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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세기 49장 22절)

꿈 의 숲 교 회 북서울지역신문

2011년 3월호 < 제54호 >

무료신문∙매월 첫째주 발행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 칼럼

생이 눈물을 훔치며 앞으로 나와 닉을 꼭 끌어 안았다. 그리고 귀에 속삭였다.“아무도 지금 내 모습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이야기해주지 않 았어요. 그런데 당신이 내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어요”그 순간 닉은 숨이 턱 막히는 경험을 했다.“내가 이런 일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니”그날부터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가 시작되었다.

닉 부이치치는 1982년 12월4일 오스트레일 리아에서 팔다리가 없는 선천적인 장애인으로 태어났다.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는“나는 절대 로 정상이 될 수 없어” 라는 생각으로 절망했고 친구들이 생각 없이 내뱉는“괴물, 외계인” 이란 말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혔다. 그러나 29살이 된 지금, 닉은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었고 그 가 가는 곳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들 으려고 모여든다. 닉을 만난 사람들은 충격과 감격, 그리고 용기로 가득 채워진다. 무엇이 닉 을 그렇게 만들었을까?

닉은 십대 때에 자신을 돕느라고 한시도 평 안하지 못한 가족을 바라보며 미안해했고“내 가 과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할 수 있 을까?” 라는 생각으로 절망에 빠졌다. 그는 욕조 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거의 숨이 넘어갈 무렵 문득 자신이 죽으면 가족들이 평생 자책하며 살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자살을 포기했다. 그 날 동생에게 말했다.“난 스물한 살쯤에 자살할 거야”그날 밤 누군가가 침대 곁에 앉아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아버지였다.“죽으려고 한다 니 그게 무슨 소리냐? 앞으로 얼마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가 있는데 뭘 걱정하니, 염려하지 마라. 항상 널 지켜줄 테니 넌 잘 될 거야.”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확인한 후 자살하 려는 마음이 사라졌다.“아빠 말대로 분명히 잘 될 거야”그날 이후“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는

탐방-안양대학교 6면

최창범

꿈의숲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에 속한 행복한 교회, 말씀이 좋은 교회, 예배가 살아있는 교 회입니다. 인생의 방황은 예수님을 만나면 끝이 나고 신앙의

태도를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아직은 희망이 있다

주요기사

꿈의숲교회 담임목사

성경 말씀이 그의 좌우명이 되었다.

팔다리도 없고 절망도 없다 불행했던 닉은 한 인간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닉 부이치치라는 인격체로는 완전하다 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자유를 얻고 그의 인생 에 행복의 문이 열렸다. 그는 신앙 안에서“나 도 하나님의 피조물이고 그분은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나를 창조하셨다” 는 확신을 가지게 되 었다. 닉은 19살 때부터 자신이 장애를 극복하 며 살고 있는 것에 대한 간증을 하기 시작했다. 한번은 300여 명의 십대들 앞에서 그동안 헤쳐 온 난관들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데 청중을 돌아보니 언제부턴가 학생과 교사들이 모두 울 고 있었다. 연설을 마치자 한 여학생이 손을 들 고 질문을 했다. 앞에 나가서 닉을 안아 보아도 괜찮겠느냐는 얘기였다. 좋다고 허락하자 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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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에게는 팔다리가 없고 왼쪽 발가락 두개가 있을 뿐이다. 예전에는 기도할 때“하나님, 팔 하나 더 주시는 게 그렇게 아까우셨어요? 팔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했지만, 요즘 닉은 왼쪽 발가락을 움직여 서 조이스틱으로 휠체어를 작동시키고, 제법 빠른 속도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키보드 와 전자 드럼을 두드려 연주하고, 휴대폰 기능 을 남김없이 사용하고, 작은 발가락으로 수영 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고 있다. 닉은 부 정적인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바꾸라고 했다. “절대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할 거야” 를“넉넉히 이기고도 남아” 로,“더는 못 견디겠어” 를“조금 만 지나면 좋은 날이 올 거야” 로,“이렇게 힘든 건 난생처음이야” 를“좋을 때도 있고 나쁜 때 도 있는 거야” 로,“다시는 직장을 못 잡을 거야” 를“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겠지” 로 바꾸라는 것이다. 불행의 굴속에서 나와 용감 하게 세상으로 한 걸음 다가가면 행복한 미래 가 펼쳐지게 될 것이다. <발행인>

구역장, 목장리더헌신예배∙졸업과입학 8~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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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JDN 10면

자녀를 축복하는 어머니 기도는 자녀들의 미래를 행복하게 합니다 •기간 : 3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장소 : 꿈의숲교회 본당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 면 끝납니다. 꿈의숲교회는 뉴타운 사 업에 발맞춰 새로운 부속 건물을 신축해 교회교육, 지역 문화센터, 사회봉사 사역으로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려고 합니 다. 은혜와 진리 가운데 날 마다 성장하는 꿈의숲교 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 다.

” 02)911-1471 www.dreamforest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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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호

청계천에서 생태교육 참가해요 5년만에 1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마련 3월7일부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서 울 시 설 공 단 (이 사 장 이 용 선 , www.sisul.or.kr)은 3월7일부터 열리는 「청계천 생태학습 프로그램」 이 운영 5년만에 참가자 10만명이 돌파되는 것을 기념해 3월 중 예상 되는 10만번째 참가시민에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선물을주는이벤트를갖는다. ‘청계천 방과후생태학교’는 학교 등 지역 기관과연계해4~12주과정으로청계천생태 와 관련된 내용을 연속성 있게 운영한다. 모 든과정을수료하면소정의기념품을증정한 다. ‘청계천 생태학습 프로그램’ 은 복원된 청 계천의생태변화를시민들이직접느끼고체 험할 있도록 2006년 5월 운영을 시작해 △ 2006년 2만2838명 △2007년 2만5406명 △ 2008년 2만1758명 △2009년 1만3765명 △

2010년 1만5871명 등 5년간 모두 9만9638명 이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27일까지 청계천 생 태학습장(성동구 마장동)에서 개최되며 자원 봉사자로 구성된 전문 생태해설사들이 청계 천일대를탐방하며진행을돕는다.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맞춰 기후변화가 생태계에미치는영향등환경의소중함을알 아보는‘기후변화교실’ 은 여름∙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형식으로학교교육과정과연 계해 운영될 예정이며,‘위해식물 제거 대작 전’은 청계천 자생식물과 외래식물에 대한 자세한설명과현장관찰을통해식물별특성 과자생식물의중요성을알아볼수있다. ‘청계천 생태탐방’ 은 도심지에 복원된 하 천생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대표 프로그램

초∙중생 척추측만증 무료 검진 강북구 보건소 초∙중등생 대상 상담 및 운동치료법 등 제공 강북구 보건소가 청소년들의 척추 건 강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올해 초∙중생 척추측만증 검 진사업을 실시한다. 척추측만증은 몸통이 틀어지면서 척 추가 휘는 질병으로 사춘기 전후에 흔히 발생하며, 증상이 심해지면 요통이나 성 장장애, 심폐기능 저하 등을 불러올 수 있다. 이에 강북구 보건소는 사춘기 전후 학 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척추측만증 검진

을 실시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 적인 관리를 해준다는 계획이다. 검진대 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약 4,0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 으로 보고 있다. 검진은 강북구 보건소와 고려대 구로 병원 정형외과 척추측만클리닉 검진팀 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검진차량이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검진을 실시하게 된 다. 3월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4월부터 학교를 순회하며 검진을 실시한다.

유수지, 문화공간으로 변신 가양유수지, 청소년시설∙도서관 등 조성 여름철 수해방재기간을 제외하고 는 유휴공간으로 방치되던 가양유수지가 내년 12월 시민들의 친수문화공 간으로 탈바꿈된다. 유수지 지하는 하 천 수질 오염 예방 및 치수 안전성을 위해 저류조를 설치하고, 연 면적 5,400㎡의 상부는 지 역 주민의 의견과 경관을 반영해

도서관, 청소년 시설, 다목적 강당 등 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291억원 이며, 2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12월 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유수지 의 규모 및 내부시설 은 설계 과정 중 자치구 의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최 종 확정된다.

이며,‘청계천생태보물찾기’ 라는부제로식 물∙곤충등자연자원과곳곳에조성된생물 서식공간에대한해설을들으며청계천주요 생물종을찾아보는체험활동을펼친다. 유아 를대상으로한‘유아생태탐방’은자연학습 에 놀이와 재미를 가미한 프로그램이며,‘병

검진방법은 대상 학생 전원에게 척추 변형검사(등심대검사)를 실시한 후 이상 이 있는 학생(5� 이상 척추가 휘어진 경 우)들은 X-Ray 촬영을 통해 정밀 검진 을 하게 된다. 검진결과는 학생과 보건교 사에게 통보되며, 인터넷을 통한 무료 진 료상담과 함께 운동치료방법 등을 알려 준다. 강북구보건소 관계자는“척추측만증 은 간단한 검진만으로 질병을 확인하고 치료할 수 있음에도 대다수의 학생들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일반 병원 이용 시 검진 비용 이 2만5천원가량 비용부담이 있다” 며 “이번 사업이 척추측만증의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치료관리를 통해 성장기 청소 년들의 신체발달과 건강 유지에 큰 도움 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가양 유수지 외 나머지 유수지 51곳에 대해서도 친수, 문화공간으로 만들 기 위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2020년까지 주민 의견수렴 등을 토대로 단계적으로 복합문화시설을 겸비한 친수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정비할 예정이다. 가양유수지와 함께 시범사업으로 선정 된 새말유수지는 이미 공사를 시행중에 있 으며, 내년 5월까지 낭만이 흐르는 생태 휴 식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그간 주민에게 비선호 시설이었던 유수 지가 다목적 복합 문화공간으로 바뀌면 도 시미관 향상은 물론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올 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리들의청계천나들이’ 라는부제로유치원 생단체가참가대상이다. 특히 학교 등 단체가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있도록계절별프로그램에서학기별진행 으로 운영형태를 바꿔 학교와 연계한‘청계 천 방과후생태학교’ 를 비롯해‘기후변화교 실’ 이 신설됐으며‘다문화가정 및 장애우 지 원 프로그램’등 특별 프로그램도 개최할 계 획이다. 또 참가자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설 명으로보다유익하고즐거운프로그램이될 수있도록개선한것이특징이다.

