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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높이며 사람을 세우는 학교 DONGHWA, EXALTING THE LORD AND ENHANCING EDUCATION

DONGHWA HIGH SCHOOL

2018 봄

143호

2018 교내체육대회

[사진] 오경석 교사, 조선국 교사

www.donghwa.hs.kr

Donghwa High School Magazine 2018 Spring Vol.143


교장선생님 I 목사님 말씀

꿀벌을 닮는 따뜻한 보살핌 2018년의 새 봄, 이 아름다고 좋은 계절! 사랑하는 동화의 교육가족 여러분!

교정에 있는 꽃을 보며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꿀

안녕하십니까?

벌 한 마리가 하루를 날아다니며 꿀을 따는 꽃송이

지난 한 해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학교에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고, 시간이 더 해질수록 학교를 위한 긍정의 요소가 더욱 늘어나고 있음을 느낍니다.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가 수천 송이에서 수만 송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 렇게 많은 꽃송이 중에는 라일락, 장미, 코스모스, 아카시아, 튤립과 같이 우리가 그 이름을 알고 불 러 주는 꽃은 얼마 되지 않고, 대부분의 꽃들은 이

또한 새로 맞이한 올해도 교육가족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 덕분에, 우리 동화는

름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손톱만한 작은 들꽃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새 학기를 잘 준비한 후 멋진 항해를

라는 것이지요.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동화 가족 여러분! 화록 동산과 청해 언덕에서 시작된 봄은 교정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새싹을 돋게 하고 온갖 꽃들이 제 나름대로의 수줍음을 머금으며 자신의 모습을 멋지게 드러내게 하였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학교장으로서 제 마음속 깊은 바람이 있다면 2018년 한 해도 동 화고등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한 ‘긍정의 마인드’를 가슴에 품고 잘 성 장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함입니다. 아이들은 아직은 새 순 같은 연약함을 지녔기 에 어느 한 학생도 예외 없이, 차별 없이 모든 분들의 많은 사랑이 필요한 시기입 니다. 언젠가 학생들 스스로 자라야 하는 때가 오겠지만 그때까지는 혼자보다는

이승구 교장선생님

이름 모를 작은 들꽃 한 송이도 차별 없이 그냥 지나치지 않는 부지런한 꿀벌처 럼, 우리 동화고등학교에서는 세심한 보살핌과 배려 속에서 1500여 명의 아이들 중 단 한명도 포기되지 않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아이들 을 향한 정직하고 정성스러운 어른들의 배려와 격려는 비록 아직은 미숙하고 여 물지 않은 우리 학생이지만 그들이 훌륭한 열매로 잘 성장하도록 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잘 해 왔듯이 2018년 한 해도 학부모와 교사, 지역사회와 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학생, 교사와 교사, 학생과 학생이 늘 새로운 긍정의 ‘관계 맺음’ 을 통해 모두 다 같이 잘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교육가족 여러분 모두를 사랑 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며 사람을 세우는 학교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설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곁

동화고등학교

에서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동화 청소년교회’를 소개합니다 ! 샬롬! 2018년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동화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가

하는 날 아닙니까? 그래서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

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많은 시

습니다. 거짓된 세상 속에서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

간이 흘렀습니다. 학기 초의 어색함과 불편함은 사라지고, 이제 새로운 친구들과

리고, 점점 더 비본질이 본질이 되어 버린 우리의 교

선생님들이 서로 하나 되어 어울리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항상 우리 동

육 풍토 가운데서 참 본질이신 예수님을 알리고 전

화의 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님들과 지역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는 것이 우리 미션스쿨인 동화고등학교에서 가장

여러분들에게 ‘동화 청소년교회’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 청소년교회’는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동화의 80프로의 학생들을 위한

황진웅 목사님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작년부터 준비했던 ‘동화 청소년교회’가 드디어 시작이 된 것입니다.

‘선교교회’입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창의관 2층 샬롬홀

‘동화 청소년교회’는 미션스쿨인 동화고등학교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 아직

에서 예배가 진행이 됩니다. 한 시간은 예배를 드리고, 한 시간은 점심 식사 및 교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동화의 선교 사역을 돕는 일에

제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동안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지역교회를 소개했었는데, 교회를 가는 것도

그리고 무엇보다 백프로 비기독교 학생들을 초청하는 것이기에 우리 학생들에게

힘들지만, 교회에 정착하는 것은 더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가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기 전,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교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같은 뜻을 가진 선생님들과 함께 ‘동화 청소년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먼저

‘동화 청소년교회’의 방향성을 크게 세 가지로 정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조금씩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어느 정도 믿음을 가진 후에, 최

첫째,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해 주신 것처럼, 우리 학생들을 많이 사랑해 주고 싶

종적으로 지역교회를 소개해 주려고 합니다.

습니다. 둘째, 우리 학생들이 배고프지 않도록 잘 먹여주고 싶습니다. 셋째, 가

지난 4월 1일, 동화 청소년교회의 역사적인 첫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4월 1 일은 ‘부활절’이자 ‘만우절’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

랑비에 옷이 슬며시 젖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우리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주 고 싶습니다.

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기념하는 ‘부활절’에 ‘동화 청소년교회’가 시작된 것이 얼

‘동화 청소년교회’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게

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또한 그 날은 ‘만우절’이기도 했는데, ‘만우절’은 거짓말을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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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 SPRING


미세먼지 대처법

대기의 발암물질 미세먼지를 조심하세요 !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요즈음 달갑지 않은 소식이 있습니다.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미세먼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어느덧 우리 생활의 일부분처럼 익숙해진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에 유의하 기를 바랍니다.

