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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세기 49장 22절)

꿈 의 숲 교 회 북서울지역신문

무료신문·매월 첫째주 발행

승리를 경험하라

칼럼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 강동만(집사)씨는 맹수사냥이 취미였다. 늘 사냥개들과 함께 깊 은 산을 찾아 다녔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산 밑 에 차를 세우고 사냥개들을 풀어놓았더니, 개 들이 사납게 짖으면서 쏜살같이 산위로 뛰어올 라갔다. 사냥감을 발견한 모양이려니 하고 부 지런히 그 뒤를 좇아갔더니 사냥개들이 한 소 나무 밑에서 위를 쳐다보며 짖어댔다. 강 씨가 따라와서 소나무를 올려다보다가 순간 기절할 뻔했다. 집채만 한 호랑이가 노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강 씨는 반사적으로 방아쇠를 당겼 고 호랑이는 총에 맞아 땅에 떨어졌다. 이 사건 이 지방신문에 사진과 함께 실려 화제가 됐다. 어떻게 개가 호랑이를 쫓을 수 있었을까? 상 식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개는 호랑이 앞에서 오 금을 못 펴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정태기 박사 (크리스천 치유상담원장)는 개들이 호랑이를 좇 은 것은 사냥개에게 각인된 건강한 자아상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냥개들은 주인과 함께 한 사냥에서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다. 곰이 건 멧돼지건 매번 주인에게 몰아다 주기만하면 주인이 총으로 처리를 했다. 사냥개의 머릿속에 는 이런 승리의 경험이 깊이 각인돼 있었다. 반 면에 호랑이는 생전 당해보지 않은 황당한 일을 만나서 엉겹결에 소나무 위로 도망갔고, 미처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총에 맞은 것이다. 러시아의 생물학자 파블로브의 조건반사 실 험은 이를 증명한다. 파블로브는 개에게 밥을

주요기사

2013년 6월호 < 제81호 >

교회학교 6면

▲ 영화‘300’중 한장면

줄 때마다 종을 쳤다. 종소리의 자극이 개의 머 릿속에 각인이 되자 그 개는 종소리만 나면 음 식이 나오지 않아도 침을 줄줄 흘렸다. 각인된 자극에 습관적으로 반응한 것이다. 그러므로 내 가 성공하려면 그동안 어떤 경험을 했는가가 중 요하다. 만일 실패한 경험만 각인돼 있는 사람 은 앞으로도 승리를 경험하기가 쉽지 않다. 왜 냐하면 잠재의식 속에 패배주의적인 사고방식 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승리를 경 험한 사람은 앞으로도 승리할 확률이 높다. 승 리의 경험이 또다른 승리를 부르기 때문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은 대표적인 승리의 이 야기이다. 골리앗은 키가 3미터의 거인이었고 전신에 놋으로 된 갑옷을 입고 베틀 채 같은 창 을 들고 이스라엘을 위협했다. 전의를 상실한 이스라엘 군사들은 바위틈에 숨어서 떨고 있는 데 소년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기를 자청했다. 사울 왕은 다윗이 너무 어리다고 만류했지만 다윗은“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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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바자회 & 체육대회 8~9면

꿈의숲교회 담임목사

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내 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 져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 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그도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삼상 17:3436)하며 손에 막대기와 물맷돌만 들고 골리앗 에게 나아갔다. 다윗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승리의 경험이 있었다. 그의 머리에는 승리의 경험이 각인돼 있었다. 그는 결코 패하 지 않았다. 승리하려면 먼저 마음속의 두려움을 제거해 야 한다. 그리고 승리를 경험해야 한다. 작은 일 부터 승리하는 경험을 만들고 그 승리를 기억 하라. 혹 실패하거나 쓰러진다 해도 이것은 결 과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생각하라. 나는 부족 하고 연약하지만“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반드 시 이긴다” 는 승리의식을 가지라. 중국인 루이 나이웨이는 철녀라고 불리는 여성바둑계의 고 수이다. 그녀가 한국에 정착하려고 하자 한국 여성바둑계가 쑥밭이 될 것이라는 반대가 있었 지만, 젊은 여성 기사들은“루이 9단을 목표로 정진하면 언젠가 루이 9단을 뛰어넘을 수 있 다” 고 하며 환영했다. 처음에는 한국 여류기사 들이 5점을 깔고 두었지만 그 바둑이 4점, 다시 3점으로 줄더니 마침내 4년 만에 조혜연 기사 가 루이나이웨이에게 승리를 거뒀다. 승리하려 면 마음에 있는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승리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

최창범

꿈의숲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에 속한 행복한 교회, 말씀이 좋은 교회, 예배가 살아있는 교 회입니다. 인생의 방황은 예수님을 만나면 끝이 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 면 끝납니다. 꿈의숲교회는 뉴타운 사 업에 발맞춰 새로운 부속 건물을 신축해 교회교육, 지역 문화센터, 사회봉사 사역으로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려고 합니 다. 은혜와 진리 가운데 날 마다 성장하는 꿈의숲교 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 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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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JDN 11면

02)911-1471 www.꿈의숲교회.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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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호

서울시, 층간소음‘공감’ 으로 해결해요 서울광장에서‘층간소음 엑스포’개최 상담, 홍보영상,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 서울시는 오는 6월20일(목)부터 23일(일) 까지 서울광장에서‘층간소음 공감 엑스 포’ 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 해 보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2005년 7월 이 후 사업승인을 받아 건설된 아파트는 층간 소음에 대한 보강기준이 적용됐으나 이전 건설된 대다수 공동주택은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엑스포를 개최해 다양한 층간소음 방지제품을 살펴보고 층간소음 을 시민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함으로 써 기술적인 해결방법과 함께 이웃 간 배려 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층간소음 체험관 ▷층간소음 힐링관 ▷층간소음 이벤트홀 ▷참여업체 전시관 ▷서울시 정책홍보관 ▷캠페인관 ▷공감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 층간소음 체험관에서는 관람객이 윗층 과 아래층을 오가며 층간소음을 직접 체험 하면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을 느껴볼 수 있다. 30여개 기업체에서 전시하는 층간 소음 방지 제품도 구경할 수 있다. 강의 및 토론회, 전문가 상담, 홍보영상, 어린이 인 형극, 레크레이션, 전시회와 같은 다양한 부대 이벤트가 진행된다. 층간소음 이벤트홀에서는 어린이 눈높 이에 맞는 홍보영상과 층간소음 해결 UCC 공모전에 당선된 영상이 상영된다. 또한,

층간소음 예절을 주제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 이 인형극도 1일 3회 공연된다. 서울시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관을 위해

우이천,‘친환경 생태하천’ 으로 바뀌다 한강시민공원으로 바로 연결 휴식공간·체육시설·CCTV 등 확충 서울시는 지난 2010년 3월부터 착공해 지난 4월 말 준공한‘우이천 하천정비공사’ 를 완료했다고 최 근 밝혔다. 건천으로 죽어가던 서울 동북권역의 대표적 하천인 우이천이 하루 3만 톤의 깨끗 한 물이 흐르고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자 연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나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하천주변에는 한강시민공원으로 바로 이어 지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연결하는 횡단교량 5개소를 설치했다. 휴식공간, 체육시설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됐다. 공사 이전 우이천은 북한산에서 발원돼 강북구·성북구· 도봉구·노원구 등 4개구를 가로질러 중랑천에 합류되는 지 방2급 하천으로, 평상시에는 물이 흐르지 않은 죽은 하천이었 다. 우이천 정비공사의 주요 내용은 ▷중랑물재생 센터 고도처리수 공급을 위한 유지용수관로 설 치 ▷친환경적 자연석, 다양한 식재 이식 등 저수호안 정비 ▷한강시민공원으로 바로 연 결되는 자전거 도로 신설 및 정비 ▷진출입 로 9개소, 좌·우안 연결 횡단교량 5개소 신 설 ▷음수대, 휴식공간, 체육시설 등 각종 편의 시설 설치로 친환경과 시민 편의에 초점을 맞췄 다.

강북구,‘안심귀가 스카우트-방범서비스’운영 강북구의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가 최 근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사전교육을 시작 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여성 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신 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성·학생들의 안 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 이다. 귀가시간이 늦은 여성들을 위해 지하철 역이나 버스 정류장으로 마중 나가 집 앞까 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동행하며, 성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수시로 순찰 을 실시해 범죄 요인을 근원적으로 차단한 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안심귀가스카우트 단원들은 강북구 관

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120다산콜센터 또 는 구청 당직실로 전화신청(☏901-6112)하 면권역별인근스카우트를이용할수있다. 한편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이 날 교육은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최종선 발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례, 구청 장인사, 근무지침 교육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한편 강북구는 범죄 취약계층들의 안전 한 주거생활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각종 감시센서로 외부침입을 실시간 감시하고 위급상황 발생시 전문보안요원이 긴급출

동하는‘홈방범 서비스’ 를 실시하고 있다. 또 6월부터는 늦은 저녁시간대 마을버스 를 이용하는 여성 노약자, 청소년들의‘심 야안심귀가 마을버스’ 를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앤뉴타운’ 리포터와 원고를 모집합니다. 꿈의숲교회에 등록하신 성도들 누구나 가능합니다. 지역과 교회의 소식을 전하는 비둘기가 되어주세요. (원고 및 사진접수: 김용휘 목사 moses_40@naver.com)

프로그램과 전시물을 애니메이션, 캐릭터 형식으로 만들어 어린이들도 즐겁게 관람 할 수 있게 했다. 평일에는 어린이집과 유 치원, 학교에서 단체관람을 하기에 좋고, 주말에는 가족끼리 나들이삼아 나와서 즐 겨볼만 하다. 행사는 이해와 배려라는 예방책에서부 터 실제 분쟁 후 해결 절차까지 다양한 사 례와 체험을 통해 이웃 간의 소통과 정을 나누는 공감의 장을 제공한다.

