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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호 2012년 1월호 월간

발행일 2012년 1월 1일 | 발행인 조상균 | 발행처 463 -77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5 -2 분당제생병원 www.dmc.or.kr l 031-779 - 0730

특집 | 방사선종양학과 소개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가정에행복과희망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분당제생병원장

2012년 시무식

2012년 상반기 고객만족도 조사 실시

■일시 : 2012년 1월 2일(월) 오전 8시 ■장소 : 본관 4층 대강당

■일시 : 2012년 1월 2일(월) ~ 2월 17일(금)(7주간) ■대상 : 외래환자, 입원환자, 퇴원환자

2012년 인턴 모집 안내 ■정원 : 인턴(22명) ■접수일정 : 2012년 2월 3일(금) ~ 2월 6일(월) ■접수문의 : 별관 3층 교육연구부 Tel.031-779-0526

방사선종양학과 진료개시 최신형 장비를 갖추고 1월 25일(수) 진료를 시작합니다. ■진료시간 : 오전(목)/ 오후(월, 화, 수, 목, 금) ■문의 : 방사선종양학과 Tel.031-779-5000

조 상 균


02 신년사 존경하는 제생가족 여러분! 용기와 비상, 희망을 상징하는 임진년 힘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의 힘든 고비를 임직원 여러분 덕분에 잘 넘겼다고 자부합니다. 올해는 더욱 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임직원 모두의 지혜가 어느 때보다 더욱 더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대기업에서는 올해의 화두를 조직 슬림화와 효율적 관리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제생가족 여러분 각자의 역량이 빛납니다. 절실히 고민하고 가까운 곳에서 해답 을 찾는다면 그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우리 한 번 해보자’ 라는 결행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통하여 자기뿐만 아니라 제생병원도 발전합니다. 현재에 안주하는 것은 곧 쇠퇴를 뜻합니다. 조직은 번영과 성장을 위해 살아 숨 쉬는 유기체입니다. 혼자서가 아니라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생물체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나은 세상이 가속도가 붙어 달려 오는 형세 입니다. 더 좋은 세상 앞에는 무수한 고난의 역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더 좋은 삶이 진화하여 왔습니다. 이것은 인간은 쇠퇴가 아닌 진보적으로 발전하는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에는 유럽재정위기 여파로 국내경제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 가정의 살림살이도 더욱 퍽퍽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총선과 대선이 맞물려 있어 고난과 혼돈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런 시기에 제생가족 여러분들은 성(誠)・경(敬)・신(信)을 가지고 이겨낼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우리에게는 무한한 잠재능력이 숨어 있습니다. 궁하면 통한다고 합니다. 제생가족 여러분! 우리 함께 성장과 번영 가능성에 대하여 도전하여 봅시다. 존경하는 제생가족 여러분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지으시기 바랍니다. 복을 많이 지으면 그 복이 몇 배로 되어 본인에게 돌아오게끔 되어 있습니다.

의료법인 대진의료재단 이사장 전

호덕

제생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또 다시 한 해가 지나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지난 해는 정말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상반기에는 의료기관인증를 위하여 인적, 물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환경과 시설개선 그리고 환자안전을 위한 시스템에 대한 투자로 힘든 시기였으며, 하반기에는 경증질환 본인부담금 차등화제도가 시행되어 종합병원을 찾는 경증질환 환자 수가 감소할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어려움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에도 어려움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년도 의료수가 인상은 1.7%에 그침으로써 예상 소비자 물가 상승률 4.0%에 턱 없이 모자라는 것으로, 우리에게 더 큰 시련을 안겨줄 수 있을 것입니다. 2012년을 맞아 금년 한 해 동안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목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작년 10월에 방사선종양학과가 개설되어 1월 진료를 시작예정입니다. 방사선종양학과의 개설로 암환자에 대한 치료영역이 확장됨으로써 앞으로는 암환자들에 대해 100%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본원은 한 단계 더 도약의 기회를 맞이 하게 될 것이며, 향후 지역주민에게 가족의 건강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또 그렇게 인식될 것입니다. 둘째, 분당제생병원이라는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직원들께서는 끊임없이 교육, 연구 등 자기계발에 힘써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직원들의 상생과 화합 그리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상생의 마음가짐을 굳건히 하고 타 부서, 타 직원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분당제생병원 임직원 여러분! 임진년 한 해에도 소원성취하시고,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달의 친절직원

강신미 81병동 공현진 57병동

분당제생병원장 조

김정엽 원무과 김진희 71병동

김찬슬 72병동 김태연 성형외과

상균


의학상담

이웃같은 병원, 가족같은 의료진 + 분당제생병원

Medicine 방사선 치료에 대한 Q A Advice &

Q A

방사선 치료는 아픈가요?

