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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세기 49장 22절)

꿈 의 숲 교 회 북서울지역신문

칼럼

2012년 8월호 < 제71호 >

혼수상태에 빠진 혼수문화

최근 조사에 따르면 평균 결혼비용이 1억 원 을 돌파한지가 오래 됐고 연간 총비용이 40조 원에 이른다고 한다. 불과 40여 년 전에는 호마 이카 밥상과 재봉틀도 고급 혼수품으로 여겨졌 지만 이제는 대형 디지털TV, 비데까지 다양해 졌고 은가락지 하나에도 가슴 뭉클하던 이들이 다이아몬드 반지에도 시큰둥하고 이혼보험까 지 혼수품으로 등장하는 시대가 됐다. 결혼식 은 수십 년을 함께 살아야 할 축복된 새 출발이 지만 결혼식과 혼수준비에만 바쁜 게 우리나라 의 현실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혼수갈등 수십 년 동안 언론에서 줄기차게 다루는 문 제 중 하나가 혼수문제이다. 법원에서는 아파 트와 억대 혼수품을 받은 뒤 추가 혼수품을 요 구한 의사 남편과 그 부모에게 파경의 책임을 물어 거액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 밖에도 혼수를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자 살한 부모, 혼수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강도짓 까지 한 예비신부까지 혼수 스트레스는 심각하 다. 결혼비용 가운데는 가정을 꾸리는데 필요 한 혼수보다 시댁이나 처가에 인사를 하는 예 단비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게 전문가들 의 분석이다. 과거에는 의사, 판사, 검사, 박사 등 사자 붙은 신랑감의 시어머니에게만 예단으 로 보내던 모피코트도 이제는 일반화가 됐다. 신랑 어머니는“집 사줬으니 안은 알아서 채워 넣어라. 조카며느리들도 결혼할 때 잘해왔으니 이모, 고모 등도 소홀히 하지 마라” 하며 혼수와

주요기사

무료신문·매월 첫째주 발행

여름성경학교 6면

꿈의숲교회 담임목사

을 갖추고 양문형 냉장고에 김치냉장고, 에어 컨과 세탁기, 식기세척기와 비데, 컴퓨터와 중 형차 등 중년이상의 안정된 가정에서 마련하는 상품들을 결혼과 동시에 구입하려는 신세대들 은 과거 부모세대와는 너무 다르다. 더 나아가 인생이 걸린 인륜대사를 한탕 이벤트로 여기는 풍토는 한심하기 그지없다.

최창범

꿈의숲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에 속한 행복한 교회, 말씀이 좋은 교회, 예배가 살아있는 교 회입니다. 인생의 방황은 예수님을

어머니들이 달라져야 한다 예단을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최근에는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여성들이 늘어나면서“내 잘 난 딸이 초라한 예물 받는 꼴은 못 본다” 며고 가의 예물을 요구하는 친정어머니들도 늘어나 고 있다.

체면족 부모와 얌체족 예비부부 이처럼 혼수와 예단비용이 늘고 사치화하는 주요원인은 체면문화 때문이다.“우리 며느리 는 무엇 무엇을 해왔다” 고 자랑하고, 무엇을 얼 마나 받고 해주냐에 따라 그 집안의 부를 판단 하는 천박한 체면문화가 혼수시장의 갈등을 부 추긴다. 또 과거에는“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 신 것만으로도 고맙다” 는 자식이 많았는데 요 즘은“이왕이면 챙길 것 다 챙기자” 며 부모에 게 당당히 요구하는 신세대들이 늘고 있다. 물 론 단칸방에 이불 한 채, 수저 두 벌로 시작한 부모세대와 달리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늘어나 긴 했다. 그러나 이제 막 결혼생활을 시작하면 서도 집에 대형 디지털TV 등 홈시어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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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특집

만나면 끝이 나고 신앙의

혼수문제 때문에 혼수상태에 빠져가는 나라 와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는 신랑신부만이 아니 라 부모와 친지, 우리 사회 전반의 인식이 바뀌 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사회지도층이 앞장서 야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결혼당사자 특별히 양가 어머니의 의지가 중요하다. 신성한 결혼 에 과도한 혼수와 예단이 파혼과 이혼에 이르 게 하는 병폐인 것을 알면 이제라도 바꿔야 한 다. 양가의 아버지는 혼주이긴 하지만 여전히 돈만 제공하는 구경꾼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 다. 그래서 잘못된 결혼풍토를 개선하려면 혼 수를 준비하는 신부 어머니와 예단을 받아들이 는 시어머니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진정 으로 자녀들을 축복된 결혼생활로 이끌려면 온 통 형식뿐이고 허례허식인 혼수를 거부하고 “혼수가 꼭 고가품의 물질만은 아니다” 라고 선 언해야 한다. 아울러“끝까지 서로 사랑하고, 어 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서로 돕는 배필이 돼 잘 이겨내려는 마음의 혼수가 더욱 필요하다” 고 가르쳐야 한다.

캄보디아·인도네시아 7~10면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 면 끝납니다. 꿈의숲교회는 뉴타운 사 업에 발맞춰 새로운 부속 건물을 신축해 교회교육, 지역 문화센터, 사회봉사 사역으로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려고 합니 다. 은혜와 진리 가운데 날 마다 성장하는 꿈의숲교 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 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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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 14면

02)911-1471 www.꿈의숲교회.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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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호

여름 방학은 야생의 아프리카 원시림과 함께! 서울동물원, 전시·체험·공연 등의‘별밤 축제’ 전통 댄스, 마술 쇼, 별밤시네마 등 다양한 행사 여름 밤 서울동물원만의 특별한 잔치, 바 로‘별밤축제’ 가 올해는‘야성이 살아 숨 쉬는 아프리카의 밤’ 을 주제로 8월 26일 (토) 매일 밤 10시까지 펼쳐진다. 서울동물원은 이번 야간개장을 위해 특 별히 200개가 넘는 조명을 이용해 환상의 동화 속 조명길을 조성, 두근거리는 마음으 로 조심스레 한발씩 내디디다 보면 반짝이 는 야행성 동물들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식물들의 잔치도 마련됐다. 파리지옥풀, 네펜데스, 피그미끈끈이주걱 등 60여종 500여점의 희귀식충식물과 30여 종의 수 생식물을 볼 수 있는 온실식물원의‘벌레 잡이식물 및 수생식물 특별전’ 으로 8월 24 일(금)까지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열대 관엽식물과 선인 장 및 다육식물, 동·서양란 등의 식물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온실식물원과 우리나 라 자생식물 250여종을 전시하고 있는 야

외식물원 등을 만날 수 있고, 온실식물원 앞 1000여 평의 야외꽃동산은 야래향, 천사 의 나팔, 금귤, 치자 등 향기 나는 꽃들로 어 우러진 꽃동산을 조성해 연애시절로 돌아 가 꿈길을 걷는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 다. 아이들과 연계된 체험학습으로는‘벌레 잡이식물과 수생식물 관찰교실’ 을 운영해 식충식물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참 가자들에게는 벌레잡이 식물 1본씩을 제공 한다. 귀여운 아기동물들도 빠질 수 없다. 여름 밤 동물원의 인기스타인 아기동물들은 매 일 밤 8시~9시에 나들이를 나선다. 토끼, 기니피그 알비노왕뱀, 코리텔, 염소 등을 비롯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왕관앵무 와 유리매커우 등이 출연하며 관람객과 함 께 사진을 찍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또한 깜찍하고 앙증맞은 모습으로 빠르

게 움직이는 사막의 파수꾼 미어캣과 거대한 인조바위 산 위에서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바바리양 의 행동은 재미난 볼거리다. 동물들의 저녁식사를 실제로 보면 어떨 까? 금요일을 제외한 매일 밤 사자(19:00) 호랑이(19:30) 무리들은 사육사가 진행하 는 먹이주기와 동물설명회로 먹이쟁탈전 까지 펼치며 동물원의 밤을 쩌렁쩌렁 울린 다.

강북구 발전시킨 영웅을 찾아라

학교폭력 문제, 지역사회가 나섰다 노원구, 청소년단체에게 예방교육 실시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예방활동 전개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최근 구 청 대강당에서 따돌림과 학교폭력 예방 을 위한‘폭력 없는 좋은 학교 만들기 운 동본부 발대식’ 을 가졌다. 발대식은 학 교폭력, 집단 따돌림 부적응 등 다양한 사유로 청소년 학업중단이 증가해 청소 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노원경찰서장, 대한 장애인 태권도 협회 장, 노원구 태권도 체육관장과 지도사범

17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명예본부 장 추대패 증정, 현판증정, 축사, 선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청소년 단 체 임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 책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위기청소년과 함께 하는 멘토링’ 이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을 품어 안은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내용은 ▲학교폭력에 대한 오해 와 진실 ▲학교폭력의 특징과 유형 ▲학

교폭력신고 방법 ▲학교폭력 예방을 위 해 지역사회에서 할일 등이다. 구는 이 외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 부모로 구성된 초중고 학교운영위원장, 주민자치위원장, 녹색어머니회, 자율방 범대, 북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대책협의회를 구성했다. 김성한 구청장은“청소년기는 올바른 성인으로 자랄 수 있는 밑거름” 이라며 “따돌림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단 체, 학부모, 경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예방활동을 펼 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야생 멧돼지, 기동포획단이 24시간 맡는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2월말까지 유 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운영한다. 포획 단은 도봉구청, 도봉소방서, 도봉경찰서, 북 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지역수렵인과 합동으로 운영한다. 포획은 주택가 멧돼지 출현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출동하여 실시 한다. 일몰 후의 포획은 경찰관의 입회하에 실시한다. 그 동안은 총기사용이 일출 후~ 일몰 전까지만 가능했다. 때문에 야간에 주 로 출현하는 멧돼지의 포획에 어려움을 겪

어왔다. 구 관계자는“야생멧돼지 발견 시 도봉구청 공원녹지과(주간 ☎2289-1863, 야간 ☎2289-1300)와 도봉소방서(☎119), 가까운 동 주민센터 등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덧붙여“멧돼지 포획틀(2 대)과‘멧돼지 등 야생동물 발견 시 상황별 행동요령’ 을 적극 홍보 해 멧돼지 피해 예 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밝혔 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원녹지과 (☎ 2289-1863)로 문의하면 된다.

실내에 마련된 동양관에서는 원숭이, 악 어, 무시무시한 인도왕뱀 등 동남아시아의 열대우림 지역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특별전시장맞은편체험장에서 는 아프리카 가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헤 나 체험 등 다양한 아프리카 체험프로그램 이매주금~일10시˜18시에준비돼있다.

