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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표지 설명] 약삽 빨리 끼우기 대회를 본적 있으신지요? 행동하는의사회에서 자원활동을 하게 되면 약삽빨리끼우기의 달인(?)이 될 수 있답니 다. 이 대회가 뭐라고 사람들은 심각하고 긴장된 마음으로 경기에 참여 했을까요? 사진은 지난 5월 26-27일에 진행된 돈의동 쪽방 의료 자원활동가 대회 프로그램중 하나인 약삽빨리끼우기 대회 모습


행동하는의사회에 대해 고민해주십시오 행동하는의사회 회원, 후원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보내드리는 월간 소식지입니다. 4월말경에 보내드리고 어느새 2개월이 넘

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당분가 계속 될거라는 일기예보가 아주 무서워 지고 있습니다.

소식지를 많이 기다리시진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5월에 집으로 발송된 연간소식

지는 잘 받으셨는지요?

지난 2개월 동안 행동하는의사회 회원분들 몇몇이 언론에 나왔습니다. 임석영회원

은 ‘문재인케어와 의협’관련해서 주간경향과 인터뷰, 황재혁 회원은 ‘중증장애인의 치과

진료 거부문제’와 관련해 mbc 세계근 그리고 우리는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행동하는의사회의 이름은 아주 작게 거론되지만 회원들의 이런 목소리가 더 널리 퍼

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쓰는 다음날인 7월 14일. tbs라디오에서 돈의동 쪽방진 료소를 취재하러 찾아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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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드러나지 않는 일이지만 가끔은 우리의 활동을 찾아와 주는 사람들이 있네요.

행동하는의사회

행동하는의사회는 11월에 있을 ‘회원 대토론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행동하는의사

회의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기 위해서 여러 회원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준비하고 있습니

다. 15년을 넘겨온 행동하는의사회의 활동을 어떻게 지속하면 좋을지 지금부터 많이 고

민해주십시오.

- 사무처장 양희석 드림

대구지부 대구시 동구 송라로 48-1 인우빌딩 1층 행동하는의사회 전화 053-752-3621 / 팩스 053-742-0418 부산지부 부산시 진구 연수로 18-1 서기빌딩 9층 나눔과열림 중증장애인치과 전화 051-851-6719 / 팩스 051-851-6718 서울지부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11길 38 3층 전화 02-701-3621 / 팩스 02-701-3624 인천지부 인천시 남구 석정로 462번길 16


행동하는의사회 열림

여전히 ‘전환’을 강요하는 사회 - 제10회 대구퀴어문화축제 ‘Queerful DAEGU’를 함께 하고 대구지부 김민정 사무국장

지난 6월 23일 토요일에는 제10회 대구

퀴어문화축제가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대

구퀴어문화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전국 각지

에서 사람들이 모였는데요. 많은 사람들 중

에서 하얀 ‘레알 러브’ 티셔츠를 맞춰 입은 혐 오세력들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이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지요.

켄지 요시노의 <커버링>이란 책이 있습

니다. 커버링이란 주류에 부합하도록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정체성의 표현을 자제하는 것으로, 누구나 커버링을 한다고 그는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동성애 커버링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동성애 전환과 패싱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합니다. 그는 이 세 단계에 대해서 아주 명쾌하게 이야기 합니다. "전환이 동성애자와 전 동성애자를 구분하고 패싱이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와 그렇지 않은 동성애자를 갈랐다면,

커버링은 '노멀'과 '퀴어'를 가른다."고 말이지요.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에서 한 채윤은 “‘퀴어’는 사회가 제시하는 규범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 서로의 차이를 한쪽

의 잘못으로 해석하지 않고 그 차이를 즐기고 존중하자는 태도, 주류에 편승하지 않고 주변부를 향한 시선을 의미한다. 커버링은 바로 그 퀴어들을 길들이려는 시도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대구퀴어문화축제를 보면서 전환-패싱-커버링의 단계가 아닌 여전히 ‘전환’만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

다. 그들은 해마다 성소수자를 혐오하며 축제를 방해해왔습니다. 그것이 문제가 되자 그들은 ‘침묵시위’로 방법을 바꾸었 습니다. 고칠 수 있는 병이라고, 돌아올 수 있다고, 사랑한다고 쓰인 피켓을 들고 그들은 축제가 진행되는 무대의 출입구

를 사방에서 막기 위해 그 자리에 그대로 앉고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축제의 퍼레이드 차량은 움직일 수 없었습니

다.

