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u on Google+

20 16

12

제123호

무료잡 지 매월 첫째 주 발 행

S E O U L

D R E A M F O R E S T C H U R C H 꿈의숲교회 북서울 지역월간지 인생의 방황은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세기 49장 22절)

예수님을 만나면 끝이 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면 끝납니다. 꿈의숲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에 속한 행복한 교회,

INSIDE

말씀이 좋은 교회,

칼럼 · 모두의 손에 피를 묻히다 강단 · 마리아 찬가 8~9면 특집 · 추수감사절 예배 13면 웰빙 · 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 19면 기획 · 거룩한 삶을 위한 교리 묵상 20면 3면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은혜와 진리 가운데 날마다 성장하는 꿈의숲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www.꿈의숲교회.org TEL. 02-911-1471


칼럼

모두의 손에 피를 묻히다 중국은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 같은 글로벌 기업이 IT(정보기술)의 최첨단을 달리는 가 하면, 무슨 왕조 국가처럼 시진핑의 등장과 함께 경쟁자였던 보시라이가 순식간에 숙청되기도 한다. 최근 한반도 사 드배치에 반대하며 한류스타들의 공연계획을 일제히 취소하고, 한국인 출연자들의 얼굴을 몽땅 모자이크 처리하는 몰 상식을 보여주기도 했다. 과거 매혈로 집단 에이즈 감염이 발생했던 마을은 아예 행정구역에서 지워버리기도 했다. 이 모든 일이 일사분란하게 무자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 21세기의 중국이다.

1945~1949년 국공내전

1952~1956 약속의 파기

일본이 패망하고 난 다음 장제스의

마오쩌둥은 중국을 공산화하면서

국민당과 마오쩌둥의 공산당의 혈전

농민에게는 땅을, 소수민족에게는

이 벌어졌다. 공산주의자들은 정권을

독립을, 지식인에게는 자유를, 사업

탈취하는 과정에서 만리장성 북쪽

가에게는 사유재산 보호를, 노동자

만주벌판에 있었던 창춘을 시범 케

에게는 보다 높은 생활수준을 약

이스로 삼았다. 당시 공산군을 이끌

속했다. 중국공산당은 가장 강력

던 린뱌오는 창춘을 5개월 동안이나 봉쇄해 죽음의 도시

한 적을 무너트리기 위해 통일전선이라는 이름 아래 모든

로 만들었다. 도시전체에 50미터 간격으로 보초를 배치하

세력을 규합했다. 그러나 공산정권이 세워진 다음에는 이

고 굶주린 민간인들이 도시를 떠나지 못하게 했다. 그 결

런 약속들이 하나씩 파기되었다. “다수의 지지를 얻고 소

과 사람들은 포위기간 중에 살아남기 위해 풀, 곤충, 나무

수를 반대하여 모든 적을 각개 격파하라”는 것이 마오쩌

껍질, 심지어는 인육까지 먹었지만, 최소 16만 명 이상이

둥의 전략이었다. 1951년에는 100만 명의 공무원들이 해

굶주림과 질병으로 사망했다. 그 후로는 대부분의 도시들

고되거나 투옥되었다. 1952에는 재계에 대한 공격이 시작

이 공산군이 접근만 해도 저항 없이 투항했다.

되어 불과 2개월 만에 상하이에서만 600명이 넘는 기업 인이 자살을 선택했다. 당연히 기존의 법률과 사법기관은

1950~1951년 해방의 비극

임직식 및 은퇴식 11일(주일) 오후 3시 30분 교회학교 성탄 발표회 21일(수) 오후 7시 성탄절 음악예배, 졸업진급 감사예배 25일(주일) 찬양예배 송구영신예배 31일(토) 오후 10시

중국 전역은 두려움과 희망, 체념 등이 뒤섞인 감정으로

도 축소되었다. 1956년에는 구멍가게까지 국유화를 했고,

해방을 맞았다. 농촌에서는 토지개혁이 시작되어 농부

농부들은 농기구와 땅, 가축을 잃고 채무 노동자로 전락

들은 지주들을 끌어내리는 대가로 약간의 땅을 분배받

했다. 1957년에는 지식인들을 숙청하기 시작하여 50만 명

았다. 토지 분배과정에서 폭력은 어쩔 수 없이 뒤따랐고

에 달하는 지식인들이 강제수용소로 보내졌다. 공산당은

200만 명에 가까운 지주들이 당과 가난한 자들 사이에

불과 10년 만에 마오쩌둥에게 반기를 드는 모든 세력들을

피로 맺어진 계약에 의해 숙청되었다. 마오쩌둥은 1,000

제거했다.

명당 한 명을 죽이도록 할당량으로 내려 보냈지만, 사람 들은 너무 적게 죽여 우파로 몰려 숙청당하기보다 차라

이런 과정에서 마오쩌둥은 ‘모두의 손에 피를 묻히는 방

리 많이 죽이는 편을 택했다. 어떤 지역은 지주 몇 명을 죽

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런 집단 학살의 기억

였다가 나중에 보복을 당할까봐 그 친척들까지 200명에

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마치 아름다운 과정을 거쳐 파라

달하는 사람들을 한꺼번에 죽이기도 했다. 시진핑의 아버

다이스가 이루어진 것처럼... 그러나 우리는 이런 폭력의

지 시중신은 마오쩌둥에게 이런 보고를 했다. “사람들을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 공산주의의 역사는 ‘약속과 약속

소금물이 담긴 통에 넣어 익사시켰다. 머리에 끓는 기름

의 파괴로 점철된 역사’이다. <발행인>

을 부어 튀겨서 죽였다”

꿈을 꾸면 꿈대로 되는

www.꿈의숲교회.org

베트남 사랑의 집 짓기 5일(월)~10일(토)

폐지되고 법정은 인민재판으로 대체되었고 언론의 자유

3


메트로

서울시,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서울 여행 사진전 개최

<우리동네 예술학교> 통합공연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개최

12.9까지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조화가 담긴 50여점 작품 전시 전시하는 사진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Your Shot 온라인 이벤트”(6~7월)를 통해 선정

서울시,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 통합공연 개최 <우리동네 예술학교>에 참여하는 8개 자치구 학생들의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통합공연

서울시는 서울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전

서울시와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 주관처인 서경대 서경예술교육센터(센터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

장 김범준)는 오는 12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우리동네 예술학교>에 참여

픽과 함께 서울관광 사진을 제작, 이를 사

하는 8개 자치구 학생들의 통합공연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을 서경대학교

진전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

문예홀에서 개최한다.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은 <우리동네 예술학교> 참

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온·오프라

여학생들이 그동안 교육받은 내용을 기반으로 무대 위에서 본인의 기량을 마

인 서울 사진 제작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로,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

추진되었으며, 작품은 지난 9월 외국인들

한 하루를 만들어주고자 기획되었다. 6일(화) 열리는 ‘뮤지컬 데이’에는 국내 정

의 시각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서울 사진 촬영을 위해 지난 6~7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사진 제작에 역

상의 뮤지컬 배우가 재능기부를 통해 통합공연에 깜짝 출연하여 꼬마 예술가

량 있는 외국인을 온라인으로 공모, 최종 3명을 선정하여 서울로 초청하였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도 서울 출사 기간

들과 함께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고, 7일(수) ‘오케스트라 데이’와 8일(목) ‘하

(9.3~5)에 함께 참여하여 더욱더 풍성하게 서울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서울 사진 제작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 내

모니 데이’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및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선율

셔널 지오그래픽은 사진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울시는 당선자 서울 방문 기회 제공 및 제작된 사진으로 사진전 개

을 연주한다. ‘뮤지컬 데이’에는 뮤지컬 Sound of Music 의 ‘Do, Re, Mi song’, 뮤

최, 서울시 관광 홈페이지, SNS 등에 홍보한다. 온라인 이벤트는 본인이 사는 도시의 사진을 응모하는 주제로 총 12,441

지컬 Fame의 ‘Hard Work’, 뮤지컬 Lion King의 ‘Hakuna Matata’, 뮤지컬 내 마

건 작품이 제출 되었으며, 당선된 3인은 로스앤젤레스(이스라엘 국적), 예루살렘(이스라엘 국적), 도쿄(필리핀 국적)에

음의 풍금의 ‘소풍’ 등을 공연하며 ‘오케스트라 데이’와 ‘하모니 데이’에는 ‘Have

거주하는 일반인이었다. 서울 사진 촬영은(9.3~5) 서울의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명소인 경복궁, 덕수궁,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Waltz of the Flowers’, ‘Theme from New York New York’, ‘A Time for Us’, ‘The

북촌, 익선동, 광화문, 청계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되었다. 단체 및 개별 출사로 80명이 380여장의 사진을 자

Little drummer boy’ 등을 연주한다.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은 무료공연으로, 공연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

유롭게 촬영 하였고 이중 서울의 전통과 현대미를 잘 살린 50여점이 사진전으로 대중에게 공개된다. 한편 서울시는 전

울시 문화예술과(02-2133-2566) 및 서경대학교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1~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한

시회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들은 서울관광 홈페이지(www.visitseoul.net) 및 모바일 앱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국형 엘 시스테마” 실현을 위해 2010년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현재 약 7년간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오 케스트라, 뮤지컬 등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우리동네 예술학교>를 지원해오고 있다.