Q A

방사선 치료는 어디에서 받는 게 좋을까요?

건강검진으로 대부분 가슴 X-선 촬영은 해보셨을 겁니다. X-선 촬영할 때 아무런 느낌도 없고 사진을 찍었는지 안 찍었는지 모르셨을 텐데, 방사선 치료도 이와 동일한 X-선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방사선이 통과되는 느낌이나 통증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방사선 치료 횟수가 거듭될수록 이로 인한 부작용들이 생길 수는 있으나, 방사선 이 쪼여지는 순간의 느낌 자체는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방사선 종양학과 전문의라면 병에 대해 정해진 가이드 라인에 따라서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처방되는 방사선량은비슷할것입니다. 치료는사람의손으로직접하는 것이아니기때문에수술과는달리방사선치료장비의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치료 장비는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안정 적으로 일정 기간 이용되어서 경험 축적이 많이 된 것이 무난 하겠습니다. 장비 자체보다도 중요한 것이 장비의 질 관리로, 전담 의학물리사가 있어 장비 관리, 치료 정도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컴퓨터로 잘 계획해도 장비 관리가 안 되어 계획한 대로 방사선이 조사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장기간 매일 통원해 서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 시간 자체는 10분 정도 이기 때문에, 집 주변에서 치료하신다면 일상생활도 영위할 수 있고 식사 관리도 집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김형주 건강증진센터 김효성 성형외과 전공의

김희숙 총무팀 청소 류지혜 57병동

글 _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 이유선

Q A

방사선 치료는 말기 암 환자가 주로 받게 되나요?

Q A

머리가 빠지나요?

많은 분들이 방사선 치료라고 하면 완치가 안 되는 말기 암환자에게 최후에 쓰는 방법이라고 잘못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는 완치를 위한 목적, 수술 전 종양의 크기를 줄여서 수술을 보다 적은 범위로 용이하게 하기 위한 목적, 수술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부분 말기 암 환자분들에서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목적으로 수술, 항암제와 함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니 방사선 치료에 대한 편견을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암 치료는 전신 치료이고, 방사선 치료는 국소 치료입니다. 이것의 의미는 항암제는 혈관을 타고 돌면서전신에치료효과와부작용을가져오고, 방사선치료는 치료받는 부위에만 효과와 부작용을 가져온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치료 부위에 머리카락이 포함된다면 머리카락이 빠 지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부작용에 대해서는 각각 경우에 맞게 주치의가 설명해 드리 겠습니다.

● 방사선종양학과 문의전화 031-779-5000 ● 인터넷 문의 www.dmc.or.kr

마지숙 52병동 박상종 소화기센터

03


04 부서소개

www.dmc.or.kr

Department of 방사선 종양학과 Radiation Oncology | 방사선 치료 소개 |

글 _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 이유선

방사선 치료의 원리는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세포에 조사하면 세포의 DNA나 세포막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작용하여 더 이상 세포 분열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세포 사멸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때 정상 세포도 손상을 입지만 대부분의 손상이 4~6시간 내에 복구되는 반면, 암세포는 손상 회복이 되지 않아 죽게 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는 인체의 외부에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식인 외부 방사선 치료(External beam radiation therapy)와 방사성 동위 원소를 종양 부위에 직접 위치시켜 치료하는 근접 치료(Brachytherapy)가 있습니다.

