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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 des Garcons

2010~2011 S/S·F/W 스포츠룩 Trend

Emporio Armani

Emporio Armani

Style Issue

스포츠 패션 트렌드는 어떻게 진화할까? 가장 핫한 이슈는 패션이 인류의 생존 본능을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2010/2011 FW 해외컬렉션의 두드러진 경향은 바로 ‘생존(Survival)에 대한 진지한 탐구’이다. 지난 겨울 지구는 소빙하기를 언급할 정도로 유 없는 한파와 폭설을 겪었고, 지구촌 여기저기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대형참사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환경 문제가

또한 경제 위기 이후 디자이 들은 마케터블하고 웨어러블한 스타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보다 클래식하고

Hermes

아웃도어의 기능적인 면들이 컬렉션의 요소요소에 선보인다. 이는 새로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키고 있다.

G Star

생존이라는 이슈 속에서 ‘보호적인(protective)’ 이미지는 아웃도어 룩으로 펼쳐진다. 더불어

Bottega Veneta

무드는 ‘보호적인(protective)’ 이미지이다.

Hermes

생존과 직결되는 상황, 해외컬렉션에서 보여지는 전체적인

럭셔리한 이미지의 트렌드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2010/11 F/W 컬렉션은 ‘레트로(Retro)’ ‘럭셔리(Luxury)’ ‘프로텍티브(Protective)’라는 키워드로 모인다. 생존을 영감으로 한 컬렉션들은 아웃도어, 밀리터리, 골프웨어의 감성을 닮았다. 특히 프로텍티브한 요소들은 밀리터리 요소와 결합해서 더욱 실용적인 모습을 찾게 된다. 여성컬렉션의 경우「버버리 프로섬」이나 「와타나베 준야」의 컬렉션에서 이러한 특징을 볼 수 있다.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와 「래그&본」의 경우는 더욱 영한 감성으로 기능성과 밀리터리의 모습을 풀어냈다. 아웃도어존에서는 보헤미안적인 감성을 담은 컬렉션을 눈여겨 볼 요가 있다. 「C’N’T 커스튬 내셔널」의 경우 프로텍티브한 요소와 보헤미안 감성을 믹스했으며, 「언더커버」는 아웃도어의 느낌을 보다 캐주얼하고 스포티브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빙하시대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노르딕과 알파인 패턴들이 겨울 보드나 스키 아이템으로 그대로 보여진다는 점이다. 이 영역은 캐주얼과 데일리웨어까지 접목되고 있으며, 이는 「샤넬」 「D&G」 등에서 나타난다. 골프 존은 앞으로 더욱 클래식하고 시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메리칸 스포츠웨어의 감성이 테일러링한 감성과 만나며 모던하고 고급스럽게 연출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카멜과 베이지 그레이의 컬러 톤과 럭셔리 소재들의 사용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의 기능성에 모던 데일리 웨어의 느낌이 가미된 스타일이 선보인다. 주목할만한 브랜드는 「끌로에」 「프링글스오브스코틀랜드」 「마크제이콥스」 「마이클코어스」 등이다. 이번 컬렉션에서 눈여겨 볼 점은 공통적으로 60~70년대 레트로 감성을 모두 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컬러 플레이를 중점적으로 보고자 할 경우는 「마르니」 컬렉션을 주목해 볼 요가 있다. 자료제공ㅣ에이다임 인터패션플래닝 (www.ifp.co.kr) 사진제공ㅣPFIN_퍼스트뷰코리아 (www.firstVIEWKorea.com) 에이다임 인터패션플래닝 (www.ifp.co.kr)


Director’s Picks Louis Vuitton

Walter Van Beirendonck

CP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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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부문

서준원 ㅣ 엘지패션 「라푸마」 부장 “스포츠에서 기능은 기본이다. 여기에 얼마나 다양한 컬러와 핏을 앉혀 브랜드 고유의 색깔을 만들어가냐가 관건이다.”

김효정 ㅣ 골드윈코리아 「노스페이스」 차장 “하이테크니컬한 고기능성에서 젊은층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까지 소화할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빠른 트렌드 캐치와 감각적인 디자인 등 제품 하나를 만드는데 요소 하나하나가 중요해지고 있다.”

조해운 ㅣ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스포츠」 상무 “ 이 날개다. 예쁘고 화려한 을 입어야 입는 이도 보는 이도 즐겁다. 스포츠 부분에서 패션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또한 기능성에 대한 차별화도 중요한 시점이다.”

이태학 ㅣ K2코리아 상무 “기능과 패션의 접목이 더욱 활발해 질 것이다. 시장의 트렌드를 받아들이면서 각 브랜드 고유의 색깔을 입힌다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다져갈수 있을 것이다.”

서해관 ㅣ 휠라코리아 「휠라스포트」 이사 “라이프스타일 착장의 아웃도어가 대세다. 산뿐만 아니라 다용도로 활용할 수

Versace

Cynthia Rowley

있는 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

골프 부문 이승혜 ㅣ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엘로드」 「잭니클라우스」 이사 “앞으로 스포츠, 특히 골프 시장은 디자인과 기능의 싸움이 될 것이다. 특히 디자인은 더욱 중요시 될 것이다. 해외 디자이 와의 코워크 등 디자인 업그레이드에 대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본다.”

이소영 ㅣ 비엠글로벌 「울시」 상무 “소비자들이 점차 젊어지고 있다. 컬러에 민감해졌고, 제품 소재에 대한 부분을 꼼꼼히 따지기 시작했다.”

김진희 ㅣ 크리스패션 「핑」 부장 “브랜드들도 많아지고 소비자들의 선택의 범위도 넓어졌다.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감, 여기에 실용성까지 더해진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생각한다.”

문희숙 ㅣ 한국데상트 「르꼬끄골프」 이사 “소재와 캐릭터의 개발이 중요한 시점이다. 퀄리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김영무 ㅣ 테일러메이드코리아 상무 “앞으로는 두골프가 대세다. 골프웨어는 골프웨어다워야 한다는 지론이다. 그 중요성은 소비자들이 알 것이다.” D&G

Band of Outsiders

Balenciaga

바로 소재이다. 소재개발이 더더욱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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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아웃도어, 라이프와 만나다 기

능과 패션, 패션과 기능, 이제 우리는 한 몸!

있는 투시즌 의류도 인기를 얻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봄과 여름

최근 아웃도어는 기능은 물론 화려한 색감과 과감한 핏까지 점차

2계절에 걸쳐 입을 수 있는 멀티 재킷을 출시했다. 내구성과 방풍성이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 로 아웃도어 컬러링의 심벌로 불리는

뛰어난 소재를 사용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베스트형 라이 를 적용해 3가지

엘지패션(대표 구본걸)의 「라푸마」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방식으로 입을 수 있는 2중 재킷이다. 베스트 등판은 통기성이 좋은 메시

평안섬유(대표 김형섭)의 「네파」는 이 시장의 디자인 혁명을 가져다

소재를 적용해 땀이 차지 는다. 견고한 박음질과 마감 처리로 품질의

주었다.

완성도를 높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아웃도어가 새롭게 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소비자가 19만원.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식 변화’와 그에 따른

「코오롱스포츠」 트레블 라인의 제품들은 여행과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과감한 변신’을 든다. 아웃도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레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이다. 캐주얼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도 톱모델인 공효진을

여행이나 시티웨어로도 입을 수 있다. K2코리아(대표 정영훈

간판으로 세워 라이프스타일링을 피력하는 한편 영층을 흡수하는 데도

ww.eiderkorea.co.kr)의 「아이더」는 2010 S/S시즌을 맞아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스타런(대표 김영훈)의 「스타런」도 브랜드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라인별 특성을 세분화한다. 이번 S/S제품들은

로고를 바꾸며 산뜻해졌고, 상품도 핏과 핏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하이브리드(Hybrid), 비비드 엣지(Vivid Edge), 메가라이트(Mega light) 등

제안하며 라이프 컨셉을 강조한다.

3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지난 시즌보다 더욱 기능이 뛰어나면서도 젊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백덕현)의 「코오롱스포츠」는 재킷과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룩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셔츠의 전략상품을 화이트, 옐로, 오렌지, 그린, 네이비 등 다양한 컬러로

일명 ‘멀티 라이프덕트’ 스타일의 이 아웃도어 라인은 30~39세 젊은

구성해 선보인다. 블랙과 그레이 등의 무채색을 최소화하고 생기 있고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젊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아이더」만의

선명한 컬러를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아웃도어 브랜드의 올해 최대 화두는

신기술을 접목한 기능성 아웃도어룩을 제안한다. 고기능 라인인

바이크다.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해 「K2」 등 빅 브랜드들이 잇달아

제니엄(Xenium) 라인에 클라이밍 시리즈를 더욱 확대했고 험난한 자연환경

바이크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속에서 익스트림한 아웃도어활동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를

올봄부터 MTB 의류도 선보인다. 취미로 바이크를 즐기는 보자용부터

사용한 지프티, 테크니컬 팬츠류의 라인을 강화했다. 이번 시즌의 클라이밍

마니아를 겨냥한 제품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을 출시할 계획이다. 보자용을

시리즈는 부위별 소재를 믹스매치해 활동성과 기능성을 극대화하고,

위한 비기 (Beginner) 의류는 넉넉한 품의 컴포트(Comfort) 핏으로 바이크

화려한 컬러와 패턴을 사용해 전문성을 강조한다.

