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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사랑하는 딸들이여, 예수님께서 성부에 의해 사신 것처럼 여 러분도 그분에 의해 살기 위해 와서 예수님을 받아 모십시 오. 천사들의 빵이며 하늘의 성인들의 음식인 예수님을 정성 껏 받아 모시는 것은 동정녀들을 양육하는 것이며 여러분이 연약할 지라도 성체 안에 예수님으로 여러분이 양육된다면 참된 복음의 자녀로써 강한 힘을 지니게 될 것 입니다. 수도회 창립자

마리 드 라 빠시옹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후원회 : 사무실 070-8956-0389 H.P. 010-8623-8174 E-Mail: fmmsp @ 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남부순환로 105라길 25-10(가리봉동) (우)152-801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맊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듞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 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문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집에 가져와 그 안에 유리 조각을 가득 채우고 튼튼한 자물쇠를 채웠다. 그 후 아들들에게는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 아버지의 침상 밑에 못 보던 궤짝 하나가 놓여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들들이 그것이 무어냐고 물으면 노인은 별게 아니니 싞경 쓰지 말라고 말할 뿐이었다. 궁금해짂 아들들은 아버지가 없는 틈을 타서 그것을 조사해보려 하였지맊 자물쇠로 잠겨져 있어서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궁금한 것은 그 안에서 금속들이 부딪치는 것 같은 소리가 난다는 것이었다. 아들들은 생각하였다. '그래! 이건 아버지가 평생 모아 놓은 금은보화일거야.' 아들들은 그때부터 번갈아 가며 아버지를 모시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얼마 뒤 노인은 죽었고, 아들들은 드디어 그 궤짝을 열어 보았다. 깨짂 유리 조각맊이 가득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큰 아들은 화를 내었다. "... 당했군!" 그리고 궤짝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동생을 향해 소리 쳤다. "왜? 궤짝이 탐나냐? 그럼, 네가 가져라!" 막내아들은 형의 말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한참 동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충격을 받은 모양이었다. 적막한 시갂이 흘렀다. 1분, 2분, 3분. 아들의 눈에 맺힌 이슬이 주루룩 흘러내렸다. 막내아들은 그 궤짝을 집으로 옮겨왔다.


나뭇가지가 조용하려 해도 바람이 쉬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려 해도 어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 옛 글을 생각하며, 아버지가 남긴 유품 하나맊이라도 갂직하는 것이 그나마 마지막 효도라 생각한 것이다. 아내는 구질 구질한 물건을 왜 집에 들이느냐며 짜증을 냈다. 그는 아내와 타협을 했다. 유리 조각은 버리고 궤짝맊 갖고 있기로.. 궤짝을 비우고 나니, 밑바닥에 편지지 한 장이 들어 있었다. 막내아들은 그것을 읽다가 꺼억꺼억 소리 내어 울기 시작했다. 나이 마흔을 넘긴 사나이의 통곡 소리에 그의 아내가 달려왔다. 아들딸도 달려왔다. 그 글은 이러하였다.

첫째 아들 을 가졌을 때 나는 기뻐서 울 었다. 둘 째 아들 이 태어나던 날, 나는 좋 아서 웃 었다. 그 때부 터 삼십여 년 동 안, 수 천 번, 아니, 수 만 번 그 들 은 나를 울 게 하였고 , 또 웃 게 하였다. 이제 나는 늙 었다. 그 리고 그 들 은 달라졌다. 나를 기뻐서 울 게 하지도 않고 , 좋 아서 웃 게 하지도 않는 다. 내게 남은 것은 그 들 에 대한 기억뿐 이다. 처음 엔 진주 같았던 기억. 중 갂엔 내 등 뼈를 휘게 한 기억. 지금 은 사금 파리 , 유 리 조 각 같은 기억. 아아, 내 아들 들 만은 .. 나 같지 않기를 .. 그 들 의 늘 그 막이 나 같지 않기를 .. 아내와 아들딸도 그 글을 읽었다. "아버지!" 하고 소리치며 아들,딸이 그의 품으로 뛰어들었다. 아내도 그의 손을 잡았다. 네 사람은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다. 그런 일이 있은 다음부터 그들 집안에서는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날이 없었다.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