커버링이 민권에 대한 보이지 않는 공격이라면 전환 강요는 침묵이건 침묵이지 않건 명확히 ‘정상’과 그렇지 않은 이들


을 가르는 공격입니다. “너는 지금 아파. 동성애는 치료될 수 있어.” 전환을 강요하며 ‘교정 강간’도 실제로 이뤄지 고 있는 것을 아시나요? 우리 사회는 여전히 다양한 사람들의 그대로의 삶이 아닌, 아주 오랜 시절부터 정해놓은

답에 우겨넣기 위해 오늘도 애쓰고 있습니다. 그날 만났던 그 혐오세력들이 그러했습니다. ‘레알 러브’라고 쓰인 옷 에는 ‘이성애’ ‘4인’ ‘정상가구’의 전형성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가족의 형태 역시 다양해지는 지금을 전혀 읽지 못 하는 모습이지요.

점차 세상은 교묘해지고 있지요. 패싱이 그러했을 것이고, 또 커버링이 그렇습니다. 인정해주는 척, 친절한 가

면을 쓴 채 사실은 목소리를 삭제하려고 끊임없이 시도하니까요. 네 이런 교묘한 혐오가 더 무섭고, 더 잔인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전환’을 요구하는 그 사람들을 눈앞에 두고 저는 아찔해졌습니다. 컬러풀 대

구라는 슬로건을 가진 대구에서 그 이름을 가장 잘 살릴 수 있을 퀴어풀 대구라는 슬로건은 올해 10주년 대구퀴어 문화축제의 슬로건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다양성을 다 지워버리고 이분법 규범 속으로 사람들을 몰아넣으려고 하 는, 그 웃음과 상냥한 가면을 만나면서 지금 여기에서 나는 무엇을 해 나갈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됩니다.

이것만이 정답이라고 상대를 윽박지르지 않는 것, 이 사회가 정해놓은 하나의 답을 다른 시선으로 사유하고 그

정답을 지워나가고 다양한 사람들의 몫을 연결하는 것. 저는 이것이 ‘퀴어’이고, ‘퀴어’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함 께 건강하고,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의 행동은 ‘퀴어’한 것이 아닐까요? 한 번도 질문해보지 않은 질문들을 우리 스스로에게 해보지요.

“당신은 언제부터 이성애자였습니까?” “당신은 퀴어입니까?”

낯선 질문들의 시작이 우리가 다양한 삶의 모양을 들여다보고, 나의 다양한 정체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편집자 주: 행동하는의사회 웹진의‘열림’은 매월 발행되는 웹진의 코너입니다. 웹진의 다양함과 풍성함 을 위해 매월 지부에서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7월의 이야기는 대구지부에서 전해드립니다.


5월중 행동하는의사회는 회원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자합니다. 여러분의 메일/ 핸드폰 문자등을 이용해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나눔과열림 중증장애인치과의 무료진료 활동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마련을 위한 하루 주점을 오는 9월에 진행합니다.

수익금은 중증장애인을 치과 운영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일시: 9월 8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장소: 부산 바보주막


행동하는의사회 5-6월 이모저모 자원활동이모저모:5-6 월에도 여러 회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서울지부

5월 8일, 6월 5일 우리들 한방진료 자원활동이 있었습니다.

5월 19일, 6월 9일, 6월 23일 돈의동 쪽방진료활동이 있었습니다.

6월 11일 동행 한방진료 자원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6 행동하는의사회

부산지부 변함없이 나눔과열림 장애인치과 진료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5월 26일, 6월 23일 동구 쪽방상삼도 진료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6월 5일 진구장애인복지관에서 생생진료소 한방진료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대구지부 5월 6일, 6월 10일 성주 소성리 사드배치 반대 투쟁장 한방진료가 진행되었습니다. 5월 27일 여인숙집결지 힘내진료소 자원활동이 있었습니다.