이외에 다른 아웃도어 활동까지 가능하도록 제안했고, 전문형은 보디에 착 달라붙은 슬림핏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안정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불규칙한 날씨에 대비하고 2계절을 함께 입을 수

또 산행 입문자에게 적합한 보급형 라인으로 모든 레저활동을 소화하는 하이크테크(Hike Tech) 라인에서는 트레킹과 하이킹을 포함하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러닝과 워킹웨어까지 아우르는 스포티 아웃도어를 표방한

아웃도어가 새롭게 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식 변화’와 그에 따른 ‘브랜드들의 과감한 변신’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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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능성과 트렌디한 감성의 캐주얼 스타일까지 갖춘 멀티웨어 개념의 그라비칼(Gravical) 라인은 타운캐주얼을 접목했다. 화승(대표 이계주)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도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라인은 ‘아웃벤처 & 퓨전 아웃도어(Outventure & Fusion Outdoor)’를 테마로 한다. 고감각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이 브랜드는 일상복으로나 여행복으로도 쉽게 착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군은 트레블웨어(Travel Wear), 아웃벤처(Outventure), 트레일러닝(Trail Running)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능성과 패션성을 갖춘 멀티 패션으로 시와 활용폭을 넓혀 아웃도어 구매율이 적은 젊은 고객층까지 아우르고 있다. 「머렐」의 오리지널리티가 느껴지는 화사한 컬러감과 슬림한 라인은 야외활동에서도 멋을 잃지 으려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라페스포츠(대표 김국두)의 「터누아」는 아웃도어 시장에서 빠른 상승세로 진입 중이다. 기능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하며 뉴마켓을 그려가고 있는 이 브랜드는 캐주얼 라인을 확대해 영층 접근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도별 아웃도어를 한눈에~ 1980년대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표 조성래)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커뮤트

1980년대는 재래시장 중심의 취급점과 전문숍 위주로 보수적으로

라인(Commute Line)’을 런칭했다. 커뮤트 라인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자출족을 타깃으로

용품시장, 일명 체육사 형태의 유통 구조가 강세를 띠던 때이다.

전개됐다. 일본 등 수입 브랜드들이 주류를 이뤘으며 캠핑문화 확산,

기능성과 패션성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구성했다. 강력한 발수 기능을 가진

디자인은 레인웨어와 면티셔츠 등 아웃도어 전문룩이 아닌 구색을

옴니실드(Omni-Shield)와 자외선 차단 기능의 옴니셰드(Omni-Shade) 테크놀러지 소재를

맞춘 스포츠웨어류 중심으로 구성해 아웃도어룩으로 활용됐다.

사용해 기능성을 강조했고, 블루 옐로 레드 등의 원색을 사용해 화려한 색감을 연출했다. 또한

1990년대

풀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재킷을 비롯해 후드, 베스트, 티셔츠, 팬츠 등의 의류와 전용 장갑, 배낭 등도 함께 선보인다.

1990년대 들어서는 아웃도어 전문숍으로 분리되기 시작했다. 전문 아웃도어 중심으로 활발히 분화해 세분화되면서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시기. 고어텍스에 대한 라이선스 붐도 서서히 일기

최근 런칭한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의 「휠라스포트」는 자연과 도시라는 두 가지 컨셉을 결합해 젊은 30대를 타깃으로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멀티 스타일을 제안하며

시작하면서 아웃도어가 시장에서 중요한 마켓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2000년대 2001년 붐업이 시작된 아웃도어는 전성기를 맞았다. 신규 런칭

실용적인 부분에 중점을 뒀다.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쏟아져 나왔고 전문화와 토털화 양상을 띤다. 또한

「아크테릭스」와 「마무트」 「몽벨」 등도 가세하며 아웃도어 시장을 더욱 뜨겁게 하고

웰딩을 비롯해 클라이밍 스키 마운틴 등으로 세분화·전문화되는

있다.

뚜렷해지면서 라이프와 믹싱된 스타일리시한 착장들이 아웃도어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모습을 보였다. 2010년 들어서는 기능과 라이프스타일이 시장에서 또 하나의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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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wear

Doing Glof + Seeing Golf(!) 드의 패션쇼가 펼쳐진다. 베스트와 워머, 이제 레깅스까지 골프룩의

이동수에프엔지가 쌓아온 탄탄한 기획력을 가미해 새로운 이미지로 마켓에

변신은 끝이 없다. 일본시장에 비해 보수적이던 국내 골프웨어들의

선보일 예정이다.

착장도 서서히 변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골프 브랜드들이 ‘오로지

클라스마(대표 전재숙)의 「송지오골프」는 이번 시즌에 기존의 젊음,

기능만’을 떠올렸다면 최근의 골프웨어는 엣지있는 ‘스타일’이 더해진

심플, 스타일리시를 기본 베이스로 다양한 컬러룩을 제안하는 동시에

것이 특징이다.

디자이 송지오의 감성을 담아 새롭게 재구성한다. 「송지오골프」는 크게

얼마나 화려해진 것일까? 플라워와 화려한 골프 실버 컬러까지 그야말로 골프웨어 축제의 시기다. 2조원대를 내다보고 있는 국내

스포츠와 캐주얼로 나뉜다. 스포츠 라인은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들로, 캐주얼 라인은 일상생활에서 착용 가능한 실용룩으로 선보인다.

골프시장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앞으로의 골프시장은 크게 3부문으로

KNC-FC(대표 김세호)의 「김영주골프」는 기능과 실용성에 중점을

세분화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스타일을 가미한 스타일리시골프웨어,

두면서 김영주만의 디자인 감성을 어 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상품을

▲전통적인 컨셉을 강조한 트래디셔널 브랜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능이

풀어갈 계획이다. 캐릭터 부분의 자존심을 건 한국데상트(대표 김훈도)의 「먼싱웨어」와

대폭 강화된 두잉골프웨어다. 최근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의 「엘로드」는 기능을

마스터즈통상(대표 권승하)의 「블랙앤화이트」의 대결도 흥미롭다.

바탕으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두골퍼들에게는 물론 코디와

「먼싱웨어」는 ‘펭귄 바이 먼싱웨어’ 라인을 강화한다. 평소

착장에 관심이 많은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잭니클라우스」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캐주얼 웨어로도 입을 수 있는 이 라인은

기존 고객 외에 최근 젊은층의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제품에 다양한

「먼싱웨어」만의 뛰어난 제품 퀄리티를 접목해 세련되면서 스포티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핑」은 슬랙스 밑위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길이를 짧게 하는 동시에 슬림핏을 강조하며 젊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월드패션(대표 다케다 신지로)의 「아다바트」는 이

국내 디자이 이름을 달고 런칭한 골프 브랜드들의 약진도 돋보인다.

브랜드의 심벌인 사루키를 활용한 독특한 상품들을 내놓으며 디자인력을

「윌링이동수골프」를 비롯해 「앙드레김골프」 「송지오골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베스트아이템을 쏟아내며 「아다바트」 고유의

「김영주골프」 등이 디자인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다.

영역을 쌓아가고 있다.

케이엔제이엔터프라이즈씨오(대표 김회실)의 「앙드레김골프」가 프로

슈페리어(대표 김성열)의 「SGF골프웨어」는 지난해부터 골프 ,트래블

골퍼인 ‘박상현 라인’을 선보인다. 이 라인은 ‘앙드레김’의 기본

웨어 라인, 67라인 등 컨셉별로 라인을 확대해 선보인다. 지난 하반기부터

이미지를 바탕으로 블루와 그린 등 다양한 컬러 바리에이션을 주어

선보이고 있는 67라인은 기존 상품보다 기능성이 뛰어나면서도 젊고

기능성과 고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박상현 라인’만의

스포티한 스타일에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군으로, 30대 중반부터

차별화되고 젊은 감각의 디자인들을 제안할 예정이다. 여기에 슬림핏을

40대의 젊은 감성을 가진 골퍼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강조하면서 기능성과 활동성을 극대화한 골프웨어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동수에프엔지(대표 서혜자)의 「윌링이동수」는 최근 리뉴얼하면서 기존 골프룩으로 제한하던 것에서 탈피하고 캐주얼을 믹싱해 보다 젊어진다. 「윌링이동수」는 영, 모던, 시크를 바탕으로 그간

비엠글로벌(대표 유병만)의 「울시」는 소재의 차별성을 두어 마니아층을 확보했고,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의 「아놀드파마」도 젊은 이미지로 탈바꿈하며 그간 닦은 노하우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BLF어패럴코리아(대표 채현규)의 「벤호건」이 화려한 스타일의