‘뉴스앤뉴타운’ 리포터와 원고를 모집합니다. 꿈의숲교회에 등록하신 성도들 누구나 가능합니다. 지역과 교회의 소식을 전하는 비둘기가 되어주세요. (원고 및 사진접수: 김규형 목사 withkim@ymail.com)

봉사 등 5개 분야 후보 추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9월3일까지 선 행봉사, 모범가족, 문화예술, 체육, 모범기 업인 등 5개 부문에서 2012년 강북구민대 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대상은 지역 사 회 발전을 선도하며 강북구를 아끼고 사랑 하는 으뜸 구민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이 중 선행봉사상은 본인을 희생하고 타 인을 위해 헌신한 구민, 모범가족상은 웃 어른과 3대 이상이 함께 거주해 화목한 가 정으로 이끈 주민, 문화예술상은 지역 문 화예술 증진에 헌신해 강북구 문화 수준 향상에 공헌한 주민, 체육상은 체육발전에 공헌한 구민 등이다. 특히 모범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면서 일 자리 창출 등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모범기업인 부문도 시상한 다. 추천대상자는 강북구에 5년 이상 거주 또는 5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며 부문별 로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주민이 해당된 다. 최종 수상자는 9월 중 자체 조사와‘구 민 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의 공정한 심사 를 거쳐 결정되며, 10월 강북 구민의 날 행 사에서 시상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 용은 강북구청 자치행정과(☎ 901-6094) 나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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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돌봄센터’2·3호 오픈 성북구, 석관·삼선동 운영기관 모집 가계 소득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 어린이 친화도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가 석관동과 삼선동에 맞벌이 및 한 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구립‘방과 후 돌봄센터’ 를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 하고 있다. 구는 앞서‘어린이 양육문제는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 라는 인식 하에 올해 2월 전국 최초의 공립 지역아동센터인 구립 길음동 꿈나무키우미 돌봄센터를 개관해 49명의 정원으로 운영 중이다. 석관동의 경우 석관초등학교 인근 단독 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 며, 오는 9월 중 71㎡ 면적의 방과 후 돌봄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삼선동의 경우에는 삼선새마을금고로부 터 금고가 위치한 건물 3층을 장기무상 임

포토뉴스

대받기로 하고 리모 델링 공사를 준비 중인데 역시 오는 9월 중 132㎡의 돌 봄센터 운영에 들 어간다는 목표다. 모집 예정인원은 석관동 돌봄센터가 19명, 삼선동 돌봄센 터가 35명이다. 성북구 는 이 두 곳의 위탁 운 영기관을 공개 모집했 다. 성북구의 방과 후 돌봄센터는 민간 지역 아동센터와는 달리 가계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안전

한 돌봄, 특기적성계발, 방과후학습, 문화 체험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학교 밖 공적 돌봄’역할을

장애인·고령자 일자리 확대 지역 우수기업과 일자리 창출 성북구는 2012년도 상반기 서울시 일자 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서울척병원 및 선진비엠과 구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 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북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맞 춤형 일자리사업으로 양성훈련 중인 장애 인 텔레마케터들을 위한 일자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선진비엠은 시설관리, 미화, 경비, 청 소 등을 위한 아웃소싱 업체로 고용인원의 70%가 55세 이상의 고령자며 주로 병원, 영화관 등 40여 곳의 업체를 관리하고 있 다. 성북구는 올해 1월과 3월에도 각각 (주)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수행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학교폭력은 가정 과 학교에서의 아동 돌봄기능 약화에서 비 롯된 면이 매우 크다’ 며‘이제 아동 양육문 제를 학교와 가정만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 의 문제로 승화시켜 지역의 각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 다. 한편 성북구는 아동 청소년 복지서비스 의 허브기능을 담당할 성북 아동청소년센 터도 올해 안으���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 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 가정복지 과(☎920-3273)로 문의하면 된다.

안그라픽스, (주)엠엠에스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약계층 에게 봉제기술을 교육하며 맞춤형 일자리 를 지원해오고 있다. 구는 청년과 취약계층에게 더 좋은 일자 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기업 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성북구는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 정보 화 교육장에서 장애인 텔레마케터 양성훈 련 수료자에게는 성북구 관내 이마트, 홈플 러스, 현대백화점, 병원 등에 텔레마케터로 취업이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 일자리경제 과(☎920-2311)로 문의하면 된다.

www.father.or.kr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이 됐다.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를 씻고 휴가를 즐기기 위해 떠난다. 열 심히 일한 당신! 해변으로 여행을 가는 것은 어떨까?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

성북구와주민, 보행권증진합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천국의 기쁨을 맛보도록 이 땅에 세워주신 최초의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그

인권·민관이 상생하는 거버넌스 이뤄

가정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가정의 붕괴로 사 회가 흔들리고, 세상은 더 어둠 속으로 빠져들고

성북구는 마을버스가 들어오도록 회차 공 간을마련해주고아파트주민들은보행자안 전을위해인도(人道) 설치부지를제공했다. 신안아파트(길음동 635-168) 주민들이 보도를 설치할 수 있도록 폭 약 2m, 길이 35m인 1억8800만원(2012년 1월1일 개별 공시지가 기준) 상당의 아파트 안쪽 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성북구청도 마을버스 가 아파트 입구까지 들어올 수 있도록 당초 설계된 폭 4m의 이설 도로를 6m로 확장하 고 폭 13m, 길이 25m의 마을버스 회차공간 을 만들기로 했다. 성북구는 이외에도 이설도로의 경사가

19도로 가팔라 미끄럼방지 등 겨울 강설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번 결실은 성북의 적극적인 민원해결 의지와 주민들의 양보가 어우러져 이룬 결 실이어서 주목되는데, 이 같은 아이디어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직접 제안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현장행정을 지속적으 로 추진해 주민 인권이 증진되고 민관이 상 생하는 이 같은 거버넌스 사례를 계속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토목과(☎ 920-3996)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환경일보>

있습니다. 이 시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가정의 회복입니다. 가정의 중심에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되찾고 아버지의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아버지학교로 오십시오! 행복한 가정에 대한 아내들의 소망과 밝은 미래를 향한 자 녀들의 바람이 걸려있는 학교. 그래서 놀라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있는 학교입니다.

[ 북부아버지학교 문의 http://cafe.daum.net/sumgi2 나종식 지부장(010-4238-9363) ] 성공회도봉교회 - 성북교회 - 노원구청 - 나들목교회(10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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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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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호

전 11:1~6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오늘의 분문에서는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우리에게 주 고 있습니다. 1절에서는“네 떡을 물에 던지라” 고 했고, 4절 에서는“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 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고 했고, 5절에서는“만 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고 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로 가득 차 있지만, 그 은혜와 축복의 주인공은 적습니다. 왜 그 럴까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고, 더 나아 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도전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교훈하고 있습니 까?

첫째, 네 떡을 물위에 던지라고 말씀합니다. 물론 이 말씀은 상징과 비유로 주신 것이지만 잘 음미해 보면, 우리에게 신선한 도전과 영감을 줍니다.“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는 말씀의 뜻은 무엇입니까? 이 말씀을 문자대 로 해석하면 흐르는 강물에 떡 조각, 빵 조각을 뿌리라는 것 입니다. 흐르는 물에 양식을 흩으라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상식적으로 볼 때 어리석은 일입니다. 떡을 물에 던지는 일 은 낭비이고 손해입니다. 그러면 떡을 물에 던지면 어떤 일 이 일어납니까? 우리가 떡을 물 위에 던지면 어떤 물고기가 받아먹을 것이고, 여러 날이 지난 다음 그 물고기가 어떤 어 부의 손에 잡혀서 누군가의 밥상에 올라온다면 결코 손해 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는 말씀의 진정한 뜻은‘눈앞의 이익만 바라보지 말고, 미래 를 바라보며 일하라’ 는 의미입니다. 또 이 말씀은“하나님 의 역사는 반드시 이뤄진다” 는 믿음을 가지라는 권면입니 다.“하나님의 구원사 전체를 바라보면, 나 자신의 삶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대해 투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는 교훈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런 역사관을 가지게 된 다면 얼마든지‘내 떡을 물 위에 던지는 믿음’ 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자신의 몸을 역사의 물 위에 던진 사람들 의 기록입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나님이 보여주실 땅으로 가기 위해, 자신의 몸을 역사의 물 위에 던 졌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족장이 되고 믿음의 조상이 됐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리셔서 자신의 몸을 역사의 물 위에 던졌습니다. 그래서‘그 뿌려진 피로 말미암 아’오늘날 만백성들이 구원받고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된 것 입니다.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순교자들과 선각자 들이 역사의 물 위에 자기의 생명을 던져 희생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그 희생의 떡을 음식으로 삼아 먹고 있는 것입 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 져라” 고 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여러 날 후에 도 로 찾으리라”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의로운 일을 할 때 망설이지 말아야 합니다. 4절에서“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고 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믿음이 없는 자는 세상을 바라보고, 자기 경험 에 의지하고, 이익과 손해를 따지다가 때를 놓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씨를 뿌려야할 때 뿌리지 못하고, 곡식을

최 창 범 목사

(꿈의숲교회 담임)

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장로회신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M. Div) ▶미국 멕코믹 신학교 목회학박사(D. Min) ▶영락 교회 행정목사 ▶예장통합 파송 유럽선교사 ▶이태리 밀라 노한인교회 담임목사 ▶유럽 코스타 대표 ▶(사)세계성령운 동중앙협의회 공동회장 ▶현재 꿈의숲교회 담임목사

거둬야할 때 거두지 못해서 손해를 봅니다. 인간은“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5절)” 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다 알지 못합니다. 그 래서 불신의 말을 하고, 불평의 말을 하고, 어리석게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다면 순종 해야 합니다. 옳은 일을 할 때 머뭇거리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동일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역사의 물 위 에 던지고자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왜 우리 민족에게 복음을 주셨겠습니까? 왜 수많은 교회를 세워주 시고, 왜 세계선교 역사에 유래가 없는 성장을 허락하시고, 한국교회로 하여금 선교대국이 되게 하셨겠습니까? 왜 하 나님께서 지난 40여 년간 한국경제를 부흥시키셔서 이처럼 분에 넘치는 물질적인 복을 주셨겠습니까? 우리는 그 하나 님의 뜻을 바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뜻을 바로 알지 못하고, 탕자처럼 허랑방탕하게 살아가면, 가지고 있는 모 든 것을 빼앗기는 날이 오고야 마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오 늘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 이 마지 막 때에 우리를 선교의 도구로 들어 쓰시고자 하시는 하나 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역사의 물 위에 하나님의 떡으로 뿌려지기 위해서 부름 받은 도구라 는 것입니다. 시골 길을 가다보면 개울을 만납니다. 그런데 대개의 개 울에는 징검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언제부터 놓여있는 징 검다리인지는 모르지만 돌이 반질반질해진 징검다리를 만 날 때가 있습니다.“언제, 누가 놓았을까요?”잘 알 수는 없 습니다. 그러나 잠시 생각해 본다면, 그 옛날 어떤 나그네가 길을 가다가 개울을 만나자 신발을 벗고 차가운 물 속에 들 어가서 다음에 지나갈 사람을 생각하며 돌들을 옮겨서 징 검다리를 놨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길을 갔습니다. 그 후 그 수고로운 징검다리를 수많은 사람들이 반질거리도록 밟고 다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헌신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도 이런 이치입니다. 비록 내가 건너다니지 않더라도, 후

일 그 길로 지나다닐 사람들을 생각하며 다리를 놓는 것과 같습니다. 만일 떡을 물 위에 던지면서 그 결과를 지금 당장 에 얻으려고 한다면 우리는 떡을 물 위에 던질 수 없을지 모 릅니다. 또 내가 수고하고, 헌신하고, 양보한 그 결과를 당장 내가 얻으려고 한다면 어떤 일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 나 전도자의 지혜로운 권면과도 같이‘떡을 물 위에 던지 고’언제인가는 모르지만‘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는 믿음을 가진다면, 우리는 값진 희생과 봉사를 하나님께 드 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이 돼서 교회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헌신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정신인 것입니다.

셋째, 우리는 어떤 일에 헌신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교회는 창립 40주년을 준비하며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① 다음세대와 함께 가는 교 회가 되는 목표입니다. 우리교회는 신앙의 전통이 세대를 이어 흘러가는 교회가 돼야 합니다. 신앙의 유산이 부모에 게서 그 자녀로, 또 그 후손들에게 이어지는 교회가 돼야 합 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세대가 우리에게 오늘의 성전을 물 려주셨다면, 30, 40대 장년의 삶을 살고 있는 성도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운 헌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떡 을 물 위에 던져야 합니다. ② 열방을 가슴에 품는 교회가 되는 목표입니다. 우리교 회는 주님이 원하셨던‘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교회, 가서 제자 삼는 선교 중심적인 교회’ 가 돼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교회는 동유럽과 아시아의 구 공산권지역과 이슬람지 역에 집중적인 선교의 역량을 투입하려고 합니다. 21세기 는 영적전쟁의 시기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명감을 가지고 땅 끝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더불어 북한선교 역시 우리에 게 맡겨진 사명입니다. ③ 제자가 제자를 낳는 교회가 되는 목표입니다. 우리교 회는 건강한 평신도 리더십을 세우는 교회가 돼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2장 2절에서도 말씀합니다.“네가 많은 증인 앞 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2000년 기독교 역사 는 제자가 제자를 낳는 과정을 통해 생명력을 이어왔습니 다. 우리교회는 평신도리더십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훈 련과정을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는 훈련받지 않은 사람, 헌 신되지 않은 사람은 교회의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더디 더라도 이것이 지름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모두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의 몸을 물 위에 던지는 사람들이 됩시다. 그래서 어떤 현장이라도 하나님께서 불 러주시면“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응답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우리 모두 교회부흥의 불쏘시개가 됩시 다. 나만이 아닌 자녀들을 위해 후손들을 위해 오늘의 수고 를 아끼지 않는 믿음의 조상들이 됩시다. 한 번 살다가는 인 생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치 있는 삶을 삽시다. 이것이 교회 창립 37주년을 맞아 받은 복에 감사하며,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우리의 각오가 돼야 하겠습니다.


