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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만들기 공공행정학부2014300027이광재


캠퍼스 투어 3조입니다.

저희는 이번 캠퍼스 투어를 통해 평소 강의실에서만 수업을 하던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날씨도 맑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야외활동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캠퍼스 투어를 하던 중 시들어가는 벚꽃나무 옆에서 푸르름을 뽐내며 당당히 서있던 소나무가 인상이 깊어 소나무를 배경으로 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저희도 사시사철 어느때나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싶습니다!


<자기소개서>

나의 성격 공공행정학부2014300027이광재 저는 소심하고 무뚝뚝한 성격입니다. 또한 사교성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힘들어합니다. 이러한 성격 탓에 먼저 선뜻 다가가거나 인 사를 건네는 것이 상당히 서툽니다. 반면에 저와 일단 친해진 친구들에게는 굉장히 스스럼없이 대합니다. 장난도 많이 치고 말도 많이 하며 친근함의 표현으로서 직설적인 표현들도 많이 씁니다. 또 편하 게 대하다 보니 사투리도 간간히 섞어 쓰곤 합니다. 친구들도 여러명 많이 사귀는 스 타일이 아니라 깊게 마음이 잘 맞는 친구 몇 명만을 사귀는 편이라서 제 성격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곤 합니다. 저랑 아직 많이 친하지 않은 사람은 그냥 조용하고 마 냥 내성적인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저랑 친한 친구들은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겪어 봐야 알 수 있는 성격으로 평가를 하곤 합니다. 다만 이런 제 성격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약간은 불편한 점이 있는 것 같아 걱정되 긴 합니다. 붙임성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쉽게 사람들과 친해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싹싹하게 적극적으로 나서서 능동적으로 무엇인가를 시도하는 것이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어 더 좋은 인상으로 오래 기억에 남게 되는데 저는 조금은 수동적인 면이 있고 과묵한 편이기에 눈에 잘 띄지 않고 존재감이 강한 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저희 과에서 저를 잘 모르는 애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안면을 익히려 소모임에도 들고 서로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들도 찾아가며 조금씩 발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저희 과에는 친절한 친구들이 많고 먼저 선뜻 다가와 말 걸어주는 친구들도 여럿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비록 제 성격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지만 저도 최대한 반갑고 살갑게 대하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앞으로 더욱 여러 사람들과 친해졌으면 좋겠고 좋은 인연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영화감상문>

직업의 귀천은 존재한다.

공공행정학부2014300027이광재

사람의 직업에 있어서 귀천이란 존재하는 것일까. 영화 굿 앤 바이에서는 주인공의 이야기 를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여 준다. 굿 앤 바 이는 생소한 직업과 평소에는 잘 생각해 보지 않는 죽음이라는 개념을 다룬 영화이다. 주인공 은 원래 오케스트라에서 첼로를 연주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나 오케스트라가 해체되고 직업을 잃게 된다.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고향으로 간 주인공은 그곳에서 일자리를 찾는다. 그러던 도중 여행사인 줄로만 알고 그 곳에 취직하려 면접을 보러 한 회사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바 로 합격한 주인공은 그 곳이 여행사가 아니라 사실은 시체를 염습하는 납관을 하는 곳임을 알 게 된다. 이에 주인공은 바로 일을 그만두려 하지만 회사 사장님이 작업하고 이에 대해 유가 족들이 고마움을 느끼는 장면을 목격하고 감동을 받아 마음을 바꾸게 된다. 그러던 도중 주인 공의 직업을 알게 된 주변사람들이 주인공을 멀리 하고 심지어 아내마저 직업을 포기하지 않 으면 돌아오지 않겠다며 친정으로 가버린다. 이에 주인공은