양태영 선생님

Q. 미세먼지와 황사는 다른 것인가요?

네. 전혀 다른 것입니다. 황사는 바람에 의해 하늘 높이 올라간 미세한 모래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흙모래로 칼슘, 철분,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 토양성분을 주로 포함합니다. 반면 미세먼지는 주로 화석연료의 연소 작용과 화학결합으로 발생합니다. 때문 에 황산염, 암모니아,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Q. 미세먼지를 마시면 어떻게 되나요? 미세먼지는 대기를 혼탁하게 만들 뿐 아니라 식물의 잎 표면에 쌓여 식물의 대사를 방해합니다. 심지어 건축물이나 동상 등을 부식시키기 까지 합니다. 인체에는 얼마나 유해할까요? 미세먼지는 호흡기와 폐질환을 비롯해서 피부 및 안구 질환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PM2.5(직경 2.5㎛이하의 먼지)는 폐포(허파꽈리)까지 침투하고, 혈관으로도 들어가 심혈관 질환도 일으킬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

Q. 숨을 안 쉴 수도 없고 어쩌면 좋죠?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려면 미세먼지를 마시지 않도록 피하고, 막고, 씻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미세먼지 예 보제, 경보제」에 주의를 기울여 대기오염이 심한 날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합니다. 부득이한 야외 활동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해야 합니다. 면으로 된 일반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차단하지 못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보건용 마스크는 KF80, KF94, KF99라는 등급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숫자가 클수록 미세먼지 차단이 잘 되지만 그만큼 숨쉬기가 어렵기 때문에 KF80 수준의 마스크를 항상 소지하여 착용하면 됩니다, 외출 후에는 깨끗이 씻어야하고, 충분한 수분과 과일, 채소 등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창 문을 닫아서 실외공기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 하며 요리를 할 때 초미세먼지가 급증하므로 반드시 환풍기를 작동 시키며, 청소기 대신 물걸레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Donghwa High School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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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특집 인터뷰

패럴림픽에서 빛난 가이드 러너,

고운소리 선배 2018년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대한민국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동계올림픽뿐만 아니라 동계 패럴림픽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다. 그리고 그 패럴림픽에는 시각장애 알파인 스키 경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두 선수가 있었다. 바로 ‘양재림’ 선수와 그녀의 눈이 되어준 가이드 러너 ‘고운소리’ 선수이다. 사람들에 게 감동과 희망을 준 선수이면서 동시에 동화고 졸업생이신 고운 소리 선배님과 3월 22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하는 인터뷰 내용 일부이다.

Q1 먼저 시각장애 알파인 스키 종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A1. 시각 장애인 선수는 흔히 말하는 시각 장애인들이 선수를 하는 것인데 선수들은 B1,

Q6 동  화고 졸업생이시라고 들었습니다. 동화고에서 기억에 남는 일

이나 일화에 대해 기억나시는 것이 있나요?

B2, B3 등급으로 나누어서 시합을 하게 됩니다. 저와 함께 경기를 한 선수 언니는 B2 등

A6. 김정준 선생님이 확실히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제가 오반칙(농구 동아리)이었는데 담

급으로, 왼쪽 눈이 전맹(빛을 지각할 수 없는 단계)이었고, 오른쪽 눈은 남들보다 10분의 1

당 선생님이기도 하셨고, 저 초등학교 때 체육 선생님이셨어요. 그리고 육상부도 같이 했는

만 보이는 선수였어요. 그 선수의 앞을 이끌면서 그 선수의 눈이 되어 주는 역할을 가이드

데 중학교를 입학하고 중2 쯤에 동화고로 들어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저희 오빠도 동화

러너라고 하는데, 무선 블루투스를 통해서 가이드 러너인 제가 전달하는 말을 그대로 선

고 스키부 출신인데 담당 선생님이셨고 초등학교 때부터 저를 많이 예뻐해 주셨어요. 김정준

수한테 들려주고 그런 식으로 경기가 진행이 되는 경기에요. 설상 종목 중 유일하게 2명

선생님 결혼식도 다녀오고.(웃음) 고등학교 입학하고 마음이 편했던게 제가 좋아하고 친한

이 함께 뛰는 경기입니다.

선생님이 스키부 담당 선생님이라 그게 진짜 큰 힘이 된 것 같아요. 어려운 일 있을 때는 같 이 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패럴림픽 훈련 전에 안 바쁠 때는 매년 선생님 뵈러 찾아왔었어요.

Q2 이  번 패럴림픽에서 ‘가이드 러너’라는 역할을 정말 훌륭하게 수

행해 주셨는데 ‘가이드 러너’를 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Q7 양  재림 선수와 함께 하시는 것이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이라고

A2.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넘어가면서 이제 선수를 12년 정도 좀 오래 했는데 대학교 들

들었습니다. 선배님의 앞으로의 행보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 실 수 있을까요?

어가서 자유롭지도 못하고 공부도 이제 해야 사회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만둘까 하다 가 오래 해왔던 전공이다 보니까 쉽게 포기를 못했어요. 장애인 스키 협회나 일반 스키 협회

A7. 이제 언니가 은퇴를 생각하고 있어서 나이도 있기 때문에 둘이서 뛰는 시합은 이번 패

나 다 스키 쪽으로 연관되어 있어 양재림 선수가 가이드 러너를 구한다는 소식을 많이 들었

럴림픽이 사실상 마지막이에요. 근데 확실히 생각하고 있었던 거랑 끝나고 나서의 기분이

는데 이왕 그만둘 거 가이드를 하면서 그만둬야지 하고 가족과 상의해서 급하게 옮겼어요.

진짜 많이 달랐어요. 경기가 끝나고 나면 2바퀴(미디어 존)를 돌게 돼요. 들어가서는 그냥 ‘끝났네. 끝났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기자가 “끝낸 소감이 어떠세요?“ 하자마자

Q3 자국에서 열리는 패럴림픽인 만큼 부담감이 크셨을 것으로 예상

되는데 당시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언니랑 저랑 인터뷰도 못할 정도로 울었어요. 그 후 3~4일 동안 끝난 거 같지도 않고, 뒤숭 숭한 기분을 갖고 있었어요. 확실히 그만 둘지 말지는 내일 언니랑 만나서 정하게 되는데 아마 내일 결론이 나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 복학해야 해요.(웃음) 가이드 러너 하느라 3년

A3. 원래 제가 긴장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에요.(웃음) 긴장한 것은 없었는데 오히려 응

휴학을 다 썼거든요. 훈련을 해야 해서 몸이 다치면 안 되기 때문에 하고 싶던 것들을 못했

원 때문에 긴장보다는 잘해야겠다는 부담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선수 언니도 그렇고 몸

어요. 그래서 복학하기 전까지는 클라이밍이나 레져 스포츠 등을 하고 싶어요.

