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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의 특성 호주는 다양한 문화, 인종, 연어, 종교로 이루어진 사회이다. 호주 원주민들은 호주에서 수천 년을 살아왔다. 대부분의 호주인들은 이민자이거나 과거 2세기 동안의 200여 개국에서 온 이민자들의 후손이다. 문화적, 언어적 다양성은 유럽인들이 정착하기 전 호주인들의 삶의 특성이었고 여전히 현 사회의 특징으로 남아있다. 1788년 유럽인들의 정착과 함께 이민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그 바람은 꾸준히 이어져 갔고 1850년대 골드 러쉬 때에는 한 해 50,000여 명이 이주해왔고 1940년대에는 인구가 7백만에 달하였다. 이민자 대부분은 영국인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호주 정부의 이민 제도는 660만 명의 이민자를 끌어왔고 그 중 690,000명 정도는 난민이거나 인도주의적 차원의 이민자였다. 호주 이민 정책은 세계적이며 인종이나 문화, 종교적 차별을 두지 않는다. 매년마다 호주는 120,000명 이상의 이민자를 맞아 들이고 인도주의 프로그램으로 13,000명의 사람들이 새롭게 정착하게 된다. 200607년도에는 대략 192,000명의 이민자들이 호주의 영주권을 취득하였고 14,000명 이상이 인도주의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현재 호주 인구의 1/4 가량(2100만)이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이다. 지난 40년간 호주로 이민 온 사람들의 국적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1960년대에는 이민자의 45%가 영국이나 아일랜드인이었다. 2006-07년도에는 이 숫자가 17%로 줄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늘었다. 2006-07년의 영주권 취득자의 10% 이상이 중국인이었고 1995년 이래로 20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왔다.

아셨나요? 호주에서 통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언어는 영어, 이태리어, 그리스어, 광둥어, 아랍어, 중국어와 베트남어이다. 2006년 조사에서 호주에 사는 외국인들의 수는 북서 유럽인이 140만 명, 남유럽 및 동유럽인이 722,000명, 동남 아시아인이 553,000명, 오세아니아인이 496,000명, 동북 아시아인이 389,000명, 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인이 268,000명, 북아프리카와 중동인이 251,000명,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인이 251,000명, 그리고 미국인 180,000명이다. 2001년에서 2006년 사이 외국인들의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경우는 중국인이 64,000명, 인도인이 52,000명, 뉴질랜드인이 34,000명,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인이 25,000명이다. 2006년 조사에서 1000명 이상의 이민자를 보냈던 나라 중 빠른 증가세를 보인 나라는 라이베리아(2001년 조사 때보다 1240% 증가)와 시에라리온(437% 증가), 수단(288% 증가)이다. 호주는 문화적 다양성을 받아들이며 존중한다. 전세계적으로 호주에서처럼 이민자가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성취를 크게 이룬 곳은 그렇게 많지 않다. 대부분의 자민족 커뮤니티 스쿨은 물론 학교와 대학에서 호주 정부의 자금을 지원받아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2006년 조사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기독교가 64%로 우세하지만 2001년 1280만 명에서 2006년 1270만 명으로 소폭 하락했다. 기타 종교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불교(2%),


이슬람교(2%)와 힌두교(1%)이다. 이 중 힌두교가 가장 큰 상승폭(55%)을 보였고 그 다음이 이슬람교(21%)와 불교(17%)이다. 2006년도 조사한 무교인 사람들의 수는 이전 조사에서보다 28%나 증가하였다. 300,000명 이상의 국제 학생들이 호주 교육 기관에서 유학 중이며 다른 100,000명 이상의 학생들은 협력 학교나 외국 캠퍼스에서 호주 교육 과정을 수강 중이다. 또한 매년마다 500만 이상이 호주를 방문한다.