노원구, 사회적기업과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저소득층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올해 1억 5000만원을 들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250 여가구에 대해 집수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달 초 공개모집을 통해 서울형 사회적기업인 (주)일촌나눔 하우징(대표 박창수)을 노원구 집수리센터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 뤄졌던 취약계층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사 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됐으며, 사회적기업을 통해 일자리창출에도 도움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집수리가 필요한 저소득 주민은 자활지원과나 각동 주민센 터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앤뉴타운’ 리포터와 원고를 모집합니다. 꿈의숲교회에 등록하신 성도들 누구나 가능합니다. 지역과 교회의 소식을 전하는 비둘기가 돼주세요. (원고 및 사진접수: 김규형 목사 withkim@y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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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떠나는‘환상여행’ SBA, 사이로 카툰 특별전 4월24일까지 열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무료 관람 서울시의 문화콘텐츠 전문 지원기관인 서울특별시 SBA(서울산업통진흥원, 대표 이사 변보경)는‘사이로(史二路)’ 라는 필명 으로 46년 카툰 외길 인생을 걸어온 이용명 작가의 <사이로 카툰 특별전>(부제:환상여 행)을 4월24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 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참신하고 번득이는 아이디 어로 1965년 데뷔 이래 46년 동안 카툰의 외길을 걸어오며 최근 (사)한국카툰협회 회 장으로 선임되는 한편, 지금까지도 왕성한 작품활동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사이 로 작가가 꿈, 여행, 자연, 일상, 음악 등의 다양한 주제로 그려낸 미발표작 위주의 100여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작품들은 대부분 한컷 작품이지만

그 안에는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유머에 서부터 한 장의 그림에 담아내기에는 부족 한 주제까지 인간 세상사를 작가 특유의 간 결하고 단순한 그림체와 색감으로 그려내 고 있다. <사이로 카툰 특별전>의 부제가‘환상 여행’ 인 것처럼 일상 속에서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에서도, 또는 어떻게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싶게 무릎을 탁 치게 하거나 한 방 얻어맞은 듯한 느낌 을 주는 그림에서도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현대인에게 지긋한 미소와 함께 한 박자 쉬 어갈 수 있게 하는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전시장에는 작가 특유의 간략한 선과 색 감의 작품과 기존에 출판된 작품집 전시뿐 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카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카툰 포토존을 비롯해 정적인 카툰에 움직임을 부여한 디지털 카 툰, QR코드를 이용한 미전시작품 관람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전시기간 중에는 만화 또는 카툰 지망생

들을 대상으로 단순하게 떠오른 아이디어 를 창작을 위한 생각의 재료로 활용하고, 생각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사이로 작가 와의 만남을 기획하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 이젠 척척 도봉구, 자기주도 학습코치 활동 시작

포토뉴스

봄이 왔어요~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월 자기 주도 학습코치 자원봉사단(이하‘창문 두 드림 봉사단’ )을 발족하고 관내 아동센터 및 복지관 13개소에 20여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해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지도를 돕 고 있다고 밝혔다. 봉사자들은 평생교육프로그램 학습성과 의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한‘자기주도 학습코치 양성과정’ 을 수료한 수강생들로 구성됐다. 봉사자들 대부분 교원, 보육교사, 상담사 자격증을 소���했으나 결혼 및 육아 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경우가 많아 이번 봉사활동을 발판으로 학습코치 전문가로

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어 스스로의 꿈 을 실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를 갖기도 한다. 이들 대부분이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특 히, 이들이 코치하는 청소년들은 저소득계 층,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인 경우가 많 아 청소년의 학습력 신장은 물론 가정의 사 교육비 경감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창문 두드림 봉사단’ 의 활동 내용이 다 양한 학습법 지도는 물론 진로선택,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어 청소년 의 학습력 향상은 물론 인성함양에도 큰 도 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www.father.or.kr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겨울이 다가오면서 곳곳에서 꽃망울이 터지고 있다. 새싹이 싹튼다는 우수 (雨水)와 경칩이 지나자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용추계곡에서 환한 웃음을 머금은 버들강아지가 고개를 내밀며 봄을 알리고 있다.

아토피, 이제 긁지 말고 관리하자 노원보건소,‘환한 우리아이피부 아토피 교실’열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보건소는 아 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해‘환한 우리아이피부 아토피 교실’ 을 연다. 보건소가 운영하는 아토피 교실은 3월부 터 12월까지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달에 한번 열린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 전 10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되며 아토피 전문가들로부터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교 육과 상담을 받는다. 주요프로그램은‘굿 바이 아토피’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좋

은 부모되기’스트레스 관리, 숲속 여행 체 험 등이다. 아토피 피부 반응검사를 해주고 아토피질환 관련 물품도 제공한다. 첫 번째 시간으로 상계백병원 소아청소 년과 소아알레르기호흡기 전문의 김효빈 씨가 3월12일 오전 10시 보건소 보건교육 실에서 아토피 환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의 영양관리’ 에 대해 강의 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에 예약해 야 한다.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 생 활건강과(2116-4356)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환경일보>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 가정은 하나님께서 천국의 기쁨을 맛보도록 이 땅에 세워주신 최초의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그 가정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가정의 붕괴로 사 회가 흔들리고, 세상은 더 어둠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 시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가정의 회복입니다. 가정의 중심에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되찾고 아버지의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아버지학교로 오십시오! 행복한 가정에 대한 아내들의 소망과 밝은 미래를 향한 자 녀들의 바람이 걸려있는 학교. 그래서 놀라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있는 학교입니다.

[ 2011 북부아버지학교 문의 http://cafe.daum.net/sumgi2 (010-3793-7081) ] 동도교회(2.26~3.26) - 상계감리교회(2.26~3.26) - 도봉감리교회(4.23~5.21) - 꽃동산교회(6.1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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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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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호

렘 18:1-6

토기장이와 진흙 성경에는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를 토기장이와 진흙으로 비유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사야 64장 8절에서는“우리 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 으신 것이니이다”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손에 들 려진 진흙과도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토기장이이신 하 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으로 만들 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택하셔서 원하는 그릇으 로 만드시는 은혜의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님은 내가 원하는 모양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양 으로 나를 빚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험과 환난이 다 가오더라도 불평하고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 은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하나님이 원 하시는 그릇으로 빚으시려고 나를 단련시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 를’원하십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나를 하나님의 손에 맡기 는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첫째, 나는 좋은 진흙입니까? 토기장이가 진흙을 구할 때 아무 데서나 흙을 파오는 것 이 아니라 먼저 좋은 진흙을 찾아 나섭니다. 그래서 도공들 은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좋은 진흙을 만나면 그곳에 정착 해서 가마터를 만들고 그릇들을 빚어냈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천국을 만드실 때 아무나 붙잡고“너도 들어오고 너도 들어와라” 하시는 것이 아닙니 다. 하나님께서도 사람들을 살펴보시고 역사의 순간마다 필요한 사람을 선택해서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홍수 전 에는 에녹을 택하셨고, 홍수 때에는 노아를 택하셨고, 홍수 후에는 아브라함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는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넷째, 나는 잘 구어 졌습니까? 토기장이는 진흙을 두드려서 부드럽게 하고 말랑말랑하 게 한 다음에는 녹로에 얹어서 그릇으로 빚습니다. 그 다음 에는 토기를 가마에 넣고 수백 도의 고열로 오랜 시간 가마 에서 굽습니다. 녹로에서 아무리 잘 빚어진 그릇이라도 가 마에서 불로 구워지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께서도 우리를 구원하시고, 보혈로 씻으시고, 시험과 환난 으로 단련시키시고,“사도로 선지자로 복음 전하는 자로 목 사와 교사로”사용하시기 위하여 성령의 불로 구워내십니 다. 그래서 야고보서 1장 2-3절에서도“내 형제들아, 너희 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고 했습니다. 우리가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되려면 불 같은 시험을 통과하고 성령의 불가마에서 구워져야 합니다. 좋 은 일만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최 창 범 목사

(꿈의숲교회 담임)

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장로회신학교 신학대학 원 졸업(M. Div) ▶미국 멕코믹 신학교 목회학박사(D. Min) ▶영락교회 행정목사 ▶예장통합 파송 유럽선교사 ▶이태리 밀라노한인교회 담임목사 ▶유럽 코스타 대표 ▶현재 꿈의 숲교회 담임목사

남의 종교인데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이 교회 안에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내가 정말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눈에 띄어야 하고 사람은“내가 하나님의 손에 선택된 사람인가?”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야 합니다. 노아처럼 하나님의 은혜 죄 사함의 은총을 받은 사람인가?”물어보아야 합니다. 그 를 입어야 합니다. 마치 토기장이가 진흙을 고르듯이 사람 렇지 않으면 마치‘화인 맞은 양심처럼’평생 외식하는 위 을 골라서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게 하셨습니다. 사무엘상 선자로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16장 7절에 보세요.“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성령의 능력 가운데 반드시 깨어지고 회개하는 변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 화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토기장이가 진흙을 발견해서 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진흙이 있고 좋은 진흙도 여 집으로 가져오는 일은 쉽습니다. 그러나 그 진흙이 사용되 기저기에 많습니다. 그러나 도공의 손에 선택된 것들이 청 려면 곱게 걸러지고 깨끗하게 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처럼 자도 되고 백자도 되어 사랑받는 것입니다. 이런 특권은 토 “여러분은 주님의 손에 선택되었습니까?”그렇다면 토기장 기장이의 긍휼 때문에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님을 사랑 이 손에 선택된 진흙처럼 하나님이 사용하시기에 좋은 일 하셔서“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마 꾼으로 변화되시기 바랍니다. 3:17)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기뻐하는 종들이 되시기 바랍니 다. 셋째, 나는 곱게 부수어졌습니까? 토기장이의 손에 선택된 진흙이 창고로 옮겨지고, 체로 걸러지고 깨끗한 진흙 덩어리가 되었다고 해서 즉시 그릇 둘째, 나는 주님의 손에 선택되었습니까? 토기장이는 좋은 진흙을 발견하면 먼저 진흙을 파서 자 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다음의 과정이 있습니 신의 작업장으로 옮겨놓습니다. 산에서 흙이 발견되었다고 다. 먼저 진흙 덩어리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반죽을 하고, 그곳에서 그릇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흙을 집으로 가져다 방망이로 두들겨서 진흙을 보들보들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가 고운 체로 걸러내고 깨끗하게 한 다음 사용하는 것입니 진흙이 말랑말랑해져야 옹기도 만들고, 대접도 만들고, 화 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병도 만들 수 있습니다.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작품으 일단 하나님께 선택된 사람은 교회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 로 빚어지려면 말랑말랑한 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 진 다. 교회 안에 들어와서 깨끗하게 되는 회개의 과정을 거쳐 리를 알아야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습니다. 이 비밀을 알아 야 합니다. 교회는 마치 천국에서 사용될 일꾼들을 대기시 야 위대한 일에 사용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 키는 창고와도 같습니다. 이 창고에서 하나님이 사용하실 으려면 먼저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해지고, 환난과 시험을 재료로 준비됩니다. 이때 거쳐야 할 과정은 회개입니다. 요 통해서 깨트려지고, 마치 진흙처럼 부드러워지고 말랑말랑 한일서 1장 9절에서는“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 해져야 합니다. 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 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모든 하나님은 딱딱한 진흙을 부수어 부드럽게 해서 하나님이 죄가 예수님의 피로 씻어지는 곳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 원하시는 그릇을 만드십니다. 우리 모두는 토기장이이신 어도 변화가 없습니까? 그 이유는 예수님을 영접한 적이 없 하나님의 손에 맡겨진 진흙입니다. 때로는 절망과 고통 속 기 때문입니다. 회개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만 에 깨어져서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기도 합니다. 이때 하나