영성의 우물

마리 드 라 빠시옹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여정에서 언제나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도와주시는 성 모님의 크신 전구의 기도에 대해 창립자의 묵상을 함께 나눕니다. 순결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모든 것을 잘 참아 견디셨으며 또한 공 생활에서는 자신을 감추셨습니다. 마리아는 공식석상에 예수님을 동반하며 그분과 함께 계셨으 며 말도 건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 같이 보였을 때라 도 예수님께선 마리아로 인하여 마리아를 위해 마음을 바꾸시는 기적을 일으켰습니 다. 얼마나 큰 위로입니까? 여기서 마리아는 청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저 필요한 것을 말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마리아가 원했던 것과 요청하고 싶었던 것이 성취되 었습니다. 이것은 내 영혼을 기쁘게 해줍니다. 왜냐하면 나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기도하고 필요한 것을 간청하고 있기 때문입니 다. 나는 또한 십자가상의 죽음으로 끝나야 했던 이 공 생활의 초기에 마리아가 겪은 고 통에 대해서도 묵상합니다. 그 누구도 마리아의 존엄성을 상상할 수 없으며 마리아 는 오히려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데 대해서 감미로움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사람들 에게 잘못 인식되어진 예수님을 보시고 마리아는 괴 로워합니다. 나는 이 양면의 마음을 참으로 잘 이해하 고 있습니다! 사랑은 나로 하여금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합니다. “그들에게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그들은 희생정 신, 십자가 정신, 한마디로 복음정심을 이제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회를 위하여 쉼 없이 기도하라고 나에게 일 러주십니다. 부드럽고 겸손하고 순결한 마리아의 어린 양을 얻을 때까지 기도하고 일러줍니다.


수녀회 소식 관구 공동체에서 처음으로 27명의 자매들 모 두가 함께 엠마우스를 다녀왔습니다. 부활주일 다음날, 4월1일, 용산에서 itx 2층, 청춘열차를 타고 춘천으로~ 소양강처녀들이 되었답니다. 닭갈비와 막국수~, 귀여운 우리 ‘홍익회’자매 들로 즐거웠고, 추억의 열차간식인 삶은 달걀, 사이다에 달고나 도 재미있었습니다. 소풍에 ‘협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더욱 행복한 공동체로 살아가겠습니다 ♥

벨기에 관구로 파견된 박은희 빅토리아 수녀 님의 파견미사가 4월 12일, 오전 11시30분 작은형제회의 조기영 안드레아 신부님의 집 전으로 가리봉동 관구 본부 성당에서 있었습 니다. 때마침 확대 관구평의회의 마지막 날이 라 각 공동체 책임자들이 모두 모였고 해외 에서 들어오신 자매들도 함께하여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전례 안에서 기쁘게 수 녀님을 축복하고 파견하였습니다. 부디 행복 한 글로벌 한국선교사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 다.

출입국 소식 * 페로 제도로 파견 받은 박은희 빅토리아 수녀님이 4월 15일 오전, 벨기에 관구로 출국하셨습니다. 행복한 선교사로서 하느님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4월 20일 저녁에 파키스탄에서 선교하시는 황미화 글라라, 박수선 미리암 수녀님이 가족방문 을 오셨습니다. 현재 본가에 계십니다. *28일, 러시아에서 선교하시는 이창숙 마리안나 수녀님이 가족방문을 오셨습니다. 현재 본가에 계십니다. *29일, 로마 총원에서 두 분의 총평의원수녀님들이 방문을 오셨습니다. 그 중 한 분은 인도 분 으로 헬렌 멘도사 수녀님 이십니다. 6월 중순까지 머무르시며 저희들의 삶을 함께 나누십니다. 모두 ‘영어공부’ 모드로 노력 중입니다. 오소서! 영어의 영이시여~


아하~ 그렇군요! 이달에는 본회가 현존하고 있는 벨기에 관구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유럽 대륙의 북서 부, 프랑스와 이웃해 있으며, 수도는 브뤼셀. 유럽 국가 가운데 가장 작은 국가이고 인구 밀도는 가장 높은 나라에 속합니다.1895년 본회는 벨기에 브뤼셀에 진출하여 설립을 하여 오늘까지 이어져오며 현재 노령화된 관구이지만 신앙의 여정을 계속하고 계신 이 곳을 소개합니다.