인천지부 5월 9일 작은자 야학 한방진료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5월 12일 인천 동구쪽방 진료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5월 23일 바래미 야학 한방진료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6월 14일 작은자 야학 한방진료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6월 20일 바래미 야학 한방진료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무처 활동 이모저모 6월 30일 전국이사회가 대구지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구지부

5월 9일, 23일, 6월 15일 대경차제연 집행위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5월 24일, 6월 7일, 6월 21일 대경차제연 기획강연 <평등으로 한 걸음 더> 진행되었습니다. 5월 28일 보건복지연대회의 보건복지 정책 요구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6월 7일 보건복지연대회의 대구시장 후보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6월 8일 민주노총 최저임금개악 반대 결의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부산지부

5월 8일, 17일 진구장애인복지관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5월 20일 부산지부 회원의 날이 진행되었습니다.

5월 30일, 6월 26일 집행국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지부

5월 2일 지방선거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한 서울경기시민사회연대모임에 참석 후 매주 수요일 회의 진행에 함께 했습니다. 5월 17일, 6월 21일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가 있었습니다.

5월 26-27일 돈의동 쪽방진료활동 자원활동가 M.T가 진행되었습니다.

6월 2일 건강실태조사 <쪽지팀> 5차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지부

매주 화요일 지부 집행위원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6월 18일 관동대, 인하대 회원과의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6월 20일 운영위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달의 행동하는의사회 이야기 -서울 쪽지팀 이야기

5번의 ‘쪽방’ 세미나를 마치고 3월 3일, ‘쪽방’을 알기 위해 모인 ‘쪽지팀’은 첫 번째 세미나

를 시작으로 3월 24일(2차 세미나), 4월 14일(3차 세미나), 4월 28일(4

차 세미나)까지 총 3번의 세미나를 진행하며, 주로 서울의 노숙인

과 쪽방촌의 현황, 지원 체계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마지

막 5차 세미나는 직접 쪽방촌 주민들을 만나기 전 필요한 교육 이 진행되었습니다.

“위암에 걸렸는데 치료를 거부하는 한 여성분을 만났어요.

30대 후반까지 남편이 조그마한 공장을 하며 윤택하게 살다가,

아이가 5-6세 때 유괴당하여 죽으면서 부부 불화도 심하게 되고, 아이 찾느라고 IMF 때 공장도 잘 안되고 해서 결국 이혼 8

하게 되었죠. 여성분은 식당에서 일하다가 쪽방에 유입되었는데, 일하러 오고가는데 차비가 많이 드니깐 걸어 다니다 남

행동하는의사회

편이 노숙인이 된 것을 본거죠. 아는 체는 못했대요. 그리고는 얼마 후 위암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이라고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남기고 돌아가신거죠. 과연 그분이 위암 수술을 받고 회복을 했으면, 그 분의 마음은 좋아졌을

까요? 건강하게 산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요?”

4차 세미나에서 동자동 쪽방촌 실태조사를 진행했던 활동가분이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높은 지위와 많은 재산을 가졌더라도 어느 순간 병이 찾아오면 모든 것을 놓고 오로지 건강에만 집중하

게 됩니다. 그런데 위 이야기의 여성분은 그럴 여유도 기력도 남아 있지 않은 듯, 위암을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하며 생을

마감했습니다. 위의 이야기를 듣고, 희망이 없는 건강함은 사람에게 매우 큰 무기력감을 줄 수 있음에 ‘건강한 삶’이 무엇 인지 더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행동하는의사회>는 그 동안 가장 잘 할 수 있는 ‘의료 행위’를 통해 세상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 손을 내밀어 손을

잡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위의 이야기로 알 수 있듯이, 현상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본질에 더 다가가야 함을 알고, 최소한의

건강이라도 지키게 해 주고자 하는 우리의 어떤 시도나 노력이 결국 희망까지 주지 못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하는 실태조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두 번의 만남으로 깊은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좋은 결과를 얻어내

기는 어려울 수 있고, 그렇다고 한들 상황이 일시에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행동하는의사회>는 15년간 돈의동

주민들을 만나왔고, 그 시간은 그 어떤 것도 대체할 수 없습니다.어찌보면, 이것만 믿고 갑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공부를 했으니 이젠 직접 만나볼 일만 남았습니다.