News &

선교통신

2012년 8월호

【 우리 교회가 후원하는 선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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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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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K국 박갈렙·유안나 선교사

“늘평안과기쁨이 함께하시기를빕니다”

사랑하는 꿈의숲교회 최창범 목사님과 성도님. 그간 주 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신지요? 이곳 중앙아시아 K국도 신록이 우거지고 초원에는 푸른 풀이 가득한 초여름의 좋 은 계절이 됐습니다. 이제 곧 더위가 시작되겠지만 좋은 계 절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다 뜻이 있는 것이니까 요. 아무쪼록 좋은 계절에 좋은 일이 많이 있으시기를 빌면 서 그동안의 소식을 드립니다.

목사안수식 네 명의 새로운 목사들이 세워졌습니다. 이들은 저희가 세운 연합신학교 출신으로서 제가 가르친 제자들이기 때문 에 특별한 감회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특히 김 예브게니는 신학교 1회 졸업생으로 공부도 뛰어났는데, 졸업 후 13년 만에 결심하고 목회자가 됐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각 자가 다 다른 것 같습니다. 늦게나마 헌신을 결단했으니 잘 하리라 믿으며 축복해 줬습니다. 이들이 모두 자기 맡은 양 들을 잘 돌보며 끝까지 충성할 수 있도록 기도로 응원해 주 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메시아교회(샤르섐벡 목사)는 새벽기도를 통해서 1년 만 에 출석 인원이 20명에서 50명으로 성장했습니다. 반 년 전 부터 소그룹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며 기도해 오다가 소그룹을 인도할 리더들을 모집한 결과, 13명의 지원자들 이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리 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때가 돼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헌신할 마음을 주신 것 같습니다. 이 교회는 이제 새로운 단 계에 오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 귀한 지원자들이 모두 다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충성하는 리더들이 될 수 있도 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의 엄마로서 고된 일도 힘들어하지 않고 잘 감당하는 천 사와 같은 귀한 사모입니다. 그동안 몸을 사리지 않고 사역을 하다보니 작년 가을에 는 젊은 나이에 허리디스크가 생겼습니다. 마사지 전문가 를 소개해 주고 치료를 받으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작은 시골교회에서 힘든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인데, 허리가 다시 아프지 않도록, 그리고 끝까지 맡은 일을 기쁘게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지목회자와교회지원 따냐사모

메시아교회의 소그룹리더지원자들

악졸 교회에서 세례식과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러시아인 들이 주를 이루는 교회라 그런지 성례식을 소중히 여기고 어린 아이들도 이렇게 예쁘게 꽃단장을 해서 축제 분위기 를 이뤘습니다. 예배 후에 따냐 사모와 인형 같은 아이들이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따냐 사모는 도시처녀였는데, 21 세 때 시골에서 목회하는 세르게이 목사에게 시집을 와서, 8년 동안 이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300평이 나 되는 텃밭과 토끼, 염소, 닭들을 기르는 농부로서, 세 아

저는 현지인 목회자들을 누구보다도 귀하게 생각하고 있 습니다. 헌신된 현지 지도자는 현지에서는 헌신된 선교사 이상으로 귀중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계속 헌신하고 충 성하도록 돕는 일을 힘껏 하고 싶습니다. 현지 교회들은 항 상 어렵습니다. 너무 안쓰러울 때가 많습니다만 그들이 기 도와 말씀에 뿌리내린 신앙으로 이겨나갈 수 있도록 기도 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서 그들에게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을 베푸시도록 했으면 하는 간절한 소 원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소식 드릴 때까지 하늘 에서 내려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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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s &

2012년 여름 성경학교

TOWN

영유아부 ●

웃음 가득한 값진 선물

살짝 궂은 날씨 속에서 걱정 반 기대 반 으로 참석한 여름성경학교! 무엇보다 선 생님들이 직접 꾸민 하얀 나비가 예쁜 나비로 변신하는 뮤지컬은 부모입장에 서도 정말 감동과 열정이 느껴지는 무 대였습니다. 그리고 오전 음악활동은 아이들과 부모 들이 함께 참여해 여러 가지 악기와 도 구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으 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점심 식사 후 이 뤄진 각 센터별 활동은 졸린 아이들의 잠을 확 깨우는 신나고 재미있는 신체 활동 위주로 이뤄졌는데, 이룸이뿐 아니 라 다른 아이들도 정말 눈이 초롱초롱 해하며 즐거워 했습니다. 반짝아이 씽씽! 여름성경학교 주제와 연 결된 하늘에 별 물감을 터트리며 세상 을 반짝반짝 비추는 별과 같은 아이들 이 되는 메시지를 담긴 활동, 야광팔찌 와 목걸이 만들기 활동, 직접 그린 그림 을 플레이콘 액자로 꾸며보는 활동, 그 리고 반짝 전등을 꾸미고 전등불 켜보 기 활동 등 정말 아이들에게 즐겁고 재 미있는 추억에 남을 만한 여름성경학교 였습니다.

유년부 ●

2012년 8월호

유치부 ●

세상의 빛 예수님

교사들은 한자리에 둘러앉아 기도하며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했고 하나님의 반 짝 아이들은 작은 두 손 모으고, 두발 콩콩콩 구르며 찬양했습니다. 하나님께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 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세상의 빛 예수님’ 을 주제로한 성서 학

무엇보다 가장 기대했던 야외 물놀이 시간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좋은 날 씨를 주셔서 비눗방울 놀이, 낚시놀이, 물놀이 등 한데 어울려서 재미있는 시 간을 보냈습니다. 준비해주신 맛있는 간 식들도 (수박과 감자, 주먹밥) 정말 최고 였습니다. 영유아부 전도사님, 선생님들 그리고 봉 사하신 모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속에서 우리 꿈의숲교회 영유아부 아이들이 세 상 속에서‘반짝 반짝 빛나는 아이’ 로 자라나길 기도드리며 하나님 은혜에 다 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조이룸 엄마 이난영>

습에서는 조금 더 재미있는 하나님 말 씀을 들어봤습니다. 요리, 과학, 미술 활동 등 3팀으로 나눠 진행한 센터학습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 습니다. 깜깜한 도화지에 마술을 그리는 것처럼 내 마음을 그리는 미술 활동과, 건전지를 이용해서 빛이 들어오는 과정 을 실험하는 과학시간, 계란도 버터도

레몬도 넣어가면서 정성스럽게 쿠키를 직접 만들며 나누는 기쁨도 느껴봤습니 다. 쿠키를 만들 때 먹고 싶어서 설탕을 몰래 찍어 먹는 아이들의 순수함도 봤 고, 집에 가서도 실험이 신기하고, 재미 있었다면서 건전지를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도 있었답니다. 예수님께서“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말씀하시 고, 아이들을 품에 안고, 머리에 손을 얹 으시고 축복해 주셨던 것처럼, 최창범 담임목사님께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 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축복하며 기 도하실 때 감동이었습니다. 많은 어린아 이들을 한명 한명 이름을 부르시며 무 릎 꿇고 땀을 흘리시며, 축복하며 안수 해 주셨던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 다. 1박 2일 동안 하나님께 집중하며 반짝 아이가 되기 위해 기도하고 찬양 했던 유치부 귀염둥이들. 가정과 유치원 그리 고 놀이터에서도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아이들은 더욱 빛이 나며, 세상을 환하 게 비추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 이라 확신합니다. <교사 황은주>

어린이를 향한 사랑!

저는 영유아부 교사이지만 전도사님과 유년부 선생님들의 권유로 여름성경학 교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방학식을 바로 마치고 온 어린이들과 정신없이 출발하며 즐겁게 게임하고 가 족 자랑을 하는 사이 강화도에 도착했 습니다. 여는 예배 가운데 어떤 친구는 열심히 하고 어떤 아이는 친구와 이야 기하고 혼자 노는 친구 등이 있었습니 다.‘모든 친구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하 면 좋겠다’생각했지만 이 걱정은 불과 얼마 가지 않았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은 옆 친구와 장난 쳐도, 홀로 뒤를 돌아보 고 있는 아이들 모두 귀는 열려 있어 다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잘 참여해줬고 특히 찬 양시간의 열정은 감동입니다. 그 후 기도회 시간은 더 많은 어린이를 전도해야 할 이유를 알게 되고, 어린이 들이 하나님을 더 깊게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집중하지 못 했던 아이들도 입을 모아 찬양하고 가 슴에 손을 얹으며 기도하는 모습은 말 로 표현 못할 감동이자 정말 예쁜 최고 의 모습입니다. 이튿날 아침에 2과 공과 시간에 저는 센터학습을 맡았습니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테니스장 위에서 줄을 피해야 하는 게임을 통해 협력하는 법을 가르 쳤고, 오후에는 3과 공과 시간에 물풍선 놀이를 통해 순종과 사랑을 배우는 시 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식사 후 천로역정을 통해 공과공부 에서 배운 것을 확립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로역정 중 탐심의 성 코 스를 맡아 어린이들의 믿음을 저버리고 욕심으로 교환하게 하는 코스였는데 유

혹에 넘어오는 어린이가 단 한명도 없 었습니다. 마지막 코스로 모두 십자가 앞에 모여 영접기도하며 진중한 모습으 로 나아가는 어린이들은 분명 믿음 안 에 굳게 세워졌으리라 믿습니다.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 찬양가 사처럼 어린이들도 안하는 것 같아도 다 하고 안 듣는 것 같아도 다 듣고 안 보고 있는 것 같아도 다 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원하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유년부 어린이 는 지금 예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린 아이 같은 믿음으로 어른 보다 더 말씀에 찬양에 예민하게 반응

할지 모릅니다. 어린이친구에게 정자세를 바라기보단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들어주며 지 켜보고 응원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의지하 며 신뢰를 쌓아갑니다. 예수님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을 믿고 여름성경학교 “예수님을 최고로 모셔요” 를 통해 더욱 굳세진 믿음을 축복해 주세요. <교사 박성현>

소년부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2012년은 내 인생의 특별한 여름이었 다. 소년부 교사를 꿈의숲교회에서 13년 동안 하면서 주님은 그때마다 은혜를 충만하게 주셨지만 올해에는 정말 특별 한 성경학교였다. 소년부 교사 18명이 모두 성경학교 수련회에 100% 참석해 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섬기는 모습을 보니 내 스스로 고개가 수그러든다. 소년부의 주제는“우리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착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라는 마태복음 5장 13~16절 말씀으로 1박 3일 성경학교를 십자수 기도원에서 은혜 중에 마쳤다. 이윤재 선생님의 뜨거운 찬양과 리더십 이 정말 멋졌고 학생들 때문에 본인이 더욱 큰 은혜를 받았다고 겸손해 하시 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정말 뜨거워 졌다. 둘째날은 4개의 홀(방)을 훈련과 연단으 로 통과해야만 모든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므로‘인증서’ 를 받고 신앙의 씩씩 한 꿈의숲교회 소년부 학생의 자격이 있기에 그 힘든 방을 우리 학생들 44명 은 씩씩하게 헤쳐 나가서 금구옥 목사 님으로부터 당당하게‘인증서’ 를 받았

다. 4개의 홀중에서 총무인 나는 금구옥 목 사님과 함께 매직홀(세상)이라는 방으로 들어갔는데 김태수, 임준근 선생님이 레 위기 19장 9~10절 말씀을 읽어 주시면 서“나눔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법이 다” 고 강조하셨다. 두 분의 선생님들은 부산 복음 병원 원장님이셨던 장기려 의사 선생님을 언급하면서 옥탑방에 사 시면서도 영양부족인 환자들에게 약 처 방 대신‘두 마리 닭 값을 돈으로 내 주 시오’ 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예와 더불어 매직홀에서는“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차별하지 않겠습니다” ,“북한 어린이를 돕겠습니다” 라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드디어 마지막 날 거룩한 주일이었기에 전날의 피곤하고 지친 학생들이지만 평 소처럼 10시에 교회에 와서 오후 4시까 지 예배를 드리며 많은 프로그램을 했 지만 44명의 학생들의 얼굴에는 너무나 환한 모습과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이 천국에서 꿈의숲교회 소년부 여름 성경학교를 보시면서 미소 짓고 계시는 모습이 내 머릿속에 떠오 른다. “하나님 아버지께 아뢰기를 2012년 소 년부 여름성경학교 수련회 보시고 만족 하셨죠”라고 하나님께 기쁨으로 보고 드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2013년도를 위 해 지금부터 기도하고 준비하면서 교회 학교 소년부를 올해의 18명의 모든 교 사들이 다 같이 섬겨주기를 위해 주님 <교사 박성자> 께 기도한다.