성령의 부르심을 따르기 위해 , 웨스트말에서 그 사명을 계속하기 위해 떠날 준비를 하 고 있는 벨기에 구레인드 수련원 공동체가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구레인드 수녀원은 1895년에 설립되었고 설립의 목적은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위한 수 련원을 시작하는 것이었으나, 얼마 되지 않아 그곳은 국제 수련원이 되었습니다: 무려 2,000명 이상이 이곳에서 양성되었으며 전 세계 곳곳으로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몇 년 이 지나 성소가 감소되어 수련원은 앤트워프에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활동하시고 계셔서 자매들은 시대의 요구와 징표에 개방하며 남아있으며 요구에 따라 재 창건이 진 행되는 중입니다. 역사를 보면 구레인드 수녀원에는 다양한 활동들이 있었는데: 농장, 피정집, 환자들의 회 복요양소, 젊은이들의 야영장 뿐 만 아니라 수녀원 자체 손님들을 맞이하거나 그룹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집으로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그 광대한 영토 를 갖춘 큰 수녀원을 유익하게 잘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성령은 계속 일을 하시고... 농장은 완전히 재건축을 하여 “코다”라고 부르는 완화 치료소가 되었습니다. 우리 자매 들은 연로하고 병이 들면서 각자의 선교지에서 되돌아왔습니다. 수녀원은 이제 그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조직을 갖추며 개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시대가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자매들이 계속해서 기도와 고통을 봉헌함으로써 자신 들의 사명을 계속하게 될 곳은 바로 그곳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있어: 이 시대에 우리가 겪고 있는 정서는 무엇입니까? 지나간 시간들을 통하여 이 집에서 성취했었던 그 모든 좋은 일들에 대한 감사로움. 우 리 fmm 성소를 살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깨어있게 하는 기쁨도 역시. 받아들임: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선교사로서 온 생을 살고 싶 습니다: 간단하지만 의미 있는 예식 안에서 관구장인 욜란다수녀님이 공동체의 각 자매

에게 ‘파견증’을 주셨습니다. 우리 노인 자매들과 아픈 자매들은 6월 말이면 웨스트말의 새로운 공동체로 옮기게 될 것입니다. 그분들이 떠나고 나면 남아있는 몇 자매들이 그 집을 다 비운 뒤 자신들의 새 로운 목적지로 갈 준비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으니: “올 때가 있으면 갈 때 가 있다.” 비록 우리가 대가를 치러야 할지라도,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뜻이며 그분 께서는 우리를 동반하시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영광 을 위하여!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있기를!” 구레인드 공동체


회원님들의 희생과 수고, 사랑으로 보내주싞 후원금에 감사 드리며 더 큰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길 청하면서 내역을 소개합니다. 지로 3월 27일 ~ 3월29일까지 권경순 금부동 김은희 박재용 변복자 양동두 오승준 유미경 유복희 윤보미 이연재 이현순 장양주 정미희 조정희 진병훈 진성자 진현석 홍윤희 은행 3월 28일 ~ 3월 31일 까지 김병렬 박숙자 박혜진 백성대 손인순 송광희 윤명희 이미정 인용석 전인섭 조향순 추종현 하성윤 허순영 *3월 누락되신 분: 김정연 고유연 이영숙아가다 홍명숙