컨디션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에 임한 거라 완주를 목표로 했는데 그래 도 나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응원 받아서 기분이 좋 았던 것 같아요.

Q8 많  은 사람들이 선배님의 경기를 보며 감동을 받고 희망을 얻었는데

요, 마지막으로 동화고 학생들에게 희망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Q4 두 명이 함께 뛰는 종목인 만큼 두 선수의 호흡이 굉장히 중요할 것

A8. 자기 전공 하나만 정하면 될 거 같아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하나만 정하고 대학교

같은데 어떻게 두 선수가 호흡을 잘 맞출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를 들어가도 되는데 제가 느낀 것은 진짜 대학이 다가 아니라는 거예요. 대학교 들어가면 고등학교 때 공부했던 것 이상으로 공부를 해야 하고, 오히려 적응을 못해서 망가지는 친

A4. 가족보다 오래 붙어있었는데, 365일 중 거의 300일 가까이 함께 붙어있었어요. 1년에

구들을 많이 봤어요. 그리고 대학교가 좋은 것이 부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거 같아요. 전

합숙이 9개월 10개월 정도라 같이 있을 시간도 많았고 호흡이 중요하려면 서로의 신뢰도

공을 하나 정해서 오더라도 길은 진짜 많고 연관되는 직업도 되게 많아요. 정말 멋있는 친

중요하기 때문에 스키 얘기도 많이 하고 따로 만나서 애기하는 등 근 3년 동안은 가족보다

구들도 많이 봤는데, 옷도 좋아하는데 체육도 좋아해서 스포츠 의류를 만들려고 패션과를

언니와 함께 있었던 시간이 더 많았던 거 같아요.

부전공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런 것처럼 전공을 하나 정해서 입학한다고 해서 그 우물 만 너무 안파도 되니까 너무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Q5 훈련하시면서 힘드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A5. 외국 나가면 특히 많이 힘들었는데 외국 음식이 일단 입에 너무 안 맞고 제가 진짜 한 국형 인간이라.(웃음) 살이 막 빠져서 오고 그러다 보니까 힘들었어요. 그리고 훈련하다가

인터뷰를 하면서 ‘가이드 러너’라는 역할을 정말 훌륭히 수행한 고운소리 선수가 자랑

힘들었던 것은 이탈리아 월드컵 시합하는 도중에 선수 언니가 정강이가 부러지는 상황이

스럽고, 뿌듯했으며 복학을 걱정하는 고운소리 선수에게서 선배님으로서의 친근함 또

왔었어요. 그 때는 피니시를 하면서 넘어져 다친 거라 기록은 경쟁자보다 3초 앞서 있었는

한 느낄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귀한 시간을 내어 인터뷰에 응해주신 고운소리 선수에

데 일단 뼈가 부러졌다 보니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한국을 빨리 들어가야겠다고 생각

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을 했어요. 근데 다친 상태에서 비행기를 타는 것도 힘들었고 긴 재활 시간동안 둘이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언제 복귀할지 몰랐던 거니까. |

4 | 2018 SPRING

손원준, 차진희 기자


선생님 인터뷰

새로 오신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 i nt e r v i ew

최민지 선생님 (수학) 안혜신 선생님 (미술)

정영란 선생님 (수학)

동화고등학교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해 새로 부임한 최민지 선생님입니다. 수학 교과를

명문 동화고 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기쁩

담당하고 1학년 7반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니다. 인생에서 가장 눈부시고 푸르른 고교 시절

1달 동안 지내며 느낀 동화 고등학교는 사랑이 넘

을 후회 없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밝고 활기찬 동화고등학교 학생들과 수업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피카소가 남긴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Everything you can

치는 학교인 거 같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

imagine is real.” 여러분이 상상하던 모든 것

들을 통해 지친 일상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을

들을 미술 시간에 현실로 이루어보아요!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동화고등학교에 서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요♡

박수빈 선생님 (역사)

올해 처음 담임을 맡게 되었는데, 학생들이 말도

송유진 선생님 (국어)

잘 듣고 개인적으로 잘 맞는 것 같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교과 수업을 들어가도, 처음

동화고등학교에 와서 좋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에는 대답도 잘해서 좋았는데, 이제 친구들과 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수업

동화고에 오기 전부터 우수한 학생들을 만난다

로 친해져서 조금 시끄러워져 걱정이 되기도 합

을 듣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교사가 되길 잘했다

는 기대감에 들떴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니다. 하지만 한국사라는 과목에 아이들이 관심이

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여러분! 공부도 중요하지

않는(?) 동화고의 귀요미들을 만나게 되어 넘나

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1학년 6반,

만, 고등학생이 되어 만난 새 친구들과도 즐거운

기쁩니다 !^^ 매일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조금

친구들하고 모두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고, 공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씩, 꾸준히 공부하며, 깨알 같은 행복을 누립시다.

가 많이 힘들지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만큼 최선

사랑합니다. 사랑하겠습니다. 동화고 학생들!

을 다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권윤서 선생님 (윤리)

한신웅 선생님 (역사)

사랑의 예수님을 닮아가고, 아름

김동영 선생님 (사회)

박성수 선생님 (음악)

김수연B 선생님 (과학)

안녕하세요. 동화고등학교 학생

성실하시고 열정이 넘치시는 선

명성이 높은 동화고등학교에

노력하는 동화고 여러분을 만나

여러분~ 올해 처음 동화고에 와

생님들과 학생들이 있는 동화고

온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

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합

서 여러분을 만나게 된 사회쌤,

에 오게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

다. 아직 학교생활이 낯설지만 웃

니다.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추

김동영 입니다. 새학년, 새학기

합니다. 학교의 여러가지 활동 중

음으로 환영해주는 학생들을 보

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그

적응하느라 모두 고생 많았어요.

에서도 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

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추억이 여러분 인생에서 아름답

2018년도에도 학교생활 하면서

는 것을 보고 기대를 많이 했었는

의지가 가득합니다. 교내에 피어

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랍니다.

데 학생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나고 있는 목련꽃처럼 여러분의

다 하겠습니다. 동화고 여러분!

오늘도 즐겁게!!!

