블 에 콘센트가 8개라는 점과 비교하면 절반으로 줄 어든 셈이다.

Sep. 2019 / 123


Good Company 글 | 편집실

청년 Y에게 보내는 꼰대아저씨의 편지 그들의 直說 청년 실업률이 심각하다. 침체 탓이라곤 하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이 지나치게 많은 건 사실이다. 약자를 보호하고 시장경제의 모순을 보완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가 형성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왜 이리 약 자를 보듬지 못하는지 의문이다. 사회적경제,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 Y에게 윤기 영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센터장이 편지를 보냈다. 더스쿠프(The SCOOP)의 새로운 기획 '그들의 직설直 說' 첫번째 편이다. Y에게. "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는 자네를 만난 건 한 포럼 현장이었지.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춘이 반가워 말을 이어볼 요량으로 나는 자네에게 말을 걸었다네. 대답 대신 자네가 건넨 건 방금 누군가에게 보여줬을 법한 이력서 한장이었어. "아르바이트를 지원했는데 떨어졌어요." 자네에게 사회에서의 첫 좌절을 안겨준 이유가 궁금했다네. 그런 내게 자네는 "경력이 없어서래요" 라고 답 했지. 실제로 자네의 이력서는 학력과 자격능력이 빼곡하게 채워진 것과 달리 경력란은 텅 비어 있었던 거 로 기억하네. 이제 세상 맛 좀 보겠다고 나선 사회초년생이었으니 그도 그럴 만했지. 하지만 우리 사회는 어떤가. 새하얀 도화지 같은 신입보다 세상 좀 아는 경력자를 원하는 게 사실이라네. 한 사람이 사회에 적응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지. "우리의 경력 한줄은 어디서 찾나 요?" 자네가 뒤돌아서며 던진 그 한마디가 나를 참 끈질기게도 따라다녔네. 지난 5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2박3일간 '청년마루 소셜캠프’가 열렸네. '청년마루' 는 사회문제를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풀어보겠다는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의 프로젝트 중 하나일세. 청년문제 해결단 100명이 소셜캠 프와 오디션을 통해 소셜벤처 창업을 돕는 거지. 참여한 청년들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업무공간과 사무집 기를 제공하고 사업모델 개발과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한다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게 청년마루 프로젝트의 목표라네. 우리 청년들이 맞닥뜨리는 불편한 현실, 그래 그걸 해결해보고 싶었다고나 할가. 생각해보게. 우리 사회는 어떤 기회든 공평하게 주질 않네. 사회에서 주는 기회를 받으려고 해도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 게 우리의 현실일세. 그래야 필요한 시 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거나 멘토의 조언 한마디라도 들을 수 있는 건 참으로 안타깝네. '청년 마루' 는 그 순서를 싹 다 바꾸는 것에서 시작했다네. 몇몇에게만 허용되던 프로그램을 모두가 경험할 수 있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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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모르겠네. 이번 캠프에 참여한 100여명의 청년 들은 열정이 참 넘쳤네. 밤낮없이 소셜미션과 사회적경제 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더군. 누군가는 그 시간을 통해 기존에 갖고 있던 아이템을 더욱 세련되게 발전시켰고, 또 다른 누군가는 현장에서 마음에 맞는 이들을 만나 새롭게 팀을 꾸려 반짝이는 아이템을 만들기도 했다네. 가슴 뜨거운 청년들이 만든 아이템들은 올 연말까지 전문 컨설팅과 창업 지원을 통해 새로운 청년 일자리를 만들게 된다네. 앞선 소설벤처들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소리 나는 손목시계를 만들고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고효율 램프를 개발했던 것처럼 말일세. 우연히 만난 자네의 "경력 한줄 은 어디서 찾느냐" 는 한마디에서 시작된 고민이 이렇게 '청 년마루’라는 현실적인 프로젝트로 실현되고 있는 셈이네. 어떤가. 우리가 생각한 사회적경제가 청년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겠는가. Y, 자네의 의견이 궁금하네. 사람들은 사회 적경제가 뭐나 해낼 것같이 이야기하곤 하네. 혹자들은 사 회적경제를 너무 거창하게 설명하곤 한다네. 이 때문인지 곳곳에서 노출된 사회적경제의 모순이 이런 포장에서 시작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네. 사회적 경제를 탄탄하게 만들고 있다는 자찬自讚성 발언들이 쏟 아지는 지금, 직장을 구하지 못한 청년들이 넘쳐나는 건 이 모순을 상징한다고 난 생각하네. 그래서 난 사회적경제를 좀 더 쉽게 만들자고 이야기하네. 사실 사회적경제가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네. 딱 한마디로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사회적경제는 사 실 쉬운 개념일세. 가령, 생활협동조합(생협)에서 물건 하 나를 사는 것, 이게 바로 사회적경제라네. 함께 먹고, 만들 고, 일하고, 배우는 모든 것. 더욱 공정한 사회로 가는 '다 리' 역할을 하는 것이 사회적경제라는 말일세. 사회적경제는 현재 지자체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네. 내가 말했던 '청년마루' 프로그램이 그 좋은 예가 될 걸로 보네. 하지만 이건 어디 까지나 시작일 뿐이네.

사회적경제가 더 깊게 뿌리내리면 앞으론 스스로 자신의 먹거리를 만들고, 그것을 지속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네. 그것이 바로 공정한 경제로 가기 위 해 단단하게 내려놓은 '디딤돌' 일세. 어떤가. 자네의 고민과 우리의 노력이 이렇게 사회를 변화 시키고 있다네. 다시 어디선가 우연히 만나면 그때 또 다른 자네의 고민을 들려주길 바라네. 그때쯤이면 사회적경제를 통해 Y 자네의 고민을 좀 더 쉽게 풀어줄 수 있지 않겠는 가. 자네의 미래를 응원하네. 윤기영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센터장 yoonsco@naver. com | 더스쿠프

Sep. 2019 / 125


Good Life 글 │편집실

H&B스토어 부츠 몸집 줄이는 이유

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2017년 영국 1위 H&B스토어 브랜드 부츠(Boots)를 국내에 론칭했다. 당 시 이마트는 부츠 스타필드 하남점과 명동 본점을 오픈하며 "영국 부츠의 노하우를 적용해 신개념 H&B스토어를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참고: 이마트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Walgreen Boots Alliance)는 2014년 미국 약국 체인 월그린과 유럽 제약회사 얼라이언 스 부츠의 합병으로 만들어졌다.] 이보다 앞서 자체 H&B스토어 분스(Boons)를 론칭했지만 CJ올리브영ㆍGS왓슨스(현 랄라블라)에 밀려 고배를 마셨던 이마트로선 회심의 카드를 꺼낸 셈이었다. 특히 부츠 명동 본점은 시사하는 바가 컸다. 경쟁사인 CJ올리브영 본점에서 불과 58m(도보 기준) 떨어진 곳에 둥지를 틀었기 때 문이었다. 언뜻 봐도 명동 복판에서 경쟁을 벌이는 것과 다름없는 구도였다. 이마트는 부츠의 PL(Private Label) 스킨케어 상품인 넘버세븐(No7)ㆍ솝앤글로리(SOAP&GLORY)ㆍ보타닉스(BOTANICS) 등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기존 사업자들과 차별화를 위해 프리미엄 H&B스토어를 추구했다. 하지만 전략은 사실상 실패했다. 야심차게 선보인 부츠 명동 본점을 지난해 10월 철수하고, 생활 용품 전문점 삐에로쑈핑으로 전환한 건 단적인 예다. 올해에는 33개 점포 중 18개를 철수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부츠를 포함한 전문점 사업 부문이 지난해 2분기 160억원에 이르는 손실을 낸 데 이어 올해 2분기 에도 적자(-188억원)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마트 관계자는 "전문점 사업 효율화 차원에서 부진한 부츠 매장을 정리하고, 온라인 채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그렇다면 글로벌 브랜드 부츠는 왜 한국시장에서 자리 잡지 못했을까. 무엇보다 '한국형 H&B스토 어' 를 표방한 CJ올리브영과의 경쟁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CJ올리브영의 경우 국내 브랜드 제품이 전체의 70%가량을 차지한다. 20~30대를 타깃으로 삼은 매스(massㆍ중저가의 대중적인) 브랜드 제품도 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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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스토어 고객 중에 가격에 민감한 젊은층이 많다는 점을 고려한 전략이다. 실제로 H&B스토어 이용객은 제 품 구매시 '가격(이하 오픈서베이ㆍ76.2%)' '프로모션 여부 (53.8%)' 등을 가장 많이 고려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반면 프리미엄 H&B스토어를 지향하고 해외 브랜드를 다 수 도입한 부츠는 소비자에게 '비싸다' 는 인식만 심어줬 다. 그렇다고 영국 부츠의 정체성을 유지한 것도 아니었 다. 의약품부터 화장품까지 아우르는 드러그스토어(drug store) 개념인 영국의 부츠와 달리 국내에선 H&B스토어 성격이 강했다. 이런 상황에서 포화 상태에 다다른 H&B스토어가 침체 기를 맞은 것도 부츠엔 좋지 않은 소식이었다. 김주덕 성 신여대(뷰티산업학) 교수는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H&B스토어 업 황이 밝지만은 않다" 면서 "이마트 부츠의 경우, 프리미엄 H&B스토어로 차별화를 꾀하려 했지만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보고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H&B스토어 고객의 니 즈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 설명했다. 글로 벌 브랜드를 등에 업고 H&B스토어 시장을 노렸던 이마 트는 이대로 쓴잔을 들이마실까.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Sep. 2019 / 127


Good Life 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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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딩 빅시마트에서

8월의 베트남 과일 사진과 맞춰 보세요

Cam (오렌지) Táo (사과) Sầu riêng (두리안) Chôm chôm (람부탄) Bưởi (자몽) Bơ (아보카도) Xoài (망고, chanh leo (패션후루츠) Dưa hấu (수박), dưa vàng (노란 멜론) Kiwi (키위) Bơ (아보카도), lê (배) Thanh long (용과) Cà chua (토마토), dưa chuột (오이), cà rốt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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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ife 글 │홍원희

Good Place

산티아고 순례길 (Camino De Santi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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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 카미노(Bueno Camino) 최근 TVN에서 방영 된 "스페인 하숙" 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숙박지인 알베르게(Alberge)를 모티 브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스페인 하숙은 생장에서 약 600km떨어진 비야 프랑카 델 비에르 소(Villa franca del Bierzo)에 위치한 알베르게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알베르게는 산티아고 순례 길에 순례자들이 이용하는 숙소로 공동욕실, 공동침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알베르게의 규모는 다양해서 보통은 2층 침대가 놓인 도미토리이며, 규모가 큰 곳의 경우에는 수 백명이 한공간에서 자기도 한다. 알베르게는 공립, 사립, 기부제 형태가 있으며 큰 도시의 경우에 는 욕조 있는 호텔도 예약할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1993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기독교 순례길로 스페인의 수호 성인 성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북서쪽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로 향하는 약 800km에 이르는 길이다. 1189년 교황 알렉산더 3세가 예루살렘, 로마와 함께 산티아 고 데 콤포스텔라를 성스러운 도시로 선포했다. 산티아고의 축일인 7월 25일 일요일이 되는 해 산 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는 순례자들은 그간 지은 죄를 모두 속죄 받고 ,다른 해에 도착한 순례자들은 지은 죄의 절반만을 속죄받는다고 한다. 이 순례길은 11~15세기에 가장 번성하였다 가 16세기 종교개혁 이후로 쇠퇴하였다. 그 후 198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교황으로는 최초 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방문하면서 카톨릭 신자들로부터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1987 년 파올로 코엘료의 <순례자>가 출간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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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ife

중세부터 내려 온 이 순례길은 프랑스에서 시작하는 카미노 프란세즈( Camino Frances)가 대표적이며, 포르투갈의 리스본이나 포르투에서 시 작하여 성모 마리아의 탄생지로 유명한 파티마를 거쳐 종단하는 루트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출발하는 루트도 있다. 대부분의 순례자가 선택하 는 순례길은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마을인 생장 피에르 포드(Saint Jean Pied De Port)에서 시작하여 1,450m의 피레네 산맥을 넘는 약 800km 의 코스이다. 프랑스 코스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도시는 헤밍웨이가 머물 며 글을 썼다는 팜프로냐(Pamplona)이다. 이 곳은 매년 7월 소몰이 축제 인 '산 페르민 축제' 가 열리는 도시이다, 이 길은 작고 아담한 소도시는 물론 스페인 3대 대성당이 위치한 부르고스(Burgos), 스페인 천재 건축 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카사 보티네(Casa Botines)가 위치한 레온(Leon) 등의 대도시를 지나며 산과 들판, 평야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코스이다. 하루에 20~30km를 걸어 30~40일의 여정이 필요한 이 길 이 부담스럽다면, 사리아(Sarria)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115km 의 코스나 포르투갈의 해안 카미노(바이오나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 라)의 약 125km등 중간의 도시에서 시작하는 7~8일 정도의 짧은 코스 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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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최근에는 여행사에서 다양한 일정으로 걷기와 버스 이동을 하면서 순 례길을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는 상품도 내놓고 있다. 순례자는 순례가 시작되는 지점의 성당이나 순례자 사무소에서 순례 여권인 크레덴시알 (Credencial)을 2유로에 구매할 수 있다. 순례여권은 알베르게 등 숙소에 머물기 위해 필요하며 도장(Sello)을 받아 확인받게 된다. 몇 년 전 영화 " 나의 산티아고" 를 통해 나의 버킷리스트가 된 산티아고 순례길은 편안함 에 익숙해 버린 지금의 나에게는 쉽게 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고 있다. 영 화에서는 유명한 코미디언인 하페가 과로로 쓰러지면서 의사에게 휴식을 권유받던 중 갑자기 순례길을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하페는 순례길 여행 중 성장하면서 잊었던 신의 존재와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찾게 된다 는 내용이다. 마지막에 "나는 누구인가?" 라는 자막이 이 순례길을 떠나는 이들의 이유를 알게 해 준다. 종교의 유무와 상관없이 자신의 인생의 이유 와 삶을 되돌아 보고 싶을 때, 혹은 인생의 큰 갈림길이나 난관에 부딪쳤 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 순례길에 오른다고 한다. 노란색 조개 껍질과 화 살표를 따라 한달이 넘는 시간을 육체적 피로와 발에 물집이 생기는 아픔 을 참아가며 자신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매년 수만명의 사람들이 이 순 례길을 걷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순례길을 완주한 순례자들은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대성당에서 예배에 참석 하고 완주 확인서를 받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Sep. 2019 / 133


Good Life 글 │홍원희

Good Place

그랜드 하얏트 서울 (Grand Hyatt seoul)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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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자리잡고 있는 하얏트 호텔은 615개의 객실과 6개의 레스토랑 3개의 바와 라 운지에 실내외 수영장과 테니스 코트, 피트니스, 사우나와 스파시설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호텔이다. 여름에는 야외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겨울에는 드라마 에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자주 등장하는 멋진 야외 아이스링크로, 술과 밤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JJ 마호니스로 유명한 호텔이다. 호텔의 위치상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적이며 호텔 입구까지 오는 마을버스나 호텔의 셔틀 버스 외에는 택시나 자가용으 로만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다만 호텔에서 운영하는 명동과 이태원을 오고 가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관광지로 갈 수 있다. 호텔에 들어서면 정면에는 호텔이 오른쪽에는 결혼식 등을 여는 연회장이 위치해 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이국적이 독특한 향이 특징적이었다. 호텔 입구에 들어서면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라운지가 위치해 있다. 낮에는 한강뷰를 보면서 브 런치나 티를 즐기는 공간으로 밤에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서울의 야경을 즐기며 술 한 잔 즐길 수 있는 멋진 공간이다. 입구 오른쪽으로 체크인을 하는 데스크가 있었지만 매우 작았고 기다릴 수 있는 공간도 라운지를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북적였다. 체 크인 후 조말론 향수매장 건너편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를 통해 객실로 올라 갈수 있다. 객실은 최근 리노베이션을 통해 깨끗했다, 한쪽 벽면을 채운 유리창을 통해 한강이 흐 르는 서울을 내려볼 다 수 있었다. 객실에는 매일 2병의 생수가 무료로 제공되며 침구 도 5성급 호텔에 맞게 충분히 편안했다. 5월의 서울 날씨에도 야외 수영장에는 수영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얏트는 관광과 비즈니스의 목적이라면 불편한 교통과 북적 이는 사람들로 인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특히 주말엔 나이트 문화를 즐기는 젊은 이들로 호텔이 가득했다. 하지만 호캉스로 호텔 안에서 쉬고 즐기기에는 최적인 듯하 다. 호텔 자체의 시설 뿐 아니라 하얏트호텔 근처에는 경리단길과 이태원의 맛집과 즐 길거리도 즐길 수 있다

Sep. 2019 / 135


Good Life 글 │홍원희

Good Brand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켜주는 이탈리아 브랜드

알베르타 페레티(Alberta Ferretti) 1950년생으로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알베르타 페레티는 여성성 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페미니함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1968년 작은 부티끄를 오픈하면서 시작하였다. 1981년에 이탈리아 밀라노 컬렉션에서 'Philosophy di Alberta Ferretti' 의 이름으로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활동 을 시작하였고, 1993년부터는 기성복 디자인으로도 영역을 확대시켰다. 알베르타 페레티는 레이스와 자수, 실 크등의 고급소재에 지중해의 여신과 같은 우아함과 여체의 아름다움을 엘레강스하게 표현하는 패션을 모르 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 아니지만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자이너이다. 이탈리아의 항공사인 알리탈리 아 'Alitalia' 의 유니폼을 제작한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알리탈리아의 로고가 들어가 티셔츠와 요일별 티셔츠와 니트를 선보이고 있다. 헐리웃 영화 '오션스8' 의 드레스와 수많은 레드카펫 드레스를 제작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백상예술대상의 김혜수가 입고 나왔던 브랜드이다. 레드카펫 드레스 뿐 아니라 웨딩 드레스 까 지 선보이며 여성을 더욱 아름답고 우아하게 만들어 주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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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바스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이름도 낯선 이 브랜드는 몇 년 전 이영애가 한 시상식에서 입 고 나온 뒤 많은 셀럽들과 드라마에서 선보여지고 있다. 인기 리에 방영된 JTBC의 'SKY 캐슬' 의 염정아와 TVN의 남자친구 의 송혜교도 입고 나왔다. 브랜드 디자이너와의 콜리보레이션 으로 유명한 SPA브랜드인 'H&M' 에서 2019년 5월 지암바티 스타 발리를 콜레보레이션 디자이너로 선택함으로 높은 가격 으로 접할 수 없던 이 브랜드를 많은 대중들이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감성을 입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탈리아의 로 마 귀족가문에서 태어난 그는 2005년 파리에서 자신의 브랜 드를 런칭 후 2011년에는 첫번째 오뜨 쿠튀르(Haute Couture)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의 컬렉션은 나이와 시간을 초월하는 러 브스토리를 테마로 아방가르드한 디자인 요소를 레이스, 러 플, 실크등의 고급소재로 화려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하는 브랜 드이다. 소재에서도 보여지듯이 그의 브랜드는 원피스와 드레 스등 여성을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아이템이 대표적이다. 지 아바티스타 발리는 많은 여성들을 공주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디자이너로 우리나라에서도 이영애, 신세경, 송혜교,이민 정, 김희애, 김남주 등 수많은 스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이다. 오뜨 퀴트르와 기성복 라인을 동시에 선보이지만 자수와 러플, 레이스등의 정교함이 특징인 이 브랜드의 가격 또한 상 상을 초월한다. 한국에서는 갤러리아 명품관과 롯데 애비뉴엘 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ep. 2019 / 137


Good Life 글 │편집실

Good Brand

2019년 F/W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구찌 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방

2019년 F/W 구찌의 알렉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링 디테일로 감 싼 트위스트 토숑 마감 더블 G로 재탄생된 새로 운 엠블럼에 탈착 가능한 프린트 스카프 디테일 의 가방과 시그니쳐 실비(Sylvie)백도 아이보리

구찌주미 450만원

구찌

와 핑크등의 칼라 라인으로 선보여졌으며 2019 년 S/S선보였던 주미 (Zumi)라인도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더해 새롭게 선보였다.

구찌 419만원 실비라인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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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만원

295만원 251만원

루이비통 2013년부터 루이비통 여성라인의 아티스틱디렉터를 맡고있 는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가 2019년 여름 컬렉션을 통해 처음 선보인 모노그램 자이언트 패턴에 올해 트랜드 컬러인 뉴트럴톤의 애니멀 프린트가 더해진 모노그램 정글 컬렉션을 선보였다.또한 밝은 핑크색상의 모노그램 LV 팝 프린트를 더한 레트로풍의 디자인도 선보였다. 버질 아블 로(Virgil Abloh)의 루이비통 남성은 시각적인 시그니쳐 디테 일에 무지개를 더한 디자인과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에 골드 체인 등 현대적인 디테일을 더한 모델, 모노그램 자수 패턴과 메쉬소재로 만든 가방을 선보였다.

408만원

295만원

루이비통남성 560만원

Sep. 2019 / 139


Good Life 글 │편집실

Good Place

사람들 잘 모르는 인천공항 이용 팁

여행이 한창인 요즘! 어디론가 떠난다는 설렘에 두근두근 거리며 공항에 갔는데 이게 왠 걸? 시즌은 시즌인지라 사람도 많고 어딜 가나 복잡하다. 여행 떠나기 전 괜히 기분 상하지 말고 공항 곳곳에 숨은 꿀팁들을 즐기며 출국 시간을 기다려보는 건 어떨까? 세계에서 손 꼽히는 공항인 만큼 편리한 서비스가 가득한 인 천공항 이용 꿀팁을 소개해 본다.

공항혼잡도 검색

셀프 체크인

자동위탁수화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가능)

출국할 때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끝이

출국 한 번 하기 왜 이렇게 어렵나요? 소리가 절

누구보다 빠르게 탑승수속을 마쳤다면 또 한 번

보이지 않게 늘어선 출국 대기 줄이다. 길게 늘어

로 나오는 체크인 대기 줄. 빨리 짐을 붙여서 간

누구보다 빠르게 수화물을 위탁 할 수도 있다. 바

선 줄을 보면 줄 서기 전부터 한숨부터 나오기 일

편하게 다니고 어서 들어가 면세점도 좀 구경하

로 여권과 탑승권을 스캔하면 바로 수하물을 위

쑤. 이런 무한 대기줄을 피하기 위한 방법은 의외

고 싶은데 도무지 체크인 줄은 줄어들 기미를 보

탁할 수 있는 간편한 자동위탁수화물 시스템 덕

로 간단하다. 인터넷에 공항 혼잡도를 검색하기만

이지 않는다. 긴 대기줄에 지쳤던 이들을 위한 초

분! 다만 출국 전 미리 각 항공사별 자동위탁수화

하면 된다는 사실! 출국장 별 현재 대기인원부터

간편 수속! 단 두 번의 기계선택으로 수속이 끝나

물 시스템 이용가능 승객, 수화물 무료 허용량, 이

시간대별 예상 승객 수까지 확인 할 수 있어 오랜

는 초스피드 셀프 체크인이 있다. 그러나 대한항

용가능 시간, 이용제한 사항을 확인하고 가는 것

시간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다.

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에어프랑스 등 가능한 항

을 추천한다.

공사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전 확인 하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위치 : 여객터미널 3층 F 구역 자동수화물위탁 키오스크

위치 : 여객터미널 3층 F 구역 셀프 체크인 키 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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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샤워실/릴렉스 존

외투보관서비스

캡슐호텔

비행기 환승 시 시간이 많이 남았거나 사정상 공

여행가는 나라의 계절이 우리나라의 지금 계절과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는 승객들을 위한 숙박 시

항 안에 머물러야 할 경우에도 더 이상의 걱정은

정반대라면? 겨울철 두꺼운 외투를 들고 따뜻한

설로 샤워실부터 침대까지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없다. 인천공항 내부에 있는 여러 편의 시설들을

나라로 여행가기 부담스러웠다면 외투보관서비스

그야말로 호텔이다. 다락 休 라는 이름의 이 캡슐

사용 하면 되기 때문. 인천공항 내부에는 24시간

를 이용해보자.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지하1층 서

호텔은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찜질방부터 환승객들은 무료로 사용 가능한 샤워

편 끝 쪽에 위치한 클린업에어에서는 따뜻한 나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숙박 이 외에도 시설인터

실, 무료로 안마의자를 사용할 수 있는 릴렉스 존

라로 떠나는 승객들을 위해 일정기간 외투를 보

넷, 프린트, 팩스, 복사, 스캔 등이 가능한 비즈니

등 공항이 맞나 싶을 정도의 편의 시설들로 가득

관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12월~2월 동

스 코너도 있어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해야 하는 승

하다. 출국 시 잊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

안은 24시간 상시 이용 할 수 있으며 간단한 접

객들에게도 안성맞춤!

찜질방 위치 : 여객터미널 지하 1층 동편 / 운영

수증만 작성하면 외투를 맡길 수 있어 편리하다.

위치 : 교통센터 1층 동?서편

시간 : 24시간

위치 : 여객터미널 지하 1층 서편

예약문의 : Tel 032-743-5000 / Fax 032-743-

샤워실 위치 : 탑승동 4층, 면세지역 4층 / 운영시

운영시간 : 08:00~20:00 (12월~2월은 24시

5001

간 : 07:00~22:00

간 운영)

릴렉스 존 위치 : 면세지역 4층 동?서편 / 운영 시간 : 24시간

패스트 트랙

인터넷카페

자동출입국심사

교통 약자 및 출입국 우대자를 위한 서비스로 전

공항에 도착했지만 갑자기 두고 온 서류가 급하

2017년 1월부터 시작됐으며 사전등록 없이 바로

용 출국장을 통해 신속하고 빠른 출국 수속을 할

게 생각이 났다면? 또는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

자동 심사대를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만 17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급~5급의 보행장애인,

이 생겼다면? 당황하지 말고 공항 곳곳에 마련된

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은 국민이라면 누

만 7세 이하의 유소아, 만 70세 이상의 고령자, 임

인터넷 카페를 찾아가보자. 무료 인터넷 서비스는

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여권만 있으면 별도의 서

산부, 항공사 병약 승객 등 다양한 승객들을 대

물론이고 팩스, 프린트를 사용 할 수 있고 커피를

류 없이 심사 가능하다. 만 7세 이상 14세 미만

상으로 한다.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휴식 겸 비즈

아동은 복수여권과 법정대리인의 동의 및 가족

니스 업무를 보기에 딱 맞는 곳이다.

관계증명 서류가 있으면 등록 가능하고, 인천공 항 내부에 있는 무인 발급기를 통해 등본 또한 출

이용 가능 출국장 : 1,6번 출국장 / 2~5번 출 국장 측문

위치 : 여객터미널 2층 서편 / 여객 터미널 2층 동

운영 시간 : 07:00~19:00

편 / 탑승동 124 Gate 부근

력 가능하다.

영업 시간 : 08:00~20:00 / 06:00~22:00 /

위치 : 여객터미널 3층 F 카운터 맞은편

06:00~22:00

운영 시간 :

06:30~19:00

Sep. 2019 / 141


Good Life 글 │편집실

Good News

요즘 뜨는 광고

CityGym 운동 곳

LUA 화장품

모델: Minh Hằng (tháng 3)

모델: Phạm Hương (tháng 5)

1987년 호치민 시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 졸업하며

Pham Huong은 1991년 Da Nang시티에서 태어났다. 2013

Thien Thi Entertainment 에서 노래 기술 및 성악을 공부했

년에 하노이 무역 대학을 졸업하며 Sai Gon(사이공) 예술 문

다. 2003년 가수로 데뷔했다, 2009년 Full House 드라마( 베

화 및 여행 전문대학(3년)의 교수이다. 2010년에 모델로 데

트남 버전) 와 2017년 200 Pounds Beauty 영화 (리메이크)

뷔했다. 2015년에 Pham Huong은 베트남의 미스 유니버스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대회에서 미스 유니버스가 되었다. 2015년도 세계 미스 유

현재까지 Hanco Food, Casio, Cyberword, Gucci, ViVo,

니버스 베트남 대표로 활동했다. 2016년 브랜드 페이스(The

Skin Aqua, Yamaha의 모델로 활동했다.

Face VietNam) 코치로 초청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Comfort, Alpolo, Yamaha, Kotex, Rejuvenate 의

제품/브랜드 소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CityGym는 베트남의 고급한 Fitness - Yoga 헬스장 체인이 다. 2018년 6월부터 출시했다. 첫 헬스장은 호치민 시에 오

제품/브랜드 소개

픈했다. CityGym의 각 헬스장이 면적 평군은 3.000m2부터

LUA는 베트남 화장품 브랜드이지만 한국에서 투자하며 생

6.000m2 설치했다. 또한 Life Fitness and Escape에서 가장

산되었다. LUA화장품은 Hoàng Hưng Long회사의 제품이다.

발전된 고급 훈련 장비를 소유하고 있다. Citigym은 베트남

메이크업 및 프리미엄 향수에 관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에 Rephouse 훈련장을 갖춘 유일한 헬스장이다. Rephouse

LUA는 국제 품질과 클래스의 브랜드이지만 베트남 소비자의

는 무취, 비 스틱, 미끄럼 방지, 소음 감소, 부상 제한, 운동

소득에 매우 적합한 가격을 판매되고 있다.

안전 보장한 훈련장이다. Les Mills의 연습과 최고의 훈련 코

슬로건: Soft like silk

치 팀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 Citigym은 다양한 고객 을 향한 목표로 다양한 가격을 제공하며 평균 매달 500.000 VND 부터이다. 슬로건: New wind for fitness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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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iet (오토바이 부르는 앱)

Janus 오토바이

모델: Sơn Tùng MTP (tháng 9)

모델: Chipu (tháng 3)

1994년 Thai Binh 지방에서 태어나 자랐다. Son Tung은

Chipu는 1993년 하노이에서 태어났다. RMIT 대학교를 졸업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호치민 시 음악원에서 공부했다.

했다. 현재 Chipu는 영화 제작자로, 배우로와 가수로 활동 중

Chung Ta Khong Thuoc Ve Nhau, Nang Am Xa Dan, Lac

이다. 2009년 ‘Miss Teen Vietnam’의 탑 20 에나로 유명해졌

Troi, Noi Nay Co Anh등이 노래를 유명해졌다.

다. 2014년 ‘Than Tuong’영화 촬영을 시작했다. 이후 Huong

영화 ‘Chang Trai Nam Ay’의 주인공이다. 이 영화는 60tỷ VND

Ga, 5S Online sitcom…등 유명한 영화에 출연했다. 단편영

박스 오피스 수익을 가져왔으며 가장 인기가 있는 베트남 영

화 ‘The girl on the Roof’가 2014년 최고 단편영화로 선정되

화 중 하나가 되었다.

어 ‘Canh Dieu Vang’상을 수상했다. 2015년 Vip Dace 시존

Wechoice Awards, Keeng Young Awards, Zing Music

6에서는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7년 ‘Feel Like Ooh’ 및

Awards, MTV Europe Music Awards, Forbes VietNam 30

I’m In Love등 MV을 출시했다. 동시에 한국멜론(Melon)채널

Under 30에서 상을 받았다.

에 한국어 버전을 녹음하기도 했다.