2조원대를 내다보고 있는 국내 골프시장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앞으로의 골프시장은 크게 3부문으로 세분화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스타일을 가미한 스타일리시골프웨어, ▲전통적인 컨셉을 강조한 트래디셔널 브랜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능이 대폭 강화된 두잉골프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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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제안하며 시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현재의 고객뿐 아니라 미래의 고객층까지 내다보고 있는 이 브랜드는 원색 활용, 핏과 스타일의 과감한 이미지 변신으로 마켓에서도 기대를 걸고 있다.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골프」도 이미지 변신을 한다. 크게 변한 부분은 두 가지다. 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JDX PLUS 라인과 20대 후반~30대 반을 겨냥한 JDX 시크라인으로 기능성 강화와 영층 흡수에 점을 뒀다. 오성어패럴(대표 배정화)의 「트레비스」는 골프의 특성을 살리면서 캐주얼을 강화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특히 제품력에 자신감이 붙으면서 물량도 늘렸다.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와 피오엠(대표 정해준)의 「엘레강스스포츠」도 이번 시즌 고급 이미지에 주력하면서 캐주얼 라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마켓에 진입한 데니스코리아(대표 박노준)의 「데니스골프웨어」는 ‘개구쟁이 데니스’로 유명한 미국의 만화 캐릭터를 제품에 활용한 캐릭터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또 다양한 스타일시룩을 제안할 계획이다. 기능성을 대폭 강화한 두골프 브랜드들도 라이프와 믹싱되면서 화려한 컬러들을 내놓고 있지만 이들의 브랜드 모토인 ‘기능’을 더욱 보강한다는 전략이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대표 심한보)의 「아디다스골프」는 ‘Equipment For Your Body(내 몸을 위한 장비)’ 라는 슬로건하에 단순히 보여주기만을 위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과 트렌디하고 젊은 감각의 ‘패션’이라는 두가지 장점을 동시에 갖춰 제안할 예정이다. 나이키골프코리아의 「나이키골프」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파이핑 디테일의 뷰티 슬리브리스 폴로 셔츠와 캐주얼한 감각의 체크 패턴이 적용된 스커트를 매치해 한껏 스포티해진 스타일을 제안한다. 뷰티 슬리브리스 폴로 셔츠는 땀이나 수분을 빠르게 방출시켜 주는 속건성 기능의 나이키 핏 드라이(Nike Fit Dry) 소재가 사용해 기능성을

골프웨어 STEP by STEP New Thirty(2000~2003년) 올드한 이미지의 골프웨어가 대부분이던 2000년 전반에 비해 2000년 입에 들어서면서 「엘르골프」 「보그 」 등 30대를 겨냥한 젊은 골프웨어 감각의 브랜드들이 선보이며 뉴서치 골프 시장이 포문을

강화했다. 트래디셔널 골프웨어를 대변하는 「닥스골프」 「빈폴골프」 「라일앤스코트골프」 웨어도 활기를 띤다. 이중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빈폴골프」에서 선보인, 깔끔한 디자인에 가벼운 소재로 활동성을 고려한 하프 집업의 남자 바람막이 베스트는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잔 체크무늬의 노턱 팬츠와 매치해 젊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

열었다. Fashion + Function(2004~2007년) 실용적인 두골프와 스타일리시한 패션골프 브랜드들이 주류를 이루던 이 시기는 「엘로드」 「레노마스포츠」 등 기능과 패션을 믹싱한 다양한 골프룩들이 인기를 끌며 컬러들이 더욱 과감히 표현됐다. New Young(2008~2010년)

점점 화려해지는 골프시장. 좀더 과감해진 스타일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기능과 패션을 접목한 또 다른 스타일들의 골프웨어들을 기대해 본다.

「르꼬끄골프」를 선발로 영골프 붐을 이뤘다. 「엘르」 재런칭과 함께 「비바하트」 「파리게이츠」 등 영골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기능과 패션의 믹싱, 두골프의 강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현재 두잉골프와 눈으로 보는 씽잉골프가 크로스되며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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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wear Items 골프웨어에 봄이 내렸다. 2010년 S/S시즌의 신상품들은 핑크 오렌지 옐로우 등 따뜻한 컬러로 자신들의 색감을 뽐낸다. 대세는 스트라이프다. 원컬러 스트라이프부터 믹싱스타일, 레인보우 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다. 더불어 바람막이 소재를 덧대어 기능성을 가미하거나 번아웃 스타일로 화려함을 살린 아이템들이 많다. 환절기에 유용한 집업 스타일의 가디건, 티셔츠와 조끼의 레이어링도

「 앙 드 레 김 골 프 」

눈여겨볼만하다. 또한 블루 컬러로 시원함을 살린 피케티셔츠들도 눈길을 끈다. 이들 상품들은 주로 베이직한 스타일로 깔끔하게 선보이며 브랜드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남신구 기자 sgna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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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 크 릭 」

「앙드레김골프」가 나비 J.Q.D로 포인트를 준 핑크 컬러의 기본 티셔츠를 선보인다. 화사한 컬러에 나비 포인트로 봄 느낌을 살렸다.

「힐크릭」이 핑크 컬러의 반팔 셔츠와 화사한 느낌의 집업 베스트를 선보인다. 레이어드 스타일로 봄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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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골프」가 오렌지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7부 길이의 티셔츠를 제안한다. 하늘색 체크 패치가 카라와 소매 끝단, 하단에 붙어있어 큐트한 느낌을 살렸다.

「 보 그

」 프 골 르 엘 「

「데니스골프」가 선보이는 옐로우 티셔츠는 아쿠아 헬스 소재로서 안티 박테리아 및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나다. 아토피성 피부에도 좋으며 여성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이다. 「아디다스골프」가 은은한 핑크 색상이 돋보이는 여성용 반팔 피케티셔츠를 제안한다. 카라부분에 스티치로 포인트를 줬으며 통풍성이 뛰어나다. 「아놀드파마」가 핫핑크 컬러의 긴팔 피케 티셔츠를 제안한다. 왼 가슴에 「아놀드파마」 로고가 새겨져 있다. 「까스뗄바작 스포츠」는 간절기에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면 집업 점퍼를 선보인다. 레인보우 스트라이프 컬러가 돋보인다.

「 그 린 조 이 」 슈 페 리 어 」

」 프 골 스 다 디 아 「 」 마 파 드 놀 아 「

「 트 레 비 스 」

「 SG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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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영 주

작 바 뗄 스 까 「

「그린조이」는 로고 플레이의 번아웃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선보인다. 그라데이션 효과로 보다 세련되고 차별화된 분위기를 전달한다.

골 프 」

「보그 」가 여성용 오렌지 티셔츠와 조끼를 제안한다. 독일 수입 지브라 원단을 사용했으며 앞판에 우븐 패치를 해 바람막이 기능을 가미시켰다.

「SGF 슈페리어」가 화이트와 오렌지 컬러가 매치된 반팔 티셔츠를 제안한다. 흡한속건의 UV 차단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앞판에 도트 프린트가 스포티한 느낌을 살려주며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 네 오

」 GA LP 「

「김영주 골프」가 슬림해 보이는 오렌지 스트라이프 패턴의 반팔에 시원한 메시 긴팔을 레이어드한 티셔츠를 선보인다. 패션과 기능성을 모두 겸비했다.

스 프 링 」

「트레비스」가 TB로고를 번 아웃해 가볍게 걸치기 좋은 카디건 스타일의 그라데이션 핑크 집업후드를 선보인다.

」 트 바 다 아 「

전면에 「JDX」 커머스 캐릭터를 아플리케 자수로 사용한 귀여운 느낌의 티셔츠이다. 간절기에는 레이어드해서 패셔 블하게 연출이 가능하고 여름에는 단품으로 착장할 수 있다.

「 JD X」

「네오 스프링」은 옐로우 컬러의 롱티셔츠 우븐 패치 상품을 선보인다. 투코디의 레이어드한 느낌이 돋보이며 이중에리로 바람막이 기능을 겸비했다.

「LPGA」가 패션과 기능성을 겸비한 가벼운 바람막이를 선보인다. 은은한 광택이 있는 경량 소재에 발수기능을 갖췄으며 목부분과 밑단, 소매에 스모킹 주름을 넣었다. 「아다바트」가 스트라이프 믹스 패턴 스타일의 퍼플 티셔츠를 제안한다. 옆선의 메시 소재를 단색으로 처리해 슬림한 효과를 준다.


「 윌 링 이 동 수 」

「 벤 호 건 」

「벤호건」이 니트와 저지 소재를 패치한 티셔츠를 선보인다. 조끼를 겹쳐입은 듯한 레이어드 느낌을 주는 집업 스타일의 트렌디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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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 떼 오 브 플 로 렌 스 」

「잭 니클라우스」가 젊은 시절 골프에 대한 열정을 현재의 라이프 스타일에 접목한 브랜드 25주년 기념 상품군을 구성했다. 블루 컬러의 기본 피케 티셔츠가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 르 꼬 끄

골 프 」

「 잭

니 클 라 우 스 」

Golfwear Items

「 엘 레 강 스 스 포 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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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르꼬끄 골프」가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를 모티브로한 ‘국기 티셔츠’를 선보인다. 왼 가슴에 각국의 국기 컬러와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했다. 그린 색상. 핀크스인터네셔날이 전개하는 「꼰떼오브플로렌스」의 그린 티셔츠는 흡수와 속건 기능이 뛰어나며 테크니컬 소재로 기능성을 살렸다.