보고 가르치는 입장에서 힘이 납

꿈과 희망이 이곳 동화고에서 지

세상을 향해 맘껏 꿈꾸시고 힘껏

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생활할

내며 꼭 이루어지길 바래 봅니다.

도전해보는 동화인이 되길 바랍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멋진

니다. 사랑합니다.

다운 지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동화인 여러분 완전 파이팅!! 이다인 기자

Donghwa High School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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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고 소식

봄을 느끼다. 동화 테마콘서트 Donghwa

동화고등학교 소식 ! 신입생 환영음악회 아직은 동화고의 거대한 교정이 어색하고 설레던 지난 3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신입생 환 영음악회가 열렸다. 약 420여명 의 신입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참 석해주신 환영음악회는 라온 오 케스트라의 ‘봄의 왈츠’와 2017 학년도 동화 성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1학년 9반 학생들의 ‘love

3월 28일 수요일 청해공간에서 ID와 방송부가 함께 준비한 테마콘서트가 열 렸다. 교장선생님의 격려 말씀으로 테마콘서트가 시작되었다. 이번 테마콘서 트에서는 총 4팀이 봄을 주제로 한 노래를 불렀다. 첫 번째 팀의 무대는 2학년

never fail’ 찬양을 시작으로 종퍼, 딩가딩가, 춤사랑 등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

김재민과 문수민 학생이 ‘우연히 봄’, ‘봄 사랑 벚꽃 말고’, officially missing

며, 신입생들을 환영해 주었다, 주기쁨의 찬양과 선교부의 워십 댄스로 이제

you를 불러서 완성도 높은 무대로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무

막 동화고등학교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복해 주었다.

대는 2학년 한도현 학생이 ‘봄이 좋냐’를 개성 있게 불러 학생들의 좋은 반응

을 이끌어냈다. 세 번째 무대는 1학년 최승리, 추온유 학생이 ‘길이나’를 감성

박정석 기자

적으로 불러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 하였다. 네 번째 마지막 무대는 1학년 박 노현, 박찬영 학생이 ‘봄봄봄’을 기타연주와 함께 불렀다. 공연을 보는 학생들

하루의 시작, 학급 예배

도 함께 노래를 부르며, 테마콘서트를 즐겼다. ‘봄’을 테마로 한 이번 테마콘서

2018년 3월 7일, 동화고등학교 학급예배가 시작되었다. 학급예배는 각 반

트를 통해 학생들은 바쁜 하루 속에 잊고 있었던 따스한 봄을 느낄 수 있었다.

별로 선발된 선교부장의 지도로 진행되었다. 아직 예배가 어색할 수 있는

한예림 기자

1학년 학생들은 새로 만난 학급 친구들과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기도드 렸으며, 2, 3학년 학생들도 진지한 자세로 하나님께 기도드렸다. 하루를 학급 예배로 시작하며, 동화고등학교 학생들은 보다 뜻 깊은 학교생활을 보냈다.

정예찬 기자

2018 동화고 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구성 구 분

학부모총회 2018년 3월 16일 금요일 오후 2시에 본교 여호수아홀에서 신 학기 첫 번째 학부모총회가 열

학교 운영위원회

렸다. 학부모총회에는 많은 학부 모님들이 참석해주셨다. 이번 학

직 책

성 명

위원장

임O열

부위원장

신O진

(총무)

송O찬

학부모위원

김O기

학부모위원

문O춘

학부모위원

안O숙

지역위원

이O신

학부모위원

황O미

직 책

성 명

부모총회에서는 2018년도 학부 모회장 및 학부모 운영 위원회를 선출하였고, 학부모님들께 대학입시에 대

구 분

한 설명, 불법 찬조금 근절 연수를 진행하였으며, 본교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보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을 진행하여 많은 학부모 님들이 자녀분들의 학교생활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기회를 얻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

6 | 2018 SPRING

엄지민 기자

학부모회

회 장

박O희

부회장

이O미

감 사

문O순

총 무

오O재

서 기

이O경


동화고 소식

교내환경미화

학부모 기도회 ( 매주 목요일 )

2, 3학년들에게는 보다 익숙하고, 신입생들에게는 두근거리는 설렘으로 가득한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오후7시30분에 본교 샬롬홀에서 학부모 기도회 개

2018년의 동화고등학교에서의 ‘교내 환경미화’ 심사가 3월 15일에 이뤄졌다. 각

강예배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신입생 학부모님들을 비롯하여 졸업생 학부모

학년별로 최우수 한 팀, 우수 2팀, 장려 2팀을 선발하는 만큼, 동화고등학교 교

님 그리고 이사장님을 비롯한 교장, 교감 선생님께서 참석하셔서 격려의 말씀

정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로 가득 메워졌다. 먼지를 닦고, 페인트칠을

을 전하셨으며, 특별히 졸업생 학부모님들께서 특송으로 ‘누군가 널 위하여’

하고, 빈 게시판에 반 친구들의 사진을 붙이는 등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는 학생

를 불러주셨다. 설교말씀은 황진웅 목사님께서 ‘위대한 연결자’라는 말씀을 전

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심사결과에 따르면, 1학년 최우수상은

해주셨다. 자녀가 학교를 졸업해도 기도회를 찾아주시는 졸업생 학부모님들

15반, 우수상은 8, 12반, 장려상은 5, 14반이 차지하였다. 이어서 2, 3학년은 최우

께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정예찬 기자

수상은 각각 7반과 9반, 우수상은 각각 11, 15반과 5, 15반, 장려상은 각 1, 8반과 3, 4반이 차지하였다. 비록 상을 받지 못한 학급도 있었지만, 교내외 청결뿐 아 니라 준비과정에서 반 친구들과의 친목,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 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처럼 여러 방면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교내 환경미화’ 심사는 동화고등학교만의 자랑거리가 될 만한 행사라 할 수 있으며, 청결한 학급을 유지시키려 학생들 또한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인다.