News &

Heavenly Blessing

2012년 8월호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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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청년부 해외 단기 선교 보고

“복음의 열매가 그 땅 가득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7월4일(수)~10일(화)까지 6박 7일 일정으로“Heavenly Blessing” “하늘의 축복을 전하라” 라는 표어로, 총회파송선교 사인 박흥신 선교사가 사역하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한인교 회와 신동호선교사가 사역하는 캄보디아 프놈펜 예수구원벙 꺽교회에서 이뤄졌습니다. 선교팀원은 총23명으로 인도네시아 팀 11명, 캄보디아 팀 12 명이었습니다. 이전에 선교를 다녀온 청년도 있었으나 상당수 의 팀원들이 처음으로 선교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는 블리따르라는 곳을 방문했습 니다. 그곳에 하나 님의 기적적인 치 유를 경험한 딴따 뻬라 할머니가 지역 주민들을 전도하며 세운 교회가 있었습 니다. 현재 그의 아들 이 재단을 설립해 전도 팀별 단기 선교 사역 와 집회에 힘쓰고 있습 송준우목사의 인솔 하에 10명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팀의 첫 니다. 사역은 벽화를 복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꿈의숲비 캄보디아팀은 예수구원 전센터 외벽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선교사님 벙꺽교회에 출석하는 어 의 갑작스러운 요구에도 불구하고 팀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 린이를 대상으로 오전시 길이가 약20m가 되는 곳에 창세기 1장에 나오는“천지창조” 간에 여름성경학교를 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 주제는 의 모습을 형상화해 아름답게 벽화를 완성했습니다. 선교 4일 “열방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 로서 예수님의 탄생과 사역 그리 차에는 작년과 동일하게 지역주민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습니 고 죽음과 부활을 3일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다. 오후에는 청년찬양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캄보디아 선교팀원 작년 바자회를 통한 수익으로 비전센터 옆에 아이들이 마음 모두가 찬양팀이 돼 예배를 섬겼습니다. 예수구원벙꺽교회는 껏 놀 수 있는 예쁜 놀이터가 생겨났습니다. 저희가 도착하기 전에 새롭게 교회를 지었는데 놀라운 것은 주일에는 작년 우리 청년선교팀이 다녀간 후 세워진 민삐교 선교사님과 15명의 청년들이 직접 교회를 건축했다는 것입니 회를 방문했습니다. 교회가 세워진 지역은 몇 년 전만하더라 다. 현지 청년들은 계속해서 선교사님으로부터 제자훈련을 받 도 강성이슬람교도에 의해 교회가 불타고, 목사가 살해당한 고 있었지만, 제대로 된 찬양예배를 드려본 적이 없는 상황이 지역입니다. 었습니다. 3일 동안의 찬양집회 속에서 선교팀과 현지 청년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곳에 새로운 교회를 세워주시고, 좋은 은 하나가 될 수 있었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성령의 기름부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날마다 부흥 성장하는 것을 우리 선교 으심을 체험했습니다. 팀들이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돌아오기 마지막 날에 찬양집회 이후 현지청년들을 위한 악기교육이 있었습니다. 키

보드, 기타 그리고 드럼 세 파트로 나눠서 가르쳤습니다. 악기교육을 받은 친구들은 이후 연습을 더해 찬양팀을 위해 헌신하 겠다는 기도제목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 벙꺽교회에 찬양팀이 세워질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계속적으 로 관심과 후원이 필요함을 알게 됐습 니다. 선교사님의 다른 사역지인 따조 교회에서는 250명의 어린이를 대상 으로 문화공연과 미니올림픽을 했으 며 준비한 선물들을 나눠줬습니다. 떠나기 전날, 교회에서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했으며, 이번 사역기간 동안 4명의 장년이 전도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캄보디아는 현재 우기임에도 불 구하고, 사역 내내 좋은 날씨 가운데 모든 사역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땅에 계셨으며 그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고 계셨습 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베풀고 준 것보다 오 히려 더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단기선 교팀들은 계속적으로 인도네시���와 캄보디아를 마음에 품고 열심히 기도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인도네시아 꿈의숲비전센 터와 민삐교회 그리고 캄보디아 예수구원벙꺽교회와 따조교 회를 통해 계속해서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져, 복음의 열매가 그 땅 가득 맺혀지기를 소망합니다. 저희들은 작은 복음의 씨 를 심었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크게 키워나가실 것이라 믿 <김규형 목사> 습니다.

캄보디아 간증 처음 다녀온 선교보다 더 많은 것을 채 워달라고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해달라고 구했던 제게 하나님은 캄보디아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제게 부어주셨습니다. 벙꺽교회는 청년들이 직접 지은 교회입 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에어컨도 없고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현지 청년, 어린이들과 함께 기쁨 으로 찬양하며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성경학교 중‘십자가에 죄 못 박 기’ 라는 센터학습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도 가슴에 남아있는 사역입니다. 선교사 님께서 아이들에게 십자가의 의미, 예수 님께서 우리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 못

열심히 준비하고 기도했던 문화공연을 했습니다.‘Everything’ 이라는 무언극 에서 소녀 역할을 맡았는데, 무 언극 안에서의 소녀처럼 이성 에 대해 약했던, 돈과 술의 유혹에 넘어갔던 그리고 나의 몸을 함부로 대했던 나의 예전 모습들이 생각 나며 나의 모습을 하나하 나 다 담고 있는 이 역할을 정말 사모하게 됐습니다. 공 연이 끝나고 현지 청년들이 내 게 다가와 ‘감동했어’ ,‘슬펐어’ , ‘무언가를 느꼈어’이런 말들을 하나하

사랑을 받으며 또 전하며 박혀 돌아가셨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말 씀해주셨습니다. 그 후 아이들에게 각자 자신의 죄를 적게 한 후 한 명씩 나와서 자신의 죄를 십자가에 못 박기 시작했습 니다. 아이들 모두 얌전하게 앉아서 자기 차례 를 기다리는 모습에 놀라웠지만 자신의 죄를 적은 종이를 십자가에 못 박은 뒤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모습이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비록 말은 통하 지 않았지만 아이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마지막 날 드디어 그토록

나 해줄 때 내가 쓰임 받았다는 사실에 안도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의 사역 하나하나는 제게 하나님의 응답이었고 넘치는 은혜였습니 다.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자유하며 넘 치는 사랑을 받으며 또 전하며 후회 없 이 헌신한 6박7일이었습니다. 캄보디아 그 땅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기도하고 또 열방을 위해 품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나님 감사 하고 사랑합니다! <김진주 자매>

선교를 막 마치고 돌아온 사람들과 함 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항상 궁금 증이 생겼다. 사역하느라 고생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도대체 무 엇이 그리 행복하고 즐거운 것일까? 그런 모습을 보며 선교란 도대체 무엇이고 그 가운데 어떤 하나님이 있는지 그것이 너무 궁금 했다. 올해 초부터 선교를 갈 사 람들을 모집하고 있을 때 지금 내 환경을 돌아보면서 나는 이번엔 아니구나 하고 마음을 접었다. 그런데 이

이겨냈고 선교를 가기 2주 전부터는 너 무 바빠서 하루 평균 3시간 잠을 자고, 하루에 2끼를 챙겨먹기도 힘든 상황이었 음에도 잘 이겨낼 수 있었다. 이렇게 하 나님은 늘 새 힘을 주시고 섬세하게 준 비하고 계셨다.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선교를 갔다. 그곳 에서 사역들 중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찬양집회와 음악교육 활동이 있었다. 청 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기타를 가르 쳐 주던 중 내 부족함을 발견하고 큰 아 쉬움을 느꼈다. 첫째로는 언어의 장벽에 부딪혔다. 둘째로는 신령과 진정으로 자 유함 안에 드리는 예배를 보여 주지 못

“하나님의 사랑 깊이 깨달아” 번에는 한 청년 지체의 간곡한 설득 끝 에 선교를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선교에 대한 큰 뜻 없었던 선택 때문인지 선교 준비에 마음을 두지 못하다가 선교 출발 두 달 전 미션스쿨에서 소그룹 팀장을 맡게 됐다. 그러면서‘선교 가운데 일하 시는 하나님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그 , 하나님을 알기 위한 모든 일에 헌신하겠 습니다’ 의 두 가지 결심을 하게 됐다. 그렇게 팀장을 맡게 되면서 가장 먼저 재정부족 문제를 겪었다. 마감날짜가 코 앞인데도 재정마련이 어려운 상황이었는 데,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잘

한, 체험하게 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이 런 것에 아쉬워하고 있을 때 이런 마음 을 주셨다.‘지금 이건 앞으로 네가 할 일을 잠깐 보여 준 것뿐이야. 아쉬움을 느꼈다면 더 열심히 예배하고 공부해서 다음에 제대로 갖춰 다시 오면 돼’ 라는 것이었다. 이번 선교를 통해 내가 그 땅의 민족들 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위해 보내셨다는 것을 알았고 나를 이렇게 많이 사랑하신 다는 것을 알았다. 혹시 다음에 또 선교 의 기회가 있다면, 자신을 위해 한번 가 <이윤재 형제> 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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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OWN

Heavenly

2012년 8월호

2012 Cambodia Out Reach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처음 선교팀장을 맡았을 때는 두려운 마음이 너무나 컸 습니다. 한 영혼의 귀함을 모르던 제게 새 가족들을 만나게 하시 고,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신 영혼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를 알게 하셨습니다. 또한 제가 앞으로 감당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준비를 시키셨습니다. 작년에 여행 을 하며 여러 어려움들을 겪고 해결하게 하셨던 것이 올 해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이렇게나 크게 쓰임 받게 될 줄 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공연을 준비하며 큰 팀을 이끌어가는 것도 배우게 하시고, 말씀을 보는 기 쁨을 더하셔서 문제가 생길 때면 말씀을 먼저 찾아보게 하셨습니다. 무엇보다‘캄보디아’ 를 사랑하는 마음을 부 어주셨습니다. 4년 전, 스무 살이 되던 해 사촌인 제련자매와 캄보디아 에 처음 갔습니다. 그곳에서 청년들과 함께 생활하고 어 린이 사역을 하며 보름이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까지 만 해도 제가 캄보디아에 다시 갈 수 있을 거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방문했던 하나의 나라로 남는 것이겠 지 했는데 역시 하나님의 계획에는 한 치의 오차도 없었 습니다. 캄보디아에 다녀왔던 경험은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합격을 하게 한 결정적인 이유가 됐고, 그 학교에 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이번 선교를 준비하게 된 것입니 다. 우리 팀원들 모두 하나님 의 섭리에 순종하는 훈련 을 하길 바랐습니다. 각자 부르심대로 캄보디아에서 쓰임받기를 기도했습니 다.