노원구, 동·서양 철학특강 개강 서울 노원구는 주민들의 철학에 대한 이 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동·서양 철학특 강’ 을 개강한다고 최근 밝혔다. 노원구는 특강 개설은 인문학을 통해 일 상에서 지나칠 수 있는 자신과 이웃을 성 찰하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이 특강은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이승 환 소장 등 6명의 교수진에 의해 진행한다. 대학의 연구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자 하는 학문적 시도와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지역의 수요가 맞물려 성사됐다. 강좌는 6월7일부터 8월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2시부터 노원평생교육원 2층 강당에서 11주 과정으로 열린다. ‘우리 시대 삶의 조건에 대한 철학적 성 찰과 지혜 모색이라는 주제’ 로 한 이번 특 강은 맹자, 도가, 그리스 신화, 에피쿠로스 등을 거쳐 아담스미스의 철학까지를 아우 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 난세를 사는 지혜 ▷그리스 신화에 나타난 사랑 ▷우리시대 의 불안과 희망 ▷참된 즐거움이란 무엇인 가? ▷경제적 부유함, 공감과 행복 등이다. 수강인원은 100명으로 지역주민이면 누 구나 신청가능하다. 수강료는 3만원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 등에 대해서는 수강료 감면혜택 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평생교육포털 또는 평생학습과(☏2116-4433)에 문의하 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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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절전소, 28개소로 확대한다 작년보다 15% 더 줄이기, 에너지 절약 목표 설정 우수사례 발표, 경진대회 등 감축 실천운동 병행 성북구(김영배 구청장)가 절전소를 28개 소로 확대 운영한다.‘절약이 발전이다’ 라 는 개념으로 주민의 생활 속 절전 실천 프 로그램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는 취지다. 지난 해에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성북발 전소라는 절전소 개념을 도입해 석관두산 에코절전소, 동소문현대절전소, 청수골절 전소 3개소를 지정하고 주민의 에너지 절 약 실천 확산에 혁신적인 결과를 이끌어 낸 성북구는 금년에 25개소를 추가 운영함으 로써 추진력을 더할 예정이다. 각 절전소는 지하주차장 LED 교체, 불끄 기, 절전 및 절수제품 보급, 사랑방 모임 등 을 통해 공용전기료를 30% 이상 절감하고

포토뉴스

참여자간의 절전의식을 높임으로써 진일 보한 에너지 절약 실천프로그램이라는 평 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는 금년도 에너지 절약 목표를 전 년대비 15%로 정하고 절전소 운영의 내실 화 및 실천적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절전소장 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워크숍을 실시했다. 구청과 녹색연합이 손잡고 주관한 워크숍 에서는 ▷에너지절약으로 환경 지키기 ▷ 절약되는 만큼 전기요금 아껴 가계부담 줄 이기 등으로 절전소장들과 에너지 절약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 외에도 성북구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확산을 위해‘성북절전소의 날’ (8월 22일) 지정 운영,‘절전소간 경진대회’및‘우수

가족이 함께 친환경 텃밭 가꿔요

사례 발표’ (10월, 평가기간 5월~10월)를 개 최하고 있다. 아울러 성북절전소를 통한 에너지절약 확산운동, 에코마일리지 가입 독려, 에너지

성북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 개관 성북구가 진로전공교육 수요에 부응하 고자 22일 성북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를 개관했다. 서울시교육청과의 협력사업으로 운영하 는 성북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는 성북구 산하의 인프라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와 전공 을 탐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 정이다. 센터는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직업체 험 등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 ▷직업 체험 지원 전담기구로서 일터 발굴 및 멘토

서울시가 13개 팔당호 주변 친환경농장과 실버·다둥이·다문화가족 텃밭을 최근 개장했다.‘친환경농장’ 은 매년 인터넷 분양 첫날 신청 시작과 거의 동시에 분양이 완료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지속적인 채소값 상 승과 주 5일 정착으로 가족단위 신청이 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여름철 질병, 새마을 방역봉사대가 해결 취약지역 방역활동으로 전염병 예방 성북구는 여름철 만연하기 쉬운 각종 질 병 및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해 쾌적하고 안 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새마을 방역 봉사대’ 의 발대식을 갖고 하절기 집중 방 역체제에 돌입했다. 발대식행사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와 새마을방역봉사대 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방역물품전달, 방 역장비 점검 및 시범방역을 실시했고, 행사 후에는 주변하천, 동별취약지역 등 방역활 동을 전개했다. 한편 성북구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 해 2개 기동반을 운영해 하수구, 재개발민 원지역, 정화조 등 취약지역 위주의 방역과

동시에 조류독감 차단을 위한 적극적인 방 역소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방역봉사대가 동별 실 정에 맞게 3개조 20여명으로 구성돼 주 1 ∼2회 저녁시간을 이용해 휴대용 연막기로 빈집, 공원, 하천변, 동네뒷골목 등 취약지 역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펼침으로 서 오는 10월까지 성북구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성북구지회는 올해 깨끗한 동네 가꾸기, 방역봉사대 활동, 하천변 및 각 동별 취약지역 정화활동, 우리 동네 안 전지킴이 활동 등 성북 안전한 마을 만들기 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클리닉 서비스 참가 유도, 고효율 조명 (LED) 교체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기존 의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실천운동 도 병행할 계획이다.

관리 ▷직업체험장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 지원 ▷학교와 직업체험장 간의 유기 적 연계를 지원하는 허브 역할 ▷토요진로 학교 및 상설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한다. 청소년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꿈과 끼를 살려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 라나도록 ▷전문 직업인 초청강연, 멘토링 행복진로콘서트 ▷상담, 적성검사, 직업정 보를 제공하는 두레상담 ▷지역추진협의체 구축 등 직업체험교육 네트워크 운영 등 다 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www.father.or.kr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 가정은 하나님께서 천국의 기쁨을 맛보도록 이 땅에 세워주신 최초의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그 가정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가정의 붕괴로 사 회가 흔들리고, 세상은 더 어둠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 시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가정의 회복입니다. 가정의 중심에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되찾고 아버지의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아버지학교로 오십시오! 행복한 가정에 대한 아내들의 소망과 밝은 미래를 향한 자 녀들의 바람이 걸려있는 학교. 그래서 놀라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있는 학교입니다.

[ 2013 북부아버지학교 문의 http://cafe.daum.net/sumgi2 (010-3793-7081) ] 꽃동산교회(6.15~7.13)변동제일교회(4.6~5.4)-꿈의숲교회(5.11~6.8)-꽃 성공회도봉교회(9.7~10.12)-노원구청2기(6.15~7.6)-북부열린1기(1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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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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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호

시 136:1-9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무슨 선택이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 민족이 어떻게 세계 10대 무역대국이 되고, 전쟁으로 황폐 해진 땅에서 이토록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었겠습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감사를 잃어버리 는 민족이 되면 안 됩니다.

헬라의 법률가 라이피콥스는“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을 벌하는 법을 따로 세우지 않은 까닭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시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얼마나 감 사하는 자를 기뻐하시고 감사하지 않는 자를 얼마나 싫어하 시는가를 설명해주는 말입니다. 시편 136편은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감사 시입니다. 그들은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 켜주신 것으로부터 날마다 함께하시는 은혜를 조목조목 감 사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무엇을 감사하고 있습니까?

첫째, 출애굽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본래 유목민입니다. 아브라함 때로부터 어느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애 굽 땅에서 430년간이나 종살이를 한 후‘때가 차매’마침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그 땅에서 나오게 됐습니다. 그들은 도무지 종살이에서 풀려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살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종살이에서 풀려나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 게 된 것입니다. 시인은 그 사실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스 라엘이 애굽에서 풀려난 것은 기적입니다. 과거에 우리나라 도 일제 36년간의 식민지배로부터 해방이 됐습니다. 8.15해 방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해방을 위해 별 로 한 것이 없었지만‘어느 날 갑자기’준비되지 않은 해방 을 맞이했습니다. 이것은 은혜의 사건이었습니다.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신들의 힘만으로는 불 가능했던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그 후손들은 이 놀라운 은 혜를 기억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시인은 무 어라고 노래했습니까? 하나님께서“애굽의 장자를 치셨고,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셨고, 홍해를 가르셨고, 바로와 그 군대를 엎드러뜨리셨고, 광야를 통과하게 하셨고, 큰 왕 들을 치셨다” 는 것입니다. 시인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돌이 켜보면서 그들이 구원받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고,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은혜의 사건이었다고 고백했 습니다.“하나님께서 하셨다” 는 이 고백이 가장 중요합니 다. 둘째,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브라함 때로부터 600여년 이상 자 기 땅이 없이 살았습니다. 사라가 죽었을 때도 묻을 땅이 없 어서 헷족속에게서 막벨라 굴을 사서 묘지로 삼았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의 주인이 된 것은 오직 하나 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23절에서“우리를 비천한 가운 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 함이로다” 라고 찬송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들이 전쟁에서 피를 흘리고 수고한 것은 사실이지만“요단강을 건너게 하 시고,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시고, 전쟁 때마다 승리하게 하 신 이는 하나님” 이십니다. 모세도 출애굽기 14장 13~14절 에서“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 늘 너희를 위해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했습니다. 이런 고백은 모든 승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본문의 기록자는‘기업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 이라 는 사실을 안 사람입니다. 그래서“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 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1절)라고 했습

최 창 범 목사

(꿈의숲교회 담임)

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장로회신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M. Div) ▶미국 멕코믹 신학교 목회학박사(D. Min) ▶영락 교회 행정목사 ▶예장통합 파송 유럽선교사 ▶이태리 밀라 노한인교회 담임목사 ▶유럽 코스타 대표 ▶(사)세계성령운 동중앙협의회 공동회장 ▶현재 꿈의숲교회 담임목사

니다.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기업을 복음적인 관점에 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세상에서 땅을 공짜로 받아도 감사 가 있는데 우리는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은 사람들입니다. 천국을 소유한 사람들입니다. 마르틴 루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이 땅에 있는 모든 것들, 부와 기쁨이 수만 년 지속되는 것이라고 해도 천국의 한 순간과 바꿀 수 없다”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우리는 평생 입에서 감 사가 떠나서는 안 됩니다. 오늘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감사가 되고, 내가 누리는 모든 복과 은혜가 감사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영원히 쇠하지 않는 기업 을 주신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주신 양식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25절입니다.“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 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하나님은 지구상의 모 든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먹을 것을 주셨습니다. 특 별히 땅에서 나는 양식은 전 인류가 먹고도 남을 만큼 풍성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굶주림과 영양실조와 아사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매년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이 굶어죽어 가고 있고 가까운 북한의 동포 들도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인간의 탐 욕과 죄로 인한 타락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우리도 불과 몇 십 년 전만해도 배가 고파서 잠에서 깬 적 이 있는 민족입니다.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때 배가 고팠습니 다. 정부에서도 쌀이 부족해서 밀가루를 많이 먹으라고 선 전했습니다. 미국사람들이 고기 많이 먹는 것은 말하지 않 고, 밀가루 많이 먹으면 미국사람들처럼 키가 큰다고 광고 했습니다. 그때 국수, 칼국수, 수제비를 얼마나 많이 먹었습 니까? 불과 몇 십 년전만해도 이러했는데 오늘 우리가 굶주 리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합니다. 자녀들이 풍요 롭게 살 수 있게 된 사실에 감사해야 합니다. 풍요와 빈곤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북한을 보세요. 휴전선만 넘으 면 그 땅은 지옥입니다. 우리가 그 땅에서 태어났다면 다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즈음 세간에는 민족문제연구소에서‘백년전쟁’ 이라는 영상물을 만들어,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을 친일파, 하와이 갱이라고 왜곡하고, 산업화를 이룬 박정희 대통령을‘스네 이크 박’ 이라며 뱀 같은 냉혈동물이라고 비하했습니다. 그 러나 이승만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고, 박정희가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산업화 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 사람 은 누구나 공(功)도 있고 과(過)도 있는데 그가 이룬 공적은 보지 않고 과실만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은 역사도 아니고 바른 정론도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이전 세대에 대한 존경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자신과 주장만 달라도 친일파, 매국노, 미제의 앞잡이, 매판 자본, 꼴통보수 등 온갖 비난을 다 퍼붓습니다. 우리 자녀들 이 다 오염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세태의 뿌리에는“감사가 없다” 는데 있습니다. 삐뚤어진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저절로 잘살게 된 것처럼 말합니다. 보릿고개, 초근목피를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는 전후 60년의 세월이 그냥 부국강병을 가져온 세월인 줄로 압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세월이 발전을 가져오고, 시간만 흐르면 부흥이 오고, 민 주화가 된다면 북한은 왜 저렇습니까?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살던 필리핀, 아르헨티나, 그리스, 우리 뒤에 줄 서있는 200 여개 나라는 왜 우리보다 더 잘되지 못한 것입니까? 열심히 일한다고 다 잘 됩니까?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이고, 둘째는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 합니다. 모든 시대마다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이 있습니 다. 오늘 우리나라가 세계 7위, 1조 달러 무역대국이 된 데는 지난세대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경제발전, 산업보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그분들은 자기 시대에 책임과 역할을 다한 것입니 다. 이제 신세대들은 남을 탓하지 말고, 지난 세대를 원망하 지 말고, 부모세대로부터 물려받은 나라를 더욱 발전시키는 일에 매진해야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대적인 책임을 다 해야 합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것을 나쁘게 보면 안 됩니 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 훌륭한 사람들이 더 많 습니다. 공산주의는 좋은 것을 보지 않습니다. 선한 것을 보 지 않습니다. 무엇이든지 나쁘게 보고 선동합니다. 불만을 가지고 물고 늘어집니다. 그렇게 해서 공산주의 혁명을 일 으킨 것입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됐습니까? 가진 사람들 것을 다 빼앗아 똑같이 가난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런 나라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무너진 것입니다. 우리는 좋은 것을 보아야합니다. 잘 되는 것을 봐 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으시기 바 랍니다.