● 외부 방사선 치료 선형가속기(Linear accelerator, 리니악)라는 기계에서 만든 고에너지의 방사선이나 전자선을 환자의 외부에서 조사 하여, 환자의 피부를 통과하여 방사선이 종양 부위에 도달하게 됩니다. ● 근접 치료 방사성 동위 원소를 종양 내에 직접 삽입하거나, 장기 내로 카테터를 통해 집어 넣어 종양 부위에 강한 방사선량을 조사 하고 주변 조직에는 최소화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조사되는 방사선의 양이 높아질수록 암세포가 완전히 죽을 확률이 높아지지만 주변의 정상 조직 손상 위험도 동시에 높아지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 기법은 고용량의 방사선을 종양에만 조사하면서 주변 조직에는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발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방사선 치료의 종류로는 3차원 입체 조형 방사선 치료, 세기 조절 방사선 치료, 영상 유도 방사 선 치료, 정위적 방사선 치료, 호흡 연동 방사선 치료 등이 있습니다.

● 3차원 입체 조형 치료(3-dimensional Conformal Radiation Therapy) 3차원 CT 영상과 방사선 치료 계획 장치를 이용하여 방사선 치료할 부위를 정확하게 지정하고 주변 중요 장기를 피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방사선 빔을 여러 방향에서 조사하는 치료로 현재 가장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법입니다. 방사선을 여러 방향 으로 쪼개어 주게 되므로 주변 정상 조직이 받는 방사선량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이달의 친절직원

박소연 81병동 박태훈 정형외과 전공의

서현우 성형외과 R3 송은경 71병동

신성민 57병동 안금숙 51병동


부서소개

이웃같은 병원, 가족같은 의료진 + 분당제생병원

● 방사선종양학과 문의전화 031-779-5000 ● 인터넷 문의 www.dmc.or.kr

● 세기 조절 방사선 치료(Intensity Modulated Radiation Therapy, IMRT) 방사선 조사 면을 2.5~5mm 단위로 나누어 각 부위별로 방사선 세기를 달리 함으로써 방사선 선량 분포를 표적 부위 모양 대로 만들어내는 기법으로, 방사선 선량 조건을 컴퓨터에 입력하면 복잡한 과정을 통해서 최적의 치료법을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최적의 치료계획은 120개의 다엽 콜리메이터와 환자 위치 동시 확인 장치가 장착된 치료기로 전송되어 여러 단계의 검증을 거쳐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기존의 3차원 입체 조형 치료에 비해 종양에는 더 많은 방사선을 조사하면서 정상 조직에는 최소의 방사선만이 조사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영상 유도 방사선 치료(Image-guided Radiation Therapy, IGRT) 실제 치료기 위에 환자가 누워 있을 때 치료실 내에서 X선 촬영이나 CT 촬영을 하여 계획한 대로 정확한 위치에 표적 부위가 조준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만일 오차가 있는 경우 환자가 누워 있는 치료대를 이동시켜 맞춘 후 치료하는 방법으로, 치료의 정확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 호흡 연동 방사선 치료(Respiratory Gated Radiotherapy) 폐, 간 등은 호흡하는 동안 움직임이 매우 큰 부위로 이를 보정하기 위해 과거에는 치료 범위를 실제 치료할 곳보다 좀 더 여유 있게 잡았고 따라서 정상 조직도 불필요하게 방사선을 조사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4차원 CT 시뮬레이터로 치료 부위의 움직임을 측정하고 일정한 호흡 주기에만 방사선이 조사되도록 하는 것이 호흡 연동 방사선 치료(Respiratory Gated Radiotherapy)입니다. ● 정위적 방사선 치료(Stereotactic Body Radiation Therapy, SBRT) 긴 기간이 소요되는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에 비해 1~5회 정도의 짧은 기간 내에 고선량의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실제 수술은 아니지만 수술의 결과에 버금가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주로 폐, 간, 뼈, 뇌 등에 발생하거나 전이된 종양이면서 수술로 제거하기 힘든 경우에 대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80~90% 의 높은 종양 소실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위적 방사선수술을 할 수 있는 장비로는 정위 방사선 수술용 콘(cone)을 장착 하거나 미세 다엽 콜리메이터(m3 MLC)를 장착한 선형가속기, 감마 나이프, 사이버 나이프 등이 있습니다.