유튜브 1억뷰 이상의 MV가 4개 있다. MV ‘Lac Troi’는 1억 8

현재까지 Trà Dr Thanh, Taka, Finomas의 모델로 활동하고

천 3백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젊은이들을 위한 패션과 음악

있다.

트렌드 창조하고 있다. 현재까지 Go-Viet, Biti’s, Tra Xanh 0 Do, Oppo, Shopee의 모

제품/브랜드 소개

델로 활동하고 있다.

Janus는 Yamaha의 저가 스쿠터 오토바이다. 2016년 베트 남 시장에 출시했다. Standard 버전의 2,750만동 가격으로

제품/브랜드 소개

Janus는 주로 대학생을 티켓으로 생산됐다. 현재 Janus 오

Go-Viet은 베트남의 오토바이를 부르는 앱이다. 2018년 8

토바이는 3개의 버전 (Standard, Delux, Premium), 9개의 색

월 호치민 시에 공식 출시하며 9월에 하노이에 진출했다. 6

깔 (Standard, Delux và Premium, Premium White, Graceful

주의 운영활동한 후에 Go-Viet은 호치민 시에 35%의 시

Green, Brown, Mat Black, Urban Blue)을 선택할 수 있다.

장 점유율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Go-Viet은 음식 배달 서

슬로건: Janus for beautiful ride

비스(GoFood)와 배달 서비스(GoSend)를 추가 출시했다. 또 한 Go Viet의 보고서에 따르면 GoFood은 매달 성장율의 25-35%로 베트남에 음식 배달하는 분야에 1위 차지를 하 고 있다. GoViet은 베트남에 ‘슈퍼 앱’이 될 계획을 실행 하고 있다. 슬로건: If wanna go choose Go - Viet Sep. 2019 / 143


Good Life 글 | 김민주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Be addicted to Vietnamese cuisine 사이공의 중심에서 한국 음식들의 맛을 느끼세요 포쾅 거리 (Pho Quang Street)에 위치한, 탄빈 지역 (Tan Binh), 이찌빙(Izzibing)은 오년의 발달 후 사이공의 한국 음식 마니아들에게는 친 숙한 장소가 되었다. 이찌빙의 메뉴는 빙수, 김밥, 떡볶이, 국수 그리고 한국 차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가지고 있다. 레스토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음식은 빙수인데, 여름 디저트의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다.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섞인 새콤달콤한 과일들은 식사하는 손 님들이 이찌방에서 빙수를 먹을 때 놀라운 경험을 준다. 멜론, 잭푸르트 같은 베트남의 열대 과일들과 녹차, 참께 그리고 콩 맛의 새로운 맛의 빙수로 만들어진 빙수가 20가지 정도 있다. 이찌빙에서 유명한 음료수들로는 식혜, 사과차, 콩차가 있다. 차와 천연향의 단맛을 잘 조화시켜 건강에 좋고 여성의 체질이 좋아진다. 어 떤 종류의 차는 또한 불면증을 줄이고 몸을 정화시킨다. 이찌빙은 비빔밥, 잔치국수, 떡볶이 그리고 김밥을 포함한 충분한 세트 메뉴를 손 님들에게 제공한다. 음식들의 재료는 손님들의 요구에 따라 신선하고 준비가 되있다. 그것은 또한 이찌빙에 self-service다. 티, 소스, 그리 고 연유 리필은 고객들을 위해 이용할 수 있다. 이찌빙의 생일(8월 3일)에는 전체 지폐의 20%를 줄이고 목요일에는 복숭아, 검은깨 등 두 종류의 빙수를 30% 할인하는 등 매력적인 프로모션 프로그램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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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그들(vlogers)의 눈을 통한 베트남 요리 요즘 베트남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유학하는 것이 인기가 있다. 일부 한국 젊은이들은 베트남을 언어와 여행을 공부하기 위한 아이디어 여행지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 데, 이 곳에서는 교육비가 저렴하고 스트레스가 덜하며, 무엇보다맛있고 값싼 음식의 천국이기 때문이다. 음식과 역동성에 대한 사랑으로 베트남 교민 사회는 베트남 문화와 요리를 검토하는 블로그를 잇따라 시작했다. 외국인들의 눈을 통해 베트남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사랑스럽게 그려진다.

셰리 혜리 (Cheri Hyeri)

김정은 - Trơng Ưn Tr Trn Trưn

범이 (Beom E)

2016년부터 베트남 생활을 담은 동영상을 만든 혜

처음 베트남 음식을 접했을 때 생동감 넘치는 반응

범이는 2년 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에

리는 베트남에서 잘 알려진 유학생 중 한 명이 됐다.

을 기록한 '처음 시도'라는 콘셉트로 연속 영상을 만

갔다. 그 이후로 그는 가능한 한 베트남 음식을 여행

혜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학과를 졸업했고,

들었다. 그녀는 베트남의 여행과 요리가 한국 젊은

하고 즐기면서 여가 시간을 보내려고 했다.

그 후 베트남 문화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들에게 점점 더 인기가 있다고 칭찬했다.

다른 한국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범이도 베트남의

호치민 시티로 가기로 결정했다.

길거리 음식이나 편의점을 주로 검토한다. 그는 "모

유튜브에 있는 그녀의 채널을 보면 혜리는 원주민

든 것을 사고 싶다" 또는 "훌륭한 스무디"와 같은 감

처럼 베트남 현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수다를 떨던 '

탄사를 통해 베트남 요리에 대한 "미친" 사랑을 보

먹방'(요리에 관한 방송)의 트렌드를 알려준다. 그녀

여준다.

의 채널에는 250,000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다. 이 들은 베트남 길거리 음식인 '보 라 로트 (bo la lot)'( 파이퍼 롤로트 잎으로 롤링하는 쇠고기), '바잉세오 (banhxeo)'(베트남 팬케이크), '반 미'(베트남 빵)에 대 한 리얼리티 이미지를 체험할 기회를 가졌다. VKT(베트남 한국 TV) 한국 사회에서 베트남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 젊 은이 3명이 직접 채널을 만들어 '바잉세오 (banh xeo)'(베트남 팬케이크), 꽝 (Quang) 면, '반 미 (banh mi)', '박씨유 (bac xiu)'(코코넛과 우유를 곁들인 베 트남 커피) 등 3개 지역의 특산물을 모두 검토했다. 3명의 소년들은 각각의 비디오에 베트남어와 한국 어 자막까지 추가했다. VKT는 양국의 국제학생들에 게 정말 유용한 정보 채널이 되었다. Sep. 2019 / 145


Good Life 글 | 김민주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하노이에서 태국산 달콤한 수프를 파는 5대 노점 째타이 (Che Thai) (태국)는 친숙한 디저트로 알려져 있으며 달콤함과 시원함으로 저녁 식사를 유혹한다. 올여름 태국산 달콤한 수프를 파는 '꼭 먹어봐야 한다'는 가게 가 5개 있다.

체 콘 투이 117 도이 칸

째응온 (Che Ngon)

째 짱(Che Trang)

(Che Co Thuy 117 Doi can)

93 응우옌후환 (Nguyen Huu Huan)

체 바 미엔 (Che Ba Mien)

도이캔 거리는 '바잉세오 (banh xeo)'(베트남 팬케이

가장 붐비는 거리 중 하나인 응우옌후환에 위치한

이것은 꺼우져이(Cau Giay) 지역의 쑤언 투이(Xuan

크), '넴 루이(nem lui)'(베트남 돼지고기 소시지), 국

체 은곤은 올드 쿼터에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

Thuy)에 있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주소다. 다양한 메

수, 특히 '체(che)'(스위트 수프) 등 빠른 간식이 많은

한 주소다. 그 공간은 작지만 휴일은 없다. 모든 재료

뉴로 째 짱은 방과 후 학생들에게 최고의 선택 중 하

곳으로 유명하다. 체 콘 투이는 코코넛 밀크의 기름

는 주인이 직접 가공하기 때문에 달콤한 수프 한 그

나가 되었다. 태국산 달콤한 수프, 믹스된 달콤한 수

진 맛과 파인애플 잎으로 만든 토핑으로 저녁식사

릇마다 독특한 맛이 난다.

프, 카라멜 외에도 노점상에는 쉐이크 감자와 같은

를 유혹한다.

그것은 뜨겁고 차가운 수프를 모두 판다. 이 노점에

인기 있는 간식도 판매된다.

이곳은 방과후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노점

서 가장 유명한 요리는 '반 트로이 타우 (banh troi

은 5-10명 정도의 손님을 동시에 접대하는 등 규모

tau)'(중국산 달콤한 국물의 일종)와 '두아 댐 (dua

가작다. 평균 가격은 약 12000동이다.

dam)'(코코넛 우유로 만든 디저트 종류)이다.

째타이란(Che Thai Lan)

체다낭 (Che Da Nang)

사이공 105도이캔

49 은고 쿠옌

또 다른 유명한 노점은 도이 칸 거리에 있다. 태국산

이 노점의 탕의 종류는 주인이 독특한 방법으로 준

탕, 사이공 탕, 요구르트 등 20여 가지 종류가 있어

비한다. 식사하는 사람들은 젤리와 설탕 야자씨 같은

메뉴가 꽤 다양하다. 달콤한 수프는 향기와 적당한

많은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두리안과의 태국산 달콤

단맛을 가지고 있다.

한 수프도 이 노점에서는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다.

"째산(Che san)"(카사바 단국)은 이 노점에서 "꼭 먹 어봐야 한다"는 요리다. 그것은 생강 물, 얇게 썬 코 코넛, 가공된 카사바 그리고 코코넛 밀크로 만들어 진다.

146


후에(Hue)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안에서 "요리의 패러디"를 발견하십시오. 동바 시장(Dong Ba market)은 후에의 방문객들에게 친숙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관광 객들이 만족하는 지역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1899년 탄 타이 왕(King Thang Thai) 치하에서 완공된 동바 는 많은 휴의 특산품을 파는 상징적인 시장이다. 분 보 후에( Bun bo Hue)는 이 고대 수도의 이름과 관련이

비엣 남 포 (Vietnam Pho)

있다. 동바의 푸드코트에서 매일 판매되고 있다. 이 요리는 육수의 풍부한 맛과 쫄깃한 쌀국수, 그리고 고기, 피 두부, 게 롤과 같은 토핑으로 가득 차 있다. 신선한 허브와 함께 먹으

40년 동안 한가지 요리를 팔아왔던 포틴루투옥(pho thin lo duc)은 새로운 종류의

면 더 좋을 것이다.

pho를 런칭했다. 미식가들은 하노이의 pho를 이야기할때 포보타이란(pho bo tai lan)을 연상한다. (반반씩 섞어 먹는 소고기 국수) 1호점을 연 이후, 포 씬은 40년

또 다른 인기 있는 요리는 "바잉베오 첸(Banh Beo

동안 항상 한 종류의 pho만 팔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포 씬에서 새로운 요

chen)"(Hue 스타일의 컵케이크)이다. 이 요리는 쌀가루를 쪄

리를 런칭한다는 것을 놀라워 했다.

서 작은 컵에 넣고 새우살을 약간 뿌려서 만든다. 후 사람들 은 레몬, 마늘, 칠리를 첨가한 향미 소스를 곁들인 이 요리를

포틴 (Pho Thin)의 펜페이지에 따르면, 포 보 타이 란을 제외하고, "포 보 솟 방"

즐겨 먹는다. "바잉베오(Banh Beo)" 외에도, 방문객들은 바잉

(Pho bo sot vang) (레드 와인과 절인 고기 국수)가 틴 (Thin)의 또 다른 가장 인기

봇 록(Banh bot loc), 남(nam), 트랜(tran) 등 많은 종류의 케

있는 요리이다. 전에, 틴은 (Thin) 이 요리를 친구들과 친척들에게만 요리를 했었다.

이크를 즐길 수 있다. 많은 케이크는 시선을 사로잡는 이미지

"포보타이란"은 고대 하노이 포의 전통적인 맛에 의해 식사객들에게 인상을 남긴

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다. 쇠고기는 중간 정도의 부드러움을 유지하기 위해 반반씩 섞는다. 육수는 맛을 강하게 내기 위해 오랫동안 익힌다. 각 사발마다 항상 대파가 덮인다.

오후는 음식점이 문을 여는 가장 바쁜 시간이다. 유명한 "넴

많은 사람들은 쇠고기 스튜 레드 와인과 특별한 허브로 독특한 맛을 낼 것으로 기

루이(nem lui)"(구운 돼지고기 소시지)를 무시해서는 안 된

대되는 이 새로운 요리에 대해 궁금해 한다. '포보 샛방'은 다음 달 2일 19B호앙 응

다. 돼지고기는 많은 양념으로 재워 레몽그라스에 싸서 숯

고크 파흐에서 정식 선보인다.

불에 굽는다.

아테나 커피 - 하노이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체크인 장소

후에는 '체36몬(che 36 mon)'으로도 유명하다. 몇몇 인기

트렁 호아(Trung Hoa)거리에 위치한 카페의 천국 아테나 커피는 하얀 성과 같은

있는 달콤한 수프는 바나나, 녹두, 지방 코코넛 밀크로 덮

인상적인 이미지를 가지고있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와 넓은 공간으로 아테나

여있다.

커피는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매력적인 사진을 만들기에 이상적인 장소다. 3 층 카페는 실내와 실외 건축이 잘 어우러진 곳이다. 1층에는 아늑한 바도 있고, 2

동바 시장에서는 또한 참깨사탕, 새콤달콤한 새우 페이스

층과 3층에는 자연 식물과 야외 공간에는 햇빛이 가득하다.

트, 봄롤, 틴탐 연꽃씨 같은 많은 유명한 후에 전문 식품들 을 판다. 가족과 친구를 위해 선물을 사려는 손님들에게 익

고대 그리스의 신에 영감을 받은 - 아테나, 이 카페는 서양식 스타일로 디자인되

숙한 주소다.

어 있다. 이 건축의 중요한 것은 호화롭고 섬세한 공간을 만드는 아치 모양의 문 디자인이다. 신의 조각상이 밝은 패턴과 하얀 벽들로 장식되어 있다. 각 층의 발 코니들은 자연과 밀접해 있다. 특히, 방문자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미 정원 이 있다. 아테나에는 "공동 작업 공간"을 위한 긴 테이블이 있고, 친구와 커플을 위 한 별도의 영역이 있다. 카페는 커피, 스무디, 차, 건강 음료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인 디톡스를 제공한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자 하는 욕구와 함께 '몸을 정화한다'는 메뉴는 사과, 오렌지, 배 등 신선한 열대 과일의 화려한 차들로 관람 객들을 유혹한다. 주소 : 57 트렁 호아, 꺼우져이지역, 하노이 (57 Trung Hoa, Cau Giay District, Hanoi) Sep. 2019 / 147


Good Life 글 | 박세정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Be addicted to Vietnamese cuisine 다낭의 6대 특산물 체험 다낭은 숨막히게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로 방문객들을 놀라게 한다. 사람들은 이곳을 방문할 때 "바잉 챵 꾸온 팃 헤오(Banh Trang Cuon Thit Heo)"나 해산물을 놓칠 수 없다.

바잉 챵 꾸온 팃 헤오

분 맘 넴(Bun mam nem)

밋 촌(Mit Tron)-잭프루트 샐러드

(Banh trang cuon thit heo)-월남쌈

발효된 생선 소스를 사용한 베트남 국수

이 음식은 소박한 재료들로 만들어진다. 제빵사들은

베트남 중부에서 인기 있는 음식이다. 재료는 쌀 종

생선 소스의 짠 맛과 바삭하게 으깬 땅콩, 단맛이 나

잭프루트를 삶아서 얇게 썰고 돼지껍데기와 새우를

이부터 신선하고 향기로운 허브, 오이, 녹색 바나나

는 고기가 훌륭하게 조합된 음식이다. 이 요리는 상

섞는다. 이 반죽에 소스를 부으면 음식이 완성된다.

와 콩나물을 곁들인 돼지고기까지 섬세하게 선별된

추, 바질, 콩나물, 오이 그리고 잭프루트와 같은 향초

다. 소스와 함께하면 더 완벽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와 함께 섞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모든 가게는 이 소스를 만드는 그들만의 비법을 가 지고 있다.

미 꽝(Mi Quang)-다낭식 쌀국수 이 요리는 '다낭에 가면 반드시 먹어봐야 할 맛있는

바잉 깡 즈엉(Banh canh ruong) -어묵국

음식 목록'에 올라 있다. 제빵사들은 주로 뼈로 만든

이 특산물은 고급스러운 어묵국의 맛을 위해 다진

육수와 노란 면, 새우, 고기, 삶은 달걀과 같은 토핑

생선(구운 참치, 노랑 줄무늬 물고기)으로 달콤하면

을 함께 사용한다

서 독특한 맛을 낸다. 국수, 생선, 어묵, 튀긴 양파가 이 유명한 요리의 필수 재료다. -해산물: 식사 후엔 현지인의 입맛에 따라 가공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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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스타그램에서 "슈퍼 핫" 복숭아빵 확인 복숭아는 한국의 소녀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복숭아 이미지 물건들이 유행하고 있다. 심 지어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사람들이 인터넷의 실시간 검색어에서 급상승하며 관심을 받기도 한다. 예를 들어 f(x)의 전 멤버 설리는 복숭아를 닮은 풋풋한 외모로 네티즌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복숭아 빛을 이용한 메이크업 스 타일도 매우 인기가 많고, 복숭아 맛이 나는 음식과 음료가 유행이 되는 것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원주복숭아빵 해쉬태그가 대중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것은 시선을 사로잡는 복숭아 모양과 향긋한 복숭아 향기를 가진 빵이다. '복숭아빵'은 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페스티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빵의 껍질은 강 원농업연구소가 개발한 쌀가루와 섞어서 원주 지역의 특산물인 복숭아 가루로 만들어진다. 이 빵의 속은 녹두 맛이 난다. '복숭아빵'의 크기는 비교적 작고 복숭아 모양을 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 따르면 '복숭아빵' 의 가격은 한박스에 1만2000 원에서 1만5000원(약 237000동~296000동)이다.

Sep. 2019 / 149


Good Life 글 | 안선웅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Be addicted to Vietnamese cuisine 호치민 시티에서 밤새 사람들을 모으는 상위 5개 커피숍 호치민 시티의 혼잡하고 번잡한 밤 생활은 "절대 문을 닫지 않는" 독특한 커피숍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Three O’clock" 쓰리 오 클락

"Opera Tea Club" 오페라 티 클럽

호치민 시티의 유명 커피 체인점으로 밤거리를 볼 수

호치민 시티의 중심지인 "Ly Tu Trong" (리 트 총) 거

있는 따뜻한 노란색 조명과 커다란 유리창으로 공간

리에 위치한 오페라 티 클럽은 밤새도록 얘기를 나

을 열어 관람객들을 유혹한다.

누는 젊은이들에게 이상적인 커피 공간이다. 카페에

메뉴는 커피, 밀크 티, 아이스 믹스, 그리고 많은 종

는 낮잠을 잘 수 있는 편안한 의자와 베개도 있다.

류의 디저트로까지 꽤 다양하다. "Three O’clock"

어떠한 사람들은 이 카페를 일을 하기 위해 선택하

"Den Da" (덴 다)

은 6개의 지점이 있다.

기도 한다.

이 카페는 1번 구역과 10번 구역에서 두 개의 특별

평균 가격은 약 25,000~50,000동이다.

평균가격은 약 20,000~60,000동이다.

한 지점을 밤새 연다. 이 베트남 커피숍은 사이공 젊 은이들에게 익숙한 목적지 중 하나이다. 메뉴에는 커 피, 밀크 티, 디저트가 있다. 공간은 꽤 넓고 나무 탁자와 의자로 90년대식으로 장식되어 있다. 평균가격은 약 25,000~55,000동이다.

"Thuc Coffee" 특 커피

"Con Chim Non" 콘 침 논

그곳은 올빼미들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이 카페는

밤새 문을 여는 진귀한 우유 다방이다. 이곳은 사랑

호치민 시티에서 야간 생활을 즐기는 방문객들을 위

스러운 스타일로 '체크인' 애호가들이 많이 몰린다.

하여 8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

이 카페는 또한 "uyen uong" (우옌 으엉), "duong

이 카페는 현대식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많은 매력적

quy phi" (드엉 퀴 피), "ac nhe" (락 녜), "lac den" (락

이고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가 있다.

덴) 같은 새 종들의 이름을 딴 이상한 밀크 티를 만

평균가격은 약 25,000~55,000동이다.

들어 낸다. 이 카페에서는 "bear cake" 베어 케이크 가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다. 평균 가격은 약 25,000~50,000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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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의 트렌드 분석 서양에서 온 "생 녹색" 유기농-(유럽과 미국에서 시작된 건강한 녹색 생활)이 베트 남 젊은이들의 커뮤니티에 강하게 확산되기 시작했다. 유기농 은 영양사의 주방에서부터 뷰티 블로거들의 페이스북과 인스 타그램까지 퍼졌다. #헬스케이트링, #식사청정, #저온식품과 같은 해시태그도 널 리 사용되어진다.. '유기농'은 균형 잡히고 건강하고 자연지향 적인 생활방식으로, 화학물질이 아닌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 여 인간의 몸과 영혼이 자연으로부터 가장 순수한 것을 받 는 것이다. 제시카 알바, 지젤 번천, 미란다 커,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 먼과 같은 많은 뷰티 블로거들과 연예인들은 그들의 일상 식 단과 메이크업에 이러한 경향을 적용했다. 건강 코치를 해주는 “Eatsleeporganic”, “Organicandhappy”, “Nourishhealthandandandnutrition”와 같은 인기 있는 웹사 이트들로 블로거들은 이러한 추세에 의해 다루어지고 있다. 많 은 뷰티 블로거들은 또한 유기농 성분을 가진 얼굴 클린징 제 품과 같은 화장품을 좋아하면서, 심지어 유기농 면으로 만든 수건을 사용하기도 한다. 생산과정이 화학물질, 살충제, 항생제, 유전자변형물질의 간 섭이 없고 자연의 가장 순수한 맛을 가진 유기농 제품은 우리 의 건강과 영혼이 균형을 이루고, 신선하고, 매일 긍정적인 에 너지를 만들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토양, 물, 공기, 인간, 동물원에 대한 부정적인 영 향을 최소화함으로써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zerowaste (낭 비 제로) 와 #noplastic (노 플라스틱) 두 가지 뜨거운 트렌 드가 있다.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항상 순수한 생활 환경을 존 중하고 보호하는 개인이나 생산자를 지원하는 데 기여하기 도 한다.

Sep. 2019 / 151


Good Life 글 | 안선웅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올 여름 가장 인기 있는 밀크 티 브랜드 중 하나인 "Gong Cha" (공차) 즐기기

백종원 주방장의 리뷰를 통해 제주도에서 유명한 국수 를 즐겨보십시오. 한국은 베트남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관광 명소였다. 제주도를 방문할 때 베트

청소년들의 "국민 음료"로 알려진 밀크 티는 수백 개의 다른 브랜드에서 점점 더 인

남 사람들을 위한 비자 면제를 발표한 이후, 이 아름다운 섬은 빠르게 여행자들

기를 끌고 있다. 오랫동안 공차는 밀크 티 애호가들에게 엉청난 품질의 밀크 티로

의 이상적인 선택지 중 하나가 되었다. 제주도에는 "고기 국수" 라는 아주 유명한

잊지 못 할 장소가 되었다.

특산식품이 있다.

크림 우유 거품과 향기, 쫄깃한 토핑이 어우러진 밀크 티 한 잔은 올 여름 최고의

1900년부터 제주도의 전통 음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제주도의 전통 혼례

선택이 될 것이다. 만약 손님들이 거품 우유 차에 너무 익숙하다면, 그들은 볶은

식에는 항상 있다.

쌀 차로 바꿀 수 있다. 이 음료는 볶음 쌀의 향기와 우리 건강에 좋은 설탕의 달콤

지난 10년 동안 언론의 홍보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고기 국수의 명성을 알고 있고

한 맛이 어우러진 것이다.

이 요리는 맛있는 맛으로 인해 점점 더 유명해지고 있다.

올 여름 공차에는 초콜릿 아이스 블렌드, 딸기 오레오 스무디 등 새로운 음료도

현재 "SBS", "EBS", "KBS", "TV조선" 에서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장면을 담은 고기

선보인다. 공차의 시원한 음료로 밀크 티 경험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완

국수를 방송하는 한국 TV 프로그램이 많이 방영되고 있다. 특히 유명한 요리사인

벽한 조합'이다.

백종원도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고기 국수를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라고 극찬했다.

Matcha (녹차) 애호가들에게는 "맛차 스트로베리 크림" 이 딸기 밀크 크림과 녹차

섬에 와서 이 유명한 고기 국수를 파는 노점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현지인들은

의 풍부한 향으로 아주 이상적인 음료가 될 것이다.

심지어 근처에 10개의 돼지고기 국수 가게를 더 열었다. 제주도에서 많은 현지인

고객들은 "Grab Food" 라는 앱으로 배달을 시킬 수 있으며, 이 앱을 통해 공차를

들이 소개한 유명한 가게 중 하나는 2개의 다른 지점을 가진 “자매국수”로 다양

주문하면 매력적인 프로모션 프로그램이 많다.

한 관광객을 많이 끌어들이고 있다. 고기 국수 한 그릇은 국수와 돼지고기, 파, 미역 잎, 콩나물 등이 잘 어우러져 있 다. 평균가격은 7000원 정도다. 고기 국수의 육수는 돼지고기와 멸치로 만들어져서 이 요리의 달콤하고 풍부한 맛을 가져온다. 식사하는 사람들은 돼지고기와 멸치국물 두 가지 다른 종류를 선 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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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들은 베트남 칠리 소스로 음식을 즐긴다. 오사카에서 열린 베트남 음식의 날 행사에 참석한 1000여 명의 관람객들은 "Chin-Su" (진-스) 칠리 소스로 베트남 요리와 일식 요리를 체험하며 흥분을 감추 지 못했다. 이 행사는 오사카 주재 베트남 총영사관과 일본, 베트남 경제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스 칠리 소스가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한 것을 환 영하기 위해 열렸다. 일본 음식 매장에 오면, 방문객들은 진-스 칠리 소스를 사용한 템푸라, 교자, 타코야키, 야키소바와 같은 많은 독특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 브랜드는 출시 첫날 고객들로부터 많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진-스 칠리 소스의 튀김 요리를 위한 '맛있는 맛'을 만드는 능력에 놀란 사람들이 많았다. 한편, 베트남 음 식점에서는, 손님들은 쇠고기 국수, 스프링 롤, 해물 튀김 국수, 튀김 생선 볼과 같은 많은 전형적인 베트남 음식들을 경험했다. 베트남 음식의 날은 또한 방문 객들에게 노래, 드럼 댄스, 원뿔 형 춤과 같은 많은 독특한 음악 공연을 제공했다.

Sep. 2019 / 153


Good Life 글 | 임연경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Be addicted to Vietnamese cuisine 하노이에서 가장 붐비는 음식 거리를 발견하다. 통 듀이 탄(Tong Duy Tan) 푸드 거리는 주로 밤에 바빠지는 지역 식당의 한 거리이다. 그것은 닭볶음밥, 구운 비 둘기 그리고 베트남 국수와 같은 유명한 음식들의 목록을 가지고 있다.

가 탄(Ga tan )(약초를 곁들인 닭고기 스튜)

껌 다오 가 랑 (Com dao ga rang)(닭볶음밥)

이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은 통 듀이 탄 거리의 많은

요리의 매력적인 색을 만들기 위해 제조업체들은 계

노점에서 팔린다. 방문객들은 오랜 시간 동안 맛난

란으로 밥을 볶고 닭 구이용 생강을 사용한다. 식사

국물로 찌는 다른 종류의 닭고기를 선택할 수 있다.

하는 사람들은 "두아 무오이(dua muoi)"(베트남어 소

얇게 썬 토스트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을 것이다. 이

금에 절인 야채)와 함께 먹을 수 있다. 평균 가격은

요리의 평균 가격은 약 70.000동이다.

한 끼에 90.000동 정도이다.

높은 빌딩의 모델, 바위를 따라 얼음 위에 새겨진

미가 탄(Mi ga tan)(국수로 양념한 닭고기)

포보 두옹 타우(Pho bo Duong Tau )(비프면)

해마 또는 봉황 용 모양과 같은 생생한 패턴입니다.

약초와 라면을 곁들인 닭고기 스튜와 라면과의 창

트란푸-통 듀이 탄 (Tran Phu – Tong Duy Tan )과 철

일부 고객들은 저온에서 살 때 느끼는 얼어붙는 느낌

조적인 조합이다. 날씨가 선선하거나 계절이 바뀔 때

도 복도와 교차로 근처에 위치한다. 방문객들은 보통

을 처음 경험했을 때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마다 먹거리에는 약초를 곁들인 닭고기 스튜의 맛으

이 노점을 늦게 물으러 온다. 메뉴는 적포도주 스튜

술집에는 30분 이상 묵을 수 있는 손님이 조금 있습

로 뒤덮여 있다.

소고기, 젓는 반쪽 소고기, 잘 구워진 쇠고기 등 다

베트남의 가장 높은 탑에 있는 "동 결(freezing)" 바 내부를 발견하다. 베트남 최고층 건물 74층에 위치한 방문객들은 HCM 시티의 특수 술집에서 섭씨 11도의 겨울 추위 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술집 안으로 들어가기 전 방문객들은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코트를 갖춰 입습니다. 하지만 손님 대기 실이 없어 열 충격을 피해 저온 환경에 적응할 수 있 는 필수품을 준비해야 합니다. 바 안에는 얼음으로 만든 바텐더 도구, 테이블, 의자, 컵뿐 만 아니라 모든 장식적인 무늬가 있는 "미니 얼 음 동굴"이 있습니다. 특히 이 바에는 얼음으로 조각 한 3m 높이의 대문이 있습니다 또한 단열하고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기 위 해 의자 위에 덮은 모피 카펫 한 장이 있습니다. 바의 데코르의 하이라이트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니다. 매표 가격이 한 번에 50만 동에 달해 손님들은 취향에 따라 칵테일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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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 종류가 있다.


반 쿠온 규동(Banh cuon Ky Dong)(Banh cuon Ky

옥 바 깜(Oc ba Cam) (다양한 종류의 달팽이)

침 퀘이(Chim quay)( 구운 비둘기)

Dong)(미역밥)

이것은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가장 좋아하는 길거리

비둘기 구이를 맛있게 하기 위해서, 만드는 사람들은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 중 하나이다. 떡 하

음식들 중 하나이다. 많은 종류의 달팽이 외에도, 식

재료들을 정교하게 재워야만 한다. 이 요리는 두아보

나하나가 버섯을 섞은 다진 고기의 속을 감싸고, 약

사하는 사람들은 혼합된 망고나 베트남산 돼지고기

(com rang dua bo)(소금이 들어간 쇠고기볶음밥),

간 튀긴 샬롯을 덮어 베트남 음식 애호가들을 많이

소시지와 함께 먹을 수 있다.

콤다오톰 림 타이루(com dao tom rim tieu )(검은 고

유혹한다. 평균 가격은 약 25,000동이다.

추를 넣은 새우튀김밥)와 함께 먹을 수 있다.