News &

선교통신

2013년 6월호

【 꿈의숲교회가 후원하는 선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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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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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영모· 박경희 선교사

은총으로

‘살아있음이 숨찬 고마움’일깨우시네 곧 다시 오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 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언제나 러시아를 기억해 주시는 최창범목사님과 꿈의숲교회 성도님들에 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음악을 좋아해 예배 찬양팀에서 싱어로 활동하는 수잔나는 교회에서 저와 함께 동 역하는 러시아 목사 발렌틴의 두 딸 가운데 큰 딸입니다. 음악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재능이 있어서 피아노도 잘 치고, 특히 하 프 연주는 수준급입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는 수잔나는 음악에 뛰어난 재 능이 있는데다, 예쁘고 착한 탓에 교우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답니다. 아버지 발렌틴 목사가 우리 교회에 나오 게 된 동기 역시 딸들로 인해서 입니다. 수 잔나와 중학생인 동생 소피아가 한국 선교 사가 있는 교회라는 이유 때문에 우리 교회 를 찾아 나왔습니다. 그들이 사는 집에서 교회까지는 한 시간 넘게 걸리지만 그들은 개의치 않고 열심히 교회를 다닙니다.

다. 그러던 차에 그동안 함께 동역하던 러시 아 사역자가 갑작스럽게 소천했고, 발렌틴 이 그 자리를 메우게 됐습니다. 발렌틴의 마음 한가운데는 목사로 부르심을 받았는 데, 사역대신 돈을 버는데 힘쓰고 있는 자 신의 행동이 늘 망설여지던 터라 교회에서 주는 적은 사례비에도 불구하고 결단을 내 린 것입니다. 그러던 중에 일이 터졌습니다. 발렌틴이 아무런 말 없이 사라진 것입니다. 토요일에 일이 일어났고, 주일에는 교회에도 오질 못 했습니다. 집에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 다. 그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교회 사무실의 책상 위에 덩그러니 놓여있을 뿐이었습니 다. 가족이나 교우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었고요.

말입니다. 살아있음으로 인해, 그리고 살아갈 미래로 인해 감사를 드리면서 러시아를 위해 기도드리시는 꿈의숲 교회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 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기도제목 에 나서야 할지를 기도하고 있습니 다. 그녀가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생활고, 진로고민을기도하는 소녀 몇 개월이 흐른 후, 수잔나의 부모가 교 회에 나왔습니다. 딸들로 인해 나오게 된 것이지요. 대화를 나누다보니 그는 안수를 받은 목사였는데, 어찌하다 진 빚 때문에 그 빚을 갚느라 사역에서 잠시 손을 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이 좋아한다는 이유 때문에 발렌틴 부부도 우리 교회를 정기적으로 출석하게 됐습니

을 차에서 내려준 곳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에서 약 300km 떨어진 곳의 외진 숲속이었 습니다. 이런 일들이 계기가 돼 수잔나는 하나님 께 깊은 고민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갚아야 할 빚과 물어야 할 이자로 형편이 어렵다는 것을 맏딸인 수잔나는 잘 알고 있 습니다. 그런 형편에서 음악을 계속 공부할 지, 아니면 고등학교를 마친 후 취업 전선

러시아자살률세계평균3배 발렌틴은 주일 저녁이 돼서야 초췌한 몰 골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전말은 다음과 같 았습니다. 오래 전에 그는 크리스천 비즈니 스맨들과 함께 잠시 사업을 했습니다. 그러 나 그들의 사업 방법이 정직하지 못하다 고 판단을 했기에 그만 두게 됐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손해를 입은 동료들이 그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했고, 발렌틴은 더 이상 요구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은 후 자기가 가진 것을 다 내놓았던 것입 니다. 그런데 수년이 지난 후 그들이 다 시 연락을 하고는 찾아왔습니다. 차에서 잠시 얘기하자고 했는데, 그들이 발렌틴

러시아 보건 당국이 최근에 러시 아의 청소년 자살률이 세계 평균의 3배에 달한다고 밝혔던 터라 기독교학교를 위한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러시아에서는 청소년 10 만 명당 19~20명이 자살하고 있습니다. 해 가 갈수록 자살률이 증가한다는 소식은 우 리의 마음을 우울하게 합니다. “에이 숨채요” 라는 고려인들의 인사말 이 있습니다.‘살아있는 것이 숨차도록 고 맙다’ 는 의미입니다. 소수 민족이라는 이 름으로 고난의 땅에서 고난의 시간을 보냈 던 이들이기에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그토 록 고맙다고 하면서 서로를 격려했던 인사

‘기도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성공한 그 것으로 망한다’ 는 어느 설교자의 말처럼, 선교사역에서도 여러분의 기도는 필수적 이라고 느끼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학교의 학교 등록을 재연장해야 합니 다. 러시아에서는 이런 경우 변호사를 통 해 많은 서류들을 준비하는데 이 모든 일 의 진행이 원활하게 되도록 기독교학교는 5월 하순에 12학년을 마친 학생들의 졸업식이 있습니다. 졸업식의 준비를 위해 세워진 개척교회들과 사역자들을 통해, 그리고 협력하고 있는 교회들을 통해 이 땅에 복음의 꽃이 활짝 피어나도록 수잔나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발렌틴 목 사와 그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도 록 러시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정신이 실현되고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도록 <러시아 최영모·박경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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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ws &

교회학교

TOWN

2013년 6월호

유치부 소풍가던 날

자연 속에서 하나님 은혜 깨달아

유년부 토요학교

D.K.워십댄스 1기

세상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석관동에 있는 의릉으 로 소풍을 갔다. 의릉에는 조선 제20대 왕 경종과 그의 계비 선의왕후 어씨(宣懿王后 魚氏)의 능이 있는 곳이 다. 무덤이 나란히 묻혀 있는 것이 아니라 상하로 묻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꿈의숲교회에서 가깝기도 하고 자 연과 더불어 아이들이 활동하기 좋은 곳이다. 자연의 소 리를 들으면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 고 좋은 음식 주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 다. 손목에는 유치부에서 준비한 색색의 예쁜 팔찌를 끼 고 아이들은 나비를 잡는다며 뛰어다녔다. 한쪽에서는 땅에 기어 다니는 개미와 벌레들을 따라 가기도 했다. 교사들은 아름다운 세상을 주시고 우리에게 좋은 공기와 꽃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껏 전 하고 있었다. 나의 자녀들이 유치부 다 닐 때 함께 태강릉으로 소풍을 갔던 때가 엊 그제 같은데. 특히 올해는 하나 님께서 마음을 열어준 아들도 함께 하는

8주간 의 토요학교, 그리고 오후예배. 특송을 위해 자원한 어 린학생들이 함께 모여 아름다 운 땀방울을 흘리며 준비한 시간 들. 열심히 준비하고 배운 안무를 함께 맞추고, 의상을 입고 본당에 섰을 때 두려움과 떨림, 긴장한 아이들에게 성도님들께서 보내주신 격 려와 박수가 큰 힘이 됐습니다. 이 모든 것을 행하시 고 이루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더 멋지고 아름답게 성장해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달려갈 유년부 를 위해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을~! <윤광원 전도사>

소풍이라 더욱 뜻깊은 시 간이었다. 아들, 딸과 함께 교 사의 모습으로 교회 소풍을 나 오고 보니 실로 하나님의 은혜 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때가 되어 아들의 마음을 열 고 불러주셔서 교사의 사명을 감당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 린다. 아직은 여린 잎이지만 튼실 하게 잘 자랄 수 있었으면 한다. 아이들은 교회에서만 예배드리다 가 야외에서 선생님들과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눔을 무 척 좋아했다. 문화재 보호 공간이라 예배를 드릴 수 없 고, 게임을 자유롭게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 가족행사가 많아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 는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학부모님, 운전 등 여러 가지로 시간을 내주신 집사님들 께도 감사드린다. <최신애 집사>

소년부 토요학교

정말 유익했던 경험‘큐브’ 주일은 피곤하다는 핑계로 주로 토요일에 아이들과 시간을 갖다 보니 그동안 몇 번 있었던 토요학교에 참 여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 큐브 수업에 관한 가정통 신문을 받아 본 경진이가 배우고 싶어 했고, 동생 서진 이까지 따라 나서 토요일마다 아이들을 교회로 데려다 주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첫 시간부터 놀라운 속도로 큐브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흔히 큐브라고 알고 있는 ‘3x3 큐브’ 는 기본이고 그 외에‘미러 큐브’ ,‘레일 큐 브’ ,‘피라밍크스’ ,‘메가밍크스’등 종류도 다양했다. 형형색색 몸체도 화려한 큐브들이 매시간 새로운 모습 으로 책상위에 있는 것을 보고 호기심 많은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 아침 교회가기를 서둘렀다. 심지어 토요일 뿐만 아니라 학교에도 큐브를 들고 다닐 정도여서 잠시

‘큐브 금지령’ 까지 내릴 정 도였다. 한 번은 서진이반 친구가 큐브를 주면서 다 맞춰서 다 음날 가져다 달랬다면서 친구 큐브를 집에 가져온 적도 있었다. 덕분에 경진이반에도, 서진이반에도 학교에서 그야말로 큐브 붐이 일어날 정도로 그동안 아이들은 큐 브에 집중하였다. 이번 큐브수업은 외부 전문가 선생님과 아이들 다루 기에 노련하신 박정수 전도사님과 매주 봉사해주시는 소년부 선생님들에 의해서 첫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 지 중간에 포기하는 인원 없이 모두에게 너무나 유익 한 경험이었고, 또 교회가 근사한 놀이터가 되어주었 다. 좀 더 체계적인 지도안으로 레벨별로 수업을 계속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장위동 지역 에 살고 있는 비기독인 어린이들에게도 교회문턱을 낮출 수 있는, 교사들과 소년 부 어린이들 모두의 사역이 되었기를 소망 한다. <김지은 집사>