본원의 치료 장비는 위의 치료를 모두 할 수 있는 최신 장비이며, 1월 25일부터 진료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환자분들의 밝은 웃음을 되찾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다래 81병동 윤 진 51병동

이명숙 51병동 이미화 52병동

이세정 52병동 이유숙 57병동

05


06 병원이모저모

www.dmc.or.kr

B・u・n・d・a・n・g J・e・s・a・e・n・g G・e・n・e・r・a・l

H・o・s・p・i・t・a・l

News ✚ 제 12회 QI학술대회

✚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무료진료 12월 6일 본관 4층 대강당

11월23일 자선진료위원회에

에서 제12회 QI학술대회가

서는 수정노인종합복지관으

개최되었습니다. 총 28팀이

로 무료진료를 다녀왔습니다.

참가하여 최우수상은 마취

통증치료, 재활의학과, 가정

통증의학과의‘Check-list

의학과 진료 및 혈액검사와

를 통한 수술환자 안전지침

약처방을 제공하였습니다.

에 대한 수행율 향상’ 으로 수상하였습니다.

✚ 작은음악회

✚ 2011년 송년 자선 콘서트

11월 30일 사회사업과에서 분당 12월21일 사회사업과에서는

만돌린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2011년

11월 작음음악회를 실시하였습

송년 자선음악회를 실시하

니다. 환자, 보호자들에게 즐거���

였습니다.

시간이었습니다.

토요타의 후원으로 진행된 자선음악회는‘동물원’ 이출

✚ 전립선 질환 공개건강강좌 12월 22일 별관 지하1층 소강당

연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멋진 공연을 제공하였으며, 또한 공연에 앞서

에서 비뇨기과 장석흔 선생님의

소아병동에 산타가 방문하여 환아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하였습니다.

‘전립선 질환’ 에 대한 공개건강

✚ 자원봉사자 보수 교육 실시

강좌가 있었습니다. 강좌후‘만화 12월1일 사회사업과에서는

로 보는 전립선 ’안내 책자 및

‘2011년 성인자원봉사자 보수 교육’ 이 실시되었습니 다. 개근 봉사자와 활동시간

기념품을 제공하였습니다.

✚ 자원봉사 수기 성남시장상 수상 12월 7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별 우수봉사자 배지를 수여와

자원봉사자의날 행사에서 총

1년간의 활동 사항들에 대한

무팀 이영근 직원이 한해동안

나눔을 시간을 가졌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소양 교육을 위해‘대사증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점을‘자

후군 관리’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의사소통 스킬’ 에 대한 강의가

원봉사 수기 공모’ 에 공모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성남시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응급의학과 하영록 전문의, 세계응급영상학회 아시아 대표로 선출

의료진 동정

11월 22일 ~ 11월 2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7th WINFOCUS WORLD CONGRESS ON ULTRASOUND in Emergency & Critical Care ’ 에 참석하였습니다. 11월 24 ~ 25일 동안 2days course: ULTRASOUND LIFE SUPPORT BASIC LEVEL 1 PROVIDER의 Director로 참여하여 코스를 진행하였으며 11월 27일에 열린 ASIAN BOARD MEETING에서 아시아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간질환센터 박영민 선생님이 Cancer Science. 2011년 12월호에 ‘ Mutational complex genotype of the hepatitis B virus X/precore regions as a novel predictive marker for hepatocellular carcinoma’ 로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병원 25시

✚ 다문화가정 의료비 지원

‘제12회 QI학술대회’ 인공신장실 참여사진

자선진료위원회의 2011년 사랑

사진 : 인공신장실

나눔 의료비 지원 사업인 다문화

※병원25시에 보내주신 사진은 연말에 심사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직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가정 의료비 지원의 두번째 대상 자로 이

(4/남) 환아가 선정되어

화상 흉터에 대한 수술을 지원

사진 보내실 곳 : webzine@dmc.or.kr

받았습니다.

이달의 친절직원

이유정 51병동 이인원 51병동

임진희 51병동 장석흔 비뇨기과

정연규 72병동 조정은 81병동


수기

이웃같은 병원, 가족같은 의료진 + 분당제생병원

외도 소매물도를 다녀와서… 10월 29일 새벽5시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병원으로 발걸음을 재촉 했습니다. 역시! 멀리 간다면 그 어느 때 보다 적극적인 우리‘파워 워킹’회원들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일찍 나와 있었습니다. 6시 50분 출발! 우리 맘도 모르고 눈치 없이 주적주적 가을비가 내려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도 우리가 통영에 도착할 즈음엔 날씨가 매우 착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라보는 바닷물은 풍덩 뛰어들고 싶을 정도로 맑고 푸르른 것이 바라 만 보고 있어도 마음까지 싹 씻겨나가는 것 같은 상쾌함을 주었다. 역시 자연은 그 자체로 치유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 바람의 언덕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 있는 풍차의 모습은 마치 플란다스의 개에 나오는 네덜란드 풍차를 보는 듯 했다. 우린 또 열 심히 사진 속에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기에 바빴습니다.