쌀국수는 하노이 요리의 명소를 자아낸다 Pho Roll )의 주인 응우옌 투예 마이(Nguyen Tuyet

있으며, 그것을 선호하는 고객들은 단골 손님이 되

Mai )는 신선한 쌀 시트, 쇠고기, 고수, 당근, 마늘, 칠

는 경향이 있다.

리, 생선 소스 등 간단한 재료가 들어간 복잡하지 않

근처에 있는 유명한 트란 콰크 파고다(Tran Quoc

은 요리라고 말했다.

Pagod)를 방문한 후, 영국인 관광객인 빅토리아와

요리법 역시 간단하다: 쇠고기를 소금, 마늘, 후추로

두 친구는 쌀국수 롤 몇 개와 맥주 몇 잔을 철저

볶고, 녹색 약초를 준비하고, 쌀 종이 시트에 싸서 굴

히 즐겼다. 그들의 청구서는 매우 합리적인 VND 24

린다. 그리고 나서, 얇게 썬 칠리와 마늘, 소금에 절인

만 달러였다.

파파야나 오이와 함께 생선 소스에 담근다.

그녀는 여행 어드바이저 홈페이지에 "이 요리는 맛

그림 같은 트루크 반 호수(Truc Banh lake) 근처의 거

젓는 것이 비결이다. "쇠고기가 질기고 쫄깃쫄깃하면

있고 젓가락과 숟가락이 필요한 전형적인 쌀국수와

리인 응구 사(Ngu Xa )는 쌀국수 롤로 유명하다. 맥

아무도 내 식당으로 돌아오지 않을 거야. 쇠고기를

는 다르다"고 썼다.

주잔의 쨍그랑거리는 소리, 행복한 대화와 웃음의 웅

너무 익히지도, 덜 익히지도 않았다. 각 스트립은 손

가장 인기 있는 식당으로는 25 Ngu Xa의 Huong

성거림, 마늘과 쇠고기를 볶은 향기, 이것이 이 거리

님들이 부드러운 쌀 종이, 부드러운 쇠고기 스트립,

Mai, 33 Ngu Xa의 Hung Ben, 31 Ngu Xa의 Rolls

의 100미터 구간에 있는 밤 분위기다.

그리고 신선한 고수 풀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충분

31 Ngu Xa 등이 있다.

쌀국수 롤의 창작은 재미있는 이야기다. 어느 날, 이

히 유연해야 한다"고 마이는 말했다.

거리의 국수 파는 사람은 그녀의 돼지고기 쌀국수를

마이는 쌀국수 롤로 모든 것을 한입에 맛볼 수 있었

위해 국물이 다 떨어졌다. 발상의 사상가인 그녀는 요

다. 부드러운 신선한 쌀 종이, 부드러운 볶은 마늘 소

리된 쇠고기를 쌀국수 시트에 몇 가지 허브로 간단

고기와 충분히 짠 소스에 담가 둔 신선한 허브, 그러

히 싸서 새로운 요리로 늦은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이

나 동시에 약간 달고 시고 맵기도 했다.

리하여 쌀국수 롤이 탄생했다. 오늘날, 그것은 이 도

이 요리의 또 다른 측면은 다른 식당들이 직접 찍

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손가락 음식들 중 하나이다.

어먹는 소스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생

응구 사 거리에 있는 후앙마이 쌀국수 롤(uong Mai

선 소스, 설탕, 식초, 후추의 특별한 조합을 가지고

Sep. 2019 / 155


Good Life 글 | 임연경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이번 중순을 맞아 KFC는 새로운 "닭맛 문케이크"를 선 보인다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베트남에서 만든' 달걀 쿠키 열풍이 일고 있다.

중추은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의심할 여지 없

쌀국수, 반미, 고이 쿠온(여름롤)은 다른 나라에서 잘 알려진 베트남 음식으로 알

이, 문 케이크는 이 다가오는 축제에서 "가장 맛있는" 디저트다.

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표적으로 티포(tipo) 계란 쿠키 등 베트남에서 만든

최근 홍콩의 KFC 체인은 매운 닭고기와 견과류를 넣은 문 케이크를 포함한 신제

일부 과자 제품도 해외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품을 소개할 때 전통문화와 융화하려고 노력했다. 내부에 따르면, KFC는 매운 닭

많은 한국 젊은이들이 해시태그 # 티포(티포라는 뜻)을 들고 인스타그램에 글을

육포와 아몬드와 해바라기 씨앗과 같은 몇 가지 종류의 견과류를 첨가함으로써

올렸다. 편의점이나 업체들도 '계란 재료, 고급 분유 케이크, 단맛, 바삭바삭한 맛'

아시아산 돼지고기 육포을 "최적화"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등 매력적인 묘사를 담은 이 케이크 광고를 내놨다.

KFC는 또한 "달빛 버킷(Moonlight Buckets)"과 창조적인 KFC 이미지 등을 판매함

일부 사람들은 이 케이크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상점 주인들의 검토와 제

으로써 가을의 분위기와 결합한 스타일을 가져온다.

안 때문이었고, 다른 사람들은 베트남 출장에서 이 케이크를 찾을 필요가 없었기

델리쉬(Delish)에 따르면, 6개 제품 버킷의 사전 판매는 8월 5일에 시작될 것이며,

때문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189 HKD (25 USD)에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8월 10일까지는 275달러의 HKD

티포는 많은 편의점과 소매점에서 판매될 때 한국에서 매우 쉽게 찾을 수 있

가 될 것이다.

는 것 같다.

156


두 개의 "단백색" 커피 가게가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체크인" 목적지가 되는 것을 발견하다. 두 달 동안 문을 열었지만, 안녕 이방인(Hello Stranger)과 로소 커피 'n 베이커리'(Lo Xo Cof Coffee)는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커피숍이다.

안녕 이방인

로소 커피 'n 베이커리'

커피숍의 이름은 "우리는 모두 이방인으로 시작한다"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그

로소에 온 방문객들은 가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꽃무늬에 놀랄 것이다. 이

것은 "낯선 사람들, 이상한 직원들, 이상한 주인들로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서로의

가게는 "원래"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들이 맛있고 "표준적인 맛"의 커피를

중요한 부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즐길 때 "커피로 가는 것"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를 가져온다.

33B Pham Ngu Rao 아파트 블록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녕 이방인의 첫인상은 입

로소는 고대 하노이의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방문객들에게 익숙한 선택이다. 그

구에서 풍기는 향기와 시원함을 지닌 사랑스러운 3층집이다. 그 공간은 집 안팎에

공간은 방 3개와 발코니가 거리를 내려다보고 있어 조용하다. 이 가게는 흰색과

앉을 수 있도록 넓게 설계되어 있다.

갈색 톤으로 디자인되었는데, 킨 바크의 문화(지금의 옛 이름인 박 닌)와 고대 하

미니멀리즘 스타일로 디자인된 안녕 이방인는 갈색 목재 색상과 톤 화이트를 결

노이를 결합한 것이다. 로소 데코르 양식의 독특한 특징은 촌스러운 목탁과 동호

합해 고객에게 절대적으로 점수를 매긴다. 이 가게는 3층, 메자닌이 있으며, 각 층

벽화(베트남 민화)와 아즈텍 무늬다.

에는 발코니나 정원이 있어 편안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매장 구석구석에 서 있

책벌레가 책을 읽고 로소의 음료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긴 소파가 두 개 있는 '

는 것도 '한국 표준' 사진을 찍기 때문에 '체크인' 애호가들에게 이상적인 장소다.

숨겨진 곳'이 있다.

안녕 이방인의 주인은 하노이에 있는 유명한 홈스테이의 전 주인이다. 따라서, 우

로소도 정교하게 준비한 커피와 차의 향기에 감명을 받아 술집 카운터에서 직접

주의 배치와 디자인은 섬세함과 매력을 가져다 준다.

만든다. Lo Xo의 커피 원두는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된다.

안녕 이방인의 메뉴는 에스프레소, 차, 요구르트, 베이킹 등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는 마치토, 복숭아 오렌지 티, 특히 로소 커피(커피와 휘핑 크림의 조합)라는

로 오렌지 딸기 차, 망고 요거트, 마끼아또 망고 차 등 대표 메뉴도 있다. 손님들은

이름의 대표 음료 등 꽤 다양하다. 차와 커피 외에도, 로소는 또한 라임 무스와 킬

호두 바나나 케이크와 크로아상를 포함한 몇몇 종류의 케이크를 선택할 수 있다.

리메 치즈 케이크와 같은 많은 종류의 디저트를 제공한다.

안녕 이방인을 주문할 때 각 고객에게는 자신의 컵에 이름을 쓰도록 요청한다. 특

로소는 전통 디자인과 현대 음료의 훌륭한 조합으로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자신

히, 컵 매트는 안녕 이방인에 오는 첫 순간부터 모든 고객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의

만의 흔적을 남겼는데, 그곳에서 평온한 분위기를 즐길 때 방문객들은 잊을 수

미 있는 인용문들을 인쇄한다.

없을 것이다.

인스타그램에는 안녕 이방인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그 가게는 일하는 목

주소: 2층, 10번 다퉁(Da Tuong), 하노이 호안 키엠 구.

적,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룹으로 공부하거나 단순히 커피를 마시고 맛있는 케

개장시간: 오전 7시 - 오후 10시

이크를 먹는 것 둘 다에 적합하다.

평균가격: 30.000~60.000동

주소: 62번, 33B 팜 응구 라오(Pham Ngu Lao) 아파트 단지, 하노이 호안 키엠 구 개장시간: 오전 8시 - 오후 10시 30분 평균가격: 40.000~60.000동

Sep. 2019 / 157


Good Life 글 | 홍주연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Be addicted to Vietnamese cuisine 호치민의 푸드트럭 거리의 풍경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새로운 경험 중 하나인 푸드트럭은 호치민시의1, 2, 7군과 몇몇 행사, 콘서트징 또는 대학 캠퍼스에서 소개되고 있다.

하이랜드 커피, 300개 상점의 이정표를 세우다: 커피 한 잔 뒤에 숨겨진 수 백가지의 이야기 하이랜드 커피는 20년 가까이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3개 지역에 퍼져있는 300개 의 상점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하이랜드 커피는 커피 애호가들이 진한 맛의

트럭의 뒤쪽에 있는 이동식 주방인 푸드트럭은 보통 커피, 고기, 야채 꼬치와 같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수백 명의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은 음식이나 음료수를 가벼운 간식과 함께 판매한다. 푸드트럭의 개념은 미국의

있으며, 매일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멕시코 이민자들에 의해 시작되었고, 후에 지난 10년 동안 전세계의 많은 나라들 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많은 푸드트럭 소유주들은 식당보다 트럭의 창업 자본을

베트남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브랜드로서, 하이랜드 커피는 각 제품에서 전

확보하는 것이 훨씬 쉬웠다고 말했다. 사실 다른 나라에 사는 베트남인들이 많은

통적인 오감을 보존한다. 또 전문 케이터링 스타일과 친근한 공간으로 현대 생활

푸드트럭 사업을 시작했다.

과 통합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것은 또한 많은 베트남인들이 가족과 친구들

레 티 짱(Le Thi Trang)은 호주에서 베트남 음식을 파는 푸드트럭을 운영 중

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로 하이랜드 커피를 선택하는 주요 이유

이다. Trang의 푸드트럭은 스프링롤(cha gio), 쌀국수(pho), 재운 숯불구이

중 하나이다.

(bun thit nuong), 베트남식 샌드위치(banh mi) 등을 제공하는데, 각 요리는 3-13AUD(2.1~9.2USD)이다. 그녀의 푸드트럭은 오렌지 시티를 넘어 뉴사우스웨

하이랜드 커피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가까운 친숙한 이미지를 쉽게 찾을 수 있

일즈의 다른 도시까지 여행하며 많은 현지인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다. 그 이미지는 이른 아침에 커피 한 잔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베트남 아이스

베트남, 특히 호치민에서 전문 푸드트럭 사업은 새롭지만 유망한 분야로 남아있다.

밀크커피'(phin sua da) 한 잔을 홀짝홀짝 마시며 기력을 재충전하는 졸린 얼굴 일 수도 있다. 아니면 동료들이 서로 초대해 좋은 시간을 보내거나, 일과 일상생활

2군의 번 호 쭝 땀(Ven Ho Trung Tam)거리의 푸드트럭 주인인 쯔엉 또안 탕

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주말이면 부부끼리 데이트하는 바쁜 오후가 될 수도 있다.

(Truong Toan Thang)은 약 두 달 동안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 Thang 의 푸드트럭은 커피, 밀크티, 그리고 간식과 같은 음식들을 팔았다. 하지만 그는 아

모든 행복하고 슬픈 삶의 이야기들은 커피잔, 얼음을 섞은 음료수잔 또는 맛난 차

이스크림과 프라이드 치킨도 메뉴에 추가했다. 그는 트럭에서 음식을 파는 덕분에

와 함께 공유된다. 이러한 가치들은 지난 몇 년 동안 하이랜드 커피에 의해 보존

시설에 대한 많은 투자를 절약할 수 있다. Thang은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하기 때

되고 개발되었다.

문에 떡볶이와 김치국수로 구성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소규모 기업인들 외에도 호치민에 본사를 둔 전문 피자 레스토랑 체인인 피자

현재 잠재력이 있는 하이랜드 커피는 향후 베트남 커피로 고객의 사랑을 지속하기

4Ps는2군에 위치한‘더 비스타 안 푸’(The Vista An Pu)에 자체 푸드트럭을 열

위해 많은 새로운 성과를 거두는 사업이 되기를 약속한다.

었다. 이 푸드트럭에서 피자4Ps는 피자뿐만 아니라 페이스 페인팅 등 재미있는 활동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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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위치한 2019년 관광객을 위한 5대 일류 요리 전문점 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 관광상 2019"에서 전국 5개 주요 음식점을 선정했다.

하롱베이 어촌식당

하이당(Hai Dang) 플라자 레스토랑 단지

코코 A(Coco A)

해안도시로 유명한 콴닌성에 위치하고, 총면적 약

하이퐁에서 성대한 파티를 축하하는 장소로 유명한

이 공간은 하탄(Ha Thanh) 고대 스타일로 설계되어

1.500로 현대 건축과 베트남 전통 양식의 조화를

식당 단지이다. 이 단지는 해산물 레스토랑, 미모사

있다. 특히 전문주방이 석이 특징이다. 이 식당은 가

이루어 지은 식당이다. 식당을 둘러싼 정원은 술집

(Mimosa) 식당, 캣비(Cat Bi) 레스토랑, 하이당 와인

족과 노인들에게 적합하다.

과 개인 식당이 있어 꽤 넓다. 전통 음악 공연과 함

셀러 등이 있다. 대부분의 식당들은 서양식으로 디

평균가격: 한 접시에 50.000 - 300.000동.

께 어우러진 뷔페부터 옵션 뷔페까지 다양한 서빙

자인된 넓고 호화롭다. 식당 시스템은 다양하며, 고

이 가능하다.

객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고객들은

평균가격: 한 접시에 30,000 - 40.000동.

또한 휴일이나 주말에 소풍 파티를 준비할 수 있다.

반탄(Van Thanh) - 빈 콰이(Binh Quoi)

타이하이(Thai Hai) 주택촌

관광촌 식당

타이 응우옌(Thai Nguyen) 시의 중심과 송콩(Song

호치민에서 약 2km 떨어진 빈 탄 지역에 위치한 이

Cong)의 중심에서 약 10km 떨어져 있다. 손님들은

레스토랑은 손님들을 위한 많은 레저 활동에 적합

축제나 생일을 준비하기 위해 이 식당을 선택할 수

한 넓은 정원을 소유하고 있다. 결혼식 및 컨퍼런스

있고 호숫가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각 가옥은

를 제공하는 고급 식당도 있다. 메뉴는 다양한 요리

가족을 위한 사적인 공간을 만들도록 설계되어 있다.

를 곁들인 3개 지역의 요리로 가득하다. 주말에는

특히 채소부터 돼지, 닭고기까지 다양하게 제공한다.

유럽, 아시아 음식, 뷔페 파티 등을 곁들인 저녁식

평균가격: 한끼당 1.000~ 5.000.000동.

사도 제공한다. 평균가격: 한 접시에 45.000~400.000동.

Sep. 2019 / 159


Good Life 글 | 홍주연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호치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KOI The가 다낭에서 문을 연다. 호치민 시에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한 밀크티 브랜드인 코 이 테(KOI The)는 다낭에 도착할 예정이다. 코이 테 (KOI The)는 2015년 베트남에 등장한 이후 지속 적으로 뜨거운 유행을 이어가며 젊은층이 즐겨 마시는 음 료로 자리 잡고 있다. 심지어 일부 밀크티 애호가들은 이곳에서 밀크티를 즐기 기 위해 줄을 서야 한다. 아마도 이러한 매력 때문에 다 른 도시에 새로운 가게를 여는 것에 많은 사람이 관심 을 가진다. 다낭에 위치할 1호점에 대한 정보는 불과 30분 만에 소셜 미디어에 1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좋아요" 를 눌렀고 거 의 200개가 넘는 댓글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세계 유명 식품 블로그인 대니얼 푸드 다이어리에 따르면 코이 테(KOI The)는 원래 이름 50 Lan (50嵐)으로 대만에 서 왔다고 한다. 그 후 싱가포르에 오면서 KOI로 명명되었 다. 이후 KOI The는 유명 브랜드로 싱가포르, 중국, 인도네 시아, 캄보디아, 일본, 베트남, 홍콩,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 아 등 여러 나라로 전파되었다. 베트남에서는 호치민에서만 유일하게 24개의 점포를 가 지고 강력하게 개발되었다. 팬페이지의 일부 정보에 따르 면 KOI The가 빈 듀옹(Binh Duong)에서 이용될 것이라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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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에서 카페를 따로 만 든 일본 데코 호치민 시 푸응안(Phu Nhuan) 구에 위치 한 새로운 카페는 일본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방문객들에게 옛 일본 마을의 느낌 을 제공한다. 술집 지역에는 많은 등불이 있고 일본에서 행운을 가져온다고 여겨지는 고양이 조각상 마네키네 코의 그림이 있다. 면적이 250제곱미터가 넘는 이 3층 카페는 떠오르는 태양의 땅을 상징하는 이 미지로 가득하다. 주인인 트란투안(Tran Tuan)은 일본을 여러 번 방문했고, 특히 일본의 골목에 있는 상점, 술집, 식당들의 스타일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투안이 일본에서 영감을 받은 카페를 열 기로 한 것도 그 이유였다. 투안은 인테리어에 진정한 일본적 느낌을 주기 위해 등받이가 없는 의자와 작은 테이블을 사용 했다. 그는 또한 장식할 때 붉은색을 많이 사용했다. 빨간색은 일본인들이 태양, 행운, 열정과 연 관짓는 색이다. 고객들은 커피 (아라비카, 로스타 또는 둘의 혼합)를 선택할 수 있다. 메뉴에는 커 피빈의 색깔, 맛, 특성이 분명히 언급되어 있다. 고객들은 또한 물, 시폰, 그리고 커피를 끓이는 방 법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듣는다. 투안은 이 커피가 달랏과 닥락(Dak Lak)의 농장에서 직접 구 입했다고 말했다. 커피 가격은 한 잔에 30,000~40,000VND (1.3-1.7달러)로 다양하다. 커피를 직접 만들기로 선택 한 고객들은 15,000VND (약 0.7$)를 추가로 지불하게 된다.


밤에 붐비는 6대 호치민 거리음식 호치민 시는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하며, 항상 심야 생활을 기꺼이 즐기는 관광객들을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야간활동이 활기차게 일어나는 여섯 개의 특별한 장소가 있다.

판시치 롱(Phan Xich Long) 거리 코장(Co Giang)거리

이 거리의 노점은 자정까지 영업한다. 구운 닭발, 달

1군의 도심에 위치한 이 거리는 오후마다 사람들

팽이 요리 등 길거리 음식 외에도 다양한 밀크티와

로 붐빈다. 방문객들은 구운고기 국수, 프라이드 치

커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킨, 잎에 구운 쇠고기, 특히 찐빵과 같은 친숙한 남

응우옌 트리 푸옹(Nguyen Tri Phuong) 거리

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 빵은 쪄서 만든 것으

이곳은 밤에 가장 붐비는 거리 중 하나이다. 길

로, 기름에 잘 익은 재운 소고기와 생선 소스의 강

을 따라 방문객들은 노점에서 고급 식당까지 쉽

한 맛이 난다.

게 접할 수 있다. '반깐 '(banh Canh), '베트남식 스 프'(Vietnamese offal stew) 외에도 태국산 달콤한 수프는 응우옌 트리 푸옹의 매력적인 디저트다.

반 키프(Van Kiep) 거리

하톤 퀴엔(Ha Ton) 거리

빈 칸(Vinh Khanh) 거리

길이가 수백 미터인 반 키프는 길거리 음식인 '반

해산물, 잡채 등 다양한 종류가 들어간 '만두'(Sui

주말에는 몹시 붐빈다. 구이 요리, 달팽이 요리를

칸'(Banh Canh), '베트남식 샌드위치'(Banh Mi), '반

Cao)로 유명하다.

파는 식당들은 항상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인다.

쎄오'(Banh Xeo), '분차'(Bun Cha), '쩨'(Che)를 합리 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노점들이 밀집해있다.

Sep. 2019 / 161


Good Life 글 | 박유빈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Be addicted to Vietnamese cuisine 하노이 방문시 꼭 도전해 봐야 할 5가지 특산물 하노이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낙원 같은 곳이다. 여행자들은 새벽에 쌀국수를 먹어볼 수 있고, 새우소스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다면 베트남 요리의 진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하노이에는 길거리 노점부터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 더우 맘 (Bun dau mam tom, 새우젓을 곁들인

에그 커피, 올해 초 북한-미국 하노이 정상회담

까지 수많은 쌀국수 식당이 있다. 여행자들은 자신

두부와 쌀국수)은 독특한 하노이의 길거리 음식이

을 통해 '새로운 별' 로 떠오른 에크 커피가 국제

이 언제든 쌀국수를 먹고 싶을 때, 심지어 새벽 3

다. 이 대표 요리의 주요 맛은 맘 (mam tom, 새우

언론에서 등장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3,000잔의

시에도 쌀국수를 먹을 수 있다. 구도심의 중심부에

젓 발효 소스)이지만, 많은 외국인들은 이 소스의

에그 커피가 중요한 회의에 제공되었다고 알려졌

위치한 퍼 보(pho bo, 쇠고기 국수)로 유명한 노점

강력한 냄새를 견디지 못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새

다. 하노이에서 방문객들은 다양한 커피숍에서 에

은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주메뉴는 반숙 소고기,

우 소스 대신 새콤달콤한 생선 소스를 선택할 수

그 커피를 찾아볼 수 있으나 가장 유명한 곳은 지

잘 익은 소고기 그리고 포도주에 담근 소고기 스

있다. 전형적인 메뉴는 쌀국수, 두부, 돼지고기 파

앙(Giang) 카페이다. 이 음료는 베트남 커피와 계

튜를 포함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쫄깃한 "쌀국

이, 얇게 썬 돼지고기, 오이와 다양한 향채로 구성

란 노른자 그리고 달콤한 크림의 만남으로 강력한

수" 를 먹을 때 강하고 달콤한 맛이 나는 육수와

되어 있다. 이 요리는 적절한 가격 (대략 30.000-

맛을 가지고 있다. 음료의 평균적인 가격은 대략

함께 먹는 것을 고려한다. 가격은 대략 40.000-

40.000VND)ㅇ로 도시의 거의 모든 장소에서 찾

25.000VND이다

50.000VND이다.

아 볼 수 있다.

분짜(Bun cha, 구운 돼지고기와 쌀국수)는 하노이

바잉 꾸온(Banh cuon, 베트남식의 쌀 말아 놓은

의 유명한 요리이다. 이것은 버미첼리 국수(아주 가

롤)은 친숙한 아침식사 메뉴이다. 메뉴의 속재료

느다란 이탈리아식 국수)와 숯불 위에 구워 진 돼지

는 라이스 페이퍼, 베트남식 돼지고기 소시지 혹

고기의 환상적인 만남이다. 방문객들은 추가적으로

은 구워진 고기와 소스로 구성되었다. 가격은 대략

향채와 함께 분짜(Bun cha)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5.000-30.000VND이다.

적절하다 (대략 40.000VND). 최소한 5개이상의 분 짜를 파는 하노이 가게들이 국제 tv 방송에 나오고 있다. 특히, 흐엉 리엔(Huong Lien) 식당은 2016년 에 미국 전대통령인 버락 오바마(Barack Obama)를 맞이하는 명예를 누렸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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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레스토랑에서 베트남의 북서쪽 Grill 요리를 즐기세요

Grill 요리들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북서쪽의 요리를 3Spoon이라는 고급 레스토랑에

300미터 높이에 있는 3Spoon 식당은 아시아와 유

국에서는 바비큐 불고기가 유명하고, 일본은 야키

들여 오려는 목적으로 셰프 두안 총 닷(Chef Doan

럽 요리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식당이다. 열린 공간

토로(Yakitoro), 미국은 텍사스 스테이크 바비큐로

Trong Dat)은 높은 양질의 재료를 고르기 위해 창의

으로 디자인 된 식당 덕에 식사하는 사람들은 숙련

유명한 반면 베트남 또한 북서쪽의 Grill 요리로 유

적인 방식을 택했다. 예를 들어 호주산 와규 소고기

된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을 뿐만

명하다.

와 현지의 양념을 합친 것이다.

아니라 하노이의 높은 빌딩들이 만들어내는 바깥 풍 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북쪽 산악지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여행객

표준 북서쪽의 구운 요리들을 만드는 레시피 중 하

들은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나 랑 송(Lang Son)에서

나는 칠리, 마늘 그리고 향채 등 양념의 재료를 산

구운 오리고기의 독특한 맛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한다.

악 지역에서 정교하게 고르는 것이다. 양념의 재료

북서쪽의 구운 요리들은 전통적인 양념 레시피와 신

는 달랏(Da Lat)의 채소들, 흐몽(H’Mong) 지역의

선한 재료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흑돼지 그리고 반딘(Van Dinh)지역의 오리고기 등 과 같이 현지의 유기농장에서 직접 구입한다.

Sep. 2019 / 163


Good Life 글 | 박유빈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밀크티가 할리우드에 정착하면 베트 남의 브랜드가 세계로 확장된다

사이공의 "가장 인기 있는" 마일로 버블티 노 마일로 버블티(마일로 담 찬 차우, Milo dam tran chau)는 검색어의 정상에 위치한다. 그것의 유명세 덕분에 점 점 더 많은 노점들이 이 유명한 디저트를 음식 애호가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열고 있다.

차 쓰어 뚜이 록 디 무이(Tra Sua Tui Loc Di Mui) 추 부(Chu Vu)

이 가게의 하이라이트는 손수 만든 블랙 펄인데, 매

이 가게는 루옹 테 빈(Luong The Vinh) 초등학교 근

우 부드럽고 달다.

처에 있으며, 많은 어린 사람들이 쫀득쫀득한 블랙

평균적인 가격: 15.000VND

펄 토핑과 함께 마일로 밀크티를 마시며 그들의 유

주소: 149/2 Co Giang, District 1

년 시절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장소이다. 평균적인 가격: 10.000VND 주소: 131 Co Bac, Co Giang ward, District 1

최근에 한국에 반미 푸옹(Banh mi Phuon)과 콩카 페(Cong Ca Phe), 일본에 퍼 틴(Pho Thin), 미국에 밀크티에 이르기까지 점점 더 많은 베트남 브랜드들 이 국제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베트남의 밀크티 브랜드인 보바 팝(Boba PoP)은 그 들의 페이스북에 로스엔젤레스(미국)에 그들의 새로

몽키 인 블랙(Monkey In Black)

운 상점을 연다고 알렸다. 이 유명한 장소는 세계의

이 곳은 호치민시에 있는 커피숍 체인점이다. 다양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할리우

한 메뉴의 음료가 있고, 특히 "꼭 시도해봐야 할" 마

드). 이것은 메릴랜드 지점을 낸 이후 두번째로 보바

일로 버블티가 있다. 이 가게는 독특한 버블티 제

팝(Boba PoP) 지점이 문을 여는 것이다.

조법과 블랙 펄, 마일로볼 같은 부가적인 토핑들이 있다.

보바 팝(Boba PoP)은 모든 재료와 조리법이 대만

꼬 트(Co Thu):

에서 정식으로 유래된 100% 베트남 브랜드이다. 보

평균적인 가격: 39.000VND

만일 당신이 큰 사이즈의 마일로 버틀티를 즐기고

바 팝(Boba PoP)은 2013년에 젊은 사람들 사이에

주소: 698 Su Van Hanh, Ward 12, District 10

싶다면 바로 이곳이 당신에게 적절한 장소일 것이다.

서 밀크티가 큰 인기를 끌 때, 베트남에 처음으로 문

이 음료는 마일로 파우더, 빙수, 연유 그리고 블랙 펄

을 열었다. 현재까지도 보바 팝(Boba PoP)은 베트

과 젤리 등의 토핑들로 구성되어 있다.

남에 150개 이상의 상점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곳곳

평균적인 가격: 20.000VND

의 다른 나라들을 점령하기 시작하였다.

주소: 436B/18 Road 3/2, District 10

164


"미국산" 간식은 많은 K-Pop 스타 들의 이목을 끌어들이고 있다 엔티엔스(Auntie Anne’s) - 커피와 프레첼로 유명 한 이 브랜드는 미국에서 유래 되어서 다양한 나라 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다. 이 체인점은 세계적으로 1,800가 넘는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7월, 엔티 엔스(Auntie Anne’s)는 베트남에 도착할 예정이다. 엔티엔스(Auntie Anne’s)의 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대만 밀크티 체인점이 베트남에서 영업을 중지한다 대만의 텐렌(Ten Ren) 밀크티의 베트남 가맹점인 더

만들어져 손님들에게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 프레첼 은 대표 음식으로서 치즈나 초콜릿, 아몬드, 페퍼로 니 등 추가적인 토핑을 고를 수 있다. 프레첼은 신선 하고 맛있는 미국식 레몬에이드 한잔과 함께 먹는 것 또한 하나의 간식을 즐기는 이상적인 방식이다.

커피 하우스(The Coffee House)는 이번 8월부터 문 을 닫기로 계획하였다.

이러한 종류의 간식은 간편하기도 하다. 왜냐하면

밀크티의 유명한 브랜드 이름으로 잘 알려진 텐렌

이것은 언제든 어디서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Ten Ren)은 호치민시와 동나이(Dong Nai)주 사이

러한 이유로 엔티엔스(Auntie Anne’s)는 케이팝 아

에 있는 23번째 매장은 8월 15일에 문을 닫기로

이돌들의 바쁜 스케쥴과 짧은 쉬는 시간 속 즐겨 찾

하였다.

는 간식이 되었다.

2017년 11월에 문을 열었던 텐렌(Ten Ren)의 계획

시선을 끄는 프레첼의 모양은 젊은 사람들에게 인

은 40개 이상의 상점을 오픈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상적인 셀카를 찍는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다른 경쟁사들 때문에 계획은 이루어 지지 못했다.