News &

은혜나눔

2013년 6월호

목회서신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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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해

한 부인이 죽어서 천국엘 갔다. 과연 천국 문에는 베드로 가 지키고 있다가 부인을 반갑게 맞이했다.“여기가 내가 생 각하던 바로 그곳입니까? 너무 아름다워요. 제가 정말 천국 에 온 것입니까?”베드로는 친절하게“그렇다” 고 대답하고 는“그런데 여기에 들어가려면 한 가지 시험에 통과해야 한 답니다” 라고 했다.“무슨 시험인가요?” “단어의 철자를 대 는 것입니다” “어떤 단어요?” “그건 당신이 선택하세요”그 러자 부인은“저는 LOVE가 좋겠네요. L. O. V. E” 라고 하자 “좋아요. 합격했어요” 라며 부인을 축복했다. 그러다 베드로가 잠시 다녀올 데가 있어 부인이 대신 문 을 지켜줄 수 있는지 물었다.“저는 영광이지요. 그런데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오면 어떻게 해요?”베드로가 말하기를

“걱정하지 말고 내가 했던 것처럼 그 사람에게 철자문제를 내세요” 라고 했다. 베드로가 자리를 비운 후 부인은 천사들 이 주위를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즐겁게 앉아 있는데 저멀리서 남자 하나가 다가왔다. 자세히 보니 자신의 남편이었다.“여보, 도대체 무슨 일이 에요?”남편은 아내를 잠시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대답했다. “당신 장례식이 끝나고 술에 취해서 길을 걷다가 그만 사고 를 당해 여기에 오게 됐오. 그런데 지금 내가 천국에 온 거 요?” “아직이에요, 철자문제를 맞춰야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어떤단어요?” “체코슬로바키아(Czechhoslovakia)”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겨자씨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 3:7) <Pastore>

신앙서적 추천

새로운 시작 따뜻한 봄이 어느새 지나가 때이른 여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된 다. 그리 반가운 소식은 아닌 것이 자연 의 오염으로 인한 결과물이기 때문이 다. 모든 것에는 결과물이 나타난다. 좋 은 쪽으로든 안 좋은 쪽으로든 반드시 그것은 따라오기 마련이다. 물론 모든 이들은 좋은 쪽을 간절히 원한다. 그러 나 당장의 불편함으로 인해 결과물은 처음 생각했던 것 그대로 나타나지 않 을 때가 많이 있다. 2013년이 시작된지도 벌써 절반의 세월이 지나갔다. 새해를 맞이하며 세 웠던 수많은 계획들이 조금씩 결과물을 우리에게 안겨주고 있 을 것이다. 과연 얼마 나 긍정적인 반응들 이 나타나고 있는지 에 대해서 우리는 되 돌아보는 시간을 반 드시 가져야 한다. 그 렇지 않으면 내가 무 엇을 계획하고 준비 했는지조차도 잊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 다. 물론 절반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 서 무언가를 판단한다는 것이 이르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나, 결코 그렇지 않다. 이러한 시간은 다시금 새로운 시작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생을 마라톤과 비유한다. 지금의 시점은 바로 반환점을 도는 그 러한 지점일 것이다. 반환점이 없다면 우리는 아마도 너무도 지루하며 지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시점은 첫 스타트 보다 더욱 중요한 시기일 것이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힘차게 그 경주를 시작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요즘 세대들은 점점 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약해져 가고 있다. 자신에 게 고난이 닥쳐왔을 때 쉽게 포기하며

좌절하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좌절의 상황마저 당연한 결과로 합리화 시키는 모습까지 보인다. 이것은 스스로를 완 전한 실패자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 다. 그저 실수를 한 것이지 실패란 없는 것이다. 에디슨이 필라멘트를 발명하기 위해 1000번의 실패를 하게 되었는데 그는 이것을 실패로 보지 않고 실패를 할 수 있는 1000가지 방법을 알아낸 것 이라고 말했다. 누구나 다 길을 걷다보 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 그러 나 다시금 일어나면 그것은 실수이지만 일어나지 않고 그냥 계속 누워있다면 그것이 바로 실패인 것이다. 우리는 다시금 일어 날 수 있다. 주님은 우리를 그렇게 나약 하게 창조하지 않으 셨다. 하나님의 형상 을 닮은 우리들은 충 분히 다시금 일어 날 수 있다. 또한 하나님 께서 분명히 우리를 붙잡아 일으켜 주신 다고 약속하셨다. 예 수님께서는 죽은자들도 일어나라 말씀 하시며 그들을 다시금 세워주셨다. 그 러나 세상은 다시금 일어나지 못하게 만든다. 또한 절대 다시금 일어날 수 없 다고 말한다. 이러한 소리에 귀를 기울 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다시금 새롭게 모든 것 을 시작해야 한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 리는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다시 두 다 리에 힘을 주어야 한다. 나를 부르시며 언제든지 일으켜 세워주시는 주님을 바 라보고 오늘도 달음박질 한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결승점에 도달해있을 것 이다. 바로 그 순간 수많은 긍정적 결과 들을 양손에 잔뜩 들고 기뻐하는 우리 가 되길 바란다. <김용휘 목사>

나는 하나님의 딸 김하은 / 규장 “나는 하나님의 행복한 입양아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딸』 은 2013년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붕어빵 가족’편의 주인공이었던 김상훈 목사윤정희 사모가 입양한 맏딸 김하은의 감동 스토리다. 입 양아로 살아가는 힘겨운 나날 속에서도 제3세계 아이들 의 엄마가 되겠다는 꿈을 꾸며, 미국 뉴저지 주의 NJUCA(하나님의 학교)에 중고등 전 과정 장학생이 되 기까지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존재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 라며, 저자 자신의 삶을 통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모두 가 하나님의 입양된 영적 입양아임을 깨닫게 한다.

그 청년 바보의사, 그가 사랑한 것들 안수현 / 아바서원 신실한 기독인 의사의 이야기 『그 청년 바보의사, 그가 사랑한 것들』 은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중 유행성 출혈열에 감염돼 고인이 된 안수현 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어디서든 외롭고 소외된 사 람 옆에 말없이 서서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다 털어 주 던‘바보의사’ 가 남겼던 글들을 엮어 사랑의 마음을 전 하고자 했다. 저자 안수현은 환자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보며 그들 의 아픔을 헤아리는 참의사였다.

풀림 한별 / 교회성장연구소 『풀림』 은 젊은 사역자라 불리는 한별 목사가 묶인 인 생을 풀어내는 힐링 책이다. 세상에서 주목하고 있는 ‘힐링’ 이라는 키워드를 주목하며 공감을 넘어선 하나 님의 힐링, 회복을 보여준다. 풀림이라는 주제를 신학적이고 성경적으로 표현했 으며, 예수님의 한결같음과 영적 회복을 명쾌하게 설명 한다. 현대인들을 향해 복음 안에서의 자유가 왜 중요 한지이야기하며 복음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안내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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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OWN

2013 사랑의 선교바자회

2013년 6월호

“온 성도들이 하나 된 아름다운 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부의 국내외 선교사역을 돕기 위해 어김없이 여전도 회가 팔을 걷어붙였다. 5월4일 토요일 열린 꿈의숲교회 여전도회(회장 정순애 b) 주최 사랑의 선교 바자회는 담임목사 님의 말씀과 격려로 시작해 많은 성도들 의 참여 속에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부스를 담당하신 많은 권사님과 집사 님들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 예배드리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성공적인 바자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올해엔 특히 작 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의류와 침구류, 악세사리, 신발, 꽃, 화분, 약, 먹거리 등 역대 어느 바자회보다 풍 성한 바자회가 됐다. 맛있는 잔치국수와 고소한 맛이 일품 이었던 탕수육을 비롯해 청년들이 제공

하는 시원한 음료수까지 무엇 하나 모자 람 없는 먹거리가 준비됐다. 옷가지와 스카프, 블라우스 등의 의류코너에서는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 이 몰렸다. 중간에 옷을 더 충원해서 판 매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모기향과, 각 종 약품 등의 생필품을 파는 코너와 신 발 및 화분 등 생활에서 필요한 물건들 도 시중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해 많은 교우들과 지역주민이 이용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여전도회 주최 선교 바자회가 교우들과 지역민들의 많 은 호응 속에 마칠 수 있었다. 바자회 총 수익금이 2000만원이 넘었는데, 여전도 회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수고와 노 력의 결실이다. 이 모든 과정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 과 수고해 주신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리 며, 국내외 아웃리치로 선교에 힘쓰게 될 청년부에게도 많은 결실을 맺고 돌아 올 수 있도록 교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글·사진 = 김지환 전도사>


2013년 6월호

News &

제29회 용천노회 체육대회

TOWN

“작은 이들과 더불어 함께”

구름 한 점 없는 날씨 가운데 5월 17일 금요일 경민대학 대운동장에서“작은이들과 더불어 함께 뜁시다” 라는 주제로 제29회 용천노회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총 16개 교회가 참석 해 열띤 경쟁을 했다. 대회진행은 제1부 화려한 교회별 입장식을 시작 으로 제2부에는 진행위원장 박노진 장로의 인도와 춘천 성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동부 목사의 설 교가 진행됐다. 제3부에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피 구와 배구, 족구, 릴레이 달리기가 이어져 서로의 솜씨를 겨뤘다. 모든 교회가 적극 참여해 더욱더 열띤 경쟁이 됐 다. 특히 모든 경기가 리그제로 진행돼서 기본적으 로 3경기 이상을 치렀다. 우리 교회도 이번에는 몇 달 전부터 주일마다 팀별로 모여서 열심히 준비했 다. 결과는 배구와 피구에서 3등이라는 성과를 거

뒀다. 또한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 외에도 많은 성 도들이 열심히 응원해 선수들의 기를 북돋아 주었 다. 특별히 이번 체육대회를 위해 본교회 남선교회 연합회에서 다방면으로 준비를 열심히 했다. 선수 들 외에도 많은 성도가 참석해 식사도 준비하면서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됐다. 비록 날씨가 더워서 많 이 지치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성도들이 교회가 아 닌 자리에서 연합하는 계기가 돼 모든 성도들이 즐 거워했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 폐회식에서 풍성하고 다양 한 선물로 행운권 추첨을 해 기대감을 높였다. 아 쉽게도 우리교회에서 당첨자가 많이 나오진 않았 지만, 함께 즐거워했다. 다음 체육대회에서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 많은 부분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 두기를 기대해본다. <김용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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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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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호

내 삶의 성경말씀 마가복음 12장 30절~31절 “네마음을다하고목숨을다 하고뜻을다하고힘을다하 여주너의하나님을사랑하 라하신것이요. 둘째는이것 이니네이웃을네자신과같 이사랑하라하신것이라…”

