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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알토랑 2018. 제 10호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그림공모 당선작 4학년 김아연

알마티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발행처 발행인 편 집 사 진 발행일

: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 김양희 : 전성현 & 김소현, 학년별 담임선생님 : 카자흐뉴스, 한인신문 : 2018년 2월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알토랑 개교 20주년 축사

알마티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7년 설립 이후 심영섭 초대 교장선생님을 시작으로 김상욱, 김정복, 이선옥, 김양희 교장선생님까지 많은 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지난 20년 간 알마티토요한글학교가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성장,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의 헌신과 봉사, 학부모들의 관심, 운영위원회 및 동포사회의 물심양면 아낌없는 지원이 토요한글학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해외 한글학교는 동포 학생들의 모국어 및 모국문화 교육, 정체성 유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학생들 간 교제의 장이 되는 소중한 곳입니다. 알마티토요한글학교는 지난 20년 간 이러한 한글학교의 기능을 충실히 해왔고, 동포사회로부터도 인정을 받았기에 신뢰할 수 있는 한글학교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알마티대한민국총영사관 전승민 총영사 앞으로도 알마티토요한글학교가 꾸준히 내실을 다지며 학생들의 모국어 교육과 정체성 함양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카자흐스탄과 한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학부모님들 역시 한글학교에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알마티토요한글학교의 개교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2017년 20주년을 계기로 학생과 학부모, 동포사회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더욱 발전해나가는 한글학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세균 국회의장 기증도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해 19일부터 예정됐던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순방일정을 전격 연기했다고 18일 국회의장실이 밝혔다. 2017.9월 18일 출처 : http://news.chosun.com 그 일정 중에 알토랑도 방문 예정이었는데.. 취소돼서 너무 아쉬움이 컸지만, 선물로 알토랑에 책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알토랑 친구들 나눔방에 비치되어있으니 많은 애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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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알토랑 개교 20주년 축사

카자흐스탄 알마티 조성관 한인회장

카자흐스탄 알마티 김종일 교육원장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동포 자녀들의 우리말 교육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개교한 한글학교가 20주년이 되었다니 놀랍고 가슴 뿌듯합니다 그 20년이라는 세월 속에 저의 두 자식도 함께 한 소중한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와 학부모님들의 관심으로 토요한글학교가 매년 발전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하얀 눈이 듬뿍 쌓인 교육원을 둘러보면서 이런 저런 감회가 듭니다. 현지에 사는 우리 아이들의 한국어 및 정체성 함량을 위해 시작했던 한글학교는 교육원으로부터 교실을 제공 받아 해마다 성장해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정관이 만들어지고, 반 운영 및 교사진도 점점 틀이 세워졌습니다. 5세반부터 고등 1(10)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학년 반에서 주 1회지만 고국의 교과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13개 학년, 14명의 교사진, 100여명 의 학생들.

저는 알마티 토요한글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세계 곳곳의 훌륭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지금의 재학생들도 항상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반드시 그 성과는 돌아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곳 졸업생 중 많은 학생들이 이미 한국과 여러 나라의 명문대학에 입학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제 알토랑은 전 세계에 있는 어떤 주말학교보다 그 규모가 결코 작지 않습니다. 또 한 , 운영 위원회가 있 어 학 교 에 필 요 한 도 움도 주 고 있습니다. 알토랑 교사 여러분, 계속 열심히 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가르침 속에서 글로벌한 인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학부모 여러분, 주말에 있는 주 1회 수업이지만 여기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것이 자녀들의 국어실력 및 정체성 함량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꾸준히 자녀들을 알토랑에 보내 주십시오.

하지만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학생의 도리를 다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운동하며 체력을 키우고, 윗사람에 대한 공손한 예절을 갖추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협력하며 취미생활도 즐기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장차 세계를 이끌어 갈 주인공이 될 것이고, 앞으로 부모님들의 꿈과 자랑이고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저 역시도 애정을 갖고 토요한글학교에 많은 도 움이 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습니다.

학생 여러분, 국제학교를 다니든 러시아 학교를 다니든, 여러분이 다니는 학교에서 열심히 하십시오. 또한 한국 학생으로서 가져야 할 국어 실력과 역사, 지식과 정서도 갖추십시오. 그래서 진정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십시오. 알토랑에서 그런 사람들이 많이 길러지기를 바라며 저의 글을 마칩니다. 다시 한 번 개교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느새 20살이 된 알마티 한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성원합니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과 학생들 모두 힘을 냅시다. 화~이~팅!!!! 11대 카자흐스탄 한인회장 조성관

알마티 교육원장 김종일 -2-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알토랑 개교 20주년 축사

나다솜 버클리대 졸업 나누리 차이코프스키 대학교 이선옥 제 3대 교장선생님 안녕하세요.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3대 교장 이선옥입니다. 지금 서울 잠실에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해 놓은 롯데월드에 와 있어요. 여러분 여기 다 오고 싶죠? 이제 알마티에서 열심히 공부하시고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덕에 유치부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한국어로 수업을 들으며 한국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었는데요. 저에게 많은 추억을 선물해 준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 50주년 100주년까지 알마티 토요한글학교가 쭉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민탁 모스크바 마이 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한글학교 졸업생 도민탁이구요. 현재 모스크바 마이 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 한글학교 개교 20주년 축하드리구요. 김양희 선생님 사랑합니다.

이종현 연새대 의과대학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이종현입니다. 한글학교 개교 20주년 축하드 리구요. 알마티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 던 일은 한글학교에서 다 일어 나지 않았나 싶어요. 후배님들도 공부 열심히 하셔 서 만약 제 도움이 필요하면 선 생님들께 제 연락처를 받아서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알마티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한글학교는 세계의 자랑이에요. 한글학교 축하하고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은창 & 임서영 고려대학교

신어진 & 정대호 성균관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러시아어 학과 신어진이고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17학번 사회과학계열 정대호 입니다. 한글학교 개교 20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희 둘은 한글학교에서 처음 만나서 아직까지 대학도 같이 다니며 매일매일 만나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공부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대학 들어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맨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여행도 같이 가고 .. 그래야 대학에 와서도 끈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니까. 꼭 그렇게 해서 좋은 대학교 가게.. 꼭 민족성대 오시기 바랍니다. -3-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 재학중인 이은창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환경생태 공학부에 재학중인 임서영이라고 합니다. 한글학교 개교 20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한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 중인 우리 후배님들 꼭 열심히 공부해서 노력의 결실을 맺길 바라구요. 그리고 너무 공부만 하지 말고 가끔은 좀 놀고 쉬면서 즐거운 학교생활 보내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고대 오세요.. 고대!


우리는 유아유치 새싹반

우리 새싹반은~~5세반으로 아주 귀엽고 예쁜 친구들이랍니다 조그만한 손으그림그리기 조물조물 만들기도 하면서 쑥쑥 자라는 새싹반입니다~~~^^ 한글,숫자 쓰기도 하구요

새싹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김도은

최재영

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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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심은 새싹 보실래요?

<식목일날 씨앗 심기> “차례 차례 줄을 서서 가야 해요~” “선생님 어떤 씨앗을 심을거예요?” “해바라기 씨앗을 심을거예요?” “우와~~ 화분에 흙을 담고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신난다” “해바라기야 쑥쑥 자라서 빨리 만나자” 씨앗아 얼른 자라라~

“어? 선생님 제 화분에 해바라기가 벌써 나오는 것 같아요~” “하하하하 모두 모두 즐거운 씨앗 심기!!”

해바라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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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잘 자라야 해~


한글 . 숫자 .미술. 몸으로 하는 활동을 해요~

김태은

김민아

김도은

송채원

“신나게 달려보자 바람개비가 돌아간다”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가방 가위~~” “선생님 ㄱ이랑 ㅏ 랑 만나면 ‘가’ 되는거예요~~” “우와 우리 재영이 똑똑한걸~ 맞아요” “송편을 만들어보자~”

“선생님 도와주세요~ 손에 자꾸만 붙어요~~”

최재영

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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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가득 행복한 새싹반

사랑하는 새싹반 친구들아! 1년 동안 지나온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우리 친구들이 많이 보고 싶구나~ 한 해 동안 좋은 추억이 되어 줘서 너무 고마웠어~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랄게~ 사랑해 새싹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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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쁜 꽃잎반

우리 새싹반은 멋지고 사랑스러운 천사들이 모여있는 반이랍니다! 간민영, 강채민, 박효민, 원석민, 이상목, 이하임, 조승아, 최민재, 최원하

냠냠 쩝쩝 맛있는 간식시간!

수업시간에 열심히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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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보따리 들고 멀리 떠나볼까?

귀엽고 사랑스럽게

뿌~ 나팔을 불어요

저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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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저처럼 활짝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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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반을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원하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멋지게 동시 말하기 대회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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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유치 졸업반~! 열매반

우리 열매반은요~ 7세 친구들이 모여 함께 노래하며 춤추며 신나게 놀며 재미있게 한글을 공부하는 반이랍니다.

한글학교 친구들아! 토요일 오전 10시 지각하지 말아요.

열기구 타고 함께 날아갈까? ^^

- 김수아, 배연우 -

- 허진선,윤하람,이일리아스 -

선생님 저요! 저요!

우와! 드디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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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열매반에서…

내가 만든 건강 샌드위치^^ 골고루 잘 먹어요~

나의 꽃씨야 쑥쑥 커라~~

폐품으로 만든 무당벌레 친구들 - 윤예람, 최선예, 이 진 -

내가 만든 눈사람 - 배연우, 유용욱, 양 승 -

나비야 훨훨 날아라~ - 김건우, 최선예, 배연우 -13-


2017년도 열매반에서… 내가 만든 송편이 제일 맛있어~

내가 만든 모자

소곤 소곤! 우리들의 추억 이야기

이모랑 체스를 했다. 내가 졌다.그리고 우리는 다른 게임을 했다. 그래도 또 졌다.

챠른 계곡에 엄마 아빠와 함께 갔다. 거기에서 라면을 먹었다. 멀어서 조금 힘들었다. 도착했는데 떨어질까 봐 무서웠다.

누나랑 함께 물감으로 공룡을 색칠했다. 공룡이 옷을 입은 것 같았다. 멋있었다.

땀 흘려 수확한 음식 골고루 잘 먹어요!

자동차 바퀴 그림

- 윤하람 -

허진선, 윤예람, 유용욱 양승 -14-


2017년도 열매반에서…

부모님 사랑해요! - 김수아, 유용욱 -

윤하람

옛날 교실과 오늘날의 교실

최선예

대한민국 만세!

김수아 허진선

꼬마 불자동차의 꿈

미래의 교통수단

김수아

윤하람

유용욱

허진선

윤예람

배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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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우


2017년도 열매반에서… 책을 읽고 난 후…

내가 접은 튜울립! - 이하민, 윤하람, 윤예람-

- 유용욱 -

민들레 친구들 - 유용욱, 김수아 -

교통신호를 잘 지켜요! - 최선예, 양 승, 윤예람, 윤하람-

열매반 이모저모!

열매반 미녀삼총사

열매반 멋쟁이들

개굴개굴 개구리 접었어요!

엉덩이를 씰룩씰룩~ -16-


2017년도 열매반에서… 동시 말하기 대회 열심히 해냈어요!

김수아

최선예

유용욱

강정화 선생님 열매반 친구들아 일년 동안 너희들을 만나 행복했단 다 .

뭐든지 열 심히 해내는 똑 순이 수 아 ,

예쁜이 진선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연우와 선예, 멋쟁이 용욱이, 귀염둥이 승이, 씩씩한 쌍둥이 예람이 하람이, 잘생긴 일리아스, 끈기있는 하민이, 귀요미 진이, 똘똘이 건우 까지 모두 함께 한글을 배우며 신나게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이었단다. 처음에는 글쓰기가 힘들어 그림만 그리던 일기장엔 이제 멋진 추억의 이야기로 채워져서 일기를 읽으며 선생님은 많이 웃고 행복한 시간이었어.

앞으로

한글학교 일학년이 되어서도 더 열심히 하는 멋진

하나 둘 셋! 스마일~ ☺

친구들로 자라나기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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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선


사랑이 꽃피는 교실 1학년

현석, 학현, 민준, 민서, 이안, 지민, 연아 항상 시끌벌적, 왁지지껄 웃음이 넘치는 1학년 입니다!

순국선열의 날 그림 그리기

김연아

유이안

이지민

사랑하는 1학년 친구들에게

학현

현석

민준

지민

이안

연아

너희들과 함께한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가버렸네?! 처음 너희들을 보았을 때만 해도 갓 유치부를 졸업한 애기 같았는데, 1학년을 함께 보내는 동안 몸도 마음도 무럭무럭 자랐구나! 학현이, 현석이, 민준이, 지민이, 이안이, 연아, 민서. 우리 일곱 개구쟁이들과 1학기에 함께 공부했던 현서, 규연이, 하임이, 야나까지… 너희들과 함께 웃으며 공부했던 시간들 잊지 못 할거야. 2학년에 올라가서도 지금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게, 열심히 공부하고, 신나게 놀고…! 잘 할 수 있겠지? 너희들은 잘 할 거라 믿어! 언제나 너희들을 응원하게! 파이팅!

민서 -18-


내가 존경하는 사람

세종대왕

축구 선수 유이안 김현석

제가 존경하는 인물은 세종대왕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한글을 만들지 않으셨

저는 축구 선수들을 좋아합니다. 90분 동안 달리면서 공

으면 우리는 어려운 한자를 배워야 하고, 사랑하는 엄마 아빠

으로 패스하고 경기를 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학교에서

께 영어나 한자로 편지를 써야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

저는 축구를 배웁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면 따라서 하

종대왕을 존경합니다. 그 당시 세종대왕은 글을 모르는 사람

는데, 가끔 어려운 동작을 배우면 잘 안 될 때도 있습니다.

들이 많은 것을 보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우리나라 말을 만들

텔레비전에서 축구 선수가 경기하는 것을 보면 멋있게 패스

었습니다.

하고 공을 넣었을 때 너무 멋집니다.

저는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며 고운 말을 써야 한다고 생

며칠 전에 축구를 배우면서 넘어져 무릎과 팔을 다쳤는데

각합니다. 세종대왕을 본받아 제가 지금 배우는 바이올린을

너무 아팠습니다. 선수들은 아파도 참고 열심히 뛰면서 경기

열심히 연습해서 세종대왕처럼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바이올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나도 열심히 배우고 다치지 않고

리니스트가 되겠습니다.