한다. 꼬인 모양의 프레첼은 전세계적으로 젊은이 들에게 프레첼 같은 포즈를 취하거나 프레첼 스타

밀크티 상점의 개수는 작년에 2,000개를 도달하였

일의 춤을 추는 흥미로운 챌린지를 만드는 영감을

다. 베트남 중소기업협회에 따르면, 작년에 4일마다

주었다.

새로운 상점이 1개씩 문을 열었다고 한다.

이 간식을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 은 엔티엔스(Auntie Anne’s)가 7월 20일 31 항 카

밀크티는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

이(Hang Khay), 하노이에 공식적으로 처음 상점을

조사 업체인 닐슨(Nielsen)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작

연 것이다.

년 81퍼센트의 베트남의 Z세대(1990년도에서 2000 년대 중반에 태어난 세대)는 그들의 자유 시간에 버 블티 상점에 가는 것을 즐긴다고 답하였다.

Sep. 2019 / 165


Good Life 부동산 정보 자료제공 VIKO HOUSING

2019년 9월

하노이지역 주요아파트 임대차 시세

097 677 9603

경남아파트 Keang

Nam

더 매너아파트

입주시기: 2011년 1월, 주거용 아파트 922세대, A, B 2개 동과 호텔 및 사무 실, 근린시설로 구성된 Landmark 72, 주차장 2동, 지하 주차장 및 쇼핑공간 등으 로 구성. 한인을 위한 식당, 상가, 음식자재, 학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짐.

면적(㎡)

방갯수

107/118 126 156 160 206

3 3 4 4 5

시 세 (USD) 노옵션

풀옵션

900 ~ 1,100 1,100 ~ 1,200 1,300 ~ 1,450 1,300 ~ 1,450 1,600 ~ 1,800

1,100 1,200 1,500 1,500 1,800

~ ~ ~ ~ ~

1,250 1,400 1,700 1,700 2,500

입주시기: 2007년, 유럽형 디자인의 주거용 아파트 950세대, 사무실 및 근린 시설, 수영장, 지하주차장으로 구성. 인근에 가든백화점, 한인식당 및 학원, 음식 자재점등이 발달되었고 단지내 주거시설이 잘 갖춰짐.

면적(㎡)

방갯수

106 153 189/192 216

2 3 3 4~5

개발 및 관리는 Hoa Phat. 입주시기: 2013년말, 주거용 아파트 1,350세대, 4 개동이 외곽을 둘러싸고 단지 형성. 1층은 근린시설, 수영장, 지하주차장으로 구 성됨. 교통의 중심지이고 도보 3분 거리에 쭝화아파트 단지와 재래시장, 빈마트 가 위치해 있다. 세대내의 배치가 한국적인 장방형 구조와 내부가 대부분 고급 스럽게 마감되어있다.

114~134 144~170 206~266

166

방갯수

2 3 4

시 세 (USD) 노옵션

시 세 (USD) 노옵션

풀옵션

900 ~ 1,050 1,000 ~ 1,200 1,300 ~1,700

1,100 ~ 1,350 1,300 ~1,700 1,800 ~2,500

풀옵션

850 ~ 1,000 1,100 ~ 1,200 1,200 ~ 1,300 1,300 ~ 1,600

현대힐스테이트아파트 Hyundai

만다린아파트 Mandarin

면적(㎡)

The Manor

1,000 1,300 1,300 1,600

~ ~ ~ ~

1,250 1,400 1,600 1,900

Hillstate

2013년 10월 입주. 한국의 현대건설이 개발 및 시공을 하였으며, PMC에서 관리. 주거용 아파트 928세대가 5개동으로 구성됨. 한국식 판상형 아파트로 통 풍 및 환기가 뛰어나고, 단지내 운동시설(수영장, 테니스장,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놀이터, 지하주차장 등이 있다. 한국 마트와 식당이 있으며, Metro Mall 및 재래시장 인접.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중.

면적(㎡)

방갯수

102 123~139 168

2 3 4

시 세 (USD) 노옵션

풀옵션

500 ~ 550 600 ~ 650 700 ~ 800

600 ~ 700 700 ~ 800 800 ~ 1,000


시푸차아파트 Ciputra

로열시티아파트 Royal

개발 및 관리는 Indochina와 UDIC Corporation이었으나, 수년 전에 UDIC Corporation으로 흡수되었다. 3단계 개발계획 중에 1단계는 완성되었고 2단지 는 시공 중이며, 서호 방면으로 대단위 쇼핑몰이 포함되어 있고, 파3골프장도 계 획되었다, 입주시기: 2007년, 외부와 차단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용 아파트 2,300여세대가 1단지를 구성하고 있다. UNIS와 SIS, 유치원, 한국식료품점 등이 단지 내에 위치한다. 면적(㎡)

시 세 (USD)

방갯수

123 145/150 182 230 ~ 270

3 3/4 4 4

노옵션

풀옵션

550 ~ 650 600 ~ 750 800 ~ 900 900 ~ 1,000

600 ~ 800 700 ~ 950 950 ~ 1,200 1,200 ~ 1,500

미딩송다아파트 My

면적(㎡)

방갯수

57 103 ~ 107 134 ~150 207

2 3 3 4

개발 및 관리는 베트남 최고의 부동산 그룹인 Vin Group이다. 입주는 2013년 9월부터 했으며 주거용 아파트 4,400세대, R1~R6 6개 동과 사무실, 근린시설, 지하 대형 쇼핑공간 및 주차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신 대단지 아파트, BVIS국제학교, Vinmec병원, 쇼핑몰 등을 단지 내에 모두 갖 췄고 교통 접근성도 양호하다.

면적(㎡)

방갯수

88~98 110~128 130~150 150~170 179~201

2 2 3 4 4

Dinh Song Da

시 세 (USD) 노옵션

400 550 600 750

~ ~ ~ ~

풀옵션

500 600 750 850

시 세 (USD) 노옵션

풀옵션

650 ~ 750 800 ~ 850 900 ~ 1,100 1,200 ~ 1,300 1,300 ~ 1,500

800 ~ 900 900 ~ 1,000 1,150 ~1,300 1,400 ~1,800 1,700 ~ 2,300

쭝화아파트 Trung

국영회사인 Song Da그룹이 개발, 관리는 SUDICO, 흔히“미딩송다 아파트” 로 불림. 입주시기: 2006년부터, CT1~CT9 주거용 아파트 약 2,000세대와 단지 내에 Vitexco Cotexcon사에 의해 빌라형 주거지도 개발됨. 빌라형을 근린시설로 활용하여 구역내에 식당, 카페, 학원, 슈퍼마켓, 은행 등 각종 편의시설이 집적되 어 발달함. 한인을 위한 주거 및 교육형 가족주택으로 적합한 곳이다.

550 ~ 650 600 ~ 700 700 ~ 850 900 ~ 1,100

City

Hoa 17T1, 29T1 Apartment

시공은 국영 Vinaconex, 관리는 Vinasinco 입주시기: 17T1 2005년, 29T 2011년, 주거용 아파트로 17T, 24T 등 약 3,500세대, 29T, 25T 등 약 700세 대. 17T1~17T11, 18T1,2, 24T 1,2, 34T, 29T1,2, 25T1,2 등으로 구성된 최초 의 한인 아파트밀집지역. 교통의 요지이며, Big C, VinMart 등 쇼핑몰, 재래시장, 한국식당 및 한국음식자재판매점, 병원, 운동시설 등 한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 설이 잘 발달됨. 면적(㎡)

방갯수

60~100 110~120 130~150 181 208

2 2 3 3 4

시 세 (USD) 노옵션

풀옵션

500 ~ 600 550 ~ 650 700 ~ 800 850 ~ 950 700 ~ 1,000

650 ~ 750 750 ~ 850 800 ~ 950 1,000 ~1,200 850 ~ 1,200

탕롱넘버원(비글라세라)아파트 미딩 1, 2 아파트

Thang Long No.1(Viglacera)

입주년도 : 2008년 주변환경 : 한인국제학교, 미딩국제경기장, 크라운 호텔 인근으로 미딩송다지 역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면적(㎡)

75 90 120 130 - 150

방갯수

2 2 3 4

시 세 (USD) 노옵션

300 350 400 500

~ ~ ~ ~

350 400 450 600

풀옵션

450 500 550 600

~ ~ ~ ~

500 650 650 750

입주시기: 2015년부터 입주 시작, 주거형 최신 아파트 1,000여세대, 저층은 근린시설, 실내외 수영장 및 단지내 VinMart, 학원, 운동시설, 바비큐장, 놀이터, 지하주차장으로 구성됨. 탕롱대로와 팜흥길에 맞닿아 교통에 최적지며, 남서쪽 에 매찌하 공원이 위치함. 면적(㎡)

90~130 131~140 161~173

방갯수

2~3 3~4 4

시 세 (USD) 노옵션

풀옵션

700 ~ 900 800 ~ 1,000 900 ~ 1,200

850 ~ 1,000 900 ~ 1,200 1,300 ~ 1,400

Sep. 2019 / 167


Good Life

Mulberry Lane

인도 차이나 아파트

입주년도 : 2013년 주변환경 : 하동 초입에 위치. 주변에 마트, 영화관이 입점해 있으며, 원룸이 있는 아파트이다.

면적(㎡)

방갯수

45 90 ~ 127 132

1 2 3

시 세 (USD) 노옵션

풀옵션

300 ~ 400 400 ~ 550 550 ~ 700

400 ~ 600 550 ~ 700 700 ~ 850

입주년도 : 2011년 주변환경 : 고급 아파트 단지내에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일본인 등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면적(㎡)

방갯수

93 ~ 98 116 145 207 217

2 3 3 4 4

입주년도 : 2014년 주변환경 : 새로운 자립형 신도시로 총 8,500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 미딩송다에서 차로 15분 거리.

방갯수

88 ~ 110 128~150 178 빌라(106~330)

2 3 4 4~5

시 세 (USD) 풀옵션

노옵션

650 ~ 800 700 ~ 850

500 ~ 650 650 ~ 800 850 ~ 900

850 ~ 1,100

800~1,400

1,000 ~ 2,200

96 104

168

2~3 3

Palace

면적(㎡)

방갯수

85 ~ 94 117 ~ 128 142 ~ 162

2 3 4

시 세 (USD) 노옵션

풀옵션

600 ~ 700 700 ~ 900 800 ~ 1,000

800 ~ 900 850 ~ 1,100 1,000 ~ 1.400

가든 아파트

입주년도 : 2013년 주변환경 : 미딩 생활권으로 경남과 스타타워 인근에 위치.

방갯수

1,100 ~1,250 1,150 ~ 1,300 1,300 ~ 1,500 1,350 ~ 1,550 1,450 ~ 1,800

입주년도: 2015년 주변환경: 주거형 최신 아파트 1,000 여 세대, 저층은 근린시설, 실내외 수영 장 및 단지내 Mart, 운동시설, 놀이터, 지하주차장으로 구성됨. Me Tri Ha 길에 맞 닿아 교통에 최적지며, 서쪽에 국립미딩경기장이 위치한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한인주거 밀집지역인 미딩송다 아파트단지가 위치한다.

그린 파크 아파트

면적(㎡)

풀옵션

800 ~ 900 950 ~ 1,150 1,200 ~ 1,250 1,300 ~ 1,500 1,350 ~ 1,550

골든팰리스아파트 Golden

포스코 스플랜도라 아파트

면적(㎡)

시 세 (USD) 노옵션

입주년도 : 2006년 주변환경 : 가든 백화점과 동일 빌딩에 위치한 서비스드 아파트. 한인 밀집지 역 미딩송다의 중심지

시 세 (USD) 노옵션

풀옵션

500 ~ 600 600 ~ 700

700 ~ 800 750 ~ 800

면적(㎡)

41 107~110 117 180

방갯수

1 2 2 4

시 세 (USD) 노옵션

500 ~ 600 850 ~ 1,000 850 ~ 1,000 1,300 ~ 1,500

풀옵션

650 1,000 1,000 1,400

~ ~ ~ ~

750 1,250 1,350 1,800


Sep. 2019 / 169


Good Society 글 │편집│코참

코참 2019년 9월달 소식 <2/4분기 운영위원회의 개최 보고> (7월30일)

2019/20 코참 디렉토리 발간

코참의 2019년 2분기 운영위원회가 7월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그

코참 회원사와 진출 한국 기업인 여러분의 참여와 후원으로 베트남 중북부

랜드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올해 상반기 활동 실적과 하반기 활

한국 기업 디렉토리“KORCHAM DIRECTORY 2019 / 20”가 발간 되었습

동 계획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특히 VCCI 주최로 열린 베트남과 전략적 파트

니다.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참 디렉토리는 하노

너 간의 투자 및 무역 추진 세미나, 2020년 최저임금, VBF Mid-term 회의 결

이 중북부 지역 한국기업 3,200여개의 연락처 및 정보가 수록되어 있는 책

과, 베트남 노동부차관 초정 2019년 한국기업과의 고용노동대화 등 주요 행

자입니다.

사에서의 활동 내역을 보고하였다. 코참의 회원사와 교민에 대한 주요 서비스

코참은 2019/20 디렉토리에 QR 코드를 수록함으로써 회원사의 정보를 더욱

인 코참디렉토리 신간 발간 진행 현황과 코참데일리 뉴스의 발전 방향에 대

상세히 게재되어 있어 베트남 진출을 위한 참고 자료 및 다양한 현지 공급처

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확보를 위해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코참 회원사에는 우선 배부해 드리며, 별도 구입 및 신규 회원가입 문의는 코 참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QR 코드 사용법 1) 모바일폰에서 어플 <QR Code> 설치하고 2) 읽고 싶은 큐알코드에 대고 스캔하면 3) 해당 회사의 정보(글, 사진, 명함, 웹사이트, 동영상 등)를 모바일폰으로 볼 수 있습니다.

170


코참과 한국경제TV K-VINA비즈센터 협약 체결 (7월 31일)

한국경제TV K-VINA(케이비나)비즈센터가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KORCHAM, 코참 하노이)와 베트남 뉴스정보 제공 서비스를 공동 운영하는 등 각종 베트남 사업을 함께 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주베트남한국 상공인연합회(코참)는 7월3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45여명의 운영위원들이 모인 2019년 2분기 결산 전체 운 영위 회의를 열고, 베트남 뉴스정보 제공 서비스를 한국경제TV K-VINA비즈센터와 공동 운영하기로 한 안건 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김한용 코참 회장과 유은길 K-VINA 센터장은 7월31일 하노이 코참 회 의실에서 베트남 뉴스정보 서비스 공동운영 및 베트남 관련 사업에 대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서 에 서명했다.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과 한국경제TV K-VINA비즈센터는 두 기관의 보유역량을 활 용해 베트남 사업 투자 관련 대국민 서비스증진 및 일자리창출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베 트남 양국 기업 성장 및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가칭‘코참-KVINA 베트남 데일리 뉴스’정보제공 및 대국민 서비스 사업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 다. 또한 베트남 사업 투자 관련 전시 및 컨벤션, 문화스포츠 행사 공동 개최 및 홍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 로 했다. 아울러 베트남 사업 투자 관련 전문가 교육 및 양성,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도 함께 모 색하기로 했다. 코참은 현재 베트남 주재 한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한-베트남내 각종 비즈 뉴스 및 정보 를 모아‘코참데일리’라는 제목으로 매일 오전 10시 회원사 및 관심있는 기업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코참과 K-VINA센터는 기존‘코참데일리’를 확대 발전시켜, 향후 베트남 주재 기업인들 은 물론 한국내 베트남 사업 진출 및 투자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ep. 2019 / 171


Good Society 글 │편집실

Book

소리, 매혹의 신세계

우리의 일상은 주로 시각에 의존한다. 그도 그럴 것이 천천히 소리를 듣거나 무언가를 음미하거나 은은한 향을 즐기기엔 세 상 모든 현상이 급히 흘러간다. 시간적 여유의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본능적으로 우리는 시각이 지배하는 세상을 살아왔다. 정보나 지식도 시각을 통해 접하면서 깨닫고, 기억도 시각적으로 저장된다.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는 방식 또한 시각적 표현 이 대부분이다. 이런 이유로 시각 외 다른 감각들이 흐릿해지는데, 특히 청각이 그렇다. 시각에 집착해 장소에 대한 기억과 자료는 많으나 신 비한 소리를 기록한 것은 찾기 어렵다. 「지상 최고의 사운드」는‘청각’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과학 여행 에세이다. 지금껏 소 음을 억제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소리를 더 잘 듣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신비한 소리를 찾아 떠나는 음향학 자의 기상천외한 여정을 통해 음향 효과의 물리학뿐만 아니라 세계 여행의 즐거움마저 선사한다. 캘리포니아의 노래하는 사막, 마야 유적의 지저귀는 피라미드, 삐걱거리는 빙하…. 지구는‘소리 행성’이라 불릴 만큼 신비한 소리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시각에 손쉽게 의존해온 우리는 정작 매혹적인 소리들을 놓치고 살았다.‘실내 음향학’전문가인 트레버 콕스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취재하러 지하 하수도에 들어갔다가 종유석의 복잡한 모양이 만들어내는 불가사의한 소 리에 반했다. 이후 저자는 음향 측정기를 들고 소리의 탐색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소리 자체를 듣는 것을 잊고 있던 저자가 경이로운 소리에 귀를 열고 소리의 신세계를 즐기는 소리 수집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음향학뿐만 아니라 생물학ㆍ고고학ㆍ소음 문제 사회학ㆍ신경과학ㆍ물리학ㆍ지구과학ㆍ생태학 등 다양한 학문을 융합해 음향 효과의 원리와 소리의 역사를 알려준다. 파도가 칠 때마다 예측 불가능한 소리를 내는 파도 오르간, 메아리에서 영감받 은 10톤(t)짜리 악기 아이올로스, 고양이 피아노, 문명 형성에 영향을 준 조상들의 듣는 기술, 소리 산책법 등 다양한 사례들 을 통해 음향 효과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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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상천외한 소리에 집착하고 특수한 소리 현상을 귀로 직접 듣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며 최적의 측정 환경을 찾아낸다. 빈 라덴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음향을 활용한 미국 군대, 뒤로 돌리면 사탄의 메시지가 들린다는 레드 제플린의 노래‘천국의 계 단’, 멘델스존이‘헤브리디스’를 작곡하는 데 영감을 준 스코틀랜드 핑갈 해식동굴, 범죄 예방을 위해 사용된 경음악, 작게 말할 수록 크게 들리는 ‘속삭이는 회랑’, 완전한 침묵을 경험할 수 있는 무향실 등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이 책은 시각에서 벗어나 다른 감각에 관점을 돌림으로써 시각의 피로도를 줄이고, 이제껏 놓치고 있었던 매혹적인 소리의 신세 계에 빠져들게 만든다. 저자처럼 주변의 신비한 음향에 귀 기울인다면 우리의 청각이 특별한 곳에서, 혹은 평범한 일상에서 어떻 게 작동하는지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될 것이다. 세 가지 스토리 「페이크」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믿음인 펴냄 가짜 뉴스가 넘쳐나는 시대다. 이 책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것이 부와 가난, 전쟁과 평화, 나아가 생사를 가르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또 세계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가짜 돈과 자산이 무너지면서 사상 초유의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경고한다. 2008년 서 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단적인 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세계의 가짜 자산은 120 0조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하며 진짜 자산 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창비 펴냄 평등과 차별 중 하나를 고르라면 대부분 평등을 고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우리 모두가‘선량한 차별주의자’일 수 있 다고 지적한다. 예컨대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속에도 수많은 차별이 존재한다.“내가 결정 장애라서” “얼굴이 타서 동남아 사람 같 아”처럼 말이다. 차별한 사람은 없는데 차별 당한 사람은 있는 아이러니도 이런 데서 발생한다. 우리 모두가 차별감수성의 사각 지대에 있다는 걸 깨우쳐야 하는 이유다. 「리더의 반성문」 정영학 지음| 더난출판사 펴냄 직원만 힘든 게 아니라 리더도 힘들다. 성취감에 희열을 느끼기도 하지만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직원 때문에 가슴 답답한 리더도 많다. 수평적 조 직 문화에 직원이 대표를 괴롭히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리더도 변해 야 한다고 강조한다. 25년간 경영현장을 누빈 경험 을 살려 실용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 빠르고 정 확하게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 수 있는 현실적 조 언도 전한다. 이지은 더스쿠프 기자 suujuu@thescoop.co.kr

Sep. 2019 / 173


Good Society 글 │편집실

Golf

고진영, CP여자오픈 ‘72홀 노보기 우승’ …시즌 4승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이‘무결점 플레이’로 캐나 다 퍼시픽(CP) 여자오픈(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우승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 즌 4승을 달성했다. jin34@yn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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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이‘무결점 플레이’로 캐나다 퍼시픽(CP) 여 자오픈(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우승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승을 달성했다. LPGA 투어에 서 시즌 4승을 이룬 선수는 2016년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후 고진영이 3년 만에 처음이다.고진영은 26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 골프클럽(파72-6천709야드)에서 열린 CP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단독 2위 니콜 라르센(덴마크-21언더파 267타)을 5타 차로 제치 고 시즌 4승, 통산 6승을 거뒀다. 앞서 고진영은 2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과 메이저 대회인 4월 ANA 인 스퍼레이션, 7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올해 LPGA 투어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이 우승으로 고진영은 올 시즌 LPGA 투어 상금,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 자리를 굳혔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 33만 7천500달러(약 4억원)를 받은 고진영은 시즌 상금 261만8천631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고진영은 사흘 내내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쳐 세계랭킹 1위 명성에 걸맞은 안정감을 뽐냈다. 72홀 노보 기 우승은 2015년 박인비(31)가 HSBC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달성한 이후 처음 나온 진기록이다. 고진영은 1라 운드 버디 6개, 2라운드 버디 5개, 3라운드 버디 7개를 이어 4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는 등 나흘 동안 버디로만 타수를 줄였다.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한 고진영은 6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고 8번 홀(파3)에서 장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했지만, 9번 홀(파5)에서 타수를 잃을 위기를 맞았다.두 번째 샷이 페어웨이를 넘어 관중들 뒤로 넘어간 것 이다. 고진영은 침착하게 위기를 탈출해 9번 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이후 10•11번 홀(이상 파4)에서 연 속 버디를 잡아낸 고진영은 14번 홀(파5)에서 티샷을 벙커에 빠트리고도 버디를 추가했고, 15번 홀(파4)에서 또 한 번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17번 홀(파3)에서도 장거리 버디 퍼트를 넣은 고진영은 마지막 18번 홀(파4)도 깔끔한 버디로 마감하며 우승을 자축했다.고진영이 이 대회 정상에 서면서 올해 열린 LPGA 투어 24개 대회 중 절반인 12개 대회에서 한국인 이 우승을 휩쓸게 됐다. 3라운드까지 고진영과 공동 선두를 달렸던 라르센은 이 대회에서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을 노렸지만, 10번 홀(파4) 보기 이후 고진영과 격차를 줄이지 못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캐나다의 골프 스타인‘디펜딩 챔피언’브룩 헨더슨(캐나다)은 역대 3번째 CP 여자오픈 2연패를 노렸지만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리젯 살라스(미국)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2017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성현(26)은 4∼7번 홀 에서 연속 버디를 잡는 등 마지막 날 5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공동 20위로 마쳤다. 허미정(30)도 공동 20위다.신인왕 후보 이정은(23)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31위에 올랐다. abbie@yna.co.kr

Sep. 2019 / 175


Good Society 글 │편집실

Golf

배려도 1등 고진영, 헨더슨에게“너를 위한 관중이야”

캐나다 최고 스타에게‘최고의 마무리’선물

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2연패에 성공했다. CP 여자오픈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다. 헨더슨은 지난해 이 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은 시

회 정상에 오르며 45년 만에 캐나다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우승

즌 4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눈앞에 둔 상

한 캐나다인 선수가 됐다.

황에서도 동료와 팬을 먼저 생각했다.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

헨더슨은 캐나다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CP 여

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 골프클럽(파72-6천709야드)에서 열

자오픈 대회 기간 내내 헨더슨은 구름 갤러리를 몰고 다녔다. 고

린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 4라운드 마지막 18

진영은 이 대회 마지막 최고의 순간을 헨더슨과 함께해야 한다

번 홀(파4).

고 생각했다.

단독 선두 고진영은 같은‘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한 니콜 라르센( 덴마크)에게 4타, 브룩 헨더슨(캐나다)에게 6타 앞선 상태로 18번

AP 통신에 따르면, 고진영은“18번 홀 그린을 향해 걸어갈 때, 이

홀 그린을 향해 걸어갔다.

관중은 내가 아닌 브룩을 위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캐

마지막 퍼팅 과정에서 큰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 한 고진영의 우

나다인 만큼 그의 팬이 정말 많았다”고 말했다. 고진영은“헨더슨

승은 확정적이었다.

에게‘브룩, 이 관중은 너를 위한 거야’라고 말했다. 헨더슨은‘아

고진영은 헨더슨을 불러 같이 걸어가자고 했다. 고진영과 헨더슨

니야. 내가 아니라 너를 위한 사람들이야’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

은 어깨동무를 하고 사이좋게 그린을 향했다.

는 같이 갔다”고 밝혔다.

18번 홀 그린 주변에 모여있던 관중은 우승을 앞둔 선수와 지역

라르센을 이어 헨더슨이 18번 홀을 파로 먼저 마쳤다. 헨더슨이

최고 인기 스타가 나란히 걸어오는 모습에 더 큰 환호를 보냈다.

경기를 마친 뒤 고진영이 퍼팅에 나섰다. 고진영은 버디 퍼트에 성 공하며 우승에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고진영은 1타 더 줄이면

헨더슨은 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캐나다 최고의 골프 스

서 라르센보다 5타, 헨더슨보다 7타 앞선 최종합계 26언더파 262

타다.

타로 우승, 시즌 4승째를 거뒀다.

헨더슨은‘천재 소녀’로 주목받던 2015년 17세 나이에 비회원으

헨더슨은 고진영의 행동에 고마워했다. 헨더슨은“우리는 서로를

로서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정규회원으로 LPGA

많이 존중했다. 내가 우승하지 못했지만 고진영이 우승해서 기쁘

투어에 데뷔한 2016년에는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

다”고 말했다. 이어“고진영은 세계랭킹 1위다. 비현실적인 시즌 을 보내고 있다. 가장 어려운 투어에서 4승을 했다”며 고진영의 인성과 실력을 모두 칭찬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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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도 하체가 생명 이병진의 생각하는 골프 지난 10월 국내에서 개최된 프레지던츠컵에서 국내 팬들이 느낀 관심사 가운데 공통점은 드라이버 거리였을 것이다. 참가 선수들 의 기본은 300야드였다. 사실 국내 주니어 상당수도 300야드를 넘게 공을 날린다. 300야드 시대가 국내에서도 시작됐다는 얘기 다. 문제는 정확성이다. 멀리 때리고, 정확해야 한다는 거다. 장타

도록 하라" 고 조언한다. 이밖에 '공을 정확히 보고 페이스 정중앙

가 관심이 되면서 골프전문지나 사이트 등에서 이번 프레지던츠

(sweet-spot)을 맞출 것' '하체를 단련할 것' '부드러운 스윙을 할

컵 참가선수들의 스윙을 분석하는 기사를 연속장면으로 실었다.

것’스 ' 윙 아크를 최대화할 것' '백 스윙 때 허리를 최대로 꼬고, 다 운스윙 때 최대로 풀어 줄 것' '헤드 업 하지 말 것' 등을 열거한다.

2015시즌 PGA 투어 최장타는 더스틴 존슨으로 317야드다. 사

모두 지당한 조언이다.

실 존슨보다 20야드 정도 더 멀리 나가지만, 정확성이 약간 떨어 지는 버바 왓슨은 315야드로 2위에 랭크됐다. 왓슨은 최근 들어

주말골퍼는 이중에서 한 가지만 제대로 실천해도 평생 드라이버

드라이버를 달래서 때리는데도 310야드 나간다. 여성골퍼를 위해

거리 걱정은 사라질 공산이 크다. 만약 당신이 연습장에서 레슨

김세영, 김민선, 이미림 등의 연속 스윙 사진을 게재하면서 장타

프로에게 조언을 들었다면 90% 이상이 언급한 사항 중 하나일

비결을 다루는 언론도 많았다. 특히 주말골퍼에게 장타는 사실상

것이다. 2015년 골프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길어야 한 달

골프의 전부다. 풀 스윙이 정확한 임팩트로 연결돼 공이 허공을

남짓 남았다. 올해 나의 스윙을 정리할 때다. 사람들은 레슨을 받

가르며 날아가는 순간의 희열감은 20m짜리 버디 퍼팅이나 30m

는다거나, 해외 골프를 계획하기도 한다. 내년 시즌을 위해서다.

