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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2. 2011-07 ☏02)2157-8323

여름에는 가리비료 !! 금년 장마는 일찍 끝날 것 같습니다. 장마가 일찍 끝나면 여름이 길어져, 벤트그라스의 관리가 힘들 어 집니다. 한편, 고온이 되면 가리비료의 시용이 중요하게 되어, 이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왜 고온 시에는 가리비료인가? 가리는 사람을 예로 들면 염분의 효과와 같아, 잔디의 체액 농도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잔디의 물 흡수는 삼투압의 역할로 흡수하기 때문에, 잔디의 체액농도가 낮으면 토양과의 삼투압차가 적기 때문에 수분 흡 수가 나쁘게 됩니다.

또한, 엽면살포의 흡수도 같아, 잎의 체액농도가 낮아지면 엽면으로부터의 흡수가 나빠집니다. 또한 잎의 체액농도가 낮고, 엽면살포제의 농도가 진한 경우는 잎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게, 잎으로부터의 탈수로 비해가 발생합니다. 액체농도에 영향을 주는 것은 가리 뿐만은 아닙니다만, 여름에는 가리를 중심으로 질 소나 소량의 인산을 정기적으로 시비하여 체내의 성분농도를 높여 건강한 잔디가 되도록 하는 것이 여름 을 나는 기본입니다. 2. 가리의 시용방법 장마가 끝난 직후부터 가리숏트를 3~5g/㎡ 시용하시기 바랍니다. 단, 가리숏트 한가지보다는 아미샤워 3g/㎡정도를 혼합하는 것이 가리의 흡수에도 좋습니다. 시비는 7~10일 간격으로 시용하시기 바랍니다. 또 한 작년의 예입니다만, 가리숏트의 연용으로 인해 조류의 발생이 적어졌다는 코스가 있습니다. 이는 실험 을 하여 재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가리숏트에 들어있는 유기산의 효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잔디여행기 여름이 되면 관수량이 많아져, 산소공급제를 사용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과산화수소 같은 것으 로,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면 산소 거품이 부글부글 나오는데, 같은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름이 되면 탄산거품이 나오는 음료를 마시고 싶어집니다. 옛날에 사이다를 자주 마셨습니다. 그런 데 지금의 사이다는 옛날같이 목이 쏴하게 뜨거워지는 것 같은 목 넘김이 없어 개인적으로는 불만입니다. 언젠가 같이 골프를 치던 중에 사이다를 마시던 분으로부터 사이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옛날과 지금은 탄산량이 전혀 달라, 옛날에는 병 내부의 기압이 높아 자연적으로 터지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기 압을 낮게 한다고 합니다. 비료도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온화한 것이 무난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화끈한 비료도 필요한데, 다키비료는 부드러운 비료부터 화끈한 비료까지 갖추고 있으니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시 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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