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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campus project

캠퍼스 내의 공간을 찾고 새로운 쓰임으로 설계해보기 작성자_황우진

제출일_2009.05.25.


이름_ 황우진 마당이 있는 시골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서인지 식물이 좋습니다. 서울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조경인 으로서의 꿈을 키우고자 본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석사과정에 지원합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조경학과의 스튜디오 강의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비전공자로서 미진한 부분이 많지만 조경공부에 뜻을 둔 저의 열정을 높이 사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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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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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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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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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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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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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pl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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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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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intro 이 프로젝트는 2006년 1학기 조경학과에서 개설된 공간설계개론(담당교수:정욱주)의 스튜디오 작업입니다. 관악캠퍼스의 순환도로 주변에 존재하는 공간 중 활용도가 낮은 대상지를 선정하여 새롭게 설계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순환도로를 10개 구간으로 나누고, 그 구간에서 수강생은 자신이 설계할 공간에 대하여 탐색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프로젝트는 1인 수행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본 지원자는 지도에 표시된 1번구간에서 대상지를 선정하였습 니다. 이 성과물은 제출을 위해 재구성하였음을 밝힙니다.

정문과 두레문예관 사이

서울대 캠퍼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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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info

제 1구간(정문-두레문예관) 안에서 두레문예관 앞의 낮은 언덕과 이를 마주보는 순환도로를 대상지로 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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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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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_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599 정문에서 캠퍼스 순환도로 농생대 방향 대운동장과 후생관 사이 두레문예관 앞 제 1 나들문 근처 낮은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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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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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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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analysis 두레문예관_연중 각종 공연과 행사가 치뤄지는 곳으로 학생 및 관람객들의 통행이 잦음.

낮은 잔디언덕_부드러운 조경선과 따뜻한 공 간감을 보여주는 오픈스페이스.

보행로_평소 통학이나 두레문예관 방문 등 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길.

버스정류장_5511,5516 버스가 정문으로 향하기 전에 멈춰서는 마지막 정류장.

맞은편 보행로_두레문예관으로 건너오 거나 농생대 방향으로 걸어가는 보행자 들이 낮은 잔디언덕을 바라보게 됨. 05


detail sketch

휴식을 취하거나 버스정 류장으로 가로질러 가는 사람이 있다.

버스 이용자들이 대기한다.

두레문예관이 낮은 언덕을 내려다본다.

사회대, 후생관으로 이어 지는 보행로

건너편의 랜드스케이프를 감상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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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 dra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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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07

대상공간


some notions

두레문예관 이용자나 관람객들을 위한 야외 공간으로 쓰이며, 대기나 휴식을 목적으로 한다. 벤치 정도만 배치하여 건물 앞 광장의 분위기를 살려야 한다. 벤치 너머로는 낮은 언덕과 몇몇 식재가 배경을 이룬다.

낮은 언덕을 마주보는 보행로 위에서는 낮은 언덕의 랜드스케이프 전반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통행시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완만하고 식재가 안 된 심심한 경사면이 주로 보인다.

평편하고 양지바른 공간이 있음에도 잔디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식재나 공간조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순 환도로로부터의 차폐가 부족하다. 버스 이용객들이 지름길로 지나다닌다. 동선의 유도가 필요하다.

버스 창 밖으로 보이는 낮은 언덕의 랜드스케이프 역시 매력적이다. 그러나 버스에서 내린 후 접하게 되는 언덕은 답답한 느낌을 주고, 길을 가로막는 존재이다. 동선의 유도를 통해 접근가능하도록 해야한다.

맞은편에서 건너오거나 정문에서부터 걸어오던 보행자는 낮은 언덕을 갈림길의 시작점으로 인식한다. 교내 표지물과 산철쭉 군락은 그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보도에는 균열이 생겨 보수가 필요하다.

맞은편 보행로 바깥쪽으로는 관악산의 우거진 수풀이 자리하고 있다. 낮은 언덕이나 버스정류장 측 보행로 에서 이 쪽을 바라보면 자연의 풍치를 감상할 수 있다. 길 가에 홍보현수막이 걸려 있어 시선을 올려야 한다.

낮은 언덕이 가지는 완만한 선을 살리되 두레문예관의 장소성을 부각시킬만한 식재구성이 필요하다. 경사지 가 가지는 runoff(유거수)문제와 일조량을 고려한다.