낙담하지만 맡은 바 역할을 성실

히 수행해 나가며 결국에는 모두의 인정을 받게 된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의 직업에 따라 주위사람들의 태도가 바뀌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주 인공이 첼로를 연주하며 오케스트라단에 들어가 있을 때 그의 친한 친구는 그를 치켜세워주고 막 칭찬하였다. 그러나 주인공이 나중에 염습을 하는 납관사임을 알게 되자 바로 태도가 돌변 한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피하고 외면해 버린다. 아내 또한 그렇다. 남편이 시체를 다루는 직 업을 가지자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그만둘 것을 강요한다. 확실히 이런 시체를 다루는 직업 들이 예전부터 썩 좋지 못한 직업으로 인식되고 부정적으로 평가된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모 습은 직업에 있어 귀천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과연 직업에 귀천의식을 느끼는 것이 옳은 일일까? 누군가는 3D업종의 직업에 종사 를 해야지만 세상이 제대로 굴러 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모든 직업은 그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고 보람이 있는 법이다. 이를 주인공이 잘 보여주었다. 자신들의 주변 인물들이 자신의 직 업 때문에 손가락질하고 더럽다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였지만 주인공은 꿋꿋하게 참아낸다. 그 리고 묵묵하게 본인의 일을 수행해 나간다. 정성을 다해 성실하게 최선을 다한다. 그러한 정 성어린 주인공의 모습에 주변 인물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틀렸음을 알고 주인공을 인정해 주게 된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진정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모든 직업에는 장인들이 존재하며 그들 은 실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모든 직업들은 이유 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직업들이 사회유지와 통합에 기여하고 있 는 것이다. 그 사람이 현재 하는 일이 아무리 천해보이고 어렵고, 더럽고, 위험해 보일지라도 반드시 필요한 법이다. 때문에 모든 직업에는 귀천의식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사회는 직업에 귀천을 두고 있다. 따라서 적어도 이번 굿 앤 바이를 본 사람들이라면 직 업에는 귀천이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직업에는 의미가 있고 소중하다는 인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칼럼쓰기>

안심할 수 없는 대한민국

공공행정학부2014300027이광재 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았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이상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에 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으 로서 지켜야 할 4대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그런데 이 4대 의무 중에는 납세의 의무가 포함되 어 있다. 이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나라에 조세를 납부하고 사는 것 이다.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은 세금에 대한 보상으로 무엇을 지급받는가를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 국가가 국민에 대하여 마땅히 수행해야할 역할은 역시 치안문제이다. 이는 야경국가이든 복지국가이든지에 관계없이 유지되어야 가장 중요하고도 기초적인 사항인 것이 다. 애초에 인간이 태초부터 무리생활을 하며 집단을 이루고 살았던 이유가 바로 보안 때문이 다. 내 몸을, 또 나의 가족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서로가 협력하고 협의 를 보아 뭉치게 된 것이 바로 국가의 시초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떠할까? 과연 국가는 치안 유지를 위해 제대로 된 역할 수행을 하고 있는 것일까?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세월호 사건이나 지하철 선로 이탈 사고와 같은 대규모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며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최근에 발생한 사건들의 공통적 인 문제점을 보자면 국가의 역할을 수행해야하는 공무원들의 직무태만에서 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세월호 사건의 경우에는 애초에 세월호 선박 자체가 이미 오래되어 불안한 상태였 다. 그럼에도 복원력테스트를 통과시켜 운행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사고신고를 받고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을 때에도 담당 관계자들은 그저 책임을 회피하기만 할 뿐 누구하나 제대로 된 대 책 안을 내놓지 못하고 결국에는 실질적으로 아무도 구조해내지 못했다. 이러한 사건들로 인 해 국민들의 불안이 증가되고 국가에 대한 불신이 높아짐에 따라 결국 국민들이 국가에 대해 시위까지 벌어지는 상황을 초래하였다. 이러한 현재의 상황을 보면 국가가 제대로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물론 모든 책임을 국가에 떠넘기기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위와 같은 재난들은 인위적으로 든 자연적으로든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것이다. 그 때 이러한 재난들로부터 우리 국민들이 의 지할 곳은 국가밖에는 없다. 그러므로 또 다른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위와 같이 국가가 제 역 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평소에도 국 가의 역할에 대하여 고찰해보고 역할 수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하여 항상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는 4대 의무를 성실하게 지켜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마땅히 그러할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낸 세금이 불합리하게 무능하고 근무태도 불량한 공 무원들의 녹으로 들어가는 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나라에 대하여 반국가적인 성향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 따라서 국민들의 자의식 성장을 통해 국가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 고 국가가 제 역할을 수행해 나가지 못한 경우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사고를 통하여 시정을 요 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국가는 이러한 비판들을 적극 수용하여 현 체제나 정책들의 맹 점들을 보완하고 혁신하여야 한다.