잘하는 축구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이지민 제가

좋아하는

인물은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감독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공룡이 나오는 영화를 만들고, 귀여운 외계인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어른이 되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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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강민서

김연아

2017년 9월 2일 토요일 날씨 : 맑음

2017년 10월 4일 수요일 날씨 : 비

제목 : 아이스크림

제목 : 송편 만들기

날씨가 다시 더워졌어요. 우리 가족은 다 같이 아이스크

엄마랑 송편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하

림을 먹었어요. 녹으면 안되니까 빨리 먹었어요. 너무 맛

지만 맛있었어요. 엄마가 만든 송편은 예뻐요.

있었어요.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날씨 : 맑음 제목 : 일리아나 집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날씨 : 맑음

일리아나 집에 놀러갔어요. 일리아나는 학교에서 제일 친한

제목 :킥보드

친구예요. 집에서는 목걸이를 혼자 만들었어요, 일리아나는

오빠랑 아빠랑 놀이터에서 산책을 했어요. 오빠랑 나는

집에서 고양이를 키워요.고양이를 만지니까 기분이 좋았어

킥보드를 탔어요.오빠 킥보드는 바퀴가 2개이고, 내 킥보

요. 나도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요.

드는 바퀴가 4개예요. 오빠 킥보드는 바퀴가 커요.

<독서일기> <독서 일기>

‘피노키오’를 읽고…

‘베토벤’을 읽고…

본받고 싶어요! 1. 누구에 관한 이야기인가요? - 나무인형 피노키오

책에 나오는 인물을 칭찬해주세요! 2. 주인공은 어떤 일을 하였나요? - 할아버지 말을 안 들어서 위험에 빠졌는데, 요정이 구한

저는 베토벤을 칭찬합니다.

다음에 또 말을 안 들어서 위험에 빠졌어요.

왜냐하면 … 첫째,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었어요.

3. 내가 본받고 싶은 점을 쓰세요.

둘째, 소리가 안 들리는데도 열심히 음악을 만들었어요.

-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컸으면 좋겠어요.

셋째, 피아노를 잘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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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김현석

유이안

2017년 11월 7일 화요일 날씨: 비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날씨 : 맑음

제목 : 앞니 빠졌다

제목 : 미술 대회

앞니가 오래전부터 흔들거렸다. 엄마께서 빼자고 했지만 무

학교에서 미술 대회가 있었다. 며칠 전에 한 작품이었다.

서워서 안 빼고 있었다. 흔들리는 이가 점점 앞으로 나와서

오늘은 내가 운이 좋았나 보다. 왜냐하면 내가 2등을 했기

이상했다. 엄마께서 더 이상 안 된다고 하셔서, 치실로 뽑았

때문이다. 상은 월요일에 받을 예정이다. 친구들이 박수를

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다.

쳐줘서 너무나 기뻤다.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날씨 : 해, 바람 제목 : 스케이트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한글학교가 끝나고 나는 메가에 갔다. 거기에서 주일학교

제목 : 할로윈

모임이 있었다. 신부님과 함께 형, 누나들이랑 스케이트를

학교에서 친구들과 할로윈 파티를 열었다. 나는 마녀 복장을

타면서 즐겁게 보냈다. 펭귄 스케이트 모형의 도움을 받으

하였다. 어느새, 바구니가 꽉 차 있었다. 내가 너무나 행복한

며 탔다. 마지막에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엄청 재미있었다

할로윈 이라고 외쳤다. 친구들이 내 말에 동의 하였다.

.

태어나서 제일 재미있는 할로윈 파티였다.

<독서일기> <독서일기 >

‘할머니의 용서’를 읽고… ‘지각대장 존’을 읽고…

할머니의 손자가 목이 마르다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손자 에게 손을 계속 잡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강에 도착했을 때 손자는 할머니의 손을 뿌리치고 강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검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은 그림자들이 손자의 곁으로 몰려들었고, 갑자기 손자를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어린 악어가 손자를 먹어 버렸습니다. 손자를 잡아 먹은 악어는 뼈가 목에 걸려 아팠습니다. 할머

만약에 내가 존의 선생님이었다면 나는 존을 때리지 않고,

니는 악어가 미웠지만, 용서하고 악어의 목구멍에 있는 뼈

그냥 ‘다음에는 지각하지 말아라!’라고 말할 것이다. 만약에

를 빼 주었습니다. 악어는 고마워했습니다. 손자를 죽인 악

또 지각을 한다면, 나는 어쩔 수 없이 존에게 화를 낼

어를 왜 구해줬는지 나는 할머니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

것이다.

라면 절대 용서할 수 없을 텐데… -21-


우리들 이야기

이학현

2017년 9월

이지민

제목 : 경찰과 도둑 어제 경찰과 도둑을 했다. 우리 동네 친구들이 모여 놀았는

2017년 10월

데 여자친구들이 우릴 잡았다. 나는 내 힘을 써서 도망갔다.

제목 : 엄마 생신 내일은 엄마 생신이다.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재미

2017년 10월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난 엄마 선물을 살 돈이 없다. 그래

어제 찬우가 와서 자동차를 계단에서 떨어뜨리면서 놀았다.

서 엄마에게 편지를 써 드릴 것이다. 안마 같은 것도 해줄

재미있었다. 어쩔 땐 서고, 어쩔 땐 뒤집혔다.

것이다.

2017년 11월 토요일에 난 Eamon의 생일파티에 갔다. 그리고 찬우도 왔다. 우리는 너프건 놀이를 하러 갔다. 다 끝나고 햄버거를 먹었다. 집에 가서 축구도 하고 그리고 게임도 했다. 그리고 핸드폰도 봤다. 재미있었다. 2017년 11월 제목 : 친구들 나는 찬우, 지예, 소람, 이안, 지효하고 놀았다. 레고 놀이 도 하고 다같이 놀았다. 밥도 같이 먹었다. 밤까지 놀았다. 집에 갈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헤어지기 싫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최민준 <독서일기>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날씨: 맑음 오늘 친구들이랑 산에 갔다. 산에서 우노도 했다. 산에서 내

‘옮기느라 끙끙 바꾸느라 끙끙’을 읽고…

려와서 소피안이랑 카낫이랑 핀탄 집에 갔다. 기분이 좋았다. 핀탄 집은 신기했다. 그리고 재미있기도 했다.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2017년 11월 곰에게

처음에는 집 구경을 했다. 그리고 놀이터에서 놀았다. 그리고 들어와서 공 놀이도 했다. 그리고 거기에 4층이 있었다. 그리

곰아 너는 친구들을 도와

고 마지막으로 배를 타고 놀았다. 엄청 재미있었다.

주느라 힘이 많이 들었지? 그래도 너는 착하게 살고

2017년 12월 1일 금요일

할 것을 다 했어.

어제 스키 타러 갔는데 핀탄에게서 전화가 왔다. 스키도 같이

정말 잘했어!

타고 점심도 같이 먹었다. 핀탄은 스키도 잘 탔고 함께 타니 까 재미있었다. -22-


예쁜 ♡ 꿈을 꾸는 우리는 2학년

멈춰서면 풍경을 걷다 보면 추억을 뛰다 보면 꿈을 만난다 "

" 윤지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앤디 그리피스의 ‘78층 나무집’입니다. 이 나 무 집 은 그 냥 시 시 한 나 무 집 이 아 니 라 반 중 력 방 , 녹 음 실 , 흔 목마경기장, 범퍼카 경기장 등 볼 것과 놀 것들이 가득한 화려하고 근사 나 무 집 입 니 다 . 이 78 층 나 무 집 에 서 는 할 리 우 드 에 서 유 명 한 왕 대 영 화 감 독 이 나 무 집 에 사 는 앤 디 오 테 리 수 많 은 친 구 들 과 동 물 들 배우로 하여 영화를 찍는 내용입니다. 제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주인공들이 하는 말들이 너무 웃기 재미난 그림들로 가득 차 있어서,380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이지 읽는 동안 한시도 지루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친구들과 함께 읽고 같이 신나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들 한 박 을 고 만

로즈클럽의 미스터리모험 김혜령 제가 좋아하는 책은 로즈클럽의‘미스터리 모험’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생쥐들이 모험을 하면서 서로 친해지는 이야기입니다.주인공 중에 한 명인 테아스틸턴은 자신이 졸업한 쥐텐퍼드 대학교로부터 이상한 초 대 장 을 한 장 받 았 습 니 다 . 자 신 을 쥐 텐 퍼 드 대 학 교 의 교 수 로 초청한다는 영광스럽고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테아스틸이 쥐텐퍼드 대학교에서 일어날 엄청난 모험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작합니다 쥐텐퍼드 대학교는 바다를 통해서만 닿을 수 있는 고래 섬에 세워진 유서 깊은 대학입니다. 테아는 그 곳에서 니키,폴리나,바이올렛,콜리트 그리고 파멜라라는 다섯아이들을 만납니다.처음에는 서로 싸우고 , 질투했지만 모험을 해나가면서 서로 친해집니다.이 책에는 지하실에서 겪은 일, 한스를 찾아 다니는 일 용의 방에 대한 이야기 등등 여러 가지 스릴 넘치고 재미있는 모험들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용의 암호를 풀어가는 부분입니다. 용의 방에 들어가기 위해 DRAGON이라는 암호를 찾고 알파벳 위에 물을 부었더니 용의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는 내용입니다 . 테 아 와 다 섯 아이 는 이 런 모 험을 통해 친구 이 상 의 특별한 사 이 가 됩 니 다 . 이 책 은 흥 미 진 진 한 이 야 기 가 가 득 합 니 다 . 그 리 고 진 정 한 우 정 을 어 떻 게 만들어가는지 깨닫게 해 줍니다. -23-


가을이 오는 정원에서의 수업

음…우리 절대 고개 숙이고 자는 거 아니라구요…

그러니까..길이 재기란… 어쩌구 저쩌구

선생님 ! 저요! 저요!

아까 재었던 나무의 둘레가 얼마였더라…

길이 재기 수업 음….내 발 길이가.. -24-


2017년 9월19일

-장 선 우-

2017년 9월29일 금 비

공원이 좋아요

엄마의 음식은 맛있어.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공원에 갔다. 그 공원 이름은 ‘고르끼’였다. 고르끼는 러시아의 유명한 소설가라고 했다. 왜 카자흐스탄에서 러시아 소설가 이름을 공원에 붙인 것인지 이상했지만 날씨도 좋고 아주 좋았다. 인라인 스케이트도 타고 DVD3D도 했다. 이것은 전부 한글학교에서 한 구구단과 받아쓰기 점수를 잘 받은 덕분 이 다 . 물 론 아 기 동 생도 좋 아 했다 . 다 음 에도 구구단과 받아쓰기를 잘 해서 또 올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3시간이나 놀았다. 2017년 11월3일 해 팽이 놀이 승자는 바로 나였다. 아 맞다! 승이가 왔다. 결승전이다 승이 팽이 이름은 드래인 파브닐이고 나의 팽이는 썬더 브레이크다. 누가 이길까? 3! 2! 1! Go! Shoot!!! 이겨라! 썬더 브래이크 가라! 드래인 파브닐 가라!가라! 이겨라!이겨라! 승이 이겨라 선우 이겨라 승자는 나다!!!!

2017년 10월7일 약간 추움

-최 선 율-

엄마가 부침개를 해주셨다. 엄마가 해주신 부침개가 너무 맛있었다. 다른 할 일이 많은데도 너무 맛있어서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부침개를 먹으면서 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또 먹고 싶을 거 같다. 2017년 11월21일 부츠 학교가 끝나고 엄마랑 겨울에 신을 부츠를 사러 갔다. 엄마는 아주 멋진 부츠를 사주셨다. 난 엄마가 부츠를 사주셔서 너무나 기뻤다. 나도 크면 엄마에게 멋진 부츠를 사 드리고 싶다. 2017년 9월 12일 화 구름과 해

-김 혜 령-

피아노를 배우자 오늘 음악 학교에 입학 했다. 예전에 테스트를 했었는데 떨어졌었다. 그런데 어제 연락이 와 합격 했다고 오라고 했다. 나는 이제 피아노를 배운다. 음악학교에서 1학년이 된 것 이다. 1학년은 합창, 음악이론, 그리고 피아노를 배운다. 오늘은 합창을 했다. 선생님은 아주 착했다. 난 정말 기분이 날 것 같이 좋았다. 난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2017년 10월16일 -양 찬-

맑음 골프장에 갔다

한인체육대회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양치하고 옷을 입고 게임을 좀 하다가 9시 반에 차를 타고 골프장에 갔다. 한국 할아버지가 우리를 가르쳐 주셨다, 살살치는 연습을 했다. 1시간 동안이나 가르쳐 주셨다. 그러다 혼자 연습을 했는데 금세 20분이 지나갔다. 골프채가 무거워서 힘들었다.

일어나서 옷 갈아입고 양치를 하고 차를 타고 체육대회장으로 갔다. 집을 풀고 매트도 갈고 게임을 시작했다. 가루에 있는 젤리 먹기 게임을 하는데 우리 편이 이겼다. 연속으로 계속 우리 편이 이겼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아는 형이 핸드폰을 탔다. 내가 받은 것처럼 기뻤다. -25-


재미있게 ‘표어’지어보기

양찬 친구물건 가져오면 엄마마음 훌쩍훌쩍 내마음은 부끄부끄

사랑하는 2학년 친구들..