호주의 이민 정책 호주 정부는 이민과 인도주의 프로그램을 각각 따로 관리한다. 이를 통하여 호주의 국제적인 인도주의적 차원의 의무와 호주 정부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목표를 달성하는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이민 프로그램은 두 가지 큰 흐름이 있다: 호주 경제에 이바지할 부족 기술군을 보충하는 기술 이민과 가족 이민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가족 이민이 그것이다. 이민의 기준은 Migration Act 1958 과 이민 규정을 통해 명시되어 있다. 신청자의 국적, 인종적 태생, 성별, 인종이나 종교는 자격사항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아셨나요? 호주는 미국과 캐나다 다음으로 가장 이민자가 많은 나라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호주는 인도주의적 원조 차원으로 690,000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였다. 호주의 외국 인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 온 이민자들은 난민이거나 다른 종류의 인도주의적 도움이 필요한 이민자이거나 혹은 호주에 사는 것이 가장 합당한 해결책이었던 사람들이다. 대부분의 난민들은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로 분류된다. 이외 기타 이민자는 모국에서 인권을 박탈당할 정도의 상당한 차별을 받은 사람이나 호주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화합적이고 포용력 강한 사회 호주 정부는 모든 호주인이 능동적이고 평등한 사회의 구성원이며 자신의 문화적 전통을 유지할 자유가 있고 법의 보호를 받는 주체임을 보장한다.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점이 모든 호주인의 문화적 유산을 포용하게 되었다. 호주에서 살면서 갖게 되는 권리나 자유, 이득은 각 개인들이 자신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가능하다. 정부는 호주는 다음과 같은 화합적이고 포용력 있는 사회로 만들어 가도록 사업체와 지역 자치 단체 및 기타 기관들과 개인들과 함께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인권과 민주주의, 법을 존중한다.

다양성을 인정하며 존중한다.

모든 이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성을 환영하고 활용한다.

모든 이들의 공동체 참여를 권장한다.

모든 이가 함께하는 미래에 기여하도록 권장한다. 호주는 이민자들에게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정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국가 중 하나이다. 호주 정부는 새로운 이주민을 환영하고 이주민들이 가능한 한 빨리 호주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돕는다. 많은 이들이 빠르게 정착하여 적응하는데 이는 특히 영어를 잘 하는 사람과 호주 문화를 잘 알고 고용 가능성이 높은 이들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다른 이들에게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난민들이 호주에 도착하게 되면 특별한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된다. 호주 정부의 정착 서비스는 그러한 사람들이 일찍이 자립하고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서비스는 새로운 이주민들이 일을 구하고 영어를 배우며 호주 사회에 통합되도록 돕는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적,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으로서 지켜야 하는 의무에 대해 이해하고 수용하도록 돕고 다른 호주인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계획 중에는 사회적 통합을 이루기 위한 큰 사업체나 정부 기관들과의 파트너쉽은 물론 자치 단체를 위한 기금을 포함한다.

외국어 교육 영어를 제외한 외국어에 능하고 국제 문화에 정통한 젊은 호주인들은 장차 나라의 큰 힘이 될 것이다. 호주 정부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약 1억1200만 달러를 주류 학교나 커뮤니티 랭기지 프로그램에서 아시아인, 유럽인, 호주 원주민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청각 장애인에게 수화(Auslan, 호주 수화)를 가르치는 데 투자하였다. 이러한 기금의 대부분은 매해 주 및 준주 교육 당국에 직접적으로 전달된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매해 약 130만 달러가 호주 연방 정부와 주 및 준주정부가 공동 개발하는 National Statement and Plan for Languages Education in Australian Schools 의 시행을 위한 국가적 전략 프로젝트에 할당되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외국어를 가르친다. 12학년(고등학교의 최고 학년)의 학생들 중 14% 이상이 대학에서 인증한 외국어를 배우고 있다. 가장 많이 배우고 있는 외국어는 일본어, 중국어, 불어, 이태리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아랍어, 라틴어이다. 절반 가량의 학생들이 초중고등학교 시절에 외국어를 배우게 된다. 68개의 토착 언어와 69개의 언어가 학교 외에서 가르쳐지며 대략 150여 개의 언어가 주류 및 비주류 학교에서 가르쳐지고 있다. 호주 정부는 2009년 1월 1일 새로운 National Asian Languages and Studies in Schools Program 을 공식 시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에서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한국어를 가르치도록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그러한 언어를 배우는 중등학생들의 수를 늘리고 그들에게 호주의 주요 무역 상대국의 언어를 배우고 능통하게 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호주 정부는 2009년에서 2011년까지 대략 624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하여 아시아 언어 수업을 늘리고 교사 교육도 시행하며 또한 아시아 언어와 문화에 능통함을 보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커리큘럼을 만들 것이다.

