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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과 바람 저는 이 학교에 들어온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꿈 인 공무원을 위해 가장 많이 배울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학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서 초등학교 때에는 밖에서 친구들과 축구 등 야 외 활동을 하기 보다는 책을 읽거나 선생님들과 바둑, 장기 등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 교 교사이신 어머니와 종교 등의 영향을 받아 남에게 피해주지 말자는 가치관이 형성 되었습 니다. 그래서 피해를 줄 것 같은 상황이나 사람을 최대한 피하다 보니, 사람들과의 교류가 적 어지고 그래서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평범한 삶, 바로 생 각날 만큼 특별한 일도 없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초, 중,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지금에서야 더 작은 것에서도 흥미를 갖게 되고, 대인 관계 면에서도 관심을 갖게 되 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에 들어와서는 먼저 말도 걸어보려고 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춘기시기에 이상주의적이신 어머님께 반하여 현실적인 가치관을 갖 게 되었는데 사춘기시기에는 극단적으로 생각하여 거의 대부분의 것들을 안 된다고 생각하고 이루지 못할 것 같은 목표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가능성이 낮은 것들은 하지 않으며 살았 는데 자라면서 완화되어 뜬 구름 잡는 소리 같은 꿈이란 것도 필요하고 안 될 것 같은 것도 하다보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도하고 삶에서 느끼며 뭐든 해보려고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의 어렸을 적 장래희망은 초등학교 교사였는데 초등학교 교사이신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고 초등학교 때에 좋은 선생님들을 많이 만났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라면서 초등학교 아이들과, 교육제도 등이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하여 초등학 교 교사의 꿈을 접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막연히 경제 불황시기에 안 정적인 직업인 공무원을 생각했는데, 학교에서 진로에 관한 수업을 들으며 공무원에 대해서 조사를 작업을 했었는데 하는 일이 제가 원하는 방향과 맞아서 이 방면으로 더 집중적으로 알 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직 어리고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해서 정확한 저의 미래를 알기에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미래의 꿈을 찾기 위해서 방학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일도 해 볼 것이고,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제가 뭘 진짜 원하는지 알아볼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가 하고 싶은 일을 빨리 찾는다면, 그 일에 대해서 나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이 있는지, 무엇 이 필요한지를 알아보고 준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이 학교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할 것인지 정확하게 알아보고, 또한 대인관계를 향상시켜서 현재 저의 단점에 대해서 보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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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사색 - <굿‘ 바이>를 보고 2014300029 김찬영 영화의 주인공인 다이고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권유로 첼로를 배운 첼리스트였는데 오케스트라가 해체되어 첼로를 팔고 아내와 함께 시골로 내려가게 된다. 그러다가 구인광고 를 보고 간 납관업체에 순식간에 취업을 당하게(?) 되어 납관 도우미가 되었는데, 처음에는 시체를 보는 일에 질겁하지만 납관을 하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느끼고 일을 계속 하게 된다. 그러다가 아내가 다이고가 납관하는 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만두라고 했지만 다이 고가 그만 두지 않아 친정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다이고는 꿋꿋이 일을 했고 아내도 돌아 와 다이고가 목욕탕 아주머니를 납관하는 것을 보고 다이고의 직업을 인정하게 된다. 그러 다 원망하고 살았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망설였지만 아버지를 보러가서 납 관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자신을 생각하며 살았다는 것을 느끼고 영화는 마무리 된다. 이 영화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는데 먼저, 직업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좋아하는 일을 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영화에서 다이고가 어렸을 적부터 연주해온 첼로에 한계를 느끼고 첼로를 팔 때 직업이라는 것이 무작정 좋아하기만 해서 되 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직업의 사회적 인식에 대한 것을 생각해봤는 데, 영화가 시작할 때 납관하는 것을 보며 저런 직업도 있구나 하고만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납관할 때 대놓고 모욕을 준다던지, 주변 사람이 다이고가 첼리스트 일 때에는 딸보 고 저 사람처럼 되라고 했다가 납관 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인사도 못하게 하는 것, 그리고 아내가 다 양보 했으니 납관 일만은 그만 둬 달라는 것을 보며 납관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무시당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고가 납관 일을 계속 하는 것을 보며 만약에 내가 나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일을 찾았을 때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다고 해도 계속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아내의 말 중에 “죽을 때 까지 그 일을 할 수 있냐.”