캄보디아에서 사역을 진행하며 처음에는 이런저런 일들 을 감당하느라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고 우리 팀원들과 사역이 진행되는 것 들을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자, 하나님의 크신 은 혜가 우리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캄보디아 에 올까 말까 망설이던 지체가 캄보디아를 향한‘하나님 의 마음’ 을 간절히 사모하게 되고, 습하고 더운 날씨 가 운데 불평하고 짜증낼 만한데도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이런 모습들을 보며 이 모든 것이‘하나님의 은혜와 사 랑’ 이 아니고서는 설명될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이번 아웃리치를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음은 ‘어떤 상황에서도 순종 하는 것’ 이었습니다. 이전의 제 모습 가운데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실 것 같은 부분을 꼽으라면 아마도‘순종’ 이라고 할 정도로 제게 그 부분은 고치기 힘든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볼 때, 설교를 들을 때, 심지어는 목장에서 나눔을 할 때조차 저에게‘순종’ 하기를 강하게 원하시는 듯 했습 니다. 그것을 깨닫고 저는 제 힘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까하는 또 하나의 의심이 생겼지만 하나님께서는 저 의 교만함을 직시하게 하셨습니다. 그 이후 모든 것이 편해졌습니다. 제 능력으로 할 수 있 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하자 거짓말처럼 모든 힘이 빠지고 편해졌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는 이‘순종함’ 은 캄보디아에 서 일어난 갑작스러운 문제들을 평안하게 받아들이고 해 결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이번 캄보디아 아웃리치를 통해 또 다른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하고 더욱 알게 됐습 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 삶에 있어 가 장 큰 기쁨이요. 목적이라는 것 또한 깨달았습니다. 다음은 또 제게 어떤 것을 맡기실지 어떤 것을 경험하게 하실지 정말 기대됩니다. 후에 그 퍼 즐들을 기가 막히게 정확히 맞추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더욱 기대합니 <캄보디아팀장 최지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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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호

News & TOWN

2012 Indonesia Out Reach

사랑을 전하는 선교 작년에 인도네시아 아웃리치를 다녀온 후, 저는 곧바로 결심했습니다.‘하나님 내년에도 또 가겠습니다’저의 입 술의 선포대로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도 인도네시아로 나 아가는 은혜를 허락해 주셨고, 팀장으로 섬길 수 있는 은 혜까지 더해 주셨습니다. 두 번째로 보는 수라바야는 더 친근하고 익숙한 모습이 었지만, 작년에 우리가 다녀간 이후로 그 땅에는 큰 변화 가 있었습니다. 교회가 세워질 것이라고 선포했던 우리는 그 선포를 잊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1년 사이에 그곳 에 밈삐교회를 세우셨고,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던 요나단 목사님은 벌써 교인이 70명으로 불어난 밈삐교회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계셨습니다. 사역기간 중에 아이들을 만나고 또 한 번의 바자회와 벽 화를 마치면서, 이번 사역을 통해서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이루실 지 너무나 기대됐습니다. 작년에는 예수의 예자도 꺼낼 수 없었던 바로 그 곳에서 밈삐교회 어린이들이 지 붕이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고 있었고,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믿는 어린아이들의 예배는 그 누가 봐도 천사들의 예배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주일 벽화사역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 시간 일찍 끝 나서 일정에 없었던 밈삐교회를 들를 수 있었는데, 요나 단 목사님의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작은 교회였지만 무 언가 단단한 힘이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잠시 돌아본다는 마음으로 들어가서 둘러보는데, 한쪽 벽에 걸려있는 아이 들의 이름이 적힌 종이가 하나씩 튀어나와 가슴 속으로 쾅쾅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그 벽 앞에서 울면서 저는 하나님이 그 아이들 한명 한명을 얼마나 사 랑하시는지,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지, 아버지의 마음

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올해 우리에게 주신 선포는 기독 초등학교 의 설립이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는 꿈의숲 샤론유치원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양육된 아이들이 기독 초등학교가 없어 이슬람 교 육권으로 가게 되는 현실을 많이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말할 수도 없고 이슬람 경전을 읽어야만 하는, 기독 학교가 없 어 그런 학교에 가는 아이들을 마음 아파하셨 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이 단 한명을 위해서라도 꿈의숲초등학교가 세워지기를 간절 히 기도합니다. 밈삐교회를 세우신 것도, 우리를 보내신 것도 처 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우리는 복 음의 빚진 자로써 그 사랑을 품고 기도하는 것 밖 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도네시 아에서 계속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갔던 블리따 르 지역에서 단 한명의 할머니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받음으로써 2천명이 하나님께로 돌아온 것처럼, 우 리가 구해야 할 것은 오직 예수님의 은혜이고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의 선교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1년 전만 해도 복음을 전할 수 없었던 수라바야에서 하나님이 너를 사 랑하신다고,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신다고 소리내 전할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했던 그 시간들을 기억하며, 수라바야 뿐만 아닌 어느 곳에서나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는 우리 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인도네시아팀장 유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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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Heavenly Blessing

TOWN

2012년 8월호

인도네시아 간증 작년 2011년 8월, 나는 인도네시아 수라 바야에 작은 구원의 씨앗을 뿌리고 왔다. 그리고 삶 가운데 잊어버린 채 순식간에 2012년이 왔고, 씨앗에 물을 주러 가자 는 선교 팀장님의 광고를 들었다. 순간 성령님의 강력하신 부르심에 나는 기쁨 으로 순종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가기 전 마지막 금요 철야 때 선 교팀이 찬양하고, 성도님들에게 기도를 받게 됐다. 그런데 찬양 곡들 가운데‘갈 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라는 찬양을 부 르던 중,‘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그 열 한 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 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라는 부분을 부르는 순간,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만져주심이 있음을 느

어짐이었다. 요나단 목사님 사모님은 작 년에 왔던 선교팀 이름 하나 하나를 말하며, 모두 그립다고 말씀하셨 다. 서로 언어는 통하지 않지 만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 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 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블리 따르 지역 찬양집회를 가게 됐다. 무언극과 CCD, K-POP, 찬양 문화 사역을 했다. 그리고 찬양집 회가 끝날 무렵, 인도네시아 영 혼들이 모두 앞으로 나와서 기도하며 부르짖고, 손을 들며 주님을 경배했다. 그 영혼들의 대부분은 백발의 할머니 할

선교준비는 귀찮았습니다. 매주 토요일 은 미션스쿨에 참석해야 했고 평일 저녁은 CCD 연습, 무언극 연습, 페이스 페인팅, 아트풍선 등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분께 서“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오는 게 전부다” 라고 말씀하셨습 니다. 이 말은 제게 엄청 크게 다가왔고 이때부터 제 생각은 달라졌습니다. 모든 준비가 재미있고 즐거 웠습니다. 그렇게 준비를 하다 보니 어느새 출 국 날짜가 다가왔습니다. 연습도 부족하 고 완벽한 게 없었지만, 떠날 수밖에 없

기도를 현실로 보여주신 하나님 꼈다. 그러한 기대함을 가지고 7월4일 인도네시아 땅으로 나아갔다. 올해 꿈의숲비전센터가 작년과 다른 점 은 작년 바자회 수익금으로 놀이터가 생 겼다는 것이다. 비록 4개의 놀이기구뿐 이지만, 그 아이들에게는 그 곳이 천국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작년에 우리가 목소리 높여 선포하였던‘수라바야에 교 회가 세워질 것입니다!’ 라��� 것을 기적처 럼 내 눈으로 보게 됐고, 하나님이 정말 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보여주셨 다는 것에 너무 감격스러웠다. 성경학교가 끝나고, 요나단 목사님 부부 를 따라 밈삐교회로 가게 됐다. 지금도 역시 안전하지 않고, 강성 이슬람에 공격 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요나단 목사님 부부는 오히려 그러한 걱 정보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다는 기쁨 이 마음 속에 있는 것 같았다. 작년과 올 해, 요나단 목사님 가정과는 두 번째 헤

아버지들이었다. 그 순간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다. 이들을 만나주시고, 천국복음 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들을 내가 경험하 게 해주심을 무엇보다 그 영혼들을 천국 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감 사했다. 이 집회를 끝으로 우리의 사역이 마무리 가 됐다. 하지만 우리의 복음사역은 이것 이 끝이 아니다. 분명 동티모르 지역의 아이들이 자라나서, 복음을 외치는 지도 자가 나올 것이고, 블리따르에서 하나님 을 찬양하는 소리로 가득할 것을 믿는다. 이번 선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크신 계획 중 한 자락을 보게 된 것 같아 너무 감 사하고, 내년 선교를 통해서는 하나님이 어떠한 것을 보여주시고 인도네시아 땅 을 어떻게 변화시키실지 벌써부터 설렌 다. 하나님은 분명 지금 기뻐 춤추고 계 실 것이다. 잃어버린 영혼들이 하나님께 <신가영 자매> 돌아왔기 때문이다!

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 더 얘기하자면 마지막 날에 블리따 르 지역의 한 집회에 갔습니다. 왕복 10 시간이 걸리는 그곳은 한 아픈 할머니께 서 그리스도 안에서 치유를 받으시고 간 증을 하셔서 2000명을 전도한 그런 어 마어마한 곳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와 닿 지가 않았는데요. 그러나 눈으로 본 그곳 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벽도 없는 그런 야외에서 빼곡히 앉은 그 사람들은 하나 님을 향해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 고 있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어찌나 뜨 겁게 기도를 하던지. 그 열악한 환경에서 하나님을 부르짖는 그 사람들을 위해 기 도했고 또 제 자신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목숨 걸고 하나님을 믿고

“기독 초등학교가 지어지길…” 었지요. 그렇게 인도네시아에서의 생활 이 시작됐습니다. 기억에 남는 일 몇 가지를 얘기하자면 첫 번째는 비전센터를 갔을 때입니다. 그 곳에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사실 저는 아 이들을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그런데 같이 뛰어다니고 안아주고 업어주고 놀다보니 아이들도 너무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비전센터에서 저희가 준비한 사역들을 하려고 했는데 먼저 예배를 드렸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시는 분들과 진지 하게 예배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감 동이 밀려왔습니다. 작년에는 선교팀끼 리 기도할 때에도 조용히 숨어서 해야 했다고, Jesus라는 단어는 꺼내지도 못 하는 곳이었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먼저 예배를 하고 당당하게 하나님을 외치는 곳이 돼 있었습니다. 작년 선교 이후에 이렇게 달라진 것을 보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고 얼른 하나님

뜨겁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니 너무도 제 자신이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졌습 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 팀원이 저를 위해 기도를 해줬습니다. ‘아..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이구나’ ‘그 , 리스도의 사랑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구 나’ ‘사람들 , 안에 있는 것이구나’그리스 도의 사랑을 알게 해달라는 제 기도에 응답해 주신 걸까요? 아직 그런 거 잘은 모르지만 너무도 은혜로운 경험이었습니 다. 선교는 제게 너무도 의미 깊습니다. 하나 님을 더 알게 된 거 같구요. 그리스도의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었으니까요. 더욱 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졌답니다.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 로 선교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인도 네시아에 기독 초등학교가 지어지길 기 <신상헌 형제> 도합니다! 아멘!!

청년부 중보기도

중보기도의 힘, 그리고 사랑 이번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선교를 위해 중보기도 팀장을 맡은 것에 있어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싶 다. 처음 중보기도 팀장의 자리에 부름을 받았을 때 부담을 많이 느낀 것은 사실이다. 직접 선교지를 가서 사역하는 것 못지않게 중보자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알기에‘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염려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멘 으로 응답하는 것 자체가 영적싸움에 반은 승리한 것이라는 믿음을 주셨다. 귀중하고 중요한 중보기도 모임은 선교에 가지 못한 리더들 과 돌아가며 함께 했다. 약 2주간 매일 저녁 9시에 진행됐던 중보기도 모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함께 해주셨음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다. 중보기도를 하고 있는 중 선교지에 있는 몇몇 지체가 계속 생각나고 꿈까지 꿨다는 지체들의 고백이 있었다. 우리는 뜨겁게 기도할 수밖에 없었 는데 나중에 보니 그 지체가 심적으로 영적으로 관계적으로 고통 받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때 당시 잠깐은 힘들었 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역하는 내내 멈출 수 없는 체력과 그 땅을 향한 사랑은 중보기도의 힘이었다며 고백했다. 매일매일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땅에서 전해오는 기도요청 을 받았을 때 처음으로 든 생각은 신기함과 함께 감사함이었

다.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Wi-Fi 하나면 나라마다의 상황과 소식을 전하며‘하나가 된다’라는 생각에 신기했고, 눈에 보 이지 않는 Wi-Fi가 전 세계를 지배하듯 우리는 기도로 무장 해 기도의 힘으로 세계 방방곡곡을 연결 할 수 있다는 생각 에 참 감사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세대로서 우리 나라에 대한 관심과 사랑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전 세 계와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책임이 우리 청년세대에 반드시 있다고 깨달았다. 그들의 상황과 현세를 알 수 있는 방법과 수단이 이젠 너무 나도 많다.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넘쳐서 탈이라고 할 정도 로 방대한 정보에 정확한 영적분별력을 잃기 쉽다. 이번 중 보기도 팀장을 맡으면서 가장 먼저 기도한 부분이 이것이었 다.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두 나라 이름을 들었을 때 혹은 두 나라가 처해있는 객관적 사실과 상황을 들었을 때 우리가 알 수 있는 형식상의 정보와 떠올릴 수 있는 전반적 이미지 가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제대로 된 영적 분별력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또한 이 선교가 청년부 행사로만 국한되지 않기를 바라며 그 땅을 직접 밟으며 힘들게 뿌린 복음의 씨앗이 잘 자라도록 가꾸는 일을 꿈의숲교회 모든 교인들이 한 마음이 돼 중보자 로 서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우리가 순종하고 기도하면 역사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냥 일 년 중 한 번의 행사로 끝 나버리는 것이 아니라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를 위해 하나님 의 사랑으로 계속 중보할 것이다. <청년부 중보기도팀장 송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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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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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

내 삶의 성경말씀 <간증> 의정부에서 장위동으로 이사 온 지 3년이 됐지만 여전히 주일이면 의정 부에 있는 교회로 다녔습니다. 믿음 과 신앙이 남달라서가 아니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마 그곳에 우리가 족과 친한 가족이 있어서였을 것입 니다. 변화가 생겼습니다. 한 가족이 수원으로 이사를 갔고, 또 다른 가족 은 구로로 이사를 갔습니다. 어느덧 의정부는 멀게 느껴졌고 마침내 새 해는 장위동으로 옮기기로 결심했습

회로 제가 방향을 틀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꿈의숲교회는 제 가족에게는 낯설었습니다. 등록 전까지 아이들은 대예배를 같 이 봤습니다. 예배 시작 후 목사님 말씀이 시작되면 언제 끝나냐고 아 이들은 5분 간격으로 물어봅니다. 장 난기 많은 아이들은 의자 밑으로 들 어가서 키득키득하고 그들만의 시간 때우는 방법을 찾았지만 그래도 지 루해했고 마지못해 핸드폰게임을 하

보냈고 우리부부를 새가족부에 입학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바나바 진형내 집사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죠. 최금 자 권사님과 진형내 집사님의 안내 와 배려는 저희를 너무 편안하게 해 주셨습니다. 추운 겨울의 긴 터널을 벗어나 따뜻한 봄 햇살을 느끼게 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 때가 바로 4 월이었습니다. 새가족부의 교육은 어 렴풋이 들었던 내용을 분명하게 해 줬습니다.