칩샷이 그대로 홀에 꽂힐 때보다 훨씬 크다. 그런데 여기서 팁 하나. 지금보다 장타를 날리길 원한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골퍼' 인 더스쿠프 애독자 가운데 더스틴 존슨이나 버바

레슨프로가 돼보길 제안한다. '그동안 나는 공이 부서져라 패대기

왓슨의 스윙을 그대로 따라하려는 분은 없을 것이다. 중년 여성

치지 않았는가(부드러운 스윙)' '헤드 업이 심하다는 얘기를 들은

주말골퍼들이 김세영의 스윙을 따라하다가는 스윙이 망가질 것이

적이 많다(헤드 업 방지)' '때렸다 하면 슬라이스 훅이 제 멋대로였

다. 게다가 디스크에 걸릴 위험도 높다. 왓슨은 장타비결에 대해 "

다(공을 정확히 보라)' '팔로만 쳤다(허리를 꼬거나 스윙 아크를 늘

온몸으로, 머리와 어깨, 팔, 허리, 무릎 등을 한 동작으로 이어지

려라)' 등의 분석은 레슨프로보다 자신이 잘 안다. 세계적인 프로라도 레슨프로는 한명이 아니다. 스윙이 망가졌거 나 나아지지 않으면 레슨프로를 해임한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미세한 정신 또는 육체의 변화는 자신이 가장 잘 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레슨프로가 조언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거다. 따라서 주말골퍼는 자신을 먼저 점검하는 게 현명하다. 시즌이 끝 날 즈음인 요즘이 바로 그 점검 시기다. 필자가 이 칼럼에서 여러번 언급한 것처럼 시즌이 끝난 즉시 골프 채를 내려놓으라. 그리고 체력을 다져라. 반복되는 업무에 찌들고, 술자리가 많은 화이트칼라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건 건강이다. 그 런 맥락에서 세계랭킹 1위는 못해봤지만, 리 웨스트우드(영국)의 조언이 필자에게는 가장 와 닿는다. 그는 장타 비결에 대해 "하체 를 단련하라" 고 말했다. 단언하지만, 하체를 단련하면 무조건 골 프를 잘 칠 수 있다. 이병진 더스쿠프 고문 bjlee28412005@gmail.com Sep. 2019 / 177


Good Society 글 | 차주원 | 하노이에서 사업가와 작가의 꿈을 가꾸어 가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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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12) 카페 진정성

, 진정성

최종화

그는 검은색 앞치마를 두르고 있다. 눈앞에 한 모금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녹고 있다. 뒤로는 파이가 강렬한 열기에 부풀고 있다. 머리 위로는 CCTV가 그의 동작 하나하나를 담고 있다. 앞에는 종이 팩에 담긴 바질 모짜렐라 토스티와 테이크 아웃 잔에 담긴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있다. 토스티 옆으로 진동벨 탑이 있다. 3번 진동벨이 없이 9층 탑을 이룬다. 1번과 2번의 위치가 바뀌어 있다. 커피 머신 옆으로 시럽들이 줄지어 있다. 바닐라, 큐라소, 딸기, 바나나, 망고 시럽. 그는‘가짜’들에 둘러싸여 있다는 생각이 들며 극도의 불안에 휩싸인다.‘진짜’를 향한 진정성 마 저 느껴지지 않는 느낌이 바로 불안이다. 그는 불안하다. 그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을 부수어 버리고 싶다. 그러면 그 안에서 진정성이나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시 작한다. 나처럼 되어라 하며 눈앞에서 녹고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집어 CCTV를 향해 던진다. 사방에 깨진 유리들과 커피의 불순물들이 사방에 튄다. 그중 작은 파편이 그에게 튀었다. 파이 굽 는 기계를 열어 아직 냉기가 흐르는 파이를 손으로 쥐고 얼음 속에 파묻는다. 바질 모짜렐라 토스 티의 빵을 반으로 갈라 내용물들을 손에 쥐고 바닥에 던진다. 손에는 뜨거운 치즈가 격한 뜨거움 을 외치고 있다. 파우더가 담겨있는 서랍을 열고 모든 파우더 뚜껑을 열어 한 곳에 쏟아붓는다. 파 우더의 연기들이 사방을 가득 매운다. 그의 눈도 뿌옇게 변하고 답답한 기침이 흘러나온다. 주위를 둘러보니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 손님들의 공간이 보인다. 의자도, 테이블도, 그 옆에 피어난 꽃을 담고 있는 화분도 모조리 부순다. 모든 게 뒤섞이고 깨어지고 부서졌다. 부서진 것들의 흔적마저 없애려 그는 계속 부순다. 모든 것이 가루가 되어버렸다. 열기마저 빼앗겨 그것은 눈이 되었다. 새하얀 눈은 카페의 모든 것을 덮어버렸 다. 그의 불안마저도. 저 멀리 그가 부수지 못한, 아니 부서지지 않는 물이 한데 모여 웅덩이를 이 뤘다. 눈 밭을 헤치며 그곳으로 향한다. 몸을 쭈구리고 앉아 손가락으로 물 위에 무언가를 쓰기 시 작한다. 그가 쓴 무엇은 짧은 시간 동안 형체를 유지하다 사라진다. 발은 점점 얼어가지만 그는 반 복해서 한참 동안 무엇을 쓴다. 그리고 웃기 시작한다.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딸랑-, 딸랑-‘. 카페 문이 열리고, 입에 밴 말이 흘러나온다. ”반갑습니다. 카페, 진정성입니다.”

Sep. 2019 / 179


Good Society 글 | 김성은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School of Hanoi - 11th Grade

베트남에서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소녀의 눈 “ 그대 꽃망울을 터뜨려라” - ‘지난 나의 작은 손이 지금 여기에 ..’

2008년 4월 어느 봄날 이었다. 여느 날 처럼 회사에서 늦게 들어오신 아빠와 엄마께서 무언가 심각하 게 얘기를 나누시던 그날이 기억난다. 아마도 그날 우리의 인생이 바뀌는 중요한 결정이 이루어지던 날이었던 것 같다. 얼마 후 우리가 조만간 베트남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갈 수도 있다고 엄마께서 말씀 하셨고, 아빠께서는 월요일 새벽에 출발하셔서 베트남어를 공부하시고 금요일 저녁에 돌아오셨던 것 같다. 집에 오셔서도 전혀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상한 말씀을“라 라…- 지금은 귀에 익숙한 베트남어 ^^ - 나는 그때까지도 베트남이라는 곳에 대하여 전혀 알지도 못했고 관심도 그다지 가지고 싶지 않 았었다. 아마도 아직 외국으로 가는 것에 대해 실감하지 못했기 때문이 었던 것 같다. 어느날 아빠께서 안 계시던 주중에 엄마와 언니와 함께 어디를 가던 길에 집 앞 길 건너에 만두집이 새로 open 했다고 개업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날 저녁 이었는지 엄마께서 만두를 사가지고 오시면서 우리에게 아주 의기 양양한(?) 목소리로 말씀 하셨다.“얘들아 저기 만두집 주인 아저씨 부인이 베트남 여자 분이야 . 그래서 엄마가 주말에 아빠 오시면 베트남어 가르쳐 줄 수 있는 지 물어 봤는데 그렇게 해 주겠다고 하네!~”그렇게 나와 베트남의 첫번째 인연이 시작 되었다. 아주 젊은 여자 분이었고 우리는 그 분을“ 뚜룩 언니“ 라고 불렀다. 20대 중반의 나이 였고 베트남 남부 지방 어딘가 고향이고 착하고 밝고 잘 웃고 만두 배달 오토바이 뒤에 언니와 나를 번갈아 가며 태워 주던‘뚜룩’언니. 우리가 베트남에 이사 온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예쁜 아기를 낳았고 엄마가 걱정 을 많이 하셨지만 만두집 주인 아저씨가 워낙 착하신 분이어서 두분이 잘 지내고 계신다고 들었다.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지만, 베트남으로 이사 오기 전에 1년 정도 뚜룩 언니와 지내면서 베트남에 대 한, 또 베트남 사람에 대한 나의 첫인상이 좋은 기억으로 자리 잡았던 것 같다. 아빠도‘뚜룩’ 언니 가 주말마다 베트남어를 가르쳐 준 덕분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아직도 가끔 말씀하신다.‘뚜룩’ 언니가 화상 통화로 베트남에 있는 엄마, 오빠와 통화 하면서 나도 소개 시켜 주면서 반갑게 인사했 던 어렴풋한 기억도 난다. 그 아기도 벌써 열살이 되었을텐데….한국에서 엄마 아빠와 행복한 생활 을 하고 있기를 기도해 본다. 우리가 베트남에 가게 되어서인지 이모께서도 시골에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결혼하면서 오게 된 여자 분들에게 관심을 가지시게 되었다며 그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엄마와 상의하셨 고 그 분들의 아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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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내가 아끼던 책들 인형들 장난감들을 한베 가정 아이들에게 줄 수 있겠느냐고 물으셨고 나 는‘뚜룩’언니 덕분에 베트남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선뜻 엄마께 그렇게 할 수 있 겠다고 했고 여러가지 작은 도움들을 줄 수 있었다. 그렇게 시작된 베트남과의 인연들…그 일들이 벌 써 10년이나 지난 일이 되었고 난 지금 베트남의 중심, 이곳 하노이에 베트남의 일부가 되어 살아가 고 있다. 이제 1년 남짓 남은 나의 베트남 생활. 학창 시절 12년을 고스란히 이곳에서 보내게 될 줄은 몰랐는 데 어느덧 마지막 학년이 시작되었다.벌써부터 아쉬운 마음들이 조금씩 밀려 오는 것 같다. 하노이의 거리, 지저분한 것 같지만 나름 운치있는 그 모습들, 어떤 날은 전기줄 뭉치가 버드나무 가지처럼 추 욱 늘어져 있는 모습 마저 그림처럼 보이는 이곳.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들은 작은 유럽 처 럼도 가끔 느껴지는 이곳. 내 인생의 60%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이곳 베트남 하노이.. 얼마전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언니가 다녀 갔다. 내 옆에 항상 있어 주고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고민 상담사 이던 우리언니 - 잘때 옆에 있을 것만 같은데 허전하고 보고 싶다- 의 뜻밖의 말“ 베 트남 떠나면서 한국 갈 때 시원 섭섭 했지만 한국생활을 잔뜩 기대하며 갔는데 , 하노이 오니까 너무 좋다~”고… 나도 그럴 것 같다. 나의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모두를 담아 놓은 이곳이 그리울 것 같 다. 떠나기 전에 무언가 또 의미 있는 일들을 하고 싶다. 얼마 있으면 학교 친구들과 베트남 어느 시골 로 또 봉사활동을 하러 가게 된다. 예전 처럼 좋은 기억들로 그 시간들을 남기고 싶다. 지난 나의 시 간속에 잔잔하게 채워져 있는 이곳 베트남에서의 기억들에 조금은 의미 있는 시간들을 남기고 싶다. 지난 달 글에서도 얘기 했듯이 거창한 일들은 아직 나에게는 어렵지만 언니 처럼 성장하고 그 시간 들이 찾아 오면 더 의미 있는 날들을 만들어 봐야 겠다. 다음 달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다. 베트남에서도“Tet Trung Thu”라고 부르며, 풍성한 추수와 가족들의 건강과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처럼 가족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날로 아이를 위한 날로도 많은 행사들이 벌어진다. 벌써 거리에는“Banh Trung Thu(월병)”를 파는 거리 상점들이 가득 인도 를 메우고 있다. 과연 그 많은 상점들이 장사가 잘 될까 싶을 정도로 거리를 채우고 있지만 그 진풍 경들도 베트남의 정겨운 모습의 하나이다. 추석이 되면 가족과 이웃에게 월병을 나누며 정겨운 시간 들을 보낼 것이다. 작은 손에 꿈을 안고 왔던 어린이에서 더 큰 꿈을 갖고 새롭게 시작하는 시간들을 기다리며, 오늘도 이곳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한다.

Sep. 2019 / 181


Good Society 글 윤영걸 더스쿠프 편집인

‘인생의 오후’어떻게 맞아야 하나 반려견이 가르쳐준 인생

인간의 오만과 비극은 죽음을 외면하는데서 기인한다.[일러스트=게티이미지뱅크]

20여년 전 미국 하와이 출장길에 본 광경이 아직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태평양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 좋은 언덕에 개 무덤이 즐비했습니다. 십자가와 함께 세워진 묘비에는 세상 떠난 가족(반려견)에 대한 그리움과 비통함이 넘쳐났습 니다. 지금이야 대수롭지 않은 일이지만 당시로는 의아함을 넘어 문화충격이었지요. 필자가 어렸을 때 개는 식용食用이 었고, 방범견에 불과한 천덕꾸러기였으니까요. 딸아이가 처음 하얀털을 가진 수컷 말티즈를 데려왔을 땐 데면데면했습니다. 꼬리치고 입 맞추려고 달려드는 강아지가 성가시고 귀찮았습니다. 그러나 술 한잔 걸친 가장이 밤늦게 귀가할 때까지 현관 한 모퉁이에서 기다리는 강아지에게 어느새 곁을 주게 되었지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권리가 신장된 것은 ‘개’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 벌써 19 년이 되었으니 사람으로 따지면 90살이 넘은 나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창 때는 산책길에서 주인을 앞에서 이끌었고, 늙어서는 주인 뒤를 힘들게 뒤 따라오던 강아지는 요즘엔 거의 누워 서 지냅니다. 시력과 청력은 벌써 상실했고, 걷기는커녕 제대로 서는 것도 힘들어합니다. 치매가 찾아와 대소변도 가리 지 못합니다. 그렇게 깔끔하던 강아지가 아무데나 배설을 하는 모습을 보면 짜증에 앞서 생명의 소멸과정을 보는 짠 한 마음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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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Illustration 글 송정섭 작가│더스쿠프

머지않아 아니 어쩌면 조만간 반려견은 가족 곁을 떠날 운명입니다. 정든 강 아지와 어떻게 이별해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반려견이 세상을 떠난 뒤 겪는 상실감과 우울감을 말하는 ‘펫로스(pet loss) 증후군’도 있지 않습니 까. 개를 키워 본 사람은 압니다. 사람은 개를 배신해도 개는 절대 사람을 배 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비록 자신을 학대하고 야멸차게 내다버려도 버려진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주인을 기다리는 충성과 의리의 표상이지요. 동네 동물병원 수의사는 안락사를 권하지만 너무 고통스러워하지 않는다면 마지막까지 보살피려 합니다. 다만 마지막 떠나는 길을 너무 고통스럽지 않은 모습으로 배웅했으면 합니다. 무릇 언젠가 사라져야 할 생명과 쌓는 정은 너 무 큰 고통이므로 다시는 개를 키우지 않을 생각입니다. 죽은 다음에 거창한 장례식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이별의 예禮는 지켜야 하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시겠다고요? 마음이 복잡하실 겁니다. 누구는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법적으로 사유재산에 불과한 반려동물의 사체는 폐

레드오션이라고 말하고, 누구는 개화開花 단계라고 떠들 테니까요. 주

기물이어서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20년 가까이 정을 붙

변을 살펴보니, 경쟁이 과열된 건 사실인 듯합니다.

이고 살아온 가족인데 조촐한 장례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학창시절 고문古文 시간에 배웠던 조침문弔針文은 조선 순조 때 유씨 부인이 잃어버린 바늘의 의

하지만 답은 딱 하나입니다. ‘개성 있는 콘텐트’만 생산할 수 있다

인화해서 그 슬픔을 표현한 글이지요. 한갓 바늘 하나를 놓고 비통해 하는데

면 ‘유튜브의 바다’에서 분명 살아남을 겁니다. 지금은 개성시대…

“개 한 마리 죽은 걸 가지고 유난 떤다”고 비난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네. 바로 그겁니다.

한갓 짐승인 개를 통해 우리네 노년의 모습을 미리 내다보게 됩니다. 반려견의 생애는 인간 수명의 5분의 1 축소판입니다. 생노병사의 과정은 인간이나 동 물이나 다를 바 없지요. 그래서 떠날 채비를 하는 반려견의 모습은 인간에게 ‘인생의 오후’를 어떻게 맞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듯합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떠나야 할 운명이지만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합니다. 메 멘토모리(Memento Mori)는 라틴어로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인간의 오만과 비극은 모든 생명을 가진 자에게 다가오는 죽음을 애써 외면 한 채 영원히 살 것처럼 오판해서인지 모릅니다. 많은 재물을 가지고도 늘 목 말라 하며 탐욕을 부립니다. 지금의 젊음이 영원히 계속된다고 착각을 하며 하늘이 내려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합니다. 반려견을 가만 안아주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무슨 말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런 얘기가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동물로 태어나서 주인님을 잘 만나 평생 분에 넘치게 호강하다 갑니다. 떠나면서 외람되게 드 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게 얼마나 축복입니까. 우리 개보 다 5배 이상을 건강하게 살지 않습니까. 하지만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는 늙고 병들고 죽기 마련입니다. 사랑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즐 거운 삶을 누리세요. 세상 떠날 때 인생의 평가기준은 ‘얼마나 돈 많이 벌고 출세했는지가 아니라 ‘한평생 얼마나 사랑과 온정을 함께 나눴는가’가 아 닐까요? 멋 훗날 별나라에서 다시 만나요.”

Sep. 2019 / 183


Good Society 글│ Dr.Yun 동물병원 원장 수의사 윤기순

반려견과 동행에세이 (38)

강아지와 고양이의 치아, 치주질환

반려동물에서 치주질환(치아 주변의 문제점)은 가장 흔한 건강상의 문제 중 하나입니다. 3세 이상 개의 80%, 고양이의 70% 가 다양한 정도의 치주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치주질환은 사람의 구강과 마찬가지로 타액의 단백질과 세균으로 만 들어지는 플라크(Plaque)로부터 시작됩니다. 세균은 잇몸을 감염시키며 치은염으로 알려진 염증반응을 일으킵니다. 만약 플라크가 양치질로 없어진다면 치은염(gingivitis)은 없어지고 잇몸은 정상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만약 플라크가 제거되지 않는다면 더욱 단단한 치석(tartar)이나 결석(calculus)으로 됩니다. calculus는 치아에 거친 표면을 형성하며 플라크의 축 적을 심화시킵니다. 심한 구취가 관찰될 수도 있습니다. 염증은 잇몸에서 계속되며 주변에 뼈에도 영향을 미치며 치근주변 의 뼈를 녹아 내리게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치아는 흔들리며 빠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치아가 빠지는 것 외에도 치주질환 은 다른 더욱 심각한 결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건강하지 않은 구강에 존재하는 수백만의 세균들은 심장, 폐, 신장, 간과 같은 기관들에 퍼져서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턱뼈를 가진 소형견종에서는 치주질환에 의해 발생한 뼈의 용해가 턱뼈를 골절에 이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잇몸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플라크를 제거하고 잇몸을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면 치주질환은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습 니다. 우리의 경험상 플라크제거는 양치질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개나 고양이의 치아는 듬성듬성 나 있기 때문에 치실 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치주질환 예방을 위해 매일 양치질을 해야 합니다. 부드러운 칫솔은 개나 고양이 의 플라크를 제거하는 데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특별한 PET치약(땅콩맛, 크림맛 등)은 반려동물이 양치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람의 치약은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반려동물들은 민트향을 좋아하지 않고 거품을 일 으키는 사람치약의 성분을 삼켰을 때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일리톨이 들어간 치약의 경우 심각한 중독 현상을 일으키므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개나 고양이는 충치가 거의 없기 때문에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이 필요하 진 않습니다. 힐스의 T/D나 로얄케닌의 dental같은 처방식을 급여하는 것이나 장난감을 씹는 행위 또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치석예방용 껌들과 치석예방용 젤이나 구강세정제를 적용 것도 플라크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 어떤것도 양 치질을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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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양치를 하고 처방식 사료를 먹이고, 장난감이나 개껌을 씹는 행동은 플라크가 치석으로 단단해 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 다. 치석은 한 번 생기면 치석제거(scaling) 이외의 방법으로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심한 치주질환에 의해 뼈가 녹아내리거나 심각 한 상황이 발생 하더라도 적절한 치료법으로 이 증상을 늦추거나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치주염 치료는 치석제거(scaling)를 하는 것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의 치석제거는 전신 마취 후에 이루어 질 수 있습 니다. 물론 전신 마취는 언제나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신마취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위해 수의사는 마취 전에 혈액 검사나 다른 검사들을 합니다. 그리고 치아 엑스레이는 치조골이 어느 정되 손상을 받았는지 확인 하는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심 각한 뼈의 손상이 있다면 이를 뽑거나 치료를 할 때 더욱 신중히 결정 되어져야 합니다. 고양이에서 치주질환은 이가 점차 녹아내려 턱뼈에 흡수 되는 치아 흡수성 병변FORL)으로 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 병이 생기 면 극심한 통증의 유발과 심한 침 흘림, 출혈, 저작곤란, 식욕부진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치아 흡수성 병변의 경우 모 든 치아를 발치해야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Sep. 2019 / 185


Good Society 법률 에세이(22) 글 │최지웅 법무법인 아세안 대표변호사

베트남 사업체 설립 시 유의사항

베트남에서 소규모로 사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주변에 지인이 베트남 로컬사람 이름으로 사업을 운 영하다가, 현지인의 배신으로 인하여 잘 되던 사업체을 잃고 자동차까지도 빼앗긴 경우를 보아서 진출에 조심스럽습니다. 어떻게 사업체 설립을 하여 준비할 지 안전하게 하는 방법은 없는지, 꼭 로컬사람 이름 으로 해야하는건지 변호사님께 문의드립니다.

최지웅 법무법인 아세안 대표변호사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하노이) 및 총영사관(호치민) 고문변호사 역임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베트남) 고문변호사 역임

하노이사무소: Suite 905A, Daeha Business Center, 360 Kim Ma, Ba Dinh, Hanoi (대우호텔별관 대하빌딩 9층 대한상공회의소 옆) 호치민사무소: Suite 707, Saigon Paragon Building, 3 Nguyen Luong Bang, D.7, HCMC (푸미흥 사이공파라곤빌딩 7층) 유선문의 : +84 (0)90 625 6900 이메일문의 : Jchoi@alfcounsel.com 웹사이트 : www.alfcounsel.com

한국 내 경제불황으로 인하여 최근에는 이미 포화상태인 한국시장을 넘어서 유망한 내수시장을 보유한 베트남으로 한국투자자들이 비지니스 진출을 하고 있다. 이 중에는 한국에서 작은 규모의 요식업이나, 단 순 서비스업, 가내수공업 수준의 생산업을 영위하던 비교적 소규모 수준의 개인투자자들도 상당수 있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들의 대규모 베트남 투자 또한 국가적으로나 경제파급효과 측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날 수 있지만 법인투자자가 아닌 소액 개인투자자일 수 록 베트남 사업 진출 실패 시 법적 구제 능력 부재, 파산으로 인한 재기 불능 등의 이유로 결국 한 개인 및 가정의 운명을 달리 할 수 있기 때문에 베트남 투자 금액의 규모를 떠나서 모든 케이스는 면밀하고 정확한 사전 법률 검토가 필요하다. 베트남법상 외국인이 베트남에 투자하여 사업에 진출하려는 경우, 사업체 설립을 하기 전에 반드시 걸쳐 야 하는 절차가 바로‘투자허가’심사과정이다. 승인 시 발급받게 되는 허가증명서가 투자등록증명서 즉, IRC(Investment Registration Certificate)이라고 하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서류이다. 베트 남 내 사업체 설립은 IRC가 발급된 이후 기업등록이라는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기업등록 자체는 비교적 간단한 절차이므로 큰 문제가 없을 경우, 빠르면 3영업일 내에도 발급이 가능하다. 따라서, 편의상‘법인 설립’이라고 하는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업무는 법인설립 자체가 아니라, 외국인투자자의‘투자허 가’승인에 관한 부분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베트남 내 투자허가(사업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해당 외국인투자자가 영위하고자 하는 베트남 내 사업의 범위와 내용이 베트남 투자법규 및 WTO 양허안상 허용이 되느냐 여부, 수입 품목이 있을 시 반입이 허 용된 품목인지 여부, 베트남 내 사업 프로젝트의 타당성 및 관련 증빙서류, 외국인 투자자의 재정능력에 대한 증빙 및 기타 다양한 요건을 증명하여 심사관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가사, 법상 희망 사업분야가 외국인투자자에게 개방이 되었다고 하더라도,‘조건부’허용 분야에 해당되 는 경우에는 해당 시성 관할당국 외에도 중앙부처가 위치한 하노이에서 추가로 심사 및 승인을 득하여야 만 최종적으로 투자허가를 받을 수 있으므로 만약에 희망하는 사업 업종이 중앙부처 승인을 필요로 하 는 경우라면, 특히 베트남 중앙부처 내 케이스 경력이 풍부한 전문변호사를 통한 업무 진행이 매우 중요 하다는 점을 주지하여야 한다. 베트남 법상 외국인 투자자는 외국에 소재한‘법인’투자자이거나,‘개인’투자자일 수 있다. 따라서, 반드 시 한국 내에 법인이 있거나, 다 년간 법인운영 실적을 요하지 않는다. 다만, 개인자격으로 베트남 내 외국 인 투자허가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실무상 그만큼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야 하는 점은 유의하여야 한 다. 주로 개인투자자 자격으로 베트남 진출을 하거나, 심지어 기존 베트남 내‘법인’소유 법인을‘개인’ 소유 법인으로 전환하려는 경우에는 그 만큼 투자허가 승인에 타당한 소명과 관련 자료 증빙이 필요하다. 이렇게 투자허가라는 절차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부 소규모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외국인 투자허가 받 을 필요 없는 베트남 현지인 명의로‘차명회사’를 설립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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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우는 대게 외국인 투자허가를 받기 위한 사업내용상 타당한 수준의 자본금이 불충분하거 나, 무조건 빠른 사업체설립을 위하여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아무리 신뢰하는 현 지인이라고 하더라도, 본인 명의가 아닌 타인, 즉 현지인 명의로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그 어떠한 경우라도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가 없다. 다시 말해서, 차명회사로 발생한 모든 수익과 비즈니스에 대한 법적권리는 모두 현지인에게 있으며, 이러한 법적 권리를 포기하는 어떠한 형태의 각서나 확약서 또한 원천 무효로 간주된다. 나아가, 일부 불법 설립 브로커 컨설팅 업자들이 베트남 내 실무에 무지한 신규 한국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투자허가에 대한 두려움을 강조 하면서 간단한 로컬인 명의 차명사업체 설립 후, 추후에 이를 전환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로컬설립 을 종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하다. 베트남 내 로컬업체의 외투법인 전환이란 사실상 향후 한국투자자가 해당 현지인으로부터 지분을 인수하는 절차로써 결국 인수대금 명목으로 차명 로컬인에게 상당 수의 현금이 다시 오고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리스크에 노출됨은 물론 실 제로 자신이 이미 실제 투자금을 투입하여 운영한 업체임에도 인수대금을 다시 지급하고 반환 못 받고 피해로 귀결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처음 베트남 사업을 진출 할 시에는 복잡한 절차를 피하기 위해서 편의상 현지인 명의로 설립하여 사업을 시작하지만 막상 사업이 예상보다 훨씬 잘 되는 경우, 특히 사업 매출이 늘어난 후에는 반 드시 현지인과 분쟁이 일어나길 마련이다. 이런 경우, 초기 투자금액을 떠나서, 해당 한국투자자는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을 수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현지인이 주로 한국투자자의 체류신분을 이유 로 관할 당국에 신고하여 처벌까지 당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 경제공안의 차명사업체에 대 한 강력한 단속으로 인하여 적발 한국인은 탈세 및 관련 법규 위반에 따른 형사처벌리스크까지 노 출되는 상황으로 귀결될 수 있다. 따라서, 베트남 진출 한국투자자는 불법적인 사업운영 보다는 합 법적인 법인설립을 통하여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바람직하다. 베트남은 매우 유망한 진출 시장으로 우리 한국인 투자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다. 개인창 업이나 소규모 투자 시 최선을 다한다면 성공 확률 또한 한국 내에서의 치열한 경쟁에 비해서는 비 교적 높을 수 있다. 다만, 안전하고 정확한 법규 준수 및 검증된 전문변호사를 통한 사전 검토 하에 진출하는 것이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이다. 베트남은 한국이 아니다. 베트남은 자국내 외국투자자에 대한 별도 세부 법규를 마련해 놓고 있으므로 이를 반드시 확인하고 경험과 음성적인 관행만을 강 조하는 비전문가가 아닌 신뢰성과 공신력을 보유한 경력변호사의 조언을 통해 진행한다면 실패만 큼은 피할 수 있지 않을 까 사료된다. (법무법인 아세안)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복사, 인터넷 포스팅, 배포, 무단 도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 상 법적 조치되므로 주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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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19 / 187


Good Society 글 │서우정 회계사

서우정 회계사 한국공인회계사(KICPA) 현) 이정회계법인 베트남(하노이) 이사 전) Praxity 다산회계법인 전문분야 : 회계감사, 베트남세무 및 국제조세, IFRS, 기업인수ㆍ합병, 기업실사 등 연락처 : swjcpa77@gmail.com / +84. 93. 888. 4478

세무정보 업데이트 안녕하십니까? 이정회계법인 서우정회계사입니다. 이번 호에는 주목할 만한 세무관련 정보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공무원 및 군인에 대한 기본급 조정 시행령 38/2019/ND-CP 2019년 5월 9일 정부는 공무원 및 군인에 대한 기본급 조정을 안내하는 시행령 38/2019/ND-CP를 공표하였습니다. 동 시행령에 따르면 월 기본급 은 2019년 7월 1일부터 139만 VND 에서 149만 VND로 인상됩니다. 이로 인하여 기본급(Basic Salary)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사회보험료 및 의료보험료의 한도는 하기와 같이 변동됩니다. 사회보험료 및 의료보험료 한도 2018/07/01~2019/06/30

2019/07/01~

27,800,000 VND

29,800,000 VND

실업보험의 경우 한도계산이 최저임금(Minimum Wage)에 따라 변동되므로 동 시행령으로 변동되는 사항은 없습니다. 2. 조세행정에 관한 개정법률 38/2019/QH14 2019년 6월 13일, 국회는 조세행정에 관한 개정법률 38/20191/QH14를 공표하였습니다. 조세행정법에 명시된 내용에 따르면, 개인소득세(PIT) 서류 제출 마감일 연장, 납세자의 권리확대, 조세채무상각권에 대한 규정 개정, 전자상거래업에 대한 규정이 도입 및 이전가격관리 강화 등이 명시되었습 니다. 조세행정에 관한 개정법률 38/2019/QH14는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변경사항

변경 전(~ 2020년 6월 30일 까지)

변경 후(2020년 7월 1일 이후)

개인소득세(PIT) 서류 제출 마감일 연장

역년 또는 회계연도 말로 부터 90일 이내

세금을 직접 확정신고하는 개인에 한하여 역년 말로부터 4개월의 마지막 날로 개인소득세(PIT) 서류 제출 마감일을 연장함.

없음

1. 세무조사 및 감사 등을 받을 때 관련 결정문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 2. 세금환급, 미지급세금 및 환급불가세금에 대한 법적 근거를 확정하기 위한 기한에 대하여 관할세 무서에서 통지하여야 함. 3. 조세행정법 및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세무당국의 전자포털로 보낸 모든 전자적 문서를 검색, 확인 및 인쇄를 할 수 있음. 4. 세무당국 및 관련기관 등과의 거래에서 전자증빙서류를 사용할 수 있음. 5. 납세자가 세무당국 및 관할 기관의 결정사항 및 안내에 따라 처리함에 따라 발생되는 세무 관련 행 정위반사항 및 지연에 따른 벌과금은 청구하지 않음. – 납세자의 세금결정에 관한 내용

납세자의 권리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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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채무상각권에 한 규정 개정

1. 파산법에 따라 파산 선고를 받은 기업의 신고 된 채무를 지급할 자산이 없는 경우 2. 개인이 조세관련채무 를 상속받는 것을 포함한 경우로 개인이 사망하거 나 법원에 의해 사망선고 를 받은 경우 및 보유재 산이 없이 민사 능력을 상실한 경우

없음

이전가격관리 강화

1. 좌동 2. 좌동 3. 납세자의 세금, 연체료 및 벌금은 본조 제 1항과 2항에 규정된 경우에 해당되지 않지만 세무당국은 본법 제 125 조 제 1항 g목에 명시된 것과 10년이 경과한 미납세금, 연체료, 벌금으로 회수가능성이 없는 경우 강제 적용함. 납세자는 개인, 개인사업자, 임대사업자, 가족기업대표자, 기업소유주, 유한회사구성원, 사적 기업소 유주로서 조세관련채무를 납부 완료한 자입니다. 동 조항에서 기존사업이행, 신규사업진행 등을 하기 위해서는 이들은 조세관련채무 납부이행의무를 완료하여야 함. 4. 자연재해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한 조세관련채무 미이행 사항은 동법 제59조 제 8항의 규정 에 따라 예외적인 사항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는 동법 제 62조 제 1항 a목의 규정에 따라 납부기한 이 연장이 되었으나 여전히 손실이 유지되며 사업의 회복가능성이 없고 납부능력이 없다고 판단되 는 경우임. 조세법 제 42조 5항은 특수관계자 거래에 대한 세액계산방법의 결정 및 신고 원칙을 다음과 같이 규 정함. 비 특수관계자간의 거래와 비교 및 분석, 거래의 성격, 독립된 당사자간의 거래조건에 따른 거래 특수관계자거래가격은 과세대상소득을 감소시키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세액을 결정하고 신고하기 위한 독립적인 거래에 따라 조정됨.