지로 4월 01일 ~ 4월24일까지 강성구 강숙희 고준현 고지영 김귀선 김도영 김동일 김득수 김성용 김성원 김순의 김영신 김영일 김영회 김용덕 김용식 김정매 김주옥 김진욱 김현희 김효숙 나인준 박노성 박성준 박연애 박용숙데 레사 박일영 박현혜 배인호 서승범 손양희 송혜경 오보 오정자 유미경 윤미숙 은행 4월 01일 ~ 4월 26일 까지 (주)고영테크놀로지 FMM평신도3기 강경아아녜스 강상호 강승완 강신연 강연호 고사랑(이현덕 오영순 오경자 이선자 김금자 이양자 남상순 송옥례 정귀선 한혜숙 정미카엘라 이신자) 고월순 고유연 고재영 고정숙 공해용 곽병숙 구윤정 구인순 권순익(김상미) 권영오 금차연 김계점 김남기 김남수(김정자) 김덕영 김덕칠 김도상 김 명진 김명희 김미애자 김병식 김상률 김상훈 김성환 김수자 김연진 김영덕프란치스코 김영랑 김영민 김영순 김영옥 김영재 김영주 김옥림 김용국 김용자(윤소라) 김용준 김유정 김은수 김재원 김정숙 김정연 김정옥 김 정웅 김정임 김정주 김정화 김정희 김종옥 김주리 김준연 김진미 김진식 김호생 나숙희 남봉원 남칠관 노병덕 노병덕 노병례 노석심 노정애 류명숙 마다가스카르 문성환 문준식 민소영 박고우니 박규성 박규태 박덕수 박 말순 박민선 박병옥 박상진 박성규 박소영 박양순 박원옥 박인호 박재우 박정식 박태분 박현희 박형순 박홍권 박회수 방혜숙 배선부(신주화) 배장열 배철희 변대현 서춘자 서현수 서혜석 성모여고총동창회 소기화 손명준 손순덕 손은주 손정례 송득선 송영희 안병기 심귀선 심재경 양영자 양윤석 오미형 오삼숙 오숙자 오지연 우복 명 우영희 운남동빈첸시오 원선주 원세경 유미선 유은분 유춘성 윤경희 윤영미 윤한희 윤현숙 이갑수 이광희 이귀순 이금주 이기혁 이동세 이동현 이명근 이미애 이상문 이상철마태오 이선영(이명순) 이선자 이성욱 이성 혜 이숙재 이순영 이승준 이애리선 이연신 이영숙아가다 이영자 이용길 이윤신(조베로) 이은진 이일순 이점순 이정숙수산나 이정언 이프란체스카 이항남 이해일 임수경 임지원 장세옥 장영표(장은오) 장원태 전순자 전영 관 전영진 전은자 전정숙 정경필 정광회 정기태정득근 정락완 정영숙 정미영 정복순 정선숙 정승한 정영자헬 레나 정예린 정진명 정향숙 조기문 조미성 조석금 조성진 조진면 조혜영 주명화 진신아 차형기 최남현 최민양 최성순 최숙규 최순애 최옥자 최원단 최일순 최지은 최향미 최혜정 추영숙 태계남 한기훈 한미주 한순영 한순 옥(박노창)한순희 한옥선 한은희 한효정 현경미 홍경학 홍말숙 홍명숙 홍성란 홍성본 홍은숙 황경희 황달수 황일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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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주십시오! *†이정숙 데레사님의 모친, 백우숚 루시아 어르싞께서 4월 3일 선종하셨습니다. 주님의 평화 속에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 한순영 아네스 님께서 5월8일, 뇌종양수술을 받으십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함께 기 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양태열 스테파노님께서 독일로 박사 후 과정을 가시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기쁨의 봉헌 금을 보내오셨습니다. 축하 드리며, 건강하게 좋은 연구 생활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최선애 마리데레사 님께서 특별후원금을 보내오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예금주: 재) 성 프란치스코 수녀회 국민은행 362737-04-000395 농

협 100072-51-060834

신한은행 590-05-002669 우리은행 072-475366-13-401 우 체 국 013078-01-001984 *후원금이 아닌 미사예물 이나 봉헌금은 다음 계좌로 보내주세요. 제일은행 453-20-333154 성 프란치스코 수녀회


나눔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