「핑」이 자가드 조직에 전체 프린트로 색감을 살려 시즌 감성을 표현한 ‘드레스 유어 베스트’ 상품을 선보인다. 통풍이 좋은 원단을 사용해 드에서의 기능성을 보강한다. 「송지오 골프」가 여름의 상쾌함이 물씬 느껴지는 블루 그라데이션 컬러의 긴팔 티셔츠를 선보인다. 목 밑 지퍼로 스포티함을 살렸다. 「예스골프」가 상큼한 민트 컬러에 오렌지 컬러로 가슴에 포인트를 준 캐주얼한 느낌의 티셔츠를 선보인다.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골 프 」

「 블 랙 앤 화 이 트 」 「 헤 지 스

「 예 스 골 프 」

「 휠 라 골 프 」

골 프 」

「 닥 스 골 프 」

「 울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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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 」

「블랙앤화이트」가 스카이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목폴라 베이직 티셔츠를 선보인다. 빨간 스팽글 구두에 블루 리본이 부착돼 있어 포인트를 살려준다.

「윌링이동수」가 베이직하면서 엣지있는 피케 티셔츠를 선보인다. 가슴에 윌링 심볼을 줄무늬 프린트로 처리해 디자인 포인트를 살렸으며 고급 면직물을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준다.

「엘레강스스포츠」가 앞판 가슴 부분의 로고 프린트가 포인트이며 허리 라인을 피트시켜 캐주얼한 느낌을 살린 블랙 반팔 티셔츠를 제안한다. 시원한 느낌의 화이트 프린팅 상품과 레이어드 했을때 더욱 멋스럽다. 「울시」가 소프트한 터치감과 UV 차단 등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사각도비 조직감을 살린 블랙컬러의 티셔츠를 선보인다. 더운 날 외부의 열선을 차단하고 의복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닥스골프」가 선보이는 네이비 컬러의 피케 티셔츠는 허리의 스트링이 슬림한 효과를 주며 도트와 닥스 문양 프린트가 돋보인다. 「휠라골프」가 프레피룩으로 디자인된 스트라이프와 솔리드 믹싱 티셔츠를 선보인다.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를 사용해 봄에 화사하면서 영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헤지스 골프」는 가슴과 등 부위에 시즌감 있는 원포인트 배색감으로 포인트를 준 폴로 티셔츠를 제안한다. 컬러는 화이트와 네이비 2컬러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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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노 스 페 이 스 」

Outdoor Items

&

「 코 오 롱 스 포 츠 」

Shoes

아웃도어의 기능성 제품들이 디자인과 만났다. 이번 S/S시즌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등산화와 슈즈는 한눈에 들어오는 컬러풀한 색감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소비자들의 실용성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주로 미드컷과 로우컷 스타일로 선보이는 등산화들은 사용자들이 항상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탈취기능과 쿠션감을 강화했다. 또한 신체공학적으로 고안돼 발목을 지지해주고 편안함을 유지시켜준다.

「 웨 스 트 우 드 」

「노스페이스」가 경량성과 편안한 착화감에 중점을 둔 미드컷 등산화를 선보인다. 산행시 무게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레드 색상. 「코오롱스포츠」의 여성용 로우컷 등산화 ‘Pelias’는 아웃도어 기능성에 캐주얼한 감각을 더했다. 발냄새를 억제시켜주며 발등의 웨빙 체인 방식으로 끈이 쉽게 풀리지 는다. 그레이 색상. 「웨스트우드」가 한국인 전용 라스트로 합성 피혁과 패브릭을 사용해 발 전체를 튼튼히 감싸주는 ‘프린트 트레일’을 제안한다. 핑크 색상.

「 사 레 와 」

「사레와」가 방수 방풍 투습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등산화를 선보인다. 철제 와이어가 삽입된 형태이며 발목 지지력과 유연성이 뛰어나다. 그린 색상. 「마운틴 이큅먼트」의 여성용 ‘테톤’은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단에 천공 처리를 했다. 비대칭 구조의 끈묶음이 편안함을 더한다. 아쿠아 색상.

블루 색상.

「레드페이스」의 ‘콘트라 카멜라 등산화’는 우수한 접지력과 내구성을 보장하며 장기 산행 및 중거리 산행, 트레킹에 적합하다. 향균 및 탈취기능이 우수하다. 퍼플 색상. 「에이글」이 등산, 트레킹 및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등산화를 제안한다. 무엇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그레이 색상. 「머렐」의 여성용 아웃도어 상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이렌 시리즈는 가볍고 스피드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그레이 색상. 「네파」가 접지력과 운동성이 뛰어난 ‘아리오스 등산화’를 선보인다. 유선형으로 설계돼 돌출부에 의한 걸림현상을 최소화 했으며 투습기능이 뛰어나다. 브라운 색상. 「라푸마」의 Felix 등산화는 발목을 완전히 감싸주어 안정감 있게 발을 지지해준다. 「라푸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웃솔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색상.

outdo 「K2」가 부드러운 소프트셸을 사용해 가벼운 착화감을 주는 ‘셔틀’을 선보인다. 깔끔한 신발끈 정리를 위해 덮개를 추가했고 방수지퍼로 마무리해 투습기능까지 제공한다.

「 머 렐 」

「 에 이 글 」

「 레 드 페 이 스 」

「 몽 벨 」

「 마 운 틴

이 큅 먼 트 」

「몽벨」의 마운틴 트레일 런닝으로 가벼운 당일 산행에 적합한 상품이다. 고어텍스XCR을 사용해 투습 능력과 방수성이 탁월하며 쿠션감이 좋다.


「 네 파 」

「 에 이 글 」

「 노 스 페 이 스 」

「 사 레 와 」

「 라 푸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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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운 틴

이 큅 먼 트 」

「 웨 스 트 우 드 」

Back pack

백팩 상품들은 무게를 최대한으로 줄이고 다양한 사이즈의 포켓을 넉넉하게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다. 상당수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백팩에서 집중한 부분은 바로 등판부분인데 통기성을 살리고 몸에 밀착되는 편안한 구조로 고안해 오랜 시간의 등산에도 편안하다.

「 스 타 런 」

이 큅 먼 트 」

「 몽 벨 」

「 머 렐 」

「 레 드 페 이 스 」

남신구 기자 sgnam@fashionbiz.co.kr

「 머 렐 」

「 마 운 틴

oor 「 K2 」

「사레와」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사레와」가 다용도 멀티 백팩을 선보인다. 에어스트림 시스템으로 통기성과 착용감이 우수하며 호스가 달린 물백 장착이 가능해 산행시 물공급이 용이하다. 레드 색상.

「네파」가 가벼운 친환경 소재의 ‘머스크디어’를 제안한다. 내구성이 뛰어나 거친 산행에도 적합하며 인체공학적 등판시스템을 적용해 편안함을 제공한다.

「마운틴 이큅먼트」의 ‘orrel 20L’ 상품은 나일론 100%로 이뤄져 있으며 가운데 지퍼로 포인트를 살려준다. 핑크 색상.

「 네 파 」

「 라 푸 마 」

「머렐」이 사선의 절개와 컬러가 돋보이는 여성용 배낭을 선보인다. 물통 수납이 가능하며 가슴버클과 허리벨트의 2중 구조가 몸에 밀착돼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핑크 앤 오렌지 색상. 「스타런」이 제안하는 핑크 컬러의 여성용 백팩은 수납 공간이 용이하고 착용시 가볍고 편안해 당일치기 및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하다. 핑크 색상.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머렐」의 ‘28L 남성용 배낭’은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수납이 용이하며 멜빵이 상체의 굴곡면에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옐로우 색상.

「마운틴 이큅먼트」의 ‘aster 35L’ 백팩은 무게가 가볍고 수납 공간이 넉넉해 실용성이

뛰어나다. 컬러는 블랙 그린 옐로우 3가지로 전개한다. 옐로 색상. 「몽벨」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루나Ⅱ 28’은 이격 메시 등판으로 산행시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신속히 배출한다. 전면의 대형 스판 포켓으로 보다 멋스럽고 수납이 간편하다. 블랙 색상.

「레드페이스」의 뉴어택 ‘35+5L 배낭’은 210D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견고한 멜빵과 힙벨트가 어깨로 집중되는 무게를 몸전체로 옮겨준다. 그린 색상. 「웨스트우드」가 포웨이 등판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엠보싱 스펀지와 메시를 적용해 통기성이 우수한 헤스티아백을 선보인다. 터키블루 색상.