토요일마다 졸린 눈 비벼 가며 무거운 발걸음 옮기느라 힘들었지? 그래도 지각 한 번 없이 재미있게 알토랑 학교에 다녀 준 우리 친구들 너무 기특하구나. 선생님도 우리 2학년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모른단다. 매시간마다 항상 재치 있게 대답하는 남자 친구들, 매번 성실하게 답변하고 공책에 예쁘게 정리하는 울 반 여자친구들, 짧은 기간에 20주년 기념 행사까지 아주 멋지게 해내고…선생님의 토요일까지 보람차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선생님이 아주 많이 사랑해.~~~~쪽~~♡♡

김혜령 책많이 읽는 나 올라가는지식

나의 방

최선율 학습만화 읽다 보면 올라가는 나의 지식

심명신 선생님

-배 주 아-

이지윤 책을 읽으면 똑똑 박사

윤지후 재활용 종이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재활용하자

15소년 표류기 -이 지 윤내가 좋 아 하 는 책 은 많 지만 중 에서 도 가 장 좋 아 하 는 책 은 15 소 년 표 류 기 입 니 다 . 이 책 의 내 용 은 15 명 의 어 린 소 년 들 의 모 험 을 적 은 책입니다, 15 명 의 소 년들 이 배를 타 다 가 파 도 에 휩 쓸 려서 어 느 이 름 모 를 섬 에 도착해 그 섬을 둘러 보다가 드니팬이라는 소년이 총을 맞습니다. 애 그런 일이 일어 났는지 알아요? 15 명 의 소 년 이 무 인 도 에 서 살 아 가 는 데 이 j 섬 에 표 류 되 는 5 명 의 사람들과 싸움이 일어 납니다. 그 중에 한 명이 드니팬에게 총을 쏘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드니팬은 죽지 않습니다. 포브스라는 인물은 원래 나쁜 인물이지만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포브스는 친구들을 공격하던 윌스턴을 저지하다 윌스턴이 쥐고있던 칼에 가슴이 찔려 죽게 됩니다. 15명의 소년들은 포브스의 무덤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서로 힘을 모아 이 섬에서도 탈출을 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모험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좋아 하는 이 유 는 나 이 도 서로 다르 고 성격도 다 른 저와 같은 어린 친구 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와 이겨내며 모험을 하기 때문입니다. -26-


사 랑 으 로 커 가 는 3 학 년

안녕! 친구들... 건강하게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잘 지내고 있니? 선생님은 2017년을 생각하면 우리 토요한글학교 친구들이 가장 많이 생각이 난단다. 간식을 가장 많이 가지고 오고 욕심 부리면서도 친구들과 같이 나누어 먹었던 지금은 한국에 있는 태하, 항상 한글학교에 오면 선생님을 가장 많이 안아주었고,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간 승혜와 은우, 일기를 성실하게 잘 써온 똑똑한 효주, 처음에는 3학년 교실에 들어오기 싫어했지만 이제는 씩씩하게 문 열고 들어오는 너무 속 깊은 마음을 가진 멋진 준영이, 쌍둥이 형제이지만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친구들과 선생님을 가장 많이 생각하고 이해할 줄 아는 멋진 이름처럼 마음이 크고 넓고, 깊은 하늘이와 바다, 항상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꾸준히 열심히 하는 성실한 영인이, 일기도 잘 쓰고, 수업 시간에 가장 앞자리에서 항상 열심히 하는 린서, 세상의 많은 것들에 호기심이 너무 많아 항상 새로운 것들을 찾아보고 이야기하는 준, 공부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음악도 열심히 모든 것을 열심히 하는 윤서, 늦은 봄에 만나서 이른 여름까지 짧은 시간 같이 공부했던 은소.. 얘들아! 벌써부터 보고 싶어지고 지난 2017년도 토요한글학교에서의 시간들이 추억으로 지나가 버렸구나..^^ 앞으로 선생님은 더 멋지고 예쁘게 자라나는 친구들의 모습을 기대하고 지켜볼게. 2017년도 선생님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어서 고마워.

내가 부모가 된다면 -조린서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조린서 입니다. 저는 제 아이에게 배려를 어떻게 하는지 너무너무 알려주고 싶습니다. 저는 요즘 도서관에서 허리드핸리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핸리는 엄마한테 화내고 부모님은 항상 힘들 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 핸리 엄마였으면 저는 어른들에게 인사하고 배려하는 법을 제일 먼저 알려 줄 것입니다. 저에게는 친구이자 제가 늘 보살펴줘야 하는 귀여운 아기 인형 추우가 있습니다. 저는 추우에게 밥을 주고 함께 놀아주고, 쇼핑도 같이 가고, 공부도 시켜주고, 재워주고, 안보이면 꼭 얼마가 걸리든 추우를 찾아줍니다. 저는 추우를 사랑으로 키웁니다. 저는 제 아이를 사랑으로 키울 것입니다. 그리고 공부든 놀이든 무엇이든 아이와 함께하며 언제든지 잘 보살펴 줄 것입니다. 저는 제 자녀를 공부든 무엇이든 열심히 또 부지런하게 일하고 배려를 많이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27-


부모님! 우리 얘기를 들어주세요! 내가 커서 아빠가 된다면.. -오바다내가 아빠가 된다면 나는 내 아들한테 하루 종일 5000원을 줄거다. 그리고 내 아들이 멋진 회사를 다녔으면 좋겠다 내 소원은 내 아들이 안 아프면 좋겠다. 내 아들이 크면 나 랑 아들이랑 여행을 갈거다.

내가 부모가 된다면 -최윤서-

결혼식

내가 부모가 되면 자녀한테 맛있는 음식도 주고, 옷도 사주 고, 같이 놀아줄 것이고 그 다음 행복하게 해 줄거다. 왜냐하 면 맛있는 음식을 해주면 키도 크고 조금 통통해진다. 예쁜 옷을 사주면 아이도 마음에 들고 예쁠 것 같아서다. 같이 놀 아주면 재밌고 내 아이한테 있는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서 놀아 줄거다. 행복하게 해 주는 건 나도 기분 좋고, 내 아 이도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만약에 아이를 한 명보다 더 낳으면 공평하게 좋아해 줄거 다. 저의 다짐은 건강하게 해주고, 화도 안내고, 공부도 도와 줄거고, 놀아주고, 훌륭하게 해주고 아이를 행복하게 해 줄 거다.

2017년 9월 16일 -간준영오늘 결혼식을 갔다. 이번은 나의 첫 번째 결혼식 이였다. 아빠는 먼저 가서 나한테 사람들을 소개해 주셨다. 그리고 주 스를 마셨다. 카자흐스탄 결혼식은 방이 2개다. 한군데는 주 스를 마시고 한군데는 축하해 주는 곳이고, 밥 먹는 곳이다. 우리는 밥 먹는 데 가서 아빠랑 같이 일하는 분들과 같이 앉았 다. 우리는 밥을 먹고 춤을 추었다. 춤추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결국 나와 아빠는 오늘 데이트를 한거다.

새로운 악기 도전 -김효주 특별활동 시간에 클라리넷을 배웠다. 클라리넷이 처음에는 무겁고 불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계속 연습하니까 불기가 쉬워졌다. 그래도 아직 클라리넷은 무겁다. 클라리넷 소리가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았는데, 소리가 엄청 컸다. 클라리넷을 배우기 시작해서 재미있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 완성할 수 있었던 그림을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완성을 못해 아쉬웠다. 다음에 특별활동 할 때 끝 내고 엄마한테 꼭! 보여주고 싶다. 그러면 엄마가 잘했다고 칭찬할 것 같다.

내가 커서 아빠가 된다면..

-오하늘-

내가 아빠가 된다면 나는 나의 아빠처럼 행동하겠다. 왜냐하면 우 리 아빠는 우리한테 잘 교육시켰다. 그래서 나도 내 아들한테 우리 아빠가 행동한 것처럼 잘 교육 시킬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 아들한테 먹을 것을 사 줄거다. 그리고 내 아들이 잘 공부하고 안 아프면 좋겠다. 쓸데없이 화를 안 내겠다. 또 우리 아빠는 내가 씩씩하고 공부도 잘 하라고 믿었다. 그래서 나도 나의 아들한테 공부도 잘 하고 씩씩하게 학교도 다닐 수 있도 록 믿을 거다. 그리고 또 내 아들이 다른 나라에 여행 갈 때 나의 아 들이 안 아프고 안 다칠 것을 믿는다. 그리고 나의 아들이 크면 여러 나라에 아들이랑 같이 여행가고 싶다. -28-


친구들아! 우리 같이^^

내가 아빠가 된다면 내가 父母가 된다면

-양 준-김영인내가 아빠가 된다면 아들이 정말로 되고 싶은 꿈을 헤아려

내가 부모가 된다면 내 자녀를 잘 키우고 싶다. 자녀가 원하 는대로 해줄거다. 대신에 모든 걸 다 해 주는 건 아니다. 먼저 진짜로 필요한 것 사 줄거다. 예를 들어 학용품 이든가 옷, 가 방, 책 등을 사줄거다. 자녀가 크면 돈도 있으니 자기네들이 자기를 위해 사라고 할 것이다. 내가 내 아이들을 그렇게 왜 키우고 싶냐면 그러면 더욱 더 편하게 키우고 싶어서다. 싸우지 않게, 사이 좋게, 공평하게, 또 편하게 교육을 시킬거다. 만약에 내 자녀가 불평하고, 질 투하고, 잘못하면 난 왜 그래야 하는지 왜 그런 짓을 했는지 말할거다. 그러면 잘못한 짓을 잘 안하게 될 수도 있다. 아이 가 다치면 많이 걱정할 거다. 내 엄마처럼,, 그러면 편하게 올 바른 삶을 사는 아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올바른 것을 가르치고 좋은 것을 가르치면 나도 기쁘고 내 아이도 기쁠거다. 그렇게 착한 부모가 된다면 어린아이, 도 큰 아이 다 기쁘고 좋아할거다. 좋은 말, 착한 말, 훌륭한 말 만 할 것이다. 크고 훌륭하고 강하고 건강한 아이가 되길 원하 니까 그렇게 행동할 것이다. 내가 좋은 부모가 되길 바란다.

서 거기에 관련된 과외를 시킬거다. 경찰이면 체육, 보석세공 사나 화가같은 세심한 직업을 하고 싶다면 미술 과외를 시킬 거다. 만약 아들이나 딸이 게이머가 되고 싶다면 컴퓨터로 오 버워치 같은 유명한 게임들을 깔게 할거다. 세상의 부모들은 자녀가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주고 싶을 거 다. 나도 부모가 된다면 그런 성격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자녀가 하고 싶은 꿈에 관련된 과외를 시키려 는 것이다. 그래도 자녀의 장래를 생각하며 과외를 시킬지 말지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다. 만약 내가 장인정신이 있다면 물려줄 것이다. 왜냐하면 장 인정신은 원래 그런거니까.. 아들이 원한다면 유학도 시켜줄 거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라도 진심으 로 자녀가 그 직업을 좋아한다면 생각을 하고 시킬 것이다. 그리고 자녀가 돈과 경영과 기업, 장사 같은 걸 하고싶다면 경영학과 부와 관련된 걸 시킬거다. 아들이 전략과 섬세함이 권장되는 직업을 골랐다면 야구(전략과 힘), 골프(섬세함과 힘)그리고 프리스비(전략, 섬세함, 힘) 등을 시킬 것이다.

꽃으로 만든 떡 -홍은우* 새로 알게 된 내용 : 꽃을 먹을 수 있다는 것. 떡이 보라색 종류가 있다는 것. * 알고 싶은 내용 : 왜 사람들이 떡을 만들었을까?

꽃전 -조승혜* 알고 있는 내용 : 꽃으로 음식을 장식, 만들 수 있다. 옛날 사람들이 자연에서 색소를 썼다. * 새로 알게 된 내용 : 화전에는 자연이 준 선물을 음식에 이 용한 "조상의 지혜가 담겨있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알고 싶은 내용 : 옛사람이 즐겨 먹던 음식 중에 전이 더 있 는지 알고 싶다. -29-


언제나 웃음 가득한 4학년

늘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4학년~ 친구들아 반갑다!^^ 앞으로 잘 부탁해 친하게 지내자^^

장래희망 선호도 1위: ‘ 공무원’ 한국이 아닌 이 곳에 카자흐스탄에서 아이들에게 꿈을 물었습니다. 개그맨,화가,태권도 선수,발레리나, 환경운동가까지… 참 다양한 꿈을 꾸는 아이들을 보며 이 곳이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곳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이 아닌, 오로지 아이들만의 꿈을 꿀 수 있고 또 그 꿈을 불어넣어 주는 곳.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바로 이 곳입니다. 화창한 날, 야외 수업 나왔어요 !

이순신 장군 -임지후-

전통 놀이 체험도 하고! 맛있는 한국음식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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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내가 한국인으로서 좋은 점

대한민국 만세 !

-강 수 민 -

-임노아-

내가 한국인으로서 좋은 것은 아주 다양하고 많습니다. 저는 한국인이 매력적이고 똑똑하고 창의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한국이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것이 아주 자랑스럽고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은 국기의 문양, 글씨체가 아주 창의적이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한국어와 좋은 말은 사람의 감정을 바꾸 기도 합니다. 한국은 좋은 것이 너무 많아 설명할 것이 100 가지도 넘습니다. 저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그 수많 은 것들 중에서도 저는 한국에 대한 꿈이 넘칩니다. 저는 한 국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물건만 발전하는 것보 다 마음도 같이 발전하여, 좋고 긍정적인 생각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에는 수많은 것들이 우리를 기다릴지도 모

학생 신문고

릅니다. 한국에 대한 좋은 것들, 그리고 더욱 발전한 한국. 정말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며 기쁩니다. 미래에는 더욱 좋고 긍정적이고 발전된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아연, 임노아, 장수민 제목 : 종소리 •

문제 상황 : 4학년 교실까지 종소리가 안 들려서 수업이 불편합니다.

내가 한국인이라고 느껴질 때

제안 : 수업 종소리를 크게 해주세요.

-김연아-

왜냐하면 다른 반 아이들과 우리 반 아이들에게 종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종소리가 더 크면 아이들이 수업

내가 한글학교를 다니고 한국말로 말할 때 내가 한국 사

시간에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람이라고 느껴집니다. 나의 모국어는 한국어입니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든 훌륭하고 과학적인 언어입니다. 국제학교 를 다니면서 영어를 배우지만, 나의 자랑스러운 말과 글은 우리의 한글입니다. 이곳 알마티에서도 길을 지나다니다 보 면 한글이 보이는데, 그럴 때마다 정다운 마음이 생깁니다. 엄마, 아빠와 외국여행을 가서 박물관이나 유명한 장소에서 한글이 보일 때면 정말로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우 리와 얼굴이 다른 외국인이 한국어로 잘 이야기하는 것을 보아도 신기하고 뿌듯한 생각이 듭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이곳에서도 한글을 배우려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서 한글을 더욱 사랑하고 더 열 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바르고 고 운 말을 사용하고 우리 글을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나는 한국인입니다.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한

말하기 대회에서 찰칵~

국인입니다. -31-


유쾌하고 발랄한 우리는 5학년

초등학교 5학년 다운 유쾌한 성격을 가진 저희 5학년은요~ 우리반 수다쟁이 지유, 큰 키가 예쁜 민진이, 숙녀스러운 린빈이, 똘똘이 서윤이, 걸크러쉬 선우, 귀염둥이 소은이 총 6명의 숙녀와 두명의 청일점인 독서쟁이 한준이와 귀여운 준호가 있어요. 우리 반 모두 적극적인 태도와 발표 태도로 수업시간에 열심히 참여하는 아이들입니다. 쉬는 시간에는 개구장이처럼 왁자지껄 떠드면서 수다 떠는 모습이 아직 애기같은 모습이 너무 예쁜 아이들인데, 벌써 6학년이 되어 5학년을 졸업한다니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데 항상 쾌활하고 너희다운 모습을 기대하며.