4

노원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서울그린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영옥, 자문위원 고석봉), OK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겨울방학 기간에 사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

청기(대표 최제구)와 함께 저소득 청각장애인에게 따뜻한 소리를 전달한다. 지난 4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서

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취약계층의 구정 아르바이트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민

울그린라이온스클럽에서는 보청기 30대(8400만원 상당)을 강북구에 전달하고, OK보청기는 동별로 선정된 저소득 청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15명을 특별 선발하고, 일반 대학생 35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각장애인에 대해 무료 청력검사와 난청 상담을 통해 보청기를 지급했다. 고석봉 서울그린라이온스클럽 자문위원은 “경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며, 신청 자격은 접수 시작일인 28일 기준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소재 전문대 이상

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를 장만하지 못하거나 노후 보청기를 교체하기 힘든 청각장애인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함께

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단 사이버대학 및 방송통신대학, 대학원생, 각종 전문학교, 제적생 등은 이번 모집에서 제외

나누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제구 OK보청기 대표는 “청각장애인들이 난청의 불편함에서 자유로워질 수

된다. 아르바이트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노원구청 홈페이지(http://www.nowon.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

있도록 보청기 상담부터 검사, 지급, 사후관리까지 꼼꼼하게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북구청장은 “난청으로 인해

정은 12월 14일 오후 2시 노원구청 자치행정과에서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선정자는 오후 3시부터 구 홈페이지에서 확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던 분들이 이제 가족, 친구들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 이번 후원은 장

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12월 14일 오후 3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 홈페이지에 아르바이트 참여여부를 최종 등

애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각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강

록하면 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 주 5일 근무이며, 1일 5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시

북구가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간 별도)씩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 도서관 등에서 근무한다. 급여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39,350원이다.

www.꿈의숲교회.org

www.꿈의숲교회.org

강북구, 청각장애인에게 아름다운 소리 전한다

5


메트로

‘친환경 급식이야기’, 지난 6년을 돌아보다

동선동 주민들이 저녁마다 모이는 까닭은?

지난 22일,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제6회 성북구 친환경 급식의 날을 맞아 ‘친환경 급식이야기’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중학생, 영양교사, 구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6년간의 성북구의 친환 경 무상급식을 되돌아보고 사례발표 및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www.꿈의숲교회.org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친환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동선동에서는 밤이

경 급식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했다. 제6회 성북

면 밤마다, 주민들이 주민센터에 모인다. 주민 주도

구 친환경급식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이날 행사

동단위 나눔공동체, 동선동 나눔이웃 봉사단 ‘소나

는 초·중학생, 영양교사, 학부모, 지역구민 등 100

기’가 유난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을 대

여명이 참석, 2010년 서울시 최초로 친환경 무상

비하여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급식을 실시한 이래 6년간의 성과 및 운영사례 등

전달할 목도리를 직접 만드는 것이다. 주부, 직장

을 되돌아보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

인, 초·중·고등학생 등 다양하게 구성된 ‘소나기’ 봉

었다. 친환경무상급식 운영사례 발표에서 김희숙

사단원들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과 장애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동선동에서는 밤이면 밤마다 주민들이 주민센터에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가 담긴 ‘포근이 목도리’를 만들고 있다. 만들어진 ‘포근이 목도리’는 독거어르신 및 장 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돈암초등학교 영양교사가 ‘우리 학교급식 이렇게 운영합니다.’의 주제로 학교급식 영양관리 기준과 친환경급식 식단 구

인들이 추운 겨울 질병에 힘들어 하는 것을 예방하고 나눔과 돌봄이 함께하는 마을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밤이

성방법, 식재료 구매계약방법 등을 공유하고, 학부모 모니터단 김순영 대표가 성북구 공급업체 현장 모니터링 경엄을

면 밤마다 주민센터에 모여 목도리를 뜨고 있다”고 했다. 이들이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늦은 시간까지 만든 ‘포근이목

발표함으로서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로 진행된 친환경 급식이야기에

도리’는 응원의 목소리가 담긴 손편지와 함께 동선동 나눔이웃들과 우리동네주무관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장애인 50

서는 관내 초·중학생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시각으로 GMO(유전자 변형 식품)와 관련된 주제를 발표하고, ‘친환경급식

가구에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동선동 김영임 동장은 함께 봉사에 참여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지

에게 바란다.’를 통해 영양교사, 학부모, 청소년 등이 바라는 급식의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NON-GMO 자

함께 소통하여 이웃 간 정을 느끼는 등 관계회복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한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행복해하

료와 친환경급식 추진경과 ‘성북구 친환경급식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전시마당으로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며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들을 보며 감사함과 함께 지속적으로 주민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6

성북구 동선동 ‘소나기’(소통하며 나누는 기쁨)의 나눔이웃 손뜨개 봉사 ‘포근이’! 주부, 직장인, 학생 등으로 구성,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주민주도 이웃나눔 따뜻한 돌봄공동체

★ 크리 스마스 로즈

일찍이 봄 화단 의 꽃이 으로 적 었지만 당하게 여러 가 개량된 지 꽃이 었다. 길 것 중에 절화로서 이는 30 크리스마 ㎝ 정도 부활하 황록색 스 로즈 로 줄기 거나 절 , 복숭아 도 최근 화용 끝 색 에 등 화려 꽃이 밑 절화로 레인지먼 함은 없 으로 향 나오게 트에 이 지 되 해 용하는 만꽃모 달 린 다 등 일종 . 꽃색은 양을 살 꽂이로 려서 부 담 도 하고 케 나 플라 있다. 워어

성북구, loT기반 주차 공유 확산

아동친화도시 성북구, 어린이 전용 보건소 세운다

w w w. f a t h e r. o r. k r

성북구가 첨단기술을 활용한 주차면 공유 사업을 펼

성북구가 참여형 아동보건지소 설립을 앞두고 주민, 관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친다. 성북구는 차량위치관제 전문기업 올로케이션(대

련활동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표 임사권)과 무인주차 공유서비스 전문기업 한국주차

10월 31일(월) 14:00부터 구청4층 아트홀에서 진행된

공유서비스(대표 김정수)와 손잡고 ‘IoT기반 무인주차

“참여형 아동보건지소 설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는 임산

면 공유서비스 확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 등 지역주민과 보육반장, 어

고 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성북구는 관내의 무인주

린이집 원장 및 공무원 80여명이 모여 전국 최초 아동보

차면 공유서비스 확산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건지소 설치와 운영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의견을 주고

올로케이션은 무인주차면 차단기의 제조 및 플랫폼 개

받았다. 성북구는 도시의 건강한 지속가능성을 위해 저

발, 한국주차공유서비스는 무인주차면 차단기의 서비

출산 극복을 목표로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다각적인 지

스 구축, 운영, 유지보수 등을 협력하게 된다. ‘무인주차

원 계획과 함께 영유아와 엄마들을 위한 원스톱 보건서

면 공유서비스’란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

비스 제공을 추진해 왔다. 성북구는 아동보건지소를 통

차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주

해 임신·출산·육아 관련 보건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

차면 예약, 요금결제, 주차차단기 제어가 가능하다. 기

하고 아동의 발달·건강·놀 권리 보장 등 우리나라 최초

<2016 북부아버지학교 문의>

존 주차공유 서비스의 불편함으로 지적되었던 부정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모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http://cafe.daum.net/sumgi2 (010-5275-2160)

차와 주차시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기대하고 있다.

을 받고 있다. *IoT=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가정은 하나님께서 천국의 기쁨을 맛보도록 이땅에 세워주신 최초의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그 가정이 무 너져 가고 있습니다. 가정의 붕괴로 사회가 흔들리 고, 세상은 더 어둠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 시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가정의 회복입 니다. 가정의 중심에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되찾고 아버지의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아버지학교로 오십시오! 행복한 가정에 대 한 아내들의 소망과 밝은 미래를 향한 자녀들의 바 람이 걸려있는 학교. 그래서 놀라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있는 학교입니다.

www.꿈의숲교회.org

성북구 친환경무상급식 6주년 기념 ‘친환경 급식이야기’ 콘서트 개최 ‘친환경 급식에게 바란다’ 영양교사, 학부모 등 제안과 다짐

7


12월의 강단 눅 1:46-55

마리아 찬가

의 역사 속에 들어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보다 더 위대한 일은 세 상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이루신 일이 무엇입니까? 죄와 죽음의 두려움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베푸신 일입니다. 이 구원 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베푸신 긍휼의 역사입 성경의 중요한 인물 중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가

니다. 이 세상에는 사람의 힘으로 안 되는 일이 많지만 주님이 나

톨릭교회로부터는 지나친 존경과 숭배를 받는 반면, 개혁교회로부터는 지나치게 무시당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우리도 마리아가 예수님

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능하신 이가 큰일을 내

의 어머니이고,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특별히 선택한 분이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역사적 기록으로 보아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라고 믿습

게 행하셨으니”했고, 성경에서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

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톨릭이 인간 마리아 위에 수많은 덧칠을 해서 오히려 마리아의 실체를 가려버리고, 마리아를 숭배의 대상으로 만

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했습니다.