「에이글」이 넓은 수납공간과 안정적인 등판 시스템 설계로 편안한 착장감을 제공하는 백팩을 제안한다. 레인커버가 내장돼 있으며 백 하단에 침낭용 웨빙이 있다. 블루 색상. 「노스페이스」가 레드와 블루의 화려한 그래픽 프린팅이 돋보이는 패셔 블한 멀티 컬러 백팩 상품을 선보인다. 블루 색상. 「라푸마」가 제안하는 트레킹 배낭은 성형 등판으로 봉제선이 없어 심플하고 편안하다. 1박2일 당일 산행에 적합하며 반달 루프와 디자인적으로 연결됐다. 퍼플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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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Fantasy 패션의 즐거움은 입는 것 외에도 눈이 즐거워지는 곳이 있다. 점과 선으로 면까지 확대되며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불어넣는 핫 스폿 매장들…. 단순히 상품을 파는 매장이 아닌 이제는 고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컬처’가 대세다. 이러한 매장들은 어떠한 컨텐츠를 담아낼까. 국내에서 아웃도어 골프부문에서 손꼽히는 인기 매장을 알아본다.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엘로드 힐스(Elord Hills) 「엘로드」가 논현동에 의류, 클럽, 용품, 골프레슨까지 골프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토털 골프 숍 ‘엘로드 힐스(Elord Hills)’는 총면적 500㎡ 규모로 스포츠 브랜드 최 로 주문제작 서비스를 도입한다. 「엘로드」는 업계 최 로 아이패션(i-Fashion)을 상용화해 티셔츠, 바지, 모자, 장갑 등 총 8가지 제품에 대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주문제작을 해준다. 주문제작 제품은 고객이 스타일, 소재, 컬러 등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주문서로 작성돼 공장으로 전달된다. 골프장갑 및 골프화는 손과 발을 정밀하게 스캐닝하고 분석해 고객의 체형에 맞춰 맞춤제작 해준다. 남성복이나 여성정장에만 있었던 맞춤개념이 이제 스포츠 브랜드에도 등장한 것이다. ‘엘로드힐스’는 의류 및 용품, 골프클럽, 골프레슨 프로그램까지 한 군데서 모두 해결하는 골프 토털 솔루션 매장으로 9홀 라운딩 서비스 개념을 도입해 리셉션, 고객에 맞는 스타일 분석, 휴식공간, 골프 레슨 프로그램 등 마치 고객이 골프장에서 9홀을 플레이 하듯 아홉가지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차 대로 편안하게 받을 수 있다. ‘엘로드힐스’는 타 의류매장과는 차별화된 5성급 호텔 서비스도 선보인다. 매장입구에는 발레파킹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주차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사전예약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대기시간 등을 없애 보다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호텔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을 배치해 서비스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매장에는 ‘와인 바(Wine-Bar)’가 있는 VIP 라운지를 운영으로 고객들이 와인을 즐기면서 편안하게 을 고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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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컬처스테이션 거리에 네온사인이 하나둘씩 켜질 무렵 신논현역의 한 매장이 현란한 불빛을 내뿜는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www.kolonsport.com)이 선보인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복합 매장인 「코오롱스포츠」 ‘컬처스테이션’! 국내 최 로 건물 외벽에 인터렉티브 스킨 미디어를 도입하고 입체 영상을 입혀 영상쇼를 펼친다. 「코오롱스포츠」의 아이덴티티인 Creative, protect, eco friendly, challenge를 그래픽 패턴화해 도시속의 자연을 연출해냈다. 또한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아트의 특성을 살려 매장 내 설치한 카메라가 고객의 움직임에 반응해 그래픽이 변화하도록 설계했다. 이번 영상쇼는 고객에게 아웃도어의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고, 체험을 통한 삶의 에 지를 충전해주기 위한 컬처스테이션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 이곳은 등산, 캠핑, 자전거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직영 형태로 운영하며 총면적은 899㎡(300여 평). 지하 1층에는 자전거 전문 매장을 입점시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을 확장했다. 산에 집중돼있는 아웃도어 문화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 위해, 국내 자전거 전문 업체인 오디바이크(O.D Bike)와 손잡고 바이크 존도 개설했다. 「코오롱스포츠」 매장 중 ‘컬처스테이션’에서만 볼 수 있는 바이크존에서는 전문형 MTB(산악 자전거)와 로드 바이크, 미니벨로 등의 다양한 바이크 제품이 전시, 판매될 뿐 아니라 자전거 전문가가 직접 카운셀링, 점검, 수리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향후에는 바이크 뿐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관련 신규 라인 확대로 아웃도어 전문 업체로서의 차별화를 철저히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문화센터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은 「노스페이스」가 북한산 근처에 아웃도어 문화센터를 설립했다.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문화센터는 3,333㎡(총 면적 1008.16평)로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이뤄졌다. 건물 1, 2층은 「노스페이스」에서 최 로 선보이는 826.45m²(250평) 규모의 대형 직영점이 들어섰고 익스페디션, 클라이밍, 트레킹, 트레일러닝, 영라인, 키즈라인 등 「노스페이스」에서 출시하는 모든 라인을 구비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3층에는 산악전문서적, 아웃도어 관련 자료와 책을 볼 수 있는 아웃도어 라이브러리와 산악인들이 각종 행사와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대형 세미나홀, 야외 테라스가 눈길을 끈다. 4층에는 국제적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높이 12.5m(연면적 707㎡)의 대형 실내 인공 클라이밍짐과 클라이머를 위한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센터와 휴게 공간이 꾸며졌다. 이번 문화센터 오픈은 아웃도어 드 뿐 아니라 패션스트리트에서도 「노스페이스」가 젊은층들에게 알려질수 있는데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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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ketch 알록 달록 산에 꽃이 활짝 폈다(?!) 형형색색 화려한 룩들이 산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산을 찾는 고객들이 부쩍 많아진 최근, 봄 내음을 만끽하려는 산행이 계속 이어지면서 보는이들의 마음마저 즐겁게 하고 있다. 블랙은 기본, 블루와 그린 등이 눈에 많이 보인다. 특히 오렌지 컬러가 대세인 가운데 과감한 형광 컬러와 산뜻한 화이트 컬러도 눈에 들어온다. 더욱 더 화려해지는 아웃도어웨어 행진, 올 S/S시즌을 강타할 베스트 아이템을 찾아 산행길에 올랐다.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산에 꽃을 피우리라~ 핑크컬러의 등산화로 한껏 멋을 냈다.

우리는 뒷태로 승부한다 . 오렌지컬러와 화이트 배 낭의 향연~

질투날 정도 블루와 오렌 의 무도 잘 어울리는 지가 이렇게 커 잘 어울릴줄 플, 이야.

선물을 받았다는 형광색 아웃터를 대담하게 연출한 터프가이. 브라운톤의 선글래스가 포인트!

화이트와 블랙의 진수를 보여준 진정한 산악인(?)  컬러풀한 배낭은 그의 보물 1호(?)

온통

나는야! 산사나이~ 멋진 포즈를 취해주신 당신을 베스트 포토제닉으로 인정합니다.

블루 앳지 에 오 있게 렌지 포인 컬러 트를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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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멋쟁이 면 라 마 (?) 엄 엄마와 딸 박버전. 소 딸은 반면

고 질주ㅜ.ㅜ 은 사진을 뒤로하 출 성공! 함께온 동행자들 한 이미지 연 블루계열로 시크

핸섬한 부자지간... 오렌지 컬러와 아들의 옐로 컬러가 산뜻하다.

보다 플’ 한표 커 룩 커플 미소에 ‘ . , 한 야 상큼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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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페셜리스트들의

Talk Talk Talk… 국내 스포츠 마켓의 내로라는 스페셜리스트들, 그 안에서도 아웃도어와 골프웨어 부문의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국내 스포츠 시장에 대해 어떻게 볼까? 크게 보는 시각들은 크게 다르지 았다. 기능성이 대폭 강화되는 반면 컬러 핏 등 좀 더 과감해진 스타일들도 확대될것으로 입을 모았다. 이들이 생각하는 각사의 전략과 앞으로의 계획, 더불어 향후 아웃도어 시장에 대한 생각을 들어본다.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대표 이름 뒤의 브랜드 네임은 대표적인 브랜드만 기입했음.

아웃도어 부문 ① 김종선ㅣ평안섬유 「네파」 상무 “아웃도어는 기능은 기본, 이제 디자인으로 어 하는 시기이다. 고객들이 감동하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톱이될 것이다.”

중요해 졌다.”

⑥ 김국두ㅣ라페스포츠 「터누아」 대표 “아웃도어의 기능과 패션스타일의 절묘한 조화, 앞으로의 아웃도어

② 이석호ㅣ마무트코리아 「마무트」 사장

방향이다. 스타일링이 강화되면서 더욱 젊어질 것이고, 실용성이 강조된

“아웃도어는 살아있어야 한다. 즉 착용했을 때 입는 느낌과 활동시의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감각을 소비자들만이 알 것이다.”

⑦ 이계주ㅣ화승 「머렐」 대표

③ 조성래ㅣ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마운틴하드웨어」 사장

“아웃도어는 이제 산에서 출발해 캠핑 싸이클 등 다양한

“웨어뿐만 아니라 탠트 용품 등 토털 컬렉션으로 완성되어야 진정한

라인익스텐션으로 그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본다.”

아웃도어라 생각한다.”

⑧ 정호진ㅣ넬슨스포츠코리아 「아크테릭스」 사장

④ 오선동ㅣ메이데이 「사레와」 사장

“아웃도어의 핵심은 기능부문이다. 소재와 디자인 컬러 등 하나로

“제품 마케팅은 물론 고객들과 함께 할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결합된

늘 고객들과 함께 하는 브랜드로 이미지를 쌓아갈 계획이다.”

기능 아이템은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⑤ 김영한ㅣ오디캠프 「몽벨」 사장

⑨ 김영수ㅣ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스포츠」 전무

“아웃도어 브랜드가 늘어나면서 각 브랜드에 대한 아이덴티티는

“앞으로 아웃도어는 ‘컬처’로 얘기할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들과의

더욱

커뮤니케이션이 상품을 넘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느낄수 있도록 진화할 것이라 본다.”

⑩ 윤치영ㅣ엘지패션 스포츠사업부 상무 “많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국내에서 전개중이다. 앞으로는 제품, 마케팅, 이미지 등 어떻게 브랜드를 차별화하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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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⑪

④ ⑥ ⑤

⑳ 

골프 부문 ⑪ 정해준ㅣ피오엠디자인 「엘레강스포츠」 사장 “스타일이 좋아야 판매가 좋다. 골프웨어에서 패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감각적인 스타일과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호응을 얻을것으로 예상한다.”

