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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공동체가 샤틀레 큰 길가 수백 년 된 느릅나무 아래 모여 오랫동 안 기다린 끝에, 베르나르디노 총장신부님께서 라파엘 신부님을 동 반하여 타고 오신 마차를 보았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후계자께서 우리 수련원을 방문하러 오신 것이다. 할아버지께서 그의 비둘기들 을 처음으로 강복하시자 모든 마음들이“감사와 자녀다운 사랑”을 외쳤습니다.“ 수도회 창립자

마리 드 라 빠시옹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후원회 : 사무실 02-3283-0389 H.P. 010-8623-8174 E-Mail: fmmsp @ 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131-1 (우)152-801


<밥그릇 속의 머리카락>

오늘도 부부는 칠순 노모가 차려주는 저녁상을 받습니다.

부부가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집안 살림은 통째로 칠순 노모의 차지가 돼버린 것입니다.

한참 식사를 하고 있는데 노모가 불쑥 말을 꺼냈습니다.

"나 돋보기 하나 사야 할 것 같은데… 〔

생전 당신 입으로 뭘 사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다가, 까막눈인 어머니가 돋보기를 사달라니 웬일인가 싶었지만, 아들은 별다른 말없이 다음으로 미루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저녁, 먼저 퇴근한 아내가 남편에게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여보, 아무래도 어머님이 늦바람 나셨나 봐. 어제는 안경을 사내라고 하시더니, 조금 전에는 생전 안 하던 염색을 하셨지 뭐야?〔

아내의 너스레에 아들은 볼멘소리를 던졌습니다. "다 늙어서 왜 안 하던 일을 하고 그러신대?〔


노모는 언제 장만했는지 돋보기를 끼고 쌀을 씻으셨습니다.

며느리는 그런 노모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남자친구가 생겼나 싶어 눈치를 살폈습니다.

식탁 앞에 아들 내외가 앉자, 어머니가 먼저 침묵을 깼습니다.

"엊그제 느이 아들 밥그릇에 흰머리가 하나 들어갔나 보더라. 애가 어찌나 화를 내던지…〔

아무 말 못 하고 고개를 숙인 아들의 눈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혔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고 어머니께서 자식을 위해 무언가 해주기만 바랐을 뿐,

어머니의 머리가 그새 온통 백발이 된 것도 아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cafe.daum.net/catholic-sinhak


영성의 우물 마리 드 라 빠시옹

6월에 많은 성인 성녀가 계시지만 우리 교회의 양대 기둥이라 할 수 있는 성베드로와 성 바오로의 성덕에 대해 창립자의 묵상을 나누어봅니다.

교회가 공동으로 드리는 기도는 아직도 시련 중에 있는 성교회를 도와줄 것이며 우 리의 목적 또한 이와 같기에 예수 그리스도의지상 대리자이시고 베드로의 후계자이 신 그분의 승리를 얻기 위하여 우리는 고통 받을 줄 알고 관대함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위대성을 끌어낸 베드로의 십자가 아래서 제 물인 우리 성소의 충만한 은총을 구합시다. 교회를 위하여, 교황님을 위하여 끊임없 는 사랑과 희생과 전구의 기도를 생활합시다. 이방인의 사도이신 성 바오로의 겸손은 신앙과 열성과 사랑에 있어서 똑 같습니다. 성인은 사도적이며 선교사의 영혼들에게 위대한 모범으로 남아있습니다. 교회 내에 그의 성덕을 본받는 이들이 많아지도록 성 바오로께 전구하며, 예수님을 본받아 열 렬히 불태우신 사도적 열성의 불을 우리에게도 주님께서 주시도록 예수 성심께 청 합시다. 이 두 사도는 그들의 영혼 속 깊이에서부터 사도가 아니었더라면 , 또 예수님에 대 한 지식과 사랑을 서방나라까지 전파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들은 어떻게 되었겠습니 까?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도들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고 섬기게 하기 위해 어디 든지 보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내맡깁시 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의 모든 자매는 종 신서원을 발할 때 나라, 가족, 관구 ,조국을 떠날 각오를 하기를 약속합니다. 그들은 모든 백성들 에게 속한 사람이며 우리 주님의 사랑이 순종을 통하여 보내는 곳이면 어디든지 그곳을 자기집과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묵상집 Ⅲ, 관습서


수녀회 소식 5월 어버이날, 어르신 수녀님들과 미사오신 왕요셉신부님과 배요셉 신부님께 사랑을 담아 축하 드렸습 니다. 가리봉동에서는 아침 성모님 노래 후 마당에서 축하를, 조남동 요양원 공동체는 자매들이 방문해 서 수녀님들께 사랑을 드렸답니다.