황선우 기자

고3 3월 학력평가 지난 3월 8일, 2018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었다. 우리 학교에서는 3학 년 학생들만 응시하였는데, 3학년이 되고 나서 보는 첫 모의고사였기 때문에 긴장한 학생들이 많았다. 이번 시험에서 국어 영역은 작년 등급 컷과 비교했 을 때 원점수 등급 컷이 10점 가까이 차이가 나, 올해 국어 모의고사 문제의 난이도가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문이 평소보다 길어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고 한다. 자신의 노력과 기대보다 성적이 못 나온 사람도 있겠지만, 입 시전문가들은 3월 학력평가를 바탕으로 남은 수능까지의 계획을 세우고 이를 꼼꼼히 지켜나간다면 충분히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2018학년도 선교부장 세미나 지난 3월 9일 오후 6시 30분에 본교 창의관 샬롬실에서 2018년 선교부장 세 미나를 진행했다. 1, 2, 3학년 각 반 45명의 선교부장 학생들과 선교부, 주기 쁨, 브릴란테 기독 동아리 학생들 약 100명과 교장, 교감 선생님, 동화의 선 생님들과 지역교회 목회자, 학부모기도회 회장, 졸업생 발렌티어 친구들이 선교부장 임명식에 참석했다. 1부 예배 시간에 찬양의 시간과 황진웅 목사

김수아 기자

님의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이 있었고, 2부 시간에 는 선교부장 임명식과 학부모, 목회자, 졸업생의 간증 및 교장 선생님 격려

미국 NCA학교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2018년 1월 9일부터 1월 31일 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NCA 학교 에서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활동이 있었다. 본교 1학년 학생 중에 희망하는

의 말씀이 있었다. 2018년도 임명된 각 학급의 선교부장들이 동화의 예배 를 세워나가고, 우리 학교와 학생들, 선생님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귀한 모임 이 되기를 기도한다.

정예찬 기자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오전에는 읽기, 쓰기와 영어회화 중심의 학습이 진 행되었고, 오후에는 문화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문화체험으로는 UCLA 와 USC 등의 대학을 탐방하였고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라스베 이거스 및 그랜드 캐니언 투어 및 LA 지역 명소를 방문하였다. 이번 NCA 어학연수는 참가 학생들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정예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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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인터뷰

Q3.  면접을 볼 때 특별히 신경 썼거나 준비하신 것은? Q3. 지구과학에 관한 개념을 계속 보았고 기출 문제를 보며 희망대학에서 인/터/뷰

서울대학교 18학번

박경주 선배님 Interview

원하는 것을 파악하였습니다.

Q 4.  진로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어서 아직 진로를 정

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있나요? Q4. 저는 2학년 때까지 공학 계열 관련 진로였다가 3학년이 되기 전에 진 로가 바뀌어 지금 의학과에 들어와 있는데요. 진로를 빨리 정하면 좋긴 하지 만 다양한 것을 경험해보고,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과목을 탐구해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공부만 하기보다는 영상이나 여러 자료들을 접하면 동기 부여가 될 것 같아요.

올해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 면접 우수자로 입학한 박경주 선배님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면접 우수자로 입학한만큼 면접에 관한 조언들을 해주었고, 그 외 에도 학습 방법이나 학교생활에 관련된 좋은 이야기들을 듣고 왔다. 이하는 인터 뷰 내용의 일부이다.

Q 5.  고등학교 생활 동안에 학업에 관련하여 힘드셨던

적이 있나요? 그때 이겨내신 방법은 무엇인가요? Q5. 수능은 공부량에 정비례해서 성적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서 수능 때문 에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수능을 봤었던 것 같아 요. 또 고등학교 2학년 말에 성적이 정체되었을 때가 있었어요. 그때 조금 힘 들었지만 3학년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 때 열심히 수학, 과학 과목을 공부하 여서 다시 성적을 올렸었어요.

Q 6.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입학하셨는데 주로 어떤 학

교 활동들을 하셨나요? Q6. 선생님들께서 권장하시는 방향으로 내신을 준비하였고 상을 받지 못한 대회들이 많았지만 최대한 열심히 참여하였어요. 하지만 학생들이 대량으로 참여하고 필수 대회라고 하는 것들은 자주 참여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대회의 개수가 많은 것보다 대회를 통해 자신이 얻은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Q 1.  지  구환경 과학부에 면접 우수자로 입학하신 만큼

면접을 잘 볼 수 있었던 비결이 있으신가요? Q1. 관련 과목을 공부할 때 시험을 보는 것처럼 달달 외우는 것보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탐구 하고 학습하며 과목 성취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알고 있는 내용들을 질문에 맞춰 말로 잘 풀어서 답변하는 것 또한 중요해요. 면접을 볼 때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학원을 다녀서 단기간에 실력을 높이기보다 평소 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발표하거나 질문하는 경험들이 면접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고 생각해요.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준비가 되어있었던 것 같다.

Q 7.  마  지막으로 현재 입시를 앞두고 있는 3학년 학생들에

게 더 알려주고 싶은 입시 팁이 있으신가요? Q7. 입시에서 내신을 포기하는 것은 지금 세대의 학생들에게 좋지 않은 선 택이라고 생각해 요. 수시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지만 수능으로 대학 을 가는 것이 많이 어려울 것 같아요. 또 자기소개서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 싶 은데 자신이 학습한 방법을 물어볼 때 과목과 관련된 내용을 평소 인터넷으 로 탐구해보고 찾아보면 자연스럽게 준비가 되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 는 지구과학 분야이다 보니까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지진들을 찾아보고 그

Q2.  답  변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지진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아보며 이해의 폭을 넓혔어요. 교내 활동에 대 하여 쓸 때에는 꼭 희망 전공과 관련되는 것이 아니어도 되요. 저는 진로 희

Q2. 지구 과학 분야이다 보니 높새바람의 푄현상에 대한 개념에서 구름이 형성되어 비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눈을 뿌리면 어떻게 현상이 일어날 것 같 냐는 질문을 받았었는데 처음에는 당황하였지만 면접관님이 넌지시 주신 힌

망이 지구환경과학부인데 컴퓨터 프로그래밍 동아리에서 게임을 만든다던 가 수학동아리에서 한 활동들을 썼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정해진 답은 없으니 까 무조건 정형화된 형식에 맞춰서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트를 듣고 잠시 생각하여 답변을 잘 마무리 했었어요. 이은혜, 조민혜 기자 |

8 | 2018 SPRING


선배 인터뷰

인/터/뷰

덕소초등학교

이상호 교장선생님 본교 11회 졸업생

올해 3월, 동화고 11회 졸업생이자 졸업생중 최초로 교장 선생님이 되신 이상호 선생님과 지난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한 덕소초등학교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하는 인터뷰 내용 일부이다.