먼저, 벽화로 유명한 동피랑 마을에 들러 유명한 날개 그림 앞 에서 모두들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인증샷을 찍은 후에는 조용한 동피 랑 마을을 우리회원들의 웃 음소리와 수다로 잠깐 뒤집어 놓았습 니다. 이후 그곳에 있는 시장에 들러 언제 손님상에 오를지도 모르 면서, 수족관에서 신나게 헤엄치던 싱싱한 횟감을 보면서 군침 한번 꼴깍 삼켜주고, 통영의 별미 꿀빵을 먹으면서 거제도로 향했습니다. 거제도에서 외도 가는 배를 타고 해금강을 구경했습니다. 그곳엔 TV로만 보던 베트남의 하롱베이보다 더 아름다운 장관이 좌~악 펼쳐지고 있었다. 수천 수 만년 자연이 내리친 아름다운 바위! 기세 좋게 펼쳐지는 출중한 바위의 위엄과 아름다운 절경에 감탄에 또 감탄했습니다. 회원들과 즐겁게 얘기 나누며 외도로 이동했습니다. 역시 자연과 사람의 정성이 하나가 된‘외도 보타니아’ ! 이창호님이 1970년 초부터 1995년까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 심고 정성껏 가꾸어, 이곳에 외도 해상농원을 개장, 2005년부터‘외도 보타니아’ 로 불리 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다 한 가운데 꽃과 바다가 어우러져 너무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드디어,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 소매물도로 향했습니다. 잘 알아들을 수 없는 경상도 아저씨의 심한 사투리의 안내방송을 소음으로 들으 면서 소매물도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워킹동호회의 진수를 보여 주는 듯 약40~50분 정도 파워워킹으로 산등성이를 힘차게 올랐습니다. 산등성에 오르니 멋진 풍경이 선물처럼 펼쳐졌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소매물도의 백미, 등대섬을 멀리서 바라만 보아야 했 다는 점입니다. 등대섬으로 가려면 모세의 기적처럼 하루에 2번, 물이 빠질 때 만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후에는 4시경에 물이 빠지는 대 우리 일행은 2시 배가 예약되어 있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그저 열심히 사진을 찍는 수 밖 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멋진 광경을 사진으로만 담아내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둘째 날, 아침 일찍 팬션 주변을 거닐었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에 코스모스는 한들한들 흔들리며 있었고, 몽돌이 바닷가 주변에 좌~악 깔려 있었습니다. 몽돌을 가져 올 수 없기에, 잊지 않기 위해 눈에 그리고 내 마음속에 새겨지도록 진심을 다해 보았고, 또 나중에 그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사진도 열심히 찍어두었습니다. 아침식사 후 신선대에 갔습니다. 우와! 우와! 어찌나 멋지던지, 신선대에서 바

언제 다시 찾아올 수 있을지 알 수 도 없고, 이 섬 이 우리를 기 억해주길 바 라는 마음에, 이 시간이 천 천히 흐르기를 바라 면서, 우리 들은 탐욕스러울 만큼 집요하게 그 풍경을 눈 속에, 마음속에 깊이깊이 새겨 넣었습 니다. 역시 여행은 멋진 사람과 함께 가서 멋진 풍경을 보며 추억을 쌓는 게 가장 큰 기쁨인 것 같습니다. 이 여행 덕에 우리 동호회 회원 들은 모두 긍정의 갑옷을 칭칭 두르고, 그 열정을 일터에서 폭탄방출 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추억은 노을 빛처럼 아련하게 내 가슴에 머물고 있습니다. 글_ 81병동 민정현 수간호사