들어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는 대단히 중요한 인물입니다. 가톨릭이 덧칠을 해서 본질을 왜곡시켰다 하더라도 결코 버릴

그래서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함이 있고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

수 없는 인물입니다.

니다. 이 사실이 얼마나 위로가 됩니까? 죄인이 의인이 되고, 불의

8

마리아는 구주를 모심을 찬양했습니다.

정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에 찾아와서 “은혜를 받

46-48절입니다.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했습니다.(눅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마리

1:28) 이 말을 들은 마리아는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며

아는 성령의 감동으로 찬양했습니다. 태중에 한 아기가 잉태되었

한 자가 의로운 자가되고, 악한 자가 선해지고, 감당할 수 없는 불

·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행가운데 있는 사람이 행복을 얻게 되는 사건이야말로 역사에서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 Div)

가장 큰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탄은 이처럼 하나님께서 큰일

· 미국 멕코믹 신학교 목회학박사(D. Min)

을 행하신 날입니다.

· 이태리 밀라노한인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공평한 섭리와 심판을 찬양합니다.

두려워하자 가브리엘 천사가 또 말하기를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는데 이 아기는 보통 아기가 아니라는 고백입니다. 마리아는 자신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

의 몸속에 예수님을 10달 동안 모시고 있었고 33년간이나 함께

들을 흩으셨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

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했습니다.(눅 1:30-33) 그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마리아는 비록

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손

러자 마리아가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

육신으로는 자기 몸에서 날 아들이지만 하나님의 아들로 오시는

으로 보내셨도다” 인간에게는 진정한 만족이 없습니다. 하워드 휴

까”했고, 가브리엘이 다시 말하기를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

인류의 구주를 심령으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구주 예수를

즈라는 미국 할리우드의 억만장자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사

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심령 깊은 곳에서부터 찬양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최대의

람이 행복해지려면 얼마나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그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고 했습니다.(35절)

축복은 영혼이 주를 찬양하는 것이고, 마음 깊은 곳에서 기쁨이

는 “무조건 지금보다 더 가져야 행복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솟아나는 것입니다.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48절)

이런 주장은 자기보다 앞서 살았던 강철 왕 카네기, 석유재벌 록

그 후 마리아는 친족인 엘리사벳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

는 말씀처럼 구주를 모신 사람은 낮아짐을 체험합니다. 하나님의

펠러 등은 자신이 번 돈을 생전에 사회를 위하여 환원하면서 “번

데 마리아가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엘리사벳의 복중에 있는 아이

은혜가 크기 때문에 은혜를 알면 알수록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돈을 남기고 죽는 것이 치욕이다”라고 말했던 것과 다릅니다. 결

가 뛰어놀며 반깁니다. 이때 성령 충만함을 입은 엘리사벳이 “여

마리아는 이 비밀을 알았던 것입니다.

국 하워드 휴즈는 천문학적인 재산을 남기고 죽었기 때문에 사후

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에 유산다툼이 끝이 없었습니다. 수조 원의 돈도 인간의 탐욕을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보라. 네 문안하는 소

다 채우지 못합니다. 소유는 인간을 만족하게 할 수 없습니다.

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

“능하신 이가 큰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이것이 마리아의 노래입니

다”(눅 1:42-44)했습니다. 이런 축복에 응답하여 “내 영혼이 주를

다. 인류역사 가운데 가장 큰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는 구약의 창

그러나 은혜의 세계 속에 들어오면 달라집니다. 바울이 무어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의 여종의

조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만물이 하나님

고 고백합니까?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노래한 것이 바로 마리아 찬가입니다. 마

께로부터 나왔다는 것보다 더 큰일이 없습니다. 다른 하나는 주님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

리아 찬가는 마니피카트라고 부르는데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

의 탄생입니다. 태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 능력

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

며(Magnificat ani ma mea Dominum)”라는 구절의 라틴어 가

으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웠노라”(빌 4:11-12)했습니다. 모든 것을 가졌기 때문에 만족하다

사의 첫 단어에서 왔습니다. 그러면 마리아 찬가에서는 무엇을 노

신 사건은 인류역사의 재창조이며 창조보다 더 큰 사건입니다. 동

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성취했기 때문에 만족한 것이 아닙니

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신 예수님은 인류의 구세주이시고 인간

다. 은혜의 세계에 들어와 보니 어떠한 경우에도 자족할 수 있는

래하고 있습니까?

· 영락교회 행정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파송 유럽선교사

51-53절입니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

하나님께서 큰일을 행하셨다고 노래했습니다.

꿈의숲교회 담임

· 유럽 코스타 대표 · 현재 꿈의숲교회 담임목사

비결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에 들 어가서 자신의 비천함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고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공평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실제로 예수 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모든 차별이 없어졌습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상전이나 노예나 복음 안에서 차별이 없게 된 것입니다. 진실로 그리스도 안에서 공평한 사회의 기초가 세워졌습니다. 마리아는 바로 이 사실을 기쁨으로 노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예언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습니 다.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이 성취된 것입니다. 성탄이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라고 확신한다면 성탄은 우리에게 최대의 즐거움이요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축복을 약속하 고 있습니다. 이 축복의 약속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 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 약속을 아멘으로 화답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 두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예수님의 오심을 기쁨으로 찬양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www.꿈의숲교회.org

www.꿈의숲교회.org

그러면 마리아는 어떤 사람입니까? 나사렛이란 동네에 요셉과

최창범 목사

9


알바니아에서

남편의 불만은 시간을 많이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늘 침대에

고...” 말 한 그가 나에게 가진 신뢰를 잊지 말고 기억하며 최선을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더 절제된 삶을 살

다 하여야 하겠다.

---

았고, 아플 때 사용할 수 없는 시간을 고려해 몸이 괜찮을 땐 더

남편 고 배정양 선교사를 본향으로 보내면서......

선교통신 82.

알차게 보냈다. 아무리 몸이 아파도 나에게까지도 내색하지 않았 다. 난 그가 얼마만큼 아픈 고통을 지니면

최홍아 선교사

서 살았는지 솔직히 잘 모른다. 자신이 아

(고) 배정양 선교사님과 최홍아 선교사님부부를 만난 것은 새천

우린 크게 다투었다. 그 당시 남편의 사례비는 19만원. 난 그 제안

년이 시작된 2000년 여름이었습니다. 알바니아 선교를 시작하려

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당신이 100만원을 벌어오면 그 반을 헌

고 티라나로 가서 이���모 선교사, 조태균 선교사 그리고 배정양

금 하겠소”하고 소리쳤다.

선교사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 막 공산주의 정권이 붕괴하고

프다고 하면 옆에 사

그가 남겨질 나와 아이들 때문에 애달프게 생각한 것들이 하늘에

람한테도 피해가 된

서 내려다보면서 괜한 고민이라고 생각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

다고 모든 고통을 혼

다.

자 삭이곤 했다. 남편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의 힘이 되시고 내가 주님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땐 공평하게 대하려고 애썼고 후원 받으며

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켜 나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자로

사는 삶 동안 비굴하지 않으려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 진실로

서 풍성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또한, 남편의 심장이었고, 남편의

새로운 나라를 만들려고 발버둥치던 알바니아는 마치 우리나라

그 후 결혼 20여년이 지난 어느 날, 둘이서 기도회를 하며 맘의

남이 잘 되는 것을 기뻐하고 축하해 주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

자존심과 자랑

의 50년대와도 같았습니다. 배정양선교사님은 복음의 불모지였

생각을 나누는 시간에 남편은 이런 말을 했다. “저런 믿음 없는 여

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말씀을 늘 묵상했고, 성경을

이 된 알바니아

던 그 땅에서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제자를 키우며 사역에 헌신

자랑 어떻게 평생을 살까?” 신혼여행 때 그렇게 생각했었다고...

사랑했다. 남편의 가장 최고의 장점은 나에게 있어 나의 얘기를

성도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러다가 배선교사님은 몸에 병을 얻어 큰 수술도 받았

하나님 앞에 약속한 것 기억나지 않느냐? 고 물어왔다. 가만히 생

들어주는 사람이었다. 감정에 휘둘려서 내가 힘들어 할 때 이성

끝까지 신실하

지만 회복하지 못하시고 지난 9월 23일 암과 폐렴의 합병증으로

각해 보니 남편의 사례금이 900유로면 100만원이 넘었다. 하나

으로 생각 할 수 있도록 들어주고 다독여 주었다. 같은 얘기를 몇

고 충성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이번 선교통신에는 홀로 선교지에 남게 되

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평생 동안은 450유로가지고 못 살겠어

번씩이나 반복해도 늘 새로운 얘기처럼 들어주고 또 들어주고...