Q 4.  동  화고등학교 재학 중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으

신가요? Q4. 저는 생각보다 장난기가 많은 학생 이었습니다. 특히 1,2학년 시절에는 친구들과 함께 아주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죠. 그 짧은 쉬는 시간에도 항상 밖

Q 1.  동  화고등학교 졸업생중 최초의 교장 선생님이 되

셨는데, 소감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최초’라는

에 나가서 탁구도 치고 끝나면 매점에 들려 맛있는 간식(크라운산도)을 사먹 는게 저의 일상이었어요.

수식어에 대한 부담감은 없으신가요? Q1. (웃음). 일단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최초’ 라는 수식어가 부담스

Q5.  또  다른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혹시 일탈도?

럽기 보다는 맡은 바를 매일 성실히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미

Q5. 요즘 학생들이 흔히 말하는 땡땡이죠.(웃음). 예배시간에 빠지기도 하고,

숙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가끔은 힘에 부칠 때도 분명 있겠지만, 그때마다

황금산을 몰래 오르다가 그 당시에 매우 엄하셨던 교련 담당 선생님께 혼쭐

초심을 되새기며 노력하는 좋은 교사가 되려 합니다.

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모두 즐거운 추억이 되었지만요.

Q 2.  교  장 선생님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어떠셨나요?

Q6.  끝  으로 동화고의 후배들에게 좋은 말씀 부탁

Q2. 사실 제가 다른 분들에 비해 교장 취임이 이른 편입니다. 경인교대 졸업

드립니다.

후, 91년에 교사로 처음 발령받고, 교감 그리고 장학사를 거쳐 지금 이 자리

Q6. 저의 교육 이념이기도 한 ‘아이세움’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첫 교직생활 당시에 가르쳤던 제자가 벌써 올해 30대

‘아이’는 영어로 ‘I’(나)를 뜻하며, ‘세움’은 바르고 곧게 성장하는 것을 의미

가 훌쩍 넘어버렸네요.(웃음)

합니다. 동화고등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 자아실현을 성립하고, 더 나아가 나눔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는 동화고의 후배님들이 되길 바랍니다.

Q 3.  최  근 동화고등학교에 방문하셨던 적이 있으신가요? Q3. 몇 년전 ‘직업체험의 날’, 학생들에게 교사에 대한 강연을 하러 간적이

이상호 선생님의 덕소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부임을 축하드리며, 동화고 졸업생으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졸업식에 참여하여 미래의 교육자가 될 후배들에

로써 본교를 빚내주심에 감사인사를 드린다.

게 장학금을 전달하러 가기도 했고요. 졸업 후에도 동화고와의 인연을 꾸준 히 이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장서윤, 박지연 기자

Donghwa High School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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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자율동아리 현황

동화고 2018 자율동아리 선발현황 번호

유형

동아리명

담당 교사

인원

번호

유형

동아리명

담당 교사

1

1학년-연구 1

톰과학제리

박종명

12

50

2

1학년-연구 2

인소인

김명환

7

51

3

1학년-연구 3

인터페론

강유진

6

4

1학년-연구 4

곤장

권윤서

5

1학년-연구 5

BRAINIST

6

1학년-연구 6

스킨푸드

7

1학년-연구 7

루틴

8

1학년-연구 8

INER MATH

동아리명

담당 교사

인원

2학년-연구-6

MRP

김수연A

2학년-연구-7

법과학속으Law

조선국

1/2학년-활동-8

공감

이은종

8

1/2학년-활동-9

conscience

최지현

52

2학년-연구-8

Flamming

심현아

6

101

1/2학년-활동-10

Hellow Python!

신승현

9

53

2학년-연구-9

botica

6

5

102

1/2학년-활동-11

별솔

권윤서

8

김수연A

8

54

2학년-연구-10

이양호

7

55

2학년-연구-11

윤향

5

103

1/2학년-활동-12

캐라피

이인선

9

윤향

6

104

1/2학년-활동-13

동심

김호기

12

서경화

5

56

2학년-연구-12

임백규

20

57

2학년-연구-13

APP

한은영

5

105

1/2학년-활동-14

동화서당

정화민

8

교육의 정석

김동영

8

106

1/2학년-활동-15

꿀밤

김란영

13 9

인원

번호

유형

6

99

14

100

7

최현탁

전공자들 유네버워크언론

9

1학년-연구 9

과다, 과학을

박종명

6

58

2학년-연구-14

엔주니어

박재현

10

107

1/2학년-활동-16

비오비오

조선국

10

1학년-연구 10

디스커버리

박진재

5

59

2학년-연구-15

C.M.

문정환

6

108

1/2학년-활동-17

화연

박용태

5

11

1학년-연구 11

비타

양태영

9

60

2학년-활동-1

생화학머쉬룸

최현탁

7

109

1/2학년-활동-18

RC.