김진석 집사

하나님이 바라시는 사랑 사랑이많으시고위대하신하나님을깨닫게되면 마땅히하나님을사랑하고말씀을준행하며살아야 하는데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하나님의 사랑과 말 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모습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 니다. 모든 것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 하고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최우선의 삶을 드 려야 하는데 생업을 핑계 삼아 내 속에서‘그래 수 요예배는 참석하지 않아도 괜찮아’스스로 내 양심 에속삭이고있는부끄러운모습이있습니다. 또한 분명히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했지만 내 마음은 이렇게 속삭입니 다. ‘그래 여기까지는 사랑하고 여기까지만 이해하 면 충분한거야’라고 합니다. 사랑에 제한을 두고서 나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처럼 착각 하기도 합니다. 그런 적당한 신앙생활의 모습을 보 이기도합니다. 그렇지만이런저에게도하나님께서는기회를주 시고 직분을 주셨습니다. 그중 한 가지가 목장의 리 더로 섬기게 하신 것입니다. 부족한 저를 목원들을 통해 서로 섬기고 배우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셨습 니다. 하나님과 함께한 삶을 나누면서 힘을 내라고 보내주신하나님의큰축복이었습니다. 부족한저를5년동안묵묵히기도해주시고따라 주신목원들때문에이제까지함께해온것입니다. 늦더라도달려와서함께기도제목을나눠기도하 고 삶속에서 하나님의 임재 하심을 고백하고 나누 게 하십니다. 그리고 늦은 저녁까지 함께 예배하고 즐거워하며 다시 힘이 난다며 돌아가시면 얼마나 힘이 되는지. 이런 진실한 목원들 때문에 더 열심히 기도하고말씀을준비해야한다고다짐을합니다. 303목원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머지않아 모두 목장의 리더들이 돼 훌륭하게 주의 사역을 감당하 리라 믿습니다. 이렇듯 저의 삶과 주의 사역을 돌이 켜보면부족한저의모습을보게됩니다. 나의의지 나노력으로하나님을사랑하고이웃을사랑한다는 것은한계가있고불완전하다는생각이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안에 흐르게 되면 어떠한 어 려운 환경과 역경이 다가와도 이겨내게 됩니다. 주 님의 은혜가 내 영혼에 머물 때 예배자의 삶으로 헌 신하게됩니다.

간증 어린 시절 하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몰랐지만 저는 그저 열심히 교회를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했습니다. 열 살 무렵 어느 날 어머니는 두 번의 위암수술을 받고 돌아가셨습니다. 제겐 너무 큰 충격 이었지요. 나이 먹어 갈수록 목사님이 말씀했던 하나 님이나 예수님은 모두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 누가 교회 이야기만 꺼내면 적대감을 느끼면서 거 부하며 살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기독교 신자인 지금의 아내 를 만났습니다. 아내를 사랑했기 때문 에 정말 싫었던 부흥회도 꾹 참고 따 라다니다 스물넷 나이에 결혼했습니 다. 그리고도 저는 하나님을 부인하 며 육신의 아버지만 믿고 살았지만, 아버지는 혈액암으로 입원 6일 만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더는 제가 믿고 의지할 대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2003년 10월10일. 작업 중 3300V

웃으며 한쪽 눈을 살짝 뜨고 사방을 둘러봤습니다. 두 번째 기도, 세 번째 기도가 이어지면서 울며 몸부림치 는 사람들을 보면서도‘저건 다 거짓이야’ 라고 생각했 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목사님께서는 내면의 치료를 위해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몰랐 지만, 그때 저는 마음속으로 소리치고 울부짖으며 외 쳤습니다.‘하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제가 용서하겠습니다. 이제 주님의 종이 되겠 습니다. 제 몸을 의탁합니다!’라고 하 는 순간이었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면서 저도 모르게 머릿속은 다 기억 하는데 무언가의 누름과 알 수 없는 기운이 머리와 입을 따 로 놀게 했습니다. 방언이 터진 겁 니다. 이상한 말이 계속 나오는데도 스스로 제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 갑작스러운 구토가 계속 되면서 목에서 피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전기 감전 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심장이 멈추고 뇌사판정을 받았는데 3일 만에 기적적으로 깨 어났습니다. 그날은 마침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기일이 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2주 동안 치료받고 일반병실 로 옮기던 그날 휠체어를 타고 햇살 가득한 세상을 보 며 저는 모든 것에 감사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후 개인 사업을 하면서 열심히 살았지만, 집 안팎 으로 어려운 일이 계속되던 중 우연히 최령자 권사님 을 만나게 됐습니다. 최 권사님의 권유에 따라 별생각 없이 꿈의숲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 주 한주 다닐수록 마음이 편해지고 교회가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알파코스교육도 등 떠밀려 들어갔지만, 첫 주부터 감사가 넘쳐났습니다. 담임목 사님을 비롯한 많은 분의 수고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나이 드신 장로님들께서 앞치마를 메고 반겨주셔서 감 사했습니다. 드디어 알파주말 성령수양회 날이 됐습니다. 성령님 이라... 믿지 않았지만, 알파코스에서 마음이 편하고 좋 았기에 그저 따라 해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녁 안 수 기도 때‘누가 울고 쓰러지는 척하나 볼까?’ 라고 비

포토뉴스

가 났습니다. 눈물과 콧물, 땀으로 범벅이 되면서 두통 이 왔습니다. 저도 모르게‘주여..주여!!!’ 하면서 계속 외쳐댔습니다. 잠시 뒤 목사님이 다가오시는 것을 보 면서 창피한 마음에 전 괜찮다고 손사레를 쳤지만, 목 사님 손이 내 머리에 닿기도 전에 무언가 기운을 느끼 면서 쓰러졌습니다. 누워 있는데 이번엔 계속 웃음이 터졌습니다. 쑥스러워 일어나려 애를 써봤지만 머리와 몸이 따로 움직였습니다. 말할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이 놀라운 체험을 저같이 의심 많은 사람에게 말하 면 정신 나갔다고 취급받겠지요. 그러나 저는 이제 분 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라 고 말입니다.‘성령님을 정말 느껴보면 한순간에 말로 표현 못 할 평안을 주십니다!’ 라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지혜를 주시리라 믿고 간절히 기도하며, 순종하며 섬기는 종이 되겠다고 약속합니 다. 또한 저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헌신하고 봉사 하면서 성령님을 통해 제가 받은 사랑과 은혜를 주변 지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유아세례 받은 가정을 축복합니다!

꿈의숲교회에서는 지난 5월5일 어린이 주일에 안도현, 안채원, 양하린, 유은결, 정선우, 조승호 다섯 아이에 대한 유아세례식을 가졌습니다.

<이승준 성도>


2013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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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교회 청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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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복무중인 청년들에게 한마디 ● 홍규에게(34기 반홍규) - 홍 규야 네가 입 대할 때 편지 쓰고 처음 쓰 는 것 같네. 나 해민이야. 군 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려움은 없는 지 건 군 생활 중 궁금하다. 가장 궁금한 에도 예배를 잘 드리고 있 는지 걱정되는 구나! 2년이라 는 시간을 통 해 하나님 앞 에 홀로 서는 시간, 하나님 마음, 하나님 사랑 더 경험 하는 친밀한 간이 되기를 시 기도할게. 동기 사랑을 평소 보여주지 못해 미안하구. 건강 히 잘 지내 기를! 충성♡

지유 병장 에게 ( 만기 34기 다. 군 를 대에 전역 김지유 아 ) 무 속되 리 있느 668 각을 어 있 많이 라 바 기 조 지유야 에서 해보 는 것 나오 쁘고 현수 . 공군 힘 기도 예수 게 된 자체 더라도 들지 선임이 예수 해. 혹 님의 다. 지 가 힘 군대 ? 휴가 들 안에 님을 시 어 사랑을 유야, 지 않 에 소 서 통해 려움 느 언제 나 몸 끼 건강 회복 이나 며 살 나 삶 생 하길 되길 아픔 아 속 , 그 이 있 가길 ! 리고 다면 군대

진) 야! 박현 뜸누나 현 기 으 36 기찬 도 게( 녕~ 활 누나 에 안 르고 고 이 분이 현진 진아 의바 지키 고 기 휴 현 예 를 첫 나 라 랑스럽 가서 이 좀 제 나 그 언 ! 자 들어 시간 진이 주니 나. 라니! 는 안 많이 구 너 지켜 좋 병이 해. 간이 키고 지 가 시 매우 데 일 듯 휴 음 가인 가는 . 아직 지 믿 다음 리 만 까 ! 빨 지 끝 와 렇겠 지만 다녀 녕♡ 았 남 하게 렴. 안 건강 나오 빨리

성섭 다솔 이에 게 때 누나 (35기 야. 한 떻게 번 잘 김성 자기 지내 보고 지내 섭) 겠지 더워 는지 그 이 고 있 성섭 지 후 궁 져 만 소드 금하 로는 ? 그 아 안 너 서 녕 못 때 적인 를 많 라면 많이 네. 휴 ! 보 요 성섭 이 만 그 안 힘들겠 즘 날 니까 가 잘 에 얻을 세워서 이~ 들었을 서도 다. 많 씨가 어 갑 수 군 말씀 것 재미 이 지 있었 생 도 같 있 으면 활 하 자주 아. 항 는 에 치 좋겠 는 동 보고 상 긍 피 정 다. 안 많은 계획도 것을

!! 잘 지 은섭아 지난 ) 이은섭 고꽤 게(35기 번 휴가 나오 요즘 전화 에 이 ? 난 은섭 언제니 니? 지 이라 적 내고 있 다음 휴가는 . 지금 일병 어왔 .. 들 다 것 같네 소식 궁금하 들은 많이 늘 현 임 ! 오 후 고 ? .. 없 다 도 어때 이 됐겠 생활은 각 많이 나더 응도 많 회 찬양팀 생 너 교 아프지 어? 군 가 나왔는데 군 생활하고 에 발 휴 진이가 기간 열심히 게~ 네 덕분 은 기도할 라.. 남 강하길 ! 않게 건 잔다! 충성 히 편 뻗고

선교바자회 후기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매년 여름 시작 무렵, 우리 청년들을 위해 준비하시는 손길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해외 아웃리 치에 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여전도회 권사님들, 집사님들, 장로님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도 조금이나 마 도움이 되고자 무엇을 팔지 계획하고 준비해 아침 일찍부 터 움직였습니다. 시원하게 주스, 커피를 팔고, 과자, 치즈케 이크를 팔았으며, 한 쪽에서는 다리 안마를 했습니다. 저희는 수익을 내기보다는 저희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권사님들께 힘 이 되고자 끊임없이 기타를 치며 찬양했습니다. 하는 동안 저 희도 은혜 받고 역시 함께하면 안 되는 것이 없구나 하는 마 음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끊임없이 먹을 것을 가져다주시며, 어떻게든 한잔이라도 더 팔아주시려 하 시는 장로님들 마음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더운 날에 지치 고 힘드셨을텐데,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금년에도 아웃 리치 가서 그 은혜 잊지 않고 나누고 오겠습니다. <청년부 하유경 회장>

진엽이에게(35기 이진엽) - 진엽 아 건강하 지? 장현이 형이 야. 이제 상병이 려나? 약 1 년 정도 됐겠구나 . 적응돼서 할 만 하겠다. 그 렇지만 힘들겠지 ? 아무리 힘들어 도 항상 긍 정적으로 생각하 고 선, 후임들과 좋은 관계 맺으며 잘 지냈 으면 좋겠다. 지 금은 힘들고 군 생활 왜 해야 되는지 잘 모르 겠지? 그렇 지만 전역하고 보 면 무언가 얻은 게 있을 거 야 분명히. 나는 그렇더라고~ 휴 가 때 교회 에서 보고 싶다 진엽아!