3. 국외로 수출한 재화의 품질저하 등의 사유로 발생하는 폐기 등의 과정 및 비용에 관한 공문 2534/TCT-CS 2019년 6월 24일 국세청에서 발행한 공문 2534/TCS-CS에 따르면 베트남기업 Pou Chen Vietnam Co.,Ltd. 은 품질기준 미달 및 계약상 규격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재 화를 폐기 또는 수리하여야 하는 경우로서 폐기처분 등의 비용이 불가항력적인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법인세 과세대상소득을 결정할 때 공제대상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국외에서 발생한 수리 및 폐기비용 또는 재수출을 위하여 불량품을 재수입하여 수리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비용의 경우에는 2015년 6월 22일자 재무부가 발행한 시행규 칙 96/2015/TT-BTC 제 4조에 명시된 요건(업무관련성, 관련증빙, 비현금 지급증빙 등)을 충족시키는 경우 법인세 과세대상소득을 결정할 때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호에서도 좋은 원고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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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ociety

Good Issue

신한베트남銀, 4개 영업점 동시 개점으로 베트남 전역 네트워크망 구축

‘다낭’, ‘미딩’, ‘짱주에’, ‘빈증뉴시티’ 4개 영업점 동시 개점으로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총영사관, 금융위 및 금감

총 36개 채널 확보

원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올해 6개지점 설립을 성공적으

베트남 남부,중부,북부를 아우르는 전국적 네트워크망 형성

로 마무리 지었다” 며 “신한베트남은행은 외국계 1위 은행을 넘어 현지 은행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채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4-5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8월 15일 베트남 다낭시에 ‘다낭 지점’,

개의 채널을 추가로 확장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하노이시에 ‘미딩 지점’, 하이퐁시에 ‘짱주에 지점’ 빈증성에 ‘빈증뉴 시티 지점’ 등 베트남에 총 4개 지점을 동시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채널 확장과 더불어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에만 6개 채널을 확장해, 호치민市를 중심으

생명, 신한DS 등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와 함께 ‘원신한’ 연계사업을 추

로 베트남 남부에 20개, 하노이市를 중심으로 베트남 북부에 15개, 다

진하고 있으며, CIB 본부 출범, PWM 모델 도입 등 전방위적인 비지니

낭市를 중심으로 베트남 중부에 1개 등 외국계 은행 최다인 총 36개

스 모델 확장을 통해 현지 영업을 성공적으로 이행 중이다.

지점망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한국계은행으로서는 최초로 중부에 다 낭지점을 개점함으로서 베트남 남부,중부,북부를 아우르는 전국적 네

또한, 디지털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여 Zalo, momo 등 현지의 대표기업

트워크망을 형성하게 되었다.

들과 제휴 사업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현지에 소 개하고 있고, CSR의 일환으로 신한 퓨쳐스랩을 운영하면서 국내 핀테

이날 개점 행사에는 신한은행 진옥동 행장을 비롯해 주베트남 한국

크 기업의 베트남진출 및 베트남 현지 유망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위해

대사관 및 다낭시 인민위원회, 베트남 중앙은행 등 주요 기관장과 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객들이 참석했으며, 인민위원회에서 선정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 달하는 CSR 활동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최근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7월에 열린 HR Asia 베트남 기업 시상식 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상’ 을 수상하는 등 현지직원들의 복지 및 근무환경을 지속 발전시키면서 베트남의 기업 문화를 선도하는 은행 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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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베트남은행, 모바일 QR페이 서비스 출시 신한 베트남은행은 고객의 비대면 결제 편리성 확대를 위해 VNPAY사와 제휴하여 신한은행의 모바일 뱅킹 SOLVN 플랫폼에 QR결제 기능을 추가한‘QR 페이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QR 페이 서비스를 통해 신한 베트남 은행 고객들은 VNPAY와 제휴된 2만여 개의 온,오프라인 상점에서 식사, 영화, 쇼핑, 항공, 통 신, 택시, 공과금 납부 등의 결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거래 건별당 최대 25백만동, 일 별 50백만동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현금이 주요결재수단인 베트남에서 최근 젊은 세대를 기반으로 급속하게 비대면 결제 시장이 확대되고 있 는 가운데, 신한 베트남 은행은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결제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베트남 Fintech 환경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VNPAY와 같은 베트남 대표 디지털업체와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롭고 강력한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적으 로 제공할 예정이다.

제3회 아동 특별활동 동아리 축제, 10월 19일 개최 형편은 어렵지만 꿈은 큰 아이들을 도울 물품후원도 받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베트남(대표 박동철)이 주최하는‘제3회 아동 특별활동 동아리 축제(YDC Festival)’가 10월 19일 베트남 타잉화 (Thanh Hoa)성에서를 개최될 예정이다. ‘네 꿈이 뭐니?’라는 주제로 진행되는‘제3회 아동 특별활동 동아리 축제’는 전국 특별활동 동아리 학생들이 한 곳에 모여 전시회, 공연, 축구경 기 등을 통해 본인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자리이다. 특히 베트남의 유재석이라고도 불리는 베트남 대표 배우이자 엔터네이너인 쑤언 박(Xuan Bac) 씨가 MC를 맡을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아동 특별활동 동아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에 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굿네이버스 교육보 호사업 중 하나이다. 화빙(Hoa Binh)성과 뚜엔꽝(Tuyen Quang)성 등 총 6개 지역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 1,000여 명이 축구, 음악, 미술 등 32개 동아리에서 활동 하며 진로 탐색과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축제 에서 아이들은 1년간 갈고 닦은 재능을 뽐낼 예정이다. 2018년에 진행된 제2회 아동 특별활동 동아리 축제에는 1,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많은 한국 기업들의 후원으로 아이들이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제3회 특별활동 동아리 축제의 개인 및 기업 물품 후원을 원한다면 이메일(chnam@gni.kr) 또는 전화(03-7808-0817)로 문의하면 된다. Sep. 2019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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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Letter 글윤하

베트남에서 창업하면 힘든 세 가지 다시 시작하는 이에게(2)

베트남에서 창업하면 힘든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현지 법이다. 법인을 설립하고 영업을 시작하면 세무, 관세, 노무, 환경, 소방, 위생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법은 정치, 경제 상황에 따라 계속 변하고 법률과 상관없이 벌어지는 현 실적 문제가 만만치 않다. 상식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과외비가 들기도 한다. 해당 업무와 관 련된 법을 파고 들자니 머리가 아프고 현지 관리자에게 맡겨두자니 불안하다.

둘째는 고객이다. 인구가 많지만 생활 편차가 심해서 마케팅 타켓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다. 부자 마케팅은 그 수가 적고 대중적인 쪽으로 가면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다. 인지도가 강한 브랜드 가 아니면 일반 대중에게 고급 제품이 먹히지 않는다. 한류를 등에 업고 있지만 오픈 후 잠깐이 다. 베트남 현지화는 자본과 시간과 브랜드가 충족되어야 한다. 상대적으로 영세한 대다수 자영 업자들은 한인을 타켓으로 할 수 밖에 없다. 한인타운이 형성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고객 타켓의 선택과 집중은 늘 과제이다.

셋째는 직원이다. 생각이 같은 듯 다른 현지 직원과 세대가 다른 한국 직원은 사업자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화를 벌컥 내거나 큰소리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성격이 급해서가 아니라 문 제의 본질은 우월의식이다. 한국보다 소득이 낮으면 은연 중에 무시하는 나쁜 경향이 누구나 있 다. 또한 한국 젊은 직원들은 오너마인드가 당연히 없다.

베트남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가 요구된다. 첫째 절대로 남의 탓을 하면 안 된다. 둘째는 내가 모든 것을 책임진다 라는 자세를 견지한다. 셋째는 일희일비 하지 않아야 한다. 안 될 때 될 것을 생각하고 될 때 안 될 것을 생각한다. 발상의 전환은 매번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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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왕십리돼지막창 (소금 또는 양념), 벌집오돌뼈 (소금 또는 양념), 우삼겹, 차돌박이, 대패삼겹살, 고기말이, 양밥, 왕십리국수, 김치찌개칼국수, 냉열무국수, 비빔국수, 샤브칼국수, 해물칼국수, 쫄면, 수제만두 (고기 또는 김치), 치킨 (꿀간장, 양념, 후라이드, 반반), 모둠튀김, 떡볶이, 육전, 탕수육, 콘치즈, 모둠마른안주, 골뱅이쫄면, 계란말이, 강된장제육쌈밥, 돌솥비빔밥, 신라면, 해물라면, 해물탕, 해물누룽지탕, 알탕, 오뎅탕, 닭볶음탕, 홍합탕, 만두전골, 해물찜, 국물닭발, 꼼장어철판볶음, 순대곱창볶음, 닭똥집볶음, 오리주물럭 (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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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육회, 홍어무침, 한치회무침, 꼬막무침, 굴무침, 굴전, 투뿔꽃살 (1++), 돈쿡소갈비살, 돈쿡양념소갈비살, 수원양념왕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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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고궁(한식)

할리우드(퓨전)

서서갈비

2층, 경남 아파트 A동 090-329-0734 / 043-762-4331~2

1층, 경남 랜드마크 72 타워 04-6292-0101 / 04-6296-0101

경남빌딩A동 5층 082 898 9292

12년간 한결 같은 한국의 맛을 계승해 오 고 있는 한식당으로 2014년 경남으로 이 전, 새롭게 리뉴얼한 메뉴로 더욱 깊은 맛 을 선사하고 있다. 자연산 회를 비롯하여 고기, 찜, 전골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갖춘것이 특징이며, 룸이 완비되어 있어, 비즈니스 모임을위한 남성고객들이나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는 퓨전 레 스토랑으로 서울에 5개 매장, 중국에만 40개 이상의 매장이 성업중이다. 100명 이상의 단체손님도 거뜬히 받을 수 있 는 200평 규모의 넓은 실내는 쾌적함 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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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유명한 싸고 맛있는집 가족 레스토랑으로 핫 한곳


만나빈(두부전문) 8층, 경남 랜드마크 72 타워 04-6282-3035 / 04-6297-1234 자체에서 생산하는 몸에 좋은 두부와 채 소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한식당. 매일 아 침 직접 손으로 만드는 두부를 이용한 두부전골, 순두부전골, 비지전골, 중식 풍 두부롤 등과 곤드레 나물밥이 특히 인기 있다. 한국의 미가 가미된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도 건강을 생각하는 만 나빈의 컨셉트와 잘 맞는다.

자금성(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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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gnam Landmark Palace A Tower

07 0752 2190 복층의 넓직한 규모가 특징인 자금성은 캐주얼 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를 바 탕에 두고 있다. 여기에 중국요리와 잘 어울리는 붉은등과 노란등을 매치하여 중화 느낌을 풍부하게 살렸으며, 홀과 파 티션 룸, 좌식 개별 룸까지 다양하게 마 련하였다. 이 곳의 주인장인 김문권 셰 프는 하노이의 많은 중식당이 그의 손 을 거쳐갔을 정도로 하노이 중식계의 대 부로 통한다.

Sep. 2019 / 231


Restaurant

제주 족마니

남도국밥 (미딩)

뚱단지(아구찜 외)

So 36, ngo 150 Hoang Cong Chat, Goldmark City. Hanoi 098 309 2248

109 TT3, My Dinh Song Da 024-3201-0901

Lo 116, TT3, My Dinh Song Da 024-3787-8047/034-785-2019

좋은쌀, 맛깔스런 반찬, 남도국밥이면 충분합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콩나물이 일품인 아구 찜과 해물이 풍성하게 들어간 섞어찜 그 리고 묵은지 김치찜 등을 만날 수 있다. 제육볶음쌈밥, 소불고기쌈밥, 해물청국 장, 해물수제비, 묵밥, 된장찌개, 김치찌 개, 연포탕, 낚지 볶음밥, 알탕 등의 점심 특선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점심엔 도시락이 인기품목이다.

제주 족마니 에서 배달을 시켰더니^^ 와----우 양도 푸짐^^ 기본반찬도 푸짐^^ 정말 맛있는 한끼에 오늘도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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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일식)

북경(미딩)

MEATKING 미트킹

8F, Keangnam Landmark 72 Tower 036-563-8043 (한국어)/ 090-4148-188 (영어, 일어)

So 50, TT4, My Dinh Song Da 024 2210 5152/034 459 3166

So 4, Trần Kim Xuyến, Yên Hòa, Cầu Giấy 024 3207 5000

30여년간을 중국요리에만 인생을 건 북 경의 이광성 셰프는 중국인에게 정통 중 화요리의 기본기부터 특별 노하우까지 탄탄히 배웠으며, 중식조리사면허증을 취득한 분으로 여기에 오랜 기간에 걸쳐 터득한 다양한 경험이 한데 어우러져 그 의 요리에는 남다름이 있다. 북경 짬뽕 맛의 비밀은 돼지 뼈와 생강, 파, 무, 양 파 등을 아낌없이 넣고 오랜 시간 푹 우 려낸 육수를 사용하는 것. 더불어 가격 이 비싸도 한국에서 직접 들여온 고춧가 루만을 고집한다. 맛이 깊은 것은 물론이 고 짬뽕의 색깔부터가 윤기가 자르르 흐 르기 때문이다. 요즘 인기메뉴는 북경특밥과 각종 덮밥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

외식전공 박사의 자부심을 걸고 만든 미트킹 좋은 재료로 건강한 음식과 즐거운 공간을 제공하자는 원칙으로 지금껏 어디에도 없던 새로운 BBQ와의 만남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룸이 갖춰져 있 어 바이어 접대 중요한 모임에 적합한 청 해는 한국과 일본의 유명 일식전문점에 서 제대로 경력을 쌓은 2명의 한국인 셰 프가 주방을 책임진다. 매일 아침이면 꽝 닝 (Quang Ninh) 지역의 어부들이 바 다에서 밤새 잡아 올린 다금바리, 농어, 뱅에돔, 민어 등을 구입하여 횟감으로 사 용하며, 전복, 해삼, 멍게 등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공수 받는다. 청해에서는 일정 시간 숙성시켜 감칠맛과 구수한 맛이 일 품인 선어가 손님상에 나가는데, 활어를 원하는 손님에게는 활어로 제공도 가능 하다.

1. 재미와 식감을 동시에~ 1F, 2F, 3F 미트킹 미트킹의 특제소스와 한식명인의 손맛이 더해져 더욱 풍부하고 깊은 맛의 BBQ 2. 건강한 야채와 과일 샐러드팜 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야채, 모양이 예쁘지 않고, 벌레가 먹어 구 멍이 나있는 야채~ 그래서 더욱 맛있고 건강합니다. 3. 최상의 하노이뷰 4F, 5F, 킴스커피 유니크한 분위기, 최고의 음악, 품격 있는 서비스 매주 토요일 오픈 클라스 한국어 무료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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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죽이야기 하노이점

인연(족발, 설렁탕외)

장어랑고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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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9년간 하노이 맛집으로 이 름을 날리며, 식사 시간이면 늘 손님으로 북적였던 인연식당이 미딩에 2호점을 오 픈 하였다. 술안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 는 족발은 인연 최고 인기메뉴. 쫄깃하면서도 냄새가 나지 않아 부담 없 이 즐기기 좋다. 신선한 채소와 매콤 달 콤 새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냉채족발도 별미. 술안주로 이만한 게 없다. 깊은 맛 의 설렁탕은 한국 유명 설렁탕과 견주어 도 손색이 없다.

구 서라벌 식당의 전 주인인 박용선 사장 이 야심차게 준비한 두 번째 작품 <장어 랑 고기랑>은 역시 내공이 있다는 평판 을 받고 있다.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따뜻 한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공간이 펼쳐 지며, 다양한 크기의 프라이빗 룸이 제대 로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 모임은 물론 각 종 모임에도 적합하다. 장어는 정말 입에 자르르 녹는다.

하노이점의 인기메뉴는 이유식과 전복죽 이다. 이유식은 1세트에 예쁜 병 3개(하 루분)로 포장하여 배달 판매하고 있는데 인기 짱이다. 자주 주문하기 번거로워 하는 고객을 위 해 4일분 세트도 준비했다. 4일분 세트에 는 + 2일분이 보너스로 추가되어 있다. 전복죽의 재료는 한국에서 공수해 온다. 신선한 영양식으로 피로회복에 최고라는 평을 듣는다. 이 외에도 본부에서 해외매장을 위해 고국의 향수를 전하고자 개발한 건강식 한식메뉴 (우거지해장국, 황태매운탕) 도 맛볼 수 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분들을 위해 아침 7 시부터 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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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나라 (Pastanara)

왕십리구이 & 국수

백제원 (숯불구이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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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Vu Pham Ham, Trung Yen, Cau Giay 024 3226 2484

So 89, Trung Hoa, Cau Giay 036-470-4848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크림,토마토,오일) 부터 수제도우로 만든 맛있는 피자, 필라 프, 리조또까지 골고루 갖춘 미딩송다의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그릴에 구운 목살 스테이크와 치킨 스테 이크는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배달 서비스도 가능하다.

고급스럽고 젊은 감각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왕십리구이는 오픈 이후 입소문이 뜨겁게 나면서 하노이 애주가 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막창, 대창 거리로 유명한 왕십리 스타일 구이들을 초벌, 재벌, 삼벌을 거쳐 정성껏 요리하며, 일반 구이 류, 직접 뽑은 수제 면요리 및 만두 등이 돋보인다.

백제원은 쭝엔에 위치하고 있으며 깔끔 하고.모던한 인테리어를 느낄수 있는 곳이다. 백제원에 가면 민물장어가 일품이며. 버섯 샤브샤브도 진한육수로 끓인 여러가지 버섯의 풍미를 맛볼수 있으며, 그외 숯불 bbq 도 은은한 숯향에 맛있는 고기를 만끽할수 있는 곳이다.

또한 치킨, 튀김, 탕류, 닭발, 분식 등 남녀노소 그리고 아이들까지 좋아하는 다양한 대중 음식들도 선별하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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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꽁시꽁시(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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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시꽁시의 박현준 셰프는 일찍부터 중 화요리에 입문한 실력파로 쉐라톤워커힐 호텔과 부산 코모도 호텔 등 서울과 부 산의 특급호텔에서 다년간 조리장으로 근무하였으며, 동천홍, 꽁시꽁시 총주방 장을 거쳤다. 또한 자장면에서부터 명품 중국요리까지 총 174 가지의 중국 레시피 를 모은“꽁시꽁시 중국요리”의 공동 저 자이기도 하다. 박셰프에게 감칠맛 나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질문하 자, 주저 없이 올해로 37년이 된 오랜 경 륜과 시간을 들었다.

품질과 가성비 뛰어나고 접근성 좋은 입지 한국인 일식 요리사 대기 가장 한국화된 일식 요리 격조있는 서비스로 고객분들에게 만족을 드립니다.

요즘 대세는 크림짬뽕을 많이 즐겨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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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수산(회, 산낙지) So 12-CT5, My Dinh Song Da 098-335-8570 / 024-3212-3301 이 집에는 예약없이 가면 낭패다. 지난 10년 하노이에서 유일하게 산낙지를 공 급해 온 한양수산으로 오직 싱싱한 품질 로 승부한다. 회도 이에 못지 않다. 한국 에서 특별히 제작해 온 특수 저장고에는 안전과 위생, 품질을 생명처럼 여기는 주 인장의 정성을 엿볼 수 있다. 상에 나가 기 전에 바로 무쳐 나오는 상추, 파 절임 도 이 집만의 깔끔함을 보여준다.

육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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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ô 9 - TT4, Mỹ Đình Sông Đà 03 8819 5310 / 024 6296 3314 한 그릇 음식으로 간편하게 영양을 취할 수 있는 지혜로운 음식 육개장은 구수하고 얼큰하기에 찬이 없이도 국물이 밥으로 먹기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찜통더위에 지친 우리들에게 적당히 땀 흘리며 먹는 육개장이 건강에 좋다는 설이 있을만큼 이로운 음식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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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미트 플러스 미트 플러스에서는 최고급 프리미엄 소고기를 4인분 주문시 4인분을 더 드리는 “플러스 서비스”로 고객 감동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고객 모두가 인정하는 신선한 고기맛의 비결은 20년 이상 육가공 전문기업의 엄 선된 원료육만을 사용하여 처음 그 맛 그대로 품질을 유지하는데 있다. 특히,베트남 최고의 안전하고 깨끗한 미트플러스 본사 HACCP 육가공 공장 에서 위생적으로 고기 손질을 하여 건강한 원육만을 고객님께 제공하여 고객 평가 최우수 기업으로 우뚝서고 있다. 베트남 어느곳에서도 맛볼수 없는 적겨자,청겨자,오이고추,청양고추등 특별 쌈채소를 미트 플러스 유기농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여 무한 리필로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맛있는 고기가 땡기는날~ 미트 플러스에 가자! 맛도 플러스! 건강도 플러스!

중화점 주 소: Số B1, Nguyễn Thị Thập, Trung Hòa Nhân Chính, Thanh Xuân, Hà Nội. 연락처: 024 6251 1248 미딩점 주 소: Tầng 1, nhà CC2, Mễ Trì, Mỹ Đình1, Nam Từ Liêm, Hà Nội. 연락처: 024 3200 5007 Facebook: Nhà hàng Meat Plus 4+4 로얄씨티점 주 소: 30B2-R6 Royal city, 72A Nguyễn Trãi, Thanh Xuân, Hà Nội. 연락처: 024 3205 3111 Facebook: MeatPlus.Royal

시시꽃 B6 Nguyen Thi Thap, KDT Trung Hoa Nhan Chinh, Quan Thanh Xuan, Ha Noi 091 242 1144 / 024 6262 1144 천상의 맛 꽃처럼 아름다운 맛 "시시꽃"

빈홈가드니아 주 소: Shophouse lô B5-01, lô B5-02, lô B5-03, Vinhomes Gardenia 연락처: 0965 788 830 Facebook: Meatplus.Vinhomes 중엔 주 소: 105 duong Trung Hoa 연락처: 0699 000 732 Facebook: Meatplus.TrungYen 호떠이점 주 소: 73 Trich Sai 연락처: 0989 000 005 Facebook:NhàhàngMeatplusHồTây-TríchSài 가맹점 문의: 이준용 이사 이준용 이사 : 093-642-3014

Tel: 091.242.1144 / 024.6262.1144 ADD: B6 Nguyen Thi Thap, KDT Trung Hoa Nhan Chinh, Quan Thanh Xuan, Ha 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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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면옥

BBQ Seomin

Kiot 9, T1, Cau Thang 4, CT 5, My Dinh Song Da, Tu Liem, Ha Noi, Vietnam 0243 9999 456/ 094 720 1304 Khu Bo Son, Phuong Vo Cuong, TP. Bac Ninh, Tinh Bac Ninh (125 duong Ngoc Han Cong Chua) 033 584 5403/ 096 557 2386

B3-22, khu chức năng đô thị thành phố xanh, phường Cầu Diễn, quận Nam Từ Liêm, TP. Hà Nội 서민구이 대표번호: 03-4826-0356 미딩점: 037-233-8527 호치민점: 094-477-9292 가드니아점: 098-739-1117 다낭점: 038-499-4862

하노이에서 유일한 냉면 전문점 메콤하고 쫄깃한 코다리냉면과 식감이 좋은 장어와 불고기외 다양하고 맛있는 하노이에서 인기있는 강남면옥에서 즐기 세요. 제대로 된 냉면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면은 주문 즉시 뽑아 내며, 매일 육수를 우려냅니다. 5월 부터는 왕코다리조림을 새롭게 선보 입니다.

정육 식당 이라고 값싼 고기는 사용하 지 않습니다. 비싼 고깃집과 비교하세요. 서민들이 고 기값 걱정없이 맛있는 고기를 마음껏 드실수 있다면 저희는 행복합니다.

돈쿡 BBQ / 양평해장국 130 Trung Hoa, Trung Yen, Cau Giay 024 3200 6833 모던한 인테리어에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는 웰빙 레스토랑 돈쿡은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일반 연료 가 아닌 친환경 옥수수를 발화시켜 고기를 굽는다. 옥수수의 풍부한 리놀산이 고기의 동물성 지방을 분해시켜 혈관 위험도를 낮춰주고 더욱 구수한 향을 지닌다. 또한 국내외 110여 개 이상의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양평해장국' 으로부터 베트남 지역 독점 라이선스 획득 및 기술 제휴를 맺어 검증된 최고의 맛과 풍부한 영양의 해장국, 전골, 수육 및 다양한 한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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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호 번 화 전 이 하노 는 하 드 이 레 그 업 게 하 일 유 만이 남 트 베 은 좋 매월 PAGES 하노이 대사관 024 3831 5110/6 F28 Lotte Hanoi Center, 54 Lieu Giai, Ba Dinh

호치민총영사관

028 3822 5757

연합뉴스(민영규 특파원) 08 6836 5603 대한상공회의소 024 3771 3719 한국저작권위원회 024 6263 3232/3 한국전기안전공사 038 898 8813 한국관광공사 024 3556 4040/3556 4042~3 한국문화원 024 3944 5980 한국수자원공사 024 3736 6431 한국수출입은행 024 3771 7009 한국산업인력공단(베트남EPS센터) 024 3773 7273/4 한베친선협회 KOVIFA 090 340 1117 한전KDN 024 7301 0682 한국전력공사 024 3831 5144 한국환경공단 024 2220 8205 환경산업협력센터(KEITI) 024 2220 8210 코이카(KOICA) 024 3831 6911/3831 5108 코트라(KOTRA) 024 3946 0511 중소기업진흥공단(수출인큐베이터) 024 3555 1856

주요기관

대사관 영사과(하노이) 024 3771 0404 F7 Cham Vit Tower, 117 Tran Duy Hung, Cau Giay, Hanoi

EMERGENCY CALL/긴급전화 경찰 구급차 소방서 전화번호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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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페이지 게재를 원하시는 단체/회사/업체는 매월 20일까지 상호/전화번호를 이메일, 메세지, 카 톡으로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신규 또는 삭제, 변경하실 경우에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베트남의 그 린페이지는 교민을 위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니 게재를 원하시는 교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원합니다.

Tel. 091-23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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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goodvietnam2013@gmail.com


동문회 ( alumni association)

동호회

향우회 (Hometown alumnie)

(Sharing common interests association) 공주사대부고동문회 098 186 5794 고려대학교 교우회 094 202 1905 구미전자공고 동문회 037 542 5338 거창대성고 동문회 093 600 6564 건국대 동문회 091 525 9633 경남중고 동문회 098 389 2178 경희대 동문회 093 222 4830 경동고 동문회 093 644 0111 경복고등학교 동문회 090 463 4023 경북대 동문회 078 700 5345 경주공고 동문회 077 363 8138 대구계성고 동문회 090 344 4703 대구공고 동문회 090 401 6226 대구상고 동문회 091 963 5866 대구대건고 033 235 7578 대원외고 동문회 093 817 3919 대전고 동문회 090 490 7337 달성고동문회 078 700 5345 동래고 동문회 097 230 6103 보성고 동문회 093 392 5071 부산기계공고 039 726 8600 부산외대 동문회 090 214 8896 부산상고 091 832 6998 부산대 동문회 096 577 5468 서울대 동문회 090 340 7632 서울 성남고 동문회 097 259 0760 성균관대 하노이 동문회 039 998 5459 숭문고 동문회 079 243 6300 상문고등학교 동문회 098 415 6402 아주대 동문회 098 762 5816 의정부 고등학교 동문회 098 159 1885 인하대 동문회 083 243 0089 용인대 동문회 097 807 1122 육군제3사관학교동문회 097 910 7367 재하노이 육군 학사장교 동문회 079 490 5871 일본대학교 한국 동창회 091 292 2580 연세대 동문회 096 585 5530 의정부고등학교 동문회 098 159 1885 중동중고 동문회 096 355 2830 중앙고 동문회 083 423 0364 중앙대 동문회 093 205 3720 전주고 동문회 091 251 5520 진주대아고 동문회 039 756 3199 재하노이 국립전북 기계공고 동문회 037 5353 066 창원고동문회 078 449 0386 청운대 베트남학과 동문회 085 353 4343 한국외대 동문회 094 256 1996 재하노이 한성고 동문회 097 225 6772

한양대 동문회

091 886 9187

하노이 다함께 차차차

039 929 6391

강원도 향우회

093 666 9372

하노이 낚시회

090 414 7770

대구경북향우회

097 344 2295

하노이 바둑동호회

083 762 8264

서부 경남 향우회

096 715 1163

하노이 한인 배드민턴 클럽

094 755 1406

전주이씨 종친회

095 340 4595

재하노이 한인테니스회

093 220 2338

충북향우회 096 313 9505

하노이 사진 동호회

094 922 8770

호남 향우회

094 781 1341

하노이사회인야구_독스앤불스 033 572 0004

하노이 충청 향우회

090 411 0686

하노이스포츠댄스동우회

해군전우회

078 825 5680

하노이 일구이무야구단

093 463 8447

해병대 전우회

094 444 8282

하노이 산악회

093 445 6611

ROTC(하노이)

091 800 2047

하노이 색스폰 동우회

090 401 1161

부산 향우회

096 479 9921

하노이 자전거 동호회

076 249 2844

하노이 축구회

035 303 2133

하노이 농구 동우회

094 239 0273

하노이 주니어골프회

091 323 8811

076 249 2844

하노이 중보한인골프 동우회

090 513 8877

하노이 2,30대 경영자모임

097 824 0420

(재)베트남 한인 태권 사범연합회

035 466 4145

하노이 풋살 동호회

082 625 3745

하노이한인교회 위더스 야구단 090 613 6959 하노이 한인족구회

094 319 1983

JK리틀 사회인 야구단

039 385 0322

경기민요연구소

038 236 8580

하노이 생활체조 동호회 회원 모집

(사) 한국-베트남 친선협회

사단법인 한국베트남 친선협회 서울 강서구 강서로396 팬코타워9층 82.2.2153 Fax (82) 2051 2238 Mobile: +82 (10) 6308 2937

시간 : 오전반, 저녁반(7시 반)

내용 : 스트레칭, 밴드체조, 체력단련운동 등

형태 : 동호회 형태로 자유롭게 운영

장소 : 미딩 혹은 경남 부근

기한 : 7월 20일까지 모집

076 249 2844, 083 779 5140

(카톡 : win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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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사회단체 (Social organization)

의료기관 (Medical institution)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RCHAM) 024 3555 3341

하노이 서울 국제 치과 클리닉

하노이한인회

024 3555 3015/6

BIO TIS 한국치과

024 3555 3018

B002 F1 My Dinh

하노이한인회(도서실) 하이퐁한인회

090 221 3464

베한치과

베트남중부한인회

051 3797 071

218 Hoang Ngan

호치민한인회

028 3920 1610

종교단체 (Religious group) 하노이 세계로 한인교회

093 531 0430 024 3794 0471 024 6293 0350

Sun Medical Center 썬메디컬 센터 (진료시간 내)

091 756 5016

(진료시간 외)

091 259 0088

I - Medicare 아이 메디케어

081 340 0101

Hong Ngoc Clinic Keangnam 홍 응옥 경남 (내선번호 8)

0243 927 5568

Raffles Medical International Clinic in Hanoi

024 3934 0666

Vinmec Royal City International Clinic (내선번호 9)

024 6664 6868

083 202 1023

하노이 한인교회

024 3744 0009

하노이 한인성당

097 420 9004

킴스클리닉 024 6128 1041 F3 GoldenPalace

금융보험 (Finance and insurance business)