그래서 베드로전서 4장 12-13절에서도“사랑하는 자들 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 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 나님께서는 불 시험을 가마로 삼아 우리를 구워내시는 것 입니다. 그런데 불로 구워내는 그릇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 습니다. 토기(土器), 도기(陶器), 자기(磁器)입니다. 토기는 질 그릇을 600~700도에서 구워내는 그릇이고, 도기는 1,000도 내외에서 구워내고, 자기는 1,300도 이상에서 구워내는 그 릇입니다. 청자와 백자 같은 고급 그릇일수록 강한 열로 구 워냅니다. 우리의 믿음도 강한 불 시험을 통과하면 하나님 이 사용하시는 좋은 도구가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사람들입니다. 하나 님께서 진흙 같은 우리를 빚으시려고 토기장이의 손으로 붙잡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 들려지려면 먼 저 좋은 진흙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눈에 띄어 선택된 재료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손에서 다듬어 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마치 토기장이 같으셔서 우리를 부 드럽게 하시고 말랑말랑하게 만드셔서 마침내 녹로 위에 얹으시고 빚으십니다. 성경에서는“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 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 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 리라” (딤후 2:20-21)고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좋은 그릇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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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통신

2011년 3월호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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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가 후원하는 선교지 】 ⑮ 독일 김인기∙김태연 선교사

독일에서 꿈의숲교회 성도님들에게

최근 대부분 유럽국가에서 새롭게 개정된 법률 중 공공 장소에서 개종을 권유하는 모든 행위들을 금지하는 법안이 있습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이슬람을 비롯한 타 종 교 인구의 대량 이주가 이루어지면서 사회적 충돌과 갈등 의 요소를 미리 막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법안이지만, 오 히려 유럽국가에서 선교활동이 더욱 약화되어 결국엔 세속 화와 탈 기독교화를 조장하지 않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럽교회 관계자들과 선교 관련자들이 이젠 전도활동 을 위한 허가마저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은 아닌지 조 심스럽게 기도하며 지켜보 고 있습니다. 저는 독일서남부지역 교회 선교협의체인 EMS와 팔츠교회 내 지 역교회들의 목회를 도 우며 그룹 모임을 인도 하고 독일교회를 위한 한국교회 내의 협력 채 널과 한국교회를 위한 독일교회 내의 협력 채 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재 노력하며 기도하는 것들, 그리고 사회와 정치에 미치는 여러 긍정적인 영향들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청년부도 은혜 가운데 8명의 형제 자매가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이 청년부 모임이 성장하여 주변의 현지 청년들을 예수님께 인도하여 새로운 삶과 가치를 증 거할 수 있는 능력의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습 니다.

기도제목 하나님 안에서 한 공동체임 을느껴 지난 여름, 영등포청년연합회 와 전국장로교청년연합회에서 9 명의 청년과 가나장로교회에서 2명의 청년이 독일교회를 체험 하고 돌아갔습니다. 독일교회에 서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함을 통

이주근로자와 복음나눠 아시아에서 독일로 온 이민자와 이주근로자를 대상으로 슈투트가르트에서‘낯선 땅에서의 낯선 삶’행사를 가졌는 데 약 100여명의 이주근로자들이 참여하여 서로를 격려하 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슈투트가르트한인교회도 참여하 여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한국교회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는 낯선 땅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주근로자들에게 복음을 전 하는 귀한 기회였습니다. 이들의 마음 ���에 뿌려진 귀한 씨 앗들이 이들뿐만 아니라 이들의 온 가족마저 구원에 이르 게 하는 열매로 맺힐 줄 믿습니다.

�독일서남선교협의회와 한국교회가 선교협력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며 복음의 열정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유로룩스 교회가 굳게 뿌리를 내리고 든든히 서게 하 소서. �독일에 뜨거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한국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들이 증거되게 하소서. �지역거주 한인과 한인입양청소년들, 그리고 현지인들 의 구원을 위해 쓰임 받게 하소서. �청년부 모임이 성장하여 청년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 는 능력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가정과 사역 위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넘치게 하소 서. <독일에서 김인기∙김태연 선교사 올림>

해 이들은 모두 독일교회와 하나 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 다. 이 시간을 통하여 서로가 함께 의지하고 기도해야 할 하 나님 안에서 한 공동체임을 깨달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 일의 여러 사회봉사단체, 국회를 방문하며 독일교회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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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2011년 3월호

태양처럼 뜨겁고 민들레처럼 강인한 의 산실 ‘아름다운 리더’

교를 거쳐 1995년 3월 지금의 안양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오늘에 이르렀다. 강화에 제2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6개의 단과대학(신학∙인문∙사회과학∙이 공∙음악∙문리과학)과 5개 대학원(일반∙신학∙첨 단산업기술∙교육∙경영행정), 24만권의 장서를 보 유한 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신문사, 방송국, 국제교 류센터 등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첨단환경을 두루 갖추어 명문대학으로서의 면모에 손색이 없다.

‘한구석 밝히기 정신’ 을 기초로 한 가장 한국적인 리 더십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변화시키고 있는 안양대학 교가 설립 63주년을 맞았다. 김승태 총장은“2020년까지 한구석 밝히기 정신의 세계화로 글로벌 인재인‘아름다 운 리더’ 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시설투 자로 국내 10위권 이내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겠다” 고 밝혔다.‘한구석 밝히기’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 인류에 봉사하는‘아름다운 리더’ 의 육성은 학교의 교육이념이자 교육목적이다.

연혁및학교현황 안양대학교는 건국과 함께 시작해 60여 년을 끊임없 이 진리탐구에 힘써왔다. 1948년 8월 서울남대문교회에 장로회 신학교 설립을 시작으로 대한신학교, 대신대학

‘한구석밝히기’와‘아름다운리더’ 김 총장이 개발한‘한구석 밝히기’리더십은 자기 성찰을 통해 감춰진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발견해 자기주도적인 삶의 태도를 가진 리더로 변화하는 것 이다. 단계별 훈련 사이클을 통한 심층적인 변화 유 도로‘나’ 자신을 온전하게 밝히고, 나아가 온 세상 을 밝히는 찬란한 리더로 탄생하게 된다. 한구석 밝히기 리더십 코스와‘아름다운 리더’ 코 스는 안양대학교만의 고유한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리더’ 의 육성을 위해 2003년 2학기부터 실시되고 있는 교양수업‘아리(아름다운 리더)코스’ 는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뉜다. 기초과정은 끊 임없는 자기탐구와 성찰을 바탕으로 자기변화를 통한 주도적인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심화과정은 자신의 삶 속에서의 작은 실천을 통해 자기변화와 관계변화를 체 험하게 한다. 아리세계탐방은 3~4명이 팀을 구성해 사전에 계획된 국제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살아있는 지식 습득을 목적으로 한다. 매년 50개팀 이상이 공모에 참가하고 있으며, 약 8개팀을 최 종 선발한다. 2006년에 신설된 아리 글로벌 리더십 코스는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2학기에 개설돼 20명 내외의 우수한 재학생을 선발 하고, 글로벌 리더십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100% 영어발표 및 토론 수업을 진행한다. 동계방학 중

안양대학교

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소재한 글로벌 대학 및 기 업, NGO 등을 탐방하는 글로벌 리더십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한다.

빈틈없는학사, 다양한교육지원 안양대학교는 학생들의 든든한 발판이 되기 위해 끊 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한 단기 어학프로그램, 신입생 전원 원어민 교수 강의, 외국어교육센터의 EZ Chat, 활발한 산∙학∙연 체제구 축, 졸업(예정)자 인턴십 제도 운영, 실무와 지식이 조화 된 겸임 교수제 확대, 안양벤처밸리에서의 풍부한 실무 교육, 사이버 원격강의, 전공 선택권, 국제교류센터를 통 한 교환학생 등의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09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Magellan Exchange 컨소시 엄에 가입해 북미권, 유럽권 등 24개 대학과의 학생교류 가 가능하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이 컨소시엄 은 경영학부로 시작해 공학, 관광, 공연예술 등의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알토란같은 장학금, 내게 맞는 전공을 한번 더 고를 수 있는 전과(부) 확대, 경인지역대학 학점인정, 종합인재개발센터, 학생생활상담센터, 현장학습학점제, 사회봉사활동학점제, 조기졸업제, One Stop 학생서비스 센터 등의 운영으로 학생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주 고 있다. 한편, 전국 최초의 대학생 창업사업인‘민들레쉼터’ (대표 김동욱. 안양대학교 유통물류학과 4년)가 지난해 2월 안양중앙시장에서 문을 열었다. 학생 창업을 지원 하고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경기도와 안양시의 지원을 받아 개업한‘민들레 쉼터’ 의 주력상 품은 가락국수다. 대학생다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승 부를 걸고 있어 주위의 기대가 남다르다. 나보다 우리를, 우리보다 인류를 먼저 생각하는 지혜 롭고 아름다운 인재 육성에 힘을 쏟는 안양대학교가 태 양처럼 밝게 세계를 비출 날을 고대해본다. <정리=황인효 안수집사∙자료=안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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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눔

201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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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개척하는 태도