“신앙의 기초를 세우게 도와주셔 감사합니다” 니다. 저의 가족은 어머니와 아내와 8살, 6 살 두 아들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연 로하시고 저보다 먼저 꿈의숲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집사람은 시어머니 가 싫어서가 아니라 다른 교회에 다 니기를 원한 기색이 있었습니다. 교 회에서만이라도 자유를 느끼고 싶을 거라고 십분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한 때는 장석교회에 나갔는데 주일 날 집사람이 출근할 때 두 아이를 데 리고 멀리 갈 자신이 없어 꿈의숲교

라고 달랬지만 그들이나 우리나 힘 든 예배시간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었는데 사탕 과 과자를 내주신 이름 모를 집사님 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몇 주를 보내던 중 우리가족 은 최금자 권사님 눈에 띄었습니다. 권사님은 우리가 새신자임을 알아채 셨고 관심을 갖고 처음으로 대화해 주셨습니다. 권사님은 곧바로 교통경 찰처럼 시원스럽게 정리해 주셨습니 다. 아이들은 유치부, 초등부로 각각

신앙의 기초를 세우는데 도움을 줬 습니다. 낯선 장소에서의 한 바탕 웃 음은 아이스 브레이크였고 여유였으 며 사랑이었습니다. 졸린 시간대였지 만 허명옥전도사님은 그렇게 저의 혼을 쏙 빼놓았습니다. 저는 오랜만 에 성실한 학생이 돼 있었습니다. 졸 업하니 아쉬웠습니다. 이 분들의 헌 신과 사랑을 글로 다 표현 못합니다. 단지 감사드립니다. <박남주, 김영미 부부>

신앙간증문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는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6:8)”

‘감사하며순종의자리로나아오라’ 어릴 적 옥상에 올라가 저녁노을을 보며 중얼거렸던 나 혼자 만의 독백들도 그 분은 한 번도 놓치지 않으시고 내 일생의 모든 것을 살피시어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당신의 뜻을 이뤄 가셨고, 철없던 청년시절에 드렸던 이기적 욕망의 기도제목 들 또한 응답해 주셨고 당신의 뜻에 맞지 않는 기도제목들은 철저하게 내 생각과 근본적 가치관을 변화하게 삶을 하나하 나 건드려 주셨고, 사랑으로 내 인격적인 변화를 오랫동안 말없이 묵묵히 기다려 주셨던 분 ... 그 분은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은혜를 다 적어 기록할 순 없겠지만 그 래도 이 몇 가지는 돌 위에 새긴 양각처럼 분명합니다. 군 전 역 후 하나님은‘나의 말씀을 보라. 내 말을 듣고 따라오라’ 이런 감동으로 이끄셨고 태어나 처음으로 규칙적인 기도로 훈련케 하셨습니다. 말씀이 꿀보다 달다는 경험을 하게 하셨 고 기도 없이는 하나님의 역사와 간섭하심을 이해하지도 깨 닫지도 못함을 알게 하셨고 아버지의 뇌출혈로 찾아온 집안 의 어려움들도 당시에 내 신앙의 단련을 위해 허락하신 하나 님의 작품이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당시 쓰러진 아버지에 대해 병원에서는 부정적인 말들로만 가득했지만 원로 목사 님의 말씀 중에‘히스기야왕이 죽게 됐을 때 간절히 기도해 15년간의 생명을 더 할 수 있게 됨’ 을 듣고 저도 무작정 따 라서 다락방에 올라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2년 전 아버지를 천국에 보내드리고 장지로 가는 버스 안에

서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그 해가 다락방에서 울며 아 버지를 히스기야왕처럼 15년만 더 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했던 그 때부터 정확히 15년 되는 해였습니다. 이처럼 하나 님은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매 순간 순간마다 직접 응답해 주셨습니다. 제 인생의 로또라고 불리는 결혼 또한 우리나라 의 정 반대편 국가인 아르헨티나에 있던 지금의 제 아내를 이 곳으로 오게 해 청년부 활동을 함께 하게 하셨고 천사표 아내를 맞이해 어릴 적부터 자란 이 교회에서 가정을 이루게 하신 것은 정말 은혜라는 말 밖에는 표현 할 도리가 없습니 다. 지면을 빌어 다 열거 할 수 없지만 정말 드라마틱하게 이뤄 가시는 그 분의 섬세한 인도하심은 지금 밖에서 내리는 빗방 울 수를 셀 수 없는 것처럼 표현해 내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 이 순간 이것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 고 기도하게 하시는 그 분의 사랑이 제겐 가장 큰 은혜입니 다. 받은 은혜에 비해 제 삶의 모습이 부끄러워 언제나 송구 스럽지만 그래도 하루하루를 주님과 한 걸음 한걸음 동행하 다보면 코끝의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모습으로 자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이 여정에 우리 모두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 지금도 그 분은 우리에게 이렇 게 말씀하는 것 같습니다.‘끼워 줄 때, 기회 줄 때, 건강 줄 때 감사하며 순종의 자리로 나아오라’라구요. <이은영a 집사>

고후 2:14-16절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 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 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 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김연란 집사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풍기자” 배가 몹시 고플 때 길가 음식점에서 풍기는 맛있 는 냄새는 코의 방향을 움직입니다. 그런데 냄새는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니 무엇인가 냄새의 근원이 있 음을나타냅니다. 16절의향기는14절의“이기게하 시고” 에서 즉,‘이기게 하심’ 에서 나왔습니다. 성경 에서“이기게 하시고” 를 보면 그 당시 세계를 지배 했던 로마 군대의 개선 행진을 떠올려 볼 수 있습니 다.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승리의 군병에게 로 마에서는 시민의 대표인 원로원, 승리의 팡파르를 울리는 악대, 노예, 포로, 보병, 기병, 승리의 면류관 을 쓴 개선장군,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들 순서대로 뒤를따릅니다. 이때 인근에서 일하던 농부나 백성들은 악대가 불어대는나팔소리를듣고개선장군이입성하는것 을 알고 또 더 멀리서는 제사장 몇 백 명이 손에 들 고 피우는 향냄새로 어디선가 개선장군이 승리를 안고 성으로 향하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포로로 잡 혀온 노예나 포로들에게는 성에 도���하면 언제 죽 을지 모르기 때문에 이 향기는 죽음을 가져오는 향 기였습니다. 그러나 승리한 군인들에게 그 향기는 영광과 기쁨의 향입니다. 그래서 부상당한 군인이 나 다 죽어가듯 부축 받아온 군인들은 그 향기를 통 해 아픈 상처를 이기게 하고 영광으로 인도받는 것 입니다. 사도 바울은 바로 이러한 어마어마한 행렬을 생 각하면서“이기게 하시고” 라는 말을 썼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 부축 받는 군인들은 그들이 전쟁터에 있 었음으로 인해 상처 입었지만 또한 그로 인해 향냄 새를 풍기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세상에서 고통 중 에 마음이 아플 때에도 내 자신이 삶에서 육신이 한 없이 연약할 때에도 오직 승리의 대장되신 예수 그 리스도의 승리에 동참하는 십자가 군병 돼 기쁨에 못이겨온몸과온마음을드리는내삶이되기를원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늘 이기게 하시는 승리의 기쁨이, 각처에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풍기는 삶 이되기를늘기도하며원합니다.

포토뉴스

우리 아기 첫예배!

아빠 이성재, 엄마 최애심 집사의 아기 이가온양이 최창범 목사님의 축복 속에서 첫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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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웰 빙

TOWN

2012년 8월호

충수염, 수술만이유일한완치법 “우측 아랫배가 콕콕 쑤셔요. 걷기조차 힘들어요” , “밥맛이 없고 속이 메스꺼우며 열도 나요” ,“속이 더 부룩하고 체한 것 같아요”우리가 흔히 맹장이라고 부르는 충수염의 대표적인 증상들이다. 시기를 놓칠 경우 통증이 심해 아랫배를 움켜쥐어야 하는 급성충 수염으로 발전한다. 충수의 위치는 배꼽과 위앞엉덩 뼈가시의 중간쯤에 자리하고 있다. 복강 내에서는 소장이 끝나고 대장이 시작되는 부 분에 꼬리처럼 달려있는 지름 2~4mm, 길이 10cm 가 량의 구조물이 충수이다. 충수염은 흔한 질환 중의 하 나이다.

머리카락 등이 충수 입구 막아 발병 단일공 복강경 수술 흉터적어 인기

충수입구 틀어막아 진단 충수질환의 원인은 충수 입구의 구멍이 막혀서 생 기게 된다. 이것은 충수 입구 점막 아래쪽에 있는 림 프조직이 커지거나 딱딱하게 굳어진 변 조각, 머리카 락 등의 이물질에 의해 막힐 때 발생한다. 구멍이 막히면 박테리아가 지나치게 많아지고 충 수 점막에서 점액이 계속 나와 충수가 붓는다. 이 때 문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더 붓게 되고 나중에 는 썩어서 터지는 바람에 복막염이 되거나 고름집을 형성하게 된다. 급성 충수염이 생기면 처음엔 윗배 또는 배꼽 주위 에 체한 듯 통증이 생기면서 식욕부진, 구역질, 구토 가 뒤따른다.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은 오른쪽 아랫배 로 내려가면서 점점 심해진다. 넓게 느껴지던 통증이 오른쪽 아랫배 한 군데로 모이게 된다.