이달의 행동하는의사회 이야기 -대구 지부 힘내진료소 이야기

서로에게 ‘힘내’ 전할 수 있는 시간을... 힘내진료소 활동이 진행되는 달성공원 여인숙집결지 근방에는 감시

카메라가 설치된 뒤로 대구여성인권센터에서 아웃리치를 들어가던 3곳

중 1곳은 ‘구매자’가 줄었다고 했지만, 다른 곳은 오히려 ‘구매자’가 늘어

나 센터 활동가들이 현장방문을 나갔을 때도 ‘언니들’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전히, ‘성매매’는 우리의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힘내진료소 공간이 바뀌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진행하던 마을 커뮤

니티 센터 공간에서 대구여성인권센터 현장상담소로 공간을 변경했습

니다. 조금 더 ‘언니들’이 안전함을 느끼고 편안함을 가질 수 있어야 하니 까요. 여러 사람들이 드나들기 시작한 공간에서 우리가 함께 단단히 있 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방문하는 ‘언니들’의 수가

적습니다. 진료 시작 시간도 꽤 늦어졌고요. 적응 기간을 가지고 있습니

다. 힘내진료소는 진료활동이지만, ‘언니들’이 꼭 이 곳에 와서 진료를 받

아야만 하는 것이 최우선은 아니기에 조바심을 갖지 않고 함께 고민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성매매’를 향한 낙인은 어느 곳에서나 ‘언니들’이 자유로이 안

전하고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지 못하게 합니다. 그녀들의 삶을 지우지 않고도 우리가 지금을 이야기하고,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나 은 내일을 함께 나눌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진료활동이 그런 시간에 아

주 조금이라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힘

내” 전할 수 있는 시간을, 오늘도 만들어갑니다.


이달의 행동하는의사회 이야기 -부산지부 생생진료소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고 이어나가는, 생생 진료소” 3진료소를 찾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

는 살아있는 진료, 생생한 진료를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생생진 료소.’

부산지부의 새로운 진료활동 이름입니다. 진구장애인복지관

과 간담회를 가진 후 6월 5일, 첫 한방진료활동이 진행되었습니

다. 드디어 부산지부에서도 한방 진료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 다. 진료가 진행된 진구장애인복지관은 장애접근이 되어 휠체어 이용하시는 분들도 오시기 좋은 공간입니다.

2011년 학생 때 대구지부에서 중증장애인 목욕보조 자원활

동을 참여했던 신태규 선생님은 김수철 회원의 소개로 부산지부를 처음 만나고 함께 생생진료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생생진료소는 중증장애인 참여자들과 함께 진료활동을 갖습니다. 첫 진료지만 막힘없이 진행되었네 10

요^^

행동하는의사회

앞으로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고 이어나갈 ‘생생진료소’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

“더, 더, 더, 지금은 더 서로를 알게 된 시간” 인천지부는 6월, 쪽방상담소 진료를 한번 쉬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는데, 진료 뒤풀이로 채우지 못한 허전 함을, 릴레이모임으로 함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모두 모이기 위해 일정 조정하는 게 더 어렵기도 해서요,

학교별로 회원모임을 진행했지요. 5월말에는 조상연 원장님과 함께 가천대 회원들, 6월 18일에는 남희태선생님과 함께 관동대, 인하대 회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나 진료 뒤풀이 때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며,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게 되어 더 많이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다들 집이 인천이 아닌 이들이 많아서, 낯선 곳에서의

학교 생활 이라든지, 그래서 더해진 취미생활, 그리고 우리의 진료활동. 20대의 고민과 즐거움, 활기참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의사, 간호사로서의 삶은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들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실습 기간인

회원들이 꽤 있었는데요. 진로에 대한 고민과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사례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지 요. 모두가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없이 만나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많은 추억 함께 나누며, 나눔 활동 즐겁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래의 나눔도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으며, 또한 그들의 앞날에도 우리가 의미가 있는 사람들이고, 단체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2018년 6월 행동하는의사회를 후원해 주신 332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구지부 [25명]

권진영, 김선미, 김재문, 김재순, 김정은, 김제겸, 김지연, 김채은, 김태연, 남현석, 남혜림, 박상우, 박혜리, 손혜원, 엄예슬, 오새운, 오재석, 이서

영, 이소담, 이희수, 정경화, 주지현, 최경은, 최미나, 최창수

부산지부 [38명]