태도란 어떤 사물에 대한 마음가짐입니다. 한 사람이 어 떤 태도를 가졌느냐에 따라 인격이 달라지고, 한 나라의 국 민들이 어떤 정신자세를 가졌느냐에 따라 국격이 달라집 니다. 개인이든 국가든 태도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는 것입 니다. 그래서 개인이 성공하려면 긍정적인 태도, 적극적인 태도, 낙관적인 태도, 이타적인 태도, 근면한 태도, 배우려 는 태도, 도움을 주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 반대의 태 도를 가지면 실패합니다. 신앙인은 여기에 덧붙여서 보이 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바라는 태도, 순간보다는 영원한 가치를 추구하는 태도, 지식보다는 지혜를 존중히 여기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세상 질서보다는 하늘의 질

서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몽골의 칭기스칸은“집안이 나쁘다고 한탄하지 마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가난 하다고 한탄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목숨을 부지했다. 배운 것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 을 쓸 줄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 는 법을 배웠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내가 나를 극복하자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위 대한 사람들은 단지 출신성분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위대 한 생각을 품고 위대한 태도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닉 부 이치치도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극복한 비결로 감사하는

태도, 행동하는 태도, 공감하는 태도, 용서하는 태도를 선 택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태도를 바꾸어 운명을 개척 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Pastore>

신앙서적 추천

겨자씨

내 영혼의 봄 봄을 알리는 삼월이 돌아왔다. 따사 로움이 가득한 봄을 우리는 얼마나 기 다려왔던가? 조금 있으면 봄의 상징인 노란 개나리가 피고 산천은 푸른빛으로 뒤덮일 것이다. 남들도 다 그렇겠지만 (?) 나는 사계절 중에 봄을 가장 좋아하 고 사랑한다. 봄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 는가? 그것을 맡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행복해진다. 이 외에도 내가 봄을 좋아 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먼저 봄은 오랫동안 잠자던 대지를 흔들어 깨우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동면에 있던 동물 들, 새와 곤충은 봄의 소리에 잠을 깨어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나와 기지개를 펴 며 한껏 떠들기 시작한다. 겨울에는 어떤 세차게 부는 차가운 바람 소리만 가득하지만 봄이 되 면 자연에는 하나님이 만드 신 모든 창조물의 아름다 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 며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 준다. 또한 봄은 죽었던 대지 에 생명을 불어 넣어 준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은 모든 것을 움츠리게 하고 얼어붙게 만든다. 하지만 봄이 오면 그 땅은 서서히 녹기 시작한다. 얼어서 흐르지 않던 강도 굽이굽이 흐르고 낙엽이 떨 어진 앙상한 나뭇가지에 생명의 움이 트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봄은 온 대지에 미래를 향한 소망을 꿈꾸게 한다. 봄이 오면 만 물은 새로운 것을 계획한다. 그래서 사 람들은 봄이 되면 가슴이 저절로 뛴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밝은 미래 를 향해 달려 나가기 시작한다. 온 세상은 이렇게 봄이 찾아오고 봄 을 맞이하는데 나의 영혼은 어떤가? 과 연 내 영혼에는 봄이 찾아왔는가? 아니 면 아직도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인

하나님의 대사2 김하중 / 규장

가? 매주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나는 여 전히 교만하고, 남을 배려하기 보다는 이기적인 생각, 나의 잘남과 의로움을 선전하고 나타내는데 바쁘다. 남들은 교회에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 다는 말을 듣지만 나는 말씀과 기도의 삶에서 떠난 지 벌써 오래되었고, 믿음 은 무기력하고 의심으로 가득하다. 신 앙생활은 나름대로 오래하였지만 여전 히 어린아이처럼 다른 사람들의 말에 상처입기 십상이고, 섭섭한 일들은 나 에게만 생기는 것 같아 교회 나오기가 싫어진다면, 아직 내 영혼은 겨울을 지 내고 있는 것이다. 봄은 어떻게 오는 것일까? 지구 는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데 그 궤도는 타원형으로 되어 있다. 겨울은 태양으 로부터 지구가 가장 멀리 벗어날 때이고, 여름은 지구가 가장 가까이에 접근할 때이다. 무슨 말 인가? 봄이 온다는 말은 지구가 점점 태양 가까이 에 가는 것을 말한다. 우리 의 영혼도 마찬가지 아닐까? 신앙인의 영혼도 하나님을 중심 으로 도는 존재들이다. 그런데 하나님 으로부터 멀어지면 영혼의 겨울을 맞이 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면 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내 영 혼에 봄을 맞이하는 비결은“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 뿐이다.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은 하나님 곁이다. 내 영혼의 봄을 맞이하라. 따스한 하나님의 품 안으로 다시 돌아가라. 그럴 때 우리의 영혼은 다시 깨어나고, 다시 생명을 얻고, 미래 에 대한 소망을 품게 될 것이다. 삼월이 지나가기 전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를 기 도한다. <김규형 목사>

2009년 통일부 장관을 마지막으로 36년간 공직 생활 을 마친 후 저가가 펴낸‘하나님의 대사1’ 의 반응은 뜨 거웠다. 공직 생활 중에 경험했던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 하심과 역사하심을 담은 1권에 이어, 그간 저자에게 날 아든 많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2권을 출간했다. 주중대 사로 근무하는 동안 경험했던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 사하심,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더 불어 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네 약함을 자랑하라 이효진 / 규장 세 살 때 끓고 있던 주전자가 엎어져 얼굴과 손에 3도 화상을 입은 저자가 기도 중 성령님의‘네 약함을 자랑 하라’ 는 말씀에 감동받고 화상 입은 얼굴을 세상에 당 당히 자랑하며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이 땅에 전하는 킹덤 빌더(kingdom builder)로서의 새로운 꿈을 꾸기까 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끝없는 고통과 좌절, 자살 시 도까지 서슴지 않았던 그녀가 세상 가운데 당당히 전하 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게 된다.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손현보 / 누가 부흥 폭발하는 교회의 생생한 전도 이야기‘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는 장년 20~30명이 모이는 어촌교 회에 부임해 오직 불신자 전도로 2000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한‘세계로교회’ 의 부흥 노하우 를 공개한다. 복음에 뜨거운 열정으로 전도의 길을 열 어가는 한 교회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전도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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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주역들이여,

201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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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장∙목장리더 헌신예배

“기적의 역사를 위해 기도하나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시몬 베드로를 만나 이렇게 말씀하셨다.“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이 물음에 베드로는“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그러자 주님은“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셨다.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 속 깊이 새기고 올 한해 살아가고자 다짐하는 사명자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구역장과 부구역장, 목장리더와 헬퍼들이다.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마다 생명력이 있는 소모임이 반드시 있다. 올해 우 리교회 백여개의 구역, 목장 안에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 나눔을 통하여 질병이 떠나가고, 삶의 변화가 일어 나는 기적의 역사가 쓰이기를 소망한다. 모이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소그룹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또한 전도 에 힘쓰고 배가번식의 기쁨이 구역과 목장 안에 일어날 것으로 믿는다. 리더가 살아야 구역과 목장이 부흥하듯, 수고하는 이들을 위하여 많은 성도들이 기도로 후원해 줄 수 있기를 부탁드린다. < 김규형 목사 >

구역장∙목장 간증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새벽 남성목장리더모임에서‘날마다 숨 쉬는 순 간마다’ 를 찬양하는 중에 감동이 밀려옴을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순탄치만은 않았던 나의 삶과 믿 음의 생활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하심을 일깨워주셨기 때문입니다. 2010년 말경, 저희 부부가 2011년도 남성, 여성목 장의 리더로 헌신하길 원한다는 김규형 목사님의 뜻밖의 전화에“나이도 많고, 신앙생활도 제대로 하 지 않는 내가 무슨 자격이 있다고 그러실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론‘그동안 하나님을 위해 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지금부터라도 순종하고 열심히 헌신하여 장차 하나님 앞에 섰을 때“착하고 ���성된 아들아! 네가 잘 하였도다”이렇게 칭찬하시 기 위해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시는구나’ 라는 생각 에 기쁜 마음으로“아멘!” 하였습니다. 2년 전 남성6목장의 김익수, 조도현 집사의 섬김 과 위로, 격려로 믿음 생활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받았던 사랑과 관심과 섬김을 나누어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에 동참할 4목장 목원들의 면면은

이러합니다. �기타치길 좋아하는 곽수봉 집사 �노래 잘하는 진형내 집사 �처남교회를 섬기면서도 목장예배에 참석하는 조준래 집사 �아직은 조기축구를 좋아하는 김창주 형제 �2부 성가대에서 헌신하는 김환석 집사 �정식 목원은 아니지만 너무 착해 신디사이저 연주로 헌신하는 이종호 집사 하나님!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부끄러울 뿐이지만 저희를 택하여 세우셨으니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 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 성4목장, 하나님께 찬양하며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 갈 때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남성4목장 리더 박신복 집사>

하나님께 칭찬받는 종이 되길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2009년에는 아픈 사람의 심 정을 헤아리라고 아픈 경험을 하게 하시고 2010년 에는 놀랍도록 건강을 완전히 회복시켜주셨다. 2011년도에는 하나님께서는 내게 133구역을 섬 기라고 사명을 주셨다. 한없이 부족한 나에게 귀한 하나님의 일을 맡기셨다. 내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 에 감사하면서도 두렵다. 하나님께서 기도시간에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말씀하셨다.‘아멘! 하나 님께 의지하고 일어서겠습니다.’감히 에스겔 선지

자를 떠올린다. ‘에스겔 선지자에게 서라하고 설 수 있는 힘을 주 시고 능력주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그 능력으로 함 께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제게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겸손함을 주시고 부지런할 수 있는 행동을 주셔서 장차 칭찬받는 종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3구역장 우옥자 권사>

졸업과 입학을 축하합니다!