학영이에게(3 5기 김학영 ) - 학영아 연우누나야 ~! . 오늘 휴가 나와서 열심 떨더구나. 안 히 어 그래! 어떻게 울리게 부끄럼을 타구 군 생활 잘 하고 있는건 지 궁금하다 .그 숙해지고, 하 곳에 있는 동안 더 성 나님의 사랑 을 느끼는 간이 되길 시 진심으로 기 도할게. 건강 구! 항상 힘 하 내기!♡

생 민아 군 ) - 승 형이야. 민 승 연이 5기 박 에게(3 이 많네. 동 너는 조금 . 승민이 생 기쁘다 데 고 그렇지 활 하는 해서 너무 안 갈거야. 조 역 전 니까, 간은 형은 은 흐르 군대가 라.. 시 간 해 시 생 하면 있는 더고 갈수 고 인내 만 버티 무언가 얻어 ! 도 무 금이라 고해라 이상 수 .. 되길

용천노회 체육대회 후기 5월17일 용천노회 체육대회가 열렸다. 도착하자마자 개회식이 열렸다. 교회마다 깃발을 들고 행진을 했다. 간단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좋은 날씨와 좋은 장소 와 좋은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를 드 렸다. 그리고 나서 각 종목의 예선전이 치러졌다. 피구 3등, 배구도 3등. 2주 동 안 열심히 연습한 결과이다. 청년부만 잘 해줄 것으로 알았지만 집사님, 권사님들 도 선수처럼 정말 잘해 주셨다. 배구도, 족구도 잘하셨다. 다행스럽게도 날씨는 쾌청했다. 하나님께 날 씨가 좋아지게 해달라고 기도를 너무들 많이 하신 탓일 까. 좋다 못해 모든 살이 다 익을 정도였다. 정수리도 익었다. 한 게임 끝날 때마다 과일 챙겨주시고 떡, 음료 수도 챙겨주셔서 선수인 것이 행복할 정도였다. 그리고 체육대회의 꽃인 이어달리기가 시작됐다. 나는 달리기가 느린데도 대표로 나갔다. 예선전을 치르는데 우리는 아쉽게 예선탈락 했지만 열심히 했기에 후회는 없었다. 폐회식에는 경품추천을 했다. 우리교회 집사님 께서 선풍기를 타가시고 민주 형제가 무선 포트기를 타

갔다. 나는 내심 기대를 했으나 역시나 뽑히질 못했다. 처음 용천노회 체육대회에 와봤다. 청 년부도 많이 참석했고, 청소년부,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들께서 많이 와주셔서 재 미있었다. 우리교회가 하나가 된 기분이 었다. 다 같은 마음으로 응원도 하고 맛 있는 밥도 챙겨주시고 감동이었다. 응원 하고 게임하느라 종아리 얼굴 정수리까 지 익었지만 유쾌한 시 간이었다. 또한 교회마 다 신경전은 대단했으나 불미스런 마찰은 없어 다행스럽게 행사를 마무 리 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 체육대회 설교 때 말씀하셨던 장애우마라톤 얘기처럼 상을 타지 못하는 교회를 배려해 모든 교회에게 고루 기분 좋게 상을 주신 용천교회 회장님께 감동했다. 나도 세상에 나가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배려하며 삶으로 전 도하는 사람이 돼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수고하신 모 든 분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김보경 청년>

“나도 달리기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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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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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호

기형위험높은시기,‘임신12주까지’ 제등의 일부 약물 등은 기형유발 약물로 알려져 있다.

노산, 당뇨 위험 가능성 높여

선천기형의 원인은 크게 유전적 요인, 기형을 발생 시키는 물질에 의한 요인, 그리고 여러 가지 환경적 요 인에 의한 경우로 나뉜다. 유전적 요인에는 염색체 이 상, 부모로부터 유전되는 유전자 이상이 있고 제일 흔 한 경우는 선천성 심장기형, 선천성 신경계통기형, 구 개열/구순열등과 같이 여러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복 합된 다요인적 유전인 경우가 많다. 기형을 발생시키는 물질에는 여러 가지 약물과 화 학물들이 있으며, 방사선, 바이러스, 물리적 요인들이 포함된다. 기형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는 임신 초기(태 아 12주까지)이며 가장 흔한 기형발생 물질은 알코올 로 임신 중 알코올 섭취는 선천성 심장질환, 소뇌증, 손발가락 기형과 안면기형과 연관돼 있다. 흡연도 태아의 신경발달 기형과 심장기형을 가져오 며 많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경우에도 소뇌증, 심 장 등 내장기형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선천성 바이러 스 감염(매독, 헤르페스, 풍진등)도 소두증등의 신경계 기형과 눈기형을 일으키며 중금속과 항경련제, 항암

크리스천 경제이야기 <6>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산모의 출산 연 령이 높아져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함께 당뇨의 위험 이 증가하는 것이 또다른 원인이다. 분만여성의 연령별 현황의 경우 2005년 대비 2011 년 분만여성은 30대 36.3%, 40대 104.2%가 증가한 것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임신 전부터 엽산제를 복용 하고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존에 당뇨나 고혈압이 있었던 산모들은 당 조절과 혈압 조절에 더 욱 신경 쓰고 임신 중 엑스레이 촬영도 조심해야 한 다” 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7년간(2005~2011년)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0 세의 선천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Q00-Q96)'에 의 한 진료인원이 2011년 3만2601명으로 7년간 136.5%

원인은‘산모 고령화·유전 요인·화학물질 등’꼽혀 엑스레이 촬영, 흡연 등 피하고 엽산제 섭취 권장 으로 나타난 반면, 30대 미만은 22.4% 감소했다. 산모들의 당 조절과 관련된 임신 중 당뇨병 진료현 황의 경우 진료환자는 2007년 1만7188명에서 2011년 4만4350명으로 늘었다. 2011년 분만여성 100명당 임 신 중 당뇨병 진료환자는 10.5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 균 2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기준 연령별 분만여성 100명당 임신 중 당 뇨병 진료환자는 44~49세가 42.4명으로 가장 많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산부인과 김의혁 교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는 2011년 1만8451명으 로 연평균 16.0% 증가했고, 여아는 2011년 1만4150명 으로 연평균 14.7% 늘어났다. 0세 인구 1만 명당 선천기형 진료인원은 2011년 730명으로 연평균 1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는 선천기형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산전검사 및 임신, 출산 등의 비용부담을 덜 수 있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출처=국민건강보험공단>

주님의 사랑과 용서를 생각 하십시오

요즘 신문을 보면 아베노믹스란 말이 자주 보입니다. 일 본의 총리 아베 신조(Abe shinzo)의 이름과 경제를 의미하 는‘Economics’ 의 합성어입니다. 아베노믹스는 ▷무제한 돈 풀기 ▷강력한 경기부양으로 디플레이션에 빠져있는 일 본 경제에 의도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만들려는 계획입니다 (일본의 올해 인플레이션 목표는 2%). 동시에 엔화가치를 하락시켜 일본기업들의 가격경쟁력을 다시 회복시킴으로 서 수출을 증가시키려는 정책입니다. 사실 일본 경제는 상당히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 상하리만치 일본국민들은 자국의 국채를 좋아합니다. 그간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 줬기 때문이겠지요. 일본국채의 약 85%는 국내 금융기관에서 매수하고, 약 10% 미만이 외 국인에 의해 소화됐습니다. 일본의 국채 발행액(약 1000조엔)은 GDP(국민총소득)의 210%, 일본 정부 세수의 약 23배입니다. GNP대비 비율로 는 한국(34%)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입니다. 아베노믹스는‘너 죽고 나 살자’ 는 정책

아베노믹스를 통해 일본의 무제한 돈을 풀어 채권을 매 수하면, 채권가격이 하락하고 금리는 상승합니다. 결국 ▷ 일본정부의 국채이자 부담은 늘어나고 ▷엔화가치 하락은 외국인들의 일본 국채투자를 망설이게 하고(환율평가손실) ▷일본국채 가격의 하락으로 일본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 는 국채에 평가손실이 생깁니다(장단기금리가 1% 상승하 면 약6조6000억엔의 평가손실).

심판 아닌 사랑으로 바라봐야

잃어버린 20년에 빠져있는 일본경제를 다시 성장궤도에 올리려는 아베정부의 이런 치열한 정책으로 국민들의 지지 도는 상승했지만, 이런 근린궁핍화 정책은 교역상대국이나 주변국가에 피해를 줍니다. 내가 어려우니 주위국가에 민 폐를 끼치더라도 내가 잘 살아야겠다(너 죽고 나 살자)는 경 제정책입니다. 이기주의, 보호무역, 환율전쟁 등이 그러한 정책의 산물입니다. 일본의‘내가 제일 중요하다’ ‘내가 , 기준이다’ 는 생각들 이 위안부 문제와 같은 역사 왜곡 문제, 독도 및 동해 등과 같은 영유권 문제까지 확대됩니다. 뻔뻔하다,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 서글프기도 합니다. 한때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었던 나라가 구차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예전 일본 대지진 때, 모 종교계 인사의 발언이 잠시 논란 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종교계 인사는 일본에 엄청난 지 진, 방사능 누출 같은 천재지변이 생기는 것을, 상당수 일본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이 편협한 논리로 세상과 사람들을 매도 하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세상을 교회 안과 밖으로 구분했 습니다. 불신도들이나 타 종교인들을 비하하는 경우나 불 신도를 율법으로 판단하는 경우를 봅니다. 율법은 그리스 도인에게 적용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를 정죄하거나 심판하 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기독교의 기본은 사랑입니다. 삶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상대가 곤궁에 있을 때 사랑은 더욱 필요합니 다.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인생이기에 늘 자신의 잘못은 관대 하고 허물이나 단점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하면서, 이웃의 허물은 비난하고 정죄하고 심판합니다. 오늘 요한복음 8장 7절의 말씀을 생각합니다.“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 로 쳐라.”일본을 보면서, 쉽게 이웃을 정죄하는 자신을 보 면서, 2000년 전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주님 안의 사랑과 용서를 다시 생각합니다. <김우수 집사>


News &

참 아름다워라

2013년 6월호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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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초 박목월

우슬초가 무슨 풀일까

진실로

나는 모르지만

우슬초가 무슨 풀일까

퍼렇게 돋아나는 기름진 잎새

모름으로 더듬는

우슬초가 무슨 풀일까

나의

나는 모르지만

믿음의 촉각에 살아나는 풀

안다는 것의 그 허황한 오만

안다는 것의 그 새까만 장님의 세계에서

주여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옵소서

주여

정한 마음을

당신이 마련해 주신

당신이 창조해 주심으로

오늘의 광명

나는 새롭게 눈을 뜨고

어린 아기의 마음으로

내 안에 돋아나는 기름진 잎새

쌓아 올리는 예루살렘성 돋아는 우슬초

박목월 시인 (1916년1월6일 ~ 1978년3월24일) 1939년 문장 '길처럼' 등단 한양대학교 문리대학 학장 1972년 국민훈장 모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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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

2013년 6월호

한국 초대 선교사 시리즈VI

- D.A. 벙커 -

근대교육에부응한 조선왕실초빙교사 우리나라 이름으로 방거라고 불렸던 D.A. 벙커(Bunker)는 1853년 미국에서 출생해 1883년 오벌린 대학을 졸업한 뒤 유니온 신 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1882년 조미조약 체결 이후 갑자기 대두 되는 근대교육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한 조 선왕실의 교사 초빙으로 벙커는 처음 조선 땅에 발을 내딛게 됐다. 이렇게 발탁돼 오게 된 세 명의 교사가 벙커, 헐버트, 길모어이 다. 이들은 모두 미국의 일류 대학을 졸업한 유능한 청년들로서 대학 졸업 후 모두 유니 온 신학교에 들어가 신학 공부를 마친 학생 들이었다.

