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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을 따라 열매 맺는 
 삶 되게 하소서!

평안하신지요? 2019년 새해에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가 올때마다 에벤에셀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여기까지 은혜를 베푸시고 도우신 하나님께서 새로운 2019년은 또 어 떻게 인도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편 3절

2018년의 처음은 학교 건축이었습니다. 1월 한 교회 대학부팀과 함께 기공 예배를 드리고 시작한 학교 건축이 1년을 보내며 기본 골조가 완성 이 됐고, 지금 바닥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마을 지도자들의 개입으로 어 려움도 있었지만 여전히 공사는 진행 중입니다. 힘들고 어려움이 올 때 마다 이 학교에서 배우고 놀게 될 아이들을 생각하며 계속 앞으로 나아 가고 있습니다. 외부 공사의 진행됨을 보며 이제 전반적인 학교의 운영 상황들에 대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손 모아 주시며 기도 와 물질로 동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자의 어려움으로 시작되었던 2018년 이었지만 감사하게도 새롭게 학 생 비자를 받아 2년을 연장받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연장받았던 히스기 야처럼 감사가 넘쳤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하며 인도 콜 카타에서 삶을 재정비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어려운 상황에서 옆으로 눈을 돌리니 어느새 성장해있는 현지 리 더들이 보였습니다. 2018년에 저희는 많은 부분 멘토의 역할을 하며 현 지 리더들을 더 세웠습니다. 때로는 넘어짐이 보이고 연약함이 보여도 믿으며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선택이 너무 빠르진 않았 는지 불안했지만 하나님을 믿으며 끝까지 기다림을 지켰습니다. 오히려


The Friend School 건축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 지만 건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을 세우는 일임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분을 사랑하는 것 과 그의 백성을 사랑하는 것에 달려있음을 믿습니다.

우리가 연약할때 어떻게 하나님께서 사랑을 보이시며 인도하셨는지 깨 닫게 되며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2019년은 더 기대가 됩니다. 우리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 얼마 나 더 성장할지 하나님을 믿으며 자신의 삶을 살아갈지 기대가 됩니다. 2019년도 동일하게 기도로 저희와 함께 해주실 것을 믿으며 기도의 제 목들 나눕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 지 않으시랴
 민23:19

1. 상반기 훈련학교 학생 모집을 진행 중입니다. 2. CP(church planting) 센터에서 상반기 현지인 영성수련회 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3. 모든 사역들이(훈련 학교, 교회 개척, 어린이, 태권도, 주일 예 배, 학교 건축) 진행되며 더 든든히 서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 다. 4. 가정으로는 시온이가 이제 11학년을 마무리하며 대학을 계속 찾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대장 부가 되도록,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비젼을 잘 찾도록 기도 부 탁드립니다. 2019년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풍성함을 누리 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그 풍성함이 여러분을 통해 흘러가 세상을 더 풍 성하고 아름답게 하시길 또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2019년 1월에 
 유창수 정은희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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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선교사  

유창수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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