버스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을 위한 벤치가 필요하다. 벤치의 외관이나 배치가 주변과 어울려야 하며, 조형적 요소가 가미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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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언덕에 길을 내고 꾸미면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피크닉 장소로도 쓰일 수 있지 않을까?

09

모호한 공간특성

지름길의 통행유도

분리된 공간의 이용 확장

종종 버스이용객들이 언덕을 가로질러 지나다니기는 하지만 낮은 언덕의 공간 감을 체험해 본 적이 없는 이들에게는 이용이 쉽지 않고 두레문예관의 전면을 가로막는 답답하고 닫힌 공간으로 느껴 질 수 있다.

지름길을 내면 언덕으로의 진입이 수월 해지고 통행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게 된다. 한편 지름길을 오가다보면 주변의 공간에 대한 호기심과 이용욕구가 생기 고 쓰임있는 장소로 인식하게 된다.

지름길 양측 공간으로의 동선을 유도하 고 통행자들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 도록 공간을 조성한다. 이러한 공간감 을 체험한 후에는 언덕 전체로 이용이 확장되어 공간활용이 가능해진다.


두레문예관 앞 낮은 언덕 조성계획

one Shortcut two Spaces

Design strategy 1. 낮은 언덕의 곡선을 최대한 살린다. 2. 시공면적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3. 새로운 배치물은 주변과 어울린다. 4. 동선유도와 공간활용은 함께 이루어진다. 5. 두레문예관 건물을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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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Planning 지름길은 언덕 위에 내려앉은 카페트처럼 언덕의 모든 굴곡과 경사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이동이 뜸한 경사면은 식재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하고 배치하며, 언덕의 곡선과 볼륨감을 최대한 살린다.

지름길은 최소한의 시공으로 주변 텍스쳐와의 이질감을 줄인다. 언덕 위로의 돌출부위 는 낮추고, 지름길 양쪽에 나란히 식재하여 단절되어 보일 수 있는 선을 가린다.

낮은 언덕이 두레문예관 건물을 가로막고 있으므로 구성적인 지름길과 식재의 배치 를 통해 접근가능하고 열린 분위기를 조성 하여 건물의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11


making shortcut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기 위해 화장지의 선을 이용한 시뮬레이션 을 실행해보자!

버스정류장 두레문예관

버스정류장 두레문예관

버스정류장

두레문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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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shortcut 두레문예관

필드에서의 선 시뮬레이션

버스정류장 버스정류장

두레문예관

언덕과 보행로의 경사차는 계단으로 이음처리한다.

선 시뮬레이션에 의한 공간분할

급경사지

완경사지

높낮이가 다른 프레임을 이용해 경사차를 극복한다.

지름길 평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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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언덕의 곡선을 살리기 위해 시공은 최소화, 급경사 극복 후엔 계단상판을 포장재로 활용한다.

평지 2

급경사지


planting

기존 식재 및 텍스쳐

금잔디

산철쭉

비비추 & 아이리스

개나리

보행로 & 차도

나뭇가지

벚나무

잣나무

낙엽 & 차양공간

단풍나무

회양목

흙 & 벤치 & 광장

영명 : Montbretia D.C. 학명 : Crocosmia Crocosmiflora Lemoine 과명/속명 : 붓꽃과 크로코스미아속 봄심기 알뿌리풀 원산지 : 남아프리카 붓꽃과로 풍성한 잎줄기가 한 방향으로 누운 듯한 초형은 부드러운 볼륨감을 선사하고, 한여름에는 줄기의 상부에 지름 3~5cm의 선명한 주홍색 꽃이 10~20송이 모여 피며, 초형을 따라 한 방향으로 달린다. 튼튼하고 번식력이 좋으나 습기에 약해 햇빛이 잘 드는 건조한 땅에서 잘 자란다. 약간의 이국적 풍정을 자아낸다.

몬트브레티아 14


rendering work #1

두레문예관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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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ering work #2 휴식공간

회양목

지름길

몬트브레티아

벚나무

벤치

은행나무

산철쭉

연산홍

회양목

비비츄 & 아이리스

회양목

1m 0m

6m 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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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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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행해 온 다른 작업들 (포스터, 그림 등)을 정리했습니다.

posters


lo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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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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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s

20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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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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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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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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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Campus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