부모님들께 보내는 저희들의 사랑의 카드 를 올해도 공동체 사진을 이용해 만들어 보내드렸습니다. 간소한 선물과 함께… 얼 마나 좋아하시는지 저희들도 엄~청 기뻤 답니다. 많은 딸들이 보내는 사랑의 기도 로 어머니 아버지, 항상 행복하세요~

5월 성모성월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성모의 밤을 21일 저녁에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연주, 기도와 사랑의 꽃다발을 성모님께 바쳐드렸 습니다. 헬렌의 집 친구들과 평신도회 형제자 매님들도 함께 한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가족 방문을 오셨던 금정희 안나 수녀님이 로마 총원에서 있을 관구경리 모임을 위해 금 미경 베로니카 수녀님과 함께 5월 10일 출국 하셨습니다. 건강하게 모임을 하시고 돌아오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하~ 그렇군요! 후원회원님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 저희 사도직들을 한곳씩 소개해 드 리면서. 은인님들의 사랑의 후원금이 어떤 곳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태백 하늘바라기 그룹 홈 강원도 태백은 해발 700고지에 위치한 고원도시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며, 현재 거 의 대부분의 광업소가 폐광되었고 그 중에서 유일하게 아직도 조업 중인 곳이 이곳 장 성광업소입니다. 대부분의 이곳 사람들은 광업소에 의존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태 백은 1989년부터 시행된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시책으로 급격히 인구가 감소되어 현 재 인구 5만을 가까스로 유지하고 있는 폐광도시입니다. 열악한 노동조건과 교육문화 시설의 미비 그리고 돈만 벌면 이곳을 떠난다는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가 지역 발전에 커다란 장애가 되고 있으며, 진규폐의 직업병, 부모의 이혼, 가출, 사망으로 인한 결손 가정의 아동들, 많은 수의 소년소녀가장 및 조부모 가정 아이들의 문제는 현재도 구체 적이고 연속적인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곳입니다. .

저희 수도회가 천주교 장성성당과 천사유치원에 파견되어 사도직 활동을 하고 있었고 이러한 지역적 요청에 부응하여 결손가정과 소년소녀 가장을 중심으로 하는 청소년 문 제와 건전한 성장을 돕고자 하는 목적으로 산돌공부방과 하늘바라기집 을 설립하였습니 다. 공부방과 병행하여 어른들의 방임과 방치 속에 돌봄과 보호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아동, 청소년 8명과 함께 살기 시작하였으나, 하늘바라기집에 생활하는 아이들만을 전 적으로 돌보기 위해 2-3년 후 산돌공부방은 폐쇄하고 1994년 1월 6일 하늘바라기집 만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하늘바라기집은 부모님의 이혼, 가출, 사망 또는 나름대로의 이유로 인해 부모는 물론 조부모, 친지 등의 보호자로부터 전적인 보호나 돌봄을 받을 수 없이 절실한 보호를 필 요로 하는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보금자리로, 서로 다른 아이들이 새로운 가족이 되어 함께 생활하며 전적으로 보살핌 받음으로써 건강하고 올바른 한 사람의 성숙한 인격으 로 자라나 스스로의 삶을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대안가정으로, 5-6세부터 18세(연장23세)까지의 여자아이들만을 키우는 그룹 홈입니다. 올해로 설립 18년째를 맞는 하늘바라기 집에는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린 아이들이 둘 있습니다. 두 아이 모두 좋은 신랑 만나 오순도순 아이 낳아 잘 살고 있으며, 1 년에 한번은 자기들이 자라난 이곳 친정에 다녀갑니다. 현재 하늘바라기 집에는 유치원생 1명, 초등학생 2명, 중학생 2명, 대학생 1명의 아이들이 두 분 수녀님의 돌 봄 속에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은인님들의 도움으로 학업을 계속해 나가고 가정의 사 랑 속에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 드 립니다. 오현주 프란치스카, fmm


더위가 시작되는 6월, 회원님들의 희생과 수고, 사랑으로 보내주신 후원금에 감사 드리며 더 큰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길 청하면서 내역을 소개합니다.