아름다운 우리나라 한국 - 조린빈안녕하세요? 저는 알마티 한글학교에 다니는 5학년 조린빈 입니다. 제가 오늘 말하려는 이야기는 우리나라 한국 입니다. 여러분은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름다운 우리 바다 였습니다. 부산바다에 갔을 때, 상쾌하고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한국 전통이 떠올랐습니다. 외국 사람도 한국 전통 문화를 좋아합니다. 3학년 때 저희 선생님이 한국 옷이 엄청 예쁘다고 하고 김치를 가져와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이냐고 물어보면 망설임없이 대답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알마티보다 공기가 맑고 깨끗합니다. 두번째 문제는 ‘한국을 사랑하기 위한 나의 노력?’입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기 위해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을 것 입니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사람은 바로 사람이니까요. 제 글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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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5학년 추억들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맞아 알마티에 촬영차 오게 된 1박 2일 팀을 저희 한글학교도 만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알마티에서 연예인을 보다니 …^^

2017년을 마무리하며…

5학년 친구들에게 한명 한명 너무 다들 이쁜아이들이 선생님한테 와줘서 고맙고, 좋은추억 선물해 줘서 고맙단다… 매일 매일 성장하는 너희들이 모습을 보니 새삼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을 와닿는거 같애… 항상 우리반 분위기 메이커 지유와 민진이, 선생님한테 먼저 다가와준 소은이, 착실하게 숙제해오고 이쁜 서윤이와 린빈이, 노력하는 모습이 멋진 선우, 그리고 속깊은 한준이와, 말썽쟁이 준호 모두모두 올 한해 잘 보내고 내년에는 더 성장하고 더 멋있고, 이뻐진 모습으로 자라길 바랄게~ 새해 잘 보내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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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등 졸업반! 6학년^^

6학년은요.. 김영훈, 오예람, 윤채연,

졸업이란 것은 말이지… 6학년 한 해 뿐이 아니라 초등 1년부터 6년 간의 이야기가 마침표를 찍는 다는 것이지 엄마 손 잡고 다니던 유치원생에서 비틀거리며 혼자 서려던 코흘리개에서 세상을 향한 항해를 꿈꾸는 청소년으로 성장한다는 것이지 수업 중에 가만히 앉아 교과서를 보고 설명만을 듣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 어떻게 바꿔 볼까?’하며 궁리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성장을 했다는 것이지 졸업이란 말이지 이제 차원이 다른 길로 접어 들어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말이지^^ 다음에 만나면 몰라 볼 정도로 멋지게 성장해 있을 6학년 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교사인 나에게도 졸업 학년이었다 말이지 -6학년 담임 김숙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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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대회] 내가 좋아하는 일 도전하기 "도전에 성공한 비결은 단 하나,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일이다."라고 루빈은 말했습니다. 루빈은 덴마크의 심리학자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코펜하겐 대학의 교수이죠. 도전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포기하지 않고 한번도 안 해본 일을 해보는 것, 그것이 바로 도전입니다. 실패를 해도 멈추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계속 하는 일! 이것도 도전입니다. 제가가 좋아하는 일은 도전을 해서 성공하는 것입니다. 저는 많은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저는 수영을 못하였을 때, 귀도 물 안에 못 넣었을 때, 수영에 도전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선생님은 머리를 넣어 보라고 용기를 주고, 엄마도 저한테 도전을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사람들이 재촉해 결국 다 마치지 못하고 의자에 앉아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은 말하였습니다. "네가 지금 당장은 못하더라도 좋아. 하지만 포기하지마. 그게 도전이니까." 저는 그 말을 듣고 몇 날 며칠을 용기를 가져 물에 들어가 팔과 다리를 뻗고 수영을 하였습니다. 가끔 수영을 하다 물속에서 숨이 막혀 오러 올 때도 있었고, 팔과 다리가 정말 아프고 쥐가 나서 쉴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물에 들어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는 도전이 이루어졌고 저는 수영을 잘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플루트를 한번도 안 해보았을 때, 제 친구들과 언니들이 음악 하는 것을 보고, 저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확 왔습니다. 악기를 골라보라고 선생님이 말하였을 때, 저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플루트를 골랐습니다. 저는 단순히 플루트가 멋지고 예뻐서 도전을 하겠다고 했는데, 점점 더 플루트를 하는 것이 힘들어만 갔습니다. 고개를 들고 어깨를 펴고 손을 들고 있고 또 숨을 참고 부는 것이 저한테는 굉장히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수영을 못했을 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저는 10분씩 복식 호흡을 하고 소리를 '투투' 내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한번도 안 해본 일에 선입견을 가지고 두려워 하시나요? 아니면 생각으로만 하고 마시나요? 마을 속에서만 있던 일들을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저는 이렇게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2017년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 츝윤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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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대회] 내가 좋아하는 일 글로 세상에 말걸기 알렉상드 뒤마를 아십니까?"세 삼총사"를 쓴 유명한 소설가 말입니다.제가 뒤마의"세 삼총사"를 만난 건 몇 달 전이었습니다.그 책을 펼쳤을 때 손에서 놓지를 못하였습니다. 다르타냥, 아토스, 아라미스 그리고 포르포스가 펼치는 모험은 굉장했습니다.그들의 협동은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도 하고,귀중한 보석을 찾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현실은 반대였습니다.세 삼총사가 싸우고 있을 때 저는 아침을 먹고 있었고,세 삼총사가 위험한 상황일 때 저는 수학 숙제를 해야 했었죠.반복되는 일상은 너무 질립니다.저는 주로 심심하고 지루할 때 책을 읽는데요.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은 "해리포터"입니다. 여러분도 상상해봤을 마법의 지팡이, 호그와트 학교, 마법의 세계...제가 제일 기억하는 장면은 해리포터가 아무 두려움 없이 볼드모트와 맞서서 싸웠을 때입니다. 해리포터는 비록 큰 부상을 당했지만, 자기 친구의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온갖 힘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선이 악을 이긴다는 것처럼, 해리포터는 볼드모트를 이겼습니다. 조앤 롤링이 이 장면을 썼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조앤 롤링이 무명에서 유명으로 바뀌었을 때 어떤 기분이 마음에 맞닿았을까요? 조앤 롤링의 가난하고 외로운 인생에 해리포터라는 작은 꼬마아이가 마법의 지팡이로 조앤의 삶을 바꿨습니다.그녀의 수첩에서 해리포터가 태어날 때쯤 조앤은 다락방에서 딱딱한 빵과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버텼습니다. 롤링의 삶에서는 외로움과 슬픔이 있었지만, 해리포터의 이야기에서는 해리포터의 용기, 친구들과의 따뜻한 우정이 담겨있었습니다. 이 작품이 조앤 롤링의 삶을 바꿔준 마법의 지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작가처럼 세상에게 저의 생각과 마음을 또렷하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어쩌면 이 심심한 일상이 마법처럼 변할 수 있으니까요. 가진다는 점이 저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2017년 말하기 대회 우수상 오예람

안녕! 친구야~ –오예람안녕! 친구야~ 네가 마지막으로 한 말. 나는 그게 마지막인지 몰랐지 알았다면 너를 꽉 껴안았겠지. 우리는 다시 만날 거야!난 믿었거든 하루하루 목 빠지게 기다렸지.. 언젠간 난 의사로 넌 환자로, 난 선생님으로 넌 학생으로, 난 강아지로 넌 고양이로... 어떤 모습이든지 난 좋아.. 기다릴게, 다시 만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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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대회] 내가 좋아하는 일 친구가 없다고 외톨이가 아니다 안녕하세요? 전 김영훈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난 지 10개월 만에 여기 알마티로 와서 친구가 없었습니다. 유치원과 학교 에서 친구는 2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2학년이 끝나고 한국으로 안식년을 떠났습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한국학교를 다니게 되니 한국사람인데 한국말이 서툴다고 아무도 저와 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카자흐스 탄에서 영어학교를 다녀서 '알림장'이 뭔지 몰랐는데 그것도 모른다고 아이들이 더욱더 놀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욕을 퍼붓고 애들을 차고 때렸습니다. 아이들은 저의 아빠가 목사님이고 '목사님 자녀가 그러냐' 하면서 더 놀려고 선생님도 저 를 싫어하셨습니다. 그것을 다 참고 드디어 1년이 지났습니다. 카자흐스탄으로 돌아왔는데, 2명의 친구 중에서 더 친한 친구가 3 학년 1학기 끝나고 키르키즈스탄으로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 슬픔도 참고 5학년, 6학년 그렇게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6학년 때 우리 아버지 설교 말씀에서 하나님의 우리의 친구가 된다는 말씀을 들었고, 중학교 1학년이 되기 전에 힘들어도 하나님이 우 리를 위로해 주시고 그때 우리랑 얘기하고 싶어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로 저는 힘들 때 집에 들어와서 잠자기 전 하나님과 예수님이랑 같이 얘기를 하고 위로를 받습니다. 지금도 저는 그렇게 하나님과 얘기를 합니다. 방에서만이 아니고 밖에서도 얘기 를 합니다. 예를 들면 저는 축구할 때 자주 집니다. 그럴 때마다 괜찮다고 하나님이 얘기를 하면 기분이 나아집니다. 그리고 힘 을 얻습니다. 저는 또 밤이 새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이랑 얘기를 하고 늦게 잘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오히려 잠들지 않고 더 욱더 힘을 얻고 그 힘으로 하루를 버팁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친구가 없어도 하나님이 제 친구가 되어서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사람 친구만 사귀지 말고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 즉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 친구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길 바랍 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말하기 대회 김영훈

다이아몬드처럼 강한 우리의 우정 -김영훈-

나는 너의 친구, 유치원 때부터 같은 학교 다녔던 친구 아무리 우리가 다시 헤어져 있어도, 다른 곳의 있어도 시간,나이, 그리고 머리의 힘은 여전히 똑같다. 넌 4월5일, 난 4월 30일 우리 둘 다 2005년. 넌 그거 아니? 4월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그것처럼 우리 우정은 다이아몬드처럼 강하네. 너와 나 우리의 추억은 다이아몬드처럼 강하네 다시 만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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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예쁜 중등7학년 장난꾸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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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린주

제2회 말하기 대회

불과 몇 년 전, 저는 제 미래를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제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도 없는데다가 좋아하는 과목도 특별히 잘하는 과목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캐나다에서 오신 독일 출신 영어 선생님을 만났고 전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던 영어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고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중해서 수업을 듣다 보니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고 글쓰기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저는 이 선생님으로부터 영어를 배우기도 했지만 발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강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가가 돼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문학의 즐거움을 알리고 싶습니다. 누군가 제 생각을 읽고 공감 할 수도 있고 책 한 권으로도 사람들과 즐거움을 나눌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작가는 정말 멋진 직업입니다. 그리고 프렌시스 호즈슨 버넷처럼 자신의 어린 시절의 경험들을 담아낸 소설도 쓰고 싶고 또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점들을 글로 쓰고 싶습니다. 프렌시스 호즈슨 버넷이 쓴 심술궂은 메리가 닫혀있던 정원을 돌보면서 밝아지고 차가운 삼촌을 행복하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 "비밀의 화원",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담은 "세라 이야기" 그리고 "세드릭 이야기" , 루이자 메이 올컷이 쓴 가난하지만 행복한 4자매 이야기 "작은 아씨들"처럼 글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읽는 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작가도 되고 싶습니다. 제 꿈을 이루는 게 절대 쉽지만은 않을 것 입니다. 저는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글을 쓰고 싶기 때문에 한국어 공부와 영어 공부 둘 다 정말 열심히 해야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한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합니다. 해리포터를 쓴 영국 작가 조앤 롤링도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출판사에게 해리포터라는 글을 보냈을 때 그 글은 무시당했습니다. 그러나 조앤 롤링은 포기하지 않고 그 글을 다른 출판사에게 보냈고 그 글은 곧 전 세계 사람들한테 사랑 받는 책이 되었습니다. 만약에 그녀가 포기했다면 이 책은 67개 언어로 번역되어 4억 5천만 부 이상 판매 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저도 조앤 롤링처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꼭 좋은 작가가 돼서 제 꿈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성공이란? 제2회 말하기 대회

유승엽

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원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공은 단지 좋은 직장이나 돈이 많다는 것은 아닙니다. 짧지만 제가 13년 동안 살면서 생각한 성공이란, 첫째로,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둘째로 가족이 화목하고, 셋째, 작은 것이라도 이웃과 나누고 도움을 주며, 마지막으로 그래서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삶입니다. 저는 과학에 관심이 많고 또 좋아합니다. 그래서 공대로 진학해서 전문적인 과학기술을 익혀서 사회에 나가서 일하고 싶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특히 수학을 잘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거나 그 과정을 일일이 적어 가면서 하는 것은 사실 귀찮고 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대충 대충하고 설렁 설렁해서 많이 틀립니다. 그때마다 엄마가 “공대의 기초가 수학이다” 라고 다시 일깨워주시면 ‘열심히 해야지’ 하고 마음 먹지만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끈기 있게 수학은 물론, 다른 과목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제가 꿈꾸는 성공(좋아하는 일을 하며, 가족이 화목하고, 이웃에게 나누며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삶)을 이룰 수 있으니까요. 제 이야기 끝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9-


꿈의 생물학자 제2회 말하기 대회

한재원

저는 어릴 적에 포유류를 제외한 생물들을 좋아 했습니다, 제 집에는 그런 것들에 대한 책도 많았고, 또 나가서 곤충을 잡거나 키우 기도 했으니 접할 기회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생물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꿈을 이룬다는 것은 자신 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되 다른 사람들도 도울 수 있는 꿈을 이루고, 또 자신이 직접 노력하고 책임을 지는 그런 방식으로 꿈 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럴 때 뿌듯함, 성취감 같은 긍정적인 감정도 생길 것입니다. 또 이루고자 하는 꿈이 반드시 직업일 필요는 없 다고 생각합니다. 그 꿈에서 의미를 찾으면 되고,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꿈을 이룰 때, 사람의 삶은 행복 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꿈을 이뤘기 때문에 그 사람은 만족감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추구하고, 타인의 행복도 신경 쓰면서 가족 및 이웃과 화목하게 살 때 행복해질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선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덕성, 즉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잘 계발하여 도덕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저는 앞으로 생물학자가 되어 생물학을 발전시키고 또 다양한 생물들을 연구하여 무엇이 이롭고 해로운지 알아내고, 또 특별한 동 물이나 식물에서 세포 같은 것을 채취해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을 돕는 식으로 다른 사람들의 삶을 행복하고 안전하 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것이 저의 꿈입니다.