시온의 대로로 행진하라

한 청년이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박물관에 임시직 사원 으로 취직했다. 청년은 매일 남들보다 한 시간씩 일찍 출근해 박물관의 마룻바닥을 닦았다. 청년은 마루를 닦으며 항상 행복 한 표정을 지었다. 어느 날 박물관장이 청년에게 물었다.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이 바닥청소를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 은가?” 청년은 웃으면서 대답했다. “이곳은 그냥 바닥이 아닙니다. 박물관의 마룻바닥입니다.” 청년은 성실성을 인정받아 정식 직원으로 채용됐다. 그는 알 래스카 등을 찾아다니며 고래와 포유동물에 대한 연구에 몰입 했다. 그리고 몇 년 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고래박사’

2011년 3월호

News & TOWN

로 불렸고 뉴욕박물관 관장까지 맡았다. 이 사람이 바로 세계적 인 고래학자 엔드루스 박사다. 성공한 사람들의 최고 자산은‘성실성’ 과‘기쁜 마음으로 일 하는 것’ 이다.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만이 큰 일을 할 수 있다. 이제 졸업을 하고 또 다른 출발선에 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 하는 여러분!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 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인 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비전을 향하여 한걸음씩 나아가세요. 중 요한 것은 기쁜 마음으로 즐기세요. <송준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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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교회 청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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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회를 다녀 동계수련

말씀을 사모하며, 순종하는 삶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 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 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장 16절-17절> 2011년 2월17일, 모든 준비 아래 동계수련회가 시작 됐다. 이번 동계수련회는 이전의 일반적인 수련회와 차이를 두어, 청년들이 성경 전체 개요를 살펴보기 위 한 시간으로 준비됐다. 오전 10시, 소수의 임원진들과 청년들이 선발대로 출 발하고, 3시가 돼 모든 청년들이 비전홀에 모여 목사님의 축 복기도를 받고, 기대 속에서 2박3일 동안 묵게 될 은혜의 장 소, 동신교회 수련원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출발과 동시에 여러 가지를 회상했다. 이번 수련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회장과 임원진의 수고, 성경개요 학습과 말씀을 준비하 며 많은 기도와 열정을 보여주신 목사님, 2월14일부터 공식적 으로 진행된 준비기도회,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함께해 주 신 주님께서 과연 우리에게 어떠한 은혜를 부어 주실지에 대 한 궁금증과 기대가 마음 속에 가득 찼다. 도착한 동신교회 수련원의 모습은 참 아름다웠다. 게다가 하나 님께서 주신 맑은 날씨가 스무살 새내기부터 목사님까지 어린

아이의 마음같이 벅차게 했다. 강의는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 그 안에서 다시 시대별과 역사별로 요약했다. 먼저 우리는 구약 39권을 역사서, 시가서, 선지 서로 나눈 뒤에 성경의 구조와 지리, 배경 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 다. 평소 성경의 전반적인 흐름과 사건에 무지한 청년들에게는 특별히 어렵게 다가 왔던 구약의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 는 시간이 됐다. 첫날 저녁집회에서 하나님께서는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다. 이날 집회 후 말씀은 초청강사 이신 김웅 목사님께서 맡아주셨다. 목사님께서 청년들에게 남 기고 가신 세 가지가 있다. 그것은‘숙명, 생명, 사명’ 이다. 예 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우리의 숙명이며 그 생명의 힘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가지는 청년 크리스천이 되라는 말씀 안에서, 우리는 청년의 때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 하게 됐다. 둘째 날, 조로 나뉘어져서 아모스 말씀으로 큐티를 하며 하루 를 시작했다. 강의는 모세오경과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 신약 의 복음서 내용으로 이뤄졌다. 강의가 계속됨에 따라 지치고 힘들기도 했지만,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목사님의 모습을 보

총동원 전도모임

JDN 바나바‘샘과프로도’2기 소감문

청년공동체의 전도행진, 그 첫 번째 이야기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이는 그들 이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 진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 되 추수할 것은 많되 추수할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9장 35절-38절) 2011년을 계기로 우리공동체에 다시금 부활한 전도! JDN 청년 공동체에 필요하고 중요한 것 이 무엇인가를 놓고 기도하던 중, 무엇보다도 신속히 회복돼야 하는 것이 전도라는 것을 깨 달았다. 운영위원회와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매달 첫 주 토요일“총동원 전도모임” 을 갖기로 했다. 회의에 따르면 2월5일에 진행되는 것이 옳았 지만, 설 연휴로 인해 2월만 한주 미뤄 진행했 다. 2월12일 오후2시, 전도에 관심이 있는 지체들 의 발걸음이 아삽홀로 이어졌다. 35기 반홍규 형제의 찬양인도를 시작으로 20명 남짓이 모 여 모임을 열어갔다. 전도 나가기에 앞서, 전 도에 대한 우리의 자세, 세상 일로 분주한 마 음들을 내려놓기 위해 찬양과 기도를 드린 후 모임은 진행됐다. 이어 청년부 담당 김규형 목 사님께서 전도에 관한 귀한 메시지를 전해주 셨다. 전도를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담대히 기쁨으로 전하라고 격려해 주시고, 축도로 우 리에게 힘을 실어주셨다. 예배를 마치고 전도 모임장소인 북서울꿈의숲으로 자리를 옮겼다. 모두 모여 찬양과 기도로 마음을 담대히 무장

고 도전을 받아서 들을 수 있었던 것 같 다. 저녁 집회 가운데 성령은 더욱 크게 기 름 부으셨다. 공동체를 위한 기도, 항아 리 기도를 통해 각 지체들을 중보하고, 기수별로 축복하며 기 도해주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 로 한 가족임을 상기케 하셨다. 셋째 날, 둘째 날과 동일하게 큐티를 하면서 하루가 시작되고, 신약의 사도행전과 서신서의 내용을 살펴보는 강의 시간을 갖 고, 폐회 예배 후 수련회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김규형 목사님의 성경개요 강의를 통해서 청년 때에 오직 주 의 말씀만이 우리에게 필요하고,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성경 을 아는 지식과 지혜가 풍성해야 함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 청년은 그리스도의 심장이며, 교회의 심장이다. 청년의 시기에 세상이 줄 수 없는 지혜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시 고, 평생의 걸어야 할 길과 온전하게 이뤄야 할 것을 알려주시 는 주의 은혜에 감사한다.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고, 찾아야 만 하는 자신의 숙명을 알고 그것에 순종하며 말씀을 사모할 때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다시 한번 수련회를 준비한 모든 임원과 기획부, 김규형 목사님께 감사하고 언제나 함께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글을 마친다. <34기 전지혜 자매>

하고 한 손에는 사영리, 한 손에는 뉴스앤뉴타운 신문을 들고 2인1조 로 흩어져 복음을 전했다. 추운 날 씨 때문인지 영혼들은 많이 없었고, 그 탓에 담대했던 우리의 마음도 위 축돼갔다. 그래서 입을 떼기도 어려 웠고, 힘들게 입을 떼도 냉담한 반 응과‘교회 다녀요~’혹은‘불교에 요’ 라고 말하며 발걸음을 바삐 옮기며 제 갈 길을 가는 영혼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그 러나 우리의 입술은“예수님 믿으세요” 라고 선포하길 그치지 않았다. 1시간가량 전도를 마치고 교회로 돌아와 강평 회를 했다. 돌아가며 느낀 점을 나누었더니 한 사람, 한 사람 느낀 게 많았고 도전이 됐다. ‘복음이라는 것이, 전도라는 것이 선택받은 지 체가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 에게 명령하신 하나님의 지상 명령이라는 것 이 새삼스레 느껴지고, 삶 가운데 그리스도인 으로써 거룩하게 바로서야 담대히 기쁘게 전 도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게 됐다. 한 가지 더 감사한 것은 총동원전도모임을 전 심으로 준비하지 못했는데, 오직 성령님께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많은 지체들을 불러 모아 주시고, 전도의 걸음을 떼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 자비로우심에 회개하고, 더욱 말씀과 기도 로 무장돼 이 전도모임을 준비해 나가야겠다 는 사명감이 생겼다. JDN청년공동체의 전도행진은 이제 시작이다. 우리 JDN청년공동체가 지역을 섬기며, 캠퍼 스를 섬기며 나아갈 때에 주님께서 축복의 통 로로 사용하실 줄 믿는다. 늘 기도로 중보해주시길 소망하며, 무한한 관 심 또한 부탁드립니다. 마라나타! <선교부 부장 30기 이정아 자매>

새가족을 하나님의 자녀로 낚는 어부 청년부 바나바 2기‘샘 교육’ 은 2011년 1월23일 개강해 2월6일 종 강했고 2월13일, 총 21명의 샘들이 수료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4:19)’ 저는 올해 9월에 바나바 1기를 갓 수료한 따 끈따끈한 샘입니다. 바나바 1기 수료 후 저는 현재 새가족부의 일원으로 새가족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여서 어렸을 적부터 한번도 교회에서 어색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가족들의 마음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했 습니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을 생각하지 못했던 적이 대다수 였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20년간 교회생활을 하고서 저는 작년에 어학연수로 중국을 가게 됐습니다. 처음 간 중국 땅, 처음으로 간 교회, 새로운 교회 공동체를 만나면서 하나님은 내 가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고 알 수조차 없었 던 새 신자의 마음을 몸소 느끼게 해 주셨습 니다. 그래서 중국에 있는 동안 저는 꿈의숲교 회의 새가족부를 간절히 소망하게 됐습니다. 중국의 어학연수가 끝나고 한국에 들어오자마 자 청년부 바나바 교육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 습니다. 그 소식을 듣자마자‘아 이건 하나님 이 나한테 바라시는 일이구나’ 라는 생각이 스 쳐 지나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바나바교육을 수강하게 됐고, 교육 후에는 새가족부 섬김이 에 대한 소망이 더욱 커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저의 그 소망을 보셨는지, 올해 2011년부터 새가족부를 섬길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해 주셨 습니다.

새가족부 부원이 되자마자 바나바 2기 교육을 계획했습니다. 교육 준 비 기간이 길지 않아 조급한 마음이 컸지만,‘이야기로 본 성경공부’1 강을 준비하려고 1강 강의를 듣는 순간 마음속에 있던 조급함은 눈 녹 듯이 사라지고, 오히려 제게 용기를 주고 은혜가 되는 시간이 됐습니다. 새가족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 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하는 도 중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감동으로 울컥 눈물 이 날 듯 한 적이 참 많았습니다. 바나바 2기 교육을 준비한 저뿐만 아니라, 이 번 바나바 교육을 수료한 2기 샘들도 하나님 의 무한하신 사랑을 동일하게 느꼈다고 확신 합니다. 부족하고 조급한 상황에 시작해서 바 나바 1기에 교육과 비교해 강의 내용에서 2기 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오히려 갑자기 계획돼 시간에 맞추다 보니, 1기에 비해 부족 하게 준비한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께서는 바나바 사역을 정말 사랑하셔서 우리 가 70% 준비되면 30%를 채워주시고, 비록 30%가 준비됐어도 70%를 채워주셔서 100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2월6일 은혜 가운 데 바나바 2기를 수료하게 됐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나니 바나바 1기 때와는 달리 보다 더 큰 도전이 있었기에 새가족에 대한 소망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로 사람을 낚는 어 부가 되게 하리라’마태복음 4장 19절의 말씀 을 모토삼아 하나님의 자녀로 낚는 어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새가족을 섬길 것입니다. 2011년에도 하나님이 보내주실 양들이 너무나 <새가족부 33기 신가영 자매> 기대가 됩니다.