처음 증상이 생겨서 체한 듯 할 때 병원에 가면 흔 히 급성 위장염으로 잘못 진단돼 약 처방만 받고 집으 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오른쪽 아랫배로 통증이 옮겨가면 급성 충수염일 가 능성이 높으므로 다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비만환자 초기진단 어려워 통증이 옮겨간 뒤 진찰을 받으면 여러 증상이 나타

건강칼럼 _ 재미있는 치과상식 Season 2-7

나게 된다. 오른쪽 아랫배를 눌렀을 때 통증과 함께 배 근육이 움츠러들고, 또 눌렀던 손을 뗄 때에도 찌 릿한 통증을 느낀다. 실제로 이런 전형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도 50%를 넘는다. 체온이 오를 수 있고, 터진 경우엔 고열에 시 달린다. 또 혈액검사로 백혈구 증가가 있는지 확인하고, 소 변검사에서 요로결석이나 신우신염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골반염 때문에 소변 내 적혈구나 백혈구가 많이 보이는 것은 아닌지도 구별해야 한다. X-선 및 초음 파 검사도 한다. 초음파 검사에서 눌러도 찌그러지지 않고, 지름이 7mm 이상인 염증이 있는 충수돌기를 확인해서 급성 충수염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충수염으로 진단됐을 경우 서둘러 수술하는 게 좋 다. 현재 의술로는 약물로는 치료할 수 없으며, 수술 만이 유일한 완치법이다. 요즘은 배에 구멍 3~4개를 뚫고 내시경 기구를 넣어 수술하는 복강경 수술이 많 이 시도되고 있다. 더 나아가 흉터자국을 없애기 위해 배꼽구멍 단 1곳에만 구멍을 내고 수술하는 단일공 복강경수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개복술에 비해 흉터가 거의 없고 회복이 빨라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이를 선호하는 환자가족들이 늘 고 있다. 복강경이 적합치 않을 경우에는 원칙적인 치 료는 개복수술이다. 수술은 충수돌기를 잘라내는‘충수 절제술’ 을말 한다. 오른쪽 아랫배를 가로로 작게 절개해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가 크지 않다. <출처 : 한사랑병원>

휴가철 치아, 구강 외상시의 대처방법들

여름 휴가여행중 물놀이하다 이가 부러졌다면? 1. 이가 깨진 경 우(쪽이 나간 경 치과 교정과 전문의 / 우) 계곡 같은 곳 치의학 박사 / 경희대학교 에서 물놀이 하다 치과대학 외래교수 바위에 부딪치는 경우, 다른 사람의 팔 다리에 부딪치는 경우 앞니에 주로 생기 는 외상입니다. 깨진 부위가 작아서 신경이 노출되지 않은 경우라면 즉시 치료를 하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깨진 조각을 찾을 수 있다면 일단 찾아서 보관하고 휴가 기간이 끝난 후 치과에 갈 수 있을 때 가지 고 방문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깨진 조각을 다시 붙일 수 없지만, 일부의 경우 에는 깨진 조각을 다시 붙일 수도 있기 때 문입니다. 다시 붙일 수 없는 경우는 치아 색깔의 치과재료로 다시 회복시켜 붙이거 나, 라미네이트, 크라운치료처럼 도자기로 이은만 집사

씌워 모양을 회복시킵니다. 2. 이가 많이 깨진 경우(부러진 경우)이 가 많이 깨지게 되면 대부분 신경, 혈관의 노출이 있게 됩니다. 부러진 부분을 눈으로 확인해 남아 있는 쪽의 치아에서 피가 나는 부분이 확인되면 신경, 혈관이 노출된 것으 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신경치 료가 반드시 동반이 돼야 하지만, 응급실에 갈 정도는 아닙니다. 통증이 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진통제를 복용하고 치과에 방

문합니다. 3. 이가 많이 흔들리거나 잇몸 안으로 들어가 버린 경우 외상의 정도가 높아 즉 시 응급 처치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충격으 로 치아 주위의 치조골이 부러지거나 구멍 이 난 경우이므로 치과 전문 응급실에서 치 아들을 바로잡고 고정시키는 치료를 빠른 시간 내에 시행해야 합니다. 만약 외상을 당하고 치아의 위치나 모양이 평소와 많이 다른 것 같으면 즉시 치과 전문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절대 로 외상 받은 치아들을 손으로 움직이거나 스스로 조치를 취하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더 심한 치조골 손상을 받아 치아들을 영영 살리지 못할 수도 있게 됩니다. 4. 강한 충격으로 이가 완전히 빠져버린 경우 가장 심한 외상으로 치아가 완전히 나 와서 발치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먼저 빠

져버린 치아를 찾아 멸균된 식염수로 세척 합니다. 이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은 빠 진 치아를 잡을 때 뿌리 부분을 절대로 손 으로 잡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뿌리 부 분에는 치아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세포 성분들이 있으므로 절대로 손으로 잡아 그 부분이 손상되게 하면 안 됩니다. 머리 부분 을 잡고 식염수로 뿌리 부분을 조심스럽게 세척합니다. 만약 식염수를 구할 수 없는 상 황이라면 일반 생수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세척이 끝난 후에는 식염수 병 속에 그대로 넣거나 시중에서 파는 팩우유 속에 넣어서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치과에 방문합니다. 그러나 빠진 후 시간이 오래 경과한 뒤라면 이를 다시 심어도 살려내지 못할 확률이 매 우 크게 됩니다. 반드시 깨끗한 상태로, 뿌 리 부분을 보존해 빠른 시간 내에 치과나 치과 전문 응급실에 가져가야 합니다.


참 아름다워라

2012년 8월호

News &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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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떠오르는 언덕 이성교

해 떠오르는 언덕 그 언덕에 햇살 퍼져 온 누리가 아름답다 깊은 바다에서 어둠을 깨고 해가 솟았기에 그처럼 빛이 밝은가 어둔 구름이 해를 가리던 날 우리 임의 간절한 기도로 사랑의 꽃씨가 심어졌지 오 찬란한 역사의 증거여 이 누리에 온통 꽃핌은 임의 마음이어라 빛이 서린 곳에 생수가 솟아나고 나무 숲이 우거지고 향기가 십리를 들리고 이성교 1932년 11월 29일 강원도 삼척 태 생. 국학대학을 졸업한 후 1964년 중앙대 대학원을 마쳤다. 성신여 대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대 문학상 신인상(1966), 월탄문학상 (1979)을 수상했다 1957년『현대 문학』 에 시‘윤회’ ,‘혼사’ ,‘노을’ 이 서정주에 의해 추천돼 문단에 데뷔했다.

이른 아침 이길을 걷는 것은 사뭇 하늘에 뜨고자 함이니 오 밝은 해야 가슴가득 사랑을 뿌려라 금빛을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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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건강한 교회

TOWN

2012년 8월호

<< 정철 목사님의 간증집회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 그러나 나는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맛을 봤다. 다.‘북한선교’ 는 선택사항이 아니라‘필수사항’ 이다. 한국 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신 이유는 한반도를 향한 하나님의 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사마리아가 있는데 그곳이 북한이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 너희는 이 엄청난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한민족을 선택하셨 다. 현재 한반도는 영적으로 닫혀있다. 우리 한국 교회가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 다. 하나님은‘반쪽짜리 나라’ 를 선택한 것이 아니다. 바로 복음으로 북한교회를 정복해줘야 한다. 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한민족을 선택하셨다. 해방 전에 선교 신학적으로 한민족을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통일의 문제를 정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제2의 이스라엘’ , 북한을‘동방의 예루살렘’ , 평양을‘한국 치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해결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때 평양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김일성대학졸업)까지 의 예루살렘’ 이라고 불렀다. 하나님은 반쪽짜리 대한민국을 문이다. 북한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 것, 말씀을 읽는 것 나왔고 철저히‘김일성 유일사상 체계교육’ 을 받았다. 단 선택하신 적이 없다. 을 두려워한다. 성경이 금서 가운데 하나이다. 하나님께서 한 번도 예수그리스도를 전해(전도) 받은 적이 없었다. 난 한국은 세계교회사 가장 짧은 시간동안 가장 복음적으로 이 영적전쟁을 감당하게 하기 위해 한국, 우리나라를 택하 하나님을 배역한 자(사울과 같은 자)였다. 대학 졸업 후 약 성장한 나라이다. 세계 50위 교계 중 24개 교회가, 세계 셨다. 통일이 돼 한반도 한민족이 역사를 써야 할 것이다. 한 달간 여행 목적으로 중국에 나왔다가 북한 그러기 위해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이 으로 돌아가기 2주 전 미국 선교사를 만나게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 됐고 복음을 전해 받게 됐다. 반 종교, 반미 다. 한반도의 귀한 역사를 감당 하는 자 교육을 받은 나는 예수에 대해 그가 전할 때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현 북한의 지하교 말을 끊고 김일성을 전했다. 회에서는 28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 평양으로 가기 5일전 다시 선교사를 만났을 때 하고 있다. 그 중 한국교회를 위해 다음 한국은 세계교회의 중심, 사단의 견고한 진 무너뜨려야 “복을 빌어주겠다” 는 제안에 손해 볼 것이 없 과 같이 기도한다. 하나님이 지키셔서 세 겠다는 생각에 흔쾌히 받아들였다. 손을 잡고 계 선교국가로 사용해 주신 것에 대한 감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런데 기도하는 중에 성령이 역사하 1~10교계 중 5개 교회가, 1, 2위 교회가 한국 땅에 있다. 한 사기도, 타락하지 않고 복음의 순수함을 유지하도록 기도, 셨다. 그동안의 내 모든 죄를 토설하고 회심하게 하셨다. 마 국 교회의 역사는 북한에서 시작됐다. 1866년 토마스 선교 한국교회를 통해 한반도의 복음화와 세계복음화가 이뤄지 귀의 종노릇을 하던 날 뒤집어엎어 새 사람 되게 하셨다. 사가 북한 땅에서 순교를 당하고 성경만 전해졌는데 대동 도록 기도 등이다. 나는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평양으로 돌아 강 주변에 수십 개 교회가 세워졌고 평양신학교에서 주기 하나님의 역사는 고통 가운데 참다운 열매를 맺게 된다. 남 가지 않았다. 예수님을 선택한 순간 불법체류자가 되고 혈 철 목사님, 손양원 목사님 등이 배출돼 평양 장대현교회를 과 북이 하나 되고 북한 땅에 교회를 세우는 일을 위해 함 육과 친지를 다 잃고 새로운 길을 가게 됐다. (눅 9:23~아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부흥이 일어났다. 께 기도하길 원한다.“예수님의 사랑으로 2만4000명의 탈 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 세계교회의 중심인 한국, 세계교회박해 1위는 북한! 바로 이 북자를 따뜻하게 품는 자 되게 하시고 선교의 사명을 감당 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하나님을 쫓아가다 보면 것 때문에 한반도의 문제(통일)가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북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리 : 허지영 집사> 세상의 부를 누리지 못하고 손해 보는 일도 있을 수 있다. 한은‘예수’ ,‘복음’ 이 전해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

“시대를 향한 영적 분별력”

교회 창립 37주년 기념음악예배를 드리며

<< 제직근속20년 간증 >>

하나님과 나와.. 그리고 사랑할 사람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두 아이를 데 리고 인천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우리가족 은 장위동으로 이사해 꿈의숲교회에 등록하 게 됐다. 20년이면 흔히 하는 말로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이다. 이 긴 시간동안 나 의 신앙생활은 얼마나 변화됐을까를 생각하 니 부끄러움이 앞선다. 하나님께서 내 믿음 의 척도를 재신다면 자라지 못한 믿음을 얼 마나 안타까워하실까 하는 생각이다. 지난 20년은 은혜 가운데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지만 또한 많은 어려움들도 있 었다. 96년 여름 늦은 밤, 경기도 양주에서 남편과 함께 타고 가던 승용차에 큰 교통사 고가 있었다. 1999년에는 남편이 하던 사업 이 큰 손실을 보게 됐다. 설상가상 세입자 들은 전세금을 돌려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 다. 나는 그저 하나님 앞에 엎드렸다. 수년 간 밤마다 두어 시간 씩 소예배실에서 울부 짖었다. 남편 잘못이 아닌 당시 세태에 의 해 손실을 가져왔기 때문에 남편을 원망하 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깊은 곳에 있는 나의 속마음을 꿰뚫으셨다. 기도 중 하나님은 정 삼각형 트라이앵글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하나님, 남편, 내가 한 모서리씩 차지하고 있었다. 일정한 간격, 똑같은 분량으로 서로 사랑해야 아름다운 화음이 되지만 그 중 남 편을 향한 내 마음이 끊어져 있음을 보여주 셨고, 즉시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기도했다. 나는 기도의 제목을 바꿨다.‘하나님이 귀 히 생각하는 내 남편, 저도 귀하게 생각하 겠습니다’마음이 평안해지며 풀릴 것 같지 않던 그 큰 일들로 거의 10년 정도를 고생 했지만 그 많던 빚들도 깨끗이 정리할 수 있었다. 지난 20년을 반추하면 내가 이 아름다운교 회에 출석하고 어려움을 겪게 하신 것도 모 두 하나님의 섭리였다. 영원히 살 것처럼 하나님 앞에 칭찬받기를 소망하며 더불어 내일 하나님이 데려가신다 할지라도 하나 님 앞에 부끄러움 없고 후회하지 않는 삶이 <조항숙 집사> 되기를 기도한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7월1일 교회 창립 37주년을 기념하 면서 연합찬양대의 칸타타 음악예배를 드렸 습니다. 지난 37년간 눈물의 기도로 시작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 가운데 은혜를 감 사하며 연합찬양대의 찬양의 열기로 은혜로 운 예배가 됐습니다. 각 성가대마다 개 성이 넘치고 특색 있는 아름다운 곡을 불러 하 나님께 영광을, 회중들에 게는 큰 감동의 울림이 돼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은혜찬양대의 “시온성 향해 나아가라” 와 “빛과 소금 되어” 를 조봉현 집사님 지휘 하 에 씩씩하고 경쾌한 힘이 넘치는 찬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두 번째 순서로 시온찬양대가“여호와는 사 랑이시라” ,“거룩한 성” 을 민윤기 집사님 지 휘로 멋진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세 번째 순서로는 샤론찬양대의“위대하신 여호와” 와“글로리아” 를 카리스마 넘치는 강 옥자 권사님의 지휘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위대하신 여호와” 는 트럼펫의 웅장함과 멋