아이사랑소아청소년과

081 340 0101

KB국민은행

024 3226 3377

093 475 7210

하노이믿음치과

091 157 2702

KEB 하나은행

024 3771 6800

하이퐁 한인교회

090 346 2086

A 26-1 Ngo 91 Tran Duy Hung

기업은행 (IBK)

024 2220 9001

하이즈엉 한인교회

093 666 2586

한베친선 병원

농협은행

024 7300 8585

하노이 중앙교회

038 894 0191

12 Chu Van An

신한베트남은행(하노이지점)

024 3831 5130

하노이순복음교회

037 276 7923

프랑스 국제병원

신한베트남은행(쩐지흥지점)

024 3553 8400

036 682 3485

1 Phuong Mai

신한베트남은행(팜훙지점)

024 3226 3226

098 298 7723

SOS Hanoi Clinic

024 3934 0666

신한베트남은행(박닌점)

024 1625 5800

079 641 1212

SU & Smile 치과

082 769 8860

신한베트남은행(타이웅엔점)

028 0356 5333

033 210 2827

51 Xuan Dieu

신한베트남은행(하이퐁지점) 신한베트남은행(빈푹점)

021 1388 2121

우리은행

024 3831 5281

대한생명

024 3771 3223

동부화재(하노이)

024 6259 3994

미래에셋

024 6273 0541

하노이 사랑의 교회 하노이 베델교회

생명나무교회 세계로한인연합교회 은혜의 강 교회 조계종 열린선원 한국정사

024 3556 0959

하노이 원불교

039 968 8262

VIN MEC 국제병원

정토회 불교대학

091 525 9633

458 Minh Khai

드림교회

091 288 0920

패밀리메디컬 병원 298 Kim Ma

NGO 비정부 사회봉사기관 (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국제민간교류협회(CFIE) 굿네이버스(GNI)

090 424 1340 024 3206 3999

굿피플

039 385 0322

글로벌케어(GC)

090 348 9933

기아대책

024 3200 2362

영산조용기재단

036 304 0041

월드투게더

094 378 7319

024 3734 6835/7 024 3577 1100

024 3974 3556/7 024 3843 0748 083 403 0653 (Korean)

패밀리메디컬 소아과

024 3726 5222

298 D Kim Ma Dr.Yun동물병원 쥬빌레메디컬

098 505 2200 024 3263 6229

Vien Tim Ha noi (공안부 근처) 024 3942 5881 비엔 띰 하노이 (서호 근처) Benh vien E (진료시간내) 벤 비엔 에 (응급실)

024 3758 9393 086 889 1318 024 3748 0648

Benh vien 198 벤 비엔 못 찐 땀

024 3768 2607

Benh vien Dai hoc Y Hanoi

024 3574 7979

한민족나눔복지재단

024 6251 1702

(사)한베문화교류센터

093 243 3192

벤 비엔 다이훅 이 하노이 024 3574 7788

지구촌나눔운동(GCS)

090 4136 691

098 287 3112

한베장애인재활센타

090 413 6691

Benh vien (Quan Y) 103

한베협력센타

090 413 6691

벤 비엔 (이) 못 링 바 (야간 115) 096 781 1616

한베문화교류센타

024 3787 8644

KIM’S CLINIC 킴스클리닉 024 6128 1041

코피온 베트남 지부 024 3225 2025

024 6292 7401

242

산은캐피탈(금융리스)

031 326 6300

090 971 2788

삼성생명

024 3936 8855

삼성화재

024 3942 5251

서울보증보험

024 3946 0322

LIG 손해보험

024 3935 0815

한국수출입은행

024 3771 7009

현대해상

024 7106 7897

부산은행(하노이 사무소)

024 3232 1736


학 교 (School)

유 치 원 (Kindergarten)

학원 / 상담센터/ 교육기관

Everest School

097 2003 090

Jello Academy 유치원

BIS

091 780 0084

Hi-Star유치원

085 251 8575

Hanoi Seoul Academy

083 420 1004

하노이우리유치원

096 621 7952

St.Paul American School

024 3399 6464

하노이한국국제학교

024 7301 5339

하노이한인주말학교

016 946 9187

BVIS

097 895 3421

Concordia 국제학교

복자유치원

024 3787 2285

샬롬유치원

024 3744 0004

중앙유치원

097 4420 441

하노이 한인어린이 합창단 박성민 081 795 0230

024 3795 8878

ISV 베트남 국제학교 (ext 125) 024 3540 9183 HIS 국제학교

024 3832 7379

UNIS 국제학교

024 3758 1551

SIS(꺼우저이)

024 3795 1036

프랑스국제학교

024 3843 6779

한양사이버대학

090 487 0271

Ha Noi Academy School

094 811 0291

024 3207 3939

하노이유치원

024 3854 8208

키즈앤 뮤직스토리

039 410 0486

몬테소리국제유치원

090 342 1011

에밀리아 국제유치원

070 409 6519

캐나다유치원

090 747 8668

하노이인터내셔널유치원 하노이햇살유치원 ETON유치원(뉴질랜드유치원) QSI 유치원(미국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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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장 091 236 0001 goodvietnam2013@gmail.com

024 3719 1248 035 337 6373 097 600 8899 024 3718 6418

(Institute/ Counseling center/ Education institution) 서울학원

083 420 1004

정상어학원 카라멜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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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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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태권도

037 757 5401

늘푸른나무 심리상담센타

078 747 3673

TOP특례입시학원 중.고등부

094 775 6172

TOP특례입시학원 초등부

081 973 1415

그린섬프리어더아트 입시미술학원 093 647 9811 123 Vietnamese 096 322 9475 김철 영어 038 828 1188 경남 효 태권스쿨 035 466 4145 남호환끝장 골프레슨 078 700 5345 로얄 죠슈아태권도장 097 127 5029 대교베트남 033 287 0450 매너 피아노 081 446 1247 미술심리치료 096 959 8324 미딩중등과학.고등물리 039 334 7619 미딩국어논술 039 924 6502 믿음심리발달상담센터 079 312 9356 베를린음악학원 033 587 7090 블럭하우스(로얄시티) 024 6262 0823 베이비랩(영유아) 024 6299 7959 세종 특례학원 중, 고등부 032 781 2538 세종 특례학원 초등부 033 234 8830 세한아카데미 024 3201 1374/ 024 3201 1574 삼성유학원 024 6292 2392 영재체험수학 091 234 0322 아트랩 창의미술연구소 024 6299 7959 정방(3D Printing)한국교육센터 024 3222 2933/4 청담 아이가르텐 영어유치부

097 246 1000

청담 에이프릴 어학원(초등영어) 097 246 1000 주니어랩스쿨 081 306 4369 화랑도장(꽁안체육관) 090 411 0686 I-SPORTS CLUB 034 895 3318 JK 리틀야구단 039 385 0322 Sweet 클레이 038 449 5300 M.E Classic-음악교육센터(경남) 081 795 0230 Yomi Yomi 098 914 3430 하노이 펜싱클럽 032 938 1006 하노이 대한검도 096 4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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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 슈퍼/ 식품 (Mart/ Supermarket/ Food) K-MART / 스타코리아 / K 푸드 경남점 024 6265 3245 미딩점 024 3787 6372~3 골든팰리스점 024 6295 1264 024 6295 1265 17T3점 024 6276 4567 골드마크(루비)점 024 3200 9070 골드마크(사파이어)점 024 3201 1730~2 가드니아점 024 3200 5093 팜흥점(식자재) 024 3200 8561 024 3200 8563 CT4점 024 3227 2351~2 칼리다스점 024 3837 8397 시푸차1점 024 3743 0530 시푸차2점 024 3201 2128 광민점 024 3201 0470 024 3201 0490 중이엔점 024 3226 2541~2 중화점 024 6287 2345 024 6288 2345 리베라파크점 024 3201 1941~2 로얄시티 R1점 024 6297 3377 로얄시티 R2점 024 6329 6945 로얄시티 R3점 024 6329 6951 시즌에비뉴점 024 3201 0962 에코라이프점 024 6659 3358 롱비엔점 024 3657 3135 타임시티점 024 3200 1513 파크힐점 024 3201 0963 항가이점 024 3938 2343 골드시즌점 024 3202 6086 서호점(XUAN DIEU) 024 3202 6085 그린베이점 024 320 6087 타오디엔점(호치민) 028 6260 8282 그랜드뷰점(호치민) 028 5415 7000 냐베점(호치민) 028 3781 7076 스카이가든점(호치민) 028 5410 2611 빈홈센트럴파크점(호치민) 028 3636 1057 빈홈센트럴파크2호점(호치민) 090 403 3880 렉싱턴점(호치민) 028 3636 6069 마스테리점(호치민) 028 3636 6092 선라이즈점(호치민) 028 3636 6020 타이반릉(호치민) 028 3939 0188

244

슈퍼

식품

Hômnay

243 688 2666

보해양조

하나로 마트

098 407 6922

097 939 4859

청정원 마트 024 3783 3424

그린푸드 (고기배달)

096 756 2322

에이스마트

국순당

094 962 1000

고려인삼

097 307 8637

건강 식품 청인

096 1199 082

024 3758 8878

금산홍삼

098 998 3030

024 3787 8294

나또 NATTO

085 815 8207

중화점

024 6281 1178

노블모멘트 (까페/커피선물)

093 618 9002

하동점

024 8588 1728

박닌점 하이퐁점 시푸차점 경남점

024 1385 5531 031 372 8856

034 665 8170

아이러브망고 & 용과

034 572 1004

타이응엔점

096 777 8482

의성 원용덕 흑마늘

093 222 2318

With U 위드유 편의점

077 301 7288

옹킴스 김치

024 6281 8110

순한소주 좋은데이

094 322 1000

수산물 이룸

070 405 0888

제주식당

096 457 1419

노블모멘트카페 (중화점) 024 6686 5935

진스 건강음료 (2F)

096 528 6060

노블모멘트카페 (시푸차점) 024 3202 7788

참이슬대리점

094 962 1000

노블모멘트 원두커피 판매 수출 090 648 7701

처음처럼대리점

091 691 8899

노블모멘트 카페 토탈솔루션

청지기마을 두부,천일염

038 376 9890

(자판기임대, 제빙기, 카페머신&재료) 093 618 9002

반찬가게 산들채반찬

098 731 1234

서울마켓 (정육,반찬)

096 321 2332

전라도 김치

084 802 0909

떡집

K-Food 경남점 골든팰리스점 17T3점 로얄시티R3점 골드마크(사파이어)점 CT4점 중이엔점 타오디엔점(호치민)

024 6689 7788 024 6295 1929 024 6329 1176 024 6329 6901 024 6259 3134 024 3227 2350 024 3226 2540 028 6260 7722

낙원떡집

094 3013 234

시온떡집

096 803 3346

하노이떡카페

091 491 3205


소품 / 선물 / 패션

Catering /도시락 Food Vina

097 848 3375

행복도시락

090 4100 736

Olive (단체급식)

091 890 0781

JW catering

037 739 5244

Kinh Bac (단체급식)

097 265 8799

BB VIETNAM (단체급식)

082 834 0112

Deli Food (단체급식) Tri Star Catering

039 770 7433 024 3944 0163

한국도시락

038 965 8803

MoM catering

091 629 5317

Foceca단체급식

096 268 3801

(Props/Present/ Fashion) 르오르 프리미엄 아울렛 My Dinh Outlet 귀국선물 (Orgafarm) K-Fashion

방역 (The prevention of epidemics) 세스코 (Cesco) 베스코 (고객센터)

038 4251 538 024 3785 8282

숲속에 아이들

032 933 1588

COF서비스 오피스

093 619 2595

Poss 방역

037 720 0151

KYT 청소 서비스

093 619 2595

마루가구

096 190 1466

수인하우스

098 303 3285

090 4519 881

가죽공예

098 875 4872

098 808 4961

퀼트공감

090 442 7007

03 8771 5296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

097 100 0523

024 3787 8983

규빈아트(한복마춤,대여전문)

091 659 7288

082 309 6509

데코창 Window커텐,침구

096 304 8422

Ten Pro Outlet

039 762 1537

오렌지팩토리 (흥엔아울렛)

0973 871 669

하노이선물 (Hoan Kiem)

084 253 9991

Copy & Print shop

024 6262 0823

쿠팡아울렛

081 343 4674

복합기렌탈

097 148 3299

CUBO 로봇

097 888 6281

하노이아울렛

083 381 7878

Outlet Viet

090 480 1081

가가 귀국선물

024 3555 3887

네추럴 오일

016 9334 7619

바른손 문구 아오자이 선물의 집

090 224 0345 024 3726 0949

오피아트 문구

091 551 4151

패션아울렛

093 630 5755

Hello

039 311 1553

Outlet Viet

공 방 (Offense and defense)

090 4801 093

Shop 40

024 355 666 00

Mini Mart

024 3556 3529

K Outlet Station

097 6858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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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 TV/ 생활가전 / 여가 외

차량 판매/렌트카 골프

꽃집 / 애견 / 스튜디오

(The korean broadcasting TV/ household appliances/ Besides Leisure Time)

(Sale & Rent Vehicle)

(Flower shop/ Pet dog/ St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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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렌트카

꽃집 (모리아)

098 170 3384

창신 IPTV

098 884 5532

신짜오 Service

077 727 4327

Lovely Pet Shop

096 489 7910

N-TV

08 8841 8990

SUN GARD

097 968 7255

Cat & Dog Petstore

088 818 8066

스마일 TV

035 284 8969

현대차외 차량판매 097 309 8274

가인꽃방

094 338 9880

Viko PC

098 893 9732

HUNG HAI 렌트카 091 572 5886 / 096 304 2780

예삐꽃방

098 6922 363

놀러와 PC

03 8313 8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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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 131 7000

전국 꽃배달 행복꽃집

08 6812 2304

083 773 3638

그리지오꽃집

096 253 2781

093 2242 535/098 6189 700

건가드(금고)

097 788 9298

매일TV

090 489 1004

Sky TV

090 621 4870

서울가스

090 492 0205

가나렌트카

094 422 2790

삼양 동물병원

024 3200 2962

이쏘 엠알오㈜

033 865 8139

글로벌 렌탈

097 881 0085

아이너스 스튜디오

024 6657 7700

인쇄소 복사기 판매수리

096 5757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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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세탁(경남)

090 478 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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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세탁(미딩송다)

090 2216 569

중고차량구입

094 333 0026

037 427 1643

프라임렌트카

098 672 4156

HUY PHONG 렌터카

098 931 6330

KORINAM 렌터카

039 963 1994

Grand Plaza Golf Academy

0382 528 341

이지 렌터카

094 6666 846

톡 스크린골프

091 412 7216

잉크월드 엘리트 휘트니스 월드피아노 판매,수리 조은샵

024 3559 3939 090 618 6860 024 628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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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스튜디오

024 3787 8456

포토바이맘 홈스튜디오

098 170 3384

골프 (Golf)

조이조이리폼(옷수선)

081 267 1180

Good Lop 카센터, 타이어교환

036 443 7103

SG 스크린골프 경남점

하노이 TV

090 444 1108

No.1 렌트카

091 821 1083

나무스크린

Rent car

097 643 5577

한국 렌트카

097 710 5399

카스전자저울

024 3577 1048

코리아당구장(경남9층)

035 806 1281

쿠쿠밥솥

094 980 7320

K-Auto (한영넉스/카콘제품)

077 727 4327

Copy & Print Shop

024 6262 0823

USA laundry

024 6265 2345

TV Box

083 388 8878

Y-Pages

024 3212 3995

보라 TV

097 388 0060

246

078 707 6718

024 6661 4139 081 642 1181


침구 / 인테리어 / 가구

IT/인터넷/컴퓨터/통신/휴대폰

(Bedclothes/ Interior/ Furniture)

(IT/ Internet/ Computer/ Cellphone)

SEMO E&C 인테리어

076 416 0991

WSI 네트웍, 통신 보안전문

DSP사무용가구(의자)

091 568 8796

096 6634 260

NP Core

(주)에넥스(ENEX)사무용 가구 에버피아

0321 3791 777

수수(SUSU)

090 559 8331

덕부가구

097 910 7367

Maru Furniture

097 848 3375

하나팟가구 다이츄 주문가구㈜

091 963 5866 097 824 0420

다원비나

024 3782 4820

대우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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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679 6000

락앤락

093 229 6988

메타인테리어

038 489 8662

성민가구

097 848 3375

상욱도예

090 400 9239

우성강화마루

083 856 4784

아리랑 Art works

093 468 3109

인텍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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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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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스㈜

0210 386 0995

한강인테리어

096 342 0391

희훈인테리어

024 3734 6661

ART LIGHTINING

024 3785 5916

K space인테리어 DADA DESIGN

093 697 0354 036 0925 830/6

DESIGN 2.1

024 3556 2907

YADA JAPAN

024 3556 0037

ZIOVI디자인 CO.,LTD

024 3212 3501

007 인테리어

085 555 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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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618 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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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vina 블라인드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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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Blue IT홈페이지제작

091 869 8820

비젠트로

038 639 9747

삼성 CCTV

091 322 8431

신도리코

093 220 4511

글로벌네트워크

098 658 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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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 663 3339

산하정보기술

094 237 3852

성우비나

024 1379 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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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 554 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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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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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동산 096 943 0409 골든부동산 024 3783 6666 미소부동산 098 264 9895 비코부동산 097 677 9603 스마일부동산 094 800 7001 우리부동산 033 2200 500 조이랜드부동산 097 496 6388 하노이 온라인 부동산 091 555 4989 하노이베스트부동산 083 665 3544 한국부동산 컨설팅 039 838 5471 황휘 & 그린 부동산 098 909 9780 k.부동산 096 636 0070 그로바비나 부동산/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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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239 5114

Napoleon Salon

0912 86 98 86

뉴 하노이마사(전신)

033 388 3903

바디발마사

090 425 8431

블루스타 발맛사지

083 894 0556

093 666 9372

MR. Shin

024 3773 3637

M&J 헤어

024 3279 7070

션샤인 발맛사지

090 513 2962

몰리 헤어살롱 미딩점

024 2210 8844

바비 헤어앤네일

024 2120 9988

스킨스토리

036 239 5114

아이비 헤어

091 731 1600

에비데이스파

098 425 8034

최지은 헤어살롱

038 905 4899

헤어스테이션

098 875 4403

헤어코리아

097 787 3731

잇츠스킨

076 632 4520

탐스 맛사지 피부까페 왕비

가사도우미 케이홈

024 3767 9200

네이처 리퍼블릭

093 461 5300 024 6281 1128

한궁 맛사지

098 282 1880

한남 풋마사지

039 473 8436

한방좌훈카페

096 620 0365

JUNO HAIR

024 3333 2370

091 523 7335

HUONG SEN 맛사지

024 3853 3999

090 3445 369

HERIZME

077 845 5353

쭝화부동산

098 148 2299

힐링스킨케어

096 996 1749

ADD부동산

098 200 1598

Violet 이발관

0912 869 886

하나부동산

096 575 7688

NINE (경남F1)

098 119 1138

CAPITAL 부동산

024 3775 2877

CENTURY 부동산

024 3775 2877

VK 부동산/컨설팅

093 204 5678

조은부동산

096 207 0502

CEN PLUS (Dolphinplaza)

093 238 0035

COF 서비스 오피스

093 619 2595

VSIP

081 828 7293

미래부동산

034 717 2418

HuynDai Ha Dong

090 344 1656

HANA 부동산

098 1199 678

1004부동산 114 부동산

098 879 1004 098 200 1598

태양부동산

093 611 8311

톰리얼티 부동산

098 765 4989

248


호 텔 / 유흥 / 오락

항공사 / 여행사

(Hotel/ Pleasures and entertainments

(Airline/ Travel Agency)

Inearth Hotel Hanoi Istay Hotel V studio Hotel Labelle Vie Hotel Heaven Hotel M Hotel Glory Hotel 피움하노이호텔   Maison Premier 경남 칼리다스 랜드마크 72 그랜드플라자 호텔 니코 하노이 호텔 대우호텔 롯데호텔 메리어트 하노이 호텔 멜리아 하노이 호텔 바오손 호텔 베트남 호텔뱅크 소피텔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소머셋 그랜드 하노이 소피텔 프라자 하노이 호텔 Suji Hotel 쉐라톤 하노이 호텔 인터컨티넨털 호텔 Hotel Yolo Wa 올로아호텔 크라운 프라자 호텔 포츄나 호텔 하노이 호텔 하이퐁 송지아 호텔 힐튼 호텔 하롱프라자 호텔 참 호텔(중화) Hanoi Grace Hotel Hotel Mai 호텔 마이 카지노 멜리아 카지노 메이야트(찰리원클럽) 글로리 호텔 하노이 카지노하이퐁 (PEARL) NCC 가든빌라호텔 LA THANH HOTEL LIDO Karaoke ROCOCO HOTEL Roygent Parks Hanoi 그레이스호텔(타이웅엔) 선호텔 하나 골프 호텔 하노이 비즈니스 호텔

024 3200 8350 097 868 8821 098 666 7476 083 538 4120 096 336 5465 093 607 3682 096 353 9012 036 489 4562 097 845 2326 024 6282 3000 024 3555 1000 024 3822 3535 024 3831 5000 024 3333 1000 024 3833 5588 024 3934 3343 024 3835 3536 024 3258 5088 024 3826 6919 024 3934 2342 024 3823 8888 090 459 9255 024 3719 9000 024 6270 8888 02473 020 120 024 6270 6688 024 3831 3333 024 3845 2270 03 1396 3900 024 3933 0500 024 3384 5810 096 552 3311 037 33 24031 096 960 8687 024 3934 6488 079 301 2849 096 353 9012 094 256 3499 093 6868 711 093 6868 711 0981 666 924 094 933 6119 024 3232 3760 094 254 1000 098 678 6367 094 304 1004 090 420 5994

TAXI

다이밍여행사

024 3562 3777

공항 택시 (Airport Taxi)

024 3873 3333

베트남항공

024 3832 0320

노이바이 택시 (NoiBai Taxi)

024 3886 5615

신월여행사

024 3556 5709

마이링 택시 (Mai Linh Taxi)

024 3822 2666

우리항공여행사

024 2229 6669

모닝택시 (Morning Taxi)

024 3852 5252

하노이투어

096 375 0801

미딩 택시 (My Dinh Taxi)

024 6264 6464

홀리원 골프투어

093 779 9922

하노이 택시 (Hanoi Taxi)

024 3853 5353

스카이여행사

098 939 0092

파코지여행사

094 444 0282

대한항공

024 3934 7247

베트남여운공사

024 3832 0320

제주항공

083 9 338 338

말레이시아항공

024 3826 8820

리멤버투어

024 3926 0533

미래여행사

036 724 2158

베트남여운공사(VTB)

024 3787 5910

비나탑여행사

024 3927 5266

싱가폴항공

024 3826 8888

아시아나항공(공항)

024 3587 6552/550

아시아나항공(시내)

024 3722 8000

아오자이여행사

070 200 0661

우리한비

096 600 2031

이지트래블 탑여행사

090 617 3818 024 6682 1677

하노이투어

096 375 0801

APT & Refresh

012 9974 7858

CATHAY PACIFIC

024 3826 7298

K-Tour

098 416 0041

V&K 프리투어 여행사 Sky 여행사

033 403 1245 024 3200 3523

호 텔 / 유흥 / 오락 (Hotel/ pleasures and entertainments 중화 호텔 코아 비즈니스 호텔 히이퐁 스카이호텔 하이퐁 스카이한식당 세봉호텔 Flower 모텔 하노이 호텔 Viet 4seasons hotel

024 3555 3301 024 6251 0105 022 5377 0272 090 177 5000 024 3785 8097 032 851 5921 024 3201 1712 0225 359 6555

Sep. 2019 / 249


PAGES

식당/레스토랑 (Eating House /Restaurant) 경남빌딩 고궁(F2)

024 3762 4331

할리우드(퓨전) (F1)

024 6292 0101

자금성(중식) (F1)

070 752 2190

서서갈비(F5)

082 898 9292

만나빈(두부전문(F8)

024 6297 1234

식객

076 474 3113

청해(일식) (F8)

036 563 8043

고주몽

090 668 5000

비원

024 6282 3300

연경루이

024 6282 3355

우리참치

037 689 3619

소풍(닭한마리) (F9)

090 620 4587

진스 건강음료(2F)

096 528 6060

경남인근 옛이야기

091 166 5000

까시

093 225 4769

화정족발

035 217 4600

하노이떡카페

091 491 3205

미딩 강남면옥 남도국밥 남도치킨 북경 맥주창고 리오 미트 플러스 뚱단지 인연 속초항 서민구이 시온떡집 벤또랑소바 장어랑고기랑 (구 서라벌) 죽이야기 꽁시꽁시 (구 태백관) 한양횟집 육대장 Miz 일식 파스타나라 (Pastanara) 장충동 왕 족발보쌈 초원 365족발

중화 024 3999 9456 024 3201 0901 081 935 1105 034 459 3166 08 6835 9922 024 3200 5007 091 652 6874 0903 302 859 036 834 6466 037 233 8527 096 803 3346 094 324 9594 090 211 1413 076 613 4711 098 569 1548 024 3212 3301 038 819 5310 091 175 7711 035 573 8102 0932 310 966 096 132 1738 033 886 2337

노블모멘트

093 618 9002

미트 플러스

024 6251 1248

소요비빔밥

088 929 8183

김밥천국

024 3783 2873

교동집

090 328 5086

김삿갓

024 3556 9885

경복궁

097 295 5525

고구려주몽

024 3556 7777

가마솥

094 996 5000

라핀(수제 디저트) 귀빈

032 798 8084 024 3772 1788

등촌샤브(전주흥)

098 250 8522

대장금

090 408 9305

목우촌

079 515 0202

홍가네닭갈비

094 100 3900

왕대포 꼬치구이

034 546 6667

미트플러스 1호점(중화) 024 6251 1248/ 093 642 3014

Goldmark City 제주 족마니

098 309 2248

090 329 0734

076 474 3113

250

거시기(회) 미딩점 037 574 8565 고향집 035 822 0563 국물떡복이 024 6670 3311 바보아저씨 024 3783 3552 본죽 096 135 0050 소담 024 6684 1608 서울닭갈비 079 404 0085 예가 039 353 1840 아도겐 만화카페 08 5657 0790 엥꼬치킨 077 423 2957 꽃돼지 032 851 5921 꽃족발 070 510 9672 EAT fresh 091 333 3472 Jeju Island Seafood 해산물 082 900 8975 불향쭈꾸미 098 386 0954

2호점(미딩) 024 3200 5007/ 096 8853 330 3호점(로얄시티)

024 3205 3111

024 3207 2000/ 090 3258 394

5호점(빈홈 가드니아)

024 6652 5449

096 5788 830

6호점 (중엔)

0699 000 732

7호점 (호떠이점)

0989 000 005

돈쿡 (숙성고기, 양평해장국 전문) 하노이 중화 (본점)

096 255 0600

하노이 미딩점

081 706 1494

박닌점

034 721 1444

하이퐁점

036 887 4243


중화

중엔

시시꽃

024 6262 1144

인연

090 3302 859

골든 팔레스(미딩)

돈쿡(양평해장국/옥수수직화BBQ) 024 3200 6833

목향(한식당)

090 450 7949

왕십리구이

코리아나

091 691 8899

024 3226 2484/ 033 217 3175

백제원

024 3200 9518 024 3207 5000

꽃돼지

079 308 3775

Meat King BBQ미트킹

아지트막장

091 500 0910

유로시안카페

036 231 0900

김씨네

091 206 0355

우리집

096 756 2322

모래내갈비

039 751 8885

초심

097 890 1147

인삼가든

024 3834 4614

이가닭

093 648 6986

이쭈꾸미철판

093 648 6986

하루

024 3555 3364

물동이

079 9139 480

청춘

024 6282 2603

초원 한국관

미트 플러스(로얄시티점)

024 3205 3111 094 942 3631

078 641 5736

Morene 27 Nguyen Khang

039 751 8885

090 342 3155

김치식당

024 3792 5285

홍강

024 6266 0936

So 3 Lo 3 Tran Dang Ninh Keo Dai

파파솔솔

024 3556 8831

버디네집

푸다닭

024 2243 0570

Thon 2 Thach Hoa KN 29

하노이떡카페

091 491 3205

오드리네일

070 855 5442

ONE - PIECE 노랑통닭 Villa Ju Barkery Cafe

024 6290 1122

꽃돼지 Ha Dong

070 212 8538

꽃돼지포장마차

070 530 2661

Nguyen Khanh Toan 034 475 1705

097 7558 0301 039 512 9192 024 3202 9898

굿모닝가든(속선)

090 452 4422

한베우(하동)

037 774 5775

열광왕족발

077 931 1484

열광왕족발(하동점)

호놀루루 키친

096 8787 689

스테이크 전문 La Bete

038 508 8655

호엠기엄 돈 치킨 프엉동 본가

024 6653 8181

IRO(일식)

024 3232 1166

090 1483 677

빈홈 가드니아 VIECA COFFEE (커피선물)

098 674 6363

(원두판매) 서민구이

098 739 1117

빈홈 가드니아

024 6652 5449

생 수 (Mineral water)

090 349 0076

Niku-bar-Dakara(일식)

024 3710 0499

건강정수기

0978 770 423

ADOVO 정수기

038 726 6889

AK정수기

096 283 7066

웅진코웨이

091 485 8081

골드생수

091 345 8282

롯데 아이시스 생수

090 627 1233 090 622 1626

VIONTEC

097 258 6464

Sim's

037 664 4572

만나손만두

090 179 0014

Shell Food

024 6655 7009

Ô cafe

미루생수

024 6666 3850

순수 정수기(SUNSU)

nu market

090 451 3148

Tay Ho 기타지역

갈매기식당(하남)

남쭝옌 Gangnam(강남)

인도차이나 다기야(치킨)

091 568 8796

032 945 1000

오스카생수

024 6282 3355

화정족발

035 217 4600

체시정수기

093 724 3774

차올세신스파, 네일

033 988 1036

청호나이스

094 846 8570

Family 정수기

090 464 2441

Sep. 2019 / 251


PAGES

투자컨설팅 / 법률, 투자자문 (Investment consulting) 프라임 컨설팅

090 902 5815

법무법인 아세안 법무법인 광장

090 625 6900 024 3226 2801

경천애인(KBL)종합컨설팅

094 775 6114

국제행정(JK)국제결혼 베이커 맥킨지로펌

091 450 2271 090 438 7074

법무법인 JP 하노이지사

024 3724 5201

법무법인 로고스

024 3771 0334

법무법인 율촌

090 185 1000

가넷투자개발

024 3773 8436

대우투자컨설팅

090 342 0144

대륙회계법인 컨설팅

090 325 9462

양문회계

090 868 1233

인베스트 컨설트 법무법인

077 326 4812

세인 I & D (투자/ M&A/ 유통)

090 340 7891

시리우스

세무회계 (tax accounting)

(Flight/ Transport/ Freight) 임마누엘 세무회계 컨설팅 우리 세무회계법인 이정회계법인 ANH 컨설팅 경천애인(KBL)세무회계 법인 ASTC회계,컨설팅 베이커 맥킨지로펌 INB법률서비스 VACO 회계법인 BCM 회계법인 동아회계법인 트러스트 컨설팅 현대디앤아이 컨설팅 하나 컨설팅 아시안회계법인 DFK 회계법인 컨설팅 LAC 회계법인 S&S 이삼한 공인회계법인 UHY ACA컨설팅 Nafico 회계법인