⑫ 우진석ㅣ크리스패션 「핑」 사장 “골프웨어는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캐치해내야만 풀어갈수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또한 본사와 매장이 보다 유기적으로 움직일수 있는 시스템 세팅이 중요하다.”

⑬ 김회실ㅣ케이엔제이네트웍스씨오 「앙드레김골프」 사장 “디자이 브랜드의 자존심을 걸고 브랜드의 마니아층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⑭ 김영철ㅣ한성에프아아이 「올포유」 사장 “최고의 퀄리티 제품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상품을 만드는 것이다. 부자재 하나까지 상품력 업그레이드에 집중할 것이다.”

⑮ 오주학ㅣ데니스코리아 「데니스골프」 전무 “앞으로 영골프가 올 것이다. 캐릭터가 부활할 것이며 골프시장의 유통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여야할 것이라 본다.”

⑯ 백배순ㅣ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엘로드」 상무 “기능은 골프웨어에서 가장 중요하다. 「엘로드」는 기능에 대한 히트 아이템들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기능강화에 보다 집중할 것이다.”

⑰ 김훈도ㅣ한국데상트 「먼싱웨어」 대표 “골프는 기능성을 반드시 갖춰야한다. 캐릭터를 활용한 컨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⑱ 배정우ㅣ오성어패럴 「트레비스」 전무 “좀 더 과감해지고 연령대 또한 낮게 잡아 젊은층 고객들을 흡수할수 있는 전략을 세워나갈 계획이다.”

⑲ 유병만ㅣ비엠글로벌 「울시」 사장 “골프웨어에서 소재에 대한 중요성은 그 어느 조닝보다 크다. 기능성과 차별화된 기능성 업그레이드가 관건이다.”

⑳ 김세호ㅣKNC-FG 「김영주골프」 사장 “골프웨어는 고객과의 호흡이 중요하다.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브랜드 컨셉을 명확히 해야할 시기이다.”

 다케다신지로ㅣ한국월드패션 「아다바트」 대표 “골프웨어라는 것이 고급이미지가 전제가 되듯이 최상의 퀄리티와 최상의 디자인으로 승부할 것이다.”

 최순환ㅣ그린조이 「그린조이」 사장 “상품과 유통망 여기에 점주들과의 관계는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해 졌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시키고, 새로운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 심한보ㅣ테일러메이드코리아 「아디다스골프」 대표 “단순히 보여주기만을 위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과 트렌디하고 젊은 감각의 ‘패션’, 이 두 가지 장점을 동시에 갖춰 제안할 예정이다.”

 채현규ㅣ비엘에프어패럴코리아 「벤호건」 사장 “영골프, 특히 주니어골프 비즈니스는 앞으로 골프시장의 미래라 생각한다. 획기적인 스타일과 그에 맞는 마케팅을 펼쳐갈 것이다.”

 김한철ㅣ신한코리아 「JDX」 사장 “기능과 패션을 믹싱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다.”

 반병오ㅣ보그인터내셔널 「보그 골프」 사장 “컬러와 핏이 중요해지고 있다. 단품 아이템 강화는 물론 다양하게 연출할수 있는 코디룩이 강화될 것이다.”


44

Outdoor Market in Japan

마운틴 + 싸이클 등 @, 영역 확장 일

본의 아웃도어 시장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일본 역시

으로써 폭넓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제안이 가능하게 됐다. 그 중에서도

아웃도어는 신장세다. 아웃도어웨어의 플러스 성장 배경

해당 시장에 있어서 톱3 브랜드인 골드윈의 「노스페이스」 몽벨의

요인으로는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첫 번째로 아웃도어웨어가 핵심층인

「몽벨」 컬럼비아스포츠웨어재팬의 「컬럼비아」 등의 브랜드는

40~50대의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가벼운 등산이 레저로

새롭게 형성되는 젊은 층의 지지를 확보하고 각각 10%에 가까운 성장을

재조명되고 있고, 아웃도어의 기능성이 구입자층을 넓혀가고 있는

이뤘다. 아웃도어라는 범주를 넘어 기능성을 중점으로 한 활동복부터

점이다. 또한 젊은층 사이에서는 여름에 열리는 야외 음악 이벤트나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제품 출시로 브랜드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에코투어 참가 시 액티브웨어로 인식되고 있는 데다 겨울 라이트 다운 재킷 이후, 아웃도어 패션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높은 가격의 추동상품을 중심으로 하는 아우터류 팬츠 플리스 베스트 언더웨어 등 중의류의 판매 동향에 좌우되기 쉬운 시장이면서 구성

두 번째로 춘하상품과 추동상품의 구성비 변화에 의한 안정적인 매출

비율은 여전히 높다. 그러나 추동상품 동향은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기

확보가 가능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아웃도어웨어 시장은 높은 가격의

때문에 판매 계획을 세우기가 어렵고, 더욱이 온난화로 인해 중의류

추동상품인 중(重)의류 판매에 의해 좌우되기 쉬우며, 구성 비율은 여전히

경쟁의 단기화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

높다. 그러나 춘하상품의 수요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겨울 시즌에

성장 요인이 플러스가 되는 춘하상품인 티셔츠, 등산셔츠를 중심으로

의존하는 판매형으로부터 서서히 벗어나고 있다. 지난해에도

한 셔츠류, 컷앤드소, 트레이닝복, 팬츠, 비 등의 수요 증가로 서서히

아웃도어웨어가 한층 강화된 라이프스타일 웨어로서 실용적인 수요가

추동상품 의존형 비즈니스에서 사시사철비즈니스로 변화하고 있는

전망되고 있어 전년에 비해 104.9%(573억엔) 성장할 것으로 추정한다.

것이다. 아웃도어웨어의 성장 호조 원인은 범용성이 높다는 점에 있으며,

아웃도어웨어의 기능성이 높아지면서 구매자층이 넓어지고 있다.

패션 경향이나 아웃도어 부문의 유행 변화가 생겨나도 새로운 흐름에

건강 지향이나 생태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등산의 인기는 도심 근교의

맞춘 의류 제안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계절지수의 평준

산부터 후지산까지에 이르고 있다. 일본에서 발간된 미셸린 일본 여행

경향이 강해지고, 더욱이 기후 변동으로부터 영향을 잘 받지 는 안정된

가이드 ‘미셸린 보이저 프래티크 재팬’에서는 도쿄 다카오산의

시장으로의 변화도 예측된다.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등산객의 영향으로 산 이용에 의한 수요가 호조였던 것에 더해 젊은 층에게는 여름 시즌의 야외 음악 이벤트나 생태관광 참가 시 활동복으로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 주는 티셔츠 반바지 비 등이 중요해지고 있다.

계속되는 건강 지향으로 운동을 겸한 가벼운 등산이나 에코투어 참가자의 증가로 인한 아웃도어웨어 착용과 여름 시즌 패션 및 실용을 겸한 아웃도어웨어의 변하지 는 수요가 전망되는 점 등이 해당 시장에 플러스 요인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요인은 아웃도어웨어가 라이프스타일 웨어로서의 정착을 진행시키는 현상으로 예측된다. 도심에서는 생태환경 또는 건강을

또한 「러버부츠」가 20대 전반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의식한 자전거 애호가의 영향으로 아웃도어웨어의 착용도 보여진다.

얻었다. 예전부터 야외 축제 등에서 볼 수 있었던 아웃도어웨어 브랜드의

자전거 애호가처럼 스포츠가 일상생활에 있어서 습관으로 자리 잡는

레인부츠가 「러버부츠」 인기로 평소에도 신고 다닐 수 있는 것으로

형태도 늘어나고 있고, 일상에서 실용적인 의류로서의 착용이 지금보다

받아들여지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러닝 붐이 산에서의 트레일 러닝

5~6년 전까지는 핵심층인 중장년들을 위한 상품이 주류를 이뤘지만 지금은 젊은 층을 겨냥한 컬러의 변화나 디자인을 강조한 의류 등이 출시

형태로 파생하는 등 이러한 신규 참여층인 트레일 러 에 의한 의류의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위 사진물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45

아웃도어웨어 일본 내 출하액 추이 (단위 : 백만엔)

70,000 60,000

50,500

57,300

54,600

52,900

50,000 40,000 30,000 20,000 10,000 0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추정

주요 5 브랜드 아웃도어웨어 일본 내 출하액 추이 (단위 : 백만엔)

10,000

노스페이스

9,000

증가), 「컬럼비아」가 62억엔으로 11.4%(4.8%포인트), 「미즈노」가 45억엔으로 8.2%, 「파타고니아」가 34억5000만엔으로 6.3% 등으로 나타났다.

8,000

골드윈 등 상위 3사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신규 참가자인 젊은

몽벨

7,000 6,000 5,000 4,000

컬럼비아

층을 겨냥한 디자인이나 컬러 제품의 성공이 주 요인으로 보이며, 이들 3사는

미즈노

핵심층부터 젊은 층까지 폭넓은 층에 대한 브랜드 소구력을 높이고 있다. 이는

파타고니아

가벼운 등산, 생태관광 등의 참가자로 여성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여성

3,000

라인을 강화하는 업체도 많고, 여성의 체형을 고려한 커팅이나 컬러링 디자인

2,000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의 시장 플러스 요인으로 거론되는

1,000

트레일 러닝에 의한 수요에 관해서는 트레일 라인 전문 의류 등이

0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추정

컬럼비아스포츠웨어의 「마운틴하드웨어」를 비롯해 제안되는 등 이 시장에서 의류의 주류인 러닝웨어가 진화를 이룰지 주목해야 할 카테고리다. 핵심층의 고연령화로 인해 등산인구 감소가 최근 몇 년간 계속되고 있다.