내가 만드는 수학 문제 7학년 강대한 1. 다음 그림은 어떤 건물을 위에서 본 그림이다. 다음 도형의 넓이를 구하여라. 3X 3m 3X

5m

같은 소재 다른 느낌 7학년 정한샘

X

2. 한 사람이 알약을 복용하고 있다. 첫째 날에 한 알을 먹고 다음날에는 한 알씩을 더 먹으면서 20일 동안 지냈다. 그리고 다음 10일 동안은 1알씩 줄이면서 먹었다. 이 사람이 먹은 알약의 개수는 얼마인가?

안녕하세요. 저는 알마티에 사는 김민수라고 합니다. 요즘 한국은 박근혜 전 대통령 때문에 혼란스럽네요. 다행히 전 대통령은 탄핵당하고 새로운 대통령으로 뽑히셨네요. 이제 우리나라를 더 사랑해주세요. 아픈 사람은 돈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고,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얼마든지

19대 대통령께

마음껏 공부할 수 있고, 장사하시는 분들은 맘 편히 장사하고, 모두 모두 하고싶은 일 하는데 어려움 없고, 하다가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는 게 어렵지 않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일해주세요. -40-

7학년 김민수


중 등 8 학 년

따 뜻 한 마 음 으 로 세 상 을 바 꾸 는

서로에 대해 공감하고 격려하는 우리반 성민제, 이서혜, 김서영, 박희아 “ 함께 공부했던 한 해, 선생님은 행복했어요 .”

한국에 대해서 성민제

제2회 말하기 대회

저는 다른 나라에 사는 한국인입니다. 다른 나라에 살면서 한국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역사 시간이나 뉴스에 한국사람들이 좋은 일을 하면 제가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보면 용감하고 똑똑한 영웅들이 참 많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쇠로 무장한 배를 만들었고 불가능했던 전장 속에서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만들었고 안중근 의사는 일제시대 잡혀서 고문을 당할 수도 있었는데도 우리나라를 지켰습니다. 전쟁에서는 여러 사람이 서로 돕고 함께 싸워서 우리나라를 지켰습니다. 요즘은 과학기술로 한국을 알리고 발전시키는 과학자와 공학자들이 있습니다. 저는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에는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평화로운 먹물 그림이나 유네스코에 등재된 장소와 건물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예의도 잘 지켰으며 한옥, 한복, 한글, 맛있는 음식 등 많습니다. 요즘에는 K – POP 흥겨운 음악과 빠른 춤이 인기입니다. 이렇게 스스로 만 든 한국 문화가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한국은 더 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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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 속에서 누구의 눈으로 보는가에 따라 주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인님 집에서 장래 데릴사위로 일하고 있는 나, 나이가 찼으니 성례를 시켜달라고 하자 장인님은 점순이의 키가 덜 자라 아직 안된다고 합니다.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 만 아는 점순이. 도대체 점순이는 언제 쯤 클까요? 주인공이 바라는 것은, 무얼까요? 김유정의 <봄봄>을 함께 읽고 주인공이 되어 장인님께 편지를 보내봅니다.

“ 에구…요즘 일본놈들이 쌀 내놔라, 땅 내놔라 극성이라 사람 구하기 어려워서 아쉬운대로 순진한 녀석 데려와 밥 주고 잠잘 곳도 주고 했더니… 일은 일대로 안하고 성질은 성질대로 부리고 이젠 폭행까지. 착실하게 몇 해 농사일 돕다가 기회가 되면 내가 맞는 짝을 어련히 알아 찾아주려만.” 장인님

“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을건가? 순희도, 영이도 시집을 가는데. 울 아부지가 영 다른 생각을 가진 줄도 모르고. 그러나 저러나, 나와 혼례를 올릴 생각은 있는건지 몰라. 싸나이 답게 말을 좀 해 보시지. 참… 답답하네.” 점순이

이서혜

안녕하세요 ? 저 데릴사위예요. 저는 여기서 3년 7개월 동안 일했어요. 점순이는 왜 키가 안 커요? 키 좀 크게 해 주세요. 점순이는 성장판이 이미 끊긴 거 일수도 있잖아요. 제발 결혼하게 해 주세요. 제가 일을 이렇게 많이 했는데 불쌍하지도 않아요? 많이 맞 았고 많이 일했는데 돈도 안 주고 일만 시키고, 이제 결혼 시켜주세요!!! 이번 말에 결혼 안 시켜주면 저는 이만 다른 데로 가서 일하겠어요.

안녕하세요 장인어른, 저 데릴사위입니다. 제가 장인님께 드릴 말씀이 있어 편지를 올립니다. 진심을 담아 쓰는 편지이니 부디 진지하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장인님, 저는 이제 점순이와 혼례를 올리고 싶습니다. 점순이가 자라고 나서야 시집을 보내려는 장인님의 마음은 이해 하지만 저로서는 굼벵이처럼 더디게 크는 점순이가 답답합니다. 제 입장도 생각해 주세요. 저는 3년 7개월 동안 점순이만 바라보고 일해 왔습니다. 결혼만 하면 정말 책임감 있는 사위가 되겠습니다. 저는 장인님이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럼,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김서영

안녕하신가요? 장인님의 데릴사위입니다. 데릴사위가 된지 3년 7개월이 됐습니다. 하지만 점순이의 키가 자라질 않으니 이제는 데릴사위를 할 기간을 정해주심 합니다. 여태까지 장님이 저를 머슴 부려먹듯이 대하심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또 장인님이 앞으로 계속 그러고 싶어하는 것도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얼마나 더 그러실지 , 점순이와의 성례는 언제 가능한건지 지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저도 올해 농사는 마음을 다하여 열심히 하겠습니 다. 이번 같은 소란은 절대로 일으키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데릴사위를 해야 할지 알고 싶은 장인님의 데릴사위 올림

성민제 장인어른, 데릴사위입니다. 저는 이제 다른 곳으로 떠나겠습니다. 왜 성례를 못 치르게 하는 것입니까? 저에게 아주 좋은 계획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돈을 많이 벌어 잘 살 거예요. 제가 일한 만큼의 돈을 찾아 가져갑니다. 결론적으로 훔친 것은 아니니 놀라지는 마세요.

박희아 -42-


나에게 한국이란 제2회 말하기 대회

우수상 이서혜

나에게 한국이란 무엇일까? 한국에서 살던 나와 지금의 나는 이것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다르다. 한국에 있을 때 나에게 한국이란 내가 살아온 곳,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곳 ‘우리 나라’에 불과했다. 한국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고 그 곳에서의 일상과 생 활이 그저 당연하게만 느껴졌다. 이 곳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오게 된 후, 한국에 대한 나의 생각은 크게 변화하였다. 여기에 있는 한국의 자취들, 퍼져있는 한국의 문화를 보면 굉장히 뿌듯했다. 한국이 소중하게 생각되었다. 하지만 한국을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게 해준 것은 바로 이곳 고려인들의 이야기였다. 알마티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우슈토베 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 곳에 가기 전날 밤 <까레이스끼, 끝없는 방황> 이라는 고려인에 대한 책을 읽어 보았다. 책의 내용은 나를 거의 울게 만들었다. 지금의 고려인들이 과거에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는지, 어떤 방황 속에 그 곳에 정착했는지를 알게 되자 충격이 왔다. 그것이 사실이라는게 화가 났고 한 민족임에도 여태 이 사실을 몰랐던 나 자신에게도 화가 났다. 우슈토베에서 고려인들의 옛날 거주지를 둘러보며 나는 생각해 보았다. 조국을 두고 떠나 비참하게 타지에 버려져 얼마나 힘들었을까, 돌아갈 고향과 가족을 잃어버린 채 얼마나 슬펐을까? 하지만 나는 언제든 돌아갈 고향과 반겨줄 가족이 있다는 것을 생각했다. 예전에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이제 한국은 나의 소중한

고향,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나에게는 하나뿐인 소중한 의미가 되었다. 한국이 나에게 소중한 나라가 되자, 나는 한국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학교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가를 알려주었다. 내가 한국을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은 내가 한국의

거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한국의 이미지에 영향을 끼칠 것을 생각하면 이곳에서 하는 말과 행동들이 매우 조심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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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생각하면 제2회 말하기 대회

김서영

한국이란 말을 들으면 음식이 생각이 납니다. 한국의 음식은 매콤하고 짭짤하고 달콤한 맛이 납니다. 한국에 가면 먹을게 되게 많죠. 라면, 잡채, 떡볶이 다양한 음식이 많아요. 저는 여기 카자흐스탄 오고 나서 너무 짜증나요. 한국의 음식을 못 먹기 때문이죠. 근데 한국에 가면 완전 천국 같아요. 김치는 한국의 상징이죠. 제가 외국 친구들 만나면 애들이 어떻게 너는 매운 김치를 먹을 수 있냐고 물어보죠. 한국은 다양한 맛에다가 다양한 색감으로 사람들을 유혹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외국에서 밥을 먹을 때마다 맛없다고 생각하는데 한국가면 너무나도 맛있게 먹게 되더라고요. 한국에는 또 유명한 게 있어요. 한국에는 예쁜 물건들도 많아요. 한국만 가면 우와~ 그러면서 마음에는 다 사고 싶어요. 이거 저거 다 사고 싶죠. 한국가면 물건도 예쁜 것, 멋진 것, 특이한 것들이 되게 많아요. 매일 유튜브 볼 때마다 우와 저런게 있네 그러면서 위시리스트에 써요. 옷도 예쁘고, 필기 도구도 예쁘고 모든걸 다 갖고 싶어요. 한국가면 매년 새 핸드폰이 나와요. 그럴 때마다 ‘여기 안에는 무슨 장치가 있지?’하면서 신기한 눈으로 핸드폰을 쳐다보죠. 한국을 생각하면 첫번째 먹을 것, 두번째 물건들이 제일 많이 생각나고 한국에서 유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코리아 박희아

제2회 말하기 대회

한국을 생각하면 일단 내가 이곳에 살면서 얼마나 편하게 사는지 알 수 있다. 이곳에 이젠 거의 3년이나 되가는 시간을 한국의 내 또래는 공부를 얼마나 하는지 항상 비교를 했기 때문이다. 아침부터 학교로 학원으로 돌아다니면서 공부를 하고있다. 이것을 보면 한국의 교육열이 얼마나 큰지도 보인다. 잠을 줄여가며 공부를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도 알기에 그것을 매일 해내는 내 또 래들이 멋져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한편으론 그들이 부럽기도 하다. 나는 내가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갈 것을 알기에 그것을 준비 하고 싶기도 한데, 너무 어려운 걸 일찍 배운 그들을 따라잡기엔 노력이 좀 많이 해야한다. 그러기에 이미 그 어려운 걸 해낸 그들 이 부럽다. 한국을 생각하면 맛있는 음식이 생각난다. 한국엔 한식, 중식, 양식, 분식 등등 모든 종류의 음식이 있다. 특별히 길거리에서 파 는 호떡, 붕어빵 같은 길거리 음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맛있는 음식을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 가격에 사먹을 수 있으니 항상 생각이 난다. 하지만 그 음식들도 먹은 지 꽤 오래 됐다. 카작에는 그런 음식이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 또 다른 음식은 명절 음식이다. 설날에는 떡국, 추석엔 송편, 또 전, 부침개, 혹은 할머니가 해준 음식들은 굳이 기억하려 하지 않 아도 항상 먹고 싶은 음식이다. 그 맛있는 음식들을 언제쯤이면 먹을 수 있을까? 또 다른 음식은 편의점 음식들이다. 편의점엔 없는게 없다고 할 정도로 아주 많은 것들이 있다. 특히 음식 중에서는 삼각 김밥, 소세지, 라면, 음료수, 과자, 닭꼬치 등등 맛있는 것들이 있다. 저번에 놀러 나가기 전에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운 적이 있다. 그 때 먹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고 편의점에 다 있었다. 과연 이것은 천국인가? 했다. 한국을 생각하면 “빠름” 이 생각 난다. 사람들 성격이 급하다보니 한국의 문화도 빠름을 중요시 하는 듯 하다. 한국엔 빠른 인 터넷이 있다. 이 빠름이 다른 나라에 가 사람들이 인내심을 갖지 못하게 하는 이유일 수도 있다. 나처럼. -44-


공부, 운동, 춤, 노래 거기에 인성까지 최고 9학년

우리 9학년은요.. 김수환, 김예원, 김현수, 서한별, 윤건우, 윤예지, 이서윤, 정한길

휴일

한글학교에 오고 싶은 이유 정한길

김현수

한 걸음, 한 걸음 당신을 향해서 오늘도 다가갑니다

한글학교에 오니까 기분도 좋고 친구들이랑 노니까 기분 좋다

저는 당신을 향해서 오늘도 걸어갑니다

한글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랑 농구도 하고 축구도 하니까 기분이 좋다

두 걸음, 세 걸음 오, 당신은 왜 떠나갑니까.

한글학교에 오니 좋다 좋다

아직 당신을 떠나보내긴 싫은데 당신은 왜 멀어집니까 아아, 떠나가는 당신을 보며 다시 전 다가갑니다.

시간은 흐르고... 서한별

당신에게 다가가는 저를 느끼며 그 지루한 일상이 반복됩니다.