주님을 섬기길

신 최홍아 선교사님의 간증을 실었습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

요. 1년만 생활비 반을 헌금하면 안 될까요?” 하나님 앞에서 한

나의 맘이 풀릴 때까지 진지하게 들어 주었다. “당신은 내가 없어

다짐해 본다.

시기를 바랍니다. <최창범 목사>

서원은 해로울지라도 갚으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비록 홧김

도 사역을 더 잘 할 거야” 하면서 늘 격려해 주었다. 내가 어떤 도

에 내 뱉은 말이었지만 그 약속을 지키려고 1년 동안 노력했다.

움을 요청하면 두 말 없이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그는 자신이 아

29년 전에 남편과 결혼했다.

픈 몸이라 늘 나에게 미안해했다. 남자가 해야 할 일들을 내가 하

키 174센티, 몸무게 43kg, 두 살 때 아버님을 여의고 4대 독자 무

는 것을 보면서 안쓰러워했고 난 남자가 하는 일들을 할 수 없는

녀독남으로 홀어머니와 단 둘이 봉천동 산 52번지 전세방에서 재

남편이 오히려 힘들어 할까 그의 마음을 헤아렸다. 그가 마지막으

산이라곤 전세금으로 가진 160만원이 전부였다. 중학교 때 폐결

로 내게 한 말은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두 문장 안에 그의 모

1. 최홍아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서

핵을 앓았고, 대학교 땐 기흉이 되어 수술 하였으며, 군 면제를 받

든 진심이 담겼다. 남들처럼 화려하게 살지는 않았지만 그와 함께

2. 오직 말씀과 기도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았다. 한성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님이신 최홍석 교수님의 권유로

한 동안 행복하게 살았다.

3. 알바니아 하늘 기쁨 교회가 말씀위에 든든히 서서

하였다. 그 때 결혼을 하였는데 결혼 할 당시 건강은 최악이었고

4. 발두쉬크 청소년들이 말씀 안에서 자라가도록

가방을 들 수 있는 힘조차 없었다. 물론 우리 친정집에선 결혼을

5. 자녀 우림, 재림의 직장과 배우자를 위해서

반대하는 것이 당연하였다. 당시 대한항공이 러시아에서 추격을

남편은 작은 일에도 정직하려고 애썼다. 늘 몸이 약하여 집에 들

당하여 많은 희생자를 낼 때 “목숨은 하나님 손에 달린 것이며,

어오면 누워있는 시간이 많았다. 결혼 초 교회에서 배 전도사를

아무리 건강해도 하루아침에

찾았다. 곤하게 잠든 남편을 깨울 수가 없어서 난 그저 쉽게 “안

명을 달리 할 수 있다”면서 어

계신다”고 답했다. 벌떡 일어나더니 “내가 여기 있는데 왜 없다고

머니를 설득했고 어머닌 못마

말하냐? ”며 다음부턴

땅해 하시면서 결혼을 허락했

“거짓말 하지 말아라”

알바니아 딸들이 이런 말을 했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삶은 평

다. 난 정말이지 하나님만을

고 그야말로 주의를 받

생 그리워하면서 사는 삶”이라고... 알바니아에 계시면 한국의 아

믿고 결혼했다.

았다. 그 다음부턴 우

들들이... 한국에 계시면 알바니아의 딸들이... 아들과 딸들만이

리 식구 모두 그런 류

나의 그리움의 대상이 아니라 19년을 선교지에 함께한 남편과의

신혼여행에서 남편은 나에게 제안하길 사례금의 50%를 다른

의 거짓말조차도 할 수

시간들을 추억하면서 살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본다. 이

사람을 위해 사용하자고 했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고 소리치며

없었다.

제 나의 얘기를 들어 줄 그는 떠났다. “내가 없이도 잘 할 것이라

www.꿈의숲교회.org

www.꿈의숲교회.org

기도의 후원이 절실합니다.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였고, 신대원 2학년 때 건강상 이유로 휴학

10

알바니아 최홍아 선교사

11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초대”

제 22회 새생명축제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초대인 제 22회 새생명축제는 

로 말씀을 전하였다. 전교인이 최선을 다하여 관계전도를 한

『전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는 구호로 10주 동

결과 주일에만 새가족 82명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새가족들

안 우리가 작정한 예비신자 3000명, VIP 500명, 등록 300명

은, 예배 후 맛있는 점심 식사와 함께 교회에서 마련한 선물

의 전도의 열매를 거두는 날이었다. 제 21회 새생명선포식으

을 받고,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10주

로 부터 제 22회 새생명축제가 이어졌다. 전 교인이 금식과

의 새생명축제 기간 후에는 4주 동안의 이삭줍기 기간을 통

릴레이 기도로 준비해왔다. 잃은 영혼들을 인도하고 만나서

해 결단하지 못해 놓쳤던 영혼들을 인도할 예정이다.

나눔으로 신앙생활을 도우며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

꿈의숲교회는 영혼에 대한 갈급함으로 기도를 작정하여,

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준비하였다. 매주 예비신자를

새생명 축제를 통해 주님을 모르는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위해 기도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면서 예비신자가 VIP가

만나고 구원에 이르게 되길 기도해왔다. 그 기도의 결실이

되도록 기도하였다. 예배 때마다 구호를 외치며 전도의 사명

교회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오늘의 귀한 발

을 다짐하였으며, 목장의 날이었던 11월 4일(금)에는 VIP를

걸음이 하나님과의 만남이 되어 가정과 일터에 축복이 넘치

초청해서 함께 예배드리고 행복한 만남을 가졌다.

시기를 기도한다. 뜻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최선을 다해 씨를 뿌려야하고 기도와 발로 씨를 뿌린다면 앞

새생명축제 당일인 11월 6일(주일)에 모든 성도가 꿈의숲교 회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을 축복하고 환영하였다. 최창범

가을의 마지막 문턱을 시샘이라도 하는 듯 아침, 저녁으로

축복의 통로가 됨을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었다.

찬바람이 쌀쌀하던 11월 둘째 주 우리 꿈의숲교회에서는 추 수감사예배가 드려졌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예배를 마친 후 교회 로비에서 여러 집사님과 권사님들께

한없는 감사 안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특별히 한해의 수확과

서 금방 찐 듯 따뜻한 떡을 건네주시기도 하고 식당에선 맛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날로 매해 11월 둘째 주면 늘 추

있는 비빔밥으로 섬겨 주심에 영과 육이 모두 풍성한 추수감

수감사절 예배를 통해 기념하고 있다. 성전에 들어서자마자

사절이 되었다. 오후찬양예배는 특별히 3부 성가대인 은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각 교구와 목장에서 준비한 여러 가지

찬양대에서 준비한 축하음악예배로 드려졌다. 성전을 가득

형형색색 과일들이었다. 강대상 한쪽을 멋지게 채운 과일과

채우는 아름다운 감사의 찬양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나님

곡식들을 통해 더욱 풍성한 추수감사절을 느낄 수 있었다.

의 귀한 은총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른 아

또한 대성전 뿐 아니라 영유아부로 청소년부까지 각 부서에

침 1부 예배로부터 교회학교 예배, 오후찬양예배에 이르기까

서도 고사리 손으로 과일을 한 두 개씩 준비해 교회에 옴으

지 매 순간순간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순서들로 가득 채워짐

로 추수감사의 의미를 새기며 예배를 드렸다.

으로 우리 꿈의숲교회는 마치 잔치집 같은 풍성함과 감사가

이삭과리브가의 감사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하나님

넘치는 하루였다. 지난 한 해 동안도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

의 뜻”이라는 제목으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감사의 말씀

고 인도하시는 아바 아버지께 감사하며 날마다 우리의 모든

이 선포되었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어떤 순간에라도 감사해

삶에서 그 사랑과 은혜가 차고 넘치는 우리 꿈의숲교회와 성

야 하며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이자 우리 삶의

도들이 되길 기도해본다. <손민경 집사>

www.꿈의숲교회.org

매의 기적이 더하시리라 믿는다. <김수경 집사>

은혜찬양대

www.꿈의숲교회.org

담임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선물』 (요 5:24)이라는 제목으

으로도 꿈의숲교회를 통하여 주님께서 이루시는 풍성한 열

추수감사절 음악예배

12

13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신 예배” 새생명축제 간증문

부장님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용은 객관성이 있어야 한다. 예

는 직종이 많이 늘고 있고 직업의 귀천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를 들어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

내면에 들어가 보면 힘이 드는 직종은 외국인들이 점령하고,

이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나를

특히 기술, 기능직들은 새로 배우는 자가 없어 고령화로 산

잘 알고 이해하는 자도 그 장점에

업전체가 늙어가고 있다. 구직과 구인의 수효는 많지만 상호

긍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까

간 결실을 맺기는 매우 어려운 현실이며, 이로 인한 노력과

지 게으르고 성실하지 않은 생활

시간, 비용이 늘고 있다. 어렵게 구직되어도 지속하지 못하고

을 했어도 괜찮다. 특별한 기술이

중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는 여러 요인에서 발생한 문

없고 전공분야가 없으며 번쩍이

제점이나 그 중에서도 구직자에게는 자신에 대한 냉정한 분

는 지혜, 스펙이 없어도 문제가 아니 된다. 오직 장래에 대한

석과 장래에 대한 설계가 없고 구인기업에서는 기술개발과

꿈과 설계는 하나님이 주셨다는 확신과 이를 이루고자 하는

투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달리 표

냉정(감성적이 아니라)하고 투철한 정신무장과 앞으로의 다

현하면 미래를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당장 눈앞의

른 사람과 차별화된(피나는) 노력만 있으면 된다.