주님사랑고백

2011년 3월호

News &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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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성경말씀 ● 아주 특별한 인터뷰 ● 최분점 권사

시편 147장 1절

주님만을 의지하는 꿈의숲교회‘전도왕’ 최분점 권사님은 꿈의숲교회 교인들이 다 알만큼 전도를 위 해 힘쓰는 분이다.“저��� 사명(전도)을 감당하지 못하면 마음 이 아픕니다” 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인터뷰 내내 권 사님의 전도에 대한 불타는 열정이 전해졌다.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힘든 순간이 있었나요? 저는 30년 전에 남편과 사별해서 1남3녀를 홀로 키우며 살 았습니다. 그 시절에는 너무나 가난했지요. 자다보면 천장 을 쏘다니던 쥐가 방으로 떨어져서 쥐가 딸의 손가락을 물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힘들수록 주님 께 더욱 간구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저에게 양 손에 황금열쇠 꾸러미를 쥐고 있는 꿈을 통해 말씀하셨고, 저는 그 꿈을 통해 소망을 얻고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우리 가정에 안식처를 주시고 자녀 모두가 대학에 진학하는 복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선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자주 찾아갑니다. 그 사람과 말 동무가 돼 주고 내가 말하기보다는 어떤 고민이 있는가, 나 에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 먼저 들어야 합니다. 전도 대상자에게 사랑을 베풀어서 그 사람의 마음이 열릴 때 전 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영혼을 교회로 인도하 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교회에 오게 되면 등록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록 후, 교회에 오지 못하더라도 화내지 않고 더욱 그분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린 경우, 그분이 교회에 잘 적 응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고 양육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재정입니다. 전도에 있어서 재정도 필요합니다. 저 는 자녀가 저에게 주는 용돈을 전도하는데 거의 다 투자합 니다.“엄마, 제가 용돈을 드리면 어디에 쓰시는지 모르겠어 요. 어디다 쓰시는 거예요?” “다 전도 하는 데에 쓰는 거야.

전도수칙“한손엔 말씀을, 한손엔 사랑을” 먼저, 기도합니다…한 영혼을 진실로 사랑하면서 관계를 맺습니다 …말동무가 되고, 고민을 듣고 기다리면서 물질을 나눕니다 …하나님은 더 채워주시네요 그렇게 힘든 순간에도 예수님만 의지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꿈의숲교회 전도왕!’하면 권사님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권사님께서는 언제 가장 전도에 대한 열정이 생기시나요? 담임목사님께서 땀을 흘리시며 열정을 가지고 말씀 선포하 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은혜가 됩니다. 이러한 목사님의 모 습을 보면서‘내가 어떻게 해야 더 많이 전도해서 예배당을 꽉 채울 수 있을까?’생각하면 더욱 힘을 얻고 기도하게 됩 니다. 그럼 권사님이 생각하시기에 전도에 있어서 중요한 것과 그 에 따른 노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 번째는 기도입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하고 그 사 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금요철야 예배를 드린 후, 11시부터 새벽 2,3시 까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두 번째는 관계입니다. 우

내가 재정이 더 있었다면 전도하는 데에 더 많이 썼을 거 야”이렇게 설명하지요. 어려운 이웃에게 재정을 통한 도움 과 함께 복음을 전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사명을 감당하 지 못하면 마음이 아픔으로 일주일에 5~10명 정도 교회로 인도하려고 노력합니다.

권사님은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시나요? 전도한 사람 중에 전도사, 목사님이 되신 분들, 교회에 잘 적응하셔서 신앙생활 잘하시는 분들을 보면 보람을 느끼기 도 하지만, 가장 보람을 느낀 것은 전도해서 교회에 나오셨 다가 나오지 않으셨던 분들이 다시 교회에 정착하실 때입 니다. 오랜만에 나온 분들 보면 저도 반갑고 뛸 듯이 기쁘 지만 하나님은 저보다 훨씬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가지고 더욱 담대히 나 아가며 기도와 전도에 힘쓸 것입니다. <정리=청년부 기자 34기 김수연>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 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아름답고마땅하도다”

박남수 안수집사

나를 감싸며 이끌어주신 하나님 이 세상에 아주 작은 것으로 태어나 지금까지 잊어버리지 않고 생각나는 것은 죄악된 나의 자 존심과 혈기인 것 같다. 유별나게 강한 나의 자존 심 때문에 나는 수차례 생명을 잃을 뻔 하면서 내 멋대로 어깨에 날을 세우며 의기양양하게 살아왔 었다. 나에게는 한없이 멋진 세월같았지만 뜬구름 잡 으려는 허황된 너무나 짧은 한순간의 세월이었다. 어느 때부터인가 나의 한계에 부딪친 시간에 점 점 무너져 내리는 사업 파탄과 가정 불화에... 몸과 마음에 무거운 짐을 견딜 수 없어 한없이 허덕이 다가 결국엔 집사람의 손을 잡고 주님을 영접하 게 됐다. 수 없는 후회와 갈등 속에서도 주일날 예배드 릴때면 눈물, 콧물 흘리며 회개했지만 저와 비슷 한 모습인 선후배, 친구들 등살에 믿음을 키워가 기 정말 어려웠다. 창세기 12장1절‘우리들의 조상 아브라함이 본 토 아비집을 주님 뜻에 떠나가듯이...’ 나도 집사람 과 결단적인 합의하에 종로구 창신동 집을 헐값 에 처분하고 장위동 동방고개에 새로운 삶의 터 전을 마련했다. 얼마나 조용하고 아늑한 지 진실로 나의 보금 자리, 안식처였다. 주일예배와 새벽재단을 온 마 음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며 예배하는 나의 모습 을 주님도 기뻐하시는지 한량없는 은헤와 사랑을 물 붓듯이 부어 주셨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손벽을 치며 찬양하는 시간이면 온 마음과 몸 이 황홀했고, 은혜의 말씀만 귓가에 스쳐도 눈물 이 앞을 가렸다. 할렐루야. 지금 생각하면 아까운 내 청춘 뜬구름 잡듯 허 송 세월로 다 보내 버렸지만, 나의 안식처인 주님 의 품에 안겼으니 할렐루야를 힘차게 부르며 주 님을 찬양하는 일에 온몸과 마음 다 바쳐 충성봉 사 하리라.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하나님의 임재연습’ -로렌스 형제 최근에는 좋은 기독교 서적들이 많지만, 이 책은 청년예배 시간에 김규형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도전을 주기 위한 메시지들을 소 개해 주시는 책 중 하나이다. 로렌스 형제의 본래 이름이 니콜라스 헤르 만이었다. 그는 정직한 삶을 사신 부모님 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복 음에 합당한 교육을 받아왔다. 청년시절 군 에서 우여곡절을 겪은 후 제대한 뒤, 그는 평범한 우리 청년들처럼 진로문제, 세상의 타락상, 인간의 불안, 불신, 고통 같은 심각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한 문제들을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그러나 주님의 영원한 진리가 모든 고민과 두려움에서 극복하게 해주었고, 갈멜 수도회 의 평신도 수도사이면서 요리사 인 로렌스 형제로 거듭하게 했다. 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게 하고 또 모든 덕목들을 신실하게 연습하며 사는 자로서의 모본을 삼으시기 위해 그를 태어 나게 하신 것이다. 내가 본 로렌스 형제의 삶은 썩 멋있어 보

이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그의 행 동과 삶 속에서 남들과 다른 점을 느낀 것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 씀하시는 것을 지켜 행하면서 작 은 일 하나하나를 하나님과 동행 하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또 한 기뻐해야 하는 일인지를 알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말씀은 우리의 삶을 기쁨으로 영위하도록 만들고, 결국 하나님 나라까지 얻게 하신다는 믿음에 대한 확신

이 더욱 들었다. 왜냐하면 게으르고 어리석 은 나의 태도를 얼른 포기해야, 하나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해 야 그런 영적인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 몇몇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당장 앞에 보이는 돈을 모으고 조금 더 높 은 위치에서 편하게 일하는 것을 원한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 순서이다. 모든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 <33기 박현명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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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웰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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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요소이다. 특히 중년기와 갱년기에 접어들 면서 비만에 대한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는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기 쉽고 갑작스레 늘어난 체중은 성인병과 각종 질병뿐 아니라 또 다 른 골칫거리 질환‘퇴행성관절염’ 의 발병률을 높이 기 때문이다. 자동차에 무거운 짐을 싣고 다니는 차는 그렇지 않은 차보다 타이어 마모율이 높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 들이 체중이 적게 나가는 사람보다 관절이 손상될 확률이 더 높다. 특히 이런 급격한 체중 증가는 하체 에 있는 무릎 관절을 압박하여 손상시키면서 퇴행 성관절염을 발생시키게 되는 것이다. 보통 무릎은 우리 체중의 3배에 해당하는 압력을 견뎌내는 부위

2011년 3월호

환자의 경우 3~5kg 정도 체중을 감량하면 큰 치료 없이도 무릎 통증이 호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 지만 체중 감량을 위해 무조건 굶는다든지 하는 무 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관절의 기능을 약화시키 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뼈와 관절이 약해져 있는 갱년기 이후의 관 절염 환자라면 관절에 충격이 될 수 있는 조깅이나 계단 오르내리기, 줄넘기 등 과격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체중 감량에 도움은 되면서 관절에 큰 부담이 가지 않는 운동으로는 물속에서 걷는 아쿠아로빅 과 같은 수중운동이 좋으며, 실내 자전거 타기나 편 편한 평지를 걷는 것도 관절염 환자들에게 권할 수 있는 운동이다. 관절염 치료 전문 한방클리닉 튼튼마디한의원