권현섭, 김민지, 김성찬, 김숙경, 김영아, 김유진, 김윤미, 문선영, 문하늬, 민유리, 박경원, 박위남, 박진철, 박한결, 배영희, 손만기, 손준혁, 손

혜선, 신윤영, 오순영, 윤여진, 이선희, 이소영, 이승준, 이재명, 이철호, 장서현, 장재혁, 정성훈, 정진호, 정효영, 조수희, 조혜진, 최수연, 최하

얀, 한혜정, 허지은, 황재혁

부산장애인치과 [55명]

고동완, 고민선, 곽창훈, 김명옥, 김상곤, 김영종, 김용범, 김용오, 김용일, 김은유, 김은희, 김재주, 김지희, 김진범, 김한구, 김희진, 노성진, 노유

진, 노재년, 문순자, 박동주, 박해찬, 배연미, 송주원, 안옥자, 안유정, 안철호, 엄재인, 오용정, 오춘희, 오현정, 우영찬, 우주연, 이민우, 이상휘, 이 설지, 이성완, 이성희, 이영순, 이진숙, 임순희, 임창욱, 장상문, 장용석, 전숙경, 정재성, 정재현, 제호석, 주미영, 주영범, 진원재, 최미정, 허우실, 홍지운, 황은정

서울지부 [176명]

강민수, 강성안, 강영애, 강정석, 강지우, 강형태, 고은영, 고화희, 공지현, 곽윤섭, 구부회, 구지현, 권유신, 권일찬, 금민, 기남호, 김가람, 김난

희, 김남균, 김대훈, 김도균, 김동욱, 김동환, 김명신, 김문기, 김문희, 김민수, 김범수, 김보현, 김선득, 김선룡, 김선미, 김솔지, 김수진, 김순명,

김승환, 김시현, 김연희, 김영은, 김완진, 김용기, 김윤미, 김윤태, 김재중, 김정연, 김준현, 김지혜, 김창균, 김창기, 김창현, 김춘강, 김태호, 김

하경, 김현순, 김혜정, 김혜진, 김희연, 나가현, 나은우, 남희태, 류재휘, 류현우, 문서영, 문혜성, 박건희, 박선미, 박수진, 박은희, 박일성, 박지

영, 박진아, 박진영, 박형근, 방미혜, 방숙정, 배미영, 배현경, 백주왕, 서선희, 서우근, 서주현, 서현우, 서혜영, 손영래, 손정우, 송경준, 송명자,

송상호, 심윤수, 안기옥, 안선영, 엄선미, 엄형식, 왕경미, 원용수, 유정희, 유지은, 이경민, 이경식, 이경윤, 이경진, 이다빈, 이대영, 이동륜, 이 동창, 이상근, 이상열, 이설, 이세형, 이세희, 이영주, 이외원, 이원정, 이은범, 이재용, 이재우, 이재헌, 이재호, 이정민, 이정아, 이정은, 이정은,

이종목, 이준용, 이찬혁, 이창현, 이현종, 이현희, 이활연, 임석영, 임영근, 임윤미, 임찬영, 임현묵, 장대진, 장혜영, 장혜정, 전인표, 전지현, 정 계원, 정광선, 정광진, 정미나, 정상훈, 정선형, 정수원, 정순원, 정연태, 정해선, 정혜솔, 조가영, 조성진, 조은실, 진재원, 진희, 채현욱, 최경희,

최민호, 최상건, 최성호, 최용선, 최지용, 최지은, 최진, 추승하, 추영롱, 하개헌, 하정구, 하태국, 한동헌, 한석만, 한윤정, 한희조, 형복진, 홍성 우, 황승식

인천지부 [38명]

가유림, 강혜경, 권정우, 권지민, 김미정, 김미화, 김민, 김수영, 김수철, 김자영, 김지수, 김지운, 김철희, 김태영, 김태은, 김현양, 김현진, 나효

빈, 문덕상, 박사의, 박선영, 박성배, 박순남, 윤상구, 윤용신, 이선경, 이선유, 이자호, 이준해, 이현경, 장종배, 정진선, 조상연, 조은선, 진재용, 최숙영, 최효주, 황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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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의사회

행동하는의사회 소식지  

행동하는의사회에서 매월 발행하는 소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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