이달의 친절직원 소감 상이라고는 학교 다닐 때 받은 개근상과 미술대회에서 받은 우수상이 다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친절 직원이라는 상을 받게 되니 이 기쁨을 뭐라고 표현 말이 없습니다. 지금 이곳엔 저보다 더 친절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이런 큰상을 받게 되다니 그저 죄송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원활한 진료를 위해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재팀 의공계 김찬우

최예슬 57병동 51병동

52병동 71병동

07


분당제생병원 진료일정표 월

요일 진료과

※031-779-해당진료과번호를누르시면 됩니다

◈선택진료

★클리닉진료이므로진료과에문의바랍니다

2012. 1. 1 현재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간질환센터 0391

김보현

김보현

◈박영민

김보현

◈박영민 김보현

박상종

◈박영민 김보현

김보현

◈박영민 박상종

소화기센터 0202

◈백현욱 박주상 장은정

◈백현욱 박상운

박주상 장은정 박상종

장은정 김상중

박주상 장은정 박상운

◈백현욱 김상중

◈백현욱 장은정 박상종 김상중

박주상 박상운

◈백현욱 박주상 박상운

박상종 김상중

◈백현욱(5) 박주상(3) 장은정(1) 박상운(2) 김상중(4)

◈조성욱 ◈김동진

◈조상균

◈조성욱

◈조상균 ◈김동진

◈김동진

◈조성욱

◈조상균

◈김동진

◈조상균 ◈최종운

◈조성욱

◈조성욱(1,3,5) ◈김동진(2,4)

김수연

김수연

김수연

★김수연

김수연

내분비내과 0200~1

◈김용현 신동현

◈김용현 (1,3,5) 신동현 (2,4)

신동현

◈김용현

◈김용현 신동현

★김용현

◈김용현 신동현

★신동현

◈김용현

신동현

◈김용현(1,4) 신동현(2,3,5)

신장내과 0200~1

◈정윤철

◈정윤철

이장한

이장한

◈정윤철

◈정윤철

이장한

이장한

◈정윤철

이장한

◈정윤철(1,4) 이장한(2,3,5)

류마티스내과 0200~1

채지영

★채지영 (2,4,5)

채지영

채지영

채지영

채지영

채지영

호흡기내과 0200~1

◈김도훈 오미정

오미정 이경주

◈김도훈 이경주

오미정

◈김도훈

이경주

오미정 이경주

◈김도훈 오미정

손희정

손희정

손희정

손희정

손희정

유현정 강현석

◈노숙영 강현석

★유현정 이구은

유현정 ★이구은

유현정 강현석

◈김일동

◈김일동

◈김일동

◈김기호

◈김기호

◈김기호

심장혈관센터 0777~8 감염내과 0200~1

김수연

혈액종양내과 0200~1 신경과 0216

◈노숙영 이구은

대장항문외과 0170

◈김일동

간담췌외과 0170

◈김기호

소아,탈장외과 0170

◈김도훈

★노숙영 이구은

◈김기호 ◈박진수

상부위장관외과 0170

◈박진수

◈박진수

◈신동우 서병선

◈신동우

◈신동우

오후

오전

오전

박상종(1,3) 김보현(2,4,5)

채지영(1,3)

이경주

손희정(1,3)

손희정 ◈노숙영 ★강현석

◈노숙영 유현정

◈김도훈(1) 오미정(3,5) 이경주(2,4)

이구은 강현석

◈노숙영(1) 유현정(3) 이구은(2) 강현석(4,5)

◈박진수

◈박진수

◈박진수(1)

◈신동우

◈신동우 서병선

서병선

◈신동우(3) 서병선(4,5)

서병선

유방,내분비외과 5099

김상욱

임혜인

임혜인

임혜인

임혜인

김상욱

김상욱

김상욱

김상욱(2) 임혜인(4)

산부인과 0266~7

최재호 문정민

◈유정현 최재호

◈유정현 문정민

문정민

최재호 문정민

문정민

◈유정현 최재호

최재호

◈유정현 문정민

◈유정현 최재호

◈유정현(1) 최재호(2,4) 문정민(3,5)