박영규

10

12

1학년-연구 12

물리이론

최지현

6

61

2학년-활동-2

한울

기연서

5

110

1/2학년-활동-19

퍼니홍고

원진우

12

13

1학년-연구 13

먼지제로

김수연B

6

62

2학년-활동-3

DSC

박용태

6

111

1/2학년-활동-20

SSS

유주현

10

14

1학년-연구 14

PSE

김정준

5

63

2학년-활동-4

브로맨스

송유진

6

112

1/2학년-활동-21

NURSE

정신애

8

15

1학년-활동-1

브레인스토밍

조은신

13

64

2학년-활동-5

월요일주식회사

이호영

8

113

1/2학년-활동-22

Air+

박종일

12

16

1학년-활동-2

역전재판

정화민

17

65

2학년-활동-6

KEEN

오경석

10

114

1/2학년-활동-23

띵호와

정신애

6

17

1학년-활동-3

IOT연구회

김성일

6

66

2학년-활동-7

유펜

박재현

7

115

1/2학년-활동-24

참교육

김호기

13

18

1학년-활동-4

COSAM

박종명

9

67

2학년-활동-8

심리학한스푼

한지완

9

116

1/2학년-활동-25

MBJB

피상호

10

19

1학년-활동-5

너미싶

한창훈

13

68

2학년-활동-9

MIT

박종윤

7

117

1/2학년-활동-26

LIY_CL

이진영

17

20

1학년-활동-6

영미

크리스

10

69

2학년-활동-10

In History

한신웅

5

118

1/2학년-활동-27

S.E.C

최연희

7

21

1학년-활동-7

CO2

박윤선

5

70

2학년-활동-11

실험왕

강승연

5

119

3학년-연구-01

화생방

당현곤

7

22

1학년-활동-8

순비

정영란

11

71

2학년-활동-12

다케

김동영

5

120

3학년-연구-02

고등심리

이기주

6

23

1학년-활동-9

Wissen

이상영

12

72

2학년-활동-13

MVP

모미아

9

121

3학년-연구-03

보깍

이진원

5

24

1학년-활동-10

g벤저스

김명환

20

73

2학년-활동-14

DMEC

박종윤

8

122

3학년-활동-1

하이저널

김종순

6

25

1학년-활동-11

백여시

안혜신

6

74

2학년-활동-15

나도람

박수민

7

123

3학년-활동-2

동이

정일형

9

26

1학년-활동-12

왓슨

이은종

12

75

2학년-활동-16

캔버스

장성환

5

124

3학년-활동-3

분리

천건희

6

27

1학년-활동-13

GDCA

박수빈

6

76

2학년-활동-17

뇌과학탐구동아리

심현아

8

125

3학년-활동-4

내가사는세상

홍복현

5

28

1학년-활동-14

MBC

임백규

6

77

2학년-활동-18

스토피아

박영규

6

126

3학년-활동-5

간호학

기연서

5

29

1학년-활동-15

BuildUp

원민선

8

78

2학년-활동-19

Eloquent

김수연A

8

127

3학년-활동-6

동토피아

김란영

5

30

1학년-활동-16

김밥

박수빈

7

79

2학년-활동-20

예술이야

박영규

5

128

3학년-활동-7

희스토리

이건미

7

31

1학년-활동-17

췍췍

송유진

13

80

2학년-활동-21

C.P.U 2.0

이진영

6

129

3학년-활동-8

감수성

김종순

7

32

1학년-활동-18

배럴

김성일

7

81

2학년-활동-22

MSG

현정아

7

130

3학년-활동-9

선심(諶心)

이건미

6

33

1학년-활동-19

BTL

김명환

15

82

2학년-활동-23

물오름달

류성완

8

131

3학년-활동-10

과학논문읽기부

정환도

6

34

1학년-활동-20

MOTD

안혜신

11

83

2학년-활동-24

이기주의자

최연희

6

132

3학년-활동-11

PME

정환도

7

35

1학년-활동-21

인체과학탐험반

한신웅

7

84

2학년-활동-25

Mate!

민경준

5

133

3학년-활동-12

시샤를 샤랑하는 사람들

이기주

6

36

1학년-활동-22

Q.E.N

최민지

5

85

2학년-활동-26

CPU

김용훈

9

134

3학년-활동-13

Clips

모미아

5

37

1학년-활동-23

MDSP

천덕영

6

86

2학년-활동-27

에듀몽

박윤선

5

135

3학년-활동-14

상기

유주현

7

38

1학년-활동-24

메틸

최민지

7

87

2학년-활동-28

홉스

한상현

7

136

3학년-활동-15

휴브릭스

모미아

6

39

1학년-활동-25

가온누리(A)

최민지

10

88

2학년-활동-29

유스티티아

민경준

7

137

3학년-활동-16

Management in Practice

홍성일

7

40

1학년-활동-26

시나브로

신승현

6

89

2학년-활동-30

뫼비우스2

김용훈

7

138

3학년-활동-17

입체조형부

모미아

5

41

1학년-활동-27

Rati

이은팔

11

90

2학년-활동-31

경제충

강현희

6

139

3학년-활동-18

chemchemi

이진원

9

42

1학년-활동-28

토론의 정석

송용호

9

91

1/2학년-연구-1

M&M

박수민

8

140

3학년-활동-19

투투

천건희

6

43

1학년-활동-29

PECO

이한별

6

92

1/2학년-활동-1

아카디아

이양호

6

141

3학년-활동-20

삼보기

정일형

5

44

1학년-활동-30

가온누리(B)

송용호

5

93

1/2학년-활동-2

FTA

이한별

10

142

3학년-활동-21

손경

천건희

5

45

2학년-연구-1

한울가온

현정아

5

94

1/2학년-활동-3

화생방

김학진

10

143

3학년-활동-22

RNS

이경희

8

46

2학년-연구-2

JYG

박진재

6

95

1/2학년-활동-4

Mech's

최지현

14

144

3학년-활동-23

윤리는못말려

당현곤

7

47

2학년-연구-3

클랩(CLAP)

강현희

6

96

1/2학년-활동-5

You.아.인

이한별

8

145

3학년-활동-24

temping

이진원

6

48

2학년-연구-4

루미놀

강승연

14

97

1/2학년-활동-6

드썸

강창원

6

49

2학년-연구-5

혜윰

강창원

9

98

1/2학년-활동-7

Inno.M

박종일

12

참여인원 : 1143

|

10 | 2018 SPRING


학교 시설

새단장한 벧엘룸의 숨/겨/진 이야기

그동안 오래돼서, 학생들이 종교수업을 하기에 불편했던 벧엘룸이 새롭게 리모델링을 했다. 벧엘룸이 새롭게 단장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故배문경 선생님의 많 은 도움이 있었다. 故배문경 선생님은 우리 동화고등학교의 음악 선생님으로서 음악수업과 학급찬양을 지도하시며 학생들을 사랑으로 대해주셨다. 이토록 학생 들에게 특별하게 다가오시던 故배문경 선생님께서 췌장암으로 소천하시기 전에 동화고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화고등학교에 유훈으로 남기신 말씀과 함 께 기금을 기부해주셨다. 동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이 공간을 잘 활용한다면 故배문경 선생님의 사랑, 배려, 봉사정신을 본받는 슬기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최희정, 함민석 기자

2018 동화고등학교 캘린더 발행 2018학년도 동화고등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이 소개되어 있는 동화캘린터가 발행되었다. 학생들과 전체 교사에게 배부되었다. 본교 미술교사 이은종선생님, 모미아 선생님의 지도 아래 2018년에 졸업한 맹현서(서강대 인문학부), 박예니(홍익대 자율전공), 전세윤(서울대 디자인과) 학생이 본교 재학중 미술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손으로 직접 그린 일러스트로 제작하였다.