태운 사인교는 그 뒤를 따랐다. 사인교는 몹 시 흔들렸기 때문에 현기증이 나고 가슴이 울렁거렸다. 황후 폐하 앞에서 또 가슴이 울 렁거리면 어쩌나 무척 걱정됐다. 대궐 앞에 도착하자 어떤 응접실로 안내됐다. 잠시 후 에 내원을 지나 큰 전당 안으로 인도됐다. 그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차려 자세로 서 있 었다. 우리는 머리를 수그리고 조심조심 걸 어 들어가 세 번 큰절을 했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그 많던 사람들이 어딘가로 다 사라 져 버리고 우리만이 한 귀부인 앞에 서 있다 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 귀부인이 바로 황후였다.

초빙교사로 부임하다 벙커가 가르치던‘육영공원’ 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관립 근대 교육기관이었다. 1886년부터 1896년 육영공원이 폐교될 때 까지 벙커는 그곳에서 9년간 영어 교사로 지냈다. 그 뒤 감리교선교부의 요청에 따라 배재학당 교사가 되면서 학감을 겸임했다. 벙커는 우리나라에 도착한 다음 해인 1887 년, 광혜원 의사로 부임한 명성황후의 시의 애니 엘러즈와 결혼했다. 1896년 가을, 고종 의 시의인 알렌이 명성황후가 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약을 처방했으나 차도가 없자, 황후의 몸을 직접 진찰할 수 있도록 여의사 를 들여보낼 것을 간청했고, 그 결과 엘러즈 가 채용됐다. 다음은 명성황후 시해 후 9년이 지나 엘러 즈가 발표한 명성황후의 최초 진찰기이다. ‘맑게 갠 가을, 청명한 날씨였다. 오정을 조금 넘어서 우리 일행은 궁궐을 향해 떠났 다. 호위병들이 앞장서서 길을 열고 우리를

벙커부인 명성황후 시의로 일하다 금은보석으로 수놓은 화려한 비단옷을 입 으시고 키는 그리 크지 않은데 백옥 같은 살결에 머루 같은 검은 머리가 제일 먼저 눈에 띄었다. 황후께서는 능숙한 외교 수완 과 예리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보여 주면서 도 부드럽고 다정한 인간미가 있어 보였다. 황후께서는 내가 조선에 와 있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무척 반가웠다는 것과 고 국을 떠나 타국에 있지만 이 나라에 정을 붙이고 오래 있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씀하 셨다. 이 모든 대화는 통역을 두고 진행됐고 진찰은 서양식 의자에 앉아 진행됐다. 진찰 을 마친 후에 다시 큰절 세 번을 하고 나왔 다. 같이 계셨던 두 분도 큰절을 받았다. 나 중에 알고 보니 그 두 분이 바로 고종황제 와 왕세자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나는 그분들이 누군지 를 몰랐던 것을 도리어 다행으로 생각했다. 만약 알았다면 벌벌 떨면서 진찰도 바로 못

성도참여코너 하얀 눈이 내리는 어느 겨울 어머니는 아주 먼 곳으로 가셨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했습니다. 저는 갈 곳 없는 고아와 같은 마음으로 그리운 어머니를 마음 으로 찾고 있었습니다. 한 없이 주기만 하던 어머니, 내 몸과 내 생각은 없고 오직 자식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셨던 어머니를 찾을 수 없어 어버이날을 홀로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2년 전‘북서울 꿈’ 의 숲으로 아픈 어머니 와 아버지를 모시고 나들이 갔던 때가 몹시 그리운 5월입니다. 이토록 그 시간이 그리워 지고 마음이 아플지 그 때는 몰랐습니다. 자 장면에 탕수육을 맛나게 드시던 아버지, 콧바 람 쐬는 게 좋으셨던 어머니. 두 번 소풍을 나오지 못했지만 먼저 가신 아버지의 그늘 아래 어머니의 그늘이 또 드리웠습니다. 이제 는 맛있는 것을 사드릴 수 없는 시간이 오고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에 와서는 황후 를 진찰하러 입궐할 때 귀빈실까지 직통하 는 특권을 가지게 됐다. 거기서 차를 마시다 가 호출하면 내실로 들어가 진찰하고 복잡 한 절차를 밟지 않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 게 됐다.’ 벙커부인은 과거 명성황후의 시의였던 인 연으로 누구보다도 그의 죽음을 슬퍼했으며, 고종 황제의 신변 보호를 위해 사력을 다했 다. 민권운동에 참여하다 벙커부부는 파란 많은 우리나라의 역사 속 에서 살아온 선교사들 중 대표적인 사람들 이다. 1894~1895년의 동학농민운동, 청일 전쟁, 명성황후시해, 고종의 아관파천 등 헤 아리기 어려운 한민족의 고난상을 목격해 왔다. 그리고 1896년의 독립협회운동, 독립 문 건립, 순 한글로 된 <독립신문> 창간 등 근대식 민권운동의 동역자이며 후원자이기 도 했다. 그 운동의 주역이었던 서재필, 윤치 호 등은 모두 벙커와 동지이고, 배재학당의 강사들이었으며, 그 학당 학생들의 지도자들 이었다. 벙커는 동지들이 감옥에 수감됐을 때 그들의 참상을 보고 참을 수 없어 정부에 죄수들의 처우 개선, 야만적인 고문제도 폐 지, 독서의 자유, 음식이나 의복을 넣어줄 수 있는 자유 등을 건의했다. 결국 벙커는 정부 의 특별 허가를 받아 감옥에 무상출입하면 서 옥바라지를 하는 등 죄수들을 위로하는 한편 함께 예배를 드렸다. 그 결과 이상재, 이원긍, 김정식, 유성준, 안국선 등이 감옥 안에서 예수를 믿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역사가 이능화는 <조선 기독교

급외교사>에서‘지옥과 천당’ 이란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썼다. ‘3년간의 감옥 생활 중 고독하고 울적한 마음 이를 데가 없었는데, 다행하게도 새로 운 법이 생겨서 감옥 안에서도 종교서적을 읽을 수 있게 되고, 또 서양 사람들이 감옥 안에 들어와서 전도하는 것이 허락됐다. 그 때 마침 D.A.벙커가 감옥 안에 들어와 전도 를 했다. 이에 옥중에 있는 여러 사람이 서 양의 경서를 서로 읽고 연구해 신자가 되기 를 결심했다. 이것이 곧 우리나라 역사상 고 관 출신의 양반과 선비들이 기독교 신자가 된 최초의 역사이다.’ 벙커는 한국 교회 연합운동에도 크게 공헌 했다. 1905년 국내의 선교사들 150명이 모 여‘재한 복음주의 선교단체 통합공의회’ 를 조직해‘하나의 한국 교회’ 를 지향하는 역사 적인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그는 배재학당의 교장으로도 6년간 열성 을 다해 봉직했다. 이 6년간은 한국이 국권 을 완전히 빼앗기는 기간으로서 학교 운영 이 가장 곤란한 시기였지만 벙커는 조금도 낙심하지 않고 많은 인재를 길러 냈다. 그는 75세의 나이로 은퇴 후 미국으로 돌아갔다 가 1930년 한국을 잠시 방문했으나 1932년 11월26일 80세의 나이로 샌디에이고에서 별 세했다. 벙커는 숨을 거두는 순간“나의 유 골이나마 한국 땅에 묻어 달라” 고 유언을 남 겼고 그의 부인이 남편의 유골을 가슴에 안 고 한국으로 왔다. 그 뒤 부인 역시 세상을 떠나 합장했는데 벙커 부부가 합장된 묘비 에는“날이 새고 흑암이 물러갈 때까지” 라는 묘비명이 새겨져 있다. <이은영 안수집사>

어머니와 드린 마지막 예배 야 말았습니다. 어머니 가시는 날,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우 리는 어머니의 영정사진 앞에 둘러앉아 예배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을 같이 드리는 예배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의 마음을 가지 고 예배드렸습니다. ‘나를 기념하라’ 고 말씀하시던 예수님처럼 어머니의 신앙을 기억하고‘나와 함께 하셨 던 하나님을 사랑하라’ 고 하시는 음성을 들 을 수 있었습니다. 병상에 계실 때 그 고통 가운데에서도 주기도문을 외시면서 이 땅의 불쌍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고백하 시던 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요. 이 땅의 굶주림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이 다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한 다고 이야기 하시던 어머님의 음성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병상에 있을 때 주일 예

배드리고 싶어서 애타하시던 그 마음을 어찌 알겠습니까. 지금 어머니는 황금빛 천국에서 주님과 찬 양하며 계시겠지요. ‘네 자녀를 사랑하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 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내 부모도 내 자식 도 나의 소유가 아니며 내 자신도 결국은 하 나님의 소유인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 니다. 먼저 가신 아버지의 이별 모습이 지워 지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병상에 있으면서 몸 이 온전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남편 의 손을 잡고‘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라고 찬송을 불러주며 배웅 했습니다. 지금은 손을 잡고 찬송하며 계시겠 지요. 마지막까지 계시던 시골집이 교회와 나란히 붙어 있는 집인데도 걸어갈 수가 없어 교회

담을 뚫고 힘겹게 다리를 끌며 교회로 가 제 단에 엎드리시던 어머니. 어머니 모습은 예수 만 섬기는 우리 집의 모습이 아니었는지요? 집 앞 높다란 나무에 별을 달고 불을 밝혀 주 시던 아버지의 모습도 생각납니다. 마지막까지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하시던 어머니. 도움의 손길에 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를 연신 말씀하 시던 어머니, 어떤 분이든 오시면‘예수 믿 냐’ 고 물어 보시던 어머니, 교회가기를 기도 한다고 하시던 어머니, 고생이 다할 쯤 평안 한 얼굴로 하늘나라를 바라보았을 어머니, 아 픔도 없고 고통도 없는 그곳으로 편히 가시 라고 인사할 수 있었습니다. 카네이션을 들고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어버이날을 맞이해 다시금 어머니와의 마지 <최신애 집사> 막 예배를 그리워해 봅니다.