<독후감>

무능력한 대한민국의 현실 공공행정학부2014300027이광재 단편 소설 ‘동욱’은 현재 우리나라의 무능력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소설은 정동욱이 라는 중학생이 방화 살인의 용의자로 체포되어 수감되어 있는 중에 그의 담임선생님이 느끼고 겪는 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처음 담임선생님은 그저 동욱이라는 아이가 마냥 순진하고 철들지 않아서 방화 살인을 저질러 놓고도 태연하게 자신을 맞이하는 줄 알며 아이들의 동심을 두려워했다. 또 자신의 반 아이들에게 같이 탄원서를 제출하여 동욱이의 형 량을 조금이라도 낮춰주자고 제안 했는데 아이들이 이를 거절했을 때도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 하며 당황스러워 했다. 그러던 와중에 동욱이의 친구라고 보인을 소개한 민희라는 아이를 통 해 모든 상황을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민희의 말에 의하면 동욱의 할머니는 동욱이 살던 동네의 용역 집단들의 방화를 저지하다가 세상을 뜨게 되었다. 둥욱이 살던 동네는 재개 발 예정지라 이런 용역 깡패들이 많이 활개를 치고 다니던 것이었다. 이들이 동네에 연쇄적으 로 방화를 지른 범인들이었다. 그러나 신고를 받은 경찰들은 매번 늦게 와서 제대로 된 조사 조차 해보지 않고 돌아갈 뿐이었다. 결국 동욱이 할머니의 복수를 하려 불을 지르자 그 때 서 야 모든 방화 사건들을 동욱에게 뒤집어씌우고 체포를 연쇄 방화범으로 체포를 한 것이다. 동 욱이는 마땅히 본인의 일을 한 것일 뿐이고 주변의 아이들도 그것은 전혀 죄가 아니라는 생각 을 가지고 있었고 또 탄원서를 제출한다 한들 결국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아이 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동욱이에게는 사정이 있었다. 아무도 제대로 알아주지 않았지만 그 나름대로의 신념을 가지 고 본인이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 일을 실행하였다. 동욱이도 그 일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일을 과감하게 실행하였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내색조차 하지 않았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현실은 전혀 달라지지 않을 것이란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 이다. 이 소설에서 담임선생님은 아이들의 순진함과 동심이 가장 무섭다고 말했다. 아직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무덤덤하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아 무것도 모르며 생각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본인이었다. 아이들은 이미 사회 현실을 깨닫 고 있었다. 특히나 동욱은 어려운 환경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하루하 루 살아가며 현실의 고독함과 냉정함을 알고 있었다. 또한 본인의 힘으로는 어떻게 해 볼 방 법이 없다는 것도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그 누구에게도 내색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 그 런 행동을 추진한 것이다. 소설을 읽는 내내 찝찝하고 답답하였다.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이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사회적 약자 계층은 현실을 뒤집을 수 없다. 그저 휘둘리 기만 하고 당하고 살기만 한다. 이러한 문제는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이 글에서도 설령 동욱의 문제를 담임선생님이 처음부터 알았다고 한들 담임선생님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는 없었다. 민희라는 친구도 알고 있었고 선생님에게 그렇다고 달라질 것은 없다는 일침을 놓았 다. 이러한 민희의 대사에서 사회적인 위상이 높고 명예 있는 직업을 가져야 당하고 살지 않 고 자신들과 그 주변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음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러한 억울한 사례들이 일 어나지 않도록 개념 있는 관리자들이 공정하게 선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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