만족과 이익을 우선하는 근시안적 사고와 정책 때문이라 말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각 사람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하신다. 마음은 원해도 실천이 안 됩니까? 자꾸

내일을 꿈꾸는 청년들이여!

만 자신이 초라하게 생각되고 자신감이 없습니까? 창조 주

지금까지의 과거는 과감히 버리자! 그리고 창조 주 하나님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외치며 기도

서 자신에게 향하신 뜻이 무엇인지, 나에게 주신 장점(적성)

하자. 그래도 진전이 없으면 금식하며 매달리자.(기도하자)

은 무엇이고 내가 평생 즐길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그리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하고. 포기하지 말자. 확신(응답)이 올

고 평생 주일 성수하며 미칠 수 있는 직업은 어느 분야인지,

때까지. 청년의 때, 지금의 때를 허비할 수 없다. 지난날이 아

눈을 부릅뜨고 찾고 발로 뛰어 보자. 하루 이틀 하고 중단하

쉽지만 잊어버리고 내 인생의 지금과 장래만을 생각하고 시

는 것이 아니라 찾을 때까지 신앙중심으로... 이는 간절한 기

작하자. 오늘 당장! 능하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도가 필히 동반되어야 한다. 마음이 끌리고 찾았다면 그 내

서 힘을 주신다. <홍성기 장로, 주영건업 대표이사>

JDN 송년파티에 초대합니다. · 12/11 예배 후 미션홀에서 진행합니다.

www.꿈의숲교회.org

· 드레스 코드는 블랙&화이트입니다.

14

· 목장별로 앉습니다. ·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자리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해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으리라-요3:16' 모태신앙인 저는 벌써 많은 횟수의 새생명

드리면서 아웃리치, 노방전도 때 많은 사람

축제와 아웃리치 그리고 노방전도를 하면

들에게 눈물로 복음을 전하면서 과연 가족

서 전도를 경험하였습니다. 노방전도를 할

구원을 위해 내가 한날한시라도 눈물로 기

때에 전도지를 봤지만 받지도 않고 지나가

도한 적이 있었나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

는 사람들에게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일 이후 가족 구원은 제가 가장 중요시 여

라고 이야기하며 마음속으로도 그들을 위

기는 기도제목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해 긍휼한 마음으로 기도하곤 했습니다. 아웃리치 때에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예

이번 새생명축제에 그 기도제목 중 하나였

수님을 부인하고 삶을 보내시는 것을 보고 눈물로 그분들을

던 제 동생을 초대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새생명축제 때

위해 기도했습니다.

면 항상 이름을 써서 냈지만, 막상 가자��� 말이 꺼내지지 않 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용기내서 이야기했고 당일 동

이렇게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저도 안

생은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새생명축제를 위해 많은 기도를

이하게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족

못했었는데 동생이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사실은 나보

구원이었습니다. 작년 겨울, 캄보디아 선교를 다녀오던 날 친

다 하나님이 더 많이 기다리셨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할머니는 생

새생명축제가 끝나고 그 후 예배에는 아직 참석하지 않고 있

전에 복음에 대해 알지 못하셨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지만 동생을 위한 기도를 계속할 것입니다. 함께 예수님 믿고

전에 꼭 복음을 전해야지.'라고 마음속으로만 안이하게 생각

함께 천국가는 그날까지..

했던 것이 결국 늦어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때 할머니를 보내

<33기 신가영 자매>

교역자 부임 김연경 (영유아부 담당)

서이슬 (유치부 담당)

· 서울장신대 졸업

· 서울장신대 신학과 졸업

· 노원교회 유년부 교육전도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 이문동교회 유치부 교육전도사

· 臺北韓人敎會 유치부, 아동부 교육전도사

· 성산교회 아동부 교육전도사

· 이문동교회 유치부 교육전도사

신영철 (유년부 담당)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 밀알교회 중등부 전도사

www.꿈의숲교회.org

지금의 구직 환경은 매우 경직되어 있다. 오늘날 일할 수 있

15


교회학교

청소년부 “기도와 준비로 전도하는 청소년부” 새생명축제 청소년부에서는 11월 20일 주일에 새생명축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제는 ‘기도와 준비로 전도하는 청소년부’로 정하였습니다. 저희 는 새 생명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1주차 : 파란색 작정 카드 배부(5명)

4주차 : VIP대상을 위한 기도

2주차 : 작정 카드 대상을 위한 기도

5주차 : 편의점 기프티콘 3000원 증정

3주차 : VIP카드 배부(작정자들 중 2명으로 압축하여 더 깊이 기도)

6주차 : 푸른초장 쿠폰 2000원권 증정을 하였습니다.

11월 18일은 새 생명 축제 준비 기도회를 하였고, 새 생명 축제 당일 날은 새 생명 축제를 위한 무언극 ‘Everything’ 과 설교를 연계 하여 복음을 전파, 축제 분위기의 예배 찬양, 예배 후 친교의 시간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간식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즐거움 가득! 친구초청놀이마당 유년부 가을소풍을 가는 차 안, 선생님들의 반짝 아이디어

에 놀이마당, 먹거리마당, 체험마당. 세 마당으로 구분하였

회의에서 교회뒤뜰 친구초청놀이마당이 만들어 졌습니다.

습니다. 놀이마당은 에어바운스를 대여하여 15분 단위로,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 안에서 교회의 담을 헐고, 문턱을 낮

안전을 고려해 유치부와 유년부로 구분하여 이용하게 했고,

추어 누구나 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교인이 느끼기에

먹거리마당은 떡볶이, 어묵탕, 소시지 각 100인분, 찐 계란

교회가 여전히 폐쇄적이라는 거리감을 헐려면 ‘새 친구초청

4판, 김밥 80줄과 팝콘, 온수와 커피, 차 등을 마련해 두었습

과 같은 행사를 예배당 밖으로 오픈된 장소에서 해보면 어

니다. 체험마당은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책갈피 만들기,

안녕하세요. 현재 장위중학교 3학년

과는 달라 놀랐습니다. 제 또래의 친구들도 많고 형이나 누나

떨까?’라는 생각과 공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유년부는 지

나무반지 색칠하기, 샌드위치 만들기를 부스 별로 마련하였

인 허승현입니다. 친구 원영이의 추천

동생들까지 모두 교회에 다니며 다들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았

난 여름성경학교 일정동안 교회 주차장에 수영장을 설치해

고 지루하지 않도록 서브프로그램으로 컵라면 쌓기, 젠가 놀

으로 처음으로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

습니다. 다음 주에도 꼭 가고 싶습니다.

물놀이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 때 아무런 연고도 없는 동네

이, 자석 다트 체험도 번갈아 진행하였습니다.

다. 평소 제가 알고 있던 교회의 모습

행복을 선물해준 교회

<새친구 중3 허승현 형제>

아이들이 부모님 혹은 형제, 친구와 놀러 와서 함께 뛰놀고 성경학교를 함께 하는 모습에 우리 유년부 교사들은 감동을

이번 행사의 긍정적인 점은 유치부와 유년부가 친구초청 행

받았습니다. 또 그때 왔던 필리핀아이와 엄마가 교회등록을

사일을 같이 하여 잔치의 효과를 극대화한 점입니다. 유치

한 경험 또한 큰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친구초청놀이마

부, 유년부가 함께한 친구초청놀이마당에 마음과 생각을 모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

선생님, 그리고 전도사님, 모두가 다 밝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습

당에도 장소와 프로그램을 오픈하고 누구나 참여하되 전도

아주시고, 따뜻한 날씨와 안전을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

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니다. 사실 요즘 조금 우울했었는데 금방 밝아지더군요. 감사합

와 관리차원에서 새 친구의 인적 사항과 전도한 학생을 기록

다. 수고하여 애써주신 식당부, 관리부, 청년부 지체들, 새 친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

니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11월 5일 토요일 행사에는 유치

구 가족을 모셔와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

새 생명 축제 때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무언극 이였습니다. 특

부 학생이 50여명, 유소년부 80여명 총 학생만 130명이 참

교육적 사명을 감당하는 동료 선생님들의 헌신과 수고에 감

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히 연기했던 친구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는게 느껴졌습니

여했고 그 중 26명이 새 친구였습니다.