시간은 흐르고, 하루도 끝나가네 시간이 바람처럼 사라지고 인생도 빠르게 흘러가네 그러나,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린 잡을 수 없는 것 내일은 새로운 인생 우린 이제 내일을 향해 달려가는 것만 남았을뿐! -45-


학교 시간이 짧은 세상 최우수상 김예원

제2회 말하기 대회

요새 학생들은 어른 못지않게 매우 바쁩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서든 학생들은 나날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 우는 과목이 더 많아지고, 학원이나 방과후도 많이 다니면서 집에 늦게 들어와도 숙제를 다 하고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는 정 말 바쁜 세상입니다. 저도 매일매일 집에 늦게 들어오고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는 친구들이나 가족 이랑도 같이 지낼 시간이 없습니다. 학생으로서 더 활기차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제가 보내는 많은 시간들은 학교, 공부,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시간이 더 짧아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른들이시나 선생님들께선 학창시절엔 많은 추억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이 없고, 그런 시간은 만들어지지 않 습니다. 요새 학교들의 평균 등교 시간은 8시입니다. 8시에서 8시 반 사이에서 수업이 시작하죠. 학교에 8시간 이상은 있어야 하 고, 그 후엔 방과후나 학원을 갑니다. 집에 들어오면 6시~7시가 넘고, 숙제와 시험 공부를 다 마친 뒤에야 씻고 잠자리에 들 수 있 습니다. 이렇게 피곤한 하루를 계속 보내면 어떻게

추억을 만들고, 어떻게 학창시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겠습니까? 방학이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방학에도 공부를 권하십니다. 방학은 쉬라고 있는 것이지, 공부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요새 학생들은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지, 자신의 개인적인 꿈은 많이들 없다고 들었습니다. 만일 꿈이 없 다면 지금 공부하고 있는 과목들은 의미가 있을까요? 조금 더 학생들에게 시간을 주면서, 자신의 개인적인 꿈과 목표를 생각한 뒤, 그것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억지로 시키는 것보다 학생이 직접 하는 것이 꿈을 만들어주고, 학교 시간을 즐겁게 생각할 것입니다. 억지로 계속 공부하다가 자신이 틀어져가는 것도 모르고 있는 것은 안 좋습니 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말했습니다: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보면 자기 삶의 조화로운 균형이 어떻게 깨져 있는지 보 다 분명히 보인다.” 계속 틀에서 갇혀 산다면, 학생들은 자신의 꿈도 모르고 학창시절이 다 끝나고 나서야 문제점을 알게 될 것입 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선 그 틀에서 벗어나야겠죠. 그래서 저는 학교 시간이 짧아진 세상을 원합니다.

학교 시간이 짧아진 세상은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시간이 짧아진다면, 매일 하루 피곤하지 않고 학교에서 자신이 필요한 공부만 한 뒤, 학원을 간 뒤 집으로 돌아와서 쉬는 시간과 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더 많 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필요한 공부들은 국어, 수학, 과학, 역사는 무조건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과목 하나 를 선택한 뒤 그 과목들만 공부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나머지 필요한 공부는 집에서 알아서 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책임감을 더 심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학교 이후의 남은 시간은 ‘나’에게 필요한 공부를 하고,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의 추억을 쌓아가면서 지내면 학창시절을 행복하게 보냈다는 것을 뿌듯해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학교 시간이 짧아졌다고 더 많 은 학원을 다니는 세상이 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원을 많이 안 다니는 것은 게으름이 아닙니다. 오히려 제 눈에는 학원들을 다니는 시간표가 “기계”처럼 보입니다. 학생들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일을 다 완벽히 해낼 수 없고, 기계처럼 꾸준히 일을 하지도 못합니다. 만약 학생이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한다면, 건강은 당연히 나빠지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멀어 질 수 있습니다. 부 모님들이 학생들에게 학원을 강요하는 것은 “공부” 때문일까요 아님 “안도감” 때문일까요? ‘학원을 하나라도 더 다니면 공부하 는 것이 더 많아져서 미래에도 안정적인 일들을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학원은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원은 1~2개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학원들은 내가 정말로 필요한 공부를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을 내린 뒤 그에 맞는 공부 학원 을 다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이 그 돈을 자랑하더라도 그 돈을 ”어떻게“ 쓰는 지 알 수 있을 때까진 그를 칭찬하지 마라.” 여기서 “돈”을 “공부”와 “시간”으로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요? “공부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공부를 자랑하더라도 공부를 어떻게 쓰는지 알 수 있을 때까진 그를 칭찬하지 마라.” 돈이든 공부든 무엇이든 그 것을 어떻게 자기에게 적용하고 쓰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얘기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노는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뇌를 쉬게 해주는 것이 훨씬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있고, 아님 아예 노는 것이 지쳐서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학생들 나이에는 노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학창시절은 호르몬이 왕성하고 활기찰 시기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노는 것도 필요로 여깁니다. 친구들과 놀지 않더라도 가족과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보낸다면

가족 서로서로를 더 사랑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시간이 짧아진다면 학생들에게는 더 활기찬 미래를 전해 줄 수 있습니다. 무조건 아무 공부나 하지 않고, 진짜 나 자신에 게 필요한 것들을 찾아가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시간이 짧은 세상을 원합니다. 감사합니 다. -46-


인종차별이 없는 세상 제2회 말하기 대회

우수상 윤건우

유명한 축구선수인 마리오 발로텔리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Racism springs from ignorance” “인종차별은 무지 에서로부터 나온다” 발로텔리는 이태리에서 자란 흑인축구선수로써 많은 무시와 경멸을 받으며 축구 생활을 했지만, 재능과 노 력으로 이겨냄으로써 성공을 거두게 된 선수입니다. 그는 실제로 시합도중에 인종차별적인 욕설과 발언들을 받아 경기도중 눈물 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 예를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이런 발언들이 무기가 되어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 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건장한 축구선수의 자신감을 손쉽게 무너트렸고, 또 많은 사람들의 꿈을 깨트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런 인종차별적인 발언들을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인종차별은 결코 유익한 힘을 가지고 있지않으며 그 여파는 엄청난 손상을 가합니다. 인종차별은 한 특정한 인종의 우월함을 과 시하며 힘을 주는 반면에, 다른 인종들에겐 열등감을 선사하며 불쾌한 행동들과 경멸의 시선의 과녁이 되게 만들고,

사회적

차별성을 촉진시키며 사회에게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이 단순한 경멸들이 폭력으로 변하기까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 다: 1800년도 후반에서 1900년도 중반까지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백인우월집단 케이케이케이 (Ku Klux Klan) 는 백인이 선택 받은 인종으로 생각하며 다른 인종들의 주택과 땅 등을 무단칩입하여 무자비한 도살과 집을 불태웠습니다. 이렇게 극단적이 진 않지만 요즘에도 간혹 인종차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외에 거주한 지 꽤 오래된 저도 강도가 심하진 않지만 간혹 인종차별을 받은 적이 있었고, 이런 취급을 받을 때마다 제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알지 못하는 힘에 억눌린 듯 힘이 빠졌습니다. 제가 바라는 세상은 이러한 악영향을 미치는 인종차별을 없앤 세상입니다. 인종차별이 사라지면 사회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첫 번째, 모든 사람들의 가치를 동일하게 인정하게 됨으로써 문화적 갈등을 해소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 다양한 문 화들과 인종들을 인정하되, 더 통일된 국가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먼저 시작해야 것은 바로 ‘선입견

없애기입니다’ 선입견은 어떤 사람이나 주장, 사물에 대하여, 직접 경험하지않은

상태에서 마음 속에 굳어진 생각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선입견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게 특정 인종에게든, 사람에게든 아니면 사물, 또는 주장에 대해 말이지요. 하지만 이 선입견이 우리를 스스로가 만든 틀 안에 갇히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저는 이 나라,

카자흐스탄에 오기 전에 이

름만 듣고 이 나라를 판단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너무나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선입견을 부수고 마음을 열어야 됩니다. 많은 문화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인종차별은 표면에 드러나지 않을 뿐, 이미 많은 문화들 사이에 인종차별과 선입견들은 너무 깊숙이 박혀 있습니다. 아주 머나먼 옛날 노예들을 부려먹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지금, 사소한 인종차별적인 발언들과 선입견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존재해 왔던 것이고 뿌리뽑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의 꾸준한 노력만 있으면 조금씩 세상에 변화를 주는 우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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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이 없는 이서윤

세상 제2회 말하기 대회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오늘도 평화롭기만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학교를 가고 끝나면 돌아올 따뜻한 집과 가족이 있습니 다.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한교 권장도서인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땐 아직 어려서인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와 비슷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 책은 결코 평화롭지 않은 지구 저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저에게는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지금 세계에는 120억 인구가 먹고도 남을 만큼의 식량이 생산되고 있음과 동시에 하루에 10만명, 5초에 한 명의 어린이가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저는 세계 곳곳 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살고 싶은 세상은 간단합니다. 그저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고 더러운 물을 마시며 건강 을 걱정하지 않으며 어린 아이들이 흙과자를 먹으며 눈물을 흘리지 않는 세상입니다. 그들은 우리처럼 오늘 저녁 메뉴를 고민하 는 대신 오늘 한 끼는 어떻게 해결할 지를 고민합니다. 제가 이런 그들의 삶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이유는 제가 착하거나 동정심이 많은 사람이어서가 아닙니다. 그저 그들이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부의 불공정한 재분배가 일어나는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이유, 그리고 정치적인 이유로 인간다운 삶을 살 권 리를 뺏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그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갖는 작은 관심이 그들에게는 큰 희망의 불빛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구촌 저 아이들의 굶주림은 단순히 제 3세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인 류가 함께 이겨내야 할 역사의 아픔이라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누구? 김수환

나는 누구인가?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이 이길 때 외치는 함성

닭이 울 때면 솟아 나오는 분노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윤선우(10학년), 정한길(9학년)

한국사를 배울 때면 흘러나오는 뜨거운 눈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님에 대한 그리움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뭉클해지는 가슴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48-


독 수 리 5 형 제 10 학 년

때로는 묵묵히, 때로는 열정적으로! 한글학교의 최고학년 10학년 학생들을 소개합니다! 10학년의 홍일점이자 성실의 아이콘 성소은, 운동뿐 아니라 그림에도 실력 있는 상남자 정연준, 모르는 수학 문제는 나에게 가져오라 김진흥, 충만한 자신감으로 무슨 일이든 열정적인 멋진 남자 윤선우, 소리 없이 강하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임명환

유명

브랜드 선호 현상 성소은

나의 생각 말하기

현대 사회의 소비 활동의 구애 기준 중 하나는 브랜드이다. 브랜드의 평판과 유명세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준다. 수많은 양의 정 보를 수집할 수 있는 현대 사회에서 믿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브랜드이다. 브랜드의 대한 믿음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브랜 드를 선호하는 현상을 일으켰다. 하지만 브랜드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은 과연 옳은 것일까? 유명 브랜드의 구매는 실용적이지 않을 때가 있으며 주체적인 생각에 방해가 된다. 그러하여 이 현상을 긍정적으로만 바라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유명 브랜드만을 선호한다면 실용적인 소비를 하기 어려워진다. 예를 들어 당신이 유명한 브랜드의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가방 을 찾았다 가정해보자. 가방은 브랜드의 이름값을 따라 가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다른 매장을 돌러 본 결과 당신은 비슷한 디 자인의 가방을 들어본 적 없는 브랜드 매장에서 찾는다. 그 가방은 유명 브랜드의 가방보다 값도 더 싸다. 하지만 당신은 유명 브 랜드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더 비싼 유명 브랜드의 가방을 구매한다. 당신은 브랜드의 이름값을 재어 선택을 한 것이다. 소비란 제품의 퀄리티와 가격 등을 따지며 해야 실용적이다. 하지만 퀄리티가 비슷하지만 브랜드에 따라 구매를 하면 비효율적인 소비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유명 브랜드를 선호하게 된다면 주체적인 생각이 어려워 질 것이다. 소비자는 브랜드로부터 미래의 보상 경험을 예상 할 수 있어 유명 브랜드를 선호한다. 이로서 뇌는 특정 브랜드를 인지했을 때 보상 예견 경험을 다시 자극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도파민을 분비한다. 이로서 뇌가 특정 브랜드에 대한 도파민을 분비하게 되면 소비를 할 때 주체적인 생각은 쾌감에 의해 덮어질 것이다. 그러하면 주체적인 생각은 유명 브랜드에 노출될수록 불가능해질 것이다. 유명 브랜드의 대한 선호는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실용적인 소비이지 않고 주체적 생각의 방해길이다. 현대 사회 는 유명 브랜드에 대한 선호를 멈추고 논리적인 생각에 의하여 소비가 이루어져야 한다. -49-


내가 생각하는 글로벌 제2회 말하기 대회

리더란

임명환

많은 사람들은 지금은 개인, 지역, 국가를 넘어 세계 단위의 글로벌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리더 또한 글로벌리더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인의 리더십이 세계 단위로 영향을 끼치는 이 글로벌 리더가 갖추어야 할 요건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단, 글로벌 리더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다른 사람보다 먼저 시대를 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물과 사건을 꿰뚫는 뛰어난 통찰력과 그것을 실행하는 빠른 실천력이 있어야 합니다. 위급한 시기에 지도자의 판단이 그 단체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입 니다. 이것은 하루 아침에 절대 생길 수 없습니다. 생활 속에서의 직접적인 경험과 무엇보다도 깊은 독서를 통해 능력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리더는 다른 사람의 소리에 마음의 문을 열고 귀 기울여야 합니다.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야 보다 좋은 방안을 찾을 수 있고, 특 히 그 방면 전문가의 의견을 참조 하는 게 좋습니다. 실행하는 단계에서도 독단적, 강압적으로 그것을 실행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것은 리더의 마음 속에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 밑바탕에 있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리더는 자신의 멤버를 도와주고 섬기면 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들과 함께 고민하고 겸손한 자세로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가 멤버를 위함임 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영웅적 리더의 시대는 지났고 팀웍 시대입니다. 리더 또한 팀웍 리더가 절실한 시대이며, 함께 더불어서 문제를 해결해 나 가야 할 시대입니다. 팀원에게 업무를 주고 그것을 최종적으로 모아서 하는 지도자여야 합니다. 그 외 다양한 언어 획득, 풍부한 지식과 교양 등도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덕목은 결코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의 생활 습관이 쌓여 이것들이 채워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 주 실수하고, 또 반복합니다. 하지만 이런 실수를 하나씩 줄여나가고, 어려움들을 이겨내면서 자기를 단련하고 성장해갑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사람이 온실 속의 화초처럼 편하고 어려움 없이 살면 진짜 힘들 상황이 닥쳐올 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런 실수를 하나씩 줄여나가고, 어려움들을 이겨내면서 자기를 단련하고 성장해갑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사람이 온실 속의 화초처럼 편하고 어려움 없이 살면 진짜 힘들 상황이 닥쳐올 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하지만 실수에 무릎 꿇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것을 해결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우리는 벌 써 글로벌 리더입니다. 비록 우리가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진 못했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초등부터 8학년까지 현지 학교인 러시아 학교를 다녔습니다. 언어는 러시아어를 주로 사용했고, 영어는 거의 몰랐습니다. 90학년 때 국제학교로 전학을 가겠다고 결정했을 때, 새로운 언어로 수업해야 하고 새로운 교우관계 등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결정을 절대 후회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어려움이 저를 멋진 글로벌 리더로 만 들어 줄 테니까요. 리더가 필요로 하는 통찰력, 실천력, 상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배려 및 협력, 도전 정신 등 이런 것을 갖추기 위해서 제게 주어진 스케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서도 시간을 쪼개어 하겠습니다. 이렇게 매일의 스케줄을 잘해나가고자 노력할 때, 저는 글로 벌 지도자에 한걸음씩 다가가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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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많이 틀렸던 수학문제 풀이

몰랐던 문제를 알려줄게!