3월 잭과 콩나무(송학관과 두나미스관)

4월 백설공주(송학관 중앙정원)

5월 피터팬(노을과 두나미스관) Donghwa High School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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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8년도 대입 현황 I 송학장학금 I 교내·외 장학금

송학장학금

구분

종류

◆ 장학생

기부처

교내·외 장학금

구분

종류

1학년 2명 풍천장학금

성적최우수 장학금

2학년 2명

믿음장학금

성적우수 장학금 송학 장학재단

학생회 장학금

3학년 6명 1학년 1명 소망장학금

봉사장학금

2학년 1명 신입생 성적 최우수

평화교회 장학금

권추명 님

오성장학금

이규영 님

2학년 16명

최정훈 님

통장 장학금

채영화 님 크리스천 리더스 장학금

신혜원 님

2학년 3명

(주)씨엘로 길가에교회

3학년 3명

농협 장학금

평화교회

2학년 4명

광성장학재단

1학년 1명

동화고 교사

과학장학금

1학년 8명

방송장학금

2학년 4명

2학년 2명

남양주장학재단

3학년 3명

영락교회 8교구 장학금 교외 장학금

삼성 꿈 장학재단 장학금

1학년 1명 3학년 1명 2학년 1명 2학년 1명 3학년 1명 2학년 1명 3학년 1명 1학년 2명 2학년 4명 3학년 1명 3학년 1명 1학년 1명

평화교회 오성장학재단 구리시 법무법인 다비다 변호사 이강진 농협 영락교회 삼성꿈장학재단

자율방법대원 장학금

3학년 1명

도비 장학금

3학년 1명

경기도청

국제 존타 장학금

2학년 1명

국제 존타 장학회

동부 광성교회 장학금

2학년 2명

동부 광성교회

2학년 3명 신입생 성적 우수

기부처 성모안과

이영기 님

편한의원

1학년 5명

장학생 2학년 2명 1학년 2명

3학년 16명

교내 장학금

종류 성모안과 장학금 남양주장학금

2학년 2명

1학년 8명

2학년 17명

2학년 6명

구분

(학교법인 동화학원 이사)

3학년 16명 송학 장학금

후원

3학년 2명

1학년 16명

1학년 6명

장학생 1학년 2명

3학년 2명

사랑장학금

( 장학금을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남양주시청

1학년 6명 동문회 장학금

2학년 9명

동화고 동문회

3학년 5명 1학년 2명 장미 장학금

2학년 2명

장미회

3학년 2명 1학년 4명 가남환경 장학금

송학장학금 수여식

새로 바뀐 창의관

계단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2학년 3명 3학년 3명

예수생명교회장학금

1학년 3명

가남환경 (임동주님) 예수생명교회

편집 후기 ◆ 20428 정예찬 I 1학년들이 기사를 잘 써줘서 신문제작이 수월했다. 항상 더 나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20623 이은혜 I 처음으로 신문부 활동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인터뷰를 하면서 질문내용 이외에도 배우게 된 점이 많았다. 직속 후배와도 처음으로 의견을 맞추고 고민해보았기 때문에 의미가 있었다. 기사를 작성하고 마무리하고 나니 너무 뿌듯했던 것 같다. ◆ 20524 장서윤 I 학기 초라 다들 힘들었을텐데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뿌듯하다. 여름호도 힘내자 :) ◆ 20415 손원준 I 새로운 학기, 새로운 후배들과 함께 기사를 써서 재밌고 뿌듯했다.

개선 전

◆ 20819 엄지민 I 기사를 쓰면서 학교에서 하는 활동들을 잘 알게된 것 같아서 기분 좋고 뿌듯하다. ◆ 20502 김수아 I 학년이 바뀌고 선배들의 도움 없이 후배들과 같이 만든 첫 신문이라서 더 의미 있었고 뿌듯하다. 다음 호엔 이번보다 더 나은 기사를 쓰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 ◆ 20127 최희정 I 2학년이 되고 첫 신문을 제작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이번 1년도 잘할 수 있을 듯하다. ◆ 20929 정희철 I 처음 도전하는 일이라 부담스럽고 어려웠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잘해낼 수 있었다, 기자라는 직업의 일을 해보고 기사도 써보면서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다. ◆ 10828 한예림 I 기사를 처음 쓰는 거라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다 쓰고 나니 뿌듯했다!! ◆ 10426 조민기 I 처음이라 선배님이 거의 다 도와주시고 많이 부족했지만 인터뷰를 하면서 정말 재밌었고 배울 점이 많았다. ◆ 10613 박지연 I dNp에 들어와서 처음 쓴 기사라서 많이 부족하고 어설펐지만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잘 쓸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동화보의 기자로써 더욱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10724 차진희 I 학교신문에 참여할 수 있어서 굉장히 뜻 깊은 경험이었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10418 이다인 I 모든 처음이 그렇듯, 앞으로 동아리 활동하는 내내 절대 잊을 수 없는 봄호일 것만 같다. 많이 도와주셨던 선배님들, 득히 직속 엄지민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 11010 박정석 I 처음이라 미숙한 점이 많았지만 신문부에 들어와서 처음 기사를 쓴다는게 신기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개선 후

◆ 11227 함민석 I 선배님들과 만든 첫 신문이다.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 신문부 파이팅:) ◆ 10724 황선우 I 경험과 사실을 토대로 기사를 써야하는 입장이 되어보니 더 큰 깨달음과 그에 따르는 책임감도 배울 수 있었다.

발행인 동화고등학교장 이승구 기획편집 동화고등학교 신문반 (지도교사 류성완) 발행일 2018. 04. 20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경춘로 434 홈페이지 http://donghwa.hs.kr 대표전화 031-551-0527~9

동화고 동화보(143호 봄)  
동화고 동화보(143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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