지로 2012. 4월 28일~ 4월 30일 강순희 강정희 금부동 김경옥 김귀선 김득현 김명문 김은희 김주옥 박성근 백선화 심귀선 원용희 유미경 윤보미 이경희 장양주 전소영 정영자(안젤라) 조영희(베로니카) 지정희 천두일 지로 5월 2일~ 5월29일 강숙희 강정희 고준현 고지영(송장숙) 구영희 권경순 금부동 김도영 김동일 김득현 김명혜 김성 용 김숙희 김순의 김시준 김영선 김영신 김영일(요셉) 김영준 김영회 김용근 김용덕 김용식 김정 매 김정매 김주옥 김진욱(요아킴) 김현희 김효숙 나인준(김복순) 류재우 류재우 명영희 민지혜 민 희원(유경근) 박노성 박성준 박수경 박용숙(데레사) 박용숙(베네딕다) 박일영 박현혜 배인호 서덕 순 손양희 송길용 송혜경 신재진 심귀선 양동두 오인근 오정우 오정자 우복명 유경출(오상석) 윤 보미 윤안나 이강모 이경로 이복순 이연실 이영애 이유순 이윤신 이정란 이종란 이종란 이현순 이현순 이홍식(김선영) 이화경 이화경 임근택 임수환 임진수 임진수 장경희 장영순 (카타리나) 전 소영 전태웅 정경원 정옥자 조영희 주형률 진병훈 차민현 차민현 최선애 최선애 최선애 최선애 최현철 추상식 한경화 홍광표 은행 5월 1일~ 5월29일 FMM평신도1기 FMM평신도2기 FMM평신도2기 강경아 강상호 강승완 강신연 강연호 강영조 고 사랑(이현덕 오영순 오경자 이선자 김금자 이양자 남상순 송옥례 정귀선 한혜숙 정미카엘라) 고 월순 고유연 고정숙 공해용 곽길남 곽병숙구윤정 구인순 권순익 권영오 김경자 김계점 김광자 김 남기(김민정) 김덕영 김덕칠 김도상 김명자 김명진(박은희) 김명희 김미애자 김민규 김병렬 김상 률 김성환 김숙기 김안선 김연진 김영덕(프란치스코) 김영랑 김영민 김영순 김영임 김영재 김옥 림 김옥주 김용수 김용자 김용주 김용준 김유정(테오도라) 김재식 김재원 김정숙 김정연 김정옥 김정웅 김정임 김정자 김정주 김정화 김정희 김준연 김진미 김진식 김호생 나숙희 남칠관 노병덕 (권병오) 노석심 노정애 문준식 민소영 박고우니 박규태 박노창 박말순 박민선 박상진(정경희) 박 성규 박소영 박수연 박숙자 박원옥 박정식 박찬순 박태분 박행복 박혜진 박희숙 배장열 배준영 배준희 배철희 백승원 백승원 백승훈 백승훈 서춘자 서현수 서혜석 성상모 성영주 소기화 손순덕 손은주 손인순 송광희 송영희 신주화(배선부) 심주현 양영자 양윤석 오미형 오삼숙 오숙자 오영 희 오지연 우영희 운남동빈첸시오 원선주 원세경 유경혜 유미선 유은분 유춘성 윤경희 윤문섭 윤 석현 윤소라 윤순자 윤영미 윤영호 윤지애 윤한희 윤현숙(변태식) 이갑수 이관훈 이귀순 이기혁 이남순 이동세 이동현 이명근 이미애 이미자 이미정 이상철 이선영 이선자 이성욱 이성혜 이숙재 이승주 이승준 이신자 이애리선 이애리선 이영숙(아가다) 이영자 이용길 이윤영 이은진 이점순 이정숙(데레사) 이정언 이종대 이항남 이해일 인용석 임수남 임우정 임지원 장세옥 장영표 장원 태 전미선 전순자 전영관 전영진 전은자 전정숙 전충엽 정경필 정경화 정광회 정기태 정득근 정 락완 정미영 정복순 정부강 정선숙 정성심 정승한 정연수 정영숙 정영자(헬레나) 정예린 정옥희 정일배 정진명 정향숙 정희수 조봉례 조석금 조성진 조영희(안젤라) 조정복 조진면 조혜영 ㈜고 영테크놀로지 주명화 지길자 천해준 최남현 최민양 최성순 최숙규 최순애 최영경 최옥자 최원단 최윤영 최일순 최정선 최지은 최향미 최혜정 추영숙 추종현 태계남 한기훈 한미주 한순영 한순옥 한순희 한순희 한영미 한옥선 한은희 한진경 한효정 허순영 현경미 현문숙 홍말숙 홍명숙 홍성란 홍성본 홍승희 홍은숙 황경희 황인복 황일권 ♥ 감사 드립니다!


같이 나누어요 1.주소지,전화번호 변경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잘 협조해주 시니 기쁜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함께 나누면 어려움은 감소하고 기쁨은 커집니다. 나누고 싶은 소식, 기도 청하는 소식 등, 전화 주시면 서로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3.날씨가 점점 더워집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기쁜 날 되세요.

기도해 주십시오! *김영랑 안젤라님의 모친 정맹이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화 속에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영준 야고보님께서 목 종양수술을 받으십니다. 잘 치유되어 건강한 생활을 하시 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외방선교회의 곽용호 미카엘 신부님께서 모잠 빅 선교지에서 열병으로 고생하십니다. 빨리 회 복되시어 주님의 사도로 건강하게 사목하시도 예금주: 재) 성 프란치스코 수녀회 록 기도해주십시오. 국민은행 362737-04-000395

*이정언 바오로님의 조모, 박현순 마리아님께서 기업은행 420-017389-01-018 병환 중이십니다. 쾌차하시도록 기도해주십시 농 협 100072-51-060834 오. 새 마 을 0730-09-004326-3 신한은행 590-05-002669 외환은행 035-22-03024-3 우리은행 072-475366-13-401 우 체 국 013078-01-001984 제일은행 453-20-002924 하나은행 355-910035-52905


나눔 6월호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후원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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