News &

교회소식

2013년 6월호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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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SOL 3단계 리더훈련 새가족환영식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적리더로 거듭날 것 꿈의숲교회 평신도 지도자 훈련프로그 램인 SOL 리더십학교는 우리교회의 영적 리더십으로 가는 필수코스입니다. SOL 리 더십 학교는 모든 3단계 - 1단계 제자훈련, 2단계 사역훈련, 3단계 리더훈련 - 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금번 시행되는 SOL 3단계

늘푸른대학 종강 3월7일 개강을 시작으로 진행됐던 2013 늘푸른대학 1학기가 종강을 맞이했다. 금 번에도 많은 학생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 석하여 알찬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성북보 건소에서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제공해 더 욱더 귀한 시간이었다. 늘푸른대학은 기존

교인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 계신 7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을 섬기는 선교와 함께 전도까지 함께 감당하고 있는 사역이다. 1학기를 종강한 후 잠시 방학을 거쳐 다시금 9월5일 개강해 2학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성도님들 이 끝까지 함께 기도로 봉사로 헌신해 주시 길 기대해본다. <김용휘 목사>

최창범 담임목사 CTS 방송설교 [빛으로 소금으로]

6.25전쟁 상기 기념예배 23일 주일오후찬양예배에 남선 교회연합회 주관으로 6.25전쟁 상 기 기념예배를 드린다. 이날 예배 를 통해 이 땅에 뿌려진 수많은 선 열들의 고귀한 생명을 기억하며 자유민주주의국가의 소중함과 함 께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귀한 예 배를 드린다. 특별히 현재 북한과 의 정세가 좋지 않은 시점이라 더 욱더 이번 예배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간구하는 특별한 예배가 되길 바란다.

포토뉴스

성경필사 6월의 행사

♡ 홈페이지 http://cts.tv/ -> [TV] 부분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클릭 ♡ 빛으로 소금으로 바로가기 http://www.cts.tv, 검색어 : 최창범 ♡ 방송 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0분

리더훈련은 꿈의숲교회 평신도 지도자 훈 련 프로그램의 세 번째 과정입니다. 이 과정 은 SOL 1단계, 2단계의 훈련 과정을 모두 수료해야만 받을 수 있는 훈련프로그램입 니다. 이 과정을 통해 훈련생은 영적리더로서 소유해야 할 영적 자질과 리더십을 가진 실 천적 신앙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마치 기 드온의 300용사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 와 복음을 위해 헌신할 영적 리더 300명이 이 단계를 통해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SOL 3단계 리더훈련을 통해 꿈의숲교회 영 적 리더로서 세움 받음과 동시에 목장을 개 척할 수있는 권한도 부여받게 됩니다. 이번 SOL 3단계 리더훈련은 6월2일부터 7월21일까지 총8주 동안 매주 주일찬양 예 배 후 미션홀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수료 전 홍천 신일 수양관에서 1박2일로 진행될 포스트인카운터 성령수양회를 통해서 하 나님을 대면하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성 령 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 니다. SOL 전 과정을 이수하는 것은 물살을 거 슬러 올라가는 것 같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 하지만 이를 통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적 리더가 탄생됩니다.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 서 큰 영광 받으시며, 우리 교회 모든 사역 에 많은 열매가 맺혀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박영록 목사>

23일 주일 오후1시 미션홀에서 새가족부가 주관하는‘새가족 환 영식’ 이 진행된다. 지난 해 12월부 터 교회에 등록해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정착해가는 새가족들이 모 두 함께 모이게 된다. 이 행사는 새 가족들이 교인들과 친교하며 서로 알아가고 교제하는 귀한 시간이다. 해당되는모든새가족들은함께적 극적으로참여해풍성한모임이되 길기대해본다.

219. 만남의 기독교 220.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221. 문밖에 선 제자 222.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 223. 하나님께서 이기게 한 사람 224. 하나님이 용서한 사람 225. 열매 맺는 포도나무 226. 하나님의 전신갑주 227. 두 마음을 품은 사람 228.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 229.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 230. 시험하는 자 231. 돌로 떡이 되게 하라 232.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233. 사탄아, 물러가라 234. 채워지는 하나님의 집 235. 잃은 양을 찾는 목자 236. 잃은 동전을 찾는 여인 237. 잃었다가 다시 찾은 아들 238. 이단을 경계하라 239. 네 신을 벗으라 240. 오늘 구원이 이르렀다 241. 생명나무와 선악과 242. 뱀, 그 간교함 243. 두려워 숨었나이다 244. 하나님 때문에 245. 감사로 드리는 예배 246. 죄와 가죽옷 247.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48. 주를 기다리나이다

249.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250.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급 251. 길과 진리이신 예수님 252. 든든히 서서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 253.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 254.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 255. 하나님께 기도하는 교회 256. 기도하고 응답받고 257. 열정적으로 살라 258.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259. 가장 소중한 자산인 시간 260. 능력의 원천에 연결하라 261. 모험하는 인생 262.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관계 263. 용서의 심연으로 내려가라 264. 하나 됨을 막는 걸림돌 265. 모서리를 갈아내다 266. 소통의 가슴을 열라 267. 진정한 스타파워 268. 내 인생의 네비게이션 269. 변화의 바람 앞에 설 때 270. 성실과 정직으로 경기하라 271. 불멸의 유산을 남기라 272. 영구적인 건축자재 273. 인생이 망가졌다고 느낄 때 274.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 275. 무대 뒤의 일인자, 갈렙 276. 친구를 생명처럼 사랑한 요나단

277. 주의 종을 섬긴 수넴 여인 278. 주인을 살린 어린 여종 279.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280. 나의 주 나의 하나님 281. 보라, 그리스도가 아니냐 282. 야곱이 만난 하나님 283. 칠년을 며칠같이 284.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285. 하나님과 씨름하는 야곱 286. 용서하고 화해하는 형제 287. 성취되는 하나님의 약속 288.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289. 일어나 기도하라 290.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291. 축복의 기회를 잡으라 292. 순종하여 눈이 밝아진 사람 293. 회복시키시는 예수님의 능력 294. 은혜 받은 자의 헌신 295. 사랑의 복음 296. 은혜로 받은 구원 297. 내 집을 채우라 298. 하나님께 감사 299. 기도하고 감사하고 300. 선한 양심을 가지라 301. 너는 복이 될지라 302. 마른 땅에서 나는 샘물 303. 신앙생활의 사계절 304. 보물, 그리고 마음 305. 나를 비우고 낮추라

세번째 성경필사 하신 김래술 장로님을 축복합니다~ ♬

2일

SOL 2기 3단계 리더훈련

20일

늘푸른대학 종강

23일

새가족 환영회

23일

6.25상기 기념예배(남선교회)

30일

상반기 재정결산

News& TOWN

발행인 ┃ 최창범

발행소

편집인 ┃ 박승환

꿈의숲교회 문서선교회 www.꿈의숲교회.org

편 집 ┃ 김용휘 김기순 김익수 강구하

서울 성북구 장위1동 206-3

김현지 허지영 이은영a 김우수

이은혜

편집디자인 ┃ 환경일보(715-7114)

기 자 ┃ 하유경 김수연

보 ┃ Tel.911-1471 fax.917-2097

사 진 제 공 ┃ 환경일보

* 발행에 협조해주신 당회, 교역자, 행정실,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꿈의숲교회 지역신문‘뉴스앤뉴타운’리포터와 원고를 모집합니다. 꿈의숲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원고는 수시로 접수하며, 원고의 채택 및 편집은 본지 편집위원회의 재량에 의합니다. 아름다운 소식과 정보를 기다리겠습니다. (원고 및 사진접수 : 김용휘 목사 moses_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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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전면광고

TOWN

2013년 6월호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역 38년을 복 받고 성장해온 꿈의숲교회는 이제 뉴타운시대 새로운 시작과 도약의 출발선 상에 서 있습니다. 뉴타운지역의 중심에 우뚝 자리한 꿈의숲교회는 조국을 가슴에 품고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목회로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꿈의숲교회는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www.꿈의숲교회.org “꿈의숲교회의 비전은 초대 교회의 영성으로 예수 공동체를 이루어 성도들을 예수께 헌신된 전도하는 제자로 양육하고 열방을 가슴에 품은 선교 비전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꿈의숲교회에 오셔서‘새가족’ 이라고 하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주 일 예 배

1부 7:30 2부 9:00 3부 11:00

청 년 예 배 오후 1:00 주일찬양예배 오후 3:00 새벽 기도회 새벽 5:30 수요성령집회 오후 8:00

<오시는 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하차-3번출구 일반버스 261 장위 1동 새마을금고 하차 1호선 석계역 하차 - 북서울꿈의숲 (14번) 마을버스 이용 국민은행(구 주택은행) 하차 일반버스 1017, 1137, 261, 172, 103번 장위 1동 새마을금고 하차

서울시 성북구 장위1동 206-3 Tel : (02)911-1471~2 Fax : (02)917-2097

교회학교 소개 영 유 아 부

교육표어

“하나님만 따르는 기쁨아이” (사55:8-9)

유 치 부

교육표어

“믿음의 기초를 다지는 유치부” (엡4:15-16)

담당교역자 오순애 전도사 (010-3288-2326)

담당교역자 민경미 전도사 (017-704-5729)

부장 : 구옥자 집사 (010-2915-6918)

부장 : 이길자 권사 (010-9198-2982)

대상 : 2세~4세

대상 : 5세~7세

예배 : 주일 오전 11시 ~12시

예배 : 주일 오전 10시 50분 ~12시 10분

장소 : 베들레헴홀

장소 : 나사렛홀

유 년 부

교육표어

“사랑 받으며 사랑 나누는 행복한 예수님의 제자” (요13:34-35) 담당교역자 윤광원 전도사 (010-5503-2555) 부장 : 김정선 권사 (010-4709-0532) 대상 : 초 1학년~3학년 예배 : 주일 오전 10시 30분 ~12시 장소 : 베델홀

소 년 부

청 소 년 부

청 년 부

교육표어

교육표어

교육표어

하나님께 예배하는 참된 어린이(대하29:30)

믿음으로 돌파하는 비전공동체(약2:22,행2:17)

담당교역자 박정수 전도사 (010-8637-8650)

담당교역자 김지환 전도사 (010-8775-0625)

담당교역자 김용휘 목사 (010-9032-8554)

부장 : 최은식 집사 (010-4496-1365)

부장 : 이은영a 집사 (010-5252-7452)

부장 : 김익수 집사 (010-5024-7038)

대상 : 초 4학년~6학년

대상 : 중 1학년~고 3학년

대상 : 20세 이상 미혼

예배 : 주일 오전 10시 30분 ~12시

예배 : 주일 오전 10시 ~12시

장소 : 미션홀

장소 : 비전홀

예배 : 주일 오후 1시 ~2시 30분 장소 : 본당

“말씀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마리아인 청년공동체” (마22:37-40)

뉴스앤뉴타운06월  

꿈의숲교회 뉴스앤뉴타운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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