소아청소년과 0273~4

◈최종운 ◈김세영 김형윤

장수희 안연화 ★김형윤

◈김세영 안연화 김형윤

◈최종운 장수희

◈최종운 ★장수희 안연화

◈김세영 장수희 김형윤

◈최종운 장수희 김형윤

◈김세영 안연화

★최종운 ◈김세영 장수희 ★안연화

◈최종운 안연화 김형윤

◈김세영(1,4) 장수희(2,3) 안연화(1,4) 김형윤(1,3)

정신과 0156

김정훈 정재원

김정훈 이정석

김정훈 이정석

정재원

김정훈 정재원

김정훈

이정석

정재원 이정석

김정훈

정재원 이정석

정재원(2,4) 이정석(1,3,5)

정형외과 0175

◈최준철 ◈이영상

◈최준철 ◈이영상

◈나화엽 김우성

◈나화엽 김우성

◈최준철

◈나화엽

◈나화엽

◈이영상 김우성

◈이영상 김우성

김우성(1)

관절센터 0175

송우석

송우석

정유훈

신경외과 0280

◈정봉섭 이충재

◈정봉섭 임종국

◈오성한 이충재

흉부외과 0160

◈조재민

◈조재민

성형외과 0281

◈김태연

비뇨기과 0165

정유훈

정유훈

송우석

송우석

이충재

◈정봉섭 ◈오성한

◈오성한 임종국

◈오성한

이충재

◈정봉섭 임종국

임종국

◈오성한(1) 임종국(3,5)이충재(2,4)

최성실

최성실

◈조재민

◈조재민

최성실

최성실

◈조재민

최성실

◈조재민(1,3) 최성실(2,4,5)

◈김창현

◈김창현

◈김태연

◈김태연

◈김창현

◈김창현

◈김태연

◈김창현

◈김태연

◈김태연(1,3) ◈김창현(2)

◈손정환

◈장석흔 이재원

이재원

이재원

◈장석흔

◈장석흔 ◈손정환

◈손정환 이재원

이재원

◈장석흔

◈손정환

◈장석흔(3) ◈손정환(1,5)이재원(2,4)

안과 0292

길현경 전고이

길현경

송유미

전고이

길현경

송유미

송유미 전고이

송유미 전고이

길현경

★송유미 전고이

길현경(5) 송유미(1,3) 전고이(2,4)

이비인후과 0258

이현석 김영진

이현석 정수찬

김미라 정수찬

김영진 ★정수찬

김영진 정수찬

이현석 ★김미라

★이현석 김미라

김미라 정수찬

이현석 ★김영진

김영진 김미라

이현석(1) 김영진(2) 김미라(3,5) 정수찬(4)

피부과 0289

서정화

서정화

서정화

일반진료

서정화

일반진료

서정화

일반진료

서정화

일반진료

일반진료

가정의학과 0152

◈박영규 고정호

조성민 김희준

최영아

조성민 최영아

◈박영규 조성민

★최영아 김희준

최영아 김희준

최영아 고정호

조성민

◈박영규

◈박영규(4) 조성민(2) 최영아(3) 김희준(1) 고정호(5)

재활의학과 0063

◈박준성

◈김주섭 ◈이태임 ★박준성

◈이태임

◈김주섭

◈김주섭 ★이태임

◈박준성

★김주섭 ◈박준성

◈이태임

◈김주섭 ◈이태임

◈박준성

◈김병두

◈김병두

이기철 정태종 장복숙 김영연 금혜조

장복숙 김영연 송윤경 금혜조

통증치료과 0214

치과 0188

이기철 정태종 장복숙 김영연 금혜조

◈김병두 김영연 송윤경 금혜조

정태종 장복숙 김영연 송윤경

이기철 장복숙 송윤경 금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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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섭(4) ◈이태임(3,5) ◈박준성(1,2)

◈김병두

◈김병두 정태종 장복숙 김영연 송윤경

송우석(3)정유훈(2,4,5)

이기철 송윤경 금혜조

정태종 장복숙 김영연 금혜조

정태종 장복숙 김영연 금혜조

▶24시간 뇌졸중 센터:010-2881-0119

이기철(1), 정태종(2,4) 장복숙(1,3) 김영연 금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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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 신동우(외과), 하영이(영양과), 조금희(간호부), 권원표, 이경환(홍보팀) 김영선(원무과), 배종옥, 김보미(QI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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