진 행진곡풍의 곡으로 회중들에게 즐거운 마 음을 선물로 주었으며“글로리아” 는 성가곡 중 아주 최고봉에 해당하는 고난도의 테크닉 과 많은 연습이 필요한 연주회용 곡으로 특 히 4중창은 이곡을 더 아름답고 고전적인 감 정과 경건미를 더해 줬습니 다. 마지막은 찬양대원 모두의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 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 다. 찬양 소리는 하늘 보 좌를 움직여 하나님이 기 뻐 영광을 받으신 줄 믿 습니다. 이 날 찬양은 잠자는 우리의 영혼을 일깨워 심령으로 노래할 수 있게 만들었고, 심령으로 노래하는 찬양대의 찬양을 통해 온 교인들의 영혼을 고양시켜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예배 가 됐습니다. 찬양대를 위해 수고하시는 지휘 자, 반주자, 찬양대원 모두에게 성령 충만함 으로 덫 입혀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부족한 시간과 인원으로 음악회를 훌륭하게 소화 해 낸 연합 성가대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전진숙 집사>

>> 성도참여코너

조화를 이루는 자연 그렇게 기다리던 단비가 내렸습니다. 오고 가는 길마다 웅장하게 자란 나 무들이 초록색으로 더욱 짙어갈수록 많은 사람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산 천초목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단비가 내려 논에는 벼 씨를 모종하고 밭에는 여러 가지 곡물과 식물의 씨앗을 심고, 때에 따라 비가 내리고, 여름 내내 열심을 다하고, 좋은 열매 맺도록 노력 한 보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이 땅 위에 복을 <강석순 집사> 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포토뉴스

용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7월15일 꿈의숲교회는 용천노회 남 선교연합회의 회원들과 함께 순회헌 신예배를 드렸다.


News &

교회소식

2012년 8월호

TOWN 단신

2012 가을특별새벽기도회 우리를 괴롭혔던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 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문턱, 우리교회에서는 전교인들이 한자리에 모 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다. 9월3일(월)~8 일(토) 매일 오전 5시30분, 본당에서 가을 특별새벽기도회가 열린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이삭과 리브가 의 찬양을 시작으로 담임목사님의 주옥같 은 말씀과 교인들이 합심으로 기도하는 순 서로 진행된다.

“하나님의 비전을 찾아서” 8월16일~18일 청년부 여름수련회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 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잠언 29장18절)”말씀을 붙들고 청년부 수련회 가 열린다. 8월 중순인 8월 16일(목)~18일 (토) 2박 3일간, 서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만리포해수욕장의 금빛 백사장이 내려다 보이는 만리포전원교회에서 진행된다. “하나님의 비전을 찾아서(Vision Finding)” 의 주제에 맞춰, 우리 청년들이 복 잡하고 분주한 도시의 삶에서 떠나 바다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하나님께서 내게 허 락하신 인생의 목적과 비전이 무엇인지를 발견해가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청년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과 조언을 주실 분으로 박정우 목사를 모셨다. 박정우 목사 는 광운대학교회 담임목사이며 광운선교

회 지도목사, 한국유학생선교협의회 (FOSKO) 실무대표로 활동하고 계신다. 박 정우 목사는 오랫동안 학원선교에 헌신했 으며, 현재 광운대학교 교수로서 학생을 대 상으로 진로 및 비전상담을 해주고 계신다. 오늘날 많은 기독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하나님의 비전 사이에서 갈등과 혼란을 겪 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고, 무엇을 해야지 삶에 자신감과 만족감이 생기는지 모른 채 살아갈 때가 많다. 이러한 상황 속 에서 청년부 수련회는 참으로 의미 있고, 소중하다. 이번 수련회에 참가하는 모든 청년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온 성도 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린다. 또한 이러한 비 전에 목말라하는 자녀가 있다면 주저 말고 지도목사나 청년부 임원들에게 문의하기 를 바란다. <김규형 목사>

청소년부 수련회

가을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2012 년 하반기의 모든 사역이 시작된다. 교회의 여러 가지 중요한 사역들과 개인의 기도제 목을 놓고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교회를 복되게 하시고, 우리 가정에 하 늘의 복을 주실 줄로 믿는다. 이번 새벽기 도회를 통해 여름휴가와 방학으로 인해 무 뎌지거나 흩어져버린 마음을 추스르고 하 나님께서 주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뛰어 나 가야할 것이다. 전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가을특별새벽 기도회가 되길 기대한다. 왜냐하면 성도는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하고, 기도로 모든 것 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장년들뿐만 아니라, 영유아부부 터 청년에 이르는 우리의 자녀들도 함께 나 와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 나와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로 주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기를 축복 한다.

8월의 행사 2일~5일

청소년부 수련회

12일

광복절 기념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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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여름 수련회를 떠난 다. 8월2일(목)~5일(주일), 산돌학 교에서‘보물찾기’ 라는 주제로 열 리게 된다. 마태복음 13장 44절의 말씀에 나온‘밭에 감추인 보화’ 의 비유를 중심으로 하나님이 우리 주변 곳곳에 숨겨놓은 보물을 찾 고 발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청소년들이 수련회를 통해 큰 은 혜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 린다.

제14회 새생명축제 선포일 26일(주일) 1부~3부 예배 가운 데 제14회 새생명축제를 선포하는 시간을 갖는다. 선포일로부터 12 주 동안 우리 교회는 전심전력으 로 전도에 힘쓸 계획이다. 전도는 교회의 사명이요, 성도의 사명이 다. 모든 교인들이 주위에 믿지 않 는 사람들을 찾아가 관계를 맺고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함으로 말 미암아 영혼추수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16일~18일 청년부 수련회 26일

제14회 새생명축제 선포일

■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말씀의

샘’

※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매주 토요일 오전 5시30분

최창범 담임목사 CTS 방송설교 [빛으로 소금으로]

② IPTV : olleh TV 551번, Btv 602번 ③ 스마트TV,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에서 ‘goodtv기독교복음방송’검색 후 설치 ④ 홈페이지 : www.c3tv.com 또는 www.goodtv.co.kr 접속, On-Air에서 실시간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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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케이블TV : C&M 702번, t-broad 174번, HCN 615번, Qrix 174번

195. 가르치고 지키고 196. 눈이 밝아진 사람 197. 예수님의 살과 피 198. 두려워하지 말라 199. 깊은 데로 가라 200. 모으는 자와 헤치는 자 201. 목수로 오신 예수님 202. 목수로 사신 예수님 203. 예수님을 바라보라 204. 너는 내 것이라 205. 마음의 생각을 지키라 206.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207. 토기장이와 진흙 208. 선한 일을 행하라 209. 믿음으로 얻는 상 210. 두 갈래 길 211. 예수님의 초대 1 212. 예수님의 초대 2 213. 나를 무너뜨리는 적 214. 내 안에 숨겨진 능력 215. 이 성전을 헐라

216. 언제나 주님과 함께 217. 새로운 피조물 218. 만남의 축복 219. 만남의 기독교 220.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221. 문밖에 선 제자 222.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 223. 하나님께서 이기게 한 사람 224. 하나님이 용서한 사람 225. 열매 맺는 포도나무 226. 하나님의 전신갑주 227. 두 마음을 품은 사람 228.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 229.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 230. 시험하는 자 231. 돌로 떡이 되게 하라 232.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233. 사탄아, 물러가라 234. 채워지는 하나님의 집 235. 잃은 양을 찾는 목자 236. 잃은 동전을 찾는 여인

237. 잃었다가 다시 찾은 아들 238. 이단을 경계하라 239. 네 신을 벗으라 240. 오늘 구원이 이르렀다 241. 생명나무와 선악과 242. 뱀, 그 간교함 243. 두려워 숨었나이다 244. 하나님 때문에 245. 감사로 드리는 예배 246. 죄와 가죽옷 247.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48. 주를 기다리나이다 249.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250.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급 251. 길과 진리이신 예수님 252. 든든히 서서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 253.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 254.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 255. 하나님께 기도하는 교회 256. 기도하고 응답받고

News& TOWN

발행인 ┃ 최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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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 이수효

꿈의숲교회 문서선교회 www.꿈의숲교회.org

편 집 ┃ 김규형 황인효 김기순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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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허지영 이은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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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자 ┃ 김수연 장혜승 추다솔

보 ┃ Tel.911-1471 fax.917-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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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에 협조해주신 당회, 교역자, 행정실,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꿈의숲교회 지역신문‘뉴스앤뉴타운’리포터와 원고를 모집합니다. 꿈의숲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원고는 수시로 접수하며, 원고의 채택 및 편집은 본지 편집위원회의 재량에 의합니다. 아름다운 소식과 정보를 기다리겠습니다. (원고 및 사진접수 : 김규형 목사 withkim@y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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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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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

2012년 8월호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역 37년을 복 받고 성장 해온 꿈의숲교회는 이제 뉴타운시대 새로운 시작과 도약의 출발선 상에 서 있습니다. 뉴타운지역의 중심에 우뚝 자리한 꿈의숲교회는 조국을 가슴에 품고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목회로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꿈의숲교회는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www.꿈의숲교회.org

“꿈의숲교회의 비전은 초대 교회의 영성으로 예수 공동체를 이루어 성도들을 예수께 헌신된 전도하는 제자로 양육하고 열방을 가슴에 품은 선교 비전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꿈의숲교회에 오셔서‘새가족’ 이라고 하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주 일 예 배

<오시는 길> 지하철

1부 7:30 2부 9:00 3부 11:00

6호선 돌곶이역 하차-3번출구 일반버스 261 장위 1동 새마을금고 하차 1호선 석계역 하차 - 북서울꿈의숲 (14번) 마을버스 이용 국민은행(구 주택은행) 하차

주일찬양예배 오후 2:30 청 년 예 배 오후 2:30(비전홀) 수 요 예 배 동 오후 7:00 하 오후 7:30 새벽 기도회 새벽 5:30 금요성령집회 오후 8:30

일반버스 1017, 1137, 261, 172, 103번 장위 1동 새마을금고 하차

서울시 성북구 장위1동 206-3 Tel : (02)911-1471~2 Fax : (02)917-2097

교회학교 소개 영 유 아 부

유 치 부

유 년 부

교육표어 온 맘 다해 하나님을 예배해요!

교육표어 꿈을 이루는 미래의 주역들! (마13:23)

교육표어 세상을 향해 뻗은 예수님의 나뭇가지들 (요15:5, 요20:21)

교육표어 예수님의 어린이, 더욱 밝게 빛나라 (마5:13-16)

교육표어 믿음으로 돌파하는 비전 공동체 (약2:22, 행2:17)

담당교역자 : 민경미 전도사 (017-704-5729)

담당교역자 : 정동현 전도사 (010-2274-3170)

담당교역자 : 금구옥 목사 (010-3169-1162)

담당교역자 : 송준우 목사 (010-9744-9143)

대상 : 2세~4세

부장 : 이길자 집사 (010-9198-2982)

부장 : 김정선 집사 (010-4709-0532)

부장 : 문은철 안수집사 (010-5176-5202)

부장 : 이석규 안수집사 (011-9091-9498)

예배 : 주일 오전 11시~12시

대상 : 5세~7세

대상 : 초 1학년~3학년

대상 : 초 4학년~6학년

대상 : 중 1학년~고 3학년

장소 : 베들레헴홀

예배 : 주일 오전10시50분~12시10분

예배 : 주일 오전 10시30분~12시

예배 : 주일 오전 10시30분~12시

예배 : 주일 오전 10시~12시

장소 : 나사렛홀

장소 : 베델홀

장소 : 미션홀

장소 : 비전홀

담당교역자 : 오순애 전도사 (010-3288-2326) 부장 : 안숙자 집사 (010-3683-9671)

소 년 부

청 소 년 부


뉴스앤뉴타운12년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