고객 특성

NATUREING - ECO투어 - 해외여행 - WORKING

이후

- Comfort - Luxury nature travel

후지산 등산’이라는 측면도 있어, 후지산 등산 경험으로 본격적인 등산

[참가자 수요]

[일반 소비자 수요]

현황

ENJOY

후지산 등반이 아웃도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했지만 ‘일생에 한번인

OLD

참가자는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캐주얼적으로 아웃도어를 즐기는

등산 TREKKING

아웃도어 스포츠 - Shower climbing - 캠핑 익스트림 액티비티 - 겨울스포츠 - 트레일 런닝 - 싸이클링, 바이크 - Puddle 스포츠 야외 페스티벌 젊은층 실참여를 계발

경(輕)등산객이나 에코투어 참가자는 증가하고 있어, 핵심층인 중장년층에 젊은층이 더해지는 형태로 아웃도어 웨어 구입층이 넓어지고 있다. 이러한 세대 교대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도, 폭넓은 연령층을 DO

위한 브랜드 제안이 행해지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예를들면, 부모와 성인이 된 자녀, 이대(二代)가 똑같은 브랜드 웨어를 구입하는 경우를 보면 브랜드의 인계(引繼)-공유가 이뤄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여름 가족과 함께 야외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참가자도 증가하고 있어 키즈-주니어의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것들로 볼 때, 자연스럽게 부모-자녀 이대 삼대

YOUNG

사이에서 브랜드 인계-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008년 아웃도어 웨어의 채널 동향별 구성비는, 직영점 29%, 스포츠 전문점 28.5%, 스포츠 중판점 19.5%, 백화점 17%, 캐주얼점 3%, GMS 1%의 순으로

이러한 영향은 비교적 젊은 층에게 퍼져 있기 때문에 젊은 층의 지지가 높은

추정된다.

톱3 브랜드의 과점화 진행이 예측된다. 앞으로는 아웃도어 시장이라는 개념에

해당 카테고리에서는 직영점의 출점(出店)이 진행되고 있는데, 브랜드 컨셉을

얽매이지 고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해당 시장에

제안하기 쉬운 직영점의 구성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잇달아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업계관계자는 이야기한다. 이 뿐만 아니라

오픈하고 있는 대형 쇼핑몰의 출점이 전략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몰에 찾아가는

업체 주최의 아웃도어 이벤트 개최 등 소소한 측면까지도 아웃도어 인구 증가를

패밀리층 등 아웃도어와는 접점이 없는 고객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도모하고 있다.

효과를 낳고 있다.

이러한 이벤트에 있어서는 주최 업체의 의류 기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스포츠 전문점(아웃도어 전문점)은 에코투어와 여름 시즌 야외 페스티벌

제공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이나 팬 확보 등 적극적인 고객 유치가 이뤄지고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문점이라는 높은 문턱을 낮추는 것으로 폭넓은 층의

있다. 고기능 아웃도어웨어의 기능성은 성숙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후 상품의

내점(來店)을 전망하는 점포 만들기가 이뤄지고 있다. 신규 참여층을 위한 유명

차별화뿐만 아니라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브랜드 차별화에 집중할 것으로

등산로 소개나 걷는 법, 또는 가벼운 등산시 수품 안내 등도 매장 앞에 준비해

보인다.

두고 있다. 더불어 등산 이벤트나 트레일러닝 등을 실시해 고객 확보에 열을

일본 내 출하금액과 시장 점유율에서 골드윈의 「노스페이스」, 몽벨의

올리고 있다. 백화점중에는, 스포츠 라인부터 럭셔리 라인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몽벨/제로포인트」, 컬럼비아스포츠웨어재팬의 「컬럼비아」, 미즈노의

취급되고 있는 점포도 있어, 핵심층인 중장년층에 의한 등산 수요부터 트래블

「미즈노」, 파타고니아재팬의 「파타고니아」 등 5개 브랜드 가운데

수까지 대응할 수 있는 런업(run up)이 갖춰져 있다.

「노스페이스」가 86억엔(시장점유율 15.9%)으로 시장점유율이 전년 대비 110.1% 증가, 순조로운 성장을 보이면서 톱을 유지하고 있다. 그 뒤를 「몽벨/제로포인트」가 68억엔으로 시장 점유율 12.5%(전년 대비 0.7% 포인트

해당 시장은 비교적 채널별 뚜렷한 구매층의 특징이 있어, 앞으로도 업체에 맞는 채널별 MD구성의 차별화 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야노(YANO)경제연구소조사>


46

Golfwear Market in Japan

스타일은 영하게, 컴프레션 기능 언더웨어 호조 일

본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변화를 들 수

일반 골퍼의 골프 스타일 코디네이트는 의류에서 액세서리로 세세한

있다. 특히 신세대뿐만 아니라 핵심층 골퍼들의 패션에 대한

부분에까지 확대되기 시작했고 여전히 프로 골퍼의 패션에 대한 주목이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40~50대 골퍼들의 패션을 10년 전과

높아 프로 골퍼의 스타일이 일반 골퍼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교하면 확실히 젊어졌음을 알 수 있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순조로운 성장을 보이고 있는 브랜드로는 산에이인터내셔널의

상의와 하의를 맞춰 입는 토털 코디 룩이 증가세이며, 한 사람이 한 번에

「펄리게이트」, 데상트의 「르꼬끄골프」, 푸마어패럴재팬의

구입하는 구입 단가가 높아지고 있다.

「푸마골프」 등이 있다. 또한 우에다 모모코, 요코미네 사쿠라, 고가

또한 골프웨어에 사용된 신축 소재 등 테크놀로지 향상으로 타이트한 핏웨어도 소화하고 있어 몸에 딱 맞는 사이즈의 변화가 서서히 진행되고

미호 등 계약 선수들의 영향이 커지면서 이들의 활약과 함께 골프웨어의 노출 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있다. 피트되는 스타일의 골프웨어는 실루엣을 세련되게 보여 주는

프로로 전향한 이시카와 료의 등장도 이 시장에 큰 영향을 주었다.

효과가 있어 늘씬하면서도 젊게 보이는 인상을 준다. 기능성 향상으로 폭

차양용 모자, 컬러팬츠, 버클이 큰 벨트 등 이시카와 료의 대명사격인

넒은 연령대에서 쾌적하면서도 패셔 블한 골프웨어 착용이 가능해졌다.

스타일링은 이전부터 프로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 있었지만 그의 프로

일본의 골프웨어 시장 성장에서 기능성 스포츠 언더웨어를 빼놓을 수

전향으로 일반 골퍼들에게도 확대됐다.

없다. 기능성 스포츠 언더웨어는 보온이나 쿨링 기능이 있는 소재를

이 결과 각 사의 컬러 팬츠가 호조를 보이며 매출이 올랐고, 레드와

이용해 체온 조정이 가능한 보디 컨디션형과 근육의 움직임을 도와주는

핑크컬러 팬츠 등은 품절이 될 정도였다. 연이어진 레드와 옐로 등

컴프레션형의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비비드한 컬러도 20대의 젊은 층부터 40대 중년층 남성에게까지 폭넓은

여기에 레이어드 스타일(반팔 셔츠 안에 긴 소매 이 웨어를 겹쳐 입는

지지를 받고 있다.

스타일) 유행으로 보디 컨디션형의 수요가 늘어난 반면에 컴프레션형은

또한 40~50대의 패션 관심이 높아지면서 패션은 점점 젊어지고

기능성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지면서 착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남성 골퍼를 위한 패션 제안도 쏟아져 나오기

있다.

시작했다. 남성을 위한 골프 스타일링 제안이 활발해지면서 골프

컴프레션형 기능성 언더웨어로는 「언더아머」(DOME) 「바이오기어」(Mizuno)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컴프레션형 언더웨어의 착용은 골퍼의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시켜 주고, 스윙할 때 근육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도와 준다. 근육의 진동을 잡아줘 피로를 경감시키는 효과도 있다. 착용감이나 착용 효과는 입 소문으로 퍼지기 시작해 폭넓은 세대를 두루 아우르는 제품으로 등극했다. 언더웨어는 재구매율이 높고 트렌드 변화의 영향에

브랜드들은 핵심 골퍼의 패션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것이다. 기존 고객에게는 신선함, 신규 고객에게는 새로운 라인으로 브랜드를 각각 제안한다. 이 뿐만 아니라 라인의 재편성으로 가격 책정의 재검토, 기능성 향상 등 향상된 부가가치를 제품에 결부시키는 등 기존의 팬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골프웨어의 출하 업태 구성은 백화점이 40.5%로 선두를

크게 구애 이 없어 매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제품군이 될 것으로

차지하고 있다. 이 뒤는 스포츠 양판점 25.3%, 스포츠 전문점

기대되고 있다.