김진흥

정연준 -51-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알마티 토요 한글학교 개교 20주년 기념행사 1부 사회 : 서동찬 1. 개회사 2. 국민의례 3. 축하동영상 4. 학교장축사 5. 감사패 전달 & 내빈축사 6. 재외동포재단 공로패 시상 7. 장기근속교사 표창 및 시상/ 공로상 8. 말하기 대상 수상작 발표 9. 개근상 10. 졸업장 수여 11. 졸업생 대표 인사

전승민 총영사 축사

김양희 교장 재외동포재단 공로패 전달

전승님 총영사님께 감사패 전달

김종일 원장님께 감사패 전달

조성관 한인회장님께 감사패 전달 -52-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장기 근속 교사 김숙진 선생님 표창 및 시상

변지영 학부모님 감사장 전달

알토랑 개교 20주년 그림 공모 당선작 4학년 김아연

졸업생 대표 김예원

졸업생 대표 인사 -9학년 김예원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9학년을 졸업하고 10학년이 되는 김예원입니다. 유치원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한글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많이 겪었습니다. 한글학교는 일주일에 한번만 다녔지만 친구들을 정말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새 친구들이 생길 때는 정말 좋았지만, 친구들이 떠날 때는 정말 슬펐습니다. 그만큼 한글학교는 제게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소였습니다. 매주 토요일, 나와 같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다른 나라에 와서 살고

졸업생 대표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기뻤습니다. 한글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한국말로 공부를 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도 깊어져갔습니다. 추석과 3-1절 같은 기념일을 통해 한국 문화와 지식을 배웠습니다. 졸업하는 학생들도 토요한글학 교를 다니면서 함께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같은 학교를 다니지는 않더라도 토요한글학교를 함께 다닌 친구들입니다. 이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간직하고,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한글학교도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년째 한글학교를 다닌 학 생으 로 서 한글학 교에게 진심으 로 감사 드립니다 . 여기까지 이끌어주시고 수고를 아끼지 않고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가르침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한글학교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졸업하는 학생들도, 새 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들도 모두 한글학교가 좋은 추억의

개근상 대표 김현수 학생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53-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기념행사 2부 사회 : 서동찬, 정유정 1. 축하공연 ① 오케스트라 – 여인의 향기 탱고, 펠리즈 나비다, Let It Snow (중.고등부) ② 소고춤 - (새싹반, 꽃잎반) ③ 율동.노래 – 봄시내. 겨울 물오리 (열매반) ④ 추억여행 - 동영상 (4학년) ⑤ 악기연주 – 징글벨. 마법의 성 (3학년) ⑥ 우산춤 - 시크릿 달빛 별빛 (1, 2학년) ⑦ 초청공연 – 가야금 연주 (고려주말학교) ⑧ 캐롤송 – 창 밖을 보라 (7학년) ⑨ 합창 – 엄마가 딸에게 (5학년) ⑩ k-pop댄스 – 행복, 잼잼 (9.10학년)

[율동] 유아 5,6세반 깜찍 발랄한 소고춤. 사랑스러워~~

[율동] 유치 7세반 "봄시내 & 겨울 물오리" 예쁜 꽃이 되었네요^^ -54-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우산춤] 초등1,2학년 "시크릿의 별빛 달빛"

[악기연주] 3학년 "징글벨"....

[영상모음] 4학년 "추억여행"

[가야금 연주와 노래] 고려주말한글학교 " 오나라&아리랑" -55-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합창] "엄마가 딸에게" 초등5학년... 부모님들 감동~!

[합창과 댄스] 7,8,9학년 "창밖을 보라" -56-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악기연주 3학년 징글벨....

[오케스트라연주] 7,8,9학년 "여인의 향기 탱고,펠리즈 나비다"

[kpop댄스] 9.10학년 행복 & 잼잼 -57-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전승민 알마티 총영사님, 김종일 한국교육원장님, 조성관 한인회장님, 최미옥 고려주말학교장님,김양희 토요한글학교장님과 2017년 졸업생들 열매반 김수아, 배연우, 양 승, 유용욱, 윤예람, 윤하람, 이 일리아스, 최선예, 허진선 초등6학년 김영훈, 오예람, 윤채연 중등9학년 김수환, 김예원, 김현수, 서한별, 윤건우, 이서윤, 정한길 -58-


제2회 말하기대회 대상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여러분은 어떤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 어제 저는 집에서 엄마, 동생과 함께 교회에서 연주할 곡을 연습했습니다. 저는 바이올린을, 동생은 첼로를 켜고, 엄마는 피아노를 쳤는데 그 때 제가 리더였습니다. 이 자그마한 연주에도 리더가 필요하듯,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곳곳은 진정한 리더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서 솔선수범하며, 구성원들을 독려하고 함께 자 신들의 목표 를 달성하도 록 그 단체를 이끌어야 합니다.미국 작가, John C Maxell는 “리더는 그 길을 알고, 그 길을 가고, 그 길을 보여준다.”고 했듯이, 리더는 목표를 분명하게 하여, 그것을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리더는 구성원들의 말에 귀 기울여 그들의 의견을 수렴해 함께 해 나가야 합니다. 현재 저는 오케스트라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데, 제 목표는 한 곳을 하더라도 최대한 여러 다원과 어우러져 연주를 하는 것입니다. 함께 했을 때의 기쁨과 그 성취감은 이루다 말할 수 없이 벅차기 때문입니다. 리더가 되면 경계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조직을 이끌다 보면 문제가 생기게 마련인데 그것을 딴사람에게 떠넘기거나,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 해결해야 합니다. 리더가 되면 권력이 주어집니다. 권력이 있어야 조직을 이끌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권력은 조직과 자기가 맡은 일을 하는 데만 쓰여져야 합니다. 그것을 개인적인 데에 사용하면 절대 안됩니다. ‘차마설’이란 고전 수필에는 ‘모든 권력은 다 잠시 빌린 것’이라 했습니다. 남의 것을 잠시 위임 받았을 뿐인데 거만하거나 남용하면 안됩니다. 제가 한 수영 팀의 리더라고 칩시다. 그런데 제 팀원들이 열심히 하고자 하는 것이 없습니다. 팀의 실력 향상과 팀의 유지 및 전진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이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그 팀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또 팀원들에게만 열심히 안 한다고 질타하고, 연습하라고 명령만 하면 안됩니다. 저도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리더 또한 그 조직의 구성원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작은 단체부터 큰 단체에 이르기까지 리더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부터 큰 회사, 국가, 세계적 단위의 조직까지. 많은 것을 배우는 이 청소년 시기에 제게 주어지는 것들을 통해 리더의 조건을 조금씩 쌓아가겠습니다. 축구, 농구 등 스포츠를 통해서도, 오케스트라를 통해서, 또 친구들과 어울리면서도, 학업을 통해서도 리더의 요건을 최대한 갖출 것입니다. 10학년 윤선우

г. Алматы, тел.: 8 727 221 00 10 / пр. Абая, д. 150/230, пом.813/814, блок 3 г, Астана, тел.: 8 717 226 60 86 / ул. Сатпаева 13А, офис 42, этаж 4

본 광고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토요한글학교에 많은 도움을 주신 감사의 의미로 무료 게재합니다. -59-


고려인 카자흐스탄 정주 80주년 기념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중고등부 우슈토베 역사탐방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고려인 정주 80주년 · 한글학교 개교 20주년

우슈토베 역사 탐방 ● 주관:알마티 토요한글학교 ● 일시: 2017.5.20

● 후원:주알마티총영사관(재외동포재단), LG

강제이주 당한 고려인들의 거주했던 토굴과 무덤이 있는 바슈토베 언덕에는 이들을 기념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우슈토베를 다녀와서 5월 20일 한글학교가 주최하고, 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과 LG가 후원한 '알마티 한글학교 20주년 , 고려인 정주 80주념 기념 역사 탐방이 있었다. 한글학교 중고등부와 학부모를 비롯하여 교민들까지 총 54명이 LG버스 두대로, 고려인 마을, 고려극장, 바슈토베 언덕, 고려인이 주축이 되어 건설한 댐과 수로를 돌아보았다. 청년비전 선터에서 이번 역사 탐방의 가이드를 맡은 오정택 선생님이 세밀하게 준비한 동영상과 강의, 박희진 선교사와 현지에 거주하는 인 발렌티나씨의 본인이 살아 왔던 삶의 이야기는 우리 곁에 있는 고려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너무나 가슴 저린 사연이 보는 이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토굴생활로 초기 정주의 어려움이 묻어 있는 바슈토베 언덕에 무덤과 기념 탑 앞에서는 고개가 저절로 숙여졌다. '나라면 과연 이런 환경에서 살아 남을 수 있었을까?'...... 저 멀리 연해주를 떠나 강제 이주 되었으면서도, 크즐오르다-타쉬켄트-우슈토베를 거쳐 현재는 알마티에 위치하여 민족의 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옛고려 극장을 볼 때는 가슴 뭉클하였다. 댐과 수로를 거의 맨손으로 건설하고 연해주로 부터 가져온 씨앗을 이땅에 뿌려 농사를 지어 소비에트 연방에서 인정 받는 콜호즈를 이루며 끈기있게 살아남아 사회의 요직을 두루 차지하며 이땅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던 대단한 한민족. 소비에트 해체 후, 또 다른 위기를 맞은 우리의 고려인! 그러나 그 때에 그 죽음과 지옥을 건너 결국은 우뚝 선 그들이었기에 또 다시 이 어려운 때를 지나 더 멋지게 우뚝 세워지리라 확신한다. 아침 8시 30분에 출발하여 저녁 9시 30분에 도착한 긴 여정이었다.그러나 우리의 고려인들이 객차도 아닌 화물차에 짐승처럼 짐짝처럼 실려 40일이나 걸려 이곳 우슈토베에 왔었던 것과 어찌 비할 수 있겠는가? 김양희(알마티토요한글학교장) 우슈토베 역사탐방 후원을 해주신 재외동포재단과 차량지원을 해주신 LG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60-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고려인 카자흐스탄 정주 80주년 기념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중고등부 우슈토베 역사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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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카자흐스탄에 1박2일이 찾아왔어요 2017년 10월 14일 1박2일 팀이 알마티 교육원에 찾아왔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이 사진도 찍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알토랑 개교20주년 선물처럼 찾아온 손님. 1박 2일 10주년도 축하합니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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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한인신문 알토랑 기사 Ханин Синмун • Еженедельная газета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학 2월4일 토요일 알마티 한국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맞이하여 교육원을 찾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 붐볐다. 알마티한글학교(교장 김양희)가 2017년 1학기 개학식과 더불어 16주간의 한글학교 수업을 시작하였다. 김양희 교장을 비롯한 15명의 교사들이 유아, 유치부터 초등 6학년 중등 3개 반 그리고 올 해 첫 개설하는 고등2학년 반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국어와 수학 그리고 학년에 따라 사회나 역사, 운동과 특별 활동으로 5월 20일까지 한국어 교과과정에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 개학식에서 김양희 교장은 '인사 잘 하는 예의 바른 학생이 되자'고 강조하였다. 첫날 개학식과 수업에 참가한 학생은 총 88명이었다. 한편, 방과후 보충 수업으로 수학반이 개설되어 중고등학생 수학반이 운영될 예정이다.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2017년도 1학기 개학식 @사진:한인신문

삼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 제 98회 삼일절 기념행사 개최

한국 교육원에서 열린 제98회 삼일절 기념행사 @사진:한인신문

3월 4일 토요일 알마티 한국 교육원 대강당에서는 주알마티 총영사관 후원, 카자흐스탄 한인회와 알마티독립유공자 후손회 '독립'의 공동주최로 제 98회 삼일절 기념행사가 거행되었다. 독립유공자 후손회 회원들과 조성관 한인회장, 전승민 총영사, 강게오르기 고려문화중앙 회장을 포함한 300여 명이 고려인 동포들과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뜻을 기억하고 새 세대에 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민 총영사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기념사 대독에 앞서 한글학교 학생들이 행사에 참가하면서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과 알마티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고려인 동포가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상호 간에 소통하는 기회가 되어 더 의미가 있다고 인사했다. 조성관 한인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가 마음을 모아 달라"고 했다. 이어서 초대 임시정부 국무총리 이동휘 선생이 증손자 베케노프 마라트씨가 참석해 "우리가 하나의 역사, 하나의 문화를 후세에 전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는 기념사로 한민족의 의미를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토요한글학교 학생 윤선우, 정한길 학생이 독립선언문을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낭독하였고, 중고등부 학생들이 삼일절 노래를 합창하였다. 또한 주알마티총영사관과 한인회에서는 계니콜라이 독립 유공자 후손 회장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20여 년 가까이 독립유공자 후손회 활동에 헌신해온 공로에 감사하고 투병 중인 계 회장의 완쾌를 기원하였다. 이후 삼일운동과 독도 관련 비디오를 상영하고 애국심을 주제로 한 그림 시상식이 이어졌다. 손 엘레나, 방 류보브 안드레예브나, 차이 라만, 발라 마리나 4명이 입상하여 대한민국보훈처에서 준비한 3만텡게씩의 상금과 고려인 화가 김미하일의 화보집을 선물 받았다. 작년 '순국선열의 날' 행사보다는 적은 수가 참가하였지만, 크즐로르다, 침켄트 등 여러도시에서 유공자 후손들의 참가가 늘었고, 손자의 손자들까지 함께 참석하는 등 유공자 후손들의 관심과 참여가 정착되기 시작하였다. 고려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행사가 거듭되는 가운데 서로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는 등의 성과가 쌓여가고 있다. 행사를 위해 총영사관 한인회, 후손회 관계자들은 몇 달 전부터 여러차례 회의를 가져왔다. 또, 토요한글학교의 협조로 한인 자녀들에게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행사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행사가 더 많은 한인들과 고려인들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헌신이 필요하다. 행사 후 의견과 평가들이 모아지고 참가자들의 경험이 축적되어 다음 행사에 발전적으로 반영되는 전통이 지속되고 관계 기관들의 긴밀한 협조와 공조가 계속 유지된다면 더욱 다양한 내용으로 고려인과 한인 그리고 세대간 차이를 아우르는 행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한인신문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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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신문 알토랑 기사 Ханин Синмун • Еженедельная газета