외국어 미디어 호주에는 다양한 인종들에게 각각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Special Broadcasting Service 와 다문화, 다언어의 TV 와 라디오 네트워크를 포함하여 비영어 신문 및 방송 부문이 발달하였다. National Ethnic and Multicultural Broadcasters’ Council 에 따르면 호주에는 100여 개의 지역 방송국이 있어 매주 100여 개의 언어로 1700여 시간의 방송을 한다. 또한 100여 개 이상의 각 국가 신문이 존재하며 이는 아랍어, 중국어, 불어, 독어, 그리스어, 이태리어, 일본어, 한국어를 포함하여 4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발간되는 일반 간행물에서부터 대형 주간지나 일간지를 포함한다.

호주 원주민 호주의 원주민은 애보리진과 토레스 해협 사람들이며 이들은 인종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서로 다르다. 역사적으로 애보리진 사람들은 호주 본토와 태즈메이니아에서 살았었다. 토레스 해협 사람들은 퀸즐랜드 끝에서부터 파푸아뉴기니 사이에서 살았으며 파푸아뉴기니 사람들과 다른 태평양 제도 사람들과 문화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것이 많다. 1988년 유럽인들이 호주에 정착하기 시작했을 때 호주에는 대략 300,000명에서 750,000명 가량의 원주민이 살았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이 인구는 19세기와 20세기 초반 유럽 정착민의 국경 갈등, 새로운 질병, 사회적 문제 등과 같은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급격하게 하락한다. 현재 증가하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을 호주 원주민의 후손으로 생각하고 있다. 2006년 조사에서 455,031명의 사람들이 그러하였다. 호주 원주민들 인구의 절반 이상이 뉴사우스웨일스주나 퀸즐랜드주에 살고 있다. 2006년에는 이들 주에 각각 138,507명과 127,580명의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모든 지역을 통틀어 노던준주에 원주민이 가장 많이 살고 있다. 2006년 이 곳의 원주민은 53,662명 이상을 기록하였고 인구의 약 27.8%를 차지하였다. 가장 최근의 조사에서는 원주민의 인구 절반 이상이 대도시에서 살거나 근접하여 살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원주민들은 주로 시골 지역이나 외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다. 국가적으로 호주 원주민의 24%가 외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으며 1%만이 대도시에서 살고 있다. 원주민의 문화는 매우 다양하며 호주 국가 정체성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원주민들은 예술, 미디어, 학계, 스포츠, 사업 분야 전반적으로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호주 정부는 원주민들이 전통적으로 머물렀던 지역에 대한 접근이나 소유의 권한을 보장하고 그들의 지속적인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발전을 돕기로 약속하였다. 호주 대륙의 약 16%가 원주민 소유이거나 원주민들이 지배하고 있다. 호주 정부의 외국 프로그램과 정책은 원주민들이 몇몇 지역에서 벌어지는 불평등을 극복하도록 도와준다. 이 계획은 그들의 건강, 주거, 교육 및 취업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포함한다.

호주 토착 언어들 유럽인들이 정착했을 당시 어림잡아 7000여 개의 방언을 포함하여 250여 개의 언어가 호주 원주민들 사이에서 사용되었다. 과거 200년 동안 이 숫자는 약 145개로 하락하여 대략 110여 개가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원주민들은 언어가 그들의 정체성과 영적 기반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비추어 보아 자치 단체나 정부가 호주 원주민들의 재활과 유지를 도와 위세대로부터 전해 내려오고 공동체가 공유했던 지식의 살아있는 체계로 남아있도록 한다. 언어의 멸종을 막고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언어를 부활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는 다음을 포함한다: 나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구술로 전해 들어 기록하기, 학교, 대학, 커뮤니티 스쿨의 토착 언어 교육 프로그램 지원, 토착 언어 학과 형성, 사전이나 노래 속 언어와 같은 언어 재료를 보관하기 위한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역 사회의 베이스 접근 용이하게 만들기. 저명한 랜드마크 이름을 새로 짓거나 두 이름을 붙이는 것 또한 토착 언어를 인식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예를 들어, 노던준주의 울룰루는 과거 에어즈 록이라 불렸던 지역의 현 공식 이름이다.

호주인의 특성  

Who is Austral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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