15.5%, 직영점 8.2%, 종합소매점(GMS) 1.5%, 캐주얼점 1.9%

한편에서는 골프웨어 시장의 고성장은 일종의 ‘거품’에 지나지

순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백화점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는다는 견해도 있지만 이 시장은 여전히 괄목 대상으로 불려지고 있다.

2007년과 비교해 성장률은 둔화세를 보이고 있지만 백화점은

지난해에는 일반 어패럴 업체의 본격적인 골프웨어 시장 참여가 수면에

비교적 안정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통 체계라고 할

오르고 있으며, 이러한 신규 참여로 골프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수 있다.

모으고 있다. 변화가 빠른 패션 유행이나 골퍼의 높은 요구에 대응해

특히 골프웨어의 셀렉트숍이

가면서 스포츠 업체의 강점인 기능성과 일반 어패럴 업체의 강점인

등장함으로써 선택적인 매장 전개가

패션이 어우러지면서 앞으로는 더욱 매력적인 골프웨어 시장이 될

시작됐다. 골프 용품점에서도 안정적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간 매출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점포에

신세대뿐만 아니라 핵심층 골퍼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40~50대 골퍼들의 패션을 10년 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젊어졌음을 알 수 있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의와 하의를 맞춰 입는 토털 코디 룩이 증가세이며, 한 사람이 한 번에 구입하는 구입 단가가 높아지고 있다.


47

골프웨어 일본 내 출하액 추이 (단위 : 백만엔)

120,000 100,000

95,200

93,900

91,600

87,500

80,000 60,000 40,000 20,000 0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추정

주요 5 브랜드 골프웨어 일본 내 출하액 추이 (단위 : 백만엔)

14,000 12,000

「먼싱웨어」 「아다바트」 「나이키골프」 「아디다스골프」 「르꼬끄골프」

10,000 8,000 6,000 4,000

따라 기어와 웨어 매장의 상품 구성을 전략적으로 재검토한 결과 웨어의 비중이

2,000

높아지고 있다. 이 밖에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쇼핑이 순조로운 추세를 보이고

0

2006년

있다. 온라인에 대한 저항감이 낮은 젊은 층이 일반 점포에서 품절로 인해 구입할 수

2007년

2008년

2009년 추정

없었거나 구하기 힘든 상품 등을 빠른 시간 안에 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온라인

고객 특성

쇼핑을 이용하는 사 도 증가하고 있다. 상품 구성이나 디스플레이가 충실한 골프장인숍(골프장 안에 있는 전문점)에서

OLD

과거

골프웨어의 판매 강화를 꾀하는 메이커의 움직임도 보인다. 또한 기존의 유통체계에 구애 받지 고 ‘골퍼가 평소에 어디에서 쇼핑하고 있을까’라는 관점에서 시작해

패션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핵심층

현재

새로운 유통망을 모색하는 업체도 있어 종래의 흐름과는 다른 골프웨어의 판로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야노(YANO)경제연구소조사>

ENJOY

DO

YOUNG

주요 남성 골프웨어 브랜드 포지셔닝 Volume

Value 시 니 어 Prgr

Mizuno

Xxio Toup stage srixon ParadisO ASHWORTH Callaway Golf Apparel CUTTER&BUCK (X-SERIES) CW-X Golf UNDER ROSASEN Taylor Made ARMOUR NIKE GOLF

영 어 덜 트

Better

Mila shon sports

adidas Golf VIVA HEART Lecoq GOLF

DAKS GOLF Lakeland Black&White KENZO GOLF

Volume

Better

시 니 어

(COLLECTION)

KENZO GOLF

어 덜 트

(타이거 위드 플래티넘)

Yonex

Mila shon sports Callaway Golf Apparel (COLLECTION)

DA TRUSSARDI GOLF nuni

Heal Creek Adabat

RALPH LAUREN PEARY GATES POLO GOLF

RALPH LAUREN

23구스포츠 POLO GOLF

THE OPEN

LANVIN Sport MU SPORTS BURBERRY GOLF UNAITAS sports Munsingwear Black&White

H·L GOLF ParadisO CUTTER&BUCK ASHWORTHROSASEN

Callaway Golf Apparel (SPORTS)

STREET@GREEN KAPPA DANCE WITH DRAGON PUMA GOLF

Pre-stage

DAKS GOLF

Callaway Golf Apparel

LANVIN Sport CHERVO MU SPORTS Munsingwear BURBERRY GOLF UNAITAS sports Adabat DA TRUSSARDI GOLF Heal Creek PEARY GATES nuni NIKE GOLF NIKE GOLF (타이거 위드 컬렉션/ 타이거 위드 플래티넘)

Value

Pre-stage

THE OPEN Yonex

어 덜 트

주요 여성 골프웨어 브랜드 포지셔닝

영 어 덜 트

Callaway Golf Apparel 23구스포츠 NIKE GOLF (X-SERIES) CW-X Golf Mizuno STREET@GREEN UNDER Lecoq GOLF ARMOUR KAPPA PUMA GOLF adidas Golf VIVA HEART marie claire

Callaway Golf Apparel (SPORTS)

DANCE WITH DRAGON

영 *각 사 2008년 S/S컬렉션에 의해 작성 .

*각 사 2008년 S/S컬렉션에 의해 작성 .


78

Index Golfwear BLF어패럴코리아 「벤호건골프」 02)583-4373

데니스코리아 「데니스골프」 02)3486-0525

슈페리어 「SGF 슈페리어」02)2192-3019

클라스마 「송지오골프」 02)6925-2006

KNC-FG 「김영주골프웨어」 02)543-7670

동일레나운 「아놀드파마」 02)531-5281

신한코리아 「JDX」 02)2635-2081

테일러메이드코리아 「아디다스골프」 02)2186-0800

KNC-FG 「예스골프웨어」02)543-6653

디오존 「메트로시티골프」 02)2057-2004

오성어패럴 「트레비스」 02)473-2233

이동수F&G 「윌링이동수」 02)3218-4000

LG패션 「헤지스골프」 「닥스골프」 02)3441-8024 링스G&C 「링스」 02)447-7878

팬텀씨앤에프 「팬텀」 02)3471-0785

평안섬유 「엘르골프」 02)3407-0845

가나레포츠 「힐크릭」 02)3463-8800

마스터스인터내셔널 「블랙앤화이트」 02)531-1999

이에프엘 「MU스포츠」 02)850-0500

피오엠디자인 「엘레강스스포츠」 02)554-2989

그린조이 「그린조이」 051)864-4478

매트로프로덕트 「라일앤스코트」 02)576-7529

제일모직 「빈폴골프」 02)2076-7114

핀크스인터내셔날 「커터앤벅」 02)3471-9166

금강 「PGA 투어」 「LPGA」 02)530-7000

보그인터내셔널 「보그 골프」 02)518-6456

케이앤제이엔터프라이즈씨오 「앙드레김골프」 02)2202-1150 한국데상트 「먼싱웨어」 「르꼬끄 스포츠티브 골프」 02)2007-8848

나이키골프코리아 「나이키골프」 02)2006-5867

비엠글로벌 「울시」 02)3403-9300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잭니클라우스」 02)3677-8595 한국월드패션 「아다바트」 02)779-8110

네오피에스 「네오 스프링」 02)455-1235

산에이인터내셔널 「캘러웨이」 02)519-6581

대경글로발 「까스뗄바쟉스포츠」 02)3443-8187

슈페리어 「임페리얼」 02)2192-3078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엘로드」 02)3677-8631

크리스패션 「핑」 02)3409-4400

한성에프아이 「올포유」 02)2248-1300

휠라코리아 「휠라 골프」 02)523-6100

& golf

「임페리얼」

「윌링이동수」

「팬텀」

「LPGA」

「그린조이」

「김영주골프」

「까스뗄바쟉스포츠」

「아다바트」

「예스골프」

「라일앤스코트」

「벤호건골프」

「보그 」

「SGF 슈페리어」

「아놀드파마」

「앙드레김골프」

「올포유」


79

Outdoor wear LG패션 「라푸마」 02)3441-8232

오디캠프 「몽벨」 02)2015-2045

골드윈코리아 「노스페이스」 「에이글」 02)940-1264

이랜드 「버그하우스」 02)2012-5492

라페스포츠 「라페스포츠」 「터누아」 02)3434-3400

젯아이씨 「웨스트우드」 02)403-2915

마무트코리아 「마무트」 02)553-3346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컬럼비아」 「마운틴하드웨어」 02)540-0277

메이데이 「사레와」 02)3219-7600

케이투코리아 「K2」 「아이더」 080-468-7782

블랙야크 「블랙야크」 02)2027-0800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코오롱스포츠」 02)3677-8518

블랙페이스 「블랙페이스」 051)202-8961

태산레져 「마운틴 이큅먼트」 02)2244-8848

비전코리아 「코베아」 1588-5515

트렉스타 「트렉스타」 051)309-3500

스타런 「스타런」 02)2666-2484

평안섬유 「네파」 02)3407-0195

에델바이스아웃도어 「밀레」 02)306-7033

화승 「머렐」 02)320-0875

&OUTDOOR 「컬럼비아」

「컬럼비아」

「휠라골프」

「울시」

「JDX」

「K2」

「레드페이스」

「마운틴하드웨어」

「잭니클라우스」

「핑」

「트레비스」

「살로몬」

「아이더」

「코오롱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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