사드리며 이번의 경험이 교육공동체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

사야 41:10)

다. 성가대 찬양도 멋있었고요. 쉐키나는 흥미가 느껴질 정도로

행사 내용은 오전에 유치부에서 초청한 뮤지컬팀의 공연 ‘수

를 소망해봅니다. <김호석, 이주희 집사>

16

재밌어 보였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해보고 싶어 안녕하세요. 이번 새 생명 축제 때 새신자가 된 이형규라고 합

요.

니다. 교회를 다닌 적은 이번이 처음이고, 새신자가 되어서 참

꿈의숲교회 첫인상은 그냥 크고 엄숙한 분위기의 교회라고 생

기쁘네요. 들어오게 된 계기는 심적으로 매우 힘들어서 종교를

각했었는데 막상 실제로 다녀보니 생각이랑 완전 달라서 놀랐

가져보자 하고 생각이 들어, 학생부 회장 민혁이를 통해 교회를

어요. 비유하자면 마치 겉모습은 근육질 몸짱인데, 속은 새끼

접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기독교인들을 무척 싫어했습니다. 하

강아지 털 같은 느낌이네요. 무척 포근했습니다. 주변에도 종교

지만, 그건 소수의 불량한 기독교인들로 인한 잘못된 일반화였

를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면 꼭 전도하고 싶네요. 물론 강요할

다는 것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소수의 잘못으로 인해 선량한

생각은 없지만, 같이 다니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주님 저를 교회

교인들이 피해를 보는 게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신자 고2 이형규 형제>

www.꿈의숲교회.org

www.꿈의숲교회.org

피아의 노래’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뮤지컬이 끝난 후

따뜻한 시간, 새생명축제

17


건강한교회

웰빙

알파 주말수양회

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

해마다 우리 꿈의숲교회에선 알파코스를 두 번씩 진행하고

드려지는 열정

있는데 새신자 중심의 게스트들과 그분들을 섬기는 스텝들,

적인 찬양과 함

모두가 함께 은혜받는 귀한 시간들로 벌써 스물다섯번째를

께 항 아리기도

맞이하였다. 알파코스 진행 중 매번 5회차엔 주말수양회가

시간을 통해 조

진행되고 있다. 이 날엔 평소와 달리 교회에서 벗어나 기도원

원들 한 사람 한

에서 1박2일을 보내게 된다. 이번 주말수양회도 가을이면 풍

사람을 위해 기

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승동기도원에서 있었다. 이른 아침

도하게 하시고,

9시에 교회에 모여 기도 드림으로 승동기도원으로 향하는

그 동안 알게

버스에 올라탔다. 한 시간여 달려 도착한 승동기도원에선 이

모르게 지은 죄들을 눈물로 고백하게도 하셨다. 각 사람의

미 새벽에 출발한 선발대원들의 섬김의 손길들이 예배를 위

쓴 뿌리에서 나오는 상한 감정들을 치유 하시는 등 과정 마

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경배와찬양팀인 이삭과리브가

다 성령충만함이 함께 함으로 뜨거운 성령의 은혜가 넘쳐났

사회구성원인 개인이나 가족이 노령,

강제적이며, 보험료는 평균적인 위험이나

의 찬양으로 스물다섯번째 주말수양회가 시작되었다. 주말

다. 또한 틈틈이 간식과 매 끼니 맛깔스런 식사를 통해 우리

질병, 실업, 산업재해, 사고, 장애, 사

소득에 비례해서 결정됩니다. 관할부서는

수양회에선 주로 성령과 관련된 토크 내용들이 다루어지고

의 영과 육 모두 강건해 지는 시간들이었고 하나님의 마음을

망과 같은 사회적 위험으로 소득이

국가가 별도의 행정기관 또는 공단 등을 설

있다. 성령님은 누구시며 무슨 일을 하시며 어떻게 성령 충만

닮은 많은 섬김의 손길들이 주말수양회에 참가하는 모든 이

중단되거나 모성보호나 아동양육과

립하여 독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할 수 있는지 등의 소주제가 다루어지는데 평소 조금은 막연

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였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한 영

같이 가족의 부담이 발생하거나 심

에 대한 대표적인 예가 국민연금공단에서

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성령님의 대해 담임목사님의 재치 있

혼 영혼을 귀하게 섬기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우리 꿈의

리·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관리하고 있는 국민연금이 있습니다.

으신 토크를 통해 더욱 쉽고 깊이 있게 알게 되는 시간들이

숲교회와 지체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가장 어여쁘게 보시

국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금이나

둘째, 공공부조는 이차적 사회보장제도입

었다. 주말수양회를 알파코스의 꽃이라 한다면 저녁에 있는

고 칭찬하심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손민경 집사>

현물(물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니다. 이는 사회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해

보장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생계가 보장되지 않는 사람에게 국가

성령집회는 꽃 중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사회보장이라는 말은 대부분 우리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말입니다. 주로 “사회(국가)가 보장해 준다”, 아니면 좀 더 구 체적으로 “사회가 국민에게 최저생활을 보장해 준다”,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보장해준다”는 뜻으 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보장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는 대략은 알고 있지만, 동시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회보장은 우리가 국가로부터 보장받아야 할 권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한 국민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성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1. 사회보장의 개념은 무엇인가요?

첫째, 사회보험은 일차적인 사회보장제도 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입이

및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최종적인 경

11월 20일(주일) 찬양예배에는 늘푸른대학 2학기 발표예배

읽기반 「시편 23편」, 실버체조반 「젊은 태양」, 교수들의 워쉽

가 있었다. 「이삭과 리브가」의 경배와 찬양, 임정재 장로(늘

「천국은 마치」로 늘푸른대학 종강 발표회는 기쁨가운데 마

푸른대학 부학장)의 기도에 이어 민경미 목사님이 “기억하

무리되었고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시는 하나님(여호수아 14:9~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

늘푸른대학은 가을학기를 9월 1일(목) 오전 10시 미션홀에

하였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이재욱 학생(학생회장)이 수료

서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10월 6일(목) 북서울꿈의숲공원으

증, 우정애 학생은 우등상, 4반대표 단송춘 학생이 모범상을

로 가을소풍, 11월 17일(목)까지 12주간의 강의로 마쳤다. 늘

대표로 받았다. 발표회의 오프닝은 장구와 북으로 「아름다

푸른대학은 방학을 싫어한다.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으로 학

운 마음들이 모여서」를 연주하였다. 「빙고」에 맞춘 찬양팀의

기동안 배우신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름답고 성공적으

댄스, 1반 2반의 부채&율동 - 「예수님 보소」, 3반 8반의 밴

로 마무리해 오늘의 발표회로 많은 성도에게 기쁨이 되었다.

드 체조 -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4반 6반의 율동 -

젊은 세대들에게 더욱 존경받는 올바른 신앙의 길잡이, 행복

「똑 똑 똑」, 5반 7반의 댄스 - 「멋진 인생」, 복음송반의 워쉽

한 교회활동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힘

- 「무화가 나뭇잎이 마르고」, 개인 성경암송 「시편 1편」, 성경

찬 박수를 보낸다. <김수경집사>

리나라 국민으로서 1인 가구를 포함하여 부양가구주의 첫째, 사회보장의 가장 오래되고 기본적인 기능은 사회적

부양능력과 자산수준의 기준 이하인 자로, 최저생활을

위험(social risk)으로부터의 기본생활보장 기능입니다.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지원이 되는 제도입니다. 기초연금

여기에서 사회위험은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개인

(이전, 기초노령연금)은 65세 이상이고 자기 명의의 재산

적으로 통제하기 어렵거나 그 원인이 불확실하여 개인에

과 소득으로 합한 자산(소득인정액)이 전체 노인의 자산

게 책임을 지우기 어려운 질병, 사고, 실업, 노령, 퇴직, 사

(소득인정액)분포에서 하위 70%에 해당되는 노인이면 급

망 등의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가 주어집니다.

둘째, 소득재분배의 기능입니다. 사회보장은 강제성을 가

셋째, 사회수당입니다. 이는 일정한 인구학적 조건만 갖추

지고 조세(세금)나 사회보험료를 개인이나 법인의 소득에

면(해당 국적을 가진 국민, 해당 국가에 일정 기간 거주한

서 일정 비율 납부하게 하며, 이는 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사람,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소득조사나 자산조사를 받

재분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 않고 급여를 지급받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영유아

셋째, 사회·정치적인 기능입니다. 이것은 사회적 정당성이

보육수당, 박물관이나 문화시설 이용료를 할인해주는 경

나 정치적 권력으로 사회보장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국

로우대 등이 있습니다.