알마르산에서 함께 한 알마티토요한글학교 백일장 및 한인봄소풍

알마르산에 위치한 청소년 캠핑장에서 열린 통일기원 백일장 수상자들의 모습 @사진:한인신문

지난 5월6일은 알마티토요한글학교 학생들이 알마르산에 위치한 청소년 캠핑장에 모여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하는 백일장 행사가 열렸다. 학생들과 함께 온 가족들도 모여서 주최측에서 마련한 김밥과 떡을 나누어 먹고 뛰어 노는 아이들을 흐뭇한 미소로 지켜보았다. 백일장을 마친 학생들은 유치부,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누어 게임과 운동을 즐겼다. 이날 행사는 카자흐스탄 한인회(회장 조성관)주최, 알마티토요한글학교(교장 김양희)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조성관 한인회장은 "토요한글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학부모들과 함께 올해도 소풍과 백일장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날씨도 좋은 오늘 여러분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상도 받고 운동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년 소풍과 백일장 행사에는 삼겹살 파티를 준비해 볼까 합니다. 8월 3 0일 열릴 ' 평화통일기원 등반대회' 와 '카자흐스탄 한인 한마음체육대회'도 잘 준비해 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 주시고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참가한 주알마티 전승민 총영사는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이 되는 해인 2017년에 한글학교는 배움의 큰 터로 더 많이 성장하길 바랍니다. 또한 오늘 천산의 기운을 받은 어린이들과 청소년 여러분들이 더욱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함께 가족들도 행복한 하루를 보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라고 축하인사를 했다 이날 백일장의 주제는 '통일'에 관련된 '새 대통령께 바라는 것','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울 때'등 이었다. 학생들은 그림, 시, 수필 등의 자유로운 형식으로 백일장에 참여하였다. 이날 백일장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유아, 유치 : 열매반 김수아, 꽃잎반 최선예, 새싹반 김민아 - 초등 저학년부 : 1학년 강민서,2학년 이지윤,3학년 조린서 - 초등 고학년부 : 5학년 윤소은, 강유나 6학년 윤채연 - 중등부: 그림 부문 7학년 조린주 수필부문 7학년 최찬아, 9학년 윤건우 - 고등부 : 수필부문 11학년 이세훈, 11학년 안근영 - 대상: 11학년 임지섭 또한 어른들은 '대통령','봄소풍' 등 주제로 삼행시를 지었다. 삼행시 1등 박정희 씨, 2등 김민아 씨, 3등 이화진 씨가 선정되었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 등 총 150여명이 참가하였다. 한인신문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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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수상작품 대.통.령 <박정희> 대 대신정치 없게 하기! 비선실세 이제 그만! 통 통합한다 말해 놓고 끼리끼리 꼼수없기! 영 영영 잊지 못할 참사람, 참대통령으로 길이길이남아주기! 대.통.령 <김민아> 대 대단한 경제공약도 필요없습니다. 통 통큰 선심성 공약도 필요없습니다 령 영원히 국민들 가슴에 새겨질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대통령입니다. 봄.소.풍 <이화진> 봄 봄이 오면 생각나겠지요 소 소풍 와서 쌍은 추억과 풍 풍경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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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신문 알토랑 기사 Ханин Синмун • Еженедельная газета

2017년 한인 한마음 체육대회 한가위에 체육대회 맞아 교민들 즐거운 시간 보내

2017년 한인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어린이∙여성부 오래달리기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차게 출발하는 참가자들 @사진:한인신문

지난 8일 카자흐스탄 한인회가 주최한 2017년 한인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가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리기 공원 내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체육대회는 조성관 한인회장과 전승민 총영사를 포함해 교민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지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성관 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한인회 행사에 후원해주시는 기업과 단체, 교민덕분에 매번 풍성한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교민을 위해 준비한 시간이니 마음껏 참여해 즐기며 행복한 시간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전승민 총영사는 축하에서 "올해 한-카 수교 25주년과 고려인 정주 80주년으로 한국에서 많은 손님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는데 이들을 통해서 카자흐스탄 교민 사회가 건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며 11대 세계한인회장 대회에서 조성관 한인회장이 발표한 한인회 운영사례가 '자랑스러운 한인회'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축하했다. 이번 체육대회 기념품은 수건과 롯데(라핫)에서 제공한 과자 3가지가 명부 등록할 때 참가자들에게 주어졌고, 한솔메디칼(이재원 원장)에서 의료지원, 부녀회에서는 도시락 봉사, 카페 강남은 커피 판매 수익금을 한인회를 통해 유학생회에 지원했다. 토요한글학교(교장 김양희)에서는 학생을 위한 게임과 관련된 전체를 맡아 진행했으며, 카자흐스탄 유학생회(회장 정진산)는 행사 준비와 진행, 마무리에 도움을 주었다. 더불어 'FC KIK 축구동호회(회장 박용민)'에서도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었다. 매년 가을에 치러지는 한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상호 협력을 통해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보여진다. 카자흐스탄 한인회는 연1회 카자흐스탄 유학생회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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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랑 주최, 제 2회 한글사랑 말하기 대회 열려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주최 ‘한글사랑 말하기 대회'에서 중고등부(7학년~10학년)순서가 끝나고 기념촬영 @사진:한인신문

지난 11일 알마티 한국교육원 세미나실에서 토요한글학교(김양희 교장)에서 주최하고 알마티 한국교육원(김종일 원장)과 카자흐스탄 한인회(조성관 회장)가 후원한 '한글사랑 말하기대회'가 열렸다. 본선 1주일 전인 4일에 예선을 치르고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일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년별로 세미나실을 이용해 말하기 대회 본선을 치렀다 한인신문에서 취재한 중고등부(7학년~10학년)는 토요한글학교 상급반 학생으로 7학년은 "여러분은 성공하길 바랍니까?"라는 주제로, 8학년은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9학년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까?", 최고 학년인 10학년에는 "어떤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라는 주제로 말하기 대회가 진행되었다.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교사들은 꿈이나 타인의 장점 설명하기, 내가 좋아하는 일, 존경하는 위인, 좋아하는 책, 내가 꿈꾸는 부모의 모습 등 각 학년별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친구와 선생님 앞에서 발표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물학자가 되고 싶다는 한재원(7학년)학생, 공학도가 되고 싶다는 유승엽(7학년)학생, 우슈토베를 방문해 고려인의 삶을 접하고 그 이야기를 전한 이서혜(8학년)학생, 해외 생활 과정에서 겪은 인종차별 문제를 고민한 윤건우(9학년)학생, 지구촌 기아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되었다는 이서윤(9학년)학생, 학생다운 삶은 무엇일까 고민해 본 김예원(9학년)학생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미래를 보는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임명환(10학년)학생의 이야기는 비교적 높은 수준의 문장력과 어휘력 그리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김양희 교장은 학년에 따라 말하는 실력이 다를 수밖에 없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 할 기회를 더 만들겠다고 했다. 한인신문

말하기 대회 수상자 내용 새싹반 김민아(최우수),김태은(우수) 꽃잎반 박효민(우수) 열매반 김수아(우수) 1학년 유이안(우수) 2학년 김혜령(최우수), 이지윤(우수) 3학년 조린서(우수) 4학년 임노아(우수) 5학년 이서윤(우수) 6학년 윤채연(우수), 오예람(우수) 7학년 유승엽(우수) 8학년 이서혜(우수) 9학년 김예원(최우수), 윤건우(우수) 10학년 윤건우(대상) 모든 참가자에게 참가상품을 줬고,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전달되었다. 알토랑 주최, 제 2회 한글사랑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윤건우학생(10학년) @사진: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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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신문 알토랑 기사 Ханин Синмун • Еженедельная газета

제 78회 순국선열의 날 알마티에서 78회 순국선열의 날 맞아 기념식 열려

알마티 한국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 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60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순국선열의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사진:한인신문

지난 1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대강당에서 카자흐스탄 한인회와 알마티 독립유공자 후손회가 주최하고 알마티 총영사관이 후원한 제 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성관 한인회장과 전승민 총영사, 독립유공자후손회 안 스타니슬라브 회장을 포함해 약 300명의 교민과 고려인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립유공자후손회 안 스타니슬라브 회장은 환영사에서 일제의 침략에서 조국을 구하기 위해 가족을 남겨두고 독립전선에 뛰어든 홍범도, 민긍호, 안중근, 최재형, 이동휘, 계봉우 선생의 이름을 부르며 선조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고려인 동포 90%는 독립 영웅에 대해 알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분들에 대한 역사적인 자료를 정리하고 후대에 전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성관 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순국선열의 날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을 후세에 전하고 선열의 위훈을 기리는 뜻깊은 대한민국의 기념일이라고 설명하며, 지금 우리는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으로 만들어진 역사의 길 위에 서 있음을 깨닫고 희생으로 만들어진 숭고한 역사를 전하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 더 나은 한민족으로 만들어갈 책임과 사명이 있다고 전했다. 전승민 총영사는 축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이 많이 사는 알마티에서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하고 "대한 민국이 세계 경제 순위 11위를 달성하고 지금의 역사를 이루게 된 것은 조국 독립을 위한 선열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열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한국교민과 고려인이 동포애로 화합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이어가 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는 재외동포 권익 신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카자흐스탄 11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조성관 한인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황마이 운데노비치(독립운동가 황운정 선생 후손으로 카자흐스포츠 및 관광아카데미 총장 고문을 맡고 있음)총장 고문이 외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관련 영상과 '독립투사를 기리며'라는 주제로 진행된 순국선열 기념 그림 그리기 시상(이지유, 조린빈, 미할육 바셀리나, 유이안, 이지민, 현 엘레나)과 고향합창단, 고려토요한글학교,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학생 총 60여 명이 순국선열의 노래를 합창하며 기념식을 마무리 했다.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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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한인신문 알토랑 기사 Ханин Синмун • Еженедельная газета

'한국의 꿈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튼튼하게 자라나는 곳으로 발전하길'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열린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20주년 행사 후 단체사진 @사진:한인신문

지난 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2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열린 기념식은 토요한글학교 김양희 교장을 비롯해 전승민 총영사, 조성관 한인회장, 재외동포재단 이명재 영사, 고려 한글학교 최미옥 교장 등 학생과 학부모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20주년을 기념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는 축사와 감사패 전달, 교사 표창과 학부모 감사장, 그리고 축하 동영상과 개근상, 졸업장을 수여하는 순서가 진행되었고, 2부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 무대가 열렸다. 전승민 총영사는 축사에서 "처음 한글학교를 시작한 분들과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활동하신 분들, 그리고 지금 교사로 봉사하신 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알마티 토요한글학교가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해외 한글학교는 외국에서 생활하는 한국 어린이에게 모국어를 잊지 않고 배울 수 있는 귀한 역할을 감당하는 곳으로 한글학교가 자리를 잡고 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학부모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곳을 통해 학생의 대인관계가 넓어지고 더 발전하는 알마티 토요한글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재외동포재단 공로패를 수상한 김양희 교장은 "부족하지만, 함께 해준 학생과 동료 교사, 그리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재회동포재단(한우성 이사장)은 한글학교 교욱지도자로 봉사하며 재외동포 차세대들의 한국어 교육과 재외동포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한글학교에서는 전승민 총영사, 김종일 교육원장, 조성관 한글학교운영위원장(한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종일 교육원장은 수상소감에서 "자녀가 본인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학부모의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자녀를 키워보니 부모의 바람을 강요하는 것이 그리 효용이 있었던 것 같지 않다. 자녀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강요하는 학부모의 모습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녀가 고국 언어 배우는 것에 신경 써 달라"라고 학부모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조성관 운영위원장은 "아이들 교육이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우리 자녀도 이곳 한글학교를 나와 군대를 다녀오고, 결혼도 했다"라며 "알마티 토요한글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대부분 한국의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교사의 노력과 학부모의 뒷받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10년 이상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교사로 수고한 김숙진 교사에게 장기근속 표창을,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운영위원으로 수고한 변지영 학부모에게 공로상이 주어졌다. 다음 순서로 알마티 한글학교 3대 교장을 지낸 이선옥 교장과 한글학교 졸업생 신어진(성균관대 러시아학과),정대호(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나다솜(UC 버클리대 사회학, 심리학졸업/현재 사회학과 연구 조교), 도민탁(모스크바 마이 대학교), 이은창(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임서영(고려대학교 환경생태 공학부), 이종현(연세 원주 의과대), 나누리(모스크바 차이코스프키 음악원/바이올린 전공)이 축하영상 메세지를 전했다. 그리고 지난 11월 11일 열린 토요한글학교 말하기 대회에서 '진정한 글로벌 리더란?'을 주제로 대상을 받은 윤선우 학생의 발표와 20주년 그림 공모에 당선된 김아연(4학년)학생에게 시상이 있었다. 그림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은 이날 열린 행사 식순 팸플릿 앞면을 장식했고, 알토랑 교지에도 실릴 예정이라고 한다. 졸업생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김예원(10학년)학생은 "한글학교는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소"였다며, "10년 동안 이끌어 주시고 열정으로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가르침을 소중히 간직하고 새로운 학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공연에는 중고등부의 오케스트라 무대, 5세,6세 새싹, 꽃잎반의 소고춤, 7세 열매바의 율동과 노래, ‘추억여행’이라는 동영상을 보여 준 4학년, 악기 연주 무대를 마련한 3학년, 귀여운 우산춤을 춘 1,2학년, 캐롤을 부른 7학년, 양희은의 '엄마가 딸에게'노래를 합창한 5학년, 멋진 K-POP무대를 꾸민 9,10학년, 그리고 특별 초청 공연 무대를 장식한 고려 주말학교 학생이 무대가 마련되었다. 알마티 토요한글학교는 5세부터 18세까지 총 14개 반으로 나누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2017년 2학기에는 14명의 교사가 89명이 학생과 수업을 했다. 알마티 토요한글학교는 1997년 학부모 중심으로 시작되어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학생을 배출하며, 알마티에서 교민 자녀들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인성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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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주 소 : 159A, Abai str., Almaty , Kazakhstan 050046 알마티 한국교육원 내

카자흐스탄한인회

지난 20년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재외동포재단, 알마티 한국교육원, 카자흐스탄 한인회에 감사드립니다.

2018 알토랑 교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토요한글학교에서 발행하는 교지 '알토랑' 제10호 입니다. 특별히 이번호는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을 맞이해 더 알차고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많은 읽을거리가 있습니다.

2018 알토랑 교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토요한글학교에서 발행하는 교지 '알토랑' 제10호 입니다. 특별히 이번호는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을 맞이해 더 알차고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많은 읽을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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