비만은 관절염 발생률 높이는 원인 자전거 타기・수중운동이 적절

작년, 여름이 다 되어서야 늦은 다이어트를 시작 했던 김민영(26세) 씨는 결국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름휴가를 즐기겠다는 계획을 실행하지 못했다. 그래서 올해에는 봄기운이 돌기 시작하는 2월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더 욱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녀의 다이어트 파트너는 바로 관절염을 앓고 있는 어머니다. 그녀의 어머니 도 최근 급격하게 늘어난 체중으로 인해 무릎 관절 의 통증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그만큼 관 절이 마모되고 손상되기 쉬운 부 위이기도 하다. 더욱이 김 씨의 어머니처럼 체중이 급격하게 늘 었다면 무릎이 느끼는 부담은 더 커지게 되어 무릎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의료진 이 체중 감량을 권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비만, 퇴행성관절염 발생률 높이는 요소 비만은 심장질환이나 혈관질환을 일으키고 당뇨 와 같은 성인병을 일으키는 요인 중 하나로서 건강 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대인들이 생활 속에서 경계

아쿠아로빅, 가벼운 걷기로 체 중 감량 급격한 체중 증가로 인해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이인 원장은“관절염도 노화의 한 현상으로 나이가 들면서 관 절이 약화되어 오는 것이다. 하 지만 적당한 운동과 관절에 도 움이 되는 음식 등 생활 속에서 관절을 잘 관리하면 건강한 관 절로 취미나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뼈째 먹는 생 선이나 도가니탕, 닭발 등 뼈와 관절, 인대를 구성하는 주성분 인 교원질이 많이 들어 있는 식 품을 위주로 과식은 하지 않으 면서도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 다” 고 설명했다. <출처=튼튼마디한의원>

뮤직칼럼 _ Music and Life (3)

바흐와 멘델스존의 도시, 독일 라이프치히(Leipzig) 독일의 수도 베를 린에서 남쪽으로 이은만 집사 184km 정도 떨어진 치과교정과 전문의 라이프치히는 구 동 독에 위치한 독일의 상업도시입니다. 15세 기부터 교통의 요지로서 상공업이 발달한 곳이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의의를 가 지는 것은 바흐와 멘델스존, 슈만과 같은 음악가들이 주로 활동했던 음악의 중심 도 시였다는 점입니다. 라이프치히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인 성 토마스 교회는 바흐가 서거하기 전 가장 중 요했던 창작시기인 27년간을 찬양대 지휘 자와 교회음악가로서 활동한 곳입니다.

800년 전부터 성 토마스 교회 의 주일 예배와 모테트 등을 담 당해 온 소년 성가대인 성 토마 스 합창단은 지금까지 전통과 명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 다. 세계 3대 소 년 합창단으로도 불리는 성 토마 스 합창단은 바 흐가 서거할 때 까지 지휘와 훈 련을 직접 맡아 왔고, 그 전통을

이어 바흐의 종 교음악 작품을 매주 연주하고 있습니다. 토마 스 교회의 예배 당 가장 앞 부 분 성가대석에 는 일생을 이 교회와 교회음악에 헌신했던 바흐의 묘가 위치하고 있고 바흐 음악의 순례자들의 행 렬이 전 세계에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약 1년 전인 2009년 성탄절에 성 토마스 교 회의 성탄예배에 참석해 접했던 찬양들은 제게도 지금까지 큰 은혜와 감동으로 기억

되고 있습니다. 바흐 음악의 명맥을 따라 라이프치히에 는 세계최고 수준의 라이프치히 게반트하 우스 오케스트라(Leipzig Gewandhaus Orchestra)가 있습니다. 이 오케스트라는 현 존하는 유럽의 오케스트라 중에 가장 오래 된 민간 오케스트라이며, 멘델스존, 슈만 같은 거장 음악가들이 지휘를 맡아왔습니 다. 시가지의 중심에 오케스트라 하우스인 게반트하우스와 오페라 극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공연 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 니다. 3월에는 내한 공연도 예정돼 있습니 다.


2011년 3월호

참 아름다워라

News &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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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톨스토이 악기 연주하는 법을 배우듯 사랑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두려울 것도 더 바랄 것도 없이 우리는 세상의 모든 존재와 하나가 된다. 열매가 자라기 시작하면 꽃잎이 떨어진다. 영혼이 자라기 시작하면 우리의 약한 모습도 그 꽃잎처럼 모두 사라진다. 가장 중요한 일은 나와 인연 맺은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일이다. 몸이 불편한 이 영혼이 가난한 이 부유하고 비뚤어진 이 버림받은 이 오만한 이까지도 모두 사랑하라. 진정한 스승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가르친다. 사랑은 우리 영혼 속에 산다. 타인 또한 자기 자신임을 깨닫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람은 오직 사랑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 1829~1910) 러시아 소설가이자 시인, 개혁가, 사상 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 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이다. 주요작품으로 <전쟁과 평화>, <안나 카 레니나> 등의 장편소설과 <이반 일리치 의 죽음> <바보 이반> 등의 중편 소설이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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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

청 소 년 부

동 계 수 련 회

TOWN

2011년 3월호

2011년! 청소년부에 새로운 부흥을 위해 준비한 동계수련회 가 2월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춘천에 위치한 기화리조트 에서 진행됐다. 송준우 목사님과 많은 교사분들과 함께하는 수 련회이기에 더욱 많은 기도와 준비로 기대가 됐다. 요즘 많은 전 도를 하고 있는 청소년부 아이들에게 주님을 알 수 있고, 새 친구 들에게 주님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됐다. 하지만 시작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매년 수련회 장소로 사용 하던“천보산기도원” 에서 예약 을 잘못받아 갑자기 장소가 사 라진 것이다. 총무인 나로서는 불안함과 걱정이 더해져 갔고, 수련회를 무사히 진행할 수 있 을지에 대한 의문도 커져갔다. 하지만 주님께서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더욱 좋은 장소를 발 견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남이섬 인근에 위치한“기화 리조트” 는 주님이 만들어주신 자연을 만끽하기에 너무나도 아 름다운 장소였다. 그리고 더 나은 시설과 숙소였기에 아이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수련회를 진행할 수 있는 장소였다.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은 장소였기에 감 사함을 깊이 느꼈다. 이번 수련회는“우리는 하나!”(시편133편 1절) 라는 주제를 갖고 진행됐다. 청소년부가 하나가 돼 서로 믿음의 동역자가 될 수 있고, 믿음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주제였다. 모든 프로그램도 아이들에게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됐다. 특히 임원들이 준비한 게임들은 즐거움과 협동심을

같이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들 스스로 준비하고 진행 하고 참여 한 프로그램이기에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이튿날 진행된 전도 상황극 프로그램은 요즘 전도에 힘을 쏟고 있는 아이들에게 전도를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황극을 통해 서로 공유하고 연습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었다. 어느 부서보다 전도에 앞장서는 청소년부에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이었다고 느꼈다. 1박2일이라는 시간이 짧아 보이지만 우리는 그 시간을 함 께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 웠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주 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가슴 깊이 알 수 있었다. 집회때 성 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아이들 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눈 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주님을 갈망하는 모습 속에서 교사인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반성케 하는 주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번 수련회는 준비부터 순조롭지는 않지만 우리의 능력과 지 혜가 아닌 주님의 능력과 지혜로 모든 것을 준비한다면 모든 것 이 이뤄진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그리고 우리 교사들도 그 동안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는 어리석음 가운데 교사의 사명을 다하 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항상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 께 감사함을 드리며, 앞으로 청소년부의 더 큰 부흥을 위해 노력 할 것을 다짐한다. <정희영 총무 교사>

용천노회 교사대학을 마치고

나에게 지난 5주간의 월요일 저녁은 매우 특별한 시간 이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며 늦은 밤까 지 교사양육과정을 소화해 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다른 것 과 구별하여 드리는 가운데 풍성한 은혜와 깨달음이 있었 다. 용천노회 소속의 교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주제 와 접근들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교사로서의 소명을 발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나님의 선한 일꾼들을 양육 하기 위하여 말씀으로, 예배로, 성서학습으로 가르치고 인 도하는 방법들을 배 울 수 있었고 사랑 으로, 기도로 섬기는 교사의 참모습을 꿈 꾸었다. 그동안 나는 교회에서 처음 해보는 교육봉사가 쉽지 않 아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평소 소년부 또래의 아이들과 만날 기회가 적었던 탓에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이 때문에 쉽게 다가 가지 못했다. 이번 교사대학을 통해서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아이들 의 어떤 점을 발견하고 바라봐 주어야 하는지, 어떤 말에 귀 기울여야 하는지, 하나님의 모습을 닮아가도록 어떻게

눈이 오는 날 도와야 할지 고심하고 기도로 간구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 다. 또한 하나님께서 동료교사들에게 주신 갖가지 은사 들.... 열정과 성실, 다재다능함과 부흥을 위해 힘쓰는 모든 크고 작은 노력들을 보게 하셨다. 앞으로 소년부 안에서 합심하여 선을 이루는 공동체로 성장하고자 다짐했다. 그 밖에 대학의 교육학 강의를 방불케 하는 심도 있는 지식과 교회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연구하며 이를 나누고 교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아이처 럼 생각하고 아이같은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도 했 다. 좋은 교사가 되 기 위해 다 같이 배 우고 성장하는 이 자 리를 주신 하나님께 매우 감사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교사, 늘 하나님을 향한 꿈을 꾸는 교사가 되고 싶다. 새 친구반 아이들이 꿈의숲교회에서 신 앙의 뿌리를 내려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소망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더 잘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실 것을 기대하며 나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그 모든 계획을 기대하며 꿈꾸는 교사가 되어본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사를 꿈꾸며

겨울이 오면 눈이 내립니다. 온 세상을 하얀 눈으로 뒤덮어 산과 들에는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꽃송이로 만들어 아름다운 꽃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함박눈이 내리면 아이들은 눈사람을 만들고 즐겁게 뛰어 놉니다. 소복이 눈이 쌓이면 마음에 평안을 주는 것은 자연의 섭리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이 땅 위에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꿈의숲교회 소년부 새친구반 교사 박유진> <강석순 집사>


News &

교회소식

2011년 3월호

TOWN 단신

노년을 아름답게 여는 늘푸른대학 개강

알파 주말수양회

<늘푸른대학 2011-1학기 일정표> 특강 치매검사 시, 문학 미술치료

강사 치매센타 강사 시인 : 최선남 김동숙

선택반 강좌 미술치료반 민요장구반 몸찬양반

강사 김동숙 곽정자 김향미 우옥자 하희경

건강강좌1. (고혈압과 당뇨병의이해)

성북보건소강사

복음송반

정명순 정순애

봄소풍 건강강좌2.(영양교육) folk dance 만들기 건강강좌3 (운동교육) 생일잔치

성북보건소 허명옥 강혜영 민기선 성북보건소 이금자 이준행

한글반 만들기반

정호심 노희수 강혜영 민기선

노년의 삶을 복되고 아름답게 가꾸며 주 님의 뜻을 이루어 행복한 여생과 건강하고 존경받는 노년을 추구하는 꿈의숲교회 늘 푸른대학이 개강한다. 3월10일 개강해 6월16일 종강하는 이번 노인대학은 70세 이상의 교우나 지역 주민 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미 술치료, 민요장구반, 몸찬양반 등 다양하 게 진행된다.