민의 불만을 해소하고 사회적 통합을 증진하여 사회를 안

www.꿈의숲교회.org

정시키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18

제적 보호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기초생활보장제도로 우

3. 우리나라 사회보장 체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우리나라 사회보장은 크게 사회보험, 공공부조, 사회수당 으로 나뉘어집니다.

<정명희 집사> (출처: 서강훈(2013), 노인복지정책과 사회보장제도, 한 국학술정보, pp.166-183; 최성재 외(2016), 생애설계총론: 사회보장제도, 한국생애설 계협회, pp.182-229 인용 및 참고)

www.꿈의숲교회.org

늘푸른대학 발표회

2. 사회보장의 기능은 무엇인가요?

19


기획

은혜로 보는 詩

거룩한 삶을 위한 능력, 100일 교리묵상 13일

성탄 기도

인간에게는 벗어날 수 없는 두 가지 죄, 원죄와 실행죄가 있습니다

오, 주님 주님의 길을 받아들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 7:20).

주님은 제게 타향에서 태어난 작고 무력한 아이로 오십니다. 주님은 저를 위해 자기 땅에 오시어 이방인으로 사십니다. 주님께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하는 그런 일에서

텔레비전을 통해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의사의 모습을 본

면서 살아가는 극도의 죄악된

우리 모두를 위해 도시의 성벽 밖에서 범죄자로 죽으십니다.

제 자신, 굳이 달아나지 않도록 이끄소서.

적이 있습니다. 가만히 선 채, 손끝만 움직이고 있는데도 그

삶이 보편화될 것이라고 말합

자기 백성에게 거부당하시고 벗들에게 오해받으시고

주님이 이 세상에 속한 분이 아닌 것처럼

의 이마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습니다. 아주 사소한

니다(롬1:23). 실제로 이미 그

하나님에게마저 버림받은 채로 말입니다.

저도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에...

실수도 허락하지 않는 주의 깊은 눈빛과, 빠르고 섬세한 손

런 시대가 되어 가고 있습니

놀림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다. 그러므로 환경을 개선하

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면서도 저는

그런 심정이 들 때마다 실은 감사의 기회요

그러나 텔레비전을 끄자, 씁쓸하고 서글픈 마음이 몰려왔

고, 교육을 시키고, 부를 균등

사랑받고 인정받으려 하고,

주님을 더 꼭 끌어안고

습니다. 자신의 영혼 속에 깊이 뿌리박힌 죄를 다루는 우리

히 분배하고, 복지제도를 개

이 세상을 내 집 삼으려 하며,

주님의 기쁨과 평안을 더 온전히 맛볼 수 있는 기회임

의 태도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수술실의 외과 의사처럼 죄

선하면 인간이 행복할 수 있

을 알게 하소서.

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을 것이라는 생각은 바보 같

저를 괴롭히는 그 자그마한 소외감에서 어떻게든지 김남준

사람들은 푸줏간의 점원이 뭉툭한 칼로 고기를 다루듯 죄를

은 환상입니다. 그러한 방편

열린교회 담임목사

대합니다. 이것은 죄가 깃들어 있는 영혼을, 생명을 지닌 환

들로는 결코 고통의 궁극적인

거룩한 삶을 위한 능력,100일 교리 묵상 저자

자가 아니라 생명 없는 고깃덩이처럼 취급하는 것입니다. 우

원인이 되는 죽음이라는 질병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리의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로 값 주고 사셔서 우리에 게 선사하신 소중한 선물, 새로운 생명이 심긴 자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그 선물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보고 계십니다. 수술대 위에 놓인 아들을 지 켜보는 아버지의 애타는 심정으로.... 그분의 마음을 뭉클하고 든든하게 해 드리겠습니까? 아니 면 서글프고 쓸쓸하게 해 드리겠습니까? 결정은 우리의 몫입 니다. 죄를 다루는 우리의 태도가 그것을 결정할 것이기 때 문입니다. 물론 인간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죄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려 합니다. 주 예수님, 오셔서 제 심령 가장 비참한 곳에 저와 함께 하지만 세상에서 느끼는 소속감보다

머무소서.

오히려 이따금씩 갖는, 집을 잃은 듯한 막막한 심정이

여기가 바로 주님의 구유가 있을 곳이요

저를 주님께 더 가까워지게 하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주님께서 빛을 비춰 주실 곳임을 믿습니다. 주 예수님, 오소서, 오소서. 아멘.

♣ 깊이 생각하기 원죄란 아담의 범죄로 인해 우리 안에 남게 된 죄책 과 오염으로 구성되는 죄이며, 실행죄란 그 부패성으 로 말미암아 실제로 짓는 범죄를 말합니다. 인간은 원 죄의 뿌리와 거기서부터 흘러나오는 실행죄로 말미암 아, 끊임없이 자신의 의지로 죄를 짓기도 하지만 자신 이 원하지 않아도 범죄 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제가 주님의 탄생을 진정으로 축하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아늑한 내 집일까요? 낯선 타관일까요? 반겨 주는 친구들 틈일까요? 미지의 이방인들 틈에서일까요? 행복감 속에서일까요? 외로움 속에서일까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적어도 이 세상에 있는 동안은 말입니 다. 인간을 옭아매고 있는 죄는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첫째는 죄책과 오염으로 구성되는 원죄이고, 둘째는 그 부패 성으로 인해 실제로 짓는 실행죄입니다. 인간은 원죄로 말미 없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www.꿈의숲교회.org

그리고 인간의 계속된 범죄는 물려받은 원죄에 더하여져서

20

이간 안의 오염을 점점 더 확대시키고 악화시킵니다. 이것은 곧 죽음이라는 질병이 점점 더 깊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때가 될수록 세상은 점점 더 악해지 고 타락해서, 하나님을 금수와 버러지보다 못한 형상과 바꾸

헨리 나우웬 성공회 목사, 작가 출생-사망 1932년 1월 24일, 네덜란드 - 1996년 9월 21일 경력 사항 미국 하버드대학교 강사 미국 예일대학교 교수

www.꿈의숲교회.org

암은 부패성과 거기서부터 흘러나오는 실행죄로 인해 끊임

21


겨자씨

교회소식 알파코스 25기 수료식

10시10분

알파코스 25기가 3일(토) 8주차 모임을 끝으로 마치고 4일(주일) 오후찬양예배 시에 수료식을 갖는다. 이번 알파코스도 역시 많은 새가족과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참여하여 은혜롭고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알파코스에서 받은 은혜

신문이나 잡지에서 종종 시계 광고를 대할 때가

람은 아마도 11시50분을 넘어 인생의 마지막 시

있다. 그러면 모든 시계 제조사들이 약속이나 한

간인 12시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사람도 있을

듯이 모든 광고에 등장하는 시곗바늘을 늘 같은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아직 2-3시도 넘지 않은

시간으로 고정시켜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혹

준비의 때를 보내고 있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시 당신은 몇 시 몇 분을 가리키고 있는 줄 아는

다른 사람은 8-9시의 인생의 절정기, 황혼기를

11일(주일) 오후찬양예배에 취임식과 은퇴식이 함께 진행된다. 장로 취임은 2011년부터 우리교회에 출석하는 홍성기 장로가 하게

가? 그것은 ‘10시10분’이다. 여기엔 시계 회사들

보내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은

되었는데, 본 교회로 이명해온 이래 끊임없이 기도하며 교회의 여러 분야에서 맡은 바 직분에 충성을 다하고 계신 분이다. 새롭게 시

의 중요한 마케팅 의도가 숨어있다고 한다. 시곗

6시로 가장 힘든 때를 보내고 있을 수도 있다. 그

무장로로 세워지는 종에게 하나님께서 갑절의 지혜와 영감을 허락하시고, 교회를 교회답게 하고 예배를 예배답게 하는 종이 되게 하

바늘이 10시10분을 알리는 광고를 본 소비자들

런데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그런 절

은 대칭이 주는 안정감에 편안함을 느낄 뿐만 아

대시간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

니라 눈금판 위에 새겨진 브랜드 로고를 한눈에

하면 성경은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를 오랫동안 잘 간직하여 하나님나라를 위해 충성, 봉사하는 수료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장로 취임, 집사∙ 권사 은퇴 예식

시기를 기대한다. 또 이어지는 집사·권사 은퇴식은 안수집사 은퇴에 황인효, 박남순 집사가, 권사 은퇴에 박금례, 경민현 집사가 하게 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순종하여 오랜 시간 교회와 하나님나라를 위해 헌신한 그들의 수고를 주님께서 영광으로 받으신 줄 믿는다. 은퇴 후에도 역시 하나님의 종으로 끝까지 맡은바 기쁨으로 사명 감당하며 주님과 동행하기를 기대한다. 온 성도는 신앙의 좋은 선배이신 이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이날 예식에 참여해주길 바란다.