는 말이 인상 깊었는데 나는 지금까지 직업을 단순히 안 되면 다른 일을 하면 된다는 식의 돈을 벌거나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 각하고 일 자체를 목적으로 두지 않은 것 같았다는 것을 느끼며 ‘죽을 때 까지 할 수 있는 일’ 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다음으로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다이고가 영화 중간 중간에 계속 아버지를 원망 하는 장면과 납관업체에 경리가 자식을 버리고 온 것이 정말 후회 된다고 하는 것을 보며 나는 절대 저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고, 다이고의 아버지가 죽었을 때 쥐고 있던 돌을 보 며 비록 아들을 버렸고 연락하지 못했어도 죽을 때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며 가족 애를 느꼈고 부모님이 두 분 다 계신 것과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 사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주변에 죽은 사람이 거의 없고 유일하게 장 례식에 가본 친할아버지도 내가 어릴 때 돌아가셨고 나도 아직 젊기 때문에 죽음에 관해서 는 거의 생각하지 않고 살았는데, 영화에서 죽음을 먹고 산다는 대사를 들으며 우리는 죽음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느꼈고 죽음은 누구에게나 한 번씩 일어나고 죽을 때엔 빈손으로 가는데 죽으면 사라질 것에 대해 집착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어떤 가치에 우선을 두고 살 아야 할 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직업, 가족, 죽음 이런 것들은 모든 사람들이 겪거나 접할 수 있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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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이면서도 중요한 것들인데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많이 접하다 보니 오히려 깊게 생각하거나 고민을 하지 않는 것 같다. <굿‘바이>는 새로운 것들을 추구하며 앞만 보던 내 게 주변을 돌아보며 고민하고 감사하게 하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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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up! shut down 2014300029 공공행정학부 김찬영 2014년 4월 24일 만 16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온라인 게임에 접속을 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의 일명 ‘신데렐라 법’ 이라고도 불리는 셧다운제가 합헌으로 결정되었다. 이런 셧다운제, 과연 필요할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 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중학생 임원철(14)씨는 학교를 마치면 집에서 온라인게임 ‘피파온라인 3’를 즐겨한다. 임씨는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다 ‘셧다운제’로 인해 접속이 차단되면 즉시 셧 다운제가 적용되지 않는 모바일게임 피파온라인3를 켠다.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이 서로 연동돼 있기 때문에 임씨는 자신이 사용하던 팀과 게임머니 그대로 게임을 계속해서 즐길 수 있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중학생 김호원(15)씨도 게임광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를 즐겨하는 그는 셧다운제를 피하기 위해 부모님 명의로 게임에 가입했다. 또한, 롤은 해외에 서 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해외서버를 통해 게임에 접속하면 본인명의로도 무제한 이용이 가 능하다.1) 위와 같이, 셧다운제로 온라인 게임을 막는다고 해도 셧다운제가 적용되지 않는 게임을 한다던지 다른 매체로 게임을 할 수도 있다. 더군다나 일부 청소년들은 본인 명의가 아닌 친척, 부모님들의 명의를 사용하여 개인정보 유출이 일어날 수도 있다. 여성가족부 2012년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셧다운제 시행이후 심야시간 청소년 인터넷 게임 이용시간은 0.3% 감소한데 반해 40%가 주민번호를 도용한다고 한다. 이렇듯 셧다운제는 실효성이 거의 없고 개인정보유출 위험만 증가시킨다. 또한 청소년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행복을 자유롭게 추구할 권리가 있는데 셧다운제는 온 라인 접속을 강제적으로 막음으로써 이를 제한하고 청소년 자신의 일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박탈한다. 또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부모들의 고유한 권한인데 셧다운제로 인해 부모들도 자녀들의 게임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지 못한다. 여러 가지 인터넷시간 제 한 프로그램이 있음에도 국가에서 강제로 모든 청소년의 게임시간을 제약하는 것은 부모의 권리에 대한 과도한 침해이다. 온라인 게임은 현대 사회에서 이제 단순히 취미를 넘어 e-sports 라고 불리며 스포츠에 반열에 들어왔고 많은 직업들과 경제적 이윤을 창출하는 종목이 되었다. 이런 시대현실에서 본디 목적도 달성하지 못하는 셧다운제는 시대역행적인 제도일 뿐이다. 한 외국 게임 대회에서 프로게이머를 지망하는 우리나라 청소년이 셧다운제 때문에 경기 를 포기한 사례가 있다. 실효성도 거의 없으면서 여러 청소년들의 꿈을 막는 셧다운제, 그냥

물고 있으면 된다.