제11회 새생명축제 전도간증 개최 ‘501 새생명축제’ 가 선포되어 모든 성도 들이 지금 총력 전도하고 있는 이 때, 복음 전파에 헌신한 전도자들을 초청한다. 3월6 일 주일 오후찬양예배부터 3주 동안, 세분

3월6일 강사

의 전도왕을 모시고 귀한 간증을 들을 때, 성도들 모두가 도전받고 순종함으로 예수 님께서 내리신 전도명령을 기쁨으로 실천 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이병욱 장로 (대암클리닉 원장) 암 통합의학연구소장 해외유학생선교 코스타 강사 [의사 전도왕],[천국 건강법] 외 다수 집필

3월13일 강사

김종렬 전도사 (주안장로교회) 주안장로교회 총동원 전도주일 전도왕상 5회 이외 다수 수상 극동방송 ‘전도 엑스포’강사 3월20일 강사

최창범 담임목사 CTS 방송설교 [빛으로 소금으로]

♡ 홈페이지 http://cts.tv/ -> [TV] 부분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클릭 ♡ 빛으로 소금으로 바로가기 http://www.cts.tv, 검색어 : 최창범 ♡ 방송 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0분

125. 약점이 걸려 넘어진 사람 126. 사명을 잊은 지도자 127.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 128. 삼손을 떠나가신 하나님 129. 신상을 만든 사람들 130. 자기 소견대로 행한 사람들 131. 하나님만 섬기라 132. 믿음의 눈을 열라 133. 하나님이 만드신 나 134. 믿음의 말을 하라 135.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라 136. 역경을 극복하라 137. 씨를 뿌리는 삶 138. 너는 복이 될지라 139. 말씀을 따라간 사람 140. 믿음의 땅에서 만난 기근 141. 고난 속에서 준비한 미래 142. 여호와께 감사하라 143.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144. 내 집을 채우라 145. 말씀이 육신이 되어 146. 생명수가 흐르는 교회 147.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지라 148. 하나님께 기도하는 교회 148. 하나님께 기도하는 교회 149. 꿈꾸는 사람 요셉 150.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 151. 하나님이 주신 기회 152. 이루어지는 꿈

153. 독자 이삭을 드리라 154. 여호와 이레 155. 대가를 지불하는 삶 156. 이삭의 아내를 택하라 158. 결혼과 선택 157. 결혼과 하나님의 뜻 159. 아브라함의 죽음 160. 이삭에게 계속되는 축복 161. 그가 다시 사셨다 162. 베드로의 눈물 163.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164. 예수 그리스도의 피 165. 아들을 살린 어머니 166. 믿는 자가 되라 167.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168. 참된 예배를 드리자 169. 축복의 기회를 잡으라 170. 다만 말씀만 하옵소서 171. 아말렉을 도말하라 172. 나를 비우고 낮추라 173. 주의 집에 거하는 자 174. 세 종류의 사람 175. 예수님의 흔적 176. 참된 신앙인의 삶 177. 있는 자에게 더 주시는 은혜 178. 아름다운 교회입니까? 179.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180. 네가 낫고자 하느냐 181.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182.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라 183. 하나님이 복되게 하신 날 184.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185.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예배 186.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187. 하나님이 선택하신 예배자 188. 하나님이 칭찬하신 예배자 189.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190. 아홉은 어디 있느냐 191.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192. 애절한 기도 193. 눈물의 기도 194. 믿음의 기도 195. 가르치고 지키고 196. 눈이 밝아진 사람 197. 예수님의 살과 피 198. 두려워하지 말라 199. 깊은 데로 가라 200. 모으는 자와 헤치는 자 201. 목수로 오신 예수님 202. 목수로 사신 예수님 203. 예수님을 바라보라 204. 너는 내 것이라 205. 마음의 생각을 지키라 206.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207. 토기장이와 진흙 208. 선한 일을 행하라 209. 믿음으로 얻는 상 210. 두 갈래 길

제13기 알파코스 주말수양회가 3월19일(토)부터 1박2일간 경기도 양평에 있는 십자수기도원에서 진 행된다. 무엇보다 주말수양회는 성령님에게 초점이 맞추어진다. “성령님은 어떤 분이신가?” “성령 님은 무슨 일을 하시는가?”등의 내용을 담임목사님의 명강의로 들 을 수 있으며, 성령 사역도 함께 이 루어진다.

바나바 컨퍼런스

자녀를 위한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

권경식 장로 (안강제일교회) 한국 초유의 전도왕, 예수초청큰잔치에 3,170명을 전도 현 개인전도 500명 목표 [발바닥 전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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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사랑하는 세상 모든 어머 니의 모임인“어머니 기도회” 가3 월9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모여 1시간 30분 동안 찬양과 강의 그리고 기 도로 이어지는 어머니 기도회는 교 회를 넘어 지역을 섬기는 프로그램 이다. 자녀를 위한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 그러므로 자녀의 미래는 어머니의 간절한 기 도에 달려있다. 작년부터 시작된 어머니 기도회는 많은 어머니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자녀를 사랑하는 어머니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5 월 가정의 달에는 다양한 주제로 국내 유명강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들을 계획에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재산과 물질을 물려주기보다 어릴 적부터 기도로 후원하고, 기도로 도와주는 것이 가장 값지고 가치있 는 것이다. 어머니 기도회를 통하 여 주 안에서 자녀를 사랑하는 법 을 배우고 자녀를 위해 뜨겁게 기 도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 다. <김규형 목사>

3월27일 주일찬양예배시간에 전교인 대상으로 바나바컨퍼런스 가 열린다. 5주간 은혜 가운데 진행 되었던 바나바사역자훈련을 총정 리하고, 이제 사명자로서 새가족들 의눈높이에서그들을섬기고보살 피는자세를되새기는한편훈련에 참석하지못한교우들또한바나바 의 심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전하 고격려하는시간이될것이다.

3월의 행사 9일

어머니 기도회

10일

늘푸른대학 개강

19~20일 알파주말수양회 27일

바나바컨퍼런스

News& TOWN

발행인 ┃ 최창범

발행소

편집인 ┃ 이영일

꿈의숲교회 문서선교회 www.jangwidong.org

편 집 ┃ 김규형 황인효 김기순 박승환

서울 성북구 장위1동 206-3

김익수 강구하 이은만 최애심

박성은 장보미 김현지

편집디자인 ┃ 환경일보(715-7114)

보 ┃ Tel.911-1471 fax.917-2097

기 자 ┃ 구하람 김수연 추다솔 * 발행에 협조해주신 당회, 교역자, 행정실,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꿈의숲교회 지역신문‘뉴스앤뉴타운’리포터와 원고를 모집합니다. 꿈의숲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원고는 수시로 접수하며, 원고의 채택 및 편집은 본지 편집위원회의 재량에 의합니다. 지역의 아름다운 소식과 정보를 기다리겠습니다. (원고 및 사진접수 : 김규형 목사 withkim@y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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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전면광고

TOWN

2011년 3월호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역 36년을 복 받고 성장 해온 꿈의숲교회는 이제 뉴타운시대 새로운 시작과 도약의 출발선 상에 서 있습니다. 뉴타운지역의 중심에 우뚝 자리한 꿈의숲교회는 조국을 가슴에 품고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목회로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꿈의숲교회는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www.dreamforestchurch.org “꿈의숲교회의 비전은 초대교회의 영성으로 예수 공동체를 이루어 성도들을 예수께 헌신된 전도하는 제자로 양육하고 열방을 가슴에 품은 선교 비전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꿈의숲교회에 오셔서‘새가족’ 이라고 하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주 일 예 배

<오시는 길> 지하철

1부 7:30 2부 9:00 3부 11:00

6호선 돌곶이역 하차-3번출구 일반버스 261 장위 1동 새마을금고 하차 1호선 석계역 하차 - 북서울꿈의숲 (14번) 마을버스 이용 국민은행(구 주택은행) 하차

주일찬양예배 오후 2:30 청 년 예 배 오후 2:30(비전홀)

일반버스

수 요 예 배 오후 7:00 새벽 기도회 새벽 5:30 금요성령집회 오후 8:30

1016, 1017, 1137, 261, 172, 103번 장위 1동 새마을금고 하차

서울시 성북구 장위1동 206-3 Tel : (02)911-1471~2 Fax : (02)917-2097

교회학교 소개 영 유 아 부

유 치 부

유 년 부

소 년 부

청 소 년 부

•교육표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어린이 (신6:4~9)

•교육표어 알곡으로 자라는 꿈동이들 (딤후3:15~17)

•교육표어 예수님과 함께 놀고 함께 꿈꾸는 유년부 (살전5:10)

•교육표어 은혜와 진리로 성장하는 소년부 (엡4:13)

•교육표어 다음세대를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 (말3:17)

•담당교역자 : 오순애 전도사 (010-3288-2326)

•담당교역자 : 함계자 전도사 (010-3477-1691)

•담당교역자 : 정동현 전도사 (010-2274-3170)

•담당교역자 : 금구옥 목사 (010-3169-1162)

•담당교역자 : 송준우 목사 (010-9744-9143)

•부장 : 안숙자 집사 (010-3683-9671)

•부장 : 이길자 집사 (010-9198-2982)

•부장 : 염선희 권사 (010-6733-7026)

•부장 : 문은철 안수집사 (010-5176-5202)

•부장 : 이석규 안수집사 (011-9091-9498)

•대상 : 2세~4세

•대상 : 5세~7세

•대상 : 초 1학년~3학년

•대상 : 초 4학년~6학년

•대상 : 중 1학년~고 3학년

•예배 : 주일 오전 11시~12시

•예배 : 주일 오전10시50분~12시10분

•예배 : 주일 오전 10시30분~12시

•예배 : 주일 오전 10시30분~12시

•예배 : 주일 오전 10시~12시

•장소 : 베들레헴홀

•장소 : 나사렛홀

•장소 : 베델홀

•장소 : 미션홀

•장소 : 비전홀


2011년03월 뉴스앤뉴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