볼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10시10분’이 특히 사람의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3:8), 너

웃는 얼굴 모양과 같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마음에 좋은 인상을 준

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다고 한다. 4시 40분이나 8시 20분도 대칭이 맞아 안정감을 주고

4:14)”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또 예수님께서는 우릴 향해 “어

로고도 보이도록해주는 시간이지만 시침과 분침이 찡그린 얼굴을

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만든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피하고, '10시10분'은 입 꼬리가 올라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눅12:20)”라고도 말씀하셨다. 사실 이

간 웃는 얼굴을 한 모양이어서 소비자에게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세상 그 누구도 자기 인생시계를 정확히 알 수 없기에 우리에겐 하

이미지까지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어서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루하루가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을 ‘10시10분’처럼

발표회가 있고, 성탄절 당일인 25일(주일)에는 1-4부 예배가 주일예배와 동일한 방식으로 드려진다. 25일 오후찬양예배 시에는 시

당연히 최근에 나온 애플 워치도 일률적으로 ‘10시10분’을 가리키

사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시계도 10시10분, 얼굴시계도 10시10

온찬양대 주관의 성탄절축하음악예배가 드려지고 동시에 졸업 및 진급예배도 함께 드려진다. 특히 이날에는 아기예수를 상징하는

고 있다. 그렇다. 시계의 시간은 언제나 ‘10시10분’인 것이다. 그렇

분, 마음시계도 10시10분처럼!!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마침내 우

생후 2년 이하의 유아들이 세례를 받는 축복의 시간도 갖게 된다. 이번 성탄절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깊은 뜻을 한 번 더

다면 내 인생시계의 시간은 몇 시 몇 분인가? 한 해의 마지막인 12

리 인생도 10시10분처럼 활짝 웃게 하실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자

생각하며 그 사랑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누리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월을 맞이하면서 우리의 인생시계를 점검해보길 원한다. 어떤 사

매여, 10시10분 하라!! <이근욱 목사>

*장로 취임 – 홍성기

*안수집사 은퇴 – 황인효, 박남순

*권사 은퇴 – 박금례, 경민현

성탄절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온 세상의 구세주가 나셨다.” 기쁨과 감사의 절기인 성탄절이 돌아왔다. 특별히 다사다난했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예수나심의 이 복된 소식으로 말 미암아 고통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슬픔이 변하여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 21일(수)에는 저녁7시부터 교회학교에서 준비한

송구영신예배

12월 추/천/도/서 < 예수전(예수님의 삶을 그리는 나의 노래) > / 민호기 / 규장 “온전히 예수님의 시선으로 보고 싶었다”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서 그분이 걸어가신 길을 따라갔다. 나를 향한 그분의

저물어 가는 2016년을 은혜롭게 마무리 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2017년을 기쁘게 맞이하기 위하여 송구영신예배를 31일(토) 저녁 10시에 본당에서 드린다. 특별히 이날은 온가족이 함께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주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또한 새로운 한해를 기 대하는 귀한시간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예배 후 하나씩 받게 될 성구를 통해 다시 한 번 새해를 주 안에서 다짐하기를 기대한다.

절절한 사랑이 온몸으로 느껴졌다. 찬미워십 대표 민호기 목사가 채워나가는 오직 단 한 분을 위한 사운드트랙.

래, 10폭의 그림. 예수의 시선으로 그분의 삶을 그린 이야기 「예.수.전」

뉴스앤 뉴타운

2일(금)

2017 행정당회

4일(주일)

알파코스 25기 수료식

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 저자는 이 책은 모든 게 처음부터

11일(주일)

장로 취임, 집사∙ 권사 은퇴 예식

괜찮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분명 현실은 암담했지만, 주어진 자리에서 도망치지 않고 한 발 한 발 이겨 내

18일(주일)

새가족 환영회

며 믿음의 반석 위에 가정을 세워 온 여정을 담았기에 더욱 진정성이 느껴진다. 이 책은 장애아나 아픈 자녀를 키우

21일(수)

교육부서 성탄발표회

하유경 민으뜸 이다혜 추다솔

는 가정에서 흔히 겪게 되는 다양한 위기들을 다루며, 따뜻하고 세심하면서도 피상적이지 않은 조언을 전한다. 자

25일(주일)

성탄절

발 행 소

꿈의숲교회 문서선교회

유아세례식

www.꿈의숲교회.org

졸업 및 진급예배

서울 성북구 장월로 29길 9

< 완전하지 않아도 충분히 완벽한 > / 보리스 부이치치 / 도서출판 두란노

녀를 어떻게 키울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 장애아나 아픈 자녀를 둔 부모, 또한 ‘왜’냐고 따져 묻고 싶은 상황을 만난

www.꿈의숲교회.org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다.

< 당신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 / 유석경 / 규장

22

영혼에게라도 더 복음을 전하는 쪽을 택했다. 이 책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진정한 복음의 증인, 故 유석경 전

끔찍한 고통마저 지극한 행복으로 바꾸는 놀라운 기적.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귀국하여 인턴 전도사로 일을 시작 한 그 주에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지만 그녀는 그날 수술 동의서에 사인하지 않았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기도 할 시간을 가진 후, 의사들과 주위 사람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수술, 항암, 방사선으로 이어지는 치료 대신 한 명의

도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본심에 대해 말한다.

성탄절 축하음악예배 31일(토)

송구영신 예배

발 행 인

최창범

편 집 인

이재준

이근욱 김익수 이상훈

김수경 정명희 손민경

디자인총괄

Tel.911-1471 fax.917-2097 아띠컴퍼니 (994-7139)

발행에 협조해주신 당회, 교역자, 행정실,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꿈의숲교회 지역신문 '뉴스앤뉴타운' 리포터와 원고를 모집합니다. 꿈의숲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원고는 수시로 접수하며, 원고의 채택 및 편집은 본지 편집위원회의 재량에 의합니다. 아름다운 소식과 정보를 기다리겠습니다. (원고 및 사진접수 : 이근욱 목사 geunuklee@naver.com)

www.꿈의숲교회.org

12월 목회일정

오롯이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다!! 별빛, 광야, 들풀, 옥합, 소녀, 소년, 호수, 수건, 언덕, 아침. 10편의 글, 10곡의 노

23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역 41년을 복 받고 성장해온 꿈의숲교회의 비전은 초대 교회의 영성으로 예수 공동체를 이루어 성도들을 예수께 헌신된 전도하는 제자로 양육하고 열방을 가슴에 품은 선교 비전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꿈의숲교회는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www.꿈의숲교회.org 주 일 예 배

1부 7:30 · 2부 9:00 · 3부 11:00

주일찬양예배

오후 3:00

4 부 오후 1:00(청년예배)

새 벽 기 도 회 새벽 5:30 수요성령집회 오후 7:30

교회학교 소개 영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 교육표어 사이좋게 지내는 하나님의 사랑이!! (고린도후서 5:18) · 담당교역자 : 김연경 전도사 (010-7688-2376) · 부장 : 박상애 권사 (010-2875-4253) · 대상 : 2세~4세 · 예배 : 주일 11시~12시 · 장소 : 베들레헴홀

· 교육표어 예수님이 서로 사랑하라 하셨어요. (고린도후서 5장 21절) · 담당교역자 : 서이슬 전도사 (010-9964-9853) · 부장 : 구순점 집사 (010-8704-7190) · 대상 : 5세~7세 · 예배 : 주일 10시50분~12시10분 · 장소 : 나사렛홀

· 교육표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바르게 살아가는 유년부(눅 10장 27절) · 담당교역자 : 신영철 전도사 (010-3253-8295) · 부장 : 유승희 권사 (010-2485-4407) · 대상 : 초 1학년~3학년 · 예배 : 주일 10시30분~12시 · 장소 : 베델홀

소년부

청소년부

청년부

· 교육표어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소년부(단12:3) · 담당교역자 : 김동준 전도사 (010-2399-8779) · 부장 : 임준근 집사 (010-3201-6915) · 대상 : 초 4학년~6학년 · 예배 : 주일 10시30분~12시 · 장소 : 미션홀

· 교육표어 나누리!! 너! 나! 우리!!(행2:42) · 담당교역자 : 강군 전도사 (010-2333-2007) · 부장 : 김익수 집사 (010-5024-7038) · 대상 : 중 1학년~고 3학년 · 예배 : 주일 10시~12시 · 장소 : 비전홀

· 교육표어 새롭게 세우시는 하나님(로마서 12:2) · 담당교역자 : 이근욱 목사 (010-2512-3070) · 부장 : 홍성기 장로 (010-5399-8135) · 대상 : 20세 이상 미혼 · 예배 : 주일 오후 1시~2시30분 · 장소 : 본당

오시는 길 지하철 · 6호선 돌곶이역 하차-3번출구 일반버스 261 장위 1동 새마을금고 하차 · 1호선 석계역 하차 - 북서울꿈의숲 (14번) 마을버스 이용 국민은행(구주택은행) 하차

일반버스 1017, 1137, 261, 172, 103번 장위 1동 새마을금고 하차 꿈의숲교회 서울시 성북구 장월로 29길 9 TEL (02)911-1471~2 FAX(02)917-2097 www.꿈의숲교회.org


2016년 12월호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