024 7300 1977 090 902 5815 093 888 4478 090 323 0010 094 775 6114 024 3201 1523 090 438 7074 091 699 1638 0913 557 926 096 240 1188 094 354 9077 098 267 4857 083 254 3243 097 807 1122 0965 031 400 090 309 3826 093 444 3406 091 377 2279 094 727 6361 091 214 1035

094 198 9544/ 024 6664 7341

코아서치 헤드헌팅

095 565 1295

지평지성 하노이 지사

024 6266 1901

한택앤컨설트

024 3846 5758

회계법인 유니스타

024 3793 2296

코아서치(헤드헌팅)

035 512 6771

제이디엘 항공해운(JDL)

091 524 7000

S1 국제 항공 특송

082 282 1111

코넷 항공

093 232 2259

CJ대한통운

024 3765 8282

두라 로지스틱스

093 226 2002

바롬항공(주)

090 326 0870

바롬로지스틱스(주)

024 3782 4816

대신택배

091 851 4115

유니코 로지스틱

093 640 2062

CN코리아 로지스틱스 Road Sun Express

085 695 6606 024 2245 5688

Intrading Hanoi Logistics

093 443 5135

Non Stop Express

098 638 8973

MH GLOBAL포장이사

097 208 6413

MIT 퓨전 익스프레스

024 3783 1501

Alpha To Omega Logistic

093 627 8715

천일 로지스틱스

086 840 6899

리더스 익스프레스

098 256 3660

퓨멕스 로지스틱스

094 113 6642

나래 익스프레스(특송&이주화물) 098 545 7931 ZHL Int'l Logistics

C&C 컨설팅 038 384 1683

096 160 2340

KCM 로지스틱스

070 533 8964

FALP 항공

093 384 4827

JYS 로지스틱스

033 519 5953

경비회사

JYW Vina(컴퓨터 관련 컨설팅) 091 604 7700 TH 컨설팅

032 680 1628

ISSAC SECURITY

091 560 6763

KNL벼리 법무법인

096 425 1918

KTC

096 100 1449

조이로우 컨설팅

090 484 6628

NAMU

093 817 2220

하나 컨설팅

097 807 1122

경비 보안전문(투안 팻)

091 434 2003

HS Hanoi Consulting

098 725 2990

해피컨설팅

086 991 1909

구인구직/헤드헌팅 경천애인 KBL(노무 상담)

094 775 6114

JOBPRO (구인구직 전문 상담) 083 800 8282

252

항공 / 운송 / 화물 / 이사

코넷 익스프레스 (통관,운송) 093 791 2000 코넷 익스프레스 (해외이사, 해상택배, 항공특송) 070 212 2424


무역상사사무소

항공 / 운송 / 화물 / 이사 경동택배 논스톱 익스프레스 금호고속 김한남 통관 남양하노이(화물운송,특송) 뉴웨이운송 대선해운항공 대신택배 대진항운 동방 동서로지스틱 CJ 대한통운 DHL 로드썬 물류 / Gogistic 맥스글로벌 바롬항공 비나탑 여행사 성일해운항공 스마트카고 AGILITY ADP 월드와이드 자이언트아시아 제주항공 젝스프레스 카고러쉬 한솔운송 Max Logistics Hanoi NSE 항공특송

093 459 1501 098 638 8973 024 3768 9875 024 6281 1353 093 456 6328 090 328 8441 093 416 1488 091 851 4115 097 437 6600 090 633 3286 090 988 9091 024 3765 8282 090 758 1702 039 375 2050 096 324 9642 097 561 7135 090 326 0870 098 239 2396 083 678 1000 090 748 1114 093 312 0340 098 954 7702 093 870 8277 093 475 3100 083 933 8338 090 264 1669 090 955 3903 091 222 0640 096 448 2254 098 638 8973

(Trading company office) 가나무역

094 4222 790

전자 전기 제조 (Electronic-electric manufacturing) LG전자 에어컨

024 3934 5151

가네트코포레이션㈜

024 3562 2425/8

ULS VietNam (전기공사)

094 804 1227

대우인터내셔널㈜

024 3831 5220/9

쭌난방(보일러)

096 147 5299

동호무역

024 3835 7341

마하트레이딩

024 3514 5042

삼성물산

024 3946 1409

서륭무역㈜

090 401 1161

세영아이엔씨㈜

021 8382 6742

신일산업㈜

024 3877 0904

신한무역

024 3771 2213/5

애드비나㈜

024 6251 0300

에스지위카스(세계물산)

024 3736 5587

엘지전자 베트남

024 3934 5151

연봉무역

024 3858 6630

월드비나

024 3724 5404

포스팅

024 3831 5210

풍신㈜

024 3864 6710

하얀기계기술

024 6281 0379

한강㈜

024 3726 1227/8

현대인터크㈜

091 288 0473

현대종합상사

024 3825 8858

Bethel International Co., Ltd DUJUN JSC

091 330 4843 024 2220 7728

HANTECH

024 3846 5758/60

I MAR VIETNAM

024 3769 0058/60

KT(KOREA TELECOM) LG 베트남 ROSA ICT INT SIMEXCO SK ENERGY SG SMBL 코스코마케팅 SMK CO., LTD DSK글로넷 T&J(가방)

024 3831 5252/4 024 3972 6666 083 423 0364 024 3831 4123 024 3724 5211 024 3787 7700 024 3787 7700 097 844 8284 024 3363 8779

그린페이지에 전화번호 기재및 수정사항 메일이나,전화주시면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1. 토목 및 플랜트 견적 및 시 공가능(베트남 내 견적 및 시공 경력자) 2. 영어 및 베트남어 사용가능 우대 3. 현장 근무 가능자 4. 근무일은 현장 사정상 변경 가능 5. 노동허가증 발급에 법적문제 가 없으며, 신체건강한 자

근무조건

급여: 면접 후 결정 취업비자 스폰서 가능

접수방법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 (indeug2@hanmail.net)

0940 267 4306 SAMKU E&C VINA Co., Ltd.

Sep. 2019 / 253


PAGES

건설회사 (Construction company)

건설 자재 (Construction materials)

동아이엔씨 건설

033 959 7437

Intercon건설

084 253 2463

미래종합건설

093 646 0482

플랜애드 건축사무소

093 6868 700

MDA E&C

093 6327 374

템스코건설

삼일종합건설

094 313 5884

한일종합건축

성도베트남

093 640 0469

한창 E&C(토목,건축,전기)

097 931 1170

105건설

하나건설 Kosca코스카건설

08 476 8264 024 3786 8937

024 6281 8071 090 251 2780 090 402 6844 024 3795 8828

CJSC 건설

096 777 2152

EPG Vietnam(CM감리전문) KOSCOS 익세스플로어

024 3792 5046 035736 3474

영진 종합건설

076 204 9599

프라임건설

090 902 5815

MK EnG. VINA

024 6294 8458

하영 엔지니어링 HAYOUNG 삼우종합건설

0971 400 963

PLUS ONE 설계사무소

024 6293 0101

098 202 5506

TAC 설계감리사무소

024 3787 7317

해오름 E&C

090 495 3368

UTO+종합건축사무소

024 3568 3851

Cosmo D&C설계,감리

090 224 2298

VINA DONG I

극동건설 금영건축사 사무소 그로바비나 감리사무소 대우건설하노이지사 도화엔지니어링 동아 E&C 동국비나건설 동양 E&C 동명건설

024 3787 7355/6

090 487 0271

083 951 6997

VK2A

097 268 2929

091 959 8200

YS 건축사무소

098 776 8118

한비나건설 090 303 7180

024 3772 4212/3

024 3831 5200

코렘시스

096 836 9344

024 3755 7164/5

ES A&C

097 745 0119

038 611 6565 081 278 4880

SEMO VIETNAM 판넬, 창호

024 6273 3331/2

090 623 6075

024 3730 2336

리스트 이앤씨 건설

024 3785 8267

물소건설

024 6276 6855

매그낫종합건설

MIT 건설

SEMO E&C 인테리어, 냉동·냉장

076 416 0991

090 345 1456

부영㈜

024 3831 5231

비나하우징

024 6269 1895

삼목정고(From-work)

024 3555 8423

삼구종합건설

024 3556 1581

삼환기업

024 3773 1377

건설 자재 (Construction materials) 건축인테리어 자재 상설홍보관 024 3772 3860 금강 에너텍 비나(조명)

078 734 6106 084 824 4718 090 965 1270

석우종합건설

024 3772 3860/1

다핸강재(경량철골)

성신비나(유)

024 3321 3414/5

닥트설치전문(화성)

소리비나 ENC

024 3769 0156

두산지게차,발전기,굴삭기

093 340 4388

영진 E&C

024 3858 0435

동영스틸

095 884 5722

우경건설

024 3200 5489

리프텍(타워크레인,호이스트)

024 3556 3786

리프텍하노이법인㈜

024 3556 3786

우진플라임

098 484 2268

우민비나

096-141-2822

범미비나(방수,자재,시공)

024 3787 8952

우석 D&D

024 3787 8477

세경오토

090 7960 8859

자성비나

090 734 8604

세주종합상사

024 6282 6113

JPC vina

090 424 7783

실크로드하노이 JSC

0320 355 5500

Kovicons코비콘스 건설

098 897 4117

254

SAMSON EPOXY

091 460 1155

SYPANEL VINA

096 197 8801

SEMO VIETNAM 판넬, 창호

090 623 6075

SEMO E&C 인테리어

076 416 0991

우레탄폼 방수및단열

098 677 1004

프라임건설목재

090 902 5815

Hanwha L&C

090 366 8026

(인테리어필름, 시공) 돼지표본드(실리콘)

097 845 2022

예영창호비나(ALABSFSD) 095 915 4256 우성강화마루 0210 373 6112 TS 마이티젠 096-141-2822 이수종합주방 0321 379 1591 안산비나 조경 084 367 1945 영진 AST 비나 094 400 8564 영선렌탈(고소장비,렌탈,도매) 036 429 3256 준 트레이닝 093 641 7159 제일필터 098 730 8255 코리아테크 EnC(주차장 유인팬) 078 914 7139 코쿤(COCOON) 090 503 7070 하얀기계기술 024 6281 0379 한글로벌 Tranding Co.,Ltd 024 6251 0437 한라 ALC 091 643 9911 현장컨테이너 031 355 9887 한라조경 091 234 0130 한국에이스페인트 024 6282 7671 한신 T&S 024 6281 0379 현대엔지니어링 024 3771 3199 BUMMI VINA 0911 433 269 CLARK 지게차 024 6281 8592 ISU 종합주방 039 804 8713 TRAVIS 엘리베이터 024 7305 2828 KEVIN WIRE Co 0321 399 1091 KIMECO 024 8587 6882 VFC (몰탈,레미콘,콘크리트) 024 3787 8650 KN Waters Co.,Ltd 024 3787 6104 Y&T(건설자재) 093 751 0618 YSCM GLO BAL(에폭시) 036 678 1639 P&S (패드,실크장비판매) 037 232 5855 PMC (LED) 096 108 0086 SIG바닥재 024 3226 2225 모던판넬비나 039 558 4887/ 098 647 0803


환경/설비/자재 (Environment/ equipment/ materials) Astronet KPMTech

036 650 5363 024 3200 8222

강화성비나

094 922 6757

경원콤프레셔

024 3787 6300

SEMO E&C 냉동,냉장

076 416 0991

대원특수용접

091 790 6266

083 704 3315

포스코직영하노이코일센터

대열보일러

036 311 8951

한증 ENG (클린룸)

그린텍비나(산업용 물펌프)

프리체 (공기필터 클린룸)

097 156 9556

Globil (절삭공구)

097 208 6113 097 251 6772 024 666 29017

두산발전기

090 210 0626

몰드피아(기계,금형,부품임가공) 038 481 8248

현대사출성형기

090 459 2488

WSI(네트워크 보안 통신)

090 428 3836

베트남코리아판넬

협성자동제어비나

081 620 3196

정방비나 (소방자재)

078 932 7208

림비나

090 395 8984

워터존 베트남

세평 냉동공조몰

0941 050 800

라인시스템즈 (스크린인쇄기)

090 487 2274

창성

미래글로벌

036 957 2611

청송 (산업용냉동기)

한비엣 고무로라

0210 385 9341

보국베트남

098 919 9700

씨에스테크 (산업용진공펌프)

090 626 7159

AMI 계측기

039 787 4765

보국발전기

098 919 9700

한국타워크레인

090 852 2560

동연엔바텍 (환경)

076 410 0981

블루메탈

090 408 1016

028 3512 9422

035 848 3333 024 1389 3579 079 320 3838

한비엣 국제무역

093 340 4388

미래공조플랜트 (크린룸설계/시공) 093 671 8193

비나 냉난방 공조 시스템

024 3555 3646

한성비나

093 602 7796

유일초음파

036 520 4991

비나 냉난방 부품판매

024 3555 3647

한중비나

돼지표본드(실리콘)

097 845 2022

범양크린텍 (냉각탑,공조기)

024 6282 3045

HIAB 광림비나

JUNA Co., Ltd. (환경플랜트)

097 199 3911

서광 (E.V.A.아티론,PE폼)

E&G Tech (발전기)

070 212 0531

삼덕 KDP (정밀설비 반입,반출) 083 820 4236

VIKO HANOI (안전 환경)

090 287 5682

중앙크레인

084 424 0333

스카이렌탈 (고소장비 렌탈/판매) 094 304 1717

산업폐기물처리회사 (NT)

090 461 3799

비나센츄리

098 591 5091

신한엘리베이터

024 3555 3851

Korea Polytech (PE파이프) 024 1379 8801/3

MTG판넬생산,창호제작

090 934 0126

신화전선 (베트남)

0241 379 8416

NSC-POSCO STEEL (철근생산) 090 475 4700

코렘데오비나

090 934 0126

씨엔에프비나 (자동제어)

024 3212 3188

LG HI-MACS (인조대리석)

093 393 0999

VKCompany가정용스크린골프 098 639 8520

수에코 신소재 (SUECO)

097 261 8159

SK판넬

077 314 4093

한신콤프레샤

090 345 1456

아리랑에폭시타일

090 789 0506

SR ENG (환경/건축)

082 670 8422

한스레이저

091 568 8796

유진콤푸레샤㈜

098 991 7770

Y&T (데크/전도성타일)

한국초음파산업

036 633 9222

이수쿨링테크

039 804 8713

Teratech

0241 395 2047

한화 L&C (클린룸)

082 900 7889

이더블유이엔지 (알루미늄 표면처리) 096 568 1084

ZETC (클린룸 소모품)

024 3787 6210

콤프코리아( (콤푸레샤)

094 6588 823

제일안전건설자재

091 523 7335

GE TECH VINA (클린룸)

CTS (클린룸장비제작)

090 821 2107

제일판넬

076 911 0245

중부에스컴특수도료

038 867 7700

코리아판넬

090 421 8148

태원솔텍 (화학세척제)

082 903 7143

Chung A Vina (클린룸)

024 6686 3422

Dovile도블레 (화학가교PE)

085 586 5570

DAE DONG (프레스)

090 464 0930

VINA-HVAC (에어컨)

098 591 5091

Vietnam 센츄리 (공조)

097 391 4400

LY BACH (화공약품)

094 982 4989

SHENYANG KOREA

+82 106 511 7616

SHINHAN VINA (도금)

081 976 5991

ES A&C설계건축

097 745 0119

PMS (MRO)

037 226 7700

CORAMDEO

024 3795 7380

KMG (프레스)

038 717 4468

SPENC크린룸

094 190 9000

090 988 5513

코리아테크 (공진냉방, 환기)

093 443 7811

코스카 (도장,방수,에폭시)

090 619 0942

097 745 0103 024 3650 3222

코리아테크 (공장.냉방.환기.jet fan) 093 443 7811

093 751 0618

082 999 7467

성도이엔지 비나 090 212 2985 090 456 5916

DONG-A E&C ENGINEERING & CONSTRUCTION

동아 E&C 

보성프린텍 비나(DCR-PAD생산) 037 825 7821

Sep. 2019 / 255


PAGES

봉제 / 의류 / 섬유 / 인쇄 (Sewing/ clothing/ strand/ printing) 가콤심지(의류부자재)

098 572 9100

세오클로딩

090 415 4884

우진

가네트남딩

093 231 1488

쎄인트비나

098 457 5119

유니코 글로벌

031 398 1199

쉰츠비브이티

가르비하

032 0386 1727

024 3363 8779

스냅토이

098 341 5878

시즈비나

079 534 9616

글로벌 소스넷

0321 398 6500

신라통상

097 759 1323

글로벌엠에프지

0320 384 6906

신림 베트남

경보컬렉션 T&J 가방 경승

090 221 3464

039 950 4870

091 824 1055 024 0376 1628

유윈 베트남

098 933 9471

이탑스 하이테크

093 445 6611

인터로고

093 640 9125

자유통상

032 0386 0846

제이에이치코스

091 324 1600

기도산업

091 327 6583

신성

035 0367 1598

제이엠씨

기은무역

091 729 3807

신원 에벤에셀

098 315 4804

제이펙 트레이딩

093 645 6998

남성비나

036 98 04920

신화 티엔에스

035 0383 5003

제일인터네셔널

032 1394 5588 024 3794 0081

091 435 1545

씨엔엠비나

024 0353 5000

지지에스

대양

0350 371 6305

아림 하노이

024 3785 6400

케이제이에이치 비나

030 389 0814

대양 베트남

024 3787 8751

아이마 베트남

024 3769 0058

코나

091 323 7674

대우어페럴

090 457 7878

아이보리

036 361 6675

태경비나

디에치에이 인터네셔널

090 427 5133

약진 베트남

098 206 7242

태평양물산

024 3785 7131

디에프진

093 429 9645

에버피아

090 212 4882

텍스마트

091 573 9610

대한잉크

070 530 5376

에스앤에스 베트남

032 1398 0597

티제이비 비나

091 237 6340

다음 앤 정안

077 840 1788

091 979 1860

에스에이브이

032 0371 8301

티티비

레오진스

090 220 1735

에스엔에이치비나

021 0396 5598

팍스매뉴팩쳐링

미래피버제이에스씨

090 228 5961

에스엠케이 인터네셔널

091 321 0650

펄가먼트

미시간 하이증

098 206 7242

에스제이 글로벌

091 224 3636

펜로프

030 362 5526

방림네오텍스

091 423 4722

에스지위카스

024 3736 5587

포마트

0321 383 1866

방선 베트남

091 339 7033

에이스 가먼트

0210 385 7218

풍신비나

036 384 5187

벧엘 인터네셔널

091 330 4843

에이스장갑

094 421 4411

풍인무역

091 600 3850

브이제이 원

082 923 2195

에이치엔제이

비나코리아

098 206 7242

에이치와이 캥거루 077 806 7009

피엔지

0320 384 5187

대승비나

필코비나

0240 386 5145

디엠커퍼레이션

비비드 워싱

0511 369 7640

0210 385 8184

036 397 1010 093 700 0901

비안베트남

091 325 3870

엘이디비나

0210 397 3555

삼일 하노이비나

090 320 3614

엠보싸

성남

081 724 4632

엠에스에이 베트남

서울프린트비나

091 499 8590

영안모자

성원비나

024 3687 5345

영원남딩

세신 베트남

0210 395 4809

예스비나

031 364 5464

세아상역

024 3787 7352

오퍼스 원

0210 385 4005

세양물산

091 268 9590

세영아이엔씨

091 734 8567

하늘

091 321 6863 0210 394 2114

036 356 8195

036 351 2769

0320 384 3876

하이비나

0320 375 2732

024 3768 8470

한남 INC

0211 359 3035

0320 375 9128 0350 367 1588

한성 하람 한세 한솔셔츠

090.212.4882 사무용가구 매트리스 침구

096 715 1163 024 2220 9200 016 328 6727

Happy peace co.ltd(주문생산 전문) 079 513 7953

은선자수

기숙사용 가구 침구 생산 판매

256

피에스비나

0240 367 4986

096 750 8080


제조업 (the Manufacturing industry) NODA Vietnam(부식금형,목금형) 0987 863 026

제조 판매

024 3555 1920

가방자재

비나우성

091 320 7585

비나파이오니어

090 323 3000

비나파이프

091 534 8380

(중국) 86 185 0166 2117

가바시

098 303 3285

거산비나

0240 366 1547

건가드금고

098 892 2465

비나한국 메티컬

090 340 9583

경선산업

091 334 0693

BHFLEX 비나

096 502 6040

골드생수

091 345 8282

비코솔류션

077 558 1976

금강에너텍

078 734 6106

미원베트남

금호타이어

024 3787 8566

비엣슈어스타 비담코대우자동차

024 3861 1753/5

킴단라텍스

083 399 6690

롯데코랄리스

024 3771 3440/3

네트워크케이블

090 489 2148

삼광에어텍

넥스플러스

090 598 7429

삼성공업

노루난파오 페인트

090 669 1450

HIBV

093 393 7260 090 455 6761 024 3201 3888

024 2221 3021

World Power

094 478 1713

다산

091 491 3262

삼손에폭시

091 460 1155

다원전자

033 392 4810

SAEJONG VINA

097 888 6281

대림화학

096 383 6416

삼원산업

090 408 2100

대성금속

093 495 7544

삼풍이녹스

094 720 1304

대한미싱

091 277 4293

삼흥

동국베트남

081 278 4880

현대중공업

동방스틸

093 329 3579

서광비나

090 988 5513

동일벨트

093 758 7101

서륭상사

036 206 2222

두산발전기

090 843 0716

서울프린트

091 809 6223

두산중공업

090 341 8711

선진비나

090 487 1588

두산비나 하이퐁

090 426 6797

성신비나

098 393 5122

듀어링베트남

090 429 7168

성일이엔씨

093 381 2077

DNF스틸

093 386 7298

세원이씨에스비나

094 536 3802

디케이비나모터

098 289 4281

세화반도비나

078 449 7255

Ni Vina

038 313 1048

송한

091 322 8431

수미비나

093 429 4399

024 3768 9097~8

093 667 3325 024 3883 3649/51

대우하넬코퍼레이션

024 3831 5171

슈람 에스에스씨피

016 241 1111

대하비지니스센터

024 3834 5837

신라비나

091 326 9859

매트피아 메콩자동차

090 332 7925 024 2968 9834

신오텍 신일토디맥스

085 583 3331 024 3877 1105

몰드피아 벽진

038 481 8248

신한비나

081 976 5991

미소화장품

038 783 2222

썬가드베트남

097 309 8274

미원 베트남

024 3768 0221

3H 비나콤

베트남 대우버스

024 3768 9100

씨멕스

091 399 1865 024 3831 4123

포스코강철

090 475 4700

N.I. VINA.Co.Ltd

097 258 6464

Lee art 쥬어리

094 972 4322

CS Tech

079 320 3838

비나국제

024 3764 4608

CY Tech(부식칼,조각칼제조업체) 0241 3848 006

비나금강 CEN텍

024 3525 0957

SM tech

TPG Vina 수출용습기제거제

트라비스 엘리베이터(제죠)

0222 3952 003 스크린 프린팅 잉크

024 3758 0519

097 869 5388

대우버스영업본부

SCREEN PRINTING INK

024 3768 0216/9

기성테크

뉴그린월드

HS CHEMICAL VIETNAM

024 3201 3888 098 152 0904

Sep. 2019 / 257


PAGES

BAC NINH 지역 0222 CMS 비나

024 3525 1060

CJ비나 흥옌

033 682 9340

오일코리아(윤활유)

070 546 9875

아리랑 HK

090 789 0506

아성비나

090 932 4994

야마가타 베트남

024 3525 1266

에넥스

024 6287 3855

에듀퍼즐

098 242 0558

SK 이노베이션

090 222 6051

NTS 비나 영화

090 477 4500 024 3795 7380

미래건설 0222 3875 166 신한은행

0222 6255 800

한유안(우레탄폼,방수및단열) 098 677 1004 돈쿡 박닌점

034 7211 444

HUNG YEN 지역 0221 EPGA Vietnam 논스톱 익스프레스

3935 300

금한베트남

394 9808

동도플라자호텔

097 286 7013

드림호텔

097 156 5565

AS세무회계법인

090 700 8880

도루코비나

The Bar Black 고맛집 K-Boss-hotel Bac Ninh

037 273 6969 035 590 9400 091 590 2552

동양이엔지

374 2511

미림유통

398 6495

비안어페럴㈜

385 0075

다정식당 두꺼비분식 대진비나

금호세라믹스 393 5300

0222 3813 634 038 687 1864 0240 714 210/1

비콤

0222 3896 288 078 828 4444

수미비나(퀼팅전문)

093 429 4399

에이스비나프린터

094 922 6105

091 362 5477

우진플라임

085 476 3318

유니콘미싱

024 3835 7436

유진콤프레샤

098 922 1010

두성모타 0222 372 0364

칠성지수㈜

율산

033 903 9393 032 714 1363

디맥스 하노이 0222 3848 520~1 리더케미칼(사출용 레진) 090 343 9318

태양비나주식회사

이렌텍 인텍가구

024 3655 7670

일동비나

098 866 4443

제일안전

091 523 7335

오뚜기 GS 필터

BAC NINH 호텔 (진수성찬)

037 784 2900

MRAE(미래) FBER VN CO.,LTD

090 451 8148

POSCO

090 341 0390 024 3252 1684 036 524 0185 024 3771 3208

풍천비나

039 593 2298

P&Q 비나

084 534 3490

한신비나

090 489 1991

한진케미컬

098 762 5816

현대KPI 특장차

037 833 0709

현대성형기

090 459 2488

화이트베어

096 224 8616

258

096 715 1163

093 437 8997

코리아판넬

팔도비나

한성하람 GLOBAL SOURCENET CO.,LTD

093 898 0703

0222 3743 186 034 354 7377 034 862 2205 090 774 5888

준 (크린룸소모품) 초심 창성비나(공조설비) 콤프코리아

090 626 7159 098 934 3360 090 3893 579 094 658 8823

398 0292 097 512 2779

INA VINA

삼성공업베트남 삼인비나(도금) 스크린골프(제우스) 자보아호텔

396 7515 940 215/6

파라다이스(노래방)

091 275 5554 094 810 8558

091 219 0810

키친비나

유원 VN(패딩, 퀄트)

박가네 박닌 강남호텔

칠성자수 코리아폴리텍

비나팍스코리아 0222 372 0707 박닌제일부동산 091 545 2595

396 7839 093 453 9643

용성도어

사랑방 돈꼬레양꼬치

358 7556

비코와이어(에나멜동선)

091 968 4285

024 3861 3310

394 9827

098 638 8973

금호세라믹스

오토콘비나

제너럴모터스

096 837 4286

광진 베트남

KPI(특장차 전문) VINA PIONEER(폴리백) World Power

398 6500 396 7493/4 394 5968 397 4170/1 396 7190/2 094 478 1713

한림금형 0222 3737 268 Gia Bao (자보아) Business Hotel 090 688 8288 진옥곱창 034 496 0327

박장코리아(봉제GARIVIENTT)

355 7631

KMG금속가공업체

038 717 4468

C&M VINA

353 5000

091 691 1004

SHIN SUNG VINA(핸드폰 부품)

International Hotel PMS (MRO)

0222 3632 138

사랑가라오케

097 980 9268

산업용윤활유

0222 654 7110

BAC GIANG 지역 0204

SEIN BLUETEC(세인블루텍

352 3041 366 1545-6


HAI DUONG 지역 0220 하이증소반식당

096 429 6359

미시간 하이즈엉(약진통상)

388 8977

삼일하노이비나

383 2364/7

HA NAM 지역 0226

VINH PHUC 지역 0211 금남프린트 나노테크(절삭공구) 대우버스

359 7733

다연비쥬

358 7555

0211 371 6200

비나패션

358 7047

372 1335/7

샤인마트

358 3177

썬레이블

093 6919 166

대우어패럴베트남

384 7295

L ONE

358 2079

의류복장이색,오염수선업체

035 456 5896

대영

389 9547

연합비나

384 6465

비나금영

372 0711

유미무역

358 3801

하이즈엉 서울식당

3838 885

하이즈엉 미가식당

096 810 2897

SSV

371 8301

하이즈엉 한인교회

093 666 2586

K-MART 하이즈엉점 VFC (몰탈,레미콘,콘크리트)

368 0599 0220 3881 412

VIET TRI 지역 0210 미원베트남(공장)

384 8717/9

빈푹플라스틱

386 2675

방림네오텍스

391 1952

방림유창베트남주식회사

384 4138

VPP CHEMICAL

386 2675

성은인터내셔널

397 0935

세신베트남

395 4803

우림비나

385 7722

FLECON 베트남 KAPS TEX VINA

625 0445 385 7843~5

KPC

397 0750

텍스마트

625 1304

팔도라면

386 0600

DA NANG 지역 0236 글로벌우드텍 211 0111 다낭동우회

090 547 7960

맛나식당

364 7809

산해진미식당

394 2767

한베협의회

393 7680

한국가든

391 8917

비나코리아 사랑방

384 2204/7 038 954 9566

서울식당 서울프린트 세화

097 582 3509 0211 384 4021 384 3751

세종호텔(빈푹)

0211 3513 888

동아이엔씨 건설

0211 384 6565

신한은행 빈푹점

0211 388 2121

신원 에벤에셀 베트남 은선자수비나 자금성 빈푹점 파더스 카페 NSE 항공 특송 SH - VINA 월드비나 파더스카페(커피전문점) K Market/건강원/한식당 아모 비나 파워로직스  파트론 해성 비나  자화 비나  동양  HJC 

384 2832 096 750 8080 090 465 6255 831 4123/24 098 638 8973 369 6377 091 251 9000 0211 369 6377 094 653 0505 0211-384-4868 0211-356-5222 0211-361-6218 0211-369-6993 0211-3716-204 0211-248-1002 0211-372-6911

태양비나 이화농장

358 3213 091 356 0248

THAI NGUYEN 지역 0208 그레이스호텔

094 254 1000

타잉웅웬 게스트하우스

033 679 1537

논골집(삼원가든)

093 603 4893

달구한식

020 8370 8828

달인

020 8366 3324

송콩호텔 비지니스호텔(포옌) 호텔 코리아

038 505 6981 020 8249 0002 098 209 7941

Sep. 2019 / 259


PAGES

HAI PHONG 지역 0225 황금성 전문 수타면 022 5650 5771 / 035 5053 618

고향가든

365 3492

동방로지스틱스비나 하이퐁점 090 633 3286 롯데리아 하이퐁 빅씨점

385 2295

롯데리아 하이퐁 팍슨점

385 2729

비나파이프세아제강 블루콤비나

385 0116 8830 8815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

389 2000

안덕건설

355 9887

우진 베트남㈜ 정호베트남 소풍

376 8800/2 367 9592 326 8282

서울식당

090 346 2086

아리랑 식당

093 676 8880

세종호텔

090 433 4679

한인회

090 408 1016

홀인원 스크린골프

3727 8743

HANVICO

371 2705/6

DOOSAN

371 2705/6

JKC VINA

361 8643/4

LS-VNA CABLE(LS전선)

352 8078

PNP KOREA

368 6718

TECPOS

083 695 7702

Vsc-Posco Steel Corporation

38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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