입이나 다

1)

“실효성 없는 '셧다운제' 합헌 현실적 장치 마련해야“, <아시아경제>, 2014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0709511546182, (2014. 0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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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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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는 운명 <소설 ‘동욱’을 읽고> 공공행정학부 2014300029 김찬영 2012년 12월 3월부터 12013년 1월 25일까지 재개발구역에서 일어난 열두 건의 방화사건의 범인으로 만 14세 청소년인 동욱이라는 아이가 지목되었다. 경찰은 동욱을 방화광이라고 판단 하고 구속하였다. 동욱이의 담임선생님인 ‘나’ 는 유치장의 동욱이를 만나고 어쩔 줄 몰라한 다. 동욱이에게서 죄책감의 기색을 찾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 부분을 읽었을 때, 정신지체인 아이가 방화를 저지른 내용인 줄 알았다. 하지만 동욱 이는 어머니가 가출한 조손가정이고 불우한 성장배경을 가졌지만 묵묵히 학교를 다니며 성적 이 우수한 아이였다. 이런 아이가 방화를 일으키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 책에서 ‘나’에게 민희 라고 하는 동욱이의 여자 친구가 찾아와서 동욱이가 불을 지른 이유가 용역업체에서 방화를 해서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동욱이가 보복으로 방화를 한 것 같다고 했다. 용역업체가 세입자 를 대상으로 방화를 할 때, 경찰은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고 소방관들이 주변 정리하는 것을 구경하다 갔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고 한국 사회의 부조리함을 느꼈다. 법과 제도는 정의를 추구하며 사회적 약자 를 위해서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에선 오히려 상류계층이 하류계층을 억압하기위해서 쓰인 다. 사회에선 법과 제도를 지키며 공식적으로 합의된 제도적 수단으로 살아가라고 한다. 하지 만 동욱의 경우를 봐도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제대로 조사도 안했다. 구제 받을 방법 이 없는 것이다. 범죄는 분명이 나쁜 것이다. 하지만 무작정 범죄자 탓만 해도 되는 것인가? 어릴 때에는 범죄자는 무조건적으로 나쁘고 처벌을 강화해서 범죄를 막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동욱이와 같은 처지, 주변에서 경제적으로 압박이 가해오고 생계유지도 힘들 고 국가마저 제대로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 범죄를 저지를 사람에게 형량을 늘린다고 해서 과연 범죄가 줄어들고 바람직하고 행복한 사회가 형성될까, 아닐 것이다. 동욱이의 담임선생님인 ‘나’는 반 아이들에게 탄원서를 쓰자고 했지만 반 아이들은 반대했 다. 그리고 동욱이의 여자 친구인 민희도 동욱이가 교도소에 있는 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고 했다. 이제 중학생인 아이들도 사회현실을 아는 것이다. 불우한 환경에서 고통을 받다가 범죄를 저지르고 철창 안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게 되는 현실 같은 소설 ‘동욱’을 읽고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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